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3:36:04

마츠오카 요시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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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 마츠오카 요시츠구
松岡禎丞(まつおか よしつぐ)
성별 남성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시
생년월일 1986년 9월 17일 (만 [age(1986-09-17)]세)
신장 165cm
혈액형 O형
애칭 츠구츠구[1], 욧시, 맛층[2], 우리형
소속사 아임 엔터프라이즈
성우 활동 시기 2009년 ~ 현재

1. 소개2. 연기3. 대인관계
3.1. 커뮤니케이션 장애?3.2. 친분관계
4. 사건5. 예능 성우
5.1. 마츠오카 요시츠구 UC 시리즈
6. 일화7.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서8. 기타9. 주요 출연작
9.1. 애니메이션
9.1.1. TV 애니메이션9.1.2. OVA9.1.3. 극장 애니메이션
9.2. 게임9.3. 라디오9.4. TV 방송9.5. 인터넷 방송9.6. 드라마 CD9.7. 그 외


1. 소개

일본의 남성 성우이다.

15살 때 이시다 아키라의 각양각색의 연기를 보고[3] 이렇게 따스한 기분을 만들어주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점에 감동해, 성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되었다.[4][5]본디 가풍에 따라 자동차 정비사를 지망해왔으나 고교 3학년 가을, 성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도내 성우학교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도쿄에 나가지 않으면 어렵다'는 조언을 듣고 상경해, 4년간 신문장학생[6]으로 지내며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에서 양성소 생활을 거쳤으며, 2009년 오디션을 통해 아임 엔터프라이즈에 입사하였다. 사무소 동기로는 사쿠라 아야네, 요시무라 하루카 등이 있다.

2012년 제 6회 성우 어워드에서 <아이돌 마스터>의 미타라이 쇼타, <하느님의 메모장>의 후지시마 나루미 역 등으로 신인 남우상 수상.[7] 2016년 제 10회 성우 어워드에서 <식극의 소마>의 유키히라 소마,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의 아키 토모야,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의 벨 크라넬 역 등으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2. 연기

  • 기본적으로 톤이 높으면서 콧소리가 약간 섞인 듯한 목소리를 지니고 있다. 때문에 연기할 때의 목소리에 비해 의외로 진성이 낮아 놀라는 경우가 많다. 쉽게 알아챌 수 있는 개성 강한 음색인데다 라이트노벨 원작의 비슷비슷한 남주인공을 맡는 비율이 큰 편이라 목소리 톤이 전부 똑같다는 식으로 폄하당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런 계열에서 벗어나면 대체로 고음에서 저음까지 음역대가 넓다는 평을 받는 편이다. 실제로 모브사이코하나자와 테루키와 도쿠가와를 비교해보면 마츠오카의 톤 변화폭이 그렇게까지 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주로 맡은 역할은 평범한 주인공이나 왕도적인 열혈캐, 종잡을 수 없는 미치광이, 여리여리하고 중성적인 캐릭터 등이 있다. 개중 특히 서브컬쳐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배역은 특유의 츳코미 연기를 살린 캐릭터나 인상적인 조연캐(대체로 미치광이 악역) 쪽으로, 하이스쿨 DxD의 쓰레기 신부낙제기사의 C랭크 활쟁이, 2016년 각종 패러디가 양산되는 등 대히트를 친 리제로의 나태 주교가 대표적이다.[8]
  • 데뷔한 후 처음 오디션으로 따낸 배역인 <아이돌 마스터 2>의 미타라이 쇼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모양이다. 소속사 동기이자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죠가사키 미카역으로 출연 중인 요시무라 하루카에 의하면, Jupiter가 라이브 할 상황에 대비해 언제든 백덤블링이 가능하게끔 열심히 연습했으며 지금도 가능하다는 듯하다. 덕분에 아이마스 팬들 중 마츠오카가 라이브에 와서 백덤블링을 보여주길 기대하는 팬들이 꽤 있다.[9] ANG 그래서 2015년 <아이돌 마스터 SideM>의 첫 번째 라이브가 열렸을 당시, 마츠오카는 낮부 공연 시작과 동시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 <소드 아트 온라인> 2기인 GGO(건 게일 온라인)에서의 여성스럽게 생긴 키리토의 목소리를 5가지 버전으로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 중 하나는 하나자와 카나 & 우치다 마아야 못지 않을 정도로 모에한 여성 목소리(...)였다고. 제작 감독도 그걸 듣고 깜짝 놀랐을 정도였다는 후문. 하지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아무래도 그건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최종적으로 중성적인 느낌이 나는 중간톤의 목소리가 채택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덧붙이자면 평소 쉬는 시간에 동료 성우들 앞에서 여성 목소리로 농담이나 애드립을 잘 치는 모양. 덕분에 동료들 사이에서도 여성 목소리를 잘 내는걸로 이미 정평이 난 듯 하다. 동경하는 그 분을 닮아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느낌.
  • 다작하는 성우가 대부분 그러하듯 캐스팅 및 연기에 호불호가 갈리는 축이며 미스캐스팅 논란도 한번씩 겪는 편이다.[11] 정확히는 출연 작품이 남성향 하렘계 라이트노벨 애니 쪽에 원체 많이 쏠려있는 특이 케이스라, 그 쪽 성향의 서브컬쳐 팬들에게 유독 뭇매를 맞는 경향이 있는 게 사실. 남성향 라이트노벨 애니를 자주 접하는 애니팬들 및 성우팬들 사이에선 주역 캐스팅에 마츠오카가 뜨면 '또 마츠오카인가?'하고 한탄하는 밈이 있을 정도다. 이러한 라노베 원작 애니 캐스팅 몰빵 경향은 마츠오카가 속한 사무소인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남성우들, 특히 거유 선배 시모노 히로가 라노베 원작 애니 주역을 휩쓸었던 것이 마츠오카에게 넘겨진 것과 더불어, 키리토 등으로 쌓은 인지도에 비해 마츠오카의 랭크가 높지 않아 낮은 비용으로 캐스팅하기 수월한 점, 그리고 니코동 등지에서 마츠오카 본인이 아예 네타 캐릭터 취급을 받으면서 인기가 있는 점 등등이 콜라보를 이룬 현상으로 여겨진다. 단지 작품에서의 연기평은 대체로 좋은 축에 속하며, 근래 들어 주역 캐스팅 기세가 한창에 비해 줄어들고 여타 성우들처럼 조역에서 자주 보이는 단계로 넘어가기 시작하면서 볼멘소리는 꽤 줄어든 편.

3. 대인관계

3.1. 커뮤니케이션 장애?

파일:C2a9QBZ.jpg
회식자리에서[12]

흔히 커뮤장(コミュ障) 성우라고 불린다. 성우들 사이에서 혼자 겉도는 듯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언동이 눈에 묘하게 특이하기 때문이다. 공개녹음이나 니코니코 생방송 등의 이벤트가 있을 경우, 관중이나 카메라 쪽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시선을 어디에 둘 줄 몰라 방황하는 마츠오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당황하면 한참동안 말을 잇지 못하거나 손짓이 활발해지며 일을 저지른 후 고개를 푹 숙인 채 혼자 반성회를 열기도 하는 등, 보고 있는 사람까지 함께 불안해질만큼 허둥대기 일쑤이다. 덕분에 마츠오카가 나오는 니코니코 생방송을 사고생방(지코나마)[13]이라 장난 삼아 칭할 정도다.

녹음현장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주로 구석 자리에 착석해 대본을 본다고 한다. 사와시로 미유키가 말하길, '<소드 아트 온라인> 녹음현장에서 마츠오카의 옆자리에 앉는 사람은 토마츠 하루카 아스나 뿐이며 토마츠가 (녹음 현장에) 없을 때는 마츠오카와 같은 소파에 앉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했다. 마츠오카가 사와시로 미유키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이전에 사와시로의 나이를 열 살이나 높여 말하는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녹음 현장에서는 무슨 실수를 했는지 타무라 유카리한테서 "처형당해도 괜찮겠네."라는 말을 들어서 타무라 유카리도 무서워하며, 카야노 아이가 이제는 둘이 같이 라디오도 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기겁을 하며 무리라고 연발로 외쳐댔다.

특히 여자는 어떻게 대해야 될지 감이 안 오는 듯하다. 오죽하면 본인 스스로도 여성과 대화하는것이 거북한 일이라고 프로필에 당당히 소개해놨을 정도이다. 라디오에서 9살 어린 오구라 유이나 대선배인 모리카와 토시유키에게 이 문제로 상담을 청하기도 했다. 또한 소속사 동기인 사쿠라 아야네와 소속사 후배인 우치다 마아야(양성소에서는 동기였다.)가 진행하는 간간GA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14] '이러한 상황은 나에게 상당한 고문'이라고 대놓고 말할 정도였다.

때문에 여자 성우들 사이에서는 뭔가 특이한 사람 취급을 받는 경향이 있다. 히카사 요코히다카 리나는 라디오 방송 중 마츠오카를 '특수한 인종이다', '이상한 사람', '기분 나쁘다'고 발언해 한 때 논란이 되었는데,[15] 평소 셋이서 절친한 사이임을 생각하면 농담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같은 사무소 선배이자 누나 같은 존재인 히카사와 달리 히다카와는 크게 친분이 있진 않을 거라는 말도 있는데 그래서인지 히다카는 처음엔 이상하다 싶었지만 지나고 보니 적응했다 정도만 얘기했고 나머지 언급은 대부분 히카사가 했다.

이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마츠오카가 하렘물 남주인공을 자주 맡다보니 더 부각되는 면도 있다. 보통 하렘물에는 아무래도 여성 출연진의 수가 남성출연진의 수보다 많기 마련이다. 위에 사진도 본인을 제외하면 전부 여성성우들이다.

이구치 유카의 경우 자신의 라디오에서 마츠오카를 천연기념물이라고 칭하며 소중히 대해야한다고 언급했다.

2014년 <M3>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엔 여성의 웃는 모습에 대해서 '뭔가 뒷꿍꿍이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돼 무섭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단지 해당 라디오의 퍼스널러티인 야하기 사유리(나이는 동갑이지만, 성우 커리어면에선 야하기가 훨씬 먼저 데뷔한 선배님이다.) 후쿠엔 미사토 같이 성격이 소탈하고 털털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의 여자들은 그리 무섭진 않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겉과 속이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라고 했다.

그래도 성우 생활을 지속하면서 라디오 진행, 이벤트 참가 등의 경험을 쌓으면서 이런 경향이 데뷔 초에 비해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이 좋기로 유명한 사무소 후배 오오니시 사오리를 비롯해, 키무라 쥬리, 타카하시 미나미 같은 후배 여성우들과는 여자 상대로도 비교적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무소 후배들에겐 선배로서 이런저런 조언도 적극적으로 해주는 편이다. 이와 관련해 후배 우치다 마아야는 최근 여성우들 사이에서 마츠오카의 평판이 좋아졌다며 네오 마츠오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위와 같이 여성을 어려워하는 에피소드들과는 대조적으로 시마자키 노부나가, 우치다 유우마[16], 이시카와 카이토 등의 남자 성우들과는 상당히 친한 편이며 이들과 자주 어울려 다닌 에피소드 등이 알려지면서 단순히 쑥맥인 것 아닌가 하는 얘기가 나오기도 한다. 단순히 쑥맥은 아닌 것 같다.

3.2. 친분관계

시마자키 노부나가, 이시카와 카이토, 카야노 아이니코동의 마츠오카 영상이나 이벤트 등지에서 꼭 언급되는 사람들이다. 대개 마츠오카가 쩔쩔 매고 있을 경우, '노부나가를 불러줘', '카야농을 불러줘' 등의 코멘트들이 달리기 일쑤다. 일례로 <미카구라 학원> 라디오 공개녹음 이벤트에서 시마자키 노부나가가 던진 '나랑 카이토 둘 중 누가 더 소중하냐?'는 질문에 주저하다 너희들이 내 날개다 드립으로 응수했다. 시마자키가 이 분에게 사과한 건 덤이다.

상대방과의 거리감을 판정하는 5점 척도를 가지고 있다. 숫자가 5에 가까울수록 거리감이 없는 사람으로, <노 게임 노 라이프> 라디오에서의 발언을 기준으로 하면 시마자키 노부나가가 4.9, 이시카와 카이토는 4.7 정도. 당시 함께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던 카야노 아이에 대해서는 4.15[17]라고 평가했다.[18] (그리고 후에 4.85로 상승한 아이짱 대승리!)

그리고 결국 가장 친한 시마자키와 카야노가 기어이 소드 아트 온라인 4부에서 각각 최중요 캐릭터들을 맡게 되면서 트리플 콤보가 성립해버렸다.

3.2.1. 시마자키 노부나가와의 관계

파일:nobunaga yoshitsugu.gif
[19]

시마자키 노부나가와는 각종 매체에서 자주 언급할 정도로 친한 사이로, 마츠오카는 시마자키를 '노부나가', 시마자키는 마츠오카를 '요시츠구'라고 둘 다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에서는 보통 친한 사이라도 남자끼리는 이름으로만 부르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다가, 심지어 성인이 되어서 만난 사이라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가까운 사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서로 사이가 좋아지면서 슬슬 시마자키를 '노부나가'라고 부르고 싶다고 생각하던 마츠오카는, 에구치 타쿠야가 '노부나가'라고 부르는 걸 듣고 질투(?)를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소심함에 시마자키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만 슬쩍 '노부나가'라고 이름으로 부르다가 결국 본인에게 들킨 모양이다. 그 이후로는 본인 앞에서도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20]

사실 처음 현장에서 만났을 당시만 해도 마츠오카는 시마자키와 절대 사이가 좋아지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시마자키도 과묵한 마츠오카를 보며 '이 사람은 왜 말을 안할까?' 궁금해했다고 한다. 그러다 두 세번 만났을 쯤에 스튜디오에서 바로 옆자리가 되었는데, 시마자키가 심한 이야기(?)[21]를 해준 후 말을 트게 되면서 친해졌고, 이후 마츠오카가 먼저 시마자키에게 얀데레에 대해 물어볼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고.[22]

두 사람의 친분은 주변 성우들은 물론 서브컬쳐 덕후들 사이에서도 유명해, 각종 라디오나 이벤트 등에서도 네타가 되고 있다. <노 게임 노 라이프> 라디오에서 같이 퍼스널리티를 담당했던 카야노 아이나, <미카구라 학원 조곡> 라디오에서 같이 퍼스널리티를 담당했던 키무라 쥬리의 경우 에피소드를 듣는 것만으로도 '노부나가군 이야기를 하는 거냐'고 알아챌 정도였다. 성우계에서 절친으로 유명한 스기타 토모카즈 & 나카무라 유이치처럼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이(참고로 시마자키는 스기타의 아니게라 디둔에서 다음엔 나카무라와 마츠오카도 불러서 이야기 하자고 했다. 그에 기뻐하며 반응하는 스기타는 덤 들도 대려오길)이나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니코동에서는 이 둘의 영상에 신종백합이라는 태그가 달린다.

성격상 정반대일 것 같단 인식과 다르게 마츠오카도 시마자키도 특유의 성실함과 솔직함이라는 점에서 꽤 공통적인 분모를 갖고 있는 듯하다. 스기타 토모카즈는 시마자키의 중2병 스토리를 들은 후 너네의 근본이 같아서 둘이 친한 거라고 말했으며, 오가타 메구미도 둘 다 일반 감각의 성실함에서 1.5mm정도 빗나간 것이 같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둘의 사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항상 '친우'[23]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좋은 녀석'이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했다.

한마디로 키리토유지오의 관계[24]

3.2.2. 카야노 아이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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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그에게도 그나마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여성 동료가 있는데, 파트너로 같이 출연한 작품의 수가 상당하며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면서 인연이 깊어진 카야노 아이다. 정확히는 한 살 어린 카야노 아이가 누나혹은 보호자 내지 엄마로 보일 정도의 엄청난 포용력을 보여주는 것이지만, 위에서처럼 마츠오카 본인도 카야노 아이는 4.15 라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여기고 있다. 함께 진행했던 노 게임 노 라이프 니코니코 생방송에서는 이구치 유카에게 친근하게 '유카쨩'이라고 부르는 대본에 대해서 극구 사양하면서 "카야노 씨에게도 말한 적 없는데, 갑자기 이구치 씨에게 이구치 유카쨩이라고 불렀다간...나, 머리가 이상해 질 것 같은데"라고 대답하기도. 덧붙여서 이구치 유카와 직접 비교당한 카야노 아이는 눈물을 닦아낼 정도로 웃었다.

사실 마츠오카 & 카야노 콤비가 넷상에서 흥하기 시작한 연유는 <노 게임 노 라이프> 라디오[25]와 관련 니코나마에서의 둘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초기에 느껴지는 둘 사이의 거리감(정확히는 마츠오카의 마음의 벽)이 방송이 진행됨에 따라 점점 좁혀지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이 콤비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얘기가 많다. 서로의 좋은 점을 돋보이게 하는 조합이라는 평이 있으며, 일명 치유 콤비로 통하는 편. 간혹 이 둘을 망붕스럽게 엮는 모습을 보이는 팬들도 있는데, 이는 과거 쿠기미야 리에 & 히노 사토시 콤비를 엮는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마츠오카와 카야노가 같이 출연한 작품이 꽤 많기 때문에 자주 엮이는 부분도 있다. <하느님의 메모장>, <윤회의 라그랑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노 게임 노 라이프>,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그리고 마침내 <소드 아트 온라인>까지 포함되었다. 이는 다작과 더불어 비슷한 라인업의 성우들을 자주 기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아케타가와 진 음향 감독의 영향이 크다. 단지 왠만한 음향감독들 대부분은 'ㅇㅇ사단'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주 기용하는 성우 라인업이 있다는 것은 유념해야할 부분. 덧붙여 아케타가와는 그 때 그 때 랭크가 낮은 젊은 성우들을 자주 기용하는 특성이 돋보이는 음향감독이다.

4. 사건

<소드 아트 온라인>과 <캄피오네!>에서 주연을 맡게 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본인의 블로그에 불만과 분노가 담긴 글을 올려 소소하게나마 트러블이 일었다. 일부 악성 성우팬들이 그의 연기력 논란이나 미스 캐스팅 등을 이유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가던 중 동료 성우인 토마츠 하루카타카가키 아야히까지 싸잡아 비난하자 결국 폭발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린 것이다. 글의 문체가 이상하고 맞춤법이 많이 틀린 것으로 보아 술을 마시고 술기운에 글을 쓴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26] 이후 사과문을 올렸지만 후에 블로그 자체가 폐쇄되었다.

대체적으로 사람들의 반응은 공인으로서 보일 태도가 아니다 & 오죽하면 저랬겠냐로 나뉘었다. 저런 류의 비판은 다른 성우들도 다 듣고 있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홧김에 글을 쓴 마츠오카의 태도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지만 밑도 끝도 없이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 비판을 한 무개념 팬들 역시 잘못이 있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직접 찾아가는 악성 안티들도 있었다.

그나마 더 큰 대형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묻히게 된 건 마츠오카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아무튼 이 사건으로 마츠오카에게 불이익이 가거나 소속사에서 일시적 재제가 가해지지 않을까 추측되었고 실제로 전년에 <소드 아트 온라인>이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2013년에 눈에 띄게 주역수가 줄어들면서 앞으로 마츠오카를 주인공으로 보기 힘들지 않겠냐는 얘기도 오갔으나... 자세한 건 페이지 하단 출연작에서 2014~15년의 굵은 글씨를 확인해보자. [27] 섣부른 판단의 적절한 예

5. 예능 성우

마츠오카의 기이한 언동과 미칠듯이 진지한 성격, 여성을 어려워하는 모습 등이 그동안 성우계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해내면서 넷상에서 네타 캐릭터로 사랑(?)받는 존재로 발전했다. 특히 2014년에 니코니코 동화를 통해 보여준 예능 활약상은 가히 눈부실 지경이라 이 때를 기점으로 넷상에서 자주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본인은 절대 웃기려고 한 게 아니라 매우 진지한데 남들이 볼 땐 웃음을 유발하는 점이 셀링포인트. 한마디로 천연 보케다. 대본이 없는 이벤트에서는 엄청 당황하는 모습이나 아예 입을 열지 않는 모습도 보이나, 천연인 점이 결과적으로 웃긴 장면을 연출하게 된다.

덕택에 히카사 요코, 시모노 히로, 야하기 사유리 등의 게닌(芸人, 개그맨) 성우들이 많기로 유명한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확실한 차기 예능 주자이다. 그것도 아임에는 한동안 없었던 남성 게닌 성우로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넷상에서 워낙 영상이나 짤방 등을 통해 네타 성우로 활약하는 경우가 많고, 성격이 저렇다보니 남덕들이 좋아하는 남성 성우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동성 지지 1위에 랭크 됐다. # # 오타쿠들의 친구 마츠오카

주로 쓰이는 네타는 유일신(唯一神), 우리들의 마츠오카군(俺達の松岡くん), 칸케시(かんけーし!) 등이 있으며, 절친한 사이로 유명한 시마자키 노부나가와 엮는 드립들도 자주 등판되는 네타거리다. 또한 하렘물 주인공 역할을 많이 맡지만 정작 본인은 여자를 어려워하는 성격 덕분에 마츠오카군의 지옥하렘 같은 식으로 네타화 되는 경우도 많다.

2015년엔 인터넷 방송에서 발음이 독특하게 씹혀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내뱉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어 신성어(神聖語)라는 둥, 신만이 아는 언어라는 둥, 바벨탑 재건자라는 둥의 식으로 네타화되었다. 콩딕션

5.1. 마츠오카 요시츠구 UC 시리즈



마츠오카 요시츠구 UC 시리즈(松岡禎丞UCシリーズ), 니코니코 동화마츠오카 관련 영상 전용으로 존재하는 태그니코니코 대백과에도 따로 등재되어 있다. 공개 라디오 및 예능방송에서 마츠오카의 얼굴개그나 기묘한(?) 행동이 나오는 장면에 맞추어 UNICORN브금으로 깔은 영상 시리즈[28] 결정적인 순간에 중앙에 튀어나오는 빨간색 코멘트들이 해당 시리즈의 또 다른 묘미이다.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한 영상은 마츠오카의 소속사 동기인 사쿠라 아야네와 소속사 1년 후배인 우치다 마아야의 간간GA채널 3회에서 나온 UC 영상이다. 원제는 '완벽한 타이밍에 슈크림을 먹는 마츠오카 요시츠구 UC'이다. 사쿠라와 우치다가 미션 성공으로 획득한 상품인 슈크림을 서로 먹여주는 가운데 마츠오카는 가운데에 앉아 기가 막힐 정도로 두 사람과 같은 타이밍에 슈크림을 먹어 화제가 되었으며, 어김없이 UC 영상으로 제작되었다. 이 영상은 마츠오카의 예능 관련 영상들 중에서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해당 방송에서도 마츠오카 출연 이후 마츠오카가 앉은 자리를 의식하거나 영압이 느껴진다는 드립을 치기도 했고, 그 영압을 없애겠다면서 아스미 카나를 마츠오카가 앉았던 자리에 배치하기도 했다. 또한 영상으로 마츠오카가 다시 출연해서 다시 한 번 그 전설을 재현한 적도 있다. 아무튼 해당 동영상은 마츠오카의 예능 성우 입지를 굳히며 유일신이라는 네타가 붙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GA채널의 다른 회차와 비교했을 때 3회 재생수만 3배 이상 높다.)

6. 일화

  • 하느님의 메모장 이벤트 당시, 무대에 올라가기 바로 직전까지 목캔디를 먹고 있다가 카야노 아이에게 "마츠오카군, 그만 퉤해 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영락없는 애 취급에 울컥한 마츠오카는 목캔디를 오도독 오도독 씹어먹었다고 한다.
  • 업계 사람들과의 회식이 끝나고 돌아가는 와중에 마츠오카만 개찰구에 남겨두고 다른 사람들은 전차에 올라타버린 적이 있다. 코마츠 미카코 왈, 두고 가서 미안~. 그래도 일단 손 흔들어서 작별인사 했으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다고(…).
  •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사무소 동기 사쿠라 아야네가 15세였을 당시 동기회 비슷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적이 있는데 이 때 어린 사쿠라에게 "인생이란 무엇일까요?"라고 질문했다. 약 4~5년이 지난 지금도 사쿠라는 이 질문이 무슨 의미인지 아직까지 모르겠다는 모양이었다.[29]
  • 와시자키 타케시의 생일에 '라디오에 익숙치 않은 와중에 와시자키씨와 함께 하게 되었고, 정말 와시자키 덕분에 엄청 좋은 라디오가 되었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가, 다음날 오후 '죄송합니다. 씨(さん)를 붙이는 걸 까먹었습니다!!'라고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 사와시로 미유키를 39세로 잘못 말한적이 있다. # 참고로 이 라디오가 방송된 2014년 당시 미유키치의 나이는 29세(...) 발음을 잘못한게 원인이였는데, 대선배님께 큰 실수를 범해 엄청 당황한 마츠오카와 방송내내 그를 갈구는 사와시로의 토크가 백미.[30]
  • 소속사 동기인 요시무라 하루카를 애칭인 '루루'라고 부르다가 SHIROBAKO 즈음부터 '하루카'라고 부르기 시작했는데, 다른 사람들 앞에서 '루루'라고 부르는 게 부끄러워져서 '하루카'라고 부르겠다고 선언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성덕들의 반응은 역시 야생의 천연 라노베 남주 마츠오카 답게 한 순간에 여러 단계를 뛰어넘었다는 반응(...)[31][32]. 덧붙여 원래 후배한테까지 씨(さん)를 붙여서 부를 정도로 말을 잘 놓지 않고 경어를 쓸 정도로 예의를 중시했는데, 매니저가 '그런 식으로 하면 후배들이 대하기 어려워하고 보기에도 별로 안좋으니까 이제 씨나 군을 그만 붙이라'고 한 말이 계기가 되어 지금은 현장에서 동료나 후배들에게 말을 편하게 하려고 노력 중인 듯하다. まり☆きゃんの『ゲームは1日◯時間!』 3화 참조.
  •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 후배 성우들이 종종 라디오 등에서 마츠오카로부터 이런 저런 조력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소속사 동기인 요시무라의 경우, 데뷔 후 거의 첫 주역 작품이나 다름 없는 시로바코 수록 현장에서 마츠오카가 이것저것 챙겨줬다고 한다. 절친한 후배인 우치다 유우마도 양성소때부터 마츠오카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고 조언을 해줬다는 말을 마츠오카가 없는 자리에서도 할 정도이며, 우치다 유우마의 친누나인 우치다 마아야 역시도 마츠오카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 카키하라 테츠야에게 같이 마시러 가자고 권한 술자리에서 성우계에서의 본인들의 입지에 대한 진지한 질문을 꺼내놓고, 카키하라가 잠깐 화장실 다녀온 사이 먼저 잠들어버려 그대로 내리 2시간을 잤다고 한다. 카키하라 대인배 일화

7.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서

담당 역은 Jupiter미타라이 쇼타. 그에게 있어 첫 오디션 합격이였기에 발탁 당시 출연하게 된 것에 그저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주피터의 첫 등장이였던 아이돌 마스터 2는 기존 아이돌 캐릭터가 잘려나가면서 이들을 집어넣은 형태가 되어 팬들의 공분을 샀고 그외에도 여러가지 크고작은 악성 루머가 발매 전부터 안좋은 방향으로 확대재생산되며 팬덤이 폭발하고 만다. 사실 이 시기 주피터에 대한 아이돌 마스터 팬들의 격한 반응은 제작진조차 예상치 못했을 정도로 컸고, 이들의 존재가 처음 공개된 발표시점부터[33] 싸늘함을 넘어선 수준이였기에 제작진 및 성우진 어느 쪽도 재빠른 대처를 할 수 없었다.

대개 성우란 작품의 최종적인 단계에서 목소리를 덧씌우는 단계에 해당하는 직종이고, 그들은 제작진이 디자인하고 설정한 캐릭터에 각본가가 만든 각본과 대본대로 연기를 해내가는 입장일 뿐이므로 방향성에 대해서 평가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나름 야심차게 집어넣은 첫 3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이였지만 첫 단추부터 너무나도 엇나가고 말았기에 그 중 1명에 속했던 마츠오카 역시 침묵하며 사태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는 한 번 몰락하며 내리막 길을 걷게 되었고 팬들조차 뿔뿔히 흩어지고 말았기에 제작진은 그저 수습하고 만회하는데 온 힘을 쏟을 수 밖에 없었다. 앞서 등장해 존재감을 완전히 잃었던 디어리 스타즈에 이어 주피터는 드디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의 숨통을 제대로 끊어버렸다는 비난에 시달려야 했고 제작진도 그들을 보호할 여력은 없었다. 결국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는 항상 라이브 무대를 갖고 각종 게임 이벤트 등에도 자주 참여하여 성우들이 팬들에 얼굴을 보이는 컨텐츠였지만 주피터는 그럴 수 없게 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가 최후의 보루로 선택했던 애니메이션은 방영 전부터 주피터의 등장 자체에 극심한 우려를 표하는 팬들도 있었고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어떻게 시리즈가 몰락하는가 비웃으며 구경하던 이들도 많았다. 다행히도 후반부의 전개에서 그 나름대로의 드라마성을 만들며 각종 명곡들을 배출하고 시리즈 자체의 재기의 발판이 되었던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에서 주피터는 외줄타기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애초에 이것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의도한 사항으로 주피터를 빼자니 아이돌 마스터 2를 부정하는 것이 되고 집어 넣자니 팬들의 반감이 부담스러웠기에 감독조차도 크게 고심해던 부분. 기존 여성 아이돌진과 대치하는 라이벌 역으로서 등장했지만 실상은 그들도 이용당한 알고보니 좋은 캐릭터들이라는 다소 진부할 수도 있는 뻔한 설정이지만 주피터가 구원받는 데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팬층 역시 시간이 지나 성숙하여 필요이상으로 분노의 분출구로 삼았던 주피터에 대해 미안하게 여기고 그들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는 연기할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했던 주피터의 성우진, 마츠오카 역시 그리 넉넉치 않은 비중이였지만 미타라이 쇼타를 또 연기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다. 주피터의 위치관계는 정리되었지만 이후 다시 시리즈로 편입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던 주피터는 어느정도 휴식기를 거쳐 아이돌 마스터 SideM이라는 프로젝트로 독립하게 된다.

2015년 초, 5년에 가까운 시간만에 한 자리에 모인 주피터의 성우진은 SideM의 제대로 된 시동에 앞서 선배 아이돌, 성우들로서 새롭게 참가하는 후배 아이돌과 그 성우들을 소개하게 된다. 이 시기엔 이미 활발한 주조역으로 발탁되며 주가가 올랐던 마츠오카 역시 함께 자리를 지켰다. 주피터 성우들 역시 발족 후 거의 만날 기회가 없었기에 다소 어색한 분위기는 감돌았지만, 선배 성우들 답게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그리고 2015년 12월, 아이돌 마스터 SideM은 상당히 빠르게 1stSTAGE라는 이름으로 첫 라이브를 가지게 된다. 놀랍게도 주피터 성우들 3인이 모두 참가하였고 근래의 바쁜 활동에 스케줄 조정이 힘들거라 여겨졌던 마츠오카도 빠지지 않고 출연한 주피터의 첫 무대.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는 라이브 무대를 상정하고 캐스팅하는 컨텐츠 였음에도 5년 동안 단 한번도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주피터, 마츠오카는 결국 밀려오는 감정에 낮,밤 두 번의 공연에서 모두 눈물을 보였다. 마츠오카가 울먹이며 말했던 '주피터는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이라는 표현엔 정말 많은 세월과 감정이 담겨있음을 지켜보는 팬들조차 쉽게 헤아릴 수 있었다. 후에 발매된 이 공연의 영상매체에 포함된 좌담회는 주피터와 마츠오카의 솔직한 이야기를 6년만에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단 한번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없었기에 처음 해보는 안무에 마츠오카 역시 '아! 이건 큰일났다'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불안해하며 벽에 부딪히기도 했지만, 오랜시간 같은 입장에서 힘든 시간을 공유했던 주피터 동료들이 있었기에 열심히 임할 수 있었다. 이쥬인 호쿠토칸바라 다이치와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기도 한데, 사실 이전에 칸바라의 주도로 걸즈의 라이브를 보러가기도 했으며 영상매체로 접하기도 했었다고. 그렇기에 마츠오카는 기존에 라이브를 치러온 걸즈 팀과는 다른 관점에서 남성 성우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도 있을테니 그것을 멋지게 보여주자고 생각했다. 특히 마츠오카는 그야말로 성실함의 전형을 보였는데, 다른 두 주피터 성우가 이런저런 의견을 내면 그것을 조용히 지켜보다 결론이 나오면 그에 맞추어 묵묵히 연습에만 몰두했다고.[34] 집요할 정도로 홀로 연습을 반복했기에 그런 마츠오카를 지켜보는 동료 후배 성우들 조차 감히 근처에 다가가거나 말을 걸기 어려울 정도의 분위기를 풍겼다는 후문.[35]

주피터에 해당하는 3인의 성우 중에는 결코 뒤쳐진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정력적인 활동량을 보이는 마츠오카임에도 불구하고 첫 라이브 이후에도 꾸준히 빠지지않고 라이브 및 이벤트에 출연하는 성실함을 보이고 있다. 2ndSTAGE에선 다른 두 성우가 불참한 가운데 유일하게 참가해 쥬피터로서 출연하기까지 했다.[36] 으레 주조연을 꿰차는 남성 성우들의 경우 흡사 리즈처럼 집중적으로 배역을 독점하는 시기가 길고, 이때 얼마나 집중적으로 역할을 소화하냐가 향후를 좌우하는 케이스가 많다. 마츠오카는 근래 남성 성우 중 손에 꼽을정도로 다양한 장소에서 활약하는 소위 인기 성우라 불려도 과함이 없으며, 이런 성우들에겐 사실 투자시간 대비 얻어가는게 많지 않은 것이 아이돌 마스터 이벤트 및 라이브 출연.[37] 그럼에도 꾸준한 출연을 이어나가는 것은 마츠오카 본인의 의지도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밖에 추정할 수 없다. 그런 마츠오카를 지켜보는 팬들이 늘 바쁠텐데 용케 출연해주었다며 고마움을 표하는 모습도 쉽게 목격된다

아이돌 마스터와 미타라이 쇼타라는 역은 마츠오카가 성우로서 살아가는 데 있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첫 오디션 합격작. 비록 긴 시간을 필요로 했지만 팬들 앞에 미타라이 쇼타역 마츠오카 요시츠구로서 라이브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그에게도 큰 의미가 있었다. 다시한번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자신들이 아직 보여주지 못한 961프로덕션 시절의 곡 등도 피로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주피터는 SideM에서 등장한 남성 아이돌 캐릭터들과는 달리 일명 본가, 765 프로덕션과도 연이 있는 유일한 남성 아이돌 그룹이기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타 프로젝트인 아이돌 마스터 걸즈와 한 자리에 모여 대규모 공연에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그 결과 2017년에 마침내 아이돌 마스터 SideM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오게 되었으며, 게다가 2017년 9월 30일에 프롤로그 형태로 쥬피터가 961을 떠나서 315으로 들어오게 되는 스토리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방영이 확정되었는데. 그 기념으로 나온 니코동에서 결국 마츠오카는 눈물을 쏟고 말았다. 옆에 호쿠토 역인 칸바라 다이치가 어깨를 토닥여주어서 프로듀서들 또한 눈물을 흘렸다나. 관련영상

그리고 2018년 12월 29일 칸바라 다이치와 함께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가는 [email protected] 오는 [email protected] 2018에 출연하여 sideM 시리즈를 대표해서 자리를 빛냈다.

공교롭게도 위에도 거론되었듯이 데레마스요시무라 하루카(죠가사키 미카 역)과 드라마스테라모토 유키카(유키카 역)과 동기 사이다.

8. 기타

  • 도쿄로 상경하던 때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자동차 정비사를 포기하고 성우가 되는 것에 처음엔 많이 부정적이셨다고 한다. 그래도 요즘은 아들의 작품을 홀로 챙겨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응원해주고 계신 듯 하다.
  • 성우가 되기 전 지망했던 자동차 정비사에 대한 네타를 종종 언급할 때가 있다. 그에 대한 애정이 커서 어렸을 때부터 튜닝잡지를 모으고 있으며, 스포츠카를 보면 텐션이 오르고, 자동차 부품 사진을 반찬으로 삼아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크랭크샤프트를 특히 좋아하는데 본인 왈 닭꼬치 같이 생겼다고. 카키하라 테츠야와 함께 자전거를 보러 가서 로드 바이크를 구입한 이후에는 이 쪽에도 푹 빠진 모양이다. 튜닝 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 햄버그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걸로 유명하다. 덕분에 소아온 라디오 방송에서 토마츠 하루카가 생일을 기념하여 롯데리아 햄버거(...)를 선물로 가져오기도 했다.[38] 종종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먹기도 한다고. 이 인연 때문인지, 이세계 식당에서 햄버그 스테이크 에피소드의 조연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2018년 온센에서 새로 시작하는 방송명까지 '마츠오카 함바그'다. 또한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며 탄산수를 굉장히 즐겨 마시는 모양이다. 간혹 이벤트 때에 본인이 가져온 탄산수를 마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싫어하는 음식은 단 것과 셀러리라고.
  • 2014년 하반기 이후 시간이 있으면 아침, 저녁 끼니를 다 직접 만들어서 먹을 정도로 꽤 요리에 빠진 듯하다. '식당 마츠오카'[39]라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마츠오카가 같이 출연한 캐스트들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할 일이 생기면서 틈날 때마다 요리 연습을 자주 하게 된 모양이다.
  • 초5~ 중3까지 취주악부에서 튜바를 담당했다고 한다. 담당악기가 결정된 것은 본인 희망이 아니라 취주악부에 남자가 2명 뿐이라 자연스럽게 무거운 튜바를 맡게 되었다고. 고등학교 때는 홈센터에서 알바했다고 한다.
  • OL이 취향인 것 같다. 정확히는 타이트 스커트를 좋아하는 듯.
  • 양성소 시절 동기이자 같은 사무소 1년 후배인 우치다 마아야에게 연기와 성우 업계에 대해 이런저런 조언을 해줬다고 한다. 식당 마츠오카에 우치다가 게스트로 왔을 때 양성소 동기이자 선배인 마츠오카를 목표로 쫓아갔다거나 동경했었다고 얘기한 바 있다. 또한 우치다 마아야의 남동생인 우치다 유우마가 본격적인 성우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이런저런 조언을 해준 적이 있다고.결국 그 둘은 사이마스를 통해 315 프로덕션 동료 아이돌로서 연이 맺어지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마아야는 바로 옆동네 346 프로덕션아이돌로 캐스팅된 것은 덤이다.
  • 2014년 9월 27일 <트리니티 세븐> 공개 이벤트에서 마츠오카의 쓰리사이즈가 공개되었는데 그 사이즈가 107-76-84라[40] 이제 유사 코지, 시모노 히로를 잇는 제3자가 됐다. 해당 이벤트에 있던 여성 성우진들[41], 특히 사무소 직속 선배이자 빈유로 유명한 히카사 요코와 아임에서 몇 없는 거유로 유명하며 마츠오카에게는 동기인 사쿠라 아야네가 굉장히 크게 리액션 했다.
  • 고단샤 매거진 스페셜 에서 연재하는 성우를 소재로 한 만화 'CV. 나!'의 원안을 맡고 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5fVAwlUsAAH8e7.jpg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이 한국에서도 개봉했기에 2017년 2월 25일 홍보차 방한하였다. 서울에서 무대인사를 한 뒤 바로 홋카이도로 떠나 다음날 삿포로 시네마 프론티어에서 무대인사를 가지는 스케쥴을 진행하였는데, 삿포로 무대인사에서 전날 대부분의 한국 관객들이 일본어에 능통하여 자신들이 말할 때와 통역사가 통역할 때 두 번 리액션 해준 게 인상 깊었다고 언급한 듯하다. 한국에 방문한 건 이번 무대인사를 위해 온 것이 처음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직접 아스나보다 리즈벳이 좋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2018년 11월 AGF KOREA 행사를 위해 두번째로 방한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AGF KOREA 2018의 홍보영상
* AGF[42] KOREA 2018 스테이지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2018년 11월 4일 두번째로 내한하여, 토마츠 하루카, 타카가키 아야히와 같이 무대에 올랐다. 첫 방문 때에 연이어 6년 전부터 여전히 리즈벳파인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기도. 안의 사람도 같이 왔다. 스테이지 마지막 코너로 소아온 모바일 게임 이벤트 홍보 및 시연이 있었는데, 물론 풀세팅 된 홍보용 계정으로 플레이하긴 했지만 보스를 별 다른 피해 없이 1분 30초 정도에 마무리 짓는 정도의 좋은 게임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걸 직접 입증하기도 하였다.

9. 주요 출연작

주역은 굵은 글씨로 표기. 카야노 아이와 같이 출연한 작품은 ★로 표시.

9.1. 애니메이션

9.1.1. TV 애니메이션

9.1.2. OVA

9.1.3. 극장 애니메이션

9.2. 게임

9.3. 라디오

  • 소드 아트 온에어[60]
  • 노 라디오 노 라이프 게이머 남매가 라디오를 하나봅니다.[61]
  • 소드 아트 온라인 -라디오 프래그먼트-[62]
  • 캡틴 마츠오카의 라디오 상해 버커니어즈! [63]
  • 소드 아트 온에어Ⅱ[64]
  • 미카구라 학원 라디오부[65]
  • 아오하루 라디오 ~흑백을 가리지 않겠는가!~ [66]
  • 다이아몬드 에이스 ~인터넷 고시엔~[67]
  • 무지개빛 라디오 데이즈[68]
  • 소드 아트 온에어 앨리시제이션[69]
  • 마츠오카 함바그[70]
  • 아이돌 마스터 SideM 라디오 315 프로 Night![71]

9.4. TV 방송

  • 시마자키 노부나가 ・ 마츠오카 요시츠구 코믹☆프린스 카페[72]
  • Club Rainbow ~무지개빛 데이즈~[73]

9.5. 인터넷 방송

  • 소라와 시로의 니코x2 라이프 자- 생으로 게임을 시작하자[74]
  • 식극의 소마 ~식당 마츠오카~[75]
  • 마츠오카와 우치다의 강강GA 채널[76]
  • 식극의 소마 ~식당 마츠오카 두번째 접시~[77]

9.6. 드라마 CD

9.7. 그 외



[1] 국내 한정 '츠구'로 줄여부르는 경우가 많다.[2] 청춘×기관총무지개빛 데이즈에서 작중 절친의 애칭이 '맛층'이라, 본인 입으로 본인 애칭을 남발하는 광경을 보여주었다.[3] 정확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나기사 카오루와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의 리드 허셸의 성우가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한다.[4] 이시다 아키라의 열혈팬으로 유명한 카지 유우키와 마찬가지로, 마츠오카도 음색이나 연기톤이 이시다와 흡사한 면이 많다. 동경의 대상인만큼 영향을 많이 받은 모양.[5] 2017년 12월 16일날 개최된 점프 FESTA 2017 식극의 소마 스테이지에 이시다 아키라가 츠카사 에이시 역으로 출연함에 따라 이벤트에서도 같은 스테이지에 서게 되었다.[6] 단어 그대로 신문배달을 하며 학비를 지원받는 제도.[7] 에구치 타쿠야와 공동수상.#[8] 그 이후로 아키 토모야이즈미 마사무네 등 그가 맡은 캐릭터들이 괴성을 지르면 페텔기우스가 나온단 이야기가 생겼다.[9] [email protected] 171화 참조.[10] 엄밀히 말하면 이세계로 가는건 아니지만 평범했던 고등학생이 마법을 쓰게 된다.[11] 대표적으로 던만추의 벨 크라넬 같은 경우 미스캐스팅으로 꼽히는 편이다. 벨의 이미지에 비해 마츠오카 목소리 자체가 낮고 굵은 톤이라고 여기는 의견이 대다수. 물론 미스까진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 호불호와 별개로 쇼타 계열 캐릭터는 마츠오카가 종종 맡는 계열의 역할들 중 하나기도 하고.[12] 이는 마지마 준지의 블로그에 올라온 아임 엔터프라이즈의 신인 환영회 사진으로, 혼자 앉아있던 마츠오카에게 "너도 이리 와라"라고 말했더니 "괜찮습니다"라며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잠시 후 여성성우들에게 둘러싸여 현실 하렘을 이루고 있었다.[13] 니코나마의 말장난이다.[14] 2014년 6월 5일자 방송[15] <캄피오네!> 라디오 1화 참조.[16] 마츠오카의 사무소 후배로 우치다 마아야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하다.[17] 참고로 노 게임 노 라이프 라디오 초반에는 2.5였던 거리감 판정이 3.5, 4.15을 거쳐서 라디오 마지막회에는 4.85점으로 재평가하여 노부나가에 근접하는 친근함을 보였다.[18] 4.3은 좀 더 얘기를 스스럼없이 던질 수 있는 기준이고, 4.7과 4.9의 구분은 '카이토에게는 못하는 얘기를 노부나가에게는 할 수 있다'가 기준이라고.[19] 소드 아트 온라인 3기 오프닝 ADAMAS와 RESISTER에서 나온 키리토와 유지오의 동작을 따라한 것. 팬들은 인싸들의 인사 방법(...)이라고 부른다.[20] 미카구라 학원조곡 라디오 중[21] 아무래도 시모네타였던 모양.[22] 사선초 라디오 30화 / 다이아몬드 에이스 라디오 24화 참조.[23] 20대 중후반에 이런 이야기를 어느 장소에서든 망설임없이 단언한다는 점에서 둘의 성격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24] 유지오의 성우도 시마자키 노부나가다.[25] 제1회 애니라디오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26] 이 때 맞춤법을 엉망으로 썼던 탓에 칸케시(かんけーし)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상관없다는 의미의 関係ねーし의 오기.[27] 이 시기에 열일한 덕분에 마츠오카가 혼자 특출나게 무쌍 찍었다고 느끼기 쉽지만 사실 출연작 수로만 따지면 상위 남성우들과 비슷한 정도이다. 다만 출연작 대비 주인공 비율이 독보적이다.[28] 물론 UC 시리즈는 마츠오카뿐만 아니라 다른 소재나 다른 성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29] 우치다와 사쿠라의 GA강강 채널 3화 참조.[30] 나이는 사와시로가 1살 위지만 경력에 있어서는 엄청나게 차이난다. 사와시로 미유키는 14살인 1999년에 데뷔했기 때문.[31] 일본에서 상대방을 성이 아닌 이름으로만 부르는 경우는 보통 두 사람의 사이가 가까운 경우가 많다는 것을 참고하자.[32] 마지막에 '그렇구나...'하고 이걸 뒤늦게 깨달은 마츠오카의 반응이 진국.[33] 시리즈 내에서 9.18사태라 불린다.[34] 다른 두 성우가 선배이기도 하고 마츠오카 본인은 원래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타진하는 성향이 아니기도 하다.[35] 후에 밝히길 이때는 주피터 3인의 성우도 사실 완전히 속을 터놓는 단계까진 아니였기에 어색해서 따로 연습하는 경우가 잦았다고.[36] 이는 꽤 놀라운 부분으로 다른 두 성우가 스케줄을 맞추지 못해 불참이 확정되었을 때, 자신도 그냥 불참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츠오카의 성향에 비추어보면 큰 결심과 용기를 필요로 했던 결정.[37] 공연 준비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은 생각보다 기회비용이 큰 편으로 제작측에서 제공하는 레슨 외에도 본인이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결코 소화할 수 없는 것이 아이돌 마스터의 라이브.[38] 당시 일본에선 롯데리아와 <소드 아트 온라인>의 콜라보레이션이 진행.[39] 식극의 소마에서 마츠오카가 맡고 있는 유키히라 소마의 집이 '식당 유키히라' 인 것을 따왔다.[40] 사실 남성의 가슴 사이즈가 여성보다 큰 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남성의 흉곽이 여성에 비해 압도적으로 넓기 때문이다. 남성들이 입는 상의 사이즈로 통용되는 90, 95, 100 등의 사이즈가 가슴 사이즈라는 걸 생각해보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다. 이런 케이스이런 케이스로 뭇 덕들을 혼란케 하는 서브컬쳐 계의 비현실적인 사이즈가 문제인 셈.[41] 참고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성우진들 중에서 마츠오카 혼자 남자였고 나머지는 전부 여성이였다.[42] 참고로 일본의 AGF와는 약자가 다르다. 국내 AGF 행사의 약자는 Anime Game Festival이며, 일본 AGF 행사의 약자는 Animate Girls Festival(애니메이트 걸즈 페스티벌)로 여성향 팬층을 겨냥한 행사다.[43] 오른쪽은 카야노 아이.[44] 엑스트라 급이었으나 극장판에서 주조역으로 승격.[45]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며 출세작이다.[46] 디오가 에리나에게 키스할때 옆에서 "역시나 디오! 우리가 못할 짓을 태연히 하는구나! 거기에 끌려! 동경하게 돼!"라는 전설의 명대사를 외친 녀석. 참고로 이때 디오의 성우는 아스나의 머리카락을 킁카킁카한 스고우 노부유키의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 비록 엑스트라의 대사지만, 죠죠러들에겐 각인되는 명대사라는 이유로 이 대사만 수십번을 녹음했다고 한다...그러니까 스고우를 동경하게된 키리토라는 말이 된다[47] 성우의 몇 없는 악역 배역인 페텔기우스에게 묻힌 감이 있지만 이 배역은 마츠오카가 이름을 알리기 전 맡은 악역이며, 페텔기우스 못지 않게 맛탱이 간 놈이다.[48] 8화에 등장하는 악역으로 이름은 코뮤쇼(커뮤장)의 말장난. 100% 노린 캐스팅(...)[49] 여자와 이야기를 하면 대량의 코피를 쏟는다고 한다(...)[50] 참고로 여자. 남자로 오해시키기 위해 성우 캐스팅도 남성우를 쓴 듯 하다.[51] オタ男. 오타코(オタ子)와 대칭되는 일종의 말장난식 별명.[5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마츠오카 슈조의 패러디성 캐릭터.[53] 카야노 아이의 도시락 전쟁 쪽과 비슷한 경우로, 해당 성우는 시즌 1에서만 단역으로 출연했었다. 이쪽은 시즌 1에는 등장 자체가 없었음. 물론 같은 작품 군으로 묶는다면 상관없다.[54] 쌍둥이 역.[55] 철권에 나오는 그 캐릭터와는 이름자의 한자가 다르다.[56] 프리드 세르젠 이후 4년만에 맡은 악역이고 2016년 7월경 이 페텔기우스를 통해 보여준 광인 연기가 아주 큰 화제가 되어서, 그동안의 '하렘물 남주'라는 인식을 크게 환기시킨 역.[57] 8화에 아주 짧게 게스트로 등장.[58] 평소 연기와는 이질적인 톤으로 연기한다. 칸나 노부토시와 제법 비슷하게 들린다.[59] 콜라보 이벤트로 등장했으며 레이드 보스로 등장했다.[60] 2012년 5월 21일~2013년 3월 26일.[61] 2014년 4월 8일~12월 30일.[62] 2014년 4월 24일.[63] 2014년 4월 28일~5월 26일.[64] 2014년 6월 9일~2015년 3월 2일.[65] 2015년 4월 9일~2015년 7월 16일.[66] 2015년 7월 3일~2015년 10월 16일.[67] 2015년 8월 4일~2016년 4월 12일.[68] 2016년 4월 13일~ 2016년 6월 22일.[69] 2018년 ~ 2019년[70] 2018년 ~[71] 2019년 ~[72] 닛테레 플러스: 2017년 1월 28일.[73] TOKYO MX: 2015년 1월 10일~2015년 4월 3일. 무지개빛 데이즈의 B파트인 성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74] 니코니코 생방송: 2014년 3월 27일~2014년 6월 25일.[75] 온센: 2015년 4월 17일~2015년 10월 16일.[76] 2015년 8월 13일 단기 특집으로 편성. 소속사 후배인 우치다 유우마와 함께 진행했다. 2016년부터는 레귤러로 승격되어 6개월마다 1번씩 진행을 맡게 된다. 그리고 2018년 1월 25일 함께 진행 해왔던 우치다 유우마와 함께 마지막 방송(졸업방송)을 진행 하는 것 같았는데 올해도 진행 하는듯.[77] 온센: 2016년 7월 8일~[78]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79] 무려 4.9 시마자키 노부나가, 4.85 카야노 아이와 다 같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