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8 18:12:06

페르소나 5

페르소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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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마음의 괴도단코옵 리스트팰리스의 주인들기타 등장인물
시스템
인간 파라미터페르소나 전서전기 의자 처형지리와 시설
스킬 리스트상태이상 장비품책, DVD, 기타
기타
트로피 5 사전정보DLC템플릿
파생작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페르소나 5 the Animation

You are slave. Want emancipation?
お前は奴隸だ. 解放を望むか?
너는 노예다. 해방을 원하나?
트레일러 영상 공개 당시의 캐치프레이즈
待ち受けるのは栄光か破滅か
Are they on the road to glory, or ruin?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영광인가, 파멸인가?

僕らの未来を盜り返せ!
STEAL BACK YOUR FUTURE
우리의 미래를 되찾아라!
1차 PV 공개 후의 캐치프레이즈
파일:p5_logo.png
PERSONA 5
페르소나 5 / ペルソナ5
파일:persona5.jpg
제작 파일:ATLUS.png
유통 파일:일본 국기.png 세가 사미 홀딩스
파일:미국 국기.png ATLUS 북미 지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SIEK
파일:대만 국기.pn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SIEJA
발매 파일:일본 국기.png 2016년 9월 15일
파일:미국 국기.png 2017년 4월 4일[1]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7년 6월 8일
파일:대만 국기.pn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png 2017년 3월 23일[2]
플랫폼 파일:플레이스테이션3.pn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4.png[3]
장르 JRPG
언어 일본어, 영어, 한국어, 번체 중문
등급
CERO CERO C(15세 이용가)
ESRB M(17세 이상)
PEGI PEGI 16 (16세 이상 대상)
GRAC 청소년 이용불가[4]
공식 홈페이지

1. 소개2. 오프닝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코옵 리스트6. 페르소나 3 / 페르소나 4와의 차이점
6.1. 던전 탐색의 변화6.2. 스테이터스 및 커뮤니티 관련6.3. 페르소나 합체 관련6.4. 전투 시스템 관련6.5. 난이도6.6. 회차 플레이 시스템6.7. 트로피 리스트6.8. 설정 관련 및 기타 이야기
7. 발매 전 정보8. DLC 정보9. 로컬라이징
9.1. 한글화 발매
10. 평가
10.1. 장점10.2. 단점
11. 확장판12. 전작과의 연관성13. 미디어믹스
13.1. PERSONA 5 the Animation -THE DAY BREAKERS-13.2. 코믹스판13.3.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14. 콜라보레이션15. 논란
15.1. 욱일기 논란 15.2. 북미판 페르소나 5 동영상 업로드 규제 논란15.3. 한국정발 선예판 후보도 논란
16. OST 일람17. 관련 문서
17.1. 게임 속 용어17.2. 게임 시스템


1. 소개


2013년 11월 24일 ATLUS에서 발표한 페르소나 시리즈의 최신작. 전작들과 동일하게 디렉터/프로듀서로 하시노 카츠라, 아트 디렉터/캐릭터 디자이너로 소에지마 시게노리, 작곡으로 메구로 쇼지가 모여서 만들었다. 오프닝 영상 담당은 A-1 Pictures 애니메이션 담당은 Production I.G가 하였다. 2014년 겨울 일본 발매 예정이었으나 연기 끝에 16년 9월에 발매되었다. 발매전 PS3 독점으로 발표했으나 PS4와의 멀티로 발매되었다.[5] 페르소나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이자 한국 한정으로 페르소나 3 출시 11주년 기념작. 세가 게임즈 산하의 첫 정통파 페르소나 시리즈.

정식 넘버링인 4편과의 텀이 8년으로 상당히 길어졌는데, 구작과 신작으로 나뉘는 2편과 3편의 텀보다 길다.[6] 이는 2011년에 있었던 토호쿠 대지진 때문에 원래 기획했던 스토리를 싹 갈아엎고 거의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7] 그 대신 게임의 배경 시간대를 현실의 시간대와 맞춰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약 1년 정도로 설정해[8] 게임 내의 시간적 간격으로는 약 5년 정도가 나게 되었다. 페르소나 4 이후 동일 아트디렉터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인 캐서린에서 다져진 작풍과 그래픽 스타일을 많이 가져와서 캐서린과 상당히 흡사해졌다.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의 인터페이스와도 비슷한 느낌.

작품 전체를 아우르는 테마는 자유반역[9], 키 아이템은 가면으로, 페르소나들이 가면의 형태로 주인공에게 깃든다던가, 주인공 파티의 괴도복장이 전부 가면을 쓴다던가 하는 것에서 드러난다. 실제로 심리학 용어인 본래 페르소나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가면은 본작을 가장 알맞게 대변해줄 수 있는 키 아이템일 것이다. 또한 세부 장르를 피카레스크 로망으로 밝혔는데, 피카레스크 답게 정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고, 이를 위해 일본의 실제 사회 문제를 조금씩 비틀어서 다루었다. 그렇기 때문에 밑에 후술할 욱일기 논란과는 별개로 게임 내적인 면에서 봤을 때 이번 작품의 주제는 오히려 좌성향에 가깝다.

아틀러스 측에서 플레이 영상이나 스포일러에 대한 감독을 확실히 하는 편이다. 국내에도 실황영상 등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으나 종종 삭제되고 있었다. 또한 PS4에서 셰어 버튼을 이용한 스크린샷 촬영이 아예 막혀 있다.[10] 북미판이 발매된 현재도 이 정책을 계속 고수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스트리머들이 반발하고 있다. # 반발이 심했던지 일부 가이드 라인을 수정했으며, 게임 시간 11월 19일 이후의 스토리는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전의 내용은 자유롭게 스트리밍/공유 가능. #

전작인 P4가 사골무쌍으로 유명한 진 삼국무쌍보다도 더 우려먹었기에[11] P4보다도 잘 팔린 이 작품도 여러 외전이 나올거라 추측되고 있다.(...) 특히 외전중 고평가 받은 P4U같은 대전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꽤 높은 편. 이중 애니메이션은 18년 방영이 발표되었다.

2017년 8월 2일에는 P4D와 같은 리듬 게임인 외전인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와 같이 발표되었다. 덤으로 페르소나 Q의 후속작인 페르소나 Q2도 함께.

2019년 3월에 페르소나 5의 확장판페르소나 5 더 로얄이 발표되었다.

2. 오프닝


오프닝 애니메이션: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제작: Production I.G)

3. 시놉시스

주인공 일행은 대도시를 떠들썩하게 하는 '마음의 괴도단'.
그들에게 예고장을 받은 인물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개심하게 된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은 표적인 '부패한 어른'으로부터 '부패한 마음'을 훔치고 다니며 부패한 세상을 개혁해나간다.
어떠한 사유(스포)로 인해 살던 곳을 잃고 도쿄로 상경하게 된 주인공은 부모의 지인이 사는 다방에 머물게 되고 '사립 슈진 학원'이라는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어느날 우연히 '이세계 내비'라는 앱을 손에 넣은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은 일그러진 욕망이 실체화된 세계인 팰리스에 접하게 되며
그 일을 계기로 부패한 세상을 개혁해나가는 괴도단으로서 암약하게 된다.
"남자가 여자한테 치근대는 걸 감싸다가 남자가 다쳐서 고소를 당했다."
조그만 정의감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에선지 썩어빠진 어른의 처세와 사정으로 사실은 왜곡되고 주인공에겐 "전과"가 붙게 되고 만다. 보호관찰처분중, 도내의 허름한 찻집에서 기숙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기묘한 꿈을 꾼다.

죄수복을 입은 자신이 푸른 감옥에 갇혀 있었다. 쇠창살 너머엔 간수 복장을 한 쌍둥이 소녀와 그 안에 앉아 있는, 항상 고개를 숙이고 사색에 잠긴 기괴한 얼굴을 한 노인이 있다. 주인공이 잠에 들 때 방문하게 된―혹은 초대받은―수수께끼의 푸른 감옥, "벨벳 룸". 그것은 꿈과 현실, 정신과 물질의 사이에 있는 장소. 그리고 어떠한 형태로 계약을 맺은 자만이 방문하는 방.

벨벳 룸은 주인공을 가둔 감옥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 방의 모습은 계약자인 주인공 자신의 마음의 모습'이라며 소년을 '운명의 포로가 되었다.'라고 노인은 말한다.

머지 않은 미래, 그에게 파멸이 닥쳐온다. 그것에 저항하는 건 '갱생'밖에 없다. '자유를 향한 갱생' ……그것이 파멸을 피하는 유일한 길.[12]

"세계의 뒤틀림에 맞설 각오는 되었는가?" - 출처

4. 등장인물

페르소나 5/등장인물 참조.

5. 코옵 리스트

페르소나 5 & 더 로얄 코옵(Co-Op) 리스트
0. 광대 I. 마법사 II. 여법황 III. 여황제 IV. 황제 V. 법황
이고르 모르가나 니지마 마코토 오쿠무라 하루 키타가와 유스케 사쿠라 소지로
VI. 연인 VII. 전차 VIII. 정의 IX. 은둔자 X. 운명 XI. 힘
타카마키 안 사카모토 류지 아케치 고로 사쿠라 후타바 미후네 치하야 쥐스틴 & 카롤린
XII. 사형수 XIII. 사신 XIV. 절제 XV. 악마 XVI. 탑 XVII. 별
이와이 무네히사 타케미 타에 카와카미 사다요 오야 이치코 오다 신야 토고 히후미
XVIII. 달 XIX. 태양 XX. 심판 신념 1. 고문관 XXI. 세계
미시마 유키 요시다 토라노스케 니지마 사에 요시자와 카스미 마루키 타쿠토 주인공

6. 페르소나 3 / 페르소나 4와의 차이점

6.1. 던전 탐색의 변화

무작위 던전을 탐색하는 것에 중점이 맞춰져 있던 전작들과 다르게 두 곳을 탐색한다.
  • 팰리스[13]
    본 게임의 중심배경이 되는 곳으로 P4의 TV 속 세계와 같은 역할이다.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으로 보는 또 하나의 세계관이 만들어낸 마음의 이세계.[14] 주인공들이 손에 넣은 '이세계 내비'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현실에서 팰리스로 진입할 수 있다.
    작중 , 미술관, 은행, 피라미드 유적, 우주기지 등 괴도가 등장할만한 장소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팰리스가 등장하며 주인공들의 타겟이 된다. 이에 따라 스토리도 한 가지 사건을 계속 쫓는 것이 아닌 매번 바뀌는 옴니버스 형식을 따르게 된다.
    팰리스에서는 페르소나를 소환할 수 있으며, 팰리스의 주인의 인지, 즉 대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큰 영향을 받기에 실총이 아닌 모델건 따위를 쓰더라도 팰리스의 주인이 그것을 실물로 인지, 실제 무기로써 효과를 볼 수 있다.
    팰리스 내에서는 침입자를 찾는 적에게서 은폐할 수 있으며, 높은 장소에서 떨어지거나 들키지 않은 채 뒤에서 급습, 은폐한 채로 급습하는 경우 선제 공격을 취할 수 있다. 반대로 적에게 발각되는 경우 경계도가 상승하며, 그대로 적에게 먼저 맞아 전투가 시작되는 경우 적에게 선제 공격을 당한다. 경계도가 상승하면 '보마'가 등장할 확률이 증가하기는 하지만 적을 쓰러트린 후 그 자리에 새로운 적이 나타나는 일도 있으며, 100%가 되면 팰리스에서 강제퇴출당하게 된다. 경계도는 기척을 제거하는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적을 기습하는데 성공하여 낮출 수 있다.
    팰리스 공략은 던전을 진행하여 그 최심부까지 도달하여 잠입 루트를 발견한 후, 현실 세계로 돌아와 타겟에게 예고장을 보내 그가 괴도단을 경계하고 자신의 욕망에 대해 자각하도록 만든 후, 그 다음 날 잠입하여 보스와 대결, 인간의 일그러진 욕망의 결정체인 '보물'을 훔쳐내는 시퀀스로 진행된다.[15] 예고장을 보낸 날은 잠입도구와 회복 아이템을 생성하는 것 이외에는 행동을 할 수 없고, 결행일 당일에는 경계도가 99%까지 상승하지만 들켜도 100%로 오르지는 않고 역으로 선제공격에 성공하면 경계도를 낮출 수 있다. 초반 던전은 마지막 세이프 룸(숏 컷 이동과 세이브가 가능한 안전 지대)으로부터 보물의 장소까지 적이 등장하지 않지만, 후반 던전에는 멀쩡히 등장하므로 요주의. 4편과 마찬가지로 팰리스 공략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기한이 있으며, 타겟이 바로 개심하지는 않고 유예 기간이 생긴다. 그 사이 동안에는 일상 파트 진행이 가능하니 여유가 있다면 팰리스는 되도록 빨리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략이 당일 바로 끝날 수도 있는 4편과 다르게 예고장을 보내는 절차가 필요한 것도 주의.
    게임 상 심야 TV와 같이 화면 가장자리가 일그러지고 팰리스에서 이동 시 발밑이 물결치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팰리스에 마음의 괴도단이 억지로 침입하여 만들어내는 이물감의 표현이라고 한다.
    한 스트리머가 전작과 달리 맵이 바뀌지 않는것을 이용하여 이런것도(스포주의) 만들었다.
  • 메멘토스
    대중이 공유하는 사념이 구현화된 모두의 팰리스. 모티브는 지하철이다. 명칭의 유래는 기억, 또는 기념물을 의미하는 메멘토(Memento). 무작위 던전 형식으로, P3타르타로스와 유사하며 시리즈 전통의 거둬들이는 자 역시 등장한다.[16] 타겟의 본명만 특정할 수 있다면 팰리스를 만들 정도의 악인이 아니더라도 쓰러트려 개심시킬 수가 있다. 날씨에 큰 영향을 받으며, 비가 오는 등 악천후 시에는 '보마' 등 희귀한 적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고, 봄철 꽃가루 주의보가 발령된 날에는 메멘토스의 적들이 잠들어 있는 경우가 있다. 여름철 열섬 현상이 발생한 경우 적들이 염상 상태에 걸린 채로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게릴라 호우 시에는 악천후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 게임 후반 며칠간만 발생하는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발령된 경우 적들이 절망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로 등장할 때가 있다.

6.2. 스테이터스 및 커뮤니티 관련

  • 일상 파트의 핵심인 커뮤니티 시스템이 코옵 시스템으로 변경되었는데, 아르카나 구성은 차이가 없으나[17] 전통의 아르카나 디자인이 페르소나 5만의 스타일[18]로 변화했으며, 랭크 MAX 시 아르카나 최강의 페르소나의 합체가 해금되는 요소는 건재. 이성 캐릭터와는 높은 코옵 랭크 전진 시 선택에 따라 연인 관계가 될 수 있다. 양다리도 여전히 가능하고 반대급부로 발렌타인 데이 때의 수라장 이벤트도 건재하다.
  • 랭크에 따라 '코옵 어빌리티' 라고 하는 특수능력을 얻을 수 있다. 동료들의 '코옵 어빌리티'는 전투에 직접적인 유리함을 주는 게 많다. '바톤 터치' 어빌리티를 입수한 아군과 주인공끼리는 1MORE를 얻었을 때 교대하여 공격력과 회복량이 증가하는 한편 다른 약점을 찌를 수 있게 되고, '추격'을 입수한 아군은 주인공의 공격으로 다운을 발생시키지 못했을 때 반드시 크리티컬이 발생하는 추가 공격을 제안한다(기존의 추격과 사양이 다른 점에 주의). '부채 리커버'를 입수한 아군은 아군을 부채로 때려서 상태이상을 자동회복시키며, '토크' 계열 어빌리티를 얻은 아군은 페르소나 회화 실패 시 적을 설득하여 다시 한 번 교섭할 수 있게 해주고, '이 악물기'를 입수한 아군은 즉사하는 공격에도 한 번 1HP를 남기고 살아남으며, '감싸기'를 얻은 아군은 전투불능이 될 공격으로부터 주인공을 지킨다. 마지막으로 코옵 랭크 MAX가 되면 초각성으로 페르소나의 모습이 변하며 내성이 강화(강한 내성이 무효 급이 되고 다른 속성 1가지에도 내성이 생긴다.)되고 약점을 커버하는 스킬을 익히게 된다.
  • 코옵 어빌리티는 전투가 아닌 일상 파트의 진행에 유리해지는 능력도 있는데, 행동 수를 늘려주는 카와카미 사다요나 타로점을 통해 여러 비전투 이득을 늘려주는 미후네 치하야가 대표적. 특히 치하야의 상성점은 목표 캐릭터의 코옵 랭크업에 필요한 음표 판정을 돈 주고 사는 개념이라 본작의 올코옵MAX 도달 시점이 전작들에 비해 많이 짧아진 결정적 이유 중의 하나가 되었다.
  • 전작과 유사하게 주인공이 다섯 가지(지식, 배짱, 손재주, 상냥함, 매력)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코옵의 조건으로 많이 제시된다. 전작에 비해 높은 능력치를 요구하는 코옵이 늘어나 하나라도 도외시한다면 올커뮤는 사실상 물건너 가는 수준이고, 그 대신 능력치를 제대로 채우고 위에 언급한 치하야의 상성점 도움을 받는다면 전작들에 비해 페이스가 많이 빠르다.
  •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내신 성적에 따라 교내 코옵 호감도 상승치에 변화가 있는데, 대상이 되는 캐릭터 중 딱히 호감도 상승치 부족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없는지라 체감 효과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그냥 1회차에서 시험 망치지 않고 페널티만 안 받으면 되는 정도.
  • 게임 내 동료와 코옵 상대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SNS 기능이 있다. 플레이어가 먼저 말을 걸 수는 없고, 이벤트 타이밍이 되었거나 코옵 진행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상대(들)가 먼저 연락을 해온다. 괴도단 동료들과 의견을 나누고 스토리를 정리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심지어 수업 중 잡담까지 SNS로 하게된다.
  • 일상 파트의 맵을 이동하는데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는데, 노선도를 보고 숏 컷으로 간단하게 원하는 시설이나 코옵 상대가 있는 목적지까지 바로 갈 수 있다. 시크하게 스이카(교통카드)를 찍으며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스마트폰과 더불어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요소. 학교까지 정기권으로 등교하는지라 정기권 범위 안(거주지가 있는 '욘겐자야', 환승하는 '시부야', 학교가 있는 '아오야마 잇쵸메'의 3개소)을 이동할 때는 교통비가 들지 않지만 그 외의 지역은 요금을 내게 된다. 일상 파트에서도 서드 아이는 발동한다.
  • 시나리오 상 괴도 채널이 생긴 이후 날짜가 넘어갈 때 등의 타이밍에 괴도단에 대한 앙케이트가 나온다.
  • 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해 동일 날짜에 다른 플레이어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통계를 볼 수 있으며, 심지어 수업 시간의 정답 통계도 볼 수 있다. 단 시험 중에는 발동하지 않으며 시험 문제 또한 수업 중 나온 내용의 응용이 많고 그림을 활용하는 등 조금 어려워졌다.

6.3. 페르소나 합체 관련

  • 벨벳 룸의 테마는 감옥으로, 주인공은 '죄수'로서 들어간다.
  • 페르소나 합체는 테마에 맞게 처형이라고 불리며 전작들과 동일하게 페르소나 끼리의 합체로 새로운 페르소나를 탄생시킬 수 있다. 결과 페르소나는 재료 페르소나의 아르카나와 초기 레벨에 의한 합체 공식에 따라 결정되며, 재료로 한 페르소나의 스킬을 계승시킬 수 있어서, 당연히 그냥 잡은 페르소나보다 합체해서 키운 페르소나가 더 강하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집단 참수라 하여 3체 이상의 페르소나를 합체할 수 있다. 코옵을 진행하면 더욱 더 강한 페르소나 합체 레시피가 등장한다.
  • 네트워크 합체를 통해 원하는 페르소나를 무작위 페르소나로 바꿀 수 있다. 오쿠무라 팰리스 해금시 열리게 되며, 만능 하이부스터 등의 네트워크 합체 전용 스킬들을 무작위로 배우니 강력한 페르소나를 만들기 위해서 유용한 합체 방법. 특히 잡몹청소 페르소나를 만들겠다면 보통 만능 부스터, 만능 하이부스터, 마도의 소양을 넣고 쓰는게 기본이다. 문제는 저 3개의 스킬이 전부 네트워크 스킬이기에 최소한 게임 시간으로 '3'일에 걸쳐서 세이브&로드를 반복하고 전서에 등록하고 교수형 노가다로 스킬을 넣는, 운이 작살나게 따라줘야 한다.[19]
  • 페르소나 강화는 통해 다른 페르소나의 경험치와 스킬을 대상 페르소나에게 물려줄 수도 있으며, 경험치를 얻는 것 뿐만 아니라, 제물로 쓰인 페르소나의 스킬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배우기에 강력한 페르소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열리는 시기는 카네시로 팰리스 해금시 열리게 된다.
  • 전기 의자 처형으로 페르소나를 아이템으로 바꿀 수도 있다. 후타바 팰리스 해금시 열리게 되며, 근접 무기는 페르소나+검은 소도, 총은 페르소나+검은 모형 총, 방어구는 페르소나+검은 천, 액세서리는 페르소나+검은 돌로 만들 수 있으며, 스킬 카드는 페르소나+블랭크 카드로 만들 수 있다.
  • 페르소나 합체, 강화를 하면 해당 페르소나의 아르카나에 대응하는 코옵의 랭크에 따라 습득하는 경험치 량이 증가한다. 경험치가 쌓이면 레벨업을 하는데 레벨업을 할 때 상승하는 스텟은 레벨 1당 3스텟이며 랜덤으로 상승한다. 스테이더스에서 상승하는 능력치가 주황색으로 반짝이며, 취소했다 다시 결정하면 상승하는 능력치가 바뀌므로 원하는 스텟을 올리고자 하면 노가다가 필요하다.

6.4. 전투 시스템 관련

전투 커맨드 관련
L2 작전 지시 R2 바톤 터치
L1 애널라이즈 R1 어시스트
총격(원거리) Opt. 러시(근접공격만)
페르소나 스킬[20] 아이템 사용
X 가드[21] 근접 공격(물리)
  • 전투 커맨드가 단축키 형식(위 참조)으로 변경. 이른바 다이렉트 커맨드 배틀. 배틀의 기본 구조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1MORE 프레스 턴을 그대로 계승한다.
  • 다운된 적을 상대로 다시 한번 공격하면 기절하는 요소가 사라졌으며, 그 외의 상태이상도 다시 개편되었다.
  • 속성이 10+1(물리, 총격, 화염, 빙결, 전격, 질풍, 염동, 핵열, 축복, 저주, 만능)가지의 속성으로 늘어났다. 전작들과 동일하게 적의 약점 속성을 찌르는 것이 기본 플레이로 요구된다. 아군이 약점에 찔릴 경우 낮은 확률로 인질로 잡히게 되어 금품이나 주인공의 HP, SP를 요구해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타카마키 안의 코옵 어빌리티로 요구를 약화시키거나, 네트워크 기능을 활용해 괴도 동맹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만일 협상을 거절할 경우 해당 아군은 체력을 모두 잃고 쓰러진다.
  • 각종 상태이상에 걸린 적에게 특정한 속성으로 공격 시 TECHNICAL이 발생하여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으나 이때 1MORE는 발생하지 않는다. 기타 RPG에서도 볼 수 있는, 수면 상태의 적을 기습하면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염동 속성(사이)과 핵열 속성(프레이)은 이 TECHNICAL에 특화되어 있으며 각각 정신계열 상태이상, 염상, 빙결, 감전 상태인 적에게 공격하면 큰 대미지를 준다. 물론 상대 또한 TECHNICAL을 노린 전술을 써오는 경우가 있다.
  • 모든 적을 다운시키면 HOLD UP이 발생하며[22] 이 때 주인공 파티가 상대를 포위하여 아무런 소모 없이 적 전체에게 만능 속성의 강력한 대미지를 주는 총공격을 가하거나 페르소나 회화를 시도할 수 있다. 총공격으로 적을 모두 쓰러트릴 경우, 해당 턴이었던 동료가 적들을 마무리 짓는 화려한 연출이 나온다.
  • 셔플 시스템이 삭제되고 페르소나 회화가 추가되었다. 여신전생 시리즈악마설득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보면 되며, 특히 진 여신전생 4의 형태와 비슷하다. 적들은 개성에 맞는 각각의 성격으로 분류되며, 여성형인지, 남성형인지 성별 불명의 괴물인지에 따라 자세한 내용도 다르고 같은 적도 여러 패턴의 질문을 해온다. 성격에 따라 솔직한 답을 좋아하거나, 부정적인 대답에 기뻐하거나, 배배 꼬는 말장난을 좋아하는 등 말을 받아들이는 성향이 다르다. 단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상대는 힘이 되어주지 않는다.[23] 회화에 실패하면, 화를 내면서 HOLD UP이 풀리고 반격해오거나 아이템을 주고 퇴각한다.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로 홀드업을 시키면 말이 통하지 않아 상태이상이 풀릴 때 까지 기다려야 하지만,[24] 예외로 세뇌에 걸린 상태라면 선택지가 변경되고, 적과의 대화 없이 높은 확률로 바로 페르소나화가 가능하며, 실패해도 반격하지 않고 퇴각한다. 같은 페르소나를 여러번 영입할 경우 다시 대화를 해보자고 요청해오는데 이를 거절하고 절차 없이 영입할 수 있고, 가진 아이템이 없다고 페르소나가 되어준다고 하거나, 체력이 낮은 상태의 적을 궁지에 몰아넣었을 때 목숨 구걸을 해와서 반드시 페르소나나 금품을 뜯어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 전작들과 달리 전투의 편의성이 증가하여 지닌 스킬이 적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경우 WEAK 마크로 알려주며, R1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유효한 공격으로 이동시켜 준다.[25]
  • 주인공이 이고르로부터 부여받은 특수 능력 "서드 아이"를 L1버튼을 눌러 사용함으로써, 탐색 파트에서 경계도 확인, 적의 강함, 아이템을 드롭하는 오브젝트, 숨겨진 길 등을 찾는데 활용할 수 있다.
  • 코스튬 역시 건재하다. 유료 DLC로 전작의 페르소나 시리즈나 캐서린, 데빌 서머너 시리즈 등 같은 회사의 게임에 등장하는 팬 서비스 복장이 많이 올라온다. DLC 복장을 주인공에게 입히면 일반 BGM 대신 그 게임의 BGM이 재생된다.
  • '보마'라는 페르소나 시리즈의 레어 섀도우와 여신전생 시리즈의 정령에 대응하는 특수한 페르소나가 등장한다, 각종 전설 상의 재보에 깃든 요정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내성이 강력하고 다양한 스킬을 익히고 있지만 전투에 참여하지 못한다. 이들의 의의는 페르소나 합체로 다양한 스킬을 많이 전승시키며, 합체 대상을 같은 아르카나의 다른 레벨의 페르소나로 변화하는 랭크업/다운 합체, 즉 여신전생 시리즈의 정령 합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것. 전투에서 조우해 그냥 쓰러트리면 많은 돈과 경험치를 준다. 아이템으로 만들 경우에는 강력한 장비가 되어준다. 보마는 경계도가 높아진 팰리스나 날씨가 나쁜 상태의 메멘토스에서 자주 등장하며 잠입 도구 아이템 '보마 나와나와'를 사용하면 등장 확률이 오른다.
  • 전투시스템과는 별개로 전투결과씬이 최소한 5초 이상을 잡아먹으므로 전투를 싫어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선 좀 불편하다(...) 매번 전투결과씬이 플레이타임을 잡아먹는 걸 꽤 느끼게 된다. 세모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빠르게 넘길수는 있으나 시스템적으로 잘 설명이 안되어있는 게 문제다.

6.5. 난이도

SAFETY, EASY, NORMAL, HARD, CHALLENGE[26]의 난이도가 있다.

초반부에 주인공의 이름을 정하는 부분에서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이후 SAFETY를 제외하고는 메뉴에서 난이도를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SAFETY는 EASY보다 쉬운 모드로 '주인공이 죽으면 게임 오버'가 기본이었던 페르소나 시리즈의 전통과 달리 이쪽은 아예 주인공이 죽어도 무한정 컨티뉴가 가능하다. 컨티뉴의 경우 전투를 재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그 자리에서 멤버 전원의 HP와 SP가 모두 회복되며 전투가 속행되는 방식.[27] 도주가 안되는 전투의 경우 수십번 죽어가며 클리어하든지 이전 데이터를 로드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28] 경험치와 돈의 획득량도 노말의 2배 이상으로 초심자 혹은 전투 보다 스토리에 관심이 많다면 추천하는 난이도.

NORMAL부터는 일단 주인공이 죽으면 게임 오버인데다 레벨업 회복이 없다는 점에서도 먹고 들어간다. 아무리 동료들의 회복 능력이 뛰어나도 주인공이 쓰러지면 끝이기 때문에 버는 돈은 모두 주인공의 장비, 그 중에서도 방어구에 투자하자. 후반부에는 스토리상의 이유로 주인공만을 타겟으로 하는 적도 등장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HARD는 적의 데미지가 1.6배 들어오고 아군의 데미지가 0.8배로 들어간다. 그밖에는 노말과 차이점이 없지만, 가뜩이나 선제공격이나 기습을 하지 못하면 잡졸전에서 소모하거나 전멸까지 이르기 쉬운 페르소나 시리즈의 특성이 더욱 드러나, 착실하게 키워 스킬과 장비를 주렁주렁 단 후반부가 아닌 이상 적에게 선제공격을 허용하는 순간 전멸하기 십상이다.[29] 다만, 극초반부 던전을 클리어한 후 부터 난이도가 점점 내려가므로 시리즈 경험자라면, 특히나 PS2판 3편의 노말 난이도 정도를 느끼고 싶다면 하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CHALLENGE는 데미지 배율은 하드와 같지만 입수 경험치가 0.4배 이며, 페르소나 강화(교수형)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치도 대폭 감소한다. 전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돈도 0.4배로 줄어드는건 덤. 또한 크리티컬과 테크니컬 그리고 약점 대미지를 서로 3배로 주고받기 때문에 적들의 약점, 스킬 을 숙지하는 것은 기본이고 던전[30][31]과 보스[32]전에 확실히 대처 가능한 페르소나를 만드는 능력이 요구된다. 약점 속성만 제대로 안다면 챌린지 일반 전투가 하드보다 더 편할 수도 있다. 전멸할 경우 다른 난이도에서는 세이프티 룸에서, 보스전에서 전멸할 경우 그 자리에서 컨티뉴가 가능하지만 챌린지는 보스전을 제외한 전투에서는 컨티뉴가 불가능 하다는 것도 특징. 곧바로 메인 화면으로 넘어가진다. 세이브한 지점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으므로 자주 세이브 하는 습관을 들여놓자.

난이도와는 별개로, 던전의 볼륨이 커져서 하루 날잡고 몰아서 보스를 잡아버리는게 가능했던 전작들과 달리, 5에선 시스템상 최소 2~3일을 강제하기 때문에 마냥 '전작과 같겠지'하고 무심코 플레이하면 빠른 배드엔딩을 감상할 수 있으니 주의. 레벨 디자인 또한 한번에 몰아서 잡는 것보단 여러날로 나눠 공략하게끔 짜졌기 때문에 전작을 플레이하는 감각으로 진행하면 던전이 버겁게 느껴지는 편.[33] 다만 던전에 시일이 걸리는 만큼 일상파트 스케줄은 상대적으로 널널하게 짜여진 편이다.

팰리스 보스전은 학습의 법칙을 철저히 따르기 때문에 위험해 보이는 공격에 방어만 하면 쉬운 편이다. 그래서 여신전생, 페르소나 시리즈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 고급 플레이어는 여기서 아쉬운 감상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강력한 공격이 올 거 같다'라는 메시지를 무시하고 있다가 무방비로 맞으면 즉사. 그리고 가르칠 대로 가르친 카지노 이후의 보스는 자비가 없다.

오히려 잡졸전이나 메멘토스 보스전이 문제다. 잠입 파트에서 한번 발각 당하면 그 적에게는 선제 공격을 할 수 없고, 주인공보다 강한 적을 상대로 선제 공격을 못 하면 속도에 의해 턴이 결정되어, 선제를 당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선제를 당하면 주인공이 죽는다고 보면 된다... 선제로 벽 스킬을 전부 깔거나 전체 상태이상을 걸어오는 건 양반이고 물리, 총격 반사인 아라하바키가 마카라칸을 선제로 쓰는 걸 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초반에는 돈을 벌기가 힘든 편이고, 돈이 있어도 SP 회복 수단이 별로 없고 던전 내 유료 회복 수단이 없다. 카모시다 팰리스는 공략 절차 중 플레이어를 몇번이나 강제로 귀환시키는데도 SP 부족 때문에 퇴각해야 하는 일이 생길 정도. 중반 이후 돈이 쉽게 벌리면서 난이도가 어느 정도 붕괴한다.

회화 시 운 요소가 없어졌고, 실패 시 대단한 공격을 해오는 것도 아니며 본가의 프레스 턴과 달리 아군과 적의 턴이 섞여 있으며 HOLD UP의 기점을 잡은 게 주인공이 아니어도 회화를 시도할 수 있어서 회화 난이도가 크게 쉬워졌다. 일반적인 섀도는 주인공이 쓰는 페르소나와 사양이 같고, 벨벳 룸에서 합체하여 전서에 등록한 페르소나는 자동으로 애널라이즈가 완료되며 합체를 시도하면서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페르소나의 약점도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약점을 몰라서 쳐발리는 경우는 별로 없어졌다. 또한 HP만 빈사 상태로 만들면 스스로 말을 걸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힘을 달라고 하면 바로 페르소나화 하기 때문에 회화에 실패해도 죽지 않을 정도로 패면 대체로 설득 가능하다.

발매후 시간이 지나면서 클리어 한 유저들 위주로 나오는 난이도에 대한 평가는 '전작에 비해 쉬워졌다'로 요약된다. 사실 상기되어 있는 초반부의 어려운 난이도도 3,4를 플레이 해 온 유저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 어느 넘버링이든 똑같이 나오는 말이긴 하지만 초반부는 어렵다 소리가 나오다가도 전통의 심판 커뮤 몹 '아누비스'의 no weak를 버티면 이후 점점 난이도가 하락하며 후반부는 상당히 쉬워져서 노멀로 플레이하다가 난이도를 하드로 올리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후반부 난이도 조절이 실패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코옵 어빌리티의 존재. 다른 하나는 부활한 악마 회화 시스템이다. 시스템을 조금만 이해해도 쉽게끔 되어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전작에 비해서 난이도 관리가 크게 실패했다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닥치고 하르마게돈 or 팔척뛰기처럼 몇몇 사기기술 난사로 진행이 가능했던 이전작과 달리, 적어도 1회차에서는 정공법으로 플레이하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페르소나 스테이터스를 전종류 99로 만드는것도 불가능해져, 전작처럼 무쌍 진행을 하려면 그냥 생각없이 레벨업만 하는게 아니라 스킬 셋팅과 장비에 따라 특정 스테이터스에 몰아주는 육성이 필요하게 되었다. 물론 그렇게 안해도 전술을 잘 짜면 게임 진행은 충분히 가능하다. 어떤 의미에서는 딱 캐쥬얼한 게임에 맞는 난이도를 맞췄다고도 할 수 있다.

6.6. 회차 플레이 시스템

  • 전작들과 달리 클리어 데이터를 로드할 경우 전회차의 데이터를 계승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 선택이 가능해졌다. 계승하지 않을 것을 선택하면 누적 플레이 시간 이외의 다른 데이터가 전부 초기화된다.
  • 계승 선택시 따라오는 데이터는 누적 플레이 시간, 페르소나 전서와 특수 합체 가능 아이템, 능력치, 장비[34], 소지금, 스킬카드, 낚싯대 업그레이드 단계, 코옵 상대로부터 얻은 특수 아이템들. 전작과 달리 장비 아이템과 스킬 카드가 계승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거둬들이는 자가 강화 장비를 지급하지 않는데다가 전기의자 처형 장비들의 경우도 재료 페르소나에 덧붙여 구하기 어려운 기본 소체 아이템들을 함께 소모하기에 편의를 봐 준 것으로 보인다. 스킬 카드의 경우 예약 특전으로 주는 것들이 있어서 이에 맞춰 계승되도록 한 듯하며, 낚싯대 역시 포인트를 소모하여 업그레이드를 거치는 과정이 꽤 긴지라 이에 맞춰서 계승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스킬카드와 낚싯대의 경우 게임 시스템 내에서 계승 가능하다고 따로 알려주지 않는다.
  • '코옵 상대로부터 얻은 특수 아이템'으로 분류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 하와이에서 , 마코토, 히후미, 카와카미, 류지&미시마 중 한 명과 함께 보낼 수 있으며, 류지를 제외하고는 특수한 악세서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캐릭터마다 요구하는 랭크가 다르다.[35]
    • 학교 후야제에서 안, 마코토, 하루, 카와카미, 류지&미시마 중 한 명과 함께 보낼 수 있다. 함께 보내면 SP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류지와 함께 보내면 특정 캐릭터의 호감도가 오른다.[36] 하와이와 마찬가지로 요구하는 랭크가 다르다.[37]
    • 크리스마스 이브 밤을 함께 보낸 연인으로부터 받은 선물: 선물을 준 대상과 만날 시 같은 아르카나의 페르소나를 소지해서 얻는 보너스가 추가로 증가한다. 페르소나를 소지하지 않았다면 아무런 보너스를 받지 않는다.[38]
    •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날 코옵 MAX를 찍었던 캐릭터로부터 받은 선물: 일부 회차 계승 어빌리티를 1랭크부터 사용할 수 있다. 어떤 코옵 상대의 어떤 어빌리티가 회차 계승인지는 각 코옵 대상 캐릭터별 독립 문서 참고.
    •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를 통해 얻는 초콜릿들[39]: 각각 효능이 다르며, 이 아이템들은 게임 시스템 내에서 계승 가능하다고 따로 알려주지 않는다.

6.7. 트로피 리스트

해당 문서 참고. 다른 업적 시스템 문서들과 마찬가지로 스포일러에 주의할 것.

6.8. 설정 관련 및 기타 이야기

  • P5에서는 "인지"가 매우 중요한 키워드이며, 그래서인지 장난감 무기도 진짜라고 인식하면 팰리스 내에서 실제 무기처럼 작동한다. 즉 P3 및 P4에 나오는 무기들이 모두 실제로 살상력이 있는 진짜 무기었던데 반해, P5 주인공 및 동료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근접, 원거리 무기 모두 실물을 본딴 레플리카라는 설정이다. 예외가 딱 둘 있는데, 모나는 모형이 아니라 실제 새총(슬링샷)을 이용하며, 아케치 고로는 광선총과 광선검 모양의 장난감을 무기로 쓴다.[스포일러]
  • 마찬가지 이유로, P5 주인공들은 팰리스 내에서 발휘하는 능력을 현실에서는 발휘할 수 없다. 페르소나 능력은 물론이고 팰리스 내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전설의 괴도처럼 신출귀몰하는 움직임이나 점프력을 구사하는 것도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41] 즉 P5 주인공들은 스스로 "나는 괴도니까 이정도 능력은 있다"라고 인지함으로써 그런 힘을 얻는 것. 이에 비해 P3 및 P4 캐릭터들이 쉐도타임이나 심야TV에서 보여주는 실력은 (페르소나 능력을 제외하고) 모두 본인의 실제 능력이다. 인지의 설정을 생각해보면 쉐도타임이나 심야TV와는 굉장히 큰 괴리가 있는 편이다. 3는 일종의 왜곡된 자연현상, 4는 절대자가 준비한 세계인 것에 비해 5는 '인간 개개인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가 주 무대인 것만봐도 전작들과는 꽤나 큰 차이가 있다. 그렇기에 이전과 다르게 '인간'에 의해 세계가 적극적으로 이용되게 된다.
  • P5에서는 섀도우들이 평소엔 팰리스의 주인을 상징하는 모양의 가면을 쓴 인간이나 개 등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여신전생 시리즈에 나오는 악마들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이는 평소 필드에서는 팰리스 주인의 왜곡된 인지에 휘말려든 상태이기 때문에 하수인으로써 주인공을 적대하고 주인공이 습격을 가해서 가면을 뜯어내서 순간적으로 동요시키는 것으로 본모습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습격이 아니더라도 주인공을 상대하면서 섀도가 인간의 모습에서 악마의 모습으로 변하는건 힘을 쓰기 위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거라고 한다. 반면 P3과 P4에 등장하는 섀도우들은 각 아르카나를 형상화한 가면을 쓴 오브제들의 형태를 하고 있다. P5의 페르소나 그래픽은 예전부터 쓰여온 카네코 카즈마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하긴 하지만, 모든 페르소나의 모델링을 처음부터 새로 만들어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그림체와 비슷한 스타일로 통일시켰다. 특히 여성형 페르소나들이나 미남형 페르소나들의 이미지 변화가 큰 편.
  • 게임 내 캐릭터 모델(그래픽)이 실제 인체 비례에 근접해졌다.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하드웨어 한계로 간략화된 인체 모델을 사용해야 했던 3, 4편에서는 게임 내 캐릭터 모델은 대략 4.5등신 정도로 디포르메되어 있었던 것에 반해, 이번작에서는 플스 3, 4의 처리능력에 힘입어 보다 세밀하게 제작된 캐릭터 모델이 사용되며 대략 6~7등신 정도로 보인다. 때문에 애니메이션 컷신과 게임내 모습 간에 격차가 심하지 않아 위화감이 적다. 아예 게임 내 캐릭터 모델들이 컷신에 등장하기도 할 정도.
  • 시리즈 전작들의 배경인 미카게 쵸, 스마루 시, 타츠미 포트 아일랜드, 이나바 시가 모두 가상의 도시 및 마을이었던데 반해, 시리즈 최초로 실제 도쿄를 무대로 하고 있다. 신주쿠, 아오야마 1쵸메, 하라주쿠 등 실제 지명이 등장하며, 작품 중에 그려지는 모습 또한 실제 모습을 그럴싸하게 본땄다.[42] (실제 거리와 비교하는 동영상도 있다. 1:00분부터.) 단 주인공의 집인 카페 르블랑이 위치하는 욘겐자야(四軒茶屋)만은 산겐자야(三軒茶屋)의 패러디이며, 데스티니랜드는 디즈니랜드, 타케노코 거리는 타케시타 거리의 패러디.[43]
  • SP 관리가 전작들에 비해 매우 중요해졌다. 전작들과 달리 SP 풀회복 기술인 승리의 함성은 첫회차에서는 절대 쓸 수가 없으며, 흡마나 기공 등의 SP 회복기들의 성능도 최고 10 회복으로 변변찮다. P3의 시계탑이나 P4의 여우 같이 던전 로비에서 회복시켜주는 NPC/시설도 없다. 때문에 가능한 한 주인공의 SP를 아껴가며 동료들의 스킬에 의존하는 팀 운영을 해야 팰리스 공략이 수월해지며, 때문에 팰리스 공략시 4 때처럼 "하루만에 왕까지"는 상당히 난이도가 높아진다. 그 대신 이런저런 SP 회복용 소모품의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도 5편의 특징인데, 초중반에는 법황 커뮤를 진행하여 성능 좋은 카레 및 커피를 만들 수 있게 해두고, 중후반에는 여황제 커뮤를 이용해 SP 풀회복 야채들을 재배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최후반부에는 카롤린이 벨벳 룸 입구 옆에 서있으며 말을 걸면 HP와 SP를 전부 채워준다.[44]
    • 1회차에서 SP 관리에 도움이 되는 팁은 다음과 같다. 페르소나 스킬로는 히트업(적을 기습공격했을 때 턴마다 SP 10 회복 효과), 기공 대(턴당 SP 7 회복), 마술의 소양(소비 SP 반감)이 유용하다. 특히 기공 대 + 마술의 소양은 2주차 이상에서도 보스전에 사용하는 페르소나에 자주 장착되는 스킬로서 매우 유용하며, 마술의 소양은 이슈탈(레벨 89), 황룡(82), 루시퍼(95), 마다(91), 우리엘(86) 등이 습득하며 dlc 페르소나로는 츠키요미 피카로(61)가 익히니 참고하자. 또한 묵시록의 네 기사 페르소나들을 합체해 만드는 트럼페터는 승리의 숨결을 갖고 있는데 전투 종료시 SP, HP 8% 회복이므로 가뭄에 단비처럼 도움이 된다.
    • 액세서리로는 사신 코옵을 진행시켜 살 수 있는 기공 대 효과가 있는 엑세서리가 도움이 되는데(이는 주인공 뿐 아니라 동료들도 장착 가능하므로 유용하다), 값이 10만엔으로 매우 비싸니 물건값을 반으로 깎아줄 때까지 사신 코옵을 진행한 후에 사는 게 유리하다(혹은 삥뜯기 노가다로 쉽게 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 소비 아이템으로는 상술한 카레와 커피 및 야채류가 있는데, 야채는 전원 SP 100 회복인 토마토와 한명의 SP 완전 회복인 당근이 있으며, 카레는 최고 등급일 경우(르블랑 극상 카레) 전원 SP 100 회복, 커피는 최고 등급일 경우(르블랑 극상 커피) 한명의 SP 100 회복이다. 주의할 점은 카레와 토마토는 전투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과, 카레와 토마토의 성능이 똑같으므로 르블랑에서는 카레를, 학교 옥상에서는 당근을 얻는 것이 효율적이다. 끝으로 카레나 커피는 소지로의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야 SP 성능이 제대로 나오며, 아주 매운 카레나 아주 쓴 커피는 SP 회복량이 낮다.
    • 위의 방법도 사용할 수 없는 극초반에는 자판기에서 판매하는 SP 회복 음료수 짤짤이를 해놓는 것이 좋다. 일주일 단위로 리필되며, 목욕탕 앞 자판기에서 100엔, 학교 안뜰에서 300엔에 판매한다. 일주일마다 판매 갯수는 2개로 제한된다. 성능은 SP 5 회복이라는 영 좋지 못한 성능이지만 SP가 매우매우매우 소중한 초반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
    • 내비인 후타바의 레벨을 올려 예비 멤버의 SP를 조금씩 회복시키는 기능을 얻어두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 도르미나에 맞아 수면상태에 빠지면 매 턴 HP와 SP가 회복된다(...) 도르미나 외에 별다른 공격 수단이 없는 몹(하이픽시 등)을 만나서 편안하게 회복을 한 후 진행을 할 수도 있다. 단, 챌린지 모드라면 수면상태에서 적에게 한 대 맞고 TECHNICAL로 데미지가 뻥튀기되서 들어와 그대로 이고르를 보게 되니 주의.[45]
  • 여러 상황에서 돈을 사용할 일이 많다보니 돈을 벌기 위한 일명 프린파 노가다가 어느 정도 퍼져 있다. 상태이상 혼란이 유효한 메멘토스 보스에게 프린파를 걸어서 혼란에 걸리게 하고 돈을 뱉게 하는 것. 프린파는 운 수치가 매우 중요한 스킬인데, 운 수치가 높을수록 프린파의 성공률이 올라가고 더 많은 돈을 뱉어내기 때문에,[46] 프린파 전용 페르소나를 만들때는 운 수치에 중점을 두고 키워야 한다. 돈이 아닌 레벨 업이 목적이면 거둬들이는 자 노가다가 유효한데 독감주의보 날에는 메멘토스의 섀도우와 조우했을 때 절망에 걸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절망에 걸리면 3턴째에 즉사하는 것을 이용하여 전력소모 없이 잡을 수 있다. 다만, 절망에 걸려있을 확률이 높지 않아서 절망 상태가 아닐 경우 신속하게 도주하기 위해 별 코옵 어빌리티를 습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배틀 결과로 벌어들이는 돈보다 협상시 돈을 요구하는것이 유리하고, 연인 커뮤 레벨을 올리면 연속으로 요구할 수 있다. 지나친 요구로 다시 배틀이 시작되더라도 다시 교섭을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으로 진료소의 악세사리(기공 대)를 초반부터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 코옵(커뮤)이 게임 진행에 미치는 영향이 전작보다 크게 증가하였다. 전작들에서도 커뮤 진행에 따라 해당 아르카나의 페르소나 생성 시 보너스를 받거나 강력 페르소나의 합체가 해금되는 등의 특전이 있었지만, 5편에서는 아예 게임의 중요 기능들이 코옵 진행을 통해 개방된다. 어떤 코옵들은 좋은 성능의 아이템(소모품 또는 장비)을 획득할 수 있게 해주며[47], 어떤 코옵은 팰리스/메멘토스를 공략한 날 밤에도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해 준다. 또한 팰리스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술/전략에 영향을 주는 코옵들도 있어서, 적과 전투시 적이 갖고 있는 기술을 볼 수 있거나, 상황에 따라 (전투 도중에) 파티원을 교체하거나, 적이 갖고 있는 내성/약점을 시각적으로 표시하는 등의 기능이 추가되며 전투를 훨씬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
  • 정말 사소한 차이인데, 한국어판 5편에서는 약점 공격 컷인이나 총 공격시 화면에 표시되는 효과음이 번역되지 않은 채 일어로 표기되어 있다("ドドド"). 전작들에서는 "퍽" "투닥" 등으로 한국어 표기를 했던 것과 비교되어서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다.
  • 일본 서브컬쳐 괴도물의 원조라고 할수 있는 루팡 3세에서 캐릭터성을 많이 오마쥬 한듯한 흔적이 보인다. 주인공사카모토 류지루팡3세의 주인공 루팡의 성격과 행동의 명암을 반반 갈라 나눠가진듯한 모습을 보이며, 주인공의 메인 히로인 포지션&미인계 담당 섹시 괴도라는 컨셉은 미네 후지코타카마키 안의 공통 사항이다. 괴도 사무라이 & 외골수 라는점은 이시카와 고에몽키타가와 유스케의 공통사항이며 애초에 유스케의 초기 페르소나는 이시카와 고에몬이다(...) 괴도단의 멤버는 아니지만 사쿠라 소지로는 외양이 지겐 다이스케와 유사한 편이다.
    • 애초에 오프닝의 카지노 탈출 장면에서 벽을 옆에 두고 뛰는 것은 루팡 3세 오프닝의 오마쥬이다. 조커는 잡히지만...
    • 마음의 괴도단이란 것도, 루팡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에서 제니가타가 하는 대사 "녀석은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당신의 마음을요." 에서 따온 것이다.
    • 재미있게도 페르소나5 출시 한참 이후 방영된 루팡 3세 PART 5의 메인 조연인 아미 에넹은 사쿠라 후타바와 히키코모리+천재해커+인스턴트 애호라는점에서 캐릭터성이 비슷하다. 어쩌면 루팡3세 쪽에서 영향을 받았을수도?

7. 발매 전 정보

해당 문서 참고 바람. 발매 전 PV, CM, 잡지 기사 정보도 모아 놓았다.

8. DLC 정보

해당 문서 참조.

9. 로컬라이징

북미판은 기존의 페르소나 시리즈처럼 일본어 더빙 없이 영어 더빙만으로 나올 것으로 E3에서 확정되었는데 그것 때문에 양덕 게임 커뮤니티에서 논란[48]이 일었다. ATLUS가 DLC로 일본어 더빙을 제공할 수도 있다고 말은 했는데 대부분 탐탁치 않은 반응을 보이는 듯하다. 그리고 11월 16일 일본어 더빙을 무료 DLC로 제공하기로 발표했다.

9.1. 한글화 발매

파일:80245059.2.jpg

2016년 9월 11일 SIEK가 개최한 PS 아레나 이벤트에서 한국어화가 확정되었다. 발매일은 2017년 중이며, PS4로만 발매하겠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한국어판 PV 공개 당시에도 타이틀 보도자료에서도 여신전생을 붙이지 않는다. 이전까지만 해도 먼저 등록한 상표권 때문에 여신전생 페르소나라고 적었었고 이는 P4D에도 이어졌기에 이번 타이틀도 여신전생 페르소나 5가 될 것이라 생각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냥 심플하게 원제 명칭에 따라 페르소나 5로 표기했다. 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도 여신전생이라는 말은 없었다. 물론 원래부터 이랬어야 했지만.

2017년 발매가 워낙 두리뭉실한 발표인데다 그 뒤로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한글화가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49] 떠돌 정도로 모두들 반쯤 포기 상태였다가 2017년 3월 18일, 드디어 PS 아레나에서 다시 한번 한글화 일정이 공개되었다. 한글판 발매일은 2017년 6월로 아직도 3개월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 구체적인 발표를 해줘서인지 안도하며 환호하는 분위기이다.

2017년 5월 18일 PS스토어에서 프리오더를 개시했으며 해당페이지에서 발매일이 6월 8일로 확정되었다. 한정판은 당일치기 예약판매가 되었다. 예판이 너무 갑작스럽게 뚝딱 지나가 버려서 당혹해 하는 아틀라스 팬들이 많았다고.
예약판 특전으로 받은 타페스트리가 불량이라고 하는사람들이 하나 둘 늘고있다. 정확히는 포스터의 류지 부분이 문제인데, 포스터의 다른 애들에 비해 화질이 떨어지고, 원본 일러에 비해 확대가 되있다.

10. 평가

GOTY 수상작
2017
페르소나 5
수상 GOTY 갯수: 10개
파일:external/www.metacritic.com/mc_logo_inverted.png파일:external/c.opencritic.com/logo-light.png
스코어 93/10094/100
MIGHTY
유저 평점 8.7/10

일본 아마존 평점 4.3 으로 자국 유저들의 반응은 호조[50] 일본 첫주 판매량은 약 33만 7천장으로 집계되어 시리즈 역대최고를 기록했다.[51] IGN 재팬은 패미통과 마찬가지로 10점 중 9.5의 고평가를 내렸다. # 간만에 스토리, 비주얼, 사운드, 볼륨 모두를 만족시키는 고수준의 JRPG가 나왔지만 오히려 화려한 연출이 시각적 몰입을 방해한다는 평.

2017년 4월 4일에 발매된 북미판/유럽판 판매도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이다. 이틀후인 4월 6일, 전세계 누적 판매량 150만장을 달성하여 아틀라스 최초의 밀리언 셀러 게임이 되었다. #

2017년 7월에는 180만장 판매를 달성하였으며, 200만장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측되었다. 더블 밀리언 셀러도 가능할 듯 싶다. # 2017년 12월 1일, 아틀라스는 페르소나 채널을 통해 2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19년 4월기준 270만장을 돌파했다.https://gematsu.com/2019/04/persona-5-royal-launches-october-31-in-japan-2020-in-the-west-first-details-trailer-and-screenshots

이러한 기세에 힘입어 GOTY 후보에도 올랐으며, 여러 시상식에서 베스트 RPG 게임 상을 수상했다. 페르소나 시리즈 중 역대 최다 GOTY를 수상했으며, 같은 PS4 진영인 호라이즌 제로 던과 치열한 경쟁을 한 데다가 젤다마리오랑은 다른 장르이기에 JRPG 장르 역대 최다 GOTY 정도는 노려볼 수 있지 않나라는 의견이 있었으나 신흥 강호에 2개 차이로 밀리게 되었다. 종합적으론 2017년 GOTY 최다 수상 5위를 기록했다.

10.1. 장점

  • 몰입감 있는 스토리
    현실에서도 오르내리는 사회문제들을 자극적으로 다룬 스토리가 상당히 몰입감 있고, 그만큼 사회악인 빌런[52]들을 타도하는 성취감도 상당해졌다. 또한 타국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도 여실히 보일 정도로 현재 일본사회의 병폐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어서[53] 작품성에서 큰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스타일리시한 그래픽과 진보한 연출
    차세대기인 만큼 전작들과 비교해 그래픽적인 측면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캐서린 제작 때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듯 UI에서부터 전투, 심지어 로딩화면까지 전체적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잘 살렸으며,[54] 게임 내 캐릭터 모델링도 캐서린에서 보여줬던 나쁘지 않은 수준의 모델링을 보여준다.[55] 페르소나들도 전부 리모델링 되어 더욱 합체하는 재미가 생겼다. 또한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으로 이벤트 신 연출을 꼽을 수 있는데, 전작들 뿐만 아니라 2017년 현재까지도 JRPG의 상당수가 연출을 애니메이션에 의존하는 반면, 본작은 중요한 장면에서 적극적으로 그래픽을 통한 연출을 사용해 차기작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 상당한 볼륨
    전체적인 볼륨이 JRPG로써 굉장히 이례적인 수준으로 1회차 플레이타임이 평균 80시간에 육박한다.[56] 플레이타임이 길기로 유명했던 전작들과 비교해봐도 상당한 수준인데, 스토리상 진행하는 기본 던전인 팰리스가 공략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된것이 주 요인. 전작의 무작위 던전들은 하루에 몰빵해서 클리어할 수 있을만큼 그다지 길지 않았지만 팰리스는 sp보급이 무한해지는 극후반이 아닌이상 하루 공략은 상당한 준비와 숙련도를 요구한다.. 또한 전작의 무작위 던전들도 메멘토스 라는 형태로 재등장하여 아쉬움도 달래주는 편.
    일상파트 또한 돌아다닐 수 있는 장소가 도쿄도내 곳곳으로 넓게 확장되어 돌아보는 재미가 생겼으며, 주인공의 스테이터스도 단순 인연쌓기용이 아닌 미니게임이나 아이템 제작등의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므로 중요도가 더욱 올라갔다.
  • 매력적인 사운드
    페르소나 시리즈답게 메구로 쇼지 작곡의 명곡들이 귀를 즐겁게 한다. 5편만의 느낌이 묻어나는 곡들로 게임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주목 받는 전투 bgm 또한 호평. 추가 복장 DLC를 주인공에게 입히는 것으로 전작의 곡들도 전투 bgm으로 정할 수 있다. 텍스트량이 늘어난만큼 음성도 많이 들어갔으며 전작까진 미흡했던 조연 코옵 캐릭터들의 음성도 담당 성우와 함께 일부 녹음되었다.
  • 새롭게 추가된 페르소나 회화와 고정 형태의 던전
    원래 페르소나 시리즈는 진 여신전생에서 갈라져 나온 게임이고, 그러다 보니 잃어버렸던 진 여신전생의 장점을 다시 되찾아온 부분에 대하여 본가쪽 팬들의 반응이 좋다. 원래 아틀라스는 DRPG를 잘 만드는 제작사였고,[57] 진 여신전생도 원래 1인칭 DRPG에서 시작하였다 보니 본가 쪽 팬들 사이에서는 P3 이후의 랜덤 던전에 대해 안 좋은 평이 많았다. 당장 P3 항목에만 가봐도 랜덤 던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붙어있고, 실제로 -디아블로로 대표되는 아이템 파밍 및 캐릭터 육성이 메인인 게임이 아닌- 스토리 위주의 RPG에서 랜덤 던전이 메인인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P3, P4가 랜덤 던전임에도 충분한 성공을 거둔점이 오히려 놀라울 정도였다. 물론 P3, P4는 페르소나 육성이라는 점에서 아이템 파밍/캐릭터 육성이 RPG 파트의 메인이라고 볼 수도 있고, 시뮬레이션 파트의 매력도 컸기 때문에 잘 짜여진 던전 기믹이라는 던전 RPG로서의 정체성을 내다 버려도 게임 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이다.
    하지만, 본가 팬층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던 랜덤 던전이라는 부분을, 본작에 와서는 팰리스라는 설정을 도입하면서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의 던전으로 보완했다. 사실 던전의 기믹 자체는 전체적으로 꽤 쉽고 평이한 수준이고, 매니악한 던전 탐험을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야 다소 아쉬울 수준이긴 하지만, 라이트 유저를 타겟으로 잡은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진 여신전생 SJ같은 극악한 던전을 내놓을 수는 없었을 테니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페르소나 회화도 비슷한 느낌으로, 본가 유저들 입장에서는 적=꼬시면 아군이라는 여신전생의 정체성을 내다버리고, P3, P4에서 섀도우로 대체된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었다. 하지만 본작에서는 본가의 악마회화를 가져와서 적으로 나오는 섀도우를 설득해서 아군으로 삼을 수 있고, 그 이외에도 회화를 통해 돈이나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 등 던전 탐색에 있어 한층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회화의 다양성 같은 부분은 다른 시리즈들에 비해 여러모로 아쉽고 부족한 면이 많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본가 팬층 입장에서는 기쁠 수밖에 없는 도입이고, 본가를 선호하지 않는 P 시리즈 유저층에게도 나름대로 괜찮은 흥미 요소로 자리매김한 듯하다.

10.2. 단점

  • 시각적으로 불편한 연출과 수위 높은 묘사
    스타일리쉬한 UI와 그래픽 연출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단점으로도 작용한다. 붉은색 위주의 연출은 강렬한 인상을 주지만 그만큼 눈에 불편하기 때문이다. 익숙해지면 크게 불만스럽지는 않으나 휙휙 돌아가는 벨벳룸의 UI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유저들도 있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 카메라 시점 처리가 어색하고 불편하다. 특히 추가 요소인 엄폐를 사용해 적을 기습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엄폐시 시점과 조작이 불편하다. 또한 사소하지만 전투시 시점이 기본적으로 후방이기 때문에 전방 시점에서 캐릭터들의 갖가지 페르소나 소환 포즈를 보여주던 전작들과 비교해 아쉽다. 전작들이 각각 페르소나 3에서 머리에 총을 쏘거나 페르소나 4에서 카드를 손으로 부수는 등 페르소나 소환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했던 것을 생각하면 더욱 아쉽다. 또한 페르소나 합체 시 처형장면 등 일부 장면의 묘사가 너무 잔인하여 게임의 분위기와 맞지 않다는 비판도 조금 있었다. 심지어 살인 묘사나 자살 기도 묘사까지 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으며, 미국에서도 성인용 게임의 등급인 M 등급을 받았다. GTA 시리즈와 같은 등급이라는 말. 덤으로 스토리상 아무 의미 없는 서비스씬도 자주 나온다. 일본도 가정용 게임의 심의가 결코 넉넉한 편은 아닌데, 용케 C 등급(15세 이용가)를 받은 게 신기할 지경이다.
  • 번거로운 다회차 플레이
    1회차의 장점이었던 상당한 볼륨이 2회차 이상의 플레이에서는 부담과 무거움으로 다가온다. 1회차에서는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구성의 팰리스, 머리를 쓰게 하는 다양한 퍼즐, 강제되는 전투 등을 부담으로 여기지 않고 넘어갔지만, 2회차 이상의 플레이를 할 경우 이러한 구성은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특히나 전투와 퍼즐 풀기, 돌아가며 길 찾기를 강제하게 하는 팰리스의 구성은 빠른 진행을 생각하는 2회차에서 플레이어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또한 일부 스크립트는 스킵 혹은 빠르게 넘기는 게 불가능해서 이미 다 본 스크립트를 버튼을 눌러가며 넘기는 부분은 반복회차 플레이에 있어서 상당히 불편한 부분이다.[58]
  • 긴 로딩을 가리기 위한 전투 결과창
    이는 애초에 PS3용으로 개발됐기 때문으로, 전작에서도 같은 꼼수를 썼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넘어가기에 조금 빨라지지만, 사실 큰 차이가 없고 한 번 플레이하면 적어도 몇 백 번은 봐야 하는데 스킵도 안 되는 결과창과 엔드신을 매번 봐야 한다는 것은 고역이다. 그렇다고 해서 전투를 피할 수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메멘토스라면 모를까 펠리스 전투는 거의 대부분이 피할 수 없는 위치에 적을 배치해두기 때문에 전작들처럼 전투 회피도 훨씬 어려워졌다.
  • 전작에 비해 아쉬운 캐릭터성
    전작에 비해 캐릭터성에 아쉬움을 표하는 유저들이 꽤 있다. 동료 비중을 너무 모르가나니지마 마코토, 사쿠라 후타바에게만 몰아줘서 동료 간의 비중 밸런스가 맞지 않으며, 경솔한 언행으로 그나마 있는 비중도 어그로로 소모되는 사카모토 류지와 후반부터 등장한다곤 해도 너무할 정도로 비중이 없는 오쿠무라 하루에 대해 특히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타카마키 안키타가와 유스케도 각자 개인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공기가 되어 버린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빠지고 다른 캐릭터로 대체되어도 스토리에 전혀 지장이 없는 수준이다. 스토리에서 캐릭터들의 개성 만들기에 실패했다는 뜻이 된다.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만큼은 전작 페르소나 4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 토고 히후미가 본래 괴도단 동료로서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시간부족으로 코옵 처리된 걸 생각하면 이러한 작중 캐릭터의 공기화는 어른들의 사정 문제로 보인다.
또한 3, 4에 비해 주연 캐릭터들이 너무 평면적이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3과 4의 캐릭터들은 그 캐릭터마다 성격의 장단점을 작중에서 골고루 보여주었고 또 그걸 다른 캐릭터를 통해 보완해가며, 자신의 통찰과 반성을 통해 페르소나가 전생하거나, 페르소나를 각성시키는 장면이 게임 진행상 필수적으로 들어가 그 캐릭터에 대해 입체적으로 서술되었지만 5의 캐릭터들은 캐릭터성을 묘사할 때 너무 단점 위주로만 보여주거나(사카모토 류지) 장점 위주로만 보여주는(니지마 마코토) 일이 많고, 페르소나의 각성이(한명을 제외하고) 그저 악인의 나쁜짓을 보고 참아왔던 분노를 표출시켜서 각성하는 것이다보니 캐릭터의 자아성찰이 본편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으며 코옵 MAX를 찍어야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59]
스토리텔링의 문제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메인 스토리가 캐릭터 한 명 한 명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괴도단'이라는 팀을 위주로 악당들 혹은 사회와의 대립을 다루고 있고, 캐릭터의 개인적인 이야기는 코옵으로 돌려버렸기 때문이다. 덕분에 애정이 가는 특정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다른 캐릭터들은 그저 같이 싸워주는 동료들 혹은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부속품 정도로밖에는 보이지 않게 된다. 4편이 동료 캐릭터들의 개성을 극도로 강조한 케이스에 해당한다면 5편은 사건과 팀 중심으로 진행이 되게 된다. 스토리 진행 자체는 취향의 차이라서 호불호의 영역이지만, 캐릭터 비중 배분에 실패한 것은 사실이라 단점 항목에 기재되었다.
  • 힘이 빠지는 후반부
    사실상 페르소나 5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부분. 결말에 대해서는 잘 짜여진 초중반에 비해 결말이 너무 엉성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오쿠무라 팰리스 이후로 괴도단에 대해 안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흑막인 시도가 개심한 후에도 여전히 괴도단보다 시도를 더 원했던 대중들이 미시마 유키의 선동에 이끌려서 마지막에 너도나도 하나되어 괴도단을 응원하는 장면은 너무 개연성 없고 뜬금 없었다는 평이 대세다. 응원단 시리즈 라스트 스테이지냐고 비꼬는 유저도 있다.
꼭 엔딩 뿐만이 아니더라도 전체적으로 후반부 스토리는 전반부에 비해 확실히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많으며, 설명을 제대로 해 주지 않고 급하게 넘어간다는 느낌도 있다. 가령 니지마 마코토의 경우 합류 전까지 어른들에게 휘둘리는 모습만 보이고 그다지 현명하거나 똑똑한 모습이 어필된 바 없음에도 합류하자마자 참모로서 주변의 기대와 신뢰를 받거나,[60] 아무리 천재라지만 중요한 부분은 사쿠라 후타바의 능력에 지나치게 의지한다는 의견도 있다. 특히 오쿠무라 하루는 비중도 비중이지만 그 적은 비중에서 나오는 스토리조차 개연성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아무리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않아도 그토록 착한 아이라면 아버지를 폐인화시킨 진범에게 분노와 복수심을 느낄 법하지만, 정의를 관철하는 괴도단으로서의 모습만 보인다. 이 점은 하루가 아무리 대인배에 아버지가 막장 부모라 할지라도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또한 모르가나가 자신의 정체에 대한 초조함, 후타바에 대한 열등감으로 류지와 폭언을 주고받고 괴도단에서 이탈 후 하루를 만나고, 괴도단과 대립하다가 다시 화해하고 돌아오며 하루를 괴도단으로 받아들이는 과정도 너무 급속도로 전개된다. 괴도단이 아케치를 역으로 속여서 최대의 위기를 넘기는 부분은 비교적 복잡하게 짜여 있어 대충 넘기면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렵고, 니지마 사에의 감정 변경 과정도 너무 순순히 된다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또한, 배신자이자 진범[스포일러2]은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썩은 어른의 도구였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용서받았다. 게다가 이 장면 때문에 괴도단 캐릭터의 캐릭터 붕괴가 일어나기까지 했다. 사쿠라 후타바오쿠무라 하루는 진범에 의해 각각 어머니아버지를 잃어서 위태로운 처지에 처하게 된 최대 피해자인데도, 보통 사람이라면 복수심에 진범을 죽이려 드는 편이 정상일텐데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라며 동정하는, 더 나아가 진범을 옹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플레이어 입장에서도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
토호쿠 대지진으로 초기안이 갈아엎어져서 다시 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제작시간이나 여건이 모자라서 후반부는 급히 만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는 어떻게 해결할 방안이 없으므로 후속작 페르소나 5 더 로얄 에서 해결될 듯한 문제.* "개심"의 매너리즘작중 모든 퀘스트의 알고리즘은 "개심"이다. 이게 메인 퀘스트뿐 아니라 모든 서브 퀘스트에도 적용되다보니, "무슨 문제가 있던지 이세계에서 두들겨 패면 해결"이라는 식으로 받아들여지기 쉽다. 또한 시도 마사요시를 비롯한 천하의 개쌍놈들의 경우, 전투 내내 "꿇어라 우민들아"라거나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냐!" 등 고압적인 모습을 보이다가도 전투가 끝나면 눈물 흘리면서 속사정을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다보니 위화감이 들고[62], 지나치게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불쌍한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남발된다. 스토리가 다양화되지 못하며 전투 전후가 다소 지겨워지는 문제가 있다. 극단적으로 취향이 안 맞는 사람들은 너무 뻔하다고 칭하기도 한다.더구나 극중에서는 이런 행위를 “개심”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말이 좋아 개심이지 결국 세뇌가 아니냐는 비판도 상당하다. 극중 개심의 타겟이 되는 인물들 중 거의 대부분이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인격을 개조당한다. 개심을 피하려 자살에 가까운 위험행위를 감행한 사람도 있다. 물론 이들 대부분이 무거운 처벌을 받아 마땅한 악인들이었으며 몇몇은 합법적으로 처벌이 어려운 지위를 가진 인물들이었지만, 그렇다고 괴도단이 세뇌를 했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작중에서도 이에 대해 자주 언급되며, 어떤 연쇄살인범 캐릭터는 “내가 죽인 놈들은 모두 죽어 마땅한 악인들이었는데, 괴도단과 내가 다른 게 뭐냐?”라며 항변하기까지 하지만, 그럼에도 괴도단의 연쇄 세뇌 행각은 별다른 반성 및 귀결 없이 흑막인 시도 마사요시의 개심 이후 괴도단 해산과 함께 흐지부지하게 끝나며, 이 사실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팬들이 (특히 서구 팬덤에) 많이 있다.사실 팰리스가 생길 정도의 악인들은 니지마 사에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개심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의 악인이였으나 메멘토스의 경우 자잘한 범죄라고 하기도 힘든것 까지도 포함되어있으며[63] 게다가 코옵를 진행하다보면 각 코옵 대상 인물을 힘들게하는 인물들이 등장하고, 인물들을 메멘토스에서 개심시켜서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는데 내 주변 사람들을 위해 힘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같은 인상을 주기도 한다. 제작진에서도 이러한 점을 알고 있었는지 페르소나5r 티저에서 어떤 여학생이 괴도단의 방식을 비판하는 대사를 한다.
  • PS3한정 치명적인 버그
    국내에는 PS4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라 크게 문제가 없을 부분이지만 PS3버전은 특정 부분에서 갑자기 PS3의 전원이 꺼져버리는 심각한 버그가 있다. 재기동을 해도 같은 부분에서 계속 전원이 꺼져버리니 진행이 불가하다는 모양. 이 버그는 초기형 PS3에서만 발생한다고 하니 흔히 참치라고 불리는 구형 PS3에서의 기동을 피하는 편이 좋다.

11. 확장판

2019년 3월 23일 공개된 페르소나 5의 확장판. 자세한 내용은 페르소나 5 더 로얄 참고.

12. 전작과의 연관성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P3와 P4만큼 뚜렷한 묘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P5 역시 전작들과 같은 세계관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등장한다. 아래는 그 중 일부.
  •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뉴스
    잇따른 폭주사건에 대한 과거 사례를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P3 초반에 일어난 모노레일 폭주사고가 언급된다.
  • 전설의 탐정왕자
    아케치 고로를 가리켜 시로가네 나오토의 별명인 '전설의 탐정왕자', '탐정왕자의 재림'이라는 표현을 인용한다.
  • 주먹으로 말한다(拳で語る)
    작중 '주먹으로 말한다'라는 대사가 등장하는데, 이는 P2의 등장인물인 마유즈미 유키노(黛ゆきの)의 컨택트 커맨드와 동일하다.
  • 아키하바라의 게임 센터에 있는 크레인 게임
    P4에 등장하는 '쥬네스의 테마'의 하이템포 어레인지 버전이 BGM으로 흘러나온다.
  • 다크넷 타나카
    망가진 노트북을 수리하면 P3와 P4 등에 등장한 바 있는 시가넷 타나카의 관련 사이트, '다크넷 타나카(闇ネットたなか)'에 접속할 수 있다.
  • 대학병원의 우에하라
    사신 코옵 진행 시 타케미가 대학병원에 전화를 거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상대를 '우에하라'라고 부른다. 아마도 P4의 악마 커뮤였던 우에하라 사요코로 추정.
  • 주인공의 코드네임인 '조커'
    페르소나 2 죄 편의 페이크 최종보스이자/벌 편의 중심 인물 역시 '조커/JOKER'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참고로 죄 편의 '조커'와 벌 편의 'JOKER'는 별개인물. 죄 편의 조커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면 소원을 들어준 뒤 페르소나 능력을 주는 존재고, 벌 편의 JOKER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면 원하는 사람을 대신 죽여주는 존재다. 5편의 조커(주인공)도 비슷하게 괴도 채널에 특정 대상을 개심시켜 달라고 의뢰하면 부탁대로 누군가를 개심시켜 주는 존재라는 것은 흥미로운 점.
  • 불사조 전대 페더맨 시리즈
    관련 피규어와 포스터, 방송 등이 곳곳에서 등장한다. 초대 페더맨은 페르소나 2의 10년 전 과거부터 등장하고 해당 가면완구가 2 주인공들의 각성아이템으로 사용된다. 5 시대에 나오는 건 후속 시리즈인 네오 페더맨이다.[64]
  • TV 관련
    • 4월 29일: 아케치 고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원조 탐정왕자 시로가네 나오토가 언급된다.
    • 6월 4일: 불사조 전대 네오 페더맨이 방송된다.
    • 7월 11일: 쿠지카와 리세의 신곡 '어른의 연애' 가 소개된다.[65]
    • 7월 22일: 카나밍 키친이 소개된다.
    • 11월 30일: 쿠지카와 리세의 본가가 소개된다.
    • 12월 2일: 타케바 유카리가 소개된다.
    • 12월 7일: 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나마타메 타로가 소개된다.
    • 12월 9일: 경찰 특집 방송에서 사토나카 치에가 간접 언급된다.[66]
    • 12월 12일: 아다치 토오루의 행적을 연상케 하는 TV드라마가 방송된다.
    • 12월 14일: 아마기 여관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젊은 여주인 아마기 유키코가 언급된다.

13. 미디어믹스

13.1. PERSONA 5 the Animation -THE DAY BREAKERS-

2016년 5월 5일 공개되었다. #

2016년 9월 방영 결정된 페르소나 5의 특집 TV 애니메이션이다. 스토리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지만, 본편의 '서브 에피소드'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형태로 전개된다.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A-1 Pictures.

9월 3일 방영되었으며 9월 15일까지 니코니코동화에서 무료공개된다. 단 지역락이 걸린 채로.

높은 퀄리티의 본편 삽입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작화가 나쁘다는 평이 많은데 본편 애니메이션이 3년 전부터 이야기되었다는 인터뷰 내용을 감안하면 제작 시간의 차이가 엄청나게 차이 나니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를 통하여 2016년 9월 7일에 방영됐다. 애니플러스는 후에 TVA도 방영해주게 된다.

13.2. 코믹스판

파일:P5_detail_top.jpg
파일:P5_comics.jpg 파일:external/webarena.tokyo-cdn.com/cb_lb.png
2018-04-28
17화 연재

2018-05-12 보너스 화 연재 예정
(이전화는 '망가원'에서 열람 가능합니다.)
원작 : 아틀라스
작가 : 村崎久都 (무라사키 히사토)
1화 / 이전화 모두 보기

13.3.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페르소나 5 the Animation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4. 콜라보레이션

사쿠라 후타바가 착용하는 헤드폰이 실제로 AKG에서 한정 발매되는 콜라보 이벤트가 기획되었다. P4D 때도 그렇고 헤드폰덕후들을 노린 듯. 다만 P4D때와는 다르게 한정판 모델로서 장점이라곤 포장박스와 빨간색 아이패드 밖에없어서 가격 값을 하는 지는 의문이라는 평이 있다.

캡콤의 드래곤즈 도그마 온라인에 괴도 복장과 콜라보 이벤트가 등장하는 콜라보레이션이 기획되었으며 판타시 스타 온라인 2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기획되었다. 그 밖에 세가 모바일의 체인크로니클 3와의 콜라보도 실시될 예정이다. 아마도 세가에서 페르소나 5를 유통해서 이 콜라보가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

바이스 슈바르츠 페르소나 시리즈 최신작 페르소나 5 구축덱과 부스터 팩이 2016년 12월 발매되었다. 덱의 특징은, 자기들끼리 굴리면 제법 강하지만 전작들의 카드와 연계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카드들 대부분이 '괴도' 특징 카드들끼리 연계를 전제로 하고 있는데 당연히 3, 4편은 괴도가 안 나온다...... 페르소나 시리즈 3, 4편의 카드들의 특징은 마법, 신 등이 주류이기 때문

그랑블루 판타지 2018년 6월 18일부터 29일까지, 페르소나 5 콜라보 이벤트 'PERSONA5 THIEVERY IN BLUE'가 개최되었다.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에서 2018년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페르소나 5 콜라보 이벤트 '저녁놀의 괴도단'이 열렸다.

조커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의 첫 DLC 파이터로 참전한다.

같은 회사의 게임 캐서린 풀 보디에 조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다. 단, 스토리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15. 논란

15.1. 욱일기 논란

이전부터 하나씩 논란을 넣어두던 페르소나 시리즈의 고질병이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67]

도쿄 게임쇼에서 공개된 정보 중 사카모토 류지의 신발에 욱일기와 비슷한 것이 삽입된 것이 확인되어 논란이 많다.

파일:Tkmisij.png

자세히 보면 신발 쪽에 뜬금없는 원 모양의 욱일기 문양 장식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하여 많은 유저들이 해명, 수정 요구 등을 하였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아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페르소나 5를 비롯한 일본 게임계에서 사용되는 욱일기에 대한 논란이 오랜만에 다시 발발하였으며, ATLUS의 다른 작품들과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다른 게임들 또한 욱일기 삽입 문제로 우익 문제가 재조명되었다.[68]

유출된 DLC 사진에서 일제 순사 복장과 욱일 문양으로 그려진 페르소나로 추정되는 상품이 올라왔다. 데빌 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시리즈의 복장이다. 이 작품에서 나오는 일제 순사는 악역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번작에서는 이게 주인공 측의 코스튬인 데다가 안 그래도 사죄와 배상 및 욱일기 삽입으로 우익 논란이 심했던 작품이었던 만큼 더더욱 논란을 점화시키고 말았다.[스포]

결국 여러가지로 얽혀있는 이 문제를 어느 한 유저가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정식발매에 관련해 문제제기를 했고 위원회는 이를 고려해서 심의 검토 및 그 뜻을 업체에 전달하겠다는 답장을 보내왔다.# 때문인지 현재 국내 발매는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같은 유통사 세가의 용과 같이 6도 한글화가 확정되었다가 내용상 문제로[70] 발매취소 사태가 이루어진데다 대만, 홍콩, 그리고 심지어 남아공까지 발매일이 확정된 마당에 국내 발매일은 아직까지도 미정인 것으로 보아 점점 정식 발매 예측이 어렵게 되었다.

이 여파로 서양 사이트 중 하나인 Kotaku에서 이러한 문제를 다루게 되었다.##, '한국의 페르소나5 논쟁의 진실' 역시나 내용은 욱일기 자체에 문제는 없고, 그냥 한국쪽에 이상하게 난리라는 것이다.[71] 기타 외신에서는 "욱일기 논란은 없고 코타쿠가 과장 또는 허위 보도를 했다"고 하는 추세이기도 하다.[72] 코타쿠 문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그다지 신뢰성이 있는 사이트가 아니다.

아틀라스는 과거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우익적 요소가 떠오르는 부분을 한 두개씩 꼭 넣었고 심지어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다는 문구도 넣은적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다.# 또 여러 우익요소로 논란이 된 게임 중 유독 페르소나5 관련 논란이 커진 이유 중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팬들의 영향도 컸다고 볼 수 있다.

내용의 수정 때문인지, 또 다른 사정으로 인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나라는 북미와 유럽은 4월 4일, 중국은 3월 23일로 발매일이 확정된 것에 비하면 한국만 2017년 예정이라는 것 외에는 발매일, 심의 여부 등 아무런 소식과 정보가 알려지지 않고 있는 것은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이었으나, 심의는 통과한 것이 확인되어서 일단 정식 발매는 될 것으로 보인다. #[73] 청소년 이용불가로 판정이 났는데 우선 팔레스 중 하나가 카지노라는 점, 그리고 페르소나 합체에서 단두대 사형이나 심문장면이 문제인 걸로 보인다. 위에 나온 욱일기 문제는 크게 논란이 되었고 심의위원회에 청원까지 한 만큼 심의에 영향을 크게 미쳤을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수정되지 않고 출시되었다면 또 다시 논란이 점화될 것이 분명하다. 전에 용과 같이 6가 한글화 취소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맞이한 만큼 SIEK가 더 신경을 썼겠지만 일단 게임이 한국에 발매되고 난 뒤에 판단이 가능할 듯. 2017년 PS 아레나에서 6월 발매라고 구체적으로 발표하면서 한글화 불발 소문은 수그러들었다.

그리고 이후 발매된 번체 중문판에서 욱일기가 삭제된 것이 확인되었다. PS4 일본 게임들은 대부분 한글판을 만들 때 번체 중문판을 합본하기 때문에[74]한글판도 중문판과 마찬가지로 욱일기가 삭제되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한국 팬들 입장에서는 한글화 발매+욱일기 삭제라는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발매일이 6월로 다른 대륙보다 늦는 게 살짝 아쉬울 뿐. 일본판이 2016년 9월이었고, 북미판이 2017년 2월이었는데 한글판과 중문판만 다른 대륙보다 4개월에서 9개월 가까이 늦어지게 된 이유가 우익요소 수정 때문일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그것을 증명하는 사례로 2월에 나온 북미판은 삭제가 안된 채 발매했다. 서양 쪽에서는 딱히 논란이 되는 문양이 아니기 때문.

다만, 거부감이 드는 심볼이나 발언을 자주 집어넣는 아틀러스 회사의 행보와는 별개로 게임의 주제의식은 좌파 성향에 가깝다. 아나키즘이나 과거 일본의 좌파 운동을 연상케 하는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좌파라고 다 친한인건 아니다). 괴도단의 행동 방식이 과연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용인될 수 있는 것인지도 사실은 꽤나 애매하다. 어떤 의미에서는 피카레스크라 자칭한 만큼 개인에 따라 받아들일 수 있고 없고는 스스로 판단하여야 할 문제다. 확실한 건 어쨌든 게임 자체의 내용에는 우익적인 색채가 전혀 없다는 것. 작품 전체적으로 역사적으로 있었던 여성 차별[75], 교사의 학생 폭력, 예술가의 도작과 제자의 작품 강탈, 협박 범죄, 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과 정치 공작, 엔자이 문제, 블랙기업 문제, 막장 부모, 살인, 사이비 종교, 사기, 동물 학대, 승부 조작, 땅 투기, 게임 핵 유저 등의 거의 왠만한 사회 이슈나 일본 사회의 고질적 문제점들을 다루는데다가 이를 개심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비판적으로 묘사한다. (페르소나5는 우익게임이 아닙니다)

특히 엔자이의 경우에는 주인공부터가 여기에 해당되며 이야기의 발단이 되는 요소일 뿐만 아니라 작중에서 '일본의 1심 유죄율은 세계 1위인 99.9%로 기소당하면 승산은 없다'는 말을 그대로 쓰고 있을 정도.[76] 만약 이 게임이 한국에서 나왔다면 "정치적으로 과도하게 좌파 성향, 반사회적인 게임이 아니냐"고 보수 세력의 공격을 받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좌익적인 연출과 묘사가 많은 편이다. 피카레스크 성향의 작품들이 대개 그렇듯 플레이어의 정치적 성향이나 개인적 가치관 등에 따라서는 이런 요소들이 좀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심지어는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을 정도. 심지어 최후반부 보스로 등장하는 정치가는 그 어떤 국가에게도 지지 않는 최강의 국가, 세계와 싸울 수 있는 국가를 만들겠다며 국민들을 선동한다. 게다가 작품 전개상 해당 인물은 인간계 최종보스의 위치에 있으며, 그가 가진 왜곡된 욕망과 사상은 인간의 의식적 차원에서 나타날 수 있는 것 중 가장 거대하고 추악한 것으로 상정되어 있다. 말이야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실제 인물, 사건과 관계없다'[77]고 하지만 작품 자체가 현대 일본의 가장 큰 '왜곡'으로 평화헌법 개정 논의 등에서 드러나는 우경화 조짐과 군국주의에 대한 향수(동경)을 지목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다보니 일부에선 우익적인 회사인게 아니라, 저 발언이나 욱일문양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일본의 역사 교육이 엉망이라 그런 것 아니냐는 의견도 많다. 해명이 없었다는 것도 아틀라스가 '우익'이 아니냐는 의혹의 근거로 거론되기는 하지만 이는 단순히 아틀러스가 옛날부터 겁이 없고 낯짝 두껍기로 유명한 회사라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진 여신전쟁 시리즈나 라이도우 시리즈에서도 일본 군국주의와 극우세력을 신랄하게 비판한 경력이 있고 작품 내에서 천황 암살이 언급되는 경우도 있으며, 거기다 진 여신전생 2진 여신전생 4 FINAL의 최종보스는 야훼다. 이번 작품에서도 일본 자민당을 대놓고 비판하는 대사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 워낙 오래 전 일이기도 하고 해당 시리즈가 한국에서 별로 유명한 것도 아니라 거의 언급되지 않는 사실이기는 하지만 하나하나가 굉장히 민감한 주제들임에도 외부로부터의 공격에 대해 딱히 뭐라고 대응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애초부터 작품외적인 논란에 별 관심이 없는 듯. 결론을 내리자면 작품 줄거리적인 내용에는 우익요소가 전혀 없으나, 회사의 그 동안 행적이나, 이번 작품에서도 욱일기가 나온 점은 확실히 비판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 역시 사실이다. 아틀라스라는 회사 자체도 성향상 작품 외적인 논란에는 해명이나 대처를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회사인 것도 한 몫한다.

게임에서 이야기하는 주제의식이 옳다 해도 자신들의 과거에는 눈을 감는 행태는 게임이나 영화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비일비재한 일이기도 하고, 게임 내의 정치성향이 좌냐 우냐는 욱일기 논란에서 중요한 부분은 아니며 면죄부가 될 수도 없다.

게임 발매 이후 방영된 TVA 페르소나 5 the Animation에선 욱일기 마크가 빨간 원 마크로 수정되어 그려졌다.

15.2. 북미판 페르소나 5 동영상 업로드 규제 논란

2017년 4월 20일, 북미판 페르소나5가 발매된 지 일주일이 지난 즈음에 아틀라스 측에서 북미지역에 페르소나 5 동영상 업로드를 규제하는 공문을 올렸다. 해당 기사 공문 내용 해당내용을 보면,

1. 동영상 길이는 90분으로 제한.
2. 스토리 스포일러 금지. 아틀라스 측에서 예시로 1,2,3 팰리스 엔딩 업로드 금지를 들었다.
3. 유스케의 페르소나 각성씬 업로드 금지.
4. 첫 던전을 제외한 나머지 보스 전투씬 업로드 금지.
5. 컷씬 및 에니메이션 업로드 금지.

추가로 게임 내에서 7월 7일 이후를 스트리밍 할 시 동영상 계정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조치를 가한다.라고 굵은 글씨로 써 있다.

이에 대해서 북미 매체들은 엄연히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한다는 칼럼을 실고 있다. 12 다만 이에 반해서 스트리밍이라는 작업에 대해서 너무 안이했다라는 칼럼도 나오고 있다. IGN 기사

결국 아틀라스 측에서 저작권으로 유저들을 협박하려 한건 아니라는 해명글과 함께 사과문을 올리고 가이드라인을 최종장인 '11월 19일 이후 스트리밍 및 영상 업로드를 삼가달라'로 한 단계 축소했다.[78] 그 결과 2017년 5월 이후로는 그냥 스트리머들이 대놓고 생방송으로 엔딩 달리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중이며, 유저들의 평가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79]

북미판뿐만 이니라 한국판에서는 딱히 규제는 없지만, 아예 녹화기능을 차단해버렸다. 녹화를 위해서는 캡쳐보드같은 보조장치가 필요하다.

15.3. 한국정발 선예판 후보도 논란

2017년 5월 17일 23시, 한 게임샵 페이지에서 뜬금없이 예약 판매 목록에 페르소나 5가 올라왔다.# 여기서 공지된 예약 판매 시간은 5월 18일 오후3시. 하지만 이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어 유저들은 진짜로 예약 판매를 하는지 혼란이 일어났다. 게다가 18일 당일에는 파트너샵에서 12시부터 판매할 것이라는 업자의 통화가 있어 더욱 혼란만 일으켰다.

결국 12시가 넘었지만 예약판매는 풀리지 않았지만, 문제는 총판인 AT 게임에서 올라왔던 페르소나 5 예약판매 페이지가 사라졌다. 이것으로 당일 판매는 안할것이라는 의견이 늘어나, 오늘 판매할 것이다 vs 안할 것이다 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했다.

결국에는 오후 2시 50분쯤에 판매샵 공지에 페르소나 5 예약판매가 올라왔고, 물량은 턱도 없었는지 3시에 판매가 시작되어 한정판은 3분도 안되어 완판되었고, 일반판도 3시 30분을 못 넘기고 완판되었다.[80]

문제는 이 뒤에 4시에 소니 코리아에서 페르소나 5 판매 공지를 올렸다. 이미 구하려고 해도 완판되어 더 이상 구할 수도 없는 시간대에 뻔뻔하게 5월 18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올린 셈. 결국에는 정보가 나왔던 일부 커뮤니티 유저들을 제외한 나머지 대다수의 유저들은 손도 못대고 이미 품절된 물건 판매 공지를 보고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이러한 막장 예판을 한 이유에는 상기된 논란으로 인해 홍역을 치뤘던 소코인 만큼, 대대적인 홍보를 했다가는 다시 논란이 증폭될 것을 우려하였고, 페르소나라는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강한 팬덤을 가진 게임인 만큼 조용하게 예판해도 충분히 판매량을 거둘 수 있다는 계산으로 조용히 예판 시도를 하려고 한 게 아니느냐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미흡한 일처리 방식으로 인해 도리어 논란을 더 키우고 말았다. 일각에서는 게임의 컨셉을 잡아 괴도 예판을 한거라고 주장할 정도니...

16. OST 일람

페르소나 5의 매력 요소 중 하나인 OST 목록이다. 물론 곡 설명에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
참고로 Ⓐ는 인게임 애니메이션, Ⓥ는 보컬곡을 의미한다.

메인 작곡가: 메구로 쇼지 (ATLUS)
작곡가: 코니시 토시키 · 츠치야 켄이치 · 키타조 아츠시 · 코즈카 료타 (ATLUS)
보컬: Lyn
페르소나 20주년 기념 호화판 [All Time Best Album]
# 제목
01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Opening Movie-
02 Phantom
03 Escape
04 Life Will Change
05 Run Away – Arrest
06 Interrogation Room
07 Recall – Hint
08 Beneath the Mask -Instrumental Version
09 Encounter
10 To The Other World
11 Confusion
12 Urgent
13 Disquieting
14 Lust
15 Awakening
16 Will Power
17 King, Queen and Slave -Another Version-
18 Last Surprise
19 The Poem for Everyone’s Souls
20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Megami Ibunroku Arrange-
페르소나 5 오리지널 사운드트랙[81]
파일:LNCM-1175.jpg
# 제목 상세
DISC 1
01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오프닝곡 풀버전
02 Phantom 메인화면
03 탈출(脱出)Ⓐ 탈출
04 Life Will Change 보물 강탈: 카지노 팰리스부터
05 도주~체포(逃走~逮捕)Ⓐ 카지노 도주 ~ 체포까지
06 심문실(尋問室) 니지마 사에의 심문
07 회상~암시(回想~暗示)Ⓐ 주인공의 과거 ~ 도쿄행
08 모든 사람의 영혼의 시(全ての人の魂の詩) 벨벳 룸
09 Beneath the Mask -Instrumental Version- 필드 BGM: 밤
10 만남(出会い)Ⓐ 주인공의 첫등교
11 이세계로(異世界へ)Ⓐ 고성 팰리스 진입
12 긴박(緊迫) 긴급상황 이벤트
13 각성(覚醒) 페르소나 각성
14 Will Power 페르소나 각성 전투
카지노 팰리스 보스 2차전
배신자 2차전
15 왕과 왕비와 노예 -Another Version-(王と王妃と奴隷 -Another Version-)[82] 고성 팰리스 지하
16 왕과 왕비와 노예(王と王妃と奴隷) 고성 팰리스
17 Last Surprise 일반 전투
18 Talk 협상
19 승리(勝利) 전투 승리
20 Tokyo Emergency 방과후
21 고백/비밀(告白/秘密)
22 고백/비밀 -Piano Version-(告白/秘密 -Piano Version-)Ⓐ 타카마키 안의 고백
23 Layer Cake 밀리터리 숍
24 Life Will Change -Instrumental Version- 보물 강탈: 우주기지 팰리스까지
25 Blood of Villain 팰리스 보스전 임박
26 Blooming Villain 팰리스 보스 전투
배신자 1차전
27 Regret 보스의 몰락
28 색욕의 붕괴(色欲の崩壊)Ⓐ 고성 팰리스 탈출
29 Beneath the Mask 필드 BGM: 밤
30 끝나지 않는 나날(終わらない日々) 잠입도구 제작
31 스타 포르네우스(スターフォルネウス) 레트로 게임
32 펀치ro아우치(パンチdeアウチ)
33 아카타로 철도(垢太郎鉄道)
34 호혈사 일미(豪血寺一味)
35 일해라 고에몬(はったれ五右衛門)
36 프로 골퍼 사루타히코(プロゴルファー猿田彦)
DISC 2
01 Tokyo Daylight 필드 BGM: 낮
02 Butterfly Kiss 진료실
03 메멘토스(メメントス) 메멘토스
04 Have a Short Rest 세이프룸
05 Suspicious PersonⒶ 수상한 사람
06 My Homie 황당한 상황 BGM
07 Wicked Plan 추리 장면 BGM
08 A Woman[83] 미술관 팰리스
09 A Woman -Another Version- 미술관 팰리스: 미궁
10 Sunset Bridge 메멘토스 개심
3월 19일 인사
11 Days of Sisters 니지마 자매
12 Beneath the Mask -Rain- 필드 BGM: 비
13 BAR 뉴커머(BAR にゅぅカマー) 신주쿠 BAR 뉴커머
14 의혹(疑惑) 수상한 장면 BGM
15 High Pressure
16 Price 은행 팰리스
17 Price -Another Version- 은행 팰리스: 금고
18 Keeper of Lust[84] 중간 보스 배틀
19 Life Goes On 중간/기말고사
20 여름날의 추억(夏の日の思い出)Ⓐ 불꽃놀이
21 작열하는 사막에 가다(灼熱の砂漠を往く)Ⓐ 피라미드 팰리스 진입
22 어머니가 있었던 나날 -Another Version-(母のいた日々 -Another Version-) 피라미드 팰리스
23 어머니가 있었던 나날(母のいた日々) 피라미드 팰리스 내부
24 Alleycat 슬픈 장면 BGM
25 분노의 붕괴(憤怒の崩壊)Ⓐ 피라미드 팰리스 탈출
26 Alright -Elp Version-
27 New BeginningⒶ 여름여행
28 HawaiiⒶ 9월 수학여행
29 Alright
30 Break it Down -Elp Version-
31 The Spirit 코옵 레벨 업
32 What’s Going On? 코옵과 시간 보내기(레벨업 X)
33 Sweet 코옵과의 연애
34 빅뱅 버거의 행진(ビッグバン・バーガーのマーチ) 빅뱅 버거
35 TRIPLE SEVEN 편의점
36 크레인 게임(クレーンゲーム) 아키하바라 크레인 게임
37 플라네타륨(プラネタリウム) 플라네타륨
38 가전 양판점(家電量販店) 아키하바라: 가전 양판점
39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おかえりなさいませ!ご主人様♡) 메이드 카페
40 참회의 시간(懺悔のお時間) 교회
41 데스티니 랜드(デスティニー・ランド) 데스티니 랜드
42 다크 넷 타나카(闇ネットたなか)[85] 다크넷 타나카
DISC 3
01 Beneath the Mask -Rain, Instrumental Version-
02 Break it Down
03 재미없어(つまらない) 수업중
04 폐인화(廃人化)Ⓐ 교장의 폐인화
05 Sweatshop 우주기지 팰리스
06 Sweatshop -Another Version- 우주기지 팰리스: 우주공간
07 RUN,RUN,RUN! 휴식시간(30초) 발동
08 방송사고(放送事故) 방송사고 영상
09 불온(不穏) 수상한 장면 BGM
주인공 ?? 이후 낮 BGM[86]
10 The Whims of Fate 카지노 팰리스
11 탈출 -Another Version-(脱出 -Another Version-)Ⓐ[87] 카지노 팰리스 탈출
12 도주 -Another Version-(逃走 -Another Version-)Ⓐ 카지노 팰리스 도주
13 BetrayerⒶ 배신자
14 Nothingness…?Ⓐ 주인공 ?? 보도
15 TrickⒶ 주인공 ?? 확인
16 끝을 모르는 오만(底知れぬ傲慢)Ⓐ 여객선 팰리스 진입
17 방주(方舟) 여객선 팰리스
18 차기 총리의 뱃길에 바치는 즉흥곡(次期総理の船路に捧げる即興曲) 여객선 팰리스 레스토랑
19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Instrumental Version-Ⓐ[88] 괴도의 예고
20 Rivers in the Desert -Instrumental Version- 여객선 팰리스 보스 1차전
21 욕망(欲望) 악당의 욕망 BGM
22 Rivers in the Desert 여객선 팰리스 보스 2차전
성배 전투
쥐스틴 & 카롤린 전투
23 오만의 붕괴(傲慢の崩壊) 여객선 팰리스 붕괴
24 자유와 안심(自由と安心) 메멘토스 최심부
배드엔딩 엔딩곡
25 ErosionⒶ 침식[89]
26 대치(対峙)Ⓐ 최종보스 부활
27 Jaldabaoth[90] 최종보스 전투
28 Swear to My Bones 코옵 페르소나 초각성
스포일러에서 동료 구출
돌아온 모르가나
29 Our Beginning 사타나엘 각성
30 星と僕らと -Piano Version-Ⓐ 이세계 소멸
31 星と僕らと 엔딩곡
32 Wake Up, Get Up, Get Out There -Opening Movie Version- 오프닝곡

17. 관련 문서

17.1. 게임 속 용어

  • 사립 슈진 학원 고등학교 (私立秀尽学園高校)
    본작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고등학교. 교훈은 "수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라". 주인공은 과거에 있었던 전과로 인해서 기존에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이 학교로 전학오게 된다. 참고로 학교의 이름은 일본어로 수인(囚人)[91]을 의미하는 '슈진'과 발음이 같다. 교명부터가 주인공의 처지를 대변해주는 것. 이번 작에서는 주인공의 처지 때문인지 코옵에서 학교 내 동아리 활동이 전면 삭제되어서 비중이 많이 감소한 편이며, 주인공이 학교의 인기인이던 3, 4편에 비해 5편의 학교는 감옥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타카마키 안, 사카모토 류지 등의 친구/동료들 역시 학교에서 겉도는 편. 미시마 유키카와카미 사다요 때문에 존재감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학교 밖 캐릭터 비중이 높은 편.
  • 공립 코세이 고등학교 (公立洸星高校)
    위의 슈진과 대비되는 공립학교. 이름의 뜻은 빛나는 별. 코세이는 슈진과 마찬가지로 이중적인 뜻으로 갱생의 일본어 독음과 같다. 게임 내에서 언급되긴 하지만,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어디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 수 없다. 키타가와 유스케토고 히후미가 이 학교에 다닌다.
  • 인지
    페르소나 5의 핵심 설정 중 하나. 인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보며, 이로 인해 자신을 위협하는 것들에 대응하여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감정이나 욕망 등은 자신이 그것을 필요로 하는 인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이 인지를 외부적 개입을 통해 손대는 것으로 감정과 욕망의 결핍이나 과잉, 뒤틀림 등을 고쳐 치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지를 송두리째 뽑아버리거나 무리한 개입을 주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인지 작용을 잃고 정신이 폭주하거나 폐인화하며, 자연스럽게 죽음에 이른다.
    작중 주인공들이 각성하는 초능력 '페르소나'는 세계에 대한 인지와 그에 대한 대응 능력이 형상화한 것이며, 주인공들이 변신하는 괴도 모습도 그들 자신의 개성과 이세계의 존재들의 인지에 의해 변화한 것이다. 팰리스와 메멘토스 또한 주인들의 인지에 큰 영향을 받고 현실에서 주인의 신념을 부수는 등 인지를 고치면 실시간으로 팰리스에 영향이 돌아가 그것으로 팰리스를 공략하기도 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인지과학 항목도 참조. 단, 페르소나 5 이야기 내에 등장하는 이론은 인지가학(認知訶学)이라는 별도의 학문으로 언급된다.

17.2. 게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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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마음의 괴도단코옵 리스트팰리스의 주인들기타 등장인물
시스템
인간 파라미터페르소나 전서전기 의자 처형지리와 시설
스킬 리스트상태이상 장비품책, DVD, 기타
기타
트로피 5 사전정보DLC템플릿
파생작
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페르소나 5 the Animation



[1] 본래 2월 14일이였으나 4월 4일로 미뤄졌다. 퀄리티 향상을 위해 연기했다고 한다.[2] https://gnn.gamer.com.tw/4/141664.html 공식 발표[3] 한글판은 PS4 버전만 존재한다.[4] 공식 사이트 검색에는 심의이력이 나와있지 않으나, 등급분류결정 공표 문서에 2017년 2월 22일에 청소년 이용 불가로 심의를 통과했다고 나와 있었고, 5월 18일에 시작된 PSN 프리오더에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공지가 되어 있어서 이 등급으로 확정되었다.[5] PS3과 PS4 간 크로스세이브를 지원하며, 네트워크 기능 사용에 PS Plus 회원가입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6] '페르소나2 죄'편이 1999년, '페르소나 3'가 2006년 발매.[7] 이 과정에서 토고 히후미가 레귤러 멤버에서 잘려나가고 오쿠무라 하루가 급조되는 등 메인 스토리 자체가 대폭 수정되었으며, 그 밖에도 여러 시스템의 변화와 코옵 변화가 있었다.[8] 게임 안에서는 20XX년으로 표기하지만, 작중 등장하는 쿠지카와 리세 포스터와 마시타 카나미의 포스터를 가지고 전작의 외전들 배경 설정과 조합해 보면 시기가 맞아떨어진다. 결정적으로 월별 요일 배치가 2016년과 2017년 달력과 일치한다.[9] 두 키워드는 코옵시에 나타나는 아르카나가 사슬로 구속되어 있거나 작중 등장인물들의 괴도 복장이 '반역의 의지' 의 형태라는 설정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10] 찍으려고 하면 항상 초기 화면 스크린샷으로 대체된다.[11] 이식작 P4G, 대전액션게임 P4U, P4U2, 리듬게임 P4D, 애니메이션 P4A, P4GA, 시리즈 통합 작품 PQ[12] 파멸에 대해 자세한 건 게임 시간 11월 19일에 알 수 있다.[13] 오랫동안 팔라스로 알려져 있었지만, 게임 속에서의 호칭은 궁전(palace)에서 비롯된 파레스(パレス)이다.[14] 예를 들어 학교를 자신의 성이라 생각하는 비틀린 교사의 마음에서 생성된 팰리스는 말 그대로 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15] 보물을 훔쳐내면 팰리스의 주인이 현실세계에서 잘못을 뉘우치며 '개심'된다.[16] 한 층에 3분 정도 머물면 사슬소리와 함께 등장한다.[17] 확장판에서 추가되는 영겁을 제외하고[18] 마르세유 타로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19] 단, DLC 페르소나인 메사이어가 자력으로 만능 부스터를 배워서 메사이어를 쓴다면 하루는 줄일 수 있다.[20] 페르소나 변경도 스킬 메뉴 안에서 한다.[21] 북미판과 일본판이 차이가 있는 부분. 북미판에서는 가드에 해당하는 버튼이 근접공격을 뜻하며 반대로 근접공격에 해당하는 버튼은 가드를 뜻한다. 또한, 일본판의 근접공격은 sword 이지만 북미판은 attack 이다.[22] 주인공이 상태이상에 걸렸거나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아군이 전투불능을 포함한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라면 발생하지 않는다.[23] 다만 태양 코옵 어빌리티를 습득하면 레벨이 높은 섀도우도 설득할 수 있다.[24] '대화한다'를 선택하면 곧바로 상태이상이 풀린다.[25] 코옵 어빌리티로 좀 더 직관적으로 약점을 파악 할 수 있다.[26] 무료 DLC로 추가[27] 페르소나 3 psp랑 페르소나 4도 해당.[28] 이를 통해 중반쯤 '거두는 자(사신)'를 어거지로 때려잡아 레벨업을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긴 하다.[29] 선제 공격을 당한 것도 아닌 일반 인카운트에서 속도가 빠른 적 섀도우의 초흡혈 두방에 주인공이 죽어버리는 걸 보면 정신이 멍해진다.[30] 약점을 찌를 수 있는 경우 역으로 자신도 적에게 약점을 찔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공을 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아군 레벨이 적보다 낮은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다운 시키고 총공격보다 약점속성으로 한번 더 공격하는게 낫다[31] 경험치가 0.4배이다 보니 레벨링이 한참 딸리게 된다. 그래서 피라미드 팰리스의 아누비스나 우주기지 팰리스의 기리메칼라는 눕혀서 총공격을 때려도 꼴랑 50달고 끝나버리고, 곧바로 적의 역공이 들어와 전멸할 수도 있다. 챌린지 모드에서는 무조건 총공격을 하는 것보다는 상황을 봐가면서 버거운 적은 회화로 끝내는 등 판단력도 중요한 요소다.[32] 팰리스의 보스들은 중간보스들과 달리 대부분 약점이 없고 파견을 이용한 플레이가 나오기 전까진 쓰러뜨리기 힘들기 때문에 버프와 힐로 버티다가 조건을 만족했을 때 밀어붙이는게 효율적이다.[33] 학교, 시부야 등의 자판기에서 구할 수 있는 SP회복 음료수를 매주 사재기 해놓으면 조금은 부담을 덜 수 있다.[34] 세탁하지 않은 찌든 방어구 시리즈나, 전기의자 처형으로 변환하지 않은 검은 장비 시리즈도 전부 포함된다.[35] 안, 카와카미는 연인사이여야 하고, 마코토, 히후미는 6랭크 이상이어야한다.[36] 괴도단의 멤버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다.[37] 이 시점에서 하루와는 코옵이 열리지 않아서 요구사항은 없으며, 안, 마코토, 카와카미는 연인상태여야 한다.[38] 페르소나를 소지하지 않았을 시 음표 1개짜리 대답일 경우 일반적으로 페르소나를 소지하고 가면 2개로 늘어나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선물 효과를 받으면서 페르소나를 소지하고 가면 음표 3개가 된다. 페르소나를 소지하지 않으면 보너스를 받지 못해 여전히 1개만 뜬다.[39] 밤을 함께 보낸 연인으로부터 받은 '진심 초콜릿' 계열, 연인이 없거나 연인과의 만남을 거절했을 때 입수하는 '류지의 우정 초콜릿', 그리고 문어발을 걸친 뒤 2월 15일에 수라장 이벤트를 봤을 경우 소지로가 주는 '소지로의 자비 초콜릿' 모두 해당된다.[스포일러] 이 두 캐릭터가 괴도단의 다른 멤버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임을 암시하는 장치이기도 하다.[41] 일례로 대쉬 버튼을 눌러도 현실에서는 주인공이 빠르게 달리지 않는다. 단, 주인공은 진실을 꿰뚫어보는 심안인 서드 아이 능력을 현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배팅 센터에서의 홈런 게임이 그 예.[42] 특히 신주쿠역 부근이 매우 실감나게 재현되어 있어, 신주쿠에 처음 간 사람이 어느 개찰구로 가야하는지 헛갈리는 경험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43] 단, 5편의 도쿄는 완전히 현실의 도쿄와 같다고는 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시부야 명물인 하치공 동상의 이름이 부치공으로 다르다. 데빌 서바이버 등의 다른 진여신전생계 작품들에선 하치공으로 제대로 나왔었음을 감안할 때, 일부러 P5의 도쿄는 실제 도쿄가 아님을 강조하기 위한 장치인 듯.[44] 큐리포스의 세계에서는 라벤차가 서 있으며 말을 걸면 역시 HP와 SP를 전부 회복시켜준다.[45] 챌린지에서는 일반 데미지도 1.6배로 들어오는데다가 약점, 테크니컬은 추가로 데미지가 3배로 더 들어온다.[46] 운 수치 99를 기준으로 한 번 뱉을때 약 20만엔을 뱉는다.[47] 정확히는 코옵을 올리면 판매해주는 아이템이 더 많아지고, 좋은 아이템을 팔아주는 식이다.[48] 영어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고 또 영향력이 큰 언어다. 즉, 북미판은 본래의 발매 취지가 어찌되었든 현실적으로 인터내셔널 판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런 판본이 원판에 존재하는 콘텐츠를 포함하지 않는다면 논란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49] 용과 같이6 한글화 발매가 갑작스레 중지된 영향이 컸다.[50] 아마존 최다 추천리뷰 등을 살펴보면 최근 게임과 다르게 볼륨에 충실하며 제작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는 의견이 많다.[51] 26만 4천장이 팔린 PS4버전만 떼고봐도 최고기록인건 마찬가지이다. 패미통 기준 시리즈 첫주 판매량은 다음과 같다. 페르소나 1 - 20만 1천장 / 페르소나 2 - 12만장 / 페르소나 3 - 12만 7천장 / 페르소나 4 - 21만 2천장 / 페르소나 3 페스 - 9만 4천장 / 페르소나 4 골든 - 13만 7천장.[52] 하나같이 사회적 지위를 이용한 인간쓰레기의 극치를 보여준다. 게다가 아무렇지 않게 죄를 짓고서 플레이어를 도발하는 행동도 서슴치 않기에 "이 천하의 몹쓸 놈을 응징하지 않고는 못 배기겠다."라는 동기를 팍팍 심어준다.[53] 폐쇄된 사회의 성추행, 재능약탈, 사축문화, 마약, 부패한 정재계의 회동 등등.[54] UI를 상용 개발툴에 의지하지 않고 손수 한땀 한땀 만들었다고 한다.[55] PS2기반의 전작의 모델링과 비교해보면 디테일이 확연히 좋아졌다.[56] 개인 차에 따라서 100시간 이상도 충분히 걸린다.[57] 현재 DRPG 중 가장 잘나가는 편인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도 아틀라스 제작이다.[58] 그나마 △ 입력 유지시 자동으로 대화가 넘어가기는 한다.[59] 그나마 후타바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머지 캐릭터는 코옵 MAX를 찍든말든 본편과 연개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다.[60] 전술담당인 토고 히후미가 동료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서 서브 리더인 마코토 쪽으로 비중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부분은 드라마 시디에서 지속적으로 참모의 필요성을 어필하고 이어지는 니지마 마코토의 추리 등으로 부분적으로나마 보충되었다.[스포일러2] 이녀석[62] 이점은 위의 '힘빠지는 후반부'와 연동되는 단점이기도 하다. 특히 초반부 카모시다나 마다라메는 전투가 끝나도 공포에 절어있고 살기 위해 도망치는 등, 개심했다고는 보기 어려운 행동을 보이다가 괴도단이 잘못을 지적하면 그제서야 참회하는 모습을 보여 위화감이 덜하다. 아무래도 후반부를 급하게 작성하다보니 생긴 단점일 가능성이 높다.[63] 후배 일 가로채는 상사나 치트 플레이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기도 애매한 경우도 개심 대상이 된다.[64] 네오 페더맨의 핑크가 바로 타케바 유카리.[65] 여기서 진행자가 리세를 20살이 넘었다고 언급하니 5의 세계관은 4와 최소 3년 이상.[66] '아직 경찰관은 아니지만, 경찰학교에서 쿵후를 사용하는 여성이 있는 것 같다'라고 언급된다. 이때 '붉은 선글라스의 미남 형사', '곰을 쓰러뜨렸다는 전설의 형사'도 소개되는데, 전자는 P2의 등장인물인 스오우 카츠야, 후자는 P4U에서 '무사수행 도중 곰과 싸운 적이 있다'는 설정이 붙어버린 사나다 아키히코로 추정된다.[67] 사실 국내에서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된건 처음이다. 아틀라스의 게임들에서는 지속적으로 욱일기가 등장했지만 본격적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한 진 여신전생 3나 페르소나 3에서는 욱일기가 등장하지 않았다. 그 후 페르소나 4에서 욱일기가 등장했지만 잊혀졌고 P4U에서 사죄와 배상 드립이 있었지만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고 아는 사람만 아는 문제였다. 그리고 이렇게 잊혀진 문제가 이번에 터진 것이다.[68] 놀랍게도 이 페르소나 5로 인해 재조명된 게임들 중에 GTA 5(GTA 온라인)가 포함되었다. 그것도 3년이나 지나서 논란이 발생한 것이다. 자세한 것은 이 항목을 참고.[스포] 허나 게임 내에서 본 복장의 착용자인 아케치 고로는 악역이다. 실제로 다른 캐릭터들은 주인공측 복장을 하고 있는데 비해 아케치만 악역의 복장을 하고 있어 라이도우 시리즈를 해본 유저들 사이에서는 '왜 저 아케치만 악역의 복장(일본 순사복)을 입고 있는 거지? 아, 저 녀석은 주인공 측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악역이구나.'라는 추측이 오갔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요컨대 해당 일본 순사복을 착용하게 되는 캐릭터는 스토리 내에서 주인공측과 적대하는 악역이다. 사실 류지 자체도 작중에서는 가끔 좋은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외모나 복장이 '골빈 양아치'의 스테레오타입에 가깝고(일본 폭주족이나 양아치가 욱일기 문양을 들고 나오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사례다.)시나리오 라이터부터가 작품 진행을 위해 필요한 갈등의 씨앗이나 비이성적인 행태 등을 의도적으로 류지에게 떠넘기고 있어서 다른 캐릭터에 비해 싫다든가 짜증난다든가 하는 말이 유독 많이 나오는 편.[70] 정확히 무슨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야마토 전함등 우익표현 문제로 취소되었다는 것이 지배적이다.[71] 그리고 서구권에선 욱일기가 문제시 되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서구권의 일반적 견해이다.[72] 코타쿠가 어느정도 과장을 한 것은 사실이다. 게임 자체가 위안부를 조롱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는 둥 한국인을 매우 비뚤어진 시선으로 바라봤으니.[73] 심의 날짜는 2월 22일로 심의 자체는 예전에 받았지만 3월 18일에 열리는 PS 아레나에 발표할 예정이었던 것 같다.[74] 그 덕에 한글판 게임들은 옵션에서 언어를 번체 중문으로 바꿀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옆 동네 라이벌 게임도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일어 음성과 영어 음성 중 하나, 한국어 자막과 중국어 자막 중 하나를 선택한 뒤 플레이할 수 있게 되어있다.[75] 작품의 메인 주제나 코옵 등으로 표현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업 시간 문제에서 종종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모르가나가 꼭 여성이라고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를 꼬집는다.[76] 작중 검사인 캐릭터의 일그러진 욕망의 모습을 통해 아예 대놓고 하우스(검사)측이 반드시 승리하는 카지노로 묘사한다.[77]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이 메시지가 나오고 현실과 혼동하면 안 된다면서 계약을 맺자는 메시지가 나오고 예스/노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를 거절하면 게임이 시작되지 않고 메인 타이틀로 돌아간다.[78] 완곡하게 쓴 표현일 뿐 11월 19일 이후로는 결국 스트리밍 및 업로드를 하지 말라는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79] 여전히 영상 업로딩은 단속을 하는 것으로 보이나, 녹화하지 않고 생방송으로 스트리밍한 뒤 끝내는 정도는 잡지 않고 있다. 트위치 기준으로 2017년 6월 상반기에 하루 평균 3~5명 정도가 꾸준히 엔딩까지 달리는 것으로 비공식 집계되기도 했다.[80] 이후 몇시간 뒤에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다시 판매를 시작했으나 몇 시간만에 다시 매진되었다.[81] 2017년 1월 17일 출시, 가격은 4000엔.[82] 여기서 왕은 카모시다 스구루, 왕비는 타카마키 안, 노예는 배구부원들이다.[83] 여기서 A Woman은 마다라메의 작품, 사유리를 의미한다.[84] 욕망을 지키는 자. Lust는 색욕 말고도 욕망 전반을 의미하기도 한다.[85] 페르소나 3/4의 일요일 주말 홈쇼핑에 나오는 노래를 리어레인지 한 것.[86] 12/18까지 낮 BGM은 'Tokyo Daylight' 대신 이 음악으로 대체된다.[87] 튜토리얼에 나온 카지노 탈출이랑 같은 애니메이션이지만 음악에 긴장감이 강화되었다.[88] 잘 들어보면 오프닝곡이랑 반주가 약간 다르다.[89] 시부야랑 메멘토스랑 결합할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90] 여담으로 얄다바오트의 영어 표기는 Yaldabaoth이다.[91] 한국 웹에서는 이 부분을 죄인이라 번역한 경우가 많은데, 죄인은 '죄 지은 자'를 의미하고 수인은 '감옥 등에 갇힌 자'를 의미하기 때문에 죄도 없이 사회적 굴레에 갇혀버린 주인공 일행의 입장을 감안했을 때 수인으로 번역하는 쪽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