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53:17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1. 개요
1.1. 현실에서
2. 남용3. 전쟁물인 경우4. 반대 케이스
4.1. 한계
5. 변주6. 창작물의 경우
6.1. 클리셰가 적용된 예시들6.2.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6.3. 비난하기도 옹호하기도 미묘한 경우
7. 관련 문서

1. 개요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와 함께 악역을 이긴 후에 흔히 나오는 클리셰. 본격 겁나게 두들겨놓고 용서하기 2탄.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주인공 판이다.

악당은 확실히 나쁜 놈이긴 한데 알고 보니 환경이 그를 악하게 만들었다는 전개다. 전투 전에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는 등 복선을 뿌려놓기도 하며, 잘 쓰면 스토리를 극적으로 만들면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와 같이 악역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독자들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세상엔 언제나 처음부터 나쁜 악당만이 존재하지 않으며, 현실에서도 다수의 가해자들은 극단적인 환경에 노출되어 뒤틀린 경우가 많다. 따라서 창작물에서도 어떤 과정을 통해 악역이 그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동기를 설명하는 것은 작품의 질과 개연성, 현실성과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며, 죄를 개인의 자질 문제로만 치부하지 않고 환경을 개선하자는 주제의식과도 상통하는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악질 범죄자의 수사기록을 읽고 싶은 게 아니라 개연성을 갖춘 이야기를 읽고 싶어한다. 그래서 작가들은 창작물 속의 이야기를 보다 완전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고, 그에 따라 악역과 범죄자들에게 과거와 사연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1.1. 현실에서

이 클리셰(?)가 대두된 것은 만화 이전에 심리학과 정신의학이 발달됨에 따라, 흔히 사이코패스를 비롯한 여러 흉악범죄자들이 거의 대부분 유년 시절 학대를 받았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다.

엄밀히 말하자면, 범죄학이나 사이코패스와 아동발달을 연구하는 학자들 중 그 누구도 '불행이 죄를 용서한다'는 주장을 하지 않는다. 다만 '범죄를 줄이고 싶거나, 흉악한 살인마가 나오는 걸 막고 싶으면, 아동학대를 막아야 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주장을 하고 있을 뿐이다.

'불행하다고 모두가 범죄자가 되는 건 아니다'는 말은 "의지로 참아야지."로 변질될 위험이 크다. 아마 이러한 말을 하는 사람들의 의도는 "다른 건전한 방법을 찾아봤어야지."였겠지만, 그 '건전한 방법'은 정신적으로 무기력한 피해자 입장에서는 비현실적일 때가 많다. 자식이 부모를 신고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패륜아라고 안 좋게 보는 시선이 많고,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사실이 '정신이 이상할 것이다 = 미래의 범죄자'로 취급되어 인간관계가 끊어지기도 쉽다. 또한, 아동학대를 당한 사람은 부모에게 남아있는 애정 때문에도 신고를 꺼린다.

경찰을 부르는 용기를 내더라도 경찰이 "가족끼리 잘 해결해보시라"하고 돌아가기도 한다[1][2] 경제권도 없고 정신적으로 무기력한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부모를 고소할만한 재력과 시간적 여유, 법적 지식이 있을 리도 만무하다. 만약 부모를 고소해서 처벌까지 성공했다고 해도, 그렇다면 그동안 누구에게 의탁할 것이며 경제력은 어떻고 그 부모가 집으로 돌아온다면 어쩔 것인가? 사실, 많은 가정폭력데이트 폭력 피해자들의 양상이 이렇게 '그 외에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무기력하게 붙들려있는다.

이런 비정상적인 환경 속에서 큰 사람이 정신이 멀쩡하다는 것은 운이 좋아서 기질이 굳건한 경우다. 체벌 문서에도 나오듯, 폭력을 당하며 살아온 사람은 나중에 다른 사람이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처벌'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체화하게 된다. 제대로 된 인성교육도 받지 못했으니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할지"에 대한 지식 자체가 없다. 여태까지 봐온 세상이 비정상이었기 때문에, 자신 또한 비정상적인 행동밖에 아는 것이 없다.

여기까지 오면 사회의 책임을 묻는 단계까지 오게 된다. 심각한 인권침해로 범죄자가 탄생하기까지 사회는 무엇을 했는가? 정상참작은 '불쌍하면 봐준다'로 오독하기 쉽지만,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사회가 방관했다는 책임을 감안하는 것이다. 작품에서는 이것이 '더 방관하지 말고 세상을 바꿔 처음부터 죄인이 탄생하는 것을 막자'는 주제의식으로 나타난다. 현실에서도 이것이 적당하면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보완한다.

적어도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인간을 죽였고, 사이코패스 라고 추측되는 스탈린에 관련된 연구를 보자면, 스탈린이 태어난 나라와 환경은 아주 악독했다고 한다. 사실 스탈린에게 '불행을 핑계로 대지 마'라고 말해봤자 씨알도 안먹혔을 거다.불우한 환경과 아동학대가 얼마나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지 스탈린 같은 경우를 통해서 보여주듯이 아동학대를 막기 위해 정부과 사회가 노력하는 것이 가장 범죄와 폭력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게 학계를 비롯한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이다.

다만, 아무리 사연이 있었어도 범죄를 정당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언더도그마 현상과도 연관이 있는 것인데, 이 녀석도 불쌍한 녀석이었다는 약자에 대한 지나친 감정적이고 맹목적인 옹호는 무서운 사단을 부르기 쉽상이다.

또한, 불쌍한 가해자에 대한 옹호가 지나치면 역으로 피해자가 2차 가해를 당할 위험도 있다. 옹호가 너무 남발되면 사회적 수단으로써의 용서화해가 남용되어서 갈등을 더 악화시킬 우려도 있다. 여러모로 사회적 딜레마에 맞닿아잇는 문제.

이러한 현실의 딜레마는 여러 작품세계에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를 어떤 시선으로 봐야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반영되었다.

2. 남용

하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동정에 호소한 오류가 된다. 법원에서 피고인의 태도는 양형 참작사유[3]지, 범죄 성립여부[4]를 참작하지는 않는다. 즉, 불쌍한 과거가 있다고 해서 범죄를 짓지 않았다고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게다가 이런 논리로 범죄자들을 옹호해버릴 경우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와 피해자의 사정이 잘못하다가 묻혀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다.[5] 게다가 불쌍한 사연 품은 악역들에게 피해를 입는 건 악역들의 복수의 대상 외에도 무관하고 무고한 사람들[6]도 엄연히 포함되는 케이스도 많다.[7]

그러나 '불쌍하다 = 선량하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져있다보니 범죄를 저질렀지만, 과거가 불쌍하므로 죄가 없다로 착각하기 쉽고, 이를 작가들도 그대로 차용하여 "이 캐릭터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습니다."라고 자칫 언더도그마에 빠져서 잘못된 정당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해자에게도 사연과 정의가 있다고 옹호하면서, 주인공이 공정한 중립이랍시고 피해자에게 무조건적인 용서를 강요할 수도 있다. 여기 더해서 속죄를 요구하는 행위 자체를 부정적으로 묘사할 수도 있다. 극우 미디어물에서 자주 보이는데, 이는 만행을 부정하는 일본 극우 정치적 인사들의 태도가 일본의 우경화서브컬처에까지 영향을 미쳤기에 이런 상황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들도 있다. 물론 극우미디어물이 아니지만 이러한 경향이 나타는 작품들도 있는데, 제일 대표적인 게 바로 나루토다.

현실에서도 불쌍한 사연을 지닌 가해자가 정작 해치는 건 자기와 관련 없는 불특정 대상/약자인 경우도 상당하다는 것 역시 고려해야 한다. 가해자에게 과거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줬던 사람들이 보복당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지만,[8] 대부분의 가해자들이 타깃으로 지목하고 건드리는 건 보통 자기가 범죄 대상으로 건드릴 수 있는 약자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9] 그리고 이렇게 가해자에게 피해를 입는 무관하고 무고한 이들의 경우, 가해자에게 무슨 사연이 있던 간에 그들이 가해자의 가해 행위를 받아주고 용서해줘야 할 필요나 의무도 없음을 명심해야한다.[10]

또한, 그 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복선도 없다가 갑작스럽게 불쌍한 과거가 흐르는 경우도 있다. 전투에서 과거 회상이 나오면 진다라는 클리셰와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급하게 정당화시키듯 무리하게 펼쳐놓는 눈물겨운 스토리는 독자들이 거부감을 느끼기 쉽다.

이 클리셰에 반대하여 악역의 과거를 밝히지 않는 창작물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악역이 악행을 벌이게 된 이유를 추측할만한 단서를 아주 조금이라도 주는 작품이 많다. 하치야 아이의 경우, 직접적으로 묘사되지는 않지만 아버지에 의해 그렇게 되었다는 추측은 가능한 수준으로 단서를 준다.

3. 전쟁물인 경우

여기서 말하는 전쟁은 단순히 선-악의 구도가 아니라 국가-국가의 경우를 뜻한다. 즉, 분명히 빌런인데 도저히 빌런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경우. 이 경우는 실제로 주인공 측에 반대되는 입장에 악행을 저지르는 세력이나 인물인데도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을 지경의, 더 나아가 주인공이 과거에 저지른 악행이나 범죄에 의한 피해자인 인물을 가리키거나, 혹은 작품 자체가 나쁜 놈VS더 나쁜 놈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경우에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웹툰 카산드라헬레네가 있겠다. 그리스도 막장, 트로이도 막장.

4. 반대 케이스

자살과 마찬가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서는 안되는 짓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굳세게 먹고 악당에게 동정의 여지를 주지 않는 창작물도 존재한다.
영웅 "이제 그의 악행도 끝났군."
부하 "저는 그가 어떤 삶을 살았고, 어째서 악에 빠졌는지 궁금하군요."
영웅 "그와 부하들이 언데드의 길을 걸은 이상, 그는 우리의 동정을 바랄 권리를 버렸네. 그가 어떤 자였는지가 중요한가?"
부하 "아뇨. 아닙니다."
마술의 자질을 보인 주인공이 오크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마을을 지키기위해 네크로맨서가 되었다가, 결국 그 선택으로 인해 모두에게 버림받고 리치가 된 뒤에 퇴치당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시나리오에서 주인공이 최후를 맞을 때 나오는 대사가 바로 위의 대사다. 시나리오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 클리셰에 해당되지만, 영웅의 저 한마디가 그 반대 개념도 제시한 것이다. 게다가 주인공은 가끔씩 언데드를 이끌고 오크사냥을 나서면서 드워프, 인간, 엘프 할것없이 보이는 정찰대를 모두 죽였기에 죄가 없는것도 아니다.
"그런 놈 따위에게 구구절절한 사연 따위는 필요 없다. 사연이 있는 놈들이 다 살인자가 되었다면 이 세상엔 살인자가 넘쳐 날 거야. 그런 놈들의 구구절절한 사연이란 결국 다 핑계일 뿐이지. 궁금할 것 없어. 연쇄살인범에게까지 살인의 이유를 붙여주면 안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클리셰는 강풀의 만화들에서 많이 남용되는 클리셰다. 등장하는 배달부 소년이 아버지에게 "류승혁은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연쇄살인을 했을까?"하고 묻자 그 아버지는 이렇게 답했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류승혁의 과거는 끝까지 나오지 않았다.
"어디서 사연을 팔아? 범죄에 동정은 없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은 전부 범죄자가 되어야 하나. 넌, 정신 상태가 썩었어!"
  •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에서 막내아들 성진을 셋이서 악독하게 괴롭히고 죽인 학교폭력범 3명이 있다(2명은 남학생, 1명은 여학생). 형인 성현이 동생의 복수를 한다고 둘을 죽이나 그 과정에서 자기도 죽게 된다. 마지막 1명이 감옥에서 출소하자 형제의 어머니가 식당으로 유인하여 이놈마저 죽여버린다.
    이후 엄마는 경찰에 자수를 했는데 형사라는 작자가 엄마를 취조하는 과정에서 '죽은 가해자 3명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었다느니, 그들도 이혼이나 결손가정에서 힘들게 자랐고 가정이나 가족에 대한 분노가 피해자에게 잘못 향했던 것이라느니, 1명은 감옥에 있다 나왔으니 새롭게 시작할 기회는 주었어야 하지 않냐는 등등...'진짜 피해자인 형제의 엄마 앞에서 되도않는 망언을 지껄인다. 이에 대해서 엄마는 바로 반론을 하는데
"어느 누구도 자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힐 권리 없습니다. 왜 가해자들의 불행이 내 자식의 죽음에 대한 면죄부가 되어야죠? 형사님처럼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은 가족이 희생돼도 대범하게 넘어갈 수 있는 대인배일지 몰라도, 난 단지 내 자식의 고통을 그냥 넘길 수 없는 이 나라의 지극히 평범한 엄마일 뿐입니다."
  • 소년이여에서 최종보스 최민철이 어릴때부터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고 자기도 사회의 피해자라고 발악하자
"안타까운 사연이구나. 그러나 그게 면죄부가 될수없다! 아까부터 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야? 넌 그냥 내 동생에 대한 죄값을 치루고 있는거야"

CSI 마이애미와 뉴욕의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서도 체포당한 살인범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들먹이자 맥 테일러 반장은 "불행하게 자란 사람이 다 너처럼 되는 건 아니다."라고 응수한다.
"친한 사람이 좀 나쁜 놈이었다고 살인자가 된다면 이미 인간들은 씨가 말랐을 텐데. 자기가 할 말도 못하고 빌빌대서 악화된 걸 죄 없는 사람들한테 화풀이하면 안 되지."
이었다. 게다가 나가는 자기 힘든 것만 이야기하고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선 언급도 안 하거나 정당화한다고 백모래의 행적을 깠다.

이러한 이야기도 있다.
작품 내에 악당A가 있다. 악당 A는 흉악하고, 인간적인 면도 묘사되지 않은 악당이다. 하지만 수사관인 주인공은 그에 대해 조사하다가, 그가 불쌍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걸 알게 되고 동정한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다가간다. 픽션이라면 이걸 잘 포장하겠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배신당하거나 무장해제 뒤에 피해를 받을 수 있다. 심정에 변화가 생긴건 수사관(주인공)이다. 그가 악당 A에게 가진 혐오가 동정심으로 바뀐 거지, 악당 A는 수사관에 대해 증오나 혐오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공이 악당 A가 불쌍하다고 동정한다고 해서, 악당 A도 자기를 알아준다며 인간적으로 다가가는 것은 아닐 것이다.

4.1. 한계

아이고, 이를 어째~ 내 마누라랑 자식이 죽어버렸네~
내가 못됐다고 말해도 상관없어! 우리 모두가 누군가를 잃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까지 죽게 만드는 건 용납 못해!
로켓,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 中[12]

이 클리셰는 뜬금없이 악역을 미화하는 데에만 쓰이지는 않는다.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생각해볼 점을 제시하거나 씁쓸함을 유발하기 위해 악역에게 불행한 과거를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정말로 세계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악역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례도 등장하며, 현실에서도 흉악범이 대부분 아동학대나 심각한 수준의 인권 모독을 당해왔던 사람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를 방지하는 법은 마련하지 않은 채 개인의 의지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지나친 클리셰 파괴 시도는 오히려 비인간적일 것이다. 악행의 동기를 찾는 것은 악행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가 파악하는 것이며, 이는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 근본 원인을 알아서 해결하기 위함에 있다.

이러한 한계를 수용하기 위해서 또 다른 변주도 생겨났다. 불행한 과거를 제시는 하되, 그것을 캐릭터의 평가에 직접적으로 개입시키지는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DC 코믹스의 조커는 불행한 과거를 가졌다는 암시가 틈만 나면 나오지만 항상 용서할수 없는 악역으로 묘사되며 영화 지구를 지켜라의 병구는 고문수준의 인생을 살았지만 제대로 미친 살인마로 나온다. 개연성을 만족하면서도 악행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간혹가다 정말 눈물날 정도로 불행한데다가 불쌍한 이유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해서 오히려 작중에서는 용서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용서해주는 희귀 케이스도 존재한다.

추리소설중 한 연쇄아동납치범이 도주중 결국 체포되기 일보 직전 자신의 사연[13]을 털어놓고 납치한 아이들에게 자신의 사과를 전해달라 한 뒤 자살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체포에 협력하기 위해 파견 나왔던 카운티 보안관은 범죄자가 이리저리 사연을 불어봤자 그게 범죄를 정당화해주진 않는다며 냉소하는 반면[14] 주인공 경사는 범죄자라 할지라도 그들의 사연에 귀기울지 않고 아무런 관심도 없이 매도할 뿐이라면 결국 그 범죄자는 어디선가 다시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지금도 어느 순간에서 범죄자가 되기 일보 직전인 사람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에게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만 있다면 거기서 물러설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고,[15] 결국 범죄자가 되어버린 이들은 비극적인 과거를 호소할 자격도 박탈된 채로 연민과 동정조차 받지 못한 채 사회에서 격리되어 버리는 현실을 은유한셈. 소설 자체가 사회가 뒤쳐진 이들은 돌보아주지 않으면서, 뒤쳐지고 고립된 처지를 견디지 못해 극단적인 일을 선택한 이들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무자비하게 채찍질 한다고 전체적으로 엄벌주의에 대한 부정과 회의감이 많이 스며들어 있다. 소설 제목을 기억하시는 분은 수정바람.

보통 소년만화 전개에선 아군으로 돌아서는 악역, 혹은 개심하는 악역에게 많이 발생하는 클리셰라고 한다.[16]

5. 변주

이 클리셰를 살짝 비튼 형태로, 단순히 악역을 용서하기 위한 게 아니라 오히려 악역을 간접적으로 모독하고 정신적으로 무너뜨리기 위해 이 클리셰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다.

우상의 눈물에서 학교폭력의 주체이자 두려운 독재자라 할 수 있는 기표는 선생과 반장의 계략으로 인해 어느 순간 사회의 불행한 피해자로 포장되며, 결국 사실상 권력을 잃고 쪼그라든 기표는 완전히 달아나버림으로써 오히려 비참하게 몰락한다.

격투천왕 98에서도 세계 그 자체에 맞서는 최강자의 패기를 보여준 최흉의 악당 루칼시취진오와의 격렬한 사투 끝에 모든 힘을 잃는다. 루칼은 "지금 날 죽이지 않으면 다시 무한한 힘을 손에 넣어서 너희들을 죽일 것이다!"라고 소리치면서 자신을 죽일 것을 종용하지만, 갑자기 시취진오가 눈물을 흘리며 주변 사람들을 설득한다.
"루칼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 자 입니다. 모두 그를 용서해 주세요!"
"난...강자로서 죽고싶단 말이다... 제발...날...죽여줘!... 제발...부탁이니...제발...제발...부탁이다..."
그러자 사람들은 아무도 루칼을 죽이려 들지 않았고 죽일 가치도 없는 공기 취급하기 시작했다. 루칼은 오히려 처절하게 울부짖으면서 무너졌으며 결국 보다 못한 팔신암에게 최후를 맞았다.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엔비는 에드의 동정을 듣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져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6. 창작물의 경우

범례
@ 이후에 갱생하는 경우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거나 악역 내지는 악인이 아닌 경우
악인이 아니''던 경우나 미묘한 경우
용서받은 경우[17]
용서받지 못한 경우
여기서 자신이 용서받길 원하지 않는 경우
본의 아니게 타락한 경우
진짜 악역을 간접적으로 무너트리기 위한 경우

6.1. 클리셰가 적용된 예시들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2.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

주로 불행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 한들 저지른 악행의 수위가 옹호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서 동정론을 깎아먹는 캐릭터들(예를 들면 강간범, 살인마, 전범, 학살자 등.)이나 자신의 상황을 왜곡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정신승리감성팔이를 저지르는 캐릭터 혹은 저런 식으로 미화되어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는 캐릭터들이 여기 해당된다.

6.3. 비난하기도 옹호하기도 미묘한 경우

만행을 없던 일로 하기도 곤란하지만 일방적으로 매도하기에 무리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법한 경우에 작성한다.

7. 관련 문서




[1] 경찰도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경찰이 출동하면 도리어 피해자가 돌아가라고 요구해서, 더 개입할 명분이 사라져버려서 어쩔 수 없이 돌아갈 때가 많다고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가해자가 대개 경제권을 잡은 인물이기 때문에 가해자가 구속되면 자신의 생계가 엉망이 될 거라는 두려움 때문이다.[2] 이 서술이 품고 있는 '경찰은 모두 나태하고 부패했으므로 그냥 돌아가버릴 것이다'라는 막연한 적의도 신고를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3] 주관적인 갱생 여지[4] 객관적인 범죄 성립. 구성요건해당성 및 위법성조각사유책임조각사유의 부존재라고도 부른다.[5] 정당방위 같은 식으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가해자가 되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쳐도 살인이나 심각한 수준의 폭행 등은 마냥 참작하기가 쉽지 않은데, 가해자가 불쌍한 사연을 지녔다고 해도 그 사연으로 인해 생긴 울분이나 분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묻지마 범죄 식으로 전혀 무관한 사람에게 풀어서 자신과는 무관했던 피해자를 만든다면...[6] 보통 엑스트라들이 주로 이런 역할을 맡지만 주인공까지도 이런 피해를 입는 케이스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7] 한데 이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 대다수의 작품은 별로 조명하지도 않고, 악역이 반성 좀 했거나 사연팔이 했다는 상황 하나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8] 가령 가정폭력을 행하던 가장이 그 폭력의 피해자였던 아내나 자식에게 역공을 당하는 경우.[9] 특히 아동학대를 당한 자녀가 부모가 되서 자기 자식에게 똑같이 아동학대를 벌이는게 세대를 거듭한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성범죄자 중에 불우한 가족사정을 가진 이들도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 사람들 대신 자기보다 더 약하거나 무관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다수이다.[10] 아동학대를 당한 자녀가 나중에 직접적인 가해자였던 부모를 공격하는 것과, 아무 상관 없는 자기 자식을 '부모에게서 그런 것밖에 안 배웠다' 는 사연으로 학대하는 것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이다.[스포일러] 나중에 골무맨이 악당과 그 아버지를 바늘총으로 살해했지만, 살인을 했다는 이유로 구해준 여자한테 맞아 그 여자를 갑툭튀한 김치맨과 같이 때리다가 김치맨이 골무맨이 쓴 골무를 벗겨 노출된 뇌를 박살낸 후 거기에 생라면을 끼워 골무맨으로서의 기억은 사라졌고 김치맨의 부하 라면맨이 되었다.[12] 이 말은 1편에서 드랙스에게 했던 일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드랙스 역시 노웨어에서 가오갤 맴버가 몰래 지켜볼동안 타노스를 보고 복수심에 막 달려갈려고 하는 바람에 들켜버리고 만다. 그리고 스타로드의 트롤링 이후 이 대사는 자신소중한 사람을 잃었다고 해서 복수심에 불타 타인의 소중한 사람까지 희생시키면 안 된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명대사로 재조명 받고 있다.[13] 막장 부모 밑에서 태어나 하루하루 학대 당하며 울부짖는 생활을 보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구조되어 주 법원에서 가정위탁을 맡기게 했으나 위탁받은 가정에서도 기르는 가축마냥 밥만 줄뿐 애정을 거의 주지 않았기에 불우한 생활을 보낸건 마찬가지.[14] 더 원본의 뉘앙스에 맞게 해석하자면 "방금 그 새끼가 자기의 무지하게 슬픈 일기를 판사 앞에서 낭독하려는 것보다 더 끔찍한 계획이 있었으면 아마 미국은 뒤집어졌을걸 ㅋ"[15] 소설에서 나온 것은 상당히 드라마틱한 경우고 실제로는 뽕 빨고 약기운에 취해서 난동을 부리거나 산탄총 들고 근처 가게에 강도질 하러 들어가는등 그런 잡범죄가 훨씬 많다. 또한 범죄의 피해자는 결국 아무런 일도 하지 않았는데 날벼락을 맞은 억울한 사람인 것도 변하지 않는다.[16] 의외로 주인공 편이 안 되거나 개심여지가 없는 악역한텐 저런 사연 보정이 잘 안 붙기도 하기 때문.[17] 양형참작으로 형을 감면받은 경우도 포함.[18] 생이별한 딸에 대한 죄책감과 딸을 행복하게 해주고자 하기 위해 극장판에서의 사태를 벌였다.[19] 이들 중 아카바만 @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카즈미가 아군이 되기 전에 모종의 사유로 죽었다. (이마저도 아카바는 나중에 가면라이더 로그한테 살해당했다.) 그리고 카즈미는 가급적 민간인만은 건드리려 하지 않은 것에 비해 삼우오는 스매시로 변해서 건물을 부수거나 비전투원인 미소라를 해치려는 모습을 보였기에 완전히 악인은 아니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근데 이것도 애매한게 위에 있는 것들은 아카바 혼자 저지른 일이고 키바와 아오바는 이런 모습을 보인적 없고 오히려 건물을 파괴한 아카바에게 대장이 화낼 거라고 지적했다.[20]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는 해당 문서와 이 녀석 문서 참고.[21] 아버지인 칼로비스에게 농락당하게 되다 마지막에 새끼공룡을 보고 자기 아버지의 잘못된 행동에 알아차리게 된다.[22] 다만 옹호가 아예 없다고도 보기 힘든데 하시라마가 원래는 동생을 살뜰히 챙기던 착하고 다정한 형이라고 한 적 있다.[23] 그녀는 자의로 배신한 것이 아니다. 이후 자신이 연모하던 라이제르를 지키기 위해 대신 공격을 받고, 라이제르의 품에서 영면한다.[24] 원래 육체는 영원히 보존되지 않으므로, 전염병이 사라지면 복제된 육체와 재결합할 예정이었다.[25] 그러나 또다른 인격과 그 인격이 저지른 죄때문에 ◉표로 취급하는 사람들도 있다.[26] 이시마루와, 후지사키 치히로와 나나미 치아키는 애초에 나쁜 사람이 아니다. 원래부터 선한 인물이었으나 너무나 불쌍한 행적울 보였기에 추가됨.[27] 이쪽은 왜 같은 기수인 일행들과 다르게, ◎표가 있나 싶지만, 이쪽의 원래 정체와 그 이유때문에 붙었다고 봐야한다.[28] 버질은 힘을 추구하려고 온갖 다하긴 다했지만 추구하는 원인이 자신의 어머니가 악마들에게 끔찍히 살해당했다. 그래서 어머니를 못지킨게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해 힘을 추구하게 되고 어머니의 복수겸 강해지기위해 커서 자신의 아버지의 힘을 얻으려 마계의 문을 열으려고했다. 아버지의 힘을 받아서 강해지려고했지 세계정복이나 나쁜짓은 할생각은 전혀없었다.[29] 그 대인배 남주마저 분노(이 세상 모든 사람이 널 긍정해도 나는 그 몇 배로 널 부정하겠어!)하게 만들었다.[30] 드래곤볼Z 무공투극에서 18호 IF 시나리오에선 손오공을 쓰러뜨리고 나서도 죽이지 않고 이후 그냥 내키는 대로 세계 여행을 하며 다닌다.[31] 태어날 때부터 저주를 받아 혼자 노인 수준의 외모를 지닌 덕에 친부모를 포함한 가족에게 외면과 멸시를 받고, 친형제에게까지 괴물이란 폭언을 면전에서 듣고 흑화했다. 그러나 그 뒤에 한 짓이 도를 넘어선 악행이었는지라 결국 원하던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32] 대표적인 예가 켄모치 경부의 살인의 실행범 부스지마 리쿠. 그나마 얘는 피해자 측에서 용서를 받긴 했다.[33] 없지만 않다. 코난의 경우 살인미수 사건들을 여러차례 봐줬으며 김전일은 마신 유적 살인사건의 진범은 원작 한정으로 봐준다.[34] 물론 우든레프를 배신하는 다어어스, 시나는 제외.[35] 가사이 사이카, 히야마 타카오, 존 바쿠스는 제외.[36] 조금 특이한 케이스인데, 영혼을 구원해주고 새롭게 아이로 환생했을 때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자기 제자로 받아 자식처럼 대했지만 악행을 저질렀던 '진서연'은 장문인의 심판을 받아 죽긴 했다.[37] 23화에 나오는 단역이자 처음에 민트를 봤을 때 막 괴롭히고 그랬지만, 사실 집사의 언급에 의하면 부모님께서 사정으로 인해 이런 성격이 되었다고 했다.[38] 아들인 이치몬지 바츠 와 아내인 이치몬지 시즈쿠를 지킬려고 하였지만 조카인 이마와노 효의 세뇌 때문에 본인도 모르게 악행을 저지르지만 그래도 불타라에서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39] 이게다 동생인 키리사마 쿠로 때문이다.[40] 애쉬 크림슨과 비슷한 케이스.[41] 아들의 평범한 삶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각종 악행을 벌였다.[42] 작중 내 MI7에 의해 여왕의 사이퍼 설을 덮기 위한 능력자 혐오 조성의 희생양로 선택된, 만들어진 살인마다.[43] 16화 참고.[44] 일부는 ○◎.[45] 초반에는 차갑고 약간 흑막스러운 분위기 날려서 팬들 사이에서 흑막설이 돌았었고 후반에 마스코트인 신비 생일날에 신비를 주인공 일행 앞에서 대놓고 납치해서 팬들 사이에서 잠깐 까였었지만 사실 그는 엄마 몸 속에 가둬둔 흑막을 어떻게든 쓰러뜨리려고 또는 엄마를 구하려고 이런 행위를 했었던 것이었다. (흑막이 부활하게 되면 세상은 결국 망하기 때문에)그러나 인간 공격으로는 전혀 통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흑막을 쓰러뜨리려면 신이 만들어준 신비같은 신의 사자가 필요했기에 어쩔 수 없이 신비를 납치한거였다. 사실 신비를 납치하기 전에 진심으로 미안한 표정으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기도 했고... 그래도 마지막에는 오해가 있었던 주인공들과 화해하고 지금은 친하게 지내게 된다.[46] 짝사랑 한 번 잘못했다가 눈을 뽑히고 일족이 멸해졌다.[47] 자세한것은 고길동 문서의 있는 피해목록 이 녀석하고 그 일당들 참고.[48] 설정으로 봤을때는 그냥 복수밖에 안하는 인물로 나오지만 실상은 아버지 때문에 가토일가의 어머니 상태를 보면 이렇게 밖에 될수 밖에 없다고 한다.[49] 1편 한정.[스포일러2] 처음엔 리셋능력으로 다른이들을 도우면서 살았으나 감정을 잃게 되어 죽거나 죽이거나 라는 철학을 가지게 된다.[51] 미네랄 케냐, 말뚝파 일당은 무조건 제외한다.[52] 피해자인 왕자림에게 꿀밤 한 대를 맞은 후 용서를 받았다.[53] ◎는 악인이였던 캐릭터 몇몇이 해당된다.[54] 폭발에 휘말려 사망한줄 알았으나, 불사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살아돌아왔다.[55] 레지나의 경우는 위의 라이바루 죠와 비슷한 케이스[56] 딸인 유리 사카자키의 언급하고 용호의 권 2 오프닝을 보면 알수있다.[57] 1편 시절 한정 물론 킹의 동생 쟝을 위해서 할수 밖에 없었다,[58]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이후의 작품들은 타카하시 카즈키가 직접 제작한 작품이 아니긴 하지만, 유희왕 원작 초반의 악역들이 죄다 유우기에게 가차 없이 응징당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묘하긴 하다. 어둠의 유우기의 성격이 둥글어진 건 대충 DEATH-T 편 언저리.[59] 원작에선 그냥 죽었지만, DM 애니메이션에서는, 이후 도마편과 뒤의 시간대인 GX에서 갱생하였다.[60] 얘는 그냥 대놓고 작중에서 공인 받았다.[61] 팬들도 잘 모르지만, 애니메이션에서도 유우기와의 게임이후 갱생했다. 사실 악인까지는 아니었지만.[62] 이 세명은, 나타나진 않지만 갱생했다고봐도 무방하다.[63] 이쪽은 평가가 좋은데도 왜 이런 표시가 붙었나 싶은 사람도 있지만, 제로 리버스같은 대참사를 일으킨 것 하나때문에라도, 이들도 엄청난 전과를 저질렀다고 봐야한다. 그중에 패러독스같은 사실상 악역이나 마찬가지인 일행도 있다.[64] 인간을 적대하는 성격과 파트너를 살해등의 행적들은 전부 라이트닝에 의해 개조되었다고 한다.[65] 물론 떼어진 팔이 재생되기 때문에 가능했다.[66] 스탠드 유저를 늘리기 위해 스탠드 구현의 화살로 사람들을 쏘고 그걸로 사람이 죽어도 개의치 않으나 이건 사실 육신의 싹이 폭주해 괴물이 되버린 아버지를 편히 죽일 스탠드 유저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알게 된 히가시카타 죠스케는 죽이는 스탠드가 아닌 치유하는 스탠드를 찾는 거라면 도와주겠다고 나선다. 뭐, 곧 자신이 스탠드 유저로 만든 오토이시 아키라에 의해 죽임을 당하긴 하지만.[67] 애쉬 크림슨, 쿠비기리 바사라와 비슷한 케이스.[68] 아내를 잃은 마당에 까지 잃고 조종까지 당하고 계신다...여러 모로 안습.[69] 레릭을 구하기 위해 지구를 침략했다.[70] 살아온 환경이 매우 안 좋았다. 9형제들에게 맨날 맞고 살아왔고 자기 부모님은 그다지 제레미를 잘 안 돌봐줬었다. 왜 스카웃이 어린 시절에 비행 청소년 짓을 하고 다니고 취직을 용병 겸 군수방위 산업체에 취직했는지 알 수 있는 사례.[71] 미하일의 과거사에 의하면, 아버지는 반 공산주의자로 사회주의를 반대하며 맞서다가 돌아가셨고 자기 가족들은 전부 수용소에 들어갔으며 헤비가 수용소인들과 힘을 합쳐 가족과 전부 탈출하긴 하였지만, 헤비는 그 후 자기 아버지를 못 지켜 돌아가실 뿐만 아니라 못 지켜봐주고 돌봐주는 것에 죄책감이 생겨 PTSD이나 조울증에 걸린 듯하다. 왜 헤비가 조울증에 용병 겸 군수방위 산업체에 들어간지 알 수 있는 사례.[스포일러3] 고대의 전염병이었던 시해병의 바이러스를 집어삼켜 세상을 구하려고 했으나, 승천을 거부당해 죽지도 못하는 몸이 되었고 오히려 남동생에게 괴물이라고 불리며 살해당했다. 그리고 그 희생조차 신에 의해 정해진 운명이었다.[73] 어릴 적에 게치스에게 입양되어, 무려 20년 동안이나 세뇌를 당했다. 그의 방을 보면 N의 심리 상태가 어떤지 드러난다.[74] 이 예시에 적혀있는 다른 시리즈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이쪽은 애초에 악역이 아니기 때문에 @ 표시는 붙지 않는다. ◐ 표시는 아이원 참조.[75] 본래는 평범한 인간 여자였으나 운없이 인간으로서의 모든 걸 잃어버리고 외형, 지성, 인격까지 전부 짐승으로 변해 다시는 인간으로 돌아오지 못한 채 자신이 누구였는지도 잊어버리는 저주를 받은 집안(모계유전)에서 태어나 서커스단의 구경거리로 살다가 완전히 뱀이 되버려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된 것도 모자라 미친 놈이 주인이 된 탓에 온갖 악행에 이용만 당하다가 목잘려 살해당했다. 각종 볼드모트의 애완용 식인 뱀이자 호크룩스로서 악행을 저지른 건 사실이나 자신이 그 원인을 제공한 적은 단 한번도 없고 당시 내기니는 인간으로서의 모든 걸 잃고 외면뿐만이 아니라 내면까지도 뱀이 되 자신이 누군지도 잊은 채 짐승의 본능만이 남은터라 잘못이나 책임을 물을 수가 없다.[76] 어린 시절 집에 회재가 나서 가족들을 잃고 고아로 살게 된 과거를 이용해 레이코를 속여서 자기 동생을 몬스터에게 먹이로 줬다. 게다가 그 화재의 원인 역시 본인이 불을 지른 것이다. 즉 가족을 잃기 전부터 포악한 사이코패스였던 셈.[77] 죽은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그런 거지만, 그렇다고 그의 행동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78] 애초에 살고자 하는 목적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데다가, 사람을 지키는 직업에 종사함에도 자신이 살겠다고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다.[79] 소노자키 류우베의 삐뚤어진 애정 때문에 그렇게 된 거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 그리고 사에코 때문에 개념인 속성의 악의 조직 단원진 최종 보스로 타락해버렸다.[80] 칸자키 시로와 비슷한 부류.[81] 토죠 사토루와 조금 비슷한 부류. 다만 토죠에 비해 악행의 규모가 컸고, 중간에 자신의 업보를 되돌려 받은 것을 감안해도 꽤 좋게 끝난 편. 하지만, 그가 저지른 악행의 스케일은 너무나 컸기 때문에 동정할 이유가 되지 못한다.[82] 이건 료마한테 실험을 당해서 그렇다. 물론 그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없다.[83] 단 부자는 나름의 사연이 있긴 하지만 하나도 미화되지 않았다. 심지어 쿠로토는 대놓고 자기가 사과할게 있냐고 묻는 적하반장을 보여준다(...).[84] 막장 아버지한테 학대당하긴 했지만 이후 저지른 일들은 정당화되지 못한다. 거기다가 자신의 어머니에대한 뒤틀린 애정으로 인해 어머니를 게임병으로 소멸시켜 뽀삐 삐뽀빠뽀를 만들어 아버지의 타락 원인이 되었다. 그런데 마이티 노벨 X에서 처음부터 마사무네한테 재능을 착취당했다는게 밝혀졌다.[85] 처음에는 수상한 점을 제외하면 막장 아들 때문에 감옥에 간 피해자인 줄 알았으나, 오히려 그 막장 아들을 역이용하고 있었다. 또한 마사무네는 처음부터 쿠로토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상품으로 이용해왔다.[86] 갱생하기는 했지만, 에그제이드에서 유일하게 미화되었다는 의혹 내지는 너무 쉽게 용서받은 존재라고 평하는 사람이 좀 있다. 그나마 비슷한 예가 호죠 키요나가정도.[87] 어릴 적부터 난바에게 세뇌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상사에게 버리는 말로 쓰이는 수모를 겪었으나 겐토쿠 말대로 자신의 잘못을 알고도 고치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인체 실험에 동조한 것과 에볼토를 가면라이더 에볼로 각성시켜서 애꿎은 정치인을 죽게 만들고 지구에 위기를 불러온 것에 대해선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판도라 박스의 빛에 씌인 사람들과는 달리 100% 자의라서 참작 사유마저 없다. 그나마 47화에서 겐토쿠를 구하고 죽었다.[88] 27화에서 반죠 류우가를 싸움에서 패배하면 형제 모두 처분될 거란 거짓말로 속여서 졸렬하게 이겼다. 그래도 최후에는 후우 쪽이 류우가 대신 죽으면서 속죄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한다.[89] 노자마 제약에 의해 창조된 미즈사와 하루카처럼 실험용 아마존이고, 인간들 때문에 동족들이 몰살되는 참경을 지켜보온 불운한 인생을 겪어왔지만, 2기부터는 그 순진무구한 모습에서 벗어나 교만하고 잔혹무도한 아마존으로 역변해 오리지널의 세포를 이용해 아로마 오존이라는 음수업체로 집어넣어 강에 퍼뜨려 인간을 아마존으로 감염시키는 악행의 진범이 되다. 때문에 그가 벌어진 악행들은 정당화되지 못한다. 결국 마모루도 그 죄악에 대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다. 한마디로 인과응보자업자득.[90] 스월츠 때문에 버스 사고로 부모를 잃었는데 정작 버스에 같이 탔던 거 외에 아무 잘못이 없는 토키와 소고를 증오하고 있다.(게다가 소고는 히류처럼 부모를 잃었던 데다가 오히려 히류의 목숨을 구해줬다.) 거기다가 41화에서 오히려 소고를 고립시켜버려서 안그래도 심했던 악평이 더 심해져버렸다.[91] '옥순'이라는 성별과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 이름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당하는 수난을 겪지만, 공포의 쓴맛이라는 자신의 기술을 나쁜 쪽으로 악용했다.[92] 과거 불치병에 걸렸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으나 자신을 치료해준 의사를 안 낫다고 생각한 이유로 홧김에 죽이고 그후로도 사람 죽이는데 딱히 거림껏이 없는 등 태생부터 극악하다.[93] 한텐구는 자신이 그렇게 생각할 뿐 그런 과거가 전혀 없다.[94] 아버지에게 가정 학대를 받으며 살던 중, 부모가 세상을 떠났 때 장례식에서 찾아온 친척들에게서 느낀 동정심을 역이용해 동생을 살해했다. 나중에 신부가 되어 고아원을 운영하면서 몰래 아이들을 숨지게 만들어 일부러 동정심을 받으며 살아왔다.[95] 저런 행동때문에 토비라마가 임시 호카게직을 맡기지 않은 거다. 당시 토비라마가 민주적인 투표 절차 그런 거 없이 바로 히루젠을 임시 호카게로 뽑아 상당히 욕을 먹었으나 당시엔 전시상황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었고 더군다나 그때 목숨을 버리고 미끼가 되겠다고 한 건 히루젠뿐이었다.[96] 어차피 자기 동생이 없어지지 않았어도 난폭한 면이 있긴 했다. 그에게 동생은 억제기나 다름 없었다. 다만 그렇게 해도 소중했긴 했던지 동생이 죽자 GRE가 어영부영 넘기려고 하니...[97] 덧붙여서 도라에몽이 진구에게 온것도, 진구의 가난한 미래를 바꿔주기 위해서 온것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구가 만악의 근원이었던 셈.[98] 물론 퉁퉁이랑 비실이가 유능했다고 하더라도, 진구를 괴롭히는 것을 옮은 행동이라고 할 수 없다.[99] 근데 진구는 현실의 학교폭력 피해자들에 비하면 불쌍한 것이 덜하다. 물론 맨날 괴롭힘 당한다는 것은 불쌍한게 맞지만, 현실의 가해자들은 대부분 피해자를 사람 취급조차 해주지 않고, 어떤 피해를 입든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하다 못해 자기들은 아무 잘못도 없고, 피해자 혼자서만 잘못한건데, 피해자가 자기들을 이유없이 가해자로 모는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구를 괴롭히는 퉁퉁이랑 비실이는 진구를 마냥 싫어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며, 가끔씩 친구로 대해주는 모습도 자주 나오고, 자기들 잘못을 인정 할때도 있는데다, 퉁퉁이나 비실이가 아닌, 다른 애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일은 거의 없다.[179] 덧붙여서 현실에선 아무리 당한 것이 많아도 아무 것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해자들이 내로남불적인 모습도 보이지만, 진구는 도라에몽의 도구로 복수 하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진구가 찌질하고 무능한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 진구가 유능해지면, 도라에몽이 진구와 살아야 되는 이유가 없어지고, 찌질하지 않았다면, 도라에몽한테 도구를 빌려달라고 징징대는 횟수가 급감해서 스토리 진행이 안됄 것이다. 또한 퉁퉁이와 비실이의 괴롭힘도 현실적으로는 나쁜 짓이지만, 작품 외적으로는 스토리를 이끄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100] 그래도 퉁퉁이는 남의 입장을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수준으로, 인간성이 나쁜 것은 아니다. 진구를 친구로서 도와주기도 하며, 진구나 비실이 등, 남자 아이들의 물건을 빼앗거나, 때리는 것은 성격이 정말로 나빠서라기보단, 철이 없고,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 때문에, 그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소한 여자 아이들은 괴롭히지 않으며, 비실이도 마냥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101] 신극장판은 구판과는 달리 순수한 성격으로 변했으니깐 제외.[102] 브로리와는 달리 신극장판도 여기에 해당된다.[103] 하이레프 족과 비슷한 케이스.[104] 작중에선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에 대해 말하지만 앞뒤 문맥은 불쌍한 쪽에 가깝다.[105] 하지만 신왕의 하는 짓거리를 보면 자업자득이자 인과응보라 볼 수 있다.[106] 아리스티아의 부친이 황후(지은)를 시해하려던 배후로 지목되어 감방에 갇혔다. 그래서 아리스티아가 부친의 석방을 요청했는데, 자신을 만족 시키면 생각해보겠다라고 했고, 아리스티아를 정말로 시키는 대로 해줬다. 그런데도 하는 말이 아버지는 이미 죽었다고... 결국 아리스티아의 화가 한계에 다달아서 비녀로 그를 찔렀다.[107] 정확히는 뺨을 때림[108] 게다가 독은 아리스티아도 중독 됐었고 아리스티아는 이성을 잘 유지하기만 했었다. 그냥 루블리스는 무능함 그 자체이다.[109]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를 잃은 과거가 있다지만, 실체는 전형적인 폭군, 호색한이기 때문에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외모지상주의 버프, 과거 때문인지 몇몇 독자들은 그에게 동정심을 갖는다.[110] 이때문에 이혁수랑 김남정이 휴대폰을 분실하는 바람에 부득이하게 지각했다.[111] 3부관이나 선임들을 비롯해 폭행을 당하고 본인도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되었지만 길채현과 달리 구타를 근절하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 단, 오로라의 악행으로 재평가의 여지는 있다.[112] 정체 문단 및 메바 문서 참고.[113] 사실 가족들을 잃고 막 나가기 이전부터 악인 기질은 있었다.[114] 옆의 멩스크와 비슷하다.[115] 본인도 사실 3억엔 사건의 공범이었다. 연인의 일은 그냥 강도들끼리 싸우다 죽은 것.[116] 마견 숲의 살인에서 범인의 원한을 사고 있으나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 허나 피해자 코스프레와 변명으로 일관해 범인의 화를 더욱 더 돋웠다.[117] 모모타 우메오와 같다.[118] 미카게 사츠키와 같다.[119] 과거 자신도 생부한테 버림받은 과거가 있음에도 자신또한 친아들을 버렸으며, 겉으론 사우스타운의 시장이자 재벌 CEO지만 뒤에선 범죄조직의 수장이기도한데, 친아들을 버린건 자식으로써 아버지의 사랑을 못받고 자란만큼 자신또한 아버지로써 아들한테 사랑을 주는법을 몰랐다치고 따라서 둘째치더라도 범죄조직의 수장인건 단순히 가해자가 된 피해자의 수준을 넘었다.[120] 에스프레소 빈즈에게 당하고 썩은 서쪽 뿌리 지방의 땅에 내던져 진 후 온몸이 썩어가고 있긴 하지만 그딴 건 의 인생을 망치고 트라우마를 안겨 줄 정도로 복수를 강요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121] 자신의 복수를 위해 죄 없는 간호사들을 미끼로 이용했다. 다른 시선으로 보면 자기가 당한 걸 또 다른 사람에게 겪게 만드는 것과 다르지 않다.[122] 자기는 한 번도 차인 적 없는데 하필이면 좋아하는 사람에게 차였다고 카자마 마나를 비롯한 주변 여자들을 겁탈해간다.[123] 그래도 옆에 둘하고 비하면 정신을 차리고 갱생 하였다.[124] 청산리 전투로 남동생이 죽었다고 이런 모습이 되었다고 하지만 하지만 1부 행적을 보면...[125] 설정을 보면 과거때 어머니를 잘 챙기는 효자였지만 점점 정치깡패가 되고 난 뒤로는.... .[126] 작품 특성상 불쌍한 과거가 있는 악역 대부분이 이 문단에 들어간다.[127] 예를 들어 정지혁이 이등병 시절 때는 김구상이 조교이거나 옥길동이 말년 병장이다.[128] 그 당시 정지혁과 최현일이 이등병일 때 김창식은 부정청탁 후 일병이고 김창후는 고등학생이자 민간인이다.[129] 과거 집안 형편 때문에 형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것은 희생해야 했던 기억으로 인해 그 영향으로 첫째 딸인 소연에게 맏이의 책임을 강하게 지우고 둘째인 소정을 더욱 편애하게 되었다.[130] 부모의 반대 및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이자 배다른 누나인 이노우 모에기와 맺어지지 않은 충격으로 때문에 완전히 타락했다. 진정한 만악의 근원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자이지만, 그 이후 토마루가 벌인 행위를 옹호할 수는 없다.[131] 211화에서 자기 엄마의 눈을 고치기 위해 치료비를 벌겠다고 남의 신발을 훔친 적이 있다.[132] 백모래와 비슷한 케이스인데, 부족원들의 멸시와 왕따 이전에 본인부터가 부족원들을 벌레 같이 여겼으며, 그에게 유일하게 잘해주던 장로에게도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서 원래는 고결하거나 선량했다던가 불우한 환경으로 타락한 다른 대부분의 악역들과 달리 처음부터 악당이었다.[133] 도플라밍고는 신분 하락으로 인해 끔찍한 일들과 온갖 고문을 당했고, 베이비 5는 대기근 때 어머니에게 버림받았고, 모네와 슈거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고, 델린저는 갓난아기 때 항구에 버려져 있었다.[134]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선 자기 가족들도 그저 소모품 취급하는 소시오패스 아버지에 의해 장애인이 된 피해자이기는 하나, 그딴건 이 년이 저지른 쾌락살인 및 수많은 중범죄들을 동정할 이유 따위가 될 수 없다.[135]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는 이유로 집안로부터 핍박받고 차별 받으며 살아온 과거가 있기는 하나, 이딴건 이 놈이 저지른 악행을 동정할 이유가 될 수 없다. 게다가 저지른 악행이 가히 최악 급이다.[136] 네기시 이츠로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137] 백모래는 자신의 불행을 스스로 자초한 케이스.[138] 게다가 이 경우는, 죠지 죠스타 1세가 이 클리셰를 말하며 용서하려다 망한 케이스다.[139] 미시마 가문을 콩가루로 만든 진정한 만악의 근원으로 인한 직접적 피해자이지만 그 이후 헤이하치가 벌인 행위를 옹호할 수는 없다.[140] 어머니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자신은 어릴 적 아버지에 의해 절벽 아래로 던져졌다. 데빌 덕분에 살아난 이후로는 계속 아버지에게 복수하려 한다. 아버지를 죽이려 하는건 이해할 수 있지만 자신의 아들에게서 데빌 인자 반쪽을 되찾기 위한 이유로 아들까지 죽이려 한다.[스포주의] 철권 7에서 헤이하치는 카즈야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완전히 사망하였고 이제 진과 카즈야의 결판이 남았다.[142] 생전에 인터폴 경찰이지만 자신보다 뛰어난 파트너에게 열등감을 품고 무리를 하다가 사망하였다는 사연이 있긴 하지만 개조인간일때의 브라이언은 은인이던 보스코노비치 박사를 통수치는등 현재는 비풍류 캐릭터중 광기 넘치는 인간 쓰레기 악역이기 때문에 딱히 동정을 줄 인상이 생기지 않는다.[143] 백화왕 학원의 환경을 생각하면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가 분명하겠다. 그러나 이들의 만행을 생각하면 불쌍한 캐릭터라고 치기 어렵다.[144] 대표적으로 입막음을 위해 쿠데타로 죄 없는 시민들을 살해했다.[145] 콥스파티 시리즈 계의 쿠레시마 미츠자네라고 무방하다.[146] 앙쥬가 고의로 실바이를 밀치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하는짓은 정말로 잔혹하게 나왔고 하지만 후반때 점점 아무도 그녀를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질질 짰지만 그때 언니 앙쥬가 나와서 그녀를 개심할려고 냉정하게 뭐라해서 결국엔 못서던 다리가 걷게 되었다.[147] 유년 시절 기계만을 만지며 살았고 고아인 그를 조부조차 거두지 않았다. 이후 228번도로에 사는 조부가 그를 거두지 않은 것을 후회하는 말을 하기도 한다.[148] 전쟁 도중 파트너 포켓몬인 플라엣테를 잃었다.[149] 그 과정에서 아내 아르얀은 마수가 되어 죽게되었고 아들 카라크는 몸이 망가져 시한부 인생이 되어버린다. 아주 대놓고 가정파괴범(...)[150] 사연이 있다는게 밝혀지긴 했으나, 그간 해온 짓이 악행 투성이에다 본인도 문제 많은 인간인 점이 지속적으로 묘사되었고 작중에서도 별로 미화를 해주지도 않으며 독자들도 딱 '사연 있는 놈' 정도로만 취급하지 미화나 옹호를 해주진 않는다. (그나마 나오는 발언이라곤 '카나스도 저렇게 자랐으니 자기 아들에게 똑같이 하는듯' 정도) 불쌍한 사연을 지닌 악역캐긴 한데 동정여론이나 옹호여론이 확 형성되진 않는 특이케이스(...) 비슷하게 작중에서 옹호되진 않아도 팬이 제법 빨아주는 백모래와는 대조된다.[151] 일단 에델로즈열악한 환경을 생각하면 이 문서에 기재된 이유가 분명하겠다. 그러나 이들의 컨셉과 에델로즈 주연캐인 베루, 와카나, 히로와는 달리 단역인 탓에 동정표를 줄 불행한 가정환경등의 불행한행적이 밝혀지지 않은걸 생각하면 불쌍한 캐릭터라고 치기 어렵다.[152] 칸자키 시로, 후에키 소우, 아카바 레오와 비슷한 경우.[153] 애초에 본인도 자신보다 열등하다는 이유로 우월함을 느끼다가 그게 동정심이 되어서 사쿠라한테 잘해준것인데 상황이 반대가 되고 사쿠라가 자신을 동정하자 그것에 열폭하며 사쿠라를 학대하는것이다. 그리고 친구가 없어서 불쌍해 보일수도있으나 자세히 보면 오히려 친구가 있는게 이상할 지경이다. 토오사카를 비롯하여 아무런 상관도 잘못도 없는 시로 미츠즈리 등등한테 열폭하며 시비를걸고 토오사카한테 차여서 기분이 나쁘자 여자들을 모은후에 이제막 활을 든 1학년을 활쏘기를 시킨후 맞출때까지 웃음거리로 만들어서 1학년 1명을 그만두게 만들고 사쿠라를 폭행한걸 시로한테 자랑스럽게 말하는등 쓰레기 짓을 하고있는데 누가 이런놈하고 친구가 되고싶을까? 오죽하면 잇세이가 신지를 때리면 남자애들이 갈채를 보낸다고 하겠는가. 이런놈하고 친구해주는 시로가 이해가 안될지경.[154] 싫어하는 것이 가족애라는 점을 보면 아동 학대를 받은 걸로 추정되지만 저지른 짓이...[155] 2002 UM 설정을 보면 클론 때문에 이지경 되었지만 정작 하는짓은 용서가 안된다.[156] 포키 아빠는 아이들을 때리고 엄마는 바람을 피기까지 한다.[157] 예서는 부모에게서 "넌 부모의 고결하고 우수한 유전자만을 받았기 때문에 최우등생일 수밖에 없다"는 소리를 늘상 들어와 선민의식이 있기 때문에 이런 배신감이 더 클 수밖에 없다.[158] ◐는 난바 중공업에서 이중첩자 노릇을 하던 때.[159] @표시는 북유럽 신화 부터.[160] 사연이 데미안 급은 아니더라도 딱하긴 하지만 그래도 군단장으로써 주민들을 악몽에 시달리게 했다. 그러나 오르카와 달리 큰 악행을 저지르지도 않았다.[161] 팬들 사이에선 네헤레니아가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갔는지 혹은 죽었는지 의견이 갈리나, 설령 죽었더라도 다른 곳에서 환생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여긴다.[162] 어머니는 호적상 죽은 걸로 되어 있어서 엄청나게 가난하게 살아야만 했다고 말한다 동기는 매우 처절하지만 죄없는 사람들을 죽인 전과가 있다.[163] 성인이었으면 종신형 내지 사형이었는데 13세...[164] 모리무라와 가토의 괴롭힘 때문이었다지만 어쨌든 에비사와를 악랄하게 괴롭혔다.[165] 본인도 인정하는 사항이지만 애초에 시즈키 감독이 아들의 고민을 제대로 들어줬다면 아들이 자살하지도, 후에 살인계획을 저지를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166] 범행동기는 동정받아 마땅하나 아케치를 죽이려 하였고, 무고한 김전일에게 자신의 죄를 덮어 씌우려고 했다. 이점은 본인도 인정했다.[167] 살아있는 바쿠간을 싫어해서 다른 바쿠간을 포획해 기계 바쿠간을 만들거나 나머지 바쿠간을 동상화 시킨 데에는 이러한 집안 사정이 크게 작용한 듯 하다.[168] 건달리아 상급 지배자는 딱히 큰 악행을 저지르지 않았던 나자크를 제외하면 모두 사연 없는 악역이다. 그때문인지 상급 지배자들은 나자크를 제외하고 전부 사망.[169] 그래서인지 26화에서는 파비아혼자만 렌을 받아들이지 못해 갈등하기도 했고 렌 본인도 용서받지 못할 일을 저지른것을 자각하고 고뇌하기도 했다. 그녀 입장에서는 건달리아는 침략자 포함해 자기 약혼자를 죽인 철천지 원수나 다름없기에.[170] 황제는 그가 자신을 능가하여 자신의 자리를 빼앗을 속셈을 지닌 베이더를 제대로 치료해 주지도 않았고, 그의 자식도 모두 없애려고 한다.[171] 발레리안 멩스크의 소유 집단이었는데 나루드에 의해 혼종을 만들다 세뇌를 당해 망했지만 애매모호하다.[172] 반기를 든 자치령 장군의 명령에 움직였지만 작중 상 그럴 의도는 없었다고 언급했다. 반성을 한 것인지 일부 수호자들은 자치령과 손을 잡고 탈다림과 맞서 싸웠다.[173] 더군다나 바다는 (비록 본의는 절대 아니였어도) 그 사고에 대한 간접적인 가해자이긴 하지만 샛별이와 더불어 그 사고의 피해자이다. 더군다나 바다는 태어나기 이전 전생인이 신의 저주를 받은 영향 때문에 안습도를 보면 오히려 바다가 훨씬 불쌍한 편이다.[174] 바다를 암살하러온 아르테미스의 부하들이 마침 바다에게 악의를 가지고 있던 태양이에게 접근하여 그 악의를 끄집어 내어 마력을 부여하고 태양이를 이용해 아테나를 유인하고 바다를 죽이려고 하였다.[175] 릴리안느는 ▩@에 해당한다.[176] 작중 주역들이 그들의 행동에 대해 이런 이유를 대며 용서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배경설정상 독자들이 이렇게 느끼게 만든다.[177] 곤트가의 광기와 순혈주의에 의한 피해자라 동정받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톰 리들을 사랑의 묘약으로 홀려서 강제로 관계를 가지고 톰 리들의 인생을 망친 행위는 옹호 받을 수 없다. 단, 그녀의 정신 상태가 온전한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다는걸 감안 하면 정상 참작의 여지는 있다. 게다가 그로 인해 탄생한 아이가 볼드모트다.[178] 학창 시절엔 제임스 포터와 시리우스, 리무스, 피터 한테 일방적으로 학교폭력을 비롯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짝사랑이자 소꿉친구인 릴리 포터와 의절하게 되고 이후 어른이 되서 그녀의 죽음을 보게되는 비극을 겪었지만 그래도 호그와트 교수 시절에 네빌 롱바텀을 심하게 괴롭히고, 해리포터를 비롯한 자기 기숙사가 아닌 타 기숙사 학생들을 차별하고 하는 식으로 저지른 행위를 마냥 옹호할수는 없다. 다만 영화판에선 그가 저지른 대부분의 악행들이 상당히 순화되었기에 5.1번 문단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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