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6-22 15:00:18

패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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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어, 죽어, 죽어... 앐제블롚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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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선넘

1. 개요2. 기원3. 특징4. 주의사항
4.1. 일반 패드립4.2. 예능에서 사용되는 패드립4.3. 현실 패드립 사례4.4. 가상 패드립 사례
5. 관련 문서

1. 개요

패드립은 패륜+드립 혹은 패밀리+드립의 합성어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혹은 그 외 가족 친지를 농담의 소재로 삼아 사용하는 모욕을 의미한다. 원래 패륜이면 동생, 자식 등 아랫사람일 경우에도 성립하나 보통은 윗사람, 특히 부모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완곡하게 '부모님 안부를 물어본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가장 큰 문제는 타인을 비난하기 위해 당사자의 주변인을 데려와서 상대를 욕한다는 것에 있다. 그 중에서도 부모님은 어지간한 사람에게는 소중하기 때문에 특히 그런 충격이 강하므로 되도록 쓰지 않는다. 다른 것보다 주먹과 연장이 날라올 수 있기 때문.[2][3][4] 상식적으로 어떤 문화권에서도 욕을 자제해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패드립은 절대 내뱉어서는 안 될 말이다.

씨발이나 개새끼 등도 잘못 내뱉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 수 있는데 이건 더 심하다.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 정도에서 끝나지 않고 온/오프라인의 여부를 떠나서 패드립을 한다면 최악의 경우 모욕죄(경우에 따라 명예훼손죄 추가)로 고소당할 수 있다.[5]

2. 기원

뉴 밀레니엄의 포트리스, 크레이지 아케이드 시절부터 인터넷 안에서의 패드립은 왕왕 있어왔으나 용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한 것은 디씨의 영향이 컸다. 애드리브란 말이 애드립으로, 여기서 드립이란 용어가 사용되면서 코갤에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용어로서는 디시인사이드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이하, 코갤)에서 처음 쓰였다고 하며 초드립의 창시자인 김경민은 가끔 패륜 개그를 하긴 하는데 여기서 응용되어 파생됐다는 설도 있다. 물론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생겨났다는 의견도 있지만.

패드립이란 단어가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6]가 유행을 타기 시작한 이후부터인데[7], 이때 친구를 맺은 개인 대 개인의 게시물만 볼 수 있던 카카오스토리와 달리 인기 페이지를 통해 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었던 페이스북도 롤과 같이 유행하면서 패드립이란 용어가 퍼지게 되었다. 롤에서 상대를 욕하고 질책할 때 쓰이던 가성비 단어 니애미(니 애미)가 이때 나온 단어이기도 한데, 2012년은 아프리카TV와 같은 인방이 전성기를 달리던 시점이었다. 당시 철구가 앙 기모띠와 함께 유행시킨 단어가 김윤태의 응니애미였기에 패드립이란 용어도 함께 알려졌다.

물론 패륜이라는 말에 불효라는 뜻도 있지만 불효외에도 패륜의 대상이 다양하다는 점[8], 패륜이라는 표현보다는 막연히 부모욕, 가족욕이라는 표현이 패드립이란 용어 등장 이전에 쓰였기 때문에 패드립이 패밀리(가족)와 드립을 합친 말이라는 설명도 종종 보였으나 사실상 패륜과 드립을 합친 말로 통하기 시작했다.parents는?

3. 특징

디시 내에서도 이러한 패드립은 금기로 여겨지는 것이었고 막장 갤러리에서도 가족 관계를 가지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암묵적인 룰이 존재했다.[9] 하지만 코갤의 대두와 함께 패드립은 디시 전역에서 퍼져나가 현재 반말, 욕설, 지역드립과 더불어 디시의 나쁜 이미지를 나타내는 아이콘이 되었다.

사실 디시에 의해 패드립이란 속어로서 정착했을 뿐이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어디서나 이런 패륜성 비방은 있었다. 패드립이란 단어 자체는 신조어지만 개념은 옛날부터 있었다는 것. 고대의 신화나 기록에도 남아있고 가깝게 찾아보자면 각국의 비천한 자식을 뜻하는 욕설이나 영문권 국가들의 'son of a bitch', 'your mom', 'motherfucker' 같은 것. 혹은 프랑스어의 "Fils de putain"[10]이나 'ta mère'[11] 등. 기분이 나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12] 사실 집단주의적 문화가 많이 약하고, 이혼을 비롯한 2차대전 이후 사회적 자유주의가 일찍부터 퍼져 소위 '정상 가정 이데올로기'가 현격하게 약한 영미권에선 패드립에 대한 거부감도 여전히 성리학적 가족 의식이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한국보다 덜하다. 중국같이 동양문화권이라도 일반 욕과 패드립을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일상 생활에서 유학생, 이민자들이 의외로 강력한 문화 충돌을 겪는게 패드립성 유머에 대한 적응이다. 상대방인 입이 험한 일부 현지 미국, 캐나다인은 그냥 농담으로 yo mama 조크를 꺼냈는데 듣는 한국인 입장에선 그냥 패드립이 되는 경우를 적잖이 볼 수 있다. 정말 궁금하면 구글에서 yo mama jokes를 검색해보자.#

한반도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라 기록 등에서도 출신이나 조상을 욕하는 대목들을 찾을 수 있고 좀 거친 중·장년층들도 사용하며 북쪽의 좀 그런 단체에서도 사용된다. 가깝게 찾아보면 학생들 사이에선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부터 "엠창(엄창)" 같은 패드립이 있었다.

시와 때를 가리지 않은 패드립은 듣는 이들의 분노를 산다. 화자만이 패륜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청자들 모두의 윤리 의식 중추를 모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삼가자. 시도 때도 없이 패드립이 나온다면 그건 애드리브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인간성이 글러 먹은 것이겠지만.

철 모르는 청소년들이 부모 형제를 향한 애증과 반항심으로 이러는 경우를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잠시 화제가 되었던 '엄마 안티 카페' 의 경우가 대표적인 예. 대개 단순한 투정과 화풀이에 불과하지만 습관이 될 경우 '한때'로 끝나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안 좋은 일을 했을 경우 자식이 먼저 부모를 규탄한다. 그 외에도 아동 학대 등의 피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자신의 부모를 증오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상대를 비하하기 위해 상대의 주변인을 언급해가며 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부모와 공통점이 있고 죄질이 나쁘더라도 사람을 비판하고 규탄해서 반성하도록 할 문제지, 무작정 욕을 하면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을 뿐더러 누워서 침 뱉기일 뿐이다.

한국에서 성인이 된 후 겪는 절차인 군대에서도 패드립을 이용한 가혹 행위를 당할 수 있다. 이게 드문 것도 아니고 90년대 말까지만 해도 흔하게 벌어졌던 것으로 이걸 군기 유지에는 어느 정도 필요 운운하며 당위성을 부여해왔다는 게 환장할 일이다. 21세기에 접어든 뒤에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아직도 근절되지 못 하고 있다. 얼마나 빈번했으면 90년대 정신 교육 시간에는 "갈궈도 부모 욕은 하지 마라"고 간부들이 당부한 적이 있다. 특히, 이런 행위로 하극상 사고 발생 시 사고를 저지른 후임보다 이 행위를 한 선임이 도리어 후임에게 맞을 만한 행동을 했다고 선임이 까인다.

2010년 기준, 패드립은 디시인사이드 한정으로 봤을 때 기존의 욕설의 한 종류로 사용되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예를 들어 '존나 어렵네'를 '애미 없게 어렵네'로 쓴다. 즉, 상대를 모욕하기 위해서만 쓰는 게 아니라 자기 혼자 욕을 뱉을 때도 쓰이는 식으로 변화가 일어난 것. 그래서 중증 디시 이용자의 경우, 패드립이 특별히 심한 욕이라는 인식이 부족하며 이로 인해 사회에서 자신도 모르게 패드립이 나와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실제로 패드립을 내뱉는 사람들은 죄책감이나 거리낌 없이 단순한 장난으로 여겨 사회적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13][14]

4. 주의사항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6년 1월 필리핀 방문길에서 "내 친구인 가스파리 박사가 만약 내 어머니를 욕한다면 제게 한 대 맞을 각오를 해야 할 겁니다. 그게 당연합니다."라고 한 바 있다.# 물론 이건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으로 인해 이슬람포비아가 만연해질 것을 경계하는, "표현의 자유에도 한계가 있고 타 종교를 비방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지만, 생각해 보면 대인배로 유명한 교황조차 뚜껑 열리게 만드는 짓거리가 바로 패드립이라는 이야기다.

일단 정리하자면, 아예 쓰지도 말고 알지도 말자. 제아무리 망나니라 할지라도 거짓말과 부모 욕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패드립을 한다는건 자기 수준이 그거 밖에 안 된다는 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짓이며 스스로 썩은 마인드를 가졌다거나 부모 이미지 먹칠을 자처하는 것이다.

당장 국내 영화나 게임 같은 매체에도 욕설이 난무할지는언정 패드립까지 나오는 일은 거의 없다. 그만큼 패드립의 해악이 크다는 의미.[15]

사회에서는 패드립 한 번 잘못했다가 절교까지 가는 것은 흔한 일이다. 아니, 절교 정도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인 정도며 심하면 고소당하거나 심지어 칼침 수십 번 맞고 죽을 수도 있다.[16] 정말 그 정도로 심한 모욕이다. 사람이 아무리 이성적이여도 부모욕을 들었다면 돌아버리고 패드립한 상대의 나이를 불문하고 폭행 혹은 살인까지 할 정도로 심한 욕이다. 특히 정말로 부모가 없는 사람한테 시전하거나 패드립 당하는 사람의 부모 면전에서 한다면 후자의 경우는 듣는 사람과 그 부모의 이성을 쌍으로 날려버리기 때문에 이건 정말 뒷감당 안된다. 나중에 진심으로 용서를 빌거나, 한두 번 용서를 받아들였다고 해도 서로 간의 앙금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다른 일로 서로 간의 작은 상처가 여러 번 있었다면 패드립 한 번 으로도 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이런 행위를 하고도 자기합리화라도 하게 된다면 인간 쓰레기로 손가락질 받는 것은 확정이다.

문제는 김윤태의 응 니애미 사태신태일의 느금마 시리즈 이후로 학생들이 패드립을 밥 먹듯이 하게 되었다는 거다. 오히려 패드립쳤다고 정색하면 오히려 씹선비 취급하기도 한다.[17] 물론 학교마다 다르고 서로 패드립을 치며 웃는 놈들은 암묵적으로 서로 동의한 상황이긴 하나 서로 동의했다는 것만으로는 패드립이 옹호되지 않는다. 반 안에서 패드립을 들으면 다른 학생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고, 각자의 부모가 자신들이 패드립 소재로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동의했을 리는 없다.

한국 사회에서는 부모를 욕하는 것이 상대에게 줄 수 있는 최상급 모욕으로 인식된다. 정도가 심할 경우 고소미까지 섭취할 수도 있다. 합의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런 걸로 고소한 사람들은 합의 잘 해주지도 않는다. 그러니 제발 이런 짓은 장난으로라도, 아니, 그냥 처음부터 절대로 하지 마라. 당사자에겐 큰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본인의 사회적 평판을 깎는 어리석은 짓거리일 뿐더러 나중에 생각없이 한 행동으로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또한, 비록 그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학교에서 패드립을 하다가 선생님께 들키면 사실확인서 or 반성문 써서 학부모에게 전송+중징계+벌점+생활기록부 기록의 콤보도 가능하다. 물론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 이미지 관리하는 학생들이 패드립을 했다면, 좋게 가꾼 이미지는 즉시 깨지므로 이미지 관리하는 학생들은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한다.

한국 랩퍼들 간에 남의 부모님 안부에 관련한 디스는 어디까지 선을 그어야 하는가는 아직도 그쪽 사람들 사이에서 합의나 공감대 형성이 안 된 분야이다.[18]

패드립과 욕설이 포함된다면 명예훼손이랑 모욕죄가 성립될 수 있으니 조심하자.

그러니까 결론은 절대 쓰지 말자. 특히 형제자매동생에겐 더더욱...[19]

4.1. 일반 패드립

패드립과 유사한 것으로 고인드립이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고인드립도 인간이 지켜야 할 도덕, 도리에 어긋난 말이므로 패드립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친척, 가족 가지고 치는 패드립만 패드립이 아니라는 것. 패드립의 근원이 되는 패륜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생각해 보자.

또 부모가 자식에게 사용하는 역패드립도 있다. "내 아들(딸) 목숨 건다"가 대표적인 사례다. 근데 패륜의 뜻을 생각해보면 굳이 상하관계 상관없이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는 패륜이다. 대상이 손아랫사람이라고 해서 패륜이 아닌 건 아니다. 외국에서도 이러한 드립은 유치하다고 조롱 받는데 일례로 축구 선수 해리 케인이 자기 골에 딸 목숨을 걸었다가 엄청나게 욕 먹은 적이 있다. 그가 그런 말을 했던 동기인 득점왕이 모하메드 살라에게 돌아가서 더욱 조롱거리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선거철만 되면 유독 많이 나오기도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부모와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부모를 욕하는 글이나 노인들은 투표를 하면 안된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는 것. 자기와 정치 성향이 다른 집단을 묶어 까는 용도로 쓰인다. 다만 현실에서는 그 빈도가 극히 적은데 정치인 후보자가 상대 후보자에게 패드립을 시전했다가는 선거법 위반으로 걸려서 당선이 물 건너가기 때문.

2010년 이후 디시의 패드립 문화는 일간베스트로 전래되어 훨씬 강화되어 훨씬 더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청소년이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패드립이 일종의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있으나 잘못 되었다는 의식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

게다가 2013년대 중반에 이르러선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젬파이터 유저들의 대거 유입으로 패드립이 유행하여 문제가 되더니, 이 게임의 영향으로 사회 전반까지 패드립이 퍼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자세한 건 리그 오브 레전드/비판 문서 참고.

부모가 자녀의 잘못을 감싸고 돌면서 자녀의 잘못을 지적해서 야단을 친 사람에게 기를 죽이고 그래요|되려 화를 내며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는 맘충이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처럼 자식이 망가진게 부모 탓인 경우가 많은 상황일 경우에도 패드립을 당할 수 있다. 흔히 나오는 레퍼토리는 "부모가 저 따위니 자식이 저 따위지." "부모가 저렇게 가르쳤구나?" 후술할 가정교육 드립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아무리 아이의 부모가 잘못했고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고 해도 패드립은 좋지 않다.
영어 위키 백과에서도 패드립을 설명하고 있다.

패드립은 아니지만, "너희 부모님은 네가 그러는 거 아시냐? 알면 참 좋아하시겠다.", "니 어머니는 너 같은 쓰레기를 낳고도 미역국을 드셨냐?" 라는 식으로 말하며 상대를 패륜아 취급하는 드립도 있다. 이게 패드립은 아니지만, 은근 기분이 나쁘다.

보통 어른들이 버릇 없이, 예의 없이 구는 어린아이에게 "네 부모님이 너 보고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라고 가르치셨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 일명 가정교육 드립도 어떤 의미로는 패드립이기는 하다. 하도 오래 쓰이다보니 별 생각이 없어진 것.

또한 부모가 하는 셀프 패드립도 있다. 예의 없이 구는 자녀에게 "이 못난 애비애미가 널 잘못 키웠구나!"라고 꾸짖는 것.

4.2. 예능에서 사용되는 패드립

예능에서도 이 분야로 유명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명수. 본인을 악마의 아들이라 칭하고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마이애미 드립을 친다. 방통위에서 지역드립과 더불어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는 박명수도 예전보다 빈도나 수위는 줄어들었다.

4.3. 현실 패드립 사례

  • 한고제 유방항우와 자기 아버지 유태공에게 한 사례 - 아래의 가상 패드립들이 애교로 보일 정도로의 패드립을 실제로 수행한 기록이 정사에 엄연히 나와 있다. 유태공 문서 참고.[20]
  • 지지 하디드 - 딱히 패드립을 친 적이 없어서 이 사람이 왜 여기 있나 싶겠지만, 슬로베니아인으로 미국 태생이 아니라서 영어 억양이 미국인들과 다를 수밖에 없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억양을 놀리듯 따라했다. 이게 넓게 보면 다름아닌 자기 부모에 대한 패드립인데, 지지의 부모도 각각 팔레스타인네덜란드에서 멜라니아처럼 성인이 되고 나서야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들이기 때문.
  • 케빈 가넷 - 팀 던컨이 모친상을 당한 얼마 뒤에 그에게 '좋은 어머니의 날을 보내라'는 패드립을 날렸다.
  • APRIL - 이현주의 어머니가 회사에 찾아왔을 때, 비웃는등 할머니의 텀블러에 청국장을 넣는 등 부모님과 관련된 괴롭힘이 있었다.
  • 강한달 - "네 부모가 친부모인지부터 의심해라. 고아원 원장이랑 주작했을지 누가 아는데"[23]

4.4. 가상 패드립 사례

5. 관련 문서



[1] 사진 속 글은 네덜란드어로, "엄마, 저거, 저거, 저거..." "주세요(해야지)"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때 die는 '디'로 읽는다. 아이가 마냥 자기가 원하는 걸 달라고 하자 엄마가 'Please'에 해당하는 'Alsjeblieft'(알셔블리프트)를 뒤에 붙이도록 하여 예절 교정을 시키는 것. 하지만 영어읽으면...[2] 더군더나 패드립을 한다는 거 자체가, 자신의 부모를 매우 욕되게 하는 행위다. 누군가가 어떤 사람에게 패드립을 친다면 그 주변의 있는 사람들은 그 누군가를 향해 인간 말종으로 낙인 찍거나 혹은 그 누군가의 부모에 대해 최악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3] 간혹 머리 나쁜 전형적인 패드리퍼들은 자신의 부모가 누군지 남들이 모르니까 내 부모 이미지에 악영향 있겠어라고 착각하는데, 특정 패드리퍼의 부모 존함을 몰라도 패드립을 당한 상대방들 입장에선 패드리퍼 부모들을 당연히 극부정적으로 볼 것이다. 그러니 패드립해서 자신의 부모 이미지를 더럽히지 말자.[4] 부모하고 사이가 좋은 사람뿐만 아니라 부모하고 사이가 나쁜 사람일지라도 패드립을 들으면 대부분은 기분이 매우 불쾌하다.[5] 고인드립 섞인 패드립이라면 고소가 더 쉬워진다.[6] 당시에는 롤(LOL)이란 표현이 알려지기 이전이라서, 리오레로 불렸다.[7] 현재 롤에서는 패드립이 일상이다.[8] 인륜을 저버리는 행위인 하극상, 국가 전복도 패륜이다.[9] 그런데 가끔 부모 vs 300억 하면 300억 원을 선택하는 건 있었다.[10] 영어의 son of a bitch[11] 영어의 'your mom'[12] 영어권에서는 보통 'I Am Your Father'로 되받아치는데, 스타워즈에서 나온 대사다.[13] 보통은 너같은 자식을 둔 부모가 불쌍하다고 돌려 패드립 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거기서 거기.[14] 허나 아이러니하게도 중범죄자들이나 소위 또XX들이 패드립 폭격 당하는거에 대해선 국민들과 네티즌들이 먹어도 싸다는 인식이 박혀있다.[15] 다만 서양 쪽에서는 은근히 자주 보인다. 대표적으로 8 마일.[16] 참고로 이 사건의 가해자는 겨우 초등학교 5학년이다.[17] 불행히 아예 농담으로 치부할 수 없는 경우도 생겨나는 추세다. 특히 현 추세의 초,중,고등학생들은 의외로 많이 쓴다.[18] 한국의 초중고생들 중 장난으로 패드립 랩배틀을 하는 경우가 몇몇 있는데,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더라도 최소한의 선마저 넘어갈 정도로 수위가 높아지면 주먹다짐으로 끝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진다.[19] 만약 한다면 자신자신에게 패드립 하는 꼴이 난다(...).[20] 근데 이것도 유방이 내뱉은 욕설과 조롱을 사서에 그대로 기록할 수 없어서 필터링을 거친 게 저것이라는 말도 있다.[21] 물론 당연히 진짜로 전쟁 범죄자라는 뜻은 아니다. 내전 당시 서방국가들이 세르비아계 군인에 대해 '전쟁 범죄자'라고 하는 여론을 비난하는 뜻의 노래며, 즉 "내 아빠는 전쟁 범죄자!"라는 말은 반어법이다. 근데 이건 당시 세르비아쪽의 주장이고 실상은 스레브레니차 학살과 같이 상대민족을 다수 학살하고 수용소에 감금시키는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었다. 반어법이 아니었던 것.[22] 물론 세르비아계만 그런 것은 아니였다. 유고슬라비아 내전 중 제일 잔혹했던 전쟁인 보스니아 전쟁에서는 보스니아계 세르비아인, 크로아티아인, 보스니아인은 서로가 서로의 민족을 학살했었으며 크로아티아인 중에서도 후에 전범 재판에서 처벌받은 인물이 있었다.[23] 참고로 이 패드립이 나온 영상은 일반 영상이 아닌 사과 영상에서 나온 패드립이다.[24] 다만 대사 직후 우치하 사스케에게 욕을 먹고 반성한다.[25] 사쿠라와 오비토의 패드립이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지만, 사실 이 캐릭터들 말고도 나루토 내에서 패드립치는 캐릭터는 널렸다. 나루토에 나와있는 패드립 고인드립 모음을 보면 사스케→나루토, 나루토→마다라&카구야, 카부토→이타치, 검은 제츠→오비토, 오비토→미나토, 토비라마→우치하 일족, 보루토→미나토를 향해 패드립을 친다.[26] 골드 닌자고 후반에 가마돈의 몸에 빙의해서 로이드랑 대결할때 니 아버지는 이젠 없다고 패드립했다.[27] 티타늄 닌자고 초반에 크런차에게 너네 엄마는 나랑 놀지 말라는 얘기는 안 해주시냐고 패드립했다.[28] 닌자고 특별편 유령의 날에서는 로이드에게 니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지 라고 패드립했다.[29] 이복 동생 츠카노의 어머니의 유골을 고목 나무에다 뿌리고 도둑 고양이라면 모욕한다. 물론 아버지와 불륜을 저질렀으니 좋게 볼 일 없겠지만 도가 지나쳤다.[30] 올라프 형씨 스킨에 패드립 대사가 여러 개 있었는데 7.17 패치로 전부 삭제되었다.[31] 스킨 덩크왕 다리우스의 대사에 자신의 동생 드레이븐에게 하는 패드립 대사가 있다.[32] 근데 이걸 자신의 자식에게 했다![33] 영화 초반에 탕구리에게 니 엄마 해골 쓴거 보고 잘 어울린다고 패드립했다.[34] 이 인간은 단순히 김수연과 김현미만 죽인 게 아니라 푸른햇살 보육원에 불을 질러 수많은 고아들을 죽이고 박영호 형사, 장명규, 김남국, 최여나, 왕 실장, 한상길 전무까지 모조리 죽이거나 살해를 교사한 작중 최종보스다. 무엇보다 자신이 모시는 한여희 회장까지 죽이려다 김욱에게 저지당하고 그 과정에서 김욱까지 같이 죽이려 한 인간쓰레기다.[35] 이 내용만 보면 강주철 국장이 인간쓰레기처럼 보이겠지만 오히려 그 정반대로 민재식이 인간쓰레기고 강주철은 선역이다. 이미 '불법체포'라는 단어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다. 강주철은 비행기 테러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고해리 일행을 물심양면 돕지만 민재식은 고해리 일행을 죽이려 들고, 비행기 테러 진상조사를 온갖 방법으로 방해하던 인물이다. 한마디로 민재식 이 인간은 패드립 당해도 싼 인간이라는 거다.[36] 3기에서 바이커봇들이 존재하지 않은 엄마를 보고 싶자고 하자 로봇이 엄마가 어딨어라고 말했다.[37] 그 분한테..... 자세한 건 항목 참고.[38] 툭하면 쇼콜라한테 시비를 거는데 엄마가 돌아가신 걸로 알고있는 쇼콜라한테 엄마가 없어 천박하다고 말하고, 애니에서 캔디와 비교해 죽은 시나몬을 들먹이며 고인드립까지 했다.[39] 시나몬이 고양이였던 시절 피에르가 쇼콜라를 처음 만난 뒤 '오늘 건방진 여자애를 만났어, 저런 여자애는 울면서 애원하게 해 주는 게 제맛' 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별로 상관 없었지만 나중에 보면 장모에게 패드립을 친 셈이 된다.[40] 자기 아버지의 손목을 잘랐다.[41] 자기 친할아버지를 죽였다.[42] 물론 이건 노먼 오스본 자체에 대한 비난은 아니기에 패드립이라 하기에는 애매할 수 있다. 아버지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아버지의 말에 잘 따른 만큼 사랑도 받고 싶어했을 해리 오스본의 마음을 노려 극딜한 것으로 아버지를 언급했을 뿐, 일반적인 의미의 패드립과는 상관이 없다.[43] 정확히는 그의 다른 인격인 마드모아젤.[44] 십오야 스토리 참고.[45] 가로쉬 보고 이미 죽은 아버지가 어디있냐고 묻는다.(...)[46] 킬제덴과 벨렌의 대화를 들을 수 있는데, 아들을 들먹이며 벨렌을 분노(!)하게 만드는 킬제덴을 볼 수 있다.[47] 로데론 전투바로크 사울팽에게 이미 죽은 아들이나 만나라며 패드립을 쳤다.[48] 아멜다에게 시전했는데, 이건 오히려 팩트폭력에 가까워 팬들은 카이바를 옹호해준다.[49] 도망친 전 챔피언이라고 대놓고 비하한 호쿠토랑은 달리 "너네 아버지는 엄청 유명한 사람이니까ㅋ"라고 에둘러서 말하긴 했는데 비하의 의미인 건 마찬가지다.[50] 이누야샤가 화내니까 하는 말이 가관이다. "여흥 같은거지".[51] 이에 후앳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맞다고 하면 패드립이 되지만 아니라고 하면 웨보시의 마음을 이해 못한 것이 되기 때문.[52] 유마의 소속 기업인 마시로 그룹을 자기들을 클론 인간으로 만든 흑막이라 의심하고는 유마의 아버지이자 기업의 총수인 렌지를 자신의 할아버지(친아버지)처럼 쓰레기 같은 아버지라며 모독했다. 하지만 나중에 사과했다.[53] 자신의 자식들인 마모루와 사치카에게 심한 말을 했는데, 이에 료가 왜 자기 자식들을 사랑해주지 않는 거냐면서 따지지만 테라시마는 태연하게 자신은 자기 나름으로 사랑해주고 있고, 네가 부모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면서 그렇잖아도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인 료를 분노하게 만든다.[54] 전교생 앞에서 은조의 가정사를 대놓고 말하였으며 이를 제지하려는 사랑이에게도 미혼모 가정이라는 패드립을 날렸다. 패드립 2콤보[55] 딸 혜주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말을 듣고 혜주를 찾자마자 사정을 제대로 알지도 않고 혜주랑 같이 있던 여고생에게 다짜고짜 뺨을 때리면서 다 큰 애가 못된 것만 배워서 어린 앨 데리고 뭐하는 거냐는 투로 폭언을 날렸는데 근데 그 여고생이 바로 본인의 전처 소생의 딸, 즉 본인의 딸이었다. 게다가 본인이 먼저 불륜으로 혜주를 가지게 된 것을 계기로 전처와 이혼한 것으로 은조 모녀를 불행하게 만든 걸 생각하면 뭐... 그리고 은조가 본인의 딸인 것과는 별개로 초면에 그 상대에게 다짜고짜 저런 망언을 한 걸 생각하면 일반적인 패드립에도 포함이 되긴 한다.[56] 자기가 먼저 혜주에게 시비 걸다 잘못한 일에 사과는 커녕 잘난 너희 아빠에게 이를 거냐며 망언을 퍼붓다가 하필 혜주의 상처를 건들여 대판 싸우게 되었다.[57] 이건 가문 전체를 모욕하는 것이다.[58] 언니 앙쥬가 실비아를 구할려고 왔는데 갑자기 노마라는게 사실 밝히고 괴물이라고 비하 했다.[59] 쿵푸팬더2에게 니 부모는 널 미워했어라고 패드립했다.[60] 바이올렛에게 "아버지 잘 계시냐며" 그녀를 분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유니온(클로저스)에서 이세하의 어머니인 알파퀸의 뇌를 배양한 연구 자료를 빼돌려서 안드로이드에 알파퀸의 복제 뇌를 넣었고 세하는 이 안드로이드들을 쓰러뜨려야 했다.[61] 위상능력자의 발목을 잡는 트랩의 실험을 하려고 이세하를 분노 하게 만들기 위해 차원종에 알파퀸의 목소리를 넣었다.[62] 사실 이것은고인드립에도 해당한다. 또한 고인드립도 패드립의 일종이다.[63] 레오나 하이데른을 이용해서 부친인 가이델을 죽이게 만들었다.[64] 오빠인 아델하이드 번스타인을 막 멋대로 괴롬히고 조롱한다.[65] 김혜나에게 사생아 드립을 치며 자신과 혜나는 근본부터 다르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