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1:21:55

하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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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애완동물이 이렇게 주인을 참교육 배반하는 경우도 있다[1].

下剋上 / Mutiny

1. 개요2. 군대3. 대표적인 하극상의 예
3.1. 현실에서3.2. 창작물에서
3.2.1. 시전자3.2.2. 피해자

1. 개요

말 그대로 밑에서 들고 일어나 위를 뒤엎어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국어사전의 뜻은,
명사 -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계급이나 신분이 높은 사람을 꺾고 오름.

따라서, 하극상이라는 말은 계급, 서열, 또는 주종의 관계를 전제하며, 이 관계를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거스르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기존의 위계 질서를 침해하는 행위를 이르기 때문에 하극상이라는 말은 도덕적 비난의 함의를 갖기도 한다.

하극상이라는 말 자체에 가치 판단이 포함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이 말의 사용이 적절한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명백한 하극상의 예로는 명령계통을 위반하여 군의 무력을 전용, 이를 이용해 권력을 찬탈하는 쿠데타를 들 수 있겠다. 또한 인사에 권한을 가진 직급의 사람이 자의적으로 해석 가능하며 억압할 수가 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하극상이라는 편견에 과도하게 빠진 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상 발전적이지 않은 해소될 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며 침묵하게 되며 조직의 창의성이 떨어지게 되고 여러 가지 다른 다양한 해결책과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게 된다.[2][3]

반면에 프랑스 대혁명 같은 시민혁명은 쿠데타와 동일하게 기성 권력을 뒤엎는 목적을 갖고 있으나 하극상으로 간주할 수 없다. 시민혁명은 위계질서의 침탈이 아니라 지배 질서의 정당성을 심판하고 국민 주권과 평등의 권리를 수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민은 국가의 주인이다. 단지 상징적인 말이긴 하지만 원칙적으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은 시민에게 정치를 위임받은 것일뿐, 여전히 국가의 주인으로써 지배권을 행사하는건 시민이다.따라서 시민혁명은 주인이 피고용인에 대해 반발하는 것이므로, 하극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극상의 반대개념은 없다.상극하 굳이 반대 개념을 찾아보면, '상급자의 비인격적 모독' 또는 상급자에 의한 가혹행위정도가 있을 수 있다. 온라인 게임 한정으로 양민학살이 있을수 있겠다. 현실에선 나보다 낮은 이들을 지배할수는 없으니... 그냥 갑질은?

가끔 오해하는 경우가 상하관계를 나누지 않은 나이 높은 어르신이나 혈연관계를 나눈 형제/남매/자매, 부모, 가족에게 이러는 것은 하극상이 아니라 패륜이다. 하극상은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윗사람을 꺾고 오르는 것"이고 패륜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도리에 어그러짐"이란 뜻이다.

비유적 의미로, 철도 쪽에서는 완행은 통과하고 급행은 정차하는 역을 하극상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버스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 승객 수든 운행거리든 마을버스만 못한 시내버스라던가...

의미가 약간 확장되어서 약자가 강자를 꺾는 것 또한 하극상으로 칭해지기도 한다.

그런데 하극상이라는 말은 왠지 중화권 인명을 한국 한자음으로 읽은 듯한 어감을 풍기기도 하기 때문에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편에서 하극상이라는 용어에 대해 "배우 이름이냐?"(...)라고 드립을 치는 컷이 있다. 과거 끝발 날렸던 홍콩 영화를 염두에 둔 드립으로 보인다.

2.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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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 제5조(반란) 작당(作黨)하여 병기를 휴대하고 반란을 일으킨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수괴(首魁): 사형
1. 반란 모의에 참여하거나 반란을 지휘하거나 그 밖에 반란에서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사람과 반란 시 살상, 파괴 또는 약탈 행위를 한 사람: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
1. 반란에 부화뇌동(附和雷同)하거나 단순히 폭동에만 관여한 사람: 7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제6조(반란 목적의 군용물 탈취) 반란을 목적으로 작당하여 병기, 탄약 또는 그 밖에 군용에 공(供)하는 물건을 탈취한 사람은 제5조의 예에 따>라 처벌한다.

제8조(예비, 음모, 선동, 선전) ① 제5조 또는 제6조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한 사람은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이나 유기금고에 처한다. 다만, 그 목적한 죄의 실행에 이르기 전에 자수한 경우에는 그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한다. ② 제5조 또는 제6조의 죄를 범할 것을 선동하거나 선전한 사람도 제1항의 형에 처한다.
제44조(항명)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반항하거나 복종하지 아니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1년 이상 7년 이하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제45조(집단 항명) 집단을 이루어 제44조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수괴는 사형, 그 밖의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수괴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그 밖의 사람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
1. 그 밖의 경우: 수괴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그 밖의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제46조(상관의 제지 불복종) 폭행을 하는 사람이 상관의 제지에 복종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47조(명령 위반) 정당한 명령 또는 규칙을 준수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 이를 위반하거나 준수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한다.
제48조(상관에 대한 폭행, 협박) 상관을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제49조(상관에 대한 집단 폭행, 협박 등) ① 집단을 이루어 제48조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수괴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그 밖의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
1. 그 밖의 경우: 수괴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그 밖의 사람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집단을 이루지 아니하고 2명 이상이 공동하여 제48조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제48조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제50조(상관에 대한 특수 폭행, 협박)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제48조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
제52조(상관에 대한 폭행치사상) ① 제48조부터 제50조까지의 죄를 범하여 상관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② 제48조 또는 제49조의 죄를 범하여 상관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람(제49조제1항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 중 수괴는 제외한다)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제52조의2(상관에 대한 상해) 상관의 신체를 상해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1년 이상의 유기징역
제52조의3(상관에 대한 집단상해 등) ① 집단을 이루어 제52조의2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수괴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그 밖의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수괴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 그 밖의 사람은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집단을 이루지 아니하고 2명 이상이 공동하여 제52조의2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제52조의2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제52조의4(상관에 대한 특수상해)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제52조의2의 죄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제52조의5(상관에 대한 중상해) 제52조제2항 및 제52조의2부터 제52조의4까지의 죄를 범하여 상관의 생명에 위험을 발생하게 하거나 불구 또는 불치나 난치의 질병에 이르게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다만, 제52조의3제1항제2호의 죄를 범한 사람 중 수괴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 그 밖의 경우(제52조의3제1항제2호의 죄를 범한 사람 중 수괴는 제외한다):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
제52조의6(상관에 대한 상해치사) 제52조의2부터 제52조의5까지의 죄를 범하여 상관을 사망에 이르게 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적전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
1. 전시, 사변 시 또는 계엄지역인 경우: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1. 그 밖의 경우(제52조의3제1항제2호의 죄를 범한 사람 중 수괴는 제외한다):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제53조(상관 살해와 예비, 음모) ① 상관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② 제1항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를 한 사람은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상명하복의 위계가 엄중한 군에서 발생하는 대상관범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지는 하극상이다. 영어에는 적전에서 아군에 의한 상관 살해를 이르는 프래깅(Fragging)이라는 은어가 존재한다. 베트남전에서는 장교 텐트에 수류탄을 까넣는 것을 이렇게 불렀다고 한다. 베트남전 말기에 빈번하게 일어났는데, 미군이 얼마나 막장으로 흘러갔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어느 군부대에서라도 병 → 지휘자(분대장, 소대장)/지휘관(중대장 등)의 하극상은 엄중히 처벌한다. 명령에 불복종하는 것만으로도 큰 대가를 치른다. 예를 들어 선임병(분대원인 병장)이 후임병(분대장인 상병)을 폭행했다면 이는 하극상으로서 상관폭행죄로 처벌한다. 폭행 당한 사람이 후임이지만 자신에 대한 명령권자(분대장)에 반항했기 때문이다.

물론 위의 명령은 정당한 명령을 거부했을 경우만 해당한다. 민간인 학살이나 쿠데타, 약탈, 테러 같은 비정상적인 지시에 불복종하는 건 하극상이 아니다. 또한 군대의 직무 및 작전에 대한 명령에만 해당하는데, 지휘관이 병에게 직무 외의 상황에 대해서 간섭하는 것에도 병은 거부할 수 없지만 직무 외 상황에 대한 간섭을 거부하는 건 지시불이행이라고 하여 명령불복종보다 매우 가벼운 죄로 본다. 명령불복종은 형사처벌, 지시불이행은 영창행이다.

오해하기 쉬운 것이 있는데 병 사이의 폭행은 분대장이 끼지 않는 한 헌병대에서는 하극상으로 다루지 않고 단순 폭행으로 처벌한다. 선임은 명령권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부분대장의 경우도 분대장의 부재시 분대장 임무를 대리수행할 뿐이므로 분대장이 있을 경우 일반 용사로 처리된다.

다만, 괘씸죄불문율에 의해 선임병에 대한 폭행은 중징계와 같이 그 부대에서 쫓겨날 정도의 처벌을 받는다. 일반 병사 간의 폭행 문제는 군 형법상으로는 하극상(상관폭행죄)으로 다룰 수 없지만, 군 인사법상으로는 하극상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일반선임병을 폭행한 후임병을 상관폭행죄라는 명목으로 형사처벌할 수는 없지만 하극상이라는 명목으로 영창 처분하는 것이 가능하다.

참고로 기초군사훈련 기간에는 원칙적으로 장교나 부사관이 공익법무관이나 공중보건의사에게 (물론 애초에 똥군기를 부린다는 것 자체가 절대로 해선 안 될 일이지만) 현역병들 대하듯이 반말을 쓰고 명령을 내리는 것이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4] 병의 경우 이러한 것이 문제가 된다. 비록 공익법무관이나 공중보건의사가 현역이 아닌 보충역이고 전역 후에도 받는 계급장은 이등병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중위~대위급의 대우를 받고 월급도 일개 병보다는 넘사벽급으로 많이 받는다. 만약 멋 모르는 무개념 병이 "애걔 이새끼, 나보다도 존나 계급 낮은 이등병새끼네?"라고 개겼다간 엄연한 하극상이고 군법에 의해 엄중히 처벌된다.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말자.[5] 군무원의 경우 자신이 장교나 부사관 출신 군무원이 아닌 이상 반말을 쓰고 계급장을 내세우며 명령을 내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단, 선임이 패드립을 친 경우에는 운 좋으면 사이좋게 까이거나 피아노를 치게 되며 정말 재수없으면 감방행을 갈수도 있기 때문에 패드립만큼은 갑을관계 상관없이 절대 하지 말자.

현대 한국의 군생활에서는 법적으로 해서는 안 되지만 실제로는 자주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잘못해서 발각되는 날엔 하극상을 벌인 후임이나 관리하는 선임까지 그대로 영창행이니 선임이 모질게 대하면 극단적인 방법보다 대화를 통한 조절, 소원수리 등을 이용하는게 좋다.

선임이 후임을 패는 것이 더 나쁜 것이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이보다는 하극상을 더 안 좋게 인식한다. 간단히 말해 하극상으로 인해 선임이 꼴받아서 계급장 까고 한판 붙자고 한다고 좋다고 받아들여 선임과 후임이 계급장 까고 붙을 경우 후임의 처벌이 훨씬 무겁다. 더 극단적인 예로 총기난사 사건의 원인이 기수열외같은 하극상이면 선임이 후임을 갈궈서 생긴 경우보다 원인 제공자인 사살당한 피해자가 오히려 몇배로 더 까인다.

하지만 최근 들어 갑의 횡포 및 권력을 이용한 부당한 행위에 대한 인식이 최악으로 치닫은 결과 하극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점점 희석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급기야 갑의 횡포의 근본적인 해결법은 하극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 단 어디까지나 선임 쪽에 일정 수위를 넘는 잘못이 있을 경우에 한하지, 후임 쪽이 쓰레기면 이것도 해당없다.

미국군의 경우 후임이 구타나 가혹행위를 한 선임을 두들겨 패거나 하는 행동은 하극상으로 보지 않고 정당방어로 인정 되서 아예 처벌을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군은 선임이 후임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데 이것을 볼때 갑의 횡포는 하극상으로 해결을 할 수 있다는 논리는 거짓은 아닌듯하다. 단 이런 정당성 없이 이뤄지는 하극상[6]은 이야기가 달라서 선임은 보호받고 후임은 짤없이 불명예 전역이다. 언제까지나 정당하지 않은 권위 행사, 갑질만 제재한다.

다만 중국군의 경우 후임이 구타나 가혹행위를 한 선임을 두들겨 패거나 하는 행동은 하극상으로 보고 정당방어로 인정해 주지 않는다. 근데 중국군의 경우 원래 초창기 마오쩌둥 행정부 시절에 유교 문화를 강력히 배척하며 미국군보다도 더한 자율적인 병영문화를 추구했는데, 그 과정에서 정당방어를 인정해줌은 물론이고 오히려 과도할 정도로 후임이 선임에게 월권행위를 하며 (선임의 정당한 명령까지 무시할 정도로!) 을의 횡포를 부리다보니 결국 덩샤오핑 행정부에 이르러 다시 유교 문화를 추구하며 후임의 하극상을 철저히 막고 처벌을 엄정히 하는 한편 선임의 권리를 인정해주는 그런 쪽으로 가게 된 것.

병간의 하극상 문제는 내부고발 보호 제도가 정착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근본적 시스템의 문제이기도 하다. 엄밀하게 말하면 하극상은 소원수리 이상의 실질적 내부고발자 보호제도가 실질적으로 실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를 통하지 않을 경우에만 문제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는 내부고발자 보호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억울한 하극상만 쥐잡듯이 잡고 있고, 또 진짜 하극상은 정작 모른척 하기 때문에 결국 시스템의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근본적 문제만 낳고 있다.

군대에서는 명백히 소위가 준위나 육해공 본부 주임원사 및 합참 주임원사보다 높다. 다만 준위나 육해공 본부 및 함참 주임원사의 관록과 능력을 인정하기 때문에 소위가 자네가 주임원사인가를 하면 절대 안 되며 상호 존중해야 한다. 준위나 육해공 본부 및 함참 주임원사가 소위에게 나이가 어리고 군경력이 일천하다고 해서 반말을 하면 이 역시 명백한 하극상이 맞다. 군대에서 계급은 절대로 장식이 아니다. 그렇게 반말을 갈기는 인성이 안좋은 사람이 어떻게 원사, 준위를 달았을까

3. 대표적인 하극상의 예

3.1. 현실에서

3.2. 창작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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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시전자

3.2.2. 피해자



[1] 엄밀히 말하자면 진짜 상근이가 아니라 상근이의 아들 상돈이다. 여기 참조.[2] 그 엄격하다고 생각되는 조선시대는 중흥을 이끈 조선 전기 세종 시대 때 오히려 꾸짖지 않았다. 세종대왕이 말하길 그렇게 한다면 누구도 말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세종 문서 참조.[3] 링크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는 증권사의 애널리스트나 기업에 투자하는 자산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보는 망할거 같은 회사의 비재무적 요소. 재무적 요소는 매출과 영업이익 등 기업의 활동을 볼 수 있는 자료로 회사의 상태를 판단하는 데 기본적인 요소로 당연히 중요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재무적 요소 이외에 계량화 할 수는 없는 비재무적 요소도 중요하다고 (두 사람은)입을 모았다.[4] 훈련 기간에는 이들이 군인사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장교&부사관 - 공법관&공보의 사이에서는 상호존대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훈련기간이 끝난 뒤에는 이들은 군인사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즉, 민간인이다.[5] 물론 군 생활 동안 현역병들이 공익법무관이나 공중보건의사와 엮일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 이런 무개념 짓을 했다가는 어딘가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릴 것이다.[6] 흔히 대한민국 국군에서 이뤄지는 기수열외 같은 행위.[7] 같은 품이라 해도 정품이 종품보다 더 높다.[8] 현자의 돌을 돌려달라는 상관들을 전부 죽인다.[9] 자살 공격을 강요하는 훼슬러 준장이 이슈발라 교의 대승정인 로그 로우가 협상을 요청하는데도 전공에 눈이 멀어 "알 게 뭐야, 이슈발의 돼지들을 섬멸하라!"라고 악을 써대자 그를 총으로 쏴 사살한다.[10] 바스크 글랜의 하극상에 동조한다.[11] 국토연성진으로 대량학살을 기획하던 레이븐 중장을 비롯한 상관들을 다수 죽인다.[12] 대통령인 넬슨을 기함 문 라이트에서 탈출 시키기 위해 넬슨을 폭행하고 탈출 포트에 태운다.[13] 함장인 잭 노튼이 자꾸 시비를 걸자 화가나 멱살을 잡는다.[14] 배드퍼펫몬에 의해서 혹사당하며 일을 하고 있다가, 나리를 보고 감명을 받아서 단체로 시전하였다.[15] 정확히 상관 살해를 저질렀다.[16] 윤미미에 대해 질투심을 느낀 우기명이 훈계하려고 하자 술취한 틈을 노려 우기명을 한 주먹으로 제압했다.[17] '대학생 봉지은' 편에서 봉지은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해 3살 연상인 우기명에게 반말을 쓰며 폭력을 휘둘렀다. 개념인에서 폭력 시그널로 변절했다.[18] 76화에서 박뿔테한테 대들다가 우기명이 방관한 틈을 이용해 옆에 있는 친구 2명을 불러 다구리로 무차별 폭행했다.[19] 배경이 군대라서 하극상이 꽤 나오는 편. 특히 1소대가 비중이 크고 임팩트가 크다 보니 하극상 1소대라는 오명을 쓰기도 한다.(...)[20] 소대 전입하자마자 투고였던 육근옥을 엎어치기를 하며 그대로 바닥에 내리꽂아 버린다!!! 육근옥이 먼저 넘어트리라고 했지만 아랑이는 신병이고 계급은 육근옥이 높고 거기다가 이들 둘과는 계급 차이가 세 계급 차이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 30기수씩이나 차이가 난다! 육근옥(838K)이고 최아랑(868K)이다. 이 정도면 딱 하극상이니, 이 사건이 본부까지 알려진다면 아랑이는 교도소에 갈 확률이 높다. 결국 민지선한테 따귀 3대 맞고 훈계듣고 받데기들에게 찍히지만 라시현한테 잘했다고(...) 칭찬 듣는다. 사실 워낙 육근옥이 쓰레기 짓을 했기 때문에 독자들의 반응은 대부분 사이다였다.[21] 기수열외지만 엄연히 한때 자기 선임이고 한 계급 더 높은 오정화를 발을 걸어 넘어트리고 머리채 잡고 폭행하려고 하기까지 했다. 결국 이 건으로 오정화는 전출가고 길채현한테 찍히고 1소대의 인원을 변하시키고 1소대 환경을 지옥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게다가 오정화를 기수열외 시킨 장본인이다.[22] 겉으로는 선임들에게 까득하게 대하지만 맞선임 오덕희와 2기수 차이 나는 라시현한테 툭하면 '제가 뭘마입니까?' 대꾸하고 147 ~148화를 보면 라시현한테 제대로 반항한다.[23] 고참인 오로라에게 착취당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러번 성추행 당하다가 166화 마지막 장면에서 오로라가 뽀뽀를 강요하자 이를 견디지 못해 본심을 드러내고 "정말 역겨워서 못 참을 것 같습니다."라 말하며 저항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168화에서 장지희가 자신에게 성추행을 저지르려고 하는 오로라에게 하극상을 저질러 맞고 있자 제지 할려고 오로라 얼굴에 싸대기를 날리다!!![24] 167화에서 오로라의 만행에 폭발해 오로라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얼굴에 리모컨을 던졌다. 전투력 면에서는 오로라한테 밀린다.[25] 윗선임 길채현의 명령을 어기고 성추행건으로 1소대로 쫒겨났을 때 도 한기수 선임 라시현에게 적반하장으로 하극상으로 일으킨다. 그리고 경고처분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지 아줌마언니뻘 되는 3소대 부관에게 반말 쓰거나 너 혹은 김길연이라 부르며 대들었다.[26] 100~ 101화에서 타소대 고참 김가을이 오정화에게 발걸고 비웃자 정면으로 대꾸한다. 이 때문에 2소대에서 한동안 고생하다 오정화가 전출가고 유예리 덕분에 더이상은 시달리지 않게 되었다. 사실 그전에도 자기 맞선임들이 오정화를 비웃으면 뒷담까자 제지하려고 했다.[27] 58화에서 정수아를 갈구다가 권정민한테 걸려 59화에서 건방지게 개기려고 하는데 당시 권정민이 일경이지만 엄연히 우지영보다 한 계급높고 기수도 10기수나 차이난다.(권정민 852K, 우지영 862K) 결국 권정민의 공분을 산 한대 맞고 그뒤에도 계속 권정민이 눈 까라고 했지만 말 듣지 않고 개기려다 권정민 위협에 쫄게 되었다.[28] 자신에게 잘해주는 고참 현봄이를 우습게 보고 건방지게 개기다 최아랑한테 걸려 싸대기 맞는다.[29] 전출 오기전 자신을 돼지라고 놀리자 화가 나 고참 3명을 패고 날라왔다.[30] 소울 소사이어티편에서 루키아를 구출하려고 상관 쿠치키 뱌쿠야 명령을 어기고 대결한다. 그뒤에도 이치고 일행을 도와주려고 상부의 명령을 어긴다.[31] 아이젠 속임수에 넘어간 타부대 대장 이치마루 긴과 히츠가야 토시로에게 칼을 겨누다.[32] 제다이의 귀환에서 스승이자 상관인 팰퍼틴을 떨어뜨려 죽인다.[33] 라스트 제다이에서 스승이자 상관인 스노크를 죽이고 최고지도자가 된다.[34] 종족 전쟁에서 자신의 상위개체인 신생 초월체들을 죽이고 저그를 장악했다. 원래 초월체가 케리건을 저그의 차기 지도자로서 삼기 위해 감염시켰다는 사실이 2편에서 드러나지만,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아니었으니 명백한 하극상이다.[35] 인간이 된 케리건이 엉망이 되었다고 해서 고치려고 직접 손을 대기 전에 당했었다.[36] 칼날여왕에 대해 하극상을 시도. 물론 호되게 당했다가 케리건에게 제대로 반항한 유일한 무리어미란 이유로 케리건 맘에 들어서 겨우 살아 케리건의 심복이 된다. 이후 케리건에게서 배울게 많다며 생각을 바꾸었고, 케리건의 승천 후 케리건을 이은 저그의 차기 지도자가 된다. 다만 케리건이 무리어미들의 욕구와 지능을 높여놔서 반대로 자기가 하극상 당할 상황에 놓인 듯, 차 행성계의 무리어미들을 토벌한다.[37] 라크쉬르라는 이름으로 하극상이 대놓고 법률화 되어있다.[38] 바도나에서 발레리안이 온다는 말에 무슨 일이 틀어지만 처치하라는 말과 동시에 상관에게 '꼬마'라고 멸칭한다. 게다가 발레리안 멩스크는 현실 직위로 따지면 대통령급인데 일개의 장군이 어떻게 대통령보고 자기 말을 따르라는 말을 할 수 있는가?[39] 선수 경력을 포함한 나이는 2번째로 많지만 은퇴 후 데뷔한 서장훈에 비해 다른 멤버들은 데뷔시기가 최소 2000년대 중반이다보니 연예인 경력은 한참 후배라서 하극상이 성립하지 않는다.[40] '가을 수련회' 편에서 자신의 성폭력 행위를 막으려던 원빈 교관을 폭행해 기절시킨다. 원빈 교관이 선배 교관이고 제우스 교관이 위장 취업한 가짜 교관이라 감안하면 하극상에 해당된다.[41] 불법 회사 설립 후 아루를 꼭두각시 대표이사로 내세워 실질 권력을 장악한다.[42] 자신의 친오빠인 박형준이 친척들에게 똑똑한 척 하면서 허세부리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겨 혹은 동네 찐따라고 부르며 태클을 건다.[43] 209화 마지막 장면에서 성요한이 미남 박형석을 공격한 틈을 노려 연장 들고 뒤통수를 가격한다는 점에서 2인자가 크루 헤드를 공격한 셈이다.[44] 상병돼지, 콧수염 돼지, 요리사 돼지, 킹 피그(?!) 등 자기 상관이 된통 당하거나 하면 대놓고 비웃는다.(...)[45]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고 있다. 'Trojan egg' 에피소드에서는 킹 피그를 새들 속임용 알 모양 목마에 가두고 거의 왕위를 차지할 뻔했지만, 오히려 목마의 정체가 쉽게 탄로나 새들이 돼지들에게 역으로 선물을 보내고, 거기에 되려 돼지들이 낚여(...) 잔치를 벌이다 목마 내부의 열기+압력으로 목마가 터져 버리면서 망했어요. 특히나 목마 안에서 고통받던 킹 피그가 폭발의 여파로 날아가 왕궁에 착지하면서 그 자리에서 왕위 찬탈 직전에 있던 요리사 돼지를 쥐포로 만들어 버리는 게 압권이다.[46] 김창후 이병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복무 중인 666부대에 불법 취업을 통해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뒤 바로 소대장 직에 오른 하극상이다. 짱고가 소대장 직에 오르자 666부대는 헬게이트로 전락한다. 육군사관학교 교육기간이 4년이 넘고 더군다나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소대장 직으로 오르는건 현실에서 불가능하다. 짱고 曰 "난 그래도 네놈 좋다고 네놈 따라서 군대까지 왔는데..."[47] 내무실에서 행패를 부리며 행보관의 명령을 거부하며 대들기도 한다. 후속작인 666부대에도 성추행 건에 분노하여 상관인 이사종을 제압한다던지 이등병 시절 때 돈봉투 때문에 이전 고참이였던 김창식을 제압한 적이 있다.[48] 신병인데도 민상식, 김치발, 피바다 등 계급이 높은 상병들을 폭행하는 하극상 짓을 한다. 정지혁 병장과 최현일 병장한테 얻어맞고 패배를 당한다.[49] 신병으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장석조 병장의 런닝구를 갈취하거나 김창후 이병한테 예고없이 짱고 소위와 성관계를 하려는 목적으로 짱고 소위를 불러오라고 강요한다. 최현일이 행패를 부리자 행보관한테 "대대장 불러오라 그래! 안해? 당신 옷 벗고 싶어?!" 거리며 고함을 친다. 포청천으로 분장한 정지혁한테 '팬타킬'로 100대 이상 시원하게 얻어맞았다.[50] 1980년 애니판 한정. 에피소드마다 가끔 통수친다.[51] 단 이 세계관은 원래 세계관이 인격적으로 뒤바뀌었다고 가정하므로 하극상 역할은 로디머스가 물려받는다. 당연히 상대는 옵티머스 프라임.[52] 185편에서 1년 선배인 도연에게 육두문자를 퍼붓더니, 191화에서 공모전에서 실격당한 것에 분노해 대학생인 정봉구한테 성추행 누명을 씌우며 대드는 파렴치한 행동을 보인다.[A] KOF 96 이카리 팀 엔딩 스토리를 참고할 것.[54] 가루루 소대는 케로로 소대에게 하극상을 당한 전적이 있고, 케로로 소대원들은 서로가 하극상 시전자이자 피해자다.[55] 공격 받기 직전에 넬슨을 탈출시키려는 부관에 의해 폭행당하고 강제로 탈출포트에 태워진다.[56] 부관인 가웨인에게 시비 걸다가 멱살을 잡힌다.[57] 워매몬들을 혹사시키며 부려먹고 있다가, 나리를 보고 감명을 받은 워매몬들에게 단체로 다굴당하였다.[58] 이태성의 주짓수나 진호빈의 유도 등[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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