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2-16 15:55:11

하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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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olor=#373a3c,#dddddd> #373a3c,#dddddd '''{{{+1 하나의 하루}}}'''[br]Days of Hana
파일:하나하루시리즈.jpg
#373a3c,#dddddd 장르 어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순정
#373a3c,#dddddd 작가 석우
#373a3c,#dddddd 연재처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373a3c,#dddddd 연재 기간 1부 2017. 04. 06. ~ 2018. 03. 15.
2부 2018. 05. 10. ~ 2019. 07. 25.
#373a3c,#dddddd 연재 주기
#373a3c,#dddddd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5. 평가6. 기타7. 관련 문서

1. 개요

인간 소녀를 향한 늑대인간의 사랑
한국의 로맨스 웹툰. 작가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그린 석우. 전작과 마찬가지로 인간과 인간이 아닌 이들의 로맨스를 다룬다. 전작은 여주인공뱀파이어였다면, 이번 작은 남주인공늑대인간이다.

2. 줄거리

어느 추운 겨울, 늑대 한 마리가 피투성이인 채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때 총 장전 소리에 뒤를 돌아보니 군인들이 늑대를 향해 총을 겨눴고, 총성이 울렸다.[스포일러] 그리고 어린 소녀 하나와 그의 가족이 쓰러져 있는 어느 피투성이 소년을 발견했는데, 그 소년은 늑대인간의 새끼였다. 그들은 그 소년을 거두어주고 하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치료해 주었으며 가족 구성원으로 받아준다.

세월이 흘러 훌쩍 성장한 인간 소녀늑대인간 소년. 지금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7년 4월 5일에 첫 연재를 개시했고 매주 목요일에 연재됐다. 2018년 3월 14일 50회를 끝으로 1부가 끝났다. 2부는 2019년 7월 24일로 완결.

4. 등장인물

하나의 하루/등장인물 문서 참고.

5. 평가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설정의 괴리감이 매우 크게 느껴진다.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이다. 늑대인간들의 지능은 경계선 지능과 비장애인의 사이(말이 어눌하지 않고 대인관계에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소수는 더 똑똑하다)고 생김새도 인간과 매우 흡사한데 애완동물 취급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많은 독자들이 당혹스러웠을것이다. 늑대인간들의 인간에 높은 충성심도 한 몫 했겠지만 경계선 지능 수준의, 인간과 생김새도 매우 흡사한 동물을 어떻게 애완동물 취급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늑대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것만 빼고 현실세계와 거의 같은 현대의 인간들의 가치관이나 행동이 현실과 크게 달라 괴리감이 느껴진다면 그건 매우 큰 단점일 수 밖에 없다. 단순히 상상해보아라. 주변의 지적장애인들을 집에서 애완동물 취급하는것이다. 또한 하나의 부모님은 인간과 신체가 거의 똑같은, 비슷한 몸나이대의 욕구에 매우 충실한 동물을 하나와 같은 방에서 자게 한다.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일 수 밖에 없다. 만약 사춘기의 하나가 성적인 호기심을 채우려고라도 했다면.... 다른 주인들에게는 충분히 가능한 행동이다.
    다만 현대의 기준에서 괴리감이 느껴질 뿐 비현실적인 설정이라고 할 수는 없다. 당장 노예제도 종도 같고 지능도 멀쩡한 인간들을 사육하는 제도였으므로.... 그리고 18세기 미국 등에서는 당대 성관념과 동떨어지게도 여성 주인이 남성 노예의 앞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기도 했었는데, 이는 해당 남성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서였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무슨 논리인가 싶지만, 어쨌든 충분히 현실적인 배경이라는 증거.
  • 작가의 서술문제도 있다. 5화 중 하루의 대사 "건강하게 살려면 집안이 깨끗해야 한다고"를 보면 하루가 꽤나 복잡한 생각을 한다는걸 알 수 있다. 집안이 깨끗하다->먼지나 털이 없다->호흡기관에 좋은 환경이다->먼지가 호흡기관에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다. 이런것들을 중간중간에 넣으면서도 동시에 하루의 지능이 인간 이하라는걸 보여주는데 그때 그때는 몰라도 반복되다보면 캐릭터를 보는데도 괴리감이 느껴진다. 굳이 변명하자면 지능에는 이상이 없으나 교육을 통해 발달할 기회가 없었다는 의미일지도... 유년기에 자극을 받지 못해서 학습능력 자체가 비활성화되었을지도 모른다.
  • 늑대인간들이 어떤 취급을 받고 있는지 잘 묘사하고 있다. 하루 역시 하나를 좋아하고 있으나 늑대인간의 인식 때문에 좌절한 적이 있으며, 초코 역시 버림받는 신세를 묘사해 독자들이 안쓰러운 반응을 보였다.
  • 독자들의 여주인공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 이하나 문서에서 평가를 보면 알겠지만 석우 작가 전작 오렌지 마말레이드 3부에서 극단적 갈등 구조로 비판을 받았는데, 남주인공 정재민은 여주인공 백마리가 좋다고 하다가 허범성이 그녀의 정체를 까발리고 나서 아무런 고뇌와 묘사 없이 냉정하게 돌변한다. 3부에 새로 추가된 유채린은 정재민과 마찬가지로 마리가 좋다고 하다가 유채린이 좋아하는 한시후가 정재민과 유채린 앞에서 결혼할 사이라고 까발린 뒤에 아무런 묘사없이 적대적으로 변해 마리에게 진상짓을 해서 제대로 민폐를 끼쳤다. 여주인공 이하나는 이 둘의 문제점을 제대로 이어버려서 독자들에게 평이 좋지 못하다. 작가인 석우가 이하나라는 캐릭터를 제대로 조명해주지 못한 셈.[2]
  • 69화에서 설정오류가 하나 생겼다. 작중 설정으로 하나의 아버지는 늑대인간 인권운동가로 유명한 사람이다. 68화에서 하나의 제보를 받은 하나의 아버지가 레스토랑으로 위장한 불법 늑대인간 결투장에 잠입하였는데 얼굴을 가린 것이 아님에도 하역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 누구도 하나의 아버지를 못알아본다. 레스토랑의 이면을 모르는 노동자들일 뿐이 아니냐고 생각할수있으나 69화 마지막장면에서 관리관으로 보이는 사람은 해당 레스토랑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아는듯한 눈치를 보인다.
  • 현실적으로는 인간늑대와 사랑은 불가능하다. 이종이기 때문. 이종간 사랑은 그 종의 존속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뿐더러 이에 반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수간에 동의하는 사람일 것이다. (수간에 반대하는 논리 중에는 종의 존속뿐 아니라 동물의 동의를 구할 수 없다는 윤리적 이유도 있다는 것은 감안하자. 늑인은 지성과 인격이 있다.)
    • 여기에는 반론이 있을 수 있는데, 어떻게 늑대인간과 인간이 종이 다른지 판단하냐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둘의 종이 같다면 교배 사례가 없을 수 없는데 로맨스 위주인 작품에서 언급된 적 없다는 것은 부자연스럽다. 적어도 아종, 최대 이종일 듯. 뭐 스타로드랑 가모라도 사랑은 하잖아... 그럴 수도 있지.

6. 기타

  • 제목이 묘하다. 여주의 이름이 하나이고 남주 이름이 하루인데 제목이 "하나의 하루". 웹툰의 내용과 여주와 남주의 관계를 보면 묘한 부분. 세계관 설정상 늑대인간은 인간의 애완동물 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제목으로 지은 듯하다.[3]
  • 작중 늑대인간들은 원활한 통제를 받기 위해 목에 쵸커를 차고 다니는데, 이를 보고 원피스에 나오는 천룡인의 노예나 클로저스늑대개 팀이 생각난다는 독자도 있다. 12화에서 처음으로 쵸커를 발동시키는 모습이 나왔는데[4] 전기충격이 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1화에서 오합지졸, 하나비 밴드를 언급하는데, 오합지졸 밴드는 석우 작가의 전작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백마리가 속한 밴드부이다. 하나비는 백마리의 이모의 이름. 아마도 이 작품은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거나, 전작의 평행세계인 듯 보인다.
  • 작중 나오는 학교의 배경이 성보중학교, 성보고등학교이다. 매점 위치, 학교 건물 등이 완벽히 일치한다. 이 때문에 성보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알아차리면 깜짝 놀라거나 신기해하는 경우가 대다수. 특히 13화의 마지막 씬에서 계단의 구도와 작게 보이는 매점 컨테이너 박스가 굉장히 소름 돋는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 부분에서 알아차렸다고 한다.[5]
  • 40화에서 하나랑 하루가 오락실에 가는데, 오락실 간판 생김새가 어째...[6] 다만 알아챈 독자가 그리 많지는 않은지 해당 화 베댓 중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는 댓글은 없다.
  • 이 작품의 미디어 믹스가 이루어질지 또한 독자들의 관심거리 중 하나다. 다만 실사화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편. 동일한 작가의 작품인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드라마화되었다가 망한 선례를 포함하여 일본 만화풍 그림체의 웹툰 실사화는 그다지 좋은 결과가 없었음이 그 이유.
  • 38 작가와 친한지 11화에서 마왕이 되는 중2야가 언급된 적이 있다. 또, 마왕이 되는 중2야에서도 이 작품이 나온 적이 있다. 링크 1 링크 2. 근데 링크 2에 하나의 하루 스포일러 있다
  • 1부의 썸네일은 하루, 2부의 썸네일은 후크가 출연했다가 71화를 기준으로 하나와 하루가 동시에 출연한다.

7. 관련 문서



[스포일러] 첫 장면 속 늑대의 정체는 하루였고 총성이 울린 것은 군인들에게 총살되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처음 장면이 하루의 최후를 보여주는 복선이었기 때문에 처음과 끝을 같은 장면으로 마무리를 지은 연출인 셈이다.[2] 특히 윤시원에게 강간당할 뻔할 때 주위 사람들에게 안 알려줘서 답답해하는 독자들이 많았다.[3] 라인 웹툰판 제목은 Days of Hana라서 그런 의미가 다소 퇴색된 감이 있다.[4] 이를 당한 것은 쵸코다. 다만, 주인이 아닌 엑스트라 남학생들이 몰래 훔쳐 쵸코를 괴롭히기 위한 용도로 쓰인 것.[5] 작가가 성보중고등학교가 있는 곳 근처에 산다는 소리가 있다.[6] 이름은 그렇다쳐도 글자 배치가 정말 노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