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08:09

카이가쿠


파일:카이가쿠_인간1.jpg 파일:카이가쿠_인간2.jpg
프로필
이름 獪岳
종족 인간
성별 남자
소속 귀살대
일륜도 색 노란색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과거2.2. 현재
3. 전투력4. 전집중 호흡
4.1. 번개의 호흡
5. 기타6. 관련 문서

1. 개요

귀멸의 칼날의 등장인물. 귀살대 대원 아가츠마 젠이츠의 사형이다. 또한 어렸을 때 히메지마 교메이의 밑에서 자랐다. 곡옥 모양의 목걸이를 차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2. 작중 행적

2.1. 과거

카이가쿠는 고아였으며 아직 평범한 승려였던 히메지마 교메이의 밑에서 다른 고아들과 함께 가족처럼 지냈다고 한다. 행복하게 잘 지냈던 듯 하지만 교메이의 경고를 무시하고 밤중에 돌아다니다가 도깨비와 마주친다. 카이가쿠는 자신을 살려주면 대신 다른 가족들을 바치겠다면서 절 근처의 등꽃향을 꺼버려 도깨비의 침입을 허용한다. 그렇게 교메이와 사요를 제외한 모두가 죽었다.[1]

이후 집이 없어 흙탕물을 마시거나 돈을 훔쳐서 걸리는 등 힘든 생활을 해온 듯 하다. 다행히도 전 주이자 번개의 호흡을 가르치는 육성자의 밑으로 들어갔는데, 스승이 매번 칠칠치 못하고 울보였던 아가츠마 젠이츠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가르치는 걸 못 마땅해했다. 먹던 복숭아를 던지며 젠이츠를 모욕하면서 면전에다 직접 꺼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번개의 호흡의 기본인 제1형을 사용하지도 못하는 범재였다. 그러나 동시에 그외의 형은 전부 다 재현할 수 있는 엄청난 노력가. 다른 사람들이 오만한 태도를 유지하는 카이가쿠가 1형을 쓰지 못해서 별거 아니라고 뒷담을 깠는데, 그런 노력가인 면에 스승과 젠이츠는 카이가쿠를 아낀 듯 하다. 젠이츠는 자신을 싫어하는 사형을 좋아하지는 못했지만 노력가인 그를 존경해서 뒷담을 깠던 선배 대원들에게 폭행했는데 정작 카이가쿠는 선배를 폭행했냐면서 자신과 같은 동문이라는게 수치스럽다고 비난했다.

2.2. 현재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상현의 도깨비
(스포일러)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상현 1
上弦 壱
상현 2
上弦 弐
상현 3
上弦 参
상현 4
上弦 肆
상현 5
上弦 伍
상현 6
上弦 陸
코쿠시보우 도우마 아카자 한텐구 교코 다키 & 규우타로
나키메 ??? 카이가쿠
}}}||

파일:카이가쿠_컬러.jpg

그리고 최종국면에서 도깨비가 되어 나타난다. 도깨비가 된 날은 합동 강화 훈련에서 멀지 않은 날로 추정되고[2] 눈에는 한자로 숫자 6이 새겨져있다. 아공간 무한성에 자신을 찾아온 젠이츠를 보고 사형에게 말버릇이 없다고 잔소리하고 예전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궁상맞은 꼴을 하고 있다며 조롱하고, 젠이츠 역시 대충 빈자리 때우기 식으로 상현의 말단이 된게 어지간히도 기쁜 것 같다고 받아친다.

카이가쿠가 도깨비로 변한 이유는 상현 1 코쿠시보우에게 굴복해서 과거처럼 살아남기 위해 도깨비가 된 것이다. 그외에도 덜 떨어진 젠이츠와 같이 츠구코가 되라는 스승의 말에 반발한 것도 있다.

책임감을 느낀 스승이 할복해서 고통스럽게 죽었다[3]는 말에도 오히려 잘 됐다며 비웃고, 분노하는 젠이츠가 츠구코라고는 제1형 에 못 쓰는 자신과 제1형 못 쓰는 카이가쿠밖에 없어서 츠구코 복이 없던 스승이 불쌍해 죽겠다고 하자 자신을 젠이츠와 동렬로 취급하지 말라고 열폭한다. 그러면서 제4형을 발동하지만 오히려 젠이츠에게 뒤쳐져서 베여버리고, 옛날과는 차원이 다른 움직임을 선보이는 후배에게 당황한다.

그러나 코쿠시보우에게 살려달라고 빌 때의 과거를 떠올린 카이가쿠는 코쿠시보우에 비해 젠이츠 따위는 전혀 겁 먹을 상대가 아니라면서 끝까지 얕본다. 못 따라잡아서 당황한 주제에 말은 잘 한다. 그리고 그런 젠이츠를 동렬로 둔 스승에게 분노하면서 스승이나 젠이츠나 만 번 죽어도 마땅하다면서 열폭한다. 카이가쿠는 자신의 혈귀술로 강화된 번개의 호흡으로 젠이츠를 몰아붙이는데, 사람을 상당히 잡아먹은 것을 눈치챈 젠이츠가 이제는 선악구별도 못하냐고 하자 "자신을 올바르게 평가해서 인정하는 자가 선, 낮게 평가해서 인정하지 않는 자가 악"이라고 하면서 자신은 특별하다고 외친다. 이후 젠이츠를 만신창이로 만들던 도중 젠이츠가 형을 준비하자 벽력일섬이냐며 아직 여력이 남은 줄은 몰랐다면서도 여유롭게 방어할 준비를 한다. 그러나 젠이츠는 자신만의 고유 호흡이자 새로운 형인 제7형 호노이카즈치노카미를 사용해서 카이가쿠의 목은 단번에 잘려 패배한다. 너무 빠른 속도에 모르는 기술이라서 영문을 모르던 카이가쿠는 스승이 젠이츠만을 편애했다면서 끝까지 열폭한다.
파일:유시로_컬러.jpg

젠이츠의 고백에도 젠이츠가 자신을 추월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젠이츠도 자신과 같이 죽을 것이니 진게 아니다"라고 생각하지만 타마요의 심복 유시로가 갑자기 나타나서 "남에게 베풀지 않는 자는 베품을 받지 못하고, 탐내기만 하면 아무런 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고 일침을 날리고 젠이츠를 데려가서 홀로 비참하게 남겨져 죽는다.

3. 전투력

상현의 자리가 비었을 때 땜빵으로 들어간 것도 모자라 주도 아닌 젠이츠 한 명에게 목이 베여져 죽고, 유시로에게도 아직 능력과 기술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햇병아리로 취급 받는다. 실제로 이전 상현 6이었던 규우타로는 주인 우즈이를 포함한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파티를 압도한 실력을 보여준 반면, 카이가쿠는 호기롭게 외친 것과는 달리 첫 합에서 젠이츠에게 느리다는 말을 듣고, 마지막에 열폭하다가 새로운 기술 단 한방에 역전 당해서 패하는 둥 규우타로의 발밑에도 못 미치는 듯한 묘사를 보여준다. 물론 첫일격과 마지막 일격에만 밀렸을 뿐 혈귀술과 조합한 번개의 호흡으로 젠이츠를 피투성이로 만드는 등 어느 정도의 강함을 지니기는 했지만, 상현으로서는 매우 안습한 수준.

당연하지만 선배인 규우타로의 강함과 포스에는 못 미친다는 의견이 대다수. 애시당초 규우타로는 다키를 포함해 20명 이상의 주를 먹어오고, 실제로 혈전을 치뤄 상현으로 발탁된 100년 이상을 산 진짜배기 도깨비인 만큼 당연히 카이가쿠보다 강할 것이다. 카이가쿠는 위에서 명시된 것처럼 도깨비가 된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능력이 개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어디까지나 공석으로 메워낸 상현이기 때문. 하지만 꼴에 상현인지 유시로도 1년만 더 흘렀다면 젠이츠 정도는 즉사 시켰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도 작중 크게 부각되진 않았지만 도깨비가 된 카이가쿠의 혈귀술의 위력은 상당히 흉악한데, 안그래도 빠른 카이가쿠의 혈귀술에 한대라도 스치면 몸이 서서히 붕괴해나간다. 젠이츠의 경우엔 제때 힐러가 도착해서 어찌저찌 살 수 있었지만 주위에 마땅한 힐러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거의 즉사기수준의 위력. 만약 카이가쿠가 세월을 거듭해 사람을 잡아먹어서 도깨비로서의 피지컬을 강화할 수 있었다면 상현의 이름에 걸맞는 막강한 적이 되었을 것이다.

인간 시절에는 기본인 1형을 못 쓸 정도로 번개의 호흡에 대한 재능이 별로 없는데도 1형 외 모든 형을 다 습득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가였다. 이러한 모습에 스승은 기대를 많이 했었는지 젠이츠에게 여러번 카이가쿠처럼 되라고 잔소리를 많이 했다. 이런 노력가인 면모는 도깨비가 된 후에도 변함이 없어서 사람을 잡아먹는 것으로 자신을 단련했다.

4. 전집중 호흡

4.1. 번개의 호흡

전 귀살대 대원이었다보니 최초로 도깨비면서 전집중 호흡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젠이츠와는 반대로 재능이 없다보니 제1형을 사용하지 못한다. 이 때문인지 옆구리에 검을 차는 젠이츠와는 달리 허리에 검을 차고 있다. 혈귀술로 인해 인간이었을 적보다 기술이 더 강해졌다고 하며 그 효과가 더해져 번개의 호흡에 입은 상처는 계속 갈라진다고 한다. 실제로 젠이츠의 상처는 베인 부위를 중심으로 점점 몸 전체에 균열을 일으켰고 유시로가 와서 혈귀술을 억제하는 약으로 치료하지 않았다면 죽을 뻔 했다.
  • 제2형 이나다마(稲魂) - 한 호흡에 번개를 휘감은 5번의 연격을 가하는 기술. 벼락을 통해 벼에 깃드는 신령을 뜻하며, 벼락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 제3형 취문성뢰(聚蚊成雷) - 회전을 하면서 연속적으로 공격을 가하는 기술. 작은 소리도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사자성어.
  • 제4형 원뢰(遠雷) - 원형으로 번개를 내뿜듯 베는 기술. 젠이츠의 벽력일섬 이후 처음 공개된 다른 번개의 호흡이지만 젠이츠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고 역습당했다.
  • 제5형 열계뢰(熱界雷) - 올려치기와 동시에 번개를 날려 상대를 지져버리는 기술로 보인다. 열괴뢰란 뜨거운 햇살때문에 생긴 벼락을 가리키는 기상용어다.
  • 제6형 전굉뢰굉(電轟雷轟) - 광범위하게 번개를 흩뿌려, 참격에 베인 상대의 몸에 계속적인 피해를 주는 기술.

5. 기타

젠이츠의 안티테제 격인 인물로 서로 상반되는 요소가 굉장히 많다.
  • 성격
    • 카이카쿠: 언제나 당당한 태도를 유지하지만 가족과 스승을 배신하고 도망친 적이 있다.
    • 젠이츠: 겁쟁이지만 친구를 배신하거나 싸움에서 도망친 적은 없다.
  • 싸움 방식
    • 카이가쿠: 제1형만을 제외한 모든 형을 사용할 수 있다.
    • 젠이츠: 제1형만 쓸 수 있다. 그러나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서 1형의 연속사용이라는 방법으로 약점을 극복하려 하였고, 자신만의 기술인 7형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한다.
  • 인간 관계
    • 카이가쿠: 처음에는 교메이를 비롯한 같은 처지의 가족들이 있었지만 도망치면서 혼자가 됐고, 그 특유의 오만함 때문에 제대로 된 교우 관계를 쌓지 못했다.
    • 젠이츠: 스승말고는 제대로 된 관계를 가지지 못했지만 탄지로를 만나면서 여러 친구가 생기며 진정한 인연을 만들어왔다.

성격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듯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는 오만함, 선민사상과 자신보다 명백히 강한 자를 만나면 비굴해지는 면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최후까지 이 성격적 결함을 고치려 들지 않았으며 결국에는 그 결함으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6. 관련 문서


[1] 이 아이가 카이가쿠라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머리의 생김새와 목걸이의 모양이 일치하기 때문에 동일인물로 추정된다.[2] 이 때문인지 입고있는 옷도 아직 대원복이다.[3] 번개의 호흡 쪽에서 도깨비를 방출했다는 죄책감으로 보조조차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 작 중에서도 설명되지만 할복은 금방 죽질 않기 때문에 배를 찌르는 순간 옆에 있던 보조가 목을 내리쳐 죽여주는 건데, 그는 보조 없이 길고 고통스럽게 죽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