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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 코쵸우 카나에언니 | ||
| 소속 | 귀살대주(柱) | ||
| 능력 | 능력벌레의 호흡 | ||
| 게임 | 코쵸우 시노부(히노카미 혈풍담 2) | ||
| 기타 | 토미오카 기유 · 도우마 |
| <colbgcolor=#8673a1,#8673a1><colcolor=#8bc9b4,#8bc9b4> 코쵸우 시노부 [ruby(胡, ruby=こ)][ruby(蝶, ruby=ちょう)]しのぶ|Shinobu Kocho[1] | ||
| <nopad> | ||
| 출신지 | 도쿄부 키타토시마군 타키노가와무라[2] | |
| 생일 | 2월 24일 | |
| 나이 | 18세 | |
| 성별 | 여성 | |
| 신체 | 151cm[3] | 37kg[4] | |
| 가족 | 부모님 언니 코쵸우 카나에 | |
| 소속 | 귀살대 | |
| 계급 | 주(柱) | |
| 이명 | 충주(蟲柱)[5] | |
| 일륜도 색 | 불명[6] | |
| 호흡 | 벌레의 호흡 | |
| 취미 | 괴담 이야기 | |
| 좋아하는 것 | 생강 조림 | |
| 싫어하는 것 | 털 달린 동물 | |
| 1인칭 | [ruby(私, ruby=わたし)] (와타시) | |
| 성우 | | 하야미 사오리 |
| 김하루 윤아영[7] (극장판 무한열차편) | |
| 에리카 할래커 | |
1. 개요
| |
[ruby(人, ruby=ひと)]も[ruby(鬼, ruby=おに)]もみんな[ruby(仲, ruby=なか)][ruby(良, ruby=よ)]くすればいいのに。 인간도 도깨비도 모두 사이 좋게 지내면 좋을 텐데.[8] |
귀살대의 9명의 주 중 하나이며, 이명은 충주(蟲柱). 기유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주이기도 하다. 꽃의 호흡에서 파생된 벌레의 호흡을 사용한다.
약학에 정통해서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독을 사용하여 도깨비를 죽인다. 귀살대 내에서 의료장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거처인 '나비저택'을 병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저택에는 각각 귀살대원은 아니지만 키요, 스미, 나호라는 아이들이 저택 사용인 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귀살대 대원 중에서는 칸자키 아오이와 자신의 츠구코인 츠유리 카나오가 직속 부하로서 일하고 있으며, 츠유리 카나오의 은인이자 사범이다.
이름 한자를 풀이하면 오랑캐 호(胡), 나비 접(蝶)[9] しのぶ[10] 호접지몽에서 호랑나비로 시노부의 모습을 의태화했다.[11]
2. 특징
2.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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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8bc9b4,#8bc9b4> 원작 | TVA |
처음 만났을 때, 어쩜 이렇게 예쁜 아이가 다 있을까 싶었다. 칸로지 미츠리 |
목석인 카마도 탄지로조차 시노부가 가까이 다가오자 얼굴을 붉혔으며,[17] 한쪽 날개의 나비편에 나온 이야기에서 연주 칸로지 미츠리도 시노부를 처음 봤을 때 "어쩜 이렇게 예쁜 아이가 다 있을까"라고 감탄했을 정도이다. 아가츠마 젠이츠는 시노부는 "마치 여신 같다, 얼굴만으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 시노부 자신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젠이츠에게 미인계로 동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도우마 또한 시노부의 미모를 인정했다.[18] 토키토 무이치로는 시노부가 제비를 닮았다고 하며[19], 시나즈가와 사네미는 바람의 이정표 소설에서 시노부가 체구가 아담하고 이목구비가 단정하다고 평가했다.[20] 완결편의 100년 후 시점에선 언니 카나에와 함께 학교의 미인 자매로 유명하다고 하며, 또한 귀멸 학원에서도 다키, 카나오와 함께 3대 미녀라 불리고 있으며 연예계로부터의 스카우트 제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설정이 존재한다.[21] 한쪽 날개의 나비편 이야기에서도 남자 대원들이 "시노부가 연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봐서 남자 대원들에게도 인기가 매우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설 행복의 꽃 속 귀멸 학원 이야기에서 시노부는 독의 공주라는 소문을 들은 젠이츠는 이렇게나 아름다운 사람이 악인일 리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믿지 않았고,[22] 젠이츠가 시노부의 얼굴을 보고 ‘시노부의 아름다움 때문일까, 기유의 이름을 들어도 토하지 않았다.’ 라고 서술되었으며, 또한 시노부의 웃음으로 학교의 여신이 아름다운 눈웃음을 지었다며 샴푸 향인지, 향수인지 형언할 수 없는 좋은 향기가 났다고 한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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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살짝 올라간 눈매였지만 나중에는 둥글게 처진 눈매에[26] 아래로 갈수록 점점 진해지는 그라데이션 눈동자가 특징이다. 45화 컬러 페이지, 6권 표지를 살펴보면 원래는 홍채색이 회색이었으나, 현재는 보라색으로 변경이 되었다. 상술했듯, 충주라는 이명답게 곤충의 겹눈 눈동자가 시노부만의 특징이지만 애니에서는 탄지로와 나비저택에서 대화를 할 때 클로즈업된 장면과 무한성편 1장에서 클로즈업된 장면을 제외하면 생략되었으며[27], 분명 안광이 있지만 동공이 없어서인지 죽은 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속눈썹이 유독 길고 강조되는 편인 미츠리와 다르게 시노부는 원작이나 애니나 속눈썹이 별로 길지 않고 강조되는 편은 아니었으나, 애니메이션 합동 훈련 편부터는 속눈썹이 길어졌다.[28]
보라색 계열의 대원복에 곤충 날개를 본뜬 무늬의 하오리와 각반을 착용했다. 이 하오리는 생전 언니가 입고 있었던 유품으로, 과거 일반 대원 시절에는 사네미처럼 상체 부분이 짧은 민무늬의 흰색 하오리를 걸쳤었다.
시노부는 작중에서 타마요, 코쵸우 카나에와 더불어 팔방미인 속성이기도 하다. 즉 얼굴과 몸매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재색을 겸비했고, 다재다능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미인이라고 볼 수 있다.[29]
2.2.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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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혈귀도 다들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텐데. 본인, 나타구모산에서 |
도깨비한테나 인간한테나 종족과 나이 불문하고 늘 사근사근한 말투로 존댓말만 사용하며,[31] 언제나 웃으면서 남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토미오카 기유와 함께 나타구모 산에 파견되어 다른 대원들의 구조를 돕고, 중독된 대원들의 용감함을 칭찬하며 정성껏 치료하는 온화한 모습을 보였다. 항상 모두에게 유하고 따뜻한 성격일까 싶다가도 자신의 성격을 보고 목숨을 구걸하는 도깨비의 거짓을 날카롭게 간파하고는 사람을 죽인 만큼 고문하여 벌을 주겠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의 독으로 도깨비를 토벌하며 도깨비도 죽이는 독을 개발한 스스로를 '조금 대단한 사람'이라 소개하는 모습으로[32] 마냥 착하고 유순하기만 한 성격은 아닌 것으로 묘사되었다.
이후 카마도 탄지로가 그녀에게서 느껴지는 향을 통해 시노부의 내면에 담긴 분노를 파악하자, 탄지로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신 또한 자신의 언니를 앗아간 도깨비들을 증오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올곧은 성품을 가진 탄지로에게 자신의 언니가 남겼던 '도깨비와 사이 좋게 지낼 수 있는 꿈'을 맡기겠다고 말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무언가를 향한 분노를 잠재우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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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우한 상현의 2 도우마에게 참아왔던 울분과 원한을 토하는 시노부 |
너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었던 건가. 히메지마 교메이 |
탄지로는 냄새를 통해 시노부가 꾹꾹 눌러 감추고 있는 분노와 증오심을 눈치챘고, 젠이츠는 처음엔 잘 몰랐으나 시노부가 규칙성 없이 무서운 소리를 낸다고 느꼈다. 이는 직설적이고 왈가닥적인 본래 성격과 언니 카나에를 흉내낸 상냥한 겉모습이 충돌했기 때문인 듯하다. 시노부의 어린 시절을 제일 잘 아는 인물인 교메이는 이런 시노부의 모습을 볼 때마다 두 자매를 귀살 대로 받아들인 자신의 선택이 옳았는지 끝내 알 수 없었다며 안타까워하기도 했는데, 그럼에도 두 사람의 처절한 노력을 지켜봐온 만큼 결코 후회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카나오의 과거사를 다룬 번외편에서, 느긋한 언니와는 달리 성미가 급하고 감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처음 주급 대원복을 받았을 때 노출이 심한 걸 보고 받은 자리에서 기름을 붓고 불살라 버렸다거나,[33] 카나오를 구할 때 노예상의 면전에 돈을 집어던지고 카나오를 붙잡아 도망가 버리는 등 외려 괄괄하다고도 볼 수 있는 성격이다. 어릴 적에 어찌나 말괄량이였는지 교메이는 첫 눈에 "아, 이 아이는 고집이 세겠다."고 짐작했고 실제로 아홉 살이나 연상인 교메이를 상대로 반말을 하면서 한 마디도 지지 않고 말싸움을 하기도 했다.
언니의 성격을 따라 하면서도 그녀의 직설적인 원래 성격이 드러나는 경우가 종종 나왔다. 나타구모 산에서 기유가 혈귀인 네즈코를 앞에 두고 가만히 있길래 위험해 보여서 도우려는 의도로 네즈코를 공격했지만, 기유가 이유를 말하지 않은 채 자신을 막아서며 붙잡자 서운한 마음에 살짝 화를 내며 디스를 했다.[34] 무한열차 사건 후에는 부상을 입었음에도 얌전히 있지 않는 탄지로 일행에게 "이놈이고 저놈이고."라면서 웃는 얼굴로 분노를 표하기도 했다. 합동 강화 훈련편은 이노스케가 나비저택의 창문을 깨버리자 이노스케를 혼내는 일러스트가 있다.[35] 아예 사후 도우마의 토벌을 확인하자, 저승에서 만난 그에게 '얼른 뒈져, 이 개자식아'라고 활짝 웃으며 쌍욕을 했다.[36]
평소의 표면적인 성격이 카나에를 흉내낸 가면이라지만, 본인도 근본적으로 천연 기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네이밍 센스인데 키우고 있는 금붕어의 이름을 오래 살라면서 복어[37]라고 지었고, 카나오의 이름 후보로 스즈메, 하코베, 카마스, 타나고, 토비코[38] 같은 걸 제안해서 카나에와 아오이가 사색이 되게 만들었다. 결국 카나에가 이름을 적은 종이 접기를 흩뿌려서 카나오가 무작위로 줍는 방식을 취했는데, 하필 카나오가 카마스라 적힌 종이를 뽑을 뻔하자 아오이가 이걸 옆에서 빼앗고 도망가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후 카나오가 시노부가 지은 다른 이름을 뽑으려 했을 때, 카나에가 시노부도 눈치 못 챌 정도의 빠른 속도로 종이를 바꿔치기해서 카나오가 되었다고 한다.
거기다 같은 계급인 주들을 비롯한 귀살대원들과 관계가 매우 양호하고 기본적으로 대인관계가 좋은 편이지만[39], 연애에 대해서는 매우 둔하다고 한다. 팬북에 따르면 같은 여성 주인 미츠리가 연애 관련 상담을 위해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면 뇌의 반응이나 심장 박동수, 혈압 등을 언급해 연애상담이 연구 논문처럼 되어버린다고 한다. 언니와 미츠리에게 가려질 뿐 본인도 원래부터 천연 기가 있지만 시노부 본인은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은 카나에의 '도깨비와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는 바람과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아달라'는 유언을 둘 다 들어 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며, 의자매인 카나오는 착한 아이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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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코쵸우 시노부/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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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코쵸우 시노부/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전적
| <rowcolor=#8bc9b4,#8bc9b4> 상대 | 결과 | 비고 |
| 거미 혈귀 누나 | 승 | 거미 혈귀 누나를 독으로 처치 |
| 토미오카 기유 | 무 | 본부 소환을 알리는 까마귀로 인해 결투 중단.[40] |
| 도우마 1차전 | 패 | 본인 사망, 처치를 위해 의도적으로 희생[41] |
| 3전 1승 1무 1패 승률 50%[42] | ||
6. 인간관계
6.1. 가족
| <nopad> |
- 부모님
모두 혈귀에게 살해당했다. 외전 소설 한쪽 날개의 나비에서 카나에의 말에 따르면 자매에게 "무거운 짐을 힘들게 지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절반을 짊어지고,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함께 고민하며, 슬퍼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마음에 다가가주라고" 자주 말했다고 한다. 카나에의 말을 들은 교메이는 필시 두 사람의 양친은 훌륭한 사람들이었을 것이고, 다정하고 근면성실하며 딸들을 진심으로 사랑했다고 생각했다.
| <nopad> |
| 내세에서 다시 만난 둘 |
마치 꽃을 사랑하는 나비처럼 언니가 칭찬해 준 미소와 언니의 의지(불쌍한 도깨비의 구제)마저 어떻게든 이어가기 위해 본인의 성격까지 뒤바꿨을 정도로 시노부의 모든 행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인 언니를 잃고 나서 시노부는 복수 이후를 살아갈 생각조차 없이 오로지 언니를 앗아간 도우마에 대한 복수만을 준비하며 살아갔다. 언니의 마지막 소원[45][46]을 카나오에게 맡길지언정 자신의 짧은 인생의 전부를 바칠 복수를 포기하진 않을 정도로 그녀의 마음 속에는 항상 분노와 그리움이 남아 있었다.
모든 일의 마지막에 도우마와의 압도적인 전력차로 죽음에 가까운 상처를 입고는 절망하지만, 자신의 언니를 떠올리며 다시 일어서[47] 자신의 복수를 이루었고, 끝내 천국에서 그녀와 부모님을 다시 만나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으로 성불했다.
6.1.1. 츠유리 카나오
| <nopad> |
애틋한 마음은 카나오도 마찬가지여서, 스스로를 희생한 시노부의 복수를 이노스케와 함께 성공으로 이끌고,[49] 이후 시노부의 유품인 나비 모양 머리 장식을 쥔 채 자신에게 수고했다며 자신을 쓰다듬어주는 시노부와 카나에의 혼령을 느끼며 작중 처음으로 울음을 터뜨렸다. 카나오는 그동안 쓰던 머리 장식이 도우마와 싸우다 부서지는 바람에, 시노부가 사망한 후에는 시노부의 유품으로 머리를 묶고 다니게 된다.[50] 마지막에는 무잔이 토벌되고 귀살대가 해체된 후 평범하게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기른 뒤 천수를 마쳐, 시노부가 들어주지 못한 "귀살대를 그만두고 평범한 여자아이로서 평범하고 행복하게 할머니가 될 때까지 살아달라"는 카나에의 바람을 대신 이루어주었다.
6.2. 귀살대
- 나비 저택 아이들
칸자키 아오이를 포함한 키요, 스미, 나호. 가족으로서 소중히 여기고 있다. 카나에의 장례를 치르는 날에도, 속으로 화를 삭힐지언정 동생들 앞에서는 웃는 낯이었다고 한다. 나비 저택 아이들도 시노부를 존경하고 의지하며 잘 따르고 있다. 도우마와 싸울 때도 '부모와 언니에 이어 카나오 이외의 츠구코들도 살해당했다.'며 먼저 간 아이들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 마에다 마사오
미츠리와 마찬가지로 시노부 역시 마에다 마사오로부터 노출이 심한 짧은 옷을 받았지만, 본래 심성이 순하고 순진한 미츠리가 마에다의 말에 그대로 속아서 입은 것과 달리 시노부는 가차 없이 불살라 버렸다. 참고로 귀살대 대원복은 특수한 섬유로 만들어져서 중급 도깨비들의 손톱을 막아내고 잘 불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물건인데, 시노부는 기름까지 퍼부어서 기어코 옷을 만든 마에다의 눈 앞에서 태워버린 것이다. 게다가 자기 아래서 보살피고 있는 카나오와 아오이에게도 성냥과 기름을 세트로 줘서 태워버리도록 시켰으며, 미츠리에게도 성냥을 주려고 했다.[51] 에피소드 자체는 단순한 개그지만, 과격하면서도 철두철미한 성격이 잘 드러나는 대목.
6.2.1. 주
- 히메지마 교메이
꽤 깊은 인연, 과거 도깨비의 습격으로부터 자신과 언니를 구해준 생명의 은인. 교메이가 자신을 구해준 것처럼 자신 역시 다른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어 귀살대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교메이에 의해 교메이의 친척집으로 보내졌으나, 카나에와 함께 교메이를 쫓아 오니를 죽이는 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교메이는 시노부가 작은 체격 때문에 귀살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거절한다. 그러나 교메이가 임무에 나서는 동안 바위밀기 시련을 지렛대를 이용해 통과하는 것을 보고, 두 사람을 교육자에게 소개시켜주었다. 귀살대에 들어가기 전에도 교메이의 집에서 가족처럼 지냈고, 또한 교메이가 시노부를 많이 이뻐하고 귀여워 했다고 한다.[52]
- 칸로지 미츠리
작가가 공인한 가장 친한 상대. 아무래도 주 계급에서 서로 둘밖에 없는 여성이다 보니 마음이 잘 맞는다고. 1살 연상인데도 순수하고 맑은 호의로 다가와주는 미츠리의 모습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다. 미츠리가 단골인 야외 찻집이 시노부가 이용하는 약재상과 가까운 데다, 카나오가 이것을 알고 있는 모습을 보면 시노부와도 오며가며 자주 만나는 듯하다. 아무래도 대식가인 미츠리에게 요리를 배우며 한층 더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싸움에 유리한 미츠리의 체격과 괴력을 부러워했다.[53]
- 렌고쿠 쿄쥬로
작중에서 그다지 접점은 없지만, 히노카미 카구라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탄지로에게 그에게 조언을 구해볼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무한열차로 임무를 떠나는 쿄쥬로를 배웅하는 모습과 당주 카가야에게 탄지로를 쿄쥬로의 보조로서 추가 파견할 것을 요청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54] 결과적으로 시노부의 조언과 추천으로 탄지로는 쿄쥬로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고, 이후 탄지로의 정신적인 성장과 각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셈이 되었다. 이후 무한열차 편에서 쿄쥬로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고는 놀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 시나즈가와 사네미
사네미는 시노부의 언니인 카나에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녀 사후 시노부와 마주칠 때마다 말을 걸어주고 챙겨줬다고 한다. 한쪽 날개의 나비편에서 나온 이야기 중에서도 주들끼리 기유를 웃기기 위해 고민하는 상황에서 사네미는 정말 하기 싫었지만 시노부의 부탁으로 기유에게 말을 거는 등, 시노부와 사이가 동료로서 원만한 듯하다.
- 이구로 오바나이
공식 팬북에 밝혀진 바로, 시노부는 오바나이와 가끔 몸놀림(검술) 등의 이야기를 나눈다고 한다. 오바나이는 시노부가 노력파이며 인내심이 강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한쪽 날개의 나비편에서 나온 이야기 중 주들끼리 팔씨름 대결을 했는데, 시노부와 오바나이는 뒤에서 1등과 2등을 했으며, 나중엔 둘이서 실전에선 힘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등 얘기를 하며 웃픈 상황이었지만 합이 맞는 듯 보였다. 오바나이와도 사이가 꽤 괜찮은 듯하다.[55]
- 토키토 무이치로
공식 팬북에 의하면, 시노부는 무이치로의 상처를 치료하고 기억 장애를 진찰했다고 한다. 시노부는 무이치로가 말을 가려서 할 줄은 모르지만, 본성은 착한 아이라며 무이치로의 착한 심성의 마음을 알아준다.[56] 무이치로는 시노부가 제비를 닮았으며 상냥하고 다정한 미소를 지어준다고 생각한다. 이후 기억이 돌아오고 4기에서는 시노부가 굣코와 싸우며 부상을 입은 무이치로를 치료해 주는 등 주합회의에서의 대화를 하는 장면을 보면 사이가 원만한 듯하다.
- 우즈이 텐겐
시노부의 성격상 큰 충돌 없이 무난하게 친분을 유지하고 있지만 텐겐과는 유곽 편에서 텐겐이 아오이와 나호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시도한 일 때문에 좀 다투었다고 한다. 또한 한쪽 날개의 나비편에서 나온 이야기에서, 텐겐이 시노부의 머리 위에 팔을 올리는 둥, 시노부에게 팔 운동을 하라는 둥 제법 시노부에게 편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나왔다.
- 토미오카 기유
기유는 나타구모산 편에서 시노부와 공동 임무를 했고, 외전에선 과거에 시노부가 주가 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점에서부터 이미 서로 안면이 있었던 듯한 모습이 나온다. 시노부는 평소 기유를 천연 덜렁이로 여기기 때문에 말을 자주 건넨다. 공식 팬북 2권에 나온 교메이의 평을 보면 시노부는 기유와 대화할 때 즐거워 보인다고 나와 있다.[57] 나타구모 산에서는 기유가 느닷없이 자신을 막고 카마도 남매를 감싸니 살짝 화나 '그러니까 다들 싫어하는 거예요~'라고 디스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거의 대부분은 기유의 표현력 부족일 뿐 본성이나 의도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합동 강화 훈련 시점에서는 기유가 말이 부족해서 다른 주들에게 오해를 산다는 점을 지적하였다.[58] 이외에도 한쪽 날개의 나비 소설 속 이야기에서 기유가 은근히 승부욕이 있다는 점을 알고 일부러 자극한 적도 있다.
| | |
| 원작 | 애니메이션[59] |
원작 5권 속표지를 보면 무표정으로 포즈를 잡고 있는 기유를 시노부가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찌르면서 말을 거는 그림이 있다. [60]
6.2.2. 카마보코대
카마보코대 전원이 유일하게 이름으로 부르는 주이다. 특히 탄지로는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기유와 시노부만 이름으로 부른다.- 아가츠마 젠이츠
독이 퍼져 죽기 직전 시노부에게 구출되었고, 젠이츠는 시노부의 미모를 보면서 얼굴만으로도 잘 살 거라고 생각했다. 이후,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나비 저택 아이들과 친한 카마보코대 모두 누가 어디서 간식 같은 주전부리를 얻어오면 티타임을 가지기도 할 정도로 사이가 좋다. 또한 이 사람이 고안한 트레이닝으로 카마보코대가 전집중 상중을 깨우치며 비약적으로 파워업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의지와 마음이 꺾여버렸던 이노스케와 젠이츠를 가장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방식[61]으로 재기시키는 등, 실질적인 스승 역할을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6.2.2.1. 카마도 탄지로
카마도 남매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기유 때문에 좋은 인상을 지니진 않았으나, 그래도 주합 재판에서 카마도 남매에게 호의적으로 대한다든가, 이들의 처우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을 취한 것을 보면 기유에게 이들의 사정을 듣고 인식이 어느 정도 바뀐 모양이다. 탄지로가 언니를 연상시키는 면모가 있고, 자신의 본심을 눈치채기도 하여 그를 신뢰하며 호의적인 관계로 발전하였다. 탄지로에게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언니의 염원을 이뤄줄 가능성이 있는 그에게 거는 기대 역시 큰 듯하다.[62] 그리고 큰어르신에게 보고할 때 성실한 탄지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 따르면 탄지로와 대화하는 것이 즐겁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도우마에게 죽기 전 주마등을 볼 때 마지막으로 떠올린 사람도 탄지로였다. 여담으로 탄지로는 자신보다 연장자이거나 직급이 높을 경우 정중하게 성으로 부르는데[63] 유일하게 기유와 시노부 두 사람만 이름으로 부른다.
6.2.2.2. 하시비라 이노스케
도우마전에서 카나오의 반응을 통해 시노부의 죽음을 알았을 때, 따뜻하게 웃는 시노부를 떠올리며 시노부를 죽인 도우마에게 "물어뜯어 죽여버리겠다"며 극도의 분노를 토해냈다. 또한, 이노스케는 시노부와 함께 지내면서 왠지 어디서 만난 적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64]을 받았고 나중에 한 번 물어보려 했었다고 한다.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그 이유는 이노스케의 어머니가 불러줬던 자장가와 관련이 있었다. 이노스케의 어머니는 이노스케가 갓난아기였을 적 이노스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었는데, 자장가는 약속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고, 시노부 역시 이노스케에게 상처 입은 곳을 치료했으니 그 부분을 함부로 하지 말라며 서로의 새끼 손가락을 걸고선 약속한 적이 있었다. 아마 그 부분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떠올랐기에 그러한 느낌을 받았던 듯.[65]여담으로 이노스케는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잘 외우지 못하여 누군가의 이름을 언급할 때 틀린 이름을 이야기하는 빈도가 잦은데,[66] 예외적으로 시노부의 이름은 잘 기억하고 부른다. 그리고 이노스케가 야생아인 만큼 말투나 행동은 거칠지만, 기본적으로는 선량하고 모성애에 약한 성격이라는 걸 잘 알아서 그에 맞춰 훈육도 한다. 그 때문인지 이노스케도 시노부 앞에서는 이상하리만치 꼼짝 못한다.[67]
6.3. 혈귀
- 타마요
시노부는 도깨비인 타마요와 그녀의 조수인 유시로와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언짢아했고 도깨비의 도움을 받아서 약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마음에 들지 않는단 식으로 말했지만, 어쨌든 두 사람이 힘을 합친 결과 무잔과 도우마에게 엄청난 뒤통수를 때리는 데 성공했다. 연구 초반과 달리, 연구 후반부에 와선 타마요에 대한 모든 증오와 살의가 풀려 ‘대단한 사람’이라며 존경심을 표하고[68] 그녀를 사람으로 인정해 준다.[69]
6.3.1. 도우마
언니를 죽인 불구대천의 원수인 만큼 당연히 극도로 증오한다. 도우마를 향한 그녀의 분노가 어느 정도인지는 그를 죽이기 위해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로 짐작할 수 있는데, 자신의 언니를 죽인 데다 먹으려고까지 했던 원수에게 자신이 잡아먹힌다는 상상할 수도 없이 치욕적이고 비참한 전법을 꺼낸 것도 모자라 그렇게 자신을 희생해도 죽일 수 있다는 보장이 없어 카나오에게 그의 목을 쳐달라 부탁한 것이다. 탄지로가 그녀로부터 느껴지는 향기만으로 그 분노를 느낄 수 있었을 정도.시노부는 상대조차 할 수 없는 상대를 죽이기 위해 하루하루 등꽃 독을 먹어가며 자신을 몸무게 그대로 37kg짜리 맹독으로 만들었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자신 또한 도우마에게 죽임을 당했으며 끝내 자신을 잡아먹은 도우마의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할 때 카나오와 이노스케가 그의 목을 베어버리며 복수를 이루었다. 도우마는 시노부의 맹독으로 온몸이 녹아내려 눈알이 빠지고 배가 뚫린 채 죽었는데,[70] 이렇게 죽었지만 이긴 시노부와 이겼지만 죽은 도우마의 최후는 둘의 관계성에 화룡점정을 찍어준다.
마지막에 저승에서 단 둘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데, 시노부는 도우마에게 남아 있는 자신의 동료들이 반드시 무잔을 쓰러뜨리고 말 거라며 확신에 찬 웃음을 짓는다. 시노부의 의연한 모습에 감탄한 도우마는 작중 처음으로 '연심'을 느끼고선, 시노부에게 자신과 함께 지옥에 가지 않겠냐고 묻는다. 이 말도 안 되는 소리에 처음엔 벙찐 표정을 지었다가 이내 다시 웃으며 "얼른 뒈져, 이 개자식아."[71] 라고 되받아쳐주고는 천국으로 떠나 자신의 가족에게로 돌아가며 도우마를 향한 완벽한 복수를 장식했다.
여담으로 환생한 코쵸우 자매가 다니는 학원의 이름은 세키레이[72] 여학원으로, 일본 신화에서 신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새에서 이름을 따왔다.
7. 평가
상냥하고 우아한 태도와 청순한 분위기에 아름답고 귀여운 외모에서 상상하기 힘든 직설적인 말투와 격정적이고 화끈한 본성, 친언니 카나에와 의붓여동생 격인 카나오를 비롯한 자매들과의 애틋하고 돈독한 자매애, 부모와 언니를 잃은 참혹한 과거로 인한 도깨비들과 도우마에 대한 트라우마와 증오, 신체능력이 부족한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과 열등감, 본인의 의지와 현실과의 모순, 늘 의연해 보이면서도 간혹 내보이는 여린 모습, 그리고 최종결전에서 언니의 원수와 싸우다 참혹하고 충격적으로 사망하는 짧고 처절한 생애 등이 많은 독자들의 몰입감을 자아냈다.거기다 애니판에서는 담당 성우인 하야미 사오리가 특유의 허스키하고 조곤조곤한 미성을 십분 살려 평소 나긋하고 능청스럽게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욱할 때 언성이 살짝 올라가는 연기도 잘 소화하는 등 시노부의 입체적인 면모를 목소리와 연기력으로 잘 살려서 호평을 받았다.
렌고쿠 쿄쥬로, 토미오카 기유와 더불어 귀멸의 칼날에 큰 영향을 끼친 주이다. 렌고쿠가 카마보코대의 정신적 지주, 기유가 탄지로의 나아가야 할 길을 잡아주는 길잡이라면 시노부는 카마보코대의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어머니로서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었다. 특히 이노스케는 후술하겠지만 시노부에게서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비춰보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꽃의 독을 연구하던 게 최종결전에서 타마요와 함께 도깨비를 인간으로 되돌리는 약을 만드는 것으로 발전했으며, 이 약으로 무잔을 물리치고 네즈코, 이후에 도깨비가 된 인물을 인간으로 되돌릴 수 있었다.
전술했듯 무한성편을 통틀어서 타마요, 유시로와 같이 정말 큰 활약을 했다. 타마요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무잔을 잡을 약들을 본인이 제안하여 만들었고,[73] 게다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상현의 2 도우마 격파에 최중요 역할을 했다. 도우마를 잡지 못했다면 도우마의 사기적인 혈귀술의 의해 귀살대 전멸 가능성이 매우 컸을 것이다. 또한 타마요와 공동 개발로 만든 약으로 인해 무잔에게 크게 실질적 데미지를 입힌 것과, 최종장에서 혈귀가 된 캐릭터가 무잔보다 더한 강자가 될 뻔했지만 시노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간으로 되돌리는 약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면하는 등 죽어서도 큰 도움을 주었다.[74] 그리하여 시노부는 카마도 남매를 살려주고 귀살대 입단 계기를 만들었으며, 하현 폐지를 이끈 토미오카 기유와 함께 현 세대 귀살대원들 중 가장 업적이 많다. 혈귀의 목을 베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하여 최종장에서 제일 큰 공을 기여한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75]
8. 어록
저는 주들 중에서 유일하게 목을 벨 수 없는 검사이지만 도깨비를 죽일 수 있는 독을 개발한 좀 대단한 사람이랍니다? 아 참, 실례했네요. 죽으셔서 안 들리시죠? 깜빡했어요. 거미 도깨비 일가의 딸을 독으로 죽이면서. 말투랑 목소리는 너무 착하고 상냥한데 대사는 상당히 싸이코틱해 시노부의 표면과는 다른 도깨비에 대한 증오를 암시하는 대사이기도 하다. 이때의 데헷 포즈도 짤로 꽤 돌아다닌다. |
응... 그래요. 난, 늘 화가 나있는 건지도 몰라요. 사랑하는 언니를 도깨비에게 참살 당한 순간부터. 도깨비에게 소중한 이를 잃은 빼앗긴 사람들의 눈물을 볼 때마다, 절망에 찬 절규를 들을 때마다, 내 안에선 분노가 계속 축적되고 있죠. 몸 속 가장 깊은 곳에 구제할 길 없는 혐오감이 자리하고 있어요. 분명 다른 주들도 비슷할 거예요. 뭐, 그들도 이번에는 사람을 잡아먹은 적 없는 네즈코 양을 직접보고 기척을 알게 되었고. 큰 어르신의 의향도 있어서 아무도 건드리지 않겠지만. ...내 언니도 당신처럼 착한 사람이었어요. 도깨비를 동정했죠. 자신이 죽는 그 순간까지도 도깨비를 가여워했어요. 난 도저히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요. 사람을 죽였는데 뭐가 불쌍해? 그런 바보 같은 얘기가 또 어디 있다고? 하지만 그게 언니의 바람이었다면 내가 물려받아야죠. 불쌍한 도깨비를 베지 않고도 넘어갈 방법이 있다면 계속 생각해 봐야죠. 언니가 말해 준 미소를 끊임없이 띄며. 그런데 이젠 좀... 지쳐서. 도깨비는 거짓말만 하니까요. 자신의 보신을 위해. 이성도 없애고, 노골적인 본능에 따라 사람을 죽이죠. 탄지로 군. 부디 힘내세요. 부디 네즈코 양을 끝까지 지켜내세요. 나 대신에 당신이 노력해 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심이 되니까. 맘이 편안해지니까. 카마도 탄지로와의 대화 도중 |
괴롭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우리 언니를 죽인 게 너지!? 이 하오리를 본 적 없어!? 도우마가 언니를 죽인 원수임을 확신한 후 괴로운 일이 있었으면 들어주겠다며 떠보는 도우마의 말에 격노를 드러내며 |
행복의 길은 훨씬 더 먼 곳까지 이어져 있다고 믿었다. 파괴되고 나서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얇은 유리 위에 놓여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들이 구원받았듯이, 아직은 파괴되지 않은 누군가의 행복을 강해져서 지켜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약속했다. 도우마와의 싸움 도중 |
힘이 약하다고 해도, 혈귀의 목을 벨 수 없다고 해도, 혈귀 하나를 처치하면 몇십 명을... 그 하나가 상현이라면 몇백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일이 있다. |
9. 애니메이션 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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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강화 훈련편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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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A 1기 설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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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설정화 | 3기 설정화 | 무한성편 설정화 |
10. 인기
점프 소년만화의 여자 캐릭터로서는 드물게 자신만의 완성도 높은 서사와 입체적 면모를 보유한 데다 본작의 토미오카 기유, 토키토 무이치로와 더불어 작중 행적에 관한 구설수가 없는 쿨뷰티 캐릭터로, 귀멸의 칼날 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중 한 명이자[84]가장 인기가 많은 여자 캐릭터이다.[85][86]제 1회 인기투표에서는 본작의 메인 히로인인 카마도 네즈코에게 1500표 이상으로 밀려서 6위를 했지만[87] 제 2회 인기투표에서는 상위권인 5위를 차지했다. 1위~4위가 본작의 손꼽히는 인기 남캐들인 것을 감안하면 실로 대단한 인기 상승이다. 메인 히로인인 카마도 네즈코와 무려 3000표 이상의 격차를 보임으로써 본작의 최고 인기 여캐로 자리잡았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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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투표 전적 #===
공식 인기투표 1차에서는 6위, 여캐 2위를 했었지만 이후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쭉 여캐 1위를 하며, 전체적으로 봐도 최상위권의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2차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5위를 차지하며, 상당한 인기를 완벽히 입증했다. 또한 일본 내 대규모 팬사이트인 ranking.net에서[88] 2025년 내내 진행했던 51만 명이 넘게 참여한 귀멸의 칼날 인기투표에서 토미오카 기유와 토키토 무이치로 다음으로 3위를 차지하며 최상위권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89]
2019년 전 세계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글로벌 Anime Trending Awards에서 가장 좋아하는 서포팅 여성 캐릭터(Favorite Supporting Female Character) 부문에서 시노부가 겨울 시즌 1위를 수상하였다.
2020년 일본 애니 중심으로 기사를 내는 정식 매체에서 여러 작품을 대상으로 그 해에 가장 인기있었던 만화 여성 캐릭터 순위에서 시노부가 10위에 올랐다. 분량이 매우 적었던 캐릭터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2021년 일본 기사에서 1월 8일부터 2월 7일까지 공식 매체 투표를 진행한 귀멸의 칼날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요 여성 캐릭터 인기 투표 결과가 올라왔는데 본작의 여자 캐릭터 중 유일하게 1000표가 넘으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2022년에도 방송이 없던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성 캐릭터 투표에서 계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2024년 7월 일본 뉴스 공식 매체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러 작품을 대상으로 하여 가장 인기있는 주간 점프 여성 캐릭터 TOP 10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는데 시노부가 5위를 하며 본작의 최고 인기 여캐임을 실감하게 했다.[90]
비주얼과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인기 역시 많은데 특히 일본에서는 시노부의 미모를 가리키며 '귀엽다'가 아니라 예쁘다,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일본에서 예쁘다라는 표현은 사람에게 사용할 경우에는 이견의 여지없이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정석적인 미인에게만 쓰는 표현이며, 아름답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경우에는 누가 봐도 보기 힘든 절세미남, 절세미녀에게 사용하는 것이다.[91][92] 실제로 일본에서 진행한 소년점프 애니메이션 역대 미녀 캐릭터 순위 앙케이트 투표를 진행했었는데 유일하게 몇 번이나 TOP 10 안에 들어가며 그것도 항상 최상위권 순위에 올랐다. 그리고 일본 웹 앙케이트에서 남성 5,24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원작 코믹에 등장한 캐릭터도 포함해, 귀멸의 칼날 미녀 캐릭터 순위 투표를 실시하였는데 1위를 하였다.[93][94]
대규모 북미 팬 커뮤니티인 레딧의 귀멸의 칼날 서브 커뮤니티에서 진행된 가장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였다.
해외 매체 및 웹사이트의 팬 페이보릿 언급, CBR, Screen Rant 등 다수의 북미 애니메이션 전문 매체에서 귀멸의 칼날에서 가장 인기있는 캐릭터 중 하나로 꾸준히 언급됐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크런치롤 애니메이션 어워즈에서 매년 진행되는 글로벌 시상식에서 최우수 서포팅 캐릭터 부문 등 여러 관련 부문 후보로 자주 올랐다.[95]
세계 최대의 애니메이션 팬 커뮤니티 중 하나인 레딧의 서브레딧에서 시노부가 2019년에 Best Girl of Summer, Best Girl Season Salt 등 여러 차례 우승을 하며 타이틀을 얻었다.
11. 기타
| <colbgcolor=#8673a1,#8673a1><colcolor=#F17> |
| 코쵸우 시노부 등장 |
| 충주의 테마곡 |
- 캐릭터의 성격이나 분위기, 테마곡이 사극풍 같다며 사극풍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가 종종 있다.
- 사실 시노부도 꽃의 호흡을 사용할 수 있다. 애초에 그녀가 사용하는 벌레의 호흡부터가 꽃의 호흡을 기반으로 변형되어 나온 호흡이기 때문. 하지만 꽃의 호흡보단 벌레의 호흡이 몸에 더 잘 맞아서 꽃의 호흡 대신 벌레의 호흡을 사용한다.[96]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유포테이블이 좋아하는 조합인지 애니화에서 원작에는 없는 기유와 시노부가 함께 있는 장면을 추가하거나 일러스트나 굿즈에 함께 내는 등 상당히 밀어주고 있는데,[99] 원작에선 접점이 그다지 없는 것에 비해 과도한 푸쉬로 이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또한 비공식임에도 무개념 팬덤으로 유독 유명한 커플링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키메하라 참조.}}}
- 도우마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다만 둘은 하나 남은 친족을 죽이고 4년 후 자신도 죽인 가해자와 그 피해자라는 관계인 탓에 시노부가 불쌍하다며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 편. 즉사할 정도의 상처를 입고도 마지막으로 도우마를 죽이겠다는 의지 하에 오의를 완성시킨 시노부의 의지를 더럽히는 커플링으로 보여 만화 캐릭터지만 고인능욕으로 보는 독자도 있다.}}}
- 카마도 탄지로
'탄시노(炭しの)'. 시노부가 죽기 전 떠올린 사람이 탄지로라는 것과 시노부가 화가 난 것을 유일하게 알아챈 사람이 탄지로, 203화에서 탄지로가 무잔에게 붙잡혀있던 중 시노부의 냄새가 난다고 독백한 적이 있어서 엮인다. 그러나 탄지로는 시노부의 제자 카나오와 공식 커플링(탄카나)이 있어서 기유, 도우마 둘에 비하면 마이너한 편이다. - 렌고쿠 쿄쥬로
'렌시노(煉しの)'. 쿄쥬로와도 종종 엮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무한열차로 임무를 떠나는 쿄쥬로를 배웅하는 모습과 당주 카가야에게 탄지로를 쿄쥬로의 보조로서 추가 파견할 것을 요청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이후 무한열차 편에서 쿄쥬로의 부고 소식을 전해 듣고는 놀라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100] - 코쵸우 카나에
‘카에시노(カエしの) / 시노카에(しのカエ)’. 시노부가 했던 모든 행동의 당위 그 자체와 같은 언니다. - 츠유리 카나오
‘카나시노(カナしの) / 시노카나(しのカナ)’. 시노부의 소중한 동생이다. - 칸로지 미츠리
‘미츠시노(みつしの) / 시노미츠(しのみつ)’. 작가 공인 주들 사이에서 제일 시노부와 친밀한 인물이다. - 그 외 수요는 많지 않지만 토키토 무이치로, 시나즈가와 사네미와도 가끔 엮인다.
- 시노부의 일륜도로 한 번에 주입할 수 있는 독은 50ml 정도인데, 나타구모산에서 딸 도깨비를 죽일 때 4번 찔러서 죽였으니 대략 200ml 정도가 평균적인 치사량이라 할 수 있다.[101] 무게로는 37kg의 1/700인[102] 53g 정도가 치사량이라고 한다. 일륜도에 최대 얼마나 담고 다닐 수 있는지는 불명이다.[103] 다만 세검 형태임을 감안하면 그리 많은 양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한 번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는 안 나왔지만 도우마전에서 전투 중 독을 어떻게 충전하고 조합하는지는 나왔는데, 공격 직후 일륜도를 칼집에 넣으면 칼집에서 기계 소리가 나며, 독을 재조합 또는 충전하는 식이다. 애니메이션에 나온 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 따르면 독은 칼집 안에서 조합해서 칼날에 보충되며, 그 구조는 시노부와 담당 도공만이 알고 있다고 한다.[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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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멸의 칼날이 아동들에게도 인기를 끌자 무려 여아용 완구 코쵸우 시노부 일륜도가 출시되었다. LED 기능과 애니메이션 시노부 역의 하야미 사오리의 음성이 수록되어 있으며 날이 서지 않아 전체적으로 마법소녀 스틱처럼 변했다는 평이 많다. 소년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꽤 의외. 발매되자마자 한때 매진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으나 지금은 5, 6만 원대면 구입 가능하다.
- 작명 센스가 정말 처참하다. 일례로 자신이 키우는 금붕어의 이름을 건강하라고 후구(복어)라고 지었다. 츠유리 카나오의 이름 후보에 스즈메(참새)
어?, 토비코(날치알), 타나고(납자루), 카마스(꼬치고기) 등 동물의 이름으로 제안하기까지 한다.밤꽃이 떨어지는 장마철의 날치알은 뭐 밥도둑인가?하지만 시노부 본인은 이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105] 이 설정은 귀멸 학원에서도 그대로다. [106]
- 작중 배경이 근대로 들어선 지 얼마 되지 않은 다이쇼 시대인 데다 귀살대가 세간에 공표되지 않은 비공식 조직이다 보니 여자들만 모여 사는 시노부의 나비저택은 주변에서 뜬소문의 대상이 되는 듯하다. 소설판에서 나온 약재상의 점주는 물장사하는 곳 아니냐고 의심했을 정도.
- 애니메이션 3기 1화를 보면 시노부가 이노스케를 라텔과도 같다고 했다며 시노부가 돌보는 어린아이 중 하나가 시노부의 소유로 보이는 책에 있는 라텔 그림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책이 온통 영어였던 것으로 보아 정황상 모국어인 일본어만이 아닌 영어도 구사가능하거나 최소 읽을 줄은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동양권에서 지금보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수단도 훨씬 적었던 시대였던 데다가 귀살대[107]와 약사 활동, 고아 돌봄 등 몸이 여러 개여도 바빠 영어 공부를 하기 매우 힘든 상황일 수밖에 없었는데도 영어로만 된 책을 읽을 줄 알았을 정도면 시노부의 지적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108] 비슷하게 언니 카나에도 약학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 다이쇼 소곤소곤 소문에서 나온 기유의 말에 의하면 개나 고양이 등 온몸에 털이 난 생물을 거북해 한다고 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유 또한 어린 시절 개에게 엉덩이를 물린 기억 때문에 개는 싫어한다는 점, 시노부는 대신 금붕어를 키우고 있다. 그래서 젠이츠가 네즈코에게 보여주러 시노부 방에서 무단으로 어항을 가져오다 아오이에게 걸려 혼났다고 한다. 네즈코는 금붕어를 보고는 하트를 띄우며 좋아했고, 네즈코가 인간으로 돌아와서 그 동안의 주변인들과 순간을 회상할 때도 시노부가 '금붕어 보실래요?'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 무한성 1장 극장판 단체 포스터에서 무한열차편의 쿄쥬로처럼 시노부가 유독 크게 부각되었다.[109] 시노부의 최후를 아는 독자들 입장에서는 씁쓸하게 느껴진다. 엔딩 후 단체 일러에서 시노부만 눈을 감고 떨어지는 모습으로 나온다.[110]
- 주들 중에서는 츠구코를 많이 둔 편에 속한다. 본인이 직접 카나오를 제외한 츠구코들의 죽음에 대한 언급을 하는데, 귀살대의 주들 중 츠구코를 뒀다고 묘사되는 장면이 드문 걸 감안하면 이례적인 케이스다. 기유, 텐겐, 오바나이, 사네미, 토키토는 츠구코를 둘 성격이 아니고, 렌고쿠는 한때 미츠리가 츠구코였지만 그녀가 승급하게 되면서 츠구코가 공백 상태였다.[112] 다만 렌고쿠는 이후 츠구코를 두려고는 했지만 결국 그 전에 사망하게 된다. 미츠리는 별다른 문제는 없지만 츠구코를 뒀다는 묘사가 없으며 교메이는 겐야를 츠구코로 둔 상황.
- 신체 능력을 빼고 본다면 스펙 면에서 모든 게 완벽한 캐릭터이다. 지능이 뛰어나서 약학에서도 천재적이고, 혈귀를 죽이는 방법을 새로 만든 장본인.[113] 귀살대에서 의료장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재능이 아주 많고 손재주도 좋다고 한다. 게다가 그 시대에 영어에도 능통하다.
- 무한성편에서 함께 전사한 인물들 중 시신이 토키토 무이치로, 시나즈가와 겐야와 함께 수습되지 못했다. 또한 겐야와 마찬가지로 시신 자체가 아예 사라져 버렸으며[114], 무이치로의 시신은 무한성이 지상으로 뚫고 나오면서 그 여파로 지하에 매장되어버린 바람에 땅 속으로 묻어지지긴 했으나 제대로 수습하지 못 했다. 그래서인지 시노부, 무이치로[115], 겐야[116] 세 명의 캐릭터가 주요 인물 중 가장 잔인하고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한 캐릭터들로도 언급이 많다.[117]
- 히노카미 혈풍담 2에서 무한성 시노부의 등장이 확정되었다.
- 사족이지만 직함인 충주(蟲柱)의 독음이 한국의 지방 충주(忠州)의 독음과 같기에, 한국 한정으로 이에 관한 언어유희가 있다. 대표적으로 충주시 노비 vs. 충주 시노부. 사실 염주(念珠)[118], 음주(飮酒)[119], 연주(演奏)[120], 사주(四柱)[121], 수주(受注)[122]도 같은 독음의 다른 단어가 한국인에게 훨씬 더 유명하기에 마찬가지다. 하주, 암주, 풍주의 경우 같은 독음의 한국어 단어가 존재는 하지만 앞의 여섯만큼 자주 쓰이는 단어가 아니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를 칭하는 고유명사로서 잘 쓰이는 편.
- 혈압이 낮은 타입으로 잠투정이 심한 사람 랭킹 3위에 올랐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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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담으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 시노부가 아기 포메나 치와와 같다는 반응이 많이 나왔다. 카나에를 따라 치장한 현재와 달리 중성적인 매력이 있어서 쇼노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 도우마와 카나오, 이노스케의 전투가 연재되던 시기에는 이노스케와 시노부 사이에 큰 떡밥이 없었기 때문에[125] 이노스케가 참전한 게 뜬금없다는 평도 존재했다. 그러나 이 글을 보면 이노시카쵸로 도우마 토벌대의 구성원은 급조가 아니라 이미 정해놓았던 것으로 보인다.
11.1. 닮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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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외모와 분위기가 닮았다. 둘 다 흑발[126]의 머리를 한 곳으로 모으고 이마를 다 드러낸 앞머리의 헤어스타일에 자안이다.[127] 작중에서 타마요와 외모와 분위기뿐만 아니라 캐릭터성에서도 닮았다. 연약하고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알고 보면 매우 강단있는 여성이며, 둘 다 세계관 최상위권 수준의 지력을 지녔으며, 누구에게나 말을 높히는 존댓말 캐릭터에 각각 세계관 최고의 악인들인 무잔, 도우마를 처단하기 위해서 자신의 일생을 걸었던 부분에서 그러하다. 두 사람 모두 약학에 능한 보라색이 메인 컬러인 부드러운 인상의 쿨뷰티 계열 미인이다. 또한 두 사람 모두 도깨비에 의해 가족을 잃었고, 탄지로 남매를 통해서 마음의 위안을 얻는다는 점이 동일하다.[128] 위에 서술한 것처럼 시노부와 타마요가 힘을 합친 덕에 도깨비를 모두 멸살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도우마
시노부의 아치에너미[129]다. 후반부에서 급격히 힘을 잃었다 평가받는 귀멸의 칼날에서도 도우마전은 전개 과정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도우마-시노부-카나오 셋의 서사만큼은 완성도 부분에서 호평을 받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한 복선과 처절한 복수극으로 연출되었다. 모종의 사연으로 항상 웃고 상냥한 페르소나를 연기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과장되게 친절한 말투까지 비슷하다. 또한 작품 외적으로는 나타구모산의 시노부와 무한성편의 도우마[130], 기능 회복 훈련편의 시노부와 상현 집결의 도우마[131]가 비슷한 구도로 연출되었다. 또 나타구모산의 시노부 - 누나 거미 혈귀의 상황이 무한성편의 도우마 - 시노부와 입장만 바뀌고 동일하다. 먼저 시노부의 누나 거미 혈귀를 고문하겠다는 발언과 도우마의 인간을 먹어서 구원하겠다는 발언을 상대방은 이해하지 못해 분노한다. 또 시노부와 도우마 모두 상대와 전력차가 크게 났으며, 그 상대방이 가진 능력을 파악해 각자의 입으로 언급하기도 했다.[132] 또 도우마가 지네의 춤 이후 추락하는 시노부를 얼음 넝쿨로 잡아서 끌어안는 상황과 그림의 구도 등이 거미를 연상시키는데 나타구모산은 거미가 메인인 에피소드였으므로 대비를 주었다. 시노부는 나타구모 산에서 누나 도깨비에게 "눈알이 뽑히고 내장이 끊기는 고통을 겪었을 때 죄가 사해질 것"[133]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도우마가 죽은 방식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도 복선이다.
- 우부야시키 카가야
공통점이 많다. 부하와 상관 관계라는 것 외에는 접점이 별로 없지만 행적이 상당히 비슷하다. 2명 모두 어떤 도깨비(무잔, 도우마[134])와 상당한 악연이 있고 복수심[135]을 지녔으나 이를 숨기고 웃는 얼굴로 지내고 다녔으며 몸이 선천적으로 약한 점, 강인한 성격, 모든 사람들과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무기로 사용해서 싸운 것[136], 잔잔한 분위기조차 너무 비슷하다. 그러나 하루도 그 복수심을 잊지 않고 살다가 결국 타마요와 시노부와 우부야시키 카가야가 서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힘을 사용해 무잔과 도우마를 약화시켰고, 자신들의 의지를 이은 자들이 그들을 죽이면서 악연을 끊게 된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 토미오카 기유
토미오카 기유와는 중산층 집안이라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었고, 가족들과 사이도 좋아 귀살대 들어가지 전까지 평범하고 행복한 살았었고, 손윗누이가 있었다는 것, 소중한 사람들을 2번이나[137] 잃고 성격이 변한 것,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죽고 나서 그 사람의 하오리를 입고 다닌다는 점[138], 탄지로에게 기대를 거는 점,[139] 선망과 열등감 등이 닮았다.[140][141]
- 아카자
아카자와도 비슷한 점들이 꽤 많다. 아카자는 혈귀가 되기 전 나이가 18살이라 인간 나이로 동갑이라는 점,[142] 인생에서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마지막 순간에 나타난 점, 그것으로 인해 결말이 바뀐 점이 있으며, 그리고 더욱 강해지고 싶어하는 모습이 다른 인물들에 비해 묘사가 강하게 자주 나오는 점, 도우마를 증오한다는 점이 있다.
- 코쿠시보
쌍둥이 동생의 해의 호흡을 따라 하려다가 적성이 안 맞아서 자체 개발한 달의 호흡을 쓰고 시노부도 친언니의 꽃의 호흡을 쓰다가 적성이 안 맞아서 자체 개발한 벌레의 호흡을 쓴다는 것이 닮았다. 밝은 해에 가려져 해가 있어야지 빛날 수 있는 달과 꽃이 있어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벌레라는 점도 닮았지만 코쿠시보가 후에 달의 호흡을 계승시키지 않은 것과 시노부는 후에 카나오에게 꽃의 호흡을 계승시킨 것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시노부와 코쿠시보 둘 다 자신의 언니와 동생을 부러워하며 열등감을 가진 바 있다.[143] 또한 둘의 이미지 컬러도 같은 보라색이다.
- 탐정 만화의 하이바라 아이와 비슷한 점도 많다. 둘 다 부모님과 언니가 살해당했고 언니의 죽음을 계기로 삶이 변화했다.[144] 또 약학에 능통한 것[145], 언니가 동생은 평범한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것,[146] 각자의 작품 내 여캐들 중에서 최상위권 인기 캐릭터이며, 언니를 죽인 원수와 2차에서 흥하는 커플링이 있다는 점[147]과 이보다 더 흥하는 동료/파트너와 비공식 커플링이[148] 있다는 것도 비슷하다. 또 하이바라의 본래 모습인 미야노 시호와 시노부 모두 나이가 18세로 동일하다. 그리고 공식에서 사용하는 시노부/하이바라의 상징 컬러가 모두 보라색이다.
- 이누야샤의 키쿄우와 비슷한 점도 많다. 배경이 시대극인 데다가 흑발에 청초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분위기, 목소리를 지녔지만 무척 강단있고, 여캐들 중 가장 똑똑한 편에 속하고, 능력치가 매우 높은 여성 캐릭터이며 자신을 희생해서 세계관에서 가장 추악한 원수를 쓰러뜨리는 데 큰 공을 세웠고, 향년 18세에 죽고, 생을 마친 이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원수가 자신에게 흑심을 보인 점, 여자 형제가 존재한다는 점, 비운의 인생, 간혹 보이는 여린 마음과 고뇌가 팬들의 몰입감을 자아낸다는 점.[149]
11.2. 귀멸 학원!
| <colbgcolor=#8673a1,#8673a1><colcolor=#8bc9b4,#8bc9b4> 코쵸우 시노부 [ruby(胡, ruby=こ)][ruby(蝶, ruby=ちょう)]しのぶ|Shinobu Kocho | ||
| <nopad> | ||
| 나이 | 18세[150] | |
| 성별 | 여성 | |
| 가족 | 부모님 언니 코쵸우 카나에 양동생 츠유리 카나오[151] | |
| 소속 | 귀멸 학원 | |
| 학년 / 반 | 고등부 3학년 쑥반 | |
| 동아리 | 약학부, 펜싱부 | |
| 1인칭 | [ruby(私, ruby=わたし)] (와타시) | |
12. 콜라보
- 그랑블루 판타지와 귀멸의 칼날이 콜라보를 하며 나왔었던 코쵸우 시노부의 이미지
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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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살대 일반대원 | 카마도 탄지로 · 카마도 네즈코 · 아가츠마 젠이츠 · 하시비라 이노스케 · 츠유리 카나오 · 시나즈가와 겐야 · 무라타 | |
| 도깨비(귀살대 진영) | 유시로 · 타마요 | |
| 기타 인물 | 우로코다키 사콘지 · 고토 · 칸자키 아오이 | |
| 무한성편 생존자 | }}}}}} | |
[1]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Shinobu Kochō.[2] 현: 키타구 타키노가와. 東京府 北豊島郡 滝野川村 (現: 北区、滝野川)[3] 귀살대 주들 중 최단신이며, 작중에서도 상당히 작은 체구라고 묘사된다. 다만 작중 배경은 일본 성인 남녀의 평균 키가 각각 160cm, 150cm도 되지 않던 1910년대 초중반임을 감안하면 오히려 평균 이상이다.[4] 체중 역시 귀살대 주들 중 가장 가벼우며, 상당한 저체중이다. 다른 여캐들과 비교하자면 타마요(150cm, 40kg)보다 키는 1cm 큰데 체중은 3kg 더 적게 나가고, 키가 비슷한 네즈코(153cm, 45kg), 카나오(156cm, 46kg)와도 거의 10kg 가까이 차이 난다. 미츠리(167cm, 56kg)와는 무려 19kg 차이.[5] 벌레 충(蟲). 무시바시라(むしばしら)라고 읽는다.[6] 시노부는 칼날이 거의 없는 특수한 검을 사용하므로 구체적인 색상을 알 수 없다. 애니판에선 칼날 쪽에 보라색으로 나온다. 시노부의 이미지 컬러와 코등이 위에 있는 약간의 칼날 색을 보아 오바나이보다 밝은 보라색으로 추정되나 현재 공식에서조차 구체적인 색상이 언급되지 않은 상태. 고토게가 직접 채색한 일러스트에서는 시노부의 일륜도가 그려진 적이 없으며, 점프 공식 컬러판에서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시노부의 일륜도는 평범판 회색으로 그려졌다. 무한성편 극장판에선 보라색으로 나왔다.[7] 해당 작품 한정으로 렌고쿠 센쥬로, 카마도 키에와 중복이며 TVA에서는 코이나츠를 맡았다.[8] 자신의 친언니인 코쵸우 카나에의 소원을 동생인 시노부가 인용한 말. 아이러니하게도 시노부는 언니의 유지이기에 따를 뿐 도깨비 따위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언니의 뜻 자체를 이해하진 못한다.[9] 호접지몽에서 '호접(胡蝶)'은 보통 나비를 뜻하는 단어로 여기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하다.[10] 언니 카나에와 마찬가지로 한자를 쓰지 않지만, 후술할 성격도 그렇고 보통 인명으로 '시노부'를 쓸 때 많이 쓰는 한자를 감하면 忍으로 간주된다. 시노부로 읽을 수 있는 한자는 偲, 慕도 있는데 이 두 한자가 시노부로 읽히면 누군가를 그리워하다는 뜻으로 쓰이고 偲를 사용한 '偲ぶ会'는 고인을 기리는 추도회로도 쓰인다. 악어 작가는 '참을 인'을 생각했을 확률이 크겠지만, 시노부가 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고려하면 저 두 한자도 들어맞는다.[11] 호접지몽에서 호접은 인생의 덧없음을 뜻하며 이는 시노부의 처지를 빗대어 볼 수 있다.[12] 공식 캐릭터북 3권 소개부터가 아름다운 충주이며, 공식 매체에서 인간 여자 캐릭터 중에서 설정에 미인이라고 언급된 건 시노부와 우부야시키 아마네 이 둘뿐이다. '아름답다' 라고 표현된 캐릭터들은 본편에서는 다키, 시노부, 타마요, 그리고 귀멸학원까지 포함하면 카마도 키에 정도이다.[13] 시노부가 조금이라도 웃기만 해도 아름다운 웃음이라는 표현이 그냥 나온다. 또한 귀멸학원에서도 다키, 타마요와 함께 등장할 때 배경에 반짝이 효과가 그려진 캐릭터이기도 하다.[14] 다키, 시노부, 타마요 이 셋은 미인이라는 묘사가 정말 끝도 없이 나온다. 다키는 100여 년이 넘는 세월을 얼굴로만 먹고 산 인물이고, 시노부 역시 젠이츠로부터 다키와 비슷하게 얼굴만으로도 평생을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여신 소리까지 들었다. 타마요는 실물도 아닌 그녀의 초상화를 본 모든 사람들이 전부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에 감탄했다. 설정상 넘사벽인 이 셋을 제외하면 아마네가 '자작나무 정령처럼 예쁘다' 소리를 들었고, 카나에가 마을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며, 귀멸학원에서는 다키, 시노부와 함께 인기 연예인 수준의 미녀로 묘사된다.[15] 여담으로 악어 작가에게 어떤 한 여자아이가 “시노부가 너무 좋아요. 예쁘니까!”라는 말을 해서 그 얘기를 들은 작가는 기뻤다고 한다. 또한 분위기조차 엄청나게 아름답다는 언급이 있다. 그렇기에 시노부는 원작 작화의 평가가 유독 높은 캐릭터 중 한 명이다. 게다가 좋은 향기가 난다고도 한다. 미츠리의 말에 따르면 시노부는 새하얀 피부에 맑디 맑은 아름다운 제비꽃색 눈동자와 놀라울 정도로 가냘프고 가련한 체구라고 한다. 게다가 귀멸의 칼날 공식 노벨라이즈 8권에 나온 바에 따르면 도우마가 시노부의 목소리가 아름답다, 얼굴이 예쁘다, 귀엽다, 손바닥이 따뜻하다고 생각했다고 나온다.[16] 노벨라이즈 서술 및 작가가 최대한 사랑스럽게 그리려고 노력했다. 라는 발언만 봐도 알 수 있듯 '귀엽다' 라는 묘사 역시 존재하는 캐릭터이다. 실제로 아담한 체구에 본작의 그림체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데포르메가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시노부는 '귀엽다'라는 평가도 듣는다. 다키 역시 오빠인 규타로부터 '귀여운 얼굴로 태어났으니까' 소리를 들었다.[17] 탄지로는 순간 시노부의 얼굴을 보며 장난끼가 없어지고 멍해졌다.[18] 벌레의 호흡에 대한 감상평을 말하랬더니 하는 말이 "뭐, 어때. 예쁘니까 용서해 주자!(...)"[19] 다이쇼 시대 기준 제비를 닮았다는 말은 외모가 단정하고 세련되며 날렵하고, 제비처럼 가늘고 정돈된 작은 체구의 뜻이 있다고 한다.[20] 다이쇼 시대에서 이목구비가 단정하다는 표현은 아름답다와 같은 표현이었기 때문에 대단한 평가이다.[21] 다키는 하루에 20명에게나 고백받는 신기록도 세울 정도로 고백이 끊이지 않았고, 시노부 또한 연예계 스카우트 제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나왔다. 또 현재는 졸업생이지만 언니 카나에도 재학 당시 3대 미녀였고 교사가 되어선 인기가 남녀노소에게 괴악할 정도로 많아 학생들이 친한 사네미를 암살하려는 계획까지 세운다. 코쵸우 가의 유전자가 얼마나 우월한지 알 수 있는 부분. 시노부와 다키, 카나에 셋 다 학교에서의 인기가 끊이지 않으며, 작중 이런 묘사는 시노부와 다키, 카나에뿐이다.[22] 오히려 그녀의 상냥함과 아름다운 외모와 재능을 시기한 사람이 퍼트린 소문이라며 무시했다.[23] 우울해하던 젠이츠는 시노부의 응원 한 번으로 행복해하며 그렇게 무서워하던 토미오카 선생님한테 가서 열심히 하겠다며 정신 차리는 모습을 보여줬다.[24] 원작 45화 주합회의편을 말한다. 여기서는 무이치로도 투톤이 아니라 흑발이다.[25] 로쿠메이칸 시대(1883년~1887년)에 유행한 헤어스타일. 뒷머리를 올려 상투 모양으로 묶는 머리 모양의 총칭. 한국어로 번역하면 '야회 감기'가 된다. 야카이마키 하는 법. 요새는 기모노나 유카타 입을 때 주로 하는 헤어스타일 중 하나.[26] 과거 사진을 보면, 살짝 올라간 눈매였다. 언니를 잃고 나서 언니의 모습을 따라 하려다 현재의 눈매가 된 듯.[27] 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유포터블이 그린 나타구모산 일러스트에는 겹눈이 구현되어 있다.#[28] 사실 애니메이션만 보면 단순히 작화 변경으로 인식되지만, 원작에서는 합동 훈련 편부터 입술이 자주 칠해지고 속눈썹도 길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독자들 사이에서는 이 시점부터 이미 등꽃 독을 섭취하였기에 안색이 안 좋아져 일부러 화장을 짙게 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되고 있다.[29] 작중에서 타마요, 렌고쿠 루카, 우부야시키 아마네 등과 더불어 쿨뷰티 계열 미녀이기도 하다.[30] 젠이츠는 시노부를 여신으로 비유했다.[31] 본래 시노부의 언니인 카나에가 존댓말 속성 캐릭이고 시노부는 그렇지 않지만, 카나에가 죽은 이후 언니의 말투까지 따라 하게 되면서 존댓말 캐릭터가 되었다[32] 시노부는 약학에 재능이 뛰어난 천재이며, 실제로 도깨비가 수백 년간 활개쳤음에도 태양볕에 쬐여 죽이는 방법과 해의 힘을 머금은 일륜도로 목을 베는 것 말고는 토벌할 방법이 없었으니 대단한 사람이긴 하다.[33] 미츠리가 현재 입고 있는 주급 대원복과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34] 사실 이때의 시노부 반응이 정상적이다. 출발 때까지만 해도 기유는 "도깨비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했는데 정작 눈에 보인 도깨비를 죽이려 하자마자 자기한테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헤드락까지 거니 화가 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시노부는 평소 기유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고 있었기 때문에 더 화가 났을 것이다.[35] 원작 만화 129화. 애니 4기 1화.[36] 원문은 '쿠타바레'(くなばれ)와 '쿠소야로'(糞野郎)를 썼는데 한국이 욕이 매우 발달했을 뿐 욕설이 약한 편인 일본어 기준으로는 굉장히 어감이 강한 쌍욕이다. 일본에서 진짜 실제 상황이거나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면 농담이나 비유로도 어지간해선 잘 안 쓰는 ‘死ね'(시네)가 한국어로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그냥 죽으란 뜻인데, '뒈져라'라는 의미의 단어면 이것보다도 한층 수위가 높은 어휘라 할 수 있다. 한국 어감으로 따지면 '지랄 말고 뒈져, 이 씨발 새끼야' 정도의 뜻이다. 애당초 친언니와 자신을 살해한 철천지원수가, 죽을 때가 되니 뻔뻔스럽게도 뜬금없이 자기한테 연심을 품으며 같이 지옥에 가자는 정신 나간 발언을 지껄이니 누구라도 욕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37] 복어는 몸에 맹독을 품은 대표적인 생물이다. 다만, 복어가 위험하다는 것을 아는 다른 포식자들은 복어를 피하기 때문에 복어독의 위험을 감수하고 굳이 복어를 찾아 먹는 인간의 경우 같이 극히 예외를 제외하면 복어는 대체로 천수를 누리니 의도에는 잘 부합하는 작명인 셈(...?).[38] 순서대로 참새, 별꽃, 꼬치고기, 납자루, 날치알이란 뜻의 일본어 단어로, 죄다 동식물 이름이다.[39] 팬북에서 일반 대원들이 말 걸기 쉬운 주 랭킹에서 미츠리, 쿄쥬로 다음으로 3위다.[40] 두 사람 모두 진심으로 싸운 것도 아니고, 시노부가 기유에게 완력으로 제압 당한 거라 사실 전적이라고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41] 도우마를 토벌하기 위해 여자를 잡아먹는 그의 성격을 이용하여 미리 치사량의 수백배에 달하는 맹독을 자신의 몸안에 축적시켜 도우마의 몸을 무너뜨렸고, 전투 이전 그 사실을 미리 알고 있던 카나오에 의해 참수되어 도우마는 사망한다. 사실상 이 희생이 없었다면 도우마를 토벌할 수 없었겠지만, 둘 중 누가 소멸하였느냐를 기준으로 작성된 타 문서를 감안하여 불가피하게 패로 서술함.[42]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43] 왼쪽부터 코쵸우 카나에, 츠유리 카나오, 코쵸우 시노부[44] 한쪽 날개의 나비편[45] 귀살대를 떠나 평범한 여자애로서 사는 것[46] 이는 카나에를 좋아했던 사네미 역시 친동생 겐야에게 바라던 것이었다.[47] 이때 시노부는 도우마의 혈귀술인 분말 냉기로 폐와 기관지 곳곳이 괴사해 만신창이가 되었을 뿐 아니라 도우마의 철선에 쇄골, 폐, 늑골에 깊은 자상을 입어 숨소리에서 폐 속에 고인 피가 울컥이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다. 얼마 안 가 죽는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즉사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치명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일어선 그녀를 보며 도우마도 놀랄 정도였다.[48] 나비 저택의 아이들, 아오이, 이래저래 시끄러웠지만 본성은 착했던 동기 젠이츠,이노스케, 그리고 훗날 부부의 연을 맺는 탄지로.[49] 이노스케의 도움을 받아, 카나오는 도우마의 목을 베는 데 성공했다.[50] 탄지로가 렌고쿠 쿄쥬로의 일륜도에 달린 코등이를 츠기쿠니 요리이치의 검에 달아 사용하고 그 검으로 무잔을 처치했듯, 카나오도 코쵸우 자매의 의지를 이어받았음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연출이다.[51] 마음씨가 여린 미츠리는 마에다 마사오가 만들어준 옷을 결국 불 지르지 못했다.[52] 언니 카나에가 죽은 후 카나에의 성격을 본떠 행동하는 시노부를 보며, "카나에를 잃고 시노부마저 잃었다"고 깊이 슬퍼했다. 아이라는 것에 대해 상처가 있는 교메이는 코쵸우 자매를 꽤 특별히 아낀 듯하다.[53] 반면 미츠리는 시노부처럼 평범한 흑발과 여성적인 가냘픔을 원했다. 이렇게 보면 둘 다 서로 자신과 정반대인 것을 부러워하고 있는 셈. 과거 문제로 따지면 이해가 되는데, 시노부는 작은 체격 때문에 힘이 약해 도깨비의 목을 벨 수 없어 싸울 때 불리했고 언니마저 죽기 직전에 '넌 도우마에게 이길 수 없다'고 말하려다 멈췄다. 그래서 자신의 작은 체격을 싫어하였고 미츠리의 큰 체격과 괴력을 부러워했다. 미츠리는 머리색, 큰 체격, 괴력 때문에 17세 때 본 맞선 상대에게 "소나 멧돼지나 곰 정도나 당신을 감당할 것", "그 머리색이 유전된다 생각하면 소름돋는다" 등 온갖 욕과 비난을 듣고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힘을 조절하고 있다고도 했고, 코쵸우 시노부는 작은 체격이라 과거의 트라우마와 정반대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어 작은 체격을 부러워했던 셈이 된다.[54] 쿄쥬로가 마지막으로 본 주이기도 한다.[55] 둘 다 이미지 색이 보라색인 공통점이 있다.[56] 무이치로는 기억이 돌아오기 전 하는 말마다 직설적이었지만, 그런 모습에도 무이치로의 본래 심성을 안 건 많이 신경을 써줬다는 의미다.[57] 다만 영문판에서는 시노부는 enjoy로, 기유는 happy로 표시됐다.[58]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걱정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59] 애니메이션 1기 총집편 중 4편 나타구모산 편 2021년 재방송에 신규 수록된 다이쇼 소곤소곤 이야기에서 시노부가 기유에게 말을 걸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이 나왔다.(국내에서는 2020년 버전으로 수입되면서 나오지 않았다.) 무뚝뚝한 기유를 손가락으로 콕콕 찌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를 더 가깝게 만들어주는 방법이라고 하고 기유는 태연한 척하지만 연신 진땀을 흘린다.[60] 설정 오류인지 시노부는 평소 자신보다 연상인 사람들은 성으로 부르는데 해당 컷에서는 기유를 이름으로 부른다.[61] 이노스케에게는 도발하여 승부욕을 자극시켰고, 젠이츠에게는 미인계로 의욕을 일으켰다.[62] 자신의 언니처럼 다정한 성품을 지녀 도깨비를 동정하는 면모를 보이는 탄지로를 보며, 언니를 떠올리는 것도 있는 것 같다.[63] 15살인 자기보다 1살 더 적은 14살인 무이치로도 토키토 군이라고 부른다.[64] 즉 낯설지 않다는 느낌.[65] 얼굴이 닮은 게 아니다. 이노스케의 어머니도 시노부처럼 빼어난 미인이지만 풍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의도인지는 알 수 없지만 코토하 성우와 시노부 성우는 실제로도 목소리가 비슷한 것으로 유명하다.[66] 당장 탄지로의 이름을 언급할 때만 봐도 카마보코 곤파치로, 산타로 등등 별의 별 이름이 다 튀어나온다. 그럴 때마다 발끈하는 탄지로는 덤.[67] 이노스케는 시노부를 엄마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노스케는 시노부를 각별하게 생각을 했을 것이고, 또 시노부는 이노스케에게 엄마의 역할과 동시에 스승의 역할도 해준 것.[68] 결국 시노부는 죽기 전에 도깨비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꿈을 스스로 이루고 간 셈이 되었다.[69] 대사엔 사람(人)이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70] 시노부를 흡수한 후 독이 발현된 뒤에 그대로 회복하지 못했을지, 시간이 경과 후 다시 회복했을지는 단정할 수 없다. 하지만 시노부와의 격전에서의 재생 능력과 시노부 흡수 후 거의 죽어가는 상태에서도 엄청난 위력의 혈귀술을 쓴 도우마의 능력치를 추정해 볼 때 카나오, 이노스케를 따돌리고 그대로 전선을 이탈해서 독을 분해하는 데만 집중했다면 시간은 걸리겠지만 결국 회복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시노부도 그것을 예상했기에 카나오에게 자신이 먹히면 서둘러 도우마의 목을 치라고 한 것이다.[71] 일본어 원문은 "とっととくたばれ糞野郎"로, 욕설 표현이 많지 않은 일본어 특성상 아주 과격한 육두문자에 가깝다. 어감상으로 차라리 "얼른 뒈져, 이 씨발 새끼야."에 가까운 느낌.[72] セキレイ / 鶺鴒. 205화는 가타카나로, 팬북에서는 한자로 표기되었다. 세키레이는 한국어로 할미새를 의미하며, 타카마가하라(高天原)에서 내려온 신들이 자손을 늘릴 방법을 찾던 중 할미새의 교미를 보고서, 거기서 자손을 늘리는 법을 찾았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붙은 이명이 '코이오시에토리(恋教え鳥)' 즉 '사랑을 가르쳐준 새'이다.[73] 무잔과 타마요의 대화에서 무잔이 그런 일이 가능할 리가 없다 했지만, 타마요는 자기 힘만으로는 무리였지만 (시노부 합류 후)완성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74] 또한 시노부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등꽃 독을 섭취해왔다. 거기에 더하여 타마요와 공동개발을 할 때 만든 독을 또 복용했다.[75] 많은 해외 독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타마요와 둘이서 무한성 MVP라 불린다.[76] 사근사근한 시노부의 캐릭터를 잘 살린 성우의 연기 덕에 이 '모시모시'는 쿄쥬로의 '우마이'처럼 시노부 하면 떠오르는 아이덴티티가 되었다.[77] 더빙판: 여보세요~ 괜찮으신가요?[78] 원작에서는 딸 도깨비에게만 했지만 애니에서는 토미오카 기유에게도 한다.[79] 자막판 방영으로는 '아무 보답이 없잖아요'라고 나오는데, 보답은 호의나 은혜를 갚는 걸 말하는 단어이므로 오역이다. 이후 총집편 극장판 자막과 한국어 더빙판은 '아무런 벌도 받지 않으면 죽은 사람이 가엾잖아요.'으로 제대로 번역했다.[80] 직역투인 "그러니까 모두한테 미움 받는 거예요"라는 번역으로 더 유명한 대사로, 기유시노 하면 생각날 정도로 유명해진 대사. 이에 대한 기유의 '나는 미움 받은 적 없다'는 답변과 함께 세트로 묶여서 팬덤에서 상당한 밈이 되어 종종 패러디 된다.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팬들 사이에서 좀 더 구어체에 가까운 '늘 이런 식이니까 모두에게 미움 받는 거예요.'라고 번역했다.[81] 생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로 직후 도우마가 그녀를 끌어안아 으스러뜨려서 죽인다.[82] 원문은 'とっととくたばれ糞野郎' 로, 욕설의 수위가 낮은 일본의 언어적 환경상 그냥 ‘죽어라‘(死ね)도 아니고 ‘뒤져라‘(くたばれ)라고 할 정도면 매우 강렬한 욕설이다. 속내는 다혈질에 복수귀이지만 겉으로는 언니를 따라 하며 상냥한 태도를 유지하는 시노부답게, 험악한 욕설에 어울리지 않는 환한 미소와의 위화감이 임팩트가 엄청나서 밈화까지 되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이 1억부 돌파 축하 기사에 이 장면이 쓰였다. 국내에서도 도우마 관련 밈을 깔 때 종종 쓰이고 있다.[83] 당연하지만 시노부 입장에서는 자신이 누구보다 사랑했던 언니를 죽이고 본인마저 끔찍하게 죽인 불구대천지 원수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사랑을 느낀다며, 다른 곳도 아니고 지옥에 함께 가지 않겠냐고 천진난만하게 고백하고 있으니 분노하다 못해 눈이 돌아가고도 남는다.[84] 토미오카 기유, 렌고쿠 쿄쥬로, 토키토 무이치로, 아가츠마 젠이츠, 카마도 탄지로 등 본작의 손꼽히는 인기 남캐들 바로 다음가는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85] 비공식 인기투표이지만 2025년에 실시된 랭킹고 사이트 웹 앙케이트에서 5796표를 받고 주 인기순위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주들 자체가 본작의 인기 지분을 크게 차지하는 캐릭터들인데 그중에서도 본작의 최상위 인기 캐릭터들인 기유와 쿄쥬로를 제치고 1위를 해본 것이니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86] 인기 덕분에 작품 밖에서 대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일본 본토에선 시노부 침공이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귀멸의 칼날이 박스오피스를 휩쓸고, 작가 고토게 코요하루가 그린 감사 카드 출시를 기념해 도쿄와 오사카의 여러 대형 건물에서 화려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는데, 캐릭터 PV를 포함한 시노부의 대형 광고가 일본 도시 거리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유일하게 시노부만 단독 대형 광고이며 작중 메인 히로인도 아닌데 소년만화 여캐로서 이례적인 대우이다. 거기다 일본에는 시노부만을 위한 신사도 존재(타키노가와 하치만 신사 / 瀧野川八幡神社)한다고 한다. 또한 인기 캐릭터답게 국내외를 불문하고 검색량이 높은 귀칼 캐릭터 중 한 명이며, 시노부 코스프레도 인기가 좋은 편이다.[87] 현재 기준 본작의 최고 인기 캐릭터인 토미오카 기유도 이때 당시는 1000표 이상의 격차로 네즈코에게 밀렸다.[88] 월간 이용자가 520만 명이 넘는다.[89] 또한 무한성편 개봉 직후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6위, 여캐로는 1위를 차지했다.[90] WOMEN’S CHOICE - 1685 VOTES[91] 작중에서 공식설정상으로 세계관 최고 미녀는 다키이지만 시노부가 여캐들 중 가장 활약과 서사가 부각되는 여캐여서 그런지 귀멸의 칼날의 미형 여캐라고 하면 시노부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편이다. 리제로의 렘이나 진격의 거인의 미카사 아커만과 흡사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렘과 미카사도 작중에서의 활약상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여캐들이어서 작품 밖에서는 설정상 작품 속 최고의 미녀 캐릭터들이자 설정에 걸맞게 디자인 및 작화 역시 가장 미형인 에밀리아, 크리스타 렌즈보다도 미형 여캐로 더욱 자주 언급된다. 다만 미카사의 경우에는 아예 작품의 주역이자 메인 히로인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할 것이고, 시노부는 공식설정상 세계관 최고 미녀는 아니지만 타마요와 더불어 손꼽히는 절세미녀이긴 하다.[92] 작중 최고 미녀는 다키이지만,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제일 많이 나오는 캐릭터는 시노부이다.[93] 비공식 투표이지만 2020년 2월 24일 일본 공식 뉴스에 따르면 2963명이 참가한 웹 설문조사에서 귀멸의 칼날 미녀 캐릭터 순위를 매겼는데 시노부가 1위를 하였다.[94] 역시 비공식 투표이지만 랭킹고 사이트에서 진행된 투표에서는 여성팬이 2900명이 넘게 참가한 귀멸의 미녀 캐릭터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9412명이 참가한 점프 미녀 캐릭터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1968년부터 시작된 소년점프 역사 속 수많은 미형 여캐들 중에서도 3위를 한 것이니 시노부가 인기 여캐라는 것이 잘 와닿는다.[95] 비록 수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해도 있지만, 후보 지명 자체가 전 세계적인 인기의 증거다.[96] 탄지로가 물의 호흡을 쓰지만 물의 호흡보단 히노카미 카구라가 몸에 더 잘 맞아서 히노카미 카구라를 쓴다는 것처럼, 덕분에 카나오가 꽃의 호흡을 계승할 수 있도록 시노부가 알려주며 훈련을 시킨 덕분에 카나오는 꽃의 호흡을 완벽히 계승할 수 있었다.[97] 간혹 한국에서는 작가가 시노부의 커플링과 관련하여 '원래는 탄카나가 아니라 탄시노를 커플링으로 계획했다', '기유와 시노부가 왜 엮이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이 돌고 있으나 고토게는 이런 언급들을 포함하여 시노부의 커플링과 관련된 발언은 전혀 한 적이 없다. 작품 내에서 본다면 오히러 고토게 작가가 가장 많이 밀어주는 것은 탄지로도 기유도 아닌 도우마이다.[98] 공식 인기투표 기준으로 시노부는 1회 6위, 2회 5위. 기유는 1회 4위, 2회 2위이다.[99] 유포테이블이 주최에 관여한 20년도 귀멸 전집중전 오디오 가이드에 따르면 귀멸학원 시노부가 일부러 토미오카 선생을 엿보러 가서 선생님 하고 부르자 당황해 했다는 설정이 공개된 적이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유포테이블이 관여한 19년도 귀멸의 칼날 성우 낭독회에서는 기유가 늦은 밤 시노부를 찾으러 나비저택에 갔다가 부재중이었는지 아니면 너무 밤이 늦어서인지 기척이 없자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오려고 했지만 마당에 있는 이노스케의 목소리가 들려 이노스케와 몇 마디를 나눈 뒤 돌아갔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게임인 히노카미 혈풍담 2에서는 합동오의를 받았고 그랑블루 판타지와의 콜라보 영상에서는 기유가 시노부를 지켜주는 장면이 있다. 물론 이 내용들은 모두 원작자의 감수를 받지 않은 비정사이다.[100] 이 장면은 원작에도 있는 장면이다.[101] 밀리(ミリ)라고만 나오고 단위가 안 나오는 데다 뒤에 무게 이야기가 나오니 밀리그램으로 이해한 독자들이 있으나, 그렇게 따지면 대략 일만 번을 찔러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경우 리터 단위라고 보는 게 맞다.[102] 잡지 연재 중 작가가 실수로 1/70이라 적었다가 단행본에서 수정했다. 사실 당시에도 단위가 잘못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다.[103] 일륜도에 담을 수 있는 최대치가 50ml란 게 아니다. 시노부는 분명 '내 칼로(刀で) 한 번에 박을 수 있는 양'이라고 말했다.[104] 현대의 생화학 무기처럼 2~3가지 성분으로 분리해서 혹시 성분들이 빠져나가도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도록 되어 있는 구조인 모양.[105] 이름 후보들에 카나에와 아오이에게 뭐가 이상하냐며 물을 정도로 자각하지 못했다.[106] 키요, 스미, 나호가 새로 태어난 까마귀 이름을 지어달랬더니 문어라고 지었다... 게다가 사고의 흐름을 보면 더욱 놀랍다. 대체 어떻게 이런 해괴한 이름이 붙은 거냐면 까만색 → 먹물 → 문어가 된 것이다... 충격을 먹은 콩알눈 자매의 표정이 압권.[107] 그것도 주인지라 타 대원들에 비해 근무량이 많을 수밖에 없다. 아무리 시노부가 주들 중 최약체라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주들 기준이고, 일반 대원들과 비교하면 시노부 쪽이 압도적으로 강하다.[108] 정황상 쉬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영어 공부를 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중 배경 시점이면 존 만지로가 사망한 지도 한참이나 지난 상황이었던 만큼 당시 일본에서도 영어 구사자가 아주 없는 것은 아니긴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노스케는 탄지로를 처음 만났을 당시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완전한 문맹이었으며, 사네미는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쓸 줄은 모르는 반 문맹이고, 카나오도 극빈층 집안에서 부모에게 학대를 당하면서 자랐다는 것을 감안하면 코쵸우 자매를 만나기 이전까지는 글을 전혀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카나오보다는 부유하게 살았지만 산제물로 태어나서 유년기에 아동학대를 당했던 오바나이도 신쥬로에게 구출되기 전까지는 완전히 문맹 또는 반문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109] 쿄쥬로는 무한열차편의 진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비중과 활약이 많았기 때문에 포스터에서 부각될 당위성이 충분한 것처럼, 시노부 또한 초반 비중이 많으면서 최후의 결전인 무한성의 시작을 알리듯, 무한성의 포문을 여는 것과 동시에 첫 번째 결투를 시작하며 큰 임팩트를 남겼다.[110] 원작 단행본 17권 첫페이지에 있던 그림을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다시 그렸다. 시노부, 탄지로, 기유를 제외하면 모두 극장판에 있던 장면을 다시 그린 것이며, 시노부는 17권 첫페이지, 탄지로는 147화 표지, 기유는 150화 표지에 있던 그림이라 애니화되지 않은 장면이다. 오바나이와 미츠리를 제외하면 모두 원작의 특정 장면에 있던 그림을 다시 그렸다.[111] 달의 호흡은 일륜도 색이 자색으로 나오기 때문. 다만 이게 사실이었어도 부족한 근력이라는 한계를 고려하면 시노부는 원본 달의 호흡을 그대로 활용한다기보다는 차라리 달의 호흡 계통 파생 호흡을 만들어냈을 가능성이 높다.[112] 렌고쿠도 츠구코는 많이 둔 편이었다. 단지 훈련의 강도 때문에 미츠리를 제외한 츠구코들이 그만뒀을 뿐.[113] 그 전까지 활용된 혈귀를 죽이는 방법은 해와 일륜도로 베어 없애는 것, 이 두 가지 방법밖에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114] 시노부는 시신이 도우마에게 먹혀버렸고, 겐야는 먼지가 되어 흩어져 버렸다.[115] 특히 무이치로는 왼팔 절단(165화), 왼쪽 다리 절단(173화)에 더해 화룡점정으로 상반신과 하반신이 절단(175화), 오른 팔도 절단(176화)되었다는 점과 귀멸의 칼날의 최상위권 인기 캐릭터라는 점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가장 잔인하게 사망했다는 평이 많다.[116] 이쪽은 양팔이 모두 절단(166화), 상반신과 하반신 절단(166화), 좌반신과 우반신 절단(175화)을 전부 겪고 사망했다.[117] 단역들도 포함하면 초반에 잠시 나온 마코모, 사비토도 포함되는 편.[118] 불교의 염주.[119] 술을 마신다는 뜻의 그 음주.[120] 악기를 '연주하다'와 같은 용례로 사용.[121] '사주'팔자와 같은 용례로 사용.[122] 제품의 주문을 받을 때 '수주하다'라는 용례로 사용.[123] 극장판 무한열차 편의 특전인 '귀멸의 칼날 0권: 렌고쿠 제로'에 수록된 내용이다. 1위와 2위는 각각 네즈코, 젠이츠라고 적혀있다.[124] 원작에서도 카나오의 대사로 이미 증명되었다.[125] 이노스케가 시노부에게서 어머니를 떠올렸다는 떡밥이 나온 건 도우마를 만난 이후다. 이 앞에서는 기능회복 훈련 때 시노부의 도발에 넘어간 것, 합동강화 훈련 때 나비저택의 유리창을 부숴서 시노부에게 혼난 것이 전부였다.[126] 시노부는 정확히는 흑발+보라색 투톤이다.[127] 겉쌍꺼풀이 있는 부드러운 느낌의 눈매, 전체 눈에서 눈동자의 비율이 매우 큰(흰자의 비율이 작은) 점도 비슷하다. 거기다가 보라색 죽은 눈이라는 것도 유사하다.[128] 타마요는 자신을 인간으로 대하는 탄지로 남매에게, 시노부는 자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을 언니의 꿈과 똑같은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탄지로를 보며 위안을 얻는다.[129] 사실 시노부와 도우마의 관계성이 배트맨과 조커 같은 완벽한 아치에너미에 대입되는 것은 아니다. 시노부와 도우마가 사상 대립이 있는 것은 맞지만 아치에너미 문서에 나오듯 아치에너미는 한쪽이 다른 쪽을 압도하는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관계여야하나 도우마는 시노부를 죽기 전까지 계속 압도하다 시노부가 목숨을 걸고 희생한 덕분에 카나오, 이노스케에 의해 겨우 토벌당했다. 또 '서로가 서로를 깊이 의식하고 있고 어느 정도 감정적으로 교류가 있을 것', '서로가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도 해당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시노부는 도우마를 의식하고 그에게 영향을 받고 일방적으로 복수심을 불태운 것은 맞지만 도우마는 죽기 몇 시간 전까지 시노부가 누군지도 몰랐다. 죽은 직후에도 시노부를 의식하거나 감정적 교류, 영향은 거의 없었으며 시노부가 동료들을 믿는다는 말을 듣자 그제서야 시노부를 의식했지만 이때는 이미 싸움이 끝난 뒤였고 둘은 더 이상 만날 일이 없게 되었다. 즉 도우마는 시노부의 숙적은 맞지만 아치에너미라고 보기는 어려운 존재이다.[130] 나타구모산에서 누나 거미 혈귀를 나비의 춤으로 공격하는 시노부, 무한성에서 잠자리의 춤을 사용한 시노부를 공격한 도우마.[131] 나비저택의 지붕에서 탄지로에게 말을 거는 시노부, 상현 집결에서 아카자에게 말을 거는 도우마.[132] 시노부는 손에서 실을 뿜어내는 능력, 도우마는 시노부가 독을 사용하는 것.[133] 이때 누나 도깨비는 각혈을 하며 죽었다.[134] 이 둘은 작중 최악의 악인으로 평가 받으며, 서로 비슷하다고 언급되는 도깨비다.[135] 카가야의 경우 자신(무잔)을 향한 살기를 숨기고 있었다고 무잔이 언급한 바가 있고 시노부의 경우는 언니가 좋아하는 미소를 지으며 분노나 절망 등 모든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다녔다.[136] 자폭[137] 시노부는 부모님과 언니 카나에를, 기유는 누나와 절친 사비토를 잃었다. 그 2번 안에 자신의 손윗누이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역시 동일하다.[138] 시노부는 언니인 카나에의 하오리, 기유는 누나인 츠타코와 절친 사비토의 하오리[139] 기유는 탄지로가 자신을 대신해서 수주가 되어 주기를, 시노부는 탄지로가 자신을 대신해서 도깨비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주기를 소망했다.[140] 기유는 자신이 주의 자격이 없다는, 시노부는 선천적으로 약한 신체 등의 콤플렉스가 있었다.[141] 심지어 개를 싫어한다는 점도 같다. 시노부는 개뿐 아니라 털이 있는 동물을 전부 싫어한다는 차이가 있다.[142] 작중 나이가 18살인 캐릭터는 시노부와 아카자 외엔 아가츠마 토우코가 유일하다.[143] 시노부는 자신의 언니를 경애하며 자신은 언니처럼 키가 크지도 않고 힘도 좋지 않아 혈귀의 목을 베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거지, 재능에 눈이 먼 미치카츠(코쿠시보)처럼 안 좋은 쪽으로 열등감을 가진 것이 아니다.[144] 시노부는 카나에가 죽고 다혈질인 본래 성격을 죽이고 복수를 위해 인생을 바쳤다. 하이바라는 언니가 죽은 이후 처음으로 검은 조직에 저항하다가 조직에서 빠져나갔다.[145] 시노부는 타마요와 함께 최종전에서 쓰인 약물을 만들어내서 큰 역할을 했고 하이바라는 코난에서 모든 일의 시작이 된 아포톡신4869를 개발했다.[146] 시노부의 언니 카나에는 시노부에게 귀살대를 그만두라고 말했고 하이바라의 언니 아케미는 약 같은 건 만들지 말고 애인을 만들어 보라고 했다.[147] 시노부는 도우마(도우시노), 하이바라는 진(진쉐리).[148] 시노부는 기유(기유시노), 하이바라는 코난(코하).[149] 다만 둘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키쿄우는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었고, 시노부는 평범한 여자로 살라는 언니의 부탁을 거부했다.[150] 시노부의 생일은 2월 24일로, 4월 2일보다 빠르다. 따라서 ‘早生まれ’라는 일본의 빠른 년생 제도를 따르면 시노부는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어야 하지만 한 살 낮게 잡아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등장한다. 즉 출생 년도만 따지면 2학년인 아오이, 무라타, 카나오, 우메와 같다.[151] 원작과는 달리 정식으로 입양되었다.[152] 빠른 년생 18세는 원래 대학교에 간다면 1학년이다. 나비저택 아이들과의 관계성을 고려해서 1살 낮춘 걸로 보인다. 덩달아 아오이도 1살 낮춰져서 카나오와 같은 학년의 친구가 되었다.[153] 다른 학원 3대 미녀로 꼽히는 인물은 카나오와 우메가 있다.[154] 학업 성적으로 이렇게까지 우수하다고 묘사되는 인물은 시노부와 카이가쿠뿐이다.[155] 히노카미 혈풍담에선 이 약물을 섞어서 폭발시키는 오의를 선보인다. 폭발 후 "아아~ 역시 실패인가요~ 데헷"이라며 해맑게 웃는 것이 압권.[156] 엄격한 토미오카 선생님이 시노부 앞에서는 기를 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6화에서 영어 교사인 고토에게 보충수업을 땡땡이 친 3인방을 자신이 불렀다고 하자 시노부라면 믿을 만하다는 말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