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문서명?문서명:calleeTitle) != null
문서의 [[https://namu.wiki/acl/|{{{#!html <span style="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을 확인하세요.#!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AC00 || 넘어옴1[넘어옴1.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AC00 || 넘어옴2[넘어옴2.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AC00 || 넘어옴3[넘어옴3.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AC00 || 넘어옴4[넘어옴4.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AC00 || 넘어옴5[넘어옴5.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AC00 || 넘어옴6[넘어옴6.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AC00 || 넘어옴7[넘어옴7.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AC00 || 넘어옴8[넘어옴8.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AC00 || 넘어옴9[넘어옴9.length - 1] > 0xD7A3
은(는)}}}}}}}}}{{{#!if 넘어옴10 != null
,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는}}}{{{#!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28) != 0
은}}}}}}{{{#!if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AC00 || 넘어옴10[넘어옴10.length - 1] > 0xD7A3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아카자(동음이의어)]]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아카자(동음이의어)#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아카자(동음이의어)#|]]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동음이의어: }}}[[아카자(동음이의어)]]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아카자(동음이의어)#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아카자(동음이의어)#|]]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13년 전~도공 마을편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코쿠시보|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2 도우마 상현 3 아카자 상현 4 한텐구 상현 5 굣코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합동 강화 훈련편~무한성편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코쿠시보|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2 도우마 상현 3 아카자 상현 4 나키메 상현 6 카이가쿠 | |
| {{{#!wiki style="margin:-10px; word-break:keep-all; letter-spacing: -.5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10101,#010101> | 아카자 관련 문서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1177,#ff1177> 행적 | <colbgcolor=transparent>작중 행적 | |
| 소속 | 도깨비십이귀월 | ||
| 능력 | 능력혈귀술 | ||
| 게임 | 아카자(히노카미 혈풍담 2)무한성편 |
|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1177,#ff1177> 아카자 [ruby(猗, ruby=あ)][ruby(窩, ruby=か)][ruby(座, ruby=ざ)]|Akaza | ||
| <nopad> | ||
| 본명 |
| |
| 나이 | 140세 이상[1] | |
| 성별 | 남성 | |
| 종족 | 인간 → 도깨비 | |
| 신체 | 173cm | 74kg[2] | |
| 가족 | ||
| 소속 | 십이귀월 | |
| 계급 | 상현 2(上弦 弐) → 상현 3(上弦 参)[3] | |
| 혈귀술 | 파괴살 | |
| 취미 | 단련 | |
| 1인칭 | [ruby(俺, ruby=おれ)] (오레) | |
| 성우 | | 이시다 아키라[A][5] |
| 남도형[A] 전태열[7] (극장판 무한열차편) | |
| 루시언 도지[A][9] | |
1. 개요
| |
では素晴らしい提案をしよう。お前も鬼にならないか? 그럼 굉장한 제안을 하지. 너도 도깨비가 되지 않겠나? |
십이귀월 상현 3(参)이다.
2. 특징
작중에서 최초로 등장한 십이귀월의 상현 도깨비이며, 상현 도깨비의 강함을 여지없이 어필했다. 지고의 경지에 다다르고자 하는 무투가이자 전투광이며, 이를 위해 단련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강해지려 한다. 강한 자에게는 찬사를 보내며[10] 강함을 존중하는가 하면, 약자를 추악하게 느끼고 혐오하기도 하며 구역질이 치민다며[11] 거리낌 없이 제거하려 든다. 강자가 자신을 불살라가며 내지르는 투기를 느끼는 때에는 온몸으로 전율을 일으킬 정도이며, 혈귀술 또한 자신의 체술을 보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사용한다.약육강식을 철저히 따르는 사고방식을 보이지만, 도깨비는 식인을 통해 빠르게 강해질 수 있음에도 이를 멀리한 채[12] 무술을 단련하는 것으로 힘을 기른다. 이에 더해 여자는 아예 식인도 공격도 하지 않는 등[13], 뒤틀린 인격을 보유한 많은 도깨비들[14]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인다.
자신과 같은 십이귀월이자 자신을 넘고 상현의 2가 된 도우마를 혐오한다. 자신과는 정 반대로 혈귀술을 적극 활용하며 체술을 사용하지 않거나, 단련 없이 인간 특히 여자만을 즐겨 잡아먹으며 유희만을 즐기는 듯한[15] 그와 맞는 점이 거의 없는 탓에 강자라면 예외 없이 호의적인 그조차 철저하게 무시하거나 거슬리는 태도를 보이면 서열상 위인 도우마에게 거침없이 주먹을 날린다.
자신의 상관/부하들이라고 할 수 있는 십이귀월 멤버들 앞에서는 목석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과묵하지만[16], 이는 아카자가 마음에 없는 상대와 대화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17] 본성은 말이 많은 타입으로, 자신이 인정한 상대라면 전투 중에도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한다. 자기 입으로 직접 자신은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할 정도. 설령 상대가 자신을 싫어하더라도 이름을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말을 걸어 상대방을 알고 난 뒤에 주먹을 휘둘렀다고 한다.[18] 그가 전투하며 하던 말들을 곱씹은 덕에 탄지로는 투기의 정체와 아카자의 비상식적인 인지 능력을 눈치챌 수 있었다.
참고로 작중에서 언급되진 않지만 미남이라는 말이 많다.[19]
3. 작중 행적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카자/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카자/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능력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카자/능력#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아카자/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전적
| <rowcolor=#ff1177,#ff1177> 상대 | 결과 | 비고 |
| 케이조 | 패 | 인간 시절(하쿠지). 유효타를 한 번도 내지 못하고 완벽하게 제압당함. |
| 키부츠지 무잔 | 패 | 오니화 직전. 무잔의 압도적인 힘에 막혀 뇌수를 찔리고 강제로 오니가 됨. |
| 코쿠시보 | 패 | 교체혈전 패배, 작중 언급 |
| 도우마 | 패 | 교체혈전 패배, 작중 언급 |
| 렌고쿠 쿄쥬로 | 패 | 렌고쿠 쿄쥬로는 사망했으나, 아카자는 방해꾼을 몰살하라는 지시를 수행하지 못하고 도주한 반면 렌고쿠는 승객 전원과 탄지로 일행을 모두 지켜냈다. |
| 토미오카 기유, 카마도 탄지로 | 패 | 아카자 자결[20] |
| 6전 6패 승률 0%[21] | ||
6. 인간관계
6.1. 인간 시절
- 아버지
인간 시절 태생이 불우했던 하쿠지가 매우 아꼈던 가족. 비뚤어질 수밖에 없던 환경에도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성을 유지하고 있던 이유는 인품이 뛰어난 아버지 덕분인 듯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하쿠지는 몸이 약한 아버지를 위해 약을 살 금품을 여러 차례 절도했고,[22] 그렇게 소매치기와 처벌이 반복되는 아들의 삶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결국 목을 매어 자살하고 말았다. 귀멸학원에서는 병원 치료를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있다.
- 케이조
인간 시절, 아버지를 잃은 후 아예 막 나가기 시작했던 하쿠지에게 제2의 인생을 준 은인이자 스승. 또한 그의 딸과 결혼함으로써 장인어른이 된다. 저승에서 하쿠지와 마주할 때 "아들은 아들, 제자는 제자"라며 사실상 아카자를 아들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니, 그야말로 하쿠지에게 있어서는 또 다른 부모님이나 다름없었다. 혈귀 아카자가 되어 살육을 거듭한 하쿠지였지만, 여전히 하쿠지의 내면에는 케이조의 잔영이 짙게 남아 있었다. 아카자가 강자를 만났을 때 하는 말버릇인 '너, 혈귀가 되어라'도 에도에서 쫓겨나 떠돌이 소매치기로 전락한 하쿠지를 처음 만난 케이조가 그 강함에 감탄하더니 '너, 우리 도장에 들어와라'라고 권할 때의 말버릇을 그대로 따라한 것이다.
본인, 과거 회상 중 코유키를 떠올리며[23]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누구보다 지켜주고 싶었지만 지켜주지 못했던 존재이자 인간 시절의 약혼녀. 코유키에게도 하쿠지는 몸이 약해 반쯤 포기했던 미래를 기대하게 해준 소중한 사람이다. 범죄자 문신이 새겨져 있는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으나 진심으로 본인을 좋아해 준 사람인 만큼, 하쿠지는 코유키의 사후 도깨비 아카자가 되어 자기혐오를 일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코유키와의 만남만큼은 결코 후회하지 않았고 매도조차 할 수 없었다.
도깨비가 된 이후의 아카자는 코유키를 잊고 말았지만[24] 그녀에 대한 기억의 잔재가 어느 정도 남아 있었는지 술식 전개 시 눈꽃 모양[25]의 나침반이 전개되고, 기술명은 코유키와 미래를 약속한 불꽃놀이에서 유래한 데다[26], 아카자의 머리카락과 눈썹 색은 코유키의 기모노+눈 색과 판박이인 분홍색이며, 아카자의 몸에 새겨진 문신은 코유키의 한자인 恋雪를 형상화한 모양이다. 결정적으로 아카자는 여자를 죽이지도 먹지도 않는다. 아카자가 목의 약점을 극복하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도, 코유키의 영혼과 마주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기억을 되찾아 갱생한 아카자가 지옥으로 떠나자, 코유키도 하쿠지로 돌아온 아카자와 같이 지옥으로 떠나는 걸 선택한다. 귀멸학원에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결혼했으며 깨 볶는 연애 중. 귀멸의 칼날에는 유독 순애보 남자 캐릭터들이 많은데 [27]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순정남이다.
도깨비가 된 이후의 아카자는 코유키를 잊고 말았지만[24] 그녀에 대한 기억의 잔재가 어느 정도 남아 있었는지 술식 전개 시 눈꽃 모양[25]의 나침반이 전개되고, 기술명은 코유키와 미래를 약속한 불꽃놀이에서 유래한 데다[26], 아카자의 머리카락과 눈썹 색은 코유키의 기모노+눈 색과 판박이인 분홍색이며, 아카자의 몸에 새겨진 문신은 코유키의 한자인 恋雪를 형상화한 모양이다. 결정적으로 아카자는 여자를 죽이지도 먹지도 않는다. 아카자가 목의 약점을 극복하지 않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도, 코유키의 영혼과 마주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기억을 되찾아 갱생한 아카자가 지옥으로 떠나자, 코유키도 하쿠지로 돌아온 아카자와 같이 지옥으로 떠나는 걸 선택한다. 귀멸학원에서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결혼했으며 깨 볶는 연애 중. 귀멸의 칼날에는 유독 순애보 남자 캐릭터들이 많은데 [27] 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순정남이다.
- 인근 검술 도장 사람들
아카자가 되기 전 하쿠지의 은사와 약혼녀의 목숨을 앗아가고 그의 인생을 파탄낸 철천지원수들. 아카자가 약자들을 싫어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선행을 베풀어 얻은[28] 케이조의 땅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으며, 코유키를 좋아했던 검술도장 당주의 아들이 코유키를 납치하려다가 코유키가 발작 증세를 보이자 방치하고 도망가서 그녀가 죽을 뻔(18권 부록)하고 이에 분노한 하쿠지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한 후 하쿠지에 대한 원한이 생기게 된다. 그나마 당시 당주는 무인답게 자신의 아들의 진검을 부러뜨리고 승리한(방울 깨기) 하쿠지를 인정해 잠시나마 평화롭게 지냈지만, 그의 아들이 당주가 된 이후 소류 도장의 우물에 독을 탄 바람에 케이조와 코유키가 죽었고 비극의 씨앗이 피어났다. 결국 이들은 저지른 만행의 대가로 하쿠지에게 목숨을 빼앗겼다.[29] 하쿠지가 죽인 도장의 67명 중에 이 당주도 들어있었다고 하니 가히 인과응보라고 할 만하다.[30] 물론 당주 본인과, 당주를 도운 공범 몇 명[31] 이외 나머지 검술 도장 사람들은 소류 도장 앞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깔보기는 했어도 죽을 정도의 죄를 지은 것은 아니었는데, 당주 때문에 불똥이 튀어서 재수없게 덤터기를 쓴 것에 가깝다.
6.2. 도깨비
- 키부츠지 무잔
기본적으로 자신의 상관이라 깍듯이 모시긴 했지만 팬북에 의하면 말 그대로 그저 자신이 따르는 사람이라 그런 것이었을 뿐, 아카자에게 있어서 무잔은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고 그 어떠한 감정도 갖고 있지 않았다. 즉, 아카자는 상현 중에서 가장 충성심이 낮았다.[32] 다른 상현들이 적어도 비뚤어진 식으로라도 진심 어린 충성을 보인 것과 대비되는 부분. 이렇게 된 것은 작중 정황상 다른 상현들과 달리 아카자는 전적으로 무잔에 의해 강제로 도깨비가 된데다가[33] 그 이후 자기 본질까지 망각해버린 게 큰 듯.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무잔의 충실한 종으로서 주어진 일은 성실히 해왔기 때문에 무잔은 아카자를 상당히 마음에 들어 했고, 성질 까다로운 무잔에게 가장 총애를 받는 상현이 됐다. 코쿠시보를 포함한 다른 상현들이 죽어나갈 때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무잔이 인간으로 되돌아오려는 아카자를 끝까지 붙잡으려 할 정도였다.[34][35]
- 상현 1 코쿠시보
강해지기 위해 본인이 넘어야 할 가장 큰 벽. 아카자는 지고의 영역에 도달한 무술의 달인이자 상현 중 최강자인 코쿠시보를 언젠가 자신이 뛰어넘어야 할 벽으로 여겨 교체혈전을 신청하기도 했고, 코쿠시보 또한 강함과 무예의 극한을 추구하는 그를 마음에 들어 하여 혈전에서 이겼음에도 잡아먹지 않았으며 언젠간 자신을 죽이겠다며 본인에게 대놓고 적대감과 호승심을 분출하는 아카자의 말을 듣고도 '정진을 이어나가라'라는 등 충고를 주기도 했다.
그러나 아카자가 더 강해지는 것을 포기하고 자멸하자 '나약하기 짝이 없는 놈'이라며 맹비난을 가한 것을 보면 코쿠시보 쪽에서 여러모로 아카자에게 매우 크게 기대를 걸었고, 또 그만큼 아카자가 자기 기대를 저버리자 실망했던 모양. 아이러니한 점은 이 둘은 도깨비가 된 이유와 사망 과정이 정작 정반대에 가깝다.[36]
- 상현 2 도우마
서로가 서로의 안티테제. 여자만을 먹는 혈귀 도우마와 코유키로 인해 여자만은 먹지 않는 아카자. 외모부터 성격 모든 게 대비되며 아카자보다 더 빨리 출세하여 좋아할래야 좋아할 수가 없는 사이이다. 별다른 감정도 없이 그저 흥미본위로 살인을, 그것도 자신이 꺼리는 여성살인을 중심으로 저지르는 데다가 성격까지 능글맞고 혈귀술에 의존하는 스타일이란 점 등등 자신이 싫어할 만한 요소를 죄다 모아놓은 데다가 자신을 밀어내고 상현 2로 오른 점까지 있어 매우 혐오한다.[37] 도우마 쪽에선 그래도 동료는 동료라 여긴 건지 여러모로 치근덕거렸으나[38] 그 또한 무잔에게 특별 취급 받는 아카자에 대해 객관적으로 썩 좋지 않은 감정 또한 품고 있었다.
- 상현 4 한텐구
딱히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묘사는 나온 바가 없으나, 인간적으로 맞지 않은 도우마와 별개로 이 쪽은 아카자가 가장 경멸하는 '비열한 약자'에 해당하는 인간군상이니 썩 좋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카자의 인간 시절을 생각하면 전투는 분신들에게 맡기고 본체는 비겁하게 도주만 일삼는 한텐구의 행동 방식으로 보아서는 무의식적으로 트라우마를 자극 받았을 수도 있었을 듯.
- 상현 5 굣코
상현 소집 때 만나자마자 능글맞게 내심 죽길 바랐다는 식으로 대놓고 웃으면서 돌려 깠을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다. 게다가 작중 도깨비들 중에서 굣코가 도우마 다음으로 미친 놈인지라 아카자도 굣코를 깔끔하게 무시한다.[39]
- 상현 6 다키 & 규타로
하현 1 엔무가 죽기 직전 아카자와 함께 떠올린 상현 중 한 사람이다. 아마 다키와 함께 엔무를 비웃은 적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나름대로 인연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공통점이 많은데 인간 시절의 과거가 손꼽히게 비참하며, 아카자와 규타로의 경우에는 인간 시절에도 강했다.[40] 또한 의외로 자신의 기준에 맞는 인간을 좋아하며 식인에 관해 편식을 한다.[41] 다키가 대외적인 상현 6으로 계속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항상 다키의 몸에서 사는 규타로와는 어떤 접점이 있는지는 불명. 다만 이 남매의 구원자가 아카자가 혐오하는 도우마라는 걸 생각하면 사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하현 1 엔무
엔무의 회상에서 다키와 함께 그를 비웃었던 인물 중 하나로 나온다. 엔무가 힘을 길러 혈전을 신청하며 저들에게 어떻게든 복수하겠다며 이를 간 걸 보면 어지간히도 무시했던 모양.
- 그 외 도깨비
무잔의 부하 도깨비들이 서로 경쟁하는 입장이라 사이가 마냥 좋은 건 아니지만, 아카자는 아예 코쿠시보를 제외한 거의 모든 도깨비들을 기본적으로 혐오하며, 단지 그 혐오의 정도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특히 대부분의 도깨비는 스스로 힘과 기술을 단련해 강해지려는 향상심이 없고 인간과 무잔의 피를 먹어 강해지려는 편의주의에 찌들어 있다 보니 아카자 입장에선 더더욱 그들이 좋게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6.3. 귀살대
- 염주 렌고쿠 쿄쥬로
자신과 비슷하게 지고의 영역 근처까지 다다른 강자로서 직접 도깨비가 되라고 제안하는 등 매우 호의적으로 봤다.[42] 여러모로 인상 깊긴 했는지 칭찬의 방향성이 다르긴 했으나 무한성에서 탄지로와 재회할 때도 그를 언급하고[43] 지옥에 간 이후로도 그의 인품과 실력을 극찬한다.
- 수주 토미오카 기유
쿄쥬로와 마찬가지로 황금세대인 현 세대의 주에 오를 정도의 강자답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깨비가 되라고 제안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기 때문인지 한두 번 제안하고 실패하자 손 떼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참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유가 탄지로를 목숨을 걸고 지키는 걸 보고 의도치 않게 과거의 조각을 떠올리게 하자 죽여버리려 했다.
처음에는 별 볼일 없는 약자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벌레 취급했으며, 죽이려 한 것도 단순히 무잔의 명령이기에 행한 기계적인 적대감이었다. 하지만 쿄쥬로와의 전투에서 해를 피하고 도망치던 중 주도 아닌 검사에게 일격을 당한다는 상현으로서 굴욕을 당했고, 자신의 역린[44]을 건드려서 다음 번에 만난다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벼를 정도로 증오하게 된다.[45] 무한성에서 다시 재회했을 때 탄지로의 성장을 인정했음에도 그 특유의 선함이 과거의 기억을 자극해 불쾌감을 느꼈지만 결국 기억을 되찾고 갱생하면서 증오는 사라지고 고마움을 느낀다.
또한 스토리 전반적으로 보자면 등장인물 중 가장 탄지로의 라이벌에 부합하는 캐릭터이다. 무잔은 탄지로 개인보다는 귀살대 전체의 숙적인 데다가 작품 자체의 최종보스라는 이미지가 훨씬 더 강했고, 실제로도 그에 걸맞게 일대다수로 싸웠기 때문에 탄지로의 숙적이라는 이미지는 옅다. 그러나 아카자는 탄지로와 2차례나 교전을 벌였고 첫 교전 후 서로에게 원한을 품게 되며 다시금 마주쳐 결전을 벌인 끝에 결착을 맺었단 점에서 라이벌이란 캐릭터성에 걸맞다. 실제로 여러 이유로 평이 나쁜 무잔과의 최종전과는 달리 아카자 전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스토리 전반적으로 보자면 등장인물 중 가장 탄지로의 라이벌에 부합하는 캐릭터이다. 무잔은 탄지로 개인보다는 귀살대 전체의 숙적인 데다가 작품 자체의 최종보스라는 이미지가 훨씬 더 강했고, 실제로도 그에 걸맞게 일대다수로 싸웠기 때문에 탄지로의 숙적이라는 이미지는 옅다. 그러나 아카자는 탄지로와 2차례나 교전을 벌였고 첫 교전 후 서로에게 원한을 품게 되며 다시금 마주쳐 결전을 벌인 끝에 결착을 맺었단 점에서 라이벌이란 캐릭터성에 걸맞다. 실제로 여러 이유로 평이 나쁜 무잔과의 최종전과는 달리 아카자 전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7. 평가
너와 난 사물의 가치 기준이 다른 것 같구나. 몇 번이라도 말해주지. 너와 난 가치 기준이 다르다. 렌고쿠 쿄쥬로, 자신의 강함을 칭찬하는 아카자에게 |
아니야, 넌 모욕하고 있는 것뿐이야. 침을 뱉고 있는 것뿐이지. 누구에게나. 네가 하는 말은 다 틀렸어. |
귀멸의 칼날이 말하고자 하는 강함이란 것은 전투력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돕고, 배려하는 유대 관계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인공인 탄지로가 입버릇처럼 "남을 위하는 것은 돌고 돌아 자신을 위한 것이 된다"라고 말하거나, 카가야가 무잔을 상대로 했던 말 등 주제 의식 면에서 일관되어 있다. 병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카가야가 귀살대의 수장, 그것도 모두에게 무한한 존중을 받는 수장인 것도 같은 맥락이다.[47] 그가 인간들 중 그 누구보다 강하기 때문이 아니라 이 작품에 등장하는 그 누구보다도 인연의 힘을 믿는 인격자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쿄쥬로는 아카자에게 "너와 나는 가치 기준이 다르다"라고 딱 잘라 말하면서 열차 안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탄지로를 "약하지 않다, 모욕하지 말라"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 대목에서 "인간은 약하지 않다"라는 대사의 배경에 열차에 깔렸던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를 돕고 위로하는 모습이 나온다. 쿄쥬로와의 일전 후 해가 뜨자 도망가는 아카자에게 탄지로가 "렌고쿠 씨가 더 강하다"라고 악에 받친 듯이 외쳤던 것도 다르지 않다. 쿄쥬로는 그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누구도 죽게 하지 않고 지켜내어 의지를 이어갔기 때문. 어떻게 보면 이 작품의 주제를 가장 선명하게 부각 시키는 존재로써 이런 면모만 본다면 본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은 악역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반면에 첫 등장 당시부터 쿄쥬로와의 대화에서 평행선을 그렸듯이 아카자는 오로지 육체적, 무술적인 의미에서의 강함만을 추구하고 인정하는 캐릭터다. 때문에 쿄쥬로나 기유 같은 강자에게 도깨비가 될 것을 계속해서 종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쿄쥬로와 싸울 때 한 말을 보면 아카자는 주급의 실력자를 만날 때마다 이런 제안을 되풀이해왔던 듯하다.[48] 늙지도, 평범한 방식으론 죽지도 않는 도깨비는 육체적 강함을 추구하는 아카자에게 있어선 이상적인 존재였을 것이기에 당연하다면 당연한 태도다.
때문에 무한성에서 재회한 탄지로를 보고 쿄쥬로의 말을 떠올리며 강자라고 인정하거나, 내비치는 세계에 들어서 자기 목을 베어 낸 탄지로를 자신보다 강자라고 인정하는 모습 역시 어딘가 어긋나있다고 볼 수 있다. 쿄쥬로가 탄지로가 약하지 않다고 한 것은 탄지로의 전투 능력에 초점을 두고 내린 평가가 아님에도[49], 아카자는 '탄지로의 전투력 얼마나 더 성장했는가'만을 보면서 강자라고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쿄쥬로가 더 늙기 전에 일찍 죽어서 다행이다 따위의 망언을 꺼냈다가 화가 날 대로 난 탄지로에게 "네가 하는 말은 모두 틀렸다"라고 반박 당하자 생리적인 불쾌함을 느끼기까지 했다. 앞서 쿄쥬로의 말이 옳았다며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놓고도 한다는 소리가 이 모양이었다는 건, 결국 이 시점까지도 아카자는 쿄쥬로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평행선만 그려왔으며 아카자는 본질적으로 쿄쥬로의 의견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실제로 이 때문에 쿄쥬로나 탄지로나 아카자가 자기들을 칭찬하는 발언에는 대꾸도 안 했다. 아카자의 기준으로 강자라고 인정 받는 것은 쿄쥬로나 탄지로에겐 큰 가치가 없는 것이기 때문. 탄지로는 아예 "네가 칭찬이라고 하는 말은 타인에게 침을 뱉는 행위다"라고 독설을 날렸다.[50]
이렇게 보면 아카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게 아카자 본인이 말하는 더 높은 무의 경지에 이른 탄지로에 의해 목을 잘린 것 때문이 아니라[51] 기유를 지키기 위해 날린 탄지로의 힘 없는 주먹질과, 그것을 계기로 떠올리게 된 코유키와의 인연이라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한 대목이다. 아카자가 스스로를 죽이는 데 성공한 것 역시 케이조에게 배운 '지키는 주먹'의 진정한 강함의 의미와 지킬 것 하나 없이 휘두르는 폭력의 무가치함을 최후에나마 기억해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부분도 잘 보면 아카자가 단순히 기존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자살을 시도할 때는 죽지 못했다. 코유키나 케이조, 아버지를 황천에서 만나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깨닫자 그제서야 자신을 죽일 수 있었던 것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처참하게 잃었던 점, 더불어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잔의 공격에 의해 강제적으로 살려져서[52] 오늘날까지 투쟁해왔던 점 때문인지, 샤바나 남매와 함께 그 어떤 도깨비들보다도 팬덤 사이에서 가장 동정을 받는 도깨비가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카자(하쿠지)와 코유키 팬픽도 제법 올라오는 편이다.
순수하게 물리적 강함만을 추구하는 아카자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끝없는 목표는 생전의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귀멸의 칼날의 주제 의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작품 내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와무우[53]와 비슷한 전개를 따라갈 줄 알았으나, 와무우나 여타 작품의 전투광과 달리 강한 힘을 추구하는 캐릭터성이 이유 없이 본능으로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인간 시절에 잔재된 트라우마로 인해 생겼다는 전개가 참신하다는 평이 있다.[54] 또한 귀칼의 주제에 의하면 진정한 힘은 신체 능력이나 타인을 굴복 시키는 힘이 아니라 서로를 돕고, 소중한 이를 지키는 힘이기에 그 주제에 따라 아카자도 선과 악을 떠난 전투광이 아니라 본질은 선한 인물이나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왜곡된 사상을 가진 케이스라서 독보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쿄쥬로를 죽게 만들었기 때문에 쿄쥬로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서 미움받기도 하지만 따지고 보면 둘은 정정당당하게 1:1로 결투를 벌였고, 아카자는 그런 결투에서 승리했을 뿐이다. 쿄쥬로에게 치명상을 입힌 후에도 그를 비웃거나 잔인하게 확인사살하기는커녕 그를 인정하고, 그 강함을 도깨비가 되어 좀 더 이끌어내자며 끝까지 설득하느라 시간을 크게 소모한 바람에 후퇴하게 되는 등[55], 쿄쥬로를 인정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로도 평가 기준이 귀살대측과는 완전히 달라서 그렇지[56] 아카자는 진심으로 칭찬하며 그의 죽음도 훌륭했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한다.
정정당당한 대결을 중요시하고 순수한 무력과 강함을 추구하는 가치관, 비극적인 과거와 순애보 서사, 그리고 도깨비가 되라는 밈을 가진 탓에 상당한 인기를 보유하고 있다.
7.1. 도우마와의 비교
7.1.1. 공통점
아카자와 도우마는 둘 다 십이귀월 상현이며 그 중에서도 상위권인 강함의 소유자라는 것과 미형이라는 것, 인간 시절 주변으로부터 학대를 받았다는 것[57], 둘 다 그에게 우호적으로 다가왔던 여성이 있다는 것이[58] 공통점이다. 그러나 그 외에는 도우마와 반대되는 요소들뿐이며, 서로가 서로의 안티테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도우마는 수많은 비탄과 비극을 몰고 온 절대 악이라는 점, 탄지로 세대들과 주들의 소중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뺏어갔다는 점에서 무잔을 닮았다면, 아카자는 전사로서의 긍지를 지닌 것과 전투광이라는 것, 그리고 힘에 집착하고 노화로 인한 약화와 상실을 혐오한다는 점에서 코쿠시보와 더 닮았다.7.1.2. 차이점
- 외모와 성격의 비교
아카자는 기본적으로 치켜 올라간 눈매로 날카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분홍빛으로 물든 머리카락과 전신에 새겨진 죄인의 문신 등 한 눈에 봐도 위협적이고 이질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작품의 시대 배경을 감안하면 인간보다는 요괴나 괴물로 보일 여지도 많으며, 굣코나 한텐구보다는 낫지만 인간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외모이다.[59] 도깨비가 되면서 인간 시절의 기억들을 거의 모두 잊어버렸지만 정작 상현 중 가장 온전한 인간성을 유지하고 있는 도깨비이기도 하다.[60]
반대로 도우마는 인간으로서 기억을 온전하게 가지고 있고 눈매가 처져 있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한 눈에서 십이귀월을 표현하는 숫자와 송곳니, 긴 손톱을 빼면 그냥 생전의 모습과 다를 것 없이 인간의 모습을 유지 중이며, 실제로도 인간 행세를 하며 만세극락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도우마의 성격은 그 무잔과 비슷하게 정상적인 인간과는 한참 거리가 먼 사이코패스다. 사실 사이코패스는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을 뿐 최소한 자신의 감정은 온전히 느끼지만, 도우마는 아예 인간의 감정 자체를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사이코패스도 아닌 '인간성이란 것이 없는 공허한 존재'에 가깝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주군이라고 할 수 있는 무잔의 취급도 정반대다. 아카자는 여자를 먹지 않는 특이한 식습관마저 허락받을 정도로 무잔의 총애를 받지만, 도우마는 그의 기괴한 성정과 더불어 강함을 추구하지 않고 안주하려는 성향으로 인해 무잔이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61]
또한 무투파인 아카자는 173cm에 74kg으로 그다지 큰 체격은 아닌 반면[62] 책략가 타입인 도우마는 187cm에 86kg이라는 본인 시대는 물론이고 현대를 기준으로 비교해 봐도 엄청나게 큰 체격을 타고났다. 무투파임에도 그다지 크지 않은 체격의 아카자와 책략가임에도 체격이 큰 도우마도 은근 반전되면서 대비되는 부분이며, 이는 후술한 서로 태어난 환경으로 인해서 생긴 대비점으로 보인다.
- 태어난 환경
아카자는 약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을 해야 할 정도의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났다. 태어날 때부터 이가 있었던 것, 성인도 버티기 힘든 매질을 어린 몸으로 버텼던 것 등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이한 특징들 때문에 도깨비로 변하기 전부터 사람들로부터 도깨비의 아이라는 흉을 듣고 자랐다. 이는 똑같이 동정을 받는 상현 6 규타로도 마찬가지.
반면 도우마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 선천적으로 특이하게 태어났지만 오히려 그 특징 덕분에 신의 아이라고 생각되었고 찬양을 넘어 신처럼 대우를 받고 자랐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도우마도 학대를 받은 건 똑같다. 다만 아카자가 외부 사람들로부터 신체적 학대를 받았다면, 도우마는 부모에게 정서적 학대를 받았다는 차이점이 있다.
- 부모의 인성
아카자의 아버지의 경우 아카자가 삐뚤어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음에도 효심이 깊었던 것으로 보아 자식 교육을 잘 시켰던 것으로 추측되며 아카자가 자신을 위해 도둑질을 하는 것을 알자 아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계속해서 악행을 저지르다 완전히 엇나가는 걸 막기 위해 결국 자신의 목숨을 희생한 인품이 매우 좋은 사람이었다.[63]
도우마의 부모는 신의 아이라고 생각한 도우마를 자기들 돈벌이에 이용해 먹었으며, 도우마가 정신적으로 어떻게 되든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 덕분에 안 그래도 선천적으로 비뚤어진 성격을 가졌던 도우마가 공허와 허무에 찌들고 완전히 뒤틀리면서 지금의 도우마가 되었다. 거기다 엇나가는 아카자를 막기 위해 자신을 희생할 정도로 아들을 아낀 아카자의 아버지와는 대조되게 도우마의 아버지는 여신도들과 엽색 행각을 벌이다가 아내의 칼에 찔려 죽고, 어머니는 질투에 미쳐서 남편을 죽이고 자살했다.
- 제2의 가족
아카자는 아버지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길거리에서 사람을 패고 다니며 완전히 삐뚤어질 뻔했다. 그러나 이를 막아준 케이조와 코유키라는 가족을 새로 만났으며, 정직하고 바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도우마는 부모가 죽은 이후로 혼자서 극락교를 운영하며 자기 혼자만의 길로 빠져들었고, 신도들은 도우마를 신으로 생각할 뿐 아무도 그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바로잡아주지 않았다. 그나마 새로 생긴 가족이라면 코토하 정도가 있지만 그마저도 비밀을 들키자 직접 죽였다.
- 도깨비가 된 시기
아카자는 코쿠시보 다음으로 가장 오래된 십이귀월로, 최고참 상현이다.
그러나 도우마는 도깨비가 된 지 100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다키와 규타로 남매 다음으로 가장 어린 상현으로 추측된다.[64]
- 힘을 키운 방식
팬북에 따르면 아카자는 식인은 주린 배만 채울 정도로만 하고 단련으로 힘을 길렀다고 한다. 심지어 여자는 입에 대지도 않았다고 하니, 도깨비로서의 경력은 오래되었으나 성장은 더딘 탓에 자기보다 후배인 도우마에게 교체 혈전 후 패해 지위를 강탈 당했다[65]. 전투 센스나 기술 면에서는 우위일지언정 피지컬 면에서는 열세이다.
도우마는 다키와 규타로를 구해줄 때 한 유녀를 먹으면서 도깨비가 되겠냐는 제안을 했고, 최종국면 당시 시노부와 대면했을 때는 아예 신도들을 대량으로 쌓아두고 먹고 있었으며 영양분이 풍부한 여자 위주로 먹어온 덕분에 힘을 키우기가 더 유리했고,[66] 비교적 단시간에 아카자의 힘을 초월해 더 높은 자리에 올랐다. 때문에 기술과 센스 면에서는 열세일지언정 도깨비로서의 피지컬 면에서는 아카자를 웃돈다. 다만 아카자와 도우마는 전투 방식 자체가 너무나 다르다 보니 콕 집어서 비교하기는 힘들다.
- 전투 방식
아카자는 인간 시절부터 단련해온 무술을 베이스로 하여 혈귀술로 살상력을 높이고 싸운다. 실제로 아카자의 전투 신들을 보면 혈귀술로 신체 변형이나 에너지 파와 같은 공격보다는 주먹과 발차기 공격이 주를 이루는 격투가를 연상케 한다. 허공에 주먹을 질러서 충격파를 난사해 에너지 파와 같은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긴 하지만 주력으로 쓰지 않는다.
도우마는 몸싸움, 하다 못해 주먹 한 방이라도 지른 장면이 없다. 그나마 철선을 휘둘러 베어버리거나 목을 치려고 한 정도가 전부고, 주로 원거리에서 혈귀술로 냉기와 얼음을 생성 및 조종하여 마법사처럼 싸운다. 또한 아카자는 자기랑 대등하게 맞서 싸우는 상대를 전사로서 존중해 주는 반면, 도우마는 고인 모욕에 패드립까지 해가며 자기한테 맞서 싸우는 상대를 조롱하고 비웃는다. 또한 아카자는 육체파에 전투에 진지하게 임하고 열심히 투쟁하는 전투광이지만, 도우마는 주로 머리를 쓰는 일이 많은 두뇌파인지라 전투와 투쟁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 혈전 역시 도우마의 성격상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 악행에 대한 동기
아카자는 전투광이며 자신을 단련하고 비록 악행을 저지르긴 하지만 강자들을 찾아 도깨비가 되라고 제안하는 동시에 여자는 죽이지도, 잡아먹지도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의 분명한 신념을 중시하는 데다가 무차별적인 대량학살 같은 짓은 저지르지 않았다.[67]
반대로 도우마는 순전히 자신의 재미와 광란을 위해 무차별적인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 따라서 아카자는 질서 악 성향이지만 반대로 도우마는 혼돈 악 성향이다.
- 무잔과의 관계
무잔은 아카자를 진지하고 성실해서 마음에 들어 했고, 여자를 먹지 않는 편식도 허락할 만큼 특별 취급해 줬다. 믿어줬던 만큼 아카자가 참수를 극복하고 코쿠시보 급으로 올라서려는 순간, 탄지로의 주먹을 맞고 사경에서 갱생을 다짐할 때 다시 그를 붙잡아서 회유했지만 끝내 아카자가 코유키를 따라가자 분노하여 그의 이름을 부르며 끝까지 붙잡으려고 하는 등 세세하게 신경을 썼다. 심지어 그때 자신은 타마요의 인간화 약을 해독하느라 매우 바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68] 아카자와 도우마가 쓰러지고 코쿠시보가 귀살대를 상대하고 있을 때에도 '아직 주를 자신의 방향으로 보내지 말라'고 지시했을 정도로 해독하느라 여유가 없었다는 걸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러나 정작 아카자는 무잔에 대한 마음은 무(無)여서 그저 명령을 내리는 사람, 따르는 사람 정도로 생각했다고 한다.[69]
그와 정반대로 도우마는 무잔을 매우 존경하고 따랐다. 도깨비가 된 이후에도 만세극락교의 신을 무잔으로 내세워 칭송하는 등, 유독 무잔에 대한 충성심이 가장 돋보인 상현이었다. 정작 무잔은 도우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사실 무잔 딴에는 순종적이고 다 체념한 것처럼 보였던 타마요가 자신의 의지에서 벗어난 경험이 있어서 부하들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나 능글맞고 영악한 도우마라면 더더욱. 반면에 아카자는 가치관 측면에서 무잔의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지만, 아카자의 과거를 뻔히 아는 무잔은 자신에게 맹목적인 수준으로 충성하지 않고 그저 명령이니 따른다는 식의 아카자를 죽여봤자 아카자는 생전의 기억을 떠올릴 테고, 그럼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가족의 모습을 한 번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자인지라 얻을 게 없었던 탓이 컸다. 오히려 아첨 없이 명령대로 따르는 모습에 배신할 놈이 아니라 봤을 수도 있다.
- 최후
아카자는 탄지로에게 목이 잘렸을 때 절대 지지 않겠다는 의지로 목의 약점을 극복하고 부활에 성공했지만 자신의 과거와 잘못들, 자신이 진짜 죽이고 싶었던 것을 떠올리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해버린다. 그 덕분에 상현 3이라는 칭호가 부족할 정도의 훌륭한 최후를 맞이했다.
도우마는 스스로 자결은커녕 혹시 자기도 무잔이나 아카자처럼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를 했다. 그러나 도우마는 공허와 허무에 사로잡힌 부정 그 자체였기 때문에 아카자처럼 죽음을 극복할 각오나 의지가 없었고, 심지어 죽음이나 패배를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목을 베이자 십이귀월 서열 2위의 최후치고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대로 소멸한다.
- 사후
아카자는 자신이 지키지 못했던 소중한 가족들과 저승에서 재회하고 그 중 아내 코유키는 지옥까지 같이 가주었다[70]. 또한 다른 도깨비들과는 달리 식인은 최소한으로 했고, 죽인 사람의 수도 적을 테니 도우마에 비하면 비교적 가벼운 벌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71]
하지만 도우마는 부모, 극락교 신도들, 코토하 등 자신과 관계된 사람들 중에서 어느 누구도 재회하지 못했다. 그나마 사후세계에서 시노부와 재회했지만 그토록 무시하던 인간에게 패배해 죽임 당한 자신에 대한 조롱만 듣는다. 심지어 죽은 뒤에도 동료들을 신뢰하는 자신과 전혀 다른 시노부의 모습에 사랑을 느껴, 뻔뻔하게도 그녀에게 자신과 함께 지옥에 가지 않겠냐고 묻지만 욕만 듣고 결국 홀로 지옥으로 떨어진다. 또한 도우마는 그 동안 수많은 학살을 저지르며 사람들을 속이고 잡아먹은 무잔과 버금가는 수준의 질이 나쁜 악행을 저질러 왔으니 코쿠시보급으로 엄청난 형벌을 받을 걸로 예상된다. 그래도 코쿠시보는 잘못을 뉘우치고 패배를 인정했지만 도우마는 반성조차 하지 않았다.[72]
- 귀멸학원
아카자는 하쿠지라는 본명으로 귀멸학원 학생이 되어 코유키와 정식으로 결혼한 부부 사이가 되었고 '하쿠지 공과 코유키 공주'라는 별명까지 붙을 정도로 행복한 삶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학생들과 선생들에게도 인망이 매우 좋아 모두가 그를 좋아한다. 아카자로서 모습은 중학생 때 중2병이 생겼던 걸로 나오는데, 이 무렵에도 상대를 가볍게 기절시키는 정도의 폭력만 휘둘렀다고.[73]
도우마는 TV에도 나올 정도로 악명 높은 사기꾼으로 나와 여기서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며 미츠리한테 접근했다가 오바나이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두들겨 맞고 행방불명 된다. 공식 연재에서는 매우 순화되어서 사기를 치지만 어린이들과 코유키에게만큼은 절대 사기를 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if version2 == null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도우마|도우마]]}}}{{{#!if external != "o"
[[도우마]]}}}}}} 문서의 {{{#!if uuid == null
'''uuid not found'''}}}{{{#!if uuid != null
[[https://namu.wiki/w/도우마?uuid=b53cb0fd-82f9-4e1f-9a44-dbe61746f42b|r1483]]}}}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도우마?uuid=b53cb0fd-82f9-4e1f-9a44-dbe61746f42b#s-5.1|5.1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s://namu.wiki/history/도우마?from=1483|이전 역사 보러 가기]]}}}#!if version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border:1px solid gray;border-top:5px solid gray;padding:7px;margin-bottom:0px"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파일:CC-white.svg|width=22.5px]]]]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padding: 0px 10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도우마|도우마]]}}}{{{#!if external != "o"
[[도우마]]}}}}}} 문서의 {{{#!if uuid == null
'''uuid not found'''}}}{{{#!if uuid != null
[[https://namu.wiki/w/도우마?uuid=b53cb0fd-82f9-4e1f-9a44-dbe61746f42b|r1483]]}}} 판{{{#!if paragraph != null
, [[https://namu.wiki/w/도우마?uuid=b53cb0fd-82f9-4e1f-9a44-dbe61746f42b#s-5.1|5.1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도우마?from=1483|이전 역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 == null
'''uuid2 not found'''}}}{{{#!if uuid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 == null
'''uuid3 not found'''}}}{{{#!if uuid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 == null
'''uuid4 not found'''}}}{{{#!if uuid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5 == null
'''uuid5 not found'''}}}{{{#!if uuid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6 == null
'''uuid6 not found'''}}}{{{#!if uuid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7 == null
'''uuid7 not found'''}}}{{{#!if uuid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8 == null
'''uuid8 not found'''}}}{{{#!if uuid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9 == null
'''uuid9 not found'''}}}{{{#!if uuid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0 == null
'''uuid10 not found'''}}}{{{#!if uuid1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1 == null
'''uuid11 not found'''}}}{{{#!if uuid1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2 == null
'''uuid12 not found'''}}}{{{#!if uuid1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3 == null
'''uuid13 not found'''}}}{{{#!if uuid1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4 == null
'''uuid14 not found'''}}}{{{#!if uuid1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5 == null
'''uuid15 not found'''}}}{{{#!if uuid1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6 == null
'''uuid16 not found'''}}}{{{#!if uuid1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7 == null
'''uuid17 not found'''}}}{{{#!if uuid1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8 == null
'''uuid18 not found'''}}}{{{#!if uuid1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1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19 == null
'''uuid19 not found'''}}}{{{#!if uuid1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1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0 == null
'''uuid20 not found'''}}}{{{#!if uuid2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1 == null
'''uuid21 not found'''}}}{{{#!if uuid2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2 == null
'''uuid22 not found'''}}}{{{#!if uuid2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3 == null
'''uuid23 not found'''}}}{{{#!if uuid2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4 == null
'''uuid24 not found'''}}}{{{#!if uuid2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5 == null
'''uuid25 not found'''}}}{{{#!if uuid2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6 == null
'''uuid26 not found'''}}}{{{#!if uuid2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7 == null
'''uuid27 not found'''}}}{{{#!if uuid2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8 == null
'''uuid28 not found'''}}}{{{#!if uuid2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2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29 == null
'''uuid29 not found'''}}}{{{#!if uuid2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2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0 == null
'''uuid30 not found'''}}}{{{#!if uuid3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1 == null
'''uuid31 not found'''}}}{{{#!if uuid3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2 == null
'''uuid32 not found'''}}}{{{#!if uuid3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3 == null
'''uuid33 not found'''}}}{{{#!if uuid3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4 == null
'''uuid34 not found'''}}}{{{#!if uuid3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5 == null
'''uuid35 not found'''}}}{{{#!if uuid3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6 == null
'''uuid36 not found'''}}}{{{#!if uuid3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7 == null
'''uuid37 not found'''}}}{{{#!if uuid3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8 == null
'''uuid38 not found'''}}}{{{#!if uuid3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3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39 == null
'''uuid39 not found'''}}}{{{#!if uuid3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3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0 == null
'''uuid40 not found'''}}}{{{#!if uuid4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1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1 == null
'''uuid41 not found'''}}}{{{#!if uuid41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1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2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2 == null
'''uuid42 not found'''}}}{{{#!if uuid42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2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3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3 == null
'''uuid43 not found'''}}}{{{#!if uuid43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3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4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4 == null
'''uuid44 not found'''}}}{{{#!if uuid44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4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5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5 == null
'''uuid45 not found'''}}}{{{#!if uuid45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5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6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6 == null
'''uuid46 not found'''}}}{{{#!if uuid46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6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7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7 == null
'''uuid47 not found'''}}}{{{#!if uuid47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7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8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8 == null
'''uuid48 not found'''}}}{{{#!if uuid48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8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49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49 == null
'''uuid49 not found'''}}}{{{#!if uuid49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49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if version50 != null
{{{#!wiki style="display: bloc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if external == "o"
[[https://namu.wiki/w/|]]}}}{{{#!if external != "o"
[[]]}}}}}} 문서의 {{{#!if uuid50 == null
'''uuid50 not found'''}}}{{{#!if uuid50 != null
[[https://namu.wiki/w/?uuid=|r]]}}} 판{{{#!if paragraph50 != null
, [[https://namu.wiki/w/?uuid=#s-|번 문단]]}}} ([[https://namu.wiki/history/?from=|이전 역사]])}}}}}}}}}}}}}}}}}}}}}8. 어록
| 정식 한국어판 기준[74] |
오랜만이다? 용케 살아 있었구나, 너 같은 약자가... 카마도 탄지로!! 무한성에서 탄지로와 재회하면서 |
자, 시작해볼까? 연회 시간이다. 여지껏 약자로만 인식했던 탄지로가 자신에게 대항할 만큼 강해져 있자 경의를 표하며 한 말. 동시에 이 대사는 극장판 포스터의 대표 문구로도 쓰였다. |
탄지로... 넌 역시 불쾌해. 약자는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라는 자신의 논리에 반박하는 탄지로 말을 듣고 난 후.[81] |
미안해.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중요한 순간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약속을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어...!! 용서해 줘. 날 용서해 줘. 제발, 용서해 줘...!! 최후의 순간 코유키의 영혼과 재회하며 |
9. 애니메이션
9.1. 애니메이션 작화
| | |
| 무한열차편 | |
| | |
| 3기 설정화 | 무한성편 설정화 |
9.2. 성우
9.2.1. 일본
| |
| <colcolor=#ff1177,#ff1177> 아카자 역 이시다 아키라 2025. 7. 19. 《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 무대인사 |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도 동일한 프로모션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북미 쪽의 경우에도 성우를 바로 밝히지 않았다. 이 때문에 무한열차 편 포스터에서의 아카자의 모습의 등장이나 PV 영상에서도 공식적으로 캐스트가 크레딧되는 것은 '공개 중 키 비주얼 및 PV'부터이며, 한국에서는 주연 크레딧이 개봉 당시의 크레딧으로 고정되어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의 출연 목록이나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티켓 등에서도 이시다 아키라는 출연진에 기재되어 있지 않다.
아카자의 성우를 담당한 이시다 아키라는 제작사 ufotable의 오퍼로 캐스팅되었다.[84] 무한열차 편 녹음 당시에는 귀멸의 칼날이 유명한 만화인 건 알고 있었지만 원작을 읽지 않아 어디까지나 대본 베이스로 연기를 하였다고 밝혔다. 개봉 후 무대 인사에서 아카자의 인상에 대해선 "강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보통으로는 보여지지 않아 그 부분에 대해선 렌고쿠와의 대비가 보여졌으면 좋겠다. 단, 트리거 해피라고는 단언할 수 없는, 그만의 신념은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의 퀄리티에 대해 칭찬을 했으며 "관객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100%의 퀄리티로 연기했지만, 다시 한 번 녹음하고 싶을 정도로의 대단함이 있다"라고 소회했다. 무대 인사 인터뷰 #1, #2, #3
원작에서는 아직 아카자의 캐릭터성이 완전히 잡히지 않았는지 전형적인 악당에 가까운 느낌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는 최종국면 편에서 정리된 아카자의 캐릭터성을 반영했는지 보다 진중하게 묘사하였다. 행적이나 대사 등은 쿄쥬로를 설득하는 대사가 조금 더 늘어난 정도를 빼면 변화가 없지만, 원작에서는 경박한 느낌이 있던 표정과 행동 등을 절제된 느낌으로 많이 바꾸었다. 대표적으로 그 유명한 "도깨비가 되지 않는다면 죽이겠다."라고 하는 장면은 원작에서는 굉장히 악랄한 표정이었으나 애니에서는 조용히 즐거워하는 미소를 짓는 얼굴로 그려져 무게감이 더해졌다.[85] 그리고 아카자의 투지와 광기를 체현한 듯한 강렬한 OST, 위에 나온 대로 이시다 아키라의 열연이 더해져 원작 이상으로 매력을 끌어내는 데에 성공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젊은 팬층에서는 이시다 아키라의 대표작으로 꼽는 의견도 있을 정도.
무한성편 1장에서 이시다 아키라가 11살 유년기도 연기하였다. 이는 도공 마을 편 이후로 어린 시절이 나온 모든 남캐들[86]이 다 공유하는 사항이다.
9.2.2. 한국
극장판 한국어 더빙에 전태열이 캐스팅되었고 성우의 대표 배역인 스폰지밥과 엮은 농담들이 증가했다.[87] 하지만 개봉 후에는 베테랑 성우답게 냉정하고 침착한 전투광 속성을 잘 살린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물론 국내 팬들에게는 대표 캐릭터인 스폰지밥의 이미지가 강하게 연상되어 연기력이나 싱크로율과 별개로 일부는 이 점이 아쉬웠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일본 현지에서도 원판 이시다 아키라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소름끼치는 음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기에[88] 해당 캐스팅이 유지되기를 바라는 팬들이 많았다.[89] 다만 무한성 더빙판은 모두 TVA판으로 유지되어서 아쉽게도 무산되었다.TVA판, 무한성편은 남도형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시다보다 약간 저음으로 연기하였다. 연기력이 점점 발전하는 점에서는 평가가 좋지만, 성우 목소리 자체가 캐릭터성과 다르게 경박한 목소리로만 잡아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무한열차 극장판은 탄지로 이외에 오디션도 없이 PD의 오퍼로 캐스팅된 것이며, TVA의 경우 유포테이블과 귀멸의 칼날 제작위원회[90]가 주관하는 주역 오디션으로 캐스팅 된 것이다. 무한성편 한국어 더빙판에서도 남도형이 유년기를 연기하였다.
10. 인기
본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빌런 캐릭터이다. 규타로, 코쿠시보와 더불어 완성도가 높고 매력적인 악역으로 호평 받는다.스토리상 주인공 탄지로의 주요 라이벌인 데다 본작의 최상위 인기 캐릭터인 쿄쥬로를 죽였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원망을 받기도 하지만 터프한 미형 비주얼, 강자를 인정하는 면모, 시원시원한 성격, 인상적인 기술의 이펙트와 전용 BGM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잘 만든 호감형 악역이라는 평이 많다.
다키, 규타로와 더불어 과거 회상이 등장하면서 인기가 확 늘어났다.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보정을 아주 제대로 받은 케이스. 무한열차 편에서는 인기 캐릭터인 쿄쥬로를 죽인 데다가 햇빛 때문에 도망쳤다는 인상이 있어 안티가 있었는데 최종국면 편에서 인상이 확 뒤집혔다. 탄지로와 기유와의 전투에서 보여준 상현다운 압도적인 기량과 포스, 그와 더불어 일편단심인 순애보 이미지가 겹쳐 2회 인기 투표에서도 17위로 악역 중 3위에 올랐다.
소년만화에서 잘 만든 악역 캐릭터는 그 작품의 작품성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기 때문에 준수한 비주얼, 절절한 서사, 찌질하거나 추하지 않은 성격, 강함, 인상깊은 최후 이 모든 요소들을 갖춘 아카자가 본작의 빌런이어서 다행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무한성편에서 밝혀진 비극적인 서사와 감동적인 최후 덕분에 인기가 급상승했다. 극장판의 인기 덕분에 더욱 아카자의 서사에 눈물을 흘린 팬들이 매우 많았다고 하며, 나아가 무한성편 제1장의 진 주인공으로 보는 시선도 있다. 사실상 국내에서는 최종보스인 무잔보다도 귀멸의 칼날을 대표하는 빌런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11. 여담
| <colcolor=#ff1177,#ff1177> |
| 「아카자 등장」 |
| 「렌고쿠와 아카자의 전투」[91] |
| 「아카자: 무한성 회유」 |
- 아카자의 첫 인상에 대해 담당 성우 이시다 아키라는 소년 점프와의 인터뷰에서 살짝 화려한 가아라를 연상했다고 대답했다. 실제로 이시다는 가아라를 연기했다.
- 일본 픽시브 백과에선 아카자(猗窩座)라는 이름에는 '얌전해진 개(猗)가 구석(窩)에 앉다(座)'란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는 곧 코유키 가족을 만나 '갱생하고 가족을 얻은 하쿠지'(하쿠지의 하쿠(狛)는 코마이누란 의미다.)의 인생을 의미한다고 추측하고 있다. 좀 더 잔인한 해석으론 '코마이누(狛)가 제 할 일을 못하고(猗) 구석(窩)에서 논다(座)', 즉 코유키 가족을 지키지 못하고 외려 도깨비가 되어 악행을 일삼게 된 그의 일생을 (아마도 이 이름을 붙였을 무잔이) 조롱하는 의미라고 보기도 한다. 그의 본명인 하쿠지가 정반대로 집을 지키는 개, 해태와 같은 코마이누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음을 고려하면 이름의 의미가 후자일 경우 일부러 이름의 대비를 노렸을 거란 해석도 일리가 있는데, 위의 뜻을 더 악의적으로 해석해 보면 \'제 집도 못 지킨 똥개'라는 환멸적 조롱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팬북에 의하면 십이귀월의 이름은 전부 무잔이 붙였다고 하니 유감스럽지만 후자의 해석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92][93] 그리고 전체적인 색상 배치가 붉은 색 계열이라 붉은색(아카)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94]
- 처음 등장했을 때는 자존심 강한 전투광의 모습을 보여줬으나 상현 소집 에피소드에서는 코쿠시보나 도우마에게 마냥 휘둘린다. 이후 아카자가 2명에게 차례차례 패배했다는 점이 드러나고 동시에 코쿠시보와 도우마가 '교체 혈전에서 진 도깨비는 잡아 먹힌다'라는 규율을 어기고 아카자를 살려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연출은 귀살대가 앞으로 상대할 상현들과의 처절한 대결을 예고하기도 한다. 귀살대 주였던 쿄쥬로를 죽인 게 아카자인데, 그보다 더 압도적으로 강한 도깨비가 둘이나 더 있으니...
- 이런 이유 때문에 분명 장난 아니게 강한 건 틀림없는데 은연중에 약하다는 인식이 있는 불쌍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특히 절대로 서열이 높은 도깨비 둘을 이기지 못할 거라고 평가한 도우마의 언행과 아예 반박도 못하는 아카자의 모습이 이런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코쿠시보는 자기한테 싸우자고 혈전을 걸었던 도깨비를 모두 이겨 고평가 받지만 아카자는 혈전에서 2번이나 졌고, 2번 모두 상대가 자비를 베풀어[95] 아직까지 살아있는 엄청난 굴욕을 당했기 때문. 이런 이유로 아카자는 강해지면 이 둘한테 혈전을 걸어 죽여버리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 수백 년 동안 업보를 저질러온 코쿠시보가 영원히 지옥 불에서 타야 하는 형벌을 받은 것처럼 아카자 역시 생존을 위해서라지만 식인을 했으므로 똑같이 지옥행 확정이다. 하지만 적어도 자신의 욕망 때문에 가족도 친구도 전부 배신한 코쿠시보나 인간일 적부터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며 도깨비가 된 뒤에는 아예 그들을 잡아먹는 등 여러 끔찍한 악행을 저질러 온 도우마보다는 가벼운 형벌을 받을 확률이 높다. 다만 이와 별개로 하쿠지 역시 생전에 도장의 사람들을 무려 67명이나 죽였기 때문에[96] 위의 설정대로라면 죗값은 더더욱 높아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기 있는 죄를 합쳐도 다키와 규타로 남매, 도깨비가 된 지 얼마 안 된 카이가쿠를 제외한 나머지 상현들보다는 벌이 낮은 것은 확정이다. 코쿠시보는 아카자보다 몇 백 년은 더 오래 살아온 선조급 상현인지라 강해지기 위해 식인에 남녀를 가리지 않았을 것이니 식인의 양은 비교조차 할 수 없으며, 도우마는 말할 것도 없는데 무엇보다 약자인 여성 위주로만 식살을 행했다 보니 그 악행은 더욱 대단하며 심지어 식인을 통해 얻은 힘으로 아카자를 능가할 정도면 먹은 양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할 것이다. 한텐구 역시 아카자와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데다 인간 시절부터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살해했고 탄지로가 언급하길 잡아먹은 사람의 숫자가 수백 명은 우습게 넘으며, 굣코는 도우마에게 가려져서 그렇지 인간 시절에도 시체를 예술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의 정신이상자인지라 대량학살은 그 도우마보다 더했을 수도 있다. 나키메도 인간이던 시절에 이미 음악을 위해 연쇄살인을 했다.
- 아카자는 도깨비들 중 유난히 일륜도를 부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는데, 쿄쥬로와 싸웠을 당시 목에 박힌 칼을 충격파로 부쉈고, 기유와 싸웠을 때는 주먹의 스냅을 이용해서 검의 측면을 때려 부숴버렸다. 또한 전투 중은 아니지만 무한열차편에서 탄지로가 자신에게 던져서 몸에 박혔던 검을 분풀이로 마구 때려 부숴버리기도 했다. 탄지로와 싸울 때도 검을 정면에서 잡아서 부러뜨릴 뻔했다.
일륜도 브레이커
- 전신에 죄인이라는 것을 표시하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문신 형벌을 받은 점에서 아카자의 출생 시기를 추측할 수 있는데 왼팔에 가로 2개, 재범하면 3개의 문신을 넣는 형벌은 1778년 개정되었으므로 빨라도 1767년 이후가 된다. 작중 시간적 배경은 다이쇼 시대이므로 아카자가 100년 이상 무의미한 살육을 반복했다는 독백과도 일치한다. 원래 그의 문신은 팔에만 있었으나 아카자가 도깨비가 된 이후 팔의 죄인으로서의 문신은 지워지고 도깨비 특유의 반점만이 죄인의 문신처럼 대신 남았는데, 하쿠지가 아카자가 되고 기억을 잃고 나서조차 죄책감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 눈에 새겨진 계급 위치가 다른 상현들과 다르다. 보통 상현들은 왼눈에 상현, 오른눈에 계급을 나타내는 숫자가 새겨져 있는 반면 아카자는 왼눈에 숫자, 오른눈에 상현이 새겨져 있다.
- 팬북 묘사에 따르면 아카자가 도깨비가 되도록 권유한 인물 중 주급은 전원 거절한 듯하나, 주가 아닌 인물 중에선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었던 모양. 하지만 현재는 그들마저도 모두 죽었다고 한다.[97] 아이러니하게도 아카자가 싫어하는 도우마는 불쌍하다는 이유로 규타로에게 피를 줬고 규타로는 상현이 되었다.
- 속눈썹이 많이 튀는 편이며 평범한 인간이었던 시절에도 그랬다. 덤으로 본인이 도깨비가 된 뒤의 머리 색과 웃옷은 생전의 약혼자 코유키의 기모노 색+눈 색과 닮은 분홍색이다. 바지는 아마 도깨비가 되기 전에 입었던 도복 바지인 듯.
- 태어날 때부터 이가 있는 특이 케이스라고 한다. 일본의 전승 중엔 오니 슈텐도지의 자식인 키도마루가 태어날 적부터 이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아카자는 이로 인해 어릴 적부터 도깨비의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 '여자는 절대 먹지도 해치지도 않는다'[98]라는, 자기만의 규칙을 따른다는 점에서 아카자는 악한 행동을 하지만 자신만의 신념을 중시하는 악당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요리이치처럼 되겠다'라는 신념을 지닌 코쿠시보도 마찬가지.[99] 그리고 이 신념이 도우마와 사이가 좋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 추정된다.
- 정신적 약자였던 우물에 독을 탄 겁쟁이를 혐오했지만 도깨비가 되면서 신체적 약자 또한 혐오의 대상으로 약자의 인식이 변질되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아카자가 인간 시절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까지 지키고 싶어했고 사랑했던 대상이 신체적 약자인 아버지와 코유키라는 것이다.
- 약자를 혐오하는 것과는 별개로 약자를 먹는 건 관심 없는 듯하다. 쿄쥬로와 대결하기 전 탄지로를 한 번 습격했으나 이마저도 무잔의 명령 때문이었고, 그 외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쿄쥬로에게만 집중하며 탄지로를 신경 쓰자 자기에게만 집중하라고까지 한다. 그리고 탄지로와 똑같이 '약자'로 판정할 만한 젠이츠와 이노스케는 아예 무시했다. 대신 이후에 탄지로가 역린을 자극하자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 무도인답게 뒤끝 없이 깔끔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탄지로가 약했던 시절 본인 일생의 가장 큰 트라우마를 자극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후 무한성에서 탄지로가 매우 강해졌음을 인지하자 바로 태도를 바꿔 상냥하게 도깨비가 될 것을 권유했다.
- 상관인 코쿠시보, 도우마뿐 아니라 주군 무잔에게도 호감을 받고 있다. 작품 내에서 도깨비간의 관계가 특별히 묘사되지 않은 것을 보면 특이 케이스. 무잔은 모든 도깨비들 가운데서도 가장 총애했고, 코쿠시보와 도우마는 둘 다 혈전에서 아카자를 이겼음에도 아카자를 살려주었다. 특히 도우마는 아카자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며 추근댄다. 하지만 정작 아카자는 무잔에게는 그저 따라야 할 상관으로만 인식하고 있고 도깨비들에겐 무관심 같은 감정[100]만 가진 반면에 오히려 인간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한 것을 보면 아이러니하다.
- 무한성편에서 기유에서 했던 대사나 공식 팬북에 의하면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는 귀살대원, 즉 인간 한정이고 상현 소집에서도 볼 수 있듯 같은 도깨비들에게는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아예 노골적으로 싫어한다.[101] 귀살대원과의 대화를 즐기는 이유는 인간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유유상종인지 이렇게 인간을 좋아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성향은 본인에게 큰 인상을 주었던 쿄쥬로와 비슷하다.
- 무잔에게는 충성하는 인물이지만 도우마가 귀찮게 굴어서 무잔에게 불평한 적이 있다고 팬북에 묘사되었다. 도깨비들은 윗서열의 도깨비가 아랫서열의 시야를 공유하고 귓속말을 보낼 수 있는데, 도우마가 시도 때도 없이 아카자의 시야를 훔쳐보고 말을 걸어대서 짜증난다고 불평했다고 한다. 이에 대한 무잔의 대꾸는 "네가 더 강해져서 교체 혈전을 신청해 이기면 된다."였다고 한다.[102] 자기보다 강한 도깨비 셋 전부가 좋든 싫든 저런 논리로 도우마 편을 들어주니 아카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짜증났을 것이다.
- 아카자의 테마곡은 유독 호평이 많다. 특히나 파괴살 나침을 시전하면서 시작되는 일렉기타 화음과 오토튠 후렴구가[103] 아카자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매우 잘 묘사하면서 애니메이션에선 쿄쥬로와의 싸움의 긴장감을 더욱 부각시켜 몰입감을 줬다. 또한, 작중 등장 빈도수가 가장 많았던 상현답게 리프라이즈 되어 사용되는 빈도도 많았다. 가령 도공마을편 1화에서는 소환된 아카자가 무잔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장면과 다른 상현들과 마주하는 장면에서 편곡되어 사용되었으며 이후 무한성편 예고편 후반부에서는 아예 테마곡이 락 버전으로 리믹스화 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부추겼다. 개봉 후에 공개된 아카자의 최후에 삽입된 오케스트라 풍으로 편곡된 곡 역시 큰 호평을 받고 있다.[104]
- 무한열차 극장판의 새로운 PV에 아카자가 등장한 이후로 연달아 대놓고 아카자 상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인형, 아크릴판, 할로윈 등 가리지 않고 나오고 있다. 특히 혈귀술 문단에도 나와있는 파괴살 나침이 장려한 CG와 효과적인 카메라 워크로 인상 깊게 나와서, 많은 곳에서 패러디 되거나 실제로 따라 하는 사람들도 나오고, 공식 굿즈도 나오는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 귀멸의 칼날 18권 속표지를 보면 하쿠지의 모습으로 코유키와 함께 고양이를 만지고 있다.
- 위에 언급되었듯 여자는 절대 안 먹는 신조 때문인지 2차 창작에서 여성 주인 시노부와 미츠리를 마주치면 싸움을 피한다. 또 도우마를 극혐하는 공통점 때문인지 시노부와 죽이 잘 맞는 모습도 보인다[105]. 다만 시노부는 아카자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요소가 많아[106] 오히려 시노부가 위험해질 거라는 의견도 있다.[107]
- 2차창작에서 귀살대 주가 되는 IF 버전에서 너클 형식의 일륜도를 써 주먹으로 싸워 권주(拳柱)라고 불리거나 눈꽃과 관련 있어 눈의 호흡을 사용해 설주(雪柱)라고 불리는 식으로 나온다.
11.1. 귀멸 학원!
본작 11화 연재분에서 드디어 등장했으며, 코유키와 함께 아오이의 식당에서 같이 식사를 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인다.[111] 참고로 도깨비인 아카자 시절은 한창 중학교 2학년 때 중2병 걸린 양아치 시절이었던 걸로 각색되었고[112] 이때 도우마와 얽혔던 것이 드러났다.
14화에서 도우마에게 상담을 한 코유키가 사기 당한 것으로 생각해 마침 있던 탄지로, 이노스케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코유키가 서명한 서류를 얻으려고 온갖 생고생을 한다.[113] 다행히 사기 당한 것은 아니었고[114] 이후 코유키와 함께 눈 축제 페스티벌에서 데이트하는 걸로 마무리된다. 처갓댁인 소야마 부부와 자기 부모님의 사이가 매우 좋으며 아내의 심장이 약한 걸 걱정하다 보니 장인과 장모 부부도 그를 매우 아낀다. 장인 케이조 왈, 은퇴하고 사위에게 도장을 물려줄 계획이라고. 여담으로 귀멸학원 학생들 중 유일하게 규타로를 싸움으로 이겼다고 한다.
12. 관련 문서
13. 둘러보기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113년 전~도공 마을편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코쿠시보|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2 도우마 상현 3 아카자 상현 4 한텐구 상현 5 굣코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합동 강화 훈련편~무한성편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코쿠시보| 상현 1 코쿠시보 상현 2 도우마 상현 3 아카자 상현 4 나키메 상현 6 카이가쿠 | |
| |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도깨비의 왕 | <colbgcolor=#343434>키부츠지 무잔 |
| 십이귀월 | 코쿠시보 · 도우마 · 아카자 · 나키메 · 카이가쿠 | |
| 귀살대 본부(지휘 사령부) | 우부야시키 키리야 · 우부야시키 카나타 · 우부야시키 쿠이나 · 렌고쿠 신쥬로 · 우즈이 텐겐 | |
| 귀살대 주(柱) | 히메지마 교메이 · 시나즈가와 사네미 · 토키토 무이치로 · 이구로 오바나이 · 칸로지 미츠리 · 코쵸우 시노부 · 토미오카 기유 | |
| 귀살대 일반대원 | 카마도 탄지로 · 카마도 네즈코 · 아가츠마 젠이츠 · 하시비라 이노스케 · 츠유리 카나오 · 시나즈가와 겐야 · 무라타 | |
| 도깨비(귀살대 진영) | 유시로 · 타마요 | |
| 기타 인물 | 우로코다키 사콘지 · 고토 · 칸자키 아오이 | |
| 무한성편 생존자 | }}}}}} | |
| 귀멸의 칼날의 분기별 최종 보스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남매의 연 | 손 도깨비 |
| 아사쿠사편 | 야하바 & 스사마루 | |
| 장구저택편 | 쿄우가이 | |
| 나타구모 산편 | 루이 | |
| 무한열차편 | 아카자 | |
| 환락의 거리편 | 규타로 | |
| 도공 마을편 | 한텐구 | |
| 합동 강화 훈련편 | 키부츠지 무잔 | |
| 무한성편 제1장 | 아카자 | |
| 무한성편 제2장 | 코쿠시보 | |
| 무한성편 제3장 | 키부츠지 무잔 | |
| 토벌 이후 | | |
| 외전 | ||
| 토미오카 기유 외전 | 마타조 | |
| 렌고쿠 쿄쥬로 외전 | 하이로 | |
| 바람의 이정표 | 우부메 | }}}}}}}}} |
[1] 113년 전 도우마는 당시 이미 상현 6이었으며, 아카자는 도우마보다 훨씬 먼저 도깨비가 되었으니 인간 시절 나이까지 포함하면 못해도 140살은 넘는다. 과거편의 묘사상 에도 시대 사람이므로 전국시대 사람인 코쿠시보보다는 확실히 한참 어리다. 즉, 일러도 17세기 초(작중 시점 기준 약 300년 전) ~ 늦으면 18세기 중반(작중 시점 기준 약 150년 전) 출생자이다.[2] 렌고쿠 쿄쥬로보다 키가 작지만 몸무게는 더 나가는데, 사실 둘 중 아카자가 훨씬 현실적인 키와 몸무게를 가졌다. 체형이 비슷한 권투 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키와 체중(평체)이 거의 비슷하다.[3] 도우마와의 교체 혈전에서 패배하여 강등을 당해 상현 3이 되었다. 원래는 혈전에서 승리한 도깨비가 패배한 도깨비를 잡아먹지만, 도우마는 아카자를 친구로 생각하여 잡아먹지 않았다. 물론 아카자는 도우마를 굉장히 싫어한다.[A] 유년기도 연기하였다.[5] 오디션이 아닌 ufotable의 제안을 통해 캐스팅되었다.[A] [7] 해당 작품 한정으로 연기하였으며 이구로 오바나이와 중복이다.[A] [9] TVA 1기에 등장한 카즈미도 맡았다.[10] 보통 도깨비가 되면 무한한 수명을 가진 채 끝없이 그 힘을 단련할 수 있다면서 혈귀가 될 것을 제안하는 행동을 보이거나, 상대의 기술과 능력에 일일이 반응해가며 전투 도중에도 계속해서 상대방을 칭찬한다.[11] 무한열차 당시 마주한 탄지로를 약자라 판단하고는 한 마디의 말조차 건네지 않았으나, 무한성에선 괄목할 수준으로 성장한 그를 다시 만났을 때는 쿄쥬로가 했던 말을 꺼내어 인정하면서 그를 칭찬했다.[12] 식인을 하긴 하는데,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으로만 한다.[13] 이는 코유키에게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14] 대표적으로 한텐구, 도우마, 굣코. 이 3명 중 한텐구는 망상장애가 있고, 도우마와 굣코는 사이코패스다.[15] 도우마가 "더 빨리 강해지고 싶다면 영양가가 높은 여자를 많이 잡아먹으라"는 충고를 하면서 그의 심기를 제대로 건드리기도 한다.[16] 상현 소집 현장에서 코쿠시보와 함께 가장 말이 없었다.[17] 도우마의 경우 아카자가 매우 혐오하는 인간상인지라 오니 특유의 전언으로 머릿속 대화를 시도한 건 전부 무시했다고 하며 대면해서 말을 걸어와도 대꾸는커녕 공격으로 대응할 정도. 코쿠시보의 경우 무인으로서의 공통분모가 있으나 코쿠시보는 아카자와 달리 친밀감을 느끼는 대상에게도 과묵한 타입이고, 아카자 역시 코쿠시보를 넘어서야 할 대상으로 호승심을 불태우는지라 친근하게 대화를 시도하진 않는다.[18] 특이하게도 상대방을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부른다. 무한성편에서 기유와 싸울 때에는 탄지로가 기유라고 부르는 것을 듣고 성을 듣지 못 했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지만, 더 먼저 등장했던 무한열차편에서 렌고쿠가 자신의 풀네임을 밝혔을 때도 성인 렌고쿠가 아니라 쿄쥬로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일본의 성명에 대한 문화를 생각하면 특이한 부분. 아마 강한 인간과 마주하면 그때부터 멋대로 친근하게 굴며 이름으로 부르는 건지도 모른다.[19] 팬들 사이에선 무잔, 도우마 등과 함께 빼어난 외모라는 말도 일부 언급된다.[20] 참수를 극복해내었으나 모종의 계기로 스스로 재생을 멈추고 소멸하기를 택했다.[21]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22] 규문소에서 매질을 당할 때마다 관리에게 정당하게 돈을 벌어서 약을 사라고 일갈을 들었지만, 그러기에는 약값이 터무니없이 비싸 아버지가 오늘내일하게 생긴 하쿠지 입장에선 꿈도 꿀 수 없는 일이었다.[23] 이전까지 아카자는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하찮은 과거라고 매도하고 있었으나 코유키가 나오는 장면에서 이러한 매도가 멈춘다. 본인에 대한 자책마저 멈출 정도로 코유키가 아카자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 인물이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24] 머리를 꿰뚫어 치명상을 입은 후 도깨비가 되어서 그런 걸로 보인다. 무잔이 손상시킨 곳이 뇌가 있는 자리였다.[25] 코유키의 이름에 눈(유키, 雪)이 들어가고 코유키의 기모노 무늬와 머리장식이 눈꽃 모양이었다.[26] 병상에 누워있던 코유키는 하쿠지가 자신을 돌보느라 자유 시간이 없는 것을 미안하게 여겨 불꽃놀이를 보러 가라고 권유하고, 이에 하쿠지는 내년, 내후년에 보러 가면 된다고 말한다. 미래를 포기하던 코유키는 아무렇지도 않게 미래를 언급하는 그 말에 희망을 얻고, 후에 그 말대로 건강해진 코유키와 불꽃놀이를 보러 가면서 서로의 마음을 고백하며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27] 요리이치, 오바나이, 유시로, 젠이츠 등.[28] 산적을 만난 어느 노인을 구해준 인연으로 도장과 땅을 물려받았다.[29] 그냥 죽임을 당한 게 아니라 하쿠지에 의해 온몸이 찌그러지고, 뭉개지고, 으깨지면서 벽과 천장에 그들의 오장육부, 살점, 뼈 쪼가리들이 달라붙어 있었을 정도로 형체도 알아볼 수 없는 몰골로 참살 당했다. 어찌나 끔찍했는지 그 참상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식모는 미쳐버렸고, 세월이 흐른 뒤에는 아예 인간이 한 짓일 리가 없다며 헛소문 취급했을 정도.[30] 게다가 하쿠지가 혈귀가 된 건 다름 아닌 무잔이 그 대학살의 소문을 듣고 "이 지역에 혈귀를 보낸 적이 없는데"라고 의아해하며 찾아왔기 때문인데, 바꿔 말하면 혈귀 아카자를 태어나게 한 건 저들이란 얘기도 되며, 죽으면서도 하쿠지를 저주하면서 인류한테도 커다란 피해를 끼친 셈이다.[31] 회상에서 한두 명 정도가 당주가 독 타는 걸 돕거나 방관하는 게 묘사된다. 그리고 극장판에는 이들 검술도장 사람들이 목검으로 케이조의 볼을 찔러가며 망신을 주고 소류 도장 현판에도 테러를 가했다는 사실이 추가되었다.[32] 상현 1 코쿠시보는 애초에 대등한 동업자 관계로 시작하긴 했으나 명목상으로나마 자신이 부하라는 점은 인지하고 있었기에 다른 상현들 앞에선 무잔을 언급할 땐 존칭을 쓰거나 무잔 앞에서 무례한 짓을 하는 다른 이들에게 주의를 줄 정도로 적어도 상명하복의 정신 정도는 지키고 있었고 도우마나 한텐구, 굣코, 다키 남매 등 다른 도깨비들은 무잔을 깍듯이 주인으로 섬겼다.[33] 아카자 입장에선 새로운 가족들이 몰살당하고 그들의 복수까지 치른 시점에서 말 그대로 죽지 못해 사는 처지였다. 게다가 예고도 없이 나타난 무잔이 냅다 머리를 뚫어 강제로 피를 주입했다.[34] 무잔이 왜 같은 상현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올 정도로 아카자를 편애했는지는 끝내 작중에서 정확히 밝혀진 바가 없다. 순수하게 능력으로만 보자면 코쿠시보를 넘지 못했고, 성장성으로만 보자면 식인은 가급적 지양하며 아예 여자는 먹지 않고 단련 위주로만 훈련하니 들어온 지 수십 년밖에 안 지난 도우마에게도 밀려났다. 죽음을 극복한 신체에 대한 가능성이라면 코쿠시보 쪽에서도 재능을 보였는데, 정작 코쿠시보 쪽에선 무잔이 일언반구의 언급도 없고 애초에 이는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이 점 때문일 가능성도 없다. 그나마 아카자만의 특색이라면 강함에 대한 열망인데, 다른 도깨비들에게도 각자의 열망이 있지만 이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생존'을 우선순위에 두는 경우가 잦고 이는 무잔이나 코쿠시보조차도 해당되었던 부분이다. 아카자는 자신의 생존보다 강함에 대한 열망이 더 높으니 이런 점을 나름 특별하게 여겼던 것으로 추정된다.[35] 살인을 저지르기 전 하쿠지를 봐도 마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 하쿠지는 병약했던 아버지와 코유키 곁을 지키며 끝까지 간병하며 어떻게든 낫게 하려고 했다. 아버지는 자신 때문에 아들이 계속 범죄를 저지르고 처벌 받는 것이 힘들어 자살했지만, 코유키는 하쿠지 간호덕에 어느 정도 건강해지고, 하쿠지가 미래를 약속 해준 탓에 희망을 얻어다고 했으니, 인간시절 병약했던 무잔이 비슷한 처지였던 루이를 총애했던 만큼, 하쿠지 같은 강골이 병약한 자를 위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에 들 수밖에 없다.[36] 코쿠시보는 가족인 요리이치를 질투했으며 자신과 자신의 무술이 잊혀지는 게 싫어 도깨비가 되었고, 마지막에 그 누구도 찾아오지 않는 환경 속에서 홀로 쓸쓸하게 도깨비로서 자멸하였다. 아카자는 정반대로 홀로 살아남았다는 괴로움 속에 아무 생각도 없이 강제로 도깨비가 되었고, 최후에는 가족들을 만나 자신의 본성을 자각하고 가족인 코유키의 품에서 인간으로써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둘 다 도깨비로써의 자신에게 환멸을 느껴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만큼은 똑같았다.[37] 구조상 혈귀들은 상위 혈귀가 하위 혈귀에게 일방적으로 전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우마가 혈전에 이긴 이후로는 툭하면 전언을 보내 소음공해를 벌였다. 이게 얼마나 심했는지 아카자는 도깨비가 되고 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무잔에게 불평을 늘어놨으나 무잔은 "네가 더 강해져서 자리를 뺏으면 된다"라는 간단한 답만 해줬다. 도우마보다는 아카자를 훨씬 총애했으나 본인이 정한 룰을 깨는 건 꺼렸던 모양이다.[38] 상술했듯 도우마는 교체혈전으로 아카자를 밀어내고 상현 2가 되었는데, 코쿠시보와 방향성은 다르지만 아카자가 마음에 들었던 탓인지 코쿠시보와 매한가지로 아카자를 잡아먹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다만 골수까지 무인인 아카자에게는 코쿠시보와 달리 무인도 뭣도 아닌 도우마에게 목숨을 동정 받은 셈이라 매우 불쾌했을 것.[39]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굣코를 경멸하듯 얼굴을 찡그린다. 도우마가 자신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굣코에게 치근거리자 머리를 날려버리며 이를 막긴 했으나, 이는 굣코를 위해서라기보다는 굣코 이상으로 혐오하는 도우마가 거슬려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에 가깝다. 오히려 아카자 입장에선 둘 다 혐오하는 인간군상이니 그들끼리 같이 돌아다닌다는 생각만으로 더욱 거북해져서 개입했을 가능성도 있다.[40] 아카자만큼은 아니었겠으나, 규타로 또한 딱히 무예를 배운 적도 없음에도 깡패 짓을 할 때 회수율 120%를 자랑할 정도의 인자강이었으며, 최상급 기녀를 고용할 정도로 실력 있는 사무라이를 혼자서 여유 있게 죽였다.[41] 아카자의 경우 오로지 남자만, 다키의 경우 정반대로 오로지 예쁜 여자만.[42] 쿄쥬로와 싸우는 내내 계속 그를 포섭하려 했고, 쿄쥬로가 사투 끝에 죽어갈 때에는 간청하듯 보일 정도로 필사적이었다.[43] 본인의 지론대로 '인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늙어가고 약해질 뿐이니, 오히려 한창 실력의 절정에 달한 상태일 때 죽어서 다행이다'라는 식으로 나름대로 진심으로 위로를 건넸는데, 당연하게도 기유와 탄지로는 이를 고인능욕으로 받아들여 제대로 분노했다.[44] '비겁한 놈'이라고 불리는 것. 비겁한 짓을 일삼는 약자를 싫어한다는 아카자의 사상을 생각해 보면 아카자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단어긴 하다.[45] 실제로 자신의 신체에 박혔던 일륜도를 나무에 꽂아 넣은 채 손잡이부터 코등이, 칼날까지 완전히 박살 날 때까지 두들겨 패면서 와신상담을 해왔다고 한다. 일륜도가 닿기만 해도 혈귀에게 다소 악영향을 끼치는 걸 고려하면 그 정도로 아카자 입장에선 치가 떨렸던 모양.[46] 물론 어디까지나 아카자 기준에서지, 탄지로 기준에서 봤을 땐 죽어가는 그 순간까지도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 쿄쥬로를 모욕하는 말이나 다름없다.[47] 물론 작품 외적으로는 카가야가 진정 인격자인지는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48] 그리고 쿄쥬로, 기유를 포함한 주급 실력자들 모두가 아카자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49] 완전히 무관계하다는 의미가 아니지만, 아카자가 순수하게 그 전투력을 칭찬한 것이라면 쿄쥬로의 경우 '비뚤어지지 않으며 그렇게 힘을 키우면서 남들을 위해 스스로 헌신하려는 면모',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것에 대한 칭송에 가깝다.[50] 그래서 강한 전투력에도 불구하고 아카자는 작중에서 상대를 성공적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작중 다른 도깨비들이 사람들에게 도깨비가 되라며 회유하여 성공한 사례는 대부분 열등감과 같이 마음의 약점을 찔러 그 부분을 자극시켜 상대가 굴복하게 만드는 방식이지만, 아카자는 강함과 같이 상대의 강점만 보면서 그 강점을 더 키우자고 설득하는 식인데, 작중에서 이런 느낌으로 회유된 인물은 코쿠시보 빼고는 전무하다. 사실 코쿠시보 역시 순수하게 강함에 대한 집착이라기보다는 다른 문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심지어 설득하는 말주변도 좋지 못해서 탄지로를 설득하다가 쿄쥬로에 대한 역린을 건드려서 화만 돋구었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나 가치관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치관으로 '내가 강해지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니 상대방도 당연히 그럴 것이다'라는 논리로 일방적으로 자신의 요구만을 밀어붙이며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애초에 거의 모든 귀살대 대원은 도깨비에게 가족을 잃고 투신한 복수귀 집단인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고 "도깨비가 되어서 더욱 강해지자!"라고 제안하고 앉았으니 설득이 될 리가 없었다. 이런 난점들을 무시하고도 설득을 정말로 관철시키려 한다면 차라리 인질을 잡거나 해야 되는데 아카자 성격상 그런 짓을 할 리도 없다.[51] 사실 이는 오히려 아카자를 도깨비로서 더 높은 차원에 이르게 하는 계기를 준 것이나 다름없다.[52] 인간 시절의 아카자는 코유키와 케이조를 잃고 아예 삶을 포기한 거나 다름이 없는 상태였다.[53] 둘 다 강한 자에게 존중을 표하며, 비겁한 방식을 극도로 혐오한다. 다만 와무우는 아카자와는 달리 강자에 대한 찬양만 할 뿐 약자를 혐오하지는 않아서 오히려 약자라고 판정되는 이들은 적당히 무력화만 시키고 돌려보낸다는 것이 차이점.[54] 반면 와무우는 강자와의 싸움을 추구한다는 정신이 긍정적인 쪽으로 부각되어 강자에게 진정으로 존경을 표하고, 또 그런 이에게는 다른 사람이 비겁한 수를 쓰지 못하도록 지켜줌으로써 적이지만 순수한 신념을 가진 캐릭터로 호평을 받은 케이스였다.[55] 실제로 쿄쥬로의 설득에 시간을 쏟아 붓지 않고 그대로 다른 이들을 정리하고 달려들었으면 당시 살아남은 귀살대 전력으로는 아카자를 상대할 여력이 없으므로 전멸이었다.[56] 아카자의 평가를 들은 탄지로가 분노해 쿄쥬로를 모욕하지 말라고 일갈하자 모욕한 게 아니라며 정정한 게 그 증거.[57] 아카자는 부교소에서 신체적 학대를, 도우마는 부모에게서 정서적 학대를 받았다.[58] 아카자는 코유키, 도우마는 코토하 정도가 있겠다. 허나 차이점이 있다면 아카자는 인간인 상태에서, 도우마는 혈귀인 상태에서 만났고 코유키는 누군가에게 독살 당하지만, 코토하는 자신의 식인을 목도하자 도우마에게 살해 당했다. 코유키가 살아있다면 적어도 아카자는 평범한 일상을 살 수는 있었겠지만, 코토하가 나이 들어 죽게 된다 한들 도우마는 여전히 혈귀이기에 다시 식인을 행할 테니 도우마는 악행을 여전히 끊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도 이들 역시 이 여성에게만큼은 소중히 대해줬다는 것은 확실히 같다고 볼 수 있겠다.[59] 굣코는 손 도깨비 저리 가라 할 수준의 기괴한 외형을 지녔고, 한텐구도 뿔과 혹이 나 있고 눈이 뒤집혀 있는 등 전형적인 요괴의 묘사에 가깝다. 코쿠시보도 전체적인 실루엣은 인간과 다를 게 없지만, 눈이 6개나 된다는 점에서 인간과 거리가 먼 건 마찬가지이다.[60] 상현 중 절반 이상은 도우마, 굣코, 한텐구, 나키메, 카이가쿠 등 도깨비가 되기 전부터 인간 말종이던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생각하면, 아카자는 코쿠시보와 더불어 비교적 정상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61] 정작 무잔과 도우마는 생김새가 인간과 가장 유사하다.[62] 물론 당대 기준으로는 큰 체격이 맞으며, 현대를 기준으로 삼아도 일본인 남성 평균 체격 이상은 된다.[63] 아쉽지만 부모의 자살이 자식에게 미칠 악영향까진 고려하지 못했다. 아카자는 아버지가 자살한 이후 거리의 불량아가 되어 케이조와 코유키를 만나기 전까지 삐뚤어진 생활을 이어나갔다. 물론 아카자의 아버지 입장에선 차도도 안 보이고 당장 아들이 자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차라리 금전적인 짐이라도 덜어주자는 자포자기식 결정이었을 가능성이 높지만...[64] 다만 생전의 나이는 아카자가 더 어렸다. 당장 애니메이션만 봐도 아카자는 소년에 가까운 목소리이지만 도우마는 청장년의 목소리를 낸다. 그리고 애초에 고참이래봤자 겨우 20~30년 정도 차이다[65] 아카자가 다른 혈귀들과 비슷하게 식인을 했다면 도우마는 물론, 코쿠시보에 근접한 강자가 되었을 가능성도 높다.[66] 취미가 무용이고, 무용 선수들의 체격과 닮아있는 근육질 몸인 걸 보면 단련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다.[67] 다만 본인의 신념과는 별개로 아카자의 도깨비화 권유는 (상대가 도깨비가 되는 걸 받아들인다는 전제 하에) 귀살대 입장에선 도우마의 대량학살보다 더욱 위협적인 행동이었다. 도우마의 대량학살은 피해자가 죽고 끝인 것에 반해, 아카자의 행동은 도깨비를 늘려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 당함+그만큼 강한 도깨비가 탄생해 귀살대의 희생이 커지기 때문. 당장 전직 귀살대원이었다가 상현이 된 인물이 얼마나 위협적이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68] 물론 정확히 따지자면 아카자의 피에 흐르는 자신의 세포를 통해 압박을 준 것이기는 하다.[69] 쿄쥬로를 죽이고 보고하러 갔을 때도 무잔이 쿄쥬로만 죽이고 나머지는 못 죽였지 않냐며 도리어 탓하며 벌하자 이에 탄지로를 향해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것도 무잔을 향한 충성심에서 나온 분노보다는 그때는 자신이 경멸하는 약자 분류에 탄지로가 있었고 그런 약자에 한 방 먹었다는 것에 대한 그냥 약자 혐오로 인한 분노였다고 보는 게 맞다.[70] 또 원작에서 재회한 하쿠지와 코유키의 영혼이 지옥불에 휩쓸릴 때, 케이조와 하쿠지의 아버지와 함께 근처에 서있는 장면이 나온 것으로 보아 그들 역시 지옥까지 함께 가준 것으로 보인다.[71] 아카자는 아무리 제정신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이미 인간이던 시절에 67명을 죽였으므로 죄가 절대 가볍진 않을 것이다. 다만 도우마 같은 미친 살인광은 아니니 굉장히 무거운 벌을 받더라도 도우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가벼운 정도일 것이다.[72] 또한 공식 팬북에서 도우마가 시노부에게 독혈 당해서 사망했는데, "그녀가 예쁘다고 봐주자" 라며 막말을 하고 여전히 반성하는 기미도 보이지 않았던 것.[73]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선생님들한테도 달려들었던지라 그 일로 선생님들한테 찍히지 않을까 싶어서 모범생으로 지내고 있는 중이다.[74] 학산문화사 정발판, 또는 애니맥스 자막. 무한열차 더빙판은 각주.[75] 극장판 무한열차편 더빙판에서는 "그럼 흥미로운 제안을 한 가지 하지. 너, 혈귀가 돼라." 원판에 비해 좀 더 강요하는 느낌이 강하다.[76] 더빙판에서는 "혈귀가 안 되겠다면 죽여야지."[77] 더빙판에서는 "훌륭한 재능을 가진 자도 결국 늙고 쇠약해진다. 난 그게 안타까워 견딜 수 없어! 그러니 죽어라, 쿄쥬로. 그렇게 젊고 강한 채로."[78] 더빙판에서는 "역시 넌 혈귀가 돼야 해, 쿄쥬로!"[79] 애니메이션에선 주먹에 의해 일륜도의 이가 나가는 것부터 시작해 끝내 칼이 부러지는 것까지 세세하게 표현됐다.[80] 이후 기유는 입을 다물고 전투에만 집중하려 했으나, 아카자에게 맞고 나가떨어진 기유를 걱정한 탄지로가 무심코 기유의 이름을 외치자 아카자는 "그런가, 저녀석 이름이 기유라고 하는구나?"라며 끝내 기유의 이름을 알아낸다.[81] 이 때 탄지로와 비슷한 말을 하던 인간시절 스승을 어렴풋이 떠올리나 바로 거부하듯이 환영에 주먹질을 한다.[82] 여기까지가 도깨비 아카자가 생각한 것이다.[83] 이후 "죽여야해..! 내가 싫어하는 약한 녀석을!" 이라며 스스로에게 멸식을 날린다.[84] 제작사인 ufotable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계기인 《Fate/Zero》 애니메이션(2011,2012)에서 우류 류노스케 역으로 참여한 적 있다. 그 작품에서도 상대역 캐스터의 츠루오카 사토시와 함께 열연을 한 것으로 알려져 ufotable 작화 팀이 관련 작화를 전부 파기하고 다시 그리게 된 일화로 유명하다.[85] 엔무의 최후 독백에서 등장하는 상현 실루엣에서도 원작에선 썩소를 지으며 다키와 마찬가지로 대놓고 엔무를 비웃지만, 극장판에서는 눈만 강조하여 차갑게 노려보는 것으로 변경되어 분위기의 차이가 있다.[86] 겐야, 사네미, 무이치로, 기유.[87] 국내에서 밈으로 쓰였을 정도. #, #, #, #[88] 사실 스폰지밥이라는 캐릭터가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스폰지밥이라는 캐릭터를 모르는 상태에서 들으면 묘하게 장난기가 넘치는 것 같다가도 전투광 속성인 아카자의 캐릭터와 매우 잘 어울리는 목소리다.[89] 공교롭게도 아카자의 프랑스어 더빙판 성우인 세비스찬 데스주어 역시 스폰지밥의 프랑스어 더빙 성우다.[90] 애니플렉스, 슈에이샤, ufotable[91] 2분 50초 부분부터 렌고쿠의 테마곡이 잠시 어레인지돼서 나온다.[92] 다만 후자의 해석의 경우에는 무잔이 아카자의 과거를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아카자는 도깨비화의 부작용 때문인지 도깨비가 되자마자 기억이 없었던 상태였기 때문. 무잔이 하쿠지가 있는 곳에 왔을 때는 이미 하쿠지가 67명의 사람을 맨 주먹만으로 살해한 뒤였기에 강력한 전투력을 가졌다는 정보 말고 알 수 있는 게 없었다. 다만 학살 참상의 도장에 온 포졸 대장이 포졸들에게 '이웃 도장을 독살 시도했다가 생존자 1명에게 복수당했다'라고 설명하는 걸 보면 이미 근방에 학살의 내막 관련된 이야기는 소문으로서 퍼진 상태인 걸 알 수 있다. 아카자 입으로 직접 듣지 못 했어도 무잔은 그냥 그 근방을 지나가기만 해도 사건 내막을 대충 주워 들을 수 있는 상태였다.[93] 심지어 한국식 한자로도 '猗'는 '거세한 개'를 의미한다. 일본인들도 이걸 알고는 새삼 놀라는 편.[94] 실제로 일본 성씨 중에도 아카자(赤座)가 존재한다.[95] 도우마도 코쿠시보처럼 아카자가 마음에 들어 안 죽였지만 만약 아카자가 여성 도깨비였다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96] 그것도 도깨비가 되어서 살기 위해 먹은 것이 아닌 인간 시절에 저지른 짓이다. 비록 도장 사람들이 코유키네에게 끔찍한 짓을 저질러 맨 정신이 아니었다고는 해도 하쿠지가 도장 사람들에게 저지른 짓도 엄연한 살인이다.[97] 당연한 결과다. 무잔이 개인적으로 총애하거나, 어지간히 미친 정신 세계를 가진 게 아니더라도 인간 시절부터 주급의 강자였던 인간이 도깨비가 되면 상현 급의 강자가 될 수 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주 정도로 강한 것이 아닌 채로 도깨비가 되었다면 높은 확률로 카이가쿠를 쫒아온 젠이츠처럼 배신자를 죽이기 위해 쫒아오는 동문들의 주 표적이 되어 귀살대에게 썰리는 결말만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이러나 저러나 살아남을 가능성은 다른 오니들보다 현저히 낮아진다.[98] 의외로 '여자는 해치치 않는다'라 신념은 인간이었을 시절부터 있었던 것이다. 우물에 독을 탄 검술 도장의 67명을 참살할 때도 도장 주인의 아들과 문하생들만 죽였을 뿐, 도장에 함께 있던 식모는 죽이지 않았다. 무한성 극장판에서는 한밤중에 도장에 쳐들어온 하쿠지를 본 식모가가 뭐냐고 말을 걸어도 가볍게 무시하고 뒤에 있던 문하생만 때려서 쓰러트리는 장면도 추가되었다.[99] 신념을 갖고 악행을 하는 점에서 아카자는 질서 악 성향이지만, 단순히 흥미로 살인을 하고 허무주의와 염세주의적 성향을 갖는 도우마는 혼돈 악 성향이라는 점에서 둘은 상극이다.[100] 특히 도우마는 혐오의 대상이었다.[101] 합동 강화 훈련편 오프닝인 '몽환'에서는 무한성에서 코쿠시보, 도우마와 같이 있는 컷이 한 차례 지나가는데, 자세히 보면 심기 불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래항목에서 나오듯 이 때문에 도우마가 시종일관 아카자를 긁는 밈과 연계되기도...[102] 무잔은 아카자를 도우마보다 훨씬 신임하지만 어쨌거나 도우마가 지금은 더 강하기도 하고, 또 아카자가 최저의 식인과 단련으로만 힘을 기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일부러 저런 식으로 아카자를 자극해서 도우마보다 강해지길 원했을 수도 있다.[103] 이 후렴구가 'I am a pineapple'로 들리는 몬더그린이 존재한다...[104] 자세히 들어보면 쿄쥬로의 최후에 삽입된 곡과 은근 비슷하다.[105] 또한 기유한테 호의적이고 말을 건다는 공통점도 있다.[106] 시노부는 코유키처럼 작고 연약한 이미지고, 독을 사용하는 검사라는 점에서 코유키와 케이조를 독살 시킨 인근 검도 도장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107] 하지만 이에 대해 다른 의견도 있다. 애초에 시노부가 근력의 한계 때문에 도깨비의 목을 못 베는 게 문제이긴 하지만 무술 자체는 주급이 맞으며, 독은 검도 도장이 했던 짓처럼 우물에 독을 몰래 타는 게 아니라 정면에서 정정당당하게 찔러넣는 방식이고 체내의 쌓여있는 독은 아카자가 여자를 안 먹어서 의미가 없으니 오히려 평소처럼 "도깨비가 되면 근력이 생겨서 강해질 수 있다! 도깨비가 되어라!"라고 할 거 같다는 의견.[108] 처음으로 쓸 때는 쿄쥬로를 죽인 덕분에 혹평을 마지막은 과거를 깨닫고 자결하는 데 써서 호평을 받고 있다.[109] 자세히 보면 커플 반지도 끼고 있는 것이 보이며, 아무래도 학생 신분이다 보니 결혼식을 올리진 않고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증인의 확인(주로 부모님 혹은 친인척)과 필요 서류, 본인의 도장만 있으면 미성년자도 혼인신고를 할 수 있다. 코유키네 집의 도장을 이을 예정이라는 것과 성이 소야마인 것으로 보아 데릴사위로 들어간 듯하다.[110] 원작에서는 쿄쥬로를 죽여서 탄지로와 극악의 적대관계를 유지했으나, 여기서는 서로 사이도 괜찮고 도우마를 잡기 위해 동료가 된다.[111] 그 전에 미츠리가 그린 만화에서도 등장했는데, 구운연어 군으로 개명당해 새우 군에게 구운 생선이 되라고 권유하는 기묘한 전개를 보인다. 2차 창작에서 아카자와 하쿠지가 다른 인격으로 나온다는 점, 아카자가 쿄쥬로에게 도깨비가 되라고 제안한 장면이 패러디 요소로 많이 쓰인다는 걸 반영한 것 같다.[112] 그러나 하쿠지 본인은 교칙 깨기나 도장 깨기처럼 다양한 것을 깨부수는 데 푹 빠졌던 것이라며 부정한다. 덤으로 이때 기유와 쿄쥬로에게 자주 시비를 건 흑역사가 있다보니, 이 둘에게 안 찍히려고 체육과 역사는 특히 눈에 불을 켜고 공부를 한다.[113] 이 과정에서 귀멸학원의 하쿠지도 탈인간급 무력의 소유자인 것이 드러난다. 물론 개그 만화라 별 의미는 없지만 거의 축지법에 가까운 속도로 뛰어다니는 것은 물론 단순히 내려치는 것만으로 책상을 박살내며 악력으로 벽도 부순다.[114] 아내 코유키 왈, 눈꽃축제 페스티벌 티켓을 구입하려 했는데 기간이 지나 고민 중에 도우마가 행사위원이라 그녀에게 도움을 준 것. 도우마도 양심이 있어서 코유키에게는 사기를 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