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4 19:23:51

성격파탄자


1. 설명2. 유형
2.1. 그나마 긍정적인 유형2.2. 분간이 안 가는 유형2.3. 정말 나쁜 유형
3. 성격파탄자 목록

1. 설명

성격이상자, 인격파탄자라고도 한다.

대중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로서, 멘붕이 정신신경학적인 자아붕괴를 의미하는게 아니듯, 사회생활중 집단과 잘 어울리지 아니하고 대중적인 잣대 하에서 성격이 이상하다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모욕적인 의미를 담아 칭하는 말이므로 신경전달물질 부족으로 인해 병이 발병한 신경증환자나 혹은 중증의 정신증환자를 일컫는 단어가 절대로 아니다. 따라서 성격장애ADHD, 아스퍼거, 자폐증, 혹은 성장과정중 물리적인 수단을 동반한 학대나 정서적 학대 혹은 전쟁이나 성폭행등으로 인지도식의 변형이 존재하는 케이스는 이 문서에 링크하지 않도록 하자.

아무튼 말 그대로 성격이 파탄, 즉 맛이 갔다 할정도로 기괴한 사람. "파탄"이라는 단어의 사용으로 알 수 있듯, 정도가 더욱 심각하고 끝장난 상태의 사람을 가리킨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은근히 이런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그 성격이 '맛이 갔다'라는 표현 자체가 애매하기 때문에 이 말로도 확실히 정의내리기는 힘들다. 통수를 미치도록 잘 친다던가, 돈을 빌리고 안갚는다던가, 갑자기 미친듯이 인신공격을 해서 왜그러나 알아보니 별 꼴같잖은 이유때문이라던가... 이들은 이상한 성격이나 행동을 대놓고 티내는 사람들에 비해, 그 티가 결정적인 순간까지는 전혀 나지 않기 때문에 사회초년생이나 마음이 약한 사람들은 수시로 이런 인간들에게 밥이 되거나,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일도 흔하다.

약한 정도라면 감정의 기복이 상당히 심하고 정신나간 기행을 일삼는 괴인(...) 정도도 성격파탄자로 볼 수 있다.

참고로 그래도 성격은 좋다보다 이것이 능력있고 얼굴되면 몇 배는 좋다는 의견이 있는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성격은 좋으나 얼굴과 실력이 안 되는 직원은 그래도 배신은 안 하는데 얼굴에 실력까지 되는 성격파탄자는 좋다고 계속 두면 칼 맞는다. 배신당해 부하한테 죽은 자를 생각해보자. 물론 성격파탄자 자신에게는 이 만한 메리트가 없을 테지만. 성격파탄자가 멀쩡한 사람을 성격파탄자로 모함하는 경우는 더욱 끔찍하다.

2. 유형

창작물에서 성격파탄자 캐릭터가 나오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유형을 보인다. 물론 둘에 해당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세 개 다 해당되는 경우도 있긴 있는데 웬만하지 않고서야 1번 유형과 3번 유형이 동시에 되는 건 많지 않다.

성격파탄자라 하면 침울하고 음침한 성격,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음험한 사람, 음울하고 칙칙한 분위기를 연상하지만 의외로 뛰어난 외모와 언변, 악마적 재능을 이용해서 정상적인 사람들 틈에 잘 섞여서 생활하는 케이스도 많다.

여담으로 성격파탄자 목록에서는 예전에는 상당수 있었지만 그 상당수가 악역과 비슷한 부분덕에 제한되었다.[1] 그래서 참고할 사람은 아래의 항목을 참고하는게 더 빠를 것이다.

2.1. 그나마 긍정적인 유형

사실 이 정도면 만악의 근원보다는 그냥 웃기는 사람이나 난폭한 선역 취급으로 인기를 더 얻는 경우도 왕왕있다. 물론 취향이야 제각각이라 이러한 캐릭터들도 안 좋아할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인기를 다는 경우가 꽤 많다. 기본적으로 악당이 아닌 반동인물들이 이에 해당된다.

2.2. 분간이 안 가는 유형

대부분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슬픈 과거가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물론 이 경우에 변호를 받을만한 사람이 있을지는 미지수. 상황에 따라 용서받을 수준도 있지만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수준도 존재하기 때문.

2.3. 정말 나쁜 유형

이쯤되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나 다름없다. 그야말로 진짜 인성이 파탄난 수준이라 봐도 될 수준. 인터넷 좀 둘러보다 보면 자주 보인다.

3. 성격파탄자 목록

성격파탄자/목록 문서 참고.


[1] 설령 악역이 아니더라도 1번 유형 수준인 경우는 악역이 아닌 반동인물인 경우가 많다.[2] 그나마 단순 4차원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다.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물리적 위협을 가할 가능성은 극히 낮으니까.[3] 이 경우 이 캐릭터가 저지르고 다니는 각종 기행들은 높은 확률로 개그 소재가 되어 심한 경우 네타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4] 사실 긍정적인 성격파탄자들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유형이다.[5] 경미하거나 적정할 때 한정. 단, 도가 지나치면 2번이나 3번으로도 갈 수 있다.[6] 이 경우 선악 자체가 비뚤어졌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선을 불의로 보고 악을 정의로 보거나...[7] 애초에 폭탄소리 자체가 괴성이란 괴성은 자주 나오는데 자주 듣는 사람 입장에서 정신상태가 멀쩡할리가 없다.[8] 물론 현실주의자 중에서도 도를 넘어선 경우가 해당된다. 그 정도면 팔아넘기지 말아야할 것까지 다 팔았기 때문에...[9]예외도 있다.[10]얀데레애정결핍이나 정신병과도 연관이 있고 가만 생각해보면 당사자에게만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성격파탄 나쁜놈이라고만 하기엔 좀 껄끄러운 복잡한 캐릭터도 있다.[11] 이 경우 그야말로 나쁜 쪽으로 막장에 가까운 악행도 서슴지 않으며 선악의 구분이 아예 없거나 완전히 비틀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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