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5:07:49

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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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 악 - 중립 악 - 혼돈 악
목적이 없음 - 범죄자 - 소악당 - 위선자 - 마지막에 성공


1. 개요2. 유형3. 사례
3.1. 가상

1. 개요

위선자()/Hypocrite

위선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들을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해 착한 척 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반대말은 위악자다.

보통 위선자들은 혐오받는다. 때로는 대놓고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더더욱 혐오받는데, 대놓고 겉으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평판이 절망적이기 때문에 악행을 벌인 게 드러나도 "어, 그래? 그랬었나?" 라는 반응을 보이는데다 적어도 처음부터 일관되고 솔직해보여서 새삼스럽지 않은데 비해, 겉으로나마 선행을 배푸는 위선자의 경우는 대부분 평소에 평판이 좋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걸고 기대하는 바가 많았으니, 악한 본색을 드러낼 경우 그동안 속았다는 생각에 심적으로 큰 충격과 배신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

이슬람교에서 위선은 최악의 중죄 중 하나로 취급받는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위선자들은 겉은 이지만 속은 으로 된 무거운 옷을 입고 영원히 행진하는 벌을 받는다. 금이나 납이나 둘 다 무겁긴 마찬가지이다 다행히 납이 금보다 가볍다

종교인 중에 겉으로는 깨끗한척 뒤로는 온갖 악행을 저지른 자들도 위선자라 할 수 있다. 종교의 특성상 선함을 표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피해가 더욱 크다.

2. 유형

조금만 '착한 척'해도 위선자라 불리는 등 좀 확대해석되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불리는 의미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공적으로는 선행을 베푸는 척 하면서 뒤로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
전형적인 좋은 사람처럼 보이면서 자신 할 일 다하고 다니는 전형적인 뒤에서 권모술수 부리는 유형이며, 사전적인 정의에도 가장 적합한 부류. 현실에서 그저 체면치례로 선행을 베푸는 경우는 그다지 드문 일이 아니기에 여기에 속한다고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경우엔 말 그대로 명확하게 악의를 가지고 보이지 않게 할 짓 다 하는 부류를 말한다. '타인 앞에서는 굉장히 사려깊고 좋은 말(감언이설)만 하고, 항상 웃고 다니는 등 좋은 사람인 척 하지만 속으로 나쁜 생각을 품고 실천에 옮기는 경우'이다. 일부러 좋은 사람인 척, 타인에게 특별한 호감을 가진 척 과도하게 달콤한 말을 하고, 굉장히 예의바르게 행동하면서 접근하지만 실은 돈이나 육체 등 다른 목적이 있어서 접근하는 것이다. 좋은 사람인 척 연기하나 뒤에서는 권모술수를 쓴다. 대표적으로 사기꾼, 꽃뱀 등이 있으며 학교, 직장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다.
2. 평소에는 남의 불행에 별로 관심도 없다가, 특정한 계기가 있을 때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분노나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1에 비하면 남에게 가는 피해는 거의 없지만, 주변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경우다. 가령 사소한 위법행위에 대해 대외적으론 혐오, 부정, 분개하면서도 본인 또한 이를 저지르는 경우, 동물 학대에 대해 생명의 존엄성같은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주장을 내세우면서 정작 보호하고자 하는 대상이 본인 기호에 따라 극히 한정되는 경우, 똑같이 안타까운 인재(人災)가 이미 있었는데 그저 특정 사건이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거나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애도의 감정을 어필하는 경우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다. 예제들을 보면 알겠지만 1의 경우는 뭔가를 얻기 위한 목적이 있는 반면, 이 경우는 딱히 어떤 이득을 보기 위한 목적은 없다. 별 관심은 없지만 대화 도중에, 혹은 인터넷 커뮤니티상에 화제가 되니 가장 적절한 대답으로서 애도를 표하는 수준.
3. 정의를 가장한 헛소리나 악행을 하는 경우.
악행을 정의로운행동으로 착각하거나 포장해 저지르거나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필요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게 맞음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윤리적 측면을 강조하는 행위. 대표적으로 과반수의 평화형 악당 혹은 일부 인터넷 유저들이나 사이비 종교인들이 좋은 사례다.
하지만 위선자 소리를 듣는다고 무조건 여기에 해당되는 건 아닌데, 그냥 싸구려 냉소주의자가 착하게 사는 사람들을 괜히 까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1] '자기는 그렇게 살 수 없으니까 상대도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약한 자나 냉소주의자, 쿨병 환자나 쿨게이들, 아니면 현실에 모든 걸 팔아넘긴 사람이거나 자기보신에만 관심이 있는 소인배가 대상을 매도하여,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격하시키려는 것이다. 대개 선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순수하게 선의를 강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리 없다 → 그런데 저 녀석은 그런 사람인 것 같다 → 저놈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는, 견강부회적 사고방식에 의해 탄생한 결과물. 어떤 의미로 보면 열폭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만날 수 있다. 이건 약과고 아예 선이 불의고 악이 정의라고 하는 성격파탄자도 존재한다.

하지만 '위선자가 위선을 떤다'는 이야기는 해당 사회가 그래도 '선이 미덕으로 통한다'는 뜻이다. 위선을 떨 필요가 없는 사회란 바꾸어 말하면 선이 미덕도 아니고 존중받지도 않는다는 뜻이니, 이건 인세에 펼쳐진 지옥이다.

그러나 주인공들의 행위가 아무리 봐도 감상자들에게조차 위선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악역보다 더 문제가 많은 주인공으로 등극하게 되고, 반대로 악역들은 주인공 대신 옹호받는 적이 된다. 의도적으로 이런 평가를 노린 것이 아닌 한, 이 경우 작가의 윤리의식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을 여지가 있다.

반대 개념으로 사실은 착하지만 나쁜 척하는 위악자라는 것이 있다. 당연히 이런 사람들하고는 사이가 좋을 턱이 있나? 행여나 정말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다만, 위선이 일종의 처세술이라면 위악자와 통할 수도 있다. 겉으로는 체제에 무조건 순종하는 척 하면서 본심은 역모를 꾀하는 경우인데, 체제가 정당하다면 위선자가 되고, 체제가 부당하다면 위악자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아래 항목을 받아들일 때 있어 유의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단순 악행과 위선은 구분해야 마땅하다.

1. 위선이란 선을 가장해서 악행을 저지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본인이 어떠한 일을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신념대로 행동했는데 결과적으로, 혹은 다수의 의견으로 인해 객관적으로 악이라 판단된다면, 그것은 위선이라 부를 수 있을까?
2. 역시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게 능력이 부족하거나, 지식이 부족하거나, 서툴러서 결과적인 악행이 돼버리기도 한다. 그것을 위선이라 부를 수 있을까?
3. 역사적으로 대부분의 위정자들은 허울 좋은 명분을 내세우며, 실제로는 이득(사익 또는 본인의 신념에 따르는 공익 등)을 취하곤 한다. 그렇다면 미국 민주당이니 중국 공산당이니 독일 나치니 일본 극우니 따로 표기하는게 의미있는가? 구체적인 예시를 드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후술한 사례 중 대부분은, 단지 지금 악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 본인 생각으로는 '선량한 사람으로 인식되나, 실상은 나쁜 사람일 경우'. '악의를 가지고 있었으나, 선량한 행동으로 포장했던 일' 등으로 '위선'이라는 말에 국한된 사례로 가려 들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3.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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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시를 추가할 때 반드시 위선적인 행동 또는 태도에 대한 설명을 달 것. 그냥 위선자라고 하면 안 된다.
  • 집단의 위선성을 따질 때는 집단 전체의 방향성을 고려하고, '일부 XX', '악질적인 XX', 등 집단의 일부에 대해서만 서술하는 것 금지.
  • 위선적인 태도에 지속성이 있거나 위선적인 행동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남긴 경우

3.1. 가상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이나 감상자에게 위선자라 불리거나 까이는 인물들이다.이 문서를 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실제로 위선이라는 속성을 가지도록 구성된 캐릭터가 아니라 작품의 스토리 전개에 따른 일시적인 모습이나 감정적인 행동, 상황에 따른 대처 등의 단순 행동에 대해 감상자 중 반감을 가질만한 모습을 보였을 정도인 캐릭터들도 등재되어 있으니 어느 정도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는 정도의 참고에 불과하다.
범례
자신이 위선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
명백한 악인이거나 자기가 위선자라고 주장하고 다닐 경우(△)
애매한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아예 미화까지 받는다면 (□)
최후에 처벌을 받거나 죽는다면 (◇)
갱생한 위선자는 (※)


[1] 보통 만화나 소설 등에서 주인공이 위선자 소리를 듣는 경우, 위선자라고 욕하는 놈이 더 나쁜 놈이다. 주인공이 정말로 나쁜 놈인 작품이라면 모르겠지만.[2] 카리야는 성배전쟁을 거치면서 비뚤어지고, 토키오미는 원래부터 개차반이었다.[3] 주로 트레버 필립스에게 위선자라고 까인다.[4] 겉으로는 상냥하게 말투를 쓰는 인물로 보이지만 사실은 루갈의 비서라서 그런지 잔혹한 인물이기도 하다.[5] 매츄어하고 약간 비슷한 사례지만 실상은 잔혹한 인물.[6] 피카레스크 장르라 그런지 주조연들 다수가 악역의 면모도 갖고 있다.[7] 일을 꾸민 건 코디였으나 이 여자의 승인이 없었으면 우주를 범인으로 몰 수 없었다. 그리고 16화에서는 대놓고 코디하고 연락해서 우주를 더 수렁에 빠뜨리려고 한다.[8] 하지만 이 반성도 자기 범법 사실이 아닌 주위 사람들만에 대한 반성이다.[9] 워해머 40000 세계관의 프라이마크 계 이영학.[10] 24화까지 한정.[11] 29화 전까지만 해도 위선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자세한 설명은 이스루기 소이치스포일러 문서 참고.[12] † 표시는 원작 및 2009년 한정.[13] 사실 이 부부는 절대로 위선자가 아니고 순수한 선인들이다. 다만 작중 다른 이슈발인들에게 위선자라고 욕을 먹었을 뿐. 행동 안하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더 낫다며 꿋꿋이 욕을 먹어가며 다친 이슈발인들의 치료를 계속해서 진행하였다.[14] 악플에 힘들어하는 아람을 위로해 주지만 정작 열애설이 터지자 은근슬쩍 빠져나가는 식으로 아람을 더 힘들게 만들었다.[15] 명목상 만세극락교는 불우한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있고, 일단 본인도 불쌍한 사람들이 더 이상 고통을 느끼지 않게 구해주고 싶어한다. 단지 그 방법이 죽여서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다.[16] 자신이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아내 혜성 만을 비난하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자기합리화를 한다.[17] 주세훈 한정.[18] 사실 이쪽은 좀 억울한 케이스다. 해당 항목으로.[19] 이 시리즈에서 가장 심한 위선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다. 이 시리즈의 다른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원래 선한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만, 이 쪽은 그렇지도 않다.[20] 역대 드래곤볼 시리즈의 악역들 중에서 위선자는 이 3명 이외에는 없다. 그나마 프로스트는 선행을 베푸는 착한 사람 행세라도 했는데, 오공 블랙과 자마스는 자신들이 일삼은 악행을 정의를 위해서라고 박박 우겨댔다.[21] 그 인물도 나중엔 잘못을 반성하고 속죄했다.[22] 10권에서 딕스가 한말에 영향을 받아 12권에서 위선자가 되기로 결정 했다고 한다.[23] 올곧은 길을 걷는 벨 크라넬과 달리 파룸의 부흥이라는 야망을 위해서 철저히 보여주기식 영웅의 길을 걷고 있다. 그렇지만 벨 크라넬의 모습에 위선자가 된 자신의 모습에 회의감을 느끼다가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초심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갑자기 선해진 그의 행동에 펠즈는 물론이고 리베리아와 가레스조차도 핀 맞아? 라는 반응을 보이게 되었다. 본성이 악해서 위선자가 되었다기보다는 자신의 야망에 집착하다보니 어느덧 위선자가 되어있는 케이스.[24] 일부 독자들은 나나의 행적을 위선자라고 까내리지만 객관적인 의미에서 보면 나나는 위선자라기보단 베스 윈터프리즌 중심으로 생각해서 그렇지 D&D식 성향으로 따지자면 중립 선에 가까운 인물로 개판인 마법소녀 육성계획의 태반의 마법소녀들보다는 확실히 착하다고 하긴 애매하지만 순박 혹은 순수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2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른 캐릭터한테 내내 말조심하라고 해 놓고는 정작 나중에 자신이 욕설을 내뱉어 버렸다(...).[26] 직접적으로 행동에 나선 것은 이지만 진은 철저하게 나쁜 놈이자 악역이었기 때문에 위선자에 해당되진 않는다.[27] 한편으로는 위선자라 보기도 애매한 것이 위선자 캐릭은 겉치레, 가식으로나마 자기 행동에 대한 동기나 이유가 존재하긴 하지만 얘는 그런것 조차 없다. 그러니까 약을 제조하는데 언니가 죽기 전까지 별 생각이나 고뇌를 하지 않다가 이 꼴이 난 것. 다만 자신의 죄악성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데다가 자기 죄는 어물쩡 넘어가려고 하면서 남의 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차게 비난한다는 점에서 보면 위선적이라고 할 수는 있다. 이는 니코 로빈도 마찬가지.[28] 위선자인것도 모자라서 독선적이기까지 했다.[29] 96화~98화.[30] 이 작품은 주인공이 악의 조직 매의발톱단이라 디럭스파이터는 반대로 악역이 된것.[31] 한국 전쟁 당시 해인사로 숨어든 빨치산을 없애기 위하여 이승만 정부가 내린 폭격 명령을 팔만대장경을 지키기 위해 거부했던 김영환 장군을 생각해보면 단순 자기 변호일 뿐이다.[32] 처음엔 그 나름대로 좋은 인물인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 놈은 작중 3년 전 사건이자 키워드가 되는 토가미 마리나 성폭행 치사사건의 진범이다. 학교에 복학했을 때, 그럭저럭 착한 학생인 것 마냥 연기하기도 했다. 다만 이전에도 필요하다면 착한 사람인 척 연기는 했던 것으로 보인다.[33] 이쪽은 약간 애매한 경우이지만, 중학교 시절에 둘도 없는 친구 카이호 마나무 가 1등 명문고등학교로 입학하자 속으로 질투를 했고 나중에 마나부가 못 알아차리게 몰래 그 고등학교로 입학했고, 결국 마나부의 집안을 큰 비극을 맞이했다. 1년 후, 자신이 한 짓이 어리석인 짓으라고 자책하면서 양심에 큰 가책을 느끼면서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친구한테 사죄하려고 했다고 말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결국 자신의 어리석음에 대한 대가를 치루게되고 말았다. 자세한건 범인 동기 및 기타 항목 참조[34] 정확히는 저스티스 학원 편에서.[35] 2부 부터.[36] 2부 중반부터.[37] 도라에몽의 비실이하고 약간 비슷한 케이스다 하지만 그래도 비실이는 그래도 노진구 나 퉁퉁이 도라에몽 생각하는 애들이기도 하지 정작 임화수는... .[38] 오히려 인간쓰레기인 아서스보다 나름대로 뭔가를 시도했지만 일이 안 풀리는 실패쟁이 일리단이 불쌍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유저들도 많다.[39] 666부대 '정지혁' 에피소드에서 훈련병으로 위장한 스턴트맨이 경고 처분을 받고 영창갈 때 함춘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들의 공을 가로챘다.[40] 양옥환을 사모하며 지키려다 실패하고 이후 양옥환의 육신을 지키다가 고양이로 빙의하였고 고양이로 있으면서 양옥환의 복수를 시작한다.[41] 이전 에피소드에서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나 '갓독' 에피소드에서 박희망과 맞붙는 과정에서 하늘이 붙여준 밴드가 벗겨지자 "애니과를 무시하지마라"라고 자신의 전공을 가짜 명분으로 내세웠다. 최근에는 박하늘을 좋아하는 순정남으로 묘사함으로써 악역과 어울리지 않는 엉뚱한 설정 때문에 사실상 위선자에 가깝다.[42] 미화 논란이 있는 것도 120화 '스토커 마무리' 편에서는 Epilogue에서 화장을 이용해 예쁜 외모로 둔갑했다.[43] 등장 초반에는 편덕화를 괴롭히는 불량 학생으로 등장하다가 '갓독' 에피소드 시점부터 4대 크루 박살내기 과정에서 영웅으로 미화한다는 점에서 이태성과 공통점이 같다.[44] 단, 아카이누처럼 정의감이 너무 과격해서 극단적이거나, 네즈미베르고(돈키호테 패밀리의 스파이) 같은 예외는 있다.[45] 자세한 것은 이 항목을 참고.정체를 드러낸 이후엔 이런 연기는 더 이상 하지 않는다. 그래도 막판엔 회개하긴 해서 ※에 해당한다.[46] 자신의 욕심과 악의를 대의로 포장한다거나,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이 내세운 대의를 명목으로 희생시키면서 정작 자신의 희생은 꺼려한다거나, 자신이 세상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는 독선가라던가 하는 점에서는 다섯 다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다.[47] 다만, 단조의 경우 전개상의 문제 등등과 겹쳐서 나루토 본작의 문제점을 폭발시키는 일을 야기했다. 자세한 것은 시무라 단조/비판 참고.[48] 6에선 G사를 지휘하여 세계를 정복한 미시마 재벌에 맞섬으로써 세계를 구할 영웅으로 칭송받았지만, 정작 그는 6 이전 시점부터 살인이나 살인교사, 감금, 동물 학대, 보호 동물 불법 포획 등 각종 범죄들을 밥먹듯이 저질렀었고 그렇다고 6 시점에서 갱생한 것도 아니었으며, 오히려 세계를 구할 영웅으로 칭송받을 때도 뒤에선 생체 실험등의 범죄를 저지른데다 무엇보다 그가 미시마 재벌과 싸우는 것도 세계를 구하는게 아닌, 자신 이외의 다른 누군가가 지배하는 세계 따윌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세계를 구한단 건 그저 표면적인 가식일 뿐. 게다가 6 시점에서 인터폴이 G사에 대해 범죄 조사 등 불리한 조사를 하자 부하들한테 그 인터폴 본부를 습격하게 끔 지시했다. 게다가 7 막판엔 미시마 재벌이 사실상 궤멸하자 곧바로 세계와 전쟁을 벌여 미시마 재벌보다 하나도 나을 게 없어졌다. 미시마 재벌을 지휘하며 세계와 전쟁한 카자마 진은 적어도 비록 극단적인 방법이긴 했어도 전쟁으로 아자젤을 부활시켜 아자젤을 끝장낸다는 목적인 위악자였던 반면, 카즈야는 자신이 세계를 정복하는 게 목적이기에 얘기가 다르다. 게다가 미시마 재벌 궤멸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자신이 위선자임을 어느 정도 드러내긴 했다.[49] 90~91화에 등장하는 일진으로 이민지를 하인처럼 부려먹는데 외진 골목으로 끌고 가다가 방우리에게 발각됐다.[50] 그러나 트럼프, 슈엘의 경우 위선적인 행동과 관련된 만악의 근원이 존재한다.[51] 리터너와 환수들을 평화 협정으로 속였을 당시.[52] 플라스마단을 '포켓몬의 해방'을 지향하는 단체라 주장하면서 트레이너에게 포켓몬 해방을 요구했으나, 실상은 세계정복이 목적이었다.[53] 원래 포켓몬 보호단체로 만들어진 에테르재단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포켓몬을 냉동박제하거나 생체실험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다. 애니판에서는 진정한 조력자 포지션이어서 해당되지 않는다.[54] 겉으로는 우주 에너지 단체를 표방하고 조무래기들을 훌륭한 말솜씨로 끌어들였으나 실상은 모든 인간을 불완전하다고 생각하고 자신 만의 새로운 세계를 만드려 했다.[55] 이 세계의 유지를 위해서라며 학살을 시도했으나 학살을 하는 대상의 조건도 불분명하며 무차별적이었다. 다만, 애니메이션 버전에서는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능하게 되었다.[56] 겉으로는 성격도 좋고 늑대인간들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지만, 실상은 전 여친도 시원의 앞에서 대놓고 '사이코'라고 욕했을 정도의 미치광이에, 본인의 여친인 하나의 늑대인간인 하루에게 질투를 느끼고 자신의 늑대인간인 후크에게 하루를 뭉개버리라며 명령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후크를 상습적으로 흉터투성이가 될 정도로 학대하고, 하나를 포함한 여자친구들을 노리개 취급하면서 가지고 놀고 있었으며, 하나를 강간하려고 하는 등등,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는 잔인하고 음탕하며 찌질하고 비열한 성격을 가진, 이 작품 최대 최악 급의 인간 말종이자 귀축이다.[57] †가 붙은 이유는, 이 쪽은 옆의 윤시원으로 인한 캐릭터 붕괴 탓이 크기 때문이다.[58] 마법부 차관이자 장학사로서 깐깐한 규정을 내세우며 교사와 학생들을 괴롭혔지만, 정작 본인은 아즈카반에 갈만한 범죄를 여러 번 저질렀다. 작가 후일담에서 아즈카반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니 ◇에 해당된다.[59] 리무스 루핀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