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3 12:24:43

악당/캐릭터/침략자형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빌런의 유형
침략자형 평화형 광기형 복수형
지능형 타락형 바보형 부하형
탐욕형 색욕형 괴물형 그 외
막장 부모(☆) (/ㅇ) - 매드 사이언티스트(★) (매드 닥터/매드 아티스트) - 주인공(♤) - 막장 부모가 아닌 악당
질서 악 - 중립 악 - 혼돈 악
목적이 없음 - 범죄자 - 소악당 - 위선자 - 마지막에 성공

1. 개요2. 관련 속성3. 목록

1. 개요

악당/캐릭터의 유형. 현실의 독재자처럼 자기 자신을 우월하게 여기며 모두의 위에 군림하기 위해, 국가나 지역 단위로 정복 및 파괴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보통 집단 수준의 규모가 해당되며, 개인 단위로 저지르면 탐욕형에 가깝다. 보통은 침략을 하고 마는 경우는 없고 지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배자형'으로 부르는 게 더 맞겠다.

유형을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
  • (A) 다른 집단의 약탈 및 착취
    가장 흔한 유형. 역사상의 정복 및 '개척' 활동 등을 떠올리면 쉽다. 집단 특성상 공동의 이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상대 세력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부족하며,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배신자로 몰리기 쉽다. 과거에는 악당 측이 명백한 적인 경우가 많았으나, 2000년대 이후 악당 측에도 깊이를 주기 위해 이런저런 명분이나 가치관이 부여되면서 주인공 측에게도 정당성을 묻는 패턴이 생겨나고 있다(주로 전쟁물).[1] 세계정복이나 우주정복은 여기에 해당.
  • (B) 불특정 집단에 대한 오만과 편견 및 증오
    A 유형과 비슷하지만 오만이나 증오를 품고 말살하려고 드는 유형. 보통 SF물에서 모종의 이유(대개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 혹은 자신들의 생존 추구)로[2] 지구를 침공하는 외계인 혹은 그 외의 종족을 가리키며, 대개 지구인을 미개한 원숭이 취급하는 것이 특징. 그러면 원숭이가 침공하면 뭐라고 하죠?
  • (C) 이념의 차이 혹은 대의의 상실
    세력의 우열관계에 관계없이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라 충돌하거나, 선한 목적을 띠고 저항을 시작했지만 목적을 잃고 타락한 유형. 대부분의 타락한 사회 및 정치단체가 여기에 해당하며 결국 군벌이나 도적떼로 전락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패한 체제에 항거하는 혁명군'처럼 작중에서 악당으로 치부되지만 실제로는 히어로나 그에 준하는 입장으로 밝혀져 반전을 주는 등, A 유형에 비하면 선악론을 풀어내기 훨씬 쉬운 유형이다. 타락형도 참고.
  • (D) 그냥 재미로 / 이유 불명
    가장 최악의 유형. B 유형과 비슷하지만 자신의 쾌락을 중시하기 때문에 더더욱 악랄하게 묘사된다. 하지만 그 악랄함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보다보면 평범해지기에, 주연급의 비중은 가지지 못하고[3] 스토리 진행을 위해 분쟁을 만드는 요소로만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광기형에도 들어갈 수 있다.

2. 관련 속성

3. 목록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례
매드 사이언티스트
막장 부모
@ 개과천선했거나 선역이 되어서 악당을 그만 둔 경우
이 속성의 주인공
※ 작품명 -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
악인형 주인공 목록도 참고.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악역/캐릭터 문서의 r2707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쉬운 예가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약탈부터 학살에 이르기까지의 전쟁 범죄를 악당 측은 물론 주인공 측도 저질렀다는 식으로 전개하여, 선악의 개념을 제쳐두고 전쟁의 추악함에 초점을 맞추는 식이다. 물론 해당 전쟁 범죄에는 나름대로 정당한 명분이 있어야지, 소위 병크를 저질러 놓고 '전쟁 나빠요' 같은 소리를 하면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게 티가 난다.[2] 혹은 지구인들의 생존을 풀어내느라 침공한 이유가 맥거핀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주로 2000년대 이전 SF물.[3] 주연급의 비중을 가지려면 그 행동에 걸맞는 '동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몇몇 창작물에서 최종보스가 매력이 없는 이유는 그 행동을 뒷받침하는 가치관이나 동기가 부족해서다.[4] 라우 첸의 자리에서 빼앗겨 호연관의 총수가 되었다.[5] 킹 베다의 경우는 자신의 진정한 목적이 자기만 편하게 잘 살기 위하여 우주를 지배하는 것이다.[6] 악당이지만 김치 워리어가 하는 짓 때문에 오히려 착해 보인다.[7] 외계인은 아니지만 이 중에는 인간도 가끔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8] 초중반 한정. 후에 토사츠 공주가 우오미 공주와 화해하면서 선역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진짜 악당은 따로 있었으니...[9] 악당이지만 반대인 발키르가 하는 짓 때문에 오히려 착해보인다.[10] 작품 특성상 침략자형 악당이 많다.[11] 프리저 편 한정.[12] 인조인간 19호, 인조인간 20호 한정. 다른 인조인간은 딱히 침략의 의도는 없었다.[13] 뚱보 부우 한정으로 @에 해당.[14] 서황, 허저, 장료.[15] 허나 찌찔하고 졸렬하다(...)[16] 코프룰루 구역의 테란 시점에서 한정으로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전반으로 따져보면 평화형 악당에도 해당된다.[17] 일부 멤버 한정.[18] 인류제국과 약간 유사한 케이스.[19] 1부 1편 제목이 침략자 디오이다. 작가가 인증한 셈.[20] 맨 처음에 지구에 왔을 때 한정. 그 뒤로는 선역이므로 취소선 처리.[21] 7년 전에는 방관자였으나 이후에는 악역으로 활동하기 시작한다.[22] 시즌 2 한정. 시즌 1에서도 악역으로 설정되었지만 온전한 악당이라고 보기 어려웠다.[23] 특히 카이호스로바흐라반[24] 그 중 Q라인은 ☆에 해당된다.[25] 군소 외계인 집단의 입장에서 보면 이쪽은 평화 목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