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9 22:43:11

타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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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투력3. 작중 행적4. 기타5. 극장판의 세계관에서 베지터와의 관계?
5.1. 전투력과 시점에 대한 페러렐 월드5.2. 그렇다면 베지터는 어떻게 된건가?5.3. 등장인물의 전투력
5.3.1. 타레스는?

1. 개요

드래곤볼 극장판악역. 이름의 유래는 레터스(양상추). 성우[1]노자와 마사코 / 김환진(비디오, 투니버스)[2], 김영선(대원) / 크리스 패튼.[3]

지구 통째로 초결전최종 보스. 행성 베지터 폭발에서 살아남은 사이어인 하급 전사. 라데츠가 살아남은 사이어인은 4명밖에 없다고 말했고 공식 설정상으로도 타블같은 살아남은 사이어인이 또 있으나 타레스의 경우는 사실 토리야마가 검수한 정식스토리와 이어지는 몇몇 극장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극장판은 패러렐 월드임을 잘 보여주는 케이스. 설정상 타레스 일당은 프리저군에 속해있기 때문이다.[4]

나이는 설정집에 카카로트가 태어날 당시 이미 한사람 몫을하던 전사라고 되어있다. 베지터처럼 최소한 5살은 오공과 차이가 날 듯.

2. 전투력

아무튼 하급 전사임에도 전투력은 상상을 초월하며 계속 신정수 열매를 먹어왔기 때문에 사이어인을 초월한 사이어인이 된 모양. 심지어는 베지터가 상급 전사들만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한 인공 달도 만들 수 있다.[5][6]

참고로 처음 오공과 대결할 때는 계왕권을 쓰지 않고 전투력 3만을 넘기는 오공의 전투력에 밀려서 도망다니다가 신정수 열매를 한입 먹은 뒤로는 오공을 단번에 압도한다. 게다가 압도되는 오공이 바로 계왕권 10배를 시전하지만 그마저도 압도했다. 즉, 타레스는 지구 도착 시점에서 전투력이 3만 전후에서 지구산 신정수를 먹고 기뉴를 넘어 거의 프리저(1형태~3형태) 급으로 전투력이 상승한 것일 수도 있다.[7] 물론 10배 계왕권은 최종형태의 프리저와 밀리긴 해도 어느 정도 상대하긴 했으나 이건 베지터한테 얻어터진 다음 회복하여 급성장을 한 상태라고 가정하면 1형태 쪽 전투력과 가까울 듯하다.\

3. 작중 행적

전선에 나오자마자 피콜로를 관광 태웠으며, 손오반의 자질을 보고 흥미를 느껴, 그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꼬리를 재생시켜주고 인공 달을 만들어 거대 원숭이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손오반이 이성을 되찾고 손오공이 분노해 덤비자, 거의 브로리 다음가는 수준으로 신나게 손오공을 두들기며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거기에 손오공의 동료들이 개 패듯이 두들겨맞는 동안 완성시킨 원기옥조차도 씹어댔다.[8]

하지만 최후에는 신정수에게서 원기를 받은 오공의 원기옥에 의해 사망해 신정수와 함께 완전히 박살나 버린다. 결국 자신이 뿌린 신정수[9]에게 당해 버린 셈.

4. 기타

이후 드래곤볼 관련 게임에서도 종종 등장한다. 가장 먼저 등장했던 작품은 패미컴용 카드배틀 RPG 게임인 드래곤볼Z외전 사이어인 절멸계획으로 여기서는 슬라그, 쿠우라, 프리저와 더불어 과거의 적 중 한 명으로 재등장한다. 물론 이 때는 통상 전투에서 만나는 적들보다 조금 강한 정도인 졸개급으로 전락. 그 후 강화 버전인 타레스 미라쥬, 타레스 팬텀 등이 나오지만 모두 아군 캐릭터의 초기 능력치에도 훨씬 못 미친다. 스파킹 시리즈에서는 강화폼으로 거대 원숭이 타레스도 등장한다.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는 마인화 하기도 한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Z전사들 처럼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기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오공이 1차 원기옥을 쓰려고 할 때 멀리서 무언가를 느끼고 "응? 카카로트?" 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게 진짜 기를 감지하고 반응한 것인지 뭔가를 보고 반응한 것인지 약간 애매한 부분이다.

보기와 달리 동족애가 엄청나게 강한 듯하다. "내키는 대로 별을 부수고, 맛있는 걸 먹고 맛있는 술에 취하는 거지. 이렇게 즐거운 생활은 없다고?"[10]이라는 달콤한 대사로 오반을 꼬시려고 들었고, 하등생물에게 정을 베푼다며 손오반에게 실망했다는 듯 굴더니 손오공에게 무릎 꿇고 빌면 아들이랑 같이 동료로 받아주겠다고 하고, 그 이후에도 2번이나 더 동료로 들어올 것을 권했다. 끝내 오공을 죽이려고 할 때도 사막이 된 지구의 한가운데에 친히 손오공의 묘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11]

신정수 열매는 원래 신들만 먹는 과일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른다고 하나, 타레스는 이 부작용을 이겨낸 듯하다. 신정수를 별에 심게 되면 별의 모든 물과 양분을 흡수하여 열매를 맺는데 이것으로 인해 별은 사막화되어 신정수를 제외한 생명이 살 수 없는 불모지가 된다. 타레스는 신정수 씨앗을 심는 방법으로 여러 별을 정복한 듯하며 한 번 뿌리가 내렸을 땐 이미 늦는다고 한다.

브로리 MAD에서는 본인의 출연은 거의 없지만 손오공을 극한의 악당으로 만들기 위해 타레스의 대사를 따오는 경우가 많다. 일명 레기로트=쿠즈(쓰레기)로트[12] 더 나아가 원기옥에 소멸되며 비명을 지르는 모습도 쿠즈로트의 매드 소재로 곧잘 동원되곤 한다.

드래곤볼 Z 극장판 초반에 등장한데다 별다른 변신을 보여주지도 않고 비열하고 잔혹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다 죽어버린데다 후일 또다른 좀더 눈에 띄는 사이어인 보스인 브로리 때문에 그냥 별 볼 일 없이 평가되는 경우도 있지만 후발인 브로리와의 불필요한 비교 없이 작중 모습 자체를 보면 오히려 사이어인편의 베지터 이상으로 오공을 압도하는 위상을 보여줬다.

게다가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캐릭터는 단순히 손오공의 판박이라는 것 때문만이 아니라 "만약 카카로트가 머리를 다치지 않고 지구인 손오공이 아닌 사이어인 카카로트로 남았다면?" 이라는 의문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상징성이 나름대로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비슷한 외모, 하급전사, 혹성 베지터의 폭발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사이어인이라는 공통점을 손오공과 공유하고는 있지만 잔혹하고 호전적이며 다른 별을 파괴하는데 아무런 망설임이 없는 타레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이어인의 본성을 그대로 지닌 채 성장한 "카카로트"의 상상도 그 자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오공이 원기를 사용하듯 타레스 역시 방식은 다르지만 행성의 힘을 사용한다는 점에서도 오공과의 공통점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브로리 못지 않게, 어쩌면 그보다 더욱 완벽한 손오공의 안티테제인 셈인데 다음 극장판의 슬러그가 묘하게 피콜로 대마왕과 대극을 이루는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생김새는 오공과 똑같은 얼굴에 머리스타일이나 검은 피부에 덩치가 오공보다 좀 더 크다. 이 극장판 한정의 설정으로 오공과 닮은 이유는 하급 전사의 타입이 몇 가지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있다. 당연하지만 하급전사의 수가 더 많은데 타입이 얼마 안 되는 건 복제인간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이야기며 어디까지나 손오공과 같은 외모를 가진 것에 대한 당위성 부여를 위해서 적당히 만든 설정.. 오공 본인도 타레스를 보고 자신이 어릴 때 머리를 다치지 않았다면 타레스와 같은 모습이 되었을 것이라며 머리를 다친 것이 다행이라고 말한다.

타레스의 주요 캐릭터성이었던 '오공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악당'이라는 특징은 공식 후속작인 드래곤볼 超오공 블랙도 공유한다. 다만 타레스가 단순히 오공과 닮은 사이어인이었을 뿐인 반면, 오공 블랙은 실제로 육체는 오공의 육체가 맞다는 차이가 있다.

5. 극장판의 세계관에서 베지터와의 관계?

여담으로 극장판의 세계관에서는 타레스와 베지터의 관계가 어땠을지가 상당히 상상을 자극한다.[13] 작중 타레스의 세력을 보면 타레스의 위치가 베지터에게 뒤진다고 보기 힘들기에 하급전사이면서 자신과 대등한 타레스를 베지터가 어떻게 여기고 있었는지는 흥미로운 소재이다.

5.1. 전투력과 시점에 대한 페러렐 월드

먼저 전투력비교를 하기전에 시점부터 보자면 타레스의 세계관은 분명히 라데츠전 이후이다. Z전사들이 사이어인의 존재를 알고있는 점만 봐도 그렇다(사이어인이란 설정은 라데츠가 최초로 지구에 전파한 설정이다). 또한 오공이 계왕권을 쓰고 계왕이 나오는것. 즉 오공은 한번 죽어서 계왕성에 다녀왔다는 얘기가 된다. 타레스와 분노한 오공의 기본전투력이 3만근처에서 논다면 문제가 되는것은 베지터전의 유무라는 얘기다. 베지터가 왔다면 타레스전 초반에 썼던 드래곤볼은 커녕 피콜로, 야무치, 차오즈, 천진반들은 다 죽어있어야하며 오공은 반병신으로 붕대감고 누워있어야한다. 오공이야 그렇다치고 다들 살아있다는 것은. 베지터가 지구에 오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베지터가 지구에 오지 않았음에도 베지터전을 대비해서 지구의 전사들이 수행을 계속 하고 있었다는 근거가 여럿 보이는데, 오반의 전투력이 1만근처이며 피콜로의 도복을 입고있는것, 크리링의 기원참[14]등이 있다.

5.2. 그렇다면 베지터는 어떻게 된건가?

첫번째로는 "베지터는 오지 않는 페러렐월드"가 가장 신빙성이 있다. 베지터와 내퍼는 분명 라데츠의 스카우터를 통해 감청하고 있었지만, "1년뒤에 나보다 강한 사이어인 두명이 올것이다" 라는 경고는 라데츠의 발언이지 베지터와 내퍼의 발언이 아니다. 즉 Z전사들의 입장에서는 1년뒤에 올 사이어인을 기다린다는 입장이 될것이고 라데츠는 그렇게 죽는다. 여기까지는 원작만화와 같다. 그러나 베지터는 이를 듣고 쿨하게 무시해버린다. 어렸을때부터 같이 다닌 내퍼도 웃으며죽이는 베지터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깟 하급전사 하나 죽는다고 복수따위 할까보냐"는 반응을 보이고 지구에는 관심을 거둔것으로 보인다. 실질적으로 원작 만화에서 베지터가 지구로 움직이려한 이유는 복수가 아닌 드래곤볼이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혹은 스카우터앞에서 피콜로가 드래곤볼의 이야기를 안했다면 납득이 가능한 전개이다. 원작만화에서도 피콜로가 죽어가는 라데츠에게 드래곤볼로 손오공을 되살려놓을거라는 쓸데없는 말만 하지 않았다면 베지터는 지구로 오지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Z전사 모두가 원기옥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은 오공이 계왕성 수련을 마치고 와서 모두에게 수련내용을 말해주지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이것도 베지터가 오지않고 대 베지터전 수행이 이어지고 있었다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라데츠전에서 오공이 죽은것까지는 원작과 동일. 하지만 라데츠전에서 드래곤볼에 관한 이야기는 스카우터에 잡히지 않았으며, 내퍼와 베지터는 라데츠가 어디서 죽던말던 무시하고 지구에서 관심을 거뒀다는게 극장판에 가장 부합하는 세계관이 될 것이다.

두번째로는 '계왕이 날짜계산을 제대로 해서 베지터를 격퇴한 세계관이다.' 사실 원작에서 Z전사들이 떼죽음을 당한 것은 계왕의 책임도 있다. 작중에 계왕이 오공을 보낼 날짜를 제대로 계산해두지 않아서 오공을 늦게 보내는 바람에 그렇게 남은 Z전사들이 악전고투한 것이다. 하지만 계왕이 날짜 계산을 제대로 해둔 세계관이라면? 당연히 오공이 제시간에 도착했을테니 재배맨들과 내퍼 따위를 해치우는 거야 식은죽 먹기고 피콜로, 천진반, 야무치, 차오즈도 죽지 않었을꺼다. 그리고 7명이서 다같이 베지터를 공격했으면 베지터를 격퇴시키는 걸 넘어서 아예 살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손오공이 제때 오기만 했어도 희생없이 승리할 수 있었고 나메크성에 갈 일도 없으니[15] 그 후에 타레스가 지구에 쳐들어왔다고 하면 납득이 가는 세계관이다.

5.3. 등장인물의 전투력

베지터는 지구에서 눈을 돌렸지만, 지구의 전사들은 베지터전을 대비해서 계속 수행을 해왔다는 증거가 여럿 보인다. 우선 오공의 존재가 가장 눈에 띄는데, 원작만화에서 라데츠전이후 1년으로 예상했던 사이어인들의 침공은 1년보다 조금 빠르게 지구에 도착했다. 오공은 그에 맞춰 부활을 했는데, 어찌되었든 드래곤볼로 부활시키는 조건중, 죽은지 1년이상이 되는 사람은 부활시킬수 없다는 항목이 있었고 때문에 오공의 부활은 라데츠전 이후 1년을 초과할 수 없다. [16] 다만 이건 그리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어차피 극장판중 오공이 사용하는 원기옥과 계왕권은 원작만화에서도 베지터와 내퍼의 착륙 하루직전에 완성한 기술들이기에 1년안쪽으로 수렴한다. 어찌되었든 계왕성에서의 수련은 대 베지터전을 위한 것이었고 당시 기본전투력 5천의 오공이 극장판에선 3만이상으로 등장한다. 즉 1년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다는 얘기가 된다. 이는 피콜로와 오반에게서도 나타나는데, 피콜로의 전투력은 1만 8천으로 베지터와 같다. 1년 조금 안되는 시간에 수련한 피콜로가 전투력 4천의 내퍼보다 약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적어도 2년의 시간 이상이 흘렀다는 얘기가 된다. 물론 전투력 1만의 오반 또한 내퍼보다 강하다.

5.3.1. 타레스는?

먼저 오공의 계왕권 메카니즘부터 알아보자. 계왕권이 최초 등장했을때 오공의 기본전투력이 약 5천, 계왕권을 쓰지 않고 낼 수 있는 풀파워가 8천이었다. 계왕권을 쓰지않고 내퍼를 압도한것이 전투력 5000 전투력 1천차이치고 오공이 내퍼를 너무 발랐다는 이야기도 있을것 같지만 애초에 실질적인 전투력차를 결정하는것은 배율이다. 단적으로 지구전사들은 전투력 몇십, 몇백차이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 배율차이라는것 때문에 나중에는 1천만정도 차이나도 억이넘어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무리없이 비빌수 있는것이다. 게다가 기본베이스가 5천이다. 당시 5000과 4000, 1천차이로 오공이 내퍼를 압도했음에도, 바로앞에서 입으로 파괴포를 쏘는 내퍼를 보고 오공 본인이 '잘못먹었다간 골로 갔겠다'고 증언한것으로 보면 출력할수있는 전투력차이는 딱 전투력 1천~2천 차이나는 정도임을 알수있다. 서로 최대파워로 맞찌르면 장담못한다는 얘기.

그러나 계왕권 2배=1만6천도도 베지터에겐 힘을 못쓰는데, 이는 베지터의 전투력이 1만8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공파 대결을 벌이며 오공은 계왕권을 3배(8000x3=2만4천)로 끌어올리고 이에 그때부터 베지터는 오공이 자신의 전투력을 초월했다고 경악해 부들부들하기 시작한다.(부르마가 개조한 스카우터 수치론 21000이상으로 올라가는걸 확인할 수 있다.갤릭포는 베지터의 풀파워로 18000이상, 즉 2만정도의 파워를 낸다고 상정할때 오공의 계왕권 세배 2만4천의 에네르기파에 밀리기 시작했고 다시 계왕권 4배(32000)에네르기파로 베지터를 밀어내나 본인도 반동으로 만신창이가 된다. 이런 계왕권의 메커니즘을 머리에 담고 타레스전으로 되돌아가보자.

분노한 오공의 전투력이 3만이다. 타레스가 계속 올라가고 있다고 언급했지만 높게 잡아봐야 4만~5만정도라고 해도10배 계왕권이면 40~50만이 된다. 이때 오공이 기뉴를 초월한 것은 맞지만 프리더 제 1형태보다 조금 낮거나 높게 쳐줘도 비슷한 정도다. 상정차에 따라 10만이 넘는 차이가 발생하지만 어찌됐든 오공은 이정도라 치고, 신정수를 섭취한 타레스는 이 10배 계왕권의 오공을 가볍게 발라버렸으므로 높게 쳐주면 프리더 제 1형태,즉 기본 형태의 전투력인 53만보다 높다고 예상할수있다. 100만이 넘어가는 프리저 제 2형태와는 비교할 수단이 없지만 원작 당시 보여준 전투력 100만의 첫 임팩트가 강했던지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 모른다.즉 공식적으로 나온 수치가 없어서 정확히 얼마라 단정짓기도 불가능하고 단지 당시 여러 정황상에서 볼때 이정도라 판단되는 전투력을 추정만 할수있을 뿐이다.

정리하자면 오지도 않을 베지터전을 기다리며 맹수련한 Z전사들의 눈 앞에 나타난 것이 타레스이고 그런 타레스의 전투력은 3~5만 전후에서 신정수 하나먹고 10배넘게 뻥튀기 되었다는 것. 이는 흡사 거대원숭이 변신(10배)와 맞먹는, 실용적인 측에선 훨씬 상위호환이라 볼수있는 훌륭한 아이템이 바로 신정수 열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나까지 거대 원숭이가 되면 안 되지"라는 발언으로 보아 손오공, 손오반처럼 거대 원숭이가 되면 이성을 잃어버리는거 같다. 만약에 거대 원숭이가 된 이후에도 이성을 제어할 수 있고 거기에 신정수 열매까지 먹는다면 엄청난 파워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17]


[1] 제작진 측에선 노자와를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손오공, 손오반과 중복으로 캐스팅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잘 소화해서 놀라워 했다는 얘기가 있다. 투니버스판과 대원판도 손오공과 동일한 외형에, 원판은 성우도 동일하다는 점이 반영되어 손오공과 타레스를 중복으로 캐스팅했다. 비디오판만 예외로, 손오공은 백순철, 타레스는 김환진으로 따로 캐스팅해 차별화를 두었다.[2] 둘의 더빙에서 목소리가 미묘하게 다른데, 비디오판은 당시 타레스만 맡아서인지 낮게 잡은 목소리로 연기한 반면 투니버스판은 손오공도 맡아서 좀 더 하이톤으로 연기했다.[3] 일본판, 한국판과는 달리 손오공과 캐스팅에 따로 차별화를 두었다.[4] 그러나 작품에서 보여지는대로 부하들이 충성을 바치는 대상은 타레스이다.[5] 손오공의 전투력이 3만을 넘어가자 쫄아서 바로 신정수를 먹고 파워업했다. 이것 때문에 평가절하되기도 하는데 사이어인 최강의 베지터의 파워는 첫 등장시 18000이었다. 타레스 입장에서는 자신이 알고있는 사이어인 최강자를 가볍게 뛰어넘는 존재가 나타난 것이니 당연히 놀랄 수 밖에 없다.[6] 그리고 작중에도 나왔지만 인공달을 만들 경우 전투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타레스가 인공 달을 만들고 자신의 인공 달을 파괴하면서 하는 말은 "나까지 거대 원숭이가 되면 안 되지"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거대 원숭이로 변하면 손오공과 손오반처럼 이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이것으로 보았을때 기본적인 전투력은 베지터보다는 약하다고 볼 수 있다.[7] 하지만 전술한 것처럼 3만 전후라도 타레스의 전투력은 베지터 이상이다.[8] 이건 지구의 원기가 이미 신정수에 빨려들어가 모자랐기 때문.[9] 전에는 신정수 나무였지만 그렇게 쓰면 말중복이라 수정하였다. 신정수의 수가 나무 수자(樹)이기 때문.[10] 더빙판에서는 "마음에 안 드는 별을 부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술에 취한다. 이렇게 즐거운 생활은 없다고?"[11] 이러한 행동이 이해가 가는 것이 전 우주를 통틀어 생존 확인된 사이어인이 10명도 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경우라면 같은 동족과 조우했을 때 회유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무지 높다. 사실 원작을 봐도 살아남은 사이어인 중에서 동료애가 없는건 베지터뿐이었다. 라데츠는 죽기 직전에 베지터와 내퍼가 자신을 드래곤볼로 살려주리라 믿었기에 드래곤볼 정보를 스카우터로 전송했고 내퍼는 베지터가 지구에 가자고 제안했을때 "라데츠를 부활시키려고?" 이런 말을 했고 손오공한테 두들겨 맞고 빈사 상태가 됐을때는 베지터가 구해줄꺼라 믿었다.[12] 오반이 셀에게 맞는걸 방관하거나 대계왕신을 야사로 꼬드기는 모습에는 공식 쿠즈로트www란 코멘트가 달리곤 한다.[13] 힘의 우열관계는 전투력 18000이라는 설정의 피콜로와의 대결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명되었다.[14] 베지터전에서 내퍼에게 처음 선보였던 기술이며, 베지터전을 대비해 1년간 수행해 만든 기술이다)[15] 일단 내퍼는 손오공의 털끝 하나 건드리지 못했다. 그리고 손오공이 베지터를 힘겹게 이긴 이유가 남아있던 선두 2개 때문인데 하나는 뱀의 길을 전력질주 하느라 체력이 고갈돼서 도착하자마자 한개 바로 먹었고 남은 하나는 크리링과 손오반한테 나눠줘서 정작 전투중에는 먹을게 남아있지 않아서였다. 뱀의 길을 여유롭게 건너서 도착하고 선두 2개를 모두 자기가 먹으면서 베지터와 싸웠다면 더욱 쉽게 이겼을꺼고 거기에 Z전사들이 지원까지 했다면야 아무도 안 죽고 충분히 베지터를 이겼을 가능성이 높다.[16] 1년 주기는 다수를 살릴 때에 적용되는 것이고, 오공의 경우는 본인 혼자만 부활하는 것이기에 1년 한계가 없다.[17] 신정수 열매가 전투력을 10배 이상 뻥튀기 해주는게 맞다면 타레스의 기본 전투력을 3만으로 가정할 경우, 대원화(10배)에 신정수 열매(10배이상)까지 섭취하면 전투력 최소 300만 이상이라는 괴물같은 파워업이 가능하다! 이는 초사이어인이 되기 위한 최소 전투력을 뛰어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