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1 10:02:13

콜드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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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잠깐!![1]

1. 개요2. 작중 행적3. 기타4. 논란
4.1. 최종형태 프리저 vs 콜드 대왕4.2. 변신은 가능한가?
4.2.1. 불가능하다는 의견4.2.2. 가능하다는 의견4.2.3.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4.2.4. 기타
5. 2차 창작

1. 개요

コルド大王[2] / King Cold 감기 대왕
드래곤볼의 등장인물. 성우는 고리 다이스케, 사토 마사하루(드래곤볼 Z 195화). 드래곤볼 카이에서의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 한국판은 이종구(비디오판), 한상혁(투니버스판), 심정민(대원판)[3]

프리저가 속한 종족의 대왕으로 이전편의 최종 보스프리저의 아버지라는 설정이지만 실체는 병풍. 3류악당 수준의 면모만을 보이며 참으로 허무하게 당해서 사라지는 캐릭터가 돼버렸다.

이름은 그냥 춥다는 뜻인 Cold 에서 왔다.

2. 작중 행적

드래곤볼/인조인간 편의 맨 초반에 등장. 나메크성이 산산조각나고 홀로 남아 처참한 몰골이 된 프리저를 수습하여 기계화로 복구시킨다. 기를 회복한 프리저는 복수를 다짐하고 콜드대왕과 함께 부하들을 이끌고 지구에 나타난다. 손오공이 없는 상태에서 프리저와 동급의 적이 둘이나 나타나자 그 무시무시한 기(전투력)를 느낀 Z전사들은 모두 기겁하여 벌벌 떨었다. 당시 손오공이 아니면 프리저와 대적할 자조차 없는데 프리저와 동급의 괴물까지 같이 나타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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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착륙한 다음 프리저와 함께 손오공이 오기전에 지구인들을 학살하면서 놀기로 한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에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난입해서 부하들이 제압당하고 프리저가 나서지만 순식간에 사망.
콜드 대왕은 트랭크스를 양자로 삼겠다느니 하는 말을 하면서 회유하려 한다. 제안이 거절당하자 검을 잠시만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검을 확인하더니 '프리더를 쓰러뜨린건 단순히 검이 좋았기 때문'이라고 오판하게 되고, "이걸로 내가 널 이길 수 있다!"면서 얼씨구나하고 덤벼들지만 트랭크스는 한 손으로 간단하게 검을 잡아버린다.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복부를 에너지파에 관통당한 후 마무리 일격으로 사망했다. 이때 "자...잠깐!" 이라는 외마디 비명을 남겼는데 이것의 그의 마지막 말이 되고 말았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대왕이란말이 무색하게 치욕스러운 목숨구걸을 한다. 트랭크스에게 복부를 관통당한 다음에 마무리 일격을 날리려고 하는 트랭크스에게 "원하는 것은 다 줄 터이니 제발 살려달라, 별 하나를, 태양계 전체를 넘겨주마."라고 하면서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럼에도 트랭크스는 그냥 마무리 일격으로 콜드 대왕을 끔살해버린다.

이후 트랭크스는 프리저와 콜드가 타고 온 우주선까지 파괴하여 지구를 침략한 프리저 군단을 남김없이 소탕해버린다.

드래곤볼 超: 브로리에서 브로리와 베지터가 갓 태어난 과거 시점에 등장, 행성 베지터에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 아들 프리저를 소개하며 자신은 은퇴할 것이며, 앞으로는 프리저가 자신의 군대를 이어받아 콜드 군에서 프리저 군으로 바뀔 것이라 선언한다. 수십년 전 과거 시점이기 때문에 미래 트랭크스에게 살해당할 때에 비해서 젊은 모습이다.

3. 기타

최강점프 2014년 3월호의 인터뷰에 의하면 프리저 부자는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 생명체로 엄밀히 따지자면, 프리저의 아버지가 이상한 전투력을 가진 돌연변이체이며, 그 아버지 한 명에게서 변이체의 요소를 강하게 물려받아 태어난게 프리저라고 한다. 따라서 프리저 일족이라해도, 이상한 전투력이나 잔인함을 가진건 이 2명 뿐이라고 한다.[4]
여기를 참조할 것.

여담이지만 콜드도 부활의 F, 드래곤볼 슈퍼에 나올 뻔 했다.
소르베가 남은 소원으로 콜드도 부활시킬까 생각하는 사이에 피라후 일당이 신룡한테 돈과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해서 결국 부활시키지 않는 걸로 넘어간다. 더군다나 부활한 프리저 역시 소르베에게 "파파는 부활시킬 필요 없습니다. 이래저래 잘난척 하니까요."라는 말을 하는 바람에 부활한 아들에게 고인드립까지 당하는 굴욕까지 당했다.

4. 논란

4.1. 최종형태 프리저 vs 콜드 대왕

원작 내에서 콜드 대왕의 강함은 "프리저와 비슷할 정도의 기"라고 언급되는 것으로 끝이다. 그 이후에는 초사이어인 트랭크스에게 제대로된 전투도 해보지 못하고 순식간에 당해버렸다. 사실, 비슷할 정도라고 언급되기는 해도 트랭크스와의 전투라든가 프리저가 이전까지 줄곧 우주 최강자를 지칭하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리저 쪽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지만, 드래곤볼Z TVA판에서 "프리저보다 더 강한 기"라고 언급되면서 논란이 꽤나 벌어졌던 부분이다.
  • 드래곤볼 Z에서의 행적
    과거 TVA판에서 콜드 대왕에 대해 베지터와 크리링은 "프리저보다 훨씬 강한 기"라고 언급한다. 또한, TVA판의 콜드 대왕은 프리저가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직접 찾아내서 처리하겠다고 호언장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자신이 프리저보다 강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발언이다. 하지만 해당 장면들은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으며, 재편집판인 카이에서는 잘렸기에 구 TVA판의 독자적 설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듯하다.
  • 메카 프리더의 전투력
    Z전사 일행이 관찰했을 때의 메카 프리더의 전투력은 풀 파워 상태라고 보기 어려운데, 프리저의 기를 처음 느끼고 경악한 천진반과 야무치에게 손오반은 "프리저는 이것보다 기를 훨씬 높이 올릴 수 있다"고 언급한다. 손오반은 나메크성에서 최소 프리저의 50% 이상의 파워, TVA판에서는 풀파워까지 직접 목격했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하면 프리저가 기를 억제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 작중 프리저와 콜드 대왕의 발언
    프리저가 2→3단계 변신을 하면서 "이 변신을 보여주는 것은 네가 처음이다!" 라고 했으며, 자기 스스로를 우주 제일이라 지칭한다. 반면 콜드 대왕은 "우리 일족이 최강이다"라는 표현을 쓴다. 프리저가 우주에서 가장 강하다고 말하는 기뉴의 대사도 근거가 된다. 원작의 묘사에서도조차 프리저는 바로 옆에 콜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트랭크스에게 자신이 최강임을 과시한다.[5]

일본의 드래곤볼 팬클럽에서 출간한 드래곤볼 비밀 초연구 란 책에서는 프리저의 손을 들어주기도 했다. 이후 드래곤볼 대전집으로 공식설정이 세워졌는데 여기서도 지위는 프리저 일당을 포함한 조직의 정점이지만 전투력은 프리저보다 약간 뒤떨어진다고 한다.

ps2로 발매된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의 캐릭터 사전에서는 콜드가 프리저는 물론 쿠우라보다도 강하다고 나와 있다.[6]

4.2. 변신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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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불가능하다는 의견

그런 거 없다. 설령 변신이 가능하다고 해도 본작에서 유일하게 나온 2단계 프리저를 닮은 모습이 최종형태일 가능성이 크다.

여러 단계의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준 프리저, 쿠우라의 아버지라는 점, 그리고 2단계 프리저를 너무나도 빼다박은 디자인 때문에 수많은 팬들이 콜드의 변신 기능 유무에 대해 의문을 가졌지만 적어도 현재까지는 콜드의 변신 기능은 없거나 본편에서 나온 모습이 마지막이라고 보는 것이 중론이다.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원작에서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건 게임에서건 기타 공식 스핀오프 매체에서건 변신 모습을 보여주기는 커녕 변신이 가능하다는 언급조차 없었으니까.[7]

세부적 정황을 살펴봐도 콜드에게 변신 능력이 없다는 증거가 몇가지 나타나는데 우선 자기자신의 변신을 보여주고 프리저 또한 '변신형 우주인'이라는 사실을 알려준 자봉과의 배틀에서 베지터가 전혀 몰랐다는 듯 경악하는 장면을 보자.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자봉 또한 어떠한 행성에서 온 어떠한 종족에 속해있는 존재일 터이다. 헌데 만일 이 자봉의 변신이 사이어인의 거대원숭이화나 초사이어인 변신 처럼 조건만 충족하면 자봉의 동족 누구나 변신할 수 있는 일종의 '종특'이었다면 프리저의 오른팔이었던 자봉이 속한 종족이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은 자신이 뛰어넘어야 할 경쟁자였던 자봉을 연구해온 베지터가 자봉의 변신을 보고, 혹은 프리저 또한 변신형 우주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랄 이유가 없다.[8]

이것은 프리저 종족에게도 적용되는데 프리저와 극장판과 게임 등 외전에서만 등장한 쿠우라 같이 변신 능력이 프리저의 동족들이 모두 가능한 종특이었다면 프리저의 변신 능력 유무가 자봉같은 소수의 최측근들에게만 알려졌을 리도 만무하다. 실제로 제노버스나 히어로즈같은 아바타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에서도 골든화는 있어도 프리저같은 변신은 없다. 사이어인이 슈퍼화는 물론 블루까지 있는 것관 대조적이다.

사실 인조인간 편 초창기에 묘사된 콜드 대왕의 실력만 보더라도 변신이 불가능한 그의 한계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만약 더욱 강한 상위 단계로의 변신이 가능하다면 굳이 트랭크스의 검을 빼앗아 싸울 이유가 없으며 "자…잠깐!"이라는 구차한 유언을 남기며 죽을 필요가 없잖은가?

게다가 미래 트랭크스가 살던 세계에서는 트랭크스가 아닌 오공이 순간이동으로 지구로 돌아와 프리저, 콜드를 죽였다고 한다. 미래 트랭크스와 달리 강자들과의 싸움을 즐기는 성향의 오공은 프리저와 콜드 대왕이 풀파워를 발휘할 때를 기다려주고 싸웠을 확률이 높은데 오공이 콜드 대왕에게 변신할 시간을 안 줬을리가 없다.[9]근데 이건 뇌피셜이잖아이미 프리저 제2형태 비슷한 상태로 나메크 성의 프리저 최종 형태와 비슷한 파워를 내고 있는데 그 이상의 변신이 가능하다면 당시의 초사이어인 오공이 그 파워를 감당하기 못해서 패배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콜드는 "우리 일족이 최강이여야한다."고 했고 프리저는 아버지 앞에서도 본인이 최강이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서는 콜드의 전투력은 프리저보다 살짝 한 수 아래이며 변신이 안되는 몸이라고 결론을 지을 수 있다.

4.2.2. 가능하다는 의견

그런데 정작 원작자는 위에서 말한대로 같은 종족 내에서 콜드와 프리저만 돌연변이로 엄청난 전투력을 지녔다고 했다. 앞서 추론한대로 프리저 종족 전체가 변신이 가능한게 아니라면, 변신이 가능한 프리저는 그것 자체만으로도 일족의 돌연변이라 볼 수 있다. 헌데 유전자적 유사성이 가장 높은 아버지도 똑같이 돌연변이로 강대한 전투력을 지녔는데, 아들과 달리 변신을 못 한다는 건 역시 이상하다. 게다가 프리저 종족 항목에서도 기술되어 있듯이 이 종족의 변신은 근본적으로 파워를 억제하고 있다가 변신을 통해 본래의 힘과 형태를 되찾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는 건 무지막지한 전투력을 지녔음이 확실한 콜드도 역시 변신이 가능한게 아닌가 의심된다.
애초에 프리저부터 제어가 힘들면서 넘치는 파워를 통제하기 위해 전투력을 낮춘 모습으로 다니는 사실을 고려하면 콜드가 평소에 최종형태로 다닐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또한 그가 마지막에 남긴 말은 변신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고 따라서 변신할 새도 없이 살해당했다고 해석되기도 한다. 변신할 시간을 주겠냐

물론, 전투 도중 검을 던져줄 정도로 여유부리는 적을 상대로 변신할 여력이 있다면 안하는 게 더 이상하다. 검=실력이라 오판했어도, 자신 또한 더 강한 상태에서 휘두르는 것이 유리한 것은 바보라도 알 테니까.[10]

4.2.3.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게임인 히어로즈 시리즈인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유니버스 미션에선 장남 쿠우라와 함께 조연으로 이름을 올리며 등장! 가 만든 감옥 행성에서 거대한 세력을 규합하여 조직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작중 쿠우라가 오공 일행과 동맹을 맺는다거나 동생인 프리저와 마찬가지로 골든 형태로 변신을 하는 등 비중으로나 전투력으로나 엄청난 상향을 먹는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콜드 대왕 역시도 그만의 비책이 있으리라고 생각되었고 2차 창작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만의 변신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지만... 정작 히어로즈 코믹스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들인 쿠우라에게 가볍게 살해당하면서(...) 원작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병풍 포지션을 재차 인증하고 말았다. 심지어 쿠우라에게 죽는 장면이 원작에서 미래 트랭크스에게 끔살당하는 장면이랑 매우 유사하다(...).

4.2.4. 기타

드래곤볼 超에서 역시 프리저와 같은 종족인 프로스트가 같은 변신을 선보이면서, 특정 개체의 고유 변신보다는 수련 혹은 가르침으로 깨닫는 변신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게 되었다.

단, 프로스트가 제6우주에서 프리저와 대칭격인 존재이므로 아직까지도 종족 전체가 가능한 변신이라고 결론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 6우주를 비롯한 다른 우주는 비슷하지만 다른 세계이므로.

5. 2차 창작

드래곤볼 M에서는 프리저는 물론이고 쿠우라보다도 월등하고 강하게 설정되었다. 비델과 싸우기 위해서 원작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3단계 형태로 변신을 하게 되자 최종 형태로 변신한 프리저와 쿠우라가 기겁을 하고 뒤로 물러선다. 미래의 트랭크스도 3단계로 변신한 콜드 대왕을 보고 "그 때에 변신을 하게 내버려두었다면 고전했겠군."이라고 말할 정도. 그리고 3단계를 넘어 4단계 최종 형태로 변신을 하게 되자 피콜로가 말하기를 콜드 대왕이 최종 형태로 지구를 침공했다면 당시의 미래의 트랭크스는 물론이고 손오공도 콜드 대왕을 이길 수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최종 형태에서의 콜드 대왕의 파워는 인조인간 17호18호 수준이며 어쩌면 16호보다 더 강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최종 형태에서 풀파워에 도달하게 된 콜드 대왕은 초사이어인으로 각성한 버독을 KO로 쓰러뜨리는 위엄을 보여준다.역시 프리저 종족의 왕은 다르다!

거기다가 부라와의 싸움전에 쿠우라와 같은 최종변신 한단계 위에 변신을 보여준다![스포일러]


[1] 원작 만화책 한정으로 이게 콜드 대왕의 마지막 대사이자 유언이다(...). 애니메이션에선 가슴에 구멍뚫린 뒤 주저앉아 살려달라고 애타게 빌다가 죽었긴 했지만.[2] 분명히 콜드 '대왕'이건만 피콜로 대마왕의 임팩트 때문에 콜드 '대마왕'으로 잘못 지칭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3] 내퍼도 맡었다. 고리 다이스케와 오오토모 류자부로, 심정민 셋 다 우마왕과 동일성우다.[4] 쿠우라가 떠오를 수도 있지만 구극장판은 토리야마가 관여 안 한 패러렐 설정이므로 설정오류는 아니다. 그리고 쿠우라를 포함한다 해도 콜드의 아들이니 일족전체가 강한건 아니라는 이야기에 위배되지 않는다.[5]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내가 이제 최고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것까지는 모르는 것 같군…." 이 언급이 너무 작게 나와서 못 보고 지나치는 독자들이 많다. 헌데 이 대사는 자신이 우주에서 가장 강한 파워를 지녔다는 말로 이해될 수도 있지만,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최강의 파워'를 지닌 상태라는 말로 해석할 여지도 있다는 주장도 보이는데 훗날 프리저는 더 한단계 파워업했으며 이 사실을 수련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으니 전자에 무게가 더 실린다.[6] 참고로 본작에서는 쿠우라와 메탈쿠우라를 따로 구분하고 있다.[7] 이는 쿠우라의 1~3형태도 마찬가지나 이쪽은 그래도 1~3형태의 존재 자체가 부정당하진 않는다.[8] 게다가 베지터 스스로도 "우주인 가운데는 아주 드물지만, 필요하면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이 있어…."라고 '종족'이 아닌 '개체'로 지칭했다. 즉 프리저의 변신이란 사이어인의 종특인 대원화와 초사이어인화와는 별도로 개체의 재량에 걸린 문제라는 뜻(사실 초사이어인화 가능 여부도 개체의 전투력에 좌우되긴 하지만 특정 전투력만 찍으면 사이어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한 종특이니). 당장 오리지널만 해도 팔이 4개로 늘어나는 변신은 오로지 천진반만의 전용기였고 다른 지구인들은 불가능한 기술이었던 것 처럼 말이다.[9] 상황이 긴급한 나메크 성에서도 프리저의 100% 풀파워를 기다려줬다. 북쪽 계왕이 지금이 프리저를 처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몇 번이나 다급하게 외쳤으나 최고 상태의 프리저와 싸우기를 원한 오공은 계속 기다려줬다.[10] 물론 트랭크스가 그렇게까지 여유부린다는 보장은 없다.[스포일러] 그런데 나중에 8우주의 콜드 대왕은 사실은 콜드 대왕과 바디 체인지를 한 기뉴인 걸로 밝혀졌다. 몸이 바뀌어버린 진짜 콜드 대왕은 콜드 대왕의 육체를 차지한 기뉴에게 끔살당하고 말았다. 결국 여기서도 콜드 본인으로써 변신한게 아니다 실은 콜드 대왕은 수련이 부족해 최종형태를 컨트롤 할수 없었지만 기뉴는 참된 무도가라 수련을 통해 저만한 힘을 손에 넣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