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22:55:34

오오토모 류자부로

<colbgcolor=#343D3C><colcolor=#fff> 오오토모 류자부로
[ruby(大友, ruby=おおとも)][ruby(龍三郎, ruby=りゅうざぶろう)] | Ryujaburo Otomo
파일:external/image.gamer.ne.jp/20.jpg
출생 1952년 5월 18일 ([age(1952-05-18)]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성우, 배우
신체 186cm, 79kg, A형
소속사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81 프로듀스아오니 프로덕션
프리랜서

1. 개요2. 주요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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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남성 성우배우.

중후한 목소리가 압권인 성우며, 실제로도 진지하고 위압스러운 악당(★)이나 덩치가 큰 남자(☆) 캐릭터를 많이 맡는다.[1] 성우 고리 다이스케가 별세한 뒤부터 그가 생전 맡았던 배역을 대부분 이어받았다.[2] 단 미스터 사탄, 미시마 헤이하치를 비롯한 일부는 이시즈카 운쇼에게 넘어갔다. 그리고 이시즈카 운쇼의 별세로 그의 배역도 이어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3][4]

좌우명은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오늘 하루 있는 힘껏, 적당히 살아가자."

아들뻘인 후배 성우 무라세 아유무가 존경하는 성우라고 한다.[5]

한국의 아들뻘이 되는 성우 심승한과 겹치는 배역이 다소 있다.

2. 주요 출연작



[1] 콧수염이 멋들어진 캐릭터도 다수 맡고 있다.[2] 이 둘은 목소리도 비슷하다. 단 오오토모 류자부로가 약간 샤프해 미형 캐릭터를 많이 연기한다.[3] 그 중 두 배역인 오박사송호 오호리우치 켄유에게 넘어갔고 미스터 사탄은 에바라 마사시에게 넘어갔다.[4] 다만 미야케 켄타 또한 고리 다이스케와 목소리와 연기톤이 비슷하여 오오토모 혼자서 부담을 질 필요가 없다.[5] 몬타나 존스에서 오오토모가 맡은 메인 악역 제로경 연기에 감동을 받았다고.[6] 일본 소프트판, TV 아사히판은 오오츠카 아키오.[7] 넷 다 대역[8] 선 & 악 둘 다 본인이 연기했지만 연기와 음색이 다르다. 케루비몬(선)일 때는 가벼운 청년처럼, 케루비몬(악)일 때는 특유의 중후한 연기를 보여줬다.[9] 전임 성우 고리 다이스케의 사망으로 이어받았다.[10] 컵누들 CM에서 공개됐다! 아리모토 킨류의 별세로 인해 해당 배역을 맡게 된다.[11] 고리 다이스케의 사망으로 변경되었으며, 드래곤볼우마왕(드래곤볼)도 똑같은 캐스팅이 이루어졌다.[12] VHS판, TV 아사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