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7 12:54:18

말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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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처럼 단단하게!"
리그 오브 레전드의 32~35번째 챔피언
갱플랭크, 타릭 블리츠크랭크, 문도 박사, 잔나, 말파이트 코르키, 카타리나
말파이트, 거석의 파편
Malphite, Shard of the Monolith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9월 2일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신경훈[1]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오오토모 류자부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화강암 방패(Granite Shield)4.2. Q - 지진의 파편(Seismic Shard)4.3. W - 난폭한 일격(Brutal Strikes)4.4. E - 지면 강타(Ground Slam)4.5. R - 멈출 수 없는 힘(Unstoppable Forc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후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
7.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7.1. 탑7.2. 정글7.3. 미드7.4. 서포터
8.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8.1. 칼바람 나락에서8.2. 우르프 모드
9. 아이템, 룬
9.1. 서포터 빌드9.2. AP 빌드9.3. 비추천 아이템
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토끼풀 말파이트(Shamrock Malphite)10.3. 산호초 말파이트(Coral Reef Malphite)10.4. 대리석 말파이트(Marble Malphite)10.5. 흑요석 말파이트(Obsidian Malphite)10.6. 빙하의 말파이트(Glacial Malphite)10.7. 메카 말파이트 (Mecha Malphite)
10.7.1. 크로마
10.8. 철갑병기 말파이트(Ironside Malphite)10.9. 오디세이 말파이트(Odyssey Malphite)
10.9.1. 크로마
11. 기타
11.1. 심해의 거석 갓파이트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Malphite_Render.png

"혼돈을 부르는 자들이여, 두려워할지어다! 이 땅에 거석의 조각이 도착했노라." ~ 말파이트

오직 거석과 그 부분들로만 구성된 세계가 있다. 모든 존재가 전체의 일부로서 완벽한 조화와 빈틈없는 균형을 이루는 세계. 거석은 완전한 대칭을 이루고 한 치의 오차도 없으며 불확실성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 이곳에선 바위처럼 단단한 생명체들이 마치 벌이나 개미가 군집 속에서 그러하듯,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여념이 없다. 말파이트는 이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위엄 있는 파수꾼으로, 거석의 일부로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석의 세계에 차원의 문이 활짝 열렸다. 누군가 갑자기 룬테라로 말파이트를 소환한 것이다. 말파이트는 분노로 울부짖었다. 태어났을 때부터 항상 종족의 노래에 둘러싸여 거석과 함께였던 말파이트에게, 그 완전한 일체감을 잃고 어지러운 이계에 갇히는 것은 끔찍한 고통이었다. 그러나 룬테라에는 혼돈으로부터 질서를 지켜낼 수호자가 필요했고, 말파이트는 그 역할에서 자신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발견했다. 공포와 불안을 떨쳐낸 말파이트는 이 새로운 세계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말파이트는 발로란의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자들에게 거침없이 철퇴를 내리꽂는다. 특히 혼돈 마법을 사용하는 자들을 절대 용서치 않는다. 하지만, 생생하게 약동하는 세계 속에서 말파이트는 깊은 외로움을 맛보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1.1. 챔피언 관계

파일:maokai_portrait.png 파일:skarner_portrait.png
마오카이 스카너

둘 다 한 때 수호자의 위치에 있었으며 현재 지켜야 할 것을 잃고 방황하는 챔피언들이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4.2(+90) 2104.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6) 16.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282.2(+40) 962.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5(+0.53) 1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2(+4) 130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38[2](+3.4%) 1.10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7(+3.75) 100.7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기본 방어력도 준수하지만, w의 패시브까지 합쳐지면 방어 능력치는 모든 챔피언 중 가장 높다.

공격 속도 계산식은 0.638을 기반으로 적용되지만, 1레벨부터 추가 공격 속도 15.3%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1레벨 기본 공격 속도는 약 0.735, 최종 공격 속도는 약 1.104가 된다. 따라서 말파이트의 공격 속도는 전체 챔피언 중 최상위권이다.

3. 대사

기본 스킨

바위라서 그런지 감정이 없고 심플하게 끝난다.

메카 말파이트 스킨


모든 대사가 기계음으로 바뀌어진다.
선택시
"바위처럼 단단하게!"
이동
"알았다."
"물론."
"알겠다."
"그래!"
"가고 있다."
"음."
"이게 최대한 빨리 움직이는 거라고!"
공격
"부순다."
"아프다."
"죽인다."
"죽어!"
"고통!"
"받아라."
도발
"넌, 진다."[3]
농담
"진퇴양… 석이라고 해야 하나……?"[4]
죽음
"우오오오오~!!"
AI전 채팅
(게임 시작) "바위 맛을 봐라."
(게임 종료) "잘하는 돌멩이들이군."
(게임 종료) "잠깐… 내가 진 건가?"

4. 스킬

4.1. 패시브 - 화강암 방패(Granite Shield)

파일:malphite_P.png 말파이트는 여러 겹의 돌로 감싸져 있어 자신의 최대 체력의 10%만큼의 피해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말파이트가 (1/7/13 레벨에서) 10/8/6초 동안 공격받지 않으면 보호막이 재생성됩니다.

초반 라인전에서 적의 견제로부터 말파이트를 보호하고 피교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는 참으로 고마운 패시브. 이 패시브 덕분에 말파이트는 갱플랭크처럼 스킬 쿨타임이 돌아올 때마다 스킬을 써서 견제하는 챔피언들에게 굉장히 강하다. 하지만 몸빵도 어느 정도 되면서 지속대미지를 주는 타입인 신지드럼블, 또는 스킬로 인한 지속 딜링으로 패시브 갱신을 늦추는 다리우스, 스킬 구성상 패시브가 있는 탱 말파이트를 상대로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지않는 나서스 등에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즉 10초 내에 말파이트에게 다시 공격을 해서 보호막이 활성화될 시간을 주지 않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거의 무의미해지고, 대신 그럴 수 없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거의 무한재생 보호막과 같은 수준. 다만 가렌의 패시브와는 달리 미니언에 의해서도 쿨타임이 초기화될 수 있다.

라인전 외에도 충분히 위력을 발휘한다. 체력을 110%로 만들어 주는지라 보다 많은 공격을 받아낼 수 있고, 딸피 상대를 추적할 때도 패시브 보호막 덕분에 비교적 부담 없이 다이브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패시브가 활성화됐을 때는 야스오처럼 공격을 맞아도 방어막이 까이지 않으면 귀환이 취소되지 않는다.

4.2. Q - 지진의 파편(Seismic Shard)

파일:malphite_Q.png 말파이트가 원초적인 원소 에너지를 사용하여 땅을 통해 대지의 조각을 날려 피해를 입히며 4초 동안 이동 속도를 훔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20 / 170 / 220 / 27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훔치는 이동속도 14 / 17 / 20 / 23 / 26 %

일명 굴렁쇠. 적에게 입히는 피해도 무시 못할 수준에 쿨타임도 긴 편이 아니라서 초반 라인전에서 적 챔피언한테 몇번 굴려주면 회복 아이템을 사용하게 하거나 킬각이 나올수 있다. 중반 이후에도 단순한 둔화스킬이 아닌 적의 이동속도를 깎으면서 자기 이동속도를 올리는 스킬이기 때문에 말파이트가 적을 추격하거나 적에게서 도망칠 때 상당히 유용하다. 궁극기로 적을 띄운 다음에 E와 함께 써주면 물린 적은 그야말로 끔살. 그러나 말파이트의 기본 마나량 자체가 워낙 부족하다보니 쓰다 보면 생각보다 마나가 금세 바닥난다. 말파이트의 마나통을 마르게 하는 주범스킬이다. 필요할 때만 아껴서 쓰자.

상대가 둔화에 면역이더라도 이동속도는 훔쳐올 수 있고, 상대의 기본 이속이 아닌 현재 이동속도를 참조하기에 상대가 빠르면 빠를수록 효과가 증대된다. 예시

상대가 탑솔 AP 챔피언이거나 말파이트가 미드에 가게 될 경우, 혹은 견제 능력이 약한 초식동물 챔피언을 만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선 Q부터 찍기도 한다. 맷집이 약한 챔피언에게 Q의 대미지는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고, 8초라는 짧은 쿨타임 덕분에 계속해서 적을 괴롭힐 수 있으며, 상대의 짤짤이 스킬은 패시브로 가드할 수 있기 때문에 마나 관리만 잘 되면 딜교환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물론 마나 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엔 도란의 반지 혹은 부패의 물약과 같은 마나 재생 아이템이나 빙하의 장막 등의 마나 아이템을 가게 된다. 3레벨 이전엔 기본 마법피해까지 많이 낮다.

챔피언뿐만 아니라 중립 몬스터나 미니언의 이동속도 역시 훔쳐온다. 먼거리에서 적이 다가오는 걸 확인했고, 딱 봐도 도망가야 할 경우라면 적 챔피언이 접근하길 기다렸다가 Q를 맞히기보다는 주변에 만만한 미니언이나 몬스터를 때리고 달리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개인의 판단의 문제.

4.3. W - 난폭한 일격(Brutal Strikes)

파일:malphite_W.png 기본 지속 효과: 말파이트의 방어력이 오릅니다. 화강암 방패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3배로 증가합니다.
사용 시: 6초간 기본 공격 시 대상과 대상 주변 유닛들에게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10% / 15% / 20% / 25% / 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30 / 45 / 60 / 75 (+0.15 총 방어력) (+0.1 주문력)

액티브를 활성화하면 공격 모션이 치명타 모션과 동일하게 박수를 치는 모션으로 바뀐다. 또한 범위 피해 이펙트는 기존의 돌먼지 떨어지는 것 같은 이펙트에서 티아맷/굶주린 히드라와 같은 유형의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기본 지속 효과로 추가 방어력을 최대 30%만큼 제공한다. 말파이트의 탱킹및 상대방의 AD 피해를 경감시켜줄수 있는 스킬, 상대 AD 딜러들의 입장에서는 말파가 어지간히 못 크지 않은 이상 방관템을 많이 둘러도 쥐똥만한 물리 피해밖에 못 주기 때문에 좌절감을 선사한다. 보통 극후반에 방어력 아이템만으로 풀템을 뽑았다면 방어력이 600을 쉽게 넘을수 있다. 원딜의 경우 평타만으로 말파이트를 치다간 말파이트가 멍 때리며 맞아 줘도 가시 갑옷 때문에 원딜이 먼저 죽을 수도 있다.

액티브의 효과는 평타 강화 스킬. 마스터 시 공격력 75 증가만 해도 원딜의 꿈과 희망인 피바라기와 비슷한 공격력인데, 거기에 총 방어력 계수까지 붙어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양의 공격력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굼뜬 평타 모션과는 다르게 말파이트의 18레벨 공격속도는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다보니 방템만 감았어도 이걸로 때리면 딜이 상당히 잘 나온다.

6.17 패치로 쿨이 14초에서 12초로 감소하고 방어력 증가율이 전 구간에서 5%씩 증가했다. 또한 추가 피해의 총 방어력 계수가 0.1에서 0.15로 증가했다. 하지만 W를 1렙만 찍어도 방어력 15%, 체력이 크게 줄면 30%까지 올라가는 뽀삐에 비해 방어력 증가가 스킬 레벨에 따라 점차 올라가는 식이기 때문에 사실상 받는 효과는 초중반에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다.

7.19 패치에서 W의 기본 지속 효과가 스킬 전 레벨에서 5% 감소했으나, 화강암 방패가 활성화되어 있을 경우 W의 기본 지속 효과가 3배로 증가하게 되어 최대 90%의 추가 방어력을 얻도록 변경되었다. 저러면 보통 방어력 위주 풀템 기준으로 방어력이 1000을 넘게 되며, 따라서 받는 물리 피해가 90% 가량 감소하게 된다. 어지간한 물리 스킬로는 패시브도 못 벗기는 수준. 탱말파 풀템기준 체력이 3900에 방어력이 805라면 AD피해는 2089가량 막을수 있다. 여기에 닌자의 신발이나 란두인의 예언 같은 다른 피해량 감소 아이템을 같이 올리는것이 좋다.

액티브 스킬 발동시 효과음이 궁극기와 유사하다.

4.4. E - 지면 강타(Ground Slam)

파일:malphite_E.png 말파이트가 땅을 내리쳐 충격파를 만들어 내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충격파에 맞은 적은 공격 속도가 3초간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95 / 130 / 165 / 200 (+0.4 방어력)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30 / 35 / 40 / 45 / 50%

궁극기에 이은 말파이트의 제 2의 간판기이자 파밍+디버프 기술. 이 기술에는 특이하게도 말파이트의 물리 방어력 계수 0.4가 붙어 있다. 주로 말파이트는 AD 카운터를 위해 픽하므로 방어력 아이템을 덕지덕지 껴입는 게 일상인데, 저 방어력 계수 덕분에 방템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면 라인전에서도 딜링 능력이 모자라지 않을 뿐더러 라인을 밀어도 갱킹으로부터 무사히 탈출할 정도의 몸빵이 된다. R이라는 걸출한 도주기도 있고.

강력한 딜링 스킬이라고 하긴 힘들지만 공속 디버프 효과는 굉장히 위협적이다. 말파이트가 라인전에서 신 짜오, 잭스, 트린다미어 같은 평타 기반 탑솔러들의 카운터픽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이유이다. 마스터 시 공속을 절반으로 깎아 버리기 때문에 말파이트가 얼어붙은 심장과 란두인까지 구비한다면 궁극기로 공속 감소를 씹는 마스터 이를 제외한 상대 평타 딜러들의 딜링 능력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 특히 평타를 치면서 카이팅을 해야 하는 원딜의 경우 카이팅을 시도할 경우 무빙 후 다음 평타 타이밍에 평타가 안 나가서 버벅거리다가 물리게 된다. 평타=카이팅인 칼리스타에게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서포터 말파이트는 딜교가 붙었을 때 적 원딜에게 이 스킬을 박아 주면 딜교를 유리하게 이끌어 줄 수 있다. 보통은 견제를 위해서 Q를 선마하나, 라인전이 끝나면 적 원딜의 딜로스를 유발하기 위해 W 대신 이 스킬을 선마하는 경우가 있다. 공속 80% 감소 말파이트.

말파이트는 근접 AD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Q보다는 E를 선마하는 게 더 효율이 좋다. 레벨당 기본 피해 증가량은 낮지만 쿨타임이 더 짧고, 근접 AD들의 공속을 줄여 받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 또한 저레벨에는 방어력 계수 덕택에 Q만한 피해량이 나오는데다가 라인 푸쉬도 Q보다 우월하고 무엇보다 마나 소비 효율이 좋다. 1레벨 Q는 자신의 마나와 상대의 체력을 등가교환하는 극악의 마나 소비 효율을 가진 데 반해 1레벨 E는 마나를 20이나 덜 소모하고 마나 소비와 피해량 간에도 10만큼의 이득이 있다. 1레벨부터 적은 마나소모를 이용해서 틈틈히 딜교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레벨부터 상대를 서서히 조여 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말파이트는 공속 저하와 패시브가 있기 때문에 딜교환에서 우위를 점하기 쉬운 편이다.

버그인지는 불명이나 붉은 덩굴정령에게 E스킬을 쓰면 공속이 정상적으로 감소하나 공격 모션의 속도는 그대로라 모션과 피해를 받는 타이밍이 어긋난다.

이스터에그로 E를 사용하면 바닥에 라이엇 게임즈의 로고인 붉은색 주먹 문양이 찍힌다.

4.5. R - 멈출 수 없는 힘(Unstoppable Force)

파일:malphite_R.png 말파이트가 목표 위치로 난폭하게 돌진하여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1.5초간 띄워 올립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0 / 105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300 / 400 (+1.0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범위 : 325

말파이트를 상징하는 기술이자 팀원 중에서 가장 먼저 적진으로 돌격하고 가장 많이 맞아주는 탱커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광역 CC기. 탑솔러라면 Q와 E로 짤짤이를 넣다가 킬각이 잡히는 순간 상대가 반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들이받아 에어본 도중에 QE(점화)를 넣어 순식간에 솔킬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고, 라인전에서 적이 무리하게 타워 다이브를 시도할 때도 침착하게 둘 다 띄워주면 최소 1명은 잡는다. 정글러일 때도 타워 뒷길로 돌아서 하는 갱킹이 비교적 손쉽다는 게 큰 장점. 게다가 궁극기와 E스킬 덕분에 말파이트는 얼어붙은 심장과 란두인의 시너지가 아주 좋다. 만약 말파이트가 두 아이템을 갖춘 뒤 상대 원딜을 들이받으면 그 챔피언은 궁을 피하는 것 이외의 어떠한 대처도 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말파이트는 궁 이전과 궁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궁극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뻘궁을 방지하기 위해 말파이트 장인들은 정말 중요한 순간에 점멸궁을 사용하기도 한다. 돌진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라 거리가 가까울수록 피하기 어려워 점멸로 거리를 좁히고 쓰면 동체시력이 좋아도 피하기 힘들기 때문.

이동기가 다 그렇듯 위기의 순간에 도주기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 점멸보다 훨씬 쿨이 짧기 때문에 곧 한타가 발생할 것 같지 않을 때라면 궁을 이용한 도주 쪽이 점멸을 빼는 것보다 나을 수도 있다. 정말 도망칠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도 점멸 + 궁을 사용해 CC면역 판정으로 도망가는 말파를 보고 있으면 적팀은 어안이 벙벙해진다. 반대로 아군이 쫓기는 상황에서 적의 발목을 묶는 용으로 쓸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활용성이 많은 스킬이다.

순간이동이 아니라 '돌진'이긴 하지만 군중 제어 면역이 붙어 있어서 돌진 중에 CC를 아무리 많이 맞더라도 끊기지 않고 애니비아트런들, 아지르 등의 벽에도 막히지 않는다.[6] 단, 날아가는 도중에 걸린 군중제어기는 돌진을 마친 후 적용되고, 돌진 중에 사망할 경우 사망한 장소에 궁극기가 시전된다.[7]

기본적으로 어떤 스킬과 연계해도 강력하지만, 자신이 직접 상대에게 파고든다는 점에서 룰루오리아나의 궁극기와의 조합은 발군. 제대로 들어가기만 한다면 한타를 파괴할 수 있다. 적중률이 좋은 광역 에어본이기에 야스오와도 호궁합. 운이 좋다면 쌍권총 난사 전원 풀히트라는 꿈의 플레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한 번 궁합이 잘 맞으면 게임 내 파괴력이 아주 높아지는 경우에 해당해서 팀원들과 호흡만 잘 맞출 수 있다면 말파이트+야스오+오리아나+미스 포츈 조합을 맞춰 한타 한 번에 게임을 뒤집어 엎거나 완벽히 터트려 버리는 한타 매드무비가 가능하다. 다만 4명의 호흡이 모두 궁극기 기반으로 맞춰지고, 한타 이니시에이팅이 대부분 말파이트를 중심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말파이트의 궁이 삑사리나면 그대로 골로 갈 수 있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여담으로 깡뎀이 꽤 괜찮은 편이고 AP계수가 높아 말파이트가 AP를 가는 가장 큰 이유이다. 궁극기를 박고 에어본 시간 안에 모조리 다 꽂아서 암살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AP말파이트를 할 때 유용한(?) 팁을 주자면 궁극기를 아끼지 말자는 것이다. 그냥 적 물몸이 궁각을 줬다면 들이받아 암살하면 된다. 스킬을 쓰는 도중에 존야를 써도 스킬이 취소되지 않으며, 그러면서도 존야의 효과는 적용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무적의 금덩이를 볼 수 있다.

일부 특정한 벽에 붙어서 궁극기 시전 위치를 벽 속으로 지정해 시전하면 평소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벽을 넘으며 돌진한다. 버그인지 아닌지는 불명. #

5. 평가

적진을 뒤흔드는 궁극기와 적 AD 딜러를 거세하는 스킬셋 덕에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손꼽히는 수준급의 한타 기여도를 가지고 있으며, 라인전에서도 대부분의 물리 피해 위주 챔피언에게 밀리지 않는 고성능 챔피언이다. 몇 년간 수많은 챔프들이 고인과 OP를 오갔지만 항상 자신의 위치를 지킨 챔피언이라는 것으로 그 성능을 말할 수 있다.

성능이나 한타 기여도가 매우 뛰어나면서도 컨트롤 자체는 매우 쉬운 축에 속해서 초보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챔프이기도 하다. 어느 조합에 들어가도 무난한 이니시에이터의 역할을 해줄 수 있으며 수동적이지만 대부분의 탑솔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라인전 능력을 지녔다. 심해의 거석 신앙이란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닌 셈. 그러나 그 별명답게 일정 수준 이상부터는 챔피언 자체가 조금씩 한계를 보이며, 무난하고 단단하다는 장점 외에는 그 밑천이 드러나게 된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말파이트가 궁극기는 보고 피하기가 상당히 힘들며, 돌진 속도가 굉장히 빨라서 시전음을 듣고 바로 이동기를 쓰더라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이걸 피하려면 궁극기가 시전되는 즉시 점멸을 쓰거나 시전 타이밍을 예측하고 이동기를 써야 한다. 궁극기의 사거리도 1000으로 상당히 길며, AP말파이트인 경우 탱킹은 안 되지만 물몸 딜러가 궁에 걸리면 일점사고 뭐고 말파이트 선에서 바로 죽는다.

거기다 오리아나의 궁극기처럼 적을 모으는 스킬이 적중한 이후 연계로 들어가면 더욱 피하기 어려워지며, 야스오의 궁극기처럼 말파이트의 궁극기 이후 연계로 들어갈 수 있는 광역 스킬이 있을 경우 일단 궁을 맞은 인원은 무조건 죽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대치 구도에서는 말파이트가 궁극기로 이니시를 하지 못하도록 절대 뭉치지 말고 거리를 둬야만 한다. 프로 경기에서도 말파이트가 나오면 팀원들과 최대한 떨어져서 한타를 벌인다고 한다. 만일 뭉쳐다닌다면 바로 궁극기가 작렬하고 단체로 날아올라 한타가 터지기 때문.

말파이트가 있는 팀은 보통 한타로 승부를 보기 위해 5명이 뭉쳐다닐 확률이 크니 팀원에게 절대 궁각을 주지 말고 대치하라는 오더를 내린 뒤 스플릿 푸시로 이득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극딜 AP말파이트는 몸이 약하니 아군에 암살자가 있으면 궁을 쓰지 못하도록 먼저 암살하거나 궁을 헛되이 빼게 만드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5.1. 장점

  • 최강의 강제 이니시에이터
    말파이트가 한때 거석신앙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사랑받았던 가장 큰 이유. 멈출 수 없는 힘은 오공의 회전격, 아무무의 슬픈 미라의 저주 등과 함께 최강의 이니시에이팅 스킬로 불린다. 알리스타의 박치기 - 분쇄 콤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나, 콤보 이후 후속 딜링 수단이 강력하지 않아서 궁 쓰고 걸어나와야 하는 알리스타와 달리 원딜한테 Q와 E를 박아 무력화한 뒤 W를 켜고 달려들어 평타질을 하는 말파이트는 공포 그 자체. 사거리 역시 알리스타보다 월등하다. 말파이트가 궁극기를 쓸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대편은 항상 말파이트를 의식하게 되기 때문에 활동이 제한된다. 심지어는 라인전에서 엄청나게 망해도 강력한 이니시에이팅의 힘은 빛을 바래지 않으므로 한타에서 궁만 잘 맞히면 궁 쓴 직후에 곧바로 삭제당해도 팀원들의 불만이 그리 크진 않다.
  • 쉬운 조작 난이도
    Q는 타겟팅 스킬이며 W는 자가 버프기, E는 자신 주변에 피해를 입히는 광역 스킬이기 때문에 일반 스킬을 빗맞출 일이 없다. 궁극기의 적중 여부가 매우 중요하기는 하지만 에어본 범위가 넓고 돌진이 절대 끊기지 않기 때문에 다른 탱커 챔피언처럼 진입하다 끊기고 얻어맞을 일도 없다. 궁극기만 잘 연습하면 쉽게 숙달할 수 있다.
  • 퓨어 탱커이면서도 막강한 화력
    말파이트의 스킬은 4 스킬 모두 딜 스킬이며, 굼뜬 평타 모션과는 다르게 말파이트의 성장 공격 속도는 최상위권에 속하며 스킬들의 기본적인 깡뎀 자체도 대단히 높다. 그 중 지면 강타와 난폭한 일격에는 방어력 계수가 붙어있으며 계수 또한 높다.이에 따라 문도와 마찬가지로 방템만 둘둘 감아도 딜이 나오며 기본적으로는 AP 딜링 챔피언 이지만 방어력 계수로 인해 말파이트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물리피해와 마법피해를 둘 다 주는 복합적인 딜링 구조를 갖추게 되며 이는 상대가 말파이트의 딜링에 대처하기 어렵게 한다. 콤보를 통해 순간적으로 폭딜을 넣는것은 물론 난폭한 일격에 붙은 방어력 계수의 평타 강화로 인해 지속딜 역시 강력하며 만약 삼위일체를 보유하고 있다면 베인을 제외한 그 어떠한 평타형 챔피언조차 말파이트 앞에서 1:1 을 확실히 장담하지 못한다.
  • 무난한 라인전
    공격 스킬이 3개이며, 기본 피해량도 무난하고 결정적으로 궁극기가 하드 CC를 겸하고 기본 피해량이 높기 때문에 탱커형 챔프임에도 라인전이 약하지 않다. 오히려 평타 의존도가 큰 챔피언이나 원거리 견제형 탑솔러 상대로는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E의 강력한 공속 감소 효과로 근접 딜탱들의 딜교환 시도를 차단해 버릴 수 있으며, 궁극기의 강력한 CC 효과와 누킹을 통해 원거리 챔피언들을 여차하는 사이에 터뜨려 버릴 수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케넨. 탱커형 챔피언한테 강한 AP 견제형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말파이트에게 카운터당하기로 유명하다. Q 몇번 맞다가 RQE에 산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외 잭스나 이렐리아 같은 평타 위주 딜탱들에게도 대단히 강력하다. 시즌이 많이 지난 이후에도 여전히 평타 위주 딜탱들을 상대로 강력한 카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AD 챔피언에게 강한 탱킹 능력
    말파이트는 Q를 제외한 모든 스킬셋이 AD 챔피언을 카운터치기 위해 설계되었다. W의 방어력 증가, E의 공속 감소, 궁극기의 강력함이 시너지를 일으켜 AD 챔피언에게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며, 그 때문에 원딜의 악몽이라고도 불린다. W의 추가 방어력은 높기 때문에 물리 피해를 아주 잘 버틸 수 있어 AD 캐스터들에게 강하고, E의 공속 감소 역시 50%로 아예 공속을 반토막내기 때문에 평타 위주의 원딜과 근접 캐리들에게도 강해 현존하는 거의 모든 AD 챔피언의 카운터가 될 수 있다. 여담으로 AP말파이트를 가더라도 보조룬을 결의로 맞추면 라인전에서 밀리지 않는 방어력을 선보일 수 있다.
  • W 선마시 강한 라인전
    W를 선마하면 견제력을 상실하는 대신 라인전이 강해진다. W는 마나 소모가 심하지 않고, 평타에 광역 피해를 추가하기에 극초반부터 라인 푸쉬가 가능하다. 거기다 기본으로 주는 추가 공격력도 높고, 방어력 계수는 W의 기본 지속 효과인 방어력 증가와 시너지를 일으키기 때문에 방템만 둘러도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어 대부분의 AD 챔피언을 이길 수 있다. 이렇듯 검증된 W의 파괴력을 활용해 W를 기반으로 주딜을 넣는 '박수말파' 트리도 두루 쓰이는 편이다.

5.2. 단점

  • 심각한 궁극기 및 한타 의존도
    말파이트의 가장 큰 단점. 분명 멈출 수 없는 힘은 최고의 이니시에이팅 스킬로 뽑히지만, 한타에서 말파이트는 모든 스킬이 궁극기의 성공적인 사용 이후에야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그러다보니 궁극기를 탱커에 쓰거나, 아예 헛치는 식으로 잘못 쓰게 된다면 그 한타에서 말파이트의 역할은 사실상 0으로 수렴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궁극기 대박을 노리기 힘든 스플릿 푸시 구도에서도 약하기 때문에 상대가 한타를 피하고 스플릿 푸쉬 위주로 가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 부족한 라인 유지력과 주도권이 없는 라인전
    말파이트의 주력 견제기인 Q는 3레벨을 찍기 이전까지는 내 마나통과 적의 체력을 바꾼다고 할정도로 마나 소모량이 심각한 스킬이며, 보호막이 있긴 하지만 딱히 체력회복 스킬이 있는것도 아닌지라 라인 유지력이 최하위권에 가깝다. 라인푸쉬능력 역시 최악까지는 아니지만 결코 좋다고 볼수는 없다.[8] 이러다보니 탱커치고는 라인전을 잘 버티지만, 확실하게 압도하는 상대가 없다. 신지드, 블라디미르 같은 왕귀형 탑솔러가 올라올 경우 그 탑솔러가 왕귀하는 것을 눈 뜨고 그냥 지켜봐야 한다. 이러다보니 견제는 잘 버티는 주제에 같은 초식 챔프들에게는 취약하다는 모순적인 라인전 성능을 보여준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나서스인데, 말파이트는 나서스의 파밍을 절대 막지 못한다. 게다가 라인전 강캐들한테 꼭 잘 버티기만 하는 것도 아니라서, 순간폭딜이 강력하거나 보호막이 재생성되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캐릭터들에게도 취약하다. 그러다보니 말파이트가 있는 팀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라인전 주도권을 상대팀 탑솔에게 넘겨주게 된다. 말파이트가 프로레벨에서 외면받는 가장 큰 이유. 라인스왑에도 취약해서 스왑이라도 이루어지는 경우 막타를 먹는게 불가능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다가 맞라인을 선다고 한들 능동적인 대처가 힘들어 주도권을 쥐는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6렙 이전에는 갱호응 능력도 지나치게 떨어져 초반 스노우볼이 중요한 프로 경기에서는 치명적이다.
  • 마법 피해에 무력함
    말파이트의 스킬셋은 AD 챔피언들의 딜링 수단을 봉인하며 자신만 딜을 넣기에 AD에게 강력하지만 AP 챔피언에게는 그 봉인이 통하지 않으므로 방어력 계수가 달린 평범한 딜링 스킬에 불과하다. 어찌어찌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을 올린다면 그럭저럭 단단해지겠지만 그래봐야 다른 탱커들에 비해서 특별히 장점이 없는 챔피언에 불과하다. 그러다보니 탑솔 메타가 AD보다 AP 쪽으로 치중될 경우 마오카이나 문도 박사 같은 AP 카운터 챔피언에게 존재감이 밀리게 된다.
  • 유연한 운영 불가
    비슷하게 라인전이 무난하고 이니시에이팅이 강력한 탱커인 리메이크 전 자크와 비교해보면 어떤 이야기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말파이트는 태생이 이니시에이팅, 즉 돌입에만 특화된 캐릭터라 일단 들어가면 강제로 한타를 해야만 하며 유연한 한타 운영이 거의 불가능하다. 적 딜러를 물기는 쉽지만 아군 딜러에게 딜타임을 벌어주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 자크의 경우 궁극기 외에도 CC기 및 돌진기가 출중해 궁극기 의존도가 크게 높지 않은데다 궁극기가 꽤 긴 거리를 밀쳐내다 보니 여차하면 궁극기를 보호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가까운 거리는 거의 즉발이나 다름없는 E스킬로도 적을 차단할 수 있다. 탱커에게 치명적인 체력 비례 데미지는 덤이다. 거기다 스킬 쿨타임도 말파이트보다 전반적으로 짧은 편이라 유연한 운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말파이트는 어떤가? 운영의 핵심인 궁극기는 최소 두세명을 띄워야 밥값을 하기 때문에 아군 딜러의 보호용으로 사용하긴 어렵다. 거기다 보호용으로 쓴다고 해도 결코 그 성능이 좋지 않다. 고작 1~2초 에어본은 물론 없는 것보다야 도움이 되겠지만 궁극기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잠재력에 비하면 낭비에 가깝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일반 스킬인데 말파이트는 일반 스킬이 AD 챔피언을 방해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탱커나 AP 챔피언 등이 파고들어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을 방해할 수 없다. 때문에 말파이트는 아군 딜러가 보호를 극도로 요하는 챔피언이거나 아군 딜러의 보호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극도로 무력해지는 경향이 있고 이것은 말파이트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다.
  • 취약한 초반
    말파이트의 스킬셋은 스킬 레벨이 올라가야 성능이 좋아지고 방어 아이템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이 약하다. W를 선마하면 더 강해질 수는 있겠지만 이 경우에도 약 4~5레벨부터 빛을 발한다. 즉 뭘하든 1~3레벨은 지옥. 이 때를 노리고 올라프 같은 저렙 깡패가 치고 들어오거나 빠른 갱이 오면 초반은 사실상 망했다고 봐도 좋기에 초반 주도권을 상실한다. 그나마 말파가 탱탱한지라 타워에서 버티기리도 한다면 좋겠지만 상대가 합류가 강하다면 뭘 해보기도 전에 게임이 터진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말파이트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안티 탱커 챔피언 : 말파이트는 기본적으로 방어력 위주의 하드 탱커이며, 따라서 탱커를 잡는 데 특화된 안티 탱커 챔피언에게 매우 취약하다.
    • 말파이트의 방해 효과를 봉쇄하는 챔피언 : Q로 슬로우를 묻히건, 궁극기로 에어본을 노리건, E로 공속을 깎건, 말파이트에게 방해 효과란 곧 존재 이유와도 직결된다. 이들이 비록 말파이트의 궁극기를 원천 차단할 수는 없지만, 말파이트와 전투시 우위를 점하거나 아군을 지킬 수 있다는점이 매우 거슬린다.
    • 마법 피해 위주의 딜탱 및 탱커 : 말파이트는 마법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 상대로 대체로 무력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말파이트의 견제를 높은 라인유지력으로 받아버리거나, 원콤에 전광판으로 보내버리기 힘든 이들은 딜교환을 하면 할수록 손해만 보기 마련이다.
    • 성장형 챔피언 : 잘 성장한 말파이트는 분명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하고, 경우에 따라 라인전에서 무난하게 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상대방이 똑같이 성장에 비례해 존재감을 뽐내는 챔피언이라면 수동적인 말파이트는 초조해진다. 물론 말파이트의 높은 한타기여도는 여전히 유효하다.
      • 나서스 : 흡수의 일격은 물리 피해를 입히므로 엄청난 방어력을 가진 AD 카운터 말파이트가 1대1에서 나서스에게 밀릴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역시 말파이트 또한 나서스를 압도하지는 못하니 결국 나서스의 농사를 허용하게 된다. 그렇게 나서스가 자유롭게 성장해버리면 말파이트 이외의 다른 인원들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괴물이 탄생하므로 아군 미드와 정글이 반드시 이긴다는 보장이 없으면 나서스 상대로 말파이트는 하지 말자. 맞다이도 보호막이 활성화 되있을때 짧게 주고받을때나 안 밀리지 나서스가 작정하고 궁키고 방관 35%짜리 장판을 깔면서 두들겨패면 말파이트도 녹는건 마찬가지다.
      • 신지드, 블라디미르, 갱플랭크, 스웨인, 럼블 등[13]
    • 체력 비례 피해, 고정 피해, 방어력 감소를 지닌 챔피언: 물론 초중반에 강할 수 있는 특징이 여러 종류이므로 딱 하나로 분류하기는 힘들지만, 이런 류의 딜탱 챔피언들은 대체로 압도적인 유지력 / 최상급의 근접 딜교환 능력을 갖춘 '탑 깡패'로 악명높은 챔피언들이 이 범주에 해당한다. 특히 이 챔피언들은 단숨에 숨통을 끊거나 상응하는 수준으로 위협을 가하지 못하면 지속전투에서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일반적인 극탱 말파이트의 딜교환 특성과 맞물리며 말파이트를 정확히 카운터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들은 물리 피해 위주의 구성을 갖고 있지만 주로 평타가 아닌 스킬로 공격하므로 E의 공속 감소가 잘 통하지 않아 라인전에서 압살당한다. 이들과 맞라인을 서게 될 경우 높은 확률로 주도권을 빼앗기는 건 물론이고, 아군이 초중반에 대단히 강력한 육식 정글러가 아닐 경우 게임이 터질 가능성이 높다.
    • 지속적인 견제가 가능한 챔피언 : 대체로 높은 방어력과 특유의 받아먹는 능력으로 애매한 견제형 챔피언 상대론 그럭저럭 버티며 중반이후를 도모할 수 있지만, 반대로 견제를 해도 효과가 시원찮거나 견제능력이 Q짤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경우 이야기가 달라진다. 어디까지나 말파이트는 한타나 소규모 이상의 교전에서 소중하게 사용해야 할 궁극기를 제외하면 접근수단이 전무한 뚜벅이 탱커에 불과하므로 다른 탱커 및 전사들과 다름없이 이러한 위험을 안고있다. 주로 지속적인 견제를 수행할 수 있음에도 극딜보다는 체력이나 마법저항력 등 생존에 필요한 여러 능력치를 골고루 선택하는 딜탱형 챔피언이 해당되며, 한번 물 기회만 잡으면 숨통을 끊을 수 있으나, 물 기회를 잡기 힘든 원거리 견제형 서포터나 바텀 라인의 원거리 딜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말파이트 서포터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는 단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 뒷라인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오히려 파고들 수 있는 챔피언 : 기본적으로 말파이트는 궁극기를 활용해 다수의 적을 묶어두며 순식간에 한타를 승리로 이끌거나, 최소한 아군이 호응할 수 있는 상황일 때 강력한 편이다. 문도 박사와 마찬가지로 말파이트는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이 최악을 달리는데다 뒷라인이 호응하지 못하면 스스로 적진에 몸을 던지는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챔피언이기에 취약한 뒷라인의 움직임을 봉쇄하거나 오히려 아군을 급습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상황이 달라진다. 상대가 애매하게 역이니시 기회를 보거나 이니시에 목숨을 거는 부류라면 먼저 한타를 시작해버리면 그만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히 난해해진다. 만약 아군 서포터가 아군보호에 적합하지 않다면 차라리 적극적으로 이니시각을 노리는 게 좋다.
    • 기타 딜교환 성립이 불리한 챔피언
  • 말파이트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몸이 약하고 평타 비중이 높은 챔피언: 이런 챔피언들은 말파이트가 E 한 번만 맞히면 피눈물을 흘린다. 일단 한번 말파이트가 탄력을 받게되면 Q짤을 꾸준히 맞으며 붙어싸우기도 힘들고, 스플릿 운영을 할지라도 얼굴 맞대는 일이 두렵다. 또한 평타 비중이 높다는 얘기는 대부분 AD 챔피언이란 이야기이므로 더더욱 말파이트에게 좋다.
    • 생존기가 없는 원거리 딜러 : 통칭 뚜벅이. 가뜩이나 방어관련 능력치가 부실한 이들에게 유일한 생존 수단이란 쿨타임이 아주 긴 점멸을 제외하면 카이팅을 하는 것뿐인데, 막무가내로 궁극기를 쓰며 밀고 들어오는 말파이트는 게임 장르를 호러물로 바꿔준다. 말파이트의 궁극기는 에어본이라 수은 장식띠가 거의 소용이 없어서[25] 집요하게 이들을 괴롭힐 수 있다는 것도 말파이트의 장점 중 하나다.
    • 견제형 챔피언 : 말파이트가 모든 견제형 챔피언 상대로 잘 버티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정거리가 그리 길지않은 물몸들 상대로 마냥 당하고 있는것만은 아니다. 패시브를 활용해 극초반만 잘 넘긴다면 템이 나올수록 이들은 말파의 Q짤에 역으로 허덕일 가능성이 높고, 이후 말파의 풀콤을 맞고 우물행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체력 비례 피해, 고정 피해, 방어력 감소가 없거나 부족한 AD 캐스터
      • 리븐, 레넥톤, 오공, 판테온, 탈론 등: 만약 말파이트가 킬을 주지 않으며 적당히 CS를 먹고 무사히 첫 귀환을 타는 순간 저 챔피언들이 말파를 솔킬낼 확률은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저런 챔피언들은 아이템 말고는 방어력을 뚫을 방법이 없어 풀 콤보를 몰아쳐도 흠집만 나며, 그렇다고 게임을 오래 끌어도 딱히 말파이트를 압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말파이트는 초반에 정말 약하며, 반대로 이런 챔피언 대부분이 초반 깡패들이므로 절대 무리해서 킬을 헌납하지 말자. 적당히 방템만 쌓아도 시간은 말파이트 편이다.
    • 기타
      • 블리츠크랭크 : 블리츠크랭크가 궁이 있는 말파를 끌면 블리츠크랭크는 한타를 말아먹은 역적이 된다. 다만 상대 딜러진이 나름대로 잘 분산되어 있고, 충분한 화력을 뿜어낼 수 있는 상황에서 고립된다면 말파 역시 위험할 수 있다. 이건 굳이 말파가 아니라 아무무, 스웨인, 자크 등 데스그랩의 대명사들도 마찬가지긴 하다.
      • 피오라: 근거리 안티 탱커의 상징과도 같은 피오라지만 피오라에게도 말파이트는 정말 성가신 존재이다. 제아무리 피오라가 고정피해가 있다지만 본질은 AD챔프라 말파이트의 방어력과 공속저하는 치명적이며, 거기에 말파이트 EW는 방어력 계수의 광역피해라서 티아맷을 아직 못 뽑은 피오라가 미니언을 일일이 평타로 먹을 때 견제와 라인푸쉬를 동시에 해버린다. 물론 라인전을 넘기면 1대1 상성은 뒤집히기 시작하고, 피오라는 스플릿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말파이트는 다른 퓨어탱커에 비해 피오라에게 잘 뚫리지 않는 편이라 대처는 가능하고[27], 한타 기여도는 말할것도 없이 말파이트가 높다. 주의할 점이라면, 절대로 Q선마나 AP트리를 타지말자. 이런건 피오라가 망령의두건이나 주문포식자만 사와도 버틸수있다. 스킬 하나하나 막힐때마다 피눈물 흘리게 되는건 덤.
      • 카밀 : 애초에 AD딜러이고, 정확성 프로토콜의 2타로 고정 피해를 입혀 말파이트를 뚫을 수 있으나, 2타의 사용 가능 시간이 빡빡한 편이다. 따라서 다리에 불빛이 들어올 때 지면 강타 한 번만 써 주면 2타의 사용 기회를 놓치게 되어 카운터가 될 수 있다.
위에서 말파가 원콤을 내기 힘들다는 언급이 많이 나오는데 탱 말파가 원콤을 낼수있는건 견제로 체력을 깎아논 상태에서 저레벨에 궁으로 진입하는경우이고 라인전이 끝나는 시점에서 원콤이란 불가능해지니 유의. 물론 극딜말파면 후반에도 물몸들을 단체로 전광판에 보낼수있다.

6. 역사

6.1. 출시 후 ~ 2012 시즌

유저들의 실력이 지금보다 훨씬 하향평준화 되어있을 때라 궁극기가 대박을 칠 일이 많고, 말파이트의 궁에 극도로 약한 원딜들과 미드 누커들의 캐리력이 지배하는 메타이다 보니 선호도가 굉장히 높았다.

6.2. 2013 시즌

2013 시즌 초기에는 말파이트의 입지가 여러모로 꺾힌 편이었다. 당시 메타는 AP미드와 원딜이 몰락하고 AD딜탱들과 AD캐스터들이 지배하는 형국이었는데 여기서 AD챔피언에 강한 말파이트가 많이 이득을 볼 줄 알았으나 당시 최강, 최흉의 OP아이템이 된 칠흑의 양날도끼의 개편으로 인해 말파이트가 안티 AD챔피언에 걸맞게 아무리 방템을 둘러 봐야 딜탱들과 AD캐스터들이 금방 그 방어력을 뚫어버리기 십상이었기 때문. 워모그의 갑옷 등 체력템이 방어력 아이템들보다 더 성능이 좋아져서 챔피언들의 평균 피통이 상향평준화된것도 말파이트에겐 달갑지 않았다.

6.3. 2017 시즌

대세로 떠오르는 탱커 챔피언들이 마법 데미지와 높은 유지력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많아져 유지력이 부족하고 마법 데미지에 불리한 말파이트의 입지가 크게 좁아졌다. 코어템인 태양불꽃 망토가 너프된 것도 큰 영향을 끼친 듯.

결국 7.11 패치에서 지면 강타의 방어력 계수가 0.3에서 0.4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솔랭 승률은 낮은 상황.

6.4. 2018 시즌


7.22패치에서 신규 룬이 등장하면서 승률이 크게 뛰어올라 50%대에 안착하였다. 가장 큰 수혜점으로는 결의와 마법, 영감 세 카테고리의 룬들 모두 말파이트에게 정말 필요한 능력들이 포진해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대부분 챔피언의 초반 마법 저항력이 약화된 것도 말파이트에게는 호재가 되었다. 또한 1레벨 공격 속도 증가 옵션 덕분에 공격 속도가 최상위권 챔피언이 되었다.

8.7 패치에서 성장 공격력 증가, 높은 레벨에서의 궁극기 쿨타임 감소, 지면 강타의 주문력 계수가 증가하는 버프를 먹었다. 트포 말파, 탱커 말파, AP 말파 모두의 가능성을 연다는 취지 하에 패치했다고. 이 패치 이후 강제 이니시를 미친 듯이 열 수 있게 되어서 말파의 승률이 크게 증가했다.
2018 LCK 스프링 P.O 2R에서 아프리카의 기인이 사용, 극초반을 제외하곤 맞라인을 선 스맵의 카밀을 압박하며 트포를 가는 패기를 보여주며 승리했다.

2018 LCK 서머에서는 리멬전 아트록스와 제이스의 카운터로 가끔씩 사용되기도 했다.

7.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7.1.

탑솔(AD딜탱), 정글(보통 평타가 딜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캐릭터가 많다), 봇 원딜(원거리 AD 딜러)이라는 공식을 성립시킨 보편적인 EU 스타일에 대한 강력한 카운터 챔피언으로 꼽힌다. 우선 스킬 특성상 물방템을 둘둘 감기 마련이기에 그야말로 돌덩이처럼 단단하며 E 스킬의 공속 감소는 평타 기반 챔프들에겐 쥐약이나 다름없다. 스킬이 딜교환에 핵심이 되는 AD챔도 초반에는 평타 역시 많이 쓰기 때문에 방템을 맞출수록 딜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탑솔 AP 챔피언을 만나더라도 Q선마 트리에 부패의 물약이나 룬 특성에서 유지력을 끌어올리면서 의외로 할만하다. 애초에 근접 탱커 챔피언이라 원거리에서 조금씩 깔짝거리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얻어맞지만 한방이 강한 대신 쿨이 긴 스킬로 견제하는 상대에겐 패시브 보호막이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에 짤짤이 딜교환에서 쉽게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게다가 강력한 CC기인 궁과 Q 덕에 갱 호응도도 최상위권이다.

하지만 잭스, 케일 정도를 제외하면 왕귀형 챔피언 상대로는 초반에 압박을 주기 힘들고 궁 한타만 보고 존버한다고 해도 왕귀형 챔프 대부분이 궁 빠지면 할 게 없는 말파이트와 달리 한타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이들 상대로는 픽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메타의 변화와 룬 개편으로 견제형 탑솔러나 정복자와 궁합이 맞는 딜탱들의 강세로 퓨어탱커들이 힘을 못쓰게 됐는데 말파이트 역시 이런 대세 챔피언들에겐 라인전에서 약하기 때문에 상위 티어에서는 보기 힘들어졌다.

말파이트를 상대한다면 최대한 초반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말파이트가 기본적으로 꽤나 단단하다고는 해도 템 없이 탱이 되는 수준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든 말파이트가 6레벨을 찍기 전에 최대한 견제로 이득을 취해야 한다. 말파가 6렙을 찍은 이후에는 궁극기가 생기면 도주하거나 당한 만큼 킬로 되돌려주기 때문에 잡기가 참 어려워진다. 정글러 입장에서도 6렙 이후엔 갱이 어려워지니 최대한 초반에 잡아 두자.

7.2. 정글

시즌 7 현 시점에서 말파 정글이 갖는 메리트는 조작이 쉽다는 것과 챔피언이 싸다는걸 제외하면 하나도 없다. 탱트리를 가든 딜트리를 가든 많은 정글러들의 하위호환이 되기 때문이다. 광역 피해를 주는 기술이 둘이나 있지만 전부 초반 피해량이 낮고 몬스터 추가 피해를 준다든지 하다못해 공속 증가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 정글링 속도가 엄청 느리다. 몇 초 동안 맞지 않아야 생성되는 보호막을 제외하면 체력/마나 소모가 심해 안정성 역시 많이 떨어진다. 갱킹도 6렙 이전에는 멀리서 Q를 살짝 던지고 끝이다. Q를 선마하면 그나마 딜량이 그나마 괜찮아지지만 이러면 가뜩이나 느린 정글링이 심하게 느려진다. 기동성도 왠만하면 굼뜬 이동속도로 느릿느릿 걸어다니면서 정글을 돌아야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전형적인 초식형 정글러 스펙을 가지고 있어서 카정에도 약하다. 초반에 말리면 탱킹도 cc셔틀도 못하는 정글에 사는 골드헌납기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소규모 교전이나 한타든 탑 말파보다 나은 것이 하나도 없다.

궁대박을 노리고 탱커 정글러를 할거면 차라리 세주아니, 아무무, 자크를 하는 것이 팀에 훨씬 도움이 된다. 셋 전부 초식 정글러지만 정글도는 속도나 기동성, 궁이 없는 초반 갱킹도 말파이트보다 훨씬 좋다. AP의 경우 라인 말파도 다른 AP챔들보다 부족한 게 많다는 소리 듣는 판인데 궁 대박만 믿고 정글 ap 말파를 할거면 대신 그라가스, 카서스를 하는 게 좋다.

일부 저랭크 양학방송을 보고 따라한답시고 W선마 피갈퀴손 AD극딜 말파이트를 하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가뜩이나 구린 갱킹도 안 되고 탱도 후달리고 한타도 구린 트롤이니 하지 않는 편이 좋다.

7.3. 미드


미드 AP
우선 장점으론 기본적으로 탱커로 설계돼서 템이 없을때도 몸이 꽤 단단하다는 것, 상대 파악을 못해 AD라이너가 와도 웃으며 방템을 두르며 유연하게 대처할수 있다는것, 사정거리가 길면서도 타게팅 스킬인 Q 덕분에 클릭만 잘못하지 않으면 쉽게 견제를 할수 있다는 것. 물몸이 많이 오는 미드라인 특성상 Q 짤짤이로 상대 라이너의 피통을 너덜너덜하게 만들수 있다. 또한 탑일때 쉽게 갈수 없었으나 미드로 오게되면서 로밍을 지속적으로 가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을정도로 궁의 강력함을 뽐낼수있다.

하지만 단점이 극명한데다 전부 미드라이너로서는 치명적인것 투성이다. 우선 라인전을 사실상 Q 하나만 믿고 해야 한다는 점. 탑이라면 충분히 긴 사거리였겠지만, 미드라인에 오는 대부분의 챔피언들은 그정도 사거리보다 더 우월한 평타/스킬은 기본적으로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한방 날리러 갔다가 그 이상 두들겨 맞고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스킬 1개만을 사용해서 라인전을 해결해야하는데 이게 다른 2개를 희생할만큼 강력하지도 않다. 물론 Q-E-W(평타 반복)이면 꽤 딜이 나오긴 하겠지만, 이 콤보는 접근해야 해서 필연적으로 미니언들을 다 맞게 돼서 어줍잖게 넣다간 손해만 보고 온다. 근접 미드라이너의 경우 이 경우보단 좀 낫다만, 그래도 야스오 같이 극단적으로 붙어서 싸우는 미드라이너가 아니라면 Q를 선마하기도, E를 선마하기도 애매히기에 골치 아프다. 또, 근접 챔피언이 많이 오는 탑 라인에선 패시브를 유지하기에 쉽지만 원거리 챔피언이 많이 오는 미드라인에선 패시브를 유지하기 매우 힘들다.

그리고 애초에 AP 딜러로 쓰라고 만들어놓은 챔피언이 아니다보니 계수가 정말 시원찮다. 이 말은 성장 기대치가 낮다는 건데, 팀의 폭딜을 책임지는 미드라이너의 딜 기대치가 낮다는건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낮은 계수를 충당할 괴악한 깡뎀을 자랑하는것도 아닌지라 시간이 갈수록 상대방 미드라이너에게 밀린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관템 위주로 올리지만, 결국 마관템은 한정되어 있을뿐더러 상대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마저템을 두르고 오기에 얼마 안가서 한계에 다다른다. 마관템은 일반 AP템보다 제공 주문력이 낮은건 덤.

결국 미드 말파는 서로 템이 안나왔을때 자체 스펙으로 찍어눌러야하는, 즉 첫 귀환 전에 최대한 이득을 봐야하는 극단적인 안티캐리형 라이너인 셈이다. 문제는 위에서 말했듯이 말파는 대개 4렙부터 안정적인 라인전이 가능하다는 것. 다른 안티캐리형 라이너들보다도 훨씬 유통기한이 짧을뿐더러, 그렇다고 킬을 따기도 쉽지 않고 딴다고 해도 방부제 효과가 긴 챔피언도 아닌지라 별로다. 만약 저 귀환 전에 이득을 못본다면 말파는 그대로 말라가기 시작한다. 역으로 킬이 따인다? 그걸로 미드 말파를 뽑은 이유가 사라진다. 과거 죽음불꽃 지팡이가 있던 시절엔 R로 날아가면서 데파를 쓰고 풀콤보를 넣는 식으로 어떻게든 딜을 끌어올릴수 있긴 했지만, 데파가 루덴의 메아리로 대체된데다 루덴의 계수조차 너프 먹은 현재는 흉내도 낼 수 없다.

탱커 빌드

이쪽은 대 근접 AD암살자들 한정으로만 괜찮은 픽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도 가끔씩 조커픽으로 다이아 이상 티어에서도 등장하며, 특히 탈론이나 제드 같은 경우 기본 스탯 차이 때문에 첫 귀환만 안전하게 하면 저 챔피언들이 말파를 솔킬내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어차피 저들도 근접해서 라인을 밀어야 하는데,이러면 말파의 라인클리어와 로밍도 꽤 괜찮은 편이다. 단,상술한 경우가 아닐 때,특히 신드라 같은 AP메이지들 상대로 뽑는 건 그냥 트롤. 상대가 어지간히 못하지 않는 이상 게임 내내 고통만 받다 무력하게 지는 게 불 보듯 뻔하니 하지 말자.
탱말파의 딜 포텐이 꽤 높아도 어쨌든 미드에 탱커가 서는 것이므로, 팀에 AP 데미지가 모자라게 되는데 상위티어에서는 정글이나 탑에서 AP 데미지를 보완해 주는 경우가 많다. 다만 위에서 말한 대로 상대 미드도 AD딜러라서 적도 올 AD일 때는 웬만하면 말파가 있는 쪽이 조합 자체는 더 괜찮은 편이다.

2013 IEM 퀼른 결승 1경기에서 겜빗 게이밍의 알렉스 이치가 정말 간만에 미드 AP 말파이트를 선보였다. 상대는 프나틱 엑스페케의 직스. 라인전에서 CS를 엄청 밀렸지만 꾸역꾸역 파밍해서 도란의 방패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죽음불꽃 손아귀를 뽑은 뒤 상대 원딜이나 미드를 한 콤보로 계속 순삭시켜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에서는 스베누 코리아[28] 의 미드라이너 였던 오승주선수가 CJ 엔투스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미드 말파이트를 사용했다. 당시 오승주 선수는 기존 미드 AP말파이트가 아닌 탱템을 가는 빌드를 선택했다.[29] 하지만 말파이트라는 훌륭한 이니시에이팅 챔피언을 들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물쭈물하는 플레이만 보여주다가 결국 CJ에게 역전패를 당하고 만다.

7.4. 서포터

보통 말파이트가 서포터로 가려고 하는 이유는 99.9% 궁 하나 때문인데 좋은 선택이 아니다. 가뜩이나 수동적인 탑 말파이트보다 초반 라인전이 약하다. 궁을 제외한 스킬셋 자체가 봇 라인전에서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6렙 전에 할 수 있는거라곤 별로 강하지않은 데미지의 Q 짤짤이나 운좋게 적진에서 난전이 펼쳐져서 E로 땅바닥이나 치는 것밖에 없는데, 공속감소는 원딜에게 위협적인 cc기이지만 범위가 좁아 궁극기가 없으면 맞추기 힘들다. 한마디로 궁 한방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데 그 궁극기를 찍는 단계 동안 말파이트는 쓸데없는 돌덩어리에 불과하며, 설령 썼다고 하더라도 궁극기가 빠진 동안에는 6렙 전과 다름 없게 된다. 실론즈가 아닌 이상 적 팀은 이미 대처법을 잘 알고 있으며, 노틸러스, 레오나, 브라움, 알리스타, 타릭, 탐 켄치 등의 탱킹력이 더 좋은 서폿에 비해 패시브와 궁을 제외한 액티브 탱킹 기술이 전혀 없다. 이 때문에 원딜과 서폿의 딜을 동시에 받아 내기엔 역부족이여서 아군 원딜은 고달픈 라인전을 거쳐야만 한다. 서포터로서 원딜을 보호할 버프기도 없는 주제에 cc기를 통한 원딜을 보호하는 저지력이 다른서포터에 비해 형편없기 때문에 잘 안쓰인다. 특히 초반 라인전이 약한 원딜을 고른 상태에서 무작정 서폿 말파를 한다는 것은 원딜이랑 사이좋게 고통받는 라인전을 하겠다고 선언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말포터는 특히 저티어에서 인기가 많은데, 티어 특성상 궁을 엉터리로 써서 말파를 픽한 의의를 없애는 유저들은 물론이요 서포팅은 때려치우고 딜템만 둘둘 두르고 킬딸만 치는 아주 착한(?) 친구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인식도 상당히 나쁘다. 물론 미드 야스오와 같은 콤비네이션을 위해 픽한다고는 하지만 그러거면 그냥 말파로 탑을 가든가 알리스타같은 훨씬 좋은 이니시 서폿이 있다. 라인 푸쉬와 유지력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유물 방패 아이템을 가야 6렙전에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괜히 어설프게 극 AP로 간다고 선언하거나 Q 데미지를 높이겠다고 주문도둑검을 간다거나 아주 심하면 고대 주화[30]로 가서 존재감 없는 돌하르방을 자처하는 유저들도 있다. 결론은 하지 말자.

8.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8.1. 칼바람 나락에서

궁극기가 S급이기 때문에, 팀파이트에 강해 칼바람 나락에서의 입지 역시 여타 탱커중에서는 상당히 상위권에 속한다. 재충전되는 패시브로 적들의 포킹전에서 그나마 버티기 수월한 편에, 부쉬를 들락거리면서 Q로 포킹, W와 E로 조건부 라인클리어, 초반 막싸움 등에서도 톡톡히 활약하며, 6레벨 도달 이후엔 궁극기의 압도적 존재감으로 어느 조합에 들어가도 1인분 이상 할 수 있다. 단점은 난전상황에서 적 팀에 암살자 챔피언이 많아 진형이 개발살나면 아군을 지켜 줄 스킬이 없고 근접에 애매한 범위로 라인클리어도 포킹도 가능하지만 결코 주력이 될 수 없어 아군 팀이 초반에 말려버리면 회생의 수단이 전무하다.

상황에 따라 아이템 빌드가 다른데, 팀이 돌격 지향에 적팀에 원딜이 강력하다면 방템만 신나게 두르면 그만이지만 항상 그런 건 아니다. 대부분은 AP 빌드를 타서 R-Q-E 콤보로 위협적인 적을 자르고 시작하는 데 비중을 둔다. 따라서 감전, 궁극의 사냥꾼 룬, 침착을 필히 들고 궁쿨마다 1~2킬씩 먹는다는 마인드로 해야한다. 한번 통해서 스노우볼 굴러가기 시작하면 굉장히 매섭다. 초반에는 딜템 1~2개 두르고 나머지 탱을 가도 괜찮은데, 추천하는 템트리는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루덴의 메아리+마관신 이후 방템이다. 초반 점멸Q평E+감전+리볼버 딜로 깜짝 폭딜로 킬을 주워먹을수도 있고, 적절한 체력, 쿨감 30%, 누킹데미지로 어지간한 물몸딜러는 REQ후 벨트 액티브로 누킹을 한번 더 넣으면 끔살. 광역딜로 피 다 까놓고 한타를 시작하기 때문에 적팀입장에서는 굉장히 무섭다. 이후 심연의 가면, 태양불꽃 망토를 둘러주면 된다.[31] 항상 루덴 스택을 100까지 모은 후 궁을 작렬시키는것만 주의하면 난이도도 쉽다.

단 말파이트가 AP빌드를 탔다 해도 딸피인 적을 확실하게 커트하는 역할에 궁극기 의존도가 너무 높아 AP빌드와 탱커 빌드 모두 궁극기 쿨타임일 동안 버티기를 위해 탱템을 두르는 딜탱 빌드를 타게 된다. AP빌드일 경우도 팀이 먼저 무너지면 끝장이라 아군 진형으로 파고드는 위협적인 암살자가 있다면 일단 거기다 궁을 박아야 해 자칫 딜의 낭비로 이어지는 과도한 AP확보보단 적들이 두르는 마방템을 뚫고 딜을 넣기 위한 마관템이 우선시된다. AP빌드가 어지간한 암살자보다 강력하긴 하나 팀에 돌진 챔피언이 없고 되려 적팀이 아군 진형으로 파고드는 조합이라면 궁극기로 호기롭게 들어가봤자 적 딜러 1뎃과 아군 올뎃을 맞바꾸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는 만큼 상황에 따라 유연한 대처가 중요하다. 후반(16레벨 이후~)에는 선궁 이니시는 되도록 자제하고, 아군 딜러 곁에 있으면서 상대 주요딜러의 스킬/체력이 빠질때를 노려 궁을 작렬시켜라.

탱킹 트리는 태양불꽃망토와 심연의 가면을 필두로 란두인의 예언, 가시갑옷, 정령의 형상같은 아이템을 올리고 룬에는 전설-강인함과 승전보/침착을 든다. 도중에 마법사의 최후나 마법공학 초기형벨트[32]같은 딜템을 하나 섞어줘서 딜러를 확실히 끔살시키는것도 나쁘지 않다.

8.2. 우르프 모드


롤 내의 다른 어떤 챔도 절대 불가능한 상대가 뭔가를 하기도 전에 풀콤보 넣고 시작이라는 미친짓이 가능하다. 6렙 이전엔 맞을 수 있는 온갖 스킬은 다 맞으며 묵묵히 버텨야 하지만 궁을 찍는 순간 폭주기관차로 돌변, R-E-Q콤보를 날리면 적 챔피언을 원큐에 요단강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특히 첫 템으로 벨트를 선택하면 은근히 벨트 사용시 데미지가 높아 탱템을 올리는 일이 드문 우르프모드의 특성상 대부분의 챔피언이 점멸-R-Q-E-벨트 콤보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벨트-루덴의메아리-리치베인 까지는 필수 아이템, 이후 상대 템빌드에 따라 적당히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공허의 지팡이의 순서를 정하자. 한타를 할 생각이라면 존야나 밴시도 좋은 선택이다. 암살 위주 플레이가 목적이라면 벨트로 원거리 미니언이 한방에 녹으므로 근접 미니언은 EW로 정리하고 무한 W로 백도어를 하다가 막으려고 오는 적 챔피언에게 기습 점멸콤보를 넣어보도록 하자. 다만 현재 벨트따위보다는 총검이 훨씬 좋다. 특히 Q보다 해적검 사거리가 더 길어서 거리조절로 고통받는 6렙 전에 킬각을 노려볼 수 있다. 궁으로 돌진하는도중에 총검을 사용함으로써 상대의 밴시,주문방어막스킬 등등을 씹어버릴 수 있기 때문. 또한 흡혈로 유지력도 좋아진다. 단일 데미지도 더 강하기때문에 총검qe평 으로만 잡는짓도 가능. 상대가 밴시나 밤의 장막 등을 간다면 총검을 가는 걸 고려해보자. 라인 클리어는 마나소모도 없고 쿨타임도 극단적으로 짧아진 e로 깔끔하게 해결할수 있다. 다른 콤보 필요없이 Q하나만으로 상대 원딜은 이미 요단강 건너고 탱이 아닌이상 R하나로 싹쓸이되는 상황을 볼수있다. W는 QE를 마스터한 후 몰아찍는 빌드가 승률이 6%가량 더 높다. 2019 우르프 내 승률은 8위

9.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 결의 빌드
    핵심 룬은 포지션에 따라 달라진다. 탑 라이너로 갈 때,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딜교환을 할때는 착취의 손아귀를 선호하고, 서포터로 갈 경우에는 수호자를 자주 선택한다. 정글러로 갈 경우 가끔 여진을 가기도 하는데 궁극기 말고는 여진을 발동시킬 스킬이 없으며, 승률도 픽률도 떨어지는 편. 하위 룬은 뼈방패가 고정된다는 것을 제외하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갈린다.
보조 룬은 보통 마법을 든다. 부족한 마나를 보충하는 마나 순환 팔찌와 궁극기의 쿨을 줄여주는 궁극의 모자와 깨달음 등이 자주 선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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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 마법 빌드
    신비로운 유성으로 초반 견제력을 올린다. 딜 말파는 물론 궁극기를 배우기 전 라인전이 빈약한 탱 말파이트도 자주 선택한다. 탑에서 원거리 챔피언을 상대하거나, 근접라인전이 답이없는 경우 q견제에 힘을 실어준다. 그냥 결의와 핵심 룬만 바꾼 정도.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건틀릿.png파일:롤아이템-심연의 가면.png
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말파이트가 가장 무난하게 시작하는 아이템, 체력 회복은 물론 마나 회복도 되서, 초반에 심각한 마나 조루인 말파이트의 단점을 크게 보완해준다, 주변에 주는 도트 데미지는 덤. 여기에 영감 특성의 비스킷 배달, 시간 왜곡 물약을 찍으면 물약을 이용한 유지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 천 갑옷 + 4포션
    초반에 폭딜이 강한 근접 AD 캐릭터나, W 선마 테크를 탈때 선택할만한 아이템, 초반부터 단단해 질수있는것은 물론 W 의 경우는 마나 소모량이 크지 않고, W 와 E 에 총 방어력 계수를 적용 받는 말파이트의 경우는 딜링은 물론 W에 붙은 총 방어력 대비 퍼센트 증가의 추가 방어력에도 영향을 끼치다 보니 역시 버티기를 위해 시작템을 이 걸로 고르는 다른 캐릭터 대비 효율이 훨씬 좋은편이다, 4포션의 강력한 초반 라인 유지력은 덤.
  • 도란의 반지 + 2포션
    AP 말파이트나, 탑에서 AP 짤짤이형 견제 챔프를 만났을때 시작템으로 고려해 볼만한 아이템, 도란 반지에 붙은 체력과 마나 증가는 라인 유지력에 도움을 주는것은 물론 상대 처리시 마나 회복 또한 도움이 되며, 대체로 물몸인 AP형 견제 챔프에게 도란반지를 들고 있는 말파의 굴렁쇠는 매우 아프게 박힌다. 이들에게 견제를 잘해뒀다면 궁을 배운 직후 빠른 킬 역시 노려볼수 있다.
  • 암흑의 인장
    고질적인 마나통을 늘려주고 견제력도 늘어나고 포션을통한 유지력도 더 늘어난다. 굳이 시작템이 아니더라도 부패물약을 시작한뒤 하나정도 사서 복귀하면 수월한 라인전을 할수가있다. 나중에 되팔때 골드회수는 덤. 아무리 흥해도 메자이까진 사진 말자

핵심 아이템
  • 태양불꽃 망토 : 챔피언 상대 마법 피해가 어느정도 롤백된 후 다시 돌아온 말파의 최중요 코어템. 태불망의 유무에 따라 말파이트의 라인 클리어 능력이 확실히 달라진다. 높은 수치의 체력과 방어력 수치도 매력적.
  • 가시 갑옷 : 원딜 카운터 아이템. 방어력이 높은 말파이트의 특성상 반사 피해가 더욱 증가하는 시너지를 보여 준다.
  • 얼어붙은 건틀릿 : 5.22 프리시즌 패치 이후 완전한 방어 아이템으로 변했고, 둔화 역장의 크기가 방어력에 비례해 커진다. 방어력을 떡칠하는 말파이트가 역장을 발동시키면 억제기만한 역장이 나오며,[33] 따라서 궁극기 이후 평타로 역장을 끼얹어 주면 다 함께 발이 묶여 빌빌대는 적 팀을 볼 수 있다. 다만 체력이 없기 때문에 탱킹력 자체는 다른 방어 아이템을 가는 것에 비해 떨어진다. 라인전 단계에서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것은 괜찮지만, 말렸을 때는 다른 탱템을 두르는 것이 낫다.
  • 심연의 가면 : 7.9 패치로 주문력이 사라지고 탱커 아이템으로 바뀌었다. 적 AP의 딜링을 경감시키는 마법 저항력과 체력을 갖출 수 있고, 하위템인 억겁의 카탈리스트 덕에 유지력도 괜찮아진다. 특히 고유 오오라인 주변 적이 입는 마법 피해 증폭은 스킬 피해가 전부 마법 피해이고 궁극기로 적에게 붙기 편한 말파이트에게 굉장히 좋은 능력이다.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 탱커 말파이트는 신발 상위 아이템은 이 둘 외에는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2AP나 3AP일 때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가게 되나 중반이후 원딜을 담당하게 되는 말파이트 특성 상 닌자의 신발을 더 자주 가게 된다. [34]

공격 아이템
  • 삼위일체 : 말파이트 1위 장인 제로거가 트포 성능이 바뀌면서 만든 빌드. 원래 말파이트는 상대방이 망령의 두건이나 망토를 가게 되면 솔킬 각을 보기 애매해지는데 이 부분을 제로거가 트포말파를 만들어 내면서 극복했다.[35] 미드 탑 모두 삼위일체를 올리며, 삼위일체 패시브 때문에 스킬딜 의존도가 큰 말파이트도 극 후반에도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노틸, 마오카이, 갈리오, 그라가스, 문도 등등 탱커에게 약한 말파이트가 선 트포를 가게 되면 탱커를 상대로도 솔킬을 낼 수 있어서 어느정도 상성도 무시할 수 있게 된다. 8.7 패치 이후 삼위일체가 주류 코어인 챔프 들중 성장 AD가 3위 이다.[36]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 태불망과 비슷한 수치의 방어력고 체력을 제공해주면서 이니시 할 때 필요한 이속과 상대방에게 평타를 치면 마법 피해와 높은 슬로우가 들어가서 딜러 짜르기에 수월해진다.
  • 얼어붙은 심장 : 상대방 공속에 버티기 힘들 때 얼어붙은 건틀릿 대체로 가는 아이템. 란두인의 예언과 마찬가지로, 적진 한 가운데로 돌진하는 말파이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아이템. 특히 란두인의 예언과 지면강타와 얼어붙은 심장의 공속감소 효과가 겹쳐지면 베인이나 코그모 같은 공속기반 딜러는 죽을 맛이다. 쿨타임 감소 효과도 붙어있어서 궁 리젠이 빠른 것도 장점. 마나 +400 효과도 마나 쓸 일이 많은 말파이트와 꽤나 어울린다.
  • 정령의 형상, 적응형 투구 : 정령의 형상의 경우 시즌 6에서 나온 특성인 착취의 손아귀를 갈 때 특히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 고유 지속 효과로 체력을 훔칠 때 회복량이 늘어난다. 만약 적에게 쿨타임 짧은 마법딜러가 있다면 적응형 투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란두인의 예언 : REQ콤보 후 사용하면 원딜을 말 그대로 고자로 만들 수 있다. 적 원딜에게 그대로 들이받는 일이 비일비재한 말파이트보다 란두인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9.1. 서포터 빌드[37]

시작 아이템
  • 고대유물 방패[38] : 서포터 말파이트의 시작 아이템이자 코어 아이템. 라인 유지력이 부족한 말파이트에게는 거의 필수에 가깝다. 다만 말파이트는 방어 관련 아이템의 의존도가 높으니 바로 산악 방벽으로 업그레이드 하지말고 어느 정도 탱템을 사고 나서 올리는 편이 나을수도 있다.

핵심 아이템
  • 성위의 유물[39] : 시야석 삭제로 인한 시야및 골드템.

9.2. AP 빌드

  • 억겁의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 AP 말파이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단점인 탱킹력을 어느 정도 보완하게 해 주는 선지. 하위템인 억겁의 카탈리스트는 라인 유지력을 끔찍할 정도로 높여주며, 완성템인 영겁의 지팡이는 체력, 마나, 주문력 등 버릴 것이 없는 옵션으로 무장하고 있다. 10스택 달성시 주문력 100은 대부분의 코어템보다 높은 주문력을 제공하기에 이로 얻는 화력은 덤이다. 입은 피해의 15%를 마나로 돌려주는 옵션도 있기에 딜탱으로도 운영하기 수월해진다. 단, 체력을 제외한 방어 관련 스탯이 전무하고, 너무 늦게 뽑으면 제 값을 하지 못한다.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 마관 말파이트의 코어 아이템 중 하나. 일반적인 AP 딜러라면 공허의 지팡이를 올려야하나 애초에 궁극기를 필두로 진입하는 말파이트 특성 상 탱커에게 스킬을 쓸 일이 적기 때문에 망각의 구 쪽이 가성비 면에서 더 좋은 편이다.
  • 공허의 지팡이: 깡딜로 승부를 보는 말파이트에게 높은 수치의 퍼센트 마관을 제공해준다. 마관트리를 탄 말파가 공허까지 나온 순간 눈 앞에 보이는 건 대부분 골로 보내버릴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 말파이트가 올릴 수 있는 마관템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 "스킬을 여러 번 박아서 딜을 넣겠다!"는 마인드라면 쿨감이 딸려 있는 아이오니아의 장화를 가는 것도 좋다.
  • 루덴의 메아리 : 말파이트의 애매하게 긴 스킬 쿨로는 메아리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는 없지만, 원콤의 피해도 올라가고 Q(루덴)-R(이동거리에 비례해서 스택이 쌓임)EWQ(루덴)의 콤보가 가능하다. 아이템 변경으로 꽤 많은 마나와 쿨감을 제공하게 된 점도 호재.
  • 리치 베인 : W가 평타 강화형 스킬이라 상성이 의외로 좋고, 말파이트의 원콤 피해량 뿐만 아니라 상당히 부실한 지속딜 또한 꽤나 보충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루덴이나 라바돈 등과 함께 완전 극딜을 갔을경우 WQ(루덴)RE평Q(루덴)에 적 딜탱을 산화시킬 수도 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 본래는 말파이트의 계수 총합이 별로라 그리 추천받는 템은 아니었지만 가격 할인, 총 주문력 증가 옵션의 버프, 지면 강타의 계수가 버프되면서 사용 가치가 조금은 생겼다. 탱킹 옵션은 여전히 없으니 쓰겠다면 순삭당하지 않도록 영겁의 지팡이 등으로 기본적인 탱킹력 확보를 권장.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 : 체력과 주문력,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를 한번에 올려줄 수 있어 비교적 가성비가 높은 아이템이다. 다른 주문력 아이템에 비해 딜로스가 있을 수 있지만 고유 사용 효과는 상대 유저들을 상당히 골때리게 할 수 있다. 궁각이 나오지 않더라도 벨트를 이용해 루덴의 메아리를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견제 시 꽤 준수한 딜을 박아 이기적인 딜교를 할 수 있고, 미니언 빅웨이브 때 벨트 한 번으로 정리하는 사이다도 볼 수 있다. 궁각이 보일 때는 점멸이 없을 때 고유 사용 효과가 점멸의 빈자리를 효과적으로 채워주고, 점멸이 있을 때도 점멸로 부족한 거리를 채워주기도 한다. 고유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 역시 긴 것 같으면서도 어느새 쿨이 돌아와 있어서 게임 내 제 2의 '마법공학 점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전반적으로 게임이 잘 풀릴 때는 벨트를 건너뛰고 바로 루덴+마관템으로 상상초월 깡딜을 꼬라박고 상대편이 게임을 포기하게끔 유도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평범하거나 조금 어렵게 풀릴 때는 이 아이템을 가는 걸 추천한다.

9.3. 비추천 아이템

  • 삼위일체 외 AD, AS 아이템 : 5.11 패치로 W의 계수가 AD에서 AP로 바뀜에 따라 AD 말파이트는 완벽한 트롤챔이 되었다. AD말파이트는 탱도 안되고 딜도 안되는 어정쩡한 챔프가 되었으므로 박수 말파이트를 할꺼면 삼위일체 외에 AD 아이템을 올리지는 말자.
  • 존야의 모래시계 : 이전까지는 AP말파이트 코어템으로 서술되어있었다. 주문력 방어력 쿨감소 등 당장 말파이트에게 필요한 옵션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AP말파이트에게도 효율이 나쁜 아이템이다. 존야의 의의는 주문력에 투자하느라 체력이 낮을 수 밖에 없는 AP누커들이 상대의 공세를 한 번 막아내고 그 이후 안정적으로 딜을 넣는 데에 있는데 AP말파이트는 궁으로 한방을 노리는 특성상 AP로 가도 적에게 최우선적으로 어그로를 끄는 챔피언이 못되는지라 이 아이템 덕을 별로 보지 못한다. 궁극기 이후 존야를 쓴다고 해도 생존기도 없고 궁극기가 빠지면 아무리 AP에 투자를 많이 했어도 이후 딜이 없는 챔피언 특성상 존야가 풀린 이후 한타 존재감은 0에 수렴한다. 애초에 궁극기가 빠지면 한타에서 어그로를 끌지 못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존야의 액티브 효과가 의미가 없다. 차라리 다른 방어력 아이템이 훨씬 낫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 말파이트와 시너지가 정말 안 좋은 아이템. 라일라이의 의의는 슬로우를 거는 고유 지속 효과인데 말파이트는 Q에 둔화보다 더 좋은 이속 훔치기가 있고 궁극기는 아예 적을 공중에 띄우는 최고급 CC라 라일라이의 달랑 20%밖에 안되는 슬로우는 필요가 없다.
  • 조화의 성배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 용도가 변경되기 이전에는 말파에게 있어서 마나 수급과 부족한 쿨감을 보충해주고 마저까지 있는 완소템이었지만 패치 이후로 용도가 변경 되면서 가뜩이나 낮았던 ap가 40으로 추락하고 쓸데없는 고유 지속 효과가 붙어서 말파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차라리 영겁이나 심연이 몇 배는 낫다.
  • 고대 주화 - 패치로 인해 스텟들이 쏠쏠하게 바뀌어서 잔나&소라카&나미류의 유틸형 서포터들도 첫 시작템으로 가기 시작하고 있지만 가령 말파이트를 서포터로 픽한다면 절대 선템으로 고대주화를 가선 안된다. 기본적으로 6렙을 찍기전까지 쓸데없는 돌덩어리에 불과한 말파이트 서포터인데 시작템을 고대주화로 가겠다는건 라인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첫 시작은 라인 푸쉬와 라인 유지력에 조금이나마 보태기 위해 고대유물방패를 가고 운 좋게 1차 타워를 먼저 민다던지 혹은 1차 타워를 먼저 밀린 단계에서 교체해주는게 그나마 실용성이 있다.

10. 스킨

스킨들이 모두 패시브나 Q, E스킬 시전 시에 색다른 이펙트가 있어서 스킨 모으는 재미가 있는 챔피언으로 꼽힌다.

10.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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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1350BE / 585RP구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

일러스트로 본다면 말파이트의 몸집이 매우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반 병사가 손가락보다 작으니. 다만 다른 일러스트에서 등장할 때나 도미니언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이정도로 크게 나타나지 않는데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누누와 윌럼프럼블처럼 인게임 크기 그대로를 적용하면 말도 안 되게 작아지는 챔피언도 있고 벨코즈처럼 영상에서 나타난 크기와 인게임 크기가 전혀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 심지어 소환사의 협곡보다 더 큰 챔피언도 나왔다.

참고로 초상화는 얼굴 방향이 반대이다.

10.2. 토끼풀 말파이트(Shamrock Malphit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1.jpg
가격520RP동영상#
무게만 20톤이 넘는 바위 인간 말파이트는 사실 더 거대한 바위에서 떨어져나온 존재입니다. 그 거대한 바위는 파괴되었고, 말파이트는 바위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땅에 홀로 남겨졌죠. 이제는 그에게도 행운이 찾아올 때 아닐까요?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굴렁쇠에 토끼풀 모양이 그려져 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3. 산호초 말파이트(Coral Reef Malphite)

심해 스킨 시리즈
심해의 카사딘 산호초 말파이트 네스호 초가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2.jpg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40]
"어릴 때는 귀향하는 배들을 지켜보곤 했는데, 요즘은 못 그러겠더라고, 부두에 들어오는 배를 볼 때마다, 갑자기 생긴 산호에 부딪혀 좌초됐을 배들이 아른거리거든. 마치 해저마저 우리에게 등을 돌린 채 알 수 없는 운명을 향해 천천히 가고 있는 듯해."

W를 쓰면 온몸이 붉어지며, E를 쓰면 물 튀기는 효과가 추가되면서 로고가 파란색으로 변한다. 등짝에 붙은 따개비가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래도 산호초 특유의 알록달록한 이미지 때문에 쓰는 사람은 쓴다.

10.4. 대리석 말파이트(Marble Malphit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3.jpg
가격520RP동영상#
타이니??
W를 쓰면 두 주먹이 검게 빛난다. 다른 스킨보다 유난히 다리가 가늘게 뽑혔는데, 일러스트상에서도 그렇게 표현된 걸 보면 이 스킨만의 고유한 컨셉인 것으로 보인다.

10.5. 흑요석 말파이트(Obsidian Malphite)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4.jpg
가격975RP동영상#

원래 흑요석이 날카롭게 쪼개지는 돌로 유명하긴 해도 일반스킨이나 타 스킨만보다 흑요석을 처음 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이질적으로 보인다. 흑요석이 신 스킨이었을 당시 몇몇 사람들이 신 챔프냐고 물어보기도 했을 정도.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원소술사 럭스 스킨의 시네마틱 영상에 깜짝 등장한다.

다이어트한 말파이트라는 소리도 있었고 지금에서는 고수들만 사용하는 말파이트가 되어버렸다.

특유의 까만색이 장점이었으나 메카 흑색 크로마 출시 이후 장점을 상실했다. 말파 스킨 통계 선택률 0.01%이하의 고인 스킨.

10.6. 빙하의 말파이트(Glacial Malphite)

빙하의 스킨 시리즈
빙하의 올라프 빙하의 말파이트 미정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5.jpg
가격1350RP동영상#

예전에는 975RP였으나 리터칭 이후 1350RP로 비싸졌다. 스킬 이펙트와 모델링만 바뀐 것이 아니라 스킬 사운드까지 바뀌어서 체감은 확실한편. Q를 쓰면 돌이 굴러가는 대신 얼음기둥이 삐죽삐죽 솟아오르고파동검 빙인 얼음 굴러가는 소리가 크게 난다, W를 쓰면 몸에서 냉기가 뿜어져 나온다. 란두인의 예언을 쓴 것과 비슷하다. E와 R의 경우도 색과 이펙트가 확연히 바뀌고, 사운드도 변화한다.

10.7. 메카 말파이트 (Mecha Malphite)

메카 스킨 시리즈
메카 카직스 메카 아트록스
메카 말파이트
메카 제로 사이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Malphite_6.jpg
가격1350RP동영상#
M-2로 명명된 메카 말파이트는 행성 드릴로 변신할 수 있는 이족 보행의 거대한 요새로서, 강력하고 새로운 괴수를 마주했을 때 궁극의 방어력을 보여주는 유닛입니다. 메카 말파이트의 건틀릿은 펀치 한 방에 두꺼운 티타늄 판에 구멍을 낼 수 있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괴물들을 때려눕혔습니다.
메카 카직스 및 메카 아트록스와 컨셉을 공유한다. 귀환모션은 미궁의 마전차를 연상시킨다. 뒷배경에는 메카 아트록스가, 왼쪽 아래에는 직스하이머딩거가 있다.

W를 쓰면 손에 주황색 너클이 장착되며, 패시브가 빠지면 몸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궁극기를 사용하면 등에 장착된 부스터를 뿜으며 돌진한다. 귀환 시 드릴 달린 전차로 변신해 땅 속으로 들어간다.

여담으로 말파이트 왼쪽 가슴의 숫자 06은 말파이트의 스킨 개수를 나타낸다.[41]

메카 시리즈 로그인화면 공개에 따라 같이 출현했다. 메카 제로 사이온과 힘겨루기를 하는듯한 모습인데, 밀어냈다가 다시 밀리는 모습을 보아하니 성능은 비등비등한 듯 싶다. 아마 메카 제로 사이온이 프로토타입치고 지나치게 강한 것을 표현하려 한 듯.

일러스트 자체는 좋은평가를 받지만 정작 인게임 모델링은 상당히 부실하다. 강철질감을 못살려서 기계가 아니고 그냥 찰흙같다고 하는게 대다수.
크로마 팩을 사면 괜찮다고 하지만 그러면 일반스킨 값에 크로마 값도 강제 하다시피 하니 가성비가 부실하다.

10.7.1. 크로마

파일:external/3.bp.blogspot.com/malphite-mecha.png
가격290RP동영상#

6.19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베이지색의 경우 라이거 제로의 패러디로 보인다.
하얀색이 건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예쁘다는 평이 많다.
하얀색은 팔파이트라는 이명이 있다.

10.8. 철갑병기[42] 말파이트(Ironside Malphite)

파일:2015_Seahunter_1.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오늘날 해적 세계에는 두 종류의 용병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평범한 용병으로, 그들의 입에서 풍기는 술 냄새만큼도 가치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전설적인 군함의 선체로 만들어진 6미터짜리 골렘으로, 파괴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죠. 현명하게 선택하세요.

빌지워터 스토리 개편 기념으로 해적 퀸, 흉폭한 제독 가렌, 바다 사냥꾼 아트록스 출시 후 나중에 추가 된 스킨.

Q의 투사체는 범선 방향키 모양으로 바뀌고, W를 사용하면 손에 빨갛게 달궈진 강철 너클을 착용한다. E 시전 시 땅에 남는 문양은 빌지워터의 상징인 크라켄 문양으로 바뀌고 궁극기의 모션이 미식축구를 하듯이 한 쪽 어깨를 들이대며 돌진하는 모션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일러스트가 매우 마오카이를 닮아서 마오카이 스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10.9. 오디세이 말파이트(Odyssey Malphite)

오디세이 스킨 시리즈
오디세이 말파이트
오디세이 소나
오디세이 야스오
오디세이 직스
오디세이 징크스
오디세이 케인
은하계 학살자 제드
파일:malphite_Odyssey.jpg
가격1350RP동영상#

승선을 환영한다! - 2018 오디세이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구출 - 2018 오디세이 이벤트 트레일러
2018 오디세이 로그인 화면
말파이트는 한때 심우주에 있는 한 채굴장의 현장 감독이었습니다. 징크스가 소행성을 두 동강 내서 둘 다 해고당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말파이트는 사이코패스가 틀림없는 누군가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바람에 은하계의 온갖 위험에 처하게 되었지만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듯 합니다.

철갑병기 이후로 3년만에 등장한 말파이트의 스페이스 오페라풍 신규 스킨. 8.18 패치 때 공개되었다. 샛별호에서 엔지니어 역할을 맡고있다. 참고로 말파이트의 모든 스킨 중 유일하게 암석, 기계가 아니라 유기물로 이루어진 생명체다.

인게임 모델링과 일러스트의 괴리가 있는 편이다. 기존 말파이트의 모델링과 뼈대를 그대로 사용하고 텍스처만 잘 바꿨기 때문.

패시브 발동 중에는 머리에 헬멧을 쓰고 등에는 철갑을 쓰고 있으며, 패시브가 벗겨지면 머리와 등이 드러나 일러스트와 같은 모습이 된다.[43] Q를 시전하면 머리가 달린 원형톱 로봇을 날리고, W 스킬을 쓰면 양 팔에 빨갛게 달군 듯한 너클이 생긴다. 궁극기 시전 시 등 뒤에 있는 부스터를 뿜으며 돌진하고, 도착한 위치에 크레이터가 파인다.

일러스트 오른쪽에는 동료인 오디세이 징크스가 보인다.

10.9.1. 크로마

파일:malphite_Odyssey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공개된 크로마. 이 중에서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색상이다.

그중 밑에서 2번째 크로마 사파이어가 외형과 색깔이 마치 마블 유니버스에 나오는 타노스와 똑같이 닮아서 큰 인기를 끌고있다.

11. 기타

말끼리 싸우면 말파이트[44] 말이 파를먹으면 말파이트

똑같이 인격이 있는 자연물인 마오카이가 세상에 대한 분노로 모든 것을 비뚤어지게 보는 것을 안타까워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이 전장에 설 수 있음이 자랑스럽다며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

여담으로 말파는 돌이라서 '곡괭이'를 들고 있는 챔피언의 공격으로부터 1의 추가 피해를 입는 마인크래프트이스터 에그가 있다는 루머가 널리 퍼져 있었으나, 실험 결과 사실무근으로 판명되었다. '#7 오해' 문단의 가장 위쪽에서 알 수 있다.

암석으로 이루어진 챔프임에도 불구하고 카시오페아의 궁극기에 석화되며, 티모의 신경독이 통한다. 왜 피도 빨리는데

11.1. 심해의 거석 갓파이트

위에서 서술된 것처럼 시즌 3 중반부터는 타카드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 비주류 챔피언이지만, 특이하게도 저레이팅, 소위 심해 게임에선 꾸준히 밴 리스트에 올랐었으며, 말파이트에 집착을 보이는 유저들이 많았다.

밴픽에서 말파가 남았을 경우 밴픽을 하는 1픽을 비난하거나 '말파 살았네' 하면서 할 줄도 모르는 유저가 괜히 픽을 해서 아군을 망쳐놓기도 하고 반대로 상대팀에서 말파를 가져갔을 경우 게임을 하기도 전에 '아 말파 저쪽이 가져갔네, 우리 졌음 ㅈㅈ' 하는 식으로 팀 분위기를 흐트리는 사람도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고랭에서는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이지만, 심해에서는 말파이트가 살면 서폿을 하기로 결정된 팀원이 말파이트 서폿을 하려는 상황도 흔히 나타난다.

주어진 상황에서 팀 혹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어떨 때 한타를 해야하는가, 한타를 하지 않고 이기는 운영은 무엇이 있는가 등을 게이머들이 잘 모르는 심해에서는 이기고 있는 상황이든 지고 있는 상황이든 무조건 미드로 모이자는 마인드에서 시작되는 5:5 한타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편이고, 이런 대규모 한타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말파이트가 심해유저들에게는 큰 위협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말파이트와 함께 아무무, 블리츠크랭크가 심해에서 고정밴을 먹는 이유도 같은 이유로, 결국 '미드 모여봐요'에서 이 챔프들이 유리하기 때문. 쉔은 운영 때문이긴 하지만. 말파이트의 성장을 잘 방해하지 못하는 게임이 자주 나오기때문이기도 할 수 있다. 라인전에서 이렇다하게 말파이트보다 앞서 나갈 수 없다면 한타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때문에 말파이트가 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듯.

유저들은 이런 현상을 거석 숭배 라며 놀리고 있으며 아예 이집트 신화갓무무, 기계문명갓리츠크랭크, 절대적 방어자 갓쉔과 함께 '심해 4대천왕' 이라 불리기도 했다.[45]

라이엇코리아도 이 사실을 아는지 세일에다가 드립을 쳐놨다.

다만 소위 '4대 신앙'이 놀림받기 시작한 이후로는 쉔과 블리츠크랭크는 비슷하지만 말파이트와 아무무는 밴율이 현격히 줄어들었다. 심해 유저들이 고랭크 유저들의 시선에 신경을 써서 그런게 아니고, 캐릭터 특성상 적과 아군의 조합을 꽤나 타는 편이라는 점이 밴율 하락의 원인. 다시 말해 4대신앙이 화두가 된 이후로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말파이트 고른다고 무조건 이기는게 아니잖아?"를 깨닫기 시작한 것. AP 말파이트랍시고 마관템이 아닌 데캡이나 데파같은 진짜 AP템을 덕지덕지 바르면서 탱킹을 포기하는 충들이 많은 것도 몰락의 원인일지도. 대신 밴율과 상관없이 심해에서는 말파이트는 여전히 픽이 많이 되고 있다. 주로 탑보다는 서폿으로.[46] 말파이트 서폿이 아주 구린 건 아니지만 케이틀린, 소나 같은 짤짤이 조합을 만날 경우엔 라인전이 상당히 고통스러워짐에도 불구하고 상대 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말파이트 서폿을 고집하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보인다. 6렙 때 궁을 박으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특히 아군에 야스오가 있으면 더욱 심해진다.

이러한 점은 천상계에서도 픽률이 낮긴 하지만 여전히 말파이트 서폿을 픽하는 비율이 이제는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 아닌 심해만큼은 아니지만 가끔 보이는 경우가 더 늘어났다.

말파이트의 입지가 높아지자 롤챔스 서머 와일드카드전 나진 vs 쿠 경기 2,3세트에서 탑 말파이트가 나왔는데, 말파가 미친 존재감을 보여줘 해설진들도 거석신앙을 언급했다.

말파의 기세는 쭉 이어져서 롤드컵에도 조커카드로 심심찮게 모습을 내비쳤다. 프리 시즌으로 넘어가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했으며 이는 말파이트가 직접 너프를 먹기 전까지 계속됐다.


[1] 리 신과 동일. 아마추어 성우라고 한다. 성우진 공개 전에는 김기흥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2] 1레벨 +15.3%[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원문은 "Caught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진퇴양난과 매치된다.)"로 관용구문을 중의적으로 표현한, 양키센스로 충만한 드립이다.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썰렁하기로 손에 꼽히는 농담 중 하나.[5] 전용 대사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인게임에서는 나오지 않는다.[6] 이전에는 헤카림, 자르반, 바이, 말파이트등 군중 제어기에 면역이 된 상태로 돌진하는 기술을 아리 혼자서 매혹 하나로 다 막아낼 수 있었다. 사랑만 멈출 수 있는 힘 그러나 5.8패치로 더 이상 멈추지 않게 되었다.#[7] 오랜 버그가 있는데, 말파이트가 돌진하기 직전 아주 약간 무적판정이 아닌 시간에 CC기가 걸리면 CC기 걸린 위치에 데미지와 에어본이 들어가고 돌진하지 않는다.[8] W나 E를 선마하는 AD 카운터 트리면 바미의 불씨나 얼어붙은 건틀릿이 나오기 전에도 그럭저럭 라인을 미는 게 가능하지만, Q를 선마하는 경우 라인푸쉬력은 가히 탑 챔피언 중 최하급이라고 봐도 될 수준으로 떨어진다.[9] 사실 어느 정도는 진담이다(...). 기본적으로 미드는 최후픽을 가져가는 일이 많다보니 탑에서 말파이트를 픽하면 미드라이너가 아군에 말파이트가 있으니 궁극기를 쓰기 좋다고 생각하여 뜬금없이 야스오를 꺼내는 일이 많아 말파이트 장인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경우가 많다.[10] 다만 트런들은 평타말고는 공격기가 없어서 말파이트의 지면강타에 붙은 공격속도 감소 때문에 말파이트와 제대로된 딜교를 할수가없고 말파이트의 딜링능력도 약하지 않다보니 라인킬확률은 말파이트에게 55:45 정도의 비율로 뒤쳐지는 편이다. 탑 트런들보단 정글 트런들이 말파이트에게 더 위협이 된다.[11] 다만 궁극기가 없는상태라면 베인 입장에서도 말파이트는 대단히 성가시다. 베인의 핵심은 빠른 공격속도로 은화살을 누적시켜 탱커를 녹이는 것인데 말파이트가 란두인과 얼어붙은 심장을 구비하고 E 를 사용하면 베인의 공속이 무려 85% 감소해서 고자가 되어버린다. 말파이트의 궁극기를 구르기로 피하는건 입롤에 가까운데다 수은 장식띠도 소용이 없다. 게다가 말파이트의 자체 공격력도 낮지 않기 때문에 내구가 부실한 베인이 오히려 말파이트에게 맞다이를 질 수도 있어 베인이 대세가 되는 시즌에는 오히려 말파이트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AP말파이트의 경우는 그냥 베인이 궁을 피하냐 못피하냐가 생명선인데 말파이트가 바보가아닌이상 대놓고 베인이 있는곳으로 들어갈리가없다.다만 궁이 없다면 말파이트는 개호구가된다.사실상 유일하게 베인 상대로 후반까지 유의미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탱커라고 볼수 있다.[12] 마스터 이가 평타 기반 챔피언이라 말파이트가 유리하냐면 절대 아닌 게, 갓 6레벨이 된 마스터 이는 궁극기로 지면 강타의 공속 감소와 지진의 파편의 속도 감소를 무시하고 우주류 검술의 막대한 고정 피해로 녹일 수 있으며 잘 하는 마이는 심지어 말파이트의 궁을 일격 필살로 피하기도 한다. 말파이트 궁이 빗나간 이상 궁극기 켜진 마이를 따돌리기 힘들어진다. 가시 갑옷 등 템이 잘 갖추어진 경우엔 오히려 마이를 압도할 수 있지만 아닐 때는 말파이트가 불리하다.[13] 신지드와 블라디가 초반 초식이라고 해도 파밍을 막기 힘들어 왕귀를 눈 뜨고 바라볼 수밖에 없고, 갱플랭크는 화약통이 방어를 뚫기 때문에 데미지가 뼈아프다. AP챔피언인 스웨인과 럼블이야 뭐...[14] 그나마 공통적으로 이 챔피언들은 한타 기여도가 말파보다 아래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그 깡패같던 전투능력이 점차 퇴색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론 다리우스는 포획에 방어구 관통력이 있어 후반에도 말파를 쪼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으며, 일라오이는 말파의 극방어를 뚫는 영혼의 시험이 정말 고통스럽게 다가오고 선진입을 해야 하는 말파는 일라오이의 궁각을 잘 주게 된다. 가렌 또한 대부분의 가렌이 블클을 올리고, e에 붙은 6초간 방깎25% 때문에 한타때 가렌이 말파에 한번 붙는 순간 방어력이 반절나버려 생각외로 잘 녹아버린다. 악당으로 지목될 시 들어오는 체력비례 고정뎀과 궁극기 뻥튀기 고정딜까지 생각하면 위의 챔피언들이 후반이 갈수록 힘이 약해지는건 사실이나 이전보다 약해질 뿐, 원래 강했던걸 생각하며 주의할 필요가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말파이트가 유리해지는건 한타기여도 때문이지 절대로 후반가면 1대1을 이길 수 있어서가 아니다.[15] 극딜 AP티모의 경우 리안드리를 제외한 체력템을 잘 가지 않아 원딜러 수준의 물몸이기 때문에 말파이트가 무난히 잘 풀릴 경우 선마Q짤 한번에 억소리 나는 딜교환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딜탱 AD티모의 경우 상황이 역전되는데 얼어붙은 망치의 체력 때문에 티모를 잘라먹기 힘든데 도망치자니 슬로우 때문에 추노능력이 상급이라 한번 맞으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여러모로 한타로 승부를 도모해야 하는 상대.[16] 의외로 리메이크 이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의 기의 검은 AP데미지가 가미되었으며 애초에 공격속도에 목숨거는 챔피언도 아니므로 서로 바미의 불씨를 선템으로 뽑아도 말파가 딜교환에서 진다. AP,AD 가릴 것 없이 평타데미지가 꽤 중요한 초반 딜교환에서 평타를 막아버리는 쉔의 W도 상당히 거슬린다. 다른 챔피언이 원거리에서 지속적인 견제로 말파를 괴롭힌다면, 이쪽은 근접 전투를 펼침에도 꾸준히 그림자 돌진이나 기의 검을 활용해 말파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는 상대다. 궁극기와 텔포를 활용한 운영문제는 덤.[17] 말파이트는 평타기반 AD챔피언들에게 강하지 가렌은 스킬기반 AD딜탱이다. 말파이트가 다리우스에게 상성에서 밀리는 것과 같은 이치. 사실 많은 패치 이후 입장이 역전된 케이스인데 과거에는 가렌이 작정하고 딜템만 올리는게 아닌 이상에야 말파 체력에 기스조차 못냈었지만, 현재는 말파입장에서는 가렌의 E스킬의 방깎이 묻고 시작하는 딜교환이 반갑지 않다. W스킬은 말파의 딜을 상당부분 감소시키고 말파의 굴렁쇠의 슬로우를 무시할수 있는 Q스킬까지... 서로 바미의 불씨가 나왔다고 가정할시 스킬깡뎀이랑 계수가 높은 가렌이 오히려 우위를 점한다. 또 가렌의 궁극기는 마법데미지인지라 말파이트의 방템을 무시하고 6렙때 침묵-궁으로 말파를 순식간에 죽일수도 있다 또한 최근 패치이후 가렌의 W스킬에 강인함과 피해감소 60%가 추가되면서 말파의 궁극기 깡딜을 상당시간 줄일수 있어 궁극기의 갱호흥도 실패할 가능성도 있다. 한타기여도는 가렌보다 높다고 볼수 있지만 가렌이 2코어로 블클을 사올경우 말파의 극방어를 거의 절반이나 깎기 때문에 1:1을 막기도 힘들며 한타때 탱킹을 방해할수도 있다.[18] 바텀 라인에서 만날경우 한정.[19] 제드의 경우 라인전 한정으로 초반만 넘기면 말파가 할만하나, 한타에선 이야기가 좀 다를때가 있다. 애초에 한타보단 스플릿에 더 신경을 쓰는 챔피언이라지만, 궁극기로 이니시를 열었을 때 요우무 켜고 뒷라인 진입하는 제드를 막을 인원이 한명 사라지는거나 마찬가지기 때문. 그렇다고 제드가 말파 동네북이 될 만큼 굼뜨는 챔피언도 아니거니와, 한타가 후진 제드따위를 1인궁으로 잡겠다는 발상자체가 말이 안된다. 애초에 주문포식자-멜모셔스 아귀를 자주 가는 제드인지라 극탱말파의 경우 원콤이 힘들기도 하고.[20] AP카운터 답게 구체날리며 Q짤을 씹어대는 카사딘은 말파의 혈압을 측정한다. 그렇다고 블라디를 연상케하는 초반의 초식 카사딘을 디나이 할 수 있는것도 아니라 속이 타고, 6렙이후엔 궁극기로 걸핏하면 날파리처럼 도망다니니 딜교환을 이기기가 힘들다. 다행스럽게도 미드가 아니면 거의 만날일이 없다.[21] AP챔피언 치고는 말파가 딱히 불리한건 아니나, 그렇다고 유리한것도 아니다. Q짤 날려봤자 술마시며 버티면 그만이고, 한타에서도 충분한 변수를 갖고 있다. 오히려 술통던져대며 그라가스가 딜교환을 시도할 경우 말파이트가 유지력 측면에서 밀린다.[22] 의외로 W로 쉴드빨도 받아가며 말파 견제를 받아치는데다, 패시브 터트려가며 힛앤런을 시전하는 에코는 말파이트 입장에서 꽤나 껄끄럽다. 특히 탱에코가 사장되고 딜에코가 주류가 된 시점에선 이놈도 영락없는 AP딜러라 더 골치가 아프다. 말파궁을 에코궁으로 받아치는 수준은 논외로 치더라도, 이쪽도 W에 궁까지 활용하면 전투지속력이 꽤 높은편이라 전투능력이 빈약한 극탱 말파이트론 쉽게 숨통을 끊기 어렵다.[23] 시즌2 부터 아주 오래된 카운터중 하나로 퍼뎀, 성장형, 견제, 유지력 등 위의 말파이트가 싫어하는 요소를 전부 갖추고 있다. 심지어 궁극기 및 강인함을 통한 강력한 돌파력과 엄청난 딜링능력으로 말파이트 한정 뒷라인 진입역시 가능하다(...)[24] 다만 이런 챔피언들의 경우에는 잭스정도를 제외하면 나름대로 말파의 Q짤에 대항할 수단이 있고, 초반라인전부터 대놓고 말파한테 두들겨맞는건 아닌지라 말파에게도 시간은 필요하다. 정복자룬이 추가된 이후로는 말파의 방어력이 몇이되었든 무시하고 고정피해를 입힐 수도 있는것도 골치아픈 요소.이걸 이용해서 초반부터 정글러와 말파를 작살내놓거나, 억지 딜교환을 강제하는 식으로 역스노볼을 굴리게 되면 말파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므로 일단 말파는 무리하지 않고 초반에 잘 사리는게 기본소양이라 할 수 있겠다.[25] 공중에 뜬 상태에서 수은 장식띠를 사용하면 점멸이나 각종 이동스킬을 사용가능하긴 하지만 공중에서 내려오기 전까지는 걸어다닐수가 없다.[26] 제이스의 경우는 라인전 능력이 깡패축에 속하는 챔피언이라 꽤 힘들 수 있다. 주문포식자-멜모셔스의 아귀 효율도 좋은편이고, 챔피언 특성상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올려도 무방하며, 코어템으로 올리는 칠흑의 양날도끼가 체력을 제공하는 관계로 일단 주문포식자에 탐식의 망치 정도만 갖춰지더라도 원콤은 상당히 힘들어진다. 차라리 한방을 노리기보단 제이스의 낮은 체력수급 능력을 이용해 졸렬하게 Q짤을 누적하는게 좋다.[27] 특히 상대가 올 AD일 경우. 이런 경우 방어력만 떡칠하게 되어 피오라가 궁 쓰고 급소 4개 다 찔러도 죽지 않으며, 방어력 계수 덕에 더 증가한 위력의 W와 E를 맞고 피오라가 역으로 털린다.[28] 당시 팀명은 스베누 소닉붐[29] 상대가 제드라서 이러한 빌드를 갔다고 봐야한다. 제드는 말파상대로 딜이 안박히기 때문에 실제 경기에서도 cs을 리드해도 전혀 말파상대로 유리하지 않았고, 탑하고 미드랑 1분단위로 번갈아가면서 말파를 피해다니는 진풍경이 펼쳐졌다.[30] 서폿에게 있어서 나름 괜찮은 알짜배기 스텟들이 있긴 하나 안 그래도 라인 주도권이 없는 서포터 말파이트가 시작템을 고대 주화로 간다는건 라인전 개념 자체가 없다는 얘기다.[31] 심연의 가면으로 쿨감 40% 완성, 마법데미지 15% 증가로 방템이지만 결코 딜이 모자라지 않고, 및 태불망의 딜링까지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딜템에 여유가 있으면 막템은 모렐로노미콘이나 리안드리를 올릴것. 태불망딜에 리안드리+심연의 가면 효과가 적용되서 비비기 데미지도 증가한다. 적딜러가 마방을 둘렀거나 아스아슬하게 암살이 안된다면, 리치베인을 올려라.[32] 상대가 장판형 CC기/광역기 같은것을 보유했을때, 액티브로 빠르게 빠져나가기 위함이다.[33] 방어력을 무지막지하게 올리면 역장이 넥서스(...)보다 커지는 경우도 있다...[34] 라인전 에서는 상대가 AP라고 할지라도 2티어 신발 자체를 늦게 가는 만큼 의미는 적다.[35] 엄밀히 말하자면 트포 말파 자체는 예전부터 존재해왔다. 단지 효율성 문제로 가아끔 나오다가 다시 사장되서 그렇지. 당장 시즌 4 LCS EU 공식대회에서 윅드가 트포 말파로 당시 1티어 탑솔러인 쉬바나를 찢어버린적도 있다. 정확히는 트포 말파가 좋다기보단 대처법을 몰라서 죽어나간거지만.[36] 참고로 1위는 우디르, 2위는 요릭이다.[37] 서포터로 말파이트를 선택시에는 일반적인 서포터 아이템(미카엘의 도가니,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그외에는 탱킹형 아이템에 치중하는 것이 좋다.[38] ap빌드일 경우엔 주문도둑의 검을 주로 선택한다[39] ap빌드일 경우엔 수호자의 유물을 주로 선택한다[40] 중국 일러스트는 따개비가 훨씬 많이 붙어있어서 한국일러스트를 보고 괜찮은 사람도 중국 일러스트를 보고 혐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41] 메카 말파이트는 6번째 스킨. 메카 아트록스는 2번째 스킨이라 숫자 2가 있다. 메카 제로 사이온은 최초의 메카이자 프로토타입 모델이라는 설정이며, 리메이크 이후 사이온의 첫 번째 스킨이다.[42] Ironside는 굳센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영국의 올리버 크롬웰이 거느렸던 철기병대의 이름이기도 하다.[43] 특이하게도 지금까지 나온 말파이트의 스킨 중 유일하게 패시브가 벗겨진 모습을 일러스트로 쓰고 있다.[44] 이 드립은 캐치마인드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45] 다만 쉔은 저 3 챔프와는 달리 이 드립이 흥할 때 천상계에서도 종종 밴 당했던 챔프였다. 물론 심해에서처럼 무조건 밴하고 보지는 않았다.[46] 프로레벨에서도 원상연 선수가 한 번 픽한 적이 있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