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53:51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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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길을 밝혀보죠!"[1]
리그 오브 레전드의 62번째 챔피언
스웨인 럭스 르블랑
럭스, 광명의 소녀
Lux, the Lady of Luminosity
파일:lux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10월 19일
풀네임 럭산나 크라운가드 / Luxanna Crownguard
디자이너 슈렐리아(Shurelia)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새해 / 파일:미국 국기.png Carrie Keranen / 파일:일본 국기.png 이토 시즈카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광채(Illumination)4.2. Q - 빛의 속박(Light Binding)4.3. W -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4.4. E - 광휘의 특이점(Lucent Singularity)4.5. R - 최후의 섬광(Final Spark)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미드7.2. 서포터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8.2. 서포터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마법사 럭스(Sorceress Lux)10.3. 마법도둑 럭스(Spellthief Lux)10.4. 특공대 럭스(Commando Lux)10.5. 제국군 럭스(Imperial Lux)10.6. 강철 군단 럭스(Steel Legion Lux)10.7. 별 수호자 럭스(Star Guardian Lux)
10.7.1. 파자마 수호자 럭스(Pajama Guardian Lux)
10.8. 원소술사 럭스(Elementalist Lux)10.9. 달빛 여왕 럭스(Lunar Empress Lux)
10.9.1. 크로마
10.10. 전투사관학교 럭스(Battle Academia Lux)
10.10.1. 전투사관학교 럭스 프레스티지 에디션(Battle Academia Lux Prestige Edition)
11. 기타
11.1. 커플링11.2. 일러스트 변경

1. 배경

파일:Lux_Render.png

“내가 특별한 건 내 안의 빛 때문이에요. 그 빛을 어디에 비출지는 늘 신중하게 결정한답니다.”

럭산나 크라운가드는 데마시아인으로, 마법 능력을 가진 자를 공포와 의심을 담은 편협한 시선으로 보는 환경에서 태어났다. 고귀한 가문의 딸이지만 빛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법력을 타고났기에 이 능력이 발각되면 추방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을 안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신의 능력을 감추는 것만이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이라고 여겼지만, 낙천적이고 유연한 성격 덕분에 차츰 자신만의 재능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이제 럭스는 조국 데마시아를 좀 더 화합하고 포용하는 나라로 만들려고 한다.
장문 및 이전의 배경은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garen_portrait.png 파일:ezreal_portrait.png 파일:fiora_portrait.png 파일:jarvanIV_portrait.png 파일:xinZhao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sylas_portrait.png
가렌 이즈리얼 피오라 자르반 4세 신 짜오 갈리오 사일러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490(+85) 193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6) 15.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480(+23.5) 879.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5(+3.3) 111.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1%) 0.77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18.72(+4) 86.7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전체적인 능력치는 좋다고 할 수는 없다. 패시브로 기본 공격을 활용해야함에도 성장 공격 속도가 낮은데다 W의 방어막 때문인지 체력과 초반 방어력이 낮기 때문. 대신 성장 방어력이 매우 높아서 후반부에는 다른 마법사들과 비슷해진다.

패시브 활용을 위해 기본 공격 모션은 간결하고 좋은 편. 투사체가 은근 느리지만, 공격을 먼저 하고 스킬을 뒤늦게 적중시켜 패시브를 터뜨리는 등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일반 공격의 경우 지팡이를 휘두르며 투사체를 발사하고 치명타가 터질 경우 지팡이를 휘두르는 대신 빙글빙글 돌리면서 투사체를 발사한다.

공격 속도 계산식은 0.625를 기반으로 적용되지만, 1레벨부터 추가 공격 속도 7%가 제공되어 실질적인 1레벨 기본 공격 속도는 약 0.669, 최종 공격 속도는 약 0.775가 된다. 8.9 패치 이전에는 이 추가 공격 속도마저 없었다.

사망 시엔 쓰러져 빛 줄기로 변해 사라진다. 이는 레오나의 사망 모션과 매우 유사하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광채(Illumination)

파일:lux_P.png 공격 스킬에 맞은 적에게 6초간 빛의 에너지가 주입됩니다. 럭스의 기본 공격은 이 에너지를 소모해 대상에게 마법 피해를 줍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 + (10 × 레벨) (+0.2 주문력)

럭스의 공격 스킬에 맞아 피해를 입은 적은 몸에 빛나는 표식이 남으며, 이 대상에게 럭스가 기본 공격이나 궁극기를 맞히면 추가 마법 피해를 준다.

피해량은 나름 준수하고 대상을 가리지도 않아서 딜을 높이거나 미니언 막타를 먹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패시브를 고려해서인지 럭스의 각 스킬들은 긴 쿨타임에 비해 피해량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다. 하지만 사거리가 긴 스킬 위주의 포킹 챔피언인 럭스에게 기본 공격을 해야만 효과가 발동되는 이러한 패시브가 주어졌다는 것이 아이러니한 점. 심지어 스킬을 맞혀야만 패시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역시 발목을 잡는다. 게다가 후반부에는 사실상 궁극기가 아니면 발동시키기도 어렵다. 패시브에 욕심을 부리다간 상대에게 역관광당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패시브를 이용한 추가 피해는 포킹챔인 럭스에게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이론값일 뿐이다.

사거리가 긴 AP 챔피언이 기본 공격을 활용하게끔 하는 패시브를 갖는 경우는 많지만[3], 다른 챔피언들의 스킬은 챔피언의 지속딜이나 유지력 등 다른 성능을 보다 끌어올려준다는 평을 받는 반면, 럭스의 경우 쓰기는 어려우면서 없으면 딜이 부족해지는 애증의 패시브라는 평. 포킹형 AP 챔피언의 기본 공격 패시브 중에 유이하게 포탑에 적용되지 않는다. 포탑에는 스킬이 안 맞기 때문.

적에게 적중하지 않는 W로는 광채를 묻힐 수 없다.

4.2. Q - 빛의 속박(Light Binding)

파일:lux_Q.png 빛의 구체를 발사하여 적중한 적 두 명까지 2초 동안 속박하고 각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10/ 9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0.7 주문력)
투사체 속도: 1190

럭스 콤보의 시작이 되는 최중요 스킬. 럭스의 스킬들은 논타겟에 느린 편이라 콤보를 넣기 위해서는 스킬을 피할 수 없도록 먼저 이 스킬로 속박을 걸어야 한다. 또한 유일한 하드 CC기이니만큼 유일한 생존기이기도 하기 때문.

문제는 이 스킬 역시 투사체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맞히기가 힘든 스킬이라는 것. 그리고 CC도 고작해야 속박이기 때문에 상대의 공격을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

사용 시 지팡이를 휘두르는 짧은 캐스팅 모션이 있어서 Q - 점멸이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할 경우 점멸 - Q에 비해 스킬 시전 딜레이를 훨씬 줄일 수가 있다. 기습적으로 속박을 걸기 위해 활용될 수 있는 테크닉.

예전에는 마나 소모량도 높고 초반 쿨타임도 길어 리스크가 큰 스킬이었지만 숱한 버프로 쿨타임이 일반적인 견제기만큼 줄어들었고, 마나 소모도 크게 줄어서 마나 소모량이 겨우 50이다. 때문에 E의 피해량이 낮은 극초반에는 E만 쓰기보다는 Q를 살짝살짝 던져가며 견제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9시즌에서는 장거리 스킬임에도 여진을 터뜨릴 수 있으며, 같은 특성을 가진 모르가나의 Q보다 맞히기 쉽다는 점이 부각되어 럭스 서포터의 티어가 수직상승했다.

4.3. W -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

파일:lux_W.png 럭스가 지정한 방향으로 마법봉을 던져 자신과 봉에 맞은 모든 아군 챔피언을 2.5초 동안 일정 피해로부터 보호합니다.

마법봉이 지정한 위치에 도달한 뒤 다시 돌아올 때도 럭스와 봉에 맞은 모든 아군 챔피언을 2.5초 동안 같은 수치의 피해로부터 보호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3 / 12 / 11 / 10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50 / 65 / 80 / 95 / 11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100 / 130 / 160 / 190 / 220 (+0.6 주문력) (최대 보호막량)
투사체 속도: 1400

광역 논타겟 투사체 보호막이라는 특이한 스킬. 럭스가 지정한 방향으로 지팡이를 던지면 지팡이가 최대 사거리까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면서 럭스 자신을 포함해 닿는 모든 아군 챔피언들에게 보호막을 걸어준다. 오가는 봉을 2번 다 맞혔다면 표기된 수치의 3배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씌울 수 있는 강력한 광역 보호기다. 이는 럭스가 서포터로도 쓰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점으로는 시전 직후 첫 번째로 받는 보호막 수치가 너무 낮다는 것. 거기다 상술했듯 즉발 타겟팅인 대다수의 보호막 스킬과 달리, 이 스킬은 느린 논타겟 투사체 스킬이라서 오가는 투사체를 모든 아군에게 맞힐 수 있도록 럭스 자신의 위치는 물론 돌아오는 경로, 팀원의 위치까지 신경써서 던져야 해서 난이도도 높고 불안요소도 많다. 투사체이기 때문에 당연히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도 막힌다.

이 스킬은 럭스의 스킬 중 가장 조정을 많이 받은 스킬이다. 처음 챔피언 설계 시에는 보호막을 받는 아군에게 은신(!)을 제공하는 것이 고려되었으나 밸런스 문제와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그냥 보호막이 되었다. 6.6패치에선 지팡이의 속도와 실드 적용 매커니즘이 바뀌어서 이전까지는 보호막 기본 수치가 높고 투사체 속도가 항상 동일하며 실드량이 중첩되지 않았으나, 패치 이후에는 보호막이 중첩되게 바뀐 대신 수치와 투사체 속도가 떨어졌다. (지팡이의 궤도가 이차함수 그래프처럼 최대 사거리에 인접할수록 더 느려진다.) 7.15 패치에선 보호막 중첩과 관계없이 던질 때 자신 이외에 아군에게 보호막을 걸어줬다면 돌아올 때의 보호막량이 2배로 강화되게 바뀌었고, 8.9 패치에선 럭스 본인에게 돌아오는 보호막이 언제나 두 배가 되도록 바뀌었다. 그러다 9.14패치 너프로 돌아올 때의 2배 쉴드 중첩이 사라지고, 대신 주문력이 0.1 상승하였다.

여담으로 보호막이 걸렸을 때 뜨는 버프명은 이 스킬의 이름인 '프리즘 보호막'이 아닌 '별가루 보호막(Stardust Barrier)'이다. 모델 캐릭터의 스펠카드인 마부 「스타더스트 레버리」 (Stardust reverie)에서 따온 것.

4.4. E - 광휘의 특이점(Lucent Singularity)

파일:lux_E.png 적의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는 지역을 조성합니다. 5초 후 폭발이 일어나 해당 지역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을 다시 사용하여 더 빨리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0 / 90 / 100 / 1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5 / 9 / 8.5 /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5 / 150 / 195 / 24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5 / 30 / 35 / 40 / 45%
피해 범위: 310
시야 범위: 575 (추정)
발사체 속도: 1200

럭스의 주력기. 사거리도 길고 광역기이므로 포킹과 라인 클리어를 위해 선마를 하는 건 필수이다.

문제는 주력기치고 피해량도 낮고 마나 소모도 많으며 재사용 대기시간이 긴 편이라는 것. 긴 사거리와 범위, 슬로우 장판, 패시브 피해량까지 고려한 수치겠지만 그렇다쳐도 끔찍하게 형편 없는 피해량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럭스를 미드라이너로 사용할 때는 기본 깡뎀이 낮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다가온다. 사거리가 길고 범위가 넓은 편인 스킬이지만 투사체가 느릿하고 시전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상대가 피하기 쉽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결국 럭스는 다른 마법사에 비해 라인전이 그리 강하지도 않으면서, 빠른 라인 클리어를 위한 주문력 임계점[4]은 더 높다. 궁극기까지 쓰지 않는 한 다른 마법사와 비교하면 럭스의 라인 클리어는 느리고 번거롭다. 때문에 럭스가 극단적 마관세팅을 강요받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그나마 다른 포킹기와 비교해서 장점은 장거리에서 장시간 유지되는 슬로우 장판기를 깔아줄 수 있다는 것. 바로 터뜨리지 않고 적이 장판에서 빠져나가기 전까지 공격이나 스킬을 연계해 넣어주는 것도 좋다. 참고로 바로 장판에서 빠져나가거나 그냥 폭발시켜도 0.25초 동안은 둔화가 유지된다. '유성'이나 '비열한 한 방'을 잘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슬로우 장판의 효과 자체는 스펠 실드에 막히지 않는다. 또한 Q의 속박만큼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궁극기 캐스팅 중에도 폭발 명령을 내릴 수 있으므로[5] E+패시브+궁극기라는 초장거리 누킹 콤보도 가능하다.

참고로 처음 투사체가 날아갈 때부터 쿨이 돌아간다. 또한, 럭스가 죽으면 임의로 터뜨릴 수 없다. 대신 장판과 폭발 피해는 유지된다.

4.5. R - 최후의 섬광(Final Spark)

파일:lux_R.png 눈부신 광선을 발사하여 일직선 상에 있는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최후의 섬광은 광채 효과를 점화시키며 재적용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34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0 / 60 / 4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00 / 400 / 500 (+1.0 주문력)
시전 시간: 0.5
시야 범위: 575 (추정)

럭스의 상징과도 같은 초장거리 광역 누킹기. 사용하면 잠시 힘을 모은 후 긴 사거리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발사되기 전 피해 범위 내에 아군, 적군 모두 볼 수 있는 붉은색 경고선이 생긴다. 최후의 섬광은 기본 공격처럼 적의 광채를 터뜨릴 수 있으며, 터뜨린 후에 다시 광채를 묻힌다. 궁극기 자체 피해량이 그리 나쁜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패시브까지 더해지면 상대에게 꽤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장점은 다른 마법사 챔피언들의 궁극기에 비해 쿨이 매우 짧은 편이라는 것. [6] [7]정 급할 때는 근거리 미니언에 e를 던지고 궁을 씀으로써 라인 클리어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점은 럭스의 다른 스킬들처럼 맞히기 어렵다는 것. 길다란 막대형 관통기라 위의 둘과 비교해 봤을 때 쉬울 뿐이지 시전 시부터 빨간색 경고선을 보여주는데다 폭이 생각보다 가늘어서 옆으로만 살짝 벗어나도 빗나간다. 때문에 이 스킬을 확실히 맞추기 위해서는 Q의 속박이나 아군의 보조가 필요하다.

참고로 궁극기 판정은 선딜레이 이후 럭스가 바라보는 정면인데, 빛이 나는 이펙트는 처음 시전 위치 그대로기 때문에 궁극기 시전 중의 럭스가 강제 이동 CC에 걸려서 방향이 바뀌면 레이저를 맞아도 피해가 전혀 없고 반대로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뜬금없이 킬이 나는 경우도 있다. 원래는 이즈리얼처럼 궁점멸로 스킬 이펙트 따로, 판정 따로식의 페이크 플레이도 가능했으나, 잠수함 패치로 인해 궁극기 시전 중에는 점멸을 사용할 수 없게 막혔다.

모티브는 딱 봐도 마스터 스파크와 그 강화판인 파이널 스파크. 초기 출시 당시의 영어 원문 명칭은 Finales Funkeln이었는데 후일 패치로 지금과 같이 바뀌면서 대놓고 패러디가 맞다는 것이 인증되었다.

5. 평가

럭스는 긴 사거리의 스킬들을 가진 AP 챔피언이다. 거기에 모르가나오리아나처럼 아군을 보호해주는 스킬도 있어서 포킹, 누킹, 서포팅이 모두 가능한 중간 쯤에 위치하는 챔피언으로 분류된다.

이렇게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 조건에 따라서는 다재다능하지만,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을 때는 어느 쪽이든 애매해지기 마련이라 평가가 그리 좋지 않다. 게다가 서폿템도 사지 않고 딜템만 올리는 일부 악성 럭포터 유저들의 행동 때문에 더더욱 인식이 좋지 않게 된 비운의 챔피언. 오랜 기간 성능이 좋지 않았던 반면 외모와 인기는 나름 상위권인 챔피언이라 마스터 이, 야스오처럼 심각한 충챔은 아니어도 이즈리얼, 리븐, 제드 뺨치는 충 챔피언의 취급을 받기도 한다.[8]

5.1. 장점

  • 스킬들의 긴 사거리
    럭스의 모든 스킬은 1000이 넘는 사거리를 가지고 있고, 궁극기는 준 글로벌기이다. 때문에 팀 진형의 뒷라인에서 안정적인 위치선정으로 지속적으로 포격을 퍼붓기에 용이하다. 게다가 넓은 판정의 E와, 패시브와 Q, E, R의 연계성 때문에 원거리에서 상대의 피를 빼는 포킹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 쿨타임이 짧은 장거리 궁극기
    쿨감 옵션을 둘러준다면 시전한 지 24초만에 궁극기가 돌아오는 덕에 럭스는 궁극기를 수시로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도 굳이 다른 라인에까지 걸어갈 필요 없이 바위게 위치까지만 가서 궁극기로 저격을 하는 형태의 로밍을 할 수도 있으며, 교전 후 도망치는 딸피 저격용, 대치 구도에서 부담 없이 높은 피해를 누적시키는 포킹용, 상대 버프 및 중립 오브젝트 스틸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에픽 몬스터의 경우, 어느 정도 주문력을 올린 럭스의 ER패시브 콤보는 강타보다 피해량이 높은데다 딜레이도 나름 짧고 막을 수 없기에 꽤나 큰 변수가 된다.
  • 다채로운 능력
    럭스는 포킹뿐만 아니라 스킬 콤보를 통한 누킹과 아군을 보호하는 서포팅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그것도 누킹은 사거리가 무려 1000 이상이라 속박 하나만 맞아도 전부 맞게 되는 콤보이며, 서포팅은 인원 수 제한이 없는 광역 실드라 이론상 수치가 굉장히 높다. 모르가나처럼 잘라먹기, 소나처럼 대규모 교전에서 아군 보호도 어느 정도 가능한 것이다.
  • 강력한 한 방
    스킬셋만 봐도 그렇지만, 일단 상대에게 럭스의 Q가 적중하면 CC기에 대항할 수단이 없는 이상 럭스의 나머지 스킬을 모조리 맞도록 되어 있다. 이런 스킬셋은 사용자의 역량을 크게 타서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바꿔 말하자면 그 한 방으로 창출할 수 있는 변수가 무지막지하다는 뜻이다. 중후반 대치구도에서 딜러에게 럭스의 속박이 적중한다면 엄청나게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싸움을 시작할 수 있다.
  • 의외로 높은 성장성 (미드)
    럭스는 미드 라이너로 섰을 때 다채로운 스킬셋과 주문력 계수 덕분에 성장성이 꽤 높다. 럭스가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회피기가 없다는 단점을 메꿀 수 있을 정도로 맞다이가 쎄지는 순간, 럭스는 운영과 한타 모두에서 주도권을 잡게되며 결국 승기가 럭스 쪽으로 기울게 된다.

5.2. 단점

  • 스킬셋을 역행하는 패시브
    스킬들의 전반적인 쿨타임이 긴데 반해 피해량은 약한 편인데 이유는 바로 패시브의 피해량 때문이다. 평타를 섞는 럭스의 풀콤보 데미지는 누커도 한 수 접고 들어갈 정도로 흉악하지만[9]문제는 하드CC라곤 속박뿐인 럭스가 느긋하게 평타를 칠 수 있는 구간이 거의 없다는 점. 상대보다 잘 커서 1-2코어는 앞서는 순간에나 이런 패시브의 효율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럭스는 왕귀를 하지 못하면 포킹은 간지럽고 정통 메이지와같은 안정성조차 기대할 수 없으며 암살도 불가능한 뚜벅이로 전락한다.
  • 투사체 속도로 인한 난이도
    긴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를 대가로 투사체 속도를 너프했다고 해도 신빙성 있을정도로 투사체 속도가 느리다. 이동속도가 350 정도만 되어도 집중하고 있으면 쉽게 피할수 있는 수준이고 궁은 선딜레이가 길어서 스킬 적중의 난이도가 높다. 럭스가 잘 성장했을 경우 높은 딜과 아군 보호능력을 얻을 수 있지만 스킬 투사체 속도가 너무 느려서 장점을 완벽히 살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초보자나 처음 잡는 사람은 제 성능을 끌어내는게 힘들다.
  • 다른 포킹 챔피언보다 떨어지는 라인 클리어, 수성 능력
    엄연히 사거리가 긴 포킹 챔피언이지만 포킹 스킬의 성능이 낮은 편이다. 라인전에서 실질적으로 유일한 광역기인 E는 기본 피해량이 낮아서 여러 번 사용하거나 패시브 기본 공격까지 일일히 해줘야 원거리 미니언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럭스는 라인 클리어가 여타 포킹 챔피언들보다[10] 느리고 포탑에서 미니언을 깔끔하게 받아먹기가 어렵다. 동시에 E는 견제기이며 주력기이기도 하므로 아무 생각없이 라인 클리어용으로 썼다가는 견제도 딜교도 못하게 된다. 거기다 마나 소모량도 만만치 않다. 결국 럭스는 낮은 피해량을 충당할 주문력, 긴 재사용 대기 시간을 줄여줄 쿨감, 높은 마나 소모를 감당할 마나 아이템을 전부 갖추어야 하는 셈인데 이는 일반적인 메이지 챔피언보다 많은 조건을 요구한다.
  • 애매하고 팀 의존도가 높은 스킬
    다재다능함의 다른 말. 럭스는 이론상 포킹/누킹/서포팅 모두가 가능하지만, 비슷한 역할의 챔피언과 비교하면 애매하기 짝이 없다. 거기다 저 특성들 모두가 돌진이나 무적기 등의 유틸기 혹은 밴시의 장막 수은 장식띠 미카엘의 도가니 밤의 끝자락 같은 아이템에도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되는 단점을 공유하기 때문에 파훼법이 굉장히 쉬우며 럭스의 챔피언 성능만으로는 이를 커버할 수가 없다. 즉, 포킹을 할 때 적이 쉽사리 덤벼들지 못하게 해주고 실드를 받아 싸워줄 앞라인이 반드시 필요하다. 럭스가 솔랭에서 서포터로 많이 나오며 소나처럼 칼바람 나락에서의 승률이 높은 이유.

5.3. 상성

미드
  • 럭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준수한 이동기를 보유한 챔피언: 럭스의 스킬은 모두 논타겟이며, 그 모든 시작이 빛의 속박(Q)이라는 느린 속박기로 시작된다. 이동기가 뛰어난 적들은 맞히기가 어렵다.
    • 체력이 많거나, 압도적인 실드량을 가진 챔피언: 럭스의 스킬 한 콤보 데미지는 좋게 쳐 줘야 중급이다. 거기다 전체적인 스킬 쿨이 긴지라 지속딜 측면에서도 매우 약한 모습을 보이고 퍼센트 데미지도 없기 때문에 뚜드려 맞는 게 일인 탱커들을 때려봤자 이득을 챙기기 어렵다. 다만 주 라인이 미드와 서폿이기 때문에, 하드탱커를 라인전에서 만나기는 어렵다.
    • 럭스보다 라인클리어가 빠른 챔피언: 강점인 광역 스킬로 아무리 라인을 밀어봤자, 더 먼거리에서 안전하고 빠르게 미는 챔피언.
  • 럭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럭스보다 라인클리어가 느리거나, 높은 계수의 실드를 한번에 없앨 폭딜이 없는 챔피언들은 의외로 상대하기 쉽다. 다만, 이 챔피언들이 다른 라인 로밍을 통해 게임을 풀어갈 가능성이 높다. 장거리 궁으로 지원을 하던지, 라인을 빨리 밀어버리는 수밖에 없다.
    • 폭딜이 없고, 원거리 견제에 취약한 챔피언: 럭스는 프리즘 보호막(W)과 보통 보호막과 회복의 소환사 스펠을 들기 때문에 지속딜로 공격하는 챔피언에게는 역관광을 선사해주기 쉽다.
    • 라인 클리어가 느린 챔피언: 럭스의 빛의 속박(Q)과 광휘의 특이점(E)를 이용한 라인클리어는 상당한 수준이다. 라인을 쭉쭉 밀어버리는 럭스에 비해 한땀한땀 라인을 밀어야하는 챔피언은 포탑과 미니언 다툼을 하기 바빠진다.
    • 뚜벅이면서, 사거리가 더 짧은 챔피언: 서로에게 마찬가지로 힘들지만, 아주 직관적인 럭스의 스킬 구성상 손싸움이며, 먼저 스킬을 맞췄을 때 강력한 궁극기로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서포터
  • 럭스가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강력한 CC기를 가진 챔피언: 물몸인 럭스는 CC기에 물렸을 경우, 쉽게 점수판으로 올라갈 수 있다. 9시즌들어 여진 럭스가 유행하면서, 예전보다는 대응할 여지가 생기긴 했으나, 여전히 만나기 껄끄러운 상대.
    • 더 견제가 심한 챔피언: 럭스의 광휘의 특이점(E)을 이용한 견제보다 더 강력하거나, 아에 엄청난 힐을 통해 견제가 의미없게 만들어버리는 챔피언들.
  • 럭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근거리 진입 챔피언: 끈임없는 원거리 견제와 진입하더라도 프리즘 보호막(W)으로 원딜을 보호하고, 진입한 챔피언에게 더 쉽게 빛의 속박(Q)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다.

6. 역사

6.1. 2012 시즌

럭스레기. 마나 소모가 굉장히 심하고 데미지까지 별로 좋지 않았다. 당시 꾸준하게 OP였던 모르가나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며 픽하면 아군에게 욕을 얻어먹기 일수였다. 럭스레기라는 별명도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시즌 2 중반에 와서 마치 럭스 전용템이라도 되는 듯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가 추가되고, 자잘한 메타 변화와 프로게이머들의 개발, 인식 개선이 겹치면서 2012년 하순부터는 상당히 애용받는 챔프가 되었고 승률 역시 크게 향상되었다. 아무리 낮게 봐도 중간은 간다는 평.[13] 온게임넷 챔스 리그 준결승 vs 블레이즈 전 3경기에서 빠른별이 럭스는 이제 쓸만한 챔피언이란 것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인식개선에 큰 몫을 했다. 자이라모르가나의 하위호환격 챔피언으로 보는 시선도 많이 줄어든 편. 오히려 저 둘이 미드에서 사라져가는 동안에도 럭스는 강력한 미드 챔피언 지위를 유지했다.

장점이 꽤나 매력적임에도 불구하고 단점들이 꽤나 뼈아프게 느껴졌기 때문에 과거 럭스레기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얻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들의 활약과 마치 럭스를 위해 추가한 것 같은 신템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로 인해 다시금 시즌 2 후반에 강캐로 부상했다. 제이스와 같은 포킹용 챔프들과 조합해 상대와 붙어 교전하기 전에 상대의 피를 쫙 빼놓는 것이 럭스의 주역할이 된다. 그리고 순간이동과 타 라인 교란을 주무기로 삼던 이전의 럭스와 달리, 프로겐이나 정민성 등의 프로게이머들은 라인 푸쉬력이 극도로 나쁜 럭스를 가지고 최대한 2012 여름 시즌 당시 유행하던 더티파밍형 챔프에 이쪽도 성배의 마나젠을 이용한 더티파밍으로 맞서는 전략을 펼친 것이 특징. 이후 럭스의 전략은 크게 더티파밍과 로밍 및 킬딸로 나뉘게 되었고, 이는 소환사 주문의 선택과도 직결된다.

6.2. 2013 시즌

시즌3 초기엔 AD 캐스터들의 급부상 탓에 인기가 많이 줄었다. 롤챔스 2012-2013 윈터에서도 거의 나오지 않았고 이후에도 프로겐이 IEM에서 쓴 것과 콘샐러드LOL 클럽 마스터즈에서 쓴 정도. 하지만 이후 AD 캐스터들에 대한 대처법이 어느 정도 정립되고 블클 등도 너프되면서 미드 AD가 시들시들해졌고 강력한 누킹보다는 짧은 쿨을 통한 스킬 난사가 더 선호되면서 다시 주가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2013년 6월 당시 프로게이머들에게는 솔큐에서 가장 돌리기 편하며, 미드 무상성 챔피언이라는 고평가를 받았다. 어떤 조합에도 잘 맞기 때문. 단, 이는 어디까지나 럭스를 잘 쓸 수 있는 유저에 한정된다.

프로 레벨에서는 간혹 기막히게 쓰이는 것을 빼고는 인기가 그리 좋지 않다. 프로게이머 하나는 럭스가 이렇게 쓰기 괜찮은 챔프인데 프로 경기에 잘 나오지 않는 이유를 시즌 3와서 타워 먼저 부수기 게임이 된 롤에서 럭스는 너무 초반 라인푸쉬력이 좋지 않아 불리한 입장이 되기 십상이라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리 OP가 아니었는데 역시 애매한 이유로 궁도 너프당했기 때문에 장점인 포킹 면에서도 조금 불리해졌다. 정리하자면 성배가 추가된 이후 시즌 2 시절보다 매우 할만해진 것은 분명하고, 메타 변화에 무관하게 꾸준히 중박 정도는 치고 있는 챔피언이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이후를 기점으로 왠만한 암살자들은 죄다 너프되어서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럭스는 대회에서 오랫동안 등장하지 못했다. 포킹이나 광역 누킹의 면에서 직스오리아나에 비해 메리트가 부족하다는 평가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6.3. 2014 시즌

2014년 7월 5일에는 굉장히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등장했는데, 바로 HOT6 Champions Summer 2014 16강 9일차 1경기 1세트. IM #2팀과 유망주 삼성 블루의 대결이었는데, IM #2팀의 프로즌이 삼성블루의 직스를 상대로 깜짝 카드로 등장해 7/1/6의 준수한 성적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바론한타에서 쓰레쉬와의 연계로 루시안을 완벽하게 삭제 해버리는 장면이 압권.

6.4. 2015 시즌

2015년 8월 8일 LZ-IM과 CJ의 경기 3세트에서 프로즌이 다시 한번 별 수호자 럭스를 꺼내 팬들의 환호를 받았으나, 전체적으로 라인이 터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며 패배했다.

5.17 패치로 q의 마나소모량이 줄고 속박이 2차 대상에게도 100% 적용되면서 킬캐치 능력이 늘어나 솔랭 승률 최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대회에서 나오기에는 근본적인 단점이 해결되지 않아 더 기다려야 할 수 있으나 그간의 '영 아니다'싶은 평가에서는 탈출할 수 있게 되었다.

6.5. 2016 시즌

시즌 초반엔 좋았으나 칼질당했다.

시즌6 초반 성적은 좋았다. 롤챔스에서도 kt의 플라이, 롱주의 코코에게 선택받았고 둘다 승리하면서 점차 주류픽이 될 기미를 보이며 빅토르와 함께 AP 챔피언중 얼마안되는 주류픽으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6.6 패치 때 W를 투사체 속도와 실드량을 너프시키면서 럭스는 몰락했다. 이전까지는 투사체가 나름 빠르고 일정한 속도로 오갔으나, 패치 후에는 매우 느리게 날아가고 돌아올 땐 조금 빠르게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실드량은 80/105/130/155/180(+0.35 AP)에서 50/65/80/95/110(+0.2 AP)로 거의 2/3 수준으로 떨어져버렸다. 실드 중첩이 되어 매커니즘은 좋아졌다고는 하나 사실상 이론값에 입롤일 뿐.[14]

사실 잠깐 반짝한 승률도 한국 서버에선 그럭저럭 좋은 수준이었는데, 북미에서는 핑이 느려서 기본적으로 럭스의 티어가 어느 정도 괜찮았던지라 큰 너프를 맞아버렸다. 북미 위주 패치의 희생양이 된 셈. 어쨌든 이 패치 이후론 어느 정도 중위권에 있던 럭스는 미드는 물론 전체 챔피언 승률에서 꼴찌 1, 2위를 다투게 되었다.

6.14 패치에서 상향 시킨다는 것이 안그래도 자주 쓸일이 없는 광채 데미지를 쥐똥만큼 올려놓고 또 Q데미지는 깎아버리는 병맛패치를 저질렀다. 6.18 패치에서는 E 광휘의 특이점 스킬의 이속감소 효과가 상향되었다. 챔프 본인의 성능과는 별개로, OP라서 너프를 먹은 것이 아니라 핑이 자주 튀는 북미섭의 문제와 Q스킬 하나 맞히면 바로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 메커니즘의 구성상 지나치게 너프를 먹은 비운의 챔피언. 북미서버에서는 승률이 1위를 찍기도 하지만 여전히 한국 서버에서는 암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초월급 스킨이 나오기도 하고, 위에 나온 것 처럼 매커니즘 구성상으로 잘만 하면 폭딜을 낼 수 있다는 로망 때문에 성능과는 반대로 많은 인기를 누리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물론 거듭 언급되어 있지만 성능은 이에 한참 뒤떨어진다.

6.6. 2017 시즌

너프 이후 하는 사람만 하는 그저그런 픽. 그나마 외모 때문인지 비슷한 성능의 챔피언과 비교해 픽률은 높은 편이지만...

이렇듯 럭스가 하위권 성적에도 불구하고 큰 버프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예전 우디르리븐이 그랬던 것처럼 북미 서버 전적이 원인이라는 설이 있다. 북미 서버에서는 느린 핑 때문에 논타겟팅 스킬, 특히 럭스의 핵심인 빛의 속박(Q)을 피하기가 한국 서버에 비해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럭스의 성능이 좋고, 이 때문에 라이엇은 버프를 하지 않는다는 것.

7.7 패치에서 궁극기로 적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의 10%/30%/50%를 돌려주는 버프를 받았다.

7.15 패치에서 W 지팡이를 던질 때 자신 이외에 아군에게 실드를 걸어줬다면, 돌아오는 지팡이가 주는 실드량이 2배로 강화되는 버프를 받았다. 꼭 2번 겹치게 실드를 걸 필요없이 주변에 아군만 있으면 실드량이 더 늘어나게 된 셈.

실드 버프와 향로 메타가 오자 광역 실드를 가진 서포터로 프로들 사이에서 럭포터가 연구되기 시작했다. 고릴라선수는 챌린저 본캐에서 9연승을 거두기도 했고, 울프선수는 안좋다고 평가했지만 잔나나 룰루 상대로는 쓸만하다고 평하였다. 고대주화-향로 테크를 타는 잔나, 룰루처럼 라인전이 비교적 약하고 물몸인 서포터를 상대로 같이 고대주화와 향로를 가면 라인전도 이기고 향로 효과도 광역으로 넣을 수 있어 이론상으로는 카운터 칠 여지가 있다고. 물론 승률은 향로빨을 받아도 하위권이었으며 둘과 비교해 그리 특출나게 좋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둘과 확연히 다른 성능을 가졌던지라 시즌 7 말기에는 미드와 거의 같아질 정도로 서포터 럭스의 비율이 많이 올랐다.

6.7. 2018 시즌

여전히 미드나 서포터나 40% 중반 대에 고인 수준의 낮은 승률을 보여줬다.

8.4 패치 이후 서포터 승률이 46.5%로 유의미하게 올랐지만, 조금씩 오르던 미드 승률은 다시 47.5%로 원위치. 원인은 모렐로 개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래저래 마젠템을 자주가며 쓸만한 유틸템인 쌍둥이 그림자가 생긴 서폿럭스와는 달리 미드럭스는 모렐로가 유일한 마젠템이었기 때문.

라인전이 약한 대신 무난하게만 성장해줄 경우 쿨감과 마나가 충분히 갖춰지고, 오브젝트 위주 정돈된 한타가 자주벌어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럭스가 활약할 여지가 많은 탓인지 후반 승률은 미드와 서폿 모두 비교적 높게 나타난다.

8.7 패치에선 저번 7.7패치때 받았던 '최후의 섬광으로 적 챔피언을 처치했을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옵션이 저레벨 구간에서 버프되었다. 또한 최후의 섬광으로 바로 처치해야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적용되었던 이전과는 달리 최후의 섬광을 맞힌 후 1.75초 안에 처치하기만 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8.9 패치에서는 Q의 마나 소모가 감소했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10초로 고정되었으며, 저레벨 구간 기본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W는 실드 중첩과는 상관없이 돌아올 때 럭스 본인에게 실드가 2배가 되도록 패치되었다. E는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량을 감소시키는 대신 투사체 속도 1300 > 1200, 스킬 반경 350 >>> 310으로 줄였다. 보호막이 버프된 대신 럭스의 성장 체력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1레벨 추가 공격 속도가 생겨서 저레벨 구간에서의 공격 속도가 개선되었다. 다만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량은 줄어들었기 때문에 실질적인 18레벨 공격 속도는 거의 동일하다. 또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요약하자면 Q와 E가 소모하는 자원의 부담감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지만 그 이외의 스킬들은 투사체 속도와 범위가 줄어들어 공격적인 측면이 하향되고 실질적으로 상향된 것은 보호막의 체력과 메커니즘, 즉 수비적인 측면 위주로 패치되었다.

2018년 9월 기준 서포터 승률 48~50%정도에서 유지중이다. 고인 티어에서 놀던 럭스에겐 엄청난 발전이지만, 지금은 반짝 떴다가 다시 가라앉는 상황이라 좋지 않은 상황이다. 8.9패치에서 대대적인 상향을 받았으나 주로 4티어에 머무는 것을 보아 리메이크가 필요해 보인다. [15]

6.8. 2019 시즌

8.23 프리시즌 업데이트 이후 승률이 57%로 수직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어둠의 수확 룬 효과 변경과 침착 룬을 채용하는 신규 빌드가 사기적인 위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쿨감 40%를 맞추고 궁극의 사냥꾼을 다 쌓은 뒤 침착 효과를 받아 쿨을 최소화할 경우 궁극기 3레벨 기준 쿨이 9초가 되어 일반 스킬처럼 데마시아를 외치며 레이저를 쏘는 럭스를 볼 수 있다.[16] 8.7 패치가 이뤄졌던 그 시절부터 유머로 나돌던 R 난사 럭스가 진짜로 실현되어 버린 것인데, 이렇게 되니 기본 스킬셋인 QWE 조합의 난점이 상당수 해결되어 승률이 올랐다.

물론 이 갑작스런 전성기는 어둠의 수확룬 때문이였을 뿐 럭스 자체의 문제가 해결된게 아니였고, 대처가 어느정도 이루어지고 어둠의 수확이 너프되자 다시 원래의 낮은 승률대로 돌아와버렸다. 룬 변경으로 인해 갑자기 1티어로 뛰어올랐다가 바로 가라앉아버린 마스터 이와 비슷한 경우.
그래도 변경된 룬 능력치에 달린 방어 옵션이 물몸이라는 럭스의 취약점을 어느 정도 해결해주어 8.23 패치 이전의 48~50%에 겨우 미쳤던 승률까지는 내려가지 않고 50% 내외의 승률을 가지고 있다.

9.2 패치 기준으로 또 다시 48~50%의 승률로 돌아가 버렸다. 암살자와 지속딜이 강한 메이지의 급부상과 코어아이템인 모렐로노미콘의 너프, 룬 적응형 능력치 너프, 룬 마법저항력 능력치 버프로 럭스의 포킹딜은 상대적으로 약해졌기 때문에 티어가 급하락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포터는 낮은 픽률이 아님에도 낮은 승률을 보유하고 있고 미드도 마찬가지다.

9.4 패치에서는 기본 달리기 애니메이션이 업데이트되었다.

9.6 ~ 9.7 사이에 럭스 서포터의 티어가 급격히 올랐고, 솔랭 평가도 급격히 향상된 상태. 핵심은 여진으로, 짤짤이 서폿의 고질적 약점인 한방에 녹는다는 문제를 여진으로 극복한다. 때문에 짤서폿의 장점인 견제력은 유지하면서 약점을 여진으로 막아서 상대하기가 매우 까다롭다는 평. 템이 서로 부족한 초반단계에서, 여진이 주는 탱킹력이 워낙 막강하기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서포터는 2티어로 고티어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드는 승률은 높지만 티어는 낮은 4티어 챔피언을 유지하고 있다. 즉, 장인챔 수준으로 그치고 있는 실정.

9.9 패치기준 여진이 탱커에게 유리한 룬으로 바뀌자 유성이나 콩콩이를 드는 경우도 늘어났다. 미드는 3~4티어에서 머물고 있으나 서포터는 2티어로 고정된 상태이다. 그 이유는 서포터 럭스가 루덴의 메아리, 존야의 모래시계와 같은 깡ap 아이템이 아닌 불타는 향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구원과 같은 서포팅 아이템을 가는 픽률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딜포터와 유틸서포터를 애매하게 섞어 놓았다는 평가 때문에 1티어에 도달하지 못하였으나..

기어코 9.10 패치 이후부터 서포터 1티어로 치고 올라왔으며, 미드 럭스도 덩달아 3티어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쓸만한 유틸서포터들이 모조리 너프를 당했을 뿐만 아니라 여진이 럭스에게 초반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을 증명받았기 때문이다. 사실 럭스 자체도 챔피언에 대한 너프 없이 버프만 계속 이루어진 케이스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올라야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르는 일.

현재 럭스를 제대로 써먹으려면 여진과 W 선마로 쉴드의 성능을 제대로 뽑아먹는게 제일 좋은 빌드인게 이미 통계로도 증명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천상계에선 그리핀의 리헨즈 선수가 럭스로 약 60판 가량의 게임에서 6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등 천상계에서도 충분히 여진 럭스는 쓸만한 챔피언이 되었다는게 중론.

특히 현재 성능좋은 쓰레쉬, 파이크, 노틸러스 등의 그랩류를 상대할때, 여진 터트리고 쉴드 받은 럭스는 땡기면 죽는 그 물몸 럭스가 아니라 못해도 브라움 급의 탱킹력을 보여준다. 물론 땡겨지는 타이밍에 속박 맞혀서 여진을 터트려야 버티는거지 못터트리면 얄짤없이 터지니 알리스타 같은 탱커형 서폿처럼 대놓고 나 끌어주세요라는 무빙보단 역이니시를 노리는게 제일 좋은 구도이다.

9.12 패치 기준 픽률 1위, 승률 1위, 밴률 5위로 전체 서폿 1위를 달리고 있다. 딱히 예고된 럭스 자체의 너프나, 조정도 없고, 오히려 럭스가 상대하기 (비교적) 힘들었던 파이크 조정이 예고되있는 만큼 당분간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서는 여진 너프 이후 수호자 사용도 적지 않게 보이며, 아울러 미드 럭스도 2티어까지 올랐다. LCK기준으로 1티어 서폿으로 각광받고 있고 승률도 60%에 가깝다. 라인전과 한타 광역쉴드가 엄청나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보여주는 듯 하다. 계속되서 솔랭, 대회의 승률이나 픽률이 떨어지지 않는한 너프는 피하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9.13 패치까지 다른 챔피언들이 너프될 동안 럭스는 너프를 먹지 않았고, 서폿 중 픽률 1위, 승률 1위, 밴률 2위[17]로 독보적인 통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라인 통계를 봐도 픽률, 승률, 밴률 전부 5위권 안쪽이다. 대회에서도 선호도도 그렇고 그야말로 최전성기를 맞은셈.

9.13 패치 미드 럭스의 픽률은 서폿의 1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엄청난 잠수함 패치를 받았다. 시즌8 룬 개편으로 인해 패시브는 중첩을 쌓지 않아 E평으로 감전, 난입 등 스택식 룬을 터뜨릴 수 없게 되었는데, 9.13 패치로 패시브가 중첩을 쌓아 E평으로 감전을 터뜨릴 수 있게 되었다. GEN G의 플라이 선수가 대회에서 감전을 든 럭스를 채용하기도 하였다. 감전 뿐만 아니라 정복자Q평E평이면 5스택 쌓고도 남는데 쌓고 나면 궁 말고 스킬이 없다, 주문도둑검 등에서도 패시브를 1타로 계산하여 극에 달하는 효율을 뽑아낼 수 있었다.

9.14 패치에선 줬던걸 다시 뺏는 방향으로 밸런스 패치가 되었는데, 일단 7.15 패치에 받았던 'W 프리즘 보호막이 뻗어갈때 아군에게 실드를 씌워줬다면 돌아오는 보호막이 두배가 되는' 버프를 다시 삭제시키고, 보호막 지속시간은 3초에서 2.5초로 감소시킨 대신 주문력 계수를 0.1 증가시켰다. 또한 7.7패치에 받았던 '궁극기에 적중한 적이 1.75초안에 처치되면 최대 재사용 대기시간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었던' 옵션을 다시 삭제하고 보상으로 주문력 계수를 0.75->1.0으로 늘려주고 쿨감을 좀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한 Q 빛의 속박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기존의 10초에서 스킬 레벨에 따라 13~9초로 변경되었다. 대신 마나 소모량이 50으로 고정되었다. 전체적으로 보호막을 너프한 대신 딜을 버프해줌으로써 상대를 잡기 쉬워졌다는 점에서 미드 럭스로 쓰라는 듯한 패치. 유저들의 반응은 곱지만은 않은데, 사실 럭스가 저런 자잘한 버프를 많이 받은 것도 오랫동안 럭스가 고인챔이어서 그런거였고, 시즌 9에 갑자기 부상한것도 라이엇의 잔나, 카르마 같은 실드챔 저격패치로 인해 다른 실드챔들이 다 팔다리 하나씩 잘려서 반대급부로 뜬건데 그것 때문에 고인시절에 받았던 버프를 전부 다 뺏어가버리니 시선이 고울수가 없다. 실제로 승률도 47퍼센트로 크게 떨어졌다. 다만, 10% 미만으로 떨어져서 통계에 잡히지 않던 미드 럭스가 이번 패치로 다시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으니, 라이엇의 패치 방향 중 반은 맞아 떨어진 셈.

9.14 추가패치에서 패시브가 감전, 난입 등의 핵심 룬 중첩을 쌓는 현상을 버그로 간주하고 다시 롤백하였다.

7. 아이템, 룬

7.1. 미드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 마법
    어둠의 수확 럭스가 발견되기 전까지 핵심 룬은 항상 '마법'이었다. '콩콩이 소환'과 '유성'이 비슷한 비율로 쓰인다. 콩콩이는 아군 추가 실드와 확정 추가 피해가 가능하고 쿨타임이 짧아서 라인전에서 견제를 쉬지 않고 한다면 가장 큰 이득을 볼 수 있으나, 라인전에서 이득을 못 본다면 이후에 잉여스러운 피해량이 발목을 잡는다. 유성은 CC기가 딸려있는 Q, E 특성상 맞추기 쉬운 편이고 피해량이 쏠쏠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쿨타임이 애매하고 피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위 룬은 '마나 순환 팔찌', '깨달음', '주문 작열'이 가장 많이 쓰인다.
  • 영감
    보조 룬으로 많이 채용된다.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룬을 사용하지만 '우주적 통찰력'과 '완벽한 타이밍'이 가장 많이 쓰인다. '미니언 해체분석기'는 효율이 좋지 않다. 주 룬으로 사용할 경우 ‘봉인 풀린 주문서’를 채용하기도 하나 주로 대회에서만 가끔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 지배
    8.23 패치 이후 '어둠의 수확'이 핵심 룬으로 떠올랐다. 8.24 패치 이후 어둠의 수확 피해량이 전구간 20 감소하고, 발동 메커니즘이 너프되어서 선택율이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럭스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콩콩이보다 기대 피해량이 높고, 감전과는 달리 HP가 50% 이하[18]이기만 하면 1대만 공격해도 룬을 터트릴 수 있어서 E나 R 저격 시 피해량이 온전히 들어가며, 쿨타임 초기화가 존재해 한타에서 지속적인 추가 피해를 노려볼 수 있다. 예측하지 못한 폭딜이 나와서 변수를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수확 룬을 사용할 시 궁쿨 감소 극대화를 위해 '정밀'의 '침착'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의 '마법'의 '마나 순환 팔찌'가 없기 때문에 초반 마나 관리에 신경써야 된다. 하위 룬으로는 '비열한 한 방', '시야 수집', '궁극의 사냥꾼'을 채용한다. 9.13패치 이후 패시브가 스킬로 판정이 나기 때문에 E+평타, Q+평타에 ‘감전’이 터진다. 이를 통해 라인전에서 패시브를 활용할 여지가 있으면 ‘어둠의 수확’보다 안정적인 라인전과 궁극기 콤보[19]에 총 2.75라는 마법계수를 쏟아 넣을 수 있게되어 최근들어 각광받고 있다. 하위 룬은 공격적인 측면에서는 ‘비열한 한 방’이 선택되고 안정적인 라인전을 원한다면 ‘피의 맛’이 선택된다. 그 외의 하위 룬은 ‘시야 수집’, ‘궁극의 사냥꾼’이며 간혹 빠른 로밍을 위해 ‘끈질긴 사냥꾼’도 채용된다.
  • 정밀
    짧은 쿨타임을 가진 궁극기와의 시너지를 위한 보조 룬으로 '침착', '최후의 일격'을 채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미드 럭스의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미드)
  • 사라진 양피지 - 루덴의 메아리
    마나와 쿨감 20%, 주문력까지 붙어 있어서 가장 선택 비율이 높은 아이템이다. 대개 루덴의 메아리가 나오면 원거리 미니언이 루덴의 지속효과로 원킬이 나오기 때문에 이 때부터 럭스의 라인클리어 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 존야의 모래시계
    럭스가 사거리가 길어 잘 안 죽는다지만 한번 물리면 금방 지워지는 유리몸 챔피언이니만큼, 포커싱이 많이 쏠리거나 암살에 특화된 챔피언을 상대한다면 존야는 언제나 현명한 선택이다. '영감' 룬의 '초시계'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모렐로노미콘
    상대의 마법 저항력이 낮거나, 회복력이 높을 경우, 또는 AP가 럭스 혼자거나 둘 정도로 적을 경우, 2코어에도 고려해 볼만한 아이템이다. 마법 관통력 옵션이 달려 있어, 마방을 올리지 않은 상대에게 트루 데미지에 가까운 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문력을 왕창 올려주는 AP 누커들의 필수품. 라바돈 전후로 데미지가 눈에 띄게 달라지니 중반까지는 올리는 게 좋다. 요즘 미드들의 추세는 가능한한 딜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기려 하기때문에 3코어로 라바돈을 올리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 이후의 머스트헤브 아이템. 깡뎀이 중요한 럭스의 특성상 마관의 유무에 따라 딜량이 차원이 다르게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가 마저 템을 갖춘다 싶으면 바로 질러주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이 루덴을 1코어로, 존야나 밴시를 2코어로 갔다면 공허의 지팡이를 3코어로 가보자. 라바돈보다 값이 싸면서 딜은 의외로 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도박용 템으로 취급되는 메자이지만, 럭스는 스킬의 긴 사거리를 통해 어시스트를 안전하게 올리기 쉽다는 점에서 그나마 궁합이 좋은 편이다.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마법 저항력과 주문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CC에 취약한 럭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7.2. 서포터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서폿 럭스는 여진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콩콩이나 유성을 들고 라인전 견제 위주 플레이도 유효하지만 천상계 기준으로는 여진을 이용한 맞딜 위주 플레이가 좀더 각광받는다. 여진의 변경 이후 대회 한정으로만 수호자를 드는 경우도 일부 보이고 있다. 보조룬은 영감의 비스킷으로 유지력을 올리거나 혹은 지배의 피의맛으로 초반 딜교 우위를 가져오는 용도로 사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눈.png
파일:롤아이템-아테나의 부정한 성배.png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파일:롤아이템-구원.png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서폿럭스의 시작템.

핵심 아이템(서포터)
  • 얼음 송곳니 - 수호자의 유물
    주문도둑의 검의 상위 아이템. 수호자의 유물은 가성비가 떨어지기 때문에 향로 성배를 완성하고 3~4코어로 올리면 된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이래저래 마젠 템을 많이가는 서포터 럭스의 경우 성배와의 궁합이 매우 좋다. 성배가 뽑힌 시점부터 한타와 교전 비율이 커지고, 그만큼 쉴드 의존도도 커지기 때문에, 고유 지속 효과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
  • 불타는 향로
    럭스의 실드 스킬과 궁합이 매우 좋은 아이템. 적당한 ap와 마나젠, 그리고 팀원의 공격속도 보충까지 책임지는 좋은 아이템이다. 럭스는 광역으로 향로 효과를 부여할 수 있어서 오브젝트 파괴나 차지를 유리하게 해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성배를 먼저 뽑으나, 아군에 ad 챔피언의 비중이 높은 경우 향로를 먼저 가기도 한다.
  • 구원
    럭스에게 필요한 마젠을 제공하고, 한타에서는 엄청난 쉴드 뻥튀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라인전 단계에서 아군 보조 뿐만 아니라 견제도 해야하는 럭스의 입장에서 먼저 뽑기보다는 성배-향로가 나온 이후에 뽑아야 효율을 제대로 볼 수 있다. 럭스의 궁과 함께 2개의 글로벌 지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장점이다. 성배의 주문력 증가는 덤.

고려해 볼만한 아이템
  • 쌍둥이 그림자
    유틸리티가 있는 것과 동시에 주문력 높은 템을 가야하는 서포터 럭스가 구입하면 상당히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쿨감과 추가 이동속도는 역시 럭스에게 매우 반가운 능력치이며, 고유 사용 효과의 시야 확보는 시야 장악 단계에서 허무하게 잘리는 상황을 방지해준다. 슬로우도 단순 도주 뿐만 아니라 한타에서 속박을 맞추는 등의 공격적인 용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그러나 마나 재생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성배 향로 이후 3~4코어로 뽑거나 이즈리얼 / 진 같이 향로 시너지가 나쁜 스킬기반 원딜과 조합할 경우 향로를 생략하고 성배 이후 2코어 아이템으로 고려할 수도 있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스킬의 사거리가 길고, 보호막이 있어서 킬관여를 하기 쉬운 럭스 특성상 메자이 스택을 쌓기도 쉽고, 메자이 스택 유지도 하기 쉽다. 그러나 상대방의 견제에 끊임없이 노출되는 럭포터가 라인전에서 메자이까지 올리는 것은 리스크가 크기에, 하위템인 인장만 가는 것이 더 좋다. 설령 크게 흥해서 인장을 많이 쌓게 된다고 해도 메자이를 통한 주문력 증가보다 타 서포팅 아이템을 올리는 것이 팀적으로 도움이 더 많이 되기 때문에 웬만하면 아이템을 끝까지 올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7.3. 비추천 아이템

  • 대천사의 지팡이
    긴 쿨타임과 마나 소모량, 스킬 구조 때문에 스킬을 난사할수도 없는 럭스는 스택과 아이템 효과로 주문력을 쌓기 어려우며 이로 인해 라인전과 라인 푸시가 더 나빠진다. 같은 계열의 루덴이 무조건 낫다.
  • 리치베인
    마나와 주문력, 쿨타임 감소, 생존력을 위한 이동속도에 평타 강화까지 되므로 좋은 아이템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포킹 챔프에게 평타를 쳐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패시브가 문제인 럭스인데, 이 아이템은 그 문제점을 고스란히 연동하고 있다. 따라서 상대가 럭스라는 챔프를 잘 모르거나 실력차가 많이 나지 않는 이상 효율을 보기 어렵다. 하지만 극후반에는 의외로 쓸만한 템이 될 수도 있는데, 최대한 빨리 상대를 죽여야 하는데 럭스의 패시브에 더해 리치베인의 딜까지 합쳐지면 상당한 딜이 나오게 된다. 특히 이속이 붙어있으므로 극후반에 신발을 팔고 가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 주문매듭 구슬
    8.4패치로 추가된 아이템. 주문력 120과 이동속도 10%가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고, 사용 효과는 순간적으로 스택에 비례한 주문력과 이속을 제공하는데 이게 풀스택시 주문력 +80 이동속도 +50%로 꽤나 높다. 얼핏보면 좋아보이나, 럭스 긴 쿨타임 특성상 스킬을 많이 사용할 수 없고, 주변 아군이나 적이 쓰는 스킬에도 스택이 올라가긴 하나, 애초에 이 아이템은 쿨타임이 짧아 스킬 난사가 가능해, 스택을 쌓기 쉬운 라이즈,카시오페아, 신드라 등과 같은 챔프에게 어울리지 쿨타임이 한 없이 긴 럭스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물론 이 아이템도 주문력을 라바돈과 같이 최상급의 주문력을 지닌 아이템이므로, 사용효과는 덤으로 생각하고 주문력과 이동속도를 위해서라면 후반에 가도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럭스와 시너지가 정말로 안 좋은 아이템. 라일라이의 의의는 CC기가 부실한 AP누커들이 스킬 콤보를 더 쉽게 넣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애초에 일반 스킬인 Q와 E가 모두 적에게 슬로우 이상의 CC기를 거는 럭스에게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궁극기가 슬로우를 걸기는 하지만 그 궁극기도 보통 하드 CC기에 묶인 상대에게 쓰기 때문에 역시 의미가 없다.
  • 극딜 마법 아이템(서포터)
    미드 럭스의 추천 아이템 목록에 있는 거의 모든 아이템이 이에 해당한다. 럭포터는 어디까지나 다른 유틸 서포터보다 딜이 좀 더 잘 나오는 유틸 서포터일 뿐 브랜드, 자이라, 제라스, 벨코즈마냥 낮은 골드로도 충분한 딜을 뿜어내는 극딜 서포터가 아니다. 그리고 애초에 서포터는 저런 비싼 딜템을 뽑기도 힘들기 때문에 메인 딜링은 팀원들에게 맡겨주고 서포터로서 각종 유틸성을 보유한 아이템들로 팀원을 보조해주는 편이 더욱 효율적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미드 AP 럭스의 경우, 웬만한 미드 라이너 정도의 체력의 상대는 Q로 묶기만 하면 순삭시키는 콤보도 있고, 초반부터 위협적인 패시브도 장착하고 있으며, 스킬 사거리가 긴 E로 야금야금 이득을 챙기는 식의 플레이도 할 수 있었으나 투사체 속도와 쉴드 너프 이후로 라인전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줄어 들었다. 물몸+뚜벅이라는 안타까운 설계로 전통적으로 암살자들에게 매우 약한 편이므로 주의할 것. 계속되는 Q와 R 스킬의 버프로 같은 메이지 계열 챔피언중에서 미드로 충분히 뽑을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본인의 치고 빠지는 실력이 상대보다 출중하거나 정글러를 부르지 않는 이상 라인전에서 단독으로 주도권을 잡기 힘든 편이다. 따라서 적과 비슷하게 클지 언정 성장이 뒤쳐지면 CC기 이외엔 영향력이 옅어지므로 상대보다 더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조금씩 이득을 보아야한다. 상대와 비슷하게 성장했다면 여타 미드 암살자나 메이지 챔피언처럼 잘 커서 전장을 휩쓸거나 혼자서 암살하고 다니는 상황이 나오기 힘드므로 후방에서 아군을 W와 CC기로 보호해주고 다른 아군이 적을 좀 더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딜링과 CC기로 보조해준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8.2. 서포터

광역 실드를 일반 기술로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불타는 향로가 OP 아이템이던 시즌 7 후반부부터 서포터 픽률이 미드 픽률을 역전했고, 시즌 8 이후 메인 포지션으로 정착하였다. 룬 변경의 효과로 봇 라인전이 생각보다 할만해진데다가, 대부분의 서포터들이 일방적으로 너프를 먹는 와중에 럭스는 낮은 미드 승률과 나쁜 인식 때문에 계속해서 상향만 받았기 때문. 특히 시즌 9에서는 여진과의 시너지가 재조명됨에 따라 승률 53%, 1티어까지 치솟으면서 논타겟 실력이 좋고 템트리를 제대로 가면 여타 AP 서포터들에게 밀리지 않는 수준까지 왔다.

먼저 럭포터의 역사를 잠깐 설명하자면, 시즌 2부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내려오는 '즐겜픽' 이었고[20], 시즌 7의 대향로시대, 그리고 시즌 9때 재발견 되기 전까진 원딜이 매우 싫어하는 서포터들의 목록에 항상 그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럭스가 "미드 가고 싶었는데 뺏겨서 할 수 없이 서포터로 내려온 사람들이 미드처럼 플레이하려고 픽하는 서포터" 중 가장 대표적인 챔피언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상당수의 럭포터 유저들이 서포팅 아이템이라곤 얼음 송곳니 하나만 올리거나[21] 심지어 도란의 반지, 암흑의 인장 스타트로 아예 와드 박기 싫다고 선언하는 트롤 럭포터도 많았다.[22] 또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불타는 향로, 구원같은 유틸 아이템이 아닌 루덴의 메아리, 라바돈의 죽음모자, 메자이의 영혼약탈자를 위시한 딜템을 올리는 경향이 잦았다. 미드 럭스는 골드 수급이 원활하고 AP 딜러의 역할을 수행하므로 저런 아이템들이 추천되지만 골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서폿 럭스에겐 가격이 부담스럽고 서포팅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템트리다. 그럼에도 이를 억지로 올리면 코어가 뜨는 시점이 매우 늦어지는데도 꾸역꾸역 루덴과 딜템들을 올리는 럭포터가 굉장히 많았다. 따라서 이런 트롤 성향을 지닌 럭스 서포터 유저들은 루덴을 빨리 올리기 위해 원딜 따위는 내다버리고 공격과 킬딸만을 일삼았다. 당연히 이 과정에서 라인이 쭉쭉 밀리고 원딜의 CS 수급은 어려워지며, 킬을 위해 무리하다가 적에게 킬을 주는 일도 다반사였다.[23]

단점이 이것뿐이라면 사실 다른 딜포터들과 크게 다른 건 없다. 대부분의 딜포터들은 딜을 넣고 킬을 올려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는 것이 핵심이며, 원딜 보호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만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럭스가 미움을 받는 이유는 딜포터들에게 요구되는 '마나소모가 적으면서도 강력한 견제 능력을 가졌다'와 '스킬셋이 좋아서 아이템빨을 덜 받는다' 라는 두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벨코즈나 브랜드는 스킬 기본 피해량이 높아 AP가 높지 않아도 원딜 하나 정도는 해치울 수 있는 포텐셜이 있고, 자이라는 체력 압박 능력이 딜포터 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 하지만 럭스는 미드에서도 스킬이 약하다는 평을 받을 만큼 피해량이 낮기에 서포터로 사용하면 좋은 평가를 들을리가 없다. 또한 주력 견제기인 E의 마나 소비가 심해서 라인전 견제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벨코즈의 주력 견제기인 Q가 스킬 3레벨 기준 마나소모가 50이고 자이라의 Q가 70, 브랜드의 W가 80인데 럭스의 견제기 E는 3레벨에 90이나 되며, 딜량도 저 스킬들보다 낮다. 때문에 딜포터들이 견제하듯이 스킬을 쿨마다 돌리면 적의 체력은 살짝 생채기, 잘해야 반피 까였는데 럭스는 마나가 바닥나서 원딜 뒤나 집으로 가게 된다. 큰 문제가 없는 이상 블루를 꼬박꼬박 받고 사라진 양피지를 선템으로 올려 마나 회복이 쉬운 미드와는 달리 블루 없이 얼음 송곳니 마젠 50%에만 의존하는 럭포터는 E의 큰 마나 소모를 감당하기 어렵다.

덕분에 한 때 럭포터는 말파이트, 미스 포츈, 티모와 함께 아군 원딜이 가장 만나기 싫어하는 서포터였을 정도로 인식이 매우 나빴고, 지금은 저들만큼은 아니여도 지금 이 순간에도 루덴부터 올리면서 라인밀기 바쁜 몇몇 럭포터 유저들 덕에 낮은 인식은 여전하다.

럭스가 서포터로서 다른 챔피언들과 차별되는 가장 큰 장점은 스킬 콤보를 통한 누킹이 아니다. 일반 스킬인 W가 광역 실드라는 것이다. 비슷한 카르마의 광역 실드도 실질적 궁극기인 만트라를 써야 발동되는데, 이쪽은 일반 스킬 하나만으로 아군 전체에게 만트라 E 이상의 두꺼운 실드를 걸어줄 수 있다. 특히 실드를 두 번 모두 받으면 계수나 기본 수치가 굉장히 높고, 쿨타임 또한 마스터하고 쿨감을 갖추면 6초로 짧아 광역 보호막을 여러 번 걸어줄 수 있어 존재감이 엄청나다.

럭스가 서포터로서 좋은 효과를 내기 위해선 템트리에 유의해야 한다. 성배-향로는 루덴-존야보다 1700골드나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주문력은 고작 35 낮으므로 적은 골드로도 충분히 강력한 딜을 확보할 수 있다.[24] 또한 성배와 향로는 보호막 효과 증대, 공속증가, 체력회복 등 유틸성이 좋지만 둘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은 한정되어 있는데, 딜링과 보호가 동시에 가능한 럭스는 이를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서포터다. 마나 능력치도 깡으로 마나 600만 붙은 루덴과는 달리 성배 향로에는 마나 재생 150%가 달려있기 때문에 레벨이 오를수록 그 효과는 훨씬 커지고, 중반부터는 웬만해선 마나가 모자라지 않는다. 실제로 성배 향로 템트리가 루덴 존야에 비해 승률이 유의미하게 높고 픽률도 9.7 패치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물론 이렇게 템트리를 올린다면 딜이 낮진 않게 나오지만 라이너보다는 낮은 딜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므로 라인전 이후에는 누킹 및 포킹보단 아군 케어를 중점으로 둔 q속박과 w실드 위주로 스킬을 사용하며 운영해야 한다.

룬은 크게 유성과 여진을 드는 것으로 나뉘는데, 유성은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고 여진은 Q를 맞추면 럭스가 여진의 효과로 단단해져 웬만하면 딜교를 이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보인다.[25] 이는 럭포터의 티어를 끌어올린 꿀 룬이지만, 9.9패치로 딜러가 사용 시 효율이 떨어지도록 너프를 먹었고 Q를 못 맞추면 의미가 전혀 없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써야한다. 또한 여진으로 얻은 탱키함을 이용한 맞다이 심리전도 필요로 한다. 여진 너프 이후에는 다시 유성의 선택률이 올랐으며, 그럼에도 승률은 점점 오르고 있다. 콩콩이를 들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물론 콩콩이 보호막은 단일 대상이고 유성보다 딜이 부족하다는 점이 한타에서는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라인전에서는 어차피 원딜만 보호막을 받으면 되고 피할 위험이 있는 유성보다 딜링이 안정적이다. 대회에서는 수호자를 사용하는 럭스도 많은데, 이는 같이 라인에 서는 원딜러도 프로게이머이며 팀보이스로 실시간 소통을 하므로 당연히 캐리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그걸 믿고 선택하는 것이라 솔로랭크에서는 재고를 해볼 필요가 있다.

추가적으로 여진 서포터 럭스의 재발견 이후 승률과 픽률이 높아진 것은 짤짤이 서폿의 고질적 약점인 잘못 물리면 한방에 녹는다는 문제를 여진으로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템이 부족한 초반에 여진의 영향은 절대적이고, Q를 맞힌 이후 대놓고 패시브 평타를 치러 가도 안전한 건 물론 탱서폿들이 럭스를 물어도 역관광이 나온다. 여진 럭스를 운용할때의 핵심은 Q를 정말 조심스럽게 쓰는 것. Q나 여진이 쿨타임일 때의 럭스는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물몸이다. 정말 확실히 맞출수 있는 각이 아니면 Q는 생존기로 아껴두고 E를 적당히 써 가며 딜교환을 하면 어지간해서 손해보는 법이 없다. 대신 단점으로는 유성 룬에 비해 마나관리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유행에 맞물려 기어코 루덴의 메아리부터 올리던 럭스 유저들마저 성배와 향로를 올리는 것으로 갈아타게 되면서 템트리에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겼다. 프리즘 보호막(W)의 높은 깡실드가 성배와 향로를 등에 업고 엄청난 실드를 아군에게 광역으로, 그것도 수시로 씌워주기 때문에 효과를 다수에게 크게 보여줄 수 있어서 인식 자체도 점점 나아지는 중. 여진의 하위룬인 보호막 강타와 소생과의 궁합도 잘 맞는다. 이것 때문에 너프까지 고려되고 있는 지경. 하지만 하위 티어에서는 여전히 도란의 반지로 시작하여 E선마하고 라인 팍팍 밀며 딜템만을 고수하는 악질 유저가 지금도 계속 존재한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이 나오고 나서 변함없이 상위권 자리를 유지한 캐릭터. 협곡에서는 여러가지 단점들로 인해 소외 받은적이 많았지만 여기서는 못 써서 안달나는 캐릭터다.

스킬들의 사거리가 길어서 포킹은 당연하며, E는 수풀 시야를 밝히거나 장악을 도와주는 용도로도 쓸 수 있어 아군의 의미없는 잘림을 방지할 수 있다. 거기다 다섯 명 모두가 모여있으니 W 보호막 효율이 극대화된다. 마나 부족도 칼바람 나락 버프나 총명, 유물로 커버가 된다. Q가 아군의 포킹과 궁합이 매우 잘맞는 것도 이점.

핵심 룬은 데미지를 극대화 시키겠다면 지배 룬인 수확을 들고 아군 서포팅을 돕고 싶다면 결의 룬인 여진이나 수호자를 선택해 프리즘 보호막을 강화한다.

보조 룬은 정밀의 침착이 좋다. 가뜩이나 럭스는 궁쿨이 짧은데다 사정거리가 길어서 적당히 쏴줘도 리스크가 적은데 이를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 상황만 좋다면 궁극기를 일반기처럼 연달아 쓸 수도 있다.

수확을 선택해 극딜트리로 가면 맵이 좁은 바람에 상대가 럭스의 스킬을 피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대강 플레이해도 많은 딜을 우겨넣을 수 있다. 그렇다고 럭스를 물자니 칼바람 나락 특성상 샛길이 없으니 정면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1차적으로 사거리가 긴 럭스가 앞 포지션을 잡지 않을테고 설사 물었다 해도 속박으로 유유히 빠져 나갈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악몽.

여진이나 수호자를 선택해 W선마를 하여 서포터 럭스처럼 운영하면 초반에는 광역 실드량이 무시무시한데 좁은 맵에서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칼바람 나락 특성상 상대보다 체력적으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회복은 치감템을 두르면 카운터를 칠 수가 있지만 보호막은 감소시키는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답이 없다. 뒤 포지션에서 실드를 대충 던져도 팀원들 전부 실드를 채울수가 있는데 이 프리즈 보호막을 능가하는 실드 성능을 가진 챔피언은 현재 아무도 없다. 그나마 비슷한 챔피언은 칼바람 나락의 여왕으로 불리는 소나의 힐+배리어 정도. 더욱 무서운 점은 협곡에서는 서포터 럭스가 와드를 사느라 성장이 느려 아이템이 부실하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모든 챔피언의 성장이 무지막지하게 빠르기 때문에 실드를 던져 어시스트를 쓸어먹은 럭스가 아이템을 쉽게 뽑아낼 수 있다. 럭스의 템이 나올수록 실드량은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럭스가 속한 팀의 쪽으로 한타가 기울 수 밖에 없다. 아이템은 협곡처럼 성배와 향로를 우선적으로 뽑는다.

럭스의 장점을 무마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럭스를 잡는 것 뿐인데 이는 속박에 역관광을 당하기 일쑤다. 그렇다고 럭스를 안물고 다른 적을 물게 되면 누적된 딜과 강력한 실드 때문에 한타를 이기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이러한 럭스가 가진 유일한 단점은 역시 이동기가 없어서 눈덩이에 한번 걸려 cc기에 집중 당하면 터질 수가 있다는 점. 그래서 럭스를 상대할땐 어설프게 물지 말고 cc기를 제대로 퍼부어서 한번에 터뜨려야 한다. 하지만 칼바람 나락 특성상 샛길이 없어서 뒤 포지션을 주로 잡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쉽게 물릴 일은 없다. 물론 말파이트나 아무무 같은 애들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9.2. 뒤틀린 숲

딜탱 브루저들이 난무하는 맵 특성상 럭스가 활약하기 어렵다. 골드 수급도 쉽지 않고 블루 버프도 없기 때문에 럭스가 캐리하는 그림을 보기 힘들다.

10. 스킨

챔피언의 성능과는 관계없이 스킨이 정말 많은 편이다. 일단 빛의 마법사이기 때문에 스킨 컨셉을 잡기 쉬우며, 미형 여캐라서 스킨 판매량도 잘 나오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철 군단 럭스까지만 하더라도 노린 듯이 귀엽거나 섹시한 스킨이 많았던 다른 여캐들과는 달리 스킨들이 하나같이 싸매고 있는 걸로 악명이 높았지만, 별 수호자 럭스를 기점으로는 이는 옛말이 되었다.

10.1. 기본 스킨

파일:lux_Classic.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26]중국 일러스트#

새로운 일러스트가 2012년에 나왔다. 워낙 강한 인상 덕분에 다소 극단적인 반응이 있어, 공개 후 좀 수정이 들어갔다. 퀄리티 자체는 좋다는 평이 많다.

10.2. 마법사 럭스(Sorceress Lux)

파일:lux_Sorceress.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데마시아 공국의 유망한 마법사 럭스는 마법으로 소작농들의 삶에 빛을 선사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그 의도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 럭스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는 공국 지배층의 귀에도 닿기 시작했죠.

럭스의 초기 컨셉이 스킨으로 나온 형태.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으며 인게임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 값싼 럭스 스킨을 원한다면 이 스킨을 추천한다.

10.3. 마법도둑 럭스(Spellthief Lux)

파일:lux_Spellthief.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엄밀히 따지면 럭스는 주문도둑의 검처럼 골드를 벌어들이거나 사일러스처럼 주문을 훔치는 게 아니라 불법 마법을 터득해 사용합니다. 하지만 '불법 마법 터득자 럭스'라고 하면 느낌이 너무 안 살잖아요.
럭스의 초기 컨셉이 스킨으로 나온 형태.

6.15 패치에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하술하겠지만 이 스킨은 모티브가 된 마리사의 별명인 도둑에서 따온걸로 추측된다. 마리사는 원작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태연히 가져오거나 주문을 카피해서 써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해당 스킨의 일러스트에서도 책에서 주문을 훔치려 드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일러스가 추가된 9.2 패치에서 소개문이 추가되었다.

10.4. 특공대 럭스(Commando Lux)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자르반 4세 특공대 럭스 미정
파일:lux_Commando.jpg
가격520RP동영상#
방음 처리된 귀 보호구, 다중 스펙트럼 열 감지 바이저, 끈으로 묶을 수 있는 무릎까지 오는 전투화, 거기에 불 대신 레이저를 발사하는 양면 화염방사기까지. 정말 럭스 대원은 모든 걸 다 갖췄군요.

특공대 스킨의 유일한 여자 챔피언으로, 물건너에서는 많은 놀림거리가 되었던 스킨이다. 럭스 스킨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다.

로딩화면에 나오는 팁의 설명이 가관인데, "특공대 스킨의 특징은 남자답다는 것이며, 럭스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

10.5. 제국군 럭스(Imperial Lux)

파일:lux_Imperial.jpg
가격975RP동영상#

일러가 강렬한 느낌을 주다보니 호불호 갈리는 편이지만 빨강과 노랑의 화려한 조화에 파란 부츠가 무게를 잡아주고 몸매가 완전히 드러나는 인게임으로는 보기 좋은 스킨.

인게임도 일러스트도 퀄리티가 낮은 편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퀄리티가 더 좋은 스킨들이 출시되고 이전 스킨들도 더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로 교체되면서 975RP임에도 불구하고 바뀌는건 외형 외에는 없으므로 다른 스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성비와 구매 가치가 떨어지는 편.

붉은 색 위주의 제복 차림이기에 공산당 럭스라는 별명이 있다. 일러스트가 묘하게 스칼렛 요한슨을 닮았다.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10.6. 강철 군단 럭스(Steel Legion Lux)

강철 군단 스킨 시리즈
강철 군단 가렌
강철 군단 럭스
미정
파일:lux_Steellegion.jpg
가격975RP동영상#
고도로 훈련된 이 강철 군단 요원은 빛을 증폭시키는 수정 지팡이로 결집한 에너지 광선을 발사합니다. 조직 내 몇몇 선임과학자들은 럭스라고 불리는 이 요원과 무기 사이의 유대감을 종종 목격하고 있습니다.

귀환모션과 동작, 스킬 이펙트가 최초로 바뀌는 여러모로 럭스에게 기념비적인 스킨.

강철 군단 가렌과 세트를 이루는 스킨이다. 평타 모션이 지팡이를 휘두르는 것이 아닌 끝에서 투사체를 발사하는 모습으로 바뀌며 EMP같은 효과의 E, 궁극기의 효과가 전기가 반짝이는듯한 임펙트로 바뀐다. 사운드가 전기나 천둥에 가깝게 변경되며 귀환모션도 은근간지. 다만 이 스킨을 쓰면 E의 특수 효과인 주위의 공간이 일그러지는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유저들 사이에서 꽤 오랫동안 제기된 문제이기도 하고 라인전을 할 때 Q와 E가 구분이 안 돼서 E인줄 알고 그냥 맞았다가 죽는 경우도 다반사.

9.4 패치 이후 원소술사 스킨을 제외한 달리기 애니메이션이 개편되었으나 강철 군단 스킨만의 고유의 달리기 모션은 유지되었다.

10.7. 별 수호자 럭스(Star Guardian Lux)

별 수호자 스킨 시리즈
별 수호자 럭스 별 수호자 룰루
별 수호자 뽀삐
별 수호자 잔나
별 수호자 징크스
별 수호자 미스 포츈
별 수호자 소라카
별 수호자 신드라
별 수호자 아리
별 수호자 이즈리얼
파일:lux_Starguardian.jpg
가격1350RP동영상Old / New
컨셉 아트#
발랄하고 용감한 럭스는 별 수호자 중에서도 가장 밝게 빛납니다. 어리고 경험이 부족할지언정, 분홍 머리의 대장이 가진 긍정적 사고방식은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며 세계를 지킬 운명을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럭스는 진심으로 함께 싸우면 이겨내지 못할 어둠이 없다고 믿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평행 세계관과 세부 설정을 갖는 최초의 별 수호자 스킨이다. 자세한 설정에 관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세계관 문서 내 별 수호자 문단을 참조하라.

2015년 5월 21일 5.9 패치로 추가된 럭스의 첫번째 준레전더리 스킨. 외형과 스킬 이펙트가 모두 바뀌고 새로운 스탠딩 포즈와 춤 모션을 갖는다. 이후에 새로운 별 수호자 스킨 출시로 별 수호자 민병대 모션과 게임 시작 bgm도 추가되었다.

스킨이 나온지 오래되기도 했고 대체로 럭스의 이전 스킨들은 예쁘지 않다는 평이었던지라 출시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거기다 무려 마법소녀라는 컨셉.[27]

헤어 스타일과 머리 장신구, 복장은 세일러 문 시리즈치비우사, 봉은 카드캡터 사쿠라키노모토 사쿠라 또는 프리즈마 이리야, 춤 모션은 심쿵! 프리큐어의 1기 엔딩곡인 '이 하늘의 저편'#, 귀환모션은 세일러 문의 변신장면#에서 따왔다.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후에 시네마틱 영상, 노래, 추가 별 수호자 스킨들도 제작되고 아예 유니버스에서 정식 평행세계 스토리까지 갖게 되었다. 일개 스킨치고는 굉장히 성공한 스킨인 셈이다.

처음에는 단독으로 나와서 스킨 설명도 짧고 설정도 빈약했다. 평범하게 대학을 다니는 수줍은 소녀가 때가 되면 마법 소녀로 변신한다는 설정. 후에 징크스를 비롯한 다른 별 수호자들이 추가되면서 리더라는 직책에 걸맞게 하고 통일감을 맞추기 위해서인지 이 스킨에도 민병대 효과와 BGM, 세부 설정이 추가되었다.

10.7.1. 파자마 수호자 럭스(Pajama Guardian Lux)

파자마 수호자 스킨 시리즈
파자마 수호자 미스 포츈
파자마 수호자 이즈리얼
파자마 수호자 럭스
파자마 수호자 룰루
파자마 수호자 소라카
미정
파일:2018_Pajama Guardian_1.jpg
가격1350RP동영상#
별 수호단의 단장인 럭스는 가끔은 즐기는 시간도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파자마 파티의 주최자로서 휴식을 책임지고 있죠. 잘생긴 금발의 수호자가 매력적인 미소를 날리면 망가질 때까지 놀기는 힘들어지지만, 럭스의 한없이 긍정적인 에너지는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를 띄웁니다.

8.23 패치에서 추가된 스킨. 카이사K/DA /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처럼, 기본은 별 수호자에 두되 약간의 변형을 거친 스킨이다.

기존의 별 수호자 스킨을 가지고 있는 경우 파자마 수호자 스킨을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파자마 수호자 스킨만 가지고 있을 경우에도 기존의 별 수호자 스킨을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0.8. 원소술사 럭스(Elementalist Lux)

초월급 스킨[28]
DJ 소나 원소술사 럭스 기동총격여신 미스 포츈
파일:lux_Elementalist.jpg
가격3250RP동영상#
시네마틱(내면의 빛)[29]#로그인 화면[30]#
마이크로 사이트#애니메이션 스플래시 아트[31]#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무수한 형태로 빚어지기 마련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무한한 원소로 뿜어져 나오죠.
내면을 들여다보세요... 뭐가 보이죠?

별 수호자 럭스 항목에서도 언급되었던 유출 스킨 목록에 포함되어있는 럭스의 초월급 스킨이다. 모티브는 도타 2원소술사[32]

2016년 11월 05일 오전 1시에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페이스북에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무수한 형태로 빚어지기 마련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무한한 원소로 뿜어져 나오죠."라는 내용과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참조.

이후 인게임이 공개되었는데 정말 퀄리티가 높다. 원소는 기본 원소인 , , 공기, 자연, 어둠, 폭풍, 얼음, 용암, 신비로 총 10개이며, 원소를 조합해 각각의 원소에 해당하는 폼으로 변신할 수 있는데 폼마다 스킬 이펙트, 모델링은 물론 초상화와 대사까지 전부 바뀐다.

파일:Lux_Combinations.png
변신 조합 방식이 조금 복잡한데, 우선 게임 시작 시 빛으로 시작한다. 럭스가 공격 스킬[33]을 적 챔피언에게 맞힐 때마다 전용 원소 바의 게이지가 오르며[34] 게이지가 꽉 찼을 경우 1차 원소 4개 중 하나를 선택하면 그 원소에 해당하는 폼으로 변신한다. [35]
2차 원소는 다시 한 번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게이지를 모아야 한다.[36] 단 이전에 선택한 원소는 회색으로 변해 선택할 수 없고, 1차에서 선택하지 않은 3개가 2차 원소에서 나타난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1차 원소와 2차 원소가 조합된 폼으로 변신한다. 예를 들어 처음 4개의(물, 불, 대기, 자연) 1차 원소 중 불을 선택한다면 불 폼으로 변신하고, 그 상태에서 나머지 2차 원소(현재 불을 선택했으니 나머지 원소인 물, 대기, 자연) 중 물을 고르면 암흑 원소가 조합되는 방식이다. 참고로 2차 원소에서 1차 원소나 기본 빛 모델링으로 퇴화가 불가능하므로 한 게임 내에서 10개의 모델링을 전부 체험할 수는 없다. 즉 빛, 1차, 2차로 한 게임에서 3개의 형태만 확인이 가능하다. 따라서 모든 스킨의 이펙트를 보고 싶다면 플레이를 여러번 해야 한다. 변신을 보기 위해 게임을 돌리다 보면 딜교를 적극적으로 거는 자신을 보게 된다.

원소를 선택하지 않고 게임 내내 빛 형태로 즐기는 방법도 있는데, 1차 원소 게이지가 모인 상태에서 변신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다음 2차 변신에 사용 될 원소게이지가 스킬을 맞출 때 마다 자동으로 모인다. 만약 게임 후반부까지 갔는데 빛 속성으로 즐기다가 다른 원소로 변신하고 싶다면 걱정하지 말자. 본인이 스킬을 꾸준히 맞춰왔다면 1차 원소를 클릭하고 나면 바로 2차 원소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파일:원소술사럭스111.png
모든 원소마다 챔피언 초상화가 다르다. 아쉽게도 전신 일러스트는 빛만 있다.

원소술사 럭스 스킨만 샀을 경우 스킨과 원소술사 아이콘 하나, 그리고 1차 원소 4가지의 아이콘이 지급된다.[37]

처음에 스킨만 샀지만 만약 마음이 변해서 원소술사 와드나 2차 원소 아이콘도 얻고 싶다면 세트 목록에 원소술사 럭스 에디션을 구매 하면 된다. 이 세트는 럭스 챔피언 가격을 제외한다면 3950RP라는 높은 가격을 자랑하지만 원소술사 스킨만 사뒀다면 700RP로 구매 할 수 있다. 세트를 사면 지급되는 원소술사 와드는 설치하면 책이 펼쳐지는데, 원소술사 럭스로 게임을 하고 원소술사 와드를 설치하면 게임 내 럭스가 변신한 원소가 책 위에 표시된다.[38]

세트를 사면 원소술사 와드와 나머지 2차 원소 아이콘 5가지도 추가 지급되므로 스킨만 별도 구매를 했건 처음부터 샀건 총 가격의 변동량은 없다. 단, 스킨을 구매하지 않고 원소술사 와드만 사는 별도 구매는 불가능하다. 전리품 상자 종류에서 획득할 수 있는 지는 추가바람.

이른 세일이 도입되어 다른 초월급 스킨과는 달리 출시 직후 세일이 없었지만, 2017년 5월 이른 세일에서 일정 기간동안 원소술사 럭스를 2450RP로 판매했었다.

여담으로 춤이 K-Pop이다.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 CLC의 Pepe + 태연의 Why?를 적절하게 섞은 것.

2019년 3월1일 클라이언트 9.4버전 기준 원소술사 럭스 초상화 위에 원소 게이지의 진행사항이 표시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9.5패치로 수정되어 정상적으로 표시된다.

10.9. 달빛 여왕 럭스(Lunar Empress Lux)

2018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가렌
대장군 바이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달 스킨 시리즈
달의 여신 다이애나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을 삼킨 레오나
파일:lux_Lunarempress.jpg
가격1350 RP
기간 한정
동영상#
어렸을 때부터 인간 세계를 어둠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키워진 달의 여왕과 그녀의 수호자들은 여전히 이 세상을 지키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럭스는 강력한 반신반인이지만, 충직한 워윅과 나서스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럭스의 첫번째 설맞이 축제 기념 스킨으로 달빛 여왕이라는 컨셉의 스킨이다. 달빛 여왕 럭스의 스태프엔 두 마리의 강아지[39]들이 깃들어 있으며, 귀환 시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중국풍의 황금빛으로 바뀐다.

Q의 투사체 곁에 둘러지는 회전하는 이펙트, E스킬의 장판 애니메이션, 궁극기를 사용할 때 럭스 앞에 나타나는 문양과 붉은 색 경고선 등 이전에 출시된 원소술사 럭스 스킨과 유사한 이펙트 형식을 사용하고 있다.

1월 18일자로 스플래시 아트가 업데이트되었다. 달빛 수호자 나서스와 워윅이 보인다.

예쁜 생김새와 화려한 이펙트 덕분에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두 마리의 달빛 수호자들과 달리 평가가 박하다. 스킨 발매텀이 짧고, 이미 초월급 스킨 원소술사 럭스가 존재하며 같이 출시된 나서스가 초사이어인 포스를 풍기며 존재감을 과시했던 것이 그 이유. 때문에 유저들 반응은 달빛 수호자 3인방 중 제일 무덤덤하다.

10.9.1. 크로마

파일:lux_Lunarempress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함께 발매되었다. 귀환 시 모습을 드러내는 마스코트 강아지들의 모습과 색상이 크로마에 따라 변경된다.

루비는 한정 크로마로, 모든 크로마를 포함한 패키지(크로마 세트)를 구매할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10.10. 전투사관학교 럭스(Battle Academia Lux)

전투사관학교 스킨 시리즈
전투사관학교 유미 교장선생님
전투사관학교 그레이브즈 교수님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전투사관학교 럭스
전투사관학교 제이스
전투사관학교 카타리나
미정
파일:lux_Battleacademia.jpg
가격1350RP동영상#
듀란달 신성무기 전투사관학교 새내기인 럭스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합니다. 마법 동아리의 신입 회원이지만 전투사관학교의 교수들조차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마법의 힘을 휘두르죠.

2019 전투사관학교 - 스킨 트레일러

9.10 패치 때 출시된 일본 만화 테마의 스킨. 이전에도 일본풍 테마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이번 스킨은 작정하고 노리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준다. 이펙트가 일본 만화처럼 바뀌고, 궁극기 모션이 변경되며 사용 시 에코가 울린다. 민병대 효과를 받으면 책을 감싸안으면서 입에 토스트를 물은 채로 달려간다. 일러스트에 있는 책가방에 달린 배지를 잘보면 전투사관학교 챔피언 소환사 아이콘이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높은 퀄리티로 뽑혔지만 이미 전에도 스킨들이 많이 나왔던지라 평가는 이즈리얼과 비슷하다.

연인이라고 보기 애매한 공식 설정과 달리 여기에선 이즈리얼과 진짜로 연인 사이라고 하며, 부모님이 학교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고 한다.

10.10.1. 전투사관학교 럭스 프레스티지 에디션(Battle Academia Lux Prestige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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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2019 시험의 토큰 2000개
(한정판)
동영상#
듀란달 전투사관학교 2학년이 된 럭스는 새내기 시절 여러 뼈아픈 시련과 패배, 배신을 겪으며 점차 단단해졌습니다. 통제에서 벗어난 신성무기와 충돌한 후 자신의 힘을 완전히 통제하게 된 럭스는 마침내 마법 동아리와 학급회장 자리에 올랐습니다.

전투사관학교 럭스의 프레스티지 에디션. 2019 Mid-Season Invitational 기념 이벤트를 통해 토큰 2000개를 모아야 제작이 가능하며, 기간 한정 스킨이다.

11. 기타

풀네임은 럭산나 크라운가드(Luxanna Crownguard)이며 가렌의 여동생이다. 럭스는 애칭인 셈이며 라틴어로 빛을 뜻한다. 참고로 조명의 밝은 정도를 표기하는 단위도 럭스(lx).

궁극기가 직선으로 발사되는 레이저라 마법소녀가 나온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옷 입은 것도 꼭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마법소녀 캐릭터처럼 입은지라... 한편에선 치어걸 복장으로 보기도 한다. 그리고 정말로 컨셉이 마법소녀인 별 수호자 럭스 스킨이 나오면서 마법소녀 기믹 확정. 이즈리얼, 가렌과 엮여서 패러디나왔다.

의외로 징크스 출시 이전까지 빈유기믹은 거의 럭스의 몫이었는데,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속칭 '비례빈유'로 악명높았던 아이비스 더글라스와 마찬가지로 다른 여캐들이 워낙에 거유였던지라 상대적으로 밀려나서 그렇게 된 것. 하지만 징크스와 칼리스타 등의 등장으로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게임 도중 채팅 대신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능인 일명 '핑'이라는 기능에 마우스를 올리고 보면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제일 하단에 ''집중하세요, 소환사님!' -럭스'라는 문구가 있다. 카르마로 해주지

개발 초기에는 프리즘 보호막을 통해 아군에게 실드와 동시에 투명화 효과도 걸어주는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버그를 통제하기 힘들다는 점과 밸런스 조정 문제로 바뀌었다. 챔피언의 배경 설정, 특히 비밀요원으로 일했다는 과거를 보면, 최후의 섬광 보다는 투명화 능력이 아이덴티티였는듯 하다.

귀족 가문의 아가씨임에도 구김살이 없는 해맑은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바르게 자라고 삐뚤어진 구석도 전혀 없으며, 엄청난 수재에다 엄친딸답게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옛 설정인 리그의 심판에 의하면, 실은 어릴적부터 강제로 행복한 가정에서 떨어져 나와 마법사로서의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 그 탓에 자신에게는 리그에 참가하는 것밖에 존재가치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리그에 참가하면서 막다른 길에 몰린 심정 때문에 흐느끼기까지 한다.[40]

그리고 유니버스가 창설되어 새로 얻은 스토리에서는 꽤나 암울한 가정사를 가지고 있다. 데마시아는 마법을 두려운 존재로 여기고 그것을 배제하기 위해 마법사를 전부 추방시켜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데마시아에 머무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페트리사이트'라는 대리석 가루를 먹어 마력을 뿌리 채 뽑는 것. 엄청나게 고통스럽다고 한다. 럭스는 이러한 일들을 겪는 것이 무섭지만, 가족들[41]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도시 내에서는 절대로 마법을 쓰려고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자신의 마법이 터지기 직전까지 오는 바람에 조퇴하는 일이 벌어졌고, 결국 데마시아 밖으로 몰래 나가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다. 그 때, 석상 갈리오가 럭스의 마법으로 인해 깨어나게 되었고, 친한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갈리오의 조언으로 기운을 차린 럭스는 오가사의 마력을 뽑자는 제안을 거절하게 된다.

"럭스는 사실 평민 가문의 소녀였지만 재능 때문에 크라운가드 가문에 입양되었다."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이 덕에 럭스와 가렌은 친남매가 아니고 의남매라는 설이 있지만, 이는 럭스의 리그에 심판에서 보인 럭스 부모님과 그녀를 부탁받은 군인들의 대화를 잘못 이해한 덕에 생긴 루머.[42] 이미 배경설정에서 '크라운가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언급되어 있으며 친자식이 맞다.

유니버스 소설에 따르면 데마시아의 마을 하나를 집어삼킨 녹턴과 싸워서 쫓아낸 적이 있다.

대사변경전의 목소리도 귀여운 축에 속하는데, 참고로 웃음소리가 상당히 깬다. 애니보다 해맑은 정말 광녀어린아이처럼 즐겁게 웃는다(...). 사실 이 웃음소리는 따로 더빙한 게 아니라 그냥 영어판의 음성을 그대로 차용한 것.영어판 음성한국판 음성에서 25초쯤을 비교해 보자. 완전히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적을 궁으로 잡는 등의 활약을 하고 웃음소리를 계속 들려주면 타릭 농담과 룰루 웃음과 맞먹는 어그로를 끌 수 있다. chu8의 공략에서는 럭스의 장점 중 하나로 당당히 고급스런 웃음소리를 꼽았다.

위 스킬 설명에서 보듯, 모티브는 키리사메 마리사이다. 개발자가 동방 프로젝트 유저인 슈렐리아여서 그런 듯. 스킬 아이콘부터 동방비상천의 파이널 스파크 카드와 유사하고,[43] '프리즘 보호막(Prismatic Barrier)' 시전 시 걸리는 버프 명칭도 기술과 동명이 아닌 '별가루 보호막(Stardust Barrier)'라는 이름을 따로 사용하며, 여기를 보면 왜 하필 별가루인지 알만도 하다. 게다가 농담 대사에는 '빛의 마법사? 저는 그냥 평범한 마법사일 뿐이에요.(Light mage? I'm just an ordinary mage.)'라는 것도 있고, 마법도둑 스킨까지... 심지어 12년 8월에는 궁극기의 이름을 Finales Funkeln[44]에서 Infinite Light를 거쳐[45] Final Spark로 바꿔버렸으며, 라이엇은 변경의 변으로 "The name is a strong homage to Lux's origins...(이 명칭은 럭스의 기원이 된 캐릭터에 대한 우리의 강력한 오마주다...)"라고 발표했다. 사실 오마주보단 패러디 캐릭터에 가깝지 싶지만 그래서 이런 커스텀 스킨도 있을 정도다. 궁을 쓸 때의 싱크로율은 거의 전설급.[46]

럭스 챔피언 스포트라이트. 엄청 옛날 영상이라 별 도움은 안된다. 특이한 것은 이례적으로 디자이너인 슈렐리아가 직접 스킬을 설명해준다는 것. 그리고 프릭 외에도 구인수 등의 챔피언 디자이너들이 플레이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CJ Entus빠른별이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2017년 5월 19일에 럭스: 빛의 속박이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 영상이 올라왔다.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자인 글렌 킨(Glen Keane)의 작품이라고 한다. 직접 수작업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한다. 따라서 일종의 플립 북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여담으로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서폿 챔피언으로 나온다. 안돼 이젠 된다

11.1. 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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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9일 기준으로 아트록스에 대한 프리뷰에서 이즈리얼의 책상이 공개되었는데 스케치를 담은 수첩 밑에 숨겨져 있던, 럭스와 나란히 서 있는 그림이 발견되면서 이즈X럭스가 공인화되기 시작했다.역시 거눙갓매라신의 이즈 럭스 조합은 시대를 앞서간 조합이었다

이것 말고도 새로 추가될 칼바람 나락 상점 주인의 대사 중 이즈리얼과 연인임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존재한다. 상점 주인이 이즈리얼에게 크라운가드양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게 사실인가?라고 말하는데 럭스의 풀네임이 럭산나 크라운가드이기 때문에 거의 확정난 것과 다름없다.

그러나 2017년 이루어진 7.6 패치에 럭스의 대사가 수정되면서 이즈X럭스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생겼다. 럭스가 이즈리얼에게 하는 상호작용 대사[47] 때문인데, 이에 따르면 세계관 내에서 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지만 실제로 둘은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한다. 서로 대화도 한 적 없다고 하니 누군가 둘이 만나는 걸 보고 소문을 낸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럼 아마 이즈리얼 본인이 이런 소문을 낸 것으로 보이는데, 대국인 데마시아의 권력 실세인 크라운가드의 영애를 상대로 이런 소문을 낸 이즈리얼이 대단하다고 해야 할 지...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의 평행세계인 별 수호자 세계관에선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럭스의 시점으로 써져 있는 별 수호자 단편 소설이라든가 새로 공개된 파자마 수호자 단편소설, 파자마 수호자 럭스 소개 페이지 등으로 봤을 때, 럭스 역시 이즈리얼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8] 심지어 다른 별 수호자들도 이를 눈치채고 있다. 한마디로 썸남썸녀 관계?

2019년 4월 24일 라이엇과 마블 코믹스가 합작한 코믹인 럭스 1편이 공개되었다. 럭스의 배경과 관련된 코믹이다. #코믹 시리즈 미리보기 2화에서 럭스가 사일러스에게 호감을 느끼는 묘사가 나왔다.[49] 이 감정이 계속해서 이어져 현재진행형인지는 3권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상된다.

11.2. 일러스트 변경

파일:Lux_Concept_1.jpg파일:Lux_Concept_2.png
컨셉 아트[50]Katertot의 팬아트
파일:external/mpogd.com/1.jpg파일:external/images.wikia.com/Lux_OriginalSkin_old.jpg
스플래쉬 아트 수정 전 스플래쉬 아트 수정 후

팬아트가 공식에 큰 영향을 준 특이한 케이스다. 처음 공개된 럭스의 디자인이나 스플래쉬 아트는 색이나 디자인이 좀 난잡했었는데, Katertot라는 유저[51]가 럭스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며 올린 팬아트의 반응이 좋자 캐릭터 디자인과 스플래쉬 아트가 이에 맞추어 수정되었다.수정되기 전의 디자인이 가진 몇가지 요소는 마법사 럭스 스킨에 반영되었다. Katertot은 이후로 라이엇 게임즈에 입사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다.[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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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변경된 럭스의 일러스트가 PBE 서버에서 먼저 공개되었다. 얼굴 아이콘이 빛나는게 눈에 확 들어온다. 퀄리티가 매우 높아졌으며, 꽤나 예쁘게 그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마빡을 드러내고 상큼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 얼굴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이마와 턱을 수정해보면.... 그렇다고 이렇게 바꾸면 이상해진다

말이 많았지만 다소 과하게 치켜올라갔던 눈썹과 부자연스러웠던 목만 수정하고 결국 본 서버에도 이 일러스트가 적용되었다.

'빛을 이용하는 마법사'라는 것을 확연하게 알 수 있게 잘 표현된 일러스트라고 긍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어쨌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이 일러스트가 여러 의미에서 인상이 강렬하다는 건 부정하기 힘들 듯하다.

[1] 7.6 패치 이전에는 "전략적인 선택이군요, 소환사님?"이었다.[2] 1레벨 +7%[3] 오리아나, 제라스, 직스, 조이[4] 보통 원거리 미니언을 주력기 한 방에 없애는걸로 따지는데, 럭스는 피해량이 너무 낮아서 킬을 줏어먹고 인장(메자이) 등을 사지 않으면 라인전 단계에서는 꿈도 못 꾼다.[5] 출시 초기에는 되었다가 패치로 막았다. 그러다 잠수함 패치로 다시 사용 가능하게 패치.[6] 궁을 마스터한 럭스의 궁극기 쿨타임은 대략 24초. 럭스가 포킹전 강캐로 불리우는 이유다. 궁 빠져서 슬슬 싸움걸까 하고 아군 스킬을 기다렸다가 들어갔더니 다시 한번 더 빨간선이 그어질때는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7] 9.14패치 이전까지는 1.75초 이내에 처치 관여시 쿨타임 감소 조건도 있었으나, 궁극기 기본 쿨타임을 약간 감소시키는 대신에 삭제되었다.[8] 실제로 럭스는 충챔이 되기 좋은 요소를 여럿 가지고 있다. 적을 농락하기 좋은 장거리 포킹, 강력한 누킹, 예쁜 외모와 이를 뒤받침하는 스킨, 적중시키기 어려운 난이도의 스킬, 궁극기의 멋진 이펙트와 짜릿한 손맛 등이 있다.[9] 18레벨 + 광채 3번 기준 1560(+2.9AP). 기본 피해량은 일부 채널링 챔피언을 제외하면 최고수준이며 AP계수도 만만찮다. 심지어 W는 피해량이 없는 스킬이다.[10] 제라스, 직스 등의 포킹 챔피언은 라인클리어에 사용할 스킬이 적어도 두개는 된다[11] 궁극기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이 장막에 막히며, 야스오의 이동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뚜벅이라 라인전은 사리면서 후반을 도모하는 편이 좋다. 그리고 한타에서도 야스오가 장막으로 럭스의 Q E 둘중 하나만 막는데에 신경을 쓴다면 한타에서도 카운터 당하기 쉽상. 저 이유들 때문에 야스오는 럭스의 극카운터라고 보기도 가능하다.[12] 알리스타는 궁극기가 없다면 탱킹이 많이 줄어드는데다가, 진입후 빠져나갈 스킬이 없다. 먼저 물리지만 않는다면 어렵지 않게 이길 수 있다[13] 시즌 2 시절에는 전형적 누커처럼 운용되었으나 여타 누커에 비해 스킬 맞히기는 힘든 주제에 마나 소모가 너무 심했기 때문에 잘 해봐야 고수용, 심하면 쓰레기라는 식으로 평가가 상당히 나빴다.[14] 빠르게 딜교를 하는 미드에서 오가는 실드를 다 받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리고 중첩만 안되었지 이전의 W는 실드가 소진되면 돌아올 때 다시 실드를 걸어줄 수 있었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를 한다거나 할 때의 이론값도 훨씬 높았다.[15] 현 상황에서 버프를 먹자니 무빙 실력이 부족한 하위 티어에선 양학 챔피언이 되고, 이대로 유지시키자니 너무 정직한 스킬 셋 때문에 4티어 퇴물 챔피언이 되어가는지라 리메이크가 필요하긴 하다. 가장 큰 문제는 2018 시즌 기준으로 신규 출시와 리메이크를 통해 이동기나 높은 기동성을 가진 챔피언이 너무 많아졌고 럭스의 스킬들은 이에 대항하기엔 너프 이후로 빈틈이 많고 위협이 되질 않아 다른 라이너의 도움없인 거의 항상 스스로 유리한 상황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것이다.[16] 기본 쿨타임 50초×0.6(쿨감 40%)×0.75(궁극의 사냥꾼 25%)×0.4(궁극기로 상대 챔피언 처치 50%+침착 10%)=9초.[17] 1위는 유미[18] 까다로운 조건같지만 럭스는 일단 포킹이 가능한 챔프이기도 하며, 감전은 3히트 해야하는데 3히트해서 HP가 50%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적은 어차피 럭스로 솔킬 따는 것은 무리가 있다.[19] Q+R+E[20] 매드라이프가 사용했던 럭포터를 보면 아예 즐겜으로만 취급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빠른별의 미드 럭스가 워낙 유명하다보니 상대의 카운터픽 페인트를 걸기 위한 전략적인 스왑의 목적이 더 강했다.[21] 이마저도 서포팅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함으로, 그렇기에 수호자의 눈도 매우 늦게 올린다. 기껏 개안해 놓고 와드마저 제대로 안 박는 건 덤.[22] 물론 이러면 골드 수급도 낮아져서 안 그래도 느린 성장이 더 느려진다. 정상적인 서포터 유저라면 주문도둑검 스타트를 권장한다.[23] 특히 저티어 구간에선 시야도 없는 곳에 갔다가 짤려주는 경우가 다반사이며, 맵이 어두운 원인은 당연히 럭포터 본인(...)이다. 이 또한 럭포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원인 중 하나다.[24] 물론 루덴의 고유 효과를 감안하면 유의미한 피해량 차이가 생기기는 한다.[25] 이는 심리적인 면도 작용한다. 보통 바텀 2:2 교전에서는 서폿이 단단하면 물몸 원딜을 노리는데, 럭스는 너무 연약한 외모 때문에 여진으로 단단해져도 어그로가 잘 끌린다.[26] 위쪽이 구 일러 1, 아랫쪽이 이걸 수정한 구 일러 2이다.[27] 본래부터 라이엇은 이런 작품들을 많이 내놓았다. 소나, 소라카, 슈렐리아의 몽상, 요우무의 유령검, 이즈리얼의 등이 그렇다.[28] 1년 주기로 발매되는 최고가 스킨 등급이다.[29] 영상에 나오는 거대 원소 괴수는 흑요석 말파이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영상 설명에는 '원소 괴수'로 나온다. 즉 말파이트일지 아닐지는 불명. 이곳에서 럭스의 설정은 무려 여왕이다![30] 배경음악은 LOL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받을 수 있다. #[31] 출시 당시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클라이언트에서 원소술사 럭스의 스플래시 아트도 이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나타난다.[32] 단 영어는 다르다. 도타의 원소술사는 Invoker.[33] 즉, 패시브의 광채 점화나 프리즘 보호막(W)은 해당되지 않는다.[34] 이 경험치의 기준은 처음 원소술사 스킨 레드포스트에서 럭스가 입힌 마법 피해에 비례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훈련 모드나 진행 시간대가 짧은 게임에서 확인한 결과, 게임의 진행 시간에 따라 획득량이 비례해서 올라간다. 이는 나중에 케인의 변신 게이지 시스템에 응용되었다.[35] 보통은 궁극기를 처음 올리는 6레벨이 되는 진행 시간대에 스킬을 꾸준히 맞춘다면 1차 원소 게이지가 충분히 모일 것이다.[36] 궁극기 2레벨을 찍는 시간. 보통 11레벨이나 20분 즈음에 모인다.[37] 출시 직후 일정 기간 이내에 구매했을 경우 한정 원소의 기원 테두리와 원소술사 아이콘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다. 추가로 원소술사를 사면 지급되는 아이콘들은 어떤 원소의 아이콘을 착용했던 간에 이전 초월급 스킨들처럼 자신의 정보창의 배경이 메인(빛) 일러스트로 고정된다. 이는 원소가 아닌 원소술사 아이콘을 착용해도 마찬가지다.[38] 다른 챔피언으로 원소술사 와드를 설치하면 원소없이 책만 펼쳐진다.[39] 와드와 아이콘의 이름, 그리고 생김새를 보아 하늘색 쪽은 나서스고 짙은 파란색 쪽은 워윅이다.[40] 럭스의 심판에서 그녀의 마음 속 존재로 투영된 것은 가렌이었다. 리그의 심판에서 챔피언을 다그치는 존재들은 대부분 마음 속의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점과 부모님의 사랑을 못 받고 자란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오빠를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평소의 밝은 이미지는 이런 불행한 과거와 대비되어 럭스의 캐릭터를 보다 강조하는 역할을 한다.[41] 여기서 그의 어머니 이름이 "오가사 크라운가드", 증조부의 이름은 "포시안 크라운가드"라는 것이 밝혀졌다.[42] 럭스의 부모님은 군인들에게 그녀를 부탁하며 "당신들이 새로운 부모가 되어주겠지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새로운 부모"라는 부분 때문에 럭스가 자기 눈앞에서 친부모로부터 생이별을 당했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한 듯.[43] 예를 들어 파일:external/pds23.egloos.com/b0144661_4f9160bea0d0e.jpg, [44] 독일어. 영어로 번역하면 Final Sparkle이 된다.[45] 이렇게 바꿨는데 별로라는 원성이 빗발쳤기 때문.[46] 설치하려면 커스텀 스킨 인스톨러를 따로 구해야 한다. 물론 룩변이 다 그렇듯이 자신에게만 보인다.[47] "Are we supposed to be... dating... or something? We've never even talked." 번역해보면 "우리가 데이트나 뭐 그런걸 하는 사이라고 (남들에게)여겨지고 있나요? 우리는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는데."[48] 최초로 공개된 별 수호자 단편 소설에서 아리의 별 수호자 단원들 중 럭스가 그나마 가장 가까운 상대가 이즈리얼이었다. 파자마 수호자 단편소설에선 럭스가 이즈리얼이 웃어줄 때 얼굴이 빨개지며 작게 손만 흔들거나, 파자마 파티가 엉망이 되어 남몰래 낙심해있을 때 누가 다가오자 잔나 아니면 이즈리얼일 거라고 예상하는 등, 분명하게 이즈리얼을 의식한다.[49] 사일러스가 럭스의 능력을 흡수하기 위해 손을 잡았는데 얼굴이 붉어졌다.[50] 공개 전에 출시된 챔피언이 스웨인이었기에, 스웨인과 정반대되는 이미지를 콘셉트로 잡았다고 한다.[51] 본명은 Katie De Sousa. 여성 일러스트레이터.[52] 2014년 현재 RiotTeaTime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중이다. 카타리나, 애니, 이블린의 리메이크 일러스트, 럼블, 사쿠라 카르마 스킨 일러스트 등을 담당. 대표작은 검은 가시 모르가나와 징크스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