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14:15:51

이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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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땅, 아이오니아를 위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의 64번째 챔피언
르블랑 이렐리아 트런들
이렐리아, 칼날 무희
Irelia, the Blade Dancer
파일:ireli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11월 16일
풀네임 잔 이렐리아 / Xan Irelia
디자이너 솔크러시드(Solcrushed)[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조현정[2] / 파일:미국 국기.png 셰러미 리 / 파일:일본 국기.png 카이다 유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아이오니아의 열정(Ionian Fervor)4.2. Q - 칼날 쇄도(Bladesurge)4.3. W - 저항의 춤(Defiant Dance)4.4. E - 쌍검협무(Flawless Duet)4.5. R - 선봉진격검(Vanguard's Edge)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챔피언 업데이트 전7.2. 2018 시즌7.3. 2019 시즌7.4.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상단 (탑)9.2. 중단 (미드)9.3. 하단(봇)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암흑검 이렐리아(Nightblade Irelia)11.3. 조종사 이렐리아(Aviator Irelia)11.4. 잠입자 이렐리아(Infiltrator Irelia)11.5. 서리검 이렐리아(Frostblade Irelia)
11.5.1. 크로마
11.6. 연꽃 수도회 이렐리아(Order of the Lotus Irelia)11.7.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Divine Sword Irelia)
11.7.1. 크로마
11.8. iG 이렐리아(iG Irelia)11.9. 프로젝트: 이렐리아(PROJECT: Irelia)
11.9.1.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레스티지 에디션(PROJECT: Irelia Prestige Edition)
12. 기타
12.1. Better Nerf Irelia

1. 배경

파일:Irelia_Render.jpg

“나만을 위해 추던 춤, 이제 최초의 땅에 바치리라.”

녹서스에게 침략당한 후 아이오니아에서는 수많은 영웅이 등장했지만, 나보리 출신의 젊은 이렐리아만큼 독특한 영웅은 없다. 이렐리아는 고향 나보리에 전해 내려오는 고대의 춤을 익혔고, 아이오니아가 침략당하자 그 능력을 전쟁터에서의 기술로 삼았다. 치명적인 위력의 칼날들을 공중에 띄우고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싸우는 그녀의 모습은 우아하고 신중하며 군더더기라고는 없었다. 훌륭한 투사임을 입증한 이렐리아는 원하는 바는 아니었으나 아이오니아 저항 세력을 선두에서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고향 땅을 지키고 보존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장문 배경은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karma_portrait.png 파일:swain_portrait.png
카르마 스웨인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혼합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0(+95) 219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85) 2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50(+30) 86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3(+4) 13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6(+2.5%) 0.93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6(+3) 8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25) 53.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200(-) 2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1레벨의 방어력은 준수한 편이나 성장치가 낮아 18레벨 때는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간다. 이동 속도는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이동기를 지녀서 그런지 근접 챔피언 중에선 최하급이다.

기본 공격 관련 능력치는 뛰어나다. 일단 모션도 준수하고 공격 속도 증가 패시브가 있는 챔피언 치곤 성장 공격 속도가 뒤쳐지지 않으며 1레벨 공격력은 특출나지 않지만 성장 공격력이 최상급인 다리우스랑 가렌의 바로 아래 수준이다. 특히 독보적인 수치는 200이나 되는 기본 공격 사거리로[3], 근접 챔피언들 중에선 스칼에서 내린 클레드 다음으로 길며 클레드가 특이 경우인 것을 고려하면 최상급이다. 또한 성장 체력이 준수한 편이다.

3. 대사


4. 스킬

파일:irelia_S.jpg

4.1. 패시브 - 아이오니아의 열정(Ionian Fervor)

파일:irelia_P.jpg 스킬이 적에게 적중하면 6초 동안 아이오니아의 열정 중첩을 1만큼 얻으며, 중첩당 공격 속도가 증가합니다.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 기본 공격 시 아이오니아의 열정 지속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스킬 하나를 여러 챔피언에게 맞히면 중첩을 여러 개 쌓을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8 / 10 / 12%[A] - 1중첩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40 / 50 / 60%[A] - 5중첩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 ~ 66[6] (+0.25 추가 공격력) - 5중첩

스킬을 적에게 맞힐 때마다 스택이 하나씩 쌓이며 6초 동안 유지된다. 그리고 스택이 유지되는 동안 스킬을 적에게 추가적으로 맞히면 스택이 중첩되고 스택 유지 시간이 초기화되는데, 스택 수에 비례해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그리고 최대 5스택에 이르면 기본 공격 및 칼날 쇄도에 마법 피해가 추가된다. 중첩이 쌓일 때마다 아래부터 칼날이 한 쌍씩 빛나기 시작하며 5중첩이 쌓이면 이렐리아의 검이 황금빛을 띤다.

스킬을 맞히기만 하면 스택이 유지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는 Q로 미니언의 막타를 챙기면서 스택을 유지할 수 있고,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를 기본 공격하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또한 스킬 하나를 여러 챔피언에게 맞히게 되면 단번에 중첩을 여러 개 쌓을 수 있다.

사실상 이렐리아의 딜의 원천. 스킬이 모두 단발성에다가 딜링에 중점을 두지 않았고, Q의 재사용 대기시간 초기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렐리아에게 있어서 패시브의 발동 유무는 초중후반 어느 때에나 중요하다. 최대 60%까지 증가하는 공속과 추가 마뎀은 정복자와 합쳐지면 무시무시한 평타 DPS를 만들어 낸다. 라인전에서는 적어도 3~4스택 이상은 쌓아 두고 스킬을 총동원해 딜교를 거는 게 기본이고, 대규모 교전에서도 최대한 스택을 쌓아 놓고 돌입하던지, 아니면 E와 R을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맞혀서 단숨에 패시브를 풀스택까지 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또한 이렐리아가 주로 드는 정복자 룬과 지속시간 유지 조건이 동일하며 둘 다 지속딜을 비약적으로 늘린다는 것과 피해량에 섞여나가는 혼합 피해라서 잭스랑 유사하게 평타 중심 딜러이지만 피해를 방어력만으로 경감시키기 어렵다는 장점이 동일하기 때문에 높은 시너지를 보이며, 그 덕에 딜탱치고는 후반에도 딸리지 않는 지속딜이 가능하다.

이전에는 보호막을 공격하면 특별한 시각 효과가 나오며 높은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었으나, 9.2 패치에서 해당 효과가 삭제되었다.

4.2. Q - 칼날 쇄도(Bladesurge)

파일:irelia_Q.jpg 이렐리아가 적에게 돌진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적중 시 효과를 적용하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칼날 쇄도는 미니언에게 55 / 75 / 95 / 115 / 135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 / 25 / 45 / 65 / 85 (+0.6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생명력흡수.png 0.12 / 0.14 / 0.16 / 0.18 / 0.2 총 공격력

이렐리아가 매우 빠른 속도로 적에게 돌진하여 물리 피해를 입힌다. 온힛 스킬이기 때문에 평타에 묻어 나가는 부가 효과가 적용된다. 사거리도 길며 타겟팅이라 빗나갈 일도 없으며 조건부 쿨타임 초기화까지 붙어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최상급 돌진기 중 하나이다.

자체 재사용 대기시간은 긴 편이지만, 돌진으로 대상을 처치하였거나 E와 R을 적중시켜 표식을 남긴 적에게 사용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된다. 덕분에 이렐리아는 포탑 아래에서 미니언을 받아먹기 굉장히 쉬운 챔피언 중에 하나이며, 적들을 징검다리처럼 타면서 치고 빠지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라인전에서는 야스오처럼 미니언을 타고 적에게 달려들어 딜교를 시도할 수 있고, 반대로 미니언을 등지며 상대를 견제하다가 갱이 오면 미니언을 타고 도망갈 수도 있다. 돌진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미니언을 타서 스킬을 회피하거나, 치고 빠지는 딜교에 활용할 수도 있다. 한타에서는 E나 궁극기 등과 조합해서 그야말로 적들 사이를 춤추듯 오가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반대로 스킬을 잘못 질러서 쿨타임이 돌아가게 되면 그 시간 동안 이렐리아는 굉장히 무력해진다. 이렐리아의 근원적인 딜은 평타에서 나온다고는 하나 온힛 스킬인 Q의 연속 사용 역시 딜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고, 무엇보다 Q 이외의 다른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달려들기도 도망가기도 힘들어지는 뚜벅이 신세가 된다. 강력하지만 그만큼 사용에 있어서 신중함을 요구하는 스킬.

또한 온힛 스킬이기 때문에 주문검 효과와 굉장히 궁합이 좋다. 피해량이 상당히 늘어나므로 미니언 막타를 쳐서 쿨타임을 초기화시키기도 편리하고, 표식을 통한 쿨타임 초기화로 적 챔피언에게 연속으로 돌진하면서 꽤나 아픈 딜을 넣을 수도 있다. 보통 안정적으로 성장해 삼위일체를 뽑아올 즈음이면 원거리 미니언이 Q 한 방에 죽기 때문에 라인을 미는 속도도 매우 빨라진다.

그 외에 미미하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있다. 이전의 비천어검류의 기본 지속 효과를 어느 정도 계승하는 효과. 기본 수치가 없는 대신에 총 공격력 계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템이 갖추어지면 꽤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다.

초기화 효과는 꽤 판정이 널널해서 대상에 닿기 전에 죽거나 조금 표식이 늦게 쌓여도 초기화된다. 리메이크 이전에는 판정이 까다로웠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실수하면 쿨타임이 돌아서 라인클리어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다. 온힛 판정이라 잭스의 반격 등에 딜은 막히지만, 표식 초기화는 문제없이 작동한다.

4.3. W - 저항의 춤(Defiant Dance)

파일:irelia_W.jpg 첫 번째 시전: 이렐리아가 칼날을 방어 대열로 정렬하며 힘을 충전합니다. 이렐리아가 받는 물리 피해량이 감소합니다. 이때 공격이나 이동은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시전: 이렐리아가 칼날을 날리며 물리 피해를 가합니다. 첫 번째 시전에서 충전을 한 만큼 피해량이 증가하며, 최대 0.75초 충전 시 2배의 피해를 줍니다.

저항의 춤은 적이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
즉시 시전: 두 번 시전하는 대신 길게 누르세요.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8 / 16 / 14 / 1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물리 피해 감소: 50 (+0.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최소 피해량: 10 / 25 / 40 / 55 / 70 (+0.5 총 공격력)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최대 피해량: 20 / 50 / 80 / 110 / 140 (+1.0 총 공격력) (+0.8 주문력)

처음 시전하면 이렐리아가 제자리에 가만히 서서 최대 1.5초 동안 칼날들로 자신의 몸을 둥글게 감싸 받는 물리 피해를 감소시키고, 재시전 또는 1.5초를 기다린 후에는 칼날이 지정한 방향을 빠르게 찌르면서 광역 피해를 입힌다. 최대 지속 시간인 1.5초의 절반에 해당하는 0.75초만 충전해도 최대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0.75초가 지나면 특유의 효과음과 함께 금색의 칼날이 시각적으로 나타난다.

저항의 춤의 특징이라면 이동 등 다른 행동이 제약되는 대신 피해 감소량 수치가 굉장히 높다는 것.[7] 반격도 물리 피해에 총 공격력 계수가 붙어 있어서 꽤나 아픈 편이다. 적중시키면 패시브 중첩도 쌓을 수 있어서 이어지는 전투에서 기대 딜량도 높아지고 반격 피해 범위가 지정 방향 반대까지 때릴 정도로 길고 넓어서 맞히기도 쉽다. 단순히 피해를 흘리는 용도 외에도 패시브 중첩을 빠르게 쌓거나 유지하면서 딜을 보충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또한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군중제어기에 끊기지 않는다. 군중제어기의 효과 자체는 그대로 적용되지만 저항의 춤은 지속시간이 끝날 때까지 정상적으로 발동한다. 리븐처럼 콤보에 CC기를 동반하는 챔피언과 교전할 때 굉장히 좋은 특성. 다만 끊기지 않는 것 뿐이지 넉백, 에어본 등 강제 이동은 정상적으로 적용되니 주의.

고급 테크닉으로 W - 점멸이라는 것이 있다. 저항의 춤은 첫 번째로 시전하는 도중에는 점멸을 사용할 수 없지만, 두 번째 시전 순간에는 점멸을 사용할 수가 있다. 따라서 두 번째 시전과 거의 동시에 점멸을 빠르게 눌러주면 점멸로 이동한 위치에서 칼날을 발사해서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영상 참고 숙련도가 필요하지만 익혀 둔다면 특수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최대 지속 시간인 1.5초가 지나기 전에 반드시 재시전과 함께 점멸을 눌러야만 발동한다는 것이 있다. 재시전을 안 하고 자동 시전을 이용할 경우에는 W가 처음 위치에서 나가게 되기 때문이다.

9.3 패치로 피해 감소량 수치가 증가한 대신 물리 피해만 감소시키게 됐으나, AP 누커가 풀콤보를 맞히기도 전에 녹일 수 있는 챔피언이라 초중반 라인전에선 큰 타격은 없었다. 대신 후반 맞다이나 한타에서 조심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4.4. E - 쌍검협무(Flawless Duet)

파일:irelia_E.jpg 이렐리아가 칼날 2개를 던집니다. 두 번째 칼날이 목표 위치에 도착한 뒤 두 칼날이 서로를 향해 날아가며, 이때 칼날에 적중한 적은 마법 피해를 입고 0.75초 동안 기절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6.5 / 15 / 13.5 /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0 / 150 / 190 / 230 (+0.8 주문력)

첫 시전 시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칼날을 지정 위치로 던지고, 2번째 시전 또는 3.5초가 지나면 각 칼날 사이 또는 칼날과 이렐리아 사이[8]로 칼날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마법 피해를 주고 기절시킨다.

다른 전사/암살자 챔피언도 광역 CC기를 갖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 직접 몸을 들이밀어야하거나 자신의 몸 주변으로 나가기 때문에 되려 위험에 처하거나 사거리가 닿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나 이렐리아는 칼날을 깔아놓고 견제하거나 진입각을 볼 수 있고, 심지어 라인 클리어까지 해낼 수 있다. 또한, 이 스킬은 칼날 쇄도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시키는 표식을 남긴다. 이전에는 궁극기로만 가능했었던, 원거리에서 칼날 쇄도의 초기화 각을 만들 수 있게 된 것.

첫 공개 시에는 기절 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1.25초까지 증가했기 때문에 선마하기도 했다.

칼날의 설치 거리는 제한이 없다. 또한, 범위 내에서는 즉발로 동시에 피해를 입힌다. 참고로 쌍검협무의 칼날을 날릴 때는 엄연히 투사체 판정이기 때문에 야스오의 바람 장막에 막힌다. 설치된 후 다른 칼날을 깔아 칼날이 이동할 때도 투사체 판정을 받으므로 경로에 바람 장막이 있다면 장막에 부딪힌 칼날이 소멸한다.

여담으로 칼날을 설치하고 상대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로 이동할시 곧 바로 제자리에 한 번 더 돌며 E가 사라지게되고 스턴은 적용되지 않는다.(이렐리아 실험영상)

강이나 칼바람 나락에서 E 시전 시, 적중 범위는 제대로 보이는데 설치된 칼날 이펙트가 실제 위치보다 높게 붕 떠서 표시되는 버그가 있었으나 9.15 패치에서 수정되었다.

4.5. R - 선봉진격검(Vanguard's Edge)

파일:irelia_R.jpg 이렐리아가 칼날 다발을 발사합니다. 적 챔피언에게 적중하면 칼날 다발이 넓게 펼쳐지며 이때 칼날은 마법 피해를 주고 챔피언 및 대형 몬스터에게 5초 동안 표식을 남깁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20 / 1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25 / 225 / 325 (+0.7 주문력) - 최초 피해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25 / 200 / 275 (+0.7 주문력) - 결계 통과시 피해
칼날의 결계 지속시간 : 2.5초
아이오니아가 부른다!

이렐리아가 크게 돌며[9] 전방으로 칼날 다발을 던진다. 그 칼날에 챔피언이 맞으면 마법 피해를 입히고 표식을 남기며, 맞은 자리에는 칼날의 결계가 생성된다. 또한, 이 결계에 닿은 적은 둔화가 걸린다. 쓰레쉬의 궁과도 유사점이 있는 기술.

범위도 넓고 피해량도 두 번에 걸친 피해량을 감안하면 꽤 높다. 거기다 범위 내 모든 적에게 표식을 남기니 이렐리아가 여러 번의 칼날 쇄도로 적진을 헤집어놓는 것이 가능해지고, 결계의 외벽은 높은 슬로우로 이동반경을 제한시키니 진영 붕괴 및 가두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렐리아가 다른 근접 딜러와 비교되는 강한 한타 능력의 원천.

주의할 점으로는 일단 칼날이 챔피언에게 맞아야 결계가 펼쳐진다.[10] 좌우는 넓직하지만 사거리 판정은 꽤 엄격한 편. 엄연히 투사체라 바람 장막에 사라져버리기도 한다. 막상 대상이 결계에서 탈출하는 것을 포기하고 안에서 농성을 할 경우에는 딜 억제 능력이 전혀 없다. 또한, 이렐리아가 바라보는 방향으로는 결계가 서지 않고 뚫려 있기 때문에 도주나 방어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부적절하다.

참고로 결계가 세워질 때 결계의 경계 위에 있는 적들은 결계의 안과 밖 중 더 가까운 쪽으로 밀려난다. 즉, 궁을 맞힌다고 결계 슬로우까지 확정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R점멸도 된다. 스킬의 방향은 R을 눌렀을 때 정해진다. 시전시간이 끝나기 직전 타이밍에 점멸을 쓰면 이펙트는 점멸 쓰기 전 위치에서 나가지만 판정은 이동한 위치에서 나간다. 투명 투사체가 날아가는 셈이라 적을 당황하게 할 수도 있다.

리메이크 출시 초기에는 결계에 닿을 시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만드는 '무장 해제' CC기가 붙어 있었으나, 이후 너프 패치로 삭제되었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수호자_영원석.png 저항의 보호막
W - 저항의 춤으로 감소시킨 피해량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칼날 난무
Q - 칼날 쇄도 초기화
달성 목표 : ? / ? / ? / ? / ?

파일:여왕_영원석.png 칼날밭길
두 명 이상의 적 챔피언에게 R - 선봉진격검 적중
달성 목표 : ? / ? / ? / ? / ?

6. 평가

게임플레이 영상
챔피언 집중탐구 왠지 해설가 양반이 속으로 불편해 했을 것 같다

이전 이렐리아가 높은 능력치와 강인함을 이용한 딜탱으로 쓰이며, 균형의 일격으로 인해 역관광의 여왕으로 불렸다면, 리메이크 이후에는 표식으로 보다 칼날 쇄도의 초기화 효과를 더 자주 발동시킬 수 있게 해주어 암살자 역할군에 걸맞게, 마치 춤추듯 적들 사이를 누비는 칼날 무희가 되었다.

또한 단순히 칼날 쇄도를 자주 쓰게 해주는 것 외에도 단조롭기 짝이 없던 스킬들을 재분배하고 어검술이라는 콘셉트을 지키면서 새로운 효과와 계수를 추가했다. 그 결과 암살자형 전사 중에서는 최상위권에 속하는 한타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고 비주얼적으로도 매우 현란하고 스타일리쉬해졌다.여자 야스오라는 말도...

또한 미드 메타 자체를 바꿔 버린 챔피언으로도 평가 받는데, 메타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밸붕챔들이 특정라인에서 깽판친게 문제같지만[11]

상대가 조금만 물몸이면 2렙부터 무한히 킬각을 보는 특성 때문에 대처 능력이 부족한 정통 AP 메이지들의 씨가 말랐다. 사실 이 물몸의 기준도 애매하서 여진 리산드라 같은 챔피언도 하드디나잉과 다이브 위협을 수시로 받을 정도로 파일럿의 손가락만 따라주면 상성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부쉈을 정도. 이후로도 아트록스아칼리가 미드에 오면서 진짜 메이지들은 미드를 못가고, 탑 챔피언들이 미드에 내려와 깽판치는 진풍경이 이뤄졌다. 바텀 비원딜메타 때 원딜들 씨가 말랐던걸 생각해보면 그냥 라이엇은 밸런스 비슷한걸 맞출 생각도 없음을 알 수 있다

6.1. 장점

  • 패시브 5스택 중첩 시 강력한 지속 화력
    아이오니아의 열정이 스킬을 맞출 때마다 1스택씩 쌓이는 만큼 미니언도 없는 1:1 교전에서 5스택을 쌓기가 쉽진 않다. 하지만 쌓기만 하면 잭스, 나서스 같은 평타회피 혹은 공속 저하 스킬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라인전에서 어지간하면 1:1 맞대결을 지지 않는다. 그리고 아이오니아의 열정은 한 스킬을 여러 챔피언에게 맞추면 스택이 동시에 쌓이므로 노스택인 상태에서도 쌍검협무와 선봉진격검을 적 다수에게 적중시켜 풀스택을 채운 패시브와 정복자의 위력에 힘입어 라인전에서 2:1, 3:1을 이기는 그림이 나오기도 한다. 피지컬이 좋은 게이머가 칼날 쇄도의 쿨 초기화를 잘 이용하면 논타겟 스킬은 거의 맞지도 않고 초반부터 우월한 평타딜을 넣을 수 있어 패시브 5스택을 쌓고 스킬을 아낀 이렐리아에게 갱호응을 하려다가 역으로 킬을 따이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 물몸 딜러를 상대로 갖는 최강의 살상력
    내구도가 허약하고 견제 위주로 게임을 풀어야 하는 원거리 챔피언들은 패시브를 쌓고 연속 사용이 가능한 칼날 쇄도로 순식간에 거리를 좁혀오는 이렐리아의 딜교를 회피하기가 극히 곤란하다. 초반부터 강한 지속 화력 덕에 6렙 이후로는 선봉진격검을 맞는 순간 킬각이 잡힐 정도. 한타에서도 뚜벅이 원딜들은 물론, 이동기가 있는 원딜도 이동기를 믿고 방심하다 이렐리아의 연속 돌진에 비명횡사하기 쉽다.
  • 준수한 파밍기
    칼날 쇄도의 추가 피해와 쿨타임 초기화 덕분에 이렐리아는 타워 밑에서 CS 수급이 매우 쉽다. 마나 소모도 적은 편이고 거기에 체력 회복 옵션이 있어 라인 유지력을 보충할 수도 있다. 당기는 라인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 미니언을 징검다리처럼 사용해 갱 호응/갱 회피/딜교/디나잉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리메이크 전과 달리 일반 스킬에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어 광휘의 검 정도만 떠 주면 라인을 빠르게 밀 수 있다.
  • 암살자 역할군 중 상위권에 속하는 한타 기여도
    이렐리아의 한타 능력은 일반적으로 좋다고 보긴 힘들다. 근접 평타 딜러 중에서 E에 평타 회피, 궁극기에 방마저 증가가 있는 잭스조차 한타는 애매하다고 평가받는데 이렐은 방어관련 스킬이 W하나뿐이고 그 마저도 물뎀만 적게 받기때문에 한타때 잘못 들어가면 딜을 제대로 넣지도 못하고 그냥 산화해버린다. 하지만 궁극기가 원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발묶을 수 있고 조건부긴 해도 Q의 쿨 초기화와 E의 광역스턴을 잘 이용하면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끌면서 딜링도 우겨넣는 챔피언이 되기도 한다. 요컨대 선진입시에는 좋다고 보기 어렵지만 후진입시에 큰 위력을 발휘하는 잭스, 카직스와 같은 암살자나 브루저와 비슷한 구도에서 위력적인 챔피언이라고 보면 된다.

6.2. 단점

  • 높은 난이도
    이렐리아의 강점들은 모두 조건을 탄다. 칼날 쇄도는 연속 돌진이 가능하지만 미니언을 타는 게 아니면 쌍검협무와 선봉진격검을 적중시켜 얻는 표식을 통해 쿨타임을 초기화시켜야 하며, 미니언이 없는 상황에서는 패시브를 쌓는 속도 역시 이 두 스킬의 적중률에 의존한다. 그 외에도 라인전에서 미니언을 타며 적을 교란하거나 스킬 사이에 평타를 섞어 가며 추가 딜과 정복자 스택을 챙기는 등의 자잘한 노하우도 필요하다. 이렐리아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연속 돌진이 가능한 칼날 쇄도로 적에게 접근하거나 주요 스킬을 회피하는 조작 난이도에 논타겟팅 스킬, 특히 독특한 메커니즘의 쌍검협무를 반드시 적중시켜야 하는 집중력, 그리고 정확한 스킬 분배 및 계산으로 패시브를 쌓고 칼날 쇄도의 쿨타임을 초기화시키는 판단력이 모두 필요하다고 보면 된다. 롤에 난이도가 높은 챔피언은 많지만 이렐리아는 그 중에서도 다루기 어려운 축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초보와 고수의 차이가 굉장히 큰 챔피언으로도 평가받는다. 대회에서도 정말 메카닉이 특출난 일부 선수들은 성능과 메타에 관계없이 이렐리아를 꺼내들고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외의 경우는 철저히 외면받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준다.
  • 탈출기의 부재
    이렐리아의 기동성을 담당하는 칼날 쇄도는 적에게 사용하는 타겟팅 스킬이다. 즉, 뒤쪽에 미니언을 남겨두지 않았다면 도주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게다가 이렐리아는 근접 챔피언이기에, 멀리서 안전하게 싸운다는 선택지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이 점은 야스오와도 유사해서 갱킹이 오면 탈출하지 못하고 칼날 쇄도로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시간을 끄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물론 흥한 경우에는 패시브를 쌓으면서 1:2를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라인전 상성을 크게 타면서 갱킹에도 약한 탓에 바로 아래의 약점이 크게 부각된다.
  • 말릴 수록 밑도 끝도 없이 말림
    높은 난이도와 탈출기의 부재, 그리고 부실한 능력치가 만들어낸 종합적인 단점. 킬을 먹고 굴리는 것도 쉽지만 반대로 데스를 한번 당하다 보면 끝도 없이 당하기 쉽다. 기본적으로 스택을 쌓아야 맞딜이 강해지기 때문에 이렐리아가 원치 않는 타이밍에 적이 싸움을 걸면 이렐리아는 굉장히 무력해진다. 그렇다고 칼날 쇄도를 연속적으로 써서 스택을 쌓자니 라인이 밀리고 이러다 보면 갱킹이나 로밍에 더 취약해지니 AD계의 럼블이라 봐도 과언이 아닌 셈.

6.3. 상성

일반적인 상성이 이렇다는 것이고 이 챔피언이 워낙 변수창출이 좋은 챔피언이다보니 조건과 실력에 따라서는 상성상 이기기 힘든 잭스나 가렌같은 선공권이 부실한 챔피언한테는 의외로 강력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으니 명심하자.
  • 이렐리아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라인전이 이렐리아보다 강한 챔피언들
      • 가렌: 심리전으로 가렌의 스킬을 한두 개 빼놓은 상황이면 몰라도 초반 이렐리아의 딜로는 가렌의 탱킹력을 뚫을 수 없으며, 스킬 사용을 봉쇄하는 침묵과 CC에 끊기지 않는 심판의 지속 피해는 물몸에 스킬 의존도가 높은 이렐리아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그나마 선공권이 이렐리아에게 있다는 것이 위안이지만 어차피 선공을 해도 딜교를 이길 수 없으며, 한타 기여도는 이렐리아가 조금 더 낫다지만 근접 챔피언인 이렐리아에게 끈덕지게 들러붙어서 방해할 수 있는 까다로운 상대. 가렌의 리워크 전에는 스플릿구도까지 시간이 흐른다면 1대1은 이길 수 있는 상대였지만 리워크 후 가렌의 심판의 딜이 훨씬 강력해지고 궁극기가 항상 고정 피해로 바뀐데다가 딜템을 더 섞고 정복자까지 채용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1대1도 못 이긴다.
      • 다리우스: 아래 아칼리 문단에 서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레벨 주도권 없음, 라인 형성을 주도적으로 할 수 없음으로 인해 힘들다. 다리우스가 W를 찍고 견제하러 온다면 무조건 빼야한다. 그리고 포획으로 이렐리아의 Q가 끊기며, 궁극기는 저항의 춤으로 막는게 불가능하다. 후술할 그랩류 챔피언들이랑 저항의 춤을 무력화시켜버리는 챔피언 부류 동시에 포함이 된다. 유체화 다리우스라면 앞무빙만으로도 킬각이 잡힌다. 폭딜보다는 지속딜에 능한 이렐리아는 초반 폭딜에 취약한 다리우스를 노려 순삭할 수도 없고 지속딜은 다리우스가 압도적이다. 이후 스플릿 구도에서도 점멸 없이 맞다이를 걸리면 죽는다.
      • 렝가: 극초반에 깡패같은 딜교에 몸을 제대로 사리기 힘들다. 렝가가 부쉬에서 도약해서 평-Q-W-E-강화 Q 거기에 감전이라도 터지면 순식간에 반피가 사라진다. 렝가의 스킬쿨타임도 굉장히 짧아서 저항의 춤으로 한번 막기에는 너무 역부족이다. 그나마 극딜 감전렝가라면 이렐리아가 어느정도 선공권을 쥐고있으니 해볼만하다.
      • 모데카이저: 패시브의 지속딜 때문에 딜교가 쉽지 않으며, 6렙 전까지는 스택을 쌓고 그나마 버틸 수 있으나 무엇보다 6렙 이후 죽음의 세계로 끌려가면 미니언도, E와 궁극기로 깔아놓은 칼날도 사라지기 때문에 딜교를 이길 수가 없다. 한타에서 활약해 보려고 해도 궁극기로 데려가 버리면 그만이고, 1:1도 당연히 성립하지 않는 최악의 상대. 그리핀의 도란은 LCK에서 이렐리아 상대로 모데카이저를 꺼내 이렐리아의 궁극기를 맞궁으로 족족 피하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였다.
      • 올라프: 라인 중앙에서 도끼 한 대 맞으면 킬각이 잡힌다. 이렐리아 특유의 기동성은 도주할 때는 발휘가 안 되며, 무모한 강타의 고정 피해는 저항의 춤으로도 방어가 불가능해 후술할 저항의 춤을 무력화해버리는 챔피언 부류에 속해있다. 심지어 전투력마저 5스택 이렐리아보다 올라프가 더 세다. 6렙 후에는 이렐리아의 CC기를 라그나로크로 무시할 수 있어 1:1은 이길 방도가 없다.
      • 탐 켄치: 초반 다리우스도 이겨먹는 탐 켄치다. 집어삼키기 때문에 오래 맞다이를 끌면 매우 불리해지고, 근본이 탱커인 챔피언이다. 보니 유지력이 매우 좋아서 껄끄럽다. E스킬의 변수도 귀찮은 부분. 그렇다고 다른 대상을 노리자니 W스킬로 아군 한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가 있어 후술할 아군 딜러 보호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 부류에도 포함된다.
      • 레넥톤: 미니언을 먹기 위해서 레넥톤 근처에 접근하게 된다면 그대로 풀콤보맞고 산화하기 마련이다. 레넥톤의 W 폭딜을 맞W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딜교 이득을 볼 수 있으나, 애초에 즉발이기 때문에 보고는 대응할 수 없다. 예측에 실패한다면 무조건 이렐리아 쪽이 손해보게 되어있다. 유일하게 이렐리아가 노려볼수있는 타이밍이 레넥톤의 스킬이 완벽하게 찍히지 않은 3렙전 구간. 이때 분노를 쌓기 힘들게 거세게 압박하는수밖에 없다.
      • 일라오이, 자르반 4세, 판테온
    • 기본 공격을 방해하는 챔피언: 이렐리아의 딜링은 전적으로 기본 공격과 온힛 스킬인 칼날 쇄도(Q)에 의존한다. 기본 공격을 방해하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제대로 된 딜 교환이 불가능하다.
      • 나서스: 극초반엔 나서스가 약하긴 하지만 6렙 이후부터는 나서스가 궁극기 체력 뻥튀기로 잘 죽지도 않고 궁극기 사용시 Q 쿨감때문에 5스택을 쌓아도 이길만한 견적이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나서스를 아예 무시하려고 해도 나서스는 한타때 이렐리아한테 W만 걸아줘도 공속 저하로 이렐리아 성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정말 답도없는 카운터.
      • 말파이트: 말파이트는 W스킬로 초반부터 높은 방어력과 준수한 푸쉬력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E스킬의 공속 감소는 평타 위주의 챔피언인 이렐리아에게 치명적이다. 극초반에는 잠시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지만 바미의 불씨 + 천 갑옷 정도만 뽑아와도 압박하기 어려워진다. 한타 기여도 또한 이렐리아와 비등하거나 더 높다고 볼 수 있기에 어려운 상대.
      • : 결계를 치는 순간 이렐리아 딜의 핵심인 평타가 차단된다. 거기다가 탱커 주제에 맞다이가 최상위라 라인전이 약하지 않으며, 강제로 싸움을 걸 수 있는 도발도 굉장히 거슬린다. 황혼 강습(Q) 추가 피해도 마법 피해라 저항의 춤으로 방어가 안 된다. 궁극기로 아군을 보호할 수도 있어 후술할 아군보호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에 포함된다.
      • 아칼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들어지는 상대. 온힛계통의 스킬들이 주력이 되는 이렐리아의 공격은 장막 하나에 죄다 무력화되는데다가 Q평 짤짤이 딜교도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플레이에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아칼리는 너프를 하도 많이 먹어서 오연투척검을 마스터하기 전의 라인 푸쉬력은 상당히 저열하기 때문에, 1~5레벨 구간에서 미니언 수를 조율하면서 칼날 쇄도로 패시브 스택을 쌓아 압박을 가하면 딜교환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으므로, 이 이득을 기반으로 스노볼링을 어떻게 굴리느냐가 관건이다. 선탬으로는 트포보다는 마최를 가는 것이 상대하기가 편하다.
      • 잭스: 반격 때문에 뭘 해 볼 수가 없다. 심리전으로 반격을 빼고 들어가는 게 아닌 이상 딜교가 성립하지 않으며, 6렙이 되는 순간부터 답이 안 나오는 매치업이 돼버린다. 또한 아이템이 나올수록 한타든 스플릿이든 잭스를 이길 수가 없어진다. 왕귀력도 잭스가 더 뛰어나다는 것은 덤.
    • 이렐리아의 기동성을 낮추는 챔피언들
      • 신지드: 카시오페아랑 비슷하다. 본체는 약해서 이기기는 쉽지만 초강력 접착제에 빠지기라도 하면 Q스킬을 사용할수가 없다. 독과 던져넘기기도 짜증나는 요소.
      • 침묵 효과를 가할 수가 있는 챔피언들: 이렐리아의 게임플레이는 스킬을 써서 빠른속도로 스택을 모은다음 맞다이를 하는게 정상인데 이렐리아도 엄연히 암살자 플레이식이라 침묵효과를 받으면 한없이 무기력해진다.
    • 근접 AD 캐리
      • 녹턴: 이렐리아는 근접해서 딜을 넣어야 하는데 녹턴에게 맞딜이 밀려서 접근할 수가 없다.(...) e스킬의 스턴은 쉴드로 막히고 조건부 스킬이지만 타겟팅 공포가 있어 어려운 상대. 갱킹으로 초반을 풀지 않으면 라인전 이후에도 녹턴의 궁극기 때문에 스플릿이 많이 껄끄러워진다. 단 집중 공격을 들었을 경우에는 구도가 꽤나 달라진다. 쉴드는 w에 까이고, 녹턴이 q궤적 위에서 싸워도 집공이렐의 딜을 못 버틴다(...)
      • 마스터 이 : 초반에는 몸이 약해 이기기 쉬우나 이렐리아의 E랑 궁극기를 일격필살로 피할수가 있다. 마스터 이의 E스킬은 저항의 춤으로 막는건 불가능하며 위에서 서술한것처럼 저항의 춤을 무력화시켜버리는 챔피언 부류에 속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마스터 이의 살인적인 캐리력도 이렐리아 이상으로 어마어마하다.
      • 트린다미어 : 왕귀캐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초반 맞다이는 의외로 꽤 강력한 편이다. 초반에 약해보여서 맞다이를 걸었는데 운이 나빠서 치명타가 2대 이상 터지면 필패이고, 유지력 면에서도 트린의 우위이다. 다만 미니언을 사용해 사정 거리의 우위를 살린다면 의외로 이렐이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데 그것도 후반가면 불사의 분노로 인해 맞다이하기가 부담스러워진다.
      • 피오라: e스킬 스턴이 응수에 막히고, 약점의 고정 피해 때문에 이렐리아의 w스킬이 의미가 없어진다. 앞서 말한것처럼 저항의 춤을 무력화해버리는 챔피언 부류에 속한다. 첫귀환 전에는 1레벨 때에만 조심하면 어느 정도 우위를 가질 수 있으나 응수의 변수 때문에 라인전에서 크게 이득을 보기는 어려우며 첫귀환 이후에는 빠르게 주도권을 잃는다. 2018 롤드컵 8강전 3경기 KT vs IG 경기를 참고하면 좋다. 가면 갈수록 말라 비틀어져가는 스멥의 이렐리아가 보인다.
    • 이렐리아의 스킬들을 카운터 치기 쉬운 챔피언
      • 갈리오: 기본적으로 이렐리아는 사정 거리가 짧기 때문에 W 스킬의 도발이 거슬리는 편이다. 한번 도발에 잘못맞으면 정의의 주먹과 전장의 돌풍 콤보가 당신에게 매운 맛을 보여줄 것이다. 갈리오의 무서운 갱호응은 덤. 다만 이렐리아는 AD 챔피언이라 갈리오 입장에서도 껄끄러운 편. 라인킬 확률은 이렐리아가 우위지만, 승률은 갈리오가 우위다. 궁극기로 아군에게 지원이 가능해 후술할 아군 보호능력도 뛰어난 챔피언 부류에 속해있다.
      • 볼리베어: 볼리베어의 광역 공포와 플링은 이렐리아의 진입과 라인 관리를 어렵게 만들며, Q가 E에 끊긴다. 거기에 더해 이렐이 오히려 진입하면 땡큐인 볼베 입장에서는 냅다 넘겨서 평타 때리다가 머리를 뜯을 것이며, 기본 스펙 차이도 심각한데 6렙 이후에는 그 다리우스조차 때려잡는 흉악한 맞딜 능력을 가지게 된다. 추가로 궁극기는 마법 피해라 저항의 춤으로도 감소시킬 수 없는건 덤. 전에 말한것처럼 라인전이 이렐리아 이상으로 강한 챔피언 부류에 속해있다. 장인도 인정한 하드카운터 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경우, 초반에 볼리베어가 라인 주도권을 잡고 빅웨이브를 박아서 정글과 함께 다이브각을 재거나 상대 정글을 괴롭히러 간다(...)
    • 대부분의 탱커들 : 이렐리아의 후반 캐리력은 뛰어나지만 탱커들 앞에서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아무리 스킬들을 부어내도 탱커를 처리할려면 어지간히 잘커서야 최소 10초 이상은 걸리며 그 사이에 다른 적팀들이 와서 습격당하기 일쑤다.
    • 기타
      • 애니비아: 이렐리아가 날뛰던 리메이크 초기부터 최대의 하드 카운터급 상성이었다. 이렐리아는 순간 누킹을 저항의 춤의 뎀감으로 대폭 줄일 수 있고 칼날 쇄도 덕분에 회피기동이 뛰어난데다, 지속딜이 강한 전사 챔피언이기에 무적기를 든 챔피언에게도 위협적이고 폭딜과 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을 상성상 우위에 두고 있지만 애니비아는 예외이다. 얼음 폭풍의 범위가 넓은데다 지속 딜링 스킬이라 회피하기도 저항의 춤으로 막기도 애매하며 결국은 근접 챔피언이므로 냉기 폭발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저항의 춤이 AP 데미지를 감소시키지 않게되면서 더욱 난처해졌다.
  • 이렐리아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대다수의 원거리 딜러 & 메이지 챔피언: 보통 이 녀석들은 방어 능력치가 낮은 대신 긴 사거리와 순간 누킹으로 이점을 얻는데, 이렐리아는 빠르고 사거리가 길며 연속 사용이 가능한 칼날 쇄도 덕분에 접근이 쉽다. 접근전에 약한 원거리 딜러의 특성상 이렐리아의 연속적인 돌진은 매우 껄끄럽다. 이즈리얼처럼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이더라도 E와 R만 맞혀 두었다면 Q로 다시 붙을 수 있어 밀리지 않는다. 설령 타겟팅 불가나 무적기 같은 생존기가 있더라도 이렐리아는 한방 콤보에 의존하는 챔피언이 아니어서 다시 붙어서 공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W의 피해 감소 효과가 물리 피해에만 적용되도록 하향당한 후로도 뛰어난 기동성 덕에 몸이 약하고 기동성이 부족한 원거리 챔피언들 상대로는 여전히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솔직히 위에 있는 챔피언 제외 거의 모든 챔피언들을 개발살내고 다니는게 이렐리아다. 그리고 까놓고 말해서 위에 있는 챔피언들도 점화나 치감칼로 인한 치감의 변수, 정복자의 피흡과 이렐리아가 Q를 타고 E를 쏘는 여러 변수들, 판단으로 잡을 수는 있다.
    • 순간적인 콤보에 의지하는 AD 암살자 챔피언 : W 한번이면 모든 AD 누커들은 암살이고 뭐고 함부로 이렐리아를 잡을 수가 없게된다.
    • 기타
      • 아트록스: 아트록스의 라인전은 강하지만 아트록스의 스킬들은 이렐리아가 발로 게임해도 Q스킬로 피할수가 있으며 맞다이랑 한타도 이렐리아가 더 강해 아트록스가 불리하다. 아트록스의 딜을 이렐리아는 저항의 춤으로 대처할수가 있는것도 덤. 다만 그 기동력을 가지고 아트록스의 Q를 못 피하면 역으로 쥐어터지니 스킬을 잘 피하는게 관건이다.

7. 역사

7.1. 챔피언 업데이트 전

이렐리아/8.7 업데이트 전 문서 참조

7.2. 2018 시즌

현란한 스킬셋으로 PBE 서버 공개에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각 스킬들의 주문력 계수가 꽤 높고 특히 새로운 E 스킬인 쌍검협무의 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기존 이렐리아의 빌드 대신 하이브리드나 풀 AP 빌드가 연구되었다.

8.7 버전에서 리런치되었는데 AP는 선택 사항일 뿐이고, 이전의 콘셉트을 계승하면서 좋은 성능을 가지는, 지나치게 성공적인[12] 리메이크 챔피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출시 하루 솔랭 승률 성적은 무려 47%.[13] 결국 추가 업데이트로 기본 체력을 30 낮추고 공격력과 방어력도 3만큼 낮췄으며, 쌍검협무의 기절 시간도 0.8 ~ 1.2초에서 전구간 0.75초로 줄이고 궁극기의 무장 해제도 2초에서 1.5초로 너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점점 유저들의 숙련도가 증가하면서 높은 승률, 픽률, 밴률을 찍으며 탑 대세 챔피언이 되었다. 심지어 쌍검협무(E)를 쓰기만 해도 유닛을 처치한 것으로 취급되는 버그가 있어서 도란의 반지를 시작 아이템으로 구매해 거의 무한정 스킬을 난발하거나, 요림의 주먹으로 추가 체력을 얻는 것이 가능했다. AP 이렐리아는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로 주문력과 방어력 스택을 쉽게 쌓을 수 있었다. 영상 참고

8.8 버전에서는 이렐리아의 약한 초반 라인전을 버프하기 위하여 기본 방어력을 3만큼 올려주었고, Q 칼날 쇄도의 미니언 대상 추가 피해량이 기존의 60%에서 70%로 상승하였다. 대신 궁극기 선봉진격검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났고, 피해량이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또한 버그도 픽스되었다.

8.9 버전에서는 기본 지속 효과 - 아이오니아의 열정 지속시간이 대형 몬스터를 공격할 경우에도 초기화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렐리아를 정글러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14] 그러나 이 패치 이후로도 아무도 이렐리아를 정글러로 쓰지 않는다. 한편, 그 직전 버전인 8.8로 치러지는 2018 MSI에서 다이어 울브스가 카붐 상대로 픽하며 방송경기에 등장해 승리를 따냈다. 또한 킹존의 BDD가 플래시 울브즈의 탈리야 픽을 맞아 미드 이렐리아를 꺼내들어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8.11 패치로 봇 라인에서 원딜 챔피언이 망하자, 그 대신 오는 대세 근접 챔피언 중 하나가 되었다. 다만 승률은 LCK 기준으로 20%대를 찍으며 스프링 시즌 스카너-라이즈의 뒤를 잇는 특급 함정카드의 모습을 보여줬다.

8.13 버전에서 너프되었다. 우선 패시브 아이오니아의 열정의 경우 기본 피해량과 중첩당 피해량이 모두 줄어들었고, 계수의 경우에는 기존의 총 공격력 계수에서 추가 공격력 계수로 바뀌었다. 대신 최대 중첩에서의 추가 공격 속도 증가량은 기존보다 10% 늘어났다. W 저항의 춤의 경우에는 높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피해량이 감소하였고, 총 공격력 계수가 감소하였다. 마지막으로 E 쌍검협무와 궁극기 선봉진격검을 통해 적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에게 표식을 남겼을 경우, 표식의 지속 시간이 기존의 6초에서 5초로 감소하였다. 이 너프가 크게 작용하여, 탑/미드 승률이 46%대로 떨어지며 몰락했고, 프로씬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8.15 버전에서는 이렐리아의 기본 스탯과 기본 공격이 버프를 받은 반면 스킬의 위력은 너프 당했다. 이렐리아의 기본 공격력이 3 증가하였고, 기본 체력은 30 증가하였으며, 패시브 아이오니아의 열정의 중첩 당 추가 마법 피해량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Q 칼날 쇄도의 사거리가 25만큼 감소하였고 기본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에서 5만큼씩 감소하였으며, 총 공격력 계수도 0.1 감소하였다. W 저항의 춤의 경우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피해 감소 효과가 50%로 고정되는 너프를 받았으며, E 쌍검협무의 경우 사거리가 50만큼 줄어들었고, 기본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씩 줄어들었다. 대신 쌍검협무로 정글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적용되었던 50%의 피해 감소 효과가 삭제되었다.[15] 마지막으로 궁극기 선봉진격검의 사거리가 1050에서 1000으로 50만큼 감소하였다.

8.17 패치에서는 Q 칼날 쇄도가 미니언을 대상으로 입힐 수 있었던 추가 피해량이 기존의 70%에서 100%로 상승하는 버프를 받았다. 이 버프와 더불어 탑라인에 제이스나 케넨, 퀸, 갱플랭크 같이 견제형 탑솔러들의 티어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들을 가장 잘 때려잡는 이렐리아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탑과 미드 모두 티어가 상승했고, 대회에서도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탑에서 사이온이 유일신급 탱커로 다시 자리잡았는데, 이렐리아는 사이온의 극카운터 수준의 상성을 자랑한다.

8.21 패치에서는 기본 이동 속도가 5만큼 감소하는 하향을 당했다.

8.24 패치에서 추가적인 너프를 받았다. W 저항의 춤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였고, 피해 감소량이 기존의 50%에서 40%로 줄어들었다. 또한 저항의 춤 사용 시 아이오니아의 열정 중첩을 1만큼 얻을 수 있었던 옵션이 삭제되었다.

이로인해 그동안 50% 언저리에서 놀던 승률이 탑은 47%, 미드는 45%로 급하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밴/픽률은 여전히 최상위권에 속하는 전형적인 충챔의 지표를 보인다

7.3. 2019 시즌

시즌 9의 첫 패치인 9.2 패치에서는 칼날 쇄도의 미니언에 대한 피해량이 감소하였고, 궁극기의 무장 해제가 삭제된 대신에 둔화 계수가 90%로 증가하고, 결계 통과 시 피해량이 증가했다. 그리고 결계의 지속 시간은 스킬 레벨을 올려도 올라가지 않고 2.5초로 고정되었다. 패시브 아이오니아의 열정의 적 보호막에 대해 추가 피해를 주던 효과가 삭제되었다.

그렇게 살인적인 너프는 그대로 적용되었고 그렇게 이렐리아의 픽률과 승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다. 탑과 미드는 4~5티어까지 순식간에 떨어졌고 주위에서는 이렐리아의 너프가 너무 도를 지나쳤다고 악평을 다지고 있고 아예 커뮤니티에서는 이렐리아의 장례식이 진행중이다라는 말까지 이어져 오기 시작했다. 다만 9.2 패치에서의 이렐리아 너프는 밸런스 조정을 위해 일부러 과한 하향을 한 것으로 보인다.[16]

9.3 패치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핵심은 패시브와 W. 패시브는 기존과는 정 반대로 스택을 쌓을 때마다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고 최대 스택에 도달하였을 경우에만 기본 공격 및 Q 칼날 쇄도에 추가 마법 피해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최대 스택은 4에서 5로 늘어났으나 최대 스택에서 제공하는 공격 속도와 추가 마법 피해에 붙어있는 공격력 계수는 이전보다 더 올라갔다. 교전 시에는 이전보다 확실히 강해졌지만 1대1에서 스킬을 못 맞혔을 때의 리스크는 더 커졌다.[17]

W 저항의 춤의 경우에는 오직 물리 피해만을 대상으로 피해 감소 효과가 적용되게 된 대신 피해 감소율이 10% 증가하였다. 미드 브루저 메타에 페널티를 가하고, 이렐리아를 탑솔러로 고정시키기 위한 패치로 보이는데 이렐리아는 리워크 전부터 탑솔 AP를 카운터치기 위해 기용되던 픽이고 리워크 이후 탑솔 AD브루저들과의 상성이 안 좋아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너프라고 봐야 한다.

그 외에 기본 방어력이 2, 성장 체력이 10 증가하였고 Q 칼날 쇄도는 미니언에게 입히는 추가 피해량이 약간 증가되었다.

이러한 버프와 9.4 패치에서의 정복자 변경에 힘입어 다시 한번 1티어로 올라오는데 성공했다. 탑/미드 비율은 3:1 정도로, 라이엇의 의도대로 탑에서의 입지가 더 커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미드에서 완전히 사장되지도 않았다.

9.12 패치에서 E 쌍검협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고 사거리가 깎이는 하향을 당하였다. 재사용 대기시간의 경우 기존의 14/13/12/11/10에서 18/16.5/15/13.5/12초로 늘었났고, 사정거리의 경우 기존의 850에서 775로 줄어들었다. 여기에 더해 이렐리아의 초반 필수 아이템이던 부패의 물약이 딜량 너프를 먹으면서 초반 라인전 페이즈에서의 공격적 플레이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생기게 되었다.

이후 집중 공격을 메인 룬으로 하는 빌드가 생겨났다. 아직 정립되지 않은 편이라 확실한 서브 룬 없이 유동적으로 가는 추세지만 공통적으로 라인전 하나는 파괴적이라는 이점이 있다. 미니언q q평평만 해도 1렙 체력이 반이 나가려고 한다(...)

ad누커(탈론, 제드)를 상대로는 뼈방패를 위해 결의를, 무난한 상대일 경우 딜을 강화하기 위해 돌발 일격을 들고 궁극의 사냥꾼을 드는 지배 또는 정복자 트리처럼 비스킷-시왜물을 들기도 한다. 이 빌드의 경우 궁극기의 유무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초중반만 지나도 딜이 애매해져서 궁극기 없이는 킬각을 재기가 쉽지 않기 때문.

향후 패치 방향에서도 이렐리아에 대한 지속적인 너프가 예고되었다. 아무래도 꽤 오랜 시간동안 프로씬에서 지배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이며 실제로 근자의 LCK에서도 이렐리아를 활용한 슈퍼플레이가 여러 차례 터진 바 있는지라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와 같은 어느 정도 납득이 간다는 반응이 많다. [18]다만 그런 슈퍼플레이들은 결국 "챔프빨" 이 좋다기보다는 "손빨"에 기인하는 것 아니냐며 이렐리아에 대한 너프가 지나치다는 시선 또한 존재하고 있다.

9.15패치 OP.GG 기준 이렐리아는 탑에서 승률 54위, 미드에서 승률 53위를 기록하며 탑과 미드에서 동시에 승률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7.4. 2020 시즌

롤드컵 이후 시기부터 조금씩 천상계에서도 꽤 잦은 등장률을 보여주다가, 데마시아컵이나 케스파컵 등 대회에서도 간간히 모습을 비추며 메타의 변화와 다른 챔들의 너프가 겹치면서 조금씩 부상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10.3 패치 이후 탱커들이 비상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쭉 미끄러지고 말았다. 원체 난이도가 높은 챔피언이라 솔랭 성적이 처참함은 물론, 대회에서도 메카닉이 뛰어난 극히 일부의 선수들을 제외하면 밴픽에서 깔끔히 제외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특히나 10.3 패치 최고의 OP 탑 라이너인 오른은 이렐리아를 게임 내내 압도할 수 있는 극상성이며, 이외에도 가렌, 세트, 다리우스, 모데카이저 등 이렐리아가 가장 싫어하는 튼튼하고 딜 쎈 브루저들이 탑 생태계에 집권하고 있는 탓에 당분간 이렐리아가 꽃길을 걷기는 힘들어 보인다. 선픽은 꿈도 꿀 수 없고 후픽도 상대가 아트록스, 블라디미르 정도가 아니면 영 힘을 쓸 수가 없다.

그나마 미드에서 대세로 떠오른 AP 메이지들과 판테온 정도에게 강한 탓에 미드에서 후픽용으로 쓰일 법도 했지만, 이쪽은 어째 탑보다도 통계가 안 좋다.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이쯤 되면 챔피언 성능 자체에 문제가 있는 듯하다. 함께 리메이크가 진행된 동기들 중 무난한 선픽 카드로 살아남은 아트록스와 11단 너프를 먹고 기어이 10.3 패치 핵너프로 고인이 되었음에도 아직까지도 끈질기게 기어나오는 아칼리와 달리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LCK에서는 도란, 서밋, 너구리가 기용했으나 도란은 대놓고 다이브까지 당하며 라인전을 말아먹고 버스에 탑승, 반대로 라인전은 흥했으나 뇌절로 게임을 망친 서밋에 비해 그나마 라인전에서 대차게 꼬였지만 교전에서의 무시무시한 활약으로 전설의 출현까지 찍은 너구리가 선전한 편.

몰락한 왕의 검이 버프를 받고 천상계를 중심으로 영혼의 코어템이였던 삼위일체를 거르고 몰락한 왕의 검-마법사의 최후-칠흑의 양날도끼를 가는 템트리가 유행하고 있다.픽률과 승률도 삼위일체 템트리를 뛰어넘은 것은 덤. 몰락한 왕의 검의 버프로 인해 삼위일체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원거리 미니언이 한방이 나는데다가 1대1도 삼위일체 빌드보다 더 강하다는게 드러나면서 프로들도 적극적으로 연구하는 빌드가 되었다. 다만 몰락과 마최에 체력 옵션은 없어서 한타 난이도는 삼위일체 트리보다는 어려워지는게 단점.

8.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기본 공격과 온힛 스킬을 자주 쓰는 근접 딜러라 가장 잘 맞는 룬이다. 핵심 룬은 e너프 이후로 '집중 공격'이 비중이 더 높으며, '정복자' 또한 제법 선택받고 있다. '집중 공격의 경우 초반 라인전에 강점이 있으며, 특히 제드, 탈론 등의 AD 누커를 카운터를 위한 최적의 룬으로 평가받는다. 초반에는 정복자보다 압도적인 딜을 자랑한다는 이점이 있다. 정복자는 전사들 상대로 지속 딜링을 뽑아내기 좋다. 일반 룬은 '승전보', '전설:민첩함'을 자주 선택하며 '전설: 핏빛 길'도 취향에 따라 갈린다. 또한 '최후의 일격'과 '최후의 저항'이 취향에 따라 갈린다.
  • 영감
    '시간 왜곡 물약'과 비스킷을 활용하며 라인 유지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용도. 비스킷의 경우 5스택은 만들었는데 체력이 동나서 딜교를 걸지 못하는 상황을 예방해주며, 경우에 따라 역관광도 가능하게끔 한다. 이렐리아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룬. 핵심 룬이 '집중 공격'이건 '정복자'이건 대부분 서브 룬은 영감을 든다.
  • 결의
    레넥톤 등 라인전 우위를 점하기 힘든 상대일 때 결의를 든다. '뼈 방패', 그리고 '재생의 바람'을 고정적으로 선택한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 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죽음의 무도.png
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10.5 패치 이후로는 전통적인 트포-거드라 빌드와 스플릿에 힘을 실은 몰락-마최-블클 빌드로 양분화되었다.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초반 라인 유지력을 높여주고 도트 마법 피해도 가할 수 있다. 마나 회복 효과도 은근 적은 마나량을 가진 이렐리아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핵심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10.5 패치에서 근접 한정 추가 피해가 크게 버프를 받은 이후 티아맷과 삼위일체 대신 선택받기 시작한 1코어 아이템으로 삼위일체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원거리 미니언을 Q 한방에 죽이는게 가능하다. 주로 마법사의 최후, 양날도끼와 같이 올려 1대1에서 압도적인 흡혈과 추가 데미지를 통해 스플릿에서의 압살을 노릴 때 간다. 하지만 탱킹 스탯이 전무하므로 한타 단계에서는 힘이 쫙 빠지기 때문에 스플릿을 통해서 승부를 봐야한다.
  • 삼위일체
    이렐리아의 상징이자 전통적인 코어 아이템.[19] 능력치도 골고루 올려주며, 주문 검 효과로 쉽게 미니언을 일격사시킬 수 있게 해주어 Q와 궁합이 상당히 좋다.
  • 스테락의 도전
    공격력을 올려주며, 생명선 효과로 폭딜에 버틸 수 있게 해준다.
  • 티아맷 → 거대한 히드라
    스테락의 도전과 함께 2, 3코어로 고려되는 아이템. 기본 공격 시 주변에 광역 피해를 주는 초승달 효과가 Q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 스플릿, 팀 단위 전투 능력까지 모두 향상된다.

공격 아이템
  • 수호 천사
    공격력과 방어력, 추가 목숨까지 제공하는 유용한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사실 블클은 이렐리아 이외에도 일반적으로는 삼위일체와 탐식의 망치의 격분 효과가 겹쳐 같이 사용하는 것이 지양되는 아이템인데, TF Blade가 트포-블클 이렐로 여러 서버 솔랭 챌린저를 찍으면서 최근 연구되고 있다. 일단 이론 상으로는 격분이 겹치는 것을 고려하더라도 방어력감소 중첩 디버프와 아이템 자체의 스펙인 쿨감 20%, 높은 체력과 공격력 수치 모두 어울리긴 하지만 그냥 TF 본인의 특이한 취향일 뿐이라는 주장도 많다. 실제 통계 상으로 상당히 준수한 성능임을 증명하고 있다. 트포블클을 제외하더라도 라인전이 처절하게 망해서 상대 라이너와 템 격차가 너무 심하게 벌어질 때 궁셔틀 역할이라도 하면서 어떻게든 딜을 따라가려고 트포 대신 뽑는 아주 드문 경우도 있으며, 트포를 사지 않는 몰왕검 빌드에서도 사용된다. 주로 몰왕-마최 이후 3코어로 올리는 편이다.
  • 마법사의 최후
    마법 저항력을 주면서 동시에 반피 이하일때 체력 회복을 제공해서 전투 유지력을 올려주는데다가 마법피해의 비중이 제법 있는 이렐리아에게 어울리는 아이템. 칼날 쇄도로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 상대팀이 전체적으로 AP 챔피언이 많을 때 가면 좋다. 특히 상대 라이너가 정말 상대하기가 힘든 ap딜러일때[20] 1코어로 가기도 한다. 특히 몰락한 왕의 검 빌드에서 2코어 선호도가 높다. 몰락만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원거리 미니언이 한방이 나지가 않는데 그걸 보완할 겸 스플릿 능력을 끌어내기 위함이다.
  • 죽음의 무도
    10.6에서 방마저가 추가되어 기본 옵션들도 나쁘지 않으며, 30%의 피해을 유예시키는 효과는 항상 붙어야 하는 이렐리아에게 생명을 연장시키는 효과를 가져오는데다가 모든 피해를 회복하는 효과는 패시브와 스킬로 물리-마법피해를 동시에 입히는 이렐리아에게 좋은 효과이다. 다만 가격이 정말 비싼 편이라 잘못 샀을 경우 탱로스가 굉장히 심하니 주의.
  • 핏빛 칼날
    스플릿에 특화된 아이템. 흡혈이 붙어 있고 상대가 0~1명일 시 공속과 물리관통력이 증가한다. 이른 타이밍에 올려야 이득을 보기 쉬운 아이템이라 1~2코어 단계에 올리는 것이 좋으며, 방어적 옵션이 아예 없는 순수 딜템이기에 한타에서는 별 도움이 안 되므로 스플릿으로 이득을 크게 취할 수 있을때나 가봄직하다.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 정령의 형상
    높은 마법 저항력을 제공한다. Q의 회복 효과 증폭도 유용한 편.
  • 란두인의 예언
    고유 지속 효과는 야스오 등 치명타 딜러를 상대할 때 좋고 고유 사용 효과도 적을 추노할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8.1.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아이템
    주력기인 Q에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다.
  • 삼위일체를 제외한 마나 아이템
    삼위일체만 구입해도 마나는 보통 넉넉한 편이다.
  • 삼위일체, 마법사의 최후, 몰락한 왕의 검을 제외한 공격 속도 아이템
    공격 속도 역시 삼위일체 정도면 충분하고 마법사의 최후나 몰락한 왕의 검 또한 상황을 봐가면서 구입하는 것이며 그 이상은 낭비다.
  • 마법 아이템
    이렐리아는 Q와 패시브로 싸우는 챔피언이다. 이렐리아의 E와 R은 CC를 걸고 표식을 새기기 위한 스킬이지 주력딜링기가 아니다.
  • 물리 관통력 아이템
    이렐리아는 리워크 전이나 후나 암살자가 아닌 딜탱의 성격이 강한 챔피언이라 너무 극딜로 가면 몸이 버티지 못하고 진입과 동시에 죽는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주문포식자와 맬모셔스는 AD딜러에게 대 AP용 유용한 딜템 겸 방템이지만, 스테락의 도전과 유령 무희에 달린 생명선 효과와 중복되어 해당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은 활용도가 떨어진다. 이렐리아의 경우 전자에 해당된다.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제시한 라인은 탑. 야스오와 비슷한 분류로 미드로도 간다. 한때 정글은 자르반 4세와 비슷한 스킬 구성으로도 보고 갔으나 자르반보다 갱킹 딜링과 정글 캠프 클리어가 후달리고 하위 호환 격이라 성장성이 더딘 정글로는 더 이상은 쓰이지 않는다. 원거리 딜러의 몰락 시점에는 바텀 캐리로도 가끔 쓰였다.

9.1. 상단 (탑)

예로부터 이렐리아의 정석 라인. 단 이전과 달리 상성이 극단적이게 갈리게 되어, 원거리 견제, 물몸 챔피언에게는 이전보다 더 악랄한 킬각을 볼 수 있었고, 한타 능력은 근접 딜러 챔피언임에도 굉장히 좋아졌다. 하지만 전사/탱커 챔피언을 상대로는 굉장히 불리해졌는데, 너프 이후 이 단점이 부각되면서 탑에서의 입지는 꽤나 줄어들었다.

이는 피해흡수, cc, 기동성이 모두 뛰어나도 상대가 브루저라면 결국 붙어서 딜교해야된다는 소리인데, 기본 스펙이 매우 떨어지는 이렐리아가 아이템이 제대로 뽑히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 근접 챔피언에게 붙으면 결국 갈려버리는건 변함 없기 때문. 아이템 효율이 좋지만 그만큼 초중반에 성능이 우월한 브루저들에게는 붙기만 하면 한끼 식사가 되기 십상이다.

9.2. 중단 (미드)

리메이크 직후에는 추가된 AP 계수와 마법 피해를 보고 가보던 뉴메타 내지 크게 주목받지 않는 포지션이었으나, 연구가 끝나고 나서는 상성을 극도로 타는 탑보다 유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나름 이니시에이팅도 가능하고, 저항의 춤의 피해감소와 칼날 쇄도의 기동성 때문에 어그로를 끌고 해제하는 능력도 최상위권이라 한타력이 매우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전사 챔피언이고 상대가 같은 전사 챔피언이라면 모를까 원딜이나 마법사, 암살자 정도는 1대1에서 손쉽게 이기기 때문에 스플릿 푸쉬도 능해서 후반 최고의 브루저로 꼽히는데, 미드에 오는 대부분의 챔피언이 이렐리아에게 상성상 밀리는 탓에 라인전도 매우 강력하다.

특히 탑과는 달리 대부분의 챔프 상대로 강력한 라인전이 큰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탑에서는 6레벨 이전에는 솔킬각이 거의 잡히지 않으며 다리우스, 가렌 등 맞딜이 강한 챔프 상대로는 콤보를 넣고 들어갔다가 되려 두들겨 맞는 상황이 발생하는 반면, 미드에서는 스택이 쌓인 상태로 E만 맞춘다면 적 포탑 앞이 아닌 이상 바로 킬각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적극적인 딜교환이 가능하다.

집중 공격의 채용 이후에는 라인전이 괴랄해졌다. q만 한두번 쓰고 상대에게 q로 들어가 평평평을 시전하면 반피가 까여있다(...) 특히 집중 공격 이렐리아의 딜을 경험해보지 못한 상대의 경우 라인전에서 쿼터유리 스코어까지는 무난하게 찍는 편.

9.3. 하단(봇)

8.11부터 시작된 비원딜 메타의 선봉장 중 하나였다. 바텀 야스오와 비슷한 스타일로 원딜을 쉽게 척살할 수 있으며, 같은 비원딜간의 싸움도 충분히 상위권에 든다.

그러나 바텀 이렐리아가 비슷한 야스오와 달리 빠르게 사장된 이유는 높은 불안정성이다. 챔피언 자체가 야스오와 비슷한 단점을 공유하지만, 야스오는 바람 장막으로 적당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후의 숨결은 서포터와의 궁합을 맞추기 좋기에 성공적으로 바텀에 정착한 반면 이렐리아는 그러지 못했고, 결정적으로 바람장막과 비슷한 역할을 한 선봉진격검의 무장해제가 삭제되면서 거의 사장되었다.

그래도 소수의 이렐리아 장인들이 사용하거나, 대회에서도 LWX같이 이렐리아 숙련도가 높은 바텀 프로게이머가 있는 팀에서는 스왑혼란 목적으로 아주 가끔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단순히 몸을 들이밀어야 했던 리메이크 전에 비해 원거리 광역CC기가 추가돼서 이전보다는 좋아졌다. 궁극기 역시 맵의 반 가까이를 덮어 적의 기동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승률도 소폭 증가했다. 보통 리메이크 직후는 승률이 더 낮다는 것을 고려하면 소환사의 협곡처럼 꽤나 긍정적인 변화. 애초에 리메이크되면서 한타 능력이 좋아졌으니 당연한 결과다.

단, 예나 지금이나 연속 돌진 능력을 살리기는 어렵다. 미니언은 금방금방 없어지고 어차피 올 방향은 하나뿐이라 적진의 대응도 훨씬 빠르다. 그냥 적진 한복판에 고립되어 죽어주기만 할 뿐이다.[21] 눈덩이 스펠이라는 훌륭한 돌진기도 이렐리아의 경쟁력을 낮추는 요소. 거기다 능력치가 굉장히 낮아지고 타겟팅 CC기가 없어졌기 때문에 탱커로 운용하거나 확정적으로 한 명이라도 물고 늘어진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팀의 AD가 너무 많으면 가망이 없으면 AP를 가는 것도 의외로 괜찮다. 이렐리아의 원거리 스킬은 모두 높은 주문력 계수를 가진 광역기이기 때문. 깨알같이 W의 피해 감소도 올라간다.

여담으로, 서리검 이렐리아 스킨의 경우 스킬이 다른 스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안보인다. 그런데 투사체들의 속도가 원체 빨라서 보고 피하기 어려워 효과를 보기 어렵고, 오히려 표식이나 검의 위치 등을 자신이 못 보게 되는 단점이 있다.

10.2. URF 모드

리메이크 이전이나 이후나 Q로 요리조리 움직이는 것은 변함없어서인지 여전히 강캐이다. 표식이 있는 적에게는 한 번 더 돌진할 수 있기 때문에 두 번 돌진하고 또 E나 궁으로 표식을 남기면 이론상 무한돌진이 가능하다. 예능으로 AP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리치베인 들고 EQ평 갈기면 물몸이 터져나가며, 궁이 광역 누킹기로 변하는 마술을 볼 수도 있다. AP가 500 이상일 경우 W 쓰고 있으면 물리 피해 면역이다.

11. 스킨

리메이크 전에는 챔피언 스킬 특징상 스킬 이펙트는 바뀌는 게 별로 없었지만 리메이크 후엔 잠입자와 서리검 스킨과 더불어 스킬 자체가 화려해져 이펙트의 변화도 풍부해졌다.

리워크 이후 인기가 많아진 덕분인지 스킨복이 좋아졌다.

11.1. 기본 스킨

파일:irelia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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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아트#구 일러스트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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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 되면서 어검술이라는 초기 콘셉트에 보다 충실해졌다. 일러스트는 멋지게 뽑혔지만 얼굴 부분만 보면 리메이크 직후의 피오라를 연상시키듯 깔보는 구도(...)라서 재수없다는 의견도 있다.

11.2. 암흑검 이렐리아(Nightblade Irelia)

파일:irelia_Nightblade.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1, 2
이렐리아는 아이오니아에서 녹서스를 추방할 수 있는 힘의 대가로 악한 영혼과 거래를 했습니다. 이 결정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는 그녀의 인간성이 사라지기 시작할 때 증명될 것입니다...

구 일러스트 중 하나[22]어쌔신 크리드 2의 표지 일러스트를 참고해서 그렸다. 실제로 비교해보면 동작이 같고, 팔에 숨겨진 칼날이 있는 것도 비슷하다. 이는 에지오 아디토레 다 피렌체 항목 참조.

11.3. 조종사 이렐리아(Aviator Irelia)

파일:irelia_Aviator.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1, #2
이렐리아만큼 숙련된 전투 조종사는 거의 없습니다. 화려한 공중전 덕분에 그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인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전투기를 조종했으며, 한 번도 예리함을 잃은 적이 없습니다.

여친짤
유명한 여성 비행기 조종사 어밀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가 모티브.
리메이크 전에는 일러스트와 인게임과의 괴리가 심한 편이었지만, 리메이크 이후 인게임 모델링이 앳된 얼굴이 된 지금은 오히려 일러스트가 겉늙어 보이는 기본 스킨보다도 더 일러스트와 인게임 간의 재현도가 뛰어난 스킨이 되었다.

참고로 배경에 날아가는 폭격기는 B-24 리버레이터다.

일러스트가 마치 옛날 사진처럼 보이는게 포인트.죽기전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게임 시작시 이륙 준비 완료라는 대사를 한다. 스킨의 가격을 생각하자면 전용 대사가 있는 것 자체가 혜자스러울 따름.

11.4. 잠입자 이렐리아(Infiltrator Irelia)

파일:irelia_Infiltrator.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1, #2콘셉트 아트#
최첨단 무기와 강한 빛의 칼날을 사용하는 이렐리아의 범죄 행각은 따라가기조차 힘듭니다. 여러 건의 강도 사건과 세간의 이목을 끈 첩보 활동이 바로 이렐리아의 소행입니다.

스킬 사용시 전기 이펙트 등 실질적인 이펙트 추가가 많다.

리메이크 이후로 이렐리아의 스킨 중 가장 안 좋은 스킨에서 준수한 스킨으로 떠올랐다는 평이 많다. 리메이크 전에는 미묘했지만 리메이크 후엔 서양 히어로물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 특징.

리런치 직전 PBE에서 일러스트의 헤드 기어 부분이 약간 수정되었다. 수정 전 일러스트 DJ 이렐리아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 중이냐는 반응 때문에 약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은퇴 스킨이었으나 리메이크 후 일정 기간 동안 재판매되었다.

11.5. 서리검 이렐리아(Frostblade Irelia)

파일:irelia_Frostblade.pn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신비로운 겨울왕국 출신의 얼음 요정인 이렐리아의 품행은 그녀의 말썽꾸러기 동료들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절제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언젠가 포로 왕의 궁정에서 일하기를 열망합니다.

리메이크 발표 당시 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이 서리검 이렐리아 스킨의 엉덩이가 너프될지 아닐지에 대해서였다. 당시 라이엇의 챔피언 총괄 리드 프로듀서인 Reav3는 레딧에서 당연히 일러스트도 업데이트될 것이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을 남겼으나, PBE 서버에 공개된 이후 유저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특히 PBE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 로딩 화면 일러스트에서 엉덩이가 잘려버렸다. 유저들이 분노하자 결국 엉덩이가 보이도록 수정되었다. 첫 번째 수정 두 번째 수정

엉덩이는 둘째치고 콘셉트 자체에 대한 원성도 많았는데, 복장에 털이 북실북실하고 무기가 얼어붙은 서리검이 아니라 그냥 고드름이라서, 서리검이라기 보다는 크리스마스마다 나오는 눈맞이 축제 스킨 같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예전 스킨의 에반게리온을 연상시키는 사이버펑크적인 느낌이 사라지고 겨울왕국 디즈니 테마냐는 혹평도 있었다. 이에 대하여 라이엇 직원인 SpaceNorth가 레딧에 피드백을 올렸다. 스킨을 만들 때, 기본 주제에 화합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어 이런 스킨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왜 기존의 사이버 분위기를 빼먹었느냐와 여론이 부정적인데 끝까지 밀고 나가는 이유가 뭐냐와 같은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지만 자신들은 이 스킨이 기본 주제에 부합하고, 또 멋진 스킨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대신 라이엇은 유저들의 의견은 반영하여 PBE에서 보라색이었던 머리색을 파란색으로 변경하고 옷에 달린 털장식도 줄이는 패치를 진행했다. 또 그에 따라 일러스트도 약간 수정되었다. 수정 전후 비교 짤

11.5.1. 크로마

파일:irelia_Frostblade_Chroma.jpg
가격눈송이 토큰 250개
(기간 한정)
동영상#

2018년 눈맞이 축제를 기념하여 추가된 황금 크로마. 서리검 이렐리아는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동일한 콘셉트 때문인지 눈맞이 축제 기념 황금 크로마가 제작되었다.

11.6. 연꽃 수도회 이렐리아(Order of the Lotus Irelia)

수도회 스킨 시리즈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연꽃 수도회 이렐리아 미정
파일:irelia_Orderofthelotus.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연꽃 수도회와의 만남은 이렐리아의 삶을 영원히 바꾸었습니다. 여러 생에 걸쳐 죽음과 환생이 돌고 도는 우주적 윤회에 마음을 연 것이죠. 그녀는 아직도 맹렬한 전사이지만 이제 자신의 영혼이 진정 죽는 일은 없다는 것을 알고 싸웁니다.

카르마와 이어지는 연꽃 수도회 시리즈. 이번에는 이렐리아다. 750RP 치곤 꽤 고운 자태를 뽐낸다.

챔피언 리메이크 이후에도 스킨 일러스트는 무기와 약간의 자세 이외에는 사실상의 변화가 없이 리터칭만 되었다. 얼굴이 김범수에서 조금 벗어났다 변한 게 별로 없는 것 같다는 비판을 받자 리런치 직전 PBE에서 일러스트가 좀 더 보완되었다. 수정 전후 비교 짤

11.7.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Divine Sword Irelia)

불멸의 영웅 시리즈
불멸의 영웅 마스터 이
불멸의 영웅 잔나
불멸의 영웅 피오라
불멸의 영웅 이렐리아
불멸의 영웅 탈론
불멸의 영웅 나미
불멸의 영웅 리븐
불멸의 영웅 모르가나
파일:irelia_Divinesword.jpg
가격1350RP동영상#
오래전, 반신반인인 이렐리아는 고집 센 용왕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그의 모든 신하들이 보는 앞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자만심 넘치는 용왕은 이렐리아를 급습했지만, 그녀는 용왕이 인간 세계에서 겸손을 배울 수 있도록 자신의 신성한 검 안에 그의 힘을 봉인했습니다.

스킨 티저

8.17 버전에서 추가된 스킨. 한국 날짜로 8월 11일 오전 3시경에 일러스트와 티저가 공개되었다. 이렐리아가 리런치 업데이트를 받고 나오는 첫 스킨이며, 첫 서사급 스킨이다.

역시나 중국의 선협소설 유행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킨 중 하나로, 일본 서브컬처의 영향을 받아 그리스 로마 신화와 짬뽕된 퓨전 스타일 선녀를 기반으로 했다.

처음 공개된 직후 한국 유저들 사이의 평은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상당하여 대부분 호평이 많다. 그리고 조종사 이렐리아나 리워크 이전 이렐리아의 일러스트 등의 경우에서 보이듯 지나치게 어려보이는것만 제외하면 오히려 오리지널 이렐리아와 가까운 이미지다. 그리고 이렐리아 스킨 중 유일하게 맨 다리가 노출 된 스킨이라는 것에 의의를 두는 사람도 있다.

11.7.1. 크로마

파일:irelia_Divineswor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공개되었다. 이 중에서 루비는 단일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에메랄드 크로마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지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되었고, 해당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청자들에게 증정하였다. 단,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지급된 최초의 에메랄드 크로마였기 때문에 콘텐츠 크리에이터 전용으로 풀리지는 않았다. 따라서 이 에메랄드 크로마는 290RP에 상시 구매가 가능하다.

11.8. iG 이렐리아(iG Irelia)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갤럭시 나르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삼성 갤럭시 자야
삼성 갤럭시 라칸
iG 피오라
iG 이렐리아
iG 카밀
iG 르블랑
iG 카이사
iG 라칸
미정
파일:irelia_Ig.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렐리아를 플레이한 Duke의 우승 기념 스킨. SKT 소속으로 2016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제작된 Duke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입니다.

전체 일러스트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IG의 탑 라이너 Duke에게 헌정된 스킨.

궁극기, W 사용시 검은 깃털이 흩날리고, 귀환 시 검은색 날개가 나타난다.

역대 우승팀 스킨 최초로 단독 일러스트를 가지는 스킨 중 하나.

11.9. 프로젝트: 이렐리아(PROJECT: Irelia)

프로젝트 스킨 시리즈
프로젝트: 베인
프로젝트: 바이
프로젝트: 진
프로젝트: 아칼리
프로젝트: 징크스
프로젝트: 파이크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로젝트: 워윅
미정
파일:irelia_Project.jpg
가격1350RP동영상#
프로젝트에서 폐기된 후, 이렐리아는 무법 지대에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암살자와 구식 살인 기계, 광범위한 생태계 붕괴에서 살아남으려는 다른 추방자들을 규합했죠. 이제 그녀는 프로젝트를 영원히 끝내기 위해 도시 함락 작전에 합류합니다. 자신이 아끼던 모든 것을 워윅의 손에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말이죠.

한국 날짜로 2019년 7월 15일 오전 12시경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9 프로젝트 스킨이 공개되었다. 9.15 패치 기간 중 출시되었다.

11.9.1.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레스티지 에디션(PROJECT: Irelia Prestige Edition)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cal{Prestige}</math> Edition\mathcal{Edition} Series\mathcal{Series}
아케이드 케이틀린 프레스티지 에디션 프로젝트: 이렐리아 프레스티지 에디션 별 수호자 니코 프레스티지 에디션
파일:irelia_Project_Prestige Edition.jpg
가격2019 프로젝트 토큰 2000개동영상#
이렐리아를 비롯한 추방자들은 프로젝트에 의해 버려졌습니다. 기업의 탐욕을 상징하는 모래로 뒤덮인 건축물이 가득한 황무지로 말이죠. 이들은 버려지기 전의 기억을 종종 떠올립니다. 그 찰나의 기억들은 이들이 오래전 잃어버린 인간성을 마지막으로 보여주죠.

은색의 몸체와 금빛 스킬 이펙트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오리지널 프로젝트 스킨에 비해 이 프레스티지 에디션이 훨씬 낫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12. 기타

이렐리아 - 저항의 칼날
이렐리아 업데이트 - 뒷이야기
리워크 콘셉트아트

번역은 이렐리아지만, 영문 발음으로는 '아이렐리아'에 가깝다. 스펠링이 Irelia인데, 아일랜드(Ireland)와 여성형 이름에 자주 붙는 리아(-lia)[23]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보인다. 이렐리아는 초기 아이오니아의 챔피언이었고 당시 아이오니아는 룬테라 북동쪽의 섬나라 이미지가 강했던 것을 생각하면 꽤 신빙성 있는 추측.섬순이 리메이크 이후에는 성이 공개되어 풀네임이 잔 이렐리아가 되었다.[24] 동양식인 아이오니아답게 성이 이름 앞에 온다.[25]

가족 관계는 아버지인 리토, 어머니, 할머니, 그리고 남매인 젤로스, 카이, 온, 루.[26] 하지만 녹서스와의 전쟁에서 모두 죽고 없다. 이렐리아가 녹서스를 증오하는 이유. 이전 설정에서는 아버지인 리토는 병사, 오빠 젤로스는 데마시아에 원군을 청하다 실종된 것이었고 이렐리아 본인도 적국인 녹서스의 소환사의 고백을 에둘러 거절하는 등 대인배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유니버스에서는 모두 녹서스군에 학살당했다는 설정이라 이렐리아에게 녹서스와 녹서스인은 불구대천의 원수다. 녹서스에게 가족을 잃은 복수귀 설정은 바루스의 이전 배경과도 비슷하다.

아버지인 리토는 예전 설정에서는 검술이 뛰어난 사부였으나 유니버스에선 이렐리아에게 따로 검을 가르치지 않고 녹서스와의 전쟁에서도 별다른 언급없이 학살을 당한 것으로 보아 평범한 사람으로 설정이 너프변경된 듯 하며, 현 이렐리아의 어검술(춤)은 할머니[27]로부터 배운 것이라고 한다. 검 또한 아버지의 유품이 아니라 잔 가문을 상징하는 문장[28]에 담겨있었던 것이다.

서리검 스킨부분에서 이미 짐작했을수도 있듯이, 리그오브레전드 내에서 엉덩이가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롤 공식과 2차창작 어느곳에서도 대부분 엉덩이가 빵빵하게 그려지며, 3D 모델링만 봐도 엉덩이에 심혈을 기울인것을 볼 수 있다. 리메이크 후에는 모든 스킨 통틀어 허벅지가 눈에 띄게 돋보인다.

2019 시즌 시작 기념 시네마틱인 Awaken에서는 아이오니아 파트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아이오니아 병사들을 규합해 녹서스 침략군과 맞서지만 사이온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하는데, 그때 카르마가 보호막을 씌워주며 이렐리아를 구하고, 뒤이어 아칼리, 야스오, 케넨 등 다른 아이오니아 챔피언들이 등장해 다 같이 녹서스에 반격한다는 내용. 다만 이렐리아를 포함한 등장인물들이 대부분 당시 메타에서 사기 중의 사기 소리를 듣고 있었고, Q랑 W도 안쓰고 사이온 궁을 그냥 맞았다는 점, 졸렬하게 1:5로 싸운다는 점, 조합이 이상하다는 점(...)을 들어 졸렬왕이라는 소리도 듣고 있다.

12.1. Better Nerf Irelia

파일:ylnYwfa.png 파일:XCxGCrd.jpg
수석 디자이너 모렐로이렐리아 장인 유럽의 탑라이너 Wickd
패치가 연기됐음. 이렐리아 너프 중임요.
쉬바나 사기네요. 이렐리아 너프.

이렐리아와 관련된 밈. 위의 사진처럼 전혀 이렐리아와 무관한 곳에서도 '이렐리아 너프'를 언급하는 것이다. 일본을 공격한다나 그것도 무스비같이 별 의미없고 뜬금없는 개그성 대답이라고 보면 된다. 일단 이렐리아 자체가 케이틀린 패치 이후로는 대회에서도 쓰일 정도로 우수한 챔피언이었기도 하고, 이렐리아 장인이었던 웍드의 꾸준한 이렐리아 관련 발언으로 나중에는 라이엇에서도 공식적으로 사용할 정도로 유명한 밈.

하지만 나중에는 지속적인 너프로 충분히 밸런스가 잡혔음에도 온갖 자잘한 이유를 들어 애꿎은 이렐리아를 괴롭히는 라이엇의 패치를 분통터진 이렐리아 장인들이 까는 용도로도 쓰였다. 일단 라이엇 측의 대답은 이렐리아의 지속적인 너프는 이렐리아에 대한 카운터 플레이가 없으며 스킬 사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략적인 행동이 없다는 것.리그 오브 레전드의 디자인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실제로도 연이은 너프에도 꾸준히 소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최고 수준의 게임에서 이렐리아는 선택의 여지를 없앰으로써 상단 공격로의 다양성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현재 이렐리아의 존재감은 한 명의 챔피언으로서 팀 조합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정도를 훨씬 넘어섰습니다. 챔피언 선택의 대부분이 이렐리아와 같은 팀에서, 또는 이렐리아를 상대하는 팀에서 어떤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지에 따라 결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유례없는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은 이렐리아의 스킬 구성에 전략적인 약점을 만들어 어느 정도 이렐리아에 대한 대응책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변경으로 챔피언의 위력을 유지하면서도 앞으로 랭크 게임과 프로 경기에서 이렐리아가 최우선적으로 선택 혹은 금지되는 경우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U.R. F모드가 출시될때도 한번 셀프 패러디되어 하향을 받았다. 물론 하향 내역은 겨우 기본 체력 0.1(...)이라 별 의미는 없었다.

워낙 오래된 밈이라 리워크 이후까지 사용되지는 않지만, 리워크 이후로 이렐리아의 패시브와 궁극기를 포함한 모든 스킬은 물론 기본 스탯까지 모두 꾸준히 너프되고 있어 이렐리아의 너프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밈은 현재 너프를 너무 많이 먹어버린 이렐리아에게는 거의 쓰이지 않고 대신 사일러스가 물려받았다.


[1] 리메이크 담당. 한국인 개발자이다.[2] 업데이트 전과 같다. 리븐도 맡았다.[3] 얇은 벽에 딱 붙어 적 챔피언과 마주하고 있으면 벽 너머에서 공격할 수 있을 정도다![A] 1 / 7 / 13레벨에서의 수치.[A] [6]
레벨 1 2 3 4 5 6
수치 15 18 21 24 27 30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33 36 39 42 45 48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51 54 57 60 63 66
[7] 거기다 이 피해 감소 수치에 주문력 계수도 있다. 물론 이렐리아는 주문력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아서 계륵이지만. 사실 리메이크 직후 PBE 서버에서는 계수가 무려 0.1AP이라서 주문력 350 이상의, W 만렙을 찍은 이렐리아는 잠깐 동안 거의 무적 상태가 될 수도 있었다. 8.24 패치 이후로는 피해 감소 10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 857 이상의 주문력이 필요하다.[8] 3.5초 내로 재시전하지 않으면 칼날이 이렐리아에게로 이동한다. 피해량과 CC기는 그대로.[9] 이렐리아를 상대할 때 숙지해두면 좋다. 이렐리아가 한 바퀴 도는 모션이 나오면 궁을 시전했다는 소리이므로 이동기가 있다면 보고 피할 수 있다.[10] 미니언이나 몬스터에게 적중시켰을 경우, 칼날로 피해를 줄 수는 있지만 결계가 펼쳐지지는 않는다.[11] 전성기 이렐리아는 미드라인에서만 날뛴게 아니고 탑 바텀에서까지 1티어였다. 이런 멀티포지션 특성을 지닌 OP챔피언들인 야스오 아칼리 아트록스 사일러스 등 소위 MDC들이 메타를 지배하고 해당 챔피언을 밴하지 못했는데 뺏겨버리면 게임이 터져버리는게 18,19시즌의 특징이었는데 소수의 챔피언과 소수의 포지션(+정복자룬) 위주로 메타가 좌지우지됐다는거 부터가 밸붕이다. 17시즌의 향로메타처럼 단조롭진 않았지만 어차피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특정 사기챔들이 밸패때마다 돌려막기 식으로 돌아가며 튀어나왔을 뿐이다.[12] 하지만 이 부분은 2018년에 리메이크 된 이렐리아, 아칼리, 아트록스의 거듭된 너프에도 이들이 메타를 주름잡는 OP로 오랜 시간 악명을 떨치고, 개발진 내부에서도 결국 개성이라고 여겨지는 요소를 삭제하는 방향으로까지 너프를 진행하면서 정말 성공적인 리메이크였는지에는 의문부호가 붙을 수밖에 없다. 수치조정으로는 더이상 답이 없으니 아예 소규모 리워크에 가까운 변경을 1년도 안된 9.2, 9.3패치버전에서 진행중이라는 것은 리메이크의 방향성에 대해 더 고민을 하게 만든다.[13] 그 악랄한 카밀의 업데이트 첫날 승률과 같으며 리런치된 챔피언 치고 상당히 높은 편이다. 사실 핵심인 Q의 콘셉트은 유지하다 못해 강화했고 불리한 상황을 강제하는 조건의 E와 애매한 W, 마찬가지로 애매한 궁극기는 모조리 재분배 및 새로운 효과를 추가해주었으니 기존의 유저들에게는 선택사항이 많아진 직접적인 상향과 다를 게 없었다. 이보다 높은 출시 첫날 승률을 보유한 챔피언은 니코뿐인데, 니코는 결국 유저들의 사용 결과 거품이 대차게 낀 승률으로 밝혀졌다.[14] 리메이크 이전에도 이렐리아는 정글러로 간간히 쓰였다.[15] 8.9 패치에서의 변경 사항 이후로도 이렐리아를 아무도 정글러로 기용하지 않자 이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16] 본서버에 너프가 적용됨과 동시에 PBE 서버에는 이렐리아 변경안이 올라왔다. 미드 이렐리아를 위시한 미드 브루저 메타는 라이엇의 의도와는 거리가 먼 것이기 때문에 일단 이렐리아를 고인 수준으로 너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렇게 극단적인 너프를 하지 않으면 미드 이렐리아는 사장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17] E나 궁극기가 빗나간다면 1대1에서 패시브 최대 스택을 터트리기가 매우 어렵다. 그나마 라인전에서는 Q로 미니언 막타를 치면서 스택을 미리 쌓아놓을 수 있지만.[18] 최근엔 쇼메이커의 이렐리아가 내현의 아지르를 상대로 쌍검협무도 안맞고 선봉진격검 하나만으로 풀피 아지르를 딸피에서 솔킬을 내는 기연을 선보인 바가 있다..Better Nerf Irelia의 재림[19] 리메이크에서도 의식했는지 이렐리아의 칼날은 삼위일체 모양의 함에 담겨져 있었으며, 가만히 있으면 칼날을 세 방향으로 세워놓는다. 구입 대사도 의미심장하다.[20] 장막 하나로 이렐리아를 완벽하게 무력화시킬 수 있는 아칼리나 맞딜 자체가 성립하기가 힘든 모데카이저가 대표적.[21] 딱히 이렐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다. 아칼리, 다이애나 등 팀의 호응이 필요하거나 빠지는 능력이 약한 돌진형 챔피언 모두 그렇다.[22] 중국판 일러스트이다.[23] 에밀리아, 오필리아 등[24] 이전에는 이렐리아의 아버지가 '리토 사부'였기 때문에 이렐리아 리토라는 말도 있었으나 잘못된 정보였다.[25] 다만 모든 아이오니아인들의 성이 이름 앞에 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칼리의 경우에는 성이 이름 뒤에 온다. 아이오니아의 각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듯.[26] Q를 연속으로 맞출때마다 이들의 이름을 언급한다.[27] 참고로 아이오니아 방언으로 늙은 여성은 오-마라고 부르며 이렐리아도 할머니를 그렇게 부른다. 남성은 오-파.[28] 출시 전 영상을 보면 꼭 삼위일체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