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6:18:34

나서스

"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38번째 챔피언
코르키, 카타리나 나서스 샤코, 하이머딩거
나서스, 사막의 관리자
Nasus, the Curator of the Sands
파일:nas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Fighter_icon.png
전사
파일:Tank_icon.png
탱커
파일:롤-슈리마-엠블럼.png
슈리마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10월 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찬 / 파일:미국 국기.png Erik Todd Dellums[1] /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타 죠지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영혼의 포식자(Soul Eater)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4.3. W - 쇠약(Wither)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5. 영원석
5.1. 시리즈 1
6. 평가
6.1. 장점6.2. 단점6.3. 상성
7. 역사
7.1. 출시 ~ 2012 시즌7.2. 2013 시즌7.3. 2014 시즌7.4. 2015 시즌7.5. 2016 시즌7.6. 2017 시즌7.7. 2018 시즌7.8. 2019 시즌7.9. 2020 시즌
8. 아이템, 룬
8.1. 비추천 아이템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탑9.2. 정글9.3. AP 나서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1. 스킨
11.1. 기본 스킨11.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11.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11.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11.4.1. 공포의 기사 나서스 역병 (Dreadknight Nasus Plague)
11.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11.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11.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11.8. 파괴의 신 나서스 (Worldbreaker Nasus)11.9. 달빛 수호자 나서스(Lunar Guardian Nasus)
11.9.1. 크로마
12. 기타

1. 배경

파일:Nasus_Render.png

“슈리마는 다시 창대해지리라.”

자칼의 머리를 한 위풍당당한 반인반수 형상의 초월체 나서스는 고대 슈리마의 영웅적인 인물이었다. 날카로운 지력을 소유한 그는 지식의 수호자이자 최고의 전략가로서 수세기 동안 슈리마 제국을 번영으로 인도했다. 제국의 몰락 이후엔 칩거에 들어가 전설 속의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슈리마의 고대 도시가 되살아나면서, 제국의 몰락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다.
배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서스/배경, 슈리마 문서를 참조 바람.

1.1. 챔피언 관계

파일:sivir_portrait.png 파일:xerath_portrait.png 파일:renekton_portrait.png 파일:cassiopeia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taliyah_portrait.png 파일:brand_portrait.png 파일:ryze_portrait.png
시비르 제라스 레넥톤 카시오페아 아지르 탈리야 브랜드 라이즈

슈리마 스토리의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는 관계도이다. 아지르와 시비르는 나서스가 섬기는 슈리마의 황제와 그 후손이며, 제라스는 슈리마를 멸망시킨 배신자이다.

탈리야는 같이 제라스와 맞서는 아군이며 레넥톤은 제라스에게 세뇌당한 친동생, 카시오페아는 제라스의 봉인을 풀어버린 장본인이다. 레넥톤은 자신이 희생하여 제라스를 봉인하였지만 자신도 봉인되어 그 세월동안 결국 제라스의 꾐에 빠져 세뇌당했다. 결코 레넥톤의 천성이 나쁜게 아니다.

브랜드는 과거에 봉인했던 불의 정령이며, 라이즈는 라이즈: 힘의 부름 시네마틱에서 함께 유적의 파수꾼과 싸운 적이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61.2(+90) 2091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9.0(+0.91) 24.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25.6(+42) 1039.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5(+0.5) 1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7(+3.5) 126.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38(+3.48%) 1.01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3.5) 93.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0)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0(-) 350

전체적으로 기본 능력치가 준수하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상위권이며 흡혈을 패시브로 달고 있음에도 체력 재생에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 기본 방어력과 체력은 탱커치고는 조금 모자란 편이지만 이는 추가 체력과 방어력이 올라가는 궁극기가 있기 때문이며, 공격 사거리가 125로 짧은 것도 주력기인 Q로 사거리가 25 늘어나며 궁극기까지 키면 최대 200까지 늘어나기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이동 속도 역시 돌진기가 없어서 굼떠보이는 것이지 350으로 최상위다. 그렇게 치면 벽타기로 엄청난 기동력을 보이는 탈론은 이속이 최하위다.

치명타가 터지면 도끼자루 부분으로 찍는다.

도발을 입력하면 무릎을 꿇어서 바닥에 모래를 한 줌 쥐고 손을 놓아 모래를 흩뿌린다.

3. 대사


4. 스킬

파일:nasus_S.jpg

4.1. 패시브 - 영혼의 포식자(Soul Eater)

파일:nasus_P.png 나서스가 입힌 물리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생명력흡수.png 12 / 18 / 24%[2]

그냥 흡혈. 의미 그대로 흡혈의 낫 아이템을 구매한 것처럼 생명력 흡수 능력치가 상승한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효과로, 나서스가 고된 초반 라인전을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스킬이자 후반 나서스 탱킹의 핵심 스킬이다. 언뜻보면 흡혈의 낫 하나둘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서스는 탱커라서 방어 능력치가 뛰어난데다 물리 피해를 무한히 올릴 수 있는 Q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농사를 잘 지은 나서스가 Q 한 대로 세 자리 수의 체력을 회복하며 좀비처럼 버티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 : 나서스 스택 쌓을 때까지 우리탑 뭐함?

물론 흡혈로 탱킹하는 챔피언이 다 그렇듯이 적을 공격해야만 탱이 되니 마냥 대책없이 들이대면 안된다. 나서스는 돌진기 없는 뚜벅이라 CC기나 카이팅에 취약하기에 피흡도 못하고 죽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Q 스택도 잘 쌓아야 한다. 나서스가 극후반에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로 피흡때문에 있는 탱킹스킬이라 때려야만 하는데 현재는 정글메타마저도 강력한 cc기로 상대를 초반에 터뜨리기에 결국 하나는 최소한 cc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한번 맞았을때 모두가 나서스만 공격하면 수은 장식띠 등을 구매해야만 하고 싸울때 쿨타임이 돌아있다는 보장이 없다. 결국은 내가 강할때 상대를 죽여서 클 새도 없이 게임을 끝내야한다. 특히 상대가 마스터 이일 경우에는 억제기까지만 밀면 오히려 쌍둥이 타워를 믿고 계속 버티면서 cs를 먹으며 2코어, 3코어 뽑고 우리팀 원딜을 계속 갉아먹다가 어느순간 딜이 나서스를 능가하는 때가 온다. 마스터이는 나서스에게 죽는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마스터이에게 킬을 주는 순간 게임은 터졌다. 특히 비슷하게 성장했을 때라면 더더욱.

패시브가 발동하면 나서스의 주위에 초록색 기운이 생기는 이펙트가 있다. 딱히 이펙트라고 하긴 뭐한게 회복스킬은 모두 다 초록색 이펙트가 있다. 꿀열매, 회복, 물약등 거의 모든 회복스킬이 이펙트를 가진다. 아이템으로 인한 흡혈은 회복이 되어도 별다른 이펙트가 없고 나서스의 경우는 패시브, 즉 스킬판정이므로 그런듯하다.

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

파일:nasus_Q.png 나서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흡수의 일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흡수의 일격에 3의 추가 피해가 영구적으로 추가됩니다.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 대형 또는 에픽 몬스터에 대해서는 이 효과가 12까지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 7 / 6 / 5 / 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50 / 70 / 90 / 110 (+1.0 총 공격력) (+ 흡수의 일격 중첩 수)

나서스의 상징이자 주력기. 자체 효과는 평범한 온 넥스트 힛 스킬로, 사용하면 무기에 보라색 오오라가 감돌면서 다음 기본 공격이 강화되며 강화된 기본 공격은 무기를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치는 모션으로 바뀌며 사거리가 25 증가한다. 모션도 캔슬되므로 평캔도 가능하다. 그러나 강화해봤자 기본 스펙으론 스킬을 마스터해도 평캔+110의 추댐이란 이득박에 없는 뭔가 나사빠진 기술.

하지만 핵심 효과는 적 유닛을 Q로 처치하면[3] 중첩을 3만큼 쌓고, 이렇게 쌓은 중첩의 수만큼 스킬의 추가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상승한다는 것. 즉, 스킬 자체가 무한히 성장한다. 나서스가 농부라는 별명을 갖거나, 두개골을 쪼개고 다닌다거나, 왕귀를 한다는 것 등은 모두 이 스킬에서 비롯된 것이다.[4]

때문에 나서스의 운용은 중첩을 쌓아 추가 피해량을 올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당연히 미니언 막타를 이 스킬로만 먹어야 하니 초반 나서스는 정말 고되고 번거로우며 피곤하다. 그리고 상대 역시 성장하려는 나서스를 가만히 두고 볼 리도 없기에 나서스는 초반부터 대다수의 챔피언을 상대로 상성이 나쁘며, 라인 주도권도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을 버텨내면 압도적인 피해량으로 보답한다. 마나 소모가 적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서 잘 큰 나서스는 Q 하나만으로 웬만한 궁극기급 피해량을 몇 초마다 입히며 상대의 머리를 쪼갤 수 있다. 심지어 패시브 흡혈로 이 압도적인 피해량 중 일부가 나서스의 체력으로 전환되어 탱킹도 되는데다, 평타 강화 스킬이기 때문에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 등의 정글 몬스터, 포탑, 억제기, 넥서스 등 모든 건축물과 오브젝트에도 이 피해량이 그대로 적용된다. 게다가 이 스킬이 무한정 성장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이 스킬을 한번이라도 더 쓰려고 대부분의 나서스는 삼위일체를 빼면 탱템을 둘둘 감는다. 잘 성장한 나서스는 딜도 되고 탱도 되는 무시무시한 존재이므로, 당연히 상대는 이 괴물을 쓰러뜨리기 위해선 큰 희생을 각오해야한다.

하지만 과신은 금물이다. 피해량이 무한히 증가하지만 나서스는 엄연히 근접 뚜벅이 챔피언이라는 한계가 있다. 강력한 피해량과 그에 따른 높은 흡혈과 탱킹은 모두 상대가 Q를 맞아야만 성립한다. 중반부 소수 교전에서는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겠지만, 후반부로 접어들어 양측 모두 성장을 끝내고 꽝 붙는 정식 한타에서는 Q를 한 번도 못 때리고 죽는 일이 빈번하다. 뚜벅이의 한계가 언젠가는 찾아온다. 때문에 중반부까지 잘 버티면서 적당한 스택을 쌓고 상대의 딜러들이 성장을 끝마치기 전에 미리 하산해서 농사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냥 자신이 무한히 강해진다는 행복회로만 돌리다가는 게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상기했다시피, 타워에도 피해량이 그대로 들어가므로 탱템으로 도배를 한 나서스조차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극후반이 된다면 나서스를 운영 중심으로 굴리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 궁극기를 켠 나서스는 스플릿에 능한 잭스, 피오라, 마스터 이와도 비교를 불허하는 철거의 제왕이므로, 팀이 4대 5 한타를 하는 동안 건물을 모조리 박살내고 게임을 끝내는 장면이 흔히 나온다.

그럼에도 무한히 강해진다는 로망 때문인지 예능(...)에 자주 진출하는 스킬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행복회로 돌리며 게임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스택만 쌓는 정신병자 농사꾼 밈은 물론, 사용자 설정이나 연습 모드 등으로 엄청난 스택을 쌓아 협곡의 모든 것을 한 방에 두동강내는 카타르시스 영상도 자주 올라온다.20000 스택 나서스슈리마의 단두대

툴팁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대형 몬스터나 챔피언 취급인 유닛은 기본 3스택의 네 배인 12스택을 준다. 그리고 기본 공격이 박히는 거의 모든 유닛으로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챔피언의 소환물은 물론, 와드나 갱플랭크의 화약통, 일라오이의 촉수, 일부 챔피언이 사용할 수 있는 덫처럼 기본 공격으로만 제거할 수 있는 것들도 해당된다. 심지어 즈롯 차원문과 그 공허충, 포탑 등도 모두 스택을 부여한다. 이렇게 유닛을 다루는 챔피언들은 나서스의 스택 뻥튀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반대로 나서스 유저라면 이런 점들을 모두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고 많이 스택을 쌓도록 해보자. 참고로 억제기와 식물 등은 스택을 주지 않는다.

흡수의 일격에도 치명타가 발동할 수 있다. 대신 치명타 발동 시 기본 피해량과 총 공격력 계수 부분의 피해량만 증가하며, 흡수의 일격 중첩에 따른 피해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만약 흡수의 일격 중첩까지 치명타로 인하여 피해량이 증폭될 경우 400스택만 쌓아도 물몸 챔피언의 머리를 단 한 방에 쪼개버리는 최강의 OP 챔피언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치명타 발동 시 총 공격력 계수 뿐만 아니라 기본 피해량 역시 증가한다는 옵션만으로도 이미 후한 판정을 받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다른 대다수 챔피언의 온 넥스트 힛 스킬의 경우 치명타 발동 시 대부분 계수 부분만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에는 머리를 내려찍는 모션을 취하나, 업데이트 전에는 마치 꿀밤을 먹이는 듯한 모션을 선보였다. 이 때문에 꿀밤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농사가 잘 되었을 경우엔 핵꿀밤이라고 했다.

4.3. W - 쇠약(Wither)

파일:nasus_W.png 나서스가 5초 동안 대상 챔피언의 노화를 촉진시켜 이동 속도를 35%만큼 늦춥니다. 이동 속도는 지속 시간 동안 점차 더 느려집니다. 이 절반만큼 대상의 공격 속도도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 14 / 13 / 12 / 11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7 / 59 / 71 / 83 / 95% - 최대 이동 속도 둔화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23.5 / 29.5 / 35.5 / 41.5 / 47.5 % - 최대 공격 속도 둔화

나서스의 유일한 CC기. 적용 시간도 둔화 수치도 굉장히 우수하기에 추노나 갱호응, 도주 시에 유용한 스킬이다. 사실상 소환사 주문의 탈진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 사거리 너프 이전에는 이동기가 없던 나서스가 정글러로도 쓰일 수 있게 해준 효자 스킬이었다.

여느 흔한 둔화 스킬들과 비교해서 특이한 점은 근접 탱커가 가진 스킬 중 유일한 원거리 타겟 즉발 CC기이며, 지속 시간이 5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긴 지속 시간을 가진데다가 점차 원래 속도로 돌아오는 일반 슬로우와 달리 점점 더 느려진다는 점이 이 스킬의 강점이다. 나서스가 돌진기도 하드CC기도 없음에도 방심하고 거리를 주어서는 안되는 이유. 심지어 쿨타임도 짧은 편이어서 스킬 레벨업,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으로 쿨이 짧아지면 꺼지자마자 또 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별다른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5초 동안 서서히 느려진 자신에게 나서스가 뚜벅뚜벅 걸어와 머리를 찍어줄 것이다.

또한 얼마남지 않은 공격 속도도 감소시키는 둔화 스킬이기도 하다. 피할래야 피할 수도 없는 타겟팅 원거리 즉발이라 원딜이나 공격 속도가 중요한 챔피언은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공격, 도주 모두 막혀버리게 된다.

세번째로 피해가 전혀 없다.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나서스의 대부분의 딜은 Q가 담당하고 있는데다 상대 포탑 밑에서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것을 이용해 상대를 둔화시켜놓고 파밍과 포탑만 깨는 운영도 가능케 하는 등 그리 큰 단점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유의해야할 점은 탈진같은 대미지를 감소시키는 스킬이 아니라는 것이다. 공격속도 감소는 분명히 맞딜시 영향을 끼치긴 하나, 당연히 스킬 딜러에게 거는것의 대미지 감소 효율은 평타기반 딜러보다 효율이 떨어질것이며, 라인전 상황에서의 맞딜도 스킬기반 상대로는 효율이 떨어진다. 너무 이 스킬의 효과를 딜교상황에서 맹신하지 말것.

다만 마나를 은근 많이 먹기 때문에 남용은 금물이다. 특히 초반 라인전에서 막 썼다간 Q 스택 쌓을 마나도 안 남는다. 그리고 결국은 슬로우뿐이라서 상대의 스킬까지 막지는 못한다. 상대는 이동기를 써서 벗어나거나,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CC기로 나서스를 어떻게든 저지시킬 수 있다.

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

파일:nasus_E.png 나서스가 대상 지역을 영혼의 불길로 태워 지역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다음 5초 동안, 지역 내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매초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5 / 100 / 115 / 1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시전 시 피해량: 55 / 95 / 135 / 175 / 215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피해량: 1 / 19 / 27 / 35 / 43 (+0.1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110 / 190 / 270 / 350 / 430 (+1.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 15 / 20 / 25 / 30 / 35%

나서스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거대한 장판을 만든다. 5초 동안 방어력을 깎고 추가 마법 피해까지 주는 꽤 괜찮은 성능의 장판기이다.

라인전 초중반에는 견제 및 파밍, 라인 관리용으로 사용한다. 물론 마나 소모가 심하고 라인을 밀게 되니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후반부에는 곧 싸울 곳에 깔아서 추가 딜을 넣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펙트도 심심하고 마법 피해도 5초 동안 서서히 들어가서 자주 간과하는데, 총 피해량이 꽤 높은데다 5레벨 방어구 관통력은 도미닉 경의 인사와 같은 수치다. 심지어 자신을 강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약화시키는 것이니 팀 전투에서 더 효율이 좋다.

상술했듯 이 스킬은 마나 가성비가 나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서 주력 딜링기로 부적합할 뿐이지 의외로 마법 피해량이 상당하다. 심지어 정통 AP 메이지인 모르가나의 장판기 고통의 대지(W)와도 그리 큰 차이가 없다. 더 넓직하게 한 순간이지만 강하게 장판을 까는 용도로는 오히려 더 좋다. 기본 피해량 너프 전에는 티모나 베인처럼 나서스에게 CS를 절하면서 먹게 만드는 하드 카운터가 등장해도 오히려 나서스 쪽이 웃으면서 마관룬과 도란링 등을 갖추고 이 스킬로 상대를 지지며 오히려 라인전 주도권을 빼앗아가기도 했고, 현재도 가끔 AP 나서스가 보이는 이유이다. 지속된 너프로 현재는 카운터는 물론 맞수에게도 지는 상태가 발생하였다. 라이엇이 한국서버의 문제는 생각하지않고 10시즌 현재마저도 북미섭에만 맞추다보니 결국 나서스는 고인이 되어버렸고 정석 AD나서스도 힘을 쓰지 못한다.

시즌 10 기준으로는 콩콩이 소환 같은 룬을 채용하고 도란의 반지 같은 AP 아이템을 구매한 후 3레벨 정도만 투자한다. 영혼의 불길 스킬의 딜이 높아지면 오히려 흡수의 일격을 쌓기가 힘들어지기에 이 스킬에 과도하게 투자하진 않는다.

장판 위에서는 요릭이 소환하는 유령을 잡아도 Q스택이 쌓이지 않고, 골드도 주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파일:nasus_R.png 나서스가 15초 동안 모래 폭풍 속에서 힘을 얻어 최대 체력이 증가하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상승합니다.

폭풍이 부는 동안 나서스는 매초마다 주변 적이 보유한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히며 (초당 최대 240의 피해)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또한 흡수의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추가 체력: 300 / 450 / 6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추가 기본 공격 사거리: +5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시전 시: + 15 / 35 / 5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초당 증가량: + 1 / 2 / 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최대 증가량: + 30 / 65 / 100
마법 피해 범위: 3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3 / 4 / 5 (+0.0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대상 최대 체력의 45 / 60 / 75 (+0.15 주문력)%

나서스가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덩치가 커지고 몸 주변에 폭풍이 분다. 추가 체력과 추가 기본 공격 사거리, 추가 방마저, 주변 광역 도트 마법 피해, 주력기인 Q의 재사용 대기시간 50% 감소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급 버프를 한가득 얻을 수 있는 효과의 궁극기다.

추가 체력과 방마저는 탱커로서 말이 필요없는 우수한 효과다. 치유가 아니라 추가 체력이라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도 받지 않으며, 추가 방마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해서 방템 한두개를 더 입은 성능을 낸다. 그리고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 증가하고, 주력기인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한다. Q는 만렙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인데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갖추면 2.4초로, 거기서 궁극기까지 쓰면 1.2초[5]마다 쓸 수 있게 된다. Q평Q평이 무한대로 돌아간다. 따라서 나서스와 근접해서 싸우는 상대는 무시무시한 핵꿀밤이 1~2초마다 쾅쾅 내려찍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폭풍의 마법 피해량도 꽤나 쏠쏠하다. 총 피해량이 대상 최대 체력의 45~75(0.15AP)%다. 최대 피해량이 초당 240, 총 3600으로 정해져있기는 한데, 챔피언을 상대로는 하드 탱커가 아닌 이상은 별 상관없는 제한 수치다. 이론값이지만 나서스가 주문력을 167까지 올리면 3레벨 궁극기를 쓰고 키보드에서 손을 떼도 주변 적을 죽일 딜이 나온다. 체력 재생이나 마법 저항력으로 감소될테니 궁극기만으로 죽지는 않겠지만.

리메이크 전에는 시전할 때 손으로 바닥을 꿍 하고 찍었다. 시즌 1 시네마 트레일러에서도 나오는 그 장면. 그리고 시전과 동시에 호루스매의 눈 문양이 뜬다.

5. 영원석

5.1. 시리즈 1

파일:전사_영원석.png 개 조심
R - 사막의 분노 사용 중 처치한 적 챔피언
달성 목표 : 6 / ? / ? / ? / ?

파일:인도자_영원석.png 쌓고 또 쌓고
Q - 흡수의 일격으로 미니언, 몬스터, 적 챔피언을 처치해 쌓은 중첩 수
달성 목표 : 1,000 / ? / ? / ? / ?

파일:심판자_영원석.png 아누비스의 저주
적 챔피언이 W - 쇠약 효과를 받은 시간
달성 목표 : 2분 40초(160초) / ? / ? / ? / ?

리그 오브 레전드/시스템 내용을 참조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6. 평가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치가 강해지는 스택형 챔피언. 초창기부터 컨셉을 쭉 유지해온데다, 특수한 방법으로 해당 스킬만 강화시키며, 패시브와 맞물려 딜과 탱 모두를 가져가는 스펙의 완전함 등의 고유하고 뚜렷한 컨셉 덕에 해당 챔피언들 중에서도 가히 대표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여러모로 동생과 정반대의 성향을 띄는 챔피언.

6.1. 장점

  • 흡수의 일격의 무한한 성장력
    끊임없이 강해진다는 특성 덕분에 나서스는 딜템을 얼마 가지 않더라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DPS를 뽑아낼 수 있다. 심지어 이는 기본 공격을 강화시키는 방식이라 오브젝트 사냥이나 포탑 철거 속도 역시 빠르다.
  • 준수한 라인 유지력
    패시브의 생명력 흡수 덕분에 나서스는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다. 초반에는 눈에 잘 안 띄지만, 아이템이 나오고 Q의 스택이 쌓여가면 상대의 견제를 스택질 몇 번으로 상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 뛰어난 성장성과 이로 인한 후반 최상위권 1:1
    무한히 강해지는 Q와 물리 피해를 체력으로 전환하는 흡혈, 그리고 방어 아이템을 많이 두르는 나서스의 특성상 잘 성장한 나서스는 딜탱 양면에서 완벽한 유일한 챔피언이다. 거기다가 Q 쿨감 50%에 높은 추가 방어 능력치와 체력비례 피해 오오라까지 달린 궁극기, 상대방의 평타 DPS를 거의 반절로 만들어 버리는 쇠약, 상대방의 방어력을 뚫어버리는 영혼의 불길 덕분에 동성장시 중반 이후의 나서스에게 1:1로 견줄 수 있는 챔피언은 거의 없다. [6]
  • 막강한 DPS
    라인전을 압살할 필요없이 반반 혹은 4:6정도로 조금 불리하게 가져가더라도 스택을 꼬박꼬박 쌓은 나서스는 궁극기를 켜면 원딜을 능가하는 dps를 지닌다.
  • 낮은 조작 난이도와 그로 인한 쉬운 포텐셜 발휘
    나서스의 조작 난이도는 매우 쉽다. 궁을 쓰고 진입해서 적팀의 주요 평타 딜러에게 쇠약을 걸고 바닥에 E를 깐 다음 Q를 쿨마다 사용하며 뚝배기를 부수는 것뿐이다. 물론 운영 단계로 넘어가면 난이도가 올라가긴 하나, 운영할 때마저도 복잡한 컨트롤은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극후반 최강의 스플릿
    그 스플릿 빠르다는 마스터 이보다도 빠른게 나서스다. 미니언만 있다면 15초만에 쌍둥이 포탑을 깨는 모습도 종종 보이기도. 거기다가 후반 1:1 역시 매우 세기 때문에 베인같은 안티 탱커나 평타를 막는 티모를 가지고 오지 않는 한 나서스의 스플릿을 막아낼 수 없다.

6.2. 단점

  • 극악의 초반 성능
    성장형 챔피언들이 그렇듯 나서스는 초반이 굉장히 약하다. 잘 성장하면 딜도 되고 탱도 된다는 뜻은 성장하지 못하면 딜도 안 되고 탱도 안 되는 샌드백으로 전락한다는 뜻이다. 나서스의 초반 성능은 거의 모든 챔피언에게 카운터당할 정도로 최악이다. 최대한 라인을 당기면서 스택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만약 이 시기를 못 버티고 스택을 잘 쌓지 못하면, 나서스는 딜도 탱도 안되는 잉여가 될 뿐이다.
  • 극악의 운영 난이도
    낮은 요구 피지컬에 반비례하는 나서스 최대의 단점. 흡수의 일격의 스택을 최대한 쌓기 위해서는 약한 초반에 최대한 디나이당하지 않으며, 최대한 귀환을 덜 하고, 철저한 라인관리로 견제를 덜 당하는 동시에 cs를 착실하게 챙겨먹으며 합류할 타이밍을 칼같이 재며 동선 낭비를 최소화하는 동시에 필요하다면 아군과 적군의 정글 캠프도 빼앗아 먹는, 마치 정글러와 같은 운영이 필요하다. 또한 초반에는 버티고, 중반에는 압도적인 깡스펙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며 화력이 높아지는 극후반에는 뚜벅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칼같이 상대를 잘라먹고 한타를 자제하며 스플릿 푸쉬로 나서스의 무시무시한 철거력을 이용해 적을 이리저리 휘두르는 신기에 가까운 운영을 해야 한다.
  • 최악의 기동성, 그로 인한 극후반 한타에서의 한계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서스는 중후반 지향 챔피언[7]이다. 이 타이밍에 게임을 끝내지 못하면 결국은 뚜벅이의 한계로 인해 한타에서 힘이 빠지기 마련이다. 나서스는 적에게 초근접해야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데, 돌진기도 없으며 흔하디 흔한 이동속도 증가 효과도 없는 뚜벅이이기 때문에 스스로 근접할 수단이 없다.쇠약(W)으로 중거리에서 둔화를 걸 수 있긴 하지만, 아무리 둔화율이 높다고 해도 결국 하드 CC가 아닌 둔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적이 이동기가 있다면 한계가 있다. 생존력이 좋은 원거리 딜러나 사거리 긴 마법사들을 상대로 나서스는 그저 움직이는 샌드백에 불과하며, 일반적인 게임에서 대규모 한타가 벌어질 경우 나서스는 적의 주요 딜러에게 다가가지도 못한 채 카이팅당해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결국 뚜벅이라는 점 하나 때문에, 무한한 성장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극후반 한타에서의 한계가 존재한다는 모순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나서스를 픽했다면 나서스가 가장 강한 중후반에 게임을 끝내야만 한다. 다만 역으로 극후반에 스플릿을 한다면 막기 힘들 정도로 빠르다 보니 아예 나서스만을 마크하는 경우도 보기 쉽다.

6.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합니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합니다.
  • 나서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맞딜이 강력한 챔피언: 보통 나서스 못지 않게 딜탱이 완벽하고 거기에 초반 견제력과 능동적인 딜교 수단, 고정피해 또는 근접 딜러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폭딜기를 가진 상대다. 어느 정도 성장하면 이길 수 있겠지만, 초반부터 강력한 딜을 선보이니만큼 그 성장이 너무 힘들다.
      • 올라프, 클레드[8] , 오른, 아트록스, 다리우스, 일라오이[9]
      • 가렌: 특히 이쪽은 9.20 패치에서 탱킹력이 깎인 대신 초중반 딜이 대폭 오르는 개편을 받아 안그래도 가렌의 Q에 붙어있는 침묵 때문에 나서스에게 힘들었던 상성이 이제는 나서스가 다리우스를 상대할 때 이상으로 버티기 힘든 상성이 되어버렸다.
      • 요릭: 안개 망령을 이용해 스택을 쌓을 수도 있겠지만 유리한 점은 딱 그것뿐. 체력 비례 피해인 E와 망령들의 견제는 버티기 어려우며 맞딜도 나서스보다 강하면 강하지 절대 약하지 않다. 심지어 벽을 세우는 망자의 진은 뚜벅이인 나서스에게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 견제, 로밍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 가뜩이나 고된 나서스의 초반 라인전을 더 어렵게 만들고 버틸 수밖에 없는 나서스의 약점을 그야말로 후벼파는 챔피언들이다. 단, 초반에 나서스를 제대로 말리거나 후반 나서스의 압도적인 능력치에 맞설 지속딜이나 CC기 등을 갖추지 못하면 후반은 나서스에게 게임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 안티 탱커 챔피언: 탱킹 기술이 패시브 흡혈과 궁극기뿐인 순수 근접 챔피언인 나서스는 적의 공격을 깡으로 받아내면서 접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탱커를 매우 잘 잡는 이런 챔피언들을 상대로 나서스는 버틸 수가 없다. 보통 원거리 딜러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탑으로 올라와 직접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대면하는 챔피언도 있는데 가뜩이나 고된 라인전이 암울한 미래로 한층 더 힘들어진다.

  • 나서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쇠약은 원거리에서 즉시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낮추는 스킬이라 기본이라 이런 챔피언은 나서스를 상대로 딜을 넣기도, 도망치기도 힘들다. 초반 라인전까지 약하다면 금상첨화. 반반싸움을 유도해 스택을 쌓는걸 막기도 어려우며 충분히 스택을 쌓은 나서스는 탱커 딜러 가리지 않고 공평하게 머리를 쪼개버릴수 있다.
      • 카밀, 트런들, 트린다미어
      • 원거리 딜러 대부분: 물론 이들은 사실상 1:1을 하지 않는데다, 후반부에 수은 장식띠를 갖추고, 나서스의 접근을 차단할 팀원들의 보호를 받으면 나서스도 버틸 수 없다.
        • 티모: 전통적인 근접 챔피언들의 하드 카운터지만, 나서스는 예외. 사거리가 짧아서 타워 안에 있는 나서스를 견제하기 쉽지 않고 위더를 맞기 쉽다. Q스택이 조금만 쌓여도 몸 약한 티모는 한방도 버티기 어렵다. Q를 씹는 실명이 있지만, 끝나고 또 찍으면 되기에 문제가 안된다. 렌즈 사오면 버섯으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
    • 평타 비중이 높은 암살자형 전사: 보통 이들은 치고 빠지며 견제를 하는데 딜을 넣기 위해 접근을 했다가 나서스의 쇠약을 맞으면 강제로 맞다이까지 하게 된다. 초반 나서스가 약하다지만 이들도 체력 능력치는 낮은 편이고 마땅한 원거리 견제기가 없어 나서스를 완전히 말리기는 힘들며, 그렇다고 안 싸워주면 나서스는 바로 미니언을 때려서 체력을 회복해버리니 이들 쪽의 부담이 더 크다.
    • 화력이 약한 챔피언: 퓨어 탱커나 견제를 하기는 하는데 화력이 낮거나 주도적으로 딜교하기 어려운 챔피언 등이 해당된다. 이런 챔피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나서스의 농사를 막아야 하는데, 자기가 힘들게 견제를 해도 꾸역꾸역 Q로 스택을 쌓다보면 패시브덕에 체력이 슬슬 차오르며, 오히려 견제를 가하던 자기의 마나가 먼저 고갈되어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 탱커: 노틸러스, 마오카이, 말파이트, , 문도 박사
      • 견제형: 리산드라, 빅토르
      • 블라디미르: 둘 다 유지력만 좋은 초반 라인전 호구지만 쇠약 덕분에 나서스가 더 유리하다. 블라디는 CC가 전무한데다 생존기가 웅덩이뿐인데 쇠약을 맞은 상태로 웅덩이를 써봐야 얼마 못가 풀려버리기 때문. 후반까지 가도 스플릿 구도에서는 밀리지 않지만, 한타기여도와 왕귀는 블라디 쪽이 압도적이니 중반에 주도권을 잡았을 때 빠르게 끝내는 것이 좋다.
      • 하이머딩거: 견제 능력은 아주 탁월하지만 직접 맞딜을 하는 게 아니라 포탑을 깔면서 천천히 압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서스가 작정하고 라인을 당겨서 사린다면 CS차이는 벌어지겠지만 나서스를 처치할 수 없으므로 농사를 말리기 힘들다. 나서스가 스킬 견제를 버틸 마법 저항력과 포탑을 쉽게 없앨 딜을 갖추게 되면 때리건 말건 열심히 농사하며 딩거의 마나통이 먼저 나가떨어지게 만들거나, 심지어 광휘의 검이 나와 포탑이 Q 한 방에 깨질 경우 포탑으로 스택을 쌓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더군다나 하이머딩거 또한 이동기 없는 뚜벅이여서 라인전 주도권을 뺏기는 순간 그대로 300골드+12스택으로 전락한다.

7. 역사

7.1. 출시 ~ 2012 시즌

클로즈 베타 당시 나서스의 Q는 리메이크 이후의 요릭Q와 흡사했다. 추가 피해량과 방어 감소 효과가 있는 대신 스택을 쌓는 기능은 없었고, 패시브의 흡혈을 가지고 딜러를 방해하는 퓨어탱커였다.

팀파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이었고 솔랭이나 노멀에서의 승률도 바닥을 기었다.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거의 없었으며, 같이 파밍을 할 수도, 라인을 당겨서 cs를 먹는 것도 힘든 시기였다. 물론 왕귀하는데 성공하면 무시무시한 존재였지만, 그러기가 너무나도 힘들었다.

7.2. 2013 시즌

방어력 아이템의 하향으로 간접 너프를 받았다. 라인 프리징은 힘들어졌지만 거꾸로 라인 프리징을 풀기 쉬워졌고 AD캐스터들과 암살자들의 상향으로 인해 굳이 원딜을 무리해서 물지 않아도 다른 물 만한 딜러들이 많아졌다는 것도 희소식.

3.02 패치는 특히 결정적으로, 대장몹 스택 패치는 카운터에 취약한 나서스가 정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었으며, 돌진기가 취약한 나서스에게 궁극기의 사정거리 증가는 한타에서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었다. 이후에 추가된 망령의 두건과 상향된 정령의 형상도 나서스의 입지를 넓혀주는데 한몫했다.

대회에선 Gambit Gaming이 썼다. 동시에 탑 레넥톤을 쓰면서 형제가 한 경기에 동시에 나왔다. 나진 소드는 SWL 경기에서 탑 레넥톤, 미드 나서스를 보여준 적이 있다.

3.6 패치에서 쇠약의 공격 속도 감소 효과가 기존의 반으로 줄었다. 이전에 Q의 추가 데미지에 치명타가 적용되는 잠수함 패치가 된 적이 있었으나 이 변경점 역시 쇠약 너프와 함께 사라졌다.

7.3. 2014 시즌

4.1 패치에서 쇠약(W) 사거리가 100이 줄어들고 궁극기 사용 시에 쇠약과 영혼의 불길(E)의 사거리가 100 증가하는 효과도 삭제되었다. 멀찌감찌에서 원딜을 무력화시키기는 어려워진 것. 동시에 코어템이었던 정령의 형상의 쿨타임 감소 수치가 줄어들어서 왕귀속도도 떨어졌다. 이로 인해 예전보다 왕귀를 하기 힘들어지자 슬슬 태동하기 시작하던 나서스의 픽률과 승률이 급락해버려 다시 비주류 픽으로 내려앉았다.

4.3 패치로 문도 박사가 탑에서 날뛰는 것을 막기 위했던 도란 방패와 특성 인내심이 너프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었다.

4.5 패치에서 몇몇 룬의 가격대비 특성이 매우 좋다는 이유로, 나서스가 애용하던 룬인 흡혈룬이 너프되었다. 대신 약한 라인전을 보완하던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이 아군 포탑에 사용하면 쿨타임이 100초 줄어드는 패치를 받아 보다 라인전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법부여 왜곡이 상향되어서 유체화와 순간이동의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4.10 패치로 나서스의 코어템이던 란두인의 예언이 하향됐다. 나서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돌진기의 부재를 란두인의 이속 감소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그것이 완전히 사라져버린것. 덕분에 뚜벅이 중 한명이었던 나서스가 피해를 보았다. 안그래도 W사거리가 줄어서 원딜에게 농락당하기 쉬워졌는데 란두인의 패시브 슬로우마저 없어지는 바람에 유체화, 점멸같은 소환사 스펠이 쿨일경우 도저히 카이팅당하는 상황을 타파할 방법이 없어졌다. 그리고 순간이동의 쿨타임 감소가 100초에서 60초로 줄어들었다.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았다.

7.4. 2015 시즌

자르반 4세가 대세픽으로 떠오름에 따라 더더욱 암울해졌다. 이동기가 없는 나서스 입장에서는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다면 궁극기의 벽을 넘기 위하여 점멸이 강제되는데, 이러면 나서스와 최고의 시너지를 보이는 유체화와 순간이동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점멸을 들더라도 대격변의 쿨보다는 점멸의 쿨이 훨씬 긴 데다가, 안그래도 다른 상황에서도 쓸 일이 많은 점멸을 한타에서 대격변을 넘는 용도만으로 아껴두기도 힘들다. 즉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으면 점멸이라는 스펠이 필수적으로 강요되는데다가, 그나마도 점멸이 빠져 있으면 대격변에 갇힌 채로 원딜의 딜을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하는 안습한 상황이 펼쳐지기 쉽다는 뜻.

그래도 그간 나서스를 라인전에부터 짓이기던 하드 카운터 챔피언들도 모두 너프를 먹고 AP 아이템과 E 선마로 초반을 잘 버텨내는 빌드가 발견되어서 이전까지의 답없는 승률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5.13 패치에서 더 이상 슬로우가 중첩되지 않게끔 변경되면서 뚜벅이들은 크나큰 간접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탑에는 나르, 럼블 등 나서스를 찢어버릴 수 있는 강캐들이 득실 거리고 한타 때는 나서스의 딜링을 방해하는 세주아니, 그라가스, 알리스타 등의 탱커형 정글러, 서포터들이 판을 치고 탱커 때려잡는 데 특화된 베인이 대세 원거리 딜러로 떠올라서 예전에 비하면 승률은 많이 낮아진 상황.

5.16 패치에서는 Q 사용 시 기본 공격 사거리가 25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궁극기와 중첩되지는 않는다.

5.17 버전에서 Q 모션을 취하는 도중에 다른 곳을 빠르게 클릭하면 Q의 모션이 슬로우 모션처럼 느려지는 버그가 생겼다.# 5.18 패치에서 고쳐졌다.

7.5. 2016 시즌

결의 특성의 착취의 손아귀와 룬 갑옷, 흉포 3티어의 흡혈귀의 시너지, 광휘의 검의 쿨타임 감소 10% 추가와 그에 따른 삼위일체, 얼어붙은 건틀릿의 변화 + 부패의 물약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승률이 다시금 40%에서 50% 중반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아이템이 하향되고 다른 챔피언들이 떠오르자 다시 묻혔다.

포탑 퍼블 패치 이후로는 트롤 챔피언이라는 인식까지 강하게 박혔다. 라인전이 약해서 포탑 앞에서 파밍해야하는 나서스는 포탑을 지키지 못하고 금방 깨뜨리는게 당연하기 때문.

6.21 패치에서 상향을 받았는데 궁극기로 준 피해량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 대신에 방어력/마법저항력이 올라가게 바뀌고, 궁극기 사거리 증가에 Q 사거리가 중첩되도록 바뀌었다.

7.6. 2017 시즌

챔피언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빌드의 변화로 평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약한 초반을 AP룬과 E선마로 극복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의외로 성능이 좋았는지 초반은 마법사, 이후에 주도권을 잡으면 농부로 전직하는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오게 되었다. 그외에도 즈롯 차원문을 가서 스플릿 운영에 더 힘을 쏟는 빌드도 북미에서 개발되기도 했다.

이후 룬 개편과 도란링이 패치되고 7.15 패치에서 E의 방어력 감소가 고정 수치가 아니라 전체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어 초반을 AP로 가는 경우는 줄어들었지만, 같은 7.15 패치에서 궁극기 사용 시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패치와 함께 탱커와의 뛰어난 교전 능력을 가지게 되어 나서스 자체의 평가가 올라갔다.

결국 프로대회에서 나왔다. 롤챔스 승강전 콩두 vs Ever8 경기 2세트에서 마지막 픽으로 등장, 마오카이의 카운터로 탑라인에 채용되었다. 모두의 주목을 받은 픽이었고 그에 걸맞게도 15분 300스택이라는 괴물같은 스택을 쌓으며 게임을 캐리해버렸다. 경기 초반 쿨감에 치중한 룬 구성과 경기 중후반부터 상대 딜러의 뚝배기를 깨는 모습은 압권. 다이아 이상에서의 나서스는 같은 팀이 만류하는 픽이지만 강퀴 해설은 "이로서 명분이 생겨버린 픽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롤챔스 못봄? 나서스 캐리함!) " 라며 솔랭에서의 여파를 미리 예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궁극기 패치의 효율이 생각보다 더 좋고, 이로 인해 라인전 유지력과 맞다이능력이 대폭 상향되어서 조건부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인급 캐릭터에서는 확실히 벗어난 상황.

마침내는 롤드컵 16강전에서도 등장하여 승리하였다. 롱주프나틱 상대로 나서스를 꺼냈는데, 승강전의 EEW 때와 마찬가지로 마오카이의 카운터로 채용했다. 다만, 해당 경기 자체가 나서스랑 픽에 포커싱이 안 될 정도로 상대를 순식간에 짓눌러버렸기 때문에 나서스 픽 자체의 의미보단 팀간 경기력 격차로 인한 승리로 보고있다.[12] 하지만 첫 한타 때 텔포 타고 달려와서 Q 한대에 상대 트리스타나의 반피를 날려버린 것과, 탑 2차 타워 앞에서 마오카이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며 솔킬을 딴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3]

현재 중계진들의 평가는 스택을 쌓는 챔피언의 특징상 잠재력도 나름 뛰어나고 탱커 VS 탱커 맞라인전 구도에서는 절대 말릴 수가 없고 롤드컵의 향로 메타에서 쇠약이 충분히 카운터 역할을 하는 레드 진영에서 막픽으로 탑을 가져갈때 꺼내기 좋은 조커 카드로써 입지가 올랐다. 따라서 앞으로는 초가스나 마오카이를 선픽하기 꺼려질 수도 있다고 예상하였다.

7.7. 2018 시즌

7.22 패치부터 시작하는 프리시즌 초에는 평가가 좋지 못했다. 기존에 애용하던 폭풍전사의 포효는 난입으로 변경되어 나서스와 궁합이 미묘해졌고, 그나마 궁합이 맞는 결의 빌드는 죄다 미묘하거나 밋밋한 탓에 다른 룬들보다 평가가 안좋았기 때문. 거기에 탑 생태계가 죽창 메타로 인해 견제형 챔피언들이 득세한 것도 악재였다. 실제 성적도 나빴던 편.

그러나 이 평가는 나서스가 결의-착취의 손아귀를 버리고 영감-도벽을 메인 룬으로 사용하면서 반전되기 시작한다. 어차피 결의 빌드의 유지력은 재생의 바람에서 나오기에 그것만 찍고, 영감-결의 빌드의 스탯 및 물약 버프, 비스킷, 천상의 신체, 거기에 도벽의 물약 수급까지 빨아먹어 유지력은 유지력대로 상승하고 어마어마한 골드 수급으로 왕귀 시간은 훨씬 빨라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나서스에게 어마어마한 버프가 됐고, 승률 역시 대폭 상승해 전 티어 및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최상위권을 달리게 됐다.

하지만 8.2 패치로 도벽이 너프되고 코어템인 승천의 부적이 사라지자 탑 승률 48%라는 고인급 승률로 돌아왔다. 하지만 도벽 너프보다는 승천의 부적이 치명적이었다고 보는 편이 옳다. 다른 도벽 챔피언은 큰 영향이 없었고, 나서스가 뚜벅이이며 흔한 이속증가버프 또한 없어 승천의 부적 사용효과가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주었기 때문.

그러던 중, 8.6 패치에서 정밀-정복자 룬이 추가되면서 잘 쌓은 Q스택의 일부가 고정 피해로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스택을 잘 쌓을 때만 장점이 발휘되는거라 곧바로 묻히고 말았다.

8.14 버전에서 패시브 영혼의 포식자의 흡혈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시즌4때 까였던걸 생각하면 장장 4년만의 롤백...이 아니라 그때 보다도 수치가 낮다

7.8. 2019 시즌

9.1 패치에서 나서스가 흡수의 일격으로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 대형/에픽 몬스터 처치시 얻는 스택이 6스택에서 12스택을 쌓을 수 있게 버프되었다. 이 패치 이후 나서스의 성장이 더욱 빨라져 과거에 잠깐 유행했던 정글 나서스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지만 그 정도 뿐. 초반 포탑방패를 통한 골드 스노우볼링이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현 메타에서 정글 나서스는 라이너를 방치하는 RPG형 정글러이고 탑 나서스는 말할 것도 없이 허구한 날 포탑 방패나 헌납하기기 때문에 팀원들의 원성을 들을 수 밖에 없다. 운영능력이 올라가는 상위티어쪽으로 갈수록 나서스의 평가는 수직하락하는 상황. 결국 연구가 잠깐 되다가 통계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다리우스, 판테온, 레넥톤, 가렌 같은 전사류 챔피언들이 탑의 주류인 현 상황에서 Q를 챔피언이 아닌 미니언에 꽂아야 하는 것만으로 딜교환에서 손해를 봐야 하고, 그렇다고 딜교환에 집중하자니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것도 아닌데 중후반 캐리력이 약해지는 모순되는 상황에 처한다. 거기다가 후반까지 가더라도 그때부터는 Q 스택을 100을 더 쌓아봤자 체감이 크게 나는 것도 아니고 스택을 쌓는 방식도 무조건 Q로 막타를 쳐야 쌓을 수 있는 불편한 방식이라 무한 성장 자체도 빛을 바랜 지 오래. 중후반에 존재감을 발휘하는 케일과 비교하면 그쪽이 사실상 상위호환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스킬셋의 성능이 차이가 나며, 나서스의 장점은 탱킹력이 좀 되어 중반에 존재감을 조금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이외에는 아예 없다.

결론적으로 라인을 서자니 지나치게 약한 초반 라인전으로 이기기는 커녕 버티기도 힘들 정도로 힘싸움에 밀려 타워 스노우볼링을 막을 수가 없으며, 정글을 가자니 카정 싸움을 버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 라인이 4대5 싸움을 하게되는 불리한 게임을 하게 되어 현재 메타에서 가장 맞지 않는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랜기간동안 47~48%의 승률과 5티어의 성적을 보이는 고인챔프임에도 관심한번 받지 못하는 상황. 심지어 9.16부터는 탑 챔피언으로 따져봤을 때 50개의 탑 챔피언 중에서 승률이 45위 안쪽으로 들어간 적이 없다.

그나마 프리시즌인 현재 정복자 고정피해 삭제로 인해 승률이 50%~51%사이로 통계가 되는중이다

7.9. 2020 시즌

처참하다. 현 시즌 5티어에 찍혀있는데 승률 47%에 픽률 1%가 겨우 넘는 수준으로 장인챔수준으로 떨어졌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인게 현제 탑라인에는 오른을 제외한 탱커들이 나올 수없을 정도로 생태계가 붕괴되어있는데 1티어에 있는 5명의 챔피언 중[14] 나서스가 버틸 수 있는 상성은 피오라, 모데카이저 둘뿐이고 2티어에도 잭스나 카밀을 제외하면 죄다 상성상 불리하다. 불리하지않더라도 초반 나서스의 스팩이 너무 구려터져서 철거 들고 포탑을 때리는걸 눈으로 보고만 있어야하는데 당연하지만 이런식의 처사가 계속되면 골드차이가 벌어져서 상대가 성장하고 다른라인에 영향을 끼치는걸 막을 수가없다.
즉 정복자의 고정데미지가 삭제 되어서 이전보다는 버티기 수월해졌지만 여전히 메타와 맞지않고 왕귀해도 태생이 뚜벅이라 타워골드, 메타 변화, 나서스 자체 버프가 이루어지지않는 이상 여전히 찬밥신세일 가능성이 높다.

그나마 장인들이 찾아낸 방법으로 봉풀주와 유체화 힐로 시작하는 방법이 있다. 초반 빈약한 라인전을 봉풀주로 버텨내는것. 스택을 적당히 쌓으면서 라인관리 하다가 여차해서 다이브가들어오면 회복을 써버리고 드러눕던지, 집갔다 텔써서 라인복귀한뒤 방어막으로 교체한다던지, 피관리는 되지만 마나가 부족하면 총명으로...바꾼다던지, 유체화 점멸이랑 같이 조합하고 정화로 cc기 까지 풀어버리는등 봉풀주가 숨겨진 나서스의 꿀룬으로 연구되고있다. 여기다가 마법의 빛의망토까지 끼얹으면 어마무시한 기동성을 자랑한다. 영감의 마지막 줄에 쾌속접근을 넣어도 쓸만하다. 다만 이정도는 해야지 그나마 쓸만한 챔프 취급 받는다는게 문제.

10.5패치때는 그야말로 승률이 작살이 났는데 이유는 어찌보면 간단하다. 10.5 패치때 120골드로 줄여버린 타워골드를 다시 160골드로 늘려버리고 솔로 타워 철거능력을 더 늘렸기때문, 예전부터 초반에 밀리고 타워치는걸 막을 수 가없어서 티어나 승률이 50%도 못넘기는 명백한 고인이었는데 봉풀주나서스라는 새로운 빌드가 개척되면서 회복하던 승률을 10.5 패치로 완전히 박살을 냈다. 초반 주도권이 아예 없는 나서스의 단점이 10.5전부터[15] 끊임없이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패치로 인해 원챔이 아니라면 꺼낼 수 도없는 고인이 되버렸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을 라이엇이 알고있는지 10.6패치때 나서스의 버프가 예정되어있다. 그러나 북미섭에서는 나서스가 쓸만했는지 버프가 취소되었다. 현재 나서스가 9.16때의 처참한 통계를 보여주고 있음에도 상향이 취소되고 순간이동의 초반 쿨이 늘어난 탓에 나서스 유저들은 매우 분노하고 있다. 순간이동 안들고 봉풀주 룬에 유체화 힐 들면 되잖아

8. 아이템, 룬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프로토타입: 만능의 돌.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 영감
    10.3부터 봉인 풀린 주문서를 핵심 룬으로 삼는 나서스가 대세가 되었다. 스펠 전환으로 유틸성을 늘리는 방법. 이 경우 스펠도 회복과 유체화를 넣는 편이다. 마법의 신발, 비스킷배달과 우주적 통찰력이 무난한 선택지지만 '외상'과 '쾌속 접근'을 사용하기도 한다. 보조 룬에 마법의 빛의 망토를 들어 회복과 유체화의 이속 상승에 시너지를 더하며, 쿨감 겸 적응형 능력치를 주는 깨달음이 무난한 선택지이지만 후반 성장을 바라보고 폭풍의 결집도 선택할 수 있다.
  • 결의
    핵심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사용한다. 기본 공격으로 체력 비례 흡혈과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는 직접적으로 라인 유지와 지속딜, 탱킹에 관여한다. 추가 체력을 얻는 것도 왕귀를 노리는 나서스와 잘 맞는다. 하위 룬에서도 잘 맞는 룬이 굉장히 많다. 자주 쓰이는 트리는 철거-재생의 바람-과잉성장이지만 특별히 궁합이 나쁜 룬이 없기에 다양히 사용할 수 있는 편. 다만 상대가 딜교환은 커녕 평타 교환도 힘든 챔피언이라면 아래의 다른 룬을 쓰는 것이 좋다.
  • 정밀
    핵심 룬은 정복자를 사용한다. 스택 피해도 흡혈로 전환된다. 다만, 따로 발동이 쉬운 것도 아니고 E 장판의 방어력 감소랑도 시너지가 낮으며 착취의 손아귀와 비교해도 그리 차이가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통계 또한 승률은 가장 떨어지는 편. 하위룬은 승전보와 전설:핏빛 길, 상대편에 cc가 지독한 조합이라면 전설: 강인함을 선택하고 최후의 저항을 주로 든다.
  • 마법
    핵심 룬은 난입을 사용한다. E-쇠약-Q 콤보로 쉽게 발동시킬 수 있으며 나서스의 부족한 기동력을 올려준다. 또는 티모나 케넨같이 라인전에서 견제를 하며 괴롭히는 챔피언을 상대로 콩콩이를 선택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흡수의 일격보단 영혼의 불길을 통해 지속적인 견제를 하기 위해서 영혼의 불길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편이다. 단 스택을 30% 정도 덜 쌓게 된다는 점은 감수해야한다. 하위 룬은 추노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빛의 망토와 기민함, 후반을 위해 폭풍의 결집과 마나 순환 팔찌, 초반 라인전을 위한 주문 작렬 등 다양하게 든다.

능력치 룬은 첫 줄 쿨감은 고정이고, 나머지 줄은 방어, 마저 혹은 체력을 사용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원기 회복의 구슬.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맞으면서 성장하는 방식의 아이템. 결의 룬과의 시너지가 뛰어나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무난하다. 근접 딜탱이나 견제가 빡센 상대로 성능이 좋지만, 극단적으로 체력 회복/피해 경감에 치우쳐져 있어 마나 관리에 있어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란의 방패의 효과를 보기 힘든 폭딜형 AD챔프일 경우 빙하의 장막으로 업글이 가능한 천갑옷+4포션 스타트가 나을 수 있다.
  • 부패 물약
    체력과 마나 회복이 가능해서 나서스의 라인 유지력을 매우 높여주며, 텔레포트를 선호하는 나서스 특성상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포션이다보니 스탯이 아예 없는 것이 단점이며, 부패 버프도 초반 맞딜을 꺼리는 나서스에게 메리트가 적다.
  • 원기 회복의 구슬×3
    나서스는 흡혈도 있으면서 기본 체력 재생량도 꽤 높은 편이다. 상대에 따라서 도란보다 훨씬 뛰어난 라인유지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게다가 팔아도 105골드고, 정당한 영광으로 올릴 수도 있어 손해가 적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온 넥스트 힛인 Q와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다. 패시브의 흡혈량까지 올라가는건 덤. 적긴 하지만 체력 스탯도 붙어있다. 그 외 뚜벅이인 나서스에게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격분 효과와 자체적인 5% 이속 증가 덕분에 추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며, 깨알같은 공속으로 Q 모션이 더 부드러워져서 나서스와 잘 맞는다.
  • 정당한 영광
    나서스는 상대방에게 붙어야만 제대로 된 딜을 할수있는 뚜벅이 챔피언이므로 정당한 영광은 효율이 좋은 편. 마나와 방어력, 높은 체력을 제공해주는 점도 나서스에겐 매우 좋다.
  • 정령의 형상
    높은 마법 저항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그리고 체력 회복 증가까지 붙어있다. 상대가 AP 챔피언이라면 빠르게 완성해서 나쁠 것은 없다. 스택이 어느정도 쌓여있고 정령의 형상을 뽑는다면 대다수의 ap챔프 상대로는 말그대로 맞으면서 파밍하는게 가능하다.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다른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cc가 많거나 상대방에게 ap비중이 높다면 헤르메스를, ad가 아프거나 룬을 통해 어느 정도 강인함을 챙길 수 있다면 닌탑을 올린다. 라인전 중 상대라이너의 견제가 심하다면 다른 아이템을 배제하고 신발부터 사는 경우도 있다.

공격 아이템
  • 얼어붙은 건틀릿
    과거 코어템. 옛날 나서스는 딜은 모두 Q 스택에 맡기고 올 탱템을 두르는 템트리였기 때문에, 삼위일체 대신 얼건을 가서 슬로우와 탱킹을 잡아주었다. 궁 사용 중에 Q 쿨타임 감소 버프가 되게 바뀐 현재는 삼위일체에 밀려 잘 가지 않기는 하지만 여전히 극탱 나서스를 한다면 삼위일체 대신 고려해볼만 하다.
  • 스테락의 도전
    탱템을 충분히 갖춘 상태에서 잘 컸다면 4코어나 5코어로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다. 생명선 효과 덕분에 나서스의 생존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다수의 적에게 포커싱을 당하더라도 꿋꿋하게 버티며 딜을 넣을 수가 있다. 또한 생명선 효과 발동 시 추가적인 강인함을 얻을 수 있어서 CC에 취약한 나서스의 단점을 만회해준다. 어차피 롤의 방어수치 계산식 특성상 마구잡이로 저항만 올려봐야 효율이 수직낙하하므로 체력비례 보호막은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 핏빛 칼날
    나서스에게 핏빛 칼날의 기본 패시브랑은 잘 안맞는거라 생각될수 있으나 물리 관통력과 흡혈 능력치는 나서스에게 꽤나 잘맞는 능력이므로 라인전이 잘풀리면 고려해볼만 하고 말린다 하더라도 후반 아이템으로 사볼만 한 아이템이다. 다만 상대팀에 원거리가 많다면 때리기도 전에 녹아버릴 수 있으니 조합에 따라 가야 한다.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심장
    높은 방어력과 공속 디버프 오오라 뿐만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와 추가 마나 때문에 나서스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나 체력을 주지 않고 트포 등 다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이 많아 우선순위는 낮은 편. 적이 ad가 3명 이상일 때 고려해 보자.
  • 가시 갑옷 / 란두인의 예언
    대AD최종병기. 나서스는 기본적으로 딜탱의 포지션을 맡기 때문에 삼위일체 같은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방템으로 도배한다. 그중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가갑과 란두인은 나서스의 꿀템이다. 가갑은 치감과 약간의 반사 데미지, 란두인은 야스오같은 챔피언을 상대로 좋은 치명타 데미지 감소와 슬로우장판 제공은 덤.
  • 망자의 갑옷
    높은 체력과 방어력, 추가 이속에다 중첩에 따라 기본 공격에 추가 피해와 둔화를 거는 효과가 유용하다. 추가 이동 속도 하나만 놓고 봐도 상당히 좋은 편.
  • 적응형 투구
    지속 AP 딜러를 상대로 효율이 좋은 아이템. 정령의 형상의 치유 증폭 때문에 선택률은 낮다. 3AP 이상이 아니면 쿨감 오버 때문에 고르기엔 애매한 편.

8.1. 비추천 아이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쿨감을 당겨쓴다는 느낌으로 올리는 아이템. 하지만 나서스의 거의 모든 코어템에는 쿨감이 붙어 있으며, 이 때문에 중반에는 반드시 이걸 팔고 다른 신발로 갈아신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하므로 별로 좋지 않다. 때문에 통계에서도 아주 낮은 픽률/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 칠흑의 양날 도끼
    체력 수치와 쿨감 옵션, 적 방깎은 나서스에게 좋다. 하지만 나서스는 물리 피해를 입히는 수단이 평타와 Q뿐이라 빠르게 중첩을 쌓을 수 없고, E 스킬이 방어력을 비율로 감소시키게 되면서 위의 최후의 속삭임처럼 시너지가 잘 나오지 않는다. 시즌 8 시점에선 시너지가 극도로 높은 다리우스도 삼위일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으니만큼 시너지도 낮은 나서스가 이 아이템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 태양불꽃 망토
    아이템 자체의 스펙은 나쁘지 않지만 비슷한 가격과 스펙의 얼어붙은 심장과 란두인의 예언, 망자의 갑옷 등의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별로 갈 필요가 없다. 이 아이템은 주로 라인 푸쉬력이 나쁜 탱커가 라인 푸쉬를 위해 가는 아이템인데, 나서스는 E스킬 덕에 라인을 비교적 잘 밀기 때문에 이 아이템의 도움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 여신의 눈물
    초반에만 마나가 약간 부족한 나서스에게 후반 지향형인 여신의 눈물은 맞지 않는다. 상위 아이템인 무라마나 자체도 나서스와 시너지가 영 없는데다 탱킹력이 부실해지므로 사지 말고 마나 관리를 잘 하도록 하자.
  • 가고일 돌갑옷
    나서스는 딜탱형 챔피언이지 퓨어 탱커 챔피언이 아니다. 자르반 4세클레드처럼 이니시가 가능한 딜탱도 아니고, 한번에 쏟아붓는 챔피언도 아니라 더더욱 올려서는 안되는 아이템이다. 나서스가 탱킹력을 올리는 이유는 Q를 한 번이라도 더 쓰기 위해서인데, 탱킹력을 더 강화한다고 Q의 피해량을 약화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 수호 천사
    나서스의 딜은 Q의 스택과 삼위일체만으로 충분하다. 다른 딜탱들이라면 공격력 40을 반겼겠지만, 나서스는 어떻게든 Q를 한 대라도 더 치기 위해 탱킹 스탯을 올려야되는 챔피언이라 스탯 낭비만 심하다. 부활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탱킹 스탯이 모자라고, 포위당했을 때 빠져나올 수단도 없는 나서스에겐 계륵과 같은 아이템.
  • 삼위일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공격력 아이템
    피해량이 오르는 Q가 있으므로 공템보다는 방템을 사서 한 번이라도 더 때리는 것이 좋다. 흡템도 자체 패시브가 있으니 별로 좋지 않다. 공격력 아이템 중 굳이 고려한다면 상대의 포커싱을 받아내기 좋은 스테락의 도전 정도.

9.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9.1.

나서스의 주 라인. 스킬은 Q선마, 상대에 따라서 W와 E에 유동적으로 배분한다.

라인전은 미니언이 타워에 안 맞는 선으로 라인을 적절히 유지하는 게 포인트. 초반이 워낙 약하고 스택을 쌓아야하니 라인 관리가 필수다.

라인을 자주 당기고, W 때문에 갱호응은 좋지만 상술했듯 초반은 약하기 때문에 확실한 것이 아니면 갱을 물리는 것이 좋다. 어설프게 갱호응하다 스택도 못 쌓고 역갱맞으면 그대로 게임이 터져버릴 수 있다.

중반까지 어느정도 스택을 잘 쌓고 게임이 유리하게 흘러간다면, 가능한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극후반으로 넘어가면 돌진기가 없어 적 원딜의 카이팅에 농락당하게 된다. 따라서 중반부터는 미니맵을 수시로 보며 스플릿을 하여 한타가 벌어질 것 같다면, 상황을 봐서 한타에 참여할 것인지 우직하게 스플릿을 할 것인지 잘 정해야 한다.

한타 때는 적 딜러를 물러가기보다는 아군을 보호하면서 앞라인부터 차근차근 처리하는 것이 좋다. 돌진기도 하드CC기도 없는 나서스가 이니시를 거는 것은 무리다.

9.2. 정글

시즌 3까지 나름 쓰이는 픽이었지만, 시즌 4에서 쇠약의 사거리가 너프된 후 사장된 포지션.[16] 이후 9.1 패치에서 대형 몬스터가 제공하는 스택이 6에서 12로 상향된 직후에 잠깐 통계에 잡히기도 했지만 다시 사라졌다.

정글에는 대형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정글링에만 집중할 경우 라인에 설 때보다 훨씬 빠르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스택을 빨리 쌓아 일찍 왕귀하려면 무한 RPG 파밍만 계속하고 갱킹은 아예 가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에는 하나도 도움이 안 되며, 카정에도 취약하다. 정글러의 갱킹과 합류가 중요한 현 메타에서는 팀원들에게 욕 한 사발 먹기 딱 좋은 픽이다. 기껏해야 하위티어에서 양학용으로나 굴리는 정도이다. 간혹 라인 와서 Q로 대포만 먹고 가기도 한다.

초반 마체테를 제외하면 핵심 정글템을 갈 필요가 없다.[17] 잿불거인은 졸개 몹을 빨리 죽여서 스택 쌓는 속도가 감소하니 계륵에 가깝고 쇠약이 있어 파란 강타도 별로 필요하지 않다. 탑처럼 트포+탱템으로 가면 된다. 물론 맞다이로 상대를 이기기 좋거나 갱승도 낮출려면 빨간 강타가 좋다.

9.3. AP 나서스

Q가 아니라 E를 선마하는 빌드. 보통은 칼바람 나락 같은 특수한 맵에서 쓰지만, 하드 카운터를 만나거나 하면 의외로(?) 쓸만한 음지의 나서스 테크.

장점은 라인전이 꽤 강하다. E는 범위가 넓은 즉발 광역장판기라서 주문력을 올리면 모르가나 뺨치는 빠른 파밍과 견제를 동시에 하는 것이 가능하다. 돌진이나 실드로 피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챔프를 제외하면 기존 정석 나서스의 모든 상성을 무시한다.

단점은 심각한 유통기한. 주문력 계수를 받는 스킬이 사실상 E 하나 뿐이다. 그마저도 제대로 쓰려면 근접해서 써야하고, CC기 없이 순수하게 딜로 위협하는 구조라 마방 두른 상대가 강제로 싸움을 걸면 순식간에 불리해진다.

아이템은 루덴의 메아리를 위시한 주문력 쿨감템+라일리안 등. 미니언을 E 한두방에 보내버릴 수 있으면 수월한 성장이 가능하다. Q스택과 주문 검(리치 베인)은 욕심내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봐야 AP로 간 이상 탱이 안 돼서 딜도 얼마 못 넣는다. 탱템 역시 마찬가지. 유통기한이 센만큼 망하면 탱이든 뭐든 이미 답이 없다.

10.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10.1. 칼바람 나락

나름 준수한 편. 가하는 피해량 -5%가 적용되어 있다.

눈덩이 덕분에 뚜벅이라는 단점이 가려지고, 스택이 2배로 쌓이는지라 협곡보다 훨씬 쉽고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상대방의 조합이 원딜이 많고 cc기가 너무 많은 조합이 아닌 이상 팀원들이 대포를 조금씩 양보해준다면 2~3코어땐 분명 나서스의 전성기가 찾아온다. 특히 상대방의 조합이 ap 데미지로 딜비중이 쏠려있거나 팀원중에 이니쉬를 열어줄 챔피언이 많은 조합이라면 나서스가 전장을 지배할수 있을 정도의 포텐은 가지고 있다.

나서스의 ap 빌드는 분명 강력한 딜을 가지고 있고 딜량 1등을 먹기 쉽지만 그만큼 단점도 많은 편이다.

단점은 포텐을 터뜨릴 조합을 맞추기 꽤 어렵다는것. E는 사거리가 은근 짧은 편이라 맞포킹에 취약하며, 눈덩이가 있다지만 결국은 뚜벅이다. 그리고 5:5라서 은근 Q막타치기가 힘들다.

10.2. 우르프 모드

예전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고 AP 빌드로나 쓰였지만, 궁극기에 Q쿨 감소 옵션이 추가되면서 극탱 빌드도 평가가 올랐다.

극탱 빌드는 의미 그대로 딜은 Q스택에만 맡기고 탱템만 가는 것. 삼위일체조차 안 간다. Q쿨이 워낙 짧아서 스택 오르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트포의 주문 검은 금방 충당하고도 남는다.[18] 차라리 얼건이 나을정도. 후술하지만 운용을 위해 즈롯 차원문이나 저항 공성기(?) 같은 탱템을 사는 것이 낫다.

스킬은 E를 선마한다. 1렙 스킬도 정글을 갈 것이 아니라면 E를 찍는다. 일반 게임에서 Q를 선마하는 것은 스킬쿨을 줄여 스택을 빨리 쌓기 위함인데, 우르프에서는 이미 쿨이 너무 짧아서 스킬 레벨을 올려도 큰 차이가 없다. E로 견제하면서 상대를 디나이해야 파밍이 더 수월하다. 궁극기를 찍으면 아예 머신건마냥 QQQQ를 난사하면서 보다 빠르게 스택을 쌓아간다. 평타모션 캔슬 덕분에 추가 공속 없이도 0.8초마다 평타질이 가능한지라 주변에 있는 것은 탱커건 포탑이건 전부 다 박살난다.

운용법은 위아래 빈라인을 잡고 백도어를 하는 것. 궁쓰고 포탑에 붙으면 몇 초 내로 박살이 난다. 탱템+피흡 때문에 잘 죽지도 않아서 막기도 힘들다.

다만 뚜벅이라는 단점은 여전해서 사거리가 긴 챔피언을 잡기는 힘들다. 애초에 그래서 백도어를 하는 것이지만. 그리고 실명이나 회피처럼 기본 공격을 막는 챔피언은 Q가 안 먹혀 싸움 자체가 안된다.

11. 스킨

11.1. 기본 스킨

파일:nasus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초기 VU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털에 푸른 빛이 더 강하게 돌고 눈이 붉은 색으로 빛나며, 이빨도 좀더 드러나있었다.# 너무 사악해 보인다는 평가 때문에 순화한듯.

일러스트에서 보면 투구와 상체 갑옷이 이어져 있지만 인게임은 투구와 갑옷이 분리형이다.

11.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파일:nasus_Galactic.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와 컨셉을 공유한다.

VU전엔 어느 정도 외형이 변하는 레넥톤의 은하계 스킨과는 달리 나서스의 은하계 스킨은 기본 스킨의 색칠놀이였다.

11.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

파라오 스킨 시리즈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나서스 파라오 니달리
파일:nasus_Pharaoh.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북부의 땅에 도사린 불멸의 존재 나서스는 한때 초록으로 물들어 있었던 자신의 왕국을 찾아 대사막을 방황합니다. 거대한 모래폭풍을 만들어 자취를 감추는 것은 물론, 세계로부터 자신의 존재 자체를 숨깁니다.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니달리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바뀌는게 많아 가성비가 꽤 좋은 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한 때 이 스킨을 끼고 스핑크스 흉내를 내며 말도 안 되는 넌센스 퀴즈를 낸 뒤 팀원이 답을 못 맞추면 탈주하거나 적에게 킬을 주는 트롤링이 유행하였다.

11.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미정
파일:nasus_Dreadknight.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공포의 기사 가렌과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VU 이후로 모든 스킬들이 어둡게 바뀌었기 때문에 꽤나 어울린다.털빛은 옅은 황금 빛에 오른쪽 어깨를 제외한 상반신이 노출되어 있다.VU이전에도 퀄리티가 좋은 스킨이었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넓은 등짝에 간지나는 외형, 매혹적인 색채로 더 성공적으로 탈바꿈하였다.

11.4.1. 공포의 기사 나서스 역병 (Dreadknight Nasus Plague)

파일:nasus_Dreadknight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11.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

라이엇 게임즈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그레이브즈
파일:nasus_Riotk9.jpg
가격이벤트 / 975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2011년 또는 2012년 공식 라이엇 게임즈 이벤트에 참석하거나 라이엇 게임즈 직원을 만나 획득한 라이엇 게임즈 스킨입니다.

신지드, 그레이브즈, 블리츠크랭크, 케일과 함께 전경 시리즈의 일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이름에서 Riot의 뜻이 "폭동"을 나타내기 때문에 폭동을 진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무기는 지팡이 사이즈로 커진 진압봉.

스킨 일러스트상으로는 폭발 효과와 불 효과 때문에 빨간색이나 노란색 계열 스킨처럼 보이지만, 사실 인게임에서 보면 경찰특공대를 모티브로 한 다른 라이엇 스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파란색 계열 스킨이다. 영어 원문 명칭인 K-9의 경우 K9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경찰견이나 군견을 가리키는 은어인데, 스킨 컨셉에 맞춘 것.

11.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

지옥의 스킨 시리즈
지옥의 알리스타 지옥의 나서스 지옥의 다이애나
파일:nasus_Infernal.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상급 지옥귀는 하급 지옥귀보다 훨씬 잔인하고 악랄합니다. 나서스도 예외는 아니죠. 저 깊은 지옥의 심연에서 온 나서스는 머리가 세 개 달린 괴물로, 손에 닿는 모든 생명을 시들게 한 후 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파일:external/www.leagueoflegends.co.kr/20131128110101_wBdjrDIU.png

스킨 소개 이미지

공허해 보이지만 이성이 남아있는 기존의 나서스와는 다르게, 타락한 버전의 나서스다.

스킬들의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붉은 빛을 띄며 효과음도 제법 위압감 있는 소리가 난다. Q 스킬로 적을 내려찍으면 찍은 자리에 붉은 룬 문자가 새겨지고, W와 E 스킬은 화염이 고리처럼 돌아가는 시각 효과를 갖는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역시 궁극기인데, 시전 시 개 머리 모양의 양쪽 견갑이 살아나는 게 케르베로스가 따로 없다. 또한 궁극기를 쓴 상태에서는 춤, 농담, 도발, 웃음 모션이 약간씩 달라진다. 스킨의 퀄리티는 확실히 제 값을 하고도 남는다는 의견이 지배적.

춤을 추면 옆에 스피커가 튀어나오며 힙합 음악이 나오는데, 모션은 영락없는 스눕 독의 패러디. Smoke Weed Everyday 궁극기를 쓴 상태에서는 음악이 더 풍성해진다.

그런데 하필이면 팝스타 아리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히고 말았다.



대신 한국 서버 프리시즌 패치(3.14) 때 팝스타 아리를 제치고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다.

처음 나왔을 때, 평타를 치면 나오는 음성 중 기본 스킨의 나서스 음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성우가 다르기도 하고 기본 스킨과 지옥의 나서스 스킨이 서로 선과 악의 대치 구도로 잡혀있는지라 연기톤도 상반된 느낌이다보니 엉뚱한 목소리가 나와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졌다. 그래서 많이 늦긴 했지만 시즌 5 초중반기 패치 무렵에 수정되었다. 정작 신경쓰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지만.

파일:i14481262770.jpg

Q의 애니메이션이 다른 스킨보다 느리다. 이것 때문에 지옥의 나서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궁을 시전했을때 궁이끝남과 동시에 q를 쓰면 궁풀리는 모션과 동시에 멈칫거리며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11.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

2015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나 벨코즈 아니다
파일:2015_Aprilfools_2.jpg
가격750RP동영상#
나서스는 초등학생 시절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치기 어렵다는 속담을 배운 적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성공한 정치인이자 화가,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 그 속담이 사실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그의 실내악단이 나서스의 지휘를 전혀 귀담아듣지 않거든요.

신사풍 양복을 입은 나서스. 무기는 황금색 개 두상이 달린 고풍스런 지팡이로 바뀌고 코 양 옆에 수염과 왼쪽 눈에 단안경을 달았으며, 궁을 시전하면 옷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이펙트가 있다.

이 스킨의 복장은 북미섭의 유명 롤 유저 Trick2g가 방송할 때 가끔 함께 올려놓는 나서스 움짤의 복장과 흡사해서, 이걸 알아보는 북미섭 유저들은 유튜브 덧글로 trcik2g에 대한 드립을 달고 있다.

3.16일자 패치로 스킨명이 나서스 대공에서 나서스 견공으로 바뀌었다.

11.8. 파괴의 신 나서스 (Worldbreaker Nasus)

파괴의 신 스킨 시리즈
태양의 여신 카르마 파괴의 신 나서스
파괴의 신 노틸러스
파괴의 신 트런들
파괴의 신 헤카림
미정
파일:2016_Worldbreaker1_1.jpg
가격750RP동영상#
세상을 산산조각낼 것으로 예언된 네 명의 신 중 마지막인 나서스는 진정한 만물의 종말입니다. 연기와 화염의 괴물인 그는 대지 밑에서 굶주린 화염 기둥과 함께 나타나 모든 존재를 먹어치울 것입니다.

파괴의 신 나서스는 파괴의 신 헤카림와 같은 스플래시 아트를 사용한다. 궁극기 사용 시 안광이 더 붉어지며 몸체에 붉은 빛이 도는 이펙트가 생긴다.

11.9. 달빛 수호자 나서스(Lunar Guardian Nasus)

2018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가렌
대장군 바이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달 스킨 시리즈
달의 여신 다이애나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을 삼킨 레오나
파일:nasus_Lunarguardian.jpg
가격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어린 달빛 여왕과 함께 길러진 나서스는 고대의 어둠으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킵니다. 금욕적이고 강력한 나서스는 북쪽을 지켜보며 이 땅을 위협하는 존재를 모조리 제거합니다.

2018년 1월 9일 오후 10시쯔음 해외발 사이트를 통해 2018년 신년 스킨이 확인되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개띠의 해라 갯과인 자칼을 모티브로 한 나서스가 신년스킨의 주인공이 되었다. 나서스의 첫 서사급 스킨이기도 하다. 다른 스킨과 달리 허리까지 닿을 정도의 긴 머리카락이 있는데 궁극기를 시전하면 검던 머리카락이 금발로 변하면서 주변에 금빛 오오라를 뿜어내기에 초사이어인 3을 연상케한다. 북미권의 유명한 스킨 리뷰어 SkinSpotlights도 코멘트로 드래곤볼 밈인 It's over 9000을 언급하였다.

11.9.1. 크로마

파일:nasus_Lunarguardian_Chroma.png
가격290RP
(기간 한정)
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함께 발매되었다.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2. 기타

유니버스 이전에는 이세계 출신의 사서라는 설정이었다. 사실 소환사가 나서스가 아니라 레넥톤을 소환하려다 잘못 소환한 것이었는데, 소환되기 직전까지 나서스는 친동생 레넥톤과 싸우고 있었기에 이세계로 소환된 것에 나름 만족하며 리그에 성실히 임했다. 슈리마 사막에 거주했는데 이는 고향과 비슷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레넥톤 역시 룬테라로 소환되어 있었고, 리그에 난입, 챔피언이 되면서 또다시 끝없는 싸움을 하게 되었다.

모티브는 이집트 신화아누비스다. 생김새 때문에 취급도 받는다. 농담도 그렇고, 시즌 1 트레일러의 NG를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마지막에 라이즈가 던진 공을 나서스가 물러 가서 NG가 나는 장면이 있다.

미러전이 매우 재미없기로 유명하다. 서로서로 파밍만 하고 싸우지를 않는다. 딜교환을 걸어서 상대에게 Q 한번 찍어봤자 어차피 상대는 스택을 쌓으면서 흡혈을 하는지라 먼저 싸움을 건 쪽이 스택만 뒤처지고 손해를 보기 때문. 아예 전체 채팅으로 평화 협정을 맺기도...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의 나레이션이 바로 나서스의 목소리이다. 레넥톤을 '자신의 동생'이라고 말한다거나, 제라스에게 증오의 감정을 내비치는 등의 행동으로 알 수 있다.

2차 창작에서 주로 묘사되는 모습은 스택을 위해 파밍(농사)을 주구장창 하는 농부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부분을 극대화하여 왕귀에 성공한 팀의 최종병기 혹은 스택 이외의 것은 전부 무시하여 팀원들의 암을 유발하는 탑신병자로 나오기도 한다.

2018년 7월 공개된 '라이즈 - 힘의 부름'시네마틱 영상에서 잠시 등장한다. 흡수의 일격으로 돌덩이를 부수고 돌골렘에게 쇠약을 걸며 라이즈를 도와준다.


[1] 이전의 성우는 Gene McDaniels.[2] 레벨 1 / 7 / 13[3] Q 자체로 강화된 기본 공격만 해당된다. 평타에 광역딜을 추가하는 스태틱의 단검, 얼어붙은 건틀릿이나 티아맷 등으로 Q 한 번에 다수 유닛을 처치해도 중첩은 한 번만 쌓인다.농사에 편법 따위는 없다.[4] 무한 성장하는 스킬은 이 기술 말고도 베이가, 쓰레쉬, 킨드레드, 세나의 패시브와 사이온의 W, 초가스의 궁극기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나서스는 거의 초창기부터 꾸준히 유지된 컨셉인데다 빠른 성장 편법이 없이 성장 곡선이 매우 정직하고 특정 행동으로 특정 스킬만 강화하기에 인식이 아주 독보적이다(...).[5] 심지어 이건 삼위일체의 주문 검 효과 쿨타임인 1.5초보다도 짧다.[6] 그나마 쇼진의 창이 있던 시절에는 미친듯이 반격쿨을 돌려대는 잭스와 응수를 계속쓰는 피오라가 호적수로 꼽혔지만 쇼진의 창이 삭제된 이후 피오라의 경우 동성장한 나서스를 이기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라인전 상성도 피오라를 상대로는 나서스가 유리해서 나서스의 성장이 더 빠른건 덤.[7] 사실 나서스는 스택을 100~150정도만 쌓고 광휘의 검을 사 온다면 이때부터 1대1은 적수가 없을 정도로 쎄진다.[8] 쇠약으로 W를 상쇄할수 있을까 하겠지만 딱 거기까지. 초반 클레드의 딜 대부분은 Q에서 나오며, 나서스 자체로는 쇠약걸고 발로 뛰는거외엔 끊을 수단이 없다. Q에 치감까지 달린 이후론 원래도 힘들었던게 그냥 범접조차 할수 없는 놈이 되어버렸다. 물론 스택을 어느정도 쌓고 궁을 배우면 나서스쪽 스펙이 우월해지기는 하나, 유지력의 근본인 피흡을 치감에 막히는건 게임내내 조심해야한다.[9] 촉수를 통해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점은 메리트이지만 일라오이의 매우 강력한 대 근접챔프 라인전 능력은 라인전 초식동물인 나서스 입장에서는 지옥에 가깝다. 그렇다고 갱을 불러봤자 일라오이 특성상 더블킬 위험도 높아 매우 까다로운 편. 무리하게 딜교해 봤자 영혼 끌리고 궁맞으면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으니 최대한 영혼 그랩을 피하면서 피흡으로 라인을 유지하고 스택을 쌓아서 중후반에 승부를 봐야 한다.[10] 야스오는 성장성이 높지만 부족한 견제 속에서 스택을 착실히 쌓는 나서스의 성장성은 스오따윈 능가할 정도로 빠르고 강하다. 때문에 대부분의 나서스는 6렙전 특별한 일이 없었으면 궁찍고 광휘검(+점화석/신발)타이밍 부터는 스오와의 1대1을 이기거나 맞다이로 끝나는 편이며, 그 이후로는 나서스의 스플릿에 끌려다니게 된다.[11] 저항의 춤으로 Q딜을 한두번 씹어볼수는 있겠지만 유리한건 그게 끝. 6렙 첫귀환 이후 맞딜도, 스플릿도 밀린다. 나서스도 이렐리아처럼 트포를 선호하며, 무한성장하는 평타 강화기인 Q 덕분에 이렐이 한타하러 내려간 사이에 고속도로가 개통된 탑라인을 볼 수도 있다. 물론 나서스는 이러는 사이에 포탑을 뜯고 농사를 지으며 스택을 계속 쌓아 격차를 벌린다.[12] 시간이 필요한 나서스가 들어간 롱주가 프로 경기 최초의 전령 댄스까지 보여주면서 20분만에 넥서스를 파괴시켜버렸다(...)[13] 여담으로 승강전에서도 이런 솔킬 장면이 나왔으며, 당시 강퀴 해설은 '나서스가 300스택을 무난하게 쌓는 순간 팀 단위의 케어가 없으면 마오카이는 솔킬을 당할 수 밖에 없다'란 해설을 한 적이 있다.[14] 오른, 다리우스,모데카이저, 피오라, 레넥톤[15] 정확히는 타워골드 패치 후 부터[16] 이 시절 정글 나서스는 스택을 쌓기보다는 E선마로 정글을 빠르게 돌면서 쇠약의 우월한 사거리를 이용해 갱킹을 다니던 정글러였다.[17] 다만 은근 마나가 달리니 부적까지는 가는 경우가 많다.[18] 물론 초반 스택을 쌓기 위해서 광휘의 검 정도는 고려할만 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제로인 특성상 그 돈으로 AD템을 올려서 스택을 쌓는 방법이 있다. 당연히 후반에는 팔아버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