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5:01:52

나서스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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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순환은 계속된다. 우리는 살 것이고, 저들은 죽을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38번째 챔피언
코르키, 카타리나 나서스 샤코, 하이머딩거
나서스, 사막의 관리자
Nasus, the Curator of the Sands
파일:nasus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슈리마-엠블럼.png
슈리마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10월 1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찬 / 파일:미국 국기.png Jonathan Adams[1] / 파일:일본 국기.png 나카타 죠지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영혼의 포식자(Soul Eater)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4.3. W - 쇠약(Wither)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클로즈 베타6.2. 출시 ~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정글8.3. AP 나서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10.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10.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10.4.1. 공포의 기사 나서스 역병 (Dreadknight Nasus Plague)
10.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10.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10.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10.8. 파괴의 신 나서스 (Worldbreaker Nasus)10.9. 달빛 수호자 나서스(Lunar Guardian Nasus)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Nasus_Render.png
"슈리마는 다시 창대해지리라."

자칼의 머리를 한 위풍당당한 반인반수 형상의 초월체 나서스는 고대 슈리마의 영웅적인 인물이었다. 날카로운 지력을 소유한 그는 지식의 수호자이자 최고의 전략가로서 수세기 동안 슈리마 제국을 번영으로 인도했다. 제국의 몰락 이후엔 칩거에 들어가 전설 속의 존재가 되었다. 하지만 슈리마의 고대 도시가 되살아나면서, 제국의 몰락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왔다.
배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서스/배경, 슈리마 문서를 참조 바람.

1.1. 챔피언 관계

파일:sivir_portrait.png 파일:xerath_portrait.png 파일:renekton_portrait.png 파일:cassiopeia_portrait.png 파일:azir_portrait.png 파일:taliyah_portrait.png 파일:brand_portrait.png 파일:ryze_portrait.png
시비르 제라스 레넥톤 카시오페아 아지르 탈리야 브랜드 라이즈

슈리마 스토리의 핵심적인 부분을 다루는 관계도이다. 본래 나서스는 친형제 레넥톤과 함께 황제 아지르를 섬겼으나, 제라스의 그릇된 초월의식으로 슈리마는 멸망했고 아지르는 죽었다. 레넥톤의 희생으로 간신히 제라스는 봉인했지만, 현재에 와서 카시오페아가 봉인을 풀어버리고 다시 초월체들이 풀려나자 나서스는 황가의 후손인 시비르를 지키려고 한다. 탈리야는 본래 아지르에 대해 오해를 하고 그를 막으러 온 것이었지만, 제라스의 존재와 진실을 알게 된 이후에는 같이 제라스에 맞서는 아군이다. 라이즈는 라이즈 : 힘의 부름 시네마틱에서 아군으로 함께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61.2(+90) 2091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9.0(+0.91) 24.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25.6(+42) 1039.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7.5(+0.5) 16.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7(+3.5) 126.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38(+3.48%) 1.01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3.5) 93.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0)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50(-) 350

전체적으로 기본 능력치가 준수하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상위권이며 흡혈을 패시브로 달고 있음에도 체력 재생에도 아무런 하자가 없다. 기본 방어력과 체력은 탱커치고는 조금 모자란 편이지만 이는 추가 체력과 방어력, 이 올라가는 궁극기가 있기 때문이며, 공격 사거리가 125로 짧은 것도 주력기인 Q로 사거리가 25 늘어나며 궁극기까지 키면 최대 200까지 늘어나기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역시 궁없찐 나서스 이동 속도 역시 돌진기가 없어서 굼떠보이는 것이지 350으로 최상위다.

치명타가 터지면 도끼자루 부분으로 찍는다.

도발을 입력하면 무릎을 꿇어서 바닥에 모래를 한 줌 쥐고 손을 놓아 모래를 흩뿌린다.

3.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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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킬

파일:nasus_S.jpg

4.1. 패시브 - 영혼의 포식자(Soul Eater)

파일:nasus_P.png 나서스가 입힌 물리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생명력흡수.png 나서스가 입힌 물리 피해량의 12 / 18 / 24% (레벨 1 / 7 / 13)

그냥 흡혈. 실제로 스테이터스 창을 열어보면 흡혈 수치가 패시브 수치만큼 올라가 있는 상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패시브로, 초반의 고된 라인전을 나서스가 버틸 수 있게 해주며 잘 큰 나서스의 탱킹을 책임지는 핵심 스킬이다. 언뜻 보면 12~24% 정도로 흡혈의 낫 상위 아이템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서스는 엄연히 탱커라서 체력과 방어 능력치가 뛰어난데다 추가 물리 피해가 무한히 상승하는 Q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농사를 잘 지은 나서스가 Q 한 대로 세 자리 수의 체력을 회복하며 좀비처럼 버티는 것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물론 흡혈로 탱킹하는 챔피언이 다 그렇듯이 적을 공격해야만 전장에서 버틸 수 있으니 마냥 대책없이 들이대지는 말자. Q의 스택을 잘 쌓지 못하면 나서스의 물리 피해는 한계가 있으며, 나서스는 돌진기도 없는 뚜벅이라 CC기나 카이팅에 취약하기에 Q를 한 대도 때리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아군과 적의 머릿수도 잘 따져야 한다.

패시브가 발동하면 나서스의 주위에 가렌의 패시브와 비슷한 초록색 기운이 생기는 이펙트가 있다.

4.2. Q - 흡수의 일격(Siphoning Strike)

파일:nasus_Q.png 나서스의 다음 기본 공격은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흡수의 일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흡수의 일격에 3의 추가 피해가 영구적으로 추가됩니다.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 대형 또는 에픽 몬스터에 대해서는 이 효과가 12까지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 7 / 6 / 5 / 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50 / 70 / 90 / 110 (+1.0 총 공격력) (+ 흡수의 일격 중첩 수)

나서스의 상징이자 핵심 스킬. 자체 효과는 평범한 온 넥스트 힛 스킬로, 사용하면 무기에 보라색 오오라가 감돌면서 다음 기본 공격이 강화되며 강화된 기본 공격은 무기를 위에서 아래로 크게 내려치는 모션으로 바뀐다. 자체 피해량 증폭은 물론, 평캔이 가능해 빠르게 기본 공격을 이을 수 있고 사거리도 25 증가한다. 또한 가장 핵심이 되는 효과로는 적 유닛을 Q로 처치하면[2] 중첩을 3만큼 쌓고, 이렇게 쌓은 중첩의 수만큼 스킬의 추가 피해량이 영구적으로 상승한다. 다시 말해 스킬 자체가 무한히 성장한다는 것이다. 나서스가 농부라는 별명을 갖거나, 두개골을 쪼개고 다닌다거나, 왕귀를 한다는 것 등은 모두 이 스킬에서 비롯된 것이다.[3]

때문에 나서스의 운용은 먼저 중첩을 쌓아 추가 피해량을 올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주력 기술의 성장을 위해서는 미니언 막타를 이 스킬로만 먹어야 하니 초반 나서스는 정말 고되고 번거로우며 피곤하다. 그리고 상대 역시 성장하려는 나서스를 가만히 두고 볼 리도 없기에 나서스는 초반부터 대다수의 챔피언을 상대로 상성이 나쁘며, 라인 주도권도 없다. 하지만 그 과정을 버텨내면 압도적인 피해량으로 보답한다. 마나 소모가 적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서 잘 큰 나서스는 Q 하나만으로 웬만한 궁극기급 피해량을 몇 초마다 입히며 상대의 머리를 쪼갤 수 있다. 심지어 패시브로 인해 이 압도적인 피해량 중 일부가 나서스의 체력으로 회복되니 나서스를 딜/탱 모두 완벽하게 만드는데다 평타 강화 스킬이기 때문에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 등의 정글 몬스터, 포탑, 억제기, 넥서스 등 모든 건축물과 오브젝트에 이 피해량이 그대로 적용된다. 상대는 딜링과 탱킹이 모두 완벽한 이 괴물을 쓰러뜨리려면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며, 이 괴물이 지나가는 곳마다 타워가 박살나고 오브젝트가 싸그리 쓸려나간다. 그야말로 느리지만 압도적인 스노우볼링을 굴릴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과신은 금물이다. 피해량이 무한히 증가하지만 나서스는 엄연히 근접 뚜벅이 챔피언이라는 한계가 있다. 강력한 피해량과 그로 인한 높은 흡혈량, 그리고 흡혈을 기반으로 한 탱킹은 모두 상대가 Q를 맞아야만 성립한다. 중반부 소수 교전에서는 이동 속도를 아주 많이 감소시키는 W 덕분에 어느정도 활약이 가능하겠지만, 후반부로 접어들어 양측 모두 성장을 끝내고 꽝 붙는 정식 한타에서는 수은을 갖춘 상대 딜러의 혼신의 카이팅과 서포터의 CC기 십자포화에 Q를 한 번도 못 때리고 전사하는 일이 빈번하다. 흡혈도 때려야 흡혈이 되는 것이지 뚜벅이의 한계 때문에 한 대를 때리기 어려운 상황이 언젠가는 찾아온다. 때문에 중반부까지 잘 버티면서 적당한 스택을 쌓고 상대의 딜러들이 성장을 끝마치기 전에 미리 하산해서 농사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그냥 자신이 무한히 강해진다는 행복회로만 돌리다가는 게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그럼에도 무한히 강해진다는 로망 때문인지 예능(...)에 자주 진출하는 스킬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행복회로 돌리며 게임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스택만 쌓는 정신병자 농사꾼 밈은 물론, 사용자 설정이나 연습 모드 등으로 엄청난 스택을 쌓아 협곡의 모든 것을 한 방에 두동강내는 카타르시스 영상도 자주 올라온다.20000 스택 나서스슈리마의 단두대

이미 명시되어 있지만 대형 몬스터나 챔피언 같은 대형 유닛은 기본 3스택의 네 배인 12스택을 준다. 또한, 미니언, 챔피언, 정글 몬스터 이외에도 기본 공격이 박히는 거의 모든 유닛으로 스택을 쌓을 수 있다. 챔피언의 소환물은 물론, 와드나 갱플랭크의 화약통, 일라오이의 촉수, 일부 챔피언이 사용할 수 있는 덫처럼 기본 공격으로만 제거할 수 있는 것들도 해당된다. 심지어 즈롯 차원문과 그 공허충, 포탑 등도 모두 스택을 부여한다. 이렇게 유닛을 다루는 챔피언들은 나서스의 스택 뻥튀기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반대로 나서스 유저라면 이런 점들을 모두 활용해서 최대한 빠르고 많이 스택을 쌓도록 해보자. 참고로 억제기와 식물 등은 스택을 주지 않는다.

[ 12스택 유닛 모음 ]
* 챔피언
  • 챔피언으로 취급되는 모든 유닛: 아군 일라오이가 뽑아낸 영혼, 니코, 르블랑, 샤코, 오공 등의 분신, 패시브 상태의 사이온
  • 공성 미니언, 슈퍼 미니언
  • 버프 몬스터, 에픽 몬스터, 각 정글 캠프의 가장 큰 몬스터, 협곡 바위 게
  • 대형 소환물: 애니의 티버, 요릭의 안개 마녀, 아이번의 데이지, 하이머딩거의 궁극기 포탑 등


칼바람 나락에서는 중첩의 기본 증가량이 협곡의 두 배인 6이 되며, 마찬가지로 챔피언 등의 대형 유닛 역시 두 배인 24가 된다. 비록 이 맵에서 미니언 먹기가 매우 힘들긴 하지만 대포 미니언과 슈퍼 미니언을 야금야금 먹다보면 분명 10분전만 해도 100스택도 안 됐던 나서스가 어느새 600스택 이상을 쌓고 적 팀원의 뚝배기를 깨부수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5.17 패치에서 Q 모션을 취하는 도중에 다른 곳을 빠르게 클릭하면 Q의 모션이 슬로우 모션처럼 느려지는 버그가 생겼었다.# 그래서 미니언 먹을때 매우 방해되고 한타에서 상대를 놓칠 가능성이 높았는데, 다행히도 5.18패치로 고쳐졌다.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에는 머리를 내려찍는 모션을 취하나, 업데이트 전에는 마치 꿀밤을 먹이는 듯한 모션을 선보였다. 이 때문에 꿀밤이라고 칭하기도 했으며, 농사가 잘 되었을 경우엔 핵꿀밤이라고 했다. 머리를 찍는 모션 때문에 미묘한 선딜이 존재하는데, 일단 공격 모션을 취하면 끝까지 내리치기 때문에 점멸, 피격 판정 무효화 등과 관계없이 나서스가 죽지 않는 이상 얄짤없이 때려박는 안드로메다급 판정을 지니고 있다.

E스킬(영혼의 불길) 장판 위에서는 요릭이 소환하는 유령을 잡아도 스택이 쌓이지 않고, 평타로 잡든 Q스킬(흡수의 일격)으로 잡든 골드도 주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참고영상

4.3. W - 쇠약(Wither)

파일:nasus_W.png 나서스가 5초 동안 대상 챔피언의 노화를 촉진시켜 이동 속도를 35%만큼 늦춥니다. 이동 속도는 지속 시간 동안 점차 더 느려집니다. 이 절반만큼 대상의 공격 속도도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 14 / 13 / 12 / 11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최대 둔화율: 47 / 59 / 71 / 83 / 9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6 / 12 / 18 / 24 / 30 %

나서스의 유일한 CC기. 적용 시간도 둔화 수치도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나서스가 그럭저럭 적을 추노하면서 머리를 찍을 수 있게 해준다. 갱호응이나 도주할 때도 유용한 스킬이다. 사거리 너프 이전에는 이동기가 없던 나서스가 정글러로도 픽 될수 있게한 효자스킬이다.[4]

여느 흔한 둔화 스킬들과 비교해서 특이한 점은 일단 근접 탱커가 가진 스킬 중 유일한 원거리 타겟 즉발 CC기이며, 지속 시간이 5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긴 지속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나서스가 돌진기도 하드CC기도 없음에도 방심하고 거리를 주어서는 안되는 이유. 심지어 점점 둔화율이 높아지는데다 쿨타임도 짧은 편이어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아지면 꺼지자마자 또 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별다른 이동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5초 동안 서서히 느려지는 자신에게 나서스가 뚜벅뚜벅 걸어와 죽을 때까지 머리를 찍어줄 것이다.

또한 얼마남지 않은 공격 속도도 감소시키는 둔화 스킬이다. 타겟팅에 원거리 즉발이라 원딜이나 공격 속도가 중요한 챔피언은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 공격, 도주 모두 막혀버리는 셈.

마지막으로 피해가 전혀 없다. 단점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차피 나서스의 대부분의 딜은 Q가 담당하고 있는데다 상대 포탑 밑에서 어그로가 끌리지 않는 것을 이용해 상대를 둔화시켜놓고 파밍과 포탑만 깨는 운영도 가능케 하는 등 그리 큰 단점은 아니다.

물론 결국은 슬로우뿐이라서 상대의 스킬까지 막지는 못한다.이동기를 두번 정도 쓰거나, 긴 이동기가 있으면 금방 벗어날 수 있고, 공속에 영향을 받지 않는 스킬들은 무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마나를 은근 많이 잡아먹는다.

4.4. E - 영혼의 불길(Spirit Fire)

파일:nasus_E.png 나서스가 대상 지역을 영혼의 불길로 태워 지역 내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다음 5초 동안, 지역 내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매초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85 / 100 / 115 / 1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시전 시 피해량: 55 / 95 / 135 / 175 / 215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초당 피해량: 11 / 19 / 27 / 35 / 43 (+0.1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총 피해량: 110 / 190 / 270 / 350 / 430 (+1.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 15 / 20 / 25 / 30 / 35%

나서스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거대한 장판을 만든다.아마테라스 5초 동안 방어력을 깎고 추가 마법 피해까지 주기에 나서스의 맞딜을 강하게 해주는 꽤 괜찮은 성능의 장판기이다.

라인전 초중반에는 견제 및 파밍, 라인 관리용으로 사용한다. 물론 마나 소모가 심하고 라인을 밀게 되니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후반부에는 곧 자신이 싸울 곳에 깔아서 추가 딜을 넣는 용도로 사용한다. 이펙트도 심심하고 마법 피해도 5초 동안 서서히 들어가서 자주 간과하는데, 사실 은근 피해량이 높은데다 방어력 감소율은 결코 장식이 아니다. 마법 피해라서 방템만 올리면 은근 아픈데다 기껏 올린 방어력을 뭉텅 깎아내는데, 나서스의 핵심 스킬인 Q는 물리 피해라서 방어력이 감소되면 저 무지막지한 피해가 감소없이 박히게 된다는 것. 탱커끼리의 싸움에서 나서스가 강한 이유이기도 하다. 스킬 5레벨시 방어력을 35%나 깎아내리는데 이는 방어구 관통을 사실상 제일 많이 올려주는 도미닉 경의 인사와 정확히 같은 수치이다.

상술했듯 이 스킬은 마나 가성비가 나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서 주력 딜링기로 부적합할 뿐이지 의외로 마법 피해량이 상당하다. 심지어 같은 장판기인 모르가나의 고통의 대지(W)와도 그리 큰 차이가 없다. 더 넓직하게 한 순간이지만 강하게 장판을 까는 용도로는 오히려 더 좋다. 한 때는 티모나 탑베인같이 나서스에게 CS를 절하면서 먹게 만드는 하드 카운터가 등장해도 오히려 나서스 쪽이 웃으면서 마관룬과 도란링 등을 갖추고 이 스킬로 상대를 지지며 오히려 라인전 주도권을 빼앗아가기도 했고, 현재도 가끔 AP 나서스가 보이는 이유이다.[5] 마냥 예능 빌드는 아니고 Q스택을 쌓기 어려운 칼바람 나락에서도 꽤나 실용성 있다.

시즌8 기준으론 빠르게 투자할 경우 딱 3레벨까지만 투자하고 다른 스킬을 올리는 편이다.

4.5. R - 사막의 분노(Fury of the Sands)

파일:nasus_R.png 나서스가 15초 동안 모래 폭풍 속에서 힘을 얻어 최대 체력이 증가하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상승합니다.

폭풍이 부는 동안 나서스는 매초마다 주변 적이 보유한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히며 (초당 최대 240의 피해)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또한 흡수의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추가 체력: 300 / 450 / 6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추가 기본 공격 사거리: +5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시전 시: + 15 / 35 / 5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초당 증가량: + 1 / 2 / 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최대 증가량: + 30 / 65 / 100
마법 피해 범위: 3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3 / 4 / 5 (+0.01 주문력)% - 초당 피해량[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45 / 60 / 75 (+0.15 주문력)% - 최대 피해량[7]

초월체의 거대화 궁극기 중 가장 먼저 나온 스킬. 나서스가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덩치가 커지고 몸 주변에 폭풍이 분다. 성능은 추가 체력과 추가 기본 공격 사거리, 추가 방마저, 주변 광역 도트 마법 피해, 주력기인 Q의 재사용 대기시간 50% 감소까지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급 버프를 한가득 얻을 수 있는 효과다.

일단 추가 체력과 방마저는 탱커로서 말이 필요없는 우수한 효과다. 치유가 아니라 추가 체력이라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도 받지 않으며, 추가 방마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증가해서 방템 한두개를 더 입은 성능을 낸다. 그리고 주변에 부는 폭풍의 피해량도 최대 체력 비례 피해이기 때문에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마지막으로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 증가하고, 주력기인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감소한다. Q는 만렙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인데 재사용 대기시간 40%를 갖추면 2.4초로, 거기서 궁극기까지 쓰면 1.2초[8]마다 쓸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나서스와 근접해서 싸우는 상대는 무시무시한 핵꿀밤이 1~2초마다 쾅쾅 내려찍히기 때문에 그야말로 버틸 수가 없다.

별개로 상술했듯 폭풍의 마법 피해량도 이론적으로는 정말 끝내주는 수치이다. 총 피해량이 무려 대상 최대 체력의 45~75(0.15AP)%다. 만약 나서스가 주문력을 167까지 올리면 3레벨 궁극기를 쓰고 키보드에서 손을 떼도 주변 적을 죽일 딜이 나온다는 것이다. 단, 최대 피해량이 초당 240, 총 3600으로 정해져있다. 그렇지만 하드 탱커나 에픽 몬스터가 아니라면 최대 피해 한계량은 그리 의미가 있는 수치는 아닌 셈. 물론 체력 재생이나 마법 저항력으로 감소될 것이고 15초 동안 상대가 가만히 맞아줄 리도, 나서스가 Q도 안 쓰고 비비려고만 하지도 않을테니 그 야말로 이론값이다.

리메이크 전에는 시전할 때 손으로 바닥을 꿍 하고 찍었다. 시즌 1 시네마 트레일러에서도 나오는 그 장면. 그리고 시전과 동시에 호루스매의 눈 문양이 뜬다.

5. 평가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치가 강해지는 스택형 챔피언으로[9] 롤 초창기부터 유지해온데다, 특수한 방법으로 해당 스킬만 강화시키며, 패시브와 맞물려 딜과 탱 모두를 가져가는 스펙의 완전함 등의 고유하고 뚜렷한 컨셉[10] 덕에 해당 챔피언들 중에서도 가히 대표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5.1. 장점

  • 흡수의 일격(Q)의 무한한 대미지 성장
    끊임없이 강해지는 흡수의 일격(Q) 덕분에 나서스는 삼위일체 이외의 어떠한 공격 아이템도 필요로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순위권을 다투는 극강의 근접 DPS를 보유하게 된다. 이는 나서스의 모든 장점의 기반이 된다.
    • 낮은 공격 아이템 의존도
      흡수의 일격(Q)으로만 모든 DPS를 충당하며, 영혼의 불길(E)로 자체 방관이 획득 가능한 나서스는 삼위일체를 제외한 그 어떠한 공격 아이템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 삼위일체마저도 중반 빠른 왕귀를 위한 아이템일 뿐이지 극후반에 가면 삼위일체조차 불필요하다. 때문에 나서스는 모든 아이템을 방템으로만 두르고도 막강한 DPS를 지니게 된다.
    • 오브젝트 컨트롤/스플릿 푸쉬
      극강의 DPS 덕에 나서스는 드래곤/바론/전령 등의 오브젝트 사냥 속도가 매우 빠르며, 치명타 의존도가 없기 때문에 야스오나 트린다미어 따위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포탑 철거력을 보여준다. 단적으로 말해서, 스택을 아주 잘 쌓은 나서스는 궁극기를 켜면 미니언 없이 포탑을 부술 수도 있다.[11]
  • 최강의 1:1 능력
    흡수의 일격(Q)이라는 창과 그 덕분에 더 많이 챙길 수 있는 방어 아이템이라는 방패 덕분에 잘 성장한 나서스는 딜탱 양면에서 비교할 자가 거의 없는 강자가 된다. 거기다가 Q 쿨감 50%에 높은 추가 체력, 체력비례 대미지까지 입히는 궁극기 사막의 분노(R)와, 상대방의 평타 DPS를 거의 반절로 만들어 버리는 쇠약(W) 덕분에 중후반을 통틀어 나서스에게 1:1로 견줄 수 있는 챔피언은 한 손에 꼽을 정도이며[12], 이마저도 이론적으로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나서스에게 점점 더 유리해지게 된다. 이것은 나서스의 하드카운터에게도 역시 해당되는 사항. 어설프게 나서스를 말렸다고 방심하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이다.
  • 준수한 라인 유지력과 프리징 능력
    패시브의 생명력 흡수 덕분에, 나서스는 탑 라이너들 중에서도 상위에 속하는 라인 유지력을 가지게 된다. 초반에는 눈에 잘 안 띄지만, 첫 귀환에 광휘의 검이 나오고 6렙 정도만 찍어도 상대방이 열심히 해놓은 견제를 스택질 몇번으로 상쇄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로 인해 라인전 초반을 적당히 버텨낸 나서스는 라인을 당기고 미니언이 포탑에 들어가지 않게 몸으로 맞아가면서 파밍을 할 수 있다.[13]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아예 자신의 파밍을 포기하지 않는 이상 거의 무한하게 라인 유지가 가능하다. 갱킹에 취약한 나서스가 상대방의 갱을 차단하고 무사히 라인전에서 클 수 있는 것. 다이브를 치기에도 왠만큼 체력과 마나가 빠진게 아니면 쇠약에 궁극기의 추가 체력까지 있는 나서스는 굉장히 부담되는 상대이다. 물론 이는 전부 충분한 마나가 있을 때 가능한 이야기로, 장판과 쇠약을 남발하면 금세 마나가 바닥나므로 정말 필요할 때만 쓰면서 마나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또한, 이렇게 패시브를 이용해 라인 프리징을 하는게 기본 플레이가 되는 만큼 초반 정글러 및 라이너와의 2대2, 3대3 싸움에서는 불리할 수 밖에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강제 맞다이 또는 감당하기 힘든 푸쉬력과 딜로 인해 미니언에 맞아가면서 라인을 유지하고 파밍하는 플레이를 전혀 할 수 없는 일라오이, 다리우스와 같은 챔피언이 나서스의 카운터 픽으로 주로 꼽힌다.

5.2. 단점

  • 독보적으로 연약한 초반 성능
    나서스의 딜링은 흡수의 일격(Q)에 의존하고 탱킹은 사막의 분노(R)와 방어 아이템에 의존한다. 때문에 스택도 안 쌓이고 궁도 없고 템도 없는 초반의 나서스는 딜도 탱도 안 되는 잉여다. 이렇게 약한 주제에 스스로의 몸을 지킬 생존기나 이동기조차 전무한데, 심지어 안정적인 파밍조차 보장되지 않는 근접 챔피언이다. 나서스의 초반 라인전은 많이 약한 편. 그나마 위더와 장판의 존재로 인해 상대와의 맞다이 자체는 약하다고 볼 수는 없고 패치로 인해 초반에 쌓이는 스택 량도 무시할 수 없이 늘어난 것도 나서스가 라인전 최약캐 타이틀에서 탈출한 요소중 한 몫 한다고 볼 수 있다.[14]
    때문에 나서스의 라인전은 라인을 최대한 당긴 상태로[15] 견제를 묵묵히 받히 받아내면서 한땀한땀 CS를 먹어 스택을 쌓고, 영혼의 불길(E)을 통한 라인 조절을 통해 어떻게든 라인 초기화를 늦추면서 성장을 도모하는 것 이 최선이다. 이러한 나서스를 사용하려면 라인 관리에 대해서 수준급의 이해도를 갖추어야 할 뿐더러, 나서스라는 짐덩이를 떠안아줄 아군 챔피언의 초반 힘싸움 능력까지 보장되어야 한다.
  • 최악의 기동력과 교전 사거리
    나서스 대미지의 95%는 흡수의 일격(Q)에 의존하고 이는 결국 기본 공격 사거리의 스킬이다. 따라서 적에게 초근접해야 대미지를 넣을 수 있는데, 스스로 근접할 수단이 매우 부실하다. 비록 쇠약(W)으로 중거리에서 둔화를 걸 수 있긴 하지만, 아무리 둔화율이 높다고 해도 결국 하드 CC가 아닌 둔화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이동기가 있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W로 접근이 가능한 챔피언은 어디까지나 생존기가 없는 뚜벅이들 뿐이고, 대다수의 챔피언을 상대로는 그저 생존기와 교환당할 뿐이다. 때문에 나서스가 아무리 강력한 딜링과 탱킹을 보유했다고 해도, 이는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할 때나 유의미한 이야기지[16] 생존력 좋은 원거리 딜러나 사거리 긴 마법사를 상대로는 그저 움직이는 샌드백에 불과하다. 이런 스킬셋의 한계 때문에 나서스는 그 강력한 스펙과 무한한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후반 한타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렇듯 나서스는 챔피언의 태생적인 한계와 대처법이 쉽고 뻔하다는 단점을 극복할수 없기 때문에 시즌 3에 정글 나서스가 대세 였을때를 제외하면 최상위권과 프로씬에선 언제나 외면 받아왔다.[17][18]

5.3. 상성

  • 나서스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맞딜이 강력한 챔피언: 보통 나서스 못지 않게 딜탱이 완벽하고 거기에 초반 견제력과 능동적인 딜교 수단, 고정피해 또는 근접 딜러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폭딜기를 가진 상대다. 그래도 한번 나서스가 승기를 잡으면 갱과 같은 변수가 있지 않는 이상 그 뒤로는 계속 이길 수 있지만 그 타이밍이 대부분 라인전 후반 단계에 가까운데다가 역으로 나서스가 말리게 되면 역전이 매우 힘든 캐릭터들이 대부분이다[19]. 특히 상대가 라인 프리징 및 갱콜을 할 경우 cs 하나 주워 먹는 것도 눈치를 봐야 한다. 나서스가 높은 티어에서 기피 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올라프, 케인, 클레드
      • 가렌: 예전 천둥군주 시절처럼 극심한 하드 카운터는 아니지만 쇠약을 Q로 씹고 침묵으로 인해 궁을 못 쓸 수 있다는 점과 Q-궁극기를 통한 순간 폭딜, 악당으로 찍혔을 때의 높은 고정 피해는 여전히 나서스의 캐리력을 대폭 낮추므로 어려운 상대다.
      • 다리우스: 전통의 하드 카운터 중 하나. 나서스를 선픽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등장할 것이니 밴을 추천한다. 다리우스의 강력한 전투력과 포획을 통한 강제 맞다이는 나서스에게 대응할 여지를 하나도 주지 않으며, 어찌어찌 템이 나와도 녹서스의 단두대의 무시무시한 고정딜 때문에 맞다이를 이기는 것도 여의치 않다. 다리우스가 생각없이 쿨마다 미니언에 Q를 긁어가며 라인을 팍팍 밀어대거나 스킬 적중률이 낮은 초보여야 희망이 보이게 된다. 이럴 땐 다리우스는 6레벨 이전 갱킹에 정말 환장할 정도로 취약하므로 쇠약을 통해 갱킹에 신중히 호응을 한다면 초반에 다리우스를 한두번 정도 말릴 수 있다. 이렇게 말려서 템을 나서스가 무난하게 앞서간다면 나서스가 오히려 다리우스를 압도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라인을 당기며 킬을 안주고 6~7레벨 타이밍에 Q스택을 100 이상 쌓으면 상성이 역전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상대가 나서스 상대법을 모른다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다리우스가 선픽으로 나오면 나서스를 픽하지 말자.나서스를 선픽했는데 다리우스가 후픽으로 튀어나오면 닷지 괜히 다리우스가 탱커 킬러 소리를 듣는 게 아니다.
      • 레넥톤: 다리우스와 비슷하게 한번 말리면 게임 내내 고통만 받게 될 수도 있는 챔피언이다. 일단 초반 나서스는 레넥톤이 분노을 쌓는 걸 견제할 수단이 전무하고, 분노를 가득 쌓은 레넥톤은 스택을 쌓으려는 나서스를 순식간에 반피로 만들고 다시 빠지는 이기적인 딜교를 할 수 있다. 피가 얼마 남지 않은 나서스가 궁을 쓸 땐 같이 궁 쓰고 싸우거나 W 스턴 넣고 E로 빠지면 그만. 이미 나서스가 유리한 상황이 아니라면 쫓아가지도 못하고 미니언이나 때려야 한다. 물론 분노 쌓겠답시고 라인을 팍팍 밀어대는 레넥톤이라면 언젠가 이길 수 있는 타이밍이 오겠지만, 만약 라인전에서 킬을 내줬는데 레넥톤이 프리징을 시작한다면 갱킹 호응력도 좋은 레넥톤이기에 라인전 동안 스택은 커녕 미니언 하나 주워 먹기도 힘들 것이다.
      • 요릭: 만난다면 굉장히 어려운 상대. 안개 망령을 이용해 스택을 쌓을 수도 있겠지만 유리한 점은 딱 그것뿐. 체력 비례 피해인 E와 망령들의 견제만으로도 버티기 어려우며 맞딜도 나서스보다 강하면 강하지 절대 약하지 않다. 심지어 벽을 세우는 망자의 진은 뚜벅이인 나서스에게 매우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 일라오이: 역시 나서스의 닷지를 유도하는 하드 카운터이다. 현재 메타와 맞지 않아 그리 자주 나오는 픽은 아니지만, 일단 상대가 나서스 선픽이라면 그 외 4명이 전부 원거리가 아닌 이상에야 일라오이를 뽑는 것도 나쁘지 않을 정도다. Q와 W의 촉수 공격을 이용한 강력한 라인 푸쉬는 나서스가 라인 프리징을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E로 영혼을 뽑아 때리면 포탑 안에만 박혀 있어도 딸피가 되는 나서스를 볼 수 있다.[20] 일라오이의 라인클리어가 빠른 탓에 미니언 뒤에 숨기도 힘들다. 라인 프리징을 위해 우리 미니언이 전부 다 죽어도 적 미니언을 몸으로 막자 하면 E를 견딜 수가 없고, 그렇다고 포탑 깊숙히 숨자니 스택 쌓기도 힘들고 프리징이 안되서 라인이 초기화 되면 디나이 당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 궁극기의 폭딜도 나서스가 견디기에 너무 강력해서 일라오이가 E를 쓰는 족족 빗나가지 않는 이상에야 라인전에서 질 일이 없다고 봐도 된다. 궁극기 특성 상 근딜 정글러라면 갱 부르기가 부담되는 것은 덤. 심지어, 촉수를 통해 스택을 쌓는 게 가능하긴 하지만 견제가 너무 심해 힘들 뿐더러 촉수를 극한까지 뽑아먹어서 스택을 많이 쌓았다 해도 아이템에서 밀려서 진다. 선픽이라면 밴을 하고, 후픽이라면 닷지를 하거나 다른 챔프를 고르자.
      • 오른: 다리우스 다음가는 하드카운터. 뚜벅이 나서스가 cs먹으러 올 때마다 오른은 서 있다가 w-평 한번만 박아주면 피가 뭉텅이로 깎인다. 더 슬픈 건 w든 불안정 평타든 둘 다 체력 비례 마법피해라서 삼위일체가 나와도 아프고, 궁을 켜도 아프다(...). 트포를 포기하고 선 정령의 형상을 올리면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라인전 동안 스택을 쌓지를 못해서 q를 써도 피가 쥐꼬리만큼 차서 갱이라도 당하면 그냥 죽는다.
    • 견제, 로밍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 가뜩이나 고된 나서스의 초반 라인전을 더 어렵게 만들고 버틸 수밖에 없는 나서스의 약점을 그야말로 후벼파는 챔피언들. 단 도란링 빌드의 발견과 해당 챔피언의 너프 등으로 상성이 뒤엎어지기도 했으며, 초반에 나서스를 제대로 말리거나 후반 나서스의 압도적인 능력치에 맞설 지속딜이나 CC기 등을 갖추지 못하면 후반은 나서스에게 게임을 내주는 경우가 많다.
      • 나르, 사이온, 제이스, 케넨, 판테온
      • 판테온: 라인전 최강+로밍. 그나마 정복자 판테온이라면 도란방패를 올리고 어쩌다 투창 한 대씩만 맞는 식으로 운영해서 판테온의 마나를 다 뽑아버리는 식으로 버틸 수 있지만, 감전 판테온은 일단 감전 쿨마다 W로 들어와 콤보를 넣어 체력을 확 깎으므로 버틸 엄두조차 나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정복자 판테온이어도 실수로 한 번 따이면 그 다음부터는 '내 체력으로 저놈의 마나를 다 뽑아내는' 운영조차 불가능해지는 미친 딜이 되어버린다. 궁을 찍으면 판테온이 다이브는 치지 못하겠지만 그러면 판테온은 미드나 봇으로 날아가버리면 장땡(...). 어떻게든 킬을 따이지 않고 라인전을 해서 삼위일체+빙하의 장막+닌자의 신발을 뽑는 데 성공했다면 역으로 킬각을 잴 수도 있지만 삼위일체 뽑기도 벅찬 게 현실이다.
      • 갱플랭크: 귤을 먹고 쇠약을 간단하게 해제할 수 있으며 라인전 단계에선 쿨타임도 거의 비슷해서 킬각을 잡기가 매우 힘들다. 거기다 화약통으로 스택을 먹으러 화약통 쪽으로 들어가봤자 갱플랭크가 눈치껏 통을 터트려 딜교를 할 것이며, 시도때도 없이 날아오는 Q는 아프다. 특히 도벽+무한 Q로 돈을 무진장 벌어온 갱플랭크의 짤짤이는 굉장히 강력하다.
      • : 쉼없는 평타 견제를 해오며 가까이 붙으려고 하면 시야 제한과 공중제비로 거리를 또 벌려버린다. 하지만 닌탑과 얼건이 나오면 라인전 상성은 스택이 별로 없어도 빠르게 역전되지만 궁극기로 맵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며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는데다, 일단은 원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후반 나서스를 잡을 잠재력까지도 갖춘 카운터.
    • 안티 탱커 챔피언: 탱킹 기술이 패시브 흡혈과 궁극기뿐인 순수 근접 챔피언인 나서스는 적의 공격을 깡으로 받아내면서 접근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탱커를 매우 잘 잡는 이런 챔피언들을 상대로 나서스는 버틸 수가 없다. 보통 원거리 딜러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탑으로 올라와 직접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대면하는 챔피언도 있는데 가뜩이나 고된 라인전이 암울한 미래로 한층 더 힘들어진다. 다만 이들 대부분이 갱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정글러를 부르는 것이 가장 쉬운 해결방안이 될 수 있다.
      • 카시오페아
      • 마스터 이: 일단 최후의 전사때문에 w가 무마되서 6렙 이후 중반 힘싸움은 힘든 편이다. 그러나 마스터 이는 정글로 가고 갱킹 능력도 최악이여서 라인 프리징/당기기로 갱을 차단하면 쉬운 편. 한타에서 빌빌대는 나서스를 제일 빨리 녹이는 챔이기도 하니 중반에 끝장을 보거나 스플릿으로 타워를 빨리 깨자. 사실 마스터 이가 나서스에게 껄끄러운 픽인 가장 큰 이유는 강력하게 성장했을 경우 나서스의 스플릿 운영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쇠약을 무시하고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궁극기 때문에 1대1도 안되고 도망도 갈 수 없으니 강제로 한타에 합류해야 하는데, 마스터 이가 잘 클 정도로 우리 팀이 갱킹을 허용 해주었다면 한타도 분명 쉽지 않을 것이다. 텔레포트 스펠의 활용 폭도 좁아지는 것은 덤.[21][22]
      • 베인: 원딜 몸뚱이인 만큼 제대로 크지 못했거나 할 줄 모르는 베인충들은 그저 굴러다니는 12스택에 불과하지만 잘 큰 베인은 정말 무섭다. 은화살은 아무리 방템을 많이 쌓아도 결코 오래 버틸 수 없으며, 선고는 한번뿐이지만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물론 평타 기반 원딜인만큼 쇠약을 걸고 때리면 제대로 반격하지 못하겠지만 쇠약의 판정이 은근히 나빠서(...) 분명 손을 들었는데도 베인이 궁+구르기로 은신해버리면 쇠약이 들어가지 않고, 어찌저찌 걸었다고 해도 베인이 수은을 가서 쇠약을 해제할 수 있을 경우 킬각은 가뭄에 콩나듯 보일 것이다. 이럴 때는 그냥 가갑+닌탑에 다른 적을 패면서 아군이 베인을 처치하거나 궁과 선고라도 빼주기를 기다리자.
    • 그냥 나서스 자체의 접근을 차단하는 챔피언
      • 질리언: 질리언의 스킬 셋 특성상 나서스가 얼마나 컸던 아예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점멸이 빠진 경우는 정말 할수있는게 없어진다.
  • 나서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본 공격에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쇠약은 원거리에서 즉시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낮추는 스킬이라 기본이라 이런 챔피언은 나서스를 상대로 딜을 넣기도 도망치기도 힘들다.
      • 카밀, 트런들[23], 트린다미어
      • 원거리 딜러 대부분: 물론 이들은 사실상 1:1을 하지 않는데다, 후반부에 수은 장식띠를 갖추고, 나서스의 접근을 차단할 팀원들의 보호를 받으면 나서스도 버틸 수 없다. 특히 베인, 코그모, 애쉬 등은 쇠약만 버티면 나서스를 손쉽게 녹일 수 있다.
        • 티모: 티모는 전통적인 100% 근접 챔피언의 하드카운터여서 나서스의 카운터로도 알려져 있지만 실상은 그 반대. 티모는 E선마와 Q선마로 나뉘는데, 어떤 티모든 간에 갱을 부르거나 점화를 들고 오지 않는 이상 티모 본인의 딜만으로는 포탑 안에 박혀서 재생의 바람+도란의 방패로 버티는 나서스를 처치할 수 없다. E 티모는 견제가 많이 아프지만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포탑에 틀어박히면 제대로 견제를 할 수 없고, Q 티모는 실명의 파밍 방해가 많이 성가시지만 평타에 묻는 독뎀은 빈약하기 짝이 없어서 평타를 치면 오히려 나서스의 체젠을 돕는 꼴이 되어버리기 때문. 그리고 첫 귀환에 광휘의 검과 속도의 장화를 구입하는 데 성공했다면 라인전은 끝난 거나 다름없다[주의]. 점화를 들지 않은 티모는 상술했다시피 나서스를 솔킬내는 게 불가능이나 다름없는데, 그 나서스는 꾸역꾸역 쌓은 스택과 광휘의 검, 그리고 궁만으로도 티모를 찢을 딜이 나오기 때문. 못해도 첫번째 궁에 티모의 점멸을 빼고 두번째 궁에 티모의 목숨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AP 나서스라도 하면 라인전 내내 구이가 되는 티모를 볼 수 있다.
    • 평타 비중이 높은 암살자형 전사: 보통 이들은 치고 빠지며 견제를 하는데 딜을 넣기 위해 접근을 했다가 나서스의 쇠약을 맞으면 강제로 맞다이까지 하게 된다. 초반 나서스가 약하다지만 이들도 체력 능력치는 낮은 편이고 마땅한 원거리 견제기가 없어서 초반 허약한 나서스를 말려 죽일 딜이 나오지 않으며, 나서스는 안 싸워주면 바로 미니언을 때려서 체력을 회복해버리니 이들 쪽의 부담이 더 크다. 이들의 주력 딜링기인 평타는 쇠약 맞으면 딜이 반토막나고, 몸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나서스가 빙하의 장막과 광휘의 검만 사와도 그 시점부터 게임 끝까지 1:1에서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나서스가 이들을 디나이하거나 솔킬낼 수도 있다.
    • 화력이 약한 챔피언: 퓨어 탱커나 견제를 하되 화력이 낮거나 주도적으로 딜교하기 어려운 챔피언 등이 해당된다. 이런 챔피언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나서스의 농사를 막아야 하는데, 자기가 힘들게 견제를 해도 꾸역꾸역 Q로 스택을 쌓다보면 패시브덕에 체력이 슬슬 차오르며, 오히려 견제를 가하던 자기의 마나가 먼저 고갈되어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흘러가다 어느 정도 아이템을 갖추면 절대로 나서스의 농사를 막을 수 없게 되어 금방 급성장한 나서스에게 잡아먹히게 된다. 영혼의 불길의 방어력 감소 변경 전에는 나서스가 잘 커도 이들에게 기스도 못내는 경우도 많았지만 전체 비율에서 감소시키는 형태로 바뀐 이후로는 방템 1~2개 정도로는 방어력이 35%가 감소하고 매초마다 최대 체력 비례 마법 데미지를 주며 정복자로 인한 고정피해로 1초마다 두개골을 찍는 나서스를 상대로 버틸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이런 챔피언들, 특히 퓨어탱커들은 일반적으로 스택을 좀 주더라도 자신 쪽으로 라인을 땡겨서 프리징하고 갱콜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와드를 꼼꼼히 하고 라인을 빠르게 푸시해서 초기화 시키거나 나서스 쪽으로 땡겨졌을 때 최대한 프리징을 오래해서 이득을 봐야 한다.
      • 탱커: 노틸러스, 마오카이, 말파이트, , 문도 박사
      • 견제형: 리산드라, 빅토르
      • 블라디미르: 둘 다 유지력만 좋은 초반 라인전 호구지만 쇠약 덕분에 나서스가 더 유리하다. 블라디는 CC가 전무한데다 생존기가 웅덩이뿐인데 쇠약을 맞은 상태로 웅덩이를 써봐야 얼마 못가 풀려버리기 때문. 이는 한타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아무리 피흡을 하며 버텨볼려해도 나서스의 압도적인 딜링에는 버틸 수 없으며 쇠약으로 어그로핑퐁하기 어렵게 만든다. 다만 블라디가 어찌어찌 극후반까지 버티게 된다면 한타 기여도에서 큰 차이가 있기때문에 주도권을 잡았을 때 빠르게 끝내는 것이 좋다.
      • 하이머딩거: 견제 능력은 아주 탁월하지만 직접 맞딜을 하는 게 아니라 포탑을 깔면서 천천히 압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서스가 작정하고 라인을 당겨서 사린다면 CS차이는 벌어지겠지만 나서스를 처치할 수 없으므로 농사를 말리기 힘들다. 나서스가 스킬 견제를 버틸 마법 저항력과 포탑을 쉽게 없앨 딜을 갖추게 되면 때리건 말건 열심히 농사하며 딩거의 마나통이 먼저 나가떨어지게 만들거나, 심지어 광휘의 검이 나와 포탑이 Q 한 방에 깨질 경우 포탑으로 스택을 쌓는 것까지도 가능하다. 더군다나 하이머딩거 또한 이동기 없는 뚜벅이여서 라인전 주도권을 뺏기는 순간 그대로 300골드+12스택으로 전락한다. 초중반에 포탑이 3개 깔린 상태에서 E 스턴을 맞춘다면 해볼만 하기는 하나, 스턴이 그렇게 맞추기 쉬운게 아닐 뿐더러 빗나가면 나서스가 E 쿨타임 동안 포탑을 하나씩 3스택으로 변환하는 기적의 교환을 시전할 것이므로 오히려 딩거 쪽의 부담이 크다. 여러모로 상대법을 알면 대폭 쉬워지는 캐릭터.

6. 역사

6.1. 클로즈 베타

당시 나서스의 Q는 리메이크 이후의 요릭Q와 흡사했다. 추가피해량과 방어감소효과가 있는대신 스택을 쌓는 기능은 없었고, 패시브의 흡혈을 가지고 딜러를 방해하는 퓨어탱커였다.

6.2. 출시 ~ 2012 시즌

팀파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챔피언이었고 솔랭이나 노멀에서의 승률도 바닥을 기었다. 라인전을 이길 수 있는 상대가 거의 없었으며, 같이 파밍을 할 수도, 라인을 당겨서 cs를 먹는 것도 힘든 시기였다. 물론 왕귀하는데 성공하면 무시무시한 존재가 되는건 지금과 똑같았지만 그러기가 지금보다 몇 배로 힘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리메이크 전의 뽀삐와 같은 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도 나서스 장인은 탄생했고 현재 나서스 운영의 기반을 닦았다. 개척자

6.3. 2013 시즌

처음에는 방어력 템의 하향으로 인해 나서스가 이렐리아급으로 치명타를 입은 줄 알았으나 의외로 예전보다도 더 나아진 감도 있다. 라인 프리징은 힘들어졌지만 거꾸로 라인 프리징을 풀기 쉬워졌고 AD캐스터들과 암살자 계열의 상향으로 인해 굳이 원딜을 무리해서 물지 않아도 다른 물 만한 딜러들이 많아졌다는 것도 희소식.

3.02 패치는 특히 결정적으로, 대장몹 스택 패치는 카운터에 취약한 나서스가 정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주었으며, 돌진기가 취약한 나서스에게 궁극기의 사정거리 증가는 한타에서의 부담을 상당부분 줄여주는 패치였다. 이후에 추가된 망령의 두건과 상향된 정령의 형상도 나서스의 입지를 넓혀주는데 한몫하였다.

3.6 패치에서 쇠약의 공격 속도 감소 효과가 기존의 반으로 줄었다.

6.4. 2014 시즌

4.1 패치에서 쇠약(W) 사거리가 100이 줄어들고 궁극기 사용 시에 쇠약과 영혼의 불길(E)의 사거리가 100 증가하는 효과도 삭제되었다. 멀찌감찌에서 원딜을 무력화시키기는 어려워진 것. 동시에 코어템이었던 정령의 형상의 쿨타임 감소 수치가 줄어들어서 왕귀속도도 떨어졌다. 이로 인해 예전보다 왕귀를 하기 힘들어지자 슬슬 태동하기 시작하던 나서스의 픽률과 승률이 급락해버려 다시 비주류 픽으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뜬금 없이 정글 나서스가 치명타를 맞았다.

4.3 패치로 문도 박사가 탑에서 날뛰는 것을 막기 위했던 도란 방패와 특성 인내심이 너프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어 더 힘들어졌다.

4.5 패치에서 몇몇 룬의 가격대비 특성이 매우 좋다는 이유로, 나서스가 애용하던 룬인 흡혈룬이 너프되었다. 대신 약한 라인전을 보완하던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이 아군 포탑에 사용하면 쿨타임이 100초 줄어드는 패치를 받아 보다 라인전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마법부여 왜곡이 상향되어서 유체화와 순간이동의 기동성이 향상되었다.

4.10 패치로 나서스의 코어템이던 란두인의 예언이 하향됐다. 나서스의 고질적인 문제인 돌진기의 부재를 란두인의 이속 감소로 어느정도 버틸 수 있었지만, 그것이 완전히 사라져버린것. 덕분에 뚜벅이 중 한명이었던 나서스가 피해를 보았다. 안그래도 W사거리가 줄어서 원딜에게 농락당하기 쉬워졌는데 란두인의 패시브 슬로우마저 없어지는 바람에 유체화, 점멸같은 소환사 스펠이 쿨일경우 도저히 카이팅당하는 상황을 타파할 방법이 없어졌다. 동시에 순간이동의 쿨타임 감소가 100초에서 60초로 줄어들었다.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았다.

4.21 패치 이후, 취급이 영 좋지 않아졌다. 일단 기존의 나서스같은 경우는 딜탱과 한타 거기다 스노우볼링을 하는 타입의 캐릭터인데, 현재 나서스를 이기고도 남는 탑솔러 들이 득세한데다가, 나서스 자체가 약해진것도 있기 때문. 플래티넘이나 다이아몬드 에서는 승률이 40%까지 떨어진 상황.

6.5. 2015 시즌

자르반 4세가 대세픽으로 떠오름에 따라 더더욱 암울해졌다. 이동기가 없는 나서스 입장에서는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다면 궁극기의 벽을 넘기 위하여 점멸이 강제되는데, 이러면 나서스와 최고의 시너지를 보이는 유체화와 순간이동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게다가 점멸을 들더라도 대격변의 쿨보다는 점멸의 쿨이 훨씬 긴 데다가, 안그래도 다른 상황에서도 쓸 일이 많은 점멸을 한타에서 대격변을 넘는 용도만으로 아껴두기도 힘들다. 즉 상대방에 자르반이 있으면 점멸이라는 스펠이 필수적으로 강요되는데다가, 그나마도 점멸이 빠져 있으면 대격변에 갇힌 채로 원딜의 딜을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하는 안습한 상황이 펼쳐지기 쉽다는 뜻.

그래도 그간 나서스를 라인전에부터 짓이기던 하드 카운터 챔피언들도 모두 너프를 먹고 AP 아이템과 E 선마로 초반을 잘 버텨내는 빌드가 발견되어서 이전까지의 답없는 승률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

5.13 패치에서 더 이상 슬로우가 중첩되지 않게끔 변경되면서 뚜벅이들은 크나큰 간접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탑에는 나르, 럼블 등 나서스를 찢어버릴 수 있는 강캐들이 득실 거리고 한타 때는 나서스의 딜링을 방해하는 세주아니, 그라가스, 알리스타 등의 탱커형 정글러, 서포터들이 판을 치고 탱커 때려잡는 데 특화된 베인이 대세 원거리 딜러로 떠올라서 예전에 비하면 승률은 많이 낮아진 상황.

5.16 패치에서는 Q 사용 시 기본 공격 사거리가 25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25]

6.6. 2016 시즌

결의 특성의 착취의 손아귀와 룬 갑옷, 흉포 3티어의 흡혈귀의 시너지, 광휘의 검의 쿨타임 감소 10% 추가와 그에 따른 삼위일체, 얼어붙은 건틀릿의 변화 + 부패의 물약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승률이 다시금 40%에서 50% 중반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아이템이 하향되고 다른 챔피언들이 떠오르자 다시 묻혔다.

포탑 퍼블 패치 이후로는 트롤 챔피언이라는 인식까지 강하게 박혔다. 라인전이 약해서 포탑 앞에서 파밍해야하는 나서스는 포탑을 지키지 못하고 금방 깨뜨리는게 당연하기 때문.

6.21 패치에서 상향을 받았는데 궁극기로 준 피해량에 비례해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것 대신에 방어력/마법저항력이 올라가게 바뀌고, 궁극기 사거리 증가에 Q 사거리가 중첩되도록 바뀌었다.

6.7. 2017 시즌

챔피언 자체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빌드의 변화로 평가가 오르기 시작했다. 약한 초반을 AP룬과 E선마로 극복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의외로 성능이 좋았는지 초반은 마법사, 이후에 주도권을 잡으면 농부로 전직하는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오게 되었다. 그외에도 즈롯 차원문을 가서 스플릿 운영에 더 힘을 쏟는 빌드도 북미에서 개발되기도 했다.

이후 룬 개편과 도란링이 패치되고 7.15 패치에서 E의 방어력 감소가 고정 수치가 아니라 전체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어 초반을 AP로 가는 경우는 줄어들었지만, 같은 7.15 패치에서 궁극기 사용 시 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패치와 함께 탱커와의 뛰어난 교전 능력을 가지게 되어 나서스 자체의 평가가 올라갔다.

결국 프로대회에서 나왔다. 롤챔스 승강전 콩두 vs Ever8 경기 2세트에서 마지막 픽으로 등장, 마오카이의 카운터로 탑라인에 채용되었다. 모두의 주목을 받은 픽이었고 그에 걸맞게도 15분 300스택이라는 괴물같은 스택을 쌓으며 게임을 캐리해버렸다. 경기 초반 쿨감에 치중한 룬 구성과 경기 중후반부터 상대 딜러의 뚝배기를 깨는 모습은 압권. 다이아 이상에서의 나서스는 같은 팀이 만류하는 픽이지만 강퀴 해설은 "이로서 명분이 생겨버린 픽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롤챔스 못봄? 나서스 캐리함!) " 라며 솔랭에서의 여파를 미리 예언하는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이후에는 궁극기 패치의 효율이 생각보다 더 좋고, 이로 인해 라인전 유지력과 맞다이능력이 대폭 상향되어서 조건부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인급 캐릭터에서는 확실히 벗어난 상황.

마침내는 롤드컵 16강전에서도 등장하여 승리하였다. 롱주프나틱 상대로 나서스를 꺼냈는데, 승강전의 EEW 때와 마찬가지로 마오카이의 카운터로 채용했다. 다만, 해당 경기 자체가 나서스랑 픽에 포커싱이 안 될 정도로 상대를 순식간에 짓눌러버렸기 때문에 나서스 픽 자체의 의미보단 팀간 경기력 격차로 인한 승리로 보고있다.[26] 하지만 첫 한타 때 텔포 타고 달려와서 Q 한대에 상대 트리스타나의 반피를 날려버린 것과, 탑 2차 타워 앞에서 마오카이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며 솔킬을 딴 모습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7]

현재 중계진들의 평가는 스택을 쌓는 챔피언의 특징상 잠재력도 나름 뛰어나고 탱커 VS 탱커 맞라인전 구도에서는 절대 말릴 수가 없고 롤드컵의 향로 메타에서 쇠약이 충분히 카운터 역할을 하는 레드 진영에서 막픽으로 탑을 가져갈때 꺼내기 좋은 조커 카드로써 입지가 올랐다. 따라서 앞으로는 초가스나 마오카이를 선픽하기 꺼려질 수도 있다고 예상하였다.

6.8. 2018 시즌

7.22 패치부터 시작하는 프리시즌 초에는 평가가 좋지 못했다. 기존에 애용하던 폭풍전사의 포효는 난입으로 변경되어 나서스와 궁합이 미묘해졌고, 그나마 궁합이 맞는 결의 빌드는 죄다 미묘하거나 밋밋한 탓에 다른 룬들보다 평가가 안좋았기 때문. 거기에 탑 생태계가 죽창 메타로 인해 견제형 챔피언들이 득세한 것도 악재였다. 실제 성적도 나빴던 편.

그러나 이 평가는 나서스가 결의-착취의 손아귀를 버리고 영감-도벽을 메인 룬으로 사용하면서 반전되기 시작한다. 어차피 결의 빌드의 유지력은 재생의 바람에서 나오기에 그것만 찍고, 영감-결의 빌드의 스탯 및 물약 버프, 비스킷, 천상의 신체, 거기에 도벽의 물약 수급까지 빨아먹어 유지력은 유지력대로 상승하고 어마어마한 골드 수급으로 왕귀 시간은 훨씬 빨라졌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나서스에게 어마어마한 버프가 됐고, 승률 역시 대폭 상승해 전 티어 및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최상위권을 달리게 됐다.

하지만 8.2 패치로 도벽이 너프되고 코어템인 승천의 부적이 사라지자 탑 승률 48%라는 고인급 승률로 돌아왔다. 하지만 도벽 너프보다는 승천의 부적이 치명적이었다고 보는 편이 옳다. 다른 도벽 챔피언은 큰 영향이 없었고, 나서스가 뚜벅이이며 흔한 이속증가버프 또한 없어 승천의 부적 사용효과가 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주었기 때문.

그러던 중, 8.6 패치에서 정밀-정복자 룬이 추가되면서 잘 쌓은 Q스택의 일부가 고정 피해로 들어간다는 점에 착안,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결국 스택을 잘 쌓을 때만 장점이 발휘되는거라 곧바로 묻히고 말았다.

8.14 버전에서 패시브 영혼의 포식자의 흡혈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시즌4때 까였던걸 생각하면 장장 4년만의 롤백...이 아니라 그때 보다도 수치가 낮다

6.9. 2019 시즌

9.1 패치에서 나서스가 흡수의 일격으로 챔피언과 대형 미니언, 대형/에픽 몬스터 처치시 얻는 스택이 6스택에서 12스택을 쌓을 수 있게 버프되었다. 이 패치 이후 나서스의 성장이 더욱 빨라져 과거에 잠깐 유행했던 정글 나서스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지만 그 정도 뿐. 초반 포탑방패를 통한 골드 스노우볼링이 극단적으로 발생하는 현 메타에서 정글 나서스는 라이너를 방치하는 rpg형 정글러이고 탑솔 나서스는 말할것도 없이 프리하게 포탑을 뜯기기 때문에 팀원들의 원성을 들을 수 밖에 없다. 운영능력이 올라가는 상위티어쪽으로 갈수록 나서스의 평가는 수직하락하는 상황. 결국 연구가 잠깐 되다가 통계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 버프 덕분에 탑 나서스의 픽률과 승률은 유의미하게 올랐다.

7.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나서스의 룬은 꾸준히 여러 룬이 연구/사용되어 왔는데, 현재는 결의의 착취, 정밀의 정복자, 마법의 난입 정도로 줄여졌다. 한때 도벽 나서스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였지만, 도벽의 지속된 너프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추가 능력치는 첫 줄에서 공격속도, 2~3번째 줄은 상대방의 피해 유형에 따라 방/마저를 찍는 게 무난하나, 적이 라인전 약캐인 경우 두번째 줄에서 공격력을 찍어 cs를 좀 더 편하게 먹기도 한다.
  • 결의
    핵심 룬은 착취의 손아귀를 사용한다. 기본 공격으로 체력 비례 흡혈과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는 직접적으로 라인 유지와 지속딜, 탱킹에 관여한다. 이전 특성일 때와 다르게 발동 시 추가 체력을 얻는 것도 왕귀를 노리는 나서스와 잘 맞는다. 하위 룬에서도 잘 맞는 룬이 굉장히 많다. 자주 쓰이는 트리는 철거-재생의 바람-과잉성장이지만 특별히 궁합이 나쁜 룬이 없기에 다양히 사용할 수 있는 편. 다만 착취의 손아귀를 통한 딜교환 이득을 보기 힘든 경우 후술할 정복자나 난입을 쓰는 것을 감안해보는 것이 좋다.
  • 정밀
    핵심 룬은 정복자를 사용한다. 기본 공격 중심이라 유지 및 발동은 쉽다. 스택대미지의 일부를 고정피해로 치환해주는 옵션은 매력적이지만 장판의 방어력 감소랑도 시너지가 낮아, 착취의 손아귀와 비교했을 때 큰 메리트가 없다. 아군 혹은 적 조합에 따라 다르다만 착취의 손아귀와 비교했을 시 피해량 이득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통계 또한 픽률만 결의 다음으로 높은데 반해 승률은 가장 떨어지는 편. 나서스가 정복자를 드는 이유는 9~11레벨 나서스가 라인전에서 가장 강력한 타이밍에 피해량 뻥튀기로 최대한 이득을 본 후 후반에 고정 피해-체력 회복 효과로 최대한 버티면서 딜을 우겨넣으려는 것. 즉 의외로 숙련도와 판단력이 중요한 빌드라는 뜻이다. 그렇기에 나서스를 접한지 오래되지 않아 숙련도가 낮다면 무난하게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 것이 좋다. 하위룬은 승전보와 전설:핏빛 길, 최후의 저항을 주로 든다.
  • 마법
    핵심 룬은 이전 폭풍전사의 포효를 계승하는 난입. E-쇠약-Q 콤보로 쉽게 발동시킬 수 있으며 나서스의 부족한 기동력을 올려준다. 티모나 케넨같이 라인전에서 견제를 하며 괴롭히는 챔피언을 상대로 쇠약과 함께 난입을 발동시켜 순식간에 접근해서 제압하는게 가능하다. 다만 라인전이 터지면 룬 특성을 살려 퓨어탱커 전환이라도 할 수 있는 착취/정복자[28]와 달리 난입은 그러기도 힘들기 때문에 초반 아군 정글러의 케어가 다른 빌드보다 중요하다. 보통 난입은 원거리 견제챔피언을 상대로 많이 드는 편이므로 추노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빛의 망토와 기민함을 찍고, 후반을 위해 폭풍의 결집을 찍거나 초반 라인전을 위해 주문 작렬을 든다.

보조 룬은 지배를 제외한 4가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의외로 어떤 조합을 선택하든 무난한 성능을 보이는 편.
  • 정밀

    • 가장 많은 선택지가 있는 룬. 첫 줄에서 과다치유를 찍어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도 되고, 승전보를 찍어 후반에 완전히 미친개가 되는 방법도 있다. 라인전 상대가 문도마오카이 등 나서스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챔피언이라면 아예 침착을 들어 라인전을 압살하는 방법도 있다. 두번째 줄은 주로 전설:핏빛 길을 찍지만 적의 cc기가 많다면 강인함을 찍기도 한다. 세번째 줄도 체력차 극복만 아니면 둘 중 뭘 들든 비슷한 성능을 보인다.
  • 마법
    빛의 망토+기민함으로 킬각을 확실하게 재는 빌드와, 마순팔+깨달음으로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빌드가 있다. 가끔 둘을 섞기도 하는 편. 마법의 다른 룬들은 나서스와 별로 어울리지 않아 보통 저 두가지로 나뉜다.
  • 결의

    • 정밀 못지않게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사실 라인전에서 전혀 쓸모없는 생명의 샘과 나서스가 발동시키는게 불가능이나 다름없는 보호막 강타를 제외하면 뭘 들든 가장 무난한 성능을 보이는 룬.
  • 영감
    라인전과 후반캐리의 비중을 비슷하게 두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룬. 일반적으로는 마법의 신발+비스킷을 들지만 농사짓는 데만 집중하고 싶다면 외상+우주적 통찰력, 난입 빌드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마법의 신발+쾌속 접근 등 취향껏 골라 쓸 수 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맞으면서 성장하는 방식의 아이템. 결의 룬과의 시너지가 뛰어나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무난하다. 근접 딜탱이나 견제가 빡센 상대로 성능이 좋지만, 극단적으로 체력 회복/피해 경감에 치우쳐져 있어 마나 관리에 있어 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란의 방패의 효과를 보기 힘든 폭딜형 AD챔프일 경우 빙하의 장막으로 업글이 가능한 천갑옷+4포션 스타트가 나을 수 있다.
  • 부패 물약
    체력과 마나 회복이 가능해서 나서스의 라인 유지력을 매우 높여주며, 텔레포트를 선호하는 나서스 특성상 효율이 대폭 증가한다. 포션이다보니 스탯이 아예 없는 것이 단점.
  • 원기회복의 구슬×3
    액시스마이콜이 탄생시킨 희대의 괴물(...). 탱커/전사 역할군 특성상, 그리고 탑솔러 특성상 나서스는 기본 체력 재생량이 꽤 높은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3원기를 가게 되면 1레벨부터 5초당 체력 회복량이 37이라는 미친 수치가 나오기 때문에 도란의 방패와 비슷하거나, 상대방에 따라선 오히려 도란보다 훨씬 뛰어난 라인유지력을 보여준다.
    게다가 원기회복의 구슬은 되팔아도 105골드, 즉 포션 하나 값만큼도 손해를 보지 않는데다가, 저항 공성기나 정당한 영광 등 상위 아이템 중에는 나서스가 가면 좋은 아이템들이 널린 만큼 나서스에겐 손해가 굉장히 적은 선택지이다.[29]
  • 사냥꾼의 마체테
    평타를 자주 칠 일이 많은 정글 나서스가 주로 선택한다. 갱 위주이거나 상대를 보고 도주 혹은 추적을 위해서 추적자의 검을 가는 경우도 있고. 갱을 갈때 아군의 호응이 좋거나 상대 정글이 만만해 카정 위주이거나 중후반의 맞다이를 위해 척후병의 사브르를 가는 경우가 있다.

핵심 아이템
  • 삼위일체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은 온 넥스트 힛인 Q와 시너지가 엄청나게 좋다. 패시브의 흡혈량까지 올라가는건 덤. 적긴 하지만 체력 스탯도 붙어있다. 그 외 뚜벅이인 나서스에게 이동속도가 증가하는 격분 효과와 자체적인 5% 이속 증가 덕분에 추노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며, 깨알같은 공속으로 Q 모션이 더 부드러워져서 나서스와 잘 맞는다.
  • 정당한 영광
    나서스는 상대방에게 붙어야만 제대로 된 딜을 할수있는 뚜벅이 챔피언이므로 정당한 영광은 효율이 좋은 편. 마나와 방어력, 높은 체력을 제공해주는 점도 나서스에겐 매우 좋다.
  • 정령의 형상
    높은 마법 저항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그리고 체력 회복 증가까지 붙어있다. 상대가 AP 챔피언이라면 빠르게 완성해서 나쁠 것은 없다. 스택이 어느정도 쌓여있고 정령의 형상을 뽑는다면 대다수의 ap챔프 상대로는 말그대로 맞으면서 파밍하는게 가능하다.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다른 챔피언과 마찬가지로 cc가 많거나 상대방에게 ap비중이 높다면 헤르메스를, ad가 아프거나 룬을 통해 어느 정도 강인함을 챙길 수 있다면 닌탑을 올린다. 라인전 중 상대라이너의 견제가 심하다면 다른 아이템을 배제하고 신발부터 사는 경우도 있다.

공격 아이템
  • 얼어붙은 건틀릿
    과거 코어템. 옛날 나서스는 딜은 모두 Q 스택에 맡기고 올 탱템을 두르는 템트리였기 때문에, 삼위일체 대신 얼건을 가서 슬로우와 탱킹을 잡아주었다. 궁 사용 중에 Q 쿨타임 감소 버프가 되게 바뀐 현재는 삼위일체에 밀려 잘 가지 않기는 하지만 여전히 극탱 나서스를 한다면 삼위일체 대신 고려해볼만 하다.
  • 스테락의 도전
    그나마 삼위일체 뺀 공격아이템 중엔 갈 만하다. 과거에는 기본 공격력 증가하는 효과여서 거의 모든 나서스가 1코어 트포에 2~3코어로 스테락을 올리는 것을 미덕으로 삼았으나, 기본 공격력 만큼 추가공격력을 부여하는 것으로 바뀐 이후로는 인기가 시들해졌다. 한때 이 자리에 쇼진의 창(구 정수약탈자)이 있었지만 궁극기를 쓰면 q쿨이 어차피 반토막이 되므로 큰 효율을 기대하기가 힘들다. 스테락의 도전은 체력, 그리고 고유 지속 효과 역시 나서스와 괜찮은 궁합을 자랑한다[30]. 다만 역시 안정적인 탱킹을 보장해 주는 템은 아니므로 자신의 역할이 중요할 때 올려주도록 하자.
  • 마법부여 : 룬의 메아리
    정글의 그라가스처럼 초반의 딜갱이 필요할때와 정글 몹으로 스택을 쌓을려고 하는 잿불거인의 불사르기 효과가 계륵 같으면 가는 아이템.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심장
    높은 방어력과 공속 디버프 오오라 뿐만 아니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20%와 추가 마나 때문에 나서스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나 체력을 주지 않고 트포 등 다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아이템이 많아 우선순위는 낮은 편. 적이 ad가 3명 이상일 때 고려해 보자.
  • 가시 갑옷 / 란두인의 예언
    대AD최종병기. 나서스는 기본적으로 딜탱의 포지션을 맡기 때문에 삼위일체나, 정수약탈자같은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전부 방템으로 도배한다. 그중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가갑과 란두인은 나서스의 꿀템이다. 깨알같은 슬로우장판은 덤.
  • 망자의 갑옷
    높은 체력과 방어력, 추가 이속에다 중첩에 따라 기본 공격에 추가 피해와 둔화를 거는 효과가 유용하다. 추가 이동 속도 하나만 놓고 봐도 상당히 좋은 편.
  • 적응형 투구
    지속 AP 딜러를 상대로 효율이 좋은 아이템. 정령의 형상의 치유 증폭 때문에 선택률은 낮다. 3AP 이상이 아니면 쿨감 오버 때문에 고르기엔 애매한 편.
  • 마법부여 : 잿불거인
    탱커형 정글들이 주로 가는 아이템이지만 초중반에 불사르기 효과가 스택을 쌓는게 계륵 같아 간혹 먼저는 안가고 추가 체력 증가가 나쁘지 않아서 선 삼위일체로 올린 후 가는 경우가 있다.

7.1. 비추천 아이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쿨감을 당겨쓴다는 느낌으로 올리는 아이템. 하지만 나서스의 거의 모든 코어템에는 쿨감이 붙어 있으며, 이 때문에 중반에는 반드시 이걸 팔고 다른 신발로 갈아신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하므로 별로 좋지 않다. 때문에 통계에서도 아주 낮은 픽률/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 칠흑의 양날 도끼
    체력 수치와 쿨감 옵션, 적 방깎은 나서스에게 좋다. 하지만 나서스는 물리 피해를 입히는 수단이 평타와 Q뿐이라 빠르게 중첩을 쌓을 수 없고, E 스킬이 방어력을 비율로 감소시키게 되면서 위의 최후의 속삭임처럼 시너지가 잘 나오지 않는다. 시즌 8 시점에선 시너지가 극도로 높은 다리우스도 삼위일체를 선택하는 경우가 잦으니만큼 시너지도 낮은 나서스가 이 아이템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 태양불꽃 망토
    아이템 자체의 스펙은 나쁘지 않지만 비슷한 가격과 스펙의 얼어붙은 심장과 란두인의 예언, 망자의 갑옷 등의 효과가 더 좋기 때문에 별로 갈 필요가 없다. 이 아이템은 주로 라인 푸쉬력이 나쁜 탱커가 라인 푸쉬를 위해 가는 아이템인데, 나서스는 E스킬 덕에 라인을 비교적 잘 밀기 때문에 이 아이템의 도움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 여신의 눈물
    초반에만 마나가 약간 부족한 나서스에게 후반 지향형인 여신의 눈물은 맞지 않는다. 상위 아이템인 무라마나 자체도 나서스와 시너지가 영 없는데다 탱킹력이 부실해지므로 사지 말고 마나 관리를 잘 하도록 하자.
  • 가고일 돌갑옷
    나서스는 딜탱형 챔피언이지 퓨어 탱커 챔피언이 아니다. 자르반 4세클레드처럼 이니시가 가능한 딜탱도 아니고, 한번에 쏟아붓는 챔피언도 아니라 더더욱 올려서는 안되는 아이템이다. 나서스가 탱킹력을 올리는 이유는 Q를 한 번이라도 더 쓰기 위해서인데, 탱킹력을 더 강화한다고 Q의 피해량을 약화시키는 것은 좋지 않다.
  • 수호 천사
    나서스의 딜은 Q의 스택과 삼위일체만으로 충분하다. 다른 딜탱들이라면 공격력 40을 반겼겠지만, 나서스는 어떻게든 Q를 한 대라도 더 치기 위해 탱킹 스탯을 올려야되는 챔피언이라 스탯 낭비만 심하다. 부활 자체는 매력적이지만 탱킹 스탯이 모자라고, 포위당했을 때 빠져나올 수단도 없는 나서스에겐 계륵과 같은 아이템.
  • 삼위일체를 제외한 공격력 아이템
    나서스의 딜링은 Q의 스택과 주문 검에서 나오며, 따라서 공격력 의존도는 사실상 없는 편이라 공격 아이템을 가도 딜링에 별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탱킹이 안 돼서 Q를 쓰지 못하고 죽을 확률이 높다. 나서스에게는 우수한 흡혈 패시브가 따로 있으므로 흡혈 아이템 또한 별로 좋지 않다. 스테락의 도전이나 쇼진의 창도 매우 흥했을 때만 궁극기와의 시너지 때문에 가는 거지 사실 적당히 흥한정도일지라도 탱킹력을 올려서 Q 한대라도 더 칠 생각을 하는게 맞다. 정글에서도 용사는 쿨감 말고는 볼 것도 없으며 피갈퀴손은 평타도 가끔 치기 때문에 완성하면 좋지만 중요한 탱킹 능력치와 쿨감이 없어 선호되지 않는다.[31]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나서스는 초반 라인 푸쉬가 뛰어난 편은 아니므로 E를 이용해서 라인을 당기고, 파밍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라인은 정석으로 받아들여지는 탑솔, 미드 챔피언들의 초반의 약점을 이용해 후픽으로 성장의 안정성을 믿고 가는 미드, 유틸성을 위주로 플레이하는 정글로 나뉜다.

8.1.

스킬은 Q선마를 베이스로 깔고, E나 W에 유동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기본이다.

라인전 흐름은 수성전 개념으로, 미니언이 타워에 안맞는 선에서 라인을 적절히 유지하는 게 포인트. 스택을 유리하게 먹기 위해선 라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아군 정글러와 함께 상대 라이너를 노릴 때도 주의할 점이, 나서스의 Q 딜링은 초반엔 평타 수준으로 약해서, 상대 정글러가 역갱을 칠 경우 필패이기 때문에 상대 정글러의 위치 파악도 중요하다. 사실 버티고 스텍 쌓는 것이 어렵지 않다면 부르지 않는 것도 정답 중 하나일 정도. 라인을 당겨야 하는 나서스 입장에서 어설프게 갱콜했다가 킬도 못따고 도리어 라인이 밀렸다면 스택을 쌓기에 더 곤란한 경우가 생긴다. 라인전에서 잘버티는 방법은 상대 탑라이너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니 공략법을 숙지하는게 필수. 티모처럼 몸이 약하고 체력관리도 안좋은 챔피언을 상대로는 E를 초반에 많이 투자해 견재를 하는것이 좋고, 다른 근접 챔피언 같은 경우 상대방이 견제하러 들어오면 아군 미니언을 끼고 E를 깔고 평타와 Q를 섞어주며 딜교환을 하고 W로 거리를 벌린뒤 패시브로 체력을 채우면 딜교환에 큰 손해를 보지는 않는다.

초중반까지 어느정도 스택을 잘 쌓고 게임이 유리하게 흘러간다면, 가능한 게임을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스택을 쌓겠다고 팀원들이 고통받던 말던 파밍만 주구장창 하며 후반으로 넘어가면 제아무리 스택을 엄청나게 쌓았다 하더라도 돌진기가 없어 적 원딜의 카이팅에 농락당하다 한 대도 못 치고 죽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며, 이 때문에 티어가 올라갈수록 나서스를 후반왕귀챔이 아닌 중반캐리형 챔프라고 부른다. 따라서 중반부터는 미니맵을 수시로 보며 스플릿을 하여 한타가 벌어질 것 같다면, 상황을 봐서 한타에 참여할 것인지 우직하게 스플릿을 할 것인지 잘 정해야 한다. 대체로 나서스는 탱커이기때문에 정당한 영광을 들고 상태한타 진영을 박살내는게 가장좋다. 아니면 뒤를 찔러 상대 딜러를 강력한 Q스킬로 딱밤을 날리는것도 좋다.

한타 때는 적 주요 딜러를 계속 물어서 죽이기보다는 적절하게 상황을 보면서 딜러를 지킬지, 아군 정글러나 미드와 연계하여 상대 딜러를 죽일지 선택해야 한다. 나서스는 기동력이 낮지만 방어력, 이동속도, 공격속도의 디버프가 있고 스택이 200만 넘어도 물몸딜러에겐 충분히 아픈 딜을 넣을 수 있기 태문에, 아군과의 연계가 있다면 아주 쉽게 적의 딜러를 잘라낼 수 있다. 하지만 뚜벅이라는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아군의 도움이 없다면, 적의 보호를 뚫고 적 딜러를 죽이는 건 힘들어진다. 따라서 충분히 상대 원딜이나 원거리 누커를 죽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해당 챔피언을 무는 것이 좋지만, 그러지 못한다고 판단될 경우, 상대 근접누커를 물어 아군 캐리라인을 지키고, 근접 누커가 상대방에 없다면 상대 탱커라도 물어서 자신이 상대 탱커보다 늦게 죽기만 해도 된다. 장판만 깔아줘도 광역 방관이 꽤나 원딜캐리력에 도움을 주는데다가 쇠약이라는 상급 CC를 가지고 있어거 아군 캐리라인 보호에도 용이하다.

8.2. 정글

2013년 1월 17일자 패치로 실용성이 생겼던 트리. 나서스의 왕귀력이 아닌 강력한 유틸성에 주목한 트리이다. 정글 안정성과 속도도 높으며[32] 엄청난 단일 슬로우와 장판으로 깔리는 방어감소로 시즌3 체력 메타를 카운터치는 뉴 메타 정글 챔피언.

상술한 나서스의 많은 단점이 정글을 가면 그럭저럭 메꿔지는 관계로, 시즌 2 때부터 나서스를 써보고자 하는 일부 유저들이 나서스 정글을 주장했으나, 성장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이유로 무시됐었다. 그러나 시즌 3 패치로 대장 정글몹, 공성 미니언, 챔피언 등을 잡을 때 스택이 6씩 올라가게 바뀌면서 정글 한바퀴 때 대장몹만 q로 잘 먹어도 30가량의 스택을 확보할 수 있으며 체력템과의 시너지, 궁극기의 상향까지 더불어 탑솔보다 효율적인 포지션이 되었다.

정글 나서스는 Q스택을 쌓으면 좋긴 하지만 그보다도 방어력 감소와 미친 슬로우라는 유틸성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픽되는 것이지, 반드시 Q스택을 쌓기 위해 계속 정글 RPG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다.[33] Gambit Gaming 다이아몬드 프록스 선수의 말에 따르면 "Q스택은 보너스 능력치. 미친 슬로우와 방어 관통의 유틸성에 픽되는 것." 따라서 Q는 초반에 하나만 찍고 E-W-Q순으로 마스터하는 것이 좋다. E스킬에는 도마뱀 장로의 영혼이 묻기 때문에 도마뱀 장로를 들고 정글을 도는 나서스는 잡몹은 E 한방으로 싹 정리하고 큰 몹만 Q 스택으로 죽이며 카서스나 아무무, 혹은 그 옛날 쉬바나 정글만큼이나 빠르게 정글링 할 수 있다.

13년 봄 기준, 대회에서는 라인푸쉬메타의 핵심일원이다. 3렙 쌍 버프를 두르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e의 어마어마한 푸쉬력으로 라인을 밀어버리고 원딜과 함께 타워를 하나하나 철거해나가는 봇듀오+정글은 푸쉬력 약한 챔프들의 공포. 적 봇듀오는 울며 겨자먹기로 정글러콜을 할 수 밖에 없으며 아군 탑라이너가 갱걱정없이 프리파밍하는 것은 덤.

다만 카정에 약하다는 게 단점. 맞다이는 어느 정도 된다지만 샤코같이 기동성이 좋은 챔피언을 만나면 파밍도 꼬이고 레벨도 꼬여서 1인분을 하기 힘들어진다. 카정이 오면 위더 걸고 핑 찍으면서 도망가거나 만만한 녀석이면 영혼의 맞다이를 하다가 위더 걸고 핑 찍으면서 도망가야 하는(...) 슬픈 강아지.

다만 어차피 나서스 정글의 메리트는 W와 E의 유틸성이기 때문에, 정글이 꼬였다면 빈 라인을 주워먹으며 조금씩 커도 한타 기여도가 높은 편이라 나름 커버를 칠 수 있으며, 상대팀에 케일이나 코그모, 케이틀린 등 공속에 영향을 많이 받는 라이너가 선택된다면 상대 정글이 리 신이나 샤코일지라도 나서스 정글이 픽되는 광경을 볼 수도 있다.

또 다른 단점이라면, 쇠약 덕에 갱킹력 자체는 무지막지하게 강력하나 자체 딜이 약해 라이너가 호응해주지 않는다면 갱킹 실패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갱킹을 배제하고 정글을 쓸어먹어도 딱히 성장성이 좋지는 않다. W와 E가 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면 카정을 감수해가면서 나서스를 픽할 이유가 없다. 때문에 적과 아군의 조합을 잘 고려하여 픽해야 하고, 갱킹 상황에서도 아군 라이너와의 호흡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압도적인 효과의 슬로우기인 쇠약 덕에 일부 육식 정글러마저 카운터를 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신 짜오와 볼리베어. 평타 기반 정글러인 이 둘은 나서스를 만났다간 쇠약 걸리고 딜도 못 넣고 도주도 못 하며 라이너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슬픈 처지. 한타 기여도도 나서스가 높고, 초반 2:2 3렙갱이나 역갱을 가도 나서스가 우위에 있다.

Gambit Gaming의 다이아몬드 프록스가 처음 사용하며 유명해졌다. 상대 정글은 볼리베어.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 카운터 정글은 전혀 하지 못했지만 강력한 갱킹과 한타 기여로 게임을 캐리. 다리엔의 레넥톤과의 형제의 호흡도 볼거리. 이후, TSM오드원 역시 기회만 되면 나서스를 고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시즌3 초중반의 대회에서도 정글 나서스를 흔하게 볼 수 있었으며, 랭겜에서도 강타 비율이 60프로를 넘어가며 정글 나서스가 대세화 되었었다. 승률도 최상위권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정글 패치로 인해 무조건적인 라인 스왑은 큰 이득을 주지 못하게 되었고 타워방어력패치를 시작으로 푸쉬 메타에 대한 대처법도 서서히 등장하면서 나서스는 정글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다. 또한 시야장악 메타의 등장으로 초반에 강력하고 상대를 끊어먹거나 카운터정글이 유리해 스노우볼을 굴리기 유리한 바이, 엘리스, 리신등의 카정에 강력한 초육식정글러의 위상이 높아진 반면 스노우볼을 굴리기 힘든 자크나 헤카림같은 초식정글러들이 사라지면서 나서스가 카정으로 말릴 위험도 높아졌다. 더욱 많아진 와드의 숫자도 벽을 넘을수 없고 기동력도 좋지 않은 나서스에게 더욱 불리하게 다가왔다. 또한 쇠약이 너프되면서 한타기여도면에서 우위에 있는 초식정글러들이 많아졌고, 도란의방패와 정령의 형상상향으로 탑솔의 위상이 매우 높아진 것도 나서스가 정글에서 사라진 이유중 하나가 되었다.

2014년 2월 현재 강타의 통계 비율은 나서스라면 거의 들일이 없다는 점멸, 점화보다도 낮다. (...) 쇠약 사거리 너프 이후 갱킹도 힘들어져 정글 나서스는 마침내 몰락하고 말았다. 야생의 섬광이 추가되어 간접적으로 정글링과 왕귀력이 상향 되었으나 정글 나서스의 존재가치는 높은 유틸성과 강력한 서포팅이기때문에 별로 수혜를 입지 않았다. 이 역시 픽률이 처참하게 낮으니 아직도 관속에 있다고 해도 무방.

쇠약 사거리 너프로 치명타를 맞은 4.1패치 이후로 정글 나서스는 즐겜용 예능픽이 되었다. 스킬 투자는 유틸성과 라인 푸쉬를 중시했던 전성기 때의 E-W-Q 마스터가 아닌, 왕귀를 노리는 Q선마 위주로 변했다.

9.1 패치로 대형 정글 몬스터가 제공하는 스택이 6에서 12로 상향된 이후 정글 나서스가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정글 특성상 대형 몬스터가 많기 때문에 정글링에만 집중할 경우 라인에 설때보다 훨씬 빠르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 그러나, 여타 초식 정글러보다 더한 무한 RPG 파밍을 필두로 하므로 갱킹은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하여 정글러의 도움 없이 라인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정글러의 갱킹과 합류가 중요한 현 메타에서는 팀원들에게 욕 한 사발 먹기 딱 좋은 픽이다.지팡이를 든 마이 게다가 나서스는 과거나 지금이다 갱킹력이 낮고 카정에도 굉장히 취약하며, 현 메타상 스택을 쌓기 전에 게임이 빨리 터지는 경우가 많다 보니 서식지를 파괴할 정도의 위용은 없는 편. 기껏해야 하위티어에서 양학용으로나 굴리는 정도이다.

8.3. AP 나서스

아는 사람만 아는 음지의 나서스 테크. 주로 하드 카운터를 만나서 라인전 수행이 매우 어렵거나 미드, 칼바람 나락에서의 나서스가 자주 쓰게 된다.

일단 AP 나서스의 장점이라면 라인전이 이상하게 강하다는 것. E는 범위가 넓은 즉발 광역 딜링 기술이라 E를 선마하고 AP템을 감으면 매우 훌륭한 견제기가 되기 때문. 돌진이나 실드로 E를 피하거나 무시할 수 있는 챔프를 제외하면 기존 정석 나서스의 모든 상성을 무시한다. 즉, 정석 나서스에게 없는 강력한 라인전 주도권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다.

단점은 심각한 유통기한. 잘 크면 그런거 없이 쾅 하면 반피가 나간다 스킬 사거리가 하나같이 짧아서 사실상 접근해서 싸우는 것을 강요받는 주제에 나서스에겐 제대로 된 적에게 접근기가 W로 슬로우 걸고 다가가는 것 밖에 없는 뚜벅이라 포킹을 제외하면 제대로 빛을 보기가 힘들어진다. 게다가 AP 트리의 특성상 주문력만 올리게 되기 때문에 탱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버거워진다. 이렇게 되면 한타 대치 상황에서 딜 좀 넣어보겠다고 접근하는 순간 강아지가 되는 마술을 볼 수 있다. 설령 포지션을 잘 잡아서 앞라인에게 물리지 않고 E 짤짤이를 넣을 수 있더라도 어느새 뒤를 잡은 암살자에게 순삭을 당할 확률이 크다.

그리고 AP 나서스에겐 제대로 된 딜링기가 E와 R의 도트뎀 두가지 뿐인데 R은 최대 피해도 정해져 있고, E를 선마하고 AP템을 감으므로 스택에 많이 소홀해진다. 광휘의 검을 빨리 맞추면 다소 편하지만 E의 강화를 위해 첫코어로 맞춰야 하는 AP템이 중요시되는지라 우선순위가 2코어로 밀린다. 또한 그 강하다는 라인전마저 문제인데, E가 강력한 견제기인 건 사실이지만 일단은 광역기라 지나치게 남발하면 라인이 밀린다. 그런 주제에 이동기나 회피기가 없어 갱에 약하고 리븐이나 레넥톤같이 돌진기와 폭딜을 겸비한 캐릭이거나 피오라처럼 아예 무적기로 E를 씹어먹고 달려드는 캐릭에겐 매우 약하다. 여러모로 모데카이저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개뚜벅이

AP 나서스는 이름따나 진짜 AP 누커가 되는 트리가 아니다. 게임 내내 탱커 뒤에 숨어서 E만 쓸 것이 아니라면 R와 Q를 활용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근접해서 딜탱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루덴의 메아리+취향에 따른 AP아이템 한두개를 제외한 나머지는 탱템을 도배하는 게 훨씬 낫다. 어차피 E의 절반과 R데미지의 절반은 도트 피해이기 때문에 상대가 마방을 잘 갖춘 후반이 되면 딜로스가 매우 심해서 아무리 AP로 도배해봤자 잘 먹혀들지 않기 때문. 때문에 리치베인을 제외한 AP딜만 올려주는 템은 나서스에게 맞지 않지 않아서 뭘 해도 완전 이길 상황이 아니라면 생각도 하지 말자. 그리고 E의 쿨타임이 난사하기 좋을 정도로 짧지는 않기 때문에 AP딜을 살리려면 쿨감템도 중요하다.

어떤 나서스든 Q스택을 최대한 많이 쌓아서 탱딜힐에서 완전체가 되는 것이 기본 운영이지만, AP 나서스 운영의 핵심은 이런 기본을 지킴과 동시에 E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AP템으로 강화한 E를 이용해 손쉬운 광역 포킹이 가능하고, 스플릿 푸쉬도 장난 아니게 빠르다. 포탑 철거도 Q를 어느정도 쌓았다면 빠르게 철거가 가능. 하지만 라인전을 마치기 직전부터 유통기한이 오기 때문에, 라인전 이후에 운영, 한타 진입 타이밍, Q스택, 탱템, 마법저항 하나라도 갖추지 않으면 탱도 안되고 순삭 당하는 멍멍이로 전락하여 게임을 전부 말아먹을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특히 잘크고 현상금이 뜬 나서스는 더더욱.

17 프리시즌 이후로 라인전이 정석 나서스보다 쉬운건 여전하지만 많이 버거워졌다. 천둥군주의 호령 특성으로 인해 딜적인 측면은 많이 나아졌지만, 마나포션이 삭제되면서 안그래도 마나가 넉넉치 않은데 E를 뻥뻥 쓰는 플레이가 불가능하기 때문. 그래서 사라진 양피지가 나오기 전까진 탱커를 라인전으로 상대하려면 밀어붙일 수가 없다.
  • 도란의 반지 : 체력과 주문력이 붙어있어서 AP나서스라면 선템으로 유용하다. 5초당 마나재생효과 덕분에 견제를 좀더 자주할수 있다.
  • 암흑의 인장 : 도란의 반지보다는 수비적인 시작 아이템. 마나 100과 물약 회복량 증가 25%는 라인에서 버티기에 유용한 옵션이다.
  • 루덴의 메아리 :쿨감, 주문력, 마나 모두 적절히 갖춘 AP나서스의 최고의 선템이자 핵심아이템. E의 시전 피해를 극대화하고 20%의 쿨감을 이용해 스킬을 자주 사용하기 위해 간다. 또한 아이템 패시브 덕분에 라인클리어와 운영이 훨씬 수월하다. 장판 하나로 미니언 한 웨이브를 밀어버리는 마법사 나서스를 볼 수있다.
  • 리안드리의 고통 : 체력을 올려줌과 동시에 깨알같은 퍼뎀으로 도트뎀을 살리는 꿀템이긴 하나 가성비가 가면 갈수록 떨어지기 때문에 빠른 타이밍에 가지 않으면 조금 애매한 위치에 있다. 리안드리의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궁합이 좋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 나서스로서 필요한 체력을 올려줌과 동시에 E로 광역 슬로우를 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AP라도 뚜벅이에 벗어날 수 없는 나서스에겐 한타에서 빛을 발하는 아이템. 당연히 리안드리의 고통과 궁합이 맞다.
  • 리치베인 : Q를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선택되는 딜템으로, AP트리에서 선택 가능한 광휘의 검 상위템중 하나. 스택이 딸릴 수밖에 없는 AP나서스의 특성상 스택이 쌓일 때 까지 주문력이 스택의 역할을 대신하게 해주며 ,약간의 이동속도 증가와 쿨감 또한 갖추고 있다. 하지만 방어 관련 능력치를 올려주지 않기 때문에, 방템을 섞지 않으면 리치베인을 써보기도 전에 보신탕이 되버리니 주의.
  • 얼어붙은 건틀릿 : Q를 살리는건 물론이오 AP나서스에게 필요한 방어력과 쿨감을 올려주고, 깨알 같은 광역슬로우도 제공해주는 광휘의 검 상위템중 하나. 패치로 주문력이 삭제되었지만 대신 쿨감이 20%로 돌아왔기 때문에 딜적인 메리트가 떨어지진 않는다. 게다가 방어력을 대폭 올려주는건 여전하기 때문에, AP나서스가 메인탱커를 해야 한다면, 리치베인 대신 이것을 드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대다수의 근접 탱커가 영 힘을 쓰지 못하는 전장인 칼바람 나락에서 초반에 약하기까지 한 근접 탱커인 나서스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으나, 실제로는 상당히 강한 축이다. 상대에 물몸밖에 없다면 초중반에 강력한 광역딜의 AP빌드, 상대가 CC기가 적고 뚜벅이가 많다면 중후반 Q로 깡패가 될 수 있는 탱빌드가 있다.

E를 선마하고 AP 아이템을 감으면 초반 E가 비약적으로 강력해지는데, 쓰는 즉시 넓은 범위에 즉시 피해를 입히며 불장판의 지속 피해량 역시 강하기 때문에 초반 한타라면 쏠쏠한 누적딜을 넣을 수 있고 중반 한타쯤 가도 장판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는 접근을 견제할 수 있다. 루덴을 빠르게 뽑으면 탱커답지 않은 포킹을 넣을 수 있다. AP 나서스는 몸이 약하지만 그걸 노리고 적이 표식으로 접근하면 W를 걸고 거리를 벌려주면 그만. 어차피 AP 나서스는 E 썼으면 바로 고개 돌려서 뒤로 빼는 게 정상이다 또한 궁극기에도 적게나마 붙은 AP 계수로 달라붙는 적에게도 짠딜을 선사할 수 있다.

E는 계수가 높지 않고, 쉬운 적중 난이도와 의외로 높은 기본 피해량 하나만 보고 쓰는 스킬이니 AP에 너무 투자하진 말고 간간히 Q스택을 올리며 점점 탱트리를 섞어 후반부에 온전히 탱커로 전환하면 몸 안되는 초반은 포킹 -> 포킹 시들해진 중후반은 탱킹으로 운영이 딱 맞아 떨어진다. 킬 결정력을 못 내도 넓은 범위로 어시에 숟가락 얹기는 쉽고 미니언도 쉽게 쓸어담아 골드도 짭짤하게 벌리는 만큼 비싼 방템을 생각보다 빠른 타이밍에 뽑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Q에 욕심을 내 리치베인을 든다거나[34], 라바돈의 죽음모자 같은 아이템을 가거나 하는 식으로 지나친 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 물론 이 역시 상황에 따라 권장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나서스는 AP트리를 타도 E 하나 덕에 의외의 강력함을 뽐내지만, 뒤집어 말하면 쿨타임이 긴 E 외에는 유의미한 딜링 수단이 전무하다는 단점 때문에 한타 존재감이 바닥을 친다. E의 범위는 넓지만 시전 사거리는 의외로 짧아 적 팀과 전체적인 사거리 차가 난다면 무용지물이 되고[35], 궁극기에도 AP 계수가 있긴 하지만 짠딜 이상의 의미는 없다. 결국 AP 트리의 꿀이 다 떨어진 중후반부턴 탱킹이 강제되는데, 템트리를 전환하면서 약해지는 타이밍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중점. 킬 결정력도 그렇고 AP나서스의 자체 캐리력은 전무하기에 이 시기에 팀이 말렸다면 약 20분치 스택을 5분만에 쌓지 않는 이상 회생의 가능성은 없다 봐도 좋다. 이 때문에 보험을 위해 초반 E선마를 해놓고도 꾸준히 Q스택을 쌓아두는 유저가 많은 편.

하지만 6.12 패치로 칼바람 나락에서는 Q의 스택 증가량이 두 배가 되도록 변경되면서 협곡에서의 Q 선마 트리를 그대로 따라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견제력은 제로에 초반부터 킬을 내줄 위험도가 매우 높지만 일단 미니언에 접근할 수만 있으면 협곡보다 스택 파밍 속도가 더욱 빠르고, 방어 아이템도 협곡보다 훨씬 빨리 나오는데다 표식 주문을 통해 돌진기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약점까지 커버할 수 있다. 적들은 기존의 AP 나서스를 떠올리고 E짤을 하지 않는 나서스를 의아하게 바라보며 스택 파밍을 무시하다가 어느 순간 나서스가 강해졌음을 눈치채더라도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또한 소환물도 스택을 주기 때문에 Q선마 나서스는 체력이 적은 소환물을 사용하는 챔피언의 카운터가 될 수 있다. 특히 일라오이는 촉수가 자동생성이라 촉수는 상대 나서스의 먹이가 되며, 나서스의 괴물같은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주 원인이 된다.

대신 가장 큰 단점은 바로 팀 조합에 영향을 심하게 탄다는 점인데, 협곡과는 달리 여기서는 아군이 파밍을 방해한다. 파밍하러 다가가는 사이 날아오는 적의 견제는 둘째치더라도 아군 팀이 견제가 매우 강하고 라인 클리어를 손쉽게 해낸다면 버스 타기는 쉽겠지만 스택을 쌓을 미니언이 남지 않는다. 어째선지 칼바람은 원딜이 실피여도 피흡할 미니언 하나 안 남기는 미니언 혐오자들이 많은 곳이다[36] 또 팀이 적당히 밀리면 나서스가 스택 쌓기엔 좋을 수 있지만, 나서스가 1:5를 할 상황이 되려면 최소 1000스택 정도는 쌓아야 된다는 점을 명심하자. 물론 상대팀에 탱커를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 딜러가 있다면 1:5 영웅놀이는 무리다. 스택은 쌓았는데 쓰지도 못하고 지기 싫으면 한타할 때만이라도 미니언에서 눈을 떼고 탱커 역할에 충실하자.

또 버프가 되었는데,[37] 대포 미니언급 이상의 유닛에게 스택을 2배로 쌓을 수 있게 되자, AD 딜탱 템트리의 대우가 급상승하였는데, 칼바람에서는 기존의 보정효과와 중첩되어 스택 상승량이 무려 4배가 된다. 즉, 칼바람에서는 적 챔피언이나 대포, 슈퍼미니언에게 Q 막타를 날리면, 24씩이나 쌓인다. 파밍 견제를 받지 않을 경우, 1000 이상은 심심치 않게 넘길 수 있다. 같은 팀원한테는 대포를 달라고 꼭 말해두자. 상대가 CC기가 많지않고 AD나 AP쪽으로 딜이 쏠린 조합이면 조용히 스택을 쌓으며 탱템을 두르고 때를 기다리자. 나중에는 나서스가 가까이 다가오는 것만으로도 최소 한 두 명쯤은 점멸을 뺄 수 있다. 다만, 칼바람에서 대포미니언 먹는게 많이 어렵다는 건 변함 없다. 또한 아군 칼리스타와 계약을 맺었을 때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 바로 칼리스타의 W의 표식으로 인해 칼리스타의 표식이 새겨진 미니언을 곧장 Q로 막타를 칠 경우, 막타는 나서스가 쳤는데, 처치판정은 칼리스타가 처치한걸로 간주되어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 그래서 평타한대를 쳐서 칼리스타의 표식을 뺀다음 Q를 써야 정상적으로 스택이 쌓인다. 특히 대포미니언을 이런식으로 빼앗길 경우 상당한 빡침을 느낄 수 있다.

9.2. 뒤틀린 숲

평가가 매우 나쁘며 거의 플레이되지 않는다. 나서스의 스택이 거의 없다시피한 극초반부터 특정 지역에서 교전이 쉴새없이 벌어지는데 나서스는 스택을 많이 쌓기 전에는 이런 교전에서 뭐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 템이 별로 나오지 않은 시점부터 교전이 계속해서 벌어지니 칼바람 나락에서처럼 AP로 간 다음에 E로 계속해서 견제하며 팀에 기여하는 플레이도 불가능하다. 또한 맵 자체의 게임 승부가 소환사의 협곡보다 훨씬 이른 시간에 결정된다는 것도 나서스에게 매우 안좋은 현실이다. 하다못해 칼바람 나락처럼 스택 뻥이라도 있었다면 사정이 좀 나았겠지만 그런 것도 없으니 시작부터 딜링은 포기하고 W선마나 하면서 쇠약 셔틀이나 하는게 최선이다.

9.3. 우르프 모드

예전부터 평가가 좋지 않았고 그나마 AP 나서스로 버티는 방법밖에 없었지만, 궁극기 버프 이후에는 거의 모든 평타가 Q로 나갈 수 있을 만큼 쿨타임이 크게 줄어들어서 초반에 사리면서 스택만 쌓으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엄청난 패왕이 된다. 600 정도만 쌓으면 악명 높은 슈퍼 탑블레이드 헤카림이나 가렌과 맞다이가 가능할 정도. 그리고 500 이상 쌓으면 미니언 없이 혼자 억제기 타워부터 넥서스까지 철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쇼진의 창을 구매 후 궁을 키면 안 그래도 짧은 Q의 쿨이 더 줄어들어 1초에 3번 가까이 날릴 수 있다.

Q보다는 E를 선마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일반 게임에서 Q를 선마하는 것은 스킬의 쿨을 줄여 스택을 빨리 쌓기 위함인데, 우르프에서는 Q의 쿨타임이 이미 극도로 짧기도 하고 E가 생각보다 깡딜이 세서 2초마다 장판을 깔아대며 나서스가 오히려 적을 디나이칠 수 있다. 초반에 E로 버티며 계속 스택을 쌓다 보면 어느새 포탑이고 뭐고 다 두드려깨는 광견이 되어있을 것이다. 탱템 위주로 두르고 Q를 0.8초마다 난사하면 버틸 수 있는 적은 없다고 봐도 된다. 다만 뚜벅이라는 점이 좀 아쉽고, 실명이나 기본 공격을 막는 챔피언 앞에서는 Q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아니면 아예 강타를 들고 정글을 도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적 및 아군 챔피언의 방해가 없고 대형 몬스터는 12스택이 쌓이는 만큼, 라인에 설 때보다 훨씬 더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우르프에서 나서스가 주의할 챔피언은 잭스나 이블린, 럼블처럼 초반에 강해서 파밍을 하지 못하게 나서스를 찍어누를수 있는 챔피언인데 나서스의 힘은 스택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이렇게 될 경우 딜도 탱도 못하는 짐덩이가 될수 있으니 아예 다른 라인에 서거나 정글을 돌면서 성장하는것이 낫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nasus_Classic.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

초기 VU 일러스트는 전체적으로 털에 푸른 빛이 더 강하게 돌고 눈이 붉은 색으로 빛나며, 이빨도 좀더 드러나있었다.# 너무 사악해 보인다는 평가 때문에 순화한듯.

여담으로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투구와 상체 갑옷이 이어져 있다. 하지만 왠지 인게임은 투구와 갑옷이 분리형이다.

10.2. 은하계 나서스(Galactic Nasus)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파일:nasus_Galactic.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와 컨셉을 공유한다.
VU전엔 어느 정도 외형이 변하는 레넥톤의 은하계 스킨과는 달리 나서스의 은하계 스킨은 기본 스킨의 색칠놀이였다.

10.3. 파라오 나서스(Pharaoh Nasus)

파라오 스킨 시리즈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나서스 파라오 니달리
파일:nasus_Pharaoh.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북부의 땅에 도사린 불멸의 존재 나서스는 한때 초록으로 물들어 있었던 자신의 왕국을 찾아 대사막을 방황합니다. 거대한 모래폭풍을 만들어 자취를 감추는 것은 물론, 세계로부터 자신의 존재 자체를 숨깁니다.

파라오 아무무, 파라오 니달리와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바뀌는게 많아 가성비가 꽤 좋은 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한 때 이 스킨을 끼고 스핑크스 흉내를 내며 말도 안 되는 넌센스 퀴즈를 낸 뒤 팀원이 답을 못 맞추면 탈주하거나 적에게 킬을 주는 트롤링이 유행하였다.

10.4. 공포의 기사 나서스(Dreadknight Nasus)

공포의 기사 스킨 시리즈
공포의 기사 가렌 공포의 기사 나서스 미정
파일:nasus_Dreadknight.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공포의 기사 가렌과 컨셉을 공유하는 스킨. VU 이후로 모든 스킬들이 어둡게 바뀌었기 때문에 꽤나 어울린다.털빛은 옅은 황금 빛에 오른쪽 어깨를 제외한 상반신이 노출되어 있다.VU이전에도 퀄리티가 좋은 스킨이었지만 업그레이드 이후 넓은 등짝에 간지나는 외형, 매혹적인 색채로 더 성공적으로 탈바꿈하였다.

10.4.1. 공포의 기사 나서스 역병 (Dreadknight Nasus Plague)

파일:nasus_Dreadknight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10.5.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Riot K-9 Nasus)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전경 케일
파일:nasus_Riotk9.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신지드, 그레이브즈, 블리츠크랭크, 케일과 함께 전경 시리즈의 일원. 긴 진압봉을 들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이름에서 Riot의 뜻이 "폭동"을 나타내기 때문에 폭동을 진압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k-9이라는 걸 영어로 읽으면 canine과 같은 발음인데 canine이라는 단어는 "개와 같은, 개 비슷한" 이라는 뜻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중적인 이름이다.[38]

10.6. 지옥의 나서스(Infernal Nasus)

지옥의 스킨 시리즈
지옥의 알리스타 지옥의 나서스 지옥의 다이애나
파일:nasus_Infernal.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상급 지옥귀는 하급 지옥귀보다 훨씬 잔인하고 악랄합니다. 나서스도 예외는 아니죠. 저 깊은 지옥의 심연에서 온 나서스는 머리가 세 개 달린 괴물로, 손에 닿는 모든 생명을 시들게 한 후 재로 만들어 버립니다.

파일:external/www.leagueoflegends.co.kr/20131128110101_wBdjrDIU.png

스킨 소개 이미지

공허해 보이지만 이성이 남아있는 기존의 나서스와는 다르게, 타락한 버전의 나서스다.

스킬들의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붉은 빛을 띄며 효과음도 제법 위압감 있는 소리가 난다. Q 스킬로 적을 내려찍으면 찍은 자리에 붉은 룬 문자가 새겨지고, W와 E 스킬은 화염이 고리처럼 돌아가는 시각 효과를 갖는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변화는 역시 궁극기인데, 시전 시 개 머리 모양의 양쪽 견갑이 살아나는 게 케르베로스가 따로 없다. 또한 궁극기를 쓴 상태에서는 춤, 농담, 도발, 웃음 모션이 약간씩 달라진다. 스킨의 퀄리티는 확실히 제 값을 하고도 남는다는 의견이 지배적.

춤을 추면 옆에 스피커가 튀어나오며 힙합 음악이 나오는데, 모션은 영락없는 스눕 독의 패러디. Smoke Weed Everyday 궁극기를 쓴 상태에서는 음악이 더 풍성해진다.

그런데 하필이면 팝스타 아리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묻히고 말았다.



대신 한국 서버 프리시즌 패치(3.14) 때 팝스타 아리를 제치고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다.

처음 나왔을 때, 평타를 치면 나오는 음성 중 기본 스킨의 나서스 음성이 포함되어 있었다. 성우가 다르기도 하고 기본 스킨과 지옥의 나서스 스킨이 서로 선과 악의 대치 구도로 잡혀있는지라 연기톤도 상반된 느낌이다보니 엉뚱한 목소리가 나와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졌다. 그래서 많이 늦긴 했지만 시즌 5 초중반기 패치 무렵에 수정되었다. 정작 신경쓰던 사람은 없었던 것 같지만.

파일:i14481262770.jpg

Q의 애니메이션이 다른 스킨보다 느리다. 이것 때문에 지옥의 나서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궁을 시전했을때 궁이끝남과 동시에 q를 쓰면 궁풀리는 모션과 동시에 멈칫거리며 공격을 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10.7. 나서스 견공(Archduke Nasus)

2015 만우절 특별 스킨
낚시꾼 피즈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나 벨코즈 아니다
파일:2015_Aprilfools_2.jpg
가격750RP동영상#
나서스는 초등학생 시절 늙은 개에게 새로운 재주를 가르치기 어렵다는 속담을 배운 적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성공한 정치인이자 화가,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 그 속담이 사실일지 모른다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그의 실내악단이 나서스의 지휘를 전혀 귀담아듣지 않거든요.

신사풍 양복을 입은 나서스. 무기는 황금색 개 두상이 달린 고풍스런 지팡이로 바뀌고 코 양 옆에 수염과 왼쪽 눈에 단안경을 달았으며, 궁을 시전하면 옷이 붉은색으로 변하는 이펙트가 있다.

이 스킨의 복장은 북미섭의 유명 롤 유저 Trick2g가 방송할 때 가끔 함께 올려놓는 나서스 움짤의 복장과 흡사해서, 이걸 알아보는 북미섭 유저들은 유튜브 덧글로 trcik2g에 대한 드립을 달고 있다.
3.16일자 패치로 스킨명이 나서스 대공에서 나서스 견공으로 바뀌었다.

10.8. 파괴의 신 나서스 (Worldbreaker Nasus)

파괴의 신 스킨 시리즈
태양의 여신 카르마 파괴의 신 나서스
파괴의 신 노틸러스
파괴의 신 트런들
파괴의 신 헤카림
미정
파일:2016_Worldbreaker1_1.jpg
가격750RP동영상#
세상을 산산조각낼 것으로 예언된 네 명의 신 중 마지막인 나서스는 진정한 만물의 종말입니다. 연기와 화염의 괴물인 그는 대지 밑에서 굶주린 화염 기둥과 함께 나타나 모든 존재를 먹어치울 것입니다.

파괴의 신 나서스는 파괴의 신 헤카림와 같은 스플래시 아트를 사용한다. 궁극기 사용 시 안광이 더 붉어지며 몸체에 붉은 빛이 도는 이펙트가 생긴다.

10.9. 달빛 수호자 나서스(Lunar Guardian Nasus)

2018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가렌
대장군 바이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달 스킨 시리즈
달의 여신 다이애나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을 삼킨 레오나
파일:nasus_Lunarguardian.jpg
가격1350 RP
(한정판)
동영상#
어린 달빛 여왕과 함께 길러진 나서스는 고대의 어둠으로부터 인간 세상을 지킵니다. 금욕적이고 강력한 나서스는 북쪽을 지켜보며 이 땅을 위협하는 존재를 모조리 제거합니다.

2018년 1월 9일 오후 10시쯔음 해외발 사이트를 통해 2018년 신년 스킨이 확인되었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개띠의 해라 갯과인 자칼을 모티브로 한 나서스가 신년스킨의 주인공이 되었다. 나서스의 첫 서사급 스킨이기도 하다. 다른 스킨과 달리 허리까지 닿을 정도의 긴 머리카락이 있는데 궁극기를 시전하면 검던 머리카락이 금발로 변하면서 주변에 금빛 오오라를 뿜어내기에 초사이어인 3을 연상케한다. 북미권의 유명한 스킨 리뷰어 SkinSpotlights도 코멘트로 드래곤볼 밈인 It's over 9000을 언급하였다.

10.9.1. 크로마

파일:nasus_Lunarguardian_Chroma.pn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크로마도 함께 발매되었다.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레넥톤과 형제사이이며 궁극기가 유사성을 보이는 데다가 한팀일 경우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 데, 이는 라이엇게임즈가 일부러 의도한 바라고 밝혔다. 시즌2 까지는 둘다 탑솔인 관계로 두 챔프가 같은 팀인 경우는 없었지만[39], 시즌3 부터 나서스를 정글로 보내는 방향이 연구되는 와중에 대회에서 Gambit Gaming이 정글 나서스와 함께 탑 레넥톤을 선보이면서 뉴메타로 자리잡았다. 나진 소드는 SWL 경기에서 탑 레넥톤, 미드 나서스를 보여준적이 있다. 정글 볼베까지 합세해서 동물 3마리가 궁을 켰을 때의 광경은 그야말로 충공깽. 마침 셋 전부 궁극기를 시전하면 몸집이 커진다.[40]

레넥톤의 리그의 심판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투 중에 난입한 레넥톤에게 한 번 쓰러지기도 했다. [41] 이후 레넥톤을 막아보겠다고 나선 미스 포츈, 알리스타, 람머스를 모두 날려버리고 닥돌하다가 우물 포탑에 제압당한 이후 소환사들에게 구속된, 제정신이 아닌 레넥톤을 씁쓸하게 지켜본다.

본래는 이세계 출신의 사서였으며 슈리마에서 거주하는 것은 고향과 닮은 환경을 마음에 들어한다는 이유에서였으나, 아지르의 등장으로 시작한 슈리마 대격변에서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슈리마에서 승천을 한 인물들은 외형이 변화된다는 설정이었는데 이 설정은 레넥톤, 아지르도 같이 적용된다. 사실 어느정도는 예상할 수 있는 변화였는데 VU 이후의 대사에서는 나서스가 옛 슈리마 제국에 대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코멘트를 던지기 때문.

한국 서비스 버전에서 '/농담'을 치면 그 차분한 목소리로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 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이라는 농담을 한다.북미 클라이언트 농담도 이에 만만치 않게 "우울할 땐 똥싸Who let the dogs out?". 동명 노래 패러디인데, 우리는 여기서 나서스도 스스로를 개 취급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뭐?

리모델링 이전의 북미 성우는 故 유진 맥다니엘즈(Eugene McDaniels). 미국의 유명 흑인 싱어송라이터로, 향년 76세의 나이로 2011년 7월 29일 사망하여 신 나서스의 목소리를 맡지 못했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그의 목소리를 다신 들을 수 없다는 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새로 녹음한 나서스의 음성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지만, 맥다니엘즈 옹의 목소리를 그리워하는 사람도 아직 많다.

캐릭터 컨셉으로 잡은 나라가 이집트라 그런지 스킨중에 파라오 나서스도 존재한다. GM다리우스에 따르면 이집트 신화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고 하는데, 겉모습만 봐도 죽은 자들을 관장하는 신인 아누비스를 그대로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아누비스는 개가 아니라 늑대이다[42] 고로 나서스는 개가 아니다.[43]늑대가 개잖아 근데 또한 동생인 레넥톤은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나일 강 범람을 조절하는 소벡이라는 신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그래서인지 나서스는 꼬리가 없다.

시즌 1 트레일러의 NG를 모아둔 영상이 있는데 마지막에 라이즈가 던진 공을 나서스가 물러 가서 NG가 나는 장면이 있다.
아무리 말아먹어도 어쨌든 Q로 막타만 충실히 먹으면 딜이 나온다는 점과 한타에 도움되는 스펠이 많다는 점 때문에 정글러로 쓸 수 있지 않겠냐는 의견도 시즌 2때 간간히 나왔으나 당시의 나서스에겐 무리수였다. 그러나 시즌 3에 접어들어 정글이 좀더 어려워지면서 패시브로 인한 안정성, 나쁘지 않은 갱킹력, 낮은 블루 의존도 등등을 갖춘 나서스를 정글러 쪽으로 연구할 여지가 생겼고 그 이야기가 진짜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쇠약을 너프 당한 이후론 또다시 종적을 감췄다.

시즌3 들어서 나서스는 웃고 울었는데, q의 추가 데미지에 치명타가 적용되는 잠수함 패치가 한번 있어서 크리 나서스가 연구되기도 했었다. 무한의 대검을 사고 스택을 500이나 쌓은 상태라면 누가 맞아도 두개골이 원자 단위에서 분열해버렸다.[44] 하지만 연구가 진행되려던 찰나에 수정되었고 후에 위더마저 너프됨으로써 원딜을 완전하게 무력화시킬 수 없게 되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시즌 2 시절보다는 확연하게 나아졌다. 다만 랭겜에서 선픽하는 패기는 부리지 말자.

미러전이 매우 재미없기로 유명하다. 우선 나서스의 특성상 파밍을 추구하기에 싸우지도 않고 양쪽 다 열심히 파밍만 한다. 아예 전체 채팅으로 평화협정을 맺기도 할 정도. 딜교환? 상대편 나서스에게 Q를 찍으면 미니언 어그로가 쏠리고 상대편 나서스는 어차피 흡혈로 메울 수 있으니 상대편보다 Q스택이 3 ~ 6만큼 밀리기만 한다. 게다가 귀환해서 사 오는 아이템도 방어 아이템들이라 첫 귀환 이후에는 갱킹을 불러도 상대편 나서스를 죽이기 어려워진다. 비슷한 노잼 미러전으로는 선진입하는 쪽만 손해보는 신지드 미러전이 있다.

새로 음성이 추가됨과 동시에 레넥톤과의 이스터에그도 생겼다. 링크

한국에서는 기존 성우인 김영찬이 그대로 재더빙하였는데 리메이크 이전의 느낌이 수호자의 품격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반면에 리메이크 이후로는 어딘지 모르게 공허하고 냉랭해진 느낌이다. 이전에도 동일 성우가 연기했던 모데카이저와 다르면서도 비슷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리메이크로 완전히 비슷해졌다는 평이 많은듯.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의 나레이션이 바로 나서스의 목소리이다. 레넥톤을 '자신의 동생'이라고 말한다거나, 제라스에게 증오의 감정을 내비치는 등의 행동으로 알 수 있다.

아지르의 등장과 동시에 슈리마에 대한 설정이 집성되고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승천의식을 치른 한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아지르와 레넥톤도 승천의식을 통해 외형이 변한 인물들. 제라스가 초월체가 되는 의식을 치르자 동생인 레넥톤과 함께 그것을 막기위해 노력했으나 무위로 돌아가자 레넥톤은 제라스를 끌어안고 사슬로 묶인 석관으로 같이 다이브를 하면서 형인 나서스에게 왕들의 무덤 문을 닫으라고 말한다. 나서스는 슬퍼하면서 문을 닫았고 이후 그 속에서 제라스와 함께 있는 동안 레넥톤은 미쳐버린다.

2차 창작에서 주로 묘사되는 모습은 스택을 위해 파밍(농사)을 주구장창 하는 농부로 표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부분을 극대화하여 왕귀에 성공한 팀의 최종병기 혹은 스택 이외의 것은 전부 무시하여 팀원들의 암을 유발하는 탑신병자로 나오기도 한다. 생김새가 개와 비슷하기에 강아지 등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북미에선 Nasus의 이름을 반대로 쓴 Susa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2018년 7월 공개된 '라이즈 - 힘의 부름'시네마틱 영상에서 잠시 등장한다. 흡수의 일격으로 돌덩이를 부수고 돌골렘에게 쇠약을 걸며 라이즈를 도와준다.


[1] 이전의 성우는 Gene McDaniels.[2] Q 자체로 강화된 기본 공격만 해당된다. 평타에 광역딜을 추가하는 스태틱의 단검, 얼어붙은 건틀릿이나 티아맷 등으로 Q 한 번에 다수 유닛을 처치해도 중첩은 한 번만 쌓인다.농사에 편법 따위는 없다.[3] 무한 성장하는 스킬은 이 기술 말고도 베이가, 쓰레쉬, 킨드레드의 패시브와 사이온의 W, 초가스의 궁극기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나서스는 거의 초창기부터 꾸준히 유지된 컨셉인데다 빠른 성장 편법이 없이 성장 곡선이 매우 정직하고 특정 행동으로 특정 스킬만 강화하기에 인식이 아주 독보적이다(...).[4] 쇠약걸고 장판 깐 다음 아군 라이너와 함께 두드려 패는 식으로 갱을 다녔다.[5] 패치로 인해 계수가 너프당해서 예전처럼 많이 나오지 않는다.어느 패치인지는 추가바람[6] 단 초당 피해량의 최대치는 240.[7] 단 최대 피해량의 최대치는 3600.[8] 심지어 이건 삼위일체의 주문 검 효과 쿨타임인 1.5초보다도 짧다.[9] 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나서스와 베이가, 사이온, 쓰레쉬, 바드, 킨드레드, 초가스, 스웨인 8명 뿐이다.[10] 초가스와 베이가는 중간에 해당 스킬이 바뀌었고 나머지는 출시 날짜부터 나서스와 역사가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 사이온이 가장 오래되었지만 그 능력치가 체력인데다, 적 처치라는 단순한 조건, 다른 스킬들로도 충분히 개성적인 캐릭터를 내세울 수 있었기에 나서스처럼 주목받지는 못했다.[11] 물론, 미니언이 없으면 포탑의 받는 피해량이 1/3로 대폭 줄어들고 그런만큼 나서스도 타워의 공격에 오래 노출되지만 4코어 이상의 극 후반전이며 그런만큼 스택이 무식하게 많이 쌓여있다면 이론상으론 충분히 가능하긴하다.[12] 반격으로 기본 공격을 무시하는 1:1 최강자인 잭스와 쇠약의 공격 속도 저하를 무시하며 방어 아이템의 탱킹력을 뚫는 압도적 고정 대미지를 가하는 마스터 이 정도가 그나마 상대로 손꼽힌다. 이들도 정복자, 구인수 너프 등으로 점점 맞다이 상성이 나서스에게 유리해지고 있다.[13] 후술하겠지만 이런 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한, 카운터라 할수 있는 챔피언들도 있다.[14] 한때는 도란링을 이용하여 강해진 E를 주력으로 하면서 스택을 완전히 포기하고 초반 라인전을 동등하게 나가면서 돈을 모으고 시간을 버티는 빌드도 있었지만, 거듭된 패치로 이젠 완전히 막혔다.[15] 초반 나서스는 라인을 밀면 갱킹은커녕 상대 라이너한테도 죽는다. 미니언을 끼고 싸워도 딜 교환을 지는 주제에 생존기가 없기 때문.[16] 사실을 말하자면, 같은 근접챔피언에게 조차 농락당하는 일이 잦다. 선공권의 부재 탓에 선공권이 없기 때문.[17] 그나마도 궁극기의 퍼뎀으로 6렙 솔용이 빠르다+쇠약으로 당시 하늘을 찌르던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을 억제한다는 용도로써 쓰는 운영형 정글러에 가까웠지 스택쌓고 캐리하는 캐리형 챔프가 절대 아니였다.[18] 좀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저 시기는 라인스왑을 거의 모든 경기에서 볼 수 있던 메타였다. 당연히 탑솔러는 2:1을 뚜드려맞으며 버텨야했고, 라인전의 승패는 2:1 라인을 얼마나 빨리 뚫어내느냐에서 갈렸다. 이런 상황에서 정글러는 2:1에서 2쪽을 도와 빨리 부수는 정글러와 1쪽을 도와 파괴를 지연시키는 정글러로 나뉘었는데, 나서스는 근접캐 주제에 원거리 라인클리어에 매우 훌륭한 e스킬의 존재 덕분에 아군 타워의 보호를 돕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 덕분에 각광받은 것.[19] 게다가 이 친구들은 초반부터 강력한 딜을 선보이는 만큼 초반에 두드려맞고 빌빌대다가 다이브갱 당해서 라인전이 결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20] 심지어 쿨도 그렇게 긴 편이 아니라서 E선마 일라오이는 나서스가 숙주화를 풀고 라인에 복귀하면 몇초 뒤 또 영혼을 뽑아가는 악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21] 다만 9.10 패치 이후 온힛마이의 비중이 줄어들고 치명타 마이의 비율이 늘어난 만큼 예전처럼 힘든 상대는 아니다. 크리마이는 방어력만 빵빵하게 올리면 끝이기 때문. 게다가 온힛마이라도 E의 공격력 증가 삭제와 구인수의 환영타격 발동이 3타로 너프먹은 만큼 어지간히 성장했다면 마스터 이와 맞딜을 해도 이길 수 있게 되었다.[22] 나서스의 궁극기 버프와 구인수가 너프먹고 온힛마이가 사실상 사장되는등 지속1대1전에서 마이가 많이 약해진 관계로 궁시전후엔 맞다이에 승산이 생겼지만 3000스택이나 쌓아도 질 수 있으니 1대1 대치에서 올라프와 함께 가장 주의해야할 상대임은 틀림없다.[23] 다만 트런들의 궁극기는 나서스를 유리몸으로 만들기에 한타에선 상당히 거슬린다. 그리고 극초반에는 Q, E의 슬로우 및 공격력 감소로 인해 나서스가 상대하기 꽤 힘들다.[주의] 점화티모라면 헤르메스까지는 사야 안정적이다. 7~9레벨대의 나서스가 점화를 맞게 되면 흡혈량이 체감상 없는 거나 다름없어지기 때문. 헤르메스로 실명 지속시간과 마법 피해를 줄여 버티는 시간을 늘려야 티모의 목을 딸 수 있다.[25] 궁극기와는 중첩되지 않았다.[26] 시간이 필요한 나서스가 들어간 롱주가 프로 경기 최초의 전령 댄스까지 보여주면서 20분만에 넥서스를 파괴시켜버렸다(...)[27] 여담으로 승강전에서도 이런 솔킬 장면이 나왔으며, 당시 강퀴 해설은 '나서스가 300스택을 무난하게 쌓는 순간 팀 단위의 케어가 없으면 마오카이는 솔킬을 당할 수 밖에 없다'란 해설을 한 적이 있다.[28] 착취의 손아귀+과잉성장의 체력 뻥튀기, 혹은 정복자+전설:핏빛 길(+승전보)의 체력 회복[29] 상대가 라인전에서 나서스를 압박하기 힘든 챔피언이라면 800원만 모으고 귀환타서 2개를 팔고 평소보다 훨씬 빨리 광휘의 검을 사오거나, 아예 마나가 다 떨어질 때 까지 버티고 첫 귀환에 쿨감 20%를 맞춰서 오는 등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보인다. 정당한 영광은 거의 나서스의 코어템이나 다름없어졌으므로 팔더라도 3개 중 하나는 남겨두는 것이 좋다.[30] 특히 궁극기 발동 중 스테락이 터질경우 궁 추가 체력도 스테락 쉴드량에 포함되므로 순간 탱킹력이 어마어마해진다[31] 예외적으로 쇼진의 창, 피바라기,요우무의 유령검, 몰락한 왕의 검 이 네 가지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갈 만하다. 쇼진의 창의 고유 지속 효과인 '궁극기 사용 후 기본 공격 시 일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는 흡수의 일격으로도 발동되기 때문에 말 그대로 마나가 허락하는 한 방깎장판과 95% 둔화가 함께하는 데미지 1000짜리 평타를 1초마다 적들에게 난사할 수 있다는 뜻이고, 피바라기의 생명력 흡수 20%라는 수치는 후반에 흡수의 일격 한방에 1000씩 데미지가 박힐 때마다 200의 체력이 더 회복된다는 뜻이고, 요우무의 유령검의 물관은 e 장판과 합쳐지면 존야와 닌탑 따위에 의존하는 적 딜러들의 머리통을 확실하게 까부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몰왕은 저 둘보다는 마이너하지만 피흡 12%는 그렇게 낮은 수치도 아니고, 사용 효과는 쿨이 좀 길긴 하지만 이속을 훔치는 효과라 단일 대상 추적 능력은 요우무보다도 낫다. 다만 저 셋도 상황에 따라 갈만하다는 뜻이지 흥한김에 딜템좀 올려볼까? 라는 마인드로 가면 절대로 안 된다.[32] 라인에 설 때와는 달리 E를 선마하기 때문에 정글 클리어 속도가 예상 외로 매우 빠른 편이다. 거기다가 정글 캠프를 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Q 스택이 9(첫 작은놈+3. 마지막 큰놈+6)씩 오른다.[33] 사실 Q스택이 쌓이는 속도는 탑라인급으로 빠르다. 몬스터는 수가 적은 대신 대형 몬스터가 미니언보다 많기 때문에 3단위가 아니라 6단위로 스택이 쌓이기 때문이다. 양보다는 질로 승부를 보는 식.[34] 상황에 따라 다르나 대부분의 경우 쓸모가 없다. 당장 Q 스택 쌓기는 편해지지만 AP 나서스가 탱커를 때려도 아플 만한 수준의 스택을 쌓기는 상식적으로 힘들고, 그렇다고 AP트리 특유의 물몸으로 적 딜러한테 접근할수도 없다. 뭣보다 E 빠진 AP 나서스는 어지간한 탱커랑 붙으면 다 진다. 괜히 리치베인 Q로 개겨볼 생각 말고 탱템 입고 살아남아서 E 한번이라도 더 쓰는 게 훨씬 낫다.[35] E를 쓰려고 다가가는 그 짧은 사이에 얻어맞고 까이는 피가 더 많게 되면 기껏 E선마를 해놓고 포킹을 할 수 없게 되는데, 이 시점에서 E선마 AP 나서스는 온전히 미니언 처리반 외엔 존재가치가 사라진다.[36] 그래도 게임 시작부터 q 2레벨에 광휘의 검까지 들고 시작할 수 있는지라 적의 견제와 우리팀의 라인 클리어가 정말 거세지 않다면 웬만해서는 무난하게 스택을 쌓을 수 있다.[37] 자세한 패치 버전은 추가 바람.[38] 사실, 미국에서는 실제로 경찰견들을 다른말로 k-9이라고 부르고 있다.[39] 참고로 시즌 2에서는 나서스와 레넥톤이 탑에서 적으로 만나면 나서스는 뼛속까지 디나이당했고 시즌3에선 버틸만해졌으나 시즌4로 넘어오고 다시 뼛속까지 디나이당한다.[40] 시즌 9에서도 재현할 수 있다. 탑 나서스/정글 아트록스/미드 레넥톤을 보내면 셋이서 궁키고 한타 박살내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거기다가 셋 다 스테락이 발동되면...[41] 단 레넥톤은 상대편으로 나온 것도 아니고 그냥 나서스 냄새를 추적해서 리그에 난입한 거라 능력에 어떤 페널티도 없긴 했다. 리그에서 챔피언들은 매번 소환사와 정신적 링크를 형성하기 때문에 스킬이나 힘 등을 제대로 발휘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필요하다. 이게 게임 내에서의 레벨업 개념. 정의의 저널에 따르면, 매 게임마다 소환사와 챔피언이 공유했던 정신적 링크는 초기화 된다고 한다.[42] 정확히는 개도 자칼도 늑대도 아닌 전혀 다른 종이나 자칼보다는 늑대에 가깝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누비스 참고[43] 이집트 신화에서 '개'의 머리를 가진 대표적인 신은 세트.[44] 경기에 쓰인 적은 없었지만, 실제로 무난하게 크면 미친듯이 셌었다. 300스택이 넘어가는 나서스한테 치명타가 터진다고 생각해보라. 기본 데미지 + 1.0 공격력 + 지금까지 쌓인 스택량을 2배, 그러니까 q 5레벨의 기본 데미지, 순수하게 방어 아이템만 간 뒤의 평타 데미지 100, 거기에 300의 스택 데미지를 더해서 어림잡아도 1천이라는 정신나간 치명타 데미지가 나왔다. 위의 예시처럼 무한의 대검까지 나오면 공격력 약 200+기본데미지 110+스택 500의 기본 800이 넘는 데미지에 2.5배를 한 2000이 넘는 데미지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