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6 05:04:39

이즈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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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수락하지! 잠깐, 어디 가는 거라고?"[1]
리그 오브 레전드의 47번째 챔피언
모데카이저 이즈리얼
이즈리얼, 무모한 탐험가
Ezreal, the Prodigal Explorer
파일:ezreal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필트오버-엠블럼.png
필트오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3월 16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조던 안톤(RiotWrekz), 레이나 스위트(Reinboom)[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서원석[3] & 여윤미(펄) / 파일:미국 국기.png Daniel Amerman[4] & Christine Brynn Khalil(펄) / 파일:일본 국기.png 히노 사토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Rising Spell Force)4.2. Q - 신비한 화살(Mystic Shot)4.3. W - 정수의 흐름(Essence Flux)4.4. E - 비전 이동(Arcane Shift)4.5. R - 정조준 일격(Trueshot Barrag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원거리 딜러 빌드7.2. 정글 빌드7.3. AP 빌드7.4.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하단 (봇)
8.1.1. 서포터와의 궁합
8.2. 정글8.3. 중단 (미드)
8.3.1. AD8.3.2. AP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노팅엄 이즈리얼(Nottingham Ezreal)10.3. 공격수 이즈리얼(Striker Ezreal)10.4. 서릿빛 이즈리얼(Frosted Ezreal)10.5. 탐험가 이즈리얼(Explorer Ezreal)10.6. 펄스 건 이즈리얼(Pulsefire Ezreal)10.7. TPA 이즈리얼(TPA Ezreal)10.8. 연미복 이즈리얼(Debonair Ezreal)
10.8.1. 크로마
10.9.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Ace of Spades Ezreal)10.10. 아케이드 이즈리얼(Arcade Ezreal)10.11. 별 수호자 이즈리얼 (Star Guardian Ezreal)
10.11.1. 파자마 수호자 이즈리얼(Pajama Guardian Ezreal)
10.12.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Samsung Galaxy Ezreal)10.13.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Battle Academia Ezreal)
11. 기타
11.1. 챔피언 업데이트11.2. 이즈충

1. 배경

"처음부터 규칙을 모르면, 어길 수도 없잖아?"

마법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멋진 모험가 이즈리얼은 오래전에 사라진 지하 묘지를 탐험하고 고대 저주에 맞서 싸우며 힘든 역경을 손쉽게 극복한다. 끝없는 용기와 무모함을 지닌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흥적으로 헤쳐나가는 것을 선호한다. 기지를 발휘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파괴적이고 불가사의한 폭발을 일으키는 슈리마의 신비한 장갑에 의지한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즈리얼이 가는 곳에 말썽이 있다는 것이다. 혹은 눈앞에 있거나. 아마 사방에 있을지도 모른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폐기된 구 배경에 대해서는 이즈리얼/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kassadin_portrait.png 파일:lux_portrait.png 파일:reksai_portrait.png
카사딘 럭스 렉사이

럭스는 짝사랑 상대. 카사딘과 렉사이는 이즈리얼이 탐험하고 있는 슈리마에서 유명한 길잡이와 괴물이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혼합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491(+86) 195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4(+0.56) 13.52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60.6(+42) 1074.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65) 1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0(+2.5) 102.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5%) 0.78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2(+3.5) 81.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기본 능력치가 상당히 나쁘다. 모든 구간에서 공격력과 공격 속도가 중하위권 밑이며, 체력은 초반에는 원거리 역할군 중 케이틀린 다음으로 낮고 후반에는 가장 낮아진다. 방어력도 모든 구간에서 낮은 편. 그래도 이즈리얼은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지 않은 편이라 공격 능력치가 많이 아쉽지는 않다. 이동 속도도 325로 최하위권이나, 이 또한 걸출한 생존기 덕분에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 사거리는 550으로 일반적인 원딜 사거리.

기본 공격 동작이 별로 좋지는 않다. 공격 명령을 내리면 팔을 살짝 뒤로 뺐다가 앞으로 내밀면서 투사체를 날리는 식이라 선딜이 약간 있고 투사체 속도도 평범하다. 애쉬 등 평타 모션 안 좋기로 유명한 원딜보다는 낫지만 총을 쏘는 원딜들에 비하면 좋은 편은 아니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Rising Spell Force)

파일:ezreal_P.png 이즈리얼이 스킬을 적중시키면 공격 속도가 6초간 10% 증가합니다. (최대 5번 중첩)

스킬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힐 때 발동하는 패시브로, 광역 스킬인 정조준 일격은 맞힌 적의 수만큼 중첩이 오른다. 지속 시간 6초 안에 다시 발동시키면 원래 쌓아둔 효과의 지속 시간이 초기화되면서 최대 5회까지 중첩이 유지된다.

패시브는 이즈리얼의 유일한 기본 공격 강화 스킬이다. 이즈리얼이 원거리 딜러치고 평타딜 의존도가 다소 낮은 편이기는 해도, 교전에서 패시브 스택이 잘 쌓여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DPS 차이는 무시할 수 없다. 추가 공격 속도 50%가 있는가 없는가는 상당히 큰 차이다. 특히 탱커나 전사처럼 단단한 적을 때려잡아야 할 때는 더욱 중요도가 올라가며, 쉬지 않고 평타를 쳐야 하는 정글 이즈리얼의 경우 패시브 스택 관리가 정글링 속도와 직결된다. 그러므로, 교전 직전에 가능하다면 먼저 장거리에서 스킬을 명중시켜 스택을 쌓아놓는 것이 좋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정조준 일격으로 적 전원을 긁으면서 한타가 시작되는 것.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와 마나에 많이 투자하는 이즈리얼의 특성상 일단 중첩을 쌓아두기만 하면 교전이 끝나기 전에 버프가 사라질 일은 거의 없다.

여담으로, 스킬을 맞히면 패시브 중첩이 오르는 것을 이용해, 시야가 없는 지역에 적이 있는지 없는지를 스킬을 날려 가늠할 수 있다. 사실 그냥 스킬 맞혔을 때 나는 소리만 들어도 안다

4.2. Q - 신비한 화살(Mystic Shot)

파일:ezreal_Q.png 이즈리얼이 에너지 화살을 발사하여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적중 시 효과 적용)

신비한 화살이 적중할 경우 이즈리얼의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5초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8 / 31 / 34 / 37 /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5.5 / 5.25 / 5 / 4.75 / 4.5 초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40 / 65 / 90 / 115 (+1.1 총 공격력) (+0.3 주문력)

이즈리얼의 상징과도 같은 주력 딜링 스킬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수많은 논타겟 스킬 중에서 다재다능하기로는 한 손에 꼽힐 스킬.

사거리도 길고, 투사체 속도도 빠르고, 마나 소모량도 적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은데다 시전 동작이 간결하며 적중 시 추가 쿨감까지 받고, 피해 종류나 계수가 일반적인 아이템 빌드와 따로 놀지도 않고, 심지어는 적중 시 발동 효과까지 적용받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스킬이다. 치명타만은 터지지 않지만,[5] 신비한 화살에 치명타까지 적용된다면 이즈리얼은 단숨에 슈퍼 OP 챔피언이 될 것이다.

참고로,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는 이즈리얼의 모든 스킬에 적용된다. 신비한 화살도 효과를 받으니 5레벨 기준으로 적중 시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고작 3초. 쿨감 40% 세팅이 갖춰진 뒤에는 1.2초에 한 번씩 신비한 화살을 쏠 수 있는 셈이다. 비전 이동과 정조준 일격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아주 짧다고 보기에는 애매한데도 실제로는 쿨이 금방금방 돌아오는 것도 다 신비한 화살 덕분. 이즈리얼이 초반에 스킬 포인트를 적게 받은 다른 스킬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길다고 느끼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꽤 빠르고 멀리 날아가는 투사체를 끊임없이 쏘아댈 수 있으니 포킹용으로도 강력하다. 적중 시 소리가 나고 패시브와 쿨감 효과가 발동하므로 멀리서 적 위치를 파악하는 스킬도 된다. 딜레이가 거의 없는 시전 동작과 엄청 짧은 쿨 덕분에 순간 누킹용으로도 좋다. 치명타가 발동되지 않는다고는 해도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는 물리 피해 스킬에 주문 검 등의 발동 효과까지 붙으니 DPS 성장성마저 준수하다. 라인전에서 상대의 평타가 닿지 않는 원거리에서 파밍하거나, 타워 밑에서 CS를 흘리지 않고 먹거나, 여신의 눈물 스택 쌓는 용도로도 좋아서 초중후반 가리지 않고 애용하게 된다.

제 2의 기본 공격, 아니 그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킬이기에, 아이템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이즈리얼이 발동 효과가 있는 아이템들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신비한 화살이다.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이 이즈리얼의 코어템인 이유는 주문 검 효과와 신비한 화살이 그야말로 찰떡궁합이기 때문이고, 이즈리얼의 정석으로 자리잡았던 파랑 이즈 빌드는 아예 신비한 화살에 특화되다시피 한 빌드다. 심지어 주문력과 마법 피해의 비중이 큰 AP 빌드마저도 신비한 화살 의존도가 높아서 리치 베인이나 삭제된 아이템 룬 글레이브처럼 신비한 화살을 잘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 항상 빌드에 섞였다. 이즈리얼이 정글을 돌기 시작한 것[6]도 사냥꾼의 마체테 효과가 신비한 화살에 적용되는 덕을 많이 봤다. 반면, 치명타가 터지지 않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기 때문에 공격 속도가 너무 빠르면 평타 사이에 신비한 화살을 섞어주기 어려워 치명타 및 공격 속도 계열 아이템과는 궁합이 다소 안 좋다. 이러한 탓에 일반 원딜들처럼 아이템을 사면 이즈리얼을 고르는 의미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Q - 점멸이 가능하다. 이럴 경우 점멸 - Q에 비해 Q를 훨씬 더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는 기습적인 킬캐치용으로 사용할만한 테크닉이다.

4.3. W - 정수의 흐름(Essence Flux)

파일:ezreal_W.png 이즈리얼이 구체를 발사해 처음으로 적중한 챔피언이나 목표물에 4초 동안 남아있게 합니다.

구체에 적중한 적에게 스킬이나 기본 공격을 가하면 폭발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스킬로 구체를 폭발시키면 해당 스킬로 소모한 마나 + 60의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구조물에 입히는 피해가 50%만 적용 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5 / 190 / 245 / 300 (+0.6 추가 공격력) (+0.7 / 0.75 / 0.8 / 0.85 / 0.9 주문력)

8.20 업데이트 때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스킬. 신비한 화살과 사거리가 같고 직선으로 논타겟 투사체를 던진다는 점도 동일하지만 챔피언, 에픽 몬스터[7], 포탑, 억제기, 그리고 넥서스에게만 반응하는 스킬이라 미니언이나 정글 잡몹 등은 그냥 지나친다. 처음 적중당한 적에게는 4초간 표식이 남는데, 지속 시간 내에 스킬 또는 기본 공격을 가하면 폭발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스킬로 터뜨릴 경우 소모한 마나 + 60만큼 마나를 회복한다. 정수의 흐름이 마나를 50 소모하니 구체를 스킬로 터뜨리면 스킬 2개를 노 코스트로 쓰고 마나를 10만큼 버는 셈이 된다. 여기에 여신의 눈물 또는 그 상위 아이템을 구매한 상태에서는 마나 소모값의 15%를 기본적으로 돌려받으니, 더 많은 마나를 수복할 수 있다.

신비한 화살만큼 사거리가 길면서 미니언 등 중요하지 않은 대상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덕분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피하기 어려우며, 마나 소모량도 적으면서 스킬로 구체를 터뜨릴 경우 마나 이득까지 보기 때문에 스킬 적중률이 높다면 견제용으로 사용하는 부담이 거의 없다. 기본 피해량이 제법 높은 마법 피해 스킬이고, 추가 공격력 계수도 어느 정도 붙어 있기 때문에 초중후반 모두 딜링 잠재력이 꽤 되는 편이기도 하다. AP로 육성할 경우 기본 피해량과 주문력 계수가 굉장히 높기도 하고[8] 마법 피해 스킬이라서 리치 베인 등으로 신비한 화살을 강화하기 전까지는 주력기가 된다. 개편 이후 AD 트리에서도 마법사의 신발과 대천사의 지팡이, 마법공학 총검을 구매하는 하이브리드 빌드의 선호도가 올라간 이유이기도 하다.

구체가 남아있는 적에게는 비전 이동의 화살이 우선적으로 날아간다. 비전 이동의 투사체가 닿는 거리라면 기본 공격도 충분히 닿으므로 사거리 내에서 구체를 터뜨리기 위해 굳이 비전 이동을 쓸 필요는 없지만, 기본 공격을 하기 어려운 조건에서도 투사체를 폭발시킬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며 마나 소모가 제법 많은 비전 이동을 마나 부담 없이 쓸 수 있게 한다는 점과 비전 이동을 딜 용도로 사용하고자 할 때 빗나가지 않게 만든다는 점 덕분에 비전 이동을 공격적으로 활용할 때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단점은 신비한 화살처럼 투사체가 빗나갈 수 있다는 것 외에도 크게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긴 편이라는 점. 신비한 화살을 한 번 맞혀서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여도 10.5초나 된다. 안전하게 거리를 둔 상태에서 툭툭 뿌리거나 교전 중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지 않더라도 긴장감이 조성되는 대치 상황에서는 신비한 화살과 달리 편하게 쓸 수 없다. 두 번째 문제점은 스킬을 맞히고도 적에게 추가타를 넣어야 비로소 피해를 입힌다는 점이다. 사거리가 길고 미니언 등을 무시한다 한들 정수의 흐름만 맞혀 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결국 평타 또는 비전 이동 사거리 내에서 쏘거나 신비한 화살을 미니언을 피해서 쏴 맞혀야 한다. 적중하더라도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으므로 어시스트도 얻을 수 없다.

8.20 패치 전에는 오직 챔피언만을 대상으로 하며 범위 안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는 마법 피해를, 아군 챔피언에게는 공격 속도 보너스를 주는 논타겟 광역기였다. 아군 체력 회복이나 적 공격 속도 감소 등 온갖 옵션이 다 있던 시기도 있었지만 여러 차례 너프를 받아서 효과가 거의 다 떨어져 나갔고, 기본 피해량도 낮으며 계수도 AP뿐이라서 이 때문에 원거리 역할군의 스킬 중 최악의 W라는 평가를 받아서 결국 이즈리얼의 모든 스킬 중 유일하게 8.20 버전에서 개편 대상이 되었다.

여담으로 W - 점멸을 사용할 수 있다.

4.4. E - 비전 이동(Arcane Shift)

파일:ezreal_E.png 이즈리얼이 지정한 위치로 순간이동하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적에게 화살을 발사하여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비전 이동은 정수의 흐름에 맞은 대상을 우선적으로 공격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하단 참조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9 / 17.5 / 16 / 14.5 / 1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0 / 180 / 230 / 280 (+0.5 추가 공격력) (+0.7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이동 거리: 4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유도 화살 사거리: 375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동기는 널리고 널렸지만, 그 중 대부분은 있으니까 좋은 수준의 스킬이라 이동기가 챔피언을 픽하는 이유가 되지는 못한다. 반면 비전 이동은 언제나 이즈리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심지어는 비전 이동 때문에 이즈리얼을 고르는 사람들도 많다. 그 정도로 강력하고 또 중요한 스킬이다. 원거리 딜러 챔피언의 이동기 중에서는 압도적인 원탑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이동기를 통틀어도 비전 이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은 샤코카사딘 정도뿐이다.

이동 거리나 재사용 대기시간 등 툴팁상의 지표만으로도 비전 이동은 상당히 우수한 이동기에 속한다. 언뜻 보기에 5레벨 기준 재사용 대기시간 13초는 길어 보이지만, 신비한 화살이 적중할 때마다 쿨이 줄어들기 때문에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은 훨씬 짧다. 40% 쿨감 기준으로 신비한 화살 3번 맞히면, 즉 스킬 명중률이 좋다는 가정 하에 약 3.3초마다 다음 비전 이동 쿨이 돌아온다. 이는 카이팅 시 재사용 대기시간이 빨리 돌아오는 구조로 되어 있는 빨리 뽑기, 끈질긴 추격, 구르기 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치다. 그러면서 이동 거리도 원거리 딜러들의 이동기 중 평균 이상. 이동 시 발사되는 유도 화살이 공격력과 주문력 계수를 모두 적용받는 덕분에 어떤 빌드로 육성하더라도 의외로 딜이 나오는 스킬이기까지 하다. 특히 AP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은 훌륭한 딜링 스킬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

그러나 비전 이동의 진정한 장점은 이런 것들 따위가 아니다. 비전 이동이 명실공히 최고의 이동기라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판정에 있다. 대부분의 이동기는 시전 시 '챔피언의 몸이 목표 지점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러한 이동기들의 문제는 이동 도중 적에게 방해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발키리로켓 점프는 동작이 무척 크고 이동 속도가 다소 느린 탓에 상대가 기습적으로 덮치는 경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날아가는 도중에 끊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런데, 비전 이동은 시전 시 '챔피언이 사라졌다가 목표 지점에 나타나는' 형식의 이동기다. 시전 동작이 짧게나마 있기는 한데, 그때 스킬을 맞히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비전 이동의 판정이 다른 군중제어기보다 우선하기 때문에 방해 효과를 씹고 이동할 수가 있다. 즉, 이동 도중에 붙들릴 걱정이 없다시피하다. 챔피언의 좌표가 아예 새로 설정되는 판정 덕분에 다른 이동기에 비해 벽을 넘기 훨씬 쉬우므로 벽을 넘지 못하는 비극이 발생할 가능성도 무척 낮다.

단, 비전 이동의 판정이 굉장히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판정이 2회에 걸쳐 적용되는 사형 선고 등 일부 스킬들은 완전히 무시할 수 없고, 방해 효과를 무시하더라도 피해는 입기 때문에 적 누커의 스킬 콤보를 맞고 순간 이동을 하기도 전에 폭사할 위험도 있다. 초중반 타이밍에는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도 무시 못 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은 다른 이동기도 마찬가지라 이즈뿐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이렇듯 스킬을 들고 있다가도 객사할 수 있는데, 공격을 위해 섣부르게 이동기를 앞으로 질러서 스스로 퇴로를 막는 일명 앞비전은 정말 위험한 짓이다. 상황 판단 미스로 이즈리얼이 앞비전 쓰다가 순삭당하는 장면은 최고 수준의 게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신중하게 판단을 내려야만 한다.

공격 판정이 착지 지점으로부터 발생하는 여타 이동기들처럼 비전 이동 또한 시전 도중 점멸을 사용하면 공격 가능한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비전 이동의 이동 거리 475와 점멸의 사거리 400을 합치면 최대 875의 거리를 단번에 이동할 수 있는 셈. 상대가 예상치 못하도록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혀 누킹을 가하고자 할 경우 유용한 테크닉이다. 바로 앞 문단에서 앞비전의 폐해가 강조되었지만, 일반적인 원거리 역할군 챔피언에 비해 강해지는 타이밍이 빠르고 스킬 딜링이 강한 편이며 때로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요구되는 포지션에 서기도 하는 이즈리얼은 확실하게 안전한 상황이라면 앞비전을 통해 변수를 만들 줄도 알아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정수의 흐름에 맞은 적에게는 비전 이동의 화살이 우선적으로 날아가기에 확정 누킹이 가능하며, 적과의 거리를 좁히면 당연히 신비한 화살 등의 명중률도 올라가므로 리스크만큼 보상도 크다.

스킬 명의 비전은 비전(vision)이 아닌 비전(祕傳)이다. 그러나 전자로 잘못 알고 있는 유저들은 간혹 '비젼'이라고도 오기하는 경우가 있다.

4.5. R - 정조준 일격(Trueshot Barrage)

파일:ezreal_R.png 이즈리얼이 1초 동안 힘을 모은 후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관통하는 각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 및 미니언에게는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전 지역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50 / 500 / 650 (+1.0 추가 공격력) (+0.9 주문력)

원거리 딜러들에게 은근히 흔한 글로벌 광역기. 시전 동작이 약간 큰 편이지만, 채널링 판정은 아니기 때문에 시전 도중 하드 CC에 걸리거나 점멸을 쓰더라도 스킬이 끊기지는 않는다. 소환사 주문 또는 위치 이동 스킬에 의해 시전 시점에서의 위치와 발사 시점에서의 위치가 달라지더라도 투사체는 시전한 지점에서부터 날아가므로, 상대의 스킬을 급하게 점멸로 피하려다 정조준 일격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비슷한 스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위가 넓고, 투사체가 피격 대상을 관통하여 지나가며,[9] 신비한 화살 덕분에 재사용 대기시간이 빨리 돌아오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피해량이 매우 높은 편이고 계수도 적당히 붙어 있어서 6레벨 직후부터 후반까지 꽤 위력적인 딜 스킬으로 써먹을 수 있다. 특히 주문력과 마법 관통력에 많이 투자하는 AP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은 웬만한 누커들의 주요 스킬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강력하다. 정조준 일격이 광역으로 들어가면 적 다수에게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 중첩도 많이 올라가므로, 교전 시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는 스킬이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전투가 시작되기 직전에 발사한 정조준 일격에 적 다수가 휘말리면서 한타가 열리는 것.

글로벌 스킬인 덕분에 정조준 일격은 장거리 저격 스킬의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는 다른 글로벌 궁극기들도 마찬가지지만, 정조준 일격의 범용성이 가장 우수하다. 투사체의 범위가 꽤 넓고 적 챔피언을 맞히더라도 계속 날아가는 덕분에, 빈사 상태로 귀환하려는 적 챔피언을 처치하기에 다른 글로벌 궁극기보다 편하다. 또한 아무런 조건 없이 몬스터나 미니언에게도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중요한 버프 몬스터를 스틸하거나 멀리 떨어진 라인을 클리어하는 식의 활용도 어렵지 않다. 특히 초장거리 라인 클리어 기능은 운영 면에서 이즈리얼만이 갖는 고유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하다.

이렇듯 장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더러 있다. 시전 동작이 상당히 크고 투사체가 별로 빠르지 않은 탓에, 상대가 정조준 일격이 발동되기 전에 이즈리얼을 죽여 버리거나 피하기 쉽다. 특히 발동이 빠른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이나 투사체를 막는 스킬을 가진 챔피언은 정조준 일격을 무척 손쉽게 씹어버릴 수 있다. 또한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정글 몬스터 또는 미니언에게는 피해량이 절반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해도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여담으로 번역명이 약간 어색하다. Barrage는 주로 탄막, 포화 등으로 번역되며, 리워크 전 스킬 설명 또한 신비한 화살 같은 개개의 에너지 미사일들을 탄막처럼 왕창 쏘되, 무차별로 쏘는 것이 아니라 정조준해서 좁은 영역 한 방향으로 쏜다는 의미로 굳이 '정조준'이라는 말이 붙은 것이다. 이후 현재의 설명으로 변경돼 어색함이 덜어지긴 했으나, '정조준 일격'이란 명칭은 여전히 다른 투사체 스킬과 구분될 의미가 없다.

5. 평가

뛰어난 유틸성과 빼어난 안정성을 지닌 원거리 딜러로, 사실상 AD 마법사라고 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인기 캐릭터이기도 하며, 핵심 룬 도벽으로 상대 원딜보다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해 빠른 타이밍부터 상대를 압박하는 데 특화된 원거리 딜러.

5.1. 장점

  • 다재다능함
    마법사로도 활용 가능한 원거리 딜러로 구상된 챔피언답게, 대체로 딜링에만 특화된 원거리 딜러 사이에서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사거리 길고 쿨 짧고 쿨감 옵션까지 있는 신비한 화살은 온 힛 스킬 판정이라 얼어붙은 건틀릿을 구매하면 CC를 동반하는 포킹 겸 딜링 스킬이 되고, 최상급 판정 이동기인 비전 이동은 이즈리얼을 생존왕으로 만들 뿐만 아니라 때로는 훌륭한 공격기가 되기도 하며, 글로벌 궁극기 정조준 일격은 장거리 라인 클리어와 광역 딜링 등 수많은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일명 "파랑 이즈" 빌드는 화력이 일반 원딜에 비해 한참 떨어짐에도 한때 왕귀형 원딜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향로 메타 정도를 제외하면 유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챔피언이기도 하다. 심지어 향로메타때도 강타 들고 정글로 전향해서 나왔었다.
  • 하이브리드 딜링에 기반한 다양한 아이템 빌드
    8.20 패치로 주문력 부분이 상향되면서 생겨난 장점. 하이브리드 챔피언은 아군의 조합이 AD/AP 중 특정 비중이 너무 높은 상황을 해소하거나 상대의 방어 아이템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장점이 있다. 이즈리얼은 신비한 화살을 제외하고 전부 주문력 계수를 가진 마법피해 스킬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유일한 물리 피해 스킬인 신비한 화살에도 주문력 계수가 있어 하이브리드 빌드를 타도 피해량이 증폭된다. 이 때문에 원딜 이즈리얼의 빌드는 마나무네, 광휘의 검 상위 아이템까지 2코어는 고정되어있지만, 3코어 이후부터는 주문력과 공격력을 유동적으로 올릴 수 있다. 이즈리얼을 제외하면 하이브리드 딜링이 가능한 원거리 딜러는 바루스, 코르키, 카이사, 코그모 등 몇 안 되며, 이마저도 내셔의 이빨을 주력 아이템으로 채택할 수 있는 카이사나 바루스 정도를 제외하면 물리/마법 데미지 비중을 조절하기가 힘들다.
  • 대치 구도에서 강함
    대치 구도에서 이즈리얼은 다른 원딜에 비해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포킹은 Q로, 생존은 E로 하면서 적을 계속 괴롭힐 수가 있다. 포킹하다 보면 모든 스킬에 꾸준히 쿨감이 걸리면서 상대가 도저히 스킬 쿨의 빈틈을 파고들 수 없게 된다. 진득하게 대치하면서 계속 포킹을 날리려면 체력 및 라인 관리도 중요한데, 일반 스킬뿐만 아니라 정조준 일격도 쿨감을 적용받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이즈리얼이 포킹하다 말고 정조준 일격을 동원해 순간 누킹을 하거나 그 자리에서 다른 라인으로 궁을 써서 미니언 웨이브를 밀어버려 동시에 2개 라인에 영향을 행사하면 상대는 짜증이 머리 끝까지 솟구쳐 오른다. 게다가 만약 상대가 고립되어 있거나 같은 편의 지원을 받기 어려울 경우 적당히 포킹을 누적시킨 후 앞비전으로 암살을 시도할 수도 있다.
  • 비전 이동과 순간 화력을 이용한 강력한 플레이메이킹
    전부터도 어느 정도 인정받아 왔지만, 정수의 흐름이 좀 더 이러한 플레이에 알맞게 변경된 8.20 패치 이후로 더욱 부각된 장점이다. 이즈리얼의 모든 스킬은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공격력 계수와 주문력 계수를 모두 적용받으며, 물리 피해를 입히는 주력기 신비한 화살과 마법 피해를 입히는 나머지 스킬들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방어 능력치를 어느 하나만 어중간하게 올려서는 대처할 수 없다. 게다가 어떤 빌드를 선택하든 이즈리얼이 거의 반드시 구매하는 주문 검 계열 아이템과 기타 신비한 화살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적중 시 효과 관련 아이템들은 이즈리얼의 순간 화력을 더욱 높인다. 그러면서 스킬 사거리는 길고 걸출한 이동기도 갖고 있는 덕분에, 이즈리얼은 적당한 거리에서 안전하게 상대의 체력을 갉아 놓고 순간적으로 킬각을 잡을 수 있다. 기동력과 폭딜 능력 중 어느 하나라도 갖고 있지 못한 원딜들은 꿈꿀 수 없는 장점이다. 대회에서도 이즈가 앞쪽에서 포킹하다가 순간적으로 튀어나와서 풀콤보로 한 명을 암살하거나 집으로 보내버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 손꼽히는 안정성
    이즈리얼은 신비한 화살이나 정조준 일격을 통해 비교적 멀리서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고, 최상급 이동기에 속하는 비전 이동까지 장착하고 있다. 얼어붙은 건틀릿을 올리는 빌드 선택 시 일반 원딜에 비해 방어력도 높은데다 포킹에 광역 CC까지 더해지므로 상대의 접근을 한층 더 효율적으로 차단하게 된다. 덕분에 이즈리얼은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안정적으로 살아남으면서 상대의 체력을 서서히 갉아먹는 데 능하다. 원거리 딜러에 익숙하지 않은 상당수의 유저들이 죽지 않고 버티기 위해 이즈리얼을 고르는 주된 이유가 바로 이것이며, 초보자 수준에서뿐만 아니라 높은 레벨의 게임에서도 안정성이 갖는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단, 정글 이즈리얼의 경우 초중반에 적극적으로 갱킹이나 카정을 가서 성장 타이밍을 앞당길 필요가 있고 정글에서 상대와 잘못 마주칠 경우에는 사거리와 생존기가 무색하게도 순삭당할 수 있기에 운영 단계에서는 오히려 안정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 일반적인 원딜들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전성기
    선템으로 삼위일체를 올리던 시절에 생겼다가, 이즈리얼은 여신의 눈물을 거의 무조건적으로 구매하게 되고 일부 원딜들이 고전적인 치명타 빌드에서 탈피하여 구인수의 격노검 등을 통해 초중반부터 강해지는 독자적인 노선을 개척한 이후로는 오히려 강해지는 타이밍이 필연적으로 늦춰진다는 약점으로 바뀌었으나, 2018 시즌에 도벽 룬이 생긴 덕분에 다시 돌아온 장점이다. 원거리 딜러 중 유일하게 도벽을 활용하는 챔피언으로서 이즈리얼은 웬만하면 상대보다 골드 수급이 원활하며, 얼어붙은 건틀릿을 선택할 경우에는 2코어를 모두 저렴한 아이템으로 맞추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상대보다 아이템이 빨리 완성된다. 게다가 최소 2코어는 되어야 겨우 밥값을 하고 그때부터도 전성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많은 원딜들과는 달리 이즈리얼은 빠르게는 2코어가 완성되기 전부터도 존재감을 떨칠 수 있다. 20분 전에 2코어를 갖추면 대치 구도에서 적 딜러에게 신비한 화살을 한 번 적중시키는 것만으로도 체력을 반 가까이 뽑을 수 있기 때문.

5.2. 단점

  • 스스로 라인 주도권을 잡기 어려움
    일반적으로 이즈리얼은 라인 주도권을 잡기 어려운 원딜이라고 평가받는다. 둘 이상의 미니언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이 궁극기 정조준 일격 뿐이라 라인 클리어가 느려터졌기 때문에 라인을 원하는 대로 형성하기 어렵고, 주력 견제기인 신비한 화살이 미니언에 막히기 때문에 라인이 밀려올 때 적을 견제하기가 힘들다. 그나마 스킬을 사용한 순간 누킹이 꽤 위협적이기는 하지만 폭딜에 특화된 원딜이나 극딜형 서포터에 비하면 별 것 아니고, 딜로스가 큰 아이템 빌드의 특성상 초반에 골드 격차를 벌리지 못한 상태로 서로 귀환하게 되면 딜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갖춘 적 원딜의 화력을 따라가기 어렵다. 2018 시즌에는 핵심 룬 도벽 덕분에 견제만 해도 자연스럽게 차이를 벌릴 수 있게 되어 상대적으로 단점이 많이 가려졌지만 그 전에는 이러한 단점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 픽으로 평가받았고, 미드에서 이즈리얼이 밀려난 가장 큰 이유라고도 할 수 있다. 정글 이즈의 경우에도 CC가 아예 없고 극초반 말고는 순간 화력도 애매한 편이라 갱킹 능력이 좋지는 않고 물몸이라 잘 죽는 편이기도 해서, 극초반 구간 외에는 한동안 다른 정글러보다 존재감이 뒤처지는 편.
  • 전무한 CC기
    이즈리얼의 스킬셋에는 방해 효과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딜링을 제외한 수단으로는 자력으로 변수를 만들 수 없다. 얼어붙은 건틀릿이 대세일 때는 딱히 크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삼위일체 트리가 대세일 경우 부각되는 단점이다. 이는 못 하는 이즈리얼의 존재감이 바닥을 치는 이유이기도 하고, CC 없이 적에게 스킬을 빗나가지 않고 맞히려면 아무래도 상대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유리하기에 생존 능력이 뛰어난 이즈리얼이라도 때로는 앞으로 들어가며 위험을 무릅써야 할 이유도 된다.
  • 부실한 후반 기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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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즈리얼이 타 원딜들과 다르게 도벽 룬을 드는 이유는, 초반부터 골드를 더 벌어들여 빠른 타이밍에 코어템을 띄운 후 이른 시점에 상대 원딜을 압박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초반에 힘을 주는 만큼 상대적으로 중반 이후 기댓값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실제 승률 그래프도 OP.GG 기준 25~30분에 정점을 찍은 뒤, 점점 내려가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정수의 흐름을 통해 딜링이 더 강해졌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순간 폭딜면에서의 이야기고, 여전히 지속 딜링 측면에서는 이즈리얼이 확실하게 약점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비전 이동을 활용한 플레이메이킹은 후반 단계에서도 변수를 만들 순 있으나 그만큼 이즈리얼이 바로 죽을 위험성도 비약적으로 올라가게 되는 단점이 있으며, 한타에서 스킬 콤보 한 번을 모두 돌리고 나면 타 원딜들에 비해 딜링 기대치가 확연히 내려간다는 점[10], 그리고 비전 이동이 생존기로서 활용될 경우 딜로스가 심하게 일어나며 그대로 한타가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이즈리얼을 픽하고 후반까지 끌려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도 직결되는 사항이다.
  • 전장에 따라 극심하게 차이 나는 딜링
    이즈리얼이 1티어로 날아오를 때도 프로씬에서도 끊임없이 지적받는 문제점. 이즈리얼의 딜의 80% 이상은 신비한 화살에서 나오기 마련인데, 문제는 이게 미니언이나 소환수(자이라의 식물이나 요릭의 구울 등), 혹은 다른 챔피언에 막힌다는 것이다. 즉, 넓은 개활지가 아닌, 서로 얽혀서 싸우는 난전 구도가 만들어지면, 이즈리얼의 딜이 원하는 대상에게 갈 확률이 극히 떨어지게 된다. 바론 버프를 들고 몰려오는 상대방과의 대치전에서도 이즈리얼의 역할은 심각하게 제한된다. 이즈리얼의 라인 클리어 능력은 원체 안 좋은데, 바론 버프를 받은 미니언들은 이즈리얼의 유일한 라인 클리어 스킬인 궁극기로도 별 데미지가 없기 때문에 팀의 핵심 딜러가 이즈리얼 뿐이라면 이런 문제가 더욱 부각된다. 이런 상황에서 전투가 일어난다면 이즈리얼의 딜 기댓값은 매우 낮아진다는 것이다. 결국 이즈리얼을 뽑을 때는 같은 팀에 라인클리어 능력이 준수한 챔피언이 꼭 필요하게 된다.
  • 높은 초반 버프 타이밍 의존도 (정글)
    이즈리얼이 정글러로 활약할 수 있는 이유는 레드와 블루 버프의 효과를 모두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즈리얼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지는 타이밍도 바로 초반에 쌍버프를 둘렀을 때다. 이 말은 바꿔 말하면 버프가 없으면 강함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말도 된다. 특히 레드 버프의 경우, CC기가 하나도 없고 스킬 명중률이 중요한 이즈리얼이 초반에 레드를 먹지 못하거나 잃어버리면 갱킹을 성공시키거나 카운터 정글링으로 유효타를 내기가 대단히 어려워진다. 물몸인 이즈리얼의 초반 체력 관리에도 은근히 영향이 있는 편. 블루는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지만, 초중반 이즈리얼의 마나 재생을 책임진다는 점에서 이 또한 있고 없고의 차이가 분명히 크다. 2~4레벨 타이밍에 확실히 이득을 따내서 굴리지 못하면 라인에 서는 것에 비해 성장이 느린 정글러의 특성상 아이템이 좀처럼 뽑히지 않아 존재감이 증발할 수 있다.
  • 높은 성장 기준점 (미드)
    정글은 성장하는 데 시간이 다소 필요하기는 해도 초반이 강해서 어느 정도 커버가 되고, 원딜의 경우 여신의 눈물 빌드가 개발된 이후부터 여눈 때문에 성장 시간이 늦춰졌으나 2018 시즌에 추가된 핵심 룬 도벽 덕분에 남들보다 성장이 빨랐으면 빨랐지 결코 늦게 크지는 않는 챔피언으로 환골탈태했다. 하지만 미드 이즈리얼의 경우 만성적인 아이템 의존도에 시달리지 않은 적이 없다. 원딜과는 달리 여신의 눈물 의존도는 낮으나,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에 비해 라인전 단계에서 약점이 많을 뿐만 아니라 아이템 의존도까지 상당히 높다. 갱 호응이라든가 타 라인 개입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 결국 파밍하면서 긴 시간을 인내해야만 한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이즈리얼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라인 클리어 속도가 이즈리얼을 압도하거나 미니언을 치면서 동시에 견제가 가능한 챔피언 : 이즈리얼의 라인 클리어 속도는 최하급이다. 상대가 라인을 쭉쭉 밀면서 압박하면 신비한 화살은 견제용으로 쏘기는커녕 미니언 먹는 데 사용하기도 벅차다. 미드의 경우에는 라인을 쭉 밀어넣고 이즈리얼이 라인에 묶여 있는 동안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다른 라인에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는 미드 이즈가 2018년 들어 사장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 반응하기 어렵거나 피할 수 없는 핵심 스킬을 가진 챔피언 : 최상급 판정의 이동기 비전 이동이 보장하는 우수한 생존 능력은 이즈리얼의 최대 장점 중 하나다. 그런데 빠르게 발동되는 광역 또는 타겟팅 스킬은 일단 거리를 내준 이상 생존기를 쓰지도 못하고, 혹은 써도 맞아야만 하기 때문에 이즈리얼의 생존력이 빛을 발하기 어렵게 한다.
    • 하드 탱커 : 이즈리얼의 DPS는 원거리 역할군 중 최하급이고, AP 빌드의 경우 성장 시 대 탱커 딜링은 마법사 수준에서는 최상급이지만 그렇게 크기까지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린다. 튼튼한 챔피언들이 이즈리얼이 툭툭 치든 말든 무시하고 무작정 돌진해 오면 장점인 포킹은 살리기 어렵고 단점인 DPS는 부각된다. 이즈리얼이야 비전 이동으로 피한다 쳐도 아군이 휘말려서 한타가 시작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 투사체를 무력화할 수 있는 챔피언: 이즈리얼의 딜링은 상당 부분을 투사체인 Q 스킬에 의존하며 대치 구도나 한타에서 주로 사용되는 궁극기 역시 투사체다. 즉 투사체를 아예 소멸시키거나 또는 투사체가 날아오는 타이밍에 스킬을 써서 적중을 피하고 이즈리얼에게 파고들 수 있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플레이의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올라가게 된다.
  • 이즈리얼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라인전에서 이즈리얼을 충분히 억제할 수 없으며 성장 시간이 긴 챔피언 : 우수한 생존기와 사거리 길고 쿨 짧은 파밍 스킬을 겸비한 이즈리얼을 라인전 단계에서 억누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당수의 원거리 딜러들은 이즈리얼보다 성장에 필요한 시간이 훨씬 길기 때문에, 어영부영 라인전을 하다 보면 도벽으로 추가 골드까지 벌면서 아이템을 쭉쭉 뽑아온 이즈리얼이 활개치는 동안 침묵할 수밖에 없다. 물론 성장 시간이 긴 대신 성장을 끝낸 다음부터는 이즈리얼보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게 되므로, 이즈리얼의 전성기가 가기 전에 게임을 끝내는 것이 좋다.
    • 포킹에 약한 챔피언 : 계속 날아오는 신비한 화살에 일방적으로 얻어맞는다. CC기 등을 동원해 저항하려 해도 발동이 느리거나 사거리가 짧은 스킬로는 비전 이동을 가진 이즈리얼을 잡기 어렵다. 한타 때도 웬만해서는 이즈리얼을 공격할 각이 나오지 않는다.
    • 피하기 쉬운 스킬에 크게 의존하는 챔피언 : 핵심 스킬이 비전 이동에 허무하게 씹혀버리고 바보가 된다. 허약한 딜러 챔피언의 경우에는 스킬 잘못 썼다가 이즈리얼에게 킬각을 줄 수도 있다. 물론 비전 이동으로 스킬을 피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 어설픈 무빙으로 잘못 들이대다가는 피 본다. 더군다나 이들도 바보가 아닌지라 비전 이동을 의식하기 때문에 심리전이 중요하다.

6. 역사

모든 챔피언이 그렇듯 이즈리얼에게도 좋은 시절이 있고 나쁜 시절이 있었지만, 성능과 메타에 의해 급변하는 프로 레벨에서의 선호도와는 달리 솔로 랭크 픽률만큼은 거의 언제나 높았다. 잘 나가는 동안에는 픽률이 전체 챔피언 중 압도적으로 1위를 찍는 경우도 부지기수고, 심지어 성능 때문에 욕을 먹는 암흑기에도 픽률만큼은 포지션 내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높게 유지된다. 프로씬에서도 한두 시즌을 제외하면 꾸준한 밴픽률을 보이고 있다. 원딜로서 주춤하다가도 미드나 정글에서 활로가 열린 역사와 "이즈충", 노머고라는 개념의 탄생 등은 모두 이즈리얼의 높은 인기와 어느 정도 연관성을 갖는다.

6.1. 2012 시즌

처음 등장했을 때는 화려한 스킬에 반해 많은 유저들이 구매했다가 생각보다 애매한 성능에 낚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애자리얼. 이후 대대적인 상향을 받은 덕분에 딜도 되고 힐도 되는 OP 챔피언으로 등극했으나 채 3주도 못 가 하향되었다. 정수의 흐름에 있던 아군 체력 회복 효과가 사라진 것도 이 시기. 그 후 한동안 암흑기를 겪었다.

그러다 다른 원거리 딜러들이 너프되고 메타가 바뀌면서, 시즌 중반에 이즈리얼은 최상위권 원딜의 자리에 등극했다. 심지어는 승률이 60%대를 기록한 적도 있었다. 이후 몇 차례 하향되었음에도 계속 1티어 원딜로 남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총 30경기 중 24번 픽, 4번 밴되며 무려 28경기 동안 픽밴 리스트에 등장하는 위업을 달성, 가져오거나 밴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챔피언으로 평가받았다.

이즈리얼이 한창 잘나갈 때, 정수의 흐름에 맞은 적 챔피언은 공격 속도가 느려졌다. 덕분에 베인같이 공속이 매우 중요한 적들을 상대하기 수월했다. 맞히기 쉽고 딜교환 및 소규모 교전에서의 영향력이 크다는 이유 때문에 이때는 정수의 흐름을 선마하기도 했다.

6.2. 2013 시즌

코어템이던 삼위일체의 가성비가 떨어져 타격을 입었다. 피바라기와 스태틱의 단검을 사용하는 일반 원딜 빌드로 선회하면서 위기를 넘기는가 싶었지만, 결국 메타의 변화에 휩쓸려 대회에서 점차 종적을 감추기 시작했다. 강력한 라인 장악 능력을 가진 원거리 딜러들을 상대로 라인에서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웠기 때문. 이후에 찾아온 캐리형 원거리 딜러의 시대에도 후반 존재감이 부족하다는 문제 때문에 천대받았다. 그래도 솔로 랭크에서는 워낙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데다 아군이 보호해 주지 않아도 생존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꾸준히 사랑을 받기는 했다.

그러던 중 무라마나와 도마뱀 장로의 영혼, 얼어붙은 건틀릿을 핵심 아이템으로 하는 일명 '파랑 이즈' 빌드가 등장하여, 다소 깎여나갔던 이즈리얼의 위상이 다시 솟아올랐다. 삼위일체를 계속 쓰기에는 좀 아쉽고, 다른 원딜처럼 키우자니 거의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서 고민하던 이즈리얼 유저들에게 새로운 빛이 되어 주었다. 비록 당시에는 몰락한 왕의 검과의 궁합을 등에 업고 빠르게 왕귀하던 베인, 트위치 등이 대세였던 탓에 최고의 원딜이라고 하기는 어려웠으나, 새로운 아이템 빌드는 봇 이즈리얼의 주가를 어느 정도 회복시킴과 더불어 그 전까지는 마이너했던 미드 이즈리얼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삼위일체가 상향된 이후에는 다시 삼위일체 원딜 이즈리얼이 대세가 되었다. 미드 이즈리얼은 파랑 이즈 빌드와 삼위일체 빌드를 비슷하게 사용했다. 원거리 딜러와 미드 양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이즈리얼은 다시 솔로 랭크에서 가장 선호되는 챔피언 중 하나가 되었다.

6.3. 2014 시즌

이즈리얼치고는 그다지 환영받지 못했던 시기. 솔랭에서야 많이 나왔지만, 대회에서는 그다지 잘 보이지 않았다. 2013 시즌에서 이즈리얼의 선호도가 줄어들었던 것과 비슷한 이유 때문. 라인전이 중시될 때도 캐리력이 중시될 때도 좋은 취급을 받지 못했다. 미드 이즈리얼도 일반적으로 메타에서 도태된 픽 취급을 받았다.

참고로 이즈리얼이 수고스럽게 비전 이동까지 써야 겨우겨우 정수의 흐름 공격 속도 버프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4.12 버전부터다. 그 전에는 정수의 흐름 버프가 이즈리얼 자신에게는 아예 적용되지 않았다.

6.4. 2015 시즌

프리시즌에 잠시 탑에 룰루나 리산드라와 같은 AP 딜러를 보내는 메타가 성행하면서 유틸성이 우수한 이즈리얼이 주목받았다. 그러나 곧 이즈리얼보다 라인전이 강하고 한타 기여도도 더 높은 트리스타나가 이즈리얼의 대항마로 급부상했고, 금세 탑 탱커 메타가 다시 도래하기까지 해서 다시 인기가 시들해졌다.

스프링 시즌에는 원딜으로도 미드 라이너로도 사용할 수 있어 밴픽 심리전이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어느 정도 사용되었다. 무라마나는 코어템으로 두고 이후 얼어붙은 건틀릿과 삼위일체 중 하나를 택하는 아이템 빌드가 정립되었는데, 프로 레벨에서는 딜로스가 발생하지 않도록 삼위일체를 고르는 경우가 많았다. 당시 조금 더 인기가 많았던 쪽은 미드 이즈리얼으로, 미드에 원거리 딜러의 성격을 갖는 챔피언을 보내는 2원딜 조합의 시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2원딜 조합은 후반에 2원딜이 발휘하는 파괴력이 어마어마한 대신, 팀의 딜 밸런스가 깨지기 쉽고 팀의 중반을 책임져야 할 미드 라이너가 원딜만큼이나 성장 시간을 요구한다는 점 때문에 많은 논란을 낳았다.

7월 무렵, 정글 사냥꾼용으로 만들어진 마법 부여 - 룬 글레이브가 라이너들에게 훨씬 좋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드 AP 이즈리얼이 갑자기 대세가 되었다. 스킬 시전 후 다음 기본 공격이 물리 피해 대신 마법 피해를 입히도록 하고 여기에 추가 광역 피해까지 적용하던 이 아이템은 기본 공격으로 판정되는 신비한 화살을 희대의 OP 스킬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동안 미드 AP이즈리얼의 단점이던 부족한 딜량, 라인클리어 능력의 부재를 한번에 해결해준 셈. 미드 AP 이즈리얼의 전성시대는 룬 글레이브가 더 이상 스킬 시전 후 다음 기본 공격의 피해 종류를 바꾸지 않게 변하고 광역 피해도 정글 몬스터에게만 적용되도록 하향되면서 끝났다.

6.5. 2016 시즌

프리시즌 5.22 패치, 일명 원딜 대격변 때 이즈리얼은 신비한 화살과 비전 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대신 신비한 화살 명중 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시간도 1.5초로 증가하는 패치를 받았다. 신비한 화살을 맞힌다면 전보다 상향이라고 할 수 있는 패치. 스킬의 기본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의 효율도 증가했다. 게다가 간접적인 상향도 많이 받았다.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인 핵심 특성 중 프리시즌부터 시즌 초까지 사기 특성이라고 평가받던 천둥군주의 호령과도 잘 어울렸고, 마찬가지로 시즌 초까지 최고의 AD 아이템이라고 불리던 정수 약탈자도 이즈리얼에게 잘 맞았다. 이즈리얼의 코어 아이템 중 하나던 몰락한 왕의 검이 하향당하기는 했지만, 파랑 이즈 빌드의 핵심 아이템인 얼어붙은 건틀릿이 대폭 상향되어 충분히 만회가 되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들 덕분에 원래부터 높았던 픽률은 전체 최상위권, 승률은 원거리 딜러 중 최상위권으로 급상승했다. 이렇듯 이즈리얼이 지나칠 정도로 득세하자 이즈리얼을 하향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생겼는데, 정조준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하향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이즈리얼의 핵심 아이템인 무라마나와 얼어붙은 건틀릿이 하향되고 시비르코그모처럼 5.22 업데이트 이후 묻혔던 원거리 딜러들이 상향되는 등 간접 하향까지 많이 거치면서 결국 승률이 많이 내려갔다. 그래도 솔로 랭크 픽률은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대회에서도 어느 정도 활용되는 편이었다. 그래도 솔로 랭크 승률이 낮아서 그런지 6.17 패치에서는 레벨 7 이상 구간에서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이 약간 상향되었다.

6.6. 2017 시즌

대향로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몰락한 원딜이 정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

시즌 초 솔로 랭크 성적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픽률은 최상위권이었지만 승률은 다소 낮은 편이었다. 암살자 업데이트 이후 암살자 챔피언들이 득세하면서 화력보다는 생존력이 중시됨에 따라 원거리 딜러 중 최고의 생존기를 자랑하는 이즈리얼이 인기를 끌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으나, 말자하나 자이라처럼 라인전이 강력한 서포터와 원딜이 초반을 휘어잡고 빠르게 포탑을 철거하며 스노우볼을 굴리는 메타에는 어울린다고 보기 애매한 편이기도 했다. 아이템 빌드 면에서는 초중반 타이밍이 계속해서 강조됨에 따라 대회에서든 솔로 랭크에서든 파랑 이즈리얼 빌드보다 고전적인 삼위일체 빌드의 인기가 늘어나는 변화가 생겼다. 그래도 무라마나는 계속 코어템으로 취급되는 것이 과거와의 차이점. 대회의 경우, 초기에는 유틸성이 좋은 원딜들에 비해 마이너한 픽이었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는 등장했다.

그러다 7.2 버전에서 물리 관통력 수식 변경과 관련 아이템들의 상향으로 인해 바루스 등이 전보다도 더욱 부각되면서, 스킬 의존도가 높은 원딜에 비해 후반 캐리력이 좋고 대세 픽인 진을 상대로 유리한[11] 이즈리얼의 인기가 덩달아 상승하게 됐다. 대회에서 평가가 무척 좋았던 7.4 버전부터는, 비록 승률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에도 선수들이 이즈리얼을 선픽으로 뽑거나 밴을 하는 경우도 꽤 보일 정도였다. 솔로 랭크에서는 가장 잘 나간 7.5 버전을 기준으로 픽률이 거의 60%에 육박했고 승률도 평균에 약간 못 미칠 정도까지는 올라갔다. 그 전까지 대세였던 물리 관통력 빌드 원딜들이 주춤하고 몰락한 왕의 검 또는 치명타 빌드를 애용하는 평타 기반 원딜들은 계속 정신을 못 차리던 이 시기가 2017 시즌에 이즈리얼이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았던 유일한 시기였다.

그러다 7.5 버전에서 그 전까지 대세였던 라인전 강한 픽들이 치명타를 입고 이즈리얼 자신은 몰락한 왕의 검 변경 등으로 수혜를 입은 이후, 메타가 변화하는 과도기 동안에 잠시 동안 픽률과 승률이 올랐었다. 하지만 루시안을 위시한 평타 기반 원거리 딜러들이 몰락한 왕의 검을 1코어로 올리는 템트리로 초중반 전투력과 유지력을 올리자 여신의 눈물 이후 삼위일체 트리를 타는 이즈리얼의 초중반 화력 및 유지력 문제가 크게 부각되었다. 궁여지책으로 삼위일체보다 몰락한 왕의 검을 빨리 올리거나 심지어 여신의 눈물을 생략하고 몰락한 왕의 검부터 구매하는 빌드가 연구 및 사용되기도 했지만, 이즈리얼은 평타형 원딜에 비해 핵심 아이템들이 충분히 갖춰지기 전 몰락한 왕의 검의 효율이 좋다고 볼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무라마나가 늦게 나오기 때문에 단점을 덮을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후반을 지향하자니 마찬가지로 1코어 몰락한 왕의 검을 가면서 후반에 훨씬 강력한 트위치 등의 캐리력이 압도적이라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결국 어느 구간에서도 내세울 점이 없어져 다시 승률이 하위권으로 추락했고, 치명타 아이템들이 버프되고 도란의 방패의 옵션이 변경된 7.9 패치 이후로는 원딜 중 꼴찌로까지 내려갔다. 높디 높던 픽률도 결국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서서히 줄어들었다.

7.15 패치는 이즈리얼에게 약간이나마 이득을 주었다. 핵심 스킬인 신비한 화살의 5레벨 미만 구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여 극초반 라인전이 약간 나아졌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즈리얼의 솔로 랭크 승률은 여전히 전체 원딜 중 꼴찌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승률도 뒤에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지 않다. 7.16 패치 후에는 잠깐 동안이나마 원딜 승률 꼴찌 자리를 케이틀린에게 내주었지만, 곧 다시 케이틀린 밑으로 돌아가기도 했고 이즈리얼의 승률이 오른 것이 아니라 케이틀린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뿐이라 나아진 것은 없다. 이런 상황에서, 비록 전에 비해서는 인기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원딜 평균 이상의 픽률을 꾸준히 기록 중이다 보니 이즈리얼 유저에 대한 시선은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7.17 버전에서는 신비한 화살의 공격력 계수가 1.25로 증가하는 상향을 또 받았지만 승률이 살짝 오른 정도에 그쳤다.

7.4 버전 전후로 유틸형 원딜들에 대한 카운터를 찾는 과정에서 반짝 주목받은 것을 제외하면 이즈리얼에게 메타가 전혀 웃어주지 않은 시즌이다. 무엇보다 이즈리얼은 초반 라인전 부담이 너무 심하다. 라인 클리어 속도가 거의 베인 수준으로 느려 주도권을 잡기 어렵고, 여신의 눈물이 거의 강제되는 이즈리얼의 특성상 강해지는 타이밍도 느리다. 그나마 신비한 화살을 통해 자잘한 견제를 누적시킬 수 있다는 것이 이즈리얼이 라인에서 갖는 몇 없는 장점이었는데, 미니언이 계속 밀려드는 상황에서 맞히기 어렵다는 문제를 무시하더라도 7.9 버전에서 변경된 도란의 방패가 이러한 방식의 플레이를 제대로 카운터쳐 버려서 라인전 메리트가 아예 사라진 수준이다. 라인 주도권이 없으니 포탑 퍼블이나 2017 시즌에 일신한 협곡의 전령 같은 중요한 오브젝트를 내줄 위험이 크고, 이는 단순히 이즈리얼이 상대 원딜보다 못 크는 결과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손해를 보고 스노우볼이 굴러가도록 만드는 치명적인 단점이다.

크기도 어려운데, 설령 성장하더라도 이즈리얼이 힘을 쓰기 용이한 환경이 아니었다. 물리 관통력 아이템과 치명타 아이템들의 변경, 그리고 불타는 향로 메타의 도래는 다른 원딜들에게는 반가웠지만 이즈리얼에게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다. 비 치명타 계열 아이템을 선템으로 선택하는 원딜들은 이즈리얼에 비해 훨씬 이른 타이밍부터 강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고, 치명타 빌드를 선택하는 원딜은 2코어 정도부터 이즈리얼과는 차원이 다른 딜을 내뿜는다. 게다가 이들 모두 솔랭에서 서포터 최고의 아이템으로 평가받는 불타는 향로의 효과를 이즈리얼의 몇 배는 더 잘 받는다. 더욱이 가고일 돌갑옷 덕분에 전사들의 탱킹력도 꽤 늘고 가시 갑옷과 가고일 돌갑옷을 앞세우는 탱커들의 방어는 더더욱 단단해진 상황에서 대 탱커 딜링이 떨어지는 이즈리얼은 설령 성장하더라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며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는 유저들이 다수였다. 잘 큰 이즈리얼의 장점은 사거리가 긴 신비한 화살과 훌륭한 생존기 덕분에 팀 의존도가 높지 않고 꽤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 정도인데, 원딜 캐리를 지원하는 요소가 많고 하드 탱커가 든든하게 버티는 메타에서는 이러한 점을 살리기 어려웠다.

이렇듯 이즈리얼에게는 여러모로 최악의 시즌이다 보니 온갖 멸칭이 생성되었다. 다른 원딜에 비해 딜이 굉장히 안 나온다는 점에 주목하여 만들어진 원거리 러, 원딜 조무사, 유사 원딜 등의 별명이 대표적이다. 극단적으로는 노란 머리 고아,[12] 줄여서 노머고라고까지 까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2017년 8월에 신규 별 수호자 스킨이 공개된 이후에는 뽀삐, 신드라, 아리 등이 포진한 별 수호자 라인업 중에서 유일하게 바텀에 갈 수 없는 챔피언은 이즈리얼이라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고 다른 라인에서 이즈리얼을 환영하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이즈리얼은 포지션을 이즈리얼로 따로 분류해야 한다는 소리도 나왔다.

7.17 패치 이후로도 바텀 및 미드 라인에서 이즈리얼의 처지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는데, 느닷없이 정글에서 이즈리얼의 픽률이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바텀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이즈리얼을 위해 Q의 계수와 쿨타임이 매우 큰 버프를 받았다는 점에 주목해 폭풍전사 특성과 방관템의 시너지를 이용, 초반에는 암살자 포지션을, 후반에는 서브 원딜로 활용한 것. 룰루 정글을 연습한 Spirit의 부계정에 이즈리얼로 정글을 돈 전적이 있었고 이를 보고 시도해 본 정글 이즈가 생각보다 괜찮더라는 후기가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 올라온 것이 시발점으로 알려져 있는데, 마침 이즈리얼은 원딜로는 도저히 답이 없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었고 딜러형 정글러들 중 상당수가 메타에서 밀려난 상황이었기에 이즈리얼을 어떻게든 써보려는 사람들과 딜 정글을 선호하는 유저층 등이 합쳐져 상당히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대회에서는 League of Legends Pro League2017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중 최종 진출전 2세트에서 Team WE가 Invictus Gaming을 상대로 처음 선보였다. 그리고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조차 Team WE가 정글 이즈리얼로 전세계에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이즈리얼 정글이 꽤 자주 등장하였으며 때로는 밴 리스트에까지 올라갔다. 단, 이즈리얼이 실제로 보여준 활약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 평이 많았던 편.

7.18 버전에서는 정글 포지션의 점유율이 54%를 넘어서면서 원거리 딜러 포지션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7.17 패치 후 원딜 이즈리얼의 승률도 어쨌든 올라가기는 했고 정글 이즈리얼 때문에 이즈리얼이 다시 주목받다 보니 원딜 쪽의 픽률도 전에 비해 오른 것을 생각하면 정글 이즈리얼의 픽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반대로 정글 픽률이 급부상한 탓에 미드 이즈리얼은 통계 범위 내에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밀려났다. 정글 이즈리얼의 급부상으로 인하여 이즈리얼의 픽률이 다시 전체 챔피언 중 1위에 들어갔던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인데, 픽률이 50%를 넘던 전성기 시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모든 챔피언 중에서 유일하게 픽률이 30%를 넘었다. 트리스타나의 픽률이 급상승한 후 1위 자리는 내주었지만 그래도 최상위권을 지켰다.

7.21 패치 때는 여신의 눈물의 중첩을 보다 쉽게 쌓을 수 있도록 패치되었고 불타는 향로도 크게 하향되어, 아이템 빌드 면에서 이즈리얼이 직, 간접적 이득을 얻었다. 덕분에 원딜 이즈리얼의 승률은 꽤 많이 뛰었으며 정글의 경우에도 약간의 승률 상승이 있었다. 참고로 이즈리얼 외에도 대향로시대 때 고전하던 또한 승률이 유의미하게 올랐다. 그 전까지 챔피언 본연의 성능 이상으로 향로와의 궁합이 성적에 미치는 영향이 컸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6.7. 2018 시즌

7.22 룬 대격변 이후, 룬 시스템 변경으로 인하여 화력은 상향 평준화되고 방어 능력치는 하향 평준화된 탓에 견제의 위력은 상승하고 버티는 능력은 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환경에서 신비한 화살을 통한 이즈리얼의 견제 스타일이 다시 힘을 쓸 수 있게 되었고, 이즈리얼은 많은 원딜들이 애용하는 집중 공격 외에도 가장 핫한 룬인 도벽이라든가 콩콩이 소환 등의 새로운 룬들과도 잘 어울린다는 점에서 큰 수혜를 입었다고 볼 수 있다. 구 전쟁광의 환희를 대체하는 기민한 발놀림의 선호도가 높지 않아 원딜들의 유지력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것도 애초에 환희랑 안 맞던 이즈리얼에게는 긍정적인 변화이며, 심지어는 타이밍 좋게 무라마나 피해량이 2배로 늘어나는 버그까지 생겨주었다.

일련의 변화들로 인해 승률이 전체적으로 많이 올랐는데, 특히 원딜 이즈리얼의 승률이 급상승해서 갑자기 최고점을 찍었다. 특히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의 승률은 무려 57%에 육박했다. 픽률도 그에 맞게 늘어나 정글을 제치고 다시 원딜이 주 포지션에 등극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정글을 플래티넘 이상의 통계에서 5% 미만으로 줄여 없애버리는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당연히 픽률도 급격하게 상승했다. 7.23 버전에서는 플래티넘 이상에서 원딜 이즈리얼이 등장하는 빈도가 약간 감소해 베인 밑으로 내려갔지만, 이는 정글 이즈리얼을 포함하지 않은 수치인데다 무엇보다 밴율이 폭증해서 고를 기회가 적어졌기 때문에 줄어들었다고 봐야 한다. 모든 구간을 종합했을 때 이즈리얼의 밴율은 전체 4위고 플래티넘 이상에서는 80%를 넘는다. 신규 챔피언 조이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압도적으로 단독 1위였다. 픽률도 밴율도 높으니 픽밴율은 당연히 1위. 조이 프리시즌 버전으로 진행되는 2017 LoL KeSPA Cup에서도 개막전에 등장해서 무지막지한 위력을 발휘한 이후부터 오른과 함께 레드 사이드에서 무조건 밴해야 하는 OP 챔피언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7.24 패치 때 약간 하향되었다. 신비한 화살의 계수가 7.17 버전 전으로 되돌아갔다. 원딜 중에서는 이즈리얼만 애용하는 도벽 또한 스킬 사용 후 잠시 동안 사거리가 약간 증가하는 기능이 제거되는 하향을 받았는데, 원래 일반적인 챔피언들이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으로 더 쉽게 도벽을 발동시킬 수 있게 하는 역할이었으나 이즈리얼을 포함해서 도벽을 애용하던 챔피언들은 평타보다 사거리가 한참 긴 평타 판정 스킬으로 도벽을 발동시켜 왔기 때문에 이 기능이 있는지조차 몰랐던 사람이 많았다(...). 대신 시간이 지날수록 도벽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가 줄어들도록 변경되어, 중반 이후 도벽으로 마나 물약 등 거의 무의미한 아이템을 얻을 가능성이 감소해 좀 더 안정적인 선택지가 되었다.

7.24b 버전에서 또 한 번 하향이 이루어졌다. 레벨에 따른 공격 속도 증가량이 2.8%에서 1.5%로 깎였다. 대략 후반에 곡궁 하나 정도만큼 공격 속도가 깎인 셈으로, 초중반 라인전 및 스노우볼 능력에는 큰 변동이 없겠지만 시간이 흘렀을 때 전보다 더 힘이 빠지게 됐다. 이즈리얼이 애용하던 마법 빌드 룬들도 전반적으로 하향되어 간접 너프도 받았다. 패치 후 승률이 약간은 내려갔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다. 허나 후반 지향형 원딜들이 기민한 발놀림과 고대유물 방패를 활용해 라인에서 버티는 능력을 확보한 이후에는 캐리형 원딜들의 강세에 의해 승률이 꽤 떨어졌다.

8.2 패치도 이즈리얼을 겨냥했다. 신비한 화살의 5레벨 이전 피해량이 대폭 깎였는데, 특히 1레벨에는 기본 피해량이 20이나 줄어 고작 15밖에 남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도벽을 통해 초반에 아이템을 얻는 확률이 급감하고, 특히 원거리 챔피언에게는 하향이 더욱 심각하게 적용되도록 변경되면서 도벽 이즈리얼의 힘도 상당히 빠질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소식이 있다면 캐리형 원딜들의 이른바 존버 메타를 선도한 고대유물 방패가 원거리 챔피언이 사용 시 비효율적이 되도록 패치되었다는 것. 패치 후에는 승률이 꽤 떨어졌지만, 그래도 최상급 픽률에 승률 중상위권 정도는 유지했다. 그리고 이즈리얼으로 상대하기 껄끄럽던 코그모가 철퇴를 맞고 봉인 풀린 주문서를 쓰던 일부 후반 지향형 원딜들에게도 나쁜 소식이 들린 8.3 패치 이후에는 다시 승률 상위권에 진입했다.

8.1 버전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1티어 원딜로 대접받았으나, 존버 메타가 전설의 94분 게임에서부터 대회를 강타하고 나서는 잠시 재평가 바람이 일었다. 내셔 남작에 장로 드래곤을 먹고 3억제기까지 민 상태에서조차 게임이 끝나지 않고 초장기전이 나오던 환경에서, 이즈리얼은 공성 능력이 좋지 못해 버티는 적을 뚫어내기도 어려운데 게임이 무난히 후반으로 가면 유통기한을 맞이해 버리기 때문. 역전승의 핵심에 라인 클리어가 무지막지하게 좋고 한타 기여도가 뛰어난 아지르시비르가 있다면, 역전당하는 경기에서는 이기던 팀 원딜인 이즈리얼이 후반에 존재감이 사라지는 그림이 많이 나왔다. 그래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게임을 순식간에 끝내버리는 경우도 꽤 자주 나오는 편이고 그런 게임에서 이즈리얼이 활약하는 모습 역시 적잖이 나오는 터라 전체적인 추세에는 별로 변화가 없었다.

8.9 패치 때는 여신의 눈물의 가격이 오르고 마나 소모량을 돌려받는 비율이 감소했으며, 경탄 중첩이 쌓일 때 최대 마나가 늘어나는 만큼 똑같이 차올랐던 현재 마나가 착용자의 현재 마나에 비례하여 조정되도록 변경되어 초반 골드 소모 및 마나 유지력 면에서 간접적으로 하향되었다. 여신의 눈물 하향에도 불구하고 8.9 패치 조금 전에 개발된 무라마나 & 대천사의 포옹을 모두 구비하는 쌍여눈 빌드의 수요는 오히려 늘었고, 그로 인해 대천사의 포옹 완성 전까지 딜을 충족시켜야 할 삼위일체의 선호도가 간만에 얼어붙은 건틀릿을 능가했다. 8.8 버전으로 진행되는 2018 Mid-Season Invitational의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KING-ZONE DragonXPraY가 순간이동을 들고, 쌍여눈 이즈리얼의 모범적인 활용법을 보여주었다.

8.11 업데이트 때 기민한 발놀림의 너프와 전체적인 능력치 변경 등의 이유로 원딜들의 전반적 라인 유지력이 감소했는데, 견제력이 뛰어난 이즈리얼에게는 좋은 변화라고 평가받는다. 다른 원딜들은 선호했으나 이즈리얼은 유독 등한시하던 치명타 계열 아이템들이 비싸진 반면 이즈리얼이 애용하는 몰락한 왕의 검의 가격은 오히려 내려간 것도 희소식. 가뜩이나 좋은 평가를 받던 상황에서 메타 변화까지 웃어준 덕분에 카이사와 더불어 더욱 높은 위치로 올라갔다는 평을 듣게 되었다. 그 결과 카이사와 함께 핫픽스 대상이 되어 성장 공격력이 3.11에서 2.5로 감소하고 패시브의 공격 속도 버프가 레벨이 올라도 증가하지 않게 하향되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즈리얼은 높은 지위를 유지했다. 천상계에서 원딜 대신 모데카이저야스오 등을 봇에 보내는 바람이 분 이후로도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원딜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8.12 버전에서는 기본 방어력이 25에서 22로 3 깎여 유지력 및 초중반 전투에서의 생존력이 더욱 떨어졌다. 그래도 큰 타격은 받지 않았고 솔로 랭크와 대회 모두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했다.

8.15 버전부터 탑 티어 챔피언의 자리에서는 물러났다. 이즈리얼이 직접적으로 하향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대회의 영향과 치명타 아이템들의 전반적 상향으로 인해 원딜 메타에서 후반 성장성이 좋은 챔피언을 기용하거나 아예 초반 라인전을 아주 강하게 가져갈 수 있는 챔피언을 뽑게 되었는데 이즈리얼은 어느 쪽이든 애매하기 때문. 특히 대회에서는 티어가 많이 떨어져 Kramer는 LCK 결승에 이즈리얼이 등장하자 아예 안 쓰는 픽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암살자가 자주 나오는 솔로 랭크에서는 픽률 상위권 자리를 지켰고, 승률도 괜찮은 선에서 유지되었다.

8.20 업데이트 때는 그 전부터 예고되었던 것처럼 정수의 흐름이 변경되었고, 신비한 화살의 계수가 0.1 주문력만큼 감소했다. 패치 후 안 그래도 높던 픽률과 밴율은 더욱 올라갔고 정수의 흐름 변화에 대해서 라인전이나 대치 구도 등 많은 상황에 전보다 도움이 많이 된다는 호평이 많은 편이지만, 아무래도 스킬 변화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도 하고 픽률이 더 늘어난 탓도 있는지 승률은 내려갔다. 이 때문인지 8.21 패치 때는 정수의 흐름이 의도했던 것만큼 강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본 피해량이 75/120/165/210/255에서 75/125/175/225/275로 상향되었다.

8.23 패치로는 정수의 흐름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였고, 주문력 계수가 기존의 0.7 고정에서 스킬 레벨에 따라 0.05씩 증가하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또한 정조준 일격의 경우 적에게 명중할 때마다 피해량이 10%씩 감소하여 최대 70%까지 줄어들던 페널티가 삭제된 대신에 에픽 몬스터를 제외한 몬스터와 미니언 대상 피해량이 고정적으로 50% 줄어들었다. 적 챔피언이나 에픽 몬스터를 저격할 때의 화력은 증가한 대신 미니언 웨이브를 지우는 성능은 약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정수의 흐름의 주문력 계수가 오르고 궁극기의 챔피언 대상 데미지가 상승한 이후 마법사의 신발을 올리고 무라마나-광휘의 검 상위아이템-대천사의 포옹 이후 마법공학 총검을 올리는 하이브리드 이즈리얼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기존 이즈리얼의 단점이던 후반 캐리력 문제가 해소되었고 아예 후반 캐리력 최고 원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원딜계의 카사딘이란 말이 있을정도. 물론 정말 극후반으로 가면 기존의 하이퍼 캐리형 원딜에게 밀리겠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해당 원딜들은 라인전 수행 능력이 매우 떨어지고, 아이템 의존도가 굉장히 심해서 팀적인 케어가 매우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캐리력이 나오는데 필요한 아이템들이 굉장히 고가인 기존 하이퍼캐리 원딜 대비 이즈리얼의 경우 라인전 능력은 강캐 정도는 아니지만 저들보다는 비교적 잘 버텨주는 편이고 마나무네와 얼어붙은 건틀릿의 경우 싼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에 전성기를 빨리 맞이한다는 장점이 새로 개발된 템트리와 맞아떨어져 빠르게 맞이한 전성기가 후반까지 이어진다.

6.8. 2019 시즌

9.3 PBE 서버에서는 이즈리얼의 너프안이 공개되었다. 이즈리얼의 스킬 딜을 전체적으로 깎는 것이 골자. 그러나 해당 너프안은 폐기되었고, 본서버에도 적용되지 않았다. 이미 9.3 패치에서 치명타 아이템들이 개편되었고, 평타 위주 원딜들이 간접적인 버프를 받게 되어서 이즈리얼의 상대적인 캐리력이 타 원딜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cs 안먹는 단식 탑 카르마를 기점으로 프로게이머 Chovy주문도둑의 검을 선템으로 사는 단식 이즈리얼을 선보인 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원래 이즈리얼이 도벽 룬과 잘 맞는 탓에 자주가는데다 도둑검의 헌납을 통해 벌기도 쉬워 굳이 cs를 먹지 않고 상대 챔피언을 견제하기만 해도 돈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헌납 퀘스트를 깬 이후의 와드는 덤.[13] 가장 큰 핵심은 이즈리얼이 헌납 퀘스트를 깨기 전까지 그 cs를 서포터가 먹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상대 서포터와 상당한 골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서폿이 먼저 선템을 올려 우위를 점하게 되는 것이다. 이즈리얼은 아니지만 프로에서도 탑 단식 질리언 등이 나오게 되자 서포터 아이템 핫픽스 내용이 나왔는데 솔로 라이너가 서폿템을 가지 않게하기 위한 조치지만 이즈리얼은 서폿과 함께 바텀에 가는데다 저 정도 거리면 이즈리얼한테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즈리얼한테 버프만 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3/11 자 PBE 서버 패치 내용으로 이즈리얼 Q스킬 AP계수 삭제(대신 W 주문력 계수 증가), W가 구조물에 주는 데미지 50퍼센트 감소, 궁극기 데미지 각 구간별 100씩 하향이 예고되었으나... 또 취소되었다. 대신 마나무네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9.6 패치에 여신의 눈물 관련 아이템을 2개 이상 구입할 수 없도록 하는 패치가 이루어졌다. 챔피언을 직접 너프하지는 않았지만 쌍여눈을 가는 챔프, 정확히 무라마나를 사용하는 챔피언이 이즈 말고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므로 사실상 이즈 전용 저격패치. 무라마나를 포기하면 마나+공격력+추가 피해를, 대천사의 포옹을 포기하면 마나+주문력+쿨감+보호막을 얻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즈의 후반캐리력이 다소 약화되었다. 때문에 반대로 후반 캐리력이 미쳐 날뛰는 베인, 카이사 상대로 승률이 잘 안 나와서 이즈에게 좋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대천사의 포옹을 가지 못하자, 역발상으로 얼건-무라마나 이후 루덴의 메아리를 올리는 템트리도 연구되고 있다. 대회에서도 베인과 카이사의 활용이 힘든 상황에서는 여전히 잘 쓰이는 편이며 얼건 or 트포+몰락의 챔피언 업데이트 이전 빌드가 자주 사용되는데 여눈 패치와 상관없이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그냥 이즈리얼 자체가 너무 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9.9에서는 영감의 마법의 신발 특성이 너프되었으며 쌍여눈을 막은 것에 대한 보상 차원인지 무라마나의 공격력이 증가되는 버프를 받았는데, 이즈리얼은 쌍여눈 없이도 여전히 강하다는 의견이 많아서인지 무라마나는 오히려 하향해야 되는 것 아니었냐는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9.10 패치로 마나무네의 버프와 루덴 빌드가 정착되고 베인이 하향되자 1티어 픽으로 등극했다.

7. 아이템, 룬

7.1. 원거리 딜러 빌드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도벽.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영감 빌드를 타서 도벽을 찍는 빌드가 대세인 거의 유일한 원딜이다. 도벽은 스킬 사용 후 챔피언 공격 시 추가 골드를 얻고 일정 확률로 소모성 아이템을 획득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이즈리얼은 온힛 스킬인 신비한 화살만 맞히면 도벽의 발동 조건을 만족시키기 때문이다. 어지간히 운이 없지 않은 이상 상대에 비해 압도적인 골드를 벌어들이거나 여러 소모품을 통하여 라인전 단계에서 다양한 이득을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영감 빌드의 하위 룬 중에서는 게임 시작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공짜로 약간 더 좋은 신발을 얻는 마법의 신발과 모든 종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우주적 통찰력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라인 유지력을 향상시키는 비스킷 배달과 외상으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외상은 취향을 좀 탄다. 핵심 룬 하나로 도둑질하고 도박하고 약물(?)까지 빨면서 일반 룬으로 사채까지 쓰는 희대의 막장 인생 챔피언

보조 룬으로는 마법을 고르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 룬 중 마나 관리에 유용하면서 마나량 확보로 무라마나의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마나순환 팔찌가 필수이며, 쿨감 효과가 있는 깨달음과 폭풍의 결집중 하나를 선택한다. 그밖에는 승전보 등으로 전투 지속력을 향상시키는 정밀 정도가 선택된다.

하이브리드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무라마나.png파일:롤아이템-광휘의 검.png파일:롤아이템-루덴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AD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무라마나.png파일:롤아이템-광휘의 검.png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
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시미터.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공격력과 더불어 체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초반 가성비가 굉장히 좋은 아이템. 라인전을 괜찮게 가져갈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안전하게 적의 체력을 살살 갉아먹기를 좋아하는 이즈리얼의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 도란의 방패
    2017 탱커 업데이트 이후 원딜들도 쓰게 된 선템. 체력 외에도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도란의 검에 비해 능력치만 놓고 보면 나을 것이 없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 있으며 공격받은 후 체력을 추가 회복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상대의 견제가 계속 쏟아지는 환경에서 버티는 데에는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미니언에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덕분에 공격력 없이도 파밍에는 큰 지장이 없다. 특히 이즈리얼을 뽑은 쪽이 십중팔구 라인전을 밀리게 되는 대회에서는 도란의 방패 스타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 주문도둑의 검 (아군이 고대유물 방패 서포터일 경우)
    주문도둑의 검 핫픽스에서 일정거리에 아군 챔피언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지만 어차피 서포터와 같이 다니는 원딜인 이즈리얼에게는 여전히 해당 사항이 없는 내용이다.룬도 도벽을 사용하고 주문력과 평타 추가 공격력, 마나재생 등 옵션 자체도 괜찮아 지금은 유행은 지났지만 아직도 서폿조합에 따라 변칙적으로 단식 메타를 하기에 적합한 원거리 딜러가 이즈리얼이다.

핵심 아이템
  • 여신의 눈물 → 무라마나
    사실상 이즈리얼의 전용 아이템이자, 스킬을 난사하기 위한 초석과도 같은 아이템. 이즈리얼은 그 어떤 원거리 딜러보다도 스킬을 자주, 많이 사용해야만 한다. 그에 상응하는 마나 소모량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신의 눈물이 반드시 필요하다. 마나최대량에 따라 공격력을 올려주는 패시브와 더불어 최종적으로 무라마나가 완성되면 기본 공격과 단일 대상 공격 스킬으로 이즈리얼의 현재 마나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입히게 되는데, 이 효과는 기본 공격 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 스킬들에도 적용되어 이즈리얼의 딜링을 크게 강화한다. 이즈리얼이 얼어붙은 건틀릿을 핵심아이템으로 선택할 수 있는 이유다. 대천사도 마찬가지지만 마나 스택을 다쌓고 완성템을 맞춰야 딜량기댓값이 많이 올라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스택을 쌓자. 미니언이 없어서 무라마나 평타패시브를 활용할 수 없다면 귀환할때나 우물에서 qwe한번씩 돌려주고 이동하면서도 마나부담 안되게 허공에 q라도 한번씩 질러주자.
  • 광휘의 검
    신비한 화살을 설명하면서 이미 언급했듯, 이즈리얼과 광휘의 검의 주문 검 효과는 찰떡궁합이다. 마나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까지도 유용하다. 최종적으로 어떤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할지는 메타, 상황, 개인의 취향 등에 의해 갈리게 되지만 광휘의 검 자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일명 쿨감신.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와는 달리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지 않은 반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무척 중시하는 이즈리얼에게 잘 어울리는 신발이라고 할 수 있다. 마법사의 신발이 떠오른 후 조금 선호도가 떨어졌다.
  • 마법사의 신발
    일명 마관신. 하이브리드 이즈리얼이 떠오른 이후 많이 기용되고 있다. 얼건 or 트포 이후 루덴을 올리면 쿨감 40퍼를 맞출 수 있어 아이오니아 대신 올리기 좋다.

핵심 아이템 (삼위일체 빌드)
  • 삼위일체
    공격력, 체력, 마나, 주문검, 격노, 이즈가 얻기 힘든 공속등 버릴 능력치가 없을정도로 이즈리얼과 잘 어울린다. 화력은 얼어붙은 건틀릿보다 훨씬 강력하므로 충분히 메리트는 있다. 건틀릿보다 우월한 딜을 자랑하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역시 가격, AP와 AD의 최종템인 데캡과 인피보다도 비싸니 말 다했다. 더군다나 트포만 올려도되는 코르키랑은 달리 이즈는 딜로스를 피할 수 없는 여신의 눈물을 필히 올려야 되기 때문에 트포 가격이 더더욱 부담된다.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초중반 코어 아이템의 격차를 내는 스노우볼을 장점으로 삼는 이즈리얼에게 항상 완벽한 아이템이 아닌 이유이다. 얼건은 무라마나가 완성되기 전에 딜로스가 좀 생긴다면, 트포는 가격 그 자체로 딜로스가 생기는 셈. 대체재인 얼어붙은 건틀릿과 비교해서 전반적인 선호도는 메타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이즈리얼에게 기대되는 딜링 요구치가 높을 때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극 후반으로 가면 신발을 잘 팔지 않는 이즈리얼은 신발 대신 건틀릿을 팔고 삼위일체를 사는 경우가 있다.

핵심 아이템 (파랑 이즈리얼 빌드)
  • 얼어붙은 건틀릿
    파랑 이즈 빌드의 핵심 아이템으로 처음 도입되어, 2016 시즌에는 완전히 대세가 되었다. 마나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모두 이즈리얼에게 적합하며, 방어력은 라인에서의 딜교환 능력과 교전 시 생존력에 꽤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공격 관련 능력치는 전혀 없지만 무라마나와의 시너지가 좋아서 맞추기만 하면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삼위일체와 비교하면 무려 1000골드도 넘게 싼 가격 덕분에 이른 타이밍에 확보해 안정감을 더해 주고 둔화역장 또한 q와 효율이 매우 좋다. 이러한 점 때문에 특히 뚜벅이나 AD브루저들 상대로는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초중반 스노우볼이 중요한 메타라면 더욱 선호되는 편이다. 단점은 마나무네 없이 건틀릿이나 하위 아이템 자체만 있는 타이밍에는 화력이 부실하다는 것.???: 더블킬을 먹었는데 추가 AD가 오르지 않는 원딜이 있다?!

공격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Q에 몰락한 왕의 검의 체력비례 대미지 및 흡혈이 적용되며, 약간의 공속과 액티브 둔화효과가 유틸성도 더한다.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로는 누킹 면에서는 총검에게 밀리지만, 대 탱커전에서는 여전히 쓸만한 아이템이며 2여눈 빌드가 막히고부터는 이전처럼 몰락한 왕의 검을 선택하고 물리 대미지 위주로 육성하는 경우도 다시 늘었다.
  • 루덴의 메아리
    적절한 양의 마나와 쿨감, 주문력을 제공한다. 대천사의 포옹 2여눈 빌드가 막히고부터 대체재로 연구되는 아이템. 대천사의 보호막 효과만큼의 안정성은 없지만 스택을 안 쌓아도 아이템 자체의 가성비가 훌륭하며 추가 대미지를 주는 고유 효과 덕분에 오히려 2여눈보다 체감 성장 속도가 좀더 빠르다.
  • 마법공학 총검
    쌍여눈 하이브리드 빌드가 연구되고 난 후 주목받은 아이템. 공격력과 주문력을 모두 확보할 수 있고, 원딜에게 필요한 흡혈 효과와 순간적인 폭딜을 넣을 수 있는 사용 효과까지 버릴 게 없는 아이템이다. 예전부터 이즈리얼로 총검을 올리는 시도는 있어왔고, 프로 경기에서 이즈리얼이 딜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올리는 경우가 늘어났다. 쌍여눈이 막힌 이후로 루덴과 함께 쓰인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하이브리드 트리의 최종 테크. AP 계수 스킬들의 화력이 폭발적으로 강해지며 고질적인 후반캐리력 문제가 해소된다. 비싼 가격이 흠이며 생존 아이템 대신 라바돈을 가도 부담이 덜했던 대천사의 포옹의 보호막 효과를 얻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방어 아이템
  • 맬모셔스의 아귀
    피바라기처럼 딜템 겸 방템에 속한다. 하위 아이템인 주문포식자부터 적절한 값에 공격력, 마법 저항력, 그리고 체력이 적을 때 발동하는 마법 피해 전용 보호막을 제공하는 우수한 아이템이다. 맬모셔스의 아귀로 업그레이드하면 더 준수한 능력치와 더불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보호막 발동 시 여러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효과까지 추가된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이즈리얼은 원거리 딜러 중에서 독보적으로 우수한 생존기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하드 CC에 걸리면 생존기를 써보지도 못하고 객사할 수 있다. 수은 장식띠는 이러한 참사를 막는 보험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수은 장식띠 또는 시미터 외의 방법으로는 절대로 해제할 수 없는 제압 계열 스킬을 상대할 때는 반쯤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여기에 준수한 공격력과 깨알 같은 흡혈을 더해 준다.
  • 수호 천사
    가뜩이나 이즈리얼은 잘 죽지 않는데, 수호 천사를 구매하면 설령 죽더라도 조금 있다가 부활해 버린다. 상대가 이즈리얼을 먼저 끊고 한타를 시작하려는 생각을 아예 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이다. 상대가 부활 중인 이즈리얼을 둘러싸더라도, 부활하는 도중에 비전 이동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와 살아나자마자 극적으로 사지에서 탈출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부활이 빠졌을 때는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으므로, 골드 여유가 있으면 다른 방어 아이템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 닌자의 신발
    Bang이 대회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홍보한 이후 선호도가 늘어난 아이템. 평타 딜링을 크게 감소시켜 주기 때문에 원딜간의 견제 싸움 및 소규모 전투에 유용하며, 한타에서도 평타 의존도가 높은 AD 암살자의 딜을 많이 줄여줄 수 있다. 이즈리얼은 공격 속도 의존도가 낮은 편이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다른 아이템으로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닌자의 신발을 가도 부담이 적은 편이기도 하다.

7.2. 정글 빌드

  • 지배 빌드
핵심 룬은 감전을 택한다. 대상에게 3초 안에 개별 공격 또는 스킬을 3회 적중시키면 적응형 피해를 입히는 감전은 이른 타이밍부터 강력한 폭딜을 넣기에 적합하다. 일반 룬 중에는 이동기 또는 은신 사용 후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면 잠시 물리 관통력과 마법 관통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진 돌발 일격이 거의 반드시 들어간다.
  • 정밀 빌드
정글에서는 일반적인 원딜들처럼 정밀 빌드를 타서 집중 공격, 승전보, 전설: 민첩함, 최후의 일격을 찍는 경우도 어느 정도 나타난다. 기본 공격을 3회 가한 적에게 적응형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대상이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집중 공격은 신비한 화살이 평타 판정이라 평Q평으로 빠르게 3중첩을 쌓을 수 있는 이즈리얼에게 잘 어울리는 핵심 룬이며, 챔피언 킬 또는 어시스트 시 체력을 회복하고 추가 골드를 버는 승전보는 초반 갱킹을 보든 한타 때 생존력을 감안하든 무난하다. 전설: 민첩함은 평타 딜러를 위한 룬이고 최후의 일격은 킬 캐치 능력을 향상시킨다. 전설: 민첩함은 생명력 흡수를 올리는 전설: 핏빛 길로 대체되기도 한다.
  • 보조 룬
지배와 정밀 빌드 양쪽 모두 보조 룬으로 마법을 종종 채택한다. 가장 범용성 있는 룬은 추가 이동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민함이다. 지배에서는 정밀을, 정밀에서는 지배를 보조 룬으로 쓰기도 한다. 정밀이 보조 룬이 될 경우에는 정밀 빌드에서 사용하는 주요 룬 중 두 개를 적당히 고르게 되지만, 지배를 보조 룬으로 고를 때는 유지력이 뛰어난 피의 맛을 돌발 일격 대신 고르는 경우가 꽤 많은 것이 특징.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원딜 출신답게 이즈리얼은 평타 의존도가 높고, 신비한 화살에도 생명력 흡수와 손톱 효과가 적용되므로 선템으로는 마체테를 가장 선호한다. 남는 돈은 충전형 물약 또는 체력 물약에 쓴다.

핵심 아이템
  • 마법 부여 - 용사
    2017 시즌에 폭풍전사의 포효를 선택했던 것에서도, 룬 개편 이후 돌발 일격 등을 선택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 정글 이즈리얼은 지속 딜링보다는 폭딜 쪽에 보다 무게를 싣는다. 용사가 제공하는 공격력은 순간 누킹능력을 강화하면서도 기본 공격을 통한 지속딜을 보충하기에도 용이한 아이템이다. 스킬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이즈리얼에게 쿨감도 잘 맞는다. 마체테 상위 아이템은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에게 잘 맞는 척후병의 사브르를 가장 많이 쓰되 CC를 보완하고 약간이나마 순간 폭딜을 도울 수 있는 추적자의 검을 사기도 한다.
  • 마법 부여 - 룬 메아리
    용사보다 지속딜은 밀리는 대신 다재다능한 아이템. 주문력과 고유 효과 메아리 덕분에 용사 이상의 누킹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마나 능력치가 붙어 있고 고유 효과로도 마나를 회복할 수 있기에 여눈을 가지 않아 부족할 수 있는 마나 문제를 보완하며, 메아리는 다수를 공격할 수 있기에 칼날 부리나 돌거북을 먹는데도 도움이 된다.
  • 삼위일체
    원딜 이즈리얼에게 삼위일체가 잘 맞듯 정글 이즈리얼에게도 잘 어울린다. 주문 검을 터뜨리며 넣는 폭딜은 상당히 위협적이고, 원딜 이즈리얼에 비해 누킹 쪽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 정글 이즈리얼의 아이템 빌드에 지속딜 능력을 채워 주는 것도 바로 삼위일체다. 원딜로 쓸 때에 비해 삼위일체를 올리는 타이밍이 늦기는 하지만 아예 안 가는 경우는 드물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폭딜용 아이템으로, 드락사르의 황혼검을 장착한 정글 이즈리얼은 원거리 암살자가 된다. 추가 공격력과 물리 관통력, 여기에 고유 효과 밤의 추적자의 강력한 추가 피해까지 붙어 나가는 신비한 화살 또는 평타는 상상 이상으로 아프다.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 또한 이즈리얼에게 잘 어울리며 암전 효과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시야를 장악하거나 상대의 와드를 우회하여 적을 기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빠르게 뽑을수록 위협적인 물리 관통력 계열 아이템이다 보니 보통 2코어 안에 올리는 편.
  • 광전사의 군화
    정글 이즈리얼은 용사 덕분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일찍부터 얻을 수 있으므로 쿨감신 의존도가 높지 않다. 광전사의 군화는 지속딜을 강화하고 정글링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신발이다.

공격 아이템
  • 마법공학 총검 / 몰락한 왕의 검
    삼위일체처럼 정글 이즈리얼도 원거리 딜러 이즈리얼만큼이나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마체테와 그 상위 아이템의 생명력 흡수 옵션은 정글링 중에만 적용되므로 전투 지속력을 위해서는 별도의 흡혈 아이템이 필요한데, 균형 잡힌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 효과로는 약간의 누킹도 더할 수 있는 몰락한 왕의 검이나 총검은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된다.
  • 필멸자의 운명
    치감 담당. 정글 이즈리얼은 팀의 메인 딜러가 아닐 확률이 높고 딜러들에게는 치유 감소 효과가 약간의 추가 피해보다 부담스러우므로 범용성은 더 높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쿨감템을 원딜보다 이른 시기부터, 더 많이 가게 되는 정글 이즈리얼에게 쿨감신의 필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지만, 타이밍을 앞당겨 쿨감을 확보하고 싶거나 드락사르의 황혼검 등 특정 쿨감 아이템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에는 고려할 가치가 있다. 소환사 주문 쿨감과 저렴한 가격의 효과도 무시할 것은 못 된다.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건틀릿
    삼위일체의 화력을 포기하고 유틸 쪽으로 선회하는 선택지다. 얼어붙은 건틀릿의 주문 검은 광역 피해를 입히므로 광역딜이 약하다는 단점이 약간은 보완되고, 삼위일체보다 훨씬 저렴해서 빨리 뽑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얼건을 올린 정글 이즈리얼으로부터는 유의미한 화력을 기대하기 어려운 편이다.
  • 맬모셔스의 아귀
    딜템 겸 방템. 골드 수급 면에서 라인에 설 때보다는 여유가 없는 정글 이즈리얼의 특성상 풀템전을 가지 않는 이상 주문포식자 정도까지만 올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적당한 값에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모두 챙기고 마법 피해를 막는 보호막까지 얻을 수 있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CC기 대처용. 원딜로 키우든 정글로 키우든 심지어 미드로 보내든 물몸 딜러인 이즈리얼은 CC에 걸려 순삭당하는 상황을 조심해야 한다.
  • 수호 천사
    수호 천사가 나오고 나면 보다 적극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정글 이즈리얼의 경우 자신이 부활하는 동안 딜을 넣어줄 아군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원딜보다 과감한 선택을 할 만하다. 물론 그렇다고 무모한 플레이를 해버리면 무용지물이다.
  • 닌자의 신발
    닌자의 신발은 정글링 안정성에도 영향력이 꽤 있는 편이고 교전에서 평타딜을 감소시키는 성능도 탁월하다. 대부분의 경우 생존에는 가장 도움이 된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도 좋지만, 헤르메스의 발걸음의 핵심은 강인함이다. 여러 방해 효과의 지속 시간을 감소시켜 이즈리얼이 CC에 걸리더라도 살아남을 확률을 높여 준다.

7.3. AP 빌드

  • 마법 빌드
    핵심 룬으로는 기본 공격 및 스킬 피해로 간단하게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콩콩이 소환과 상대가 피할 수 있는 대신 콩콩이 소환보다 피해량이 높고 스킬 쿨이 짧은 이즈리얼이 지속적으로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신비로운 유성 모두 선택 가능하다. 일반 룬 중에는 마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마나순환 팔찌, 10레벨부터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를 제공하고 초과되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율을 적응형 능력치로 바꿔 주는 깨달음과 기동력을 높이는 기민함, 쿨마다 스킬 적중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주문 작열과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적응형 능력치를 올려주는 폭풍의 결집 중에서 선택한다.
  • 지배 빌드
    정글 이즈리얼과 같이 폭딜에 힘을 주는 AP 트리의 특성상, 핵심 룬은 초반부터 폭딜이 나오는 감전과 후반의 폭딜에 힘을 보태는 어둠의 수확으로 나뉜다. 일반 룬 중에는 비전 이동을 진입 및 이동기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동기 사용 후 물리 관통력과 마법 관통력이 증가하는 돌발 일격이 주로 채택된다. 그밖에는 라인 유지력을 향상시키는 피의 맛 정도가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 영감 빌드
    마법이나 지배 빌드의 초반 폭딜 또는 후반 성장성 대신, 원딜 이즈리얼과 마찬가지로 도벽으로 벌어들이는 추가 골드를 통해 코어템을 빨리 뽑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편적으로 선택되는 일반 룬으로는 우주적 통찰력이 있고, 나머지 일반 룬으로는 마법의 신발과 존야의 모래시계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초시계를 주며 존야의 모래시계 사용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켜 주는 효과도 있는 완벽한 타이밍, 비스킷 배달과 외상이 경쟁한다.
  • 보조 룬
    셋 중 메인 룬을 하나 고른 다음에는 나머지 중 하나를 보조 룬으로 고르게 된다.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미드 이즈리얼이라도 초반에는 공격력 의존도가 높다. 도란의 반지 등을 선택해서 주문력 위주로 나가 봐야 광역기가 없어서 라인 클리어 능력이 원딜 빌드만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작 아이템은 원딜과 마찬가지로 도란의 검이 무난하다.

핵심 아이템
  • 리치 베인
    AP 이즈리얼의 핵심. 주문력과 마나 등의 능력치도 좋지만 리치 베인의 핵심은 삼위일체 등과 같이 주문 검 효과다. 리치 베인의 주문 검은 0.75 기본 공격력과 0.5 주문력만큼의 마법 피해를 더하는데, 기본 공격력과는 달리 주문력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주문력이 충분히 갖추어졌을 때 리치 베인의 위력은 삼위일체도 압도할 정도다. 반대로 주문력이 충분치 못할 때는 별로 위력적이지 못하므로, 초반에 광휘의 검까지만 뽑아 뒀다가 주문력 아이템을 하나 장만한 뒤에 리치 베인을 완성시키기도 한다.
  • 대천사의 포옹
    8.4 패치 이후 거의 대부분의 AP 챔피언이 고려하게 된 아이템으로, 무라마나만큼의 시너지는 기대할 수 없지만 마나 부담을 거의 없애준다는 점은 동일하며 주문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만으로도 돈값을 한다. 마나 보호막은 이즈리얼의 생존력을 더욱 끌어올리며 이동기만으로는 대항하기 어려운 암살자들의 순간 폭딜에 저항하기에도 좋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AP 이즈리얼의 핵심 아이템들에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이 별로 많지 않다.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는 부족할 수 있는 쿨감을 보충하기에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저렴한 가격도 장점. 아이템 빌드에 따라서는 쿨감이 40%를 넘어갈 수 있다는 문제가 있으나, 마법 빌드의 일반 룬 중 깨달음을 찍으면 초과된 쿨감이 주문력으로 환산되므로 큰 문제는 아니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가 마법사들의 로망이라면 공허의 지팡이는 마법사들의 종착점이라고 할 수 있다. 꽤 준수한 주문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법 관통력을 통해서 이즈리얼이 딜러들에게는 물론 탱커에게까지 충분한 피해를 입히도록 만들어 준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챔피언들의 로망과도 같은 아이템. 이즈리얼은 스킬에 주문력 계수가 꽤 후하게 붙어 있고, 리치 베인으로 신비한 화살을 강화하기 위해서 주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입장이기도 하기에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일반적인 미드 마법사 챔피언들 못지 않게 선호한다. 리치 베인과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모두 갖춘 이즈리얼은 신비한 화살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된다.
  • 루덴의 메아리
    주문력과 많은 마나, 쿨감 능력치를 제공한다. 비전 이동 때문에 충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신비한 화살 말고도 정수의 흐름 및 정조준 일격의 화력에 꽤 영향을 주며 라인 클리어에도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신비한 화살로 메아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으나, 룬 개편 후에는 신비한 화살로도 메아리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게 되어 시너지가 더 좋아졌다.
  • 마법공학 총검
    하이브리드 챔피언인 이즈리얼은 주문력과 공격력을 모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신비한 화살과 평타가 단일 대상 공격 판정이기에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한 체력 회복도 쏠쏠하다. 사용 효과는 순간 폭딜을 더욱 강화함과 동시에 상대에게 둔화를 걸어 상대가 이즈리얼으로부터 도망치거나 반대로 이즈리얼을 공격하러 달려오기 어렵게 만든다. 하위템인 마법공학 리볼버의 추가 마법 피해 효과가 신비한 화살에도 적용되어 이른 타이밍에 딜을 보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라 이즈리얼의 정석 템트리에 끼워넣기 어려운 점이 아쉽다. 중후반 이후에 올리기에는 성장성이 더 뛰어난 아이템들이 많다.
  • 모렐로노미콘
    주문력, 마법 관통력, 그리고 체력을 제공하는 아이템.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를 적용하는 기능이 있기에 블라디미르 등 체력 회복이 빠른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필요성이 올라간다.
  • 마법사의 신발
    리치 베인과 함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붙은 아이템 두어 개 정도만 갖춰도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최대치인 40%가 확보되기 때문에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는 중후반 정도부터 자칫 비효율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이런 사태를 고려한다면 이즈리얼의 초중반 마법 피해량을 올리는 마법사의 신발을 대신 구매하는 것도 괜찮다.

방어 아이템
  • 수은 장식띠
    원딜 빌드와 마찬가지로, CC 해제용. AP 빌드를 가더라도 어쨌거나 기본 공격을 다른 미드 라이너들보다 많이 쓰고 스킬에 공격력 계수도 꽤 있는 이즈리얼이기에 헤르메스의 시미터도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
  • 존야의 모래시계
    주문력, 방어력, 그리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까지 기본 능력치부터 이즈리얼과 꽤 잘 맞는 편. 잠시 무적 상태로 만들어 주는 고유 사용 효과는 거의 모든 상황에서 최고의 생존 수단이 되어 준다. 대천사의 포옹의 보호막으로도 당해내기 어려울 만큼 폭딜이나 CC가 쏟아지는 환경에서도 존야의 모래시계가 있으면 살아남거나 최소한 시간은 벌 수 있다. 맞라인 상대가 탈론 등 물리 피해 계열 암살자일 때 솔로킬 위협을 많이 받는다면 이른 타이밍에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7.4. 비추천 아이템

  • 치명타 아이템
    파랑 이즈 빌드 개발 후 거의 완전히 사장되었다. 신비한 화살이 치명타를 띄우지 않는 이상 살 일이 없다. 치명타 올려서 DPS형으로 육성하느니 이즈리얼 말고 다른 원딜을 하는 것이 훨씬 낫다. W의 변경 이후로 어차피 극후반에도 치명타로 빌드를 갈아엎어봤자 기존 빌드 대비 화력도 낮다.
  • 트포, 몰락한 왕의검을 제외한 공격속도 아이템
    이즈는 스킬위주의 딜러이고, 평타는 사실상 사정권 안에 들어왔을 때 스킬 중간중간에 섞어주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현재 쌍여눈 이후로 하이브리드 빌드가 대세화 됨에 따라 공격속도 위주로 올렸을 때보다 dps 상승량이 타원딜에 비해서 현저히 낮다. 결정적으로 애초에 치명타를 안올리는 원딜이라 공속아이템을 갈 필요가 더더욱 없다. 몰락한 왕의 검의 경우엔 적이 탱커 내지는 딜탱이 둘 이상 보일때는 고려할 사항이다.
  • 원거리 딜러 빌드에서의 대천사의 포옹
    이전에는 무라마나와 함께 가면 이즈리얼의 주문력 계수를 활용할 수 있고 추가로 제공되는 마나와 쿨타임 감소, 보호막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이었다. 그러나 9.6 패치를 기준으로 여신의 눈물 계열 아이템을 더 이상 하나 밖에 구입할 수 없게 되었다. 평타와 q, w, e에 추가딜을 묻히는 무라마나의 효율이 우세하여 원딜 이즈리얼은 가지 않게 되었다.
  • 체력을 제공하는 대부분의 주문력 아이템
    영겁의 지팡이 등 주문력과 체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이템들은 대개 사거리가 짧다든가 하는 이유로 생존에도 어느 정도 신경을 써야 하는 챔피언들이 1코어 안팎에 뽑게 되는데, 이즈리얼은 탱킹을 생각할 필요도 없고 초중반에 딜탱 복합템을 뽑아버리면 딜이 나올 때까지 한참이 걸리게 된다. 고유 효과도 이즈리얼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많다. 이즈리얼로 란두인 워모그를 간 뒤 앞비전으로 한타를 열어보자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하단 (봇)

미드와 정글에서 이즈리얼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 특정 시기를 제외하면 이즈리얼은 거의 봇에서 원거리 딜러로 활용되었다.

상대보다 역량이 많이 앞서거나 서포터 상성을 유리하게 가져오지 않은 이상 일반적으로 라인을 받아먹으며 수비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즈리얼은 라인 클리어가 안 되고, 미니언 웨이브가 밀려들어오는 상황에서는 견제력도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초반 전투력과 유리한 상황에서의 견제력은 제법 쓸만하지만, 대회에서라면 몰라도 솔로 랭크에서 이즈리얼이 원하는 판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다행히 신비한 화살 덕분에 CS를 많이 흘리지 않고 파밍할 수 있는데, 신비한 화살을 너무 남발해서 마나가 고갈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나가 없으면 틈틈이 상대 견제용으로 신비한 화살을 찔러넣지도 못하게 되고, 상대가 이즈리얼을 노릴 때 비전 이동이 봉쇄되어 난처해질 수도 있다.

챔피언 업데이트로 W가 변경된 이후로는 라인전에서 Q 이외의 또다른 견제 수단이 생겼다. W를 미리 맞춰두고 E를 안전한 거리 내에서 조금 앞쪽으로 쓰는 것. E 공격대미지가 W표식으로 유도되는 특성을 이용해서 일방적인 딜교환을 할 수 있다.

여신의 눈물을 장만하고 난 다음에는 형편이 조금 펴진다. 대부분의 원딜들은 귀환 후 딜템을 뽑아오므로 전투력 차이는 더욱 벌어지지만, 여신의 눈물이 보장하는 풍족한 마나 덕분에 상대에게 굳이 거리를 내주지 않고 파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비한 화살 덕분에 쿨이 금방금방 돌아오는 정조준 일격도 라인 클리어나 교전 지원 등 쓸모가 많아 슬슬 상대의 신경을 건드릴 수 있다. 운 좋게 첫 귀환 전에 킬을 먹는 등 흥했다면 광휘의 검부터 올려서 상대를 위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 경우에도 여신의 눈물이 최소 2번째 귀환 때는 나와야 무라마나를 제때 완성시킬 수 있다.

2코어를 뽑고 나면 팀파이트에 필요한 최소한의 역량은 갖춰진 셈이다. 가급적이면 대치 구도를 최대한 오래 끌면서 포킹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것이 좋다. 다른 라인 상황이 나쁘더라도 정조준 일격으로 개선할 수 있으니 오래 대치하더라도 웬만해서는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러다 교전이 시작되면, 정조준 일격으로 다수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패시브 중첩을 쌓은 뒤 비전 이동으로 카이팅하며 딜을 넣는 것이 기본이다. 상대의 위협적인 스킬이 빠지기 전까지 멀리 떨어져서 신비한 화살만으로 딜을 넣는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나쁘지 않으나, 충분히 딜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지나치게 사리다 보면 딜 부족으로 한타에서 패배할 수 있다. 안정성과 과감함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3코어 아이템은 유동적으로 선택할 필요가 있다. 상대 조합이 탱킹이 부족하거나 아군 조합이 올AD라면 루덴의 메아리와 마법공학 총검으로 주문력을 올려 기대화력을 더 높일 수 있고 반대로 상대 탱커가 강하거나 아군에 AP딜러가 많다면 몰락한 왕의 검과 최후의 속삭임 계열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면 된다.

소환사 주문은 원딜인 만큼 회복도 좋지만, 여신의 눈물 구매 후 빠른 라인 복귀를 위한 순간이동도 고려할 수 있다. 순간이동 너프로 바텀 텔 메타가 끝난 이후에도 이즈리얼만큼은 순간이동 선택률이 적지 않은 편이다. 회복과 달리 교전에서는 효율이 좋지 않다 보니 서포터 유저들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8.1.1. 서포터와의 궁합

특별히 궁합이 좋거나 나쁜 서포터는 흔하지 않다. 탱커 계열 서포터들은 라인 클리어 능력이 이즈리얼만큼이나 나쁘고 설령 상대를 물더라도 이즈리얼으로부터 충분한 화력 지원을 기대할 수 없는 대신, 생존력이 대체로 뛰어나고 한타 기여도가 높아 안정적이다. 견제력이 좋은 서포터들은 이즈리얼의 라인전 약점을 보완하며 때로는 라인 클리어 능력을 통해 이즈리얼이 견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나, 생존 능력이 부실하기 때문에 상대가 생존기 좋은 이즈리얼 대신 서포터를 후벼팔 수 있다. 회복 등의 유틸리티가 중점인 서포터는 안 그래도 잘 안 죽는 이즈리얼을 더 보호하면서 유지력까지도 강화시켜주지만 이런 챔피언들의 대부분 코어템인 불타는 향로가 이즈리얼에게 거의 쓸모없다는 것을 알고 다른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 카르마 : 이즈리얼에게 부족한 라인 클리어 능력을 갖고 있기에 신비한 화살 명중률을 높여 이즈리얼의 라인전을 꽤 강하게 만들 수 있으며, 이동 속도 버프 달린 보호막으로 이즈리얼이 날뛰기 좋은 판을 만들어 주기에도 좋은 서포터다. 상대가 이즈리얼 대신 카르마를 노리더라도 보호막, 이속 버프, 자가 회복, 둔화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일반적인 견제형 서포터보다는 생존률이 높고, 카르마가 이렇게 버티는 동안 이즈리얼이 적에게 딜을 잘 넣으면 역으로 이득을 볼 수도 있다. 두 챔피언 모두 대치 구도에서 강력하므로 조합 면에서도 괜찮다.
  • 탐 켄치: 라인 클리어 능력은 그다지 기대할 수 없지만 극강의 슈퍼세이브 스킬인 집어삼키기로 안 그래도 잘 도망치는 이즈리얼을 거의 불사에 가깝게 만들어 준다. 앞비전으로 과감한 플레이메이킹이 요구될 때도 리스크를 줄여주는 것은 덤. 무엇보다도 이즈리얼+탐켄치 조합의 최고의 강점은 2글로벌 궁극기를 통한 운영이다.

8.2. 정글

2017 시즌 전까지 이즈리얼이 강타를 들었던 시기는 룬 글레이브라는 대단히 강력하고 특히 이즈리얼과의 궁합이 탁월했던 아이템이 존재했을 때 뿐이었고, 그나마도 강타 들고 미드에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정글 이즈리얼의 선호도는 별 볼 일 없었다. 그러나 이즈리얼의 암흑기가 오래 지속되던 2017 시즌에, 7.17 패치 후 정글 이즈리얼이 급격하게 부상하여 그간 이즈리얼의 부 역할이었던 미드를 순식간에 밀어 내고 제 2의 포지션이 되었고, 7.18 패치부터는 50% 중반을 넘는 점유율으로 원거리 딜러 포지션까지 밀어내고 주 포지션으로까지 승격했다.

정글 이즈리얼의 의의는 극초반 정글 캠프가 빠르며 신비한 화살과 레드와의 궁합이 매우 잘 맞는다는 것이다. 이즈리얼 그 자체만 놓고 보면 CC기도 하나도 없고 마스터 이처럼 성장성이 높은 것도 아니기에 정글이 전혀 어울려보이지 않지만, 레드를 먹은 이즈리얼은 사정거리 1150의 스킬로 CC기를 묻히고 갱킹을 하는 강력한 정글러가 된다. 패시브 중첩을 잘 유지하면 순서대로 버프, 어스름 늑대, 버프까지의 사냥 속도가 엘리스보다도 빠른 이즈의 특성상 상대 정글러들에 비해 최소 5초 정도는 빠르게 3렙 갱킹을 갈 수 있고, 신비한 화살로 멀리서 레드를 묻힌 뒤 이동기로 붙어서 폭딜을 퍼부을 수 있기에 갱킹도 꽤 위협적이다. 이 타이밍에 탑과 미드 갱킹을 통해 이득을 보거나 3버프를 노리는 등의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빡세게 정글을 돈 후 6렙을 찍자마자 바텀갱을 가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그려진다. 약간 욕심을 내서 앞당긴다면 레드만 먹고 2레벨 찌르기를 들어갈 수도 있다.

대신 2~3레벨 타이밍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급속도로 존재감이 추락한다. 첫 캠프를 돌고 갱킹에 실패한다면 그 다음에는 이즈리얼이 잡기 힘든 칼날부리와 돌거북 캠프도 잡기 시작해야 되는데, 그럴 경우 이즈리얼의 정글링 속도는 평범해진다. 그리고 레드마저 꺼진다면 갱킹도 정글링도 안 되는 애물단지로 전락한다. 많은 몬스터가 둘러싸면 체력 관리에 실패할 확률도 오르는데, 물몸인데다 체력 수급 수단이 없는 이즈리얼은 체력이나 마나를 무의미하게 잃을 경우 타격이 상당히 크다. 하드 CC 없이 레드와 딜에만 의존하는 갱킹도 성장이 늦어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 이러면 할 수 있는 것은 한타에서 원딜처럼 활약하는 것인데, 그러려면 잘 성장해서 아이템을 잘 뽑아야 하기 때문에 결국 악순환이다. 때문에 전성기는 상당히 짧았다.

정글러는 포지션 특성상 원딜에 비해 성장할 시간과 골드가 부족하지만, 대신 첫 캠프 때는 먹을 수 있는 통찰력의 문장과 첫 귀환 후 웬만하면 확보되는 사냥꾼의 부적의 효과 덕분에 마나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고 웨이브 관리나 딜교환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후반에는 메인 딜러 역할을 맡아 줄 다른 팀원이 존재한다. 이러한 특성을 최대한 살려서 마나 아이템이자 이즈리얼의 성장을 늦추는 요소인 여신의 눈물을 거르고 바로바로 공격력 아이템을 구매하여 스킬 딜링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지속딜 부담이 적은 덕분에 드락사르의 황혼검 같은 폭딜용 아이템의 선호도가 꽤 높은 편이기도 하다.

CC 하나 없는 성장형 정글러가 다 그렇지만, 이즈리얼 역시 조합을 많이 타는 편이다. 상대 정글러가 정글러간의 1:1에 극단적으로 강력한 암살자 스타일 챔피언일 경우 초반에 이득을 많이 얻어서 아이템 격차를 벌려 놓은 상태가 아니고서야 얼굴 마주보기가 두렵고, CC 없이는 잡기 어려운 챔피언을 만나면 아군의 CC 호응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갱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말까 하다. 탱커나 전사를 정글에 보낼 때와는 달리 아군의 다른 포지션에서 탱 역할을 해줄 챔피언을 뽑을 필요도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하지 않고 픽한 정글 이즈리얼은 수많은 충 챔피언들을 능가하는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다.

이렇듯 정글 이즈리얼은 평범한 정글러와는 상당히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평타 딜러형 정글러를 골라서 라이너는 고통을 받든 말든 정글만 도는 전례를 수없이 봐 온 라이너들의 우려도 대단히 큰 탓에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리는 중. 일명 비전 마이 이즈리얼은 CC가 하나도 없고 정글링에 도움이 되는 광역 딜 스킬이나 체력 회복 수단도 갖지 못했기에 그간 정글에서 아군을 고통받게 한 다른 챔피언들보다도 더욱 악질이라는 평가까지도 있다. 가뜩이나 정글 이즈리얼이 발견되던 시점에 이즈리얼이라는 챔피언 자체에 대한 여론이 대단히 나빴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시선이 곱지 않은 편이다.

8.3. 중단 (미드)

미드 이즈리얼은 2018년에 궁극기가 너프된 이후로 라인 클리어가 많이 힘들어졌기 때문에 2018 시즌 이후부터는 사용되지 않는다. 이를 염두에 두고 아래 글을 읽을 것.

8.3.1. AD

파랑 이즈 빌드가 정립된 시점부터 포킹 메타와 맞물려 탄생한 미드 AD 빌드는 일명 2원딜 조합의 시작을 알리며 꽤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바루스코르키 등 이즈리얼과 비슷한 역할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는 원거리 딜러들이 미드에 올라오게 되면서 주춤하다가 2원딜 메타가 사그라들면서 어느 정도 미드에 자리를 잡은 두 챔피언과 다르게 미드라이너로서의 역할 수행력이 부족한 이즈리얼은 사장되었다.

미드 AD 이즈리얼의 경우 미드 AP 이즈리얼보다는 초반이 훨씬 안정적이고 강하다. 주문력이나 마법 관통력 등에 투자하는 AP 이즈리얼은 아이템이 나오지 않은 초반에 신비한 화살과 평타의 딜링이 모두 간지러운 수준이고, 그렇다고 정수의 흐름이 그렇게 강한 것도 아니라 성장 전이 영 부실한데, 아예 원딜처럼 세팅하는 AD 이즈리얼은 강한 평타와 신비한 화살로 꽤 재미를 볼 수 있다. 초중반 아이템 의존도도 AP만큼 높지는 않다. 그리고 무난히 성장할 경우,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에 비해 원거리 딜러의 역할을 맡는 이즈리얼의 캐리력이 더 앞서게 된다.

하지만 미드 AD 빌드도 AP 빌드의 단점을 어느 정도는 공유한다. 라인 클리어는 AP 빌드보다 조금 더 빠르다 뿐이지 다른 평범한 미드 라이너에 비하면 그래도 느리고, 초중반부터 누킹이 되는 챔피언보다 라인전이 강한 것은 아니기에 미드 라인전 주도권을 대부분 상대에게 넘겨주게 된다. 이즈리얼의 뒤를 이어 미드로 올라온 바루스나 코르키가 빠른 라인 클리어 및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가진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점이다. 그리고 AP 빌드와는 달리, 보편적으로 미드에서 요구되는 마법 피해 딜링 역할을 맡을 수 없어 팀의 딜링 밸런스를 해치기 쉬웠었다. 개편 이후 AD 빌드에서도 어느 정도 마법 피해 비중이 높아지긴 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상위 호환 역할인 코르키마저 초반부터 난전이 발생하는 현 메타에서 매우 좋지 못한 상태라 사실상 사장된 미드AD 이즈리얼의 상황 역시 좋지 않다.

8.3.2. AP

본디 이즈리얼은 AD와 AP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오가는 원거리 딜러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주문력에 투자하는 방식의 육성법도 고려할 가치가 없지는 않다. 하지만 미드 AP 빌드는 무라마나의 추가 피해가 마법 피해이던 시절과 룬 글레이브 이즈리얼이 대세였던 때를 제외하면 항상 비주류였다.

장점으로는 AD 이즈리얼에 비해 훨씬 강력한 순간 화력을 꼽을 수 있다. 스킬들의 주문력 계수가 리치 베인의 추가 계수를 감안하지 않더라도 총합 2.95 AP로 높은 편이고, 신비한 화살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마법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마법 관통력의 효율도 좋은 편이다. 또한 주 공격기들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모두 짧은 덕분에 지속 화력도 뛰어난데다, 스킬 사거리가 상당하고 판정도 나쁘지 않아서 딜 넣기도 어렵지 않다. 앞비전 누킹과 궁극기의 파괴력도 원딜로 운용될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강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드 AP 이즈리얼이 멸종되다시피 한 이유는 성장 과정이 너무나도 험난하기 때문이다. 이즈리얼은 라인 클리어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 사실상 평타와 신비한 화살 뿐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라인 클리어 능력이 좋지 못한데, AP 빌드를 탈 경우 저 둘의 딜링이 간지러운 수준으로 전락하여 안 그래도 느린 라인 클리어가 더욱 느려지고, 딜교환은 꿈도 꿀 수 없다. 미드 라인에서 라인 클리어 능력의 부재는 봇에서보다도 훨씬 더 큰 약점으로, 상대가 이를 공략하여 라인을 하드하게 밀면 이즈리얼은 미니언조차 제대로 챙길 수 없게 된다. 또한 이즈리얼의 생존력이 좋다고는 하나, 미드에는 대부분 폭발적인 순간 화력을 자랑하는 챔피언들이 오기 때문에 비전 이동 하나만 믿고 버티기도 어렵다. 사이드 라인에 비해 라인이 짧은 탓에 포탑에 딱 붙어 있지 않는 이상 상대에게 공격받을 여지도 많다. 상대가 대놓고 라인전에 특화된 챔피언을 뽑으면 이즈리얼을 손쉽게 말려 죽일 수 있다.

더욱이 AP 이즈리얼은 초중반 전투력이 미드 라이너 중 최약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때문에 팀 전체에 상당한 악영향민폐을 끼친다. 가령 상대 미드가 웨이브를 포탑까지 밀어넣고 다른 라인에 자유롭게 로밍을 다녀도 이즈리얼은 저항할 수단이 없다. 또한 미드 주도권이 없으니 상대 정글러가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며 아군 정글을 장악하고 주요 오브젝트를 모조리 뽑아먹기도 훨씬 수월해진다. 쉽게 말해서, 이즈리얼의 성장을 기다리는 모든 아군들이 막중한 부담을 떠안게 되는 것이다.

주력기인 정수의 흐름이 업데이트 대상으로 지목받아 챔피언 대상 광역기 및 아군 버프기에서 단일 대상 누킹 스킬으로 성격이 완전히 했는데, 이후로 이즈리얼의 순간 누킹 능력이 크게 강해졌으며 AP 빌드의 효용상도 높아졌다.

다만 일방적으로 W 투사체만 날리고 빠질 수 있었던 리메이크 이전과 달리 W를 맞추고 평타 혹은 다른 스킬을 맞춰야지만 딜이 들어간다는 조건이 발목을 잡는다. 신비한 화살은 가장 낮은 AP 계수를 가지고 있어 스킬을 올리는 순서에서 밀리거나 우선시해도 견제면에서 큰 데미지를 기대하기 힘들고 미드에서 기본 공격 사거리를 내준다는 것은 적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가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W 표식을 터뜨리기 위해 비전 이동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 공격보다 훨씬 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라인전에서 핵심인 W를 터뜨리기 위해 떠안아야 할 리스크와 패널티가 너무 크다.

이 업데이트 이후 대천사의 포옹과 무라마나를 동시에 올리고 이후에도 주문력을 위주로 올리는 빌드가 상당히 유행했다. 다만 그럼에도 미드 이즈리얼의 선호도는 오르진 않았고 AP를 올리는 빌드는 원거리 딜러로서 사용됬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포킹 능력이 준수한 원거리 딜러라는 특징 덕분에 칼바람 나락에서도 인기가 많고 승률도 준수하다. 단순 포킹만 보면 바루스로 대표되는 AD 포킹 스페셜리스트들에게 한 수 접어주지만, 이런 챔피언들을 한참 상회하는 생존 및 짤짤이 능력을 갖고 있다는 점이 고유한 메리트다.

조합에 따라서 AP를 가도 되는게 장점. 협곡과 달리 칼바람에서는 시작 골드가 훨씬 풍족하고 이후의 골드 수급도 무척 빠른 편이라 AP 이즈리얼의 가장 큰 문제점인 성장 난이도가 가려지기 때문이다. 맵이 좁고 한타가 잦은 특성상 광역기를 맞힐 기회도 많고 맞히기도 쉬운 편인데, AD 이즈리얼 생각하고 AP 이즈리얼의 정조준 일격을 좌시하다가는 어마어마한 광역딜을 뒤집어쓰고 대패할 수도 있다.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로는 협곡에서 그렇듯이 하이브리드 트리를 탈 수 있는데, 상당히 파괴적인 포킹 딜러가 된다. Only AD만 가기 보단 Q에 무라마나, 트포 주문검, 루덴 전류, 드락사르 추가딜, 몰락 현재 체력비례피해 모두 적용되므로 총검이나 루덴도 섞어서 가는걸 추천.

룬의 경우 소환사의 협곡처럼 도벽을 들어도 상관은 없지만, 귀환이 자유롭지 못해서 템 사오기도 어렵고 초반부터 목숨이 오가는 싸움이 잦은 칼바람에서 전투력을 직접적으로 높이지 않는 도벽이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협곡보다는 다소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챔피언들이 칼바람 나락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어둠의 수확을 드는 경우가 제법 많다. 보조 룬으로는 전투가 잦은 환경에 잘 어울리는 정밀이 좋다. 특히 마나 회복과 궁극기 쿨감을 제공하는 침착 룬의 효율이 좋은편. 마침 이즈리얼의 경우 쓰임새가 많은 글로벌 궁극기를 갖고 있어 궁극의 사냥꾼+침착을 통한 궁 쿨감이 더욱 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 외에는 발동시키기 쉬운 콩콩이+주문작열+비열한 한방 조합으로 가서 포킹력을 최대한 올려서 초반 견제력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 얼건만 나오면 Q 한방 맞출때마다 콩콩이+주문작열+비열한 한방이 자동 적용되며 마법+지배룬이라 마나순환 팔찌와 궁극의 사냥꾼을 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이즈리얼이 탱커 처리에 능한 챔피언은 아니지만, 딜러가 넘쳐나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생각보다 화력 및 라인 처리 문제가 두드러지지 않고 공격력 계열이든 주문력 계열이든 비전 이동으로 생존력을 확보하며 지속딜을 넣는 이즈리얼은 탱커 입장에서도 분명히 껄끄러운 적이다. 이보다 두드러지는 단점은 바로 라인 클리어 문제. 이것만은 칼바람 나락에서도 이즈리얼에게 부담스러운 점인데, 얼어붙은 건들릿이라도 뽑지 않는 이상은 대신 라인을 밀어줄 챔피언이 있거나 상대의 포킹 능력이 별 것 아니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신비한 화살이 쏘는 족족 미니언에게만 맞게 될 수 있다.

아이템 빌드 : 광휘의 검(+요정의 부적)[14] - 여신의 눈물 - 얼어붙은 건틀릿 or 트포 - 무라마나+아이오니아 장화 - 루덴 - 몰락or총검 - 도미닉경의 인사 (탱커를 잡을 필요가 있을때) 혹은 얼건 무라마나 루덴 라바돈 총검(상대가 대부분 물몸일때)


9.2. URF 모드

꽤 강력한 포킹 챔피언. 멀리 떨어져서 WQ를 연타하다 상대가 붙으면 비전 이동으로 도망가는 짓을 반복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80%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보장되어 있는 URF 모드에서도 신비한 화살 적중 시 줄어드는 쿨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거의 90%의 쿨감을 받는다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소환사의 협곡에 비해 AP 빌드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마나 부담이 전혀 없어 W를 난사할 수 있고, AP 이즈리얼의 꽃인 정조준 일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엄청나게 빨리 돌아오기 때문이다. 순간 폭딜이 AD 쪽에 비해 강력한 편인데 URF 모드는 탱커 또는 전사들도 극딜로 가는 경우가 많고 암살자들은 아주 활개를 치고 다니기 때문에 지속딜보다 폭딜의 가치가 높다는 것 또한 AP 선호도를 높이는 요소다. 여기서도 여눈을 사면 트롤 취급 받으니 절대 가지 말자.

10. 스킨

스킨이 굉장히 많은 챔피언이다.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의 출시로 이즈리얼의 스킨 수는 13개가 되어 미스 포츈, 애니를 넘어 스킨 보유 수 단독 1위가 되었다. 이 때문에 라이엇이 이즈리얼이나 리븐 같은 인기 챔피언만 편애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래도 낡은 스킨들이 많은 터라 전체적인 스킨들의 질은 높지 않은 편이고, 나름 고참에 속하는 챔피언이라 스킨이 많은 것이지 처럼 나온지 얼마 안 됐는데도 스킨이 쏟아지는 챔피언들에 비해서는 단기간에 스킨을 많이 받은 것도 아니다. 사실 출시일이 이즈리얼보다 늦으면서 스킨 수는 똑같이 공동 1위이며 질적으로도 대부분 호평을 받는 미스 포츈의 스킨 복이 더 많은 셈인데, 미스 포츈은 플레이어들에게 그리 인기가 많은 챔피언은 아니므로 반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8.20 패치 때 이즈리얼이 약간의 스킬 변경 및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스킨 대부분의 일러스트와 3D 모델이 교체되었다. 노팅엄 이즈리얼처럼 아주 낡은 일러스트를 갖고 있던 스킨은 일러스트가 완전히 뜯어고쳐졌고, 서릿빛 이즈리얼처럼 일러스트의 질이 좋던 스킨의 경우에는 모델은 완전 개편하되 일러스트는 새로운 컨셉에 맞게 약간의 수정만을 거쳤다.

10.1. 기본 스킨

파일:ezreal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 #3중국 일러스트#

2014년 10월 13일 PBE 서버에서 새로운 스플래시 아트가 공개되었고, 4.19 패치 때 적용되었다. 과거에 유출되었던 일러스트는 폐기된 모양. 8.20 패치에서 모델이 업데이트되며 건틀릿과 의상이 모델에 맞게 조금 수정되었다.

10.2. 노팅엄 이즈리얼(Nottingham Ezreal)

숲속 이야기(Albion) 스킨 시리즈
로빈훗 애쉬
청록의 심판자 케일
검은 가시 모르가나
노팅엄 이즈리얼 미정
파일:ezreal_Nottingham.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업데이트 전에는 로빈 후드 컨셉이였다. 일러스트는 괜찮은 평가를 받지만 인게임 모델링이 바뀌는 점이라고는 망토와 바지 색깔 뿐이고, 무엇보다 520RP 스킨 중에서는 서릿빛 이즈리얼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보니 이용하는 유저의 수가 무척 적은 편이였다.

하지만 챔피언 업데이트로 모델과 일러스트가 전면 교체된 이후 젤다의 전설 시리즈링크가 떠오른다는 사람이 많아졌고 챔피언 모델링 또한 퀄리티가 급상승 하여 서릿빛 이즈리얼을 능가하는 퀄리티를 지니게되었고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국내와 북미 양쪽에서 모두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매할 수 없다.(챔피언 업데이트 이후 일정기간 한정판매)

10.3. 공격수 이즈리얼(Striker Ezreal)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킨 시리즈
공격수 이즈리얼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레드 카드 카타리나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파일:ezreal_Striker.jpg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젊고 번뜩이는 영재 이즈리얼은 오더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입니다. 아니, 인기 있는 선수였죠. 오랜 기간 동안 비전 이동을 이용한 파울을 범한 것을 감독위원회가 문제 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개최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이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기간에 새롭게 출시된 기념 스킨들과 함께 잠시 재판매하였다. 솔로 랭크에서 Bang이 애용하는 경향이 있다.

챔피언 업데이트 때 교체된 일러스트 배경에는 빗장수비 알리스타플레이메이커 리 신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T1의 테디, 전T1의 뱅 선수가 즐겨 이용하는 스킨이다.

10.4. 서릿빛 이즈리얼(Frosted Ezreal)

파일:ezreal_Frosted.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 #3중국 일러스트#

원래부터 인기가 좋았는데, 파랑 이즈 빌드가 개발되면서 인기가 더 많아진 스킨이다. 라이엇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룬테라와 스테락의 부쉬토크"에 따르면 한국 서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킨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도 판매량 5위 안에 든다. 과거에는 흔히 말하는 색칠놀이 스킨이었지만,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에는 색상 외에도 기본 스킨과 차이가 생겼다.

잭 프로스트 느낌이 난다.

일러스트 왼쪽 구석에 흐릿하게 보이는 괴물은 극지 사냥꾼 워윅이라고 한다. #

10.5. 탐험가 이즈리얼(Explorer Ezreal)

파일:ezreal_Explorer.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 #2

이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패러디. 사파리 케이틀린, 크롬 람머스, 파이어폭스 아리와 함께 4대 웹 브라우저 스킨이다.

520RP짜리 스킨들보다는 기본 퀄리티가 아무래도 나아서 꽤 수요가 있다. 여담으로 고글을 걸치지 않고 쓰고 있음에도 기본 스킨과 동작이 동일한 탓에 고글을 매만지는 동작이 나온다.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했다.

8.8 패치 이후 텍스처가 깨져 나오는 문제가 발생해 잠시 사용 금지를 당했다.

10.6. 펄스 건 이즈리얼(Pulsefire Ezreal)

펄스 건 스킨 시리즈
펄스 건 이즈리얼 펄스 건 케이틀린
초월급 스킨[15]
펄스 건 이즈리얼 정령 수호자 우디르
파일:ezreal_Pulsefire.jpg
가격3250RP동영상#
프로모션 사이트#기타 일러스트#1 / #2 / #3[16]
시간의 도피자이자 시간 이동을 하는 위대한 탐험가 이즈리얼은 이세계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기술을 찾아다닙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역설을 만들어낸 탓에 반이상향 요원들이 그를 끈질기게 쫓고 있죠.

로그인 화면
스킨 트레일러
개발자 노트

2012년 7월 3일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첫 번째 초월급 스킨이다. 출시 직후 며칠간은 50% 할인된 1650RP에 판매되었다. 이후 3250RP로 영구 고정. 스킨 구매 시 펄스 건 테마 소환사 아이콘과 소환사 정보 패널이 주어진다.

초월급 스킨이 출시되기 전까지 가장 높은 등급의 스킨은 외형, 여러 시청각 효과, 그리고 챔피언 음성에 변화를 주는 전설급 스킨이었다. 초월급 스킨은 여기에서 더 나아가 선택 시 챔피언 아이콘도 바뀌게 했고, 게임 내에서 챔피언의 외형까지 변하도록 만들었다.

펄스 건 이즈리얼은 정조준 일격의 레벨에 따라 외형이 바뀐다. 정조준 일격을 배우기 전부터 3레벨 궁극기가 갖춰질 때까지 총 3번 변화하며, 경무장에서부터 시작해 서서히 완전무장을 갖춘다. 팔에 장착된 무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록맨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듯한 요소들이 많다. 사망 시에는 선 채로 비명을 지르다가 그 자리에서 파랗게 흩어지며 소멸한다. 소멸 이펙트와 사운드 역시 록맨과 유사하다.

초월급 스킨의 시초라는 점을 빼고도, 이 스킨에서부터 시작되어 다른 스킨이나 챔피언에 도입된 시스템이나 컨셉이 상당히 많다. 우선 오퍼레이터 시스템이라는 컨셉을 도입하면서 처음으로 두 명이 주고받는 대사를 내놓았고, 게임 도중 외형이 변하는 것도 펄스 건 이즈리얼이 최초였다. 적 처치 시 일반 스킨과는 다른 효과가 출력되는 것 또한 이후 일부 스킨들,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5 기념 Team Ice vs Team Fire 등 여러 곳에서 등장했다.

발매가 한참 연기되었을 정도로 개발자들이 공을 들였고, 원래 이즈리얼 자체가 인기 챔피언이다 보니 발매와 동시에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게임에서 이 스킨을 써보기 위해 스킨충들이 몰리다 보니 이즈리얼을 못 고르면 그대로 닷지해 버리는 유저들이 많았고, 비공개 무작위 선택 시스템을 쓰는 일반 게임에서는 이즈리얼 미러전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유독 버그가 많은 스킨이기도 했다. 한때는 기본 공격 동작에 문제가 있어서 다른 스킨에 비해 CS를 먹기 어려웠고, 그 밖에 신비한 화살이 시비르주문 방어막에 막히지 않는다든가 URF 모드에서 신비한 화살 적중 시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가 다른 스킨보다 많이 적용된다든가 하는 상당히 치명적인 버그들이 있었다.

여담으로, 4번째 초월 스킨을 럭스받아서 초월 스킨 커플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다. 둘이 봇 듀오로 갈 경우 견제력은 좋은 편이지만 이즈리얼은 CC가 아예 없고 럭스는 CC기의 발동이 느려서 명중률이 떨어지는데, 럭스는 도주기도 없다 보니 상대가 갱킹 등으로 공격적인 공략을 할 때 상당히 취약한 편이다.

2017년 4월 23일, PBE 서버에서 펄스 건 이즈리얼의 음성에 변화가 생겼다. 게임 시작 후 처음으로 이즈리얼을 움직이면 펄이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노이즈가 끼고, 케이틀린이 비장의 한 발을 시전할 때 나오는 대사인 "숨을 곳은 없어."가 들린다. 펄스 건 이즈리얼 시점에서 저 대사를 듣는 티저 영상도 공개된 상태. 과거에 유출되었던 신스킨 목록에 펄스 건 케이틀린이 있었고 대사도 케이틀린의 대사라서 펄스 건 케이틀린의 출시를 예고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고, 곧 사실로 확인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그야말로 최첨단 스킨이었지만, 이후 시간이 많이 흘러 스킨들의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되다 보니 같은 초월급 스킨인 정령 수호자 우디르DJ 소나는 물론이고 일부 전설급 스킨이나 새로 출시되는 챔피언들의 기본 스킨보다도 퀄리티가 떨어지는 스킨이 되어버렸다. 이 때문에 비주얼 업데이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끊이지 않았고, 결국 7.10 패치에서 펄스 건 케이틀린의 출시와 더불어 그간 펄스 건 이즈리얼 사용자들이 간절히 바라던 펄스 건 이즈리얼의 비주얼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낙후되었던 텍스처의 질이 전체적으로 향상되었고 스킬 효과들도 더 높은 품질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음성 또한 재녹음되었는데, 대사의 효과음들은 전부 북미판에 맞춰 수정되었다. 또한 날아가는 듯한 민병대 이동 모션이 추가됐고, 어디선가 거북이 등껍질을 들고 온 뒤 바닥에 차원문을 열고 이동하는 귀환 동작도 추가됐다. 업데이트 전 귀환 동작은 트론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동작이었는데, 업데이트 이후 이 동작은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시전 시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월급 스킨 값을 못 한다는 이야기는 끊이지 않으며, 이즈리얼의 새로운 스킨[17] 또는 다른 챔피언이라도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킨이 공개될 때마다 펄스 건보다 훨씬 낫다는 식으로 놀림을 받았다.

그러다 2018년 10월 이즈리얼이 스킬 및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았을 때, 펄스 건 이즈리얼도 퀄리티도 올라갔다. 라이엇에서도 밀어주려 했는지 업데이트 기념으로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의 로그인 화면을 만들었다.[18] 하지만 퀄리티 자체는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별로라는 평이 많다. 첫 번째로는 이즈리얼 스킨이 워낙 많은데 그 스킨들도 비주얼 업데이트로 펄스건급의 퀄리티를 자랑하게 되어 굳이 두 배나 비싼 돈을 주고 펄스건을 살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다. 두 번째로 기존과 외형이 너무 달라지고 두꺼워지고 텍스처 업데이트를 받으면서 기본 공격 동작이 전처럼 손을 앞으로 내질렀다가 뒤로 빼는 동작으로 바뀌었는데, 기본 동작을 쓰는 다른 스킨들보다 안 좋다는 악평 때문에 한 번 바꿨던 것을 다시 돌려놓는 셈이라 이 점을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번째로 (구) 펄스건 이즈리얼의 성우였던 정재헌의 미청년 연기가 호평이었는데 비주얼 업데이트로 대신 담당한 서원석 성우의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서원석 성우의 일반 이즈리얼의 연기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다보니 춤 동작을 연타해서 대사로 어그로를 끄는 인성질을 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는데, 이 스킨은 대사 없이 기본 이즈리얼이 춤추는 홀로그램만 출력된다. 심심한 춤동작으로 인성질을 하는 이즈 유저들도 외면하는 등 비주얼 업데이트 후에도 초월스킨 값을 못하는 비운의 스킨 취급을 받고 있다.

새로 바뀐 일러스트 왼편에는 펄스 건 케이틀린의 모습이 보인다.

10.7. TPA 이즈리얼(TPA Ezrea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그라가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카서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와 윌럼프
SKT T1 잭스
SKT T1 리 신
SKT T1 제드
SKT T1 베인
SKT T1 자이라
(SKT T1 와드)
파일:2013_TPA.jpg
가격750RP
(한정판)
동영상#
구 일러스트#1

Taipei Assassins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2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한정판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 기간에 맞추어 2013년 5월 15일부터 잠시 판매하였으며, 이후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이 나올 때마다 재판매되었다. 모델링과 일러스트가 모두 깔끔하고, 한정판인데다 값도 적당해서 꽤 인기가 있는 스킨이다.

커다란 응원용 스티로폼 글러브를 무기로 사용한다. 데드 스페이스 2핸드 캐논과 닮았다.

8.17 버전에서 누누와 윌럼프가 업데이트되면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챔피언 업데이트에서는 티셔츠 색상만 회색으로 바뀌었다.

10.8. 연미복 이즈리얼(Debonair Ezreal)

연미복 스킨 시리즈
연미복 제이스 연미복 이즈리얼
연미복 바이
연미복 갈리오
파일:ezreal_Debonair.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맞춤 정장, 몸에 꼭 맞는 조끼, 우아한 마법 장갑을 보면 누구나 이즈리얼과 일반인들의 단순한 차이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이즈리얼은 멋있게 소화하는데 일반인들은... 못해요.

4.13 패치 때 연미복 바이와 함께 출시된 연미복 시리즈 스킨. 일러스트 후방에 보이는 남녀는 가렌카타리나다. 일러스트와 모델링 모두 세련되게 뽑혀서 인기가 있는 편.

일러스트를 보면 카지노 칩이 수북히 쌓여 있는데, 같이 출시된 연미복 바이의 일러스트에는 칩이 없고 바이가 화난 얼굴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즈리얼이 도박에서 이겨 바이의 칩을 모두 따간 듯 하다. 다섯 번째 성기사 타릭 스킨 일러스트 왼쪽 하단 부분에 연미복 이즈리얼 스킨의 얼굴이 살짝 보인다.

10.8.1. 크로마

파일:ezreal_Debonair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6.19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선수들 중에서 Bang이 스프라이트, Deft가 루비를 애용한다.

챔피언 업데이트로 모델이 교체된다.

10.9.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Ace of Spades Ezreal)

플레잉 카드(Highstakes) 스킨 시리즈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
다이아몬드의 퀸 신드라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
와일드 카드 샤코
파일:2015_Highstakes_1.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
첫 번째로 재빠른 에이스.
재능과 정열을 모두 가졌으며
판의 모든 카드를 쥐고 있는 자
모든 것은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법

플레잉 카드의 스페이드 에이스를 모티브로 만든 스킨. 동시에 출시된 네 명 중 유일하게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일러스트 업데이트 이후 머리카락이 전보다 밝은 금발이 되었고, 재수 없어 보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이유는 알 수 없으나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의 의자 등받이가 십자가 모양으로 바뀐 것도 차이점 또 원래 올백에 한가닥만 내린 스타일이어서 인기가 정말 없었다 베지터란 별명도 있었다 그러나 리워크 이후 5대5가르마가 되어 연미복만큼 잘생겨졌다.

10.10. 아케이드 이즈리얼(Arcade Ezreal)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리븐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아케이드 아리
아케이드 이즈리얼
아케이드 코르키
중간보스 말자하
중간보스 브랜드
중간보스 직스
파일:ezreal_Arcade.jpg
가격13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숙련된 게이머인 이즈리얼은 베이가가 직접 아케이드 세계로 데려왔습니다. 주문 제작한 모바일 컨트롤러로 '하이퍼 크리스탈 던전'의 오리지널 버전을 45초에 깬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죠. 베이가는 큰 실수를 한 거 같네요.

아케이드 아리, 아케이드 코르키와 함께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공개된 스킨. 손에 장착한 동그란 조종기, 그리고 조종기와 연결된 가방이 눈에 띈다. 손에는 파워 글러브드림캐스트 패드를 합친 것처럼 생긴 장갑을 끼고 있고, 가방의 생김새는 게임보이를 연상시킨다. 전체적인 외형은 킹덤 하츠 시리즈의 소라파이널 판타지 시리즈클라우드 스트라이프에서 모티브를 얻은 듯하다. 아케이드 스킨들이 다 그렇듯 각종 효과들이 고전게임을 연상시키도록 바뀐다.

이즈리얼의 스킨 중 펄스 건 이즈리얼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동작이 바뀌는 스킨이다. 끓어오르는 주문의 힘 중첩이 쌓일 때마다 글러브 옆에 작은 픽셀 원이 표시된다. 노란색, 주황색, 보라색, 초록색 순으로 생기고 마지막에는 청록색 반원이 생겨난다. 신비한 화살을 사용하면 노란색 검을 발사한다. 젤다의 전설 패러디인 듯. 정조준 일격 시전 시 글러브에서 검을 만들어내며 높이 뛰어올라 휘두르는 동작을 하는데, 이때 이즈리얼의 발밑에는 투사체의 전개 방향을 표시하는 노란색 화살표가 나타난다.

귀환 시의 애니메이션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대표되는 타임턴 방식의 액션 RPG를 재현했다. 소환사의 협곡 비주얼 업데이트 이전 버전의 드래곤이 픽셀화되어 나타나고, 턴 게이지가 차서 이즈리얼에게 턴이 돌아오면 머리 위에 손가락 모양 타겟팅이 된 드래곤에게 공격기를 써서 9999 피해로 드래곤을 한 방에 쓰러뜨린 뒤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드는 승리 포즈를 취한다. 사망 모션은 쓰러진 직후 시체가 깜빡거리다가 도트화되어 사라지는 심플한 모션.

이즈리얼 스킨 중 펄스 건 이즈리얼 다음으로 많은 효과가 변경되는 스킨인데다 전체적으로 조작감이 부드럽다는 호평도 많아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킨이다. 비주얼 업데이트 전에는 너무 오래 돼서 가격 대비 질이 심각하게 떨어진다는 불만이 많이 나왔던 펄스 건 이즈리얼과 대조해서 이쪽을 더 높게 치는 사람도 꽤 많았다.

일러스트 배경을 자세히 보면 뒤에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가 보인다.

리워크 이후 몇 가지 대사들이 추가되었는데, 어째 하나같이 메타발언이다.

10.11. 별 수호자 이즈리얼 (Star Guardian Ezreal)

별 수호자 스킨 시리즈
별 수호자 룰루
별 수호자 뽀삐
별 수호자 잔나
별 수호자 징크스
별 수호자 미스 포츈
별 수호자 소라카
별 수호자 신드라
별 수호자 아리
별 수호자 이즈리얼
미정
파일:ezreal_Starguardian.jpg
가격1350RP동영상#
우주에 관해 끝없는 호기심을 품고 있는 이즈리얼은 타고난 탐험가이며, 발견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별 수호자가 됐습니다. 홀연히 사라지기도 하지만, 가장 필요할 때 반드시 돌아옵니다. 특히 다른 팀의 분홍 머리 수호자가 그의 관심을 사로잡은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평행 세계관과 세부 설정을 갖는 별 수호자 스킨 중 하나. 보다 자세한 별 수호자 설정에 관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스킨 세계관 문서 내 별 수호자 항목 참조.

출시 전 유출 자료에서는 신드라와 둘이서만 언급되었다. 이즈리얼 스킨이 또 나온다는 점과 남자가 마법소녀 컨셉인 별 수호자 스킨을 받는다는 점 때문에 볼멘소리가 나왔으나, 출시 후에는 별 수호자 컨셉이 이즈리얼 특유의 가는 선과 어울려 깔끔하게 잘 뽑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지어 일러스트의 경우 별 수호자 중 가장 예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

다른 별 수호자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시각 효과가 별빛을 연상시키도록 바뀌고 각종 소리도 그에 맞게 바뀌며, 민병대 효과 적용 시 빛을 뿜으며 날아다닌다. 끌어오르는 주문의 힘 중첩이 쌓일 때마다 건틀릿이 더욱 밝게 빛나고, 비전 이동 사용 시 시전한 시점과 도착 지점에 별빛이 감돈다. 정조준 일격 시전 시 차원문을 여는 것 같은 시각 효과와 함께 토토를 발사한다. 귀환 시에는 토토가 날아올라 날개를 펼치더니 이즈리얼 등 뒤에 붙어서 함께 날아간다.

여담으로 라이엇의 이펙트 디자이너가 장난스럽게 공개한 여장 버전 별 수호자 이즈리얼 일러스트도 존재한다. 잘 보면 별 수호자 소라카 일러스트의 하반신을 붙여놓은 것이다.

10.11.1. 파자마 수호자 이즈리얼(Pajama Guardian Ezreal)

파자마 수호자 스킨 시리즈
파자마 수호자 미스 포츈
파자마 수호자 이즈리얼
파자마 수호자 럭스
파자마 수호자 룰루
파자마 수호자 소라카
미정
파일:2018_Pajama Guardian_2.jpg
가격1350RP동영상#
태초의 별은 이즈리얼에게 많은 부담을 안겨주었습니다. 책임감과 막중한 운명의 무게, 그리고 아무리 익숙하다 해도 다소 과하게 반짝거리는 옷까지. "파자마 파티 참석"은 우주의 수호자로서 해야 할 일은 아니었지만, 뭐 상관없겠죠. 다른 단원들이 머리카락을 땋으라고 하지만 않는다면요.

8.23 버전에 추가된 스킨. 카이사K/DA /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처럼, 기본은 별 수호자에 두되 약간의 변형을 거친 스킨이다. 별 수호자 우려먹기라는 악평이 많은 편. 특히 이즈리얼은 별 수호자들 중 유일하게 남자면서 여자들 잠옷 파티에 끼어있는 것 자체가 부럽이상하다는 비판도 받는다.

별 수호자 스킨을 가지고 있는 경우 파자마 수호자 스킨을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반대로 파자마 수호자 스킨만 구매한 사람에게도 별 수호자 스킨이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리워크 이후 거의 모든 스킨에 공통되는 사항이지만, 일러스트와 인게임 텍스처의 얼굴 괴리가 심하다.

10.12.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Samsung Galaxy Ezreal)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삼성 갤럭시 나르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삼성 갤럭시 자야
삼성 갤럭시 라칸
iG 피오라
iG 이렐리아
iG 카밀
iG 르블랑
iG 카이사
iG 라칸
파일:2018_Samsung Galaxy.jpg
가격1350RP동영상#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삼성 갤럭시서브 정글러 Haru에게 헌정된 스킨.

파일:i14355498434.jpg

2018년 2월, CuVee 선수가 개인 방송 중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에 대한 정보를 흘려 어떤 챔피언으로 제작되는지가 알려졌다. 2018년 3월 7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갤럭시 스킨들의 디자인 컨셉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8년 6월 27일 새벽에 PBE 서버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2015 & 2016 시즌 SKT T1의 우승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각 챔피언의 귀환 모션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정해졌고, 2016년 스킨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갔다. 한국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선수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한국적인 느낌을 주는 스킨은 거의 없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의 우승 스킨들이 한국적인 느낌으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Haru 선수는 출전한 유일한 경기에서 이즈리얼을 사용했기 때문에 다른 챔피언이 나올 여지가 없었다. 이로써 이즈리얼은 자르반 4세와 함께 최초로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을 2개 받은 챔피언이자, 동시에 유일하게 두 가지 포지션에서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을 받은 챔피언이 되었다. 거의 출전하지 못한 선수가 이미 우승 스킨이 있던 이즈리얼에게 2번째 스킨을 안겨준 것 때문인지,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조별예선 2경기 이상 또는 토너먼트 1회 이상 출전한 선수만 스킨을 받을 수 있고 이미 우승 스킨이 있는 챔피언은 대상으로 선택할 수 없다는 규칙이 신설되었다.???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의 외형은 고대 신라화랑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시각 효과는 전체적으로 푸른색으로 바뀌며 정조준 일격의 투사체는 삼성 갤럭시의 팀 로고로 변경된다. 귀환 시에는 빙빙 돌면서 팀 로고를 그린다.[19]

Gen.G eSports 공식 유튜브에 스킨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4강에서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었을 때, 1세트에 대한민국 선수들이 삼성 갤럭시 컨셉 픽을 하면서 은 사용하였으나 이즈리얼은 픽이 되지 않아 등장하지 못했다. 서브의 설움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공식 테마곡인 RISE에는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의 석상이 거대한 용과 싸우는 모습으로 짧게 등장했다.

리워크 이후 이즈리얼의 대부분의 스킨들과 달리 일러스트와 인게임의 얼굴 괴리가 심하지 않다. 가장 인게임 얼굴이 곱상한 스킨.

10.13.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Battle Academia Ezreal)

전투사관학교 스킨 시리즈
전투사관학교 유미 교장선생님
전투사관학교 그레이브즈 교수님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전투사관학교 럭스
전투사관학교 제이스
전투사관학교 카타리나
미정
파일:ezreal_Battleacademia.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처음에 자신에게 초능력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 어린 고아 이즈리얼은 중학교를 졸업한 후 평범한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잃을 뻔한 위험 속에서 잠들어 있던 능력이 깨어났죠. 이제 명망 높은 듀란달 신성무기 전투사관학교 새내기가 된 이즈리얼은 오합지졸 전투 동아리에도 가입했습니다.

2019 전투사관학교 - 스킨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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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패치 때 출시된 이즈리얼의 첫 전설급 스킨이다. 덕분에 이즈리얼은 최초로 초월 스킨과 전설 스킨을 모두 가진 챔피언이 됐다. 모션, 대사, 스킬 이펙트 등 모두 퀄리티 높게 나왔지만, 문제는 또즈리얼. 가뜩이나 스킨도 많고 심지어 초월급까지 가졌는데도 또 스킨을 주냐며 편애한다는 반응이 많다.

아카데미, 아케이드, 별 수호자, 슈퍼 갤럭시 스킨처럼 일본 만화, 게임 테마가 짙은 스킨이다. 스킬 이펙트나 감정 표현도 그에 걸맞게 바뀐다. 패시브 5중첩을 쌓으면 초사이언처럼 머리가 올라가며 에너지가 휘몰아친다. 춤은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 오프닝에 나오는 캐릭터 댄스. 오도방정 떠는 모습이 어그로 끌기에 제대로라는 평. 민병대 효과는 식빵을 입에 물고 달린다. 효과가 끝나면 한 입에 삼켜버리는 디테일은 덤.

전투사관학교 스킨의 주인공 포지션으로, 설정상 전투 동아리(Battle Club) 소속이다. 또한 이 스킨 세계관에서는 정말 럭스와 연애를 하고 있는 듯 하다. 농담 시 럭스와 문자를 주고 받는데 럭스의 답장[20]에 따라 3가지 모션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 비슷한 생김새다. 유희왕무토오 유우기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많다. 잠재능력을 발견해 마법학교에 입학한 고아라는 설정은 해리 포터를 떠올리게 한다.

11. 기타

이름의 유래는 챔피언 디자이너 콜트 할람의 닉네임인 "Ezreal". Ezreal은 아리, 아무무, 애니, 애쉬 등 리그 오브 레전드 초기에 21명이나 되는 챔피언을 디자인했다. 다른 개발진과의 공동 개발까지 합치면 무려 30명. 챔피언 디자인 외에도 룬, 소환사 주문, 아이템, 맵까지 전반적인 디자인을 모두 다 담당하는 디자이너다. 참고로 영미권 대회 영상 등을 보면 알 수 있듯, 원문 발음은 즈리얼이다. '이즈리얼'이라고 하면 Israel과 발음이 비슷해지는데, 영미권에서도 이렇게 읽는 사람이 간혹 있는 모양이다. #

룬테라의 탐험가 캐릭터. 직업이나 자신만만한 성격, 대사, 스킨 등 많은 면에서 유명 탐험가 캐릭터인 인디애나 존스를 패러디했다. 단, 춤만은 ハレ晴レユカイ의 패러디. 이즈리얼의 무기는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에서 찾아낸 보석을 장착한 장갑으로, 이즈리얼의 모든 공격은 이 장갑을 통해 이루어진다. 배경 이야기 변경 전에는 소환 마법에 민감한 장갑의 성질 때문에 소환사들에게 반 강제로 납치당해(...) 챔피언 노릇을 하고 있다는 설정이었다. 삭제된 아이템인 리글의 랜턴에는 이즈리얼이 발견한 랜턴의 복제품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었다.

파일:external/riot-web-static.s3.amazonaws.com/ez-lux-separate_thumb.jpg

2013년 5월 9일 새로운 챔피언에 대한 프리뷰에서 이즈리얼의 책상이 공개되었는데, 스케치를 담은 수첩 밑에서 이즈리얼이 럭스와 나란히 서 있는 그림이 발견되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이즈리얼과 럭스가 연인 관계라고 믿게 되었다. 마침 칼바람 나락 빨강 팀 상점 주인 라이트[21]의 특수 대사 중에도 이즈리얼과 럭스가 연인임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이즈리얼에게 "어, 자네랑... 그 크라운가드 양이랑... 그렇고 그렇다는 게 사실인가? 응?"이라고 물어보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에 크라운가드라는 성을 가진 인물은 가렌과 럭스 뿐이다. 그래서 2차 창작물에서는 주로 럭스와 커플로 나온다. 물론 미형 챔피언답게 소나케이틀린 등 다른 여성 챔피언들과 엮이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7.6 버전에서 럭스의 대사가 변경되면서 이즈리얼을 향한 상호작용 대사가 추가되었는데, 서로 이야기를 나눈 적도 거의 없다며 낯설어하는 내용이라 이즈리얼과 럭스는 커플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둘이 커플이라는 소문 자체는 파다하지만 실제로 연인 관계는 아닌 것. 이즈리얼과 럭스가 함께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이즈리얼의 책상에서 발견된 것을 보면 이즈리얼이 일방적으로 럭스를 좋아한 것으로 추정된다. 루머의 근거가 전부 이즈리얼 쪽에서 나왔고, 둘이 대화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없으니 연애 현장의 목격자도 없을 텐데 사귄다는 소문이 퍼졌다는 점을 근거로 이즈리얼이 스스로 이런 루머를 퍼뜨렸다고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 어쨌든 소문이 많이 퍼지기는 했는지, 2017년 11월에 출시된 조이는 이즈리얼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캐릭터인데 이즈리얼과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럭스에게는 질투심을 표현한다.

2018년 10월 업데이트 때 이즈리얼의 대사가 수정되어 럭스, 조이와의 관계가 좀 더 명확해졌다. 럭스는 이즈리얼이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상대다. 럭스에게 얘기할 때 일부러 목소리를 깔고 무게를 잡는다든가, 금발 마법사라는 공통점을 강조하며 천생연분이라고 호들갑을 떤다든가, 심지어는 상대 럭스를 공격할 때도 작업을 거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조이에게는 완전히 철벽을 친다. 너무 나이가 많다느니, 조이 때문에 럭스와 같이 있을 기회가 사라진다느니 하면서 투덜거린다.

반면에 스킨 스토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평행세계인 별 수호자 세계관에서는 럭스의 시점으로 써져 있는 별 수호자 단편 소설이라든가 새로 공개된 파자마 수호자 단편소설, 파자마 수호자 럭스 소개 페이지 등으로 봤을 때, 럭스 역시 이즈리얼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22] 심지어 다른 별 수호자들도 이를 눈치채고 있다.[23] 2019년에 추가된 전투사관학교 스킨에서도 둘이 연인 관계로 묘사된다.

한동안 공식적인 연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던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게이 기믹이 강한 챔피언이기도 한데, 북미에서 반반하게 생긴 이즈리얼과 타릭을 엮던 게이 기믹이 국내에까지 퍼졌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북미 서버의 영향력이 약해져 국내에서는 그나마 취급이 나아졌지만, 이미지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단독으로 게이로 그려지기보다는, 지역을 가리지 않고 게이 이미지가 아주 굳건하게 자리잡은 타릭이나 사랑의 추적자 스킨 때문에 게이 기믹이 불거졌다가 설정 변경 후에는 아예 공식적으로 게이와 관련된 챔피언이 되어버린 바루스 등의 희생양(...)이 될 때가 많다.

여담으로, 문익점이 목화씨를 훔쳐오면서 "내 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이라고 말했다는 드립이 잠시 흥하면서 이즈리얼을 문익점 선생님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사람도 있었다. 본 문서에도 은근슬쩍 자리잡고 있었는데, 유행이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2016년 12월에 필트오버 챔피언들의 새로운 배경 이야기가 업데이트될 때 이즈리얼에게도 장문의 배경 이야기가 생겨났다. 이즈리얼의 장갑에 장착된 마법 아이템이 부적에서 보석으로 변경되었고, 원래 그다지 언급되지 않던 이즈리얼의 과거에 대한 설정이 많이 늘어났다. 이즈리얼이 어떻게 해서 탐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등이 보다 자세히 설명된다.

니코의 변신 대사를 통해 미소년이라는 게 반쯤 공인됐는데, 취향 탓에 일반적으로 여자로 변신하는 걸 선호하는 니코가 이즈리얼로 변신시엔 "남자치곤 너무 예쁜데 남자 맞는 건가...?" 하며 진지하게 의아해한다(...)

이즈리얼은 데마시아에서 자롤 라이트페더라는 예명을 사용하는데, 본인 대사에서도 종종 언급하고 사일러스 역시 이즈리얼을 처음 조우할 때 자롤 라이트페더라고 부른다.

11.1. 챔피언 업데이트



챔피언 리드 프로듀서 Reav3가 누누 업데이트 이후 이즈리얼이 약간의 업데이트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즈리얼은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고 게임 플레이에 문제도 거의 없지만, 정수의 흐름에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이즈리얼의 컨셉에 맞게 개편할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대사, 인게임 비주얼, 음향 효과 등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기는 월드 챔피언십 패치인 8.19 패치 다음이 될 것이라고 한다.

2018년 9월 24일에 올라온 미리보기 영상에서, 최초로 적중한 적 챔피언에게 표식을 남기고 추가 공격으로 표식을 터뜨리는 방식으로 개편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여전히 미니언은 무시하므로 라인 클리어에는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순간 폭딜 면에서 전에 비해 강력해질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물이나 에픽 몬스터에 W가 맞도록 바뀌어 좀 더 다양한 대상을 공격할 수 있게 된 것은 덤.

업데이트에 대해서는 정수의 흐름이 거의 가치가 없다는 점에 대부분 동의하지만, 더 문제가 많은 챔피언을 놔두고 굳이 이즈리얼부터 업데이트할 필요는 없다는 비판이 있다. 인기 챔피언을 편애하는 업데이트라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표적으로 누가 봐도 이즈리얼보다 개편이 시급하면서, 똑같이 초월 스킨을 갖고 있는데 뜯어고치기 어렵다는 이유 탓에 방치당하고 있는 우디르와 비교가 많이 되는 편이다.

컨셉이나 디자인 자체가 달라져 논란이 생기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호평을 받던 비주얼 업데이트 면에서도 논란이 꽤 있는데,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가 상당히 옅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펄스 건 이즈리얼의 경우 질적으로는 허구한 날 욕을 먹던 시절보다 확실히 개선되었음에도 워낙 선이 굵어지다 보니 반발이 제법 심하며, 비교적 최신 스킨이라 원래 질이 좋던 별 수호자 이즈리얼 역시 말이 많았다. 그래도 노팅엄 이즈리얼처럼 워낙 낡아서 모델링과 일러스트 모두 질이 떨어지던 스킨의 경우 수혜를 입은 편. 그리고 별 수호자 이즈리얼의 경우 미리보기 영상에서 텍스처가 잘못 적용되었다고 하며, 업데이트 후 실제 게임에서는 모델링을 내려다 보니까 괜찮다는 평가도 나오게 됐다.

한국판의 경우, 바뀐 대사톤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이다. 성우는 이전과 똑같지만 문제는 처음 더빙하고 꽤 오랜 시간이 흘러 담당 성우가 나이를 먹게 되면서 대사 톤에 힘이 빠진다거나 삑사리가 나는 등 이전까지의 이즈리얼의 호쾌하고 젊은 미청년 이미지와 상당한 괴리감이 생겨버렸다. 거기다 이즈리얼 같은 미청년 계열 캐릭터보다는 괴물이나 중년 캐릭터 등 목소리의 선이 굵은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다 보니 미청년 이미지를 못살리고 촐싹대서 짜증난다는 평이 많다.

춤 입력키를 연타하면 팔딱대는 모션이 되는데 춤 대사마저 성우 연기 문제와 겹쳐 안 좋은 의미로 튀어서 같이 게임하는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인성질로 악명높다. 이래도 안넘 어올 래? 많고 많은! 적이즈가 궁으로 귀환타는거 끊고 춤추면 이거만큼 빡치는게 없다 이런 식으로.

11.2. 이즈충

오충대장군
정글 미드 원딜 서포터
파일:teemo_portrait.png 파일:masterYi_portrait.png 파일:yasuo_portrait.png 파일:vayne_portrait.png 파일:blitzcrank_portrait.png

그 외 충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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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킬을 먹어도 추가 AD가 오르지 않는 챔피언이에요. - 강승현 해설위원[24][25]

이즈리얼은 외형이 잘생기고 스킨이 많을 뿐만 아니라, 최상급 도주기와 만능 장거리 스킬을 가지고 있어 손맛이 좋고 고수들이 잡으면 굉장히 멋있는 플레이가 나온다. 안정성이 몹시 뛰어난 챔피언이기도 해서 초보자들이 이즈리얼을 추천받는 경우도 많다. 여러모로 유저가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챔피언으로, 실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가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기 시작한 2013 시즌부터 이즈리얼의 암흑기가 된 2017 시즌 중순 전까지 이즈리얼은 솔로 랭크에서 픽률이 꾸준히 50%를 넘어갔던 유일무이한 챔피언으로 그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 왔다. 그만큼 충도 무척 많이 꼬인다. 배심원단 회부 건수가 충으로 유명한 베인보다도 많을 정도.

이즈충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베인충처럼 슈퍼 플레이에 눈이 멀어 밑도 끝도 없이 비전 이동으로 앞으로 날아가 자살하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반대로 지나치게 안정성에만 집중한 탓에 멀리 떨어져서 신비한 화살만 쏘아대는 부류도 존재한다. 어느 쪽이든 최대한 오래, 꾸준히 딜을 넣는 원거리 딜러의 정석과는 엇나가도 한참 엇나간 플레이다. 정조준 일격은 아군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미니언 웨이브나 킬 쪽에 파밍 또는 킬딸용으로 허비하고, 이때 자기 주변을 제대로 보지 않다가 끊기는 일도 부지기수. 게다가 스킬 명중률이 무척 낮은 편이라, 스킬을 계속 맞히면서 적의 체력을 갉아먹고 자신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빠르게 돌리는 이즈리얼의 장점을 전혀 살릴 수 없다.

파랑 이즈 빌드가 개발되고 무라마나가 이즈리얼의 코어템으로 자리 잡은 뒤부터는 여신의 눈물에 집착하는 유저들까지 생겨났다. 라인 상황이 최악인데 여신의 눈물을 사겠다고 귀환해서 CS를 전부 포탑에 헌납하거나, 라인에 복귀하는 내내 여신의 눈물 중첩을 쌓는답시고 QWE를 마구마구 사용하다가 정작 라인에 도착했을 때는 마나가 없어서 쩔쩔매거나, 여신의 눈물 중첩을 쌓아서 왕귀해야 한다며 나서스마냥 아군이 싸우든 말든 묵묵히 스킬 쓰며 파밍이나 하는 유저들이 의외로 많다. 반대로 초반에 이득을 봤음에도 여신의 눈물 등 AD를 올려 주지 않는 아이템만 바리바리 싸들고 라인에 복귀하여 초반 이득을 전혀 살리지 못하거나, 여신의 눈물 타이밍에 딜템을 사들고 온 상대를 얕잡아 보고 마구 들이대다가 막대한 손해를 보는 플레이어도 적지 않다.

괴상한 아이템 빌드를 선택해서 화를 자초하는 이즈충들도 꽤 많다. 앞서 언급했듯 여신의 눈물에 지나치게 집착한 탓에 여신의 눈물 중첩을 쌓기에는 상황이 지나치게 급박한 경우에도 일단 여신의 눈물부터 사고 생각하는 유저가 상당수 존재하며, 일부 이즈충들은 쿨감이나 마나 같은 부수적인 능력치에 너무 집착한 탓에 한참 동안 공격력을 하나도 챙기지 않는 아이템 빌드를 보여주기도 한다. 네이버 라디오 롤챔스 쇼에서 이현우 해설위원은 이러한 유저들에 대해 말하다가 "여눈 사봤자 저런 분들은 캐리 절대 못하는데 왜 그렇게 여눈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다. 아이템은 유동성 있게 가야 하는데 마인드가 야스오 하는 그분들이랑 전혀 다를바가 없는 것 같다."라며 탄식하기도 했다.

2017 시즌에 부상한 정글 이즈리얼은 마이충으로 대표되는 정글 충의 계보를 잇는다. 성장하면 강하다는 이유로 아군 라이너들이 고통받든 말든 정글에 눌러붙어 파밍만 하거나, 반대로 CC 하나 없는 정글러가 갱킹할 만한 각이 아닌데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갱승을 해버리는 속칭 비전 마이들은 패배의 원흉이 되는 경우가 많다. 글로벌 광역기인 정조준 일격을 자기 배 불리는 데에만 쓸 경우 평타나 스킬 한두 번으로 라인을 털어먹고 가버리는 그레이브즈를 능가하는 악랄한 미니언 스틸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 자기 크겠다고 다른 라이너들이 미니언 먹는 것조차 망쳐버리는 이즈충들도 존재한다. 챔피언 특성상 조합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도 불구하고 조합을 거들떠도 보지 않고 일단 이즈리얼 정글을 락인하고 보는 것도 문제. 기껏 정글에 갔으면서 역할의 차이를 생각하지 못하고 원딜처럼 아이템을 구매하여 스스로 존재감을 없애버리는 유저들도 많은 편이다.


[1] 8.20 업데이트 전까지는 "내 솜씨를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군."이었다.[2] 리워크 담당 디자이너.[3] 사성웅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8.20 업데이트 전까지 펄스 건 이즈리얼의 음성은 정재헌 성우가 따로 담당했다.[4] 8.20 업데이트 이전의 성우는 카일 에이베어.[5] 스태틱의 단검 고유 지속 효과인 쏟아지는 번개에는 치명타가 별도로 적용되며, 정수 약탈자의 치명타 시 마나 회복 효과가 발동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신비한 화살의 피해량은 변하지 않는다.[6] 정글 이즈는 옛날부터 있던 비주류 메타였지만 향로 오브 레전드가 오자 평타기반의 원딜러가 크게 티어가 올라가고, 향로와 궁합이 상대적으로 나쁜 이즈리얼은 봇에서 도태되었다. 그러다 정글을 가면 Q+패시브 공속으로 빠른 정글링이 가능하다는게 밝혀져 2017 시즌에는 주 라인까지 되었다. 물론 패시브 너프 이후에는 다시 봇으로 갔다.[7] 소환된 협곡의 전령은 에픽 몬스터가 아닌 소환수 취급이라 반응하지 않는다.[8] 현재 기본 피해량이 300 이상인 일반 스킬은 극소수를 제외하면 거의 남지 않았다.[9] 이 때문에 투사체 막는 스킬에 걸리지 않는 이상, 투사체를 쏘는 스킬 중 유일하게 반드시 화면 끝까지 날아간다.[10] 이는 포지션은 다르지만 알리스타도 공유하는 단점이다. 한타에서 쿵쾅 콤보 한 번 쓰고 나면 타 서포터와는 다르게 그냥 맞아주는 것밖에 할 게 없다. 당장 브라움과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쉽다. 알리스타가 정식 한타보다는 소규모 교전과 끊어먹기 등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즈리얼 역시 정식 한타보다는 대치 구도에서 훨씬 높은 평가를 받는 챔피언이다.[11] Bang에 의하면 초반부터 스킬을 맞혀 두면 진이 체력 압박을 느껴서 라인을 당길 수밖에 없게 되고, 포탑 밑에서 CS를 먹기 어려운 진의 특성상 일단 이즈리얼에게 밀려나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말리기 때문. 그밖에 이즈리얼은 진의 스킬을 손쉽게 피할 수 있고 1:1에 약해 상대와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진의 곁으로 순식간에 파고들어 공격할 수도 있는 등, 이론상으로 진을 상대하기 좋은 면이 분명히 많다. 하지만 유저들의 실력이 프로 레벨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서포터와의 유기적인 호흡도 기대하기 어려운 솔로 랭크에서도 이 상성 관계가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대회에서 이즈리얼은 앞비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상대를 혼자 몰아내는 캐리 롤을 맡는데 솔로 랭크에서는 많은 유저들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 이즈리얼을 뽑는다.[12] 스토리상으로 이즈리얼의 부모님이 행방불명됐기는 하다. 하지만 그 때문에 생긴 별명이라고는 보기 어렵다.[13] 그래도 원딜에 서는 이상 돈 수급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포 미니언은 꼭 먹어준다.[14] 선템 여눈을 가면 빨리 쌓일지는 모르나 초반 3렙 교전, 초반 포킹때 너무 노딜이다. 반면 광휘의 검을 갈가고 3레벨 QQE를 찍을 경우 주문검+Q 한대에 110~125정도 딜, 콩콩이 20, 주문작열 12로 Q한대에 140~150정도 딜을 넣을수 있다.[15] 2012년부터 1년 주기로 발매되고 있는 최고급 스킨.[16] 1번은 개발 중에 공개되었으나 폐기된 스플래시 아트. 2번과 3번 일러스트는 각각 업그레이드되지 않은 버전의 구 일러스트와 16레벨이 되어 업그레이드가 끝난 모습을 담은 구 일러스트다. 이즈리얼의 업그레이드 현황은 게임 내 소환사 아이콘과 소환사 정보 패널 등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었다.[17] 특히 아케이드 이즈리얼은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효과 면에서,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은 비슷하게 파란색 계통이라는 점에서 더 비교가 많이 됐다.[18]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 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단 한 번도 실제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지 못했다.[19] 업데이트 전에는 보물 지도를 들고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삼성 갤럭시 로고 쪽으로 뛰어드는 모션이었다. 스킨이 PBE 서버에 공개된 당일에 있었던 bbq OLIVERS와의 경기 후 승리 인터뷰에서 Haru 선수가 본인이 원했던 귀환 모션과는 다르게 제작되었다고 밝혔는데, 업데이트하면서 좀 더 선수의 의도에 맞게 수정된 듯. 업데이트 전 모션도 스킨이 워낙 예쁘게 뽑혔기에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하기는 했다.[20] 휴대전화에서 럭스의 이모티콘이 나타나는데 하트를 뿅뿅 띄우며 기뻐하기도 하고,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하며,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 하기도 한다.[21] 설정상 이즈리얼의 삼촌이다.[22] 최초로 공개된 별 수호자 단편 소설에서 아리의 별 수호자 단원들 중 럭스가 그나마 가장 가까운 상대가 이즈리얼이었다. 파자마 수호자 단편소설에선 럭스가 이즈리얼이 웃어줄 때 얼굴이 빨개지며 작게 손만 흔들거나, 파자마 파티가 엉망이 되어 남몰래 낙심해있을 때 누가 다가오자 잔나 아니면 이즈리얼일 거라고 예상하는 등, 분명하게 이즈리얼을 의식한다.[23] 럭스의 절친인 징크스는 이즈리얼을 잔뜩 경계하며 파자마 수호자 단편소설에선 이즈리얼에게 럭스를 좋아하냐고 다른 별 수호자들 앞에서 대놓고 물어보고, 이에 이즈리얼이 당황해 아무 말을 못 하는 걸 잔나가 대신해서 좋아하는 게 맞다고 대답한다.[24] 도벽 룬이 없어 이즈리얼이 코어템을 충분히 갖추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던 시절에 해설 중 나온 말이다. 초반에 킬을 먹어도 딜링에 직접 기여하지 않는 여신의 눈물을 코어템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딜링 능력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의미. 솔로 랭크에서는 1레벨 펜타킬을 먹고도 여신의 눈물 + (광휘의 검의 재료가 되는) 사파이어 수정 + 속도의 장화라는 AD 0 아이템만 골라 구매하는 경우도 있어 팀원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25] 다만 추가 AD가 오르지 않더라도 광휘의 검이 나오면 상관 없다. 대부분 여눈 + 사파이어 수정이 나오니 문제지만.. 니가 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