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3-17 00:11:27

블리츠크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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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리그 오브 레전드의 32~35번째 챔피언
갱플랭크, 타릭 블리츠크랭크, 문도 박사, 잔나, 말파이트 코르키, 카타리나
블리츠크랭크, 거대 증기 골렘
Blitzcrank, the Great Steam Golem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자운-엠블럼.png
자운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9월 2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영찬 / 파일:미국 국기.png Duncan Watt / 파일:일본 국기.png 스기타 토모카즈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마나 보호막(Mana Barrier)4.2. Q - 로켓 손(Rocket Grab)4.3. W - 폭주(Overdrive)4.4. E - 강철 주먹(Power Fist)4.5. R - 정전기장(Static Field)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 ~ 2018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8.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9. 다른 맵에서의 운영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블리츠크랭크 강철(Blitzcrank Steel)
10.2. 녹슨 블리츠크랭크(Rusty Blitzcrank)10.3. 골키퍼 블리츠크랭크(Goalkeeper Blitzcrank)10.4. 핵펀치 블리츠크랭크(Boom Boom Blitzcrank)10.5.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Piltover Custom Blitzcrank)10.6.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Definitely Not Blitzcrank)10.7. i블리츠크랭크(iBlitzcrank)10.8. 라이엇 블리츠크랭크(Riot Blitzcrank)10.9.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Battle Boss Blitzcrank)
10.9.1. 크로마
10.10.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Lancer Paragon Blitzcrank)10.11.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Lancer Rogue Blitzcrank)
11. 그 외
11.1. 2차 창작에서11.2. 블리츠크랭크충

1. 배경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litzcrank_Render.png

블리츠크랭크는 거대하며 파괴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자운의 기계다. 본래 위험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나, 블리츠크랭크는 주목적이 너무 제한적이라 판단하여, 지하도시의 연약한 사람들을 더욱 잘 섬기기 위해 자신의 형태를 변형했다. 블리츠크랭크는 사심없이 자신의 힘과 내구성을 십분 활용하여 남을 지키고, 강철 주먹을 유용하게 뻗거나 에너지를 분출하여 말썽꾼을 진압한다.
장문의 이야기는 블리츠크랭크/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orianna_portrait.png 파일:viktor_portrait.png
오리아나 빅토르

블리츠크랭크를 만든 사람이 빅토르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2.6(+95) 219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76) 21.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267.2(+40) 947.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5(+0.79) 22.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1.54(+3.5) 121.0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0.113%) 0.745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44(+4) 11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W 때문에 근접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이동 속도와 성장 공격속도가 낮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두 손을 깍지 끼듯이 모아 힘껏 내려친다.

3. 대사


선택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1]
금지
"뼈는 형편없는 부품이다."
공격
"금속은 살점보다 강하다."
"뼈는 형편없는 부품이다." [2]
"봐라. 너 기름 샌다."
"너 증기 빠지고 있다."
"두려움에 떨어라, 살덩이들."
"제거하라. 제거하라."
이동
"정확하게."
"정신 집중."
"마법이 날 부른다."
"구르는 골렘은 녹이 슬지 않는다."[3]
"시간이 얼마가 걸리든지."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 크랭크 추가 대사
"마법과 증기 날 이끌어라."
도발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농담
"'골렘'에 '골'을 넣은 게 바로 나다. (시간이 좀 지난 후) 이건 유머다. 다른 골렘들은 이걸 적절히 재미있어한다.''
AI 상대 대전 채팅
(게임 시작) "로딩 중. 추천 프로그램: 즐게임"
(게임 종료) "내 눈에서 기름 샌다."

4. 스킬

4.1. 패시브 - 마나 보호막(Mana Barrier)

파일:blitzcrank_P.png 블리츠크랭크는 체력이 20% 이하로 내려가면 마나 보호막을 활성화합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0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현재 마나의 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지속 시간: 10초

한번 발동되면 90초의 쿨타임이 필요하지만 무려 10초라는 엄청난 시간동안 보호막을 제공하는 패시브.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살아 나가거나 역관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좋은 패시브로, 상대하다 보면 갑자기 들어오는 두꺼운 보호막 때문에 꽤 짜증난다.# 다만 발동시 배리어의 내구도는 발동 직전에 남은 마나의 절반이기 때문에 마나가 적은 상태에서 보호막이 켜지면 큰 의미가 없으니 주의.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블리츠크랭크가 주로 마나 아이템을 많이 확보하기 힘든 서포터로 활동하기에 의미가 적은 패시브이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패시브다. 여신의 눈물 스택이 어느 정도 쌓이면 해당 맵들의 마나 재생 버프에 힘입어 사실상 1000 이상의 보호막을 가지는 셈이 된다. 지속 시간도 길어서 진혼곡 등을 모조리 무시해 버리는 최상급 생존기의 위엄을 뽐낸다. 다만 파이크의 깊은 바다의 처형(R)의 경우는 일정 체력 이하라면 보호막 양에 관계 없이 무조건 처형되니 주의할 것.

블리츠크랭크 앞에서 욕심부리면 안 되는 이유

4.2. Q - 로켓 손(Rocket Grab)

파일:blitzcrank_Q.png 블리츠크랭크가 오른손을 발사하여 맞은 적을 기절시키고 마법 피해를 입히며 자신의 정면 75 유닛 거리까지 끌어당깁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9 / 18 / 17 / 16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5 / 190 / 245 / 300 (+1.0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0.5초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스킬 범위: 9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투사체 속도: 18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캐스팅 시간: 0.25초

적을 원거리에서 블리츠크랭크의 앞까지 강제로 끌어당기는 스킬. 보통 그랩이라 하면 이 스킬을 의미한다. 잘 쓰면 게임의 판도를 통째로 바꿔버릴 만큼의 강력한 위력을 보여주며, 맞추냐 못 맞추냐에 따라 그야말로 탄성과 한탄을 동시에 자아내게 하는 스킬이다. 빗맞히면 물음표가 쏟아진다 카더라 짧은 기절 효과도 붙어 있고, 무엇보다 지형을 무시하기 때문에 사정거리만 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벽 너머로 상대 챔피언을 끌어올 수 있기 때문. 특히 이 스킬 덕분에 블리츠크랭크는 체력이 약하고 스킬이 충분히 찍히지 않은 게임 초반에서의 인베이드에서 강력하며, 블리츠크랭크가 있는 팀은 높은 확률로 인베이드를 온다는 이미지가 있을 정도이며 딜러의 생존 여부가 곧 승패로 직결되고 부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게임 후반에도 적의 딜러를 낚아챌 수 있는 강력한 변수 스킬이기 때문에 블리츠가 OP로 떠오를 때마다 1순위로 논란거리에 오르는 스킬이기도 하다. 하지만, 블리츠크랭크가 한타 대치 중 적 탱커를 잡아당긴다면 끌려온 탱커가 곧장 CC지옥을 오픈하고 뒤에 있는 적 딜러들이 바로 달려와 한타가 터지고 아군의 멘탈도 폭발하는 그야말로 좋으나 싫으나 블리츠크랭크의 상징.

다만, 당연히 그랩을 적중시키지 못한다면 블리츠크랭크의 위력은 하락하게 된다. 무서운 스킬이지만, 그만큼 맞히기 어려운 스킬이다. 시전 후 손이 나가기까지 미묘한 딜레이가 있고 챔피언뿐만 아니라 적 미니언이나 몬스터 등 모든 적 유닛을 당길 수 있기 때문에 적이 미니언을 끼고 있다면 적 챔피언에게 명중시키기 어렵다. 애매하게 날아간 그랩의 경우 미니언이 대신 맞고 당겨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도 해서 유저들은 농담 삼아 이거 내부 우선권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할 지경. 또한 마나 소모량도 크기 때문에 남발하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4]

이 스킬로 인해 인베이드가 자주 발생한다. 1레벨에 버프를 리쉬하기 위해 모인 적 봇듀나 정글 중 한 명을 몰래 당겨와 선취점으로 이을 수 있는 스킬이기 때문. 상대가 블리츠크랭크를 픽했다면 인베를 올 확률이 크므로 미리 시야를 밝히고 방어를 하는것이 좋다. 보이지 않는 손

스킬 아이콘은 왼손이지만 실제로는 오른손을 발사하기 때문에 표시된 범위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판정이 들어간다. 표시되는 판정선 중에서 중앙선이 아니라 오른쪽 선에 맞혀서 판정이 있다고 보면 이해가 쉽다. 스킬의 가로축 판정 자체는 제법 너그러운 편이라 가까운 거리에서 기술을 쓸때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먼거리의 챔피언을 노릴 때는 숙지해두어야 하는 특징. 그리고 스킬의 사정거리 표시보다 조금 짧은 거리만 당겨진다는 점도 있다. 스킬 샷은 챔피언의 중심에 맞아야만 적중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동일 사거리의 평타와 스킬 샷을 비교할 경우 스킬 샷이 좀 더 앞에서 쏘아야 맞는다.[5]

그랩에 붙어 있는 스턴은 끌려올 때까지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손이 닿았을 때 고정 1초이기 때문에,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면 핑으로 인한 지연 현상이나 상대방의 무빙 등에 영향을 받아 다 끌려오기 전에 스턴이 풀려서 상대방이 먼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6] 예를 들어 알리스타당겼더니 블리츠크랭크가 먼저 공중에 뜨는 경우를 접해 봤다면 이 때문. 따라서 최대 사거리에서 적을 당겼을 때는 상대의 위협적인 스킬이나 점멸 등을 막기 위해 끌어오는 도중 먼저 궁을 맞힌 다음 띄우는 것이 안정적이다.[7]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나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 등의 탈출기에 씹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스킬 시전 메커니즘에 의한 현상이다. 프로 경기에서 블리츠크랭크가 잘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한데, 프로 선수들은 애초에 그랩 각을 잘 내주지 않을 뿐더러 각이 나와서 그랩이 날아오면 변칙적인 무빙으로 피해버리고, 어쩌다 정말 완벽한 그랩을 날리더라도 이런 우선권 판정을 이용하여 끌려가는 걸 막기 때문이다.[8]

그리고 대상을 끌고 오는 좌표는 블리츠크랭크가 그랩을 '시전할 때'의 위치가 아니라, 발사된 주먹에 대상이 '맞는 순간'의 블리츠크랭크의 위치를 기준으로 한다. 이러한 판정 기준 때문에 그랩을 발사한 블리츠를 선고박치기로 밀었다가 대륙 횡단 그랩이 나오기도 하고, 블리츠 둘이 서로에게 동시에 그랩을 맞혀서 서로의 위치가 바뀌는 현상이 나오기도 하는 것. 그랩을 쏘자마자 뒤로 달리거나 점멸을 쓰면 좀더 뒤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그랩을 사용하면 본인도 잠시 이동 불가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다지 큰 효과가 없었다.[9] 그러나 쓰레쉬가 추가되자 이런 장면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패치로 점멸은 쓸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Q - 점멸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참고로 하이머딩거의 포탑이나 샤코의 박스, 자이라의 식물처럼 충돌 판정이 있는 설치물은 그랩을 가로막는다. 당연히 당겨지진 않으며, 당겨진다고 해봤자 의미도 없으므로 해당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주의. 또한 이 스킬로 스카너의 궁극기를 방해할 수도 있는데, 스카너가 우리 팀 챔피언을 납치하면 블리츠크랭크가 다시 스카너째 끌어오면 된다. 메인 딜러가 잡혔으면 꼭 끌어오도록 하자.

블리츠크랭크가 그랩을 쓴 후 아군 칼리스타가 블리츠크랭크에게 궁을 써주면 적도 같이 칼리스타의 위치로 딸려온다.[10] 서폿 블리츠, 원딜 칼리스타, 정글 쓰레쉬 트롤 조합으로 이론 상 최대 약 5500 거리[11]에 있는 적을 끌어오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이는 대부분의 글로벌 이동기의 최대 사거리에 해당하는 매우 긴 거리다.

4.3. W - 폭주(Overdrive)

파일:blitzcrank_W.png 블리츠크랭크의 공격 속도 및 이동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이동속도는 5초에 걸쳐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폭주 효과가 종료되면, 블리츠크랭크가 1.5초간 30% 둔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초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30% / 38% / 46% / 54% / 62%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70% / 75% / 80% / 85% / 90%

로켓 손을 맞히기 위한 각도를 잡아주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자가 버프형 스킬이다. 퍼센트 단위로 증가하는지라 만약 승천의 부적이나 제이스의 가속 관문으로 버프받고 W를 켜는 순간 엄청난 이동 속도를 보여준다. 추노 및 도주 모두 유용한 기술.블리츠크랭크 심리전의 핵심으로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집중하면 이동 기술로 피할 수 있는 그랩보다 W 키고 달려오는 블리츠크랭크가 눈에 더 거슬린다.

공격 속도 증가량이 높기는 하지만 블리츠크랭크의 기본 공격 속도가 워낙 절망적이라 공격 속도 버프 하나 없는 다른 챔프보다 조금 더 빨라지는 수준밖에 안 된다. 그래도 이게 있고 없고에 따라 강철 주먹이 날아가는 속도가 다르니 그랩 후 적이 점멸이나 생존기를 쓸 새도 없이 에어본을 넣으려면 이걸 켜두는 것이 좋다.

초반 라인전이 극도로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 팀에 블리츠크랭크가 튀어나오면 골치 아파지는 이유의 핵심이 바로 이 이속 버프 스킬에 있다. 블리츠크랭크의 위력은 바로 막강한 팀 호응력에 있다. 그랩 심리전을 통해 패기롭게 돌아다니는게 일인지라, 갱 호응에 유리하다. 아군 정글러가 갱각을 잡은 경우 그냥 W 키고 달려가서 E로 띄우는 등 온갖 갱 호응이 가능하다. 블리츠크랭크가 기동력의 장화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한데, 현재 이동속도와 이속 버프율이 정비례하기 때문에 비전투상황에서 크게 올라간 블리츠의 이속을 더욱더 큰폭으로 올려준다.

마나소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마나량이 풍족하지 않은 블리츠크랭크의 마나 고갈의 주범이기도 하다.

4.4. E - 강철 주먹(Power Fist)

파일:blitzcrank_E.png 5초 동안 블리츠크랭크의 다음 기본 공격은 피해량이 2배가 되며 적을 공중으로 날려버립니다. 이 기본 공격은 취소될 수 없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초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 1초


다음 평타의 피해량을 두 배로 증가시키고 에어본을 부여하는 온 넥스트 힛 스킬이다. 그랩으로 당겨온 상대에게 연계하여 무력화하는 것이 기본적인 콤보이고, 비슷한 종류의 여타 스킬처럼 평타 캔슬이 가능하다.

어째서인지 Q로 상대가 끌려오는 도중에 E를 사용하면 상대를 끌고 오다가 중간에 놔버린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Q와 E 모두 오른쪽 팔로 나가는 모션인 탓에 벌어지는 현상 같다고 주장하는데, 사실 그랩은 Q항목에서도 언급했듯이 발사된 손이 대상에 닿았을 때 블리츠크랭크 있던 위치로 끌려오기 때문에 중간에 놓는 일은 없다. 하지만 끌려갈 때 이동 스킬을 광클릭하다가 끌리자마자 바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니 궁극기를 사용한 다음에 E로 띄우는게 이상적이다.

또다른 콤보로는 W키고 달려간 후에 E로 먼저 띄우고 그랩으로 끌어오는 콤보가 있다. 수풀에서 숨어 있다가 W키고 달려가서 E로 띄우고 그랩을 사용하면 상대방이 미니언에 둘러싸여 있거나 점멸 혹은 도주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그랩에 걸리게 된다. R 스킬까지 충전되어 있을 경우 0.5초 침묵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스킬 사용을 막은 뒤에 W키고 달려가서 E로 띄운 뒤, 제자리에서 그랩을 사용할 콤보를 쓸 수도 있다.

알리스타의 Q 스킬과 마찬가지로 점멸과의 궁합도 매우 좋기 때문에 킬 찬스가 나온다 싶으면 아낌없이 점멸로 이동해 바로 띄워서 잡는 것도 좋다.

또한 코르키의 발키리나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 카직스의 도약 등 시전하는 중에도 피격 판정이 유지되는 이동기의 경우 적절한 타이밍에 E가 묻은 평타가 들어가면 공중에서 날아가던 도중에 공중으로 뜨면서 이동이 취소된다. 해당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 이 스킬을 잘 사용하면 도주기는 도주기대로 빼버리고 잡아버릴 수 있다.

기본 공격 판정이므로 광휘의 검 효과가 들어가고. 치명타도 당연히 발동한다. 그런데 치명타 모션은 두 손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데 타겟은 위로 뜬다. 알리스타 마나 소모가 적으며 에어본까지 들어 있고 쿨타임도 짧은 편. 하지만 스킬 레벨을 올려도 쿨다운만 1초씩 줄어들고, 설명엔 나와있지 않지만 영문위키에 따르면 에어본 시간도 전레벨 공통 1초인지라 웬만하면 제일 마지막에 마스터한다. 확정 에어본 스킬이 마스터 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 없이도 5초면 굉장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겠지만, 블리츠크랭크가 E로 띄우려면 접근을 해야하는데 블리츠크랭크의 이속은 325로 전 챔피언 중 최저이다. 즉, Q로 내 앞에 끌고오거나 W로 순간이속 버프를 받는 경우, 점멸로 습격하는게 아니라면 걸어가다가 스킬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지 상대는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두들겨 맞기만 할 뿐이다. 따라서 E만 단독으로 쿨다운이 줄어서 얻는 이익은 적다. 그러다 보니 스킬 포인트가 생긴다면 W에 먼저 투자가 되며 그나마 E에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W-E-W-E식으로 번갈아가며 투자를 한다.

2016년 1월 경부터 약 10개월간 E는 기본 공격력 만큼의 추가 피해가 들어갈 뿐이라는, 즉 광휘의 검과 매커니즘이 같다는 내용의 낭설이 쭈욱 쓰여 있었으나 실제로는 전체 공격력의 두 배가 맞다. 룬이나 아이템 등으로 증가한 공격력까지 포함한 최종적인 피해량에서 두 배만큼 뻥튀기되는 매커니즘이니 참고하도록 하자.

단, E의 추가 피해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는다. 즉 E에 치명타가 터지면 총 공격력의 300%[12]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힌다는 말이다.

4.5. R - 정전기장(Static Field)

파일:blitzcrank_R.png 기본 지속 효과: 2.5초마다 주변의 적에게 번개가 떨어져 마법 피해를 줍니다. 전투 중이 아닐 때는 몬스터에게 기본 지속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용 시: 블리츠크랭크가 주변에 강력한 자기장을 방출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며 0.5초간 침묵시킵니다. 스킬이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는 기본 지속 효과가 발동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5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200 / 300 (+0.2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범위)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0 / 40 / 20초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50 / 375 / 500 (+1.0 주문력)

블리츠크랭크가 주변에 전기를 뿜어 0.5초 침묵과 마법 피해를 입히는 스킬. 침묵은 지속 시간이 짧아서 적을 묶는 데는 별로 도움이 안 되지만 순간 광역 피해에 채널링 스킬을 즉시 끊을 수 있어 가치 있는 스킬이다. 통상적인 사용법은 Q - R - E로, 콤보를 쓰는 시간 안에 아군이 폭딜을 넣어서 삭제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서포터의 궁극기치고는 쿨타임도 짧고 기본 피해량이 상당히 높은 스킬로, 서포터로 가는 특성상 AP템을 갖추지 않는다는 걸 감안해도 극초반에는 미드 AP누커들의 광역 궁극기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피해량을 자랑한다.

작정하고 주문력 아이템을 뽑으면 굉장한 효율을 낼 수 있다. 즉발 광역 딜링 스킬인 주제에 쿨타임이 상당히 짧은 편이고 기본 피해량도 높으며, 계수도 1.0 주문력으로 굉장히 높다.

궁극기를 사용한 후에 쿨타임이 도는 동안 기본 지속 효과로 떨어지는 번개 효과는 발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떨어지는 번개는 단일 대상 스킬 취급을 받아서 무라마나의 추가 물리 피해 효과가 적용된다. 예전에는 저 번개 효과가 CS를 챙기는 아군원딜 입장에서 짜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됐었는데, 후에 패치해서 비전투중엔 몬스터에겐 발동하지 않도록 되었다.

나름 폭딜형 궁극기임에도 1렙부터 60초, 3렙 20초라는 초월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고 있다. 궁을 마스터하고 쿨감 40%를 맞추면 고작 12초의 쿨타임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한타를 하면서 작정하고 쿨마다 눌러 주면 3번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라인전에서도 교전 시작할때 한번 쓰고 끝물에 한번 더 쓸 수 있는 수준. 하지만 궁극기 아니랄까봐 마나를 100이나 먹는지라 자주 쓰기는 부담스럽다.

여담으로 액티브 효과를 사용하면 블리츠크랭크가 가슴 중앙에 있는 뚜껑을 열었다 닫는 포즈를 취한다.

5. 평가

'그랩류 서포터'의 시조이자 대명사. 원래는 대상을 당겨와 E와 R로 폭딜을 가하는 하이브리드 딜탱으로 설계된 챔피언이었으나, EU 스타일의 정립 이후 주 포지션은 서포터가 되었다. 적과의 실력차이가 나면[13] 그랩의 존재감만으로 적들의 행동반경을 극도로 위축시킬 수 있고, 무엇보다도 서폿 캐리를 하는 재미 덕분에 많은 이들이 즐겨 하는 챔피언이다. 그러나 그만큼 그랩을 맞히는 것이 중요하며, CC 효과가 있는 스킬이 3개씩이나 되지만 모두 그랩을 맞혀야 한다는 걸 전제하고 있다.

5.1. 장점

  • 폭딜에 특화된 스킬셋으로 인한 서포터 중 최상의 캐리 잠재력
    블리츠크랭크의 모든 플레이는 로켓 손의 명중을 위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며, 특히 초반 라인전에서 블리츠크랭크가 상대에게 주는 압박은 꽤 강하다. 아이템이 나오지 않아서 스킬 한대 한대가 아픈 라인전 단계에서 아차 하는 순간에 로켓 손을 맞으면 Q-E로 이어지는 순간 폭딜이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로켓 손의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포탑 근처에서 쫄아있는 블리츠크랭크를 만만하게 보다가 로켓 손에 잡혀간다면 그 즉시 E로 공중에 뜬 뒤 타워와 블리츠크랭크에게 두들겨 맞는 수가 있다. 반대로 적이 타워 근처에서 쫄아있는 것을 끌어와 동료와 함께 죽일 수도 있고, 수풀 속에 숨어서 멋모르고 푸시하는 적 챔피언을 갑자기 끌고 와 팀원들과 함께 다굴할 수도 있으니, 그랩의 중요성은 게임이 시작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언제나 변하지 않는다.
  • 적들의 심리를 압박하는 존재감
    그랩 한 번으로 라인전이나 한타 상황 자체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적 입장에서는 게임 전반에 걸쳐 골치 아픈 존재. 다른 이니시에이팅 계열 서포터인 알리스타/레오나/쓰레쉬 등이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들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반면, 블리츠크랭크는 아군 영역으로 데려오기 때문에 안정성이 큰 점에서 장점이 된다. 특히 게임 후반에 리스폰 타임이 길어졌을 때 상대 물몸 딜러나 서포터를 끌어서 먼저 하나 자르고 시작하는 '빼먹기 플레이'에 있어서는 오히려 쓰레쉬를 능가하는 효율을 보이기에, 게임이 길게 비벼질 경우 상대팀에게 부가되는 정신적 피로도는 솔랭에서 절대 무시할 것이 못 된다. 이런 존재만으로도 압박을 주는 챔피언이기에, 오히려 명중률 100%의 매드라이프급 블리츠보다는 그랩을 들고 압박 무빙을 할 줄 아는 블리츠가 더욱 무섭다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 적극적인 갱 호응 능력으로 인한 아군 편의성
    블리츠크랭크처럼 패기로운 갱호응이 가능한 서포터는 별로 없다. 항상 돌아다니면서 로밍으로 상대방을 골치 아프게 만드는 게 블리츠크랭크의 역할이기 때문에, 블리츠크랭크가 대놓고 W를 쓰고 알짱대는데도 상대방은 갱호응을 하려는 건지 공갈을 치는 건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만약 정글러가 바텀갱킹을 왔는데 조금이라도 알아채는 게 늦었다면 블리츠크랭크의 QE 콤보에 의해 바텀라이너 둘 중 하나는 체력이 걸레짝이 되어 구사일생으로 도망치는 게 최선이 되어버리고, 정글러가 없는데 과민반응해서 CS를 사려버리면 그 댓가로 블리츠크랭크 쪽의 원딜이 맛있게 CS를 받아먹음은 물론이고 정글러 또한 레벨링에 부담이 덜해진다.
  • 튼튼한 방어 능력치
    많은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사실이지만, 라이엇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챔피언 분류표 기준으로 봤을 때 블리츠크랭크는 여전히 탱커/전사 태그를 달고 있는 근거리형 유틸탱커로만 취급되지 서포터로 취급되지는 않는다. 원래부터 유틸탱커형 솔로라이너로 기획되었던 챔피언인지라 체력과 방어력이 우수한 편이고, 본인의 생존성만 따지자면 패시브와 W 덕분에 역시나 우수한데다 CC기도 풍부하다. 서포터로 주로 기용되는 바람에 본인의 성장 잠재력이 낮아서 대놓고 앞에서 설칠 수는 없지만, 채널링을 끊을 수 있는 스킬이 3개나 되어 채널링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들에게는 아이템이 덜 뽑혔더라도 여전히 천적이나 다름없다. 특히 궁극기는 즉발식 광역 침묵 스킬이기 때문에 타겟팅하는데 들어가는 시간조차 아낄 수 있어 빠르게 끊어야 하는 적 카타리나피들스틱 등의 챔피언에게 훌륭한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다.

5.2. 단점

  • 로켓 손(Q)의 운영 실력에 비례하는 승률
    분명 그랩이 한타 시작 전에 한 명을 잡고 시작한다거나 방심하고 있는 적을 끊어먹을 수 있는 막강한 성능을 가진건 맞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땡기는 게 아니라 때에 따라 당길지 말지 상황 판단도 해야한다. 그랩을 맞추는 것 자체도 어렵지만, 그걸 해야 하는 순간과 하지 말아야 하는 순간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난이도 자체가 어렵다. 적 아무무, 일라오이, 알리스타 등 아군 진영으로 들어오고 싶어하는 한타 파괴자들을 끌어오거나 대놓고 쓰는 그랩을 역이용해 적 진영으로 들어가 한타가 파괴되고 게임이 터지게 만드는 괴물들을 블리츠크랭크가 손수 끌어오는 것을 데스그랩이라고 놀릴 정도로 블리츠크랭크가 실수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쉽다. 실제로 그랩의 손맛에 매료되어 블리츠크랭크를 갓 시작한 초심자가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가 '무조건 당긴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서 상황을 보지 않고 각이 나올 때마다 그랩을 남발하는 것이다. 그랩을 맞히겠다는 일념에 와딩을 소홀히 해서 폭주 쓰고 싸움 걸러 달려갔다가 로밍이나 갱킹에 당하거나, 아군의 체력 상황과 챔피언간의 상성을 생각 안 하고 무조건 당긴다든가 하는 불나방 같은 플레이를 하기 쉽다.[14]
  • 부족한 라인 푸쉬력과 견제력
    근접 챔피언에 원거리 견제용 스킬도 없어 상대 봇듀오의 원거리 견제에 취약하며, 탱커형 서포터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라인 푸쉬력도 상당히 좋지 않다. 라인을 밀고 적을 포탑으로 압박하는 게 플레이 스타일인 케이틀린이나 시비르 등의 챔피언에게 필요한 라인 푸쉬력이나 사거리 견제에 블리츠크랭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며, 그 반대로 라인 푸쉬가 부족하고 섬세한 위치 선청이 중요한 베인이나 이즈리얼 등에게도 도움을 줄 수 없어 적이 작정하고 라인을 밀기만 한다면 밀려오는 미니언과 씨름하며 그랩 각을 못 볼 수밖에 없는 일이 비일비재. 이런 경우 정글러의 도움 없이는 금방 1차 타워가 밀릴 수도 있다. 결국 원딜러 혼자서 어느 정도 멀티 포지션을 소화해 줄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이런 스타일의 ADC계 챔피언들이 시즌6 이래로 죄다 사장세라는 것. 잠재력을 제대로 끌어 내려 하는데 메타가 외면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이 때문에 상대가 그랩을 제대로 못 피한다는 면에서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론즈로 대표되는 저티어 승률이 오히려 골드 이상의 승률보다 낮은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실론즈 블츠들도 똑같이 그랩을 못 맞히기 때문이 아닐까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그랩을 막는 챔피언
      • 말자하: 7시즌 전반기에 서포터로도 활용되면서 최악의 카운터가 되었고, 이후 패치로 인해 다시 미드라이너로 올라갔지만 여전히 골치아픈 존재. 패시브로 밴시의 장막을 하나 공짜로 들고 다니기에 기본적으로 잘 끌리지도 않으며, 운 좋게 보호막을 벗겨냈다 해도 공허충을 내세워 그랩각을 방해하고 침묵까지 걸어버린다. 천신만고 끝에 말자하를 잡았다 싶었는데 궁극기가 있어서 오히려 아군 원딜이나 미드가 제압 걸려 비명횡사하는 역캐리도 심심찮게 나오는 편, 그러나 7.11 패치 이후 서폿 말자하는 보기 매우 힘들어 졌다.
      • 시비르: 주문 방어막(E) 때문에 그랩은 시비르의 훌륭한 마나 포션으로 전락한다. 물론 시비르는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먼저 E를 쓰도록 유도한 뒤 당겨 준다는 대처법이 존재한다. 또한 궁을 쓰고 그랩을 쓰면 침묵으로 인해 주문 보호막을 시전하지 못해서 저항하지 못하는 시비르를 끌 수 있다.
      • 베인 : 쿨짧은 구르기로 그랩을 쉽게 피한다. 그렇다고 진입해서 E로 스턴을 걸려고해도 베인이 선고로 도로 밀쳐내면 그만이다.~물론 베인이 충이라 끄는 족족 맞아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이즈리얼: 비전 이동은 언제나 그랩보다 쿨타임이 짧으며, 설령 그랩이 맞았다 해도 이즈리얼이 그랩을 맞은 직후 비전 이동을 사용하면 끌려가지 않는다.스턴과 데미지는 먹는다
      • 모르가나: 칠흑의 방패(E)로 그랩을 무력화한다. 아군 원딜 근처에서 서성이다가 그랩 날아온다 싶으면 재빨리 대상에게 실드를 걸어 그랩을 씹고 Q로 응수하면 그만. 그나마 그랩의 쿨이 조금 더 짧기는 하지만, 애초에 그랩 자체가 쿨타임마다 난사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니라서 사실상 약간의 쿨타임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 녹턴: 바텀 갱킹 상황에서 어둠의 장막으로 그랩을 막아낼 수 있으며, 막는 데 성공하면 녹턴의 공격 속도가 폭증하며 반격권이 녹턴에게 고스란히 돌아간다.
      • 트리스타나: 로켓 점프로 그랩을 무시할 수 있다. 다만 선딜이 조금 길고 CC 무효 판정이 비전 이동보다 더 짧으므로 맞고 쓰는 건 까다로운 편인데, 그냥 그랩 날아오는거 보자마자 로켓 점프로 뒤로 도망치면 그만.
      • 야스오: 8.14 패치 이후 바텀에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상대. 바람 장막으로 그랩을 막을 수 있으며, 야스오는 질풍검을 통한 기동력이 아주 뛰어나므로 바람 장막이 없어도 그랩을 맞히기 어렵다. 블츠 앞에서 피리 불다가 바람 장막으로 그랩 막고 다시 피리부는 용자도 있다.
    • CC기나 위협적인 광역 딜링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데스그랩 유발형 탱커 챔피언: 라인전이나 한타 대치 때 함부로 끌면 그 싸움을 말아먹고 블리츠크랭크충 소리를 실컷 들을 수 있다.
      • 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의 화신도 인정한, 블리츠크랭크를 상대하기 쉬운 대표적인 블리츠크랭크 카운터 챔피언. 실제로 블리츠크랭크로 게임을 캐리하고 MVP를 받아 공식 인터뷰에 나왔을 때에도 자신의 추종자가 생길 것을 우려해서인지 블리츠크랭크 상대로 알리스타를 뽑으라고 언급할 정도다. 기본적으로 개싸움 능력이 최상급인 데다 타게팅에다가 넉백까지 붙어있는 박치기를 통해서 만일 원딜이 끌려갔다 하더라도 진형을 개판으로 만들 수 있으며, 덩치가 커서 대신 끌려가기도 쉬우므로 아군 원딜 앞에서 춤만 추고 있어도 그랩을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이렇게 그랩이 봉쇄된 블리츠크랭크와 알리스타 구도는 자연스레 로밍 싸움으로 연결되는데, 이렇게 서포터가 풀렸을 때 그랩이 빗나가면 깡통이 되는 블리츠와는 달리 알리스타 쪽이 과감한 포탑 다이브에 능하기 때문에 훨씬 좋다. 또한 한타 페이즈에 알리스타를 잘못 끌었다간 궁으로 점사를 버티며 (점멸)Q를 날리는 알리스타에게 아군이 모조리 떠오르면서 데스그랩을 외친다.

페이커도 데스그랩한다.
  • 일라오이: 일라오이는 언제나 적 다수에게 궁극기를 꽂기 위해 호시탐탐 돌진해 들어갈 기회를 노리는데, 블리츠크랭크가 알아서 뭉쳐 있는 팀원 사이로 일라오이를 끌어주면 곧바로 촉수물을 개봉해 한타가 대폭발한다. 그나마 가진 게 CC뿐인 퓨어 탱커 챔피언의 경우 실수로 끌었어도 적 딜러진이 약하거나 숫자가 적다면 문제가 없지만 일라오이는 촉수의 회복력 때문에 점사를 버틸 수 있으며, 혼자서 다수를 상대하는데 특화된 스킬셋을 가지고 있는데다 주위에 적이 많을수록 딜링 범위와 딜량이 비례해서 증가하므로 다른 챔피언들의 지원 없이 일라오이 혼자 쿼드라, 펜타 찍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 노틸러스 : 탑에서 벗어나 서폿으로 내려오는 노틸러스도 어려운 상대. CC기를 4개씩이나 가진 괴물인데다가 타이탄의 분노 스킬을 통한 탱킹력도 좋기 때문에 잡기가 매우 어렵다. 서폿 노틸러스인 경우에도 블리츠크랭크보다 순간 깡딜이 더 강하고, 더 단단하기 때문에 끌게 될 경우 오히려 손해만 본다. 원거리 딜러를 먼저 끌어온다고 하더라도 닻줄 견인을 통해 어렵지 않게 합류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치 구도 때도 노틸러스를 끌면 역조 스킬과 폭뢰 스킬을 날려 아군 진영을 물바다로 만든다.
  • 오른 : 탑에서 벗어나 서폿으로 내려오는 오른도 까다로운 상대. 노틸러스와 마찬가지로 CC기를 4개씩이나 가지고 있으며, 라인전 때 블리츠크랭크가 오른의 원딜을 끌어도 화염 돌진 스킬로 쉽게 합류가 가능하며, 그렇다고 오른 본인을 끌면 또 화염 돌진 스킬로 도망쳐버린다. 대치 구도 때 오른을 끌면 대장장이 신의 부름 스킬을 날려 아군 진영을 불바다로 만든다.
  • 레오나: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이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방을 끌어와 2:1 상황을 만들고 끌려가지 않은 상대가 동참하기 전에 먼저 끊어내야 한다. 그러나 레오나는 그런 블리츠크랭크의 설계를 완벽히 카운터칠 수 있는 스킬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일단 적 원딜을 끌면 레오나는 관통형 돌진기인 천공의 검을 통해 같이 싸움에 동참하기가 수월하고, CC기의 개수도 블리츠크랭크보다 더 많아 지속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또한 레오나는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QWE 전부 딜 스킬이며, 피해량도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계수가 떨어지는 대신 기본 피해량이 더 강하다. 반대로 레오나를 끌었다면 일단 블리츠크랭크가 스턴을 먹고 아군 원딜러와 레오나 사이의 거리가 좁아져 그만큼 천공의 검을 맞추기 쉬워지며, 이는 효과적으로 원딜러를 물고 역으로 2:1 상황을 만들기 쉽다는 걸 의미한다.
  • 말파이트: 궁극기를 통해 광역 에어본을 박으며 깊게 들어간 뒤 압도적인 물리 탱킹 능력을 통해 한타를 지배하는 타입의 챔피언인데, 만약 말파이트를 당겼다면 말파이트는 궁을 빗맞춰 진형붕괴에 실패한다는 리스크를 완전히 없앤 채 후방 딜러진의 코앞에서 궁극기를 박아 최상의 한타를 열 수 있다.
  • 브라움: E스킬을 통해 투사체를 막을 수도 있고, W스킬을 통해 아군 원딜에게 접근하기도 용이하다. 만일 브라움을 끌 경우 브라움은 블리츠크랭크보다 단단하기에 잘 죽지 않으며, 결국 뇌진탕이 쌓이다가 기절하는 결과만이 기다린다. 원딜을 끌 경우에도 브라움은 W를 통해 합류하기 쉽기 때문에 또 뇌진탕이 쌓이며 기절한다. 또한 블리츠크랭크는 브라움이 좋아하는 지속적인 난전엔 별 도움이 되지 않으며, 브라움은 방패를 통해 원딜 측 공격을 막을 수도 있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쉽지 않다. 거기다 6레벨 이후 대치 구도 때도 끌어오면 바로 빙하 균열을 날려 얼음 지옥을 오픈한다.
  • 아무무: 굳이 붕대를 맞히지 않고도 궁각이 나온다는 건 아무무 입장에서는 최상의 전개이며, 이 경우 여전히 Q가 살아있으므로 적당히 기회를 봐서 상대 물몸 딜러를 한 번 더 물어 딜로스를 더욱 크게 유발시킬 수 있다. 물론 아무무는 궁이 없으면 좀 귀찮은 미라에 불과하므로 굳이 아무무를 끌어야겠다면 궁이 없는 걸 확인한 다음에 끌자.
  • 자크: 리메이크 이후 자크는 새총으로 들어간 다음 바운스로 광역 배달을 하는 유틸형 챔피언으로 바뀌었는데, 블리츠크랭크가 자크를 끌면 새총은 새총대로 아끼고 궁극기 배달은 배달대로 훨씬 성공률이 높아진다. 그나마 지속적인 너프 이후로 들어온 자크를 순삭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탱킹력과 유지력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챔피언이니만큼 궁도 못 쓰고 순삭당하는 상황은 어지간해선 잘 일어나지 않는다.
  • 타릭: 리메이크 이후 블리츠크랭크가 상대하기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라인전의 경우 윈딜과의 조합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15] 2렙이 넘어간 이후부터는 타릭이 받아치기가 매우 쉽다. 황홀한 강타 이후 수호의 고리를 바로 찍으면 설령 원딜이 끌렸다 해도 이후의 피해를 수호의 고리 실드로 막아내고, 이후 황홀한 강타를 통해 스턴을 넣어 타릭과 아군 원딜이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타릭이 끌린다면 수호의 고리로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는데다가, 황홀한 강타의 스턴과 타릭의 패시브로 강화되는 평타 때문에 맞손해를 강제할 수 있다. 거기에 덧붙여 3렙 이후부터는 회복기인 별빛 손길 때문에 체력 관리에서조차 우위에 서며, 라인전 종료 후 한타 상황에서는 원딜이 아닌 탱커에게 고리를 걸고 강타를 치러 앞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그랩각조차 안 내준다.
  • 기타
  • 스웨인, 블라디미르: 적진 한가운데에서 싸우기 좋아하는 인파이터형 메이지들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딜템을 우선하여 탱킹력이 조금 모자라 순삭이 가능하기는 하나, 만일 아군 딜러진이 저들을 순삭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 못하다면 궁극기를 통해 압도적인 광역 딜을 넣고 체력을 채우면서 버티고 더 많은 딜을 넣으며 한타를 터뜨린다.
  • 파이크 : 파이크는 자체 패시브로 인해 체력이 증가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공격적이며 괜히 당겨봤자 범위 스턴 기술인 망자의 물살(E)각을 더 잡기 좋게 해줄 뿐이다. 또한 블리츠 크랭크의 탱킹 스킬인 패시브는 룰루같은 추가체력이 아닌 단순한 보호막이라 파이크의 궁극기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물론 파이크가 탱커마냥 단단하지는 않으므로 빠르게 녹일 수만 있다면 선그랩으로 승기를 잡아놓는 것이 좋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몸이 허약한 지원형 서포터
      • 나미: 짤짤이를 기반으로 하는 견제형 서포터. 그나마 있는 CC기인 물의 감옥은 시전 시간이 너무 느려서 피하기가 쉽기에 잡혔을 경우 살아나가기가 힘들다. 거기에 나미는 소나, 잔나처럼 이동속도에 뭔가 이득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로밍 대결에서도 블리츠크랭크에게 뒤처지기 쉽다. 어떻게든 그랩에 잡히지 않으면서 블리츠크랭크의 약한 라인 정리 능력을 찔러야 하겠지만, 그랩 한 번만 걸려도 짊어져야 할 리스크가 크다.
      • 소나: 나미보다 훨씬 지독하게 카운터당하는 대표적인 상성챔. 물몸인데다 충돌판정이 커서 단 한 번의 그랩도 매우 부담스럽게 다가온다. 거기에 끌려갔을 경우 상대를 CC기로 묶어두고 도망치는 것이 일반적인데 소나는 파워코드 E와 궁극기라는 매우 제한적인 CC기만 가지고 있어서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 나미와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견제력 위주로 승부를 봐야 하며, 라인을 너무 밀었다가 상대 타워에 끌려들어가 죽지 않게끔 섬세한 라인 컨트롤 능력이 요구된다.
      • 소라카: 충돌판정이 작긴 하지만 역시나 한 번만 끌려도 킬을 따이기 쉽다. 소라카의 주 특기인 정신 나간 힐링 능력은 자기 자신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기에 설령 그랩을 맞고도 살아서 나간다 하더라도 소환사 주문이 최소 하나는 빠진다. 차라리 아군 원딜이 끌려서 소라카의 침묵 보조와 힐링으로 지속딜 대결로 가기를 바라야 할 판. 가능하면 둘 다 안 끌려가는 게 좋다.
    • 기동력이 부족한 원거리 딜러
    • 기동력이 부족한 AP 서포터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

시즌 2까지는 랭크 게임의 절반이 블리츠크랭크 서포터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으나, 시즌 3에서 로켓 손의 마나 소모량이 늘고 나서 한동안 인기가 줄었었다.

스포트라이트 영상에서 보다시피 롤 초기에는 탑이나 미드 등 다양한 라인에 서는 챔프였으나 EU 메타가 정립되고 나서는 주 포지션이 서포터로 굳어졌다. 다른 라인도 가능은 하지만 템이 갖춰지기 전까지는 라인유지력이 매우 떨어지는 편이고 안정적이지 못해 예능 이상의 픽이 되기는 어렵다. 특히 정글은 그랩만 잘 쓴다면 도주기나 점멸을 쓰더라도 끌어오는 악마같은 갱킹력을 자랑하지만 스킬 셋 자체가 정글링과는 영 거리가 멀어서 정글링 속도와 안정성 모두 최악이다.[16] CLG NA의 Doublelift가 블리츠크랭크 장인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에는 왜 블리츠크랭크를 안 하냐는 질문에 'EU 스타일이 대세가 되면서 갈 자리가 봇 라인 서포터밖에 없는데 그럴 바엔 차라리 알리스타를 하는 편이 나아서'라고 답변했다. 물론 더블리프트가 팀 내에서 역할이 원딜로 굳혀져서 서포터를 할 기회가 없어지기도 했다.

2012년 후반기에는 가장 많이 픽되는 서포터[17]였으며 그 범위는 심해와 천상계를 가리지 않았다. 비슷한 역할의 튼튼한 서포터인 알리스타가 너프를 당하고, 이즈리얼이라는 포킹/난전형에 매우 훌륭한 탈출기까지 가진 원딜이 대세가 되고, 이즈리얼과 마찬가지로 상대 원딜에게 짤짤이 지옥을 선사하는 소나가 다시금 대세가 되면서 다시 소나의 카운터로 떠오르고 밴이 되기도 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으나...

6.2. 2013 시즌

시즌 3과 4의 초반에 이르러서는 지속적인 너프와 쓰레쉬의 등장, 메타의 변화로 인해서[18] 쓰레쉬 하위 호환 취급을 받게 되었다. 마나 부분도 심하게 하향되여 예전처럼 그랩을 마음껏 쓸 수도 없고, 패시브의 무식한 실드량도 기대할 수 없는 데다가, 피해량도 하향당해 맞다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없으며, 무엇보다 짤짤이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 라인 푸쉬도 좋지 않아 상대보다 2렙 찍는 것이 느리며, 푸쉬당한 상태에서 타워에서 날리는 그랩은 거의 안 맞는다. 그렇다고 달려가서 띄우는 것은 달려가다가도 얻어맞고 너프된 피해량 때문에 맞다이가 강하지도 않고, 미니언도 강해져서 예전 같지 않다. 그랩 또한 1렙 기준 마나 통 반을 날려버린다. 블리츠와 라인 서는 것을 초반에 2:1 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매우 기피하는 원딜 플레이어의 수가 늘었다. 이 시기에는 대회에서 또한 거의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매드라이프도 쓰레쉬 출시 이후로는 거의 쓰레쉬를 쓰는 편이고 블리츠크랭크를 꺼내든 경기에서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그래도 진에어와의 경우에서 메라의 블츠는 갱맘의 제라스를 벽넘게 해줬다.)[19]

6.3. 2014 시즌

시즌 4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여전히 쓰레쉬의 하위 호환 취급을 받는 것은 물론이고, 블리츠크랭크의 카운터인 레오나 같은 탱커형 서포터가 판을치고, 끌려와도 우월한 딜 교환을 보여주는 애니에게도 밀리기 때문이다. 심지어 소라카조차도 운영법이 이전과 많이 변하면서, 이제 소라카를 끌어도 진다. 물론 수입이 괜찮아졌기 때문에 패시브가 상당히 의미있어 졌으며, 자체 적인 하향은 먹지 않았기 때문에 탱킹력이 올라가긴 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힐 메타가 부상하고 바텀 라인전 양상이 지속력 싸움으로 변화하면서 적 누구를 끌어와도 오히려 손해를 보는 그림이 나오고 있다. 사실상 최하급 서포터, 심하면 트롤픽 취급을 받는 중. 애초에 스킬셋이 서포팅과는 1억광년은 거리가 먼 챔피언을 그랩 하나만 보고 쓰는 서포터이니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라인에 세웠을 때의 성능이 좋은 것도 아니니...

하지만 4.8패치에서의 Q 마나소모량 버프 후에는 상당한 픽률을 보여주며 꽤나 쓸만해졌다는 평. 확실히 고티어로 갈수록 승률도 낮아지고 (그러나 전체티어에서 보면 블츠의 승률은 전체 챔프 중 무려 3위다!) 사용하기 어려운 챔프지만 못 쓸 물건이란 인식은 걷혔다. 이후 시즌 5에는 프로 사이에서도 실력차가 심한 팀 사이의 경기에서는 블리츠가 나올 정도로 최악의 시기는 벗어났다. 약팀 입장에서는 도박수로, 강팀 입장에서는 상대를 짓밟기 위해 이즈리얼, 칼리스타 등과 조합되어 제법 괜찮은 모습을 보인 적도 있으나 역시 라인전이 문제다.

6.4. 2015 시즌 ~ 2018 시즌

그리고 시즌 5에는 원딜과의 상성을 가리던 블리츠크랭크에게 간만에 시너지가 좋은 원딜이 출시되었다. 칼리스타는 카이팅이 뛰어나 블리츠크랭크가 원딜을 지키는데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슬로우는 그랩을 용이하게 하고 맞다이도 어느 정도 강력하며 라인푸시력도 갖추고 있어 블리츠크랭크와 조합이 괜찮다. 또한 궁극기와의 연계도 훌륭하여 칼리스타의 궁극기까지 포함하면 블리츠크랭크는 적진 한복판으로 뛰어들어가 네 개의 하드 cc기를 때려박을 수 있다. 또한 칼리스타와 호흡만 잘 맏는다면 마치 쓰레쉬 블리츠크랭크 조합같이 대륙횡단그랩이 나온다!
참고로 위 세명이 같은라인에 서면 이렇게 된다.

2015년 3월 15일 기준 거의 전 구간에서 5위 이상의 최상위권 승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골드, 플래티넘 티어에서는 승률 1위, 다이아에서도 승률 5위 이내이다. 더군다나 픽률도 시즌4 이후에도 꾸준히 5위 안에 들었던 인기 챔피언이라 일부 장인들이 올려놓은 거품 승률이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 주 포지션이 서폿이 아닌 유저들이 어쩔 수 없이 서폿을 하게 될 때 가장 많이 고르는 챔피언인 것을 생각하면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르게 솔랭에서는 OP급 서포터라고 해도 반박하기 힘든 수준이다. 프로씬이나 팀랭에서는 단점이 확연한 챔피언이지만 일반적인 솔랭에서는 어느 티어에서든 쓸만한 서포터로써 암흑기는 완전히 벗어났다고 봐도 좋을 듯.

시즌 7 스프링 플레이오프 MVP VS Kt전에서 Max 선수가 이전 인터뷰들에서부터 계속 언급해왔던 비밀병기 블리츠크랭크를 드디어 꺼내들었다.[20]비록 게임은 졌지만 높은 숙련도로 변수를 계속 창출하며 혼자 고군분투했다. 다만 이안의 르블랑과 마하의 애쉬가 빵딜이 되면서 유틸리티 스킬이 빈약한 블츠의 한계치 역시 드러났다.

시즌 7 서머시즌에선 MAX와 KEY가 픽하며 1주차부터 3전 2승 1패를 기록했다. 해설진의 언급에 따르면 몇몇 프로팀은 상대서폿이 뚜벅이면 쓸만하다고 평하는듯. 그리고 2017 롤드컵에서는 향로서폿이 주류였던 상황에서, SKT 와 MSF의 8강전에서 이그나 가 블리츠를 픽해 경기를 캐리하면서, 롤드컵의 향로메타를 파괴하고 주도적인 서포터의 모습을 보였다며 칭찬을 받았다.

그랩으로 한 번 끌리면 거의 사망이여서 밴률은 매번 상위권. OP.GG 기준 1티어.

시즌 9 기준으론 카운터픽인 모르가나 리메이크 후 3, 4티어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이후 아주 조금씩 승률을 회복해나가는 중.

7.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핵심 룬은 결의의 여진을 선택해 CC기를 통한 추가 딜링을 노리거나, 수호자를 선택해 쉴드+이속을 얻는다.

보조 룬으로 영감 트리의 마법공학 점멸을 선택해 기습 점멸그랩을 날리는 트리도 자주 보인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기동력의 장화.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
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시작 아이템
  • 고대 유물 방패
    근접 서포터의 코어 아이템.

추천 아이템
  • 성위의 유물
    고대유물 방패의 상위 아이템. 이전의 시야석을 대체한다.
  • 기동력의 장화
    높은 이속으로 그랩의 압박을 더 가하고 로밍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대부분의 블리츠크랭크 유저들이 자주 선택하는 아이템.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기사의 맹세 / 구원
    아군 서포팅 아이템

공격 아이템
  • 정당한 영광
    적진으로 이동 시 75%라는 폭발적인 이동속도 버프를 주는 아이템이다. w와 시너지도 상당해서 강제적인 이니시에이팅에 큰 도움이 된다.
  • 지크의 융합
    아군 근처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서리 폭풍 효과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적을 아군 근처로 끌어와 궁극기를 사용하게 되는 일이 많은 블리츠크랭크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며, 서리 폭풍으로 인해 적이 둔화되고 추가 마법 피해를 입는 효과 때문에 아군 딜러의 캐리력과 생존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

방어 아이템
  • 얼어붙은 심장
    방어력 100, 마나 400, 쿨타임 감소 20%를 제공하는 블리츠크랭크의 꿀템. 가성비도 좋고 하위 아이템들도 블리츠크랭크에게 모두 어울리니, 상대 팀의 AD챔피언이 잘 컸거나, 공격속도를 중시하는 챔피언일 경우에는 얼어붙은 심장까지 올려줄만한 가치가 있다.

7.1. 비추천 아이템

  • 주문도둑검, 고대 주화 계열 아이템
    블리츠크랭크는 스킬 쿨이 길고 그랩을 통한 한 방을 노리는 서포터인지라 벨코즈, 브랜드, 자이라처럼 짤짤이를 자주 집어넣는 서폿에게나 어울리는 주문도둑검 계열 아이템은 어울리지 않으며, 고대 주화 계열의 경우 핵심 상위템인 승천의 부적이 8.2 패치에서 삭제되고 서폿 주제에 원딜을 지원해 줄 만한 스킬이 하나도 없는지라 그나마 원딜의 유지력에 도움이라도 되는 타곤산 계열과는 달리 라인전 단계에서 자신 말고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고대 주화를 갈 경우 그랩을 쏘는 족족 맞출 수 없다면 블리츠크랭크충 소리만 잔뜩 퍼먹게 된다.
  • 깡 AP 아이템
    칼바람 나락이 아니라면 자제하자. 명심하자. 블리츠크랭크는 근접 서포터이다. AP 블리츠크랭크의 경우 AP를 아주 높게 확보한 뒤 그랩을 맞추고 콤보를 넣어 적을 삭제하는 암살자처럼 굴리게 되는데, 아무리 깡 AP를 많이 주는 아이템을 많이 맞춰봤자 블리츠크랭크의 총 주문력 계수는 2.0으로 낮은 편이고, 리치베인까지 가야 2.5로 ap챔프의 구색을 맞출 수 있는 정도다. 1.65 트페 통한의 1패 그런데 그랩을 탱커에 맞추면 딜을 넣지도 못하고 아군과 함께 박살나기 때문에 반드시 적 딜러를 저격해서 그랩을 맞춰야 하는데, 당연하지만 그게 또 쉽지가 않고 블리츠가 굳이 AP를 안 올려도 적 딜러는 일단 끌면 아군이 순식간에 처리해준다. 때문에 바득바득 딜을 올린다고 해도 암살자 주제에 데미지가 제대로 나오지도 않으며, 돈을 벌기 힘든 서포터는 애초에 저 비싼 딜템들을 뽑기도 힘들다. 실질 계수가 낮은 리산드라에코와 비교해도 저 둘은 총합 계수는 블츠보다 높아 최대 딜링 능력은 블츠보다 뛰어나고, 그랩 빠지면 시체인 블츠와 달리 뛰어난 기동성, 어그로 해제와 회복 스킬, 준수한 지속딜링 능력을 가지고 있다. 적어도 벨코즈, 브랜드와 비슷한 피해량과 계수라면 모르겠지만 차라리 탱템을 두르는게 훨씬 낫다. 상황이 무척 좋아서 AP템을 맞춘다 해도 그나마 탱킹에 도움이 되고 마나도 주는 영겁의 지팡이 정도나 가볼만 하다.
  • AD, AS 아이템
    가끔 E의 평타 데미지 2배와 W의 매우 높은 공격 속도 버프량을 보고 AD 블리츠크랭크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블리츠크랭크는 평타 모션도 좋지 못한 편이고 성장 공격 속도는 롤 내 최악을 달리는 챔피언이다. 그랩을 맞추고 E - R의 CC 콤보를 넣어 필킬을 노리는 블리츠크랭크 특성상 돌아다니면서 평타를 칠 일이 없기도 하다. 따라서 서포터 블리츠크랭크는 전혀 올릴 필요가 없는 능력치이므로 가볍게 무시하고 탱템이나 유틸 아이템을 올리자. 칼바람 나락 같은 맵이라서 딜템을 가고 싶다면 AP 아이템을 사는 게 좋다.
  • 여신의 눈물 팀원의 눈물
    여신의 눈물은 그랩의 끔찍한 마나 소모량과 역시나 끔찍한 블리츠크랭크의 마나통을 보완해 주기 때문에 좋은 아이템처럼 보이나 블리츠크랭크는 스킬 하나하나의 쿨타임이 정말 길어서 여신의 눈물 스택 쌓기도 힘들며, 가격이 그렇게 싼 아이템도 아니라서 가난한 서포터가 이걸 뽑을 경우 어마어마한 딜로스와 탱로스가 생기는데다 서포팅과는 영 관계가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뽑을 이유가 없다. 완성하면 좋지만 그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며, 흥했으면 차라리 다른 서포터 아이템을 뽑아 승기를 굳히는게 훨씬 좋다. 마나가 필요하다면 정당한 영광이나 얼어붙은 건틀릿, 얼어붙은 심장 같이 마나가 붙은 방어 아이템은 많으니 그런 걸 가자. 아니 무조건 정당한 영광을 가자. 이즈가 여눈을 안 간다고 대신 가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서포터

블리츠크랭크는 보통 봇라인 서포터 포지션에 선다.

본래 블리츠크랭크는 탑 탱커로 설계되어 있어서 예전에는 탑라인으로도 AD딜탱으로 이론상으로 갈 수 있었다. 블리츠크랭크의 역할군만 봐도 탱커고 부역할군도 서포터가 아닌 전사로 되어있다. 하지만 W의 너프와 지속적인 메타 변화 그리고 탑라인의 생태가 험악해졌기 때문에 사장되었다.

소환사 주문은 점화+점멸이 가장 선택률이 높다. 점화는 한번 끌면 연계로 누킹이 가능하게끔 설계된 스킬셋에 적합하다. 물론, 상대 팀에 암살자가 보인다 싶으면 탈진을 들어도 된다.

수풀을 점거하고, 자신의 존재 자체를 CC기 삼아 상대를 압박해서 마음 편히 CS를 먹지 못하도록 디나이하는 것이 블리츠크랭크 라인전 운영의 핵심. 상대가 용감하게 CS를 먹으러(혹은 와드를 박으러) 나왔을 때의 빈틈을 노려 Q-E나 (W)-E-Q 등의 콤보로 물고 이 동안 아군 원딜이 신나게 딜을 넣어 유리한 딜 교환을 한 후에 체력의 우위를 통해 지속적으로 디나이를 함으로써 상대를 심리적으로 위축시켜 이득을 취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여기서 많은 블리츠크랭크 유저들이 실수하는 부분은상대의 와드 있는 수풀 안에서 그랩만 사용하는 것. 어떻게든 공격적으로 상대를 디나이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애초에 블리츠크랭크는 마나 소모가 크고 회복수단이 없기 때문에, 무난한 딜 교환을 하면 손해이다.

상대 서포터가 노틸러스알리스타, 브라움, 레오나처럼 단단함과 동시에 강력한 CC기를 가진 서포터라면 못 이긴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자기 원딜 대신 끌려가기 위해 앞에서 부비적릴뿐만 아니라 저쪽도 아군 원거리 딜러를 노리기 때문이다. 실수로 상대방 서포터를 당겼다가는 되려 당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간신히 원딜을 땡겼어도 트리스타나이즈리얼처럼 이동기가 뛰어난 챔피언이면 잡기 힘들다. 상대가 소라카소나처럼 CC기가 대단치 않거나, 룰루처럼 튼튼하지도 않고 탈출이 어려운 서포터라도 로켓 손으로 끌어오지 못하면 그 뒤로는 맞기만 하다가 집으로 가거나 다이브 갱킹을 당해 죽는다. 상기한 서포터 중 탱커형 서포터를 끌었을 경우에는 백핑을 열심히 찍어서 아군 원거리 딜러가 빠지도록 하거나,[21] 내가 죽거나 네가 죽거나식으로, 아니면 동귀어진이라도 할 각오로 탑신병자의 마인드로 아군 원거리 딜러와 함께 모든 것을 걸고 싸워야 한다.

블리츠크랭크가 활동하기 좋은 라인은 상대방 수풀의 중간이 좋다. 상대방이 타워 허깅을 할 수 없고, 상대방을 디나이하기 수월하다. 라인을 쭉밀어서 상대방이 타워 허깅을 하면서 CS를 챙기면 플레이적으로는 손해지만 포탑 체력을 조금이나마 깎는 것으로도 이득이다.

한타 대치 상황에서는 큰 장판 궁을 가진 케넨, 블라디미르, 아무무, 갈리오 같은 챔피언, 광역 CC기를 가진 모르가나, 누누, 말파이트같은 챔피언, 그리고 탱커는 절대 끌어오면 안 된다. 위의 챔피언들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궁극기를 써야만 효율이좋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잘못 끌어왔다간 망한다. 잘못 당겨온 블리츠크랭크와 그 팀의 최후. 40초 가량부터 보면 된다.[22]심피언스 대회 제 3경기에서도 유리한 상황에서 한타 직전 블리츠크랭크가 아무무가 보이자마자 로켓 손을 시전했는데, 결과는 한 명도 못죽이고 팀 전멸. 정말 확실한 찬스가 아니라면 무리해서 Q로 이니시에이팅을 시도하지 말고 채널링 궁쓰는 애들이나 핵심 딜러들을 아군들로부터 떼어내거나 도망가는 놈들을 잡아오는 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한타 기여도를 높이는 데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8.1.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애쉬: 양날의 검. 일단 애쉬가 라인 클리어능력도 준수하고 둔화와 기절이 있어 그랩각은 잘 잡히는 편이나 딜교 방식이 폭딜을 한방에 꽂는 챔프가 아니라 평W로 디나이하는 식이어서 정작 끌어온 이후에 킬각이 안 잡힌다. 또한 둘 다 극단적인 스노우볼링 챔피언이라 초반 인베이드나 라인전에서 킬을 땄다면 눈덩이를 사정없이 굴리지만 반반 이하로 진행된다면 애쉬는 애쉬대로 노딜이고 블리츠는 경험치 먹는 깡통으로 전락한다.

루시안: 궁합이 상당히 좋다. 돌진해서 딜링을 할 수 있고 패시브+궁극기의 폭딜도 좋은 편. 그랩을 끄는 순간 필킬에 가까운 폭딜이 가능하다.

바루스: 궁극기가 속박이고, 잘하면 여러 명에게 속박을 걸 수도 있다. 둔화도 하나 있어 그랩 맞히기 좋은 편. AD캐스터 성격도 있어서 끌어온 이후 킬각도 잘 잡고 Q를 이용한 견제나 라인클리어 능력도 나름 괜찮아서 궁합은 괜찮다. 다만 바루스는 모든 원딜 중 생존력이 제일 빈약해서 원딜 못 지키는 블츠의 특성상 갱킹에 매우 취약해진다.

베인: 매우 궁합이 나쁜 편에 속한다. 역시 벌레듀오 라인전 최약체에 원거리 견제기가 없고 라인 클리어도 매우 부족하여 성장 과정이 힘들다는 베인의 단점이 블리츠크랭크의 단점과 악성 시너지(...)를 일으켜 게임이 힘들게 흘러간다. 블리츠가 가장 강한 초중반 타이밍에 베인은 존재감이 떨어지며, 사거리가 짧은 특성상 항상 위험이 도사린다. 잘 크면야 좋지만, 더 궁합이 좋고 캐리력도 높은 원딜은 얼마든지 있다.

이즈리얼: 이른바 강철의 연금술사 조합.[23] 비전 이동을 통한 호응과 생존력이 좋으며, 만약 아슬아슬하게 놓쳤을 경우에도 정조준 일격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 물론 상대가 피할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하지만 이즈리얼은 Q를 못 맞힐 경우 라인전이 약한 편이고 라인 클리어가 느려서 그랩각이 잘 나오지 않는 게 흠이다.

: 그랩 명중 시 살상연희 - 강철 주먹으로 이어지는 CC 연계가 굉장히 좋다. 장거리 저격 궁극기에다 잃은 체력에 비례해 더 커지는 피해로 킬 캐치력도 매우 높고, 라인전도 1티어급은 안 되더라도 대체로 무난한 편이라 궁합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징크스: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조합. 징크스는 생존력이 나쁘고 성장력이 불안정해 블츠와 징크스 둘 중 하나라도 삐걱거리면 게임을 말아먹을 수 있다. 그러나 징크스의 CC기 호응 능력은 상당히 발군이라 그랩 후 이어지는 덫의 1.5초 속박으로 필킬 내지는 상대 스펠을 최소 하나 이상 빼고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다. 라인 클리어 능력도 매우 좋고 캐리력도 막강해서 한 번 흥하면 실수하지 않는 이상 쉽게 게임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케이틀린: 긴 사거리와 강력한 견제력으로 쉬운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누킹과는 인연이 없는 케이틀린 특성상 킬로 이끌어내기는 어렵다. 일단 궁합 자체는 좋지 않은 편.

트리스타나: 원딜 중에서도 최상위권을 달리는 생존력, 평균 이상의 사거리, 상당한 캐리력을 자랑하는 트리스타나도 괜찮다. 로켓 점프를 통한 호응과 생존, 궁극기를 통한 초반 누킹 등은 블리츠크랭크와 잘 맞는다. 단점은 둘 다 견제능력이 좋지 않아서 라인전 상성을 상당히 많이 타며, 라인전을 어영부영 넘어가거나 망하기라도 할 경우 트리스타나가 약한 중반 타이밍에 게임이 터지기 쉽다.

시비르: 강력한 라인클리어 능력, 준수한 순간 폭딜, 준수한 생존력, 블리츠크랭크에게 중요한 이속을 주는 궁극기를 통해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둘 다 생존기가 부족한 만큼 갱킹에는 취약한 편.

자야: 라인전이 강력하고 라인클리어도 빨라 그랩각도 잘 나오며 블리츠의 그랩에 호응할 수 있는 E스킬 속박이 있어 쉽게 킬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6랩 전 생존 능력이 아쉬운 편. 6레벨 이후에는 알리스타 같은 걸 끌지 않는 이상 끌었다 하면 필킬이다.

코그모: 라인전 약한 친구와 라인전 약한 친구의 만남. 베인보다는 끌었을 때 이속감소와 생체마법 폭격 딜량으로 좀 더 리턴이 크긴 하지만 크게 다를 게 없다. 특히 코그모는 베인 이상의 뚜벅이 이기 때문에 상대 서포터가 공격적일 경우 블리츠로서 지켜줄 방법이 없다.

트위치: 라인전이 약하지만 그랩시 트위치가 손쉽게 맹독 6스택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랩 호응 자체는 좋은 편. 하이퍼캐리 원딜들 중 그나마 궁합이 좋다.

칼리스타: 칼리스타 스스로도 라인전 능력이 매우 강력하고, 폭딜 & CC & 생존 & 한타 모든 면에서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루난이 나오면 라인클리어까지 빨라져 이 이상의 블츠와 어울리는 원딜이 있나 싶을 정도로 강력하다. 거기다 궁극기를 통해 블츠를 적진에 에어본과 함께 던져넣을 수 있어서 블츠가 쉽게 적 원딜을 물 수 있게 해준다.

카이사: 라인전 자체는 약하지만, 푸쉬력은 나름 보장되고 최상급 킬 캐치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꽤 잘 어울린다. 블리츠와 가장 잘 맞는 하이퍼캐리형 원딜.

드레이븐: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크게 나뉜다. 잘하는 드레이븐은 완벽한 파트너지만, 못한다면 베인 이상으로 안어울리는 조합.

비원딜: 보통 누킹이 가능한 브루저나 마법사가 자주 오는 비원딜과는 대부분 잘 맞는 편이다. 예외는 블라디미르. 최상급 생존기도 있고 6렙 이후에는 나름 폭딜이 나온다지만 그 전에는 초반 주도권이 매우 부족하고 누킹에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심하다.

9. 다른 맵에서의 운영

9.1. 뒤틀린 숲

최약체 중의 최약체 이 말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그랩으로 상대를 끌어도 누커나 원딜이 아닌 딜탱이 많이 나오는 맵 특성상 상대를 끌면 오히려 자기가 손해보는 상황이 발생하기 십상이다. 더군다나 다른 맵과는 달리 3대3이라 적도 아군도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애써 상대를 그랩으로 끌어와도 다른 맵에 비해 킬찬스를 만들지도 못한다.

다만 뒤틀린 숲에서 헥사킬 모드가 열렸을 때는 쓰레쉬와 함께 필수픽. 6명이 같이 다니고 맵도 좁은지라 그랩랜턴을 하면 맵 가운데서 봇 포탑까지 오는 경우도 있다.

9.2. 칼바람 나락

상대가 물몸 위주, 뚜벅이 조합이라면 굉장히 좋은 픽이며, 탱커/돌진 조합에겐 고전한다.

좁다란 곳에 여러 명이 모여있으니 그랩이 빗나갈 리스크는 줄고, 그랩이 성공할 경우의 리턴은 더욱 커진다. 끌려온 적은 5인분의 딜을 감당하지 못하면 무조건 죽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 물론 그랩에 극단적으로 치중된 챔피언이니만큼 못 당겨오면 잉여가 되는 점은 협곡과 마찬가지다. 또한 초반에야 모든 챔피언이 물몸이니만큼 아무나 끌어와도 좋지만, 상대 팀의 탱커들이 템이 갖춰지는 중후반에는 힘이 꽤 빠진다.

아이템은 보통 탱커처럼 가지만 애초에 스킬 유틸리티를 보고 가는만큼 자유도가 높은 편이다. 정당한 영광이나 쌍둥이 그림자, 슈렐리아의 몽상 같은 유틸형 아이템은 물론, 영겁의 지팡이 같은 AP딜탱, 심지어 AP누커, 삼위일체를 비롯한 딜탱 빌드도 가능하다.아군의 따가운 시선을 받겠지만 룬 역시도 여러가지가 사용된다. 끌어오면 E를 비롯해 기본 공격은 반드시 먹일 수 있으니 폭딜을 낼 수 있는 지배의 어둠의 수확, 부족한 아군 보호 능력을 위해 결의의 수호자, 보다 악랄한 CC기를 위한 영감의 빙결 강화도 쓸만하다. 요는 잘 끌면 뭐든 된다.

추천하는 트리는 쿨감 40%을 맞추는 영감의 빙결 강화+마법공학 GLP800, 영겁의 지팡이 - 탱템+워모그이다. (상황따라 정당한 영광과 심연의 가면도 어울린다.) GLP가 나오고부터는 액티브를 쏘면 빙결 강화 슬로우가 넓은 범위에 흩뿌려지므로 그랩 당기기가 더 쉬워진다. 한타에선 상대 탱커가 진입했을때 뒷라인에 발사해서 합류를 늦추고 탱커를 고립시키는 방법이 베스트. 그 뒤 Q와 E로 적의 위협적인 챔피언을 최대한 방해하자.

9.3. URF 모드

사기캐라고 평가받는다. 1랩 그랩의 쿨은 3초, E도 2초고 궁은 12/8/4초이다. W는 지속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쿨이 들어와서 투자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Q선마 후에는 쿨타임이 줄어드는 E에 투자하는 편. 만렙 E의 쿨은 0.5초여서 끌리면 계속 에어본만 맞다가 죽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인전이 약한게 흠이지만 마나가 무제한이기 때문에 그랩 파밍도 가능하다. 대치 구도에서는 Q와 궁의 AP계수가 1.0이기 때문에 템 몇 개가 갖춰지는 순간 그랩에도 물몸들은 즉사하는 경우도 매우 많다. 하지만 알리스타 같이 CC기가 출중하고 튼튼한 챔피언을 끌었다가는 우리 진형이 난장판이 되니 조심. 또는 AP알리스타

10. 스킨

그냥 로봇이라 그런지 스킨 컨셉 잡기가 쉬워 스킨복이 꽤나 좋은 편. 이제 블리츠크랭크는 1350RP 준전설급 스킨만 다섯 개가 됐다.

7.2 패치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던 혼돈의 인형 블리츠크랭크는 출시가 완전히 취소되었다. 지나치게 낮은 퀄리티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 #해당 기사 참고 바람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0.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1, 2[24], 3

게임 내 초상화는 둥근 얼굴에 번쩍이는 눈 두 개만 떠있어서 묘하게 무섭다.

10.1.1. 블리츠크랭크 강철(Blitzcrank Steel)

파일:external/am.leagueoflegends.com/Blitzcrank_steel_chromapack.png
가격590RP동영상#

기본 스킨에 세가지 색상(은색, 파랑색, 빨강색)이 생겼는데 이 중 빨강색은 아이언맨의 색깔이라 인기가 높다.
은색 역시 강철 골렘인 블리츠크랭크에게 걸맞은 색이므로 수요도는 빨간 블츠에 비해 낮지는 않은편. 파랑색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그다지 많지는 않다.

10.2. 녹슨 블리츠크랭크(Rusty Blitzcrank)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1.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북미 서버에서 2009년 11월 20일에 판매를 시작해 2010년 1월 17일에 판매량이 심각할 정도로 떨어져서 결국은 판매가 종료된 스킨. 혹은 오래돼서가 아니라 기본 스킨에 리터치만 한 듯한 '퀄리티가 안습'이라는 자체 판단으로 라이엇이 판매를 중지하며 레거시 스킨이 되어버렸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서버의 이전 일반 스킨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마법공학 상자로 얻을수 없는 스킨들 중 하나다.

10.3. 골키퍼 블리츠크랭크(Goalkeeper Blitzcrank)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2.jpg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구 일러스트#
카오스FC 역대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인 블리츠크랭크는 드디어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그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의 사진은 배구의 드래곤과 여자 테니스의 바위 게, 그리고 배드민턴의 내셔 남작과 함께 자랑스럽게 걸려 있습니다.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개최 기념으로 한정 판매한 스킨.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 재판매되었다.

일러스트에선 손이 노란색이지만 인게임에선 검은색이다.장갑을 꼈나 보다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10.4. 핵펀치 블리츠크랭크(Boom Boom Blitzcrank)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Blitzcrank_BoomBoomSkin_Ch.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색깔이 금색에서 은색으로 바뀌며 손에 권투용 글러브를 착용했다. 가격 대비 가장 훌륭한 스킨이라 평가받고 있다. 글러브를 착용하여 손이 빨갛고 커져 눈에 띄는 블리츠크랭크의 그랩은 피하기가 쉽다는 말도 있다. 그런데 손이 커져서 더 잘 끌린다는 사람들도 있는걸로 보아 그냥 느낌의 차이인 듯.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 되었다.

10.5.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Piltover Custom Blitzcrank)

필트오버 커스텀 스킨 시리즈
필트오버 커스텀 하이머딩거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츠크랭크 미정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4.jpg
가격13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고객님 로봇의 다리가 부서져서 32년식 빈티지 개조 자동차로 교체하고 8기통 석탄 외연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주먹에는 불꽃을 그려 넣었습니다. 불꽃에 대해서는 추가 비용이 청구됩니다.

이동 모션이 바퀴로 굴러가는 것으로 바뀌며, 때문에 이속이 쓸데없이 빨라 보이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폭주(W) 사용시 배기구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드리프트 꺾는 소리, 엔진 소리, 경적 소리 중 하나가 난다. 또한 춤 동작과 도발 동작이 바뀐다. 하지만 이것을 제외하면 스킬 이펙트가 전혀 바뀌지 않기에 1350RP 값어치를 하지 못한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필트오버 커스텀 블리크크랭크는 1820RP였었다. 즉 레전더리임에도 불구하고 대사도 그대로 스킨 모션이 사실 바뀌는게 없기때문에 1350RP로 가격이 내려갔지만 사실 이것도 자기돈 주고 사기 좀 그렇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스킨이다.

필트오버 커스텀이란 말에서 짐작하자면 아마 똑같은 스킨을 가진 하이머딩거가 개조 작업을 거친 듯.

블리츠크랭크 장인인 매드라이프의 전성기 시절 상징과도 같던 스킨이다. 마찬가지로 블리츠크랭크 장인인 마타도 원래 즐겨쓰는 스킨이었으나, 매드라이프의 인식이 강해진 이후로는 핵펀치 스킨을 더 선호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한국 서버 기준으로 스킨 이름이 13자로 가장 길다.

10.6.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Definitely Not Blitzcrank)

2011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아니다 스킨 시리즈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나 우디르 아니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5.jpg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선 2011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변장 컨셉의 스킨. 국내에선 2012년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팀에게 지급했고 2009~2011 한정판 스킨 판매로 인해 국내에서도 풀렸다. 이미 가지고 있던 사람들에겐 로딩창에서 보이는 한정판 전용 리본이 적용되었다.

해외에서 이 스킨을 쓰는 유저를 보았을때 저거 새로나온 챔피언인가요 같은 드립을 치면서 블리츠크랭크를 알아보지 못하는척 하는것이 암묵의 룰이다. 참고로 이 스킨이 대기업 사원 컨셉이어서인지 대한민국의 직장인 토너먼트를 상징하는 챔피언이 바로 블리츠크랭크.

10.7. i블리츠크랭크(iBlitzcrank)

프로그램 스킨 시리즈
i블리츠크랭크 프로그램 소라카
프로그램 리산드라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6.jpg
가격1350RP동영상#
가정 도우미 로봇으로 생산된 수천 대의 i블리츠크랭크들은 정기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중 프로그램에 의해 해킹당했습니다. 로봇들은 명령어가 실행될 때를 기다리며 이 사실을 모르는 인간 주인들을 계속 돕습니다.

Mac용 클라이언트 출시 기념으로 2013년 3월 4일 추가된 스킨. Mac 버전 출시에 맞춰 광고 디자인도 애플의 자사 제품 광고 비슷한 스타일로 되어 있다. 생긴 건 영락없는 월-E의 이브. 홍보 문구에 있는 로봇의 3대 법칙은 아이, 로봇의 패러디.

이 스킨은 그랩의 경로가 잘 보이지 않아 상대하는 입장에선 훨씬 피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확실히 기본 스킨의 그랩과 비교하면 손에 달려있던 줄이 사라지고 스킬명 그대로 로켓 손만 발사되는 형태라[25] 그랩 날아오는 특유의 소리에 집중하지 않는 이상 피하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그랩을 쏘는 소리마저도 기존의 시끄러운 기계음이 아니라 낮고 조용한 효과음이라서 더 집중하기가 쉽지 않다. 럭스의 강철 군단 스킨과 함께 그동안 단순한 눈요기거리에 불과했던 스킨이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줘도 되는거냐며 출시되자마자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눈에 더 잘 띄도록 날아오는 경로가 더욱 선명해지는 패치를 받았다.

폭주 사용시 공중 부양을 하고, 강철 주먹을 사용하면 풍신권어퍼컷을 날린다. 또한 사망했을 시에 가슴에 있는 원의 표시가 붉은색의 X모양으로 바뀐다.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에서 에러가 떴을 때 배경으로 나오는 스킨이다. i블리츠크랭크 사망 시에가슴에 붉은 색 X표시가 칠해져있다는 것만 빼면 똑같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라이언트 상에서 프로그램 스킨[26]와 같이 묶여있다.[27]

10.8. 라이엇 블리츠크랭크(Riot Blitzcrank)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전경 신지드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케일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Blitzcrank_7.jpg
가격975RP동영상#

신지드, 그레이브즈, 나서스, 케일과 함께 전경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다. 참고로 이 전경 시리즈는 제작사의 이름으로 인해 탄생하게 된 스킨들인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에서 Riot의 뜻이 "폭동"을 나타내기 때문. 추가로, 폭동을 진압하는 무장 경찰(우리나라의 경찰 기동대)은 영어로 Riot Police라고 불린다. 다른 라이엇 스킨들처럼 한정판이다. 서양에서 경관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콧수염을 달고 있는 것이 깨알같은 유머 포인트. 높은 퀄리티와 진짜 폭동 진압하는 듯한 스킬 이펙트와 사운드 변경이 눈에 띈다. W를 쓸 경우 바이저가 내려오고 머리에 달린 붉은 경광등[28]이 윙윙 돌아가며 소방차 사이렌 소리가 난다. E를 쓸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경찰차 사이렌 소리가 나며 어깨의 파랑-빨강 경광등이 반짝인다. 귀환시에는 공중에 붕 뜨며 머리에서 프로펠러가 튀어나와 돌아가기 시작하다가 본진으로 날아간다.

10.9.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Battle Boss Blitzcrank)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끝판왕 베이가 아케이드 리븐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아케이드 아리
아케이드 이즈리얼
아케이드 코르키
파일:external/3.bp.blogspot.com/Blitzcrank_Splash_11.jpg
가격1350RP동영상#
유명한 과학 공상 총격전 게임 출신의 블리츠크랭크는 저렴한 장치, 강력한 공격력, 엄청난 체력으로 게임 커뮤니티에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베이가는 블리츠크랭크를 개인 요새의 문지기로 삼았는데, 베이가에게는 유머 감각이 없기 때문이죠.

에바카니어

앞서 출시한 끝판왕 베이가의 부하 컨셉으로 1350RP의 준레전더리 스킨이다. 모든 스킬에 도트 이펙트와 사운드가 적용되며, 오른손이 인형뽑기를 연상시키는 집게 손으로 개조되었다. 이 집게 손은 기본 공격엔 쓰이지 않고 그랩을 시전할 때만 발사된다. 이 때문에 항상 오른손으로 발동하던 강철 주먹을 왼손으로 쓰는 것을 볼 수 있다. 폭주(W) 시전 시 특유의 8비트 음악이 재생되고 등에 달린 부스터에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귀환 시 자기 등에 꽂힌 카트리지[29]를 뽑아 바람을 불어넣는다. 8~90년대 출신이라면 추억을 느낄 수도 있는 부분. 또한 다리가 트랙볼처럼 생긴 구체로 대체되어 이동 모션 또한 변경된다.

사족으로 컬러링이 버즈 라이트이어와 매우 흡사하다.

8/10 PBE 업데이트 내용에서 또한 아케이드 버젼의 로그인 스크린이 공개 되었는데....


굉장히 어리고 천진난만해진 얼굴로 도망치는 리븐, 소나, 미스 포츈, 포로들을 블리츠크랭크가 쫓는 장면이다. 아케이드 스킨 끝판왕인 베이가는 왜 언급조차 없는지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으나 배경에 아주 희미하게 그려져 있다. 그 외에 헤카림도 없다고 생각되었으나, 새로 공개된 일러스트에서 오른쪽 끝에 블리츠크랭크에게 달려드는 모습으로 작게 그려져 있다.

또 일러스트에선 왼손이 집게 손인데 인게임은 오른손이 집게 손이다.
이는 아케이드 리븐의 일러스트를 참고하면 알 수가 있는데, 아케이드 리븐과 일러스트를 공유하면서 그걸 반전시켜놨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이 스킨의 등장과 함께 "끝판왕 베이가와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가 잠겨있던 스킨창고를 침입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대규모 할인세일+은퇴식이 펼쳐졌다.링크

이 스킨이 출시된 지 2년 후에 동일한 이름과 컨셉의 중간보스 시리즈 스킨 3인방이 추가로 출시되었는데, 어째서인지 같은 중간보스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스킨 트레일러에 나오지 못했다(...)

10.9.1. 크로마

파일:external/news-a.akamaihd.net/Blitzcrank_BattleBoss_chromas.jpg
가격290RP동영상#

7.16 패치에서 추가된 크로마. 색상에 따라 등에 꽂힌 카트리지의 아이콘도 달라진다. 은색 크로마가 아케이드 헤카림의 컬러링과 동일하다.

10.10.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Lancer Paragon Blitzcrank)

창기병 스킨 시리즈
빛의 창기병 헤카림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안개의 창기병 오공
파일: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jpg
가격1350RP동영상#
조용히 인류를 지키는 전사 블리츠크랭크는 신비로운 하얀 번개가 내리치는 순간 지면 위로 솟으며 등장했습니다. 이제 그는 진실한 마음과 치밀한 정확성으로 고결한 인간들을 수호하고 있습니다.

출시 이전에 두 성향의 창기병이 붙어 있는 일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유저들은 두 가지 폼으로 변신할 수 있는 초월급 스킨으로 추측하였으나, 실제로는 두 개의 서사급 스킨으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는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선의 모습을 가진 스킨이다. 스플래시 상으로 오른쪽에 그려진 스킨.

창기병답게 오른손이 랜스로 바뀌었으며, 그랩을 시전하면 랜스를 발사해 대상을 꿰뚫어 끌어온다. 손으로 직접 잡아당기는 타 스킨과는 다르게 이펙트가 꽤 무섭다. 또한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처럼 오른손이 개조되었기 때문에 강철 주먹을 왼손으로 쓴다.

스킬 이펙트는 주로 밝은 초록색을 띄고 있으며, 깨끗한 백색과 청량한 초록색이 적절히 조화된 외형을 가지고 있다.

귀환을 할 경우 멋지게 폼을 잡다가 랜스를 위로 치켜들며 하늘로 날아오른다.

10.11.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Lancer Rogue Blitzcrank)

창기병 스킨 시리즈
빛의 창기병 헤카림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안개의 창기병 오공
파일: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jpg
가격1350RP동영상#
기이한 검은 번개로 인해 타락한 고대의 수호자,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는 무자비하게 지역 군부대를 몰살하는 것은 물론 왕이 머무르고 있는 성을 통째로 무너뜨립니다. 이 무시무시한 파괴 본능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떤 끔찍한 프로토콜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출시 이전에 두 성향의 창기병이 붙어 있는 일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유저들은 두 가지 폼으로 변신할 수 있는 초월급 스킨으로 추측하였으나, 실제로는 두 개의 서사급 스킨으로 나뉘어 출시되었다.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는 정의의 창기명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악의 모습을 가진 스킨이다. 스플래시 상으로 왼쪽에 그려진 스킨.

창기병답게 오른손이 랜스로 바뀌었으며, 그랩을 시전하면 랜스를 발사해 대상을 꿰뚫어 끌어온다. 손으로 직접 잡아당기는 타 스킨과는 다르게 이펙트가 꽤 무섭다. 또한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처럼 오른손이 개조되었기 때문에 강철 주먹을 왼손으로 쓴다.

스킬 이펙트는 주로 빨강 계열의 색상을 띄고 드문드문 보라색도 들어가 있으며, 어두운 느낌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귀환을 할 경우 땅에 랜스를 박고 드릴처럼 회전시켜 땅을 뚫고 들어간다. 메카 말파이트 귀환모션과 매우 흡사하다.

11. 그 외

이름의 어원은 독일어 Blitzkrieg(블리츠크리크)를 Crank(기계의 부품 중 하나)로 바꾼 것. 풀네임은 블리츠크랭크지만 블랭, 블츠, 블크로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춤은 90년대 후반에 대유행했던 마카레나.

자운 출신이며 개발자는 빅토르이다. 대학생들의 연구를 주도한 교수이며, 블리츠크랭크를 만들어서 그런지 정작 본인도 사이보그가 되어 리그에 참가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따르면 결혼 정보 회사를 운영중이다.[30] 수백 개의 문항을 작성해야 하고 회원의 등급별이 나눠지는 등 현실의 결혼정보 회사를 패러디한 듯. 회사를 통해서 맺어진 챔피언들로는 애쉬트린다미어, 가렌카타리나, 그리고 람머스선인장. 헌데 다른 기사에 밝혀진 바로는 바로 그 람머스와 절친이란다. 절교하는 거 아냐?

그리고 연애 중개업을 할 만큼 순둥이에 착한 성격이지만 폭발하면 무시무시한 듯. 저널에 따르면 뒤틀린 숲에서의 전투가 끝난 후 신지드가 "불알도 없는 놈이… 너한테 달린 건 베어링 두 개랑 양철 깡통 하나잖아!"라는 욕설을 하자 E스킬로 신지드의 영 좋지 않은 곳을 강타해버렸고, 그곳을 부여잡고 주저앉은 신지드를 남겨두고 떠나갔다고 한다.

이상하게 티모의 실명 다트에 실명이 걸린다. 가장 신빙성 있는 이유는 아마 티모가 눈을 직접 공격하기 때문인 듯 하다(...)

여러 가지 면에서 크로노 트리거의 주인공 일행 로봇 로보와 상당히 흡사하다.[31]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로봇이라는 공통점에서 착안한 오마주일지도.

우리가 블리츠크랭크를 싫어하는 이유
드래곤을 은밀하게 죽이는 방법[32]
하지만 패치도 무시하는 블리츠의 위엄[33]
자신의 존재 자체를 CC기로 삼는 블리츠크랭크

AI 입문전에서 순간이동과 점멸을 활용하여 빠르게 적 우물까지 간 다음 가만히 서 있는 봇을 끌어와 퍼블을 먹는 꼼수가 있었으나#, 2013년 2월 20일 패치로 인해 더 이상 이것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블리츠크랭크가 당기는 순간 우물에 있던 챔프들이 득달같이 달려와 블리츠크랭크를 때리며 헬게이트를 오픈한다. 그리고 역퍼블. 참 쉽죠? [34]

로봇 같은 음성이 타 챔피언에 비해서 굉장히 크고 잘 들려서 롤을 하지 않아도 PC방을 좀 다녔다면 픽 음성은 외우는 사람이 많다.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신규 스플래시 아트가 14년 10월 14일 아리, 이즈리얼 등 11명과 함께 드디어 PBE 서버에서 패치되었다!

10월 31일 패치로 배경 스토리가 변경되었다. 내용이 완전히 새로 바뀐 것은 아니고, 블리츠크랭크 본인이 말하듯이 스토리가 변경되었다는 게 특징. 챔피언 본인의 시점으로 서술되는 1인칭은 블리츠크랭크가 최초로, 이후 벨코즈가 이 컨셉을 이어받게 된다.

아래는 이전의 배경 스토리이다.
자운시는 고삐 풀린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곳이다. 무분별한 실험으로 큰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법이 관대하기 때문에 과학자나 발명가가 마음대로 실험과 발명을 할 수 있었다. 덕분에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했으나 결과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었다. 자운 기술마법 대학의 박사 과정 학생들은 이러한 조건을 십분 활용해 지능형 자동화 증기기관 분야에서 쾌거를 이룩했다. 이들이 만들어낸 발명품이 바로 증기 골렘 블리츠크랭크다. 원래는 유독한 환경이라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쓰레기 매립지역을 무인으로 감독하고자 만들어졌지만, 블리츠크랭크는 곧 예측하지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과학자들은 블리츠크랭크에게 학습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블리츠크랭크는 순식간에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이런 일이 대개 그렇듯, 애석하게도 이 발명에 대한 공로는 엉뚱한 인물 스탠윅 피디들리 교수가 가로채 갔지만 이제는 대다수가 이 골렘의 진짜 발명가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그런데 뒤이어 블리츠크랭크를 둘러싼 법정 공방이 치열해면서 진정으로 블리츠크랭크를 생각하는 편은 아무도 없음이 드러났다. 이에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해 달라는 탄원을 하게 된다. 공판이 개시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대중의 열렬한 지지 속에 자운 의회는 블리츠크랭크를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한다. 하지만 이 유일무이한 존재는 시끄러운 논란을 등지고, 결국 자신이 속할 곳은 아무 데도 없었던 자운을 떠났다. 그리고 방랑 끝에 자신처럼 특이한 존재가 편안하게 기거할 수 있는 발로란의 유일한 장소,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발견했다. 다행히 그는 혹독한 정의의 전장에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온몸이 강철로 만들어진 블리츠크랭크는 자신을 가로막는 것은 뭐든 때려 부수지만 마음만은 비단결이다.

중간보스 블리츠크랭크 스킨 출시와 더불어 그를 주인공으로 하는 포로 구출 컨셉의 플래시 게임이 출시되었다. 블리츠크랭크 포로 구출 작전 문서 참조.

2018 시즌 홍보영상인 정상을 향하여에서 화학공학을 쓰는 적들과 대치하는 에코를 도와준다. 에코에게 달려드는 적들을 로켓 손으로 잡아당긴 후 정전기장을 방출, 그대로 날아가버린 적들을 에코가 평행 시간 교차로 발판으로 만든다. 하지만 에코가 떨어지려하자 놀라는 제스처를 취한다.

11.1. 2차 창작에서

2차 창작에서의 인기는 그분의 기운을 받은 미친 존재감 덕에 꽤나 좋은 편. 어벙해 보이는 짝눈과 특이한 어투, 그러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면과 그리기 쉬운 얼굴이 좋은 평가를 불러왔다. 주된 소재는 로켓 손으로 되는 날 선택해줄줄은 정말 몰랐어을 끌어오거나, 로켓 손을 사용한 슴만튀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는 롤 2차 개그물의 본좌.

북미 공식 홈페이지의 챔피언 설명란에 따르면, 같은 기계인 오리아나와 자신을 만든 아버지와의 사이는 우호(Friend)관계. 허나 오리아나와 빅토르는 서로 경쟁(Rival)관계로 나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이 아비 눈에 흙이 들어가기전에는 이 결혼은 반대다!

같은 기계인 때문인지 오리아나 스킬 설명에 블리츠크랭크가 샌드백으로 나온다. 오리아나의 리그의 심판에 따르면 블리츠크랭크와 오리아나의 차이가 블리츠크랭크는 행동에 숭고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덕분에 시리어스물에서는 이 둘에 대해 진지한 토론이 오가기도 하며, 간혹 가다가 오리아나와 합체하여 가오가이가 같은 엄청난 것으로 변하는 소재도 등장한다.가오가이가 보다는 그라비온에 가깝지않나

최근에는 28주 후 영화를 패러디한 약빤 공포물에도 등장했다. 분명 진짜 좀비가 둘이나 있는데도 블리츠가 더 공포스럽게 보인다면 당신은 진정한 롤쟁이[35]

팀의 역전을 위해서 점멸을 반드시 들어야 하는 챔프

멘탈잡고 매너플레이만 하면 이길 수 있다. 우리 골드 갈 수 있는거죠?

11.2. 블리츠크랭크충

말그대로 블리츠크랭크를 가지고 행위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블리츠크랭크를 못하거나, 트롤링을 하거나, 상의도 없이 픽하거나, 본인 멋대로 하거나, 혹은 블리츠크랭크를 쓰면서 욕설이나 정치를 하는 등의 채팅을 하는 유저들도 블리츠크랭크충에 포함될 수 있다.
상대의 무빙을 예측하지 못하는 유형, 예측그랩이랍시고 뻘그랩을 날리는 유형, 노틸러스 레오나 말파이트 알리스타 브라움 등을 끌어오는 데스그랩 유형, 상대편 블루나 레드를 끌어 방해하겠다고 가서 상대 미드 퍼블 주기 유형 등이 있다.
또한 브론즈구간에서는 고의트롤형으로 우리팀 정글 몬스터를 고의적으로 끌어서 우리팀 정글링을 방해하는 데도 쓰인다. 너 리폿이다.
실력이 준수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한방의 손맛이 있는 챔프이기에 자기만 재밌으면 된다는 정신병자들 역시 많다. 시야석을 원딜에게 가라하거나 기본적으로 조합따위는 생각하지 않는것이 일반적. 문제는 팀에게는 이기는 플레이를 강요하고 본인은 재미를 위한 플레이를 한다는 이기적인 생각. 물론 다른 서폿챔들도 트롤이 존재하나 블리츠크랭크의 경우가 압도적인건 부정 할 수 없다.

[1] 유독 선택 대사가 다른 챔피언들의 선택 대사보다 크게 들린다. PC방에 가보면 다른 챔피언들의 픽 대사는 못들어도 블리츠크랭크의 픽 대사는 들을 수 있을 정도.[2] 금지 대사와 동일하다.[3] 유명한 속담 중 하나인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와 비슷한 맥락을 가진 대사다.[4] 특히 1렙 기본 마나량이 240이고 그랩 마나 소모량이 100이기 때문에 인베이드를 갔을 때 두 번의 그랩을 모두 빗맞추면 블리츠크랭크는 깡통이 된다.[5] GM 답변을 통해 알아낸 정보라고 한다. 하지만 유저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부분으로, 스킬 거리 표시의 화살표 너머까지라도 챔프의 중앙에 닿기만 하면 그랩이 걸린다고 말하는 혹자도 있다.[6] 이 때문에 애니를 끌고 왔는데 연계 CC기를 걸기 위해 자연스레 뭉친 아군들에게 티버를 뽑은 후 자신은 유유히 점멸로 도망쳐 역이니시가 열리는 데스 그랩이 가끔 나온다. 물론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애니가 보이면 그냥 당기자.[7]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그랩에 맞는 순간 고정 1초짜리 스턴이 걸리며 그 이후 지속 시간이 없는 스턴이 잠깐 다시 걸렸다가 사라진다. 이 스턴 갱신 사이의 짧은 시간 도중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는 아직 검증된 바가 없다.[8] 단, 순간이동형이 아닌 돌진형 이동기의 경우 돌진 중간에 그랩을 맞히면 돌진이 캔슬되며 끌려온다. 정확히는 돌진을 시작한 직후 ~ 돌진이 종료될 때까지. 트리스타나의 로켓 점프, 리 신의 방호와 공명의 일격 등. 다만 저지 불가 효과가 있는 돌진기의 경우 데미지만 들어가고 끌려오지 않는다.[9] 최대 사거리에서 맞출 경우 쏘자마자 뒤로 달리면 개미 눈꼽만큼 더 뒤로 끌어올 수 있다. 하지만 그러다가 타게팅을 놓쳐서 후속 E나 궁극기를 즉시 못 넣고 허우적대다가 상대의 반격이나 도주를 허용하는 등 득보단 실이 더 많다.[10] 다만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스킬 메커니즘상 그랩이 적에게 맞기 전에 칼리스타가 궁을 써야 하며, 따라서 그랩이 빗나가면 그대로 뻘궁이 되므로 실전에서의 응용은 어렵다. 그냥 칼리스타가 선궁으로 블리츠크랭크를 던져서 상대를 띄우고 블리츠크랭크가 RE를 넣은 뒤 도망가려고 하는 적을 다시 당겨오는 식의 플레이가 훨씬 실용적이다.[11] 나열된 순서로 보자면 적 - 블리츠 - 칼리스타 - 쓰레쉬. 스킬 순서로는 그랩 (950) + 운명의 부름(칼리) (1100) + 랜턴에 점멸 (400) + 랜턴 (1500) + 쓰레쉬가 당기고 나서 점멸 (400) + 운명의 부름(블리츠크랭크) (1200)[12] 치명타가 발생한 기본 공격(200%)+E의 추가 피해(100%)[13] 최윤섭(로코도코)도 "블리츠크랭크는 상대와의 실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날 때 강하다."라고 한 적이 있고 실제로 티어가 높을수록, 즉 평균 실력이 올라갈수록 블리츠의 승률과 픽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인다.[14] 굳이 라인전 종료 이후까지 끌고 가지 않더라도, 당장 블리츠크랭크의 상성으로 손꼽히는 노틸러스, 레오나, 브라움, 알리스타를 생각하면 간단하다. 이 놈들은 일부러 끌려가기 위해 대놓고 앞에서 알짱댄다.[15] 특히 순간폭딜이 가능한 진, 누적딜이 가능한 칼리스타는 블리츠크랭크와 시너지가 좋다.[16] 하드 리시 없이는 첫 버프 몹 잡다가 정글 몹에게 처형을 당할 수도 있다![17] 2012년 1월부터 10월까지 게임 수가 가장 많다.[18] 시즌 2-3 때는 정글러의 갱킹 때문에 라인을 당기고 라인전을 하는 추세였으나 프리시즌-시즌 4에 들어서는 라인을 밀고 먼저 찍은 레벨로 이득을 취하며 적을 타워에 밀어 넣고 갱킹은 장신구로 방지하거나 아군 정글러의 역갱을 통해 해결하는 푸시 메타가 유행하여, 노틸러스 등의 초식형 정글러가 몰락하게 되었다.[19] 롤 섬머 레슨 서폿 편에서 블리츠크랭크를 꺼내서 신기에 가까운 그랩을 선보였고 선호산을 설득해서 대회에서 다시 블리츠크랭크를 써보겠다고 했지만 HOT6 Champions Summer 2013 4강전, 순위 결정전에서는 계속해서 블리츠크랭크 밴이 나와서 쓰지도 못했다. 같은 팀 원딜인 스페이스도 블리츠크랭크를 싫어한다고 밝혀 매드라이프의 블리츠크랭크는 보기 힘들 듯 하다.[20] LCK기준 무려 317일만의 등장이라고 한다.[21] 노틸러스, 브라움, 알리스타, 레오나 등의 탱커형 서포터들은 자신이 점화를 들었다던가, 룬이나 특성에 주문력이 있다던가, 원딜이 엄청 강력하던가 식으로 교전에 어지간히 강력하지 않은 이상 그랩 한 번으로는 절대 킬각이 안 난다. 끌었을 때 빡세게 체력을 빼 놓은 경우가 아니면 그랩 몇 번을 더 성공하더라도 킬각이 안 나는 수가 있으므로, 이런 서포터들을 끌었다면 자신만 마나 손해 본 셈 치고 싸우지 않고 빠지는 것도 방법이다.[22] 이전 영상이 미공개 영상으로 바뀜에 따라 새로운 영상으로 대체했다.[23] 이즈리얼 쪽이 에드워드 엘릭, 블리츠크랭크 쪽이 알폰스 엘릭을 연상시킨다.[24] 보면 알겠지만 이 일러스트가 현재 북미 '녹슨 블리츠크랭크' 스킨의 일러스트.[25] 그랩이 날아오는 경로가 선으로 표시되긴 하지만 기본 스킨과 비교하면 확실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26] 리산드라, 소라카, 카밀, 나미, 르블랑이 프로그램 스킨을 가지고 있다.[27] 실제로도 프로그램 리산드라의 일러스트를 보면 구석에 i블리츠크랭크가 있는걸 발견할 수 있다.[28] 보통 형사들이 사용하는 차량에 많이 달리는 종 모양 경광등이다.[29] 패미컴의 북미판인 NES의 카트리지와 동일하게 생겼으며, 블리츠크랭크 구 일러스트의 얼굴 부분이 그려져 있다.[30] 보통 2차 창작에서 저 결혼 정보 회사를 운영하는 블리츠크랭크의 모습은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스킨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다.[31] 일단 외형적으로도 색상과 골격이 유사하며 기술 중에서도 비슷한 게 많이 보인다. 로보는 주먹으로 공격하며, 공격 기술인 '로켓 펀치'는 로켓 그랩처럼 쇠사슬로 연결된 주먹을 발사한다. 정전기장 아이콘이나 이펙트는 전류를 방출하는 일렉 어택(영판은 Shock)을 연상시킨다.[32] 현재 에픽 몬스터는 모든 방해 효과에 면역이 되어 그랩으로 당길 수 없다.[33] 바론이 리젠된 직후라서 CC 면역 속성이 아직 적용되지 않은 걸로 보인다.[34] 다만, 유저 다섯 명이 모두 상대 본진으로 쳐들어가 1렙 한타를 열면 1분에 에이스를 띄울 수 있다.[35] 실제로 한타에서 완패당하고 쫒기고 있는데 상대편에 블츠가 있다면 그만큼이나 공포스러운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