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8 19:28:22

칼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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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에겐, 죽음 뿐."
리그 오브 레전드의 122번째 챔피언
아지르 칼리스타 렉사이
칼리스타, 복수의 화신
Kalista, the Spear of Vengeance
파일:kalista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 파일:롤-그림자군도-엠블럼.png
그림자 군도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4년 11월 20일
디자이너 서튼리티(CertainlyT)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하영 / 파일:미국 국기.png Misty Lee / 파일:일본 국기.png -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전투 태세(Martial Poise)
4.1.1. 전용 아이템 - 칠흑의 창(The Black Spear)
4.2. Q - 꿰뚫는 창(Pierce)4.3. W - 감시하는 혼(Sentinel)4.4. E - 뽑아 찢기(Rend)4.5. R - 운명의 부름(Fate’s Call)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5 시즌6.2. 2016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6.5.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와의 궁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불의 축제 칼리스타(Blood Moon Kalista)10.3. 챔피언십 칼리스타(Championship Kalista)
10.3.1. 크로마
10.4. SKT T1 칼리스타(SKT T1 Kalista)
11. 기타
11.1. 출시 전 정보11.2. 설정

1. 배경

파일:Kalista_Render.png

"비겁한 배신자 족속들... 각오해라. 우리의 증오가 타오른다."

영원불멸의 혼령이자 분노와 응징의 화신인 칼리스타는 철갑을 두른 악몽으로 그림자 군도에서 나타나 기만자와 배신자들을 사냥한다. 배신당한 자들은 피맺힌 외침으로 복수를 갈망하지만, 오직 영혼까지 내놓을 각오가 된 자들만 칼리스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칼리스타의 분노를 산 자는 절대 무사할 수 없으며, 오직 영혼을 꿰뚫는 창날의 차가운 불꽃만이 이 죽음의 사냥꾼과 맺은 계약을 끝낼 수 있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칼리스타/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hecarim_portrait.png 파일:yorick_portrait.png 파일:thresh_portrait.png 파일:mordekaiser_portrait.png
헤카림 요릭 쓰레쉬 모데카이저

유니버스 업데이트 전과 후의 관계도가 완전히 다르다. 출시 초기에는 다른 챔피언들과의 관계가 아예 없다가 언제부터인가 홈페이지에 관계도가 추가되었는데, 당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여러 배신자 챔피언들과 적대 관계로 설정되어 있었다.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 종료 후 그레이브즈와 화해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목록에서 빠지기 전까지 총 6명의 라이벌이 존재했는데, 이는 요들 혐오자 탐 켄치가 거의 모든 요들을 라이벌로 설정하고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많은 수치였다.

유니버스 업데이트 후에는 관계도가 완전히 개편되어 그림자 군도의 챔피언들이 관계도에 들어왔다. 그 전에도 관계도에 있던 유일한 챔피언인 헤카림은 생전에 칼리스타 본인을 배신한 원수. 칼리스타는 생전의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헤카림이 누구를 배신했는지까지는 모른다. 쓰레쉬는 어떤 관계인지 알 수 없으나 칼리스타가 부당한 일을 당한 이들의 복수를 바란다는 점을 통해 추측하자면 적대적일 듯하다. 요릭의 경우 죽은 이들의 힘을 이용하여 정의를 구현하려 한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찾을 수 있는데, 요릭 쪽에서는 칼리스타를 알고 있으며 그들의 목적이 어느 정도 유사하다는 것 또한 인지하고 있으나 서로의 차이 또한 확연하기에 협력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모데카이저의 경우 배신자가 아니라 르블랑으로부터 배신당한 피해자의 입장인데, 칼리스타가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는 불명.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4(+89) 204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75(+0.55) 13.1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31.8(+35) 826.8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3(+0.4) 13.1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7(+4) 13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94(+4%) 1.1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3(+3.5) 82.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평타 모션은 원거리 딜러답지 않게 별로 좋지 않다. 투사체는 빠르지만 준비 동작이 긴 편이다. 패시브 때문에 일부러 이렇게 설계한 듯. 원거리 딜러 중 가장 높은 기본 공격력과 우수한 성장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 속도도 얼핏 보면 꽤 준수해 보이지만, 패시브에 함정이 숨어 있어서 실제로는 생각처럼 강하지 않다. 사거리도 525로 하위권.

뽑아 찢기의 마나 회수 기능 때문인지 마나 관련 능력치가 심각하게 나쁘다. 기본 마나량이 전체 챔피언 중 가장 낮고 마나 회복은 기본 수치와 성장 수치 모두 원딜 최하위라서 저레벨 뽑아 찢기를 남발하거나 타이밍을 몇 번 틀리면 금방 마나가 동나버린다. 딱히 마나 관련 아이템을 갈 일도 없기에 신경써야 되는 부분.

귀환 시에는 그림자 군도로 통하는 듯한 검은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사망 시에는 브랜드가 재만 남는 것처럼 갑옷만 남고 사라진다. 춤은 왕좌의 게임 시즌 4에서 오베린 마르텔그레고르 클리게인과 맞붙기 전에 펼친 묘기로부터 따왔다.

3. 대사


4. 스킬

파일:kalista_S.jpg

4.1. 패시브 - 전투 태세(Martial Poise)

파일:kalista_P.png 칼리스타가 기본 공격이나 꿰뚫는 창의 준비 동작을 하는 동안 이동 명령을 하면, 칼리스타가 기본 공격과 함께 해당 위치로 도약합니다.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합니다.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에는 다음과 같은 고유한 단점이 있습니다:[1]
- 취소 불가
-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빗나감
- 총 공격력의 90%만 적용됨

우리가 칼리스타를 싫어하는 이유 이번에도 어김없이 티모가 죽었슴다

조건부 이동기 패시브. 평타나 꿰뚫는 창의 공격 모션이 나오는 동안에 이동 명령을 내리면 모션이 완료될 때 지정 방향으로 짧게 도약한다. 이동 거리는 칼리스타가 보유한 신발의 수준에 비례하는데, 최대 사거리는 그레이브즈의 빨리 뽑기 정도. 얇은 벽은 넘어갈 수 있다.

전투 태세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모든 패시브를 통틀어 가장 페널티가 많이 붙은 패시브다. 우선, 칼리스타는 기본 공격 모션이 나왔을 때 취소할 수 없다. 공격 대상은 바꿀 수 있으나 도중에 모션을 끊고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칼리스타의 평타 모션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는 이 때문에 CS를 잔뜩 놓치거나 상대의 공격에 노출되기 쉽다. 이 단점을 가리기 위해서는 칼리스타로 무빙하면서 CS 먹는 데 익숙해져야 하고 또 위험한 포지션에서 무심코 평타를 쏘는 일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평소에 무의미한 클릭을 많이 하는 유저라면 전투 태세를 신경쓰지 않고 평타 명령을 내렸다가 낭패를 볼 가능성이 꽤 높다.

또한, 칼리스타의 평타는 시야에 잡히지 않는 적에게 맞지 않는다. 투사체가 날아가지만 빗나가는 것으로 판정된다. 수풀을 이용하거나, 시야를 차단하는 스킬을 통해 칼리스타가 실명 CC에 걸린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교전에서는 사실 극소수 CC만 조심하면 되고 그나마도 잘 맞지 않는 편이라서 별로 위협적이지 않지만 라인전 단계에서는 상대가 시야를 잘 활용할 경우 꽤 짜증나는 부분이다. 그래서 라인전할 때 수풀 속에 와드를 박아놓는 것이 다른 원딜에 비해 약간 더 중요하다.

그리고 전투 태세를 사용해 도약할 경우 공격 속도에 따른 기본 공격 준비 속도가 0.66배로 느려진다. 간단히 말해서 평타 모션이 길어지는 것이며, 이 때문에 최대 공격 속도인 2.5를 맞추더라도 칼리스타의 최대 공격 속도는 1.7 정도가 한계다. 이동하지 않고 딜하면 상관없지만 칼리스타의 공격 모션이 썩 좋지 않은 관계로 카이팅하려면 거의 반드시 전투 태세를 이용하게 되고, DPS 감소를 피할 수 없다. 공격이 나가는 모션 자체를 굼뜨게 만들기 때문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쭉 거슬리는 단점이다.

마지막으로,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은 공격력을 90%만 적용받는다. 공격력 관련 능력치가 우수해서 초반에는 별로 상관없지만, 계속 공격 아이템을 구매하고 치명타, 흡혈 등 보조 옵션까지 맞춰야 하는데 이때 다른 원딜보다 바가지를 써야 손해를 봐야만 한다. 예를 들어 남들은 1300골드로 B.F. 대검을 사면 공격력 40을 구매하는 셈이지만, 칼리스타는 기껏해야 AD 36밖에 못 얻는다. 곱연산이기 때문에 치명타 피해량은 0.2 AD나 줄어든 1.8 AD로 감소한다. 이 단점은 야스오와 똑같다. 대신 야스오는 치명타 확률이 2배로 증가해서 초중반에는 치명타 능력치의 효율을 많이 보지만 칼리스타는 그렇지도 않다.

앞선 두 가지 단점이 칼리스타의 난이도를 올리고 상대가 대처할 수단을 주는 것들이라면, 후술한 두 가지는 칼리스타의 딜량을 제약한다. 칼리스타는 아무리 아이템을 잘 갖추더라도 실질적인 공격 속도와 공격력이 모두 다른 원딜보다 낮을 수밖에 없다. 특히 곱연산이 한 번 더 걸리는 치명타 관련 능력치의 효용이 떨어지는 편. 이는 원딜에게 있어서 심각한 단점으로 남는다. 그래서 칼리스타는 루난의 허리케인 외에 치명타 아이템을 거의 가지 않고 대신 전투 지속력을 향상시키는 아이템 빌드를 사용한다.

그럼에도 평타나 Q로 공격할 때마다 공짜 이동기를 쓸 수 있다는 것만으로 큰 가치가 있는 패시브다. 라인전에서 위협적인 스킬을 손쉽게 피할 수 있고, 갱이나 로밍으로부터 벗어나기에도 좋으며, 상대에게 공격을 하되 미니언이나 포탑 어그로가 끌리기 전에 또는 상대가 맞받아치기 전에 범위 밖으로 나갈 수도 있다. 한타 때는 뚜벅이들이 절대로 칼리스타를 물지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 매번 공격할 때마다 둔화를 거는 애쉬나 파랑 빌드를 탄 이즈리얼 이상으로 악랄한 카이팅 능력을 자랑한다.

그래도 평타나 Q를 사용할 때에만 전투 태세로 도약할 수 있기에, 시야 밖에서 스킬이 날아오거나 주변에 아무 것도 없는데 사거리 밖에서 공격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다른 이동기들과는 달리 대처하기가 까다롭다. 꿰뚫는 창으로 발동시키려 하더라도 시전 동작이 커서 쉽지 않은 편. 그래서 칼리스타는 라인전에서 사거리 긴 챔피언에게 약하다고 평가받으며 한타 때는 장거리 이니시에이팅, 타겟팅 CC기 등에 취약한 원딜로 분류된다.

4.1.1. 전용 아이템 - 칠흑의 창(The Black Spear)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창.png 아군에게 이 게임 동안 결속되는 계약을 제안합니다. 계약이 수락되면 해당 아군과 가까이 있을 때 둘이 모두 강화됩니다.

아군 지정 시 칼리스타가 몸에서 창을 뽑아내어 땅에 던지듯이 꽂고, 아군 챔피언이 이를 우클릭하면 사망 모션이 나왔다가 사라지면서 계약이 성사된다. 꽤 시간이 걸리는 편. 이것을 사용해서 아군 챔피언과 계약해야만 W의 패시브와 궁극기를 사용할 수 있다. 계약하는 도중에는 대상과 칼리스타 모두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기지 밖에서 계약하면 인베당해서 대형 사고가 터질 수 있으니 주의. 간단하게 말해서 이렇게 될 수 있다. 애꿎은 계약자는 말 그대로 두 번 죽는다.

다른 챔피언과 재계약하는 것은 미니언이 나오기 전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계약을 한 번 하면 끝까지 가야 한다. 그러니 서폿이랑 계약했다가 라인전 끝나고 정글러랑 재계약해서 이니시를 하는 식의 활용은 불가능. 포럼에서 서튼리티는 계약 대상을 바꿀 수 있으면 어느 타이밍에 계약을 바꿔야 하는지가 명확하므로 재미없어진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경우 라인전에서 W와 R을 봉인하고 싸우기란 너무 힘들기 때문에 서포터와 계약한다. 계약이 사실상 고정되는 관계로 계약자가 게임에서 튕기거나 탈주해 버리면 칼리스타는 특히 큰 타격을 입게 된다.

초반에 인베이드를 가거나 인베이드 방지를 위해 빠르게 계약하고 싶다면 로딩이 끝나고 게임이 시작되자마자 칼리스타와 계약 대상이 우물에 소환되기 전에 키보드로 7을 누르고[2] 미니맵 위쪽에 있는 계약 대상의 챔피언 초상화를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으로 칼리스타와 계약 대상이 계약하는 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우물에서 늦게 나와서 인베 싸움에 불이익을 받는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4.2. Q - 꿰뚫는 창(Pierce)

파일:kalista_Q.png 사거리가 길고 가는 창이 빠르게 발사되어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전투 태세 (P), 감시하는 혼 (W), 뽑아 찢기 (E)를 발동시킵니다.

대상을 처치할 경우, 꿰뚫는 창이 계속 뻗어나가 뽑아 찢기의 모든 중첩을 다음 대상에게 적용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85 / 150 / 215 / 280 (+1.0 총 공격력)

평타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가느다란 논타겟 투사체를 던지는 스킬. 기본적으로 관통하지 않으나, 대상이 꿰뚫는 창에 죽으면 그 유닛을 뚫고 지나간다. 이름은 꿰뚫는 창인데 조건부로 꿰뚫는다 관통에 제한은 없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 기의 유닛을 관통할 수도 있다. 감시하는 혼과 뽑아 찢기의 기본 지속 효과를 발동시키며, 관통하면서 사망한 대상에게 박혀 있던 뽑아 찢기의 창을 다음 대상에게 옮기는 효과도 있다. 예를 들어 창 3개가 꽂혀 있던 유닛이 관통되어 다음 유닛에게 꿰뚫는 창이 꽂히면 바로 4중첩이 대상에게 넘어가고, 창이 3개씩 꽂혀 있던 유닛 3기가 관통되어 다른 유닛에게 도달하면 10중첩이 넘어가는 식. 이 효과를 잘 이용하면 한순간에 많은 창을 떠넘겨 처치할 수 있다. 굳이 이 영상처럼 정글 몬스터 어그로 초기화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라인에서 미니언 웨이브와 꿰뚫는 창을 적절히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굉장한 양의 창이 적 챔피언에게 옮겨간다.

시전 동작이 작지 않고 투사체의 폭이 상당히 좁다. 대신 투사체 속도는 꽤 준수하며, 조건부로 관통할 수 있으므로 잘 맞히려면 이러한 장점을 살려서 사용해야 한다. 피해량이 나쁘지 않고 총 공격력 계수를 적용받으며, 감시하는 혼이나 뽑아 찢기와도 연계될 수 있는 만큼 맞히기만 하면 보상은 결코 적지 않다. 또한 전투 태세를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시키는 데에도 활용된다. 주변에 적이나 몬스터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는 기본 공격과는 달리 꿰뚫는 창은 이미 도약 중이거나 쿨이 아닌 이상 언제든지 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급하게 벽을 넘거나 위험해 보이는 상대로부터 거리를 벌릴 때 사용할 수 있는 테크닉. 물론 꿰뚫는 창은 평타보다 시전 시간이 길기 때문에 평타로 전투 태세를 발동시키는 것에 비해 순간 회피 능력은 아무래도 부족할 수밖에 없다.

4.3. W - 감시하는 혼(Sentinel)

파일:kalista_W.png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와 계약자가 같은 대상을 기본 공격하면, 칼리스타가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 하나 당 재사용 대기시간은 10초입니다.
사용 시: 영혼을 하나 보내 보이지 않는 지역을 정찰하게 합니다.[3] 발각된 챔피언은 4초 동안 위치가 드러납니다. 감시하는 혼은 3바퀴 동안 유지됩니다.

칼리스타는 일정 시간마다 감시하는 혼이 하나씩 충전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5 / 7.5 / 10 / 12.5 / 15 %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량: 100 / 125 / 150 / 175 / 20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0 / 80 / 70 / 60 / 50 초마다 충전
최대 충전 횟수: 2 번

기본 지속 효과는 반드시 계약자와 호흡을 맞춰야 쓸 수 있는 조건부 평타 강화 스킬이다. 칼리스타나 계약자가 평타를 날린[4] 대상 유닛, 또는 꿰뚫는 창에 맞은 대상 유닛에게는 2초 동안 표식이 남는데, 표식을 새기지 않은 쪽에서 2초 안에 그 대상에게 기본 공격이나 꿰뚫는 창을 맞히면 마법 피해를 입히게 된다. 마법 피해는 칼리스타가 입히는 것으로 판정되므로, 계약자가 딸피를 표식 터뜨려 죽이더라도 칼리스타가 보상을 받는다. 일단 표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상은 10초 동안 표식에 면역이 된다.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로 가하는 피해량은 굉장히 높다.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는 피해는 일명 '퍼댐'으로 불리며 이러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탱커 처리 속도가 크게 차이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런데 칼리스타는 감시하는 혼 5레벨을 기준으로, 단 일격에 대상의 최대 체력의 무려 15%만큼의 마법 피해를 가한다. 이는 바루스역병 화살 최대 중첩과 동등한 수치다. 그럼에도 이 스킬은 주력 딜링 스킬이라고 할 수 없는데, 같은 대상에게는 10초에 한 번밖에 적용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한타 때 주로 서폿을 앞으로 집어 던지는(...) 칼리스타의 특성상 카이팅하는 동안 서포터가 평타 지원을 해주리라는 보장도 없다. 특히 평타 사거리가 짧은 탱커형 서포터라면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는 대개 라인전에서, 원거리 서포터와 함께일 때 사용된다. 애니처럼 평타 견제력이 좋은 서포터와 함께 있을 때 칼리스타는 틈틈이 평짤으로 막대한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근접 서포터의 경우에는 뒤엉켜 싸울 때가 아니면 활용하기 힘든 기능이다. 그래도 근접 서포터가 주로 요구하는 폭발력의 측면에서는 충분히 제 값을 해 주고, 리시를 해줄 때나 라인 형성 상황에 따라 돌거북 등 정글 몬스터를 먹고 올 때는 서포터의 평타 사거리에 관계 없이 큰 도움을 주므로 서포터가 근접 챔피언이라고 해서 쓸모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 시에는 사용 지점으로부터 목적지까지 3차례 왕복하며 정찰하는 감시하는 혼을 소환한다. 혼이 움직이는 궤적은 상대의 미니맵에도 표시된다. 혼의 이동 속도는 사용 직후 480에서 서서히 감소하여 280까지 내려가며, 체력이 절반으로 깎였을 경우에는 140까지 느려진다. 감시하는 혼의 시야는 한정적이다. 측방과 후방은 보지 못하고, 오직 자신 전방의 작은 원뿔 범위만큼을 볼 수 있다. 시전 지점이 시야에 들어올 때 뒤돌아서 목적지로 이동하므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수풀에서 사용하면 그곳으로 되돌아오지만 시야가 트인 곳에서 사용하면 사용 지점까지 이동하지는 않고 시야 확인만 한 후 뒤돈다. 만약 순찰 도중 적 챔피언을 발견했다면 비명을 지르며 따라가고, 동시에 적의 위치가 드러난다. 이때 칼리스타의 몸 주변에 붉은색 화살표가 나타나 유령에게 발각된 적 챔피언이 있는 곳을 표시해 준다. 혼은 3바퀴를 돌았거나, 적 챔피언을 발견하고 약간의 시간이 흘렀거나, 체력이 다했을 때 사라진다. 혼의 체력은 챔피언의 기본 공격 2번이나 포탑의 공격 1번 만에 고갈되며, 혼을 처치한 적 챔피언은 10골드를 받는다.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되는 유틸기. 상당히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고 사거리도 길다. 정글 지역에 깔면 상대의 카운터 정글링이나 갱킹 시도를 미연에 적발할 가능성이 생기고, 드래곤 등 주요 오브젝트 지역의 시야를 밝혀 두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다. 그래도 상대가 비교적 간단히 제거할 수 있고 이때 약간이지만 골드를 제공하며, 시야가 좁기 때문에 시야 범위만 잘 피해다니면 병풍이 될 수도 있으므로 한계는 분명하다. 안에 있다가 감시하는 혼을 피하기 위해 움직인들 모습을 들키지 않기가 어려운 작은 수풀 또는 좁은 길목 등을 확인할 때가 아니라면, 수풀을 막 통과한 혼을 마주치는 등의 이유로 다소 우연히 걸리는 경우가 아닌 이상 얼마든지 피해서 움직일 수 있으므로 감시하는 혼을 풀어놨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4.4. E - 뽑아 찢기(Rend)

파일:kalista_E.png 기본 지속 효과: 칼리스타의 창이 대상을 꿰뚫고 4초간 그대로 유지됩니다.[5]
사용 시: 칼리스타가 근처 대상에 박힌 창을 뜯어내며 창의 수에 비례한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2초 동안 늦춥니다.

대상을 처치할 경우, 뽑아 찢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소모한 마나를 스킬 레벨에 비례해 돌려 받습니다.

뽑아 찢기는 에픽 몬스터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2.5 / 11 / 9.5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30 / 40 / 50 / 60 (+0.6 총 공격력) - 기본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14 / 19 / 25 / 32 (+0.2 / 0.2375 / 0.275 / 0.3125 / 0.35 공격력) - 창 하나당 추가 피해량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5 / 30/ 35 / 40 / 45 %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10 / 15 / 20 / 25 / 30

트위치의 오염과 유사한 스킬. 칼리스타가 가하는 공격이 대상 유닛의 몸에 창을 꽂는다. 이 자체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데, 스킬 사용 시 창이 꽂혀 있는 모든 대상에게 둔화를 걸며 꽂혀 있는 창의 개수에 비례하여 피해를 입힌다. 만약 뽑아 찢기로 적을 하나라도 처치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며 마나까지 회수된다. 5레벨 기준으로는 소모값의 100%를 돌려받을 수 있다. 하나도 처치하지 못할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가나 그 동안에도 창은 계속 꽂힌다.

라인전에서 뽑아 찢기를 견제에 사용하려면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적 챔피언과 더불어 미니언에 뽑아 찢기 중첩을 쌓아 두고 뽑아 찢기를 사용해서, 미니언으로 쿨을 초기화하고 마나를 되돌려받음과 동시에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입히는 방식. 마나조차 잃지 않고 일방적으로 딜교환을 할 수 있으며 쿨 초기화 덕에 계속 뽑아 찢기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바로 미니언에게 창을 꽂아 놓고 꿰뚫는 창을 이용해서 적 챔피언에게 뽑아 찢기 중첩을 떠넘기는 것. 성공 시 상대는 꿰뚫는 창에 1차 피해를 입고 후속 뽑아 찢기까지 당하기 때문에 체력을 삽시간에 엄청나게 잃게 된다. 어느 쪽이든 잘 사용하면 강력한 대신, 적 미니언의 체력을 잘 이용해야 하고 상대에게도 공격을 성공시켜야 하므로 난이도가 꽤 높다. 그래도 트리스타나의 폭발 탄환이나 트위치의 오염처럼 중첩을 요구하는 다른 스킬들과는 달리 스택을 유연하게 쌓을 수 있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조건부로 감소시킬 수 있어서 딜교환 방식이 고정적이지 않다는 것은 분명히 매력적이다.

그밖의 경우에는 칼리스타의 평타딜을 강화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드래곤이나 내셔 남작 같은 주요 오브젝트를 사냥할 때 굉장히 막대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스킬이다. 에픽 몬스터 대상으로 피해량이 50% 감소하지만 창이 최대 254번이나 박힐 수 있기 때문에 중첩이 쌓이기 시작하면 정글러의 강타 피해량을 넘을 수 있다. 챔피언 소개 영상에서도 소개되는 것을 보아 의도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칼리스타를 보유한 쪽에서는 주요 에픽 몬스터를 잡다가 스틸당할 염려가 적다.[6] 대회에서 칼리스타 원딜이 나올 때면 심지어 정글러가 누누와 윌럼프더라도 칼리스타가 막타를 치는 모습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을 정도. 뽑아 찢는 모션을 이용해서 전투 태세로 움직이는 딜레이를 줄이는 활용법도 있다.

교전에서 DPS를 위해 사용할 경우 판단을 잘 해야 한다. 뽑아 찢기를 지나치게 일찍 사용해서 아무 것도 처치하지 못했다면 재사용하기까지 꽤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별다른 평타 버프기가 없는 칼리스타에게 이 공백기는 꽤 치명적일 수 있다. 반면 중첩을 지나치게 오래 쌓는다면 일단 상대에게 둔화를 걸지 못하고, 자칫 뽑아 찢기를 사용하기도 전에 죽어서 모든 스택을 허공에 날려버릴 수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오버킬이 날 가능성이 높다. 적정선을 얼마나 잘 찾는지가 관건이다.

전투 태세의 활용에 익숙해지는 것이 칼리스타의 기본이라면, 칼리스타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는 뽑아 찢기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와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라인전에서 미니언과 상대 챔피언에게 동시에 창을 꽂은 상태에서 미니언을 뽑아 찢기로 처치해 마나 소모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0으로 만들면서 상대 챔피언에게 타격을 주는 기본적인 딜교환에서 나아가, 미니언에게 창을 다수 꽂아둔 상태에서 꿰뚫는 창으로 막타를 날려 적 챔피언에게 중첩을 옮겨버리는 방법도 잘 사용하면 칼리스타의 라인전을 더욱 강하게 한다. 수적 우위 또는 열위 상황에서 교전이 시작될 때는 뽑아 찢기를 막타용으로 써서 후상황을 볼지 그냥 빨리 사용해서 확정 슬로우를 걸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밖에도 중립 몬스터 사냥, 3:3 이상의 싸움, 한타 등 갖가지 상황에서 어느 타이밍에 뽑아 찢기를 쓰느냐가 칼리스타 플레이의 핵심이 된다.

미니 나르의 슝슝처럼 루난의 허리케인을 살 경우 기본 공격 투사체 3개가 모두 창을 꽂는다. 그리고 왠지 뽑아 찢기 사용 시 여신의 눈물의 스택이 한꺼번에 2개가 쌓인다. 그렇다고 여눈을 가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4.5. R - 운명의 부름(Fate’s Call)

파일:kalista_R.png 계약자를 칼리스타 옆으로 끌어옵니다. 최대 4초 동안 이 아군은 공격받지도 않고 스킬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계약자는 마우스를 클릭하여 지정한 위치로 날아갈 수 있게 됩니다. 적 챔피언에게 부딪치면 멈추며, 좁은 반경 안의 모든 적들을 뒤로 밀어냅니다.

이 스킬을 사용하려면 계약자가 칼리스타로부터 1100 유닛 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0 / 120 / 90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 공중에 띄우는 시간: 1.5 / 1.75 / 2 초
이쪽으로.
계약자와의 거리가 너무 멀지 않아야 사용할 수 있는 궁극기. 사용하면 웅장한 종 소리가 나며 칼리스타가 계약자를 자신의 곁으로 불러들인다.[7] 이때 계약자는 완전히 맵에서 사라지기에 시야에 잡히거나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미 걸려 있던 스킬로부터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도 점화의 효과는 받는다. 이 상태에서 계약자는 화면이 청록색으로 물들며 스킬을 사용하거나 공격하는 등의 행위가 일절 불가능하며, 오직 범위 안에서 이동 명령만을 내릴 수 있다. 이동 명령을 내리면 계약자가 해당 지점으로 빠르게 돌진하여 부딪힌 적들을 모두 띄우면서 뒤로 밀어낸다. 그 후 계약자는 자신의 기본 공격 사거리만큼 적으로부터 튕겨나온다. 칼리스타가 운명의 부름을 사용하고 사망하더라도 계약자는 지속 시간 동안 대상 지정 불가 상태를 유지하거나 이동 명령을 내려서 날아갈 수 있다.

계약자가 대상 지정 불가 상태에서 날아가기로 결정하는 짧은 순간과 날아가서 적과 부딪히기 직전 찰나에는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해제되는 듯하다. 영상을 보면 운명의 부름 발동 전에는 절반 정도 체력을 가지고 있던 알리스타가 칼리스타에게 돌아온 순간 급격하게 체력이 감소하고, 날아가서도 체력이 깎인다. 알리스타가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칼리스타에게 돌아온 뒤 날아가기 직전 시전된 얼음 무덤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이즈리얼에게 날아가 충돌하기 직전 이즈리얼에게 막타를 맞은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풀리는 시간이 의도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만큼 길지는 않다.

계약자와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한 스킬이다. 스킬을 시전하는 것은 칼리스타지만 언제, 어디로 날아갈지는 계약자가 정해야 한다. 칼리스타가 계약자가 원하는 궁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든 운명의 부름이 사용된 상태에서 계약자가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든 제대로 된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당연한 얘기지만 호흡만 잘 맞는다고 해서 만사형통인 것은 아니고, 두 사람 모두 칼리스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도 필요하다.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고 양측 모두가 칼리스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진다. 우선, 운명의 부름은 원딜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이니시에이팅 수단 중 하나다. 1레벨부터 1.5초, 최대 2초씩이나 되는 에어본을 광역으로 걸 수 있기 때문. 사거리도 꽤 준수한 편이다. 그래서 계약자가 누가 됐든 칼리스타와 함께라면 말파이트의 멈출 수 없는 힘을 장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특히 레오나, 알리스타, 쓰레쉬 등 CC기로 완전무장한 탱커형 서포터 또는 애니처럼 우수한 이니시에이터와의 시너지가 압도적이다. 운명의 부름은 이렐리아처럼 기존에는 서포터로 활용되지 않던 챔피언들이 칼리스타가 출시되었던 2015 시즌 당시 잠시나마 서포터로 고려되었던 원인이기도 하다.

일명 "슈퍼세이브"에도 자주 사용된다. 계약자가 어떤 스킬에 걸려 있든 상관 없이 대상 지정 불가 상태로 만들어서 근처로 불러들일 수 있고, 그 다음에는 칼리스타를 기점으로 상대와 멀리 떨어진 곳에 착륙할 수 있기 때문에 도저히 살아나갈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계약자를 건져낼 수 있다. 보통 슈퍼세이브는 서포터가 원딜을 살릴 때 많이 사용되는 단어인데, 칼리스타의 경우에는 오히려 서포터를 슈퍼세이브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그래서 상대 원딜이 칼리스타라면 궁극기가 빠진 상태가 아닌 이상 서포터를 먼저 물어서 점사해 봤자 아무 것도 얻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다소 마이너한 활용법인데, 블리츠크랭크와 계약하고 적당히 거리를 둔 뒤 블리츠크랭크가 로켓 손을 명중시킨 순간 궁을 쓰면 블리츠크랭크가 칼리스타 쪽으로 딸려오면서 그랩을 맞은 적 챔피언도 쭉 끌려온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성립하기 힘든 조합이지만, 만에 하나 블리츠크랭크가 그랩하는 순간 칼리스타가 궁을 써서 끌고 오는 동시에 쓰레쉬의 어둠의 통로를 탄다면 2500 내지 3000(...)에 가까운 거리를 끌어올 수 있다.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와도 궁합이 좋다. 운명의 부름이 집어삼키기를 취소하지 않기에 탐 켄치와 그 뱃속에 있는 아군/적 챔피언을 함께 끌어올 수 있다. 운명의 부름을 쓰고 계약자를 불러들인 상태로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을 써서 칼리스타가 이동하면 계약자도 같이 순간이동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5. 평가

칼리스타 챔피언 집중탐구
라이엇 공인 밸런스 패치가 너무 힘든 챔피언 중 하나[8]

높은 수준의 숙련도와 컨트롤을 요구하는 고난도 원딜. 칼리스타 유저뿐 아니라 칠흑의 창으로 계약을 맺은 아군도 칼리스타에 대해 잘 알아야 비로소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이를테면 일정 수준 이상의 팀 게임에 최적화된 챔피언. 듀오로 대리를 하는 대리기사들이 칼리스타를 선호할 만큼, 숙련도가 높을수록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5.1. 장점

  • 원거리 딜러로 분류되는 챔피언들 중 최상급의 초중반 교전력 및 라인전
    뽑아 찢기에 붙어 있는 조건부 쿨 초기화와 마나 수급 능력을 잘 활용하면 라인전 내내 쿨타임 없고 소모값 적은 스킬 견제를 할 수 있다. 꿰뚫는 창과 연계하여 기습적으로 상대에게 상당한 체력 압박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거기에 감시하는 혼의 패시브 효과로 교전 시 준수한 체력 비례 데미지를 넣어줄 수도 있고, 6레벨 이후에는 운명의 부름을 통해 어그로 핑퐁과 광역 에어본까지 넣어줄 수 있다. 사거리가 525로 짧지만, 패시브 전투 태세를 통한 압도적인 초중반 기동성 때문에 초반 교전 능력이 떨어지는 대다수의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을 상대로 엄청난 압박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숙련된 칼리스타와의 초반 라인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챔피언은 마찬가지로 초반이 매우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드레이븐과 루시안 정도.
  • 준수한 갱 호응/회피 능력
    칼리스타는 위의 준수한 라인전 능력에 더불어, 탁월한 시야 장악 능력과 갱 회피 및 호응 능력까지 갖췄다. 기본적으로 감시하는 혼을 잘 깔아 놓으면 상대의 갱킹 루트 하나를 손쉽게 틀어막을 수 있다. 감시하는 혼의 자체 시야 범위는 한정적이지만, 상대하는 입장에서 상당히 거슬리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특정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시야를 체크해주는 감시하는 혼의 특성상, 정글 몬스터의 유무를 통해 상대 정글러의 동선을 파악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포지셔닝에 힘을 써야 하는 원거리 딜러 입장에서 간접적으로 시야를 체크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는 것은 상당한 이점이다. 시야를 뚫고 갱킹을 당하더라도, 칼리스타는 전투 태세로 꾸준히 도약할 수 있고, 서포터는 운명의 부름으로 건져올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어느 하나를 집중해서 잡아내기조차 쉽지 않다. 역으로, 뽑아찢기의 둔화 효과와 함께, 운명의 부름은 서포터에게 광역 에어본이라는 최상급의 CC기를 하나 더 부여해주기 때문에 우리 편의 갱킹에 대한 호응 능력은 탁월한 편이다.
  • 최상급 카이팅 능력
    근접 챔피언을 말 그대로 농락할 수 있다. 돌진기가 없는 챔피언이라면 말할 것도 없고, 돌진기를 갖고 있더라도 쿨이 길거나 별다른 CC 효과를 동반하지 않는다면 곧 다시 거리가 멀어지고 만다. 적당히 어그로만 끌고 빠져 나갈 수도 없다. 전투 태세는 카이팅 못지 않게 추격 성능이 우수한 패시브이기 때문이다. 어지간한 챔피언으로는 딜 넣는 칼리스타를 방해하지 못한다. 명중시키기 까다로운 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는 마법사 챔피언에게도 굉장히 강하며, 특히 투사체의 폭이 좁은 스킬은 우습게 흘려버릴 수 있다.
  • 궁극기의 유틸성
    칼리스타는 장거리에서 부담 없이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선택받은 원딜 중 하나고, 서폿을 슈퍼세이브하는 분야에서는 사실상 경쟁자가 없다. 덕분에 과장 좀 섞어서 칼리스타는 모든 탱커 또는 딜탱을 서폿으로 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실제로 픽이 상당히 정형화된 대회에서조차 온갖 깜짝 서포터와 조합된 전적이 있다. 그만큼 궁극기를 통한 변수 창출 능력이 강력하다. 서포터의 비중이 높은 메타에서는 이것 하나 때문에 칼리스타의 티어가 크게 올라가기도 할 정도.
  • 탁월한 중립 몬스터 사냥 및 시야 장악 능력
    감시하는 혼과 뽑아 찢기 덕분에 독보적으로 뛰어난 중립 오브젝트 장악 능력을 갖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꾸준히 지정한 지역을 정찰하는 감시하는 혼은 시야 싸움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해 준다. 처치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드래곤, 내셔 남작 등 근처에 감시하는 혼을 파견해 두면 몰래 먹힐 일은 사실상 없어진다. 그리고 칼리스타의 주력 딜링 스킬인 뽑아 찢기는 내셔 남작이나 드래곤을 사냥할 때 한 번에 강타는 물론이고 포식 등조차도 능가하는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기에, 스틸 시도를 원천봉쇄해 버릴 정도로 위력적이다. 이니시에이팅 능력도 좋다 보니 상대가 어중간하게 얼쩡거린다 싶으면 그냥 한타를 걸어버려도 된다. 이는 라인전에서 킬이 잘 나오지 않고 중후반 오브젝트 싸움이 굉장히 중요한 대회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장점이다.

5.2. 단점

  • 원거리 딜러 중에서 특히 높은 난이도
    당장 패시브 전투 태세부터가 익숙해지기 전까지 여러가지로 골치를 썩이는데, 게임 내내 패시브로 끊임없이 위치를 선정하는 일은 어렵기도 하거니와 몹시 피곤한 일이다. 게다가 전투 태세의 페널티로 인해 기본 공격 모션을 취소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조작감이 다른 챔피언들과는 굉장히 달라서 적응에도 시간이 걸린다. 상대에게 얼마나 창을 꽂았는가에 따라 피해량이 엄청나게 달라지는 뽑아 찢기 역시 제대로 사용하기 어려운데, 이는 라인전 단계에서 칼리스타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쿨 없고 마나 효율 좋은 견제를 불가능하게 하며 한타 때도 딜링 포텐셜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운명의 부름은 아군이 과연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혹은 사용해서 적을 확실히 물 수 있는지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쓰면 오히려 상황을 더 안 좋게 만들 수도 있는 스킬이다. 앞서 언급한 장점 중 시야 장악, 오브젝트 컨트롤 등은 팀 전체가 운영에 대한 개념을 갖고 움직여야 비로소 빛나는 장점들이다. 반면, 후술할 단점들은 실력이 없는 유저에게 더욱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서포터 의존도가 심하게 높음
    칼리스타의 스킬 중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와 운명의 부름은 주변에 서포터, 정확히 말하면 계약자가 있어야만 활용 가능하다. 근처에 자신을 도와주는 아군이 없을 때 원거리 딜러가 무기력해지는 경우는 흔하지만 칼리스타처럼 스킬, 그것도 궁극기 활용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원딜은 없다. 이 때문에 칼리스타는 아군 서포터가 잠시 자리를 비우기만 해도 다른 원딜들과는 차원이 다른 압박을 느끼며 한타 때도 반드시 서포터의 보조를 받아야만 한다. 칼리스타 때문에 서포터가 원래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상당 부분 포기하거나, 아니면 서포터 때문에 칼리스타의 능력에 제약이 걸리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 서포터도 칼리스타 이해도가 높아야 함
    대체로 칼리스타의 픽밴율은 브론즈에서 마챌 구간으로 올라갈수록 꾸준히 상승하며 특히 밴율의 경우 높은 티어와 낮은 티어의 차이가 극명하다. 칼리스타 자체가 다루기 어려운 챔피언이라서 그렇다기에는 드레이븐 등 고난도로 유명한 다른 챔피언들이 구간에 상관 없이 꽤 균등한 그래프를 그리는 것과 비교된다. 칼리스타가 대회에서 잘 나가던 시기에도, 심지어는 밴율 100%를 찍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때도 하위 티어에서는 칼리스타를 선호하지 않았다. 이는 칼리스타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플레이하는 사람의 숙련도 외에도, 서포터의 칼리스타 이해도와 실력이 전제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칼리스타만의 계약 시스템은 칼리스타 본인뿐만 아니라 계약자도 칼리스타의 스킬 구조를 이해해야만 비로소 기능하기 때문이다. 다른 원딜들이 서포터가 적당히만 해 줘도 캐리가 가능한 반면, 칼리스타는 서포터가 칼리스타를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그 위력이 매우 제한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솔랭처럼 전혀 모르는 사람과 듀오로 봇 라인에서 플레이 하는 경우 서로 손발이 잘 안 맞아 답답한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이럴 경우 칼리스타는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 외줄타기를 강요받음
    칼리스타의 사거리는 525밖에 되지 않으며 장거리에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공격기도 없기에 상대로부터 거리를 멀리 둘 수 없다. 생존용으로 한 번에 멀리 도망치는 이동기를 가진 것도 아니다. 즉, 칼리스타는 근본적으로 상대의 공격 범위 내에서 짧은 이동기를 계속 사용하여 카이팅하는 방식으로 살아남도록 설계되어 있고, 칼리스타가 상대를 때리고 있다는 소리는 상대도 칼리스타를 때릴 수 있다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상대방의 사거리가 닿지 않는 안정적인 거리에서 때린다는 선택지가 없기에, 항상 칼리스타는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폴짝 폴짝 뛰어다니는 캐릭터 특성상 논타겟 CC에는 잘 맞아주지 않지만, 타겟팅 CC나 즉발, 광범위 CC 앞에서는 외줄타기의 극한을 보여주는 챔프다. 잘 커서 게임을 캐리하다가도 한번 거하게 포커싱당해서 줄에서 떨어진다면 순식간에 게임이 뒤집어질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이동기의 발동이 느린데다 공격 후에만 발동하기 때문에 CC에 유독 취약하다
  • 저조한 화력
    전투 태세의 효과로 인해 칼리스타는 말뚝딜을 해도 공격력의 일부를 손해본다. 무한의 대검을 위시한 치명타 세팅은 후반 딜량을 높이기에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강력한 선택지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볼 때, 치명타 피해량이 잔뜩 감소하는 페널티는 꽤 치명적이다. 게다가 전투 태세로 이동하면서 딜을 넣으면 공격 속도가 꽤 많이 감소하고 만다. 이동기의 이동 거리가 짧은 원딜들은 대부분 이동기의 동작이 간결해서 사용하더라도 거의 딜 로스가 없는 것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크다. 부족한 평타딜의 공백은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와 뽑아 찢기로 메꿔야 하는데, 같은 대상에게는 사실상 한 교전에서 한 번밖에 쓸 수 없는 감시하는 혼의 효과는 그다지 강력하다고 볼 수 없다. 뽑아 찢기는 사용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을 정확히 계산하기가 극히 어려운 스킬이기도 하거니와, 설령 뽑아 찢기를 칼같이 사용하더라도 그 보상은 버프기를 배제한 원딜의 평타보다 살짝 강한 평타에 불과하다. 그나마 초중반에는 능력치 자체가 서로 높지 않은 만큼 전투 태세로 인한 페널티도 그만큼 적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도 라인전 레벨에서 충분히 이득을 챙겨 뒀거나 칼리스타 특유의 이니시에이팅 등을 잘 활용한다면 템빨 및 유틸성으로 찍어 누를 수 있지만, 게임이 후반부로 넘어가 적 원딜이 충분한 아이템을 뽑고 난 다음부터는 정말 답답해진다. 아이템 빌드 면에서도 치명타에 별로 투자하지 않는 칼리스타는 대부분의 원딜보다 성장성이 떨어지는데다, 신발이 카이팅과 직결되는 특성상 극후반에도 절대로 신발을 팔 수 없기에 딜 차이가 심각하게 된다. 통계적으로 게임이 길어질수록 칼리스타의 승률이 떨어지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칼리스타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맞히기 쉬운 CC가 있는 챔피언 : 칼리스타는 전투 태세 때문에 카이팅을 허용할 경우 미쳐 날뛰지만 기습적인 공격이 들어올 경우 카이팅할 기회를 얻지 못해서 생각보다 무력하게 무너지기도 하는 챔피언이다. 즉시 발동하거나, 타겟팅이거나, 범위가 넓어서 웬만해서는 빗나가지 않는 CC기로 공략할 경우, 교전에서 칼리스타를 꽤 쉽게 제압할 수 있다.
    • 공격 또는 이동 속도를 대폭 감소시키는 챔피언 : 칼리스타는 아이템 빌드로 보나, 전투 태세의 특성으로 보나 공격 속도가 무척 중요한 챔피언이다. 공속 감소 디버프를 거는 챔피언에게 당하면 화력도 급감하고 카이팅도 안 돼서 곤란해진다. 반대로 둔화 효과의 경우 전투 태세의 도약 속도를 늦추는데, 전투 태세로 계속 뛰면서 딜을 넣는 칼리스타의 특성상 도약이 느려지면 공격 속도 역시 느려진다. 공격 속도가 줄어들면 이동 속도가, 이동 속도가 줄어들면 공격 속도가 감소하는 셈. 때문에 이러한 디버프는 칼리스타에게 한해서는 웬만한 하드 CC 못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한다.
  • 칼리스타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기동력이 부족한 챔피언 : 극단적인 뚜벅이 챔피언이 아니더라도 해당될 수 있다. 칼리스타를 상대로 카이팅당하기 시작하면 죽을 때까지 카이팅당하기 십상이다. 뚜벅이 탱커라든가 이동기 없는 딜러 등의 챔피언은 칼리스타를 잡아내기 굉장히 어렵고 반대로 칼리스타에게 농락당하다가 사망하기는 쉽다.
    • 명중하기 어려운 스킬을 주무기로 삼는 챔피언 : 스킬을 맞히기가 너무 어렵다. 한타 도중 웬만한 챔피언은 이동기가 빠지는 순간을 노려 스킬을 날릴 수 있지만 칼리스타를 상대로는 불가능하다. 주변에 공격할 대상이 있으면 무한 카이팅이고 그렇지 않을 경우라도 Q를 던지며 피할 수 있다. 아무리 강력한 화력을 갖고 있더라도 공격이 스치지도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6. 역사

6.1. 2015 시즌

출시 초기, 솔로 랭크에서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음에도 대회에서는 한국과 북미 지역 등 각지에서 활발히 연구되었다. 그러다 루난의 허리케인을 코어 아이템으로 삼는 빌드가 발견되자 대회에서의 인기가 크게 증가하였고, 솔로 랭크에서도 승률과 픽률 모두 최상위권에 도달하였다.

그 후로 수 차례 하향되어, 솔랭에서는 결국 승률이나 픽률 등의 모든 지표가 꽤 많이 하락하였다. 하지만, 대회에서만큼은 필밴에서 준 필밴급 원딜의 지위를 거의 항상 유지하였고, 그나마 인기가 없을 때에도 밴 카드가 자주 사용되지 않을 뿐 픽은 꾸준히 되어 왔다. 피바라기부터 구매하고 꿰뚫는 창을 선마하던 빌드가 몰락한 왕의 검을 먼저 구매하고 뽑아 찢기를 선마하는 빌드로 넘어갔을 뿐.

6.2. 2016 시즌

아예 스킬 구성 자체가 변경된 등에 비해 프리시즌에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았다. 막연하게 코어 아이템인 루난의 허리케인에 치명타 확률이 추가되어 전보다 후반 화력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정도만 있었다.

하지만 프로 레벨에서는 꾸준히 1류 원딜 중 하나로 평가받았고 솔로 랭크 성적도 은근히 좋은 편이었다. 프리시즌에서 OP급으로 평가받던 미스 포츈 등이 패치로 그 자리를 잃자 다시 대회와 솔로 랭크 양쪽에서 모두 최상위 원딜으로 돌아왔다. 라이엇에서는 칼리스타를 아군을 이용해 활약하기도 하고 혼자 적 모두를 쓰러뜨리기도 해서 정체성 충돌이 발생하고 있으며, 2:2에서도 강하고 1:1에서도 엄청나게 강해서 상대할 방법을 찾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6.1 패치에서 뽑아 찢기를 약간 하향했음에도 칼리스타가 계속 강력한 모습을 보이자, 6.6 패치에서 기본 공격 속도를 깎고 감시하는 혼 기본 지속 효과로 근처에 계약자가 있을 때만 추가 공격 속도를 얻게 해서 서포터 의존도를 한층 높였고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 마법 피해와 사용 효과를 상당히 많이 하향했다. 운명의 부름도 소폭 너프. 하향 결과 솔로 랭크에서 승률이 순식간에 48% 이하로 추락했고, 픽밴율도 떨어졌다. 대회 티어도 많이 내려간 편. 설상가상으로, 6.9 패치에서 신발 3티어 업그레이드가 사라져 신발 업그레이드에 영향을 받는 칼리스타의 도약이 큰 타격을 입은 탓에 승률이 더 떨어졌다.

칼리스타가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대회에서도 칼리스타의 선호도가 많이 줄었다. 그래도 대회는 팀 게임이라 칼리스타의 특성을 발휘하기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이고, 시비르로 대표되는 유틸형 원거리 딜러들이 선호되는 메타에서 칼리스타는 라인전 등 일부 장점이 있기에 조금씩이나마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라이엇은 칼리스타를 조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그 때문에 솔랭 승률은 도무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중. 원거리 딜러는 물론이고 전체 챔피언 중에서도 최하위권에 속하는 참담한 승률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6.3. 2017 시즌

프리시즌 들어 승률이 더 떨어졌다. 암살자 패치로 부각된 베인트위치를 상대로 라인전에서 딱히 강한 편도 아닌데 전투의 열광 개편 탓에 칼리스타 한정으로 후반 DPS는 더욱 떨어지는 등 간접 너프가 심하게 작용했다. 어떻게든 개선해 주지 않는 이상 고인챔 지위를 벗어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던 상황. 결국 칼리스타에 대한 패치 계획이 없다고 이야기했던 라이엇에서도 기존의 발언을 철회하고 상향을 예고했다.

드디어 7.1 버전에서 상향이 이루어졌다. 뽑아 찢기가 재사용 대기시간일 때도 공격 시 대상에게 창이 꽂히게 변했고, 하나의 적만 처치하더라도 소모한 마나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 라인에서 뽑아 찢기를 이용한 견제가 보다 편해지고, 뽑아 찢기를 잘못 사용하더라도 부담이 적어진 셈. 상향 덕분에 픽률은 많이 올랐고, 승률의 경우 어느 정도 올라와 최하위권은 탈출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그다지 좋은 성적이라고 보기 어려웠다.

7.4 패치와 7.5 패치로 라인에서 성가시게 하던 견제형 서포터, 그리고 마찬가지로 원거리 견제력이 강해서 상대하기 까다로우면서 유틸성 때문에 칼리스타보다 더 이른 시기부터 한타에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칼리스타의 카이팅을 방해하기도 좋던 일부 원거리 딜러들이 하향되어 수혜를 입었다. 또한 7.5 버전에서는 칼리스타의 핵심 아이템인 몰락한 왕의 검이 개편되어 가성비가 좋아진 덕분에 더욱 이득을 봤다. 덕분에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의 승률은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대회에서도 7.5 패치 이후부터 슬금슬금 다시 활용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평가가 다소 미묘해서 선호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리는 선수도 있었는데, 유틸성 좋은 원딜으로 꾸준히 1티어 자리를 유지해 온 바루스애쉬에 비해 라인전도 애매하고 후반으로 넘어갔을 때 존재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점이 지적받았다. 하지만 칼리스타를 잘 다루는 선수들이 대회에서 다시금 칼리스타로 출중한 활약을 펼치면서 평가가 반전되기 시작했고, 탱커형 서포터들과 칼리스타의 궁합이 다시 한 번 재조명받았을 뿐더러 신규 서포터인 라칸과 조합됐을 때 OP급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티어가 급속도로 올라갔다. 그 결과 종종 밴도 당하는 등, 명실공히 최강의 원딜로 불리는 케이틀린에 버금가는 최고 수준의 지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케이틀린이 두 차례의 큰 하향으로 몰락한 7.16 버전 이후부터는 1티어급 원딜 자야트리스타나보다도 한 단계 위에 있는 최상위 원딜로 대접받게 됐다. 향로 메타에서도 공격 속도 위주로 세팅하고 루난의 허리케인을 구매하는 챔피언 특성상 이득을 봤고, 라인전이 약한 캐리형 원딜과 향로 서폿 조합을 박살내기에도 좋고 향로 때문에 어찌 보면 원딜보다도 점사 우선 순위가 높아진 서포터를 궁극기로 보호할 수 있다는 점, 그 자신의 생존력도 상급이라는 점 또한 칼리스타의 평가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7.18 패치 때는 간만에 하향됐다. 운명의 부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0초씩 증가했다. 그러나 하향에도 불구하고 7.18 버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최고의 OP 원딜으로 대우받았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 34번 밴, 5번 픽되어 80%의 높은 승률을 기록한 후, 그룹 스테이지부터 결승까지 단 한 번도 풀리지 않았다. 월드 챔피언십에서 밴픽률 100%를 찍은 챔피언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밴율만 100%인 경우는 없었다. 필밴 챔피언이다 보니 상대에게 1픽 기회를 줄 수밖에 없는 레드 쪽에서 거의 무조건 밴 한 장을 칼리스타에 써야 했던 상황. 이현우 해설은 개인방송에서 칼리스타가 스크림에서조차 너무 자주 밴되다 보니 막상 풀려도 제대로 플레이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고 주기도 껄끄러우니 밴하는 것이 깔끔하다고 평가했다.

6.4. 2018 시즌

갑작스레 그리고 순식간에 찾아온 암흑기

칼리스타의 솔랭 승률은 7.18 패치 후 살짝 떨어지기는 했어도 꾸준히 고공행진 중이었으나, 7.22 프리시즌 패치 이후에는 승률이 떨어졌다. 룬 대격변으로 인해 칼리스타가 별로 좋아하지 않던 견제형 서포터들과 미스 포츈으로 대표되는 견제력이 좋은 원딜들의 선호도가 올라갔고, 칼리스타의 핵심 특성이던 전투의 열광이 핵심 룬 집중 공격으로 대체되었는데 공격력 증가 효과에 비해 입히는 피해량 증가 효과는 DPS가 꽤 낮은 칼리스타와의 궁합이 덜한 편이라는 점에서도 손해를 봤다. 그래도 소위 천상계 구간에서의 밴율은 여전히 높은 편. 대회에서는 한동안 기존의 위상을 거의 그대로 유지했으나 점차 메타가 확립되면서 티어가 조금 내려갔다.

그러다, 7.24 패치 이후에는 다시 승률이 꽤 올라서 상위권에 안착했다. 마법 빌드 룬들이 지속적으로 하향당해서 견제 메타가 한풀 꺾인데다 바텀에서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들의 하향으로 인해 바루스 등 견제형 챔피언이 다소 약화되었기에 다시 칼리스타가 힘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도래하였고,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라인전이 약한 베인 등의 원딜과 알리스타로 대표되는 탱커형 서포터들의 티어가 올라간 것도 칼리스타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 8.1 버전으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도 최상급 원딜로 대접받았다.

솔랭에서도 괜찮은 성능을 기록하는 상태로 대회에서는 2017 시즌 초부터 계속 1티어 원딜로 대접받은 탓에, 8.4 패치 때 수술대에 올랐다. 원딜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라고 할 수 있는 사거리가 25 깎였고, 뽑아 찢기로 회수하는 마나량이 뽑아 찢기 5레벨 전에는 100%가 되지 않도록 하향되었다. 패치의 여파로 라인 유지력이 줄어들고 교전 시 생존 능력이 상당히 감소할 전망이다. 그밖에는 기본 공격력이 깎인 대신 기본 및 성장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계약자 근처에 있을 때 감시하는 혼을 통해 얻는 효과가 추가 공격 속도에서 추가 공격력으로 바뀌는 변화가 있었다. 패치 노트에 의하면 이러한 변화는 칼리스타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치라고 할 수 있는 공격 속도가 계약자가 근처에 있는지 여부에 의해 요동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패치 후, 당연하다는 듯 승률이 45%대까지 급락하고 픽률도 2% 아래로 감소하여 17개 남짓한 원딜러들 중에 최약체로 전락하고 말았다. 대회에서는 그래도 칼리스타를 계속 써보려는 선수들이 있었지만, 대회 승률 역시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였고 결국 찾아보기 어려운 픽이 되었다. 간혹 초중반에 반쯤 올인하는 조합일 때 컨셉픽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활약은 드물었다.

원딜들의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조정되고 기민한 발놀림이 하향된 8.11 패치에서는 칼리스타의 라인전 장점을 살리기가 보다 쉬워졌고, 치명타 아이템들이 하향 또는 변경되어 많은 원딜들이 골치를 썩는 와중 칼리스타가 선호하는 몰락한 왕의 검과 피바라기의 가격은 내려가는 호재까지 겹쳐 여러모로 수혜를 입었다. 덕분에 승률은 유의미하게 상승했고, Hanwha Life EsportsSangyoon은 개인방송에서 칼리스타의 티어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칼리스타에게 강한 루시안의 티어가 급격히 오른데다, 봇 라인에 원딜 대신 야스오 등이 내려오는 메타가 정립되면서 칼리스타는 재조명받지 못했다.

8.11 패치 이후로도 처지가 좋아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8.13 패치 때는 치명타 집중형 원딜이 아님에도 상향 대상이 되었다. 뽑아 찢기가 첫 번째 창 이후로 창 하나당 입히는 추가 피해량의 레벨당 총 공격력 계수가 0.025씩 증가하는 것에서 0.0375씩 증가하는 것으로 상향되었다.

6.5. 2019 시즌

9.1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5 증가하였으며, 성장 공격력이 3.6에서 4로 증가하였고, 성장 공격 속도가 3.5%에서 4%로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다. 또한 꿰뚫는 창의 기본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였다. 대신 감시하는 혼의 기본 지속 효과 중 칼리스타가 계약자 주위에 있으면 공격력이 증가하던 옵션이 삭제되었다. 그리고 에픽 몬스터를 대상으로한 뽑아 찢기의 피해량이 50% 감소하는 새로운 옵션이 생겼다. 칼리스타는 그간 프로씬에서의 강력한 모습 덕분에 너프를 받아왔던 챔피언이었다. 9.1 패치에서는 유저들이 솔랭에서도 칼리스타의 포텐셜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감시하는 혼의 패시브 제약 조건 중 하나를 삭제하고, 스탯과 꿰뚫는 창을 버프하였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프로 레벨에서의 위력은 제한하기 위해 뽑아 찢기의 에픽 몬스터 대상 패널티 옵션을 추가하여 에픽 몬스터 사냥 시의 안정성은 보다 줄어들게 되었다.

9.1 패치 이후 미드 칼리스타가 통계에 잡히고 있다. 감시하는 혼 스킬의 기본 지속 효과가 변경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새로운 연구가 시작된 것이다. 단 마이너한 픽이고, 성적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결국 2주 후 9.2 패치 기간 중, 미드 포지션이 사장되었다. 연구 결과 미드라이너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고 결론이 났기 때문이다.

칼날비 버프 이후에는 대회기준 1티어 원딜이 되었다. 칼날비 발동시 순식간에 평타 4대를 우겨 넣고 미니언에 창을 꽂아 찢어뽑기를 초기화, 이후 칼날비 쿨을 돌리고 콤보를 반복하는걸로 킬각을 잡는다. 단점은 라인전 이득을 보지 못하면 유통기한이 빨리온다. 다만 솔랭에서는 스킬 구성상 라이즈나 탐켄치처럼 아군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극복할수가 없어서 픽률은 그럭저럭이나 승률은 원딜들중 거의 꼴등수준으로 꾸준히 박혀있는상태.

스킬트리도 변화가 있었는데 W에 포인트를 주지않고 Q, E를 번갈아가며 찍되 Q를 선마하게 바뀌었다. 빠른 라인 푸쉬와 미니언 관통을 통한 견제로 기존보다 강한 라인전을 가져갈수 있다.

7. 아이템, 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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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칼날비 변경 패치 이후 지배 빌드를 타서 칼날비를 쓰는 쪽이 대세다. 1.5초의 딜레이와 6초의 쿨타임이 있는 치명적 속도와 달리 즉시 공격 속도가 110% 증가하여 칼리스타가 주로 가는 몰락한 왕의 검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쿨도 비전투시지만 4초로 좀더 짧다. 무엇보다도 발동 중인 3타 안에 뽑아 찢기 중첩도 치속 대비 더 빠르게 쌓인다. 전투 태세와 궁합이 좋은 돌발 일격은 필수 채용이다.
보조 룬은 정밀의 선호도가 높은 편. 전설:민첩합과 승전보는 취향을 타고 최후의 일격은 고정이다. 마법 빌드의 룬 중에는 기민함과 시간이 흐를수록 강력해지는 폭풍의 결집이 가장 많이 선택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몰락한 왕의 검.png파일:롤아이템-루난의 허리케인.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시미터.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칼리스타는 라인전이 꽤 우수한 편이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는 도란의 검 스타트를 하는 편이 잦다. 물론 소환사의 협곡보다 시작 골드가 많은 맵에서는 굳이 필요 없다.
  • 도란의 방패
    2017 탱커 업데이트 이후 원딜들도 쓰게 된 선템. 체력 외에도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를 제공하는 도란의 검에 비해 능력치만 놓고 보면 나을 것이 없지만, 체력 회복 효과가 붙어 있으며 공격받은 후 체력을 추가 회복하는 고유 효과까지 있어서 상대의 견제가 계속 쏟아지는 환경에서 버티는 데에는 이만한 아이템도 드물다. 미니언에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효과 덕분에 공격력 없이도 파밍에는 큰 지장이 없다.

핵심 아이템
  • 몰락한 왕의 검
    고유 사용 효과는 적이 카이팅을 벗어나지 못하고 고슴도치가 되게 하기에 좋으며 고유 지속 효과는 딜링이 약한 편인 칼리스타의 단점을 보완한다. 공격력과 공격 속도 등 여러 능력치를 제공한다는 점 또한 공격 속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칼리스타에게 잘 어울리는 요소다. 몰락한 왕의 검은 이른 시기부터 생명력 흡수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단으로, 라인 유지력과 전투 지속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루난의 허리케인
    뽑아 찢기와의 궁합이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루난의 허리케인의 투사체 또한 창을 꽂고 몰락한 왕의 검 등의 고유 효과를 적용받기 때문에 루난의 허리케인을 구매하면 광역 딜링 능력이 굉장히 향상된다. 라인전에서 라인 클리어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고 적을 견제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며 한타 때도 상대가 뭉쳐 있을 경우 한타 기여도가 크게 늘어난다.
  • 광전사의 군화
    칼리스타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 칼리스타에게 마법 관통력은 전혀 쓸모가 없고 쿨감의 효율도 낮기 때문에 공격용으로는 광전사의 군화 외의 선택지가 없기도 하고, 공격 속도 자체도 칼리스타에게는 핵심 능력치이므로 선호도가 높다. 광전사의 군화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칼리스타의 도약 거리는 신발 업그레이드에 비례하기 때문에 2티어 신발을 빨리 살수록 유리하므로 다른 원딜에 비해서 속도의 장화 업그레이드 타이밍이 빠른 편이다.

공격 아이템
  • 피바라기
    칼리스타는 강력한 화력을 보유한 원딜이 아니기 때문에 전투 태세와 뽑아 찢기를 이용해서 최대한 오래 지속딜을 하는 식으로 육성하게 되며, 그렇기 때문에 높은 공격력뿐만 아니라 최상급 흡혈까지 제공하는 피바라기는 칼리스타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사거리가 짧은 칼리스타에게 피바라기의 보호막 역시 상당한 도움이 된다. 방어 아이템을 겸하는 헤르메스의 시미터와 역할이 많이 겹치는 편이기는 한데, 두 아이템을 동시에 가지 못할 것도 없다.
  • 유령 무희
    빠르면 루난의 허리케인을 제치고 2코어로 올라가기도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종종 고려 대상에 오르는 아이템이다. 열정의 검 상위 아이템 중 가장 우수한 기본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나 고유 효과가 화력을 향상시켜 주지 않으므로 화력 면에서는 다른 아이템에 비해 떨어지는 편. 그 대신 고유 효과들로 인해 기동력이 좋아지고 받는 피해량이 줄어들어 소규모 교전 및 전투에서의 전투 지속력이 향상된다. 라인 클리어보다는 생존 능력이 우선시되는 상황에서라면 루난의 허리케인보다도 빨리 뽑기도 한다.
  • 도미닉 경의 인사
    칼리스타는 패시브와 아이템 빌드의 특성 탓에 탱커를 잘 잡지 못하는 편이다. 높은 수치의 방어구 관통력을 제공하는 도미닉 경의 인사는 이러한 단점을 어느 정도 가려줄 수 있다. 게임이 길어지면 물몸 챔피언들도 어느 정도 방어력을 갖추게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튼튼하지 않은 챔피언을 상대로도 방어구 관통력의 유무가 꽤 큰 차이를 발생시킨다.
  • 필멸자의 운명
    도미닉 경의 인사와 기본 능력치는 같고 가격도 동일하지만 방어구 관통력이 다소 낮다. 그 대신, 처형인 효과로 대상에게 고통스러운 상처를 남길 수 있게 해 준다. 체력 재생에 많이 의존하는 문도 박사블라디미르 같은 챔피언에게 치유 감소 효과는 피해량 증폭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짐을 안긴다.
  • 구인수의 격노검
    최대 중첩 기준으로는 단순히 공격 속도만 보더라도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공격 속도 및 적중 시 효과 위주로 투자하는 칼리스타에게 구인수의 격노검을 통한 추가 마법 피해와 환영 공격을 통해 뽑아 찢기 중첩을 2회씩 쌓는 효과는 매우 유용히다. 단, 칼리스타는 주문력 효율이 나쁘므로 1코어로는 다소 비효율적이다. 몰락한 왕의 검과 루난의 허리케인 정도는 뽑은 다음에 올리는 편.

방어 아이템
  • 마법사의 최후
    공템 겸 방템. 맬모셔스의 아귀에 비해 하위 아이템 단계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대신 값이 훨씬 싸다. 성능 면에서는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폭딜을 막는 용도보다는 길게 가는 교전에서 탱킹력을 높이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많이 비싸지 않은 공속템 위주로 올리는 칼리스타에게 공격 속도가 빠를수록 효율이 늘어나는 마법사의 최후는 꽤 효율적인 아이템이지만, 마법 저항력 감소 디버프는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주문포식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손꼽히는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템이다. 보호막까지 있어서 순간적으로 마법 피해 폭딜을 받더라도 생존할 가능성이 상당히 늘어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능력치, 더 우수해진 보호막, 그리고 보호막 발동 기간 동안 증가하는 능력치를 통해 전투 지속력을 끌어올린다. 칼리스타 같은 인파이터 원딜에게 잘 어울린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단번에 모든 종류의 군중제어 효과를 풀어주는 좋은 아이템. 상대팀에 레오나 같은 CC 괴물이 있다면 언제든지 고려할 수 있다. 제압 스킬 상대 시에는 거의 필수. 카이팅이 중요한 칼리스타가 CC에 맞고 허무하게 죽지 않게 방지하는 든든한 보험이 되어 준다. 헤르메스의 시미터는 공격력과 흡혈을 추가 제공한다.
  • 수호 천사
    점사당할 경우 카이팅도 못해 보고 허무하게 죽을 수 있는 칼리스타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약간의 공격력은 덤. 하지만 아군의 백업이 없으면 부활하자마자 다시 무의미하게 죽을 수 있으니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방어 능력치만 놓고 보면 원딜간의 맞딜에 약간 도움이 되는 정도에 불과하다.

7.1. 비추천 아이템

  • 무한의 대검을 비롯한 루난의 허리케인과 유령무희를 제외한 모든 치명타 아이템
    칼리스타는 패시브 때문에 치명타 대미지가 일반 원딜보다 떨어져서 DPS 트리로 강한 타이밍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리는게 더 좋다.
  • 무라마나
    여신의 눈물을 무라마나로 빠르게 완성시키지도 못하고, 칼리스타가 강한 초반 타이밍을 괜히 약하게 만드는 꼴이며, 무라마나가 완성된 뒤에서 별로 도움이 안 된다. 고유 지속 효과 중 경탄과 충격 모두 칼리스타에게 잘 어울리지 않는다. 마나는 칼리스타에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능력치다.
  • 삼위일체
    스킬 쿨이 짧지 않고 카이팅은 패시브로 해결하는 칼리스타에게 삼위일체의 고유 효과 중 그 어떤 것도 어울리지 않는다. 능력치 면에서도 칼리스타에게 별 필요가 없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따위가 붙어 있고, 가격마저 지나치게 비싸서 고려할 가치가 없다.
  • 정수 약탈자
    교전 시 점프 한 번을 더 뛰는 정도 외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꿰뚫는 창, 전투에 도움이 안 되는 감시하는 혼, 제때 사용하면 알아서 쿨이 초기화되는 뽑아 찢기 중 그 어떤 것도 추가적인 쿨감 효과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나마 뽑아 찢기를 잘못 썼을 때 쿨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는 것 정도는 위안이 되지만, 그것 하나 때문에 정수 약탈자를 가기에는 여러모로 셈속이 안 맞는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계약자가 근처에 있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스킬 구성상, 칼리스타의 포지션은 원딜 고정이다. 아군 하나와 호흡을 맞췄을 때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는 스킬 구성 때문에 출시 초기에는 아주 잠깐 서포터로도 연구되었지만 곧 묻혔다.

라인전에서 칼리스타는 계속 도약할 수 있기에 논타겟 스킬을 회피하기 쉬운 편이다. 덕분에 주력 스킬을 맞히기가 힘든 챔피언을 상대로는 대체로 유리하다. 반면 사거리가 길지 않고 장거리 견제 수단이 미약해서, 평타 견제나 타겟팅 스킬이 강력한 상대에게 약한 편이고 논타겟이라도 범위가 넓거나 발동이 빠른 스킬은 부담스럽다. 1 대 1 전투력이 약한 탓에 비집고 들어오면서 맞딜을 거는 원딜도 껄끄러운 편.

칼리스타가 본격적으로 라인에서 강해지는 것은 무난히 1코어 혹은 그 아이템의 주요 재료를 구매한 뒤라고 할 수 있다. 푸시력이 확보된 다음부터 비로소 꿰뚫는 창과 뽑아 찢기를 이용한 특유의 견제 패턴을 쓰기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일단 푸시력을 갖춘 다음에는 미니언에 창을 꽂아 두고 적 챔피언을 친 다음 뽑아 찢기를 사용해서 소모값 없이 라인도 밀고 상대의 체력도 깎는 견제를 할 수 있고, 미니언을 관통하게 꿰뚫는 창을 던져서 뽑아 찢기와 연계할 수도 있다.

한타 때, 아군과 호흡이 잘 맞고 한타 개시 후 이득을 볼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앞으로 도약하거나 상대 시야 밖에서 접근하면서 궁으로 이니시를 노릴 수 있다. 칼리스타는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원딜이다. 정석적인 한타를 가정할 경우, 먼저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칼리스타는 먼저 물리고 시작하지만 않으면 끝없는 카이팅으로 적을 농락할 수 있으나, 먼저 물려 터져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게다가 화력보다는 전투 지속력 위주의 아이템을 올리기 때문에 더욱 오래 살아남아야 한다. 꾸준히 카이팅하다가 기회가 되면 앞 라인을 따돌리고 딜러진부터 잡아먹는 식의 플레이도 노려봄직하다.

8.1. 서포터와의 궁합

대체로 운명의 부름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튼튼한 탱커형 서포터나 이니시에이팅이 용이하고 강력한 하드 CC기를 가진 서포터들이 선호되지만, 거의 대부분의 서포터와 유의미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서포터를 까다롭게 가릴 필요는 없다.
  • 노틸러스 :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덩치가 큰 챔피언이라 운명의 부름으로 던지기도 좋은 편이고, 상대가 운명의 부름 보고 도망가려고 하더라도 타겟팅 CC기인 폭뢰를 미리 써두면 멀리 가지 못한다. 운명의 부름으로 날아간 다음에는 무려 4종류의 CC를 마구 퍼부으며 상대를 봉쇄해버릴 수 있다. 라인 푸시를 바탕으로 견제하는 칼리스타에게 역조를 이용한 푸시력 또한 매력적인 요소.
  • 라칸 : 국내 유저들에게는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5주차 ROX Tigers와 kt Rolster간의 3세트 경기로 눈도장을 찍은 조합. 굉장히 잽싸고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능력이 매력적이다. 운명의 부름을 꼭 CC 용도로 쓰지 않고 적당히 거리만 좁혀 주는 식으로 사용해도 화려한 등장, 매혹의 질주를 동원하여 상당한 거리로부터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다. 이니시에이팅 이후에는 탈출기도 빠지고 탱킹력도 부실하여 위기에 처할 수 있는 라칸을 운명의 부름으로 건져 오는 식의 플레이도 좋다. CC 면에서도 에어본과 매혹이라는 강력한 방해 효과를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고 나름 기본 공격이 원거리 계열이라 감시하는 혼과의 궁합도 일반적인 탱커형 서포터에 비해서는 괜찮은 편이다. 대신, 라인전이 무척 약한 챔피언이라 라인전 단계를 잘 넘겨야 한다.
  • 레오나: 뛰어난 진입 능력을 갖춘 레오나는 함께 진입해서 싸울 수 있게 이동기가 있는 원거리 딜러와 궁합이 잘 맞는데 칼리스타의 카이팅 능력은 발군이기 때문에 함께 교전하는데 안성맞춤이다. 또한 감시하는 혼의 패시브 역시도 레오나는 평타 모션을 초기화시킬 수 있는 여명의 방패를 통해 평타를 많이 섞기 때문에 쉽게 터뜨릴 수 있고, 레오나의 햇빛 패시브 역시도 칼리스타가 쉽게 터뜨릴 수 있다. 궁극기인 운명의 부름도 레오나는 탱커라서 진입이 부담스럽지 않고, 천공의 검을 통한 진입 능력은 뛰어나지만 챔피언에게만 돌진하는 탓에 빠져나오는 것은 힘든 레오나에게 우수한 생존기가 되어준다. 브라움과 탐 켄치를 제외한 탱커형 서포터들이 으레 갖는 단점인 미흡한 원딜 보호 능력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첫손에 꼽히는 카이팅 능력을 가진 칼리스타에게는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
  • 룰루 : 보호형 서포터. 운명의 부름을 공격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그 이상으로 룰루의 유틸성은 큰 힘이 된다. 라인전 단계에서의 견제력도 뛰어나고 패시브 덕분에 초반에 공격 속도 위주로 투자하는 칼리스타의 화력을 쏠쏠하게 끌어올릴 수도 있으며, 변덕쟁이는 칼리스타의 카이팅을 돕든 칼리스타를 물러 들어오는 적을 무력화시키든 발군의 성능을 자랑한다. 급성장을 통한 슈퍼 세이브도 강력한 서포터.
  • 모르가나 : 기본적으로 원거리 챔피언이라 감시하는 혼을 편하게 발동시킬 수 있다. 또한 칠흑의 방패는 즉발 및 대상 지정형 하드 CC에 매우 취약한 칼리스타를 보호하기에 무척 적합한 스킬이다. 운명의 부름 - 영혼의 족쇄로 이어지는 이니시에이팅 능력 또한 강력하다. 영혼의 족쇄는 사거리 문제 때문에 점멸을 써도 다수의 적에게 걸기 어려운데 칼리스타가 던져 주면 단점이 많이 가려져서 보다 손쉽게 궁 대박을 칠 수 있게 된다.
  • 브라움 : 전투 태세 덕분에 브라움이 뇌진탕 펀치를 묻히는 순간 앞으로 뛰면서 호응할 수 있고, 칼리스타가 때릴 때마다 뇌진탕 펀치 중첩과 함께 뽑아 찢기 중첩까지 차곡차곡 쌓이므로 뇌진탕 펀치를 터뜨리면 상대에게 막대한 손해를 확정적으로 입힐 수 있다. 브라움의 내가 지킨다와 불굴은 상대의 기습적인 CC에 칼리스타가 순삭당하는 것을 방지하고, 칼리스타의 운명의 부름은 브라움의 부족한 순간 접근력을 보완하여 브라움이 교전에서 공격적으로 강력한 CC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 사이온 : 탱커 서포터치고 견제력이 상당히 뛰어난 사이온은 칼리스타와 함께 라인전에서 거센 압박을 넣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칼리스타의 지원을 등에 업으면 강력하나 발동 시간이 다소 느린 사이온의 여러 CC기들을 적중시키기도 그만큼 쉬워지고, 계약자를 집어던지는 운명의 부름과 덩치 크고 사이온 근처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이 많은 사이온 사이의 시너지도 좋은 편이다. 멈출 수 없는 맹공으로 진입한 사이온을 운명의 부름으로 건져주는 식의 스킬 연계도 유용하다.
  • 쓰레쉬 : 천생연분. 쓰레쉬는 대부분의 탱커 계열 서포터와는 E의 패시브 덕분에 견제가 가능해서 감시하는 혼 기본 지속 효과를 꾸준히 사용할 수 있고, 하드CC기를 3개나 갖고 있기에 운명의 부름 사용 시 파괴력도 발군이다. 템트리가 더욱 유동적으로 갈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 쓰레쉬는 근거리 챔피언이 아니라 고대유물 방패를 든 상태에서 체력이 적은 미니언을 반드시 처치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데, 전리품이 충전되어 있는 상태에서 감시하는 혼 기본 지속 효과로 미니언 처치 시 쓰레쉬가 처치한 것으로 판정되어 전리품 효과를 받는다는 것도 상당히 유용하다. 칼리스타가 쓰레쉬를 운명의 부름으로 슈퍼세이브할 수 있듯 쓰레쉬도 어둠의 통로로 칼리스타를 사지에서 건져올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쓰레쉬나 칼리스타 중 한 명만 좀 안전한 포지션을 잡고 있으면 다른 하나가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다 물리더라도 바로 빼낼 수 있다. 이를 잘 응용하면 둘이 잘못 들어가도 칼리가 던져주고 쓰레쒸고 다시 건져오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외모와 그림자 군도라는 출신, 스킨 컨셉마저 SKT스킨 빼고는 거의 짜고 나오는 듯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를 위해 태어난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서로가 서로를 매꿔주고 보안해주는 관계이다.
  • 알리스타 : 줄여서 알칼리 조합 안 그래도 Q - W 콤보로 광역 에어본을 시킬 수 있는 알리스타인데 운명의 부름까지 장착하면 상대가 공중에서 팝콘처럼 통통 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박치기를 꼭 접근용으로 쓰지 않아도 돼서 넉백이라는 강력한 CC기의 가능성이 살아나는 것도 장점. 탱커 계열 서포터 중 타릭과 함께 회복 스킬을 갖고 있는 단 둘뿐인 서포터인 덕분에 라인 유지력을 향상시켜 주는 건 덤이다. 가뜩이나 꺾을 수 없는 의지를 쓰면 거의 불사에 가까워지는데 운명의 부름까지 도와 주면 알리스타를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는 것도 깨알 같은 장점.
  • 애니 : 모르가나, 케넨 등과 같은 이유에서 어울린다. 애니의 부실한 생존력과 한타 때 부담스러울 정도로 높은 점멸 의존도를 운명의 부름이 보완해 주며, 애니는 감시하는 혼을 손쉽게 발동시키면서 라인에서 강한 압박을 넣을 수 있다. 평균 이상의 평타 사거리와 즉발성 하드 CC 등의 이유로 인해 폭발력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애니 서포터가 각광받던 시절에는 대회에서 칼리스타와 애니의 조합을 꽤 자주 볼 수 있었다.
  • 잔나 : 원딜을 보호하는 데 특화되어 있어서 얼핏 카이팅 능력이 뛰어난 칼리스타에게는 필요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꽤 어울리는 편이다. 잔나는 상대를 밀어내고 띄우면서 원딜을 보호하므로 칼리스타가 당하기 쉬운 깜짝 이니시나 누킹으로부터 보험을 들어줄 수 있고, 나미와 유사하게 칼리스타의 평타 견제와도 잘 맞는 편이며, 잔나의 계절풍은 진영 붕괴에도 탁월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운명의 부름과 함께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 케넨 : 한때 대회에서 칼리스타와 굉장히 많이 조합되었던 서포터. 감시하는 혼 기본 지속 효과를 꾸준히 발동시키면서 적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고, 교전에서 운명의 부름과 날카로운 소용돌이가 제대로 조합되면 그야말로 대박이 터진다. 서포터라서 부실하기 마련인 생존력과 다소 과도한 점멸 의존도가 운명의 부름에 의해 보완된다.
  • 타릭 : 타릭은 알리스타만은 못하더라도 꽤 단단한 편에 속하는 챔피언이기에 운명의 부름으로 돌격시키기 좋은 편이고, 칼리스타는 서포터와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도약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갈 수도 있으니 황홀한 강타를 활용하기도 좋다. 회복 덕분에 라인 유지력도 좋은 편. 위험에 처한 타릭을 칼리스타가 운명의 부름으로 건져준다면 타릭은 우주의 광휘로 칼리스타를 보호할 수도 있으므로 궁극기의 궁합을 따져 봐도 좋은 조합이다.
  • 탐 켄치 : 둘 다 아군을 잠시 대상 지정 불가로 만들 수 있는 스킬을 갖고 있어서 생존 능력이 굉장히 우수한 봇 듀오가 된다. 탐 켄치는 집어삼키기로, 칼리스타는 운명의 부름으로 파트너를 구해줄 수 있다. 집어삼키기를 상대에게 쓰고자 할 때에도 칼리스타가 도와줄 수 있다. 운명의 부름으로 탐 켄치를 날려서 접근 능력이 부족한 단점을 메꾸어 줘도 좋고, 적을 삼킨 탐 켄치를 운명의 부름으로 데려와서 순식간에 사지에 몰아넣는 스킬 연계도 가능하다. 두 챔피언 모두 솔랭보다는 대회에 적합한 특성상 프로 경기에서 꽤 자주 볼 수 있는 조합.
  • 블리츠크랭크: 그랩을 이용한 변수는 있지만 그 자체로는 이니시에이팅이 부족한 블리츠크랭크와도 굉장히 잘 맞는다. 던져 주면 침묵+에어본을 바로 꽂아넣을 수 있으며 역으로 칼리스타도 뽑아찢기로 그랩에 잘 호응할 수 있다.
  • 파이크: 블리츠크랭크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상대방이 타워 너머에 딸피일 경우 파이크를 던져주고 깊은 바다의 처형으로 마무리하는 독특한 다이브 플레이 연계가 가능하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조합을 많이 타는 편. 뚜벅이 챔피언에게 강하지만 포킹 대처 능력은 마땅치 않고, 아군에 칼리스타와 잘 맞는 챔피언이 있을 경우 활용도가 높아져 전투력이 상승하지만 W도 R도 맞춰 쓰기 힘든 챔피언밖에 없다면 스킬 몇 개를 떼고 게임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라인 클리어도 루난의 허리케인이 나오기 전까지 좋다고 할 수 없어서 초반 주도권을 잃으면 계속 밀리기 십상이다. 표식의 존재도 성가신데, 날아와서 확정 CC를 걸 수 있는 챔피언에게 표식을 맞으면 카이팅하기도 전에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9.2. 뒤틀린 숲

굉장히 약한 편. 뒤틀린 숲 맵 자체가 브루져들과 탱커들이 판을 치고 원딜들은 살아남기 힘든 전장이기는 하지만, 칼리스타는 더욱 무력한 편이다. 수풀은 많은데 와드 설치는 불가능해서 늘 기습의 위험에 처해 있고, 한 번 기습을 당하면 어지간해서는 죽는다. 감시하는 혼만으로 적의 공격을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좁은 맵 양쪽에서 탱커와 브루저가 덮치는 한타 구도에서 칼리스타는 카이팅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죽기 십상이다.

9.3. URF 모드

사기캐. 공격 관련 기본 능력치가 우수한데다 q 기본데미지가 만렙 기준 280+1ad라서 9레벨만 되도 말 그대로 죽창을 2초마다 날려주신다.
평타는 패시브때문에 딜이 살짝 애매해서 치명타보다는 방관을 올리고 q를 주력으로 쓴다. 폭이 좀 좁지만 사거리가 길고 쿨도 짧아서 말 그대로 평타처럼 쓰는 스킬.
마나 제약도 없어서 Q - E를 밥먹듯이 쓸 수 있다. 특히 요우무 올리고 q 마스터하면 근접+원거리미니언이 다 한방이라 미니언 뒤에 잘못 서있으면 정신나간 Q딜+미니언 뚫고 쌓인 7스택짜리 뽑아찢기 맞고 한방에 골로간다.
룬은 대부분 어둠의 수확을 든다. 하지만 우르프 수확은 딜이 너프를 좀 심하게 먹어서 감전이나 칼날비를 들기도 한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kalista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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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

배경은 2014 해로윙 축제 때 로그인 화면으로 쓰인 그림의 일부분이다.

손에 들고 있는 창을 제외한 여러 자루의 창이 몸을 꿰뚫고 있다. 그 중 하나는 아예 가슴팍을 관통해서 튀어나와 있는데, 일러스트에서는 다른 창들과 유사하게 그려졌지만 인게임 모델링을 보면 가슴을 꿰뚫은 창은 계약 시 사용하는 칠흑의 창이다.

칼리스타의 갑옷 등은 고대 그리스풍으로 보인다. 사실 언데드의 땅이 되기 전 그림자 군도의 전체적인 모티브가 고대 그리스로 보인다. 예를 들어 헤카림켄타우로스를 연상시킨다. 또한 그림자 군도의 아트워크를 자세히 보면 그리스식 열주가 남아있는 폐허를 볼 수 있다.

10.2. 불의 축제 칼리스타(Blood Moon Kalista)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쉔
불의 축제 아칼리
불의 축제 칼리스타 불의 축제 엘리스
불의 축제 쓰레쉬
파일:kalista_Bloodmoon.jpg
가격975RP동영상#
불의 축제가 열리는 밤에 소환된 복수의 악령 칼리스타는 '배신자들' 에게 집착합니다. 아무리 사소하다 해도 속임수를 쓴 자는 죽음을 맞을 것입니다. 그녀는 희생양을 그들의 집에 남겨놓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의미입니다.

일본풍의 스킨. 아칼리, , 엘리스, 그리고 쓰레쉬가 갖고 있는 불의 축제 스킨과 컨셉을 공유한다. 일본의 여자 귀신 한냐를 닮은 가면을 쓰고 있으며 뒤에서부터 가슴을 꿰뚫고 있는 칠흑의 창이 가슴으로부터 등을 관통한 일본도로 바뀌어 있다. 각종 시각 효과와 귀환 모션 등이 변경된다. 여담으로 영어명은 적월을 가리킨다. 불의 축제 스킨을 낀 원딜 칼리스타, 서폿 쓰레쉬, 정글 엘리스, 미드 아칼리 탑 쉔이면 불의 축제 파티를 할 수 있다.

원래 불의 축제 시리즈 스킨은 아이오니아 전통 공연이란 설정에서 비롯된 스킨이다.[9] 아이오니아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칼리스타가 불의 축제 스킨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알 수 없어서 레딧 쪽에서는 전통 공연의 소재가 된 레이나 이야기에 나오는 악령[10]이 칼리스타가 아닌가 하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후 칼리스타만큼이나 아이오니아와 관련이 없는 쓰레쉬와 엘리스에게도 불의 축제 스킨이 추가되어서 사실상 가설이 파기되었다. 라이엇 측에서도 별다른 의미 없이 만들었다고 인정했다.

10.3. 챔피언십 칼리스타(Championship Kalista)

챔피언십 스킨 시리즈
챔피언십 쉬바나 챔피언십 칼리스타 챔피언십 제드
파일:kalista_Championshi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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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동영상#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출시한 한정판 스킨. 챔피언십 스킨임에도 비교적 일찍 공개됐다. 두 시즌 전에 출시된 스킨인 챔피언십 쓰레쉬와 깔맞춤한 스킨이다. 9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판매했다.

10.3.1. 크로마

파일:kalista_Championship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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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동영상#

8.19 패치 때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을 기념하여 기간 한정으로 추가된 황금 크로마.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 이후에는 풀리지 않는다고 한다.

10.4. SKT T1 칼리스타(SKT T1 Kalista)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파일:2016_SKT 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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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KT T1의 원거리 딜러 Bang에게 헌정된 스킨.

원래는 칼리스타가 아닌 시비르가 SKT T1 스킨을 얻을 예정이었으나, PBE 서버에 공개된 SKT T1 스킨들의 질이 너무 낮아 논란이 거세진 결과 라이엇에서는 스킨들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로 결정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배준식 선수의 자문을 받아 시비르 대신 칼리스타 스킨을 만들기로 해서 SKT T1 시비르는 폐기되었다.

이 스킨에는 배준식 선수가 제안한 귀환 동작이 들어갔다.[11] 창을 땅에 꽂고 팔을 앞으로 뻗어 고개를 좌우로 돌리며 흔들다가[12] 귀환이 끝날 때쯤 점프해서 오른손으로 허공에 V를 날린다. 귀환할 때는 관객의 환호성이 들린다.

11. 기타

11.1. 출시 전 정보



2014년 10월 16일,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챔피언 정보란의 챔피언 중 르블랑, 리산드라, 제드, 제라스, 카시오페아, 트위스티드 페이트, 헤카림의 이미지가 검은 안개에 휩싸이는 프로모션이 진행되었다. 팬들 사이에서 이 일곱 챔피언의 공통점에 대해 토론이 벌어졌고, 이들이 모두 배신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몇 시간 후에 레딧에서 예언자로 통하던 유저[13]가 창을 쓰는 칼리스타라는 원거리 딜러와 이 프로모션이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칼리스타가 이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그에 참전하게 되며, 그(녀)[14]에게 영혼을 바치는 이는 복수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칼리스타는 많은 창을 사용하고, 영혼 귀속이라는 스킬이 있어서 다른 한 챔피언과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구르기를 사용하는 베인보다도 기동성이 좋은 챔피언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는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다.[15]

14년 10월 23일 오후에, 오세아니아 리그 오브 레전드 페이스북에 15초의 영상이 업데이트되었다. 동영상에는 검은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이 나오는데, 깃발에는 해골 모양 횃불 세 개가 겹친 문양이 흰색으로 그려져 있다. 당시는 일주일 전쯤 진행된 프로모션과 신규 챔피언인 칼리스타 떡밥 + 이전부터 있었던 초월 스킨 떡밥 + 다가오는 해로윙에 등장한다고 알려진 뒤틀린 숲 헥사킬 모드로 시끄러운 때였는데, 때문에 이 영상은 무슨 떡밥인지에 대해 갑론을박이 오고갔다. 결국 이 영상은 해로윙 관련 업데이트와 함께 비슷한 소환사 아이콘이 나와서 해로윙 모드 떡밥으로 결론났지만, 해로윙 이벤트에서 언급된 검은 안개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프로모션에서 나온 검은 안개 때문에 긴가민가한 상황이었다. 결국 2014년 11월 4일에 공개되었다. 승리의 모르가나 일러스트와 같이 등장하며 확실하게 다음 챔피언으로 자리잡았다.

칼리스타라는 이름만 유출되고 나머지 정확한 정보가 루머 속에서 떠돌던 시절, 성별에 대해 말이 많았다. 모든 루머 글에서 일부러 3인칭을 섞어서 "그(녀)"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며, 이 챔피언이 "영혼의 집결체"라는 특성이 부각되었기 때문. 거기에 칼리스타 루머를 퍼뜨린 유저가 그 전부터 오공소라카의 새로운 스킨 출시를 예언하는 등 놀라운 정확성을 보여 줬는데, 이 루머에서 14년도에 여성 챔피언은 더 이상 출시되지 않는다고 해서 칼리스타의 성별에 대한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다.[16] 여자인지 남자인지 남녀추니인지(...)부터 시작해서, 다수의 영혼이 군집해 있으므로 애초에 성별이 없다는 주장도 나왔고, 그 밖에 별의별 의견이 쏟아져 나왔으나, 공식적으로 "그녀"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성별 논란이 종결되었다. 그런데 하필 공개된 일러스트가 징크스에 버금가는 빈유여서 또 다시 장난스럽게 성별 드립이 재조명받기도 했다.

11.2. 설정

칼리스타는 일종의 복수귀로,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해 살해당한 후 원혼이 되어 배신당한 이의 영혼을 가져가는 대신 복수를 해주고 있다. 칼리스타는 그녀가 살아있을 때의 이름이고, 지금의 칼리스타는 한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복수를 원하는 다수의 영혼의 복합체(conglomeration of souls)라고 한다. 배신자를 증오해서 남을 배신한 적이 있는 챔피언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고, 남에게 배신당한 챔피언에게는 우호적이라 할 만한 반응을 보인다. 그래도 복수귀 또는 배신자 컨셉 챔피언 전원과 상호작용하지는 않는다. 복수를 원하는 컨셉이었던 챔피언 중 일부는 나중에 배경 이야기가 변경되어 칼리스타와 얽힐 이유가 없게 되었는데, 라이엇에서 일부러 배경 이야기 변경이 예정되어 있던 챔피언은 상호작용 대사로부터 배제했을 수도 있지만 정작 배경 이야기가 대폭 수정된 바루스 전용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단정짓기는 애매하다.

칼리스타는 그림자 군도가 죽음의 땅이 되던 때 그 자리에 있었다. 생전의 그녀는 정의롭고 명예로운 전사들의 리더였지만,[17] 아내를 잃은 왕의 광기를 막기 위해 호소하다가 믿었던 헤카림에게 배신당해 죽었고, 군도의 망령 중 하나가 된 것. 굉장히 오래 묵은 언데드로, 룬테라 전역에 그녀를 소환하는 서로 다르면서 비슷비슷한 방법이 전설로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다른 군도의 언데드들과 다르게 선악이 불분명하다. 즉 복수를 원하는 이들에겐 정의의 수호자로, 배신한 이들에겐 사악한 악령으로 보인다는 것. 만약 누군가 좋은 의도로 어쩔 수 없이 배신을 하더라도 칼리스타의 눈에는 복수해야 할 배신자로밖에 보이지 않을 거라고. 칼리스타는 영혼들을 흡수하면서 점점 강해지고 있으며, 이 영혼들이 많아질수록 칼리스타의 생전 기억이 희미해져 점점 자아가 없는 복수의 화신(Avatar of Vengeance)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칼리스타가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한 유저가 아지르, 리산드라, 벨코즈, 제라스, 나서스, 브랜드처럼 설정상 최강에 가까운 존재들의 힘을 10으로 봤을 때 칼리스타는 어느 정도인지 물었고, 이에 답변자는 9나 10 정도라고 답했다. 상당히 강력한 존재임은 분명해 보인다. 단 여기에 적힌 챔피언의 리스트는 질문자의 질문에 있던 리스트일 뿐, 라이엇의 공식적인 파워 레벨은 아니다.

칼리스타 공개 전 칼리스타에게 배신자로 찍혀 검은 안개에 휩싸였던 챔피언은 르블랑, 리산드라, 제드, 제라스, 카시오페아, 트위스티드 페이트, 헤카림인데, 이들이 저지른 배신 행위는 각각 다음과 같다.
  • 르블랑: 모데카이저의 부하였으나 그를 배신했다. 이명부터가 기만자(Deceiver)[18]이며 그 외에도 수많은 배신 행위를 저질렀을 것으로 보인다.
  • 리산드라: 힘을 얻기 위해 냉기 수호자에게 자신의 부족을 팔아넘겼다.
  • 제드: 쉔에 대한 질투심 때문에 금지된 비급을 열었고, 파문당한 이후 힘을 길러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사문을 파멸시켰다.
  • 제라스: 오래 전 아지르가 자신을 노예에서 해방시켜준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오랫동안 이행하지 않자, 여기에 앙심을 품고 아지르를 속여 초월 의식을 가로챘다.
  • 카시오페아: 단편 애니메이션 '슈리마: 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에서 자신이 고용한 시비르를 배신하고 그녀에게 치명상을 입혔다.
  • 트위스티드 페이트: 그레이브즈를 배신하였다. 하지만 빌지워터: 불타는 파도에서 두 사람이 해묵은 오해를 청산하고 화해하면서 칼리스타가 그레이브즈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보이는 반응이 당위성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칼리스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 전용 대사는 사라졌다.
  • 헤카림: 자신에게 중역을 맡기지 않은 칼리스타에게 앙심을 품고, 왕의 오른팔이 되기 위해 칼리스타를 배신했다. 그렇지만 칼리스타는 언데드가 되는 과정에서 헤카림이 자신을 죽인 배신자라는 걸 잊고 말았으며, 다만 헤카림이 누군가를 배신했다는 것만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장로를 죽인 배신자로 낙인찍혀서 쫒기고 있는 야스오와는 별 관련이 없다. 다른 모든 사람들이 야스오를 배신자라고 알고 있어도 복수의 화신인 칼리스타는 야스오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듯. 리븐 또한 녹서스 입장에서는 국가에 대한 반역자지만 사람을 배신한 게 아니라서인지 칼리스타의 표적이 아니다.[19]

칼리스타라는 이름은 원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칼리스토(Καλλιστώ)에게서 따온 것으로, 어원인 칼리스티(καλλίστη)에는 "(여성적으로) 가장 아름답다"라는 뜻이 있다. 참고로 스페인어로는 손톱 및 발톱 관리사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한다. Q&A 중에 라이엇에서 가볍게 언급한 내용.

18년에 새로 추가된 파이크가 칼리스타와 상호작용 대사가 있는데, 놀랍게도 칼리스타가 자신을 배신했다고 한다[20]. 하지만 파이크는 밴률이 높고 칼리는 픽률이 낮아서 이런 대사가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1] 툴팁에는 적혀있지 않으나, 도약하면서 공격 시 공격 속도가 66%로 느려지는 단점도 있다.[2] 칠흑의 창은 기본적으로 아이템 창 6번째 칸에 위치하기 때문이다.[3] 감시하는 혼은 지역을 오가며 원뿔 범위의 전방을 감지한다다.[4] 칼리스타를 포함한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투사체가 도달하여 피해를 입힌 시점이 아니라 모션이 완료되어 투사체가 발사되는 순간 표식을 새긴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계약자가 표식을 새긴 상태라면, 설령 칼리스타의 기본 공격이 도달하기 전에 시야를 잃어서 빗나가더라도 쏘는 순간 감시하는 혼으로 피해를 입힐 수는 있다.[5] 최대 중첩 횟수는 254회다. 쓰레쉬의 패시브 지옥살이와 마찬가지로 한계치는 있으나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없다. 참고로 254중첩 뽑아 찢기의 피해량은 6918(+69.18 공격력)이다.[6]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100%는 아니다. 강타와는 달리 피해량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체력 계산에 실패한다든가, 안전하게 쓰려다가 상대의 강타나 포식 등에 빼앗긴다든가, 몬스터에게 폭딜을 넣어 빠르게 처치하기 위해 적당한 선에서 뽑아 찢기를 쓰고 강타로 먹으려다 정글러와의 호흡이 어긋난다든가 하는 이유로 막타를 놓치는 경우도 발생한다.[7] 누누와 윌럼프, 사이온 등과 계약을 맺었을 경우 채널링 궁극기를 사용할 때 운명의 부름을 쓰면 채널링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러들인다.[8] 칼리스타, 라이즈, 아지르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몇 년동안 시간을 너무 많이 썼으나 이 셋에 추가로 쓸 시간을 다른 챔피언에 쓰면 게임에 전반적인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2018년 12월 경에 북미 레딧에 올라온 원딜챔피언 단상에 언급됐다. 출처 실제로 이 세 챔피언을 조금이라도 잘못 건드리면 당분간 솔랭 대회 둘다 미쳐날뛰는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였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듯하다. 당분간 이 세 챔피언의 밸런스 패치는 없을거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9] 설정상 아칼리와 쉔이 불의 축제에서 '레이나의 이야기' 연극을 공연한 기념으로 만든 스킨이라고 한다. 이 연극은 레이나라는 고대의 여전사가 수 년동안 가면을 쓴 악령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이에 대항하여 결국 악령을 물리친다는 내용의 전설에서 유래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의의 저널 1권 22호를 참조하자.[10] 연극에서는 쉔이 연기했다.[11] 참고로 SKT T1 레넥톤을 제외한 기념 스킨들의 귀환 동작은 모두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 만들어졌다. 장경환 선수는 거절했다고. 물론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100% 반영한 것은 아니다. 배준식 선수는 한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는, T1을 상징하는 동작으로 마무리지었는데 이는 점프를 하면서 허공에 V를 그리는 동작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한 손가락으로 하늘을 찌르는 모션은 배성웅 선수와 이지훈 선수도 제안하였으나, 모두 다른 모션으로 바뀌었다.[12] 단, 이 동작은 각종 인터넷 방송에서 여성 스트리머들이 '귀요미 춤'이라고 부르며 자주 했던 것이다. Bang은 애니메이션 관련 썰이 아예 없는 선수들 중 한 명인지라 하이퍼링크가 걸린 캐릭터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13] 야스오, 나르의 출시와 URF 모드 패치를 맞췄던 사람이다. 이외에도 자잘한 예언을 적중시켜서 라이엇 내부 사람인가 의심을 받기도 했다. 레딧 계정이 삭제된 것으로 추정된다.[14] 남자인지 여자인지 밝히지 않기 위해 (s)he라고 말했다.[15] 칼리스타가 복수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은 맞지만 리그의 배신자들을 처단하러 리그에 들어왔는지는 알 수 없다. 계약자의 영혼을 어떤 의미에서 귀속시키는 것은 맞지만 스킬명이 영혼 귀속이 아니라 칠흑의 창이며, 정확한 명칭은 귀속이 아니라 계약이다.[16] 만일 칼리스타가 여성이 아니라면 "5 "에 이어 여자 챔피언이 6연속으로 등장하지 않는 것이었다. 칼리스타 다음에 추가된 렉사이는 XX 염색체이기는 하지만 괴물이라 여성이 아닌 암컷(...)이고, 그 후로도 바드, 에코, 탐 켄치까지 모두 인간이 아니거나 남성인 챔피언이 출시되었다. 10연속으로 여캐가 없을 뻔했다.[17] 제작진은 생전의 그녀를 여자 아킬레우스라고 표현했다.[18] 여러가지 뜻을 갖는 단어인데 국내에서는 환술사로 번역되었다. 참고로 샤코의 Q 스킬 Deceive는 속임수로 번역되었다.[19] 야스오는 단편 소설에서 리븐을 용서하고 아이오니아 사람들에게 자신의 무죄까지 입증했다.[20] 파이크의 피해망상 탓이라 보기도 힘든데, 만약 파이크가 칼리스타의 힘을 빌려 복수를 가장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면 그의 영혼은 한참 전에 칼리스타에게 빨려들어갔을것이다. 다음 설정이 나올 때 까진 기다려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