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3 20:16:35

내셔 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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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티모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맵 소환사의 협곡에 등장하는 중립 몬스터이자 협곡 최강의 보스 몬스터. 게임 굳히기의 핵심이자 역전의 발판이지만, 그 위험성 때문에 잘못 시도하면 패배를 부르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개편 이전 모습
과거VS현재

1. 능력치2. 소개3. 기타

1.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체력 9000[1] + 1분마다 180
공격력 285 ~ 435 (20분 ~ 40분)
공격 속도 0.625
사정거리 954
방어력 120
마법 저항력 70
최초 등장 20:00
부활 시간 6:00
특수 효과 내성피부: 모든 방해효과에 면역[2]

2. 소개

정식 명칭은 내셔 남작(Baron Nashor)이나, 유저들은 영문 명칭의 앞글자를 딴 바론(Baron)으로 보통 줄여 부른다. 처치한 팀에게 남작의 도움[3]이라는 버프를 준다. 이 버프는 3분간 유지되며 20분에서 40분까지 AD +12~48(30분에서 +26) 및 AP +20~80(30분에서 +43)[4]의 능력치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렇게 제공되는 능력치는 40분 이후에는 최고 수치로 고정되어 더 이상 증가하지 않는다. 또한 귀환을 강화해 정신집중 시간을 절반으로 줄인다. 강화된 귀환의 시간은 고작 4초. 귀환하면 체력과 마나가 즉시 50% 회복되며, 8초 동안 이동 속도가 50% 상승한다. 거기다 버프를 지닌 챔피언 주변의 미니언을 무지막지하게 강화하는데, 공성 미니언의 경우 포탑 사거리 밖에서 공격한다. 이로 인해 다섯 명이 한 라인에 모여 있는 것은 비효율적이고, 버프가 한 명에게만 남아 있어도 라인 푸시가 매우 쉬워진다.
모든 미니언 이동 속도가 주변 챔피언의 평균 이동 속도의 90%만큼, 최대 500까지 상승한다. 둔화 효과에 면역이 된다. 슈퍼 미니언을 제외한 모든 미니언이 광역, 지속 피해를 75%만큼 덜 받게 된다.
전사 미니언 적 미니언이나 포탑이 거리 800 안에 있으면 이동 속도가 50% 증가. 크기가 커짐, 공격 사거리 75 증가.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가 20~40분에서 50~70% 감소. (30분 기준 58% 감소.)
마법사 미니언 공격력 20 증가. 투사체 50% 가속. 사거리 100 증가. 챔피언에게 받는 피해가 20~40분에서 50~70% 감소. (30분 기준 58% 감소.)
공성 미니언 공격 사거리 600 증가. 공격력 50 증가하지만 공격 속도 50% 감소. 범위 200의 광역 피해를 입힘, 포탑에 2배의 피해를 입힘. 크기 증가.
슈퍼 미니언 공격 속도 25% 증가, 적 미니언이나 포탑이 거리 800 안에 있을 경우 이동 속도 50% 증가.

미니언 군단을 매우 강하게 만드는 고유 효과 덕에 직스나 애니비아 같은 수성 챔피언으로 웨이브를 쓸어담으며 계속 버텨 역전각을 재는 수성 전략도 많이 사라졌다.

잡은 순간에 살아 있는 챔피언에게만 버프를 주며, 버프를 받은 상태에서도 죽으면 버프가 없어진다. 바론을 잡은 팀 전원에게 각각 600의 경험치와 300G를 주고, 막타를 친 챔피언에게는 추가로 25G를 더 준다. 그리고 바론 처치 시 근처에 있었던 아군 챔피언들은 총 800의 추가 경험치를 1/n을 해서 사이좋게 나누어 갖게 된다. 참고로 600의 경험치와 300G는 바론 처치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아군도 획득한다.[5] 심지어 사망한 상태이더라도 아군이 바론을 잡았다면 600의 경험치와 300G를 획득한다. 한 번이라도 잡으면 이득이 막대하기 때문에 바론을 누가 차지하느냐가 승패를 가르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그 이득에 걸맞게 매우 강력한 몬스터로, 굉장히 높은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을 갖추고 있다. 거기다 바론은 물리 피해뿐만 아니라 마법 피해도 입힐 수 있으다. 바론은 다른 정글몹들과 다르게 여러가지 방식으로 공격하는데, 간혹 침을 많이 뱉어 슬로우 장판을 깔거나 땅 속에 묻힌 꼬리를 솟아오르게 해 맞은 챔피언을 공중에 띄우는 특수 공격을 시전한다. 그리고 뒤쪽에 있는 적에게는 땅에서 가시가 돋는 공격을 하는데 앞쪽에 있는 적에 대한 공격보다 훨씬 강력하다. CC가 들어가는 일부 스킬은 시전할 때 미리 범위를 보여준다. 이러면 당연히 무빙으로 피하면서[6] 때려야 한다.

내셔 남작의 공격에 적중당한 챔피언은 부패라는 디버프에 걸리게 된다. 부패가 적용된 챔피언들은 다음과 같은 추가 피해를 입게 된다. 0.75초마다 주기적 피해 및 추가 피해 60 + (총 공격력의 20%). 참고로 바론의 특수 공격은 과거에는 부패 중첩을 적용시켰으나 8.11 패치 이후로는 더 이상 부패 중첩을 적용시키지 않는다. 또한 바론의 기본 공격에 가장 최근에 맞은 챔피언은 남작의 시선이라는 디버프에 걸리며, 해당 디버프에 걸린 챔피언으로부터 바론이 입는 피해는 15초 동안 50% 감소한다.[7] 어지간히 잘 크지 않은 이상 솔바론이 어려운 이유. 팀원들과 함께 바론 사냥 시에는 탱커가 바론의 기본 공격을 딜러 대신 맞아줘야 바론을 빠르게 잡을 수가 있다. 또한 내셔 남작의 기본 공격에 맞은 챔피언은 탐식성 부식이라는 디버프에 걸린다. 이 디버프에 걸린 챔피언은 내셔 남작의 기본 공격에 맞을 때마다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0.5씩 감소시키며, 100회까지 중첩되기 때문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최대 50까지 낮출 수가 있다. 따라서 이 디버프 덕분에 챔피언이 바론으로부터 받는 피해가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며, 특히 바론 한타에서 엄청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무리하게 바론을 노리다가 처형역관광당하기도 하고, 바론을 잡더라도 그 과정에서 바론에게 큰 피해를 입어 체력이 너덜너덜한데 이후 몰려온 상대에게 제압당하거나, 바론을 다 잡기 직전에 기습당해 팀이 전멸하고 바론을 뺏기며 돈과 경험치와 버프를 퍼주는 안습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거기에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바론도 좁은 둥지에 쳐박혀 있는데, 바론은 끌고 나올 수도 없어 바론 잡다가 혹은 잡은 직후 한타가 벌어지면 포지션이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부담이 된다. 특히 바론을 치느라 예쁘게 모여 있는데 그 위로 적 말파이트아무무 같은 챔피언이 궁극기를 끼얹으면 망한다. 어쨌든 여러모로 중요한 버프 몹이라 바론 주변에서 한타가 자주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중후반 바론 주변에 와딩은 필수. 또한 바론 잡을 때 상대 와드 지우는 것도 필수이다.

바론을 잡아도 안전하다 싶은 타이밍은 한타에서 압승해서 상대 다수를 처치한 타이밍, 적 다수를 빈사 상태로 만들어 귀환을 강제한 타이밍[8], 상대가 흩어져 있어 접근할 시간이 안 되거나 한 명이 스플릿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상대가 막으러 오지 못하는 타이밍이 안정적인 타이밍이다. 즉 상대가 오지 못한다는 확신이 있어야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바론을 잡는 건 여러모로 위험하고,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브론즈가 아닌 이상 바론 주변엔 와딩을 해 놓았을 것이니만큼 필히 상대에게 걸리게 되므로 정말 특별한 상황이 아닌 한 대놓고 먹으러 가지는 못한다.

가장 멍청한 오더는 적이 전부 살아 있거나 한두 명만 죽은 상황에서 바론을 빠르게 잡을 수 있는 챔피언이나 기술도 없는데 바론을 잡자고 하는 것이다. 5:5 상황이라면 바론을 순삭하지 못할 경우 뺏기거나 한타에서 대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5:1 상황이라도 아군이 전부 딸피라면 남은 풀피 적군 한 명에게 펜타킬당할 가능성이 높으니 신중해야 한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바론을 가장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시간은 물론 5:5 한타를 대승한 직후지만, 그렇다고 한타 승리 후 무조건 바론 둥지로 가는 것은 대표적인 브론즈 마인드다. 이 게임의 승리 조건은 서렌을 받거나 넥서스를 파괴하는 것으로, 따라서 승리를 위해 넥서스를 공격할 수 있도록 포탑을 파괴해야 한다. 이런데 중후반 한타에서 한타를 승리한 후 라인 고속도로를 밀고 억제기를 깰 수 있는 상황에서 바론 오더가 나와 바론만 먹고 그 이외의 다른 이득을 못 챙기는 경우도 저티어에서는 흔하다. 물론 반대로 바론을 빠르게 먹고 정비하러 가야 하는 상황에서 무리해서 라인 밀다가 부활한 적팀에게 전멸하고 바론을 먹히는 경우도 있다. 케바케니까 각자 판단 능력을 키우는 것밖에 답이 없다.

그리고 바론을 잡다가 적 팀에게 바론 막타를 허용해버리면 피눈물이 흐른다.삼대가 망한다 바론 잡는데 들어간 비용은 큰데, 그럼으로써 얻으려 했던 강력한 바론 버프는 상대방에게 내줘버렸으므로. 이런 '바론 스틸'을 막으려면 소환사 주문 강타를 반드시 아껴서 막타를 쳐야 하며, 초가스의 포식처럼 몬스터에게 큰 피해를 주는 스킬 역시 아껴야 한다. 상황이 어떻든 간에 적 정글러가 살아 있을 때는 바론을 가볍게 잡으려고 하지 말자. 특히 상대 정글이 리 신처럼 기습적인 스틸이 가능한 뛰어난 이동기를 가진 챔프일 때는 위험부담이 매우 크니 팀원이 제대로 마크해야 한다.

바론 스틸에 성공하거나 그리고 그 기세로 게임을 이기거나 한다면 팀의 영웅이 될 수도 있다. 바론 스틸에 좋은 챔피언은 보통 리 신이나 카직스 등 강력한 돌진기를 가진 정글러나 이즈리얼, 직스, 그라가스, 럭스, 징크스, 갱플랭크 등 사거리가 길고 강한 스킬을 가진 챔피언이다. 이즈리얼이나 징크스 같은 글로벌 스킬의 경우 그냥 운을 믿고 쏘는 것에 가깝고, 그라가스는 술통을 굴려 터트리는 타이밍과 궁을 던지는 타이밍을 적절하게 맞춰 스틸하는 테크닉도 있다. 그 밖에 별별 스틸이 나오기도 한다. LCK에서는 뽀삐가 정글러를 궁으로 튕겨내고 스틸하는 장면도 나왔고, 모 선수가 쓰레쉬 사형선고에 강타도 못 쓰고 스틸당한 장면도 유명하다. 이렇게 바론을 먹다가 상황이 뒤집히는 광경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바론을 초짜들이 바론에 현혹되어 게임을 망친다고 Noob Magnet이라 부른다.

거의 팀 전원이 달려들어도 한참 싸워야 쓰러트리는 강력한 몬스터지만, 몇몇 챔피언은 템을 잘 맞추면 이걸 혼자 잡는 위엄을 보여준다. 이를 보통 솔로+바론, 줄여서 솔바론이라 부른다. 비교적 적은 템과 레벨로도 솔바론이 가능한 챔프는 누누와 윌럼프[9], 워윅[10], 우디르[11], 마스터 이, 쉬바나, 야스오[12], 잭스등이 있다. 생명력 흡수 아이템 2개 이상과 공속 아이템만 있다면 이론상 평타를 쓸 수 있는 모든 챔피언으로 솔바론이 가능하긴 하나, 그러면 너무 비효율적이므로 보통은 AD 챔피언으로 시도한다. 자체적인 흡혈 수단이 있는 챔피언은 생명력 흡수 아이템을 하나만 올려도 된다.

아직 바론을 잡을 만하지 않지만 바론이 막 등장한 타이밍에도 바론은 은근히 중요한 변수가 된다. 바론에 어그로가 끌린다면 주변의 챔피언들을 어느 팀이고 가릴 것 없이 마구 때리므로, 바론 주변에서 싸우다가 대미지가 들어가는 이동기나 광역기로 잠자는 바론의 콧털을 건드리면 모든 챔피언들을 20분 기준 굉장히 아프게 공격한다. 몸이 약한 미드가 바론의 침뱉기를 네 대 정도 맞을 경우 집에 가야 할 수도 있다. 이를 이용해 바론 앞에서 싸움이 났는데 딸피인 적을 잡기에 딜이 살짝 모자랄 것 같으면 바론을 치고 뒤를 맡기는 전술도 있다.

여담으로 사정거리가 긴 일부 챔피언들은 바론 뒤쪽 벽 건너에서 평타로 바론을 때릴 수 있다. 별다른 스킬을 발동하지 않아도 때릴 수 있는 것은 케이틀린과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른 트리스타나, 패시브 스택이 잘 쌓인 킨드레드뿐이며, 코그모, 트위치, 징크스도 특정 스킬을 켠 상태에서는 뒤쪽 벽 건너에서 때릴 수 있다. 비교적 안전하게 바론을 잡을 수 있지만 만일 바론을 잡던 와중에 싸움이 날 경우 빠르게 싸움에 합류하기 힘들 수도 있으니 주의. 케이틀린과 트리스타나, 킨드레드는 이동기로 바로 벽을 넘을 수도 있어서 부담이 적다. 하지만 이동기가 빠졌으므로 탈출하기는 힘들어진다

오세아니아 서버에서는 2014년 만우절 기념으로 이름이 잠시 'Bazza'로 바뀐 적이 있다. 관련 공지글 이는 호주 방언으로 남자들의 이름에 ~azza라고 붙이는 버릇을 갖고 장난친 건데 한국말로 의역하면 바람돌이, 돌쇠 하듯이 '~돌이', '~쇠'라고 보면 쉽다. 그만큼 호주 하류층 특유의 걸쭉함이 잘 녹아들어 있는 표현이다.

시즌 5 프리시즌 이후의 바론은 미니언을 정말 챔피언 이상 가는 타워 철거반으로 만든다. 바론 버프를 허용했을 경우, 근거리 미니언을 정리할 때도 '내가 지금 일반 미니언을 잡는 건지, 슈퍼 미니언을 잡는 건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맷집이 단단해지고, 바론을 먹은 상대랑 한타를 할 때도 미니언들의 딜이 만만치 않게 들어오며, 타워 바깥 사거리에서 타워를 계속 쳐대는 공성 미니언을 보면 뒷골이 땡긴다. 결정적으로 한타에서 졌는데 상대한테 바론 버프가 있을 경우 타워가 깨지는 속도가 예상치 못할 정도로 빠르다. 미니언 이외에도 귀환 강화로 인해 4초로 단축되는 귀환도 매우 쓸모 있다. 바론 귀환 버프 OP 예를 들면, 우리 팀이 바론을 먹는 것을 파악해 적이 우리 포탑이나 넥서스를 파괴하는 전술을 막기가 시즌 4보다 매우 용이하다. 시즌 4 때는 바론을 먹을지 말지 고민을 해야 했다면, 시즌 5에서는 먹고 귀환해도 늦지 않기 때문. 예전보다 바론이 강화되어 잡기 힘들지만, 잡은 후에 운영으로 보는 이득은 변수를 만들기 충분한 셈.

그리고 바론이 개편 전과 다르게 너무 강해서, 프로게이머들도 한타 승리한 후 서너 명이서 바론과 싸우다 그냥 귀환하는 경우도 있고, 역전당하는 대회도 많이 나왔다. 그래서인지 여러 패치를 통해 바론 자체의 능력치를 꽤 많이 낮추었다. 덕분에 바론 사냥에 용이한 챔피언 두 명 정도만 있으면 적들 몰래 바론 사냥도 가능하다.[13]

8.4 패치로 처치했을때 얻는 능력치가 대폭 상승하였는데 40분이후에 잡을경우 AD는 48, AP는 무려 80이나 제공하고 이제 마법사 미니언들이 챔피언들에게 입는 피해가 50%나 감소한다. 사실상 후반까지 버티면서 역전을 노리는 존버메타를 저격하는 패치로 이제 초반에 승기를 내준상태에서 바론까지 내준다면 사실상 버티는게 불가능할정도로 바론버프스펙이 상승하였다. 또한 대포 미니언이 포탑에 주는 데미지가 3배나 상승하였는데, 이 때문에 바론 버프를 입은 대포 미니언에 지휘관의 깃발을 사용하면 매우 긴 사거리로 타워를 매우 빠르게 철거한다. # #

블리츠크랭크 포로 구출 작전에서는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8.9 버전에서 내셔 남작의 공격력이 줄어든 대신 체력이 훨씬 많아졌다. 공격력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내셔 남작이 입히는 부패 추가 피해량은 증가했기 때문에 팀원들에게 골고루 들어가는 지속 피해량은 이전보다 더 커졌고 따라서 2~3인의 소수만 모여서 초반에 빠르게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전략은 이전보다 더 어려워졌다.

8.19 패치 이후부터 바론 레이드를 시도한 팀의 상대팀이 바론을 스틸하는 데 성공했을 경우 전광판에 "아군/적 팀이 내셔 남작을 빼앗았습니다!", 채팅창에 "OO님이 내셔 남작을 빼앗았습니다!"라고 출력된다.

8.23 패치에서는 바론의 재생성 시간이 7분에서 6분으로 줄어들었다.

3. 기타

파일:attachment/nor930.gif
소환사의 협곡 개편 이전의 모습.부운 벌레 같다.

본래 소환사의 협곡을 지나는 휘돌이 강을 지배하는 흉포한 야수였으나, 리그 전장이 건설되면서 종적을 감추었다고 한다.서식지 파괴 경기 중에 볼 수 있는 바론은 남은 허물과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소환수.[14] 참고로 내셔(Nashor)라는 이름은 도타 올스타즈의 중립 크립 로샨(Roshan)을 아나그램화한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이 끝난 후 공개된 시네마틱 영상에서도 등장.트린다미어와 싸우고 있던 애니의 티버를 집어 삼키면서 최종보스의 위엄을 과시하며 나타났다. 모습이 당시 게임상의 모습[15] 과 달라 사람들이 의아해했지만, 그 후 비하인드 신의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바론의 리모델링 예정 모습이라고하며, 실제로 그 이후 변경되어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VU 소환사의 협곡의 내셔 남작의 모습.

사실 봐주고 있다 카더라
사실 바론은 굉장한 신사다! 자기 영지 앞에서 와드로 농사를 짓든, 개싸움을 벌이든, 춤을 추거나 도발 멘트를 날리든 자신을 공격하지만 않으면 나머지는 전부 겸허하게 용서해준다!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한 공격도 근처에 있으면 다 때린다(...).

공허와의 연관성에 대한 떡밥이 있다. 내셔 남작의 몸 색깔이 보라색 계통인 점과, 내셔 남작이 튀어나온 바닥의 갈라진 틈에서 보라색 빛이 새어나오고 있다는 점, 그리고 남작이 가진 패시브 스킬 중 하나가 '공허의 부패(Void Corruption)'라는 점 등이 이에 대한 떡밥.

아닌 게 아니라 새로 등장한 아이템인 '즈롯 차원문'의 툴팁에서 "(전략) 챔피언과 공허 대상을 무시합니다."라는 말에 대한 코멘트에서, 공허 대상이란 즈롯 차원문이 생성한 공허의 문, 공허의 문이 생성하는 공허 생물, 말자하가 소환하는 공허충을 뜻하며, 여기에 더해 챔피언인 공허 태생들(카직스, 렉사이 등)과 남작도 포함된다고 답변해 바론이 공허 태생인 것이 확정되었다. 게임 시스템 상의 이유이기도 하고, 실제로 공허 태생들(최소한 공허 생물은) 본능적으로 서로 싸우지 않으려고 한다고 한다. 이 내셔 남작은 진짜 내셔 남작이 아닌 소환수이기에 예외. 나오자마자 공허충들 학살한 벨코즈는 뭐지 이성으로 본능을 억눌렀으니까 가능한 듯

한 때 소환사의 협곡에 바론의 모델이 두 개가 있어 내셔 남작이 쌍둥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근거 없는 낭설이다. 이는 단지 우리가 보는 내셔 남작(하반신이 없는 모델)과 실제 대미지를 받는 모델(꼬리까지 있는 모델)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단, 바론이 꼬리를 보여주며 움직일 시(대표적으로 리스폰)에는 실제 대미지를 받는 모델이 움직이는 것이다.


[1] 게임 시작 시의 수치.[2] 침묵, 실명, 도발 등 모든 CC기뿐만 아니라 방어력, 마법 저항력 감소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괜히 쓸데없는 스킬 박지 말자. 빅토르 중력장이라던가 람머스 도발이라던가 다이애나 에어본이라던가, 방해 효과는 걸리지 않는다. 몰론 람머스와 다이애나는 공속버프를 주기에 빨리 먹으려고 쓰이는 경우가 있다. 또한 예외적으로 바드 궁과 킨드레드 궁은 걸린다.[3] 원래는 내셔 남작의 고귀함[4] 적응형 능력치가 아니라 AD와 AP 둘 모두 올려주기 때문에 케일, 아칼리, 잭스 등 AD, AP 계수를 모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계열 캐릭터가 바론 버프를 받으면 상상 이상으로 강해진다. 또한 해당 능력치는 매초 시간에 따라 효과가 더 크게 증가한다.[5] 참고로 600의 경험치와 300G는 한 명 한 명에게 각자 따로 따로 지급되는 양이고, 800의 추가 경험치는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만 1/n을 해서 지급되는 양이다. 따라서 글로벌로 쳤을 때, 총 경험치의 양은 600 X 5 + 800 = 3800이고, 총 골드의 양은 300 X 5 + 25 = 1525G이다.[6] 사실 에어본 말고는 딜링을 멈추면서까지 피할 필요는 없다.[7] 3.10 패치에서 바론을 잡는 팀이 기습을 당했을 때 바론이 아닌 챔피언과의 전투에서 불리하지 않도록 바론에게 주는 피해만 줄어들도록 변경되었다.[8] 실제로 프로 수준의 경기에서 가장 보편적인 두 가지 바론 타이밍이다. 상대방의 순간이동 유무, 정글러 생사 확인, 주변 와드 제거를 꼭 해야 한다.[9] 잡아먹기(Q)로 바론에게 큰 고정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체력 회복으로 바론의 공격도 버틸 수 있다.[10] 패시브와 Q의 높은 흡혈량으로 인해 다른 챔피언보다 적은 아이템으로 솔바론이 가능하다.[11] 호랑이 태세를 선마하는 호디르 한정. 태세 전환의 쿨타임이 짧아 거북이 태세의 보호막을 계속 받으며 버틸 수 있다.[12] 바람 장막으로 바론의 공격을 차단할 수 있다. 패시브 보호막은 덤.[13] 대표적으로 뽑아찢기 무한 중첩이 가능한 칼리스타, 단일 대상 딜링이 뛰어난 카시오페아가 대회에서 주로 적들 몰래 바론 사냥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14] 이 허물은 성체가 아닌 유아기 상태의 허물이라고 한다. 흠좀무...[15] 상단에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