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1 13:30:00

바드(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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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124번째 챔피언
렉사이 바드 에코
바드, 영겁의 수호자
Bard, the Wandering Caretaker
파일:bard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5년 3월 12일
디자이너 래비드 라마(Rabid Llama)
성우[1] Utora, Chemicalseb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방랑자의 부름(Traveler’s Call)4.2. Q - 우주의 결속(Cosmic Binding)4.3. W - 수호자의 성소(Caretaker’s Shrine)4.4. E - 신비한 차원문(Magical Journey)4.5. R - 운명의 소용돌이(Tempered Fat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5 시즌6.2. 2016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
7. 룬,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9. 그외 맵에서의 성능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1.1. 바드 별꽃(Bard Blossom)
10.2. 나무정령 바드(Elderwood Bard)10.3. 눈싸움 달인 바드(Snow Day Bard)
10.3.1. 크로마
10.4. 음유시인 바드 (Bard Bard)
11. 기타

1. 배경


"내딛는 걸음마다 울려 퍼지는 종소리는 변화의 메아리입니다." ~ 라이즈

별 너머에서 온 여행자 바드는 뜻밖의 발견과 예기치 않은 행운을 수호하며, 삶이 무심한 혼돈을 견딜 수 있도록 우주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싸운다. 룬테라 인들은 바드가 신비하고 초월자적인 존재라는 내용의 노래를 곧잘 흥얼거리지만, 이 우주의 방랑자가 강력한 마법의 힘이 깃든 유물에 집착한다는 사실은 모든 룬테라 인이 동의하는 바다. 하지만 유익한 정령들이 내는 환희 어린 합창에 둘러싸인 바드가 악의를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닐 터이다. 바드는 필멸의 존재보다 더 큰 선을 지키고자 할 뿐이다... 다만 그 방식이 기이할 뿐.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바드는 우리 필멸자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저 너머의 여러 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존재입니다. 여러 발로란 최고의 학자들이 바드의 신비를 연구하는 데 일생을 바쳤고, 사람들은 역사를 통틀어 이 수수께끼 가득한 정령에 다양한 이름을 붙여왔지만 '우주의 방랑자'나 '위대한 수호자' 같은 호칭도 바드의 진정한 존재 이유를 극히 일부밖에 담지 못합니다. 신비로운 우주의 질서가 위협당할 때, 바드는 모습을 드러내 모든 존재를 멸망의 길로부터 구해냅니다.


1.1. 챔피언 관계

없다. 바드는 천상의 정령으로, 우주의 질서가 위협받을 때만 등장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그대로 사라지기 때문에 그저 전설적 존재로만 인식되고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5(+93) 211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5(+0.55) 17.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50(+50) 120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6.0(+0.45) 13.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46(+3) 9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2.65%) 0.95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4) 102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사정거리가 원거리 챔피언 중 짧은 편이나 메인딜러가 아니므로 크게 와닿지는 않는 부분. 쓰레쉬의 사정거리가 짧아도 별로 말이 안나오는 것과 비슷한 이유. 다만 방어 관련 능력치는 루팅형 챔피언인 쓰레쉬보다 안정적이다. 방어력이 원거리 챔피언 치고는 높은 편이고 성장 방어력도 최상위권이다. 체력 또한 원거리 챔피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정도로 높다. 다만, 공격력이 좀 낮은데 이는 패시브에 대한 페널티로 보인다.

체력 관련 스탯이 상당히 우수하다. 1레벨 체력은 평범한 편이나 성장 체력이 무려 93으로 이는 마법사 역할군 챔피언 중 1위이다.[2]

사망시에는 가면의 구멍으로 영혼같은 것이 빠져나가고 바람빠진 풍선 마냥 푹 쓰러진다. 그탓인지 킨드레드가 저 풍선을 터뜨려버리라고 도발하고 다른 챔피언들도 바드를 도발할 때 풍선과 엮어서 말한다.

귀환시에는 바드가 명상하듯 앉으며. 주변에 정령들이 나타난 뒤 귀환한다.

3. 대사



나르렉사이를 이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없는 세 번째 챔피언. 렉사이는 짐승 울음소리만 내는 반면 바드는 낮은 음색의 금관악기 비슷한 소리만 들린다.

4. 스킬

파일:bard_S.jpg

4.1. 패시브 - 방랑자의 부름(Traveler’s Call)

파일:bard_P.png 바드가 있으면 전장에 성스러운 고대의 종이 나타납니다. 이 종을 획득하면 경험치, 마나가 증가하고 잠시 동안 이동 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또한, 하급 정령들이 바드를 따라다니며 공격을 돕습니다. 고대의 종을 획득하면 정령들이 영구적으로 더 강력해집니다.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0215251125.png
정령
바드가 나타나면 하급 정령들이 그 주위에 모여듭니다. 정령은 바드가 공격할 때마다 대상에 돌진해 추가 피해를 입힌 후 정령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고대의 종을 모아갈수록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많아지고, 더 강력해집니다.
  • 고대의 종
  • 고대의 종은 맵에 무작위로 종을 소환합니다. 바드는 종이 생성되자마자 전장의 안개 유무와 상관 없이 미니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종은 특히 초반에 바드 근처에서 더 생성됩니다. 아군이든 적군이든 다른 플레이어들 모두 종들을 볼 수 있지만 미니맵에 나타나지도 않고, 전혀 상호작용 하지 못합니다. 모은 종은 버프형식으로 표시되며 회색의 버프창으로 남은 종을 표시합니다. 아직 모으지 않은 종은 맵에 노란색 아이콘으로 나타나며 각 종의 지속 시간은 생성 후 10분입니다.
  • 고대의 종을 획득시 경험치(기본20 , 게임 시작 5 분 후 분당 +1)와 마나(최대마나의 12%)를 얻고, 잠시 동안 이동속도가 크게 증가합니다. 단 전투 시 이동 속도 증가효과가 사라집니다. 많이 획득할수록 이동 속도가 빨라집니다. 버프가 종료되기 전에 또다른 종을 획득할 시 이 버프는 중첩됩니다.(최대5회중첩)
  • 고대의 종들을 모으면 정령들이 다음과 같은 버프를 줍니다. 종을 모아갈수록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많아지고, 더 강력해집니다.
5개: 정령들이 1초동안 25%의 둔화효과를 적용합니다.
1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2마리 생성됩니다.
15개: 정령이 대상 뒤쪽의 원뿔 범위에도 피해를 줍니다.
20개: 정령이 부활하는 시간이 7초로 감소합니다.
25개: 둔화율이 10% 증가합니다.(둔화율 35%).
3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3마리 생성됩니다.
35개: 정령이 피해를 주는 원뿔의 범위가 증가합니다.
40개: 정령이 부활하는 시간이 6초로 감소합니다.
45개: 둔화율이 10% 증가합니다.(둔화율 45%)
5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4마리 생성됩니다.
55개: 정령이 부활하는 시간이 5초로 감소합니다.
60개: 정령의 둔화율이 10% 증가합니다.(둔화율 55%)
65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5마리 생성됩니다.
70개: 정령이 부활하는 시간이 4초로 감소합니다.
75개: 둔화율이 10% 증가합니다.(둔화율 65%)
8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6마리 생성됩니다.
85개: 정령의 둔화율이 10% 증가합니다.(둔화율 75%)
9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7마리 생성됩니다.
95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8마리 생성됩니다.
100개: 바드를 따라다니는 정령이 최대 9마리 생성됩니다.
( 105개를 모은 이후에는, 종 5개당 정령이 15의 피해를 더 줍니다. )
  • 정령
  • 바드가 정령이라고 알려진 작은 영혼을 끌어모읍니다. 바드가 공격하면, 정령이 대상에게 스스로를 던져 기본 40 (+종 5 스택당 추가되는 대미지) (+0.3 주문력)의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고 영혼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정령은 종의 수에 따라 바드의 기본공격에 맞은 적에게 25 / 35 / 45 / 55 / 65 / 75%의 둔화 효과를 1초 동안 적용시킵니다. 정령은 8 / 7 / 6 / 5 / 4 초마다 하나씩 생성되며, 한 번에 최대 1 / 2 / 3 / 4 / 5 / 6 / 7 / 8 / 9 마리까지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쓰레쉬에 이은 두 번째 루팅 패시브. 맵 여러 곳에 나타나는 종을 모아서 로밍시 포기하는 경험치를 주고, 빠른 합류를 위한 이속버프(중첩)에 정령공격 강화에 부가적으로 마나까지 주니 좋든싫든 맵을 넓게 움직이도록 강제하는 패시브이다. 시즌 4 롤드컵에서 마타 선수등이 로밍형 서포터를 제시해 서포터들의 로밍이 일반화된 상황에 맞춰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이 패시브는 장단점이 명확하다. 반강제로 맵을 돌게 만드므로 초반에 정령을 강화하려면 바텀에서 원딜이 혼자 버티게 해야 된다. 단, 이 단점을 원딜과의 소통으로 넘기면, 미드 및 탑에서 소규모 교전이 많이 일어날 경우 루팅뿐만 아니라 빠른 합류로 이득을 보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적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종이 있는 길로 도망가면 종의 이동속도 상승 효과 덕분에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아예 초반에 종을 모으러 다닐 생각은 버리고 중반에 기동신을 산 후 발바쁘게 로밍 다니면서 종을 한꺼번에 쌓기도 한다.

종 습득시 최대 마나 12% 회복 효과는 바드 마나 관리의 핵심으로. 나중가면 종도 지천에 널려 있으므로 바드는 후반가서 마나 없으면 종 열심히 주워서 다시 회복 시키면 그만이다. 하지만 초반엔 종 생성이 그리 가깝지 않아서 이 덕을 보기가 힘든게 흠이다.

다만 종의 생성이 랜덤에 가까우며[3] 50초마다 생성되고 초반 이후부터는 상대의 정글까지 들어가야 얻는게 가능하게 나오는 걸 보면 라인전에서 쉽게 스택을 쌓을 수 있는 쓰레쉬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도 스택을 잘 쌓을수만 있다면 서포터임에도 대략 200에서 300대의 추가 마법 대미지를 시도때도없이 욱여넣는, 웬만한 온 힛 스킬들을 찜쪄먹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할 수 있다. 슬로우까지 걸면서! 원뿔의 범위가 커지는 35 스택부터 이 패시브의 강력함을 체감할 수 있다. 이때부터는 광역 범위도 굉장히 넒고 피해량도 바드가 ap템을 안 간다는걸 고려해도 꽤 높아서. 바드는 서포터치곤 라인 클리어 능력이 상당한 편이다. 덕분에 밀린 라인을 정리할 사람이 없다면 혼자서 금세 정리할 수 있다.

참고로 정령이 있는 바드는 평타 공격이 스킬 공격으로 취급돼서 밴시의 장막을 벗길 수 있다. 이는 시비르의 주문 방어막과 녹턴의 어둠의 장막에 평타가 씹힐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니 주의. 그러나 평타로 스펠 실드를 벗길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평타에 묻어 나가는 게 아닌 평타를 뒤따라서 나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연속으로 공격한 것으로 취급해 우주의 결속과 함께 맞히면 주문도둑검의 스택이나 감전 룬을 쉽게 발동시킬 수 있다.

4.2. Q - 우주의 결속(Cosmic Binding)

파일:bard_Q.png 바드가 에너지 줄기를 직선으로 발사해 적중하는 대상 하나 또는 둘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처음 적중한 대상은 일정 시간 동안 60% 둔화됩니다.

광선이 두 번째 대상이나 벽을 맞히면 적중당한 모든 적이 일정 시간 동안 기절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 / 10 / 9 / 8 /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5 / 170 / 215 / 260 (+0.6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투사체 속도: 1500
둔화 및 기절 지속시간: 1 / 1.2 / 1.4 / 1.6 / 1.8

도타 2의 바람 순찰자 스킬을 그대로 가져온 스킬. 일명 따닥. 바드의 유일한 액티브 공격 기술이자 의외의 변수 제조기. 적 한 명에게만 맞추면 그 적을 둔화시키는 썰렁한 기술이지만, 한 명을 맞춘 이후에도 광선이 뚫고 지나가는데 그 광선이 적 유닛이나 벽에 맞으면 맞은 대상을 모두 기절시킨다. 럭스의 빛의 속박과 비슷한 기술. 부쉬에 잠복 중인 적에게 사용해 적을 관통해 벽을 맞춰 스턴을 거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2명을 한꺼번에 기절시킬 수 있지만 조건이 꽤나 까다로워 파일럿의 정확한 판단력이 필요하다. 상대편 미니언에 맞아도 스턴이 발동되므로 바텀 라인에서 적 서포터가 미니언 앞에서 견제를 하고 있다면 챔피언-미니언 순서로 맞춰서 스턴을 넣어줄 수 있다. 반대로 미니언 뒤에 숨어 있는 적에게는 미스 포츈의 한 발에 두 놈처럼 미니언-챔피언 순서로 스턴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투사체 크기가 미니언 한 마리보다 크므로 걸쳐서 맞추는 연습도 필요하다. 바드의 주력기이긴 하지만 서포터 외의 다른 라인으로 갈 경우 딜도 애매하고 스턴도 조건부라 질리언과 같이 애매한 챔프가 된다.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대미지와 CC 지속 시간이 늘어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드므로 주로 선마하는 편. 다른 스킬이 선마스터 하기엔 성능이 애매한 것도 있다.

여담으로 스턴 판정이 굉장히 후하다. 한 명을 맞추면 그 지점에서 약 200~300정도의 거리만큼 더 나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적이 투사체 끝사거리에 닿더라도 그 뒤로 약 200~300정도의 거리만큼 더 나아가게 된다.[4] 이 판정이 굉장히 좋아서 스턴이 안 걸릴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스턴이 걸리는 경우가 제법 있는 편. 판정도 후하고 최대 두 명까지 기절시킬 수 있으므로 바텀 교전이나 소규모 교전, 한타 등에서 잘 사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변수를 만들어낼수도 있다.#(바쁜 사람은 10초부터 감상.)

적을 맞추지 않았다면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에 파일럿의 능력이 어느정도되면 신비한 차원문과 함께 적을 농락할 수도 있다.

4.3. W - 수호자의 성소(Caretaker’s Shrine)

파일:bard_W.png 바드가 체력 회복 성소를 세웁니다. 성소는 나타난 직후엔 낮은 체력을 회복시키지만, 10초간 강화되면서 회복량이 증가합니다. 또한, 성소는 이동 속도를 50% 높여주며, 이 효과는 1.5초에 걸쳐 점차 감소합니다.

바드는 동시에 최대 3개까지 성소를 세울 수 있으며, 성소는 아군이 방문하거나 적 챔피언이 파괴하면 사라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0 / 60 / 90 / 120 / 150 (+0.3 주문력) - 최소 회복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70 / 110 / 150 / 190 / 230 (+0.6 주문력) - 최대 회복

사용하면 바드가 해당 위치에 아군에게 체력 회복과 이동 속도 버프를 제공하는 성소를 설치한다. 아군이 소모하거나 적이 파괴하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라이너는 물론 아군 정글러까지 효과적으로 보조해줄 수 있다. 다만 설치 직후 사용할 시의 회복 효율은 매우 낮기 때문에 되도록 10초를 기다린 후 최대 회복량에 도달한 이후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레벨업 당 증가하는 회복량도 높지 않아 딱히 마스터 우선 순위가 높은 스킬도 아니기 때문에 보통 라인전에서 아군 진영이나 포탑 주변에 미리 설치했다가 체력이 떨어지거나 후퇴할 때 이용하고, 적을 추격할 때 본인 또는 아군의 발 바로 밑에 사용하여 잠시지만 이속 버프를 주는 용도로도 쏠쏠하다. 자신에게 바로 사용할 경우에는 Alt + W로 발밑에 바로 설치할 수 있다. 라인전 이후에는 거의 이속 버프용으로만 사용하게 된다.

참고로 이 성소는 대부분의 설치형 오브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최대 3개까지 생성이 가능하며, 그 이상 설치할 시 가장 먼저 생성된 것부터 사라진다.

힐량은 쥐꼬리만한 데 비해 마나 소모량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생각 없이 마구 사용했다가는 종을 먹고 다닌다고 해도 마나가 금세 바닥나는 경우가 많다. 주로 1레벨 때 찍은 뒤 미리 설치해 둬 정글러의 체력 관리를 돕거나 탑, 미드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점하게 하거나 바드 본인이 있는 바텀 라인전에서의 유지력을 강화할 수 있다. 그 뒤에도 회복 효과를 늘리기 위해 미리 2레벨 정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가끔 다른 라인에서 바드의 성소를 먹으면서 솔로킬을 냈다면 바드에게도 어시스트가 들어오므로 로밍을 위해 타 라인에 들렀는데 여의치 않다면 성소를 하나 두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동속도 증가 효과를 이용하여 적을 추격하는 아군 발밑에 설치하여 추격능력을 상승시키거나 피가 간당간당한 아군 밑에 설치하여 극적으로 살려내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4.4. E - 신비한 차원문(Magical Journey)

파일:bard_E.png 바드가 근처 지형지물을 통과하는 일방 통행 차원문을 엽니다. 적과 아군 모두 입구 근처에서 통로 아무 곳이나 클릭하면 출구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 때 아군이 적보다 빠르게 이동합니다.
통로는 10초가 지나면 사라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3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 / 16 / 15 / 14
아군의 추가 통과속도: 10 / 20 / 30 / 40 / 50%

추노할 때 타면 끝나고 스턴 걸릴 거 알면서 타게 되는 마법의 기술

바드가 맵을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는 원동력이며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기술. 적재적소에 설치하면 훌륭한 이니시에이팅의 발판이 될 수도 있지만 생각 없이 설치했다가는 아군이 도주할 때 적군의 훌륭한 추격기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적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바드가 적을 유인한 다음에 적이 자기발로 아군 진영에 들어오게 하는 기발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 물론 이는 상대도 마찬가지.

일단 차원문 입구로 들어가면 10초가 넘어서 포탈이 사라지게 되어도 중간에 끼거나 하지 않고 출구로 나온다[5]

유튜브에 올라온 바드의 영상(14분 15초부터)을 보면 알겠지만 유효 거리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은지라 시전한 방향의 지형이 끝나는 지점까지 쭉 이어진다. 그 유틸성과 성능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최고의 유틸기를 가지고 있는 쓰레쉬와 변칙갱의 대표주자 렉사이와 비등한 수준.

일단 들어가면 중간에 지속 시간이 끝나더라도 끝까지 도착 지점까지 이동하는데, 이동하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 불가 상태가 아니므로 CC기를 맞으면 바로 끊긴다. 다만 기절, 속박 등은 차원문 중간에서 멈추지는 않고 출구로 나온 후 멈추고, 에어본의 경우 차원문 중간에서 맞으면 그 자리에서 튀어올라 가장 근처의 땅으로 튕겨나며 넉백은 바로 밀려난다. 블리츠크랭크그랩은 벽 등을 무시하고 블리츠크랭크 앞으로 끌어오는 방식이므로 중간에서 맞아도 바로 끌려간다. 쓰레쉬의 사형 선고는 일단 에어본처럼 중간에서 튕겨나간 후 그 위치가 반대편이라면 당겨오진 못한다. 튕겨나는 곳은 CC를 맞는 순간 챔피언의 위치가 벽의 정중선에 비해 어느쪽에 가까운가로 정해진다. 바드의 궁극기를 차원문 중간에 있는 적에게 맞히면 황금 동상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끔 띄우기 스킬을 맞으면 바드가 공중으로 승천해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참고로 차원문을 탈 때 루시안의 궁, 코르키의 E 등 전방에 피해를 가하면서 이동이 가능한 판정의 스킬들은 통로를 타면서도 끊기지 않는다. 그래서 가끔씩 이런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패시브 상태의 코그모도 차원문을 탈 수 있으므로 주의.

차원문을 타고 이동하는 중에는 점멸, 순간이동을 제외한 모든 소환사 주문을 사용할 수 있다. 와드를 박을 수는 없으니 주의하자.

출시 이전엔 강력한 유틸기로 보였으나, 실전에선 정말 활용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아군을 자신 근처로 끌고 올 수 있는 쓰레쉬의 W와 비교할 시 원거리에서 아군 근처에 랜턴을 던지면 그만이라 지형지물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전투시와 비전투시 모두 활용도가 높은 쓰레쉬와 달리, 아군이 그 근처로 와야 효과를 볼수 있다. 거기다 지형 위치에 따라 차원문의 효율이 심하게 갈리기에 비전투시가 아닌 전투시에는 제대로 활용할수 있는 상황이 나오기 힘든 편이다. 전투 개시 전 아군 합류용으로 쓰거나 적도 사용 가능한 부분을 살려 낚시용으로 쓰는게 최선인 상태. 상대가 이용하면 속도가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바드 본인의 도주용으로 쓰는게 가장 편하며 먼저 도착 후 Q로 확정 벽스턴도 걸 수 있다.

사실상 바드의 차원문은 쓰레쉬의 랜턴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아군을 돕는 유틸기라기보다는 쿨 짧고 지형을 마음껏 넘어다닐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이동기로서의 의미가 큰 편이다. 어차피 종 모으랴 로밍 다니랴 온 맵을 누벼야 하는 바드에게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해 주는 차원문의 존재는 상당하다. 특히 빠른 합류가 필요할 때나 지형을 길게 넘어 도주할 때 유용하다. 상황이 될 때에나 신중하게 아군과의 연계를 고려해 보고, 적에게 역이용당하지 않도록 잘 생각하여 설치하는 것이 베스트.



하지만 잘 사용하기만 한다면 위의 영상과 같이 강제로 우물 다이브를 시키는 것처럼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다.

매우 직관적인 원형 영역을 클릭하면 탈 수 있는 쓰레쉬의 랜턴과는 달리 차원문은 클릭 영역의 판정이 미묘해 잘 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차원문을 탈 때 관문 입구가 아닌 통로를 우클릭하면 쉽게 차원문을 탈 수 있다. 위급할 때 문앞에서 버벅대지 말고 참고하자.

여담으로 이 스킬은 바드가 칼바람 나락같은 다른 맵에서 최약체급으로 힘을 못 쓰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스킬은 소환사의 협곡이 아닌 맵에서는 활용도가 급격히 낮아져 제대로 쓸 일이 제로에 가깝기 때문. 다른 맵에서 대부분의 챔피언들은 스킬을 전부 활용해서 싸우는데 바드는 사실상 스킬 하나 없이 싸워야 하는 셈이다.

4.5. R - 운명의 소용돌이(Tempered Fate)

파일:bard_R.png 바드가 대상 지점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신비한 에너지를 발사합니다. 지면에 떨어지면 범위 안의 모든 챔피언, 미니언, 몬스터, 포탑이 정지 상태가 되어 2.5초간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고, 무적이 되는 대신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일반적인 상태 이상 효과가 통하지 않는 에픽 몬스터들도 이 스킬의 영향은 받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4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0 / 95 / 80
투사체 속도: 1800

스테이시스 필드

사용시 지정한 방향으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금빛 구체를 나팔 불듯이 쏜다. 자신을 포함한 지정 범위 안의 모든 오브젝트를 피아 구분 없이 2.5초간 무적 상태로 정지시키는 궁극기. 이 정지 CC는 피시전자를 액티브 아이템 존야의 모래시계를 사용했을 때와 같이 황금빛으로 굳어 아무 행동도 하지 못하는 무적 상태로 만들며, 모든 오브젝트에 적용되므로 챔피언과 미니언, 정글 몬스터 등의 일반 유닛은 물론, 포탑과 드래곤, 내셔 남작, 심지어 와드까지 얼릴 수 있다. 하지만 무적인 대상,[6], 군중제어 면역 상태인 챔피언, 그리고 억제기와 넥서스, 우물 포탑은 얼릴 수 없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스킬로, 바드는 궁극기 하나만으로 대규모 한타에서 딜러진이나 탱커진 중 하나를 무력화시킨 후 각개격파하거나, 적에게 포커싱당해 위기에 처한 아군을 살리거나, 포탑을 얼려서 무력화시킨 후 다이브하거나, 아군 타워에 궁극기를 날려 적 전령의 돌진을 씹거나,상대가 날린 위력적인 광역 군중제어기를 무시하거나 이니시에이팅용으로 먼저 써 아군이 광역 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을 보다 수월하게 잡도록 해 주거나, 상대가 포탑 철거나 바론/드래곤 사냥을 시도할 때 오브젝트를 얼려서 획득을 지연시키거나. 스틸각을 잡게 도와주는 것 까지 전부 가능하다.

혼자 돌아다니는 딜러들을 자르는 데도 좋다. 아군들과 매복한 다음 혼자서 스플릿을 하는 딜러에게 궁을 맞춘 다음 아군들과 함께 E로 접근해서 죽이면 된다. 따라서 바드를 상대하는 딜러들은 망원렌즈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

한타에서는 되도록이면 아군을 맞추지 말자. 적 탱커 혹은 적 딜러, 하다 못해 아무 적 챔피언 한 명이라도 멈추는 것이 한타에 큰 도움이 된다. 정 아군을 맞추고 싶다면(...) 딸피에 점화 붙어서 죽기 직전인 아군을 맞춰 살리자. [7]

적뿐만 아니라 아군의 움직임까지 제한할 수 있는 스킬이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군을 잘못 맞출 경우 정지된 아군 혼자 적진에 고립되어 죽거나, 아군 진형을 스스로 붕괴시켜 각개격파당하거나, 쫓기던 적군을 방생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난다. 반대로 적을 잘못된 타이밍에 맞출 경우 무적 판정으로 적을 어이없이 살려 주게 될 수도 있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놀라운 변수를 만들어 낼 수도, 역적이 되어 버릴 수도 있는 양날의 검과 같은 스킬.

궁 쓴 올라프나 궁극기 시전 중인 바이, 말파이트, 헤카림처럼 군중제어기 면역 상태인 유닛들은 이 효과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군중제어기에 면역이 없는 각종 돌진기는 물론, 가렌심판이나 오공회전격처럼 방해 효과에 걸린 상태에서도 지속되는 스킬까지 중단시킨다. 물론 궁극기의 효과가 끝나면 다시 빙빙 돌지만. 해당 스킬들은 자신 주변에 걸리는 자가 버프 계열이라서 군중제어기를 맞아도 챔피언만 군중제어 효과를 받고 버프는 끝나지 않아 계속 빙빙 돌아가는데, 레오나천공의 검, 빅토르중력장, 카시오페아석화의 응시, 그리고 이 스킬만이 저 두 스킬들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다.

이 스킬로 인한 경직 효과는 군중 제어기가 아닌 그냥 해로운 효과로 취급되기 때문에 수은 장식띠, 정화, 등으로 풀 수 없고, 투사체의 궤도 탓에 야스오바람 장막으로도 막을 수 없다. 해로운 효과를 한 번 막아내는 밴시의 장막, 시비르주문 방어막이나 녹턴어둠의 장막은 운명의 소용돌이를 막아낼 수 있다. 피오라의 응수 역시 궁극기를 막고 기절을 걸 수 있다. 단 아군이 시전한 궁극기는 해로운 효과로 판정되지 않아 저 스킬들을 시전해도 막지 못한다.

투사체가 떨어지기 직전에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이 시전되면 궁극기 범위 원 밖에서 존야가 켜지는 판정을 간혹 볼 수 있다.

궁의 범위는 그럭저럭 넓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묘하게 느려 정확한 타이밍에 시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대회에서 바드가 나왔다 하면 대부분 이 궁극기의 활용이 주목받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 그러므로 능수능란한 사용을 위해서는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사거리 자체는 굉장히 길기 때문에 멀리서 추노하는 팀원에게 지원사격을 날려주기에는 적절한 편이지만 멀리서 쏠수록 늦게 맞기 때문에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가까이서 정확히 맞추는 것이 더 좋다.

언급된 문제들로 인해 타워나 에픽 몬스터를 마비시키는 용도 이외에는 활용하기가 매우 까다로워 자칫하면 자르반 4세의 대격변, 카밀의 마법공학 최후통첩이나 베이가의 사건의 지평선 같은 다른 지역 봉쇄기의 하위 호환이 되어 버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준 글로벌 사거리로 이니시가 가능한 광역 CC기가 갖는 의의는 생각보다 크다.[8] 교전 중이거나 라인을 밀고 있는 적 챔프가 생각치도 못하게 2.5초 동안 얼어 버린다면 생각 외로 큰 압박을 받게 된다. 아군을 추노 중이었거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더더욱. 그 뒤 E를 통한 빠른 합류로 먼저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둔다면 한타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게 된다. 이러한 면모는 글로벌 궁극기로 빠르게 지원이 가능한 챔프들과 조합되면 생각치도 못한 타이밍에 적을 제압할 수 있다. 꼭 직접 이동하는 챔프가 아니더라도 사전 합의만 된다면 직스의 궁극기 같은 광역 스킬을 맞추는 데에 최적의 여건을 제공해 줄 수 있다. 즉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군과의 호흡이 중요하다는 것.
이 스킬 덕분에 적 봇듀오가 타워허깅을 못 하게 만들 수도 있다. 아무리 적이 타워 가까이 있어도 타워를 정지시키거나 타워와 적을 같이 정지시킨후 정글러, 혹은 로밍 온 라이너와 협공해서 쉽게 처치가 가능하기 때문.

쌍둥이 포탑을 얼린 동안에 부서졌던 억제기가 재생성되면 억제기 상관없이 쌍둥이포탑이랑 넥서스를 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5. 평가

컨셉상 로밍에 특화된 AP 챔피언. 포지션은 현재의 EU스타일이 주류를 이루기 이전에 북미 서버에서 유행했던 NA 스타일의 "로머"에 가까운 편이다. NA 스타일은 원딜을 솔로 미드로 보내고 정글러와 갱킹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로머를 둬서 정글러와 함께 2인조의 강력한 갱킹을 바탕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EU스타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다 결국 사장된 전술이다. 바드는 NA 스타일이 가진 문제점들을 시대를 역행해서 보여주고 있는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든 스킬이 숙련도를 요구하는 고난이도 챔피언이다. Q는 주위 지형지물과 적 챔피언들의 위치를 잘 파악해야 효과가 극대화 되고, 특히 적군도 효과를 볼수 있는 E와 궁극기의 경우엔 뛰어난 상황판단력이 필요하다. 광역 존야인 궁극기는 즉발이 아니기에 느린 투사체를 보고 피할수 있으나 근접시에는 이동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피할수 없는 스킬이나, 지속시간도 2.5초라는 짧진 않지만 아군도 같이 존야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특정상황이 아니라면 좋은 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라인전이 약하다고 흔히들 알려져있지만, 라인전이 약한 건 아니다. 정확히는 '짤짤이는 강력하지만 꽝 맞붙는 개싸움 능력은 약한', 소나류의 짤짤이형 서포터라 어느쪽을 중점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강하다고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약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보통 바드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이 바드는 사거리도 애매하고 딜도 약하다 생각하지만, 1렙 패시브 평타+Q+감전+주문도둑의 대미지는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다. 즉, 정령을 이용해 평짤을 누적시키는 방식에 익숙해진다면 의외로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또, Q 스턴 판정에 익숙치 않은 경우 마찬가지로 투사체 속도도 느리고 대미지도 그리 강력하지 않은 스킬이기에 저평가 받긴 하지만, 굳이 봇듀오를 함께 맞출려 기 쓰지 않고 각종 판정을 이용해 1명에게 스턴+짤짤이를 넣는건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조건부지만)1렙때부터 원거리에서 스턴을 넣는 서포터는 거의 없다는걸 생각하자. 즉, 잔나와 마찬가지로 본인의 챔피언 이해도와 아군 원딜의 라인전 이해도에 따라 라인전 위력이 천차만별로 갈리는 셈. 전형적인 '티어별로, 숙련도에 따라 평이 지극히 갈리는' 챔피언인것. 다만, 이런 짤짤이 능력은 분명 다른 짤짤이 서폿에 비해 유통기한이 빠른지라[9] 바드의 짤짤이가 제일 강력한 1-3렙때 최대한 이득을 보는 게 좋다. 이때를 놓치면 상대 서폿에게 질질 끌려 다닐 수도 있다.

갱 방지력 역시 숙련도에 따라 꽤 갈리는데, 본인이 정말 Q를 잘 써서 2명을 맞춘다면 베스트고, 아니더라도 핵심 CC를 가진 서포터나 정글러만 바보로 만들어 놓으면 유유히 빠져 나갈수 있다. 다만 E를 활용하기 까다로운건 확실히 디메리트로, 퍼플팀의 경우에는 좀더 잘 활용할 수 있지만 블루팀일 경우 활용에 애로사항이 꽃핀다. 퍼플팀 봇은 상대가 와드를 박기 힘든 심술 두꺼비 부쉬 지형 근처 두꺼운 벽을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지만 블루팀 봇쪽은 벽이 얇고 용아래쪽 삼거리 부쉬는 시야체크가 잦기 때문에 E스킬을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푸만두의 바드 플레이 하이라이트 5초 부근 참조. 즉 퍼플팀이 바드를 사용하기 비교적 편하다.

컨셉으로 내세운 로밍은 상당히 미묘하다. 패시브 스택을 쌓기 위해 로밍을 다니긴 해야하나 여타 로밍이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서포터들처럼 미드 짤라먹기가 제대로 되질 않는 편이다. CC기가 종을 모아야 둔화비율도 높아지는 패시브,벽이나 다른 적에게까지 맞아야 기절에 걸리는 Q, 적의 발이나 행동을 묶는것이 아닌 아예 정지시켜버리는 R이기 때문에 애매하며. 자체 딜량이 너무 부실하기 때문에 킬 캐치력이 매우 떨어져 아군 라이너에게 모든걸 의존해야 한다. 무엇보다 시야장악과 맵리딩 수준이 올라가는 상위티어로 갈수록 로밍력은 떨어지게된다. 이렇기에 단독 로밍보단 E의 관문 생성능력을 활용해 정글러나 아군 라이너와 빠른 합류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살리는 식으로 로밍 운영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한타 페이즈 또는 라인전이 끝나고 맵장악과 오브젝트 싸움이 주가 되는 중반타이밍에 바드의 컨셉은 크게 바뀌는데, 이 때의 바드는 궁극기를 통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극단적 캐리형 서포터가 된다. 이는 궁극기를 이용해 상대편을 고립시켜 끊어먹거나 한타에서 상대의 메인 딜러를 얼려 순간적으로 딜로스를 만들거나 딜러를 지키는 탱커, 서포터를 얼려 딜러에게 순간적으로 딜 집중을 할 수 있는 극단적 이득을 만들 수 있다는 엄청난 잠재력과, 반대로 이러한 상황을 아군에게 강제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큰 변수를 가지게 된다.

결론적으로, 솔랭에서의 바드는 초반 팀원들의 라인전을 풀어주고 맵 장악을 통해 이득을 보는 누누와 같은 로밍형 서포터라면, 바드의 로밍력이 극단적으로 떨어지게되는 상위티어 및 대회에서의 바드의 궁극적 컨셉은 궁과 빠른 기동성을 이용한 상대편 잘라먹기를 비롯한 한타 포지션을 아군쪽으로 유리하게 이끌어내기가 주가 되는 캐리형 서포터가 된다.따라서 챔피언 조합, 팀원과의 소통 및 팀원들의 바드 이해도가 크게 중요하며, 이 전제가 바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솔랭에서 바드를 트롤 픽으로 간주하게 되는 원인이다.

5.1. 장점

  • 캐리하기 좋은 스킬셋
    보통 서포터의 캐리라고 하면은, 한타에서 적에게 결정적인 스킬을 여러번 맞추어 역전을 일으키거나, 팀을 위기에서 구해서 살려내는 경우에 서포터의 캐리라고 한다. 근데 바드는 이 두가지가 모두 가능한 캐리형 서폿이다. 궁극기를 통해 적을 얼려버려 행동및 이동을 멈추게 하여 결정적인 한타나, 대역전극을 꾀할 수 있고, E스킬을 통해 아군이 포탈을 통해, 빠른 집결과, 우물쪽일 경우에는 우물로 가게 만들어 팀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
  • 독특한 스킬 유틸리티
    최대 2명을 1.8초 동안 묶어 놓을 수 있는 Q, 회복과 이속 증가효과를 지닌 성소를 생성해서 라인 유지력을 높여주는 W, 집단으로 벽을 넘게 해주는 이동기 E에 2.5초 범위 정지장이라는 궁극기까지 어떤 챔피언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바드만의 독특한 유틸리티로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데에 특화되어 있다. 이러한 기묘한 유틸리티 덕분에 숙련된 바드의 변수 창출 능력은 같은 서포터 역할군인 쓰레쉬나 블리츠크랭크와 맞먹거나 그 이상일 정도로 높으며, 높은 캐리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숙련자가 플레이하는 바드가 까다로운 이유이기도 하다.
  • 서포터 중 최상급 기동성과 정보 수집력
    종을 먹으면 잠깐 동안 이동 속도가 빨라지고 벽을 넘어 다닐 수 있는 E, 기동력의 장화와 기민함과 물위를 걷는 자 등 특성을 이용해 협곡을 돌아다니기 좋다. 와딩하기에도 좋고 원체 이속이 빠르기에 도망을 다니는데도 유리하다. 물론 E로 만든 터널은 적도 탈수 있지만 타는 순간 Q 기절이 확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로서는 망설여진다. 또 종을 먹으면서 주요 장소에 와딩을 하면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으면서 이걸 다른 팀원에게 알려 아군 팀원을 편하게 해줄수 있다.
  • 운명의 소용돌이(R)를 이용한 변수
    궁극기를 잘만 활용한다면 무궁무진한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일단 적 포탑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스킬이며, 게다가 준 글로벌 궁극기급 사거리를 이용해 시야 밖에서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이니시나 지원사격을 할 수 있다. 튀어나와있는 상대 딜러를 궁극기로 묶어놓고 다가가서 처치한 후 한타를 하는게 가능하다. 아무리 무적이라 해도 2.5초간 카이팅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한다면 충분한 압박이 된다. 게다가 아군과 자신도 걸린다는 점을 이용해 순삭을 시도하려는 적에게 딜로스를 선사해 줄 수도 있다. 또한 바론이나 드래곤같이 중요한 오브젝트 싸움을 할때도 바론이나 적들을 얼려버림으로써 적 정글러의 강타 타이밍에 혼선을 주고 아군 정글러에게 스틸의 기회를 줄 수 있다.

5.2. 단점

  • 고난이도
    한마디로 어렵다. 비슷한 단점을 지닌 쓰레쉬 보다 더 심하다. 스킬 사용에 정확한 판단력을 요한다. 잘 쓰면 좋지만 못 쓰면 적군에게 이득이 되는 하이리스크 스킬을 두 개나 가지고 있다. 로밍에 도움을 주는 패시브는 반대로 말하면 로밍을 안 다니면 패시브를 이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아군이 징크스코그모같이 초반 라인전에서 서폿의 존재가 절실한 원딜이라면 패시브를 이용하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 약한 라인전
    봇에서의 딜교환 능력은 뛰어나지만 리스크가 너무 크다. 분명 패시브 묻은 평타는 주문도둑검과 감전의 화력이 더해져서 서포터임에도 매우 아픈 것은 사실이며, Q 스킬의 스턴 역시 강력하다. 문제는 평타 사거리가 겨우 500에 불과하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평타를 쳐도 초반에는 정령이 2개 뿐이라 지속 전투력이 엉망이다. 심지어 룬패치 이후 초기에 가질 수 있는 방어력/마법저항력이 없어진 데다, 견제형 딜포터의 죽창메타가 성행하며 전처럼 평타+Q 감전 콤보를 넣으려다간 되려 피떡이 되어 도망나오기 일수. Q스킬 역시 논 타게팅 조건부 스턴이기 때문에 급할 때 스턴을 넣기가 쉽지 않다. W스킬의 힐 효율은 Q 선마를 하는 바드 특성 상 이속 버프에 더 가까우며 E스킬은 말 그대로 차원문이기 때문에 라인전에 쓸일이 많지 않다. 결국 라인전에서 안전성이 매우 떨어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결국 라인전에서의 안정성이 떨어지기에 변수창출에만 의존할수 밖에 없고, 가뜩이나 높은 난이도가 더욱 올라가버린다.
  • 아군의 바드 이해도가 필수적
    쓰레쉬의 랜턴, 칼리스타의 궁처럼 다른 유저가 바드의 스킬을 잘 이해해야하는 괴이한 스킬을 두 개나 갖고 있다. Q와 E는 그나마 직관적이라 논외로 치겠지만, W는 10초가 지나야 회복량이 증가하고, 궁극기는 모든 것을 존야의 모래시계마냥 무적상태로 만드는 스킬이지, 적을 스턴시키는 스킬이 아니다. 그나마 대회에서 1.5티어 서포터 느낌으로 자주 등장한 탓에 유저들의 이해도가 증가한 게 다행인 수준. 마치 타릭과 비슷한 아군 의존도 때문에 하위티어에서 쓰기가 어렵다.
  • 극과 극을 달리는 게임의 판도와 개입력
    이 외에도 로밍의 강제화나 낮은 스펙등의 단점이 산재했으나 출시 후 상향 받은 적은 있어도 너프 받은 적은 없었던 서포터였던지라 그러한 단점은 대폭 사라졌다.[10] 허나 여전히 존재하는 최악의 문제점은 어렵다 라는 점. 지속적인 상향 덕에 대회에서처럼 서포터 하드캐리가 가능한 챔프임은 분명하나 그 난이도가 매우 높고, 동시에 아군 라이너들의 바드 이해도 역시 강조 되므로 대회와 무관하게 솔랭에서 1인분 하기는 여전히 어렵다는 점을 부정 할 수 없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바드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힐, 보호막 등을 가진 챔피언 : 바드는 패시브를 적극 활용하여 짤짤이로 라인전을 이기는 챔피언이다. 그때문에 짤짤이가 막히면 라인전 이득을 볼 수 없다. 패시브가 없으면 평타딜이 안나오는 바드 특성상 패시브 평타는 보호막에 씹혀버리고 그렇다고 패시브 없는 평타를 때리기에는 너무나 약하고 그때 스킬을 한대라도 맞으면 손해를 보게 된다.* 바드가 평타를 때리러 갈때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는 챔피언 : 위에서 서술했듯이 바드의 라인전은 평타 짤짤이가 거의 모든 딜링을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바드가 평타를 때리러 갈때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 있다면 바드는 평타를 때리지 못해 라인전에서 극도로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기타(특징이 겹치거나 특징에 해당 안되는 경우인데 하드 카운터일 경우)
* 해당 챔피언 서술:
* 해당 챔피언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특징 분류 : 설명
* 대표적인 챔피언들

6. 역사

6.1. 2015 시즌

5.5 버전에서 공개되었는데, 출시 초 바드의 솔랭 승률은 매우 처참했다. 승률이 무려 34%로 역대급이었으며, 따라서 트롤링 전용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결국 5.6 버전에서 대대적인 상향이 이루어졌다. Q 우주의 결속의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E 신비한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였고 차원문을 타기 위한 클릭 범위가 넓어졌다. 그리고 5.7 버전에서 다시 한번 버프되었다. 기본 공격력과 기본 방어력이 증가하였고, 패시브가 버프되었으며, 우주의 결속의 피해량이 더 증가하였다. 5.16 버전에서는 성장 체력이 버프되었고, 5.17 버전에서는 W 수호자의 성소의 마나 소모량이 100 / 105 / 110 / 115 / 120에서 전구간 90으로 확연하게 줄어들었다. 또한 신비한 차원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전구간 2초 감소하였다. 5.17 버전의 상향 이후 바드에 대한 평가가 바뀌게 되었다. 5.24 버전에서는 패시브 충전 타이머가 10초에서 8초로 줄어들었고, 수호자의 성소의 AP 계수가 증가하였다.

국제 대회에서는 MSI때 처음 등장했지만 해당 팀의 꼴픽으로 판명. 온갖 똥이란 똥을 싸지르며 '바필패'의 이미지를 확고히 심어주었다.

국내 대회의 경우 삼성 갤럭시의 루나 선수가 KOO 타이거즈를 상대로 처음 꺼내들어 당시 상대 원딜이었던 징크스나 주력 딜러진 한명만 교묘히 묶는 멋진 피지컬을 보이며 서폿 캐리를 해내며 해당 경기에서 MVP를 거머쥐었다.당시 상대팀 서포터가 입롤의 신에서 바드를 플레이했던 고릴라라 상당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이후에도 CJ의 매드라이프 선수가 꺼내들어 '매라신의 새 친구'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선보여 MVP에 선정, 삼성 갤럭시의 루나 선수의 플레이에 감명받아 연습했는데 괜찮은거 같다라고 바드에 대해 평을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변수 창출은 뛰어나지만 라인전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느낌을 주면서 바드는 도태될수밖에 없었고 바드는 '바필패' 이미지를 못 벗어나며 롤챔스 서머에서 자취를 감추게 된다.

2015 롤드컵에선 같이 트롤 챔피언(...) 취급받던 탐 켄치가 징크스와의 조합+뛰어난 변수 창출로 1티어 서포터로 급부상한데 비해 바드는 라인전 특유의 약점과 서포터와 정글러에게 탱킹을 요구하는 당시 메타로 인해 롤드컵에서 나온 경기 모두 패배하며 역시 '바필패'라는 이미지를 못 벗어났다.

그러다가 NAVER 2015 LoL KeSPA Cup에서 ESC Ever의 서포터 Key 선수가 바드를 꺼내들어 롤챔스에서 바드로 MVP를 받았던 루나 선수를 상대로 제대로 참교육을 시전하며 2:0으로 격파했고 롤드컵에서 우승해 금의환향한 SKT T1을 상대로 접전끝에 완파하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전세계적으로 경악을 일으키며 돌풍의 주력이 되었다. SKT T1과의 2경기에선 주력 딜러만 궁으로 묶고 이후 갱플랭크의 화약통 폭발로 잘 큰 딜러진을 순식간에 삭제하는 장면은 케스파컵 최고의 역전 장면으로 회자될 정도.

위에서도 언급됐듯이 바드의 강점인 '변수'는 만들어내기가 입롤 수준에 가까워서 해외를 막론하고 국내 롤챔스에선 상당히 저평가 받고 있었는데 이 경기 이후 바드의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물론 Key 선수는 바드를 200판 넘게 잡아서 그런 활약을 한거다. 케스파컵에서도 바드 덕분에 Key 선수는 선수 MVP를 받는 명예를 누리기도 했다.

IEM 해설중 김동준 해설은 케스파컵을 언급하며 해당 경기들로 인해 국내 서포터 선수들이 상당히 충격을 받아 바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연습하는 선수들이 다시 늘어났다고 언급하였다. 거기다 기어이 IEM 결승까지 올라간 EVER는 5전제 결승에서 바드 5연밴을 이끌어내는 진풍경을 연출해냈다.

6.2. 2016 시즌

2016년 꼬깔콘 롤챔스에서 26경기에 매드라이프가 바드를 꺼내든 이후로 바드의 서포터 티어가 한단계 올라갔다는 평가를 듣고있다. 그 외에도 많은 선수들이 바드를 사용하면서 원거리 서포터 중 유일하게 메타에서 멀어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다.

2016년 코카콜라 제로 롤챔스에서는 초창기엔 1티어픽으로 분류될정도로 원거리 서포터중 가장 높은픽률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어찌됐든 뛰어난 아군 슈퍼 세이브와 탱킹이 되는 알리스타탐 켄치, 그리고 뛰어난 변수창출과 탱킹력을 지닌 타릭이 조커카드로 쓰이면서 1티어 위치에선 내려왔다. 그러느 유틸성 서포터중엔 그나마 괜찮은 챔피언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드 그 자체'라는 평을 듣는 김한기 선수를 견제하기 위해 그가 등판할땐 밴카드에 투자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종합적인 밴률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롤드컵 직전 패치된 6.23 패치[11]의 직격탄을 맞아 망했다. 이 패치로 자이라, 카르마 등의 강력한 라인전을 자랑하는 AP 서포터 전성 시대가 열렸는데, 탱커형 서포터에겐 강하지만 견제형 서포터에겐 약한 바드의 라인전 능력으로 인해 픽 단계부터 리스크가 너무 커져버린것. 실제로 이 패치 전까지 하이리스크 서포터치곤 솔랭에서 승률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패치 후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대회는 상술했듯 라인전이 너무 힘들어지면서 멸종.

6.3. 2017 시즌

16 시즌 말의 라인전 메타는 여전해 승률은 여전히 바닥권. 솔랭 승률은 계속 떨어져 사실상 트롤픽으로 꼽히는 럭포터와 대회용 챔피언으로 평가 받는 미포터를 간신히 제친 상황. 대회 역시 말자하, 자이라, 카르마, 미포 4천왕에 탐 켄치, 쓰레쉬, 타릭, 룰루 등의 서포터가 틈바구니에 끼어 나오는데도 바드가 등장하지 않았다는걸 보면 현 메타에서 바드의 위치를 알수 있다.
하지만 라이엇도 바드의 이런 상황을 인지했는지 7.4 패치에 종 수급 시 이동속도 증가량을 버프했다.
이후 7.7 패치로 종 스택의 메커니즘이 변경되었다. 종 5스택 당 고정 데미지 15 추가와 함께 최대 보유 가능한 정령 개수가 4마리에서 9마리로 늘어났고, 동시에 정령의 재생성 대기시간마저 6초에서 4초로 대폭 버프되었다. 비록 종 스택 당 추가 데미지 너프가 있었지만 정령 개수의 대폭 증가로 인해 사실상 버프이다.
현재 픽률은 5% 승률도 51%라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있다.

6.4. 2018 시즌

룬 개편으로 조금 이득을 본 챔피언. 천둥군주를 대체한 감전의 쿨이 늘기는 했지만 바드는 감전 룬도 매우 쉽게 터트릴 수 있고. 오히려 바드에게 잘 맞는 보조 딜링 룬인 주문 작열, 비열한 한방 등이 추가되어 오히려 라인전 내에선 좀 더 강해졌다. 시즌 8에 들어서 전체 챔피언 승률이 27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8.10 버전에서 W 수호자의 성소의 마나 소모량이 90에서 70으로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8.17 패치에서 궁극기 운명의 소용돌이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7. 룬, 아이템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지배+마법 빌드가 주로 사용된다. 바드가 애용해오던 천둥군주의 호령을 대체하는 감전을 사용하는 빈도가 가장 높으며. 그 외로 마법 룬의 기민함,주문 작열 등으로 바드의 단점인 취약한 라인전을 상쇄시키는게 좋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구원.png
파일:롤아이템-쌍둥이 그림자.png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png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원거리 서포터인 바드에게 가장 잘 맞는 서포터용 시작 아이템. Q를 잘 이용하면 상대 원딜과 서포터에게 동시에 스턴을 넣는 동시에 깨알같이 20원씩 벌 수도 있고, 멀리 갈 것 없이 패시브는 평타에 묻어 나가는 게 아니라 뒤따라서 나가는 것이므로 한 번에 2스택을 소모시킬 수 있다.

핵심 아이템
  • 수호자의 유물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만인의 서포터 아이템. 예전에 체력과 쿨감이 사라져서 뭔가 애매할수도 있다는 평가를 액티브 실드로 잠식시킨 최고의 서포터 아이템.바드에게 꿀 스탯인 마법 저항력과 방어력을 올려주지만 핵심은 액티브 실드로 체력템을 가지 않더라도 평균 300정도의 실드를 씌워줘서 아군 세이브에 좋은 아이템.보통 얼음 송곳니를 맞추고 1코어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 쌍둥이 그림자
    예전의 서리여왕 액티브 효과가 부활했다. 유령을 뿌리면 근처의 적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어 몸이 약한 바드가 굳이 돌아다닐 필요없이 편하게 찾아낼수도 있고 멀리서 슬로우를 걸기에 궁극기를 맞추는데도 더욱 편하게 맞출수 있다.
  • 구원
    처음부터 출시되자 마자 서포터 템의 한 자리를 차지한 최고의 아이템. 쿨타임 감소,체력,마나 재생,준 글로벌 액티브 지원까지 바드와 안 어울리는 스탯이 없다.
  • 미카엘의 도가니
    마법 저항력,쿨타임 감소,마나 재생도 좋지만 핵심은 액티브.아군 하나에게 CC기 해제를 해주는 효과는 프로에서도 아이템의 한켠을 차지하는 좋은 아이템이다.
  • 기동력의 장화
    종을 먹으러 움직여야하는 바드의 특성상 높은 이동속도를 주는 기동력의 장화는 여러모로 좋은 아이템이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바드에게 쿨타임 감소라는 굉장히 좋은 아이템.마법에 깨달음 특성을 찍게되면 주문력으로 변환도 가능하기에 마냥 가기 애매한 아이템은 아니다.

7.1. 비추천 아이템

  • 과도한 방어 아이템 : 바드는 브라움, 알리스타, 타릭등의 서폿처럼 맞아가면서 어그로 끄는 탱커형 서폿이 아니다. 탱템을 올릴거라면 쿨감이 붙어있는 얼심이나 액티브 효과가 좋은 란두인을 가는게 효율이 좋다.
  • 마나 아이템: 바드는 W를 제외하면 마나 소모값이 적고 패시브 효과로 인해 종 획득시 최대 마나의 12%를 회복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극초반 마나 소모가 심한 W로 마나 낭비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마나 부족에 허덕거릴일이 전혀 없다.
  • 공격력, 주문력 아이템: 바드의 모든 스킬셋은 혼자 적을 처치하는 것이 아니라 아군에게 유리한 변수를 창조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맞춰져 있기 때문에 딜템을 많이 둘러 봤자 비효율적이다. 칼바람에서나 가자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서포터

바드 출시 이후 거의 고정되다시피 한 포지션으로. 바드가 갈 수 있는 유일한 라인이라고 봐도 좋다.

전반적으로 소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서포터로. 패시브를 통한 위협적인 견재가 가능하다는 점. 스킬 사용에 파일럿의 정확한 판단력을 요구한다는 점. 몸이 약한 서포터라는 점과 궁극기의 변수 창출 능력, 충돌 판정이 큰 챔피언이라는 것까지 비슷하다.

바드의 라인전은 지속적인 짤짤이를 넣는 것엔 능하지만. 강제적으로 싸움을 거는 챔피언에겐 취약한. 유틸형 서포터의 특징을 띄고 있다.

짤짤이형 서포터임에도 유일한 공격 스킬인 Q의 사정거리가 애매하고. 평타 사거리도 고작 500밖에 되지 않아 서포터 챔피언 중에서도 상성을 많이 탄다.

똑같이 유틸성을 중시한 서포터를 상대할때는 그나마 할만하지만. 공수 양면에서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알리스타,모르가나,쓰레쉬 등에게 취약하며. 강제적인 싸움을 유도하는 레오나,블리츠크랭크,노틸러스 등에게는 바드는 만만한 존재일 뿐이며. 아예 원딜을 뛰어넘는 폭딜을 꽂아넣는 벨코즈,자이라,브랜드 같은 챔피언들은 아예 교전을 피해야 한다.

그럼에도 바드가 쓰이는 이유는. 운명의 소용돌이의 엄청난 변수, 높은 이동속도와 벽을 통과하는 신비한차원문으로 인한 뛰어난 정보 수집력, 예측이 쉽지 않은 기묘한 판정의 Q 등,다른 서포터들과 차별화되는 개성적인 장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즉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서포터. 파일럿의 손과 판단력에 의존하여 그 성능을 뿜어내는 고난이도 서포터라고 볼 수 있겠다.

9. 그외 맵에서의 성능

바드는 소환사의 협곡이 아닌 다른 모드나 전장에서는 최약체나 다름없는 대접을 받는다. 다른 챔피언들의 경우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지만 다른 맵에서는 크게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도 꽤 있고 어느 맵에서 약하다고 해도 다른 맵에서까지 약한 챔피언은 사실상 거의 없는 편인데 바드는 소환사의 협곡이 아닌 곳에서는 챔피언의 장점을 살리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셈. 챔피언 자체의 성능이 구 이블린처럼 너무 나쁘다기보다는 소환사의 협곡에서나 가능한 '다른 라인 로밍에 특화된 유틸리티 서포터 챔피언'이라는 극단적인 챔피언 설계 컨셉이 불러온 결과라고 봐야 하는 것이 맞다.

9.1. 칼바람 나락

독보적인 최하위 승률 챔프며 걸리면 바로 주사위를 굴려야 하는 수준이다. 어느정도냐면 북미 4월기준 승률이 31.2%가 된다. # 참고로 2위와 3위는 이블린과 아칼리로 4월 기준 각각 37.1%, 38.6%의 승률을 자랑한다.

자기는 힐하고 남을 두들겨패며 패기를 부리는 다른 서폿들과는 달리 영 쓸모가 없다. 바드의 Q는 사거리가 너무짧고 투사체 속도도 느리다. E는 칼바람 나락 맵 특성상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적고, 적에 럭스, 바루스, 직스, 코그모 같은게 하나둘 껴있으면 뒤에서 찌그러진채로 종이나 주우면서 W나 깔아야하는 신세. 그마저도 W의 마나소모량은 토나올 정도로 많고 나미, 소라카, 소나같은 전문힐러들의 힐에는 한없이 작아진다. 창없고 변신 못하는 니달리나 궁없는 케일을 생각하면 된다. 그나마 궁극기도 아군의 조합이 바드의 궁극기를 뒷받침해주지 못하면 전혀 빛이 나지 않는다.

그러는 바드는 종종 Ap를 간다. 사거리가 짧은 평타를 보완하기 위해 고속연사포를 가주며, 빠른 딜링을 위한 내셔의 이빨, 강력한 평타와 빠른 기동성을 위한 루덴의 메아리와 리치베인을 간다. 나머지는 라바돈이나 생존템을 가거나 쿨감신 혹은 마관신을 간다.
성소를 칼바람 곳곳에 있는 힐팩에 깔아주면, AP로 인한 높은 힐량과, 더욱이 많이 채워지는 회복량으로 초중반부터 활약이 가능하다.

종종 탱템을 사는 경향이 보이는데 쓰레쉬브라움같은 서포터 챔피언들에 비해 탱킹이 좋은 챔프가 아니며 아무무말파이트 처럼 좋은 돌진기나 광역 CC기가 없기때문에 몸으로 이니시 하는 탱커로는 활용이 불가능하다. 주문력계수를 올리자니 영향받는 스킬도 Q와 W뿐이고 Q는 그마저도 계수가 너무 낮아서 소나나 룰루의 Q처럼 AP템을 올려서 누킹기로 써먹을 수가 없는 수준이고 힐은 칼바람나락 특유의 50% 보정이 적용되므로 차라리 쿨감위주로 솔라리같은 서포팅 아이템을 구매하는게 승리에 이바지하는 길이다. 상대방의 피지컬이 이쪽보다 확실히 후달린다면 작정하고 BF 루난 인피 몰락 도미닉을 가서 원딜노릇을 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그나마 칼바람 나락 한정으로 패시브인 종을 모을 때의 능력치가 버프를 받으면서 최하위권 승률은 탈출했다.

9.2. 우르프 모드

승률은 전 챔피언들 중 최하위인 32%대를 기록중. 참고로 여기서 최하위 2위와 3위는 각각 애니비아와 쓰레쉬로 모두 35%의 승률을 기록한다.

칼바람 나락과 마찬가지 이유로 픽할 메리트가 없다. 소나나 알리스타, 룰루같은 서포터형 챔피언들처럼 아군은 보호하고 자신들은 CC기나 딜링기를 난사하는 이들과는 달리 영 쓸모가 없다. 모든 스킬들의 쿨타임이 대폭 짧아졌다고 해도 바드가 한타 때 제대로 쓸 수 있는 딜 스킬은 Q뿐이고 그마저도 아무리 템을 갖춰봤자 다른 딜 서포터들의 딜링기나 CC기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하다. 궁극기도 모든 챔피언들의 이속이 빨라진 탓에 맞추기가 힘들다. 그리고 궁극기를 제대로 맞췄다고 해도 의미가 없는게, 모든 챔피언들의 스킬 쿨다운이 대폭 짧아진 바람에 적들을 궁극기로 묶어놓는데 성공했어도 궁극기가 풀리면 곧바로 다시 적들의 스킬 공세가 시작되는지라 다른 맵에서보다도 궁극기가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점. 이 모드에서 Q스킬밖에 쓸 수 없는, 그것도 Q스킬 주문력 계수가 없어진 소나나 룰루를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교전이 쉴새없이 일어나는 우르프 모드 특성상 패시브 스택을 쌓기도 협곡보다 더더욱 힘들다. 유일한 장점인 로밍력을 최대한 살려서 다른라인에 지원하려고 해도 거의 모든 플레이어들이 텔포를 정석으로 드는 바람에 이것도 써먹을 데가 없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앞서 말한 소나같은 챔피언보다는 성능이 못하지만 우르프 모드에서 바드를 하느니 차라리 브라움, 레오나, 타릭같은 서포터 챔피언이 훨씬 낫다. 수시로 얼리고 무한 차원문을 쓰면 재미는 있다.
2016년 우르프에서는 기존의 패시브인 '종 5개당 능력치 강화'를 '종 2개당 능력치 강화'로 바꿔서 바드가 패시브 활용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버프를 받았다. 그 결과 승률이 39%대까지 올랐다. AP말고 공속을 올리면 그나마 할만 하다..... 물론 그나마.....

9.3. 단일 모드

미쳤다. 차원문이 벽마다 뚫려있는데 함부로 따라갔다가는 바드 세명이 벽과 연계하여 기절을 멕이며 농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성소 역시 맵 여기저기에 널려 있어 지나다니다보면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승률은 장담 못 하는게 함정[12] 다만 종은 아쉽게도 구분되어 있으며 자신이 먹을 수 있는 종은 공중에 떠 있으나 아군의 종은 적 바드처럼 땅바닥에 박혀있다. 몰빵이 가능했다면 패왕이 되었을수도 있다

9.4. 뒤틀린 숲

역시 바드는 픽할 메리트가 없다. 원딜이 거의 나오지 않고 근접 딜탱이 판치는 맵 특성상 바드의 유틸성이 의미가 없는 데다가 여기서 E는 칼바람 나락에서처럼 쓸모가 없으며[13] 패시브 활용은 시작부터 특정 지역을 놓고 교전이 벌어지는 맵 특성상 아예 불가능하다. 앞서 말했듯이 딜러들이 거의 나오지 않고 딜탱들이 판을 치다보니 궁극기도 의미가 퇴색된다. 이 맵 역시 칼바람 나락과 우르프 모드처럼 바드의 장점이 전혀 돋보일 수 없는 전장이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bard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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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를 보면 꽤나 덩치가 커 보이는데, 인게임에서의 크기도 큼직하다.

10.1.1. 바드 별꽃(Bard Blossom)

파일:bard_Classic_Chrom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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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모션의 배개와 정령의 색도 같이 바뀌지만, 스킬 그래픽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을 쓰면 좀 어색하다. 그나마 첫번째는 위화감이 조금 줄어든다.

10.2. 나무정령 바드(Elderwood Bard)

나무 정령 스킨 시리즈
나무정령 바드 나무 정령 헤카림
파일:bard_Elderwoo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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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세계의 존재인 바드는 태초의 숲보다 나이가 많으며, 그 숲을 이룬 씨앗보다도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신들이 존재하기 이전, 그의 나이에 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바드는 세상의 첫 해가 뜬 이후로 대지를 보살펴 온 태고의 존재라고 합니다.

귀환 모션, 스킬 이펙트가 바뀐다.

10.3. 눈싸움 달인 바드(Snow Day Bard)

2015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오리아나
눈싸움 달인 말자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눈싸움 달인 그레이브즈
산타 브라움
겨울 동화 카르마
눈싸움 스킨 시리즈
눈싸움 달인 말자하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눈싸움 달인 그레이브즈
파일:2015_Snow day.jpg
가격1350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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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드의 어마어마한 힘과 예측 불가능한 성격은 눈싸움 승리에 꼭 필요한 자산입니다. 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의 펭귄들, 식지 않는 코코아, 어디로든 통하는 차원문을 소환할 수 있는 영겁의 수호자는 누구와 맞붙어도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2015년 눈맞이 축제로 출시된 스킨. 다른 눈싸움 스킨들과 달리 바드만 유일하게 상시 판매 스킨이다. 이유는 바드는 출시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스킨수가 부족하여 레거시 상품으로 구별하지않고 일반판 스킨으로 놔둔것. 과거 2013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도 같은 이유로 해로윙 스킨이지만 상시판매 상품으로 묶였다.

일러스트에서는 펭귄과 함께 코코아를 나눠 마시고 있다.

졸졸 따라다니는 정령은 펭귄으로 대체되었으며[14], 걷는 모션이 스케이트를 타는듯한 모션으로 바뀌었고, 바드의 궁극기 적중시 이펙트를 제외한 모든 스킬 이펙트와 사운드가 변한다. W수호자 의 성소는 코코아가 담긴 초록색 잔에 시간이 지나면서 마시멜로가 담기는 모습으로 변경된다. E 차원문을 타게되면 모습이 펭귄으로 변한다. 바드 뿐만 아니라 아군 챔피언, 적 챔피언들도 차원문을 타면 펭귄으로 변한다. 귀환 모션은 바드와 펭귄 무리가 즐겁게 바드 눈사람을 만든다.

원래 바드 눈은 무표정이였지만, pbe 서버때 웃는 표정으로 수정 되었다.그런데 사망한 상태에서도 계속 웃는 표정이라 뭔가 좀 무섭다...

무빙모션이 간혹 버벅대는 듯한 버그가 존재한다. 또한 무빙모션 때문인지 일반 스킨보다 이동속도가 훨씬 느려보인다.

10.3.1. 크로마

파일:bard_Snowday_Chroma.jpg
가격눈송이 토큰 250개동영상#

2018년 눈맞이 축제를 기념하여 추가된 황금 크로마.

10.4. 음유시인 바드 (Bard Bard)

바론 원정대 스킨 시리즈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성기사 제이스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음유시인 바드
빛의 파괴자 카서스
미정
파일:bard_Bar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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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원정대 캐릭터 중에서 인기 없기로 유명한 음유시인 역할을 맡은 바드는 고대의 노래를 바꾸어 현실을 변환하는 죽음의 무기로 사용합니다. 안타깝게도 그에게 시간은 선형의 개념이 아니며, 말 대신 울리는 소리만 내기에 바드가 플레이[15]할 차례가 오려면 영겁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바론 원정대 2탄 : 배신과 응징
전체 일러스트

음유시인 바드는 따라다니는 정령의 모습이 바뀌고, 맵에 배치되는 종모양이 음표로 바뀐다.

스킨 텍스처를 보다보면 허리춤에 주문도둑검이 있다.

참고로 스킨의 영문명칭은 Bard Bard로 과거 대두레이븐, 분장한다 문도!와 같이 같은 단어가 연속되지만[16] 이번 바드 스킨은 앞 Bard에 따로 시인이라는 의미가 있다.

11. 기타

  • 챔피언 집중탐구 영상
  • 프리뷰 페이지에서 라이엇이 이때까지 스토리를 바꾼 프렐요드슈리마의 이야기, 그리고 예전부터 계속 언급이 되던 몰락한 왕의 이야기와 바드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를 본 유저들은 아마 다음 챔피언은 이 몰락한 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그 예상을 가볍게 무시하고 에코가 출시되었다.
  • 바드는 설정상 차원 저 너머에 존재하는 우주의 방랑자로 누군가 우주의 균형을 위협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고대의 수호자이다.리빙 트리뷰널? 룬테라에 다가올 재앙을 막아내면 다시 차원 너머로 돌아가 영겁의 시간 속에서 룬테라를 지켜본다고 한다.[17] 한마디로 그냥 우주의 초월적 존재로 렉사이처럼 다른 챔피언들과의 관계가 전무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다른 우주의 초월적 존재가 나왔다
  • 원래 바드는 컨셉이 노래하는 음유시인으로 출발하였으나 우주의 존재라는 개념이 들어가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고, 바드의 목소리가 음악처럼 들리는 이유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드의 목소리에는 알펜혼 (alpenhorn), 네이(ney)라 불리우는 중동의 플룻, 피아노(verbed out piano tone clusters), 신디사이저 패치 등 4가지 악기가 사용된다. 걸어다니는 악기 같다는 점에서는 스컬걸즈빅 밴드와 유사한 점도 있다. 마침 뒤통수에 길게 장식이 붙은것도 같다
  • "바드-산 위의 보주"라는 영상이 공개되었다. 코라의 전설로 유명한 한국의 스튜디오 미르가 제작에 참여했다.기사 여담으로 마을 주민을 습격하는 병사들은 다리우스와 갑옷이 유사한 것으로 보아 녹서스인들인듯 하다. 한국어판 영상에서는 병사들과 노인의 대사를 전부 성우 최낙윤이 담당했다. 여기서 바드의 초월자적인 면모가 드러나는데, 녹서스인들에게 학살당하는 마을주민과 그 돌이 없으면 죽는다고 애원하는 노인은 안중에 없고 신성한 보주를 가지고 차원 너머로 가버린다. 인간의 수호자가 아닌 차원의 균형을 유지하는 모습이 드러난 것.[18]
  • 두 눈과 입처럼 보이는 둥근 구멍이 뚤린 가면볼링공과 그 주변의 수북한 털, 친자연적인 분위기, 악기 소리를 내는 작은 정령들을 달고 다니는 점에서 보면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코다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프로모션 영상에서 보이는 점인 외딴 지역에서 마을 주민과 그들을 침략한 군사들의 전투, 주연은 주민들과 근본적으로 다른 집단이지만 초월적인 뭔가의 수호에 있어서는 입장을 공유한다는 점, 고산 지대에서의 전투 등도 모노노케 히메와 연관된 점이라고 볼만하다.
  • 바드에 대한 Q&A가 진행되었다. 개발자들의 답변에 의하면 바드의 디자인에는 지브리북유럽 신화오딘 등이 활용되었다고 한다. 천상의 존재였던 소라카는 바드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한다. 물론 바드는 소라카와 같은 종족은 아니며, 시간을 초월한 존재로 매우 오랫동안 살아왔다고 한다. 바드는 필멸자들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지키기 위해 활동한다고 한다. 바드는 여러 차원을 넘나들며 세계의 균형을 유지하는 존재지만 전능한 존재는 아니어서 추방되거나 마법으로 구속되거나 그와 동등한 힘으로 죽을 수도 있다고 한다. 바드가 방문하지 못한 세계는 드물다고 하는데 바드의 방문을 받은 세계 중에는 글레이드(룰루가 들렀던 요정계)나 심지어 공허도 있는 것 같다. 바드의 주변에 나타나는 정령(Meep)들은 바드와 같은 천상의 정령으로 근엄한 분위기의 바드와는 비교되는 장난기 많은 성격이며 바드를 멋지다고 생각하여 그에게 이끌려 졸졸 따라다니는 것이라고 한다. 바드는 악기소리와 같은 음성을 내서 소통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 것 같지만 바드가 말하고자 한다면 이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바드의 몸은 보이는 대로 푹신푹신하다고 언급되는데 농담이 아니라 영혼 비슷한 무언가로 가득 찬 베개라고 표현되며 무게가 없다고 한다.
  • 3월 29일자로 버그가 발견되어 바드가 글로벌 밴 되었다. 아군 1차포탑이 부서질 때 바드가 파괴된 포탑 뒤의 2차포탑에 궁극기를 사용하면 그 뒤로 상대편 챔피언들이 2차포탑을 공격할 수 없는 심각한 버그.영상
  • 리그 오브 레전드 인벤에서 설문조사한 챔피언 재미도에서 전체 1위를 찍었다. 여러 재밌는 스킬들이 한 몫 한듯하다. 고의트롤이 제일 즐거운 챔프
  •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이 나옴에 따라 솔에 대한 Q&A가 진행된 가운데 그 내용에 따라 바드 또한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임이 간접적으로 밝혀졌다. 별을 창조한 창조신에 버금가는 아우렐리온 솔과 싸워도 누가 이길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없다고 한다. 솔 본인도 바드나 일라오이가 섬기는 나가카보로스가 아니면 자신을 대적할 상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거기다 솔의 대사에 관련해서 떡밥이 하나 더 있는데, 볼링공 같이 생긴 그 얼굴이 가면이 맞다는 사실. 이 점에 대해서도 앞으로의 떡밥 풀이에 있어서 복선이 될지도 관건.
  • 롤에서 이벤트로 내놓는 U.R.F모드에선 성능에 관계없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챔피언이다. 통로의 쿨이 3초 남짓으로 짧아지는데다가 골드획득량이 빠름을 이용, 시작하자마자 종모으며 통로타고 놀다가 돈쌓이고 ad템을 맞추면 초반엔 적들이 바드를 잡느라 고통받는 모습을, 후반엔 바드에게 도망다니느라 고통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대폭 감소한 궁쿨로 노는 것도 즐겁다.
  • 바드로 유명한 플레이어로는 ESC Ever의 KEY 김한기 선수가 있다. 김한기 선수가 바드 플레이에 미친 영향력이 어느정도냐하면 프로레벨에서 바드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았던 시절[19] 케스파컵에서 환상적인 플레이로 바드에 대한 세간의 인식과 평가를 바꾸어 버렸을 정도. 레딧과 2ch에선 바드가 저렇게 좋은 줄 몰랐다, 한국은 우승도 했으면서 왜 거물 신인이 나타나서 세계 챔피언을 때려잡냐 신기한 나라다(...)등의 반응으로 완전 경악에 빠졌었다. 이를 기점으로 프로레벨에서의 바드에 대한 연구도 많이 진행되었고 많은 서포터 선수들이 바드를 쓰게 되었고 2016년 들어선 서포터의 소양이 되며 울프, 레이스, 매드라이프, 퓨어, 나는눈꽃등 바드로 좋은 플레이를 하여 mvp를 받는 선수들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한국팬들 사이에선 키하면 '바드 그 자체'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바드의 연구가 많이 된 현재도 프로레벨에서는 키의 바드를 위협적인 픽으로 인식 밴하는 팀이 많다.
  • 게임인포머 선정 MOBA 게임에서 가장 참신 캐릭터 TOP10중 9위로 선정 되었다. 4위로는 오리아나가 선정 되었다.출처 역시 초갈이 1등이네


[1] 정확히는 목소리를 제공한 성우가 아니라, 보이스 파일을 제작한 라이엇 직원이다.#[2] 18레벨 체력은 마법사 역할군 챔피언 중, 다이애나에 이은 2위.[3] 5분이 지나기전에는 적 정글에 나오지않도록 패치가되었다.[4] 심지어 첫 번째 적이 이미 맞았다면 이동기나 점멸로 피하더라도 두 번째까지 적중할 시 스턴이 걸린다.[5] 사라질 때 통로 내에 챔피언이 있으면 입구는 없어져도 출구는 해당 챔피언이 나올 때까지 남는다.[6] 말 그대로 무적 상태인 유닛은 물론이고, 1차 포탑이 밀리지 않았는데 2차 포탑에 사용하는 등 공격이 불가능한 상태인 건물에는 사용해도 아무런 효과가 없다.[7] 그래서인지 바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하도 성행한 궁극기 트롤링 때문에 도타 2와 같이 "아군 도움 거절" 기능을 넣으라는 목소리가 많았다.[8] 녹턴의 3레벨 궁극기의 사거리가 3500이지만 사실상 글로벌 궁극기 취급을 받는데 바드는 이보다 겨우 100 짧다. 게다가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사거리가 증가하는 피해망상과는 달리 1레벨부터 이 긴 사거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9] 상술한 소나의 경우 Q와 파워코드가 점차 성장하기에 시간이 좀 지나도 강력하지만, 바드 짤짤이의 핵심인 정령은 초반 라인전에서는 루팅을 거의 하지 못하기에 라인전 시작 직후부터 성장이 멈춰버린다.[10] 우선 로밍의 강제화의 경우 게임 시작 5분 간 아군 진형에만 종이 생기고 10분간의 종이 유지되어 초반에 종에 집중 할 필요가 사라졌다. 스펙에 따른 아이템의 문제 역시 시즌6 들어서면서 다양한 액티브 아이템의 등장으로 별 문제가 안 됐다.[11] 통칭 포블 패치[12] 승률이 모 사이트 기준으로 11.3%다(...)[13] 뒤틀린 숲의 경우 정글에서 교전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바드의 E스킬이 칼바람 나락마냥 아주 쓸모가 없게 되는건 아니지만 3대3이라 서로 화력이 부족하고 튼튼한 챔피언들이 많이 나오는 맵 특성상 바드가 E스킬을 쓴다 한들 소환사의 협곡에서처럼 아군을 슈퍼세이브하는 장면을 연출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편이다. 차원문을 쓸 수 있지만 쓸 필요가 별로 없고 써봤자 효율이 극히 떨어진다는 뜻.[14] 이번 눈맞이 축제 테마는 펭귄.[15] 오역. 중의적인 의미가 아닌 이상 Play는 스킨 컨셉 상 "연주"라고 번역하는게 맞다.[16] Mundo Mundo, Draven Draven[17] 룬테라에 있는 재앙의 떡밥은 공허의 침공과 룬의 폭주가 있다. 여담으로 라이즈가 자기 일을 도와주면 좋겠다 하는데 라이즈도 룬테라에 일어날 재앙을 막으려고 룬을 모으고 있으니 둘이 하는 일은 비슷하다.[18] 참고로 라이즈의 배경이 이와 유사하다.[19] 롤챔스 서머에서 2승의 전적이 있긴 하나 msi, 롤드컵의 전적을 보면 바필패라고 불릴 정도로 트롤 챔피언 이미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