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01:20:53

세주아니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Semi_protect1.png   로그인 후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
리그 오브 레전드의 91번째 챔피언
빅토르 세주아니 직스
세주아니, 혹한의 분노
Sejuani, Fury of the North[1]
파일:sejuani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프렐요드-엠블럼.png
프렐요드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2012년 1월 17일
디자이너 볼티(Volty) / 메들러(Meddler)[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유미[3] / 파일:미국 국기.png Nicki Burke[4] / 파일:일본 국기.png 아케사카 사토미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기본 스킨3.2. (구) 세주아니
4. 스킬
4.1. 패시브 - 혹한의 분노(Fury of the North)4.2. Q - 혹한의 맹습(Arctic Assault)4.3. W - 혹한의 서릿발(Winter's Wrath)4.4. E - 만년 서리(Permafrost)4.5. R - 빙하 감옥(Glacial Prison)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리워크 전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칼날 어금니 세주아니(Sabretusk Sejuani)10.3. 암흑 기수 세주아니(Dark Rider Sejuani)10.4. (구) 세주아니(Traditional Sejuani)10.5. 기병 세주아니(Bear Cavalry Sejuani)10.6. 포로를 탄 세주아니 (Poro Rider Sejuani)10.7. 괴물 사냥꾼 세주아니(Beast Hunter Sejuani)10.8.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Sejuani Dawnchaser)10.9. 불꽃놀이 세주아니(Firecracker Sejuani)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Sejuani_Render.png

''나는 얼음에서 태어나 폭풍우 속에 빚어져 혹한으로 단련됐다.''

잔혹하고 무자비한 전쟁의 어머니, 세주아니가 이끄는 겨울 발톱 부족은 프렐요드에서도 가장 두려운 부족 중 하나로 꼽힌다. 세주아니의 부족은 자연과의 필사적인 투쟁을 통해 생존하고 녹서스와 데마시아, 아바로사를 약탈하면서 혹독한 겨울을 난다. 세주아니는 아무리 위험한 전투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드류바스크 멧돼지 브리슬을 타고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얼음 정수 철퇴를 휘둘러 적을 얼리고 산산조각 낸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와 구 배경에 대해서는 세주아니/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udyr_portrait.png 파일:olaf_portrait.png 파일:volibear_portrait.png 파일:ashe_portrait.png 파일:tryndamere_portrait.png 파일:lissandra_portrait.png 파일:anivia_portrait.png 파일:trundle_portrait.png
우디르 올라프 볼리베어 애쉬 트린다미어 리산드라 애니비아 트런들

우디르는 세주아니가 프렐요드의 전통적이고 영적인 면모를 보여주기에 그녀의 편에 섰다. 올라프는 세주아니와 일종의 계약을 맺었다. 애쉬와 트린다미어는 아바로사 진영의 우두머리이므로 적대. 리산드라와 트런들 역시 세주아니의 적이다. 애니비아는 대놓고 세주아니 세력을 적대하지는 않지만 아바로사 측에 더 가까우므로 서로 좋은 관계는 아닐 듯. 볼리베어는 그가 이끄는 어사인 족과 함께 세주아니와 동맹을 맺었다는 설정이지만, 오른 출시 후 볼리베어의 설정이 변경된 것으로 보이므로 이 관계는 바뀔 여지가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60(+95) 217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85) 23.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400(+40) 108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0(+0.71) 1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4(+4) 132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3%) 0.944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4(+4.25) 106.2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3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50(-) 1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0(-) 340

기본 공격 시 세주아니가 철퇴를 휘둘러 적을 공격한다. 죽을 때에는 브리슬에 깔려 죽는다.

세주아니는 이동 속도 증가 시 이동 동작이 바뀌는 첫 챔피언이었다. 세주아니의 출시를 기점으로 새롭게 출시되거나 리모델링된 챔피언, 혹은 준 전설급 이상의 스킨들도 이동 속도에 따라 둘 이상의 이동 동작을 갖게 됐다. 리워크 때 세주아니의 모델링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동작은 더 이상 볼 수 없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선택
"네가 가진 힘, 믿을 건 오직 그뿐이야!"'
공격
"멧돼지 먹잇감들이로군."
"무기는 써 보지도 못하고 죽게 될 거야!"
"어디 한 번 덤벼 보시지!"
"가서 뭉개 버려!"
"난 정복의 화신이다!"
"버티고 싸워!"
"날 상대할 수 없을 걸?"
"난 혹한의 힘으로 태어났다."
"날카로운 송곳니 맛 좀 보실까?"
"밟아 버려!"
"브리슬, 물어!"
"한 놈도 살려두지 않겠어."
우리 것을 되찾는 거다!"
이동
"끝장내 주지."
"안 싸울 거면 저리 비켜!"
"그만 떠들고, 행동으로 보여 주시지."
"겁쟁이들은 떠들라고 해. 난 싸울 테니까!"
"착해빠져서는 전리품을 챙길 수 없지."
"벌벌 떨면서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리겠어."
"나약함 따위 용서하지 않겠어."
"남의 등 뒤에 숨지 않겠어."
"브리슬이 오늘 배가 고픈 모양이야."
"너 따위에게 고개 숙일 것 같나?"
"혹한은 자비가 없어."
"고분고분할 거라 기대하지 마."
"프렐요드는 내 것이야!"
"고통은 당연한 대가지."
도발
"겁쟁이처럼 내빼 보시지!"
"브리슬, 걱정 마. 네 몫은 남겨 줄게."
"덤볐다간 피의 대가를 치르게 될 걸?"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브리슬, 좀 참아. 서리 궁수는 내 밥이야."
"너랑 네 활 중에 뭐를 먼저 부러뜨려 줄까?" (애쉬)
"얼음 마녀? 산산조각 날 준비는 됐겠지?"
"하하하하하, 겨우 고드름이 전부야?" (리산드라)
농담
"누가 배고플까, 우리 브리슬? 적들을 짓밟아 뭉개 버리기 전엔 안 돼."
"겁쟁이 냄새가 나지? 어때, 브리슬? 가서 먹어치워!"[5]
혹한의 맹습 사용
"돌격하라!"
"전속력으로!"
"전진!"
혹한의 서릿발 사용
"죽어라!"
빙하 감옥 사용
"도망쳐 봤자 소용없다!
"프렐요드가 주는 선물로 생각해라!"'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시작
"여기서 결판을 내자!"
프렐요드 패권전쟁 퀘스트 승리
"내가 프렐요드의 지배자다!"

3.2. (구) 세주아니


공격
"들이받아 버려."
"공격해 브리슬!"
"선조들의 복수다!"
"한놈도 살려두지 않는다!"
"밟아 뭉개주마."
"심장을 꿰뚫어라."
이동
"이건 우리의 싸움이다."
"돌격하라!"
"내가 있을 곳은 전장이다."
"프렐요드는 내가 통치한다."
"어떤 희생을 치르든 승리하리라."
"우린 기필코 이긴다."
"끝까지 싸우리라."
"머뭇거리지 마!"
"얼마나 잘 하는지 볼게, 소환사."
도발
"멧돼지 먹이로 넌, 딱이야!"
"나한테 맞서면 다 부숴 버린다!"
농담[6]
"야! ...어휴, 일어나! 몇 번을 말해, 전투중에 자지 말라고!"
"일어나라고! 오늘 저녁 굶을 줄 알아."
혹한의 맹습 사용
"전속력으로!"
"뭉개주마!"

4. 스킬

파일:sejuani_S.jpg

4.1. 패시브 - 혹한의 분노(Fury of the North)

파일:sejuani_P.png 서리 갑옷: 12초 동안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으면 둔화에 면역되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얻습니다. 서리 갑옷은 챔피언이나 대형 몬스터에게 피해를 입고 난 뒤에도 3초 동안 유지됩니다.

빙하 파괴자: 세주아니에게 기절당한 적이 얼어붙습니다. 얼어붙은 적에 대한 세주아니의 첫 스킬이나 기본 공격은 적 최대 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에픽 몬스터 상대로는 최대 30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 20 (+0.25 추가 방어력)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 20 (+0.25 추가 마법 저항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 최대 체력의 10 / 15 / 20 %[7]

2가지 효과를 가진 패시브. 서리 갑옷은 일정 시간 동안 피해를 받지 않으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둔화 저항을 얻는 효과이고 빙하 파괴자는 기절한 적에게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가하는 효과이다. 어느 쪽이든 탱커인 세주아니에게 유용한 효과로 가득하다.

서리 갑옷은 일정 시간 피해를 받지 않으면 세주아니의 몸에 얇은 얼음이 덮여 방어 능력치가 증가하고 둔화에 면역이 된다. 머리 위에 눈송이도 떠오르므로 버프를 갖고 있는 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서리 갑옷은 챔피언 또는 대형 몬스터에게 피해를 받고 3초가 지나야 해제된다. 때문에 미니언 같은 잡몹의 자잘한 공격이나 둔화 효과를 거침없이 제칠 수 있다. 꿀열매도 빠르게 먹을 수 있다.

빙하 파괴자는 만년 서리(E)나 빙하 감옥(R)으로 기절시킨 적을 공격하면 얼음이 깨지는 소리가 나며 높은 체력 비례 피해를 가한다. 피해량도 쏠쏠하고, 몬스터에게도 적용되므로 정글링에도 유용하다. 에픽 몬스터에게는 피해량이 최대 300으로 제한되지만 결코 적은 피해량이 아니기에 충분히 쓸만하다. 주의할 점으로는 기절이 끝나기 전에 공격을 해야 적용되므로 한타 때 상대가 CC를 빠르게 푼다든가 원거리에서 기절당한 후 세주아니가 근접하기 전에 기절 상태에서 벗어날 경우 등에는 효과를 볼 수 없다.

2017 탱커 업데이트 전에는 서리 갑옷만 있었다. 그리고 효과가 지금과는 정반대로 공격 시에만 발동했다. 서서히 증가하는데다 둔화는 면역이 아니라 신속의 장화처럼 둔화 수치만 감소시켰던지라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다.

4.2. Q - 혹한의 맹습(Arctic Assault)

파일:sejuani_Q.png 세주아니가 돌진하며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공중으로 띄웁니다. 적 챔피언에게 충돌하면 돌진을 멈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7 / 15.5 / 14 / 12.5 / 11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0 / 160 / 200 / 24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에어본.png 공중에 띄우는 시간: 0.5초
"전속력으로!"
돌진 도중 적 챔피언을 접하면 하드 CC를 걸면서 정지하는 형식의 돌진기. 정글 몬스터나 미니언을 뚫고 지나가며 광역 피해를 입히기에 파밍용으로 쓸 수 있으며, 이동 도중에 방해를 받아서 끊길 위험이 있다는 점까지 몸통 박치기금고 부수기 등과 유사한 측면이 많다.

보통 상대의 시야를 피해 이동하거나 적을 공격할 때 사용한다. 이동 거리가 상당해서 벽을 넘어 이동하거나 목표물을 물기에 좋은 편이다. 최상급 CC인 에어본을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날아가는 도중 빙하 감옥을 던질 수 있기에 갱킹 및 이니시에이팅 시에도 쓸만하다. 판정이 좋아 공명의 일격이나 데마시아의 깃발 - 용의 일격 콤보 등과 맞부딪히면 상대 이동기를 씹으면서 띄워버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동 거리가 긴 만큼 도주 시에도 대체로 유용한 편이나, 적 챔피언과 부딪히는 순간 멈추기 때문에 상대가 몸으로 이동 경로를 막아버리면 곤란해질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전투 도중 혹한의 맹습으로 빠져나가기는 꽤 어려운 편이다. 돌진을 멈추는 시점에서 공격 판정이 여러 명에게 적중하더라도 공중에 띄우는 적은 하나로 제한되므로 팀원의 보호를 받는 딜러에게는 맞히기 어려운 스킬이기도 하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꽤 길고 마나 소모도 적지 않아서 마구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도 단점이며,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은 탓에 대놓고 쓰면 상대가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여러 CC 동반 이동기들처럼 혹한의 맹습 또한 점멸과 연계해서 쓸 수 있다. 날아가는 동작 중에 점멸로 이동하면 해당 지점에 멈춘 것으로 판정되어 근처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가장 먼저 맞은 적 챔피언과 기타 미니언 등의 유닛을 공중에 띄운다. 경로가 직선적이고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은 혹한의 맹습의 단점을 가리기에 좋은 테크닉 중 하나. 세주아니가 달려드는 것을 보고 이동기를 써서 빠져나가려는 챔피언들의 이동 경로에 점멸을 쓰면 적 이동기를 끊으면서 CC를 적중시킬 수 있어 특히 유용하다.

참고로 과거에는 오른처럼 챔피언이 생성한 벽을 부술 수 있었다.

4.3. W - 혹한의 서릿발(Winter's Wrath)

파일:sejuani_W.png 세주아니가 철퇴를 휘두릅니다. 맞은 적은 물리 피해를 입고 서리 중첩이 쌓입니다. 미니언과 몬스터는 뒤로 밀려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25 / 30 / 35 / 40 (+0.2 주문력) (+세주아니 최대 체력의 2%) - 첫 번째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30 / 70 / 110 / 150 / 190 (+0.6 주문력) (+세주아니 최대 체력의 5.25%) - 두 번째
시전 시간: 0.25초 / 0.5초

풍전참뢰처럼 한 번은 횡으로, 한 번은 직선으로 공격한다. 시전 도중 세주아니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지만 기본 공격을 하거나 방향을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시전 시간이 약간씩 있고 2번째 공격은 범위가 다소 좁아 교전에서 전부 명중시키기는 쉽지 않으나, 다 맞힐 경우 스킬 최대 레벨 기준으로 세주아니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물리 피해량이 8%나 되며 서리도 2번 중첩시키고, 막타로는 0.25초 동안 75%의 둔화까지 거는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다. 일단은 광역기라서 다수의 적에게 적중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총 0.75초의 시전 시간을 계산에 넣으면 5레벨 혹한의 서릿발의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은 5.75초 정도로 짧기에 이래저래 세주아니의 핵심 딜 스킬이 된다.

휘두르는 공격 시 정글 몬스터나 미니언은 밀어낸다. 철퇴를 오른쪽으로 휘두르므로 뒤가 아니라 약간 오른쪽에 치우치게 밀려난다. 푸른 파수꾼 같은 대형 몬스터를 잡을 때 공격 동작을 끊어서 약간 체력을 절약하거나, 미니언이나 칼날부리처럼 다수의 유닛을 상대할 때 한 곳으로 몰아서 2번째 공격을 모두에게 적중시키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탱커 업데이트 전에는 기본 공격을 1회 강화하고, 일정 시간 동안 철퇴를 돌리면서 주변에 광역 피해를 주는 스킬이었다. 평캔으로 딜을 욱여넣고 만년 서리 디버프를 뿌리는 용도로 사용했다.

4.4. E - 만년 서리(Permafrost)

파일:sejuani_E.png 기본 지속 효과: 근처[8] 아군 근접 챔피언이 적 챔피언, 대형 몬스터, 중형 몬스터, 대형 미니언에게 기본 공격을 가하면 서리 중첩이 쌓입니다.
사용 시: 서리 중첩이 4회 쌓인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키며 잠깐 동안 밀어냅니다.

세주아니가 기절시킨 적들은[9] 잠시 동안 서리 중첩이 쌓이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80 / 120 / 160 / 20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대상별 재사용 대기시간 : 10 / 9 / 8 초[10]

조건부 타겟팅 스턴 스킬. 서리 중첩이 4회 쌓인 적에게만 사용할 수 있다. 서리 중첩은 세주아니의 기본 공격, 혹한의 서릿발, 그리고 아군 근접 챔피언의 기본 공격에 의해 쌓인다. 세주아니에게 한 번 기절당한 적 챔피언에게는 잠시 동안 서리 중첩이 쌓이지 않는다. 즉, 만년 서리 뿐만 아니라 빙하 감옥에 맞아 기절한 적도 잠시 동안 만년 서리로부터 자유롭다. 그리고 빙하 감옥으로 기절시키게 되면 서리 중첩도 모두 사라지니 주의가 필요하다. 발동은 빠르지만 엄연히 투사체를 이용해 발동[11]시키는 스킬이므로 바람 장막이나 불굴에는 막힌다.

조건부 스킬치고 피해량은 낮은 편이지만, 1초의 타겟팅 기절은 상당히 위협적이다. 약간의 넉백 효과는 덤. 세주아니의 다른 하드 CC 스킬들과는 달리 만년 서리는 피하거나 누가 대신 맞아줄 수도 없다. 같은 대상에게는 일정 시간 동안 재사용할 수 없지만 다른 적에게 사용하는 데에는 제약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여럿이 어지럽게 뒤엉켜 싸우는 구도에서 특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며, 아군에 근접 챔피언이 많을 수록 활용도는 더더욱 오른다. 정글링 시에는 빙하 파괴자 효과를 발동시키는 데 사용된다.

아군이 대신 중첩을 쌓을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뇌진탕 펀치와 많이 비교당한다. 중첩을 대신 쌓을 수 있는 아군이 근접 챔피언으로 한정되는 만년 서리는 아군 조합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중첩이 다 쌓인다고 해서 자동으로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찍어서 사용해 줘야 하므로 동시다발적으로 기절을 마구 터뜨릴 수는 없다. 대신 세주아니가 먼저 중첩 시동을 걸지 않아도 아군 공격이 자동적으로 중첩을 올리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더 손쉽게 중첩을 쌓을 수 있고, 세주아니는 브라움에 비해 자력으로 중첩을 올리는 능력이 더 뛰어나며, 수동으로 발동시킨다는 점은 기절 발동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 특정 상황에는 더 도움이 된다.

버그가 있다. 투사체를 날리는 도중 방해받거나 적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기절이 제대로 걸리지 않으면서 타이머는 돌아간다. 바위 게 사냥 시에 특히 자주 발생하는 버그.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세주아니가 블루 팀 푸른 파수꾼 지역에 있는데 1차 포탑 부근에 있던 아군 초가스의 평타에 맞은 트런들에게 만년 서리 중첩이 쌓이는 버그도 발견되었다.

탱커 업데이트 전에는 트위치의 오염처럼 주변에 서리 중첩을 가진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와 둔화를 주는 스킬이었다. 중첩은 오로지 세주아니의 기본 공격과 스킬로만 쌓을 수 있었는데, 이스터에그인지 애쉬의 궁극기로도 쌓였다.

4.5. R - 빙하 감옥(Glacial Prison)

파일:sejuani_R.png 세주아니가 얼음 정수 올가미를 던져 처음 맞힌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올가미는 멀리 날아갈수록 더 강력해져 처음 맞힌 적에게 더 많은 마법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기절시키며, 최초 대상 이외의 적을 모두 30% 둔화시키는 얼음 폭풍을 일으킵니다. 얼음 폭풍은 2초 후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80% 둔화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3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0 / 125 / 150 (+0.4 주문력)
강화 거리: 400 ~ 1300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150 / 250 / 350 (+0.8 주문력) - 올가미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150 / 250 / 350 (+0.8 주문력) - 얼음 폭풍
프렐요드가 주는 선물로 생각해라!

시전 시 양쪽이 얼어붙은 철구로 되어 있는 커다란 올가미를 던진다. 올가미가 적 챔피언에 직격하면 대상을 기절시킨다. 400 이상의 거리를 날아가면 효과가 강화되어 기절 시간이 1.5배로 늘고 피해량도 증가한다. 강화된 올가미가 적 챔피언에게 꽂히거나 최대 사거리로 날아가면 그 자리에서 얼음 폭풍이 발생하여 근처의 적을 둔화시키다가, 2초 후 폭발하여 범위 내에 있던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1초 동안 더 강력한 둔화를 건다. 얼음 폭풍에 의한 둔화와 폭발 시 발생하는 광역 마법 피해 및 추가 둔화 효과는 최초로 올가미에 적중당한 챔피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논타겟 스킬이라 빗나갈 위험이 있고, 투사체의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라서 상대가 보고 반응해서 피할 수도 있다. 처음 맞는 챔피언을 기점으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상대가 세주아니의 궁극기를 의식하고 서로 간격을 충분히 벌리거나 탱커 계열 챔피언이 일부러 앞으로 나와 세주아니를 견제할 경우 빙하 감옥이 원하는 대상에게 적중할 확률이 무척 낮아지기도 한다. 적 핵심 딜러에게 기절을 노리고 던졌는데 둔화로 그치면 원하는 위력의 반도 못 낸다고 봐야 한다. 또한, 빙하 감옥에 맞아서 기절한 적에게는 잠시 동안 서리 중첩이 쌓이지 않으므로[12] 빙하 감옥으로 시작하는 2단 스턴 콤보는 불가능하다. 만년 서리 → 빙하 감옥 순서로 기절시키는 것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만년 서리 중첩을 쌓기 위해서는 적과 근접해야 하기에 이 경우 올가미를 강화시키기 힘든 편.

대신 빗나가더라도 사거리 끝에서 투사체가 부서지면서 주변에 마법 피해와 오래 지속되는 둔화 효과를 걸기 때문에 아예 뻘궁이 될 확률은 적은 편이다. 만년 서리 중첩을 아군이 대신 쌓아줄 경우에는 원거리에서 기절시키고 빙하 감옥을 적중시킬 수 있으며, 설령 근거리에서 연계하여 올가미가 강화되지 않더라도 빙하 파괴자 발동에는 지장이 없으니 근거리 화력전에는 이 콤보도 나쁘지 않다. 여러 탱커들과는 달리 직접 돌진하지 않고도 하드 CC를 걸 수 있기에 궁을 잘못 쓰더라도 그 자리에서 혼자 맞아 죽을 일이 없는 것도 장점. 그리고 원거리에서 원하는 대상에게 제대로 꽂았을 경우의 위력은 대단히 뛰어나다. 비슷한 거리에서 맞히는 마법의 수정화살보다 더 긴 시간 동안 지속되는 기절과 더 파괴력이 강력한 후속 광역 CC를 보유한 스킬이다.

혹한의 맹습으로 날아가면서 빙하 감옥을 진행 방향으로 던져 투사체를 세주아니의 몸으로 가리거나, 혹한의 맹습을 측면으로 써서 상대의 눈을 속이고 원하는 지점에 빙하 감옥을 명중시키거나, 혹한의 맹습 도중 빙하 감옥과 점멸을 빠르게 연계해서 점멸로 이동하는 즉시 해당 지점으로부터 빙하 감옥이 날아가게 하는 등의 응용법을 익히면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혹한의 맹습을 단순히 페이크 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까울 수 있지만, 못 맞히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재미있게도 프렐요드 3대 세력의 부족장들은 포지션은 저마다 각양각색[13]이면서 하나같이 적을 얼려 기절시키거나 느리게 만드는 궁극기를 갖고 있다. 세주아니의 빙하 감옥과 애쉬의 마법의 수정화살은 논타겟팅 기절 + 광역 슬로우, 리산드라의 얼음 무덤은 타겟팅 기절 또는 스스로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적 상태(경직)로 전환 + 광역 슬로우. 각각의 위치와 스킬의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성능 비교는 힘들지만 기절 + 둔화의 구성을 셋 모두가 공유하는 점은 흥미롭다.

탱커 업데이트 전에는 광역 기절을 가했다. 거기다 올가미를 피해도 후폭풍 피해는 그대로 바로 입었고 둔화율도 상당하 높았다. 거의 원거리에서 가하는 아무무 궁극기급의 엄청난 성능이었던 것.

5. 평가

5.1. 장점

  • 위협적인 방해 효과
    패시브를 제외한 모든 스킬에 방해 효과가 있고, 그 중 3개는 하드 CC다. 광역 CC가 둔화 뿐인 것은 다소 아쉽지만 만년 서리를 하나하나 걸어 주면 결과적으로 광역 기절이 완성된다. CC 오브 레전드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방해 효과가 중요한 이 게임에서 강력한 방해 효과가 갖는 존재감은 두드러질 수밖에 없다. 업데이트 전에 비해서는 약화됐으나 여전히 세주아니의 방해 효과는 충분히 위협적이다.
  • 막강한 조건부 화력
    보통 탱커들은 방어 능력치에 집중하기 때문에, 초반에도 화력은 아쉬운 편이고 게임이 조금만 길어지면 딜량이 무시해도 무방할 정도까지 떨어진다. 하지만 세주아니는 예외다. 모든 스킬이 많든 적든 피해를 입히는 타입이라서 초반부터 딜이 꽤 뽑히고, 시간이 흘러도 대상 최대 체력의 무려 20%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빙하 파괴자와 세주아니 본인의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강해지는 혹한의 서릿발의 성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딜 걱정이 없다. 더욱이 저 중 하나는 마법 피해, 하나는 물리 피해라서 특정 방어 능력치만으로는 다 막지 못한다.
  • 갱킹/로밍 및 이니시에이팅 능력
    하드 CC를 동반하는 돌진기 덕분에 초반부터 위협적으로 타 라인에 개입할 수 있으며, 만일 세주아니와 협공하는 아군이 빠르게 기본 공격을 연타할 수 있는 근접 챔피언일 경우 타겟팅 기절을 걸고 들어갈 수도 있다. 빙하 감옥은 적중 시 적 하나를 훌륭하게 봉쇄할 수 있으며 빗나가도 광역 슬로우 장판을 깔아버리는 위협적인 CC기로, 세주아니가 직접 진입하지 않고도 걸 수 있다는 이점도 존재한다. 더욱이, 서리 갑옷 효과 덕분에 잠시 동안 대단히 단단하며 둔화에도 면역이라서 저돌적으로 달려들어도 부담이 적고 둔화로는 세주아니를 저지할 수 없다.

5.2. 단점

  • 스킬을 상대가 피하거나 막기 쉬움
    스킬 4개 중 3개가 논타겟이다. 게다가 혹한의 맹습과 빙하 감옥은 날아가는 속도가 빠르지 않은 편이며 하드 CC가 적용되는 챔피언은 최초에 걸린 적 하나로 제한되고, 혹한의 서릿발은 2회 공격인데 각각에 시전 시간이 존재하며 그 시간 동안 상대에게도 스킬 범위가 보인다. 그래서 목표물이 스킬을 보고 피하거나, 다른 적 챔피언이 진로를 가로막아 대신 스킬을 맞는 상황이 나오기 쉽다. 특히 앞 라인에 스킬이 막히면 뒤로는 하드 CC가 미치지 않는 점은 업데이트 전에 비해서 오히려 악화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을 때 무력해지는 스킬들
    스킬이 빗나갔을 때 CC를 걸 수 없다는 점을 차치하더라도, 혹한의 맹습은 경로가 적 챔피언으로 막혀 있을 경우 이동조차 불가능하다. 빙하 감옥도 최대 효율을 내려면 거리 조건이 추가로 붙으며, 만년 서리와 CC 콤보를 이으려면 만년 서리부터 써야 하는 조건이 생긴다. 유일한 타겟팅 스킬인 만년 서리는 중첩을 쌓지 않으면 아예 발동이 안 되고, 혹한의 분노의 두 효과도 모두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만 효과가 나온다. 조건 달성을 방해하기 용이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 세주아니가 제 힘을 쓰기 어려운 이유.
  • 낮은 초반 안정성
    업데이트 전에도 세주아니의 큰 단점 중 하나로 자주 지목되었는데, 업데이트 후에는 상황이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유지력은 좋지 않다. 체력을 수급할 방도가 없고 그렇다고 기본 능력치가 좋은 것도 아니며, 정글링 속도가 빠른 편도 아니다. 특히 혹한의 서릿발은 쓸 일이 많다 보니 초중반 세주아니의 마나를 바닥내는 원흉이 되는 경우가 많다. 체력 관리 면에서는 패시브인 서리 갑옷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한정적이다. 위협적인 CC기와 강력한 팀파이팅 능력을 지녔지만 초반이 취약한 점은 자크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세주아니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원거리에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누적시키는 챔피언 : 서리 갑옷이 벗겨진 세주아니의 탱킹력은 반토막 나기 때문에, 한타 시작 전에 꾸준한 포킹으로 서리 갑옷을 재생시킬 틈을 주지 않는 챔피언을 상대로는 탱킹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 그나마 포킹 챔피언들은 보통 생존력이 떨어지거나 DPS가 부실하므로, 이니시에이팅을 잘 걸면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다.
    • 안티탱커형 정글러 : 흔하지는 않지만 이들은 세주아니의 탱킹력을 역이용하는 챔피언이라 상당히 골치아프다. 초반 영향력도 딱히 앞설수 없는데 한타에서는 1선에 서는 세주아니의 탱킹력을 무력화 하거나 포션으로 만들기 때문. 특히 트런들은 솔랭에서 완전히 고인이 된 시즌9에서도 대회에서 카운터로 가끔 기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방해효과를 무력화시키는 챔피언 : 세주아니에게 있어 CC기가 무력화된다는 것은 단순히 적을 저지하지 못하는 거에서 끝나지 않고 다른 스킬들의 연계가 불가능해지며, 특히 세주아니의 핵심 딜기술인 패시브까지도 활용할 수가 없게된다. 소규모 교전에서 패시브 딜스킬이나 여진 룬을 활용하지 못하는 세주아니는 매우 무력하다.
  • 세주아니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생존기가 부실한 챔피언 : 잘 물린다. 혹한의 맹습과 빙하 감옥은 논타겟 스킬 중 피하기가 어렵지 않은 축에 들기는 하지만, 믿음직한 생존기가 없는 챔피언에게는 모든 스킬이 다 공포스럽다. 두 스킬 모두 적중 시의 효과 하나는 확실하기 때문에 일단 걸리는 순간 상대는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라인에서 세주아니의 패시브를 빼기 꽤 쉬운 원거리 챔피언들이 의외로 대 세주아니전 승률이 좋지 않은 이유도 한 번 잘못 물리면 그대로 역전당하기 때문이다.
    • 초반에 변수를 만들기 어려운 챔피언 : 업데이트 전에 비해 궁극기의 파괴력이 줄어 한타 기여도는 다소 낮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세주아니는 한타에 능한 정글러 중 하나이므로 후반 잠재력은 최소 중간 이상 간다. 갱킹 능력도 초반부터 나쁘지 않고 6레벨 이후에는 더 좋아진다. 이런 세주아니가 무난히 성장하는 동안 이득을 취하기 어려운 챔피언의 경우 갈수록 골치를 썩게 된다.

6. 역사

6.1. 리워크 전

구 세주아니는 리워크 후에 비해 장단점이 훨씬 극명한 챔피언이었다. W의 범위가 훨씬 넓었고 궁 판정도 더 후했으며, 궁은 직격 시 2초에 빗맞아도 1초 기절을 걸었기에 한타 때 궁 대박을 치거나 W 광역딜로 전장을 헤집고 다니는 능력이 돋보였다. 둔화는 애쉬처럼 패시브 옵션으로 주어졌었다. 대신 직접적인 탱킹 수단이 없어서 못 컸을 때 탱커 역할을 아예 수행할 수 없다시피 했고, 에어본 없던 Q와 E의 존재감이 낮아서 특정 스킬에 기대는 느낌이 강했다.

구 세주아니는 대체로 인기가 없는 편이었다. CC 오브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CC가 중시되고 탱커는 딜보다 단단함이 우선되던 시절에는 노틸러스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타형 초식 정글러의 시대에는 대체로 이나 아무무 등에 밀렸고, 리 신 등이 주도하던 육식 정글러의 전성기에는 초반 안정성 문제 때문에 설 자리조차 없었다.

한국 시간으로 2013년 4월 3일 PBE 서버에 트런들과 함께 세주아니의 스킬 및 비주얼 리워크가 업데이트되었다. 리워크된 사항은 거의 변동 없이 5월 2일 본 서버에 적용되었다.

6.2. 2013 시즌

리워크 후 기존 세주아니 유저들이 가장 불만을 표한 것은 W의 지속 시간 및 범위 하향과 피해량 감소였다. W에서 나오는 강력한 광역딜이 다른 탱커형 정글러들과 세주아니를 차별화하던 요소 중 하나였는데 리워크로 평범한 고기방패형 탱커에 가까워졌다는 주장이었다. 라이엇에서 내세운 안정성 향상 공약도 패시브에 방어력이 추가되기는 했지만 W가 약해진 탓에 정글링 시간이 늘어나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손해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밖에는 라인 클리어가 다소 느려진 것과 명중하지 않았을 때 빙하 감옥의 CC가 짧은 기절에서 둔화로 바뀐 것을 아쉬워하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래도 사거리가 약간 줄어든 대신 적을 공중에 띄울 수 있게 변경된 혹한의 맹습이나 WE 광역 둔화 연계 등은 기존에 없던 장점이었고, 후반 존재감이 많이 상하지 않은 상태에서 초반 갱킹력이 향상되어 결과적으로 리워크 후 성적은 좋아졌다. 꽤 긴 시간 동안 좋은 성적을 유지한 결과 아트록스 출시 때 혹한의 맹습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하향되었고, 세주아니는 다시 비주류 정글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세주아니의 고질적인 단점인 안정성이 또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6.3. 2014 시즌

세주아니가 계속 묻혀 지내자 4.21 패치에서 라이엇은 패시브와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들을 약간씩 변경해 주었다. 패치 결과 후반 딜링이 상향되어 후반에 리워크 전 이상의 화력을 보유할 수도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당시 세주아니의 가장 큰 문제였던 초반 안정성에는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상황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다.

6.4. 2015 시즌

세주아니를 포함해 대부분의 초식 정글러들은 꽤 오랫동안 눌려 지내왔고, 이에 라이엇은 5.5 패치에서 탱커 정글러를 위해 기존의 돌격병 아이템을 대체하는 잿불거인 아이템을 추가했다. 그런데 잿불거인이 다소 오버스펙이었을 뿐만 아니라, 추가 체력을 제공하며 주변에 마법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세주아니와 굉장히 잘 어울린 덕분에 세주아니의 주가가 급격히 올랐다. 패치 직후 승률이 50% 중반대까지 치고 올라가며 갑자기 대세 정글러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갑자기 지나치게 강해진 세주아니는 패치의 칼날을 피해갈 수 없었다. 바로 다음 패치인 5.6 패치에서 매서운 북풍 철퇴 첫 기본 공격의 계수와 빙하 감옥의 둔화 효과가 하향되었고, 이후 대회를 시작으로 그라가스에게 조금씩 밀려나더니, 5.10 패치에서 재차 하향된 이후에는 다시 대회에서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픽률도 서서히 떨어져 어느새 평범한 비주류 정글러로 돌아가 버렸다.

6.5. 2016 시즌

6.5 패치에서 매서운 북풍 철퇴 반응성 상향 및 만년 서리 초반 피해량 증가, 빙하 감옥 범위 표시 등의 자잘한 상향을 받았고, 6.9 패치에서는 세주아니의 코어템인 잿불거인이 상향되었다. 그 뒤를 이은 워모그의 갑옷 개편까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여러 상향을 거치며 솔로 랭크에서의 승률이 50대 초반 정도까지 향상되었다. 하지만 대회에서는 캐리형 정글러의 시대가 저물어 가는 6.11 버전을 기준으로도 선택받지 못하는 중.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9주차 SKT T1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2세트 경기에서 간만에 등장했지만 존재감이 전혀 없었다.

6.6. 2017 시즌

별다른 성적 변화가 없었다. 정글 변화와 초중반이 중요한 메타, 암살자 업데이트로 인해 렝가카직스 등의 육식 정글러가 판치는 판에 딱히 버프를 받지도 않은 세주아니가 부상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규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는 세주아니와 궁합이 나쁘지 않지만 6레벨 이후 원거리에서 CC기를 던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세주아니보다 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정글러가 많다. 시즌 출범 후 여러 패치가 있었지만 세주아니가 득을 본 것은 하나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성적이 개선되기는커녕 픽률이나 승률이나 오히려 계속 하락 곡선을 그리는 중.

2017년 2월 중순, 라이엇의 Riot Solcrushed가 시즌 중반에 세주아니가 업데이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셉이 챔피언의 실제 모습에 그다지 잘 반영되지 않은 점, 지나친 궁극기 의존도, 단순하고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려운 스킬 구성, 다른 탱커 챔피언과 차별화되지 않는 점 등을 개선하여 더 컨셉이 분명하고 독특하며 특정 조합에서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7.9 버전에서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궁극기 빙하 감옥에 지나치게 몰려 있던 위력을 다른 스킬들로 덜어 내고, 보다 사령관과 중기병에 어울리는 스킬 구성을 만들겠다는 의도로 리워크가 이루어졌다. 같이 업데이트된 마오카이자크에 비해 훨씬 평가가 나빴던 챔피언이라 업데이트에 의문을 품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패치 직후 유저들의 평가와 실제 성적도 세주아니 쪽이 압도적으로 우수했다. 그 결과 패치 하루만에 세주아니가 지나치게 강하다며 초중반 서리 갑옷 효과의 발동에 필요한 시간이 증가하고 보호막으로 피해 흡수 시 서리 갑옷이 계속 유지되던 버그를 수정했으며, 혹한의 서릿발은 마나 소모량이 늘고 2번의 공격 모두 피해량이 모든 구간에서 각각 10씩 감소했다. 자크는 같은 패치에서 상향된 것과는 대조된다. 패치 이후 승률이 약간은 떨어졌지만 변동폭은 크지 않은 편.

이어지는 7.10 패치에서 한 번 더 하향됐다. 초반 서리 갑옷의 능력치 증가량이 크게 줄었고, 혹한의 서릿발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1초씩 줄었지만 스킬 시전이 전부 끝난 후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가도록 변경되어 실질적인 재사용 대기시간은 약간씩 늘었다. 초반, 특히 탑 라인에서 지나치게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패치했다고 한다. 그 대신이라고 해야 할지, 혹한의 맹습 시전 시 전방으로 약간 이동한 상태에서 스킬이 나가도록 판정이 바뀐 덕분에 시전하자마자 바로 뒤에 붙어 있던 적 챔피언에게 부딪혀 이동이 멈추는 경우는 없어졌다. 패치 후 정글 세주아니의 경우 승률은 다소 떨어졌으나 상위권을 유지한 반면, 탑은 승률이 더욱 많이 내려가 중위권까지 떨어졌으며 기용되는 비율이 정글에 비해 더 많이 감소했다. 그리고 정글의 경우 7.11 버전부터 유저들의 숙련도가 늘어나서인지 다시 승률을 회복했지만 탑 세주아니의 승률은 계속 중위권에 머물러 있었다.

7.13 패치로 잿불거인이 상향되었을 때 정글 세주아니는 상당히 큰 수혜를 입었고, 그 결과 솔로 랭크 승률이 올랐으며 프로 레벨에서도 Ambition 등이 정글 세주아니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Ambition은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6주차 SK Telecom T1과의 경기에서 업데이트된 세주아니를 국내에서 정글러로 처음 꺼냈고,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데 성공했다. 가시 갑옷의 변경이 탱커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었다고 평가받는 7.14 패치 이후에는 정글 세주아니의 승률이 더 오른 것은 물론 탑 세주아니의 승률도 마침내 상승했다. 7.15 버전부터는 정글러 중 승률 1위 자리를 지키는 최상급 정글러로 완전히 뿌리를 내렸고, 정글에서 지나치게 잘 나가면서 나비 효과가 발생해서 그 전까지 꽤 괜찮은 픽이었던 탑 세주아니까지 묻혀버렸다(...).

7.21 패치 때는 상당히 심한 하향을 받았다. 혹한의 분노가 7레벨부터 제공하는 능력치가 조금 향상된 대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능력치가 대폭 감소하여 혹한의 분노가 빠진 상황에서의 내구도가 많이 떨어졌다. 특히 방어력 쪽의 경우 만렙 기준 능력치가 20이 넘게 깎여서 혹한의 분노가 켜진 상황에서조차 전에 비해 방어력이 줄어들었다. 혹한의 분노 효과가 재생성되는 시간 및 유지 시간의 경우, 기존의 7~13레벨 구간까지의 수치로 통일되어 레벨이 낮을 때는 좀 더 효과를 많이 볼 수 있게 됐지만 대신 후반에는 전보다 약화됐다. 원래 화력을 보고 쓰는 스킬은 아니었다고는 해도 만년 서리의 피해량이 반토막난 것 또한 좋지는 않은 소식. 패치 후 승률은 중상위권 정도로 내려갔다.

업데이트 전에는 거의 정글으로만 사용됐지만, 업데이트로 텀이 긴 견제 및 딜교환에 대한 저항력이 상당히 향상되고 세주아니 자신의 견제력과 딜교환 능력도 올라서 탑 라인에 세주아니를 보내는 방안도 활발히 연구된 결과 잠시 동안 탑 세주아니가 정글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자주 사용되는 포지션이 되었다. 한동안은 이현우 해설위원처럼 변경된 세주아니의 스킬 구성에는 탑이 오히려 정글보다 더 적합한 포지션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7.15 버전부터 정글 세주아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이후에는 탑에서 보기 어려워진 편. 신규 또는 막 업데이트된 챔피언들이 으레 그렇듯 서포터로도 조금씩 연구는 됐지만 마이너했고, 서리 갑옷 버그 수정 후에는 사실상 사장됐다.

6.7. 2018 시즌

성적에 큰 변화는 없었다. 프리시즌의 "죽창 메타" 속에서 공격적인 챔피언들의 티어가 오르기는 했지만, 세주아니가 초반에 갱을 못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난히 풀렸을 때 한타 기여도라든가 대치 구도를 선호하는 챔피언들을 무시하고 강제로 한타를 열어버리는 능력 등이 워낙 준수하기 때문에 메타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8.3 버전에서는 후반에도 강한데 초반까지 강하다는 이유로, 최대 레벨에 도달하기 전 구간에서 혹한의 맹습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늘리는 하향을 받았다. 특히 1레벨 혹한의 맹습의 쿨은 4초나 늘어났다. 이후 승률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중간 이상은 유지했다. 세주아니가 애용하는 아이템 중 일부와 핵심 룬 여진이 하향되어 간접적으로 너프된 8.5 패치 이후로도 큰 타격은 받지 않았다.

8.7 패치 때는 레벨에 따른 체력 증가량이 95에서 88로 감소하고, 만년 서리의 기절 효과 지속 시간이 최대 2초에서 최대 1.4초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의 하향과 결의 빌드가 초반에 제공하는 체력의 감소로 인해 간접적으로도 손해를 봤다. 이 패치 이후 솔로 랭크 승률이 47%대로 크게 떨어졌다.

8.12 버전에서는 빙하 파괴자가 몬스터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고정 400에서 챔피언 대상으로 입히는 피해량과 마찬가지로 최대 체력 비례로 변경되고 최대 피해량은 300으로 줄었다. 대신 에픽 몬스터 외에 대형이나 중형 몬스터, 그리고 공성 미니언과 슈퍼 미니언에게도 빙하 파괴자로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으며 챔피언을 제외한 대상에게는 만년 서리의 대상별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지 않게 상향되어 꾸준히 빙하 파괴자 효과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혹한의 서릿발의 마나 소모량이 줄었고 만년 서리의 기본 피해량이 늘었으며, 혹한의 서릿발에 주문력 계수가 추가되고 만년 서리의 계수가 향상되어 주문력 능력치를 얻었을 때 보다 강력한 화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8.14 패치 때는 빙하 감옥의 기절 최대 지속 시간이 2초에서 1.5초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또한 8.18 버전에서는 만년 서리의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씩 감소하고, 빙하 감옥의 얼음 폭풍으로 인한 추가 둔화의 지속 시간이 3초에서 1초로 줄어들었다. 이는 초반 약점을 더 키우고 프로 레벨에서의 위력을 줄이기 위한 패치라고 한다. 8.14 패치의 여파는 크지 않았지만, 8.18 업데이트 이후로는 승률이 급격히 추락하였다.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세주아니보다 승률이 낮은 챔피언이 한 손에 꼽힐 정도.

6.8. 2019 시즌

9.1 패치에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우선 기본 스탯이 대폭 상향되었는데, 성장 체력, 성장 공격력, 기본 방어력, 성장 방어력, 기본 마법 저항력, 성장 마법 저항력이 증가하였다. 대신 패시브 혹한의 분노의 추가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이 레벨에 관계없이 20으로 고정되었고,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계수가 추가 방어력 및 마법 저항력 계수로 변경되었고, 계수도 0.25로 많이 줄어들었다. 패시브 지속 시간은 2초에서 3초로 늘어났다. Q 혹한의 맹습은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피해량이 증가하였고, W 혹한의 서릿발은 두 번째 공격의 피해량이 스킬 레벨이 오름에 따라 소폭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E 만년 서리의 경우 기본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대폭 증가하였다. 대신 사거리가 약간 줄어들었고, 기절 시간이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1초로 고정되었다. 따라서 기존의 세주아니는 혹한의 서릿발을 선마스터한 뒤 만년 서리를 후마스터하였었지만, 이번 9.1 패치 이후로는 만년 서리 대신 혹한의 맹습을 후마스터하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세주아니의 기동력을 게임 중반에 보다 높일 수가 있다. 세주아니는 프로 레벨에서의 강력한 모습 덕분에 그 동안 많은 너프를 받아왔다. 9.1 패치의 변경은 솔로 랭크와 프로 경기에서 세주아니가 적절한 밸런스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작업이었다고 한다.

기본스탯 버프로 지속적인 탱킹력은 더욱 늘어났으며 스킬 기본딜과 패시브 지속시간 버프로 초반 정글링 안정성이 보완되었기 때문에 탱세주를 위한 패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패치된 뒤 fow.kr 기준 모든 티어에서 승률 50% 근처까지 승률이 대폭 상승했다.

LEC Spring 2주차 G2 대 XL의 경기에서는 G2의 Wunder가 세주아니를 탑으로 기용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초반 아이템을 AP로 올리면서 XL의 사이온을 라인전에서 찍어누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단, 1코어만 리안드리의 고통을 올리고 나머지 아이템들은 방어 관련 아이템을 올렸다. 리안드리의 고통은 태양불꽃 망토 및 심연의 가면과 함께 올리면 높은 시너지를 보일 수 있기 때문.

9.8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W 혹한의 서릿발의 최대 체력 계수가 증가하였는데, 첫 번째 공격의 경우에는 최대 체력의 0.5%, 두 번째 공격의 경우에는 최대 체력의 1.5%가 증가하였다. 패치 이후 48.2% 에서 50.5%로 승률이 급부상했다. 픽률도 3배 가량 증가해 OP.GG 기준 2 티어 정글이 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9.9 패치에서 여진 룬 변경 및 바위게 첫 스폰 시간이 2분에서 3분 15초로 늦춰지는 간접 상향을 먹고 OP.GG 기준 정글 1티어로 부상했다. 초반이 빈약한 세주아니는 바위게가 늦춰진게 큰 이득이 된 것. 그리고 급기야 OP.GG 기준 정글러 전체 승률 1등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요약하자면 시즌 9 패치의 최대 수혜자.

9.11 패치로 진행되는 2019 롤챔스 서머 1주차에서 밴픽률 100퍼를 달리고 있다.

9.12 패치부터 슬슬 탑으로도 올라오고 있다. 은근히 초반 딜이 잘 나와 예상치 못한 킬각을 잡을 수 있다. 괜찮은 이동기인 Q가 있기 때문에 텔-점화의 선택 비율이 높으며, 선템으론 부패의 물약을 가고 탱커 트리를 올린다.

9.13 패치에서 성장 체력이 105에서 95로 줄어들었고, W 혹한의 서릿발의 두 번째 공격의 세주아니 최대 체력 비례 계수가 감소하였다. (6% → 5.25%)

대회에서 세주아니를 먼저 뽑아 정글을 먼저 가져가는 척하면서 후픽에 진짜 정글러를 뽑고 세주아니를 다른 라인으로 돌리는 화전양면전술 류의 심리전이 성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단 LCK 뿐만이 아니라 타 지역 대회에서도 숱하게 보이는 장면.

7. 아이템, 룬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 결의 빌드
탱커답게 결의 빌드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핵심 룬으로는 여진을 가장 많이 쓴다. 하드 CC를 걸면 일시적으로 탱킹력이 증가한다는 점이 적에게 CC를 걸면서 돌격해 들어가는 세주아니와 잘 어울린다.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혹한의 분노 효과가 지속되는 상태에서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탱킹력을 제공하며 혹한의 분노가 꺼진 이후로도 세주아니가 충분한 탱킹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주변에 입히는 광역 피해는 세주아니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다는 점에서 체력 위주로 투자하는 세주아니에게 잘 맞는다. 일반 룬은 유동적으로 선택한다.
  • 보조 룬
결의 빌드에서는 정밀, 마법, 영감 순으로 선호되고 정밀 빌드의 경우 마법과 결의를 주로 고른다. 정밀 쪽에서는 승전보와 전설: 민첩함을 반쯤 고정적으로 사용한다. 마법 룬은 결의와 정밀 빌드에서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결의 빌드의 경우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궁극의 모자가 가장 선호되는 반면 정밀 빌드를 택할 때는 추가 이동 속도를 상승시키는 기민함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 영감 쪽에서는 모든 종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키는 우주적 통찰력이 가장 많이 채택되고, 결의를 보조 룬으로 할 경우에는 대체로 유동적이나 초중반 탱킹 효율이 좋은 뼈 방패를 고르는 경우가 많다.

핵심 룬은 거의 여진으로 고정되지만 예외적으로 상대에 트런들이 나온다면 다른 룬을 고려할 수도 있디. 패시브와 여진이 함께 터진 상태에서 트런들의 궁을 맞으면 여진이 끝나는 순간 세주아니의 방어력이 마이너스가 되버리기 때문에 가끔 기민한 발놀림이나 치명적 속도, 칼날비를 들기도 한다. 실제로 LCK에서 세주아니를 카운터치기 위해 상대 정글로 트런들이 나오자 여진이 아닌 칼날비를 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png파일:롤아이템-워모그의 갑옷.png파일:롤아이템-란두인의 예언.png
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적응형 투구.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유지력이 좋지 않은 정글러에게 알맞은 시작 아이템. 세주아니는 기본적으로 평타딜으로 정글을 도는 챔피언이 아니고 마나 소모가 은근히 많은 편이기 때문에 사냥꾼의 마체테보다는 부적의 효용성이 더 뛰어나다.
  • 사냥꾼의 마체테
    정밀 빌드 등으로 초반에 공격 속도 쪽에 투자할 경우 효율이 높아진다. 평타 의존도가 높은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스킬딜이 강한 편도 아니라서, 잿불거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평타도 꽤 많이 쳐야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지는 않다.

핵심 아이템
  • 마법 부여 - 잿불거인

    • 탱커용 최종 정글 아이템. 세주아니는 딜 능력치 효율이 좋지 않으므로 별다른 대안이 없기도 하고, 잿불거인과 세주아니의 궁합도 훌륭하다. 혹한의 서릿발의 체력 계수 때문에 체력 아이템을 선호하는 세주아니에게 추가 체력을 불리는 능력치는 굉장히 유용하다. 불사르기 효과 덕분에 파밍 속도도 무척 빨라지며 한타 때도 약간이지만 추가 딜링을 확보할 수 있다. 1차 업그레이드는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지 않으니만큼 추적자의 검을 주로 애용한다.
  • 워모그의 갑옷
    방어력도 마법 저항력도 없이 체력과 체력 재생 속도만 높여 주는 무척 예외적인 아이템. 이런 이유로 다른 챔피언은 방어 능력치를 충분히 갖춘 뒤에나 고려하는 아이템이지만, 세주아니는 서리 갑옷으로 잠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불릴 수 있기에 이른 타이밍부터 올린다. 혹한의 서릿발을 강화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며, 워모그의 심장 효과는 세주아니의 유지력을 크게 향상시켜 준다. 잠깐만 비전투 상태로 있어도 체력이 쭉쭉 차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고유 지속 효과로 붙어 있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또한 쓸만한 편.
  • 닌자의 신발
    탱커용 신발 1호. 방어력으로 물리 피해를 줄이고 기본 공격의 피해량은 고유 효과로 한 번 더 깎는다. 평타 딜러의 화력이 부담스러울 때 사기 적합하다. 세주아니는 이니시에이팅에 능하며 서리 갑옷의 특성상 스킬을 쏟아내고 나면 잠시 딜 공백이 생기는 마법사보다는 원거리 딜러의 지속딜이 더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선택율이 높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탱커용 신발 2호. 마법 저항력으로 마법 피해를 감소시키며, 강인함으로 여러 방해 효과의 영향력도 줄인다. 상대 팀에 위협적인 CC기가 많을 때 사면 좋다.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대 물리 딜러용 카운터 아이템. 약간의 체력과 높은 방어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고유 효과들 덕분에 기본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받으면 적의 공격 속도를 줄이고, 세주아니의 방어력에 비례해 약간의 마법 피해를 반사하며, 치유 감소 효과까지 걸어버리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때리기 싫어진다. 더욱이 세주아니는 서리 갑옷 덕분에 방어력이 높을수록 더 많은 추가 방어력을 얻고, 가시 갑옷은 그 추가 방어력을 고스란히 반사 피해로 전환하므로 시너지도 발군이다.
  • 란두인의 예언
    체력과 방어력을 제공하며, 세주아니를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고 받는 치명타 피해량을 줄이는 효과 덕분에 치명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의 공격을 받아내는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된다. 고유 사용 효과도 세주아니에게 잘 맞는다. 혹한의 맹습으로 적진에 뛰어들 수 있고, 적진에서 광역으로 둔화를 터뜨리면 서리 중첩을 쌓기도 한층 수월해진다.
  • 망자의 갑옷 : 방어 능력치와 더불어 기동력을 잡고 싶을 때 좋다. 물론 세주아니는 돌진기도 있고 원거리 CC기도 있는 만큼 결코 적에게 접근하는 능력이 부족하지 않지만, 맵을 이동할 때가 됐든 적절한 진입 각을 잡을 때가 됐든 여러 상황에서 추가 이동 속도는 충분히 유용하다. 방어 능력치도 적절하고, 추진력 최대 중첩 상태에서 기본 공격 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고 잠시 둔화를 거는 강력한 일격 또한 세주아니가 적을 붙들고 늘어지기 쉽게 한다.
  • 적응형 투구
    스킬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어떤 스킬이나 효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잠시 동안 같은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현격히 감소시키기 때문. 예를 들어 쌍독니를 마치 원딜이 평타 치듯 쏟아내는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적응형 투구는 최고의 방어 아이템이다. 심연의 가면과 정령의 형상은 세주아니의 특성과 잘 어울리지 않는 편이라 조합을 타기 때문에, 범용성이 높은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찾을 경우 그냥 적응형 투구를 올리면 된다.
  • 가고일 돌갑옷
    탱킹력을 극도로 끌어올리는 아이템. 체력 위주로 많이 올리는 세주아니에게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으로 구성된 능력치도 적절한 편이고, 근처에 적 챔피언이 셋 이상일 경우 능력치가 증폭되는데다 사용 시 효과는 화력을 감소시키는 대가로 현재 체력의 40%, 주변에 적 챔피언이 있을 경우 100%나 되는 추가 체력을 부여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세주아니가 엄청나게 단단해진다. 발동한 동안 화력이 줄어드는 점이 다소 아쉽지만 세주아니의 주요 스킬들은 보통 진입 전후, 서리 갑옷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모두 쏟아내게 되므로 서리 갑옷도 꺼지고 더 이상 딜에 연연할 필요도 없는 상황에서 탱킹력을 불리기에 딱 좋다.
  • 얼어붙은 심장
    리워크 이전부터 자주 쓰이던 아이템. 방어력 능력치가 대단히 높으면서 고유 오오라로 주변 적의 상대방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기도 하므로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는 더욱 효율적이다. 하위템도 저렴한 방어력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 덕분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가시 갑옷이나 란두인의 예언 등과 역할이 다소 겹치는 것이 흠.
  • 얼어붙은 건틀릿
    W 슬로우가 삭제되면서 슬로우를 보충하기 위해서인지 채용률이 높아졌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다수의 아군을 지키기 위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럭저럭 저렴한 값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모두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체력 위주로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 세주아니 입장에서 나쁘지 않고, 아이템 사용 시 생성되는 광역 보호막은 아군 전원이 받는 피해를 꽤 많이 흡수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다. 특히 럼블처럼 한 번에 강력한 광역딜을 쏟아내는 챔피언을 상대할 때 대단히 효율적이다. 가고일 돌갑옷과 함께 구매하여 시간차로 사용할 경우에는 보호막 수치가 큰 폭으로 증가하기에 단순 탱킹력만 보더라도 꽤 유용한 아이템으로 변모한다.
  • 기사의 맹세
    딜러 보호용 아이템. 능력치만 놓고 보면 체력과 방어력을 올려 주는 여러 아이템들에 비해 뒤처지지만, 대상으로 지정한 아군이 입는 피해의 일부를 대신 받는 고유 효과 덕분에 아군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능력치가 낮은 만큼 가격이 싸기도 하고 대상 근처에 있을 때는 능력치가 상승하는 기능도 존재하며, 대상이 입히는 피해의 일부가 세주아니의 체력으로 전환되는 만큼 강력한 딜러가 있을 경우 웬만한 방템 이상의 효율을 발휘하기도 한다.
  • 기동력의 장화
    방어 능력치는 없지만, 비전투 시에 이동 속도를 많이 올려 주는 효과가 맵을 바쁘게 휘젓고 다녀야 하는 세주아니에게 꽤 도움이 된다.
  • 사냥꾼의 물약
    정글에 갈 경우 사냥꾼의 부적을 사고 남는 돈으로 세주아니는 보통 충전형 물약을 사게 되는데 적당할 때 업그레이드해주면 좋다. 체력 외에도 마나를 회복시켜 주는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 초중반에 마나템을 가지 않으면 마나 부담을 꽤 받는 탑에 비해 정글은 사냥꾼의 물약 덕분에 한결 여유롭게 마나를 소모할 수 있다.

7.1. 비추천 아이템

  • 공격 및 마법 아이템
    세주아니에게는 공격력 계수가 전무하고 그나마 있는 주문력 계수들도 낮은 편이라, 어느 쪽으로든 공템을 올려 봤자 유의미한 화력 상승을 기대할 수 없다. 혹한의 서릿발과 세주아니 자신의 평타만으로 만년 서리 중첩 쌓기는 충분하고 아군 근접 챔피언의 보조도 기대할 수 있으니, CC 때문에 공격 속도를 올린다는 것도 핑계일 뿐이다. 방어 능력치를 올려서 좀 더 오래 살아남는 쪽의 딜 기댓값이 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낫다. 혹한의 서릿발에 체력 계수가 있기도 하고.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업데이트 후 잠시 동안 탑에서도 세주아니가 꽤 활발히 활용되었으나, 잿불거인 패치 이후 세주아니가 강력한 탱커형 정글러로 부각되면서 포지션이 정글으로 거의 고정되었다.

초반 정글링 안정성 및 속도는 주류 정글러들에 비해 좋지 않은 편이다. 대형 몬스터를 잡는 속도는 빨라졌고 혹한의 서릿발의 사거리가 매서운 북풍 철퇴에 비해 긴데다 몬스터를 밀어내는 효과가 있어 근접 몬스터를 카이팅하는 능력이 개선됐지만, 대신 능력치가 깎였으며 서리 갑옷이 초반에는 금방 꺼지고 늦게 재생되기에 정글링 시 도움을 자주 받을 수 없는 효과가 됐고 잡몹 처리 능력은 약화됐다. 그래도 정글링이 심하게 느리거나 체력 관리가 안 돼서 집에 갈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아이템이 조금만 받쳐 주면 속도나 유지력이나 걱정할 필요는 없어진다.

갱킹은 적당하다. 저렙갱이 강력하지는 않지만 루트를 잘 잡으면 가능은 하고, 6레벨 이후에는 갱킹력이 꽤 뛰어난 수준까지 간다. 화력이 좋아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딜보다는 CC 위주의 갱킹을 하는 탱커이므로 기본적으로는 강력한 딜러가 있는 라인에 갱을 가는 것이 좋다. 만년 서리 중첩을 함께 쌓을 수 있는 근거리 챔피언이 있는 라인에 갈 경우에도 갱 성공률이 올라가지만, 갑자기 중첩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적이 세주아니가 숨어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도 있으니 일단 아군이 공격하기 시작하면 재빨리 호응할 필요가 있다. CC가 위협적이고 서리 갑옷 상태에서 싸우면 전투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역갱 능력은 상당히 좋다.

탱커이고 강력한 한타력을 지닌 이미지때문에 초식정글러로 자주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초반부터 전투력이 약하지 않은 편. 걸출한 이동기를 지니고 있는데다 주요 룬인 여진과 패시브의 시너지가 매우 좋아서 극초반 정글링 때 체력관리가 안되는 타이밍만 넘기면 리 신이나 렝가, 자르반, 카직스 같이 순간적인 폭딜 의존도가 높은 육식 정글러들은 선빵을 맞아도 세주아니가 Q로 들이받아서 여진을 터트리고 잡아먹는다. 특히 아군 라이너가 근접에 빠른 공속 혹은 평캔이 가능한 라이너일 경우[14] E중첩을 빠르게 쌓을 수 있어 CC나 딜 집중이 매우 쉬워지기 때문에 한타형 정글러임에도 소규모 교전이 매우 강력한 축에 드는 편이다.

게임이 무난하게 한타 단계로 넘어갈 경우 존재감이 꽤 크다. 구 세주아니가 할 수 있던 광역 스턴 대박은 더 이상 불가능하고, 대놓고 성장형인 정글러처럼 자력으로 하드캐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는 하다. 그래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난히 활약할 수 있는 탱커에 속하며 유리한 상황에서의 이니시 및 끊어먹기 능력은 최상급이다. 설령 성장이 뒤쳐지더라도 서리 갑옷 덕분에 그럭저럭 탱킹이 되고 CC도 건재하기 때문에 상대가 얕볼 수 없는 챔피언이다. 드래곤 같은 대형 오브젝트도 탱커치고는 꽤 잘 잡는 편.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탱커 업데이트 후,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티어가 올라간 반면 칼바람 나락에서의 성적은 나빠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과거에 세주아니가 칼바람 나락에서 갖고 있던 단점들은 대부분 남아 있는 상태에서, 전에 비해 활약하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이 많아진 대신 특정 상황에서의 파괴력은 예전의 위력을 웃돌기도 하는 정도.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대치 구도에서 얻어맞기밖에 할 수 없다는 단점은 그대로고, 스킬이 계속 날아오는 칼바람에서는 서리 갑옷을 재충전하기도 어렵다. 서리 갑옷이 빠진 상태에서는 이니시를 걸기 부담된다. 구 세주아니의 경우 그나마 빙하 감옥이 광역 하드 CC기였고 혹한의 맹습도 광역 에어본을 터뜨릴 수 있었기에 좁은 칼바람 나락에서 한타 대박을 낼 여지가 있는 편이었으나, 이 스킬들의 CC 효과가 전부 단일 대상에게만 적용되게 변한 이후로는 그런 변수도 확연히 줄어들었다. 포킹과 한타의 전장인 칼바람 나락에서 포킹에 약한 단점은 그대로면서 일반적인 한타 기여도도 줄었으니 아무래도 성적이 잘 나오기는 어렵다.

그래도 상대 팀에 포킹 챔피언이 많지 않거나 하나같이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고 명중률이 높지 않을 경우, 전투 개시 이후부터 방어력만 서서히 감질나게 차던 구 서리 갑옷에 비해 비전투 시 마법 저항력까지 함께 대폭 증가시켜 주는 신형 서리 갑옷이 더 쓸만하다. 좁은 맵 특성상 세주아니의 직선형 CC가 적중할 확률도 상대적으로 높고, 소환사 주문 표식이 맞을 경우 대상에게 스킬 연계를 거의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는 것도 이점이다. 전에 비해 줄어든 한타 기여도는 아군 중 근접 챔피언이 많을 경우 만년 서리로 커버가 된다.

10. 스킨

곰 기병 세주아니부터 괴물 사냥꾼 세주아니까지 리워크 이후 나온 스킨들은 모두 멧돼지가 아닌 짐승을 타고 있으나, 스킨 대사가 바뀌지 않는 탓에 세주아니는 여전히 타고 있는 동물을 브리슬이라고 부르며 상대를 멧돼지 먹잇감이라고 하고 애쉬가 세주아니를 도발할 때도 멧돼지를 언급한다.

의외로 스킨 복이 많은 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전체를 통틀어도 몇 개 없는 눈맞이 축제 한정 스킨과 서버 출시 기념 스킨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신 스킨도 꾸준히 나오는 중. 전설급 이상의 스킨이 없기는 하지만 대체로 스킨들의 가성비도 나쁘지 않다.

10.1. 기본 스킨

파일:sejuani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Old / New

원래 여왕 세주아니 스킨이 라이엇의 제작 계획에 있었으나, 리워크 과정에서 기본 스킨에 컨셉이 흡수되었다.

10.2. 칼날 어금니 세주아니(Sabretusk Sejuani)

파일:sejuani_Sabretusk.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원래 세주아니의 스킨 모델링들은 다 넓적다리가 긴데, 이 스킨은 유난히 더 길어보인다.

2017 탱커 업데이트 때 공개된 신규 일러스트는 배경이 정글에서 초원으로 바뀌었고, 배경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현실의 다람쥐나 새와 흡사한 동물도 있지만 드래곤처럼 생긴 비현실적인 생물도 존재한다.

10.3. 암흑 기수 세주아니(Dark Rider Sejuani)

파일:sejuani_Darkrider.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망자의 군대라면 반드시 기수가 필요하죠. 세주아니는 되살아난 야수 드류바스크에 올라탄 채 잔인무도하기 그지없는, 영혼을 잃어버린 자들을 이끌고 세상을 죽음의 형상으로 빚어내기 위해 열의를 불태웁니다.

리워크 이후 방패 사이즈가 줄어서 팔목 보호대 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새 일러스트는 암흑 기수라는 스킨명에 걸맞게 검푸른 색감이 되었고, 전투 중이던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군단을 이끄는 듯한 모습으로 바뀌었다.

10.4. (구) 세주아니(Traditional Sejuani)

파일:sejuani_Traditional.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리워크 이전에 세주아니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지급한 스킨. 음성도 구 음성을 그대로 사용한다.

리워크 전에 출시된 스킨들의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듯 원래 세주아니는 왼손에 사용하지는 않는 큰 방패를 들고 있었는데, 리워크 이후 세주아니는 왼손에 방패 대신 고삐를 쥐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던 커다란 방패는 들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방패 크기를 버클러만하게 줄여서 왼손목에 장착한 형식으로 교체했다.

프렐요드와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비키니 복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숨겨진 비화가 있다. 세주아니의 일러스트는 당시 외주로 그림을 그리고 있던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는데, 라이엇의 주문은 캐릭터 컨셉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이 그냥 "멋진 것을 탄 여자 전사 그려주세요" 수준의 주문이었고 그에 따라 그려서 제출하고 난 뒤에 확인해 보니 추운 지방 전사였다는 것(...). 어쨌거나 이 북극 비키니는 꽤 놀림거리가 되었는데, 사실 살랑거리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애쉬나 아예 상의 실종인 트린다미어 등 초기에 출시된 프렐요드 챔피언들은 물론, 비교적 후에 추가된 브라움 같은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을 봐도 그다지 특이한 복장은 아니다. 게다가 스토리 변경 이후로는 세주아니가 털옷도 거부하고 맨몸으로 프렐요드의 혹한에 맞서 싸웠다는 내용이 추가되면서 스토리 상으로도 비키니 복장에 대한 위화감이 없어졌다.

적진으로 돌진하는 것 같던 구 일러스트와는 달리 신규 일러스트는 멧돼지 축사에서 정비하는 듯한 정적인 분위기가 되었다. 구 일러스트에서 눈에 띄던 방패가 사라진 것은 덤. 일러스트 왼쪽 하단에는 한 병사가 세주아니에게 투구를 바치고 있는데, 이 투구는 겨울 발톱 부족의 수장을 상징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또한 라이엇 직원 WAAARGHbobo의 말에 따르면 투구의 한쪽 뿔을 부순 장본인이 바로 세주아니다. 즉, 일러스트는 젊은 시절 세주아니가 겨울 발톱 부족의 전임 수장을 죽이고 새 수장의 자리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그려낸 것이다. 참고로 지옥 수문장 갈리오대사에 따르면 이 전임 수장은 세주아니의 어머니다. 한국 대사에서는 가족을 죽였다고 번역되어 애매하지만, 원문은 "Matricide"로 어머니를 살해했음을 분명히 한다. 개편된 세주아니의 배경 스토리에 따르면 세주아니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부족장 자리를 두고 도전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격분한 서리 사제들이 둘 사이에 개입했고, 그 과정에서 세주아니의 어머니인 칼키아는 세주아니와 결투를 하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고 한다. 세주아니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도전을 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어머니를 죽게 만든 것은 사실이지만 어쨌든 세주아니 자신의 손으로 어머니를 직접 살해한 것은 아니게 되었다.

10.5. 기병 세주아니(Bear Cavalry Sejuani)

파일:sejuani_Bearcavalry.jpg
가격1350RP동영상Old / New
세주아니가 붉은 별이 수 놓은 멋진 군모를 쓰고 지뢰가 달린 체인을 휘두르며 갑주를 두른 집채만 한 애꾸눈 전투곰을 타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부디 몸조심하세요!

러시아 서버 런칭 기념 스킨. 2013년 8월 2일에 발매되어 8월 6일까지 975RP로 할인했다. 붉은 별이 박힌 우샨카 등 복장이 전체적으로 소련군을 연상시키는 점이나 전차처럼 장갑을 두른 곰 등을 볼 때 구 소련 및 러시아 전차를 모티브로 한 듯하다.

스킬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붉은색 계통으로 변경돼서 눈에 잘 띈다. 빙하 감옥의 투사체는 드럼통으로 변하며 적 챔피언을 맞히면 폭발한다. 빙하 감옥으로 기절한 적들은 얼어붙는 대신 쇠사슬에 묶이는데, 다른 스킨에 비해 눈에 덜 띄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귀환할 때는 세주아니가 곰 위에 서서 코사크 댄스를 춘다.

10.6. 포로를 탄 세주아니 (Poro Rider Sejuani)

2014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눈싸움 달인 바드
눈싸움 대장 나르
눈싸움 여왕 신드라
파일:sejuani_Pororider.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포로들은 포로 왕의 마법에 걸린 겨울왕국에 발이 묶인 어린 세주아니를 집에 데려와 키웠습니다. 세주아니는 이제 포로들의 가장 뛰어난 챔피언 중 하나로 성장하여 언제나 맛있는 간식을 탐하며 군침을 흘리는 포로를 타고 그녀와 포로의 집을 위협하는 이들에 맞서 싸웁니다.

롤챔스 해설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스킨

이름 그대로 세주아니가 거대한 포로를 타는 스킨. 무척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브리슬이 포로로 바뀌며 철퇴는 포로 간식 모양으로 바뀐다. 일러스트에는 포로를 탄 세주아니와 함께 출시된 눈맞이 축제 스킨들, 즉 구체를 탄 겨울 동화 오리아나와 얼어붙은 상태의 눈싸움 달인 말자하가 보인다.

빙하 감옥의 투사체가 포로 간식 철퇴로 바뀌는 것을 제외하면 스킨 파티클이나 모션의 변화는 없으나, 포로가 혀를 내밀고 있어서 혹한의 맹습을 사용할 때 포로가 상대를 핥는 것처럼 보인다.[15] 그밖에 귀환 동작과 사망 동작이 변경된다. 귀환할 때는 새끼로 추정되는 자그마한 포로가 나와 거대 포로와 장난을 치며, 사망 시에는 거대 포로가 뒤집혀 죽고 세주아니가 그 아래에 깔리는데 자그마한 포로는 세주아니가 사망한 자리에서 홀로 조용히 앉아 있는다.

10.7. 괴물 사냥꾼 세주아니(Beast Hunter Sejuani)

괴물 사냥꾼 스킨 시리즈
괴물 사냥꾼 드레이븐
괴물 사냥꾼 세주아니
괴물 사냥꾼 트린다미어
미정
파일:2016_Beast Hunter.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괴물 사냥꾼이자 조련사인 세주아니는 자신이 신뢰하는 멧돼지 브리슬을 타고 치열한 전장을 누비면서 철퇴로 육중한 괴물들을 사냥합니다. 초자연적으로 힘이 센 그녀는 수 톤에 달하는 괴물들을 잠시 동안 제압할 수 있습니다. 동료 사냥꾼에게 꼭 필요한 기회를 만들어 주는 거죠.

로딩 화면 일러스트

몬스터 헌터 컨셉을 차용한 스킨 시리즈의 일원. 아무래도 몬스터 헌터 온라인의 중국 퍼블리셔가 텐센트이다 보니 이런 스킨을 제작할 수 있던 모양이다.

세주아니가 원시 울트라리스크 네눈박이 공룡형 괴수를 타고 있는 스킨인데, 디노 라이더 세주아니라는 커스텀 스킨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일러스트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가 정말 안 좋다.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듣는 단체 일러스트 중에서도 최악이라고 불릴 정도. 동시에 출시된 괴물 사냥꾼 드레이븐 & 괴물 사냥꾼 트린다미어와 일러스트를 공유하는데, 전체 일러스트에서 세주아니는 협곡에는 등장조차 않는 괴물보다 몇 배는 작게 그려져 있고, 인게임에서는 저 작은 그림을 확대해서 쓰기 때문에 퀄리티가 한층 더 낮게 느껴진다는 악평을 듣는다.

참고로 괴물 사냥꾼 시리즈 스킨이 등장하면서 렝가괴물 사냥꾼 렝가 스킨의 번역명은 인간사냥꾼으로 바뀌었다. 영칭이 해당 스킨과 마찬가지로 Headhunter인 스킨들은 원래 모두 인간사냥꾼으로 번역되었으므로 납득할 수 있는 변화.

10.8.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Sejuani Dawnchaser)

협곡의 모험 스킨 시리즈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성기사 제이스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음유시인 바드
빛의 파괴자 카서스
미정
파일:sejuani_Dawnchaser.jpg
가격 750 RP 동영상Old / New
무시무시한 사자를 타고 격렬한 전투지로 향하는 여명추적자 세주아니는 바론 원정대 게임에서 가장 위협적인 일부 생명체를 제외한 모두를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적입니다. 안타깝게도 롤플레잉에 특출나지 않은 세주아니는 이번 퀘스트에서만 벌써 네 번째 똑같은 사자에 오르고 있네요.

바론 원정대 2탄 : 배신과 응징
전체 일러스트

RPG 풍의 스킨 중 하나. 멧돼지가 사자로 바뀌고, 세주아니는 마치 엘프처럼 변한다. 한국 서버에서는 강한 여성 분위기가 물씬 나는 세주아니의 음성과 여명추적자 세주아니의 이미지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일러스트에 그려진 얼굴은 다른 스킨과 이질적일 정도로 곱상하다.

여담으로 사자의 둔부 양쪽에 도란의 방패 2개가 각각 착용되어있다.

10.9. 불꽃놀이 세주아니(Firecracker Sejuani)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달빛 여왕 럭스
달빛 수호자 나서스
달빛 수호자 워윅
달빛 악령 사일러스
불꽃놀이 세주아니
불꽃놀이 베인
금두꺼비 탐 켄치
2020 설맞이 축제 스킨
파일:sejuani_Firecracker.jpg
가격1350RP동영상#
싸구려 폭약으로 만든 채찍을 든 채 거대한 돼지를 타고 다니는 세주아니는 스스로를 이번 설맞이 축제에서 가장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사람으로 굳게 믿고 있습니다. 주의해서 지켜보지 않으면 돼지와 함께 돌진해 깔아뭉개 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죠.

2019 설맞이 축제 스킨 홍보 영상

9.2 패치 기간 중 출시된 스킨.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라 많은 사람들이 예측한 대로 세주아니의 기념 스킨이 출시 되었다. 일러스트 좌측 상단에는 불꽃놀이 징크스, 좌측 중단에는 금두꺼비 탐 켄치, 그리고 우측 상단에는 불꽃놀이 베인의 모습이 보인다. 이전 노출도가 좀 있는 스킨들에서도 우람한 복근과 튼실한 허벅지 덕에 여성스러움이 적었지만 이번 스킨은 절대영역이 노출된 착 달라붙는 차이나드레스에 강인한 근육의 표현도 적어서 비교적 여성스러운 비주얼이 되었다. 브리슬 역시 돼지 저금통처럼 귀엽고 통통한 비주얼로 바뀐다.

10.9.1. 크로마

파일:sejuani_Firecracker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이 중에서 좌측 상단의 루비 색상은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시네마틱 - 프렐요드의 비밀이 열립니다

2012년에 처음 추가된 챔피언.

프렐요드의 시조격인 세 자매 중 세릴다의 먼 후손이다. 칼바람 나락에서 블루 팀 상점 주인 그레고르는 세주아니를 보고 세릴다를 꼭 빼닮았다고 언급한다. 겨울 발톱 부족의 수장이며, 애쉬가 이끄는 아바로사 진영과는 적대 관계다. 겨울 발톱, 아바로사, 서리 방패 부족은 세주아니가 태어나기 한참 전부터 오랜 전쟁을 해왔다.

타고 있는 멧돼지의 이름은 세주아니 브리슬(bristle)[16]이며, 멧돼지 종은 드류바스크라고 한다. 참고로 브리슬은 "거센 털"이라는 뜻이다. 칼바람 나락 파랑 팀 상점 주인 그레고르의 대사를 보자면 프렐요드에서는 전투용으로 맷돼지를 타고 다니는 것이 일반적인 모양이다. 참고로 도타 올스타즈의 영웅 중 가시멧돼지를 모델로 쓰는 브리슬백이란 영웅이 있다.

유저들은 농담 삼아 멧돼지가 바로 세주아니고 그 위에 탄 여성이 브리슬이라고 한다. 프렐요드식 유머 프렐요드 대격변 이후로는 애쉬도 세주아니 전용 도발에서 누가 멧돼지고 누가 사람인지 모르겠다며 비슷하게 디스한다. 참고로 이런 농담의 근원은 워크래프트 3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이다. 호랑이를 탄 여사제 영웅인데 영웅 아이콘에 위에 탄 여사제가 아니라 호랑이가 대문짝만하게 나오기 때문에, 사실 호랑이가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이고 위에 탄 녀석은 그냥 아처 잡병이 아닐까 하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시작된 드립. 그래도 본체가 하는 행동이 거의 없어서 윌럼프와 혼동되던 구 누누에 비하면 세주아니는 직접 하는 일도 많고 모델링 및 일러스트에서도 뚜렷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헷갈릴 일은 별로 없다.

세주아니가 등장하는 관련 2차 창작물은 적은 편이며, 주로 위에 언급 되었듯이 세주아니와 브리슬을 헷깔려하는 식의 개그 팬픽이 많다(...) 브리슬 외에 다른 챔피언들과 같이 묘사되는 경우 리산드라, 애쉬와 주로 엮이며, 그밖에는 레오나 등 다른 여캐들과도 종종 엮인다. 남성 챔피언의 경우 트런들, 볼리베어 등 다른 프렐요드 출신 챔피언들과 엮이나 관련 팬아트는 적은 편이다.

프렐요드 대격변 패치 전에는 애쉬가 트린다미어와 정략 결혼하고 다른 부족들을 규합하여 프렐요드 연합을 선포했을 때, 혼자 애쉬를 비난하며 동참에 거부했던 독불장군 이미지였다. 당시 정의의 저널에 의하면 서리 방패의 리산드라도 애쉬의 밑에 기꺼이 들어갔고, 심지어 겨울 발톱 부족원들조차 연합을 환영하고 세주아니를 비판했다. 프렐요드 쪽의 모든 챔피언들이 다 애쉬 산하였기 때문에 당시 세주아니는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외톨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이후 프렐요드 대격변 패치를 통해 볼리베어, 올라프, 우디르 등의 동조 세력을 얻고, 세주아니 자신을 포함해 여러 챔피언의 배경 이야기가 조금씩 변경되면서 세주아니는 애쉬의 아바로사 측에 필적하는 프렐요드의 3대 세력 중 하나를 이끄는 라이벌로 격상되었다. 아바로사의 자매인 세릴다의 후손으로서 어느 정도 정통성도 확보했고, 강한 프렐요드를 추구한다는 점에 더하여 전통과 영적인 가치를 지킨다는 명분도 갖게 되었다. 단, 평화의 가능성을 생각조차 않는 완고함은 그대로이며 아무리 세력이 전에 비해 커졌다고 한들 세주아니가 차지하고 있는 지역은 눈밖에 없는 척박한 땅이고 인구수도 아바로사에 한참 못 미친다.

리워크 때 외형도 약간 바뀌어서, 북극 비키니라는 오명을 듣던 이전과 달리 튼튼해 보이는 갑옷을 차려 입은 정복군주가 되었다. 들고 있던 철퇴도 얼음 결정을 연상시키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방패는 사라졌다.

2019년 2월 6일 세주아니의 배경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었다. 개편된 스토리에 의하면 세주아니의 가족 관계로는 어머니인 칼키아와 할머니인 헤지안이 있었으며, 세주아니가 어렸을 적에는 겨울 발톱 부족과 자매 부족인 아바로사 부족이 서로 동맹 관계였기 때문에 세주아니는 애쉬와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특히 세주아니는 자신의 어머니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적이 있는 애쉬의 어머니 그레나를 우상처럼 떠받들었다. 힘을 숭상하며, 다른 부족을 굴복시키는 강직한 모습의 그레나는 세주아니의 롤 모델이 된다. 그러던 중 애쉬의 어머니인 그레나와 세주아니의 할머니인 헤지안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두 부족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하게 된다. 부족장이었던 세주아니의 어머니 칼키아는 주변 부족들과의 갈등을 해소하고자 했으며, 음침한 서리방패 부족에 의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분개한 세주아니는 부족장의 자리를 놓고 자신의 어머니에게 도전을 하게 된다. 옛 관습에 따르면 어머니와 딸 사이의 결투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지만, 세주아니는 개의치 않았다. 이에 격분한 서리 사제들은 둘 사이에 개입했고, 그 과정에서 칼키아는 세주아니와 결투를 하기도 전에 죽고 말았다. 겨울 발톱 부족을 이끌게 된 세주아니는 주변 부족들을 정복하기 시작한다. 세주아니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애쉬를 증오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애쉬가 결성한 부족 동맹을 혐오했기 때문이다. 세주아니는 겨울 발톱 부족이 과거의 영광과 영토를 잃고 서리방패 부족에 의지하며 빌붙어 살게 되었던 사건을 부족 동맹 때문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런 세주아니의 눈에 애쉬는 어린 시절 우정을 저버린 것도 모자라 그레나가 남긴 유산마저 더럽힌 존재가 되었다.


[1] the Winter's Wrath에서 변경되었다.[2] 리워크 담당.[3] 다이애나, 일라오이의 음성 역시 담당했다. 심지어 연기톤도 거의 같다.[4] 출처 1. (구) 세주아니의 성우도 맡았었다. 출처 2.[5] 금지 시에도 출력된다.[6] 리워크 때 각종 동작들도 변경되었는데 구 스킨에도 새로운 동작들이 적용된 탓에, 자려고 드러눕는 브리슬을 꾸짖으면서 다리로 때려 깨울 때의 대사를 당근처럼 철퇴를 흔드는 동작을 하면서 말한다.[7] 7 / 14 레벨에서 5%씩 증가한다.[8] 세주아니로부터 1100 사거리 이내.[9] 인게임 툴팁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으나, 실제로는 오직 챔피언에게만 적용된다.[10] 7 / 14 레벨에서 1초씩 감소한다.[11] 자세히 보면 세주아니가 대상에게 도끼를 날린다.[12] 심지어 이렇게 빙하 감옥으로 적을 기절시키면 미리 쌓아두었던 서리 중첩이 모두 사라져버린다. 특히 4중첩을 쌓았는데, 실수로 빙하 감옥을 날려 기절시키면 서리 중첩이 모두 사라지게 되어 만년 서리 기절 효과를 그대로 날리게 되니 주의하자.[13] 주 라인은 각각 세주아니 = 정글, 리산드라 = 탑이나 미드, 애쉬 = 원딜. 게임 내에서 담당하는 역할도 세주아니는 탱커, 리산드라는 딜탱형 AP 누커, 애쉬는 원딜으로 모두 다르다.[14] 카밀, 레넥톤, 이렐리아, 잭스같은 챔피언이 이에 해당된다. 특히 레넥톤은 W한방에 세주E중첩 3회를 한방에 쌓아줄수 있어서 궁합이 매우 좋은편.[15] 업데이트 전에는 매서운 북풍 철퇴 사용 시 지속 시간 동안 기본 공격을 해도 포로가 상대를 핥는 듯한 동작을 볼 수 있었다.[16] t가 묵음이라 브리스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