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1 14:24:33

그라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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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는 거라면 나도 끼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44, 45번째 챔피언
뽀삐 그라가스, 판테온 모데카이저
그라가스, 술취한 난동꾼
Gragas, the Rabble Rouser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1]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2]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2월 2일
디자이너 지브스(Geves) / 솔크러시드(Solcrushed)[3]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장원 / 파일:미국 국기.png J.S. Gilbert / 파일:일본 국기.png 사쿠야 슌스케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서비스 시간(Happy Hour)4.2. Q - 술통 굴리기(Barrel Roll)4.3. W - 취중 분노(Drunken Rage)4.4. E - 몸통 박치기(Body Slam)4.5. R - 술통 폭발(Explosive Cask)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5 시즌6.2. 2016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6.5.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탑, 정글7.2. 서포터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러8.2. 서포터8.3. 탑 솔로8.4.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스쿠버 그라가스(Scuba Gragas)10.3. 촌뜨기 농부 그라가스(Hillbilly Gragas)10.4. 산타 그라가스(Santa Gragas)10.5. 멋쟁이 그라가스(Gragas, Esq.)10.6. 파괴단 그라가스(Vandal Gragas)10.7.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Oktoberfest Gragas)10.8. 축구광 그라가스(Superfan Gragas)10.9. Fnatic 그라가스(Fnatic Gragas)10.10.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Gragas Caskbreaker) 10.11. 설원 특공대 그라가스(Arctic Ops Gragas)
11. 기타

1. 배경

"자, 이 술을 마시면 기운이 펄펄 날걸!"

그라가스는 몸집이 크고 소란스러워서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쾌활한 주조가로, 완벽한 술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되었다. 그라가스가 어디서 왔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프렐요드의 때묻지 않은 불모지를 뒤지며 희귀한 재료를 찾아 주조법을 하나씩 시험해 보고 있다. 대부분 술에 취해 있어 극도로 충동적인 그라가스는 소동을 일으키는 데에는 전설적인 소질이 있는데, 그 소동은 밤샘 파티와 엄청난 기물 파손으로 이어지기 일쑤다. 그라가스를 보게 된다면 곧 음주, 그리고 파괴가 잇따를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그라가스/배경 참고.

1.1. 챔피언 관계

파일:jax_portrait.png 파일:tryndamere_portrait.png 파일:braum_portrait.png 파일:ashe_portrait.png
잭스 트린다미어 브라움 애쉬

프렐요드인은 아니지만[4], 프렐요드의 아바로사 진영 챔피언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양조 사업에 쓰일 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 정수를 받았기 때문. 잭스와 트린다미어는 술 친구라고 한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9.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3.52(+89) 2097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 1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00(+47) 1199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6.0(+0.8) 19.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1.38(+3.5) 12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5](+2.05%) 0.893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5.05(+3.6) 96.2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스탯은 전체적으로 준수하다. 다른 챔피언에 비해 딸리는 부분이 있다면, 패시브와 E 때문인지 체력 재생과 이동 속도가 낮은 정도.

평타 모션 자체는 좋지 않은 편이다. 살이 많이 쪄서 그런지 다른 근거리 챔피언의 평타 모션보다 다소 준비 시간이 긴 편.

치명타가 터질 경우 배치기를 한다.

3. 대사


선택 시
"네가 사는 거라면 나도 끼지!"
공격
"으아!"
"싸움이다!"
"한잔 들라고!"
"마시고 죽어 보자고!"
"술통 좀 굴려 볼까?"
"이것도 피해 보시지!"
"마지막 주문 받습니다!"
이동
"가고 있다고."
"안달하지 마."
"어이 술 가져와."
"어이 술 좀 남겨줘."
"어어 그래."
"어 그래 그래."[6]
"오, 예."
"파티를 시작해 볼까?"
도발
(허리를 돌린 후 배를 두드리며)"나랑 술내기 한번 할까 애송이?"
농담
"나한테 술 문제가 있다면 어쩌다 술을 흘렸을 때 뿐이지!(웃음)"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서비스 시간(Happy Hour[7])

파일:gragas_P.png 그라가스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6%를 회복합니다. 이 효과는 8초에 한 번씩만 발동됩니다.

그라가스의 스킬들이 쿨타임이 그렇게 길지 않아 거의 달고 산다고 봐도 되는 패시브. 그라가스가 라인에서 그럭저럭 버틸 수 있는 이유이자, 정글링에서 그라가스 피관리의 핵심이다. 마나가 허용하는 선에서 스킬을 써주면 웬만한 정글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체력관리가 잘 된다.

4.2. Q - 술통 굴리기(Barrel Roll)

파일:gragas_Q.png 그라가스가 술통을 지정한 위치로 굴려 직접 폭발시키거나 4초 뒤 자동으로 폭발해 해당 지역 안의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피해량과 둔화 비율은 술통이 오래 남아 있을수록 증가하여, 2초 후 최대 150%까지 올라갑니다. (미니언에는 70%의 피해만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50 피해 범위 : 375 (추측)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1 / 10 / 9 / 8 /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0 / 160 / 200 / 24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최대 마법 피해량: 120 / 180 / 240 / 300 / 360 (+1.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0 / 45 / 50 / 55 / 60%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최대 둔화량: 60 / 67.5 / 75 / 82.5 / 90%

논타겟 스킬이지만 쿨타임도 그렇게 길지 않은데다 광역 기에 적당한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를 갖고 있어서 주력으로 쓰게 되는 스킬이다.

최대피해량으로 폭파를 할 때 알아서 터지는것을 기다릴 필요는 없고, 술통이 빨간색으로 변하게 될 때 다시 한 번 Q를 눌러주면 된다. 정글러이던 라이너이던 우선적으로 마스터 하는 스킬이고 최대피해량으로 폭발시에는 이보다 데미지가 많이 나오는 광역스킬은 없다고봐도 될 정도로 기본데미지와 주문력 계수가 훌륭하다.

만약 딜탱 또는 탱커가 아닌 AP누커 템트리를 탈경우에는 Q가 궁극기보다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8] 다음과 같은 콤보가 있다. Q를 던져놓고 R으로 Q위에 배달시키는 콤보 일명 "각도기". W를 켜고 Q를 상대 발밑에 깔아준 뒤, 무빙으로 Q를 벗어난 상대에게 E 또는 점멸 E로 박아서 스턴시키고 W로 강화된 평타를 먹이고 R로 상대를 Q위로 배달하면서 Q를 터뜨려 주면 끝.참 쉽죠?

굴러오는 술통에 맞는다고 데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술통이 굴러가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은데다 목표 지점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폭파되지도 않아 최대피해량에 근접해서 터트리기 위해서는 고도의 심리전과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그 대신 폭발 범위가 꽤 넓어서 명중률은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피사체에 맞아도 대미지가 있고, 날아가는 도중에 폭파도 가능한 애니비아의 Q에 비교하면 하위호환 같은 느낌이지만 그나마 투사체 속도는 더 빠르다.

쿨타임 감소가 적절하게 갖추어진 상황이 아니라면 술통이 빗나갔을 때 슬로우 없이 적에게 접근하기 힘든 그라가스의 화력은 급감해버린다. 따라서 최대한 술통을 적중시킬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상대가 평타나 스킬 사용 시, CS를 먹기위해 움직이는 걸 노리면 명중률이 높아진다. ap챔프 대부분이 이속이 높지 않으므로 이때를 노리는 게 좋으며 상대가 미니언에 둘러싸였을 때 약간 뒤를 노려 굴리면 상당히 적중률이 높아진다.

술통을 던진 상황에서 침묵이나 기절 같은 CC기에 걸리면 풀리기 전까지 터트릴 수 없다. 술통을 던진 뒤에 죽으면 시간이 지나고 터진다.

일단 적에게 술통을 맞추기만 하면 상당한 슬로우가 붙어 몸통박치기로 접근해 적 머리에 술통을 끼얹을 찬스가 생긴다. 갱킹 스킬로 뛰어나고, 갱킹 호응이나 도주 시에도 상당히 쓸만하다. 충전될수록 데미지뿐만 아니라 슬로우 수치도 상승하므로, 적 정글러가 보이면 자신의 후퇴 경로에 술통을 던져두고 충전시켜 적에게 심리적 압박을 줄 수도 있다.

4.3. W - 취중 분노(Drunken Rage)

파일:gragas_W.png 그라가스가 술통에 든 술을 마시고 2.5초 동안 받는 피해량이 감소합니다. 술에 취한 그라가스의 5초 이내의 다음 기본 공격은 사거리가 50 증가하며 대상 반경 250 유닛 내의 적들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추가 마법 피해량: 20 / 50 / 80 / 110 / 140 (+0.5 주문력) + (대상의 최대 체력의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몬스터에게 입히는 최대 피해: 30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피해 감소량: 10 / 12 / 14 / 16 / 18(+0.04 주문력)%

0.75초간 술을 마셔 피해량 감소 버프를 발동시키며 다음 공격에 평타 강화 효과가 붙는다. 버프는 채널링이 끝나고 생기기 때문에, 술을 마시는 도중에 CC기를 맞고 끊기면 평타 강화 버프가 생기지 않는다. 채널링이 끊기더라도 피해 감소 버프와 패시브의 체력 회복은 받을 수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도 5초로 짧고 마나소모도 30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은 편이라 패시브 발동에 좋은 스킬이다.

적은 마나 소모에 쿨도 길지 않고,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까지 붙은 꽤 쓸만해보이는 평타 강화 스킬이지만 술을 마시는 전용 모션과 채널링 시간이 있어서 상대가 대비를 하기 너무 쉽다는 것이 문제. 이것 때문에 다른 온 넥스트 힛 스킬처럼 평-스킬-평의 평타 캔슬 콤보 역시 쓸 수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스킬 사용 이후 평타의 모션이 술통으로 내려치는 모션으로 바뀌는데, 레넥톤의 W만큼이나 평타 모션이 커서 쓰는 입장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E로 모션을 캔슬할 수는 있으나 보통은 E로 진입한 이후 W평을 쓰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다.

실제로 와인을 담는 오크통인 바리크의 용량은 보르도가 225L, 부르고뉴가 228L이다. 우선 물이 1L에 1kg인 것을 생각하면 저런 걸 집어던지고 적에게 내려치는 그라가스는 역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인 듯 하다.

약간의 모션 버그가 있는 편이다. 술을 마시는 모션이 재생되는 상태에서 타워를 때리려고 하거나 이동할 때 덜덜 떠는 모션을 자주 보인다. 술 취해서 비틀대는거라 카더라...

이론적으로 주문력을 2050까지 올릴 수 있다면, 2.5초 동안 피해량 감소가 100%가 되어 반무적기가 된다.이 아가씨는 500이면 되는데

여담으로, 피해량 감소 버프의 이름이 "좋구나"이다.

4.4. E - 몸통 박치기(Body Slam)

파일:gragas_E.png 그라가스가 앞으로 돌진하여 첫 번째 적 유닛에게 부딪힙니다. 부딪히는 적과 그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뒤로 밀어내며, 1초동안 기절시킵니다. 그라가스가 유닛과 충돌하면 몸통 박치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3초 단축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 / 15 / 14 / 13 / 12
돌진 속도: 9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0 / 180 / 230 / 280 (+0.6 주문력)

탈출, 돌진, CC, 딜링을 고루 갖춘 S급 스킬. 충돌한 유닛과 그 주변에 피해를 입히고 잠시 동안 넉백+기절시킨다. 게다가 얇은 벽을 넘어갈 수 있어 공수 양면으로 유용하다. 공격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광역 데미지를 입히므로 Q와 함께 파밍기로 사용해도 좋다.

그라가스의 유닛 크기가 큰 덕분에 피격 범위가 넓어서 안 맞겠다 싶었는데 맞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후판정도 꽤 있어서 스킬 모션이 끝난 것 같은데도 애매하게 툭 맞아서 넉백스턴 걸리고 추가 CC기 걸리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혈압이 솟구친다. 상대에게 공격용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장점이지만, 상대 챔피언이나 미니언에게 부딪힐 경우 그 자리에서 멈추므로 탈출기로 사용할 경우에는 단점. 적중시키지 못하면 쿨타임을 3초 정도 손해를 보기 때문에 더욱더 주의를 가해야 한다.

넉백기이므로 CC 면역이 없는 돌진기를 끊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리 신의 공명의 일격, 자르반의 깃창 등등. 널널한 판정 덕분에 돌진하는 것을 보고 돌진 방향으로 대충 몸통박치기를 날리면 적이 그대로 나가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피해와 CC도 들어오지 않는다.

의 도발-점멸과 비슷하게 그라가스도 몸통 박치기-점멸이 가능하다. 몸통 박치기로 돌진하는 도중에 점멸을 써도 그라가스의 몸에 아주 잠시 동안 박치기의 판정이 남아 있으므로, 점멸로 상대에게 붙으면 판정이 들어가는 것. 그라가스의 큰 충돌 판정과 E의 긴 모션 덕분에 기본적으로 E-점멸의 난이도는 쉬운 편이다. 순간적으로 상대에게 박치기의 피해와 CC를 넣으면서, 술통 굴리기와 술통 폭발로 후속 CC를 넣을 수 있어 상대를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CC연계로 잡아낼 수 있다. 갱킹이나 갱 호응 모든 면에서 유용한 고급 테크닉. 단 유닛을 모두 통과하는 쉔의 도발과 다르게 챔피언 및 미니언에 부딪히면 박치기 판정이 그대로 끝나므로 목표가 다른 유닛과 뭉쳐 있는 상황에서는 정확히 사용하기 어렵다. 이런 경우 무리하게 E-점멸을 하기보다는 점멸을 먼저 사용해서 적진에 파고든 후 영거리에서 몸통박치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정식 스킬명은 몸통 박치기이지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냥 '배치기'로 통한다.배가 너무 돋보여서...

4.5. R - 술통 폭발(Explosive Cask)

파일:gragas_R.png 그라가스가 술통을 던져 해당 지역의 모든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이들을 중앙에서 바깥으로 밀어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피해 범위: 400 시야 범위: 1000 최대 넉백 거리: 60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300 / 400 (+0.7 주문력)

진영 붕괴에 특화된 궁극기. 발동시 그라가스가 지정된 장소로 술통을 던지는데, 술통 투사체를 중심으로 적 챔피언들을 원형으로 밀어낸다. 한타 중에 잘 사용하면 적 전체에 광역 대미지를 주고 덤으로 적 진영을 와장창 무너뜨릴 수 있다! 그리고 사정거리도 꽤 길고 쿨타임마저 길지 않아서 강력한 궁극기로 손꼽힌다. 기본 데미지도 어느 정도 되고 AP 계수도 0.7로 적당하다. 이와 완전히 상반되는 궁극기로는 오리아나의 충격파.

이런 류의 넉백판정을 받는 스킬들이 다 그렇듯 사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아군 타워 앞에서 알짱거리는 적 뒤에 떨궈서 타워 안으로 밀어 넣어 처형시킬 수도 있으며, 한타에서 적 진영을 가르며 단체로 이니시에이팅을 걸 수도 있고, 적이 도망가는 상황에서 술통 폭발의 넉백기능을 이용해 적 챔프를 끌어올 수도 있다. 또한 아군이 위험한 상황에는 상대 챔피언들을 밀쳐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는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궁극기.또 팀에 야스오가 있으면 궁극기를 좀 더 활용할 수 있는데, 상대팀의 진영을 무너뜨리면서 배달된 챔피언을 야스오의 궁극기로 마무리하면 그야말로 입롤한타가 완성된다.[9]

하지만 넉백이 있는 스킬인 특성상 조금만 잘못 쓴다면 다 잡은 적을 저멀리 방생하는 결과도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벽 근처에서 넉백을 당한 경우 아예 벽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다. 물론 최악의 경우 방생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지나치게 스킬을 상대챔프 뒤에 시전함으로써 아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궁극기를 사거리 끄트머리에 맞히려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릴 경우 종종 나오는 상황으로 의외로 프로게이머들도 자주 하는 실수이다. 그만큼 거리계산과 고도의 연습이 요망되는 고난이도 스킬. 김동준 해설 조차 "선수들이 술통 폭발을 잘 사용하는게 너무 어렵다고 그러더라구요." 라는 언급을 했을 정도니 때마다 잘 사용하기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라인전에선 주로 누킹을 할 때 사용되는데, R로 적을 끌어와 Q와 E로 콤보를 때리면 최소한 반피는 기본, 그라가스가 누커로 인정받는 이유도 바로 R의 존재 때문. 아군의 정글러가 갱킹을 온 상황에도 선 궁극으로 아군 타워 쪽으로 끌어오는 무지막지한 갱호응이 가능하다.

상술한 바와 같이 유용한 콤보 중 하나로 Q를 던져놓고 R으로 Q위에 배달시키는 콤보가 유용하다. 좀 더 나아가면 W를 켜고 Q를 상대 발밑에 깔아준 뒤, 무빙으로 Q를 벗어난 상대에게 E 또는 점멸 E로 박아서 스턴시키고 W로 강화된 평타를 먹이고 R로 상대를 Q위로 배달하면서 Q를 터뜨려 주면 끝. 참 쉽죠?

과거에는 던지는 사거리에 따라 폭발까지 걸리는 시간이 달라, 가까이 던질수록 더 빨리 터졌다. 때문에 가까운 곳에 궁을 쓰면 상대에게 반응할 시간도 안 주고 광속으로 폭발했으나 6.17 패치로 거리와 무관하게 술통 날아가는 시간이 0.55초로 고정되면서 상대도 대응할 여유가 생긴 것 같다...지만 몸통박치기 도중에 사용할 수 있어 해당 콤보를 쓰면 대응할 방법이 없긴 마찬가지다. 해당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겠지만, 고급 테크닉으로 E-R-점멸이 있다. E-점멸의 고급 응용인데, 그냥 E-점멸-R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는 술통 폭발이 너무 느리게 터져 상대가 이동기로 대응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E-R-점멸을 쓰면 몸통박치기의 기절이 풀리기 전에 술통이 폭발하기 때문에 상대가 대응할 수 없다.

적이 궁의 끝자락에 맞아야 더 멀리 넉백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궁의 중앙에 맞아야 더 멀리 넉백된다. 물론 멀리 넉백시키려다 삑사리나면 그대로 방생이니 주의.

여담으로 날아간 술통과 잠깐 동안 시야공유가 된다. 하지만 그 아까운 궁으로 부쉬체크라니...

5. 평가

멀티 포지션을 장점으로 삼는 AP 딜탱 겸 탱커 챔피언. 정글러/서포터로 가면 부담없이 선픽으로 뽑아낼 수 있음을 장점으로 삼으며, 탑 솔로로 가면 강력한 로밍 능력과 안정적인 뻐기기 라인전을 장점으로 삼는다.

쉬운 스킬셋임에도 불구하고 그라가스는 생각보다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 챔피언이다. 가장 큰 단점은 주력 딜링기가 맞추기 쉽지는 않다는 것. 때문에 술통은 라인전에선 견제용으로 쓰이며 이후부터는 그냥 몸통 박치기의 스턴과 함께 쓰이는 근접 딜링 스킬로 전락한다. 그라가스의 유틸성은 사실상 게임 내내 몸통 박치기가 책임지는 셈.

몸통 박치기가 좋은 스킬임은 틀림없지만, 미니언에 막히고, 그 이동거리 하나만으로는 이니시가 온전치 않아 그라가스 혼자서는 이니시를 하기 어렵다. E - 점멸 테크닉은 이미 기본 수준으로 익혀야 한다고 보면 된다. 궁극기는 플레이어의 실력과 노련함이 크게 요구되는 스킬로, 센스가 없다면 장거리 진형붕괴는커녕 광역 방생을 하기 일쑤다.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힘들다.

하지만 숙련된다면 그라가스는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위의 멀티 포지션 장점과 유연한 템트리 선택이 맞물려, 선택한 빌드에 따라 딜탱도 탱커도 전부 소화해내는 고성능 챔피언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어느 빌드를 타도 진형붕괴와 잘라먹기, 아군 보호와 이니에이팅 등의 다양한 활용도 또한 건재하기에 프로 대회에서 크게 사랑받은 챔피언.

5.1. 장점

  • 패시브로 얻는 체력 안정성
    체력이 쭉쭉 차올라서 라인이든 정글이든 체력관리만큼은 걱정이 없다.
  • 높은 변수를 가진 궁극기
    제대로 맞으면 상대 진형을 부숴버리고, 원하는 적을 배달시킬 수도 있는 술통 폭발은 상대 입장에서 항상 경계 대상 1순위다. 그라가스 픽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 최상급의 기동성, 그로부터 나오는 강력한 갱킹 (정글)
    사기 스킬 몸통박치기 하나로 설명된다. 그라가스의 기동성은 리 신이나 엘리스에 밀리지 않을 만큼 상위권이라 라인을 여기저기 들쑤셔댈 수 있다.
  • 상성을 거의 타지 않는 라인전(탑 솔로, 서포터)
    탱커주제에 주력스킬인 Q가 포킹이 가능해서 원거리 챔피언 상대로도 맞딜이 가능하며, S급 회피기인 E덕분에 그라가스는 갱킹에도 강하다. 프로 대회에서 그라가스가 사랑받는 이유.
  • 위의 장점들이 합쳐져 나오는 다재다능함
    탱킹, 유틸성, 약간의 딜링, 변수창출 등 모든 면에서 높은 총합점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멀티 포지션까지 가능하다. 그라가스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골치아프게 하는 원인이며 어떤 역할에서든 평타 이상은 치는 챔피언이 그라가스다.

5.2. 단점

  • 초중반 극심한 마나부족
    탑 그라가스가 도란 너프 이후 잘 나오지 않게 된 이유.부 역할군이 마법사인만큼 스킬 의존도가 높은 그라가스라서 얼건이 나오기 전까지는 초반에 Q를 난사하면 마나가 금새 바닥난다. 해결책으로 도란링을 스택해서 버티면 단점이 상쇄되었지만 7.12 이후 이 방법은 막혀버렸다. 정글은 블루도 한두 번 먹을 수 있고 부적 스타트를 하면 그럭저럭 버틸 만하다. 서포터 그라가스가 탱서폿임에도 고대유물방패 대신 주문도둑의 검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의외로 빈약한 1대1 화력
    누구에게나 무난한 상성을 가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대가 정말 심각한 초반 약체가 아닌 이상 그라가스가 상대 라이너를 솔로 킬로 찍어 누르거나 상대 정글러를 기습하는 카운터 정글에 능한 것은 아니다. 물론 초식 정글러들보다는 훨씬 낫지만.
  • 매우 높은 궁극기 의존도 및 사용 난이도
    넉백형 스킬이 대부분 그렇듯이 잘 쓰면 영웅이 되고 못 쓰면 역적이 된다. 특히 그라가스 궁은 프로 선수들마저 뻘궁이 많이 나오는 편이며 제대로 쓰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더욱 문제점은 궁극기 빠진 그라가스는 그냥 좀 단단한 고기방패에 불과하다는 것. 궁극기 사용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
  • 게임이 길어질수록 애매한 딜링과 탱킹
    퓨어탱커로 쓰면 다른 탱커 정글러들에 비해서 탱이 후달리고, 딜탱으로 써도 다른 AP딜탱에 비해 후반 캐리력은 낮은 편이다. 즉,몸통박치기와 술통폭발의 유틸성을 감안하더라도 어느 정도 유통기한이 있는 챔피언이며, 반드시 초중반에 이득을 챙기지 못하면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을 길게 끌어서 좋을 건 없다.

5.3. 상성

  • 그라가스가 상대하기 불편한 챔피언
    • 깡패같은 맞다이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루저 챔피언 (탑 라인) : 위의 단점 문단에서도 나와있지만 그라가스의 1:1 능력은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상대방 탑 챔피언이 능력치 깡패라면 그라가스는 술통을 던져서 CS를 먹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발끈해서 몸통 박치기 스킬로 들어가면 처참한 응징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그랩 챔피언 (바텀 서포터) : 그라가스는 돌격 능력과 견제 능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지만 몸이 그렇게 튼튼편이 아니기 때문에 끌려가면 빈사 상태가 되거나 삭제 당하기 쉽다. 그나마 몸통 박치기 스킬이 있는 상태에서 끌렸을 때 도망칠 수 있다는 것이 위안거리.
  • 그라가스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진입 스킬의 의존도가 매우 높은 챔피언 : 몸통 박치기 스킬로 쉽게 받아칠 수 있다.
    • 이동 스킬이 없는 챔피언 : 흔히 말하는 뚜벅이 챔피언은 갱에 취약하기 때문에 몸통 박치기 스킬로 쉽게 물어버릴 수 있으며, 궁극 스킬인 술통 폭발로 배달하는 것도 부담이 적어진다.

6. 역사

6.1. 출시 ~ 2015 시즌

원래 출시당시인 시즌1~2 때는 근접 AP라는 것만 본 사람들 때문에 탑솔 딜탱으로 운영되었다. 하지만 메타에 안맞는다는 점[10]에서 비주류 챔피언으로 인식이 많았다. 하지만 곧 시즌2 중반 즈음에 술통 시리즈의 높은 계수에 주목한 사람들이 미드 AP 누커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금방 전성기를 누렸다. 리메이크 전 그라가스는 주문력 계수가 Q는 0.9, R은 1.0이어서 꽤나 높았고, Q가 차징되지 않아도 100%의 데미지를 줬으며[11] 투척 사정거리 또한 100이나 길었으며, W가 노코스트에다가 소량의 마나도 회복시켜 주면서 공격력까지 높여줘서 cs흘리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동시에 유지력을 보태주고. E 몸통박치기에는 공격력계수도 달려있었으며 쿨은 7초였다![12] 말그대로 카사딘궁을 저렙부터 쓰는 셈. [13] 그로인해 라인전에서 짤짤이, 라인 유지력, 갱탈출, 갱호응 등등 모든게 좋았으며, 한타에 들어서면 스킬들의 높은 주문력 계수로 인해 원딜을 QR만으로도 삭제해버리는 마술이 가능했다. 페이커가 미드의 가위바위보 상성[14]을 언급하면서 김동준이 그라가스의 상성을 묻자 무상성이라고 답했다.[15] 시즌3 그라가스의 사기성을 볼수있는 한마디. 그라가스의 카운터라곤 해봐야 제드, 리븐, 피즈 정도밖에 없었다.

결국 4.5 패치에서 리메이크가 되었다. 스킬을 사용하면 체력을 채워주던 패시브에 쿨다운이 달리게 되었고, 술통 굴리기에 둔화효과가 붙은 대신 충전하지 않으면 피해량이 낮게 되었으며 취중 분노 사용 후 평타로 추가 마법 피해를 주는 옵션이 붙었으나 공격력 증가+마나 회복 효과가 사라졌다. 그리고 몸통 박치기에 스턴이 붙었으나 AD 계수가 삭제되었다. 주력 스킬인 Q와 W의 변화 및 전체적인 주문력 계수의 감소로 인해 누커로서의 성능은 감소한 대신 다양한 방면으로 스킬을 쓰는게 가능해지고, CC기가 많아져 개싸움에 유리해졌다. 그 결과 미드 라이너를 벗어나 정글러, 탑솔러, 아예 서포터로 가는 등 다양한 포지션으로 보내는 시도가 많았다.

그라가스는 기본적으로 군중제어효과가 상당히 많다. Q의 슬로우, E의 스턴, R의 진형 파괴. 특히 나서스 같은 뚜벅이들이 아무리 원딜을 잡고 파고드려고 해도 원딜이 정상적인 포지션에 그라가스가 지키고 있으면 접근조차 불가능하다. 특히 얼건을 거의 필수로 가는 그라가스는 쉼없이 역장을 깔아대는데 앞에서 허우적거리다가 죽기 일수..

대회에서는 2014 롤챔스 서머 당시 슈퍼OP탑솔러로 활약했으나 카운터픽인 마오카이의 등장과 너프 등이 겹쳐 전성기가 매우 짧았고 다른 포지션으로는 나오지 못했다.

다채로운 CC 및 진영붕괴 능력, 덩치랑 안어울리는 기동성, 튼튼한 내구력 덕분에 인식은 좋은 편이지만 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고, 패치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시즌 5에 들어서는 5.5 패치에서 버프를 받았다. 기본 마나량이 300에서 400으로 늘어났고 W 취중 분노의 몬스터 대상 최대 피해량이 250에서 300으로 늘어난 것. 이 패치 이후 대세 정글러로 떠오르게 되었다.

5.10 패치에서는 E 몸통 박치기의 판정이 너프를 받았다. 움직일 때의 충돌 반경이 기존에는 200이었으나 180으로 줄어들었고, 마지막에 멈출 때의 충돌 반경은 기존에는 250이었으나 210으로 줄어들었다.

5.12 패치에서는 기본 스탯이 너프되었다. 기본 체력 재생량이 초당 1.735였던 것이 초당 1.1로 너프되었고, 성장 체력 재생량도 레벨당 초당 0.17씩 증가하던 것이 0.1씩 증가하는 것으로 너프되었다. 그리고 Q 술통 굴리기의 슬로우 지속 시간이 기존의 2초에서 1.3~2초로 줄어들었다.

5.17 패치에서는 W 취중 분노의 최대 체력 비례 퍼센트 피해량이 너프되었다. 기존에는 W의 스킬 레벨에 따라 대상 최대 체력의 8/9/10/11/12%의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었으나 패치 후에는 W 전구간 8%로 너프되었다.

6.2. 2016 시즌

메인 포지션은 ap 딜탱 정글러이며, 다른 라인에서는 낮은 빈도로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익수 선수[16]는 물론 해외대회에서도 가끔 탑솔러로 쓰인다. 웃기는 것은 시즌 4 당시에는 마오카이가 그라가스의 카운터로 탑에 올라왔는데 시즌 6에는 그라가스가 마오카이 상대로 좋다고 한다.[17]

6.3 패치에서 술통 굴리기(Q)의 슬로우 버프와 취중 분노(W)가 술을 마시는 시간이 1초에서 0.75초로 줄어들고, 공격 시 주변 반경 250 내에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는 상향을 받아 정글링과 갱킹 양면에서 득을 보게 되었다! 룬메아리의 OP성과 스킬의 버프로 인해 승률과 픽률이 올라가고 있고, 프로게이머들 역시 다시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결국 대회에서도 LCS에서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다. 뛰어난 성능과 프로들도 컨트롤 하기 힘든 스킬샷의 명암이 공존한다.

버프 후 시즌 중반까지 니달리, 그레이브즈, 킨드레드의 뒤를 이어 엘리스, 렉사이와 함께 2티어 정글러 자리를 차지하고 솔로 랭크에서도 애용되는 정글러였으나 6.17 패치 때 렉사이와 같이 너프를 크게 먹고 승률이 많이 내려갔다. 우선 E 몸통 박치기의 쿨타임이 기존 12초였던 것이 스킬 레벨에 따라 16/15/14/13/12초로 너프되었다. 그리고 궁극기인 술통 폭발의 이동 시간이 거리에 따라 0~0.58초가 걸렸으나, 이 패치 후에는 거리에 상관없이 0.55초로 고정되었다. 이 너프가 굉장히 치명적이었던게, 그동안 그라가스 장인들이 주로 쓰던 W - E(+점멸) - 평타 - R 필킬 누킹 콤보가 불가능해졌을뿐만 아니라[18] 이에 그치지 않고 바로 E - R 연계를 해도 점멸 연타로 빠져나가는 상황이 드문드문 나올 정도로 킬 결정력이 굉장히 떨어져버렸다. 이 탓에 렉사이는 적어도 천상계에서는 아직 건재한 것으로 보이나, 그라가스는 원래 낮았던 승률이 더 낮아졌고 픽률도 굉장히 줄어들었다. 갱 성공률이 매우 중요한 대회에서는 당연하게 멸종.

6.3. 2017 시즌

탑 한정 함정카드[19]

7.2 패치에서 오랜만에 버프를 받았다. 우선 기본 스탯에서 기본 방어력이 기존에는 26이었던 것이 29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패시브 서비스 시간이 눈에 띄게 버프되었다. 기존에는 그라가스가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4%에 해당하는 체력을 회복하였는데, 이번 버프로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최대 체력의 6%에 해당하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패치 이후, 그라가스의 높아진 유지력 덕분에 그라가스를 과거처럼 탑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결국 2017 롤챔스 스프링과 같은 대회에서도 탑솔로로 등장하게 되었다. 정글러로도 복귀했다. 해외 리그 중계를 맡고 있는 히포 해설은 이에 힘입어 노틸러스와 그라가스가 대회 투톱 메이저픽으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란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대회, 그중에서도 LCK에서는 거의 리신급의 필패의 아이콘으로근데 리신은 엄티, 펀치같은 선수들이 승률을 까먹은 것도 있다., 나왔다 하면 지고 있다. 다만 챌린저스나 해외리그에선 그 정도는 아니다. 대체로 한타를 잘하는 리그일수록 대처훈련이 잘 되어서인지 그라가스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 즉 궁배달의 난이도 상승으로 인해 과거보다 애매하다는 뜻인데, 흔한 대회 탑탱커나 정글챔프보다는 손을 많이 타거나 운영 난이도가 높으면서도 그 궁극적인 흥망성쇠는 정작 자신의 손이 아닌 상대의 미숙한 한타력에 달려있는듯한 모순적인 입지를 보이고 있다. 한타력이 안좋다는것도 기존의 마오카이/노틸러스에 비해서 안좋은거지 너프먹은 이후에도 술통폭발의 한타파괴력은 어마어마하므로 마오카이/노틸러스, 그리고 스킬셋상 그라가스를 카운터치는 쉔이 너프먹는다면 빛을 볼지도 모르겠지만 이미 메타가 케넨, 피즈, 럼블 위주의 딜메타로 바뀌어 더욱 어려워졌다. 그나마 흥하는 탱커들도 세주아니, 갈리오 등 그라가스전 상성이 좋아서...

그러나 서머 시즌 개막 1일차,2일차에 모두 모습을 드러내며 건재함을 입증하였고 SKT전에서 승리한 큐베 선수는 인터뷰에서 "탑 탱커 중에서는 갈리오. 그라가스가 좋은 픽인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정작 큐베는 1세트는 클레드, 2세트에선 엠비션이 '정글'로 그라가스를 썼다. 특히 라인전에서부터 도란링을 3개씩 올라는 빌드가 그라가스와 매우 잘맞아서 성적은 평범하지만 솔랭, 대회등에서 꽤나 자주나오고 있다. 다만 탑에서의 승률은 스프링시즌이랑 별다를바 없고, 정글 그라가스는 1티어로 올라왔다.

잿불거인 버프, 덤불조끼 등장 등 탱정글에게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자 자르반과 함께 티어가 급상승했다. 세주아니나 자크는 초반 교전이 안되고 리신 엘리스는 후반 한타가 안되는데 그라가스와 자르반은 초반과 후반 모두 무난하기에 애용되어왔다.

그래서 7.15패치때 기본 공격 속도가 감소하고 궁극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저레벨 구간에서 증가했다.

7.15때의 너프에도 불구하고 1티어 자리를 유지하자 롤드컵을 앞둔 7.18 패치에서 기본 방어력이 29에서 26으로 감소하고 E스킬의 충돌 범위가 210에서 180으로 감소, 보정 반경이 60에서 40으로 너프당했다. 그리고 몸통박치기의 범위가 정확하게 표시되도록 변경되었다.

너프에도 불구하고 롤드컵에서는 1티어 수준이 아닌 0티어 정글러. 독보적 1위 정글러는 세주아니지만, 보통 픽보다는 밴 자리에 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고의 정글러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와 비벼볼 수 있는건 탑정글 스왑이 가능한 자르반이나 딜탱중 유연하게 조절이 가능한 렉사이 정도. 심지어 선호도가 높은데 반해 승률은 낮은 함정카드도 아니고 상위권 승률을 기록중이다.

6.4. 2018 시즌

몰락하였으나 다시 부활

7.23패치에서 기본 공격 속도 8%가 추가되었다.

프리시즌이 지나면서 승률이 최하위로 추락했다. 그라가스와 맞는 룬이 없기 때문. 그나마 그라가스 특유의 변수 창출 능력 덕분에 대회에서는 그리 자주 보이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픽되고...는 있으나 그라가스 그 자체 스코어가 한번 픽한걸 제외하면 먹힌적이 없다. 스코어마저도 맨처음 썻을때나 성공했지 두번째 썻을땐10분만에 5대0 에이스를 당해서 망했다.

결국 8.7 버전에서 상향되었다. 술통 굴리기의 주문력 계수가 0.1 증가하였고, 취중 분노의 경우에는 주문력 계수가 0.2 증가하였으며, 피해량 감소에 주문력 100당 4%가 추가 감소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그라가스가 딜쪽을 선호하지 않고, 탱쪽을 선호하는 편이라 변화는 아예 없었다. op.gg 기준으로 상대하기 쉬운 정글러 중에서 절반을 못넘는 정도면 매우 심각한 수준. 잘하는사람이 잡으면 갱킹 시도할때마다 성공시키다가 25분 이후 공기되서 지고, 못하는 사람이 잡으면 그냥 공기되서 15분 칼서렌을 친다는 우스갯소리가 인벤에서 큰 호응을 받을 정도.

안그래도 상황이 좋질 않았는데, 정글 경험치 패치로 인해 바위 게의 중요성이 매우 높아져서 정글링 좋은 육식들이 정글을 지배하면서 그냥 못쓰는 챔프가 되어버렷다. 그나마 미드쪽에서는 수혜를 봤으나 미드 그라가스마저도 극소수의 매니아만 쓰는 비주류인지라...

어느새 정글은 아예 사장되고 서포터로 기용되는 모습이 종종보인다. 솔랭에선 미드로도 기용되는 중.

8.13 버전에서 W 취중 분노가 버프되었다. 우선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에 따라 8/7/6/5/4초에서 전 스킬 레벨 구간 5초로 고정되었고, 사용 시 기본 공격 사거리가 50 증가하게 된다. 덕분에 승률과 픽률 양쪽 모두 올라갔으나 여전히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신세. 그나마 서포터로 굴리는 쪽이 사정이 낫다. 허나, 대회에선 주류픽으로 올라갔다.

서머 와일드카드 플레이오프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스피릿이 포식자를 들고 활발한 갱킹을 보이며 MVP를 받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숙련도가 매우 높은 스코어가 애용했고 이에 대한 견제 목적으로 중국의 밍이 뺏어와 서포터로 사용했다.

8.18버전에선 1티어픽으로 군림하고있다. 룬은 포식자나 감전, 템트리는 룬메아리 이후에 모렐로를 올려 극딜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딜이 생각이상으로 괴랄한 수준이라 뚜벅이 원딜입장에선 대처도 못하고 죽는경우가 빈번하다. 과거 탱그라가스가 유행하던 시절 중반이 지나면 급격하게 힘이빠지는 탱정글의 특성상 명확한 약점이 존재했다면 현재 정글 딜그라가스는 후반을 가면갈수록 강해지기때문에 별다른 패치가 없다면 당분간은 1티어에서 내려오지 않을 듯 하다.

사기라고 평가받는 정글 챔피언들을 대부분 딜로 찍어누를 수 있다. 특히 2랩 바위게싸움에서 선빵만 칠 수 있다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다만 롤드컵에서는 현재 유행하는 리 신, 신 짜오 등에 비해 공격성이 부족한 챔프 특성상생각보다 애매한 모습도 나오면서 올라프와 함께 함정카드 취급받기도 했다.

8.21 패치에서는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이제 그라가스가 기본 공격 시 음향 효과가 돌, 나무, 금속, 또는 사람 등 공격한 대상에 따라 변화하고, 스킬을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음향 효과가 추가 및 개선되었다고 한다.

8.24 패치에서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6.5. 2019 시즌

9.4 패치에서 기본 달리기 애니메이션이 업데이트되었다.

7. 아이템, 룬

7.1. 탑, 정글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정글의 경우 핵심 룬은 주로 지배를 고르며 그 중에서도 갱킹 속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포식자나 CC연계로 상대에게 폭딜을 내기 위한 감전으로 갈린다.

탑의 경우 탱킹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진이나 화력 보충을 위한 신비로운 유성을 드는 경우가 보이나 정글에 비해 픽률이 매우 낮아서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니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png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건틀릿.png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망자의 갑옷.png
파일:롤아이템-심연의 가면.png 파일:롤아이템-란두인의 예언.png 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아이템 폭이 굉장히 넓다. 이는 극딜/딜탱/극탱 모두 가능한 챔피언이기 때문.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부적
  • 도란의 반지 / 부패 물약
    라인 그라가스의 경우.

정글 아이템
* 마법 부여: 룬의 메아리
딜탱이나 AP 극딜 트리에 쓰인다.
  • 마법 부여: 잿불거인
    극탱 트리에서 쓴다.

핵심 아이템 (탱커, 딜탱 빌드)
* 얼어붙은 건틀릿
마나와 쿨감, 주문 검에 CC기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라가스의 코어템. 방어력도 있어 어느 정도 탱키함도 제공한다.
  • 망자의 갑옷
    체력과 방어력, 기동성을 제공한다. 추가 피해도 기본 공격을 먹이기 쉬운 그라가스에게 잘 맞는다.
  • 정령의 형상
    패시브 체력 회복 효과와 시너지가 있고, 쿨감과 마저도 적당량 증가시켜준다.

핵심 아이템 (극딜 빌드)
* 모렐로노미콘
가성비 최상급의 마관 아이템. 스노우볼을 빨리 굴리는 극딜 그라가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다.
  • 마법사의 신발
    초반 파괴력을 위해 AP 그라가스는 방어신발보다 마관신을 좀더 선호하는 편이다.

공격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물리 딜러의 카운터이자 무적기 하나가 추가된다. 근접 이니시를 자주 여는 그라가스가 극딜을 가면 녹기 쉬운데, 그런 리스크를 좀 줄여준다.
  • 밴시의 장막
    존야와 비슷한 이유로 AP 딜러 대비책 겸 방어용으로 쓴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딜러의 꽃..이긴 한데 가난한 정글러에게 너무 비싸다. 3코어 이후에나 고려되는 편.
  • 리치베인
    주문검을 쓰기 쉬운 만큼 나쁜 아이템은 아니다. 다만 룬메-모렐로-존야 3빌드의 효율이 훨씬 높아서 많이 쓰이지는 않는 편.

방어 아이템
탱커 빌드의 경우 핵심 아이템이기도 하다.
  • 심연의 가면 / 적응형 투구 / 헤르메스의 발걸음
    대 AP 탱템이며 심연의 가면의 경우 마법 저항력을 깎는 효과가 있어 마법사인 그라가스에게 의외의 대미지 상승 효과가 있다.
  • 가시 갑옷 / 란두인의 예언 / 닌자의 신발
    대AD 탱템. 특히 적 원딜이 잘 컸을때 좋다.
  • 가고일 돌갑옷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 기사의 맹세
    원거리딜러가 잘 컸을때나 대 암살자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7.2. 서포터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딜 비중이 높은 정글러나 라인 그라가스에 비하여 서브탱과 아군 보호에 집중되어 있는 서폿 그라가스는 주로 결의를 선택한다. 여진의 순간 방어력, 마법저항력 증가로 라인전 딜교환에서 이득을 볼 수 있고 후반에도 서브탱 역할을 어느 정도 담당할 수 있게 해준다.
영감 쪽 우주적 통찰력의 최대쿨감 5% 증가는 몸통박치기의 쿨감효율이 좋아 선택률이 높다. e가 만렙이고 박치기에 성공할 경우 쿨감 40% 상태에서의 쿨은 4.2초이지만 45% 상태에서는 3.6초이다. 절대값으로는 5%P에 불과하지만 실질적인 쿨감은 17% 정도 차이나므로 추가 쿨감 5%는 꼭 찍어주자. 그라가스에게 중요한 점멸 쿨감도 소소하게 줄여준다는 것도 장점 중에 하나이다. 간혹은 견제 중심으로 마법을 들어 마나순환 팔찌/주문 작열을 고르거나 공격적이라면 지배를 들어 돌발 일격/끈질긴 사냥꾼도 고르기도 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파일:롤아이템-체력 물약.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지크의 융합.png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
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딜 쪽 아이템보다는 전통적인 서폿 아이템 형식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코어템을 빠르게 맞추기보다는 쿨감이 중요한데, e스킬의 적중시 쿨타임 감소효과 때문에 쿨감의 효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빙하의 장막,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얼음 송곳니, 점화석으로 쿨감 40%를 맞출 수 있고 5%는 룬으로 추가 확보할 수 있다.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마나소모가 너무 크고 쿨감 확보를 위해 주로 간다. 상위 아이템인 얼음 송곳니부터 쿨감 10%를 제공하기 위해 고대유물방패 계열보다 쿨감 확보가 빠르다.[20] 고대주화 계열도 똑같이 쿨감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고대주화 계열은 딜교환에서 상대적으로 손해이다. 근접 챔피언이기는 하지만 q스킬로 라인전에서 자잘한 견제로 골드를 수급할 수 있다.
  • 고대 유물 방패
    견제가 힘들 만큼 상대가 공격적인 조합일 경우 택할 수 있다. 하지만 마나와 쿨감이 매우 중요한 그라가스 서포터에게는 선택률이 낮은 편이다.

핵심 아이템
  • 수호자의 유물
    서포터의 기본인 와드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이미 얼음 송곳니에서 쿨감 10%가 제공되기 때문에 다른 쿨감템이나 코어템을 천천히 갖추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 지크의 융합
    한타 때 사용하는 그라가스의 궁극기에 의해 발동되어 원딜의 딜을 상당량 상승시킨다. 빙하의 장막 상위템이며, 원딜 강화 효과를 위해 대부분 1~2코어로 선택한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쿨감을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원거리에서 원딜이 위협받을 경우 아군의 보호를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그라가스의 경우 짧은 쿨타임의 배치기로 근접전에서는 아군보호에 효과적이지만 원거리에서 쏟아지는 공격에는 보호가 다소 어렵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선택하여 해당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서포터 아이템 중에서 마저를 상당히 많이 제공하기 때문에 적 ap가 잘 컸을 경우에도 고려할 수 있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쿨감이 핵심인 그라가스에게 빠르게 쿨감을 줄 수 있고, 돈이 부족한 서포터에게 다른 신발보다 저렴한 가격인 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배치기-점멸 같이 기습 이니시가 중요한 그라가스에게 점멸의 쿨감 혜택도 이 신발이 인기를 누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타 아이템
  • 기사의 맹세
    보통 점화석의 상위템으로 간다. 아군의 보호능력이나 전투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포터가 가기에 적당한 점화석의 상위템이 없으므로 싼 맛에 3~4코어 정도로 택하는 편이다.
  • 얼어붙은 심장
    상대의 ad 비중이 높거나 다른 아이템을 선택해 쿨감이 모자라 20%의 쿨감을 노릴 경우 이 아이템을 선택하기도 한다.
  • 기동력의 장화
    로밍 능력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닌자의 신발
    상대의 조합의 ad/ap 비중이 극단적이거나 cc가 강력할 경우 아이오니아 장화의 쿨감을 버리고 택할 수도 있다.

7.3.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그라가스는 W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들이 상대에게 CC기를 걸기 때문에 슬로우 옵션이 필요 없다.
  • 공격력/공격 속도 아이템
    그라가스가 평타가 중요한 챔피언이기는 하나 평타가 대부분의 딜을 차지하는 챔피언은 아니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러

그라가스의 기본 라인. 리신이나 엘리스마냥 리스크도 크지 않은 거의 단점이 없는 무난한 픽으로 평가받으며 QWE 스킬 구성상 정글링 속도도 빠르고 패시브와 W덕분에 유지력도 굉장히 좋다. E의 존재로 인해 갱킹 능력 역시 받쳐주며 궁극기 덕분에 한타 기여도도 탁월하다.
대부분은 초반에 이곳저곳 들쑤시기 편해서 갱킹 화력을 위해 퓨어 탱커보다는 AP템을 섞어서 딜탱으로 운용하는 편. 물론 잿불거인 등의 탱템이 흥하는 메타라면 마다하지 않고 극탱으로도 쓰인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템이 나올수록 딜이든 탱이든 부족한 편이라 후반에 비교적 힘이 빠지고, 1대1 자체는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아서 상대가 만만하지 않다면 카정은 어렵다.

8.2. 서포터

Gen.G 라이프의 그라가스 서포터 강의

2017 MSI에 C9의 스무디가 조커카드로 꺼내드는 등 원래는 그라가스 장인들이 가끔 시도해보는 라인이었으나, 시즌 8이 되어서 오히려 그라가스의 메인 포지션으로 떠올랐다.(서포터 비율이 50%에 육박한다. 정글은 35%, 탑이 10%)

한국 해설진들은 레오나의 상위 호환이라며 괜찮은 카드라고 평가했다. E로 진입해서 폭딜을 꽂는 컨셉이 겹치는 데, 그라가스 쪽이 맞추기도 더 쉽고 Q덕분에 원거리 서포터들과 대등한 견제도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의 영상에서도 보이듯 라이프 선수는 배치기 쿨타임 감소를 이용한 무한 배치기때문에 소규모 교전 및 한타에서도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는 챔피언이라고 소개했다.

혹시라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룬과 특성은 탱킹위주로 맞춘다. 특성은 여진을 찍으면 몸통박치기와 궁극기를 쓸때마다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엄청나게 올라가 버티기 좋다. 또한 코어템은 무조건 쿨감위주로 올려주고, 스킬도 E선마를 하면 무한 배치기가 가능하다.

라인전에서는 거리가 나올때마다 술먹고 배치기-평타로 견제해주면 된다. 여진덕분에 튼튼해지므로 난 별로 안아픈데 상대는 굉장히 아프게 해주는게 포인트. 이렇게 배치기와 술통으로 견제하다가 킬각이나 갱호응을 해야한다면, 상황에 따라 w를 먼저 쓰거나 아니면 그냥 곧장 e점멸+r콤보로 상대를 배달시키면 거의 필킬이다. 기존에는 궁 폭발시간이 던진거리에 비례했기 때문에 초근접에서 궁을 쓰면 거의 즉발수준으로 폭발하여 e점멸+W평타+R배달 콤보를 상대하는 입장에서 대처하기 힘들었지만 너프로 인하여 거리에 상관없이 술통이 바닥에 떨어지는 시간이 동일해져서 이제 평타를 섞으려다 상대가 점멸을 연타한다면 그대로 방생궁이 되버린다. 평타를 섞지 말고 배치기 후 바로 궁을 써주면 스턴 시간내에 배달이 가능하다.(강인함에 따라서 스턴이 더 빨리 풀릴수도 있다.) 한타때는 원딜에게 달라붙는 암살자나 탱커들을 궁으로 지켜주거나 상대원딜을 물면 된다. 라인전 상성은 기존 탱커형 서폿들과 만나도 맞다이에서 꿀리지않고 좋다. 견제형서폿을 상대로는 평상시에는 고통받지만 최상급의 갱호응과 풀피기준 맞다이에서는 강력하다. 무엇보다 견제형서폿은 몸이 약하기 때문에 초반에 이득을 보면 그후론 압도하지만 이득을 보지 못하면 고통만 받는다.

8.3. 탑 솔로

2017 스프링 이후로 핫해진 라인. 탑 그라가스는 굳이 화력을 올리고 난타전을 벌일 필요성이 낮아서 퓨어탱커로 운용한다.
과거 AP미드로 쓰던 시절에도 나오던 말이지만 근접 챔프치고는 라인전 상성을 거의 타지 않으며, 패시브 빨로 유지력도 좋고 W로 라인을 잘 미는 편이라 스플릿 푸쉬 운영에도 유리한 것이 장점이다.
단점은 퓨어탱커 치고는 갈리오나 마오카이같은 하드 탱킹은 어렵고, 궁극기 의존도가 심하게 높다. 정글 그라가스도 궁극기 의존도가 높긴 하지만 궁극기가 빗나가도 갱킹을 잘 해서 다른 라이너를 잘 키워주면 버스라도 타볼 수 있는 것과 달리 탑 그라가스는 본인이 더욱 궁극기 각을 잘 봐야 한타에서 활약할 수 있다.

8.4. 미드

드물긴 하지만 미드 라이너로도 쓰이기도 한다. 근접 챔피언이긴 하지만 Q로 어느정도 상대 미드에게 견제가 가능하고 E와 궁때문에 로밍과 갱호응도 좋다. 리워크된 이후로는 피즈나 카타리나와 같은 근접 챔피언들에게 라인전에서 매우 강해졌다.[21] 왠만한 미드챔피언들보다 체력이 높아서 의외로 라인에서 잘 버틸 수 있다.
하지만 순간 폭딜과 CC기가 어느 라인에서보다도 훨씬 난무하는 미드에서는 그라가스의 장점들이 대부분 퇴색될 수밖에 없다는게 문제점. 리워크 이후로는 그라가스가 패시브로 미드에서 진득하게 버티는 것이 불가능해져서 원거리에서 폭딜을 넣는 챔피언들을 만나면 그라가스는 고전해야만한다. 거기에다 탑이나 정글러로 쓰일 때보다 템효율이 심하게 안좋은 것도 문제. 그라가스의 스킬들은 하나같이 깡뎀은 쌜지 몰라도 계수는 예전에 비하면 너무 낮아졌기 때문에 AP누커마냥 AP만 올린다면 효율이 안좋아서 리안드리의 고통, 공허의 지팡이같은 마관템 위주로 세팅해야 하게 된다. 게다가 그라가스를 이렇게 쓰면 안그래도 만만찮던 궁극기 의존도가 다른 라인에서보다도 훨씬 뛰어오른다는것도 골치아프다. 여러모로 말파이트를 미드AP로 운영했을 때와 비슷한 문제점들을 가졌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AP말파이트는 궁극기 이후 콤보가 적들에게 제대로 못들어가면 이후 존재감이 증발해버리는건데 미드 그라가스의 경우는 그런 부담이 훨씬 덜하다는 점.
따라서 그라가스를 굳이 미드AP로 쓰고 싶다면 상대 미드 챔피언 픽을 보고 후픽으로 하는 것이 좋다. 예전처럼 극딜AP로 가도 캐리력이 보장되는 수준은 되지 못하므로 유의할 것.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저승률의 고난이도 챔피언이다. 술통 굴리기로 견제가 되긴하나, 사거리가 짧고 굴리는 속도가 느리며 차징을 안하면 데미지도 그닥 좋지 못하다. 탱킹도 상대방 포커싱을 정면으로 받아내기에는 다소 빈약하다. 칼바람나락 특성상 마방템 피드백이 빠르게 되어 만족스러운 데미지를 위해서는 qwer를 전부 정확하게 박아야하는데 성공하든 실패하든 상대 한복판에 들어가 후상황이 매우 안좋아 리스크가 크다. 때문에 딜이나 탱 한쪽에 치중하지말고 그라가스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살릴 필요가 있다. AP템과 탱템을 적절히 분배해서 사거나, AP와 탱킹 옵션이 같이 들어있는 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 영겁의 지팡이 등)들을 가는것이 좋다.

팀 조합이 좋다면 핵술통 그라가스를 시도해보자. 루덴, 모렐, 라바돈을 올리고 룬에는 수확, 궁극의 사냥꾼, 침착을 든다. 이러면 11레벨 이후엔 궁극기 쿨이 60초이하로 줄어서 막 날릴수 있다. 싸움 붙으면, W배치기+플QR로 광역딜 넣고 산화하면 1인분 한것이다. 컨트롤에 자신있으면 리치베인을 올려도 좋다.

술통 굴리기는 깔아두면 상대가 의식적으로 해당 지역을 피하게 된다. 이 점을 이용해 상대의 이동을 제약하는것이 핵심. 칼바람 나락은 지형이 협소하고 각종 논타겟 스킬이 난무하기 때문에 상대의 도주경로 또는 진입 예상경로에 깔아두면 상대방은 어쩔 수 없이 해당 지역을 밟게되고,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포탑 철거시에 상대 포탑 근처에 깔아두면 공성에도 유용하다.

그라가스는 본인이 캐리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캐리를 저지하는 안티캐리의 느낌이 강하다. 몸통 박치기로 상대 위협적인 브루저들을 밀어내고 술통 폭발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상대 딜라인의 딜로스를 만들고 탱라인을 고립시키자.

10. 스킨

스킨이 9개로 잭스와 함께 스킨 보유수 공동 4위다. 공동 1위는 11개의 애니이즈리얼트위스티드 페이트.

기본 스킨과 스쿠버 그라가스, 촌뜨기 농부 그라가스 등의 스킨에서 술통 안의 내용물은 포도주이다. 파괴단 그라가스와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는 맥주로 바뀐다.

8.24 패치에서 그라가스의 스킬 시각 효과가 다시 한 번 더 업데이트되었다. #참고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0.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말 그대로 그라가스의 컨셉인 "술취한 난동꾼"에 딱맞는 일러스트다.

10.2. 스쿠버 그라가스(Scuba Gragas)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1.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일러스트 내에선 잘 못알아볼수도 있지만 잠수복을 입은 스킨이라서 심해를 언급할때 자주 언급된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배경에 우르프의 뒤집개가 보인다.

파편을 획득하면 어째서인지 975rp로 인상되어 있으며 정수 추출 시 가격에 맞게 주황정수를 준다. 스킨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주황 정수 수량 또한 인상된 만큼 요구한다.#

10.3. 촌뜨기 농부 그라가스(Hillbilly Gragas)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ragas_HillbillySkin_Ch.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레드넥 컨셉의 스킨. 수염이 노란색으로 변한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면서 옆에 있던 신지드의 양조기가 사라지고 말들이 생겼다.
술통 그 자체가 그라가스를 사용할 때 거의 무조건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다.

10.4. 산타 그라가스(Santa Gragas)

2010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산타 스킨 시리즈
산타 그라가스 나쁜 산타 베이가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3.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그라가스의 호탕한 풍채와 풍성한 수염을 보고 산타에 딱 어울린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라가스는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늘 취해있으며, 이유 없이 싸움을 걸기도 합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라가스가 이 의상을 너무나 좋아하고, 그에게서 이걸 빼앗아갈 만큼 용기 있는 사람도 없는걸요.

2010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술통 대신 술이 든 선물꾸러미를 던진다. 애들한테 술 선물 하지마
술통을 굴리면 술통이 포장지로 싸여 있고, 취중 분노를 사용하면 거품 대신 사탕 효과가 나온다.
타 스킨에 비해 술통크기가 작기 때문에 강철군단 럭스,i 블리츠크랭크 등과 같이 스킨이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줘도 되는가에 논란이 일었지만 이 스킨은 변경되지 않았다.

최초의 산타 스킨이다. 물론 국내 번역 한정, 더 먼저 나온 산타 스킨으로 산타작업실 누누산타 질리언이 있고 후에 산타 르블랑이 나왔지만, 사실 이 스킨들은 산타 스킨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다.[22]

10.5. 멋쟁이 그라가스(Gragas, Esq.)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4.jpg
가격 975RP 동영상Old / New

술통 대신 와인병을 들고 있으며, Q스킬과 R스킬 사용 시 병이 깨지는 소리가 난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주조장을 개업했다고 밝혔는데 그 때문에 차려입은 복장.[23] 밑에서도 나오지만, 이 주조장에서 만드는 게 바로 "그래기 아이스"라는 술이다.

Esq.는 esquire의 약자로 영국 기준으로 기사(knight) 다음가는 신분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면 향사(鄕士)라고 한다.

10.6. 파괴단 그라가스(Vandal Gragas)

파괴단 스킨 시리즈
파괴단 브랜드 파괴단 그라가스 미정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5.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그라가스는 벌써 스무 곳도 넘는 황야 정착지에서 문제를 일으켜 쫒겨난 바 있지만, 강력한 음료와 정제되지 않은 휘발유를 섞어 대재앙 이후 시대에 걸맞는 마실거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런 공을 봐서라도 조금의 난동쯤은 이해해 줘도 되지 않을까요?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

전형적인 비만 미국 폭주족. 사용되지 않은 일러스트에 나오는 오토바이가 할리 데이비슨이다.

폭주족답게 기존 나무통 대신 양철 맥주통을 들고 있으며 내용물도 맥주로 바뀐다. 대기 모션이 술통을 열어 확인하는 모션에서 맥주통을 펌프질 하는 모션으로 바뀐다.
유일하게 뱃살이 쏙 들어간것도 있고 스킨의 컨샙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남자의 로망 이 많이 첨가됐다보니 꽤나 평가도 좋고 인기있는 스킨...이지만 산타와 스쿠버 스킨같이 현재는 살 수 없는 스킨이다.

그라가스의 스킨중 유일하게 애니메이션 버그가 있다. 취중분노(w)를 쓴뒤 강화된 평타의 모션 도중에 술통굴리기(q)나 술통폭발(r)을 쓰면 술통을 던지는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아 상당히 부자연스러운데, 궁극기의 경우 큰 평타 모션때문에 마치 등이나 엉덩이(...)에서 술통이 발사되는듯이 보인다. 리븐의 애니메이션 캔슬링 같이 시전속도가 아예 감소하는건 아니지만, 애초에 채널링이라는 것이 본인에게는 페널티이자 상대에게는 증가된 반응시간임을 감안할때, 채널링의 모션이 보이지 않는다는게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볼수는 없다.

10.7.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Oktoberfest Gragas)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6.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ragas_Oktoberfest_Comic.jpg
프로모션 카툰
그라가스는 모든 마실 거리에 능통한 전문가입니다. 역시 이곳 국제 음료 축제에서도 그라가스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네요!

하→하↗하↘! 옥토버페스트!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 축제를 컨셉으로 한 스킨. 실제로 옥토버페스트 기간에 맞춰 스킨 세일을 하는 센스를 보여주고 있다.[24]개 술통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파괴단 그라가스보다 더 짙은 노란색을 띠는 맥주가 담겨있다. 다른 스킨들에 비해 술통이 터질 때 거품이 많이 일어난다. 귀환 모션이 아코디언이 연주되는 소리와 함께 그라가스가 신명나게 춤을 추는 것으로 바뀐다. 몸통 박치기를 사용하면 흙먼지 속에 프레첼이 피어나는 이펙트가 있었는데 중간에 사라졌다가 8.24 패치에서 부활했다. 일러스트에는 갱플랭크, 올라프, 애쉬, 티모(왼쪽 구석의 손)가 출연하며, 카툰에서는 티모 및 올라프 형씨에 더해 이블린, 잭스, 소나와 미니언들이 추가로 출연한다.

여담으로 옥토버페스트 그라가스가 들고 있는 술통에는 렝가가 그려져 있고 렝가브로이(Rengarbrau)라고 써져있다. 독일어로 렝가 양조장 정도의 의미가 되겠다.[25]

10.8. 축구광 그라가스(Superfan Gragas)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플레이메이커 리 신
빗장수비 람머스
파일:2014_World Cup.png
가격750RP동영상#
그라가스가 룬테라에서 가장 열렬한 오더 유나이티드의 팬이라는 사실은 모르는 이가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응원 구호를 선창하고, 푸른색 바디페인팅을 위해 옷을 포기하며, 자기 주위의 모든 이들이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하거든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기념 스킨. 술통을 자세히 보면 자신의 이름 그라가스가 적혀있다. 김동하 선수가 대회에서 즐겨 쓰는 스킨이다.

팬이면서 그라운드에 있는 걸 보니 훌리건인 거 같다

10.9. Fnatic 그라가스(Fnatic Gragas)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1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Fnatic 그라가스
Fnatic 자르반 4세
Fnatic 카서스
Fnatic 코르키
Fnatic 잔나
TPA 쉔
TPA 문도
TPA 오리아나
TPA 이즈리얼
TPA 누누와 윌럼프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Gragas_8.jpg
가격750RP동영상 #

2011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Fnatic의 탑 라이너 [26] Shushei에게 헌정된 스킨.

Fnatic 스킨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모자/선글라스/헤드폰 조합의 힙합 스타일인지라 고도비만 체형의 그라가스에게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술통이 우승컵 모양으로 바뀌었고 술은 왠지 포도주라 하기에도 민망한 뭔가 진한 보라색 액체. 우승하면 보통 샴페인을 터뜨리겠지만 그건 술통과는 이미지가 멀고, 그렇다고 술병으로 하자니 멋쟁이 그라가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도 저도 아닌 액체가 되어버린듯 하다.

일러스트에는 없지만 배 부분에 프나틱 로고와 팀명이 새겨져 있는데, 사망 모션이 바닥에 대자로 뻗는 거라서 킬을 따였을 때의 광고 효과가 엄청나다는 부가 효과가 있다.

시즌1 그랜드파이널에서는 미드 라이너인 슈세이가 픽했다. 다만 엑스페케와 슈세이가 2AP 조합을 골라 탑/미드 스왑을 유연하게 계속 걸었기 때문에 경기 내에서 포지션을 가르기는 어려웠던 상황이었는데, 롤드컵 2015 기간 중 패키지로 팔았던 라이너 세트 중에서는 편의상 미드라이너에 포함시켰으나 2017년 패키지에서는 탑라이너에 포함되었다.

10.10.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Gragas Caskbreaker)

바론 원정대 스킨 시리즈
방랑자 가렌 [27] 날쌘 화살 바루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
백색의 라이즈
용맹한 브라움
여명추적자 세주아니
성기사 제이스
음유시인 바드
빛의 파괴자 카서스
파일:2015_Journey to Thy Golden Mustach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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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원정대가 간다!
술통 파괴자 그라가스는 누가 설명하느냐에 따라 전설 속에서 경건한 태양 숭배 성직자 또는 파렴치한 주정뱅이로 묘사됩니다. 그는 바론 원정대 게임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용과 싸우거나 전투 중 정신을 잃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뀌는것은 외관과 술통뿐이다.

스킨소개에 보면 브라움이 '바론 스틸러스'라는 TRPG를 가르쳐 줘서 같이 노는 중 인 걸 보면 아마 던전 앤 드래곤 컨셉의 스킨. 처음엔 몬스터의 저주를 받은 궁사를 하려고 했는데 바루스가 궁사란 모름지기 날렵한 다크엘프라고 주장해서 그건 그냥 바루스에게 시키고 자기는 술취한 전사 같은 컨셉으로 한 듯 하다. 정수리 탈모, 뚱뚱한 몸, 풍성한 수염으로 볼때 영화 호빗의 봄부르도 모티브로 한 것 같기도. 일러스트의 얼굴이 하스스톤여관주인을 많이 닮았으며, 그리고 배에 다크 소울 플레이어들에게 익숙할 태양 그림이 그려져 있다.

10.11. 설원 특공대 그라가스(Arctic Ops Gragas)

설원 특공대 스킨 시리즈
설원 특공대 바루스 설원 특공대 그라가스 미정
파일:설원 특공대 그라가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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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된 극지 전투복을 입기 전부터 거대했던 그라가스는 최고사령부의 극비 연구소를 제외하면 누구도 정체를 알지 못합니다. 절대 벗지 않는 가면과 그의 커다란 몸체에 동력을 제공하는 차갑고 으스스한 화학 혼합물을 제쳐두면 인간처럼 보이긴 합니다.

그라가스의 첫 번째 서사급 스킨으로 신년 스킨과 함께 티저로 먼저 공개되었다. 술은 정체불명의 얼어붙은 액체로 바뀌며, 술통에서 묘하게 SF 느낌이 난다.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있어서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그라가스 스킨 중 노출이 가장 적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일러스트 뒷편에는 설원 특공대 바루스극지 저격수 케이틀린이 양쪽에 있다.

출시 이후 대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스킨인데, 궁극기 술통의 색깔이 협곡의 바위색과 비슷해서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숨은 그라가스 궁 찾기 해외에서는 P2W 스킨이라는 이유로 금지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11. 기타

라이엇 공식 가슴이 제일 큰 챔피언이라고 한다. 가장 거유인 챔피언이 누구인지 묻는 유저가 끊이지 않자 라이엇에서 내놓은 답변이다. 이 때문에 '그라가슴'이라는 별명도 있다. 참고로 두번째로 큰 챔피언은 우르곳이며, 여성 챔피언 중에서는 애니비아가 가장 크다고 한다. 우리가 원한게 그게 아닐텐데 닭가슴살[28]

가슴 사이즈에 걸맞게 218cm의 키를 가진 거구이다. 또한 갱플랭크와 함께 별다른 초능력이나 특별한 힘을 가지지 않은 둘뿐인 일반인이었으나, 갱플랭크는 리메이크 이후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망자[29]라는 컨셉을 얻음으로서 유일한 일반인이 되었다.

술통 폭파의 손맛이 괜찮은 편이고, W를 썼을 때 나오는 트림 소리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챔피언이다. 게다가 양복을 빼입은 멋쟁이 그라가스 스킨은 대단히 멋있게 생겼다.

모티브는 드워프 또는 아스테릭스에 등장하는 오벨릭스로 추정된다.

아이슬란드 옛 바이킹들의 법률서를 그라가스라고 한다.여기서 이름을 따왔을지도?

OP로 떠오르기 전이나 미드 5대장의 끝자락 정도의 위치에 있을 때부터 숨겨진 강캐였으나 픽하기 싫어지는 외형과 숙련의 어려움 때문에 쉽고 강한 다른 챔피언들이 많이 선택되곤 했다. 그래서 몇 안 되는 그라가스 유저들이 달게 꿀을 빨아먹었다. 플레 언저리까진 미드에서 2렙을 찍은 후 미니언 없을 때 E를 맞히면 허둥지둥하다 거의 필킬이 날 정도.

신지드가 만든 증류기를 이용해 그라가스가 양조를 하는 식으로 동업을 하며, 그라가스가 만드는 술은 '그래기 아이스(Graggy Ice)'라는 상표를 달고 나오며 상당히 고급 술로 이름이 높다고 한다.[30] 스토리 개편 이후에는 프렐요드의 빙하를 녹인 물을 사용하기 위해 애쉬 여왕에게 땅을 9000년 동안 빌렸다.[31]

잭스, 트린다미어와는 술친구라고 한다. 그래서 잭스를 따라 파괴단에 가입했는지 파괴단 스킨이 생겼다.

뱃살과 가슴 때문에 묻히는 사실이지만 팔뚝이 장난이 아니다. 축 늘어진 뱃살과 다르게 상당한 근육 덩어리인데 최소 성인 남성 두 명이 있어야 들 수 있는 거대한 술통을 한 손으로 들고 그걸 또 굴리기까지 하는데다가 키도 굉장히 크니 당연할 수 밖에.

프렐요드 패치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그리고 바뀐 스토리들 중에서 현재 가장 평가가 좋지 않다. 그야말로 상 어거지로 프렐요드에 끼어든 챔피언이기 때문. 그래서인지 소속이 프렐요드에서 무소속으로 바뀌었다.

바뀐 스토리는 더 좋은 술을 담글 재료를 찾으러 프렐요드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쓰여 있을 뿐 리그에 어쩌다 참가하게 됐는지는 전혀 쓰여 있지 않다. 적어도 이전 스토리에서는 그라가스의 행동이 리그 소속 소환사들의 이목을 끌어서라는 이유가 적혀있기라도 했다. 물론 최근에 나오거나 최근에 리메이크 된 챔피언일수록 리그에 참전한 이유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아래는 구 배경 내용이다.
대장벽의 산기슭에는 발로란에서 가장 강인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룬테라에서 가장 혹독한 이 지역에서 살아가려면 강인한 투지와 인내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녹서스 남부의 이 땅에 장사 그라가스가 터를 잡고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덩치 큰 이 남자는 오랫동안 문명이 닿지 않은 이 곳을 '낙원의 조각'이라고 불렀다. 귀찮게 구는 이웃도 없었고 무엇보다도 그토록 원하던 양조장을 운영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돼 있기 때문이었다. 밀주, 맥주, 벌꿀술, 와인 등등, 그라가스는 어떤 술이건 솜씨 좋게 담궈냈다. 하지만 사실 그라가스의 양조 비법은 양조장 근처에 있는 거대하고 강력한 넥서스였다.

그가 담근 발효주에는 넥서스의 마력이 배어들었고, 그라가스는 수년간 일개 군단이 마시고도 남을 양의 이 술을 먹어치웠다. 마법의 술 덕분에 그라가스는 그 어떤 사람보다도 키가 크게 자랐고 일반인의 거의 두 배는 되는 육중한 체구가 됐다. 게다가 마법이 깃든 술을 먹고 나면 터무니없는 체구에 걸맞게 성질까지 고약하게 부렸다. 가끔씩 물건을 사러 녹서스를 방문할 때는 늘 같은 일이 반복됐다. 그라가스가 술집에 들어서고, 술꾼들과 몇 차례 싸우고, 셀 수없이 많은 사람을 때려눕히고, 결국에는 녹서스의 경찰이 그를 (다소 마지 못해) 추격하고, 그라가스는 자기 집이 있는 산기슭으로 도망간다. 덕분에 그라가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들의 흥미를 끌게 되었고 이제는 전장에서 독주를 돌리며 무쇠 같은 주먹을 날리는 챔피언으로 등극하였다.

이 난폭한 선동가는 정의의 전장 안이건 밖이건 상관없이 자기가 지나간 자리는 술기운을 뿌리며 닥치는대로 부숴버린다.


[1] 리메이크 전에는 미드 그라가스로 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인지 마법사였다.[2] 유니버스 스토리 개편 이전은 프렐요드 소속. 지나친 무개연성으로 인한 혹평 때문에 슬그머니 다시 무소속으로 되돌린 듯 하다.[3] 리메이크 담당.[4] 단, 범상치 않은 덩치와 힘을 보면 냉기의 화신의 후손일 가능성도 있다.[5] 1레벨 추가 공격속도 +8%. 따라서 실질적인 1레벨 공격 속도는 0.675이다.[6]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7] 보통 주류를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하루 중 고객이 붐비지 않은 시간대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 혹은 무료로 음료 및 스낵 등을 제공하는 판매촉진 행사 중 하나. 정확한 시간은 업소마다 다른데, 대체로 오후 4시~6시쯤에 한다고 생각하면 쉽다.[8] 주문력이 200만 넘어가면 풀차지 Q가 궁극기보다 강하다.[9] 일명 야라가스 조합[10] 그 당시엔 잭스, 이렐리아 등 삼위일체를 1코어로 올리는 기동형 전사들이 더 대세였다.[11] 현재는 이동속도 둔화지만 과거엔 공격속도 둔화가 붙어있었다.[12] 현재는 약간의 넉백과 에어본이지만 과거엔 슬로우였다.[13] 그당시 OP 필밴챔프로 인식되던 카사딘(리워크 전)의 균열이동의 쿨타임이 4초 였다. 이 흉악한 4초점멸을 바탕으로 카사딘은 리워크 전까지 수많은 너프를 받으면서도 그 엄청난 OP전설을 써내려갈 수 있었던 것. 그에비해 쿨은 3초밖에 더 안길면서 이동거리 모두 엇비슷한 그라가스 또한 얼마나 강했었는지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카사딘의 궁극기는 순간 이동 판정이므로 중간에 뭔가 끼어들면 멈추는 그라가스 E보다는 당연히 우월하다.[14] 장판형 챔프는 포킹형에게 약하고 포킹형 챔프는 돌진형 챔프에게 약하고 돌진형을 장판형 챔프에게 약한 서로 물고 물리는 상성을 탄다[15] 그라가스는 q를 이용한 포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판형 챔프에게 강하고, 그렇다고 돌진형으로 카운터를 치자니 E 배치기로 반격이 가능하다.[16] 다만 익수선수는 아마추어시절 시즌4 탑그라가스의 사기성을 처음으로 발견한 탑그라가스 장인이기 때문에 대회에서도 능숙히 다루는 것이 가능하다[17] 시즌4의 탑그라가스는 술통콤보로 하나를 순삭하고시작하는 AP누커로 운용되었기에 범위내 딜링을 감소시켜주는 마오카이의 궁극기가 카운터역할을 할수있었지만, 시즌6의 탑그라가스는 퓨어탱커이기에 어차피 원콤같은건 힘들다보니 마오카이의 궁극기에 영향을 덜받고, 오히려 그라가스가 술통을 마오카이를 밀어버리는용도로쓰면 기동성이 좋지않은 마오카이로는 전장 재합류가 상당히 힘들어진다.[18] 라이엇이 노린것도 이 부분이다. 단순히 연계가 강력할뿐만 아니라 W의 최대체력 비례 대미지+평타까지 섞여서 딜까지 강력한, 당하는 입장에선 굉장히 불합리하기 짝이 없는 갱킹이었기 때문이다.[19] AD케넨, 레넥톤과 함께 탑솔 함정카드 3형제 취급을 받았으나 스프링 말기에 케넨은 간접버프와 선수들의 재해석을 통해 필밴카드가 되었고, 서머시즌들어 주목받는 대세픽들이 하나같이 레넥톤에게 약해서 레넥톤도 치고 올라갔다. 반면 그라가스는 정글로 쫓겨났다.[20] 타곤산 계열의 경우 최종 업그레이드를 해야 쿨감 10%가 제공된다[21] 특히 카타리나의 경우는 리워크 이후 카타가 단검을 줍는 위치가 그라가스에게 훤히 보여서 함부로 단검을 줍는다면 그라가스에게 콤보 다 맞고 디나이당하기 일쑤며 카타의 궁극기는 그라가스가 리워크된 이후로 그라가스의 궁은 물론 그라가스의 E에도 끊긴다. 와드 순보도 리워크 이후로 막힌지라 그라가스의 E나 궁에 제대로 맞으면 예전보다 살아돌아가기 훨씬 힘들어졌다.[22] 누누의 경우에는 앞에 workshop이 붙고, 질리언의 경우에는 앞에 old saint가 붙으며, 르블랑의 경우에는 앞에 겨우살이를 의미하는 mistletoe가 붙는다.[23] 그래서인지 묘하게 대기업 화장님을 연상케 한다.[24] 'O'ZAPFT IS!' 라는 말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어로 '수도꼭지가 박혔다!'라는 뜻이다. 또한 이 문장은 옥토버페스트 축제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개회사로, 뮌헨 시장이 맥주가 든 오크통에 수도꼭지를 박아넣으면서 외친다.[25] 전에는 독일의 유명 맥주회사인 뢰벤브로이의 패러디라고 했으나 사실 Bräu는 독일어로 양조장 이라는 의미. 영어의 Brewery에 해당되는 단어다. 실제로 독일엔 뢰벤브로이 말고도 슈테판브로이등 XX브로이 류의 이름이 많다. 다만 뢰벤브로이 사의 상징이 사자이기 때문에 뢰벤브로이를 엄두에 두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26] 단, 당시에는 엑스페케 선수와 탑미드 번갈아가면서 뛰었다.[27] 브라움이 NPC로 추가했다고 한다.[28] 실제로 조류는 종류를 막론하고 날개를 퍼덕여야 하기 때문에 가슴근육이 정말 발달되어 있다. 그 이야기가 아니잖아[29] 죽음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킨드레드를 만나고도 살아남았다.[30] 올라프 형씨 스킨의 도끼와 모자에 있는 상표이기도 하다. 이 술이 상당히 유명한지 칼바람 나락의 블루팀 상점 주인도 그라가스에게 술 좀 달라고 애걸복걸한다.[31] 이는 기네스 맥주의 패러디 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 기네스 맥주 공장에 현 공장부지 9000년 임대 계약서가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