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23 07:22:57

유미(리그 오브 레전드)

"너랑 유미랑! 우리 함께 잘해보자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144번째 챔피언
사일러스 유미 키아나

유미, 마법 고양이
Yuumi, the Magical Cat
파일:yuumi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밴들시티-엠블럼.png
밴들 시티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9년 5월 14일
디자이너 맥스웰(Maxw3ll)[1], 엔들리스 필로우즈(EndlessPillows)[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수영 / 파일:미국 국기.png Cassandra Lee[3] / 파일:일본 국기.png 카토 에미리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퐁퐁방울(Bop ‘n’ Block)4.2. Q - 사르르탄(Prowling Projectile)4.3. W - 너랑 유미랑! / 계획 변경(You and Me! / Change of Plan)4.4. E - 슈우우웅(Zoomies)4.5. R - 대단원(Final Chapter)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9 시즌6.2. 2020 시즌
7.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8.1.1. 원딜 외의 챔피언과 유용한 궁합
8.2. 그 외 조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전투사관학교 유미 교장선생님(Battle Principal Yuumi)
10.2.1. 크로마
10.3. 사랑의 추적자 유미(Heartseeker Yuumi)
11. 기타

1. 배경

파일:Yuumi_Render.png

"고양이는 황혼과 장난기로 만들어졌고 개는 '멍멍'과 막대기로 만들어졌지! 책은 그냥 오래된 나무고."

유미는 밴들 시티 출신의 마법 고양이로 한때 요들 마법사 노라와 함께 살았다. 어느 날 노라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종적을 감추자 유미는 자아를 지닌 노라의 책 '관문의 서'의 수호자가 되었으며, 책 페이지 안에 존재하는 차원문을 타고 주인을 찾는 여정에 나섰다. 애정을 갈구하는 유미는 여정을 함께 떠날 친절한 동료들을 구하며, 빛나는 방패와 단호한 결의로 그들을 보호한다. 노라의 책은 유미가 눈앞에 놓인 임무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 애쓰지만, 유미는 낮잠이나 생선 같은 세상 속 즐거움에 이따금 한눈을 팔곤 한다. 물론 유미도 결국은 항상 주인을 찾는 일로 되돌아온다.
유미의 장문 배경과 단편 소설에 대해서는 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lulu_portrait.png 파일:tristana_portrait.png 파일:teemo_portrait.png
룰루 트리스타나 티모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480(+70) 167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5) 16.3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00(+45) 1165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10(+0.4) 16.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5(+3.1) 107.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1%) 0.73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5(+3) 76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25(+0.3) 30.1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00(-) 50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밀착 상태에서는 공격받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유미는 최악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는 챔피언이다. 기본 체력과 마법 저항력의 경우 모든 챔피언 중에서 독보적인 꼴찌이다. 출시 당시에는 기본 체력이 432로 정말 너무 너무 낮아서 정밀 트리의 체력차 극복 룬이 추가 피해를 꽤 많이[4] 그것도 항상 적용되었는데 라이엇에서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는지 체력 수치를 상당히 많이 올려줬다. 올려 줘도 저정도긴 하지만... 또한 방어력과 성장 공격 속도도 매우 낮은 편. 성장 마법저항력의 경우도 보통 원거리 챔프들은 0.5씩 증가하지만 유미는 0.3만 증가한다.

난이도는 낮음으로 되어있지만 후술할 운영 난이도를 보면 결코 쉽지 않은 챔피언이다. 그래도 진입장벽이 많이 높아진 롤의 메타상, 게임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타 유저의 플레이 방식을 볼수 있고 밀착을 통한 아군의 지원도 타 서포터에 비해 쉽게 할수 있기 때문에 롤을 처음 할때 입문용 챔피언으로 추천하는 경우도 있다.

각종 대사나 춤 모션을 보면 책이 자의식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사망 시 책으로 빨려들어가서 책만 남는다. 처치 대사가 누누와 윌럼프처럼 처치한 자의 양심을 공격(...)한다. 물론 이 쪽은 엄청 통쾌하다는 차이가 있다.

머리에 달린 파란 구슬은 '깡총별'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입에 물고 사르르탄을 조종한다.

치명타가 터지면 퐁퐁방울 패시브를 사용할 때의 동작인 공중제비를 돈다.그리고 팀원도 놀라 공중제비를 돈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퐁퐁방울(Bop ‘n’ Block)

파일:yuumi_P.jpg 유미가 챔피언을 공격할 때 피해를 막는 보호막을 얻고 마나를 회복합니다. 이 효과에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습니다.

보호막은 파괴될 때까지 유미를 따라다닙니다. 유미가 밀착 상태라면 보호막이 밀착한 아군을 보호합니다.
파일:롤아이콘-보호막.png 60 ~ 400[5]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50 ~ 160[6]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8[7]

효과가 준비되었을 때 적 챔피언을 기본 공격하면 보호막을 얻고 제라스의 패시브처럼 마나를 회복하는 효과. 효과가 준비되면 깡총별이 노랗게 빛나며, 보호막을 받고 밀착하면 대상 아군이 보호막을 얻는다. 라칸, 말파이트의 보호막처럼 일단 한번 발동되면 파괴되기 전까지는 영구 지속된다.[8]

패시브 평타는 벨코즈의 평타처럼 투사체가 없는 즉발 광선 형태이며, 모션도 매우 빨라진다.

하지만 위와 같은 구미 당기는 효과들은 모두 함정이다. 유미가 적 챔피언을 기본 공격해야만 패시브가 발동하는데, 유미가 아군에게 밀착한 경우 적을 기본 공격할 수 없다. 따라서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일단 밀착 상태를 해제해야 한다.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는 매우 심각한 물몸인 유미가 밀착을 풀어야만 한다는 것. 패시브가 적용된 평타의 사거리는 550으로 원딜 평균이지만 밀착 상태를 푼 유미를 내버려둘 적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평타 한번 치러나왔다가 cc기 하나라도 스치면 w가 5초동안 발동되지 않고, 유미는 보통 w 때문에 신발이나 점멸같은 이동용 템을 일체 가지도 않고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물몸이기 때문에 즉시 죽는다. 패시브 자체는 좋지만 챔피언의 빈약한 능력치가 발목을 잡는 케이스. 따라서 얼마나 적절히 이 패시브를 활용하느냐가 유미 실력의 척도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툴팁에 적혀있지 않은 숨겨진 효과로 패시브가 활성화되면 챔피언 대상 기본 공격 사정거리가 50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패시브의 실질적인 사정거리는 550인 셈.

이 스킬의 존재로 인해서 영감의 주요 룬중 빙결 강화를 가끔 들기도 한다. 이러한 평타를 치는 효과가 없었다면 선택률이 거의 없었을 것.

4.2. Q - 사르르탄(Prowling Projectile)

파일:yuumi_Q1.jpg 유미가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미사일을 소환하여 처음 적중한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미사일이 1초 이상 날아가 적중할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고 대상이 챔피언인 경우 1초 동안 20% 둔화시킵니다.
파일:yuumi_Q2.png 밀착 상태에서 사용하면 유미가 마우스로 미사일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5 / 90 / 95 / 100 / 105 / 11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5 / 12 / 10.5 / 9 / 7.5 /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5 / 90 / 115 / 140 / 165 (+0.3 주문력) - 기본 마법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50 / 95 / 140 / 185 / 230 / 275 (+0.4 주문력) - 최대 마법 피해량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마우스로 궤적을 조종 가능한 투사체 스킬이다. 단순 시전 시에는 이즈리얼의 Q처럼 흔한 직선 논타겟 스킬이지만 밀착된 상태에서 시전 시 투사체의 궤적을 마우스가 유도하는 방향으로 회전하여 이동하도록 조종할 수 있다. 단, 범위[9]를 벗어나면 투사체는 사라지며, 회전각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궤적을 꺾는 운용은 불가능하다. 누누와 윌럼프의 데굴데굴 눈덩이!(W)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맞는 순간 바로 느리게 만드는 다른 스킬과 달리 투사체가 어느 정도 날아가야 강해지고 슬로우가 추가되며 유미의 유일한 일반 공격 스킬이기 때문에 조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투사체 크기가 꽤 있는 스킬이지만 단일 대상 공격 판정을 가지고 있어 미니언 사이로 집어 넣기는 힘든 편..

제이스의 일반 스킬처럼 만렙이 6레벨인 스킬이다. 유미는 1레벨부터 너랑 유미랑!을 배운 상태로 다른 스킬 포인트에 투자할 수 있는데, 따라서 남는 스킬 포인트 하나가 이쪽으로 넘어왔다.

발사한 후에도 조종할 수 있어서 피할 수도 없는 견제기가 대미지도 나쁘지 않고, 슬로우까지 약간 붙어 있지만 마나 소모량이 비정상적으로 높고 투사체 조종 시간도 짧아 가성비가 안 맞는다.

9.19 패치 너프 이전에는 기본 데미지나 계수도 지금보다 좋고 슬로우도 레벨 비례 증가하면서 투사체 조종시간도 3초나 주며 마나 소모도 지금의 절반인데다가 무엇보다 쿨타임도 더 짧아서 유미의 강력한 라인전 능력과 추노능력을 담당했으며, 대치상황시 지속딜도 만만치 않아[10] 아예 유미를 키우는 조합도 있었을만큼 지금보다 최소 두배는 뛰어난 스킬이였다. 유미를 상대할 때 짜증이 나게 하는 주범이라 유미라는 이름이 유도 미사일의 줄임말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4.3. W - 너랑 유미랑! / 계획 변경(You and Me! / Change of Plan)

파일:yuumi_W1.png
너랑 유미랑!
기본 지속 효과: 유미가 밀착한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가 증가하고 유미도 같은 수치만큼 적응형 능력치를 얻습니다.
사용 시: 유미가 아군 챔피언에게 돌진하여 밀착합니다. 유미는 밀착 상태에서 밀착 대상을 따라다니며 포탑을 제외한 유닛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너랑 유미랑! 스킬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하지만 이미 밀착 상태일 경우 언제든 다시 사용해 다른 아군에게 밀착하거나 밀착 해제할 수 있습니다.

유미에게 이동 방해 효과가 적용되면 너랑 유미랑! 스킬에 5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

유미의 스킬은 유미 대신 유미가 밀착한 아군 위치를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밀착 상태인 아군이 순간이동을 사용하면 유미가 밀착 해제됩니다.
파일:yuumi_W2.png
계획 변경
사용 시: 다른 아군 챔피언에게 돌진하거나 현재 밀착한 아군에게서 떨어집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5 / 0[11]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0.25
적응형 능력치: 12 / 14 / 16 / 18 / 20 (+ 12 / 14 / 16 / 18 / 20%)

유미의 존재 의의인 '밀착' 상태를 발동시키는 스킬. 제이스, 카르마, 니달리, 엘리스처럼 시작부터 스킬 포인트를 가진다. 시전 시 아군에게 밀착해 같이 다닐 수 있으며, 포탑을 제외한 유닛으로부터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다.[12] 밀착 상태의 유미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 공격을 할 수 없다. 참고로 밀착 상태에서는 대상 지정이 안되는 것일 뿐, 무적이 아니다. 포탑에게는 여전히 공격을 받을 뿐더러 자신이 점화나 말자하 E 같은 지속 피해를 받고 있다면 밀착 상태에서도 체력이 깎여 죽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밀착 중인 유미는 흐릿한 체력바와 함께 아군 기지 쪽(남서쪽 또는 북동쪽)에 위치하며, 밀착이 강제로 풀릴 때도 해당 위치에서 나온다. 참고로 밀착 상태에서도 전령의 눈을 습득할 수 있다.[13] 이전에는 유미가 전령을 먹을경우 밀착 상태를 해제하고 정신집중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먹지 않게 조심하는것이 좋았으나, 이후 패치로 밀착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져 유미가 먹어도 상관이 없어졌다.

패시브 평타 사거리 550 + 튀어나오는 거리 안에 적이 있고, 상대방의 cc가 완전히 빠진것이 확인되면 나와서 평타를 쳐서 패시브를 터트리고 다시 W로 밀착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11레벨 전에는 쿨타임 때문에 밀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니언을 같이 밀어주는 등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미리 붙어있는 게 좋다. 밀착으로 달려가면서 논타겟 스킬을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지만 완전히 밀착하기 전까지 피격 판정이 있고 시전시간도 존재하니 주의해야 하며, 타겟팅 스킬이나 평타는 밀착 후에도 끝까지 날아와서 유미에게 맞는다.

또한 밀착하러 달려가는 중 이동을 방해하는 CC기와 침묵에 맞으면 밀착이 취소되면서 쿨타임 5초가 생기니 한타중에는 자신이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을경우 절대 함부로 이동하지 말자. 유미는 밀착하지 못할경우 한타 기여도가 바로 0이 되며, 5초 안에 녹아버릴만큼 물몸이기 때문이다.

잠깐 튀어나와 스킬을 대신 맞아주고 다시 들어가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몸이 약한 유미에게 그리 권장되는 플레이는 아니지만 르블랑의 환영 사슬(E)이나 조이의 헤롱헤롱쿨쿨방울(E)처럼 지연된 CC 효과가 있는 스킬을 대신 맞아주기에는 최적이다.
다만 이후 패치로 밀착하는 데 딜레이가 생겼기 때문에 타이밍이 더욱 빡빡해졌다.

밀착 시 얻게 되는 추가 적응형 능력치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우선 너랑 유미랑!의 기본 적응형 능력치 제공량과 유미가 밀착한 아군이 밀착 전에 이미 보유하고 있었던 적응형 능력치가 서로 더해진다. 이렇게 합산된 값에 추가 퍼센트 비율이 곱해진 양이 다시 기본 적응형 능력치 제공량과 서로 더해져 아군에게 부여되며, 해당 수치와 동일한 양이 유미에게도 부여된다.[14] 유의할 점은 유미가 아닌 유미가 밀착한 아군을 기준으로 추가 적응형 능력치가 계산된다는 것과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가 AD일 경우 아군에게는 적응형 능력치에 0.6이 곱해져 추가 AD로 변환되어 적용된다는 것이 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스킬 레벨이 아닌 챔피언 레벨에 따라 6레벨과 11레벨에서 감소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밀착 상태를 처음 시전한 순간부터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된다. 그리고 이미 밀착한 상태라면 다른 아군에게 밀착 상태를 자유롭게 옮겨갈 수 있으며, 이때 재사용 대기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밀착된 아군의 모든 이동기를 따라간다. 의 단결된 의지,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 같은 글로벌 이동기는 물론이고 귀환도 따라간다. 그리고 유미가 스킬을 써도 밀착 대상의 귀환은 계속된다. 실험영상 귀환을 따라왔을 때는 우물에서 밀착 상태가 해제된다. 심지어 적 우물로 들어가도 강제로 밀착이 해제된다. 은신 챔피언에게 밀착할 경우 아주 잠깐 대상 챔피언의 모습이 보였다가 유미까지 같이 은신하며, 유미의 모습은 물론 E스킬의 이펙트도 보이지 않는다. 유미가 밀착한 챔피언은 체력바와 미니맵 아이콘에 고양이 모양 테두리가 표시된다. 밀착을 해제할 경우에는 유미가 표시되는 위치로부터 250의 거리만큼 튀어나온다. 때문에 적 기지 쪽으로 튀어나올 땐 아군보다 살짝 앞에 위치하게 되지만 아군 기지 쪽으로 튀어나올 땐 꽤 멀리까지 튀어나오게 된다.

유미라는 챔피언의 이름도 이 스킬의 영문명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만큼 유미에게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밀착한 상태에서는 귀환 후 또는 텔레포트 사용 외에는 유미를 아군이 떼어놓을 수단이 없다. 그리고 유미가 아군에게 밀착한 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탈주로 처리되지 않는다.[15] 따라서 귀환이나 순간이동으로 몸에서 떨어지더라도 유미가 정말 키보드에서 손 떼고 라면이나 끓이러 가지 않은 이상(...) 떨어진 거 확인하고 다시 달라붙으면 그만이라 트롤링에도 상당히 특화되어 있는 스킬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 밀착 상태에서도 Ctrl+1234를 쓸 수 있으며, 감정표현은 유미의 머리 위에 나온다. 이전에는 밀착한 아군 챔피언 위에 떠서 누가 인성질을 하는지감정표현을 날리는 지 알 수 없었으나 얼마 안 가 패치되었다. 이제 인성질이 2배다

본체가 어그로 탱킹을 하는 동안 밀착 상태에서 계속 Q로 상대를 견제하고 힐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한타 때 원딜과 합을 맞추기 어렵다면 탱과 함께 들어가도 좋은 면모를 보여준다. Q, E를 통해 밀착 대상의 추노 능력과 생존력을 극대화할 수 있고 전방에서 R로 광역 속박을 걸 수 있다는 점에서 원딜이 어지간히 잘 크거나 브루저가 어지간히 망하지 않은 이상은 라인전이 끝난 단계부터는 브루저에게 밀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평이다. 물론 가장 좋은 것은 게임을 캐리하고 있는 팀원에게 붙어 메자이 스텍과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이다. 팀원들의 포지셔닝과 체력 상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움직이면서 꾸준히 스킬을 사용하고 평타로 보호막을 발동하는 것이 실력의 척도이다.

너랑 유미랑!과 계획 변경 모두 스킬을 시전한 것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영감 룬의 도벽이나 아이템 주문 검도 발동되지 않고 주문매듭 구슬도 충전되지 않으며, 근처에 있는 카사딘이 힘의 파동(E) 중첩을 쌓을 수도 없다. 하지만 밀착 시 버프를 주기 때문에 콩콩이는 문제 없이 발동할 수 있다.

밀착한 아군이 죽으면 화면이 빨갛게 물들고 유미는 강제로 밀착이 해제된다. 계획 변경을 사용해서 밀착을 해제한 것과는 다른 판정이며,[16] 밀착 해제 효과음도 나지 않는다. 이렇게 밀착이 해제될 시 너랑 유미랑!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바로 0초가 되기 때문에 다시 다른 아군에게 밀착할 수 있다.

비슷한 스킬을 가진 탐 켄치와는 달리 유미와 밀착 대상이 모두 체력이 적을 때 파이크의 궁극기를 맞으면 밀착 대상만 처형당하고 유미는 살아서 빠져나온다. 그리고 1초 뒤에 같이 죽는다

유미가 바미의 불씨나 그 상위 아이템을 구매한 뒤 밀착한 상태에서 탈주를 하고 적 챔피언에게 바미의 불씨로 피해를 주면 타워 어그로를 끌긴 하지만 유미는 타워로부터 전혀 피해를 입지 않는 버그가 있다. #참고 그러나 유미가 사르르탄이나 대단원으로 적 챔피언을 공격하여 타워 어그로를 끌자마자 탈주하는 행위로는 해당 버그가 발동되지 않는다. 반드시 이미 탈주한 상태의 유미가 타워 어그로를 끌어야 발동하는 버그[17].

모데카이저, 카밀의 궁극기는 밀착한 유미를 강제로 떼어낼 수 있다. 또한 밀착해 있더라도 카서스의 진혼곡에는 대상으로 지정되지만 피해는 받지 않으며, 대신 진혼곡 시전이 끝나고 피해가 들어가는 시점에 밀착이 풀려 있었다면 피해를 받는다.

가끔 밀착 후 다른 아군에게 날아갈 때 밀착이 되지 않고 날아간 후 그 자리에 떨어지는 버그가 있다. 11레벨 이전에 쿨타임이 적용되는 것은 물론 정신없는 한타때 밀착이 해제된지도 모른채 사망할 수도 있는 심각한 버그임에도 유미 출시 후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는 버그이다.

이전에는 텔레포트도 같이 따라갈 수 있었으나 9.24 패치로 텔레포트 정신집중 상태는 밀착이 강제로 해제되며 밀착을 대상에게 시전할수도 없게 되었다.

참고로 밀착 상태에서는 챔피언 판정이 아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일라오이의 믿음의 도약, 카타리나의 죽음의 연꽃, 카서스의 진혼곡, 아펠리오스의 월광포화 등 챔피언을 대상으로 하는 스킬의 표적이 되지 않는 건 물론이고[18], 아군의 타곤산 계열 아이템 골드도 획득할 수 없고, 쌍둥이 그림자의 추적 대상도 되지 않으며, 심지어 적 챔피언의 핏빛 칼날 효과를 없앨 수도 없으며 적 카직스의 고립 상태도 해제되지 않는다. 굳이 따지자면 대상 지정 불가의 상위 호환인듯.진짜 7번째 아이템이다

4.4. E - 슈우우웅(Zoomies)

파일:yuumi_E.jpg 유미가 밀착한 대상이나 유미의 공격속도가 증가합니다. 유미가 체력을 회복하고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유미가 밀착 상태일 경우 이 효과는 유미가 밀착한 아군에게 대신 적용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 115 / 130 / 145 / 16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70 / 110 / 150 / 190 / 23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15 (+0.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25 / 30 / 35 / 40 / 45%

케일의 W스킬 천상의 축복과 효과가 매우 비슷하지만 그냥 사용하면 자신만 회복할 수 있고, 밀착 상태에서는 밀착한 아군만 회복할 수 있다. 회복과 동시에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따라서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나 불타는 향로, 콩콩이 소환과 궁합이 아주 좋다. 스킬 효과는 뛰어난 편이지만 그 대신 마나 소모량이 어마어마하여 가성비가 좋지는 않다. 일반적인 궁극기 사용 시 소모되는 마나보다 높은 수준.

한타 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일단 타고 있는 챔피언에서 내리지 말고 상대 CC가 모두 빠진 것을 확인하고 그제서야 내려서 패시브를 터뜨린 다음 몇 대 맞아주고 다시 올라탄 뒤 아군에게 힐을 주는 것이다.

9.24패치로 잃은 체력 비례 힐량 증가와 충전량이 삭제되었다. 마나 대비 힐량비가 떨어졌지만, 쿨타임이 감소되었다는 이점이 생겼다. 또한 이동 속도 증가량이 너프되고, 공격 속도 버프가 새로 생겼다.

4.5. R - 대단원(Final Chapter)

파일:yuumi_R.jpg 유미가 책에서 가장 위험한 페이지를 펼치고 3.5초 동안 정신을 집중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는 파동을 7회 발사합니다. (추가 파동은 적 챔피언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동에 3회 이상[19] 맞은 적 챔피언은 1.75초 동안 속박됩니다.

유미는 이 스킬을 사용하는 동안 움직여 너랑 유미랑!슈우우웅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0 / 110 / 9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80 / 100 (+0.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240 / 320 / 400 (+0.8 주문력) - 단일 챔피언 대상 최대 피해량

빅토르의 중력장(W)과 소나의 크레센도(R), 루시안의 빛의 심판(R)을 합쳐놓은 듯한 스킬. 중력장처럼 스택을 3번 쌓으면 하드 CC기를 걸 수 있고, 크레센도처럼 유닛을 관통하는 기다란 장판 투사체를 발사하며 빛의 심판처럼 이동하면서 투사체를 발사해 여러 번 피해를 준다. 유미가 보유한 유일한 하드 CC기이기도 하다.

정신 집중 스킬이기 때문에 시전 도중 적의 CC기에 맞으면 스킬 시전이 취소된다. 대신 궁극기 시전 중에는 너랑 유미랑! 스킬과 슈우우웅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너랑 유미랑!으로 밀착 상태가 되면 애초에 대상 지정이 되지 않으므로 적의 CC기에 노출될 리스크가 없어진다. 궁 사용 도중에는 기본 공격과 Q는 사용할 수 없지만 W나 E, 점멸은 사용할 수 있다.

계수도 낮고 풀히트도 힘든데다가 한 대 맞은 후에는 피해량이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대 딜량이 매우 낮다. 딸피 처리용으로 쓰기도 힘든 수준. 주로 추노나 도주용으로 쓰이며 적진으로 들어가는 아군에게 붙어서 사용하면 훌륭한 이니시 수단이 된다. 궁극기의 자체 성능은 약한 편이지만 W로 붙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조준만 잘하면 매우 안전하게 효과를 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5.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아군에게 붙어다닌다는 특이한 컨셉으로 등장했으나, 컨셉에 대한 패널티가 너무 커서 한동안 쓸모가 없었다. 핫픽스로 인해 Q와 E가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라인전 자체는 강해졌었으며, 솔랭에서 픽밴율이 상승했고, 프로씬에서는 아예 필밴 카드로 쓰였다. 현재는 거듭된 너프로 장점 대부분이 빛을 잃은 상태.

아군에게 붙어다닌다는 점을 적극 활용하여 점멸을 포기하고 탈진&회복 혹은 탈진&점화를 듦으로써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으며 극단적으로는 라인전 및 중반 이루 소규모 한타에서의 스노우볼을 더 극대화하기위해 신발까지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5.1. 장점

  • 상당히 뛰어난 라인전 압박능력
    핫픽스 이후 Q의 사기적인 명중률과 W를 이용한 생존력 등으로 라인전 압박능력이 쓸만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노틸러스, 레오나 등의 선진입형 서포터들만 아니면 Q의 높은 명중률, W의 생존력, E와 패시브의 유지력 등을 기반으로 유미의 라인전 압박능력은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 아군 존재 시 최강의 생존력
    유미가 가진 독보적인 장점. 아군과 밀착 상태일 경우 포탑 공격을 제외한 다른 공격을 받지 않는다. 덕분에 라칸처럼 여러 아군을 타고 다니며 안전한 위치를 잡기 좋으며 상당한 기동력을 보장받을 수 있다.이로 인해 기본 스텟이 낮은 유미가 메자이의 영혼약탈자를 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며, 더해서 성배를 올린 이후에 서폿템을 안 가고 딜템까지 갈 수 있다. 또한 높은 생존력 덕분에 KDA 수치가 모든 챔피언을 통틀어 최상위권이다.[20]
  • 자유로운 소환사 주문 선택
    W로 인해 점멸이 없어도 생존하기 쉽기 때문에 점멸을 들지 않고 다른 주문을 들 수도 있다. 주로 회복, 점화, 탈진 중 2개를 선택하는 편. 이 때문에 라인전에서 사용할수 있는 스펠이 3개[21]나 되어 라인전 압박 능력에 날개를 달아준다.
  • 대부분의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서포팅 능력
    패시브 보호막은 맞아서 깎이기 전까지는 영구적으로 유지되어서 일단 평타를 치면 그순간 체력이 그만큼 회복되는 수준이며, q와 e의 살인적인 마나 소모량에도 버틸 수 있도록 마나 회복까지 달려있다.게다가 유미의 E는 힐스킬이라 유미뿐만이 아니라 아군의 라인 유지력도 좋아진다. 게다가 유미는 밀착시에 아군이 죽기 전까지 완벽히 보호받기에 적진 한복판으로 진입하여 무쌍 난무를 펼치는 아군을 낮은 리스크로 100퍼센트 서포팅이 가능하다. 이런 지속력 덕분에 유리한 게임을 굳히는 데에 아주 좋은 챔피언이다. 다만 사거리 550짜리 평타를 쳐야 한다는 조건이 따라붙는 거라 평타 활용을 못 한다면 의미없는 특징이 된다는 게 문제. 더불어 유미의 w는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의 일부를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아군의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가 더더욱 증가한다.
  • 준수한 추노 능력
    아군과 밀착상태일 경우 쿨이 짧은 Q 스킬에 있는 약간의 슬로우를 거의 100% 명중시킬 수 있고, E 스킬로 아군의 이동속도를 대폭 높여줄 수 있기 때문에 추노 상황에서 웬만하면 적을 놓치지 않는다. 여차하면 궁극기까지 써서 도주하는 적을 완전히 붙잡아놓을 수도 있다.
  • 쉬운 조작 난이도
    유미는 그 운영 난이도는 쉽지 않지만 조작하는 것 자체만 보면 쉽다. W, E가 각각 타겟팅 및 자가 치유 스킬이고, 논타겟이라는 Q나 R도 보통은 유미가 아군에 붙으면서 스킬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타이밍과 아군 움직임에만 잘 주시하면 그 난이도는 더 낮아지게 된다.

5.2. 단점

  • 최악의 아군 의존도
    아군에게 붙어 있어야만 제 성능이 나오는 스킬셋의 특성상 유미 단독으로는 적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밀착 상태에서는 밀착 상태인 플레이어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밀착할 아군과의 합이 매우 중요하다. 단독 교전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 탓에, 시야 관리 등 단독 행동이 필요한 시점에 운용 난이도가 크게 높아진다. 아군이 한 명이라도 남아 있다면 어떻게든 밀착해서 상황을 타개할 수 있지만, 아군이 단 한 명도 없다면 죽는 것 말고는 방법이 전혀 없다. 주변에 아군 챔피언이 없으면 W는 없는 스킬이 되며, 궁극기를 제외한 공격 스킬은 단 한 개뿐인데다 화력도 부실하고 밀착 없이는 유도 기능도 없다. 궁극기조차 딜이 약해서 광역 속박 외에 의미가 없다. 이는 로밍이 힘들거나 부족한 수준이 아닌 아예 불가능한 상황으로 이어지는데, 유틸성 높은 서포터(블리츠크랭크, 노틸러스, 쓰레쉬, 탐 켄치)등이 로밍을 가거나 합류할 때 혼자서 가고 원딜만 봇에 남아 파밍하는 반면, 유미는 혼자 가면 100% 죽으니 원딜이랑 같이 가거나 같이 남거나 둘 중 하나다. 봇에 남으면 주요 오브젝트인 전령싸움에서 불리해지고, 원딜과 함께 가면 봇이 텅 비어 타워가 작살난다. 거기에 남아도 유미는 체력이 최하라 철거 효율도 낮고, 기본 공격력도 낮아 포탑방패를 잘 까는 편도 아닌데다가, 9.24 패치 이후로 공속 버프를 얻었다고 해도 여전히 포탑 철거 속도는 평균 이하라 상대 서포터가 적극적으로 로밍다니고 적 원딜이 2:1을 버티기만 하면 로밍에 당한 아군 상체에게서 우리 서폿은 어디서 뭐하냐는 정치를 당하게 된다. 그래서 숙련하기에는 운용 난이도가 매우 높으며, 조작 난이도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서포터 입문자에게 유미는 그다지 추천받지 못한다.
  • 빈약한 CC기
    발동이 빠른 CC기가 없으며, 그마저도 둔화, 속박으로 상대방의 이동만 제한하는 CC기들이다. 따라서 상대방에게 CC기가 많거나 돌진스킬이 많을 경우 원딜을 지키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소라카와도 비슷한 약점이지만 차이점은 유미의 힐링 능력이 소라카보다 좋지 않다는 점. 유지력에는 도움이 되지만 물려서 죽어가는 원딜을 억지로 살려낼 정도로 폭발적인 힐링 능력은 아니다. 또한 발동이 빠른 CC기도 없어서 암살자류 챔피언이 들어왔을 때 대처하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원딜 본인의 실력이 더 중요해진다. 원딜이 포지셔닝을 실수했을 때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없기 때문.
  • 사용 난이도가 매우 높은 패시브
    유미의 패시브는 가뜩이나 몸도 빈약한 유미가 밀착 상태를 해제하고 사거리 550의 평타를 쳐야하는데, 9.24패치 이후 유미의 w는 더이상 즉발도 아니며, 이동중에도 피격 판정이 남고, 둔화를 제외한 모든 cc기에 명중시 5초의 쿨타임이 붙으며, 상대방은 5초내에 유미를 죽일 수단이 차고 넘친다. 하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패시브를 발동시킨다고 해도 돌아오는건 다른 서포터보다도 한참은 빈약한 보호막에 스킬 한두번 사용할까 말까 한 마나뿐이며, 그마저도 쿨타임이 꽤 길다.
  • 마나 가성비가 최악인 일반 스킬들
    9.24 패치 이후 새로 생긴 단점. 패치 이전에도 마나 가성비가 상당히 구렸지만 패치 이후 q 스킬의 성능 하향과 e스킬의 성능 조정 후 패시브의 마나 회복을 돌려준 후, q와 e스킬의 마나소모량을 2배 내지 3배로 올려버렸다. 이러면 당연히 유미는 견제 두세번, 체력 회복 한두번 하면 마나가 부족해지며, 이런 견제로 딱히 큰 이득을 불러오지도 못하게 되었다. 따라서 유미는 마나 혹은 마나 재생 아이템을 반드시 올려야 하며, 주기적으로 패시브를 터트려 마나를 채워야 한다.
  • 단독 시야장악 불가능
    자체 생존력이 전무한 유미가 살아남을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은 결국 아군 밀착뿐이기에, 시야 장악을 위해 아군 없이 단독으로 돌아다니는 것에는 상당한 위험 부담이 따른다. 물론 팀 합이 좋은 대회나 주요 전장에 팀원이 함께 모여 시야장악을 하는 게임 후반에는 드러나지 않는 단점이지만, 초중반의 서포터 단독으로 강가 와드를 지우고 적 정글에 깊숙이 와드를 박고 오는 플레이가 제한되기 때문에 뼈아프다. 특히 뚜벅이 원딜과 함께할 시 갱에 취약한 유미이기에, 갱 방지에 필요한 시야장악이 사실상 힘들다는점이 뼈아프게 다가온다. 당장 프로 대회의 유미들도 혼자서 와드를 지우다가 물려서 끊기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 부실한 성능
    위의 단점이 모두 합쳐진 결과. 본래 유미는 빈약한 스킬셋의 성능을 w의 막대한 유틸성 하나로 커버하는 컨셉이였으나, 아군 의존도가 높은 w 특성상 솔랭에서는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대회에서만 주구장창 사용되어 대회 저격 너프를 여러번 받고 스킬셋의 성능과 유틸성 모두 매우 부족하게 되어 9.24 패치 현재는 더이상 유틸성만으로는 스킬셋의 부족한 성능을 메꾸는게 불가능해졌다. 위의 장점도 모든 상황이 유미를 따라줄 경우에만 생기는 장점으로, 보통은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기도 힘들만큼 성능이 부족하다. 또한 게임이 잘풀려도 딜 서포터들 처럼 상대를 녹일만한 폭딜이 나오는 것도 아니며 강력한 CC를 통해 짤라먹기를 시도하기도 어렵고 아군이 없으면 생존기가 부실하기 때문에 시야장악도 어렵다. 게다가 스킬셋의 성능은 저조한데 마나 소모량은 상상을 초월하여 결국 패시브가 필요해지게 되고, 패시브를 발동할려고 하면 수많은 난관이 유미 앞을 가로막는다.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인 셈.[22]. 기생충이라는 정치질은 덤이다.
  • 부정적인 인식
    유미의 승률은 낮은 편이고 저티어에선 특히 그런편이다. 성능이 좋지 않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승률이 낮다면 밸런스 패치를 통해 어느정도 조절을 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대회에서 자주 사용되어 낮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대회 저격 너프가 자주 들어가며, 패작러들에게 애용당한다는 것이다. 유미의 W스킬은 자신이 굳이 움직이지 않아도 아군에게 붙어 이동할 수 있고, 붙어있으면 탈주 경고도 뜨지 않는다. 거기에 W로 붙은 상태로 스펠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글러에 붙어 강타로 정글을 먹어버리는 짓도 가능하기에 패작러들에게 누누와 더불어 악용당하는 중. 또한 귀여운 외형과 무빙의 의존도가 낮은 것과 다르게 유미의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기에 패작러가 아니더라도 챔피언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는 그저 원딜 잡으면 나오는 덤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로 저티어에서의 유미는 팀이 픽하면 지는 트롤링의 아이콘이 되었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하는 상성 관계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유미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포킹이 강하거나 라인전이 강한 원거리 딜러: 유미는 너무나 몸이 약해서 이런 상대의 포킹을 버텨낼 수가 없다. 여차하면 아군에게 달라붙어 포커싱을 피할 수는 있지만 달라붙을 아군마저 연약한 원딜러인 경우가 많고, 유미의 힐과 보호막으로 버텨보기에는 스킬의 성능이 많이 부족하다.
    • 돌격 서포터와 그랩 서포터: 유미는 적의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스킬이 없다. 기껏해봐야 궁극기 정도인데, 궁극기의 1레벨 쿨다운은 130초나 된다. 반면 이런 서포터들은 길어봐야 15초 남짓한 쿨다운을 가진 일반 스킬로 1~2레벨부터 아군 원딜을 물 수 있으며, 그랩이나 돌진기를 맞힐 대상이 원딜 하나뿐이니 진입도 더욱 쉽다. 유미는 달려든 적을 쫓아낼 만한 공격력도 없고, 사전에 체력을 깎을 만큼 충분히 강력한 포킹이 있는 것도 아니며, 마나 소비 상승에 따라 라인전 때는 힐을 난사하기도 힘들 뿐더러 유미가 직접 물리거나 끌리면 원딜에게 달라붙어 도망치지도 못하고 순식간에 죽거나 스펠이 빠지기 쉽다. 특히 W로 챔피언에게 이동하는 모션이 나오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아가다가 끌려서 죽는 경우가 자주 나온다.[23]
    • 원거리 포킹과 하드 CC기를 가진 서포터: 유미의 Q는 포킹형 서포터의 견제에 비하면 터무니없이 약한데다 기초 체력도 최약체 수준이기 때문에 딜교환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 유미는 일단 E로 회복할 수는 있고 패시브 보호막과 함께 유지력에서는 어느정도 유리하지만, 유미 본체건 달라붙은 원딜이건 CC기를 맞는 순간 들어오는 풀콤보를 견뎌낼 수가 없다.
    • 아군 딜러를 노리는 암살자 챔피언 : 유미는 유틸형 서포터지만 상대의 암살을 막을 하드 CC기가 없고, 유미가 대신 스킬을 막아줄 수 있지만 낮은 스탯 때문에 유미가 비명횡사 할 수 있어서 아군 딜러가 온전히 스킬을 다 맞거나 피해야만 한다. 그렇게 아군 딜러가 사망할 경우 암살자의 다음 타겟은 자연스럽게 유미로 바뀌고, 아군이 없는 유미는 사은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혼자 돌아다니다 만났다면 죽기 전에 감정표현이나 날려 주자.
    • 설치형 하드 CC를 가진 챔피언: W로 이동할 때 CC 면역이 아니기 때문에 설치형 CC가 있다면 아군에게 밀착을 시도하다 설치물을 밟고 끊길 위험이 있다.
    • 기타
      • 모데카이저 : 기본적으로 모데카이저가 바텀 서포터로 내려올 일은 별로 없지만, 궁극기인 죽음의 세계는 1:1 이외의 상황을 원천봉쇄하기 때문에 설령 유미가 죽음의 세계에 들어가는 상황이 아니라하더라도 유미가 붙은 아군이 끌려가면 해당 아군은 서포팅을 못 받고 유미는 그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며, 이 때 적이 와서 유미를 덮치면 살아나가기 쉽지 않다. 게다가 이건 아군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에도 예외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유미와 모데카이저의 기본적인 궁합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25] 모데카이져와의 밀착이 꺼려지는 이유다. 물론 이는 유미와 아군 단 두 명만 있을 때의 상황에서만 한정이다. 정말 최악의 상황으로 유미가 죽음의 세계에 끌려갈 경우 그냥 포기하면 된다. 여유롭게 기타를 치는 모데를 볼 수 있다.
      • 스웨인 : 예전엔 비주류였기라도 했지, 지금은 서폿이 주류가 되어 자주 만나게 되는 최악의 맞상대. 일단 속박명령은 미니언을 관통하여 날아온다는 점에서 끔찍한 하드카운터가 된다. 덕분에 미니언을 방패삼아 이기적인 딜교를 한다는 선택지를 제한하게 되며, 스웨인 자체의 딜 콤보 때문에 설령 원딜을 방패삼아도 회복을 무색하게 만드는 악랄한 딜교를 당하게 된다. 거기에 설령 속박명령이 킬을 내지 못한다고 해도 스웨인의 영혼 스택이 안정적으로 확보된다는 것도 골아픈 문제. 그나마 발이 느린 챔프라 대단원으로 어느 정도 발을 묶을 수 있기는 하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웃는 스웨인을 라인전에서 찍어누르지 못하게 되면...
      • 케일 : 서폿 케일은 비주류지만 일단 만나면 이길 수 없다. 서로 똑같은 힐에다가 견제도 있으며, 딜교를 시도하면 케일은 Q 하나로 슬로우는 물론 방마저 감소까지 걸기 때문에 원딜만 고통받는다. 케일이 6레벨 이후는 사실상 소나로 진화하게 되는 느낌도 있다. 케일이 유리한 상황이면 무적 궁으로 다이브까지도 당하게 된다. 게다가 중후반으로 가면 케일이 원딜보다 강력한 딜링 능력도 가지므로 유미는 케일보다 못한 신세로 전락한다. 라인전때는 양 팀의 원거리 딜러가 동시에 죽었다고 해도 케일은 평타로 저항이라도 하지 유미는 그냥 보너스. 따라서 이기는 방법이라곤 4~5인 다이브를 두 번 이상 불러서 억지로 차이를 벌리는 것뿐인데, 이마저도 다이브하다가 실수로 적 바텀에게 킬을 내주면 승산이 없으니 그냥 15분 항복을 치는게 속이 편하다. 로밍력과 단독 시야장악이 케일의 더 빠른 이동속도로 밀리기도 한다. AD 계수도 있어서 점화 없이 가격이 싼 처형인의 대검도 들고 오면 힐량도 감소 한다는 것도 덤.
  • 유미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진입 능력 / 견제 능력이 둘 다 약한 서포터: 유미가 그나마 할 만한 상대. 유미의 견제를 전부 맞아줘야 하고, 싸울려고 해도 유미가 아군에게 붙어버리고 E로 아군 원딜과 함께 날라버리면 답이 없다. 물론 이 분류에 속하는 서포터들의 근접 전투 능력은 탁월하기 때문에 2:2 교전을 벌이면 높은 확률로 지며, 부쉬를 점거당하거나 라인 주도권을 뺏기면 밑도 끝도 없이 디나이 당하거나 심하면 다이브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 능력치가 아군 보호에 집중되어 있는 수비적인 서포터: 유미 입장에서 만나면 반가운 상대. 라인전에서 거의 딜을 내지 못하는 이들의 특성상 이들의 견제기는 유미의 힐로 상쇄되어버리고 반면 유미는 이들보다 더 우월한 견제기인 Q를 통해 원하는 대로 라인전을 풀어나갈 수 있다.
    • 기타
      • 타릭 : 이 녀석은 유미가 상대하기 쉬운 요소 2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황홀한 강타의 거리만 주지않는다면 라인전에서 견제를 통해 계속 괴롭힐 수 있다.

6. 역사

6.1. 2019 시즌

9.10 버전에서 추가되었다. 출시 직후 승률은 30% 초반대로, 근래는 물론 몇 년 동안 나온 챔피언들과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치였다.[28] 스카너, 빅토르, 신드라, 탈리야, 아이번 등의 뒤를 잇는 2019년 진짜배기 망챔이 나왔던 것. 심지어 대놓고 높은 아군 의존도가 컨셉이라 저 낮은 승률이 거의 모든 게임 시간대에서 나타났다. 당시 평가는 처참했는데, 다른 게임의 비슷한 컨셉인 아바투르이오의 단점만 모아놓았다느니, 가렌이 유미보다 LCK 첫 출현이 더 빠를 것이라느니 하는 말까지 나왔다.[29] 프로게이머들의 평가도 부정적이었는데, 매드라이프는 쓰레기 같다며 직설적으로 혹평했고, 페이커는 아군이 죽으면 1+1, 플레이하면 안 되는 관상용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가열찬 버스챔 논란은 덤. 솔로 랭크에서는 아예 유미를 희망픽으로 올리기만 해도 팀 분위기가 싸해졌으며, 만일 픽하기라도 하면 원딜러가 닷지하거나 게임을 포기하곤 했다. 거기에 챔피언 컨셉 때문에 패작러와 혜지, 넷카마가 굉장히 많이 꼬여서(...) 인식이 밑바닥이었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한국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근접 미니언과 동급으로 취급하기도...

결국 출시 하루 만에 핫픽스. 패시브와 QER 모두 버프를 받았다. 그러고도 한동안 승률 꼴찌를 탈출하지 못했으며, 아군 의존도가 매우 큰 챔피언의 구조상의 문제 때문에 솔랭에서는 여전히 제대로 쓰기 힘든 챔피언이라는 평이 많았다.

9.11 패치에서는 유미가 지니고 있던 여러 버그들이 고쳐졌다. 그리고 Q 사르르탄은 처음 사용할 때 사거리가 훨씬 밝게 표시되며 지속시간에 걸쳐 밀착된 아군과 유미 모두에게 표시되는 밝기가 원래대로 돌아오도록 업데이트 되었고, W 너랑 유미랑!은 유미가 밀착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군이 챔피언 처치에 관여하면 유미도 어시스트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으며, E 슈우우웅은 유미의 주문력에 따라 증가한 유미와 아군의 이동 속도가 일정한 속도로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라인전에서의 사기적인 견제력과 후반 궁극기의 높은 유틸성이 연구되며 승률 꼴찌를 탈출하고 서포터 2~3티어의 위치로 올라왔다. 또한 챔피언 자체의 성능을 십분 활용하기 위해서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하다는게 밝혀지며 어느정도 인식개선[30]도 이뤄지는 중이다. 그래도 솔랭에서는 지나치게 아군에게 의존적인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승률이 저조하긴 하다. 천상계에서도 높은 픽률 대비 47%로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 경기에서는 LPL과 북미 아카데미에서 서머 시즌이 개막하자 마자 등장했다. 두 경기 모두 슬로우가 달려 있는 Q스킬의 효율을 뽑아내기 위해 유성-주문 작열을 들고 라인전 강캐인 루시안과 조합해서 라인전에서부터 우세를 가져가고, 한타에선 유미의 유틸성을 살리며 승리. LCS개막일에서도 5경기중 4경기에서 1밴페이즈 칼밴, 풀린 경기에서는 블루사이드 1픽으로 가져와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LCK에서는 개막전부터 꾸준히 칼밴을 당하며 아직까지 등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프로 경기에서도 100% 밴 될 정도로 유미의 성능과 인식이 기존보다 매우 높아졌음을 시사하고 있다. 유미 밴이 거듭된 끝에 2019년 6월 7일 드디어 젠지가 픽하면서 처음으로 LCK에 등장했지만, 게임은 젠지가 처참하게 패배했다. 다만 경기 자체는 게임 전체적으로 탑과 정글이 터지고 미드도 말린데다가 원거리 딜러조차 베인이었기 때문에, 애초에 능동성이 떨어지는 유미가 할 수 있는 점은 거의없었다. 또한 경기 직후 전용준 캐스터와 이현우, 김동준 해설 모두 유미가 이젠 필밴 목록에서는 풀리겠지만 라인전은 정말 강력하다는 점을 이야기하며 킹존이 초반에 움찔했을 것이다는 평을 남겼고, 유미를 플레이한 라이프 또한 유미로 팀에서 가장 많은 딜을 넣었다. 그러나 유미가 밴에서 풀리더라도 이긴 경기는 단 두번 뿐이고 그나마도 상대팀의 삽질 혹은 초반부터 사실상 결과가 나온 경기였고 나머지 픽된 7번은 전부 패배했다. 필밴챔 필밴챔 하지만 사실 이전의 3대 필밴트리오 르카렝은 이정도로 초반부를 말아먹은 적은 없었다. 오히려 대회레벨에서 강력함을 뽐내는 서포터는 유미 따위가 아니라 13승 7패를 달리는 여진 럭스다. 특히 럭스VS유미 구도는 럭스가 2승 0패를 거두고 있다.

9.12 패치에서는 유미의 기본 체력이 480으로 늘어난 대신[31] 패시브의 마나 회복량과 보호막 제공량이 감소하였다. 그리고 W 너랑 유미랑!의 적응형 능력치 부여 매커니즘이 약간 변경되었다. 기존에는 적응형 능력치 환산 비율만 곱해지는 시스템이었으나 이제 고정 적응형 능력치가 일단 부여되고 여기에 유미와 밀착한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에 환산 비율이 곱해진 값이 더해지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유미가 W를 사용할 경우 유미의 돌진을 모든 이동 불가 군중 제어 효과로 방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제 적이 유미가 밀착된 아군에게 피해를 주면 유미를 직접 공격하지 않았더라도 유미가 사망했을 때 어시스트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대회에서 꽤나 강력함을 뿜어내고 있는데, 라인전에선 유미의 유지력과 견제능력을 활용하고, 한타에서는 유미가 이곳 저곳에 붙으며 힐과 보호막을 극한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궁으로 이니시에이팅을 거는게 아닌 역이니시용이나 라인클리어용, 끊어먹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 분야에서 그리핀의 리헨즈 선수가 독보적. 리그 최고의 유미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한체냥

다만 매 출전마다 사르르탄으로 상대를 빡세게 압박하는 것과는 다르게 승률은 영 좋지 않다. 2019서머 1라운드 기준 23전 9승 14패로 39.8%기록중이지만 여기서 리헨즈의 5승 0패를 제외하면 4승 14패로 22.2%의 최악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때문에 과거 스카너급의 함정카드라는 소리도 나오고, 밴에서 풀리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유미가 딜량 상위권에 드는 경우가 종종 나오긴 하지만 이것도 사실 함정으로, 맞히기는 쉬우나 킬 결정력이 낮은 사르르탄으로 올린 그래프인 경우다. 지는 게임에서 브랜드, 제라스, 벨코즈, 자이라같은 딜 서포터 챔피언이 딜량 1위를 하는 경우와 비슷하다.

9.14 패치에서는 패시브 퐁퐁방울을 통해 마나를 수급할 수 있던 효과가 삭제되었고, 초반 보호막 획득량도 감소하였다. 그리고 Q 사르르탄의 마나 소모량이 증가하였고, 기본 피해량이 10만큼 감소한 대신 주문력 계수는 0.05 증가하였다. E 슈우우웅의 경우에는 버프되었는데,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었고, 잃은 체력에 따른 기본 체력 회복량이 상승하였다. 그 결과로 인해 안그래도 전구간 46%대의 승률을 유지하던 솔랭 승률은 더 떨어졌으나 대회 밴픽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9.16 패치에서 Q 사르르탄이 대폭 너프되었다. 우선 최대 피해량이 높은 스킬 레벨에서 감소하였는데, 만렙 기준으로는 50이나 감소하였다. 그리고 둔화 비율은 낮은 스킬 레벨에서 감소하였는데, 1렙 기준으로는 반토막이 났다. 그리고 둔화 지속 시간은 스킬 레벨에 상관없이 1.5초로 고정되었다. 마지막으로 재사용 대기시간의 경우 낮은 스킬 레벨에서 증가하였다.

계속된 너프로 솔랭 승률이 45% 이하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틸성 때문에 대회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경계해서인지 9.19 패치에서 Q 사르르탄의 둔화율과 지속시간을 전 구간 20%, 1초로 고정시키는 너프가 적용되었다. 대신 기존에는 1.5초에 걸쳐 둔화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판정이었지만, 이번 변경 이후로는 둔화 지속 시간 동안 둔화 비율은 감소하지 않는다.

너프 이후 승률이 41%까지 떨어지며 독보적인(...) 승률 꼴찌를 달성했다.[32] 출시 초기 승률이 29%였을 때보다 더욱 안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너프가 체감된다고 한다. 40%를 웃돌던 밴률도 10% 가량까지 쭉쭉 하락했으며 9.22 패치에는 밴률이 4%까지 떨어졌다. 픽률도 항상 10% 정도였는데 3.5%까지 떨어지면서 OP.GG 기준 5티어에 안착했다. 이제는 출시 초반처럼 픽하면 닷지를 유도하는 챔피언으로 인식이 박혀 버린 챔피언.

9.23 패치에서 서포터 아이템 패치 영향으로 간접 너프. 승률이 38%까지 떨어졌다. 프리시즌에서는 바텀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유미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다. 현재 유미의 성능은 팀에 짐만 되는 기생충 수준. 브실골 등 하위 티어에서는 이미 트롤의 상징으로 취급받고 있으며, 리헨즈 선수가 최근 소우릎의 방송에 출연해 밝힌 바에 따르면 마스터 이상의 최상위권 랭크에서도 본인을 제외하면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PBE 서버에서 리워크 안이 발표되었고 9.24 패치에서 그대로 적용되었다. 내용을 보자면, 패시브는 9.14에서 삭제되었던 마나 회복이 돌아오고 Q의 기본 피해량이 소폭 증가한 대신 마나 소모량이 배로 늘고 주문력 계수가 대폭 낮아졌으며, 미사일이 1초 더 빨리 사라진다. W의 경우 기본적으로 얻는 적응형 능력치가 증가하였으나 유미가 밀착한 아군을 기준으로 계산되도록 계산식이 변경되었고, 상태 이상에 걸리면 5초의 쿨타임이 적용되며, 아군에게 탑승할 때 0.25초의 정신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또한 탑승 시 아군이 순간이동을 쓰면 밀착이 해제되어 더 이상 같이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33] E는 회복량이 고정된 대신 충전량이 사라지고 마나 소모량이 100~160으로 대폭 너프되었으며, 이동속도 증가량이 10% 감소하는 대신 버프시간이 2초에서 3초로 증가하며, 서서히 이동속도가 감소하지 않고, 공격 속도 증가 효과가 추가되었다.

발표 당일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아수라장. 어디까지 더 떨어뜨려야 직성이 풀리겠냐는 반응이 크다. 유미의 일반스킬들이 사지절단 수준의 너프를 먹었기 때문. 패시브의 마나 회복이 돌아왔지만 Q와 E의 마나소모가 너무 커져서 여눈이라도 가지 않는 이상 패시브의 사용이 강요되는데, W의 안정성이 굉장히 떨어졌기에 마나가 부족해 패시브를 사용하려고 하면 상대가 바로 킬각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밀착을 풀지 않으면 마나가 바닥나서 기생충으로 전락하며, 그렇다고 해제하는 순간 매우 높은 확률로 사망하기에 원딜 입장에서는 사실상 서폿이 탈주한 것보다 더한 고통을 받는다. 대천사 들고 가렌 캣타워 조합을 돌라는 계시다

하지만 유저들의 생각과는 달리 유미의 승률은 엄청나게 올랐다. 38%에서 44%로 무려 6%p나! 유미의 딜 잠재력은 크게 떨어졌지만, 난이도가 대폭 감소하여 유미의 승률을 깎는 주범인 유미 초심자들[34]의 승률이 상승한 것과, 공속 증가가 되도록 E 효과가 바뀌면서 승률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행하는 망토 빌드와 공속 버프의 시너지도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위 티어에서는 E선마로 원딜 캐리력을 극대화시키는 유미가 쓰이기 시작했다. 다만 우려했던 대로 Q와 E의 마나소비, W의 안정성 저하로 인하여 유미의 수동적인 측면은 이전보다 더욱 심해지고, 장인이 사용하는 유미의 성능이 매우 크게 떨어졌기[35] 때문에 기생충, 라면챔이라는 부정적 인식은 쉽게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6.2. 2020 시즌

9.24a패치 후 상술한 바와 같이 프리시즌 기간 동안 승률이 상승하긴 했으나, 여전히 인식은 바닥을 헤매고 있다. 언급된 Q 스킬의 하향, E 스킬의 마나소비량 증가와 W 스킬의 불안정성으로 인해 사실상 원딜 밖으로 나와 어그로를 끄는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Q 짤짤이 플레이는 전혀 아프지 않게 변하면서 원딜은 체감상 라인전 내내 1:2 싸움을 벌이는 느낌을 지울 수 없기 때문. 차라리 똑같은 물몸이긴 해도 라인전에서 어그로가 분산될 수 있으며 비슷한 스킬셋을 지니고 후반캐리력도 높은 소나를 더 선호할 정도. 더욱이 10시즌 초반 들어서도 바텀에서 선호되는 서포터는 유미가 상대하기 어려워하는 그랩류 서포터이기 때문에 유미에 대한 인식은 쉽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심지어 비슷하게 인식이 좋지 못한 말파이트를 서포터로 더 선호하는 경향까지 보이고 있을 정도.[36] 그나마 10.1 패치에서 유미가 사용하는 서포터 아이템인 주문도둑검에 초반 유미의 지독한 마나소비량을 보완해줄 수 있는 마나재생 옵션이 다시 붙어 프리시즌보다 조금이라도 마나관리가 나아진 것이 소소한 위안점. 다만 문제는 탱커형 서포터들이 주로 가는 고대유물 방패계열 아이템들에 붙은 기본 체력 재생량 증가가 마나 재생 증가보다 훨씬 의미있는 버프라 탱포터들이 더 날뛰기 시작해서 유미를 비롯한 유틸서폿들은 간접너프를 더 심하게 봤다는게 문제다.

7. 아이템,

모든 아이템, 룬에 관한 정보는 통계상의 유의미한 근거 자료에 기반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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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맞히기 쉬운 Q스킬, 붙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매우 짧은 대기시간 등의 시너지가 있어서 마법의 '콩콩이 소환'을 주로 채택하며, 프로 대회에서 '신비로운 유성'으로 극한의 견제를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유성의 픽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그 외에 결의의 '수호자'와 영감의 빙결 강화와 봉인 풀린 주문서[37]도 드물게 채택된다. 가장 특징적인 룬은 다음과 같다.
  • (마법) 콩콩이 소환/신비로운 유성 - 마나순환 팔찌 - 절대 집중 - 주문 작열, (정밀) 침착 - 체력차 극복, 적-적-방
    Q견제를 중시하는 룬으로, 라인전 단계에서 상대를 꾸준히 견제해서 우위를 가져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후반에도 체력차 극복 보너스 15%를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딜템이 갖춰지면 q가 상당히 아파진다. q의 계수가 0.4(...) 까지 떨어지고, 밀착한 아군에게 제공하는 능력치는 유미의 능력치와는 상관 없어졌으며, 서폿템들의 체력 제공량이 대폭 늘어난 현재는 사실상 사장된 트리. 딜템을 둘러도 q가 딱히 아프지도 않고, 간혹 물몸들에게 체력차 극복이 안터지기도 한다.
  • (마법) 콩콩이 소환 - 마나순환 팔찌 - 깨달음 - 주문 작열, (결의) 생명의 샘 - 소생, 적-적-체
    E와 패시브를 통한 서포팅을 중시하는 룬으로, 유미의 부족한 케어 능력을 끌어올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준다.
  • (마법) 콩콩이 소환 - 마나순환 팔찌 - 깨달음/절대 집중 - 주문 작열, (영감) 비스킷 배달 - 우주적 통찰력, 적-적-체
    범용 서포터 룬. 글로벌 쿨감으로 유틸성을 강화하고, 비스킷으로 부족한 마나를 복구한다. 이전에는 마법의 신발을 들기도 하였으나, 마나 소모량이 버틸 수 없게된 현재는 비스킷이 반 필수가 되었다.

여담으로 결의의 보호막 강타를 들면 패시브를 발동하는 평타에 바로 터지고, 패시브가 있는 상태로 밀착했다 나오면 다시 보호막 강타가 활성화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제어 와드.png파일:롤아이템-와드 토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아테나의 부정한 성배.png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파일:롤아이템-메자이의 영혼약탈자.png
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얼음 정수의 파편.png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룬과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아이템 트리가 달라진다. 가장 무난한 것은 성배-향로를 위시한 범용 서포팅 아이템 트리이다.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AP서포터의 필수 아이템. 유미는 라인전때 꾸준한 Q 견제와 평타 견제로 골드를 수급할 수 있어 죽이 잘 맞는다.
  • 제어 와드
    유미는 체력이 매우 적어서 E로 금방 채울 수 있고, 체력이 낮아도 다른 챔피언처럼 위험하진 않으므로 포션 대신 제어 와드를 들고 시작할 수도 있다.

가끔 주문도둑의 검 하나만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다. 인베나 인베 방어, 혹은 Q 짤짤이로 돈을 추가로 벌어서 아껴둔 100원과 합해 요정의 부적을 사는 것. 하지만 위험부담이 어느정도 있는 만큼 조심할 필요가 있다.
핵심 아이템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밀착 상태에서 Q로 안전하게 성배 스택을 쌓을 수 있고, E 스킬 자체가 소모하는 마나에 비해 회복량이 높지 않은 편이라 성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에 유지력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대체로 선템으로 올린다.
  • 불타는 향로
    콩콩이를 든 상태에서 W만 써도 아군에게 향로 버프를 줄 수 있으며, 11레벨 이후 W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초가 되면 탔다가 내렸다가를 반복해서 여러명에게 향로 버프를 줄 수 있다. 주문력과 회복량 증가는 덤. 원딜의 향로 필요성에 따라 2~3코어로 올린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어시스트를 얻기 쉽고 아군이 전멸당하지 않는 한 쉽게 죽지 않아 KDA가 최상위권인 유미와 궁합이 잘 맞는다. 유미의 주문력 계수가 대폭 줄어들고, 더이상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 증가량이 유미의 능력치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어도 1400원으로 골드 대비 훨씬 많은 양의 주문력을 주는건 무조건 이득이다. 라인전 페이즈에서 죽지 않고 잘 풀린다면 암흑의 인장을 구매해놨다가 성배, 향로 다음 2~3코어로 올린다.

공격 아이템
유미의 공격 아이템은 빙결 강화 트리에 쓰이는 녀석들 외에는 사실상 없다. 그마저도 빙결트리가 아니면 전혀 안쓴다.
  • 쌍둥이 그림자
    시야 장악을 하기 전에 주변을 살피거나 적을 추격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마법공학 GLP-800
    주요 룬에 빙결 강화를 선택했을 경우 추천되는 아이템. 사용 효과로 뿌려준 다음에 궁의 구속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방어 아이템
  • 구원
    유틸형 서포터의 필수 아이템. 회복 및 보호막 효과 상승 및 부족한 광역힐을 제공해준다.
  • 미카엘의 도가니
    아군 챔피언에게 정화 스펠을 달아주는 것과 같은 효과로, 적들의 cc가 강력할 때 고려할 수 있다. 회복 및 보호막 효과 20% 상승 효과도 체감이 좋은 편.
  • 슈렐리아의 몽상
    회복량 증가와 쿨감, 마나 재생을 제공해주고, 액티브로 광역 이속 버프를 제공해준다. 특히 아군 보호 능력이 절망적인 유미에게 최소한의 아군 보호 능력을 제공해준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밀착만으로 풀어갈 수 없을때 신발을 사야한다면 신발중 쿨감신을 고려해볼 만 하다. 쿨감신은 초반 쿨감, 깨달음을 이용한 추가 주문력, 스펠 쿨감, 시야 장악, 빠른 합류, 무빙 등 다양한 방면에 도움을 준다.

비추천 아이템
  • AD 아이템
    유미는 AD 계수가 전혀 없으며, 밀착한 상태에서는 평타를 사용할수도 없고, 유미가 나와서 평타를 치는건 자살행위다.
  • 체력/방어 아이템
    워낙 물몸이라서 체력/방어 아이템을 가도 생존성에 별 차이가 없다. 서포팅 아이템이나 딜템을 두르고 아군 근처에서 안전하게 플레이하는 게 낫다. 다만 상황에 따라 밴시의 장막 정도는 고려해볼 수 있다.
  • 대천사의 지팡이
    심각한 마나소모를 보완해 주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며, 여신의 눈물 특유의 딜로스도 심하다. 액티브 효과인 실드도 유미에겐 큰 의미가 없다.
  • 존야의 모래시계
    유미의 밀착의 생존력이 떨어졌다고 해도 이 아이템을 가서 득을 볼 일이 없다. 유미같은 서포터가 가기에는 이 아이템은 너무 비싸며, 방어력도 물몸인 유미에겐 의미가 없고, 밀착이 풀려서 액티브를 써야 할 때가 되었다는 건 이미 주변에 아군이 없다는 의미이므로 결국 죽기 전에 목숨 2.5초 더 연장할 뿐이다.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총검, 라일라이의 수정홀, 영겁의 지팡이/심연의 가면 등 생존 관련 아이템
    이미 최상급 생존기인 W스킬이 있다. 무엇보다 향로라는 아이템이 있으므로, 이런 아이템으로 딜과 탱을 동시에 하려는 생각은 버리자. 라인에 서는 유미도 초반에나 고려되었지, 결국엔 서폿으로 고정 되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루덴의 메아리, 마법사의 신발 등 극딜 마법 아이템
    9.24 재설계로 유미의 딜 빌드는 망했다. 예전처럼 Q 포킹으로 큰 이득을 취하기 어려워져서 빙결 광선 활용을 위한 일부 아이템을 제외한 딜템은 큰 가치가 없어졌다. 차라리 회복량 증가와 유틸성이 좋은 아이템을 올리자.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챔피언의 스킬셋 자체가 아군 챔피언과의 밀착을 중심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서포터로만 사용되며, 솔로 라인을 전혀 설 수 없다. 간혹은 일부 듀오 조합으로 바텀 캐리로도 서기도 했으나 유미의 주문력 빌드가 완전히 망해버린 관계로 이젠 사실상 예능.

유미는 밀착Q를 통한 꾸준한 견제, 상황에 따른 Q 타겟팅 급전환, 미니언 사이로 Q 컨트롤, 적이 사거리 500 안에 들어왔을 때 평타 견제를 통한 패시브 발동과 어그로 핑퐁, E의 회복 및 이속 버프, R의 조건부 광역 속박을 모두 적재적소에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거기다 밀착한 팀원이 죽으면 유미도 1+1으로 공짜 300원이 되기 때문에 밀착을 풀고 도망가는 타이밍 판단력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한 명에게 계속 붙어있는 게 아니라 실시간으로 상황을 판단하며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공식 난이도는 낮지만[38] 1인분을 하려면 사실 눈과 손이 굉장히 바빠야 하며, 항상 머리를 굴려야 하기 때문에 비슷한 포지션인 소나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다. 워낙 스펙이 낮기 때문에 초반에 탱포터가 대놓고 싸움을 막 걸어대면 답이 없다. 게다가 한두번 달교 이득보는 걸로는 절대로 상대보다 우위에 설수 없고, W로 옮겨다니는 중에도 CC기나 눈먼 스킬에 걸려 죽을 수 있는 것은 덤. 엄연히 서포터이므로 팀의 시야를 1순위로 책임져야 하는 것도 당연하다.

밀착Q의 사정거리와 밀착을 위한 W 거리 제공, R 범위 조절 때문에 팀원과의 호흡이 잘 맞고, 유미의 스킬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야 유미가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며, 높은 아군 의존도 덕에 아군이 못하면 유미가 아무리 잘해봐야 의미가 없다. 제대로 플레이하는 유미는 아군 슈퍼세이브도 종종 이루어낼 수 있다. 다만 궁극기를 통하여 환상의 연계 플레이를 하지 않는 한 지던 게임을 뒤집을 수는 없다. 이미 밀려가는 게임 진행에서 유미가 할 수 있는 것은 궁극기와 힐링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정도가 최선이기 때문.

8.1. 원거리 딜러와의 궁합

기본적으로 라인전이 강하거나 중간 정도의 사거리를 가진 원거리 딜러와 궁합이 좋다. 사거리가 너무 길면 유미의 Q를 맞히기가 힘들고, 라인전이 약하면 라인전이 강하다는 유미의 장점이 잘 살지 않는다.

9.24 버전 리워크 이후에는 견제 능력이 형편없어진 대신 원딜에게 공속 버프를 줄 수 있는데, 그래서 스킬 의존도가 높은 원딜보다는 평타 의존도가 높은 원딜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 드레이븐 : 드레이븐은 초반 라인 푸쉬 능력이 부족해서 푸쉬력이 좋은 서포터의 도움 없이는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오기가 어려운데, 유미도 푸쉬력이 없다시피 하다보니 드레이븐-유미 조합은 초반 라인전을 지고 시작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드레이븐은 회전도끼가 안전한 곳에 떨어지게 하기 위한 짧은 뒷무빙을 끊임없이 해줘야만 하는데, 이 드레이븐 특유의 짤 뒷무빙과 도끼 받기만으로도 너무 바빠서 다른 평범한 원딜처럼 유미 Q 발사시 매번 전진무빙으로 투사체 유도를 돕는 플레이를 하기가 어렵다. 어떻게든 초반 라인전을 극복한 다음에는 드레이븐과의 궁합도 나쁘지 않지만 첫 귀환 전까지는 쉽지 않은 조합.그저 드레이븐 유저만 적 스킬 피하기 + 도끼 받기 + 유미 스킬각 계산하기로 뇌와 손이 고통받는다.
  • 루시안 : 굉장히 좋다. 강력한 맞딜 능력과 라인 푸쉬력을 모두 갖춘 루시안에게 부족한 CC기와 유지력을 보충해 주는 유미는 안정성과 강력함을 모두 잡아 특히 라인전에서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픽이 된다. 근중거리전을 자주 하는 루시안 특성상 유미가 Q와 궁극기를 맞추기도 쉽고, 유미가 Q를 한 번 맞추는 순간 루시안이 순식간에 접근해 폭딜을 퍼부을 수도 있다. 없던 킬각을 억지로 짜내는 수준. 정면을 향해 난사하는 빛의 심판과 대단원의 궁극기 연계 역시 강력하다. 대회에서도 인기가 많은 조합.
  • 미스 포츈 : 라인전에 모든 걸 건 조합. 미스 포츈은 맞딜이 약해 라인전에서 최대한 이기적인 딜교를 해야 하는데, 유미는 그런 포지션에 잘 어울린다. 견제기 하나는 미니언을 징검다리삼아 날아오고, 다른 하나는 미니언 뒤로 꺾어서 날아오니 상대는 미치고 환장한다. 게다가 서로의 궁연계는 투사체가 라인 하나를 다 덮을정도인데 cc로 묶여버리니 피할수도 없어 졸렬한 견제로 체력을 깎아놓은 적들을 마무리하기 좋다. 다만 미포도 유미도 갱에 굉장히 취약하고, 말린 미포는 다른 원딜보다 훨씬 무력하기 때문에 갱킹을 조심 또 조심할 것. 그리고 미포는 한타 포지션에서는 최대한 뒤에서 딜을 해야 하는지라 유미의 장점이 잘 살아나지 않으므로 한타 페이즈에서는 미포의 궁각이 확실히 보이거나, 미포가 위험한 경우가 아니라면 되도록 다른 챔피언과 붙어 다니자.
  • 바루스 : 공속 바루스면 잘 어울리는 편. 바루스와 유미가 동시에 하는 견제는 굉장히 매서우며 바루스는 원거리 견제도 중거리 싸움도 모두 능한 원딜이라 유미의 스킬을 십분 활용할 수 있다. 부패의 사슬과 대단원의 연계는 적들을 최대 3.75초간 꽁꽁 묶어둘 수 있으며, 그 사이 바루스의 화력으로 녹이는건 충분하다. 다만 바루스의 생존력은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 유미가 최대한 바루스를 지키면서 시야 장악을 꼼꼼히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포킹 바루스와의 궁합은 모든 원딜을 통틀어도 최악. 사거리 차이가 매우 심해서 유미가 Q를 맞출 각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 베인 : 라인전은 심히 약하지만 유미가 부족하게나마 견제력을 보충해서 베인의 라인전을 도울 수 있다. 후반에는 베인과 잘 밀착하면 베인의 화력과 기동력, 생존력을 모두 보충할 수 있다. 잘 큰 베인은 적 진영에 파고들 때가 꽤 있는데, 적 진영에 파고든 베인을 낮은 리스크로 100% 서브가 가능한 챔피언이라는것도 큰 장점. 다만 상대 라인전이 매우 강한 조합이면 좋지 못한 픽. 견제 몇 방에 같이 넝마가 되거나 성장 차이로 인해 아무 것도 못할 수 있다.
  • 세나 : 조합이 매우 극단적인데, 본래 세나가 힐서포터로서 설계된 만큼 라인유지력이 매우 뛰어난데, 거기에 유미의 힐까지 더해져서 라인 유지력이 장난 아니다. 딸피로 도주에 성공하면 20초 이내에 다시 풀피가 되어 돌아올 정도. 거기다가 견제력도 두 챔피언의 q 견제가 정말 장난아니게 빡세다. 거기에 세나는 공격력을 수급하기 위해 자주 견제를 하는데, 이 덕분에 세나 견제 타이밍에 같이 견제를 해주면 세나의 사거리가 길어서 q 각이 잘 안보인다는 문제도 해결된다. 그리고 유미의 w에 달려있는 적응형 능력치도 세나의 스텍이 평범하게만 쌓여도 일반적인 원딜들보다 훨씬 높은 공격력을 보유하게 되어 효율이 진 다음으로 제일 뛰어나다. 스텍이 어느정도 쌓이면 유미의 힐량과 세나의 딜량이 장난아니게 증가할정도. 또한 갱에도 나름 강한데, 세나의 w로 정글러를 묶고, 세나의 e와 유미의 e 를 동시에 쓰면 정말 초고속으로 도망가서 잡기가 쉽지 않다. 즉, 라인전 견제전 혹은 한타 시작전 대치상황에 굉장히 특화된 조합으로, 짤짤이는 아무리 맞아도 도무지 피가 까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은 둘다 돌진형 서포터나 그랩 서포터에 매우 취약해서 위와같은 탱포터가 뜨면 정말 꼼짝도 못한다. 위에 언급한 대부분의 장점이 씹히고 그나마 우위인 라인 유지력으로 근근히 버티면서 겨우겨우 cs나 수급하는정도. 또한 둘다 지속 화력이 부족해 한번 꽝 붙으면 이전에 견제로 체력을 빼놓지 않았으면 확실하게 진다. 또한 유미의 e에 붙어있는 공속 증가도 세나에게는 거의 의미가 없다는 소소한 단점도 있다.
  • 시비르 : 굉장히 좋다. 시비르는 라인을 빠르게 밀 수 있어서 유미가 Q를 맞추기 용이한 환경을 만들어주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라인전도 편해진다. 거기에 그랩류 서포터들에게도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는 시비르의 E는 원딜이 죽으면 급격하게 생존력이 떨어지는 유미의 생존력까지 올려준다. 한타에서도 유미의 밀착으로 증가된 능력치와 공속증가를 통해 가뜩이나 아픈 부메랑을 더욱 아프게 만들 수 있고, 시비르에게 이속 부스터를 걸어 순식간에 적을 추격할 수 있다. 시비르는 라인전도 무난하고 한타 캐리력도 강력한 챔피언이라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모두 잘 맞는 강력한 픽.
  • 애쉬 : 사거리가 길어 유미의 Q가 맞추기 쉬운 환경이 나오진 않지만 애쉬의 라인전이 강해서 무난하다. 유미의 q 와의 조합도 애쉬의 w와 조합하면 상대는 견제에서 도망갈 장소가 없어지고, 유미의 e와의 조합도 가뜩이나 애쉬의 슬로우도 버거운데 이속과 공속이 증가해서 쫓아오면 뚜벅이들은 절대로 애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 매날리기로 유미가 취약한 시야장악을 보조할수 있다는것도 나쁘지 않다. 무엇보다 애쉬&유미만의 장점이라고 하면 궁극기 연계. 애쉬가 궁극기를 맞추고 유미가 바로 궁극기 연계를 해주면 오랫동안 적을 꽁꽁 묶어놓을 수 있다. 바루스와 비슷한 느낌의 픽. 다만 애쉬도 생존력이 약하고 말리면 굉장히 할 게 없어지는 원딜이니 갱킹을 조심해야 한다.
  • 이즈리얼 : 영 좋지 않다. 견제력을 보고 픽할 수도 있고, 프로씬에서 이즈-유미 조합이 악랄한 포킹을 여러번 보여줘서 시너지가 좋을 것 같지만,이건 모두 두 유저간의 호흡과 숙련도가 높을 경우에만 발생하는 시너지로, 보통은 라인 클리어가 심각하게 부실해서 라인전 주도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가뜩이나 약한 라인전은 더더욱 약해져서 타워에 쳐박혀서 CS 경쟁을 해야 할 정도. 그렇다고 갱킹을 불러봤자 호응도 최악이라 정글러를 불러도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이즈리얼 자체의 캐리력도 낮은 편이라 라인전에서도 한타에서도 크게 어울리지 않는다. 호흡이 잘 맞지 않는 솔랭에서 이즈&유미 조합이 나오면 닷지를 하는 게 나을 정도.
  • 자야 : 좋지 않다. 자야는 라인전이 약하고 기동성이 나빠서 추가 기능이 있는 라칸을 빼면 견제형 서포터보단 CC기가 많고 튼튼한 탱커형 서포터와 궁합이 좋은데 유미는 두 요소를 모두 충족하지 못한다. 서로가 서로와 안맞는 조합.
  • : 궁합이 좋다. 진은 기본적으로 라인전이 강하고 견제력이 좋아서 유미와 함께 적 원딜을 괴롭힐 수 있다. 유미가 Q를 맞추면 느려진 적을 상대로 진이 살상연희를 맞추기도 조금 쉬워져서 갱 호응 역시 우수하다. 유미의 적응형 능력치 보너스는 퍼센트 증가라 가뜩이나 높은 진의 공격력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진다. 공속 증가도최근 치명타 100퍼를 쉽게 맞출 수 있는 메타라 최대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다. 물론 둘 다 생존력이 굉장히 안 좋으니 시야 장악을 확실히 해서 갱이나 로밍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 징크스 : 라인전보단 한타에서 어울리는 조합. 징크스는 CC기를 연계할 챔피언과 궁합이 좋은데, 유미의 약한 CC로는 징크스와 연계하기엔 조금 아쉽고 보호 능력이 약한 유미가 갱킹에서 징크스를 지키기는 쉽지 않기 때문. 그래도 징크스가 무난하게 큰다면 유미가 밀착된 징크스의 대포는 더욱 빠르고 강력해진다. 그리고 라인전땐 미묘했던 유미의 보호 능력이 한타에선 폭힐과 기동성으로 징크스의 생존력에 큰 도움을 준다. 라인전에서는 서로 맞지 않지만, 한타에서의 포지션에는 잘 맞는 기묘한 조합.
  • 카이사 : 라인전에서는 최대한 유미의 견제로 피를 빼주면서 사려야 한다. 다른 왕귀 원딜러와 다르게 카이사의 초반 맞다이는 준수한 편이라 유미가 견제만 잘해주면 초반이 약하다는 카이사의 단점을 상쇄해줄 수 있다. 힘든 라인전을 넘긴 중반 이후의 카이사는 굉장히 강력한데 유미가 잘 밀착해주면 혼자여도 강한 카이사의 캐리력을 한 층 더 높혀줄 수 있다. 그외에도 유미가 붙은 상태에서 사냥본능을 쓰면 유미도 함께 날아가는데, 이러면 1대1 전투에서는 강제로 2대1 싸움을 만들 수 있고, 대규모 한타에서는 한번에 다수의 챔피언이 합류하는 셈이므로 한타에 큰 변수를 만들 수 있다.
  • 칼리스타 : 칼리스타는 접근전에서 강한 원딜이고, 사거리도 무난해서 유미가 Q를 맞추기가 쉽다. 드레이븐이나 루시안처럼 유미가 Q를 맞춘 순간 칼리스타가 e 버프를 받고 폴짝폴짝 뛰어오면서 적을 죽기 전까지 추격할 수 있는 점도 백미. 그리고 9.24 패치 이후 유미가 밀착을 해제하는데엔 큰 리스크를 안게 되었는데, 칼리스타가 궁으로 유미를 세이브가 가능해져 유미 보호 수단이 하나 더 생긴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고, 유미를 먼저 던져서 적들을 띄운 다음 고양이 폭탄 유미는 바로 칼리스타나 다른 아군에게 쏙 들어가서 전투를 지속하는 것도 좋은 플레이다.
  • 케이틀린 : 원딜 중에서도 가장 긴 사거리로 최후방에서 딜을 넣는 케이틀린인지라 유미가 Q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케이틀린과 어울리는 서포터는 라인전에서 견제를 넣는데 도움을 줄 수 있거나 덫을 밟도록 유도하는 능력을 갖춘 서포터인데, 유미는 견제를 위해서는 어느정도 앞으로 나가야 되는데다가 CC기가 부족해서 덫을 밟을 수 있게 해주는 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힘들다. 즉, 유미도 케이틀린과 안 맞고 케이틀린도 유미와 맞지 않는다. 한타에서 보여주는 잠재력도 다른 원딜러에 비하면 밀리는지라 추천되지 않는 조합. 그러나 케이틀린은 스킬이 아닌 평타 위주의 챔피언인지라 9.24패치 이후 Q스킬의 중요도가 줄어들고, E스킬의 공속증가 추가 덕분에 이전에 비해선 조합이 용이해졌다.
  • 코그모 : 좋지 않다. 코그모는 생체마법 폭격의 추가 사거리를 이용해 뒤에서 자리잡고 딜을 넣는데, 이러면 유미가 Q를 맞출 각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코그모는 생존력이 너무너무 모자라서 코그모가 받을 공격을 대신 받아 주는 탱커형 서포터와 궁합이 좋은데, 유미는 오히려 코그모가 대부분의[39] 공격을 받아야 하는(...) 서포터인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리고 유미가 주는 적응형 능력치 역시 아이템에 붙은 온힛 효과와 공속으로 싸우는 코그모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는다. 역시 개와 고양이는 안 어울린다.
  • 트리스타나 : 다른 왕귀형 챔피언과 비슷하다. 다만 로켓 점프를 통해 근접전도 자주 벌일 수 있는 트리스타나에게 유미의 따뜻한 힐은 큰 도움이 되고 트리스타나의 단점 중 하나인 E를 쌓기 전에 적이 도망가는 문제는 유미가 Q나 궁으로 CC를 걸어 해결해줄 수 있다. 속사+폭탄이 유미가 올려줄수 있는 공격력과 공속과의 시너지가 좋다는 장점도 있어서 다른 왕귀형 원딜들과 비교하면 괜찮은 편.
  • 트위치 :
    "쥐?! 쥐는 질색이야! 정말 싫어!" (트위치와의 첫 조우시 대사)

    "하아... 좋아, 눈 딱 감고 해보는 거야!" (트위치와 밀착할 때 대사)

    9.24 패치 이전에는 밀착 시 유미가 굉장히 싫어하는 대사가 있을 정도로 서로 궁합이 좋은 편이 아니였다. 유미는 라인전이 약한 챔피언, 유틸 서포터와의 조합이 않좋은 챔피언들과는 궁합이 안맞았는데, 트위치는 이 두가지 경우가 모두 해당하기 때문. 그나마 은신을 통해 함께 은신해 갑자기 2대1 싸움을 유도할 수 있다는 고유한 장점이 있지만, 그게 다였다. 하지만 9.24 패치 후 유미의 q 스킬이 매우 구려지고, E스킬이 공속증가가 더해짐으로서 기존에 어울렸던 스킬 위주의 원딜보다는 공속 위주의 원딜과의 궁합이 매우 좋아져 통계에서 플레티넘 구간 이상에서 듀오시 승률 1위[40]라는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다만 트위치와 서로 손발이 맞지 않는 경우, 두 챔피언이 초반 라인전이 너무 약해 초기에 터질 수 있다는 것이 흠. 적도 라인전이 약한 조합이면 트위치의 캐리력을 믿고 뽑을만한 가치가 있지만 적이 루시안이나 럭스처럼 라인전이 강한 픽이라면 다른 서포터나 원딜을 선택하는 것을 고려해보아야 한다.

8.1.1. 원딜 외의 챔피언과 유용한 궁합

캐리력이 뛰어나거나 빠른 이동속도 및 돌진기로 순간적으로 이니시를 걸 수 있는 아군 챔피언과 궁합이 뛰어나다. 원딜 이외의 챔피언을 적는 이유는 유미는 라인전 이후에는 원딜 말고 다른 챔피언에 붙어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
  • 기동성이 좋거나 이동속도가 빠른 챔피언들 : 빠른 이동속도로 인해 Q를 날리기 좋고, E의 이속 버프로 빠른 이동 속도를 더욱 빠르게 가속시킬 수 있다.
  • 캐리력이 강한 왕귀 챔피언들 : 라인전이 아닌 중후반 교전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챔피언들이다. 보통 아군지원에 특화된 서포터들은 타릭정도를 제외하면 적진 한복판에 들어가는 챔피언들을 지원해주는데 한계가 있는 반면 유미는 밀착이라는 고유의 특징 덕분에 이런 챔피언들을 지원하는데 리스크가 거의 없으며 이들에게 부족한 cc기를 보충해주고 적응형 능력치 지원과 회복을 통해 왕귀챔피언들의 딜링과 생존력을 높혀 캐리력을 크게 증폭시킨다.
  • 유미가 접근을 도울 수 있는 뚜벅이 챔피언들 : 유미가 원거리에서 Q와 궁극기로 CC를 넣고, 아군에게 이속 버프를 줘서 뚜벅이 챔피언들의 '접근이 어렵다'는 단점을 커버해주는 조합이다.

8.2. 그 외 조합

질리언과 비슷한 특이한 구성으로 인해. 예능 조합이 가끔 존재한다.


이블린의 은신 패시브를 통해 유미가 이블린에게 올라타면 둘 다 은신 상태가 되는 것을 이용하여 참신한 잠수함 메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잠수함이라기보단 스텔스 전투기다. 어디선가 뿅하고 등장하는 샤르르탄을 보면 놀란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전투력을 많이 요구하는 맵이니만큼 약하지만 아군 조합에 따라 준수한 성능의 챔피언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력이 매우 약하지만 아군에 케일이나 피오라처럼 무지막지한 화력을 가진 챔피언들이 나오면 유미의 고질적 단점인 부족한 전투력이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Q의 포킹은 준수한 편이고, 궁극기는 일직선인 맵 특성상 피하기가 쉽지 않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칼바람 나락 특성상 전투가 끝도없이 계속 벌어지는데 그냥 살아있는 아군한테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붙어있으면 싸우는 내내 살아있기때문에 붙어있다가 아군이 전멸해서 같이 죽는 경우가 아니면 죽을일이 없다. 그래서 칼바람 나락에서도 독보적인 KDA를 자랑한다. 본인의 실력과 팀운이 맞는다면 노데스로 킬관여율 100%도 달성이 가능할 정도.[42]

평균 승률은 2019-07-20 기준 46.18%이지만 이 평균은 로테이션에 걸려서 처음 해보는 유저, 랭크에서도 한우물만 파는 장인, 브론즈부터 다이아까지 유미를 플레이하는 모두를 평균한 값이다. 본인이 잘 할 자신만 있다면 하면 되는 것이다.하지만 이건 다른 챔피언도 똑같다

9.2. 전략적 팀 전투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쓸데없이 큰 지팡이와 뒤집개를 합성하면 나오며, 착용한 캐릭터에게 마법사 클래스를 추가한다. 마법사 클래스의 효과는 일반 공격 시 마나 회복 2배, 시너지는 마법 피해 40%(3)/100%(6)/175%(9) 증가다. 때문에 시너지 효과 말고도 챔피언 자체가 스킬의 성능이 좋지만 마나수급이 낮을때 붙여주면 좋은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9.3. 우르프 모드

2020 1월 우르프 최상위권 강캐. 딜을 넣을 수단은 사르르탄 하나뿐인데, 스킬 탄속이 느린데다가 한번 쏘고 계속 트래킹으로 맞춰야 되는 방식이기에 모든 챔피언들의 이속이 빨라지고 이동기 쿨타임이 대폭 짧아진 우르프에서는 아무리 난사해도 제대로 딜을 내기가 매우 힘든 스킬이다. 궁극기 역시 여러 번을 맞춰야지 비로소 적에게 CC기를 걸기 때문에 다른 모드에 비해서 성공 가능성이 극히 떨어지는 편. 게다가 한 챔피언 순삭이 워낙 흔한 전장이라 탑승해있는 챔피언이 앗 하는 사이에 순삭돼 버리면 유미는 그냥 1+1으로 반항도 못하고 죽어야한다.

하지만 진정한 유미의 진가는 슈우우웅(E)에서 나온다. 힐을 무한정 퍼부으면서 이동속도 증가 퍼센티지에 주문력 계수가 달려있기 때문에 주문력 템이 나오면 나올수록 미친 이동속도 버프량을 보여줘 헤카림이나 가렌, 같은 챔피언에게 밀착해있으면 해당 챔피언은 이동속도를 상시 1000을 넘겨서 마우스로 제대로 쫒기도 힘든 지경에 이른다. 회복도 우르프 회복제한 디버프가 시간이 지나 서서히 풀리기 시작하면 항상 풀피를 유지하는 아군을 볼 수 있다. 아군에게 이속 증가 버프를 줄 수 있는 챔피언은 많지만, 정작 버프를 주는 본인이 그 챔피언의 기동력을 쫒아가지 못해 본인이 뒤쳐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유미는 탑승해서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뒤쳐지는 일 없이 함께 협곡을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

우르프에서는 신발계열, 혹은 다른 템은 일절 사지말고 그저 주문력만 미친듯이 구비하면 된다. 라바돈, 주문매듭, 루덴, 리치베인 등등... 여기서의 유미에겐 주문력의 절댓값만이 생명이다. 말했듯이 여기서의 유미는 E에 붙은 주문력 계수가 달린 힐과 이속증가로만 먹고 산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yuumi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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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id-Season Invitational과 겹친다는 이유로 로그인 화면이 따로 제작되지 않았다. 따라서 유미는 룰루 이후 출시된 챔피언들 중 최초로 로그인 화면이 없는 챔피언이 되었다. 대신 테마 음악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스틸 이미지는 아니지만 로그인 화면이 아닌 관계로 오직 유미의 눈만 움직인다.[43] 보다보면 뭔가 무섭다 덕분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유미 이후로 출시되는 챔피언들도 테마 음악만 공개되고 있으며, 로그인 화면이 따로 제작되지 않고 있다.

10.2. 전투사관학교 유미 교장선생님(Battle Principal Yuumi)

전투사관학교 스킨 시리즈
전투사관학교 유미 교장선생님
전투사관학교 그레이브즈 교수님
전투사관학교 이즈리얼
전투사관학교 럭스
전투사관학교 제이스
전투사관학교 카타리나
미정
파일:yuumi_Battleprincipa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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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는 실종된 두 교장이 발견되어 돌아올 때까지 듀란달의 전투사관학교 임시 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마법사인 유미는 어마어마한 힘을 얻기 위해 종종 겁먹은 학생의 머리 위에 앉은 채로 학적부에 정신을 집중하기도 하죠.

2019 전투사관학교 - 스킨 트레일러

번들 스킨. 니코와 사일러스처럼 번들 스킨이면서 테마 스킨이다. 똘망똘망하게 바라보는 기본 스킨과 달리 새침하고 도도해보이는 일러스트. 왼쪽에 자세히보면 이즈리얼이 착용하고 있는 무기가 보인다.

마법학교와 교장이라는 직책, 고양이라는 점 때문인지 해리포터 시리즈맥고나걸 교수를 연상케 한다.

10.2.1. 크로마

파일:yuumi_Battleprincipal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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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사람만이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측 하단의 품격 크로마는 2019 시험의 토큰 300개로 제작이 가능하다.

10.3. 사랑의 추적자 유미(Heartseeker Yuumi)

2020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꾼 바이
사랑꾼 피오라
사랑의 추적자 징크스
사랑의 추적자 유미
미정
파일:2020_Heartseek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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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동영상#

10.3 패치 기간 중 추가될 예정인 스킨. 일러스트 좌측에는 사랑의 애니사랑의 추적자 오리아나가 보인다.

귀환 시 책에 남녀가 그려져 있는 페이지가 펼쳐지고 하트가 나타난다. 책에 그려져 있는 남녀는 가렌카타리나라고 한다.

11. 기타

관문의 서 - 유미 챔피언 홍보영상
마법 고양이 유미 - 챔피언 트레일러
입롤의 신[44]
파일:Yuumi_Splash_Concept_01.jpg
컨셉 아트

나르 이후 4년만에 등장한 밴들 시티 챔피언이자, 렝가에 이어서 오랜만에 2번째로 등장한 고양이과 챔피언이다. 차이가 있다면 렝가는 사자의 모습을 한 킬라쉬 종족 바스타야고, 이쪽은 진짜 고양이라는 게 특징.

유미의 W스킬이 기생 컨셉과 닮아있기 때문에 아바투르와의 접점을 언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사실 컨셉만 비슷할 뿐 닮지는 않았다. 유미는 아군을 보조하고 치유하는 전통적인 서포터 포지션이며, 아바투르는 라인 관리에 특화된 운영 전문 포지션이기 때문. 인게임상으로도 유미는 본체가 직접 가서 붙어 여러 보조를 하지만 아바투르로 그런 짓을 했다간 큰일난다는(...) 어마어마한 차이점이 있다. 유미의 디자이너가 블리자드 출신인 걸 언급하는 경우도 있는데, 애초에 유미의 디자이너인 맥스웰은 히오스가 아니라 하스스톤의 개발자였으니 참고했다고 할 것도 없다.

이동과 관련된 조작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유미와 원딜 챔피언을 혼자 컨트롤하는 영상도 등장했다.#

유미라는 이름의 여자들이 이 챔피언 때문에 욕 먹는 사례가 있다. 또한 초성이 애미라는 욕설과 똑같아서 채팅창에 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챔피언 집중탐구 영상에서의 이 표정이 롤 커뮤니티에서 밈으로 쓰인다.

유미 ama에서 다음과 같은 정보들이 공개되었다
  • 밴들시티로 드나드는 대부분의 포탈은 요들에게만 보이고 사용되며, 특정 시간, 장소 등 특별한 조건이 갖춰져야만 나타나는 반면 관문의 서는 그것을 무시하고 소유자를 영혼계와 물질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해줌.
  • 관문의 서 는 바드의 차원문과 같은 원리일 수 있음.
  • 관문의 서는 오래전 요들 인류학자(yordle anthropologist)에 의해 만들어졌고, 지금은 수많은 마법사와 마녀의 손을 거쳐 낙서와 그림으로 가득 차 있음.
  • 관문의 서의 주인은 책과 마법적으로 연결되게 되고, 이 연결이 차원문을 이용하고 책과 대화할 수 있게 해줌. 다만 책이 상대를 받아들여야지 주인이 될 수 있음.
  • 유미와 신드라가 만났을 때, 유미는 사람을 선악으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신드라를 만나면 신드라의 구체로 잡기놀이를 하기를 원할 것임. 하지만 책은 신드라의 어둠을 힘을 알고 멀리 떨어지려 함.[45]
  • 나르는 다른 요들과는 다르게 거대하게 변하는 능력을 가졌지만 이건 선사시대의 설인들과 같이 자란것의 영향임.[46]


[1] 전 블리자드 하스스톤 시니어 디자이너. 2018년중순쯤 라이엇 게임즈로 이적했으며 처음으로 디자인한 챔피언이 유미다.[2] 자야라칸, 파이크의 디자이너이자 모데카이저 2차 리메이크 담당.[3] 나미의 성우이기도 하다.[4] 1레벨부터 대부분의 챔피언에게서 5%의 추가 피해를 입혔고, 탱커까지 갈 것도 없이 딜탱 상대로도 거의 항상 15% 추가 피해가 나왔다.[5]
레벨 1 2 3 4 5 6
수치 60 80 100 120 140 160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180 200 220 240 260 280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300 320 340 360 380 400
[6]
레벨 1 2 3 4 5 6
수치 50 56 63 69 76 82
레벨 7 8 9 10 11 12
수치 89 95 102 108 115 121
레벨 13 14 15 16 17 18
수치 128 134 141 147 154 160
[7] 1/2/4/5/6/8/9/11/12/14/15/16/18 레벨에서 20/19/18/17/16/15/14/13/12/11/10/9/8초[8] 영구 지속 보호막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체력 회복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다. 대신 최대 체력을 넘길 수 있다는 장점, 같은 이름의 보호막끼리 중첩되지 않는다는 단점은 체력 회복과의 명백한 차이이다. 우르곳이나 파이크에게 처형당할 때, 보호막 파괴를 당할 때에도 영구 지속 보호막과 체력 회복의 차이가 드러난다.[9] 이 범위는 유미가 밀착한 아군을 중심으로 원으로 표시되며 밀착한 아군이 이동함에 따라 이 조종 가능한 범위도 함께 움직인다.[10] 지금은 스킬의 성능이 너무 구려서 그냥 마순팔 채우기나 성배 스텍 채우기 용도 외에는 쓰이지는 않긴 해도, 매우 긴 사거리에서 그리 길지는 않은 쿨타임으로 거의 확정적으로 박히는 단일 대상 스킬이라는 점은 초장거리 평타를 연상시키는데, 전성기때는 모든면에서 더 뛰어났으므로 그 활용성을 짐작할 수 있다.[11] 6레벨, 11레벨에서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한다. 너랑 유미랑!과 계획 변경은 엄연히 별개의 스킬이기 때문에 아군에게 밀착한 순간부터 재사용 대기 시간이 적용되며, 계획 변경은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밀착해 있는 동안 너랑 유미랑!의 재사용 대기 시간은 스킬 아이콘 위에 노란색 바로 알려준다.[12] 탐 켄치의 집어삼키기(W)를 역으로 사용하는 셈. 더 쉽게 말하자면 케인의 궁극기를 아군에게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쉽다.[13] 일단 해당 사항 자체는 버그가 아니다. 피즈가 재간둥이 상태에서도 전령의 눈을 습득하기 때문.[14] 예를 들어 아군의 적응형 능력치가 9였고, 유미의 너랑 유미랑! 스킬 레벨에 1이였다면, 유미와 아군에게 제공되는 추가 적응형 능력치는 각각 (12 + 9) × 0.12 + 12 = 14.52 ≈ 15이다.[15] 어찌되었든 밀착 상태에서는 적응형 능력치를 부여하여 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탈주로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유미가 밀착 상태에서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다행히 게임이 끝난 다음에는 자리비움 페널티로 전리품을 획득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긴 한다. 그러나 인게임에서 일반적으로 장시간 자리비움 상태가 되면 강제로 접속이 차단되는 탈주 시스템이 밀착 상태의 유미에게는 작동하지 않는다. 물론 자리비움도 연속적으로 계속하면 제재를 받을 수 있지만, 단 1회만 해도 경고 메시지가 뜨는 탈주에 비해서는 제재 수위가 매우 약하다. 결론적으로 패작러가 탈주를 연속적으로 하면 후순위 대기열 페널티로 인해 패작에 영향을 받지만 자리비움 제재는 매우 약해서 패작할 때 별 영향이 없기 때문에 유미 트롤이 각광받고 있다.[16] 250 거리만큼 날라가는 게 아니라 바로 그 자리에 떨어진다.[17] 탈주 후 일정 시간 이상 지난 사람은 무적 상태가 된다. 그렇다고 해도 일단은 챔피언 판정인지라 맞을 건 다 맞는다. 탈주한 사람은 우물 한가운데에 박혀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그놈을 끌어내려면 탐 켄치, 라이즈, 블리츠크랭크 등을 이용해야 하지만 유미는 밀착만 하면 밀착 대상을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18] 당연히 데미지나 회복, 버프나 디버프, 적중 시 추가 효과도 걸리지 않는다[19] 3회 이상부터 속박을 계속해서 갱신한다. 즉, 실질적인 속박 시간은 최대 2초 더 길다. 주문 보호막이나 헤르메스의 시미터 등으로 속박을 1회 막아냈더래도 파동을 한 번 더 맞아버리면 말짱 도루묵.[20] op.gg 기준 주간 플레이 수가 10만이 넘어감에도 kda가 1위다. 고의 트롤 유저 및 챔프 특유의 귀여움, 재미로 인해 챔프 이해도가 낮은 유저가 상당수 있는데다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점멸을 들지 않는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실로 압도적인 생존력이다.[21] 아군 스펠 하나와 유미의 스펠 두개[22] 대부분의 유틸서폿들은 유미의 패시브보다 더 두꺼운 보호막을 조건도 없이 더 짧은 쿨타임으로 제공하고, E의 힐량이 아무리 높다한들 소라카보다는 낮으며, 추가로 제공되는 버프는 뛰어난 편이지만 마나덕에 함부로 남발할수도 없다. 게다가 최소 2개 이상의 하드 CC로 무장한 탱서폿에 비해 유미의 CC는 한없이 적으며, 일방적인 포킹화력이 강하다는 이유로 무진장 너프당한 Q와 궁의 딜은 마찬가지로 3개 이상의 딜링 스킬을 보유한 딜서폿에게 한참 밀린다.이것만 봤을땐 9.24패치 이후 유미를 픽함으로서 얻는 독보적인 이점이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23] 그렇게 스킬이 끊긴 경우 5초의 쿨타임이 적용되는데, 물려서 적에게 맞고 있는 유미가 5초씩이나 버틸 수 있을 리가 없다(...). 당연히 공짜 300골드로 직행.[24] 특히 노틸러스와 파이크는 각각 유미 최악의 하드 카운터로 통한다. 대회에서는 볼리베어가 더 자주 나오는데, 돌진+타겟팅 CC로 유미와 원딜을 물어뜯을 수 있다.[25] 기본적으로 뚜벅이라 Q에있는 쥐꼬리만한 슬로우나 E에 달린 이동속도 버프는 단점을 메꾸기에 좋고, 평타도 매우 자주쓰는 모데카이져 특성상 공속 버프도 매우 유용하다. 회복으로 안정성을 더하는것은 덤.[26] 밀착 때문에 궁극기 효율도 제대로 안 나오는 카운터. 하지만 유미에게 도화선이 붙은 경우 밀착하면 아군에게 도화선을 배달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비슷하게 대규모 한타에서 궁을 배달해 아군 진형이 아수라장이 될 수도 있다.[27] 유일하게 유미가 까다로워하는 유틸 서폿이다. 라인전 자체는 유미가 좀더 우수하나, 이쪽은 힐량이 유미의 힐량을 초월한다. 견제기도 장판 침묵 때문에 의외로 까다롭다.[28] 한국 플래티넘 이상에서의 승률이 29%이었고, 출시 직후에는 20% 초반으로 나오기도 했다. 나온 지 일주일도 안 되는 동안 있었던 짧은 기록이긴 하지만.[29] 그러나 프로 경기에서 유미가 먼저 등장했다.[30] 특히 천상계에서는 럭스와 같이 1티어 원거리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다.[31] 유미의 특성상 체력 버프는 의미가 없으므로 체력차 극복을 저격한 너프로 보인다.[32] 승률 41%는 아칼리의 궁 스턴 삭제 및 쿨 160초 너프, 사일러스의 패시브 너프 등 일명 '사지절단' 패치를 받은 챔피언들의 패치 직후 승률보다도 낮다.[33] 때문에 순간이동을 따라가는 전용 모션과 대사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34] 사실 이번 패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사람들도 원딜한테서 절대 내리지 않는 라면유미한테는 버프일 것이라는 전망을 하긴 했다.[35] W 안정성 너프로 인해 일부 스킬을 대신 맞는 플레이와 패시브의 활용이 매우 크게 제한되었고, Q는 심각한 노딜로 전락해 사실상 마순팔 채우는 용도로 변질되었다. 현재 유미의 베스트 플레이 방식은 그냥 나대지 말고 안에 숨어서 E키만 누르는게 전부라 고수, 초보, 심지어 매크로(...)라도 실력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36] 실제로 OP.GG 통계 기준 말파이트가 유미보다 승률이 더 앞서 있기도 하며, 카운터 픽으로도 활용하기 어려운 유미와 달리 말파이트는 현재 좋은 픽으로 평가받는 볼리베어 서포터 상대로도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카운터 픽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유미보다 평가가 좋을 수 밖에 없다.[37] 빙결 강화는 평타에 둔화 CC기 추가를 해주며. 봉인 풀린 주문서는 상황에 따라 스펠을 골라 쓸 수가 있다.[38] 이는 밀착의 존재로 무빙이 필요없고 밀착 상태일 때 타겟팅 불가로 반무적 상태이기 떄문으로 보인다. 덕분에 "조작 난이도" 측면에서는 난이도가 타 챔피언에 비해 매우 낮기는 하다.[39] 몇몇 스킬은 유미가 받아주고 빨리 탑승해 아군이 받을 피해를 낮춰주는 것이 유미 테크닉 중 하나다.[40] U.gg 9.24a 패치 기준[41] 이쪽은 아예 '캣타워 조합'이라고 불리우며 바텀듀오를 갔었다. 프로 대회에서까지 여러 번 사용된 조합.[42] 참고로 만골드 넘게 아이템을 안사고 생존하는 것을 잘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통 3000골드가 넘어서 1코어를 일시불로 살 수 있으면 자살 타이밍을 생각해야한다. 협곡에서 탑솔로가 아이템은 안사고 만골드 넘도록 탑에서 미니언만 챙긴다고 생각해보자.[43] 로그인 화면을 제작하려다가 챔피언 출시까지 미처 완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44] 서포터 선수 다 놔두고 기인이 초청되었다.[45] 케일과 모르가나 ama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있는데, 확인한 결과 두 질문자가 동일 인물으로 신드라가 특별한건 아니고 두 질문의 작성자가 신드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46] 나르의 배경에 나오는 거대한 흰색 털이 난 덩치 큰 요들을 말하는 것으로 보임. 이들은 윌럼프와 같은 종족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