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43:04

야스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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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인 및 특징
2.1. 급식충2.2. 독보적인 악명과 해악성2.3. 종류
3. 해결책4. 관련 어록들

1. 개요

파일:external/ghdnjs9012.com/b1437871412463.gif 파일:페스오.gif
흔한 야스오충 페이커도 예외는 아니다(...)
죽음은 -발암-바람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한번 실수하면 그걸로 이다.
사람 하나 망가지는 건 순식간이지.
훗, 죽는 건 쉽지.
야스오
Faker: 일단 우리나라에서 어떤 선수도 야스오를 소화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좀...
김동준: 본인 포함이신가요?
Faker: 어... 네, 당연하죠. 저는 야스오 안 돼요.[1]
2016년 6월 4일 KT전에서 썸데이의 야스오에 대한 인터뷰 발언. #

야스오충 사망열전[2]

야스오 + 벌레 충(蟲).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야스오를 픽한 후 팀의 패배에 일조하는 무개념 유저들을 일컫는 용어. 다른 충챔들보다도 훨씬 나중에 나온 챔피언임에도 오히려 야필패나 과학, 야이언스 등의 독보적인 이명까지 가지며 원조를 뛰어넘은 최악의 충이다. 야스오가 대세 챔피언으로 떠오르더라도 이들의 야스오는 항상 팀에 패배를 가져오기에 야스오는 절대 떠올라서는 안 되는 챔피언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2. 원인 및 특징

일단 야스오라는 챔피언은 비장한 배경 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바람을 다루는 무사라는 간지나는 디자인과 멋진 스킬 이펙트를 가졌다. 또한, 패시브부터 치명타 확률 증폭인데다 쿨이 짧고 강력하며 조건부 CC 효과도 좋은 강철 폭풍과 기동성이 매우 뛰어난 질풍검, 심지어 투사체를 모조리 지워버리는 바람 장막까지 있다. 이 뛰어난 스킬셋으로 야스오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매드무비에 걸맞는 폼나는 상황을 누구보다도 많이, 그리고 더 멋지게 연출할 수 있다. 캐릭터 하나가 재미와 폭풍간지는 물론 우수한 성능과 캐리력 모든 것을 갖춘 셈. 최근에는 라인전에서 0킬 5~6데스를 쌓아도 후반에 야스오의 왕귀로 게임을 이기는 모습이 심심찮게 나올 정도. 물론 8데스 넘어가기 시작하면 답이 없다.

문제는 난이도다. 출시 초기부터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많이 달린 스킬들간의 조합으로 운용이 굉장히 힘든 챔피언이었는데, 자체적인 성능 너프를 심하게 먹은 뒤로는 양날의 검 운용을 해야 하는 난이도 최상의 챔피언이 되었다. 즉, 잘 쓰면 엄청난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지만 조금만 삐끗해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전형. 심지어 마스터 이, 티모 등 다른 충챔들은 악명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서 난이도를 극복할 실력을 조금만 쌓아도 어느 정도 쓸 만한 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는데, 야스오는 제 몫을 해내기 위해선 매우 많은 연습과 실전 경험을 필요로 하며,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1인분조차도 해내기 힘들다.

2.1. 급식충

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2202896346.jpg

초딩은 발암과 같지. 늘 내 곁에 있으니.

주말마다 치솟는, 브론즈에서 가장 높은 야스오의 픽률.

중저음의 우렁찬 목소리로 내뱉는 기합, 사무라이를 연상시키는 멋진 외모, 무자원에 짧은 쿨을 가진 민첩하고도 날카로운 스킬셋에 더해 투사체라면 궁극기건 뭐건 다 차단하는 바람장막까지 보유한 우월한 스킬셋으로, 캐리에 적합하기까지 하니, 심지어 야스오의 컨셉과 배경 자체도 많은 이들의 피를 들끓게 만든다. 그야말로 급식충이 좋아할 만한 요소는 전부 다 갖추었다고 봐도 무방하며 실제로도 급식충들의 대표 챔피언으로 군림하고 있다. 당연히 프로게이머도 어려워하는 야스오를 이들이 제대로 다룰 리는 없고, 이들의 재미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 근자감, 허세 등이 야스오충의 주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당장에 PC방에서 이들이 하는 챔피언만 봐도...

2.2. 독보적인 악명과 해악성

파일:모스트챔피언이뭐니.jpg
"롤 모스트 챔피언이 뭐니?"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55957965_2248276724.jpg
파일:external/down.humoruniv.org/hu_1455957965_2285514945.jpg
담배보다 더 나쁜 야스오픽[3]

야스오 살았네?

이러한 야스오충의 악명은 다른 충 챔피언과 비교해도 독보적인데, XX충 말고도 야필패, 야복치, 야이언스[4] 등의 수많은 멸칭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심지어 야스오는 이름부터 시작해서 대놓고 왜색이 아주 짙은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쪽바리 같은 일본인 비하명칭보다 저 별명들이 더 자주 쓰인다.[5] 충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던 나머지 야스오의 왜색까지 전부 덮어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악명이 나도는 이유는 실제로 야스오가 끼치는 해악이 어마어마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유저층의 90% 가량이 분포하는 아이언~플래티넘 구간[6]에서 20%에 가까운 픽률을 보이는데, 그 전구간에서 KDA가 2를 못 넘는 꼴찌다. 야스오를 밴하는 것은 아군이 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도 솔랭 밴율이 항상 높은 순위권 안에 든다. 심지어 이러한 인식을 이용해 야스오가 풀렸을 때 야스오를 픽하여 닷지를 유도하기도 한다.[7]

2.3. 종류

  • 챔피언 상성 무시
    대부분의 충들에게 나타나는 문제점이지만 챔피언으로 겉멋을 부리기 위해서 또는 자신이나 남이 캐리했던 걸 떠올리며 조합이나 상성을 고려하지 않고 픽한다. 심지어는 야스오는 만능챔이라는 주장까지 하는데, 아무리 야스오가 나름 라인전이 강하고 피지컬에 따라 잠재력이 높은 챔피언이라지만, 엄연히 챔피언인 이상 상성이 존재한다.[8] 그럼에도 무작정 선픽, 심지어는 라인을 뺏기면 정글, 서포터 등 주라인이 아닌 곳까지 가려고 든다. 심지어는 카밀이나 럼블, 가렌, 암살케인 같이 야스오가 이기기 힘든 챔프들에게 달려드는 짓거리도 서슴치 않는다.
  • 밑도 끝도 없는 딜템에 대한 집착
    물론 야스오가 탱템 효율이 좋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무조건 근접해야 딜을 넣을 수 있는 이런 챔피언들의 경우 딜만 가도 최소한의 생존은 보장되는 리븐/트린다미어 같은 극소수의 예외를 제외하면 [9] 방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 스킬과 챔피언에 대한 이해도 부족
    다른 충 챔피언들은 운용이 어려울 뿐이지, 스킬셋 자체는 단조롭고 직관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야스오는 스킬들의 활용도가 높은만큼 복잡하며, 심지어 크리티컬 증폭이나 조건부 궁극기 등 다른 챔피언들에게는 없는 고유한 특성을 많이 보유한 챔피언이다. 그럼에도 충들은 이것에 대해 알아볼 생각은 없고 근자감, 겉멋만 따지며 시작하려드니 마냥 야스오가 최강의 챔피언인 줄 알고 들이밀면서 Q가 온힛기라는 것을 간과하고 아무 생각 없이 내질러서 미니언에게 신나게 얻어맞으며 맞딜교를 하거나, 갱킹에 당해주기 쉽게 라인을 끝없이 밀어대며,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패시브는 간과하고 전혀 맞지않는 아이템을 가거나[10], 엄연히 근접해야 하는 챔피언임에도 최소한의 방어템조차 없이 극딜로만 가며, 패시브 실드와 바람 장막을 뭐든지 막을 수 있는 무적의 스킬로 착각하다가 포탑 레이저에 산화하기도 하고, 무자원 노쿨에 재밌고 멋있다며 상황을 보지 않고 질풍검을 신나게 내지르면서 스스로 상대의 견제에 들이댄다.
  • 궁극기에 집착
    특히나 이 겉멋 집착의 끝은 바로 궁극기인데, 적 챔피언 여럿에게 궁극기를 맞히기만 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팀에게 에어본이 있는 챔피언을 요구한다. 하지만, 궁극기는 야스오의 주력 딜링기가 아니다. 야스오의 주력 딜링기는 기본 공격과 Q이다. 궁극기 최후의 숨결은 적 딜러 챔피언을 1초 이상 붙잡고, 딜링을 봉쇄시키면서 확정적으로 진입하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치명타 관통력 버프와 실드 재충전을 통해 진입한 후의 야스오를 더 강하게 만들어 주는 유틸기일 뿐이다. 야스오의 궁극기는 적에게 진입하기 쉽게 만들어주지만 바꿔 말하면 적들의 견제에 노출되기 쉽다는 말도 된다. 그러나 우리의 야스오충들은 그런 것 따위는 잘 모른 채 다인궁은 곧 필승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혼자 하세기 날려서 띄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 궁극기를 쓰려고 아군에게 에어본이 강력한 챔피언을 선택하는 걸 강요한다.에어본 챔피언을 픽하지 않았을 때의 비난과 띄워 줘도 호응 못하는 건 덤이다. 설령 아군 챔피언이 에어본을 띄워주는데 성공했어도 들어갈 때와 아닐 때가 있는데 야스오충들은 상황도 안 보고 무작정 궁극기로 들어갔다가 바람처럼 산화하기 일수다.
  • 라인전만 생각함
    이건 야스오가 분명 충/어려운 챔프지만, 쿨이 짧은 무자원 스킬셋으로 (미드 한정)강한 라인전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흔히 보이는 현상이다. 실제로 어느 정도 숙달되면, 야스오는 cs 수급도 쉽고 논타겟 스킬셋 챔피언을 상대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가져가기가 쉽다. 문제는 야스오의 딜교환은 직접 약한 몸을 들이밀고 빠져야하는 외줄타기 식인지라 위험도가 높다는 것은 자각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들이밀다가 갱킹에 노출되거나 자폭하거나, 라인전보다 어려운 스플릿, 한타 운용도는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다.

3. 해결책

  • 매드무비의 주인공이나 프로게이머조차 야스오를 다루기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충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매우 거만하다는 거다. 야스오도 분명히 약점이 있는 하나의 챔피언인데, 저런 매드무비나 어쩌다 팀 전체의 유리함을 이끌고 간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실력이라면 약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며 나도 야스오 잡으면 저 쯤은 한다, 나는 다른 야스오충들과는 다르다매 판마다 매드무비를 찍으며 멋지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오만을 떤다. 그러나 당신은 페이커가 아니며, 그 페이커조차도 야스오를 어려워한다고 밝혔고 실제로 야스오를 들고 나왔다가 진 적도 매우 많다. 또한 매드무비는 숙련도가 높은 플레이어도 10판에 1판 나올까 말까 한 멋진 명장면을 모아서 만든 무비이므로 항상 그런 상황이 나오지도 않으며, 영상에 나오는 당사자도 그 한 경기를 찍기 위해 더 많은 판을 말아먹고 야필패가 되었을 지 모른다. 이긴 판을 자신의 덕으로 포장하거나 진 판을 팀 탓으로 몰아붙이지 말고, 전체 통계를 통해 자신의 수준을 명확하게 숙지할 필요가 있고 부족하면 연습을 해야 한다.
  • 스킬셋에 대해 제대로 숙지할 것.
    야스오는 스킬셋이 복잡하고 독특한 챔피언이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굉장히 부적합한 챔피언이다. 스킬셋을 익힐 의욕이나 시간이 없다면 다른 챔피언을 연습하는 것이 더 낫다. 예를 들면 평타 기반 근접 캐리를 원한다면 잭스, 신 짜오 등 조작 난이도가 더 쉬운 대체재가 있다. 그럼에도 야스오를 플레이하고 싶다면 스킬이라도 제대로 알고 플레이하자. 주변에서 보고 듣는 것으로는 알지 못하는 중요한 것이 많이 있으니[11] 공략 사이트 등을 참고해서 각 스킬의 특징과 주의점, 팁 등을 알아놓자. 얼마나 야스오충들에게 학을 떼였는지 나무위키에서조차 야스오 문서에서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나, 당연히 이것만 가지고는 택도 없고 필수적으로 여러 공략 사이트들의 교차검증을 통해 철저한 예습을 해야 한다.
  • 아군 조합을 확인할 것.
    야스오의 궁극기는 공중에 뜬 챔피언에게만 시전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에어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챔피언이 있어야 시너지가 발생한다.[12] 예를 들어 탑 라이너는 초가스말파이트, 정글러는 리 신, 서포터 포지션에서는 알리스타노틸러스 등 에어본을 주력 CC기로 삼는 챔피언과 조합을 짜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챔피언이 없는 경우 2중첩 Q를 명중시켜 적을 직접 공중에 띄워야 하는데, 가까이서 시전하자니 물몸 때문에 여의치 않고 멀리서 맞히려 해도 회오리의 탄속이 느려 어지간해선 적들이 보고 피해버리니 매우 힘들다. 야스오는 챔피언 조합을 세밀하게 짜고 소통이 타 챔피언보다 더욱 원활해야 하는 챔피언이며, 이러한 요건이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게임 내내 고통받는 챔피언이다. 게다가 저열한 방어 수치 때문에 조합이 갖춰져도 무조건 이긴다는 보장이 절대 없는, 한참 유리한 상황에서 넥서스를 때리고 있다 해도 게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절대 방심할 수 없는 챔피언의 대표주자 중 하나가 바로 야스오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만다행으로 조합이 잘 짜여졌다 해도 야스오를 하고 있다면 게임 끝날 때까지 정신줄 단단히 붙잡고 있어야 한다. 조합이 짜여져도 저 모양이니, 이미 짜여진 조합에서 야스오를 하겠다고 아군의 조합을 바꿔달라는 등 부탁을 넘어선 강요를 하는 것 자체도 큰 트롤링이 될 수밖에 없다.[13]
  • 궁극기에 대한 생각을 바꿀 것.
    야스오가 다인궁에 성공한다고 그 한타를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니다. 라인전에서라면 모를까, 한타에서 야스오가 궁극기를 쓴다는 것은 야스오가 적진 한가운데에 침투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궁극기가 끝나면 적들이 야스오를 노릴 것이고, 물몸인 야스오는 금세 터져 나간다. 무조건 다수의 적들에게 궁을 쓰는 것보다는 가장 비중이 높은 딜러 챔피언에게 궁을 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한타가 일어날 무렵 무난히 성장한 야스오라면 물몸 딜러쯤은 궁 이후 평Q만으로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기에 1인궁을 쓰더라도 잡을 가치가 있다. 그러나 다인궁을 날리더라도 적의 탱커 라인에게 날릴 경우 궁극기를 맞지 않은 딜러진이 야스오를 점사할 것이며, 이러면 야스오는 오래 못 버티고 쓰러진다. 그래서 다인궁으로 선진입한 뒤 죽은 다음에 '아 다인궁 걸었는데 우리 팀 호응 안하고 뭐함?' 해봐야 의미없는 일이다. 최후의 숨결은 높은 피해를 입혀 적을 처치하는 누킹 기술이 아니라 적을 묶어두고 자신과 아군이 유리한 싸움을 열 수 있도록 판을 짜는 기술임을 명심하고, 다인궁에 집착하지 말고 자를 수 있는 적을 자를 때 쓴다는 감각을 가져야 한다.

4. 관련 어록들

야스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6.14 패치 노트
0킬 13데스 야스오 형! 지금 스킨 이름 뭐예요?
7.3 패치 노트
천상계에서도 우리팀이 야스오를 픽하죠? 더샤이, 페이커, 다데가 아니면 닷지합니다.[14]
Lego77 (당시 챌린저)
이거... 천하의 바이퍼도 야스오의 저주에 잡아 먹히는 분위기인데요?!
클템 (해당 영상의 44분 45초 부분[15])
소환사 여러분, 금주 일요일인 (2019년) 4월 21일은 과학의 날입니다.
다가오는 이 날을 기념해 ‘과학 그 자체’ 로 불리는 한 남자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과학의 날 기념! 야스오 특별 이벤트


[1] 이 인터뷰를 할 당시 페이커의 야스오 승률은 간신히 50%를 넘길 정도였고, 시즌 9 시점에서도 랭크 게임 기준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야스오의 최대 승률은 유의미하게 낮다. 결정적으로 페이커 본인이 대회에 직접 야스오를 들고 나왔다가 참패하면서 아무나 할 만한 챔피언이 아니라는 것만 입증하고 말았는데, 심지어 페이커의 야스오는 챌린저 기준으로도 잘 하는 편인데도 저렇다.[2] 참고로 영상에서 죽는 야스오들은 모두 북미서버와 유럽서버 야스오다. 충 문서에 가 봐도 알 수 있듯이, 전 세계 모든 서버에서 트롤링 전용 챔피언으로 만장일치 1순위로 꼽는 게 야스오라서 이런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3] 이 댓글이 달린 웹툰전설의 레전드. 지금은 유료화되어 볼 수 없다.[4] 야스오가 죽는 것이나 야스오를 픽하면 똥을 싸는 등의 부정적인 면모들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라는 액시스마이콜의 발언에서 비롯된 드립. 물론 OP.GG 등의 통계에서 야스오의 KDA를 참조해 보면 진짜 사실이다(...). 2015 IEM 카토비체를 계기로 해외까지 수출돼서 지금까지 쓰이고 있는 드립. 그리고 후술하듯이 라이엇 코리아에서 2019년 과학의 날을 기념해 야스오 스킨 세일 이벤트를 벌이며 공식화되었다.[5] 별명을 외모나 이름, 겉으로 드러나는 국적에서 따는 것은 흔한 일이다. 예를 들어 중국색이 물씬 풍기는 신 짜오의 경우 짱깨, 짜장 등의 중국 관련 별명으로 불릴 때가 많다. 근데 정작 "신 짜오"는 베트남어다[6] 다이아몬드 이상부터는 픽률이 들쭉날쭉하므로 제외.[7] 실제로 재넌이 방송 중 큐가 잡혔는데 똥이 마렵다(...)라는 이유로 야스오를 이용해 닷지 유도에 성공한 적도 있다. 근데 닷지 성공하고 바로 다음 큐를 잡는다[8] 보통 타겟팅, 투사체가 없는 스킬셋, 스펙이 좋은 챔피언 상대로 야스오는 약하다. 절대 할만한 것이 아니다. 만약 할만하다면 그건 상대가 못하는거지, 야스오가 좋거나 당신이 잘하는게 아니다.야스오 장인인 프제짱은 그 어려운 다리우스 상대로도 매우 잘 이긴다. 그 사람은 장인이잖아[9] 이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적절한 방템을 하나 정도는 섞는 경우가 많다.[10] 대표적으로 삼위일체가 있겠다. 주문검 효과까지 받으니 좋은거 아니냐?라고 묻는 사람도 있으나, 애초에 삼위일체는 모든 AD 챔피언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가격 효율이 안 좋은 것이다. 그나마 이전에는 크리티컬을 올려주는 효과까지 있었으나 현재는 없어졌기 때문에 풀템에 신발 팔고 가는 6코어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돈낭비다.[11] 질풍검은 반드시 사거리 끝까지 전진한다는 것과 바람 장막으로 포탑 공격을 못 막는다는 것 등이 있다.[12] 이현우 해설에 따르면 야스오를 쓰기위해서는 에어본을 보유한 챔피언이 둘은 있어야 한다고 하며, 최소한 1개의 확정 에어본 챔피언을 보유해야한다는게 프로게이머들의 의견이라고 한다. 물론 야스오 자신의 에어본은 제외한다.[13] 물론 다른 챔피언들도 자기 픽에 맞춰서 조합 짜달라는 거 자체가 트롤링이지만, 야스오는 그 리스크 자체가 다른 챔피언에 비해 몇 배는 더 크므로 트롤링의 크기 또한 몇 배로 더 커진다.[14] 재밌는건 문서 상단의 페이커의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페이커의 야스오가 천상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일지라도, 프로 대회에서 꺼낼 정도로 쓰진 못한다는 점이다. 야스오가 얼마나 어려운 챔피언인지 알 수 있는 부분.[15] 여담으로 해당 경기는 넥서스 체력이 단 1대 차이로 승패가 갈리면서 18년 롤챔스 서머의 최고 명경기라고 평가받던 바로 그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