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4 13:58:53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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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내 전능함을 경외하리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케일, 정의로운 자[1]
Kayle, the Righteous
파일:kayle-morgana_Classic_1.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롤-데마시아-엠블럼.png
데마시아
파일:롤아이콘-RP.png 260

파일:롤아이콘-BE.png 4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디자이너 집시로드(Gypsylord)[2]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소영[3] / 파일:미국 국기.png Zehra Fazal[4] / 파일:일본 국기.png 유야 아츠코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거룩한 승천(Divine Ascent)4.2. Q - 광휘의 일격(Radiant Blast)4.3. W - 천상의 축복(Celestial Blessing)4.4. E - 화염주문검(Starfire Spellblade)4.5. R - 신성한 심판(Divine Judgemen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7. 아이템,
7.1. 공통 빌드7.2. AP DPS 빌드7.3. AD 치명타 빌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은빛 케일(Silver Kayle)10.3. 청록의 심판자 케일(Viridian Kayle)
10.3.1. 크로마
10.4. 승천한 케일(Transcended Kayle)10.5. 전장을 누비는 케일(Battleborn Kayle)10.6. 심판관 케일(Judgement Kayle)10.7. 에테르 날개 케일(Aether Wing Kayle)10.8. 라이엇 전경 케일(Riot Kayle)10.9. 강철의 심판관 케일(Iron Inquisitor Kayle)10.10. 펜타킬 케일(Pentakill Kayle)
11. 기타

1. 배경

"완벽한 인간은 없지. 하지만 난 인간이 아냐."

룬 전쟁이 한창일 때 태어난 케일은 정의의 성위인 어머니의 뜻을 이어받아 신성한 불꽃의 날개를 펴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웠다. 그리고 쌍둥이 동생 모르가나와 함께 데마시아의 수호자로 수년간 추앙받았다. 그러나 인간들의 반복된 실수에 환멸을 느낀 케일은 결국 데마시아를 영원히 떠나고 말았다. 불타는 검을 휘두르며 악을 심판하는 케일의 이야기는 데마시아의 전설이 되었고, 여전히 많은 이들은 케일의 재림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장문 배경 및 구 설정은 케일(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morgana_portrait.png 파일:galio_portrait.png 파일:taric_portrait.png
모르가나 갈리오 타릭

리워크 이후, 모르가나와 함께 타릭이 챔피언 관계에 추가되었다. 비록 케일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덕목인 규율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지만 그녀의 사상에 강하게 영향을 받은 데마시아의 인간이 산을 올라 수호자의 성위가 된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듯 하다.

이외에도 데마시아의 주요 챔피언들에 대해서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인다. 대부분의 데마시아 챔피언(갈리오, 피오라 등등)에 대해서는 그들이 길을 빗겨가고 있다며 질책하지만 가렌에 한해서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고 그를 시험하려 든다. 또한 Q&A에서 가렌이 사용하는 데마시아의 정의가 케일과 관련이 있음이 밝혀졌다. 사일러스에 대해서는 한 때 그의 순수함과 선량함을 인정하지만 탈옥수로서 규율을 어긴 이상 일말의 자비를 베풀 생각이 없어보인다. 이에 연관하여 럭스 또한 공범자로서 좋게 보지 않는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혼합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600(+85.05) 2046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0(+0.5) 13.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30(+50) 118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0(2.5) 92.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7(+1.5%)[5] 1.129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6(+3.0) 7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4(+0.5) 4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6]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전체적인 능력치가 근접 챔피언과 원거리 챔피언의 중간 정도로 설정되어 있다. 1레벨 스탯은 근거리 챔피언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성장치가 미묘하게 낮아서 최종적으로는 원거리 챔피언의 스탯을 가지게 되는 것이 특징. 공격 속도만큼은 저레벨 구간에서부터 끝까지 최상급이다.

기본 공격 속도는 0.667이지만, 매우 특이하게도 그레이브즈처럼 1레벨부터 −6.3%의 공격 속도 감소 패널티가 적용되어 실질적인 1레벨 공격 속도는 0.625이다. 케일이 아이템이나 룬, 패시브 등을 통해 얻는 공격 속도 증가 효과는 0.667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그리고 케일이 16레벨을 찍게 되면 희열 최대 중첩 상태를 상시 누릴 수 있게 되므로 평소에도 추가 공격 속도 50%가 적용된다.

춤은 NBC에서 방영한 시트콤 사인펠드(Seinfeld)에서 일레인 베니스(Elaine Benes) 역의 줄리아 루이드라이퍼스가 춘 것이다. # 이 춤은 미국에서 사인펠드 방영 당시에 꽤 화제가 되었고 The Little Kicks라고 불리었다.

농담 시에는 검을 바닥에 꽂고 앉는데 이는 다크 소울 시리즈의 화톳불을 오마주한 것이다.

3. 대사


4. 스킬

파일:kayle_S.jpg

4.1. 패시브 - 거룩한 승천(Divine Ascent)

파일:kayle_P.jpg 챔피언 및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케일의 공격이 강화됩니다.

1레벨 - 열광: 기본 공격 시 공격 속도가 5초 동안 6% 증가합니다. (최대 5회 중첩) 최대 중첩 시 희열(Exalted) 상태가 되며 적 챔피언을 향해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15% 증가합니다.

6레벨 - 작열: 희열 상태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해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11레벨 - 비상: 공격 사거리가 550으로 증가합니다. 중첩당 희열 상태 공격 속도는 10%로 증가합니다.

16레벨 - 승천: 영구히 희열 상태를 유지하며 화염파가 고정 피해를 입힙니다.

화염파는 치명타로 적중할 수 있으며 마법 아이템 효과가 적용됩니다. 피해량은 [E] 화염주문검의 스킬 레벨에 비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 / 15 / 20 / 25 / 30 (+0.1 총 공격력) (+0.2 주문력) - 화염파[8]
악이 강해질수록 나도 강해진다. [1레벨]

나는 더욱 강해질 뿐이다. [6레벨]

나는 면죄의 불꽃 속에서 다시 태어났다. [11레벨]

질서는 완전무결한 법. 이 몸 또한 마찬가지다. [16레벨]
왕귀형 패시브. 기본적인 효과는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중첩이 쌓여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중첩을 최대로 쌓으면 적에게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추가 효과가 부여된다. 6레벨이 되어 중첩을 모두 쌓으면 기본 공격 시 화염파를 발사하여 거대한 히드라를 구매하였거나 바이의 E 스킬인 과도한 힘을 사용한 것처럼 부채꼴 형태로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리고 11레벨이 되면 케일이 완전한 원거리 챔피언이 되며,[9] 16레벨 이후에는 중첩 상시 최대 상태가 되어 사실 상 추가 공격 속도 및 적 챔피언에게 다가갈 때 이속 증가, 그리고 매 기본 공격 마다 광역 고정 피해를 제공하는 엄청난 패시브로 탈바꿈한다. 화염파는 루난의 허리케인이나 구인수의 격노검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라일라이의 수정홀과 리안드리의 고통의 효과가 모두 적용된다. 또한 케일이 치명타 아이템을 올렸다면 화염파에도 치명타가 터질 수 있다. 또한 화염파의 치명타에도 무한의 대검으로 인한 증폭 효과도 적용된다. 다만 고속연사포를 장착하고, 최대사거리 상태에서 공격 하는 경우에는 화염파가 타겟에게 닿지 않으니 주의.

일반적으로 케일은 7분 정도에 6레벨이 되어 작열 상태에 들어가며, 정상적으로 성장한다면 10분마다 5레벨이 상승하므로 17분 경에 비상하며, 27분 경에 승천한다. 다만, 데스가 몇 개씩 쌓인다면 30분 이후에나 승천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승천한 케일은 그 패시브의 이름과 실제 성능으로 인해 불리는 별명은 '신'.

패시브로 인한 변신은 6/11/16레벨에 주어진 스킬 포인트를 모두 찍었을 때만 이루어진다. 스킨 별로 투구를 벗거나 하는 등의 세부 변화는 있지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변화는 다음과 같다.
  • 6레벨 - 검이 빛나고 허리춤에 날개 한 쌍이 추가되며 패시브 5스택 시 쌍검을 휘두르는 모션 추가
  • 11레벨 - 초상화가 변하고 머리부분이 바뀌며 날개가 총 3쌍으로 증가
  • 16레벨 - 상시 쌍검을 들며 날개에 이펙트가 추가

4.2. Q - 광휘의 일격(Radiant Blast)

파일:kayle_Q.jpg 케일이 천상의 검을 소환해 처음으로 맞힌 적에게서 멈추게 됩니다. 검은 대상과 그 뒤에 있는 적들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둔화시키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3초 동안 20% 낮춥니다.
공격 속도는 광휘의 일격의 시전 시간을 줄입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70 / 75 / 80 / 85 / 9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0.6 추가 공격력) (+0.5 주문력)
폭발 피해 범위: 195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26 / 32 / 38 / 44 / 5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관통.png 20%

투사체를 날려 적중하면 루시안의 타는 불길(w)과 비슷하게 십자 방향으로 타격을 가한다. 리메이크 전 Q스킬인 징벌을 논타겟 + 광역기로 바꿨고, 이전 패시브인 신성한 열정의 방마저 감소 효과는 여기로 옮겨졌다. 적에게 적중했을 때, 시전한 방향으로 타격 사거리가 더 긴 특징을 알아두면 미니언 뒤에 숨은 적을 견제할 때 편해진다.

리메이크 후 견제와 초반 파밍을 Q에 많이 의존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많이 사용하게 되는 기술. 하지만 케일의 마나통에 비해 부담되는 마나 소모값이 단점이다. 쿨도 어중간하게 길고 계수도 형편없으며 0.5초 정도의 시전 딜레이 때문에 맞히기도 쉽지 않아서, 이것만으로 라인전에서 딜교환하며 버티기는 매우 힘들다. 스킬 자체의 피해보다는 주로 50%의 광역 둔화 효과와 방마저 감소 효과를 노리고 사용하게 된다. 케일의 공격 속도가 올라감에 따라 광휘의 일격의 시전 딜레이도 줄어들게 된다.

딜과 마나효율 모두 안좋아 라인전에서 형편없는 기술이지만, 그나마 있는 원거리 견제기 겸 광역기 + 유일한 CC기이니만큼 우선적으로 올려두면 그나마 없던 저지력과 파밍력이라도 올라간다. 1vs1이 강력한 챔피언들도 장거리 기술이 없어 라인전 약캐취급 받는 경우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그나마 이런 거라도 있는 케일은 낫다 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마스터하는 경우도 있지만, 막상 라인전이 끝나면 제일 쓸모없는 기술이 되는지라 e와 w를 우선하고 가장 마지막에 스킬포인트를 투자하기도 한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스킬

한 가지 팁이 있다면 광휘의 일격 시전 중에는 무빙이 가능하다. 카이팅 능력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 케일이지만 Q 스킬과 W 스킬을 잘 써주면 이전보다 카이팅 면에서는 훨씬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4.3. W - 천상의 축복(Celestial Blessing)

파일:kayle_W.jpg 케일과 대상 아군 챔피언이 체력을 회복하고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대상을 지정하지 않고 천상의 축복을 사용하면 범위 내에서 자신의 총 체력 대비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아군을 치유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60 / 70 /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60 / 90 / 120 / 150 / 18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24 / 28 / 32 / 36 / 40 (+ 0.08 주문력)%

아군과 자신 모두에게 효과가 적용된다는 걸 제외하면 리메이크 이전의 신성한 축복과 거의 동일하다.[10] 사용법 역시 이전과 동일. 비교하자면 이전에 비해 회복력이 줄고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했다.

단일 치유량만 놓고 보자면 힐량과 계수가 모두 형편없고 쿨도 전구간 15초로 매우 긴 축에다, 마나 소비까지 부담되는 수준. 패치로 마나소모량이 10정도 줄긴 했지만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1레벨에 마나 70으로 고작 60을 회복하는 끔찍한 효율임에도 불구하고 케일이 또 라인전에서 얻어맞기 일쑤라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안습의 기술이다. 2인 힐이라는 특성상 라인전보다는 다수의 교전에서 빛을 발한다. AP계수가 따로 붙어있는 2인 이속 유틸리티는 상당히 쓸만한 편이다못해 ap를 어느정도 확보한 케일은 리그 내의 가장 빠른 이동속도 증가 기술을 보유하게 된다. -헤카림과 람머스의 최대이속 실험에 참가할 상시멤버 확정-. 넓은 곳에서는 어지간한 이동기는 다 따라잡는 속도 덕분에 후반 케일의 미친 추노력의 근원이 되기도 한다.

라인전 상대가 견제가 강력하다면(ex:티모) 선마까지는 아니더라도, 존버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저레벨때 2~3개 정도 투자하면 라인 유지력을 그나마 높일 수 있다.

초기에는 다음 평타가 버벅이는 문제가 있었지만 9.6패치로 이제 평타를 방해하지 않는다.

4.4. E - 화염주문검(Starfire Spellblade)

파일:kayle_E1.png 기본 지속 효과: 공격 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사용 시: 케일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며 대상이 잃은 체력에 비례한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kayle_E2.jpg 이 공격은 케일이 6레벨에 도달하면 대상에게 적중 시 폭발하여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화염주문검의 사용 시 공격은 적중 시 효과와 마법 아이템 효과를 적용합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0 / 15 / 20 / 25 / 30 (+0.1 총 공격력) (+0.2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대상이 잃은 체력의 8 / 10 / 12 / 14 / 16 (+0.01 주문력) %

리메이크 이전의 E 스킬이었던 정의로운 분노를 일부 계승한 스킬.

패시브 : 리메이크 전과 동일하게 기본 공격에 마법 피해가 추가된다. 케일이 패시브를 통해 화염파를 방출하는 상태가 되면 주 공격 대상은 화염파의 피해 + 이 스킬의 패시브로 인한 피해를 동시에 받는다. 화염파의 피해량과 이 스킬의 패시브 피해량은 완전히 동일하므로 실질적으로 화염파를 발산하는 케일의 기본 공격에 추가되는 패시브 추가 피해는 평소의 두 배가 된다. 이 스킬의 패시브 효과는 구인수의 격노검과 루난의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는다.

액티브 : 다음 1회의 평타가 평타 1회분의 피해 + 적의 잃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힌다.[11] 잃은 체력 비례이니만큼, 마무리용으로 사용되는 스킬이다. 6레벨 이상이 되면 액티브 효과 사용 시 대상 주변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도 평타 1회분 + 잃은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며, 이 광역 피해는 화염파와는 완전히 별개로 적용된다. 참고로 6레벨을 찍으면 스킬 아이콘의 경우에도 불꽃이 검을 휘감는 형태로 변경된다. 액티브 효과는 온 넥스트 힛 이므로 이를 이용해 평캔을 할 수 있으며, 덕분에 빠르게 패시브 2스택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액티브 효과와 화염파는 스킬 판정도 그대로 받기 때문에 라일라이의 수정홀의 둔화 효과 같은 스킬에 부여되는 추가 효과들도 그대로 묻어난다. 액티브 효과 사용 시 구인수의 격노검이나 루난의 허리케인에 액티브 효과가 직접적으로 적용되지 않으며, 오직 패시브 효과만 묻어난다.

앞에서도 서술했지만 6레벨 이후부터의 메커니즘이 매우 독특한 스킬로, E를 발동한 뒤 때리는 기본 공격이 광역 피해를 입힌다. 특히 E 액티브로 미니언을 때려도 스킬 범위 내에 챔피언이 있다면 도벽과 착취의 손아귀 룬 효과가 발동한다. 도벽은 스킬 하나당 2번까지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E 주변에 챔피언이 2명 이상 있다면 도벽이 한 번에 2번 터진다. # 또한 몰락한 왕의 검이나 마법 부여: 피갈퀴손의 적중 시 체력 비례 대미지도 광역으로 들어가며, 심지어 흡혈 효과도 광역 물리 피해에 대해 온전히 적용된다.[12] 다만, 주문 검 효과만큼은 오직 최초 대상에게만 터지며, 최초 대상 옆에 있었던 적들에게는 피해가 적용되지 않는다.

11레벨 이전에는 E 액티브 효과가 상대와의 거리에 따라 근접 혹은 원거리로 변경될 수 있다는 매우 특이한 판정도 보유하고 있다.[13] E 액티브 효과를 활성화한 뒤, 175 사거리 이내의 적을 공격하면 근접 기본 공격 판정을 얻게 된다. 따라서 이 경우 티아맷이 발동하며, 원거리 챔피언에게 패널티를 부여하는 각종 룬이나 아이템 등의 효과가 근접 기준으로 적용되어서 패널티를 받지 않는다. E 활성화 뒤, 175보다 먼 사거리의 적을 공격한 경우에는 원거리 판정을 받게 되어, 티아맷 같은 아이템이 발동하지 않고, 룬이나 아이템 등의 효과에 원거리 패널티가 존재할 경우 해당 패널티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11레벨 이전의 케일이 착취의 손아귀 룬을 들고 있을 경우, 175 이내의 적 챔피언을 E 액티브로 공격하면 근접 기본 공격 판정이라 5의 체력을 온전히 획득하지만, 175보다 먼 위치에 있는 적을 E 액티브로 공격하면 원거리 패널티가 적용되어 3의 체력만을 획득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11레벨 이전에 175보다 먼 사거리의 적을 E 액티브 효과로 공격한 경우, 루난의 허리케인이 발동하지는 않는다. 11레벨 이후에는 E 액티브 효과 역시 완전히 원거리 판정만을 보이게 된다.

4.5. R - 신성한 심판(Divine Judgement)

파일:kayle_R.jpg 케일이 아군 챔피언 한 명을 일정 시간 동안 무적 상태로 만듭니다.
케일은 신성한 심판을 사용하는 동안 공격하거나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이동은 가능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60 / 120 / 80
무적 지속시간 : 2 / 2.5 / 3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0 / 350 / 500 (+1.0 추가 공격력) (+0.8 주문력)
피해 범위: -
-역시 티모는 찢어야 제맛-

케일 왕귀의 완성이자 케일의 아이덴티티. 케일이 일정 시간 동안 대상 아군 챔피언이 받는 모든 피해를 차단하며 약 1.5초 후 주변에 광역 피해를 준다. 이전처럼 단일 대상 무적은 변함이 없으나, 주변에 마법 피해를 입히는 효과가 추가되었다. 유틸형 궁극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본피해량과 계수 모두 높은 편인데, 이 때문인지 초반 쿨타임이 대폭 증가했으며 마나 소비량이 생겼다. 따라서 초반에 마나 관리에 유의할 필요성이 생겼다.

아이번의 보호의 씨앗(E)이나 니코의 만개(R)와 공격 방식이 비슷하다. 단, 케일이 신성한 심판을 시전하면 자기 자신에게 사용하였든 다른 아군에게 사용하였든 상관없이 피해를 주는 폭발이 일어나기 전까지 케일은 단순 이동 및 소환사 주문 사용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14] 피해량 자체는 꽤 높지만 피해 범위가 그다지 넓지 않아서 케일이 직접 들어가서 피해를 주기는 힘들고, 아군과 연계하면 딜 용도로 사용하기는 편하다. 간혹 이 스킬의 피해를 꼭 욱여넣어야 할 때는 앞점멸이나 W와 함께 동원되고는 한다.[15]

사용법이나 타이밍 자체는 예전과 변함이 없어 적의 폭딜이 예상되는 순간 전[16]에 시전해 스킬을 빼는 용도다. 후반이 될수록 다른 역할군들보다는 원거리 딜러에게 시전해, 짧게나마 프리딜을 보장해 주는 쪽으로 쓰이는 편이다. 회피기도 없는 케일이 비교적 짧은 550의 사거리로 딜 할 수 있는 근원이 된다.

여담으로, 케일의 신성한 심판 시전 시간(= 기본 공격 등이 불가능한 시간)과 무적 효과의 지속 시간이 완전히 같진 않다. 정확히는 무적시간이 약간 더 길어서 공격속도가 높으면 그 찰나의 간격 동안 화력투사를 할 수 있다.

5. 평가

게임플레이 영상
챔피언 집중탐구

리워크 직후의 평가와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었다. 왕귀력이야 이견이 없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험난한 것이 문제로, 6레벨 전까지는 그야말로 날개달린 미니언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라인전 약캐이며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지는 11레벨까지 어떻게든 빠른 성장을 이뤄내는것이 목표가 된다.

6레벨까지만 키우면 비교적 안정감이 있는 카사딘에 비해, 11레벨까지 키워줘야 하는 케일은 아군 정글러의 부담을 늘리고 동선을 제약시킨다. 그런 주제에 갱호응도 좋지 않은 편이라 케일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팀원과 정글러의 마음이 복잡해진다.

반면에 정글러의 베이비시팅이든, 기적적으로 라인전이 잘 풀리거나 해서 11레벨을 찍는 순간 그야말로 다른 챔피언이 된다. 교전에서 존재감이 폭발하는 궁과 지속적인 원거리 광역딜은 이게 몇분 전 그 챔피언이 맞나 싶은 수준이다. 라인전에서 별 존재감도 없던 방마저 감소와 2인 이속부스트, 광역 잃은체력 비례 피해를 주는 E는 대규모 교전에서는 무시무시한 스킬들로 돌변한다.

처음에는 리메이크된 케일에 대해 극도의 버스챔이라면서 박한 평가가 이어졌지만, 연구가 진행되면서 주 포지션인 탑솔 케일의 플레티넘 이상 랭크게임 승률이 53% 가까이를 찍으면서 좋은 쪽으로 평가가 반전되고 있다. 리메이크 이후 아무런 버프 없이 이 정도의 승률을 찍어내고 있는 것이며, 오히려 리메이크 이후 첫 패치인 9.6 패치에서는 케일의 너프가 예정되어 있다.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과는 달리 실제 성능은 너프가 예고될 정도로 뛰어난 편이었다는 것. 리메이크 케일의 9.5 성적표

독특한 점은 케일은 어떤 스킬을 선마하건 최종적인 승률 차이가 크지 않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수 있어 어떤 스킬을 선마할지가 다른 챔피언들보다 자유롭다.

5.1. 장점

  • 약속의 16레벨
    패시브 개편으로 인해 초반의 성장 과정을 버텨내고 16레벨을 찍는다면 엄청난 캐리력을 지니게 된다.[17] 6레벨에는 패시브 5스택을 쌓았을 때 평타에 추가로 화염파를 날리고 E가 광역기로 업그레이드된다. 11레벨이 되면 사거리가 550으로 증가하여 원거리 챔피언으로 탈바꿈하며, 16레벨이 되면 패시브 5스택 효과가 영구 지속되어 공속이 증가하고 모든 평타에 화염파가 묻어날 뿐만 아니라 추가로 화염파가 고정 피해를 입힌다. 그리고 아이템 시너지도 잘 받아서 더욱 더 무서워지는 건 덤. 초반 성장과정이 험난하지만 극복하고 나면 그만큼 무지막지한 존재감을 뽐내니, 도타류 하드캐리와 비슷하기도 하다.
    • 아군의 칼서렌 방지
      아군이여, 항복 버튼을 누르지 마오. 승천이 머지 않았소. 약속의 16레벨을 기다려주오.[18]

      농담 반, 진담 반이긴 하지만, '실력보단 멘탈 게임' 이라고 불리는 솔랭에선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보통 게임이 초반에 안풀리면 멘탈 약한 몇몇이 "나 하기 싫으니 서렌쳐" 라며 하나둘 던지며 역전할수 있는 게임도 패배하는 일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케일이 후반가면 지고있던 게임도 뒤집는 포텐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팀원 모두 잘 알기에 그런 상황에서도 "케일 있으니 좀만 더해보죠?" 라며 멘탈을 잡아 승리하는 일도 많다. 케일이 솔랭에서 고승률을 자랑하는건 이런 이유도 크다. 카사딘/블라디같이 후반 왕귀 캐릭이면 모두 갖는 장점이지만, 케일은 아예 설계에서부터 대놓고 왕귀를 유도하는 챔피언이라 유저들의 인식도 더욱 좋기 때문이다.
  • 엄청난 교전 능력
    • 광역으로 쏟아지는 높은 DPS
      11레벨 이후에는 교전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화력 기대값은 원거리 딜러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고, 약속의 16레벨을 완성한다면 물리 데미지, 마법 데미지, 고정 데미지를 모두 포함하는 어마어마한 DPS를 원거리에서 광역으로 뽑아낸다. 특히 고정 데미지를 광역으로 쫙쫙 흩뿌려대는 케일의 dps는 탱커조차 버틸 수가 없고, 탱커 뒤에 숨어있는 딜러진에까지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베인의 고정데미지 + 트위치의 광역딜링을 모두 기대해볼수 있는 셈. 물리와 마법 데미지가 고루 섞여있어서 카운터 빌드를 타기도 어렵다.
    • 뛰어난 카이팅 능력
      원거리 딜러로 변모하는 11렙 이후에 특히 빛을 보는 부분으로, Q 스킬은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며 W 스킬은 예전보다 이동속도 계수가 대폭 늘어났다. 가까이 다가오는 적에게 Q를 맞추면서 W로 거리를 벌리는 식의 카이팅이 매우 용이해졌다.
    • 준수한 아군 지원능력
      모든 스킬이 다수전에 특화되어 있다. 패시브는 광역 피해를 주고, Q는 개인 관통력이 아니라서 모든 아군의 피해가 증가한다. W는 2인 이동속도 부스트를 제공하며 E 또한 큰 광역 피해를 줘 적을 마무리하기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궁극기는 잘 큰 아군 캐리를 보호하거나 적진 깊숙히 들어가는 챔피언들을 보조해 높은 광역딜을 넣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캐리류 챔피언인 주제에 어시스트 받아먹기가 매우 쉬워서, 팀파이트 단계가 되면 성장에 탄력을 받으며 잘 성장하지 못했다고 해도 충분히 팀에 기여할 수 있다.

  • 다양한 아이템 선택지
    라이엇 어거스트가 확언한대로 케일의 아이템 트리는 무궁무진하다. W인 힐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공격력과 주문력의 영향을 받으며 현재까지 실험되고 있는 치명타AD, 극AP, 온힛빌드 모두 엇비슷한 대미지가 나오는 편. 심지어 구인수만 올린 뒤 극탱을 가더라도 탱커치고는 상당히 높은 데미지가 나온다. 이는 곧 케일은 아군의 조합과 상대가 올린 방템에 따라 언제든지 템트리를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인만큼 상당히 유연한 템트리를 가진다는 장점이 된다.

5.2. 단점

  • 역대 최약의 초반
    왕귀형 챔피언이 늘 그래왔듯 케일도 초반 라인전이 매우 약한 편에 속한다. 문제가 있다면 그 '약하다'는 수준이 말 그대로 유례 없을 정도로 약한 편이라는 것. 딱히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챔피언을 저지하거나 대응할 수단이 없다시피해서 상대는 라인전이 매우 약한 챔피언을 픽해도 케일 앞에서는 여포가 될 수 있을 정도다. 아이템 의존도도 높지만 레벨 의존도도 만만찮게 높아 경험치 손해를 줄여주는 순간이동 주문이 필수적으로 채용될 정도다.
    비슷한 류의 챔피언으로는 카사딘이나 나서스 등이 있지만, 이들도 상대하기 편한 챔피언은 엄연히 존재하며 케일처럼 모든 상대에게 약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들은 케일처럼 극단적인 레벨링을 요구하는 경우도 없다. 초반이 끔찍히도 약하다고 정평이 난 변신 전 케인조차 웬만큼 판을 망치고 오버데스를 쌓아도 9~10레벨이면 변신 게이지를 모두 채울 수 있는데, 케일은 보통 그보다도 늦는다는 것이다. 하술하지만 라인전만 약한게 아니고 로밍같은 선택지도 택하기 힘든 구조상 힘든 상황을 타개하기도 힘든, 초중반 한정 역대 최악급의 챔피언이 되었다.
    • 초반 정글 주도권 싸움 지원 불가
      위의 단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문제점, 케일은 아무리 좋게 봐줘도 6레벨 전이 굉장히 취약하다. 즉, 초반의 주도권을 결정짓는 정글들간의 바위게 싸움과 같이 소규모 한타가 벌어지기라도 한다면 합류하더라도 패배하여 손해를 보게 될 확률이 높다. 특히나 레벨이 중요한 케일은 잠시 라인을 비운 사이 이득을 취하지 못하는 것만으로도 큰 손해로 이어진다. 이는 곧 15분 이전에 게임의 양상이 결정되는 현재의 메타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부담되는 마나 소비
      원거리 견제기와 힐, 방어력 감소, 무적 등 다양한 능력을 보유해 라인전이 강해보이지만 전혀 그렇지 못하다. 초중반까지의 스킬들은 성능이 몹시 나쁜데 마나 소모까지 심해 쓰다보면 어느새 마나가 바닥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케일의 운용은 패시브를 믿고 성장하는 왕귀형 원딜에 가깝고, 스킬셋도 근접 전사보다는 원딜의 것이라 라인전도 원딜의 라인전과 비슷한 방식으로 해나갈 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11렙 이전엔 공격 유형이 근접이라는 것. 평타 패시브로 인해 맞다이는 나쁘지 않지만, 순간 딜이 거의 없는데다가 마나 문제로 인해 유지력이 몹시 떨어지는 편이다.
  • 짧은 교전 사거리
    평타가 주력이면서 11레벨을 찍어도 사거리는 원딜 중 가장 흔한 550인지라 팔 짧은 원딜이 지니고 있는 단점을 그대로 답습한다. 케일은 이동기가 없으니 무적 궁극기라는 스킬을 가졌음에도 적의 위협적인 CC에 허무하게 산화할 위험부담이 크다. 프로씬에서 케일이 답도 없이 큰 상황에서도 슬로우 걸고 카이팅하며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단점을 입증. 원거리 챔피언으로 진화해도 무작정 케일의 시간이 오는건 아니므로 원딜처럼 적당히 눈치를 봐주는건 필수다.

5.3. 상성

  • 케일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초반이 약하나 성장하게 냅두면 막강한 존재감을 가진 챔피언
      • 트린다미어: 픽률은 매우 낮지만 케일 상대로 승률 60%에 달하는 하드카운터 1호. 사용 시 화력투사가 거의 불가능한 케일의 궁극기는 5초씩이나 자유롭게 치명타를 박아넣을 수 있는 트린다미어의 것과 비교하기 미안한 수준인데, 케일은 트린의 성장을 막을 수도 없고 16레벨에 도달해 트린다미어의 스플릿푸쉬를 저지할 수도 없다. 한타를 보자니 베인급 교전사거리를 가진 케일이 한타를 개시할 수 있을리가 없고 결국 2~3명을 동원해 트린을 쫒아내다 오브젝트를 잃는 악순환의 연속이 일어난다.
      • 카밀: 카밀이 초반 약캐라곤 하지만 케일 따위와 비교되진 않으며, 실력이 받혀준다면 사실 카밀은 라인전 중캐정도까지 넘볼 수 있다. 그런 카밀은 E만 적중하면 6렙전 케일따윈 일방적으로 두들겨패고 풀템 탑 카밀은 탑 퀸, 탑 베인과 같은 대표적인 후반 최강 라인에 이름을 올려왔는데 설령 카밀이 화력으로 케일을 막을 수 없더라도 하드CC없는 케일따위가 카밀의 기동력을 따라잡는건 불가능하다. 이후는 당연히 스플릿푸쉬로 인한 고통의 연속.
    • 스킬 사거리가 매우 긴 챔피언(탑&미드)
      • 대부분의 마법사 챔피언: 이런 챔피언들은 케일보다 교전 거리가 2배 이상 긴 경우가 많다. 당연히 라인에서 만나면 라인전 내내 반격도 못 하고 얻어맞는다.
      • 제이스: 탑 라인 전통의 양아치. 몸이 부실하고 사거리도 짧은 케일은 제이스가 라인전 내내 포킹만 해도 대항하지 못하며, 제이스가 적당히 양념 바른 다음 해머모드 켜고 들어가는 순간 스펠이나 목숨이 빠진다. 제이스는 킬 캐치 능력도 최상급이기 때문에 CS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경험치도 역대급으로 손해를 보게 되어 왕귀 타이밍이 엄청나게 늦어진다.
  • 케일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탱커 챔피언: 케일의 패시브는 성장할수록 피해량도 매우 강력해진다. 후반에 16레벨만 찍으면 패시브의 데미지가 고정 데미지로 전환되어 탱커들을 두부 썰듯이 쓸고 다닐 수 있다. 게다가 케일의 약한 초반도 순수 탱커 챔피언을 상대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넘길 수 있다.

6. 역사

6.1. 챔피언 업데이트 전

항목 참조

6.2. 2019 시즌

9.5 패치 때 리워크됐다. 리메이크 전 근접과 원거리를 오가는 하이브리드 컨셉은 여전하고 스킬도 이전에 비해 크게 바뀐 건 없으나, 전보다 초반을 극단적으로 약화시키고 후반 잠재력을 극단적으로 증가시킨 결과 왕귀형 챔피언이라는 성격이 더 강해졌다. 단순히 스킬만 눌러서 잠시 동안 추가 효과를 받는 방식에서 차근차근 성장해야 추가 효과를 받도록 변경되었기 때문. 이는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하지만, 초반이거나 말렸을 경우, 그 누구보다 나약하다는 뜻이다. 전형적인 왕귀형 챔피언들의 특징이 이전보다 부각된 것.

그 대가로 후반은 이전보다 훨씬 강화된 편이다. 광역 20%의 물리/마법방어력 감소[19]와 전에 없던 공격속도 버프, 잃은 체력의 20%에 해당하는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E, 고정 피해를 광역으로 끼얹는 등 압도적인 화력 기대치를 자랑한다.

초반에는 스킬들의 마나 부담이 꽤 심하며 특히 궁극기에 마나 소비가 추가되서 크게 체감이 된다. 간편히 라인을 밀 수 있던 E도 사라졌으니, 전보다 파밍력도 떨어져 한없이 초반에는 정말 약한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미니언 웨이브와 씨름하다 보면 견제도 녹록치 않으며 궁쿨도 훨씬 늘어나 부담이 심해졌다. 그나마 근거리들이 많이 오는 탑에서는 할만하지만, 전과 같은 강력한 견제능력을 상실해서 상대할만 하거나 압도하던 상성도 뒤집혀 리워크 후의 초반은 초식동물 그 자체. 심지어 라인전이 비교적 약한 탱커, 왕귀챔들을 상대로도 상성이 뒤집혀버려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따라서 레벨에 따라 강력한 효과가 추가되는 특성 상 초중반 개싸움 위주 메타에서는 적합하지 않다. 자칫 손해를 보는 날에는 레벨링이 밀려버려 다른 챔피언에 비해 피해가 큰 편이기 때문이다.

리메이크 직후에는 역대급으로 허약한 라인전으로 박한 평가를 받았지만 룬 셋팅이 정립되고 초반을 어떻게든 버틸 방법을 찾으면서[20] 그 후반의 압도적인 사기성 때문에 북미서버에선 승률이 더 높아졌다. 그 때문에 오히려 레벨 당 공격력과 레벨 당 공격속도가 0.5씩 감소하는 너프가 9.6패치에서 이루어졌는데, 그러면서 E스킬 평타를 친 후 생기던 기묘한 후딜과 W의 회복 효과 적용 0.25초 선딜도 삭제되면서 하향이 아니라 기브 앤 테이크라는 평가도 있으며, 이 패치 후에 케일의 평가는 내려가기는 커녕 오히려 올라가며 OP.GG기준 55.8%의 승률과 4위의 픽률을 보이며 이번 리워크가 지나치게 성공적인 리워크였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런 고승률의 이유를 찾자면, 라인전에서 말려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뒤집기가 쉬우며, 설령 매우 망했다고 하더라도, 단번에 방마저를 20%나 깎는 q와 힐, 이속버프가 있는 w, 광역 딜이 추가된 궁극기로 버스타기도 훨씬 좋아졌다. 실제 탑 라인 챔피언별 기록을 살펴보면 라인킬 확률이 60%를 넘어가지만 정작 케일의 승률은 55%대에 머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6 패치에서 레벨당 공격력 증가량이 0.5 감소하였고, 레벨당 공격 속도 증가량도 0.5% 감소하였다. 그리고 기본 적응형 능력치도 주문력에서 공격력으로 바뀌었다. W 천상의 축복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의 주문력 계수는 0.02가 감소한 대신 해당 효과는 케일이 천상의 축복을 사용한 즉시 적용되게 되었다. 기존에는 0.25초의 시전 딜레이가 있었다. 또한 천상의 축복을 사용한 후에 최대 1초 동안 멈추지 않게 되었고, 다음 기본 공격도 취소되지 않게 되었다. 기존에는 천상의 축복 사용 후 대상을 빠르게 우클릭해 이러한 현상을 해결했었다. E 화염주문검의 경우, 기존에는 0.25초에 달하는 시전 시간이 존재하였으나 해당 시전 시간은 이번 패치에서 삭제되었다. 따라서 화염주문검을 사용하였을 경우의 액티브 공격 발동도 기본 공격 시전 시간과 동일해졌다. 또한 기존에는 화염주문검 사용 시 절대 치명타가 발동하지 않는 버그가 있었으나 이제 화염주문검 피해량 중 기본 공격에 해당하는 부분에 치명타를 적용시킬 수 있게 되었다.

상당한 너프를 받았음에도 결국 9.6패치에서 전 챔피언중 승률 1위라는 업적을 달성했다. 초반 위주 메타임에도 이러한 고승률을 뽐내는 것은 유저들의 연구를 통한 허약한 초반을 버텨낼 수 있는 빌드가 정립되고 그만큼 왕귀력이 누구보다도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9.7에서는 스킬들의 후반 포텐셜을 낮추는 추가 너프가 예정되어 있다. 메타빨도 잘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조차 이정도인데, 후반메타라도 오는 날에는 미쳐 날뛰게 될 것이 불 보듯 뻔했기 때문.

LCK에서는 3월 28일 담원의 너구리가 젠지를 상대로 처음으로 사용하여 4년 만에 프로씬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였다. 라인전도 준수했으며 케일의 압도적인 후반 파괴력도 보여주었지만 몇몇 사람들의 예상대로, 카이팅에 취약하다는 점과 프로씬이라는 상황 때문에 완전히 발휘되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그 태생적인 포텐셜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21] 이를 운영상의 이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자 결국 상대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지고 말았다. 경기가 종료된 이후 케일의 딜량은 같은 팀 나머지 넷을 전부 합친 것보다 훨씬 많았으며 인파이터임에도 불구하고 포킹 챔피언인 상대 이즈리얼보다도 훨씬 많은 딜량을 기록했다.

결국 9.7 패치에서 또다시 너프를 받았다. 5초당 기본 체력 재생이 1 줄어들었으며, 성장 방어력이 0.5 깎였다. Q 광휘의 일격의 마나 소모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10씩 증가하였고, W 천상의 축복의 이동 속도 증가량이 모든 스킬 레벨 구간에서 감소하였다. 그리고 천상의 축복의 1레벨 기준 마나 소모량이 10 줄어들었으나 스킬 레벨에 따른 마나 소모량이 이전보다 더욱 증가하였기 때문에 스킬 마스터 시의 마나 소모량은 오히려 10 늘어났다. E 화염주문검의 액티브 효과의 경우 대상이 잃은 체력 대비 피해량이 줄어든 대신 주문력 계수가 추가되었다. 이 너프는 AP빌드보다 AD빌드에 더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데, AP빌드는 스킬의 너프된 부분을 주문력 계수로 복구 가능하지만 AD빌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화염주문검 액티브스킬은 중후반케일의 딜링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보긴 힘들어서 여전히 상위권 승률과 픽률을 유지 중이다.

9.8 패치에서 다시 한 번 너프되었다. 기본 공격력과 기본 방어력이 각각 2씩 감소하였고, 기본 공격 속도 계수가 0.695에서 0.667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케일이 도벽 룬을 들었을 경우 숙련의 영약을 통해 승천을 앞당기지 못하게 되었다. 이제 케일의 레벨과 스킬 포인트를 모두 충족시켜야 패시브의 각 단계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9.9 패치에서는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케일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 바위게 생성시간이 늦춰진 결과로 초반 메타가 끝나면서 승률이 다시 급상승했다. 그렇게 날아오르나 싶었지만, 9.10 구인수 너프에서 된서리를 맞으며 승률이 폭락했다. 그래서 몇몇 케일 유저들은 마나통까지 주면서 라인전에서 오래 버티고 딜로스도 그렇게 크지 않은 무라마나 케일을 카이사처럼 연구중이다.

7. 아이템,

7.1. 공통 빌드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도벽.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리메이크 이후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이 되자 라인 유지력과 빠른 골드 수급에 도움을 주는 도벽이 높은 선택율과 승률을 보이며 사실 상 도벽이 케일의 정석 룬으로 취급 받는 상황이다. E스킬을 쓰면 다음 한번의 공격이 원거리 공격으로 바뀌기 때문에 근접 챔피언이 자주 오는 탑의 특성 상 갱플랭크처럼 충분히 도벽을 활용할 수 있다. 케일의 약한 초반을 도벽의 돈과 물약 등 각종 유틸 아이템으로 버티면서 빠르게 성장하여 넘기는 것이 관건.

보조 룬은 상대에 따라 다양하게 가는데, 일반적으로는 케일을 라인전에서 찢어 버리기 위한 챔피언들을 막아내는 결의의 뼈 방패와 과잉성장 룬을 들며, 고질적인 마나 부족, 쿨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법의 마나순환 팔찌와 깨달음 룬을 들 수도 있으며, 체력 회복으로 라인전을 버텨 내는 지배의 피의 맛과 굶주린 사냥꾼 룬, 후반 캐리력을 극한으로 강화시키는 정밀의 승전보와 전설: 민첩함 룬을 들 수도 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내셔의 이빨.png파일:롤아이템-리치베인.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파일:롤아이템-라일라이의 수정홀.png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png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총검.png




케일은 리워크 이전에도 아이템의 폭이 넓었지만, 리워크 이후에는 이러한 점이 확연히 강화됐다. 상대에 따라, 아군의 딜 비중에 따라 치명타 AD/공속/주문력 등등의 빌드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특이한 특성을 가지게 되었다. 근거리/원거리의 사용한계가 있는 아이템이 아니고서야 정말 어지간한 아이템에는 어떻게든 쓸모를 찾는 것이 지금의 케일이다. 리워크 후 어느정도 연구가 완료된 상태에서는 내셔의 이빨을 베이스로 한 AP 빌드와 삼위일체를 베이스로 한 치명타 빌드 중 하나를 고르는 경우가 많다. 북미에서는 삼위일체와 구인수, 몰왕의 ad/온힛 혼합의 빌드가 선호된다. AP빌드는 스킬들의 유틸성과 스킬딜에서 이득을 보고, 치명타 빌드는 아이템이 쌓일수록 막강한 단일딜을 자랑한다. 어느 빌드든 막강한 후반 포텐셜을 자랑하니 팀의 딜 밸런스를 보고 상황에 맞는 빌드를 타자.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부패 물약은 라인 유지력을 높여주고 딜교환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게 해 준다. 부패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면 첫 귀환에는 암흑의 인장을 구매하여 부패 물약의 유지력을 올려주도록 하자.
  • 암흑의 인장
    버티기 운영의 핵심. 라인전이 정말 힘들다면 부패 물약으로 버티고 빠른 귀환 이후 2인장을 올리는 빌드도 존재한다.

핵심 아이템
  • 구인수의 격노검
    케일의 맞다이와 공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평타 비중을 높이고 싶다면 내셔 이후 2코어로 선택한다. 구인수의 분노 효과로 인해 보는 이득은 E의 패시브 딜이 두 번 들어간다는 것이며, 화염파가 두 번 나가지는 않는다. 적중 시 효과가 있는 모든 아이템과의 조합으로 엄청난 지속딜을 뿜어낼 수 있다.
  • 광전사의 군화
    공속을 통한 케일의 DPS를 올려 주는 아이템, AP 빌드이든 AD 빌드이든 중심적으로 올리는 신발이다.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당연하지만 AD 대항으로는 닌탑, AP 대항 또는 CC기 대항용으로는 헤르메스를 간다.
  • 존야의 모래시계
    평타가 주요 딜링 수단인 케일에게 존야는 딜로스를 유발시키는 아이템이 될 수도 있지만, 예전처럼 평타에 올인하기보다는 AP를 올린 뒤 Q와 E를 통한 치고빠지기식 플레이스타일도 가능해진 지금의 케일에게는 충분히 효율적인 아이템이 되었다. AP케일이라면 생존력 확보를 위해 고려해볼 수 있다.
  • 수은 장식띠 - 헤르메스의 시미터
    마침 평타 위주의 챔피언이기도 하고, 상대의 CC기가 지나치게 많아서 궁도 못쓰고 순삭이 나겠다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

비추천 아이템
  • 루난의 허리케인과 히드라 계열 아이템
    케일은 11레벨을 기점으로 기본공격 사거리가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변화되기 때문에 히드라 계열의 아이템은 11레벨 이후로 고유효과가 비활성화 된다. 루난의 경우 11레벨 이전에는 구입할 수 없고 11레벨을 넘겨도 고유 스킬의 광역 기본 공격이[22] 더 유용하므로 루난의 효율이 떨어진다. 변경된 케일은 루난의 허리케인을 올리는 것보다 다른 열정의 검 상위아이템 중에서 유령 무희나 고속연사포를 가는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 얼어붙은 망치
    어차피 11레벨이 되면 원거리 판정이라 패널티를 받아 둔화율이 20%로 라일라이와 동일하다. 애초에 라일라이를 가면 광역 20% 둔화를 끼얹는데, 값도 비싸도 공격력도 조금만 올려주는데다 단일 타겟만 느리게 하는 얼망을 갈 필요가 전혀 없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스택 쌓는 시간도 한참 걸리고 올리는 과정의 딜로스가 매우 크다. 마나 역시 많이 필요하지 않다. 마나가 필요하다면 광휘의 검 계열 아이템으로 만족하자.
  • 억겁의 카탈리스트 - 영겁의 지팡이, 심연의 가면
    보통 카탈리스트를 올린다면 쿨타임 감소 능력치에 대한 의존도가 낮으면서 체력과 마나량을 한번에 잡아야될 필요가 있는 챔피언이 올리게 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케일은 마나량이 많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체력은 라일라이의 수정홀이나 모렐로노미콘으로 충당하면 된다. 카탈리스트 단계에서의 딜로스도 제법 큰편이다. 그외에도 심연의 가면의 데미지 증가 효과 역시 제한적이라 애매한 편.
  • 공허의 지팡이
    관통력이 필요하다면 구인수의 격노검이나, 차라리 모렐로노미콘을 가는 것이 낫다. 아주 나쁜 아이템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격에 비해 제공하는 주문력도 적고, 사거리가 안정적이지 못한 케일에게 제공하는 유틸성에서 많이 모자란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또 16레벨이 되면 고정 피해를 입히는 탓에 가성비가 더더욱 떨어진다.

7.2. AP DPS 빌드

주문력과 공격 속도를 올리는 빌드로, 비슷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챔피언을 찾자면 아지르가 있다. 상당한 안정성을 자랑하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어 뛰어난 마법 데미지로 상대 딜러들을 척살하고 탱커를 뚫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 내셔의 이빨
    리메이크 전이나 후나 케일의 최중요 코어템. 공속+쿨감+주문력+추가데미지 등 케일에게 필요한 모든 옵션을 가진 아이템이다. 다만 예전과는 다르게 계속 원거리로 있기 위해 쿨감을 올릴 필요가 없어서, 1코어로 올릴 필요성 자체는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오히려 마나 관련 아이템이 초중반을 버티는 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된다. 단지 1코어로의 필요성이 줄었을 뿐, 무한한 아이템 선택풀을 자랑하는 리메이크 케일에게 있어 여전히 유일하게 핵심 아이템으로 분류된다.
  • 마법공학 총검
    리메이크 이전에는 몰왕에 비해서 선택률이 밀렸지만 현재는 쓸만한 아이템, 케일에게 필요한 공격력과 주문력, 타겟팅 사용효과, 가한 데미지 일부를 회복 등등 알짜배기 옵션으로 꽉 차 있는데다가 하위템도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한다. 케일의 스킬들은 AD, AP 계수 효율을 무척 잘 받긴 하지만, AD 쪽으로 가면 더 좋은 아이템들이 있으니 주로 AP 케일의 하이브리드 아이템으로 사용된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모든 AP 딜러들의 꿈의 아이템. 딜량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아무래도 케일에겐 내셔와 구인수 같은 중요한 코어템이 많다 보니 3~4코어 정도로 올리는 편이다.
  • 리치베인
    AP 계수를 받는 주문 검 효과와 이동속도를 제공한다. 평타보다는 Q와 E를 통한 딜교를 주로 하게 되는 AP 케일의 견제력을 증폭시켜주고, 셋 중 유일하게 주문력을 올려주므로 AP케일의 코어템 중 하나. 루덴의 메아리와 가격이 같은데, 적이 E거리도 잘 안 줄 정도의 하드카운터라면 루덴이 더 낫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슬로우를 광역으로 계속해서 끼얹을 수 있다. 케일의 카이팅에 큰 도움을 주는 아이템. AP 케일의 지속딜을 책임진다.
  • 마법사의 최후
    9.7패치에서 개편되었다. 마저를 50이나 제공하는 덕분에,라인전 상대가 마법딜 위주의 챔피언일 때 고를 수 있는 선택지. 원거리 챔피언이 되면 회복량이 33%로 줄어드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여전히 공속계열 온힛 아이템인 특성상 케일이 잘 활용할 수 있다.

7.3. AD 치명타 빌드

AD 딜러가 부족하거나, AP 데미지만으로는 뚫어내기 힘든 적을 상대할 때, 그리고 치명타로 인한 파괴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가는 빌드. AP 빌드보다는 안정성이 떨어진다. 가장 비슷한 아이템을 가는 챔피언은 코르키가 있다.
  • 삼위일체
    한국 서버 상위티어와 LCK에서 가장 자주 쓰는 선템. 핵심은 하위템인 광휘의 검에서 나오는 안정성으로, 케일에게 초반을 버티기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마나를 제공하며 주문검 효과가 있어 광휘의 검을 뽑는 순간 E견제가 의미있는 피해량을 뽑아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롤 내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공격 스탯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케일에게 있어서 삼위일체는 버릴 게 없는 옵션으로 가득한 아이템이다. 다만 가장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하이브리드와 AD 케일의 코어템.
  • 마나무네
    갑자기 떠오른 AD 케일의 새로운 코어템. 첫귀환 때 여눈을 갖추고, 1코어로 빠르게 마나무네를 올리면 보통 20-25분 사이로 무라마나가 완성되며, 이 때 케일의 화력은 다른 빌드와 비교해도 확연히 강력해진다. 여눈 덕분에 첫귀환 이후에는 마나통이 상당히 넉넉해지므로 마구 스킬을 쓰며 라인전에서 버티기도 좋아진다. 단 1코어 이후로 마나무네를 올리면 무라마나 완성 타이밍이 너무 늦어지므로 올릴거면 반드시 선템으로 뽑아야 한다. 무라마나의 효과가 E액티브에는 광역으로 터진다.
  • 고속 연사포
    사거리 700의 광역 공격을 가능하게 하며, 도벽 룬의 사용도 용이해진다. 평타를 중심으로 하는 원딜들의 핵심 아이템으로, 일반적으로는 삼위일체 이후 2코어로 각광받는 아이템.
  • 무한의 대검
    AD 치명타 캐리 챔피언의 상징 아이템. 고속 연사포 이후 3코어로 올리며, 이 아이템이 나온 순간부터 치명타의 데미지가 하늘로 치솟는다. 치명타 확률을 50%만 맞추고 하이브리드 빌드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치명타 100%를 만들어 나가는 빌드도 있으나, 후자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부분 이 아이템만 뽑고 하이브리드 빌드로 넘어간다.
  • 유령 무희
    1:1 능력이 압도적인 케일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이 아이템부터는 치명타 100% 광역 공격의 로망을 중시하며, 극도로 흥했을 경우의 파괴력을 극대화시키는 하이 리턴용 아이템.
  • 정수 약탈자
    삼위일체와 같이 올리면 쿨감 40%가 완성된다. 효율은 극도로 떨어지는 편이지만, 치명타 100%의 광역 공격은 사실상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케일만의 아이덴티티. 참고로 리워크된 케일이 LCK에 첫 등장한 후, 마지막 코어템으로 선택받았다.
  • 죽음의 무도
    AD 트리에서의 흡혈 아이템이다. 패치로 마법공학 총검과 동일하게 모든 피해에 대하여 흡혈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어 16레벨 이후 평타의 고정데미지까지 모조리 적용하여 흡혈하기에 평타질로도 안정적인 체력수급이 가능하게 해준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현재 통계에 잡히는 케일의 포지션은 탑과 미드이다. 그 중에서도 탑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연구가 진행되면서 정글러와 원딜러로는 쓰기 어렵다는 결론이 내려졌고, 서포터는 소나와 비슷한 분류로 향로 서포터로도 가곤 했으나 카운터가 많고 라인전이 약하고 제일 낮은 비율을 보인다.

8.1. 상단 (탑)

리메이크 이후 케일의 메인 포지션이다.

케일은 왕귀 챔피언이기에 1~5레벨에는 정말 약하다. 그냥 거의 모든 탑 챔피언을 상대로 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상대가 탱커 챔피언이라면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원거리 챔피언 또는 견제기가 강력한 챔피언과 맞라인전을 하게 된다면 매우 힘들 것이다. 때문에 라인을 당기고 CS를 꼬박꼬박 챙기며 버텨야 한다. 탱커 챔피언이라도 대부분이 케일보다 CC기나 라인푸시 최소 둘 중 하나는 좋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괜찮은 수준이지 라인전을 이길 정도로 절대 쉽지 않다. 만약 6레벨 이전에 딜교환을 해야 된다면, 미니언을 먼저 몇 대 때려 희열 상태가 된 후 딜교를 시도 하는 것이 좋다. 적 챔피언에게 다가갈 때 이속이 증가하므로 적에게 접근하면서 잃는 체력을 줄일 수 있다. 그리고 최고의 효율을 보기 위해서 e는 q를 먼저 적중시켜 상대의 방마저를 깎은 뒤에 쓰는 것이 좋다.

6레벨이 되면 화염파로 인해 라인 클리어 능력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숨통은 트인다. 빠르게 미니언을 받아 먹으며 버티고 갱킹이나 다이브는 궁극기로 받아내면 된다. 그래도 적한테 덤비지는 말자. 6레벨이 되서 궁극기와 화염파가 생겼더라도 여전히 케일은 라인전 최약체다. 11레벨이 되고 코어가 2개 정도 뽑힐때까지는 싸움을 걸지 않는게 좋다.

라인전에서 1:1로 반반갈 수 있는 챔피언이 없다시피한 현재로서는 초중반이 중요한 메타에서 좋은 픽이 아니다. 그리고 레벨도 레벨이지만 최소 2코어는 나와야 적당한 딜이 나오는데 미니언을 받아먹어야 하는 케일 특성상 아이템도 늦게 나올 수 밖에 없으며, 상대가 프리징을 해서 어중간한 라인에서 손해보고 빅웨이브 때 다이브 킬을 당한다면 그대로 성장 하기도 전에 게임이 터진다. 그나마 탑은 고립된 라인이라 타 라인에 끼치는 영향이 적은 편이라 선택됬을 뿐이다. 미드, 정글은 로밍, 갱킹을 수행해야 하는 포지션이고 바텀은 2:2라 근접 챔피언인 케일의 약한 라인전의 약점이 더 부각된다. 즉, 망해도 혼자 망하는 라인이라 그나마 탑으로 쓰는 건데 바위게나 전령 등의 이유로 탑 라이너에게도 적절한 백업 능력을 요구하는 메타라 평가가 나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룬과 아이템이 정립이 되자, 무서운 기세로 승률이 올라 탑 1티어에 안착하게 되었다. 초중반에 킬을 내주고 시작해도 어시스트로 금방 성장해 돌아오는 것이 지금의 케일이다. 실제로도 아예 초반 CS 몇개정도 버리겠다는 마음으로 존버하는 것은 나중에 금방 복구가 되며, 적 정글이 탑만 후벼판다고 해도 그동안에 아군 정글이 다른라인에서의 이득이나 오브젝트 각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만회가 된다. 이 경우 동선이 제약되는 것은 오히려 적 정글이다. 즉 케일의 라인은 뭘 해도 어차피 11레벨 전에는 힘들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라인을 키우고 케일이 그것을 지원해주는 구도가 성립이 된 것. 특히 다른 라인이 잘 성장한 경우, 팀에 서포터가 둘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궁만 제때 써도 기여도가 폭발한다. 초반을 무난하진 않더라도 망하지는 않는 선에서 어떻게든 11레벨을 찍었다면 게임을 뒤집을 힘을 얻는다. 잘 큰 케일이 탱커 뒤에서 프리딜을 하게 된다면 케일의 딜을 버틸 수 있는 챔피언은 거의 없다. 16레벨을 넘기면 화염파가 고정 피해를 입히기 때문. 거기에다가 궁의 무적과 딜, W의 힐까지 적절히 동원하면 한타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8.2. 미드

리메이크 이후 10% 이하의 마이너한 포지션이지만 미드 케일을 활용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탑에는 케일이 상대하기 버거운 돌진형 브루져들이 있다면, 미드에는 케일을 사거리 차이와 견제력으로 압도하는 마법사들이 서식한다. 리메이크 전에도 미드 케일은 그 짧은 사거리 때문에 많은 마법사들을 상대하기 버거웠는데, 아예 근접이 된 지금은 말할 것도 없다. 갱을 불러서 맛집을 차리거나, 라인만 밀고 로밍을 계속 다니거나, 아님 아예 솔로킬을 내려 해도 케일은 아무런 대책이 없다. 상대가 암살자라 해도 케일이 무적이 있어서 솔킬 따기 어렵다 싶으면 그냥 다른 라인을 터트리는 선택지가 있다. 특히나 바위게의 존재 때문에 초반 2:2 미드정글 교전이 빈번히 일어나는 시즌9의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다. 또한 궁극기를 배우기 이전에는 갱킹회피수단이 W의 이속증가뿐이며, 궁극기 역시도 갱킹에 완벽한 면역력을 제공해주지는 못한다.

그나마 6레벨부턴 광역기가 하나 더 생겨 라인클리어가 가능해지지만, 그 사거리는 550정도로 결국 얻어맞으면서 라인을 밀 수밖에 없으며, 스킬 하나만으로는 정리가 제대로 안되니 Q, E 둘 다 써야하는데 마나 소모량이 총 130이라 상당히 부담된다.

그나마 탑보다 할만한 점이 있다면 궁극기가 효율을 내기 좋은 누커들이 많이 온다는 점 정도. 특히 진입해야 하는 암살자나 DPS가 낮은 일부 포킹 챔피언 상대로는 유효한 픽일 수도 있다. 물론 지속딜 기반의 마법사들도 오는 만큼 상대 픽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또한 블루 버프를 받으면 도무지 바닥나지 않는 마나 덕분에 자힐을 꾸준히 할 수 있어서 존버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리메이크 이전보다도 초반이 훨씬 약해져서, 초~중반에는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을 정도이다. 다만 리메이크 전에도 케일이 초반에 강한 구간인 1, 2레벨을 스킵하고 3레벨부터 시작하며 라인전이 아니라 5대5 대치부터 시작하는 칼바람의 특성상 원래 케일은 초반에 약했으므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볼 수도 있고, 협곡에 비해서 초반의 불리함이 끝까지 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이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11레벨 이전의 케일은 리메이크 전 케일보다 칼바람 나락에서 훨씬, 훨씬 약하다. 왕귀챔 특성상 초반 딜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광역기는 달랑 Q 1개인데 그렇게 범위가 넓거나 길지도 않으며, W도 이속 증가는 쓸만하지만 힐량 자체는 안그래도 적은데 칼바람 나락에서는 아군 회복 효과가 크게 감소하므로 진짜 없는 수준이다. 그래도 예전 케일처럼 원거리였다면 아군 탱커/딜탱에게 3렙 개싸움을 주문한 후 광역 평타라도 한대씩 먹여 보겠지만, 이젠 물몸 주제에 초반엔 근접 캐릭이어서 개싸움 상황에선 녹아내리는 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6레벨이 되어서 궁을 배워도 그냥 궁극기 쓰는 기계일 뿐, 마스터 이나 신 짜오처럼 앞에 나서서 싸울 수는 없다. 그나마 6레벨이 되면 E도 광역으로 변하므로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1인분을 하지는 못한다.
즉, 아군은 케일이 최소 11레벨이 될 때까지는 사실상 4:5 싸움을 강제당한다. 아군이 적과 비등비등하거나 불리한 상황이라면 케일이 11레벨을 찍을 때쯤이면 이미 최소 타워 2개, 심하면 쌍둥이 타워까지 없어져 있거나 아예 끝나버릴 때도 많다. 그 상황에서 11레벨을 찍어 봤자 아이템 차이가 있어서 상황을 곧바로 뒤집기는 매우 어렵고, 어떻게든 버티고 버티면서 극후반까지 끌고 가야 한다.

물론 아군 영웅이 애초에 적보다 유리한 상황이라면 케일이 약하다는 것이 큰 문제는 되지 않고, 그 경우 케일은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안전하게 왕귀하여 캐리머신이 될 수 있다. 어떻게든 왕귀에 성공하기만 하면 한타밖에 안하는 칼바람 나락 특성 상 리메이크 전보다 훨씬 강하다. 또한 케일은 AD도 AP도 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챔피언이므로 적군 탱커들에게 빅엿을 선사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업데이트 이전처럼 앞점멸이나 표식으로 들어간 다음 자신에게 궁을 걸고 뚜까패는 플레이는 이제 할 수 없게 되었다. 즉 현재 케일은 본인보다 사거리가 긴 적에 대한 대처를 전적으로 팀원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거리가 긴 상대방들이 정직하게 앞라인 녹이기 싸움을 해준다면 케일에겐 그보다 더 고마운 일이 없겠지만 그런 플레이어들은 브실골에도 잘 없다. 아군이 추격에 능한 근접챔을 뽑아주거나 적에 그런 장거리 영웅이 없기를 기도해야 한다.

9.2. U.R.F 모드

강하다면 강한데 약하다면 약한 애매모호한 챔피언. 일단 케일답게 1~5레벨에는 매우 약하므로, 적들의 스킬 포화를 피하면서 Q로 미니언만 받아먹어야 한다. 5레벨 전에는 상대가 딸피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챔피언과의 맞다이에서 진다. 하지만 6레벨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궁의 무적과 딜로 인해 궁이 있다는 가정 하에는 반대로 동렙 기준 거의 모든 챔피언과의 맞다이를 이길 수 있다. 거기에다가 URF모드 특성상 돈이 빨리 모이기에 무난히 성장했다면 11레벨을 찍을 때쯤에 2~3코어 정도가 나오므로 약속의 16레벨이 아니더라도 딜이 꽤나 나온다.

10. 스킨

클래식을 포함한 일부 스킨들은 11레벨 도달 시 투구에 변화가 오며 초상화 아이콘 일러스트에도 투구를 벗은 모습 또는 착용한 모습으로 변경되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리워크 전후 인게임 비교 영상 참고

10.1. 기본 스킨

파일:kayle-morgana_Classic_1.jpg
가격450BE / 260RP동영상#1 #2
구 일러스트#1 #2구 중국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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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업데이트 후 모르가나와 일러스트를 공유하게 되었다. 오른쪽과 위쪽에 나와있는 것이 케일이고, 왼쪽과 아래쪽에 나와있는 것이 모르가나이다. 본 서버에 업데이트되기 직전 일러스트가 수정되었는데, 투구의 눈 부분이 다듬어지고, 타이즈 같던 상체 부분이 조금 더 갑옷 느낌이 나도록 수정되었다. 구 버전

6레벨이 되고 난 후 최대 중첩을 쌓으면 기본 공격 시 쌍검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사용하는 다른 한 검은 원래 모르가나의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11레벨이 되면 투구를 벗는다.[23] 이 때를 기점으로 인게임 초상화 아이콘이 일러스트 상단 배경에서 투구를 벗고 눈을 뜬 케일로 변경된다. 16레벨이 되면 몸이 황금색으로 변한다.

업데이트 전 처음 일러스트는 3D 모델링에서 덧칠만 한 수준이었지만, 중국 일러스트로 바뀌면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었다. 리워크 직전 글로벌 2번째 일러스트는 변경된 갑옷 디자인과 중재를 시전하고 있는 역동적인 분위기 덕에 큰 인기를 끌었고, 소환사 배심원단 배경(투구를 벗은 케일도 포함), 그리고 명예로운 소환사 보상 공지 등에 쓰여 정의로운 매너 게이머의 상징이 되었다.

10.2. 은빛 케일(Silver Kayle)

파일:kayle_Silver.jpg
가격US$29.99동영상#
구 일러스트#1 #2구 중국 일러스트#
리그 오브 레전드 리테일 컬렉터 에디션을 구매한 플레이어 및 한국 정식 서비스 개시 후 북미 서버에서 한국 서버로 계정을 이전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된 스킨입니다.

리테일 컬렉터 팩을 구매한 사람에게 주어진 스킨. 2009년 10월 26일 이후로는 판매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엄청나게 희귀하다. 단 북미 서버에서 한국 서버로 이전한 사람들에게도 주어졌다.

리메이크 전에는 단순 색칠놀이 스킬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기본 스킨과 마찬가지로 11레벨이 되면 투구를 벗는다. 은빛으로 빛나는 투구의 전체적인 외형, 마법으로 된 쌍검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다크 소울 3의 보스인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보인다. 사실 기사 아르토리우스를 더 닮은 외관이다 더군다나 케일의 첫번째 감정표현의 모션이 다크소울 에서 화톳불에 앉을때 생기는 모션과 비슷하다

9.6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귀환 모션과 모든 스킬의 비주얼 이펙트가 모두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10.3. 청록의 심판자 케일(Viridian Kayle)

숲속 이야기(Albion) 스킨 시리즈
로빈훗 애쉬
청록의 심판자 케일
검은 가시 모르가나
노팅엄 이즈리얼
파일:kayle_Viridian.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
인간 무리에 섞여 살아가지만 인간보다 훨씬 수명이 긴 숲의 엘프들은 수 세기에 걸쳐 제국의 잃어버린 마법을, 그 잔해라도 찾으려 애를 씁니다. 케일처럼 비기를 찾아낸 이들은 자연계에 대해 엄청난 힘을 갖게 되죠.

전체 일러스트

4.13패치로 중국판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가 리워크되면서 검은 가시 모르가나와 전체 일러스트를 공유하게 되었다. 청록색의 엘프-(젤다?)- 컨셉은 노팅엄 이즈리얼에메랄드 타릭과 동일하다.[24] 패시브를 쌓기 전 반투명한 날개와 엘프귀가 특징.

인게임에서 투구를 쓰고 있는 스킨이다. 단 11레벨을 찍게 되면 일러스트에서처럼 투구를 벗는다.

10.3.1. 크로마

파일:kayle_Viridian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리워크 기념으로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10.4. 승천한 케일(Transcended Kayle)

파일:kayle_Transcended.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얼굴을 드러낸 케일" 일러스트#1 #2
인간성을 버린 케일은 승천해 신성의 정의의 성위로서 어머니의 역할을 계승했습니다. 필멸자 태생인 것은 알고 있지만 먼 옛날 떠나보낸 뿌리라고 생각하죠.

리워크 이전에는 얼굴을 드러낸 케일(Unmasked Kayle)이라는 이름의 스킨이었으나 리워크가 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킨으로 재탄생하였다. 핏빛 아칼리/지옥의 아칼리에 이어 스킨 자체가 탈바꿈되어 새로운 컨셉이 된 두 번째 스킨이다. 변경된 스킨의 설정에 따르면 이 스킨은 케일의 어머니인 미히라의 뒤를 이어 케일이 정의의 성위를 계승한 모습이라고 한다.

컨셉 자체가 바뀐 건 얼굴을 드러내고 있는 케일의 스킨이 많이 늘어났고, 심지어 기본 스킨 역시 리워크되면서 얼굴을 드러내게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2014년 9월 1일부로 판매 종료가 된 레거시 스킨이다. 단, 케일의 리워크 기념으로 잠시 동안 상점에 풀렸다.

얼굴을 드러낸 케일을 계승하였기 때문에 1레벨부터 투구를 벗고 있는 스킨이다. 본서버에 리런치되기 직전 일러스트가 업데이트되었다. 후광이 비치는 부분이 조금 수정되었다.

인게임에서는 일러스트와 같은 긴 생머리가 아니고, 11레벨을 찍을 시 머리 장식이 추가된다.

10.5. 전장을 누비는 케일(Battleborn Kayle)

대청(Woad) 스킨 시리즈
깊은 숲 애쉬
전장을 누비는 케일
추방 당한 모르가나
북방의 왕 다리우스
파일:2012_Woad_1.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구 중국 일러스트#
평화로울 때는 자비로운 여신이지만, 전쟁의 시기에는 무시무시한 투사로 변하는 케일. 그녀는 부족의 승리와 힘을 상징하는 화신으로서 부족 전통의 차림을 하고 전장을 나섭니다.

1레벨에 안면을 가리는 마스크 형태의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11레벨이 되면 일러스트와 같이 안면을 완전히 드러내게 된다.

리워크되면서 추방당한 모르가나와 일러스트를 공유하게 되었다. 본서버에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직전 추방당한 모르가나의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면서 그에 맞추어 이 스킨의 일러스트도 함께 업데이트되었다.

업데이트되면서 북유럽풍의 발키리를 연상시키는 갑주를 가지게 되었다.

9.6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이제 탁한 하늘색 파티클을 가진다.

비주얼 업데이트 후 모르가나와 함께 깊은 숲 애쉬, 북방의 왕 다리우스, 북방 정찰대 퀸. 대청(woad) 스킨 세계관으로 흡수되었다.

10.6. 심판관 케일(Judgement Kayle)

파일:kayle_Judgement.jpg
가격이벤트동영상#
구 일러스트#
범죄를 저지른 가엾은 영혼들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심판관 케일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한 차의 자비도 없는 차가운 판결을 받게 되죠. 사면되는 이는 거의 없으며, 형을 받고도 도망가는 이는 더더욱 찾아보기 힘듭니다.

북미 서버에서 시즌 1에 모드 상관 없이 10게임 이상 한 사람에게 무료로 주었던 스킨. 그 외 서버엔 북미에서 받고 이주한 경우를 빼면 풀린 적이 없다.

레벨을 올려도 투구를 벗지 않는 대신 형태가 변한다. 다른 스킨들은 패시브 중첩을 쌓으면 날개가 밝아지거나 불타오르는 반면 이 스킨은 짙은 검은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 덕분에 타락천사 같은 느낌을 준다.

9.6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10.7. 에테르 날개 케일(Aether Wing Kayle)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
칼날천사 모르가나 에테르 날개 케일 행성 파괴자 갱플랭크
파일:kayle_Aetherwing.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구 일러스트#
X07-제부라 전투 엑소수트의 공인 조종사 케일은 왕실군 소속 정의의 집행관으로서 무법 우주의 중심부를 누빕니다. 전후 시대의 불안한 평화를 지킨다는 사명을 갖고 있지만, 수 년에 걸친 폭력 사태를 겪으며 급진적으로 바뀌었죠. 이제 케일은 그녀의 원칙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심판관이자 판결자, 집행자입니다.

구 로그인 화면

2013년 1월 18일에 출시된 스킨. 대사가 변화 혹은 추가된 전설급 스킨으로 발매된 최초의 여성 챔피언이다.

전설급 스킨답게 여러가지 모션이 변경되거나 추가되었다. 리메이크가 됨에 따라 이 스킨도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되었는데, 다른 리메이크된 챔피언들처럼 일러스트와 스킬 이펙트, 대사 등이 모두 바뀐다. 1레벨에는 안면을 드러낸 상태이며, 11레벨을 찍으면 바이저를 착용하게 된다. 그리고 16레벨을 찍으면 갑주의 색깔이 검은색으로 바뀐다.

참고로 이 스킨을 사용하면 나오는 춤은 히노이 팀 버전의 NIGHT OF FIRE. 비교영상에 나오는 사람들 중 중앙의 OME스러운 남자는 머릿속에서 지우고 보자.

게임상의 모델링에서 날개 모습은 마치 하이뉴 건담의 것과 닮았고, 날개의 전체적인 색감은 스타크래프트 2의 프로토스를 닮았다. 여담으로 다크사이더스의 천사 모습하고도 상당히 흡사하다.

리메이크가 되면서 칼날천사 모르가나와 같이 강철 발키리 스킨 시리즈에 들어갔다.

리메이크 후 평가는 상당히 나쁘다. 원래 이 스킨의 찰진 타격감 때문에 케일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 그 타격감이 없어졌고, 이펙트도 전경 케일과 큰 차이가 없다. 거기다 이후 패치로 은빛 케일까지 푸른 이펙트를 가지면서 더더욱 가치가 낮아졌다. 1820rp급의 값어치를 하던 스킨에서 이젠 520rp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안좋아 졌다. 또한 완전히 다른 모션을 가지던 이전에 비해, 기본스킨과 몇몇 모션을 공유하게 되면서 전설급 스킨이라고 쳐주기 힘들게 되었다.

9.6 패치에서 로봇 같은 목소리가 제거되었고, 리메이크 전의 사망 모션이 돌아왔다.

10.8. 라이엇 전경 케일(Riot Kayle)

라이엇 스킨 시리즈
라이엇 그레이브즈
라이엇 경찰견 나서스
라이엇 블리츠크랭크
라이엇 전경 케일 미정
파일:kayle_Riot.jpg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구 일러스트#
2014년 공식 라이엇 게임즈 이벤트에 참석하거나 라이엇 게임즈 직원을 만나 획득한 라이엇 게임즈 스킨입니다.

케일의 전경 컨셉 스킨. 트리스타나, 신지드, 그레이브즈, 나서스, 블리츠크랭크의 뒤를 이은 6번째 라이엇 스킨 시리즈이다. 전경답게 진압봉을 떠올리게 하는 검을 지니고 있고, 기본 공격으로 타격 시에도 둔탁한 소리를 낸다. 스킬 이펙트는 전부 파랗게 바뀐다. 화염주문검을 사용하면 검에 스플래시 이펙트가 생겨나는데, 검 전체에 전기충격기를 떠올리게 하는 푸른색 전기가 나타나며 적을 공격하면 전기를 발산한다. 1레벨에는 전경 헬멧을 착용하고 있으나 11레벨을 찍으면 일러스트에서처럼 헬멧을 벗으며, 16레벨을 찍으면 일러스트처럼 날개의 불빛이 빨갛게 변한다. 패시브 발동 시 경찰용 경광등처럼 빛이 난다.

리워크 이전에는 건맥스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이었으나 리워크 후 금발의 포니테일로 미모를 자랑하게 되면서 많은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킨 출시 후 약 한달 동안 975RP에 판매되었고, 그 이후로는 특정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에게 지급되었다. 북미에서 2014년에 실시한 수수께끼 스킨 이벤트에서 수수께끼 스킨을 받을 조건을 충족하나, 챔피언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이 스킨이 대신 지급되었다. 이후 라이엇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소환사 레벨 5 이상인 계정에게 케일 챔피언과 함께 무료 제공하였다. 2016년 9월 18일까지 최소 한 게임 이상 플레이하고 소환사 레벨 5를 달성하면 10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되었다. 공지사항

일러스트 뒤쪽에는 라이엇 블리츠크랭크와 라이엇 그레이브즈가 보인다.

9.6 패치에서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케일이 리메이크 되면서 잠시동안 재판매 됐었다.

10.9. 강철의 심판관 케일(Iron Inquisitor Kayle)

사악한 삼위일체 스킨
장의사 요릭 저주받은 망령 녹턴
암흑의 무법자 신지드
강철의 심판관 케일
미정
파일:2016_The Unholy Trinity.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강철의 심판관이 되려면 어둠에 맞서야 합니다. 심판단을 이끄는 케일은 그중에서도 가장 밝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어둠은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법. 도시가 무너졌을 때 가장 위대한 투사조차도 자매들을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녹턴과 신지드와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 시리즈의 테마는 고딕 호러. 케일의 컨셉은 이쪽 테마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단심문관아이언 메이든이다. 착용하고 있는 가면은 리안드리의 고통을 떠올리게 한다. 라이엇 공식 페이지에 피에 얼룩진 천사라고 되어 있는 것으로 보면 얼굴에 나 있는 자국은 피눈물인 듯.

붉은 날개와 암갈색 바디슈트가 특징적인 스킨으로, 불로 태워 정화한다는 고딕 호러 이미지에 맞게 이펙트 변화는 없다.

시즌 9에서 리워크된 일러스트에서는 어깨갑주와 옷의 문양, 날개, 그리고 검의 사소한 부분만 변경되었다. 인게임에서는 1레벨부터 가면을 착용하고 있으며, 레벨을 올리더라도 끝까지 가면을 벗지 않는 대신 머리 위의 장식이 바뀐다.

또한 인게임 모델링의 가면의 생생함과 날개가 새빨갛게 변하는 점, 거기에 더해 허리춤의 향로가 패시브 풀스택시 시뻘겋게 달아올라 연기가 나는 등의 세세한 디테일이 잘 구현된지라 리메이크 이후 유저들로부터 고평가를 받고 있는 스킨이다.

10.10. 펜타킬 케일(Pentakill Kayle)

펜타킬 밴드 스킨 시리즈
펜타킬 올라프 펜타킬 케일
미정
파일:kayle_Pentakill.jpg
가격13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펜타킬이 여성 보컬을 필요로 하는 순간, 하늘이 갈라지며 록의 천사가 지구로 내려왔습니다. 그녀는 헤비메탈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검으로 만든 마이크를 높이 들어 올립니다.

시네마틱 Pentakill: Mortal Reminder 티모를 시원하게 발로 뻥 차버리며 멋지게 등장하는 케일이 피날레를 장식한다.

펜타킬 밴드의 새로운 멤버인 케일. 헥사킬이 되었다

챔피언 업데이트 이후 일러스트에 날개가 한 쌍 더 추가되었다.
에테르 날개 케일을 제외하면, 모든 스킬의 이펙트와 사운드가 함께 바뀌는 유일한 스킨이다.
검의 손잡이 부분에 마이크가 달렸고, 패시브 진화를 할 때마다 락 소리가 들린다.
Q는 기본 이펙트와 달리 불 형상이 나가며, W 시전 시 펜타킬 로고가 뜨며 일렉트릭 기타 소리가 난다. E 이펙트에도 펜타킬 로고가 추가되며, 궁극기의 효과음도 샤우팅 소리로 바뀐다.
W와 R의 샤우팅/기타 소리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므로 쓸 때마다 다른 소리가 나온다.

귀환 시 검을 땅에 꽂은 뒤 마이크를 잡고 격렬하게 헤드뱅잉을 한다. 기본적인 모습은 일러스트와 달리 이모 패션(Emo Fashion)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머리는 흑발에 금색 브릿지를 하고 있다. 그러다가 11레벨을 찍으면 일러스트와 같은 메탈 룩으로 변모하며, 머리도 완전한 금발이 된다.

시작은 펜타킬의 새로운 음반 수록곡 여신의 눈물에 여성 보컬이 들어가 있는 데서 출발했다. 알다시피 메인 보컬인 카서스는 일단은 남성이며, 유일한 여성 멤버인 소나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 따라서 새로운 펜타킬 여성 멤버가 등장할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펜타킬 케일이 등장한 것.

11. 기타

파일:Kayle_Morgana_Update_Teaser_01.jpg

2018년 8월, 피는 물보다 진하다 라는 섹션에 모르가나와 케일의 리메이크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시기는 내년초로 보인다. 케일의 경우 아칼리와 비슷한 방향, 즉 스킬셋을 리메이크하되 기존의 요소들을 현대식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근거리에서 차츰 원거리 챔피언으로 변해감에 따라 높은 지속딜을 보여줄 수 있는 하이브리드 컨셉을 유지할것이라 밝혔다. 케일 본연의 특색을 지키겠다고 언급한것과 마찬가지로 케일의 서포터다운 측면인 치유와 무적스킬 또한 남겨 두었다고 한다.

이후 진행된 Q&A에 따르면 라이엇은 케일의 스킬 구성중 힐과 무적이 그녀의 캐릭터성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며 이 둘은 근거리에서 원거리로 차츰 성장해나가는 광역딜러라는 컨셉과 함께 유지될 것이며 탑/미드/원딜/정글/서폿 등등의 모든 라인을 갈 수 있던 과거 케일의 멀티포지셔닝 능력에 대해서는 일단 케일을 라인전 강캐로 만드는 것에 주력할 것이기에 정글은 염두해 두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글 케일이 사장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며 케일에게 열린 가능성을 주고 싶다고 대답하였다. 케일의 리워크 작업을 담당하게 될 인물들은 바루스를 개발하였던 메들러와 riotreave3이며 서튼리티가 아칼리의 하이브리드 계수를 유지하기를 강력하게 주장하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들 또한 케일이 진지한 고민끝에 AD/AP를 상황에 따라 택할 수 있도록 작업할 것이라며 밝혔다. 에테르 날개 케일의 리워크안에 대해서는 누누봇과 마찬가지의 퀄리티일 것이므로 기대해도 좋다고, 그리고 대부분의 팔렛트스왑 및 의미불명(...)인 얼굴을 드러낸 케일의 자잘한 스킬 이펙트 변경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riotreave3이 언급한 떡밥에 따르면[25] 스토리 개편 이후의 데마시아가 숭배하는 veiled lady가 케일이 아니냐는 추측도 가능하게 된다.[26] 또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케일과 모르가나는 초월체는 아니며, 타곤의 성위 또한 아니다. 이에 대해 북미 커뮤니티에서는 케일이 모종의 목적, 아마 마술을 사용하는 자신의 동생에게 대항하고자 데마시아를 의도적으로 조성한것이 아니냐는 이론이 오가고 있다, 게다가 하필이면 아트록스의 케일 첫 조우시 대사는 네가 어떤 실수를 범했는지 알려주지, 케일!이며 처치시 대사는 네가 원하는 바는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이다.

케일의 가족 관계는 쌍둥이 여동생인 모르가나, 아버지 킬람, 어머니 미히라가 있다. 어머니 미히라는 타곤 산에 올라 아이들이 뱃 속에 있는 채로 정의의 성위가 되었다. 미히라는 정의의 성위가 되어 대업을 위해 여러 번 출전하였지만 그로 인해 위험해지는 자식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버지인 킬람은 미히라가 출정한 틈을 타 두 자매를 데리고 데마시아로 도망친다. 그러나 자매는 태생적으로 성격이 달랐다. 케일은 어머니의 긍정적인 면모를 그리며 정의를 이루기 위해 나섰지만 모르가나는 정의를 위해 가족을 내팽겨친 미히라를 미워했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미히라의 칼이 날아와 칼을 만졌을 때 자매에게 내재되어 있는 성위의 힘을 일깨웠다.[27] 케일은 자신에게 어머니와 같은 힘이 흐른다며 기뻐했지만 모르가나는 어머니의 증오스러운 힘이 자신에게도 흐른다며 좌절하였다. 그들이 얻은 성위의 힘은 데마시아 정착민들에게 크나 큰 힘이 되었고 데마시아의 설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데마시아는 강해지고 케일의 도움 아래 법의 체계가 완성되었으며 케일과 그녀의 추종자들은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모르가나는 그런 일에 거부감을 느껴 죄인들을 교화하는 일을 맡았다. 자매는 서로 달랐음에도 서로를 아끼고는 있었기에 서로 공존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케일의 정의에 대한 강박은 부정적으로 변했고 이 변질된 강박적인 정의는 결국 케일의 제자가 모르가나를 제압하려는 음모를 꾸미다 모르가나에게 죽게 되었다. 이로 인해 결국 케일과 모르가나의 싸움이 벌어졌고 그 싸움에 아버지 칼림이 휘말려 죽게 되자 케일은 다시는 필멸자들처럼 나약한 감정에 휩쓸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어머니가 남긴 검을 쥐고 스스로 정의의 성위가 되기 위해 타곤산으로 향하게 된다.

이전 배경에서는 서로 단순히 세력이 달라 왜 자매가 대립하는 지에 대해 단순한 선악구도로 설명이 되었지만 리워크 된 배경에서는 선악구도 뿐만이 아니라 서로 달랐음에도 아끼고 사랑하던 두 자매[28]의 천성과 성격 차[29] 로 인해 결국 사이가 멀어져 대립하게 되는[30] 관계로 변경되었다. 다만 케일도 온전히 가족의 정을 떨쳐내지 못했는지 궁극기를 모르가나에게 쓰면 다급하게 이름을 외치거나, 사망 대사중 모르가나가 보고싶다고 중얼거리는것에서 이를 확인가능하다.


2019년 2월 18일 업데이트된 케일과 모르가나의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브라질 트위터에서는 모르가나와 케일이 함께 그려진 일러스트도 공개되었다.

2월 19일 리워크된 스킬 셋이 공개되었다.

처음에는 칼이 하나인데 후에 쌍검이 된다는 점에서 칼을 쪼갠다는 농담이 자주 쓰인다. 인게임 설명에 따르면, 케일이 가진 검의 이름은 '선의'라고 한다.

2019/3/8에 레딧에서 케일 리워크의 인게임, 스토리, 디자인, 오디오 팀에게 유저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가능한 스레드가 생성되었다. 우선, 이 스레드의 피드백을 통해 여러차례 케일 스킨에 대한 개선점이 요구되었는데 이 덕에 에테르 날개 스킨의 리워크 이후 사라졌던 유니크 사망모션과 특유의 찰진 타격감이 pbe에 다시금 추가되었으며 975rp 이상의 가치를 가진 은빛 케일, 심판관 케일, 전장을 누비는 케일, 그리고 라이엇 전경 케일의 스킬 이펙트의 색상이 개선되었다.

인게임 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우선 케일이 평균적인 리워크 직후의 챔피언들이 가졌던 승률과 비교하면 현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고 판단한 만큼 특별한 상향은 없을 것이지만 만일 이 상태가 악화된다면 케일의 e가 대상을 처치했을시 사용마나와 쿨타임을 절반가량 줄여줄 의향은 있다고 하였다. 단, 지속적으로 요구되었던 6레벨 패시브와 11레벨의 패시브를 바꾸는 일은 절대 없을것이라며 디자인 팀 담당인 라이엇 어거스트가 확언하였다.

스토리 적으로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고갔다. 케일은 현재 시간선상으로는 이미 16레벨에 보여주는 승천 단계에 이르렀으며 룬테라의 수많은 사악을 불태우고 이를 정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한다. 케일과 모르가나는 둘다 타곤의 성위는 아닌만큼 필멸자와 불멸자의 중간이라는 애매한 위치에 서 있다, 하지만 둘이 보유한 힘만큼은 정의의 성위였던 어머니의 것과 마찬가지이며 이로 인해 이들은 다른 성위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강력함을 보유한다. 특히, 지금까지 리그에 등장했던 성위들은 대부분 룬테라의 인간들의 육체를 빌려 그들의 영혼에 뒤섞이거나 혹은 기존에 존재했던 영을 완전히 소멸시키고 성위가 차지한 상태이니 만큼 이들은 자신이 보유한 전력을 100% 발휘할 수는 없지만 케일과 모르가나는 처음부터 본인들이 가지고 있던 힘이고 뒤섞인 존재도 없는만큼 자신의 힘을, 자신의 뜻대로 100% 발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 온전히 승천을 마친 지금의 케일은 진정한 정의의 성위 그 자체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한 상태라고 언급되었다.

그녀는 현재의 데마시아의 챔피언 중 유독 한 사람을 주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렌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가렌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가렌이 사용하는 궁극기인 데마시아의 정의는 케일이 사용하는 천상의 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한다. 살펴보면 마법데미지, 잃은체력비례피해, 고정피해, 등등 데마시아의 정의는 케일의 스킬 특징들과 통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31] 궁극기 이펙트로 보자면 케일의 부름에 이전 정의의 성위들이 화답하여 칼날의 비를 내려주는 것이라고.

케일의 정의관은 어떠한 이유로든 죄를 저질렀다면 이에 대해서는 반드시 동등한 죗값을 치뤄야 한다고 생각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식의 정의관이다. 다만 이에 대해서 크고 작든 죗값을 치르기만 한다면 그 이후로는 해당 죄악에 대해서는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않고 용서해주며 이는 그녀가 죄지은자를 처벌하는 과정을 즐기기는 커녕 정의를 보존하기 위한 고행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드러난다고 한다. 개발자에 말에 따르면 의외로 질서 악이 아니라 질서 선에 가까운 가치관이라고. 모르가나는 혼돈 선. 어머니 미히라와 같이, 정의를 위해 가족을 버리고 떠나긴 했지만 케일은 악인이 아니며 준법 정신과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징벌적인 정의관을 가지고 있을뿐이다. 개발자는 이러한 가치관을 레 미제라블에 나오는 자베르와 비슷하다고 밝혔다.[32] 케일이 데마시아를 떠나고, 인간성을 떨쳐내려는 이유는 케일의 잘못들과 관련이 있는데, 과거 케일은 자신이 만에 하나라도 틀린 가치관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정의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없을 것을 내면 깊숙한 곳에서 두려워 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억압하는 데에 집착했다. 그리고 동료 심판관들과 가족, 도시에 행한 잘못들을 마주할 수 없었기 때문에 데마시아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인간을 초월하려는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케일은 인간성을 완벽하게 떨쳐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게임 모르가나와의 만담에서 인간적인 면모가 잘 드러난다.

테마적으로는 갑옷이 많이 사라진 것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갑옷을 입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물몸인 것에 대한 괴리감이 있었기 때문에 실제 게임 내에서의 모습과 일치시키기 위해 갑옷이 가벼워진 것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세일 정책 변경으로 인해 소라카와 함께 세일 명단에 오른 마지막 450 BE 가격 챔피언이 되었다. #


[1] 심판관(the Judicator)에서 변경되었다.[2] 3차 리메이크 담당, 모르가나도 같은 시기에 리메이크한 디자이너이며, 진, 바이, 징크스, 에코 등 3~4타를 주 아이덴티티로 삼는 챔피언을 많이 디자인했다.[3] 엘리스, 쉬바나와 같은 성우. 타 작품에서는 같은 천사 계열인 사이킥 포스의 에밀리오 미하일로프를 맡은 바가 있다.[4] 출처[5] 1레벨부터 −6.3%에 해당하는 공격 속도 감소 패널티가 적용된다. 단, 16레벨에 도달하여 승천 달성 시 추가 공격 속도 +50%가 상시 제공된다.[6] 11레벨에 도달하여 비상 달성 시 사거리가 375 증가. 기본 공격 판정도 근접에서 원거리로 바뀐다.[7] 화염파 사거리.[8] E 화염주문검 기본 지속 효과와 피해량이 동일하다.[9] 이 때를 기점으로 루난의 허리케인이 발동되며, 티아맷 소지 시 사용이 불가능해진다.#[10]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인 힐이 된 대신 치유량과 계수가 줄었고, 이동속도 버프는 퍼센테이지는 오르고 지속시간은 3초에서 2초로 줄었다.[11] 툴팁에 액티브 효과 사용 시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한다고 설명되어 있는데, 스킬 사용 시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550으로 변하는 것일 뿐이라서, 11레벨을 찍어 기본 공격이 완전한 원거리가 되더라도 E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는 550으로 11레벨 이전과 동일하다. 물론 이 스킬의 액티브 효과 역시 고속 연사포의 사거리 증가에 영향을 받는다.[12] 물론 광역 흡혈은 단일 대상 흡혈과 달리 입힌 피해의 33%에 해당하는 양만큼 체력을 회복한다.[13] 한바퀴 돌아서 찌르는 근접 모션도 따로 존재한다.[14] 대부분의 사용 아이템도 사용할 수 없다. 단, 물약, 비스킷, 영약 등의 사용 아이템은 사용할 수 있다.[15] 궁극기 캐스팅에 들어가면 W를 사용할 수 없으니 먼저 W를 사용해야 한다.[16] 제드나 탈론의 궁극기 등[17] E가 5레벨인 상황에서 구인수와 내셔를 장만했다는 전제 하에, 내셔의 이빨 아이템과 패시브와 구인수 중첩이 풀스택으로 쌓이면 평타 2대 적중시 적용을 취급하는 한대가 공격력에 더해 적중시 마법 피해가 120 + 0.2총공격력 + 0.7주문력에 이르며, 여기에 30 + 0.1총공격력 +0.2주문력의 고정 피해를 주는 화염파가 별도다. 즉 평타의 주문력 계수만 0.9에 이르고 이를 빠른 공속으로 난사하는 괴물이 탄생하는 것.[18] 케일의 농담 대사 중 하나. 매우 절박한 톤으로 말하는 게 특징. 사실 이 대사는 한국 서버 한정 대사로, 원본은 케일의 딱딱한 성격을 강조하는 노잼 개그다.[19] 과거에는 최대 15%. 다만 완전한 버프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 리메이크 전 케일의 방마저 감소는 e의 범위공격에도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리메이크 후보다 오히려 범위가 더 넓었다. 게다가 지속시간도 계속 공격하면 갱신됐기 때문에 훨씬 길었다.[20] 텔레포트+부패 물약에다, 대놓고 CS 몇개정도는 버린다는 마음으로 존버하는 케일을 완전히 망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6레벨 이후로는 무적궁극기때문에 다이브시 부담이 더 커진다.[21] 무려 22분에 15레벨을 찍었고 24분 바론싸움에서 16레벨을 찍었다.[22] 거대한 히드라의 공격 방식이다.[23] 모르가나의 말에 따르면 '몇 백년 동안 같은 헤어스타일'이라고 한다...[24] 초록색 색놀이 스킨들은 리메이크 하고 나서 엘프가 됐다.[25] 케일의 검과 날개가 그려진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언급되자 그러고 보니 데마시아의 문양에도 검과 날개가 있네요. 라고 말했다.[26] 그런데 정작 밝혀진 배경 스토리에선 모르가나가 '가려진 여인'이라고 한다.[27] 이를 보면 성위의 힘은 후손에게 전달될 수도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28] 케일의 배경에서 케일이 세운 율법과 추종자의 세력들이 현재의 데마시아의 율법과 왕실처럼 꽉 막혀 가는 와중에도 동생에게 만큼은 차마 어쩌지 못했다는 서술이 있다.[29] 케일은 이주한 데마시아 피난민 무리의 율법을 만드는 일을 즐겼고 모르가나는 그런 것에 거북함을 느껴 밖에 있는 부랑자 무리들과 어울려 다녔다. 또한 케일은 어머니를 정의의 사도로 바라본 반면 모르가나는 어머니를 정의를 위해 가족을 버린 위선자라고 바라봤다.[30] 케일과 모르가나가 서로 사투를 벌이게 된 계기는 케일의 제자의 독단적인 행동이었지만, 모르가나를 처리하려고 했던 제자 역시 케일의 사상에 심취해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필연적으로 파멸로 다가갈 수 밖에 없었다고 봐야한다.[31] 여담으로 스킬 효과가 스킬 레벨이 아닌 캐릭터 레벨에 따라 강화된다는 점도 가렌의 심판과 통하는 점이다.[32] 다만 자베르는 질서 중립에 가까운 캐릭터이며, 케일 또한 아직까지는 법 중심의 전형적인 질서 중립적인 가치관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