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13:37

트위스티드 페이트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포켓몬스터 DP에 등장하는 영어 이름이 토비아스(Tobias)인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택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펌프 잇 업의 수록곡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에 대한 내용은 Twist of Fate (feat. Ruriling)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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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알리스타, 애니, 애쉬, 피들스틱, 잭스, 케일, 마스터 이, 모르가나, 누누와 윌럼프, 라이즈, 사이온, 시비르, 소라카, 티모,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워윅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드의 달인
Twisted Fate, the Card Master
파일:twistedFat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 파일:롤-빌지워터-엠블럼.png
빌지워터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2월 21일
풀네임 토비아스 폭스트롯 / Tobias Foxtrot [1]
디자이너 구인수(Guinsoo)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최낙윤[2] / 파일:미국 국기.png Owen Thomas[3] / 파일:일본 국기.png 호리우치 켄유[4]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사기 주사위(Loaded dice)4.2. Q - 와일드 카드(Wild card)4.3. W - 카드 뽑기(Pick a card)4.4. E - 속임수 덱(Stacked deck)4.5. R - 운명(Destiny) / 관문(Gat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6.2. 2013 ~ 2014 시즌6.3. 2015 시즌6.4. 2016 시즌6.5. 2017 시즌6.6. 2018 시즌6.7.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AP7.2. AD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PAX Twisted Fate)10.3.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Jack of Hearts Twisted Fate)10.4. 위대한 트위스티드 페이트(The Magnificent Twisted Fate)10.5.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Tango Twisted Fate)10.6.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High Noon Twisted Fate)10.7. 삼총사 트위스티드 페이트(Musketeer Twisted Fate)10.8.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Underworld Twisted Fate)10.9.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Red Card Twisted Fate)10.10. 소매치기 트위스티드 페이트(Cutpurse Twisted Fate)10.11. 불의 축제 트위스티드 페이트(Blood Moon Twisted Fate)10.12.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Pulsefire Twisted Fate)
11. 기타

1. 배경

"잃을 염려가 없다면 도박이 아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악명 높은 카드의 달인이자 사기꾼이다. 뛰어난 도박 실력과 타고난 매력으로 발로란 어디에서나 부자와 어리석은 자들 모두에게 감탄과 원한을 한 몸에 사는 주인공이다. 매사에 진지한 법이 없고, 태평하고 으스대는 얼굴에는 비웃는 듯한 미소마저 감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소매에는 늘 비장의 카드가 숨겨져 있으니까.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graves_portrait.png
그레이브즈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4(+94) 2132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9) 15.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333(+19) 656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0(+3.3) 106.1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1(+3.22%) 1.00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0.5(+3.15) 74.1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0)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0) 335

기본 공격 사거리가 525고 투사체도 다소 느릿한 편. 아무래도 날아가기만 하면 확정 스턴을 거는 골드 카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와는 별개로 평타 모션은 좋은 편이며, 카드의 찰진 소리 덕분에 타격감이 아주 뛰어나다.

또한 마나 관련 능력치가 최악이다. 성장 마나 증가량과 18레벨 마나량이 모든 챔피언 중에서 가장 낮다. 이것은 블루 카드의 마나 수급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3. 대사


선택 시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공격
"허세는 안 부려."
"되든 안 되든 해보는 거야."
"이건 내 차지야."
"반갑군, 파트너."
"판돈 올려볼까?"
"어때, 어렵나?"
"운이 좋군."
"올인!"
"모자 건드리지 말라구!"
이동
"그럴 것 같군."
"좋은데?"
"패 돌려."
"카드에 다 쓰여있지."
"다 자기 운이야."
"오늘은 운이 좋군."
"바쁘다 바빠."
"난 독보적이라구."
"어때, 멋지지?"
"그럼, 가 드려야지."[5]
도발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
"바보 같은 놈이나 그런 패로 덤비지."
농담
"난 져본 적이 없어. 그렇게 안 하니까."
"속임수는 승리의 비결이지."
[6]
"한번 달려볼까! 으하하하"
"이게 소야 말이야?"
"앗싸~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카드 뽑기(W) 블루 카드 사용 시
"파랑이 좋겠어."
"눈을 떴어." [7]
"푸른 하늘."
카드 뽑기(W) 레드 카드 사용 시
"핏빛 빨강."
"선홍색."
"붉은 장미."
카드 뽑기(W) 골드 카드 사용 시
"반짝이는 황금색."
"반갑군, 파트너."
"운이 좋군."
그레이브즈에게 골드 카드 사용 시
"딱 걸렸어."
"운이 없지, 말콤."
"진정하라고, 친구."
운명(R) 사용 시
"싸울 운명이 아니야."
"운이 좋다고? 이건 운명이야!"[8]
관문(R) 사용 시
"바빠서 이만!"
"헛, 이동!"
"안녕!"

3.1. (구) 대사


선택 시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이동/공격
"카드 한장 골라 봐."
"가고 있다고."
"패를 돌려."
"오늘은 운이 좋군."
"그럴 것 같군."
"카드에 다 쓰여있지."
"다 자기 운이지."
도발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
농담
"딜러는 언제나 이기는 법이지."[9]

4. 스킬

파일:twistedFate_S.jpg

4.1. 패시브 - 사기 주사위(Loaded dice)

파일:twistedFate_P.png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적 유닛을 처치할 때마다 1~6의 추가 골드를 얻습니다. 높은 숫자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확률 패시브. 평균적으로 4골드를 주고, CS 120개당 대략 1~2킬 정도의 골드 수급량을 보여준다.

다른 챔피언의 패시브에 비해서 딜교환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수비적일 수밖에 없는 트페의 라인전을 더 약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도 트페는 라인전을 보고 가는 챔프가 아니며, 우월한 파밍력을 가졌기에 트페와 잘 어울리는 패시브. 극후반으로 게임이 치닫으면 경험치나 골드에 관련된 패시브들이 그렇듯 힘이 빠진다. 게다가 초보자들은 CS를 잘 못 먹기 때문에 트페의 난이도를 높이는 패시브이기도 하다.

4.2. Q - 와일드 카드(Wild card)

파일:twistedFate_Q.png 카드 세 장을 던져 카드에 맞은 각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70 /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105 / 150 / 195 / 240 (+0.65 주문력)
투사체 속도 : 1300

트페의 주력 짤짤이, 파밍, 견제, 딜링 기술. 일반 스킬 중 5번째로 긴 사거리를 보유한 덕분에 포킹이나 미니언 웨이브 청소 등에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AD계수가 없는 완전 마법계열 스킬임에도 견제력과 푸쉬력을 보장하기 때문에 AD 트페의 경우에도 선마스터한다.

와일드 카드는 적들을 관통하기 때문에 일렬로 줄줄이 기어오는 미니언들을 쭉 훑어준 뒤 실피가 남은 미니언들에게 레드 카드를 때려넣으면 웨이브를 빨리 밀 수 있다. 그렇다고 초반부터 마구 와일드 카드를 던져대면 마나가 바닥나고 라인이 쭉쭉 밀리므로 안 그래도 허약한 트페가 적 정글러에게 털리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초반에는 얌전히 평타와 W 카드로 짤짤이를 하는 게 좋다. 특히 1레벨 와일드 카드는 피해량이 정말 절망적이기 때문에 와일드 카드를 2레벨 찍기 전에는 안 날리는 게 좋다. 와일드 카드 레벨이 제법 찍히는 4-5레벨부터 골드 카드를 맞힌 후 바로 Q를 날리고 빠지는 식으로 짤짤이를 할 수 있다.

주력 딜링 기술이긴 하지만 투사체의 판정이 좁고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가까이에서 쓰거나 골드 카드를 맞혀 기절시킨 후 쓰지 않는 이상 이걸 맞아주는 상대는 거의 없다. 게다가 카드를 3개 던지지만 근접해서 3개를 모두 맞혀도 1개 분량의 피해만 들어간다.

이 스킬로 페이크 모션을 취할 수 있다. 속임수는 승리의 비결이지! 골드 카드를 회피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을 상대할 때 우선 골드 카드를 준비하고 와일드 카드를 써서 골드 카드를 던지는 것처럼 속이는 것이다. 다만 와일드 카드의 모션은 한번 뒤돌아서 흩뿌리듯이 던지고, 골드 카드는 냅다 던지기 때문에 상대도 이 모션을 구별할 줄 안다면 별 의미가 없겠지만 어차피 골드 카드는 초근접이면 피할 수 없는 수준이라 암살 당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충분히 해볼만한 심리전이다. 해당 동영상 예시의 상태가...?

4.3. W - 카드 뽑기(Pick a card)

파일:twistedFate_W1.png 처음 시전하면 덱을 섞고, 다시 시전하면 다음 공격을 강화해줄 카드를 선택합니다.
파일:twistedFate_W2.png 푸른색 카드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마나를 회복시켜줍니다.
파일:twistedFate_W3.png 붉은색 카드는 공격 대상 주변에 있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2.5초간 늦춥니다.
파일:twistedFate_W4.png 황금색 카드는 마법 피해를 입히고 적을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 55 / 70 / 85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푸른색 카드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0 / 80 / 100 / 120 (+1.0 총 공격력)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50 / 75 / 100 / 125 / 150
붉은색 카드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0 / 45 / 60 / 75 / 90 (+1.0 총 공격력)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30 / 35 / 40 / 45 / 50%
황금색 카드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 / 22.5 / 30 / 37.5 / 45 (+1.0 총 공격력)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 / 1.25 / 1.5 / 1.75 / 2
눈을 떴어. / 붉은 장미. / 운이 좋군.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 스킬. 서로 다른 효과를 가진 3종류의 카드 중 하나를 뽑아 다음 평타에 그 효과를 적용시키는 기술로, 어느 카드를 뽑든 계수는 같고 기본 피해량만 다르다. 뽑은 카드를 던지면 일반 평타보다 약간 더 큰 투사체가 날아가며, 직선으로 날아가지 않고 회전하며 날아간다. 온 넥스트 힛 스킬이라 도벽이나 주문검과의 시너지도 대단히 좋으며, 이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들어가기 때문에 타워 철거에도 큰 힘을 발휘한다. 트페의 코어템에 리치베인 혹은 삼위일체가 빠질 수 없는 이유이며, 트페의 딜링 능력은 광휘의 검 상위 아이템을 만들기 전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카드를 뽑아서 던진 경우 피해량이 전부 마법 피해로 전환된다는 특징이 있다.[10] 즉, 평타 강화 스킬임에도 카드 뽑기의 물리 피해량은 전혀 없다. 카사딘의 황천의 검이나 잭스의 무기강화, 그라가스의 취중 분노 등 일반적으로 평타에 마법 피해가 추가되는 온 넥스트 힛 스킬의 경우, 기존의 평타 물리 피해에 스킬 사용시 마법 피해가 추가되어 복합 피해를 입힌다. 이런 점에서 트페의 카드 뽑기는 온 넥스트 힛 스킬 중에서도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온 넥스트 힛 스킬이 완전히 마법 피해로 전환되는 스킬로는 니달리의 숨통 끊기와 빅토르의 힘의 흡수가 있다.

블루 카드 적중 시 마나를 일정량 회복한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스킬 마나 소모가 심해서 항상 마나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에 아이템이 나오기 전 라인전 페이즈에서는 세 종류의 카드 중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밥줄이다. 다만 트페는 보통 빠른 라인 푸시를 위해 와일드 카드를 선마하기 때문에 초반에 카드 뽑기를 많이 찍기 어려우므로 스킬을 남발하면 블루 카드만으로는 마나 관리가 불가능하다. 마나 회복량이 많아 보이지만 카드를 뽑을 때 마나를 소모하므로 1레벨 블루 카드의 마나 회복량은 겨우 10이고 마스터해도 50밖에 안 되며, 쿨감이 확보되지 않은 초반엔 그나마도 자주 던질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사실상 노 코스트 평타 강화 스킬이라는 느낌으로 라인전 내내 달고 살게 된다. 기본 피해가 모든 카드 중 가장 높기에 타워 철거나 에픽 몬스터 확보 시에는 블루 카드를 뽑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골드 카드 다음에 나오기 때문에 골드 카드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서 이게 걸리는 일이 잦은데, 이 때문에 쓸모 없는 파랑색 카드라는 의미에서 신한카드라는 별명이 있다.

레드 카드는 적중한 유닛 주변의 적에게 광역 마법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킨다. 라인 클리어와 광역 딜링 + 광역 CC에 특화된 카드. 와일드 카드와 카드 뽑기의 레벨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저 두 스킬만으로도 순식간에 미니언 웨이브가 정리된다. 초반 1~3렙 구간에서 적 챔피언 근처의 미니언에게 던져 짤짤이를 넣는 동시에 라인을 미는 것도 가능하며, 선 2렙을 가져오기도 용이하다. 그리고 많은 트위스티드 페이트 유저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레드 카드는 엄연한 광역 스킬이기 때문에 적 다수에게 레드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단일 대상인 골드 카드보다 영향력이 크고, 기본 피해량도 레드 카드가 골드 카드보다 더 강하다. 비록 하드 CC인 기절과 일반 CC인 둔화의 차이가 크긴 하지만, 레드 카드는 광역이라는 큰 메리트가 있으므로 무조건 골드 카드만 뽑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어떤 카드를 사용할지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드 카드는 적중한 적을 기절시킨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거의 유일하게 조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원거리 타겟팅 하드 CC기이기 때문에 굉장히 강력한 스킬로 분류되며, 이 카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뽑아서 적절한 대상에게 던지느냐가 트페의 게임 영향력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온 넥스트 힛의 특성상 일단 뽑아만 두면 침묵이나 도발이 들어가도 맞스턴을 걸 수 있으며,[11] 타겟팅 스킬이기 때문에 클릭 미스나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 낭비할 걱정도 없다. 그야말로 트페의 상징. 다만 하드 CC를 동반하는 데에 대한 페널티로 기본 피해량이 세 종류의 카드 중 가장 낮다. 라인전에서는 갱호응이나, 골드 카드로 스턴을 걸고 와일드 카드를 확정적으로 맞춘 후 속임수 덱이 장전된 평타로 짧은 딜교에 사용할 수 있다.

카드 뽑기의 카드는 레드→골드→블루 순으로 0.5초의 간격을 두고 돈다. 카드 뽑기를 켜는 순간부터 0.5초의 간격으로 약 12회 돌아가는 것. 정확하게는 스킬을 쓰는 순간부터 순서가 돌아가고 카드를 뽑더라도 카드를 던지거나 픽한 카드가 사라질 때까지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돌아간다. 이런 식으로 그래픽 리모델링 이후로도 이 매커니즘은 변하지 않았지만 예전에는 영상에서 보이듯이 카드가 변하는게 그래픽상으로 보였지만 리모델링 이후는 보이질 않아서 카드를 뽑기가 좀 더 어려워졌다. 숙련도가 높아져 이 리듬에 익숙해지면 원하는 카드가 나오는 타이밍을 예측해서 빠르게 뽑을 수 있다.

블루 카드는 일단 맞히면 소모한 마나에 덤을 붙여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노 코스트나 다름없고, 기본 피해량이 가장 높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교전 중 카드 한 번 뽑을 마나밖에 남지 않았을 때는 마나를 다 소모하더라도 골드 카드나 레드 카드로 CC를 넣고 나머지 딜링은 평타+속임수 덱으로 때우는 선택지도 있으나, 상황에 따라 블루 카드로 일단 딜을 넣은 후 회복된 마나로 와일드 카드를 던지거나 카드 뽑기의 쿨타임을 한 번 더 돌리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는 결국 플레이어의 적절한 상황 판단에 달린 문제.

카드 뽑기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스킬 중 쿨타임 감소와 최고의 시너지를 내는 스킬이다. 쿨타임 감소 40%를 확보하면 카드 뽑기의 쿨타임은 3.6초가 되는데, 뽑는 시간까지 고려해도 확정 기절 2초 or 광역 슬로우 2.5초를 4~5초마다 넣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쿨타임이 매우 짧은 확정 단일 기절과 광역 슬로우를 보유한 트페는 팀파이트가 길어질수록 기여도가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다.

AD와 AP 계수가 모두 붙긴 했으나, AP 계수가 0.5로 주력기치고는 다소 낮아서 AP트페는 리치베인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맞아도 간지럽다. 1.0 AD 계수는 그저 주문력이 확보되지 않은 초반에 카드의 피해량이 평타보다 약해지는(...) 사태를 방지해준다. 하지만 AD트페는 삼위일체 등의 추가 물리 피해와 평타 강화 아이템을 선호하기 때문에 후반으로 갈수록 강력한 딜링기로 변모한다. 단, 카드 뽑기에는 절대 치명타가 터지지 않기 때문에 딜로스를 유발하기도 한다.

뽑은 카드가 다음 평타에 적용되기까지는 딜레이가 있다. 카드를 뽑는 시점에는 캐스팅 시간이 없지만, 카드를 뽑은 뒤 던지는 모션 직전에 0.25초의 캐스팅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 저 캐스팅 시간 도중에 평타를 치면 카드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평타가 날아가고, 카드는 그 다음 평타에 날아간다. 다음 평타에 정확히 날리고 싶다면 평타 모션이 시작되기 전에 카드를 미리 뽑아야 한다.

프리시즌 들어 더욱 더 중요도가 상승한 스킬이 되었는데, 레드 카드와 골드 카드로 유성 or 콩콩이/주문 작열/비열한 한 방 의 3가지 추가 피해 특성을 한번에 다 꽂아 넣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유성 기준 1레벨부터 약 80의 추가 피해가 나온다. 초반 깜짝 딜교에 매우 힘이 실리게 되었다.

4.4. E - 속임수 덱(Stacked deck)

파일:twistedFate_E.png 기본 지속 효과: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매 4번째 공격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55 / 80 / 105 / 130 / 155 (+0.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10 / 15 / 20 / 25 / 30%

땅땅땅빵
전형적인 때리는 입장에서는 소소하지만 맞는 입장에선 굉장히 성가신 타입의 스킬.

매 4번 공격마다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스택이 충전되는 순간 웃음 소리와 함께 몸 주위에 둘러지는 카드 이펙트가 생기고 이 때 공격이 명중하면 맞은 대상에게 여러 개의 카드가 흩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AP트페가 마법사 주제에 공속이 어느 정도 확보되며 딱히 다른 스킬을 쓰지 않고도 쓸만한 딜링을 보여주는 원동력이다.

평타에 묻어 나가기에 만렙 기준 속임수 덱 + 골드 카드 + 리치 베인은 평타 한 방으로 200+1AD+1.5AP의 마법 피해를 지닌 데다가 2초간의 스턴을 입히는 단순히 평타 한방 치고는 너무 아픈 물건이 된다. 하지만 카드 뽑기와는 다르게 속임수 덱 충전만으로는 리치베인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어차피 리치베인이야 카드 뽑기에 리치베인을 묻히거나, 와일드 카드 후 평타 추가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추가 공속, 추가 대미지가 달려있기 때문에 편한 파밍을 위해 6레벨 전에 한 번은 찍고 넘어가는 편이다.

구조물을 공격할 시에는 스택이 쌓이지만, 쌓여 있어도 구조물에 패시브가 묻어나가지 않는다. 그래도 트페는 W와 E의 공격 속도 버프를 통해 마법사 챔피언 치고는 타워 철거 능력이 좋은 편이다.

아무래도 액티브 스킬은 없고 패시브만 있는 게 살짝 아쉬운 스킬이기도 하다. AP트페에게는 다소 애매한 성능이지만, 공속에 투자하는 AD 트페는 지속딜링 강화에 매우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구인수의 격노검이 나온 이후로는 타격 횟수 최대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후반에 의외의 화력을 보장하기도 한다.

초반부에 절대 무시못할 스킬이기도 한데, 딸피인 트페를 보고 점멸로 진입했다가 골드 카드 + E스킬로 역관광나는 사례가 종종 있다! 트페에 익숙해져 이 스킬에 눈을뜨면 적극 활용하게 되는 은근히 무시무시한 스킬.

알게모르게 트페의 지속딜을 담당하는 스킬. 주문력 계수도 은근히 있고 기본데미지도 나쁘지 않아서 로밍시 단순 W-Q로 죽지않는 상대에게 추가적으로 딜을 넣는 스킬이다.

여담으로 소리가 매우 찰지다.착 착 착 탁!

4.5. R - 운명(Destiny) / 관문(Gate)

파일:twistedFate_R1.png
운명
일정 시간 동안 맵에 있는 모든 적 챔피언에 대한 절대 시야를 얻습니다.
파일:twistedFate_R2.png
관문
운명을 사용하는 동안,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1.5초 내에 최대 5500의 거리만큼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50 / 125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전 지역 (챔피언 감지 범위)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0 / 150 / 12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6 / 8 / 10 (효과 지속시간)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0 (순간이동 거리)
운이 좋다고? 이건 운명이야!

라인전 최약에 딜도 부족한 트페가 꾸준한 인기를 얻는 이유. 스킬을 사용하면 모든 적의 위치를 은신조차 무시하고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밴시의 장막에 막히는데 오히려 이를 이용해 밴시를 두르고 있는 적 챔피언을 궁극기 발동을 통해 밴시를 벗겨낸 후 강제 이니시를 열거나 유유히 골드카드를 먹여버리는 전법도 많은 트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어차피 트페의 궁극기는 이동이 메인 주체이므로. 사정거리가 닿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미드에서 다른 라인으로 지원 가기는 기본이고, 블루/레드 버프를 먹고 있는 적을 정글러와 합심해서 뒤치기하기, 도망가는 적 퇴로 차단하기, 도망가기, 스플릿 푸시와 백도어, 바론 낚시 등의 매복을 감지하는 용도 등등. 카드 뽑기와 함께 트페의 유틸성과 성능을 둘다 책임지는 중요 스킬이기도 하다.

미드 라인을 와일드 카드+레드 카드로 마구 밀어넣은 뒤 속임수 덱과 골드 카드를 들고 다른 라인에 있는 상대 챔피언 등 뒤에서 짜라라락하는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트페의 로밍은 대단히 위협적이다. 딸피로 간신히 살아나간 챔피언에게는 죽음의 신호나 다름없다

운명을 사용하면 적군 전원의 머리 위에 눈 또는 태양으로 보이는 이펙트가 나타난다. 이는 삭제된 소환사 주문 천리안의 이펙트를 재활용한 것이다. 또한 관문을 시전하면 도착 위치에 카드가 좌라락 돌아가는 이펙트가 나오기 때문에 날아오는 위치가 다 들통나는지라 상대방이 대비를 할 여지가 생긴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풀숲에 쓰거나 전장의 안개로 가려진 지역에서도 샤코의 속임수처럼 카드가 촤라락거리는 게 다 보인다. 다만 맵 디자인 변경 후 부쉬 속으로 쓰면 약간의 빛만 보이는 정도.

적 챔피언의 위치를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짜증나는 트위치, 샤코, 아칼리[12], 탈론 같은 은신 챔피언을 찍어 잡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바론이나 드래곤, 주요 타워 등을 털면서 적의 동향을 살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비록 딜링기는 아니지만, 한타 때 베인이 궁극기를 쓰고 지속적으로 은신해 자신을 못 잡게 할 때 궁으로 은신을 무력화하고 골드 카드를 먹일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리치 베인의 주문 검 또한 터뜨릴 수 있으니 정말 체력이 간당간당한 적을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녹턴의 궁극기나 그레이브즈의 연막탄을 맞으면 이 시야 공유가 취소된다. 또한 이 시야 공유는 카서스의 궁극기처럼 타겟팅 스킬로 취급되는지 밴시의 장막에 막히며[13], 의외로 스킬 판정이 좋지 않은지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는 스킬(블라디미르의 피의 웅덩이, 피즈의 재간둥이 등)이나 맵상에서 사라지는 스킬(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 제드의 죽음의 표식 등)으로도 회피가 된다. 이렇게 스킬이 막히면 시야 공유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이를 역이용해서 적의 스펠 실드를 한 번에 전부 풀고 말파이트 등의 챔피언의 이니시에이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14] 또한 이동할 위치가 보인다는 점을 역이용할 수도 있다. 궁을 적진 한가운데에다가 시전해 카드 이펙트를 보여 준 뒤 이동하기 직전에 존야를 쓰면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 있는다. 적이 보유한 논타겟 CC기를 그 자리에 헛되이 소모하게 해서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녹턴의 궁과 궁합이 매우 좋다. 적당한 위치에 녹턴이 대기한 다음 트페가 궁을 쓰는 순간 위치가 밝혀진 적군에게 녹턴이 달려들고, 뒤이어 도착한 트페가 골드 카드로 시작하는 콤보를 넣으면 그 라인은 박살이 안 날 수가 없다. 대회에서 말하는 녹턴-트페 조합이 이것.

드물지만 채널링은 안 끊어졌는데 차원문으로 이동하는 순간 속박에 걸린 경우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대놓고 적진 한가운데에 궁으로 들어가 적 딜러에게 골드 카드를 던지고 바로 존야를 쓰는 궁존야 이니시에이팅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하지만 팀의 상태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때나 남발하면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날아갈 위치를 잘못 잡아서 궁극기 날리고 라인 파밍을 놓치는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고, 한타 때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적 한가운데 다이브해서 일점사에 그냥 녹는 경우도 생긴다. 여러모로 연습과 센스가 필요한 궁극기. 쿨타임 긴 궁극기라고 무리해서 킬 따겠다고 적군 사이로 카드 펼쳐서 300G 배달해주지 말고 상황이 안 좋으면 말끔하게 포기하는 게 좋다.

우리가 트페를 싫어하는 이유

한 때는 사거리 제한이 없어서 대놓고 백도어만 하는 식의 활용도 가능했다. 상대가 4 vs 5 한타라고 좋아하고 있을 때 어디에 있던 관계없이 궁극기로 적 기지 한가운데에 뚝 떨어져서 넥서스를 순식간에 털어먹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잦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그 당시 위용은 한타도 못해서 백도어나 하는 마스터 이가 귀여운 수준.

녹턴의 피해망상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절묘한 시야 공유로 상대방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더라도 트페가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시야 공유만으로 어시스트를 먹을 수 없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딸피가 되어 아군의 시야 밖으로 도망간 적을 밝혀내 케이틀린이 궁으로 그 적을 잡아도 트페는 어시를 먹을 수 없다.

아무리 급한 싸움이 일어났어도 날아가기 전 적과 아군 머릿수와 남은 마나량을 체크하자. 궁을 쓸 때마다 마나가 150씩 날아가기 때문에 애매한 마나량으로는 날아가도 골카 한 번 던지지 못하고 1킬을 헌납하는 상황도 미숙한 트페 유저들에게 종종 일어난다.

소소한 팁으로, 카드 뽑기(W)는 관문 시전 도중에 사용할 수 있다. 카드의 유지 시간이 긴 편이 아니기 때문에 궁을 먼저 쓰고 날아가면서 카드를 뽑는 것이 좋다.

5. 평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존재하는 챔피언 중 독보적인 로밍력을 자랑하는 대신 자체 성능은 비교적 약한 챔피언이다. AP, AD 양쪽 모두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챔피언. AD 빌드를 타더라도 일반적인 원거리딜러의 기준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라인은 미드로 고정된다.

로밍에 특화된 캐릭터 자체의 특성상 라인전이 매우 약하다. CC기인 카드 뽑기가 빠지면 대항할 수단은 Q와 어쩌다 터지는 E뿐이고, 자체 화력은 미드 AP 누커라고 하기에 민망한 수준이며, 뒤에서 30위권인 체력과 뒤에서 10위권인 방어력 등 전반적인 방어 관련 스텟도 낮아 초반 1:1 맞다이가 처절할 정도로 약하다. 거기다가 주력 딜링기 중 2개가 다음 평타에 붙어 날아가는 온 넥스트 힛인지라, 리치 베인이라도 들어 줘야 간신히 구색을 맞출 수 있다. 그나마 그 중 하나는 기본 지속효과라서 원할 때 날아가지 않고 리치베인도 터지지 않는다. 한술 더 떠 계수가 높은 스킬도 없는지라 상대보다 빠르게 성장해도 어지간히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라인에서만큼은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라인전에서 그나마 위안인 점은 선공권만큼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있다는 것이다. 골드 카드로 적에게 기절을 걸고 나면 자신은 아무런 피해 없이 일방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다. 골드 카드를 꺼내 놓고 있는 순간엔 항상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선공권이 있는 셈. 하지만 사거리가 짧은 편이니 카드를 돌리다 골드를 뽑는 척하면 블루로 미니언을 치다가 한 번은 골드로 딜교를 하는 등 심리전을 십분 이용해야 한다. 수준이 조금만 높아져도 머리 위에 골드카드 떠 있는 트페 사거리에 들어가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진가는 6레벨 이후의 독보적으로 강력한 로밍력에서 발휘된다. 뛰어난 성능의 이동기인 궁과 골드 카드의 스턴, 레드 카드의 광역 슬로우 등 6렙 이후 트페의 로밍력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최고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트페가 6레벨이 된 이후부터는 전 맵의 적에게 트페가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는 압박을 줄 수 있으며, 트페가 맵에서 보이지 않으면 맞다이는커녕 딜교환조차도 하지 못하게 된다. 때문에 다른 라인이 망하는 걸 막아야만 하는 솔로 큐에서도, 보이스 등으로 서로 손발을 맞추기 쉬운 팀랭에서도 적합한 챔피언이다. 이와 같은 장점 때문에 대리기사들이 대리랭크 행위를 할때 자주 애용하는 챔피언이다.

다만 로밍이라는 명제 자체가 라인전 단계에서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6렙을 찍고 로밍에 시동을 걸기도 전에 전 라인이 모두 망해버리거나, 트페 본인이 망해버린다면 강력한 로밍 능력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게임 실력이 높아지고 운영에 눈을 뜨게 된다면, 라인전 단계에서 로밍으로 큰 이득을 못 보더라도 후반부에 트페의 무시무시한 라인 푸쉬 능력을 활용한 스플릿 푸쉬를 하는 과도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컨트롤만 된다면 쉔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리치 베인과의 무시무시한 시너지로 백도어도 엄청나게 강하다. 또한 그 무시무시한 시너지가 타워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닌지라 은근히 왕귀형 챔피언의 성향도 띈다. 잘 큰 트페의 골드 카드+와일드 카드 콤보는 탱템을 거의 안 가는 암살자나 AD 캐리형 챔피언들의 피를 50~70%는 한 방에 날려버리거나 아예 깔끔하게 원샷으로 날린다.

단일 개체로서의 능력이 약한 대신 유틸성을 바탕으로 한 로밍에 강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카운터가 무수하게 많다. 라인전과 1:1 싸움이 워낙 약한 탓에 폭딜이 강한 암살자형 챔프들인 야스오, 제드, 피즈, 신드라, 녹턴 등은 어렵다. 이 중 제드와 피즈는 골드 카드를 무적 기술로 흡수할 수 있고, 녹턴은 실드로, 야스오는 바람장막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에 트페의 하드 카운터로 유명하다. 심지어 야스오의 바람장막은 펼쳐져 있는 동안엔 트페의 모든기술을 씹어먹어버린다!! 판테온녹턴트페와 똑같은 글로벌 이동기를 자신도 탑재하고 있는지라, 트페의 로밍을 사이좋게 따라오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대. 그러나 트페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판테온의 로밍을 따라갈 수 있고 트페의 운명은 판테온의 대강하보다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기 때문에 판테온이 트페가 궁을 쓴 걸 보고 궁으로 따라간다면 판테온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었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녹턴이 나타난다면 어떨까? 사실 6렙때부터 5500이라는 거리를 날아가는 트페 궁에 비해서 2500만 날아갈 수 있는 녹턴은 트페를 애매한 사거리 미스로 따라가기 힘들다. 문제는 만약 조금 늦게라도 합류한다면 골카가 스펠 실드에 씹힌다는 점. 아무튼 라인전 좀 강한 암살자들은 모두 카운터라 봐도 무방하므로 선픽은 금물. 자칫하면 6렙부터 궁쿨마다 찢어지게 된다.

딜 기술 3개 중 2개가 안 그래도 사거리 짧은 평타에 의존하기 때문에 라인전이 초보자에게는 개같이 어렵고, 어느 정도 숙달된 사람도 실수 한번에 무너지기가 쉽다. 템빨을 엄청나게 받는 트페는 가능한 빨리 6렙을 찍으면서 미니언 한 마리도 남김없이 말끔하게 파밍을 하고 템을 갖추는게 기본이고, 이 기본기를 손에 익히는 것도 모자라서 궁을 이용한 로밍 능력을 최대한 살려야 하기 때문에 그저 스킬들 다 넣으면 1킬 먹는 챔피언이라고 어줍잖게 생각하는 플레이어가 잡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애물단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트페를 수족처럼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전략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 뛰어난 성능의 이동기와 빠른 라인 정리 능력을 이용한 백도어 & 스플릿 푸시, 한타 직전 대치 중 와일드 카드를 통한 지속적인 포킹, 궁극기를 이용한 상황 정찰, 마스터했을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긴 시간을 자랑하는 타겟팅 스턴기인 카드 뽑기로 단독으로 행동하는 적을(특히 상대방에 망한 원딜이 혼자 라인 밀면서 파밍하는 경우.) 궁으로 바로 덮쳐서 상대팀이 한타를 못 걸게 하여 바론이나 드래곤을 먹는 등 이득을 챙길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아예 드래곤이나 바론 스틸의 발판으도 만드는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한타에서도 끊임없이 골드 카드로 상대의 전투 흐름을 끊어내며 리치 베인과의 시너지로 웬만한 누커급의 딜을 뽑아내기도 한다.



궁극기로 바로 로밍을 간다면 와드를 박아서 대처할 수 있는 정글러나 다른 미드 라이너의 습격과는 달리 알고도 못 막아서 상대방보다 한 명이 더 많은 채로 싸울 수 있으니 유리하다. 트페 본인이 1:1에서 약한 만큼 0.5인분이라 치더라도 1:1이나 2:2를 1:1.5나 2:2.5로 만드는 셈이니 지원을 가면 절대 손해는 아니고, 기절이나 광역 둔화 같은 CC기를 걸 수도 있으니 1:1 전투와는 달리 소규모 싸움의 기여도는 괜찮은 편이다. 똑같이 날아가는 궁극기를 가진 녹턴이 아군 정글러면 1:1이나 2:2가 순식간에 1:3이나 2:4로 바뀌는 장관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스텟이 하위권인 데다 일반적인 챔피언들과 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카드 뽑기의 숙련도가 중요하다는 점 등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은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트페는 다른 라인을 쉽게 커버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력적인 챔프로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다른 챔프를 하는 것이 낫다. 또한 이는 바꿔 말하자면 로밍을 가도 다른 라인에서 호응해 주지 못하는 수준의 레이팅이라면 차라리 라인전이 매우 강력한 챔프를 하는 게 좋다. 10분대에 1차 타워의 상태가 결정나는 수준의 레이팅대라면 트페가 가지는 장점은 거의 사라지며 무엇보다 저레이팅대에서는 트페가 가지는 운영의 힘을 이해하지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 유저들이 많아서 트위스티드 페이트 특유의 장점을 살리기가 정말 어렵다. 때문에 대표적인 트페 장인중 하나인 도파조차 플레티넘 티어 전까지는 거의 트페를 픽하지 않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트페라는 캐릭터의 숙련도가 낮은 사람이 트페를 잡을 경우 골드 카드와 연계하지 않는 이상 맞히기 어려운 와일드 카드를 제외하면 스킬들의 사거리도 짧고 순간 폭딜 또한 다른 미드 챔피언들과 비교해서 심하게 떨어지는데다 생존기도 없고 몸도 허약한 똥캐에 가까워서 골카나 점멸이 빠진 순간 적 미드에게 1킬을 헌납하고 라인 푸쉬와 로밍은 커녕 아군 타워에 틀어박혀 CS나 겨우겨우 챙길 수밖에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된다. 로밍을 통해 아군 라이너들을 키우고 더티파밍으로 적 미드 라이너보다 월등한 CS를 챙기지 못한 트페의 후반 기여도는 높다고 하긴 힘든 수준이니 저레이팅대의 트페는 무조건 게임을 쥐고 흔드는 사신, 혹은 적팀을 캐리하는 똥쟁이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반면 자신이 미드라이너로서 입문하기 위해 고르는 많은 챔피언들 중 트페만큼 '교과서적'인 챔피언도 드문데, 특유의 유틸성, 논타겟 스킬과 타겟 스킬의 조화, 로밍형 궁극기를 활용하기 위한 상시 맵리딩과 시야 확보, 상성 관계가 극명한 라인전 등 바람직한 미드라이너가 갖춰야 할 다양한 센스 등을 조화롭게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몸 약하고 뚜벅이고 딜 부족하고 그걸 만회할 수 있는 수단이 로밍뿐인데 미드 실력이 안 늘수가... 상대적으로 피지컬을(흔히 말하는 손을) '덜 타는' 대신 운영 센스 능력이 빛을 발한다는 점도 특이사항.

5.1. 장점

  • 뛰어난 유틸리티
    골드카드는 초중반 최고의 갱호응 스킬 중 하나다. 더욱이 6레벨이 되면 적 전원의 시야공유 + 순간이동이라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궁극기로 아예 상대 라이너와 얼굴 마주볼 필요도 없이 궁쿨 돌아올 때마다 냅다 라인 밀고 로밍 가는 것만 반복하는 무식한 짓거리가 가능하다(...). 게다가 한타에서도 카드 뽑기와 궁극기의 유틸리티는 죽지 않는다. 일단 W의 경우 4초마다 원거리 타겟팅 기절 또는 광역 피해와 둔화라는 강력한 효과를, 후자의 경우에는 상대 팀의 은신챔프를 감지해서 찍어 죽이거나 푸쉬 이후 빠른 합류, 딜러진 뒤로 이동해 퇴로차단등등 어떻게 써먹어도 유용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 독보적인 스플릿푸쉬& 운영능력
    공격 스킬인 Q와 W는 모두 푸쉬에 아주 적합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주문력만 좀 보충된다면 Q와 레드 카드만으로 미니언 한 웨이브를 지울 수 있다. 이 탓에 패시브와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결과적으로 라인전이 종료되는 시점쯤이 되면 대체로 상대 라이너보다 아이템 1~2개는 기본적으로 앞선 경우가 잦다. 그리고 포탑에도 들어가는 카드 뽑기 덕에 AP 챔피언이면서 철거력도 굉장히 우월한 덕분에 궁극기와의 시너지가 크며. 잘 크고 숙련된 트페가 스플릿 푸쉬를 하는 경우에는 상대 팀의 입장에서 막으러 가면 분명 궁으로 도망칠 게 분명하고, 그렇다고 안 막으면 그대로 고속도로가 뚫리는 악랄한 이지선다를 강요당한다. 마크하러 온 상대와의 1대1 대결 상황을 제외하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스플릿 능력은 최강이다. 판테온은 이동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은 라인푸쉬력과 타워철거력 모두가 뒤떨어지며, 탐 켄치는 애초에 수송이 주 목적이지 스플릿 텔포용으로 쓰는 궁극기가 아니며, 탈리야아우렐리온 솔은 중간에 이동이 끊길 우려도 있고 트페의 타워철거력을 따라가지 못하며, 녹턴이나 라이즈는 궁극기의 사거리가 애매하고 합류에도 조건이 붙는다는 단점이 있다.
  • 존재 자체로 상대방에게 압박을 가함
    더 나아가 만약 트페가 잘 풀렸다면 심리적으로 상대 라이너, 경우에 따라선 상대 전원을 힘들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시야에서 사라진 그 순간 어느 라인에서든지 갑자기 튀어나와 공격할 수 있는 독보적인 로밍능력을 지닌 챔피언이다. 덕분에 지금 싸움을 걸면 이긴다는 확신이 드는 상황이라도 머리 위에 눈알이 떠오를까 봐 기회를 포기해야 하거나 오히려 퇴각해야 하는 등의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심지어 이게 한 라인도 아니고 모든 라인에 해당되다 보니 이게 누적되기 시작하면 굉장히 큰 격차를 벌리게 된다.

5.2. 단점

  • 너무나도 허약한 라인전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대회에서 인기가 없어진 가장 큰 이유. 위의 장점들이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한 가지의 전제가 따르는것을 알 수 있다. 바로 라인전에서 망하면 안 된다는 것인데, 문제는 미드에 누가 와도 못 이기는 허약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러한 심각한 라인전 열세는 카서스베이가 같은 중후반 한타 지향형 챔피언도 가지고 있는 문제이지만 상대에게 라인전 주도권을 뺏겨도 미드에 붙박혀 CS만 열심히 먹으면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는 저 챔피언과 달리 트페는 로밍으로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망하면 스노우볼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3렙 넘어가는 순간부터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오기 힘든데 그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오지 못하면 안 된다는 모순이 있는 셈. 그 탓에 상대 미드에 압박이 심한 챔피언이나 라인전 깡패가 오는 경우에는 이를 악물고 버텨야 하며, 이렇게 하더라도 한치라도 삐끗하는 순간 그대로 죽어버릴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있다.
  • 짧은 사거리와 부족한 공격 수단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평타 사거리는 일반적인 원딜보다 짧은 525인데, W와 E가 평타에 붙는 스킬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대 스킬 사거리 안에서 싸울 수밖에 없다. 그나마 있는 와일드 카드도 투사체가 느려 골드 카드 없이는 맞추기 어렵다. 그런 주제에 누킹은 아이템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지속딜도 특별히 강한 건 아니라서 라인전에서 상대방과 비슷한 딜교를 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결국 골드카드를 날리려면 상대의 스킬을 맞아야 한다. 게다가 그 골드카드마저 빠지는 순간 갱에 대처할 수단이 사라진다. 그 탓에 트페는 W의 의존도가 굉장히 심각한만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골드카드를 씹을 수 있는 챔피언이 픽창에 보이는 순간 트페를 쓰는 입장에선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온다. 이런 면모탓에 랭크게임에서 트페를 선픽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도박이다.
  • 지나친 운명 의존도와 위험성
    간단히 말해서 카서스, , 녹턴 같은 글로벌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이 첫 궁극기를 헛쳤을때의 슬픔을 생각하면 된다(...). 후반에도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는 유틸리티 궁극기인 운명이지만 어쨌거나 트페가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은 라인전이 진행중인 중반이다. 하지만 궁극기는 1렙 쿨이 180초에 마스터해도 120초라는 긴 쿨타임을 가지고 있어서 어떻게든 중반에 스노우볼링을 굴려야 숨을 돌릴수 있는 트페의 특성상 첫 궁극기는 거의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문제는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 눈알이 나오자마자 겁먹은 상대가 뒤도 안 보고 내빼거나 아군이 호응을 제대로 안 해서 궁을 헛친다면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졸지에 잉여가 된다. 그나마 이 정도면 나은 상황이고, 잉여를 피하기 위해 어떻게든 킬을 따내기 위해 무리를 하다가 역으로 상대에게 따이는 경우도 종종 일어난다. 심지어 재수없이 로밍을 따라온 상대 미드나 정글에게 다중킬을 내주고 용까지 뺏겼다면 게임은 확 기울어지게 된다.
  • 필연적인 적 팀의 집중견제
    트페를 상대하는 팀은 트페가 궁이 있을 경우 머릿수가 안 맞는 싸움을 할 수도 있는 위험성이 항상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쉬운 선택은 초반에 약한 트페를 조진다이다. 랭겜을 하다보면 6레벨 이전부터 적 정글러는 기본이요 심할 땐 로밍형 서포터들까지 위협적으로 트페를 압박하러 오는데, 초반 라인전 주도권은 의외로 뛰어난 트페가 상당히 부담되는 부분. 더군다나 유틸성은 더할나위없으나 딜링능력이 단점인 트페가 성장에 제약이 걸리기 시작하면 골드 카드 셔틀로 전락한다. 이점은 후반에 스플릿 운영을 할때도 한계가 되는데, 1대1 깡패 챔피언이 고속도로를 뚫고 있는 상황에서 트페가 막으러 가봤자 순식간에 녹는다. 즉 주도권을 한번 뺏기면 운영 능력면에서도 약한 대인전이라는 한계를 드러낸다.
  • 짧게 끝나는 대규모 한타에서의 취약함
    길게 늘어지는 한타에서는 짧은 쿨타임을 가진 골드 카드로 인하여 제법 기여도가 쏠쏠하지만, 한방에 맞붙는 한타에서는 다수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스킬이 없는데다 생존성도 떨어질 뿐더러 딜 또한 미드 챔피언치고 부족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말파이트 같은 강제 이니시에이터가 냅다 돌입하여 짧게 끝나는 한타에서는 기여도가 매우 떨어진다. 다수의 천상계 유저들이 트페할때 가장 피하려고 하는 상황이다.

5.3. 상성

명백히 알아두어야 할 사실은, 이하 상성은 정통AP트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는 점이다. 신흥AD트페는 정통AP트페와 플레이스타일이 사뭇 다르며, 심지어 일부 챔피언을 상대로는 상성 관계도가 바뀌는 경우도 생긴다.
  • 해당 챔피언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트페를 상대하기 좋은 방법으로 크게 다음의 세 가지가 있으며, 이 중 확실한 트페 카운터로 분류되는 챔프들은 대개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된다; 골드카드를 무시할 수 있음 / 트페에게 체력압박을 강하게 넣는 것이 가능 / 트페보다 라인푸쉬력이 더 좋음. 이렇게 되면 트페의 선제적 로밍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먼저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 트페의 궁극기 자체를 거의 봉쇄할 수 있게 된다.
    • 말자하
      트페보다 라인 푸쉬력이 월등하기 때문에 매우 힘든 챔피언이다. 리워크 되면서 공허 태세라는 새로운 패시브가 생겼는데, 공격을 당할 경우 0.25초간 모든 CC 무시 및 90%의 딜 감소 효과가 있어서 골카도 안 통하니 트페 입장에서 정말 답이 없어졌다.
    • 판테온
      하드 카운터 1. 미드에 오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만약 상대하게 된다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일단 1레벨부터 트페의 평타보다 사거리가 긴 투창에 걸레짝이 되며, 결정적으로 카드 뽑기의 추가 데미지와 부가 효과 모두 방패 방어술에 막힌다. 방패 방어술로 인해 견제나 딜교환은 꿈도 못 꾸고 갱호응조차 힘든 최악의 상대. 어떻게든 타워에 틀어박혀 버티고 6렙 이후 궁극기로 로밍을 가자니 이번에는 트페의 궁과 사거리가 같은 대강하로 쫓아온다. 트페를 모든 부분에서 압도하기 때문에 다른 라인이 크게 흥한 것이 아니면 높은 확률로 게임이 터지게 된다.
    • 야스오
      하드 카운터 2. 바람 장막에 모든 공격이 막히기 때문에 견제나 딜교환이 어렵고, 카드 뽑기가 빠지면 야스오가 걸어오는 근접전에 대항하기도 어렵다. 그나마 6렙 이후 로밍만이 해결책인데 야스오의 높은 푸쉬력 때문에 로밍으로 이득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 점점 성장세가 기울어지게 된다. 무난히 성장한 야스오는 한타와 스플릿 모두 강력해서 운영으로 풀어가기도 힘들어진다.
    • 녹턴
      미드 녹턴은 거의 사장된 메타라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지만, 상대 미드가 녹턴이면 트페 입장에서는 정말 답이 없다. 녹턴의 W 스킬인 어둠의 장막 때문에 골드 카드가 먹혀들지 않으며, 트페가 궁극기를 사용하는 순간 녹턴이 궁극기를 사용하면 트페 궁극기의 시야 확보가 막히게 된다. 라인전에서도 녹턴이 궁키고 달려들어서 딜을 하면 골카도 안통하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순삭당하고 만다.근데 희한하게도 같은 팀이면 상대팀은 우리가 안보이는데 우리팀은 상대가 다보이는 상황이 펼쳐진다 다행인것은, 녹턴 궁극기의 사정거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운명보다 훨씬 짧은 수준이라서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목적지가 녹턴의 피해망상의 사거리 밖에 있다면 쫒아 갈 수 없다. 그렇다고 운명의 시야장악만 막기위해서 목적지 없는 뻘궁을 쓰기에는 녹턴 쪽이 명백한 손해를 본다.
    • 블라디미르
      판테온과 더불어 도파가 언급한 트페 최악의 카운터픽. 블라디 또한 초반 약체라고는 하나 뛰어난 라인 유지력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견제력, 그리고 웅덩이에 씹히는 골드 카드 때문에 맞상대가 어렵고, 무난히 게임이 흘러가게 된다면 블라디의 최상급 캐리력에 한타가 박살나고 그대로 패배로 이어지기 쉽다. 다행스럽게도 블라디미르는 트페와는 대조적으로 운영능력이 없다시피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블라디가 활약하기 힘든 중반 타이밍에 로밍으로 다른 라인을 압도해버리거나,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운영을 강요하는 상황에 처한다면 블라디에게도 상당히 괴로워진다. 가능한 초중반에 게임을 끝내되 여러 이유로 실패했다면 직접적인 싸움을 피하고 특유의 기동력으로 승부하자.
    • 모르가나
      우선 트페의 주력 cc인 골카를 즉발 cc면역 실드로 그냥 씹어버리며 무지막지한 계수와 속박 시간을 자랑하는 q를 뚜벅이인 트페가 피하기란 매우 어렵다. 게다가 깡딜마저 모르가나가 앞서며 트페가 패기롭게 맞다이를 걸어오면 몰가쪽에서는 실드qwr점화면 트페는 사르르 녹아버린다. 그나마 모르가나 실드와 트페 골드카드의 쿨타임 차이가 14초나 나는것을 감안하면 위에 언급된 극악한 카운터들과는 어느정도 라인전이 풀리는 편. 하지만 6렙 이후에는 골드카드 한 대 맞추겠다고 궁 사정거리 안으로 들어오는 바보짓은 절대로 하면 안 된다. 모르가나가 실수하거나 실드가 쿨타임이라서 기절을 못 피해도 RWQ만 미리 써 뒀으면 트페는 강제귀환된다.
    • 갈리오
      기본적으로 갈리오는 대부분 AP 챔피언의 카운터이기 때문에 트페도 예외가 아니다. 게다가 트페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갈리오의 Q 스킬이 부담스러운데다가, 카드로 견제한다고 치면 갈리오의 W 스킬 때문에 대미지도 제대로 들어가지않는다. 갈리오의 무시무시한 갱호응 능력은 덤. 마지막으로 6레벨 후 궁극 스킬로 로밍을 갈려고 하면 또 갈리오에게 쉽게 반격당한다. 갈리오의 궁극 스킬도 로밍형이기 때문...
    • 카시오페아
      뚜벅이인 트페는 아차하는 순간에 q를 맞는순간 라인전은 곧바로 지옥행이다. 지속딜이 정말 자비없다. 정말로 눈을 부릅뜨고 피해야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카시가 좀 못하는 상대이고 와일드카드를 계속 맞아준다면 킬각이 보이는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혹시라도 만나게 되었다면 무조건 신발+4포션으로 시작해야한다,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냥 사려라.
  •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트페로 (라인전에서) 상대하기 쉽다는 얘기는, 솔킬압박을 강하게 넣을 수 있는 상대라는 뜻은 아니다. 로밍 및 운영형 챔피언으로써의 트페 특성상 적당한 견제권과 라인 선푸쉬권 정도만 가지는 것으로도 트페는 라인전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는 챔피언이다. 패시브와 궁극기가 유틸기로 설계된 챔프 특성상, 원초적으로 솔킬압박을 강하게 넣을 수 있지도 않다.
    • 근접평타기반 챔피언들
      이런 챔피언들 상대로 트페는 대개 선공권을 가진다. 선공권은 곧 라인 선푸시권과 직결되며, 따라서 트페의 로밍이 비교적 자유로워지게 된다. 다만 이런 챔피언들은 쾅 붙었을 때에는 트페보다 훨씬 강한 경우가 많으므로, 트페 입장에서는 방템부터 올린 후 일방적으로 때릴 생각을 해야 한다.[15] 결정적으로 팀 전략상 이런 챔프류는 대체로 트페보다 훨씬 불리한데, 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한타력에서 트페가 이들을 압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인푸쉬력에서 트페가 대부분 앞서기 때문에, 이들은 타워끼고 CS받아먹다 트페가 로밍으로 게임 터트리는 것을 구경하게 되면서[16] 자신들이 강한 타이밍을 잘 살리기가 어려워진다.
      • 제드
        제드는 W의 의존도가 극심히 높아 기본적으로 라인전이 강하지 않다. 어차피 트페도 원거리 챔프라 제드의 견제콤보 WEQ를 다 맞진 않고 적당히 버틸 수 있으며, 근접평타로 CS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제드 특성상 견제각은 트페에게 훨씬 더 많이 나온다. 맞 6렙 이후에는 카드뽑기를 아끼고 와일드카드만으로 선푸쉬하면서 제드를 상대 타워에 박아넣고 자유롭게 운신하면 그만이다. 라인푸쉬력 자체도 트페가 더 좋다.
      • 다이애나
        다이애나는 6레벨 이전에 수동적인 라인전을 펼칠 수 밖에 없는 스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q스킬로 트페와 딜교를 하게되면 라인상황이 좋지 않아 정글러에게 노출되기 쉽고 w는 마나소모량이 높다. 거기에 극초반 정글러간 교전에서 다이애나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는 반면에 트페는 시종일관 합류싸움에서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기에 5랩까지의 라인전은 트페가 우세하다. 다만 트페가 늘 그렇듯이 다이애나의 q스킬을 무작정 맞으면 안되는게 체력이 넉넉치 않은 상황에 다이애나가 작정하고 점멸 + e 콤보로 갱호응을 하면 한순간에 녹아버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6레벨 이후에는 다이애나 w 쉴드량도 만만치 않고 q를 맞으면 궁으로 들어오기에 골카로 반응하기도 반응후 도주하기도 힘들다. q를 무조건 피하거나 정글러를 부르자
      • 탈론
        근접전에서는 강하지만 원거리 상대가 약한 탈론은 트페가 그나마 라인전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대다. 골카를 잘 맞아주며, 탈론 역시 라인을 밀고 로밍을 선호하는 챔피언이지만 암살자의 길보다 빠른 관문 덕분에 트페보다 한 박자씩 늦는다. 특히 AD트페의 경우 도벽을 라인전 내내 빨아먹을 수 있을 정도.
      • 피즈
        시작부터 맞6렙 전까지는 트페가 이길 수 밖에 없다. 일차적으로 이 타이밍에 CS차이를 벌려 하위템을 하나 더 구비할 수 있어야 한다. 6렙부터는 까다로워 지는데, 트페가 풀피에 방템부터 올려도 기습적인 피즈의 궁극기에 죽을 수가 있다. 다만 그럼에도 멀리서 와일드카드로 파밍만 해도 피즈와 라인푸쉬력이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 정히 상대하기 힘들다면 봉인풀린주문서를 채택하고 소환사주문(+ 특성의 초시계)으로 살아가도록 하자. 라인전이 끝나면 당분간 얼굴 볼 일 없으며, 마주친다해도 존야를 보유한 타이밍 이후로는 싸울만 하다.
      • 카사딘
        라인전에서 카사딘에겐 무의 구체(Q)가 주력스킬이다. 따라서 구체의 피해만 최소화시키는 유지력 전략으로 라인전을 임하면 된다. 도란방패 스타트로 방템부터 올리면 구체딜이 견딜만 하다. 강력한 타겟팅 CC기가 있는 트페 앞에서 카사딘도 섣불리 앞점프를 할 수 없으며, 라인푸쉬력은 트페가 월등하다. 즉, 카사딘은 트페의 로밍을 막기 매우 힘들다는 것. 다만 성장성은 카사딘이 훨씬 더 좋으므로 2코어 타이밍만 되어도 끝까지 싸우면 카사딘이 이길 뿐더러, 후반 캐리력은 카사딘이 단연 압도적이므로, 라인전 단계부터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려야만 한다. 이 스노우볼을 카사딘 상대론 굴리기 쉽기 때문에 트페가 유리하다는 것.
    • 은신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챔피언들
      이런 챔피언들은 대개 은신으로 생존하면서 일방적으로 딜을 꽂을 수 있는 챔피언들이다. 하지만 트페의 궁극기는 그러한 은신 플레이를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 아칼리
        아칼리의 은신이 너프 된 이후 트페의 궁극기로 타겟팅이 가능하게 된 케이스다. 즉 아칼리만의 독보적인 생존력이 트페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뜻. 아칼리의 근접챔프 특성상 트페의 라인푸쉬도 아주 어렵지 않다. 라인전 단계에서 아칼리가 장막을 쓸 때만 뒤로 살짝 빼주면, 장막의 쿨타임 상 트페에게 턴이 넘어온다.
      • 베인
        궁극기인 결전의 시간을 활성화 시키면 구르기 쿨이 빨라지면서 동시에 1초의 은신을 얻는 챔피언이다. 그러한 은신을 기반으로 일방적인 데미지를 꽂아넣는 베인의 특성상 트페의 궁극기는 매우 효과적인 카운터 기술이라 할 만하다. 트페의 기본공격 사정거리와 베인의 그것이 거의 비슷해 골드카드를 확정적으로 맞히기 쉽다는 것 역시 베인 상대로 트페가 좋은 이유. 베인이 수은을 사용하면 트페도 존야를 사용하면 되기에 1:1도 충분히 할 만하다.
    • 카서스
      트페 입장에서 미드에서 만나면 고마운 상대. 물론 동실력에서 트페에게 카서스가 연거푸 솔로킬을 당할 일은 없겠지만 위의 카운터 챔피언들과는 달리 카서스는 극초반에 트페의 약한 라인전을 공략할 수단이 아예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트페에게 초반 운영 주도권을 넘겨주게 된다. 비슷하게 라인전이 호구인 카사딘과는 달리 기동성이나 로밍 능력도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트페에게 아무런 위협이 되지 못한다. 초반에 트페의 운영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진혼곡뿐인데 그마저도 템이 서로 안나온 초반에는 트페가 궁키고 골카 날리는게 당하는 입장에서 훨씬 위력적이다. 물론 진혼곡에 재수없이 더블킬이나 트리플킬이 떴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 루시안
      라인전은 악랄할 정도로 강력해 터질우려가 있어서 항상 루시안 스킬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임해주자. 무사히 한타 페이즈만 되면 골드 카드로 일방적으로 제압할 수 있다. 더군다나 평타사거리가 원딜중에 가장 짧은 500이라서 다른 타 원딜 챔프들보다 트페의 평타 사거리 안에 들어오기 쉬운편. 로밍도 역시 우위를 가지지만 루시안이 생각이 없지 않으면 항상 밀려있는탓에 로밍각은 잘나오지 않는다.
    • 라이즈(AP트페)
      사실 롤 초창기 시절부터 트페 라이즈 구도는 트페가 거의 우위를 점해왔다. 초반에 마나소모에 빌빌대는 라이즈가 긴 사거리의 q와 블루카드로 파밍하는 트페를 견제하기 어렵고, 골드카드라는 확정 cc로 지속딜을 넣으려는 라이즈에게 계속해서 제동을 걸수 있다. 게다가 라이즈의 로밍력도 트페의 궁에 못미친다. 물론 트페가 무조건 라이즈를 찍어 누른다는 것은 아니니, 이점을 명심할 것. 라인전에서 맞딜이 아예 성립되지 않으니 맞딜을 피해주며 빠른 라인클리어를 이용해 로밍을 가주자. 단, 라이즈 상대로 AD트페를 꺼내면 역으로 콤보를 다 맞아주게 되니 AP트페를 해야만 한다.

6. 역사

6.1. 출시 ~ 2012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념비적인 최초의 오버 밸런스 챔피언

첫 출시 당시 트페는 지금의 궁극기 E의 순간 이동과 R의 맵 밝히기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러니까 순간 이동이 일반 기술이었다. 거기에 90/75/60/45/30초라는 정신 나간 쿨타임에 범위 무한. 채널링 시간이 3초였지만 순간 이동 직전까지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한편 R에는 E의 채널링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주는 효과 + 지속 시간 동안 모든 적 챔피언 45% 슬로우라는 미친 옵션이 추가로 붙어 있었다. 원조 텔포 기술을 들고 있는 퓨리온도 최소한 하드 CC는 없다. 한편 카드 뽑기도 지금과는 달리 카드가 돌아가는 시간이 색깔별로 동일한 것이 아니라 골드 카드의 시간이 제일 짧았다. 바뀌는 것을 보고 누르면 못 뽑을 정도로 짧아서 예측해서 눌러야 할 정도. 그 대신 골드 카드는 말 그대로 골드 카드였던 터라 피해량도 3색 카드 중에 가장 높고, 스턴이 현재의 레드 카드처럼 광역으로 들어가는 카드였다. 그리고 블루 카드의 경우는 마나 회복 옵션이 아니라 W의 쿨타임 초기화 옵션.

한 마디로 평타에 마뎀이 계속 추가되고, 광역 스턴이 6초마다 나오는 충공깽한 스킬이었다. 더한 건 카드 뽑기도 더 사기였던 스킬을 대체하려고 만들어진 것으로 원래는 카드 뽑기가 아니라 Seal Fate라는 기술로 적에게 마법 피해와 침묵을 걸던 스킬이었다. 소문에 의하면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에는 일반 게임에서 양 팀에 모두 트페가 있는 판을 찾기가 쉬웠고 양 팀에 트페가 모두 없는 판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그때 당시 마스터 이와 케일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OP급 성능을 자랑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당시 트페 앞에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했던지라...

정리하자면 출시 당시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 패시브로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3/4/5% 올려주고
  • 0.75 AP의 계수에 5초 쿨타임을 가진 와일드 카드
  • 1.5초 타겟팅 침묵 스킬에서 너프 먹어서 광역 스턴/광역 슬로우/무한 평타 추뎀
  • 마스터 시 쿨타임 30초에 대상이 필요 없는 범위 무한 순간 이동
  • 상당한 수치의 슬로우+은신 감지를 겸한 적 챔피언 전체의 위치 파악+E의 캐스팅시간 감소 옵션이 달린 궁극기

하여튼 전성기의 제드, 카사딘과는 비교도 안 되고, 다이애나의 리즈 시절도 아득히 뛰어넘은 초 OP였다.[17] 무슨 지거리야 왕년에 놀이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왕년에최강의 영웅 중 하나.[18] 태랑이 구인수랑 붙었다가 트페로 구인수를 영혼까지 털어서 구인수가 "너 하향!"을 외쳐서 하향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구인수가 디자인한 챔피언이므로 어찌 보면 자기가 만든 물건에 자기가 당한 셈.

물론 완전히 리메이크되기 전에도 조금씩 너프는 당했었다. E의 쿨타임이 길어졌다던가, R의 슬로우 수치가 30%로 줄었다던가, 골드 카드가 광역 스턴->타겟만 스턴+광역 슬로우->타겟만 스턴 으로 바뀌었다든가 등. 그러다가 결국 E를 새로운 기능의 패시브 형태로 바꾸고 원래의 E랑 R을 합쳐서 현재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 후에도 꾸준히 너프를 먹었는데, 그 당시 궁극기는 현재 궁극기완 다르게 사정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 범위가 맵 전역이었기 때문에 아군 우물에 있던 트페가 별 생각 없이 자기네 정글 먹고 있던 상대 정글이나 멀쩡히 파밍하고 있던 상대 원딜 바로 옆으로 이동해서 암살하고 도망가는 따위의 행동이 가능했다. 그 당시에도 필밴 챔피언 취급받다가 궁극기 사거리 제한이 생기는 너프를 당하면서 인식이 안 좋아져 안 쓰다가 어느새 OP로 떠오르게 되었던 화려한 과거가 있다.

6.2. 2013 ~ 2014 시즌

2013년 3월 경에는 한국 서버에서의 트페는 랭크 게임 승률 탑 10 안에 들어가는 승률을 보여주며, 호응이 괜찮아지는 골드 이상 랭크 게임에서는 캐리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서 손색이 없는 챔피언이었다. 덕분에 랭크 유동밴 취급에, 대회에서도 무조건 픽&밴이 보이는 OP급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현재는 아니지만 당시 롤 인벤 공략에선 유독 트페만 다이아 이상의 공략이 널려있었다.

2013년 6월 쯤에는 대회에서 퍼플팀의 고정 밴 카드로 결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로 대접받았다. 실제로 고랭커들의 솔랭방송을 봐도 트페를 가져온다=게임이 쉬워진다는 공식이 있고[19], 이 당시 골드 이상의 랭크에서 트페의 승률이 60%에 육박하는 엄청난 승률을 자랑했었다. 당시 메타상 퍼플팀에서 반드시 밴해야 했던 챔피언. 적팀 미드라이너가 트페를 잘 다룰 경우 게임 운영 자체가 상당히 말려들어갔다.[20] 이는 트페가 당시의 메타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야"와 "빠른 라인정리"와 "글로벌"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전체에 가까운 캐릭터이기 때문이었다. 너프 먹기 전까진 추가로 라인 유지력까지 강력한 완전체에 가까운 캐릭터였다. 여기에다가 리치베인을 들 경우 백도어까지 가능해서 말 그대로 상대를 환장하게 만들 수 있는 캐릭터.

특히 롤챔스 스프링 12강에서 트페를 가져가는 팀은 거의 다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로팀의 모든 미드라이너는 트페를 기본소양급으로 다룬다. 픽이 열릴 경우 반드시 가져가야만 하므로. 그런 관계로 5월 21일에 단행된 패치에서 여러 부분이 칼질당했다.

트페의 강력함은 한동안 북미, 유럽,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도 필밴 카드로서 보여졌으나 너프 후 유럽과 북미에서는 트페를 풀어줄 경우 선픽으로 무조건 트페를 들고온다는 점에서 이제는 선픽으로 내주고 카사딘이나 아리 혹은 피즈같은 라인전이나 한타에서 트페보다 좋은 챔피언을 가져가면 괜찮다는 식의 인터뷰를 하였고 한국에서도 롤챔스 서머부터는 슬슬 트페를 필밴하는 모습은 사라졌다. 트페로 승률 100퍼센트를 자랑했었던 강찬용 선수도 트페가 풀렸는데도 트페를 픽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트페는 더 이상 100퍼센트 픽하거나 밴하는 모습은 사라진 상태.

3.10 패치에서 W카드를 뽑은 후 들고 있는 시간이 대폭 감소해 평가가 폭락했다. 심지어 3.10 패치 적용 이후 대회에서의 트페의 승률은 무려 0%이다!

그에 따라 밴픽률 100퍼센트의 트페는 이제 옛말이 되었고, 밴은 커녕 픽률도 점점 줄어들어 롤챔스에서도 NLB에서도 거의 픽이 되지 않게되었다. 이로 인해 대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솔랭에서의 트페의 밴픽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트페는 더 이상 OP가 아니다 라는말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이 현재 트페의 입지이다.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퍼플측의 밴카드를 무조건 한 장 가져가던 때와는 완전히 180도로 상황이 뒤바뀐 것.

2013년 11월 시즌 3의 끝물에는 완전히 몰락해서 장인이나 고수가 잡아도 챔프 자체가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OP는 옛말이고 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트페의 이러한 몰락의 원인은 트페 자체에게 가해진 너프와 함께 메타의 변화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있다. 당시 메타의 미드 대세 챔프들은 한타 지향형의 오리아나, 그라가스, 라인전과 한타 직전 포킹에 특화된 니달리 또는 암살 챔프인 아리, 피즈, 카사딘, 제드 등인데 트페는 이들 모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너프 전에는 파일럿에 따라 특유의 강력한 라인유지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맞라이너를 잡아먹어야만 하는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며 비등하게 파밍하면서도 따라올 수 없는 로밍력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너프되면서 더 이상 그런 운영이 힘들어졌다. 한 마디로 라인전 단계를 넘어서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이러한 메타 + 자체너프 2중 크리로 인하여 트페는 롤에서 출시된 이후 최고의 시련기를 맞았다. 너프 예정인 카사딘과 여전히 쓸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드를 제외한 아리, 피즈가 너프되어 픽률이 줄어들고 정글링이 힘들어져 미드 로밍이 중요해진 현재 메타에 어울리지 않냐는 말도 있지만 딱히 연구가 되고 있지는 않는 상태다.

시즌 4 프리시즌에도 암울한 현실은 여전하다. 아예 승률은 그대로이고 픽률마저 감소하여 이제 고인이라고 부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 메타의 변화 혹은 챔프 본인 및 카운터 챔피언들의 성능에 대한 조정이 없다면, 다시 OP가 되어 롤계를 호령할 일은 한동안 없어보인다. 다만 고랭크로 갈 수록 트페 픽밴률이 높아져 간다는 것이 얼마 남지 않은 희망의 불씨.

6.3. 2015 시즌

4.5패치에서는 카드 뽑기의 카드 선택 시간과 사용 시간을 각각 6초로 예전과 비슷하게 복구되며 다소 상향되었다. 요즘은 대부분 점멸 + 유체화를 사용하는데, 추격 상황에서 확정 타겟팅 스턴인 골드 카드를 유체화의 도움으로 한 대 더 때려박는 것은 게임의 판도를 충분히 바꿔놓을 수 있고, 생존기가 없다시피 한 트페의 한타 포지셔닝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

천적 챔프들이 죄다 너프를 먹으며 고통스럽던 라인전에서 숨통이 다소 트였고, 라인 스왑과 불도저 메타로 탑과 바텀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상대적으로 미드는 파밍 파밍 하며 조심스럽게 눈치 싸움을 하는 구도로 흘러가다 보니 궁의 활용도가 높아져 대회에서도 슬슬 사용되는 추세. 다만 선픽 카드로 사용하기에는 라인전이 너무나 허약하다. 전통적인 카운터인 피즈, 제드는 여전히 동실력일때 트페를 영혼까지 말리게 할 수 있으며[21] 룰루의 경우 견제력도 트페보다 월등하고 푸시력과 기동력이 좋아 트페의 로밍을 상당히 제한할 수 있다. 르블랑은 4.10 패치 이전까진 별다른 너프 없이 강력한 트페의 카운터였지만 4.10 패치 때 트페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침묵이 사라진 덕분에 이전보단 상대는 쉬워졌다. 근데 침묵이 없어진 이후로는 아예 대회에 안 나온다

메타의 변화로 몇 달도 안 되어 순식간에 다시 몰락했다. 챔프 자체의 너프는 없었지만 메타가 다시 암살자 메타로 넘어간 탓에 주류 미드 챔프들 중 상당수가 트페에게 부담스러운 탈론, 아리, 제드 등의 암살자 챔프들인데다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야스오 역시 트페에겐 상당히 힘든상대. 그 덕에 라인전 단계를 넘어가기 상당히 고통스러워져서 선픽은 자살 행위에 가깝고 후픽으로 상대를 보면서 꺼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라인전을 넘어가도 한타 페이즈도 문제인 게 원딜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미드의 평가 척도가 된 상황에서 누킹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서포터형 챔피언인 트페의 현실상 아무리 커도 혼자서는 동등하게 큰 상대 원딜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자체 화력이 부실한 리산드라, 애니비아 같은 여타 미드 서포터형 챔피언들처럼 자신 대신 딜을 넣어줄 챔피언이 필요한 만큼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 않고 탑솔 챔피언들이 주로 텔레포트를 쓰고 트페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 할수 있어 조합을 맞춰서까지 화력이 부실한 트페를 기용해야할 이유가 없어지자 암살자 메타로 넘어간 이후로는 대회에서도 거의 밴과 픽이 되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특정챔프를 극한으로 잘한다는 평을 듣는 다데 정도가 롤드컵에서도 간간히 꺼내는 정도 그 다데조차 4강전 3경기에서 트페를 꺼내들었지만 형제팀한테 무자비하게 발렸다. 메자이를 샀는데 왜 스택을 쌓지 못하니

시즌 5 프리시즌 패치 이후엔 미니언 체력 상승으로 인해 Q나 레드카드로 미니언을 한방에 처치하기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성배, 블루버프도 너프되며 파밍을 통한 성장이 이전보다 어려워진데다 상대하기 껄끄러운 르블랑, 카사딘이 다시 대세가 되며 솔랭에서도 픽률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하지만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간접 버프를 받았는데 용의 처치보상이 변경됨에 따라 중반 시야확보가 중요해졌고 바위게의 등장으로 빠른 로밍이 가능해졌다. 5.2 패치에서는 E스킬이 구조물을 타격하는 동안에도 스택이 쌓이도록 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 패치로 트페의 하드 카운터인 아칼리, 피즈, 제드, 르블랑같은 암살자 챔피언들이 대부분 너프 당해 한결 숨통이 트였고, 마지막으로 데파가 삭제되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야~신난다!

이후 트페는 다시 연구되기 시작했다. IEM 시즌 9에서 겜빗 게이밍의 벳시가 트페를 꺼내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CJ 엔투스의 코코와 나진 E 엠파이어의 꿍이 제라스를 상대로 꺼내들기도 했다. 이후에 나진 E 엠파이어의 탱크가 IM전에서 나르, 세주아니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대 미드가 아직 픽되지 않았음에도 트페를 뽑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동준 해설 역시 제라스를 상대로 트페는 쓸만한 챔프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6월 1주차를 기준으로 트페는 다이아 이상 티어에서 픽률 1위, 승률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올리며 다시 op로 자리매김하였다. 트페 자체가 버프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기존에 상위 티어 유저들이 즐겨쓰던 카시오페아가 너프되었고, 천적인 르블랑 역시 너프의 철퇴를 맞으면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대회에서도 서서히 기용되기 시작했으며 롤챔스 서머에서도 등장하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였다.

다만 대회 레벨에서는 한타 조합을 많이 타는 편. 와일드카드로 포킹을 하거나 골드카드로 상대 딜러를 잡아먹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한타에서 위력을 발휘하지만 상대 딜러들이 잘 잘려주지 않거나 아군 탑/정글이 딜링을 보충해주지 못한다면 한타에서 불리한 스노우볼링형 유통기한 챔프처럼 되어버린다.

7월에 들어서도 트페의 강세는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개중 뜻밖의 호재로 다가온 것이 미드 이즈리얼 픽의 대세화. 트페가 초반 라인전을 더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상대일 뿐더러 갱호응도 사실상 없다시피한 수준이라 라인을 밀면서 플레이하기 좋고[22] 이즈리얼이 크기만을 기다리며 정조준 일격 지원 정도밖에 못하는동안 라인클리어를 해버리고 탑/봇/적 정글 등 여기저기 로밍을 다니며 게임을 터뜨릴 수 있다. 대회에서는 이런 점에 착안하여 이즈리얼의 카운터 개념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솔랭에서도 곧잘 꺼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룬글 이즈리얼이 망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야스오가 다시 경쟁력있는 챔피언의 위치로 떠오르긴 했지만 조합 자유도나 범용성 측면에서 여전히 최상급 기여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회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 다만 선픽으로 고르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위험도가 크기 때문에 선픽했다가 맞라인에 피즈같이 답이 안 나오는 카운터 챔피언을 만나 아무리 프로게이머라도 라인전에서 크게 밀리며 패배의 원인이 되는 그림도 나오고 있다. 빅토르는 빅토르 패시브 너프 전에는 중후반 한타 기여도와 폭딜에서 밀린다는 평을 들었지만 패시브 너프로 대회에서 주류에서 내려가서 잘 안보이는 추세가 되었기 때문에 이 역시 트페에게 힘을 실어줬다.

10월에서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솔랭 승률이 10위권 안에 들어갈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회에서도 꾸준히 나오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시즌 3의 자리를 되찾았다고 볼 수도 있을 듯 하다. 결국 5.24 패치에서 와일드 카드(Q)의 피해량이 60/110/160/210/260에서 60/105/150/195/240으로 감소했다. 민병대가 삭제되는 대신 20분 이후에 자동으로 적용되는 패치까지 합하면 초반 운영이 이전보다 더 껄끄러워질것이다.실제로 이 패치 이후로 승률이 약 3% 가량 떨어졌다.

6.4. 2016 시즌

시즌 5 에서 그랬던것 처럼 대회에서나 솔랭에서나 여전히 주류 픽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의 경우 미드 메타가 빅토르, 룰루처럼 초반 운영보다는 중후반 한타 싸움을 위한 픽이 대세가 되고 암살자 챔피언들은 이전보다도 점점 나오지 않게 되어서 트페가 더 기를 펼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시즌 6 이후 솔랭에서는 제드, 아리, 피즈같은 암살자 챔피언들이 OP로 떠오르는 바람에 50%대의 승률을 유지중.

6.5. 2017 시즌

6.24 패치까진 승률이 무려 53%를 기록했으며 픽률도 아리와 쌍벽을 이루며 대세픽으로 자리잡았으나 패치가 거듭될수록 승률이 낮아저 7.3 패치 기준 50%의 승률을 보유하고 있다. 패치가 거듭될수록 미드의 주류픽은 르블랑, 카타리나, 제드 같은 암살자 메타가 대세가 된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그 외에 소소한 간접버프를 받았는데 원거리 미니언 체력이 너프되어 라인클리어가 쉬워졌고 블루버프의 지속시간이 늘어나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건 대부분의 미드챔 공통이라 별 의미없다. 간접버프 중 진정으로 유의미한 것은 물리관통력의 너프. 7.5패치 이후로는 아예 미드 픽률 1위를 달성했다! 승률은 52%내외를 유지중.

시즌6 중후반부 이후로 라이엇이 로밍스킬 가진챔프들을 찍어내며 간접적으로 손해를 본 측면이 있다. 특히 라이즈, 아우솔, 탈리야는 같은 미드챔이기에 대회에선 그들에 밀려 픽되지 않는추세...였는데 3월 25일 MVP(프로게임단)와의 경기에서 ROX Tigers손영민(프로게이머) 선수가 좋은 활용으로 MVP까지 받으며, 대회에서도 조건부로는 여전히 쓸 만한 픽이라는 점을 보여주었다.[23]

서머 시즌에는 라이즈는 사라졌지만 갈리오가 그 자리를 채웠고, 트페의 대체재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탈리야가 1티어를 유지하고 있기도 해서 거의 픽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이 라이엇에서 보기 좋지는 않았던지 트페를 7.15 패치에서 이동속도를 5 상향하는 소폭 버프를 해주었는데 덕분에 현재 랭크전에서 픽률 1위를 자랑하며 날아다니고 있다. 미드 라인전 최강자 말자하와 라인전 괴물에 로밍마저 강력한 탈론과 승률 5:5를 기록할 수 있는 안정성덕분에 제드나 야스오 정도만 밴되면 선픽해도 상관없을 정도다.

6.6. 2018 시즌

미니언 해체분석기 덕에 이른 타이밍에서도 원거리 미니언이 Q 한방에 정리되어 로밍속도가 더 빨라졌고, 힘든 상대도 결의 룬을 들면 해결되기에 숨은 꿀캐로 활약중이다. 사실 솔랭에서의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면 솔랭에서는 대놓고 사기챔프 수준이라고 봐도 될 정도다. 다만 대회에서는 단점들이 크게 부각되고 로밍챔프로는 탈리야, 라이즈, 갈리오 같은 대체재들이 있다보니 거의 못 나오는 중. 터키 리그 결승전에서 슈퍼매시브의 갱맘이 트페로 2코어를 고속연사포를 올려서 캐리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시즌 8 내내 솔랭에서는 1티어를 놓친 적이 없었지만, 8.23패치 후 프리시즌이 되자 승률이 급추락해 50%이하로 내려가버렸다. 포탑방패 패치이후 로밍 실패시 리스크가 매우 커졋는데 로밍을 성공해도 상대가 포탑방패를 까버리면 손해를 보게 되는 게 크다.

6.7. 2019 시즌

9.4 패치에서 신발이 없을 경우의 걷기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움직임에 따른 망토의 펄럭임도 보다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업데이트되었다고 한다.

9.10 패치 무렵부터 미드 AD 트페가 진지하게 연구되고 있다. 삼위일체와 고속연사포를 함께 올리는 것이 특징. 상대 미드가 AP라면 마법사의 최후도 곁들인다. 특히 유럽 서버에서 이 미드 AD 트페로 챌린저 2위를 달성한 유저가 조명되면서 국내에서도 이 빌드를 따라하는 유저가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는 상황. 플레이스타일 자체도 AD와 AP는 다르다.[24] AD트페는 AP트페보다는 차라리 코르키와 비교하는게 더 적절할 정도.

7. 아이템, 룬

7.1. AP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 마법
    마법사형 챔피언답게 가장 많이 사용한다. 핵심 룬은 '신비로운 유성'. CC기가 딸린 레드, 골드 카드와 궁합이 좋다. 하위 룬은 여러가지 룬이 쓰인다. 단, 로밍형 궁극기를 보유했기에 '빛의 망토'와 '물 위를 걷는 자'는 채용률이 매우 낮다.
  • 영감
    과거에는 '봉인 풀린 주문서'를 주로 사용했지만, 봉풀주가 변경 및 너프되자 사용 빈도가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자잘하게 이득을 챙길 수 있는 룬이니만큼 보조 룬으로는 여전히 인기가 많다. 하위 룬 중에서 '미니언 해체분석기', '시간 왜곡 물약'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해체분석기는 빠른 라인 클리어를 위해 거의 반드시 채용한다. 특히 원거리 미니언에게 미니언 해체분석기 6번 전부다 쓰면 아이템 영겁의 지팡이와 책하나만 소지한다면 원거리 미니언이 한번에 클리어가 된다.
  • 결의
    취약한 암살자들에게 버티기 위해 가끔 사용한다. 핵심 룬은 '착취의 손아귀'. 하위 룬은 '뼈방패'와 '번데기'를 주로 사용한다. 주력 룬으로 쓸 때는 '과잉성장'까지 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속도의 장화.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영겁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리치베인.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공허의 지팡이.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체력, 주문력, 마나회복 등 중요한 옵션이 많아서 대부분의 ap챔프가 선택하는 선템이나 초반 라인전을 위해 도란링 대신 다른 아이템을 올리는 요즘 메타 특성 상 잘 올리는 아이템은 아니다.
  • 부패 물약
    시간 왜곡 물약과의 시너지가 좋은 편으로 상대 챔피언이 타겟팅 스킬이 있어 맞딜을 많이 하는 경우 올린다.
  • 속도의 장화
    기민함 변경 이후 가장 많이 선호되는 시작 아이템. 상대 챔피언이 굳이 논타겟 위주가 아니더라도 이동속도가 기본룬에 이속이 없기 때문에 이속이 생명인 트페에게 좋다.

핵심 아이템
  • 영겁의 지팡이
    지속적인 메타변화로 인해 리치베인을 제치고 제일 먼저 뽑아야 하는 코어템이 되었다. 6레벨전까지의 약한 라인전을 카탈리스트의 유지력을 통해 커버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아이템 특성상 트페의 중반 교전력을 올리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교전중에는 블루카드를 쓸 수 없어서 부족해지는 마나통과 체력도 많은 도움이 된다.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온 넥스트 힛 스킬인 카드 뽑기와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무조건 가야만 하는 아이템. 주문 검 말고도 마나 증가와 이동속도 5%는 로밍을 자주 다니는 트페에게 좋은 옵션들이다. 마법의 기민함 룬과도 아주 잘 맞는다.
  • 존야의 모래시계
    대체로 라인전이 강항 챔피언이 많이 나오는 요즘 메타에 있어 생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존야는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게임이 중후반으로 가면 한타가 열릴 때 어그로 핑퐁이 가능해지는 존야의 모래시계를 무조건 2~3코어로 올린다.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
    모든 AP 극딜 누커의 꿈과도 같은 아이템이자 120 + 40%라는 어마어마한 주문력을 보장해 주는 아이템.
  • 루덴의 메아리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8.4 패치에서 효과가 바뀐 이후로 채용률이 폭락했다. 보다 높은 마법 관통력을 필요로 하거나 상대 편에 치유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이 있을 때에만 간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일반적으로 궁을 이용한 로밍으로 잦은 국지전을 만드는 챔프인 만큼 킬/어시를 따낼 확률이 꽤나 높아 스텍을 쌓기도 수월한 편. 하지만 트페는 유리몸에 생존기가 오직 골드 카드뿐이라 암살자에게 취약하므로 이런 점은 잘 고려해야한다.
  • 고속 연사포
    평타 사정거리를 늘려 주며, 이것 때문에 골드 카드를 더 멀리서 맞힐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AP트페에게도 살 가치가 있다. 단, 자체 능력치는 AP트페에게 그다지 유용하지 않으니 잘 풀렸거나 극후반 신발을 팔 정도에야 살만 하다.



방어 아이템
  • 헤르메스의 발걸음/닌자의 신발 : 폭딜 대신 지속적으로 싸움을 오래 끄는 트페에게 조금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서 대부분의 AP 챔피언이 가는 마법사의 신발 대신 방어용 신발 아이템을 올린다.
  • 밴시의 장막

7.2. AD

파일:룬-영감-아이콘.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도벽.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영감의 도벽을 핵심으로 사용한다. 비스킷과 부패 물약의 유지력 효과 상승을 위해 시간 왜곡 물약이 자주 채용되고 보조 룬으로 결의 혹은 마법을 선호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속도의 장화.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삼위일체.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최후.png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구인수의 격노검.png파일:롤아이템-헤르메스의 발걸음.png



시작 아이템
AP 트페와 크게 다르지 않다. AD 트페라고 해서 도란의 검으로 평타견제를 통해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도 없고 마나 소모도 크기 때문. AD의 경우 영감 룬을 주로 선호하기 때문에 시왜물과 같이 쓰기 좋은 부패물약의 선호가 제일 높다.

핵심 아이템
트포+연사포+마최로 이속을 합계 15% 상승시켜서 카이팅 능력을 강화하는 빌드다.
  • 삼위일체
    AD 트페의 1코어 아이템으로 온 넥스트 힛 스킬인 카드 뽑기와의 시너지가 매우 뛰어나다. 주문 검 말고도 마나 증가와 이동속도 5%는 로밍을 자주 다니는 트페에게 좋은 옵션들이며 공격속도 40% 증가 옵션이 있어 풀딜 상황에서도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
  • 마법사의 최후
    적당한 공격속도와 마법저항력, 그리고 이동 속도까지 있어 AP딜러를 상대할 때 빨리 올려주면 좋은 효율을 보인다. 일종의 생존템 역할을 겸하기도 한다. 상대 미드가 AD일때에는 무한의 대검 등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이 더 좋다.
  • 고속 연사포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도 매력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평타 사정거리를 늘려 주며 골드 카드를 더 멀리서 맞힐 수 있기 때문에 AD트페의 핵심 아이템 중 하나가 되었다.

공격 아이템
  • 무한의 대검
    치명타 아이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연사포 구매 이후에 선호하며 마법사의 최후를 구매할 경우 더욱 미뤄지긴 하지만, 후반에 무한의 대검이 있고 없고의 딜링 차이는 극명하기 때문에 필요한 아이템이다. 3~4코어로 주로 선호된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카드 뽑기에는 치명타가 절대 터지지 않는다는 점.
  • 구인수의 격노검
    하이브리드 딜러들의 관통 아이템 역할을 한다. 격노 효과가 발동되면 E의 타격수도 줄어드는 것도 메리트.
  • 내셔의 이빨
    쿨감과 주문력, 공속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아이템. 다만 다른 아이템들이 우선되는 경우가 더 많고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아 선호도가 낮은 편이다.

방어 아이템
  • 헤르메스의 발걸음/닌자의 신발 : 상술한대로 AP 트페가 마관신 대신 방어 신발을 선호하는 이유와 마찬가지로 AD 트페도 광전사의 군화 대신 방어용 신발 아이템을 올린다.
  • 수호 천사
    적 AD딜러가 너무 셀 경우에 선호한다. 존야와 달리 어그로 핑퐁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다.
  • 존야의 모래시계
    AD 트페라고 AP 아이템을 올리지 말아야할 이유는 없다. 존야는 트페와 찰떡궁합인 아이템이기에 AD 트페도 방어용으로 존야를 올리는 것을 충분히 고려할만 하다.
  • 망자의 갑옷
    상대 AD가 강력할 때, 트페의 로밍 능력과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려된다.

7.3. 비추천 아이템

  • 라일라이의 수정홀
    체력이 약한 트페에게 체력을 제공해 주고 스킬들에 슬로우까지 부여하지만 트페는 애초에 골드 카드라는 스턴이 있어서 이 아이템의 슬로우 옵션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게다가 6.24패치로 인해 가격이 내려가면서 체력과 주문력, 슬로우 수치까지 깎여나간 지금은 더욱 트페에게 좋지 못한 아이템이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포옹 / 무라마나
    트페는 마나 소모가 높은 편이지만 블루 카드로 마나를 알아서 수급할 수 있어 영겁의 지팡이 하나만 있어도 마나가 고갈되는 일이 많이 없으며, 중반부 이후 로밍과 운영으로 승부해야 하는 트페는 초중반 딜로스를 유발하는 여신의 눈물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물리 관통력 아이템
    AP 트페의 경우 얄짤없는 트롤링이고 AD 트페의 경우에는 순수 물리 계열보다는 하이브리드 딜러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요우무, 드락사르 등 AD캐스터용 아이템 뿐만 아니라 최후의 속삭임 관련 관통력 아이템의 필요성도 낮은 편이다. 문도라던가 탱커의 체젠이 너무 강하다 싶을때 필멸자를 고려할 수는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 좋지 않은 선택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예나 지금이나 주 라인은 미드. 라인 푸쉬능력과 궁극기로 인한 고성능 로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원딜 AD 트페는 라인전이 너무 약하기도 하고 6레벨 전에는 확정 스턴에 불구하고 뚜벅이에다가 생존기도 없기에 사실상 사장되었다. AD를 쓰더라도 미드가 더 낫다.

8.1. 미드

준수한 푸시력과 LOL 최강의 사정거리를 지닌 고급 짤짤이 기술 와일드 카드, 다채로운 성능을 가진 카드 뽑기 등으로 라인전을 연명커버하며 6렙 이전까진 조용히 CS를 챙기며 간간히 상대를 견제하고 궁극기가 돌아올 때마다 다른 라인을 궁극기로 기습하여 초중반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끄는 형태의 운영을 하게된다. 블루 카드의 마나 수급으로 인해 라인 유지력도 준수한 수준이며, 카드 뽑기가 타워에 피해를 입히는 게 가능하기에 상대방이 라인을 잠깐 비운 사이 순식간에 타워 체력을 뭉텅뭉텅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AD 캐리에게 포커스가 맞춰지기 쉬운 중후반 한타에서도 대치 상황에서의 와일드 카드 짤짤이로 상대방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체력 상황을 만들어내는 포킹형 챔피언이기도 하다. 전반적인 스킬 구성을 볼 때 아리, 르블랑, 카사딘과 같은 로밍형 암살자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 한타때는 적극적으로 딜을 넣기보단 후방에서 와일드 카드와 골드카드로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플레이가 추천된다. 중후반에 제일 캐리력이 있는 원거리 딜러 옆에서 붙는 적을 골드카드로 멈칫하게 만드는 것. 기습적으로 점멸-골드카드를 적 주요 딜러들에 꽃는 이니시에이팅도 가능하다.

방어 스텟이 좀 많이 허약한 데다 생존기가 골드 카드와 잘못 뽑은레드 카드 뿐이라 무턱대고 라인을 밀어올리는 건 다소 리스크가 있다. 게다가 제라스브랜드처럼 광역 누킹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스킬들의 AP 계수 총합도 확정적으로 들어가는 Q+W만 치면 1.15, 덤으로 들어가는 E까지 포함해도 1.65 정도로 AP딜러중에서 상당히 부실한 편이라 평타에 주문력에 의한 피해를 추가시켜주는 아이템인 리치 베인 없이는 순간 누커로서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궁극기가 데미지와는 별 인연이 없는 스킬이라 서로 6렙을 찍는 순간 궁극기가 포함된 상대의 누킹을 어떻게 감당하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쉽게 말해 라인전이 약하다. 대신 라인 푸시력과 로밍 성능만큼은 게임 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라인전 빈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로밍 빈도를 올리는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해법. 궁없는 초반이라고 상대방이 방심 한 틈을 타서 라인 잠깐 밀고 걸어가서 로밍을 가버리는 플레이도 센스있게 나와주면 좋다. 특히 정글러가 바위게를 먹어 놨다면 꽤나 성공률이 상승. AP 딜러들이 다 그렇듯이 망했을 경우 골드 카드 셔틀로 전락하기 쉬운데, 막상 그마저도 골드 카드를 맞히려면 상대방 평타나 스킬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꼬박꼬박 골드 카드를 던지기도 쉬운 게 아니다. 차라리 아군 주요 챔프 옆에서 보호하는 형식으로 제 2의 서포터 골드카드를 뿌리는게 낫다. 팁이라고하기도 그렇지만, 상당히 긴박한 한타상황에서는 ww를눌러 아무카드...나 던져주는게 그나마 낫다. 어쭙잖게 골드카드뽑겠다고 카드만 빙빙돌리다가 허망하게 죽는일도 허다하다. 원거리,미드딜러진에 골드카드를 넣는것이 이상적이긴하지만 대규모 난전상황에서는 아무카드나 넣는것이 낫다는것. 사실 골드 레드 블루 어느하나 한타상황에서는 그다지 어느게 딱히 더 좋다 나쁘다고 할수도없다. 가장 딜이 많이들어가는 블루카드가 호응아무도 안하는 상황에서 어거지로 넣은 골드카드보단 백배 낫다는것이다.

주요 코어 아이템은 리치 베인과 라바돈의 죽음 모자가 손꼽힌다. 기존에는 리치 베인을 먼저 구매시 딜량이 밀려 데스캡-리치 베인이 정석으로 취급받았지만, 시즌 3로 넘어오면서 리치 베인의 AP 의존도가 낮아지고 기본 대미지가 생겨 리치 베인을 선으로 올리는 것이 거의 정석이 되었다. 미국의 유명 트페 유저이자 CLG.Prime(전 CLG.NA)의 미드라이너 bigfatlp는 여신의 눈물을 맞춰 와일드 카드와 레드 카드로 빠른 푸시를 하고 리치베인을 맞춘 후 데스캡을 가지않고 상대적으로 더 빨리나오는 대천사의 지팡이를 간 뒤 나중에 데스캡을 구매하는 빌드를 쓰기도 했다. 후반에는 정석 트리보다 주문력이 120 이상 더 높게 나오며 마나가 여유로워 나름대로 효율성은 괜찮은 트리. 하지만 빅팻도 대회에선 여신의 눈물을 가지 않는다. 여신의 눈물을 가면 라인전이 너무 약해지기 때문. 시즌 3에 대천사의 지팡이의 상위 아이템인 대천사의 포옹이 나와 한타 때 생존성이 조금 늘어나니 후반까지 끌고 갈 듯한 판이라면 한 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영겁의 지팡이 역시 코어템으로 분류된다. 거의 모든 챔피언들이 방어적인 능력치보다는 공격적인 능력치 배분을 가지게 된 미드라이너들 + 그나마 물몸을 커버하던 방어적인 룬이 다 삭제되어 약해진 라인전이 더욱 막장이 되어버림 + 더욱 더 어려워진 마나관리 의 이유로 인한 결과이다. 바뀐 룬+특성은 미드라이너에게는 공격적인 룬이 많이 좋아진 데다 서로서로 방어스탯 보다는 공격스탯이 더 강화되어서 한방 한방이 아프게 들어오게 되었으니.... 하지만 그것은 역시 상대 미드도 마찬가지 인 이유로, 예전이라면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일방적 딜교를 강요당하던 입장에서, 그래도 어떻게든 레드/골드를 끼얹어 주면 추가데미지가 박히게 되는 룬들을 이용하여 반항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19년 재발견된 미드 AD 트페는 도벽을 통한 골드 수급, 고속 연사포로 원거리 골드카드를 통한 변수를 장점으로 삼는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나쁘진 않은 픽이지만 적과 아군의 상성빨을 좀 크게 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적과 아군의 교전 사거리 차이. 트페는 칼바람의 핵심인 포킹과 대치, 한타 3요소를 전부 충족하고 상황 따라선 AD 루트를 타서 원딜처럼 쓸 수도 있는 팔방미인이지만 주력딜 주력포킹 등이 되기엔 좀 모자란다. 트페의 주 포킹 수단인 Q 와일드 카드는 얻어맞추기 쉽고 라인 클리어가 편하단 장점이 있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느려 피하기가 너무 쉽고, 맞을 때까지 뿌리기엔 마나통의 여유가 없다 보니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25]. W의 조건부 광역딜과 타게팅 스턴은 트페의 한타 존재감을 만들지만 사거리가 평타 범위라 적들의 스킬 사거리가 트페 평타보다 기냐 짧냐에 따라 W 한 방에 트페 본인이 죽고 살고가 결정된다. 칼바람 특성상 최후반 극단적 상황의 백도어나 안정적인 자살/리스폰 뒤 빠른 합류 말곤 활용도가 제로인 궁극기 역시활용도가 낮다.

다만 위의 단점은 주로 원거리 공격수가 트페 하나뿐이라는 망조합에서나 자주 보이며, 서브 딜러나 2딜 포지션으로 트페가 나오면 달라진다. 칼바람 트페 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게임 내내 성능기복이 없다는 점인데[26], 미니언이 한 줄로 기어오거나 가끔 포킹이 필요할때 Q 좀 던져 주고, 가끔씩 남은 미니언에 레드카드 던져주고, 아군이 한타를 열거나 적팀이 무리해서 들어오면 골카 뽑아다 휙 던지고, 마나 부족하면 대포 미니언에 블루카드 계속 날려주고 하면 트페 역할은 끝이다.

아이템의 선택도 굉장히 자유롭다. 트페는 딱히 이 아이템이 없으면 제 역할을 못 한다 하는 게 없기에, 3렙때 아군 조합과 상대 조합 비교해 보고 대충 첫템 고른 뒤 Q로 포킹을 해야겠다 싶으면 모렐로 뽑고 W선마로 한타를 노리자 싶으면 리치베인 뽑고 하는 식으로, 초반에 활용도를 딱 정해서 1코어를 뽑으면 그 다음 템은 정말 맘에 드는 대로 대충 뽑아도 큰 문제가 없다. 사실상 칼바람에서 트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Q도 W도 못 던지는 상황 뿐인데, 보통 그런 상황은 조합 자체가 망했거나 트페 유저가 못하는 경우 외엔 없고 이러면 게임이 빠르게 터져 패배할 확률이 높다.

요약하자면 트페는 팀이 불리할 때건 유리할 때건 제 몫을 할 수 있지만 범용성을 담보로 전문성을 희생한 구조적 한계 때문에 2인분 3인분을 해 내기는 힘들다. 즉 메인 딜러로서는 부적합하고, 서포터 겸 서브 딜러로서의 역할이 부각된다. 아군 조합과 적팀 조합의 상성 차가 트페 활용도의 상당부분을 점하고 들어가니 그야말로 운에 살고 운에 죽는 챔피언 컨셉이 기가막히게 들어맞는 경우.

조합상 AD 트리를 타서 원거리 딜러의 역할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 최근 핫한 향로 덕에 팀에 향로빨이 받쳐주면 몰왕루난 AD트리가 평범한 AP보다 나은 선택인 경우도 왕왕 있지만 보통은 고속 연사포를 1코어로 두고 범용 원딜 트리를 타는 편. 일반기 2초 확정스턴을 든 데다가 자체 공속패시브+추가타 딜은 있지만 정작 궁은 없는 반쪽짜리 원딜으로나마 사용이 가능하다. 사실 없어 쓰는거지 딱히 AP보다 좋은 점은 없다. 기습 백도어가 조금 편하단 정도 다만 조합상 딱히 메인 포킹이나 라인 클리어가 없는데 일단 AD 없다고 트페마저 AD로 빠지면 지옥을 보게 되니 주의하자.

많은 사람들이 넘기는 부분이지만 칼바람 나락에선 의외로 AP트리에서도 고속 연사포의 효율이 높다. 칼바람에서는 적과 나의 사거리 차가 곧 킬이냐 뎃이냐로 갈리는 상황도 자주 있고, 원딜 챔피언도 미니언에 평타 치러 갔다가 스킬 포화 맞고 전광판 직행하는 일이 심심찮게 일어나는 만큼, 긴 사거리가 가지는 이점이 어마무시하다. 단적으로 생각해 봐도, 525 + 150 = 675의 사거리로 날아오는 확정스턴은 포킹과 카이팅에 막대한 영향을 준다. 조합부터 말려 적이 마구 들어와 킬을 따내는 상황에 골카 말곤 할 게 없다면 작정하고 1코어로 뽑는 게 오히려 자신과 팀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을 정도. 어딘가 다 괜찮은데 W만 던지면 죽는다 싶으면 진지하게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룬은 보통 포킹 보조를 위해 신비로운 유성을 선택하나, 지배 트리의 어둠의 수확을 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맵 특성상 영혼을 모으기 쉽고 카드 뽑기에 추가 피해를 묻힐 수 있기 때문에 카드 한 장으로 체력의 절반을 날릴 수 있다.

9.2. 뒤틀린 숲

챔피언 설명만 놓고 보면 뒤틀린 숲에서 좋아보일거 같지만 뒤틀린 숲은 시작부터 끝까지 퓨어 탱커와 전사가 판치고 다니는 맵이라 트페에게 전혀 좋은 전장이 되지 못한다. 생존력도 바닥이고 코어템이 3개 이상 나오기 전까지는 딜도 미약한 트페는 이 맵에서 자주 나오는 챔피언들 상대로 좋은 요소가 하나도 없다. 와드는 없는데 수풀과 벽을 넘나들면서 기습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이 맵에서 날뛰는데 트페의 미약한 딜과 생존력을 고려하면 이들에게 걸리면 곧바로 죽었다고 복창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군에게 3대3 맵에서 트페를 보호할 만한 서포터 챔피언을 뽑아달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

9.3. 우르프 모드

일명 홍길동.
비록 필벤급의 사기챔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협곡에서도 라인푸시가 좋은 챔피언으로 악명높은데, Q스킬의 쿨타임이 1.2초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백도어도 사기적으로 강한데, 원거리 챔피언 공격 속도 100% 증가 + E스킬 패시브 30% 때문에 공속템을 하나도 안끼고 공속이 1.8이다. 이게 어느정도로 백도어가 좋냐면 풀피인 포탑을 리치베인만 있으면 4초만에 부술 수 있다. 또한 궁극기 쿨타임이 24초이므로 텔포가 두개다. 캐리할수 있으면 캐리하고 죽도록 백도어만 할수도 있는 나름 만능 챔피언이다.

10. 스킨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출시로 스킨 보유 수가 11개가 되었다. 이로써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스킨 보유수 전체 챔피언 공동 1위가 되었으며 같은 공동 1위인 애니이즈리얼도 각각 11개.

10.1. 기본 스킨

파일:twistedFate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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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지금의 일러스트와는 달리 구 일러스트를 보면 어깨 아래가 심히 부실해 보이는데, 초기 일러스트는 3D 모델을 리터칭한 것이기 때문. 리메이크 된 지금은 상당히 나아졌다.

10.2.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PAX Twisted Fate)

PAX 스킨 시리즈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 PAX 잭스
파일:twistedFate_Pax.jpg
가격이벤트동영상#
구 일러스트#

PAX 2009 한정 스킨.
독보적인 희귀 스킨으로 현 LoL 스킨 중 가장 가치가 높다. 한국서버에서는 2013년 기준 단 3명만이 소유중인 스킨[27].
룬 개편 이후 모든 스킨을 가지고 있어 스킨 보상을 받을 수 없을 경우 PAX시비르, PAX잭스, PAX트위스티드 페이트 중 택해 보상으로 준다고 한다.
구 일러스트를 보면 기본스킨의 색칠놀이에 카드 몇장만 얹어 놨다.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를 닮았다는 얘기가 꽤 있다.

10.3.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Jack of Hearts Twisted Fate)

플레잉 카드(Highstakes) 스킨 시리즈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 클로버의 킹 모데카이저
다이아몬드의 퀸 신드라
스페이드의 에이스 이즈리얼
와일드 카드 샤코
파일:2015_Highstakes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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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 3, 4
두 번째로 잭, 우레 같은 소리와 함께
눈 깜짝할 사이에 운명을 결정짓고
궁정을 지나갈 때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자

리모델링 이후 피부색은 여전히 흰색이지만 인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좋아졌다.플레잉 카드 스킨 출시로 새로운 일러스트로 바뀌었다.먼저 나와 놓고 구석에 짜져있다

여담으로 하트의 잭과 스페이드 잭은 카드 그림에 눈이 하나 밖에 없는 잭으로 조커 대신 와일드 카드로 쓰이기도 한다.스킨 이름은 하트의 잭이지만 그가 고른 카드는 하트 에이스...

10.4. 위대한 트위스티드 페이트(The Magnificent Twisted Fate)

파일:twistedFate_Themagnificen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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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예전에는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스킬과 대사가 바뀌는 게 없는 붉은 남작 코르키, 화성인 하이머딩거(그나마 얘는 Q 포탑이 바뀌기라도 했다.)와 함께 쓰레기 전설급 스킨 중 하나였다.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북미에서는 Magnificent Twisted FAIL로 불린다.

리메이크가 된 만큼 어느 스킨이든 중박은 치지만 여전히 위대한 트페는 기존의 망토를 두른 마술사같은 느낌이 아니라 알 수 없는 디자인을 가진 양복을 입고 이펙트도 변한 게 하나도 없어서 가격 2배 바가지를 씌운 일반 스킨이 되었다. 그리고 2013년 4월에 520RP짜리 스킨으로 변경되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 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2015년 8월에 북미 레거시 스킨 재판매 기간에 다시 풀렸는데 가격이 1820RP다. 뭐?

일단 지금까지도 전설급 스킨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파편으로 스킨을 조합할 때 1520개의 스킨 파편을 요구하며 가격은 1820RP로 되어 있다.

10.5.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Tango Twisted Fate)

탱고 스킨 시리즈
탱고 이블린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정
파일:2013_Tango.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

애인이었던 이블린[28]도 탱고 스킨이 있다.[29] 원래는 트페가 양복을 입고 금니를 번쩍이는 일러스트였는데 드레이븐 패치 이후 스킨이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면서 이블린과 탱고를 추고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블린이 리워크되면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10.6.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High Noon Twisted Fate)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 눈 야스오
파일:twistedFate_Highno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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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서부 개척지의 모든 도박장에 죽치며 타짜로 이름을 날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토비아스 펠릭스는 독수리 협곡과 좀 더 개화한 국경 마을 사이를 오가며 시간을 보냅니다. 그의 특기는 상냥하고 순진한 상류층 아가씨들의 마음과 은행 계좌를 훔치는 것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서부영화 패러디.

와일드카드의 이펙트가 바뀐다.

유명한 트페 유저인 도파가 자주 이용하는 스킨인데 그 이유는 와일드 카드의 이펙트가 잘 안 보여서 상대가 잘 맞기 때문이라고 한다.

10.7. 삼총사 트위스티드 페이트(Musketeer Twisted Fate)

파일:twistedFate_Musketeer.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리메이크 전까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스킨. 리메이크 이후 삼총사는 뚱뚱해졌다고 다소 선호도가 내려간 편.

10.8.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Underworld Twisted Fate)

2012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언더월드 스킨 시리즈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언더월드 오공
파일:twistedFate_Underworld.jpg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피할 수 없는 죽음과 만남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그의 확률 게임에서 이기면 호화로운 삶이 그들을 기다리죠. 진다면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계속해서 늘어나는 저주받은 영혼의 카드 더미에 또 다른 카드 한 장을 추가하며 흐뭇해할 겁니다.

2012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궁극기와 속임수 덱의 카드들의 색이 바뀌고 카드 이미지도 바뀌었으며, 카드 뽑기는 다른 스킨의 카드들과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퀄리티는 제법 높은 편. 칼바람 나락에서 매우 악랄한 스킨. 흰배경에 흰색카드가 날라오니 피할수가 없었지만 6.6 패치로 언더월드 트위스티드페이트 스킨의 평타 디자인과 회전하는 Q투사체가 다른 스킨과는 다르게 가시성 문제가 심해서 더 잘보이도록 패치된다. 원래 투명했던 평타는 다른 트페스킨 평타처럼 테두리가진한 초록색 카드로 바뀌고 Q 투사체도 다른 스킨처럼 날아간다.

10.9.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Red Card Twisted Fate)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축구광 그라가스
플레이메이커 리 신
빗장수비 람머스
파일:2014_World Cup.png
가격750RP동영상#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오더 유나이티드의 공인 심판으로서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보냅니다. 물론 카드 게임에서 속임수를 쓸 수도 있고 도박장에서 사기를 칠 수도 있지만, 열띤 축구 경기만큼 흥미진진하진 않죠.

이 스킨을 낀 트페에게 레드 카드를 맞으면 퇴장당한다 카더라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으로 나오는 스킨. 세트(?)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시되었던 레드 카드 카타리나라는 스킨이 존재한다.
관문 사용 시 호루라기 소리가 난다.

외형은 로베르토 미우라와 매우 닮은 편.

10.10. 소매치기 트위스티드 페이트(Cutpurse Twisted Fate)

파일:2015_Bilgewater.jpg
가격750RP동영상#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언제나 비장의 카드 한 장을 가슴에 품고 다닙니다.
아주 공정하고 합법적인 비즈니스에서 덩치들이 처리해야 할 일이 있습니까?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그의 털북숭이 동료 그레이브즈를 찾아주세요. 적당한 가격이라면 누구에게든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문의 주세요!

빌지워터 해적 컨셉. 모자를 쓰고 있지 않아서 농담, 귀환 대기 모션 시 카드 마술을 보여 주며,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제대로 된 맨얼굴을 볼 수 있다. 카드 뽑기에서 나오는 카드의 모양이 빌지워터 스타일로 바뀌어[30] 상당히 가성비가 높은 스킨이다. TFT에서는 빌지워터 소속 챔피언이 해적계열로 나오기 때문에 역시 이 해적 스킨을 기반으로 TFT에서 해적계열 마법사로 분류되어 있다.

10.11. 불의 축제 트위스티드 페이트(Blood Moon Twisted Fate)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케넨
불의 축제 야스오
불의 축제 다이애나
불의 축제 트위스티드 페이트
불의 축제 탈론
불의 축제 진
불의 축제 이블린
파일:twistedFate_Bloodmoon.jpg
가격1350RP동영상#
그의 진짜 정체에 대해서는 소문만 무성할 뿐입니다. 영혼 세계에서 온 악마라는 이야기도 있고 그저 마스크를 쓴 인간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와, 그의 카드에 걸려든 영혼들만이 알겠죠.
핏빛 달의 신도들을 이끄는 지도자는 속삭임과 풍문 속에 감춰져 있습니다. 가면의 시험을 처음으로 통과하고 육신을 악령에게 바치는 비밀을 풀어낸 것이 바로 그입니다. 그가 아직도 인간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실재하며,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불의 축제 스킨으로 최신에 나온 고퀄 스킨 이다. 불의 축제 스킨답게 평타와 Q의 이펙트가 불의 축제 문양이 그려진 붉은색 카드로 바뀐다. 카드를 뽑을 때는 플라스틱 카드를 넘기는 소리가 나는 다른 스킨들과는 다르게 종이를 넘기는 소리가 나며, 각 카드에는 그림 대신 초서가 그려져 있다. 관문의 이펙트는 번쩍이는 골드 카드로 변경되며, 운명의 눈알 문양이 매우 위협적이게 바뀐다. 귀환 모션은 카드를 부적 삼아 토리이를 닮은 관문을 불러내 통과하는 모습이다.

여담으로 가면 형태나 후드까지 오버워치의 리퍼를 닮았다는 평이 많으며, 일러스트에서 들고 있는 카드는 정작 인게임에선 볼 수 없다.

10.12.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Pulsefire Twisted Fate)

펄스 건 스킨 시리즈
펄스 건 케이틀린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
펄스 건 리븐
펄스 건 쉔
미정
파일:twistedFate_Pulsefire.png
가격1350RP동영상#
속임수로 시간 경찰들을 따돌리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여러 시간대에서 엄청난 도둑질에 성공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항상 주머니에 훔친 재물을 지니고 법보다 한발 앞서가는 그는 가장 빨리 도주할 수 있는 시간의 골목길을 알고 있습니다...

8.10 버전에서 공개된 스킨.

뒤를 보면 포탈을 타고 넘어오고 있는 펄스 건 리븐과 빅 벤의 모습이 보인다.

Q, W의 투사체가 회전하지 않는 유일한 스킨이며, Q의 투사체와 E의 카드가 흩날리는 이펙트는 모두 블루 카드의 것으로 고정된다. 운명의 눈알은 펄스 건 와드처럼 변경되며, 관문을 사용하면 도착 지점에 펄스 건 와드와 블루 카드가 나타나고 순간이동 시 몸이 투명해진다. 특히 운명의 눈알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다른 스킨들과 상당히 이질적이다. 따라서 적 팀 중에 펄스 건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처음 보는 사람은 궁을 쓰더라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다.

정식 출시 이전에는 관문 사용 시 펄스 건 와드만 나타났으나, 게임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다른 스킨들처럼 바닥에 카드가 깔리도록 변경되었다.

출시 이후에도 궁 효과가 잘 안보인다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 심지어 아군들도 트페가 궁 썼는지 몰라서 호응을 안 하는 문제가 발생하곤 할 정도. 덕분에 8.14 패치에서 궁극기의 시각적 효과가 모두가 더 알아보기 쉽도록 조금 더 개선되었다.

LoL Park,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2018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그룹 스테이지에서 SNS 이벤트 참여 시 스킨 쿠폰을 무료로 지급한다.

11. 기타

한글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이름이 가장 긴 챔피언이다. 보통 대회 등에서 챔피언의 이름을 발언할 때, 특히 픽화면 등에서는 줄임말보다는 이름 전체를 사용하기 마련인데 트위스티드 페이트만은 예외. 대다수의 해설자들이 '트페'라고 부른다. 두 번째로 이름이 긴 블리츠크랭크도 '블리츠'라고 불리는 일이 잦지만 '블리츠크랭크'라고도 만만찮게 불리는 반면 트페는 풀네임을 부르는 경우가 드물 정도다. 참고로 이름의 뜻은 "뒤틀린 운명" 이다.

기본 스킨 기준 스킬 이펙트의 카드는 총 5종류로, 블루, 레드, 골드 카드 이외에 모래시계 모양이 그려진 보라색 카드와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과 비슷한 모양이 그려진 녹색 카드가 있다. 녹색은 관문 도착 지점에 깔리며, 보라색은 관문으로 이동할 때 트페의 몸을 감싸는 카드 중에 포함되어 있다.

카드를 사용한다는 설정 때문에 유희왕과 엮이기도 한다.YOU JUST ACTIVATED MY GOLD CARD

캐릭터의 용모가 루팡3세지겐 다이스케과 매우 흡사하다.

그레이브즈의 마피아 스킨 때문에 졸지에 야인이 되어버렸다. 트위스티드 긴또깡

출신이나 카드를 무기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갬빗이 연상되고, 실험 대상으로 자원하여 초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웨폰 X가 연상된다.

계속된 여캐 비주얼 리메이크에 찜찜했는지 드디어 트페의 리메이크가 발표되었다. 모델링 개선은 물론 기본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었다. 와일드 카드의 투사체가 느려보이는 느낌을 지우려고 했는지 소리가 매우 날카로워지고[31], 카드 선택시 이미지가 커지며, 카드 이펙트가 바뀌었고, 평범한 카드를 던지고, 평범한 카드가 빙빙 돌던 것과 다르게 특수카드가 돌아가며,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궁극기 쓰는 트페 발 밑에 나타나는 카드도 랜덤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옷에 망토가 달려 있던 전과 다르게 옷 자체가 코트 형태로 변경되었다.

정작 패치 후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데, 춤이 OP가 되거나 카드 뽑기가 보기 편해졌다거나 한다고는 하나, 모션이 어색하다든지, (소라카도 동일하지만) 너무 비정상적으로 크다든지, 대사의 중후함이 사라지고 촐싹대는 놈 하나만 남았다든지.

파일:attachment/트위스티드 페이트/변경점.png

시즌 2 종료+제드 패치 때 타겟팅 스킬 판정의 변화로 카드 뽑기의 날아가는 형태가 살짝 변했고, 와일드 카드의 투사체 이펙트와 피격 이펙트가 추가되었다(위 캡쳐와 리메이크 영상의 와일드 카드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올스타 2013 종료 기념으로 공개했던 시네마틱 동영상에서 피들스틱과 함께 시작을 열었다. 시작 부분을 자세히보면 W-카드 뽑기와 Q-와일드 카드를 시전하는것을 볼 수 있다.[32]여기에서 자세히 영상을 보면 트페의 얼굴이 보인다. 인게임에서 눈이 파란색인 것과 달리 제대로 된 눈이다.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의 번들 스킨인 마피아 징크스의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블루 카드가 후두둑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마피아 스킨이 있으면서 나오지 않은 그레이브즈가 트페가 사기치는 동안 현실 갱(...)을 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2014 롤드컵 후원사인 대한항공에서 광고를 찍었다.

빌지워터 스토리 개편으로 기존의 설정이 약간 변경되었다. 집시라는 설정은 바다뱀 유랑민이라는 부족의 일원이라는 설정으로 변경되었다.[33] 또한 순간이동과 같은 카드마법 능력을 얻은 계기가 불분명해졌고, 그레이브즈를 배신한 경위도 알 수 없게 되었다. 한탕 크게 치고 평생 먹고 살 만한 거금을 벌기로 했으나 트페가 그레이브즈를 놔두고 혼자빤쓰런 도망갔다는듯. 다만 그 사건을 계기로 본명을 숨기고 돈을 버는 것에 집착하게 되었다는 묘사가 있고, 무언가 다른 사정이 있었다는 식의 서술이 있다. 아마 그브를 빼내올 자금을 모았던것 같지만, 하필이면 그브가 제발로 탈옥해버렸기 때문에 트페입장에서는 사과할 기회를 놓치게 된듯.

빌지워터 : 불타는 파도 이벤트에 공개된 소설에서 누군가의 의뢰로 갱플랭크의 창고에서 어떤 단검을 훔치려다 그레이브즈를 만나고, 해적들과 그레이브즈를 피해 도망치고, 도살자의 다리에서 뛰어내려 밧줄을 타고 바닥에 내팽겨쳐지는 등 온갖 고생은 다 하고 있다. 결국 그레이브즈에게 잡히지만, 그레이브즈 뒤로 다가오는 해적에게 카드를 날리는 등 옛날처럼 서로를 지켜준다. 하지만 갱플랭크가 기함 데드 풀을 끌고 나타나자 자포자기하고 사로잡힌다. 결국 갱플랭크의 대포인 죽음의 여신에 의해 바다에 수장될 위기에 처하지만 뒤에 같이 묶여 있었던 그레이브즈가 도망치라며 숨겨 뒀던 카드 한 장을 몰래 건네 주게 되면서 순간이동(궁극기인 운명)으로 간신히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옛정과 자신이 옛날에 저질렀던 과오가 생각나 생각나서 이번에는 도망치지 않고 갱플랭크와 싸워 의뢰한 단검을 빼앗고 그레이브즈를 구하러 바닷 속으로 들어가 구하려 했지만, 자신이 맥주병이였기에 그레이브즈의 수갑을 단검으로 풀어주고[34]는 그대로 기절해 버렸다. 하지만 간신히 수갑이 풀려진 친구 놈에 의해 둘 다 살아남게 되며, 서로 말장난을 주고 받으며 화해 하게 된다.

소설에서 본명이 '토비아스'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후에 라이엇이 밝힌 그의 풀네임은 토비아스 폭스트롯(Tobias Foxtrot)이라고 한다.# 잘 보면 그의 가명인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이니셜(T.F.)이 같다.

일라오이의 도발 대사에 의하면, 갱플랭크는 미스 포츈을 쫓는 와중에도 그레이브즈와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잊지 않고 있다(...).

2차 창작에서의 트페는 어설프게 사기를 치다가 손모가지가 날아가는 허당 취급을 받으며, 그놈의 라인전 때문에 호구, 셔틀 취급을 받기도 한다.

여담으로 비주얼 업데이트 이후 말춤을 추게 되었기 때문에 말자하, 제라스, 빅토르와 함께 미드 4대 춤꾼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문 검 아이템과 루덴의 메아리, 마법공학 리볼버[35]의 3가지 피해 판정으로 천둥군주를 한 방에 터뜨려 상대를 원샷하는 빌드가 있었으나, 룬 개편 이후 천둥군주를 대체하는 감전은 피해 판정이 아닌 챔피언의 공격에만 반응해 직접 3대를 쳐야 하므로 사장되고 말았다.물론 지금도 지배룬의 어둠의 수확을 이용하여 대체할 수 있었지만 어둠의 수확 또한 개편되어 더 이상 포식자를 이용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비효율적이라서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지만 말이다.

파일:attachment/트위스티드 페이트/37.jpg
초창기에는 자운에서 실험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같이 나왔던 인간 챔피언들과 비교해 보면 피부색이 상당히 파랬다. 아래는 이전 스토리.
빈곤한 집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특출난 운 덕분에 데마시아의 불법 도박장에서 뛰어난 도박사로서 살아가고 있었다. 국가에서 그를 붙잡기 위해 수 차례나 노력했지만, 도박사는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그들의 손을 피해 달아났다. 하지만 이렇게 운이 좋은 그도 하나 바라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마법을 다루는 것이었다. 어느 날,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자운의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어쩌면 이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도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운을 걸고, 자운의 실험체가 되는 것을 자원했다. 그 실험의 결과는 처참하게 실패한 것처럼 보였고,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광기에 휩싸여 과학자들을 살해하기 직전에, 그는 극적으로 자신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순간 이동시켰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도박에서 또 다시 승리한 것이다. 이제 그는 자신의 진정한 행운을 가지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있어 미래는 예측 불가능한 것이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그의 미래를 카드 안에서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1] 출처.[2] VU 이후 추가된 대사는 느낌이 변했는데 라이엇 코리아 쪽에서 요구한 것이라고. 출처.[3] 빅토르도 담당.[4] 성우가 밝혀지기 전에는 코야스 타케히토인줄 알았던 사람들도 있었다.[5]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6] 대사를 한 번 하고 마는 게 아니고 춤추게 놔두면 계속해서 한다.[7] 파란색 카드에는 눈 모양이 그려져 있다.[8] 그레이브즈에겐 ' 운이 좋은 것 같나? ' 라는 대사가 있다. 약간의 연관성이 있는듯.[9] The house always win이라는 카지노 관용어인데 도박장에서는 무슨 수를 쓰던 주최측에서 이익을 가지게 된다는 말을 조금 바꿨다[10] 물론 광휘의 검이나 삼위일체 등을 올려서 주문 검이 터질 경우에는 추가 물리 피해가 적용된다.[11] 티모의 실명 다트에 맞은 경우 골카를 던져도 맞지 않고 증발한다. 이 점에 주의할 것.[12] 단, 아칼리는 리워크 이후 연막 내부의 위치만 볼 수 있으며, 여전히 '흐릿함' 상태이기 때문에 골카는 꽂을 수 없다.[13] 단, 밴시의 장막을 두른 적이라 하더라도 아주 잠깐 동안 미니맵에서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지속시간은 체감상 0.1~0.2초 정도. 밴시를 두른 상대 챔피언이 정확히 누군지 육안으로 파악하기엔 시간이 짧지만, 누군가가 어디에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으므로 나머지 네 명에 관한 정보를 토대로 그 누군가의 정체를 추론할 수 있었으나... 시즌8 초기에 밴시를 두르면 밴시만 벗겨지고 위치가 드러나진 않게 되었다. 적 팀에 밴시가 둘 이상인 경우는 생략한다 많은 유저들이 트페 궁의 효과 중 독보적인 로밍력을 가진 '관문'에만 주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정 시간동안 맵핵 효과가 있는 '운명' 효과도 당연히 중요하다. 궁을 시전함과 동시에 미니맵을 보는 습관을 들여놓으면 절대 손해보는 것 없이 무조건 좋다. 밴시가 뚫린다는 건 극소수의 장인들만 아는 사실이다[14] 니코의 변신을 침묵 등의 접촉이나 데미지 없이 강제로 푸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15]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는데도 방템부터 올리는 것이 좋은 까닭은, 어차피 동실력이 전제되는 솔로랭크에선 상대방에게도 기회가 한 번은 찾아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때 트페가 방템이 없다면 쉽게 죽고, 미드 주도권은 영영 날아갈 수 있다.[16] 아니면 라인을 다 버리고 백업을 가던가 해야 되는데, 라인을 다 버리면 버리는대로 손해고, 트페의 궁거리를 생각할 때 백업갔다가 늦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경우도 많다.[17] KOF 시리즈를 하던 사람이라면 01시절의 개캐로 악명을 떨친 진주, 폭시의 사기성을 기억할 것이다. 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보면 된다.[18] 이와 쌍벽을 이루는 건 희대의 OP였던 출시 초기 그레이브즈와 단 하루였지만 q1방이면 모든걸 삭제시키던 갈리오정도. 라이벌끼리 쌍으로 OP[19] 챌린저 이상일 경우 트페는 쉔 이상으로 픽 또는 밴이 우선시되는 캐릭터이다.[20] 예를 들어 CJ 블레이즈의 미드라이너 엠비션은 근 2년간 공식전 트페 승률 100%를 자랑했었다. 이 기록은 2013년 8월7일 KT-B팀 과의 경기에서 깨졌다![21] 롤 마스터즈에서 과감하게 트페를 선픽했던 미드킹은 후속픽으로 등장한 꿍의 피즈로 인해 라인전에서부터 탈탈 털리며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NLB에서도 KTB와 나진소드의 경기에서 선픽된 류의 트페가 이후 픽된 나그네의 제드에게 완전히 터져버리는 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롤챔스 서머에서 제닉스 스톰과 묵 시크릿과의 경기에서 넥서스의 아리에게 마크당하며 패배했다. 고인들을 되살아나게하는 기폭제[22] 이즈리얼이 보라강타와 룬글레이브를 완성해야 겨우 따라갈까말까 한 수준이고 그 이전에는 라인클리어속도가 트페가 블루카드를 쓴다고 해도 한참 밀린다(...)[23] 다만 라이즈는 너프당하고 탈리야는 밴당한 상황이였음을 감안해야한다.[24] 도파의 의견에 따르면 세부적인 플레이나 챔피언 상성이 변한다고 한다. 탈론이나 아칼리, 사일러스 등의 일부 근딜 상대로 도벽을 계속 뽑으며 견제가 가능하다고.[25] 물론 W 카드 뽑기의 블루 카드로 마나 회복을 할 수 있지만 칼바람 나락에서는 아군과 상대의 조합에 따라 근거리는 물론 짧지 않은 사거리의 원거리 챔피언이라도 미니언 근처에 잘못 접근하면 스킬 세례를 얻어맞고 순삭당하기 쉽다.[26] 쉽게 말해 스킬 하나는 활용도가 떨어지고 궁은 없다시피 한 수준이지만 나쁜 픽은 아니란 건 궁이 있든 없든 트페는 극초반부터 이미 100%의 제 성능이 나온다는 얘기다.[27] 이 3명은 롤이 생긴지 얼마 안돼서 인지도도 미약했던 2009년에 PAX에 참석해서 스킨을 받았거나 프로모션 코드를 어떤 식으로는 구해서 스킨을 입수, 이후 2011년에 한국 서버가 열렸을때 계정이동을 신청해서 이주해 온 것이다.. 희귀할 수 밖에.[28] 애석하게도 트페가 이블린한테 차였다. 트페는 너무 상심해서 기자가 이야기를 위해 권한 술에 만취한 나머지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인터뷰도 제대로 못하고 의자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레이브즈가 이 사실을 좋아합니다.[29] 트페와 이블린은 커플이었을 당시 데마시아 왕립 무용 학교에서 초대 강사를 맡았고, 탱고는 가면 무도회에서 둘이 같이 췄던 춤이었다. 그래서 나온 스킨이 이것.[30] 블루 카드에는 내셔 남작의 얼굴, 레드 카드에는 시미터, 골드 카드에는 작살이 달린 사슬이 그려져 있다.[31] 온라인 맞고칠 때 효과음이라며 까는 사람도 있다.[32] 다만 어째서인지 와일드 카드의 효과음까지 들렸음에도 관통이 안된다.[33] 이름만 변경된 것 뿐 바다뱀 유랑민도 현실의 집시처럼 멸시받는 이들이다. 트페의 카드 속임수는 여기서 배운 거라고.[34] 이때 단검을 심해 속으로 떨어트리고 만다.[35] 상위 아이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법 탄환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