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0:30:31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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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파티에 내가 빠질 수는 없지."
리그 오브 레전드의 135, 136번째 챔피언
카밀 라칸, 자야 케인
자야, 저항하는 자
Xayah, the Rebel
파일:rakan-xayah_Classic_2.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원거리.jpg
원거리
-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975

파일:롤아이콘-BE.png 63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7년 4월 19일
디자이너 엔들리스 필로우즈 (EndlessPillows), 비트 펀치비프(Beat PunchBeef)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윤아영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
테마 음악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관통상(Clean Cuts)4.2. Q - 깃털 연타(Double Daggers)4.3. W - 죽음의 깃(Deadly Plumage)4.4. E - 깃부르미(Bladecaller)4.5. R - 저항의 비상(Featherstorm)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7 시즌6.2. 2018 시즌6.3.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원거리 딜러
8.1.1. 서포터와의 궁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황혼 우주 자야(Cosmic Dusk Xayah)10.3. 사랑의 자야(Sweetheart Xayah)10.4. 삼성 갤럭시 자야(Samsung Galaxy Xayah)
11. 기타

1. 배경

파일:Xayah_Render.png

“깃털에 찔려본 적은 있고?”

바스타야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자야는 치명적인 정확성을 자랑하는 전사이다. 민첩한 몸놀림과 간교할 정도로 예리한 두뇌를 갖추었고, 칼날보다 날카로운 깃털로 자신을 막아서는 것은 모조리 베어버린다. 한때는 점점 수가 줄어들고 있는 바스타야 종족을 구해내기 위해 혼자만의 전쟁을 수행했으나, 이제는 동지이자 연인인 라칸과 늘 함께 싸운다. 둘은 바스타야 종족을 보호하고 먼 옛날 바스타야 종족이 누리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문의 배경은 자야(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rakan_portrait.png 파일:zed_portrait.png 파일:leeSin_portrait.png
라칸 제드 리 신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61(+86) 202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3.0(+0.75) 15.8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40(+40) 1020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75) 2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0(+2.9) 109.3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3.3%) 0.97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8(+3) 79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25(-) 5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25(-) 325

기본 공격 사거리가 525로 짧은 편에 속한다. 생존기가 좋고 패시브로 사거리 이상까지 공격할 수 있어서 짧게 설정된 듯. 실제로 라인전에서는 Q와 E를 이용한 견제위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사거리가 짧다는 생각은 그다지 들지 않는다.

3. 대사


4. 스킬

파일:xayah_S.jpg

4.1. 패시브 - 관통상(Clean Cuts)

파일:xayah_P.png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자야의 다음 3번의 기본 공격은 모든 적을 관통하고 6초간 깃털을 남깁니다.

강화된 기본 공격은 주 대상에게 100%의 피해를, 관통 대상에게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자야는 최대 5개의 강화 공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연인의 귀환: 자야와 라칸 중 한 명이 귀환 중이라면, 다른 한 명도 귀환 시점을 맞춰 같은 시점에 기지로 귀환할 수 있습니다.}

스킬 사용 시마다 다음 세 번의 기본 공격에 적용되는 효과로, 기본 공격이 관통하는 투사체로 변해 사거리보다 멀리까지 뻗어나가고 도착 지점에 깃털을 남긴다. 최대 5회까지 저장 가능하므로 스킬 사용 후 기본 공격을 한 번 쏘고 나서 다음 스킬을 사용하면 낭비 없이 관통상을 활용할 수 있다.

기본 공격에 관통 판정을 추가하고 더 멀리까지 날아가게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기술로는 무차별 난사가 있는데, 판정을 세세하게 뜯어보면 다른 점이 꽤 많다. 간단히 정리하면 무차별 난사는 기본 공격 자체에 사거리 증가와 관통 등 여러 효과를 더하는 스킬이고 관통상은 기본 공격 시 관통하는 깃털이 딸려 나가게 만드는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관통상은 직접적으로 사거리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아니므로 525보다 멀리 있는 적에게 직접 공격 명령을 내리지는 못하고, 깃털이 기본 공격 판정을 받지 않기에 적중 시 효과는 깃털이 얼마나 많은 적을 관통하든 간에 오직 목표물에게만 적용된다. 대신, 무차별 난사는 관통 시마다 피해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목표물과 트위치 사이에 다른 적이 존재할 경우 목표물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줄어들지만 관통상은 목표물과 그 외의 대상에게 주는 피해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설령 목표물보다 누군가 먼저 피해를 입더라도 목표물에게 가해지는 피해량은 변하지 않는다.

간단한 조건으로 기본 공격에 범위 피해를 붙일 수 있어서 전투에서 쏠쏠한 추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고, 미니언 처리 속도도 빠르며, 날아가는 깃털의 사거리가 기본 공격보다 긴 것을 활용해 견제도 가능하다. 거기에 자야의 핵심 스킬인 깃부르미를 발동시키기 위한 주된 깃털 생성 수단이기도 하다.

루난의 허리케인으로는 깃털이 여러개 나가지 않고 본체의 공격에만 적용된다.

또다른 효과는 동시 귀환기. 라칸이나 자야가 귀환 중일 때 다른 한 명이 일정 범위 내에 다가와서 귀환을 시전하면 서로 포즈를 취하며 먼저 시전한 사람이 귀환할 때 동시에 귀환한다. 라칸이 먼저 귀환을 시전하고 자야가 라인을 정리한 뒤에 따라서 귀환하는게 효율적이다.

4.2. Q - 깃털 연타(Double Daggers)

파일:xayah_Q.png 자야가 연타 공격을 가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깃털 2개를 남깁니다. 두 번째 대상부터는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 / 8 / 7 / 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5 / 65 / 85 / 105 / 125 (+ 0.5 추가 공격력) - 깃털당 피해량 (최초 대상)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90 / 130 / 170 / 210 / 250 (+ 1.0 추가 공격력) - 총 피해량 (최초 대상)

사거리도 길고 광역기라 견제 및 라인 클리어에 유용한 스킬. 또한, 가장 부담없이 패시브를 발동시키고 깃털까지 남기는 스킬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한다. 보통 라인전에서는 Q로 딜을 한다기보단 깃설치와 연계, 패시브 보충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W쿨너프 이후론 가장 나중에 마스터 하는 편이다.

참고로 깃털을 날리는 속도는 자야의 공격 속도에 비례한다. 또한, 연타 공격인만큼 깃털 두 개를 나누어서 날리므로 한 개의 깃털만 맞는 경우도 있다. 대신 깃털 두 개 사이의 시간 간격은 매우 짧은 편.

4.3. W - 죽음의 깃(Deadly Plumage)

파일:xayah_W.png 자야가 4초 동안 칼날 폭풍을 일으켜 공격 속도가 상승하고 기본 공격이 20%의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죽음의 깃으로 강화된 공격에 적 챔피언이 적중당하면 1.5초 동안 자야의 이동 속도가 30% 상승합니다.

라칸이 근처에 있으면 함께 죽음의 깃 효과를 받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55 / 50 / 45 / 4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9 / 18 / 17 / 1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40 / 50 / 60 / 70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라칸이 효과를 받는 사거리) 1000

추가 피해량, 추가 공격속도, 이동속도까지 원거리 딜러에게 유용한 옵션으로 가득한 스킬. 단, 트리스타나의 Q처럼 쿨타임이 길어서 남발하면 정작 필요한 때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므로 주의.

라칸과 함께 할 경우, 죽음의 깃이 자야와 라칸 모두에게 활성화된다. 다만 죽음의 깃이 활성화되었을 때 둘 중 하나가 적을 공격할 경우, 둘 모두에게서 죽음의 깃 추가 피해가 적용되던 옵션은 8.6 버전에서 삭제되었고, 효과를 얻으려면 각자 적을 공격해야 하도록 바뀌었다.

4.4. E - 깃부르미(Bladecaller)

파일:xayah_E.png 자야가 모든 깃털을 불러들여 경로에 있는 적 모두에게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치명타 확률에 따라 증가합니다).

적이 3개의 깃털에 맞으면 1.25초 동안 속박됩니다.

미니언 상대로는 50%의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 11 / 10 / 9 /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55 / 65 / 75 / 85 / 95 (+0.6 추가 공격력) × (1+0.5 치명타 확률)

1레벨 때는 배울 수 없는 기술이다. 깃부르미를 먼저 배워버리면 깃털을 날릴 수 있는 기술이 없어 깃부르미 자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

피해량 계산이 다소 복잡한 스킬. 치명타 확률에 따라서 데미지가 늘어나는 기술로, 치명타 확률의 절반만큼 피해량을 배가시켜 준다. 즉 치명타 100%이면 피해량이 1.5배가 된다. 기본 피해량과 공격력 계수로 증가한 피해량 모두에 적용된다. 한 적에게 한번에 깃털을 여러개 맞추면 피해 증가량이 점점 줄어드는데, 표기된 피해량을 100%라고 할 때 두 개의 깃을 맞은 적에게는 100% + 90%, 세 개는 100% + 90% + 80% 식으로 피해량은 10%씩 줄어든다. 이런 식으로 최저치인 10%까지 피해량이 감소되는 스킬. 깃털 10개 째부터는 피해량이 10%씩 밖에 늘어나지 않는다.

트위치의 오염이나 칼리스타의 뽑아찢기와 상응하는 '평타와 상호작용하는 액티브 피해 기술'로 원딜의 딜능력에 관련한 능력치 4가지인 공격력, 치명타 확률, 공속, 방어 관통의 영향을 전부 받기 때문에 스킬 치고 피해량 성장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깃털 자체에 지속시간이 있거니와, 오염이나 뽑아찢기와는 다르게 깃이 적에게 붙어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 난이도는 더 높다. 바닥에 깃털을 잔뜩 깔아놔도 적이 회피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에 조건부로 넓은 범위에 광역 속박을 건다.

피해량이나 속박이 모두 조건부인 기술이니만큼 피해량은 상당한 스킬. 칼리스타의 뽑아찢기만 해도 끔찍한 딜을 자랑하는데, 자야는 그 끔찍한 딜을 광역으로 줄 수 있다. 특히 자야를 중심으로 깃털이 돌아오는 특징이 있어 궁극기 사용 직후 같이 곳곳에 깃털이 뿌려져 있는 상황이라면 자야와 가까운 대상일수록 깃털을 더 많이 맞는다. 이는 잘 이용하면 정말 유용한데, 한타가 망해서 쫒기고 있을 경우 적당히 깃부르미로 속박을 걸고 유유히 빠져나갈수도 있다.

발동시켰을 때 아직 날아가는 도중인 깃털이 있다면 그 깃털은 원래 날아가던 곳에 도착한 다음에 되돌아온다.

여담으로 해당 아이콘에서 깃부르미에 당하는 인물은 제드의 그림자단 단원이다.

4.5. R - 저항의 비상(Featherstorm)

파일:xayah_R.png 자야가 공중으로 도약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됩니다. 잠시 후 원뿔 모양으로 공격을 가해 물리 피해를 입히고 일렬로 깃털을 남깁니다.

자야는 공중에 뜬 상태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80 / 90 /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0 / 130 / 12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0 / 150 / 200 (+ 1.0 추가 공격력)

자야의 확실한 생존을 보장하는 대상지정 불가 + 광역 딜링기. 피즈의 장난치기/재간둥이 같이 스킬 시전시 대상지정 불가 판정을 지니고 있다. 궁극기 사용 중에 다른 스킬이나 기본 공격은 불가능하지만 공중에서 이동이 가능하며 소환사 주문도 쓸 수 있다. 따라서 R 점멸로 안전하게 거리를 벌릴 수도 있다. 때문에 자야는 원거리 딜러에게 집중되는 CC기나 딜 포커싱도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다. 특히 피할 수 없는 타겟팅이나 연속 공격 등은 원딜 중 생존력에 일가견이 있는 이즈리얼, 시비르 등도 난처한데, 자야는 원거리 딜러중에서는 유일하게 대상지정 불가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런 스킬들도 막아낼 수 있다. 단, 정작 이동거리는 별로인지라 타이밍이 어긋나거나 스킬의 적용 시간이 길다면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일장일단이 있는 셈. 또한 쿨타임도 상당히 길게 책정되어 있는 편이다. 글로벌 스킬을 제외한 전투에 관련된 스킬중 140초라는 시간은 롤 내에서도 궁극기로는 손꼽히는 스킬들만 부여받는 쿨타임이다. 그나마 선코어로 정수 약탈자를 가는 경우가 보통이기에 어느정도 해결할 수는 있다.

대상지정 불가 판정 이외에도 깃털 5개를 깔아두며 딜을 넣는 기능도 있다. E의 속박조건은 3개 이상이니, 궁 직후에 사용하면 자신을 물려고 들어온 암살자나 전사 등을 속박하면서 도주, 반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당연히 깃털 갯수가 증가하니 기대 딜링도 높아진다. 단, 그래서인지 궁극기 자체의 피해량은 굉장히 낮은 편이다.

생존기로써 가지고 있는 소소한 장점으로, 궁극기를 사용할 때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정신없는 한타 상황에서 팀원들이 '우리팀 원딜이 물렸구나' 하고 알아차리기 쉬워서 팀원들이 원딜을 지키게 된다. 장점이라면 장점(?).물론 상대방에게도 잘 보인다. 저놈 궁빠졌다!

여담으로 영문명은 '깃털폭풍' 정도의 의미인데, 번역은 '저항의 비상'으로 상당히 다른 느낌의 이름이 되었다. 아무래도 자야의 이명인 '저항하는 자'에서 따온 듯. 이건 라칸의 궁극기도 마찬가지.

5. 평가

챔피언 집중탐구

기본적으로 패시브를 이용한 광역 지속딜을 가지며, 순간적인 스킬 연계를 이용한 폭딜과 광역 속박 능력의 장점을 가진 원거리 딜러. 거기에 원거리 딜러임에도 일시적으로 대상지정 불가가 되는 궁극기 덕분에 생존 능력도 뛰어난 편이다. 단, 제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일반 공격을 하는 포지션의 각도까지 신경써야하며 스킬을 타이밍과 범위를 잘 재야하는 독특한 운용을 해야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

커플 챔피언이라는 컨셉대로 함께 출시된 라칸과 발생하는 특수 스킬 시너지가 폭발적으로 강하다. 이 때문에 프로 경기에서는 둘 중 하나를 상대가 먼저 가져가면 나머지 하나를 가져와서 강제로 찢어 놓는 밴픽 구도가 자주 등장한다.

5.1. 장점

  • 나쁘지 않은 라인전
    사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깃털을 이용하는 모든 스킬들이 장거리 광역기라서 실질적인 견제 사거리는 은근히 길고 라인 클리어도 빠르다. 강력한 평타 버프기인 죽음의 깃과 깃털을 많이 뿌릴수록 화력 기댓값이 강해지고 속박을 걸 수도 있는 깃부르미 덕분에 맞딜도 거의 밀리는 일이 없고, 킬각을 잡거나 아군의 다이브에 호응하는 능력도 높은 점수를 받을 만하다. 덕분에 일반적인 치명타 의존형 원딜, 그리고 역시 라인전보다는 한타에서의 위력이 빛나는 연인에 비해 라인전 단계에서부터 제법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특히 자야가 킬을 먹거나 해서 초반부터 흥해버리면 상대방에게 웬만한 라인전 강캐 부럽지 않을 만큼 거센 압박을 가할 수 있다.
  • 강력한 후반 캐리력
    자야는 전통적인 치명타 빌드를 따르는 원딜러이다. 당연히 후반 캐리력이 뛰어나며, 무엇보다 대상 지정 불가 궁극기를 가지고 있어 후반 생존력도 상당히 좋다. 또한 패시브로 인한 광역딜이 매우 강력한 원딜이기 때문에, 생존력/광역 공격/맞딜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강력한 챔피언이다.
  • 우수한 광역딜, 지역 장악 능력
    앞서 언급했듯 깃털을 사용하는, 즉 평타 버프기인 죽음의 깃을 제외한 모든 스킬이 장거리 광역기다. 심지어 죽음의 깃마저 관통상을 발동시켜 평타에 깃털을 더하므로 광역딜에 도움이 된다. 덕분에 광역 딜링 능력이 아주 좋다. 스킬을 피하지 않은 미니언을 상대로는, 마나 부담이 있는 초반 정도만 넘기면 시비르마냥 웨이브를 순삭하면서 마음대로 라인을 형성하고 상대를 몰아넣을 수 있을 정도. 한타 때도 자야의 광역딜은 트위치에 버금가는 강력한 변수가 된다. 사거리 & 범위와 딜링의 파괴력만으로는 아무래도 조금 뒤처지지만, 깃털이 자야에게 돌아오는 경로에 있다가는 깃부르미 딜을 뒤집어쓰고 속박까지 맞아버리기에 전체적인 위험도는 결코 밀리지 않는다. 더욱이 깃털을 의식한 상대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는데, 이는 광역딜이 강력한 원딜들 대부분에게 기대할 수 없는 장점이다.
  • 원거리 딜러 중 최상급 생존 및 역공 능력
    저항의 비상은 원거리 딜러의 모든 스킬을 통틀어 대상 지정 불가 판정이 있는 유일한 스킬이다. 아무리 위력이 강력하거나, 피하기 어렵거나, 판정이 좋은 스킬이라도 자야가 제때 반응만 할 수 있다면 모두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시전 시 전방으로 광범위하게 깃털을 흩뿌리기에 자야를 끊기 위해 진입한 상대는 깃부르미 폭딜 & 속박 콤보에 노출되기 쉽다. 원거리 딜러 못지 않게 물몸인 암살자나 마법사가 잘못 들어왔다가 핵심 스킬은 헛치고 속박에까지 걸려버린다면 허무하게 목숨을 버리는 셈이 된다.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캐리력 좋은 자야를 노리지 않을 수도 없는데, 자야에게 수가 읽혀버리면 모든 시도가 물거품이 되므로 부담이 엄청나다.
  • 종합적으로 우수한 밸런스
    라인전 단계에서는 적당한 견제력과 전투력, 상급에 들어가는 라인 클리어와 호응 능력을 발휘한다. 갱 대처 등 전체적인 생존 능력도 6레벨부터 상당히 높은 수준이 된다. 중반 정도에 교전이 벌어지면 광역 딜링, 속박, 생존기의 변수로 활약할 여지가 있다. 후반으로 넘어가면 중반부터 나타나는 장점에 준수한 DPS까지 더해져 웬만한 캐리형 원딜 못지 않은 존재감을 가지게 된다. 이렇듯 특정 시점에 원거리 딜러에게 기대 또는 요구되는 것들 중 대부분을 갖춘 챔피언이기에 특별히 취약한 구간이 없고, 조합이 어떻게 갖춰지든 간에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원딜이 후반 보험이 되어주기를 바라는데 원딜을 받쳐주는 능력은 부족한 조합의 경우, 혼자서도 잘 하는 자야가 다른 후반형 원딜에 비해 잘 녹아들어간다.
  • 라칸과의 특별한 시너지
    자야 & 라칸은 함께 있을 때 강력하면서도 직접적인 상승 효과가 발생하는 유일한 조합이다. 라칸에게도 걸리는 죽음의 깃은 1레벨에는 가히 적수가 없을 정도의 파괴력을 내며 이후로도 초중반 2:2 전투력을 상당히 향상시키고, 자야에게 날아갈 때는 이동 거리가 상당히 늘어나는 전쟁무도는 가뜩이나 뛰어난 라칸의 기동력이 더욱 올라가게 한다. 라인 관리에 쏠쏠한 도움을 주는 연인의 귀환 역시 유용하다. 그렇기에 자야를 활용하는 쪽에서는 라칸을 통해 서로의 위력을 더욱 높일 수 있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둘을 동시에 상대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를 밴하거나 빼앗아 오는 식으로 전략을 수정해야 한다. 특히 밴픽 싸움이 치열한 대회에서는 자야 & 라칸 중 하나가 나온 상태로 턴이 넘어가면 상대방이 거의 반드시 나머지 하나를 뽑든 밴하든 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야와 라칸은 서로의 존재만으로 상대의 밴픽 카드 한 장을 강제하는 셈이다.

5.2. 단점

  • 짧은 사거리로 인한 딜링 난이도
    자야의 사거리는 원딜 평균에 미달한다. 물론 관통상으로 쏘는 깃털은 제법 멀리까지 날아가 장거리 광역 딜링을 가능하게 하고, 깃털 연타와 저항의 비상 또한 사거리가 길다. 깃털을 회수하는 깃부르미도 당연히 동급의 사거리를 보유한다. 하지만 관통상으로 깃털을 쏘는 조건은 사거리 내의 적에게 기본 공격을 하는 것이기에 사거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고, 나머지 스킬들은 딜링을 보조할 수는 있을지언정 결코 주력 공격기는 될 수 없다. 특히 저항의 비상은 생존기라서 웬만해서는 아껴야 한다. 딜할 때의 공격 범위는 넓지만, 딜할 수 있는 거리는 짧은 셈이다. 이렇게 짧은 사거리로 딜을 잘 넣으려면 후술할 포지셔닝 능력은 물론, 딜 각을 정확히 보고 날카롭게 카이팅을 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 높은 포지셔닝 난이도
    자야는 사거리상 인파이팅하듯 딜을 넣어야 하기에 상대와의 거리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자야에게 이동기가 없다는 것이다. 자야가 상대와의 거리를 좁히거나 벌리는 방법은 발로 뛰는 것 뿐이고, 유일한 이속 버프기인 죽음의 깃마저 증가량이 딱히 높은 편도 아닌데다 시전 후 적 챔피언에게 기본 공격을 해야만 이동 속도 증가가 발동되므로 급한 상황에서 믿을 만하지는 않다. 저항의 비상은 어떠한 공격도 흘릴 수 있지만, 도약이 끝나고 나서도 상대의 화망에 계속 노출된 상태라면 죽을 시기를 조금 늦추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이동기 없고 사거리 짧은 자야가 교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위치를 잘 잡는 것이 중요하며, 기동력 때문에 상대를 추격하는 능력도 떨어지는 만큼 언제쯤부터 앞으로 나가며 딜을 넣을지도 잘 판단해야 한다.
  • 수동적이고 서포터 상성을 많이 탐
    앞서 언급했듯 자야는 여러모로 밸런스 잡힌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 라인 클리어를 제외하면, 자야 혼자서 또는 주도 하에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일단 기본 사거리가 짧고 CC기인 깃부르미가 깃털을 뿌린 후 일직선으로 회수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작동하기에 상대를 붙잡고 맞딜을 하기가 까다로우며, 선진입하는 아군에게 호응하는 능력은 좋지만 먼저 판을 깔고 아군이 진입하게 하는 능력은 부족하다. 견제 사거리가 은근히 길다고는 하나 관통상을 활용한 깃털 날리기는 초반에 견제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약하고 깃털 연타는 선딜이 꽤 있어서 견제로 라인전을 풀어나기에도 한계가 있다. 때문에 특수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라칸이나 자야에게 각을 만들어 줄 CC기를 가진 서포터와의 궁합은 괜찮아도 견제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서포터와는 그리 잘 어울리지 않으며, 다양한 능력이 있다고는 해도 라인전 강캐로는 대접받지 못한다. 대치 구도 및 한타에서는 앞서 언급한 문제들로 인해, 상대가 들어오거나 아군이 판을 깔아준 다음 활약하기는 좋으나 적당한 선에서 상대 챔피언 또는 구조물의 체력을 갉아먹거나 적 딜러진에게 위협을 가하는 식의 능동적인 변수는 만들기 어렵다.
  • 높은 스킬 의존도
    스킬을 뺀 자야의 기본 공격력은 평균 수준, 사거리는 평균 이하다. 그리고 자야의 강점으로 꼽히는 광역 딜링 및 지역 장악, 생존과 역공 능력 등은 전부 스킬과 연관된다. 스킬이 소모된 상태에서 자야는 장점 없이 단점만 돋보이는 챔피언이 되는 셈이다. 그런데 자야의 스킬들은 딱히 쿨이 짧거나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이라고 볼 수 없다. 게다가 관통상과 깃부르미는 스킬간 연계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스킬에 의존하는 스킬이 되어 결국 스킬 의존도를 더욱 높인다. 자야가 정수약탈자를 1코어로 가는 이유다.
  • 고난도
    자야의 딜링 및 포지셔닝 난이도가 높은 것은 이미 설명한 바 있고, 스킬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스킬을 활용해야 할 타이밍을 적절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과 통한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유일한 CC기이자 자야의 스킬 중 가장 화력 기댓값이 높은 깃부르미, 그리고 깃부르미 사용에 필요한 깃털을 공급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통상의 활용 난이도가 아주 높다는 것도 자야의 단점이 된다. 깃부르미는 상대에게 깃털을 많이 명중시킬 수록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고 최소 3개 이상은 맞혀야 속박을 걸 수 있다. 그런데 자야가 깃털이 날아갈 경로를 타겟팅해서 지정할 수 있는 깃털 연타는 딜레이가 제법 있으며 한 번에 깃털 2개가 한계고, 저항의 비상은 깃털을 넓게 퍼뜨리므로 자야와 상대가 가깝지 않으면 깃부르미를 써도 깃털 한두 개 정도밖에 맞히지 못한다. 결국 관통상으로 추가 깃털을 확보해야 하는데, 관통상 효과에 의해 발사되는 깃털은 경로 지정이 불가능하고 무조건 자야와 상대방간의 일직선으로만 날아가므로 깃부르미를 염두하고 각을 재기가 까다로우며 상대하는 입장에서 옆무빙으로 대처하기도 쉬운 편이다. 그래서 상대가 깃부르미로부터 빠져나가기 어려운 각도로 충분한 수의 깃털을 뿌리기 위해서는 아주 높은 수준의 숙련도가 요구된다.

5.3. 상성

  • 자야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지속적인 압박력을 보유한 챔피언 : 6레벨 전까지 자야는 생존기 없는 뚜벅이에 불과하니 더 말할 것도 없고, 저항의 비상을 배운 뒤에도 순간적으로 대상 지정 불가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을 뿐이다. 스킬 하나 정도 저항의 비상과 바꾸더라도 다른 스킬으로 자야를 괴롭힐 수 있다면, 또는 저항의 비상이 끝나고도 꽤 오래 지속되거나 자야가 떠있는 동안 순식간에 쿨이 돌아버리는 스킬이 주력이라면 자야는 땅에 내려오고 나서도 안심할 수 없다.
    • 즉발성 광역 또는 타겟팅 하드 CC기를 보유한 챔피언 : 아무리 훌륭한 생존기라도 사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반응할 시간을 거의 주지 않고 하드 CC를 걸어버리는 챔피언은 누구에게나 위협적이지만, 사거리가 짧고 설령 상대의 사거리를 주시하고 있다가 반응하는 데 성공하더라도 생존기가 거리를 벌려주지는 않는 자야의 경우 더욱 큰 부담을 느낀다.
    • 깃부르미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챔피언 : 깃부르미는 화력 기댓값으로나 자야의 유일한 CC기라는 면에서나 대단히 비중이 높은 스킬이다. 그렇기에 깃부르미가 무력화되어 버리면 자연스럽게 자야의 힘도 대폭 감소하고 만다.
    • 견제력과 DPS를 겸비한 챔피언 : 자야는 라인전 단계에서 제법 괜찮은 밸런스를 보여주는 챔피언이지만 짧은 사거리라는 단점은 가리기 어렵다. 멀리서 계속 자야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챔피언을 상대할 경우 상당히 고통받게 된다. 게다가 그 상대가 전투력마저 자야를 상회한다면, 자력으로 상황을 반전시킬 방법은 사실상 없다.
  • 자야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발동이 다소 느린 궁극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 대상 지정 불가 효과는 반응만 제때 하면 모든 스킬을 허공에 날려버릴 수 있는데, 반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을 주는 스킬이라면 아주 여유롭게 흡수할 수 있다. 특정 챔피언의 존재감과 직결되는 궁극기를 증발시킨다면 그 챔피언은 사실상 무쓸모하게 된다.
    • 돌진 후 퇴각 능력이 부실한 전사 또는 암살자 : 돌진기가 저항의 비상에 상쇄되고 나면 그것만으로도 진퇴양난의 처지가 되는데, 이어지는 깃부르미에 발까지 묶이고 아군의 지원까지 차단되고 나면 그저 샌드백 신세가 될 뿐이다. 탱커라면 적진 한복판에서 어그로를 집중시키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고 든든한 탱킹력과 여러 방해 수단을 통해 자야가 마음껏 날뛰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전사나 암살자들은 힘들다.
    • 초반 라인 주도권을 확보하기 까다롭고 자야보다 DPS가 낮은 챔피언 : 자야는 라인 클리어가 빠르고 전투력이 제법 높아 초반 기싸움에 꽤 강하다. 이 시기에 자야에게 밀리는 챔피언은 라인전 내내 주도권을 찾아오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캐리력이 좋은 자야가 오히려 거센 압박을 가해서 상대를 압도해 버리거나 그 정도까지는 안 가더라도 상당히 이른 시기부터 활약하기 시작할 수 있다.

6. 역사

6.1. 2017 시즌

출시부터 무난하고 준수한 원딜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어딘가 나사 빠진 성능을 보이는 라칸과는 달리 자야는 굳이 라칸이 없더라도 단독 사용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 솔랭 뿐만 아니라 대회에서도 준수하게 사용되었다. 출시가 적용된 롤챔스 서머 1주차부터 꾸준히 등장해서, 7월 기준으로 대회권 최상위 티어인 케이틀린을 제외하면 바루스, 애쉬, 칼리스타와 함께 1티어급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생존력이 우수하다는 평. 원딜 캐리메타에서 생존기의 중요함은 말할 것도 없고, 자야 특유의 딜링 불안정성과 중반부 딜로스는 프로씬의 운영능력으로 커버가 가능하니 꽤나 중요픽으로 선택되고 있다.

7.12 패치에서 Q 사용 중에 기본 공격을 할 수 없게 되고 W의 쿨타임이 전구간 4초씩 늘어나는 너프를 받았다. 패시브를 발동시키는 주력기인 Q가 느려터진 모션 때문에 사용하기 힘들어지는건 너무했다 싶었는지 7.13 패치에서 모션이 공격 속도에 비례해서 빨라지는 버프를 받았다. 이 패치 이후에는 별다른 패치가 없었고, 너프/버프에 오르내리는 다른 원딜들 속에서 위치 변동없이 준수한 자리를 지켰다. 결국 그 준수함은 끝까지 살아남아 롤드컵에선 다른 너프받아 추락한 원딜들이나 필밴챔피언을 대신하는 대세픽이 되었다. 심지어 은근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라칸과의 시너지 또한 보장된 원딜이었다.

7.22 프리시즌 패치에서는 룬/특성 보상차원으로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이 오르고 Q와 E의 데미지도 전구간 5씩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

6.2. 2018 시즌

8.5 버전 기준 메타 최고의 원딜 챔피언으로 손꼽히며, 대회와 솔랭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주는 중이다. 딱히 가해진 패치도 없고, 특별히 룬과의 시너지가 컸던 것은 아니지만, 이즈리얼, 진, 베인, 칼리스타, 코그모 등 룬 패치 이후 등장한 여러 강력한 챔피언이 너프를 먹으면서 본래도 강했던 자야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다. 현재 픽률 20%대에 승률 51%의 강력한 챔피언.

8.6 버전에서 라칸과 함께 할 경우의 자야를 너프하였다. W 죽음의 깃이 자야와 라칸 모두에게 활성화되어 있을 때, 둘 중 하나가 적을 공격할 경우, 둘 모두에게서 죽음의 깃 추가 피해가 적용되던 옵션이 삭제되었다. 대신 그 적을 공격한 쪽만이 해당 적을 죽음의 깃으로 공격하며 자야와 라칸이 함께 공격을 해야만 둘 모두의 죽음의 깃으로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변경된 것이다.

8.8 버전에서는 기본 체력 재생량이 감소하고, 패시브(관통상)의 피해량이 전 구간 50%에서 1/7/13레벨에서 30/40/50%로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8.11 버전에서 AD 아이템 개편과 더불어 자야를 비롯한 원거리 딜러들의 기본 스탯이 조정되었다. 이 패치로 대부분의 치명타 위주의 원거리 딜러들이 큰 타격을 받고 고인이 되었는데, 자야도 정수약탈자와 무한의 대검 조합식과 능력 변경때문에 타격을 입었지만 강력한 생존기와 라칸과의 궁합으로 인해 그나마 덜 타격을 입었다는 평이고 대회에서도 가끔 나오는 중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트리스타나나 케이틀린 보다 좋은 상태이고 승률은 좋지 못한 편. 그나마 대회에서 원딜 몰아주기 조합으로 강타를 들어주고 키우는 조합에서 카이사가 밴 됬을때 차선책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이때의 승률은 괜찮은 편이다.

8.16부터 원딜들이 슬슬 살아나면서 솔랭/대회 모두에서 괜찮은 픽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솔랭의 경우 픽률은 높지만 승률은 처참한 상태.

롤드컵에서도 자주 픽 되거나 밴되는 주류 챔피언이 되었다. 라칸도 롤드컵 진출팀의 시그니쳐 픽으로 강력한 서포터로 활약하기 때문에 연인끼리 서로 싸우는 비극이 벌어지기도 한다. 부부싸움

6.3. 2019 시즌

이즈리얼과 루시안 등이 반등하고 반대로 평가가 급락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자야는 라인전이 특출나게 강하지도 않고 힘이 나오는 타이밍이 3코어 이후라 최근 대세픽들 상대로 뭔가를 해내기가 어렵다. 또한 폭풍갈퀴 빌드의 문제로 잦은 교전메타에서 궁극기와 W쿨이 긴 자야가 힘을 쓰기가 어렵다. 요컨대 발이 무겁고 수동적인 픽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OP.GG 기준 8시즌 후반기부터 원딜 최하위권에서 위치하고 있는 상황. 9.1 패치에서 E 깃부르미의 속박 시간이 1초에서 1.25초로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지만 자야의 입지는 여전히 좁다.

그래도 프로씬에서는 가끔가다 쓰이는 편. 보통 캐리형 원딜이 필요한데 카이사를 쓸 수 없는 경우에 등장한다.

9.3 패치에서 정수약탈자가 롤백되면서 자야의 파괴력이 상승할걸로 기대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스킬 의존도가 높은 자야에게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는 꽤나 유용한 옵션이기 때문이다. OP.GG 기준으로 현재 원딜 중 자야의 승률과 픽률은 8.23 패치 이후 기준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그래봤자 8.23 패치 이후로 자야의 승률은 평균 이하다.) 하지만 시너지 픽으로 자주 나오던 라칸이 w 돌진속도가 크게 감소하며 장점인 라칸과의 시너지가 약화되었다.

9.6 패치에서 W 죽음의 깃이 버프되었다. 스킬 1레벨 기준 공격 속도가 10% 증가하였으며, 스킬 마스터 시 기준으로는 무려 30% 증가하였다. 이후 계속되는 버프로 평가가 매우 좋아져서, 2019 MSI에서는 자칸듀오가 좋은 픽으로 평가받는다. 9.9패치에서 라칸의 궁점멸이 삭제된 이후에도 프로 리그에서는 자야라칸은 여전히 1티어급 좋은 픽이다. 그리고 자야 단독으로도 준수한 라인전, 생존기, 후반캐리력까지 갖춘 원딜로써 대회, 솔랭 모두 평가와 승률이 높아졌다.

이후 무난무난하게 1.5티어정도 취급을 받다가 정수약탈자의 가격너프, 조합식 변경이 합쳐지면서 딱 적당한 수준의 원딜로 자리잡고 있는편이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라인유지력에 좋은 기민한 발놀림이 너프를 많이 당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깃털을 뿌리기 위한 치명적 속도가 주로 선택된다. 물론 상대가 버티기 너무 힘든 마법사 딜포터나 루시안같은 깡패라면 기발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라칸과 듀오로 사용될 경우 지배의 칼날비를 채용하는 케이스가 있다. 자야라칸의 핵심인 죽음의깃 평타 콤보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안.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정수 약탈자.png파일:롤아이템-무한의 대검.png파일:롤아이템-고속 연사포.png
파일:롤아이템-피바라기.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광전사의 군화.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대부분의 원딜들이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하는 아이템. 고대 유물 방패가 원거리 챔피언의 경우 치유량이 절반으로 감소되는 너프를 받은 이후 대부분의 경우 이 아이템을 선택한다.
  • 도란의 방패
    상대가 라인전이 빡셀 때 시작하는 아이템. 체력 회복과 미니언 먹기가 좋아 상대 서폿이 마법사일 때 가주면 좋은 아이템이다. 상점에서는 추천 시작템으로 이 아이템이 뜬다.

핵심 아이템
  • 정수 약탈자
    스킬을 자주 사용해야하며 쿨타임이 길고 마나 소모량도 적지 않은 자야에게 굉장히 좋은 아이템으로 1코어로 가는 경우가 많다. 예전부터 자야의 주력 아이템이였지만 리메이크 후 자야에게 좋았던 부분이 죄다 없어지거나 너프를 받으면서 폭풍갈퀴에 1코어 자리를 내줬었는데 9.3 패치 기준으로 폭풍갈퀴의 변화와 정수 약탈자가 롤백되면서 다시 정수 트리가 1코어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 고속 연사포
    자야에게 중요한 공격 속도와 치명타 확률 증가는 물론 사거리 증가로 죽음의 깃(W)을 발동시키기 쉬워져 추격에도 좋다.
  • 무한의 대검
    물리 관통력 템트리를 타는 원딜과 이즈리얼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원딜이 가는 아이템. 자야의 경우 1코어를 정수 약탈자를 선택하기 때문에 2코어로 이 아이템을 올리게 되면 공속 리스크가 크긴 하다. 다만 자야의 경우 생존기가 좋기 때문에 별일 없이 치명적 속도와 광전사의 군화를 가게 된다면 2코어로 선택하는 것도 좋은 선택. 공속을 손해보긴 하지만 2코어로 고속 연사포를 가는 것 보다 훨씬 데미지가 강하게 들어가기 때문. 물론 공속까지 고려할 경우에는 고속 연사포 이후 3코어로 올려주는 것이 좋다. 어찌되었든 치명타 아이템의 핵심인 만큼 자야가 무한의 대검을 올리는 순간 그때부터 자야의 딜은 순식간에 증가한다.
  • 광전사의 군화
    공격 속도가 중요한 자야에게 가장 적합한 신발이다. 1~2코어 전후쯤으로 뽑아주자.

공격 아이템
  • 유령 무희
    자야는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인파이팅이 필수적인데, 이럴 때 유령 무희의 이동속도 증가와 생명선의 보호막 생성이 도움이 된다.
  • 스태틱의 단검
    유령 무희 대신 갈 수 있는 대체템. 순간딜이 좋아서 제대로 싸워주지 않는 챔피언들을 상대할 때는 이게 더 나을 수도 있다. 만약 아군의 대치할 때 라인클리어가 엉망이라면(탑 잭스 미드 조이 같은) 이 아이템을 가서 라인클리어를 빠르게 해 주면 좋다.
  • 최후의 속삭임 - 도미닉 경의 인사 or 필멸자의 운명
    아래에 서술하였듯이 자야는 물리 관통력이 절실하게 필요하지 않지만, 상대에 문도 박사나 소라카 등 치유 괴물들이 있을 경우 필멸자의 운명을, 탱커가 많을 경우에는 도미닉 경의 인사 하나쯤을 올려주어도 나쁘진 않은 아이템이다.
  • 피바라기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높은 수치의 공격력을 제공하며 20%의 흡혈률과 보호막까지 생성하는 피바라기는 자야와 시너지가 매우 훌륭한 아이템이다. 가격이 높아 완성 단계에서 딜로스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이 단점.

방어 아이템
  • 닌자의 신발
    상대에 ad 암살자가 있거나 상대 원딜이 잘 컸을 때 방어적으로 사 주는 신발. 방어력과 평타 감소의 옵션은 좋지만 공격 속도의 리스크가 있다는 점은 감수해야 한다.
  • 수은 장식띠-헤르메스의 시미터
    인파이팅이 필수적인 자야에게 상대의 CC기가 강력하다면 필수적으로 사야 하는 아이템이다.
  • 수호 천사
    자신이 정말 잘 커서 부활할 가치가 있을 때 사주면 좋다. 물론 정말 필요하더라도 3코어 이후에 뽑아주는 것이 좋은 효율을 발휘한다.
  • 주문 포식자-멜모셔스의 아귀
    상대 ap 미드나 ap 서포터가 빡세다 싶을 때 올려주는 아이템. 상위 아이템을 바로 뽑을 경우 딜로스가 조금 생기니 멜모셔스의 아귀는 후반에 뽑아주는 것이 좋다.

7.1. 비추천 아이템

  • AP 아이템
    자야는 AP계수를 써먹을 데가 전혀 없다(...) 트롤링이나 다름없는 템트리. 구인수 같은 하이브리드 아이템도 해당이 된다.
  • 깡 AD, 물리 관통력 아이템
    자야의 딜링에는 치명타와 공격 속도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자야는 처럼 공격 속도 의존도가 낮지도 않고 루시안, 미스 포츈처럼 공속 투자 없이 많은 딜을 때려박을 수 있는 스킬도 없으니 깡 AD만 주는 물리 관통력 아이템은 비효율적이다. 그나마 갈 만한 물리 관통력 아이템은 하드 탱커를 잡기 위한 최후의 속삭임을 하위템으로 하는 아이템 정도는 고려할 만한 정도.
  • 루난의 허리케인
    패시브는 본체의 공격에만 적용된다. 루난 없이도 자야는 충분히 광역딜을 해낼 수 있는데다, 사거리가 짧아서 제대로 효과를 보기도 어렵다. 공속 아이템으서로는 연사포와 무희에게 효율성이 너무 밀리며, 심지어 잘 가지 않는 스태틱에게도 효율이 밀린다. 하지만 간지 하나는 최강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원거리 딜러

자야의 주 포지션. 라칸과 함께 원딜-서폿 바텀 듀오 커플로 출시되었다. 깃털을 이용한 공격로 장악능력과 라인 푸쉬력이 특징이다.

라인전 능력은 중상급 정도로 무난한 편이며 한타에서도 높은 광역딜의 피해량으로 캐리력도 괜찮다. 최상급 생존기인 궁극기 덕분에 암살자에게 강하다는 특출난 장점이 있다.

8.1.1. 서포터와의 궁합

라인전에서 견제 능력은 제한적인 편이라 견제가 강하거나 억지로 딜교를 하게 만드는 공격적인 서포터들과 더 잘 맞는다. 특히 라인클리어가 매우 빠른 만큼 논타겟 스킬에 의존하는 그랩류 서포터인 블리츠크랭크쓰레쉬, 노틸러스와의 조합이 좋다.

연인인 라칸과의 조합도 매우 좋다. 죽음의 깃을 두 명이 켜면 데미지가 상당하고 전쟁무도의 사거리 증가로 라칸의 생존성이 확보되어서 라칸의 최대의 약점인 취약한 라인전이 오히려 꽤나 강해진다. 특히 평타 외엔 별다른 딜이 없는 저레벨에 매우 강하다. 1레벨에 둘 다 w를 찍은 자야-라칸은 말 그대로 미친듯이 강하다.[1]

브라움/탐 켄치류의 수비적인 탱커 서포터와도 그럭저럭 맞는 편으로 라인전 주도권을 크게 얻지는 못하지만 자야의 푸쉬력과 수비 탱커들의 세이브 능력이 합쳐져 안정적인 중후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다만 마법사 서포터나 유틸형 서포터와의 궁합은 좋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이 두 유형은 상대방에게 일방적인 원거리 견제를 통해 이득을 챙기는 쪽으로 라인전을 운영하는데 인파이트에 특화된 자야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기 때문. 그나마 유틸형 서포터는 향로를 가져오면 자야의 딜이 폭발적으로 강해지기 때문에 낫지만, 모르가나, 럭스같이 유동적인 템 선택이 가능한 몇몇 예외를 빼고 마법사 서포터는 대부분 딜템을 선호하므로 자야와 전혀 시너지가 나지 않는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3코어가 나오기 전 자야는 잘 봐줘야 루시안, 카이사급 함정카드다. 사거리 짧으면서 뚜벅이이며, 메인 딜이 되어야할 E는 공속 낮은 초반에 속박적중이 어렵다. 딜을 넣기 위해 과감하게 파고들고 궁극기로 상대 돌진/CC를 제대로 씹는 피지컬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탱커의 보호 없이 혼자서는 힘들다.

우수한 라인 클리어 능력, 광역 폭딜/속박을 지녔지만 사거리가 짧은게 결국은 가장 큰 흠이라 상대 조합을 많이 탄다. 장점인 라인클리어도 포킹조합 상대로는 나가서 평타를 치려고 해도 잔뜩 맞고 돌아온다. 아군 탱커의 도움이 없으면 딜하기가 어려운게 난점으로 포킹조합 상대로나 탱이 앞에서 막아주지 않는 한 단독으로 무빙/카이팅 하기가 쉽지 않다.

코어템이 나오고 부터는 캐리력이 급상승한다. QWER 딜이 말도 안될정도로 세지고, W키고 프리딜하면 탱커도 살살 녹이는데다 궁극기로 아군 이니시에 즉시 호응 및 광역속박을 끼얹을수 있으며, 주요 돌진기와 CC기를 궁으로 씹어버릴수 있어서 상대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까다롭다.

룬은 집중공격과 궁극의 사냥꾼을 들고 인피-스태틱-정수를 간뒤 E-Q-W순으로 마스터하도록 한다. 정수보다는 선인피와 스태틱을 가서 한방 폭딜을 강력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집공 터뜨린후 E 속박 폭딜이 엄청나게 강력하다.[2] 칼바람 특성상 치속 터뜨리고 길게 딜교할 상황이 잘 안나오기 때문. 그렇게 초반에 킬어시를 부지런히 따서 앞서나가면 단점은 어느정도 해결된다. 2번째로 Q를 선마하는 이유는 QE딜교때문이다. QE만 써줘도 300~500은 그냥 뺄 정도로 쎄고, 평QE맞히면 순식간에 폭딜+속박 걸수있어서 킬따기도 쉽기 때문. W평평Q평E 콤보를 기억할것.

템트리는 인피 스태틱 정수 피바라기or유령무희를 간다. 어느정도 인파이팅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헤르메스 시미터, 맬모셔스같은 극 생존템을 가는것도 한 방법이다. 딸피로 살아나서 도망치기보다는 과감하게 딜넣어서 잡고 궁써서 살아나는게 베스트다.

9.2. URF 모드

상당히 좋다. 자야는 스킬 의존도가 큰 편인데 쿨타임이 순식간에 돌아오니 견제건 CC연계건 쉼없이 퍼부을 수 있고 생존기마저 상당히 짧은 쿨타임마다 쓸 수 있다. 특히 W는 지속시간은 4초인데 쿨타임은 3.2초라 중첩된 버프를 받을 수 있고 패시브 관통상은 사실상 모든 평타에 붙일 수 있다. 여기에 URF 공속버프까지 더해져 매우 빠른 타이밍에 공속 2.5를 찍을 수 있다. 현재 승률은 5위 안에 들어간다.

10. 스킨

라칸과 스킨 일러스트와 컨셉을 공유한다.

10.1. 기본 스킨

파일:rakan-xayah_Classic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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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기본 스킨의 일러스트를 두 챔피언이 공유한다. 일러스트 오른쪽이 자야이고, 왼쪽이 라칸. 라칸의 경우 좌우 반전. 라칸의 황금색 깃털이 어깨보호구처럼 장식되어 있다.

10.2. 황혼 우주 자야(Cosmic Dusk Xayah)

코즈믹 스킨 시리즈
우주의 지배자 카사딘 황혼 우주 자야
여명 우주 라칸
우주 검객 마스터 이
우주의 마법사 룰루
우주의 수호자 신 짜오
우주 여왕 애쉬
파일:2017_Cosmic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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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 여명을 품에 맞이하며, 연인은 빛나는 별들 사이에서 끝없는 왈츠를 춥니다. 자야는 언제나 라칸보다 한 발 앞서 걸으며 영원히 그를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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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우주 라칸의 스킬 색은 자야의 깃털 색인 보라색이 되고(주황→보라색 으로 그라데이션이다), 황혼 우주 자야의 스킬 색은 우주 시리즈다운 푸른 색이 된다.

프렐요드 탈리야와 배색, 크기, 외형 등이 상당히 비슷해 프로들 사이에서는 헷갈린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10.3. 사랑의 자야(Sweetheart Xayah)

2018 밸런타인 데이 스킨 시리즈
사랑의 추적자 루시안
사랑의 추적자 퀸
사랑의 라칸
사랑의 자야
사랑꾼 바이
사랑꾼 피오라
파일:2018_Sweethea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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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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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자야가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자야의 깃털은 상대의 영혼을 사로잡고 그 마음을 열정과 사랑으로 채우죠. 물론, 그 상대가 라칸이라면요. 라칸이 아닌 자에게 자야의 깃털은 가슴을 찔러 짝사랑의 씁쓸한 기분만 남길 뿐입니다.

2018 사랑의 스킨 트레일러

2018 밸런타인 데이 기념 스킨이다. 사랑의 라칸과 커플 스킨으로 등장했다. 덕분에 이 스킨으로 자야 라칸을 맞추면 상대 봇라인은 싸우기도전에 패배했다 카더라

도발 대사의 X글씨가 하트 모양으로 바뀌고, 궁극기는 실로폰 소리가 난다.

10.4. 삼성 갤럭시 자야(Samsung Galaxy Xayah)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삼성 갤럭시 나르
삼성 갤럭시 자르반 4세
삼성 갤럭시 이즈리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삼성 갤럭시 자야
삼성 갤럭시 라칸
iG 피오라
iG 이렐리아
iG 카밀
iG 르블랑
iG 카이사
iG 라칸
파일:2018_Samsung Galax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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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삼성 갤럭시의 원거리 딜러 Ruler에게 헌정된 스킨.

파일:i14355498434.jpg

2018년 2월, CuVee 선수가 개인 방송 중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에 대한 정보를 흘려 어떤 챔피언으로 제작되는지가 알려졌다. 2018년 3월 7일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삼성 갤럭시 스킨들의 디자인 컨셉이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8년 6월 27일 새벽에 PBE 서버에서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2015 & 2016 시즌 SKT T1의 우승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각 챔피언의 귀환 모션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서 정해졌고, 2016년 스킨과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갔다. 한국 문화적인 요소가 많이 반영되었으면 좋겠다는 선수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적 요소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한국적인 느낌을 주는 스킨은 거의 없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 갤럭시의 우승 스킨들이 한국적인 느낌으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 스킨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

자야와 라칸의 스킨은 항상 쌍으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듯 선수가 자야&라칸을 함께 골랐다. 유일무이한 커플 컨셉 챔피언인데다 2017년 롤드컵 기간 내내 1티어로 활약했기 때문에 우승하는 팀이 어느 팀이든 자야&라칸을 고를 확률이 높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실제로도 우승팀 삼성이 자야&라칸을 선택함으로써 해당 추측이 들어맞았다. 여담으로 Ruler 선수가 우승 스킨으로 자야를 선택하게 되면서 2015시즌 이후 우승 스킨의 원거리 딜러 포지션은 모두 해당 시즌에 출시된 챔피언이 차지[3]하게 되었다.

자야와 라칸의 전체적인 외형은 까치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자야가 귀환할 때 꽃가마에 장식되어 있는 꽃은 무궁화이며 라칸이 귀환할 때 쓰는 모자는 과거 시험에 합격했을 때 쓰는 복두라고 한다.

스킬 이팩트가 전체적으로 푸른색으로 바뀌며 R스킬 사용시 지면에 삼성 갤럭시 팀 로고가 남는 것이 특징이다.

귀환모션은 자야 혼자 귀환할 시에는 무궁화로 장신된 꽃가마를 타고 귀환하는 것으로 정해졌고, 라칸과 함께 귀환할 경우 우승컵을 같이 들어올리는 모습으로 정해졌다. 공개 후 스킨 디자인에 대하여 호평 일색이나 귀환모션시 등장하는 룰러의 싸인이 주고 있다.

심지어 이런 짤도 등장했다.

젠지 e스포츠 공식 유튜브에 스킨에 대한 선수들의 생각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선수들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나름 나온지 얼마 안된편인데 무슨 스킨이 3개야...

여담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의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4강에서 대한민국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게 되었는데, 과 함께 세트로 출전하였다! 1세트에선 대한민국 선수들이 삼성 갤럭시 스킨의 픽(나르, 탈리야, 자르반4세, 자야, 라칸)을 선택하면서 삼성의 스킨들도 함께 사용하였다. 스킨의 주인인 박재혁선수가 직접 사용하였고, 파트너 조용인 선수와 함께 왜 본인들이 스킨의 주인인가 몸소 보여주었다.

11. 기타


티저 영상
챔피언 메이킹 영상

라칸과 자야가 공개되기 전, 레딧에서 한 포스트가 화제가 되었는데 신 챔프와 신 스킨, 기존 챔피언들의 리메이크의 유출로 추정되는 목록이었다. 그 포스트에는 하피와 피닉스라는 이름의 신 챔피언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했고, 조류 수인의 여성형 원거리 딜러와 남성형 서포터 듀오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리고 이름은 달랐지만 실제로 언급한 컨셉을 가진 자야와 라칸이 출시되며 해당 루머는 사실로 밝혀졌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듀오 챔피언으로, 같이 출시되는 라칸과는 연인관계이다. 또한 실로 오랜만에 복수의 챔피언이 동시에 출시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복수로 출시된 챔피언은 2010년 2월 2일 그라가스/판테온으로 무려 7년만이다. 심지어 이 둘을 포함해서 동시 출시된 챔피언들은 그냥 같이 나왔을 뿐이지 큰 연관성이 갖고 있지는 않다. 그에 반해 자야와 인게임에서의 여러 시너지 기능도 있으며 상호 대사와 모션, 일러스트, 스킨까지 공유하고 바뀌는 등 연인관계라는 특별한 캐릭터성을 극대화했다.

남녀가 각각 한 쪽씩 날개를 가지고 있고, 귀환할 때 함께 날아가는 것을 보아 비익연리로 유명한 비익조(比翼鳥)[4]를 모티브로 삼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몸을 겹겹이 덮은 의복, 팜 파탈스러운 성격, 자유를 추구하고 이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는 점에서 집시에서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라칸/자야의 Q&A에서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었는데, 인간과 바스타야가 나이를 먹는 매커니즘은 서로 다르지만 인간의 나이로 치환하면 20대 초반의 나이이며 까마귀와 맹금류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자야는 바스타야 혁명을 일으키고 싶어하는 로틀란 부족의 바스타야이다. 무작정 인간 세계로 담판을 지으러 왔지만 현실에 좌절하게 되고 돌아갈 고향은 그림자 마법에 오염되어 주민들까지 통째로 사라져버렸고, 결국 '보랏빛 갈가마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사명만을 위해 떠돌며 인간들과 싸우는 고독한 투사가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라칸을 만나 의도치 않게 도움을 받게 되고 그의 의외의 유능함과 우아함에 끌려 같이 행동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이후 그의 자유로운 정신을 받아들이고 라칸의 요란한 소동을 일으켜 대피하는 전술 또한 취하게 된다.

라칸과 자야는 서로 연인관계인데도 서로가 매우 극명하게 대비되는데, 라칸은 깊게 생각하는 것을 싫어하고 매 순간을 즐기는 성격을 지녔고, 반대로 자야는 매사에 신중하고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하는 성격을 지녔다. 그런 이들이 서로에게 끌리는 이유는 자신들에겐 없는 장점을 상대는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라칸은 명확한 대의를 가지고 신중히 행동하는 자야를 동경하고, 자야는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자유로우면서도 화려하게 살아가는 라칸을 동경하는 것. 실제로 라칸이 진지하게 임하는 것은 자야의 바스타야 해방 운동을 할 때이며, 자야가 실없고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라칸의 앞에서 뿐이다.

라칸에 대한 신뢰와 사랑은 진심이지만, 그것까지 포함해서 굉장히 이해타산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냉정한 성격이다. 실제로 동족 부흥을 목적으로 함에도, 그걸 방해하거나 반감을 표하는 것은 동족임에도 가차없을 정도이며 이것은 라칸조차도 예외가 아니다.[5] 첫 만남에서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라칸과는 다르게, 운명적으로 끌렸음에도 어릿광대 취급하며 꺼리다가 그의 능력을 확인하고서야 감정에 충실하게 받아들였으며, 라칸에게 추근대는 다른 여성들에게 질투조차 느끼지 않는다.

그 외의 챔피언 상호대사를 통해 바스타야 챔피언과 바스타야 해방 운동에 대해 알 수 있다. 이전까지 설정이 모호했던 오공이나 렝가 등이 확실히 바스타야라는 신 종족[6]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해방 운동이 아이오니아인들을 비롯한 인간들에게 굉장히 적대적이며, 그 적대적인 이유에는 엄청난 핍박과 전쟁, 자유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 또한 알 수 있다. 참고로 둘은 아직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아리를 만나지 못했다는데, 자야는 굉장히 경멸할 것이라고.

오래간만에 나온 미인형 챔피언이어서 인기가 많다. 2차 창작에서는 연인인 라칸과 엮이는게 많고, 다른 남성캐릭터와도 잘 엮이는 반면, 실제 설정도 그렇고 인기나 성능도 그렇고 실질적인건 자야고, 라칸은 세트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캐릭터성은 십중팔구 라칸을 갈구는 역할.

그외에 자야가 뚜벅이에 유틸성이 떨어지는 것은 라칸과의 듀오를 상정해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개발 초기 단계에는 자야도 유틸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서포터와 함께 플레이하는 느낌이 살지 않아 일부러 유틸기를 제거했다고. 그때문에 최근에 나온 챔피언 치고는 유틸기나 복잡한 메커니즘의 스킬이 없고 조작 난이도가 쉽다.[7]

본래 이름은 'xaya'로 지었으나 아제르바이잔에서 부적절한 뜻(남자의 고환)으로 쓰이기 때문에 'xayah'로 바꿨다고 한다.

응답하라 라이엇에 의하면 자야는 알을 낳지 않는다(...)고 한다.음? #

자야 머리스타일을 잘보면 망토모자를 뚫고 나온 기다란 깃털은 귀다.


[1] 자야 단독 사용시에는 1렙에 Q를 주로 찍지만 라칸이 있다면 W를 찍는 것이 훨씬 좋다.[2] 마나 문제는 침착 룬을 들거나 보조룬으로 마나순환팔찌를 들도록 한다. 자야 궁쿨이 매우 길어서 침착이 잘어울리는 편이다.[3] 2015시즌 칼리스타, 2016시즌 진, 2017시즌 자야.[4] 암수 한쌍이 각각 왼쪽과 오른쪽 한 쪽씩의 날개를 갖고 있는 새로, 날개가 완전하지 못해 혼자서는 날 수 없지만 한 쌍이 모여야 비로소 날 수 있는 상상의 동물. 부부나 천생연분을 상징하는 새이다.[5] 라칸은 전용 대사가 있지만, 자야의 경우 적으로 만난 라칸은 다른 적 바스타야 챔피언과 다를 게 없다.[6] 정확히 말하면 이 둘과 함께 새로 개편된 설정이다.[7] 다만 조작 난이도가 쉽다는 거지 캐릭 자체가 쉬운 건 아니다. 상술했듯이 자야는 포지셔닝과 카이팅 실력을 중요시하는 정석적인 치명타 원거리딜러이며, 원딜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