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0 20:48:04

마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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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의 빛을 되찾으리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70번째 챔피언
카르마 마오카이 자르반 4세
마오카이, 뒤틀린 나무 정령
Maokai, the Twisted Treant
파일:maokai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그림자군도-엠블럼.png
그림자 군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2월 16일
디자이너 볼티(Volty)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성훈 / 파일:미국 국기.png Jay Preston[1] / 파일:일본 국기.png 하야미 쇼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마법 흡수(Sap magic)4.2. Q - 덤불 주먹(Bramble Smash)4.3. W - 뒤틀린 전진(Twisted Advance)4.4. E - 묘목 던지기(Sapling Toss)4.5. R - 대자연의 마수(Nature’s Grasp)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 2013 시즌6.2. 2014 시즌6.3. 2015 시즌6.4. 2016 시즌6.5. 2017 시즌6.6. 2018 시즌6.7.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메인 탱커 빌드7.2. 서포터 빌드7.3.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서포터8.3. 정글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그을린 마오카이(Charred Maokai)10.3. 토템 마오카이(Totemic Maokai)10.4.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Festive Maokai)10.5. 악령 마오카이(Haunted Maokai)10.6. 골키퍼 마오카이(Goalkeeper Maokai)10.7. 냐옹카이(Meowkai)
10.7.1. 크로마
10.8. 승리의 마오카이(Victorious Maokai)
11. 기타

1. 배경

“영혼 없는 무심한 껍데기만 가득한 이곳에 공포를 일으키리라.”

거대한 나무 정령 마오카이는 분노에 휩싸여 그림자 군도의 초자연적인 언데드와 싸운다. 마법에 의한 대격변으로 고향이 파괴되었을 때 그는 자신의 나무 심장에 스며 있는 생명의 정수로 언데드의 상태는 모면했지만 형체가 뒤틀린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 한 때는 평화를 사랑하는 자연의 정령이었으나 이제 그는 그림자 군도를 뒤덮은 언데드를 몰아내고 아름답던 고향의 옛 모습을 되찾기 위해 맹렬하게 싸운다.

요릭 리워크와 함께 추가된 장문의 배경 이야기, 그리고 폐기된 구 배경에 대해서는 마오카이/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malphite_portrait.png 파일:zyra_portrait.png 파일:yorick_portrait.png
말파이트 자이라 요릭

말파이트는 마오카이의 배경 설정이 변하기 전 정의의 저널에서 마오카이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 설정 변경 후에도 둘 사이의 우호적 관계는 유지되는 듯. 자이라와는 식물의 몸으로 탄생했다가 움직이는 존재가 되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 유니버스 출범 이후에는 관계도에 요릭이 추가되었는데, 방식이나 동기 등은 다르지만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과 싸워 군도를 정화하려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8.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40(+95) 2155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0(+0.76) 18.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377.28(+43) 1108.28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0(+0.62) 17.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3.544(+3.3) 119.64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95[2](+2.125%) 1.051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9(+4) 107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25) 53.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대단히 우수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마나량, 마나 재생, 체력, 방어력 등이 상위권에 들어간다. 특이점으론 기본 공격으로 딜을 넣는 챔피언이 아님에도 공격 속도가 1레벨 때 최상급인 것도 특징. 심지어 거기에다가 1레벨부터 15%의 추가 공격 속도가 제공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1레벨 기본 공격 속도는 약 0.800에 달하며 이는 모든 챔피언 중 가장 빠른 수치다. 그래서 고효율의 딜링기가 없는 탱커 치고는 지속딜이 나쁘지 않은 편.

공격 시 왼손을 좌에서 우로, 또는 우에서 좌로 휘두른다. 마법 흡수가 적용되는 공격을 할 때에는 왼손으로 잡아 뽑듯이 거칠게 당긴다. 치명타가 터지면 머리로 내려찍는다. 죽으면 들고 있던 묘목을 떨어뜨리고 앞으로 쓰러진다. 이때 묘목은 마오카이의 시신 위에 올라가서 법석을 떨다가 죽은 척을 한다.

웃음 명령어를 입력하면 처음에는 묘목이, 그 다음에는 왼손의 얼굴이 웃으며 마오카이 본체가 이들을 제지한다. 춤 동작을 시키면 묘목을 든 손을 치켜들자 묘목이 왼팔까지 쭉 타고 내려간다. 묘목이 이동함에 따라 오른팔을 내리고 왼팔을 올리며, 다시 묘목이 돌아가면 또다시 오른팔을 치켜든다. 왼손에 묘목이 도달하면 잠시 기다렸다가 하늘 위로 던져올리고 한바퀴 돌면서 받는다. 농담을 시키면 묘목을 발로 점점 높이 트래핑하다가 입으로 받아서 삼키고, 도발 동작을 명령하면 묘목을 바닥에 내팽개친 다음 짓밟아버린다. 농담과 도발 동작 도중 사라진 묘목은 마오카이의 왼손 입에서 나온다.

3. 대사


4. 스킬

파일:maokai_S.jpg

4.1. 패시브 - 마법 흡수(Sap magic)

파일:maokai_P.png 마오카이가 자연에서 마법의 힘을 빨아들여 일정 시간마다 다음 기본 공격 시 체력을 회복합니다.

마오카이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적의 스킬에 적중당하면 마법 흡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초 줄어듭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30 / 25 / 20[3]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5 / 15 / 25 / 35 / 45 / 55 / 65 + 최대 체력의 6 / 7.5 / 9 / 10 / 11 / 12 / 13 %[4]
시전 시간: 0.25초[5]

마법 흡수의 충전이 완료된 상태에서 다음 기본 공격은 대상을 잡아 뜯는 듯한 고유한 동작을 가지며,[6] 적중 시 체력을 회복한다. 툴팁에는 다음 기본 공격 시 적용된다고 써 있지만, 무조건 발동하는 것은 아니다. 마오카이의 체력이 95% 이상일 때, 와드 또는 구조물을 공격할 때, 마오카이가 실명 상태일 때나 반격, 방패 방어술에 평타가 막힐 때는 마법 흡수가 발동하지 않는다.

업데이트 전에 비해 조건이 까다로워진 대신 가뜩이나 준수하던 회복량이 더 늘어났다. 수치가 최대에 달하는 17레벨 기준으로 최대 체력 비례 회복량만 3.5%가 증가했고 원래 없던 기본 수치까지 생겼다. 기본 수치가 붙은 덕분에 체력 스탯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시점에서도 일정 수준의 체력 회복이 가능하고, 최대 체력 계수도 건재해 체력 잔뜩 올린 마오카이는 마법 흡수를 한 번만 발동시켜도 굉장히 많은 양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체력이 3000을 넘고 정령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마오카이는 마법 흡수를 한 번 돌릴 때마다 체력을 600 넘게 회복한다.

마오카이의 전투 유지력을 책임지는 패시브로, 스킬을 맞을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마오카이는 쿨 짧은 스킬로 지속딜을 넣는 타입의 챔피언을 상대할 때 특히 돋보이는 탱킹력을 발휘한다. 다소 극단적인 예시이기는 하나, 0.75초마다 쌍독니를 쏘는 카시오페아의 딜을 받아내는 경우, 마오카이 자신과 다른 적 챔피언의 스킬을 계산에서 배제해도 3.75초마다 체력의 13% 이상을 회복하는 괴물 세계수가 강림한다. 물론 기본 공격을 해야 발동되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사거리는 짧아도 무적 판정이 있는 타겟팅 돌진기와 투사체 속도는 느려도 범위와 사거리는 굉장한 광역 CC를 보유한 마오카이가 교전에서 평타 못 칠 일은 하드 CC 또는 카이팅 지옥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는 이상 거의 없다.

라인전 단계에서도 유용한 패시브다. 마오카이는 기본적으로 덤불 주먹이나 묘목 던지기를 이용해 멀리서, 상대에게 최대한 기회를 내주지 않으며 자잘한 견제와 파밍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때 입게 되는 불가피한 피해는 패시브를 통해 최소화할 수 있다. 서로 견제를 주고받을 때든, 대놓고 죽기살기로 맞붙을 때든 피차 스킬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이렇게 사용된 스킬들은 상대에게는 서로 체력을 깎는 것 이상의 의미를 주지 못하지만 마오카이에게는 체력이 되어 돌아온다. 덕분에 마오카이의 라인 유지력은 굉장히 좋은 편이며, 마법 흡수는 마오카이보다 라인전이 강한 챔피언을 상대로도 짓밟히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주변에서 아군이 됐든 적이 됐든 스킬을 쓰기만 하면 중첩이 오르던 때에 비해 조건이 까다로워진 탓에 상대에 따라서는 위력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생겼다. 평타 딜러들이 애용하는 버프기, 서포터들이 딜러에게 거는 유틸기 등으로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지 않으므로 평타 딜러를 상대할 때는 크게 빛나지 않는다. 마오카이 자신이 스킬을 쓸 때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지만 마오카이의 스킬 쿨이 짧은 편은 아니라 이것만으로 패시브를 계속 돌리기는 어려운 편. CC 또는 카이팅으로 마오카이가 다가오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집중포화를 퍼붓는 경우에도 생각보다 마오카이가 잘 녹는 이유이기도 하다.

4.2. Q - 덤불 주먹(Bramble Smash)

파일:maokai_Q.png 마오카이가 주먹으로 지면을 강타해 충격파를 일으킵니다. 근처의 적은 뒤로 날아가며 마법 피해를 입고 잠시 둔화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 7.25 / 6.5 / 5.75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99%
시전 시간: 0.35초
밀어내는 최대 거리: 300
둔화 지속 시간: 0.25초

제자리에서 즉시 발동되는 광역 CC기. 바라보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둔화를 거는 투사체와 몸 주변 원형 범위 안에 있는 적을 밀어내는 판정이 따로 있는데, 겹치는 지점에 있는 적에게는 넉백과 슬로우가 모두 적용되나 2배의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

근접 챔피언인 마오카이가 약간 거리를 두고 피해와 둔화를 남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역기라서 라인 클리어나 파밍에 종종 사용되며, 주도적인 견제기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되 상대의 견제에 대한 저항이나 딜교환 회피 등 수비적인 활용은 물론 갱 호응이나 CC 연계 등 공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효과가 좋다.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은 편. 그래서 서포터로 쓰거나 칼바람 나락을 할 때 외에는 주로 선마한다.

한타 때도 꽤 강력한 스킬이다.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하드 CC인 넉백을 걸어버리기 때문. 아군 쪽으로 목표물을 튕겨내는 식의 활용을 하지 않더라도, 상대를 잠시 행동 불능으로 만들고 시전 동작이 선행되어야 하는 여러 스킬이나 기본 공격 따위를 취소시킬 수 있어 마오카이의 탱킹과 진형 붕괴 능력에 꽤 큰 기여를 한다. 밀려난 적에게 짧은 시간 동안 적용되는 둔화 효과는 적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어버린다.

사거리 및 범위가 다소 아쉽다. 논타겟 스킬의 사거리 700은 일반적인 전사 및 탱커 챔피언들의 주력 견제기나 파밍기의 사거리에 비해 꽤나 짧은 편에 속한다. 마오카이 근처에 발생하는 판정 범위는 더 좁아서 웬만큼 근접하지 않고서야 맞히기 어렵다. 그러면서 발동 속도가 빠르지도 않고 시전 동작이 눈에 잘 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거리를 두고 있는 상대에게는 점멸이나 뒤틀린 전진 등을 연계해서 사용하지 않는 이상 거의 맞지 않는다.

업데이트 전에는 스킬 이름이 "비전 강타(Arcane Smash)"였다. 스킬 효과가 거의 변하지 않았음에도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마오카이의 새로운 배경 이야기 및 설정에 기존의 명칭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4.3. W - 뒤틀린 전진(Twisted Advance)

파일:maokai_W.png 마오카이가 움직이는 뿌리 덩어리로 변신해 대상에게 돌진합니다. 이때 마오카이는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습니다.

적에게 부딪히면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50 / 75 / 100 / 125 / 15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 속박 시간: 1 / 1.1 / 1.2 / 1.3 / 1.4 초

대상 지정 불가 판정 타겟팅 돌진기. 사용 즉시 마오카이의 본체가 구름처럼 변해 목표에게 날아가며, 상대에게 근접하는 순간 피해를 입히고 잠시 속박시킨다. 이동 시의 속도는 마오카이의 이동 속도에 비례한다. 추적 판정이 좋아서[7] 날아가는 도중 상대가 이동기를 쓰거나 시야에 잡히지 않게 되더라도 끝까지 따라간다. 예외적으로 귀환,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 영웅출현, 단결된 의지, 운명 등 지나치게 멀리 이동하는 것까지는 못 따라간다. 간혹 타이밍이 이상하게 꼬이면 딸려가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날아가는 동안에는 대상 지정 불가 판정이라 적이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고, 방해 효과를 무시한다. 시전한 순간부터 도착하기까지 지정 불가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단적으로 말해서 싸울 때 적의 주력 논타겟 스킬을 W의 판정을 이용해 흘릴 수 있으며 타겟팅 스킬이나 기본 공격이라도 공격이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서 W를 적절히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다. 적의 방해를 뿌리치고 목표물을 붙잡거나 적의 주요 스킬을 피하는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하다. 여러가지로 유용한 효과들이 잔뜩 있는 것치고 재사용 대기시간도 그렇게 길지는 않아서 쿨감 40%를 달성하면 거의 5초에 한번 꼴로 사용할 수 있다. 꾸준히 적의 공격을 흘릴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한타 때 마오카이의 탱킹에 끼치는 영향력도 상당히 큰 편.

거기에다 일단 발을 묶고 나면 속박 + 둔화 + 넉백 등등 CC기가 계속해서 쏟아지니 상대는 한동안 그 자리에 묶여 있어야 한다. 뒤틀린 전진 후 상대가 속박된 사이에 뒤로 이동하고 덤불 주먹을 연계하여 아군 진영으로 밀어넣는 플레이는 마오카이식 CC 연계의 기본이며, 대자연의 마수를 상대 반대 방향으로 시전하여 2연속 속박을 먹이는 것도 쓸만하다. 둘 다 있으면 당연히 더 강력한 콤보가 들어간다.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 안에 들어가는 이상 그 대상은 상당히 긴 시간 동안 CC 속에 허우적댈 수밖에 없고, 이는 마오카이가 이니시에이팅 또는 역이니시에이팅 상황에서 대단히 강력한 이유가 된다.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고, 가장 큰 단점은 짧은 사거리다. 525는 여러 딜러들의 기본 공격이나 스킬 사거리에 비해 턱없이 짧다. 덤불 주먹보다도 짧은 사거리의 타겟팅 돌진기로 적을 맞히려면 상당히 가까이 접근해야 한다. 단적으로 마오카이 1차 리워크로 인하여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가 감소하자 한동안 마오카이는 정글에서 사용되지 않았는데, 이는 원래 강점으로 삼던 갱킹 능력이 뒤틀린 전진 사거리 감소로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이니 짧은 사거리로 인한 문제가 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라인전 단계에서는 생각 없이 가까이 있던 상대를 물거나 수풀에 숨어 있다가 기습하는 식으로 어찌저찌 써먹을 수 있으나 한타 단계로 넘어가면 그냥 맞아줄 일은 거의 없기에 상대 시야 밖에서부터 치고 들어가든가 아군이 먼저 이니시를 건 뒤에 호응하든가 소환사 주문 등을 먼저 써줘야 한다.

또한 마오카이가 날아가는 동안에는 조작을 전혀 할 수 없는 반면, 상대는 속박에 걸리기 전까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기에 목표물이 이동기로 멀리 도망쳐서 포탑이나 적군 사이로 마오카이를 인도하면 순식간에 공수가 뒤바뀐다. 2015년 롤드컵 선발전에서 아주 적절한 예가 등장했다. 12분부터 시청. 특히 한 번에 먼 거리를 이동하는 스킬에게 낚이기 쉽다. 사실 이는 기동타격 등 대부분의 타겟팅 돌진기가 공유하는 단점이지만, 뒤틀린 전진은 돌진기치고 이동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않다 보니 조금 더 부각되는 편이다.

4.4. E - 묘목 던지기(Sapling Toss)

파일:maokai_E.png 마오카이가 30초 동안 주변을 감시하는 묘목을 던집니다. 묘목은 근처 적을 추적해 가까이 가면 폭발하며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폭발에 맞은 적은 2초 동안 35% 둔화됩니다.

수풀에 설치된 묘목은 잠시 동안 유지되고 더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맞은 적 모두에게 2초 동안 두 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이 아닌 대상에게는 최대 300의 피해를 입히며, 수풀에 설치될 경우 이 수치가 두 배로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1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유지 시간: 30 (+추가 체력의 2.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5 / 50 / 75 / 100 / 125 + 대상 최대 체력의 7 / 7.25 / 7.5 / 7.75 / 8% (+0.01 주문력%)
파일:maokai_E.png
묘목
착지 시간 1 초
추적 시간 2 초
시야 범위 350
인식 범위 175
폭발 범위 3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400 / 425 / 445 / 460[8]

마오카이의 마스코트인 묘목을 던지는 기술. 묘목은 1초 뒤에 땅에 박혀서 지속 시간 동안 약간의 시야를 확보하다가, 인식 범위 내에 적이 들어오면 최대 2.5초 동안 쫓아가서 폭발하여 범위 내 유닛들에게 피해를 주고 잠시 둔화시킨다. 일단 묘목이 목표물을 인식하기만 하면 대상이 은신하더라도 그대로 쫓아가며, 일단 표적을 정한 묘목은 다른 적이 도중에 나타나더라도 그대로 원래 목표를 쫓아간다. 챔피언을 우선적으로 포착하지는 않는다.

특정 거점의 시야를 멀리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설치물을 까는 스킬은 여럿 있지만 묘목 던지기처럼 사거리가 긴 스킬은 드물다. 묘목 던지기 덕분에 마오카이 유저가 신중하게 플레이할 경우 마오카이에게 들키지 않고 기습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여타 설치물들과는 달리 묘목은 기본 공격 또는 스킬로 멀리서 제거할 수 없고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거나 끌어내서 폭발시켜야 없어지므로, 제어 와드 등으로 시야를 밝힌다고 해도 멀리서 안전하고 간단하게 묘목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것 또한 적에게는 짜증나는 점. 대신 탐지기가 없으면 발견할 수 없고 위치를 알더라도 피해를 입지 않고서야 치울 방법이 없는 다른 설치물들과는 달리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더러 적당히 어그로를 끌어서 없애버릴 수 있다.

마오카이의 가장 강력한 딜 스킬이기도 하다. 물론 초중반에는 스킬 포인트를 어느 쪽에 먼저 주는지에 따라 주력 스킬이 결정되지만 스킬 레벨이 같다고 가정할 경우 대상의 최대 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는 묘목 던지기의 화력이 다른 스킬들에 비해 우위에 있다. 수풀에 설치된 묘목은 총 3번에 걸쳐 2배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한층 더 무섭다. 3번 폭발하는 판정 때문에 천둥군주의 호령이 한 방에 터졌었고 피해량 자체도 더 높았던 업데이트 초기에는 초반에 묘목 몇 개 밟는 순간 상대에게 라인전을 할 만한 여력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을 정도.

시야 확보 및 특정 거점 점거 외에, 탑 마오카이의 경우 수풀 근처에서 싸울 때 묘목을 수풀에 던지고 덤불 강타 등을 이용해 적이 폭발에 휘말리도록 만드는 방식으로 딜교환에 써먹고 정글 마오카이는 정글링할 때 묘목 던지기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특히 극초반에 묘목 3개를 깔아 놓고 시작하면 캠프 하나 정도는 금방 정리한다. 마오카이가 처음 서포터로 사용되었을 때는 묘목을 이용한 수풀 장악 및 견제가 핵심이었다. 라인전이 종료된 뒤에는 시야를 밝히고 중요한 거점 주변의 수풀에 설치해 상대가 접근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주된 활용법이다. 그밖에는 상대 가까이 던져서 둔화를 걸거나 멀리 떨어져서 CS를 챙기는 것 정도의 활용법이 있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포킹, 주요 거점 장악, 시야 확보 등 여러 면에서 마오카이의 핵심 스킬이 된다.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초반부터 마오카이로 주문력 아이템을 올리기가 어렵고 맵이 워낙 넓어서 묘목을 맞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화력을 100%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마나 백업도 빵빵하고 좁은 곳에서 아웅다웅하는 칼바람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광역 둔화까지 거는 묘목이 상대를 껄끄럽게 하기에 충분하며, 와드가 없는 곳이라 묘목의 장거리 시야 확보 기능도 소환사의 협곡 이상으로 유용하다.

4.5. R - 대자연의 마수(Nature’s Grasp)

파일:maokai_R.png 마오카이가 나뭇가지와 가시로 된 거대 벽을 소환합니다. 벽은 천천히 전진하며 벽에 닿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합니다. 속박 시간은 벽이 이동한 거리에 비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0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25 / 300 (+0.7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속박.png 속박 시간: 0.6 ~ 2.4 초
사용 시 넓은 범위에 걸쳐 투사체 5개가 생성되어 지정한 방향으로 전진한다. 투사체는 시전 직후에는 무척 느리게 이동하지만 갈수록 빨라진다. 투사체와 접촉한 적대적 유닛은 피해를 입으며, 챔피언의 경우에는 투사체가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속박된다. 챔피언에게 적중한 투사체는 사라진다.

가로 범위가 한 라인을 뒤덮을 만큼 우수하며 최대 사거리는 글로벌 스킬에 준하는 광범위 CC기다. 비슷한 스킬으로 해일이 있는데, 해일에는 최고급 CC인 에어본을 포함하여 긴 시간 동안 지속되는 둔화와 범위 내 아군 이동 속도 향상 등 유용한 효과가 많다. 대신 대자연의 마수는 사거리가 더 길고 범위도 넓으며, 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드는 시간이 더 길다.

범위 및 사거리와 CC 효과는 대단히 뛰어나지만, 투사체의 속도가 서서히 빨라지는 특성상 시전 직후에는 상당히 느려서 대놓고 쓰면 쉽게 피해버린다. 설령 아군이 먼저 CC를 걸어준 뒤에 쓰더라도 시전 시 마오카이가 적과 가까이 있지 않았다면 상대가 CC 풀린 다음에 무빙해서 피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투사체가 적 챔피언과 접촉한 다음에는 사라지기 때문에 일렬로 이동하는 적 중에서는 한 명에게만 속박을 걸 수 있다. 장단점이 극명한 스킬.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상대의 이동 경로가 제한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 운신의 폭이 좁아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대자연의 마수가 느리게 뻗어나가더라도 쉽사리 피할 수 없다. 포탑을 끼고 버티려는 상대에게 시전한다든가 반대로 다이브를 시도하는 적에게 쓰는 것이 대표적이고, 상대의 뒤를 잡고 이니시에이팅하는 방법도 있다.

적 가까이에서 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투사체가 마오카이 뒤에서부터 전개되므로 약간 돌아서서 사용하면 거의 즉발에 가깝게 속박을 넣을 수 있다. 이 경우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는 것보다 속박 시간이 짧지만, 아군의 화력이 어지간히 모자라지 않는 이상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 적이 알아서 붙어 주는 경우 외에는 주로 뒤틀린 전진을 활용하여 거리를 좁힌 후 사용하게 된다.

마지막으로는 적을 범위 밖으로 밀어낸다는 생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대자연의 마수는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대놓고 쓰면 맞히기 어렵지만, 반대로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상대가 특정 지역에 오랜 시간 동안 접근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 있다. 넓은 범위와 긴 사거리 또한 적을 밀어내기에 적합하다. 주로 대형 오브젝트를 둘러싼 상황에서 이렇게 사용하며 한타 때는 적진을 갈라 놓는 활용법이 된다.




리워크 전에는 '복수의 소용돌이'라는 이름의 탱킹 버프기였다. 맨 처음에는 범위를 지정하고 아군에게도 탱킹 버프를 부여하는 스킬이었다가, 평가가 좋지 않아 한 차례 변경으로 자가 탱킹 버프기로 변경되었다. 이 스킬은 마오카이가 대회 레벨에서 한때 탑 탱커픽 중 최우선적으로 쓰이는 이유가 되었던 최상급 탱킹 스킬이었으며, 잘 큰 마오카이의 경우 세계수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상당히 강한 궁극기로 평가받았었다. 복수의 소용돌이가 상황에 관계없이 너무 심플하게 강하다는 이유로 17년 탱커 개편에서 현재의 궁극기로 변경되었다. 저 장경환의 마오카이 영상을 보면, 변경 전 수호천사까지 사용하여 1대 5로 엄청난 시간을 버텨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5. 평가

5.1. 장점

  • 대단히 튼튼한 안티 메이지 탱커
    비록 최강급 탱킹기인 복수의 소용돌이를 잃었다고는 하나 마오카이는 여전히 문도 박사와 더불어 AP 카운터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탱커로, 스킬 구성이 스킬딜을 받아내는 데 특화되어 있다. 스킬을 맞을 때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는 체력 회복 패시브, 범위가 넓다고는 할 수 없지만 광역 넉백이라 상대의 공격을 취소시킬 수 있는 Q, 잠시 무적 상태가 되어 그 동안 날아오는 상대의 공격을 피해버리는 돌진기, 그리고 효과가 발휘되는 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기는 하나 각각 중요한 거점과 넓은 범위에 영향을 끼쳐 상대가 움직이도록 강요하는 E와 R까지 모두 직, 간접적으로 탱킹에 큰 도움을 준다. 패시브와 W의 특성상 특히 스킬 의존도가 높은 마법사를 상대로 압도적인 탱킹력을 발휘하며, 상대의 공격을 방해하는 여러 스킬들의 특성상 화력이 상향 평준화되는 후반부에 돌입하더라도 탱킹력이 약화되지 않는다.
  • 훌륭한 이니시에이팅 및 역이니시에이팅
    사거리는 짧지만 타겟팅에 무적 판정이고 종료 시점에서 적에게 속박을 걸기까지 하는 돌진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후 속박당한 적에게는 덤불 주먹을 이용한 넉백이나 대자연의 마수의 2차 속박이 무척 부드럽게 연계된다. 상대가 마오카이에게 거리를 내주었다면 후상황이 어찌 됐든 간에 CC 콤보는 피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광역 CC인 덤불 주먹과 대자연의 마수 덕분에 적 다수를 무력화시키거나 특정 챔피언을 고립시킬 수 있기에, 돌진 후상황도 아주 좋게 만들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마오카이가 한타를 개시할 때에만 유용한 것들이 아니라, 반대로 상대의 공격을 받아칠 때에도 무척 훌륭한 위력을 발휘한다.
  • 성장 부담이 크지 않음
    기본 능력치가 우수하고 여러가지 유용한 효과를 활용해서 버티는 데 특화된 챔피언이라서 성장 자체가 별로 어렵지 않기도 하고 템 파밍이 다소 미약해도 그럭저럭 써먹을 구석이 있다. 롤챔스에서 항상 해설진이 언급하듯, 마오카이는 망해도 1인분이 된다. 그러면서 잘 성장했을 때에는 세계수라고 불릴 정도로 단단한 탱킹에 더해서 끝없는 CC 공격, 그리고 무시하지 못할 딜링까지 갖춘 완전체 탱커로 거듭나니, 상대에게는 꽤 막대한 부담을 준다. 사실 대부분의 탱커가 전사 또는 딜러들에 비해 성장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기는 한데, 보호막이라든가 추가 능력치를 이용해 맞으면서 버티는 타입에 비해 여러 방해 효과와 꾸준히 돌아가는 패시브로 탱킹하는 마오카이는 한결 편하다.
  • 우수한 지역 장악 능력
    묘목은 특정 지점에 머무르며 약간이지만 시야를 밝혀 준다는 점만으로도 시야 장악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스킬인데, 수풀 속에 던지면 피해량이 증폭되어 상대에게 유의미한 체력 압박까지 넣을 수 있다.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제거할 수단은 누가 됐든 간에 몸을 들이밀어서 묘목이 반응하도록 만드는 것뿐이라서 치워버리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마오카이를 상대하는 적들은 수풀을 조심해야만 하며, 오브젝트라든가 이동 경로 등의 이유로 수풀 근처에 접근하지 않기가 어려운 특정 상황에서 이는 대단한 이점이 된다. 광범위 CC기인 대자연의 마수 또한 상대의 움직임을 제약하고 불리한 움직임을 강요하는 데 뛰어나다.
  • 쉬운 난이도
    마법 흡수는 스킬을 쓰거나 얻어맞다 보면 자동적으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 평타 한 번만 치면 발동하고, 뒤틀린 전진은 타겟팅 스킬에, 묘목 던지기는 적당히 던져 놓으면 묘목이 알아서 적을 감지하고 쫓아간다. 그나마 숙련도가 필요한 스킬이라면 범위가 넓지 않은 덤불 주먹과 투사체가 천천히 뻗어나가는 대자연의 마수 정도지만, 다른 챔피언들의 어렵기로 이름난 스킬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고 뒤틀린 전진이랑 연계해서 쓰면 간단히 적중시킬 수 있다. 난이도가 높은 스킬들 때문에 입문하기 어렵거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데 제약이 심한 챔피언들과는 달리, 마오카이는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쉽고 세다.
  • 멀티 포지션
    마오카이의 주 포지션은 탑 라이너지만, 묘목 던지기의 시야 확보 능력과 덤불 주먹/뒤틀린 전진/대자연의 마수를 통한 풍부한 CC기 덕분에 정글 사냥꾼과 바텀 서포터도 괜찮은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 장점은 챔피언 선택 화면에서 발휘되는데, 마오카이를 선픽하면 상대방이 마오카이가 어떤 포지션인지 알 수 없게 된다.

5.2. 단점

  • 교전 사거리가 짧음
    보조 역할밖에는 할 수 없는 묘목 던지기를 제외한 모든 공격 수단의 사거리가 짧다. 대자연의 마수는 범위와 사거리가 우수하기는 하나 투사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면에서 이니시에이팅 용도로 지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사거리가 마오카이와 동등한 수준이거나 그 이하인 챔피언을 상대할 때라면 몰라도 사거리 밖에서 계속 마오카이를 괴롭히는 챔피언에게는 저항하기 어렵다. 때문에 라인에서 견제력 좋은 상대를 만나면 어떠한 계기로 라인전이 잘 풀리지 않는 이상 내내 고통받기 일쑤다. 같은 이유로 인해 점멸이나 별도의 이동 속도 버프가 없을 때는 이니시에이팅도 어렵다. 순간이동으로 뒤를 잡거나 상대의 시야가 없는 곳에서 파고들어 기습하는 방법 등은 모두 일회성이 강하며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다.
  • 상황을 타는 탱킹 능력
    복수의 소용돌이가 없어진 이후 생긴 단점으로, 마오카이가 모든 종류의 공격을 완벽하게 버텨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오카이의 끈질긴 생명력과 직결되는 패시브, Q, W는 앞서 언급했듯 모두 근거리 전투에서만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마오카이의 사정권 밖에서 가해지는 공격에는 생각보다 맥을 못 춘다. 더욱이 전투 유지력의 핵심이 되는 패시브는 스킬을 맞거나 마오카이가 스킬을 쓸 때에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하기 때문에 평타라든가 버프기에는 전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평타 의존도가 높으며 적에게 직접 타격을 입히는 스킬보다는 버프기를 핵심으로 하는 평타 딜러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적의 공격을 방해하면서 지속적으로 패시브를 돌려 체력을 회복하거나 적 공격을 흘리는 식으로 탱킹하는 챔피언이다 보니 치유 감소 효과에도 굉장히 취약하며, CC에 걸려서 행동하지 못할 때는 탱킹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마오카이의 탱킹력은 상대 조합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생긴다.
  • 부족한 탈출 능력으로 인해 적진에 고립되기 쉬움
    대부분의 타겟팅 돌진기가 공유하는 문제점이다. 마오카이의 핵심 스킬 뒤틀린 전진은 적에게만 시전할 수 있기에 탈출용으로 쓰기는 무척 어렵다. 뒤가 없는 셈. 또한 뒤틀린 전진은 한 번 시전하면 절대 중단이 불가능하므로, 대상의 대처에 따라서는 원치 않는 곳까지 딸려들어갈 수 있다. 이렇게 적진에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제 아무리 마오카이가 탱커라도 적의 집중포화를 버티지 못하고 사망할 수밖에 없다. 이 위험은 장거리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을 상대할 때 한층 가중되며, 앞서 언급한 대로 CC가 쏟아지거나 해서 마오카이가 딜을 받아내기 어려운 상황일 경우에는 더욱 부담스럽다.
  • 극심하게 낮은 딜링
    스킬들의 기본 데미지가 심각하게 낮은 수준이고 그나마 딜이 나오는 스킬인 묘목은 쿨타임도 길며 수풀에 설치해야 딜이 나오다보니 사실상 딜이 없는 수준이다. AD기반 탱커라면 칠흑의 양날도끼, 스테락의 도전과 같이 딜링과 탱킹력을 모두 담당하는 아이템을 구비할 순 있지만 AP기반 탱커한텐 마땅히 어울리는 딜템도 없을뿐더러 주문력 아이템을 올려도 스킬 계수가 낮기때문에 별다른 이득을 보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라인전도 최약체, 한타를 바라보고 뽑는 챔프인데 라인클리어도 쉽지않아 합류도 힘들다. CC가 강력하긴 하나 딜이 나오지않으면 결국 한타에서도 팀원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지다보니 좋은 스킬셋을 가지고도 솔랭 승률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5.3. 상성

  • 마오카이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안티 탱커 챔피언 : 마오카이는 탱커, 그 중에서도 사거리 짧은 탱커다. 기습적으로 치고들어가지 않는 이상 적진에 진입하기 전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내야 하는데, 탱커 처리에 특화된 스킬에 얻어맞다 보면 제 아무리 세계수라고 하더라도 순식간에 녹아버릴 수 있다. 패시브와 CC를 돌리지 못할 때 마오카이는 아주 훌륭한 탱커라고 볼 수 없다.
    • 마오카이를 거세게 압박할 수 있으며 난전에 강한 챔피언 (탑) : 마오카이가 어느 정도 유지력이 있고 라인전이 괜찮다지만 어디까지나 근거리 탱커 기준이다. 전사 중 마오카이를 압도할 만한 챔피언은 적지 않고, 그런 챔피언을 상대로는 라인전 내내 끌려다니며 고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더욱이 이들은 대체로 전투 지속력이 뛰어나고 킬 결정력은 마오카이를 아득히 능가하기 때문에, 정글러를 불러서 상황을 반전시키기에도 위험 부담이 상당하다.
    • 스플릿 운영 능력이 뛰어난 전사 (탑) : 기동성도 딜링도 뛰어나지 않은 마오카이는 스플릿 특화 챔프들이 닥치고 한 라인에 고속도로를 뚫는 것을 막기 버겁다. 물몸 암살자라면 갱킹에 기댈 수라도 있지만, 전사 계열 챔피언의 경우 정글러나 라이너 하나 정도의 지원으로는 쉽게 잡지 못할 만큼 튼튼하기 때문에 더욱 공략이 어렵다.
    • 초반에 마오카이 이상의 전투력과 변수 생성 능력을 가진 챔피언 (정글) : 초반 마오카이는 점멸을 쓰지 않는 이상 갱킹이 강력하다 보기 어렵고, 오직 자신의 스킬만으로 패시브 쿨을 돌려야 하는 정글 포지션에서는 체력 관리 능력이 아주 뛰어난 편도 아니다. 마오카이가 단단해지기 전 타이밍에 마오카이를 찌르든 다른 라인을 찌르든 이득을 챙길 역량을 가진 정글러를 상대로는 초반 수싸움 면에서 수세에 설 수밖에 없다.
    • 기타
      • 문도 박사 : 문도 박사나 마오카이나 체력 관리 능력은 좋은 편이지만, 문도는 체력 코스트 챔피언이라 마나 관리가 필요한 마오카이보다 종합적인 유지력은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체력 비례 피해를 입히는 오염된 대형식칼은 마오카이가 아무리 탱템을 두르더라도 꽤 아프게 박히고, 탱커간 지속딜 싸움으로는 문도 박사만한 챔피언도 없기에 견제와 맞딜 모두 밀린다. 문도는 정령의 형상부터 올리면 마오카이의 모든 스킬딜로부터 사실상 자유로워지는 반면 마오카이는 문도의 물딜과 마딜 모두를 신경쓸 필요가 있다는 점도 거슬리는 부분이다. 한타 때는 일반적으로 하드 CC가 많은 마오카이를 더 높게 치지만, 문도 박사는 탱커치고 지속딜이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아군이 문도를 처치할 만한 화력을 갖추지 못했을 경우 마오카이는 탱킹만 하는데 문도는 딜까지 겸비하여 아군 딜러 라인을 휘저어 놓을 수 있어 한타를 보더라도 만만하지 않다.
      • 초가스 : 초식 잡아먹는 초식이라 불릴 만큼 준수한 라인전 능력을 갖고 있는 초가스에 비해 마오카이는 라인에서 견제력, 지속 딜링, 라인 클리어, 유지력까지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다. 무난히 성장했을 때 마오카이는 탱커 중 손에 꼽히는 한타 파괴력을 지니는 챔피언이지만 포식 중첩 잘 쌓고 큰 초가스 쪽도 딱히 아쉬울 것이 없으며, 광역 침묵을 거는 흉포한 울부짖음과 엄청난 고정 피해를 입히는 포식으로 마오카이가 체력 회복 및 무적기로 어그로 핑퐁을 충분히 하기도 전에 증발시켜 버릴 수도 있기에 한타 때도 거슬린다. 초가스의 CC기들은 다 범위가 넓어서 뒤틀린 전진으로 피하기도 어렵다는 것 또한 거슬리는 점. 그나마 초반 갱킹에 약한 편이라는 점을 정글러와 함께 잘 찌르면 한동안은 말릴 수 있다.
      • 케일 : 자가 회복 스킬이 있는 만큼 마오카이에 비해 유지력이 떨어지지도 않고, 견제력은 마오카이를 충분히 압살할 만하다. 핵심 견제 스킬이 평타 버프기인 정의로운 분노라서 마오카이가 패시브 쿨을 자주 돌리지도 못한다. 케일은 하이브리드 챔피언이기에 방어 아이템 선택도 골치가 아프며, 후반 한타로 가더라도 마오카이처럼 안정적이지는 못할지언정 무적기가 갖는 변수와 딜러 챔피언 특유의 파괴력을 감안하면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 마오카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스킬을 많이 사용하는 챔피언 : 딜 사이클에 스킬을 세네 번씩 집어넣어서 싸우는 챔프는 마오카이에게 꾸준히 포션을 제공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마법 흡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순식간에 돌려 버리기 때문.
    • 탱커를 잘 잡지 못하는 원거리 딜러 : 마오카이를 빨리 잡아내지 못하면 패시브로 계속 체력을 회복하면서 끈덕지게 달라붙어 괴롭히는 세계수 앞에 무너지게 된다. 최소한 마오카이가 접근하기 전에 눈에 보일 정도로 체력을 깎아둘 정도의 화력은 갖고 있어야 한다.
    • 갱킹에 취약한 챔피언 (탑) : 강한 압박 능력을 가진 상대를 만나면 마오카이는 고전하게 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1:1 게임이 아니다. 갱킹 호응 능력이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마오카이에게 정글러 또는 다른 라이너가 적절한 지원을 해준다면 도주 능력이 떨어지는 챔피언의 경우 그야말로 맛집이 되어버리고, 이후 마오카이를 억제하기는커녕 자기 목숨 하나 건사하기도 어려운 처지로 전락한다.
    • 초반 정글링 또는 라인 개입 능력 면에서 마오카이보다 나을 것이 별로 없는 챔피언 (정글) : 정글 마오카이가 가장 약한 타이밍은 초반이다. 이 시기에 마오카이와 별 차이 없을 정도로 약하거나, 파밍은 괜찮게 되더라도 갱킹 또는 카정 등으로 추가적인 이득을 챙길 수 없는 챔피언의 경우 마오카이 입장에서 딱히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 서로 무난한 성장을 할 경우 킨드레드 정도를 제외하면 마오카이가 하나도 아쉽지 않다.
    • 팀원을 물러오는 암살자 챔피언 : 마오카이가 솔로 라인에 섰을 때, 라인전 상성은 초반에 탱템이 부실한 마오카이에게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한타 페이즈로 가면 양상이 달라진다. 아이템이 어느 정도 나온 마오카이에게 암살자의 딜은 간지러울 뿐이니 당연히 암살자들은 물몸 딜러들을 노릴텐데, 마오카이의 아군 보호 능력은 그 어떤 서포터에게도 꿀리지 않는다. W의 타겟팅 CC기와 Q의 넉백, 그리고 궁극기의 광역 CC기는 킬각을 잡으러 온 암살자들을 오히려 아군이 역킬각을 내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다. 비단 암살자뿐만 아니라, 웬만한 아군 딜러를 노리는 적 팀원을 마오카이가 물어주기만 한다면 딜러들은 안전한 포지션에서 딜링을 할 수 있다. 또한 라인전 단계에서도 안티 탱킹 능력을 가진 브루저들보다 훨씬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다.
    • 기타
      • 파이크 : 파이크는 스킬을 맞혀서 킬로 연결시키기 위해서나, 가라앉은 자들의 축복으로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나 수풀에 자주 들락거리게 되는 서포터다. 마오카이의 묘목 던지기는 수풀 내의 시야를 손쉽게 확보하여 패시브 발동을 막는 것은 물론, 수풀에 얼쩡거리는 파이크에게 엄청난 체력 압박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파이크의 기본적인 운영 방식을 방해하기에 제격이다. 강력한 CC 덕분에 파이크가 킬각 잡고 들어가기에도 상당한 부담을 준다.

6. 역사

6.1. 2011 ~ 2013 시즌

출시 직후에는 고인이었다. chu8이라는 플레이어가 선 삼위일체를 가는 기묘한 템트리로 미드에서 사용하며 밴을 이끌어내던 시기가 잠깐 있었고, 서포터로 쓰려는 사람도 일부 보였다. 그러다 2012 시즌 중반 정도에 마오카이의 역할은 거의 정글러로 정착되었다. Team SolomidTheOddOne 등이 정글 마오카이를 자주 사용하였다. 묘목 세팅을 통한 극초반 정글링, 그리고 리워크 후에 비해 사거리가 더 길었던 뒤틀린 전진 덕분에 초반 확정 CC가 강력한 갱킹형 정글러로 인기를 끌 수 있었다.

복수의 소용돌이의 경우 당시 마오카이 주변 범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장판형 스킬이었다. 잘 설치하면 팀 전체를 범위 안에 넣기가 더 쉬웠지만 대신 그만큼 사용 난이도가 높았고 적이 범위를 벗어나기 쉬웠다.

6.2. 2014 시즌

리워크로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가 짧아지는 대신 체력 비례 피해가 추가되어 화력이 더 강해졌고, 복수의 소용돌이가 마오카이 주변을 감싸도록 변경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그 후로부터 마오카이는 탑 라이너로 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솔로 랭크에서는 몇 번 패치를 먹고 나서 생각보다 성적이 애매한 챔피언이 되었으나, 대회에서는 꾸준히 강세를 유지했다.

마오카이가 꾸준히 사랑받았던 것은 마오카이의 성능 덕분이기도 했지만 메타 덕분이기도 했다. 2014 시즌에는 광역 마법 피해의 비중이 큰 일명 2AP 조합이 유행했는데 마오카이는 이를 카운터치기에 가장 적합한 탱커이기 때문이다.

6.3. 2015 시즌

왜 저 나무는 죽지 않는 건가요 시리즈의 주인공

큰 변화는 없었다. 여전히 솔랭에서는 2% 부족한 감이 있었으나 대회에서만큼은 늘 핫했다. 그러나, 뚜벅이 브루저들의 대격변이었던 5.16 패치가 닥치고, 5.17 패치에서 마오카이는 초반 짧은 쿨을 자랑으로 삼던 복수의 소용돌이 쿨 너프를 먹었다. 급격하게 치고 올라온 다리우스 등의 딜탱에게 마침내 마오카이는 대회 개근 탑솔러의 자리를 내주고, 이후 급격히 시들어갔다.

6.4. 2016 시즌

브루저들의 짧은 전성기가 끝나고 다시 탑에 뽀삐 등의 탱커가 올라가자 마오카이도 어느 정도 반사 이익을 봤다. 솔로 랭크에서는 그다지 두각을 나타내지 않지만, 대회에서는 6.6 패치에서 성장 마법 저항력이 생기는 상향을 받기 직전부터 어느 정도 사용되더니 6.6 패치 이후로는 그 전까지 1티어던 노틸러스를 밀어내고 에코 등과 함께 최고 티어의 탑 라인 탱커가 되었다.

결국 6.11 패치에서 체력 재생 능력치가 깎이고 비전 강타의 저레벨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하향을 당했다. 이후 대회에서는 마찬가지로 너프를 먹은 에코와 함께, 간접 상향을 받은 이렐리아나 마법사 업데이트로 부각된 스웨인 등에게 자리를 위협받았다. 에코가 더 하향을 심하게 당해서 전체적인 기세가 꺾인 편이라면, 마오카이는 신흥 강자들을 상대로 라인전에서 더 고전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순간이동 너프 후에는 더더욱 보기 어려워졌다.

6.5. 2017 시즌

시즌 초 기준으로 승률이 약간 뛰었고 픽률은 많이 늘었다. 새로운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를 채용하는 빈도가 착취의 손아귀보다 늘어난 것을 보면 OP 특성으로 평가받는 파괴전차의 용기로부터 수혜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2017 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인 구원과의 궁합도 잠시 주목받았다. 파괴전차의 용기 하향 후 승률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상위권에는 머물렀고, 무난히 좋은 탱커라는 점 때문인지 픽률은 계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 특징.

대회에서는 거의 필밴급인 카밀을 제외하면 최고 티어의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했다. 승률도 좋은 편이고, 간혹 밴도 되며 풀렸을 때 선픽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많은 편이었다. 최고 수준의 한타 기여도를 가진 챔피언이면서 제이스 등의 라인전 강캐를 상대로도 라인에서 그렇게 밀리지 않는 안정감까지 갖춘 픽으로 높게 평가받았다. 마오카이를 상대하기 위해 라인전이 극도로 강한 AD 케넨이나 전통적인 탱커 카운터인 갱플랭크 혹은 트런들, 라인전도 적당히 유리하면서 운영 싸움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조율할 수 있는 등이 연구되고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오카이의 고공 행진은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

그 결과, 7.4 버전에서 하향되었다. 비전 강타의 마나 소모량이 스킬 레벨에 비례하여 증가하게 되었고, 묘목 던지기가 묘목 착지 시에 입히던 피해량이 사라졌다. 라인 클리어에 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들게 변한 셈이며 묘목 던지기의 변화는 딜교환 능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칼바람 나락의 포킹 마오카이도 괜히 손해 봤다 이러한 하향의 결과, 높았던 솔로 랭크 승률이 순식간에 하위권까지 곤두박칠쳤다. 대회에서의 티어도 많이 내려간 편이지만, 그래도 워낙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보니 여전히 사용하는 선수도 있었다.

7.9 버전에서 세주아니, 자크와 함께 업데이트되었다. 나머지 둘과는 달리 마오카이는 업데이트 당시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는데, 라이엇에서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너무나도 무난한 탱커라서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마법 흡수는 회복량이 늘어나고 재사용 조건이 변경되어 일정 시간만 지나면 재사용할 수 있게 된 대신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조건이 기존의 중첩 조건에 비해 훨씬 까다로워졌다. 명칭이 덤불 주먹으로 바뀐 비전 강타의 경우 순간적인 CC는 강해진 대신 둔화의 지속 시간이 감소했다. 뒤틀린 전진에 있던 대상 최대 체력 비례 피해는 묘목 던지기로 넘어갔고 묘목 던지기의 피해량은 수풀 속에 설치했을 때에 한해서 2배로 증가하도록 패치되었다. 마지막으로, 마오카이와 근처 아군이 받는 피해량을 20% 감소시키고 효과 종료 시 받은 피해에 비례하여 근처 적에게 피해를 입히던 궁극기 복수의 소용돌이는 천천히 뻗어나가는 광역 속박기로 근본부터 달라졌다. 일련의 변화로 인해 마오카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탱킹력을 뽐내던 탱커에서 상대 조합에 따라 어느 정도 능력의 차이가 생기는 챔피언으로 변화했다.

업데이트 직후 평가는 좋지 않았다. 온갖 추가 상향으로 살려내기 전까지 희대의 쓰레기 소리를 듣던 자크만큼은 아니었지만, 전반적으로 스킬들의 범용성이 감소했고 무엇보다 구 마오카이의 핵심과도 같았던 궁극기가 완전 딴판인 스킬이 되어 단점이 눈에 확 띄는 상황이었기에 악평이 쏟아졌다. 그나마 뒤틀린 전진에 있던 최대 체력 비례 마법 피해를 물려받은 묘목 던지기만은 유일하게 전에 비해 확실히 나아졌다고 볼 수 있는 스킬이었고, 그래서 묘목 던지기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었다.

묘목 던지기의 피해량이 초반에 무지막지할 정도로 강력하고 한 방에 천둥군주의 호령이 발동된다는 점 때문에 발견되어 처음으로 마오카이의 인기를 드높인 포지션은 바로 서포터였다. 마침 당시 갈리오 등의 탱커 챔피언이 서포터 자리를 넘보던 시기였던 터라 유저들의 거부감이 크지 않았다. 해일을 연상시키게 변경된 대자연의 마수도 서포터에 적합해 보였기에, 서포터야말로 새로운 마오카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포지션 같다는 평가도 나왔다.

하지만 서폿 마오카이는 초반에 묘목 말고는 믿을 구석이 전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마오카이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초반에 묘목이 심어져 있을 만한 경로를 피해서 라인에 복귀하거나 묘목을 적당히 치워버리는 대응법을 익히면서 점점 힘을 잃어 갔다. 게다가 묘목이 한 번에 천둥군주의 호령을 발동시키지 못하게 되고, 피해량이 감소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늘어나고, 묘목의 지속 시간과 이동 속도가 마오카이의 능력치에 비례하게 되어 초반 파괴력이 줄어드는 등 지속적으로 하향되면서 이러한 플레이의 위력은 계속해서 줄어들었다. 라이엇에서는 묘목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마오카이의 모습을 투석기에 비유하며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 대신 다른 면에서는 지속적으로 버프가 이루어졌다. 7.10 패치에서는 마법 흡수가 적용되는 기본 공격의 사용 시간이 감소하고 덤불 주먹의 재사용 대기시간과 마나 소모량이 상향되고 밀쳐내는 거리가 증가했다. 7.11 버전에서는 마법 흡수의 회복량이 늘어나는 레벨 구간이 더 빨라졌고 기본 회복량이 반으로 감소한 대신 체력 비례 회복량이 늘었다. 7.13 패치로는 기본 체력이 증가했고 대자연의 마수가 사거리 증가와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는 상향을 받았다.

7.13 버전에서는 마오카이가 직접 상향되었을 뿐만 아니라 바미의 불씨와 그 상위 아이템들이 상향되어 탱커들의 상황이 전체적으로 좋아졌는데, 7.14 패치 때 가시 갑옷이 받은 패치 또한 탱커들에게 수혜를 주었다. 그 결과 마오카이를 서포터로 쓰는 대신 탑 또는 정글에서 정석적인 탱커로 육성하는 방식이 다시 대세가 되었고, 7.14 버전부터는 대회에서도 활발히 등장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탑과 정글 모두에서 실험되었으나 대회 기준으로는 탑이 주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았다.

7.16 패치 때는 간만에 하향됐다. 묘목 던지기가 또 수술대에 올라, 스킬 마스터 전까지의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줄어들었다. 패치 후 탑과 정글 모두 승률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중상위권 정도는 지켰다.

6.6. 2018 시즌

7.22 버전에서 룬 시스템이 대격변된 이후 승률이 전체적으로 올랐고, 사장되었던 마오카이 서포터가 다시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구 파괴전차의 용기를 대체하는 여진을 통해 초중반 딜량을 어느 정도 불릴 수 있게 되어 딜교환 능력이 향상되었고, 착취의 손아귀는 추가 체력을 제공하게 변해서 라인전 이후에도 어느 정도 효율이 나오게 되었기에 변경된 룬 시스템으로부터 꽤 수혜를 입었다. 더 이상 룬으로 기본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챙길 수 없게 된 탓에 초중반 묘목의 위력이 더욱 강해진 것도 좋은 소식.

7.24 패치로 약간의 하향이 이루어졌다. 마법 저항력을 얻기 어려워진 환경에서 탱커치고는 화력이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덤불 주먹의 기본 피해량을 5, 레벨 당 증가하는 피해량도 5씩 줄여 5레벨 기준으로는 피해량이 25나 감소했다. 패치 후 승률이 꽤 깎여 중위권 정도로 내려갔다.

8.2 패치 때 여진이 초중반 딜교환에 보다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도록 변경되고, 바텀에서는 원거리 딜러가 더 이상 선템으로 고대유물 방패를 선택하기 어려워져 서포터들의 유지력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 때문에 플래티넘 이상에서는 정글과 서포터 포지션의 통계가 잡히지 않을 정도로 탑 외 포지션의 선택율이 떨어졌다.

이후, 갈수록 탱커들이 활약하기 어려워지는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고 계속 인기가 떨어져 갔다. 특히 8.6 패치 때는 정복자 룬이 추가되어 근접 전사나 암살자들이 탱커들을 상대하기 수월해졌고, 8.5 버전에서 등장했으나 쓰레기 취급을 당하던 카이사가 대폭 상향된 결과 마오카이가 앞라인을 잡든 말든 뒤로 파고들어 딜러들을 녹여버리는 OP 원딜으로 등극했으며 카이사 카운터로 부각된 원딜들은 하나같이 탱커 처리 능력이 뛰어난 원딜들이라서 여러모로 손해를 많이 봤다. 그나마 8.8 버전으로 진행된 2018 Mid-Season Invitational에서는 초반에 잠깐 마오카이가 재등장하는가 싶었으나, 곧 오른이나 초가스처럼 더 라인전이 강하고 변수 창출 능력이 뛰어난 탱커들에게 밀려났다. 시즌 후반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서, 정복자 룬을 위시한 다리우스 잭스 등에게는 항상 다이브 및 솔킬 위협에 시달려야되고 본래 카운터쳐야될 AP 챔피언들은 아예 도벽룬을 들고와서 돈을 뜯어버리니 마오카이의 장점인 버티기 능력이 완전히 무력화되었다.

탱커들이 솔로 라인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지고, 8.11 패치 이후 봇 라인에 원딜 대신 초중반부터 전투력이 강한 근접 챔피언들이 많이 가게 된 이후로는 서포터 마오카이의 선호도가 다시 늘었다. CC가 부족한 모데카이저 등과 괜찮은 궁합을 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비원딜 메타가 지나간 이후로는 서폿 마오카이를 보기가 다시 어려워졌다.

8.22 버전에서는 묘목 던지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하고 최대 체력 비례 피해량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였다. 특히 정글 마오카이를 염두에 둔 패치라고 했는데, 정작 패치 후에는 서포터 마오카이가 다시 통계에 잡히기 시작했다.

6.7. 2019 시즌

어떤 상대를 만나도 지는 진정한 무상성 챔프
시즌 중반까지 탑라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거듭된 너프로 인한 데미지 감소, 원래부터 라인전을 버티는 탱커에게 치명적인 정복자 룬으로 인해 딜러진을 효과적으로 방해하지 못할 뿐더러 헤카림 같이 상성상 우위였던 챔피언도 쉽게 상대하지 못하는 신세. OP.GG 기준 서포터 마오카이 통계까지 사라진 것은 덤.

9.9 패치에서 Q 덤불 주먹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허나 마오카이에게 중요한건 딜링이 아닌 탱킹 방면이기에 큰 버프는 아니다.
좁쌀 해설은 패치노트를 보고 마오카이는 9레벨에 Q-E로 원거리 미니언이 원콤보에 죽지 않는 이상 쓸 이유가 없다. 라고 했고 실제로 버프 이후에도 원거리 미니언이 원콤이 안난다. 통계에서도 버프의 영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잠잠하다.

7. 아이템, 룬

7.1. 메인 탱커 빌드

파일:룬-결의-아이콘.png
파일:룬-결의-핵심-착취의 손아귀.png 파일:룬-결의-핵심-여진.png 파일:룬-결의-핵심-수호자.png
파일:룬-결의-영향력-철거.png 파일:룬-결의-영향력-생명의 샘.png 파일:룬-결의-영향력-보호막 강타.png
파일:룬-결의-저항력-사전 준비.png 파일:룬-결의-생명력-재생의 바람.png 파일:룬-결의-영향력-뼈 방패.png
파일:룬-결의-생명력-과잉성장.png 파일:룬-결의-생명력-소생.png 파일:룬-결의-영향력-불굴의 의지.png
탱커로서 당연하게 결의 빌드를 탄다. 핵심 룬은 탑 외 포지션에서는 거의 교전 시 탱킹력과 추가 딜링에 적합한 여진으로 고정되지만, 탑에서는 라인 유지력이 더 좋은 착취의 손아귀를 선택하기도 한다. 일반 룬들은 상대와 취향에 맞게 유동적으로 고르게 된다. 보조 룬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은 마법이고 라인에 설 경우 스킬 견제력을 향상시키는 주문 작열과 마나 관리에 도움이 되는 마나순환 팔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밖에 유동적인 빌드를 타게 되는 영감, 전투 지속력을 향상시키기 좋은 정밀 등이 보조 룬으로 선택되고는 한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부적.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태양불꽃 망토.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잿불거인.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 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파일:롤아이템-란두인의 예언.png
파일:롤아이템-얼어붙은 심장.png 파일:롤아이템-가시 갑옷.png 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방패
    버티는 데 가장 무난한 시작 아이템이다. 약간의 체력 외에도 5초마다 약간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본 지속 효과와 적 챔피언의 공격을 받았을 때 서서히 체력을 추가로 회복하는 고유 지속 효과가 있어 유지력을 굉장히 많이 올려 준다. 미니언에게 기본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옵션 또한 다소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 파밍하는 데에는 꽤 도움이 되는 편. 대신 다른 선템에 비해 마나 관리는 잘 안 된다.
  • 부패 물약
    부패 물약 보유 시, 우물에서 나갈 때마다 체력 물약을 3개씩 싸들고 나가는 셈이다. 가격은 물약 10개만큼 비싸지만 대신 체력과 더불어 마나도 약간 회복시켜 주며, 되팔지 않는 이상 복귀할 때마다 무료로 충전되니 2번만 귀환해도 골드 값은 뽑는다. 마오카이는 부패의 손길을 딜교환에 유용하게 활용하기는 다소 힘든 편이지만, 상당한 수준의 유지력을 보장받을 수 있으니 견제력이 강력한 적을 상대로는 써먹을 가치가 있다.
  • 도란의 반지
    도란의 반지는 체력과 주문력을 모두 제공하는 가성비 좋은 아이템이다. 물론 도란의 방패나 부패 물약보다 체력 유지력 면에서는 뒤처지지만, 그래도 체력 물약 2개를 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어느 정도는 맞춰 갈 수 있고 마나 관리 면에서는 꽤 우위에 있다. 라인에서 상대하기 지나치게 부담스럽지 않은 상대를 만났을 때는 구매할 만하다.
  • 사냥꾼의 부적
    정글 마오카이의 선템. 마오카이는 평타 의존도가 높지 않으므로 사냥꾼의 부적 쪽의 효율이 사냥꾼의 마체테보다 뛰어나다. 남은 돈으로는 충전형 물약을 선택하는 비율이 높고 보다 나은 초반 체력 관리를 위해 체력 물약을 사가기도 한다.

핵심 아이템
  • 정령의 형상
    문도 박사 못지 않게 정령의 형상을 잘 사용하는 챔피언이 바로 마오카이다. 패시브를 통한 체력 회복량이 고유 효과와 쿨감으로 인해 큰 폭으로 상승한다. 마법 저항력이나 체력 등의 능력치도 하나같이 좋다. AP 챔피언을 상대할 때 1코어로 뽑기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이며,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개 2코어 안에는 완성하게 된다.
  • 정당한 영광
    적에게 다가갈 때 이동 속도를 상승시켜 주고 지속 시간이 끝나면 주변에 슬로우를 거는 사용 효과로 멀리에서부터 한타를 개시하는 능력을 보완할 수 있으며 한타 때 추가 CC도 확보된다. 체력과 방어력 외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마나 등 쓸만한 보조 능력치가 많아 라인 유지력 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좋은 점.
  • 닌자의 신발
    AD 챔피언을 상대하기 좋은 아이템. 준수한 방어력과 기본 공격로부터 받는 피해량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 탱킹력 면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가장 좋은 선택지가 되고, 마오카이는 기본적으로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꽤 우수한 편이라 강점에 몰아서 투자하는 대신 약점을 보완하는 측면에서도 가치를 갖는다.

핵심 아이템 (탑)
  • 태양불꽃 망토
    체력과 방어력을 모두 상승시키는 아이템 중 탑에서 선템으로 가기 가장 좋은 아이템이다. 능력치가 나쁘지 않고 효율이 누구를 상대하든 대체로 좋은 편이며, 라인 푸시력이나 탱커간의 싸움에서 전투 지속력이 태양불꽃 망토의 고유 지속 효과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업데이트 전에 비해 스킬로 미니언 웨이브를 정리하는 능력이 감소했고 주문력의 효율도 떨어진 만큼 파밍을 위해서라도 빨리 올리는 것이 좋은 아이템이다.

핵심 아이템 (정글)
  • 마법 부여 - 잿불거인
    정글러용 태양불꽃 망토다. 태양불꽃 망토와는 달리 방어력을 제공하지 않아 1코어 타이밍의 탱킹력은 조금 밀리지만, 대신 완성되는 타이밍이 더 빠르고 추가 체력을 일정 비율만큼 증가시켜 주므로 성장성 면에서는 보다 앞선다고 볼 여지도 있다. 방어 능력치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고유 효과를 이용한 빠른 파밍이다. 하위 아이템인 바미의 불씨가 나온 이후부터 탱커 정글러들의 정글링 속도가 탄력을 받기 시작한다.

방어 아이템
  • 가시 갑옷
    물리 피해, 그 중에서도 기본 공격에 대항하는 데 특화된 아이템. 높은 방어력으로 마오카이가 받는 피해량을 크게 줄이며, 상대가 기본 공격으로 마오카이를 공격할 경우 마오카이의 방어력에 비례한 마법 피해를 반사하고 치유 감소 효과를 걸어 상대 딜러에게 체력 압박을 넣을 수 있다. 가시 갑옷을 갖춘 탱커를 상대하기 위해 상대는 자기 편의 백업을 구하거나 흡혈 및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강요받게 된다.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를 깎는 옵션도 있기 때문에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의 화력을 줄이는 데에도 유용하다.
  • 기사의 맹세
    팀파이트형 아이템으로, 탑보다는 정글 마오카이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능력치만 놓고 보면 보다 고가의 아이템에 비해 다소 뒤처지지만 고유 지속 효과를 통해 특정한 아군 근처에 있을 때 추가 능력치를 얻을 수 있으므로 탱킹력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 동료로 지정한 아군이 받는 피해 중 일부를 대신 받는 효과는 대상의 생존력을 향상시키고, 반대로 동료가 입히는 피해량의 일부만큼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통해 체력 수급 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 란두인의 예언
    중후반 이후 평타 딜러들의 딜을 받아내는 데 유용한 아이템이다. 체력과 방어력을 상승시켜 주고 공격해 오는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며 사용 효과로 주변의 적이 멀리 가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치명타나 공격 속도 의존도가 높은 적 AD를 상대로 특효약. 우수한 돌진기를 가진 마오카이에게는 더욱 반가운 템이지만, 능력치 면에서나 공격 속도 감소 면에서나 가시 갑옷과 역할이 꽤 겹치는 편이라는 것이 단점. 가시 갑옷은 하위 아이템 단계에서부터 상당히 효율적이지만 란두인의 예언은 그렇지 않다.
  • 얼어붙은 심장
    높은 방어력과 다소 저렴한 가격, 그리고 20%나 되는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능력치가 장점인 아이템. 마나 덕분에 스플릿 구도에서 스킬 사용 시 부담이 덜해지는 이점도 있다. 근처 적에게 적용되는 공속 감소 오오라는 란두인의 예언의 고유 지속 효과와 유사하게 평타 딜러들의 위력을 감소시킨다. 방어력 외에 방어 능력치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 흠이지만, 마오카이는 2코어 정도까지 체력 아이템 위주로 올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 심연의 가면
    체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올려 주는 아이템들 중에서 망령의 두건이 아닌 수호자의 카탈리스트를 하위 아이템으로 하는 유일한 아이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탱킹력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대신 유지력 면에서 강점이 있다. 마나 능력치를 제공하기도 하거니와 고유 지속 효과 영원 덕분에 잃은 체력의 일부는 마나로, 잃은 마나의 일부는 체력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고유 오오라의 경우 마오카이 근처에 있는 적에게 아군이 퍼붓는 마법 피해량을 증폭시켜 준다. 마오카이 스스로도 마법 피해의 비중이 높은 챔피언이기는 하나 딜량 자체가 낮기 때문에 마오카이 자신의 딜을 높이기 위한 아이템으로는 별로 적합하지 않다.
  • 적응형 투구
    스킬딜 비중이 높고, 그 중에서도 특정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이템이다. 어떤 스킬이나 효과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잠시 동안 같은 공격으로부터 입는 피해량을 현격히 감소시키기 때문. 예를 들어 쌍독니를 마치 원딜이 평타 치듯 쏟아내는 카시오페아 같은 챔피언을 상대할 때 적응형 투구는 최고의 방어 아이템이다. 마오카이는 안 그래도 이러한 챔피언을 상대로 굉장한 탱킹력을 보여주는데 적응형 투구까지 가면 상대 입장에서는 정말 때릴 맛이 안 난다.
  • 가고일 돌갑옷
    대부분의 경우 마오카이는 3코어까지 많든 적든 체력이 달린 아이템을 가게 되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가고일 돌갑옷은 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된다. 적 3명 이상에게 둘러싸인 상황에서는 고유 지속 효과 바위 피부가 적용되어 더욱 강력한 방어 아이템이 되고, 사용 효과를 발동하면 세계수라는 이름에 걸맞는 무지막지한 탱킹력이 확보된다. 마오카이는 기본적으로 탱커들 중에서도 잘 버티는 편이라 가고일 돌갑옷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마오카이조차도 버티기 어려울 정도의 폭딜이 쏟아지는 환경이라면 이만큼 든든한 아이템도 찾기 어렵다. 극후반에 매우 좋은 아이템.
  • 기동력의 장화
    정글 마오카이가 종종 선택하는 신발. 비전투 시의 독보적인 기동력을 활용하여 맵을 여기저기 휘젓고 다닐 때 유용하다. 묘목의 이동 속도를 다른 2티어 신발들에 비해 조금 더 많이 올려 주는 깨알 같은 장점이 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과 함께 강인함을 제공하여 여러 방해 효과들의 지속 시간을 감소시킨다. 마오카이는 탱커치고 CC에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기도 하므로, 마법 피해 비중이 큰 조합을 상대하거나 방해 효과가 부담스러울 경우 충분히 유용한 선택지다.

7.2. 서포터 빌드

  • 결의 빌드
메인 탱커로 키울 때와 큰 차이는 없다. 지속적 딜교환에 특화된 착취의 손아귀가 거의 선택받지 못하고, 아군에게 도움을 주는 생명의 샘과 견제전에 어울리는 재생의 바람의 선호도가 탑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는 것 정도가 차이점. 보조 룬으로는 영감의 선호도가 높고 아이템과 연관이 있는 완벽한 타이밍, 외상, 마법의 신발 중 하나를 초반 화력을 낮추는 대신 체력을 증가시키는 천상의 신체와 조합하는 경우가 많다. 마법이나 지배 쪽 선택지는 탱커 빌드와 흡사하다.
  • 마법 빌드
서포터로 갈 때는 마법 빌드를 선택하기도 한다. 묘목 던지기 위주의 플레이를 하기 위한 것으로, 적응형 능력치와 묘목 폭발 시 둔화에 걸린 적에게 덤으로 날아가는 신비로운 유성이 묘목을 더욱 강력하게 한다. 견제에 집중하는 빌드인 만큼, 마나순환 팔찌는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고 묘목에 마법 피해를 또 하나 추가하는 주문 작열도 인기 있다. 초월한 힘 쪽에서는 체력이 많은 상태에서 적응형 능력치를 지급받는 절대 집중과 10레벨부터 재사용 대기시간 능력치를 받고 초과 쿨감은 적응형 능력치로 환산하는 깨달음이 경쟁한다. 마법 빌드 역시 보조 룬으로는 영감이 주로 선택되는데, 아이템 관련 룬의 선호도가 높은 점에서는 결의 빌드와 동일하나 천상의 신체보다는 모든 종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는 우주적 통찰력을 애용하는 편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고대유물 방패.png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성위의 유물.png파일:롤아이템-강철의 솔라리 펜던트.png파일:롤아이템-정당한 영광.png
파일:롤아이템-기사의 맹세.png파일:롤아이템-구원.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고대유물 방패
    레오나, 브라움, 알리스타 등의 서포터처럼 탱커에 가깝게 플레이하고자 할 경우 구매하는 선템이다. 그러므로 보통은 결의 룬과 조합된다. 고대유물 방패가 제공하는 체력과 전리품 효과로 인한 라인 유지력은 상대의 견제를 적당히 견디면서 강력한 한 방을 날릴 타이밍을 기다리는 탱커 서포터형 플레이에 적합하다.
  • 주문도둑의 검
    주문도둑의 검을 장착한 마오카이는 묘목 던지기를 활용한 견제 위주로 라인전을 풀어나가게 된다. 이런 이유에서 마법 빌드를 선택했을 때 주문도둑의 검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문력과 마나를 통해 적극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묘목 던지기는 헌납 효과를 발동시키기에도 꽤 좋은 스킬이라 고대유물 방패보다 돈이 잘 벌리는 편이다.

핵심 아이템
  • 성위의 유물
    고대유물 방패의 최종 업그레이드 버전이자, 서포터 마오카이가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주문도둑의 검으로 시작해서 태양의 눈을 사지는 않겠지만 고대유물 방패 스타트를 한 마오카이는 대부분 태양의 눈을 고려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대표적인 팀파이트형 아이템 중 하나다. 적당한 가격에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동시에 확보하여 체력 위주로 맞춰져 있는 서포터용 아이템들과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사용 효과로는 다수의 아군을 지켜줄 수 있다. 아군 조합에 람머스와 함께 진입할 챔피언이 존재하거나 상대방에 럼블처럼 광역딜에 특화된 챔피언이 있을 때 솔라리의 위력은 특히 빛난다.

공격 아이템
  • 수호자의 유물
    주문도둑의 검 최종 업그레이드 버전. 딜 세팅은 수호자의 눈에서 멈추고 나머지 아이템은 방어적으로 올리면 곧 일반적인 탱커 서포터들과 비슷한 역할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 기동력의 장화
    공격적으로 헤집고 돌아다니기에 좋은 신발이다. 기습적인 로밍을 시도한다거나 상대 정글 깊숙히 와드를 설치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가치가 있다. 탑이나 정글에 비해 골드가 잘 안 벌리는 서포터 포지션 특성상 다른 2티어 신발들보다 저렴한 가격도 상당한 메리트를 갖는다.

방어 아이템
  • 기사의 맹세
    기사의 맹세는 아군 특정 챔피언을 지키는 데 특화되어 있다. 방어 능력치만으로는 대단하지 않지만, 동료로 지정한 아군 근처에서는 방어력이 늘고 대상에게 다가갈 때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 때문에 실질적인 효율은 능력치 이상이다. 동료가 입는 피해량의 일부를 대신 받는 효과로는 마오카이 자신을 조금 희생해서라도 더 중요한 챔피언을 지킬 수 있고, 그 대신 동료가 입히는 피해량의 일부만큼 마오카이의 체력이 차는 효과도 있기에 딜러들의 존재감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결국에는 이득이 된다.
  • 가시 갑옷
    서포터가 가는 방어 아이템치고는 가장 비싼 축에 속한다. 하위 아이템인 덤불 조끼와 파수꾼의 갑옷만으로도 초중반 라인전 단계에서 적 원딜을 괴롭힐 수 있고, 후반에는 원딜 등 평타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의 존재감이 높아지는데 이때 평타 딜러들의 카운터 격인 가시 갑옷은 무척 효율적인 방템이 되므로 비싼 값을 치르더라도 살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다.
  • 정당한 영광
    탱커 빌드에서 정당한 영광은 마오카이의 핵심 아이템 중 하나다. 서포터로 사용될 때에는 골드 부담과 최소 1코어까지는 거의 고정되는 아이템 빌드 때문에 그만한 지위를 누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오카이와의 궁합이 워낙 좋기 때문에 고려할 가치는 충분하다. 빠르게는 2코어 정도에 올리기도 한다.
  • 정령의 형상
    정당한 영광과 마찬가지로 서포터의 형편상 다른 포지션에 설 때만큼 선호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분명히 가치가 있는 아이템이다. 마오카이의 개인적 탱킹력을 위해 마법 저항력이 필요할 경우 정령의 형상을 따라올 아이템은 거의 없다.
  • 구원
    체력이 조금 붙어 있기는 하지만 사실 방템으로 분류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래도 체력 회복 효율을 증가시켜 마오카이의 패시브를 강화한다는 점 때문에 탱킹에도 어느 정도는 도움이 된다. 아무래도 구원의 핵심은 능력치보다는 사용 효과인데, 광역 힐을 통해 아군 다수의 체력을 회복시켜 대치 상황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거나 위기에 처한 아군을 살려내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발동 시간이 꽤 길어 일반적으로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적에게 입히는 고정 피해량이 상당히 높기에 때로는 딜 지원 역할도 한다.
  • 닌자의 신발
    대 평타 딜러용 신발. 적 원딜과 얼굴을 마주볼 일이 많은 서포터는 초반부터 닌자의 신발의 여러 옵션을 꽤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마법 저항력과 강인함을 위한 아이템이다. 특정 서포터들의 하드 CC에 대응하기 위해서, 혹은 상대 조합에 따라서 한타에 어울리는 신발을 장만하고자 할 때 고려 대상이 된다.

7.3. 비추천 아이템

  • 대부분의 공격 및 마법 아이템
    마오카이는 기본적으로 탱커이기에, 탱킹과 무관한 딜템을 올렸다가는 본연의 역할인 탱킹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공격력이나 공격 속도 쪽은 마오카이의 스킬과 아무런 시너지가 없고 주문력도 그리 효율적인 옵션은 아니다. 칼바람 나락에서는 어느 정도 딜템을 두르기도 하고 서포터 마오카이가 리안드리의 고통 등 마법 아이템을 일부 섞기도 하지만, 이는 맵 및 포지션의 특수성에 의한 예외적인 아이템 빌드이며 그나마도 주류가 아니다. 설령 딜 세팅을 하더라도 최대 2코어 정도 이후에는 방템으로 선회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

2014 시즌 1차 리워크 전까지 마오카이의 주 포지션은 정글이었으나 이후부터는 탑이 주 포지션으로 자리를 잡았다. 2017년에 업데이트를 겪은 이후에도 마오카이는 탑에 가장 많이 간다.

라인전은 강한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버티는 데에는 꽤 일가견이 있다. 다소 까다로운 상대를 만나더라도 원거리에서 파밍할 수 있고, 유지력이 꽤 뛰어나며, 여러 CC기들과 원거리에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묘목 덕분에 허를 찔리는 일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견제력이 무시무시하거나 딜교환에 능한 챔피언을 상대로 고전하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설상가상으로 상대의 스킬 의존도까지 낮을 경우에는 한동안 고생할 각오를 해야 한다. 다행히 갱킹에 호응하거나 상대의 갱킹 및 다이브를 받아치는 능력은 우수하기에 적이 경솔하게 나오면 카운터 펀치를 제대로 꽂고 전세를 뒤집을 수 있다.

라인전 종료 후 마오카이는 운영보다 한타 쪽에 강점을 갖는다. 최상급 전투 지속력을 보유한 챔피언이고 CC 또한 강력하기에 대규모 교전에서 대단히 뛰어난 존재감을 과시한다. 단, 주 이니시에이팅 수단인 뒤틀린 전진은 사거리가 짧고 대자연의 마수는 느리므로 아군의 다른 이니시 수단이 없거나 상대의 이니시를 받아칠 목적이 아니면 앞에서 얼쩡거리는 것은 효과가 적은 편이고, 순간이동을 쓰거나 시야 밖으로 우회하는 등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방법을 써야 마오카이로 성공적인 이니시를 걸 수 있다.

8.2. 서포터

선호도가 오락가락하는 포지션. 마오카이의 포지션이 확립되지 않았던 출시 직후 시기 외에는 탱커 업데이트 이후 묘목을 통한 수풀 장악 능력이 주목받아 서포터로 재조명받은 것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묘목 던지기가 지속적으로 하향당한 이후로는 다시 사장되었으나, 2018 시즌 들어와서는 다시 기용률이 올라가 정글과 부 역할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견제용 룬이 아닌 여진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을 볼 때, 2018 시즌의 마오카이 서포터는 탱커형 서포터들이 떠오르는 추세에 탱커로서 바텀에 돌아갔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다른 탱커 계열 서포터와 비교할 때 마오카이가 유독 돋보이는 점은 돌진기 겸 CC기가 원거리 타겟팅 스킬이라는 점이다. 서포터 중에는 강력한 CC 콤보를 보유한 챔피언이 많지만, 대부분은 논타겟으로 스킬을 던지기 때문에 스킬 적중률에 따라서는 라인전 단계에서 완전 빈 깡통이 되어버리기도 한다. 타겟팅이거나 범위가 넓고 발동이 빠른 CC기의 경우 대부분 사거리가 짧거나 아예 근접 스킬이다. 그에 비하면 마오카이의 뒤틀린 전진은 사거리가 꽤 길고 최소한 날아가는 동안에는 리스크도 없는데다 CC 연계 측면에서도 여러 돌진형 서포터들에 뒤처지지 않는다.

묘목 던지기의 강점도 상당히 크다. 마찬가지로 근거리 탱커형 서포터들과 비교할 때, 거의 대부분은 근접전에 특화된 스킬 구성을 하고 있어 상대와 붙어 싸우지 않을 때는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반면 마오카이는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묘목을 통해 상대를 수풀에서 내몰 수 있으며, 중요한 길목에 묘목을 설치하여 갱킹을 방지하기도 좋다. 이를 바탕으로 유리한 상황에서는 보다 공격적인 압박을, 불리한 경우에는 다른 서포터들보다 믿을만한 안전장치를 확보할 수 있다.

대신 아군 보호와 초중반 탱킹이라는 면에서는 다소 모자란 편이다. 마오카이에게는 광역 CC가 많지만 다들 발동이 다소 느린 편에 사거리도 짧아서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마오카이와 아군 딜러진의 거리가 먼 상태에서 후방에 문제가 생길 경우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 탱킹의 경우, 아이템이 잘 나오는 포지션에서 마오카이의 탱킹력을 따라갈 챔피언은 많지 않다. 하지만 서포터는 골드 수급이 잘 안 되고 시야석 등 아군 지원용 아이템을 많이 갖춰야 하는 탓에 자기 몸을 지키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포지션이라, 서포터라도 아이템이 충분히 확보되는 후반부가 아니라면 CC로 적을 방해하며 패시브로 끈질기게 버티는 마오카이식의 탱킹이 빛을 발하기 어렵다. 방어 능력치가 부실하면 스킬을 꾸준히 돌릴 만큼 오래 살아남는다는 전제 자체가 좀처럼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8.3. 정글

주 포지션이었다가 1차 리워크로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가 짧아지는 등의 변화가 생긴 뒤 사장되었으나, 2017 탱커 업데이트 이후 다시 인기를 어느 정도 되찾았다. 이후 탑 마오카이가 정착되면서 마이너한 포지션이 되었고 때로는 서포터에게 밀리기도 하지만 최소한의 수요는 남은 상태.

샤코처럼 사전 작업을 통해 첫 버프 몬스터는 굉장히 쉽게 잡을 수 있지만, 그 후 정글링 속도는 다소 느린 편에 속한다. 화력이 부족하기 때문. 묘목 던지기를 수풀에 심어서 피해량을 증폭시킬 수 있는 환경은 붉은 덩굴정령이나 푸른 파수꾼 근처 정도로 한정적이다. 자기 스킬만으로 마법 흡수의 쿨을 돌려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체력 관리가 아주 잘 된다고 보기도 어렵고, 초반에는 마나 부담도 꽤 느낀다. 바미의 불씨 이상을 갖추고 나면 겨우 숨을 돌릴 수 있다.

갱킹의 경우 6레벨 전부터 타겟팅 돌진기이자 CC기인 뒤틀린 전진을 활용하여 강력한 CC 콤보를 넣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는 한편, 뒤틀린 전진의 사거리가 짧아 점멸을 쓰거나 아군이 먼저 적의 발을 묶은 상태에서 진입하지 않으면 맞히기 어렵다는 문제도 존재한다. 6레벨 후에는 대자연의 마수라는 유용한 수단이 추가되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필킬을 낼 정도는 아니다. 이 때문에 마오카이는 갱 성공에 점멸의 유무가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 편이다.

무난히 컸을 때의 한타 기여도 외에, 정글 마오카이는 정보전 능력이 꽤 돋보인다. 묘목을 여기저기 자유롭게 뿌리고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체력이 어느 정도 확보된 뒤 묘목의 지속 시간은 꽤 긴 편인데, 이러한 묘목을 1000이 넘는 사거리에서 던질 수 있는 덕분에 수풀 장악이 무척 쉽다. 단순히 수풀에 들어가려던 상대의 체력을 위협적으로 갉아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위치를 파악하여 카운터 정글링 또는 갱킹을 방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마오카이의 우수한 CC를 이용하여 상대의 공격적 시도를 역으로 잡아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묘목의 가치는 상당히 높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 최정상급 포킹 챔피언 겸 탱커. 쟁쟁한 강캐들 중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강력한 챔피언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종합적으로 보면 칼바람 나락이라는 환경 자체가 마오카이와 굉장히 어울린다고 할 수 있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마오카이는 대치 구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챔피언인데, 강제로 대치 구도가 지속되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이상하게도 마오카이가 활개를 치고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묘목 던지기 때문이다. 칼바람 나락은 맵 구조상 수풀 지역의 시야를 확보하는 쪽이 굉장히 유리해지는데, 시야 확보 수단은 극히 제한적이라 계속 수풀을 둘러싼 신경전이 벌어진다. 그런데 마오카이는 주도권이 있든 없든 너무나도 간단히 묘목을 통해 수풀 속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9] 수풀에 들어간 묘목의 피해량은 굉장하기 때문에 상대를 강제로 수풀 밖으로 쫓아낼 수도 있다.[10] 특히 수풀을 활용하지 못하면 힘이 쭉 빠지는 샤코 같은 챔피언에게 묘목 던지기는 치가 떨리는 천적이다.

체력 회복 수단이 제한적이고 귀환이 불가능하여 체력 관리가 어려운 편이라는 것 또한 마오카이 입장에서는 좋은 점이다. 마오카이는 체력 회복용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데, 후반이 되면 500~700체력을 그냥 채워버린다. 온갖 스킬이 날아다니며 상대의 체력을 깎아버리는 살벌한 환경에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쪽과 없는 쪽 중 누가 장기적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는지는 자명하다. 게다가 마오카이는 그냥 맞으면서 버티기만 하는 챔피언이 아니라 묘목 던지기로 스스로 포킹까지 할 수 있다 보니 대치 구도에서의 위용이 장난이 아니다. 묘목 포킹을 위해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마나 쪽에 별도의 투자를 할 경우 자력으로도 패시브 쿨을 꽤 자주 돌릴 수 있다 보니 더욱 가열차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

한타 기여도는 말할 것도 없다. 소환사의 협곡에서 마오카이는 상대에게 충분히 접근하기가 어려운 편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흠잡을 구석이 거의 없는 최상급 탱커다. 잘큰 마오카이가 정면에 떡 버티고 있으면 상대 탱커나 돌진챔은 들어올 각을 못잡고, 심하면 두세명이 마오카이한테 막혀서 버둥대다가 아군 협공에 산화하기 일쑤다. 그리고, 칼바람 나락에서는 투사체를 날려서 적중 시 대상에게 날아갈 수 있는 소환사 주문 표식이 제공되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팅이 훨씬 쉽다. 표식에 맞으면 생존기가 있든 없든 뒤틀린 전진이 거의 확정으로 들어가고 생존기가 부실한 챔피언에게는 심지어 덤불 주먹이나 대자연의 마수부터 맞힌 다음 뒤틀린 전진을 2차 CC로 사용해도 무방하다. 넓은 범위를 휩쓰는 대자연의 마수를 피할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다는 것 또한 마오카이가 소환사의 협곡에서보다도 더욱 강력한 한타 기여도를 발휘할 수 있는 이유가 된다. 딜적으로 부족한것도 아닌것이, 영겁의 지팡이+착취+광휘의 검을 간뒤 쿨감 40%맞추고 스킬쿨 금방금방 돌리면서 착취 때려주면 물몸 딜러는 곡소리난다.

묘목 던지기를 통한 포킹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기 때문에, 칼바람 나락에서는 탱킹력에만 올인하기보다는 포킹 쪽에도 적절히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묘목 던지기의 계수가 시궁창 그 자체기 때문에 극 주문력은 별 좋은 선택이 아니다. 1 AP당 체력비례 데미지 0.01%밖에 안올려주므로 라바돈까지 구매해서 극 주문력 템을 빌드해 AP 500 남짓을 찍어봐야 '꼴랑' 체력 비례 데미지 5% 더 줄 뿐이다. 그러므로 주문력과 체력, 그리고 마나까지 초중반에 필요한 능력치 대부분을 충당할 수 있는 영겁의 지팡이나, 그리고 체력과 주문력을 모두 제공하며 계수가 높은 편은 아닌 묘목 던지기의 화력을 효율적으로 올려 주는 리안드리의 고통 정도가 고려해볼만한 딜템. 흔하지는 않지만 상대 체젠형 탱커를 견제할 모렐로노미콘이라든가 스킬 한번 막는 밴시의 장막, 짧은 이동기를 주는 마법공학 벨트 등의 유틸성 딜템도 고려해보기도 한다.

마오카이를 상대하는 요령은 네가지이다. 첫째, 초반에 라인을 최대한 밀수있는 아이템(티아맷, BF스태틱, 루덴)을 확보하고 첫웨이브부터 최대한 밀어준다. 대부분의 묘목이 미니언에 박힐것이다. 라인을 밀지 않으면 첫째포탑 위아래 부쉬가 점거당해 점점 말라죽게된다. 둘째, 누군가 총대매고 신발을 빠르게 구매해서 부쉬 묘목을 꾀어내어 계속 제거해준다. 초반 묘목은 걸어서 피할수 있을 정도는 된다. 대쉬기나 이속증가/실드있는 챔프가 책임지면 좋다. 셋째, 궁은 탱커한명이 대신 맞고 팀은 뒤에서 일렬로 피해준다. 맞을때 아군이 최대한 덜맞게 각도를 잡아줄것. 넷째, 팀 전체의 체력 수준을 항상 높게 유지해야한다. 뿔피리, 포션, 구원, 흡혈의 낫 뭐든 괜찮다. 체력이 떨어져서 타워에 갇히는 순간 부쉬묘목+궁이니시가 반겨주기 때문

9.2. URF 모드

대단히 강력한 탱커에 속한다. 2018년에는 치유 감소 아이템들의 상향, 무한의 대검의 옵션 변경, 신규 룬 정복자 등 탱커들에게 전반적으로 불리해진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 전처럼 무쌍을 찍으며 압도적인 위엄은 보여줄 수 없게 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한 챔피언에 속한다.

마오카이를 포함한 모든 챔피언이 스킬을 마구마구 사용하는 모드라서 패시브가 끝없이 차오르고, 덤불 주먹과 뒤틀린 전진을 계속 사용하며 달라붙으면 상대가 쿨감 받는 생존기와 URF 모드에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강인함으로 도망치려 한들 좀처럼 CC 지옥을 빠져나가기 어렵다. 거의 평타 때릴 때마다 발동돼 있는 패시브와 툭하면 무적 상태로 변하는 뒤틀린 전진 콤보로 인해 상대가 포탑 근처에서 마오카이를 점사하더라도 좀처럼 죽일 수 없다. 게다가 묘목 던지기를 난사할 수 있는 덕분에 AP 템을 섞어서 무한 묘목 포킹을 하거나 수풀에 묘목을 잔뜩 박아뒀다가 지나가는 적을 폭사시키는 기상천외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대자연의 마수는 적 가까이 가서 대충 눌러놓기만 해도 적들이 도망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성하며 속박에 걸린 적에게는 마오카이의 다음 CC가 쉴 새 없이 이어지게 된다. 범위가 무척 넓고 투사체가 느리다 보니 URF 모드에서 이동기를 연속 사용하며 마구 움직이는 챔피언들도 대자연의 마수가 깔리면 마오카이 근처에서 감히 나대지 못하게 된다는 이점도 존재한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maokai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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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10.2. 그을린 마오카이(Charred Maokai)

파일:maokai_Charr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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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말파이트

불에 그을린 나무 컨셉의 스킨. 마오카이의 얼굴과 왼손에 달린 눈이 이글거린다. 과거에는 외형 외에 거의 바뀌는 것이 없는 스킨이었지만, 2017 탱커 업데이트 때 스킬들의 시각 효과가 붉은 색으로 변경되었다.

10.3. 토템 마오카이(Totemic Maokai)

파일:maokai_Totem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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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모아나

토템 나무 컨셉의 스킨. 마오카이와 묘목의 외형이 화려한 무늬의 토템으로 바뀐다. 비주얼 업데이트와 함께 인게임 텍스쳐가 일러스트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었다. 궁 사용 시 토템 문양이 있는 뿌리가 나간다.

일러스트를 보면 원주민들이 마오카이에게 공물을 바치고 그 주변에서 경배를 드리고 있다. 아마 원주민들이 숭배하는 섬의 주인 컨셉인 모양.

10.4.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Festive Maokai)

2011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눈맞이 축제 마오카이
눈사람 하이머딩거
산타 르블랑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파일:maokai_Festiv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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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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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크고, 유쾌하고, 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마오카이는 살아있는 전나무이며, 자신 아래 쌓인 선물을 열어보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물론, 불꽃이 넘실대는 난로와는 가능한 멀리 떨어져 포장을 뜯는 걸 선호하죠.

2011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 크리스마스 트리 컨셉의 스킨. 묘목이 반품된 아무무가 아니라 선물 상자 모양으로 바뀐다. 대자연의 마수의 촉수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붙어있는 뿌리 모양이다.

신규 일러스트는 Zirngibl가 그렸다. 배경에는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달인 그레이브즈, 산타 브라움이 보인다.

10.5. 악령 마오카이(Haunted Maokai)

2012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악령 스킨 시리즈
악령 마오카이 악령 자이라
파일:maokai_Haunted.jpg
가격975RP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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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haunted_maokai_low.jpg
컨셉 3D 모델
사탕을 받기 위해 마을 밖 숲을 지나는 위험을 무릅쓰는 주민은 거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지고, 심지어 나무마저 끔찍한 굶주림에 시달리는 그 음산한 숲속에서 많은 이들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2012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참고로 이 스킨은 나무로 된 가면을 쓰고 있을 뿐 나무가 아니다. 좀비 브랜드처럼 썩은 시체가 된 괴물이다. 오른팔의 뼈 등을 통해 나무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들고 다니는 묘목은 묘비를 등에 짊어진, 이빨이 두드러지는 괴물로 변한다.

등에는 묘비와 쓰러진 나무 등이 박혀 있는데, 사망하면 땅 속에 묻혀 죽은 지점에 묘비와 쓰러진 나무들만 남게 된다. 부활하면 다시 땅 속에서 일어난다. 덤불 주먹을 쓰면 묘비를 일직선으로 날린다.

리워크 이전까지는 할로윈 특집 이상의 의미는 없는 평범한 스킨이었으나 리워크 이후로 마오카이가 그림자 군도 출신의 챔피언으로 변경되면서 나름대로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스킨이 되었다. 어둠서리 애니비아 스킨이 리산드라가 프렐요드를 지배하게 되었을 때의 애니비아라는 설정으로 만든 스킨인 것처럼, 악령 마오카이 스킨의 경우 마오카이가 결국 그림자 군도의 어둠을 이기지 못하고 오염되었을 때의 모습을 표현한 스킨이라고 볼 수 있다.

10.6. 골키퍼 마오카이(Goalkeeper Maokai)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골키퍼 마오카이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축구광 그라가스
플레이메이커 리 신
리베로 람머스
파일:2014_World Cup.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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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드컵에서 데뷔한 아후 마오카이는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오더 유나이티드의 골대를 등에서 자라나게 하며 보냈습니다. 마오카이는 거대한 나무이므로 그를 상대로 득점을 하려면 실력이 매우 좋아야만 할 것입니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하여 출시된 스킨. 묘목이 축구공 코스프레를 하고 있고, 목 뒤에는 축구 골대를 설치했다. 이 스킨을 사용하면 왼손에 있던 나무 얼굴이 장갑에 덮여 보이지 않지만 왼손의 얼굴이 움직이는 동작 시에는 비록 장갑에 가려지기는 해도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왼손이 움직인다. 예를 들어 농담이나 도발을 시켰을 때, 묘목이 사라진 다음 왼손이 장갑에 막혀 있음에도 그냥 왼손에서 나온다. 여담으로 냐옹카이가 나오기 전까지 선수들이 대회에서 꽤 애용했던 스킨이다.

10.7. 냐옹카이(Meowkai)

2016 만우절 특별 스킨
깜짝 파티 아무무
나서스 견공
나 우디르 아니다
바나나 수도회 소라카
바다나미 우르프
나 벨코즈 아니다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파일:2016_Aprilfool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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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드디어, 마침내, 냐옹카이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였습니다. 무시무시한 악령이 깃든, 거대한... 고양이 발톱 스크래쳐라는 운명을요.

마오카와이
타오카카 나무 버전

2016 만우절 기념 스킨 중 하나. 고양이 잠옷을 입고 있는 마오카이다. 거대한 왼팔에는 고양이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스킬이나 명령어 사용 시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

마법 흡수 장전 시와 덤불 주먹 사용 시 왼팔에서 노란색 별들이 나오고, 덤불 주먹의 충격파와 뒤틀린 전진의 이동 궤적은 Nyan Cat처럼 무지개색으로 변경된다.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묘목은 고양이 인형으로 바뀐다. 대자연의 마수 시전 시에 나오는 나무 뿌리들은 길다란 고양이들로 바뀌는데, 크로마에 따라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

마오카이 스킨 중 유일하게 도발 동작에 변화가 있는 스킨. 원래 마오카이에게 도발을 시키면 묘목을 내동댕이치고 발로 짓밟는데, 냐옹카이는 묘목에 대응되는 고양이 인형을 힐끗 쳐다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뿐이다. 농담 동작에는 변화가 없다. 귀환 시 실몽당이를 땅에 내려놓고 누워서 가지고 놀다가 놓치더니, 실수로 실뭉치 대신 묘목을 집어들고 다시 가지고 놀다가 울음소리를 듣고서야 묘목임을 알아차리고 깜짝 놀란다.

2017년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2017 스킨 어워드에서 동물 연기상 후보에 선정되었는데, 무려 5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여 50% 세일 대상이 되었다. 다른 종목의 1위는 대략 35%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그나마 표를 많이 받은 특별상 후보 죽음의 꽃 카직스조차도 득표율이 겨우 39.2%였다. 동물 연기상 2위였던 슈퍼 갤럭시 쉬바나와는 37.1%나 차이가 난다.

10.7.1. 크로마

파일:maokai_Meowkai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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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버전에서 추가된 크로마 팩. 단순히 의상 색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복장에 그려져 있는 고양이와 들고 있는 인형의 표정, 무늬 등까지 변경된다. 이 전까지 나왔던 크로마 팩들에 비해 많은 정성이 들어간 듯.

10.8. 승리의 마오카이(Victorious Maokai)

승리의 스킨 시리즈[11]
승리의 시비르 승리의 마오카이 승리의 그레이브즈
파일:maokai_Victoriou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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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2.inven.co.kr/i13960437114.png
승리의 마오카이는 2016 시즌 골드 티어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습니다. 황금빛 잎으로 멋스럽게 장식된 마오카이는 푸른색과 금색으로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망토를 자랑합니다.

2016 시즌 보상과 관련하여 리그 오브 레전드 중국 공식 사이트에 승리의 마오카이로 추정되는 승리의 스킨 티저 이미지가 업로드되었고 곧 마오카이로 확정되었다. 이미지에 적힌 중국어 "茂凯"는 마오카이라고 읽는다. 여담으로 승리의 자르반 4세 이후 남성형[12] 챔피언이 승리의 스킨을 받는 것은 마오카이가 처음이다.

11. 기타

마오카이라는 이름은 라이엇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는 중국인 직원의 본명이다. 풀네임은 Maokai Xiao. 이름이 너무 멋있어서 챔피언 이름으로 써먹었다고 한다. 이름을 아나그램으로 만들면 "I am oak(나는 떡갈나무다)"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마오카이의 컨셉이 이 아나그램에서 시작됐다는 설도 있다.

한국 서버에서 식목일 기념으로 마오카이를 50% 할인해서 판매한 적이 있다. 나무꾼 사이온, 나무 요정 소라카, 오소리 티모 스킨도 나무와 관련되어 있다는 이유로 덤으로 할인되었다. 그런데 마오카이와 나무 요정은 그렇다 쳐도, 오소리는 딱히 나무랑 관련이 없고 나무은 나무의 적인데...

생각하고 움직이는 식물이라는 점에서 자이라와 닮았다. 허나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서로 다른 점이 더 많다. 자이라는 생명체의 생명력을 흡수하던 최고위 포식자였으나 마오카이는 평화로운 나무 정령으로서 자이라와는 반대로 군도에 생명을 퍼뜨린 존재였다. 자이라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묘사되지 않고 인간의 몸을 강탈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인간에게 해를 끼친 존재라고도 할 수 있는 반면, 마오카이는 생명을 퍼뜨리러 다니다가 인간의 탐욕 때문에 고통받는 처지가 된 피해자의 입장이다. 결정적으로 자이라는 자신의 상태를 기회라고 여기고 있지만 마오카이는 스스로의 뒤틀린 모습을 혐오하며 과거를 그리워한다.

마오카이가 대회에서 큰 활약을 하면, 나무위키에서는 높은 확률로 "왜 저 나무는 죽지 않는 건가요"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특히 롤챔스.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4~6주차, SKT와 삼성의 1세트 경기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솔직히 너무 많이 쓴다 기타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세계수 드립이 많이 나온다. 해설진들도 잘 큰 마오카이를 종종 세계수에 빗대어 표현한다.

3.14 패치에서 설정이 바뀌어, 넥서스에서 뿜어져나온 마력 때문에 강제로 생명을 부여받고 혼란과 증오에 사로잡힌 고목에서 그림자 군도의 왕[13]의 잘못된 명령 때문에 군도가 황폐화되자 조금이나마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나무에 깃든 그림자 군도의 정령으로 변경되었다.

3.14 패치 때 새롭게 바뀐 배경 이야기에는 이후 라이엇 스토리 팀에 그레이엄 맥닐이 합류한 이후 수정된 그림자 군도 스토리와 안 맞는 부분이 있었다. 이후 요릭 리워크 때 마오카이에게 새로운 배경 이야기가 주어졌다. 새로운 배경 이야기에서 마오카이는 나무에 깃든 정령이 아니라 처음부터 나무 정령이었던 것으로 변경되었고, 한때 군도에 생명을 내렸던 성스러운 샘물로부터 마오카이의 능력이 기원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빛의 군도에 생명이 퍼지도록 만든 근원으로 설정되면서 팬들이 비유 삼아 부르던 별명인 세계수와 정말로 흡사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마오카이가 그림자 군도의 언데드들을 증오하는 이유가 조금 더 자세히 드러났다.


[1] 음성 업데이트 이전의 성우는 스콧 맥닐이었다.[2] 1레벨 +15%[3] 6 / 11 레벨에서 5초씩 감소한다.[4] 6 / 9 / 11 / 13 / 15 / 17 레벨에서 10 + 최대 체력의 1.5%씩 증가한다.[5] 마오카이의 공격 속도에 비례하여 빨라진다.[6] 이 때문에 기본 공격 직후 마법 흡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끝날 경우 평캔이 된다. 단, 마오카이에게는 기본 공격 도중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기는 어렵다.[7] 돌진기 중에는 시전했을 때 대상의 위치까지만 이동하거나, 대상이 이동기로 벗어나기 전의 위치까지만 이동하거나, 시야를 벗어나면 쫓아가지 않는 등 판정이 별로 안 좋은 것들이 많다.[8] 각각 기본 이동 속도, 속도의 장화 장착 시 이동 속도, 기동력의 장화와 신속의 장화를 제외한 2티어 신발 장착 시 이동 속도, 기동력의 장화 또는 신속의 장화 장착 시 이동 속도다.[9] 벽에 최대한 붙여서 던지면 미니언이 지나가면서 묘목을 건드리지 않는다.[10] 수풀 묘목의 피해량은 무려 250+최대체력의 16%(+0.02ap%)나 된다. 마법저항력의 감소율을 생각해도 포킹용 딜탬 몇 개만 사면 왠만한 궁극기 수준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11] 시즌이 끝날 때마다 골드 이상의 티어에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12] 어디까지나 남성이다. 엄밀히 말해서 마오카이는 정령이라 성별이 없고, 나무 중에서도 4% 정도만이 하나의 성별을 갖는 자웅이주다.[13] 몰락한 왕(The Ruined King). 그림자 군도 스토리 떡밥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로, 몰락한 왕의 검의 원래 주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