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7:19:10

레넥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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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68번째 챔피언
케이틀린 레넥톤 카르마
레넥톤, 사막의 도살자
Renekton, the Butcher of the Sands
파일:renekto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슈리마-엠블럼.png
슈리마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1월 18일
디자이너 사이퍼러스(Xypherous)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장민혁 / 파일:미국 국기.png Patrick Seitz / 파일:일본 국기.png 칸나 노부토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4.5. R - 강신(Dominus)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9.2. 우르프 모드
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10.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10.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10.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10.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10.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10.8. 선사시대 레넥톤(Prehistoric Renekton)10.9. SKT T1 레넥톤(SKT T1 Renekton)10.10. 레넥토이(Renektoy)
10.10.1. 크로마
10.11. 마법공학 레넥톤(Hextech Renekton)
11. 기타

1. 배경

"피, 그리고 복수."

불길에 그을린 슈리마 사막에서 다시 일어선 무시무시한 분노의 초월체, 레넥톤. 한 때 그는 슈리마 최고의 전사로서 무수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슈리마의 몰락과 함께 사막 아래 무덤 속에 갇혔고, 강산이 변하는 억겁의 세월을 어둠 속에서 보내면서 서서히 광기에 굴복해 갔다. 다시 자유의 몸이 된 레넥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을 가둔 형에 대한 복수뿐이다.
장문 배경과 구 설정은 레넥톤/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xerath_portrait.png 파일:cassiopeia_portrait.png 파일:nasus_portrait.png
제라스 카시오페아 나서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5(+87) 205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1.6(+0.15) 4.1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9(+3.75) 132.7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5(+2.75%) 0.97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5(+4) 103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추가 체력을 얻는 궁극기 때문인지 탱커형 전사 챔피언에도 불구하고 체력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 암살자형 전사 챔피언과 비슷한 수준. 방어력과 체력재생력쪽은 전사 챔피언답게 준수하다.

공격 관련 부분은 뛰어나다. 기본 공격력이 최상급이고 성장 공격력도 상위권이라 쿨타임이 긴 스킬 캐스팅형 챔피언치고는 지속교전이 준수하며 성장 공격 속도가 준수하고 기본 공격 모션이 선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우겨넣는 것이 매우 유연하다.

치명타가 터질 땐 뛰어서 무기를 적에게 내려찍는다.

3. 대사


선택 시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공격
"적들을 베어버려!"
"죽음의 이빨을 맞이하라!"
"조각조각 내 주마."
"살육의 시간이다!"
"이 곳을 적의 피로 물들여라!"
"흰 고기든, 검은 고기든, 모두 다 똑같아!"
이동
"후퇴란 없다!"
"파괴를 맞이하라."
"파멸이 기다린다!"
"피가 넘치는군!"
"혼돈이 따를 것이다!"[1]
"내 도마 위에 올라갈 다음 사람은 누구냐?"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나서스,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거냐!"[2]
나서스 전용 도발 [3]
"나서스! 날 더 확실하게 가두었어야지!"
"배신자! 네가 내 형제일리가 없다!"
제라스 전용 대사
"제라스, 녀석들에게 필요한 건 고통뿐이다!"
"제라스, 우린 너무 오래 갇혀 있었다! 우리를 풀어준 걸 똑똑히 후회하게 해주자!"
농담
"뭐? 내 이빨에 누가 꼈다고?"
AI전 채팅
(게임 시작) "널 산산조각 내 주지!"
(플레이어 중 나서스가 있을 경우) "피할 수 없을 거다, 나서스!"
(게임 종료) "언젠간 네게 고통을 안겨주마!
초월 모드 시작 시
"아플 거다!"
"감히 상상도 못했던 고통을 선사하마!"
"모든 고통은 위대하다!"
"모두 나처럼 고통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학살하라!"
"저들의 허약한 몸뚱이를 찢어 발겨라!"
자신이 초월했을 때
"진짜 고통이 뭔지 알려주마!"
"아무도 살려두지 않겠다!"
"이 세상을 산산히 부숴주지!"
"살육의 향연은 계속될 것이다!"
초월 상태에서 적을 처치할 때
"피바다를 만들어 주지!"
"너희 모두를 조각조각 내 주마!"

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

파일:renekton_P.png 레넥톤이 매번 공격할 때마다 분노를 5씩 획득합니다. 분노가 50 이상 쌓이면 스킬에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렇게 사용한 스킬은 분노 50을 소모합니다. 비전투 중[4]일 때는 분노가 5초마다 20씩 감소합니다. 레넥톤의 체력이 50% 이하일 때는 50%의 분노를 더 획득합니다.


특수 자원 관련 패시브 중에서 가장 본질에 충실한 대신 부가 효과가 심심한 패시브. 레넥톤의 특수 자원은 다른 특수 자원에 비해 관리하기가 용이하다. 분노 유지 시간이 12초로 매우 길기 때문에[5] 라인 유지 측면에서 유리하며, 기술 사용[6]을 통해 빠른 분노 수급 덕분에 레넥톤은 라인전에 한해선 마음대로 분노 관리가 가능하다. 강신 사용 중에는 전투 상태로 취급되어 강신 사용 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강신이 끝나고 12초가 더 흐를 때까지 계속 분노가 유지된다. 다만 분노를 소모한 스킬로는 분노가 상승하지 않으며, 강타나 점화 등의 소환사 주문, 굶주린 히드라나 몰락한 왕의 검 등의 고유 사용 효과 등으로도 분노를 쌓을 수 없다.

하지만 특수 자원을 사용하는 챔피언의 패시브에 일반적으로 붙어 있는 다른 부가 효과가 레넥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렝가의 패시브는 2개나 되는 준수한 부가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절대 다수의 특수 자원 소모 챔피언은 자원 획득/소모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패시브 효과를 지니고 있다. 반면 레넥톤이 가진 부가 효과는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분노 생성량이 50% 추가되는 것으로, 부가 효과마저도 자원 자체의 수급에 관련되어 있다. 때문에 레넥톤은 패시브 자체가 생성할 수 있는 변수가 없으며, 그만큼 강화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특수 자원 챔피언에 비해 크다. 이로 인해 스킬 강화 효과를 패시브의 범주로 보지 않는 일부 유저에게는 악평을 받기도 한다. 때문에 분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수 있다.

식물을 공격해도 분노가 정상적으로 쌓이며, 꿀열매를 섭취할 경우 개당 분노가 5씩 차오른다.

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

파일:renekton_Q.png 사용 시: 레넥톤이 검을 휘둘러 주변의 모든 적에게 어느 정도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해당 피해 수치의 일부를 체력으로 회복합니다. 챔피언 이외의 적을 맞힐 때는 분노 2.5, 챔피언을 맞힐 때마다 분노 10이 생성되어 최대 30의 분노가 생성됩니다.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량과 치료 능력이 모두 상승합니다.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100 / 135 / 170 / 205 (+0.8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 / 4.5 / 6 / 7.5 / 9 (+0.04 추가 공격력) - 미니언 대상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2 / 18 / 24 / 30 / 36 (+0.12 추가 공격력) - 챔피언 대상 [7]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0 / 150 / 200 / 250 / 300 (+1.2 추가 공격력) - 분노 50 추가 효과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9 / 13.5 / 18 / 22.5 / 27 (+0.12 추가 공격력) - 미니언 대상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6 / 54 / 72 / 90 / 108 (+0.24 추가 공격력) - 챔피언 대상 [8]


피해량은 무자비한 포식자나 자르고 토막내기에 비해 많이 낮지만, 여러 부가요소들로 레넥톤의 라인전 능력을 보조하는데서 의미가 있는 기술이다.

유달리 레넥톤의 유지력이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특출나다고 평가받는 요인이다. 미니언들을 상대로도 적지 않은 양의 분노와 체력을 꾸준히 수급 할 수 있는데다, 특히 챔피언을 상대로는 그 수급량이 3배에 가깝게 뛰어오르기 때문에 레넥톤과 잦은 딜교환을 할 수 밖에 없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무제한에 가까운 라인유지력을 자랑한다. 체력 회복은 고정된 수치로 발동하므로, 방어력이나 피해 감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지력을 온전히 발휘 할 수 있다. 이 점 덕분에 방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도 문제없이 소모전을 펼칠 수 있다.

재사용 대기 시간도 짧고 325라는 적당한 사정거리, 즉시 발동이라는 장점덕에 근중거리 견제 기술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물론 사정거리가 길지 않은 탓에 반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체력 회복으로 어느정도의 피해는 감수할 수 있고 무자비한 포식자와 자르고 토막내기로 상대방의 반격을 차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견제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325에 달하는 범위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특성덕에 라인 푸쉬 용도로도 훌륭하다. 피해량 자체는 높지 않은탓에 라인 클리어 용도로 단독으로 쓰기엔 부족한 기술이지만, 티아맷, 자르고 토막내기 등과 조합하면 비어있는 라인의 클리어는 순위권으로 빠르다. 단독으로 쓰더라도 라인전 단계에서 라인 상황을 푸쉬 구도로 만들기엔 더없이 좋은 기술이다.

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

파일:renekton_W.png 사용 시: 레넥톤의 다음 기본 공격은 목표를 두 번 베어 어느 정도의 물리 피해를 입히며, 0.7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킵니다. 각 공격은 적중 시 발동 효과가 적용되며 분노가 생성됩니다. 레넥톤이 챔피언을 맞히면 추가로 10의 분노를 획득합니다.
분노 50 추가 효과: 레넥톤이 세 번 공격하여 대상의 보호막을 파괴한 후 높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킵니다.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30 / 50 / 70 / 90 (+1.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0.75 - 일반 사용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45 / 75 / 105 / 135 (+2.2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5 - 분노 50 추가 효과


다른 기술에 비해 기본 피해량은 밀리지만,[9] 총 AD를 기반으로 계수가 높게 잡혀있어서 피해량은 오히려 다른 기술에 비해 월등히 높다. 하지만 이 때문에 양떼 도륙이나 자르고 토막내기보다 기본 피해량 증가가 미미한 무자비한 포식자는 포인트 투자에서 우선순위가 밀려서, 보통 1레벨만 투자하고 마지막에 몰아서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는 저레벨부터 극히 높은 순간 피해량을 자랑하는 고성능 기술이다. 1레벨부터 200을 훌쩍 넘는 피해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25 총 공격력) 계수라 성장성도 뛰어나다. 이 처럼 공격력 계수가 높은 일반 기술은 판테온의 심장 추적자, 가렌의 심판, 카직스의 고립된 공포 감지정도인데, 판테온과 카직스는 추가 공격력을 기반으로 피해량이 오르기 때문에 저레벨에는 변변치 않고, 가렌의 경우는 10레벨부터 무자비한 포식자의 피해량을 앞지르며 그 마저도 지속 피해다. 따라서 저레벨의 무자비한 포식자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순간 위력을 자랑한다.

그 뿐만 아니라, 1.5초의 오랜 기절 지속시간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반격당할 여지를 차단하고, 잭스의 무기 강화 같은 버프형 온 넥스트 힛 기술이라 평타의 후 딜레이를 캔슬하며, 사거리를 50 늘려주기 때문에 스킬 연계의 편의성이 상당하다. 이 처럼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강력한 위력을 바탕으로, 낮은 레벨에서의 라인전 단계에서 레넥톤의 주력 딜링기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피해는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는 두 번,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는 세 번에 걸쳐 나누어 입힌다. 이 연타 모션은 각각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와드, 요릭의 망자의 진, 일라오이의 촉수 등처럼 특수한 체력을 가진 오브젝트를 빠르게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연타 모션은 각각의 모션 한 번당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를 사용하면 분노도 정상적으로 쌓이는데, 챔피언을 맞혔을 시 10의 분노가 추가적으로 생성된다. 즉,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로 챔피언을 타격시 생성되는 분노는 총 20이다.

반면 이런 특성탓에 실명 상태에선 피해를 입힐 수 없으며, 잭스의 반격, 판테온의 방패 방어술과 같은 평타를 무시하는 기술을 상대로도 피해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9.14패치로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에 보호막을 제거하는 능력을 얻어 악명높은 탐 켄치의 E-두꺼운 피부에 대항할 수 있게 되었다.

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

파일:renekton_E1.png
자르기
레넥톤이 돌격을 하며 여러 적 유닛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renekton_E2.png
토막내기
레넥톤이 돌격을 하며 여러 적 유닛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 이외의 적을 맞힐 때는 분노 2, 챔피언을 맞힐 때마다 분노 10이 생성되어 최대 30의 분노가 생성됩니다.[10]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량이 상승하고 대상의 방어력을 4초간 낮춥니다.[11]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 / 16 / 15 / 1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0.9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초 이내에 사용 가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0.9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1.35 추가 공격력) - 분노 50 추가 효과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25 / 27.5 / 30 / 32.5 / 35% - 분노 50 추가 효과

자르고 토막내기는 각 시전 시마다 자르기와 토막내기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 시전 시 항상 자르기를 사용하고 분노를 소모하지 않는 낮은 피해량을 입히고, 돌진한 뒤 재사용 대기 시간을 시작한다. 또한 자르기가 맞지 않으면 토막내기를 사용 할 수 없다.

자르기에 피격된 대상이 있으면 토막내기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분노를 사용 하지 않을 경우 자르기와 동일한 피해를 입히고 돌진한다. 이 때 분노가 50 이상 쌓여있을 경우 토막내기가 강화되어 피해량이 증가하고 4초간 피격 대상의 방어력을 깎는다. 자르기를 사용하고 4초의 유예 시간이 있고, 그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재사용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특이할 점이라면 피해량이 대부분의 ad 캐스터들의 주력기와 맞먹을 정도로 높다는 것. 특히 기본 피해량의 증가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레벨이 쌓일수록 무자비한 포식자와 동등한 위력을 발휘한다.

분노로 강화된 토막내기의 부가 효과로는 방어력 감소가 있는데, 전체 방어력 비례로 감소시키고 그 비례량이 이례적으로 높기 때문에 레넥톤은 방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도 충분한 화력을 내뿜을 수 있다. 칠흑의 양날 도끼 등과 같은 전체 방어력 비례 방어력 감소 효과들과 합연산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궁합이 좋은데,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린 레넥톤은 단독으로 상대방의 방어력을 60%에 가깝게 감소시키기 때문에 본인의 피해량 증폭은 물론, 아군의 ad 피해량을 보조하기에도 적합하다.

피격 범위가 넓고 피해량이 높은 덕에 라인을 푸쉬하기 좋다. 앞서 말했듯, 양떼 도륙과 티아맷의 보조가 있으면 비어있는 라인의 클리어는 순위권으로 빠르다. 다만 이렇게 넓은 피격 범위는 양떼 도륙의 존재와 더불어 레넥톤이 푸쉬 구도를 잡기는 좋은 대신, 프리징 구도를 만들기는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다.

레넥톤의 라인전은 자르고 토막내기를 배운 이후 극도로 강력해진다. 역설적으로 자르고 토막내기를 배우기 이전의 라인전은 오히려 약한 편인데, 이는 압도적인 피해량을 가졌지만 사정거리가 짧은 무자비한 포식자와 좁은 피격범위를 가진 양떼 도륙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르고 토막내기가 가진 기동성의 도움이 필수적인 탓이다. 주도적으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고 벌리는 수단이 갖춰진 레넥톤은 압도적인 화력을 안정적으로 투사 할 환경이 조성되어 상대방을 본격적으로 압박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매우 길고 레벨당 감소폭이 1초로 미미하며, 자르기와 토막내기의 이동 거리가 각각 550으로 미묘한 탓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기술이다. 이는 레넥톤이 원거리에서 거리를 벌리며 견제하는 챔피언들을 상대로 고전을 치루는 이유이기도 한데, 자르고 토막내기는 피해량이 높지만 안정적인 접근과 후퇴를 위해 비교적 먼 거리에서 사용하므로 맞출 수 없고, 이동 거리가 대부분의 원거리 챔피언들의 평타 사정거리보다 짧아 공격 기회를 잡기도 어려운데, 재사용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 그 시간동안의 견제에 무방비 해진다. 즉, 유효타를 입히기 위한 난이도가 극도로 높으면서 그에 대한 기회비용도 만만치 않게 비싸다.

대신 자르고 토막내기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더욱 압도적인 화력을 투사 할 수 있으면서, 1100에 달하는 총 이동거리로 발휘하는 뛰어난 기동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힛 앤 런 전략을 펼치거나, 먼 거리를 순간적으로 좁히거나, 혹은 벌리거나, 기술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레넥톤의 운용을 매끄럽게 하는 모든 행위가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론 유효하다.

4.5. R - 강신(Dominus)[12]

파일:renekton_R.png 레넥톤이 15초 동안 폭군의 형상을 취하여 분노 20과 추가 체력을 얻고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폭군 형태로 있는 동안에는 레넥톤의 분노가 초당 5씩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250 / 500 / 7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80 / 120 (+0.2 주문력) - 초당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0 / 1200 / 1800 (+3.0 주문력) - 최대 피해량

사용 시 0.125초의 시전 시간과 함께 즉시 일정 추가 체력과 20의 분노를 획득하고 초당 5의 분노를 수급한다. 또한 평타 사정거리가 25 증가하고 양떼 도륙과 자르고 토막내기의 피격 범위가 각각 50씩 증가하며 거기에 광역 마법 피해를 흩뿌리는 등, 나서스의 사막의 분노와 유사한 강화형 궁극기이다.

당장의 피해량에 치중된 일반 기술들보다 전술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는 기술인데, 다양한 종류의 강화로 레넥톤의 싸움 지속력을 끌어올리거나 즉각적으로 추가되는 체력과 분노를 이용해 상대방을 혼란시키고 역습하는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레넥톤이 6레벨에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250의 추가 체력과 40의 광역 마법 피해는 저레벨에서 스탯 효율이 뛰어나고, 분노의 꾸준한 수급으로 저레벨에서 특히 뛰어난 레넥톤의 화력을 증폭시켜준다. 이렇게 강화된 레넥톤의 스탯으로 초반부터 전략적인 수를 던지기 더욱 용이해지게 되는데, 이는 저레벨부터 포탑 다이브, 소규모 교전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레넥톤이 월등한 스탯과 화력으로 항상 우위를 가져감을 의미한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120초로 고정이므로, 이는 타이머가 사용 직후부터 돌아가는 것을 감수하고도 공백기가 길다. 따라서 사용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지만, 즉각적인 분노 수급을 위해 과감히 강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

5. 평가

레넥톤에 대한 간단한 고찰.

과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탑라이너. 나서스가 초반에 약한 대신 후반에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면, 레넥톤은 초반에 강한 대신 초반에 이득을 취하지 못하면 후반에 존재감이 떨어질 수 있다.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대표적인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5.1. 장점

  • 최강급 라인전 능력
    탑이 주 포지션인 유저들에게 라인전이 강한 탑솔 챔피언은 누가 있나? 라고 질문한다면 레넥톤을 빼놓는 유저는 손에 꼽을 것이다.[13] 궁을 제외하면 스킬들이 모두 즉발형 딜스킬이고 계수 또한 매우 높아서 순간적인 누킹 능력이 아주 뛰어나며, 추가 체력을 부여하는 궁 덕에 비교적 부담 없이 다이브해서 킬을 딸 수도 있다. 양떼 도륙의 흡혈, 최대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이동기인 자르고 토막내기, 그리고 체력을 순식간에 뻥튀기시켜주는 강신 덕분에 일방적인 딜 교환을 강요할 수 있으며 잘 죽지도 않는다. 라인 푸시력도 단연 최상급이라 라인전에서 적을 압살하지 못해도 파밍으로 템 격차를 벌리기 좋다. 라인을 깨끗하게 밀어버리고 아군 정글 지원을 비롯한 로밍도 갈 수 있다. 거기에 레넥톤에 막강한 압박에 시달린 상대가 정글을 부른다 해도 궁극기를 쓰고 도망쳐버리거나 정글러도 같이 잡아버리면 그만이다. 덕분에 탑솔 라인에서 라인전이 강력한 대표적인 탑라이너로 군림하고 있다.[14]
  • 강력한 소규모 교전 및 초중반 한타 능력
    극초반의 소규모 교전에서 레넥톤만큼 존재감이 강한 탑솔은 찾기 힘들다. 누킹이 매우 강력하고 제한적으로나마 기동성도 갖추고 있으며 적을 제압할 CC기도 있는데, 양뗴 도륙의 흡혈과 자르고 토막내기의 기동성으로 매우 끈질기게 살아남을 수 있다. 설령 다대 일의 상황이라도 초반에는 혼자 전부 제압해버리거나 한 명의 목숨값 정도는 받아 낼 수있다. 이렇게 초반 교전에서의 이득을 실컷 거두고 난뒤의 첫 용을 두고 벌이는 초반 한타는 단연 레넥톤의 최전성기. 라인전에서 상대를 말려죽이고 자신은 잔뜩 파밍한 뒤 첫템을 사고 강신을 쓰고 상대 진영에서 날뛰는 레넥톤의 모습은 괴물이 따로 없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탱커에게 약한 AP 미드, 그리고 이즈리얼, 진 등 지속딜이 떨어지는 원딜들에게 레넥톤은 그야말로 코즈믹 호러를 불러일으키는 존재다. 굳이 라인전을 찍어누르지 않더라도 궁극기 2레벨,즉 11레벨까지의 중반 한타에서 레넥톤은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준다. 에이 x발 딜도센데 죽지도 않아!
  • 극강의 스노우볼링 능력
    위의 두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생긴 장점으로서, 탑 라이너 중 레넥톤만큼 스노우볼링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은 시즌 7에 들어선 지금 일라오이 정도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즌3 이후로 스노우볼링 메타가 중심이 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이것은 전황을 꿰뚫는 최고의 장점이며, 언제나 레넥톤이 변수이자 조커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5.2. 단점

  • 낮은 중후반 포텐셜과 한타기여도
    레넥톤이 잘나갈 때건, 고인일 때건 언제나 발목을 잡아온 최대의 아킬레스건. 레넥톤의 스킬셋은 분명 라인전이나 초중반 소규모 교전 단계에선 딜도 되고 탱킹도 되지만 중후반 한타 단계에선 매우 애매해진다.[15] 안그래도 후반에 힘빠지는 역할군 두개를 섞어놓았는데, 거기에 한쪽에만 집중할수 없는 스펙도 발목을 잡는다. 공템만 두르자니 짧은 사거리+어정쩡한 돌진기가 발목을 잡고 탱템만 두르자니 부족한 CC기와 기본스텟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1년 넘게 버프만 쭉쭉 먹어온데다, 근접 딜탱을 위한 아이템도 많아져 극후반 풀템전에선 딜링과 탱킹이 다 되는 괴물이 되지만 딜러가 급격히 강해져서 탱킹은 애매하고 딜러를 한 번에 척살하기에는 딜이 아쉬운 3~4코어 타이밍이 고비.[16]
  • 빈약한 원거리 대응 능력
    레넥톤이 자체 성능만 보면 준수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시즌 3, 4 이후 탑에 대놓고 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킬 구조상 원거리 챔피언들의 견제에 대응하며 버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챔피언 자체가 원거리 견제/파밍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르고 토막내기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한번에 즉시 접근하는게 아니기에 상대의 대응을 허락하는데다 쿨타임이 너무 길어 들어가서 딜교하고 나면 쿨타임동안 계속 얻어맞아야 한다. 게다가 패시브는 일단 라인 주도권을 잡아야 쌓기 수월해지는 '분노' 계열 패시브로 미니언이든 챔피언이든 공격해야 쌓이는데, 일방적으로 견제를 하는 원거리 챔피언 상대로는 라인에서 버티질 못해 공격할 대상이 없어서 분노를 쌓질 못하고 자연히 스킬 강화가 어려워 역전하기도 어려워진다. 리븐과 비슷한 사례.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레넥톤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레넥톤의 접근을 막거나 손쉽게 뿌리칠 수 있는, 또는 레넥톤의 스킬을 무시할수 있는 챔피언 : 레넥톤이 탑 라인의 강자로 불리는 이유는 E접근-W스턴-Q-E후퇴라는 간명하면서도 일방적인 딜교환 방법이 있기 때문인데, 아예 멀리서 견제하거나, 접근하더라도 이동기로 도망가거나, CC기로 콤보를 끊을 수 있는 챔프를 만났을 경우 이런 딜교환이 성립되기 어렵다. 견제력까지 좋다면 반반 파밍조차도 힘들다.
    • 레넥톤보다 근접전이 더욱 강한 챔피언 : 레넥톤의 근접전 능력이 정말 강력한 편이긴 하지만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는 법이다. 레넥톤이 이들보다 기동성은 좋은 편이므로 불리한 딜교환은 회피하면서 파밍위주로 끌고 가자. 물론 레넥톤도 유통기한이 있는 편이라 후반으로 끌고 간다고 해서 특별히 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초반부터 솔로킬 당하며 말리는 것보단 낫다. 그리고 다리우스를 제외하면 한타 기여도는 레넥톤이 우세이므로 이들 상대로는 정글러 호출로 라인전을 버티는 형식으로 하는 게 낫다.
  • 레넥톤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거의 모든 탑 라인 근접 공격 딜러 : 레넥톤은 다른 근접 딜러와는 다르게 한 콤보 내에서 돌진기, 딜링기, CC기, 회복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챔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근접 챔프와의 싸움에서 상대가 달려든다면 바로 W에 이어지는 풀콤보를 먹인 뒤 튀면 그만이고 역으로 상대방에게 달려든 뒤 콤보를 먹이고 튀어도 손해는 안 보는 딜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시즌6 이후로 자주 보이는 이렐리아 상대로는 극상성에 가까울 정도로 레넥톤이 우세하다.
    • 보호막이 딜교환의 핵심인 챔피언 : 9.14 패치로 분노 W에 보호막 파괴가 붙으면서 보호막으로 레넥톤의 폭딜을 버티며 딜교환 우위를 가져가던 챔피언을 짓밟아버릴 수 있게 되었다.
    • 이동기가 없는 라인전 약체 : 이동기가 없는 라인전 초식동물은 그저 레넥톤의 일방적인 딜교환을 감내하거나 몸을 사리면서 CS를 먹어야 한다. 단, 이런 챔피언은 성장 잠재력이나 한타 기여도가 높아 적당히 킬 좀 내고 CS 벌렸다고 방심하다간 역으로 레넥톤이 밀리는 타이밍이 온다.

기본적으로 레넥톤은 몇몇 챔피언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탑 라인에 올라오는 챔프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설령 상성상 불리하더라도 라인 유지력이 좋고 CS 수급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크게 밀리지 않고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다.

6. 역사

6.1. 2011 ~ 2012 시즌

라인전 스펙은 강했으나 대세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중에 탑솔 생태계를 사실상 지배하던 잭스, 이렐리아를 상대로 거의 천적 수준으로 라인전이 막강했지만 레넥톤 자체가 당시 한타 메타에서 활약하기가 저들에 비해 너무 불리했기 때문에 자주 선택받지는 못했다. 저 때는 원딜과 파밍형 미드AP들의 캐리력이 막강했는데 레넥톤은 앞서 말한 잭스나 이렐리아처럼 원딜을 물어서 순삭시키기도 쉽지 않고 거의 고기방패만 하는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메타가 레넥톤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이 때는 굶주린 히드라같이 레넥톤같은 근접 AD와 궁합이 좋은 아이템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아직까지는 솔랭에서나 대회에서나 주목받지 못했던 챔피언.

6.2. 2013 시즌

레넥톤에게 찾아온 첫번째 전성기
결국 2012년 12월 6일 시즌 3 패치에서 칠흑의 양날 도끼와 워모그의 갑옷 등이 리메이크된 결과 레넥톤의 입지는 크게 뛰어올랐다. 레넥톤의 스킬 중 세 개가 물리 피해를 주는데다 Q와 E로는 광역딜이, W로는 한 번에 최대 3번 공격이 되기 때문에 블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굉장히 편하다. 이론상 Q-E만으로 상대 다수에게 블클의 방관 효과를 최대 3번 묻힐 수 있고, 한 명을 상대로는 그냥 E로 붙고 강화 W 한 번만 써도 순식간에 무려 4중첩이 쌓인다! 저기에 평타 한 방만 섞어도 5중첩은 껌이다. 강력해진 체템들은 레넥톤을 무시무시하게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부족한 한타 기여도와 유통기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레넥톤의 지위는 시즌 3에서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최고 수준의 라인전 능력에 아이템들의 변화로 인해 초반에 어지간히 흥해도 중후반에 유통기한이 찾아온다는 점까지 어느 정도 해결되었기 때문. 대회에서는 럼블, 엘리스 등과 함께 탑솔 최고의 픽으로 군림하였고 밴도 심심찮게 당했다. 하지만 까다로운 분노 관리 문제와 라인전에서 망할 경우 정말 존재감이 바닥을 친다는 점 등 약점도 뚜렷했다. 즉 강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잘 쓸 수 있는 챔프인 것.

하지만 시즌 3이 안착되면서 국내 대회에서 조금씩 등장 빈도가 줄어들었다. 많이 쓰이면서 그만큼 대처법이 노출되기도 했고, 케넨제이스 등 탑솔 경쟁에서 밀려나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원거리 챔프들이 다시 탑으로 돌아오면서 원거리 챔프에 대한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레넥톤의 라인전이 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22] 거기에, 시즌 3의 핫 아이템 칠흑의 양날 도끼가 여러 번 너프를 먹어 거품이 빠졌고 체력템 메타가 거듭된 아이템 패치와 몰락한 왕의 검이라는 카운터로 인해 약간 사그라든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불굴의 영약 가격 너프까지 가해져서 초반에 패기를 부리기가 좀 더 힘들어졌다.

그러나 레넥톤 자신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이후 마방템 상향의 여파로 까다로웠던 탑솔 원거리 AP 챔프들의 출연 빈도가 감소하고, 그 다음으로 대세로 떠오른,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자크 등이 너프되면서 다시 탑솔 강자로 복귀하게 되었다.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대회에선 거의 멸종하다시피한 근접 AD 챔프 중에선 대회에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해외 대회에서는 종종 밴 리스트에도 올라가는 등 여전히 쓸만한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강력한 라인전, 흡혈기, 돌진기, 광역 방감 디버프, CC기, 탱킹용 생존기, 적진 난입 후 지속적인 광역딜까지 시즌 3 메타에서 근접 AD 탑솔에게 요구되는 모든 걸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챔피언이기 때문. 시즌 3 롤드컵에서도 영원한 op 쉔과 삼위일체 상향 이후로 각광받게 된 잭스의 대항마로 많은 탑솔러들에게 선택되고 밴 리스트에도 종종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에서의 활약 또한 준수한 편. 4강까지 레넥톤은 21번 픽되어 66.7% 라는 고승률을 기록했다. 밴 아니면 픽이 당연시되는 쉔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결승에 진출한 양 팀의 탑솔러가 모두 레넥톤을 잘 다루고 레넥톤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 만큼 결승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로얄 클럽에 레넥톤을 내주지 않기 위해 SKT T1 측에서 계속해서 레넥톤을 밴하여 경기 내에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6.3. 2014 시즌

강함을 넘어 OP로
또바나 노잼톤 시대를 이끌었던 주역 중 하나

시즌 3가 종료되고 프리시즌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잭스가 리븐의 재발견과 탑솔 생태계의 육식화로 묻히고 영원한 OP일 줄 알았던 이 도발 범위 하향을 먹으면서 마침내 몰락하자 레넥톤의 독주체제가 시작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탑솔 1티어로 기어 올라온 쉬바나,렝가가 레넥톤 이외의 선택지로 떠오르며 딜탱 3대장자리를 차지하고, 문도 박사리븐이 부각되면서 오히려 전에 비해 픽하기 전 고려할 것이 많아졌고 인기도 낮아졌었다.

강승현 해설의 말에 따르면 라인전은 아직도 강하지만, 중반 이후 스플릿 푸시 능력이나 한타에서의 존재감이 다른 탑 챔피언에 비해 약해서 운영의 주도권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평가를 했다. 허나 롤챔스 윈터 2013과 클럽 마스터즈 사이의 기간 동안 레넥톤의 평가는 급상승해서 프로와 고랭커들 사이에서는 라인전 하나만큼은 탑의 유일신이라고 칭송받게 될 지경이 되었는데, 세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선수들의 기량 상향 평준화, 선수들이 계속 쓰다보니까(...) 라인전의 강력함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수준까지 실력이 상승했다는것. 또 하나는 레넥톤의 스킬을 통한 딜이 초반에 월등히 좋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는 챔프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후반에 가면 레넥톤보다 힘이 떨어진다. 때문에 초반 라인전의 불리함을 감소하고서 쉬바나를 픽하는 것이다. 노잼톤과 또바나 [23] 마지막 하나는 라인스왑의 사장패치와 사장메타. 이 패치와 메타의 변화는 다른 탑솔챔피언들의 너프와 시너지를 일으켜 레넥톤보다 라인전이 약하거나 약해진 챔피언이 다른 라인으로 가서 비슷한 성장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레넥톤과 반강제로 라인전을 하게 되었고 후반캐리도 못하게 레넥톤에게 밟히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레넥톤의 약점인 후반이 상쇄되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된것이다.

프로들 사이에선 1티어 보다 더 높은 티어인 일명 GOD티어라고 불릴 정도의 흉악하기 짝이 없는 라인전 때문에 대회에서도 밴이 되고 있는 상황. 그 덕분에 시즌 4 노잼 메타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일명 노잼톤. 자매품으로 바나가 있다. 결국 레넥톤의 막강한 초반 라인전을 너프하기 위해 4.5 패치에서 강신의 체력 상승량과 주변 마법 피해량이 조정되었으나[24] 근본적인 문제인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근접 탱커 중에서는 준수한 원거리 챔피언 대항 능력은 변함이 없어서 여전히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회 성적 또한 좋다.

4.6 버전을 거치며 레넥톤 자체에는 별다른 변경이 없었지만 과거 뉴메타에 가까웠던 텔레포트 탑솔러가 표준에 가깝게 장착되고 4.5 버전에서 받았던 너프도 영향을 미쳐서 갓티어에서는 내려온 상황. 둘 다 열려있을 경우 텔레포트 운영이 더 잘 어울리는 잭스나 라이즈가 픽되는 경향이 짙어졌다. 4.7 버전은 라인 스왑 페널티가 아예 사라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물론 대회에서의 이야기고 팀 단위 텔레포트 운영에 한정된 이야기로 여전히 점화를 들고 맞라인을 서면 대부분의 탑 챔피언을 라인전 단계에서 밟아버릴 수 있다.

참고로 2014년 8월 기준으로 레넥톤이 텔레포트 메타 중심의 대회에서 쓰이지 않는 원인으로는 다음 요인을 꼽을 수 있는데, 텔레포트와 궁합이 좋은 챔프들은 대체로 하드 CC기를 2개 이상 보유, CC기가 슬로우 뿐이라도 슬로우 스킬 혹은 나머지 공격 스킬 쿨이 짧아서 추격전에 용이하거나 아군 보호에 특화된 스킬을 가진 챔프들인데 레넥톤은 이 중에서 어느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 레넥톤은 CC기가 무자비한 포식자 스킬의 단일 타겟 근접 기절 밖에 없고, 그마저도 쿨타임이 길며 아군 보호랑은 애초에 거리가 멀기 때문에 텔레포트를 통한 아군 지원에 이은 국지전 유도 및 추격전 등을 할 수가 없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대회에서 자취를 감춘 쉬바나의 경우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6.4. 2015 시즌

하지만 12월의 2015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대회 선픽이 가능한 카드로 돌아오면서 위의 분석은 어폐가 있다는 재평가가 나오게 되었다. 도란방패 하향 후 AP챔프와의 초반 라인전을 버틸 수가 없게 되어 애매함의 극치를 달리게 된 쉬바나와 달리, 레넥톤은 어디까지나 라이즈에게만 약했지 다른 AP를 상대로는 꺼내들 수 있는 카드였다는 것. 그래서 라이즈가 망하고 기타 AP 챔프들 사이의 밸런스가 요동치는 와중에 관짝을 부수고 다시 부활했다.게다가 하드캐리형 원딜인 트리스타나와 코그모, 트위치가 1.5티어로 내려가고 스킬딜의 비중이 큰 코르키와 루시안, 이즈리얼이 나오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이것도 호재인듯. 대회에서는 특히 KT의 썸데이나 SKT의 마린이 레넥톤을 기가 막히게 잘 다루다보니 레넥톤 저격밴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다. 지겹다 이젠 렝가도 아니고

이후 다시 운영이 발달하면서 라인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는 레넥톤의 티어는 다시 약간 떨어졌다. 상대의 픽을 보고 꺼내드는 조커 정도이지만 아무튼 시즌 5 초반 전세계 대회에서 고르게 등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렐리아의 카운터픽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자체 픽률은 높지 않지만 이렐리아와 리븐을 선픽할 수 없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챔피언이라고 봐야할지도.다리우스도 어쩌면 억제할 수 있을지도?

한때 노잼톤이라고 자주 불려서 노잼톤으로도 이 문서를 들어올 수 있었다(...)

2015 롤드컵 시즌에 SKT T1의 탑솔러인 마린이 조별예선 C조 5경기 EDG 전에서 다리우스를 상대로 레넥톤을 꺼내들면서 레넥톤이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6렙 용싸움에서 EDG를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도륙하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초반 용싸움 패왕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프로들이나 해설자들 사이에서 밴픽 결과에 따라 레넥톤도 충분히 기용할 만한 카드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25] 물론 그 경기는 레넥톤이 폭파시키면서 승리.마형마형

레넥톤이 프로 레벨에서 이렐리아와 리븐의 카운터픽은 맞지만 다리우스의 카운터픽이냐고 묻는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 라인전에서 성장치가 비슷하면 저 둘을 찍어누르듯이 다리우스를 찍어누를 수는 없다는 모양. 하지만 한 번 템이나 레벨의 차이를 살짝 벌리는 순간 레넥톤이 뚜벅이 다리우스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 이런 메카닉을 가진 탑솔러를 데리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런 운영을 구사할 수 있는 팀이 SKT밖에 없는 모양.

6.5. 2016 시즌

레넥톤의 암흑기

시즌6에서는 평가가 꽤나 박해졌다. 코어템이던 칠흑의 양날도끼의 가격이 인상되고 티아맷의 성능이 악화되면서 레넥톤이 제일 강한 중반 타이밍에 힘을 제대로 쓰기 힘들어진 것. 게다가 레넥톤이 초반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었던 야만의 몽둥이의 삭제도 레넥톤에게 악재로 작용했다.
시즌6은 레넥톤에게 불리한 요소로 점철된 시기였다. 초반 라인전에서 스노우볼을 굴리고 이득을 챙겨야 할 레넥톤에게 피오라, 뽀삐, 갱플랭크등 리메이크 전에는 극초반에 방템만 둘러도 압살당하던 탑솔 챔피언들이 리메이크 이후 레넥톤이 압살하기 까다로워지고 한타기여도도 월등히 높아진 챔피언이 됐다는 것은 레넥톤에게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니다. 저렇게 레넥톤이 압살하기 힘든 챔피언들이 대세가 된 것도 문제지만 패치가 되면서 레넥톤같은 AD탱커들의 캐리력은 낮아지고 원딜들의 캐리력은 도리어 올라갔다. 레넥톤은 챔피언 특성상 롤 메타가 탱커 메타로 흘러갔을 때나 힘을 썼지 원딜 중심의 메타에서는 늘 입지가 낮아졌다. 결국 지금 레넥톤은 전성기에는 누가 와도 패기를 부릴 수 있는 챔피언에서 탑밖에 갈 곳이 없는데 탑에 가봤자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별로 이득볼 것이 없는 신세가 돼버린 것. 실제로 시즌6 이후 레넥톤의 솔랭 픽률이 내려갔으며 승률도 중위권에서 중하위권[26]으로 하락했으며 대회에서도 한 번도 쓰이지 않았다.

레넥톤이 대회에서도 고인 그 자체라는 증거는 레넥톤의 한끼식사인 솔랭 전용챔이렐리아가 대회에서 삼위일체 변경으로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누구도 레넥톤으로 카운터칠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다. 평가가 나빴던 시즌 4 후반에도 이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아먹었고, 시존 5에도 이렐이 대회에 자주 못나온 원흉 중 하나가 레넥톤[27]임을 감안하면 답이 없는 몰락. 과거에는 맞라인을 서면 레넥톤이 이렐리아를 말 그대로 압살할 수밖에 없고 스왑해서 같이 못크면 강신이 있고 이렐이 딜러 물어죽이는 것을 방해하기 좋은 레넥톤의 압승이었으나, 이제 바뀐 특성에 맞지 않는 레넥톤이 이렐을 압살하기도 힘들고 같이 크면 한타에서 레넥톤이 이렐보다 더 바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기본이 상성이라 이렐선픽의 카운터로 대회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승률만 봐도 시즌 4,5 급의 하드카운터는 못되는 상황.

라이엇도 이렇게 몰락한 레넥톤을 신경 쓰고 있는 모양인지 버프 시켜주긴 했지만, 딜을 버프시켜주면 (라이엇 생각에)이전처럼 라인전 최강캐 자리를 유지할까봐 걱정한건지 분노 수급량 증가와 강신 일부 롤백이 끝(...) 현재 레넥톤이 몰락한 이유는 단순한 딜 문제가 아니라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때문인데 말이다.[28]

하지만 삼위일체 버프 이후 이렐리아와 잭스가 탑에서 최고의 픽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똑같이 티어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쉔이 많이나오고있는데 쉔항목에는 레넥톤이 상성이라고 나와있지만 그건 리워크 전이고 리워크 이후에는 더욱더 푸쉬가 안좋아져서 타워에 미니언 밀어넣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잭스의 회피판정이 바껴서 잭스와의 라인전은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그리고 트런들 상대로도 레넥톤은 밀리지 않는다. 조커카드가 아닌 1.5티어까지는 급상승한 모습이다. 최근 대회에도 이렐리아 카운터로 나오고있는중

6.14 패치에서 강신 관련 소폭상향을 받았다. 승률 50%를 넘기며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꺼낼수 있는 픽정도로 인식되는중.

6.6. 2017 시즌

1티어급 탑솔러는 아니지만 충분히 쓸 수 있는 픽 정도로 티어가 올라갔다.

포탑퍼블로 인하여 경기 자체의 템포 자체가 빨라졌고, 주도권을 가지고 압박하는 팀이 승리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결과 탑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인에서 아이템이 별로 없어도 스킬만으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애쉬, 코르키등의 챔피언들이 각광받기 시작했고 이런 메타의 변화에 따라 레넥톤의 티어가 함께 올라가게 되었다.

레넥톤은 아이템이 없어도 강신으로 탱킹이 가능하고, 스킬효율이 좋은 전통적인 초반강자이기 때문에 티아멧과 신발만 들고도 제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이러한점이 시즌7 메타와 맞아떨어지며 LCK에서도 자주 기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승률은 처참한 편인데, 카밀 카운터치려고 픽했다가 역으로 카밀에게 솔킬따인게 한두번이 아니고, 잘커도 카이팅당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경우가 부지기수. AD케넨에 이은 마린의 함정카드라는 드립이 나오는중. 근데 마린마저 자기함정에 걸린다(...)

서머시즌에 들어선 함정카드가 아닌 필승카드가 되어가고있다. 마오카이와 노틸러스가 관짝에 들어가고 럼블과 쉔도 이전에비해 인기가 떨어지며 AD 전사들의 인기가 급등했는데, 레넥톤은 그 AD 전사중에서도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는 픽이기 때문. 그러나 후반 유통기한도 여전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강팀이 잡으면 라인전 씹어먹고 유통기한전에 게임을 끝내지만, 약팀이 잡으면 라인전 반반가다 후반에 급 잉여화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아이템 우위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이길때는 스노우볼을 계속 굴리면서 이기게 되지만 스노우볼이 삐끗해서 역전을 허용하게 되면 고질적인 낮은 후반캐리력이 발목을 잡아 재역전을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약하자면, 시즌7의 레넥톤은 우위를 가져가기 좋고 우위를 유지하기도 좋으나, 우위를 놓치게되면 돌이킬 수 없는 스노우볼링 특화 챔피언이다.

롤드컵 기준으로 픽률이 좀 떨어졌다. 전형적인 스노우볼 챔프인데, 초가스와 마오카이의 티어가 점점 올라가면서 이들의 한타기여도를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기떄문. 거기다가 세주 정글이 급부상함에 따라 더더욱, 못쓸만한 카드는 아니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평이다.

6.7. 2018 시즌

그러다가 시즌7이 사실상 끝나고 이뤄진 7.22 룬 대격변 패치 후에는 솔랭 승률이 급추락하여 하위권으로 떨어졌다.[29] 레넥톤에게 잘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방어구 관통력 등 유용하던 특성들도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룬으로 보충할 수 없게 되어 견제에는 더욱 취약해졌다. 룬 시스템 변경 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레넥톤은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강해지는 잭스, 피오라, 카밀 등의 다른 챔피언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썩어가는 레넥톤의 특성상 저런 챔프들 보다 더 고생을 하고 있다.[30] 아무튼 이번 룬 시스템 변경의 최대 피해자.

7.23 버전 11월 27일 OP.GG 기준 전체 승률 125위, 탑승률 52위, 탑솔의 교과서적인 스펠셋인 텔,점멸 승률은 46.09%, 점화점멸 승률 49.68%의 완전한 고인. 텔과 점화의 승률이 3%이상이나 차이가 나고 그것도 점화가 더 승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라인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쉽게 패배한다는 것이고, 텔 승률이 46퍼 뿐인건 그만큼 합류 싸움으로 다른 라인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도 미미하다는 이야기. 텔 메타가 자리잡은 이후로는 꾸준히 제기되는 레넥톤의 문제점이다. 라인전에'만' 올인한 챔프라는 것.

7.24 패치에서 스킬 아이콘이 업데이트되었다. 7.24b 패치에서는 공격력과 성장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덕분에 라인전이 이전보다 훨씬 강력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룬은 이제 영감-봉인풀린주문서가 대세 트리가 되었다. 초반부터 점화를 들어 안그래도 강한 라인전을 미치도록 강하게 만들수 있다. 카운터챔피언들도 각만 잘보면 잡을수 있는정도. 후반가서도 탈진으로 바꿔들고 원딜을 지키거나 상대 딜러를 잡는 플레이등 유용하게 쓸수 있어 후반 존재감이 전보단 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8.4 패치에서 양떼 도륙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레넥톤의 딜(특히 연속공격인 w)을 크게 막아낼 수 있는 뼈 갑옷 특성의 등장으로 인해 승률은 더 내려가 버렸다.

8.5 패치에서 집중 공격룬이 상향되자 집중 공격을 어느 누구보다 빠르게 터트릴 수 있는 레넥톤에게 큰 간접버프가 되어 핵심룬으로 정밀의 집중 공격을 드는 빌드가 주류가 되었고 승률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사실 그전에 집중 공격룬이 잘 어울림에도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8.4패치 이전에 정밀룬을 핵심룬에 보조로 지배룬을 사용하면 공격력을 전혀주지 않고 별로 쓸모없는 공격속도만 주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8.4패치에 공격력을 주게 패치가 되었고, 8.5에는 공격력 수치가 더 상승해서 집중 공격이 레넥톤의 전용룬이라고 봐도 될 정도가 되었다.
특히 집중공격과 블클을 통해 아군원딜의 딜을 보조하고 자신의 후반 기대딜량을 끌어올림으로서 레넥톤 최대 약점인 후반 잉여화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혜택을 보았다.[31]

8.6 패치때 등장한 정밀의 핵심 룬 정복자로 인해 다시 한번 큰 수혜를 입었다. 추가 AD와 더불어 데미지의 20퍼센트가 고정피해 전환이라는 아름다운 옵션으로 가뜩이나 강력한 초반 라인전이 더욱 무시무시해졌으며 딜탱 트리를 탈 경우 한타에서 딜러진에게 무시할 수 없는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32] 약점인 한타 기여도도 어느 정도 해소되어 후반 승률이 상당히 올라갔다.

8.11 패치 이후 정수약탈자와 굉장한 시너지를 보이면서 또다시 승률이 올라가고있다. 블클 정수 스테락 템트리로 궁을 썼을때 스킬을 빠르게 돌리며 정복자까지 들어 무시무시한 딜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해 op.gg의 경우 2티어까지 올라가게되었다!물론 이렇게 탬가면 딜은 쌔도 탱이 애매해서 훅가니 확정승 아닌이상 안가는게 좋다

8.18 패치에서는 E 토막내기의 분노 50 추가 효과가 상향되었다. 기본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 10씩 상승하였으며, 방어력 감소 효과는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였다.

6.8. 2019 시즌

탑이 주 포지션인 건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다. 그러나 2019 LPL 스프링에선 도인비가 OMG 상대로 미드 레넥톤[33]을 픽해 압살한 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9.4 패치에서 새로 리메이크된 정복자 룬과 궁합이 잘 맞아 티어가 이전보다 올라갔고, 픽률도 높아졌다.

9.8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기본 스탯 중 기본 체력과 성장 공격 속도, 성장 방어력이 소폭 증가하였다. Q 양떼 도륙의 경우 적 챔피언 대상 체력 회복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적 챔피언 대상 강화된 회복 수치도 증가하였다. 또한 적 챔피언 대상 강화된 회복량의 상한 역시 증가하였다.

9.11 패치기준 현재는 op.gg기준으로 1티어를 달리고 있으며 승률도 탑솔 챔피언 기준 50%로 평균적이다. 버프만 먹어온탓에 성능이 상당히 좋아져 초반이든 후반이든 무난한 탑솔챔피언으로 활약할 수 있게된것이 크다. 노잼톤 시즌 2

9.14 패치에서 분노 W에 보호막 파괴[34] 효과가 추가되었다. 탑 뿐만 아니라 전라인으로 범위를 넓혀도 보호막을 가진 챔피언들은 정말 많고, 보호막이 가지는 이점 또한 굉장하며 무엇보다 브루저형 탑솔러의 코어템인 스테락의 도전의 보호막도 가차없이 깨버릴수 있기 때문에 탑솔 생태계가 발칵 뒤집힐 확률이 농후한 상황이다. 또한 상성면에서도 원래부터 레넥톤에게 얻어맞던 상성인 리븐과 야스오는 이제 레넥톤의 얼굴만 봐도 치가 떨릴 수준으로 극악의 상성관계가 확립됐다. 리슬람이 싫어합니다 탐 켄치도 싫어합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주로 정밀집중 공격이나 정복자를 핵심 룬으로 채택한다. 라인전에서 반드시 이겨서 상대 라이너를 박살내야 하면 집중 공격, 초반 폭딜을 약간 포기한 대신에 중반 이후 적 정글러를 끌어들이는 1:2 구도 및 한타 기여도를 높이고 싶다면 정복자를 선택하면 된다. 이전엔 정밀을 핵심으로 고르면 레넥톤에게 메리트가 없는 공속만 올려줬지만 패치로 영감을 제외한 보조 룬의 능력치와 반반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에 들어도 능력치 면에서 큰 타격은 없게 되었다.

집중 공격은 적 챔피언 하나에게 기본 공격을 3번 가하면 추가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동안 입는 피해를 증가시키는데 레넥톤은 무자비한 포식자(W)의 타격 판정이 다단히트기 때문에 평 - W나 강화 W 만으로 집중 공격을 터뜨릴 수 있어서 손쉽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레넥톤은 딜교환을 길게 끌지 않는 편이라 지속적으로 싸울 때 효율이 좋은 정복자에 비해 라인전 딜교환 이득을 보기 좋다. 또한 입히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팀원에게도 적용되어 중후반 한타단계에서 아군 딜러를 보조하기도 좋다.

정복자는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5번까지 추가 공격력을 얻고 5번 중첩되면 일정 시간 동안 피해량의 일부가 고정 피해로 전환되고 그만큼 체력을 회복하는데, 무자비한 포식자(W) 덕분에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고 추가 공격력 계수가 높은 레넥톤의 초반 피해량이 증폭되며 고정 피해로 적의 방어력이나 뼈 방패까지 어느 정도 무시하고 딜링을 박아넣을 수 있게 되며 후반에는 좋든 싫든 적과 오래 엉겨붙어 싸워야 하는 레넥톤 특성상 한타에서의 딜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6레벨 이후부터 강신의 도트딜까지 정복자 효과를 받을 수 있어서 적 정글러와의 1:2 구도에서 둘 다 잡아먹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하는데 매우 적합하다.

보조 룬은 지배,결의,영감 등 꽤 다양하게 쓰이는 편이다. 지배를 들 경우에는 피의 맛, 굶주린 사냥꾼으로 흡혈능력을 극대화하거나, E로 손쉽게 발동되는 돌발 일격을 피의 맛 대신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결의는 보통 강한 초반 라인전을 더욱 굴리기 위해 타워 방패를 손쉽게 뜯어내는 철거를 고정으로 들고 뼈방패, 재생의 바람, 소생 정도 취향이 갈리는듯 하다. 영감은 보통 우주적 통찰력 고정에 마법의 신발이나 초시계를 취향껏 선택하는 편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을 때 선택하는 선템. 흡혈 덕분에 평타를 많이 칠 수 있다면 유지력 면에서도 도란의 방패와 큰 차이가 없다. 상대의 견제력이 미약하다면 도란의 방패를 아득히 뛰어넘는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
  • 도란의 방패
    라인전을 수비적으로 해야할 때 선택하는 선템. 미니언 타격 시 추가 피해 옵션이 있어 CS를 챙기는 데에도 크게 손해가 없으며 초당 체력 재생 +1, 피격 시 10초동안 초당 추가 체력 재생 +2 덕분에 적의 견제를 버티기 용이하다. 기본적으로 레넥톤은 3레벨을 찍어 QWE를 모두 배우기 전엔 딜교환 주도권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쪽이 더 안정적이다.

핵심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적절한 공격력, 체력에 20%의 쿨감과 공격 시 이동 속도 증가, 최대 24%의 방어력 감소까지 붙은, AD 캐스터/딜탱에게는 그야말로 꿀같은 아이템. 특히 레넥톤은 W 덕분에 양날도끼 스택을 쌓는 것도 쉽다.
  • 티아맷 - 거대한 히드라 / 굶주린 히드라
    W의 딜레이를 티아맷의 사용 효과로 캔슬시킬 수 있으며 원래도 괜찮은 라인클리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라인 유지력은 굶주린 히드라가 좋지만, 준수한 성장 체력과 궁극기 강신과의 시너지는 거대한 히드라가 더 좋다.

공격 아이템
  • 스테락의 도전
    기본 공격력의 50%만큼 추가 공격력을 올려주고 레벨에 따라 일정량의 피해를 순식간에 받을 시 추가 체력의 75%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제공하며 8초간 몸집이 커지고 30%의 강인함을 얻는 공템 겸 방템. 궁극기인 강신으로 추가 체력 뻥튀기가 가능하고,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추가 공격력 계수를 갖는 딜링 스킬이고, 체력이 붙은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삼으며, 교전 거리가 짧아 필연적으로 집중포화를 받는 레넥톤과 잘 어울린다.
  • 수호 천사
    죽으면 기본 HP의 50%를 갖고 부활시켜주는 아이템. 탱커 빌드를 탔을 때보다는 딜탱 빌드를 탔을 때 주로 선택한다.
  • 주문 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려주며 마법 피해를 받아 HP가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마법 피해를 방어하는 보호막이 생긴다. 맬모셔스의 아귀로 업그레이드 시 보호막 생성 시 공격력과 생명력 흡수, 주문 흡혈도 증가한다. 적 라이너가 마법 피해 기반이라면 고려해볼만하다. 단, 스테락의 도전과 고유 지속 효과가 중첩되니 둘 다 가는 건 좋지 않다.
  • 쇼진의 창
    정수 약탈자에서 궁극기 사용 후 스킬 쿨감 효과가 떨어져 나온 아이템. 60의 적당한 공격력과 20%의 높은 쿨감, 미약하지만 250의 체력도 붙어있다. 궁극기 시전 후 기본 공격 시 일반 스킬의 남은 쿨타임이 20%씩 감소하는 옵션이 달려있는데 무자비한 포식자가 기본 공격을 2~3번 가하는 판정이라 의외로 궁합이 좋다. 스킬의 긴 쿨타임 때문에 콤보를 돌리고 나면 할 게 없다는 게 레넥톤의 문제인데 쇼진의 창을 올리면 한 콤보를 돌리고 나서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한 콤보를 돌릴 수 있다. 다만 방어 능력치는 굉장히 미약한지라 다른 아이템이 갖춰지기 전에는 살살 녹기 좋고, 무리해서 BF대검을 살 돈을 모으려 하면 딜로스까지 일어날 수 있다. 라인전이 잘 풀려 성장 및 골드 격차로 찍어누를 수 있는 상황에서 스노우볼 극대화를 노리고 살 만한 템이다.

방어 아이템
  • 정령의 형상
    마법 저항력을 크게 올려주고 양떼 도륙(Q)의 체력 회복 효과도 강화시킨다. 소소한 쿨타임 감소는 덤.
  • 적응형 투구
    체력 제공량은 정령의 형상보다 적으며 체력 회복 증가 효과도 없지만 마법 피해를 입을 시 동일한 스킬이나 효과에 대한 피해량이 20% 감소한다. 상대 AP가 티모, 케일, 아지르처럼 지속 피해를 주로 입히는 경우 효과적이다.
  • 란두인의 예언
    체력, 방어력과 광역 슬로우, 치명타 피해 감소를 제공한다. 깡스텟은 태양불꽃 망토/망자의 갑옷에 비해 근소하게 적으나 치명타 피해의 감소효과덕에 적 원딜이 잘 컸거나 상대가 치명타 기반 챔피언이라면 방어성능의 차이는 저 둘과 많이 나는 편.
  • 태양불꽃 망토
    체력, 방어력과 주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맞딜을 할 때 도움이 된다. 강신과 조합하면 주변 마법 피해만으로도 상당한 양의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다. 딜탱 트리에선 고려하지도 않고, 딜템을 적게 올리고 탱템 위주로 세팅을 할 때 맞추는 편.
  • 망자의 갑옷
    적당한 양의 체력, 방어력을 올려주고 충전량에 비례한 이동 속도 버프를 제공하며, 공격 시 충전량을 소모해 추가 마법 피해와 둔화를 입히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자르고 토막내기의 의존도가 높은 레넥톤이 좀 더 확실하게 목표에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 가시 갑옷
    란두인의 예언에 비해 체력 상승량은 적지만 대신 방어력이 더 높으며 피격 시 공격자에게 반사 피해와 함께 고통스러운 상처를 입힌다. 태양불꽃 망토처럼 탱템 위주로 세팅을 할 때 고려된다.
  • 가고일 돌갑옷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붙어 있으며 근처에 적 챔피언이 셋 이상 있을 경우 추가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제공하는 바위 피부 효과를 갖고 있다. 바위 피부 활성화 시에 제공하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은 80으로, 방어력만 해도 가시 갑옷 수준이며 마법 저항력은 단일 아이템으로 이 정도의 마법 저항력을 주는 아이템은 없다. 체력은 하나도 붙어있지 않지만 어차피 체력은 궁극기와 칠흑의 양날도끼/거드라/스테락 등으로 충분히 확보되고 사용 효과 발동 시 적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60% 감소하며 체력을 40%(바위 피부 효과 활성화시 100%) 뻥튀기시키니 체력이 붙지 않은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된다. 한 콤보를 돌리고 나면 할 게 없는 레넥톤이 한 턴 버틸 수 있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아이템을 사용하더라도 현재 체력 비율은 그대로라[35] 체력이 많이 깎이기 전에 미리 써주는 게 좋다. 다만 쇼진의 창을 채용하고 스킬 쿨타임을 지속적으로 돌리는 중이라면 용의 각성으로 줄어든 쿨타임과 강철화 효과가 역시너지를 내서 그렇게 좋은 선택은 못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마나 관련 아이템
    레넥톤의 스킬 중 주문력 계수를 받는 스킬은 강신의 도트 피해뿐이고 이외의 모든 스킬이 공격력 계수를 갖고 있어서 도트뎀 조금 올리자고 주문력을 올리는 건 타산이 안 맞는다. 주문력을 올려서 1레벨에 태양불꽃 망토를 낀 만큼의 오라 피해 증가 효과를 보려고 해도 250은 되어야 한다. 또한 노 코스트 챔프라 마나 관련 아이템도 돈 낭비.
  • 공격 속도, 치명타 관련 아이템
    레넥톤은 스킬 콤보로 폭딜을 넣는 챔프라 평타의 비중이 낮고 온 힛 스킬인 W는 첫 타에만 치명타가 들어가고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치명타와 공격 속도의 효율이 좋지 않다. 물론 스킬 콤보 중간에 평타는 들어가고 스킬 쿨타임이 다 돌고 있을 때나 포탑 철거 때는 평타를 치게 되어 있으니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치명타나 공격 속도에 옵션이 치중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애초에 레넥톤은 평타 맞다이에 그렇게 유리한 챔프도 아니고 평타 맞다이를 할 이유도 없다. 게다가 치명타 아이템은 비싸고 최소 두 개는 갖춰진 시점부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는 챔피언과는 상극이다. 너무 흥해서 극딜 레넥톤을 할 때도 스테락의 도전, 맬모셔스의 아귀처럼 탱딜을 모두 만족하는 아이템이 많으니 전혀 고려해볼 가치도 없다.
  • 몰락한 왕의 검
    스플릿 푸쉬에서 유용하지만 체력이 전혀 안 달려있고 가격도 비싸서 스노우볼링에 도움이 안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1대1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면 갈수도 있지만... 후반을 간다는게 문제다. 자신이 탱커를 상대로 스플릿 푸쉬에서 반드시 우위를 점해야 할 때만 가자. 큐베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망한 레넥톤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가서 1코어 차이가 나는 상대 탑솔을2연속 솔킬을낸 적이 있다.
  • 얼어붙은 망치
    아이템 자체는 체력 증가 수치도 무시못하고 공격력 증가도 레넥톤에게 꽤 도움이 되긴 한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 W스턴이 붙은 레넥톤에게 이 아이템의 슬로우는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으며 평타보단 스킬 콤보로 폭딜을 넣는 레넥톤에게 평타를 써야지 상대에게 슬로우를 거는 옵션 자체를 레넥톤은 거의 활용하기 힘들다. 탱킹과 기동성, 추노를 고려해봐도 레넥톤에게는 이 아이템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망자의 갑옷이 훨씬 낫다. 애초에 극소수의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망자의 갑옷에 완전히 밀려버려 버려진게 이 아이템이다.
  • 광휘의 검과 상위 아이템들
    레넥톤은 스킬 쿨타임이 매우 길고 스킬을 단시간에 퍼붓는 폭딜형 챔프인데다 기본 공격력도 평범한 축이라 광휘의 검과 상위템의 주문 검 옵션의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광휘의 검에는 레넥톤에게 필요 없는 마나가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인 빙하의 장막에는 체력 없이 방어력과 마나만 붙어 있고, 삼위일체의 하위템 중 탐식의 망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쐐기검은 공격력 없이 레넥톤에게 효용성이 떨어지는 공격 속도가 붙어 있어 딜 로스가 생기는 건 덤.
  • 톱날 단검 계열 아이템들
    레넥톤의 스킬들은 기본 데미지와 계수 모두 높은 편이라 고정 방관 아이템이 효과적일 것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암살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자르고 토막내기의 쿨이 길어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스킬 사거리가 매우 짧은 레넥톤은 고정 방관을 둘러 적 주요딜러를 암살하는 전략을 채택할 수 없다. 탑에서 상대하게 될 챔피언들은 레넥톤을 보자마자 방템을 덕지덕지 바르거나 레넥톤의 스킬 사거리를 아예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견제하는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고정 방관 아이템의 효과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톱날 단검의 상위템들은 거의 암살자들을 위해 설계된 템들이라 안정성이 극히 떨어지기에 선택되지 않는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레넥톤은 초반에 강력한 라인전 푸쉬력과 유지력으로 상대 탑라이너의 복귀 텔레포트를 강제하는게 가능하며, 라인주도권으로 선 6레벨을 가져가면서 정글과 함께 다이브를 친 후 차이를 벌리며 용싸움에 개입하기도 좋다. 초중반이 강력한 레넥톤은 이걸 이용해서 이득을 봐야 게임이 쉽게 흘러가며, 초반에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게임이 힘들어 진다.

8.1.

레넥톤이 주로 서게 되는 라인.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딜스킬이고 계수도 높지만 스킬의 사정거리가 짧아 폭딜형으로 운영하기는 어려운 관계로 보통 AD캐스터보다는 딜탱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때 대회에선 올탱템을 두르기도 했으나 메타가 변하며 퓨어 탱커로는 훨씬 효율적인 챔프들이 많아졋고, 레넥톤에게 어울리는 딜템들도 생겻기에 이젠 칠흑의 양날 도끼는 필수적으로 올리며, 거대한 히드라, 스태락의 도전, 수호 천사 등 탱킹 기능이 있는 딜템도 몇개 섞는다. 주류라고 보긴 어렵지만 굶주린 히드라나 몰락한 왕의 검을 올려 스플릿에 힘을 싣는 경우도 있다.

탑솔에서 레넥톤에게 상성상 우위인 근접 챔프는 거의 없고, 이동 거리가 다소 짧기는 하지만 치고 빠지기가 가능한 돌진기와 단일 타겟 확정 스턴을 통한 한방 또는 갱킹 변수도 지닌 데다 체력 회복을 통한 유지력도 괜찮아서 레넥톤을 압도하는 근접 카운터 챔프 및 성가신 원거리 챔프들에게도 아쉽게나마 대항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경우에는 1레벨에 Q를 찍고, 상대가 근접 챔프일 경우 평타로는 미니언들을 계속 쳐서 분노를 수급하고, 상대가 CS를 먹기 위해 멈추어 설 때마다 Q를 긁어주어 라인을 강하게 푸시하는 동시에 상대방에게 높은 피해량을 꾸준히 누적시키는 플레이를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상대가 원거리 챔프일 경우 평타와 스킬 짤짤이가 은근히 아프게 들어오므로, 근접 챔피언을 상대할 때와 다르게 도란 방패 스타트에 라인을 당기며 Q의 흡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체력을 너무 빼지 않는 선에서 라인을 당기고 미니언을 받아먹다가 3레벨 이후 갱호응을 통해 상대의 스펠을 빼거나 킬을 딴다면 그때부터 상대가 제아무리 원거리 챔피언이라도 레넥톤의 적극적이고 이기적인 딜교환을 저지하기는 어려워진다.

다소 만만한 근접 챔피언을 상대하게 된 경우 초장부터 강하게 딜교환을 걸고 싶다면 1렙 때 W를 찍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1렙 1:1 근접 싸움에서 레넥톤의 W만큼 강력한 스킬은 찾아볼 수 없고,[36] 2렙 때 E를 찍으면 상대가 거리를 두거나 딸피로 도망치기도 어려워지며 토막내기를 뒤로 사용하면 레넥톤은 아주 일방적인 딜 교환을 할 수 있다. 다만 이 스킬 빌드는 초반 라인 푸시력의 부족과 그에 따른 라인 주도권 상실, 레벨링 속도의 하락이라는 리스크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W를 찍은 만큼 1레벨에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딜교환을 걸어서 체력을 많이 빼 놓는 방식으로 라인 주도권을 챙겨야 한다.

1레벨에 사려야 할 상황이라면 e를 먼저 찍고 평타로만 cs를 챙기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바로 빠지면서 라인을 당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어차피 레넥톤이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는 시점은 모든 기본 스킬을 배운 3레벨부터이고, 그 이전 1, 2 레벨에서는 제 아무리 라인전 패왕 레넥톤도 한 수 접어주는 강력한 맞딜 능력을 가진 챔프들을 만난다면 경험치를 챙기고 사려야 솔킬을 내주지 않는데다가 3렙부터는 다시 상성이 역전된다.[37]

3렙 이후 Q, W, E가 사용 가능해지면 레넥톤의 흉악한 라인전 성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레넥톤의 스킬 간 시너지는 굉장히 좋은 편으로, E로 진입-W 스턴-Q 긁고-E로 후퇴 콤보로 조합되면 일방적인 딜교환이 가능해진다. 거기에 점점 Q레벨이 올라갈수록 레넥톤의 라인 푸시력과 체력 수급 능력은 괴물이 되고 딜 역시 상대 입장에서는 답이 없을 만큼 아파지게 된다. 상대 피는 빠지는데 레넥톤의 피는 오히려 차오르는 그야말로 기적의 딜교(…)가 레넥톤 라인전의 핵심이다. 한편 레넥톤의 숙련도가 어느 정도 쌓인 유저의 경우 굳이 E-W-Q-E를 하지 않고 E로 진입-Q를 긁어주고-E로 후퇴하여 혹시 모를 상대방의 갱킹 또는 후속 딜교환에 대비하기 위해 W를 아껴두는 변칙 콤보를 구사하기도 한다.[38] 다만 이 경우 상대의 무빙 여하에 따라 Q가 빗나갈 수도 있기에 어느 정도 플레이 경험이 요구된다.

6렙 이후에 상대는 궁 켜고 들어오는 레넥톤의 공포의 타워다이브 앞에서 쫄 수밖에 없고 반대로 레넥톤을 상대로 다이브를 하기는 껄끄러워진다. 단, 레넥톤의 Q, E, R이 광역 피해를 주는 특성상 딜교 시 라인을 밀게 되므로 상대 정글러가 갱을 오기 편한 환경이 조성되니 반드시 갱에 주의해야 한다. 자르기-토막내기는 상대를 추적하거나 치고 빠질 때는 좋은 스킬이지만 기본적인 이동 거리가 긴 편은 아니고 무작정 도망쳐야 할 경우엔 토막내기를 쓰기가 어렵기 때문에 상대 정글의 동선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정글러는 대개 CC기나 이동 방해기를 갖고 있어서 는 빼고 정글러를 발판 삼아 자르기-토막내기를 쓰는 건 매우 위험한 짓.

가끔 상대 챔프를 킬하는 것에만 목숨을 거는 유저가 있는데, 서포터를 제외한 전 챔프에 공통되는 사항이지만 무리하게 킬을 따려다가 CS에 소홀해지는 것보다는 CS를 제대로 챙겨서 템파밍을 하는 게 더 안정적이다.하지만 우리는 이런거 생각 안하잖아? 판테온, 르블랑 같은 킬 못따면 미래가 없는 녀석들과 달리 레넥톤은 CS만 먹고 커도 충분히 써먹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위에 서술했다시피 레넥톤의 파밍력과 라인 유지력은 가히 탑솔계의 모데카이저 수준이다. 무리해서 킬 욕심을 내지 않더라도, CS를 있는 대로 쓸어담으면서 간간히 견제만 해줘도 웬만한 탑솔 챔은 미니언 킬에서도, 딜 교환에서도 밀려 결국 갱콜을 하든지 탑 라인을 버릴 수 밖에 없다. 상대방이 극히 몸을 사린다면 압도적인 파밍력으로 상대를 압살하면서 템 격차를 불려버리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

라인전에서 이득을 취하기 쉽고 초중반에 더욱 부각되는 폭딜과 몸빵 때문에 중반 소규모 교전 때 레넥톤의 존재감은 매우 큰 편이다. 상대 딜러 라인이 쉽게 레넥톤을 녹일 만한 화력이 나오지도 않고 반대로 상대 딜러 라인이 레넥톤의 폭딜을 버티기는 힘들 시기라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후반에는 적 딜러 라인의 화력도 강해지고 레넥톤의 딜도 상대 딜러 라인을 확실히 척살하기는 힘들 시기인데다 분노 수급도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존재감이 떨어지고 만다. 라인에서 대치 구도에 들어간다면 미니언이 몰려올 때 Q를 긁고 평타를 쳐서 분노를 열심히 모아 두는 게 좋다.

광역 CC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돌진기인 자르기의 이동 거리가 짧기 때문에 아군에게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 있는 챔프가 있다면 선진입하기보단 아군이 한타를 연 다음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정 아군에 이니시에이터가 없다면 점멸 후 자르기로 어거지로 이니시를 해도 큰 문제는 없다. Q와 궁 때문에 레넥톤은 쉽게 죽지 않으므로 아군 다 빠지는데 혼자 1:5를 하지 않는 이상(…) 선진입해도 충분히 할 거 다 하고 버틸 수 있다. 서로의 진형이 우그러지면서 엉겨붙어 싸우게 될 경우 궁의 광역 마법 대미지 효과를 쏠쏠하게 볼 수 있다.

한타 때 가장 바람직한 시나리오는 적절한 타이밍에 궁을 켠 다음 달려들어서 상대 주력 딜러에게 강화 W를 꽂는 것이다. 물린 상대가 정화나 수은 장식띠를 갖고 있거나 상대 서폿이 미카엘의 도가니를 들고 있는 게 아니라면 적 딜러는 무려 1.5초짜리 스턴에 걸리며 체력도 쭉 빠진다. 대상이 진형 앞쪽에 있었다면 그대로 지우고 한타를 시작할 수 있으며, 일단 상대 딜러가 물렸을 경우 레넥톤에게는 2단 돌진기가 있기 때문에 도망가더라도 추적하기 쉬운 편이다. 적 딜러가 사거리권에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아군 혹은 적의 이니시에이팅으로 인해 한타가 열려버렸다면 적 딜러가 프리딜을 못 하도록 방해하거나 돌진해 온 적을 아군과 같이 화력을 모아 녹이는 식으로 싸우면 된다.

하지만 위와 같은 딜러를 편히 무는 상황은 잘 나오기 힘들다면 주저없이 아군 딜러를 지키는 일에 치중하자. 방해 효과라곤 1인 스턴인 W가 고작이지만 애초부터 폭딜이 어마어마하고 궁을 위시한 탱킹력도 좋기 때문에 애매한 사거리를 가진 E로 무리하게 접근하기 보단 아군 딜러에게 달려드는 적을 W로 역으로 물어버리고 잡아먹는 것도 좋다. 괜히 나서스와 형제인게 아니다.[39][40]

한타 포지셔닝을 거의 전적으로 자르고 토막내기에 의존하는 만큼 가급적 이단 돌진을 할 수 있도록 적에게 자르기를 맞혀야 한다. 일단 자르기를 맞히면 토막내기는 앞으로 더 들어가는 데에 쓰든 전방에서 몇 초간 어그로를 끈 다음 아군 후열을 지키기 위해 뒤로 후퇴하는 데에 쓰든 하는 식으로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수 전환의 유연성이 확보된다. 레넥톤이 광역 CC기나 확실한 탱킹 스킬이 없는 딜탱형 브루저이니만큼 한타 개시 때에 진입각을 잘 재고, 점멸이나 자르기를 통해 적 진영 한복판으로 헤집고 들어가 궁극기와 Q의 광역딜을 끼얹으며 주요 딜러에게 W를 걸어 딜로스를 유발하고 죽지 않고 버텨준 이후 아군에게 가장 위협적인 챔프(상대의 주요 딜러를 끈질기게 물거나 혹은 적의 강력한 앞라인을 아군과 함께 협공하거나)에게 토막내기로 이동하여 해당 챔프를 대인마크하는 느낌으로 운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타 개시 과정에서 양측의 주요 CC기들이 별 소득 없이 소모되어 설계된 교전에서 점차 난전으로 옮겨가는 즈음이 레넥톤의 진정한 한타력이 발휘되는 순간이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진입과 후퇴를 하여 상대를 교란시키고 적의 한타 진형을 일그러뜨리자.

8.2. 미드

해당 라인의 픽률은 낮으나 클레드와 비슷하게 로밍 위주로 풀어 나가거나 물몸 챔피언들이 자주 오기 때문에 상대를 찍어 눌러서 성장을 방해하는 안티 캐리로도 갈 수는 있다. 특히 탑라이너가 맞아도 아픈 레넥톤의 풀분노 풀콤보는 물몸 미드라이너가 맞으면 기절이 끝나기도 전에 죽기때문에 근접 물몸 챔피언 상대로는 발군의 위력을 낸다. 그러나 레넥톤이 미드에 섰을 경우 문제점은 미드는 라인이 짧기 때문에 상대가 작정하고 사리면서 뒤에서 cs만 챙겨도 레넥톤은 킬각도 제대로 낼 수 없으며 그래서 상대를 라인전에서 압도하지 못했다면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사라진다는 것. 미드에는 탑보다도 사거리가 긴 챔피언이 많이 선다는 것도 대 원거리 상성이 좋지 않은 레넥톤에겐 악조건. 다만 레넥톤은 순간 기동력 및 폭딜이 매우 강력하고 하드 CC인 기절이 있으며, 다이브에 능하기 때문에 킬각만 잘 본다면 미드 라인전에서 게임을 터트려버릴 수 있어 근접 미드라이너를 카운터치기 위해 종종 나오는 편이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에서 레넥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애매하다. 레넥톤 픽의 의미는 무식하게 강한 초반 라인전을 기반으로 상대의 숨통을 조여나가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인데 칼바람에서는 상대방도 초반부터 자금이 많고 템나오는 템포도 빠른데다가 시작부터 한타여서 그렇게 못한다. 탱에 치중하든 딜에 치중하든 애매해지는건 매한가지 때문에 템선텍도 골치아프다. 그나마 괜찮은 점은 표식때문에 한번 붙고 자르고 토막내기로 치고빠질수 있다는 점이다. 칼바람에서 레넥톤을 하게된다면 티아멧을 스킵하고(어짜피 라인클리어를 빨리할 필요가 없다)블클이나 쇼진중 하나를 올린뒤 전부 탱템을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표식을 맞춰서 들어간뒤 스킬을 돌리고 쇼진을 활용해 한번더 돌리는식으로 하면 1인분정도는 그나마 가능하다.

9.2. 우르프 모드

우르프 모드에서의 레넥톤을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만능형 AD캐스터다. 좋은 푸쉬력과 분노 시스템 특유의 준비때문에 대체로 미드 라인에 1:1을 하도록 보내게 된다. 협곡에서도 라인전만큼은 최상위권인만큼 우르프 모드라고 딱히 다를 건 없다. Q와 W를 배운 2렙부터 점멸로 킬각을 잴 수 있을만큼 공격적인 타입인데 우르프 모드에서는 분노가 2배 많이 차오르기 때문에 레넥톤이 유통기한이 오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 분노의 수급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W를 무시할 수 없는 거의 모든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으며 원거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도리어 낮은 스펙이 부각되어 한순간 틈을 내주어 점멸-강화W에 노출되면 티아맷이 나오기 이전에도 쉽게 킬각을 내줄 수 있다. QWE 모두 스킬 1렙부터 쿨이 3초 이내로 몹시 짧으며 계수가 뛰어나고 모션이 간결하며 W를 제외하면 시전되는 즉시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의 효과를 톡톡히 받는다. 치유 효과 감소도 Q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체력이 늘어나는 궁극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유지력도 굉장히 뛰어난 편. 덕택에 라인에선 진득하게 버티면서 기회를 포착해 달려들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절탓에 쉽사리 반항하지도 못하고 설사 도주할지라도 짧은 쿨의 이동기 때문에 쉽게 붙잡히게 된다. 궁극기를 배운 6렙부터는 굳이 미니언을 치면서 분노를 쌓을 필요 없이 약 0.5초 정도의 시간만 기다리면 기술 1개를 강화한 상태로 쓸수 있는 데다가 높아진 체력덕분에 상대와의 콤보를 버텨내기 쉬워 더욱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협곡과는 달리 탱템은 거의 올리지 않고 히드라 종류 중 1개와 AD템을 위주로 사용하게 된다.

10. 스킨

8.24 패치에서 기본 스킨 및 각 스킨들의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9.9 패치에서는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10.1. 기본 스킨

파일:renekton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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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1, 2
구 일러스트보단 입이 조금 더 작다

10.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
파일:renekton_Galact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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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아지르, 나서스도 같은 이름의 스킨이 존재하지만 색 외에는 바뀌는게 없는 나서스와는 다르게 레넥톤은 외형이 바뀐다. 바뀐 일러스트에서는 목이잘린 나서스의 석상이 서있고, 석상에서 떨어진 머리는 레넥톤 발 밑에 있다.

10.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

파일:renekton_Outback.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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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제대로 썰어버릴 기센데요?

서부 개척 시대 모티브가 아니고 호주 아웃백 컨셉의 스킨이다. 챙이 긴 여행모에 가죽자켓을 입고, 무기 역시 가죽 재질로 덧댄 형태로 바뀐다. 스킬 이펙트는 바뀌지 않는다.

10.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

파일:renekton_Bloodfu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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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

궁 이펙트가 시뻘겋게 변한다.

이전에는 붉은 몸과 대비되는 백은빛 갑옷과 실톱처럼 얇은 도신을 지닌 무기가 묘한 스킨이었지만, VU 이후 갑옷의 텍스쳐가 더 육중해지고 색채도 칙칙해져 스킨명에 걸맞는 모습을 띄게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킨중 하나.

여담이지만 꽤 오랫동안 '이 스킨을 쓰는 순간 레넥톤은 악어에서 공룡으로 진화퇴화한다!!!'라는 드립이 본 소개란에 자리잡고 있었다. VU 이전까지는 질낮은 텍스쳐로 얼굴이 미묘했던 초창기 레넥톤 스킨들 중 비교적 간지나는 얼굴 형태로 변하는 스킨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레넥톤이 타락해서 다르킨전쟁에 참여했고, 그의 무기에 봉인 되었다가 육체를 잠식한 다르킨들 처럼 숙주를 만들었을때 이 스킨과 같이 변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이 있다.

10.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

파일:renekton_Runewa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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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 중 하나인 '룬 전쟁' 당시 레넥톤이 참여했다는 컨셉의 IF 스킨. 강신을 하면 몸에 붙은 보석들에 불이 들어온다. 강신의 이펙트가 변하는 것 외에는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점은 없다. 갑옷 디자인이 간지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스킨.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10.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

용광로 스킨 시리즈
용광로 제라스 용광로 레넥톤 미정
파일:renekton_Scorchedeart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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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스킨 제작이 발표되었고 모델링과 스킬 파티클까지 대부분 제작됐지만 왜인지 제작이 중단되었었던 스킨.
이후 2014년 1월 20일 PBE 클라이언트에서 다시금 업데이트 되었고, 국내 서버 기준 2014년 2월 13일에 본섭에도 출시되었다! 화염을 터트리는 멋들어진 스킬 파티클과 효과를 가졌음에도 가격은 975rp로 퀄리티에 비해 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인게임과 달리 일러스트는 살찐 악어같은 모습, 귀가 없는데도 귀걸이를 낀 모습(...),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흘러내리는 더러운 침 때문에 종종 까이는 편. 귀환 모션은 땅을 두 세 번 세차게 가른 후 포효하며 돌아간다.

10.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수영장 파티 드레이븐
수영장 파티 문도 박사
수영장 파티 자크
수영장 파티 룰루
수영장 파티 렉사이
파일:renekton_Poolparty.jpg
가격975RP동영상#

수영장 안전요원 컨셉의 스킨. 대검 대신 구조용 들것을 들고 이를 휘두르며, 강신 시전 시 호루라기 소리를 내고 강신 시전중, 그리고 자르고 토막내기 사용 시에는 물이 뽀글뽀글거리는 소리와 파티클을 가진다. 수영장 파티 컨셉에 맞게 대부분 물에 관련된 파티클과 효과음이다.

사실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 슬쩍 모습이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해당 일러스트에서와 같은 복장으로 그대로 출시되었다.

일러스트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직스의 우측에서 다이빙하는 직스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다른 수영장 파티 스킨의 출시 시기가 1년이 차이나는 까닭에서인지, 수영장 파티 직스 일러스트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직스와 아리를 볼 수 있고, 기존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는 없던 그라가스, 룰루모자를 쓴 포로, 카직스, 깨알같은 파란색 자크, 라이즈, 럼블, 카서스 등을 볼 수 있다.

구도 자체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겹치고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서 나왔던 복장 그대로 나왔지만, 정작 제대로 연동되고 있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과는 등장하는 챔피언이 다르다. 수영장 파티 직스-레넥톤-그레이브즈가 모두 '직스가 다이빙하고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왜 레넥톤만 등장 챔피언이 다른지는 의문.

귀환 모션이 꽤 튀기 때문에 대치중에 심심하면 귀환을 마구 눌러 어그로를 끄는 유저들도 꽤 있다. 이런 짓도 할 정도. 영상 레넥용팝

6.3 패치기준 q모션에 소리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물살을 가르는 소리였지만, 지금 들어보면 퍽 소리만 난다.

10.8. 선사시대 레넥톤(Prehistoric Renekton)

선사시대 스킨 시리즈
선사시대 애니비아
선사시대 초가스
선사시대 레넥톤
미정
파일:2015_Prehistoric_2.jpg
가격750RP동영상#
야수로서는 드물게 지능을 갖춘 레넥톤은 박식한 달변가이자 언월도를 다루는 숙련된 검사입니다. 6층 높이에 달하는 키에, 성격도 그다지 친근하지는 않습니다. 사냥꾼들은 레넥톤을 마주치기 전 마지막 준비를 하는 편이 좋겠죠.

이름 그대로 선사시대 컨셉의 스킨. 모티브는 스피노사우루스. 750rp에선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는다.

10.9. SKT T1 레넥톤(SKT T1 Renekton)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파일:2016_SKT T1.jpg
가격975 RP동영상#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KT T1의 탑 라이너 MaRin에게 헌정된 스킨.

다른 우승 스킨들의 귀환 모션은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 만들었지만[41] 마린은 본인이 사양하여 피드백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라이엇이 임의로 귀환모션을 만들었다. 마린이 해당 롤드컵에서 MVP를 받았기 때문인지 어깨를 보호하는 갑옷에 MVP라고 적혀있다.

2018년 11월 비주얼 업데이를 통해 분노 시 눈과 팔 부분에 붉은 빛이 감싸게 되었고, 궁 사용 시 바닥에 T1 로고가 뜨게 되었다.

Afreeca Freecs로 이적한 마린 본인도 레넥톤을 꺼낼 때마다 사용하는 스킨이긴 하지만, 상대 팀 탑 라이너들이 마린을 상대할 때도 자주 사용하는 스킨이다. 특히 스멥이 레넥톤을 픽하면 고정으로 끼고 나온다 스킨 주인 마린앞에선 낄까? 주로 자르반을 하고 있을 마린이 자신의 스킨을 가진 레넥톤에게 맞고 있음을 생각하며 애도하도록 하자.

10.10. 레넥토이(Renektoy)

2017 만우절 스킨
나 벨코즈 아니다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꼬끼오
피자 배달원 시비르
장난감 상자 스킨 시리즈
공룡 나르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미정
파일:2017_Aprilfools_2.jpg
가격750RP동영상#
1996년 처음 생산된 레넥토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출시 즉시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습니다. 물량 부족과 수요 증대가 맞물려 온라인에서는 되팔기가 성행하고 상점에서는 선물을 사려던 부모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이는 일이 빈번한가 하면, 경찰이 '마트 대란'으로 이름 붙인 진풍경도 몇 번이나 나타났습니다.

2017년 만우절 기념 스킨.

PBE 서버에서의 번역명은 장난감 레넥톤으로 나왔었으나 7.6패치가 릴리즈 될 때 레넥토이로 변경되었다. 이펙트 변경은 거의 없지만 궁극기 발동 시 나오는 오오라의 색이 변경된다. 출시 직후에는 오오라 주변에 너트와 같은 잡동사니가 떠다녔으나, 패치 후 잡동사니들이 사라졌다.

같은 장난감 컨셉인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처럼 사망 시 굳어진 뒤 팔이 분리되면서 픽 쓰러진다. 다만 이 외에는 특별히 모션이 바뀌는 점이 없어서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있다.

10.10.1. 크로마

파일:renekton_Renektoy_Chrom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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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만우절 기념으로 크로마가 출시되었다.

10.11. 마법공학 레넥톤(Hextech Renekton)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마법공학 스킨 시리즈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파일:renekton_Hexte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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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학 르네상스 시대의 기능장들은 마법공학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심사숙고하지 않고 그 힘을 과용했습니다. 그 근시안적인 행동은 결국 살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괴물 레넥톤을 탄생시켰습니다.

8.24b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궁을 쓰면 레넥톤 주위에 스파크가 일어난다.

11. 기타

  • 아누비스를 모티브로 따온 형 나서스처럼, 이집트 신화의 물의 신이자 나일강을 관장하는 신인 악어머리의 신 세베크(Sebek)[42]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 유니버스 이전 배경에서는 룬테라의 슈리마 출신이 아니라 이세계 출신이었다. 그곳에서 악인을 분별하고 처형하는 검문관 비슷한 일을 했는데, 악인들에게 도리어 물들어버렸다. 아직 이성이 남아있을 때 형의 손에 자진해 죽으러 레넥톤은 나서스에게 반기를 들었고, 패배하여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순간에 같이 룬테라에 소환되어 버렸다. 본래 소환사는 나서스가 아니라 레넥톤을 소환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문제가 발생해 나서스까지 소환해버렸다. 심지어 의도하지 않은 나서스는 '제대로' 소환했는데 본래 소환되었어야할 레넥톤은 자운의 하수구에 쳐박아 버렸다. 이후 완전히 타락하여 무작정 나서스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리그에 난입하는 소동을 벌인다. 당시 경기 중이었던 나서스를 잡으러 미스 포츈, 알리스타, 람머스를 날려버리는 등 깽판을 치다가[43], 우물 타워에 처형당하고 결국 소환사에게 잡혀 억지로 챔피언으로 리그에 뛰게 된다.
  • 사실 38번째 챔피언으로 추가된 나서스의 배경에서도 먼저 언급되었다. 다만, 텀이 길었기 때문인지 레넥톤 배경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격이었다.[44] 나서스의 배경에서의 레넥톤은 인간들을 노예로 삼고 전체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감언이설로 수인 종족을 꾀어 반란을 일으킨 교활한 배신자의 이미지였다.
  • 유니버스에선 아지르의 등장, 슈리마 스토리 개편과 함께 기존 설정이 사라지고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제라스와 비슷하게 승천 의식을 통해 강한 힘을 손에 넣은 초월체로 설정이 바뀌었다. 형인 나서스를 증오하는 이유는 제라스를 막기 위해 희생한 레넥톤을 제라스가 천 년 동안 세뇌시켰기 때문.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는 악어가 아니라 상어라고 불린다. 반대로 피즈의 궁극기인 상어는 악어로 부른다. 그냥 한 갤러가 실수로 상어 인형 짤방을 악어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해서 와갤의 성기사 드립처럼 상어=악어, 악어=상어 공식이 고정돼버린 것.하지만 이제는 지겹다는 반응이 더 많다.
  • 악어가 모티브인 캐릭터는 대우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허다한 현실 속에 장크로다일과 함께 대접이 좋은 몇 안되는 악어 캐릭터이기도 하다. 악어가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임에도, 파충류가 멍청하고 굼뜨다는 편견+악어의 애매한 입지[45]때문에 대우가 안 좋았는데 그 대우를 뒤집은 사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유명해지자 반대로 다른 매체의 악어들을 레넥톤이라 부르는 경우도 많아졌다.


[1] 밴이 되어도 이 대사가 나온다.[2] 원문은 "Nasus cannot escape me forever!".[3] 나서스 앞에서 도발을 할 경우 나오는 대사들. 다른 대사들보다 목소리가 다소 크다. 4.16 패치 이후에 추가되었다.[4] 12초 이상 대미지를 주거나 받지 않을 때 비전투 상태로 판정된다. 강신 효과가 지속중일 때는 무조건 전투중으로 간주한다.[5] 같은 분노인 트린다미어의 유지시간은 8초, 렉사이는 5초, 분노는 아니지만 야성이라는 비슷한 스킬 강화 자원을 사용하는 렝가의 유지시간은 7초이다. 분노 계열 중 레넥톤보다 유지시간이 긴 패시브는 13초인 나르의 패시브 뿐으로 나르는 상황에 맞지 않게 분노를 쌓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긴 분노 유지 시간이 단점이 되지만 레넥톤은 분노가 쌓여 있으면 무조건 이득이다.[6] 양떼 도륙으로 최대 30, 무자비한 포식자로 20, 자르고 토막내기로 최대 30, 강신으로 20, 초당 5씩 최대 100의 분노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다.[7] 최대 50 / 75 / 100 / 125 / 150[8] 최대 200 / 300 / 400 / 500 / 600[9] 같은 레벨의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조차 일반 양떼 도륙이나 자르기보다 낮은 기본 피해량을 갖고 있다.[10] 이 툴팁은 토막내기에만 적혀 있지만 자르기를 사용할 때에도 똑같은 양의 분노를 수급할 수 있다.[11] 분노 50 추가 효과는 토막내기에만 붙어있는 것으로, 분노 50 이상일 때는 자르기를 사용해도 분노 소모가 되지 않는다.[12] 降神=신내림이란 뜻이다. 영어 명칭 Dominus는 라틴어로 지배자를 의미한다.[13] 실제로 레넥톤은 판테온과 탐 켄치같은 양아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탑솔러들을 상대로 라인킬 확률에서 우위를 점한다. 판테온과 탐켄치가 라인전 몰빵형 챔피언이라 평가받는걸 생각하면 레넥톤의 라인전 능력은 탑솔 생태계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다.[14] 물론 레넥톤을 라인전에서 카운터치는 챔프도 몇 있다. 그러나 그들 중 대다수가 견제력이 좋을 뿐이지 맞딜이나 생존력이 좋진 않아서 정글러의 압박을 심하게 받고, 한번 망하면 소생이 불가능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판테온이다.[15] AD캐스터와 탱커를 섞어놓은 챔프라서 생기는 단점인데, 전통적으로 AD캐스터는 후반으로 갈수록 활약하기 어려워지며 탱커도 중후반까지나 활약하지 극후반에는 상대 원딜의 포션에 불과하다. 그나마 레넥톤은 1년 내내 버프만 먹은 상태여서 현재는 풀템이 나오면 스테락과 가엔, 궁으로 버티면서 강력한 딜링으로 적 딜러진을 녹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레넥톤은 극후반에 딜링도 탱킹도 다 되는 괴물이 되어버린다. 실제로 승률을 보면 25-35분대의 승률이 급격히 떨어지나 40분 이후부터는 다시 초중반급의 승률을 보여준다.[16] 현재 레넥톤은 태양불꽃 망토와 정령의 형상을 코어템으로 가면서 고기방패나 하던 과거와는 달리 탱킹은 스테락과 수호천사로 때우고 나머지 아이템은 쇼진의 창같이 약간의 체력이 붙은 공격적인 아이템을 선택해서 스플릿이나 한타에서 변수창출을 노리는 운영으로 넘어가고 있다.[17] 용기(W)를 통해 순간적으로 얻는 강인함과 피해감소 60% 때문에 빠르게 치고 빠지는 레넥톤의 순간 폭딜을 씹어버리고 기절을 바로 풀어버린채 달려와 결정타(Q)에 달린 침묵으로 스킬 연계가 생명인 레넥톤의 콤보를 봉쇄시키고 갈아버린다. 이쪽은 가렌의 상향으로 용기에 강인함이 붙어 버리는 바람에 가뜩이나 별로 좋지 않던 상성이 더 심해진 케이스다. 심지어 이쪽은 레넥톤보다 압도적인 탱킹에 딜링도 라인전이 진행될수록 레넥톤보다 강해지는데다가 패시브로 라인유지력도 우수해서 잭스보다 더 힘들다. 가렌이 약한 1~3렙 구간에 딜교를 빡세게 해서 압박하며 가렌의 성장을 막든지, 라인전에서 최대한 반반을 간 다음 한타에서 가렌보다 우월한 기동성을 이용해 활약 하는 수 밖에 없다.[18] 이쪽은 E스킬이 레넥톤의 치고 빠지는 딜교 방식 자체를 카운터쳐서 레넥톤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답이 없다. 단 촉수그랩만 피하면 딜교 이득은 볼 수 있고, 이렇게 된다면 일라오이 입장에서는 레넥톤의 이기적인 딜교에 저항할 방법이 없다. 그나마 레넥톤도 상향을 받아 강해진데다가 콤보로 영혼 지속시간의 절반 이상을 날려먹을 수 있어서 초반이 넘어다면 꽤 할만했지만 일라오이가 9.13패치때 버프를 먹으면서 더 이상 때려서 영혼 지속시간이 줄지 않아 라인전에서는 절대로 못 이긴다. 실제로 패치 이후 가장 낮은 승률을 보여주는 상대도 일라오이다. 일라오이의 촉수그랩을 안맞아주면 그나마 낫지만 문제는 상대 일라오이가 바보가 아닌이상 촉수그랩을 생각없이 쓸 이유가 없다. 한타에서도 레넥톤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레넥톤의 게임 자체를 매우 고통스럽게 하는 챔피언.[19] 실제 지표에서도 나오듯이 클레드쪽이 승률과 라인킬 확률을 앞선다, 레넥톤은 자타공인이 인정하고 탑에서 손꼽히는 라인전 깡패지만 클레드도 마찬가지인데, 레넥톤이 클레드 상대로 분노를 모으기 쉽지 않다는건 둘째치고 레넥톤이 클레드 상대로 콤보를 넣고 빠져도 클레드의 돌진기와 버럭버럭 데미지 또한 막강하기 때문에 레넥톤이 일방적인 딜교로 압도하는 그림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또다른 문제는 클레드의 스칼, 클레드가 딜교에서 좀 손해를 봐도 클레드가 용기를 채워서 스칼에 다시 탄다? 레넥톤이 이기기 더더욱 힘겨워진다. 중후반 갈수록 한타 기여도는 둘다 하락한다는 점 때문에 논외로 치지만 클레드가 궁극기의 기동성때문에 합류전에서 승부수를 던지기 쉽다. 물론 클레드가 레넥톤의 하드카운터라 불리기엔 무리가 있지만, 이런 점들을 고려해봤을때 레넥톤한테 껄끄로운 픽이라고 할수있다.[20] 9.14 패치로 크게 너프를 당한데다 흉악한 보호막이 분노 W에 죄다 날아가버려서 레넥톤의 라인전 극카운터였던 탐 켄치가 역으로 라인전이고 한타고 답이 없는 상성으로 바뀌었다.[21] 이 쪽은 분노 W 상향 전에도 카밀에게는 답이 안 나오는 상성이었는데 패치로 상성이 더 안 좋아졌다.[22] 하지만 그렇다고 막장 수준은 아니었다. 레넥톤은 근접 탑 챔프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유지력과 돌진기 때문에 원거리 챔프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다만 원거리 챔프들을 쓰는 사람들도 프로, 레넥톤을 쓰는 사람도 프로다 보니(...) 실수를 잘 안 하는 경기에서는 레넥톤이 라인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좁아진 것뿐.[23] 근데 진짜 이 당시 대회 경기를 보면 레넥톤 쉬바나 구도는 정말 지겹게 나왔다. 둘 중 하나가 밴돼야 다른 챔피언들이 나올정도로 지겹게 나왔다.[24] 여담으로 이 패치 전까지 레넥톤에게는 챔피언 성능에 대한 너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실 버프도 별로 받은 적이 없는 고대생물[25] 하지만 마린의 레넥톤 숙련도와 판단력이 뛰어났던 점도 무시할 순 없다.[26] 2016년 5월 10일 기준으로 승률 전체 83위[27] 탑솔의 활발한 합류를 이용한 개싸움을 선호하는 중국에서는 이렐이 그래도 레넥톤 후픽을 감수하고 나왔지만, 북미나 유럽만 해도 이렐 선픽 이후 후픽으로 레넥톤이 튀어나오면 손도 못쓰고 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결국 아주 한정적인 조커픽 후픽으로만 활용되었다[28] 물론 이는 메타나 시즌이 바뀐다면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만, 다른 라인도 아니고 메타변화가 가장 적다고 평가받는 탑 라인인데다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환경을 걱정해 어정쩡하게 버프 해준다는건 비상식적인 행동이다.[29] 심지어 7.22패치엔 레넥톤의 딜버프도 있었다.[30] 집중공격을 대체할 핵심 룬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예시로 7.22패치 이후에 지옥으로 같이 끌려갔던 다리우스는 난입 룬과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승률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31] 물론 이건 집중공격을 쓰는 모든 챔피언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집중공격을 쓰는 챔피언들은 주로 공속을 중시하는 캐리형 챔피언들이기에 라인전이 약하거나, 탱킹력이 레넥톤보다도 뒤떨어지기에, 라인전도 강하면서 탱커형으로 육성할수 있는 레넥톤이 특히 이득을 봤다고 할 수 있다[32] 기존에는 딜탱 트리를 타더라도 관통력 아이템을 칠흑의 양날도끼 외에는 갖추지 않는데다 자체적인 방관 효과도, 고정 피해 기술도 없는 레넥톤 특성상 후반부에는 몸 약한 딜러들의 기본 방어력조차도 뚫기 버거웠다.[33] 당시 LPL 대회 클라이언트는 여전히 9.2라, 정복자 룬이 리메이크되기 전이었다.[34] 수치와 관계없이 보호막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35] 예를 들어 최대 체력 3000, 현재 체력 1500이고 바위 피부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사용 효과 발동 시 최대 체력은 6000으로, 현재 체력은 3000으로 늘어난다.[36] 잭스나 판테온의 평타 방어에는 주의해야 하지만, 대개 적절한 분노 관리 이후에 평-강화W-평만으로 1렙 기준 300에 가까운 폭딜을 일방적으로 우겨넣을 수 있다![37] 1, 2렙 맞다이 최강 유체화 다리우스, 지속딜 능력과 추격 능력이 끝내주는 리븐, 부쉬 도약 q-w로 레넥톤급의 이기적인 딜교가 가능한 렝가 등[38] 특히 다리우스를 상대로 써먹기 좋은 콤보로, E-Q-E 이후 다리우스가 쫓아와서 레넥톤을 그랩한다면 아껴둔 W를 다리우스에게 먹이고 유유히 걸어나오면 된다.[39] 나서스도 W를 통해 아군을 물어오는 적을 역으로 고자로 만들어버리고 두개골을 뽀개버리는 것이 한타 때의 임무다. 때마침 스킬 위치도 같은 W다[40] 만일 레넥톤이 적 딜러를 물어 죽이는 게 가장 이상적인 임무라면 부 역할군에 탱커가 아닌 암살자로 표기되었어야 한다. 비록 E라는 걸출한 돌진기가 있다 한들 누구를 치기 전까지는 사거리가 애매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E는 한타시 댐딜용, 혹은 한타에서 살아남은 적을 추격하는 용도로 쓰는게 가장 좋다.[41] 영상[42] 소베크, 소브키 등으로도 불린다. 자세한건 이집트 신화 참조.[43] 이렇게 깽판을 칠 수 있던 건 레넥톤이 정식으로 게임에 참가한 챔피언이 아니라, 힘에 제약이 걸려있지 않았기 때문.[44] 애초에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새롭게 챔피언을 추가하면서 짜깁기로 스토리를 넣는 방식이라 이런 일은 흔했다. 결국 나중에 가서는 온갖 설정 오류가 생기고 라이엇이 스스로 폐기처분했다.[45] 공룡, 드래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은 사악한 이미지, 도마뱀은 파충류의 대표적인 이미지(?), 거북은 단단한 이미지로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반면 악어는 강한 악력+기습밖에 없고 그마저도 주둥이가 굉장히 긴 비호감형으로밖에 나타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