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1-18 11:09:21

레넥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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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68번째 챔피언
케이틀린 레넥톤 카르마
레넥톤, 사막의 도살자
Renekton, the Butcher of the Sands
파일:renekton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슈리마-엠블럼.png
슈리마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1월 18일
디자이너 사이퍼러스(Xypherous)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장민혁 / 파일:미국 국기.png Patrick Seitz / 파일:일본 국기.png 칸나 노부토시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4.5. R - 강신(Dominus)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 2012 시즌6.2. 2013 시즌6.3. 2014 시즌6.4. 2015 시즌6.5. 2016 시즌6.6. 2017 시즌6.7. 2018 시즌6.8.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10.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10.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10.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10.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10.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10.8. 선사시대 레넥톤(Prehistoric Renekton)10.9. SKT T1 레넥톤(SKT T1 Renekton)10.10. 레넥토이(Renektoy)
10.10.1. 크로마
10.11. 마법공학 레넥톤(Hextech Renekton)
11. 기타

1. 배경

파일:Renekton_Render.png


“피, 그리고 복수.”

불길에 그을린 슈리마 사막에서 다시 일어선 무시무시한 분노의 초월체, 레넥톤. 한 때 그는 슈리마 최고의 전사로서 무수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슈리마의 몰락과 함께 사막 아래 무덤 속에 갇혔고, 강산이 변하는 억겁의 세월을 어둠 속에서 보내면서 서서히 광기에 굴복해 갔다. 다시 자유의 몸이 된 레넥톤이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을 가둔 형에 대한 복수뿐이다.
장문 배경과 구 설정은 레넥톤/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xerath_portrait.png 파일:cassiopeia_portrait.png 파일:nasus_portrait.png
제라스 카시오페아 나서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5(+87) 2054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0(+0.75) 20.7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9(+3.75) 132.75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5(+2.75%) 0.97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5(+4) 103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추가 체력을 얻는 궁극기 때문인지 탱커형 전사 챔피언에도 불구하고 체력 능력치가 낮은 편이다. 암살자형 전사 챔피언과 비슷한 수준. 그래도 방어력과 체력 재생력은 전사 챔피언답게 준수하다.

공격 관련 부분은 뛰어나다. 기본 공격력이 최상급이고 성장 공격력도 상위권이라 쿨타임이 긴 스킬 캐스팅형 챔피언치고는 지속교전이 준수하며 성장 공격 속도가 준수하고 기본 공격 모션이 선딜레이가 거의 없어서 스킬 사이사이에 평타를 우겨넣는 것이 매우 유연하다.

치명타가 터질 땐 뛰어서 무기를 적에게 내려찍는다.

3. 대사


선택 시
"내가 살아있는 한, 모두 죽는다!"
공격
"적들을 베어버려!"
"죽음의 이빨을 맞이하라!"
"조각조각 내 주마."
"살육의 시간이다!"
"이 곳을 적의 피로 물들여라!"
"흰 고기든, 검은 고기든, 모두 다 똑같아!"
이동
"후퇴란 없다!"
"파괴를 맞이하라."
"파멸이 기다린다!"
"피가 넘치는군!"
"혼돈이 따를 것이다!"[1]
"내 도마 위에 올라갈 다음 사람은 누구냐?"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나서스, 언제까지 도망만 다닐 거냐!"[2]
나서스 전용 도발 [3]
"나서스! 날 더 확실하게 가두었어야지!"
"배신자! 네가 내 형제일리가 없다!"
제라스 전용 대사
"제라스, 녀석들에게 필요한 건 고통뿐이다!"
"제라스, 우린 너무 오래 갇혀 있었다! 우리를 풀어준 걸 똑똑히 후회하게 해주자!"
농담
"뭐? 내 이빨에 누가 꼈다고?"
초월 모드 시작 시
"아플 거다!"
"감히 상상도 못했던 고통을 선사하마!"
"모든 고통은 위대하다!"
"모두 나처럼 고통에 치를 떨게 될 것이다!"
근처 아군이 초월했을 때
"학살하라!"
"저들의 허약한 몸뚱이를 찢어 발겨라!"
자신이 초월했을 때
"진짜 고통이 뭔지 알려주마!"
"아무도 살려두지 않겠다!"
"이 세상을 산산히 부숴주지!"
"살육의 향연은 계속될 것이다!"
초월 상태에서 적을 처치할 때
"피바다를 만들어 주지!"
"너희 모두를 조각조각 내 주마!"

4. 스킬

4.1. 패시브 - 분노의 지배(Reign of Anger)

파일:renekton_P.png 레넥톤이 매번 공격할 때마다 분노를 5씩 획득합니다. 분노가 50 이상 쌓이면 스킬에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지만 이렇게 사용한 스킬은 분노 50을 소모합니다. 비전투 중[4]일 때는 분노가 5초마다 20씩 감소합니다. 레넥톤의 체력이 50% 이하일 때는 50%의 분노를 더 획득합니다.

특수 자원 관련 패시브 중에서 가장 본질에 충실한 대신 부가 효과가 심심한 패시브. 레넥톤의 특수 자원은 다른 특수 자원에 비해 관리하기가 용이하다. 분노 유지 시간이 12초로 매우 길기 때문에[5] 라인 유지 측면에서 유리하며, 기술 사용[6]을 통해 빠른 분노 수급 덕분에 레넥톤은 라인전에 한해선 마음대로 분노 관리가 가능하다. 강신 사용 중에는 전투 상태로 취급되어 강신 사용 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강신이 끝나고 12초가 더 흐를 때까지 계속 분노가 유지된다. 다만 분노를 소모한 스킬로는 분노가 상승하지 않으며, 강타나 점화 등의 소환사 주문, 굶주린 히드라나 몰락한 왕의 검 등의 고유 사용 효과 등으로도 분노를 쌓을 수 없다.

하지만 특수 자원을 사용하는 챔피언의 패시브에 일반적으로 붙어 있는 다른 부가 효과가 레넥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렝가의 패시브는 2개나 되는 준수한 부가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그 외에도 절대 다수의 특수 자원 소모 챔피언은 자원 획득/소모와는 별개로 독자적인 패시브 효과를 지니고 있다. 반면 레넥톤이 가진 부가 효과는 체력이 절반 이하일 때 분노 생성량이 50% 추가되는 것으로, 부가 효과마저도 자원 자체의 수급에 관련되어 있다. 때문에 레넥톤은 패시브 자체가 생성할 수 있는 변수가 없으며, 그만큼 강화 스킬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특수 자원 챔피언에 비해 크다. 이로 인해 스킬 강화 효과를 패시브의 범주로 보지 않는 일부 유저에게는 악평을 받기도 한다. 때문에 분노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식물을 공격해도 분노가 정상적으로 쌓이며, 꿀열매를 섭취할 경우 개당 분노가 5씩 차오른다.

4.2. Q - 양떼 도륙(Cull the Meek)

파일:renekton_Q.png 사용 시: 레넥톤이 검을 휘둘러 주변의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입히고, 해당 피해 수치의 일부를 체력으로 회복합니다. 챔피언 이외의 적을 맞힐 때는 분노 2.5, 챔피언을 맞힐 때마다 분노 10이 생성되어 최대 30의 분노가 생성됩니다.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량과 치료 능력이 모두 상승합니다.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100 / 135 / 170 / 205 (+0.8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 / 4.5 / 6 / 7.5 / 9 (+0.04 추가 공격력) - 미니언 대상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2 / 18 / 24 / 30 / 36 (+0.12 추가 공격력) - 챔피언 대상 [7]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0 / 150 / 200 / 250 / 300 (+1.2 추가 공격력) - 분노 50 추가 효과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9 / 13.5 / 18 / 22.5 / 27 (+0.12 추가 공격력) - 미니언 대상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6 / 54 / 72 / 90 / 108 (+0.24 추가 공격력) - 챔피언 대상 [8]

피해량은 무자비한 포식자나 자르고 토막내기에 비해 많이 낮지만, 여러 부가요소들로 레넥톤의 라인전 능력을 보조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기술이다.

유달리 레넥톤의 유지력이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특출나다고 평가받는 요인으로, 미니언들을 상대로도 적지 않은 양의 분노와 체력을 꾸준히 수급할 수 있는데다, 챔피언을 상대로는 그 수급량이 3배에 가깝게 뛰어오르기 때문에 레넥톤과 잦은 딜교환을 할 수 밖에 없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무제한에 가까운 유지력을 자랑한다. 게다가 체력 회복은 고정된 수치로 발동하므로, 방어력이나 피해 감소에 구애받지 않고 유지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 이 점 덕분에 레넥톤은 방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도 문제없이 소모전을 펼칠 수 있다.

재사용 대기 시간도 짧고 325라는 적당한 사정거리, 즉시 발동이라는 장점덕에 근중거리 견제 기술로도 유용하게 활용된다. 물론 사정거리가 길지 않은 탓에 반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체력 회복으로 어느정도의 피해는 감수할 수 있고 무자비한 포식자와 자르고 토막내기로 상대방의 반격을 차단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견제에 부담이 적은 편이다.

325에 달하는 범위에 광역 피해를 입히는 특성덕에 라인 푸쉬 용도로도 훌륭하다. 피해량 자체는 높지 않은 탓에 라인 클리어 용도로 단독으로 쓰기엔 부족한 기술이지만, 티아맷, 자르고 토막내기 등과 조합하면 비어있는 라인의 클리어는 순위권으로 빠르다. 단독으로 쓰더라도 라인전 단계에서 라인 상황을 푸쉬 구도로 만들기엔 더없이 좋은 기술이다.

4.3. W - 무자비한 포식자(Ruthless Predator)

파일:renekton_W.png 사용 시: 레넥톤의 다음 기본 공격은 목표를 두 번 베어 물리 피해를 입히며, 0.7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킵니다. 각 공격은 적중 시 발동 효과가 적용되며 분노가 생성됩니다. 레넥톤이 챔피언을 맞히면 추가로 10의 분노를 획득합니다.
분노 50 추가 효과: 레넥톤이 세 번 공격하여 대상의 보호막을 파괴한 후 높은 물리 피해를 입히고 1.5초 동안 적을 기절시킵니다.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2 / 11 / 10 / 9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30 / 50 / 70 / 90 (+1.5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 / 45 / 75 / 105 / 135 (+2.25 총 공격력)

기절을 거는 평타 강화 스킬. 온 넥스트 힛 방식이다. 다른 기술에 비해 기본 피해량은 밀리지만[9] 총 AD를 기반으로 계수가 높게 잡혀 있어서 피해량은 오히려 다른 기술에 비해 월등히 높다. 하지만 이 때문에 양떼 도륙이나 자르고 토막내기보다 기본 피해량 증가가 미미한 무자비한 포식자는 포인트 투자에서 우선순위가 밀려서, 보통 1레벨만 투자하고 마지막에 몰아서 투자하는 경향이 있다.

강화되지 않은 스킬이 이렇듯 여러모로 애매한 대신,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는 보호막에 의지하는 챔피언들의 저승사자나 다름없다. 보호막의 잔량에 상관 없이, 분노로 강화된 W는 보호막을 무조건 삭제해버린다. 특히 리븐, 야스오, 카르마, 빅토르 등 보호막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을 상대로는 강화 W만 긁어주면 순식간에 맨몸으로 전락한다. 특히 탐 켄치의 경우 잘만 맞았다면 3000이 넘는 보호막 양을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이것마저도 얄짤 없이 파괴한다. 심지어 모르가나의 칠흑의 방패도 무자비하게 뚫어버리며 스턴까지 넣는다! 굳이 이런 챔피언들이 아니더라도 소환사 스킬 보호막, 아이템 중 유령 무희, 스테락의 도전 등 보호막을 부여하는 모든 효과가 이 앞에서 무력해진다.

굳이 보호막이 아니더라도,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는 저레벨부터 극히 높은 순간 피해량을 자랑한다. 1레벨부터 200을 훌쩍 넘는 피해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25 총 공격력) 계수라 성장성도 뛰어나다. 이처럼 공격력 계수가 높은 일반 기술은 가렌의 심판, 카직스의 고립된 공포 감지 정도인데, 카직스는 추가 공격력을 기반으로 피해량이 오르기 때문에 저레벨에는 변변치 않고, 가렌의 경우는 5레벨을 달성해야 무자비한 포식자의 피해량을 앞지르며 그마저도 지속 피해다. 따라서 저레벨의 무자비한 포식자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력한 순간 위력을 자랑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1.5초의 오랜 기절 지속시간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반격당할 여지를 차단하고, 잭스의 무기 강화 같은 버프형 온 넥스트 힛 기술이라 평타의 후 딜레이를 캔슬하며, 사거리를 50 늘려주기 때문에 스킬 연계의 편의성이 상당하다. 이처럼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손가락에 꼽을 만큼 강력한 위력을 바탕으로, 낮은 레벨에서의 라인전 단계에서 레넥톤의 주력 딜링기로 맹위를 떨친다.

피해는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는 총 공격력의 0.75 위력의 평타를 두 번,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는 세 번에 걸쳐 나누어 입힌다. 이 연타 모션은 각각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와드, 요릭의 망자의 진, 일라오이의 촉수 등처럼 특수한 체력을 가진 오브젝트를 빠르게 제거 할 수 있다. 또한 연타 모션은 각각의 모션 한 번당 평타 한 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를 사용하면 분노도 정상적으로 쌓이는데, 챔피언을 맞혔을 시 10의 분노가 추가적으로 생성된다. 즉, 일반 무자비한 포식자로 챔피언을 타격시 생성되는 분노는 총 20이다.

반면 이런 특성 탓에 실명 상태에선 피해를 입힐 수 없으며, 잭스의 반격 같은 평타를 무시하는 기술을 상대로도 피해를 입힐 수 없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4.4. E - 자르고 토막내기(Slice and Dice)

파일:renekton_E1.png
자르기
레넥톤이 돌격을 하며 여러 적 유닛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파일:renekton_E2.png
토막내기
레넥톤이 돌격을 하며 여러 적 유닛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챔피언 이외의 적을 맞힐 때는 분노 2, 챔피언을 맞힐 때마다 분노 10이 생성되어 최대 30의 분노가 생성됩니다.[10]
분노 50 추가 효과: 피해량이 상승하고 대상의 방어력을 4초간 낮춥니다.[11] 더 이상 분노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7 / 16 / 15 / 14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0.9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5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초 이내에 사용 가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40 / 70 / 100 / 130 / 160 (+0.9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1.35 추가 공격력) - 분노 50 추가 효과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25 / 27.5 / 30 / 32.5 / 35% - 분노 50 추가 효과

자르고 토막내기는 각 시전 시마다 자르기와 토막내기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 시전 시 항상 자르기를 사용하고 분노를 소모하지 않는 낮은 피해량을 입히고, 돌진한 뒤 재사용 대기 시간을 시작한다. 또한 자르기가 맞지 않으면 토막내기를 사용 할 수 없다.

자르기에 피격된 대상이 있으면 토막내기를 사용 할 수 있는데, 분노를 사용 하지 않을 경우 자르기와 동일한 피해를 입히고 돌진한다. 이 때 분노가 50 이상 쌓여있을 경우 토막내기가 강화되어 피해량이 증가하고 4초간 피격 대상의 방어력을 깎는다. 자르기를 사용하고 4초의 유예 시간이 있고, 그 안에 사용하지 않으면 재사용 대기 상태에 들어간다.

특이할 점이라면 피해량이 대부분의 ad 캐스터들의 주력기와 맞먹을 정도로 높다는 것. 특히 기본 피해량의 증가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레벨이 쌓일수록 무자비한 포식자와 동등한 위력을 발휘한다.

분노로 강화된 토막내기의 부가 효과로는 방어력 감소가 있는데, 전체 방어력 비례로 감소시키고 그 비례량이 이례적으로 높기 때문에 레넥톤은 방어력이 높은 적들을 상대로도 충분한 화력을 내뿜을 수 있다. 칠흑의 양날 도끼 등과 같은 전체 방어력 비례 방어력 감소 효과들과 합연산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궁합이 좋은데, 칠흑의 양날 도끼를 올린 레넥톤은 단독으로 상대방의 방어력을 60%에 가깝게 감소시키기 때문에 본인의 피해량 증폭은 물론, 아군의 ad 피해량을 보조하기에도 적합하다.

피격 범위가 넓고 피해량이 높은 덕에 라인을 푸쉬하기 좋다. 앞서 말했듯, 양떼 도륙과 티아맷의 보조가 있으면 비어있는 라인의 클리어는 순위권으로 빠르다. 다만 이렇게 넓은 피격 범위는 양떼 도륙의 존재와 더불어 레넥톤이 푸쉬 구도를 잡기는 좋은 대신, 프리징 구도를 만들기는 어려운 이유 중에 하나다.

레넥톤의 라인전은 자르고 토막내기를 배운 이후 극도로 강력해진다. 역설적으로 자르고 토막내기를 배우기 이전의 라인전은 오히려 약한 편인데, 이는 압도적인 피해량을 가졌지만 사정거리가 짧은 무자비한 포식자와 좁은 피격범위를 가진 양떼 도륙을 맞추기 위해서는 자르고 토막내기가 가진 기동성의 도움이 필수적인 탓이다. 주도적으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고 벌리는 수단이 갖춰진 레넥톤은 압도적인 화력을 안정적으로 투사 할 환경이 조성되어 상대방을 본격적으로 압박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매우 길고 레벨당 감소폭이 1초로 미미하며, 자르기와 토막내기의 이동 거리가 각각 550으로 미묘한 탓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기술이다. 이는 레넥톤이 원거리에서 거리를 벌리며 견제하는 챔피언들을 상대로 고전을 치루는 이유이기도 한데, 자르고 토막내기는 피해량이 높지만 안정적인 접근과 후퇴를 위해 비교적 먼 거리에서 사용하므로 맞출 수 없고, 이동 거리가 대부분의 원거리 챔피언들의 평타 사정거리보다 짧아 공격 기회를 잡기도 어려운데, 재사용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 그 시간동안의 견제에 무방비 해진다. 즉, 유효타를 입히기 위한 난이도가 극도로 높으면서 그에 대한 기회비용도 만만치 않게 비싸다.

대신 자르고 토막내기의 사정거리 안에 들어오는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로는 더욱 압도적인 화력을 투사 할 수 있으면서, 1100에 달하는 총 이동거리로 발휘하는 뛰어난 기동성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힛 앤 런 전략을 펼치거나, 먼 거리를 순간적으로 좁히거나, 혹은 벌리거나, 기술을 피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레넥톤의 운용을 매끄럽게 하는 모든 행위가 근접 챔피언들을 상대론 유효하다.

4.5. R - 강신(Dominus)[12]

파일:renekton_R.png 레넥톤이 15초 동안 폭군의 형상을 취하여 분노 20과 추가 체력을 얻고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폭군 형태로 있는 동안에는 레넥톤의 분노가 초당 5씩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파일:롤아이콘-체력.png 250 / 500 / 75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80 / 120 (+0.2 주문력) - 초당 피해량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0 / 1200 / 1800 (+3.0 주문력) - 최대 피해량

사용 시 0.125초의 시전 시간과 함께 즉시 일정 추가 체력과 20의 분노를 획득하고 초당 5의 분노를 수급한다. 또한 평타 사정거리가 25 증가하고 양떼 도륙과 자르고 토막내기의 피격 범위가 각각 50씩 증가하며 거기에 광역 마법 피해를 흩뿌리는 등, 나서스의 사막의 분노와 유사한 강화형 궁극기이다.

당장의 피해량에 치중된 일반 기술들보다 전술적인 면모가 두드러지는 기술인데, 다양한 종류의 강화로 레넥톤의 싸움 지속력을 끌어올리거나 즉각적으로 추가되는 체력과 분노를 이용해 상대방을 혼란시키고 역습하는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레넥톤이 6레벨에 손에 꼽힐 정도로 강력한 이유이기도 하다. 250의 추가 체력과 40의 광역 마법 피해는 저레벨에서 스탯 효율이 뛰어나고, 분노의 꾸준한 수급으로 저레벨에서 특히 뛰어난 레넥톤의 화력을 증폭시켜준다. 이렇게 강화된 레넥톤의 스탯으로 초반부터 전략적인 수를 던지기 더욱 용이해지게 되는데, 이는 저레벨부터 포탑 다이브, 소규모 교전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레넥톤이 월등한 스탯과 화력으로 항상 우위를 가져감을 의미한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120초로 고정이므로, 이는 타이머가 사용 직후부터 돌아가는 것을 감수하고도 공백기가 길다. 따라서 사용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지만, 즉각적인 분노 수급을 위해 과감히 강신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판단이 될 수 있다.

5. 평가

레넥톤 챔피언 집중탐구

특수 자원인 분노를 통한 강화 스킬, 일방적이면서도 강력하게 이어지는 스킬 콤보, 막강한 소규모 교전 능력까지 갖춘 AD 전사형 브루저. 주 포지션은 으로, 높은 기본 스탯에 유지력까지 갖췄고, 위협적인 근접 딜링과 높은 기동성을 겸비한 대표적인 탑솔 라인전 강캐다. 앞서 서술했듯이, 무자비한 포식자(W)의 스턴을 위시한 스킬 연계가 부드러우면서도 일방적이라서, 단순히 맞딜이나 견제력만 센 챔피언으로는 레넥톤을 대적할 수 없다. 이렇게 상대를 초중반부터 압도하고 주도권 이득을 챙기며, 조금씩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것이 레넥톤의 핵심.

알아두어야 할 것은 레넥톤은 라인전이 끝나면 할 게 없어지는 무기력한 유통기한형 안티캐리 챔피언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가 버프형 궁극기인 강신(R)의 막강한 성능은 레넥톤이 게임 중반 한타에서도 빛을 발하게 해준다.[13] 소규모 3인~4인 교전에서는 죽지 않으면서 끈질기게 흡혈해대고, 붙는 순간 모두 도륙내고 다니는 악어괴물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레넥톤 정도의 탱킹력으로는 버틸 수 없을 만큼 딜러라인의 화력이 상향평준화되면, 더 이상 레넥톤이 힘을 발휘하기는 어려워진다. 후반 영향력이 떨어지는 것은 비슷한 부류의 AD 전사형 브루저들의 숙명같은 일이지만, 궁극기를 제외하면 순수 스킬셋이 흡사 AD 캐스터에 가까운 레넥톤인지라 다른 전사들보다도 아군 기여 능력이 절망적이다. 초반에 약한 대신 후반에 강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과는 말 그대로 정반대의 성향을 지닌 셈.

5.1. 장점

  • 최강급 라인전 능력
    탑이 주 포지션인 유저들에게 라인전이 강한 탑솔 챔피언은 누가 있나? 라고 질문한다면 레넥톤은 거의 모든 이들이 이견없이 뽑는다. 궁을 제외하면 스킬들이 모두 즉발형 딜스킬이고 계수 또한 매우 높아서 순간적인 누킹 능력이 아주 뛰어나며, 추가 체력을 부여하는 궁 덕에 비교적 부담 없이 다이브해서 킬을 딸 수도 있다. 양떼 도륙의 흡혈, 최대 두 번 사용할 수 있는 이동기인 자르고 토막내기, 무엇보다도 무시무시한 데미지를 우겨넣으면서도 최대 1.5초에 달하는 기절 효과가 붙은 무자비한 포식자 덕분에 상대에게 일방적인 딜 교환을 강요할 수 있으며 잘 죽지도 않는다. 라인 푸쉬력도 단연 최상급이라 라인전에서 적을 압살하지 못해도 파밍으로 상대를 디나이하고 골드 격차를 벌리기 좋다. 심지어는 카운터당하는 챔피언을 만나도 강력한 파밍력과 유지력 덕분에 안정적으로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으며, 설령 디나이를 당하더라도 강력한 교전 능력과 1.5초에 달하는 스턴이 갖는 변수를 유용하게 써먹는 것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레넥톤의 라인전은 강력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이고 변수 창출에 능하다는 장점을 가져 대회에서도 선픽으로 애용받는다. 이렇게 라인전에서 주도권을 꽉 잡은 레넥톤은 솔킬을 따거나 라인을 밀어붙이며 압박하면서 다양한 이득을 챙기는 것이 가능하다.
  • 강력한 소규모 교전 및 초중반 한타 능력
    극초반의 소규모 교전에서 레넥톤만큼 존재감이 강한 탑솔은 찾기 힘들다. 누킹이 매우 강력하고 제한적으로나마 기동성도 갖추고 있으며 적을 제압할 CC기도 있는데, 양뗴 도륙의 흡혈과 자르고 토막내기의 기동성, 6레벨 이후에는 강신으로 얻는 추가 체력으로 매우 끈질기게 살아남을 수 있다. 이렇게 강력한 라인전과 교전 능력으로 상대를 찍어누르고 무난하게 성장한 레넥톤이 초중반 라인이나 오브젝트, 특히 드래곤 주위에서 벌어지는 교전에서 갖는 존재감은 거의 재앙 수준으로, 특히 2코어로 쇼진의 창을 간 레넥톤은 강신을 켜는 순간 물몸 두 명 정도는 팀원과 연계하여 삭제가 가능할 정도의 능력을 갖춘다.
  • 극강의 스노우볼링 능력
    위의 두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생긴 장점으로서, 탑 라이너 중 레넥톤만큼 스노우볼링 능력이 뛰어난 챔피언은 시즌 7에 들어선 지금 일라오이 정도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즌3 이후로 스노우볼링 메타가 중심이 된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이것은 전황을 꿰뚫는 최고의 장점이며, 언제나 레넥톤이 변수이자 조커 카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
  • 쉬운 콤보 및 조작 난이도
    이렇게 강력한 교전 능력을 보여주면 챔피언의 난이도가 높은가 싶지만, 3레벨을 찍고 e스킬로 진입 후 w스킬로 스턴, Q스킬로 피 수급을 한 뒤 다시 e스킬로 빠져나오면 레넥톤의 기본적인 스킬 콤보는 끝이라서 레넥톤은 초보자도 하기 쉬운축에 속한다.Q는 근접범위 공격이라 가까이서 쓰면 끝이고 W도 평타강화기라 원하는 대상한테 쓰면 빗나갈 일도 없으며 그나마 E가 조건부 2회 돌진이지만 챔피언이 아닌 아무 적에게만 맞추면 되는지라 궁극기도 자가 버프기라 궁극기만 상황에 따라 잘 쓰면 숙련된 유저가 아니더라도 레넥톤을 잡으면 제법 강력한 성능을 낼수가 있다.

5.2. 단점

  • 낮은 중후반 포텐셜과 한타기여도
    레넥톤이 잘나갈 때건, 고인일 때건 언제나 발목을 잡아온 최대의 아킬레스건. 레넥톤의 스킬셋은 분명 라인전이나 초중반 소규모 교전 단계에선 딜도 되고 탱킹도 되지만 중후반 한타 단계에선 매우 애매해진다.[14] 안그래도 후반에 힘빠지는 역할군 두개를 섞어놓았는데, 거기에 한쪽에만 집중할수 없는 스펙도 발목을 잡는다. 공템만 두르자니 짧은 사거리+어정쩡한 돌진기가 발목을 잡고 탱템만 두르자니 부족한 CC기와 기본스텟이 발목을 잡는다. 그래도 1년 넘게 버프만 쭉쭉 먹어온데다, 근접 딜탱을 위한 아이템도 많아져서 비교적 덜 심해진 편이나 여전히 딜러가 급격히 강해져서 탱킹은 애매하고 딜러를 한 번에 척살하기에는 딜이 아쉬운 3~4코어 타이밍이 고비.[15] 결정적으로 시즌 10에서 레넥톤의 유통기한을 없애주던 쇼진의 창의 삭제가 예고되면서 고질적인 후반 문제가 다시 부각될 예정이다.
  • 빈약한 원거리 대응 능력
    레넥톤이 자체 성능만 보면 준수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시즌 3, 4 이후 탑에 대놓고 등장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킬 구조상 원거리 챔피언들의 견제에 대응하며 버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챔피언 자체가 원거리 견제/파밍스킬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르고 토막내기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한번에 즉시 접근하는게 아니기에 상대의 대응을 허락하는데다 쿨타임이 너무 길어 들어가서 딜교하고 나면 쿨타임동안 계속 얻어맞아야 한다. 게다가 패시브는 일단 라인 주도권을 잡아야 쌓기 수월해지는 '분노' 계열 패시브로 미니언이든 챔피언이든 공격해야 쌓이는데, 일방적으로 견제를 하는 원거리 챔피언 상대로는 라인에서 버티질 못해 공격할 대상이 없어서 분노를 쌓질 못하고 자연히 스킬 강화가 어려워 역전하기도 어려워진다. 리븐과 비슷한 사례. 그나마 리븐은 Q와 E로 억지로라도 붙을 수 있지만, 레넥톤은 E가 조건부 2단 이동이기 때문에 더욱 더 접근이 힘들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레넥톤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레넥톤의 접근을 막거나 손쉽게 뿌리칠 수 있는, 또는 레넥톤의 스킬을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 : 레넥톤이 탑 라인의 강자로 불리는 이유는 무자비한 포식자의 압도적인 피해량과 자르고 토막내기의 기동성의 덕이 큰데, 아예 자르고 토막내기의 범위 바깥에서 견제하거나, 접근하더라도 이동기로 도망가거나, CC기로 콤보를 끊을 수 있는 챔프를 만났을 경우 딜교환이 성립되기 어렵다. 견제력까지 좋다면 파밍조차도 힘들다.
    • 레넥톤보다 근접전이 더욱 강한 챔피언 : 레넥톤의 근접전 능력이 정말 강력한 편이긴 하지만 뛰는 놈 위에는 나는 놈이 있는 법이다. 레넥톤이 이들보다 기동성은 좋은 편이므로 불리한 딜교환은 회피하면서 성장위주로 끌고 가는 것이 좋다.
  • 레넥톤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거의 모든 탑 라인 근접 공격 딜러 : 레넥톤은 다른 근접 딜러와는 다르게 한 콤보 내에서 돌진기, 딜링기, CC기, 회복기를 모두 가지고 있는 챔프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근접 챔프와의 싸움에서 상대가 달려든다면 바로 W에 이어지는 풀콤보를 먹인 뒤 튀면 그만이고 역으로 상대방에게 달려든 뒤 콤보를 먹이고 튀어도 손해는 안 보는 딜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시즌6 이후로 자주 보이는 이렐리아 상대로는 극상성에 가까울 정도로 레넥톤이 우세하다.
    • 보호막이 딜교환의 핵심인 챔피언 : 9.14 패치로 분노 W에 보호막 파괴가 붙으면서 보호막으로 레넥톤의 폭딜을 버티며 딜교환 우위를 가져가던 챔피언을 짓밟아버릴 수 있게 되었다.
    • 이동기가 없는 라인전 약체 : 이동기가 없는 라인전 초식동물은 그저 레넥톤의 일방적인 딜교환을 감내하거나 몸을 사리면서 CS를 먹어야 한다. 단, 이런 챔피언은 성장 잠재력이나 한타 기여도가 높아 적당히 킬 좀 내고 CS 벌렸다고 방심하다간 역으로 레넥톤이 밀리는 타이밍이 온다.

기본적으로 레넥톤은 몇몇 챔피언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탑 라인에 올라오는 챔프 상대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설령 상성상 불리하더라도 라인 유지력이 좋고 CS 수급도 쉽게 할 수 있으므로 크게 밀리지 않고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다.

6. 역사

6.1. 2011 ~ 2012 시즌

라인전 스펙은 강했으나 대세 챔피언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중에 탑솔 생태계를 사실상 지배하던 잭스, 이렐리아를 상대로 거의 천적 수준으로 라인전이 막강했지만 레넥톤 자체가 당시 한타 메타에서 활약하기가 저들에 비해 너무 불리했기 때문에 자주 선택받지는 못했다. 저 때는 원딜과 파밍형 미드AP들의 캐리력이 막강했는데 레넥톤은 앞서 말한 잭스나 이렐리아처럼 원딜을 물어서 순삭시키기도 쉽지 않고 거의 고기방패만 하는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메타가 레넥톤에게 별로 호의적이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이 때는 굶주린 히드라같이 레넥톤같은 근접 AD와 궁합이 좋은 아이템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적었다. 아직까지는 솔랭에서나 대회에서나 주목받지 못했던 챔피언.

6.2. 2013 시즌

결국 2012년 12월 6일 시즌 3 패치에서 칠흑의 양날 도끼와 워모그의 갑옷 등이 리메이크된 결과 레넥톤의 입지는 크게 뛰어올랐다. 레넥톤의 스킬 중 세 개가 물리 피해를 주는데다 Q와 E로는 광역딜이, W로는 한 번에 최대 3번 공격이 되기 때문에 블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굉장히 편하다. 이론상 Q-E만으로 상대 다수에게 블클의 방관 효과를 최대 3번 묻힐 수 있고, 한 명을 상대로는 그냥 E로 붙고 강화 W 한 번만 써도 순식간에 무려 4중첩이 쌓인다! 저기에 평타 한 방만 섞어도 5중첩은 껌이다. 강력해진 체템들은 레넥톤을 무시무시하게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 부족한 한타 기여도와 유통기한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레넥톤의 지위는 시즌 3에서 엄청나게 상승하였다. 최고 수준의 라인전 능력에 아이템들의 변화로 인해 초반에 어지간히 흥해도 중후반에 유통기한이 찾아온다는 점까지 어느 정도 해결되었기 때문. 대회에서는 럼블, 엘리스 등과 함께 탑솔 최고의 픽으로 군림하였고 밴도 심심찮게 당했다. 하지만 까다로운 분노 관리 문제와 라인전에서 망할 경우 정말 존재감이 바닥을 친다는 점 등 약점도 뚜렷했다. 즉 강력하기는 하지만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잘 쓸 수 있는 챔프인 것.

하지만 시즌 3이 안착되면서 국내 대회에서 조금씩 등장 빈도가 줄어들었다. 많이 쓰이면서 그만큼 대처법이 노출되기도 했고, 케넨제이스 등 탑솔 경쟁에서 밀려나 한동안 보기 어려웠던 원거리 챔프들이 다시 탑으로 돌아오면서 원거리 챔프에 대한 대처 능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레넥톤의 라인전이 보다 힘들어졌기 때문이다.[31] 거기에, 시즌 3의 핫 아이템 칠흑의 양날 도끼가 여러 번 너프를 먹어 거품이 빠졌고 체력템 메타가 거듭된 아이템 패치와 몰락한 왕의 검이라는 카운터로 인해 약간 사그라든 것도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불굴의 영약 가격 너프까지 가해져서 초반에 패기를 부리기가 좀 더 힘들어졌다.

그러나 레넥톤 자신의 성능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고, 이후 마방템 상향의 여파로 까다로웠던 탑솔 원거리 AP 챔프들의 출연 빈도가 감소하고, 그 다음으로 대세로 떠오른, 라인 유지력이 뛰어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자크 등이 너프되면서 다시 탑솔 강자로 복귀하게 되었다.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대회에선 거의 멸종하다시피한 근접 AD 챔프 중에선 대회에 가장 많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해외 대회에서는 종종 밴 리스트에도 올라가는 등 여전히 쓸만한 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강력한 라인전, 흡혈기, 돌진기, 광역 방감 디버프, CC기, 탱킹용 생존기, 적진 난입 후 지속적인 광역딜까지 시즌 3 메타에서 근접 AD 탑솔에게 요구되는 모든 걸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챔피언이기 때문. 시즌 3 롤드컵에서도 영원한 op 쉔과 삼위일체 상향 이후로 각광받게 된 잭스의 대항마로 많은 탑솔러들에게 선택되고 밴 리스트에도 종종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에서의 활약 또한 준수한 편. 4강까지 레넥톤은 21번 픽되어 66.7% 라는 고승률을 기록했다. 밴 아니면 픽이 당연시되는 쉔 다음으로 좋은 성적이다. 결승에 진출한 양 팀의 탑솔러가 모두 레넥톤을 잘 다루고 레넥톤의 성능이 상당히 좋은 만큼 결승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는데, 로얄 클럽에 레넥톤을 내주지 않기 위해 SKT T1 측에서 계속해서 레넥톤을 밴하여 경기 내에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6.3. 2014 시즌

시즌 3가 종료되고 프리시즌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잭스가 리븐의 재발견과 탑솔 생태계의 육식화로 묻히고 영원한 OP일 줄 알았던 이 도발 범위 하향을 먹으면서 마침내 몰락하자 레넥톤의 독주체제가 시작되는가 싶었다. 하지만 탑솔 1티어로 기어 올라온 쉬바나,렝가가 레넥톤 이외의 선택지로 떠오르며 딜탱 3대장자리를 차지하고, 문도 박사리븐이 부각되면서 오히려 전에 비해 픽하기 전 고려할 것이 많아졌고 인기도 낮아졌었다.

강승현 해설의 말에 따르면 라인전은 아직도 강하지만, 중반 이후 스플릿 푸시 능력이나 한타에서의 존재감이 다른 탑 챔피언에 비해 약해서 운영의 주도권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대회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는 평가를 했다. 허나 롤챔스 윈터 2013과 클럽 마스터즈 사이의 기간 동안 레넥톤의 평가는 급상승해서 프로와 고랭커들 사이에서는 라인전 하나만큼은 탑의 유일신이라고 칭송받게 될 지경이 되었는데, 세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선수들의 기량 상향 평준화, 선수들이 계속 쓰다보니까(...) 라인전의 강력함을 극한으로 끌어내는 수준까지 실력이 상승했다는것. 또 하나는 레넥톤의 스킬을 통한 딜이 초반에 월등히 좋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 이길 수 있는 챔프가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후반에 가면 레넥톤보다 힘이 떨어진다. 때문에 초반 라인전의 불리함을 감소하고서 쉬바나를 픽하는 것이다. 노잼톤과 또바나 [32] 마지막 하나는 라인스왑의 사장패치와 사장메타. 이 패치와 메타의 변화는 다른 탑솔챔피언들의 너프와 시너지를 일으켜 레넥톤보다 라인전이 약하거나 약해진 챔피언이 다른 라인으로 가서 비슷한 성장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레넥톤과 반강제로 라인전을 하게 되었고 후반캐리도 못하게 레넥톤에게 밟히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어, 레넥톤의 약점인 후반이 상쇄되는 엄청난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된것이다.

프로들 사이에선 1티어 보다 더 높은 티어인 일명 GOD티어라고 불릴 정도의 흉악하기 짝이 없는 라인전 때문에 대회에서도 밴이 되고 있는 상황. 그 덕분에 시즌 4 노잼 메타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일명 노잼톤. 자매품으로 바나가 있다. 결국 레넥톤의 막강한 초반 라인전을 너프하기 위해 4.5 패치에서 강신의 체력 상승량과 주변 마법 피해량이 조정되었으나[33] 근본적인 문제인 일방적인 딜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근접 탱커 중에서는 준수한 원거리 챔피언 대항 능력은 변함이 없어서 여전히 많이 등장하고 있으며 대회 성적 또한 좋다.

4.6 버전을 거치며 레넥톤 자체에는 별다른 변경이 없었지만 과거 뉴메타에 가까웠던 텔레포트 탑솔러가 표준에 가깝게 장착되고 4.5 버전에서 받았던 너프도 영향을 미쳐서 갓티어에서는 내려온 상황. 둘 다 열려있을 경우 텔레포트 운영이 더 잘 어울리는 잭스나 라이즈가 픽되는 경향이 짙어졌다. 4.7 버전은 라인 스왑 페널티가 아예 사라지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물론 대회에서의 이야기고 팀 단위 텔레포트 운영에 한정된 이야기로 여전히 점화를 들고 맞라인을 서면 대부분의 탑 챔피언을 라인전 단계에서 밟아버릴 수 있다.

참고로 2014년 8월 기준으로 레넥톤이 텔레포트 메타 중심의 대회에서 쓰이지 않는 원인으로는 다음 요인을 꼽을 수 있는데, 텔레포트와 궁합이 좋은 챔프들은 대체로 하드 CC기를 2개 이상 보유, CC기가 슬로우 뿐이라도 슬로우 스킬 혹은 나머지 공격 스킬 쿨이 짧아서 추격전에 용이하거나 아군 보호에 특화된 스킬을 가진 챔프들인데 레넥톤은 이 중에서 어느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 레넥톤은 CC기가 무자비한 포식자 스킬의 단일 타겟 근접 기절 밖에 없고, 그마저도 쿨타임이 길며 아군 보호랑은 애초에 거리가 멀기 때문에 텔레포트를 통한 아군 지원에 이은 국지전 유도 및 추격전 등을 할 수가 없으며 이는 비슷한 시기에 대회에서 자취를 감춘 쉬바나의 경우와 매우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6.4. 2015 시즌

하지만 12월의 2015 롤챔스 프리시즌에서 대회 선픽이 가능한 카드로 돌아오면서 위의 분석은 어폐가 있다는 재평가가 나오게 되었다. 도란방패 하향 후 AP챔프와의 초반 라인전을 버틸 수가 없게 되어 애매함의 극치를 달리게 된 쉬바나와 달리, 레넥톤은 어디까지나 라이즈에게만 약했지 다른 AP를 상대로는 꺼내들 수 있는 카드였다는 것. 그래서 라이즈가 망하고 기타 AP 챔프들 사이의 밸런스가 요동치는 와중에 관짝을 부수고 다시 부활했다.게다가 하드캐리형 원딜인 트리스타나와 코그모, 트위치가 1.5티어로 내려가고 스킬딜의 비중이 큰 코르키와 루시안, 이즈리얼이 나오는 빈도가 높아졌는데, 이것도 호재인듯. 대회에서는 특히 KT의 썸데이나 SKT의 마린이 레넥톤을 기가 막히게 잘 다루다보니 레넥톤 저격밴도 심심찮게 나오는 상황이다. 지겹다 이젠 렝가도 아니고

이후 다시 운영이 발달하면서 라인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존재감이 떨어지는 레넥톤의 티어는 다시 약간 떨어졌다. 상대의 픽을 보고 꺼내드는 조커 정도이지만 아무튼 시즌 5 초반 전세계 대회에서 고르게 등장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렐리아의 카운터픽으로 유용하게 쓰인다. 자체 픽률은 높지 않지만 이렐리아와 리븐을 선픽할 수 없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챔피언이라고 봐야할지도.다리우스도 어쩌면 억제할 수 있을지도?

한때 노잼톤이라고 자주 불려서 노잼톤으로도 이 문서를 들어올 수 있었다(...)

2015 롤드컵 시즌에 SKT T1의 탑솔러인 마린이 조별예선 C조 5경기 EDG 전에서 다리우스를 상대로 레넥톤을 꺼내들면서 레넥톤이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6렙 용싸움에서 EDG를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도륙하면서 한동안 잊고 있었던 초반 용싸움 패왕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로 인해 프로들이나 해설자들 사이에서 밴픽 결과에 따라 레넥톤도 충분히 기용할 만한 카드로 인식되고 있는 모양.[34] 물론 그 경기는 레넥톤이 폭파시키면서 승리.마형마형

레넥톤이 프로 레벨에서 이렐리아와 리븐의 카운터픽은 맞지만 다리우스의 카운터픽이냐고 묻는다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 라인전에서 성장치가 비슷하면 저 둘을 찍어누르듯이 다리우스를 찍어누를 수는 없다는 모양. 하지만 한 번 템이나 레벨의 차이를 살짝 벌리는 순간 레넥톤이 뚜벅이 다리우스를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데 이런 메카닉을 가진 탑솔러를 데리고 있으면서 동시에 이런 운영을 구사할 수 있는 팀이 SKT밖에 없는 모양.

6.5. 2016 시즌

시즌6에서는 평가가 꽤나 박해졌다. 코어템이던 칠흑의 양날도끼의 가격이 인상되고 티아맷의 성능이 악화되면서 레넥톤이 제일 강한 중반 타이밍에 힘을 제대로 쓰기 힘들어진 것. 게다가 레넥톤이 초반에 꼭 챙겨야 할 아이템이었던 야만의 몽둥이의 삭제도 레넥톤에게 악재로 작용했다.
시즌6은 레넥톤에게 불리한 요소로 점철된 시기였다. 초반 라인전에서 스노우볼을 굴리고 이득을 챙겨야 할 레넥톤에게 피오라, 뽀삐, 갱플랭크등 리메이크 전에는 극초반에 방템만 둘러도 압살당하던 탑솔 챔피언들이 리메이크 이후 레넥톤이 압살하기 까다로워지고 한타기여도도 월등히 높아진 챔피언이 됐다는 것은 레넥톤에게 절대 좋은 소식이 아니다. 저렇게 레넥톤이 압살하기 힘든 챔피언들이 대세가 된 것도 문제지만 패치가 되면서 레넥톤같은 AD탱커들의 캐리력은 낮아지고 원딜들의 캐리력은 도리어 올라갔다. 레넥톤은 챔피언 특성상 롤 메타가 탱커 메타로 흘러갔을 때나 힘을 썼지 원딜 중심의 메타에서는 늘 입지가 낮아졌다. 결국 지금 레넥톤은 전성기에는 누가 와도 패기를 부릴 수 있는 챔피언에서 탑밖에 갈 곳이 없는데 탑에 가봤자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별로 이득볼 것이 없는 신세가 돼버린 것. 실제로 시즌6 이후 레넥톤의 솔랭 픽률이 내려갔으며 승률도 중위권에서 중하위권[35]으로 하락했으며 대회에서도 한 번도 쓰이지 않았다.

레넥톤이 대회에서도 고인 그 자체라는 증거는 레넥톤의 한끼식사인 솔랭 전용챔이렐리아가 대회에서 삼위일체 변경으로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누구도 레넥톤으로 카운터칠 생각을 안한다는 것이다. 평가가 나빴던 시즌 4 후반에도 이렐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잡아먹었고, 시존 5에도 이렐이 대회에 자주 못나온 원흉 중 하나가 레넥톤[36]임을 감안하면 답이 없는 몰락. 과거에는 맞라인을 서면 레넥톤이 이렐리아를 말 그대로 압살할 수밖에 없고 스왑해서 같이 못크면 강신이 있고 이렐이 딜러 물어죽이는 것을 방해하기 좋은 레넥톤의 압승이었으나, 이제 바뀐 특성에 맞지 않는 레넥톤이 이렐을 압살하기도 힘들고 같이 크면 한타에서 레넥톤이 이렐보다 더 바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기본이 상성이라 이렐선픽의 카운터로 대회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승률만 봐도 시즌 4,5 급의 하드카운터는 못되는 상황.

라이엇도 이렇게 몰락한 레넥톤을 신경 쓰고 있는 모양인지 버프 시켜주긴 했지만, 딜을 버프시켜주면 (라이엇 생각에)이전처럼 라인전 최강캐 자리를 유지할까봐 걱정한건지 분노 수급량 증가와 강신 일부 롤백이 끝(...) 현재 레넥톤이 몰락한 이유는 단순한 딜 문제가 아니라 주변 환경의 급격한 변화 때문인데 말이다.[37]

하지만 삼위일체 버프 이후 이렐리아와 잭스가 탑에서 최고의 픽으로 올라오게 되면서 똑같이 티어가 급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쉔이 많이나오고있는데 쉔항목에는 레넥톤이 상성이라고 나와있지만 그건 리워크 전이고 리워크 이후에는 더욱더 푸쉬가 안좋아져서 타워에 미니언 밀어넣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잭스의 회피판정이 바껴서 잭스와의 라인전은 쉽지만은 않은게 현실이다. 그리고 트런들 상대로도 레넥톤은 밀리지 않는다. 조커카드가 아닌 1.5티어까지는 급상승한 모습이다. 최근 대회에도 이렐리아 카운터로 나오고있는중

6.14 패치에서 강신 관련 소폭상향을 받았다. 승률 50%를 넘기며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꺼낼수 있는 픽정도로 인식되는중.

6.6. 2017 시즌

1티어급 탑솔러는 아니지만 충분히 쓸 수 있는 픽 정도로 티어가 올라갔다.

포탑퍼블로 인하여 경기 자체의 템포 자체가 빨라졌고, 주도권을 가지고 압박하는 팀이 승리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 결과 탑 뿐만 아니라 모든 라인에서 아이템이 별로 없어도 스킬만으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애쉬, 코르키등의 챔피언들이 각광받기 시작했고 이런 메타의 변화에 따라 레넥톤의 티어가 함께 올라가게 되었다.

레넥톤은 아이템이 없어도 강신으로 탱킹이 가능하고, 스킬효율이 좋은 전통적인 초반강자이기 때문에 티아멧과 신발만 들고도 제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고 이러한점이 시즌7 메타와 맞아떨어지며 LCK에서도 자주 기용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승률은 처참한 편인데, 카밀 카운터치려고 픽했다가 역으로 카밀에게 솔킬따인게 한두번이 아니고, 잘커도 카이팅당하다가 아무것도 못하고 터지는경우가 부지기수. AD케넨에 이은 마린의 함정카드라는 드립이 나오는중. 근데 마린마저 자기함정에 걸린다(...)

서머시즌에 들어선 함정카드가 아닌 필승카드가 되어가고있다. 마오카이와 노틸러스가 관짝에 들어가고 럼블과 쉔도 이전에비해 인기가 떨어지며 AD 전사들의 인기가 급등했는데, 레넥톤은 그 AD 전사중에서도 먹이사슬 꼭대기에 있는 픽이기 때문. 그러나 후반 유통기한도 여전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강팀이 잡으면 라인전 씹어먹고 유통기한전에 게임을 끝내지만, 약팀이 잡으면 라인전 반반가다 후반에 급 잉여화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아이템 우위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이길때는 스노우볼을 계속 굴리면서 이기게 되지만 스노우볼이 삐끗해서 역전을 허용하게 되면 고질적인 낮은 후반캐리력이 발목을 잡아 재역전을 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약하자면, 시즌7의 레넥톤은 우위를 가져가기 좋고 우위를 유지하기도 좋으나, 우위를 놓치게되면 돌이킬 수 없는 스노우볼링 특화 챔피언이다.

롤드컵 기준으로 픽률이 좀 떨어졌다. 전형적인 스노우볼 챔프인데, 초가스와 마오카이의 티어가 점점 올라가면서 이들의 한타기여도를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기떄문. 거기다가 세주 정글이 급부상함에 따라 더더욱, 못쓸만한 카드는 아니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다는 평이다.

6.7. 2018 시즌

그러다가 시즌7이 사실상 끝나고 이뤄진 7.22 룬 대격변 패치 후에는 솔랭 승률이 급추락하여 하위권으로 떨어졌다.[38] 레넥톤에게 잘 어울리던 전투의 열광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소환사 주문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라든가 방어구 관통력 등 유용하던 특성들도 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고,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룬으로 보충할 수 없게 되어 견제에는 더욱 취약해졌다. 룬 시스템 변경 전부터 견제력 좋은 챔피언이나 자체 유지력이 뛰어나고 착취의 손아귀까지 이용하면 어느 정도 버티기가 가능한 챔피언, 아니면 꿀로 평가받는 핵심 룬 도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유행하고 있는데 레넥톤은 어느 쪽에도 해당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 강해지는 잭스, 피오라, 카밀 등의 다른 챔피언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썩어가는 레넥톤의 특성상 저런 챔프들 보다 더 고생을 하고 있다.[39] 아무튼 이번 룬 시스템 변경의 최대 피해자.

7.23 버전 11월 27일 OP.GG 기준 전체 승률 125위, 탑승률 52위, 탑솔의 교과서적인 스펠셋인 텔,점멸 승률은 46.09%, 점화점멸 승률 49.68%의 완전한 고인. 텔과 점화의 승률이 3%이상이나 차이가 나고 그것도 점화가 더 승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라인전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면 쉽게 패배한다는 것이고, 텔 승률이 46퍼 뿐인건 그만큼 합류 싸움으로 다른 라인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도 미미하다는 이야기. 텔 메타가 자리잡은 이후로는 꾸준히 제기되는 레넥톤의 문제점이다. 라인전에'만' 올인한 챔프라는 것.

7.24 패치에서 스킬 아이콘이 업데이트되었다. 7.24b 패치에서는 공격력과 성장 공격력이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다. 덕분에 라인전이 이전보다 훨씬 강력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룬은 이제 영감-봉인풀린주문서가 대세 트리가 되었다. 초반부터 점화를 들어 안그래도 강한 라인전을 미치도록 강하게 만들수 있다. 카운터챔피언들도 각만 잘보면 잡을수 있는정도. 후반가서도 탈진으로 바꿔들고 원딜을 지키거나 상대 딜러를 잡는 플레이등 유용하게 쓸수 있어 후반 존재감이 전보단 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8.4 패치에서 양떼 도륙의 피해량이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레넥톤의 딜(특히 연속공격인 w)을 크게 막아낼 수 있는 뼈 갑옷 특성의 등장으로 인해 승률은 더 내려가 버렸다.

8.5 패치에서 집중 공격룬이 상향되자 집중 공격을 어느 누구보다 빠르게 터트릴 수 있는 레넥톤에게 큰 간접버프가 되어 핵심룬으로 정밀의 집중 공격을 드는 빌드가 주류가 되었고 승률이 상위권에 진입했다. 사실 그전에 집중 공격룬이 잘 어울림에도 쓰이지 않았던 이유는 8.4패치 이전에 정밀룬을 핵심룬에 보조로 지배룬을 사용하면 공격력을 전혀주지 않고 별로 쓸모없는 공격속도만 주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8.4패치에 공격력을 주게 패치가 되었고, 8.5에는 공격력 수치가 더 상승해서 집중 공격이 레넥톤의 전용룬이라고 봐도 될 정도가 되었다.
특히 집중공격과 블클을 통해 아군원딜의 딜을 보조하고 자신의 후반 기대딜량을 끌어올림으로서 레넥톤 최대 약점인 후반 잉여화를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혜택을 보았다.[40]

8.6 패치때 등장한 정밀의 핵심 룬 정복자로 인해 다시 한번 큰 수혜를 입었다. 추가 AD와 더불어 데미지의 20퍼센트가 고정피해 전환이라는 아름다운 옵션으로 가뜩이나 강력한 초반 라인전이 더욱 무시무시해졌으며 딜탱 트리를 탈 경우 한타에서 딜러진에게 무시할 수 없는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되면서[41] 약점인 한타 기여도도 어느 정도 해소되어 후반 승률이 상당히 올라갔다.

8.11 패치 이후 정수약탈자와 굉장한 시너지를 보이면서 또다시 승률이 올라가고있다. 블클 정수 스테락 템트리로 궁을 썼을때 스킬을 빠르게 돌리며 정복자까지 들어 무시무시한 딜을 보여주는 것으로 인해 op.gg의 경우 2티어까지 올라가게되었다!물론 이렇게 탬가면 딜은 쌔도 탱이 애매해서 훅가니 확정승 아닌이상 안가는게 좋다

8.18 패치에서는 E 토막내기의 분노 50 추가 효과가 상향되었다. 기본 피해량이 전 스킬 레벨 구간 10씩 상승하였으며, 방어력 감소 효과는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였다.

6.8. 2019 시즌

노잼톤의 재림 또바나는 저승길로

탑이 주 포지션인 건 이번 시즌에도 변함없다. 그러나 2019 LPL 스프링에선 도인비가 OMG 상대로 미드 레넥톤[42]을 픽해 압살한 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9.4 패치에서 새로 리메이크된 정복자 룬과 궁합이 잘 맞아 티어가 이전보다 올라갔고, 픽률도 높아졌다.

9.8 패치에서 버프되었다. 기본 스탯 중 기본 체력과 성장 공격 속도, 성장 방어력이 소폭 증가하였다. Q 양떼 도륙의 경우 적 챔피언 대상 체력 회복 수치가 증가하였으며, 적 챔피언 대상 강화된 회복 수치도 증가하였다. 또한 적 챔피언 대상 강화된 회복량의 상한 역시 증가하였다.

9.11 패치기준 op.gg기준으로 1티어를 달리고 있으며 승률도 탑솔 챔피언 기준 50%로 평균적이다. 버프만 먹어온탓에 성능이 상당히 좋아져 초반이든 후반이든 무난한 탑솔챔피언으로 활약할 수 있게된것이 크다. 노잼톤 시즌 2 그런데 이렇게 1티어를 달리고 있는 도중...

9.14 패치에서 분노 W에 보호막 파괴[43] 효과가 추가되었다. 가뜩이나 근 2년간 너프 한번 없이 직간접으로 꾸준히 버프만 먹었는데 이번 패치로 무려 6연속 버프를 받은 셈이다. 탑 뿐만 아니라 전라인으로 범위를 넓혀도 보호막을 가진 챔피언들은 정말 많고, 보호막이 가지는 이점 또한 굉장하며 무엇보다 브루저형 탑솔러의 코어템인 스테락의 도전의 보호막도 가차없이 깨버릴수 있기 때문에 탑솔 생태계가 발칵 뒤집힐 확률이 농후한 상황이다. 또한 상성면에서도 원래부터 레넥톤에게 얻어맞던 상성인 리븐과 야스오는 이제 레넥톤의 얼굴만 봐도 치가 떨릴 수준으로 극악의 상성관계가 확립됐다. 리슬람이 싫어합니다 탐 켄치도 싫어합니다

현재 아트록스, 다리우스 등 탑 적폐챔들과 함께 1티어 1위 자리를 엎치락뒤치락하며 먹고 있으며, 그 흉악한 다리우스가 2티어로 몇 번씩 떨어지는 반면 레넥톤은 아트록스와 함께 1티어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한 밴률은 5위를 달리고 있는데, 초반에 모든 것을 끝장내는 개싸움 메타와 어우러져 많은 논란을 낳고 있다. 3코어가 넘어가면 레넥톤보다 존재감이 없는 탑라이너는 찾기도 힘들지만, 대신 1코어가 나오기도 전에 상대 탑 라이너를 무자비하게 썰어 버리면 한타에서도 딜탱 느낌으로 1.5인분, 심지어 잘 큰 경우 2~3인분 정도를 하는 경우도 나온다. 사실 레넥톤을 라인전 단계에서 압박하기는 꽤 힘들기 때문에 잘 크기도 어렵지 않다.

이후 9.18 패치에서 아트록스가 너프의 철퇴를 맞고 관짝으로 들어간데 비해 레넥톤은 패치노트에 이름조차 등장하지 않으면서 또 한번 살아남었다. 라이벌 챔피언인 아트록스가 몰락하면서 대회 기준으로는 티어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며 솔랭 역시 1티어를 유지중이다. 이쯤 되면 너프를 안당하는게 이상할 지경.

다만 라이엇이 자체 너프 대신 간접너프를 크게 먹였는데, 바로 프리시즌 패치 예고에서 쇼진의 창 삭제를 할거란 얘기가 나왔기 때문.

9.23 프리시즌에서 정복자 변경과 쇼진 삭제가 이루어졌는데, 티어가 크게 떨어지진 않았다. 정복자 자체도 그다지 나쁘진 않지만 집중 공격이 대세가 되었고 쇼진을 대체한 핏빛 칼날이 레넥톤에게는 은근 잘 맞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주로 정밀집중 공격이나 정복자를 핵심 룬으로 채택한다. 라인전에서 반드시 이겨서 상대 라이너를 박살내야 하면 집중 공격, 초반 폭딜을 약간 포기한 대신에 중반 이후 적 정글러를 끌어들이는 1:2 구도 및 한타 기여도를 높이고 싶다면 정복자를 선택하면 된다. 이전엔 정밀을 핵심으로 고르면 레넥톤에게 메리트가 없는 공속만 올려줬지만 패치로 영감을 제외한 보조 룬의 능력치와 반반을 받을 수 있게 되었기에 들어도 능력치 면에서 큰 타격은 없게 되었다.

집중 공격은 적 챔피언 하나에게 기본 공격을 3번 가하면 추가 피해를 주고 일정 시간동안 입는 피해를 증가시키는데 레넥톤은 무자비한 포식자(W)의 타격 판정이 다단히트기 때문에 평 - W나 강화 W 만으로 집중 공격을 터뜨릴 수 있어서 손쉽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레넥톤은 딜교환을 길게 끌지 않는 편이라 지속적으로 싸울 때 효율이 좋은 정복자에 비해 라인전 딜교환 이득을 보기 좋다. 또한 입히는 피해 증가 디버프가 팀원에게도 적용되어 중후반 한타단계에서 아군 딜러를 보조하기도 좋다.

정복자는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10번까지 추가 적응형 능력치를 얻고 10스택시 15%의 흡혈이 있는데, 무자비한 포식자(W) 덕분에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고 추가 공격력 계수가 높은 레넥톤의 초반 피해량이 증폭되며 후반에는 좋든 싫든 적과 오래 엉겨붙어 싸워야 하는 레넥톤 특성상 한타에서의 기여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보조 룬은 지배,결의,영감 등 꽤 다양하게 쓰이는 편이다. 지배를 들 경우에는 피의 맛, 굶주린 사냥꾼으로 흡혈능력을 극대화하거나, E로 손쉽게 발동되는 돌발 일격을 피의 맛 대신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결의는 보통 강한 초반 라인전을 더욱 굴리기 위해 타워 방패를 손쉽게 뜯어내는 철거를 고정으로 들고 뼈방패, 재생의 바람, 소생 정도 취향이 갈리는듯 하다. 영감은 보통 우주적 통찰력 고정에 마법의 신발이나 초시계를 취향껏 선택하는 편이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파일:롤아이템-거대한 히드라.png파일:롤아이템-스테락의 도전.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정령의 형상.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검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풀어나가고 싶을 때 선택하는 선템. 흡혈 덕분에 평타를 많이 칠 수 있다면 유지력 면에서도 도란의 방패와 큰 차이가 없다. 상대의 견제력이 미약하다면 도란의 방패를 아득히 뛰어넘는 위력을 보여줄 수 있다.
  • 도란의 방패
    라인전을 수비적으로 해야할 때 선택하는 선템. 미니언 타격 시 추가 피해 옵션이 있어 CS를 챙기는 데에도 크게 손해가 없으며 초당 체력 재생 +1, 피격 시 10초동안 초당 추가 체력 재생 +2 덕분에 적의 견제를 버티기 용이하다. 기본적으로 레넥톤은 3레벨을 찍어 QWE를 모두 배우기 전엔 딜교환 주도권을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 쪽이 더 안정적이다.

핵심 아이템
  • 칠흑의 양날 도끼
    적절한 공격력, 체력에 20%의 쿨감과 공격 시 이동 속도 증가, 최대 24%의 방어력 감소까지 붙은, AD 캐스터/딜탱에게는 그야말로 꿀같은 아이템. 특히 레넥톤은 W 덕분에 양날도끼 스택을 쌓는 것도 쉽다.
  • 스테락의 도전
    기본 공격력의 50%만큼 추가 공격력을 올려주고 레벨에 따라 일정량의 피해를 순식간에 받을 시 추가 체력의 75%에 해당하는 보호막을 제공하며 8초간 몸집이 커지고 30%의 강인함을 얻는 공템 겸 방템. 궁극기인 강신으로 추가 체력 뻥튀기가 가능하고,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추가 공격력 계수를 갖는 딜링 스킬이고, 체력이 붙은 아이템을 코어템으로 삼으며, 교전 거리가 짧아 필연적으로 집중포화를 받는 레넥톤과 잘 어울린다.
  • 티아맷 - 거대한 히드라
    W의 딜레이를 티아맷의 사용 효과로 캔슬시킬 수 있으며 원래도 괜찮은 라인클리어 능력이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준수한 성장 체력과 궁극기 강신과의 시너지를 고려하여 주로 거대한 히드라를 고르며, 굶주린 히드라는 거의 선택되지 않는다. 쇼진의 창 삭제 이후 다시 코어템으로 돌아왔다.

공격 아이템

* 굶주린 히드라
체력관리가 용이한 레넥톤의 전투지속력을 극강으로 올려주는 아이템. Q스킬의 체력회복효과 외에도 흡혈계수를 붙여주고 라인클리어 능력까지 부여해주기 때문에 흥했을때 스플릿 구도에서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박하기 좋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물몸이 되기 쉬워 잘 쓰이지 않는다.
  • 수호 천사
    죽으면 기본 HP의 50%를 갖고 부활시켜주는 아이템. 탱커 빌드를 탔을 때보다는 딜탱 빌드를 탔을 때 주로 선택한다.

방어 아이템
  • 정령의 형상 - 적응형 투구
    딜탱 트리가 정립화된 이후 사실상 유일하게 선택되는 퓨어 탱킹 아이템. 마법 저항력을 크게 올려주고 양떼 도륙(Q)의 체력 회복 효과도 강화시킨다. 상대 ap의 지속딜 능력이 강하다면 적응형 투구도 좋은 선택지이다.
  • 란두인의 예언
    불가피하게 탱커 트리를 탔을 때 가주는 아이템. 궁쓰고 진입해서 한번씩 터뜨려주면 상대 딜러진의 딜로스를 유도하기 쉽고 방어력과 치명타 피해 감소라는 옵션도 탱킹에 큰 도움이 된다. 딜탱 트리가 정립된 이후에는 스테락의 도전 쪽이 궁합이 좋아서 잘 안가는 편이다.
  • 가고일 돌갑옷
    역시 탱커 트리를 탔을 때 주로 올려준다. 우선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쏠쏠하게 올려주고 재료 아이템에 초시계까지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은데다 사용 시 주변에 있는 적 챔피언의 수에 따라 최대 체력을 3배까지 올려주는데 이게 궁극기인 강신과 맞물리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탱킹력을 가지게 된다. 단 사용 시에 적에게 가하는 피해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쇼진의 창을 먼저 올리는 요즘 레넥톤과는 잘 안맞는다. 그래도 상황에 따라 가볼만 한 아이템이며 최근 롤챔스 승강전에서도 한화생명의 소환이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7.1.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마나 관련 아이템
    레넥톤의 스킬 중 주문력 계수를 받는 스킬은 강신의 도트 피해뿐이고 이외의 모든 스킬이 공격력 계수를 갖고 있어서 도트뎀 조금 올리자고 주문력을 올리는 건 타산이 안 맞는다. 주문력을 올려서 1레벨에 태양불꽃 망토를 낀 만큼의 오라 피해 증가 효과를 보려고 해도 250은 되어야 한다. 또한 노 코스트 챔프라 마나 관련 아이템도 돈 낭비.
  • 공격 속도, 치명타 관련 아이템
    레넥톤은 스킬 콤보로 폭딜을 넣는 챔프라 평타의 비중이 낮고 온 힛 스킬인 W는 첫 타에만 치명타가 들어가고 공격 속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서 치명타와 공격 속도의 효율이 좋지 않다. 물론 스킬 콤보 중간에 평타는 들어가고 스킬 쿨타임이 다 돌고 있을 때나 포탑 철거 때는 평타를 치게 되어 있으니 있어서 나쁠 건 없지만 치명타나 공격 속도에 옵션이 치중된 아이템은 피해야 한다. 애초에 레넥톤은 평타 맞다이에 그렇게 유리한 챔프도 아니고 평타 맞다이를 할 이유도 없다. 게다가 치명타 아이템은 비싸고 최소 두 개는 갖춰진 시점부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스노우볼을 굴려야 하는 챔피언과는 상극이다. 너무 흥해서 극딜 레넥톤을 할 때도 스테락의 도전처럼 탱딜을 모두 만족하는 아이템이 많으니 전혀 고려해볼 가치도 없다.
  • 몰락한 왕의 검
    스플릿 푸쉬에서 유용하지만 체력이 전혀 안 달려있고 가격도 비싸서 스노우볼링에 도움이 안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약해지는 1대1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면 갈수도 있지만... 후반을 간다는게 문제다. 자신이 탱커를 상대로 스플릿 푸쉬에서 반드시 우위를 점해야 할 때만 가자. 큐베가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망한 레넥톤으로 몰락한 왕의 검을 가서 1코어 차이가 나는 상대 탑솔을 2연속 솔킬을낸 적이 있다.
  • 얼어붙은 망치
    아이템 자체는 체력 증가 수치도 무시못하고 공격력 증가도 레넥톤에게 꽤 도움이 되긴 한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게 문제. W스턴이 붙은 레넥톤에게 이 아이템의 슬로우는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으며 평타보단 스킬 콤보로 폭딜을 넣는 레넥톤에게 평타를 써야지 상대에게 슬로우를 거는 옵션 자체를 레넥톤은 거의 활용하기 힘들다. 탱킹과 기동성, 추노를 고려해봐도 레넥톤에게는 이 아이템과 여러모로 비교되는 망자의 갑옷이 훨씬 낫다. 애초에 극소수의 챔피언들을 제외하면 망자의 갑옷에 완전히 밀려버려 버려진게 이 아이템이다.
  • 광휘의 검과 상위 아이템들
    레넥톤은 스킬 쿨타임이 매우 길고 스킬을 단시간에 퍼붓는 폭딜형 챔프인데다 기본 공격력도 평범한 축이라 광휘의 검과 상위템의 주문 검 옵션의 효율이 떨어진다. 또한 광휘의 검에는 레넥톤에게 필요 없는 마나가 있고, 얼어붙은 건틀릿의 하위템인 빙하의 장막에는 체력 없이 방어력과 마나만 붙어 있고, 삼위일체의 하위템 중 탐식의 망치는 그렇다 치더라도 쐐기검은 공격력 없이 레넥톤에게 효용성이 떨어지는 공격 속도가 붙어 있어 딜 로스가 생기는 건 덤.
  • 톱날 단검 계열 아이템들
    레넥톤의 스킬들은 기본 데미지와 계수 모두 높은 편이라 고정 방관 아이템이 효과적일 것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암살자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자르고 토막내기의 쿨이 길어 쉽게 접근하기 힘들고 스킬 사거리가 매우 짧은 레넥톤은 고정 방관을 둘러 적 주요딜러를 암살하는 전략을 채택할 수 없다. 탑에서 상대하게 될 챔피언들은 레넥톤을 보자마자 방템을 덕지덕지 바르거나 레넥톤의 스킬 사거리를 아예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견제하는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쪽에서도 고정 방관 아이템의 효과는 크다고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톱날 단검의 상위템들은 거의 암살자들을 위해 설계된 템들이라 안정성이 극히 떨어지기에 선택되지 않는다.
  • 주문포식자 - 맬모셔스의 아귀
    주문포식자와 맬모셔스는 AD딜러에게 대 AP용 유용한 딜템 겸 방템이지만, 스테락의 도전과 유령 무희에 달린 생명선 효과와 중복되어 해당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은 활용도가 떨어진다. 레넥톤은 전자에 해당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레넥톤은 초반에 강력한 라인전 푸쉬력과 유지력으로 상대 탑라이너의 복귀 텔레포트를 강제하는게 가능하며, 라인주도권으로 선 6레벨을 가져가면서 정글과 함께 다이브를 친 후 차이를 벌리며 용싸움에 개입하기도 좋다. 초중반이 강력한 레넥톤은 이걸 이용해서 이득을 봐야 게임이 쉽게 흘러가며, 초반에 이득을 보지 못한다면 게임이 힘들어 진다.

8.1.

레넥톤이 주로 서게 되는 라인. 역할은 브루저로, 강력하면서도 안정적인 라인전 능력을 앞세워 상대 라이너의 성장을 억제하는 스노우볼링에 특화된 챔피언이다.

레넥톤의 탑 라인전은 최정상급으로 강력하다. 라인 관리 능력, 라인 유지력, 데미지 딜링, 갱킹 회피 및 호응, 소규모 교전 능력, 타워 다이브 대처 및 수행 능력, 상성 싸움 등 어떤 면을 따져봐도 레넥톤은 탑 챔피언들 중에서 최상위권의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초반에는 팀의 어떤 전략에도 발을 맞출 수 있고 본인이 상황을 만들어내기에도 적합한 강하고도 유연한 완성형 탑 챔피언으로 레넥톤의 전술, 전략적 가치가 최고점을 찍는다. 레넥톤의 초반 영향력을 억제할 정도로 불리한 상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다만 갱플랭크나 퀸같은 일부 챔피언들은 레넥톤을 초반부터 효과적으로 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구도에서는 상대적으로 탑에 투자를 요구받게 된다.

극 초반의 레넥톤의 라인전 운용은 주로 라인을 푸쉬하여 초반 교전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양떼 도륙을 통해 라인을 푸쉬하고 체력을 수급하며 피해를 누적시키고, 이렇게 쌓인 분노를 사용해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거나, 입힐 듯한 압박을 넣어서 초반 탑 라인의 주도권을 쥐고 다양한 상황을 발생시키거나 대처한다.

초반의 푸쉬가 불가능한 상성의 챔피언을 만나면 양떼 도륙의 체력 수급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체력을 보존한뒤 분노를 모아 아군의 지원을 기다리며 교전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양떼 도륙의 회복량은 대상의 숫자가 많을수록 크기 때문에 상대 미니언의 숫자가 많더라도 교전의 유불리는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설령 교전이 벌어지더라도 레넥톤의 교전 수행 능력은 최정상을 달리기 때문에 선공권을 다소 뺏기더라도 역시 크게 불리하지 않다.

강신을 배운 직후의 레넥톤은 그 게임에서 최전성기를 맞이한 상태이고, 독보적으로 강력하다. 이 때 레넥톤의 교전 능력은 톱을 달리기 때문에 팀이 아주 저돌적인 전략을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단신으로 여럿의 적과 교전을 펼쳐도, 위험한 위치선정으로 소규모 교전을 시작해도, 어떤 수를 던져도 어떻게든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말도 안되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개 후반의 영향력 감소와 맞물려 이 때를 기점으로 성장이나 오브젝트, 팀 교전 등에서 성과를 내기 위한 수를 던지게 된다.

성공적으로 이득을 취했다면 레넥톤의 강력한 교전 능력은 중반까지 이어지게 된다. 이 때 팀이 요구하는 레넥톤의 역할에 따라 아이템 선택이 갈리게 된다. 대규모 교전에서 전열을 유지할 인원이 필요하다면 스테락의 도전, 거대한 히드라 등의 공방일체의 아이템을 구매하여 팀의 전열을 유지하고 적 진영을 붕괴시키는데 힘을 쓸 수 있다. 레넥톤의 후반 대인 능력이 그다지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쇼진의 창, 굶주린 히드라 등의 공격적인 아이템을 구매하여 중후반 스플릿 푸셔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도 있다.

주요 소환사 주문은 순간이동이다. 타 라인으로의 개입이 어려운 탑 라인의 특성상 채용하는 점도 없잖아 있지만, 후반의 영향력이 줄어드는 탓에 초반의 라인 관리를 세심하게 해야 하는 레넥톤에게 좋지 않은 라인 구도를 풀어내기 위한 일종의 보험같은 소환사 주문이다. 레넥톤의 초반 교전 능력을 타 라인에서도 발휘할 수 있게 해주고 중후반 스플릿 푸셔로서의 가능성도 열어주는 좋은 소환사 주문이지만, 초반 탑 라인에서의 교전 능력은 점화보다 약한 점이 있다.

점화를 소환사 주문으로 채택하기도 한다. 이는 초반 탑 라인에서의 교전 능력을 극한으로 이끌어내 상대 라이너의 성장을 극도로 제한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할 때 고려되는 방법이다. 점화를 소환사 주문으로 채택하고 집중 공격을 키스톤으로 고른다면 극 초반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투사 할 수 있게 되고, 초반에는 사실상 전 챔피언을 통틀어서도 적수가 없게 된다! 다만, 라인이 원치 않는 구도로 형성되었을때 순간이동보다 이를 해소하는 능력이 뒤떨어지고, 기동성이 부족한 탓에 무엇보다 탑 라이너가 요구받는 스플릿 푸셔로의 기능은 완전히 소실되어 중반 이후의 오브젝트와 미니언 수급을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크게 손해를 보게 된다. 초반의 잦은 교전을 통해 승리로 이끌고 빠른 시간내에 게임을 마무리 짓는 것을 주 목표로 삼는 것이 좋다.

8.2. 미드

해당 라인의 픽률은 낮으나 클레드와 비슷하게 로밍 위주로 풀어 나가거나 물몸 챔피언들이 자주 오기 때문에 상대를 찍어 눌러서 성장을 방해하는 안티 캐리로도 갈 수는 있다. 특히 탑라이너가 맞아도 아픈 레넥톤의 풀분노 풀콤보는 물몸 미드라이너가 맞으면 기절이 끝나기도 전에 죽기때문에 근접 물몸 챔피언 상대로는 발군의 위력을 낸다.

그러나 레넥톤이 미드에 섰을 경우 문제점은 미드는 라인이 짧기 때문에 상대가 작정하고 사리면서 뒤에서 cs만 챙겨도 레넥톤은 킬각도 제대로 낼 수 없으며 그래서 상대를 라인전에서 압도하지 못했다면 자연스럽게 존재감이 사라진다는 것. 미드에는 탑보다도 사거리가 긴 챔피언이 많이 선다는 것도 대 원거리 상성이 좋지 않은 레넥톤에겐 악조건. 미드 레넥톤이 좋다는 소리만 듣고 꼴픽했다가 상대 미드 라이너가 아지르나 조이, 신드라 같은 걸 픽하면 피눈물을 쏟을 수 있다.

다만 레넥톤은 순간 기동력 및 폭딜이 매우 강력하고 하드 CC인 기절이 있으며, 다이브에 능하기 때문에 킬각만 잘 본다면 미드 라인전에서 게임을 터트려버릴 수 있어 근접형 암살자를 카운터치기 위해 종종 나오는 편이다. 주로 탈론, 키아나, 카사딘, 야스오 등이 나왔을 때 레넥톤으로 카운터를 친다. 같은 근접 암살자여도 원거리 대응력이 좋은 사일러스, 제드, 케인 등을 상대론 비추.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칼바람에서 레넥톤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애매하다. 레넥톤 픽의 의미는 무식하게 강한 초반 라인전을 기반으로 상대의 숨통을 조여나가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것인데 칼바람에서는 상대방도 초반부터 자금이 많고 템나오는 템포도 빠른데다가 시작부터 한타여서 그렇게 못한다. 탱에 치중하든 딜에 치중하든 애매해지는건 매한가지 때문에 템선텍도 골치아프다. 그나마 괜찮은 점은 표식때문에 한번 붙고 자르고 토막내기로 치고빠질수 있다는 점이다. 칼바람에서 레넥톤을 하게된다면 티아멧을 스킵하고(어짜피 라인클리어를 빨리할 필요가 없다)블클이나 쇼진중 하나를 올린뒤 전부 탱템을 올리는것을 추천한다. 표식을 맞춰서 들어간뒤 스킬을 돌리고 쇼진을 활용해 한번더 돌리는식으로 하면 1인분정도는 그나마 가능하다.

9.2. 우르프 모드

우르프 모드에서의 레넥톤을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만능형 AD캐스터다. 좋은 푸쉬력과 분노 시스템 특유의 준비때문에 대체로 미드 라인에 1:1을 하도록 보내게 된다. 협곡에서도 라인전만큼은 최상위권인만큼 우르프 모드라고 딱히 다를 건 없다. Q와 W를 배운 2렙부터 점멸로 킬각을 잴 수 있을만큼 공격적인 타입인데 우르프 모드에서는 분노가 2배 많이 차오르기 때문에 레넥톤이 유통기한이 오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 분노의 수급이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W를 무시할 수 없는 거의 모든 근접 챔피언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으며 원거리 챔피언이라고 해도 도리어 낮은 스펙이 부각되어 한순간 틈을 내주어 점멸-강화W에 노출되면 티아맷이 나오기 이전에도 쉽게 킬각을 내줄 수 있다. QWE 모두 스킬 1렙부터 쿨이 3초 이내로 몹시 짧으며 계수가 뛰어나고 모션이 간결하며 W를 제외하면 시전되는 즉시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쿨타임 감소의 효과를 톡톡히 받는다. 치유 효과 감소도 Q에는 영향을 미치지만 체력이 늘어나는 궁극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유지력도 굉장히 뛰어난 편. 덕택에 라인에선 진득하게 버티면서 기회를 포착해 달려들면 대부분의 경우 상대는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절탓에 쉽사리 반항하지도 못하고 설사 도주할지라도 짧은 쿨의 이동기 때문에 쉽게 붙잡히게 된다. 궁극기를 배운 6렙부터는 굳이 미니언을 치면서 분노를 쌓을 필요 없이 약 0.5초 정도의 시간만 기다리면 기술 1개를 강화한 상태로 쓸수 있는 데다가 높아진 체력덕분에 상대와의 콤보를 버텨내기 쉬워 더욱 공격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협곡과는 달리 탱템은 거의 올리지 않고 히드라 종류 중 1개와 AD템을 위주로 사용하게 된다.

10. 스킨

8.24 패치에서 기본 스킨 및 각 스킨들의 스킬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그리고 9.9 패치에서는 음향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10.1. 기본 스킨

파일:renekton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1, 2
구 일러스트보단 입이 조금 더 작다

10.2. 은하계 레넥톤(Galactic Renekton)

은하계 스킨 시리즈
은하계 나서스 은하계 레넥톤 은하계 아지르
파일:renekton_Galactic.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스타 트렉 시리즈의 패러디. 아지르, 나서스도 같은 이름의 스킨이 존재하지만 색 외에는 바뀌는게 없는 나서스와는 다르게 레넥톤은 외형이 바뀐다. 바뀐 일러스트에서는 목이잘린 나서스의 석상이 서있고, 석상에서 떨어진 머리는 레넥톤 발 밑에 있다.

10.3. 아웃백 레넥톤(Outback Renekton)

파일:renekton_Outback.jpg
가격520RP
(기간 한정)
동영상Old / New
우와, 이거 제대로 썰어버릴 기센데요?

서부 개척 시대 모티브가 아니고 호주 아웃백 컨셉의 스킨이다. 챙이 긴 여행모에 가죽자켓을 입고, 무기 역시 가죽 재질로 덧댄 형태로 바뀐다. 스킬 이펙트는 바뀌지 않는다.

10.4. 핏빛 분노 레넥톤(Bloodfury Renekton)

파일:renekton_Bloodfury.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피에 굶주린 이 살인 기계는 혈석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전장을 배회합니다. 피를 많이 볼수록 힘은 더 강해지며, 끝날 줄 모르는 광란의 살육이 이어집니다.

궁 이펙트가 시뻘겋게 변한다.

이전에는 붉은 몸과 대비되는 백은빛 갑옷과 실톱처럼 얇은 도신을 지닌 무기가 묘한 스킨이었지만, VU 이후 갑옷의 텍스쳐가 더 육중해지고 색채도 칙칙해져 스킨명에 걸맞는 모습을 띄게 바뀌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킨중 하나.

여담이지만 꽤 오랫동안 '이 스킨을 쓰는 순간 레넥톤은 악어에서 공룡으로 진화퇴화한다!!!'라는 드립이 본 소개란에 자리잡고 있었다. VU 이전까지는 질낮은 텍스쳐로 얼굴이 미묘했던 초창기 레넥톤 스킨들 중 비교적 간지나는 얼굴 형태로 변하는 스킨이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만약 레넥톤이 타락해서 다르킨전쟁에 참여했고, 그의 무기에 봉인 되었다가 육체를 잠식한 다르킨들 처럼 숙주를 만들었을때 이 스킨과 같이 변하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이 있다.

10.5. 룬 전쟁 레넥톤(Rune Wars Renekton)

파일:renekton_Runewars.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설정 중 하나인 '룬 전쟁' 당시 레넥톤이 참여했다는 컨셉의 IF 스킨. 강신을 하면 몸에 붙은 보석들에 불이 들어온다. 강신의 이펙트가 변하는 것 외에는 다른 스킨들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점은 없다. 갑옷 디자인이 간지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스킨.

2015년 9월 2일자로 은퇴하게 되었다.

10.6. 용광로 레넥톤(Scorched Earth Renekton)

용광로 스킨 시리즈
용광로 제라스 용광로 레넥톤 미정
파일:renekton_Scorchedearth.jpg
가격975RP동영상#
가장 어두운 심연에서 한 지옥의 존재가 울부짖습니다. 이제 수 세기 동안 단순한 신화로만 여겨졌던 레넥톤 같은 괴물들이 세상에 나타나 필멸자들의 오만함을 벌합니다.

2013년 3월, 스킨 제작이 발표되었고 모델링과 스킬 파티클까지 대부분 제작됐지만 왜인지 제작이 중단되었었던 스킨. 이후 2014년 1월 20일 PBE 클라이언트에서 다시금 업데이트 되었고, 국내 서버 기준 2014년 2월 13일에 본섭에도 출시되었다! 화염을 터트리는 멋들어진 스킬 파티클과 효과를 가졌음에도 가격은 975rp로 퀄리티에 비해 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만 인게임과 달리 일러스트는 살찐 악어같은 모습, 귀가 없는데도 귀걸이를 낀 모습(...), 쓸데없이 고퀄리티로 흘러내리는 더러운 침 때문에 종종 까이는 편. 귀환 모션은 땅을 두 세 번 세차게 가른 후 포효하며 돌아간다. 스킨 세계관은 지옥의 스킨 시리즈에 포함된다.

10.7. 수영장 파티 레넥톤(Pool Party Renekton)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수영장 파티 드레이븐
수영장 파티 문도 박사
수영장 파티 자크
수영장 파티 룰루
수영장 파티 렉사이
파일:renekton_Poolparty.jpg
가격975RP동영상#
안전 이상 무! 하지만 270 cm짜리 악어 인간에게 심폐 소생술을 받고 싶지 않다면 조심하세요.

수영장 안전요원 컨셉의 스킨. 대검 대신 구조용 들것을 들고 이를 휘두르며, 강신 시전 시 호루라기 소리를 내고 강신 시전중, 그리고 자르고 토막내기 사용 시에는 물이 뽀글뽀글거리는 소리와 파티클을 가진다. 수영장 파티 컨셉에 맞게 대부분 물에 관련된 파티클과 효과음이다.

사실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에서 슬쩍 모습이 보였으며, 그래서인지 해당 일러스트에서와 같은 복장으로 그대로 출시되었다.

일러스트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직스의 우측에서 다이빙하는 직스를 바라보는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그러나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다른 수영장 파티 스킨의 출시 시기가 1년이 차이나는 까닭에서인지, 수영장 파티 직스 일러스트와는 다른 행동을 하는 직스와 아리를 볼 수 있고, 기존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는 없던 그라가스, 룰루모자를 쓴 포로, 카직스, 깨알같은 파란색 자크, 라이즈, 럼블, 카서스 등을 볼 수 있다.

구도 자체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과 겹치고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에서 나왔던 복장 그대로 나왔지만, 정작 제대로 연동되고 있는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과는 등장하는 챔피언이 다르다. 수영장 파티 직스-레넥톤-그레이브즈가 모두 '직스가 다이빙하고있는 시점'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왜 레넥톤만 등장 챔피언이 다른지는 의문.

귀환 모션이 꽤 튀기 때문에 대치중에 심심하면 귀환을 마구 눌러 어그로를 끄는 유저들도 꽤 있다. 이런 짓도 할 정도. 영상 레넥용팝

6.3 패치기준 q모션에 소리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물살을 가르는 소리였지만, 지금 들어보면 퍽 소리만 난다.

10.8. 선사시대 레넥톤(Prehistoric Renekton)

선사시대 스킨 시리즈
선사시대 애니비아
선사시대 초가스
선사시대 레넥톤
미정
파일:2015_Prehistoric_2.jpg
가격750RP동영상#
야수로서는 드물게 지능을 갖춘 레넥톤은 박식한 달변가이자 언월도를 다루는 숙련된 검사입니다. 6층 높이에 달하는 키에, 성격도 그다지 친근하지는 않습니다. 사냥꾼들은 레넥톤을 마주치기 전 마지막 준비를 하는 편이 좋겠죠.

이름 그대로 선사시대 컨셉의 스킨. 모티브는 스피노사우루스. 750rp에선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는다.

10.9. SKT T1 레넥톤(SKT T1 Renekton)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삼성 화이트 신지드
삼성 화이트 렝가
삼성 화이트 탈론
삼성 화이트 트위치
삼성 화이트 쓰레쉬
SKT T1 레넥톤
SKT T1 엘리스
SKT T1 라이즈
SKT T1 아지르
SKT T1 칼리스타
SKT T1 알리스타
SKT T1 에코
SKT T1 올라프
SKT T1 자크
SKT T1 신드라
SKT T1 진
SKT T1 나미
(SKT T1 꼬마 와드)
파일:2016_SKT T1.jpg
가격975 RP
(기간 한정)
동영상#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팀인 SKT T1의 탑 라이너 MaRin에게 헌정된 스킨.

다른 우승 스킨들의 귀환 모션은 선수들의 피드백을 받아 만들었지만[44] 마린은 본인이 사양하여 피드백이 반영되지 않았다. 그래서 라이엇이 임의로 귀환모션을 만들었다. 마린이 해당 롤드컵에서 MVP를 받았기 때문인지 어깨를 보호하는 갑옷에 MVP라고 적혀있다.

2018년 11월 비주얼 업데이트를 통해 분노 시 눈과 팔 부분에 붉은 빛이 감싸게 되었고, 궁 사용 시 바닥에 T1 로고가 뜨게 되었다.

마린 본인도 롤챔스나 개인방송에서 레넥톤을 꺼낼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스킨이긴 하지만, 상대 팀 탑 라이너들이 마린을 상대할 때도 자주 사용하는 스킨이다. 특히 스멥이 레넥톤을 픽하면 고정으로 끼고 나온다

월드 챔피언십 스킨 중 설정상 적대관계인 챔피언(아지르)이 있는 유일한 스킨이다.

10.10. 레넥토이(Renektoy)

2017 만우절 스킨
나 벨코즈 아니다
냐옹카이
대두레이븐
우르프 켄치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꼬끼오
피자 배달원 시비르
장난감 상자 스킨 시리즈
공룡 나르 내가 젖소 알리스타
레넥토이
코그멍
백만볼트 케넨
미정
파일:2017_Aprilfools_2.jpg
가격750RP동영상#
1996년 처음 생산된 레넥토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출시 즉시 최고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습니다. 물량 부족과 수요 증대가 맞물려 온라인에서는 되팔기가 성행하고 상점에서는 선물을 사려던 부모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이는 일이 빈번한가 하면, 경찰이 '마트 대란'으로 이름 붙인 진풍경도 몇 번이나 나타났습니다.

2017년 만우절 기념 스킨.
망한 레넥톤

PBE 서버에서의 번역명은 장난감 레넥톤으로 나왔었으나 7.6패치가 릴리즈 될 때 레넥토이로 변경되었다. 이펙트 변경은 거의 없지만 궁극기 발동 시 나오는 오오라의 색이 변경된다. 출시 직후에는 오오라 주변에 너트와 같은 잡동사니가 떠다녔으나, 패치 후 잡동사니들이 사라졌다.

같은 장난감 컨셉인 장난감 병정 갱플랭크처럼 사망 시 굳어진 뒤 팔이 분리되면서 픽 쓰러진다. 다만 이 외에는 특별히 모션이 바뀌는 점이 없어서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있다.

10.10.1. 크로마

파일:renekton_Renektoy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2018년 만우절 기념으로 크로마가 출시되었다.

10.11. 마법공학 레넥톤(Hextech Renekton)

마법공학 제작소 신화급 스킨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마법공학 스킨 시리즈
마법공학 말자하 마법공학 레넥톤 마법공학 자르반 4세
파일:renekton_Hextech.jpg
가격보석 10개 동영상#
마법공학 르네상스 시대의 기능장들은 마법공학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심사숙고하지 않고 그 힘을 과용했습니다. 그 근시안적인 행동은 결국 살과 금속으로 이루어진 비정상적인 괴물 레넥톤을 탄생시켰습니다.

8.24b 패치 기간 중 추가된 스킨. 전체적인 스킬 이펙트가 사이퍼펑크 틱하게 바뀌며 궁극기 사용시 갑옷에서 스파크가 일어나며 주변에 전기폭풍을 일으킨다. 금색의 기계 악어 같은 모습이 전체적으로 멋있다는 평이다.

11. 기타

  • 아누비스를 모티브로 따온 형 나서스처럼, 이집트 신화의 물의 신이자 나일강을 관장하는 신인 악어머리의 신 세베크(Sebek)[45]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 유니버스 이전 배경에서는 룬테라의 슈리마 출신이 아니라 이세계 출신이었다. 그곳에서 악인을 분별하고 처형하는 검문관 비슷한 일을 했는데, 악인들에게 도리어 물들어버렸다. 아직 이성이 남아있을 때 형의 손에 자진해 죽으러 레넥톤은 나서스에게 반기를 들었고, 패배하여 죽음을 받아들이려는 순간에 같이 룬테라에 소환되어 버렸다. 본래 소환사는 나서스가 아니라 레넥톤을 소환하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문제가 발생해 나서스까지 소환해버렸다. 심지어 의도하지 않은 나서스는 '제대로' 소환했는데 본래 소환되었어야할 레넥톤은 자운의 하수구에 쳐박아 버렸다. 이후 완전히 타락하여 무작정 나서스를 찾아다니다가 결국 리그에 난입하는 소동을 벌인다. 당시 경기 중이었던 나서스를 잡으러 미스 포츈, 알리스타, 람머스를 날려버리는 등 깽판을 치다가[46], 우물 타워에 처형당하고 결국 소환사에게 잡혀 억지로 챔피언으로 리그에 뛰게 된다.
  • 사실 38번째 챔피언으로 추가된 나서스의 배경에서도 먼저 언급되었다. 다만, 텀이 길었기 때문인지 레넥톤 배경에서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성격이었다.[47] 나서스의 배경에서의 레넥톤은 인간들을 노예로 삼고 전체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감언이설로 수인 종족을 꾀어 반란을 일으킨 교활한 배신자의 이미지였다.
  • 유니버스에선 아지르의 등장, 슈리마 스토리 개편과 함께 기존 설정이 사라지고 고대 슈리마 출신으로, 제라스와 비슷하게 승천 의식을 통해 강한 힘을 손에 넣은 초월체로 설정이 바뀌었다. 형인 나서스를 증오하는 이유는 제라스를 막기 위해 희생한 레넥톤을 제라스가 천 년 동안 세뇌시켰기 때문.
  • 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에서는 악어가 아니라 상어라고 불린다. 반대로 피즈의 궁극기인 상어는 악어로 부른다. 그냥 한 갤러가 실수로 상어 인형 짤방을 악어라고 부른 것에서 시작해서 와갤의 성기사 드립처럼 상어=악어, 악어=상어 공식이 고정돼버린 것.하지만 이제는 지겹다는 반응이 더 많다.
  • 악어가 모티브인 캐릭터는 대우가 영 좋지 않은 경우가 허다한 현실 속에 장크로다일과 함께 대접이 좋은 몇 안되는 악어 캐릭터이기도 하다. 악어가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임에도, 파충류가 멍청하고 굼뜨다는 편견+악어의 애매한 입지[48]때문에 대우가 안 좋았는데 그 대우를 뒤집은 사례. 리그 오브 레전드가 유명해지자 반대로 다른 매체의 악어들을 레넥톤이라 부르는 경우도 많아졌다.

* AI 상대 대전에서의 레넥톤 봇이 자르고 토막내기(E)를 사용 중일 때 공격하면 AI가 마비되어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가 한 번 발생하면 레넥톤을 처치해도 부활 후 계속 우물에서 대기하며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상대 봇의 머릿수가 줄어드는 것은 봇전을 주로 플레이하는 유저에게는 엄연한 재미의 감소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1] 밴이 되어도 이 대사가 나온다.[2] 원문은 "Nasus cannot escape me forever!".[3] 나서스 앞에서 도발을 할 경우 나오는 대사들. 다른 대사들보다 목소리가 다소 크다. 4.16 패치 이후에 추가되었다.[4] 12초 이상 대미지를 주거나 받지 않을 때 비전투 상태로 판정된다. 강신 효과가 지속중일 때는 무조건 전투중으로 간주한다.[5] 같은 분노인 트린다미어의 유지시간은 8초, 렉사이는 5초, 분노는 아니지만 야성이라는 비슷한 스킬 강화 자원을 사용하는 렝가의 유지시간은 7초이다. 분노 계열 중 레넥톤보다 유지시간이 긴 패시브는 13초인 나르의 패시브 뿐으로 나르는 상황에 맞지 않게 분노를 쌓으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긴 분노 유지 시간이 단점이 되지만 레넥톤은 분노가 쌓여 있으면 무조건 이득이다.[6] 양떼 도륙으로 최대 30, 무자비한 포식자로 20, 자르고 토막내기로 최대 30, 강신으로 20, 초당 5씩 최대 100의 분노를 빠르게 수급할 수 있다.[7] 최대 50 / 75 / 100 / 125 / 150[8] 최대 200 / 300 / 400 / 500 / 600[9] 같은 레벨의 강화된 무자비한 포식자조차 일반 양떼 도륙이나 자르기보다 낮은 기본 피해량을 갖고 있다.[10] 이 툴팁은 토막내기에만 적혀 있지만 자르기를 사용할 때에도 똑같은 양의 분노를 수급할 수 있다.[11] 분노 50 추가 효과는 토막내기에만 붙어있는 것으로, 분노 50 이상일 때는 자르기를 사용해도 분노 소모가 되지 않는다.[12] 降神=신내림이란 뜻이다. 영어 명칭 Dominus는 라틴어로 지배자를 의미한다.[13] 2레벨 강신(R)은 순수 스펙으로 2750골드 방어 아이템인 태양불꽃 망토을 능가한다. 레넥톤이 11레벨 게임 중반 시간대에 특히 강력한 이유.[14] AD캐스터와 탱커를 섞어놓은 챔프라서 생기는 단점인데, 전통적으로 AD캐스터는 후반으로 갈수록 활약하기 어려워지며 탱커도 중후반까지나 활약하지 극후반에는 상대 원딜의 포션에 불과하다.[15] 현재 레넥톤은 태양불꽃 망토와 정령의 형상을 코어템으로 가면서 고기방패나 하던 과거와는 달리 탱킹은 스테락과 수호천사로 때우고 나머지 아이템은 공격적인 아이템을 선택해서 스플릿이나 한타에서 변수창출을 노리는 운영으로 넘어가고 있다.[16] 대회에서도 레넥톤을 상대로 조커픽으로 고려 될 정도로 극악의 상성. 자르기를 공중제비로 끊어 접근을 차단하고, 매사냥의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를 바탕으로 충분한 거리를 유지하며 꾸준한 딜링을 넣을 수 있다. 무자비한 포식자와 공중제비는 서로 교환이 가능하지만 자르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퀸 역시 공중제비를 사용하지 않고 매사냥을 터뜨리며 거리를 유지하기 때문에 닿지 않아 큰 의미가 없고, 자르기 모션이 워낙 큰 탓에 여유로운 반응이 가능하므로 레넥톤이 퀸 상대로 유효한 피해를 입히기는 힘들다. 이 때문에 퀸이 저레벨 라인전 단계에서는 레넥톤에게 자동 공격을 눌러놓고 싸워도 아무 저항조차 받지 못할 정도. 시간이 흘러가고 퀸이 아이템이 뜰 수록 더더욱 힘들어지며, 그냥 맞는 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어진다. 오죽하면 레넥톤 상대로 퀸이 나왔을때 대회에서는 가붕이에 이어서 "레붕이"라고 불릴 정도. 단, 퀸의 스탯은 저열하고 유지력 역시 보잘 것 없는 수준이기에 한 번의 유효타로도 퀸에게 강력한 압박을 넣어줄 수 있고, 정글러의 위협에서 자력으로 살아나가기 힘든 퀸의 특성상 레넥톤의 유지력을 한정된 포지셔닝으로 무작정 뚫어내기란 요원한 일이다. 화력도 방어력을 높이 쌓은 적을 뚫어내기 쉽지 않을정도로 약한 탓에 닌자의 신발, 덤불 조끼 등의 수비적인 아이템을 구매하며 버티기로 작정하면 오히려 퀸쪽이 갱킹의 압박을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하지만 퀸 쪽이 정화를 든다면 갱호응마저 힘들어진다.[17] 번개 질주와 기절을 활용한 거리 조절이 까다로운 챔피언이다. 저레벨의 전류 방출로 강화된 평타 견제로 초반 라인을 압박하며, 자르기로 진입하는 레넥톤은 직선적인 포지셔닝을 보여주기 때문에 천둥의 표창을 맞추기 쉬워 천둥의 표창 - 전류 방출로 폭풍의 표식을 2회까지 바로 중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첩이 하나라도 쌓여있지 않은 진입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 설령 진입 타이밍을 잘 잡았어도 번개 질주로 손쉽게 무자비한 포식자의 사정권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유효타를 만들어내기 어렵다. 하지만 케넨의 화력은 충분한 아이템이 확보되기 전까진 부족한 편이라 버티기 쉬운 편이고, 기력을 쓰긴 하지만 특별한 체력 유지수단이 없기 때문에 역시 유효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강력하게 압박을 넣어 줄 수 있다. 기절을 활용한 거리 조절이 핵심이기 때문에 헤르메스의 발걸음으로 최대한 강인함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 이 후의 한타에서는 케넨의 영향력이 지대하기 때문에 아예 한타를 피하거나 케넨을 집중적으로 마크 하는 것이 좋다.[18] 레넥톤의 진입을 차단할 수는 없지만 무자비한 포식자가 실명 다트에 막힌다. 저레벨에도 무자비한 포식자의 도움이 없는 레넥톤에게는 부담스러운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진입도 어려운 상성. 티모의 푸쉬력과 유지력은 저열한 점을 이용해서 양떼 도륙으로 라인을 푸쉬하며 망령의 두건, 도란의 방패와 같은 체력 재생 아이템으로 티모의 견제를 버티는 것이 최선의 플레이다. 버틴다면 어찌어찌 버티는것은 가능하지만 여전히 레넥톤 입장에선 티모는 짜증나는 상대, 레넥톤은 라인전에서 상대를 찍어누르고 스노우볼을 굴리는데 특화된 챔프이기 때문, 한타에서도 실명으로 레넥톤의 딜을 대폭 줄일수있다[19] 무자비한 포식자의 기절이 괴혈병 치료로 무효화되고 혀어어어업상과 화약통을 활용한 견제가 레넥톤의 유지력을 훨씬 상회하는 매우 까다로운 챔피언이다. 다른 것보다 혀어어어업상의 견제력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강력한데, 착취의 손아귀를 키스톤으로 채택한 갱플랭크의 견제력은 가히 원거리 챔피언을 능가할 정도이다. 방어력을 쌓아서 유지력으로 승부를 보려고 해도 불의 심판의 고정 피해량, 화약통의 방어구 관통력 때문에 방어력은 큰 효율을 보기 힘들고 갱플랭크의 화약통은 노 코스트인데다, 혀어어어업상의 마나 소모량은 레벨을 올릴 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유지력으로는 감당이 불가능하다. 공격력 아이템을 위주로 구매하더라도 마냥 쉽지 않은 것이, 광휘의 검을 동반하는 혀어어어업상의 견제는 추가적인 방어력 없이 맞기엔 매우 강력하고, 괴혈병 치료로 기절을 풀어내고 불의 심판의 이동 속도 증가, 화약통의 둔화 효과로 거리를 조절하는 갱플랭크의 발을 쫓아가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설령 가까이 붙더라도 화약통을 터뜨려 불의 심판을 초기화한 갱플랭크의 근접전도 위협적인 수준이다. 이를 뚫어내려면 화약통을 자르고 토막내기를 활용해 최대한 피하거나 무자비한 포식자의 공격 판정이 2회인것을 이용해 먼저 터뜨려 들어오는 피해량을 최소화하면서 라인을 푸쉬하고 양떼 도륙을 맞추며 갱플랭크와 동등한 피해량을 입히며 유지력으로 라인전을 이끌어나가는게 핵심. 괴혈병 치료로 무자비한 포식자를 막아내기는 하지만 어쨌건 변변한 이동기가 없는 갱플랭크를 갱킹으로 잡는것도 고려 해볼 만 하다.[20] 아이러니하게도 갱플랭크 입장에서도 상대하기 힘든게 레넥톤이다. 무자비한 딜링으로 인해 버티지 못하게 할 수 있기 때문. 결국 서로가 크로스카운터인 관계로 하나가 터지면 존재감을 지워버릴 수 있다[21] 타 견제형 챔프와 다른 점이라면 이녀석은 그냥 뭘 해도 버틸수가 없다, 구르기의 카이팅과 고정데미지가 미치도록 들어와서 뭘 하기가 어렵고 발끈해서 들어가도 선고로 바로 밀쳐져서 답없다. 6렙후엔 은신으로 더더욱 까다로워진다. 게다가 베인은 롤에서 손꼽히는 왕귀형 챔프인 반면 레넥톤은 가면갈수록 스플릿에서나 한타에서나 힘이 빠질수밖에 없다. 정글러나 다른 라인의 지원이 들어오지 않는이상 혼자서는 못이기는 상대.[22] 들어오면 망치폼 e로 밀어내면 끝이다. 잘하는 제이스를 만나면 사실상 퀸 수준으로 답이 없는 상대이기도 하다.[23] 타이밍을 잘 맞추면 용기의 피해량 감소를 극대화하여 무자비한 포식자의 성능을 격감시킬 수 있고, 결정타의 침묵으로 레넥톤의 기술 사용을 막아 일방적인 피해 누적이 가능하고, 설령 무자비한 포식자를 맞더라도 심판은 멈추지 않고 돌기 때문에 중반 이후의 라인 관리단계에서 마주대하기 어려운 강력한 전사 챔피언이다. 거기에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무척 긴 레넥톤은 인내심을 수시로 꺼트리기 어려워 용기, 결정타의 침묵과 더불어 결정적인 킬찬스를 만들어내기 무척 까다롭기도 하다. 다만, 저레벨 단계에서의 가렌은 충분히 상대할 만한데, 가렌의 용기 중첩은 충분히 쌓이지 않았고, 인내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은 양뗴 도륙과 엇비슷해 충분한 견제가 가능하고, 심판의 피해량은 보잘 것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레넥톤의 딜링이 유효한 타격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 용기로 피해량 감소 타이밍을 재기 쉬운 집중 공격 대신, 정복자를 키스톤으로 채택하고 용기와 무자비한 포식자의 타이밍을 엇갈릴수 있다면 가렌 역시 용기 중첩이 충분히 쌓이지 않고 인내심의 성능이 낮은 초반에는 레넥톤의 딜링을 버티기 힘들다. 용기의 재사용 대기 시간이 23초로 무척 긴 편이고 무자비한 포식자는 선행 모션이 없기 때문에 서로 얼굴을 맞대는 라인전에서는 용기를 예측에 가깝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레넥톤이 주도하기 쉬운 심리전이므로 느긋하게 라인전을 진행한다면 적당한 타이밍에 킬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24] 순수히 피해량만으로 근접전에서 레넥톤을 찍어누르는 전사 챔피언이다. 레넥톤은 다른 챔피언들처럼 일라오이의 취약점을 파고들기 어려운 정직한 스킬셋 탓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일라오이의 성장을 감당하지 못하고 벅찬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무엇보다 자르고 토막내기의 직선적인 움직임 때문에 영혼의 시험을 맞추기 좋은 점이 난제. 그 점을 제외하면 초반부터 어려운 상대는 아니다. 초반 단계의 일라오이는 특별한 이동기도 없고 굼뜬 움직임 탓에 쉽게 레넥톤의 화망에 노출되는 편이다. 변변한 피해량 감소 기술도 없어 레넥톤의 화력을 올곧이 자신의 화력으로 맞받아쳐야 하는 터라, 영혼의 시험, 촉수를 피하면 피할수록 일라오이에게 강력한 압박을 넣어 줄 수 있게된다. 자르고 토막내기의 멀찍한 이동거리와 강신의 추가 체력으로 저레벨의 믿음의 도약 타이밍에는 안전하게 생존할 수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는 유리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단, 이는 자르기로 들어가는 도중이나 대치 중 영혼 그랩을 맞지 않아야 가능한 이야기다. 작정하고 일라오이가 촉수 강타로 견제만 하고 영혼 그랩을 받아치기 용으로 사용한다면 오히려 초반부터 일라오이가 압도하기 시작한다.[25] 실제 지표에서도 나오듯이 클레드쪽이 승률과 라인킬 확률을 앞선다. 레넥톤급의 기동성을 갖춰서 덪 날리기를 피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레넥톤의 핵심인 양떼 도륙 피회복을 치감 60%로 고자로 만들어버리며 초반 버럭버럭의 딜량은 레넥톤의 무자비한 포식자를 능가한다. 일라오이처럼 들어오는 레넥톤에게 덪을 맞추고 역으로 때려잡는 선택지도 있다.게다가 클레드는 원체 스탯이 좋은지라 킬각잡기도 어렵고 레넥톤의 다이브 능력은 클레드의 패시브에 거의 무력화된다.[26] 레넥톤의 돌진을 포효로 끊을 수 있고, 그 후 넘기기를 당하면 빠지지도 못하고 후드려 맞는다. 진입용 E를 봉인하고 양떼 도륙과 무자비한 포식자로 라인전을 풀어가야 한다. 볼리베어의 후반 기여도가 꽝이라 해도 그건 레넥톤도 마찬가지.[27] 순수 맞딜로는 레넥톤은 다리우스의 5스택을 절대 버틸 수가 없다. 그래서 다리우스 상대로는 E로 항상 치고 빠지기 플레이를 잘해야 한다.[28] 보호막 파괴 이후 상성이 역전된 케이스. 이전에는 레넥톤의 폭딜을 고철 방패로 버티고 레넥톤의 뒷꽁무니를 지져 악어구이로 만들 수 있었다.[29] 기존에는 카밀이 레넥톤을 이길수는 없지만 반반싸움을 가면 레넥톤 입장에서 카밀의 성장을 막을 수 없어 괜찮은 상성으로 평가받았으나 패치로 버티기가 거의 불가능해져 상성이 안 좋아졌다. 다만 여전히 2코어 이후로는 상성관계가 역전되니 거세게 압박을 하자.[30] 단, 방심해서는 안 된다. 유지력도 레넥톤만큼 좋고, 나서스는 레넥톤이 약해지는 후반으로 갈수록 더 강해지는 챔피언이기에 무조건 초반에 이득을 봐야만 한다. 나서스가 킬을 주지 않고 열심히 스택을 쌓은 다음 광휘의 검과 닌자의 신발을 뽑으면 상성이 역전되는데, 이 시점이 오면 레넥톤은 잉여가 된다.[31] 하지만 그렇다고 막장 수준은 아니었다. 레넥톤은 근접 탑 챔프들 사이에서는 강력한 유지력과 돌진기 때문에 원거리 챔프 입장에서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다만 원거리 챔프들을 쓰는 사람들도 프로, 레넥톤을 쓰는 사람도 프로다 보니(...) 실수를 잘 안 하는 경기에서는 레넥톤이 라인전에서 활약할 여지가 좁아진 것 뿐.[32] 실제로 이 당시 대회 경기를 보면 레넥톤 쉬바나 구도는 거의 매 판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정말 지겹게 나왔다. 둘 중 하나가 밴을 당해야만 다른 챔피언들이 나올 정도였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대부분 문도 박사만 나왔다. 문또 박사[33] 여담으로 이 패치 전까지 레넥톤에게는 챔피언 성능에 대한 너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실 버프도 별로 받은 적이 없는 고대생물[34] 하지만 마린의 레넥톤 숙련도와 판단력이 뛰어났던 점도 무시할 순 없다.[35] 2016년 5월 10일 기준으로 승률 전체 83위[36] 탑솔의 활발한 합류를 이용한 개싸움을 선호하는 중국에서는 이렐이 그래도 레넥톤 후픽을 감수하고 나왔지만, 북미나 유럽만 해도 이렐 선픽 이후 후픽으로 레넥톤이 튀어나오면 손도 못쓰고 망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결국 아주 한정적인 조커픽 후픽으로만 활용되었다[37] 물론 이는 메타나 시즌이 바뀐다면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있기에 이해 못하는건 아니다만, 다른 라인도 아니고 메타변화가 가장 적다고 평가받는 탑 라인인데다 언제 바뀔지도 모르는 환경을 걱정해 어정쩡하게 버프 해준다는건 비상식적인 행동이다.[38] 심지어 7.22패치엔 레넥톤의 딜버프도 있었다.[39] 집중공격을 대체할 핵심 룬이 없다는 것도 문제다. 예시로 7.22패치 이후에 지옥으로 같이 끌려갔던 다리우스는 난입 룬과의 시너지가 발견되면서 승률을 어느 정도 회복했다.[40] 물론 이건 집중공격을 쓰는 모든 챔피언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집중공격을 쓰는 챔피언들은 주로 공속을 중시하는 캐리형 챔피언들이기에 라인전이 약하거나, 탱킹력이 레넥톤보다도 뒤떨어지기에, 라인전도 강하면서 탱커형으로 육성할수 있는 레넥톤이 특히 이득을 봤다고 할 수 있다[41] 기존에는 딜탱 트리를 타더라도 관통력 아이템을 칠흑의 양날도끼 외에는 갖추지 않는데다 자체적인 방관 효과도, 고정 피해 기술도 없는 레넥톤 특성상 후반부에는 몸 약한 딜러들의 기본 방어력조차도 뚫기 버거웠다.[42] 당시 LPL 대회 클라이언트는 여전히 9.2라, 정복자 룬이 리메이크되기 전이었다.[43] 수치와 관계없이 보호막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 주문 보호막과 카밀의 보호막 등은 물론 스펠 방어막과 심지어 모르가나 블랙쉴드 등 보호막 비스무리하게 생긴 건 뭐든지 파괴한다.[44] 영상[45] 소베크, 소브키 등으로도 불린다. 자세한건 이집트 신화 참조.[46] 이렇게 깽판을 칠 수 있던 건 레넥톤이 정식으로 게임에 참가한 챔피언이 아니라, 힘에 제약이 걸려있지 않았기 때문.[47] 애초에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새롭게 챔피언을 추가하면서 짜깁기로 스토리를 넣는 방식이라 이런 일은 흔했다. 결국 나중에 가서는 온갖 설정 오류가 생기고 라이엇이 스스로 폐기처분했다.[48] 공룡, 드래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은 사악한 이미지, 도마뱀은 파충류의 대표적인 이미지(?), 거북은 단단한 이미지로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반면 악어는 강한 악력+기습밖에 없고 그마저도 주둥이가 굉장히 긴 비호감형으로밖에 나타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