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7 03:32:24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89번째 챔피언
볼리베어 아리 빅토르
아리, 구미호
Ahri, the Nine-Tailed Fox
파일:ahri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Mage_icon.png
마법사
파일:Slayer_icon.png
암살자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2011년 12월 13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이용신[1] / 파일:미국 국기.png Laura Post / 파일:일본 국기.png 코바야시 사나에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바스타야의 은총(Vastayan Grace)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4.3. W - 여우불(Fox-Fire)4.4. E - 매혹(Charm)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2 시즌6.2. 2013 ~ 2014 시즌6.3. 2015 시즌6.4. 2016 ~ 2017 시즌6.5. 2018 시즌6.6. 2019 시즌6.7. 2020 시즌
7. 아이템,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운영
8.1. 미드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한복 아리(Dynasty Ahri)10.3. 어둠여우 아리(Midnight Ahri)10.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10.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10.5.1. 크로마
10.6. 도전자 아리(Challenger Ahri)
10.6.1. 크로마
10.7. 고교 여신 아리(Academy Ahri) 10.8. 아케이드 아리(Arcade Ahri)10.9. 별 수호자 아리(Star Guardian Ahri)10.10. K/DA 아리(K/DA Ahri)
10.10.1. K/DA 아리 프레스티지 에디션(K/DA Ahri Prestige Edition)
10.11. 나무정령 아리(Elderwood Ahri)
10.11.1. 크로마
11. 기타
11.1. 특징과 현황11.2. 한국 런칭과 개발과정11.3. 리그 오브 레전드 2차 창작물에서 엄청난 인기와 활용11.4. 재팬 엑스포 사건

1. 배경

파일:Ahri_Render.png

“인간의 감정은 가장 심오한 마법보다도 변화무쌍해.”

룬테라가 가진 잠재력과 선천적으로 연결된 아리는 마법을 순수한 에너지의 구체로 변환할 수 있는 바스타야다. 아리는 먹잇감의 감정을 질리도록 조종하며 가지고 놀다가 마지막에 생명의 정수를 흡수하는 것을 즐긴다. 타고난 포식자지만, 먹어치우는 영혼에 담긴 기억의 편린을 받아들일 때마다 거기에 감정 이입하게 된다.
장문/구 배경 스토리는 아리(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wukong_portrait.png
오공

몇년째 이해할 수 없는 오공과의 관계도만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둘 다 바스타야라는 종족 분류[2]이고 인간들한테 온건적인 편이라는 점.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26(+92) 209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6.5(+0.6) 16.7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18(+25) 843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8.0(+0.8) 21.6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3.04(+3) 104.04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8(+2%) 0.88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0.88(+3.5) 80.38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기본 공격이 굉장히 준수한 마법사 챔피언 중 하나. 기본 공격 속도도 빠른 편이고 모션도 준수하다. 대신 마법사 챔프답게 성장 공격력과 성장 공격 속도가 좋지 않으니 웬만하면 AD트리는 타지 않는게 좋다.

기본 마나는 20위권 정도로 매우 높지만 성장 마나가 형편없어서 18레벨 기준으로 100위권 밖으로 추락한다. 주력기인 Q가 스킬 레벨이 오름에 따라 마나 소모량도 늘어나므로 마나 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은 편.

치명타 모션은 양 팔을 앞으로 내지르는 동작이다.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바스타야의 은총(Vastayan Grace)

파일:ahri_P.png 적 챔피언에게 1.5초 안에 스킬을 2회 적중시키면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20% 상승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9초)

8.8 패치에서 새롭게 변경된 이동속도 증가 패시브. 기존의 Q에 붙어있던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패시브 쪽으로 넘어오게 된 것인데, 과거의 Q 이동속도 증가 효과와 비교해서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조건이 미묘해서 원할 때 쓰기도, 아껴놓기도 어려운데다 속도 증가폭이 그리 빠른 편도 아니다.[3] 심지어 재사용 대기시간에 쿨감이 적용되지도 않는다. 여러모로 무용지물이 되었지만 바뀐 패시브에 이점이 있다면, 초반부에 Q 스킬이 빠졌을 때 W로도 갱회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2~5렙 구간, 정글러들이 변변한 신발이 없을 때 상대가 레드 없이 갱을 오거나 돌진기가 빈약한 근거리 챔프라면 순간적인 이속증가로 무빙을 치며 빠져나올 수 있다. 애초에 돌진기가 빈약한 근거리 챔프면 짧은 미드 라인에 어설프게 갱을 오지 않는다 그 외엔 W를 맞춰놓고 접근을 쉽게 하는 정도가 있다. 아니면 glp 평타로 상대는 거의 멈추는데 나는 빠르게 뛰어다닌다는 쾌감을 얻을 수 있다.

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

파일:ahri_Q1.png 구슬을 던져 마법 피해를 주며 구슬이 돌아올 때 적중한 적에게는 고정 피해를 줍니다.
파일:ahri_Q2.png 아리의 스킬이 적에게 적중하면 정기 흡수가 중첩됩니다. (스킬 한 번당 최대 3회) 9회 중첩되면 다음번 현혹의 구슬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5 / 70 / 75 / 80 / 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88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7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5 / 90 / 115 / 140 (+0.35 주문력)
고정 피해: 40 / 65 / 90 / 115 / 140 (+0.35 주문력)
투사체 속도: 170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3 / 5 / 9 / 18[4] (+0.09 주문력)

아리의 주력 스킬. 시비르의 부메랑과 비슷한 스킬로, 피해 감소 효과가 없고 오히려 되돌아올 때 더 강한 고정 피해를 준다는 차이점이 있다. 사거리도 길고 폭도 꽤 넓직하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와 견제에도 유용하다. 단, 논타겟인데다 2번 전부 맞추지 못하면 아무리 고정 피해라고 해도 대미지가 초라하기 때문에 상대의 움직임을 예측해 정확히 맞추고 돌아올 자신의 위치까지도 고려해서 전부 맞힐 수 있도록 해야한다.

Q - 점멸이 가능하다. 이렇게 스킬을 사용할 경우, 점멸 - Q에 비해 선딜을 많이 줄일 수 있다. 따라서 Q - 점멸은 기습적인 킬캐치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테크닉이다.

8.8 패치로 기존에 있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패시브로 옮겨지고, 기존 패시브의 효과가 이 스킬로 옮겨졌다. 중첩 9개를 모아야하는 조건은 같고 이전과는 다르게 Q 스킬로만 발동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Q로만 패시브를 발동했었음을 고려하면 사용하기 더 편해졌다. 중첩 9개를 모으면 현혹의 구슬의 첫 번째 스킬 아이콘이 두 번째 스킬 아이콘으로 변경되고, 인게임에서 아리의 구슬이 녹색빛을 띠게 된다. 따라서 Q의 체력 회복 유무를 스킬 아이콘과 구슬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혹의 구슬의 기본 지속 효과의 최대 단점은 기본 힐량이 너무 미미하다는 것. 1레벨 기준 체력을 고작 3밖에 채우지 않는데, 이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2초 동안 가만히 있었을 때 체력 재생 속도와 비슷하다. 게다가 스킬을 적에게 9회 적중시켜야 하는데, 한 번의 스킬로 얻을 수 있는 중첩량은 정해져 있는 데다 매혹은 단일 대상이여서 이 효과를 항시 누릴 수조차 없다. 이후 힐량도 높은 편이 아니며, 16레벨 기준 18밖에 채우지 않는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본 힐량일 뿐이고, 주문력 계수는 0.09로 낮은 편은 아니다. 주문력 11 정도를 올리면 힐량이 1 늘어난다. 라인전 단계에서 코어템을 하나 뽑아온 아리의 힐량은 약 15. 라인 클리어를 하다 보면 미니언 6개 기준 3웨이브를 정리하면 포션 한 개 정도의 체력이 차게 된다. 다만 한타에 돌입하면 다시 존재감이 바래기 때문에 1코어 전후에만 이 정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 정도의 효과.

한국 여우요괴 설화의 여우구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4.3. W - 여우불(Fox-Fire)

파일:ahri_W.png 여우불을 방출해 근처의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여우불은 최근 매혹에 적중당한 챔피언을 우선으로, 아리가 최근에 공격한 적을 차선으로 공격합니다.
근처에 최우선 대상이 없으면 적 챔피언을 공격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 725 (우선 지정 대상)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40 / 65 / 90 / 115 / 140 (+0.3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4 / 104 / 144 / 184 / 224 (+0.48 주문력) - 단일 대상 최대 피해량
시전 지연 시간: 0.4 / 0.25 (우선 지정 대상)

아리가 3개에 여우불을 생성하고 잠시 아리 주변에 맴돌다가 사거리 700 이내에 가장 가까운 적에게 날아간다. 만약 3초 이내에 아리의 기본 공격 또는 매혹(E)을 맞은 상대가 있다면 그 대상을 우선 타격한다. 이 경우에는 딜레이도 줄고 725까지 인식하므로 바로 발동하기보다는 공격을 맞춘 후에 사용하는 것이 딜 기대치가 높다.

단일 대상에게는 첫 번째 여우불만 표기된 피해를 입히며, 두 번째 여우불부터는 각각 30%밖에 피해를 입지 않는다. 때문에 한 번의 스킬로 단일 대상에게 줄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은 표기된 수치의 1.6배이다. 이론상으로는 각 여우불을 3명에게 맞추는 3배가 총딜이 가장 높지만 사실상 불가능하다. 단일 대상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써먹을 수 없을 정도로 계수가 매우 초라한 탓에 아리의 매혹 의존도를 극단적으로 높이게 되었고, 결론적으로 아리의 딜이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타게팅으로 꽂히는 스킬이기에, 딜링용이라기 보다는 패시브 발동용 스킬이라고 생각하고 쓰게된다. 특히 궁이 없을때도 빠르게 w를 맞추면 발동된 패시브를 활용해 갱킹을 쉽게 회피가 가능하다.

4.4. E - 매혹(Charm)

파일:ahri_E.png 키스를 날려 첫 번째로 맞는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고 홀립니다. 홀린 적은 진행 중이던 이동 스킬이 모두 중단되며 일정 시간 동안 아리 쪽으로 무작정 걸어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90 / 120 / 150 / 180 (+0.4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매혹.png 1.4 / 1.55 / 1.7 / 1.85 / 2
투사체 속도: 1600

스킬명 그대로 하드 CC기인 '매혹'을 거는 스킬. 적중당한 상대는 지속 시간 동안 하트를 띄우며[5] 행동 불능 상태가 되어 생존해 있는 아리를 향해 걸어가게 된다. 아리가 매혹 스킬 사용 후, 또는 이미 적중한 매혹이 지속되는 도중에 사망할 경우 즉시 매혹이 해제된다.[6] 상대를 유혹해 스스로 끌려오게 만드는 구미호라는 컨셉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킬. 매혹당한 상대는 3초간 아리에게 받는 스킬 피해가 20% 증가하게 된다. 심지어 현혹의 구슬이 돌아올 경우의 고정 피해도 증가한다. 단, 오직 아리의 스킬 피해량만 증가하므로 룬, 아이템 액티브, 소환사 주문 등 스킬이 아닌 피해량은 증가하지 않는다.

핵심 딜링기이지만 풀히트가 까다로운 Q를 제대로 맞출 수 있게 해주며, 과장해서 말하자면 아리 실력의 처음과 끝이 되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 단, 투사체가 그다지 빠르지 않고 비관통 스킬이라서 대놓고 맞추기는 쉽지 않다. 다행히 아리에게는 좋은 이동기인 궁극기가 있으므로 상대가 반응하기 어렵게 순간적으로 접근해서 거는 것도 가능하고, 매혹 - 점멸로 스킬 모션을 캔슬하여 적이 반응하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어쨌든 아리는 라인전과 갱호응, 정글 교전, 한타 기여도, 스플릿 등 거의 모든 전투 상황에서 매혹 적중 유무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진다.

매혹은 공포, 도발 등과 마찬가지로 행동 불가 외에 둔화가 있어서 그렇게까지 멀리 끌려오지는 않으나, 궁 켠 마스터 이나 난입 룬을 터트린 챔피언 등 둔화저항이 생기면 전속력으로 아리를 향해 뛰어온다. 매혹은 공포와 달리 상대가 끌려오므로 이런 식으로 이속 터뜨리고 도주하는 상대를 잡을 때 도움이 된다. 물론 아리는 워낙 맞딜 능력이 처참하고 타워나 아군 챔피언이 없을 때 인파이팅형 메이지와 AD캐리가 미친 속도로 달려오면 그대로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아리의 궁극기가 빠지는 경우도 있다. 양날의 검인 셈.

매혹에 맞은 적은 돌진기가 강제로 취소된다. 이는 자르반의 깃창 콤보처럼 강력한 돌진기는 물론, 바이나 리신의 Q 등 주력 돌진기를 끊어준다면 굉장히 강력한 효과가 되며, 또한 노리고 쓰기는 힘들지만 이즈리얼이나 트리스타나처럼 이동기에 선딜이 있는 경우 CC에 걸려도 선딜이 끝나면 이동기가 발동되는데 아리의 매혹은 그런 문제로부터 다소 유리한 셈.

티모의 실명이 리 신에게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감정이 없을 기계돌덩이, 동성에게도 매혹이 적용된다.는 문제 없다 일단 마법이니까 모두에게 통하는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어쩌면 라이엇에서 티모의 실명처럼 재치있는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도 모른다(...). 아리 이후 두 번째로 매혹이 있는 라칸의 경우에도 남성과 무생물형 챔피언에게 매혹이 적용된다.

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파일:ahri_R.png 전방으로 민첩하게 질주하며 근처 세 명의 적에게 (챔피언 우선) 혼령의 정기 3개를 쏘아내 마법 피해를 줍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5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0 / 105 / 8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90 / 120 (+0.35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연속 시전 시 재사용 대기시간: 1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혼령의 정기 사거리: 600

빠르게 돌진하여 혼령의 정기로 주변 적을 공격한다. 이동거리도 꽤 길어서 벽을 넘기에도 편하고[7], 선딜레이 없이 3번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활용도가 높다. 일단 궁극기를 찍은 아리는 자신이 원할 때 순식간에 상대와 거리를 벌리고 좁히고가 가능해서, 웬만해선 상대 정글의 갱에 당하지도 않고, 반대로 갱이 왔을때 빠르게 달려들어 호응하기도 편하다.

일반적으로 계수에 비해 기본 피해량이 높은 다른 궁극기들과는 다르게 기본 피해량이 굉장히 처참한 수준이다. 그나마 3명에게 오토타게팅이 되기에 광역딜은 나쁘지 않다. 거기다 W와 Q의 명중률도 더 높여 실질적인 딜링을 올려주고, 이동+공격+연속 스킬인지라 루덴의 메아리나 주문 검 아이템과도 궁합이 좋다. 궁극기에 걸맞는 훌륭한 성능의 스킬.

3회를 10초동안 융통성있게 분배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버스트로 연타해서 적이 회복,보호막으로 버티기 전에 순삭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아껴서 쓰면서 스킬콤보를 2번 돌려서 킬캐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질주 시에 상대가 시야에 없다면 혼령의 정기의 딜이 박히지 않는다. 이렇게 궁딜이 안들어가서 놓치면 정말이지 똥궁소리밖에 안나오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매혹과 혼령 질주를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사용하는 테크닉이 존재한다. 이 경우 매혹의 투사체 스킬 이펙트를 혼령 질주를 사용한 아리의 몸으로 일부 가려서 적에게 잘 보이지 않게 할 수가 있다.

5. 평가

원거리 AP 메이지이자 매혹이라는 강력한 CC와 3단 돌진기를 가진 안티캐리형[8] 미드라이너로, 과거에는 AP 누커에 가까운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챔피언이었으나 거듭된 직/간접 너프와 메타의 변화, 챔피언 자체의 스킬셋 변경으로 현재와 같은 성격을 띄게 되었다.

한국의 구미호 설화에서 모티브를 땄다는 부분에서 주목을 받았고, 미형의 외모때문에 많은 미인 캐릭터가 존재하는 롤 내에서도 성능과 무관하게 인기는 항상 최상위권을 달리는 챔피언이며 그만큼 스킨도 괜찮은 퀄리티로 잦은 주기마다 출시되어 유저들의 지갑을 위협한다.[9]

생존력이 높은편이고 갱호응과 잘라먹기에 능하다는 점 등은 아리가 솔로랭크에서 꾸준히 무난한 카드로 선택받을 수 있게끔 해준 원동력이지만 성장 기대치가 낮고 딜링능력이 전구간에 걸쳐서 심하게 낮은 점, 그리고 논타겟CC인 매혹의 의존도[10] 가 과하게 높다는 점에서 아리는 프로씬에서 종적을 감췄다. 간간히 정말 드물게 한번씩 픽이 되는 경우는 있지만 픽의 이유를 보여주기는 정말 힘든 편이고, 시너지를 중시하는 대회에서는 아리와 잘 어울리는 정글러 대부분[11]이 비주류라 등장하지 못한다는 것도 영향이 크다. 시야싸움과 인원배분이 느슨한 솔랭에서는 이 문제를 빙결 강화를 들면서 해결이 가능하지만, 빡빡한 시야싸움과 콜이 맞는 대회급에서는 아리의 장점이 발휘되기 힘들다.

현재의 아리는 서포팅형 챔피언도 아니면서 딜은 약한데 요상하게도 기동성과 cc기로 게임을 풀어나가는 굉장히 이질적인 미드 챔피언인 셈이다. 그렇다보니 롤 커뮤니티에서 아리는 꾸준히 솔랭에서의 성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12] 단독 캐리력이 낮다는 점에서 저평가가 심하며 유독 매혹이나 빙결싸개 및 셔틀, 반반충 등으로 비하를 많이 받는다. 다만 딜이 약하다는 점 때문에 야스오, 리신, 마스터 이는 물론 제드 등의 다른 암살자들보다 충[13]들이 잘 꼬이지가 않는다는게 아이러니하다(...)

5.1. 장점

  • 다재다능
    Q를 통한 라인 클리어와 원거리 광역 딜링, 개편된 W를 통해 어느 정도 보완된 라인전 수행 능력, 선딜 없는 빠른 3연 돌진기인 R까지 스킬 자체의 유틸성을 보면 상당히 준수한 편. 원래 하드캐리형 AP암살자로 기획된 출시 컨셉의 편린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드 CC기인 매혹과 주력 딜링기의 사거리가 길어서 암살 이전 양념 묻히기도 좋고, 돌입시 리스크가 적은 것도 장점이다. 또한 룬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AP암살자 또는 CC연계 담당으로 변신이 가능하며, 이러한 유틸형 AP 암살자라는 뭔가 언밸런스한 포지셔닝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생각해야 할 변수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14] 이는 아리가 솔랭 전용챔인 이유이기도 하다.
  • 최강급 끊어먹기 능력을 바탕으로 한 스노우볼링
    유틸형 AP 암살자라는 언밸런스한 포지션의 잠재력 중 상당수가 기동력과 사정거리라는 양극단에 배분되어 있다. Q와 E는 투사체가 느려터져서 그렇지 사정거리 자체는 결코 짧지 않고, 궁극기의 경우 쿨타임이 130초로 엄청나게 너프를 먹긴 했지만 여전히 선딜 없는 3단 대쉬기 겸 공격기라는 유틸성이 살아남아 있는데다 궁레벨이 올라가고 궁극의 사냥꾼 스택이 쌓일수록 쿨타임도 급격하게 줄어든다. 이 때문에 시야를 능동적으로 먹고 상대를 끊어내는 능력이 출중하며, 특히 상대의 기동성을 제한하며 시야 싸움에 치중하는 빙결아리일 때는 위력이 더 커진다. 적당히 컸다 싶으면 바로 시야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뒤 괜찮은 로밍력으로 다른 라인의 스노볼링을 도와 주기 때문에, 초중만 미드 중심 시야 싸움에서 아리 상대로 다른 미드 라이너들이 긴장을 절대 늦춰선 안 된다. 롤의 모든 챔프들 중에서 끊어먹기 능력과 출중한 기동성을 동시에 갖춘 거의 유일한 챔프라서 상대 입장에서는 아리의 끊어먹기 견적을 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분명 충분히 거리를 뒀다고 생각했는데 말도 안되는 거리에서 벽을 넘고 슬로우를 뿌리고 사거리 긴 하드cc기를 날려대니 이 분야에서는 최정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뛰어난 기동성 덕분에 끊어먹다가 상대 노림수에 역으로 당해서 사망한다거나 하는 리스크조차 별로 없고 그랩류 챔피언들마냥 데스그랩이 나올 가능성도 없다.

5.2. 단점

김동준: 아리는 좀...[15]
이상혁: 뭐냐 이 똥챔은? 대미지 뭔데 이거?[16]
아리 : REQW점화평R평R평 "와 저게 안죽네"
조이 : 수면 Q "와 ** 이게 죽네" - #[17]
  • 낮은 딜링능력
    솔랭 전용챔이라는 타이틀을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이 진행될수록 아리가 기피되는 가장 큰 문제점. 지속적인 계수 너프와 핵심 아이템 삭제 등으로 인해 암살자 태그가 달린 챔피언 중에서 단독 꼴등급으로 기대 딜량이 낮아진데다[18] 3번으로 나뉘어진 궁극기를 다 맞추는 것 자체가 리스크가 크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19] 폭딜 자체가 불가능하다. 여느 암살자들과 다르게 하드CC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도 아리가 잘 커서 계수를 잘 챙겨먹고 낮은 기본 딜량을 보완해야만 간신히 드러날 뿐, 그렇지 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된다. 너프가 너무 심하게 겹쳐지다 보니 시즌9 프리시즌부터는 AP미드라이너 중 솔블 가능 시점이 가장 늦을 정도가 되었으며, 이는 빙결 아리가 집중적으로 연구된 이후로 아예 암살자 운영을 포기하고 AP안티캐리로 변신하게 된 가장 큰 이유기도 하다. 빙결을 들게된 이유가 애초에 계수와 깡뎀이 모두 낮아서 비싼 딜템을 쌓고 감전을 들어도 딜이 안나오니 그냥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액티브효과 위주 아이템을 뽑아 끊어먹기에 올인해 CC셔틀을 하자 였고, 실제로 이게 효율이 훨씬 높으니 감전보다 승률과 픽률 모두 높은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안티 캐리 성능이 우수하다고 보기도 어려운 게, 빙결 아리가 연구된 이후로도 일부 프로게이머가 몇 번 사용하고 실패한 후 정립된 의견은 이렇게 써도 대체재는 많다이다.[20] 심지어 다른 서포팅형 미드AP와 비교해봐도 쓰는 질리언이나 카르마도 단발기인 Q의 위력은 어마어마해서 의외로 딜 자체는 괜찮은 것에 비해 아리는 지속딜과 순간딜이 전부 애매하다. 쉽게말해서 저지력이 전무하다.
  • 과도하게 높은 매혹 의존도
    스킬 콤보가 1개의 CC기에 의존하는 캐릭터는 많다. 하지만, 아리의 매혹은 스킬 콤보 뿐만 아니라 스킬 피해량 20% 증폭까지 달려있어서, 매혹이 무의미하게 빠져버린 아리는 '최후의 발악'조차 시도할 수 없는 미니언과도 같은 존재이다. 특히 상대가 아리를 때리면서 추노할 수 있는 부류의 경우[21], 매혹을 못맞췄다면 최소한 궁극기와 점멸을 뺄 각오를 해야하며 그마저도 없다면 얌전히 골드로 산화하는 수 밖에 없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AP상대로 강한 탱커:아리는 지속딜이 부족한 챔피언이라서 탱커를 정말 못잡는 편인데, 이중에서도 회복위주의 안티 AP챔프면 정말 스킬쓰는게 낭비라고 느껴질 정도다. 끊어먹기나 한타에서도 이들이 딜러들을 몸으로 보호해주면 아리의 힘이 확 떨어지게 된다.
  • 아리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돌진기에 취약한 뚜벅이 챔피언: 적당히 딜교 걸렸을 때 R이나 점멸로 쑥 들어와서 매혹 걸고 아군 호응을 유발하면 피할 수단이 없이 확정 사망하는 경우.
    • 직선적이고 눈에 보이는 이동기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매혹은 맞추기가 어려울 뿐 맞았을 때는 이동기를 아에 끊어버릴 수 있기에 대놓고 들어오는 상대를 받아치기 좋다. 그러다 보니 돌진기가 주력인 챔피언들의 경우 기껏 써서 들어갔는데 매혹 맞고 딜사이클이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 항상 이를 염두해 두면서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혼령질주까지 있으면 상대 챔피언 입장에서 물기가 더더욱 힘든 건 덤.

6. 역사

6.1. 2012 시즌

출시 후 얼마 되지도 않아서 대회에서 미드 AP챔피언 픽률 1위에 오른다. 라인전도 준수하고 6렙 이후부터는 갱킹의 위협으로부터도 상당히 자유로우며 로밍 성능도 준수하고 한타 전 대치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견제할 만한 스킬들도 많은 데다 최상급 CC기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팀파이트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었다.

결국 라이엇은 아리의 궁극기인 혼령 질주의 쿨타임을 크게 늘리는 방향으로 너프하고 핵심 아이템인 고대인의 의지와 마법공학 리볼버도 너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리 자체의 유틸리티는 어디 간게 아니었기에 아리는 쭉 최상급 미드 라이너로 군림했다. 그러자 드레이븐 패치에서는 아예 W와 R의 기본 데미지와 계수를 깎았고, 결국 딜링 능력은 나오지 않게 되어 캐리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심연의 홀이라는 대체재의 발견으로 아쉬운 대로 공격력과 생존력을 여전히 만족시킬 수 있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아리처럼 강력한 암살 능력을 가진 미드 AP 챔피언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패치 이후에도 여전히 강력한, 좋은 챔피언이었다.

하지만 심연의 홀마저 하향되자 결국은 유틸리티는 좋지만 딜링은 너무나도 부족해서, 대회에서 쓰이기는 힘든 챔피언이 되어버렸다. 일반 게임에서는 여전히 많이 쓰이고 승률도 나쁘지 않았지만, 대회에서는 아예 몰락했다. 롤드컵에서도 픽밴 리스트에는 단 두 번 올라갔을 뿐이었다.

참고로 당시 여우불의 계수는 무려 280+0.7AP로 현혹의 구슬과 동급이었다.

6.2. 2013 ~ 2014 시즌

시즌 3에 들어오면서 죽음불꽃 손아귀의 상향과 새롭게 추가된 리안드리의 고통으로 혜택을 받았다. 딜적인 면이 해소되자 '약점이 없는' 픽으로 다시금 대세픽이 되었다.

결국 3.13 패치에서 각 스킬들은 다시금 피해량을 줄이고, 그 대신에 매혹에 맞는 대상에 입히는 마법 피해를 6초간 20% 증폭시킨다는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다. 패치노트의 '죽음의 키스'란 말대로, 매혹을 맞춘 경우에 한해서만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된 것이었다. 많은 이들이 이 패치로 아리가 망했다느니 걱정을 했지만 아리의 승률은 준수했다(...). 리슬람

4.12 패치에서 Q의 주문력 계수가 0.025 증가하고 마나 소모가 전레벨 15 감소해 로밍 능력이 더 좋아지게 되었다. 이후에 지속적인 미드 챔피언의 너프와 겹쳐서 아리는 미드 챔피언 중 최상위권 승률에 올랐다.

6.3. 2015 시즌

시즌 초기에는 별로라는 평이 많았다. 미니언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사라지고 체력이 올라서 고정 데미지였던 아리의 Q는 라인 클리어가 비교적 느려지게 된 셈이었고, 마법사 계열 챔피언들의 마나 회복량이 일괄적으로 조정되었는데 아리의 마나 회복량은 중간 이상이었기에 이 또한 사실상 너프였다. 거기다 '기동성있는 원거리 AP 암살자'라는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는 르블랑이 상향을 받으며 재조명 받자, 아리는 그 하위호환 취급을 받았다. 추가로 5.2 패치에서 죽음불꽃 손아귀가 삭제되고 E의 추가 데미지 효과도 없애버려, 아예 암살자 역할 자체가 불가능하게 돼버렸다.

그 대신 Q에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효과가 추가되고, W의 기본 딜량 증가 및 스킬들의 표적 타겟, 발사 속도, 판정 등이 완화되는 버프를 받았다. 매혹+데파의 총합 44% 증폭이라는 누킹은 불가능해졌지만, 결론적으로는 E와 궁극기의 과도한 의존도도 줄어들고 안정적으로 지속딜을 넣기도 가능해져 이후의 아리는 사실상 안정적이고 다재다능한 OP챔으로 군림하게 된다.

결국 5.3 패치에서 Q의 마나소모량 증가, W의 딜량 감소 및 사정거리 감소, R의 대상 포착 범위 감소 등의 너프를 받았지만 OP성이 옅어졌을뿐 여전히 승률은 상위권. 추가로 W의 회전 속도 증가라는 버프를 받았다.

5.8 패치에서 매혹으로 CC 면역 돌진기를 끊는 버그가 수정되었다고 명시되었으나 여전히 말파이트 궁이 끊기기도 했다.

5.16 패치에서 패시브 힐량이 1/3 가량 감소하는 너프를 받았다.

6.4. 2016 ~ 2017 시즌

시즌 6 초반 시점에서는 마나물약이 삭제되고 AP템들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오르면서 다른 AP 챔피언과 비슷하게 하향세를 이어갈줄 알았으나 새롭게 추가된 '천둥군주의 호령'과 잘 맞기도 하며 다른 챔피언들에게는 없는 기동성과 안정성으로 여전히 높은 승률을 차지했다. 단, 대회에서는 그와는 반대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워낙에 딜이 부족한 스킬셋인데다 솔랭과는 다르게 빠른 합류와 포커싱이 가능하니 아리같은 챔피언은 이득을 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아지르나 빅토르 같이 라인전을 약간 길게 가져가며 파밍하고 중후반 한타에 강력한 챔피언이 이득을 보는 메타였다. 그나마 이안을 비롯한 몇몇 프로들의 활약은 있었으나 결국 대회에서는 못 써먹을 픽이라는게 증명되며 '아리포비아', '솔랭 전용챔'이라는 기믹이 더욱 견고하게 굳어졌다.

6.11 패치에서 이동 중 방향 전환 시 꼬리가 좀더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패치되었다. 리산드라 머리칼 & 쿠거 폼 니달리 꼬리 패치와 같은 맥락.

마법사/암살자 역할군을 갖고 있지만, 라이엇 측에서 아리의 세부 분류를 카이팅형 마법사(Kiting Mage)로 밝히며 마법사 업데이트 후보군에서 제외했고, 프리시즌 암살자 업데이트에서는 세부 분류를 집중형 마법사(Burst Mage)로 밝히며 업데이트 후보군에서 제외했다.

시즌 7에서는 대세픽으로 떠오른 신드라를 상대로 상성이 좋아 대회에서도 다시금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 아리포비아조차 아리 기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고, 미키이안, 페이커 등의 아리 네임드 선수들이 아리로 MVP를 얻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솔랭은 물론 대회까지 진출했음에도 아리가 너프가 없다는 점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도 많아졌다.

시즌 후반에는 결국 W의 딜을 낮추는 너프를 먹고 거기에 주변 메타와 룬의 변화로 승률과 픽률이 심하게 떨어져 버렸다. 일부 장인들이 어찌어찌 멱살잡고 캐리하는데도 불구하고 48% 초반대의 역대 최저 승률을 기록하며 할못챔 취급을 받았고, 이러한 경향은 시즌8 프리시즌까지 이어졌다.

6.5. 2018 시즌

프리시즌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룬의 혜택을 그리 받지 못했다. 콩콩이 소환/유성/감전 등 여러가지 룬이 연구되었으나, 이전의 천둥 군주의 호령과 비교해서 더 떨어진 딜량 탓에 다른 룬의 혜택을 받은 대세픽들에 밀려났다. 그러다 8.4 패치에서 루덴의 메아리가 조합식이 바뀌면서 첫 코어에 마나와 추가 피해를 모두 얻을 수 있게 되어 다시 어느 정도 대세픽 자리를 회복했다.

그러면서 PBE에서는 아리의 스킬셋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많은 관심을 받는 챔피언의 변화이기 때문인지 라이엇은 이례적으로 여러가지 변경안을 제시했다. 일단 Q 사용 시에 이동속도 증가 효과는 삭제하는 것으로 확정되었고, 그 대신에 어떤 효과를 추가할 지에 관한 것이었다. 시즌 3에 잠시 추가되었던 매혹 적중 시 데미지 증가, 궁 적중시 일반 스킬 쿨타임 감소, 궁극기 돌진 횟수 증가, 스킬 적중 시 마나 15% 회수, 기본 공격 피해량 감소 등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 중 8.8 패치에서 최종적으로 변경된 점은 기존 패시브와 Q를 약간씩 바꿔 옮기고, W의 타게팅 메커니즘을 개선하고, E의 스킬 피해량을 증폭 옵션을 추가하는 것이었다. 사실상 매커니즘만 약간 손보고 르블랑처럼 암살자 패치 이전으로 롤백시킨 수준. 다른 것은 몰라도 Q의 이동 속도 버프는 궁극기가 없을 때도 아리의 안정성을 올려주는 유용한 옵션이었던지라 이 패치 직후에는 승률이 꽤나 떨어졌다.

8.9 패치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했다. 마법사 전체 너프나 다름없는 변경안이었지만 다른 마법사들과 비교해 본래 아리는 라인전 초반 마나가 꽤 부족한 편이라 그나마 상황이 나은듯 승률이 조금 올랐다.

8.11 버전에서부터는 역대 최저 승률인 전체 47%를 찍으며 전례가 없던 암흑기(?)를 맞았다. 원딜이 사장되고 전 라인에 브루저가 오게 되는 메타의 급변이 있었기 때문. 라인전에서는 상대하기 버겁고, 한타에서는 암살하기 어렵고 기여도도 낮으니 아리 자체가 잉여픽이 되어버렸고, 그대로 8.13까지 계속 고통받고 있었다. 다행히 8.14 패치에서 8.9 패치의 마나 변경으로 타격을 받은 마법사를 중심으로 마법사 밸런스를 검토할 예정이라는 코멘트가 올라왔고, 아리 역시 버프의 수혜자가 되었다. E 매혹의 마나 코스트가 15 줄어들고, 매혹 상태 지속 시간이 낮은 스킬 레벨 구간에서 증가하는 버프를 받았는데[31] 덕분에 더이상 E를 차선마하지 않고 W를 차선마하게 되면서 게임 중반 딜량이 늘어나는 효과를 얻었다. 그 외에도 초반에 자잘하게 여우불이 새거나 매혹이 빗나갔을 때의 리스크도 줄어들어 솔랭에서의 승률과 픽률이 크게 올랐다. 그러나 스킬콤보의 시동키가 되는 E를 맞추는 게 매우 어렵다는 단점에 덧붙여 기본 딜링 자체가 구리다는 단점 또한 그대로 남아 있는지라 프로씬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빙결 강화 룬 연구로 인해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고, 8.19 기준으로 승률이 52% 초반부까지 안정적으로 뛰어올랐다. 이는 그 카사딘을 뛰어넘는 승률로 매혹을 상당히 쉽게 맞출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인데, 다만 빙결 강화 트리를 탈 경우 안 그래도 낮은 딜링이 더욱 낮아지는데다 감전 아리에 비해 초반 라인전 난이도가 더 뛰어오르므로 이전보다 더욱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25분짜리 유통기한 픽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때문에 프로씬에서 제대로 써먹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32]

결국 8.20 패치에서 혼령 질주의 낮은 스킬 레벨 구간 재사용 대기시간이 증가하는 치명적인 너프를 받았는데, 이 때문에 오히려 빙결 강화 의존도가 극도로 높아진데다[33] 6레벨 직후 그나마 뭔가 해 볼만하다고 평가되었던 원찬스 딜사이클마저 불안정하게 변해 패치 직후부터 솔랭 승률이 2%나 급락한 50% 초반대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6.6. 2019 시즌

R 너프가 매우 심각했기 때문에 기존의 빙결아리 스타일로는 성장과 운영에 전반적으로 큰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결국 프리시즌 시작부터 잠깐 동안은 다시 감전아리가 주류가 되었다. 다만 감전을 들어도 모자란 딜링 능력을 완전히 보완할 순 없었고, 결국 하위룬을 변형시켜서 빙결의 효율성이 높아진 상태로 빙결아리가 대세로 되돌아왔다. 9.11 패치 기준으로 52~53%의 높은 승률을 찍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이는 빙결아리 한정이며 감전아리는 간신히 50%대를 유지하고 있다.

라이엇에서 아리의 버프 방안이 근시일 안에는 없다고 밝힌 것 때문에, 최소한 2020년 하반기까지는 감전 들고 암살하는 방식이 불가능해진 것이 알려져 그냥 빙결아리가 정석이라는 인식이 퍼진 결과가 2019 시즌의 승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리산드라와 상호호환급의 안티캐리형 라인전 반반 미드라이너 겸 정글러 지원형 픽으로 바뀐 셈. 2018년 하반기부터의 통칭 '상남자 메타'의 흐름도 미드라이너의 단독 하드캐리보다 정글러와 합을 맞춰 킬어시로 스노볼링을 하는 게 대세가 된 덕분에, 갱호응과 짤라먹기에 특화됐으면서 생존력도 좋고 라인 클리어 능력도 어찌어찌 턱걸이하는 아리 입장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숨통이 트였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딜링을 포기하고 유틸성에 특화했기 때문에 35분 이후 승률은 곤두박질치지만, 애초에 상남자 메타에서 35분 이상 길게 가는 게임이 나올 확률이 예전보다 훨씬 적어져서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비슷한 원리로 탑솔 빙결니코가 승승장구하는 것과 탈론이 오랜만에 미드 1티어로 올라온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9.14 패치에서는 E 매혹이 적중할 경우 상대의 돌진기를 완전히 끊을 수 있게 되었는데, 사실은 과거에 매혹으로 돌진기를 끊던 효과를 부활시킨 것이다. 대신 매혹 적중 시 추가 스킬 피해 지속시간이 5초에서 3초로 줄어들었고, 이론상 궁 3타와 40% 쿨감 기준 한 번 더 QW 사이클을 돌릴 수 있었던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론상 딜량은 줄었으나 과거 돌진기 끊기가 별로 효과를 못 보던 시절과 달리 직선 돌진기의 비중이 높아진 메타 특성상 안정성 면에서 그래도 쓸만하기 때문인지 여전히 빙결아리는 솔랭 1티어급을 유지하고 있다. 반대로 감전아리의 경우 가장 많이 쓰이는 두 빌드트리가 45%~46% 대의 처절한 승률로 고전하는 중.

6.7. 2020 시즌

너프도 버프도 받은게 없지만 2티어로 떨어졌다. 시즌9 아리의 포지션은 대놓고 정글러를 밀어주는 것이었는데 시즌10의 정글러는 포텐셜이 낮아졌다 보니 역으로 타격을 받은 듯 하다. 이 때 정글러의 빈자리를 로밍형 미드라이너가 어느정도 대체하게 되어서 로밍형 챔프에 그럭저럭 부합하는 아리는 여전히 무난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챔프 상성도 찍어누를 만한 녀석들이 나오지는 않지만 반대로 일부 하드카운터만 아니면 무난하게 라인전 수행이 가능한 상황이다. 솔랭 성적은 무난히 좋은거에 비해 대회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다보니 이 상태가 그대로 유지될 확률이 높아보인다.

7.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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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영감-핵심-빙결 강화.png 파일:룬-영감-핵심-봉인 풀린 주문서.png 파일:룬-영감-핵심-프로토타입: 만능의 돌.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마법공학 점멸기.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마법의 신발.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완벽한 타이밍.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외상.png 파일:룬-영감-미래의 힘-미니언 해체분석기.png 파일:룬-영감-기묘한 장치-비스킷 배달.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우주적 통찰력.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쾌속 접근.png 파일:룬-영감-천상의 힘-시간 왜곡 물약.png

유틸성을 대폭 올려주는 빙결 강화 트리로, 시즌9 시점에서는 이것 이외에는 사실상 답이 없는 상태이다. 하위 룬으로는 영감의 미니언 해체 분석기를 통해 빙결 강화 트리 특유의 나쁜 라인 클리어 능력을 약간 보완해 주며, 싼 코어템 가격에 마법의 신발까지 더해 템빌드 속도를 최대한 올리는 것이 목적. 4티어는 쿨감이 무난한 성능. 또한 지배의 비열한 한 방으로 라인전에 힘을 실어 주고, 궁극의 사냥꾼을 통하여 늘어난 궁극기 쿨타임을 보완한다. 의외로 라인전에서 서로 견제를 할때는 딜적 측면에서 봐도 감전보다도 더 좋은데, 비열한 한방을 수시로 터트릴 수 있는데다 카이팅으로 이득을 보기도 더 쉽기 때문. 아리의 스킬셋상 라인전에서 감전을 터트리기 힘든거도 한몫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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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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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전을 채용하는 극딜아리 트리이다. 시즌9 기준으로는 거의 의미가 없어지긴 했지만, 피아 조합에 따라 빙결 효율이 안 나올 것 같은 경우[34]에는 그래도 채택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만 전체 승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딜링 계열 AP 미드라이너가 흥하기 힘든 메타이기에 주력으로 쓰기는 힘들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파일:롤아이템-사파이어 수정.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GLP-800.png파일:롤아이템-쌍둥이 그림자.png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
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AP 미드 라이너들의 최상의 시작 아이템. 초반 라인전 마나 수급, 딜링, 생존력을 담당하는 삼위일체급이다. 가장 강력하며 무난한 시작템.
  • 암흑의 인장
    상성이 압도적일 때 가주면 스노볼링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 빙결아리 특유의 안정성 덕분에 메자이 올려도 스택 유지가 어렵지 않다.
  • 사파이어 수정
    봉풀주 + 룬메조합을 카운터하는 용도로 채용 가능. 어차피 적 라이너도 사파이어 수정을 들고오므로 리스크가 적고, 저 조합을 시도하는 챔프가 대부분 뚜벅이 메이지들이니 만큼 8~9분만에 GLP만들고 로밍다니는 아리를 막을 수가 없다.

핵심 아이템
  • 마법공학 GLP-800
    빙결강화 아리의 첫 번째 핵심 코어템. 빙결 룬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필수템 of 필수템으로, 무조건 1코어로 올리고 쌍둥이 그림자 2코어로 보완한다.
    감전 아리를 할때도 본인이 벨트를 가지 않는다면 고려해볼만한 아이템. 루덴보다 싸고 비슷한 능력치에 사용효과로 빙결강화 없이도 준수한 둔화 효과로 매혹 적중률을 높혀 암살에도 힘을 실어줄수 있다.
  • 쌍둥이 그림자
    빙결강화 아리의 두 번째 핵심 코어템. 빙결 룬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필수템 of 필수템으로, GLP 이후 쌍둥이 그림자는 사실상 시즌9 아리의 고정템이다.
  • 모렐로노미콘
    스탯이 주문력 +80, 마법 관통력 +15, 체력 +300인 아이템. 아이템의 스탯이 좋은 편이라서 상대방이 AD 계열이라 존야를 3코어로 빨리 올릴 필요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3코어로 간다. 고유 지속 효과로 고통스러운 상처가 있어 치유 관련 효과나 체력 흡수 관련 효과들을 상대로 들기 좋다.
  • 존야의 모래시계
    암살자에서 안티캐리로 포지셔닝이 바뀜에 따라 핵심으로 올라온 아이템. 밴시와 달리 방어력이 붙어 있어 상대 라이너가 AD 계열일 때는 모렐로노미콘을 제치고 3코어로 올리는 것이 좋으며, 그 외에도 무적 효과로 버틸 타이밍을 벌어줘 중후반 싸움에서 이득을 크게 볼 수 있어 4코어 정도로 올리는 편.
  • 마법사의 신발
    대부분의 AP챔피언이 드는 신발. 마관을 15 올려줘서 데미지를 증가시켜준다. 시즌9 기준으로 아리에게 사실상 이것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

공격 아이템
  • 루덴의 메아리
    스탯이 주문력 +90, 마나 +500, 쿨감 +20% 효능으로 감전아리 시절의 1코어템. 능력치야 말할 것도 없고, 패시브 효과는 아리의 딜링 및 라인클리어를 완벽하게 보조한다.[35]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아는 사람만 아는 감전 아리의 숨겨진 코어템.[36] 아리의 궁극기는 3연속 대쉬이긴 하지만 1초라는 생각보다 긴[37]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다. 이 때 마법공학 벨트로 이 1초를 메꿀 수 있는데다가, 대쉬 효과 한번으로 적은 잘 맞추고 나는 잘 회피하는 환상적인 딜각을 잡을 수 있다. 궁극기 도중에 사용하면 무빙이 굉장히 기묘해져 아리의 스킬샷을 예측하기 힘들어지는 것은 덤. 게다가 추가 체력이 붙어있기에 망각의 구 까지 곁들이면 아리가 우락부락해져 적 라이너는 전의를 상실한다. 하지만 주문력이 다른 아이템과 비교했을 때 낮은 편이며, 첫 코어템으로 올렸을 때 블루가 없으면 마나가 부족하여 마나 관리가 필요하다.
  • 공허의 지팡이
    주문력 +70, 마법 관통력 40%을 올려주는 탱커 카운터 아이템. 상대가 어중간하게 마법 저항력을 올렸을 경우에는 마법 관통력 40%의 효율이 떨어지므로[38] 모렐로노미콘, 마법사의 신발로 대체하거나 그냥 다른 아이템을 가는 것이 좋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주문력 +120, 총 주문력을 40%를 올려주는 주문력 뻥튀기 아이템. 이 아이템을 들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의 데미지 차이가 크다. 보통 게임이 압도적일 경우에는 2코어로,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갈 경우는 3코어 이상으로 올린다.
  • 주문매듭 구슬
    높은 주문력과 이동속도로 아리에게 필요한 능력치를 제공한다. 고유 사용 효과는 아리 혼자서 자주 발동시키긴 어렵지만, 아리의 폭딜 사이클은 선매혹 또는 선궁극기로 극명한 데다가 투사체 속도도 충분히 느리기 때문에 사용 타이밍을 잡기 쉽고 옵션 효율도 좋다. 감전 아리를 위한 아이템.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 AP챔피언들의 딜링과 생존성을 겸비한 아이템. 존야와 달리 마법저항력이 붙어 있고 1회용 스펠실드가 달려 있다. 상대방에 AD 비율이 적고 강제적이거나 강력한 CC기가 많을 경우 들어준다.

7.1. 비추천 아이템

  • AP 하이브리드 아이템: 과거 마검사 아리의 코어템으로 리치베인과 내셔의 이빨 등이 추천된 적이 있었는데, 위에도 언급된 바와 같이 잠깐 동안의 유행이었을 뿐이고 조합 시너지가 너프된 이후로는 가성비가 매우 떨어진다. 2016 롤스타전에서 페이커가 보여준 마검사 쿨감아리 응용판의 경우에도 초반 효율이 매우 나빴다. 시즌7 초반에 리치베인 관련 연구가 잠깐 이뤄지긴 했으나 결국 이마저도 효율 부족으로 사장되었다. 다만 리치베인같은 경우는 특수한 상황에서 막템으로 쓰기도 한다.[39]
  • 라일라이의 수정홀: 과거에는 흡총 - 라일라이만 가도 꾸준히 딜이 나오던 시절이 있었으나, 빙결 강화가 대세가 된 시점에서는 완전히 쓸모가 없다. 슬로우 강화는 GLP나 쌍둥이 그림자 같은 액티브 아이템을 강화해 주는 것으로 라일라이의 패시브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영겁의 지팡이: 안 그래도 빙결 트리 타느라 딜량이 바닥인데 초반부터 딜로스를 더 크게 유발하는 여눈은 아리가 힘쓸 만한 타이밍을 빼앗아가버리고, 대천사로 완성시켜도 하나같이 어정쩡한 옵션들만 가득한지라 갈 이유가 전혀 없다. 1코어로 올려야 효율이 제대로 나오는 영겁의 지팡이 역시 아리가 제일 강한 타이밍을 약화시키므로 마찬가지. 양피지만 올려도 아리의 마나문제는 충분히 해결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운영

주 포지션은 미드이며 대회 한정으로 탑으로도 기용이 됐거나 겐자 한정으로 AD 빌드까지 등장한바가 있었지만 망한 경우가 크다. 서포터의 경우는 초반 폭딜이 강한 브랜드 혹은 벨코즈와 사거리가 긴 제라스의 하위 호환. 비원딜로 가는 유저들도 빈번치 않게 볼수있다. 매혹으로 서폿과의 호흡도 척척 잘맞아 떨어지고 빠른 라인클리어와 긴 사거리로 원딜을 빠르게 처치할 수 있긴 하나 아리보다 성장성이 더 크거나 라인전 누킹이 더 강한 마법사가 훨씬 많아 평가가 좋지 않다.

8.1. 미드

초반 라인전은 Q와 기본 공격을 섞어가며 견제와 라인 클리어를 한다. 체력은 회복 효과 때문에 은근 버틸만하지만 마나 소모가 꽤 많기 때문에 스킬을 함부로 쓰지 않도록 해야한다. 심지어 매혹을 맞춰도 궁극기를 배우기 전까지는 아리의 킬 결정력은 낮기 때문에 갱호응이나 라인 클리어를 위한 마나는 확실히 남겨놓으면서 견제를 해야한다. w와 e의 마나 소모량이 줄어든 이후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스킬을 사용할 때의 리스크가 줄었다.

궁극기와 마나 아이템을 갖추면 빠르게 라인을 밀 수도 있고 암살 혹은 로밍각도 볼 수 있다. 원거리 하드 CC기인 매혹 때문에 낚시를 하기에도 편리하고 빠른 이동기인 궁극기 덕분에 갱회피도 뛰어나다.

한타 혹은 대치 상황에서도 라인전과 상황은 비슷하다. Q로 멀리서 조금씩 적의 체력을 갉아먹다가 기회를 보아 E를 적중시키는 것. 다만 무작정 궁으로 뛰어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아리와 비슷한 암살자 계열 챔피언인 다이애나나 이블린은 기습적으로 진입해서 한타를 열 수도 있지만 아리에게는 보호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은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함부로 들어갔다가 강력한 CC를 맞게 된다면 쉽게 녹을 수 있다. 프로게이머 중 특히 이 궁으로 들이대다가 자주 짤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이런 플레이를 황천 질주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상대의 CC기가 약할 경우, 아군 (근거리) 이니시에이터가 충분히 어그로를 끌 수 있을 경우, 상대의 시야 밖에서 기습적인 다이브가 가능할 경우, 혹은 아리가 한타에 뒤늦게 합류했을 경우 정도에나 궁으로 선진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만하다.

빙결아리의 경우는 운용법이 사뭇 다른데 쌍둥이 그림자를 묻혀놓고 던지는 매혹은 뚜벅이, 특히 시야를 먹어야되는 서폿입장에서는 맞으면 생사가 왔다갔다하는 수준이라 점멸만 빼줘도 엄청난 이득이고 아군의 CC연계로 킬을 냈다면 바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아리를 저격해본다 한들 생존력이 워낙 좋아서 역으로 노림수가 생기기에 유리한 상황에서 아리는 스노우볼을 굴리기 매우 좋다. 라인전에서는 특유의 생존력과 갱호응으로 리산드라처럼 정글러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한발빠른 로밍과 합류전으로 이득을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이득을 굴리면서 중반부터는 시야를 잡고 빙결강화 액티브템을 이용한 짤라먹기를 하는게 핵심이다.
아리는 라인유지력과 견제력이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라 하드카운터가 아닌 이상 어지간해선 무난한 라인전이 가능하다. 다만 주력 스킬이 논타겟이고 딜이 낮은 편이라 굳이 라인전에서 혼자 킬을 내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고 아군 정글러와 함께 합을 맞추는게 핵심. 특히 빙결관련 아이템을 갖춘 아리는 정글 내에서 슬로우 장판과 3번 연속으로 벽을 넘나들면서 강력한 면모를 보인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암살자 역할군 챔피언이지만 성능은 제법 무난하다. 라인 클리어도 가능하며 하드 CC기인 매혹은 큰 변수를 갖는다. 또 보통의 암살자들이 칼바람 나락에서 약한 이유가 딜을 넣기 위해서 직접 몸을 들이밀어야 하고 순식간에 일점사당해 죽기 때문인데, 원거리에서 딜을 넣을 수 있는 아리는 무난하게 팀원들과 같이 싸워줄 수 있다. 암살 시도는 상황이 된다면 해도 된다. 단, 매혹은 좁은 비관통 논타겟 스킬이므로 맞히기 어렵고 사실상 광역기는 좁다란 현혹의 구슬 뿐이라 한타 기여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 그냥 평소에는 중거리 메이지려니 생각하고 Q로 열심히 포킹하고, 한타 때에는 아군 원딜 등을 보고 들어온 적 탱커/암살자에게 매혹을 맞춰서 제거해 주면 대충 1인분은 한 셈이다. 어차피 자체 딜이 너무 낮고 스킬초기화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어서 5대 5 한타에서 캐리해 볼 그림은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정말 좋은 타이밍이 왔을 때를 제외하곤 '내가 앞돌진 후 매혹을 맞춰서 어떻게 해봐야지!' 따위의 생각은 일단 접어두길 권한다. 그래도 좋은 성능의 궁 덕분에 회피, 도주 및 추노는 정말 잘 하는 편. 다만 지금 아군에게 고화력 AP 메이지기 필요해 보인다면 주사위를 굴리는 걸 추천한다. 아리의 딜은 상대 탱커들에게 전혀 매섭지 않을 것이다.

9.2. 전략적 팀 전투

초중반 메이지 조합에서 주요 딜러로 활약한다.

현혹의 구슬은 던지고 받으면서 2번의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상대 전위를 녹이기에 좋다. 다만 후반에는 메이지 치고는 사거리가 딸리고 가진 체력이 매우 낮기 때문에 스킬 한 번 못 쓰고 광역딜에 녹아내리는 경우가 잦다. 원본처럼 돌아오는 구슬은 고정 피해를 주기 때문에 드래곤이나 용의 발톱을 소지한 챔피언을 상대할때 괜찮은 성능을 보여준다.

기본 공격 사거리를 늘려주는 고연포와는 조합이 극악을 달린다. 공격 사거리가 늘어나 멀리 배치시켜버리면 스킬이 닿지 않는 사거리임에도 아리는 계속 공격이 가능한 것으로 인식해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아 적이 직접 오지 않는 이상 스킬은 닿지도 않고 제자리에서 평타로만 딜하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리그 오브 레전드/전략적 팀 전투/챔피언 문서 참조.

9.3. URF 모드

의외로 강력한 챔피언 중 하나.

아리는 궁극기에 포텐셜이 쏠려있고 궁극기의 3연속 대쉬가 URF에서 크게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 처럼 느껴지지만, 아리의 다재다능함이 URF에서 빛을 보는 편이다.

우선 현혹의 구슬(Q)로 라인을 손쉽게 밀면서 피흡까지 가능하기에 라인전 주도권을 갖기에 용이하고, 무엇보다도 하드CC기인 매혹(E)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메리트이다. 아리는 하드CC기를 보유한 대신 타 암살자에 비해 부족한 딜량이 소환사의 협곡에서 단점으로 치부되나, 기본적으로 성장속도가 소환사의 협곡보다 몇 배는 빠른 URF에서는 1코어로 총검 하나만 뽑아와도 딜이 충분히 여유로운데다가 매혹(E)는 한번 적중시키면 궁극기나 점멸을 통해 연속으로 적중시킬 수도 있고 빗나가더라도 궁극기로 적의 스킬을 피하면서 타이밍을 잡을 수도 있으며 앞서 말했듯 딜링이 충분하기 때문에 매혹을 못맞추더라도 킬각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게다가 혼령질주(R)의 순간적인 기동력은 URF에서도 여전히 따라잡을 수 있는 챔피언이 드물다. 설령 아리의 혼령질주를 따라잡을 수 있는 챔피언이라 하더라도 카운터로 날아오는 매혹 한번 맞으면 회색 화면 보기 일쑤다. 또한 궁+점멸매혹 콤보는 웬만한 이동기를 가진 챔피언조차 꼼짝달싹 못하게 만들어버리는 강력한 이니시에이팅 수단이며 더욱이 뚜벅이는 알면서도 죽을 수 밖에 없게된다. 매혹을 수은 장식띠로 풀어버리고 도망가는 적조차 쫓아가는 흉악함은 덤.

룬 세팅은 쿨타임이 짧고 여러 챔프한테 터트릴 수도 있는 어둠의 수확을 사용하여 딜량을 극대화하거나, 소환사의 협곡에서 처럼 빙결강화를 선택하여 일방적인 카이팅을 보장받을 수 있다. 수확은 아리 잡겠다고 2~3명씩 덤비는 애들을 역으로 한꺼번에 보내버릴 수 있고, 빙결은 항상 유용하지만 특히 가렌같은 뚜벅이 상대로는 무제한 샌드백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템트리는 빙결강화는 협곡과 동일하며, 어둠의 수확같은 경우 1코어로 벨트보다는 마법공학 총검이 선호된다. 피흡은 물론, 자체 딜량이 우수하면서 슬로우까지 거는 즉발식 타겟팅 액티브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암살은 물론 솔용같은 오브젝트 관리도 수월하다. 이후 전형적인 극딜 템트리가 주가 된다. 루덴의 메아리 같은 경우 계륵인데 액티브가 계속해서 터지는 만큼 누적딜량은 쏠쏠하나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가 아쉽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10. 스킨

아름다운 외모와 높은 인기 덕에 라이엇의 스킨 편애를 받는 챔피언 중 하나. 스킨의 갯수도 많을 뿐만 아니라, 초월급을 제외하면 일반급, 서사급, 전설급, 신화급 등 모든 등급의 스킨을 보유하고 있다.

10.1. 기본 스킨

파일:ahri_Classi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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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

과거 3D 모델링은 흰색 귀였지만 현재는 인게임 모델링에서도 일러스트와 같도록 완벽히 검은 귀로 수정된 상태이다.

현재 일러스트는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엔 이렇게 생겼는데, 구 일러스트에서 노리개가 사라지고 의상의 디자인이 달라진 등의 차이가 있다. 때문에 인게임과의 괴리감이 생겼다. 그리고 기존의 여우 구슬은 푸른색 기운이 회오리치는 구슬이었지만 신 일러스트에서의 구슬 안에는 여우 형태의 기운이 서려있다. 이전의 일러스트보다 퀄리티는 높아졌지만 외모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렸다. '예쁜'게 아니라 '아름다워졌다'고 호평하는 사람이 있고 이전 일러스트와 상당한 괴리감이 들고 너무 서양인 같아서 별로라는 의견도 있다. 확실히 얼굴은 동양인이라기보단 서양인에 가깝고, 아리의 특색이었던 한국 전통 장신구 노리개가 사라졌다. 그리고 머리에 돋아난 여우귀가 작아졌으며, 기존 일러스트의 꼬리와 다리가 가려진 점이 원인.

이후 라이엇에서 의견을 받아들여 얼굴을 동양인에 가깝도록 수정하고 노리개를 그려넣은 게 현재의 새 일러스트. 둥글고 작았던 귀도 날렵해지고 크기도 좀 더 커졌으며 소소한 변화로 손톱이 날카롭게 변했다.[40]

새 일러스트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 한 팬아트와 구도가 비슷하여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해당 팬아트.

10.2. 한복 아리(Dynasty Ahri)

파일:ahri_Dynasty.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
유서 깊은 아리의 가문은 세련된 전통 의상으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치명적인 영혼 마법으로 상대를 파멸시키는 데도 일가견이 있습니다. 뭐로든 유명하면 좋은 것 아닐까요?

춤 모션이 전통 무용과 흡사한 동작으로 바뀐다. 이 스킨이 그걸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다. 중국 일러스트가 좀 더 정석적인 한복 느낌이다. 그리고 현재 일러스트는 어째서인지 머리색이 인게임과 다르다. 중국 일러는 인게임과 일치하는 흑발.[41] 글로벌 스플래시 아트 변경으로 인해 약간의 수정이 가해졌다. 이목구비가 좀 더 또렷하게 바뀌었다.

여담으로 이 스킨의 랜더링을 보면 아리의 귀가 4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펙트가 전혀 변경되지도 않고 모델링에 춤모션만 바꾼 스킨이 975RP라 여타 다른 스킨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다.

10.3. 어둠여우 아리(Midnight Ahri)

파일:ahri_Midnigh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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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

글로벌 스플래시 아트 패치로 살짝 수정이 가해졌는데, 예전에 없었던 수염 무늬 3개가 부활하고 얼굴 부분이 약간 변경됐다. 어두운 분위기가 아리의 스킬 이펙트와 이미지에 어울린다는 호평도 많지만, 머리에 쓴 족두리가 팬티(...)처럼 보이는 바람에 머리에 팬티 뒤집어쓰고 다닌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호불호 갈리는 스킨.

10.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

파일:ahri_Foxfire.jpg
가격975RP동영상#

처음 공개시 이름이 'Firefox Ahri(불여우 아리)' 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파이어폭스와 엮여서 웹 브라우저와 관련된 각종 드립이 나왔다. 기존에 익스플로러 이즈리얼, 크롬 람머스, Safari 케이틀린이 있었으므로 아리의 스킨 또한 브라우저 파이어 폭스로 통일되지 않겠냐는 예상이었지만 애석하게도 북미판 정식 명칭은 'Foxfire Ahri(여우불 아리)'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국내판에서는 어째서인지 불여우 아리라고 번역되었다. 이름이야 저렇지만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것은 맞는 모양. 다른 건 둘째치고 일단 색부터 비슷하다.[42]

게임 내적의 외형을 보자면 꼬리가 불타고 있고[43] 스킬 이펙트는 W,R의 경우 불꽃이 붉게 변하며, Q,E,평타의 경우 스킬 이펙트가 진해진다.

10.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팝스타 스킨 시리즈
팝스타 아리 K/DA 아리
K/DA 아칼리
K/DA 이블린
K/DA 카이사
파일:ahri_Popstar.jpg
가격975RP동영상#
팝스타 아리의 최신 싱글 '매혹' 이 무서운 속도로 차트를 석권하며 혼령 질주 세계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북돋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거침없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팝스타 아리가 새로운 춤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이 최근 언론에 포착되었으며 드라마틱한 등장과 퇴장 연출은 물론이고 새로운 파티클 효과와 리듬이 살아있는 현혹의 구슬로 청중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팝스타 아리의 전설이 전 세계를 뒤흔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혼령 질주 세계 투어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조명도 들어왔고 연주자들도 준비를 마쳤네요. 이제 혼령 질주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비트에 맞춰 진동하며 푸르게 빛나는 정기 구슬이 무대를 가로지르자 팝스타 아리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리그의 새로운 디바 주위에선 스피커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관객들은 홀린 듯 무대 주위로 몰려들고 팝스타 아리는 하룻밤 꿈 같은 춤과 노래로 팬들을 매혹시킵니다. "팝스타 아리 스킨 제작에 아이디어를 주신 팬 아트 작가 '굼랏' 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팝스타 아리는 975 RP로 여러분의 영혼에 불을 지릅니다!

꼬리에 반짝반짝하는 이펙트와 현혹의 구슬 패시브 충전 완료시 구슬에서 음표가 요동치는 이동하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현혹의 구슬 사용시 투사체의 경로에 음표와 오선지가 등장하고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 같은 효과음도 살짝 들린다. 또한 W와 R의 기본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매혹 시전시 매혹에 걸린 상대 밑에 분홍색 오오라가 남고 하트가 더 뿜어져 나온다. 상대가 아리의 기본 공격에 맞았을 때는 음표가 튄다. 귀환 모션시 마이클 잭슨Billie Jean과 리그 오브 레전드의 OST인 'Summoner's Call'이 합쳐진 리믹스 버전 음악과 함께 아리가 춤을 추고, 끝에 함성 소리가 들린다. 여러 가지로 공들인 기색이 역력하다.

제복 스타일 상의에 핫팬츠, 모자, 경례 포즈, 하트 모양 야광 뒷배경 등을 보면 한국 아이돌 문화를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소녀시대가 생각날 수밖에 없게 된다. 거기다 춤 모션과 귀환 모션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에 나온 동작이다.

이 스킨은 아래에 설명되는 팬메이드 스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소녀시대의 前 멤버인 제시카.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0078420572.jpg
파일:external/upload.inven.co.kr/i1514096516.jpg

이 팬아트 스킨은 롤인벤에서 문 워커 탈론 등을 제작한 Pasha(스킨 설정)/굼랏(일러스트)[44]이라는 듀오 유저가 한국 LOL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만든 팬메이드 스킨 '제너레이션 아리'. 북미 포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개발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었다. 특정 아이돌 그룹의 팬이 아닌 이상 스킨의 컨셉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Ironstylus'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킨화될 확률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결국 2013년 11월 초에 '팝스타 아리' 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탄생했다. # 팝스타라고 고쳐진 이유는 위에서도 나왔듯이 특정 층에게만 어필할 위험이 있기 때문. 물론 너무나도 유명했던 스킨이라 한국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해당 팬아트의 오마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킨 출시 공지에서 닉을 언급하며 확인사살. 2013년 7월경에 이메일 형식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도 반영된 것 같다.

아리 출시 때처럼 해당 스킨도 출시 직후 6개월간의 수입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 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약속도 지켜져 판매수익+자사 기부금을 합산하여 7억 4천만원을 국내 문화재 보호 및 문화 유산 교육 사업들에 기부했다.

높은 퀄리티의 인게임 모델링과 일러스트, 여기에 춤과 귀환 모션은 물론 대사까지 바뀌어서 전설급 스킨일 거라고 짐작되었지만 의외로 가격은 975RP. 한국 한정으로 대사가 변경된다. 터키 서버 런칭 기념으로 출시된 술탄 트린다미어와 비슷한 케이스.

이 스킨 때문에 같은 시기에 행해진 나서스의 음성 변경과 지옥불 나서스 스킨이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지못미. 심지어 나서스 쪽이 레전더리 스킨이며 퀄리티도 역대급이어서 이를 홍보하려고 로그인 화면에서도 홍보했지만...

이스터 에그 요소로 팝스타 아리가 푸른 파수꾼(블루 골렘)앞에서 춤을 추면 골렘도 같이 춤을 춘다. 춤은 임창정의 "문을 여시오". 근데, 간혹 일부, 정말 드물게 이 스킨을 끼고 블루 골렘 앞에서 춤을 추면, 문을 여시오 춤이 나오는게 아니라 게임 그래픽이 그 판에 한해서 말도 안되게 깨진다. 정글 오브젝트나 스킬을 쓸때 이상한 하얀 줄기 그래픽 덩어리가 솟아난다. 그냥 깨지는 정도면 괜찮은데, 챔피언들의 투사체가 깨지면서 보이지 않는다. 심하게는 챔피언들 모델링도 깨져 보이지 않는다. 사실 이 버그는 설정에서 화면 기본값 복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참고로 이후에 나온 K/DA 스킨의 아리와 동일인물이다. 설정상 솔로 가수였으나 그룹으로 재데뷔했다고 하며, 뮤비에서 팝스타 시절 복장이 세탁기에 있는 것이 보인다.

10.5.1. 크로마

파일:ahri_Popstar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7.2 패치에서 마술사 르블랑 스킨과 함께 크로마가 추가되었다.

색상 중 하나인 '진주'가 팝스타 아리의 모티브인 팬아트 '제네레이션 아리'와 색 지정이 동일해 사실상 제시카가 모티브임을 인정했고, 전 세게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10.6. 도전자 아리(Challenger Ahri)

도전자(Challenger) 스킨 시리즈
도전자 아리 도전자 니달리
파일:ahri_Challenger.jpg
가격975RP
(기간 한정)
동영상#

월드 챔피언쉽을 상징하는 "챔피언십 (Championship)", 시즌의 끝을 상징하는 "승리(Victorious)" 스킨들에 이어 시즌5에 새롭게 선보여진, 시즌의 시작을 상징하는 스킨. 그리고 첫 타자는 아리가 되었다.

같이 출시된 프로레슬러 브라움 스킨 때문에 이것도 프로레슬러 컨셉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실제 모티브에 대해선 알려진 정보가 없다. 전체적으로 파란색&검은색에 중장갑인 챔피언쉽 스킨과 대비되는 붉은색 & 흰색 + 비교적 가벼운 복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디 스킨명이 '불굴'(Dauntless) 이었으나, 도전자(Challanger)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상징하는 바와 안 어울리기 때문인 듯.

스킨 컬러링에 맞추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이 스킨만 아리의 눈 색깔이 다르다. 기존 아리 스킨들은 기본 스킨 포함 모두 노란 눈이지만 이 스킨은 빨간 눈이다.

판매를 중단하고 E스포츠 행사 기간 동안만 제공하려고 했던 스킨이다. 그런데 2015 눈맞이 축제에서 뜬금없이 은퇴 스킨 판매하는 이벤트인 '눈보라 할인' 목록에 올라가는 오류가 있었고, 이를 취소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하지만 '나만의 눈맞이 축제 상점'이라는 또 다른 이벤트에서는 도전자 아리가 판매 목록에 올라가는 오류가 있었다. 본래 '나만의 눈맞이 축제 상점'에서는 판매 중단된 스킨은 구매가 불가능하기에 도전자 아리를 구매하려면 오류가 떴다. 결국 이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예정대로 '눈보라 할인'에서 할인을 진행하고, 눈맞이 축제 기간 동안만 이 스킨을 재판매하기로 했으며, 사과의 의미로 2016년 1월 중으로 한번 더 할인 판매를 하는 선에서 일단락되었다.

10.6.1. 크로마

파일:ahri_Challenger_Chroma.jpg
가격2019 시험의 토큰 300개
(기간 한정)
동영상#

2019 Mid-Season Invitational 기념으로 추가된 황금 크로마.

10.7. 고교 여신 아리(Academy Ahri)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파일:2015_Academy_1.jpg
가격750RP동영상#
징계 공지: 아리는 수업 중 핸드폰 사용,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징계회의 중 핸드폰 사용, 징계회의 중 집단 매혹, 징계회의 중 핸드폰을 들고 탈주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2015년 8월 5일 PBE에서 새로운 스킨 세트가 공개되었다. 스킨에 공통으로 Academy가 붙는 것을 봐서는 컨셉은 학교로 보인다.

2015년 8월 12일 PBE 서버 업데이트에서 Academy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가 공개되었다. 도도한 표정으로 왼손으로는 머리를 넘기면서 오른손으로는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다. Academy 스킨 네 종류가 스플래시 아트를 공유하며, 에코와 블라디미르는 좌우반전된 스플래시 아트를 사용한다. 팝스타 아리나 도전자 아리와 달리 스킬 이펙트가 변하지 않으며, 대사도 바뀌지 않는다. 3D 모델링에서는 가방을 메고 있지만, 스플래시 아트 상에서는 가방이 없다. 눈을 감고 있는 듯한 표정이 아쉽다는 반응도 있다. 꼬리의 색이 현실의 여우와 가장 흡사하다.

8월 15일 각 스킨들의 한글명이 공개되었다. 영어명과 달리 스킨 이름이 전부 다른 것이 특징. 그리고 4명의 챔프 중 가장 먼저 스킨 소개가 추가되었다.

10.8. 아케이드 아리(Arcade Ahri)

아케이드 스킨 시리즈
아케이드 리븐
중간 보스 블리츠크랭크
아케이드 아리
아케이드 이즈리얼
아케이드 코르키
중간 보스 말자하
중간 보스 직스
중간 보스 브랜드
파일:ahri_Arcade.png
가격1350RP동영상#
어렵기로 악명 높은 진행형 격투 게임, '데마시아 바이스'에서 6백만 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아리는 아케이드 세계의 복고 게임 전투장에서 불가항력의 존재입니다. 보스들 사이를 질주하며 8비트 마법으로 그들을 끝장내 이미 "아케이드의 여왕"이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3개의 아케이드 스킨 중 로그인 화면을 장식할 스킨으로 선택되었으며 그에 맞춰 로그인 테마음악도 생겼다.[45] 덤으로 인게임 수염 무늬가 추가된 것에 맞춰 일러스트에도 수염 무늬가 추가되었다. 원래는 눈물점만 추가되어 있었는데[46] 그 아래쪽으로 옅게 그려진 걸 확인 가능.

기존 PBE가 아닌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테스트하는 PBE LCU 알파 서버에 아케이드 아리라는 이름의 스플래시 아트만 추가되었으며, |과거 중국쪽 관계자에 의해 아케이드 아리 떡밥이 유출되었고, 8/5 PBE 업데이트로 아케이드 아리의 등장이 공식적으로 확정되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케이드 신스킨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혼 구슬은 8비트 구체로 바뀌고 꼬리의 색이 계속해서 바뀐다. 귀환시 오락실 게임기를 플레이하다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다. 로그인 화면을 보면 목숨은 구미호임을 반영하듯이 9개이며 우측 하단의 미니맵에 끝판왕 베이가의 얼굴 모양 아이콘이 있는 것을 보아 어느새 최종 스테이지까지 도달한 모양이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와 로그인 화면은 아리가 인게임 귀환 모션처럼 게임기 밖에서 화면을 뚫고 게임 안으로 뛰어드는 듯한 구도를 하고 있는데, 아리가 뚫고 들어온 화면 뒤의 내던져진 컨트롤러는 어째서인지 의 컨트롤러이다(...)

코미디빅리그의 개그우먼 안영미가 아케이드 아리의 코스프레를 했다 성대모사는 덤

여우귀가 몸에 달린 게 아니라 헤드셋 장식이기 때문에 아리의 모든 스킨 중 유일하게 여우귀가 아니다.

10.9. 별 수호자 아리(Star Guardian Ahri)

별 수호자 스킨 시리즈
별 수호자 룰루
별 수호자 뽀삐
별 수호자 잔나
별 수호자 징크스
별 수호자 미스 포츈
별 수호자 소라카
별 수호자 신드라
별 수호자 아리
별 수호자 이즈리얼
별 수호자 니코
별 수호자 라칸
별 수호자 자야
별 수호자 조이
파일:Ahri_StarGuardiann.jpg
가격1820RP(전설급)동영상#
아리는 우주 바깥쪽에서 온 별 수호자 군단을 이끄는 카리스마 넘치는 단장으로, 여왕벌의 권위와 여우의 교활함을 모두 지니고 있습니다. 아군이든 적이든 무장 해제시켜버리는 치명적 매력 덕분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언제나 인기 만점이죠.

리그 오브 레전드 최초로 평행 세계관과 세부 설정을 갖는 별 수호자 스킨 중 두 번째 전설급 스킨. 아리의 스킨 중에선 첫 번째 전설급 스킨이다.

전설급 스킨이니 대사 또한 바뀌고 새로 추가된 게임 모드의 아나운서도 맡는다. 여우 구슬이 도도[47]라는 마스코트가 되며 징크스와는 다르게 아리의 대사 중에 도도의 음성도 따로 존재한다. 스킬에 별 효과가 추가되는데, 다른 스킨들에 비해 너무 화려해서 상대가 대응하기 쉽다는 평가. 특히 궁극기의 시전 시간이 남아있는 동안 몸이 빛나고 있기 때문에 상대하는 쪽에서 아리가 궁극기를 사용했는지, 끝났는지를 명확히 알아차릴 수 있다. 귀환 모션은 럭스처럼 세일러문을 패러디한 변신이다. 사망 모션이 용 조련사 트리스타나처럼 인상 깊다는 평가다.직접 보자[48]

개발 초기에는 성우가 기존의 이용신 성우가 아니었다.[49] 기존 이용신 성우의 아리 목소리가 너무 임팩트가 컸던데다가 새 성우의 연기 톤도 잘못 잡았다는 비평이 많아서 결국 오메가 분대 티모 때처럼 라이엇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들여 재녹음했다. 한국 내에선 두 번째로 재녹음된 스킨.

아리 춤의 특징인 한국 아이돌 춤이 이 스킨에도 적용되었다. 오렌지 캬라멜의 마법소녀와 트와이스Cheer Up, SIGNAL의 포인트 안무를 혼합하였다.

파일:starguardianahrifigure.jpg

라이엇 스토어에서 별 수호자 아리 미니 피규어를 2017년 11월 7일에 발매했었다.

10.10. K/DA 아리(K/DA Ahri)

팝스타 스킨 시리즈
팝스타 아리 K/DA 아리
K/DA 아칼리
K/DA 이블린
K/DA 카이사
True Damage 세나
True Damage 아칼리
True Damage 야스오
True Damage 에코
True Damage 키아나
파일:ahri_Kda.jpg
가격1350RP동영상 #
단순한 팝 스타일을 뒤로하고 이미지 변신을 통해 음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거듭나고자 했던 아리. 그로부터 5년 후 세련된 스타일과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K/DA 공식 스킨 트레일러
K/DA 로그인 화면
K/DA 그룹 일러스트
K/DA - POP/STARS(뮤직 비디오 및 라이브)
인터뷰: K/DA 인사이드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시즌 월드 챔피언십의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결승전이 끝난 직후 추가된 아리의 신규 스킨. 기존의 팝스타 아리와 같은 K-POP 아이돌 컨셉의 스킨으로 일러스트의 형식도 아이돌 그룹 개개인의 개성을 보이듯이 센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K/DA 스킨 프리뷰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귀환 시 춤을 추며 K/DA 멤버 4인의 안무 동작은 동일하고, 마지막 포즈를 취하는 것만 각각 일러스트에서 취하던 포즈로 귀환한다.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푸른 빛을 띠고, 금빛을 포인트로 갖췄다. 수정과 미러볼, 클럽 조명을 연상시키는 이펙트, 클럽 느낌이 나는 사운드로 바뀐다. 그리고 다른 아리의 스킨들과 다르게 꼬리가 몸에 달린 것이 아닌 홀로그램 같은 형태로 되어있다. 하지만 일러스트나 뮤비와는 다르게, 매혹을 쓸 때 손가락 하트를 하지 않는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카이사 외 아리, 아칼리, 이블린의 스플래시 아트도 유출[50]되었는데, 카이사는 트레일러로 먼저 공개된 반면 나머지 3명은 언급이 없었고, 아리가 이미 팝스타 스킨이 있었기에 나머지는 루머가 아니냐 하는 의견들이 있었다. 그러다 유출된 스플래시 아트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되면서 공식 확정지었다.

유출 일러스트가 공식 확정이 나면서 가장 말들이 오갔던 것은 역시 이미 팝스타를 가진 아리가 어떻게 출시될지 여부인데, 완전히 새로운 스킨이거나 아니면 카이사의 경우처럼 프레스티지 에디션으로 출시될 거라 생각하는 유저들이 많았다. 결국 이 문제 때문인지 PBE 서버에서 공개된 스킨명은 K/DA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처음에 아리를 제외한 나머지의 스킨명은 팝스타로 유지하고 아리의 스킨명만 팝의 여왕으로 번역되었다가 번역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 다른 서버와 동일하게 K/DA로 변역되었다. 참고로 K/DA는 그룹명으로 뜻은 킬 데스 어시스트가 맞고, K-POP 그룹의 작명 센스에 맞추어 그룹명을 이렇게 지었다고 한다. 펜타킬처럼 그룹 명칭이 스킨 명칭이 되었다.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등장할 때 세탁기 위에 앉아서 나오는데, 이때 바구니 안에 팝스타 아리 스킨의 복장이 들어 있다. 추가로 확인한 바로는 팝스타 아리 스킨 복장 아래에 깔려 있는 옷은 별 수호자 아리 스킨의 복장이다.

K/DA 공식 캐릭터 상품 중 단독 SD 피규어가 있었는데, 다른 상품들과 마찬가지로 판매 개시 하루만에 매진되었다.

10.10.1. K/DA 아리 프레스티지 에디션(K/DA Ahri Prestige Edition)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cal{Prestige}</math> Edition\mathcal{Edition} Series\mathcal{Series}
불꽃놀이 베인 프레스티지 에디션 K/DA 아리 프레스티지 에디션 피즈멍 프레스티지 에디션
파일:ahri_Kda_Prestige Edition.jpg
가격100 프레스티지 포인트동영상#
팝 샤인 어워즈 공연을 위해 특별히 반짝이는 골드 컬러로 스타일링한 K/DA 아리. 이번 프레스티지 에디션에는 POP/STARS의 금빛 성공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무엇을 보든 좋아할 거야!"

2019년 2월 20일 K/DA 아리의 프레스티지 에디션이 9.5 패치 때 출시된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스킨 등급은 다른 프레스티지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신화급에 속한다. RP가격 인상 후 처음 등록된 프레스티지이며, 이 때문에 기존 12만원에 살 수 있었던 아트록스 프레스티지와 달리 이 쪽은 16만원[51]을 지불해야 한다.

PBE 서버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의 평은 좋지 않았다. 외국에서는 꼬리가 바나나를 연상시킨다는 의견이 있었고,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단발머리 때문에 어느 드라마등장인물 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일러스트와 인게임 텍스처가 모두 업데이트되었다. 변경 전 일러스트

10.11. 나무정령 아리(Elderwood Ahri)

나무정령 스킨 시리즈
나무정령 르블랑 나무정령 녹턴
나무정령 아리
나무정령 베이가
미정
파일:ahri_Elderwood.jpg
가격1350RP동영상#
장난꾸러기 정령 아리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인류 역사의 한 축을 이뤄 왔습니다. 백옥 같은 살결을 지니고 영원히 늙지 않는 아리는 나무정령들 중에서도 특이하고 짓궂은 모습으로 그려졌지만, 최근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고향 땅을 점차 오염시키는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며 냉담하게 변해갔습니다.

9.17 패치 때 추가된 스킨. 니코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지금까지 출시된 아리의 스킨 중 노출도가 제일 높아서 관심을 받고 있다. 스킬에 꽃 모양이 추가되었는데 한국을 상징하는 무궁화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배경은 나무정령 헤카림의 머리 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0.11.1. 크로마

파일:ahri_Elderwood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단독으로 구매가 불가능하며, 오직 크로마 세트를 구매한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11. 기타

11.1. 특징과 현황

  • 아리는 한국 서버 출시 기념으로 제작된 챔피언이며 한국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아리의 컨셉은 한국형 구미호이며 클래식 아리가 입고 있는 의상은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이다.[52]
  • 배경 스토리에 나와있듯 라이엇이 공인한 미녀 챔피언이다. 게임상에서도 니코가 아리의 모습으로 변신할때 정말 아름답게 생겼다며 감탄하는 대사가 있다. 다만, 게임내에서는 아리와 연결되는 반응이 워낙에 없다보니, 개발자의 말이나 인터뷰를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은 최고 미녀 중 하나라는 듯.
  • 배경 스토리가 자주 바뀐다. 2015년 12월에 한번, 2018년에 한번 바뀌어서 총 3가지 버전이 있다. 하지만 단 한번도 메인스트림에 끼어들거나 구체적인 인간 관계가 생긴 적이 없다. 그래서 높은 인기와는 달리, 공식 스토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챔피언이기도 하다.(...).
  • 구(九)미호라 그런지 숫자 '9(九)'에 관련된 사항이 많다. 패시브 쿨타임이 9초인 점, 한 대상에게 모든 스킬을 적중 시 9히트인 점, 현혹의 구슬의 추가 효과의 요구 스택이 9스택인점, 혼령질주의 최대 히트 수가 9히트인 점 등.
  • 2012 직스의 물놀이 스킨이 발표났을 때 정작 사람들은 배경에 나와있던 여캐들의 수영복에 관심이 대폭발했다. 그 중에는 아리도 있었다. 2013년 수영장파티 스킨들이 공개됐는데 레넥톤 일러스트 배경에서도 모노키니를 입고 다이빙대에 올라가고 있다. 수영장 스킨이 발매된 기념으로 바뀐 로그인 화면에서도 깨알같이 등장. 라이엇이 파산 위기에 처했을때 출시할 비장의 스킨이라 카더라
  • 라이엇 코리아가 주최한 2012 LOL 대상에서 2개의 상을 받는 영예를 누린 챔피언이기도 하다. 각각 '어머 이건 꼭 사야 해'[53] 상과 '스킨패기보소 ㄷㄷ'[54] 상이다. 아리가 한국에서 얼마나 인기 많은 챔피언이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
  • 2014년 포모스에서 진행한 포덕 리서치에서 아리가 40%의 투표를 받아 37%를 받은 소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안 그래도 출시 초창기부터 소나와 자주 엮였는데, 대체로 인기도 소나와 함께 전통적으로 양분했다.
  • 아리의 클래식 스킨을 포함해 불여우 아리까지의 모든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는 Knockmaw 한 사람이 담당했다. 다만 그 이후로 녹모우가 퇴사했기에 팝스타 아리, 도전자 아리 스킨의 경우 Michelle Hoefener가 담당.
  •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New Dawn)에서 주인공급으로 나온다. 레오나와 함께 상대편 카타리나를 쫓다가 갑작스러운 다리우스드레이븐 형제가 갱킹을 오자 레오나가 아리를 지키고 리타이어한다 참고로 영상을 잘 보면 꼬리갯수가 쭉 한 개였다 마지막에 가서야 수가 늘어난다. 그리고 일러에서 아리를 보면 금안인데 영상에는 푸른색이다. 또한 수인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인지 행동하기에 앞서 항상 귀가 먼저 반응한다. 예를 들어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오면 귀가 먼저 그쪽으로 움직이고 그 뒤에 몸이 반응한다.
  • 넨도로이드 발매가 확정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장 내에 개설될 예정인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스토어' 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55000원으로 별도의 일반 판매 계획은 없다고 한다. 넨도로이드 사상 초유의 한국 한정판인 셈. 되팔이들의 사재기로 조기 품절되는 불상사가 벌어져 정작 제품을 원하는 게이머들이 구매하지 못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1인당 1개 구입으로 제한을 뒀으며 8강, 4강, 결승전별로 물량을 배분하였다고 한다.
    파일:attachment/아리(리그 오브 레전드)/넨도로이드아리.jpg
    라이엇 코리아에서 이 피규어굿스마일 컴퍼니에서 만든 정품이 맞다고 확인까지 해주었다. 보기. 참고로 넨도로이드의 복장은 가슴의 노리개가 없는 등 게임 내의 모습과는 좀 다르며 시네마틱 여명의 시작 버전의 복장으로 보인다. 준결승까지 진행되면서 매진이 되지 않은 날은 한 번도 없었다![55] 그리고 결승전날도 모든 스토어에서 매진되었다.
    3년이 지난 2017년, 아리 넨도로이드가 리패키지되어 재판매된다고 한다. 링크. 신촌 팝업 스토어에서 6월 2일(금)부터 판매되며, 향후 온라인으로도 판매예정. 박스 색깔이 크림색으로 바뀐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구판과 동일하다.
  • 2015년 12월 5일 아리의 스태츄 발매가 결정되며 스토리가 개편되었다. 그런데 스태츄의 퀄리티가 사신상 못지 않았던터라[56] 여기저기서 말이 많아 결국 다시 만드는 중이라고.
  • 개편된 튜토리얼에서 미드 챔피언으로 선정되었다.

11.2. 한국 런칭과 개발과정

LOL 한국 런칭을 위해서 여러 모로 준비한 챔프이다. 모션이나 성능은 물론 목소리까지 섹시함이 가득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 한국 런칭을 앞두고 개발된 챔피언으로서 2011년 9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포럼에서 새로 개발될 챔피언을 소개했다. 컨셉은 보시다시피 구미호. 아리의 컨셉 디자인은 한국계 미국인인 Zeronis(제로니스)가 맡았다.[57]
  • 이름의 유래는 '아리땁다'할 때의 그 아리로, 아름답다는 뜻이다. 최초 공개 당시 이름은 'Kumiho' 였다. 이후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비, 나비, 루리, 아리, 초롱, 다솜을 두고 투표를 개시. 결국 37%를 차지한 아리로 결정되었다. 여담으로 투표 2위는 '단비'. 또한 아리의 영어명칭은 원래 'Ari' 였으나 기왕이면 챔피언 밴픽창에서 앞에 오게끔 만들자는 의도로 중간에 H가 들어가면서 'Ahri' 로 결정되었다. 덕분에 Aatrox(아트록스) 등장 전까진 영문 클라이언트에서 첫 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후 아트록스가 등장하고 랜덤픽이 맨 앞칸으로 오면서 영문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세 번째 자리에 위치. 중국 명칭은 阿狸, 대만은 阿璃. [58]
    • 정작 한국어에선 '아'의 위치가 중간이므로 픽창의 한참 뒤에 있다(...)
  • 초기 아트웍에서는 여우귀가 달리지 않았었으나 포럼에 '귀를 달아놓으라고 #7%[email protected]#%' 라며 열심히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덕분인지 이후 여우귀가 달리게 되었다. 또한 꼬리는 원래 의상과 일체화돼있는 형식이었으나 이것 역시 후에 의상과 분리된 채 출시.
  • 시대적으로 한국의 유명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연관이 많다. 오리지널 스킨의 춤 모션은 'Run Devil Run', 팝스타 아리의 춤과 귀환 모션은 '소원을 말해봐' 댄스 동작이다.

11.3. 리그 오브 레전드 2차 창작물에서 엄청난 인기와 활용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의 인기 스타 챔피언.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출시 이후 인기순위 TOP 10에서 내려온 적이 없다. 본편에서는 비중이 적은 캐릭터이지만, 게임 외적으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게임 문화에서 상징적인 캐릭터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팬들의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럭스, 소나, 아리가 대다수의 팬아트를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팬들의 관심을 일으키는 분야가 다양하고 두터운 캐릭터이다.
  • 팬들의 반응
    • 리그 오브 레전드의 남성팬들은 아리를 섹시하고 새침한 아이돌 캐릭터로, 여성팬들은 아리를 쿨한 주인공 혹은 언니 캐릭터 정도로 넓은 포용성을 지닌다.
    • 주로 외국인들이 20대 한국 여성의 이미지로 생각하는 찰랑찰랑한 스트레이트 롱헤어를 자랑하는 쿨 뷰티로 그려진다.
    • 야생 소녀 이미지를 강조하는 경우도 있다. 초기 아트와 넨드로이드를 보더라도 야생소녀의 이미지가 섞여 있으며, 이를 반영할 때는 머리카락이 곱슬곱슬하다. 하지만 모든 캐릭터를 현대인으로 평준화 하는 2차 창작물에선 깔끔한 묘사를 좋아해서 부각되진 않는다.
    • 아리를 귀여운 동물, 아기, 소녀로 묘사하는 동화 스타일의 팬아트도 의외일 정도로 상당한 인기가 있다.
    • 아리의 디자인 중에서 꼬리나 배색만 남겨 놓아도 알아볼 수 있는 인상적인 디자인이라서, 이를 이용하는 팝아트까지 가능하다. 최근에는 기본 디자인은 너무 식상해져서 오히려 이런 쪽으로 창작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의외로 만능 캐릭터.)
    • 기본적으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인간의 상식과 사회 같은 문제에서 자유롭고 털털한 성격으로 자주 묘사된다. 본편의 비극적인 캐릭터와는 정반대이지만, 이는 '현대 게이머의 이상형'을 아리한테 투영하기 때문이다. 본편에선 등장이 적은 아리가 게임 바깥에서는 유별나리만치 인기가 높은 이유도 물론 섹시한 쿨 뷰티 이미지가 많이 작용했지만 한국인들이 E-Sports에서 차지하는 위상이나 게임 문화에 끼친 영향 때문이며, 또한 고전 구미호 전설과의 연계 때문에 설정의 틀을 벗어난 시장성을 지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 코스프레
    • RZCOS에서 팝스타 아리 코스프레를 했다. 모두 레브가 했다.
    • 스파이럴 캣츠의 정규 멤버 도레미도 유명했다. 보러가기.
    • 가장 유명한 코스프레는 역시 전-스파이럴캣츠 소속의 미유코(현 AZA)가 한 것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엄청나다. 해당 링크의 스레드에는 심지어 LoL의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가 남긴 감상도 있으며 다른 제작진도 알게 된 듯. 꼬리의 표현을 위해서 솜을 채우다 보니 베개를 달아 놓았다는 평도 있다.
    • 2013년 6월 서유리도 코스프레를 했고보러가기, 11월엔 슈퍼주니어 신동희철리 신과 함께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수많은 이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했다. 보러가기.
    • KDA의 코스프레로는 트위치의 스트리머 서새봄이 나름 유명하다. 유튜브 등에서 확인가능.
  • 커플링 & 2차 인간관계
    • 아리는 스토리의 여주인공급(애쉬, 럭스, 카타리나, 미스포츈, 케이틀린, 아칼리)의 캐릭터들과 함께, 팬들이 2차 창작을 할 때 팬픽의 축으로 사용되는 여성 챔피언 중의 하나이다. 때문에, 본편에서는 캐릭터의 관계도가 없지만, 2차 창작에서는 팬들이 붙여준 인간관계가 꽤 많은 편이다.
    • 남성: 특별히 공식 떡밥이 존재하지 않기에 '아리하면 이 커플링!' 하며 딱 떠오르는 대표 커플링은 없다. 다만, 아리의 유일한 동맹 관계인 오공과의 커플링이 나오기도 한다. 중국에서 만든 3D 롤 애니메이션 라라라 데마시아에서도 오공과 맺는 커플링을 전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오공과의 커플링은 현재의 2차 창작에선 거의 인기가 없는 편이다. 현실적인 이유로는 아리는 수인보다는 인간형 캐릭터로 인식하는 팬들이 많아서 미형 인간 캐릭터와 아리를 이어주려고 한다는 점이 있다. 또, 구미호 전설은 한/중/일을 막론하고 주로 인간과의 종족 차이에서 오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강조하는 스토리텔링을 지니므로, 아리와는 전혀 다른 종족을 이어주려는 커플링이 등장하면 이를 흥미롭게 생각하는 팬들이 많지만, 수인이라는 단순하고 유치한 공통점으로 엮어주려는 오공과 아리의 커플링은 2차 창작 팬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듯 하다. 게다가, 유니버스 개편 이후의 아리가 섹스심벌이 아닌 정신적으로 우아하고 슬픈 캐릭터를 강조하면서, 특정한 남성한테만 의존하는 남녀 커플링보다는 자립적인 여성상이 강해졌다.[59] 오공과 유사한 초창기의 남성 커플링 중에는 쓰레쉬, 블라디미르가 있었다.
    • 팜므파탈: 특정 캐릭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커플링으로는, E스킬로 존재하는 매혹이나 원형인 구미호가 인간을 홀리는 이미지가 강해서 남자란 남자는 죄다 매혹하고 심지어 여성도 매혹하는 Nymph 컨셉이 국적 불문으로 널리 있다. 다만, 이럴 경우엔 진심으로 누굴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므로, 성적인 의미는 빼버리고 아예 사랑을 기계적으로만 이용하는 무성애자 혹은 안티 커플링에 가까운 창작물이 많다.
    • 여성: 본편과 달리 2차 창작물에서 여성 챔피언들과 아리의 관계는 다양하다. 친구, 숙적, 라이벌 등등 여러가지 창작물이 만들어진다. 특히, 아리와 함께 양대 인기 챔피언인 소나와의 백합 혹은 베스트프랜드 구도는 LOL 창작물의 역사 중에서 가장 많은 팬픽을 만들어낸 커플링이다. 한편 2014년 시네마틱 트레일러인 여명의 시작에서 레오나와의 커플링도 있다. 2017년 별 수호자에서 출연한 이후에는 럭스, 소라카, 미스 포츈과 함께 엮인다. 최근에는 아이오니아바스타야라는 아리의 배경 설정과는 연관성이 있으면서 사회에서 기피받는 리븐, 신드라, 자야, 니코 같은 여성 챔피언들과의 창작물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이미지적으로 어울리는 부분이 많고, 아리와는 앞의 여성 챔피언 대다수가 서로 대립관계 혹은 복잡미묘한 포지션을 지닌 스토리가 예상되므로, 아리와의 만남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구도를 상상하기 쉽다는 듯.
    • 다만, 2019년 시점에선 너무 자주 바뀐 공식설정을 이용한 LOL의 창작물 전체가 점차 줄어드는 상황인지라, 스토리에서 배제되는 챔피언들의 새로운 커플링이나 인간관계는 최신 팬아트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편. 인게임의 챔피언 성능도 마이너해지고 공식 스토리가 적은 아리도 커플링 창작물은 줄어드는 경향이 보인다.

11.4. 재팬 엑스포 사건

2014년 6월 초, 15주년을 맞은 재팬 엑스포 행사에 라이엇 유럽 지부가 참가한다는 글을 올렸다. 시초는 한복 아리 스킨 이미지에 재팬 엑스포의 마크를 넣은 이미지를 본 프랑스에 거주 중인 한 유저가 엑스포 관계자와 라이엇 유럽 지부 GM에게 문의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프랑스 담당 GM이 아리의 기원인 구미호는 일본의 신화가 기초이다[60][61]라는 답변을 하였고 이 내용을 문의자가 롤 인벤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다.사건의 발단. 댓글란에 아리의 어떤면이 현대 한국 구미호의 클리셰와 유사한지도 잘 정리되어 있다. 다만,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여우귀신 설화는 외국에도 있기 때문에 틀린 주장이다.

이로 인해 해당 커뮤니티는 발칵 뒤집혔다. 분명하게 잘못된 정보에 항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한국 유저를 트롤러 취급하는 프랑스 GM의 안하무인한 태도에 많은 유저들이 분노했고 이후 라이엇 코리아에서 항의가 들어온 뒤 이미지가 일본 사무라이에서 캐릭터를 따온 챔피언인 야스오로 변경되었다. 또한 해당 직원이 소속된 부서의 담당자는 이 문제를 제기한 유저에게 메일로 사과글을, 재팬 엑스포 참가 공지를 작성했던 커뮤니티 담당자 Riot Lignarius는 한국 홈페이지 포럼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잘못된 인식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한국 유저들의 압력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쓴다는 듯, 정작 중요한 요지는 쏙 빼린 변명에 가까운 성의없는 내용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반응은 싸늘한 편.

물론 전반적으로 한국 캐릭터로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알려져 있으나, 서브컬쳐계에서 한국보다 일본의 인지도가 더 높은 탓에 위처럼 구미호를 일본 특유의 요괴인 줄 알고 아리를 일본 캐릭터라 착각하는 유저들도 자주 보이며, 구미호 설화의 유래는 중국이기 때문에 중국 캐릭터라는 주장도 있다. 때문에 아리는 어느 나라 캐릭터인가는 가끔 해외 커뮤니티에서 키배를 유발시키는 의외의 떡밥이기도 하다. 구글에 'Is Ahri(아리는...)' 이라고 치면 '아리는 한국인인가요, 일본인인가요?', '아리는 일본인인가요?', '아리는 한국인인가요?' 등의 연관 검색어들이 자동 완성되는 정도. 그러나 이런 의외의 뜨거운 감자에 대한 대부분 해외 유저들의 반응은 '뭐하러 복잡하게 그런 거 따지면서 싸우냐? 아리는 아리다!'라는 반응이 대부분. 하지만 모티브 관련 토론에선 한국쪽 모티브라는 지지가 더 많다.

어찌 되었건 간에 아리는 엄연히 한국에서 유래된 캐릭터이다.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근거가 성립되고, 무엇보다 가장 명확한 증거는 아리가 여우구슬을 가지고 스킬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구미호, 즉 여우귀신은 시대에 따라 다양히 변했다. 고대에는 으로 떠받들어지다 조선시대에 유교 사상이 팽배하면서 잡귀신으로 격이 곤두박질쳤다. 한국의 구미호 설화라 해서 무조건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우구슬을 지니고 있다는 것과, 생간을 먹는다는 것이 한국 여우귀신만의 특징에 가깝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언급이 있기는 해 여우구슬은 중국의 태평광기와 요재지이에도 힐링템으로 언급되긴 하지만 이외의 중국 설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어 보편적인 특성은 아니다. 말했다시피 중국 설화의 여우구슬은 신기(神氣)같은 것이 쌓여 만들어진 일종의 ‘힐링템’이다. 색은 빨갛다. 중국 여우귀신은 해골을 뒤집어쓰고 북두칠성을 보며 기도하여 변신한다. 반면 한국에서는 여우구슬이 메이저인데다 파란색이고 용도 또한 ‘지식 버프 마나 수급템’에 가깝다. 즉, 여우구슬 자체를 이용하여 주술을 쓰고 변신한다. 게다가 인간이 여우구슬을 먹어 신이한 능력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은 명백히 한국 여우귀신 설화만의 특징이다. 더 자세한건 여우귀신이나 구미호 참조

2016년 9월 3일 공개된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아트북을 통해 다시 한번 아리는 한국의 구미호 전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고 언급되었다.[62] 그리고 K/DA 테마에서는 아예 한국어밖에 못 하거나 간단한 생활영어 정도만 구사하는 듯한 사실상 1개국어 사용자로 묘사된다.[63] 재팬 엑스포 사건이 레딧에까지 올라갈 정도로 나름 망신살 뻗친 일이었기 때문에 이 쪽으로의 설정을 좀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보강한 느낌.


[1] 신드라도 맡았다.[2] 바스타야라는 거대한 생물종(?)에서는 같지만 종족 자체는 다르다.[3] 이전 Q는 기본 이동속도(330) 기준으로 410에서 545까지 증가했지만, 현재는 400 정도다.[4] 1 / 6 / 11 / 16 레벨에 적용[5] 미스 포츈의 활보 이펙트를 재활용했다.[6] 이는 상대가 걸어서 움직이는 CC인 공포나 매혹, 도발을 가진 모든 챔피언들에게 해당된다.[7] 5.2 패치 전에는 판정이 별로라서 흔히 말하는 '벽임신'(...)을 자주 하는 스킬 중 하나였다.[8] 피즈를 제외한 암살자 챔피언들 대다수를 안정적으로 초반부터 카운터칠수 있고 제라스, 럭스 같이 논타겟 중심의 포킹형 마법사 상대로도 강력하다. 딜이 부족해 못죽일거 같은 브루저들 중에서도 판테온 같은 메이저 픽을 잘 잡는 등 똑같은 안티캐리 챔피언인 티모에 비해서 여러모로 안정성이 뛰어난 편이다. 도발형 하드 CC인 매혹의 뛰어난 변수 덕분에 한타기여도는 피즈만큼은 아니지만 암살자 중에선 좋은 편이다.[9] 라이엇 게임즈가 이 게임이 쇠락해 매출이 하락할 것을 대비해 수영장 파티 아리를 비장의 궁극기(...)로 준비하고 있다는 밈은 국내에서 꽤나 유명하다.[10] 매혹 하나로 CC 말고도 누킹, 딜링 증가를 전부 다 해야 하며, 반대로 빗나가면 아리는 할 수 있는게 없다.[11] 특히 바이. 바이같이 CC를 맞추기 쉽게해주는 하드 이니시에이터는 아리와 정말 찰떡궁합이지만 바이도 Q가 빗나가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점에서 안쓰인다.[12] 잠깐 승률이 하락하는 경우만 제외하면 시간상 거의 2년가까이 평균 이상의 픽률과 51%가 넘는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13] 블츠충을 제외하면 대부분 충들은 딜이 높으면서 화려한 스킬셋을 가진 챔피언을 하는 경향이 많다. 아리는 후자에는 속하고 외형도 상당히 예쁘지만 너프 등의 문제로 전자인 딜링능력을 지나치게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높은 티어에 있기까지 한데도 이런 충들한테도 외면받는 것이다.[14] 다만 감전 트리를 이용한 AP암살자 빌드는 2019년 서머 시즌부터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단점 부분에 따로 서술한다.[15] 2019 롤드컵에서 미드 이렐리아에 대해서 충분히 할 만하다 평가하다 픽창에서 아리가 몇 초간 비치자 한 말. 원래 아리포비아로 유명한 사람이긴 하지만, 그 이유 자체는 합당해서 많은 팬들이 공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16] 페이커가 2019 롤드컵 일정 종료 후 정말 오랜만에 아리를 픽해서 스킬 툴팁을 보자마자 한 말이다.[17] 조이의 단일 대상 누킹이 파괴적임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역으로 부 역할군이 암살자인 아리가 저 화려한 딜사이클을 다 쏟아부어도 그만큼 약하다는 뜻이기도 하다.[18] 이론상 1콤보 최대 피해량 계수는 0.42AP(고정)+2.656AP이다. 이 정도면 어지간한 채널링 캐릭보다 딜 넣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계수는 더 낮다. 더군다나 기본피해량으로 넘어가면 선매혹 기준으로도 나미랑 동급 수준의 저질 딜량이 나온다.[19] 이론상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발동한다 치더라도, 자체 시전 시간과 투사체 속도 때문에 최소 3초는 걸린다. 참고로 ‘이론상 3초’면 그 리산드라의 딜량이 더 쎈 수준이다.[20] 하드CC기 위주의 유틸 메이지인 말자하, 리산드라, 근접 딜탱이긴 하지만 갈리오나 AP노틸러스 등 이미 프로씬에서 검증된 우수한 챔피언들이 더 많다.[21] 이동속도가 빠르거나 슬로우가 있다거나 하는 경우[22] 미드에서 만났을때는 아리의 평타 사거리가 더 긴데다 모르가나의 속박과 궁을 기본적으로 피하기 쉽기 때문에 갱호응도 무마시킬수 있는 등 오히려 상대하기 괜찮다. 바텀 로밍에서 서폿으로 만났어도 블쉴은 어차피 한명만 적용이므로 블쉴이 안씌여진 상대 원딜 or 모르가나를 노릴수도 있다.[23] 아래쪽에 언급할 베인과 마찬가지로 상대 미드라이너가 아리일 경우 올라와서 매혹 끊고 킬어시 먹고 성장동력을 잡는 경우가 많다.[24] 바람의 장막에 Q, W, E, R, 평타 다 막힌다.[25] 탑베인과 원딜베인 공통으로 시비르와 비슷한 상황. 대놓고 미드 와서 아리의 목을 따고 성장동력을 잡는 경우가 많다.[26] 제드가 W로 거리를 좁힌 후 궁을 사용한다면, 무조건 자신 뒤쪽에 나타나며 1초간 위치를 바꿀 수 없기에 뒤로 매혹을 깔아두고 딜로스를 유발시킬 수 있다. 물론 거리를 내 줘서 선궁으로 들어왔다거나 교전에서 발목이 잡혀 선궁 거리를 허용했다면 바로 회색화면행. 다른 챔피언들에 비하면 심리전에서 반반을 갈 수 있어서 의외로 할만한 상성이다.[27] 리워크 이전에는 53:47 정도로 대표적인 밥상 취급이었으나, 리워크 이후로는 48:52 정도로 상황이 역전되었다. 다만 특성상 제드와 마찬가지로 피즈와 야스오만큼 힘든 상성은 아니고 매혹의 변수 덕에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다.[28] 빙결아리의 카운터. 특유의 이동기, 배리어, 궁극기는 아리가 뭔 짓을 해도 절대로 킬 스코어를 내주지 않으며, 반대로 에코 쪽에서는 이 안정성을 통해 이득을 누적시켜나가게 된다.[29] 사거리 자체에서 차이가 심하게 나는데다, 매혹의 존재로 선공을 잡기도 까다롭다. 아리 입장에서 주의할 점은, 아칼리와의 거리가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도록(무결처형의 1타 사거리만 안 주면 된다.) 하는 것. 미드 라인전 단계에서 아칼리가 아리를 상대하기 힘든 점이 여기에 있는데, 접근하고자 하면 가능할 수는 있어도 저 정도의 거리를 무리해서 접근하면 대부분은 타워의 사정거리 안쪽이기 때문. 즉, 아리 입장에서는 어설프게 앞으로 튀어나가 무결처형의 거리를 안 주기만 하면 굉장히 편안한 라인전을 할 수 있다.[30] 단 절대 방심해선 안 된다. 초반 라인전 구도에서의 유지력도 탈론이 더 좋은 편이고 2렙 타이밍에 나오는 플근접q평점화 콤보는 아리 상대로 킬각재기는 너무나 충분한 딜이며, 실제로도 라인킬 확률은 탈론이 우세하다. 또한 라인전을 우세하게 가져간다 해도 탈론의 로밍은 아리보다 뛰어난 편이기에 마냥 쉬운 상대는 아니다.[31] 대강 패치 전 3레벨 매혹과 패치 후 1레벨 매혹 CC 지속 시간이 비슷하다.[32] 이게 극단적으로 드러난 게 2018 롤드컵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에서 갱맘이 들고 나왔던 아리이다. 쌍둥이 그림자는 그렇다 치고 애매한 타이밍에 수은 장식띠까지 올리면서 노딜 물몸이 되어 뭐만 하면 잘리는 역적이 되었다.[33] 1레벨 130초라는 수치는 그야말로 전황을 바꿔버릴 수 있는 결정적인 위력의 궁극기에 주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리의 혼령 질주는 그만한 위력을 절대 내지 못한다. 이건 1코어로 GLP를 가는 극단적인 트리를 타도 커버가 안 될 정도이다. 11레벨 이전까지 궁쿨 현자타임이 심각해진데다 그 궁극기가 딱히 딜링이 좋은 것도 아니게 되어버렸으니, 기본 스킬의 안정성마저 떨어지는 아리 입장에선 어떻게든 빙결 유틸성으로 때울 수밖에 없게 되었다.[34] 제드나 야스오 등과 같이 맞라이너가 선존야를 강요하는데 팀 내 AP 비중이 높은 경우 등.[35] Q가 원거리미니언만 원킬이 가능한데, 관통형 투사체이므로 패시브효과는 근거리미니언에게만 터져서 여우불을 곁들이면 라인클리어가 가능해진다.[36] 빙결 아리의 경우 GLP와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한다.[37] 아리는 W,E,R를 맞추기 위해 이 1초동안 인파이팅을 해야하는데 적이 CC기로 낚아채기에 충분한 시간이다.[38] 상대의 마법저항력이 100이라 치자. 마관 40%를 적용시켰을 때 마법저항력이 40 감소하며, 마관 +30(모렐로노미콘+마법사의 신발)을 적용시켰을 때 마법저항력이 30 감소한다. 따라서 상대방이 마법저항력이 그리 높지 않을 때에는 마관40%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39] 적들이 마저를 올리지 않았거나, 적 딜러의 회피기가 너무 좋아 타게팅에 의존해야할 때 등.[40] 잘 보면 빨갛게 매니큐어도 발라져 있다.[41] 위의 일러스트가 성에 차지않는 한국의 `태시`라는 유저가 한복 아리 일러스트를 직접 만들어서 배포 중인데 '이게 더 예쁘고 한복아리 같다.', 'RIOT 공식 일러스트같다.'는 의견도 많은편. 이 일러스트로 바꾸고 싶은 사람은 이 곳을 참조하자.[42]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Firefox'라는 상표는 모질라 재단의 소유다. 정확히는, 모질라 파이어폭스 프로그램은 오픈소스지만 로고와 'firefox'라는 상표의 소유권이 모질라 재단에게 있다. 그래서 'Firefox'라는 단어를 섣불리 쓸 수가 없다. 'explorer', 'chrome', 'safari' 등은 '탐험가', '(금속의)크롬, '사파리' 등 원래 있던 단어지만 '불여우'라는 생물이 존재하지가 않으니...[43] 꼬리가 불타고 있기 떄문에 점화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사용금지 스킨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근거 없는 루머였다. 한국 경기, 북미 경기, 롤드컵에서도 등장했다. 단순히 선수들 취향이 아니었던 모양.[44] 참고로 굼랏은 이 직후에 슈츠슈타펠 컨셉의 커스텀 스킨을 디자인하고 나치 독일 시절의 군복들과 나치 관련 컨텐츠들을 '멋있다'고 적극적으로 옹호하다가 역사의식 부재로 큰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으며, 루리웹에서 뭐든지 전부 배박이 탓으로만 몰아갔던 시절에 선봉장으로 나서 극단적인 언행을 서슴지 않음은 물론, "내가 좋아하는 것은 금지될 일이 없을 것이다"라며 광역 어그로를 시전했다가 거센 우익 논란에 시달렸을 때 실더로 태세 전환하며 자신이 뱉은 말조차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을 보여 주는 등 인성에 많은 문제가 있는 인물이다. 참고로 그 이전에 @갤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을 하나 더 남긴 뒤 불명예퇴장을 당한 전적까지 있고, 결국 자신이 몸담고 있던 모든 2차 창작 영역에서 퇴출당했다.[45] 이 테마음악은 아케이드 아리의 춤을 실행하면(Ctrl + 3)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다. 도입부만 반복할 뿐이지만. 그리고 상대 앞에서 시전하면 은근히 거슬려 한다. 노래도 굉장히 좋다[46] 기본 스킨을 비롯한 다른 스킨에는 눈물점이 없다.[47] 영문명은 키코(KIKO)[48] 묘사하자면, 천천히 사라지는 아리에게 도도가 안기려 뛰어들지만 이내 아리는 사라지고 도도는 슬프게 고개를 떨군다.[49] 출산 후 산후조리 기간이었다고 한다.[50] 출처[51] 이벤트 패키지 미판매 시점 기준. 프레스티지 관련 이벤트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4만원 후반대까지 압축할 수 있으나, RP가격 인상 전에는 역시나 10만원으로 압축할 수 있었기에 4만원 차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52] 의상 디자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한복과는 거리가 좀 있다. 일제강점기 때 한복 치마의 길이가 확 줄어들어 다리를 드러내는 패션이 일부 신여성을 필두로 유행한 적은 있지만 클래식보다 한복 아리 스킨이 이에 더 가깝다. 클래식 스킨은 구미호라는 특수한 컨셉과 게임 상의 모습을 고려하여 저런 디자인이 나온 듯.[53] 2012년 한 해 동안 한국 서버에서 RP로 가장 많이 팔린 챔피언이라고 한다.[54] 정확히는 2012년 동안 가장 많이 선택된 스킨인 불여우 아리 스킨에게 준 상이다.[55] 단, 이때도 라이엇 코리아의 개판 운영을 보여줬는데, 답변에서는 매 경기마다 동일하게 물량을 배분했다고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이 다음날 같은 시간에 가서 라이엇 코리아 운영진에게 들은 소리는 한국 경기가 있는 전날에 오늘 물량을 끌어서 팔았다고 한다. 역시 통수왕 라이엇...[56] 홍보 문구에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문구를 본 유저들은 "얼굴에 치명타 맞은듯"이라며 비아냥거렸다. 심지어 차라리 넨도로이드를 다시 내놓으라는 평가도 나올 정도였다.[57] 폴 권. 한국이름 권현우. 바이의 컨셉 디자인도 했으며 그 외에 아케이드 리븐, 데몬 바이, 승리의 엘리스, 불의 축제 엘리스, 별 수호자 럭스, 원소술사 럭스, 달빛 여왕 럭스, 아케이드 미스 포츈, 별 수호자 아리, 도전자 아리, 프로젝트 피오라, 죽음의 사도 카타리나, K/DA 등의 디자인도 했다.[58] 전자는 이리의 리 자, 후자는 유리의 리 자[59] 유니버스의 배경 스토리에서 아리가 사랑했지만 정기를 흡수하여 죽어버린 화가 남성으로 추정되는 인간과의 떡밥이 풀린다면 이쪽의 커플링이 새로 생겨날 가능성도 있긴 하다.[60] 원문은 'En ce qui concerne Ahri, son prototype est forcement le renard tant redoute des mythes japonais. Le renard a neuf queues, plutot que la belle fille de la tradition coreenne'. 적당히 번역하자면 '아리의 프로토 타입은 한국 신화의 아름다운 여자 귀신보다는 공포의 상징인 아홉 꼬리 일본 여우 신화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정도. 참고로 구미호는 일본만의 요괴가 아닌 한중일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체의 요괴 신화다. 자세한 것은 구미호 문서 참조. 문맥상 동아시아 구미호 전설 중에서도 일본의 구미호를 모티브로 했다는 뜻이 아니라 구미호 자체가 일본을 원류로 한 신화라는 뉘앙스를 주는데 동아시아 전설과 관련해서 동아시아 사람에게 훈계질을 한 셈.[61] 이게 문제인 이유는 본 문서에서 간단하게 반박된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리는 한국서버 오픈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챔피언이며, 이름이 정해지기 전 가칭이 Kumiho였던데다 이름 공모를 한국에서 했고, 한국서버 초기 판매 수익을 한국 쪽에 기부했다. 이러한 사실들은 라이엇 공식 데이터로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프랑스 담당 GM이라는 공식 직함을 가진 담당자가 자사 공식 데이터조차 확인하지 않고 제멋대로 일본기원설을 말한 것이므로 당연히 회사 차원의 문제가 된다.[62] 한글판, 영문판[63] 공식 인터뷰에서 아리가 한국어로 말하는 걸 이블린이 영어로 통역해 줬다고 한다. 한편 인터뷰어의 영어를 아리에게 한국어로 통역했다는 말이 없는데, 아무래도 듣기는 되지만 말하기는 거의 못 하는 한국식 영어 교육의 현주소를 어느 정도 반영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