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08:25:02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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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맞이하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72번째 챔피언
자르반 4세 녹턴 리 신
녹턴, 영원한 악몽
Nocturne, the Eternal Nightmare
파일:nocturne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암살자.jpg
암살자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2011년 3월 15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상백 / 파일:미국 국기.png Jason Wishnov[1] / 파일:일본 국기.png 후지 신슈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기본 스킨3.2. 이터늄 녹턴 스킨
4. 스킬
4.1. 패시브 - 그림자 칼날(Umbra Blades)4.2. Q - 황혼의 인도자(Duskbringer)4.3. W - 어둠의 장막(Shroud of Darkness)4.4. E - 말할 수 없는 공포(Unspeakable Horror)4.5. R - 피해망상(Paranoia)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8 시즌6.2.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8.2. 미드8.3. 그 외 포지션
9. 다른 맵에서의 성능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얼어붙은 공포 녹턴(Frozen Terror Nocturne)10.3. 공허의 녹턴(Void Nocturne)10.4. 약탈자 녹턴(Ravager Nocturne)10.5. 유령 녹턴(Haunting Nocturne)10.6. 이터늄 녹턴(Eternum Nocturne)10.7. 저주받은 망령 녹턴 (Cursed Revenant Nocturne)
11. 기타

1. 배경

“어둠이 밀려온다...”

모든 의식 있는 존재가 꾸는 악몽의 총체, 이름하여 녹턴은 순수하며 원초적인 공포의 존재가 되었다. 그는 물처럼 흐르는 혼돈의 존재이자 냉기 서린 눈을 한 얼굴 없는 그림자, 위협적인 칼날로 무장한 존재다. 녹턴은 영혼 세계로부터 자유를 얻은 후 진정한 어둠 속에서만 피어나는 두려움을 먹기 위해 계속해서 의식의 세계에 출몰하고 있다.
장문의 배경 이야기는 녹턴(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고.

1.1. 챔피언 관계

파일:evelynn_portrait.png파일:tahmKench_portrait.png파일:zed_portrait.png
이블린 탐 켄치 제드

같은 악마인 이블린, 탐 켄치와 관계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배경 이야기 업데이트로 제드가 추가되었는데, 제드가 사용하는 그림자 비급이 바로 녹턴의 그림자 마법의 일종이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4.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82.8(+85) 2027.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8.5(+0.75) 21.2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73.8(+35) 869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7.0(+0.45) 14.6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2(+3.1) 114.7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68[2](+2.7%) 1.028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6(+3.5) 95.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2.1(+1.25) 53.4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25(-) 12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 345

체력 재생이 체력을 회복하는 패시브가 있음에도 높은 편이다. 단, 마나 소모량이 적은 편이 아닌데도 마나 관련 스펙은 영 좋지 않다. 그외에 암살자 역할군 중에서 기본 방어력이 높은 편.

치명타가 터지면 양손으로 찌르듯이 치며, 황혼의 인도자 효과를 받는 상태에서는 양손으로 밀어내듯이 친다.

기본 공격 속도는 0.668이지만 1레벨부터 8%의 추가 공격 속도가 제공되므로 실질적인 기본 공격 속도는 0.743이다. 녹턴이 아이템이나 룬 등을 통해 얻는 공격 속도 증가 효과는 0.668를 기반으로 계산된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북미 음성은 이곳에서
선택 시
"어둠을… 맞이하라……!"
공격
"영원히 고통 받아라."
"아무도 널 도와주지 않아."
"이 세계로부터 단절시켜 주지."
"뚝, 뚝, 핏방울 떨어지는 소리."
"인간은 꺼지기만을 기다리는 촛불과 같지."
이동
"건너와라."
"빛이 저물고 있다."
"두려움이 느껴지는군."
"아직도 안 질렸나?"
"어둠이 두려운가?"[3]
"저들의 황혼이 다가온다."
"공포에 몸부림쳐라."
"소환사여, 내가 두려운가?"
"여긴 정말 혐오스러운 곳이군."
"당신이 나의 악몽인가, 아니면 내가 당신의 악몽인가?"
도발
"썰 만한 살덩어리를 더 가져오라고."
농담
"오늘 밤 날씨는 암흑을 동반한 간헐적 고통 소나기다."
피해망상 사용 시
"어둠이여!!!" (DARRRRKNESSSS!)
"혼자 남았구나……." (ALL ALONE…….)
"버려졌군……."

3.2. 이터늄 녹턴 스킨


북미판 음성
게임 시작 시
"우리는 시간을 초월한 존재다."
"먹구름이 밀려온다."
"이 세상이 있기 전 고대에는 우리가 지배했다."
이동
"오랫동안 기다렸다."
"종말이 멀지 않았다."
"운명을 완성하라."
"어둠이 이 땅을 차지한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
"길이 보이는군."
"우리는 시간을 초월했다."
"시작도, 끝도 우리다."
"우린 하나다."
공격
"운명을 돌이킬 순 없다."
"그리 되리라."
"간섭하지 마."
"우리 앞에 절망하라."
"건방진 놈."
"빈다고 살려주지 않아."
"두려워하라."
"놈들의 목숨을 빼앗아라."
"저들을 용납할 수 없다."
"놈들의 존재 자체가 실수야."
농담 [4]
(녹턴이 드릴처럼 회전하며 파고내려가다가 땅 속에 끼인다) "우린 모든 걸 다 알지… 아이고! 윽! 윽!"
(녹턴이 드릴처럼 회전하며 파고내려가다가 땅 속에 끼인다) "그 누구도 우릴 막지 못한다… 윽! 잘 안 되잖아!"
도발
"스캔 중. 실패가 너의 운명이다." 스킨충. 심해가 너의 운명이다.
"이곳의 존재는 위협거리가 못 된다."
피해망상 발동 시
"망각……!"
"장막을 꿰뚫어라……!"
(녹턴이 으르렁거린다.)
(녹턴이 웃는다.)
귀환 시
"철수한다."
"회복하리라."
"근원으로 회귀."
부활 시
"우린 무한한 존재다."
"우리에겐 끝이 없지."
"계속 하리라."
"우린 흩어지지 않는다."
"길이 부른다."
"우린 연속의 존재다."

4. 스킬

4.1. 패시브 - 그림자 칼날(Umbra Blades)

파일:nocturne_P.png 10초마다 녹턴의 다음 공격이 주변 적에게 120%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자신은 체력을 회복합니다.

녹턴이 기본 공격을 할 때마다 그림자 칼날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대상이 적 챔피언일 경우에는 2초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5~40.5(13.5+1.5×레벨) (+0.15 주문력)

녹턴의 평타가 티아맷처럼 광역 피해를 주면서 공격한 적의 수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하는 패시브이다. 초반엔 녹턴의 정글링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어느정도 템이 갖춰지는 중후반에는 딜링과 라인정리에 도움을 준다. 사용이 준비되면 녹턴의 양손에 붉은 기운이 감도는 이펙트가 생기며 모션은 양팔을 벌리고 한 바퀴 돌면서 주위를 긁어내듯이 베는 모습으로 변한다. 녹턴의 라인 클리어 능력과 라인 유지력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스킬. 하지만 라인 녹턴일 경우 이 패시브 때문에 라인을 밀 수밖에 없어 능동적인 라인 관리가 힘들다. 다른 미니언들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을 수 있는 위치에서 패시브 공격을 하는 방법이 있다.

패시브가 적용된 상태에서도 치명타가 터지기는 하나 패시브의 대미지를 기반으로 하지는 않는다. 일반 치명타는 2.2 총 AD이다. 다시 말해, 패시브의 추댐은 고정적으로 총 AD의 20%이며, 치명타에 영향을 받아 증가하진 않는다. 그러나 어쨌든 패시브가 켜져 있다고 해서 치명타가 터지지 않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녹턴은 치명타나 공속 아이템과의 궁합도 나름 좋은 편이다. 참고로 패시브 평타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만 패시브 광역 데미지에는 치명타가 적용되지 않는다.

황혼의 인도자와 시너지가 좋은데, 초반 라인전에서 상대가 근접 챔프일 경우, q를 맞추고 늘어난 이속으로 상대에게 접근해서 패시브를 묻히고 빠지는 식으로 일방적인 딜교를 성립시킬 수 있다. 늘어난 공격력과 1.2 AD의 계수를 적용받는 패시브가 궁합이 좋아서 상대의 체력을 제법 뺄 수 있다. 초반 딜교에 매우 유용한 꿀팁.

6.10 패치로 체력 재생에 0.15 AP 계수를 받게 되었다. 물론 3타마다 0.4 AP계수를 적용받는 신 짜오의 AP트리도 트롤취급 받는 마당에 이거 믿고 AP 녹턴을 하면 4리폿.

4.2. Q - 황혼의 인도자(Duskbringer)

파일:nocturne_Q.png 녹턴이 그림자 칼날을 던져 물리 피해를 입히고 5초 동안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피격당한 적 챔피언 역시 황혼의 궤적을 남깁니다.

궤적에 있는 동안 녹턴은 다른 유닛과 충돌하지 않으며, 이동 속도가 증가하고 공격력이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110 / 155 / 200 / 245 (+0.75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15 / 20 / 25 / 30 / 3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상승: + 20 / 30 / 40 / 50 / 60

공격력과 기동력 양쪽에 크게 유용하여 딜링의 한 축을 책임지는 녹턴의 주력 스킬이다. 일직선의 범위로 관통하는 투사체를 날려 피해를 입히고 투사체의 경로와 명중한 챔피언들에게 황혼의 궤적을 남긴다. 나름 광역 스킬이라 그림자 칼날과 함께 조합하면 정글링과 라인 정리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마나 소모량이 상당하고 투사체의 속도도 느려 포킹기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칼바람 나락 한정으로 '여신의 눈물'을 사서 포킹기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투사체의 속도는 달라지지 않으므로 맞추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이 스킬의 진가는 추가 스탯에 있다. 황혼의 궤적 위의 녹턴은 공격력와 이동 속도 증가에 유닛 충돌까지 무시하게 되어 딜링과 추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피격된 적은 은신이 되더라도 궤적이 남아, 시야 바깥의 적이 피격되더라도 피격 소리와 따라붙는 궤적으로 인해 위치를 대강 가늠할 수 있으며 이동 속도 증가량은 소환사 주문인 유체화보다도 더 빠르기 때문에 걸어서 녹턴을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하고, 마찬가지로 궤적 깔고 도망치는 녹턴을 추격하기도 힘들다. 거기에 공격력이 Q스킬 마스터 기준 B.F.대검보다도 높은 60만큼 증가하여 녹턴의 평타 딜링을 강화해 주어 어둠의 장막 패시브와 조합하면 황혼의 궤적 위에서는 정말 강력한 위용을 자랑한다. 공격력증가량은 저렙에서도 높아서 일단 Q를 맞추고 붙기만 하면 소수의 챔피언을 제외하고는 딜교환은 무조건 우위를 가져간다.

포킹 또는 딜링 스킬이 아니다. 용도는 사용 후 생성되는 장판 위에 서있는 녹턴의 DPS를 강화시켜 주는 영역을 만드는 것이다.

이렇듯 스킬 자체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 주어지는 유일한 접근기인 점 치고는 확실히 부실하다는 의견이 많다. Q를 맞추기가 힘들고 Q를 맞춰도 상대를 물기가 힘들다. 따라서 녹턴은 6렙 전 갱이 상당히 제한되고, 점멸과 궁극기의 의존도가 크다.

일자형 관통 스킬이기 때문에 라인 푸쉬가 빠르며 공격력이 증가하는 효과 덕분에 포탑 철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초중반 단계에서 녹턴의 포탑 철거는 상대가 예측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포탑을 철거할 때 황혼의 인도자를 아군 기지 쪽으로 날리면 공격력 증가 효과를 얻어 타워를 더 빨리 부술 수 있고 설령 적이 막으러 온다 해도 장판 위의 이속버프 덕분에 도주도 수월해지니 꼭 참고해두도록 하자.

기본적인 활용법으로는 상대에게 장판을 맞추고 뚜벅뚜벅 걸어가서 패시브 평타 맞추고 다시 돌아오는 운용법. 단순한 것 같지만 다른 챔피언과의 차이점이 뚜벅뚜벅 걸어가는게 엄청나게 빠르다는 것이다(...) 라인에 가까운 몬스터 캠프에서 정글링 시 이펙트가 벽 밖으로 삐져나와 위치를 들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라인 반대쪽으로 쓰거나 미리 쓰면서 들어가는게 좋다.

4.3. W - 어둠의 장막(Shroud of Darkness)

파일:nocturne_W.png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의 공격속도가 오릅니다.
사용 시: 녹턴이 1.5초 동안 마법 방패를 생성하여 적의 다음 스킬을 방어합니다. 방패로 스킬을 막아낼 경우 5초 동안 녹턴의 공격 속도가 2배로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20% / 25% / 30% / 35% / 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0 / 18 / 16 / 14 / 12

스킬을 배울 시 기본 지속 효과로 녹턴의 공격 속도가 오르며, 발동 시 보호막이 녹턴 위에 씌워져 스킬을 1회 막는다. 스킬 방어에 성공할 시 녹턴이 음산하게 웃으며 녹턴의 양 팔에 불길과 같은 이펙트가 생기면서 패시브의 공격 속도 증가량이 두 배로 늘어난다. 공속 증가로 초반 라인전은 물론 정글링에도 매우 유용한 스킬이며 적에게 기습당해도 보호막으로 스킬을 막아 유유히 도주할 수도 있고, 잘하면 공속 증가를 활용해 역관광까지 노려볼 수 있다. 녹턴이 공격 속도 관련 아이템으로 템창을 도배하지 않아도 공격 속도를 준수하게 만들어주는 스킬.

시비르의 주문 보호막과 매우 유사한 스킬이지만, 오히려 효과로만 따지면 시비르의 E 스킬의 상위호환이다. 시비르의 보호막은 비록 노코스트이긴 하지만, 쿨타임이 녹턴의 스펠실드보다 긴 데다가 스킬을 막아도 마나만 회복시켜주기 때문에 녹턴에 비해 메리트가 크지 않지만, 녹턴의 스펠실드는 마나를 소모하긴 해도 패시브로 공속을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고, 쿨타임도 시비르보다 짧은 데다가 막으면 5초동안 추가 공속이 두 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맞다이에서 더 유리하다.

이 주문 보호막은 말 그대로 그레이브즈의 산탄 사격 같은 논타겟 스킬이나, 타겟팅인 케이틀린의 비장의 한 발은 물론 카서스의 글로벌 궁극기인 진혼곡까지 주문 판정을 받는 스킬은 모두 막는다. 그러나 피들스틱의 까마귀 폭풍 등 장판형 스킬들은 1틱만 막혀 사실상 막지 못한다. 이는 밴시의 장막도 가지고 있는 단점이다. 예전에는 질리언이 녹턴에게 폭탄을 부착하고 난 뒤에 실드를 써봤자 그대로 대미지가 들어갔지만 패치 후, 질리언이 폭탄을 설치한 후에도 스펠실드로 막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평타로 CC를 발동하는 노틸러스, 애쉬나 파멸의 돌격중인 헤카림 또는 주변에 디버프를 깔아버리는 트런들 기둥 같은 것에 힘을 쓰지 못하는 것도 밴시의 장막과 동일하다. 게다가 밴시의 장막이나 밤의 끝자락이 활성화된 상태에서 상대 스킬이 날아올 때 보호막을 발동하면 두 주문 보호막이 동시에 증발하여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마스터 이의 알파 스트라이크의 경우 알파 발동전에 보호막을 발동하면 막을수 있으나 이미 찍혀서 마이가 사라지고 난 후에 보호막을 발동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녹턴이 제한적으로 미드라인에 설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한데, 대부분 스킬 콤보 하나에 목숨거는(또는 스킬한개에 콤보전체가 의존하는경우{르블랑의 Q또는R 브랜드의 Q등등}) 미드 챔피언들 상대로 스킬 1회를 방어하는 녹턴의 스펠실드는 상당히 거슬리기 때문이다. 특히, 상대방이 스킬 콤보를 걸려고 거는 CC기(아리의 매혹, 럭스나 모르가나의 속박 등)나 상대방의 쿨타임이 나름 긴 주력 공격 스킬 (브랜드의 화염 기둥, 애니비아의 동상 등)을 막으며 딜교를 걸면 상대방의 스킬 데미지와 동시에 마나를 낭비시키면서 딜교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미드 녹턴 유저라면 필히 상대방의 스킬셋을 잘 파악하고 상대방의 주력 CC나 공격 스킬을 실드로 막아낼 수 있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피들스틱의 공포나 람머스의 도발,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 라이즈의 룬 감옥 같은 즉발성 타겟팅 cc기를 막을 수도 있다. 물론 즉발 스킬이라 막는 건 어렵지만 눈치껏 성공만 한다면 상대방에게 깊은 멘붕을 선사할 수 있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도주할때 보통 상대는 녹턴을 미친듯이 클릭하면서 따라오는데, 이때 일부러 사거리를 주는 동시에 방어막을 쓰면 높은 확률로 막힌다. 이 외에도 '아 이놈이 나한테 스킬을 쓰겠구나' 하는 타이밍에 W를 쓸 수 있는 반사 신경을 만드는 것이 좋다.

지속 효과도 상당히 뛰어나다. 만렙 기준 공격 속도를 기본적으로 40%나 추가해서 가지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큰 이점이다. 황혼의 그림자의 공격력 증가와 함께 녹턴의 평타 딜링을 책임지는 한 축이다. 아트록스가 나온 이후로는 최고 속도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좋은 스킬인것은 여전하다.
용의 공격도 패치로 평타판정에서 스킬판정으로 바뀌어서 용사냥 시 w를 키면 용의 공격 1대를 막을 수 있다. 협곡의 전령이 힘껏 내려치는 펀치마저도 이 스킬로 막을 수 있다!

4.4. E - 말할 수 없는 공포(Unspeakable Horror)

파일:nocturne_E.png 기본 지속 효과: 녹턴이 공포에 빠진 적들을 향해 갈 때 이동 속도가 상승합니다.
사용 시: 녹턴이 대상의 정신에 악몽을 심어 마법 피해를 2초간 가합니다. 만약 대상이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스킬의 사정 거리 안에 있을 경우 대상은 일정 시간 동안 공포에 빠집니다.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 335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425 / 625[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 14 / 13 / 12 / 11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25 / 170 / 215 / 260 (+1.0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공포.png 1.25 / 1.5 / 1.75 / 2 / 2.25 초

사용 시 대상 적과 녹턴이 검은 끈으로 연결되며 2초간 지속 마법 피해를 준다. 끈은 녹턴과 적이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사라지며, 사용 후 2초 뒤에도 끈이 유지되면 적에게 공포를 건다. 거리가 멀어져도 끈이 사라지는 데 0.5초 정도의 지연 시간이 있어 그 시간 안에 다시 붙는 데 성공하면 끈이 유지된다.

이 스킬은 피들스틱의 흡수와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처럼 빨대 판정을 가진 스킬이지만 다른 빨대들과는 달리 정신 집중이 아니라서 해제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일단 빨대가 꽂히면 그 후 녹턴에게 군중제어기를 걸어도 끊기지 않기 때문. 따라서 다른 빨대처럼 침묵으로 끊을 수 없으며, 하드 CC기로 녹턴의 움직임을 묶는 데 성공했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공포에 걸리니 빨대를 끊기 위해 움직여야 한다. 물론 녹턴에게는 주문 방어막을 치는 W스킬과 CC 면역이 달린 궁극기가 있어 얌전히 CC기에 당해주지도 않으니 그것마저도 어렵다. 또한 빨대 자체에는 CC기 판정이 없어 수은 장식띠, 정화 같은 CC 해제 스킬로 풀 수 없어 CC 해제 수단이 있다면 차라리 공포가 걸린 뒤 재빨리 사용해 공포를 푸는 것이 낫다. 한 마디로 줄이면 일단 스킬 시전에 성공한 경우 상대는 사거리에서 벗어나는 것 이외에 어떠한 방법으로도 끊을 수 없다. 명실공히 롤 최강의 빨대 판정이기에 이 스킬이 시전된 상태에서 제드의 죽음의 표식, 피즈의 재간둥이, 블라디미르의 피의 웅덩이, 엘리스의 줄타기 등을 써도 스킬은 캔슬되지 않는다. 또한 Q스킬이 깔아주는 장판 위에서는 유닛 충돌을 무시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적에게 Q를 맞히고 재빨리 따라간 후 빨대를 꽂아 적을 통과해서 공포에 걸리게 하면 아군 쪽으로 끌어올 수 있다.

공포에 걸린 대상을 향해 이동할 때 이동 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공포를 거는 데 성공했다면 신발 없이도 초반부터 이속이 500을 넘게 된다! 덕분에 갱킹을 가든, 로밍을 가든 공포를 거는데 성공했다면 웬만해선 필킬이 나온다. 갱킹 팁으로는 황혼의 인도자를 깔고 평타를 때리다가 적 스펠이나 도주기가 빠지면 공포를 심는게 갱킹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는 다른 챔피언의 공포 효과로도 발동되는 관계로 헤카림, 피들스틱등의 챔피언이 있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붙어 있으면 발동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추격당할 때 상대를 뿌리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만약 녹턴을 추격하다가 이 스킬에 걸리면 안 그래도 빠른 녹턴을 그냥 보내주는 꼴이 되므로 상대에게 난감한 선택을 하게 만든다. 다만 트리스타나처럼 이 스킬보다 사거리가 긴 원딜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스킬 포인트를 투자할 때마다 스킬 피해량이 오르는 것은 물론 쿨타임도 감소하고 공포 지속시간도 늘어나지만 주문력 계수를 받아 딜링기로서의 효율은 별로이기 때문에 Q, W보다 우선순위가 밀린다.

이 스킬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얼마 남지 않은 지속 시간이 긴 타겟팅 하드 CC기다. 마스터 시 피들스틱과 동일하게 2.25초간 공포를 건다. 그러나 Q만 누르면 바로 걸리는 피들스틱에 비해 녹턴은 상대방에게 공포를 걸려면 2초간 끈질기게 붙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 때문에 잘 부각되지 않았을 뿐이다. 이걸 역이용해서 라일라이를 올리면 2초 둔화에 2.25초 공포라는 4.25초짜리 CC기가 완성된다. 그리고 미니언에게도 사용 가능한 기술이다 보니 미니언 사이에 있는 적 챔피언에게 빨대를 꽂으려다 미니언에게 꽂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 키를 같이 눌러 주면 챔피언만 스킬 대상으로 지정하도록 할 수 있어 이러한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스킨마다 끈의 색과 이펙트가 미묘하게 달라지는 스킬이다.

4.5. R - 피해망상(Paranoia)

파일:nocturne_R.png 녹턴이 모든 적 챔피언의 시야 반경을 줄이고 적 챔피언들 사이의 시야 공유를 6초 동안 중단합니다.

피해망상이 발동된 동안 녹턴은 적 챔피언에게 돌격하여 물리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2500 / 3250 / 40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0 / 125 / 10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50 / 275 / 400 (+1.2 추가 공격력)
시야 감소: 300
혼자 남았구나..

발동 시 낮은 천둥소리와 함께 6초간 맵을 어둡게 가려서[6] 적 챔피언 모두의 기본 시야 범위를 매우 좁게 줄이고 상대 간의 시야 공유도 끊는다. 쉔의 궁극기나 텔레포트 등 장거리 이동기 역시 전부 봉쇄된다. 정확히 말하면 매우 가까이 있어서 축소된 시야 범위 내에 아군 챔피언이 보인다면 쓸 수 있고, 아군 챔피언이 축소된 시야 내에 보이지 않는다면 못 쓴다. 시야 공유 차단의 적용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아군 챔피언은 물론 포탑이나 미니언, 와드, 심지어 아군 챔피언의 스킬로 인한 시야마저도 공유할 수 없기 때문에 아군끼리 똘똘 뭉쳐있지 않는 한 보이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맵이 어두컴컴해지는 특유의 시각 효과를 유저들은 '소등'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 후 시야 차단이 지속되는 동안 사거리 안에 보이는 적 챔피언 1명을 지정하면 지형을 무시하고 그 챔피언에게 돌진하는 공포스러운 연출을 보이며 공격하는 스킬이다.

녹턴의 상징과도 같은 무시무시한 스킬이자 녹턴, 더 나아가 게임 전체의 흥망을 좌우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스킬이다. 탱커가 아닌 이상 피해망상을 쓰고 자신에게 돌진하는 녹턴을 혼자서 막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며, 둘 이상이서 막더라도 상당히 버거운 상황이 만들어진다. 스킬이 발동되면 돌진 사정거리 안에 있는 적 챔피언들의 발 밑에 녹턴의 칼날 모양과 똑같이 생긴 붉은색 문양이 나타나고, 타겟으로 지정하면 공격받는 해당 적 챔피언의 문양이 초록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돌진하는 도중 녹턴은 다른 스킬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7]

궁극기의 시야 차단 판정은 그 어떠한 시야 판정보다도 우선한다. 예를 들자면 적 챔피언 위치를 모두 파악하는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 운명은 피해망상이 시전된 경우 바로 시야가 끊기고 맵이 캄캄해진다. 피해망상이 시전된 다음에 운명을 사용할 경우 트위스티드 페이트 본인은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는 하나, 시야 공유는 여전히 차단된 상태이므로 아군은 아무 것도 볼 수 없다. 다만 궁극기 지속 시간은 운명이 더 길기에 피해망상이 끝나면 볼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한 렝가 등이 가지고 있는 감지 능력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와드의 시야마저 싹 가려진다.

단순한 돌진기와는 격을 달리하는 긴 사거리를 이용해 아군의 타워 뒤나 옆 정글에서 대기를 하다가 덮칠 수도 있기 때문에 녹턴이 어느 라인의 갱킹을 준비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와드가 있어도 그냥 순식간에 접근해서 때려잡는 것이 가능한 바이나 자크, 혹은 은신을 통해 일반 와드를 무시할 수 있는 렝가나 이블린의 갱킹도 훌륭하지만 모든 와드를 무시하고 순식간에 접근한 후 하드 CC까지 넣을 수 있고, 그대로 암살이 가능한 챔피언은 상대가 와드로 보기 전에 덮치는 스피드 직선갱에 능한 헤카림 정도 밖에는 없다. 또한 시야 차단의 엄청난 임팩트에 묻히는 사실이지만 돌진 공격의 계수가 높기 때문에 공격력을 올리면 피해량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화면이 어두워지고 녹턴의 목소리가 들리면 챔피언과 함께 플레이어마저 녹턴이 자신에게 올 것 같은 피해망상에 빠져 포탑으로 내빼게 된다. 특히 중반부에 혼자 파밍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어두컴컴해지면서 딜템으로 무장한 녹턴이 날아오면 도망치기도 전에 회색 화면을 볼 수 있다. 특히 교전시에나 한타에서 적 주요 딜러는 녹턴이 궁을 들고 있는 이상 절대 안심할 수 없다. 한타때 녹턴을 잊고 있다가 갑자기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녹턴이 날아오고 내 체력바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항상 녹턴의 궁이 있는지 체크해야 한다. 녹턴이 궁을 안 쓰고 그냥 시야 차단만 해도 일정 상황에서는 궁값을 할 수 있는 이유.

시야 차단은 주문 보호막에 막힌다. 즉시 발동하는 피해망상의 시야 차단을 시비르의 E스킬이나 밤의 끝자락 같은 액티브 스킬로 막는 건 입롤이지만 밴시의 장막을 들고 있다면 간단히 막을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후반에 적들이 아군의 하드 이니시에이터에 대항하여 밴시를 꽁꽁 둘렀어도 녹턴은 궁극기를 통해 한번에 풀어버릴 수가 있다. 수은 장식띠로는 피해망상의 시야 차단 효과를 풀 수 없다.

시야 공유를 중단한다는 특성상, 다양한 활용 방법이 존재한다. 퇴각하는 아군 지원, 추노는 기본, 이니시에이팅 방지, 스틸 방지도 가능하다. 스플릿을 막으러 오는 딜러를 암살하고 빠져나갈 수도 있다. 반대로 상대는 시야 차단 효과 때문에 소환사 주문 '순간이동'이 목표를 찍을 수 없어 무력화되며, 왼쪽의 아군 챔피언 정보창도 차단당해서 어느 챔피언이 언제 녹턴에게 습격받았는지도 알 수 없고 같은 경우 정보창을 클릭하여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또한 앞서 언급한 대로 상대에게 심리적인 영향도 주기 때문에 라인전 단계에서 녹턴이 목표로 하지 않은 상대라도 불이 꺼진 동안에는 녹턴이 다른 라인에 갔다는 정보를 얻을 수 없으므로 녹턴이 날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는 일도 발생한다. 입롤의 영역이긴 하지만 녹턴이 궁을 쓰고 상대는 심리적 압박에 포탑으로 도망가던 도중 갑자기 로밍을 와서 녹턴은 봇갱을, 미드는 탑로밍을 가 전 라인을 터트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 갈리오 등 글로벌 이동 궁극기를 가진 챔피언과 조합을 맞추기 좋으며 아군의 장거리 논타겟팅 스킬의 명중률을 무척 높여줄 수도 있다. 가령 애쉬가 궁을 날리는 순간 시야를 끊어버리면 녹턴이 불 끈 줄은 알아도 애쉬가 화살 날린 줄은 모른다. 또한 엄청난 거리를 뛰어와 이니시를 걸지만 오는 게 뻔히 보이고 맵 전체에 경고음을 내기 때문에 맞히기 힘든 사이온이나 클레드의 궁극기를 무빙으로 피할 각을 차단해버리는 것도 하나의 활용법. 개중에서도 트위스티드 페이트와의 조합은 글로벌 조합의 상징과도 같은 조합인데, 적이 사거리 내에 있더라도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돌진이 불가능하다는 피해망상의 약점을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가 커버해주기 때문이다. 또 녹턴이 적 챔피언을 골라 날아가기 시작하는 즉시 쉔이 녹턴에게 궁극기를 걸어 준다면 녹턴은 보호막을 얻어서 좋고, 쉔은 녹턴이 적 진영 한복판에 자신을 데려가주는 식이 되기 때문에 도발각을 잡기 좋다. 쉔 입장에선 굳이 점멸이나 순간이동같은 이동기를 안 써도 적 챔피언 가까이 다가간 상태가 되기 때문에 더욱 좋다.

한타 페이즈에서는 시야 차단의 효과 덕에 이니시에이팅을 보조하는 성능이 뛰어나다. 6초간의 시야 차단은 곧 6초간의 행동제약을 주는 스킬이어서 적 챔피언 전체에게 광역 침묵을 거는 듯한 효과를 뽑을 수 있다. 한타에서 탑과 정글러를 필두로 한 일명 진형이 한타의 승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면 이 스킬의 진가를 이해할 수 있다. 단, 피해망상으로 먼저 돌진해서 이니시에이팅을 해서는 안된다! 시야 차단 때문에 상대는 보이는 것이 녹턴밖에 없어 적진 한가운데 들어간 녹턴에게 모든 어그로가 다 끌려 1초를 못 버티고 죽는다. 가난한 정글러 입장에서는 어지간히 잘 크지 않는 이상 탱템을 둘러도 마찬가지. 반드시 아군의 이니시에이팅 이후에 본인이 단독으로 포커싱되지 않을 때 들어가야 한다. 본인이 이니시에이팅을 하더라도 아군이 빠르게 호응할 수 있는 조합[8]에서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너무 빠른 타이밍에 궁극기를 쓰면 상대의 후퇴를 불러 오히려 한타를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아군의 이니시에이팅에 방해가 되기도 한다.

그 외에 정글러의 필수 덕목 중 하나인 바론 싸움에서 상당히 강력한 궁극기이다. 아군이 바론 레이드 도중이면 불을 꺼 버리고 상대에게 이니시에이팅 혹은 바론 포기 이지선다를 강요하면서 바론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역으로 스틸할 때도 죽음을 각오해야 하지만 적 진형을 붕괴시키면서 진입해 한 명을 암살하거나 바론을 스틸하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나 강력한 스킬이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다. 1레벨 쿨타임이 무려 150초나 된다.[9] 갱킹의 궁극기 의존도가 매우 높은 녹턴은 6렙 이후 첫 궁극기를 사용하여 이득을 취하지 못했을 경우 그대로 말리게 된다. 라이너와의 완벽한 호응으로 갱킹에 성공하면 그 때부터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며 드래곤을 먹고 바텀을 휘젓는 등 이득을 볼 수 있지만, 간발의 차이로 실패하거나 상대가 이미 눈치를 채고 있다거나 해서 궁극기를 낭비하게 되면 게임이 어려워진다.

글로벌 궁극기라기엔 조금 애매한 사거리도 발목을 잡는다. 1레벨 사거리는 고작 2500으로, 같은 글로벌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트위스티드 페이트판테온의 궁극기 사정거리(5500)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또한 3레벨을 찍어도 이 할 수 있는 '스플릿 푸시 도중 교전시 빠른 합류'를 이상적으로 수행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사거리를 가진다. 때문에 녹턴 초심자들은 궁극기의 사거리를 착각하고 궁을 허망하게 날리는 경우도 잦다. 미리 R 키에 마우스를 올려 두어 사거리 끝부분을 확인하자.

궁극기가 빠진 녹턴은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일 뿐이라, 어느 라인이든 갱킹이 어렵고 자칫하면 역관광을 당할 위험도 크다. 결국 궁극기를 이용한 갱킹은 정글러 최상급이지만, 일반 갱킹은 정글러 최하급에 속한다. 즉 궁극기를 이용한 스노우볼링이 매우 중요한 챔피언.

사냥의 전율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초원거리 돌진암살기 내지는 보조 이니시에이팅으로 쓰이거나, 유사시에는 유틸기로 쓰인다는 점이 더욱 그렇다. 차이점이라면 피해망상과 달리 사냥의 전율은 위장 효과로 렝가 본인의 생존기로 쓰이거나 은신한 적을 시야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좀더 공격적인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녹턴은 돌진이 확정 타겟팅이기 때문에 더 빠른 대신 한번 지정하고 날아가면 뒤가 없지만 렝가는 돌진 능력 자체는 조금 떨어질지언정 아니다 싶은 상황에는 진입을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5. 평가

훌륭한 스킬들과 최상급 궁극기를 지닌 궁극기 갱킹에 특화된 DPS가 출중한 암살자 정글러. 초반에는 강력한 1:1의 이점을 살려 소규모 교전 등에서 활약하고, 중반에는 궁극기를 이용한 갱킹으로 소환사의 협곡을 종횡무진 날아다니는 챔피언. 후반의 유통기한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핵심이다.

하위 티어에서 더 잘 통하는 독특한 궁극기를 가졌기 때문에, 마스터 이 다음가는 양학 정글러로도 평가받는다.

5.1. 장점

  • 쉬운 조작 난이도
    CC기가 논타겟 스킬인 보통 정글러들과 다르게 녹턴의 하드 CC인 말할 수 없는 공포(E)는 타겟팅이며, 궁극기 피해망상(R)도 타겟팅이다. 황혼의 인도자(Q)도 시전 딜레이가 있긴 하지만 광역기이고 판정 및 범위가 넓다. 사실상 궁극기를 쓰고 날아간 다음 적 챔피언에게 충돌하자마자 QWE를 눌러도 모든 스킬이 다 들어간다고 할 수 있을정도로 컨트롤은 쉬운편. 뛰어난 평타모션, 이속을 보조해주는 Q와 E까지 컨트롤이 다른 정글에 비해 쉽고, 정글링을 돌때도 컨트롤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 강력한 1:1 능력과 추노 능력
    녹턴의 스킬셋은 철저하게 1:1 상황에서 승리하는 것에 맞추어져 있다. 어둠의 장막(W)의 스펠실드와 말할 수 없는 공포(E)를 통한 하드 CC로 적의 딜링은 최대한 방해하면서, 자신은 장막 효과로 증가된 공격속도와 황혼의 궤적으로 증가된 AD를 통한 준수한 대미지로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다. 특히 E는 최대 2.25초 공포를 거는데, 조건부가 맞아떨어진다고 가정하면 람머스피들스틱이 가진 하드 CC와 동일한 지속 시간이며, 순수 암살자 중에서는 지속시간 최장의 하드 CC이다. 게다가 적이 도주하더라도 Q와 E 스킬이 모두 이속 증가를 주고 적의 이동 경로 역시 남겨 주기 때문에, 스킬을 잘 맞췄다는 가정 하에 추적 역시 매우 쉽다. 또한 도주하는 챔피언이 보이는 즉시 궁극기로 추적해 암살하는 플레이는 녹턴만이 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플레이. 때문에 녹턴이 있는 팀을 상대로는 녹턴 상대로 상성이 유리한 딜탱이 있는 조합이 아니라면 스플릿 운영 자체가 제한당한다.
  • 매우 뛰어난 원거리 돌진력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돌진기의 사거리는 길어 봐야 700.[10] 그것 또한 CC기로 쉽게 무효화되는 경우도 잦다. 그에 비해 녹턴의 피해망상의 사거리는 그 네 배 정도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저지 불가 판정이기에 CC기로 막힐 염려도 없다. 타겟팅 스킬이기에 당연히 확정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에 광역 이니시 스킬을 가진 팀원, 특히 갈리오나 쉔과 연계하면 순식간에 상대 진형을 붕괴시키게 된다.
  • 많은 운영적 능력과 심리적인 압박
    위의 장점들이 합쳐져 생기는 운영상의 이점. 적이 녹턴의 암살을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교전을 유도한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녹턴이 스플릿 푸쉬를 하며 운영을 하면 된다. 라인 클리어 능력도 좋고, 정글링도 느린 편이 아니고, 궁극기의 사거리 또한 길기에 상당히 오래 전에 나온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운영 능력 면에서는 저평가를 받은 적이 별로 없다. 특히 라인전 단계예서는 궁극기의 사거리가 길어 굳이 상대의 와드가 있을법한 장소를 거치지 않고 직선으로도 갱킹이 가능하며 합류도 매우 빠르다. 따라서 역갱으로 받아치기에도 매우 좋다. 아군을 잡아냈더라도 체력이 소진된 상대는 마음놓고 한라인을 더 밀거나 포탑방패를 뜯어내지 못하는 등 녹턴을 항상 의식하게 된다. 이렇게 킬을 먹어 주도권을 잡으면 와딩조차 마음놓고 할 수 없고 라인전에서도 항상 녹턴을 생각해 라인을 당기거나 정글러가 역갱을 봐줘야한다. 또한 장막이 드래곤의 평타,전령의 후려치기를 공속버프로 만들어버리고 장판의 충돌무시, 불을 끄고 레이드를 하는 등 그야말로 오브젝트를 챙기기 최적화 되어있어 상대가 손해를 볼 때 많은 이득을 챙길수 있다. 이런 녹턴만의 장점들은 다른 챔피언에게는 없는 심리적인 압박을 조성한다.[11] 녹턴이 6렙을 찍은 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것만으로 상대방의 전 라인이 적극적인 교전을 꺼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 실수 한번이 패배로 이어지는 프로씬에서 녹턴이 주류픽 내지 조커픽으로 매 시즌마다 꾸준히 채용되는 큰 이유중 하나다.[12]

5.2. 단점

  • 높은 피해망상(R) 의존도 및 그에 따른 어려운 운용 난이도
    녹턴의 장점들은 대부분 궁극기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궁극기가 없는 녹턴의 존재감은 0에 가깝다. 공포라는 하드 CC기가 있지만, Q의 이속 버프를 고려해도 뚜벅이는 뚜벅이다. 궁극기를 배우지 못한 초반 라인 개입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한타에서는 암살자답지 않게 아군 딜러진에 섞여서 적이 달려들어 주길 기다리는 것밖에 남지 않는다. 심지어 피해망상의 스킬 구조상 상대 팀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졌거나 파일럿의 상황 판단이 조금이라도 잘못되면 말 그대로 하드 쓰로잉이 되버린다. 그렇기에 초반에 성장이 잘 된 녹턴이라 하더라도, 본인의 성장만 믿고 아무 생각없이 진입했다가 시야 밖에서 적팀들이 튀어나와서 의도치 않게 던지게 되면 유리했던 게임도 순식간에 뒤집히게 만들 수 있다. 때문에 비록 상술했듯이 조작 난이도 자체는 상당히 쉬운 반면, 굉장히 높은 수준의 판단력(누구를 노릴 것이고, 언제 찌르러 들어갈 것인지 등)과 게임 이해도(운영 및 한타 진입각 등)가 필요하며 하위티어에서야 극딜 템을 둘둘 두른 녹턴이 궁 한번 쓸때마다 킬이 터져나오지만 상위 티어로 갈수록 더욱 다루기 어려워지는 챔피언이다.
  • 초반 갱킹의 어려움
    궁극기가 나오지 않는 녹턴의 초반 갱킹은 오로지 시야의 맹점과 Q 이속 증가에 의존해 걸어가서 깡딜로 적을 두들겨 패는 딜갱킹에 가깝고, 공포를 걸 수 있긴 하지만 역시나 2초간 적과 달라붙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 탓에 여러 가지 이동기를 가진 최신 챔피언들과 메타상 1티어 챔피언들에게는 대개 성공률이 낮다. 상대가 대놓고 '갱각'을 주지 않는다면 상당히 어렵고,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어설프게 잘못 들어갔다가 짤릴 위험도 큰 만큼 카운터 정글링 또한 불안정하다.
  • 낮은 평균 기동성
    암살자인 녹턴이 적에게 확실하게 붙을 수 있는 수단은 최대 쿨타임 150초의 궁극기 뿐이다. 비록 황혼의 인도자의 이속 증가로 다른 뚜벅이들보다야 물고 늘어지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지만, 궁극기로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 적진에 쉽게 고립되게 되는 스킬셋을 가졌다. 물론 쿨감[13]과 이속 증가 등의 방법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이렇게 되면 녹턴의 최고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이기적인 딜교 능력이 상당량 깎여나간다. 그러다 보니 위에 언급되어 있는 '스플릿 운영이 좋다'는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모든 스킬이 다 살아남아 있을 때의 '이론상 이야기'에 불과할 때가 많으며, 궁극기로 진입해서 챔피언 끊어놓고 잘 살아남았다 해도 이러한 이론상의 스플릿 효과를 다시 내기까지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녹턴이 들어 있는 조합 상대로 한타 잘 버텼다가 운영으로 역관광하는 전개가 가끔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유통기한
    대다수의 암살자 챔피언이 공유하는 단점. 1:1 특화라는 챔피언 특성 때문에 한타 한 방에 게임이 뒤집히는 후반부에서는 활약하기 힘들다. 아무리 킬을 쓸어먹고 큰 녹턴이라 해도 서로서로 진형을 이루어서 메인 딜러진을 필사적으로 지키는 양상으로 흘러가는 한타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 그렇기에 녹턴은 궁갱 성공률을 최대한 높여서 초중반에 성장 차이를 일찌감치 벌려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게 된다. 중반이후 궁극기를 이용한 적극적인 스플릿 푸쉬와 시야 감소를 이용한 대형 오브젝트에 대한 이점과 수호천사,스테락의 도전 등 어그로 핑퐁에 특화된 아이템을 가 유통기한을 최소화 시키자. 하지만 시즌 9에는 유통기한이 없는듯이 40분 이상 승률이 무려 1위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녹턴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녹턴의 접근을 손쉽게 차단하는 챔피언 : 적 딜러진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붙어도 녹턴의 공격범위 밖으로 녹턴을 되돌려 보내거나, 은신 혹은 회피기 등으로 녹턴의 콤보를 피할수 있는 챔피언에게는 궁 외에 따로 이동기가 없는 녹턴 특성상 다시 붙지도 못하고 도주할 방법도 없어서 금방 역관광 당해버린다. 어찌보면 녹턴의 한타 기여도를 박살내버리는 만큼 녹턴 입장에서는 악몽같은 존재이다.
      • 알리스타 : 궁극기로 원딜에게 접근해도 다시 박치기(W)로 밀쳐내던가 분쇄(Q)로 띄우면 끝이다. 거기다 일반적으로 원딜보조에 특화된 서폿들은 대게 물몸이 많은터라 여차하면 녹턴 입장에서는 서폿을 먼저 녹인다는 선택지를 고를수도 있지만 알리는 꺾을 수 없는 의지(R)로 인해 탱킹도 손꼽히게 강력해서 알리스타를 먼저 녹인다는 선택도 불가능하다.
      • 베인 : 선고(E)를 어둠의 장막(W)으로 막을수 있긴 하지만 베인은 궁극기인 결전의 시간(R)을 사용하고 구르기(Q)를 쓰면 1초간 은신이 되기때문에 한번에 순삭하지 못하면 카이팅 당하다가 역으로 죽을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뽀삐 : 피해망상(R)은 저지 불가 판정이기 때문에 뽀삐의 굳건한 태세(W)에 막히지는 않지만 설렁 녹턴이 접근에 성공했더라도 수호자의 심판(R)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면 뚜벅이인 녹턴은 그때부터 전장 아웃이다.
      • 잔나 : 잔나의 궁 하나에 접근이 차단된다. 설령 w로 계절풍(R)의 넉백을 막아도 둔화(W)와 에어본(Q)에 실드(E)까지 있어서 상대로 만나면 상당히 골치아프다.
      • 자야 : 자야의 궁극기는 암살자들의 접근을 손쉽게 차단해준다. 자야가 혼자 다니는경우에는 궁을 한번쓴다고해서 녹턴에게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한타단계에서 자야는 녹턴이 가장 잡기 까다로운 원딜로 거듭난다. 가뜩이나 한타가 좋지않아 원딜을 자르는게 최우선인 녹턴이, 5:5 한타구도에서 자야에게 붙더라도, 자야는 궁으로 잠깐 대피하고 그 동안 서포터나 다른 팀원이 녹턴을 마크하거나 cc를 걸면 녹턴은 아무것도 못하고 쉽게 죽기 마련이다.
      • 탐 켄치 : 최악의 하드 카운터. 탐 켄치는 모든 암살자들의 영원한 천적이지만, 녹턴은 특히나 탐 켄치에게 더더욱 맥을 못춘다. 녹턴이 궁극기로 상대한테 돌진해도 탐 캔치가 대상을 먹어버리면 그만이고 이러면 궁만 날리거나 궁으로 날라가다가 피해도 못 입히고 만다. 그렇다고 탐 켄치를 목표로 삼는다? 탐 켄치는 기본적으로 튼튼한 몸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순삭은 절대할 수 없다. 진입하다 실패하면 녹턴은 그 순간 뚜벅이가 되어버린다.
  • 녹턴이 상대하기 수월한 챔피언
    • 특정 공격 스킬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 창을 못 맞춘 니달리, 음파를 못 맞춘 리 신, 고치를 못 맞춘 엘리스, 붕대를 못 맞춘 아무무그리고 갈고리를 맞춘 파이크와 블리츠크랭크[14]등이 얼마나 무력해지는지 생각해 보면, 이런 핵심 스킬들을 어둠의 장막으로 코웃음치면서 막아낼 수 있는 녹턴이 이들에게 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 생존력이 부실한 딜러 : 녹턴의 지속 딜링은 암살자 1위로 평가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생존기가 없는 원딜들은 녹턴 앞에서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
    • 근접 딜교환을 하는 챔피언(미드) : 녹턴의 근접 지속딜링은 매우 강력하다. 게다가 상대 스킬을 한 번 막아버리기 까지 하니 딜교환을 할 때 접근해야 하는 챔피언은 맞딜이 성립하지 않는다.

6. 역사

6.1. 2018 시즌

스코어를 우승시킨 챔피언

8.5 패치에서 대대적인 버프를 받았다. 우선 패시브의 경우 이전에는 1/7/13 레벨에 따라 회복량이 증가하는 시스템이었으나 레벨이 오를 때마다 패시브의 회복량이 조금씩 증가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회복량도 예전보다 증가한 것. 또한 챔피언을 공격하면 평소보다 패시브 쿨타임이 더 빨리 줄어든다. 이 패치 덕에 미드녹턴의 픽률이 유의미한 수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궁극기의 시야 차단 지속 시간이 4초에서 6초로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고, 궁키고 날아가는 도중 W 발동 시 날아갈동안 W는 사라지지 않는다! 궁의 시야 감소 시간 버프 이후 대세 정글러들이 밴당했을 때 픽할 수 있는 정도의 정글러로 평가가 올라갔다. 다만 궁 의존도가 높고 딜템 밖에 두를 수 없는 반뚜벅이라는 점 때문에 성적은 좋지 못한 편.

8.6 패치에서 궁극기의 후반 피해량과 계수가 증가하는 버프가 이루어졌다.

8.11 버전에서는 8.10 버전에서 있었던 사냥꾼의 마체테에 붙어있던 정글링시 공격 속도 증가 옵션 삭제에 대한 보상으로 녹턴의 공격력이 소폭 줄어든 대신 1레벨부터 8%의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또한 정수 약탈자의 효과 변경과 신템 폭풍갈퀴의 등장으로 현재 룬으로 치명적 속도와 아이템으로는 드락사르 - 정수 약탈자 - 폭풍갈퀴를 사용하는 녹턴이 1티어로 급부상했다.

또한 메타의 변화에 따라 대회에 상당히 자주 기용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 LCK 서머 1라운드 기준 23승 5패[15]에 밴픽률 95%(1위)를 달성하였다. 다만 6주차부터 대응법이 나타나 풀리는 추세.

결국 8.13 패치에서 너프되었다. 기본 공격력이 65에서 62로 감소하였고 궁극기의 계수가 1.5 추가 AD에서 1.2 추가 AD로 감소하였다.

그리고 LCK 결승 5세트에서 정말 오랜만에 재등장. 이전 4세트 내내 보여주지 않았던 스코어의 히든 카드이자 5세트의 핵심 픽으로서 4픽으로 유칼이 갈리오를 픽한 직후, 스코어가 녹턴을 픽했으며 11레벨 이후 갈리오와 함께 2렙 궁을 이용한 탑 갱킹을 성공시키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내고, 승리했다. 2018 LCK 서머 스코어의 녹턴은 5승 1패. 승률 83.3%였다. 여담으로 5세트의 선픽 우르곳, 기습적 자야+라칸, 갈리오+녹턴으로 연계되는 환상의 밴픽이 완성되면서, 이 순간 승패를 직감했다는 의견들이 상당히 많이 등장했다.

난전 중심의 2018 롤드컵에서 다시 대세픽이 되었으며,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6승 6패,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1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밴 횟수 또한 20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후 별다른 변경이 없었으나 8.24 패치에서 승률이 폭락해 45%에 미달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 되었다. 궁극기 돌진 시 적 챔피언을 추적하지 않고 그 챔피언이 있던 자리까지만 날아가는 버그가 발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6.2. 2019 시즌



영 좋지 않다. 정글러로써는 5티어에 위치. 그러나 미드 라이너로써는 매우 높은 승률 덕택에 3티어를 유지중이다. 현재는 정글러 보다는 미드 라이너로써 쓰는 것이 좋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정밀-아이콘.png
파일:룬-정밀-핵심-집중 공격.png 파일:룬-정밀-핵심-치명적 속도.png 파일:룬-정밀-핵심-기민한 발놀림.png 파일:룬-정밀-핵심-정복자.png
파일:룬-정밀-영웅-과다치유.png 파일:룬-정밀-영웅-승전보.png 파일:룬-정밀-영웅-침착.png
파일:룬-정밀-전설-민첩함.png 파일:룬-정밀-전설-강인함.png 파일:룬-정밀-전설-핏빛 길.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일격.png 파일:룬-정밀-전투-체력차 극복.png 파일:룬-정밀-전투-최후의 저항.png
  • 정밀 빌드
    8.11 패치 이후 녹턴의 주력 룬. 핵심 룬은 정밀의 치명적 속도를 선택한다. 보조 룬은 마법의 빛의 망토, 기민함, 물 위를 걷는 자 중 자유롭게 선택한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1.png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쇼진의 창.png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예전에는 궁극기가 적진으로 뛰어든다는 특성탓에 다른 정글러와 비슷하게 최소한의 딜템만 간 뒤 탱템을 둘둘 말아서 어그로를 받아내는 식의 플레이가 주류였으나 이제는 초장거리에서 달려들 수 있고 강력한 딜 능력을 가진 녹턴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다른 암살자처럼 순간 폭딜을 위한 아이템으로 간다. 주로 AD방관 아이템 중심이지만, 다른 일반적인 AD캐스터와는 달리 기본 공격 의존도가 높은만큼 일부 DPS용 아이템을 고려할 수도 있다.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녹턴은 스킬보다는 패시브 평타 위주로 정글을 돌기 때문에 마체테가 부적보다 효율적이다.
  • 부패의 물약 / 도란의 검
    라인 녹턴의 경우.

핵심 아이템
  • 마법 부여 - 용사
    AD 정글러들의 핵심 코어템. 붙기가 어렵다면 추적자의 검, 딜을 더 강하게 가져간다면 척후병의 사브르를 선택한다. 참고로 녹턴의 기본 추천 아이템에는 피갈퀴손이 있어서 착각하기 쉽다. 녹턴은 평타 캐리의 특징이 일정 부분 있긴 하지만, 마스터 이와는 다르게 적의 어그로를 벗어날 수단이 없어 기본적으로는 지속딜보다는 누킹으로 내가 녹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슥삭해야하는데 중점을 두기 때문에 피갈퀴손의 효율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 드락사르의 황혼검
    암살자의 핵심 아이템. 궁극기의 시야 차단 덕에 조건을 만족시키기도 쉽다.

공격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예나 지금이나 녹턴을 비롯해서 많은 암살자 챔피언들이 이용하는 아이템. 깡공격력에 방관, 쿨타임 등 유용한 옵션이 붙어있으며 무엇보다 끈덕지게 달라붙어서 패는게 중요한 녹턴 입장에서 액티브 효과로 추적도 빨라지는 만큼 여전히 좋은 아이템이다.
  • 쇼진의 창
    치명적 속도 룬과의 궁합이 매우 뛰어나다. 대부분의 경우 궁극기로 진입해 적 한명을 암살하는 녹턴의 플레이스타일 상 궁극기 사용시 공격속도 증가 및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는 녹턴과의 궁합이 뛰어나다. 또한 W 패시브의 추가 공격 속도까지 있고 스킬 방어시 2배로 뻥튀기되기까지 하므로, 녹턴과의 궁합은 말할 필요도 없다.
  • 칠흑의 양날 도끼
    쇼진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떨어졌지만, 블클 자체는 진입 후 평타를 연타하는 녹턴에게 꽤 궁합이 좋다. 용사, 요우무와 드락까지 합쳐져 오버 쿨감이 될 우려는 있지만 자체 효과가 상당히 좋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가 있다. 팀이 물리 대미지 비중이 많이 높은데 블클 사용 챔피언이 없을때 쇼진 대신 선택하면 좋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로 다른 AD딜러가 블클을 샀다면 그냥 쇼진을 가자.
  • 치명타 관련 아이템 (스태틱의 단검, 무한의 대검)
    녹턴이 평타 의존도가 꽤 높은 만큼 과거에는 자주 사용되었으며 흥했을때 가면 평타 한방으로 적 딜러를 끔살시켜버리는진풍경을 보여줬지만, 가격이 심히 비싸서 어지간히 흥한게 아니라면 올리기 어렵고 녹턴의 스노우볼링 능력 강화와 궁극기 쿨감의 효율을 위해 물리관통력 아이템의 선택율이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잘 쓰이지 않는다.

방어 아이템
  • 스테락의 도전 - 진입 후 한번에 터지는 것을 막아주고 공격력도 줘 녹턴과 잘맞는 아이템.
  • 수호 천사 - 하위템인 B.F대검, 초시계가 녹턴과 어울리기도 하고, 수호 천사의 경직 효과는 진입 후 한번에 죽은 녹턴에게 다시 어그로를 끌리게 해주는 좋은 아이템이다.
  • 맬모셔스의 아귀 - 수호천사와 반대로 적 AP누커가 강할 때 애용되며 쿨감도 제공한다.

7.1. 비추천 아이템

  • 주문력 관련 아이템: 녹턴은 모든 스킬은 AD에 중점을 둔다. 사용자 설정 게임에서 친선전이 아닌 이상 E 스킬에 하나에 붙어있는 AP계수만을 보고 주문력을 올린다면 트롤 소리를 듣기 십상이다.
  • 마법 부여: 피갈퀴손: 상술했듯이 녹턴은 DPS와 스킬 딜러(누커)의 특징이 혼합되어있긴 하지만 스킬 딜러의 성향이 훨씬 강하다. 피갈퀴손을 가봤자 마스터 이처럼 썰고 다닐 수도 없으니 용사를 사야 한다. 추천 아이템에 버젓히 피갈퀴손이 있어서 실수하기 쉽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정글

녹턴의 주력 포지션. 녹턴은 초반에는 안전하게 캠프를 먹고, 6레벨 이후 궁극기를 이용한 갱킹을 활용하는 공격적인 육식형 정글러이다. 패시브로 인한 광역 딜링과 체력 회복 덕에 정글링도 준수하며, 스킬을 막아내는 보호막, 이속을 강화하는 추격기, 나쁘지 않은 CC인 공포까지 지니고 있어 유틸성이 높다. 특히 LOL 내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형태의 궁극기로 인해 와드를 박아 둔 라인에까지 강력한 압박을 줄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

다만 정글러로서의 녹턴의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녹턴은 정글러에게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탱킹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적 한 가운데로 돌진해 암살해야하는 근접 딜러라는 아이러니 때문에 잘못 진입했다가는 1인분도 하기 어렵다. 스킬들이 여러모로 평타에 힘을 실어주는 터라 공템을 둘렀을 때의 평타 딜링은 괜찮아 1:1에서는 강력한 면모를 보이지만, 탱킹에 도움을 주는 스킬이 없어 한타 시 포커싱을 당하면 별다른 활약을 해보기도 전에 녹아버리기가 일쑤라는 점이 문제. 그런 주제에 궁이 존재감 하나는 압도적이라서 극공트리를 탄 녹턴은 적 원딜에게 날아가는 순간부터 살신성인의 마음가짐을 갖춘 것이라 보면 된다. 때문에 녹턴은 어그로를 한번 받아내는 수호 천사가 필요하다.

게다가 녹턴과 같은 궁갱에 크게 의존하는 정글러의 단점은 6렙 전에 없다시피한 라인 기여도다. 워윅, 렝가같은 궁갱에 의존하는 정글러들이 필킬에 가까운 강력한 갱킹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서 1티어 까지 올라올수 없는 이유와 비슷하다. 초반 라인 싸움은 정글러의 역할이 매우 큰데, 사실상 초반갱킹이 불가능 하다고 할 수 있는 녹턴은 팀의 라인 주도권을 내 주어야 할 경우가 많다. 더군다나 그 궁 정글러로서의 녹턴이 가진 가장 치명적인 약점으로서, 첫 궁극기 사용을 통해 이득을 취했느냐 취하지 못했느냐에 따라 이후의 게임 난이도가 판이하게 달라지게 된다. 만약 궁을 사용했는데도 갱킹 타이밍을 읽혀 이득을 보지 못하거나 라이너의 호응 부족 등의 문제로 갱킹에 실패했다면 그대로 말려버리는 것. 이는 마찬가지로 궁극기 의존도가 큰 정글러인 렝가, 워윅 등도 가진 문제점이다. [16]

여기까지 보면 녹턴은 별다른 장점이 없는 몰개성한 정글러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녹턴이 픽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뛰어난 유틸성과 변칙성이다. 즉, 녹턴은 다른 어떤 정글러에게서도 찾아볼 수 없는 스킬인 스펠 실드와 상대에게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는 2초 시한부의 공포, 무엇보다도 적팀의 미니맵을 꺼 버리고 무조건적으로 상대에게 붙을 수 있는 강력한 궁극기를 바탕으로 의외성 높은 전략을 구사해 애매한 성능을 커버해 나가는 타입의 정글러인 것이다. 다만 녹턴에게 있어서의 유틸성은 유용한 이동기, 트리키한 CC 등을 갖춰 일반적으로 유틸성이 괜찮다고 평가되는 리 신, 엘리스와 같은 챔피언들과는 다른 개념의 유틸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최적화된 정글링 동선은 이블린과 비슷한 빠른 6렙 완성인데, 일단 봇 버프+주변 1캠프를 먹고 상대 정글러가 초식이라면 미드/바텀을 쭉 밀고 하단 바위게를 점거하고, 가능하다면 바로 상단 바위게까지 장악하는 것이 좋다. 바위게를 먹었다면 탑쪽 정글로 가서 나머지 버프를 회수하고 남은 캠프 둘을 모두 처리하고 귀환하는 것이 좋다. 육식이라면 버프 몬스터+1캠프를 먹어 체력이 꽤 빠진 녹턴은 육식 정글러와의 1:1은 사실 힘들고, 빠르게 상단 바위게를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히 와드는 필수고, 바위게를 먹을 때 강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바텀으로 내려와 나머지 정글 캠프를 모두 회수하고[17], 탑 쪽으로 가서 4캠프를 모두 채우면 6레벨 완성. 체력 조절이 잘 됐다면 갱킹하기 좋은 라인에 궁극기를 사용해 킬을 얻어내고, 그렇지 않다면 집에 돌아와 아이템을 뽑아 오자.

또한 빠른 라인 정리 능력과 빠른 정글링 또한 녹턴의 장점. Q와 패시브의 조합 한번에 원거리 미니언들이 몰살당한다.녹턴이 솔랭보다 대회에서 활약했던 결정적인 이유도 바로 라인 스왑 상황에서 뛰어난 라인 정리 능력을 바탕으로 아군의 타워 철거를 늦추거나 적의 타워를 더 빠르게 철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라인정리를 하다가도 궁극기를 통해 한타에 빠르게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이 운영상에서 큰 이점을 가져왔다는 것이 그 이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플레이 과정에서 유저의 높은 숙련도와 라이너의 센스를 요구하는 관계로 통계상 녹턴의 솔로 큐 승률은 정글러들 중 높지는 않은 편이다. 특유의 갱킹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건이 먼저 받쳐줘야 하는 녹턴의 특성상 녹턴의 갱킹은 라이너가 교전을 시작했을 때 난입하는 형태로 시작하는 것이 최선인데, 팀원의 협조를 기대하기 힘든 솔로 큐에서는 의도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기 어려워서 플레이어의 실력에 의존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팀원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전략적 사용이 아니라면 녹턴의 궁극기는 그 가치를 절반 이상 잃어버리게 된다.

더군다나 정글러의 대세가 압도적인 CC나 딜링으로 초중반을 휘어잡는 육식형 정글러 혹은 착실한 운영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초식형 정글러 두 가지로 나뉘어짐에 따라, 둘 중 어느 방향으로도 확실하게 육성하기 힘든 녹턴은 위세가 많이 꺾이게 되었다. 갱킹으로는 메이저한 육식 정글러들에게 턱없이 밀리는 주제에 성장성도 그리 높지 못하며, 한타 기여도가 높은 것도 아니니 자연히 도태될 수밖에 없었던 것. 그에 따라 궁극기를 활용한 전략적인 픽이 아닌 이상 대회에서도 쉽게 모습을 볼 수 없는 형편이다.

다만 그 유틸성이 갖는 특성상 초식형 정글러는 힘으로 제압하고 육식형 정글러는 운영과 후반 영향력으로 제압하는 것이 가능하다. 후반으로 갈수록 운영을 맡게 되는 챔피언 특성상 상대보다 성장속도는 확연히 우위에 설 수 있고 맞다이형 정글러로 불리는 만큼 어지간해선 탑 2대2 싸움이나 4대4 용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고스펙의 전투력을 갖는다. 대표적인 플레이가 카카오의 녹턴. 극 육식형 정글러들의 너프로 인한 퇴진으로 픽률도 승률도 조금씩 상승세 중이다. 챔피언 특유의 높은 유틸성에서 나오는 컨트롤의 손맛이나 이런저런 매력적인 어둠의 다크스러운 요소 덕에 인기도 제법 있다.

스킬트리는 Q선마를 기본으로 하고 다음으로는 대개 W를, 마지막으로 E를 마스터하게 된다. 4레벨 갱킹을 선택하는 경우에는 Q-W-Q-E 순으로 스킬을 올리고, 더블 버프 3레벨 갱킹을 선택한다면 Q-W-E-Q 순으로 스킬을 올리는 것이 정석이다.

대부분의 정글러가 그렇듯이 카운터 정글러들이 비집고 흐름을 깬다면 그것만큼 타격이 큰 게 없다. 적 정글러가 우디르나 리 신 같은 챔피언이라면 주의하자. 녹턴이 가진 흡혈이나 몸빵 모두 초반 카운터 정글을 당했을 때 문제없이 살아나가기엔 모자라므로 방심하면 안 된다. 그래도 정글 도는 속도가 패시브와 Q 덕분에 느린것도 아니고 정글에서 체력 관리가 안 되는 챔피언도 아니기 때문에 카정에 아주 취약하지는 않다.

실질적으로 생존기는 없지만 걸출한 돌격기가 있는 만큼, 후반 한타 때는 평범하게 교전하기보다 궁극기를 사용해 적 후방의 종이몸 딜러들에게 달려들어 딜러를 암살해버리는 플레이가 좋다. 다만 녹턴은 그리 단단한 챔피언은 아니므로 혼자 궁 켜고 패기 넘치게 다이브했다간 점사받아서 아무 것도 못 하고 깔끔하게 녹아버리기 십상. 아군 탱커 등이 이니시에이팅을 하고 난 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다른 챔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녹턴은 기껏 궁을 켰는데 적 챔프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곤란하므로 주요 와딩 지역에 와딩을 하는 게 중요하다. 수정구슬을 가자. 시즌 6부터는 원거리에서 설치할 수 있는 망원형 렌즈 장신구가 생겼는데, 녹턴 3레벨 궁의 사정거리까지 커버하는 범위인데다 설치하자마자 적 팀이 바로 지우더라도 수정구슬의 효과도 가지고 있어 제 때 업그레이드만 시켜준다면 시야가 없어서 날아가지 못하는 상황은 많이 줄어들었다.

시즌 4로 접어들면서 카직스 등의 딜러형 정글러들이 인기를 얻게 되면서, 녹턴 역시 상황에 따라 딜템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되었다. 거기에 '야생의 섬광'이라는 평타 딜링 정글러들의 코어템이 등장하면서 픽률도 늘었고 중반 딜링도 괜찮아졌다. 국내 대회에서는 스피릿, 카카오, 와치가 사용했으며 특히 카카오의 녹턴은 이 불리해질 때마다 꺼내는 필승 카드로 떠올랐다.

시즌 5에서는 야생의 섬광이 사라진 대신 포식자가 그 성능을 대체하고 있으며, 추적자의 검이라는 갱킹에 적절한 아이탬도 생겼으며. 초반의 상대 라이너를 압박할 수 있는 용사도 괜찮다. 포식자는 골드 이하의 저티어 대에서 승리하기 쉽지만 고티어 대에 올라갈수록 그 활용도가 떨어지므로 용사를 가주도록 하자.

시즌6 6.9 패치로 포식자 인챈트가 사라지고 기본 공격마다 현재 체력 비례 데미지를 주는 피갈퀴손 인챈트가 새로 생겼다. 포식자처럼 스택을 쌓지 않아도 돼서 무조건 첫 코어로 가야된다는 부담이 없어지긴 했지만 자체 효과가 녹턴과는 크게 어울리지 않고 차라리 공격력과 쿨타임 감소가 있는 정글 아이템인 용사를 가서 패시브와 궁 그리고q로 적을 빠르게 처리해야 하기에 선호되지는 않는 편이다.

2017 롤드컵 B조 2경기에서 GIGABYTE Marines의 정글러로 오랜만에 출전했는데, GAM의 과거에 쓰였던 전략들의 파편을 긁어모은 예능 전략으로 쑥쑥 커서 캐리했다. 자세한 예능의 현장은 해당 경기 문서 참조.

2017 롤드컵 4강전 SKTRNG의 경기에서 SKT의 미드 갈리오 픽을 카운터치기 위해서 RNG의 Mlxg가 정글 녹턴이라는 픽을 선보였다. 녹턴으로 극딜 템트리를 올리면서 강력한 딜을 뽑아내는 모습을 보였으나 게임 중반 SKT의 카밀나르와 함께 잡으려다가 카밀이 딸피로 살아남았고 결국 녹턴 궁의 지속 시간이 끝나 갈리오가 날아오면서 RNG의 녹턴과 나르 둘 다 잡히고 말았고, 결국 게임이 급격히 SKT 쪽으로 기울면서 SKT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정리하면 갈리오를 카운터치기 위한 시도는 좋았으나 녹턴 픽이 본질적으로 지니고 있을 수밖에 없는 하이 리스크에 의해 한턴 버틴 SKT에게 경기를 내주고 만 것.

시즌 8의 2018 LCK 서머에서 활약했는데, 8.11 패치 이후 난전을 유도하는 메타가 오게 되어 6레벨 이후 난전에 최적화된 챔피언인 녹턴이 0티어로 급부상했다. 다만 8.14 패치 이후 본래의 메타가 되돌아오면서 승률이 크게 낮아졌다. 그나마 결승전 5세트에서 선취점을 얻어내고 승리해 체면치레는 하였다.

8.2. 미드

시즌 5에 들어서 사장되었던 포지션이나 시즌 8의 버프 이후 다시 부활한 포지션. 라인 푸쉬력과 로밍 능력, 그리고 스펠 실드라는 스킬 구성은 미드 라인에 적합하다. 황혼의 인도자(Q)-그림자 칼날(패시브)로 이어지는 광역 딜링으로 빠른 라인 푸쉬/클리어가 가능하며, 어둠의 장막(W)으로 적 메이지의 스킬 콤보를 방지할 수 있고, 피해망상(R)으로 엄청난 성능의 로밍이 가능하다.

단점은 Q-평의 광역 딜이 준수하다고 해도 결국 근접 기본 공격을 가해야 라인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라인 클리어를 위해서는 적 라이너의 견제에 고스란히 노출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W로 견제를 버텨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1레벨 쿨타임 20초나 되는 스킬만으로 적 라이너의 견제를 받기엔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딜교환을 하기엔 진입기가 궁 뿐이라 접근하기가 어렵다. 전체적으로 카타리나와 비슷한 단점을 공유한다.

8.5패치로 패시브 버프로 맞딜이 강해지고 Q 투사체 속도 증가로 견제와 진입능력도 약간이나마 좋아지자 통계에서도 유의미하게 잡히고 승률도 준수하게 나오게 되었다.

시즌8 말부터 고티어 유저들에 의해 미드 이렐리아의 하드 카운터로 자주 쓰이는 픽이다. 초반에는 이렐리아의 스턴을 장막으로 막아버리고, 맞딜 구도에서 이렐리아가 W를 쓰면 공포를 걸어 이후 맞딜 상황에서 우위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이렐리아를 찍어 누르는 픽으로 쓰이고 있다.

라인전 중반 및 스플릿 구도에서도 딜레이 및 시전 이펙트가 느린 이렐리아의 궁극기를 녹턴이 장막으로 막아버리고 일방적인 딜교를 하는 말 그대로 하드 카운터 픽.

8.3. 그 외 포지션

2015 시즌에는 유럽리그에서 탑 녹턴이 등장해 승리한 적이 있다. 당시 유행했던 탑 강타 텔레포트 메타에서의 깜짝픽으로, 척후병의 사브르-잿불거인이라는 아이템을 통해 기존 탑 녹턴의 라인전 취약함과 이니시에이팅 이후의 약한 탱킹력을 꽤 저렴하게 보완하면서도 정글몹을 빼먹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초반부터 텔레포트와 연계해서 1렙궁부터 글로벌로 들어가고 후반에 가면 정글 녹턴보다 템이 빨리 나온 탑 녹턴이 어느 정도 탱을 추가로 두르면서도 우수한 이니시에이팅 그리고 딜러 척살력을 보여주었다.던지다가 미드 코그모가 끝낸건 잊자

당시 메타에서도 더 적합한 헤카림과 쉬바나에 밀려 거의 쓰이지 않았기에[18], 빨간강타 잿불거인이 안먹히는 현재는 더더욱 활용가치가 떨어진 픽.

9. 다른 맵에서의 성능

9.1. 우르프 모드

짧은 궁쿨 덕에 먹고사는 챔피언.

우르프 맵 특성상 성장과 템수급이 빨라서 라인전 잠깐하다가 궁찍고 나면 녹턴의 세상이 된다. 라인전에선 무한 Q로 라인을 폭풍처럼 밀고 포킹까지 가능하며, 짧은 궁쿨로 여기저기서 킬어시를 주워담고 흥하기 쉽다. 템치와 성장차를 바탕으로 스플릿-암살-스플릿-암살 반복으로 스노우볼링을 쫙쫙 굴려나가면 된다. 우르프 특성상 라인전에서 자주 치고받고 싸워서 피관리가 안되있는 경우가 많고 라인전도 빨리 끝나서 암살각이 잘 나오며, 백도어와 스플릿 푸쉬에도 강점을 보인다.

과거에 딜탱으로 굴리던 시절에는 약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물리관통력 템과 드락사르의 버프, 치명타빌드의 정립으로 우르프에서 꽤나 활약하기 좋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아이템트리는 드락사르 요우무 밤끝 블클 히드라를 기는 물리관통 트리, 드락사르 요우무 스태틱 인피 히드라를 가는 극딜치명 트리, 드락사르 히드라 몰락 죽무 피바라기를 가는피오라 신짜오를 방불케하는 미친 흡혈을 볼수있다 AD흡혈트리가 있다.

이전 우르프 모드에서는 약 43.4%에 머무르던 녹턴의 승률이 시즌6에선 52.77%까지 오르며 20위에 랭크된 것. q쿨이 2초로 줄어들면서 라인을 검은색얼어붙은 공포 녹턴 스킨을 사용하면 예쁜 파란색으로 물들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q를 사용한 후 직진하면 q 범위가 끝나는 지점에서 쿨이 돌아오면서 이속 및 공격력 증가가 패시브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리븐, 피즈, 람머스, 헤카림 등의 챔프의 추노가 가능해졌다!

심지어 1레벨 기준 궁극기의 쿨타임이 30초, 3레벨 기준 20초로 줄어들면서 상대의 텔레포트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상대의 로밍 능력이 원천 봉쇄되고, 녹턴은 이 라인 저 라인 날라다니면서 마음껏 킬을 딸 수 있게 된 것.도주기 없는 챔프는 걸어다니는 300원 수준이다

여담으로 미러전이 성립되면 화면이 시도때도 없이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점멸한다 이젠 그럴 필요 없이 적 팀에 사일러스가 있으면 된다

9.2. 칼바람 나락

칼바람 나락에서의 녹턴도 활약하기 힘든 편. 특히 초반엔 마나소모량이 극심하고 Q이외엔 도움될 스킬이 없다. 5대5 대치구도가 이어지므로 협곡에서 하듯 궁극기로 암살하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근접 평타딜 기반 챔피언이라는 점 때문에 다른 챔피언들에 비해 메리트가 적다. 숙련자가 아니면 어지간해선 주사위를 돌리는게 낫다. 그나마 룬 패치로 궁쿨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궁극의 사냥꾼, 침착 룬이 생기면서 숨통이 텄다.

칼바람에서 추천하는건 탱킹녹턴이다. 딜녹턴은 한명 짜르고 끝이지만, 탱녹턴은 탱템으로 버티면서 Q의 AD증가, W의 공속증가, 패시브와 룬의 피흡과 공포를 걸고 딜러를 끈덕지게 물고 늘어질수 있으며, 탱커와의 맞싸움에서도 강해서 심심하면 더블 트리플을 띄울수 있다. 룬은 정복자[19], 전설: 핏빛 길, 공속10%를 끼고 아이템은 티아맷 이후(3~4코어쯤 거대한 히드라를 올린다) 정령의 형상을 가준다. 녹턴의 경우 패시브로 인한 회복 + 쿨타임 감소 + 체력을 보고 간다. 방어력과 마나가 필요할 땐 얼어붙은 건틀릿이 좋다. 쿨감 20%에 부족한 마나를 채워주고 Q나 궁을 쓴 후 슬로우를 묻히면서 E와의 연계성도 높다. 이후에는 란두인, 가시 갑옷, 심연의 가면 등의 아이템을 상황에 따라 가면 된다. 만약 상대가 5AP라면 정령의 형상후에 얼건을 스킵하고 바로 적응형 갑옷과 헤르메스를 가는게 낫지만, 5AD라고 해서 정령이 형상을 빼기엔 부가효과가 너무 좋기에 정령의 형상 후에 방어력 템을 가주자. 최종 템트리는 티아맷-정령의 형상-얼건or태불망-거대한 히드라이다. 여기서 딜이 부족하거나, 폭딜이 쏟아진다면 스테락을 올릴수도 있다.

아군에 포킹/탱커가 있다면, AD암살자로 키운다. Q 포킹과 W의 스킬흡수, E로 보조딜과 CC를 거는게 핵심이며, 궁으로는 부족한 순간 딜링 능력이나 불끄기, 1인 암살, 추노 막타등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궁으로 선진입은 금물이며, 앞라인부터 치다가 진영이 붕괴되거나 와해되어 패주하는 적 뒤를 궁으로 쫒아가서 킬을 먹는 플레이를 노리자. [20]

근접 암살자 추천 트리는 티아맷, 드락사르, 밤의 끝자락, 히드라, 맬모셔스가 잘맞으며 스태틱을 올릴수도 있다.[21]

주된 플레이는, 궁이 있다면 적 딸피를 향해 RQE를 바로 눌러 주어야하며 주변 챔프의 스킬 여부에 따라 점멸과 W를 상황에 맞게 쓰는게 중요하다. 궁의 딜과 평타+얼건딜, Q의 이속 증가량과 공격력 증가라면 E를 그대로 공포로 이어 나갈 수 있고, 상대는 생존기를 쓰더라도 얼건의 슬로우 때문에 점멸이나 무적기를 강요당할 것이다. 그후에는 W로 스킬을 씹어주며 다시 돌아온 Q와 평타로 마무리하면 끝.

보통 칼바람에서 녹턴이 주로 노리는 것은 원딜이나 체력템을 올리지 않은 몸 약한 AP 딜러이고, 특히 원딜의 경우 보통 탱템을 안 가기에 아군의 포킹 영웅이 최소 한 명이 있다는 전제하에 킬을 먹을 수 있다.(어시만 먹더라도 적 주요 딜러가 딜을 못넣고 죽었다는 것이기에 무이득이다.)

9.3. 뒤틀린 숲

강력하다. 맵이좁아 궁극기로 빠른 한타합류 와 갱을 다닐수있으며 3대3이라 챔피언이적어 그렇게 쉽게 죽지않는다. 타워 철거도 빠른 편인지라 마스터 이와 트린다미어처럼 타워를 빨리 철거할 수 있는 근접 평타 딜러가 활보하는 맵이라는 것도 녹턴에게 희소식. 하지만 궁극기 쿨타임은 여전히 좋지않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nocturne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 2중국 일러스트#

2013년 10월 31일 패치로 일러스트가 변경되었다. 중국 일러스트를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변경 이전은 연기 같은 질감에 좀 더 몽마의 느낌을 많이 부각시켰으나 변경 이후는 타르와 같은 점성 있는 액체 느낌에 뿔같은 것이 생겨 괴물같은 느낌이 더 강해졌다.
파일:attachment/fF2bkXX.jpg
이 일러스트는 묘하게 제드의 칼날 폭풍 스킨과 매치되는 탓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의 악몽이 구현화 됐다거나 미래의 제드가 그림자 비급에 침식 당한 모습이라는 가설까지 나오기도. 사실 일러스트레이터가 다시 그리기 귀찮아서 제드 그릴때 녹턴 일러를 재활용했다는 설이 제일 신빙성 있다. 녹턴의 배경 설정이 업데이트 되면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제드가 사용하는 그림자 비급이 녹턴이 사용하는 그림자 마법의 일종이라고 한다.

10.2. 얼어붙은 공포 녹턴(Frozen Terror Nocturne)

파일:nocturne_Frozenterror.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인기가 많은 스킨. Q스킬과 E스킬의 색상이 차가운 톤으로 변한다.

이동 시 눈 결정 이펙트가 보인다.
클템이 선수시절 애용했던 스킨이다.

6.7 패치로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었다.

10.3. 공허의 녹턴(Void Nocturne)

공허 스킨 시리즈
공허의 녹턴 공허의 피즈
파일:nocturne_Void.jpg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이동 시에 카사딘처럼 바닥에 잔상이 남는다. 그러나 현재는 잔상이 사라져서 이 스킨의 존재 의의가 없어졌다.

2014년 12월 업데이트로 은퇴하여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

10.4. 약탈자 녹턴(Ravager Nocturne)

파일:nocturne_Ravager.jpg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4.13패치로 일러스트가 중국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520rp 수준에 맞게 챔피언 외형만 바뀌고 스킨 이팩트는 바뀌지 않는 색칠놀이 스킨.
같은 가격의 유령 녹턴 스킨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인게임은 황금 녹턴 카레 녹턴

10.5. 유령 녹턴(Haunting Nocturne)

2011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파일:nocturne_Haunting.jpg
가격520RP
(한정판)
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유령 녹턴에게 거대한 칼날 팔이 없었다면 훨씬 덜 무서울 겁니다.

2011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Q스킬이 에메랄드 빛으로 바뀌고, 영혼이 승천하는 듯한 이팩트가 생긴다.
E스킬도 에메랄드 빛으로 바뀌며 해골 바가지가 적 챔피언 주변에 생기는 이팩트가 나타단다.
520RP라는 가격에 어울리지 않게 스킬 이펙트의 변화가 눈에 띄기 때문에 가성비가 최고라는 칭송을 받는다.

10.6. 이터늄 녹턴(Eternum Nocturne)

이터늄 스킨 시리즈
이터늄 녹턴 이터늄 렉사이
파일:nocturne_Eternum.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

파일:external/images.wikia.com/Nocturne_Eternum_Screenshots.jp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Eternum_Nocturne_-_Teaser.png
티저 이미지

로그인 화면

녹턴의 전설급 스킨.

이터늄의 뜻은 '영원의, 불멸의'란 뜻의 Eternel의 원소기호들에 흔하게 붙는 라틴어 접미사 -ium을 변형시켜 붙인 것.

다른 메카,전투기계 스킨 시리즈와는 달리, 생명체와 기계의 결합이 컨셉이다. 색상 컨셉은 어두운 계열의 강철과 검붉은 색.

Q는 검붉은 에너지를 발사하는 것으로 바뀌고, W는 푸른색 쉴드를 씌운다. E는 붉은 에너지 광선을 적에게 계속 꽂는데, 이게 좀 투명해서 잘 안보이는 것이 나름의 강점. 궁극기 돌진 시전 시 기괴한 금속음을 내며 온몸을 미친듯이 회전하여 들이받는다. 궁극기를 비롯해 모든 스킬들이 멋있게 바뀌지만 평타모션이 조금 이상해져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22]

춤 모션은 브레이크댄스.

10.7. 저주받은 망령 녹턴 (Cursed Revenant Nocturne)

사악한 삼위일체 스킨
장의사 요릭 저주받은 망령 녹턴
암흑의 무법자 신지드
강철의 심판관 케일
미정
파일:2016_The Unholy Trinity.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거대한 그림자가 여왕의 꿈에 찾아와 필멸자가 손에 넣을 수 없는 힘과 파멸을 속삭였습니다. 그림자가 세 번 찾아왔을 때 그녀는 그림자를 현실로 불러냈고, 그림자는 그 무시무시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타났습니다.

2016년 4월에 pbe서버에 공개되었다. 이터늄 녹턴 이후 3년 5개월만에 나온 스킨이다. 케일/신지드와 테마를 공유하는 스킨으로 테마는 고딕 호러. 이름은 저주받은 망령이지만 외형은 오히려 데몬 헌터 계열과 비슷하다.

시즌 9 때 케일이 업데이트되면서 일러스트 역시 업데이트되었다.

11. 기타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비주얼이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베놈이랑 비슷하다. 한 간지하는 외모 덕에 인기는 나쁘지 않다.[23] 특히나 궁극기 사용 시 어둠이 쫙 깔리며 대상에게 돌진하는 효과는 절정. 설정에 따르면 몽마이며, 녹턴이 나온 악몽의 주인이나 녹턴의 정체는 2차 창작물에서 간간히 나오는 떡밥.

궁극기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아주 잘 지었다. 보통 기술의 명칭이 해당 기술의 실제 효과만을 묘사하는 것과는 달리 한 발 더 나아가 기술이 시전되었을 때 상대 플레이어가 받을 효과를 이름으로 가지고 있다.

북미에서는 녹턴이 그림자에게 잠식당한 미래의 제드라는 설이 나왔다. 물론 유저들의 창작으로, 늘 그랬듯이 라이엇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가 녹턴의 배경 설정이 업데이트 되면서 녹턴과 제드의 직접적인 접점이 생기고 관계도에 추가되었다. 바로 제드가 사용하는 그림자 비급은 룬테라에서 금지된 그림자 마법의 일종이며, 과거 룬 전쟁 당시 그림자 마법을 다루던 가장 두려운 존재가 바로 녹턴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녹턴이 게임이 끝나고 받는 수고비는 녹턴이 죽인 사람의 유가족들에게 넘어간다고 한다.

유니버스가 설립되고 럭스 시점의 소설 '데마시아를 위하여'에서 그로 추정되는 악몽의 악마가 루카라는 데마시아 소년의 미약한 공포로 인해 잠에서 깨어나,[24] 데마시아의 마을 포스배로우를 거의 지옥도로 바꾸어 놓았으나, 럭스와 가렌과 불굴의 선봉대에 의해 결국 루카를 버리고 도망쳐버린다. 악몽, 악마, 검은 형체의 묘사와 유니버스에 추가된 세계지도에서 포스배로우의 설명에는 녹턴을 표시하는 것을 보면 녹턴이 맞다.

그레이브즈가 녹턴에게 연막탄을 피격시킬시 '이제 누가 장님이지?'라는 특수 대사를 외친다. 눈치챘겠지만 궁극기의 효과를 그레이브즈가 비꼬는 것.
처음부터 저였어요...


[1] 단간론파 시리즈에서 토가미 뱌쿠야를 맡은 성우이다.[2] 1레벨 +8%[3]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4] 농담에서 볼드체로 된 부분은 연기가 확 개그톤으로 바뀐다.[5] 지속 거리[6] 전장의 안개가 시야를 가린다는 점과 2013 올스타전 트레일러, 기상캐스터 잔나 스킨의 대사를 볼 때 전 맵에 검은 안개를 끼게 하는 것 같다.[7] Q, W, E를 포함하여 모든 사용 아이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8] 케일, 룰루, 질리언 등 녹턴이 포커싱 당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조합이나 , 트위스티드 페이트, 오리아나, 카이사 등을 필두로 한 적 딜러를 향한 녹턴의 진입을 바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조합.[9] 이는 카서스,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도 가진 단점이다. 시전하는 것 자체만으로 적 챔피언 모두에게 유의미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10] 녹턴의 궁극기와 견줄 수 있는 성능의 돌진기를 가진 챔피언은 없다. 그나마 렝가나 워윅이 있지만 렝가는 돌진 자체 사거리라기보다는 은신을 포함한 접근을 바탕으로 하며 워윅은 포식자+정당한 영광+W 기본 지속 효과 등등이 선행되어야 하고 타겟팅도 아니다.[11] 라이엇 조사에서 적으로 만났을 때 가장 무서운 적은 누구냐는 질문에 46.3%가 녹턴, 그것도 궁극기를 발동한 녹턴이라고 말했다.[12] 2018 롤챔스 서머 결승전 5세트 스코어가 녹턴을 사용했을 때 무려 12레벨이 될때까지 궁극기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궁극기의 존재만으로 상대팀인 그리핀에게서 많은 운영적 이점을 얻어 끝내 우승을 이끌어냈다.[13] 40%를 맞추면 3레벨 궁쿨은 60초, 침착 룬을 들고 킬을 내면 54초.[14] 다만 아무무는 녹턴이 붕대를 막아도 스킬이 적중한 것으로 판정되어 녹턴에게 딸려온다. 이는 모르가나의 블랙 쉴드로 막아도 마찬가지로, 기절에 걸리지 않는 것이지 아무무는 그대로 따라온다. 물론 1대1 상황에서야 아무무쯤이야 스턴 씹고 딸려오면 공짜킬이나 다름없겠지만, 상대도 바보는 아니니 역갱 상황에서 자신에게 딸려오는 아무무가 점멸+궁 연계를 넣을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이러나 저러나 가장 중요한건 피하고 안맞는 것이긴 하다.[15] 픽밴 10회이상 기준 승률 82.1% 1위[16] 다만 추적자의 검을 뽑았다면 얘기가 달라지는데, 상대의 이속을 훔치는 혹한의 강타효과로 인해 황혼의 인도자를 맞추기 쉬워지고, 우월한 이속증가로 공포걸기도 쉬워져서 초반부터 살벌한 갱킹을 보여줄 수 있다. 궁극기를 찍었다면 딜로 적을 찍어누르며, 하드 cc와 슬로우로 적을 도망가지도 못하게 하는 딜갱 + cc갱이 합쳐져 거의 필킬이 가능해진다.[17] 블루가 나왔다면 애니비아 같은 블루가 필수인 픽이 아닌 이상 일단은 먹는 게 좋다.[18] 똑같이 궁이 생존기라지만 그 궁의 쿨이 길고 전술적 중요성이 높은 녹턴은 점멸도 없이 라인을 밀어 갱킹에 노출되는 것이 부담스러웠다. 몸도 셋 중 제일 약했고.[19] RQE평평으로 5스택 완성[20] 궁쿨이 길다보니 확실하게 킬딸수 있는 적을 향해 돌진해여한다. 궁으로 막타치는데 실패하면 리스크가 크다.[21] 궁으로 날라가면 드락사르 고정데미지+스태틱 번개데미지+패시브+티아맷으로 광역딜이 한번에 터져서 물몸딜러들이 같이 쓸려나가게 된다. 치명타를 올려두면 탱커들도 썰어버릴수 있게된다.[22] 팔을 위에서 내려찍는듯한 모션이라 조금 느려보이는 감이 있다[23] 형체가 작고 떠다니는 탓에 의외로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24] 이 악마는 럭스의 증조부인 포시안 크라운가드의 무덤에 죽지 않고 봉인되어 있었다. 그리고 포시안이 이 악마와 싸워서 이겼다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