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0 13:33:10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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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가 되겠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80번째 챔피언
레오나 오공 스카너
오공, 원숭이 왕
Wukong, the Monkey King
파일:wukong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전사.jpg
전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아이오니아-엠블럼.png
아이오니아
파일:롤아이콘-RP.png 880

파일:롤아이콘-BE.png 4800
기타 정보
출시일 2011년 7월 26일
디자이너 코로나크(Coronach)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장민혁 / 파일:미국 국기.png Spike Spencer[1] / 파일:일본 국기.png 노자와 마사코[2]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패시브 - 바위 피부(Stone Skin)4.2. Q - 파쇄격(Crushing Blow)4.3. W - 분신술(Decoy)4.4. E - 근두운 급습(Nimbus Strike)4.5. R - 회전격(Cyclon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탑8.2. 미드8.3. 정글
9. 그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불원숭이 오공(Volcanic Wukong)10.3. 제천대성 오공(General Wukong)10.4. 수룡 오공(Jade Dragon Wukong)10.5. 언더월드 오공(Underworld Wukong)10.6. 찬란한 오공(Radiant Wukong)10.7. 안개의 창기병 오공(Lancer Stratus Wukong)
11. 기타

1. 배경

파일:Wukong_Render.png


“막아보시지!”

오공은 바스타야로, 자신의 뛰어난 힘, 민첩성과 지혜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악동이다. 마스터 이로 알려진 평생지기를 찾은 뒤, 오공은 우주류로 알려진 고대 무술의 마지막 제자가 되었다. 마법봉으로 무장한 오공은 아이오니아의 파멸을 막고자 한다.
장문의 이야기는 오공(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masterYi_portrait.png 파일:ahri_portrait.png
마스터 이 아리

마스터 이와는 사제지간, 아리는 인간에게 우호적인 바스타야라는 공통점이 있다.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06.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물리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77.8(+85) 2022.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6.0(+0.65) 17.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마나 265.84(+38) 911.84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마나 재생 8.0(+0.65) 1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68(+4) 13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3](+3.0%) 1.046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33(+3.5) 92.5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1.25(+1.25) 52.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175(+0) 17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45(+0) 345

최상위권 기본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4] 기본 공격속도도 27등으로 상당히 괜찮은 편. 공격력의 경우 성장 공격력도 매우 높은 편이라 18레벨때도 11등의 공격력을 보유하게 되고 18레벨 공격속도도 30위권이다.[5] 사거리도 긴 여의봉을 써서 그런지 175로 상당히 긴 편. Q 사용시 기본 사거리가 증가하므로 기본 공격 관련해서는 나무랄데가 없는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마나 능력치가 형편없다. 기본 마나가 뒤에서 7등일 정도. 레벨업을 할 때마다 마나 소모량이 증가하는 스킬도 2개나 있어 상당히 부담된다.

기본 체력은 나쁘지 않지만 성장 체력이 많이 낮아서 90위권으로 추락한다. 몇몇 원딜들 보다도 최대 체력이 낮을 정도이면서 탱커 역할군을 부여받았다.

기본 공격 속도는 0.658이지만 1레벨부터 8%의 추가 공격 속도가 제공되므로 실질적인 기본 공격 속도는 약 0.711이다. 오공이 아이템이나 룬 등을 통해 얻는 공격 속도 증가 효과는 0.658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3. 대사


클래식 스킨


언더월드 오공


찬란한 오공
선택 시
"내가 최고가 되겠어!"
행동
"시험해 볼까?"
"난 언제나 최고지!"
"우주류 봉술"
"길만 알려줘."
"기다렸다고."
"내가 하지."
"그게 전부냐?"
"누가 감히 내 능력을 의심하지?"[6]
"내 여정은 이제 시작이야."
"항상 최고를 추구해!"
"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모든 상황에 대비해."
"적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도발
"실력 좀 기르고 다시 와라~."
AI전 채팅
(게임 시작) "잘 해 봐!"
(플레이어 중 마스터 이가 있을 경우) "당신과 대련이라면 환영이죠 사부님!"
(게임 종료) "실수에서 배우는 법이지."
언더월드/찬란한 오공 추가 대사
(공격시) "바나나는 이제 그만!"
(이동시) "친구는 싸우면서 얻는 법이지!"

4. 스킬

4.1. 패시브 - 바위 피부(Stone Skin)

파일:wukong_P.png 오공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근처에 있는 적 챔피언의 수에 따라 높아집니다.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400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4 / 6 / 8[7]

오공이 딜탱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는 패시브. 1:1 구도가 되는 솔로 라인에서는 그다지 장점이 두드러지지 않지만, 소규모 교전이나 한타 같이 다대다 방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한다. 5:5 한타에서는 수치가 최대 40까지 상승할 수 있다.

시즌8 이전까지는 성능이 매우 안좋다고 평가받는 패시브였다. 저렙 때 이 패시브로 득을 보는건 고작해야 물방 마방 4에 불과하며 레벨이 오른다고 해도 6/8 정도로 정말 딱 없는 것보다는 나은 수준이기 때문. 하지만 룬과 특성이 합쳐지고 기본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낮아진 시즌8부터는 그렇게 나쁘다고 보긴 어려워졌다. 기본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주는게 감지덕지할 따름.

다만 정글링에서는 잉여 패시브. 라인 근처의 정글 캠프가 아닌 이상 패시브 효과를 전혀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정글의 경우 봇이나 용싸움에서 2:2나 3:3 등의 소규모 싸움을 자주 하게 되기 때문에 라인에만 붙어 있어야 하는 솔로 라인 오공보다 패시브를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다.

참고로 적이 패시브 범위 내에 있더라도 수풀에 숨거나 은신하는 등 아군 시야에 보이지 않는다면 적용되지 않는다.

4.2. Q - 파쇄격(Crushing Blow)

파일:wukong_Q.png 오공의 다음 공격 사거리가 증가하고, 추가 물리 피해를 주며 3초 동안 적의 방어력을 낮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10 / 40 / 70 / 100 / 130 (+1.0 / 1.1 / 1.2 / 1.3 / 1.4 총 공격력)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관통.png 10 / 15 / 20 / 25 / 30%

온 넥스트 힛 스킬. 평캔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반 딜교 시 평-Q 콤보로 순간적으로 높은 딜을 넣을 수 있고, 오공이 잘 성장했다면 폭딜기로도 빛을 보는 스킬이다. 적중한 대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상대 탱커에게 박고 아군과 함께 점사하거나 기회를 봐서 물장갑 챔피언을 순삭하는 용도로 써먹을 수도 있다. 또한 사용 시 평타 사거리가 125만큼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에 미니언 막타 챙기러 오는 적을 슬쩍 때리고 빼거나 잡지 못할 적을 사거리 증가로 잡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쿨타임도 짧아서 후반에는 난사가 가능하여 몸 약한 원딜에게는 사실상 폭딜을 넣을 수 있고, 칠흑의 양날 도끼와 함께라면 적 탱커의 방어력도 없는 거나 다름없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온 힛 스킬인 만큼 삼위일체의 주문검 효과가 묻어나가기 때문에 오공이 삼위일체를 올릴 경우 가히 잭스이렐리아 급의 무시무시한 딜을 보유하게 하는 원동력이다. 물론 삼위일체는 매우 비싸고 오공과 완벽히 어울린다고 하기 힘든 아이템이라 갈 기회는 적지만, 탑에서 초반에 흥했다면 마지막 완성템 중 하나로 한번쯤 가 주자. 파쇄격의 무시무시한 데미지의 오공을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평캔을 활용한 E평Q 콤보를 써야 하지만, 이니시나 한타상황, 혹은 딸피싸움에서는 E와 Q사이에 평타를 섞으면 적이 대응할 찰나의 시간을 주게 되기 때문에 EQ를 많이 쓰게 된다. 특히 이니시하러 들어갔을 때 E평Q와 EQ의 차이는 꽤 큰 편. E평Q든 EQ든 Q는 궁극기를 쓰기 전에 반드시! 상대 딜러에게 찍어야 한다. 방관 때문에 궁극기의 데미지가 꽤나 차이가 난다. 빠르게 궁극기를 쓰려다 Q가 캔슬당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

4.3. W - 분신술(Decoy)

파일:wukong_W.png 오공이 1.5초 동안 투명 상태가 됩니다. 분신이 뒤에 남아 근처 적에게 1.5초 뒤 마법 피해를 줍니다.

은신-투명: 오공이 투명해져 근처의 적 포탑 또는 절대 시야만이 모습을 드러내게 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 55 / 60 / 65 / 7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7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8 / 16 / 14 / 12 / 1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0 / 115 / 160 / 205 / 250 (+0.6 주문력)

은신에 훼이크용 분신이 달린 생존기 겸 유틸기. 이 분신은 난전중에 사용했을 경우 구분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자하가렌이 여기에 궁을 꽂거나, 노틸러스의 닻이나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아귀가 이 분신을 끌어와 버리는 사태도 자주 발생한다.여담으로 가렌이 궁으로 분신을 죽이더라도 오공에게 특유의 사망시 화면이 흔들거리는 이펙트가 뜬다. 게다가 케이틀린의 궁도 분신으로 막힌다! E로 진입 후 바로 이걸 쓰고 튀면 분신에 갖은 기술이 다 꽂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여러모로 훌륭한 낚시 기술. 단 기본적으로 분신술을 사용했을 때 이동하는 거리도 별볼일없는데다 오공이 그리 빠른 캐릭터도 아니라서 은신 상태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짧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다.[8]

도망가다가 S를 눌러서 분신술을 쓴 척 가만히 서있는 것으로 역낚시를 할 수도 있다. 분신술 낚시보다 더욱 기분이 더러워지는 농락플레이. S 낚시-> 레알 분신술로 상대가 오공 쫓아간 쪽 반대 방향으로 도주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역이용해서 자신이 라인전에서 우위일 때 정지 키를 눌러서 멈칫 멈칫 거리면 상대가 겁을 집어먹고 생존기를 빼는 것도 볼수가 있다. 생존기가 빠진 후에도 계속 깔작거리며 간을 보다가 상대가 낚시라는 것을 알아챈 낌새를 보일때 비로소 분신을 사용해서 낚시의 역낚시를 시전할 수 있다. 다만 스킬 사용시 특유의 이펙트도 있고,[9] 분신 스킬들이 다 그렇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기 때문에[10] 상대가 눈썰미가 좋거나 분신 챔피언을 꿰고 있을 경우, 혹은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패는 수준인 경우에는 훼이크를 성공시키기 어렵다.

은신 상태 동안에는 유닛 충돌이 없고, 분신술을 사용하는 즉시 약간 전방으로 이동하므로 추노할 때도 도주할 때도 쓸만하다.[11] 특히 후방에서 날라오는 논타겟 스킬을 타이밍만 잘맞 맞춰주면 분신이 대신 맞아주게 하는거도 가능하다.풀숲에서 몰래 접근하거나 백도어를 시도할 때에도 깨알같으며, 상대 진형 한가운데에 파고들어 궁을 끼얹기 위한 초석으로도 쓰인다. 추노 상황에서 상대가 딸피인데 거리가 애매하게 있다 싶을 때 W를 쓰면 오공이 앞으로 살짝 밀려나기 때문에 따라가 잡아낼 수도 있다. 라인전에서는 E로 돌진-> Q 등을 섞어 열심히 딜링을 한 후 상대의 사정거리에서 벗어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하거나, 변칙적으로 E 돌진 후 W를 써서 상대가 스킬을 낭비하게 한 이후 때릴 목적으로 낚시용으로도 쓴다. 핵심은 어쨌든 간에 상대방의 스킬을 분신에다 낭비하게 하는 것. 하지만 마나 소모량이 상당해서 남발할 수는 없다. 라인전에서 오공의 발목을 잡는 것 중 하나.

정글오공의 경우, 초반오공은 레벨링하기에 낮은 체력관리 능력과 정글링 속도를 가지고 있어 분신이 대신 정글몹에게 맞는 구도로 정글링을 진행한다. 사실상 모든 정글몹을 잡을 때마다 W를 한번씩은 쓴다고 봐야될 수준. W가 마나 소모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3렙전의 블루/레드의 의존도가 매우 높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룬/마나 순환 팔찌"를 들어 부담을 덜기도 한다.

분신 자체가 사라지면서 데미지를 주긴 하지만, AP계수의 마법 데미지인데다 분신술은 보통 하나만 찍고 마지막에 몰아서 찍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상대 챔프에게 데미지를 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긴 힘들다. 다만 레벨을 높일수록 기본 데미지가 적지않게 높아지는데다 광역 데미지를 주는 만큼 중후반에 뭉친 미니언 웨이브를 빠르게 미는데는 은근히 도움이 된다. 물론 오공의 유일한 생존기인만큼 확실히 안전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농락 예시1
농락 예시2

난전이 한창인 한타의 상황에서는 분신을 사용한 그 1초가 콤보를 한번 더 넣을 수 있는 중요한 차이가 될 수도 있다. 사실상 한타 때 궁극기와 함께 오공의 모든 것.

적이 오공의 분신을 처치하였을 경우에는 25골드를 획득하게 된다.

6.22 암살자/은신 개편 패치로 덩달아 득을 본 기술로 기존에는 오공의 은신을 감지하는 핑와, 렌즈, 리 신의 폭풍(E) 등의 기술에 은신이 보였지만 개편 패치로 오공의 은신이 절대 시야/포탑으로만 감지 가능한 투명으로 변경됐고 핑와를 계승한 제어 와드나 렌즈 등이 투명 감지가 불가능해지면서 어그로 핑퐁 능력에서 수혜를 본 케이스.

고대유물 방패 계열의 아이템을 갖고 있고 전리품 스택이 존재할 경우 분신으로 미니언 막타를 치면 전리품 스택이 줄어들면서 미니언 골드와 체력 회복이 자신에게 2배로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분신이 챔피언 취급을 받으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걸 이용해서 선템으로 고대유물 방패를 올리고 공성 미니언을 파밍하는 유저들도 잠시나마 있었으나 분신 딜계산의 어려움 등으로 현재는 묻혀있는 상태.

4.4. E - 근두운 급습(Nimbus Strike)

파일:wukong_E.png 오공이 적에게 돌격하며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근처의 적을 추가로 2명까지 공격합니다. 적중당한 적은 각각 물리 피해를 입으며, 오공의 공격 속도가 4초간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45 / 50 / 55 / 60 / 6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8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65 / 100 / 135 / 170 / 205 (+0.8 추가 공격력)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 30 / 35 / 40 / 45 / 50%

돌진기이자 공격기, 파밍기, 광역기, 넓게는 도주기와 추노기, 공속증가용까지 될 수 있다. 장점도 많은 주제에 계수도 높고 쿨다운도 짧은 올라운드형 스킬. 한타 때나 2인 이상의 적을 상대할 때도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깔아줄 수 있다. 이후 공속이 증가하기 때문에 평타 파이팅에 강화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라인전에서 오공 딜교환의 핵심 스킬이다. 한번에 최대 셋을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파밍용으로도 쓰인다.

단 뛰어드는 기술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피교환을 할 수는 없는 것이 단점. 물론, 돌진 이후 운우지속이란 버프가 생겨 공속이 올라가긴 하지만 상대의 CC기가 강력할 경우 무작정 돌진했다간 피볼 수도 있다. 또 오공의 파밍기 중 R 빼고가장 효과적이라 CS를 챙기기 위해 종종 사용하게 되는데, 알아서 거리를 좁혀주는 꼴이므로 상대 탑솔 라이너에게 실컷 얻어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게다가 엄연히 근두운을 타고 날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CC기에 끊길 위험까지 있다!

대상 + 근처의 2명에게 공격을 하기 때문에 E의 사거리에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상대라도 다른 상대를 경유해서 맞힐 수도 있다. 돌진기이기 때문에 추노에도 유용하고 미니언 타고 도주하는 식의 응용도 가능하다. 궁극기와의 조합 역시 좋은 편.

상대에게 돌진하는 기술이라 콤보를 시작하기에 좋다. 하지만 근접 상황이라면 방어력을 깎는 Q 이후에 맞히는 편이 당연히 좋다. 할 수만 있다면 평타 - Q - E - 평타 - 평타 - Q 콤보로 순식간에 상대 챔프를 실피로 만들 수 있다.

보통 파밍과 킬캐치를 위해서 선마하는 편.

한타 중에는 오공의 2% 모자라는 딜 때문에 적딜러들이 살아서 도망칠 것을 대비하여 e 없이도 궁을 박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아껴 두는 것이 좋다.

워낙 순식간에 사라지기 때문에 의도하고 쓰긴 힘들지만, E 스킬로 생성되는 분신에도 피격 판정이 있다. 따라서 타이밍만 맞으면 위력적인 논타겟 스킬을 이 분신으로 흘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오공이 타곤산을 들 때, E를 사용하여 분신이 존재할 때 미니언을 마무리하면 타곤산 효과가 발동된다. 하지만 이 돈은 W타곤산과는 다르게 돈이 2배로 들어오지는 않는다. 아마 타곤산의 수혜자가 오공 본체가 아닌 분신이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

4.5. R - 회전격(Cyclone)

파일:wukong_R.png 오공이 여의봉을 늘린 후 4초간 휘둘러 근처 적에게 초당 물리 피해를 주고 각 대상을 처음으로 맞혔을 때 1초 동안 공중으로 띄웁니다.

오공의 이동 속도가 15% 빨라진 뒤 스킬 지속 시간 동안 초당 10%씩 추가로 증가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0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162.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105 / 9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20 / 110 / 200 (+1.1 총 공격력)

광역 공격기 + CC기. 광역으로 에어본을 걸며 피해량도 상당하며, 쫓아가기 쉬우라고 이속 증가까지 들어있는 좋은 스킬. 비상시에는 생존기로도 쓸 수 있다. 참고로 회전은 비채널링이기 때문에, 적의 CC기는 물론 자신이 쓴 초시계나 존야로도 끊기지 않는다.

이 스킬 덕분에 오공은 뛰어난 이니시에이터로, 혹은 후속 광역 CC + 광역 공격으로 팀 전투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발휘하며, 이 강력한 궁은 라인전이 약한 오공이 탑솔에서 꾸역꾸역 버티면서 적당히 크기만 하더라도 충분한 이유이기도 하다. 탑솔러가 가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6~11렙 구간 즈음의 드래곤 한타 등에서 오공 궁이 제대로 들어가면 사실상 필승이라고 봐도 좋다. 궁극기로 적 딜러의 체력을 쭉 빼놓고 나면 EQ콤보 등으로 마무리하기도 좋다.

궁극기 자체는 약간의 추가 이동 속도를 줄 뿐이지만, 오공은 은신 스킬인 W와 타겟팅 돌진기인 E를 가지고 있어 적진 한가운데에 진입해서 궁을 쓰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계수가 총 공격력 타입에 수치도 무척 높아서, 풀히트한다면 총 800 + 4.4 AD 라는 괴랄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물론 4초 동안이나 맞혀야하기 때문에 기대는 안 하는 게 좋다. 오공이 4초동안 풀딜을 할 수 있는 상황은 고작해야 라인전인데, 오공의 1렙 궁은 대미지가 20+1.1 총공격력으로 평타 대미지랑 다를 게 없다. 다시 말하지만 스킬의 공격력이 20이다. 오타가 아니다. 그래도 오공이 평타치는 것보단 높으니 쓰지만, 스킬을 쓸 수 있는데 빙글빙글 돌고 있는 건 딜로스가 막심하니 스킬 콤보가 중요하다. 2렙부터는 110x4가 되어 준수한 대미지를 가지지만, 계수가 워낙 깡패인지라 2렙궁 오공은 특히나 강하다.2렙 오공 최강설을 잇는 2렙궁 오공 최강설

라인전에서도 상당히 준수한 스킬이다. 체력상황이 불리하더라도 무조건 선공권을 갖는 은신 돌진과 곧바로 이어지는 즉발 에어본으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할 수도 있다! 거기다 가까이 오면 무조건 에어본당한다는 점'이속이 점점 늘어난다는 점을 이용해 상당히 좋은 도주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즉발 에어본을 이용해 갱 호응으로도 최상급. 다만 쿨타임이 6~10레벨 구간에서 어마어마하게 길기 때문에, 안 그래도 아까운 궁을 도주용으로 쓰기엔 무리가 많다.

시전 중 재사용하면 취소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거의 쓸 일 없는 기능이지만 궁극기 사용 중 포커싱이 너무 쏠려서 위험할 때 캔슬하고 빠져나오거나 목표가 도주기를 썼을 때 궁을 캔슬하고 e로 쫓아가서 마무리하는 등의 상황에서 활용한다. 혹은 순간적으로 딸피 처리를 위해 에어본만 넣은 다음 궁을 끊고 평타 + 평캔Q 스킬을 우겨넣기 위해 끊는 방법도 있다.

위에는 오공을 픽하는 이유 그 자체라고 되어있지만 동시에 오공을 픽하기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논란의 여지가 없는 훌륭한 궁극기긴 하지만, 오공을 픽하는 이유는 말 그대로 이 궁극기 하나뿐이기 때문에 궁이 없거나, 상대방이 오공의 궁극기에 대항할 수 있는 역이니시가 강한 조합이거나 넉백이 많은 조합을 가져왔을 때, 또는 궁극기가 끝났음에도 한타가 끝나지 않았다면 오공은 더 할 수 있는게 없다. 기껏해야 상대방 딜러에게 죽자사자 달려들어 평타질을 하는 것밖에 할 수가 없는데 그나마 이것도 별다른 CC기를 동반하지 않기에 상대방을 물었다고 하기 힘들다. 특히 서포터나 가끔 미드가 드는 탈진 스펠에도 굉장히 취약하다. 이 단점이 대회에 제대로 알려진 이후에 오공의 픽률은 급하락하였다.

궁이 끝날 때까지 한타가 끝나지 않으면 존재감이 급속도로 사라진다는 문제점 때문에 오공은 탱템보다는 딜템을 우선시하는 게 보통이다. 궁극기가 유지되는 동안 주요 목표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입혀 한타의 승기를 확실히 잡을 필요성이 있는 것.

5. 평가

5.1. 장점

  • 뛰어난 한타 기여도
    최근의 오공은 드락사르를 코어템으로 가면서 암살자의 성격이 가까워졌는데, 그러면서도 한타 기여도는 여전히 좋은 편이다. 출중한 성능의 궁극기는 이니시에이팅 용도로도, 아군 이니시에이터의 뒤를 잇는 후속 CC기의 용도로도, 심지어 아군 주력 딜러를 살리는 수비적인 용도로도 아주 뛰어나다. Q의 방어력 디버프도 아군의 딜을 증폭시켜 줄 수 있어 상당히 유용하며, 기습적인 W의 사용으로 어그로를 풀거나 E와의 연계로 상대가 예측하기 힘든 이니시에이팅을 할 수도 있다. 유틸적인 면 외에도 높은 계수의 궁극기와 패시브, w덕에 딜링과 탱킹력에서 어지간한 딜탱들을 능가한다. 이러한 한타능력을 바탕으로 오공의 승률은 대부분의 레이팅에서 어느 정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12]
  • 치고 빠지기에 최적화된 암살 능력
    근두운 급습과 분신술을 적절히 활용할 시 상당히 먼 거리에서 딜러를 광속으로 자르고 빠져나가는 플레이가 상당히 쉬운 챔피언이 오공이다. 더군다나 Q와 궁극기는 앞의 두 스킬과 조합하면 상대 딜러 1명을 확정적으로 킬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타를 해도 괜찮지만 암살자식 운영을 해도 적 입장에서는 대응하기가 매우 곤란해진다. 핑퐁 능력과 순간 딜링이라는 암살자에게 필요한 두 가지를 모두 갖추었기 때문이다.
  • 준수한 이니시에이팅
    W의 은신과 E의 돌진, 그리고 광역 에어본이라는 궁극기를 통한 오공의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 능력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특별히 저지할 방법도 없는데다가, 시전 중 무빙까지 가능한 궁극기는 이니시에이팅으로 유명한 말파이트알리스타 못지 않은 이니시 능력을 오공에게 선사한다. 오공이 한타의 패왕인 이유 중 하나.
  • 의외의 폭딜능력과 유틸성으로 인한 대 딜러전에서의 강함
    오공의 주력 콤보인 E평Q 감전은 물관 아이템이 충분히 갖추어졌을 때 딜탱과 탱은 무리더라도 웬만한 물몸 딜러들은 비명횡사할 폭딜이 나온다. 이러한 폭딜능력은 방어 아이템을 올리지 않는 딜러들에겐 초반부터 후반까지 매우 위협적이며 대응하기도 힘든 W-E와 사실상 확정 에어본인 궁극기도 있기 때문에 상대가 정말 어지간히 큰게 아닌 이상 물몸 딜러들은 게임 내내 오공과의 싸움은 부담스럽다. 물몸에게 에어본은 사실상 사형선고나 다름 없는 최고급 CC기이고 돌진과 어그로 핑퐁에 감전을 활용한 폭딜까지 있기 때문에 성장 정도가 같다는 가정 하에 일반적인 딜러들은 오공을 이기기 힘들다. 설령 이길 수 있다 하더라도 오공 입장에선 이기지 못할 상대와 굳이 싸울 필요 없이 팀원들과 한타를 열어서 한타를 폭파시키면 그만이다. 탑에선 양날의 검으로 평가받는 스킬셋이 대 딜러전에서는 사실상 우위를 가져가는 스킬셋이 된다는 점이 아이러니.

5.2. 단점

  • 약한 라인전
    1~2렙에는 라인전 패왕 소리까지도 듣던 오공이지만, 이는 거의 예전말로 2렙도 예전만큼 강하다고 보기 여러운데 이후에도 점점 더 약화되면 약화되지, 나아지지 않는다는 것. 스킬들의 마나소모도 큰 편이며 체력과 마나의 회복 수단이 없어 유지력이 전무[13]한데다가 스킬 구성이 너무 뻔한데 반해 레벨에 따른 스킬 기본데미지 상승도 높지 않다. 스탯마저 평범하니 라인전이 약체일수 밖에. Q를 잘 활용하면 일방적인 딜교환이 가능하고, W의 트리키한 플레이로 상대의 스킬을 뻘로 뺄 수도 있지만 다른 챔피언들은 굳이 이런 트리키한 수준의 플레이를 하지 않아도 오공과의 딜교환에서 승리하기가 쉽다. 데미지를 크게 주려면 E로 돌진해야 하는데 E로 돌진해서 평타를 쳐봐야 스킬 반격을 얻어맞고 오히려 손해보기 일쑤. 한타에 특화된 챔피언이라곤 하지만 라인전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 단순하고 한계가 명확한, 애매하게 조합된 '낡은' 스킬 셋
    옛날 챔피언의 구조상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챔피언으로, 요즘 왠만한 신챔들은 죄다 스킬 하나하나마다 효과를 덕지덕지 붙이고 나오는데 비해 오공은 위의 스킬 설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스킬설명이 1~2줄로 끝나는 걸 볼 수 있다. 요새 챔피언들은 슬로우정도는 기본 옵션으로 탑재된 느낌인데 오공은 궁극기를 배우기 전에는 QWE 에 그 흔한 슬로우마저도 없으며, 모든 스킬이 자기 역할만 딱딱 할 줄 아는, 좋게 말하면 정직한 스킬셋이고 나쁘게 말하면 낡아빠진 스킬셋이다.
    • 덕분에 탱커도 아니고 암살자도 아닌 애매한 위치
      오공의 주 태그는 전사, 부 태그는 탱커이다. 그런데 탱커랍시고 받은 탱킹 스킬은 분신술(W)과 바위 피부(패시브)인데 패시브는 초반 라인전에선 티 안 나는 아주 약간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올려줄 뿐이라 후반 한타가 아닌 이상 탱킹에 별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분신의 경우 오공이 입는 피해량을 줄여주거나 보호막 또는 체력 회복 스킬이 아닌 암살자들에게나 어울리는 어그로 핑퐁 스킬이다 보니[14] 오공을 쓰다 보면 탱커로 분류하기엔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전사쪽을 보면, 브루저라는 표현에 맞게 딜과 탱이 모두 밸런스 있게 맞춰져야 된다. 보통 공격기에 기본 피해량이 높거나 상대 체력 비례 데미지가 있어서 탱템만 올려도 딜이 얼추 잡힌다거나, 레넥톤처럼 순간적으로 체력을 올려주거나 흡혈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딜템만 빌드해도 탱이 어느정도 잡히는 경우다. 보면 알겠지만 오공에게는 어느것도 해당되지 않는다. 탱을 올리면 딜이 안되고, 딜을 올리면 탱이 안되는 정직함 그 자체인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결국 현재의 오공은 딜템 + 탱템을 균형있게 섞는 딜탱보단 극딜템을 도배하는 암살자로 운영되고 있다. 애매한 탱커역할을 수행할바엔 돌진기도 있고 은신기도 있겠다, 암살자로 굴리는 것이 더 낫기 때문. 다만 궁극기가 한타에서 엄청난 위력을 자랑하기에 계속 전장에 남아있어야 하는데, 치고 빠져야 하는 '암살자' 역할에는 어울리지 않는다.[15] 결국 어디로 가도 애매한, 태생부터 애매한 챔피언인 셈.

  • 높은 궁극기 의존도
    궁극기는 강력한 지속딜과 오공의 유일한 CC, 이속 버프까지 오공이 딜러 암살을 위해서든 한타 지속딜을 위해서든 꽤 많은 부분을 책임지는 스킬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궁극기 빠진 오공은 상대를 묶어둘 수단과 지속딜 수단 둘 모두가 사라지기 때문에 궁극기가 없다면 물몸 마법사나 원딜 정도가 아니면 적을 끊어먹는 것도, 한타에서 날뛰는 것도 매우 어려워진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오공이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번외
    • 하이머딩거 : 오공의 라인전 능력으로는 딩거의 포탑 농성을 제대로 파훼할 수단이 하나도 없다. 궁극기를 쓴다고 해도 딩거가 포탑 강화 궁극기로 맞받아치면 오히려 오공이 십중팔구 역관광당한다.
    • 판테온 : 답이 없는 상대. 오공의 주력 딜 스킬인 Q가 판테온의 패시브에 막히는 것은 물론 E로 진입해서 딜교환을 시도하면 즉발 스턴을 당하고 모든 콤보를 허용하게 되기 때문에 딜교환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후엔 투창 견제를 계속 얻어맞으며 디나이당하는 악순환의 연속. 이렇게 판테온이 라인전에서 빠르게 성장한 후 궁극기로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면 팀 전체의 성장 격차가 벌어져 오공 픽의 유일한 의미인 한타조차 밀리게 된다.
    • 럼블 : 역시 오공 입장에서 엄청나게 힘든 상대. 럼블의 주력 딜 스킬인 화염방사기와 궁극기는 전부 광역기인지라 오공의 분신도 무용지물이고 오공의 E평Q보다 럼블의 화염방사기가 더 쌔서 딜교조차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다. 한타 때도 럼블의 한타기여도를 오공이 압도한다는 보장이 없다.
    • 빅토르 : 탑으로 오든 미드로 오든 오공 입장에서 엄청나게 빡센 상대. 오공이 E로 돌진해도 빅토르가 Q로 데미지를 씹어버리고 분신으로 달아나려 해봤자 빅토르의 주요 딜링기인 레이저와 궁은 전부 광역 딜링기인지라 거의 소용이 없다. 적들에게 돌진해야 하는 오공 특성상 빅토르의 중력장도 대단히 신경쓰인다. 최소한 점화를 들고 부패 물약을 사면서 6렙까지 버티다가 이후 궁극기와 점화를 한꺼번에 동원해서 순삭시키는 수밖에 없는데 이것도 빅토르가 평소에 피관리를 잘하면 거의 통하지 않는다.
    • 애니비아 : 최근 오공이 미드에도 자주 기용되고 있는데, 암살자건 전사건 근접챔피언 상대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애니비아는 미드에서 가장 위협적인 상대이다. 견제기가 없는 오공은 초반 딜교환이 E평Q의 돌진 패턴 밖에 없는데, 이를 애니비아는 QQE로 손쉽게 콤보를 끊고 폭딜을 박을 수 있다. 광역기인 냉기 폭발은 분신으로 무시할 수도 없다. 게다가 궁을 배우더라도 애니비아는 벽을 깔고 도망가거나 궁을 깔고 맞딜하면 진입기를 뺀 오공은 다시 붙을 방법이 없다. 6렙 뒤엔 분신술마저 애니비아의 궁에 의해 실루엣이 드러나 낚시가 먹히지 않게 된다. 중후반 한타에서도 진입 후 계속 붙어서 광역딜을 퍼부어야 하는 오공에게 스턴과 벽은 굉장한 골칫거리이다.
    • 잭스 : 기본적으로 오공의 딜의 대부분은 E평Q 감전이다. 하지만 잭스에게는 이 콤보를 적용할 수 없다. 잭스가 방망이만 휙휙 돌려도 평Q 감전은 들어가지 않을 뿐더러 스턴까지 먹어 역관광 당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며 잭스는 Q를 사용하여 자기가 싸울지, 도망칠지를 결정할 수 있는 방면, 오공은 그렇지 않다는 것. 이는 오공이 탑/정글 어느쪽을 서든 적용되는 얘기다.
  • 오공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초식형 탑솔러 : 다만 이 종류라고 언제나 오공이 압도하는 건 아니고, 지속적으로 견제하며 압도하지 않고서는 후반에 가면 여전히 오공이 밀린다. 그래도 위의 맞짱형 탑솔러들 보다 초반 딜교가 훨씬 수월한 것은 사실. 적극적인 1~2렙 딜교를 하면 수월한 라인전을 풀 수 있거나, 킬을 딸 수도 있다.
    • 콤보에 의존하는 챔피언 : 이 경우도 역시 1~6까지 오공이 압도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원콤에 의존하는 챔피언에게 오공의 W는 딜로스를 유도하는 발암 스킬이며, W로 콤보 데미지를 분산시킨다면, 오공의 Q에 발가벗겨지게 된다.
    • 라인 푸쉬력과 맞다이가 약한 AP 누커 : 오공은 E와 궁극기 때문에 저들 상대로 맞라인에 섰을 경우 오공이 라인전을 압도할 여지가 많다. 단, 이 경우에도 상대 AP 누커가 탈진을 가지고 오면 십중팔구 오공이 힘들어지니 유의하자.

6. 역사

6.1. 2011 시즌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스킬의 기본 대미지가 낮고 AD계수도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라 고인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거기에 온갖 버그가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사장되어 패치를 기대했던 챔프. 요릭처럼 패치 이후엔 흉악해질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어느 정도는 현실이 되었다. 패치 이후 파쇄격 버그 픽스와 궁극의 계수 수정으로 op는 아니더라도 괜찮은 챔프라는 평가를 받았다.

6.2. 2012 시즌

슬슬 EU스타일이 정립되기 시작하면서 한타도 강력하고 탱템을 둘러도 딜이 나오는 오공은 말파이트와 함께 인기순위 1, 2위를 다투는 챔프였다. 하지만 시즌2가 진행됨에 따라 탑솔러에게 좀 더 강력한 라인전을 요구하게 되었고[16], 곧이어 오공의 극카운터라고 할만한 다리우스, 볼리베어 등이 출시되면서 그 인기는 사그라 들었으며, 이후의 메타의 변화들도 오공과는 거리가 먼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오공 유저들은 아쉬울 따름이다. 하지만 스킬 사용의 난이도가 높지 않고 한타 기여도도 높기 때문에 폭삭 망해도 어느 정도의 성능은 보장받을 수 있는 챔프로 평가받았다. 이 무렵 오공의 솔랭 승률은 최상위권이었으나 픽률은 매우 적었다. 즉 하는 사람만 하는 챔피언이라서 승률이 좋다는 얘기.

6.3. 2013 시즌

시즌 초기에 워모그의 갑옷 등의 체력 아이템과 칠흑의 양날도끼의 OP화로 이들과 시너지가 매우 좋은 오공의 입지가 크게 뛰어올랐다. 그러다가 체력템들이 줄줄이 하향을 먹고 몰락한 왕의 검등이 추가되면서 평타 기반 원딜들의 캐리력이 이전보다 훨씬 커지자 오공의 승률과 입지는 위축되었다.

6.4. 2014 시즌

그러다가 시즌4 이후 정글 개편으로 정글 오공이 등장하였다. 그 이유로 야스오 오공의 조합이 너무나도 좋았기 때문에 리 신 엘리스가 밴 당하면 차선책으로 픽할 수 있는 정글러라는 평가를 받았다. 판테온과 함께 새 시즌 들어서 정글러로서 재발견된 챔프 중 하나.

6.5. 2015 시즌

시즌5 프리시즌에서는 다시금 탑솔러의 비율이 많아졌다. 변화점은 방어 아이템보다 공격 아이템이 더 우선시 된다는점. 그리고 여러 탑솔러들이 너프되면서 라인전 약캐인 오공이 더 버틸수 있게되었고 그에 맞게 승률도 10권 안에든다. 좀더 진행되자 정글러의 비율도 늘어났으며, 어느쪽이든지 탱템보다는 공격 아이템이 훨씬 우선시된다. 고위 티어의 경기를 관전해도 탱템을 하나 이상 가는 경우는 드물다.
시즌5가 끝나고 진행된 프리시즌에는 승률이 많이 떨어져서 사실상 리븐, 럼블과 함께 프리시즌의 피해자로 평가받는 중. 대부분 탑오공의 시작 코어템이였던 충전물약과 영약이 수정됨에 따라 초반 라인전이 많이 힘들어 졌고, 초1순위 코어템였던 최후의 속삭임의 방관 수정으로 아예 안갈정도로 간접 너프가 극심하며, 야만의 몽둥이가 삭제되어 초반에 강력한 한타 기여도를 보여주기 힘들어졌으며 동시에 원딜들의 캐리력이 오른 것이 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경비대의 길잡이 삭제로 정글 오공의 정글링이 타격을 입은 것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간접 너프.

6.6. 2016 시즌

시즌6에서도 딱히 직접적으로 상향 받은 것도 없고 메타가 오공에게 유리하게 바뀌지도 않아서 오공이 별로 재미본게 없는 상황이다. 솔랭 승률은 5할 초반으로 준수하지만 이전에는 5할 중반을 거뜬히 넘겼고 오공이 예나 지금이나 장인 비율이 많다는 챔피언이라는걸 생각하면 이전에 비해서 확실히 솔랭에서의 위세가 떨어졌다는걸 반증한다. 솔로 라인전은 직접 너프로 라인전에서 흥하기 더 힘들어졌으며 정글 오공의 경우도 시즌6 정글러 대세가 그레이브즈, 니달리, 럼블 등 오공보다 정글링이 훨씬 원활하고 중후반 성장 포텐셜도 오공 이상으로 강한 챔피언들이 득실거리는지라 입지가 별로 좋지 않다.

6.7. 2017 시즌

시즌7이 시작되면서 암살자 패치로 인해 초반 방관이 줄어드는 패치가 되었고 밤의 끝자락이 추가되면서 너프 하나 버프 하나 먹은 셈이 되었다. 하지만 이 무렵 일라오이, 클레드, 오른 등 오공의 극하드카운터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전반적인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오공은 이전처럼 탑솔러로는 할 게 못된다고 평가받는 지경까지 가게 되었다. 그렇다고 정글을 가자니 더 좋은 정글 챔피언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승률이 이전보다 크게 악화되었다.

6.8. 2018 시즌

시즌7 이후 프리시즌 패치에서부터 크게 수혜를 입고 승률이 다시 최상위권으로 올라갔다. 다른 챔피언들이 룬으로 방어와 마저를 올릴 수 없게 되어 오공의 패시브의 가치가 크게 상승하였고 감전 특성으로 인해 E-평-Q 딜이 폭딜로 변하면서 라인전에서의 약함도 거의 사라졌다. 결국 탑솔 오공이 다시 고개를 들고 주류가 되어 활개치게 된 상황. 다만 정글 오공의 경우는 육식 정글러들이 활개를 치게 되며 픽률이 약간 하락하였다.

8.6 버전에서 레벨당 기본 공격력 증가량이 3.2에서 4.0으로 증가하였고, 파쇄격의 총 공격력 계수가 스킬 레벨에 따라 증가하는 버프를 먹은 대신 오공이 자주 가던 드락사르의 황혼검이 너프되면서 아이템 쪽으로는 간접 너프를 먹었다. 그럼에도 승률에는 큰 변화 없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글 오공 역시 픽률과 승률이 다시 회복하였다.

Q버프가 크게 작용했는지 다음 패치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픽률은 평균치를 오락가락하는 수준이기에 이게 장인들이 힘을 쓴 덕분인지 정말 돌고도는 너프 오브 레전드탓에 아무도 모르게 성능이 상대적으로 좋아진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오공의 라인전 능력은 옛날부터 문제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탑 라인전의 중요성이 바닥을 기다시피하는 메타 탓에 라인전에서 말려도 정말 어지간하면 한타때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8.14 버전에서 E 근두운 급습의 피해량이 65/110/155/200/245에서 65/100/135/170/205로 감소하는 너프를 당했다.. 딜이 철철 넘치는 탈론, 제드같은 친구들에 비하면 단일딜이 넉넉하다고 하기 힘든 오공이기 때문에 1위를 호시탐탐 노리던 승률이 적당히 내려왔다. 특히 템 뽑기 힘든 정글 오공이 타격을 좀 받았다.

8.16 버전에서는 Q 파쇄격의 피해량이 30/60/90/120/150에서 10/40/70/100/130으로 감소하고 총 공격력 계수가 10% 감소하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같은 패치에서 감전 룬까지 하향을 먹어서 딜이 눈에 띄게 감소했고, 이 때문에 시즌 3 이래 승률이 50%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었던 오공이 마침내 승률 40퍼대로 진입했다. 와닿기 쉽게 말하면 어림잡아 승률 순위가 100계단이나 추락했다. 이제 은신이 대응하기 힘들다며 너프먹고 리메이크되면 완벽하다 아예 승률 꼴찌를 다투는 조이와 함께 이번 패치의 최대 피해자. 라이엇이 이를 인지했는지 다음 패치 때 오공을 다시 약간 버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17 패치에서 1레벨부터 8%의 추가 공격 속도를 제공하는 옵션이 추가되는 버프를 받았다. 유저들은 딜탱으로 써먹기 글러먹은 스킬셋인데 순간딜 다 조져놓고 공속 조금 줘서 뭐하냐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보였으나, 패치의 효과가 없진 않았는지 승률은 너프 전의 최상위권은 아니더라도 51~52%선의 준수한 수준으로 다시 올라갔다. 하지만 픽률은 거의 회복되지 않았고, 특히 다이아 이상의 티어에선 픽도 밴도 거의 되지 않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6.9. 2019 시즌

여전히 평가는 박한 편이다. 정복자 룬의 개편으로 날아오른 탑솔 챔피언들 때문에 오공이 설 자리가 없기 때문. 그렇다고 정글이나 미드로 쓰자니 그것도 여의치 않은 메타다. 9.4 패치 때 오공 스킬들의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9.11 PBE 에서 오공 리워크안이 공개됐다. 리워크된 스킬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변경, 바위의 힘(P) - 적을 기본 공격 시, 적이 받는 피해량을 증가시킴.(최대 5중첩) 적 챔피언이 세 명 이상 존재할 경우,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증가.

변경, 여의금고봉(Q) - 스킬 사용 후, 다음 기본 공격 사거리가 증가. 시전 시 다음 기본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힘과 동시에 체력 회복.

변경, 전사의 속임수(W) - 커서 방향으로 돌진하여 은신하고, 시전한 위치에 분신 생성. 분신은 적을 공격하며 시간이 지나면 사라짐.

조정, 근두운 급습(E) - 돌진할 때 생겨나는 분신이 오공과 똑같이 변하고, 계수 0.3 감소.

조정, 회전격(R) - 이제 시전하는 동안 다른 스킬을 사용하여 취소 가능.

그러나 리워크로 생겨난 버그[17]로 인해서 계속 롤백되는 중이다. 라이엇이 9.14패치 목표로 말파이트와 함께 리워크를 완성 시킨다고 했으나 말파이트가 먼저 본서버에 리워크가 적용되었고 오공은 아직 보류되고 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탑, 정글 모두 대부분 감전 트리를 탄다. e평q에 간단하게 발동 시킬 수 있기 때문. 탑 오공의 경우 간간히 정복자를 드는 모습이 보이지만 그 픽률이 많이 낮다.

아이템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부패 물약.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검.png 파일:롤아이템-사냥꾼의 마체테.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추적자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마법 부여: 용사.png 파일:롤아이템-.png
파일:롤아이템-요우무의 유령검.png 파일:롤아이템-닌자의 신발.png 파일:롤아이템-드락사르의 황혼검.png
파일:롤아이템-칠흑의 양날 도끼.png 파일:롤아이템-굶주린 히드라.png 파일:롤아이템-수호 천사.png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탑 오공에 있어서 가장 선템으로 많이 선택되는 아이템. 딜교를 걸 때 부패 물약 효과로 미미하지만 약간의 딜을 더 줄 수 있고 마나관리가 쉽지 않은 오공에게 마나까지 채워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웬만하면 이 아이템을 선택해 주자.
  • 도란의 검: 공격력을 준다는 것이 최대 장점. 공격력과 체력이 겸비한 아이템이어서 오공에게 나쁘지 않은 아이템이다. 다만 위에 서술햇듯이 마나 관리를 잘 해 줘야 한다는 것이 흠.
  • 도란의 방패: 탑 솔러들이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지만, 부패 물약이 생긴 이후 이 아이템보다는 부패 물약이 라인전에 있어서 더 좋아져서 이 아이템의 픽률과 승률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부패 물약이 익숙하지 않다면 올려주어도 괜찮다,
  • 롱소드: 공격력을 가장 많이 가지고 갈 수 있으며, 물약 3개 혹은 충전형 물약으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요우무의 유령검이나 드락사르의 황혼검 등을 더 빨리 올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그러나 체력이나 마나를 전혀 주지 않기 때문에 라인전에서의 위험성은 커진다. 라인전을 압살할 자신이 있다면 올려주자.
  • 사냥꾼의 부적: 정글 오공 한정. 오공은 피흡이 없고 스킬도 많이 쓰는 편이다.

추천 아이템
  • 요우무의 유령검: 명실공히 오공 최고의 딜템. 기동력의 장화와 더불어 오공의 이니시에이팅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다. 시즌 5까지만 해도 오공에게 다소 애매한 치명타율이 붙어 있었지만, 시즌6 프리시즌 이후 들어와서 치명타율이 빠진 대신 공격력이 더 많이 올라가게 되면서 오공에게 더 잘 맞게 되었다. 그 외에 쿨감, 고정 방어구 관통력도 모두 유용.
  • 드락사르의 황혼검: 적 원딜을 암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자, 딜오공이면 무조건 가야할 템이다. 밤의 추적자 패시브가 다음 평타 혹은 Q에 30~200 물리 데미지를 추가해주고 와드 감지기능도 있어서 운영상에도 약간의 이점을 준다. 물리관통템을 올리는 오공 특성상 거의 트루뎀에 가깝게 딜을 꽂아버릴수 있으며 오공은 w로 패시브를 한 번 더 충전 가능하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굉장히 잘 써먹을 수 있다.
  • 칠흑의 양날도끼: AD와 방감, 쿨타임이 갖추어진 꿀템. 초반에는 공격력과 체력을 올려주며, 중반에는 탱킹, 데미지에 아군 AD캐리를 위해 상대방의 방어력을 %로 깎아주는 꿀 아이템이다. 칠흑의 양날도끼 리메이크 전에는 야만의 몽둥이를 먼저 가야 해서 선템으로 갔다가 자칫해서 말릴 경우 오공의 존재력이 급감하는 계륵같은 상황이 벌어지곤 했으나 탐식의 망치로 바뀌면서 그러한 부담은 덜게 됐다.
  • 닌자의 신발: 탑에 ad딜탱이 많이 오는 이상 극물관을 가는 오공에게도 가장 적합한 신발이다.
  • 마법부여 - 용사: 정글 오공의 코어템. 가성비가 상당히 좋다. 오공을 정글로 쓴다면 마법 부여 선택지는 이것 뿐이다. 잿불거인을 가는 오공은 통계에도 잡히지 않으며, 탱템을 별로 두르지 않는 정글오공의 특성상 큰 의미도 없다. 마체테 업그레이드는 궁을 제외한 CC기의 부재를 채워주는 추적자의 검이 주가 되는 편.

공격 아이템
  • 삼위일체: 하드캐리형 오공에게 필요한 아이템. 기본 AD도 높은 편인데다 스킬들의 쿨타임이 짧고 Q스킬이 평타강화라는 점을 이용한 템트리이다. 삼위일체를 갈 시에는 오공에게 부족하다는 캐리력이 보완되며, 궁극기의 의존성이 줄어든다. 삼위일체를 든 오공은 어딜가든 기대 이상의 딜은 나오므로, 라인전이 못풀려 성장을 잘 못해 탱 오공으로 갔을 시, 라위와 연계하여 딜탬으로 고려하거나 유일한 딜템으로 들어볼 수도 있다. 최근엔 평타 추가데미지 효과를 드락사르의 황혼검(2900원)으로 대체할수 있게 되서 약간 애매해진 편. 드락사르와 트포 + Q평타강화면 데미지가 900(!!!)이 박힌다. 가격이 비싸지만 오공과의 시너지가 좋아서 극딜 오공이어도 3코어 후반에 올려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 기동력의 장화: 최근 오공이 딜탱에서 극딜로 바뀌며 암살자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동 속도가 중요해졌다. 이로 인해 기동력의 장화를 구매하여 빠른 이속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 편. 공격적으로 운영을 하고 싶다면 올려주자.
  • 밤의 끝자락
    최전방에서 적에게 돌진해 적 딜러를 두들겨패야 하는 특성상 주문 보호막이 굉장히 유용하다. 체력 250이 붙어서 조금이나마 탱킹에 도움을 주는 점도 플러스 요소.
  • 굶주린 히드라: 오공의 고질적인 라인 푸쉬력부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 80으로 높은 AD에 광역 흡혈로 라인 유지력도 올려주고 누킹에도 쓸만한 액티브를 갖고있다. 최근 유행하는 극딜 오공에게 생존력을 부가적으로 줄 수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
  • 수호 천사: 이 아이템 조합이 b.f대검+천 갑옷으로 바뀌어 극딜 오공이 이 아이템을 올려도 딜로스가 많지 않게 되었다. 또한 수호 천사가 오공의 w와 시너지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선택 비율이 낮지 않은 편이다. 자신의 역할이 중요하다면 3코어로도 가끔 올려주는 아이템.
  • 헤르메스의 시미터: 75라는 높은 공격력에 마저와 cc기 해제라는 효율성 높은 옵션들로 가득찬 매력적인 아이템. 상대쪽에 리산드라나 말자하 아무무 같은 하드 cc기가많은 챔프가 많을 때 고려해볼 만 하다.

방어 아이템
  • 망자의 갑옷: 전함 효과에 의한 이속증가가 이니시에이팅에 크게 도움이 된다. 단 1초지만 75%의 둔화로 추가 CC를 제공해주는 것도 메리트. 가격도 2800골드로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서 쓸만한 아이템이다. 더해서 은신동안 스택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도주용으로도 유용하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적이 CC가 많고 AP딜이 강하다면 당연히 좋은 아이템. 좀 더 적에게 끈덕지게 달라붙을 수 있게 해준다.
  • 스테락의 도전: 한타 때 어그로가 끌리는 오공의 생존력을 소폭 올려준다. 생존율이 늘어나며 추가 데미지도 쏠쏠하다. 다만 멜모셔스의 보호막과 겹치기 때문에, 스테락의 도전을 샀다면 멜모셔스를 가지 말자. (블클, 트포같이 체력 붙은 템과 어울리는 템이다)
  • 맬모셔스의 아귀: 공격력과 쿨감, 마법저항력을 모두 갖춘 대 AP 결전병기. 체력이 일정 수치이하로 내려가면 발동되는 쉴드 효과도 이니시에이팅을 담당하는 오공에게는 나쁘지 않은 효과. 상대 조합을 보고 스테락의 도전 또는 이 아이템을 선택해 주면 좋다. 그렇다고 같이 올리면 이도 저도 아닌 똥템이 된다

7.1. 비추천 아이템

  • 모든 주문력 아이템: 오공은 ap 계수가 w밖에 없으며 이 역시 계수가 0.6으로 크게 높은 편이 아니다. 당연히 올리지 말자.
  • 극 방어력, 마법 저항력 아이템: 현재의 오공은 극 물관을 가서 적의 주요 딜러를 자르는 암살자로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현재 오공이 극탱을 간다면 딜링도 시원찮고 CC가 좋은 것도 아닌 답이 없는 챔피언이 된다.
  • 마법부여 - 잿불거인: 정글링 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지만 위와 마찬가지의 이유로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다. 특히 초반 갱킹과 소규모 싸움에 요구되는 딜링을 만족하기 위해서는 용사가 필수적이다.
  • 정당한 영광: 적진에 파고들어야 하는데 이동기가 없어서 적진에 파고들기 힘든 챔피언들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인데, 오공은 이 아이템 없이도 상대 적진에 돌격해서 파고들기 쉬운 챔피언이라 이 아이템 덕을 볼 일이 없다.
  • 얼어붙은 망치: 오공은 라인전이나 한타때나 평타를 지속적으로 때리는 챔피언이 아니기에 이 아이템의 평타 슬로우 덕을 볼 일이 없다. 애초에 궁극기라는 에어본 수단이 있는 오공에게 허접한 평타 슬로우 옵션은 쓸모가 없다.
  • 치명타, 공격 속도 아이템: 오공이 극딜을 가는 것이 현재 메타인 것은 맞지만, AD 캐스터로 운용하는 것이지 원딜이나 근접 캐리마냥 평타를 계속 치며 딜을 하는 것은 아니다. 치명타 역시 계륵 같은 존재. 이런 아이템들보다는 물관을 올려주는 것이 훨씬 대미지가 잘 나오고 안정적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는 포지션의 경우 원칙적으로는 서술이 금지됩니다.
통계상 5% 미만의 점유율을 보이나 유의미한 서술 가치가 있다고 여겨지는 포지션의 경우 토론 합의를 통해 소환사의 협곡-기타 문단에 서술해 주십시오.

8.1.

오공의 주 포지션. 궁극기의 우월한 성능 덕분에 한타 영향력은 탑 챔피언 중에서도 탑 클래스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라인전 약체이며 상성을 굉장히 많이 탄다고 평가받는다. 이는 오공의 스킬이 딜링에만 치우친 탓에 체력 회복 수단이 전무하고 저레벨 쿨타임이 길며 마나소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확정 돌진기와 w의 은신을 갖고 있으므로 치고 빠지기를 잘한다면 라인전을 잘 풀어나갈 수 있지만, 스킬이 빠진 오공을 붙잡아서 싸움을 강제할 수 있고 맞딜이 강한 챔피언 상대로는 굉장히 취약한 편이다. 이 때문에 원거리 견제형 챔피언 상대로는 강한 면모를 보이지만 근접 브루저나 탱커 상대로는 고전하기 쉽다. 원거리 파밍 기술이 없고 근접 챔피언인 데다 확정 돌진기는 갖고 있지만 추가 이동 기술이 없기 때문에 라인전이 굉장히 불안정하다. 난전 중 분신으로 상대방의 주력 스킬을 헛으로 낭비하게 만드는 등의 기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상성 챔피언을 상대로는 어지간하면 지고 들어가는 것이 현실. 이 때문에 오공이 있는 탑 라인전은 둘 중 한 명이 나머지 한 명을 압살하는게 일반적이지, 반땅 긋고 5:5로 같이 성장하는 그림은 여간해선 잘 나오지 않는다. 똑같이 탑에서 라인전 약캐 이미지가 강하지만 왠만큼 라인전이 강한 상대를 만나도 반땅 긋고 성장하는 그림을 만들기 쉬운 문도 박사와는 대조적이다.

E스킬의 공속 증가와 평타 캔슬이 가능한 Q때문에 초반 라인전에서는 그 위세가 꺾이지 않지만 점차 레벨이 오르고 아이템을 갖추기 시작하면 보통의 탑 챔피언들 상대로는 슬슬 상대하기 버거워지므로 그냥 궁을 이용해 로밍을 다니거나 상대 탑과 같이 큰다는 마인드로 하면 좋다. 설령 망해서 경험치만 겨우 먹는다 하더라도 궁이 있는 오공은 한타에서 존재감이 무시하기 어려우므로 아예 최대한 버티며 한타를 바라보는 식으로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스킬들의 부족한 성능을 궁극기 하나로 떼운다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한타에서 진입 후 궁극기를 쓰고 나면 그 순간부터 오공의 존재감은 급속히 지워지며, 아이템 의존도가 높은 탓에 만약 오공이 잘 성장하지 못했다면 활약할 여지가 줄어드는게 사실이다. 이 때문에 오공은 성장했을 시 그 보상이 확실한 편이지만 그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이 험난하므로 대다수의 일반 유저들은 오공 픽을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다. 오공은 소위 말하는 장인용 챔피언으로, 오공 정글이 반짝하던 일부 시즌을 제외하면 예나 지금이나 장인들만 하는 챔피언이었다.

그나마 출시 이후 초창기까지는 전반적인 유저들의 실력이 지금만큼 높지 않았고 오공을 크게 카운터치는 챔피언들의 수도 적었으며 반면 오공은 그때에도 플레이어들 중에 장인들 비중이 많은 챔피언인지라 상대 플레이어가 오공에게 라인전을 지는 경우가 상당히 있어서 그 덕분에 픽률은 낮아도 승률만큼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이후 오른, 클레드, 일라오이와 같이 오공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동실력으로는 절대로 라인전을 못이기는 극카운터급 챔피언들의 등장과 이후 리메이크와 패치로 인해 오공의 하드카운터가된 탑솔 챔피언들의 대세화 거기에 유저들의 실력 평준화로 인해 라인전에서의 한계가 뚜렷한 오공에게 라인전을 지는 경우[18]가 예전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들면서 이제는 픽률이 바닥인데 승률조차도 낮은 그런 형국이 되어버렸다.

8.2. 미드

오공은 주로 탑과 정글을 가지만 미드로 갈 수도 있다. 미드의 특성상 유리몸인 챔프들이 많이 오므로 스킬 콤보만 빠르고 정확하게 넣을 수 있다면 상대 라이너를 철저하게 말려 죽이고 그 사이에 자신은 로밍을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탑에서의 오공과는 다르게 오공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마나 부족도 블루 수급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파일럿이 정글 운영을 읽는 데 뛰어난 사람이라면 2대2 정글 싸움과 소수 국지전, 로밍력에 매우 강하므로 이를 이용하여 미드와 적 정글 또 다른 라인을 동시에 말리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오공은 스킬들 AD계수가 매우 높은지라 미드 라이너답게 작정하고 딜로 가면 분신 쓰고 E로 진입 후 궁만 몇번 돌리면 어지간한 원딜은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단, 장점은 여기까지다. 오공이 미드로 가는 것은 무엇보다도 단점이 장점보다 너무 커서 거의 선택받지 못한다.

가장 큰 단점은 일단 모든 스킬들 사거리가 600이하로 매우 짧고 라인 푸쉬력도 절망적이라는 것이다. 오공이 라인에서 상대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인 Q와 E는 전부 타겟팅이고 사거리도 짧은지라 상대 미드 입장에선 거리조절 잘 하고 라인만 밀어도 오공은 라인 푸쉬력이 대부분의 미드 챔피언들에 비해 매우 나쁜 챔피언인지라 도저히 이득을 볼 수 없다. 오공의 궁 때문에 상대와 맞파밍만 해도 밀리지 않겠냐는 말이 나오겠지만 미드 오공의 경우는 미드 누커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탑이나 정글 오공과는 달리 딜템만 두르는 것이 일방적인데, 이럴 경우 상대 미드 라이너보다 훨씬 큰게 아닌 이상 한타 때는 궁쓰려고 돌진하면 궁도 제대로 못쓰고 바로 녹기 십상이다. 한마디로 미드 오공은 상대를 완전히 압도해야 한다. 물론 분신 쓰고 상대가 방심하는 사이 EQ콤보를 넣는 방법은 있지만 이것 역시 오공이 분신을 쓰면 본체의 모션 때문에 상대가 분신을 쓰고 자신에게 돌진할거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되고, 이러면 상대 입장에서는 그냥 뒤로 물러나면 그만이다. 오공의 6렙 이후 로밍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빛을 잘 못보는 것이 오공은 라인을 수월하게 밀 수단 자체가 전무하기 때문에 로밍을 자주 갈 경우 상대가 타워를 밀기 쉬워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탑 챔피언인 리븐과 갱플랭크가 천상계나 대회에서 미드 라이너로 기용되는 걸 보고 저랭에서 오공을 미드로 굴리는 유저가 가끔 보이는데 오공은 앞서 말했듯이 두 챔피언들처럼 상대의 라인 푸쉬에 대응할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누커마냥 딜템만 둘러도 한타 캐리력이 뛰어난 챔피언도 아니며[19] 템이 조금만 나와도 파밍력이 매우 높아지는 챔피언도 아니기에 게임을 말렸을 경우 복구하기도 두 챔피언들보다 더욱 힘들다. 그러니 오공으로 미드를 갈 경우 극초반에 조금만 말려도 이후 게임 운영이 꼬여도 완전히 꼬인다. 극초반에 게임을 터뜨릴 자신이 없는 이상 하지 말 것.

시즌9인 현재에도 미드 오공은 안하는게 좋다. 미드 챔피언 대세 변화와 그에 따른 메타 변화로 인해 오공이 미드 라이너로서 흥할만한 각이 예전에 비해 도저히 안나온다. 거기에 아트록스, 이렐리아같은 챔피언들이 리메이크 이후 인기 미드 라이너로 부상한 지금 미드 오공은 저 챔피언들을 미드로 보낼 때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8.3. 정글

시즌4 프리시즌 패치 이후에는 오라클 삭제와 핑와 변경으로 수혜를 입었고 뛰어난 한타 기여도와 생존력, 아군 ad와의 시너지에 의해 오공으로 정글을 도는 유저들도 많아지고 있다. 6렙까지 갱킹력은 약하지만,[20] 그 이후에는 은신-궁을 통해 갱킹력이나 용싸움 등에서 굉장히 강력해진다는 평. 세인트 비셔스는 앨리스의 고치를 분신으로 막을 수 있고, 고치를 막는다면 맞다이가 강력한 오공의 승리이기 때문에 현정글 최고의 op인 엘리스를 카운터 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엘리스가 고치를 조금만 아껴도 이런 플레이는 힘들다. 일단 거미폼으로 접근해서 고칠쓴다면 근접 고치의 시전 딜레이는 눈으로 대응할수가 없다).

그러나 아직은 검증되었다고 보기는 힘든 포지션이고, 블루가 없다면 오공의 고질적 문제인 마나문제도 심각하다는 문제 등이 있다. 블루가 없을시 오공은 주로 느려터진 평타로 정글을 돌거나 마나 포션을 빨아야 할정도로 마나소비가 크다. 상대편이 오공정글이라면 초반 인베로 블루 스틸을 매우 고려해볼만하다. 블루를 뺏긴 오공은 정글링은 정글링대로 느리고 마나는 부족해서, 정령석이 나오기 전까진 갱다닐 형편조차 안된다 .

다만 시즌 4에서의 수혜라면, w-e-r 콤보의 이니시에이팅이 오라클 아이템이 사라져 더욱 막기 힘들어졌기 때문. 안 그래도 좋았던 오공의 한타기여도가 더욱 좋아졌다. 프리시즌 4 초기에 오공정글이 주목받았던 것도 이 때문. 현재 LCS에서 북미와 유럽을 가리지 않고 종종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머 시즌 전후로 정글 오공은 잘 보이지 않게 됐는데, Q 너프와 함께 섬광 정글러가 급부상하고, 섬광 정글러가 가라앉은 이후에는 리신이 아니더라도 정글러가 시야석을 사가며 맵 장악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뚜벅이 캐릭터의 한계를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스프링 시즌 떴다가 서머 시즌 다시 가라앉은 판테온의 경우 대강하라는 걸출한 강습기가 있어 픽이라도 되는데 반해 오공은 그런것조차 없다는게 현실. 오공과 비슷한 타입이지만 탱킹이나 갱킹력이 훨씬 좋은 자르반이 버프로 다시 뜬 것도 한몫하고 있다. 하지만 주류 육식 정글러들이 대거로 너프를 먹으면서 희망이 생기고 있다. 또한 오공의 후반은 성장력에 따라 게임을 혼자 케리할 수 있을 정도로 자르반 따위와 비교되지 않는 한타력을 보여줄 수 있다. 물론 못 큰 오공은 그런거 없다(...).

시즌 5 에는 정글로 굴리기 더 힘들어졌다. 기존 정글 몬스터들이 지나치게 강해져서 가뜩이나 정글 도는 속도가 느린 오공이 정글을 더 못돌게 돼서 집을 수시로 갔다오지 않으면 갱은 꿈도 못꿀 지경이 돼 버렸다. 애초에 정글링이 불안정한 정글 챔피언들은 시즌 5 에서 전부 엄청난 간접너프를 받았고 오공도 예외가 아니라는 평. 때문에 오공이 정글을 도는 빈도가 다시 줄고 있다.

시즌 6에서 어느정도 연구가 이뤄진 시점에선 오히려 탑보다 자주 가게 되는 포지션이 되었다. 탑과 정글을 가리지 않고 승률이 좋다는 점을 고려하면, 탑에서 도망쳤다기 보다는 정글 오공 자체에 나름의 장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장점은 뛰어난 한타기여도일 것이다. 탑 오공과 마찬가지로 탱템보다 딜템이 훨씬 강조되고 있다. 탱템을 두르는 오공은 세주아니나 아무무같은 한타형 초식정글러와 비교했을 때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며, 딜템을 두를 경우 '잘 큰다면' 한타를 터트릴 정도의 기여도가 가능하다. 다시 말하지만 못 큰 오공은 그냥 아이스크림처럼 녹는 경우가 십상이다(...).

시즌7 기준으론 다시 평가가 박해졌다. 어느정도 상성있는 챔프들을 회피하면서 탑라인에 깜짝 후픽으로 등장했을때 플래티넘 부터 최상위 구간까지 어느정도 승률을 보장하는 반면, 정글 오공은 그 승률 안좋기로 유명한 리 신, 그레이브즈와 동급이다. 리 신과 그레이브즈는 낮은 점수부터 높은 점수까지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챔프인데 비해 오공정글은 픽률도 눈꼽만한데 승률까지 처참하다. 대체로 오공정글이 망하는 과정은 초반에 유의미한 포인트(킬이나 오브젝트)를 얻지 못한채 드락사르, 양날도끼등의 딜템을 올리다가 어영부영 한타페이즈로 넘어가고, 탱킹은 1도 안되는 유리몸상태로 한타때 (w) e - r로 돌진해서 1초 뒤 원숭이 폭죽이되는게 일반적인 양상. 탑라인에서는 라인전 단계에서 솔킬을 낼 수 있을 정도의 챔프인데다가 기본적으로 골드 수급량이 많아서 한타페이즈 전에 아이템이 그럭저럭 나오는데, 정글은 갱킹이 강력한 것도 아니고 정글 속도가 빠른것도 아닌데다 시즌 7이후 등장한 오공과 어울리는 딜템들이 정글로 갔을땐 맞추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애초에 오공처럼 6레벨 이전까지 cc하나 없는 갱킹력으로 킬을 딸 정도라면, 다른 강력한 정글러로는 상대팀을 초상집으로 만들었을 것이고(...), 오공으로 rpg를 할 거라면 차라리 아무무마스터 이 같은것을 하는게 속도도 더 빠르고 한타 때도 강할 것이다.

9. 그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강캐. 5명이 모두 모여있는 전장이라 패시브의 효율이 극대화된다.눈덩이/ E평Q로 확정 진입과 딜, W로 대피 및 낚시, 궁극기로 진영 붕괴 모두가 가능하다. 다만 6렙 전이 힘들며, 근접 챔프의 한계상 포킹도 안 되고 적들이 대처 능력이 좋거나 오공의 콤보에 버틸만한 챔피언이면 도리어 힘들어진다. 예언자의 추출액 때문에 후반부에는 생존기인 W의 성능이 애매해진다는 것도 단점. 그외에는 진입타이밍을 보는 눈, 사용자의 센스에 달려있다. 단점은 거의 CS를 먹기 힘들다는것. 아군이 불리한 조합이면 포킹에 얻어맞다가 터지기 쉽다.

스킬은 EQ 번갈아 찍은 뒤, 룬은 궁극의 사냥꾼으로 궁쿨을 빨리 돌리면서 킬을 먹는것이 추천된다. 팀에 탱커가 있다면 감전을 들고 극딜 트리를 타는 것도 괜찮다. W를 적절하게 써주면 생존도 어느 정도 보장되므로 드락사르를 선템으로 요우무, 삼위일체로 딜을 보강하면 Q평의 딜이 호러수준으로 나온다. 특히 드락사르-광휘의 검 타이밍이 매우 강력하다.

감전을 든 뒤 티아맷- 드락사르에 삼위일체, 스테락or거드라 올리는 빌드가 꽤 강력하다. 일반적인 오공 빌드와 다른점은 광역딜. 초반에 E평Q티아맷으로 폭딜넣어서 초반에 킬을 챙기기 수월하다. 일단 E평Q 한콤보 돌린뒤 W로 어그로 핑퐁하면서 드락사르, 주문검 충전후 다시 EQR콤보 넣는 식으로 싸우는데, E평Q로만 이미 빈사 내지는 즉사상태에 빠지며, E,티아맷(거드라)딜이 광역이라 같이있던 챔프도 광역딜에 같이 쓸려나가서 궁극기를 끝까지 안돌려도 킬이 금방금방 난다. 거드라와 주문검의 평타 추가딜때문에 물리관통템만 가는 빌드와 비교하면 궁 의존도도 낮고, 지속딜 싸움도 결코 밀리지 않는편. 드락 트포 두개만 있어도 딜러 짜를 딜은 나오기 때문에, 여기서 망자의 갑옷같은 탱템을 둘러도 되고, 죽음의 무도, 밤의끝자락, 스테락의 도전같은 템을 올려서 극딜을 가도 된다.

9.2. URF 모드

숨겨진 강자 중 하나. 암살능력이 빛을 발한다. 3렙에 EWQ만 배우면 게임끝. 은신으로 접근+돌진+하드CC+폭딜까지 되서 무한 추노, 무한 암살이 된다.

우르프 모드 특성상 라인전 자체가 매우 짧고 템이 빠르게 갖춰지기 때문에 오공의 라인전에서의 약함이 두드러지지 않으며 무엇보다도 분신을 자주 쓸 수 있어 노틸러스처럼 하드 CC기를 한번에 2개 이상 끼얹지 않는 이상 상대 입장에서는 잡는 거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도망은 자유자재로 가면서 암살은 원하는대로 되니, 그냥 걸리면 죽어야 한다. 더군다나 오공이 6렙을 찍을 경우 한번 오공에게 E를 허용하면 어지간히 강한 챔피언 아니면 일방적으로 맞다가 죽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만큼 캐리력도 최강이며, 우르프 최강이라는 이블린, 제드, 소나 등도 그냥 걸리면 죽는다. 한마디로 킬을 엄청 잘먹는다.

아이템트리 팁은 딜탱처럼 튼튼하게 가능것이 추천된다. 드락사르 -요우무, 죽음의 무도, 블클, 트포 등 체력붙은 템을 가서 생존에 신경써주는것이 좋고, 골드가 남으면 신발을 팔고 방템을 가서 한번 버틸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다. 주로 AP딜을 견디가 위한 적응형 투구나 정령의 형상or 신발대용 망자의 갑옷 등.[21]

팁을 주자면 라인전을 빨리 끝내고 6렙이후엔 기동신을 올려서 정글러처럼 전 맵을 돌며 갱킹으로 킬을 줍고 다니는것. 그리고 1대1이 매우 막강하므로 꾸준히 스플릿 푸쉬와 타워철거를 하는게 좋다. W라는 걸출한 회피기가 있어 도망가는것도 어렵지 않다.

여담으로 오공의 경우 후반갈수록 잭스, 소나, 이블린처럼 우르프에서 필밴급으로 강력한 챔피언들에 비해 그 강함이 별로 부각되진 않았다. 딜템위주로 가는데다 대규모 한타에선 EQ궁을 기막히게 적중시키더라도 바로 역관광 당하기 일쑤기 때문에..

후반가면 물관트리는 탱커나 딜탱 상대로 딜이 잘 박히지 않으므로, 상대에 탱커가 많은 조합이라면 처음부터 템트리에 치명타템을 섞자. 드락 인피 스태틱 정수 블클을 간다.

이외에는 탱오공도 있다. 이쪽은 블클 거드라 수호천사 닌탑 적응형투구 가고일을 간다.

9.3. 초월 모드

초월모드 초강캐중 하나. QWER 모든 스킬이 수풀과 우회로가 많고 난전 암살위주로 플레이하게 되는 맵과 찰떡 궁합이다. 심심치않게 딜량 1위, kda1위를 찍고 한타를 하드캐리할 정도. 강캐에 속하는 카직스나 제드도 오공 앞에선 한수 접어줄 정도로 딜과 CC가 사기급이다.

돌진과 하드CC를 보유한데다 광역 에어본을 거는 궁덕분에 궁만 잘돌려도 킬수가 쭉쭉 오르며, 몸 약한 딜러들이 나오면 E평QR에 보내버릴 수 있다. W로 생존과 접근, 회피도 가능해서 누구든 오공에게 함부로 달려들지 못하고, 맞다이는 최강에 가깝다. 오공만 보면 다들 피해다니기 바쁘고, 드락사르 트포가 나오면 E평Q에 머리가 박살난다...

의심스러운 부쉬도 W를 쓰고 진입하면 안전하게 들어갈수 있다.

감전을 들고 템트리는 물리관통 트리를 탄다. 드락사르 - 요우무 - 광휘의 검 - 삼위일체or칠흑의 양날도끼 - 밤의 끝자락에 상황따라 스테락 망자의 갑옷, 정령의 형상같은 템을 섞어주면 된다. [22]신발은 기동력의 장화를 추천.

물리관통템 3종세트+Q에 붙은 방어관통 30%으로 거의 트루뎀에 가깝게 딜을 넣을수 있고, 탱템 한두개정도는 씹어버리니 탱커라도 안심할수가 없다. 아니면 물리관통템 두개 구비 후 인피 스태틱을 올리는 방법이 있다. 오공을 잡으려면 가렌, 다리우스같은 딜탱 위주 조합을 짜거나 하드CC기가 있는 챔을 픽해서 포커싱 해야하는데, 딜탱은 밴을 해버리면 그만이고 하드 CC를 지닌 AP딜러들은 이 맵에서 생존성이 바닥을 길 뿐더러 오공의 손쉬운 먹잇감이다.[23]

만약 상대가 오공이 잡기 힘든 탱커 조합이면 인피 정수 스태틱 블클을 가서 평타 지속딜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3코어부터 방관트리보다 우월한 콤보 딜량은 물론(평,Q에 치명타 적용), 평타 지속딜로 탱커상대로도 잘 싸우며. 후반가서도 유통기한이 없다!

10. 스킨

오공의 스킨컨셉은 대부분 서유기에 나오는 장소들이다. 불원숭이는 지옥, 수룡은 용궁, 제천대성은 극락.

9.4 패치 때 기본 스킨을 비롯한 모든 스킨들의 시각 효과가 업데이트되었다. #영상1 #영상2

10.1. 기본 스킨

파일:wukong_Classic.jpg
가격4800BE / 88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초기 변경 일러스트는 어색하다는 비판이 많아 수정되었다. 초기 변경 일러스트 파일명이 왜저래

10.2. 불원숭이 오공(Volcanic Wukong)

파일:wukong_Volcanic.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지하의 부글거리는 용암에서 힘을 얻는 오공의 분노는 산을 쪼개고 용암비를 내리며 강을 검은 유리로 바꿉니다. 오공은 어떠한 도전에도 물러서지 않죠. 어쩌면 이것이 오공을 이길 수 있는 열쇠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포켓몬이라 카더라.

늘 몸에 붙어있는 불이 움직인다.

10.3. 제천대성 오공(General Wukong)

파일:wukong_General.jpg
가격75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자신을 제천대성이라 칭한 것을 반영한 스킨. 북미에는 서유기 원전의 인지도가 적어서인지 장군이라고 이름붙였다.

10.4. 수룡 오공(Jade Dragon Wukong)

2012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비취(Jade)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파일:wukong_Jadedragon.jpg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24]
전설의 수룡이 가진 힘에 물든 오공은 실력을 예리하게 연마했습니다. 아직 무모하고 성급하지만, 그의 새로운 힘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룡은 강력한 저주를 품고 있기에, 그의 스승은 걱정부터 앞섭니다.

비취 송곳니 카시오페아와 컨셉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한글 클라이언트에는 난데없이 수룡으로 번역되었다.

5.20 패치로 스킨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10.5. 언더월드 오공(Underworld Wukong)

2014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까마귀 환영 르블랑
사신 소라카
언더월드 오공
좀비 슬레이어 판테온
좀비 슬레이어 징크스
좀비 누누와 윌럼프
언더월드 스킨 시리즈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언더월드 오공 미정
파일:wukong_Underworld.jpg
가격1350RP동영상#
한때 오공은 스승의 엄격한 전통과 원칙 아래에 무예를 연마했습니다. 오공에게서 무한한 잠재력을 본 죽음은 그를 지하 세계로 데려갔습니다. 이제 더 이상 산 자들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오공은 불멸의 무리와 함께 싸웁니다.

2014년 할로윈 축제 스킨으로, 까마귀 환영 르블랑과 함께 업데이트 된 오공의 신스킨. 2012년 설맞이축제로 마지막 스킨이 나왔으니 근 2년 반만에 새로 나오는 오공의 스킨이다.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설정을 공유하는 또 다른 스킨.

이 스킨을 적용시에 추가적인 음성과 모든 음성에 추가효과가 들어간다. 또한 오공의 클래식 스킨이나 타 다른 스킨과는 달리 귀환모션이 추가되어 기존 오공의 귀환 모션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한 퀄리티의 스킨이다. 분신술 사용 후 분신이 사라질 때의 연기 이펙트도 변했는데 오공의 얼굴이 크게 나오는 것이 약오르기 보다는 놀랄 경향이 커 작정하고 해로윙 스킨으로 내놓은 것 같긴하다.[25]

여담으로 같은 시기에 정보가 나온 쉬바나에 비해 오공은 항목이 바로 추가 되지 않았다. 또한 스킨이 출시된지 5개월 가까이 돼서야 스킨 동영상 링크가 공개되었다.

10.6. 찬란한 오공(Radiant Wukong)

2016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불꽃놀이 징크스
대장군 카타리나
대장군 니달리
찬란한 오공
달빛 악령 케이틀린
달빛 악령 모르가나
대장군 가렌
대장군 아지르
대장군 바이
파일:wukong_Radiant.jpg
가격1350RP동영상#
무한에 가까운 힘을 가진 우월한 존재인 찬란한 오공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전사들을 상대로 실력을 시험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급한 성질과 충동을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오공이 앞둔 가장 위대한 도전일지도 모릅니다.

2012년에 이은 두번째 신년 맞이 스킨이다. 2016년은 丙申年, 즉 원숭이의 해이기 때문에 4년만에 또 다시 신년 맞이 스킨 주인공이되었다.

대체로 금빛으로 물든 갑옷을 입어 몸 전체에서 빛이나고 상당히 중국스러운 스킨으로 특유의 구름 이펙트가 많이 돋보인다. 사실 저 더듬이도 서유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오공을 상징하는 장신구로 유명하다. 또 스킨이 금빛인 덕분에 초사이어인 아니냐는 글도 종종 있다. 스킬 이펙트, 음성과 귀환모션이 바뀌고, 민병대 애니메이션도 추가되었다![26] 매우 혜자스러운 상품. 이펙트나 퀄리티를 종합해봤을 때 진정한 제천대성이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스킨이다.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천계에서 깽판치던 시절의 제천대성 시절이라기보단, 삼장법사와 함께 불경을 얻고 돌아와 부처가 된 투전승불 오공에 가까운 컨셉이다.

이번 2016년 신년 맞이 스킨은 레거시 상품으로 분류될려 했으나 전 스킨인 언더월드 오공이 레거시 상품인 관계로 이 스킨만 상시판매 스킨으로 분류되었다.

덤으로 로그인 화면을 장식하게 되었다! 오공유저들에겐 정말 눈물이 나는 기념비적인 일. 오공이 해냈다 해냈어

10.7. 안개의 창기병 오공(Lancer Stratus Wukong)

창기병 스킨 시리즈
정의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악의 창기병 블리츠크랭크
안개의 창기병 오공 미정
파일:wukong_Lancerstratus.jpg
가격1350RP동영상#
고대의 기계화된 창기병 중 하나인 오공이 깊은 잠에서 깨어납니다. 변두리의 도시국가들을 거대한 위협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서인데요. 적이 모두 사라지면 오공은 다시 대지로 돌아갑니다.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수수께끼죠.

8.7 버전에서 공개된 스킨으로 헤카림, 블리츠크랭크에 이은 창기병 시리즈이다. 스킬 이펙트와 효과음이 모두 기존 창기병 스킨들처럼 바뀌며, 목소리에 울림이 들어간다.

일러스트에서의 크기가 매우 거대하다. 처음 출시되었을 때는 왜 진짜 장창을 쓰는 챔피언인 자르반 4세가 아니라 오공으로 선정하였냐는 목소리가 많았다.

11. 기타

오공 챔피언 스포트라이트
오래된 영상이라 템은 무시하자. 하지만 Q-평-평-E-평 같은 콤보와 각종 농락플레이는 아직도 유효하다.

라이엇 챔피언 디자이너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공의 제작은 중국 런칭과는 관계없이 그냥 떠오른 컨셉이라고 한다. 출시 전부터 많은 떡밥을 뿌렸다. 동영상으로 The monkey king is coming 이라는 대형 떡밥을 날려놓고 꽤 오랫동안 다른 챔프를 만들어 팔아먹었기 때문에 오공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챔프 발표만 나오면 '그래서 몽키킹은 언제 나오냐고' 라는 식의 반응이 많았었다.

원숭이에다가 분신도 만들 줄 알며 자존심까지 센 데다가 강한 상대에게 한방 크게 먹고 반성한다는 점에서 모티브는 당연히 서유기손오공. 확인사살로 근두운여의봉도 가지고 있는 데다가 패시브도 같은 피부. 죽을 때도 돌로 변한다[27][28] 북미판 이름인 우콩(Wukong)도 오공의 중국식 발음. 중국롤에도 이 점을 반영하여 이름을 손오공(孙悟空), 이명을 제천대성(齐天大圣)으로 현지화시켰다.

오공은 원래 "공"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전투에서 스승을 이긴 후 가장 뛰어난 우주류 제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칭호를 받아 오공이 되었다고 한다.[29]

2차 창작에서 공식 홈페이지 동맹 관계의 영향인지 아리와 엮인다.

마스터 이 문하가 되고 나서는 이전보다 겸손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며 패기가 돋는 청년 분위기를 낸다. 리그의 심판 때 자신을 시험하는 소환사를 농락하면서 '인간은 뭉치면 세상을 쥐락펴락하지만 진정한 적 앞에 혼자 서게 되면 무너진다'는 말을 했고 사생활과 규칙에 집착하는 인간의 습성을 속으로 비판하는 등 인간 문명의 그림자를 꿰뚫어보았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대단히 강인한 족속이라는 것 역시 잘 알고 있으며 그들의 강함을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리그에 합류한 이후에는 열성적으로 챔피언들에게 리그 밖에서 대련을 신청해 대련장을 북적거리게 했는데, 잭스를 상대로는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고 한다.[30] 그런데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노력파.


Curse Gaming의 Elementz가 제일 좋아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포지션이 서포터인데 탑 챔프를 좋아한다고 하면 어쩌라는 거야

중국서버에서 가장 인기있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단 라인전 능력이 별로인 상급자용 챔프를 개나 소나 막 하다 보니 중국 서버에서 오공 유저들에 대한 시선이 별로 곱지 않다.오공충

2레벨의 오공이 EQ평타를 이용한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는 것이 메타화되어 2렙 오공은 데우스 엑스 마키나 취급을 받는다. 예를 들어, 바론이 20분 이후에 나오는 건 2렙 오공과 만나지 않으려 그러는 거라는 드립을 치기도 한다. 반면 3렙 오공은 쓰레기 취급받는 것이 특징.

하지만, 2렙오공이 강한 것은 불굴의 영약을 먹고 초반 하드딜교가 가능하던 시즌2 , 3때의 이야기다. 현재 오공이 강해지는 시점은 3레벨 이후 분신으로 상대 스킬을 하나 상쇄시킨 뒤 딜교가 가능한 시점이다.

개편된 북미 홈페이지에 의하면 견원지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31] 아리와 우호관계. 우호=Friend / 적대=Rival 라는 요점만 말하는 매우 단순한 관계도이기 때문에, 친구인지 지인일 뿐인지 알 수 없다. 다만 만나지도 않은 룰루베이가의 사이가 2차 창작에서 나타나는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시켰듯이, 이쪽도 같은 동족 수인이라서 서로 우호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반영된 듯.

래퍼드 외에 일반인 중 오공 장인으로 천상계 유저인 시스닷과 나이스게임TV의 인드라가 있다. 시스닷은 시즌2, 3 합산 오공만 3천판이상을 했으며, 인드라는 2천판에 근접. 이 중 인드라의 경우 오공이 아닌 다른 챔피언으로는 오공만큼 실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2013년 8월 기준 다이아4티어에 도달했다. 천상계 유저라기보단 일반인 포지션에 가깝다는 게 함정.

홍진호가 처음 롤할때 가장 먼저 시작한 챔피언이다. 아프리카 PLAYFORHELP 대회 해설 중, 한국에서 롤이 서비스 되기 전 북미섭 유저에게 챔피언을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오공(북미명 : 우콩)을 추천해줬다고 얘기했다우"콩"이라 그런듯 하다

사용자 설정 게임으로 봇전을 하면 챔피언 선택 창에서 오공은 MonkeyKing Bot으로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본판 성우는 드래곤볼손오공의 성우인 노자와 마사코로 대놓고 노린 캐스팅. 타 국가판과는 다르게 묘한 느낌을 받는다. 양덕들은 "Wukong"보다 "Goku"같은데? 라고 평가했다. 물론 호불호가 좀 갈린다.

[1] 클레드의 성우를 맡기도 하였다.[2] 드래곤볼 오공의 성우다. 덕분에 관련 영상에 드래곤볼 드립으로 도배되어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의 한미일 성우 통틀어 최고 연장자.[3] 1레벨 +8%[4] 1레벨 공격력 1등은 69. 오공은 바로 밑이다.[5] 1레벨에 주어지는 추가 공격속도와 E의 공격속도 증가까지 포함하면 최상위권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6]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7] 각각 1 / 6 / 12 레벨에 상승.[8] 다만 은신 상태에서 유체화, 점멸 등을 사용해도 은신이 풀리지 않으므로, 순간적으로 거리를 넓힐 수는 있다. 이니시에 핵심적인 요소로, 장인들은 1.5초간의 이동거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해 기동신, 망자의 갑옷, 요우무 등을 가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 점멸 쿨감을 위해 특성의 스펠쿨감까지도 찍을 때가 있다.[9] 분신을 썼을 때는 미묘하게 동작이 끊기면서 멈춘다. 보통 정지 키를 눌러서 멈춘 경우 자연스럽게 골격이 움직이며 가만히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에 반해, 분신술의 경우 아예 새로운 개체를 만들어내면서 자신은 은신 상태에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보이는 것.[10] 미리 핑을 찍어두면 본체에 핑이 남기 때문에 지금 보고 있는 게 분신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고, 오공의 마나량이 줄었는지를 체크해도 파악할 수 있다.[11] 약간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이용하여 자르반의 궁극인 대격변을 무력화시킬 수도 있다. 대격변으로 생긴 벽에 최대한 가까이 붙어서 분신술을 사용하면 분신은 벽 안에 남아있고 오공 본체는 밖으로 빠져나오게 된다.[12] 오공의 약점인 라인전에서 오공을 확실하게 밟을 수 있는 상위티어로 갈수록 승률이 떨어지는 편이긴 하지만 어느티어에서나 50%이상은 넘어간다.[13] 오공의 약한 라인전의 근원이자, 정글러로도 신통치 않게 되는 까닭. 체력 회복 수단도 전무한데 스킬들의 마나 소모까지 큰 편이라 유지력이 부족해도 너무 부족하다. 유지력이라도 좋다면 말파이트 정도의 위상을 지니겠지만, 오공은 유지력 자체가 좋지 못하다. 랭크가 올라갈수록 오공이 더더욱 고전하는 이유.[14] 수은 장식띠가 탱커보단 딜러에게 어울리는 방어 아이템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자.[15] 만약 궁극기를 빨리 풀어서 전장을 바로 이탈한다면, 그 순간 오공 픽의 의미가 없어진다.[16] 진형붕괴를 요구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프로씬에서 탑 올라프나 니달리가 대세였던 이유를 생각해본다면..[17] 분신술 시전 후 모션이 회전하는 상태로 굳는 버그, 여의금고봉이 포탑, 유닛에게 1000 이상의 피해를 입히는 치명적인 버그 등.[18] 예전에는 오공을 상대하는 라이너가 오공의 분신에 속아서 자신의 궁극기를 분신에 낭비하거나 거의 다잡은 킬각을 어버버하다가 놓치는 경우가 제법 많았지만 이제는 오공이 죽기 일보 직전에 분신을 쓰면 그 순간 곧바로 핑와 박아서 오공의 낚시를 무력화시키고 오공을 잡아버리는 경우가 많아지게 되었다.[19] 오공은 엄청 흥한게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딜과 탱을 함께 가줘야지 한타 때 제 역할을 하는 챔피언이다.[20] 덕분에 처음 정글러 용도가 발견됐을 당시에는 "궁갱할거면 워윅을 하지 왜 오공을 하냐?"는 평을 받기도 했었다.[21] 사실 드락 죽무 블클 트포면 딜러 원콤낼 딜은 충분하므로 나머지 2칸을 탱템으로 채우는 선택을 할수도 있다. 오공이 일대 다수로 전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극딜은 팽이 다 돌기도 전에 순삭당한다.[22] 워낙 폭딜이 뛰어나다보니 방템 없어도 내가 맞기전에 다 쳐죽이는(!!!) 상황이 나와서 방템은 블클에 붙은 체력정도면 충분하다. 딜템을 둘둘 말자.[23] 상대가 스킬풀콤 쏟아붓기 전에 폭딜로 잡아버릴수 있어서 방템은 궁돌릴때 버틸 블클 정도면 된다...[24] 대체로 교활한 인상이 강한 유럽에 비해 중국 일러스트는 야성미를 강조하는 편이다. 중국이 자국 문화의 컨텐츠화를 정책적으로 푸시해주는 과정에서 손오공은 중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즐겨 다루는 소재가 되었는데, 오공의 중국 일러스트는 과거 손오공 일러스트들의 연장선에 있는 성격이 강하다.[25] 참고로 오른손 팔목이 투명해서 팔찌가 비친다.[26] 이동속도가 증가하면 근두운을 타고 다닌다.[27] 손오공이 원래 돌에서 태어났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래서 오공의 별명 중 하나가 화과산 돌원숭이다.[28] 카시오페아의 경우 죽은 다음 깨지지만 오공은 돌로 굳어버리긴 해도 조각나진 않는다는 차이점은 있다. 참고로 오공이 사망하면 여의봉이 잠시 땅바닥에서 꿈틀거리며 자벌레같이 행동하는 걸 볼 수 있다.[29] 게임 내 로딩 중 볼 수 있는 글귀이다.[30] 실제로도 잭스는 평타 위주인 오공의 공격을 모조리 회피할수있어 거의 극상성에 속한다.사실 후반 가면 잭스가 반격 안써도 이긴다[31] 여우의 이미지 때문에 많이들 헷갈려 하는 사실이지만, 여우는 개과다. 따라서 개(犬)와 원숭이(猿) 사이라는 뜻의 견원지간 사자성어의 뜻에 들어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