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07 09:57:46

질리언(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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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할 줄 알고 있었소."
리그 오브 레전드의 18, 19번째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이블린, 트린다미어, 트위치
질리언, 시간의 수호자
Zilean, the Chronokeeper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0.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서포터.jpg
서포터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롤-룬테라-아이콘.png
룬테라
[1]
파일:롤아이콘-RP.png 585

파일:롤아이콘-BE.png 1350
기타 정보
출시일 2009년 4월 18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소정환 / 파일:미국 국기.png - / 파일:일본 국기.png 타카오카 빈빈

1. 배경2. 능력치3. 대사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시간의 유리병(Time in a bottle)4.2. Q - 시한 폭탄 (Time Bomb)4.3. W - 되감기 (Rewind)4.4. E - 시간 왜곡 (Time Warp)4.5. R - 시간 역행 (Chrono Shift)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6.2. 2012 시즌6.3. 2013 시즌6.4. 2014 시즌6.5. 2015 시즌6.6. 2016 시즌6.7. 2017 시즌6.8. 2018 시즌6.9. 2019 시즌
7. 아이템, 룬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8.2. 서포터8.3. 정글8.4. 그 외 조합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산타 질리언(Old Saint Zilean)10.3. 신바람난 질리언(Groovy Zilean)10.4. 슈리마 사막의 질리언(Shurima Desert Zilean)10.5. 타임머신 질리언(Time Machine Zilean)10.6. 불의 축제 질리언(Blood Moon Zilean)
11. 기타

1. 배경

"다가올 미래의 상실을 미리 알게 되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없을 것이오."

한때 이케시아의 강력한 마법사였던 질리언은 자신의 고국이 공허에 파괴되는 것을 목격한 후 시간의 흐름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질리언은 처참한 상실감에 슬퍼할 틈도 없이, 미래의 모든 경우의 수를 예측하기 위해 시간 마법의 주문을 외웠다. 이제 사실상 불멸의 몸이 된 질리언은 과거, 현재, 미래를 표류하며 주변 시간의 흐름을 구부리거나 왜곡하여 시간을 되감고 있다. 이케시아를 멸망하기 전으로 돌려 놓을 시점을 찾아 모든 시간대에서 망연히 부유하는 것이다..
유니버스 배경(접기/펼치기)
어티스탄은 한때 거대한 도시였지만 이제는 쓸모없는 황무지에 불과하다. 룬 전쟁이 대장벽 밖의 지역 대부분을 초토화했기 때문이다. 사라진 도시 어티스탄의 유일한 생존자는 시간의 마법사 질리언 뿐이다. 질리언은 시간의 힘에 매료된 마법사답게 시계탑 속에서 은거 중이었다.

룬 전쟁의 포화가 어티스탄으로 다가오자 그는 시공 마법을 통해 가능한 모든 미래를 예측하고자 했다. 평화로운 미래가 가능할까? 어떤 선택이 그런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시간을 앞질러 답을 찾고자 했다. 그러나 시공 마법엔 생각지 못한 부작용이 존재했는데, 시전자가 현실의 시간을 똑바로 감각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어둠 기사들이 이끄는 정체불명의 군단은 질리언이 자신만의 시간에 취해있는 틈을 노려 어티스탄을 습격할 수 있었다.

얼마 뒤, 질리언이 자신의 과오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어티스탄이 폐허로 변한 뒤였다. 파괴자들은 그의 이목을 끌지 않으려고 시계탑만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 그리하여 질리언은 자신의 실수를 영원히 후회하며 고통 속에서 살아가게 된 것이다. 그러나 한 번 찾아온 불행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엄청난 상실감에 애통해하던 질리언은 시간 마법에 대한 연구가 자신에게 심각한 질병을 초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의 질병은 '시공 추방 효과'라고 불리며, 이 미스터리한 질병으로 인해 질리언은 불멸의 존재로 거듭났다. 동시에 그의 의식은 더 이상 현실에 뿌리를 내릴 수 없었다. 그 정신이 항상 다른 시공을 떠돌게 되었기 때문이다. 비록 그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해도, 지금 벌어지는 일에는 어떤 영향도 행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저주의 가장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점은... 가끔씩 눈앞에 아직 건재했을 당시의 어티스탄이 환영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 환상은 언제나 짧고 강렬하기만 했다. 환상의 도시는 이내 폐허로 변해버리고, 그는 여느 때와 같이 혼자서 그곳을 거닐고 있었다. 마침내 견디다 못한 질리언은 자신의 질병을 치유하고 어티스탄의 주민들을 구원할 방법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났다.

1.1. 챔피언 관계

파일:volibear_portrait.png 파일:velkoz_portrait.png
볼리베어 벨코즈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04(+82) 1898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5.5(+0.5) 14.0
파일:롤아이콘-자원.png 자원 452(+30) 962
파일:롤아이콘-자원재생.png 자원 재생 11.335(+0.8) 24.935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1.6(+3) 102.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25(+2%) 0.837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8(+3.8) 92.6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550 5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5 335

기본 공격이 안 좋은 편. 투사체 속도가 많이 느리다.

부활기인 궁극기를 고려해서인지 체력 능력치가 나쁜 편.

마나소모가 극심한 편이라 그런지 기본 마나량 및 성장 마나량은 상위권에 속한다.

3. 대사


선택
"그리 할 줄 알고 있었소."
이동/공격
"진작에 왔소."
"서두르시오."
"시간이 허비되고 있소."
"서두를 것 없소."
"피할 수 없구려."[2]
"알겠소."
"가야 할 길은 언제나 같지."
도발
"난 당신이 죽는 모습을 이미 보았지. 고통스런 최후더군."
농담
"시간이 쏜살같다고 하는데 당신 시계엔 화살이 없소."[3]
AI 상대 대전 채팅
"(게임 시작) 이 게임은 왠지 전에 해 본 것 같소."
"(게임 종료) 흐음, 내 기억이 맞다면 다음 게임은 우리가 이길거요."

4. 스킬

4.1. 기본 지속 효과 - 시간의 유리병(Time in a bottle)

파일:zilean_P.png 질리언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경험치를 모아 유리병에 저장합니다. 아군 챔피언의 레벨을 올려줄 수 있을 만큼 경험치가 모였을 때 해당 챔피언을 우클릭하면 질리언과 해당 챔피언이 저장된 경험치를 얻습니다.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경험치 저장 속도: 5초당 경험치 2 / 3.5 / 5 / 6 / 12 (각각 6 / 11 / 16 / 18 레벨)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유일한 경험치 관련 패시브로, 5.21 패치에서 재설계되었다.[4] 아군의 밑에 작은 원이 생기고 아군의 현재 경험치량에 따라 원이 채워진다. 원이 가득 차면 노랗게 빛나는데, 이는 질리언이 모아 둔 경험치로 그 아군을 레벨 업 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범위 내의 아군 중 원이 노란 챔피언을 우클릭하면 대상 아군과 선으로 연결되고 약 1초간 정신을 집중하며, 정신 집중이 끝나면 해당 아군이 저장된 경험치를 획득하여 즉시 레벨이 올라가고 질리언도 같은 양의 경험치를 얻는다. 질리언만 전투 중이 아니라면 교전 중인 아군에게도 패시브를 발동시킬 수 있다. 패시브 채널링 도중 질리언이 피격당할 경우 전투 상태로 들어간 것으로 간주되어 취소되며, 대상이 시전 도중에 레벨업하는 경우에도 취소되어 10초 가량의 쿨타임이 돈다. 질리언이 무빙 등을 이용해 직접 취소한 경우에는 3초 정도의 쿨타임만 돈다.

포탑을 공격하는 행동은 전투로 간주되지 않아 10초의 쿨타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 단, 쿨타임이 2초 이하인 경우엔 2초로 돌아간다.

미드 질리언일 경우 이 패시브가 정글에게 엄청난 메리트를 주기도 한다. 초중반 레벨업이 쉽지 않은 정글에게 경험치를 줄 경우 궁을 좀 더 빠르게 찍을 수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다른 라인에까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 추가로 질리언이 다른 라인으로 로밍을 가는 도중 발각되었어도 패시브로 해당 라인의 챔피언 레벨을 올려주어서 좀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다.

다만 현재 거리가 좀 벌어진 아군에게 사용하려고 우클릭을하면 자동으로 챔피언이 이동해서 경험치를 주는게 아니고 제자리에서 움찔움찔하면서 이동하지 않는다. 직접 가까이가서 우클릭하여 사용해야하며 일종의 버그인듯 하다.

4.2. Q - 시한 폭탄 (Time Bomb)

파일:zilean_Q.png 질리언이 지정한 위치에 시한 폭탄을 던집니다. 시한 폭탄은 근처에 있는 유닛에게 부착되며 3초 뒤에 폭발하여 범위 마법 피해를 줍니다. 2개의 시한 폭탄이 같은 유닛에게 부착되면 첫 번째 폭탄이 바로 폭발하며 주변 유닛을 기절시킵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60 / 65 / 70 / 75 / 8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9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0 / 9.5 / 9 / 8.5 / 8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75 / 115 / 165 / 230 / 300 (+0.9 주문력)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기절.png 1.1 / 1.2 / 1.3 / 1.4 / 1.5초

목표 지점에 폭탄을 던지면 3초간 시계 모양 이펙트[5]가 돌다가 폭발하는 스킬. 스킬이 사용되고 3초 이후에 피해가 들어가기 때문에 좀 안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이를 역이용하여 적에게 폭탄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적을 뒤로 밀어내어 디나이 시킬 수 있다.

기본적으로 아무 데나 던져도 되는 논타겟 스킬이며 유닛이 근처에 있다면 자동으로 부착된다. 적 챔프는 물론 아군 챔피언에게도 부착이 가능하고 미니언, 몬스터, 분신이나 티버 같은 소환물까지 폭탄을 붙일 수 있다. 맞히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기본 데미지와 계수 모두 준수하고 범위도 넓은 편이라 초반부터 견제, 라인 푸쉬 등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 중반에 AP템이 좀 갖춰지면 Q - W - Q만으로 공성 미니언까지 싹 쓸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스킬. 사정거리도 꽤나 길어서 툭 던져넣고 빠질 수도 있다.

시한 폭탄이 걸린 상대에게 또다시 시한 폭탄을 걸 경우시간이 잠깐 정지하는 듯한 효과가 나오면서 먼저 걸린 폭탄이 즉시 폭파되며 폭발 범위에 광역 스턴을 건다. 이 점을 이용해 엄청난 폭딜과 더불어 광역 스턴까지 퍼부을 수 있다. 데미지를 빼놓고 봐도 1.5초 광역 스턴은 엄청난 효과이므로 가급적 폭탄을 한 곳에 연달아 투기해 스턴을 노려 볼 필요가 있다. 거기에 더해서 먼저 달아놓은 폭탄이 즉시 폭파된다는 점도 한 끗 차이의 딜교에서 무시 못할수준.

특히 터지는 범위가 넓어서 라인전이나 포탑을 낀 대치중에 상대에게 직접 폭탄을 붙이긴 거리가 애매한 상황이면 미니언이 상대팀 옆을 지나갈때 미니언에다 폭탄 두개를 빠박붙여서 피할 수 없게 터뜨려버려서 순간적으로 이니시를 하는 테크닉도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컨트롤로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막타 맞으면 죽을 딸피 아군 미니언에게 걸어주면 적이 막타를 먹음과 동시에 폭탄이 터져 대미지를 줄 수 있고, 역시 막타 맞으면 죽을 정도의 적군 미니언에게 걸고 막타를 때려 미니언 주변에 얼쩡거리는 적 챔프에게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계수와 깡뎀이 높긴 하지만[6]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것이 질리언의 공격 스킬은 꼴랑 이것 뿐이기 때문. 질리언이 서포터형 챔피언으로 취급되는 이유이기도 한데 타 서포터한테 있는 유틸 계수가 질리언한텐 없기에 역설적으로 룰루처럼 솔로 라인을 세워 ap계수를 활용하게 하기 보단 전문 서포터로 세우는 일이 많았는데 패시브까지 바뀜으로써 질리언은 거의 서포터로 굳어진 상황.

시한 폭탄은 버프로 취급된다. 아군에게도 심을 수 있기 때문에, 이니시에이팅을 하러 뛰어드는 아무무말파이트, 궁극을 캐스팅중인 판테온이나 에게 주는 것도 효과적인 사용법이다. 아니면 빨피 적에게 붙이고 쿨하게 뒤돌아서서 희망고문을 시전하는 등 활용도가 많은 스킬. 상대 질리언이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썼을 때, 아군 질리언이 해당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또 걸면 적군 질리언의 시한 폭탄이 바로 터진다. 기간 한정 모드였던 단일 모드에서 해보면 같은편의 다른 질리언이 이미 설치된 폭탄에 다른 폭탄을 걸면 이전 폭탄이 완전히 무시되면서 새로 카운트가 돌아간다.

머리 위의 숫자 카운트는 어그로가 끌린다. 근처 적 타워의 타겟팅이 질리언에게 돌아갈 수 있다. 트런들의 기둥에 달린 고정 데미지 1과 달리 이쪽은 질리언 본인에게 주어진 페널티이다. 과거에는 타워 어그로가 안 끌려서 그냥 타워쯤은 무시하고 상대를 타워 너머로 디나이시킬 수 있었기 때문. 어그로가 끌린다는 건 '공격했다'는 것이며, 그 판정덕분에 가렌의 패시브나, 미스 포츈, 말파이트의 패시브 등의 쿨타임을 초기화시키고, 귀환 역시 취소된다.단,바론버프 귀환중인 적의 귀환을 끊을 수 없는 버그가 있다.

상대 팀에도 질리언이 있을 경우 훌륭한 트롤 캐릭터가 될 수 있다. 양 측 질리언의 시한 폭탄 이펙트 차이가 아예 없기 때문에 한타시 아군에게 시한 폭탄을 시전하면 어느쪽 질리언이 시전한 건지 몰라서 엄청 신경 쓰이게 만든다거나, 궁으로 버려야 할 캐릭터를 살린다거나, 이런 시각적인 효과 외에도 버그(?)를 이용해 상대 질리언을 무력화시키는 방법이 있다. 상대방이 폭탄을 사용한 대상에 다시 폭탄을 심으면 원래 있던 폭탄이 터지는데 이때 이 폭탄이 버그인지 아군에게 데미지를 입히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폭탄 취급을 받아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걸린 이후에 시비르의 스펠 쉴드나 벤시의 장막이 켜져도 그대로 데미지를 주었으나 4.13 패치에서 버그로 판정, 수정되었다. 이제 서포터로 갔는데 시비르 모르가나가 오면 한숨만 나올 뿐.[7]

초기에는 와드에도 폭탄을 붙일 수 있었는데, 와드에 붙인 폭탄이 터지면 데미지가 와드의 마법저항력(-15)으로 판정되어 실제 툴팁에 나온 피해 이상을 광역으로 줄수 있었다. 당시 폭탄의 피해 판정 기준이 폭탄이 묻은 대상의 마법저항력으로 판정되었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며, 고정 피해를 입혔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기존의 시한 폭탄은 타게팅이였으며 두 개 부착 시 스턴이 없었다. 헌데 14년 롤드컵 직후 너프로 고인화가 된 질리언이 아주 나락으로 떨어지자, 버프 대신 리메이크 후 5.4패치에 적용시켰는데 폭발 범위가 늘어났으며 폭탄이 논타겟 투사체 형식으로 바뀐 대신 폭탄이 떨어진 자리에 처음 들어온 적에게 부착되되는가 하면 연속 2회 부착시 스턴이 터지는 등 아주 스킬을 갈아엎음과 동시에 데미지와 계수가 감소하고 쿨타임이 초반에 증가하는것으로 변경되었다.

생판 처음 보는 방식이였기에 유저들은 이거 뭐니? 수준으로 당황해했으며 투사체 속도도 그저 그런 편이라 맞추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상승해서 질리언의 유일한 딜링 수단이 매우 불안정해졌고, 따라서 질리언은 추락을 거듭하여 승률 30%대를 찍었다. 폭탄이 타게팅이였던 시절에도 클릭 미스로 낭패 보는일이 꽤 있었던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앞날이 캄캄해졌다.[8] 즉 기존 질리언의 장점인 긴 사거리+타게팅=확실하게 보장된 딜 포텐 [email protected]를 압수해 엿 바꿔먹고 조건부 cc기 하나 준 셈인데 유저들이 쌩판 처음 보는 스킬에 적응이 안 되어서 질리언의 관짝에 용접까지 해 버린 셈이 되었다.

엉터리(?) 리워크로 인해 질리언이 관짝에 들어가자 라이엇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바로 다음 5.5패치에서 초반 q쿨을 줄여 질리언이 레벨 2부터 q-w-q를 매끄럽게 넣을수있도록 버프를 시켜줬는데, q를 논타겟으로 바꾸고 계수도 깐 대가로 받은 스턴을 저렙에도 바로 걸 수 있는[9] 꽤나 좋은 대처로 보이는데도 상황은 그닥 나아진게 없다. 승률 꼴찌 자리를 신챔 바드가 가져갔다는게 위안이랄까...

투사체 속도가 직스 Q보다 살짝 느리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e슬로우를 걸고 폭탄을 던지는게 좋다.
폭탄을 설치하면 이전처럼 3,2,1 카운트를 세는게 아니라 폭탄에 시계가 나타나서 시침이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고 12시에 다다르면 터진다. 물론 이펙트만 바뀌었을뿐 터지기까지의 시간은 똑같다 만약 폭탄을 잘못 던져서 바닥에 폭탄이 설치됐을때, 누가 지나가면 그 유닛에게 폭탄이 붙는데 이미 폭탄이 걸린 적이 폭탄을 밟으면(?) 역시 스턴이 터진다.[10] 정 맞추기 그지같으면 자신이나 아군이 바닥에 떨어진 폭탄을 두개 수집해서 주변에 스턴을 터트려도 좋다. 이를 이용해 아군이나 질리언 자신한테 폭탄을 달고 그 아군이 돌진한 뒤 거기에다 폭탄을 던져줘서 스턴을 먹이는 탈레반식 야매 이니시도 가능한데 아무무 같은 애들이 돌진해서 2단 광역cc를 먹일수도 있다. 물론 두 폭탄이 각각 다른 유닛에게 붙으면 말짱 황.

은신한 친구들한테도 여전히 폭탄 부착이 가능하며 땅바닥에 설치된 폭탄을 밟아 옮기는것도 가능해 스텔스 폭격기 조합도 여전히 가능하다. 다만 폭탄 던지는 이펙트와 폭발 이펙트가 전부 보이기에 옛날보다 쓰기 힘들어졌다.

폭탄을 던질때 투하지점에 유닛이 여러 개 있으면 챔피언에게 우선해서 붙는다. 챔피언들이 몰려있으면 폭탄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챔피언에게 부착되며 이미 폭탄이 붙은 대상은 챔피언인지 아닌지의 여부 관계없이 추가 폭탄이 우선적으로 부착된다. 즉 스턴 터지기가 쉽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q-w-q 콤보로 스턴이 터지면 대상이 스턴 시간동안 존야 쓰듯이 색이 변하면서 굳는데 이로써 예술가 타이틀 획득. 또한 째깍거리는 소리도 꽤나 시끄러워졌다.

리워크 직후의 긴급 상향도 소용이 없었는지 바로 다음 패치에서는 계수를 이전의 0.9로 돌려놨으며 스킬 5레벨일때 100소모되던 마나도 80으로 감소했다.
이후 5.21패치로 폭탄의 부착 매커니즘의 기준이 중앙->가장자리로 바뀌었다. 이로인해 폭탄 부착이 훨씬 수월해졌기에[11] 패시브 변경과 더불어 질리언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으며 승률도 정상적으로 회복 된 상황. 이젠 더이상 트롤픽이 아니다!

Q - W - Q 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 케이틀린이나 징크스의 덫 활용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상대가 와드에 텔레포트를 탈시 그 자리에 Q - W - Q 를 깔아두면 텔레포트됨과 동시에 스턴이 걸린다. 이와 같은 팁은 상대의 수호천사, 존야의 모래시계 사용시, 판테온 궁극기가 떨어지기 전, 갈리오 궁극기가 떨어지기 전은 물론 아군이 수호천사 발동시에도 그 자리에 Q - W - Q 를 미리 깔아두면 아군이 다시 살아나자마자 순삭당할수도있는 상황을 훌륭하게 방지시켜줄수 있음은 물론 의외의 변수로 작용하기도 한다. 단 Q - W - Q 가 터지기전에 상대나 아군이 미리 달라붙으면 무용지물이 되지만 스킬자체가 워낙에 데미지가 높은탓에 굳이 적군이 앞장서서 시계를 먼저 떼어버리는 플레이는 왠만해선 하지 않는다.

흥한 질리언은 카정의 속도가 상상을 뛰어넘는다. 요즘메타에서 가장 카정하기도 안전하면서 쉽고 얻는 이득이 많은 칼날부리는 Q - W - Q 한콤에 큰몹까지 전부 마무리된다. 그냥 지나가면서 던지고 갈 길 가면 되는 수준.

현재 버그인지 의도인지는 모르지만 브라움의 방패에 투사체 판정으로 던질경우 시계가 사라진다. 이를 방지하려면 브라움 발쪽에 던져야한다. 이제 브라움 카운터도 못친다... 미드로 가자

4.3. W - 되감기 (Rewind)

파일:zilean_W.png 사용 시 되감기와 시간 역행을 제외한 질리언의 모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10초 감소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35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4 / 12 / 10 / 8 / 6

Q, E 스킬의 쿨타임 10초 감소라는 아주 간단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가진 스킬. Q와 E는 쿨타임이 긴 편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자주 사용 가능한 것은 바로 이 스킬 때문이다. Q-W-Q를 이용한 600+1.8AP+스턴 콤보는 초반부터 무시 못할 정도로 강력한 편이다. 다만 질리언의 마나를 바닥내고 여눈을 강요하는 주범이기도 한데, 1회의 마나 소모량 자체는 적지만 질리언은 이 기술을 쿨마다 거의 꾸준히 쓰기 때문.

바루스 패치를 통해 1레벨에 되감기를 찍을 수 없게 되었다. 아지르, 쉔, 자야와 함께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 중 드물게 레벨 제한이 걸린 스킬. 1레벨에 되감기를 찍어버리면 2렙 찍기 전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 듯...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다시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또 뭘 건드린거야 라이엇? 물론 1레벨에 W를 찍어도 사용은 불가능하다.

질리언의 되감기는 쿨감 40% 기준으로 3.6초 정도에 한 번 쓸 수 있게 되므로 최초의 QWQ 콤보 이후 지속적으로 Q를 꽂아준다는 가정 하에 3.6초에 한 번씩 폭탄을 선물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폭탄 걸린 적이 어리버리하게 다른 챔피언 옆에서 얼쩡거리다 같이 폭파해주면 감사히 다중 킬을 쓸어담을 수도 있다. 상대가 르블랑이나 샤코처럼 분신을 생성하는 챔피언이라면 분신과 본체 모두에게 사이좋게 던져줘도 된다. 쿨감 40% 찍을 만큼 자랐다면 마나 문제는 해결되었을 테니 고민하지 말고 근처에 적 챔피언이 보인다면 Q와 E를 마구잡이로 던지며 쿨마다 W를 써 주자.

여담이지만 스킬 사용시 미묘하게 딜레이가 있다. 질리언의 핵심인 Q-W-Q 연계시 이 딜레이로 인해 스킬이 꼬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과거에는 되감기가 궁극기의 쿨타임도 줄였기 때문에 여눈 스택도 쌓을 겸 쿨마다 써 주는 스킬이었지만, 이제는 궁쿨은 줄여주지 않아서 쿨마다 쓰는 것은 별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4.4. E - 시간 왜곡 (Time Warp)

파일:zilean_E.png 질리언이 2.5초 동안 아군 챔피언의 이동 속도를 높이거나 적의 이동 속도를 늦춥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5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40 / 55 / 70 / 85 / 99%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0 / 55 / 70 / 85 / 99%

이동 속도 버프와 둔화가 동시에 붙어 있는 특이한 스킬이다. 아군에게 걸면 이속 버프가 되고 적에게 걸면 둔화가 된다. 마스터 시 이속 증감 수치가 99%나 되기 때문에 아군에게 걸어 주면 말 그대로 날개 달린 듯이 빨라지고, 반대로 적에게 걸면 2.5초간 거의 그 자리에 붙박혀서 꼼짝도 못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쿨감이 어느 정도 맞춰진 이후부터는 되감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마나가 남아 있는 한 이속 증감 효과를 무한히 지속할 수 있기 때문에 추격 시에나 도주 시에나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이동기가 없는 뚜벅이 챔피언들에게 걸어 주면 피아를 가리지 않고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아군의 경우 적진에 파고들 방법이 없다는 뚜벅이의 유일한 단점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줄 수 있게 되고, 적군의 경우 2.5초간 존재감을 완벽히 지워 버릴 수 있다. 특히 나서스, 우디르 등의 극단적인 뚜벅이는 질리언이 자신만 집중적으로 방해할 경우 정말 한타 내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 외에 포지셔닝을 잘못 잡은 상대 딜러진에게 걸어 쉽게 끊어먹기를 하는 등 매우 유용한 스킬.

5.4 패치에서 마나 소모량이 줄어들고, 스킬 레벨에 따라 이속 증감 지속 시간 대신 이속 증감 비율이 늘어나도록 변경되었다. 증감 지속 시간은 스킬 레벨에 관계 없이 2.5초로 고정.

사거리는 700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이전에는 사거리 안에 해당 챔피언의 몸통이 전부 들어와 있어야 시전이 가능했던 버그가 있었다. 결국 7.14 패치 이후 사거리 관련 문제가 고쳐졌다.

4.5. R - 시간 역행 (Chrono Shift)

파일:zilean_R.png 질리언이 아군 챔피언에게 5초 동안 보호용 시간 룬을 걸어줍니다. 대상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대상이 쓰러지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게 되며,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자원.png 125 / 150 / 17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8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20 / 90 / 60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600 / 850 / 1100 (+2.0 주문력)

대상 아군에게 지속 시간 안에 죽으면 부활할 수 있는 버프를 걸어 준다. 시간 역행 버프를 받는 유저의 화면은 하얗게 흐려지고, 챔피언 주변에 황금색 모래시계가 나타난다. 또한 쓰러져서 부활하는 동안 모든 스킬과 소환사 주문에 2초의 쿨다운이 돌아간다.[12] 또한 수호 천사 아이템이나 카서스, 코그모, 사이온의 패시브 등 다른 부활 능력이 있을 경우 시간 역행이 가장 먼저 발동한다. 시간 역행이 걸린 챔피언이 죽기 직전에 치유 감소 디버프를 걸어 주면 부활하는 와중에도 적용되어 부활 후 회복량이 적어지며, 킨드레드의 양의 안식처 위에서 부활하면 체력이 전혀 회복되지 않고 1의 체력으로 부활한다. [8.12버전]

시간 역행은 걸린 챔피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효과가 없지만 일단 부활이 가지는 이점이 매우 크며, 부활하는 동안은 무적 상태이므로 적 팀의 포커싱이 잠시나마 흩어져 버린다는 이점이 있다. 심지어 회복하는 체력에 붙은 AP 계수가 무려 2.0으로, 주문력이 2~300 정도만 되더라도 체력이 높지 않은 딜러들은 풀피로 다시 일으킬 수 있다. 코그모, 베인 같은 고화력 딜러가 풀피로 다시 일어난다고 생각해보라. 중요한 한타에서 예쁘게 이니시에이팅해서 완벽한 일점사로 하나 잡고 시작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잡힌 챔피언이 시간 역행으로 되살아날 경우, 만약 스킬 다 써가며 닥돌한 상황이었다면 한타가 뒤집힐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진다. 심지어 마스터 시 쿨다운이 1분이라서 쿨감 40%를 맞추면 36초라는 무시무시하게 짧은 쿨타임을 자랑하므로 질리언을 상대할 때는 언제나 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야 한다.

활용법은 실로 가지각색. 초중반에도 타워 허그를 하고 있는 적에게 다이브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고, 라인전에서 영혼의 맞다이를 할 때에도 애니비아 패시브 같은 느낌의 보험으로 사용할 수 있다.[14] 또한 갱킹을 당해도 부활해서 E 쓰고 도망가거나 같이 온 아군과 합세해서 역관광을 할 수도 있다. 어지간한 상대는 스킬 쿨 기다리다가 질리언이 부활해 도망치는 꼴을 구경만 하게 된다. 또한 질리언이 암살자 챔피언들 상대로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이유로, 한놈을 죽이는게 임무인 마스터 이, 제드 같은 암살자들은 스킬 싹 때려부어서 힘들게 한명 잡나 싶었는데 타이밍 맞춰서 정확히 들어오는 질리언 궁은 절망 그 자체. 아예 질리언 본인을 노리면 여유롭게 자신에게 궁을 쓴 뒤 상대에게 폭탄을 달고 평타를 치면서 딜을 맞아주다가 부활한 후 역으로 때려잡거나 궁, 스펠을 빼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애니, 초가스처럼 콤보에 하드 CC기가 있거나 탈론, 카타리나 같은 1초 순삭 전문 챔피언 상대로는 사용하기도 전에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단점이라면, 죽지 않는 채로 계속 싸우거나 바로 살아나는 것은 아니고 한번 쓰러진 뒤 살아나기까지 3초의 공백이 있으므로 막상 부활하고 나니 이미 아군은 전멸하고 사방에 적군들만 남아서 2번 죽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시간 역행은 1레벨부터 125, 마스터 시 무려 175라는 높은 마나를 소모하는 스킬이므로 깔짝깔짝 폭탄 되감기 놀이를 하다가 중요한 한타 시점에서 마나가 없어 궁을 못 쓰게 되면 그 한타는 이길 수 없다. 항상 궁을 쓸 수 있도록 마나를 175 이상 남겨 두고 있는 것이 좋다.

지속 시간도 출시 당시와는 달리 5초[15]까지 줄어들어 체감상 굉장히 짧게 느껴지기 때문에, 매의 눈으로 한타를 지켜보고 있다가 점사 당해서 죽기 직전에 날카롭게 찍어주는 것이 좋다.

효과가 심플해서 상당히 쉬워보이는 궁극기지만, 여러모로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궁극기이기도 하다. 일단 죽어야 부활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상대가 궁극기 걸린 걸 확인하고 안때리면 그만이라는 소리기 때문에 카운터가 쉽기도 하다. 또한 궁 이펙트가 화려하긴 하지만 피가 단 아군이 혼비백산해서 인지하지 못하고 그대로 전장 이탈을 하거나, 부활할 수 있답시고 적진에 무리한 다이브를 하다가 너무 깊이 들어가서 부활하고 또 죽는 경우가 있다. 사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혼전에서 적진에 끌려간 아군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허약한 캐릭터들은 걸어 주기도 전에 순삭되어 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도저도 아니고 그냥 탈탈 털리는 상황이면 아군 전멸 후 뻘쭘하게 살아나서 다시 죽어주는 희망고문을 선사하기도 한다. 살아나는 동안 주변의 아군들이 죽어나가고 다 줄행랑친 후 적들이 부활하는 플레이어를 둘러싸고 기다리기도 한다. 때문에 여러모로 상황을 잘 봐가면서 쓰는게 좋다. 가능하다면 한타 전 아군과 상의한 후 쓰자.

궁극기의 우선순위는 가장 딜이 잘 나오는 원딜, 미드나 확실하게 적 딜러진을 제거할 수 있는 딜탱. 죽여 봤자 다시 부활하는 걸 뻔히 알기 때문에 적들은 궁이 걸린 챔피언을 때리려 하지 않는데, 이런 챔피언들에게 궁이 걸리면 궁극기가 끝난 뒤에 죽이자니 그 동안 프리딜을 하게 두는 꼴이 된다. 살릴 아군이 애매하다면 이런 챔피언들에게 한타 개시와 동시에 걸어줘도 전혀 손해 볼 것이 없다. 다만 딜탱에게 걸어줄 때 풀피에서 걸면 정작 죽어갈 때 지속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나름 질리언의 트레이드 마크이고 시간을 되돌린다는 것 때문에 한때 이 항목에는 온갖 시간 관련 캐릭터들 드립만 21개가 쓰여 있었다. 정리되기 직전 항목 상태는 대략 이랬다.

5.4 패치로 되감기가 궁극기의 쿨타임을 줄여주지 않게 패치가 된 대신, 궁극기의 쿨타임이 120/90/60초로 감소했다. 되감기 효율을 낮춰서 스턴을 덜 넣게 만드려는 속셈인데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궁쿨이 되감기에 의존하지 않게 되어 W보다 E에 비중을 두는 유저한테는 좋아졌지만 궁극기 지속시간이 5초(!)로 감소되어 버렸다.[16]

5. 평가

한때 질리언은 제대로 흥하면 상대를 전체적으로 회생이 불가능할 수준으로 꺾어버리는 강력한 운영을 보여주기 때문에 매력적인 챔피언으로 여겨졌었다. 서포터형 AP 미드가 정석이나 챔피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서포터만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주 라인인 미드에서도 라인전 리스크만 적고, 매우 불안정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캐리 능력을 가진데다 다른 AP 미드 챔피언처럼 적을 삭제해버리는 누킹의 부재가 근본적인 문제라 미드 라이너로 기피되던 챔피언이였다. 또한 서포팅 능력으로도 유일한 경험치 관련 패시브로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지만, 궁극기가 실패할 가능성이 많고 원딜 보호 능력은 Q의 조건부 스턴과 E 스킬과 궁극기 밖에 없다. 어찌보면 양민 학살형 챔피언인 사이온, 하이머딩거, 말자하 같은 챔피언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캐리 능력과는 궤를 달리하기 때문에 챔피언[17]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한때 주목 받았으나, 주목의 이유는 자신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잊혀졌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도타의 영향을 많이 받던 시즌 1에서 전혀 발전이 없고, 긴 쿨타임과 높은 마나 소모, 그리고 한계가 있는 성장성 때문에 룬/특성/아이템 세팅에 유연성이 부족하다. 이는 짧은 쿨과 넘쳐나는 마나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전투 능력과 세팅 유연성도 높은 챔피언이 넘쳐나는 지금에도 마찬가지다. 또한 메타가 점점 바뀌어가는 시즌 2, 시즌 3에서도 강력하게 언급된 적이 없고, 오히려 시즌 3 이후의 메타 변화는 질리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자잘한 너프를 받았지만 그나마 상향된 것은 제이스가 추가되는 1.0.0.142 패치와 4.17 패치로, 버프된 것은 오직 상호작용 수정 뿐이였다. 제라스의 사례를 들며 라이엇이 질리언에 대해 크게 손을 대지 않는 이유는 설정 상으로 서술된 것과 챔피언 설계가 일치하는 점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었지만, 그마저도 대회에서 주목받자 마자 커다란 철퇴를 받고 말았다.

5.1. 장점

  • 간편하고 위력적인 공격 스킬
    Q 스킬은 상당한 피해량, 적절한 사정거리, 조건부 스턴+광역 공격이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스킬 쿨타임을 줄여주는 W 스킬과 겹쳐지면 스턴이 걸려 무시무시한 위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초반 라인전, 대치전에서의 포킹, 한타 모든 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또 공격로에 미리 폭탄을 던져줘서 오던 미니언의 체력을 미리 빼두는 등 라인정리에 유리하다.
  • 높은 유틸성
    가속/감속을 선택적으로 활용 가능한 E 스킬과 아군을 부활시키는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특히 쿨감 40%를 맞춘다면 슬로우를 무한으로 걸 수 있어 상대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과거에는 패시브가 전역 기본 지속 효과로 경험치 8% 추가 획득이였던 시절엔 그야말로 유틸성의 극한을 보여었었다.[18]
  • 비교적 리스크가 적은 라인전
    기본 공격의 경우 투사체 속도만 빼면 준수한 편이며, Q를 이용한 파밍 속도도 마나 소모만 빼면 나쁘지 않다. 이동기가 없는 수많은 뚜벅이 미드라이너가 막타 하나에도 목숨을 걸때 질리언은 특별한 이동기가 없이도 안정적인 파밍이 가능하다. 위험한 순간에도 E와 R이 보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라인전이 그렇게 힘든 편은 아니다. 물론 질리언 자체가 물몸이라는 점에는 주의해야한다. 서폿의 경우는 라인전이 별로 센 편건 아니지만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19] 어정쩡한 위치에 나와있는 적 챔프를 슬로우 걸고 원딜과 함께 평타+폭탄 1개로 때려주기만 해도 재법 강한 견제가 되며, 폭탄짤짤이를 마구 했다가는 라인클리어가 미친듯이 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미니언에다가 폭탄 다는 일이 빈번한거 아니면 그리 심한 편은 아니다. [20][21] E-Q-W-Q-E를 통한 갱호응은 거의 최상급으로 어지간히 실수하지 않는다면 최소한 스펠 하나 뺀다. 궁극기 때문에 다이브도 보다 과감히 시도해볼 수 있다.
  • 궁극기
    질리언이 후반으로 갈수록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바로 궁극기 덕분이다. 시간 역행은 발동만 되면 수호 천사의 아득한 상위호환인데, 궁극기 레벨이 올라갈수록 쿨타임도 매우 짧아져서 부활효과를 자주 발동시킬 수 있다. 룰루같이 캐리의 생존력을 올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부활이기 때문에 게임 후반부에 딜러가 혼자 던지거나 짤려서 허무하게 게임이 터지는 빈도수를 확실히 줄여줄 수가 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는 솔랭에서 이는 분명 무시할 수 없는 장점이다. 굳이 후반부가 아니더라도 초, 중반에도 활용 여부에 따라 불가능한 상황을 가능하게 만드는 강력한 유틸성을 자랑한다.

5.2. 단점

  • 단조롭고 대처하기 쉬운 공격/방해 수단
    Q는 여러모로 좋은 스킬이지만 질리언이 적을 공격할 수단은 오직 Q뿐이다. QWQ를 쓰고 나면 그걸로 공격 사이클이 끝난다. 초반에는 폭탄과 되감기만으로도 다른 챔피언들과 호각으로 싸울 수 있지만 레벨이 오를수록 1:1은 점점 어려워진다. 단, 상대가 돌진기나 원거리 극딜 스킬등이 존재하지 않는 탑 브루저 특히 흔히말하는 뚜벅이와의 1:1은 쿨감문제가 해결되고 레벨이 좀 되면 가지고 놀 수 있다. 1:1이 안되는건 일방적으로 공격할 수 없는 경우 한정.
  • 불안정한 조건부 화력
    폭탄 한 방은 되감기+폭탄으로 즉시 폭파가 가능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3초의 카운트다운이 걸리기 때문에 다른 AP 캐릭터라면 적을 죽였을 수도 있는 그 시간에 적이 치료나 탈출 등의 대처를 할 수도 있고, 아군이 맞아죽는 경우도 있다. 중후반에 라인을 푸쉬하는데도 아이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고, 리시 없이 블루를 혼자 먹거나 상대의 정글 몹을 빼먹는 것도 시간을 낭비하는 수준으로 오래 걸리기 때문에 상대에게 뺏길 위험이 크다. 사실 이점이 메타가 질리언에게 유리했던 시절에도 미드 라이너로 기피되던 가장 큰 원인이다. 타 미드 라이너들은 킬을 먹으면 먹는 것만큼 순삭능력이 막강해지던지 궁극기가 강력해지지만 질리언은 초반 라인 싸움이 끝나고 원하는 템을 맞출 정도되면 성장이 멈추게 된다. 딜의 총량은 질리언이 높을수도 있지만 타 미드 라이너들은 동귀어진을 할지언정 2번째 폭탄이 터지길 기다리는 4초동안에 적을 지워버릴수 있다.
  • 극심한 마나 소모
    블루 의존도가 애니비아, 스웨인과 비교할 것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히 높다. 애니비아마냥 블루 한번 못 받는다고 게임이 기울 정도는 아니지만, 라인전 단계부터 틀어진다면 전체적인 게임 운영과 멘탈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전체적으로 스킬들이 마나를 많이 잡아먹는데다가 W로 스킬 쿨다운을 꾸준히 감아줘야 하는 질리언은 초중반동안 엄청난 마나 소모에 시달린다. 코어 아이템으로 마나량이나 마나 회복 아이템을 강요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QWQ시 질리언이 2레벨이면 155, 3레벨이면 165의 마나가 소모되고 시간 역행은 1레벨 때 125의 마나가 필요한데, 타 챔피언의 궁극기와 비교하면 딱히 높지도 낮지도 않지만 스킬 난사가 심한 질리언의 특성상 저 마나 소모도 부담된다.
  • 낮은 체력과 전무한 방어 능력
    18레벨 기준으로 1700에 불과한 체력과 방어 능력이 전무한 스킬 구성도 문제다. 사정거리가 적절한 편이라고는 하지만 스킬을 쓰려면 어느 정도 접근을 해야 한다. 미드 라인을 주로 간다면 라인전 단계에서도 CC기를 가진 캐릭터를 많이 만나기 때문에 초반에는 흥할지라도 중반 이후엔 조금만 실수해도 상대에게 킬 찬스를 내줄 수도 있다. 미니언과 포탑을 이용해 무난하게 상대했더라도, 라인을 벗어나는 순간 낮은 체력과 전무한 방어 능력 때문에 다른 챔피언에게 어그로가 쏠리지 않는 이상 엄청난 리스크를 가져오게 된다. 하드 CC만이 아니라 침묵이라도 걸리면 스킬의 유틸성에 의존하는 질리언에겐 서포터의 대부분이 할수있는 고기방패 역할도 수행할 수도 없어서 전광판으로 날아갈 뿐이다. 포킹 조합을 만났을 때도 문제다. 낮은 체력때문에 포킹으로 인한 손실이 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포킹을 허용한다면 이제까지 쌓았던 이득을 무효로 만들 수도 있고, 팀원 전체를 상대에게 끌려다니게 만드는 아군의 약점이 될 수 있다.
종합적으로 유틸형 미드답게 단독 캐리력이 떨어지고, 아군 의존도가 꽤 높고 수동적이라 혼자서 적극적인 행동을 하기가 어렵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 질리언이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 시한 폭탄을 쉽게 피하거나 막을 수 있는 챔피언: 질리언의 딜은 전부 Q에 의존하며, 질리언이 가지고 있는 하드 CC는 Q-W-Q로 이어지는 기절밖에 없기 때문에, 상대가 Q를 한 대라도 피하거나 막는다면 질리언의 존재감은 급격히 약해진다. 괴랄한 슬로우의 E를 쓴 후 Q-W-Q 콤보를 넣는다고 해도, 폭탄을 던지는 데에 선딜레이가 존재하고 폭탄이 던져지는 위치를 표시해 주기 때문에 폭탄이 날아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이동기를 사용하면 최소한 폭탄 1개는 피할 수 있어 어려운 상대가 된다.
  • 질리언을 강제로 끌어오거나 CC기가 많은 챔피언: 질리언은 몸이 매우 약하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스킬이 없어 만약 적에게 접근을 허용하게 되면 궁극기를 사용하여 되살아나던지 궁극기를 아끼고 죽던가 E의 슬로우와 Q-W-Q의 기절로 빠져나오던가의 선택지밖에 없다. 단 E의 정신 나간 스피드로 적이 자신을 끌어오려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또한 하드 CC기를 맞은 상태에서는 궁극기 발동이 불가능해, 연속적으로 CC기를 넣을 수 있는 챔피언 상대로는 한 번 걸리면 지옥을 맛볼 수 있다.
  • 질리언이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대다수의 뚜벅이 챔피언: 질리언은 Q의 꽤 긴 사거리와 E의 감속/가속, Q-W-Q 콤보의 기절로 뚜벅이들이 한 번 잘못 걸리면 E-Q-W-Q-E 콤보로 질리언과 원딜에게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설사 접근한다해도 궁극기를 통한 1회 부활 때문에 역관광을 당할수도 있다.

6. 역사

6.1. 출시 ~ 2011 시즌

6.2. 2012 시즌

6.3. 2013 시즌

6.4. 2014 시즌

알리스타와 함께 14 시즌 롤드컵의 밴픽을 상징하는 챔피언

시즌 4에서 프로게이머들에게 주목 받은 것이 유일한 리즈 시절인데, 고화력 원딜러가 유행하기 시작하자 원딜을 척살하는 능력이 뛰어난 암살자들이 미드 정글 가리지 않고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이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챔피언으로 활용되었다. 특히 진입 능력이 뛰어난 렝가나 카직스같은 정글러, 코그모 처럼 화력은 뛰어나지만 생존력이 떨어지는 원딜러, 혹은 서포터로 기용되었을시 돌진능력이 뛰어난 미드 야스오 등과 조합을 맞췄을시에 시너지가 뛰어나고 경험치 패시브로 선 2렙,선 6렙으로 라인전을 강력히 갈 수 있다는 점, 암살자 메타를 엿 먹이는 궁극기와 미드와 서폿을 가리지 않는 유동성 등의 강점 때문에 2014 LOL 월드챔피언십에서는 w평이 되던 밴 73, 픽 5의 밴픽율 100%&승률 80%를 자랑하던 알리스타 다음으로 밴 62, 픽 13으로 96.2%의 밴픽율 2위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승률은 46.2%로 좋지는 않았던 편인데 조별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펼쳤지만 상위 리그로 갈수록 질리언의 승률이 떨어졌고 4강에서는 질리언을 픽하는 팀은 경기를 전부 내주는 처참한 내용도 나왔고 심지어 밴도 되지 않았지만 픽도 되지 않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결승전에선 질리언이 모든 세트에서 밴이 되며 상위권 프로 선수들은 그래도 질리언의 유틸성에서 나오는 뛰어난 변수를 껄끄러워 한다는걸 증명하며 체면치레를 했고 명실상부 알리스타와 함께 14 롤드컵 투톱다운 위엄을 선보였다.

4.19 패치로 패시브 적용 범위가 글로벌에서 질리언 주변 1500으로 감소한 이후 승률이 크게 곤두박질치며 진실이 드러났다. 간지와 성능을 맞바꿨다 질리언은 전 라인에 영향을 미치는 패시브를 이용한 극단적인 안티캐리 챔프였으며, 이런 챔프에게 따라오는 심각한 유통기한을 궁극기의 가치를 극대화해 겨우 커버하는 정도였다는 것. 패시브가 너프를 먹자 아무리 궁극기가 현 메타에서 좋아보여도 다시 깔끔하게 외면받는 처지가 되었다. 유동밴, 필밴 시절에도 외줄타기 운영이 불안정하고 유통기한이 심했다는 증거는 T1 K와 삼성 화이트의 순위결정전 3세트를 보면 된다. 질리언 패시브에 봇라인전 강캐인 그레이브즈를 더해 라인전 실력차를 뒤집고 초반에 찍어누르려 했지만 하드캐리형 원딜러를 고르지 않은 대가로 어느새 역전당하고 한타 견적 자체가 나오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다른 경기들에서는 어디까지나 이 유통기한을 강력한 아군 원딜을 부활시키는 것으로 '보완'했던 것.

5.4 패치로 전면적인 리워크가 되었지만 승률은 현재까진 처참한 상태인데 다른챔피언의 급격한 고인화에 묻힌 감이 있다. 유저들이 적응하면 서포터로서 좀 더 괜찮은 승률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하는 유저도 일부 있지만 미드라이너로서는 이제 안 쓰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는 평이 다수. 결론적으로 포지션 제한이라는 결과를 가져와 질리언 리워크도 실패한 리워크라는 게 현재 중론. 다음 패치에서 버프를 했고, 그걸로는 모자란지 PBE서버에서 수도 없이 버프를 해주고는 있는데, 그와는 상관없이 카사딘이랑 승률 꼴찌를 다투고 있고 아예 다이아 구간에서는 홀로 승률 20%대를 찍었다.

이에 대한 이유는 위의 Q 시한 폭탄 설명에 있듯이 질리언의 공격 스킬은 오로지 Q밖에 없는데서 있다. 리워크전의 Q는 자신의 클릭 미스로 이상한데 심지 않는 이상 확정 타겟팅이 되서 적을 노리고 정확히 쓸 수 있는데 리워크 되고나선 폭발범위도 던지는 범위도 늘긴 했어도 눈에 뻔히 보이는 이상 누구나 피하기 마련이고 qwq에 붙어있는 스턴도 사실 노리고 쓸수 없단 점에서도 문제가 있다. E의 슬로우를 걸고 어떻게 구겨넣는다 해도 위의 질리언의 단점에 언급되어있듯이 질리언은 마나 소모가 엄청 심한 챔피언이라는 것도 문제가 있다. 그런 이유로 사실상 qwq에 있는 스턴을 가장 활용할수 있는건 드래곤, 바론 한타때의 난전이나 난전의 연속인 칼바람 나락 정도밖에 없는데 질리언은 그렇다고 난전을 유도하는 챔피언도 아니다. 라이엇에선 이러한 질리언의 부진의 이유를 Q의 쿨타임으로 착각하고 Q의 쿨타임을 소폭 줄여주는 버프를 할 예정인데 택도 없는 소리인게 Q의 쿨타임이 문제가 아니라 유일한 딜링기인 Q가 너무 맞추기 껄끄러워진데서 있다.

라이엇이 좋아하는 팀플레이를 통해+손이 어느정도 익어 스킬을 자유자재로 꼽을 수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게 되어 봤자 별로 좋은것도 아니다. 원래부터 문제가 상당하던 챔프를 리워크한답시고 강점을 너프시키고 운용방식을 바꿔놓았는데 성능도 구려서 잘 해봐야 중박도 될까말까라 하이리스크 로우리턴꼴이 난 것.한마디로 답이없다. 다만 진짜로 숙달이 되고나면, 6초짜리 소나궁을 쏴대는 듯한 성능을 보인다. 그 경지까지 오르기가 너무 힘들다는게 문제지

6.5. 2015 시즌

6.6. 2016 시즌

시즌6에 들어와선 프로들의 연구를 통해 조금씩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6 NA LCS Spring W3D2 NRG vs TSM에서 갱맘이 뜬금없이 미드 질리언을 꺼내서 광역 스턴을 뻥뻥 터트리며 캐리했다. #
한국에서도 KT의 플라이등의 선수들이 꺼내들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사실 이렇게 된 이유는 정글 킨드레드, 그레이브즈등의 캐리형 정글러 시대가 도래하면서 뛰어난 유틸성을 가진 질리언이 재발견되었기 때문이다. Q의 경우 계수도 높고 패치로 인해 정중앙을 안 맞춰도 된단 점에서 씹고인이던 시절보다 숨통이 트인 것도 한몫한다.
거기다 위에서 언급된 캐리형 정글러 시대의 여파로 인해 질리언이 경험치를 건네주는 패시브로 정글러의 레벨링이 한층 더 빨라져서 캐리력에 힘이 더 실리는 것도 있다.
다만 미드 질리언의 경우 조금씩 급부상하고 있긴 하지만 서포터로써의 질리언의 경우엔 여전히 좋지 않다는 평가가 많다.

6.7. 2017 시즌

그러던중 2017 롤챔스 스프링에서 말자하 서폿을 상대로 MVP의 맥스선수가 사용해서 하나하나 잘라먹기에 특화된 말자하의 특징을 카운터치는 모습으로 활약하며 경기를 승리하는 모습이 보여 대 말자하전을 상대로 연구가 진행되고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그룹 스테이지 B조 제10경기 Longzhu GamingGIGABYTE Marines의 경기에서 GIGABYTE Marines의 Sya 선수가 서폿 질리언이라는 깜짝 픽을 선보였다. 향로 메타 답게 질리언으로 특성을 굳은 약속, 1코어 향로 및 후속 코어템으로 구원까지 올리는 선택을 하였고, 상대가 선진입하여 아군을 물 때마다 적절한 궁극기로 아군을 슈퍼 세이브하면서 게임을 아주 유리하게 가져갔다. 후반에는 GIGABYTE Marines가 Longzhu Gaming을 벼랑 끝까지 몰고 갔으나 질리언이 연속적으로 궁극기 실수를 범하였고 어그로 핑퐁에서 패하고 한타를 여러 차례 대패하면서 거의 다 잡았던 경기를 결국 Longzhu에게 내주고 말았다.

6.8. 2018 시즌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룬 패치로인해 꽤나 많은 수혜를 받았다. 극심한 마나소모를 받처주는 마나순환팔찌와 쿨감을 좀더 일찍 맞춰주는 깨달음 그리고 초반을 버티기 쉽게해주는 초시계로 안정적으로 라인전 단계를 마치고 한타페이즈에 들어가기 쉬워졌다.

시즌 성적은 낮은 픽률과 대비되는 높은 승률로 전형적인 장인 챔피언이라고 봐도 좋다. 하는 사람이 드물 뿐이지 질리언 픽을 반대하는 팀원은 없을 것이다.

8.16 패치이후 서폿 질리언 승률 1위를 달성했다. 그전까지 장인챔임에도 애매하게 저조했던 승률이였다는걸생각하면 굉장한 상승, 여러 암살자들의 버프와 딜정글의 우세로인하여 유효한 픽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예능이지만 몇몇 약팔러들은 탑...으로 보내기도 한다. 도벽을 들고서 e이후에 평타라던지 qwq 이후에 평타를 쳐서 도벽을 발동시켜서 골드와 아이템을 수급하고 ap나 여차하면 얼건트리를 가서 째깍째깍 소리내면서 뚜벅이들의 멘탈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것.

6.9. 2019 시즌

한동안 단식메타가 유행하던 시절에 단식용 챔피언으로 쓰이기도 했다. 궁극기 때문에 후반을 바라보거나 원딜 영향이 큰 팀이나 LCS에서는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픽이며, 난이도는 높지만 킨드레드와 조합하여 한타에서 끊임없는 지속폭딜을 퍼붓는 조합으로 쓰기이도 한다. 다만 라인전은 여전히 약하고 난이도 역시 여전한지라 채용할 가치는 있지만 주류픽이 되지는 못하는 상황.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핵심룬은 마법을 고정적으로 든다. 미드질리언일경우 신비로운 유성을 들어 딜교환 능력을 올리고 서포터 질리언일경우 콩콩이를 든다. E스킬을 쓰면 보호막과 향로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원딜 서포팅 능력을 올려준다. 마법룬외에도 영감룬의 빙결강화를 들어서 폭탄 적중률을 올리는 빌드도 있다.

시작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주문도둑의 검.png 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반지.png 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 파일:롤아이템-수호자의 유물.png 파일:롤아이템-불타는 향로.png 파일:롤아이템-구원.png
파일:롤아이템-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png 파일:롤아이템-슈렐리아의 몽상.png 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
파일:롤아이템[email protected]추천[email protected] 파일:롤아이템[email protected]추천[email protected] 파일:롤아이템[email protected]추천[email protected]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 고대 주화
  • 도란의 반지

핵심 아이템(미드)
  • 영겁의 지팡이
    질리언의 체력과 마나통을 동시에 올려줘서 어느 정도 생존성을 보장해주기도 하고 프로씬의 경우엔 영겁의 지팡이를 먼저 올리고 딜로스가 상대적으로 있는 여눈보단 영겁의 지팡이를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많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질리언에게 핵심은 쿨타임 감소 능력치이다.


핵심 아이템(서포터)
  • 주문도둑의 검 - 수호자의 유물

공격 아이템
  • 공허의 지팡이
  • 라바돈의 죽음모자

방어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대부분의 질리언유저가 가는 초시계 특성으로 주어지는 초시계의 상위아이템 아군에게 궁을 걸어주고 자신에게 포커싱이 집중될때 사용하게된다.
  • 구원
    서포터로 가는 챔피언이면 누구나 가야하는 아이템. 높은 마나재생량으로 질리언의 마나소모를 감소시켜주는건 덤이다
  • 슈렐리아의 몽상
    팀 전체에 기동성을 부여하고, 주문력에 쿨타임 감소, 허약한 질리언의 생존력을 올려줄 체력까지 완벽한 아이템.
  • 불타는 향로
    콩콩이를 들경우 E스킬로 향로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 무지막지한 이동속도 + 공격속도 + 추가마법피해를 한번에 줄 수 있어 원딜의 캐리력에 엄청난 보탬이 된다.
  • 대천사의 지팡이
    마나 소모를 줄여주면서도 되감기를 항상 사용하는 질리언으로서는 스택 쌓기가 매우 좋기 때문에 유용한 아이템이다. 완성시 생성되는 액티브 실드는 물몸인데다 즉발 cc가 없어서 물려죽기 좋은 질리언의 생존력을 보강해준다. 하지만 서폿 질리언은 블리츠크랭크와 다르게 딜로스가 생기기에 여눈 구입 직후부터 딜링템 나오기 전까진 함부로 이니시 걸지말고 조심하는걸 추천한다. 서폿의 경우 원래는 잘 가지 않는 아이템이었으나, 8.4패치 이후 이 아이템에 쿨감 20이 생기고 사라진 양피지까지 붙어 서폿 질리언에게도 가볼 만한 여지가 생겼다. 서폿임에도 자신의 보호막이 필요하다면 가기 좋은 템.
  • 아테네의 성배
    콩콩이를 주력으로 드는 서폿 질리언의경우 성배를 감으로서 아군 힐이 가능해진다! 또한 높은 마나재생과 고유효과인 부조화는 마나재생력을 많이 올리게되는 질리언에게 상당한 주문력을 부여해준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신발
    되감기가 있는 질리언은 쿨감 효율이 매우 좋다. 빠르게 장만해서 초반부터 쿨감을 확보하고 서포터로 갈 때에는 후반 갖가지 쿨감템이 나왔을 때에 다른 신발로 바꾸자.
  • 기동력의 신발
    공격스킬이 q하나밖에 없는 질리언은 거의 항시 이동증가효과를 볼수있다. 적에게 빠르게 잡근하여 eqwq콤보를 너을수있는것도 장점. 또한 궁극기를 활용한 로밍에도 도움이된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미드

질리언이 미드에 설 경우 미드에 오는 걸출한 암살자들에게 고통을 안겨줄 수 있다. 그 이유는 질리언의 q가 적, 아군, 미니언, 정글몹등 다양한 대상에 부착 할 수 있다는 점이 질리언이 상대 ad암살자들을 압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군 미니언에게 걸어놓으면 상대방은 어마어마한 고뇌에 휩싸인다.[26] 어마어마한 계수와 깡딜은 초반에 변변한 마방템이 없는 모든 미드챔들을 농락 할 수 있다. 미드 챔프를 초반부터 끊임없이 시간 폭탄으로 견제해서 압박한 다음, Q-W-Q의 라인 푸시력을 이용해서 라인을 왕창 밀어놓고 다른 라인에 로밍을 갈 수 있도록 하자.시간 폭탄 자체 사거리가 그야말로 더럽게 길기 때문에 모든 스킬 사거리가 질리언 보다 짧은 라이즈 같은 경우는 완전히 압살할 수 있는데다가 사정거리가 길거나 논타겟 형 챔프같은 경우에는 q-w-q 말고 e-q 같은 식으로 돌격해서 폭탄걸고 우월한 기동력으로 도망가는 식으로도 우월한 딜교를 펼칠 수 있다. 이외에도 피즈나 애니같이 상대적으로 사거리가 짦은 챔피언에게 강하다.[27] 특히 미드 ad암살자들에게 강하다. 대부분 자기도 어느정도 일반적인 미드 카운터 챔프를 만나도 궁극기 덕분에 잘 안 죽도 하고 갱킹의 위협으로부터도 안전하다. 라인전 자체는 가장 안정적인 챔프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제라스, 럭스 등 완전히 질리언의 사거리 밖에서 싸우는 녀석들이나 침묵 등으로 궁극기 사용 봉쇄 후 순삭시키는 챔프는 상당히 까다롭다. 로밍할 때나 한타 때에는 Q를 깔짝깔짝 걸어서 대미지를 입히고, 추격때 지속적으로 E를 걸어주는 게 중요하다. 혹 아군이 위험하다고 생각될 때는 매의 눈으로 궁극을 찔러 넣어주면 베스트. 정확히만 맞아 떨어지면 일방적으로 망한 한타를 완전히 뒤집어 엎어 버릴 수 있다. 로밍갈꺼면 후반부를 압살하기 위해 탑보다는 봇으로 가는걸 추천하는 추세[28], 주문력 100넘은 질리언의 q-w-q콤보는 유리몸들이 태반인 원딜들을 순삭시킨다.[29]

바텀라인에 코그모, 트리스타나, 트위치와 같은 고화력 캐리형 원딜러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질리언을 미드로 보내는 방안이 연구됐었다. 특히 트위치와의 조합이 인상적인데, 미드 질리언이 붙여준 폭탄을 은신 상태의 트위치가 폭탄을 배달함과 동시에 본인이 딜을 이용해 상대 딜러를 암살하는 극 암살 조합이 가능해진다. 2014 롤챔스 서머 8강전 SKT T1 K와 삼성갤럭시 White와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선보인바 있다. 미드에 질리언이 설경우 Q-W-Q콤보로 빠른 라인클리어가 가능해 캐리형 원딜이 충분한 딜탬을 뽑을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줄 수 있고, 궁극기를 통해 생존력이 부실한 고화력 원딜을 보호하는 능력이 뛰어난 서포터형 미드 메이지라는 점에 착안한 픽으로 보인다. 라인스왑이 빈번한 요즘 성장이 쉽지 않아 팀기여도가 높은 챔피언이 선호되는 탑과 정글러에게 상대보다 한박자 빠른 레벨링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패시브는 덤.[30] 다만 라인전 상성을 여전히 잘 타는대다가 부담스러운 마나 소모량, 그리고 그로 인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높은 블루의존도 때문에 1티어 메이저 미드라이너로 까지는 아니고 간혹 옵션으로 고려되는 정도이다. 1티어 미드라이너로 분류되는 직스에 비해서는 유틸성은 좋지만 불확실하고, 오리아나에 비해서는 한타 기여도가 떨어진다. 또 2014 롤챔스 써머 4강 삼성내전에서의 폰의 질리언을 보듯이 숙련도가 좋지못하거나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려가지 못하면은 가뜩이나 딜 넣은거라고는 폭탄하나있는 챔이 단순 궁셔틀로 변해버리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때문에 라인에서의 안정성도 떨어지는 편이고 궁극기가 제대로 사용되지 않으면 팀기여도가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숙련도가 매우 중요한 챔피언이다.

질리언의 패시브가 개편된 이후, 빠른 성장을 통해 모은 많은 경험치를 정글러나 원딜에게 분배해 운영해나갈 수 있기에 다시 조금은 평이 좋아졌다. 최근에 페이커가 유럽서버에서 쓰고 있다.

2017 스프링 시즌에서는 페이커가 KT전 3라운드에 써서 승리했다. 비교적 라인전이 약하나 암살자류의 스플릿 푸시를 통한 탈수기식 운영을 가장 효과적으로 봉쇄하는 챔피언이란 점에 착안해서 사용되고 있으며, 선수 커리어 내내 질리언으로 승률 100퍼센트를 달성하고 있는 페이커나 16시즌 lck에 모습을 보인 후 여러 사파픽으로 이름을 날렸던 플라이 정도가 언제든 고를 수 있는 챔피언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콩두의 엣지 선수 역시 사용한 적이 있으나, 팀 차원에서 질리언 궁극기의 이해도와 어그로핑퐁이 완벽해야 시너지가 난다는 점에서 콩두와는 잘 맞지 않아 경기에서 패배하게 되었다.

8.2. 서포터

태그가 지원형이라는 사실이나, 공격기술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 시간 왜곡으로 헤이스트를 걸어준다는 점이나 궁극이 부활이라는 점 때문에 서포터라는 인식이 왠지 크게 박혀있는데, 질리언은 아군에게 줄 수 있는 버프가 시간 왜곡과 부활 단 두개 밖에 없고 시한 폭탄 때문에 CS도 굉장히 잘 뺏어먹으며 라인도 심하게 미는 편이라서 그렇게 좋은 서포터가 아니다.성능은 좋은데 그 성능 뽑기가 어렵다 물론 라인을 미는 건 걸린 상대의 대응에 따라 극과 극 수준으로 달라진다.물론 진같이 타워 밑에서 cs먹기 힘든 애들 상대로 이 짓하면 빡친다...

시즌4 패치로 수혜를 받은 챔피언 중 하나. 이제 템을 맞출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새로 등장한 돈템인 승천의 부적이 왜곡과 시너지를 발휘해 여러 모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CJ 블레이즈의 러스트보이가 경기에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루시안+왜곡=고기동 세나의 복수로 재미있고도 위력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아군 정글러가 렝가, 샤코, 트위치, 이블린 같은 은신형 정글러일때 정글러에게 에게 시간 왜곡을 걸어 설령 보더라도 못막을 정도의 엄청난 갱킹이 가능하고, 트위치와 조합되면 약간의 시야 빈틈이 있을시 요우무, 시간역행, 매복, 시한 폭탄을 통해서 순식간에 달려와서 삭제를 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5.4 패치로 인한 Q의 조건부 스턴과 시간 역행의 슬로우 효과는 상당히 준수하고 설사 주문력이 낮을지라도 궁극기의 부활의 유틸성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31] 거기에 Q는 폭탄이 부착된 상태에서 또다른 폭탄이 부착되면 스턴이 걸려 상대방이 불리한 딜교를 하게 만들어 나쁘지는 않다. 게다가 Q의 딜은 약해 졌어도 여전히 강력해 봇 라인의 허약한 맷집들에겐 아프다.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좋으나 Q의 경우 예전 타겟팅 형식이 아니라서 사실 난전형 한타가 아닌 이상 q,w,q를 통한 스턴넣기는 라인전 단계에선 노리고 쓰기 힘들다. 물론 선 E를 걸고 q, w, q로 쓰는 방법도 있긴 하나 질리언은 마나 소모가 심한 챔피언이라 저것이 실패할 경우 극심한 마나 소모로 인해 할게 없어지는건 단점. 가장 좋은건 그냥 정글 불러다가 호응하면서 시도하는거다. 이 경우 적 챔프에게 맞출 자신이 없으면 들러붙은 정글러에게 던져도 좋다. 평타모션이 좋아지긴 했으나 나미나 잔나, 룰루, 애니같이 짤짤이를 넣기 좋은 모션은 아니라 또 애매모호하다. 하지만 투사체가 매우 느려서 미니언 어그로는 피하기 쉽다. 중반 이후로는 드레이븐이나 하이퍼 캐리라고 불리는 베인, 트위치, 코그모 혹은 미드라인의 라이즈등의 부활과 원딜이나 전사의 합류속도나 돌입 속도를 높여주자.

8.3. 정글

사실 질리언은 원래 정글로 설계된 챔피언이다. QWQ를 이용한 빠른 정글링과 이속버프,디버프와 궁극기를 사용한 안정적인 갱킹은 가히 사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초반 정글링이 너무 힘들어 영혼이 탈주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초반만 넘긴다면 게임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므로 플레이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질리언 정글을 하고나면 다른 정글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되는 부가적 효과도 받을 수 있다

8.4. 그 외 조합

리메이크 전부터 적이나 아군 유닛에게 폭탄을 붙일 수 있다는 특징을 이용한 예능 조합이 산재했었다.

최초로 가장 유명했던 조합은 속칭 탈레반 조합으로, 리메이크 전의 요릭의 Q가 적에게 빠르게 접근하는 유령 구울을 소환한다는 점에 착안해 구울을 소환한 뒤 폭탄을 붙이고 적에게 돌진시켜 자폭병으로 활용하는 조합이었다. 그러나 요릭의 리메이크로 가장 대표적이던 이 조합은 더 이상 볼 수가 없게 되었다.

그 뒤로 "투석기 조합" 으로 불리는 신드라와의 조합이 생겼는데, 질리언이 폭탄을 붙인 미니언을 신드라가 던져서 대미지를 주는 조합이다. 폭탄 대미지뿐만 아니라 구체 대미지까지 들어가 딜링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런 식으로.

허나 탈레반 조합과 마찬가지로 질리언과 신드라 둘다 마나가 엄청나게 부족한 챔피언이고, 둘이 엄청나게 손발이 잘 맞지 않는 한 사실상 예능 조합. 그러다 어느샌가 질리언의 폭탄이 붙은 미니언을 의지의 힘으로 집으면 폭탄이 사라지게 변경되어 사장되었다. 어느샌가 소리소문없이 다시 롤백되어 현재는 가능하긴 하지만 굳이 쓸 필요는 없는 조합.

이 투석기 조합이 막히고 사이온의 리메이크를 보고 새로 개발된 조합으로 당구 조합이 있다. 리메이크된 사이온의 E는 미니언에게 사용할 경우 밀려나면서 부딪히는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데 이 밀려나는 미니언에 폭탄을 부착해서 상대에게 찌르는 조합이다. 특히 사이온은 미니언 E의 대미지 자체도 높고 쿨타임도 질리언의 폭탄과 비슷하면서도 마나 소모량은 굉장히 낮아 궁합이 맞는다면 상당한 대미지를 쑤셔박을 수 있다.

이외에 사이온이 탱커다보니 질리언의 각종 스킬 서포트와 여러가지로 궁합이 맞다는 것 또한 소소한 장점. 탱커이니 한타 때 사이온의 궁 이전에 Q를 걸어 던질 수 있고 자체 이속 증가는 탱커인 사이온에게나 궁 따라갈 질리언에게나 좋고 부활이나 경험치 보너스도 준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점이 존재하는데, 장기전으로 간다면 당연히 이런 예능조합이 후반부까지 질질 끈다면 궁합이 애매해진다는 것은 당연하고, 뭣보다 Alt 컨트롤이나 자체 AI로 돌진되는 요릭이나 맵을 찍어서 던지는 신드라와 달리 사이온의 E는 진정한 의미로 논 타겟이라 거리 조절해서 딱 미니언을 적 앞으로 배달하기가 극도로 까다롭다. 이외에 질리언-사이온이 같은 라인에 선다면 봇 조합일텐데 원딜의 맞다이를 쉽게 버틸 수 있는지, 디나이를 버티며 꿋꿋이 CS를 먹을 수 있을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 사이온은 W의 패시브 때문에 CS가 생명줄과도 같아 제대로 못 먹으면 격차가 심하게 벌려진다.

뭣보다 예전처럼 직관적인 폭탄 설치가 아니라 잘 맞추기가 매우 까다로워 상당한 숙련도가 필요한 예능 조합이다.

이런 예능 조합을 빼고 가장 현실적으로 쓰인 조합이 스텔스 폭격기 조합으로, 질리언이 상술한 챔피언들과 봇에 같이 서는 게 아니라 정글러와의 협력을 구하는 조합이다. 나진소드와 TSM의 경기에서 나온 렝가 질리언 조합을 시초로 보기도 하는데, 질리언과 일반 스킬에 은신이 붙어있는 트위치샤코, 이블린을 조합하여 은신상태의 챔피언에게 폭탄을 붙여 돌진시키는 조합.

이렇게.
당하면 정신을 놓게만드는 전술 어? 나 왜 죽었지? 버그인가?라고 생각하게 된다

질리언이 성장하여 시한 폭탄의 화력이 나와야하는게 전제. 상대방에게 은신 감지레이더의 중요성을 깨닫게해준다. 은신 시간이 길다면 작전반경이 넓어지므로 장거리 공격도 가능하며 한 명 혹은 다수에게 딜을 퍼부으면서 이니시도 가능하게 해준다. 샤코 이니시요 게다가 질리언의 시간 왜곡으로 순간 이속 500이상으로 들이박아버리니 질리언을 보지도 못했는데 갑자기 죽어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그리고 예능으로만 알려져 있던 이 조합은 2014년 7월 23일 HOT6 Champions Summer 2014/8강 1세트 경기에서 SKT T1 K의 페이커가 미드 질리언을 선택하고 피글렛이 트위치를 골라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이 조합이 단순히 재미를 위한 트롤이 아닌 충분한 전략적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물론 질리언이 상대 미드보다 잘 커야 한다는 사소한 조건이 있다

일단 현재 가능한 조합은 이렇다. 굵은 글씨는 주류이거나 정석.
탑 - 렝가, 오공
원딜 - 트위치
서폿 - 파이크 [32]
정글 - 샤코, 렝가, 탈론, 오공, 트위치, 녹턴[33], 이블린

질리언이 봇 라인에 섰을때 미드 경우
미드 - 탈론, 오공, 녹턴, 이블린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시작 골드가 넉넉해 시작부터 여신의 눈물을 구매할 수도 있고, 칼바람 나락 버프로 마나 재생도 늘어나며, 총명을 쓸 수도 있으니 질리언의 고질적인 마나 부족 문제가 해결된다. 폭탄을 던져대며 이속, 부활 버프를 끊임없이 주는 질리언은 적팀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눈엣가시.

폭탄은 물론 맞히면 좋지만, 라인 클리어를 하면서 버티기에도 손색이 없다. 물론 돌격하는 미니언이나 아군 탱커, 브루저에게 달아주는 것도 좋다. 또한 위의 예능 조합처럼 신드라사이온과 조합하면 기상천외한 콤비네이션 포킹도 가능해진다. 경험치를 올려주는 패시브와 부활 궁극기는 두말할 필요 없이 매우 유용한 능력. 단, 아이템 구매를 위해 일부러 죽으려고 할 때 눈치 없이 궁극기 쓰지 말자.

단점으로는 질리언 자체가 포킹이나 돌진에 그리 강하지 못하다는 점. 또 팀 의존도도 제법 높다. 아군에 돌진 챔피언이 없으면 폭탄은 명중시키기 어려우며, 이동 속도 버프도 그다지 유용하지 않다. 부활도 진영을 유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받아봐야 2번 죽기밖에 할 게 없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0.jpg
가격1350BE / 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동네 할아버지에서 시간을 다루는 마법사로 바뀌었다.
자세히 보면 아주 강력해 보인다. 설정상으로도 시간의 수호자이니 말이다.

구 일러스트도 그렇고 현 일러스트도 그렇지만 옷이 옥빛을 띄고 있는데, 인게임에서는 검은옷을 입고 있어서 처음쓰는 사람이라면 당황할 수도 있다.

10.2. 산타 질리언(Old Saint Zilean)

2009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눈토끼 니달리
산타작업실 누누와 윌럼프
산타 질리언
성실한 엘프 트리스타나
행복한 엘프 티모
고요한 밤 소나
루돌프 코그모
막대사탕 미스 포츈
반품된 아무무
봉제인형 뽀삐
산타 그라가스
호두까기 샤코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1.jpg
가격520RP(한정판)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많은 산타들이 연말 축제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애쓰지만 선물 배달에 있어 질리언을 이길 순 없을 겁니다. 그는 시간의 흐름을 다루는 능력 덕분에 많은 선물을 순식간에 배달할 수 있죠. 아직까지는 시간의 흐름이 틀어져 눈맞이 축제가 오히려 현재를 지워버리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북미 서버에서 2009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한국 서버에서 2013년 12월 20일부터 판매를 개시했는데, 한국 서버에서는 975rp에 판매 중이다.

2016 할로윈 맞이 나만의 티모 상점에서 카드를 열어 뽑혔을 경우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데, 이때 정상가의 표기는 520RP이다.

10.3. 신바람난 질리언(Groovy Zilea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2.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시공 연속체를 들여다보다 혼수상태에 빠졌던 질리언. 요즘은 아주 한심한 실력이긴 하지만 제기차기를 즐기고, 끔찍한 음악 축제 입장권을 비싼 값에 구매하고, 먹지도 못할 피자를 잔뜩 주문하며 지냅니다. 문을 닫는 날이 더 많은 뉴에이지 서점도 운영하고 있죠.

10.4. 슈리마 사막의 질리언(Shurima Desert Zilea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3.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10.5. 타임머신 질리언(Time Machine Zilean)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Zilean_4.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북미에서는 레거시 스킨으로 분류되어 더는 구할 수 없다. 생김새를 보아서 RED ALERT아인슈타인을 모티브로 한 듯.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10.6. 불의 축제 질리언(Blood Moon Zilean)

불의 축제(Blood Moon) 스킨 시리즈
불의 축제 엘리스
불의 축제 쓰레쉬
불의 축제 질리언 불의 축제 케넨
불의 축제 야스오
파일:Zilean_Splash_5.png
가격975RP동영상#
사악한 마법으로 음력의 시간을 조작하는 질리언은 불의 축제 신도들을 대표하는 얼굴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힘을 지닌 무서운 마법사입니다. 그의 정신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해 존재하며 수많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악령들과 교감합니다.

불의 축제 아칼리, 쉔, 쓰레쉬, 칼리스타, 엘리스와 컨셉을 공유하는 질리언의 신스킨.

일본의 오니 가면을 쓰고 평타의 투사체가 붉은색 구체로 변경되며, Q는 타이머가 도는 동안 거대한 달 그림자가 드리우고 보름달의 그림자가 되는 순간 폭발한다. 궁극기의 모래시계가 붉은빛으로 바뀌고 부활할 때 북 소리가 나는 등 퀄리티가 높은 스킨이다. 다만 이 스킨이 나왔을 때 당시엔 질리언 자체가 비주얼처럼 귀신같이 좋지 않은 패치를 받으면서 묻혔다. 이젠 싼 가격에 높은 퀄리티까지, 많은 질리언 유저들이 사용하는 훌륭한 스킨이 되었다.

11. 기타

신지드와 함께 최초의 17 챔피언 다음으로 최초로 추가된 챔피언이다.

별명은 예수. 아마도 구 일러스트가 예수처럼 손을 뻗고 있는데다가 궁으로 죽다가 살아나는 것이 예수가 환생하는 이야기가 떠올라서 그런듯 하다.[34]

시간을 다루고 무언가에 몰두하다 소중한 이들을 잃어버렸다는 안습한 설정이 애니메이션 왁푸의 악당 녹스와 비슷하다.

볼리베어가 적 팀에 있으면 "갑옷 입은 곰 증오" 라는 버프가 뜬다. 내용은 "왕년에는 갑옷 입은 곰 따위는 리그에 받아주지 않았다네." 그리고 볼리베어를 죽이는 데 성공하면 10골드가 보너스로 더 들어온다. 볼리베어 역시 비슷한 버프가 있다. 볼리베어의 경우 11골드. 라이엇의 챔프 디자이너 중 한명인 톰 캐드웰(닉네임 질리아스(Zileas))가 예전부터 갑옷입은 곰이 나오는 것을 열렬히 반대했기 때문에 만들어준 이스터에그. 그래서인지 챔피언 설명에 들어있는 기술 시범 영상에는 양쪽 다 서로를 샌드백으로 쓰고 있다. 볼리베어 영상에는 질리언이, 질리언 영상에는 볼리베어가 샌드백이다.

참고로 저 개발자 톰 캐드웰은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의 전설적인 플레이어기도 하다. 1998년 브루드워 베타 토너먼트 우승자로, 당시 배틀넷이 제대로 구축되지 않았을 무렵 칼리에서 최강 프로토스로 군림하며 명성을 쌓은 인물. 프로토스의 무적빌드를 주창하며 당대 최강자로 군림했다. 당시 북미권에서 그의 아성을 넘볼 선수는 기욤 패트리 정도 뿐. '슈팅셔틀'이라는 리버아케이드 전략을 최초로 보급한 인물로, 이 양반의 리버 아케이드가 하도 악명을 떨치는 바람에 추후 리버 아케이드는 대거 너프를 먹게된다.(로보틱스퍼실러티의 가격상승,빌드타임증가,슈팅셔틀불가능) 그리고 리버 아케이드로 꿀빨던 프로토스 유저 한 명이 테란으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때당시 대학생이었던 톰 캐드웰과 고등학생이었던 기욤의 대결은 기욤의 히드라웨이브로 기욤의 승리로 끝났다
이후 2001년 MIT를 졸업한 후 블리자드에 입사해 워크래프트 3 개발에 참여했고, 이후 라이엇 게임즈로 이직해 리그 오브 레전드 개발을 담당하는 중.
자세한 사항은 팀 리퀴드 위키피디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8번째 챔피언 벨코즈의 배경 스토리에서 언급이 되는데 그가 거주하고 있던 탑을 찾아온 벨코즈는 질리언이 시간 이동과 관련되었다는 것을 알고 질리언이 쌓은 방대한 지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질리언을 찾고 있다. 스토킹 당하고 있다.

양웹의 질리언 관련 유명한 으로 Can't Killean the Zillean (질리언이 쓰러지지 않질리언)이 있는데, 매우 중독성 높은 춤, 음악(Babe - Oh My Little Baby Boy)과 기묘한 표정으로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분은 아예 실사판을 만들었다[35]

여담으로, 탈주하거나 튕겼을때 재접속 버튼이 나오는 창에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람이 질리언이었다. 그리될 줄 알고있었소. 현재는 그 화면 자체가 나오지 않는다.

캐릭터 자체가 묻혀서 그런지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스토리 상으로는 엄청나게 강한 편이다. 실험의 질병이라고 불리는 부작용으로 시간을 떠돌아다니며 존재는 하나 존재하지 않기도 하는 불멸의 존재 가 되버렸기 때문.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시간을 버티다가 시간승리 약해졌을 때 공격하면 끝이다. 다만 이 질병을 고치고 질리언을 죽여줄 수 있는 수준의 마법사가 얼마든 있음직한 세계관임으로 최강자라곤 볼 수 없다.

과거의 기본 지속 효과는 깊은 깨달음(Heightened Learning)이라는 패시브였었는데, 질리언의 현명함으로 주변의 아군 챔피언의 경험치 획득량이 8% 증가합니다.라는 내용이다. 범위는 1500인데 옛날에는 글로벌이었지만 4.19패치에서 변경 되어버렸다. 아래 문구가 바로 4.19 패치노트의 질리언 내역에 적혀있던 것.
이제 리그 오브 레전드의 마지막 전역 기본 지속 효과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집니다.[36]

2017년 11월 전 챔피언의 단문 배경 스토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질리언의 설정이 변경되었다. 이제 질리언의 출신지는 어티스탄이 아닌 이케시아이며, 시간 마법을 이용해 멸망하기 전 이케시아로 시간을 되돌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어티스탄 설정이 폐기될지, 아니면 어티스탄이 이케시아 왕국의 도시 이름이 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1] 유니버스 이전에는 필트오버 소속[2] 밴할 때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3] 원문은 "Time Flies like an arrow, fruit flies like banana"인데 이것은 "시간은 마치 화살같이 날아가고, 초파리는 바나나를 좋아한다"이다. "날아가다"와 "파리"가 둘 다 Fly라는 것과 "좋아한다"와 "~와 같다"가 둘 다 like라는 점을 이용한 언어유희로 영어권에서는 꽤나 유명한 아재개그 문장이다.[4] 패치 이전엔 마지막까지 존재했던 글로벌 패시브였다.[5] 이펙트의 크기는 폭발 범위와 일치한다.[6] 다만 깡뎀은 초반에는 오히려 낮은 편인데, 계수가 0.9나 되지만 미드가 아닌 이상 주문력은 다소 아쉬울 수 밖에 없고, 깡뎀또한 75로 평범한 편인데다가, 레벨당 상승량도 동일한 것이 아니라 40-50-65-70으로 찍을 수록 폭이 증가하는 형태이다. 그렇기에 실제로 저 화력을 활용하려면 Q를 마스터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아니라면 광역 스턴이라는 CC로만 생각하고 E선마하는게 좋을 판[7] 물론 스턴을 넣을 때 기습적으로 E를 섞어서 실드를 벗기는 방법을 쓸 수 있다. 아무리 모르가나의 블랙실드가 좋다 한들 사람이 시전하는 스킬인지라 모션도 없이 나가는 즉발 타겟팅 둔화는 반응하기가 힘들다.[8] 2014 롤드컵 선발전에선 폭탄이 타게팅인데도 불구하고 페모씨가 미니언 타고 설치는 야스오한테 폭탄을 달려다 아군 미니언한테 폭탄을 거는 바람에 잠시후 한 끗 차이로 솔킬을 따인 적이 있었다.[9] 그러니까 5.5 패치 전에는 1렙 시한폭탄 쿨이 12초라 q를 쓰고 곧바로 되감기로 돌린 뒤 2초 기다렸다가 폭탄이 터지기 직전에야 겨우 스턴을 걸 수 있었다.[10] 정확하게는 폭탄이 유닛에게 붙는 범위에 다른 폭탄이 들어오면 먼저 설치된 폭탄이 터진다. 단 스턴은 같은 유닛에게 폭탄 두개를 설치해야 된다. 이놈과 저놈이 폭탄 하나씩 달고 서로 비벼봤자 먼저 설치된 폭탄이 터질지언정 스턴은 안 터진단 소리.[11] 패치 이전엔 정말 끔찍히도 붙지 않았다. 당시 승률이 최악이었던 건 유일한 공격 스킬이 맞추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는 평이 많다.[12] 이미 사용해서 쿨다운이 돌아가는 경우는 예외. 아직 사용하지 않은 소환사 주문만 돌아간다.[8.12버전] 기준 현재 버그인건지 킨드레드 궁 안에서 부활하면 체력이 그대로 회복된 상태로 부활하게된다.[14] 단, 애니비아랑은 다르게 직접 시전해야 하는 액티브라 상대가 CC기로 궁극기 사용을 막거나 질리언 플레이어가 반응하지 못할 정도의 속도로 순삭한다면 의미가 없으므로 과신은 금물이다. 교전 중엔 언제든지 Alt+R을 누를 수 있도록 하자.[15] 출시 당시에는 15초, 5.4패치 너프 이전에는 7초였다.[16] 정확히는 이전의 경우 최대 쿨타임 감소는 이론랑 29초 정도였으므로 초 중반 버프, 후반 너프라고 보면 된다.[17] 다른 게임영웅들이지만, 이들과의 공통점이 많다. 아군 보조에 탁월한 유틸성,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 궁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별로 좋지 않다는 점 등이 있다. 물론, 다른 사장님 처럼 정신나간 캐리력을 보여주지는 않는다.[18] 이 당시 블루 버프몹만 먹어도 바로 2렙이 되었다.[19] 정확히는 정글러에 대한 대처나 호응이 좋아서 사리다가 정글 불러 대박을 치는 형식의 서폿이다. 쓰레쉬나 레오나같이 그 자체가 강한 타입은 아니다.[20] 달린 폭탄을 이용해 라인을 당기는건 2차로 슬로우와 스턴이 들어올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기 힘들다.[21] 질리언이 라인을 잘 밀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미는 것은 무분별한 폭탄의 남용탓이며,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유저랑이면 오히려 이점으로 작용한다.[22] 미드나 서포터로 만났때 동일.그리고 일반 스킬의 힐은 없으나 옆 동네이 영웅을 비슷하게 상대를 해보게 되는 신기한 마술[23] 특히 파이크는 시한 폭탄을 쉽게 피하는 챔피언에 해당도 됨.[24] e스킬과 유체화를 통한 자체 이동속도 버프로 순간폭딜을 뽑아내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어 질리언의 타겟 이속 디버프와 극상성이다.[25] 역시나 람머스의 구르기 효과도 질리언의 이속 디버프에 영향을 받으므로 헤카림과 같은 상성을 탄다. 하지만 구르는 상태에서 점멸을 통해 변칙갱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26] 특히 5.4 스턴추가 이후엔 거의 얼씬도 못한다[27] 단 애니의 경우 초반 한정으로 가면 갈 수록 스턴 포함한 애니폭딜에 질리언은 할게 없다.[28] 단, 탑캐가 소위말하는 뚜벅이라면 엄청난 로밍 성공률을 보이므로 탑으로 가는 것도 좋다.[29] q만랩 가정, 100인경우 폭탄 1개 데미지는 390, 두개에 780이다. 마저를 계산하면 실질적으론 600~700정도지만, 스턴, 슬로우가 세트로 날라오는 터라 어지간해선 살아돌아가기 힘들다[30] 이를 이용해 워윅등 6랩갱이 강력한 5랩 정글을 불러다가 즉석에서 6랩으로 만들고 호응할 수도 있다.[31] 마스터시 기본 힐량은 1100이다. 거기다 서폿질리언의 주문력은 대천사덕에 재법 좋기 때문에 딜탱이나 탱커는 몰라도 원딜정도는 거의 풀피로 세워준다.[32] 위 영상의 경우 은신한 챔프에게 폭탄 달린 이 궁극기를 사용하는 전법은 있었다.[33] 수풀등등에 숨어 있었다가 폭탄이 붙여 있으면 타이밍 맞춰서 궁으로 돌격하면 된다. 사실상 얘는 스텔스라기 보다는 슈투카같은 급강하 폭격에 가깝다.[34] 그래서인지 가끔 오공이 점화석을 막 사고 드래곤볼 드립과 노틸러스가 곡괭이를 막 사고 광부 드립을 하는듯이 성배 종류를 잔뜩 사고 예수 드립을 치는 트롤링이 발생하기도 한다. 스펠은 부활을 가끔 들며 궁은 쓸지 말지 하다가 포탑에 맞아서 죽은 뒤 "예수님은 저희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라고 한다. 그리고 또 포탑에 맞아 죽음.[35] 원래는 벨코즈가 추격해야되는데 럭스로 대체했다.[36] 질리언 외에 전역 기본 지속 효과는 잔나의 구 패시브가 있다. 이전의 효과는 모든 아군의 이동속도가 3%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