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20:43:28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56번째 챔피언
신 짜오 블라디미르 갈리오

블라디미르, 진홍빛 사신
Vladimir, the Crimson Reaper
파일:vladimir_Classic.jpg
주 역할군 부 역할군 소속 가격
파일:마법사.jpg
마법사
파일:탱커.jpg
탱커
파일:롤-녹서스-엠블럼.png
녹서스
파일:롤아이콘-RP.png 790

파일:롤아이콘-BE.png 3150
기타 정보
출시일 2010년 7월 27일
디자이너 이즈리얼(Ezreal) / 스타슈(Stashu)[1]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정재헌 / 파일:미국 국기.png Kevin M. Connolly (기본), Gavin Hammon(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 파일:일본 국기.png 세키 토모카즈

1. 배경2. 능력치3. 대사
3.1. 기본 스킨3.2.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4. 스킬
4.1. 패시브 - 핏빛 계약(Crimson Pact)4.2. Q - 수혈(Transfusion)4.3. W - 피의 웅덩이(Sanguine Pool)4.4. E - 선혈의 파도(Tides of Blood)4.5. R - 혈사병(Hemoplague)
5. 평가
5.1. 장점5.2. 단점5.3. 상성
6. 역사
6.1. 출시 ~ 2015 시즌6.2. 2016 시즌6.3. 2017 시즌6.4. 2018 시즌6.5. 2019 시즌
7. 아이템, 룬
7.1. 비추천 아이템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8.2. 중단 (미드)8.3. 하단 (봇)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10. 스킨
10.1. 기본 스킨10.2. 블라디미르 백작(Count Vladimir)10.3. 블라디미르 후작(Marquis Vladimir)10.4.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Nosferatu Vladimir)10.5. 파괴단 블라디미르(Vandal Vladimir)10.6.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Blood Lord Vladimir)10.7.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Soulstealer Vladimir)10.8. 학생회장 블라디미르(Academy Vladimir)10.9.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Dark Waters Vladimir)
10.9.1. 크로마
11. 기타

1. 배경

파일:Vladimir_Render.png

“세월이 흐를수록 더 현명해졌지만, 인내심은 부족해지더군.”

필멸자의 피에 굶주린 악마 같은 존재 블라디미르는 녹서스 건국 초기부터 제국의 정사에 관여해 왔다. 그는 비정상적인 수명 연장과 혈마법을 통해 다른 이의 정신과 육체를 제 것인 듯 손쉽게 통제할 수 있다. 그는 이 능력을 이용해 녹서스 귀족들의 화려한 사교 모임에서 명성을 날리며 광적인 지지 세력을 구축하는 한편, 뒤에서는 적들의 피 한 방울 까지도 잔인하게 말려 버린다.
장문 및 구 배경에 대해서는 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배경 문서 참조.

1.1. 챔피언 관계

파일:swain_portrait.png 파일:leblanc_portrait.png 파일:elise_portrait.png 파일:kayn_portrait.png
스웨인 르블랑 엘리스 케인

2. 능력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파일:롤아이콘-능력-기본공격.png
기본 공격
파일:continumgraph10.png 파일:롤아이콘-능력-스킬.png
스킬
피해 유형 마법
파일:롤아이콘-능력-난이도.png 난이도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피해.png 피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3.png
파일:롤아이콘-능력-방어.png 방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2.png
파일:롤아이콘-능력-군중제어.png 군중 제어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이동.png 이동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파일:롤아이콘-능력-보조.png 보조 파일:DifficultyGraph_Difficulty1.png
구분 기본 능력
(+레벨 당 상승)
최종 수치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체력 537(+96) 2169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체력 재생 7.0(+0.59) 17.0
파일:롤아이콘-공격력.png 공격력 55(+3) 106
파일:롤아이콘-공격속도.png 공격 속도 0.658(+2%) 0.882
파일:롤아이콘-물리방어력.png 방어력 23(+3.3) 79.1
파일:롤아이콘-마법저항력.png 마법 저항력 30(+0.5) 38.5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사거리 450(-) 450
파일:롤아이콘-이동속도.png 이동 속도 330(-) 330


다른 원거리 챔피언처럼 낮은 체력과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가졌다. 기본 공격 사거리는 450으로 원거리 마법사 챔피언 중 모르가나, 카서스와 더불어 가장 짧다. 다만 성장체력은 96으로 매우 우수하다.

평타 모션이 상당히 안 좋다. 선딜레이 자체는 짧지만 투사체 속도가 느린 편이고 후딜레이가 길며 사거리는 짧으니 CS를 수급하기 어려운 편. 수혈(Q)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치명타 시에는 투사체가 폭발한다.
7.3 패치 후에는 약간 나아진 평타 모션이 생겼고,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모션이 좋아졌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선택 시
"강이 핏빛으로 물들 것이다."
공격
"헌혈 좀 하시겠습니까?"
"군침 도는 핏줄이군."
"난 혈액형 따윈 따지지 않아."
"피 한 잔 했으면 좋겠군."
"음, 뭐가 새고 있잖아."
"피 빼는 연습 좀 해볼까?"
"넌 나의... 노예야."[@]
"난 용감한 전사가 좋아. 항상 신선한 피를 뿜어내거든."[@]
이동
"정월 대보름이라, 나도 씹을 게 좀 필요해."
"혈액이 굳기 전에..."
"난 피가 부족해."
"제발 다 뿜어내라고."
"맥을 잘 짚었군."
"컵에 피가 반밖에 없잖아."
"피를 말리는군."[4]
"멋지군."
"함께 힘을 쏟아보자고."
농담
"어이, Rh-B 계속 까불어 봐! 내가 딱 좋아하는 혈액형이니까."[5]
도발
"넌 빨아먹을 게 아주 많은 사람처럼 보이는구나."
AI전 채팅
(게임 시작) "준비는 돼 있길 바래."
(게임 시작) "아, 신선한 피가 투입됐군."
(게임 종료) "나에게 파멸을 안기다니!"

3.2.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공격
"생명이 빨려 나가는 걸 느껴 보거라."
"일어나 짐을 배알하라."
"지속되길 원하노라."
"밤이 저들을 먹어치우리라."
"끝 모를 절망을 똑똑히 보라."
"이 몸의 타는 갈증을 풀어다오."
"가련한 것들..."
이동
"블라드 앞에 무릎 꿇으라."
"이곳을 폐허로 만들어주마."
"피의 비를 내려주마."
"짐은 어둠 속에서 되살아나노라."
"누구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
"짐은 군주이자 제왕이니라."
"누구든 마음속에 악마가 살지."
"여긴 짐의 영토다."
"이 피가 다 짐의 것이란 말이지."
"다음은 누구 피를 빨아줄까."
농담
"소환……! (기침소리) 어으, 피가 떡졌어!"
"은총을 느껴……! (심한 기침소리) 뭘 먹은 거야?"
도발
"그래, 동료를 모아와 보거라. 곧 절망에 몸부림치리라!"
"얼마를 기다려야 진짜 적수를 찾을 수 있겠느냐!"

4. 스킬

4.1. 패시브 - 핏빛 계약(Crimson Pact)

파일:vladimir_P.png 추가 체력 40당 블라디미르의 주문력이 1이 증가하고 얻은 주문력 1마다 체력이 1.4만큼 증가합니다.

주문력을 올리면 체력이 오르고 체력을 올리면 주문력이 올라가는 패시브로, 리메이크 전 잭스의 패시브[6]와 비슷한 매커니즘이다. 탱을 올려도 딜이 되고 딜을 올려도 탱이 되는 패시브처럼 보이지만 증가치가 눈에 확 띄는 수준은 아니다. 패시브 증가치를 제외하고 주문력 500을 맞춰야 체력 700이 올라가고 추가 체력 2000이어야 주문력 50이 올라가는 수준으로, 두 수치 모두 주문력 혹은 체력에 많은 투자를 해야 나온다는 수치라는 걸 감안하면 집중 투자의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하위 아이템의 가격을 통한 계산 시 (클릭 시 펼치기·접기)
||<-5> 정렬 ||<-3> 100골드당 제공 능력치 ||
아이템 지속 효과 가격(골드) 제공 능력치 패시브 효과 주문력 체력 투자 효율
쓸데없이 큰 지팡이 없음 1250 주문력 60 체력 84 증가 4.8 6.72 17.8골드 이득
거인의 허리띠 1000 체력 380 주문력 9.5 증가 0.95 38 20.21골드 이득
증폭의 고서 435 주문력 20 체력 28 증가 4.6 6.44 17.05골드 이득
루비 수정 400 체력 150 주문력 3.75 증가 0.94 37.5 19.95골드 이득
악마의 마법서 쿨감 10% 900 주문력 35 체력 49 증가 3.89 5.44 14.41골드 이득
점화석 800 체력 200 주문력 5 증가 0.63 25 13.3골드 이득

투자 효율은 주문력은 쓸데없이 큰 지팡이와 증폭의 고서, 체력은 거인의 허리띠와 루비 수정의 가성비 중간값을 인용하였다. 해당 수치는 100골드당 주문력 4.7 또는 100골드당 체력 37.75이다. 소수점은 반올림하여 둘째 자리까지만 표기하였으며, 효율 계산 시 소수점을 포함하였기 때문에 약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올려주는 수치를 단순 비교하자면, 체력에만 투자할 때 보는 스탯 이득이 주문력에만 투자하는 것에 비해 10%가량 더 높은 편이다. 하지만 광역 딜러로 운용되는 블라디미르 특성상 이익이 크다고 방어템만 올리는 건 현명하지 않다. 블라디미르는 깡체력으로 버티는 챔프가 아니라 딜이 안 나오면 탱이 안 되고, 주문력은 라바돈의 죽음모자, 화염 드래곤 버프 등 비율 상승 효과를 받으면 크게 뻥튀기되어 체력 투자 효율을 상회하기 때문에 패시브 믿고 탱템만 가는 건 좋지 않은 선택이다. 다른 AP 딜탱과 비슷하게 방어스텟이 붙은 주문력 아이템 위주로 가는게 효율적. 또한 흡혈에 의존이 큰 챔프들의 경우 흡혈이란 스텟이 기본적으로 체력 보다는 방어, 마방과 궁합이 좋다는 걸 잊으면 안된다. 흡혈수치가 같다 해도 방어력 70의 체력 100과 방어력 120의 체력 100은 그 가치가 다르다. 때문에 이 패시브는 일반적으로 '딱히 체력템을 가지 않아도 체력이 오른다'라는데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블라디미르의 스텟이 구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메이지 챔프들보다 '비교적' 단단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이 패시브다. 블라디 왕귀에 빼먹으면 섭한 존재. 본래 AP와 체력 둘 다 올려주는 템의 경우 중첩이 불가능했으나 2011년 9월 패치로 중첩이 가능해져서 리안드리의 고통, 라일라이의 수정홀 등의 아이템과의 궁합이 더욱 좋아졌다.

여담으로, 당연한 소리지만 체력으로 얻은 주문력을 다시 체력으로 환산하거나 주문력으로 얻은 체력을 다시 주문력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 패시브 효과는 서로 중첩되지 않는다는 것. 따라서, 블라디의 패시브는 실질적으로는 2개인 셈이다.

4.2. Q - 수혈(Transfusion)

파일:vladimir_Q.png 블라디미르가 상대의 생명력을 흡수하여 마법 피해를 입히고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킵니다.

수혈 스킬을 두 번 시전한 후 수혈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끝나면, 블라디미르가 핏빛 격노 효과를 얻습니다. 핏빛 격노 상태에선 블라디미르의 이동 속도가 증가하며[7] , 2.5초 안에 수혈 스킬을 다시 시전하면 피해량이 185%로 적용되며 블라디미르의 잃은 체력의 일정 비율을 추가로 회복합니다. 미니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경우 핏빛 격노의 추가 회복량이 35%로 줄어듭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9 / 8 / 7 / 6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00 / 120 / 140 / 160 (+0.6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20 / 25 / 30 / 35 / 40 (+0.35 주문력)
핏빛 격노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지속시간: 2.5초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148 / 185 / 222 / 259 / 296 (+1.11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추가 회복량: 1~18레벨에 30~200 + 잃은 체력의 5(+0.04 주문력)%

뱀파이어의 상징과도 같은 흡혈 스킬. 1레벨 쿨이 9초로 좀 길지만 마스터하면 5초, 쿨감 45%를 맞추면 2.75초마다 나가서 상당히 무서운 스킬이 된다. 쿨 짧은 단일공격 기술이기 때문에 주문 흡혈과의 궁합이 무척 좋으며 블라디의 라인전 주력기이기 때문에 선마하는 스킬이다.

평타로는 미니언을 먹기 힘들어서 간혹 이 스킬로 미니언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1레벨 수혈의 쿨타임은 9초로 길어서 함부로 쓰면 안 되고 가능하면 적 챔피언에게 써야 한다. 이 스킬이 없으면 블라디는 적 챔피언을 견제할 수단, 상대에게서 살아나갈 수단이 사라지게 되므로 어떻게든 이 스킬을 상대에게 꽂을 궁리를 해야 한다. 물론 상대와의 거리를 주지 않는 것도 포인트.[8] 물론 레벨이 오르고 수혈 쿨타임이 줄어들면 그냥 아무한테나 쿨마다 써서 피를 채워 주는 것이 좋다.

6.9 패치 이후 새로 생긴 핏빛 격노 효과는 매 3번째 수혈 스킬이 강화되어 다음과 같은 추가 효과를 얻는다.
  • 첫째, 이동 속도가 0.5초간 10% 상승한다. 이동 속도 상승량도 낮고 지속시간도 워낙 짧아 사실상 없는 취급이지만, 그 약간의 이동속도와 지속시간이 강화 Q를 맞히냐 못 맞히냐를 결정할 수도 있기에 없는 것보단 틀림없이 좋은 효과.
  • 둘째, 2.5초 내로 재사용할 경우 피해량이 85% 상승한다. 흡혈에 묻히는 편이지만 이 역시 매우 강력한 효과로, 피할 수 없는 원거리 타게팅 스킬이 기본 피해량만 296으로 모든 스킬 중 최상위권을 달리는데다 주문력 계수가 무려 1.11이다. 라바돈의 죽음모자를 포함한 3코어만 뽑아도 피해량이 800대에 육박하고, 극후반부 풀템전에 들어가서 주문력이 1000에 달하면 한 방에 1406이라는 무지막지한 피해가 들어온다. 궁극기에 피해 증가 10%가 달려있고, 주문매듭 구슬 액티브 효과과 라바돈의 주문력 부스트를 감안하면 별다른 버프 없이도 순간적으로 700은 우습게 넘길 수 있는데 폭풍의 결집, 드래곤 or 바론 및 영약 등 각종 주문력 버프를 받으면 저 피해량이 꿈이 아니다. 마저템을 안 간 딜러 챔피언은 최대 체력의 절반 이상이 기본 스킬 하나에 날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셋째, 2.5초 내로 재사용할 경우 기본 수혈 회복량에 더해 추가로 회복한다. 리워크 후 블라디 운용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으로, 깡 회복량도 레벨에 따라 30~200이나 될 뿐더러 잃은 체력 계수가 꽤나 높아서 1레벨부터 100 가깝게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요, 중반부에는 1000, 극후반 풀템전 들어가면 1500~2000에 달하는 체력을 빨아먹는 미친 흡혈귀를 볼 수 있다. 극흡혈변태트리를 타면 그냥 Q에 400을, 강화 Q에 2000넘게 회복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한타에서 궁극기와 함께 블라디의 버스트힐을 담당하는 스킬로, 라인전이나 소규모 교전에선 2.5초라는 제한시간 때문에 상대가 그냥 빠져버리는 식으로 쉽게 대처할 수 있지만, 4~5명의 인원이 다같이 있는 대규모 한타에서 모두가 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사실상 쿨 돌아올때마다 회복할 수 있다. 특히 딜러 입장에선 자신의 체력은 절반 가까이 사라지는데 블라디는 그 이상의 체력을 회복하는 기가 막힌 스킬.

단, 핏빛 격노 효과는 매 3번째 수혈마다 무조건 발동되는 것이 아니라 2번째 수혈을 사용한 후 2.5초의 지속 시간이 지나면 그냥 없어지므로 재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강화 Q도 일단은 Q라서 1스택을 쌓기 때문에 계속 쓸 수만 있다면 2번마다 한 번씩 강화Q를 박을 수 있다. (ex. Q-Q-강화Q-Q-강화Q-Q-강화Q). 그러나 성능이 좋은 만큼 대처법도 쉬운데, 두 번째 Q를 사용하면 체력바 밑의 핏빛 격노 바가 다음 Q의 쿨타임에 맞춰서 서서히 차오르기 때문에 눈썰미가 좋은 상대라면 Q의 강화타이밍이 딱 맞춰질 시간에 뒤로 빠져서 강화 Q를 못 쓰게 만들 수 있다. 미니언을 대상으로 사용할 경우 회복량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대처방법은 상당히 명확한 편이다. 반대로 이 점을 이용해서 강화 Q를 장전하고 적을 디나이하는 전술도 있다.

6.9 패치 이후 회복도 피해와 같이 들어오게 변경되었지만 잠시간의 시전 모션 후 피해를 가하기 때문에 중요한 순간에 흡혈이 늦어서 관광을 당할 수도 있으니 주의. 실피 남은 블라디미르가 웅덩이나 존야 지속시간이 끝난 후 수혈을 쓰려다 모션 도중 죽는 경우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원거리 타게팅 스킬들처럼 시전 모션 도중 대상이 시야에서 사라지거나, 은신하거나, 대상 지정 불가 상태에 들어갈 경우 쿨타임은 돌지 않지만 스킬 시전이 취소된다. 다행인 점은 스킬을 시전하면 모션 도중 상대가 점멸이나 이동기를 사용해 범위 밖으로 벗어나는 경우엔 피해가 정상적으로 들어간다.

의외로 블라디의 주문력 효율을 담당하는 스킬. 0.6 AP의 마법 피해량은 낮지만 0.35 AP의 회복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단순계산만 해도 딜교에서는 0.95계수로 계산할 수 있고,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붙지 않는 이상은 상대의 방어 능력치를 무시하고 정해진 양만큼 회복하기 때문에 실질효율은 훨씬 높다. 쿨도 짧고. 정령의 형상 효과인 회복 효율 증가와의 시너지를 생각해보면 단순한 0.35 AP는 아닌 셈.

참고로 존야, W를 사용하거나 E를 충전하고 있으면 핏빛 격노의 유효시간이 천천히 감소한다. 그리고 미니언에게 사용 시 감소하는 핏빛 격노의 회복량이 정글 몬스터에게는 100% 그대로 회복된다. 때문에 다 떨어져 가는 강화 수혈 게이지를 보고 들어온 상대를 낚거나 미드 라인전 시 칼날부리에 강화 수혈을 써서 체력을 회복하는 식으로 굴려먹을 수 있다.

시전 시간 중에 대상이 죽으면 쿨타임이 날아가고 회복도 안 되며 핏빛 격노도 발동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여담으로, 핏빛 격노 수혈의 강화 피해량이 치명타 판정이었다. 무한의 대검으로 고정 피해 변환이 되진 않지만 게임이 끝난 후 통계 탭에서 가장 강력한 치명타 1위를 쉽게 감상할 수 있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잠수함 패치로 치명타로 표기되지 않게 변했다. 또한 핏빛격노에 사용되는 자원은 분노로 표기된다.

4.3. W - 피의 웅덩이(Sanguine Pool)

파일:vladimir_W.png 블라디미르가 적의 공격을 받지 않도록 2초 동안 피의 웅덩이로 변하며 잠깐 동안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9] 그 위에 있는 적은 이동 속도가 40% 감소합니다.

블라디미르는 웅덩이 위에 있는 적에게 지속 시간 동안 마법 피해를 입히고 총 피해량의 15%만큼 체력을 회복합니다. 선혈의 파도를 충전하는 동안에도 피의 웅덩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png 현재 체력의 2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웅덩이 반지름)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28 / 25 / 22 / 19 / 16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20 / 33.75 / 47.5 / 61.25 / 75 (+2.5% 추가 체력) - 0.5초당 피해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80 / 135 / 190 / 245 / 300 (+10% 추가 체력) - 총 피해
파일:attachment/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VladEz.gif

우리가 블라디미르를 싫어하는 이유

통칭 웅덩이.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 존재하는 S급 회피기 중 하나이다.

스킬의 효과는 간단하게 2초간 타겟팅 불가 상태가 되는 것. 한타에서 블라디는 R과 E를 최대한 많은 적에게 맞혀야 하므로 적진 깊숙이 들어가서 R, E, Q를 퍼붓게 되는데, 모든 스킬을 다 쓰고 난 후 약 3~4초간 고자가 되는 블라디를 무적으로 만들어 스킬쿨을 버티게 해 주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때문에 블라디 플레이의 핵심이 되는 스킬이며, 잘만 사용하면 다 죽어가던 블라디를 살릴 수도 있다. 단, 타겟팅 불가 상태가 되는 것이지 무적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점화와 같은 도트 대미지나 이미 걸린 슬로우 등의 CC는 그대로 적용된다. 아래에 더 자세히 적혀있다.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데 다른 회피기와 차별되는 가장 기본적인 활용 방법은 E-Q 다음에 써서 다음 EQ 쿨이 찰 때까지 버티는 것. 여기에 존야까지 더해지면 한타 한 번에 E-Q가 세 번이 들어간다. 또한 시전시 순간적으로나마 이속 증가가 있으므로 돌진기가 없는 블라디미르가 적진 한가운데에 깊숙히 진입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다른 뚜벅이들, 이를테면 모든 딜을 다 받아내며 돌진하는 나서스볼리베어와는 다르게 웅덩이를 쓴 블라디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설사 적군 서포터가 알리스타브라움이건 간에 다 씹어버리고 원딜과 마주 볼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웅덩이에 묻어 나오는 슬로우도 상당히 좋아서 아군이 정확한 이니시에 성공했다면 블라디미르가 R-E-Q를 넣고 웅덩이로 적 다수에게 동시에 광역 슬로우를 선사해줄 수 있다.

그 밖에도 피즈마냥 적의 타겟팅 스킬을 쿨하게 씹어버리는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피즈보다 쿨이 길고 리스크가 큰지라 주로 궁극기 같은 큰 스킬 정도를 노린다. 또는 이거 맞으면 죽겠다 싶은 CC기라든가.

다만 피즈의 재간둥이 등 다른 대상 지정 불가 스킬과는 다르게 그냥 걸어가는 스킬이기 때문에 벽을 넘을 수는 없다. 이런 특징 때문에 지나갈 수 없는 지형을 생성하는 애니비아, 요릭, 자르반 4세 등을 상대로 상성이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요릭과 애니비아는 강력한 원거리 견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스킬에 슬로우나 기절이 있기 때문에 극악의 상성을 자랑한다. 대신 속박에 걸렸을때도 사용이 가능해서 눈먼 속박에 실수로 맞거나 라이즈 등이 즉발로 긴 속박을 걸어버리면 포커싱되어 순식간에 터지기 십상인 다른 챔피언들에 비하면 사정이 좀 나은 편이다.

무적 효과에 묻혀서 대부분 신경쓰지 않지만 자체 대미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스킬 레벨 5레벨 기준으로 기본 대미지가 300으로 높은 편이고, 블라디는 체력을 늘려주는 패시브가 있고 체력 아이템을 자주 사므로 0.1의 추가 체력 계수도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다. 거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웅덩이를 단순 회피기로만 취급해 풀히트당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깨알 같은 딜링이 가능하다.

사용 즉시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쿨감 45%를 맞추면 8.8초 - 무적시간 2초 = 6.8초마다 사용이 가능하여 정말 무시무시하게 안죽는 블라디를 볼 수가 있다.

분명 아주 좋은 회피기이긴 하지만 체력 코스트가 현재 체력의 20%나 되므로, 라인전 단계에서 웅덩이가 빠질 경우 쿨타임 동안 체력 소모+회피기 부재로 인해 갱이나 솔킬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상대의 돌진기가 좋은 경우 웅덩이의 지속 시간이 끝나길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와서 더 맞는 경우도 있다. 트린다미어가 대표적인 경우로 회전베기의 쿨타임은 수치상으로도 피웅덩이의 1.5배 ~ 2배 정도 짧은데다 치명타마다 쿨타임이 1초 줄어들기 때문에 회전베기를 통한 돌진을 견디지 못하고 피웅덩이를 써서 빠져나왔을 경우 20초가 넘는 쿨타임 구간동안 다가가지도 못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거리를 내줬다가 이미 쿨타임이 찬 회전베기와 조롱의 외침을 직격으로 맞는 순간 높은 확률로 킬을 헌납하게 된다. [10]

또한, 웅덩이로 변하기 전에 이미 들어온 점화와 같은 도트 데미지 및 CC기의 경우는 웅덩이로 변신해도 소용이 없으며, 피들스틱의 빨대와 마스터 이의 일격 필살 등의 스킬들은 일단 대상으로 지정된 후에는 웅덩이로 변해도 피해를 입는다. 이런 것들을 피해보겠다고 괜히 웅덩이를 남발하다간 실피로 살아나갈 수 있는 걸 피를 빼줘서 죽어버리는 수가 있으니 잘 보고 사용하자.

한타 때에는 상대진영에 R-E를 성공적으로 넣기 위해 각을 보며 쓰는 게 좋다. 웅덩이는 체력이 낮을 수록 소비하는 체력은 낮아지지만, 스킬을 통한 흡혈량은 언제 쓰건 똑같다는 점을 숙지하고 싸울 필요가 있다. 일부는 진입용이나 딜 욕심에 사용하기도 하는 데 대부분 결과는 좋지 않다. 지속시간에 맞춰서 하드CC가 날아올 뿐더러 본인은 피했는데 뒷라인이 CC기에 맞아 호응이 안 되는 구도가 나오기도 한다. 상황이 너무 유리하거나, 상대의 CC기가 다 빠졌다 싶으면 돌격용으로 활용할 수 있지만 굳이 이런 식으로 활용할 필요는 없다. 상대의 어그로를 끌고, 상대 진영 한 가운데에서 E를 뿌리며 상대의 딜 스킬을 받아낸 후, 살아 나오는 용도로 쓰는 것이 적합하다.

하지만 피들스틱의 흡수, 르블랑의 환영 사슬같은 빨대류 스킬이나 각종 확정 CC기 같은 경우에는 웅덩이로 어그로 끌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이럴 땐 웅덩이 쿨을 돌리는 걸 포기하고서라도 존야를 먼저 써주는 것이 좋다. 이후 존야가 풀리면 바로 웅덩이를 써서 유리한 포지션을 점할 수 있다. 이 경우, 탱킹용 아이템을 둘둘 두르고 우리 팀의 탱커를 따라 w로 진입하는 것도 한 가지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한타 중에 어그로가 끌렸다간 확정cc에 맞고 비명횡사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상대 진영에 궁극기를 쓰고 E와 Q라도 넣는 것이 이득이고, 상대의 확정CC가 아군에게 향하지 않게 되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4.11 패치로 웅덩이로 변한 상태에서 소환사 주문과 아이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 웅덩이 킨 채로 존야쓰면 볼만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현실은 시궁창[11] 별 것 아닌 변경점 같지만 웅덩이 상태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하게 변했기 때문에 쓰레쉬의 랜턴도 탈 수 있다. 정말 오랜만에 상향.

참고로 렝가가 궁을 쓰면 렝가한테는 블라디가 W를 써도 안의 모습이 보이는데. 땅 밑에서 걸어가고 있다.

URF모드에서는 상대하는 입장에서 꽤나 골 때리는 스킬이다. 확정 CC기가 없는 챔프면 5렙기준으로 1.2초마다 웅덩이로 숨는 녀석을 뒤쫒느라 정신이 없다가 막상 정신차려보면 웅덩이의 은근히 쎈 딜에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말 마스터 이와 함께 무한 회피질을 선사한다. 이 둘을 유일하게 잡을 방법은 스킬이 끝나고 다시 시전하기 전에 재빨리 즉발 하드 cc기를 넣어 스킬을 끊는것이다. 원래 밸런스상 좋은 회피기가 있는 챔피언들은 상당히 물몸이므로 일단 cc만 걸면 마이든 블라디든 비명횡사 시킬 수 있다. 물론 cc기 지속시간동안 처리를 못했다면...축하한다. 다시 무한 회피질이다!

참고로 웅덩이 상태에서는 본진에서 체력이 회복되지 않으며, 웅덩이 시전시 매우 짧은 딜레이[12]가 있다. 따라서 그 찰나의 순간에 cc기 맞고 비명횡사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9 리워크 당시, 선혈의 파도(E)를 충전 중일때 사용할 경우 파도를 방출하는 순간 웅덩이도 풀렸다. 정말 재수없을 경우 E의 방출과 W의 시전 타이밍이 서로 겹쳐서 웅덩이 이펙트는 안나오고 쿨타임만 돌아가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리워크 직후 블라디가 고인이 된 이유 중 하나였다.

이후 6.10 패치에서 E를 방출해도 웅덩이가 풀리지 않도록 변경되었다. 그 덕에 타워 다이브나 한타 시 딜러진으로 파고들때 충분히 써먹을만한 여지가 생겼지만 여전히 20~30%의 체력을 깎아먹는 위험천만한 스킬콤보이므로 주의할 것. 손에 익으면 R-E-W 진입-E 대미지-Q 강화 로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W툴팁에 E방출시 웅덩이 효과 해제가 분명히 명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13] 버그수정이라는 명목으로 패치가 가해졌다. 6.9패치노트에서는 저런 내용이 없었던 것으로 보아 저 툴팁은 아마도 번역상의 오류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판정은 해당 문서 참조

4.4. E - 선혈의 파도(Tides of Blood)

파일:vladimir_E.png 첫 번째 사용 시: 블라디미르가 최대 체력의 일정 비율을 희생해 피의 웅덩이를 채우고 선혈의 파도의 피해량을 늘립니다. 1초간 충전하면 웅덩이가 가득 차 선혈의 파도 피해량이 최대치가 됩니다.

두 번째 사용 시: 1.5초 후, 혹은 스킬을 재사용하면 주변의 적에게 파도를 방출해 마법 피해를 입히고, 웅덩이가 가득 차 있었을 경우 0.5초 동안 둔화시킵니다. 파도가 일단 적에게 적중하면 그 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선혈의 파도를 첫 번째로 사용한 후 1초가 지나면 방출 전까지 블라디미르의 이동 속도가 20% 느려지며, 1.5초가 지나면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png 최대 체력의 2~8%(충전 시간에 비례)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3 / 11 / 9 / 7 / 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30 / 45 / 60 / 75 / 90 (+최대 체력의 1.5%) (+0.35 주문력) - 최소 피해
파일:롤아이콘-최대마법피해.png 60 / 90 / 120 / 150 / 180 (+최대 체력의 6%) (+0.8 주문력) - 최대 피해
파일:롤아이콘-군중제어_둔화.png 40 / 45 / 50 / 55 / 60%

자신의 체력을 2%~8% 소모하여 최대 1.5초간 기를 모으고 그 뒤 주변에 수많은 비관통 피의 구체를 발사하는 스킬이다. 정신 집중 시간에 비례하여 체력 소모량과 피해량이 늘어나고 1초가 지나면 최대 피해량에 도달하며, 이 상태에선 이동 속도가 20% 감소하고 0.5초가 추가로 지나면 선혈의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이 구체는 투사체 판정을 받기 때문에 바람 장막이나 불굴에 막히며, 구체가 진행하는 도중 적 챔피언, 미니언이나 몬스터에 적중하면 그 뒤로 구체가 넘어가지 않고 동일 대상이 여러 개의 구체에 적중당해도 피해량은 동일하다. 스킬 사용 방법은 제라스의 비전 파동(Q)이나 갈리오의 듀란드의 방패(W)와 같이 스킬 버튼을 처음 누르면 정신 집중이 시작되고, 버튼을 다시 누르면 정신 집중을 끝내는 방식이다. (스마트 키는 E를 누르고 있는 도중에 정신 집중, 키에서 손을 떼면 재시전) 이러한 스킬과 동일하게 정신 집중 도중 이동과 소환사 주문의 사용이 가능하며, 침묵이나 도발 등의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CC기에 맞을 경우 정신 집중이 끊겨버리며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블라디미르의 라인 관리와 한타를 책임지는 스킬이다. 단일 타겟인 Q와 달리 넓은 범위에 광역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블라디는 이 두 스킬을 이용해 라인을 타이밍에 맞게 얼리거나 밀어버릴 수 있다. 대충 초반엔 몰려오는 미니언에 너무 많을 때 한 두번씩 써서 포탑까지 밀리지 않도록 하고 어느 정도 성장이 된 후반엔 자비없이 풀차징으로 밀어버리는 정도로 사용하면 된다. 다만 체력 소모값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미니언 숫자를 고려하지 않은 채 선혈의 파도 풀차징을 난사하다보면 라인도 밀리게 되고 초반 q로는 체력 소모도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체력은 체력대로 닳고 라인은 밀리는 상황에서 블라디는 적 라이너의 강제 딜교에 걸리거나 적 정글러의 갱에 노출되기 쉽다. 블라디는 q 쿨이 긴 초반엔 대처능력이 한없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선 w가 있어도 킬을 내주기 쉽다. 이런지라 선혈의 파도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블라디의 라인전 실력이 갈린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초반에 라인관리와 놓칠뻔한 막타에나 쓰일 이 스킬의 진가는 한타에 있다. 만렙에 풀차징시 180+0.8주문력+0.06체력의 대미지+슬로우를 광역으로 주며 쿨타임도 5초 밖에 안된다! 강화q와 같이 맞는다면 정말 버틸 수가 없다! 블라디를 궁과 함께 한타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스킬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 법인지라 그 대가 또한 큰데, 무려 코스트가 최대 체력의 8%인데다 비관통 투사체이다. 즉 1:1 상황에선 마방이 살짝 나온 적들 상대로도 이득보기 힘들며 한타라 할지라도 탱커들의 몸빵에 적 딜러들이 보호 받는다던가 아무 생각없이 헛스윙을 날린다면 한타 파괴는 커녕 본인 몸이 파괴될 가능성이 크다. E-W가 빗나가면 쌩으로 체력의 30%를 버리는 진 풍경도 볼 수 있다. 이런 엄청난 리스크를 가진 스킬인지라 이젠 무엇보다도 이 스킬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라인전과 한타를 넘어 게임을 좌지우지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거리는 역시 블라디답게 짧지만 차징하면서 점멸을 쓸 수 있고 만렙시 쿨타임이 얼마 안되는데다 차징하는 순간부터 쿨다운이 시작되기 때문에 한타에서는 e를 차징하면서 점멸로 e, 궁, q를 모두 맞추고 다시 e를 쓰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이 특징을 이용해서 초반 라인전에서 2스택 수혈을 준비한 상태에서 차징 e 점멸 - 2스택 수혈로 깜짝 킬을 딸 수도 있다.

이 스킬로 인해 블라디는 한타에서 자신의 체력이 오르 내리는걸 그 어떤 챔피언보다 신경써야 한다고 볼 수 있다. 한타 구도에서 그냥 걸어가서 E를 딜러진에 맞추는 건 불가능에 가깝기에 E-W를 써야 하는데, 이 때 소모되는 피를 강화 Q와 궁극기로 잘 수급하는게 중요하다.

유의할 점이 있다면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침묵, 기절 등 스킬 사용을 방해하는 효과에 맞을 경우 채널링이 끊기며, 이 경우 충전되던 파도가 자동으로 방출된다. 또한 웅덩이를 제외한 타 스킬을 사용할 경우에도 약간의 지연 시간 후 자동으로 채널링이 풀리며, 특정 아이템 사용 시 즉시 채널링이 풀린다.[14] 또한 충전 도중 블라디미르가 사망할 경우 아예 피해를 주지 못한다.

대부분의 블라디 유저들이 E점멸RQ콤보를 사용할 때 파도 방출 직전에 궁극기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E스킬에도 피해량 10% 증폭이 적용되기 때문. 특히 후반에 접어들면 이것만으로 피해량이 100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블라디를 익히고 싶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콤보이다.[15]

여담으로 AOS/도타류 게임의 시초가 된 워크래프트 3 유즈맵에는 이 이름을 한 AOS 계열 유즈맵 게임이 있었다. 그 게임에 나오는 블러드 메이지는 블라디미르처럼 마나가 없는 영웅이었고 피를 사용하는 영웅이었다. Tides of Blood라는 기술도 물론 갖고 있었는데, 블라디미르와는 달리 그 기술은 궁극기였다.

4.5. R - 혈사병(Hemoplague)

파일:vladimir_R.png 블라디미르가 혈사병으로 목표 지역을 오염시키며, 혈사병에 감염된 적은 4초 동안 받는 모든 물리/마법 피해가 10% 증가합니다. 4초 뒤 감염된 적은 마법 피해를 받으며, 적중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해 블라디미르가 체력을 회복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png -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70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150 / 135 / 120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50 / 250 / 350 (+0.7 주문력)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350 (범위)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150 / 250 / 350 (+0.7 주문력) (두 번째 적중한 적 챔피언부터 50%씩 증가)

빨간 버터링
대상 지점 주변의 적 유닛에게 4초간 혈사병 디버프를 부여하는 논타게팅 광역 스킬. 적중당한 적 유닛은 지속 시간 동안 물리/마법 피해를 10%만큼 추가로 받고 지속 시간이 끝나면 후속 마법 피해를 받으며, 이와 동시에 감염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블라디미르가 체력을 회복한다. 감염된 챔피언은 블라디미르 뿐만 아니라 모든 대상에게 받는 피해가 증가하기 때문에 아군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 포탑, 에픽 몬스터 등이 가하는 피해조차 고정 피해를 제외하면 전부 증폭된다. 한타에서 아무무, 갈리오, 말파이트, 소나, 자르반 4세 등의 대규모 군중제어기를 가진 이니시에이터들과 같은 팀이라면 적들은 블라디의 광역딜에 지옥을 구경할 것이다. 블라디 본인의 광역 딜링도 출중한 주제에 10%의 피해 증폭이라는 효과로 팀의 딜까지 끌어올리기 때문에 블라디가 최상급 왕귀형 챔프라고 평가받는 것이다.

적중 4초 뒤 마법 피해를 가하며 투사체가 날아와 적중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회복하는데, 깡 회복량과 계수가 무지막지하여 여러 명에게 잘 맞추면 다 죽어가던 블라디미르가 갑자기 풀피로 살아나는 광경을 볼 수 있다.[16] 3인궁 정도만 박아도 최대 체력의 절반 가량이 차오를 정도. 비록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에 반감된다지만 이 높은 회복량은 큰 변수가 된다. 회복까지 4초가 걸리기 때문에 이 동안 죽지 않도록 탱템이나 무적 스킬 및 아이템에 투자하고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혈사병의 마법 피해가 적용되기 이전에 적중당한 적 챔피언이 사망하면 사망한 챔피언에게서 투사체가 즉시 날아와 그에 대한 회복량이 먼저 적용된다. 즉 3인궁을 적중시킨 뒤 2초 뒤에 한 명이 죽으면 바로 1인궁 분량만큼 회복한 뒤 혈사병 지속 시간이 끝나 폭발할 때 나머지 분량이 회복되는 방식. 별 것 없어보이지만 이 덕분에 살아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단점이라면 초반 위력이 미약하다. 혈사병 자체의 폭발 피해도 10% 증폭이 적용되어 실제 피해량은 165/275/385 (+0.77 주문력)인데, 저레벨 기본 피해량도 낮아 큰 화력을 기대하기 어렵고 CC조차 전혀 없는 스킬이 쿨타임마저 길다. 강화Q는 물론이고 마법 저항력을 감안하면 6레벨 점화보다도 약하다. 반대로 아이템이 나오고 한타가 중요해지는 중후반으로 갈수록 블라디미르 자체 화력과 더불어 광역 피해+피해 증가 효과 덕분에 파괴력이 강력해지는 편.

당연하지만 피해량과 회복량은 표식이 폭발할 당시의 버프/디버프에 영향받는다. 가령 탈진이 걸린 상태에서 궁극기를 쓰면 4초 뒤 탈진은 이미 풀린 상태일 것이기에 피해량이 그대로 들어가며, 고통스러운 상처 효과가 걸린 상태에서 궁극기를 사용할 경우 회복할 때 디버프가 풀린 상태면 회복 또한 감소 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이 반대도 성립한다. 또한, 시전할 때가 아닌 폭발할 때의 주문력에 영향받는다. 가령 혈사병을 적중시켰을 때 주문력이 500이었어도 폭발할 당시 주문력이 700이면 주문력 계수는 700으로 적용되어 들어간다. 주문력을 올려주는 주문매듭 구슬의 액티브 효과를 이용할때 참고할 수 있다.

시전시 대상에게 표식을 남기며 잠시 후 표식이 폭발하며 피해를 준다는 점에서 제드의 궁극기와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 외에 점을 따지면 딱히 비슷한 구석이 없는 편. 스킬 유형은 암살자의 단일 대상 누킹 스킬과 마법사의 광역 딜링 기술이고, 부가 효과 측면에서도 차이가 많아서 비교하는 의미는 없다.

6.9 리워크 이전에는 피해 증폭량과 디버프 지속시간이 각각 12%와 5초였다. 리워크 후 딜이나 팀 기여도 측면에선 상대적으로 떨어진 셈이지만, 궁극기에 적중한 적 챔피언 수에 비례하여 회복하는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훨씬 좋아졌다. 기본적으로는 흡책 삭제에 대한 보상으로 준 능력이지만 광역 스킬에 대해 1/3흡혈이라는 페널티가 있었던 흡책에 반해 무식하게 늘어난 회복량 때문에 실질적으로 흡책보다 훨씬 많이 회복시켜준다. 지속시간이 하락하긴 했어도 오히려 이 회복능력 때문에 시너지를 일으킨다. 정 급할때는 딜러진에게 1,2인궁을 써야겠지만 왠만하면 3인 이상에게 궁극기를 맞춰서 체력회복을 통한 역관광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6.9패치를 통해 수은에 풀리지 않게 되었다. 정확히는 수은이 CC기만 풀어지도록 바뀌었는데 혈사병은 방해 효과 없이 피해량 증가 디버프+추가 피해로 이루어진 스킬이기 때문에 제외되는 것. 원딜입장에서 맞으면 굉장히 부담스러웠던 스킬이 안 그래도 해제불가까지 되어 버려서 생존이 한 층 더 어려워졌다. 덕분에 맬모셔스, 스테락의 너프와 더불어 블라디의 숨통이 좀 더 트여지나 싶었지만 하필 역대 최악의 리메이크 대상이 돼 버리는 바람에...

6.10 패치를 통해 1:1 라인전에서의 체력 회복량을 2배로 증가시켰다. 정확히는 '상대방에게 입힌 피해량 비례 -> 궁 대미지(150~350+0.7AP) 만큼의 고정 수치'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덕분에 상대 마법저항력의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다. 예전 흡책의 마저무시 패치와 비슷하다. 궁을 맞추기만 하면 저 수치만큼의 힐이 무조건 들어오기 때문에 무리하게 진입해서 딜을 넣을 필요가 없어졌다. 2인이상 적중했을경우 2번째 대상부터 회복수치가 50%로 조정된다. 즉 5인궁을 맞췄을 경우 최대 3배에 달하는 회복량(450~1050+2.1AP)이 들어올 수 있다. 그나마 3인궁만 맞춰도 2배로 회복되기 때문에 생존기로서는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7시즌 초반부터 8시즌 후반까지 궁극기의 회복량 계수가 툴팁과 다른 수치로 적용되고 있었다. 룬을 통한 적응형 능력치, 메자이나 암흑의 인장 스택, 패시브로 얻은 주문력은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때문에 궁 힐량이 피해량에 비해 적게 들어왔는데 2019 프리시즌동안 잠수함 패치로 수정되었다.

참고로 혈사병(Hemoplague)란 단어는 없는 단어다. 영명은 피를 뜻하는 접두사(Hemo-)와 질병을 뜻하는 단어(Plague)를 적절히 합친 것. 한국어 버젼은 혈우병과 흑사병을 적절히 합친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혈사병 스킬로 적군을 맞추고 그 이후 블라디미르가 모데카이저의 궁극기에 걸려 죽음의 세계로 보내졌다면 혈사병의 회복 효과가 블라디미르에게 도착하지 못한다. (블라디미르R 실험영상)

5. 평가

2019 시즌 기준 대세인 극딜 난입 블라디미르 기준으로 작성한다.

5.1. 장점

이현우: 캐리력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2016년 6월 4일 CJ vs Afreeca전에서 나온 블라디미르를 보고 내린 평가, 블라디미르가 리메이크 된 다음 LCK에 처음 나온 경기다.
  • 독보적인 중후반 캐리력
    수많은 왕귀형 챔피언이 존재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도 블라디미르만큼 왕귀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챔피언은 찾기 어렵다. 이는 블라디미르의 스킬셋을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인데 보면 계수가 굉장히 높은 광역, 단일 데미지를 주는 동시에 흡혈까지 갖추고 있다. 문제는 이 흡혈에도 높은 계수가 달려있다는 것. 쿨타임 감소가 어느정도 갖추어진 다음에는 약 3초마다 쓸 수 있다. 거기다가 2초 무적+이속 증가를 제공하는 피웅덩이, 팀의 딜링을 도와주는 혈사병의 존재까지. 초반에 말려 놓았다고 해도 주력기의 쿨타임이 짧아지는 13레벨을 찍고 3코어 정도만 어떻게든 뽑으면 몸이 약한 딜러는 순삭시킬 수 있다. 물론 성장하는데는 적지 않은 시련이 따르겠지만 역경을 디디고 게임을 후반으로 끌고가는 데 성공한다면 어느새 초반 라인전 최약체 모기에서 피의 군주로 변모한 블라디미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잘 성장한 경우에는 과장이 아니라, 딜러에게 혈사병만 들어가도 순간 한타가 성립이 안 되는 수준.
  • 최상급 한타 기여도
    피의 웅덩이와 선혈의 파도, 혈사병이라는 출중한 광역기가 있어 한타 기여도가 매우 높다. 궁극기의 피해효과 증가, 쿨 짧은 광역딜링기인 선혈의 파도, 수혈로 인한 지속 흡혈과 광역 슬로우 및 딜링기 + 무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웅덩이의 존재, 그리고 블라디의 핵심 아이템인 존야의 모래시계 덕분에 생존력도 매우 뛰어나다. 현재 블라디 영혼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벨트-라바돈-존야 정도만 나온다면 한타에서 선혈의 파도 쿨을 2번 정도만 돌려도 쉽게 이긴다. 또한 성장이 디뎌졌다 해도, 궁극기의 피해량 증폭 덕분에 아군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다.
    블라디미르의 한타 캐리력이 뛰어난 것은 단순히 블라디의 딜 기댓값이 높아서, 생존력이 훌륭해서만이 아니다. 그 위력을 상대 딜러진한테 붙어서 발휘한다는 점이 블라디의 가장 무서운 특징이다. 블라디미르가 혈사병 들고 가까이에서 얼쩡거리기만 해도 원딜은 움찔할 수밖에 없고, 스킬 몇 대 잘못 맞으면 기본이 전장 이탈이며, 아무리 후반 원딜의 DPS가 높다 한들 피웅덩이로 무조건 한 턴을 버티는 블라디미르를 탱커 잡듯 치워버리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블라디미르의 존재 자체가 상대 원딜의 캐리력을 억제한다고 평가받는데, 원딜이 후반 한타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블라디가 왜 한타 파괴자라고 불리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최상급의 유지력
    블라디는 체력 코스트 챔피언이기 때문에 마나를 요구하지 않는다. 거기다가 자체적으로 체력을 수급할 수 있는 스킬인 수혈(Q)의 존재에 기인하는 높은 라인 유지력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상대보다 귀환 횟수가 적어지게 되고, 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큰 힘이 된다. 단순 수치상으로도 상대보다 적은 귀환 횟수는 상대보다 높은 레벨링과 성장을 의미하며, 상대의 복귀 타이밍에 블라디는 라인 이득을 보거나, 적 정글에 들어가 이득을 보거나, 타 라인에 개입하는 등 선택지가 넓어진다. 레벨이 오를수록 수혈(Q)의 회복량은 늘어나고 쿨타임은 짧아지기에 라인 유지력은 최고 수준으로 자리잡게 되며, 체력 코스트인 선혈의 파도(E)를 사용하는데에도 부담이 줄기 때문에 라인전이 점점 강해진다. 이에 블라디를 상대하는 라이너 입장에서는 부담이 커진다. 딜교환을 하려고 해도 흡혈로 금세 회복하는 블라디가 우세하고 그렇다고 방치하자니 성장 잠재력이 낮은 챔피언도 아니다. 상대가 블라디의 견제를 당하고도 불안불안하게 타워 허그를 하고 있으면 궁극기와 웅덩이의 무적 효과를 통해 과감하게 타워 다이브를 하여 킬을 따낼 수도 있다.
  • 쉬운 조작 난이도
    Q는 타겟팅 스킬이고 W,E는 자기 주위 광역기이기 때문에 논타겟 의존도가 낮다. 궁극기는 범위가 제법 넓은데다 즉발 스킬이니 상대가 피할 수 없다. E가 상대 탱커 혹은 소환물, 미니언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잘 맞추는 감각만 기른다면 콤보 외에는 조작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5.2. 단점

  • 극단적인 카운터 상성
    미드에서는 라인전부터 한타까지 블라디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하는 말자하, 엄청난 라인푸시력과 긴 사거리로 라인전에서 일방적으로 구타하며 한타에서도 벽으로 훼방놓는 애니비아, 사거리가 길어 일방적으로 때리는 오리아나 등에게 시달리고, 탑에서는 태생부터 카운터 관계인 요릭 혹은 강력한 딜과 순간 돌진기를 가진 리븐, 이렐리아, 제이스, 레넥톤, 아트록스 등에게 시달린다. 바텀으로 가도 상대 원딜의 사거리, 이동기 존재 여부 등이 큰 영향을 끼쳐서 극단적으로 라인전 상성이 차이난다. 블라디는 상성관계가 극단적이라서 일방적으로 때리는 상성이 아니라면 아이템과 레벨이 적당히 갖춰지기 전에는 라인전에서 힘을 쓰기가 어렵다.
  • 교전 사거리가 짧은 뚜벅이
    블라디는 주력 스킬인 Q와 E의 사거리가 600으로 상당히 짧은 편인 데다가 강화 Q 혹은 W의 순간적이고 미미한 이동속도 증가를 제외하면 이동속도 관련 스킬이 전무하다. 따라서 숙련되지 않으면 스킬의 사거리를 재기가 힘들며, 자신보다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긴 적을 상대로는 힘을 펴기가 어렵다. 덕분에 블라디미르는 태생적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룬에선 2017 시즌의 폭풍전사의 포효나 18~19시즌에는 난입, 빛의 망토, 포식자를 채용하고 아이템에서는 마법공학 벨트, 주문 매듭 구슬을 채용해 이동속도를 펌핑하는 방식으로 단점을 극복해 왔다. 다만 점멸이 없으면 이런 이동속도 펌핑으로 다가가는건 보고 대처가 가능한 수준이라서 결국 점멸의 의존도가 높은건 사실이다.
  • 짧은 사거리로 인해 강제되는 위험한 플레이 스타일
    블라디는 게임을 던지듯이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기기 위해서는 위험한 플레이가 강제된다. 블라디미르가 아무리 딜탱 포지션이라고 해도 결국 AP 메이지 라는 태생을 벗어날 수 없는데, 블라디미르가 흡혈, 광역 슬로우와 어그로 분산, 혈사병 묻히기, 즉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려면 직접 적진 깊숙히 들어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생존기인 W나 소환사 주문인 점멸을 진입기로 써야 하는 상황마저 있다. 상대 입장에서 블라디미르는 당연히 최우선 일점사 대상이며 블라디 유저들 역시 이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치 상황에서의 상황 판단을 어렵게 만든다. 진입을 겁내는 유저는 블라디 픽의 이유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 하고, 또 지나치게 뒤를 생각하지 않는 유저는 잘 나가던 게임을 스스로 망치곤 한다. 앞서 설명한 카운터 챔프가 적 팀에 있다면 더욱 어려운 문제.
  • 낮은 초반 교전능력
    블라디는 후반 지향형 챔피언이다. 초반 스킬의 쿨타임이 극단적으로 길고 데미지는 평범한 편인 데다가 AP챔피언이라 평타가 강한 것도 아니다. 따라서 초반 정글에서의 2대2 3대3 같은 합류전이 벌어질 경우 블라디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편이다.

5.3. 상성

비교적 어려운 챔피언 유형별로 상성을 서술하고 해당 챔피언 기준으로 각 분류별 대표적인 챔피언들 위주로 서술한다. 단 해당 특징을 가진 모든 챔프들이 반드시 해당 챔피언의 카운터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할 것. 또한 상성이 애매한 챔피언의 서술은 금지한다.

블라디미르는 라인전의 경우 숙련도에 따라 카운터픽을 상대로도 cs를 밀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아이템 빌드가 굉장히 유연한 편이고,[17] 노코스트에 평타가 원거리인 데다가 회피기가 뛰어나며, 라인유지력까지 최상위권이라는 조합덕분에 라인전 자체는 누가 오던지 간에 룬과 아이템을 적절하게 하여 버틸 수는 있다. 고로 블라디의 최고 카운터는 한타때 블라디의 역할을 제한시킬 수 있거나 블라디의 운영에 약하다는 점을 파고들 수 있는 챔피언이다. 다만 라인에 따라서 상성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대표적으로 야스오나 이렐리아는 탑이나 봇에서 만난다면 압도적으로 카운터당하지만, 미드에서 만난다면 오히려 승률이 높게 나온다.

블라디미르가 상대하기 힘든 챔피언
  • 한타에서 블라디미르의 활약을 억제할 수 있는 챔피언 - 블라디미르의 한타 핵심은 광역딜링과 뛰어난 어그로 핑퐁인데 광역 보호막이나 회복으로 광역딜링을 경감시키거나 즉발 CC기로 스킬을 못 쓰게 만든다면 블라디미르의 한타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 라인전에서 블라디를 압살할수 있는 메이지 챔피언(미드) - 웬만한 미드 AP는 라인 유지력 싸움으로 가면 할만하지만, 이 녀석들은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길거나 지속딜이 압도적이라 유지력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한타도 블라디미르에 밀리지 않는다.
  • 푸쉬 주도권을 가진 로밍형 챔프(미드) - 블라디는 기본적으로 라인에 박혀있어야 하는 챔프라서 성장하기전에 타 라인이 터진다면 힘들어진다. 사실 이녀석들은 전통적으로 저픽률 고승률을 자랑하는 장인형 챔프인지라 OP.GG 지표를 신뢰하긴 어렵지만, 블라디미르 카운터로 질리언이나 아우렐리온 솔을 꺼내는 모습은 대회에서도 자주 나왔기에 기재.
  • 딜교 메커니즘 상 불리한 경우 (탑)
    • 요릭: 유지력이 좋아 블라디미르의 견제가 잘 통하지도 않고 맞견제 능력도 만만치 않으며, 망령이 E에 한 번에 정리되지 않아 평타와 Q로 일일히 제거해야 하는데다 무엇보다 요릭의 벽에 갇히면 탈출할 방법이 없다. 웅덩이를 써도 벽이 넘어지지 않고 벽의 지속 시간이 웅덩이보다 길어서 체력만 빼 주는 꼴. 때문에 라인전에서 E 맞을 때마다 벽에 갇히고 점멸 내지는 솔킬이 나오는 최악의 상성이다. 라인전이 끝나도 블라디미르가 싫어하는 운영으로 끊임없이 블라디미르를 괴롭힌다.
    • 럼블: 블라디가 QE쓰는 것보다 럼블의 EEQ가 훨씬 쎄며 블라디는 미니언 어그로가 수혈 때문에 끌리지만 럼블은 논타깃, 광역기인지라 어그로가 평타를 때리지 않는 이상 전혀 끌리지 않는다. 게다가 블라디는 체력을 필연적으로 소모하는데 럼블은 열관리가 중요한 노코스트인지라 유지력에서 굉장히 불리하다. 중후반까지 럼블의 한타 장악력은 블라디미르보다 높으면 높았지 낮진 않다. 만약 럼블에게 탑 라인전을 졌다면 럼블의 유통기한이 오는 후반까지 블라디가 럼블을 이길 수가 없다.
    • 나서스: 초반에는 둘 다 허약캐이지만 블라디미르의 견제로는 나서스가 농사짓는 것을 막기 어렵다. 갱호응이 나쁘기 때문에 갱을 부르는 것도 여의치 않다. 무난하게 가면 나서스는 더욱 편하게 농사를 지을 것이고 파밍을 방해받지 않은 중반 나서스의 강력함에 게임이 터지고 고속도로가 뚫릴 확률이 농후하다. 후반에 가면 블라디미르의 한타 기여도가 더 높아지지만 특유의 철거능력을 통한 운영을 막기 어려워 후반을 간다 쳐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블라디미르가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 딜링 능력이 부실한 근접 탱커 - 이들의 전투력으로는 블라디의 유지력을 뚫어내기 버겁다. 라인에서 오래 마주보고 있을수록 유지력 측면에서 블라디가 유리하며, 그냥 맞파밍만 해도 성장성이 높은 블라디가 아쉬울 것은 없다. cc를 통한 갱호응도 웅덩이로 적절하게 회피하면 된다.
  • 피의 웅덩이로 대처하기 쉬운 궁극기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 - 스킬을 무력화시키는 피의 웅덩이는 이들에게 발암 스킬이나 다름없다. 시간은 블라디미르의 편이라 상대 입장에선 블라디미르를 잡아야 하는데, 챔피언의 성능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궁극기가 씹히는 순간 이들은 피눈물을 흘리게 된다. 시간이 지나 블라디미르가 존야까지 구비하면 이들은 블라디를 도저히 잡아낼 수 없다.
  • 생존 능력과 군중 제어 능력이 부실한 딜러 챔피언 - 이들은 블라디미르의 진입을 차단할 방법도, 접근한 블라디미르에게서 생존할 방법도 없다. 때문에 기본적인 포지션부터 심각하게 제한되며, 아차하는 순간 블라디의 누킹에 바로 터져나갈 위험이 높다. 특유의 막강한 딜로 반격하려고 해도 웅덩이의 존재 때문에 여의치 않다. 팀원들의 지원이 없다면 자력으로 생존하기 어렵다.

6. 역사

6.1. 출시 ~ 2015 시즌

출시 초기부터 블라디미르의 정체성은 뛰어난 유지력을 활용해 라인에서 버티면서 왕귀를 노리는 유형의 챔피언이었다. 다만 6.9 패치 이전에는 수혈은 핏빛 격노 옵션 없이 아주 단순하게 상대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은 체력을 회복하기만 하는 간단한 메카니즘의 스킬이었으며, 선혈의 파도는 아예 다른 스킬이었다. 패치 전의 선혈의 파도는 다음과 같은 스킬이었다.
파일:external/ddragon.leagueoflegends.com/VladimirTidesofBlood.png 블라디미르가 피의 급류를 쏟아내어 주변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한 번 시전할 때마다 강화 효과가 중첩되며 (최대 4번), 블라디미르의 치료 효과 및 재생력이 10초 동안 상승합니다. 또한, 중첩된 효과 하나 당 선혈의 파도 스킬의 체력 소모량과 피해량이 25% 상승합니다.
파일:롤아이콘-체력.png 30~60 / 40~80 / 50~100 / 60~120 / 70~140 파일:롤아이콘-사거리.png 620 파일:롤아이콘-쿨타임감소.png 4.5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60 / 85 / 110 / 135 / 160 (+0.45 주문력) - 1중첩 피해
파일:롤아이콘-주문력.png 120 / 170 / 220 / 270 / 320 (+0.45 주문력) - 4중첩 피해
파일:롤아이콘-체력재생.png + 4 / 5 / 6 / 7 / 8% (체력 회복 및 재생 효과 증가)

때문의 블라디미르의 라인전은 지금보다 더 단순했다. 라인이 상대쪽으로 밀리면 수혈과 평타로만 CS를 먹고 라인을 당기며, 너무 당겨지면 선혈의 파도를 적절히 써가면서 라인이 블라디미르 쪽으로 치우치되 타워에는 맞지 않는 거리를 재며 라인전을 했다. 후반에는 선혈의 파도 4중첩을 쌓은 뒤 지금과 같이 혈사병을 뿌리고 웅덩이로 접근해서 수혈과 선혈의 파도를 퍼부어 한타를 캐리하는 식으로 플레이를 했다.

라인은 마법사로서 미드에 갈 수도 있었지만 사정거리가 너무 짧고 능동적인 플레이가 어려워 주도권을 잡기 어렵다는 문제로 주로 탑을 갔다.

업데이트 전후의 차이점이라면 핏빛 격노 옵션이 없는 대신 수혈의 기본 성능은 지금보다 더 좋았고, 선혈의 파도는 HP 소모가 크긴 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안정적이었고 CC는 웅덩이에만 있었다. 따라서 능동적인 플레이는 더 힘들었고, 조작의 재미도 별로였다. 라인에선 능동적인 플레이는 거의 하지 못하고 CS를 받아먹는 처지였으며 한타에서도 돌입 후 E와 Q를 쿨마다 쓰면 되는 단순한 챔피언이었다. 왕귀형 챔피언이 인기였던 시즌 3 이전까지는 유행했지만 그 이후론 아무 너프도 없었는데 차츰 시들어갔다. 하향 중심의 밸런스 패치가 거듭되자 시즌 5 초중반에 갑자기 다시 등장하기는 했으나, 곧 코어템이 하향먹는 등 간접 너프가 거듭됐고 1년도 못돼 다시 사장되었다.

결국 6.9 마법사 대규모 업데이트의 대상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챔피언이 너무 단순하다보니 강할 땐 답없이 강하고 약할 땐 답없이 약한 과정만 반복되었기 때문에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변경한다는 내용이었다.

6.2. 2016 시즌

6.9 패치에서 업데이트되었다. 패시브가 체력 쪽에 보너스를 더 많이 얻게 되었고[18] 선혈의 파도는 완전히 다른 스킬이 되고 수혈에는 핏빛 격노가 생겼으며 혈사병에 회복 효과가 추가되었다. 문제는 HP 소모가 심해지기만 하고 회복량은 뒷받침이 안 되었다는 것. 때문에 선혈의 파도는 자살기라는 불명예를 얻게 되었고, 웅덩이를 쓰기 전에 선혈의 파도를 충전하고 웅덩이 상태에서 발사하면 웅덩이가 바로 풀리는 버그까지 있었기 때문에 승률도 42%라는 매우 초라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이후 바로 다음 패치에서 버그가 수정되고 혈사병의 회복량이 두 배로 늘어나는 등 소소하지만 중요한 조정이 이루어졌다. 승률은 48~50%대로 업데이트 직전(46%)이나 직후(42%)에 비해선 상당히 준수해졌다. 전체 순위로 따지면 아직 하위권이지만 적어도 아예 못써먹을 픽은 아니라는 평. 물론 업데이트 소식만 듣고 블라디를 대충 플레이하던 사람들이 어느정도 빠져나간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대회에서는 6.10 패치와 동시에 핫한 픽으로 떠올랐다. 특이하게도 업데이트 전의, 그리고 업데이트 직후에도 주 포지션일 거라고 예측되었던 탑이 아니고 미드로 쓰이는 중이다. 시즌 6 내내 탑라이너로도 세계 각지에서 마이너하게 기용이 되었으나 보통 주류 픽이 아닌 카운터픽으로 일단 라인전 우위를 점하고 시작했음에도 텔레포트가 강제되는 대회 특성상 점멸 이니시가 불가능해서 미드보다 못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건 비슷한 리메이크를 겪은 스웨인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6월 4일 드디어 CJ vs 아프리카 2차전에서 미키갓이 블라디미르를 꺼내들며 유럽, 중국에 이어 LCK에서도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MVP를 받아도 될 정도의[19] 괴물같은 한타력과 생존력을 보여줬으며 특히 중반에 3인 혈사병을 맞추고 반피에서 풀피로 전부 회복되는 모습을 본 해설진과 관객들의 탄성은 덤. 그 후 다음경기를 치룬 락스는 SKT 상대로 두 세트 다 꺼냈다가 그대로 패배했으나[20][21] 바로 다음 경기인 CJ vs 롱주 매치에서는 1세트에서 또 스웨인-블라디 조합이 나왔는데 정작 CJ는 이 둘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경기를 말아먹어서 2세트부터 바로 밴을 해버렸다.

대회에 모습을 비추긴 했지만, 어쩐지 LCK에서는 잘 안 먹히는 감이 있다. 라인전은 확실히 강력하고 한타 타이밍 때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내는 것도 사실이나, 후반 딜링이 살짝 모자라 아군 원딜에게 의존해야 하고 스킬의 사거리가 짧다는 전통의 단점 때문인지 블라디를 잡고 라인전을 잘 해냈는데도 패배하는 그림이 상당히 자주 나오고 있다. 기실 솔랭에서도 사기적인 현상황에 비해 정작 승률은 6.11 패치 이후에도 48% 정도로 생각보다 저조하며, 게임시간 25분 ~ 40분 구간동안 승률이 꽤나 낮은 편. 이 구간 이후에는 탑이든 미드든 승률이 수준급으로 올라서는 편이지만, 이런 식으로 조건부가 심하게 걸리면 대회 레벨에서는 통용될 수 있겠지만 솔랭에서는 당분간 기를 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대회에서 꾸준히 모습을 보였고, 최상위 티어에서의 승률이 높게 잡혀 지속적인 하향 대상이 되었다. 6.13패치에서 패시브의 추가 체력과 주문력 변환 비율이 추가체력 25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추가 체력 1에서 추가체력 40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추가 체력 1.4로 업데이트 전으로 롤백되었으며, 수혈의 피해량이 80/100/120/140/160(+0.45 주문력)에서 75/90/105/120/135(+0.55 주문력)으로 조정되었다.

6.15 패치에서는 기본 이동속도가 335에서 330으로 하향되고, 피의 웅덩이(W)의 쿨타임이 26/23/20/17/14초에서 28/25/22/19/16초로 전구간 2초 증가하는 하향을 받았다.

6.18 패치에서 수혈의 회복 계수가 0.15에서 0.35로 늘어났지만 핏빛 격노 추가 회복량이 40~240에서 30~200으로 감소되었으며 미니언을 대상으로 한 추가 회복량이 50%에서 35%로 내려가는 하향을 받았다. 또한 기본 체력이 550에서 525로 감소하고, 선혈의 파도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9/8/7/6/5초에서 13/11/9/7/5초로 증가하고 소모하는 체력과 피해량의 체력 계수가 최대 체력의 2~10%에서 2~8%로 내려갔다.

6.20 패치에서는 선혈의 파도 피해량의 주문력 계수가 1.0으로 상승한 대신 체력 계수가 2~8%에서 1.5~6%로 하향 조정되었다. 또한 투사체의 크기가 커져(크기 40→60, 총 투사체 20발→15발) 라인 클리어와 한타 광역딜에 타격을 받게 되었다.

6.22 패치에서 특성 영겁의 힘이 삭제되고 파괴전차의 용기가 들어왔는데, 블라디는 하드 cc가 없어서 이 특성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간접 너프를 먹었다.

6.24 패치에서 코어템인 라일라이의 수정홀이 너프되자 승률이 더 떨어져 랭크 승률이 45~46%에 달할 정도가 되었다.

6.3. 2017 시즌

7.3 패치에서 기본 공격력이 3 상승, 기본 공격의 투사체 속도가 1400에서 1600으로 올라가고 수혈(Q)의 피해량이 오르는 버프를 받았다(기본 피해량 75/90/105/120/135(+0.55 주문력)→80/100/120/140/160(+0.6 주문력), 핏빛 격노 피해량 150/180/210/240/270(+1.1 주문력)→148/185/222/259/296(+1.11 주문력)). 적용 이후에는 대회에서도 블라디미르를 사용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특히 전부터 주문력 계수를 높이는 쪽으로 패치되면서 블라디는 순간 폭딜러의 모습이 더 보이는데, 정령의 형상이나 라일라이 등 지속딜링형 아이템대신 벨트 데캡 공허 등 좀 더 공격적인 템트리를 올리고 한타에서는 강화q를 모은 뒤 e차징-플래시-e-궁-강화q-벨트 콤보로 상대 한명을 암살하고 나머지를 빈사상태로 만드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스킬 하나하나를 제대로 못 맞췄을 경우의 리스크가 커졌지만 암살자들보다도 오히려 대처가 힘들고 딜량도 더 높으면서 광역딜인 장점이 있다.

7.5 패치 이후 대회에 간간히 모습을 보였고, 솔랭에서도 51~52%의 우수한 승률과 10%가 넘는 픽률을 시즌 끝까지 유지하면서 1.5~2티어 챔피언으로 대접받았다.

6.4. 2018 시즌

7.22 패치에서 기존의 룬 삭제로 인한 보상으로 기초 체력과 성장 체력이 12 상승했다. 기존의 성장체력 룬은 추가 체력이라 패시브가 적용되었지만, 성장 체력은 기본 스탯이기 때문에 패시브가 적용되지 않아 18레벨 기준 주문력을 5.4만큼 손해보게 되었다.

7.22 패치로 룬과 특성이 합쳐지는 대격변이 생겼는데, 기존의 폭풍전사의 포효를 대체하는 난입 룬의 스펙이 지나치게 낮아지고 블라디가 발동시키기 어려워져(발동 조건: 적의 최대 체력이 30% 이상 피해→개별 스킬 및 평타 3회 적중, 이동속도: 40%→레벨에 따라 15~40%, 원거리 챔프 둔화 저항 75% 삭제)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다마챌 구간에서의 승률이 꽤 내려갔다. 연구가 더 이뤄지면 평가가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심지어 극카운터인 말자하가 롤드컵 이후 픽률이 급격히 늘어 대세픽화된것도 악재로 작용하고있다.

하지만 차츰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영감특성의 봉인풀린 주문서를 채택하는 비율이 올라갔고 미드 탑 가리지않고 좋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타이밍 룬으로 주어지는 초시계 덕분에 존야를 올리지않고도 초중반 어그로 핑퐁이 수월해졌고 점멸 외에도 점화 유체화 텔을 자유자재로 바꿔 끼우며 플레이 자유도가 올라갔다는평. 주 포지션인 미드에선 52~3%라는 높은 승률을 기록중이다.

시즌 8 스프링 시즌 기준으로는 프로씬에 남은 천적이 말자하 하나뿐이라 탑에서 종종 등장하고 있는데, 제법 강렬한 활약들을 보여주고 있다. 못컸을 때는 존재감 없는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잘 컸을 경우에는 한타에서 날아다닌다.

8.2 패치에서는 극카운터인 말자하가 너프를 먹었지만 코어템의 반열에 올랐던 서리여왕의 삭제, 수혈(Q)을 적 챔피언에게 사용할 경우 미니언 어그로가 끌리게 되는 패치로 약간 손해를 봤다. 해당 패치로 논타겟형 주력 스킬들을 가진 챔피언들 상대로 라인전 지표가 상당히 나빠졌고, 솔랭 승률이 2%가량 내려갔다. 반면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밴율이 크게 올라갔고, 특히 플래티넘 이상 티어에서는 조이와 비슷한 수준의 밴율을 보이고 있다.

8.3 패치도 블라디미르에게 좋은 결과를 주지 못했다. 블라디의 핵심 룬인 봉인 풀린 주문서의 소환사 주문 쿨감이 25%에서 15%로 너프되고, 영감 룬의 마법의 신발과 완벽한 타이밍을 같이 사용하지 못하게 된데다 골드 이익마저 감소되는 간접 하향을 받았고, 이에 솔랭 승률이 추가로 3%가량 내려갔다. 8.1 패치 당시의 52%대의 승률이 무색하게 두 번의 간접 너프만으로 46~47%가량의 좋지 못한 승률을 기록 중이다.

8.4패치에서 AP템의 대격변이 일어난 뒤, 승률이 살짝 상승했다. 탑에서는 48~49%, 미드에선 50% 수준의 승률을 기록 중이다. 픽밴률은 상당히 낮아졌지만 여전히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8.10 패치 기준으로 슈렐리아의 몽상의 부활, 마나 아이템들의 너프, 포식자 룬의 재발견 등으로 고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8.11 패치에서 라이엇이 슈렐리아가 사실상 블라디미르의 전용 아이템으로 쓰이는 것을 기분 좋아하지 않는지 가격과 마나 재생과 쿨타임을 증가되는 간접 너프를 당했다. 그런데 8.11 추가 패치 이후 난장판이 된 바텀 메타 속에서 여러 솔로 라이너들이 바텀으로 내려가는 뉴메타가 등장하였고 이에 블라디도 한몫을 거들고 있다. 블라디는 유지력이 원체 뛰어나 기본 스탯 너프로 유지력이 바닥이 된 기존의 원딜들을 상대하기 쉬운 편이고, 성장한 뒤에도 이들은 블라디가 슈렐리아, 벨트, 주문매듭구슬 등으로 다가와 딜을 해버리면 감당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애초에 근접 딜러들이 미쳐 날뛰는 현 메타에서 후반 캐리력을 억제한다는 명분으로 계속해서 칼질을 받은 원딜을 키워내느니, 빼어난 생존력과 유지력, 후반 한타 영향력까지 압도적인 블라디미르를 키우는 게 나은 상황이 된 것. 이 때문인지 표본은 적지만 오히려 바텀 라이너로 내려간 경우가 솔로 라인을 서는 경우보다 승률이 높게 잡히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8.13 버전에서 완전히 충전된 상태에서 E 선혈의 파도를 사용할 경우의 주문력 계수가 기존의 1.0에서 0.8로 줄어드는 너프가 이루어졌다. 이 패치와 원거리 딜러들이 상향받은 8.13b~8.14 패치가 겹쳐 바텀 라이너로 기용되는 건 사장되는 추세고, 탑과 미드에서의 픽밴률도 상당히 줄었다. 주로 바텀 라이너로 기용되던 LCK 서머에서도 8.14패치로 진행되는 시점부터는 보기 어려워졌고 나온다 해도 탑과 미드에서 잊을만하면 나오는 수준. 사실 그리핀의 바이퍼를 제외하면 LCK에서의 전적도 신통찮았고 솔로랭크 승률도 막상 50%를 넘지 못했던 상황이던데다, 블라디미르가 애용하는 감전 룬의 하향이 8.16~17 패치에서 예정되어있다보니 앞날이 밝지도 않다.

감전 하향이 적용된 8.16 패치 이후에는 솔랭 성적도 저조하고, 8.19패치로 진행되는 롤드컵에서 단 한 번도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6.5. 2019 시즌

8.24b 패치 후 '난입' 쿨감 빌드의 재발견으로 탑 랭크가 26위에서 갑자기 8위로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초반 라인전은 약하지만 난입을 이용해 블라디가 취약한 초반 딜교와 갱킹을 회피하고, 쿨감을 제공하는 점화석과 악마의 마법서를 빠르게 구입하여 10렙부터 41% 이상의 쿨감으로 스킬을 난사하여 딜을 넣는 빌드다. 난입+깨달음+성장 쿨타임 감소 룬세팅+선 벨트 이후 악마의 마법서를 하나 산 다음 바로 2코어로 라바돈을 구매하여, 블라디 왕귀의 핵심인 쿨감과 주문력만 제공하는 가성비 높은 아이템+쿨감룬 선택으로 왕귀를 10레벨 전후까지 최대한 앞당기는 게 핵심. 보조룬에 우주적 통찰력으로 쿨감 5%를 더 챙겨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며, 악마의 마법서는 상대 딜 비중에 따라 존야와 밴시 중 선택해서 3코어로 올려주면 된다. 마법공학 벨트와 난입 룬까지 챙기기 때문에 기동성이 매우 뛰어나며, 벨트에 붙은 약간의 체력은 덤. 이는 8.23 패치 후 성장쿨감 룬의 추가로 일부 블라디미르 장인들이 개발한 빌드로 천상계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확산되어, 9.1 패치에선 아예 op.gg에서 1티어 1위를 달성했다! [22]

9.2 패치 후 탑에서 쟁쟁한 챔피언들을 모두 제치고 픽률 1위를 달성했다. 다만 유저들의 숙련도 문제인지 8.24 패치 당시 52~53%의 고승률은 사라지고 50% 초반대의 평범한 승률을 기록하는 중. 밴률은 크게 치솟아 티어에 따라 플래티넘 이상에서는 50%에 육박하는 밴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LCK와 해외 모두 탑에서 자주 나와 활약하고 있으며 낮은 빈도로 미드나 바텀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LCK에서도 1주차에선 밴이 거의 되지 않고 대부분 풀렸지만 2주차부터는 높은 밴픽률을 보이며, 4주차 종료 시점에선 픽밴률 41.3%에[23] 12승 5패라는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숙련되지 않은 선수들이 쓰면 영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잘 쓰는 선수는 나올 때마다 높은 존재감과 캐리력을 보여주기에 그런 선수들이 소속된 팀 상대로 밴 되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편.

이후 요릭, 리븐, 제이스, 아트록스 등 라인전에서 블라디미르를 카운터치는 챔피언들이 주류가 되면서 픽률과 승률이 약간 떨어졌다. 바텀에서도 베인 등의 캐리형 원딜 메타가 돌아오면서 비원딜로 사용하기 힘들어졌다. 때문에 별다른 너프가 없었고 9.9 패치에서 바위게 생성 시점이 느려져서 간접적인 이득을 봤다 평가받았지만 성적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9.12패치 이후로는 탑 블라디의 경우 픽밴률은 여전히 높지만 승률이 기형적으로 낮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24] 아무래도 난입 블라디의 큰 단점인 취약한 초반을 후벼파는 챔피언들이 1티어로 부상한 이유도 있고, 난입 블라디의 상대법도 널리 알려진 탓인듯 하다. 그나마 퓨어탱커형 챔피언과 원거리 짤챔 상대로는 특유의 유지력과 견제력으로 준수한 승률을 뽑아내고는 있지만 브루저나 돌진 챔피언 상대로는 영 맥을 못추는 모습을 보여주는 중. 오히려 브루저에게 시달릴 일이 없는 미드쪽이 더 승률이 높게 나오고있다.

7. 아이템, 룬

파일:룬-마법-아이콘.png
파일:룬-마법-핵심-콩콩이 소환.png 파일:룬-마법-핵심-신비로운 유성.png 파일:룬-마법-핵심-난입.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무효화 구체.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마나순환 팔찌.png 파일:룬-마법-신비한 도구-빛의 망토.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깨달음.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기민함.png 파일:룬-마법-초월한 힘-절대 집중.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주문 작열.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물 위를 걷는 자.png 파일:룬-마법-힘의 결속-폭풍의 결집.png

8.24b 패치 이후로 재발견된 난입 빌드가 주로 이용되고 있다. 영감 하위 룬의 우주적 통찰력, 마법 하위 룬의 깨달음, 성장 쿨감 룬 등 룬에서 최대한 쿨감을 뽑아먹고, 싼 가격에 쿨감을 제공하는 점화석과 악마의 마법서를 빠르게 올려 10레벨부터 41%의 쿨감을 갖추는 것이 핵심. 기존의 감전 빌드가 필요로 했던 주문매듭 구슬과 쿨감신의 필요성이 크게 낮아져, 벨트 이후 데캡을 빠르게 올려 왕귀 타이밍을 더욱 앞당길 수 있고 다른 신발들의 유니크한 옵션들을 만끽할 수 있다. 다만 원래도 약했던 초반 존재감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저레벨 솔킬각을 보기가 매우 까다로워진다는 것이 약점이다. 미드에서는 이 약점이 두드러지지만 메인 픽들이 브루저들인 탑으로 갈 경우 애초에 저렙 솔킬은 어렵고 정글 교전에서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으니 단점은 상쇄되고 순간이동 채택과 10레벨 이후 강력한 라인전을 통한 운영능력, 난입을 통한 딜교, 갱킹 회피력등의 장점이 더욱 빛을 발한다.
파일:룬-지배-아이콘.png
파일:룬-지배-핵심-감전.png 파일:룬-지배-핵심-포식자.png 파일:룬-지배-핵심-어둠의 수확.png 파일:룬-지배-핵심-칼날비.png
파일:룬-지배-악의-비열한 한 방.png 파일:룬-지배-악의-피의 맛.png 파일:룬-지배-악의-돌발 일격.png
파일:룬-지배-추적-좀비 와드.png 파일:룬-지배-추적-유령 포로.png 파일:룬-지배-추적-시야 수집.png
파일:룬-지배-사냥-굶주린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영리한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끈질긴 사냥꾼.png 파일:룬-지배-사냥-궁극의 사냥꾼.png

8.11 패치부터 주류를 차지해온 감전 빌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난입 빌드에 비해 훨씬 강력한 라인전, 우수한 단일 대상 순간 폭딜이 차별화된다. 반대급부로 난입에 비해 현저하게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 의존도가 극심해진다. 떨어지는 기동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문매듭 구슬의 채택 빈도가 난입 빌드에 비해 꽤 높다.

이외로는 하드 탱커를 상대로 아이템을 더 빨리 뽑기 위한 도벽, 유틸성을 끌어올리는 봉인 풀린 주문서 등이 낮은 빈도로 채택되는 경우가 있다.
시작 아이템파일:롤아이템-도란의 방패.png파일:롤아이템-암흑의 인장.png파일:롤아이템-.png
추천 아이템파일:롤아이템-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png파일:롤아이템-존야의 모래시계.png파일:롤아이템-주문매듭 구슬.png
파일:롤아이템-모렐로노미콘.png파일:롤아이템-라바돈의 죽음모자.png파일:롤아이템-마법사의 신발.png




점화석과 악법서를 우선적으로 구입하여 만쿨감을 갖추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하며, 1코어에서 벨트와 주문매듭 구슬로 갈린다. 1코어 주매구의 장점으로 더 강력한 딜링과 빠른 이동속도가 있으나, 벨트의 부재로 인한 난입 발동의 어려움과 높은 진입 난이도, 라인 클리어 능력의 하락 때문에 채택 빈도는 낮은 편이다. 2~3코어는 대개 라바돈의 죽음모자와 존야의 모래시계가 선호되며, 치감이 필요할 경우 모렐로노미콘을 도중에 섞는 경우가 많다. 4~5코어는 정형화 되어있지 않아 상당히 유동적이다.
시작 아이템
암흑의 인장과 도란의 방패의 쌍강체제였으나, 9.6 패치에서 인장이 너프를 당하면서 수요가 흩어져 다양한 아이템이 시작템으로 채택받고 있다. 반지, 3부랄(...) 등 이전같았으면 트롤 취급받았을 아이템들도 간간히 보이는 중.
  • 도란의 방패
    안그래도 유지력이 우월한 블라디미르에게 체력 재생이 더해져 더욱 오래 라인에 붙어있을 수 있다. 적에게 공격받을 때마다 체력이 추가로 회복되는 옵션도 초반 적의 견제에서 버텨내는데 큰 도움이 된다.
  • 도란의 반지
    9.6 패치 전에는 인장에 비해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 장인들 사이에나 극히 드물게 떠돌았던 아이템이 인장 너프 이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미니언에 추가 피해를 가하는 효과로 cs 수급을 더욱 편하게 해 주며, 적당한 체력과 주문력 덕분에 라인전을 공격적으로 나아가겠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 암흑의 인장
    충전형 물약시작을 하여 포션값을 아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 시작템. 암흑의 인장 효과에 물약회복력 25% 증가라는 아주 꿀같은 부가효과가 붙어있기때문에 쓸모가 없는 마나 100이 붙어있더라도 나머지 스텟들이 효율이 좋은편이라 자주 간다.
  • 루비 수정 or 증폭의 고서
    상위템인 점화석과 악법서를 더욱 빠르게 뽑기 위해 올리는 아이템. 루비 수정은 안정적으로 나아갈 때, 증폭의 고서는 보다 공격적으로 나아갈 때 채택되는 편이다. 증폭의 고서의 높은 리스크 때문에 채택 빈도는 루비 수정 쪽이 훨씬 높은 편.
  • 원기 회복의 구슬 × 3
    도란방패와 비슷하게 체젠을 통해 안정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궤를 같이 하지만, 되팔 때 손해가 적은 편이라 드물게 채택되고 있다. 다만 체력도 뭣도 없이 체력 재생만 주는 아이템이라 폭딜과 갱킹에 더 취약하다.

핵심 아이템
  • 점화석 - 마법공학 초기형 벨트-01
    약간의 추가 딜링, 라인 클리어 능력, 거리 조절 등 여러 옵션을 주는 유틸템. 액티브로 감전/난입 스택이 쌓여 감전/난입을 터뜨리기도 더 쉬워지는데다 가격마저도 싸다. 하위 아이템인 점화석에 붙어있는 쿨감 10%은 난입 블라디의 핵심 아이템으로, 보통 악마의 고서와 함께 먼저 올려주는 편이다.
  • 악마의 고서 - 존야의 모래시계
    적진 한가운데 진입해 딜링을 한 뒤 스킬 쿨타임동안 버텨내는 무적 효과로 어그로 핑퐁 능력과 생존능력이 더욱 향상된다. 점화나 르블랑의 환영 사슬, 모르가나의 궁극기 등 웅덩이로도 무시할 수 없는 효과를 씹는데도 유용하다. 하위 아이템인 악마의 마법서에 붙어있는 쿨감 10%은 난입 블라디의 핵심 아이템으로, 존야를 당장 가지 않더라고 1코어 전에 악마의 마법서는 먼저 사주는 편이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AP 메이지들의 필수템. 블라디라고 예외는 아니다. 최상급의 주문력을 부여하는 아이템이라 이 아이템이 있냐 없냐에서의 딜링 능력은 큰 차이가 나며, 높은 회복 계수와 패시브 추가체력을 가지고 있는 블라디는 주문력을 더욱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보통 2코어 정도로 올린다. 하지만 망했을땐 딜로스가 심하므로 다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마법사의 신발
    쿨감신에 비해 비싸고 스킬이나 소환사 주문의 쿨타임 감소 능력이 없는건 아쉽지만, 마법 관통력으로 더욱 높은 스킬 피해를 줄 수 있다.

공격 아이템
  • 주문매듭 구슬
    최상급의 주문력과 추가 이동 속도, 그리고 주문력과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액티브 효과로 진입과 딜링에 도움을 준다. 게다가 블라디미르는 스킬 난사형 챔피언이므로 스택 쌓기도 쉽다.
  • 슈렐리아의 몽상 / 쌍둥이 그림자
    싼 가격으로 약간의 주문력과 쿨감, 이속에다 유용한 액티브 효과까지 동시에 제공해주는 유틸 아이템들. 딜로스가 다소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아이템이 제공하는 유틸 효과가 더욱 소중하다면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다.
  • 공허의 지팡이
    비율마관과 적당한 주문력은 적의 마법 저항력을 뚫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적들이 마저템을 두른다면 챙겨두는 것이 좋다.
  • 모렐로노미콘
    마관과 치유 감소 효과를 부여한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소환사 주문과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간다.

방어 아이템
  • 망령의 두건 - 정령의 형상
    정령의 형상에 들어가는 점화석의 경우 체력+쿨감이라는 경쟁력 있는 옵션과 우수한 가성비를 가진 좋은 템이므로 체력과 쿨감이 다른 AP챔프에 비해서도 특히 중요한 블라디미르에게는 라인전과 한타 양면에서 큰 도움이 된다. 망령의 두건은 마저, 체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피격 시 10초 동안 HP 재생력을 150% 늘려주는 옵션 덕분에 적 AP 라이너를 상대로 버티기에 매우 좋다. 이들을 조합해서 만드는 정령의 형상은 체력+쿨감+마방+체젠+회복 효율 증가라는 매력적인 옵션으로 구성된 템. 적 진영에 AP 챔피언이 둘 이상 있다거나 상대가 강한 육식 AP 라이너라면 코어템 수준. 강화Q와 혈사병과의 시너지도 상당해서 경우에 따라 실피에서 만피가 되는 마술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E의 체력 계수가 크게 내려간현재 기준으로는 이걸 선템으로 가게 될 경우 초반 교전에서의 영향력이 예전보다 한 없이 줄어들게 되는 것을 주의할 것. 주문력 아이템들을 한두개 갖춘후에 중후반 한타를 준비할때 가줘야 효율이 나온다.
  • 라일라이의 수정홀
    체력과 주문력, 광역 슬로우를 제공해주는 아이템. 패시브로 인해 쌍방 중첩이 되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슬로우 효과 수치가 애매하니 꼭 필요할 때에만 가도록 하자.
  • 밴시의 장막
    스펠 실드로 적진에 들어가다 눈먼 cc기에 맞아 템포가 끊기는 일을 방지해주며, 적의 이니시에이팅 방지 용도로도 쓸만하다. 높은 마법 저항력도 마법 피해를 받아내는데 도움이 된다.
  • 닌자의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블라디미르가 AP 마법사 챔피언이긴 하지만 때로는 방어 옵션이 딸린 신발이 필요할 때도 있다. 상대 AD 챔피언이 잘 크거나 전사 챔피언들과의 맞싸움이 필요하다면 닌자의 신발, 상대의 CC가 강력할 때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이 채택되는 편이다.

7.1. 비추천 아이템

  • 모든 AD, AS 아이템과 마나 관련 아이템
    블라디미르는 원거리 평타 위주 AD에게 중요한 공속 성장률과 사거리가 낮고 그런 증가 스킬마저도 없고 스킬도 전부 주문력과 체력 계수라 평타와 관련된 아이템을 구매할 이유가 없다. 일반적인 원딜들에게 없는 회피 스킬의 메리트마저 자야의 출시로 사라졌다. 거기다 블라디미르는 체력 코스트 챔피언이니 마나 관련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 리치 베인
    블라디미르의 평타 사정거리와 최악의 평타 모션, 스킬 코스트 유형을 생각하면 내키지 않아야 정상인 아이템이다. 스킬셋 특성상 스킬을 자주 써서 주문 검 효과를 지속적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지만, 함정이다. 애당초 블라디미르는 일정 레벨 이상이 되면 스킬의 쿨타임이 극단적으로 짧아지기 때문에, 평타를 섞어 주문 검을 발동시키는 것보다 그냥 스킬을 한 번 더 쓰는 게 더욱 효과적이다. 게다가 미묘한 캐스팅 시간이 존재하는 수혈(Q), 채널링 시간동안 평타를 쓸 수 없는 선혈의 파도(E) 특성상 평타를 섞을 틈도 잘 나오지 않을 뿐더러 평타 모션 준비하는 동안 스킬 사정거리에는 걸릴 적이 안 걸려서 무기력하게 방생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그리 높다고 할 수 없는 주문력 제공량과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추가 마나도 문제. 이 아이템을 블라디가 맞춘다는 건 한타 단계에서의 총체적 난국을 예고하므로, 이 아이템은 그냥 안 가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 마법공학 총검
    예전에 영혼의 코어템이었던 고대인의 의지와 매우 비슷한 옵션 때문인지 이전 문서에는 마법공학 총검이 고려대상 아이템으로 있었지만, 현재의 블라디는 체력과 같은 방어 능력치와 AP의 밸런스가 중요한 챔피언이다. 마법공학 총검의 옵션 자체는 충분히 매력적이나 예전에 비해서 스킬 코스트가 늘어났고 리워크로 인해 단순히 AP만 올린다고 해서 약간의 탱킹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챔피언이 아니다. 거기다 매우 비싼 가격과 쓸모없는 하위템 빌지워터 해적검 때문에 안 그래도 약한 블라디미르의 라인전이 딜로스와 탱로스가 겹쳐져 더 힘들어진다.
  • 과도한 방어 아이템
    7시즌 이후 블라디미르는 광역 딜러로 운용되고 있다. E스킬의 체력 계수 너프 전에는 마관신과 체력템을 올려서 탱은 탱대로 되고 3초에 한번씩 500이 훌쩍 넘는 광역 피해를 때려박는 무식한 짓이 가능했지만 현재는 불가능하다. 탱템만 가면 딜이 안 나오니 어그로도 못 끌고 cc셔틀도 못하는데다 회복 계수를 주문력 계수로 받아 탱템 효율도 별로다. 특수한 상황이 아닌 이상에야 탱템만 둘둘 마는 선택은 삼가는 것이 좋다.
  • 워모그의 갑옷
    고대인의 의지가 삭제된 이후 E스킬의 자비없는 체력코스트를 상시로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이고 패시브를 통한 약간의 주문력 상승을 얻을 수 있지만, 고유능력(6초간 피해를 입지 않으면 5초당 25%의 체력 회복)의 제한이 너무 크고, E스킬의 체력 계수가 너프되면서 주문력 의존도가 심해져 현재는 사장된 아이템이다.

8.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플레이

8.1. 상단 (탑)

탑블라디는 열에 아홉이면 수혈을 첫 스킬로 찍고 가게 되는데[25] 1레벨 수혈 쿨타임은 무려 9초나 된다. 따라서 수혈을 한번 쓰면 9초동안 상대방의 견제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극초반에는 라인전이 상당히 약한 편이지만, 레벨이 올라가고 수혈 쿨타임이 짧아질수록 흉악한 라인전 능력을 가지게 된다. 극초반의 블라디미르는 그냥 모기지만 대략 7레벨이 찍히면 상대방의 영혼까지 빨아먹을 기세로 흡혈을 해대며 W로 인해서 갱킹에도 강력한 면역력을 가진 악마로 돌변한다. 흡혈의 짧은 쿨로 인해 계속 딜 교환을 해도 피가 줄어들지를 않고, 적 라이너가 회심의 스킬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웅덩이 한번으로 회피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궁극기가 팀 파이트에 있어 굉장한 위력을 발휘하고, 흥해서 굉장히 잘 큰 블라디는 온갖 광역딜은 다 쏟아부으면서 정작 자기는 웅덩이로 유유히 살아나간다. 시작은 미약한 모기지만, 흥한다면 진정 왕의 귀환이란 무엇인지 보여주는 챔피언.[26]

그러나 왕귀형 타입 챔프라 상대가 초반에 딜교를 걸어오면 상대하기가 매우 버거워서 초반에는 무조건 라인을 당겨 타워 안쪽에 박혀있어야 한다. 초반의 블라디는 수혈 쿨이 길기 때문에 강제 딜교에 걸리면 그만큼 손해본 체력을 적 챔프의 스킬 쿨 동안 다시 복구하기 어렵다. 따라서 빠르게 거리를 좁힐 수 있으면서 수혈의 피 수급량을 넘어서는 딜량 혹은 순간 버스트딜을 낼 수 있는 챔프에게 힘들다.

블라디는 선혈의 파도라는 걸출한 광역기로 라인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럭거릴 수 있는 몇 없는 탑 라이너여서, 왕귀 챔피언인데 왕귀가 쉽다는 것이 블라디의 장점. 초반에 디나이를 당하더라도 블라디가 몸을 사리면서 9렙을 찍고 어느정도 템이 나오는 순간 웬만한 챔프는 아웃복싱으로 딜교환에서 이겨버릴 수 있으며, 킬만 내주지 않고 CS만 챙겨먹으면서 같이 크기만 해도 엄청난 한타 기여도로 상대 라이너들을 압도해버리는 그림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 블라디의 라인 유지력. 블라디의 라인 유지력은 가히 탑라인 최상급으로, 작정하고 꾸역꾸역 피 빨면서 버티는 블라디의 파밍을 막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궁의 데미지 증폭은 블라디 자신이 입히는 데미지뿐만이 아니라 궁에 걸린 챔피언이 입는 데미지에 비례하기에 적 라이너에 비해 비교적 못컸어도 한타에서 충분히 활약을 할 수 있다. 즉, 카운터픽이 나오더라도 웬만하면 블라디가 왕귀해서 한타에서 대활약하거나 하다못해 1인분 역할을 하는 수가 있으며, 설령 극단적인 카운터가 나온다면 포지션을 바꿔 미드로 갈 수도 있다.

적 라이너가 AD라면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를, AP라면 망령의 두건을 올려가며 상대하면 된다. 지속적으로 너프를 먹은 엘리스는 더 이상 탑에 오지 않게 되었다.라이즈도 너프로 어렵지 않게 되었다...지만 요즘은 다시 상향을 먹은것과 더불어 스킬의 변경들(특히 Q의 논타겟 화)로 인해 그리 쉽지많은 않은 상대가 되었다. 그렇지만 라인 푸쉬력 부족하고 도주기 없는 원거리 마나 코스트 챔피언 따위는 라인 유지력으로 씹어먹을 수 있는 챔프가 블라디미르다. 럼블 상대로는 여전히 고전하지만 정령의 형상, 아이오니아의 장화, 흡책 등 라인에서 작정하고 피를 수급하며 버티며 파밍하는 블라디를 막기란 어렵다.

2015년 초반 탑을 휩쓰는 리산드라, 나르, 사이온에게도 라인전에서 5대5 이상의 우세를 점할 수 있다. 운영의 문제는 항상 발목을 잡지만 라인전에 있어서는 이제 강한 챔피언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다. 물론 돌진해 들어오는 리븐,이렐리아, 트린다미어,는 전통의 카운터이지만 이들은 리븐을 제외하고 블라디미르 이상으로 픽률이 저조하다. [27]리븐은 그냥 밴하자 다만 럼블 상대로는 예나 지금이나 두건-흡총을 맞추고 레벨 9 정도가 되기 전까지 작살 한 방 맞으면 집가야하는 수준으로 죽어지내야 하는 점은 명심하자.

라인전에서 어느정도 우세를 점했다 싶으면 라인을 확 밀어버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적 라이너에 따라 다르겠지만 라인전에서 우세를 점했다 싶으면 라인을 미는 편이 오히려 디나이도 시키기 쉽고 솔킬도 내기 쉽다. 라인을 당기면 블라디가 타워 밑에서 미니언을 쉽게 놓치는 캐릭은 아니지만 그래도 놓칠 확률이 생기지만 라인을 밀경우 그 확률이 줄어들고 상대가 미니언을 놓칠 가능성이 생기게 때문이다. 그리고 퍼플팀일 경우에는 이렇게 라인을 밀어놓고 작골을 먹으러 갈 수도 있고 상대가 갱을 와도 블라디는 W라는 상당히 좋은 생존기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는 없다. 이렇게 라인을 밀어놓으면 상대 입장에선 블라디를 견제해도 블라디는 수혈로 다시 피를 채우고 자신은 미니언을 놓치게 되고 이렇게 되면 블라디의 왕귀를 막을수가 없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몇 번씩 맞는 수혈과 선혈의 파도에 솔킬따이는건 덤. 물론, 이런 방식을 선택하는 경우 가능하다면 와드는 필수다. 자신이 정글러를 많이 해서 대충 느낌이오거나 맵 리딩이 특출나게 좋은것이 아니라면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한 모금의 자몽 에이드가 되어 땅에 거름이 되는 수가 있다. [28]

2015년 3월 기준, 블라디미르의 선 아이템으로 정령의 형상을 가는 것이 고려되고 있다. 탑에 오는 AP 딜러들 상대로 상당히 강력한 라인전과 유지능력을 보장해주는 아이템으로, 하위템 또한 상당한 가성비의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AP 한정으로는 흡총보다 더욱 뛰어난 효율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일단 방어템인 이상 딜로스가 크기 때문에 AP챔프와의 라인전이 그리 어렵지 않다면 망령의 두건이나 음전자의 망토까지만 뽑고 딜템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정령의 형상 완성 타이밍을 뒤로 미루거나 아예 심연의 홀을 뽑아서 광역딜을 보충할 수도 있다.

2016년 6월 기준 탑으로 에코, 마오카이를 위시한 탱커메타가 계속되면서 후반에 탱커처리에 좋지 않고, 라인스왑에 약한 블라디의 특성탓에 대회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다만 미드 블라디가 재평가되면서 미드라이너로 새롭게 자리를 잡았다.

2016년 9월 기준, 탑블라디의 픽률은 상당히 저조하며 사실상 리메이크가 된 이후에 블라디는 미드라이너로 보는게 맞다.
앞서 서술되어 있듯이 블라디의 탑라인전은 Q스킬과 흡총으로 인한 라인유지력이 바탕이었는데 리메이크와 동시에 흡총의 주문흡혈이 삭제되고 심지어 흡책도 없어지면서 믿을거라곤 Q스킬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마저도 딜량과 흡혈량이 너프되고 Q스킬과 더불어 라인유지에 도움을 주던 선혈의 파도까지 체력소모량이 늘어나면서 탑에서 블라디를 픽해야 할 이유가 사라져 버렸다. 탑블라디 하지마 [29]

2017년 2월 기준, 솔랭에서는 아직 탑블라디 역시 간간히 보이고 있다.[30] 4드론 블라디 공략 이후로 약간 선택률이 올라간 점도 있고, 주로 근접 챔피언이 오는 탑라인에서 원거리 챔피언인 블라디미르의 이점이 없지는 않기 때문이다. 라인유지력 역시 떨어졌다지만 일반적인 탑솔 챔피언에 비해서 좋다는 점도 있고 팀의 미드가 ad챔피언일 경우 데미지 벨런스를 맞춰줄 수 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2018년 스프링 시즌 초반에는 린다랑, 로치 등 라인전 기량이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선수들의 주력 카드로 쓰이고 있다. 격차가 어지간히 크게 벌어지지 않는 이상 흡혈과 피웅덩이를 바탕으로 라인전에서 죽지 않고 무난한 파밍이 가능하며, 후반에는 자르반이나 알리스타같은 이니시에이터가 판을 깔아줬을 때 한타를 터뜨리며 하드캐리를 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봉인 풀린 주문서의 등장으로 초반에는 점화를 들어 4드론 블라디식으로 라인전을 강하게 압박하고, 첫 귀환 이후에는 순간이동을 들어 스플릿 푸쉬와 합류에 힘을 실어주고, 극후반이나 한타 페이즈에는 유체화를 들어 한타 파괴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서리 여왕의 지배를 올려서 왕귀챔인 블라디의 골드 수급량을 늘리고 액티브 효과를 활용해 왕귀 타이밍을 앞당기며 한타 시 진입과 갱킹 회피를 수월하게 하는 것은 덤. 물론 크레이지처럼 라인전이 준수하다고 평가받는 선수들도 사용하긴 한다.

봉인 풀린 주문서와 영감 룬이 너프된 8.3 패치부터는 대회에서 등장이 드물어지고, 솔랭에서의 승률과 픽밴률도 상당히 내려갔다.

시즌 9 시작 전 프리시즌에는 탑이 다시 주 포지션이 되었다. 난입 룬의 재발견과 쿨감 빌드의 등장으로 탑에서의 초반 라인전을 버티는 것이 수월해졌고, 미드에 비해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 주고 있다.

8.2. 중단 (미드)

미드에선 Q의 쿨다운이 미칠듯이 긴 극초반만 버티면 라인전 자체는 파밍력만 놓고보면 그럭저럭 쓸만한 캐릭터다. 수혈로 피통을 유지하는것도 쉽고, 모데카이저처럼 마나를 쓰지 않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블루를 피들스틱,아무무처럼 블루 의존도가 큰 정글러에게 양보할수도있고, 선혈의 파도가 어느정도 찍히고 템이 갖춰진 시점에선 더티 파밍도 시도할만 하다.

그러나 단점 역시 큰 편이다. ap템으로 떡칠한 블라디는 누커라 불릴만큼 강력한 딜이 나오지만 평타 사거리도 450으로 매우 짧아[31] 평타 견제도 안되고 평타로 CS를 챙길때 상대 스킬 사거리 범위내로 들어갈 위험도 높다. 스킬들로 상대 라이너를 견제할려고 해도 평타사거리로 550도 안되는 사거리를 가진 Q와 E로는 역부족이라 자신이 성장하는건 좋지만 상대가 근접 챔피언이 아닌한 상대의 성장을 막긴 어렵다. 생존기인 w는 고성능이나 쿨타임이 너무 길고 무엇보다 현재 체력의 20프로라는 코스트가 너무 큰 편이라 딜교환용으로 쓰다간 자멸하기 십상이다.

대회에서는 제드의 궁을 무효화 시킬수 있는 부분에 주목해 카운터 용도로 미드 블라디가 잠시 쓰였으나 팀 전체 운영상의 문제가 워낙 큰편이라 이후로는 탑 이외로는 쓰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32] 애초에 시즌3 중후반기부터 미드 왕귀형 챔피언들은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메타에 전혀 맞지 않아 모조리 낮은 평가를 받는다.

정리하자면 중반 존재감이 약한 왕귀형 챔피언이 라인푸쉬력도 떨어지고 로밍력과 초중반 교전 능력도 떨어져 정글러와 다른 라인이 밀려버리면 풀어주기 매우 힘든 특성을 가졌다. 적,아군 조합 모두 고려 하여 블라디가 안정적으로 왕귀를 할수 있도록 중반에 블라디의 존재감이 없어도 라인전과 중반교전을 안정적으로 잘 풀어가도록 아군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하이리스크 픽이다.[33] 그러므로 굳이 쓰고 싶다면 솔랭보단 아군과 사전에 조합을 맞춰본 후 쓸 수 있는 팀랭에서 쓰는 것이 좋다. 다만 다른 챔피언 놔두고 미드 블라디를 쓰기 위해 이렇게까지 희생할 팀원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미지수겠지만.

하지만 6.10 패치 이후 블라디는 현재 탑보다는 미드로 가는 것이 더 보편화 되는 추세다. 개편 이후 다시 1티어로 올라온 빅토르의 라인전 카운터 역할을 할 수 있을 뿐더러, 차징 형태로 바뀐 e스킬의 한방 데미지가 올라가면서 순간적인 누킹도 가능해졌으며 라인 클리어 역시 전보다 편해졌다. 바뀐 궁극기의 미친듯한 피흡량과 상향된 유체화에 잘맞는 챔프라는 것 역시 블라디에게 호재로 적용하면서 2016년 6월 기준 1~2티어 미드라이너로 대회에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2018 롤챔스 스프링 기준으로는 미드에선 거의 나오지 않고 탑으로만 기용되었다. SKT가 한 판 기용한 적이 있었는데 페이커의 필패카드답게 1패를 적립했고, 그 이후에는 전부 탑으로만 나왔다. 솔로랭크에서는 탑과 미드에서 균일하게 나오는 편이고, 8.2와 8.3 버전의 간접 너프의 영향을 탑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받았는지 미드에서의 승률이 탑보다 높은 편이다.

8.16 패치 이후에는 소규모 교전이 잇따르는 미드정글 캐리메타에 적합하지 않아 비주류로 밀려난 상태다. 부족한 초반 존재감을 보완했던 E, 감전 한방딜이 차례로 너프를 먹으면서 원래도 좋지 않았던 초반 존재감이 카사딘, 말자하에 비견되는 호구 수준으로 밀려났기 때문. 블라디가 1티어로 올라오긴 했지만 난입 빌드는 오히려 초반 존재감이 기존보다 더욱 낮기 때문에 여전히 미드에서는 제한적인 픽률만을 보여주고 있다.

8.3. 하단 (봇)

8.11패치 이후부터 봇 파괴 조합으로 인해서 각광 받기 시작했다. 룰루, 야스오, 이렐리아, 라이즈 등과 함께 강력한 바텀 픽으로 평가받았고, 2018 LPL Summer 개막전 IG와 JDG의 경기에서 JDG의 Loken 선수가 원딜로 기용하였다. 핵심 룬은 감전. 또한 2018 LCK Summer 개막전 한화생명과 그리핀의 경기에서 한화의 상윤과 그리핀의 바이퍼도 블라디미르를 바텀 원딜로 기용하였다.

그러나 8.13 패치에서 자체 너프를 받고, 8.13b와 8.14패치에서 치명타형 원거리 딜러들과 치명타 아이템들이 상향을 받자 바텀 블라디는 도로 사장되었다. 이후 8.24 패치 후에 천상계와 대회에서 비원딜 메타에 따라 바텀 블라디가 다시 부활했지만, 주류는 아니며 솔랭에선 여전히 통계가 잡히지 않고 있다.

원딜 블라디는 아군 서포터와의 궁합과 적 바텀 라이너와의 상성을 많이 탄다. 당연하겠지만 블라디는 진입하다가 CC기를 맞고 멈추면 잠시 동안 고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적 원딜이나 서포타가 CC기가 많은 조합이라면 버티기가 힘들다. 반대로 적 바텀 조합이 CC기가 거의 없다면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아군 서포터는 이동기가 부실한 블라디를 보완하기 위한 강력한 CC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진입한 블라디를 힐과 버프 등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서포터와 궁합이 좋다. 둘 다 해당하는 서포터로는 나미가 있다. 블라디와 정말 궁합이 좋다.

9. 그 외 맵에서의 플레이

9.1. 칼바람 나락

적팀 원딜의 재앙. 상당히 좋은 편이다. 회복 수단이 부족한 칼바람에서 블라디는 스킬셋부터가 최고의 체력 유지력을 자랑하며 W로 생존력도 높다. 돌진기가 아쉬운 점도 돌진/표식으로 보완되는데다 여러 명이 모여있어서 광역기인 E와 궁극기의 효율이 극대화된다. 잘 크면 혼자 이니시, 딜링, 탱킹 다 해낼 수 있다. 시작 골드가 많아 바로 쓸큰지부터 갈 수 있고 맵 특성상 성장하기도 쉬운 편. 특히 적팀에 원딜이 많을시 엄청난 딜량과 어그로 핑퐁으로 재앙을 선사한다. 탱커가 다수이고 동시에 그 탱커들이 잘큰 시나리오에는 굉장히 약한데, 물론 블라디미르가 탱커에게 녹을 각이 나올 리는 만무하지만 팀원이 그 탱커들에게 찢기는걸 막을 방법은 블라디미르에게는 없다. 본인이 딜러진을 정리하고 돌아올때까지 팀원들이 버텨주기를 바랄 수밖에...

아이템은 모렐, 리안드리, 데캡, 보이드 등을 올리는 극딜 빌드와 벨트, 존야, 비사지, 라일라이 등을 올리는 딜탱 빌드가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퓨어탱으로 갈 수도 있지만, 블라디는 탱템 효율이 나쁘고 힐량도 주문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그리 좋진 않다. 블라디는 템트리와 룬에 따라 순간폭딜을 발휘하는 누커 역할도, 짧은 쿨타임을 이용해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지속딜러 역할도, 높은 힐량과 무적 스킬을 이용한 딜탱 역할도 가능한만큼 조합과 상황에 맞게끔 가는 것이 좋다. 룬은 순간폭딜은 감전, 이외의 경우엔 난입이 가장 무난하다.

9.2. 뒤틀린 숲

나쁜 편. 극초반부터 소규모 난전이 이어지는 뒤틀린 숲은 초반 존재감이 떨어지는 블라디미르가 싫어하는 환경이며, 인원 수도 적기 때문에 블라디미르의 한타 기여도가 협곡만큼 나오지 않는다.

9.3. URF 모드

이벤트 모드 중 하나인 우르프 모드에서는 강력한 챔피언 중 하나이다. 스킬 마스터 시 1초에 한 번씩 피를 빨아먹으며 선혈의 파도는 방출하는 즉시 쿨이 돌아오고, 무엇보다 웅덩이의 실질 쿨타임이 1.2초란 점이 압권. 우르프 모드 최강의 방어템으로 손꼽히는 존야와 궁합도 발군이고, 궁극기와 강화q의 엄청난 체력 회복이 쿨감 효과 덕분에 쉴새없이 들어오기 때문에 피즈와 함께 정말 압도적인 어그로 핑퐁 능력을 보여준다. 모드 자체의 성장 속도가 일반 협곡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에 왕귀도 쉽고 빠르게 한다.

물론 단점도 있긴 한데, 사거리 긴 챔피언하고 맞라인을 서면 수혈 쿨타임만큼 포킹 쿨타임도 짧아지기 때문에 고통받기 쉽다. 그리고 모드 특성상 딜템을 올리는 유저들이 많고, 화력이 매우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웅덩이 사용을 잘못하는 순간 터지기 십상이다. 이런 측면에서 피들스틱, 말자하같이 즉발 cc를 거는 카운터 챔피언을 만나면 협곡 이상으로 고통받기 좋다.

시즌 9 초반에 다른 강캐들은 밸런스 패치를 받아 힘이 빠진 반면 블라디미르는 별 패치를 받지 않았다. 때문에 55%가 넘는 승률로 10위권 내에서 날뛰다 가하는 피해량 -8% 너프를 받고 평범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10. 스킨

10.1. 기본 스킨

파일:vladimir_Classic.jpg
가격3150BE / 790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기본 일러에서는 확인하기 힘들지만, 위로 뾰족 선 헤어 스타일이다.

10.2. 블라디미르 백작(Count Vladimir)

백작 스킨 시리즈
블라디미르 백작 클레듈라 백작
파일:vladimir_Count.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옛날 옛적, 어둡고 캄캄한 성 중심부에 영원히 젊음을 잃지 않는 백작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백작을 극히 두려워했죠. 매일 밤이 되면 무시무시한 붉은 안개가 마을로 스며들어 가엾은 영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곤 했습니다. 블라디미르의 왕성해지는 식욕에 또 다른 생명이 희생되고 만 것이죠.

드라큘라 백작 모티브로, 기본 스킨에서 머리와 코트색이 검은색으로 바뀔 뿐인 색칠놀이 스킨. 하지만 색조합이 깔끔하고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높아서 인기가 많다. 판매가 종료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10.3. 블라디미르 후작(Marquis Vladimir)

파일:vladimir_Marquis.jpg
가격520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블라디미르는 그가 참석한 마지막 무도회에서 모두의 심장을 훔쳤습니다. 이상하게도 그 후로 무도회 참석자들의 소식을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는군요.

인게임이 매우 깔끔하여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못지않게 호평을 받는 스킨. 아마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나오는 레스타 드 리용쿠르오마주일 가능성이 높다.

10.4.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Nosferatu Vladimir)

2010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호박머리 피들스틱
좀비 라이즈
야옹이 카타리나
분장한다 문도
롤리뽀삐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파일:vladimir_Nosferatu.jpg
가격975RP
(한정판)
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블라디미르는 영화광입니다. 뭐 어때요? 혈마법사도 뭔가를 좋아할 수 있죠.

머머리 블라디미르 2010년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34] 영화 노스페라투오마주. 이 스킨을 착용하면 블라디도 빡빡이 대열에 합류해서 라이즈, 신지드, 리신, 우르곳, 브라움과 함께 5빡빡이 조합을 할 수있다.[35] 일러스트가 과거에 쓰이던 밋밋한 구도라 바뀔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10.5. 파괴단 블라디미르(Vandal Vladimir)

파괴단 스킨 시리즈
파괴단 잭스 파괴단 블라디미르 파괴단 트위치
파일:vladimir_Vandal.jpg
가격975RP동영상Old / New
구 일러스트#
잔존 방사능에 노출되어 생명체의 피를 조종할 수 있게 된 블라디미르는 악명 높은 '파괴단'의 리더입니다. 블라디미르는 갱단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정착지 곳곳에서 약탈을 일삼고 있습니다. 황야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의 질병을 완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도 말이죠. 블라디미르에게는 우선 순위가 따로 있으니까요.

파괴단 브랜드와 그라가스도 같이 그려져 있다. 인게임에서는 일러스트의 오토바이는 안 타고 다닌다. 의외로 퀄리티가 상당하다.

10.6.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Blood Lord Vladimir)

파일:vladimir_Bloodlord.jpg
가격1820RP
(전설급)
동영상Old / New
"짐은 군주이자 제왕이니라."

블라디미르의 전설급 스킨. 명칭답게 스킬 이펙트와 대사가 정말 피의 군주처럼중2 위압감과 패기가 넘친다. 스킬 이펙트는 기본과 마찬가지로 핏빛을 띄지만 전체적으로 피의 색이 더 선명하고 진하며, 피의 웅덩이를 쓸 때 웅덩이 위에 올라선 챔피언의 그림자가 선명히 나타난다. 스킬을 사용하거나 이동하는 등의 행동을 취할 때 마다 블라디미르가 가지고 다니는 피의 구체에서 불그스름한 안개가 계속 흘러나오기 때문에 시각적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리워크가 되면서 바뀐 E스킬에는 전용 모션이 생겼다. 채널링 후 피를 뿜어낼 때 위로 살짝 떠오르며 십자가 형상으로 양 옆을 향해 팔을 쭉 뻗는데, 이게 굉장히 간지나서 전설 스킨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또한 사망 모션이 유일하게 바뀌는 스킨으로, 다른 스킨들은 힘을 잃고 앞으로 쓰러지며 바닥에 철퍽 흩뿌려지는 느낌인 반면,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는 쓰러진 뒤 괴로워하면서 피 웅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빨려 들어가는 모션이 나온 뒤 자세히 보면 웅덩이 바깥으로 처절하게 뻗은 손이 다시 웅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최하옵으로 이 스킨을 사용하면 똥의 군주가 된다 카더라.

10.7.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Soulstealer Vladimir)

영혼약탈자 스킨 시리즈
영혼약탈자 블라디미르 영혼약탈자 베인
파일:vladimir_Soulstealer.jpg
가격1350RP
동영상Old / New
녹즙 블라디미르 스킬 이펙트가 모조리 초록색으로 바뀌는 게 특징으로 느낌이 꼭 디아블로 3 확장팩인 영혼을 거두는 자에 나올 법 하다.카서스도 그렇고 이사람들이 다들 디아하나 CS를 거두는 자

스킬 사운드 역시 클래식과 같이 철벅거리는 소리가 없어서, 자기와 팀원은 물론 상대팀도 블라디의 혈사병을 맞은 건지 안 맞은 건지 잘 안 보이게 된다는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를 특징이 있다. 이 스킨이 처음 출시당시 미완성이였는지 클래식과 똑같이 자몽주스가 되어 철퍽 녹아내렸으나 지금은 영혼이 녹아내리는듯 한 이펙트가 추가 되었다.

10.8. 학생회장 블라디미르(Academy Vladimir)

학교(Academy) 스킨 시리즈
피오라 선생님 고교 여신 아리
반항아 다리우스
전학생 에코
학생 회장 블라디미르
미정
파일:2015_Academy_2.jpg
가격750RP동영상Old / New
징계 공지: 블라디미르는 극단적인 우월 의식을 드러내는 행위, 타 학생을 고용하여 자신의 시험을 보게 하거나 대리 출석을 시킨 행위, "특정" 사건 이후 수위실 직원들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 행위 등 반복적으로 학칙을 위반한 바 있어 본교에서 정학 처분이 결정됨을 알려드립니다.

줄무늬 목도리를 하고있는데, 전체적인 컬러가 호그와트를 연상시킨다. 한국 교복에서 따왔다고.

10.9.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Dark Waters Vladimir)

칠흑 물결 스킨 시리즈
칠흑 물결 블라디미르
칠흑 물결 다이애나
미정
파일:vladimir_Darkwaters.jpg
가격1350RP동영상#
블라디미르는 한때 의학도였습니다. 마법을 사용해 환자의 몸 안에 있는 체액을 조종하는 것으로 유명한 학교를 다녔죠. 하지만 이제는 투자보다 살인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빌지워터에서 (좀 더 성가실지는 모르지만) 훨씬 수익성 높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라앉은 자들의 저주 이벤트 홍보영상

-꾸정물 블라디미르-8.11 버전에서 출시된 파이크와 함께 공개된 익사한 망령 컨셉의 스킨. 스킨 설정상, 블라디미르는 의학 학교에서 공부했었다고 한다.
이 스킨을 끼고 강에서 W스킬 사용시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결국 위의 의견과 R이펙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LCK에서 출전 금지 스킨이 되었다.

10.9.1. 크로마

파일:vladimir_Darkwaters_Chroma.jpg
가격290RP동영상#

스킨 출시와 동시에 머리색 빼고 다 비슷한크로마도 공개되었다.

11. 기타

모티브는 워크래프트 3휴먼블러드 메이지(Blood Mage). 그리고 블러드 메이지답게 피의 마법을 사용한다 아예 모델부터가 유사하다. 특히 외모가 귀를 빼면 엘프와 비슷해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연상된다. 피의 군주 스킨 쓰면 꼭 산레인 남캐 같다. 성우와 연기 톤도 똑같다. 애초에 이 캐릭터 모델이 된 타이즈 오브 블러드의 블러드 메이지는 워크래프트 3의 블러드 메이지의 모델에 스킨을 입힌 영웅이니 그 캐릭터의 모델링을 가져온 블라디미르가 캘타스를 닮은건 필연적이다.[36] 역시 블러드 메이지를 모델로 한 원소술사는 목소리가 딴판인데?? 간혹은 일러스트의 피의 구슬을 다루는 것은 하이데른에서도 따온듯 하다는 소리도 있다.

이름은 도타 올스타즈에서 평타 흡혈 오라를 부여하는 아이템인 블라드미르의 공물(Vladmir's Offering)에서 따왔다는 설이 유력. 흡혈귀 같은 이미지 때문인지 한정판 스킨으로 노스페라투 블라디미르도 나와 있다. 다만 정통 흡혈귀는 아니고, 피를 조종하는 마법사라 보면 된다. 이 덕에 사망 모션이 특이한데, 블라디가 피로 녹아내리면서 바닥에 피가 흥건히 남게 된다. 피의 군주 블라디미르 스킨은 피에서 허우적거리다 사라진다. 그런데 블라디미르 배경 스토리나 리그의 심판을 보면 혈마법이 일자전승으로 전수되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는데…?[37]

이름을 포함해서 피의 차르와 동명이인 원문 대사 대부분이 모두 피와 관련해서 중의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말장난. 하지만 만 한국어판에서 번역되는 과정에서 언어유희적 요소가 거의 없어졌다. 기껏해야 농담으로 혈액형이 RH-B인 사람의 피를 좋아한다는 것 정도?

6.9 리워크 후 대회에서 꾸준히 기용되자 라이엇의 너프 철퇴를 직격탄으로 얻어맞고 고인으로 굴러떨어졌는데, 한 다이아 블라디 유저가 강화 Q의 강력한 피해량과 높은 회복 계수를 이용한 탑 4드론 블라디라는 기발한 운영법을 만들어냈다. PC 버전. 모바일 버전. 이후 7.3 패치에서 상향이 된 후 또 다른 다이아 블라디 유저가 죽창 블라디라는 운영법으로 진화시켰다. PC버전모바일 버전 당시의 룬을 모조리 마관과 고정 주문력or 체력에 몰빵하고 점화까지 드는 이 정신나간 빌드는 리스크도 컸지만 상당한 초반 주도권을 가졌기 때문에 심지어 마챌티어에서도 기존의 도란방패와 이속룬, 유체화로 중후반만을 기약하는 빌드를 밀어내고 절충적인 빌드를 이용하게 만들어냈다. 대회에서도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 빌드는 시즌 8에서의 룬 대격변과 8.2 패치에서 수혈(Q)이 미니언 어그로를 끌게 되는 패치로 인해 한때의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

여담으로, 한국 더빙이 매우 매혹적으로 되어 있어 몇 안 되는 여성 유저들의 심금을 애태우고 있다. 당장 북미에서 들리던 음성과 위에 있는 캘타스정재헌의 음성을 비교해보면 정말 '사냥꾼' 같다는 느낌. 패왕색 덕분에 ANG에선 거의 단골손님

북미판 목소리 쪽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다는 사람도 많다. 한국 클라이언트로 바꾸면서 듣지 못하게 되어서 아쉬운 북미 챔피언 목소리를 꼽을 때 손꼽힐정도.

2차 창작에서의 취급은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잘생긴 미남 혹은 그냥 모기(...)이다.

파일:attachment/블라디미르(리그 오브 레전드)/sd.jpg

여담으로 사이먼 도미닉이 가장 즐겨 플레이하는 챔피언이라고 한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서 노골적인 편파 판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자, 네티즌들은 이게 다 블라디미르 푸틴 때문이라면서 블라디미르 밴 운동을 벌였었다. 그런데 하필 이 주에 블라디미르가 로테이션에 걸려서 랭크게임에서 밴할 이유가 없어졌다.

여담이지만 다데가스와 비견될 정도의 패배 플래그를 세우는 블라디미르 사용자로 페이커가 유명하다. 5전 이상 챔피언 중 몇 안되는 승률이 50퍼센트 이하인 챔피언으로 2019 LCK Spring 기준 3승 8패.[38] 라인전 강캐 및 트리키한 챔프를 선호하는 선수이긴 하지만 왕귀형 챔프도 곧잘 하고 전혀 미드챔피언스럽지 않은 챔피언도 자주 쓰는 선수인데 블라디미르만 기가 막히게 못한다. 리워크 전에는 페이커 치고 좀 전적이 나쁜 수준에 그쳤는데, 리워크 후 대회에서 7경기 사용해서 1승 6패라는 끔찍한 전적을 보여주는 중. 최근에는 자신이 하는걸로도 모자라 상대로 만날때조차 똥을 싸는 말자하까지 추가되어 페이커 양대 금기챔으로 불린다. 카사딘은 덤 7시즌 전에도 좋지 않은 블라디 전적과 폼, 그리고 흔히 돌아다니는 골드 유저에게 솔킬을 헌납한 게임도 블라디를 잡았다는 점 때문에 영 좋지 못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8시즌 스프링 때 보여준 임팩트 있는 쓰로잉[39] 과 끔직한 솔랭 블라디 전적[40]이 맞물려 팬들에게는 꺼내서는 안 되는 그 챔프로 인식되며, 롤갤같이 드립의 수위가 과격한 곳에선 아예 블라 D. 지게몬테트롤 취급을 받고 있다.

8.21 패치에서 유니버스의 배경 스토리가 업데이트되었다. 이에 따르면 블라디미르는 다르킨 전쟁 시절부터 현재까지 수천 년간 여러 페르소나를 거치며 살아온 괴인이다. 다르킨 전쟁 시절 그는 다르킨에 대항하는 왕국의 왕자였으며, 계승 서열이 낮았기 때문에 다르킨에게 볼모로 보내지는 신세가 되었다. 신성전사는 일종의 유희로 필멸자에게 가르치는 게 금지된 다르킨의 혈마법을 블라디미르에게 전수해 주었고, 블라디미르의 모국이 반란을 일으키자 그에게 군대를 주어 직접 왕국을 멸망시키게 했다. 다르킨들이 무기에 봉인되며 몰락할 때 블라디미르는 주인을 손수 죽이고 그 힘을 흡수해 불멸의 존재로 변했다. 다르킨의 시대가 끝나고 모데카이저의 시대가 왔을 때, 블라디미르는 발로란 대륙의 동쪽 해안에서 희생 제물을 요구하는 괴물로 두려움을 사고 있었다. 망령의 통치가 최고조에 이르던 어느 날 망령의 부하 중 하나인 창백한 여마법사가 블라디미르를 찾아왔고, 둘이 손을 잡으면서 훗날 검은 장미단이 만들어졌다. 이들의 배신으로 모데카이저가 몰락하고 녹서스 제국이 건국되었다. 이후 블라디미르는 녹서스의 궁정에 모습을 드러내 정치에 관여하기도 했으며, 젊은 귀족 추종자들에게 혈마법을 가르치기도 했다. 이들 블라디미르의 추종자들은 진홍회(the Crimson Circle)라는 단체를 조직해 블라디미르 개인과 혈마법을 숭배하고 있다. 현재 블라디미르는 녹서스 제국에 변혁이 일어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다시 역사의 정면으로 나오려 하고 있으며, 특히 트리파릭스 체제에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1] 리워크 담당[@] 7.1 패치로 추가.[@] [4] 금지 시에도 해당 대사가 출력된다.[5] 원문은 "Go ahead, be negative. You'll be just my type."으로, negative가 Rh- 혈액형을 의미하고 type이 혈액형 타입을 의미하는 중의적 해석이 가능한 농담이다. 괜히 Rh-B라고 하는 게 아니다. 더불어 록키 발보아의 입버릇인 Don't be negative와의 연관성도 어느 정도 있어 보인다.[6] 공격력과 주문력이 올라가면 체력이 증가하는 패시브.[7] 0.5초간 10% 상승하며짜다(...), 지속시간동안 감소한다.[8] 단, 블라디미르의 스킬 사거리는 긴 편이 아니다. 수혈과 선혈의 파도 사거리는 탑에 오는 챔프들의 돌진기 사거리 안에 들어간다. 따라서 수혈 견제를 시도하면 필연적으로 돌진기를 통해 들어오는 적 근접 딜러와 강제 딜교를 하게 된다. 딜교 이후 적의 스킬셋 쿨타임이 다 돌기 전에 수혈을 통해 피를 수급해야하는데 이런 능력이 떨어지는 극초반에는 블라디가 라인을 반드시 당겨야만 한다.[9] 이동 속도가 37.5% 증가하며, 1초에 걸쳐 정상으로 돌아온다.[10] 실제로도 상대하기 상당히 어렵다. 라인 유지력이 블라디 못지 않게 높은데다, 크리를 위주로 한 DPS도 매우 높아서 한번 거리 잘못 주면 웅덩이로도 탈출 못하고 궁극기로 다이브 당한다. 특히, 운영면에서도 블라디가 트린을 1대1로 제압하기 어려워 한타위주로 봐야하는 블라디를 트린으로서는 스플릿만 하더라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다. 난입을 들고 초반에 극한의 라인 관리를 해서 트린이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천천히 정글러를 부르면 되지만, 반반싸움만 가더라도 트린이 딱히 아쉬울게 없어, 게임 내내 껄끄러운 존재다.[11] 웅덩이는 이펙트인지라 캐릭터 주위 원형으로 빛나는 이펙트만 난다. 큰 의미는 없지만 웅덩이 자체 피해와 슬로우는 존야를 써도 들어간다. 이게 대회에서 한 번 나온적이 있는데, 당연히 그 게임은 졌다. 이 뻘짓을 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닌 페이커.[12] 0.1초가량, 본진타워의 레이저를 맞을시 w써도 한틱은 들어온다.[13] 파일:external/pds27.egloos.com/b0363168_573e9f0eb34cb.png[14] 블라디가 갈만한 아이템 중에는 존야가 있으며, 갈 일은 별로 없겠지만 솔라리, 수은 장식띠 등 거의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마찬가지다. 주문매듭구슬, 슈렐리아 등 약간의 예외는 있다. 전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이동 속도 관련 액티브는 충전이 끊기지 않으며, 다른 효과의 경우엔 충전이 끊긴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벨트는 아예 채널링 도중 사용이 불가능하다.[15] 손이 빠르다면 E스킬의 피해 판정이 들어가는 약간의 지연시간동안 궁극기를 까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콤보 속도는 빨라지지만 지연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실패할 위험성이 높다.[16] 단, 회복은 피해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고 투사체가 블라디미르까지 날아온 뒤에 적용되기 때문에 투사체가 날아오는 도중에 죽을 수 있다. 그런데 이펙트만 투사체처럼 보이는건지 바람 장막에 회복이 막히진 않는다.[17] 상대가 하드 ad챔피언이면 추적자의 팔목보호대나 닌자의 신발 같은 것을 가면 되고, 상대가 하드 AP챔피언이면 망령의 두건, 헤르메스의 발걸음 같은 아이템을 먼저 가면 된다.[18] 추가 체력 25당 주문력 1, 주문력 1당 체력 1. 업데이트 전은 현재와 같다.[19] MVP는 바드로 슈퍼플레이를 보여 준 눈꽃이 가져갔다.[20] 두 세트 다 블라디 선픽 -> 애니비아 후픽 구도였다. 사실 블라디를 선픽으로 쓰기에는 예나 지금이나 카운터가 명확한데 특히 뚜벅이 기질이 전혀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페이커의 애니비아에 제대로 카운터를 당했다.[21] 물론 페이커의 기량이 쿠로와 크라이를 앞섰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김정균 코치가 직접 언급했지만 현재 애니비아가 블라디를 라인전에서 카운터 칠 수 있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 현재 블라디는 강화 Q의 존재, 선 탱템 위주 플레이로 인해 라인전에서 쉽사리 솔킬이 나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트에서는 페이커의 애니비아가 결국 솔킬을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볼 때 블라디를 카운터친 결정적인 요인은 얼음 장판 & 벽이었다.[22] 사실 악마의 마법서+점화석을 통해 쿨감을 빠르게 챙겨가는 템트리는 성장쿨감룬 등장 이전에도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일부 천상계 장인들이 애용하고 있었다. 다만 성쿨룬의 등장으로 쿨감신을 거르고 마관신을 올려도 풀 쿨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의 입소문을 빠르게 타고 전파되었다.[23] 92세트 중 17회 출전, 21회 금지[24] 전 구간 50%를 간신히 넘는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티넘 이상만 보면 48%정도의 승률을 기록중이다.[25] 간혹 인베이드 상황에서 도주기+슬로우를 노리고 웅덩이를 먼저 찍기도 하고,특정챔프 카운터용으로 선혈의 파도를 먼저 찍기도한다.[26] 이를 두고 LOL 프로게이머 '링트럴' 정윤성 선수는 악마 같은 녀석 이라며 극도로 싫어한다.[27] 신 짜오의 경우는 초반에 라인을 당기고 저렙타이밍 솔킬각만 조심하면 매우 쉬워지므로 최근에는 카운터급은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피오라의 경우에도 선템을 천갑옷으로 가서 신발을 닌자타비로 맞추고 팔목보호대만 완성되면 그 이후부터는 오히려 블라디가 라인전을 압살하기 때문에 카운터까지는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피오라의 궁을 웅덩이로 캔슬시킬 수도 있고.[28] 블라디의 웅덩이는 분명 좋은 생존기이지만, 케넨의 번개 질주나 마스터 이의 최후의 전사처럼 이속 상승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피즈의 재간둥이처럼 이동기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닌 그냥 2초동안 무적만 되는 것이라 마냥 좋은 탈출기라고는 할 수 없다. 웅덩이로 상대의 CC나 주요딜을 하나쯤은 씹어야 그나마 생존률이 높아진다.[29] 하지만 리메이크 이후 강화Q스킬과 풀차지 E스킬의 폭딜이 상당히 강해지면서 상대 딜러진을 순삭할수있고 궁극기스킬에 체력회복이 생기면서 이젠 아주 미드라이너로서 자리매김 하였다.[30] 7.3패치 기준 플래티넘 이상 탑 선택률 54%, 미드 선택률 46%[31] 모션도 딜레이가 크고 형편없고 평타 데미지조차 무척 낮다. 카서스와 더불어 최악의 원거리 평타.[32] 이후로는 블라디와 비슷한 원리로 제드의 궁극기를 카운터 칠수 있으며 블라디와 다르게 로밍과 이니시에이팅도 할 수 있는 리산드라, 케일이 주로 제드 카운터로 쓰였다.[33] 이렇게 자신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해 아군에게 자신 중심으로 조합을 강요하는 미드 챔피언들로는 신드라, 오리아나, 빅토르 등이 있으나 블라디와 다르게 중반교전능력과 미드라이너와 정글러의 2:2 싸움이 강력하다.[34] 일부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서 공짜로 줬다.[35] 탑 신지드, 미드 라이즈, 정글 리신, 원딜 우르곳, 서폿 브라움하면 실제로 조합이 된다! 탱도 있고 폭딜러도 있다! 2018 시즌 기준으로는 탑 우르곳/신지드, 정글 리신/파이크, 미드 라이즈/블라디, 원딜 라이즈/블라디(...), 서폿 브라움/파이크로 가면 된다.[36] 공교롭게도 한국판 캘타스의 성우도 정재헌 성우다.[37] 뭐 분파가 여럿이라면 말이 안될것도 없다. 혈마법이 한가지뿐이라는 묘사도 없고..[38] 문서에는 3승이라 적혀있는데 18 스프링 당시 2승으로 표기되었다. 이후 페이커가 블라디로 승리를 추가한 적이 없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 수정바람.[39] 마지막 한타에서 웅덩이 사용하고 지속시간이 1초가량 남았는데 존야를 키는 초대형 사고를 쳐서 한타를 말아먹고 절대상성이었던 KT에서 승리를 헌납했다. 바로 전 세트에서 트할이 보여준 명품 블라디 플레이 때문에 더욱 비교받은 점도 있고.[40] 81게임 승률 34.56%. 대부분의 유저들이라면 이정도 판수를 쌓기 전에 손절하는데 30%대의 승률로 꿋꿋이 80판 넘게 돌려 모스트 중 독보적으로 낮은 승률을 보여 유독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