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0:21:21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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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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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08 런던 올림픽
1908 런던
파일:영국 국기.png 마지 시어스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1920 안트베르펀
파일:스웨덴 국기.png 마그다 율린
1회2회3회4회5회
1924 샤모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헤르마 스자보
1928 생모리츠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2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48 생모리츠
파일:영국령 캐나다 국기.png 바버라 앤 스콧
6회7회8회9회10회
1952 오슬로
파일:영국 국기.png 지네트 알트웨그
1956 코르티나담페초
파일:미국 국기.png 텐리 올브라이트
1960 스쿼밸리
파일:미국 국기.png 캐롤 하이스
1964 인스브루크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샤우켜 데이크스트라
1968 그르노블
파일:미국 국기.png 페기 플레밍
11회12회13회14회15회
1972 삿포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비아트릭스 슈바
1976 인스브루크
파일:미국 국기.png 도로시 해밀
1980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아네트 푀치
1984 사라예보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988 캘거리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6회17회18회19회20회
1992 알베르빌
파일:미국 국기.png 크리스티 야마구치
1994 릴레함메르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옥사나 바이울
1998 나가노
파일:미국 국기.png 타라 리핀스키
2002 솔트레이크시티
파일:미국 국기.png 사라 휴즈
2006 토리노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1회22회23회24회25회
2010 밴쿠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4 소치
파일:러시아 국기.png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8 평창
파일:올림픽기.png 알리나 자기토바
2022 베이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 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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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무라카미 카나코
(2010)
파일:러시아 국기.png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1)
파일:러시아 국기.png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2012)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무라카미 카나코
(2009)
파일:러시아 국기.png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0)
파일:러시아 국기.png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2011)

러시아 피겨 선수권
파일:러시아 빙상연맹.png
크세니아 도로니나
(2008)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09)
크세니아 마카로바
(2010)
크세니아 마카로바
(2010)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1, 2012)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2013)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2013)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4)
엘레나 라디오노바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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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gotceleb.com/Adelina-Sotnikova-Photo:-2014-Sochi-Performance--75-720x1020.jpg
이름아델리나 드미트리예브나 소트니코바
Адели́на Дми́триевна Со́тникова
Adelina Dmitriyevna Sotnikova
국적러시아파일:러시아 국기.png
출생1996년 7월 1일([age(1996-07-01)]세), 모스크바
신체165cm
종목피겨 스케이팅
코치예브게니 플루셴코
소속CSKA 모스크바파일:external/seeklogo.com/cska-logo-B75D62CC4B-seeklogo.com.jpg
SNS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external/mabiu.ru/vk_icon.jpg
1. 소개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2.2. 2010-11 시즌2.3. 2011-12 시즌2.4. 2012-13 시즌2.5. 2013-14 시즌2.6. 2014-15 시즌2.7. 2015-16 시즌
3.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4. ISU 공인 최고점수5. 수상 기록6. 기타

1. 소개

러시아의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다. 목메달도 아깝다

2. 선수 경력

2.1. 어린 시절

4살 때 스케이트를 시작해 7살 때 피겨 스케이팅의 심화교육을 받은 전형적인 소련식 동계 영재교육 코스를 탔다.

7살이 되던 2003년피겨 스케이팅을 지망하게 되며 러시아의 붉은 군단이라고 불리는 CSKA 모스크바에 소속되었다. 5년간의 훈련을 거쳐 2009년에 러시아선수권에서 12세의 나이로 금메달을 따며 화려하게 데뷔한다.

금메달을 딴 후 성장기가 찾아와 폭풍성장이 이루어저 슬럼프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말로만 슬럼프지 러시아 3인조라고 불리는 팀을 짜며 양민학살을 하면서 경험을 쌓아 올렸다.

2.2. 2010-11 시즌

파일:2010-11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0-11 JGP 파이널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
주니어 국제무대에 데뷔하여 2개의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모두 우승하고 2010-11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2011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도 우승했다.

2.3. 2011-12 시즌

파일:2011 컵 오브 차이나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2011 로스텔레콤 컵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1 컵 오브 차이나2011 로스텔레콤 컵
전년도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자의 자격으로 연령 규정의 특례를 적용받아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할 수 있었지만 컵 오브 차이나와 로스텔레콤 컵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서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에 실패했다.[1] 하지만 러시아선수권에서 우승하고 2012 인스브루크 청소년 동계올림픽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경력을 쌓아올렸다.
파일:그레이시 골드7.jpg
2012 주니어 세계선수권
2012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월경 주기 조절 실패로 인해 부진하며 동메달을 따게 되었다.

2.4. 2012-13 시즌

파일:2012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카롤리나 코스트너1.jpg
2012 스케이트 아메리카2013 유럽선수권
스케이트 아메리카와 로스텔레콤 컵에서 3위와 5위를 기록했다. 첫 출전한 2013 유럽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땄고, 2013 세계선수권에서는 9위를 기록했다.

2.5. 2013-14 시즌

파일:안나 포고릴라야3.jpg파일:안나 포고릴라야4.jpg
2013 컵 오브 차이나2013 트로피 에릭 봉파르
컵 오브 차이나에서 안나 포고릴라야에 이은 은메달을 땄다. 참고로 이 대회가 끝나고 포고릴라야가 인터뷰에서 말하길, 소트니코바가 자신에게 져서 매우 화가 났다고 한다. 이어진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서도 은메달을 따면서 3수 만에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였다.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파일:엘레나 라디오노바7.jpg파일:2014 유럽선수권 여자싱글 포디움.jpg
2014 러시아선수권2014 유럽선수권
2014 러시아선수권에서는 금메달을 땄으나, 그러나 2014 유럽선수권에서는 2년 연속 은메달을 따는 바람에 랭킹 상위를 유지하던 같은 국가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라는 신예의 등장에 위협받게 된다.

2.5.1.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파일: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포디움.jpg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여왕이 가운데가 아닌 왼쪽에 서있는 저 사진은 5년이 지난 지금도 발암이다
쇼트에서 74.64점을 받아 김연아에 이어 2위를 하였다. 시니어 데뷔 이후 연거푸 받은 은메달의 이유를 보자면 월경 주기 조절 실패 및 채점 방식 변경에 따른 점수 보정 변동 등 이 사람 마냥 하늘이 우승을 돕지 않는 판이고 신예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있으니 일찌감치 금메달을 포기한 것 같다는 자조섞인 반응까지 나왔다.

하지만 1위인 김연아와의 점수 차이는 0.28점밖에 나지 않게 된 데다가 변경된 채점 방식에 적응을 하지 못한 선수들이 추가 득점을 놓쳐 70점 라인이 메달 확정권으로 흘러가자 홈 어드밴티지로 금메달이 가능할지 모른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2.5.1.1. 금메달 편파판정 논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판정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문서가 만들어진 이유.

쇼트에서 공개된 연기 구성은 기술점수에서 고득점을 노리기 보단 안정적인 저득점을 노리는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 점프' 로 구성되어 처음부터 금메달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 구성이었는데 PCS도 74점대를 받고 '노골적인 밀어주기 판정'[2]을 받은 점 등에서 편파판정의 의혹이 제기되었다.
2.5.1.2. 이색적인 경력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중에서는 경력이 상당히 이색적인 편이다.
  • 역대 금메달리스트 중 나이가 5번째로 어리다.
  • 역대 금메달리스트 중 세계선수권 메달이 없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첫 케이스다.[3]
  • ISU 주관대회[4] 우승 경력없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첫 케이스다. 참고로 소치 올림픽 13위였던 케이틀린 오스먼드도 그랑프리 시리즈(2012 스케이트 캐나다) 우승 기록은 있다.
  • 역대 금메달리스트 중 금메달을 딴 이후 가장 빨리 묻혀버린 선수다.
2.5.1.3. 결론
2013 세계선수권 9위[5], 유럽선수권 2회 준우승, 2013-14 그랑프리 파이널 5위, 그랑프리 시리즈 2회 준우승의 빈약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받은 홈 어드밴티지로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시니어 데뷔 이후 챌린저 시리즈인 골든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제외하면 단 한 번의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한 선수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된 경우는 소트니코바가 처음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메달을 딴 후 은퇴까지 이어지는 경력의 관리가 중요한 요소인데 작당하고 밀어줘 메달리스트로 만든 후 실적을 내지 못하면 메달을 딴 것에 대한 자질 논란과 자격 논란이 이어질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실력에 맞지 않는 메달을 땄다는 비판에 보다 오래 시달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2.5.1.4. 갈라쇼
파일:BruZEZn.jpg파일:external/24.media.tumblr.com/tumblr_n1ha0uY3rS1rzis51o6_250.gif
월광 나비 나방 녹색어머니
우.와.정.말.아.름.답.다

폐막일 전날 열린 갈라쇼에서는 소품으로 형광 깃발을 들고 나왔다.

갈라쇼가 대중에게 어필을 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삼은 "우리는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 취지를 가지고 있지만 금메달을 딴 사람이 소품을 이용한 연기를 보이는 것은 좋지 않고[6] 깃발이 지나치게 크고 아름다워서 깃발에 걸려 넘어질 뻔한 실수가 나와 구설수에 올랐다. 하나 분명한 건 이 소품을 갖고 나와서 잘했으면 소품을 이용한 연기 자체에 논란이 별로 없었겠지만, 무리하게 자신이 소화도 못할 도구를 들고 나와 실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엔 사실상 변명의 여지가 없다. 소트니코바는 아마추어도 아닌 세계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프로인 셈으로, 생각해보면 판정에 논란이 없었다 하더라도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기에는 충분하다. SBS 해설위원"거추장스러울 텐데 왜 들고 온 지 모르겠다"고 하였을 정도였다. 갈라쇼 이후 수많은 짤들이 생성되었다.

2.5.2.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행복하다. 내가 얼마나 스케이트를 사랑하는지 알게 됐다. 힘든 훈련을 참고 이겨낸 것이 기쁨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3월 24일부터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 세계선수권 출전을 공언하고 있었으나 엔트리가 확정된 현재 엔트리에 빠져있으며 엔트리 내의 선수가 출전 불가능할 경우 대체할 수 있는 후보 선수 명단 3명 중에만 올라있다. 러시아 빙상연맹 측의 이야기로는 현재 아이스쇼 참가 중이어서 일단 명단에서 제외했으며 3월 10일에 아이스쇼가 끝나고 돌아오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한다.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올림픽 이후의 세계선수권에 불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7]는 점에서 소트니코바의 행보가 아주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금메달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출전을 공언해 온 대회에 불참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피겨 팬들의 반응이 그리 긍정적이지는 않다.

2.6. 2014-15 시즌

이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했고 2014년 12월에 열린 러시아선수권에도 불참했다. 그런데 러시아 연맹 관계자가 "내셔널 3위에 오른 선수 대신 소트니코바를 유럽선수권과 세계선수권에 내보낼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있었다. 소트니코바는 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므로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는 것이 연맹 관계자 측의 입장이었다. 다만, 러시아 연맹의 부회장은 "소트니코바의 대표팀 선발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코치였던 에테리 투트베리제는 소트니코바의 국가대표 선발에 반대하는 인터뷰를 했다.[9]

안나 포고릴라야의 코치는 소트니코바의 유럽선수권 출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포고릴라야가 유럽선수권 대표로 뽑히자 포고릴라야에게는 출전자격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소트니코바의 선배인 알레나 레오노바는 "소트니코바는 유럽선수권에 출전할 자격이 있다. 그러나 그녀는 그 전에 자격이 있음을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라고 인터뷰했다.

러시아 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대표팀 중 1명은 연맹의 재량에 따라 선발될 수 있으므로 소트니코바의 세계선수권 및 유럽선수권 대표팀 선발의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대회 출전 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런 발표가 나자 러시아 피겨팬들 사이에서조차도 이견이 분분했다. 특히 리프니츠카야의 팬들의 반발이 거셌다.

러시아의 2015 유럽선수권2015 세계선수권 대표팀 3명은 러시아선수권 결과에 따라 엘레나 라디오노바,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 안나 포고릴라야로 결정되었고, 소트니코바는 후보에만 올라가 있다. 다만, 러시아 연맹 관계자는 대표팀은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결국 소트니코바가 직접 유럽선수권 불참의지를 표명하면서 이 논란은 일단락되었다. 세계선수권에도 불참했다. 참고로 주니어 시절 소트니코바의 라이벌로 대우받았던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는 이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유럽선수권, 세계선수권에서 모두 우승했다. 그리고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일본의 모 선수와는 다르게 제대로 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다.

2.7. 2015-16 시즌

2015년 10월 3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재팬 오픈[10]에 참가해 기술점수(TES) 52.70점, 구성점수(PCS) 66.11점, 합계(TSS) 118.81점으로 6명의 선수들 중 4위를 했다.
파일:2015 CS 몰도비안 오너먼트 여자싱글 포디움.jpg파일: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6.jpg
2015 CS 몰도비안 오너먼트2015 로스텔레콤 컵
러시아 사란스크에서 2015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챌린저 시리즈 몰도비안 오너먼트 대회에 참가하며 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국제대회에 등장했다. 쇼트에서 클린하며 75.57점을 받아 소치 올림픽에서 기록한 74.64점을 경신하고 개인 최고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프리에서는 3-3 컴비네이션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룹 처리하고 트리플 플립을 싱글링하였으며 연결 트리플 살코를 더블링하여, TES 57.48점, PCS 71.84점, 감점 1점을 합한 128.32점을 받아 안나 포고릴라야에 이어 2위를 했다. 그러나 구성점수(PCS)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의견이 많다. 아무튼 PCS로 구제를 받아 총점 203.89점으로 안나 포고릴라야에 이은 최종 2위를 했다. 한마디로 자국에서 열린 챌린저(B급) 대회에서 구성점수 뻥튀기로 겨우 은메달을 땄다는 소리다. 올챔이란 분이

2015 로스텔레콤 컵에서는 총점 185.11점으로 역시나 PCS로 구제를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11]

12월에 열린 챌린저 시리즈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서 총점 159.80점으로 6위를 차지했다. 올림픽 이후로 참가하는 대회에서 약 20점씩 떨어지고 있다.[12] 2주 뒤에 열린 러시아 선수권에서도 주니어 선수들인 마리아 소츠코바폴리나 추르스카야에게까지 밀려 6위에 그치고 유럽선수권 및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졌다. 이후 부상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불참한다는 기사가 떴다.

3. 러시아 국가대표팀 도핑 스캔들

McLaren의 2차 보고서에 따르면 소트니코바의 소변 샘플에도 훼손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만일 소트니코바의 도핑이 사실일 경우 금메달 환수도 가능해진 상황이다.

이에 IOC 징계위원회가 조사한 결과 소트니코바는 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도핑 사실을 폭로한 그레고리 로드첸코프 전 러시아반도핑연구소 소장 역시 소트니코바는 조직적인 대규모 도핑 조작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그녀는 무혐의로 풀려나면서 금메달을 지키게 되는데, 오히려 이로 인해 한국 빙상팬들의 분노만 더 치솟게 했다. 전술했듯이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를 무시하고 자뻑성 발언을 했기에 이번 일에 대해 "같이 걸렸어야 했는데 아깝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4. ISU 공인 최고점수

ISU 공인 최고점수
쇼트75.57(2015 CS 몰도비안 오너먼트)
프리149.95(2014 소치 동계올림픽)
총점224.59(2014 소치 동계올림픽)

5. 수상 기록

대회
올림픽100
유럽선수권020
청소년 올림픽010
주니어 세계선수권101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100
합계331
올림픽
금메달2014 소치여자 싱글
유럽선수권
은메달2013 자그레브여자 싱글
은메달2014 부다페스트여자 싱글
청소년 올림픽
은메달2012 인스브루크여자 싱글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2011 강릉여자 싱글
동메달2012 민스크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금메달2010-11 베이징여자 싱글

6. 기타

  • 아버지는 경찰관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소련 세계 2차대전 참전 영웅이라고 한다. 그리고 슬하에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장애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생은 한국에서 욕을 죽도록 먹는 언니와 달리 한국 문화와 K-POP 팬이기도 해서 SNS에 한국 문화와 K-POP 관련 사진을 많이 업로드 하는 편이다. ㅎㄷㄷ(여동생이름은 마리아 소트니코바이다.)
  • 2017년 11월 6일 올림픽까지 한정 상영될 홍보 영상에서 피겨 선수의 실루엣이 소트니코바와 닯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제작한 업체에서는 피겨 팬과 김연아 팬들에게 빈축과 비난을 받자 실루엣을 따온 선수는 소트니코바가 아니며 순수 창작물이라고 해명했다.
  • 2018년 1월 28일 인스타그램에서 손연재가 소트니코바의 금메달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인해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다. 두 부류로 나뉘어, 한쪽은 편파판정을 옹호한 손연재를 대한민국의 스포츠 선수로서 자질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반면, 다른 한쪽은 손연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구를 지지하든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그것을 감출 의무는 없다는 쪽으로 갈려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손연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폐쇄하였다가, 그 다음날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 복구시켰다.(현재 사과문은 지워졌다.) 참고로 해당 계정은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본인이 비밀리에 새로 만든 계정인 것으로 알려졌다.[15]
  • 2018년 2월 3일 자신의 SNS에서 러시아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4년 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사진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인증샷을 올리는 등, 관종임을 증명했다.
  • 2019년 2월 20일 이 날도 어김없이 자신의 소치금메달 획득 5주년을 자랑하며 SNS에 올리는 등 여전한 관종 클래스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전세계인들에게 불곰국에서 낳은 세계적인 월클급 관종임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형광나방 5년 전 소치 올림픽 여자싱글 피겨 쇼트 경기에서 입었던 의상을 다시 입는 건 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이후 한번도 메이저 대회에서 제대로 된 성적을 낸 적도 없고 계속해서 시즌도 불참하자 같은 파벌인 타티아나 타라소바 마저도 2018년대 들어서 소트니코바를 비난하기 시작했으며[17], 코치인 예브게니 플루셴코마저도 은퇴를 권유할 정도라고 한다.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중 가장 노답

[1] 참고로 그녀의 라이벌이라고 불린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는 2개의 그랑프리 대회들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여 4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2 인스브루크 청소년 동계올림픽에서도 우승했다.[2] 프리에서도 스텝 레벨 4를 받았다. 프리에서 스텝 레벨 4를 받은 3명의 선수 중 한 명이며 쇼트-프리 모두 레벨 4를 받은 유일한 선수다.[3] 여자 싱글은 세계선수권 우승 경력 없이 금메달리스트가 되는 경우가 가장 드물었으며 올림픽 직전 해 세계선수권 메달리스트들의 금메달 획득이 많았던 종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메달 경력도 없었으며 심지어 첫 출전이자 올림픽 직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9위였다. 다만 알리나 자기토바는 올림픽 이전에 세계선수권에 참여한 경험이 없으므로 논외.[4] 세계선수권, 유럽선수권 / 사대륙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그랑프리 시리즈.[5] 참고로 2014 세계선수권 9위가 박소연이다.[6] 메달리스트들도 적극적으로 소도구를 사용해 보다 즐길 수 있는 갈라쇼를 보여야 한다는 반대 여론도 있다.[7] 여자 싱글의 경우 김연아알리나 자기토바가 예외적으로 참가하였다.[8] 비엘만 스핀의 원조인 데니스 비엘만은 김연아가 완벽한 스케이터라고 극찬했다.[9]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이라는 이유로 내셔널 출전 없이 대표팀으로 선발될 수 있다면, 현역 러시아 선수들 중 유일하게 그랑프리 파이널과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이며 유럽선수권 우승자인 리프니츠카야에게도 그만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논리였다. 하지만 리프니츠카야가 내셔널에서 9위에 그치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신세가 되었다.[10] 프리 스케이팅 경기만 하는 이벤트성 대회이다.[11] 다만 이 대회의 진짜 동메달리스트는 폴리나 에드먼즈였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12] 소치 올림픽 224점, 몰도비안 오너먼트 203점, 로스텔레콤 컵 185점, 골든 스핀 159점.[13] 그리고 현재의 코치도 그녀의 라인이기도 하다.[14] 김연아가 금메달 1개,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금메달 1개, 여자 쇼트트랙에서 1개, 도합 3개의 금메달을 받아 10위인 프랑스를 누르고 10위로 도약한다는 역전 시나리오였다.[15] 러시아의 유일한 여자싱글 금메달리스트인데도 불구하고 편파판정 논란, 도핑 논란, 소치 올림픽 이후 스케이트를 등한시하는 듯한 행보 등으로 인해 국외는 물론 러시아 국내에서조차 소트니코바를 비난하는 목소리는 결코 작지 않다. 이로 인해 SNS 이용이 어려워지자 새로 만든 계정으로 보인다.[16] 만약 소치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본인의 천재적인 실력에 따라 금메달을 따고 소트니코바가 본인의 형편 없는 실력에 따라 어떤 메달도 따지 못했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알리나 자기토바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땄을 때 러시아는 소치에서의 설움을 평창에서 만회했다는 극찬을 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결국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준 건 러시아 빙상계의 씻을 수 없는 오점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자기토바는 소트니코바와 달리 피겨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실력파이다. 기술쪽에 집중한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실력은 확실히 뛰어나다. 소트니코바는 자신보다 실력이 훨씬 뛰어난 자기토바를 자신 따위와 동일선상에 놓는 심한 모욕을 한 셈이다.[17] 소치올림픽 이후 타라소바는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트니코바를 옹호했던 사람이었다. 그녀는 평창올림픽 이후로 똑같은 자국 선수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를 더 밀어주는 경향이 강해졌다. 게다가 자기토바가 그랜드슬램을 이루고 트루소바 같은 러시아 피겨 유망주들이 치고 들어오는 판에 소트니코바는 거의 잊혀진 존재나 다름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