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5 22:10:33

김연아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성우에 대한 내용은 김연아(성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김연아/선수 경력, 김연아/수상 기록, 김연아/광고
김연아의 수상 이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올림픽기.png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 리스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08 런던 올림픽
1908 런던
파일:영국 국기.png 마지 시어스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1920 안트베르펀
파일:스웨덴 국기.png 마그다 율린
1회2회3회4회5회
1924 샤모니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헤르마 스자보
1928 생모리츠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2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파일:노르웨이 국기.png 소냐 헤니
1948 생모리츠
파일:attachment/캐나다/Canadian_Red_Ensign.png 바버라 앤 스콧
6회7회8회9회10회
1952 오슬로
파일:영국 국기.png 지네트 알트웨그
1956 코르티나담페초
파일:미국 국기.png 텐리 올브라이트
1960 스쿼밸리
파일:미국 국기.png 캐롤 하이스
1964 인스브루크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샤우켜 데이크스트라
1968 그르노블
파일:미국 국기.png 페기 플레밍
11회12회13회14회15회
1972 삿포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비아트릭스 슈바
1976 인스브루크
파일:미국 국기.png 도로시 해밀
1980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아네트 푀치
1984 사라예보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988 캘거리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카타리나 비트
16회17회18회19회20회
1992 알베르빌
파일:미국 국기.png 크리스티 야마구치
1994 릴레함메르
파일:우크라이나 국기.png 옥사나 바이울
1998 나가노
파일:미국 국기.png 타라 리핀스키
2002 솔트레이크시티
파일:미국 국기.png 사라 휴즈
2006 토리노
파일:일본 국기.png 아라카와 시즈카
21회22회23회24회25회
2010 밴쿠버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4 소치
파일:러시아 국기.png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2018 평창
파일:올림픽기.png 알리나 자기토바
2022 베이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 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

파일:올림픽기.png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 리스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08 런던 올림픽
1908 런던
파일:독일 제국 국기.png 엘사 렌슈미트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1920 안트베르펀
파일:스웨덴 국기.png 스비아 노렌
1회2회3회4회5회
1924 샤모니
파일:미국 국기.png 비아트릭스 로프렌
1928 생모리츠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프릿지 버거
1932 레이크플래시드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프릿지 버거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파일:영국 국기.png 세실리아 콜레지
1948 생모리츠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에바 파릭
6회7회8회9회10회
1952 오슬로
파일:미국 국기.png 텐리 올브라이트
1956 코르티나담페초
파일:미국 국기.png 캐롤 하이스
1960 스쿼밸리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샤우켜 데이크스트라
1964 인스브루크
파일:오스트리아 국기.png 레진 하이저
1968 그르노블
파일:독일민주공화국 국기.png 가브리엘 세이페르트
11회12회13회14회15회
1972 삿포로
파일:캐나다 국기.png 카렌 마그누센
1976 인스브루크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디아네 드 리우
1980 레이크플래시드
파일:미국 국기.png 린다 프랜티아니
1984 사라예보
파일:미국 국기.png 로잘린 섬너스
1988 캘거리
파일:캐나다 국기.png 엘리자베스 맨리
16회17회18회19회20회
1992 알베르빌
파일:일본 국기.png 이토 미도리
1994 릴레함메르
파일:미국 국기.png 낸시 케리건
1998 나가노
파일:미국 국기.png 미셸 콴
2002 솔트레이크시티
파일:러시아 국기.png 이리나 슬루츠카야
2006 토리노
파일:미국 국기.png 사샤 코헨
21회22회23회24회25회
2010 밴쿠버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14 소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8 평창
파일:올림픽기.png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2022 베이징
파일:랜덤 국기.png
미정
파일:랜덤 국기.png
  • 1912년 올림픽에는 종목으로 추가 되어있지 않았고, 1916년 올림픽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 1940년과 1944년 올림픽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취소됨.
  • 1994년 릴레함메르 올림픽부터 동하계 올림픽 개최주기가 2년마다 번갈아 열림.
}}}}}}

ISU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9)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10)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카롤리나 코스트너
(2012)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13)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14)

ISU 사대륙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9)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10)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6, 2007)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8)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8)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9)
파일:미국 국기.png 알리사 시즈니
(2010)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5)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6)
파일:미국 국기.png 캐럴라인 장
(2007)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챔피언
파일:ISU.png
파일:일본 국기.png 아사다 마오
(2004)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아
(2005)
파일:미국 국기.png 캐럴라인 장
(2006)

피겨 종합선수권 여자 싱글 금메달
파일:대한빙상경기연맹.png
신예지
(2002)
김연아
(2003~2006)
김채화
(2007)[1]
김해진
(2012)
김연아
(2013, 2014)
박소연
(2015)

}}}||
역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파일:45886667401_23fc01d45a_o.jpg
이름김연아(金姸兒, Kim Yuna)
국적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본관경주 김씨
출생1990년 9월 5일([age(1990-09-05)]세), 경기도 부천시
학력신흥초등학교
도장중학교
수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2]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교육학 석사
신체165cm, 47kg, O형
종목피겨 스케이팅파일:피겨 스케이팅 픽토그램.png
소속올댓스포츠
종교가톨릭(세례명: 스텔라)
가족아버지 김현석, 어머니 박미희[3],
언니 김애라(1987년생)
링크 공식 사이트 파일:다음 카페 아이콘.png 파일:싸이월드_로고.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서명링크
은퇴2014년 2월 21일
1. 소개2. 개인 신상3. 선수 생활4. 평가
4.1. 국내4.2. 국외
4.2.1. 외국에서 인지도가 없는가?
4.3. 말말말
5. 은퇴 이후
5.1. 2018 평창 동계올림픽5.2. 2018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5.3. 2018 ANOC 수상5.4. 2019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
6. 기부7. 열애설8. 광고9. 기타10. 대한민국 역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11. 관련 문서

1. 소개

파일:external/kinimage.naver.net/6436562f0b10d57cbd9515a010e4ad5a.gif
대한민국의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이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이다. 현역 당시 세계신기록을 11회 경신한 압도적인 스케이터이다. 별명은 그에 맞는 피겨 여왕이며(Queen Yu-Na) 여자 피겨 역사상 최고의 스타 중 하나다.

2009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200점을 돌파하면서 압도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자 미국의 유니버설 스포츠 메인페이지에 "Long live the Queen!"이라는 문구가 김연아의 사진과 함께 크게 실리는가 하면, AP통신은 "경쟁이기보다는 즉위식에 가까웠다"고 전했다. 이때부터 피겨 여왕의 입지를 가졌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프리 스케이팅 경기를 마치자 미국 NBC 방송의 해설진 가운데 한 명이었던 톰 해먼드 캐스터가 "Long live the Queen!"("여왕 폐하 만세!")이라고 외치며 찬탄했다. 이 말은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가며 김연아의 선수생활을 관통하는 짧고도 임팩트 있는 한마디로 기록되었다.

2. 개인 신상

한자로는 金姸兒, 로마자 표기는 Yuna Kim라 쓰며, 해외에서는 이름의 발음 문제를 고려하여 그냥 사용한다. 방송을 보면 거의 대부분 '유나 킴'이라고 읽는다. 사실 원래는 Yun-a라고 쓰려고 했으나 여권 표기 실수로 인해 Yu-na라는 이름을 쓰게 되었고, 써놓고 보니 이쪽이 외국인들도 부르기 쉽고 본인도 좋아해서 그대로 쓰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キム ヨナ(키무 요나)라고 표기한다.

본관경주이고, 종교가톨릭(세례명: 스텔라)이다. 출생지는 경기도 부천시 도당동. 다닌 학교로 초등학교는 신흥초등학교, 중학교는 도장중학교, 고등학교수리고등학교(이상, 경기도 군포시 소재)이며, 대학 학부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학사 학위), 대학원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전공(석사 과정)이다.

별명은 피겨 퀸이며, 이전 별명은 피겨 요정이다. 2008-09 시즌을 기점으로 요정에서 여왕으로 바뀌었다. 팬미팅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둘 다 오글거리는데 자기는 항마력이 딸려서 싫단다. 하지만 피겨 여왕은 국제적인 별명이라 본인이 싫어해도 어쩔 수 없다. 개요에 보듯 해외 방송에서 밴쿠버 대회를 대관식이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구글에서 Yuna Queen를 검색하면 김연아로 연동되며, 방송 중계나 신문 등 외신에서 김연아에 대해 '퀸'이라는 호칭을 쓰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고, 심지어 일본 방송에서조차 김연아를 여왕의 일본식 발음인 '조오(女王)'라고 칭하는 걸 쉽게 들을 수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직후 구글에서 김연아를 검색할 경우 Yuna Kim 대신 Yuna Queen으로 표제어가 출력되었다.

점프, 예술성, 멘탈까지 약점이 없는 토탈 패키지로서 피겨 스케이팅에서 소위 4대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사대륙선수권[4], 그랑프리 파이널을 모두 제패했다. 4개 메이저 대회가 생긴 이후 이 대회들을 모두 제패한 여자 싱글 선수로는 김연아가 최초이다.[5] 세계신기록만 11회를 세우면서[6] 여성 선수 최초로 200점을 돌파했고 경쟁 선수들을 20점 이상의 점수차로 따돌리는 일이 빈번할 정도로 경이로운 실력을 갖춘 덕에 타국에서조차 최고의 선수로 대접받았었다.

김현석과 박미희의 차녀로, 자매로 3살 위의 언니 김애라(간호사)가 있다. 1996년에 스케이팅에 입문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2014년에 은퇴했는데 선수로서의 행적은 김연아/선수 경력에 정리되어 있다.

소속사는 2006년까지 IMG코리아[7]였다가 IB스포츠(현 갤럭시아SM의 과거 명칭)와 2010년 4월까지 계약을 맺었고, 이후 올댓스포츠로 소속사를 옮겨 활동하고 있다.

부상을 극복하고 한창 날아다니던 2009년과 그 이후로는 실질적으로 타 현역 탑싱들을 제외하고 미셸 콴, 카타리나 비트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비견되는 일이 잦았다. 그만큼 동시대 피겨 스케이터들 중에서는 독보적 위치에 속한다. 시대를 풍미한 스케이터로 평가받는다.

출전하는 대회란 대회는 모두 휩쓸며,[8] 빙판 위를 쓸어버리는 진정한 여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출전해서 경기를 했다 하면, 대부분의 대회에서 관객의 기립박수를 받아내고 신기록 작성까지 해주며 피겨계를 주름잡던 여왕이라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해외의 유명 스포츠언론이나 해설진들은 그녀가 시니어 데뷔를 하고 은퇴하던 시즌까지의 대부분의 국제대회를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 or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는 대회로 구분하기도 했다.[9]

그녀의 활약 이후로 수많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들이 생기고 있고, 범국민적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초등부 한정으로는 피겨 유망주들이 더 많다. 또한 그녀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대외적으로 밝힌 컴백 이유 중 하나가 '후배들을 이끌고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어서'. 피겨계에 금전적 지원 및 여러가지로 후원을 하고 있기도 하다. 후에 한국 피겨계의 대모라고 불릴 가능성이 높다.[10] 골프계에서의 박세리와 여러모로 위치가 비슷하다.

외국에서도 '이전까지는 출전도 잘 못한 나라에서 어디서 이런 거물이 튀어나왔냐'고 신기해하는 말이 종종 나온다. 은퇴 이후 외국 대회에서는 김연아 키즈가 나올 때마다 '김연아가 이끌고 온', 또는 '물꼬를 튼' 선수라고 언급된다. 박소연, 김해진 등이 연아키즈로 등장했고, 현재는 최다빈, 유영, 임은수, 김예림이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다.

3. 선수 생활

3.1. 선수 경력

김연아/선수 경력 문서로.

3.2. 수상 기록

국내외 수상 기록들. 자세한 사항은 김연아/수상 기록 참고.

4. 평가

4.1. 국내

파일:external/kinimage.naver.net/50d5d026f45ba99d66973dd5dd4f79c1_%281%29.gif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이 낳아 배출해낸 가장 자랑스러웠던 스포츠 스타 중 한 사람 이라고 할 수 있다. 김연아가 등장하기 전에 한국에서의 피겨는 말 그대로 관심없던 종목이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한국은 그야말로 빙상 스포츠 중에서도 레이스에만 특화된[11] 나라였지, 피겨계에는 정부적 관심도, 국민적 관심도 없었고 당연히도 국내 후원이나 투자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된다.만약 김연아가 없었더라면 한국은 계속 피겨 스케이팅 불모지로 남았을 것이다, 그만큼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피겨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 실제로 주니어 시절 김연아가 한창 두각을 나타내던 때 포털의 뉴스 댓글에는 '시니어에서 입상해야 진짜 실력이지, 설레발 치지 마라'는 악플도 많이 있었다. 사실 악플이라고 적혀있지만 당시에는 크게 틀린 말이 아니었다. 엄밀히 말하면 김연아 이전에도 피겨 유망주라고 스포츠 뉴스에 소개되는 케이스는 몇 번 있었지만, 그렇게 소개된 인물 중 두각을 보인 인물이 결국엔 없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렇게 소개된 유망주들이 김연아처럼 대회를 제패하고 다니지는 않았다. 다만 그동안의 설레발 전례 때문에 생긴 부정적인 견해였다고 할 수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전통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했던 유럽이나 미국,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던 일본과 달리 한국은 피겨계에서는 겨우겨우 올림픽 출전권만 얻어서 그마저도 최하위권만 기록하는[12] 수준이었다.[13]

피겨 스케이팅리듬체조싱크로나이즈 종목과 같이 예술성이 중요하게 반영되는 스포츠라는 특성 상, 발레리나 같은 체형과 외모[14]가 부각되며 대중에게 어필되었고,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열악한 지원 + 부상 + 타국과의 비교 + 연습방해 영상 등 + 피날레로 편파판정논란까지 해서 인간승리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한국에서는 단순한 스타 이상의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본인의 선행이나 끊임없는 기부도 많이 알려져 현재 와서의 김연아의 위치는 2000년대 등장한 스포츠 스타 중에서 인지도와 인기면에서 최고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2009년 정도까진 피겨요정, 국민여동생 여러 타이틀로 불렸다. 비슷한 시기의 비슷한 나이에 주목을 받은 박태환도 약한 종목에서 성공 + 평균 이상의 외모 덕에 함께 주목을 받고 국민여동생, 국민남동생 소리를 들으며 CF를 같이 찍기도 했다. 인기종목인 축구가 국제대회에서 죽 쑤고 있던 시기라 "축구장에 물채워서 태환이 수영장으로 쓰고 겨울엔 얼려서 연아 스케이트장으로 쓰라"는 말이 유행하기도 했다. 밴쿠버 올림픽 때 금을 따면서 피겨요정보다는 피겨여왕이나 연느라고 불리게 되었다.

실력이 제대로 피어난 2009-10 시즌때는 김연아가 광고한 제품만으로 생활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자동차, 가전제품(ex. 에어컨), 핸드폰, 화장품, 악세사리, 금융광고 등등)로 광고계를 휩쓸어, 피겨 프로그램 보면서 김연아를 보고, 잠시 광고타임 동안 김연아를 보고, 다시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김연아를 보는 것도 드물지 않은 일이었다. 이러한 인기가 신기했는지 외신에서도 "피겨 스케이터가 아닌 록스타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꾸준히 한국 피겨계에 기여하는 인물이다. 국민적 관심도가 김연아를 계기로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높아진 것에 더해, 김연아 본인 역시 잠정 은퇴수준이었던 공백기를 끊고 다시 돌아온 이유도 '한국 피겨계를 위해 할 일이 있는 것 같아서'라고 밝힌 적이 있다. 그리고 김연아의 존재로 인해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숫자도 많이 늘어났다. 이들이 바로 소위 말하는 연아 키즈 세대로, 김연아 시대 이전에는 상상할 수도 없었을 선수 풀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박소연, 최다빈, 트리오 등이 대표적인 연아 키즈 선수들이며 이후 세대에도 상당히 좋은 유망주들이 배출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 것도 그렇고 전국 피겨대회에서 수상자로 나서기도 하고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도 하고 빙상장 건설을 요청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한국 체육계의 빈곤한 환경을 지원하는 데 관심이 많은 듯하다.

4.2. 국외

파일:external/kinimage.naver.net/662174071_da0b5e2d.gif
현대 피겨계의 먼치킨급인 인물 중 하나라, 이에 대해서 논하면 빠지지 않는다. 김연아의 연기 스타일에는 북미 쪽 취향이 상당히 반영되어 있고 아예 김연아가 출전했던 2008 스케이트 아메리카는 그전까지 최대 판매량 2002년의 티켓 판매량 28,664장을 제치고 29,477장을 팔아 최고 판매량을 세우기도 했다.

2010년 10월 2~3일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한 아이스 쇼는 1주일 뒤에 미국 방송국 NBC를 통하여 전국에 녹화중계되었다. 자국 선수인 에반 라이사첵의 아이스 쇼조차 1년 후에 방송했다. 아이스쇼 표 역시 2일치가 전부 매진되기도 했다. 또 NBC 여성피겨 방송을 들어보면 김연아에 대한 언급이 매우 자주 나오는 걸 알 수 있다.[15]

피겨 스케이팅 자체가 한국에서 워낙 불모지였던 지라 국내에서 주목을 못 받았을 때 아사다 마오의 대항마로서 제일 먼저 김연아에 주목한 것도 일본이었다. 일본 입장에서는 마오의 우승을 가로막는 포지션이 포지션인지라 우호적이진 않지만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때를 비롯한 시니어가 많은 경기에서 마오가 실력과 멘탈에서도 김연아에게 밀려 지는 경우가 많았으므로, 김연아의 우위를 인정하고 있다.[16] 일본 방송을 들어봐도 김연아를 여왕(조오)라고 칭하는 걸 쉽게 들을 수 있다.

한일전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라이벌 구도가 더욱 흥했고, 순정만화 《유리가면》에 빗대어 마야와 아유미로 VS놀이를 하면서 비교떡밥으로 설정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언론보도 및 교양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오를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며 또래들과 해맑게 웃으며 행복하게 스케이팅을 하는 타고난 천재"로, 김연아를 "하루 종일 연습만 하면서 친구도 없는 음울한 기계"처럼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도 하며 "예술(예쁘고 밝은)의 마오 vs 기술의 연아"로 구도를 만든 바 있다.

이는 척박한 환경에서 천재적인 재능으로 우뚝 일어선 김연아와, 어릴 때부터 주목받으면서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아사다 마오의 환경차이 덕도 있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미 주니어 시절부터 유명한 선수였고 아사다 마오도 알려진 만큼 가정환경이 좋지는 않았다고 한다. 요즘에는 드래곤볼의 카카로트와 베지터의 라이벌 구도로 빗대어서 표현하는 경우도 많아진 듯 하다. 그러다 시니어에 올라와서는 김연아가 <록산느의 탱고>와 <종달새의 비상>으로 충격을 안기자, 마오를 "트리플 악셀을 구사하는 기술의 천재", 김연아를 "표현력의 천재"로, "기술의 마오 vs 예술의 연아"로 새로운 구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김연아의 기술도 만만치 않았고 그게 이후 점수로도 드러나, 2008년까지만 해도 둘의 전적은 아사다 마오가 근소하게 앞섰으나 2009년부터는 김연아가 크게 앞서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바이두의 2010년 스포츠스타 검색어 순위 1위를(야오밍 2위) 기록하였다. 실제로 유튜브를 들어가 보면 김연아 응원 댓글 중 중국어로 쓰여 있는 것도 꽤 많이 찾아 볼 수 있었다.

금메달 수상 이후 자신이 동경하던 피겨 스케이터 미셸 콴과 교류가 많다. 콴은 김연아의 아이스 쇼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우정을 과시했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 이후 훈련 장소를 콴의 훈련지인 로스앤젤레스로 옮긴 적이 있으며, 김연아의 새 코치였던 피터 오퍼가드는 콴의 언니인 카렌 콴의 남편[17]이자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페어 동메달리스트이다.

미국 내에서 연간 350만 부 이상 팔리는 베스트셀러 '어린이를 위한 세계연감 2011'의 2010년 판에서는 저스틴 비버, 드류 브리스와 함께 표지 모델로 선정됐으며,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에게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사진도 찍었다. 세계적인 할리우드의 배우 세라 제시카 파커와 가수 리한나는 한국을 방문했을 때 김연아를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뉴욕에 소재를 둔 '여성 스포츠 재단(Women's Sports Foundation)'[18] 에서 주는 '2010 올해의 여성 스포츠선수 상(2010 Sportswoman of the Year)' 을 수상했다. 이는 아시아인 여성 운동선수로서는 사상 최초이다(개인 스포츠 부문).[19]타임스에서 뽑은 '2010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중 세부항목에서 영웅(Heroes) 부문 2위에 선정됐다.[20]
한국에선 지휘자 정명훈에 이어 2번째로 국제구호단체인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UNICEF International Goodwill Ambassador)로 선정되었다.[21] 전현직 국제친선대사 중 스포츠스타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요한 올라브 코스(노르웨이),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영국), 조지 웨아(라이베리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스위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선정된 바가 있다.

IOC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한국어로 김연아 생일을 축하하는 맨션을 올렸다.

해외 피겨 스케이터 중에서는 미국그레이시 골드중국리쯔쥔이 공인된 김연아의 열성팬이다. 그 외 김연아가 호스트가 되어 주최한 아이스쇼에 참가했던 선수들 중에서도 관심과 호감을 표하는 선수들이 많다.[22] 그 외에도 발표하는 프로그램마다 관심을 모으고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선수들이 동작을 따라하는 경우가 잡히기도 한다.[23]

한국인 최초로 올타임 레전드 클럽에 가입되어 마이클 펠프스, 나디아 코마네치 등과 함께 도하 골스 포럼에 참석하였다.

4.2.1. 외국에서 인지도가 없는가?

결론부터 말한다면 피겨 스케이팅 자체가 동계올림픽 기간에 최고의 흥행 스포츠이기에 올림픽 피겨는 인기가 많다.

김연아가 외국에서 인지도가 없다는 주장은 여기저기에서 종종 주장되어왔는데, 그들이 근거로 삼는 것은 외국 선수나 외국인들에게 김연아를 물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더라 등의 에피소드이다. 하지만 이건 손흥민이나 박지성 등 인기 종목 선수들도 마찬가지여서 인지도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실제 세계 구글 검색량을 보면 김연아가 다른 우리나라 인기 스포츠 선수 검색량의 5배 이상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피겨는 올림픽 중 가장 인기 많은 종목이기에 올림픽 우승자는 세계에서 유명하다. 하지만 프로스포츠가 아니기에 축구, 농구등 구기 종목처럼 평소에 즐기지는 않는다. 이 때문에 피겨 스케이팅을 채점하고 전문적으로 즐기는 일부 팬층 외에는 피겨 스케이팅이 많이 유명하지 않다. 예를 들어, 만약 핸드볼 분야에서 엄청난 아프리카 남아공 출신 천재 팀이 나타나거나 스키점프에서 엔티가 바부다 출신 천재 선수가 나타나 전 세계 대회를 휩쓸고 다닌다고 해도 한국인들은 별 감흥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종목에 별 관심이 없으니까. 그런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나 축구선수 호나우두같은 경우에는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다 알고 있다. 왜냐하면 대부분 그 종목에 관심이 있으니까. 김연아가 피겨 스케이팅에서 아무리 뛰어난 인재이고 넘사벽급 무대를 보여준다지만 피겨 스케이팅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모르는 게 당연하다. 피겨 스케이팅과 비교도 안 될 만큼 높은 인지도를 가진 축구나 육상, 다른 종목을 가져다가 "이거봐 이 선수들은 아는데 김연아는 모르잖아. 김연아가 인기 없는 게 확실하다니까!"라고 하는 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그건 피겨 스케이팅이 인기가 없을 뿐이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인기가 없다는 말 자체는 틀리다고 하기 어렵다. 김연아가 누군지 다짜고짜 물어보면 절대다수의 사람은 모르고, 그건 무지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것이다. 인기 종목이라는 축구선수도 메시, 호날두 제외하고는 인지도가 떨어지는데 스포츠 스타 모두의 문제일 뿐 김연아 개인이 해외에서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다는 것으로 귀결될 순 없다.

4.3. 말말말

"신이 내린 재능이다. 이런 재능은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것이다. 김연아가 연기한 걸 보고 나면 난 그냥 코치하는 걸 집어치우고 싶다. 그녀가 등장해서 한 동작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난 일어나서 경기장을 나가고 싶어진다."
- 알렉산더 줄린(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코치이자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아이스 댄스 은메달리스트), 2007 컵 오브 러시아 당시
"기술적인 측면에서 그녀는 모든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기량을 가졌다."[24]
- 테드 바튼(Ted Barton, 신채점제를 창시하는데 참여한 인물)
"김연아의 연기는 여자 피겨 스케이팅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렸다. 기술적으로 토탈 패키지(the whole package)다."
- 크리스티 야마구치(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토탈 패키지다. 내가 그녀의 연기를 볼 때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은 없다."
- 도로시 해밀(1976 인스브루크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아무 약점이 없다. 그 누구하고도 김연아를 비교해보라. 김연아는 모든 것을 가졌다. 그 어떤 제도에서든, 장소에서든, 시간에서든, 승리는 그녀의 차지다."
- 스캇 해밀턴(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지금 이 순간은 피겨 스케이팅 역사의 위대한 한 순간이다. 김연아는 나비처럼 사뿐히 경기장을 즈려밟고 갔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해설 중
"김연아는 역대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다. 완벽한 안무로 10점 만점에 10점, 20점 만점에 20점,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을 것이다. 25년간 피겨 스케이팅을 해설하면서 이런 연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 2013 세계선수권 프리 스케이팅 캐나다 SRC 해설 중
"언제 어디서든지 김연아가 스케이트를 타면 항상 놀라운 고요함이 흐른다. 여러분이 어떤 위대함을 마주하고 있음을 스스로 알게 되는 것이다."
-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프리 스케이팅 영국 BBC 해설 중
"데이빗 홀버스텀은 마이클 조던에 대해 말하길 '농구를 평생 5초도 본 적 없는 사람이라도 조던을 보면 이 사람이 주목해야 할 사람인 것을 바로 본능적으로 알 수 있다'고 했다. 목요일 김연아를 보는 것이 바로 그랬다."
- 뉴욕 포스트,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1970년대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봐왔지만 은퇴할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한 선수는 처음이다."
- 장 크리스토프 베를로(Jean Christophe Berlot, 아이스네트워크 기자)
"그녀는 내가 본 가장 빠른 스케이터다."
- 미셸 콴(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사람들이 김연아를 '유나 퀸'이라고 부르는 것이 마음에 든다. 난 그녀를 매우 좋아한다. 내가 지금 젊은 선수였으면 김연아를 본으로 삼았을 것이다."
- 이리나 슬루츠카야(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그녀는 이미 시스템이 존재하던 곳에서 나타난 단순한 재능 있는 스케이터가 아니다. 어떤 피겨의 전통도 존재하지 않았던 곳에서 등장해 한국인으로서 어떤 경우에서든 최초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무슨 메달을 따든 그녀가 하는 건 다 최초가 아니었나? 올림픽에서 온 국민의 기대를 어깨에 짊어지고 있어야 했던 순간의 그 부담감을 생각하면 매우 놀랍다. 우리(프랑스)는 단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는 싱글 부문 금메달이다."
- 필립 펠리에(프랑스의 유럽선수권 해설위원), 2010 세계선수권 해설 도중
"(김연아의 점프처럼) 리듬을 타고 가볍게 날아서 부드럽게 착지하는 점프는 남녀 선수 통틀어 본 적이 없다."
- 야마다 마츠코(아사다 마오의 전 코치)
"앞으로 보실 합계 점수를 구분하는 기준표입니다. 195점 이상은 '경이로움'이고 '뛰어남'(180~194점)과 '매우 좋음'(170~179점)에 해당하는 점수도 나와 있습니다."
"한 가지가 빠졌습니다. 210점 이상의 단계. 바로 김연아."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미국 NBC 중계 중
"나는 당신(김연아)의 쇼트와 프리 프로그램 모두 매우 즐겁게 보았고, 당신의 금메달 연기의 우아함과 경기력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신은 빙상 위에서나 밖에서나 올림픽 정신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 힐러리 클린턴, 김연아에게 보낸 편지 중
“러시아의 마린스키와 볼쇼이, 영국의 로열 발레단 등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유명 발레리나들의 연기를 많이 봐왔지만 김연아의 표현력은 오히려 그들을 뛰어넘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 장일범 (음악평론가, KBS 1FM 가정음악 진행자)
“운동만 하면서 달려온 사람, 김연아에게서 ‘세계 퀸’의 거만함은 없었다. 도리어 나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 김병만[25]
코스트너아사다는 '우리가 어떻게 연아를 따라갈 수 있을까?'의 문제가 아닌 시니어로 올라오는 신예들을 어떻게 막을까를 생각해야겠죠.
- 로빈 커즌스(1980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 남자싱글 금메달리스트), BBC 2013 세계선수권 해설 중

5. 은퇴 이후

IOC에 올라온 김연아의 인터뷰 중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관련 인터뷰가 왜곡되어 기재되어서 IOC가 욕을 먹고 있다. 김연아는 그냥 "난 클린 연기로 그동안 준비해온 내 할 일을 다했고 심사위원 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 이라고 했을 뿐인데 이게 어느 새인가 "기술이 뛰어난 소트니코바가 잘해서 이기기 어려웠다" 로 왜곡된 것이다.

해당 부분에 대한 항의를 받은 IOC는 영국 리포터의 실수라면서 해당 부분을 삭제했다.

체육훈장 최고등급 기준이 올라갔는데,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금메달을 논란이 있는 판정으로 놓친 것 때문에 76점이 모자라 1500점이 되어야 받는 청룡장을 받지 못하게 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는 웬만한 세계구급 선수도 받기 힘들 정도로 높아졌다는 것. 그런데 정치인은 잘만 받더라 체육계는 기준 원복을 촉구하였다.

결국 체육분야 서품 기준이 지나치게 상향 조정됐다는 지적이 쏟아지자 안전행정부가 기준을 재조정하겠다고 뜻을 밝힌 데 이어 문체부는 '체육분야 유공자 서훈 기준' 특례 조항 등을 적용해 김연아에게 청룡장 수여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었으나, 당시 훈장을 못 받고 있던 박태환과 같이 묶여서 "박태환은 안 주는데 왜 김연아만 특별규정으로 주느냐"며 까였다.

그러나 이건 수영연맹이나 빙상연맹의 행정이 거지 같아 생긴 문제로, 청룡장의 경우 해당 점수를 넘을 경우 연맹이 추천하면 100% 지급해왔다고 한다. 김연아는 점수를 상향조정하려는 걸 빙상연맹이 알고 있었고, 2012년 이후부터 쭉 대상자였는데, 2013년 세계선수권 우승 이후 추천했으면 명예롭게 받을 수도 있었는데도, 일처리 안 하는 빙상연맹 때문에 특별규정으로 받게 되어 특혜라며 욕만 먹고 아직 청룡장을 받지는 못하였다... 일 안하고 빈둥거리는 빙상연맹도 답이 없다.[26]

2014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끝으로 공식 은퇴를 선언하였으며, 기념 주화가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발행되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 합격하여 2014년 9월부터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학교를 다니면서 후배 선수들도 도와주고 있다고 하며, 2016 릴레함메르 청소년 동계올림픽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였다.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것도 청소년올림픽 홍보를 위해서라고 한다.

그리고 2016년 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 와중에 김연아가 이 스캔들의 피해자 중 하나라는 주장이 KBS를 통해 제기되었다. 한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바쁠 때 늘품체조 시연을 거절한 적이 있는데, 이 늘품체조는 차은택의 주도로 개발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 후 장시호의 측근이 "김연아는 문체부에 찍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폭로한 것이다. 2015년 스포츠영웅상에서 나이 기준으로 탈락할 위기에 처했지만 팬들의 항의로 겨우 수상한 적이 있었는데, 배후에 이런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2016년 12월에 제작된 평창 올림픽 기념주화와 발행 예정인 이천원권 지폐에 김연아의 종목인 피겨 스케이팅만 누락되었는데 위의 이유 때문인 게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같은 시기에 # 김종[27]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박태환에게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수영 종목에 출전하지 않는 대신 후배들의 멘토로 나서서 대기업의 후원을 받을 것"을 제안하면서 "나는 김연아를 참 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출처 보도 직후 김연아는 2016년 11월 23일에 스포츠영웅 헌액 대상자로 선정된 자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불이익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대해서 박근혜 정권이 김연아에 미칠 영향력은 거의 없어서 불이익 느낄 일도 없었다는 분석도 있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으로 이미 은퇴하여 국가대표 선발로 협박할 수도 없고,[28] 피겨 대표스타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서 배제할 수도 없고, 여전히 CF 모델로 입지가 강해 기업에 압력을 넣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결국 스포츠영웅 같은 정부 포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고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2017 사대륙선수권 시상식에 깜짝 출연했다. 미하라 마이(일본, 1위), 가브리엘 데일먼(캐나다, 2위), 미라이 나가수(미국, 3위)에게 축하 꽃다발을 주었다.

2017년 11월 13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휴전 결의안을 채택하는 UN 총회에 특별연사로 나와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결의안 채택을 호소하는 영어 연설을 하였다. 이 소식은 국내 모든 미디어가 비중있게 다루었고, 고2 화법과 작문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5.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파일:김연아_성화_01.jpg
2017년 11월 1일 김연아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함께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를 한국에 들여오는 역할을 했다. 이날은 올림픽 개막 100일전이며, 이날부터 한국 전역을 도는 성화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파일:김연아 개막식1.gif파일:김연아 개막식2.gif파일:김연아_성화_02.jpg
그리고, 동계 올림픽 개회식에서 단독 성화 점화자로 등장했다. 김연아가 최종 주자 혹은 점화자일 것이 이전부터 기정사실화되어 있었지만, 최종 주자로 남/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등장하여 성화대까지 올라가자 "어? 김연아 선수는 끝내 안나오는 거야?!" 라며 아주 잠시동안 아찔해 했었던 시청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성화대 아래에 만들어져 있던 작은 아이스링크에 스케이트를 탄 채 깜짝 등장하여 모두에게 큰 환호를 받은뒤 짧은 연기를 보인 후 두 사람으로부터 성화를 전달 받은 후 점화했다. 그녀가 끝까지 등장하지 않고 저둘이 그대로 불붙였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김연아가 하니까 쉬워 보여서 그렇지, 저 좁은 링크에서 스케이팅을 연기하는 건 전혀 쉽지 않다. 링크 밖은 절벽 같은 계단이며, 떨어지면 중상을 입는다! 다른 사람이 했다면 안전불감증이라는 소릴 들었을 거다.그래서 악셀을 안 했을지도 식장은 김연아가 등장하는 순간 엄청난 감동과 환희로 가득찼다. 장내방송의 한국어 사회를 맡은 배기완 아나운서는 김연아의 등장을 안내하며 "여왕이 돌아왔습니다"라는 표현을 하였다. 후일담에 따르면, 이 멘트는 배기완의 '애드립'이었다. 본래 개회식의 공식 사회는 IOC의 규정대로 정해진 멘트만 해야 하는데 배기완이 이를 잠깐 어긴 것이다. 하지만 이후 IOC 측에서 딱히 문제 삼지는 않았다. 김연아의 위상은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으니 그런 걸로 문제 삼는다면 오히려 IOC가 비판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묵인한 것으로 추정한다.

개회식 이후에는 일반 관중들과 함께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출전한 경기들을 응원하는 모습들이 목격되었다. 특히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입장해서 후배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그리고 3월 9일부터 열리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홍보대사를 맡아 성화 봉송자로 나서기도 했고, 평창 동계올림픽 못지않게 패럴림픽에도 많은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도 당연히 참석했다.

5.2. 2018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

파일:99D0533A5B014C2803F368.jpg
2018 올댓스케이트 아이스 쇼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였다. 출연진에 김연아가 포함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예매 시작 2분 만에 행사 전체의 좌석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은 영화 팬텀 스레드의 OST 중 House of Woodcock를 사용하였다.

5.3. 2018 ANOC 수상

파일:DtH9LxpVAAAZ8oR.jpg
2018년 11월 28일 일본 도쿄의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국가올림픽위원회연합(ANOC) 시상식에서 스포츠 분야에 크게 이바지한 스포츠인에게 주어지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 상을 받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성공적인 유치, 개최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은 스포츠를 통한 희망 고취상을 받았다. 

5.4. 2019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

파일:20190606010002452_1.jpg파일:20190606193807122whuv.jpg
특별 출연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이번에는 정식 출연진으로 새 프로그램으로 Variations on Dark Eyes와 줄리아 마이클스의 Issues[29]를 선보였다.

6. 기부

김연아의 역대 기부 행적과 금액
  • 2007년 1월, 피겨 꿈나무들에게 1천 2백만 원의 장학금 기부
  • 2007년 5월, 피겨 꿈나무 김현정 선수에게 LG생활건강 광고모델 수익금의 일부인 장학금 1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 2007년 9월, 아이비클럽 CF출연료 중 1억 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기부
  • 2007년 12월, 기름유출 사고로 시름에 잠긴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2천만 원 상당의 교복 100여 벌 기부
  • 2008년 5월 14일 The Daishin Investment Forum, 2008 행사에서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피겨 꿈나무 선수를 후원하기 위한 5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 전달
  • 2008년 5월, 매일우유와 협의, 4천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1년간 지원
  • 2008년 5월, 1억 원 상당의 교복 기부
  • 2008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팬들에게 받은 인형 1,000여 개를 김연아 선수가 직접 선정한 곳에 기부(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국립암센터, 적십자병원, 동천의 집, 송죽원, 서울특별시 동부아동상담소, 이화여자대학교 해외건축봉사단, 거제도 애광원, 고려대 봉사단)
  • 2008년 12월, 피겨 꿈나무 일일클리닉 행사를 마친 후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 을 갖고 적립된 행복기부금을 유망주 1인당 5백만 원씩 총 5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 2008년 12월 24일,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중 2009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1억 원 상당의 동절기 교복 기부
  • 2008년 12월 25일, 아이스쇼 Angels on ice를 개최. 공연 수익금 약 1억 4천만 원을 소아암 등 희귀병에 걸린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
  •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책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인세 불우이웃돕기 지원
  • 아이비클럽 출연료 1억+아이비클럽 측 1억, 총 2억 상당의 금액 기부
  • 김현정 선수 해외 전지훈련 비용 3천만원 지원
  • 어려운 주변환경에도 피겨의 꿈을 키워나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매년 1인당 수천만 원을 지원
  • '꿈을 키우라' 는 의미로 김연아의 의상 등을 무상 제공.
  • 2009년 4월, 소년소녀가장들에게 1억 기부
  • 월드비전 성남종합사회복지관에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유제품을 기부.
  • 2009년 5월, 6일 오전,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강정원 행장과 함께 만든 '아우인형' 과 후원금을 유니세프에 전달.
  • 2010년 1월- 아이티에 1억 원 기부[30]
  • 2010년 4월- 천안함 희생자 위로 성금 5천만 원 기부
  • 2010년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 라디오 출연료 전액 기부 (4천만 원)
  • 2010년 7월- 삼성하우젠 제로 피겨꿈나무 지원 2천만 원 기부
  • 2010년 7월 26일- 연아사랑적금 백혈병어린이 후원금 1억 원 기부
  • 2011년 5월 - 2위 은메달 상금을 유니세프에 기부하였다. 2만 7,000달러(한화 약 2,920만 원).
  • 2011년 12월 -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바보의 나눔'에 1천만원 기부
  • 2011년 12월 -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다문화가정 어린이 후원금 천만원 전달
  • 2011년 12월 - 피터 유릭(Peter Jurik)이 그린 초상화의 로열티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
  • 2012년 1월 - '얼음꽃’ 음원수익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팀에 전달
  • 2012년 2월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하여 소년소녀 가장 5명에게 후원금 전달
  • 2012년 4월 - KB국민은행 '피겨퀸 연아사랑 적금'으로 조성된 기부금 1억원을 한국 백혈병 어린이재단에 전달
  • 2012년 6월 - 남수단 학교 건립을 위해 살레시오 수도회[31]에 7천만원 기부
  • 2013년 1월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하여 난치병 어린이 5명에게 후원금 전달
  • 2013년 4월 - 장애를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2013 세계선수권 우승상금 전액 기부
  • 2013년 11월 - 태풍 하이옌 피해를 입은 필리핀의 구호기금으로 유니세프에 10만달러 전달
  • 2014년 4월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유가족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통해 1억 원 기부
  • 2015년 4월 -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어린들의 구호기금으로 유니세프에 10만달러 기부
  • 2016년 2월 - 김연아 공식 팬카페에서 그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지 6주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지 2주년을 기념하여 유니세프에 기부를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던 중 조용히 나타나 5천만원을 기부
  • 2019년 4월 -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천만 원 기부

현재까지 총 기부내역을 합산하면 유니세프를 통한 기부금은 총 20억 원, 유니세프 외 기부금은 총 20억 원, 합쳐서 40억 원이다.

7. 열애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직후인 2014년 3월 6일 디스패치에 의해 아이스하키 선수인 김원중과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열애설 보도 기사. 디스패치에서는 빙상연맹 관계자의 제보를 통해 사진을 찍으러 근 6개월간 김연아를 몰래 쫓아다녔다고 한다. 파파라치 사진은 화보처럼 포장되어 공개되었다. 디스패치에서는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에 집중하도록 배려하여 공개를 늦추었다"고 주장했다. 올림픽 전이나 진행 중 열애설을 터뜨렸을 때 국민들의 반응을 상상해보면 당연한 처세다.

이후 2014년 6월에 김원중이 국군체육부대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사건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또한 김원중이 소치 동계올림픽 직전에 밤샘파티를 했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돌 때부터 대체로 좋지 않았던 팬들의 김원중에 대한 여론이 더 나빠졌다.[32] 그리고 11월 7일에 두 사람이 결별한 상태라는 기사가 올라왔다.(기사) 그리고 2015년에 재결합설이 돌았으나 근거가 없는 찌라시 뉴스로 파악된다.(기사)(기사 2)[33] 이와 관련된 기사는 2018년 시점에서되는 더 이상 올라오지 않고 있다. 김원중은 이후 조용하게 선수 생활을 계속했고 평창 올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뛰었다.

8. 광고


시니어 데뷔 후 그랑프리에서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한 후, 국민은행과 첫 CF 계약을 맺었다.

첫 시작이 어려웠을 뿐 좋은 성적과 스타성이 합쳐 이름가치가 올라 광고하는 제품마다 연아우유, 연아신발, 연아커피 등 '연아XXX''라고 이름 붙여지며 긍정적인 이미지 효과를 보여줬다. 반대로 하이트 맥주 CF 출연은 논란이 되기도 하였는데 한국 정신중독의학회는 김연아의 맥주 광고 출연이 청소년의 음주문화를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주장을 하였고(#) 올댓스포츠는 김연아의 맥주 광고가 비난의 대상이 될 지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학계의 조언을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를 보였다.(#)

또 김연아의 광고 모델 활동을 못 마땅해 한 개신교 체육계 원로를 자처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김연아의 맥주 광고 모델 출연을 제재하기 위한 입법 활동을 벌였다.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 스타가 주류 광고 모델을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무불별한 음주 문화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를 대었다. 당시 김연아의 나이가 24살로 본인이 음주를 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미성년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를 폈다. 그런데 정작 입법 과정을 거친 후 실제로 법 적용될 당시 이 법의 짱돌을 맞은 것은 김연아가 아니라 생뚱맞게 다른 연예인이었다. 아이유, 술 광고 못한다

이어서 임신 사실이 공개된 연예인이 맥주 광고 계약을 계속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힘으로써 임산부가 맥주 광고 모델을 하는 것과 스포츠 스타가 주류 광고 모델을 하는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임산부 전지현이 맥주 모델이라고?

2009년, 2010년, 2013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한참 광고 출연이 절정을 찍던 때엔 인터넷상에서 김연아를 "하라는 운동은 안 하고 광고만 찍는다"고 비판하던 부류도 있었고, 광고를 많이 찍는 이유를 돈벌이에 집착한다고 '돈연아'라고 음해했는데, 정작 본인은 무릎팍도사에서 기분은 나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고 쿨한 태도를 보였다.[34] 어떤 인터뷰에서는 "광고는 하루만 찍으면 되는 건데?" 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당시 <무릎팍도사>에서는 광고 출연이 훈련비 때문만은 아니라며 쿨하게 말했지만, 한국 빙상종목 선수들의 실태를 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피겨 스케이팅은 김연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쇼트트랙스피드 스케이팅에 훨씬 못 미치는 지원을 받고[35] 대회 상금도 종목 특성상 매우 적었다.[36] 김연아 선수는 본인 훈련 비용 뿐만 아니라 피겨계 후원까지 본인이 직접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그녀를 오래 보아온 국민들은 오히려 CF 출연을 반기기도 한다. 그런데 연맹은 대회 상금 받으면 떼어간다.

그리고 전세계 대부분의 현역 피겨 스케이터들은 선수 생활에 들어가는 돈에 비해 "피겨 선수"로서의 활동으로만 벌 수 있는 돈(대회 상금)이 현저하게 적기 때문에 대부분 어느 정도 국제대회 상위권에 오를 수 있는 실력의 선수만 되어도 광고를 많이 찍는다. 이렇게 안 하면 정말 금수저가 아닌 이상에야 선수생활을 지속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연아는 본인이 CF를 선택할 때 기업의 피겨 후원을 조건으로 걸고 있다. 실제 김연아가 CF 모델로 출연하고 있는 KB국민은행, 잇츠스킨, 뉴발란스 등이 한국 피겨 스케이터들의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9. 기타

  • 2012년 에듀모아에서 초등학생 6,39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서 48%로 1위를 차지했다.[37][38]
  • 어릴 적부터의 기부 선행과 동시에 어려웠던 시절도 뒤늦게 화제가 되었다. 맞는 스케이트화를 살 형편이 안 되어 투명테이프로 스케이트화를 감아 신는 사진이 그것. [39] 김연아 선수는 1~2주만에 발목이 무너진 스케이트를 테이프를 감아가며 1달을 신었다고 했다. 심하면 2일밖에 못 신고 새 스케이트로 교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유독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 발목이 잘 무너졌던 이유는, 높고 강한 점프 때문으로 생각된다. 거기다가 열악한 지원 때문에 전용 빙상장도 아니고 일반인이 많은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훈련하기도 했다.https://youtu.be/-2N_GDjcB8M 심지어 2007~2008년(!!)까지도... 무명시절도 아니고 김연아가 국제대회에서 많은 상을 타서 인지도가 높을 때였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와서 소리지르고 구경하는데 연습한 것이다. 게다가 이 때 김연아는 고관절 부상 때문에 물리치료를 받으며 훈련을 하고 경기에 참여하던 상황이었다. 김연아는 이후 2010년 2월에 출간된 자서전인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서 이 일을 언급하며 '내가 이러고 있을 때 다른 선수들은 훈련장에서 편하게 훈련하고 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자 너무 서러워서 눈물이 복받쳤다'고 밝혔다.
  •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 후속 예능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서 메인 진행과 심사를 맡아 고정 출연했다. 1회와 4회에서 출연진들의 연기를 보기 전에 오프닝 공연으로 자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아이유와 함께 키스 앤 크라이의 주제가인 <얼음꽃>을 불러 화제가 되었다.
  • 가창력이 꽤 좋은 편이다. 방송이나 팬미팅에서 웬만한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는 무리 없이 소화할 정도. 중저음이 풍부하고 고음역도 잘 넘긴다. 전문 훈련을 받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실력이다. 이승기, 빅뱅의 응원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더니, 가수 아이유와 듀엣곡으로 부른 <얼음꽃>은 아예 정식 음원 발표까지 되었다. 음원 수익금 전액은 피겨 꿈나무들에게 기부했다고 한다. 또한 CF중 본인이 부른 노래가 들어간 것도 있다. 2014년엔 가수 박정현[40]과 ‘꿈의 겨울’이라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기원곡을 듀엣으로 부르기도 했다.
  • 김연아의 아버지인 김현석은 위에서도 설명이 있지만 사업가로, 훈련비를 포함한 금전적인 지원을 하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했다. 2009년 기사 다른 참고글 국내에서 김연아 안티들이 가족간에 불화가 있다, 이혼했다는 날조된 정보를 퍼뜨리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
  • 박미희의 저서인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에 따르면 언니인 김애라도 노래에 재능이 있어서 음악 전공을 희망했으나 둘 다 지원할 여유가 없었고, 박미희 자신 또한 큰딸이 음악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탓에 설득해서 음악 전공을 포기하게 했다고 한다. 같은 책에 따르면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 같이 노래방에 갔다가 진짜로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다시 음악을 전공할 것을 설득했지만 이미 김애라는 간호학과로 진로를 결정한 뒤였다. 같은 책에서 박미희는 딸의 진로를 바꾸게 한 일을 후회하며 미안함을 밝혔고 [41] 김연아 또한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고 방송에서 말한 적 있다. 기사
  • 국내에서 연습한 곳 중 롯데월드 링크 빙질이 좋았다는 얘길 하였는데, 그 이유는 따뜻하기 때문이라고. 난방조차 제대로 안 되는 국내 링크장의 사정을 보여주는 웃픈 이야기다. 역시 빙신연맹 사실 실내 유원지 안이라 얼음 위에 물이 한 겹 덮힐 만큼 녹아 있는 롯데월드 링크 상황을 안다면 의아한 얘기인데, 선수들이 연습하는 건 영업이 끝나고 밤 11시, 12시부터 새벽이기 때문이다. 녹았던 빙판이 다시 얼어붙어 있고 온기는 남아 있기 때문. 이런 열악한 상황은 2017년 현재도 일반인 공개 영업을 안 하는 연습 전용 링크가 거의 없는[42] 형편상 별로 개선되지 않았다.
  • 좋아하는 영화는 파라노말 액티비티,[43] 500일의 썸머, 리멤버미, 물랑 루즈.
  •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더 시크릿이건 불쏘시개인데이라 한다.
  • 다양한 분야에서 헌정을 받고 있다. 나이키[44]에서 다이아몬드와 금이 들어간 골든자켓을 헌정받았다. 루이비통에선 트렁크를 헌정받았다. 트렁크는 2개가 만들어져 하나는 경매에 올라 그 수익금이 기부에쓰였다. 미국에선 김연아를 위한 헌정시를 쓴 시인이나, 김연아가 제목인 교향곡을 만든 작곡가[45]가 나오기도 했다. 잘생긴 팬의 헌정노래도 있다.
  • CF 출연이 많은 스포츠 스타다. 2009년 김연아가 벌어들인 수익은 무려 80억. 당시 세계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5위에 올랐다. 올림픽 금메달을 딴 2010년에는 105억을 벌어 여성 스포츠 스타 수입 8위였다. 2012년 900만 달러(약 102억)으로 7위를 기록. 2013년엔 1,400만 달러(약 156억)로 6위를 달성했다. 또 선행과 꾸준한 기부로 자선활동 순위에 자주 오르기도한다. 2011년 TRACE Sport 선정 세계 여성스포츠선수 자선활동 순위 5위, 2014년 美 포브스 선정 아시아 기부영웅 29인, 2015년 DoSomething.org 선정 자선활동을 많이 한 스포츠선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건강 상태가 영 좋지 않다. 발이 심하게 혹사당해 하이힐을 신는 게 어려울 정도이다. 또한 각종 근육 질환에 시달리면서, 말 그대로 온 몸 중에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다. 이 때문에 김연아는 은퇴하게 되면 그로부터 2~3년 동안은 선수 시절 혹사시킨 몸을 치료하는 데에 전념해야만 할 수밖에 없었다. 종목을 불문하고 프로 스포츠 선수들은,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온몸에 부상을 달고다니는 경우가 많다.[46] 거친 종목들은 탈골, 골절, 인대 파열 등등 그냥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 수준이 많다. 수술이나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되는 부상들은 은퇴 후로 미루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역 선수시에는 간단한 진통제나 교정으로 악화되지 않게만 관리 받는다.
  • 2008년 12월엔 대회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산타복으로 원더걸스의 Nobody에 맞춰 피겨 댄스를 추고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화제가 되었다. 이때의 노래 부르는 영상을 미국 NBC에서 가져다 경기 직전에 틀어주기도했다.
  • 여행했던 곳 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생각한 곳은 파리라 했는데 가고 싶은 여행지도 프랑스라고 한다.
  • 가톨릭 신자이며 세례명스텔라. 대회에 출전하면 경기 시작 전에 항상 성호를 긋는다. 2008 세계선수권 부상 여파와 편파 판정 등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 때 신앙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어머니인 박미희도 안나라는 세례명을 받고 함께 입교했다.
  • 살레시오회 소속 원선오 신부가 2011년부터 벌이고 있는 수단 공화국 학교 짓기 운동의 취지에 동참해 7천만 원을 기부하여 현지에 '스텔라 김연아 학교(STELLA YUNA KIM SCHOOL)가 지어졌다.
  • 2011년 12월 TV조선 개국기념 김연아가 9시 뉴스 '날'에서 1일 앵커로 출연한다고 조선일보에서 홍보하여 공지영 등 진보적 인사, 누리꾼과 김연아 안티들의 설전이 있었으나 실제 방송분은 스튜디오에서 이뤄진 인터뷰성 출연으로 밝혀졌다.
  •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시사저널 선정 '한국을 움직이는 10인'에 가장 많이 선정된 여성 인물이다. 박근혜는 다른 뜻으로 한국을 움직였다
  • 2015년에 조사한 광복 70년 이후 '非 정치인 최고의 인물' 부문에서 33.2%로 1위를 차지하였다. 관련 기사.
  •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요미우리 신문과 대한일보가 2010년 4월 공동발표한 한일공동여론조사에서 일본인이 친밀감을 느끼는 한국인 1위가 김연아로, 50%가 김연아에게 친밀감을 느낀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 비율이 좋아, 키에 비해서 훨씬 더 커 보인다. 하이힐까지 신으면 웬만한 연예인들 옆에서는 꿀리지 않는다.(#1, #2) 키 자체도 한국 여성 평균 신장보다 크다.
  • 김연아 박물관 건립 문제로 부천시(출생지)와 군포시(성장지)가 김연아의 고향지분을 두고 서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참고 기사) 참 쓸데없는 병림픽이다. 1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앞에서 병림픽?
  • 군포시 군포소방서 건너편 철쭉 동산 인공 폭포 옆에 시에서 만든 김연아 비스무리하게 생긴 피겨 스케이터 동상이 있다. "기둥의 동그라미는 빙판을 형상화한 것이고 김연아의 올림픽 제패를 기념하는 동상"이라고 기단 명패에 박아 놓았다. 그런데 얼굴이 안 닮았지만 김연아가 모델인 건 확실하고, 동상 자체도 조악한 느낌이다. 이를 무단으로 김연아의 이름을 붙여 홍보해 논란이 인 바 있다. 심지어 기념 동상 건립을 둘러싼 비리 혐의까지 있으며, 김연아 측에 약속했던 빙상장 건립은 안 해 주고 김연아 거리 조성이라든지 다른 사업까지도 무단으로 추진해 김연아 측과 갈등이 있었다. 심지어 2011년에 군포시의 당시 모 시 의원이 "솔직히 이제는 김연아라는 이름 자체가 싫다. 김연아가 군포시에 해 준 게 뭐가 있냐?"며 적반하장, 막말을 한 일로 구설수에 오른 일도 있었다. 김연아가 군포를 떠난 데는 그런 것도 이유가 되었을 듯하다는 주장이 있다.
  • 2017년까지도 김연아가 10년째 군포시 홍보대사인 것이 밝혀졌다. 2007년 지정된 이후 시내에 여기저기 붙어 있던 홍보대사 간판과 금정역 담장에 있던 얼굴 사진 등은 남아 있는 것이 없으며 따로 홍보대사라고 선전하지도 않고 있지만, 군포시청에는 홍보 대사 액자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김연아 이후에 홍보대사로 지정된 인물도 없고, 시에도 그대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 군포시에서는 "본인의 의사가 없으면 위촉을 해지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관련 기사
  • 혐한초딩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한 혐한초딩이 "김연아보다 아사다 마오가 더 예쁘다"고 했다가 같은 혐한초딩한테 "그건 아니다"라고 까였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 2016년 4월 1일()에 이 해 3월에 신규 개장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첫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인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47] 이전에도 KBO 리그(한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몇 번의 시구를 한 적이 있다고.[48]
  • 2016년 9월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스포츠 스타 1위에 올랐다.
  •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이던 안정환과 함께 떡볶이 만들기 대결을 펼치다가 이기기도 하였다.
  • 쿠키런에서 그녀를 모티브로 한 피겨여왕맛 쿠키가 있다.
  •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때 전 축구선수인 차범근과 함께 응원하기도 했다.
  • '빵순이', '빵연아'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을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팬미팅 등의 이벤트 때 소품이나 선물로 빵 종류가 자주 등장할 정도. 실제로 어렸을 때 '밥 먹을래, 빵 먹을래?'하면 빵을 먹는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언급했다.
  • 한때 네이버 도전만화에 그녀를 소재로 했던 명탐정 코난의 팬픽인 <코난과 키드와 서울의 별>이 연재된 적이 있었다. 지금은 저작권 침해 우려로 인해 삭제된 상태이다.
  • 밴쿠버 올림픽 당시 착용했던 스케이트를 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있는 상태다. 참 쓸데없는 병림픽이다.
  • NDS 게임인 <빙글빙글 프린세스 -노려라 벤쿠버->의[49] 캐릭터 '김소연'의 모델이다.[50]
  • 2014년에 출간된 다산북스의 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한국사 위인전에 등재되었다. 초판에는 뒷면에 카롤리나 코스트너의 사진이 잘못 실려 있어서 책을 산 구매자, 독자들과 김연아 팬들의 항의를 받았고 이후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김연아의 일러스트로 교체되었다.
  • 2014년 3월에 승마협회 회장에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이 취임하고 7개월 뒤에 승마협회에서 ‘중장기 로드맵’ 보고서를 냈는데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정유라의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 획득을 겨냥해 만들어진 것으로 내용 중에 “승마의 국민적 우상(예: 골프 박세리, 피겨 김연아) 탄생에 적극 후원하여 국내 승마산업 대중화 및 국산 승용마의 해외 수출 계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애초 "승마의 국민적 우상 탄생에 적극 후원한다"는 보고서에서 ‘메인 후원사 선정(안)’ 항목에 장애물과 종합마술 등 다른 종목과 달리 마장마술 분야에 대해서만 “승마협회의 회장사인 삼성에 후원을 요청”이라고 못박았다는 점에서[51] 보고서의 '승마의 국민적 우상'이 누구를 가리키는 것인지 답이 나오는데, 언론에서는 이 보고서를 두고 최순실(그리고 삼성)은 정유라를 '승마계의 김연아', '제2의 김연아'로 만들겠다는 생각이었다는 표제로 비틀어 기사를 #냈다. TV조선강적들 163화에도 이 일이 소개되었다.
  • 벤쿠버 갈라 엔딩 모션 -> 소치 쇼트 오프닝 모션 / 소치 갈라 엔딩 모션 - > 평창 성화 오프닝 모션이 이어진다. 세 번의 올림픽을 하나로 관통하는 빅피처라고 인터넷에 점차 퍼지고 있다.
  • 2017년 3월 16일 네이버 칼럼에 피겨 스케이팅 레전드 부문으로 기사가 올라왔다.
  • 최근 방영된 신 도라에몽 스페셜 1화 "너와 나의 아이스쇼"에피소드에서 아사다 마오YUNA로 로컬라이징 되었다.
  • 2018년 현재,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극우세력의 타겟이 된 것으로 보인다. 위의 'ANOC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 수상관련 영상기사의 댓글들이나 기타 최근의 조회수 많은 김연아 기사들의 댓글란에는 어김없이 극우성향으로 추정되는 특정 닉들이 장시간 상주하면서 김연아에 대한 입에 담기도 힘든 극단적인 명예훼손-인신공격을 계속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전 박근혜의 손을 뿌리치는 듯한 영상이 진짜냐 아니냐 논란이 된 이후로 박근혜 극단 추종자들의 공격 대상이 된 것으로 보인다.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한달 전쯤 발에 부상이 있었다고 무릎팍 도사에서 말했다. 그간에 부상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경험이 쌓여 훈련을 아예 쉬고 올림픽 2주 전쯤에 회복했다고 한다. 이와 재밌는 여담으로 올림픽을 한달 정도 남기고 2010 사대륙선수권에서 우승한 아사다 마오가 본인의 올림픽 우승확률이 80%라고 자국 내 언론매체와 인터뷰 한 적이 있다.[52]

10. 대한민국 역대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서참조.

11. 관련 문서


[1] 2008년2009년에는 김나영 선수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2]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교생실습을 했다.[3] 세례명은 안나이다.[4] 유럽 선수들은 사대륙선수권 대신 유럽선수권에 출전한다.[5] 2019 세계선수권에서 알리나 자기토바가 우승하면서 여자 싱글 최연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함에 따라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 중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여자 싱글 선수는 2명이 됐다.[6] 본인 기록을 본인이 깨는 식으로 경신해 왔다. '나의 라이벌은 오직 나 자신일 뿐'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7] 미국에 본사가 있는 다국적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로 한국에도 지사가 있다.[8] 초등학생 때부터 23세에 은퇴하기까지, 출전 후 메달을 따지 못한 대회가 없다.[9] 김연아가 참가하면 해당 대회의 수준이 높아진다는 해설부터 시작해서, 김연아의 존재는 다른 선수들이 빡세게 훈련하게 되는 계기라는 해설 등, 온갖 찬사란 찬사는 다 받았다. B급 대회도 김연아가 출전하면 해당 시즌에 한해 A급 승격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다.(실제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2012년 12월 NRW 트로피 대회가 대표적인 예다. B급 대회인 이 대회가 연아의 참가로 같은 시기에 열리는 최종 왕중왕전이라 할 수 있는 2012-13 그랑프리 파이널을 묻어 버렸다.[10] 피겨 선수 출신이자 빙상계의 대모 위치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의 모친인 이인숙이 가지고 있었는데, 2017년 이인숙과 이규혁이 최순실 게이트에 연관되어 있으며, 욕을 바가지로 먹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여러 부조리와 적폐에도 깊숙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모 호칭을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직접적인 예로, 선수 경력과 위치로 보아 당연히 들어갔어야 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체육계 원로들이 맡은 깃발 입장 세러모니에서 이인숙 집안은 죄다 빠졌다.[11] 특히나 김연아가 출전한 밴쿠버 이전까지는 쇼트트랙 말고는 메달권에 근접하는 종목조차 없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전까지 쇼트트랙 외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본 건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은1 동1.[12] 1968년 이현주 및 김해경, 1972년 장명수, 1976년 윤효진, 1980년 신혜숙, 1984년 김해성, 1988년 변성진, 1992년 이은희, 1994년 이윤정(한국계 미국인), 2002년 박빛나 등이 참가한 바는 있다.[13] 사실상 전 피겨 스케이팅 역사를 통틀어봐도 김연아는 상당히 이레귤러이다. 우선 피겨라는 종목 자체가 지원을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잘하던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스타급 선수가 배출되며 투자에 따라서도 성과가 많이 달라진다. 밴쿠버 부진 이후 갑자기 여자 싱글 피겨 강국으로 떠오른 러시아만 봐도 알 수 있다. 전통적 피겨 스케이팅 강국이었던 미국이 심각한 침체기를 맞아 예정대로라면 2000년대 이후 떠오른 일본 선수들과 유럽 선수들/북미선수들이 경합을 벌여야 할 자리에 미국은 명함을 내밀지도 못하고 김연아가 갑툭튀해버리면서 그 다음으로 잘하던 일본 선수들과 함께 아시아권이 석권해버린 것이다. 그전까지는 올림픽 출전권도 못 땄고 투자도 거의 하지 않았던 나라가 다음 번에는 금메달을 따고 있으니, 이레귤러도 이런 이레귤러가 없다.[14] 커트 브라우닝 등 외국 피겨 스케이터나 캐스터들이 김연아의 외모를 "Gorgeous"하다고 발언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15] 유망주들의 경기에 "어렸을 때의 김연아를 연상케 하는군요." 등의 언급도 쉽게 들을 수 있고[53] 라이벌들이 경기할 때도 언급이 꽤 나오는 편이다.[16] 물론 립서비스일 수는 있으나 이에 대해 비정상회담에서 테라다 타쿠야가 언급하기도 했다.[17] 2019년 3월 이혼하였다.[18] 라우레우스 재단과는 다르다.[19] 바로 다음 연도에 대만의 쩡야니가 받았다.[20] 1위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다.[21] 김혜수, 안성기가 하는 친선대사는 그보단 좁은의미의 국가친선대사다.[22] 2013 세계선수권 페어 스케이팅 우승 조의 남자 선수 막심 트란코프는 김연아의 2014년 종합선수권 우승 영상을 '걸작' 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트위터에 링크한 적이 있다.[2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시즌 때는 쇼트 프로그램 007 메들리의 마지막 총 쏘는 동작을 일본 피겨 스케이터들이 따라하는 장면이 잡힌 적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교사 노릇을 했다.[24] 원문 "Technically, she’s the greatest of all time."[25]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에 출연했다. 카메라가 꺼져도 김연아가 바로 돌아가지 않고 항상 남아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조언해줬다며 놀라워했다.[26] 해당 기사를 보면 점수 충족 시 연맹추천의 경우 거의 대부분 지급됨을 알 수 있다.[27] 김연아 측에서 2010년에 올댓스포츠를 세우고 소속사를 IB스포츠(갤럭시아SM의 전신)에서 옮겼을 때 김연아를 디스한 적이 있었다.[28] 설령 은퇴 전부터 김종이 김연아를 싫어했다 해도 김연아가 국가대표에서 탈락한다는 건 그 누구도 납득 못할 일이므로 역시 불가능했다. 박태환은 어쨌든 본인의 도핑 문제로 징계를 받은 사실이 있어 협박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런 박태환의 올림픽 출전도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국 막지 못하였다. 당연히 그런 약점조차 없던 김연아를 국가대표에서 탈락시킬 수 있었을 리 없다.[29] 어쿠스틱 버전과 앨런 워커의 리믹스 버전을 사용하였다.[30] 참고로 대한민국 정부가 1천만 원을 기부했다.[31] 돈 보스코 성인이 설립한 수도회로,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의 소속 수도회이다.[32] 열애설이 돌 때부터 여러 커뮤니티에서 김연아 팬들이 김원중에 대해 보인 반응은 "연느가 아깝다"가 다수였다.[33] 두 번째 링크에서는 두 사람이 착용한 악세사리가 같다는 것을 재결합설의 근거로 들었으나, 김연아는 2009-10 시즌 무렵부터 묵주반지를 착용하였다. 기사에서 주장한 김원중이 착용한 악세사리의 종류는 불분명하다.[34] 자기는 한번만 찍는데 광고가 계속 나오는 걸 어떡하냐며 재치있는 답을 했다.[35] 그나마 앞의 두 종목도 제대로 지원 못 받는다. 왜냐고? 연맹 이름을 다시 한번 보자.[36] 실제로 다른 종목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의 대회상금이나 연봉금액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낮았다. 김연아가 한해 수익이 가장 높았던 2014년 당시 포브스 기록을 보면, 다른 선수들은 못해도 200만 달러씩은 대회상금으로 수익을 얻는데 비해 김연아는 대회상금 수익이 30만 달러밖에 안 됐고, 그 외 방송과 CF같은 부수입이 대부분이었다. CF도 안 찍으면 선수 유지도 힘들었던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일단 대부분의 고수익 여성 스포츠 선수들은 테니스골프, 카레이싱, 종합격투기 같은 프로선수들이었기에 애초에 대회상금이나 계약금 연봉면에서는 김연아를 훨씬 웃돌았다고 보면 된다.[37] 2위는 유재석 19%, 3위는 반기문 14%.[38] 실제로 초등학생 중에 김연아 선수를 보고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으며, 김연아 선수의 팬들 중 어린 팬도 많다.[39] 선수용 스케이트화는 수제품이다. 스케이트 값만 해도 아마추어 선수들이 신는 스케이트만 30~50만 원 하며, 선수용은 100만 원을 가볍게 넘어간다. 그런데 피겨용은 부츠를 대부분 천연 가죽으로 만들기 때문에 얼마 못 쓰며, 유소년 선수들은 성장에 맞춰 발도 커가기 때문에 스케이트를 계속 바꾸어야 하는데, 중간 단계거나 맞는 사이즈를 구하지 못하면 쿠션을 넣거나 테이프를 감아 맞춰가며 쓰는 일이 많다.[40] 인터넷의 비교 사진을 보면 꽤 닮았다. 동양적인 눈매 때문인 듯.[41] 출처는 박미희,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212~217페이지.[42] 한체대 링크 같은 교내 링크 뿐.[43] 답변을 보면 '파라노말 액티비티' 문장 뒤에 느낌표가 9개나 붙어있다. 상당히 인상 깊게 본 것으로 보인다.[44] 2010 밴쿠버 올림픽까지 김연아를 후원했다.[45] 미국 텍사스 휴스턴 출신의 Arthur Ned Maxwell로, <Olympiad>라는 교향곡의 제1악장 제목이 Skater Yu-Na Kim이다[46] 상대방과 몸싸움이 없어서 그렇지, 피겨 스케이팅도 여타 스포츠처럼 신체적으로 무리가 많이 간다. 점프도약 후 착지할 때 체중의 5~7배의 충격이 허리, 고관절, 무릎, 발목에 가해진다. 더욱이 착지를 실패할 경우 약한 부위에 직접 무리가 오기 때문에 크게 다치거나 직접적으로 피로가 쌓여 병이 날 수 밖에 없다. 또한 한 쪽 방향으로 반복해서 회전하는 기술들도 관절에 큰 무리를 준다. 얼음판이라는 특수성, 얇은 코스튬과 보호장비의 부재, 빠른 속도가 이 모든 것들을 가중시킨다.[47] 피겨 여왕 김연아, 역사적인 라이온즈 파크 첫 시구(네이버 스포츠, '16.4.1.)[48] 201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SK vs 삼성(@서울 잠실야구장) - 김연아 시구(네이버 스포츠, '11.10.31), 2008 프로야구 섬성 라이온즈:LG 트윈스(@서울 잠실야구장) - 김연아 시구 '피겨 요정의 강속구를 받아라'(연합뉴스, '08.4.1.), 김연아 시구장서 진땀 뺀 두 사람(SBS, '08.4.2.) 또한 김연아의 주니어 시절 지금은 없어진 현대 유니콘스 수원구장에서 시구한 경험도 있다.[49] 한국판 제목은 '피겨 프린세스 ~두근두근 스케이팅☆금메달을 노려라!~'. 참고로 이 게임의 한국 퍼블리셔는 이 회사.[50]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과, '한국의 절대여왕'이라는 캐릭터 설명을 보면 김연아가 모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51] 보고서가 나오기 한 달 전인 2014년 9월에 정유라2014 인천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고, 보고서가 나온 그 달에 삼성은 독일에 있는 코레스포츠(비덱스포츠의 전신으로 최순실이 정유라의 전지훈련 지원을 위해 독일에 설립한 스포츠컨설팅 회사) 외환은행(합병 후 KEB하나은행) 지점으로 35억 원을 송금했다.[52] 이와 관해 당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의 부상 여부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오고 갔었다.


[53] 대한민국 선수는 거의 100%, 타국 선수들 포함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