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20:50:52

김연경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배구 관련 인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이름이 비슷한 배구선수 김연'견'에 대한 내용은 김연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김연경의 수상 이력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wiki style="margin: 0px 1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국내 V-리그
KOVO V-리그 여자부 신인상
2004-05 2005-06 2006-07
황연주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한수지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KOVO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MVP
2004-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정대영
-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마산 현대건설]])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데라크루즈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KOVO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MVP
2005 2005-06, 2006-07 2007-08
최광희
-2 ([[대전 KGC인삼공사|KT&G]])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정대영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2007-08 2008-09 2009-10
정대영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몬타뇨
-2 ([[대전 KGC인삼공사|대전 KT&G]])

KOVO V-리그 여자부 득점상
2005 2005-06 2006-07
정대영
-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마산 현대건설]])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레이첼
-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도로공사]])

KOVO V-리그 여자부 공격상
2005 2005-06, 2006-07, 2007-08 2008-09
김세영
-2 ([[대전 KGC인삼공사|대전 KT&G]])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데라크루즈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KOVO V-리그 여자부 서브상
2005 2005-06 2006-07
황연주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황연주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2007-08 2008-09 2009-10
하께우
-2 ([[GS칼텍스 서울 KIXX|인천 GS칼텍스]])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케니
-2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수원 현대건설]])

한·일 V리그 TOP매치 MVP
2008 2009 2010
개최 안됨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파일:일본 국기.png 기무라 사오리
-2 (토레이 애로우즈)

KOVO컵 프로배구 MVP
2009 2010 2011
파일:중국 국기.png 왕리
-2 (톈진 브리지스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천안 흥국생명]])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선영
-2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성남 하이패스]])
}}}}}}
해외 리그
||<-5><table width=1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672a><bgcolor=#00672a><width=10000000><:> 일본 V.리그 MIP||
2008-09 2009-10 2010-11
사노 유코
-2 (히사미츠 스프링스)
김연경
-2 ([[JT 마블러스]])
기무라 사오리
-2 (토레이 애로우즈)

일본 V.리그 득점상
2009-10 2009-10 2010-11
파일:브라질 국기.png 레나타 콜롬보
-2 (도요타 샤타이 퀸사이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JT 마블러스]])
파일:브라질 국기.png 페르난다 가라이
-2 (NEC 레드 로켓츠)

일본 V.리그 MVP
2009-10 2010-11 2011-12
기무라 사오리
-2 (토레이 애로우즈)
김연경
-2 ([[JT 마블러스]])
아라키 에리카
-2 (토레이 애로우즈)

터키 리그 득점상
2012-13 2013-14, 2014-15 2015-16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요바나 브라코체비치
-2 (바키프방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항목 폐지

터키 리그 공격상
2012-13 2013-14, 2014-15 2015-16
파일:터키 국기.png 괴즈데 손시르마
-2 (바키프방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항목 폐지

터키 리그 MVP
2013-14 2014-15 2015-16
파일:터키 국기.png 괴즈데 손시르마
-2 (바키프방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파일:미국 국기.png 킴벌리 힐
-2 (바키프방크)

터키 리그 Best Outside Spiker
2014-15 2015-16 2016-17
항목 신설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파일:미국 국기.png 조던 라슨
-2 ([[엑자시바시 비트라|엑자시바시]])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미아 예르코프
-2 (차낙칼레)
파일:중국 국기.png 주팅
-2 (바키프방크)
CEV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00378D><table width=100%><bgcolor=#00378D><-5><width=10000000><:>CEV 챔피언스 리그 MVP||
파일:CEV_Champions_League_logo.png
2010-11 2011-12 2012-13
파일:폴란드 국기.png 마우고자타 글린카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유니버셜]])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요바나 브라코체비치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CEV 챔피언스 리그 득점상
파일:CEV_Champions_League_logo.png
2010-11 2011-12 2012-13
파일:세르비아 국기.png 옐레나 니콜리치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유니버셜]])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마델라이네 몬타뇨
-2 ([[파일:아제르바이잔 국기.png|width=20]] 라비타 바쿠)

CEV 컵 MVP
파일:CEV_Cup.png
2012-13 2013-14 2014-15
파일:크로아티아 국기.png 산야 포포비치
-2 ([[파일:폴란드 국기.png|width=20]] Bank BPS Fakro Muszyna)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파일:러시아 국기.png 타티아나 코셀레바
-2 ([[파일:러시아 국기.png|width=20]] 디나모 크라스노다르)

CEV 챔피언스 리그 Best Outside Spiker
파일:CEV_Champions_League_logo.png
2014-15 2015-16 2016-17
파일:도미니카 공화국 국기.png 베타니아 데라크루즈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엑자시바시 비트라|엑자시바시]])
파일:체코 국기.png 헬레나 하벨코바
-2 ([[파일:이탈리아 국기.png|width=20]] UYBA)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페네르바흐체(여자 배구)|페네르바흐체 그룬디히]])

파일:미국 국기.png 킴벌리 힐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파일:미국 국기.png 켈시 로빈슨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파일:미국 국기.png 킴벌리 힐
-2 ([[파일:터키 국기.png|width=20]] 바키프방크
국제 대회
||<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D900><table width=100%><#FFD900><width=10000000><-5><:>그랜드 챔피언스 컵 득점상
파일:FIVB_Volleyball_World_Grand_Champions_Cup_Logo.png||
2005 2009 2013
파일:브라질 국기.png 쉐일라 카스트로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항목 폐지

올림픽 여자배구 MVP
파일:올림픽기.png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
파일:브라질 국기.png 파울라 페쿠에노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파일:중국 국기.png 주팅

올림픽 여자배구 득점상
파일:올림픽기.png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
파일:미국 국기.png 로건 톰파일:대한민국 국기.png 김연경 항목 폐지
}}} ||
-2 WS
1 귈데니즈 · 2 멜리하 · 10 라슨 (C) · 18 김연경
-2 OS
3 보스코비치 · 14 괴즈데
-2 MB
4 베이자 · 6 깁메이어 · 9 뷔쉬라 · 13 메르베
-2 Se
8 감제 · 11 에즈기
-2 Li
15 심게 · 15 딜라라
-2 감독
파일:브라질 국기.png -2 마르코 모타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파일:eczacibasisporkulubu_56603316_782304932154097_8549493950288377747_n.jpg
엑자시바시 비트라 No.18
김연경
( 金軟景 / Kim Yeon-Koung )
생년월일 1988년 2월 26일 ([age(1988-02-26)]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경기도 안산시[1]
학력 안산서초등학교
원곡중학교
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2]
가족 관계 아버지 김동길, 어머니 이금옥,
언니 김혜경(1983년생), 김희경(1985년생)
신체 조건 신장 192cm, 체중 73kg
포지션 레프트
점프 높이 스파이크 높이 335cm, 블로킹 높이 317cm
배구 입문 초등학교 4학년
프로 입단 2005-06 V리그 1라운드 1순위 (흥국생명)
소속팀 천안 흥국생명 (한국, 2005~2009)
JT 마블러스 (일본, 2009~2011)
페네르바흐체 (터키, 2011~2017)[3]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중국, 2017~2018)
엑자시바시 비트라 (터키, 2018~)
별명 김연남, 김연냄, 갓연경, 연경신, 우리누나, 배구여제, 킴[4], 연경킴, 야키, 연콩[5], 김형[6], 욘사마, 우승청부사, 5세트의 소녀[7], 클러치의 여왕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생활
2.1. 프로 데뷔 이전2.2. 클럽 경력2.3. 국가대표 경력2.4. 수상 기록2.5. 평가
2.5.1. 김연경에 대한 말, 말, 말2.5.2. FIVB 선수위원회
3. 플레이 스타일
3.1. 개인 기록
4. 대외 활동
4.1. 방송 출연4.2. 다큐멘터리4.3. 광고4.4. 잡지
5. 여담
5.1. 2012~2013년 이적 파동5.2. 남녀 배구 샐러리 캡 반발
6. 기타7. 관련 문서8. 둘러보기
파일:olympian.jpg
V-리그 10주년 올스타
신진식 / 최광희
DL
문성민 / 김연경
OL
김세진 / 황연주
R
최태웅 / 김사니
S
이선규 / 정대영
C
신영석 / 양효진
C
여오현 / 김해란
Li

1. 개요

파일:attachment/volley_kimy.jpg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일본, 터키를 넘어 유럽 챔피언스 리그를 점령했다.
유럽 챔피언스 리그 중계 중
당신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다.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외신기자의 질문
김연경에게 약점이란 없다. 축구의 리오넬 메시보다도 더 잘하는 것 같다. 공격과 수비 모두 완벽하다. 남녀 통틀어 김연경 같은 선수는 정말 처음본다.
터키 바키프방크, 터키 국가대표 감독 지오바니 귀데티

대한민국 여자배구계 역사상 최고의 거포이자 명실상부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이다.

공격, 수비, 블로킹 등 배구선수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에서 정점을 찍은 선수이다. 경기력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도 자주한다. 현재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며 터키리그의 엑자시바쉬에서 뛰고있다.

2005년 프로 데뷔 이후 흥국생명에서의 네 시즌 동안 국내리그를 평정하고 일본리그JT 마블러스로 진출하게 된다. 일본 리그에서 두 시즌을 뛰며 우승컵을 들었고, 그 후 터키의 세계적인 구단인 페네르바흐체와 계약했다. 유럽리그에 진출하는 동양인 선수에 대해 사람들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8] 유럽 진출 첫 시즌만에 유럽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 MVP를 수상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였다. 페네르바흐체에서 여섯시즌 후 17-18 시즌 중국의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뛰었고, 팀을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견인했다. 18-19 시즌 터키엑자시바시 비트라미녀구단로 이적했다.

2012년 열린 런던 올림픽에선 전체 득점 1위[9]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이 4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MVP를 받았다.[10]

불 같은 성격과 승부욕이 있으며, 식빵을 서슴없이 굽는 등 욕을 잘하는 편이고, 솔직한 걸 넘어서 직설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황하기도 한다.[11] 팔 토시에 태극기를 새겨 넣고 경기를 뛸 정도로 애국심이 강하다.

별명으로는 식빵 언니, 배구계의 호날두[12], 우리 누나 등이 있다. 여자 김세진이라고도 불린다.[13]

이상형은 조인성으로 키가 크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여담으로 지금까지 무릎 수술을 세번이나 했다. 왼쪽 한번, 오른쪽 두 번. 2005-06 시즌, 2006-07 시즌, 그리고 2007-08 시즌이 끝날때마다 무릎 수술을 받았다.[14] 또한 런던 올림픽 브라질전에서 연골판이 파열됐으나 수술에 들어가지 않고 재활로만 버텼다. 수술 한번만 해도 몸 상태를 예전으로 되돌리기 어려워 은퇴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이 정도의 혹사에도 가는 곳마다 득점왕, 우승을 하는 김연경은 가히 대단하다 볼 수 있다.

2. 선수 생활

파일:킴1.png
파일:킴2.png
파일:킴3.png
-2 출처: [[https://1boon.kakao.com/sportsvod/kyg1119|터키 리그를 고공폭격 중인 그녀]]

2.1. 프로 데뷔 이전

파일:1552268975.jpg

안산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선수였던 큰언니를 따라 배구를 시작했다.

이후 원곡중학교에 진학했는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170cm도 되지 않을 정도로 키가 자라지 않아[15] 벤치 멤버를 전전했다. 출전할 때도 세터나 리베로 포지션을 담당했다. 본인은 이때 배구를 그만두려 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의 만류로 그만두지 않고, 오히려 독하게 훈련을 하기 시작한다. 늦어도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장을 뛰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으며, 11시가 되어서야 운동을 끝내고 귀가하였고, 잘 때조차 공을 안고 잘 정도였다고 한다. [16]
중학교에 입학할 당시만 해도 키가 150cm가 채 안 됐다. 하지만 배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다른 선수들은 단체 훈련이 끝나면 밥 먹고 쉬는 반면 연경이는 혼자서 공을 들고 체육관에 나가 놀았다. TV에서 남자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고 특이한 점이 있으면 혼자서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었다. 성격이 쾌활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도맡아서 했다.
홍성령 (원곡중학교 코치)

이후 한일전산여고로 진학하는데,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적적으로 키가 20cm나 자라면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기게 되고,[17] 초고교급 선수로 각광을 받게 된다. 처음 성인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것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5년이었다.

또한 특유의 밝고 긍정적이며 승부욕 넘치는 성격은 어렸을 때부터 여전하다고.[18] 그 승부욕 때문에 피자 6조각 겹쳐 먹었다가 병원 실려간 건 안 비밀.. 더 궁금하다면 링크를 참고하자.

묘하게도 어린 시절 얼굴이 이재성 닮았다(...)

2.2. 클럽 경력

김연경의 선수 경력
{{{#!folding [ 펼치기 · 접기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파일:일본 국기.png JTマーヴェラス파일:터키 국기.png Fenerbahçe
파일:attachment/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emblem_pinkspiders_1.png파일:jt marvelous.png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70px-Fenerbah%C3%A7e.svg.png
파일:중국 국기.png 上海光明優倍女子排球俱乐部파일:터키 국기.png Eczacıbaşı VitrA
파일: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jpg파일:Eczacıbaşı Spor Kulübü.png
}}}||

2.2.1. 천안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005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전 시즌 최하위였던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미 김연경은 프로 입문 전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고교 무대를 평정해 '여자 김세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엄청난 기대주였다.[19] 위로 1년 선배인 황연주[20](현대건설), 동기 김수지(흥국생명), 아래로 2년 후배인 배유나(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고교 여자배구에서 한일전산 시대를 이끌기도 했다. 또한 고등학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여자배구팀에 발탁[21]이 되기도 했다.

이렇게 프로 입문 전부터 배구계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 왔고 그래서 김연경을 잡기 위해 2005년 원년 V-리그 당시 흥국생명GS칼텍스가 꼴찌 쟁탈전을 벌이는 병림픽을 또 한 번 저질렀는데,[22] 결국 흥국생명이 져주기를 했다 GS칼텍스에게 패해 리그 꼴찌로 마감하였고, 2005-06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흥국생명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으면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연경을 지명하였다. 이후 2005-06 시즌에서 흥국생명은 꼴찌에서 정규 리그, 챔피언 결정전 통합 우승을 차지하는 대박을 터뜨린다. 반대로 꼴찌를 하고 물러난 박삼용GS칼텍스 감독(현 상무 감독)은 모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뼈 있는 말이라 쓰고 현실은 개소리[23]을 남긴다. "훌륭한 선수만 필요하다면 훌륭한 지도자가 굳이 필요할까?"
파일:71n76101_22.jpg
파일:김연경흥국07.jpg
파일:김연경 흥국생명.jpg
2006-07 시즌 2007-08 시즌 2008-09 시즌

2005-06시즌 신인왕 수상도 모자라 정규 리그 MVP, 챔피언 결정전 MVP까지 모두 싹쓸이하는 괴력을 보였다.[24] 덤으로 서브상, 득점상, 공격상, 보너스로 트리플 크라운 1회 달성하였다.[25]

그러나 데뷔 첫 해의 지나치게 많은 공격 시도 탓에 2006년 5월 김연경은 오른쪽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 후 재활이 완벽히 끝나기도 전에 김연경은 세계 선수권과 도하 아시안 게임의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경기를 치렀고, 도하 아시안 게임 도중에는 오른쪽 무릎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왼쪽 발바닥 통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아시안 게임 직후 열린 2006-07시즌에서는 수술 여파를 떨쳐내고 소속 팀에서 활약하며 흥국생명의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기여했다.

2006-07시즌 2월 21일 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한 해프닝도 있었다. 한 경기 출장정지를 받고 24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코트 밖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훗날 자서전에서 회고하길, 당시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때문에 경기를 뛰지 못해 팀원들에게 피해를 줬던 자신에게 많이 화가 났다고 한다. 이 해프닝이 당시 매 시즌마다 반복되던 무릎 수술과 재활과 더불어 멘탈적으로 성숙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2006-07시즌 이후에도 왼쪽 무릎 연골 파열로 인한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야 했다. 재활을 마치자마자 2007년 배구 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거의 모든 경기를 뛰었으며,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난 뒤에는 소속 팀으로 돌아와 4달 간의 2007-08 시즌을 소화해야 했다. 2007-08시즌에서 소속 팀 흥국생명은 챔피언 결정전에서 GS칼텍스에게 덜미를 잡혀 통합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연경은 역대 최고의 공격 성공률인 47.59%을 기록하면서 공격상을 3년 연속 수상했고, 흥국생명을 정규리그 1위로 올리는 데에 성공하며 정규리그 MVP도 3년 연속 수상했다. 그러나 두 번째 수술 후 무리한 일정 탓에 베이징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무릎 연골이 다시 파열되며 3년 연속으로 수술대에 오르고 말았다.

이처럼 부상으로 인한 수술과 재활을 반복하는 사이 김연경은 2008-09 시즌에 여자부 최초로, 남녀부 통틀어 두 번째로 V-리그 득점 2,000점과 공격 득점 2,000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소속팀 흥국생명은 이 시즌에 감독 교체와 잦은 선수 부상 등으로 힘든 시즌을 치렀고, 정규 시즌을 3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KT&G와의 NH농협 2008-09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자신의 시즌 개인 최다득점인 40점을 기록하였고,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으며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 1년 만에 다시 펼쳐진 GS칼텍스와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4경기에서 공격 성공률 52.60%, 득점 93점, 수비 순위 1위 등 공수 양면에서 대활약하며 흥국생명을 1위에 올려놓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챔피언 결정전 MVP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24표를 받아 2년 만에 다시 챔피언 결정전 MVP로 선정되었다.

이어 벌어진 한·일 탑매치에서 일본의 히사미츠 스프링스와의 경기에서는 31점을 득점하였고, 도레이 애로즈와의 경기에서는 24점을 기록하며 탑매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런 활약 덕분에 상대팀인 도레이 애로즈 칸노 고이치로 감독은 "김연경의 공격력이 인상적이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흥국생명[26]에서 뛸 때는 공격 순위를 거의 혼자 정복하면서 리그를 평정, 2005-06, 2006-07, 2008-09시즌 V리그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 시기 김연경을 막아낸 팀은 2007-08시즌 GS칼텍스 단 한 팀이다.

한편 2014년 현재 시점으로 외국으로 진출한지 꽤 됐지만 현재도 김연경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는 국내 선수든 외국 선수든 통틀어 거의 없는 상황. 그래서 2013-14 시즌 올스타전을 앞두고 열린 V-리그 출범 10주년 기념 역대 베스트 7의 공격형 레프트 부문에 뽑혔다. 그것도 여자부 전체 1위로 말이다.[27] 이재영이 비록 흥국생명의 우승을 이끌고 차후 국가대표의 에이스급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직 김연경의 명성에 비하면 불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김연경에 황연주까지 있던 흥국생명을 천안시는 현대캐피탈에 더 집중하겠다며 내쫒아버리는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짓거리를 저질렀다.(...) 김연경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입은 것도 2008-09시즌이라 김연경은 인천 흥국생명 소속으로 한 경기도 뛴 적이 없다. 결국 국내 흥국생명으로 다시 복귀하기를 바라는 게 현실적이다.

2.2.2. 일본 JT 마블러스

흥국생명의 리즈 시절을 이끌고, 게다가 국가대표팀에서도 캐사기 유닛 소리를 듣게되자 '국내 리그에서 뛰면 안 된다'라는 여론과 김연경 본인의 외국 리그 진출 의지가 합쳐져 결국 2009 오프시즌에 외국 리그 진출을 추진하게 된다. 사실 김연경은 완전 이적을 바랐겠지만, 흥국생명이 선수 임대 방식을 이용, 당시 V-리그 선수 이동 규정에 없던 방식으로 제대로 신분 정리도 안 한 채 이적을 진행했고, 이것이 3년 후에 이적 파동의 도화선이 된다. 김연경이 빠져나간 흥국생명은 2009-10 시즌 10연패라는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28]
파일:image-1.png
파일:김연경-jtmarvelous.png
2009-10 시즌 욘굥 히메 시절 2010-11 시즌
2009-10시즌에 일본 JT 마블러스로 임대 이적[29], 일본 여자배구계 외국인 선수 중 최고로 평가받았다. 일본 V.리그가 개막된 후 김연경은 정규리그 모든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하며 경기 당 평균 24.9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쳐 소속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전년도 최하위권(10팀 중 9위)이었던 JT 마블러스는 김연경 영입 이후 개막전부터 25연승을 기록하였고, 이는 일본 V리그 출범 이후 연승 기록으로는 2001년 NEC 레드로켓츠가 기록한 31연승에 이은 2위의 기록이다. 정규리그 종료 후, 김연경은 총 득점 696점을 기록하며 득점상의 주인공이 되었고, 이 외에도 공격 성공률 부문 3위·세트 당 공격 성공 횟수 부문 1위·블로킹 부문 10위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러한 활약에 일본 리그의 감독들까지 일본에서조차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만들었다.[30] 일본 여자 배구에 한류 열풍을 몰고 온 좋은 케이스.

2009-10 시즌 초에 신종 독감으로 고생하더니 2010-11 시즌 초에 역시 독감으로 몇 경기 결장한 바 있다. 그래서 팬들의 가슴을 졸이기도. 하지만 결국 천천히 컨디션을 끌어올려 JT 마블러스의 시즌 우승을 또 한 번 이끌어 냈다.[31]

임대 이적이라는 신분 때문에 2009-10 시즌 종료 후 비시즌인 9월 KOVO컵 때 흥국생명 소속으로 뛰기도 했고 2010-11 일본 V리그가 포스트 시즌을 앞두고 도호쿠 대지진이 터져 시즌이 조기 종료되어 한국으로 일찍 귀국했다. 마침 그 시기가 국내 V-리그 포스트시즌과 맞물리는 바람에 흥국생명으로서는 '김연경 룰'[32]을 적용해 김연경을 포스트 시즌에 반짝 출장시키고 싶었으나 여론의 뭇매로 김연경은 한 달여 간의 휴식을 취하고 컵대회인 흑취기에 참가하기 위에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다.

여담으로, 팬들이 김연경이 뛰었던 팀중 선호도가 꽤나 높은 팀이기도 하다. 다케시타 요시에라는 일본의 명세터와 손발을 맞출 수 있는 기회였고, 김연경 본인또한 JT 마블러스에서 뛰며 배구 외적으로 문화, 음식, 예절 등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고 언급했기 때문. 팬들 입장에서는 초록색, 흰색의 유니폼과 아주 잘 어울려 좋아하기도 했다.
파일:일본팬1.jpg
일본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예선전
2년간 일본 리그에서 뛰어서 그런지 전세계적으로 배구 팬들 사이에선 인기가 많은 김연경이지만 유독 일본에 열렬한 팬들이 정말 많다.

2.2.3. 터키 페네르바흐체

파일:페네르바체 입단.jpg

JT 마블러스의 흑취기 우승에도 큰 공을 세운 뒤 JT 마블러스와의 임대계약이 종료된 결국 2011년 5월 터키 명문 페네르바흐체에 입단하게 된다. 역시 JT 때와 같은 임대계약.

여자배구에 있어서 터키 아로마 리그는 유럽 최대의 빅리그 중 하나이고, 얼마나 적응에 성공할 지는 미지수였던지라 페네르바흐체와도 1+1 계약을 맺었다. 그래도 일본에서도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거포'라고 칭송했으니.

그리고...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페네르바흐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4.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자신의 20대 후반을 거의 보냈던 페네르바흐체와 2017년 5월 30일 결별하고, 중국으로 이적하기로 결정되었다. 중국구단과의 계약은 1시즌으로, 중국구단이 시즌이 짧고 한국과 가까워 국가대표로서 시간을 좀 더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결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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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중국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 2017-18 시즌 스쿼드 上海光明優倍女子排球俱乐部
번호 국적 이름 포지션 생년월일 신장
1 파일:중국 국기.pngWang Weiyi Li 1996년 6월 20일 175cm
2 파일:중국 국기.pngZhang Yuqian C 1998년 8월 18일 183cm
3 파일:중국 국기.pngLou Jialin Li 1992년 2월 3일 170cm
4 파일:중국 국기.pngGu Xinwei R 1991년 5월 22일 181cm
5 파일:중국 국기.pngZhang Yichan (c) L 1991년 2월 11일 187cm
6 파일:중국 국기.pngXu Jiujing C 1995년 7월 13일 187cm
7 파일:중국 국기.pngQin Siyu R 1994년 5월 2일 184cm
8 파일:중국 국기.pngZhang Lei R 1985년 1월 11일 181cm
9 파일:중국 국기.pngYang Jie L 1994년 3월 1일 194cm
10 파일:대한민국 국기.pngKim Yeon-koung L 1988년 2월 26일 192cm
11 파일:중국 국기.pngHuang Jiayi Li 1996년 8월 16일 174cm
12 파일:중국 국기.pngJin Yifan C 1997년 12월 7일 187cm
13 파일:중국 국기.pngLiu Zhening L 1999년 1월 1일 183cm
14 파일:중국 국기.pngJi Xiaochen S 1994년 8월 2일 184cm
15 파일:중국 국기.pngMa Yunwen C 1986년 10월 19일 190cm
16 파일:중국 국기.pngBian Yuqian S 1990년 6월 14일 180cm
18 파일:중국 국기.pngMi Yang S 1989년 1월 24일 180cm
19 파일:중국 국기.pngLiu Zeyu C 1999년 7월 16일 191cm
20 파일:중국 국기.pngXu Xiaoting S 1998년 1월 21일 180cm
감독: 파일:중국 국기.png Wang Zhiteng
}}}||

중국무대에서도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며 소속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상하이 팀은 17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쯤 되면 김연경은 우승 청부사가 맞다. 다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천진을 상대로 먼저 3승을 하면서 통합 우승의 달성이 눈 앞에 있었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풀세트 끝에 2점차로 지게되면서 준우승으로 아쉽게 끝이 났다.

다만, 아직까지 중국 리그가 빅리그가 아닌 관계로 2018년 오프시즌 때 여러 리그의 복수의 팀들이 김연경 쟁탈전에 뛰어들었고, 결국 터키 리그의 강팀 중 하나인 엑자시바시로 이적하게 됐다.

2.2.5. 터키 엑자시바시 비트라

파일:eczacibasisporkulubu_1.jpg
파일:eczacibasisporkulubu_2.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엑자시바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국가대표 경력

파일:GetImage copy.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수상 기록

파일:Fenerbahce Universal ISTANBUL vs RC CANNES.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수상 기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평가

여자배구계 최고 어시스턴트 코치 Ferhat Akbaş가 뽑은 자신의 베스트 라인업이다. 다 자기와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를 뽑았으나 김연경만을 예외로 뽑았다.
파일:킴레가시.png
번역: 역대 최고의 배구 선수 중 하나가 세계선수권이나 올림픽 메달 하나가 없다는 생각을 하면 구역질이 난다. 현재 한국 국가대표가 이토록 못하는게 너무 답답하다.

배구 강국, 하다못해 옆나라 일본에서 태어났어도 메달 하나쯤은 손 쉽게 목에 걸었을거라는 평가가 많다. 뛰어난 실력을 갖고 있지만 국가대표 실력이 받쳐주지 못해 화려한 국제대회 커리어를 쌓지 못한 안타까운 케이스다.

2.5.1. 김연경에 대한 말, 말, 말

Quotes about Kim Yeon-koung
중계진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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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 리시브, 디그, 이단, 스파이크, 블로킹, 연타, 백어택. 안되는 것이 무엇인가?
- 미국 NBC 중계진

김연경이 누군지 알고싶다면 미국의 레전드 올라운드 플레이어 로건 톰을 떠올리면 된다. 그녀는 로건 톰과 같이 올라운드 플레이어지만 공격력은 훨씬 뛰어난 선수다. 그녀가 세계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 미국 NBC 중계진

힘이 좋고 위치선정이 완벽하다. 세계 최고란 바로 이런 선수이다.
- 영국 BBC 중계진

(김연경이 한번 실수하자) 그녀도 사람이었군요.
- CEV 챔피언스리그 중계진

유럽리그에서 김연경과 같은 수준의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본 적이 없다. 좋은 경기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은 많지만 김연경의 입단으로 페네르바흐체는 그 어떤 팀보다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되었다.
- 터키 ntv 캐스터 메흐멧 세빈치 해설 중

김연경은 용병이 아니라 본래 JT선수인것처럼 팀 조직력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선수이다.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도 경기장에 올 가치가 있다.
- 일본 V.프리미어리그 해설진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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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연경이 자신의 첫 번째 올림픽에서 207점을 기록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예카테리나 가모바가 기록한 204점을 넘어선 최고득점이다.
- AP 통신, 2012 런던 올림픽 당시

기술의 완전체,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톱플레이어. 김연경을 설명하는 단어들이다.
- 중국 배구매체

그녀가 뛰는 곳이 어디든 우리는 그녀가 항상 빛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리그의 레벨을 다르게 해줄 것이라는 것을 안다.
- 미국 배구매체 발리우드

김연경은 완벽한 선수이다. 어떻게 그녀를 싫어할 수 있겠는가?
- 폴란드 언론 기자 라파엘 울프

김연경을 보자 우리 대표팀은 안색이 창백해지고 파랗게 질린 것 같았다.
- 러시아 언론 스포르트 익스프레스[33]

김연경을 존경하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서브는 보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독일 언론 모르겐포스트

위대한 김연경을 막기는 어려웠다. 김연경은 팀의 중요한 선수로 영향력이 크다.
- 폴란드 언론 폴스카이겐차

승패의 차이는 10개의 서브에이스를 성공하고, 마치 격이 다른 듯 공격하며, 우리 선수들이 막을 수 없었던 김연경 선수에게 있었다. 슈퍼스타 김연경의 굉장히 충격적인 서브가 양팀의 차이를 만들었다.
- 루마니아 언론 디지스포르트
감독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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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그런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높은 타점에 넓은 공격범위, 특히 백어택이 환상적이다. 이는 남자선수와 필적하는, 배구 교육용 비디오에 나올만한 모습이다.
- 체코 감독 Agel Prostejov

김연경은 세계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다. 그녀를 멈추게 하기란 매우 어렵다. 매우 놀라운 선수이다.
- 브라질 국가대표팀 前 감독 조세 귀마레스

김연경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녀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前 감독 조란 베르치치

김연경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前 감독 마시모 바르볼리니

김연경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내 배구 인생 20년에 저런 선수는 본 적이 없다.
-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前 감독 지오바니 귀데티[34]

진심으로 김연경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3세트 중반부터 김연경이 본격적으로 움직이자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그녀는 자신이 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보여주었다.
- 독일 국가대표팀 前 감독 펠렉스 코슬로브스키

그녀는 동료들의 플레이를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김연경이 있을때의 한국팀과 없을때의 한국팀은 전혀 다른 팀이다. 한국은 김연경이 코트에 없을때는 전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김연경이 뛰면 다른 선수들의 전력도 함께 올라간다. 김연경은 영리하게 플레이하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다.
-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랑핑

우리는 김연경의 기술적인 면을 많이 배울 필요가 있다. 또한 그녀가 경기 중에 자신의 팀을 하나로 끈끈하게 모을 수 있는 능력, 이런 리더의 모습은 정말 보기 드문 것이라 할 수 있다.
-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랑핑

김연경은 역시 세계 최고의 선수다웠다. 대책을 마련해도 그 대책을 웃도는 선수이다.
- 일본 국가대표팀 前 감독 아보키 요시

김연경이 떠나자 공격도 공격이지만 팀의 수비에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김연경은 팀 내 수비의 40%을 책임지던 선수다.
- 흥국생명 前 감독 故황현주

100년이 아니라 200년이 지나도 김연경 같은 선수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 IBK 기업은행 감독 이정철

김연경 같은 선수와 함께 한다는 것은 내 배구인생에 있어 행운이다. 그녀의 영향력은 코트 안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닌데, 이는 무엇보다 내가 그녀를 높게 사는 부분이다. 훈련장에서 팀원들과 어울리는 것과 연습할 때의 자세, 관계성 등은 어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된다. 이것이 가장 큰 부분이다. 코트에서의 활약은 그 다음이다.
- 터키 페네르바흐체 前 감독 마르첼로 아본단자

김연경은 지금까지 내가 알던 선수들 중 가장 완벽한 선수이다. 성격도 좋고 리시브 토스 서브 공격 등 이런 모든걸 갖춘 선수를 완벽한 선수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선수는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다.
- 터키 페네르바흐체 前 감독 카밀 쇠즈

적당히만 올려줘라, 그녀가 알아서 다 처리할 것이다.
- 터키 페네르바흐체 前 감독 조세 귀마레스

김연경은 아포짓처럼 득점을 하고, 리베로처럼 디그와 리시브를 하며 기계처럼 서브를 넣고, 미들블로커처럼 블로킹을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가 팀원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다. 그녀는 팀원들에게 엄청난 에너지를 준다. 그녀는 정말로 특별하다.
- 터키 바키프방크 감독 지오바니 귀데티

김연경은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다.
- 일본 덴소 감독 다츠가와
선수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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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열정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고,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페네르바흐체에는 김연경이 있었다.
- 독일 슈틴차바커우 주장 데니사 로고진나루

김연경과 같은 팀에서 뛴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 이탈리아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루치아 보세티

우리는 배구가 단체스포츠이기에 이겼고, 김연경은 배구가 단체스포츠이기에 졌다.
- 중국 前 국가대표 센터 마윤웬

김연경은 완벽한 선수이다. 그녀는 나의 우상이다.
- 중국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주팅

김연경은 내가 함께 한 선수 중 가장 뛰어난 공격수이다. 공을 올려주고 눈감고 기다리면 김연경은 공격을 성공시켰다. 김연경은 나와 함께 뛰어서 어려움이 있었을 수 있겠지만 난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배구여신 소콜로바를 뛰어넘고 있다.
- 터키 국가대표 세터 나즈 아이데미르[35]

김연경은 뛰어난 실력 뿐만 아니라 좋은 성품도 갖추었다. 나는 그녀가 세계 최고의 배구선수 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 터키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에다 에르뎀

김연경은 경기를 지배하는 플레이어다. 정말 놀라운 선수이다.
- 미국 前 국가대표 세터 린지 벅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는 김연경이다. 그녀는 경기에서도 매우 뛰어나지만, 다른 선수들에게도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들었다.
- 네덜란드 국가대표 세터 라우라 다이케마

터키 페네르바흐체에서 뛰고 싶다. 터키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을 감수하더라도 김연경과 함께 뛰고 싶다. 그녀는 모든 상황에서 어떻게 공격하고 볼을 처리해야 하는지 안다. 그녀처럼 플레이가 정확하며, 또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내가 되고싶은 선수의 모습이다.
- 이탈리아 국가대표 아포짓스파이커 파울라 에고누

페네르바흐체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김연경이다. 그녀는 존경받는 선수이고 나 또한 그녀를 존경한다.
- 러시아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타티아나 코쉘레바

김연경과 함께 뛴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김연경은 내게 있어 세계 최고의 배구 선수다. 함께 뛰며 그녀에게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
- 브라질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나탈리아 페레이라

완성형이다. 김연경은 기본적으로 약점이 없다. 김연경이 약했던 경기를 기억할 수 없다.(...) 페네르바흐체는 김연경을 중심으로 구성되어있다.
- 체코 前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헬레나 하벨코바

마지막 포인트를 김연경이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은 우리 모두의 바람이였다.
- 일본 前 국가대표 세터 요시에 다케시타

김연경은 좋지 않은 토스를 받아도 변함없이 득점으로 연결시킨다.
- 일본 국가대표 리베로 야노 유코

김연경은 적으로 두고 싶지 않은 선수다. 언제까지나 같은 팀에서 경기하고 싶은 선수다.
- 일본 前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야마모토 아이

현재 세계에서 최고의 선수는 김연경이다.
- 일본 前 국가대표 윙스파이커 카노 마이코

나는 김연경의 플레이를 사랑한다. 김연경은 역대 배구 선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다. 그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 미국 국가대표 농구선수 캐피 폰덱스터[36]

어렸을 때 김연경 경기를 아버지와 자주 봤다. 이렇게 잘하는 선수와 경기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 감명 깊었다.
- 폴란드 국가대표 세터 줄리아 노비츠카

2.5.2. FIVB 선수위원회

파일:FIVB 선수위원회.jpg
스위스, 로잔에서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국제배구협회의 선수위원회 멤버로 발탁되었다. FIVB는 선수위원회가 연맹과 선수간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연맹 의사결정에 선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선수위원회는 배구와 비치발리볼 국가를 통틀어 9개국 10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모든 멤버들이 하나같이 배구계의 레전드적인 인물들이다. 초대 위원장으로는 브라질 남자배구 영웅인 지바가 위촉됐다.[37] 김연경 외에 위원으로 발탁된 현역 선수는 폴란드 슈퍼스타인 바르토즈 쿠렉과 미국 비치발리볼 선수인 켈리 월시, 이탈리아의 엘레노라 루비안코 등이 있다.

FIVB 선수위원회 선정은 김연경이 국제 배구계에서 가지는 위상을 입증한 셈이다.

2017년 1월 3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선수위원회의 첫 회의에 김연경을 비롯해 FIVB 아리 그라차 회장, 지바 선수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3. 플레이 스타일

국내 여자배구 선수 중에서 아주 큰 편인 192cm의 키[38]초대형 공격수이다.

고교 입학 시절엔 키가 작아서라고 해도 고 1때 170cm였다. 위너 리베로와 세터를 맡기도 하였으나 키가 급격히 컸음에도 월등한 운동 능력과 리시브 능력을 잃지 않으면서 사기캐릭터로 진화했다. 고득점을 올리는 주포임에도 불구하고 리시브 능력 또한 출중한 그야말로 완전체이다.
김연경이 떠나자 공격도 공격이지만 팀의 수비에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김연경은 팀 내 수비의 40%을 책임지던 선수다.
흥국생명 前 감독 故황현주

190cm의 장신이지만 단신 공격수들의 주공격 방법인 왼쪽 측면 C속공과 중앙 시간차 공격 등 스피드 배구가 가능하다. 물론 압도적인 신장과 스파이크 높이가 있어 상대편 전위의 블로커가 투 블록 내지는 쓰리 블록을 떠도 상대 블로킹 위를 넘어 코트 먼쪽의 대각으로 넣는 공격도 가능하다. 백어택 능력 또한 뛰어난데, 국가대표팀에서 정대영이 A퀵을, 김희진이 이동B퀵을 뛰는 척 상대편을 속이면 김연경이 백어택을 해 주는, 남자부 경기에서나 볼 듯한 파이프(PIPE) 공격과 같은 고난도 플레이도 가능하다.
2012 런던 올림픽 최종예선 일본과의 경기

한편 이런 캐사기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정대영이 2단으로 연결하는 상황에서 미처 도움닫기 준비를 못한 김연경이 제자리뛰기로 백어택을 성공시켰다. 오오. 그리고 무진장 배를 아파했다. 코레와스고이키무욘굔노 박쿠아타쿠

수비 면에서도 최고의 선수. 앞서 언급했듯, 한일전산 신입 시절에 리베로를 본 적이 있어 상대 서브 캐치를 잘 해낸다. 김연경이 만능플레이어인 이유. 그런데 이런 능력 때문에 김연경의 대각에 서는 윙리시버들은 종종 김연경과 비교를 많이 당한다. 이를테면 한송이라든가... 그리고 전위에 있을 때 양효진과 함께 같이 투 블럭을 이뤄 '통곡의 벽'을 만들기도 한다.[39] 다만, 김연경이 날개공격수를 전담해서이기도 하고, 흥국생명에서 뛰던 시절보다 수직점프 부분은 살짝 낮아졌기 때문에 블로킹을 전담하는 센터에 비해서는 블로킹 부분이 조금 약해지긴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신장이 비슷하거나 작은 나라를 상대로 해서는 김연경 자체의 키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
파일:AC_[20180826-012218].gif
2010-11시즌 일본 V.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연경
2016 리우 올림픽 예선전 vs 네덜란드 2013-14시즌 터키리그 vs 부스라
참고로 서브 또한 매우 강력하다.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서브를 넣는 선수들 중 한명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 경기에서 자그마치 10개의 서브에이스를 기록한 적도 있다. 최근에는 배구의 흐름이 바뀌어 클럽 경기에서는 플로터 서브를 주로 하는데, 상대 팀 리시브를 흔들어 놓는 매우 효과적인 플로터 서브도 구사한다.

3.1. 개인 기록

  • 데뷔 시즌 신인왕, 정규리그 MVP, 파이널 MVP
  • V-리그 6관왕: 신인상, 정규리그 MVP, 챔피언 결정전 MVP, 공격상, 득점상, 서브상
  • V-리그 득점 2,000점 달성 (여자부 1호·남녀 통합 2호, 2008-09 시즌, 2008년 11월 25일, 천안)
  • V-리그 공격득점 2,000점 달성 (여자부 1호·남녀 통합 2호, 2008-09 시즌, 2009년 1월 28일, 서울)
  • V-리그 트리플 크라운[40]
    • 2007-08 시즌, 2007년 12월 9일
    • 2008-09 시즌, 2009년 1월 29일
  • 올림픽 역대 최다 전체 득점 207점 (2012년 런던 올림픽, 총 8경기)
  • 월드 그랑프리 한 경기 최다 득점 42점 (2014년 8월 10일, 브라질 상파울루)
  • 올림픽 한 경기 30득점 이상 총 3번[41]
    • 2012년 런던 올림픽 세르비아전 34점
    • 2012년 런던 올림픽 중국전 32점
    • 2016년 리우 올림픽 일본전 30점
  • 개인 최다 득점: V.프리미어리그 도레이 애로즈전 45점 (2010년 2월 6일, 일본 후쿠오카)
  • 동양인 최초 챔피언스리그 MVP

4. 대외 활동

4.1. 방송 출연

4.2. 다큐멘터리

파일:올림픽 사이언스.png
파일:궁금한 이야기 Y.png
파일:글로벌 성공시대.jpg
런던 올림픽 특집 - 올림픽 사이언스 김연경
-1 (2012, KBS)
궁금한 이야기 Y - 142회
-1 (2012, SBS)
글로벌 성공시대 - 72회
-1 (2012, KBS1)
파일:김연경과 함께한 30분.png
파일:김연경 신드롬.png
김연경과 함께한 30분
-1 (2013, MBC Sports+)
김연경 신드롬 - 식빵 언니는 울지 않는다
-1 (2018, KBSN Sports)

4.3. 광고

{{{#!folding 롯데하이마트 (2017)<table bordercolor=#000000><table bgcolor=white><tablewidth=100%>
}}}||
{{{#!folding 바릴라 Barilla 파스타 (2017)
파일:2017_Barilla 파스타 1.jpg
파일:2017_Barilla 파스타 2.jpg
}}}||
{{{#!folding 언더아머 롱다운 & 벤치코트 (2018)
}}}||
니베아 데오도란트 (2019)

4.4. 잡지

{{{#!folding バレーボール (일본)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 bgcolor=white><tablewidth=100%>
파일:잡지_バレーボール 2010년 5월호.jpg
파일:잡지_バレーボール 2011년 2월호.jpg
파일:バレーボール 2011년 3월호.jpg
2010년 5월호 2011년 2월호 2011년 3월호
파일:잡지_バレーボール 2011년 5월호.jpg
파일:잡지_バレーボール 2011년 6월호.jpg
2011년 5월호 2011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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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더스파이크 (한국)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잡지_더스파이크 16:1.jpg
파일:잡지_더스파이크 16년6월.jpg
파일:잡지_더스파이크 16년8월.jpg
2016년 1월호 2016년 6월호 2016년 8월호
파일:잡지_더스파이크 18년6월.jpg
2016년 6월호
}}}}}}||
{{{#!folding 그 외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잡지_스포츠2.0 08년 3월.jpg
파일:magazine s.jpg
스포츠2.0 2008년 3월호 매거진S 463호
}}}}}}||

5. 여담

5.1. 2012~2013년 이적 파동

파일:World of Volley.jpg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연경 흥국생명 이적 파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남녀 배구 샐러리 캡 반발

2018년 3월 11일 본인 SNS를 통해 샐러리캡 논란에 불을 지폈다. 김연경은 "여자부와 남자부 샐러리캡이 너무 차이가 난다. 좋아지는 게 아닌 점점 뒤쳐지고 있다. 이런 제도라면 나는 한국서 못 뛰고 해외에서 은퇴해야 할 것 같다."라고 샐러리캡 ‘성차별론’을 제기하면서 그 논란이 더욱 커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김연경은 KOVO가 발표한 샐러리캡 25% 조항에 의문을 표했고, 국내 언론들은 기사에 '성차별'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내걸었기 때문에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다음 시즌 남녀부 샐러리캡 차이는 11억 원이다. 최근 상승중인 여자배구 인기만 보면 이를 여자배구에 대한 차별로 볼 수 있다. 샐러리캡은 그러나 외견상 액수만 갖고 단순하게 바라볼 문제가 아니다. 여자부와 남자부의 시장가치, 티켓파워, 그리고 프로배구 출범시 태생적 차이와 같은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따져볼 필요가 있다.

우선 남자 프로구단은 한 시즌 동안 정규리그 36경기를 치른다. 여자팀은 이보다 6경기가 적은 30경기를 소화한다. 여자배구 구단을 새로 만드는 것을 반대해서 그렇다 이는 자연스럽게 시즌을 더 많이 뛰어야 하는 것을 기준으로 연봉 책정에 반영됐다. A구단 관계자는 "남자부가 팀 당 경기 수도 많기 때문에 당연히 연봉도 더 높게 책정해야 된다."라면서 "게다가 남자 선수들은 군 입대를 해야 되는 선수들까지 고려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샐러리캡이 여자보다 더 많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남자부 신인의 경우는 대부분 대학을 마치고 들어오는 선수들이 많다. 평균 나이도 여자부에 비해서 높고 대학 시절의 경력을 무시하지 못한다."라고 전했다. A구단 관계자는 또 남녀간 연봉 격차가 시장 가치가 오랫동안 쌓여 반영된 결과라는 견해를 제시했다. 그는 "여자부가 최근 상승세에 있고, 좋은 분위기인 것은 맞지만 한 두해만으로 남녀부가 엇비슷하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대표팀을 떠나서 프로만 보면 남자부가 쌓아온 것이 더 많다. 여자부는 더 쌓아가야하는 단계로 본다."라고 대답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시작이 달랐던 점도 샐러리캡에 영향을 주었다. B구단 관계자는 "프로배구 원년, 남자부는 샐러리캡을 10억 3,500만 원으로 시작한 반면 여자부는 6억 원 수준으로 출발했다"면서 "이는 당시 남자부와 여자부 리그 규모를 고려한 책정이었다. 이후 꾸준히 샐러리캡은 증가하며 지금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른 국내 프로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프로배구 역시 구단 입장에서는 적자 운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아직까지 구단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은 입장수익과 중계권 정도다. 그러나, 이마저도 미약한 실정이다. 성차별에 나오듯이 남녀스포츠 리그에서 여성 선수 수익이 적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모호하다. 입장수익으로 가장 인기가 좋다는 여자구단인 김천 한국도로공사다. 경기별 평균 3,300여 명(3월 10일 기준) 수준으로 남자부 1위 현대캐피탈(올 시즌 경기당 평균 3,400여 명)과 엇비슷하다. 그러나 이러한 도로공사 올 시즌 입장수익은 경기당 평균 800만 원 내외다. 유료 관중이 평균 30% 수준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올 시즌 경기당 3,300만 원 가량 수익을 올렸다. 단순히 남자부와 여자부 차이로 보긴 어렵지만 여자부 1위 팀 수준이 이와 같다는 사실은 분명 주목할 대목이다. 한 시즌 티켓 수입을 모두 합쳐도 팀내 최고연봉 선수에게 줄 돈도 안되는 것이 현실이다. 여자 선수 차별이라고 하는 주장이 저런 현실적인 리그 수익 반론과 부딪치고 있다.

그러나, 배구연맹 측이 왜 남녀 연봉차를 줄일 생각을 안하고 과연 결과적으로 더 늘리는 식의 결정을 했는지 합리적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남자 배구가 관중 수는 조금 더 많아도 관중의 차이가 2배 이상 나는 것도 아니며 TV 시청률은 오히려 여자쪽이 더 높다. 게다가 여자 배구 쪽은 전통적으로 남자 배구에 비해 불리한 시간대 (여자 배구는 대체로 평일 취약 시간대인 오후 5시에 시합을 하며, 남자 배구는 7시에 시합을 한다)를 배정받는 상태임을 감안하면 비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또한, 프로 리그에서 뛰는 운동선수는 전문직이라 남녀 둘 다 연봉이 올라가는 건 당연한 것임에도 남자는 3시즌 동안 샐러리캡이 1억씩 오르는 데 왜 여자는 1년 오르고 2년 동결이 되어야 하는지 합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태다. 정 투자가 어렵다면 약 70%인 샐러리캡 최저소진율을 낮춰서 투자할 구단만 투자하게 유도하는 방식도 있다. 하필 하향평준화가 되는 안을 선택한 건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결론적으로 김연경의 발언이 무조건 맞다고 하기에는 다소 그렇지만, 배구협회의 행위야말로 변명의 여지 없이 비판받을 여지가 충분하다. 애초부터, 김연경이 한국 무대에서 계속 뛰지 않고 외국으로 나가게 된 계기도 전부 다 배구협회 때문이다.

6. 기타

  • 외모도 운동선수 중에 상당히 미인인 편이고, 굉장히 큰 키와 방송 출연에서의 시원시원한 성격 등으로 인해 배구를 전혀 모르는데도 외모만 보고 팬인 사람들이 제법 있는 편. 보통 키가 굉장히 큰 미녀라 하면 양효진과 함께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인물이다[42]. 그래서인지 은근히 예능프로 출연이 상당히 잦은 편. 장신인 모델 한혜진도 본인보다 덩치가 무려 15cm 큰 김연경 옆에서는 일반인으로 버로우할 정도.[43]
  • 데뷔 당시에는 짧은 머리에 자기관리에 칼같이 철저하다는 모델 겸 연기자 변정수도플갱어로 통했지만, 머리도 기르고 많이 꾸미고 다녀서 꽤나 달라졌다. 2012 런던 올림픽이 끝나고 GQ에서 화보 촬영을 했는데, 웬만한 미소년 뺨치는 모습을 보여 줬다. ## GQ 화보 및 인터뷰
  • 김연경은 3녀 중 막내로 원래는 큰언니가 배구 선수였다. 그런데 큰언니와 친분이 깊은 김연경은 큰언니가 운동을 하러 갈 때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구경하다가 결국 배구를 시작했다. 황당한 것은 정작 큰언니는 중간에 배구를 그만두고 현재 학원강사가 된 반면 언니 따라 배구를 배운 막내 김연경은 세계적인 배구 선수가 되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김연경은 평소에도 고등학교 선배인 한유미-한송이 자매를 무척 부러워한다.
  • 2008년 시즌에 흥국생명에는 김연경을 비롯하여 황연주, 주예나 등 굉장한 미모를 가진 선수들이 많아 이 팀이 세간에는 미녀 군단 으로 통했다.[46] 그러나 2010년에 FA로 풀린 황연주가 현대건설로 이적하고 말았으니... 글구 요새는 미녀군단보다는 막장구단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다. 미녀군단의 명성은 성적은 시궁창인데 얼짱이 많은 도공으로 옮겨 갔다.
  • 국내 V리그에서 활동하던 당시, 싸이월드나 여초 등에서 잘생겼다고 사진들이 자주 떠돌아 다녔다.
파일:김연경 싸이월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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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대에 들어서 그녀의 재래 소리를 듣는 신인이 폭풍 같이 성장했다. 결국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김연경은 자신의 재래 소리를 듣는 대후배와 호흡을 맞춰서 디펜딩 챔피언인 브라질을 완파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4위에 입갤했다.
  • KBO 리그 두산 베어스의 팬이라고 한다. # 사실 흥국생명의 왕언니 세터 이영주의 남편이 前 두산 베어스 투수 이재우[47]다. 이영주의 은퇴 전에 쉬는 기간에 후배들을 데리고 두산 경기 단체관람을 가는 등 얼마 전까지 교류가 꽤 있었다.
  • 김연경은 이날 한화 유니폼에 61번을 달고 시구를 했다. 유니폼을 보니 누군가가 떠오른다 그리고 모 구단은 엄청 찔리겠지 원래 김연경은 소속팀, 대표팀에서 모두 10번을 다는데 말이다.[48] 190cm가 넘는 김연경이 마운드에 서자 키가 185cm인 박찬호가 작아보였다고. 박찬호 지못미 시구 역시 큰 키에서 내려 꽂는 시구를 했다.폼도 보아하니 오버스로에 팔도 길고 키도 큰 만큼 맘먹고 던지면 장난 아닐듯.. 자네 야구해볼 생각 없나? 참고로, 김연경의 신장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의 평균 신장과 같다. 그런데 왜 2012년 8월 19일 한화 이글스LG 트윈스와의 대전 경기에 시구자로 나온 거냐고? 다름아닌 박찬호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2011년에 박찬호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으로, 김연경은 JT 마블러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두 팀 연고지가 모두 오사카여서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일:/image/109/2012/08/19/201208191716777657_1.jpg
  • 2012년 9월 11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직접 스파이크 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사실상 동갑내기인 한승연 옆에 섰다. 자신의 기량이 해외에서는 유명하지만 한국 내에서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 인천에 중국집을 개업했다고 하더라. 중국집 사장님(...) 2014 국가대표팀과 함께 찍은 사진. 처음으로 주장을 맡은 2014 대표팀에서 최고참과 어린 선수들의 중간에서 잘 연결하며 항상 대표팀의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2014년 여름에 한창 벌어졌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선수들에게 잔혹하게(...) 얼음물을 끼얹으며 재미있게 팀 단합을 이끄는데 솔선수범했다.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대표팀이 20년만에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배구협회는 회식 자리를 김치찌개집으로 잡는 만행을 저지르는 바람에 당시 배구협회의 푸대접에 화가 난 김연경이 사비를 털어 동료 선수단을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 한턱 쏘았다고 한다. 아래 사진을 자세히 보면 김연경 앞쪽에 놓여진 밥과 식기는 손조차 대지도 않았을 정도로 깨끗한 것을 알 수 있지만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회식 분위기 자체는 금메달도 따고 해서 나쁘지 않았던 듯 싶다. 다른 선수들 표정도 하나같이 다 어두운데 혼자 웃고 있는 한송이가 유독 튀는 건 기분 탓 분위기상 양효진과 김희진이 쥔 주먹이 매우 무서워 보이기까지 하다. 참고로 김희진은 완력이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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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7월 26일 런닝맨 영웅전에 출연했다.[49] 특수스킬로 이름복제를 조훈현에게 받아[50] 하하와 이광수의 등을 쳐서 이름표를 복제해 아웃시키면서 우승. 그리고 관련기사는 모조리 콩드립... 워낙에 키가 크다보니 나이가 6살이나 많은 홍진호에게 '누나'라고 불리기도 했다.
  •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2016년 9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특별 꿈계주로 출연예정이며, 예고편에서 축구를 좋아한다며 축구를 하고 싶다, 스카이다이빙을 해보고 싶다 했지만 선수의 몸은 재산 그 자체이므로 부상의 위험때문에 최종 꿈도전으로 래퍼를 말했다 그러면서 예고편 말미에 래퍼로 변신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 나 혼자 산다 2016년 9월 30일, 10월 7일, 2017년 1월 6일편에 출연했다. 본인 말에 따르면 터키어는 먹고 살 만큼 한다고.
  • 나 혼자 산다 5월 20일편에 한국에 돌아왔는데 본인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구 선배인 김사니의 은퇴 파티를 하는 도중에 배우 강소라와 휴대폰으로 대화하는 친한 모습을 보여줬다.
  • 터키어를 할 줄 안다. 터키에 들어갈 때부터 터키어를 배웠고 지금은 질문에 대한 간단한 대답이나 심판한테 항의를 터키어로 하는 수준까지 왔다고. 같은 팀 동료들한테 터키어 욕을 배워서 요새는 리그경기든 국대경기든 터키어로 욕을 한단다(....) 마찬가지로 자기도 동료선수들한테 한국어 욕을 알려줬다. 또한 국대 동료들에게도 터키어 욕을 전파한다 카더라
  • 최근에 우리누나라는 별명을 얻은 뒤엔 이런 짤 모음이 돌아다닌다.호우! 우리누나란 별명은 리우 올림픽 예선 한일전 활약과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함성으로 이 별명을 얻게되었다. 참고로 원래 김연경에겐 배구계의 메시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호날두가 더 잘생겼다며(...) 호날두라고 불러달라 했다. #
  • 왼쪽 발목 바깥 쪽에 문신이 있다. 리우 올림픽 기념 3대 천왕 방송 분에서 밝혀졌다.
  • 득점 후 보통 포효 세리머니를 많이 하는데, 입이 상당히 큰 편(...)이다.
  • 터키에서 남자들에게 인기가 꽤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느 방송에서 터키 남자 모델, 연예인들이 자기한테 사귀자고 얘기하고, 심지어 아지즈 이을드름 페네르바흐체 구단주도 "결혼 생각 있는가? 내가 좋은 터키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중매를 자처한다고(....)[51]
  • 여성팬들이 많은 편이나 남성팬들 역시 당연히 적지 않은 편. 국내에서는 여성팬들이, 해외에서는 남성팬들이 좀 더 많은 편이다.
  • 페네르바흐체 회장의 배를 만져 화제가 되었다(...). 기사 내용을 보면 구단 회장과 그냥 부녀지간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 덧글 인터뷰에서 한 팬이 하이큐를 본 적 있냐는 질문을 했는데 김연경 선수는 "아니요. 인기는 많다고 했는데 보지는 못했고 사진으로만 봤어요. 유럽에서 진짜 인기 많더라고요." 라고 답했다. 우시지마 와카토시도 식빵누나에겐 풋풋한 후배 1에 불과하다
  • 2017년 12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 국빈 만찬에 참석하였다. 시진핑 국가 주석 주최로 이날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만찬에 초대를 받은 김연경, 송혜교, 추자현, 우효광 등이 참석했다.
    파일:PYH2017121533310001300_P4.jpg
  • 이전 문서에서는 개신교 신자라고 되어 있으나 영상을 찾아보면 성호를 긋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로 미루어 보아 개신교 신자라기보단 가톨릭 신자일 가능성이 높다.[52] 성공회 신자일 수도 있겠다.
  • 전통의 배구 강호 중국을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로 이끈 주전 레프트 주팅의 우상이다. 주팅은 94년생으로, 2012년 당시 MVP를 받고 터키 리그에서 전무후무한 아시안 스파이커로 활약하던 김연경을 보고 크며 선수의 꿈을 키웠을 것이다. 김연경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중국 국영방송 CCTV와의 인터뷰에서 "(주팅 선수가) 리우 올림픽에서 MVP를 받은 이후 우상이 바뀐줄 알았다" 라고 했지만, 당시 같이 진행된 인터뷰에서 주팅은 여전히 김연경을 자신의 우상으로 꼽았으며, 김연경이 자신보다 수비와 리더쉽이 더 뛰어나다며 그녀를 보며 많이 배운다고 밝혔다. 김연경도 이를 강력하게 인정했다(?).
파일:4277e3142b1111e3a1a622000a1fd15c_8.jpg}}}||
파일:주팅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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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경과 비슷한 사례로는 브라질의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가 있다. 항목 참조. 차이점이 있다면 그의 형은 축구를 그만두지 않았다는 것.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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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czacıbaşı Spor Kulübü.png
Eczacıbaşı 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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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자시바시 비트라 2018-19 시즌 스쿼드[주의]
번호국적이름원문 이름포지션생년월일신장
1파일:터키 국기.png귈데니즈 오날Güldeniz ÖnalWS 1986년 3월 25일183cm
2파일:터키 국기.png멜리하 이스마일로루Meliha İsmailoğluWS 1993년 9월 17일188cm
3파일:세르비아 국기.png티아나 보스코비치Tijana BoškovićOS 1997년 3월 8일193cm
4파일:터키 국기.png베이자 아리치Beyza ArıcıMB 1995년 7월 27일192cm
5파일:터키 국기.png심게 아코즈Simge AközL 1991년 4월 23일168cm
6파일:미국 국기.png로렌 깁메이어Lauren GibbemeyerMB 1988년 9월 8일188cm
8파일:터키 국기.png감제 알리카야Gamze AlikayaS 1993년 1월 1일179cm
9파일:터키 국기.png뷔쉬라 킬리치Büşra KılıçlıMB 1990년 7월 16일188cm
10파일:미국 국기.png조던 라슨Jordan Larson (c)WS 1986년 10월 16일188cm
11파일:터키 국기.png에즈기 딜릭Ezgi DilikS 1995년 6월 12일170cm
14파일:터키 국기.png괴즈데 일마즈Gözde YılmazOS 1991년 9월 9일195cm
15파일:터키 국기.png메르베 아뜰리에Merve AtlıerMB 2000년 3월 31일191cm
17파일:터키 국기.png딜라라 바그츠Dilara BağcıL 1994년 2월 2일165cm
18파일:대한민국 국기.png김연경Kim Yeon-koungWS1988년 2월 26일192cm
감독: 파일:브라질 국기.png 마르코 모타 (Marco Aurélio Motta)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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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참조. 경기도 안산에서 출생하였으나, 부모님 두 분이 전라남도 구례 출신이라는 기사가 나와서 한때 구례가 김연경의 출생지로 알려지기도 했다. 다만 현재는 부모님도 안산시에 거주 중. 비시즌 때 본인의 대한민국 거주지는 수원시다.[2] 이후 수원전산여자고등학교(2013)→한봄고등학교(2019)로 개명.[3] 2007년 이후 스폰서명을 팀명으로 붙인다. (아즈바뎀 보건 그룹(2007년~2011년)-유니버셜(2011년)-그룬디히(2014년~2015년))[4] 이름을 발음하기 어려워하는 외국인들이 주로 부른다. 애초에 외국 배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들이 별로 없으니 헷갈릴 일이 없다.[5] 터키에서 활동할 당시 '연경'의 현지 발음이다.[6] 중국에서 뛸 당시 金哥 김형이라며 중국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金花 김꽃도 쓰였다고 한다.[7] 국내 브이리그에서 뛰던 당시 얻은 별명이다.[8] 이탈리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등 세계적인 배구리그에 진출한 동양인 배구 선수는 꽤 있었으나 그 중 세계 탑 팀에서 주전으로 뛴 공격수는 없었다.[9] 미국의 윙스파이커 데스티니 후커가 득점 2위였는데, 161점으로 207점이나 득점한 김연경과 46점이나 차이난다. 국가대표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제일 많은 득점을 한건 102점을 올린 한송이였고, 전체 득점 8위였다.[10] 참고로 당시 국가대표팀은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은 당시 세계 랭킹 2위 브라질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 4위 이탈리아를 상대로 3-1 승리하는 등 그야말로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줬다.[11]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배구선수 한유미와 밥 먹는 자리에서 한유미에게 "언니는 성격이 드세고, 옆에 있는 사람이 힘들기 때문에 결혼하긴 힘들꺼다." 라고 해서 한유미, 양효진을 당황시켰다. 물론 한유미와 매우 친밀한 사이라 가능한 일이다. 아무튼 이렇듯 내면에 있는 생각과 느낌을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는 편.[12] 메시보다 호날두를 잘생겨서 더 좋아한다고 함.[13] 김세진과는 많은 공통점이 있는데, 월드클래스였다는 점, 외모가 비슷하다는 점이 있다.[14] V리그의 백어택 2점제 때문에 프로리그 데뷔하자마자 백어택을 주구장창 때렸다.[15] 사실 20대 여자 평균키가 160~161인것을 볼때 15살이 160 후반대면 큰 키에 속하지만 배구선수에게는 작은 키이다.[16] 이때 익힌 기본기들이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장신 공격수임에도 불구하고 리시브와 토스가 안정적인 이유가 이때 익힌 기본기의 산실이다.[17] 키가 갑자기 자란 이유에 대해서 김연경은 방송에서 콩나물을 비롯해서 많이 먹었다고 답했다. 기사.[18] 특히 김연경의 개그본능은 배구팬들 사이에서 데뷔 초부터 유명했다. 그 덕에 각종 예능에 출연해 놀라운 예능감을 뽐내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V리그에서 활동하던 시절 스페셜v와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MC를 자처하기도 했다. 덕분에 보다 mc보는 실력이 늘었다. 배구선수인데 왜?[19] 물론 현 시점에서의 평가는 당연히 김연경이 압도적으로 위다.[20] 다만 황연주는 부상으로 고교 시절 때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21] 고교선수로서는 사상 3번째로 발탁됐다. 이전에 발탁됐던 선수들은 김화복(1973), 지경희(1985). 이때 출전한 대회가 2005 월드그랜드챔피언스컵대회인데, 이 대회에서 득점 3위를 기록했다.[22] 2005년 드래프트 이전에도 흥국생명GS칼텍스의 1순위 잡기 병림픽은 배구 팬들에게 유명하다. 2003년에 김민지, 2004년에 나혜원황연주가 이 병림픽 대상 선수.[23] 인삼공사 감독 시절 보면 답이 나온다. 주전들이 모두 은퇴하자 갑작스레 구단에서 사퇴하여 이후 인삼공사 망가뜨린 주범이다.[24] 한국 프로스포츠에서 신인왕-정규시즌 MVP 동시 수상은 김연경 포함, KBL 2001-02 시즌의 김승현과 프로야구 2006 시즌의 류현진이 있다. 그런데 둘 다 KBL 파이널/한국시리즈 MVP는 수상하지 못했다. 김승현은 2001-02 시즌 파이널에서 맹활약했긴 했지만 MVP는 마르커스 힉스가 탔다. 류현진은 팀이 삼성에게 패퇴하며 코시 MVP는 커녕 우승도 하지 못했다. 신인왕-한국시리즈 MVP는 프로야구 2005 시즌의 오승환이 있으나 이 해 정규시즌 MVP는 롯데 자이언츠 손민한이 수상했다. 따라서 신인왕-정규시즌 MVP-파이널 MVP를 데뷔 시즌에 모두 쓸어간 사례는 김연경이 유일하다.[25] 데뷔시즌 6관왕[26] 현 연고지는 인천광역시이지만 김연경이 뛰던 당시에는 현대캐피탈 더불어 천안 유관순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사용했었다.[27] 참고로 나머지 베스트 7은 다음과 같다. : 수비형 레프트 - 최광희(전 KT&G), 라이트 - 황연주(현대건설), 센터 - 양효진(현대건설), 정대영(도로공사), 세터 - 김사니(전 기업은행, 현 SBS Sports 해설위원), 리베로 - 김해란(흥국생명).[28] 사실은 2008-09 시즌에도 흥국생명은 주축인 황연주와 김연경의 부상으로 인해 정규 시즌을 겨우 3위를 해 플레이오프부터 봄배구를 시작했지만 김연경과 카리나 오카시오의 크레이지 모드로 우승을 차지했던 것.[29] 첫 해에 좋은 성적을 거두면 옵션으로 그 다음 해에도 뛸 수 있는 1+1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2010년 9월 국내 컵대회에 출전했다. 일본 리그가 오프 시즌인 때에는 9월에는 국내 컵 대회 출전이 가능했다.[30] 물론 당시 일본 여자배구에는 오야마 카나(大山加奈), 구리하라 메구미(栗原惠), 기무라 사오리(木村沙織) 등 대형 거포들이 활동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야마는 전성기가 너무 짧았고, 구리하라는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이후에 폼이 급격히 무너졌으며, 기무라는 이 둘보다는 기량이 서서히 떨어지기는 했지만, 2010년대 초반 들어서는 예전만도 못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31] 2011 도호쿠 대지진으로 일본 V리그는 잔여경기에 상관없이 시즌을 강제 종료했다. 이로인해 정규 리그 최종 성적이 시즌 통합 성적으로 인정되어 정규 시즌 1위였던 JT 마블러스와 사카이 블레이저스가 2010-11 시즌 우승팀이 됐다.[32] 김연경이 JT 마블러스로 (임대)이적할 때 생긴 규정. 시즌 전(全) 경기의 25%를 뛰면 한 시즌 뛴 것으로 간주.[33] 2014년 그랑프리 러시아전에서 42점의 최다득점 신기록 수립 후[34]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에서 맞붙은 후.' 기사 참조 영어 원문: Kim Yeon-Koung is something special. I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at in my 20 years in volleyball.[35] KBS 글로벌 성공시대 중[36] WNBA리그에서 MVP를 수상했다.[37] 지바는 2000년대 브라질 배구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38] 사실 김연경이 키가 크긴 해도 V리그 데뷔 초기 프로필에는 187cm였다. 프로에 들어와서도 키가 자라고 있었는데, 최종 임계신장이 195cm로 추측했을 정도. 참고로 2014년 현재 V-리그에서 190cm가 넘어가는 국내 여자배구 현역 선수는 양효진김세영(이상 현대건설), 문명화(인삼공사)가 있다. 그리고 포지션은 모두 센터.[39] 김희진은 키가 185cm라 블로킹은 다소 약한 편[40] 트리플 크라운이란 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후위 공격 3개 이상, 서브 득점 3개 이상, 블로킹 득점 3개 이상씩을 기록하는 것이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41] 예카테리나 가모바와 김연경만이 3번씩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42] 양효진이 귀여운 미녀상이라면, 김연경은 미소년의 느낌이다.[43] 심지어는 148cm의 최단신 박나래보다도 키가 44cm 더 크다[44] 실제로 이것 때문에 한일전 후 어머니께 꾸중을 들었다는 일화가 있다고 한다.[45] 실제로 한국에서도 축제 현장에 가면 터키 상인이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줄듯 말듯 장난을 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46] 배구가 프로화되면서 구단에서 민 기믹이었다. 프로화 초창기의 주전인 구기란, 진혜지, 이영주, 윤수현, 전민정, 황연주, 김연경 이렇게 모아 '7공주' 로 부르기도 했다.[47] 현재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다.[48] 그런데 사실 배구 선수는 평생 61번을 다는 일이 없다. 배구 선수는 규정상 1~20번까지만 달 수 있다. 또한 랠리 때마다 매 선수의 위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선수의 유니폼 번호를 심판과 기록석에서 끊임없이 챙겨야 하는 배구의 특성상 이러한 번호 규정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즉 배구 선수에겐 영구결번 따위는 없다. 따지고 보면 평생 못 달 번호를 야구장에서라도 한 번 달아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49] 만약 이광수와 같은 팀을 했다면 그야말로 사기의 조합이었다.둘 다 키가 190cm이 넘는 장신에다가 힘도 세서 누구도 둘을 막기 힘들었을 것이다.제작진도 이를 고려했는지 유재석과 매칭을 지어줬다.[50] 바둑알 공기 5점잡기로 이겼다. 뭥미?[51] 우리나라랑은 다르게 구단주가 엄숙한 어른 느낌이 아니다. 김연경이 구단주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보도될 정도.[52] https://www.instagram.com/p/aCrfx9qxpr/?hl=ko&taken-by=kimyk10 또한 비록 스치듯이 나왔지만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성경의 글귀가 새겨진 액자가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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