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4 17:09:14

양현종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C70125> 파일:KIATIGERS_1.png KIA 타이거즈
2020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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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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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09 2017

수상 기록
2017년 KBO 리그 MVP
2017년 KBO 리그 골든글러브 투수 부문
2017년 KBO 리그 다승왕
2015, 2019년 KBO 리그 최우수 평균자책점
2017년 한국시리즈 MVP
2010년 KBO 리그 페어플레이상
2014, 2017년 최동원 상
2017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선수상

보유 기록
연속 최다 이닝 무사구 348이닝[1] }}}
양현종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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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등번호 37번
조경환(2006) 양현종(2007~2008) 전태현(2009~2010)
KIA 타이거즈 등번호 54번
이준수[2](2007~2008) 양현종(2009~)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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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g_PlayerView_big_{양현종}.png
KIA 타이거즈 No.54
양현종 (梁玹種 / Hyeon-Jong Yang)
생년월일 1988년 3월 1일 ([age(1988-03-01)]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신지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
가족관계
[모두 보기]
부모 / 누나 2명 / 배우자 / 장녀[3] / 장남[4] / 차남[5]
학력 광주학강초-광주동성중-광주동성고-광주대[6][7]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신체 183cm, 91kg, O형
프로입단 2007년 2차 1라운드 (전체 1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07~)
등장곡 Christina Aguilera - Fighter[8]
응원가 노브레인(feat.킹스턴 루디스카) - 연[9][10]
병역 병역특례[11]
연봉 23억 원[12]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3. 피칭 스타일 4. 여담
4.1. 야구 관련4.2. 인간관계4.3. 개인 관련4.4. 기타4.5. 기행4.6. 소덕
5. 별명6. 윤석민과 원투펀치?7. 연도별 성적

1. 개요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소속의 좌완 투수이다. 해태-KIA 타이거즈 역사상 최고의 좌완 투수이자 KBO 리그 2010년대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KBO 리그 현역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현종/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양현종.jpg
별도 문서가 있는 양현종의 연도별 기록

3. 피칭 스타일

평균 140km/h 초중반, 최고 153km/h까지 찍히는 KBO 기준으로는 빠른 공으로 야구를 풀어가는 파워피쳐다. 그가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그의 마운드에서 목표는 강한 공을 던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컨디션이 좋을수록, 볼카운트가 유리할수록 빠른 공 구사비율이 상당히 높다. 본인은 대개 이를 '볼에 힘이 있는 날.'이라고 표현한다. 그에 비해 변화구를 많이 던지는 날은 빠른공 컨트롤이 안되거나 빠른공 구위가 타자의 배트를 이겨내지 못하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좌완 선발이고 빠른공의 탄착군이 우타몸쪽에 몰려있음에도 이런 투구 전략을 가져가는 건 흔치 않다. 대부분의 투수들은 카운트피치로 빠른공을 쓰고 변화구로 승부를 보는 것을 선호한다. 사실 양현종도 좌타를 상대론 슬라이더를 3할이나 던지고 투 스트라이크를 잡고나선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바깥쪽 빠른공을 거의 대등하게 던진다. 하지만 우타자를 상대할 체인지업이 비교적 별로다보니 가장 자신있는 빠른공을 많이 던지는 투구전략을 가져간다고 봐야 한다[13]. 결과적으로 좌타는 삼진으로 잡고 우타는 맞춰잡는 형태가 된다.[14]

프로 초창기엔 전형적인 와일드씽 투수였다. 제구는 2015 시즌부터 부활 및 발전하여 지금은 볼질하는 투수라고 볼 수가 없다. 아마시절엔 제구가 좋은 투수였다고 한다. 프로에 와서 구속을 높이는 과정에서 제구가 나빠진 것. 그의 제구력 중 우타자 몸쪽에 패스트볼을 팍팍 붙이면서도 사구를 허용하지 않는 건 상당한 능력이다. 다만 빠른공이 우타자 바깥쪽으로 잘 구사되는 날이 드문 것은 상당한 아쉬움이라 할 것이다. 이 문제는 후술할 체인지업의 기복 및 끔찍한 좌우스플릿으로 연결된다. 단, 그것도 달마다 조금씩 들쑥날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것이 양현종을 현재에 와서야 포텐을 폭발시키게 한 이유로 보인다. 김광현이나 류현진같은 좌완 르네상스 시대의 주역들을 보면 대부분의 릴리즈포인트가 달에 상관없이 꾸준히 비슷한 지점에서 잡히는 반면 양현종은 익스텐션부터 릴리즈포인트가 달이나 경기마다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문제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익스텐션이나 릴리즈포인트가 수시로 변한다는 것을 본인도 인식하고 있는지 달마다 조금씩 공의 타점을 바꿔가면서 해결하고 있으나 그것도 한계가 있어보인다. 그러면서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볼질과 안타를 많이 맞는다는게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된다.

변화구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던진다. 그러나 우타자를 상대론 구사율이 낮다. 정확히 말하면 던지는 날과 던지지 않는 날의 차이가 큰 편이다. 빠른공의 주된 탄착군이 좌타자 바깥쪽이기도 하다보니 좌타자에게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 2014-2017 시즌 좌타자 피안타율은 .226, 피OPS는 .622로 실로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15] 우타자에겐 체인지업을 많이 던진다. 갈수록 상대가 작정하고 우타선을 짜오는 경우가 늘어나 해가 갈수록 그 구사율을 높이고 있다. 깔끔하게 제구되는 날엔 결전병기임에 틀림없다. 괜히 그의 공 중 가장 헛스윙률이 높은 구종이 아니다. 다만 빠른공이 우타자 바깥쪽에 미리 구사되지 않아[16] 체인지업임을 빠르게 들키거나 체인지업 높낮이가 잘못 구사되어 타자의 배트에 걸리거나 하는 식으로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표면적인 헛스윙률에 비해 탈삼진률은 따르지 못한다. 타자가 컨택에 집중하면 방망이에 잘 걸리는 편이란 뜻이다. 간혹 커브를 존에 던진다. 의도적으로 볼로 던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럴 능력도 없고. 무브먼트와 제구 모두 위력적이지 않다. 가끔 허를 찌르는 정도로만 사용한다. 따라서 타자들이 노리는 경우가 드물어 장타허용은 적은 편이다. 2018년 들어서는 헛스윙을 유도하기 위해서도 간간히 던지고 있다. 물론 그 비율은 여전히 상당히 낮은 편이다. 오히려 이전에 비해서 커브의 비율은 낮아졌는데 용도가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피치존을 보면 슬라이더, 체인지업 모두 볼과 스트라이크를 구분해 꽤 일정하게 던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반대로 구사하는 경우는 꽤 있다. 기본적으로 강하게 던지기를 추구하고 결정구로 슬라이더 구사가 많다보니 폭투는 꽤 나오는 편이다. 다만 사구를 저지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따라서 파워 피쳐치고는 타자와 포수 모두에게 꽤 얌전한 투수라고 할 수 있다. 대개 탄착군이 높아지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아직 젊지만 구속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2009년 일본 스프링캠프 때 행했던 지옥훈련의 영향으로 보인다.[17] 2016년도 들어서는 구속을 어느 정도 회복했고, 17년도엔 토종 좌완 선발투수 중, 평균 구속 1위를 찍어 어깨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알렸다. 그와 더불어 몇년째 전반기는 리그 최강이다가 후반기에 부진한 패턴을 반복하고 있었지만, 근래 3년간은 후반기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불신감을 종식시켰다.

선발등판 횟수나 이닝으로 보면 최근 3년 용병 선발까지 통틀어도 헨리 소사와 함께 투탑일 정도로 이닝을 잘 먹어주는 선수이다. 예전엔 후반기에 퍼지는 체력과 불안한 제구력으로 투구수가 많아 많은 이닝을 먹어주지 못했지만 그건 과거의 이야기.

특히 최근의 모습을 보면 선발판 정우람이 생각날정도로 고무팔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18] 매년 퍼진다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기는 커녕 나아질 때도 있다. 하지만 18시즌 막바지에는 그동안의 피로 누적 때문인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좌완 선발의 필수품인 디셉션이 상당히 뛰어난 투수이다. 덕분에 6할이나 되는 빠른공 구사에도 불구하고 빠른공으로 카운트잡기도 쉽고 털리는 빈도도 낮다. 번트 대처와 송구를 비롯한 수비 능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개 번트를 시도하면 대주는 편이다. 빠른 공 공략자체가 쉽잖은 투수라 번트를 대주는 편인데도 성공률이 7할이 안되고 페이크번트 슬래쉬의 기대 이득도 낮다.[19] 하이 키킹을 특징으로 하는 투구폼 때문에 퀵모션이 빠르다고 보긴 어렵지만 견제 모션이 좋아 견제와 투구 구분이 어렵고 포수가 잡기 좋은 공을 던지다보니[20] 그를 상대로 한 도루성공률은 14~17 시즌 기준 54.6%에 불과하다.[21] 양현종[email protected] 배터리가 나오는 경기는 투수 견제구로 상대 주자가 12루 런다운에 걸리거나 강견이 아닌 포수가 주자를 잡아내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다만 견제모션이 좋은 것과 별개로 주자를 잘 묶는 편은 아니다. 견제아웃이 극히 적고 도루 시도가 많은 것이 그 증거이다.

4. 여담

4.1. 야구 관련

  • 야구를 시작한 계기는 초등학생 시절 급식을 빨리 먹기 위해서. 양현종 "급식 빨리 먹으려고 야구 시작"
  • 기아의 새 야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첫 등판 투수이자 승리 투수이다. 그리고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완봉승을 하면서 포스트시즌 1호 승리 투수+완봉승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22] 그리고 무등 야구장의 마지막 선발 투수이기도 했다.
  • 고등학교 시절 싸이에 롯데에 가고싶다는 글을 남긴 적이 있다. 이 때문에 롯데팬들 사이에선 간간히 양현종 좀 찔러보자는 얘기가 돌곤 한다. 이원석, 박정태의 팬이었다고 하니 진짜 롯데팬이였던 거 아니냐는 말도 있고, 당시 먼치킨 급인 정영일 때문에 기아 1차지명은 힘들어 보였고 사실상 롯데가 최악의 흑역사를 쓰고 있던 시기여서 2차 1픽으로 지명받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였던것 같다. [23]
  • KIA 타이거즈가 센터 내야수를 보강하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할 때 두산 베어스에서 이대수를 제시하면서 양현종을 내놓으라고 한 적이 있었다. 당시 양현종은 부진했지만 젊고 2차 1라운드로 뽑은 핵심 유망주였기 때문에 당연히 KIA 타이거즈 프런트와 구단은 펄쩍 뛰며 거절하였다. 물론, 두산이 꼭 이걸 성사시키려고 했다기보단 아쉬운 놈이 손해 봐야지란 마인드로 혹시나 해서 찔러본 거겠지만.
  • 2017년 경기에서 급소를 맞은 적이 있다. 다행히 보호대를 착용해서 누구처럼 되진 않았다. 이닝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타구가 강해 보호대가 찌그러질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면서 양현종은 번거롭다고 보호대 착용을 하지 않는 후배들이 많다며 보호대 착용을 권장했다.
  • 2017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인 얼터 유니폼(러브투게더 2번째 버전, 광복절 기념 유니폼, 홈 최종전 유니폼, 카네이션 유니폼) 첫 번째 이벤트 경기에서 모두 선발투수로 나섰다. 그리고 해당 얼터 유니폼을 입고 나섰던 경기에서 첫 경기인 러브투게더 데이를 제외한 나머지 세 경기에서 내리 연승을 거두었다.
  • 기아 팬덤 사이에서의 인기도는 그야말로 상대가 없는 수준인데, 기아 구단이 밝힌 2019년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무려 3만장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부터는 천단위에서 노는 마당에 혼자서 자릿수가 다르다.
  • 기아타이거즈 유튜브에서 나온 인터뷰 영상에서 은퇴 후의 자신의 이미지가 정말 열심히 던지고, 지기 싫어하던 선수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해당 인터뷰는 여태까지 양현종의 대외적 인터뷰들과는 다르게 양현종이 정말 편안하게 임한 것이 느껴진다. 양현종의 팬이거나 기아팬이라면 꼭 한번 보도록 하자 영상 [24]
  • 가끔 구장 알바(...)를 뛰는 듯 하다.
  • 경기 중 후배들에게 투구 관련 조언을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데이터 주의)전상현과 박준표에게 투구 조언을 하는 모습. 가장 많이 신경쓰는 후배는 김기훈인 듯.# ## 심지어 함평까지 가서 2군 투수 코치를 겸업하고 있는 장면까지 목격됐다.#

4.2. 인간관계

  • 양현종은 2008~2009 시즌 동안 칸베 토시오 코치의 가르침을 받았는데,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원정경기 호텔에서까지도 경기가 끝난 후 옥상으로 올라가 훈련을 했다는 사실을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 후로도 칸베 토시오 코치와 인연은 이어져 현재까지도 자주 연락하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25] 추가로 요즘 어린 선수들은 간절함이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말도 같이 했다. 2017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칸베 전 코치를 초대해 122구 완봉승을 거두며 성장한 자신의 모습을 스승에게 제대로 보여줬다.
  • 2008년 용병 호세 리마가 방출되었을 때 매우 아쉬워하며 울기도 하였으며 2010년 5월 23일 호세 리마가 사망하자 미니홈피에 호세 리마와 같이 찍었던 사진을 올리며 그를 애도했다. 시간이 꽤나 흐른 2017년도에도 100승을 거두자 고인인 호세 리마 이야기를 꺼냈다. 정말로 친하게 지냈던 모양. 양현종은 호세 리마에게서 마운드에서의 운영과 자신감, 야구 외적인 행동가짐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고 잘할 때도 있고 못할 때도 있다며 다독여줬다고 회고했다. 게다가 양현종은 2008 시즌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팬들에게 정신없이 까이는 등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낼 때인지라 더욱 그런 듯하다.
  • 호세 리마를 각별하게 여겼던 또 다른 사례로 그가 기아에 있었을 때 서로 아버지 아들 할 정도로 친했다고 한다. 양현종이 2010년 6월 2일에 완봉승을 기록했을 때, 인터뷰 중 가장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그가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호세 리마가 생각난다'고 답변했을 정도.[26] 2015년 5월 23일 삼성전에서 134구 선발승을 거두면서 호세 리마를 기리면서 세레모니를 펼치기도 했다.
  • 지금 쓰는 등번호 54번도 원래 입단 동기였던 친구 이준수의 번호였는데, 2008 시즌이 끝나고 이준수가 방출당하자 친구를 위해서 달았다.
  • 2012 시즌 후, 이두환이 KIA에서 뛰어보지도 못하고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모자에 이두환의 이니셜인 DH를 써넣으며 그를 기억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후 친구 이두환을 기리는 소감을 남겼다.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두환에게 보낸 쪽지는 덤. 그리고 2019년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쪽지를 남겼다.

4.3. 개인 관련

  • 냉철해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은 편이라고 한다.
  • 팬서비스가 아주 좋은 선수이다. 퇴근길에 다른 선수들은 그냥 쌩하고 가버리는 반면, 적어도 손이라도 흔들어주고 인사를 해준다. 사인 요청도 어지간해선 해주는데 안 해주더라도 최소한 모자 벗고 목례하는 예의는 보여준다.
  • 모교인 광주 동성고 앞 분식집에 가끔 출몰한다고 한다.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튀김을 산처럼 쌓아놓고 먹는다고..
  • 차우찬만큼이나 정이 많고 착한 성격으로 유명하다.
  • 야구를 안했다면 우주과학자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27]
  • 재미있는 사실 중 하나는 최주환은 그의 고등학교 선배이긴 하지만, 생일은 겨우 2차이밖에 안난다.

4.4. 기타

  • 로만 콜론이 큰 손을 이용해서 공을 한 손으로 다루는 묘기를 해보면서 양현종에게 해보라고 했는데, 전혀 하질 못하자 로만 콜론이 때리려고 했다. 물론, 양현종은 정말 쫄았다. 참고로, 로만 콜론은 KIA에 오기 전에 마이너리그에서 백인 투수 한 명을 골로 보내서 당시에 뉴스에까지 나올 정도로 큰 폭력사건을 일으킨 경험이 있다. 양현종이 위축되는 것도 당연하다.
  • 온라인게임 마구마구에 나오는 자신의 투구폼이 실제와 다르다는 이유로 개발진에 직접 수정을 요구해 2009년 10월 28일 업데이트 때 반영되었다. 기사 보기
  • 파일:rcjzBpD.jpg
    2010년 광주MBC의 캠페인인 "무등산을 사랑하자"에 출연했다. 마운드에서 혼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제 뒤에 무등산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대사가 인상적. 못할 때는 이걸로 더럽게 욕 먹었었다.
  • 한때 양현종이 부진했을 때인 2011-2012 시즌에는 KIA 타이거즈 갤러리에서 양현종의 사진은 혐짤다. 일단 올리면 달리는 게 욕설. 예를 들면, 이런 짤.
  • 파일:attachment/양현종/dksWh.jpg
    하지만 양현종이 2013 시즌 이후로 각성하면서 지금은 잘생겼다는 반응들이 주를 이룬다.
  • 일상 생활을 할 때에는 뿔테 안경을 쓰고 경기할 때는 무테 안경을 쓴다. 조성환의 말을 빌리면, 무테 안경을 착용하면 시야에 방해를 받지 않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때 안경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끈으로 머리에 고정시키는데, 뒤통수에서 삐져나온 끈이 마치 꽁지머리같이 보이기도 한다. 색깔도 딱 검은색이라서.
  • 파일:Yang_unglass.png
    안경 착용 이유는 물론 시력이 좋지 않아서였지만, 라식 수술로 시력이 개선된 이후에도 여전히 일상생활이나 경기 중에도 안경을 쓰고 있다. 이유는 안경 안 쓰면 전혀 다른 얼굴이 된다고 해서...[28] 2017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소원 세 개를 다 이루면 다음 시즌부터 안경을 벗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그리하여 2018 시즌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안경을 쓰지 않고 던졌으나,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반응이 좋지 않아서(...) 시도를 접었다.
  • 그리고 라디오볼에서 언급된 바로는 안경과 썬크림을 과도하게 바르는 이유가 "스타성"때문이라고 한다. 프로야구에서 선수를 상징하는 무언가가 필요한데 자신은 썬크림과 안경이 그 상징성이라고. 그 외에도 프로야구선수로서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타성에 대해 항상 진지하게 생각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 2014년 시즌이 끝난 후 친누나와 함께 배구장에 관중으로 온 모습이 포착되었다.
  • 2015 시즌이 끝나고 유부남 대열에 합류했다. 여자친구와 식만 올리지 않았을 뿐 이미 예비신부와 신접살림을 차렸고 9월 15일에 득녀를 했다. 이름은 '양지온'. 그리고 2017년 8월 23일에는 득남을 했다. 아들 이름은 '양시온'이라고 한다. 또 2018년 12월 4일에 득남을 했다. 셋째 이름은 '양태온'.
  • 이범호에게 꽃을 만들어준 적이 있다. #
  • 2017년, 모교인 광주동성고 야구부를 위해 버스를 기증했다.
  • 20억대 연봉을 받는 입장임에도 옷은 항상 중저가 브랜드만을 고집할 정도로 검소하게 입는다고 한다. 오죽하면 에이전트에게도 이보다 더 비싼 옷은 절대 사지 말라고 부탁을 할 정도라고.[29]

4.5. 기행

파일:/image/zoominusa/2009/06/02/20090531212723_thumbnail.jpg
윤석민을 노리는 날카로운 눈빛

파일:attachment/양현종/yhj_06.jpg
안치홍은 내꺼 우유빛깔 양현종[30]

파일:attachment/양현종/yhj_08.gif
로페즈를 괴롭히는 양현종[31]

파일:external/marumaru.in/8413cb170ae24982f706767707ce876b001314.gif
두피 관리인 양현종

파일:attachment/양현종/yhj_09.gif
최희섭 혼삿길 막는 양현종(최희섭 옆에 있는 선수가 안치홍이다)

파일:attachment/양현종/yhj_07.jpg
이종범 앞에서 대놓고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에게까지..

심지어 김원섭의 딸까지 노리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이 짤들은 그의 행각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어장관리가 쩌는 남자, 마성의 후로게이로 낙인 찍혀버렸다. 지못미

파일:/image/311/2010/11/21/1290332811662.jpg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강정호에게까지 손을 뻗는 무서운 후로게이.

물론 위에도 언급했듯이 지금은 애아빠다. 그렇지만 중계화면마다 보이는 남정네들에게 페로몬을 발산한 듯한 장면들이 카메라에 포착되는데 부인이 그거 보고 대체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하다.

해맑은 현종이

4.6. 소덕

2009 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공연하는 소녀시대태연을 보고 침을 질질 흘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혔고, 그 이후 기자를 통해 싸인을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파일:attachment/양현종/yhj_04.jpg
태연은 양현종에게 사인 외에 10승 달성~!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파이팅!!이라는 문구를 써 주었는데, 이 사건이 기사로 나가자 이강철 투수코치에게 엄청나게 털렸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팀 선배들도 엄청나게 놀려댔다고.

그리고 진짜로 10승을 달성했다. 무려 12승을 기록. 그해 다승왕이 14승인 아킬리노 로페즈였으니.

게다가 KBS N 스포츠 야구 프로그램인 야생야사에서는 '자신의 10승 달성과 팀 우승은 태연 덕분'이라고 발언하기까지 했다. 제대로 소덕 인증한 셈.

11월 9일에 열린 우승 축하행사에 소녀시대가 초대가수로 왔으나 막상 양현종이 감기 몸살을 앓는 바람에 병원에서 뒤늦게 와 선수들이 앉은 앞자리도 아닌 먼 발치에서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우승 후 출연했던 출발 드림팀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누구에요?" 라는 질문이 나오자 태연을 언급한 후 태연에게 "언제 한번 밥이나 먹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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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태연 갤러리국내야구 갤러리에 태연이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열성적으로 시청하는 모습이 올라와 진성 탱빠 인증에 성공, 뭇 갤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다. 이런 건들로 인해 그에게 붙은 별명이 소퀴. 이후 다른 인터뷰에서는 최희로 이상형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2017년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그게 언제적 일이냐면서 결혼도 했고 애도 있으니 이제는 그만 언급해 달라고 한다. 영상 해당 발언은 1분 42초 부터.

5. 별명

한창 방화를 해대던 시절에는 숨만 쉬어도 별명이 양산되는 수준이였다. 에이스로 거듭난 지금은 쓰기 쉬운 붕개나 안쪼나 변형형태인 양쪼가 가끔 나오는것 빼고는 거의 사장되었다. 이 당시 양산된 별명으로는 아래와 같다.
  • 운현종: 2010 시즌의 폭발적인 타선 지원과 기록되지 않은 각종 행운으로 16승을 달성하며 붙은 별명이다.
  • 햄종이: 햄스터+현종이. 움짤로도 만들어졌다. 양현종 햄스터 드립이라 불린다.
  • 막내딸: 아무리 방화를 해도 지역 프랜차이즈 출신에 팀 역사상 몇 안되는 좌완 선발형 파이어볼러였기 때문에 코칭스태프, 팬들 모두 애지중지해서 생긴 별명. 보통 모지리 막내딸로 불린다.
  • 양소퀴: 소덕이라서(...).
  • 퀄뭐: 조범현 감독이 질책하자 그래도 퀄리티 스타트했다며 개드립 시전. 이에 열받은 조 감독이 '퀄뭐?'라고 답해 그대로 양현종의 별명이 되고 말았다.
  • 안경쪼다: 이걸 줄여 안쪼라고 하며 나중가선 양쪼로 변형되었다. 2013 시즌 이후로는 주로 분탕종자들이 쓰는 별명. 갸갤러들은 잘하면 대투수, 못하면 붕개라고 부른다.
  • 붕괴: 2011년 4월 3일 광주 삼성전에서 양현종이 볼넷쓰리런을 기록하자 다음 중계에 양현종 붕괴라고 떠서 생긴 별명이다.
    • 붕개: 붕괴 + X새끼. 사람으로 거듭난 2013 이후로도 붕괴하는 기미가 보이면 갸갤은 붕개로 뒤덮힌다. 이후 KIA의 토종 프랜차이즈 투수 라인인 윤석민, 양현종, 한승혁은 각각 석개, 붕개, 슝개의 개자 돌림 별명이 붙게 되었다.
  • 내이투: 2011년 7월 31일 광주 넥센전에서 4이닝 4실점하자 스포츠조선에서 내가 이런 투수란 말인가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뜨면서 생긴 별명이다.
  • 어둠의 피쳐: SK전 6이닝 2실점하자 어려운 팀을 구하는 어둠의 피쳐라는 기사가 뜨면서 생긴 별명이다.
  • 그 외에 양모지리, 양시구, 양삼밀, 볼넷쓰리런[32], 양볼넷, 붕개나이트, 양민폐, 양멸망, 양현종말, 선크림귀신, 가부키 배우, 임동귀신, 양폭탄 등...

갸갤에서는 2013년 시범경기 직후부터 한 야갤러가 "양현종 대투수님 올해는 정말로 부활하실거 같지 않냐?" 식의 꾸준글을 도배하며 대투수님이란 별명을 밀었는데, 이후 양현종이 정말로 리그 최고의 토종 투수가 되면서 어지간한 기아팬 커뮤니티에서는 주로 대투수, 머투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017년 한국시리즈에서의 대활약과 함께 해설위원, 선수, 팬들의 대투수 언급이 잦아졌다.
야갤 계열 커뮤니티에서는 '붉은청룡' 이라는 별명이 쓰인다. 야갤에서 한 어그로가 관심을 끌 목적으로 유명 야구선수들에게 오글거리는 억지 별명을 밀며 개념글을 주작했는데[33] 그 중 거의 유일하게 흥한 별명. 당연하게도 청룡은 이름부터가 이미 푸른색인데 '붉은' 청룡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작명을 당당하게 밀어서 그 병신스러움에 오히려 유명세를 탔다. 따뜻한 아이스커피 흔히 붉은청룡갑, 붉청갑 등으로 불리며 이젠 야갤에서 투수 떡밥이 돌 때마다 붉은청룡이 안나오면 야갤러들이 댓글로 붉은청룡갑은 어딨냐며 아우성치는 수준이 되었다. 하도 인기가 좋아서 타자 관련 주작을 할 때도 붉청갑 사진은 꼭 들어가는 야갤스타. 2019년에는 아예 검은백호, 하얀현무, 푸른주작 병맛 사신도를 만들었다.[34]

특이하게도 일본 5ch 스포츠 스레에서는 '우호홍구'(ウホホング) 라는 별명이 있다. 2016 시즌 FA 자격을 얻고 해외진출을 추진할 때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입단이 유력해지자 '하필이면 요코하마라니 우헝헝'이라는 국내 반응이 일본으로 그대로 퍼졌기 때문. 훗날 요코하마 출신의 투수 조 윌랜드가 KIA로 입단하게 되자 그 대신에 우호홍구를 달라는(...) 반응도 나왔다.

참고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양양'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성이 양씨이기도 하고 중국의 前 쇼트트랙 선수 양양을 닮아서 그렇다.

6. 윤석민과 원투펀치?

KIA 팬들이 가장 바라는 우완 에이스 윤석민-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선발 원투펀치가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다. 양현종의 포텐이 터진 2009년부터 살펴보면 양현종이 12승 투수를 하며 잘 나갈 때 윤석민은 정작 2009년에 초반 부진했다가 후반부에 호투를 이어나갔다. 실상 이 시즌은 구톰슨-로페즈의 용병선발 듀오가 더 대활약해서 기아를 우승까지 이끌고 갔으니.

2010년에는 양현종이 나올 때마다 팀의 연패를 끊고 승리를 챙기면서 다승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무려 16승을 거두었다. 김광현이 17승을 기록해 다승왕은 놓쳤지만 기아의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던 반면에 윤석민은 SK전에서 승리가 날아가며 락커룸에서 자해 부상을 입어 2군행, 이후 복귀 후에는 불펜 투수로 뛰며 롯데전에서 연속 사구 사건을 일으키며 바람잘날 없는 시즌을 보냈다. 결국 그 해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에 뽑힌 양현종은 금메달로 병역면제를 받고 다음 시즌 기분 좋게 시작하나 했는데...

2011년, 둘의 처지는 정반대가 되는데 윤석민이 무려 17승을 따냈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MVP까지 받는 등 완벽하게 부활하여 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린 반면, 전해 다승그룹에 있던 양현종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을 대차게 말아먹었다. 아시안게임 이후 몸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투구 밸런스가 실종된 게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한다.

2012년에는 윤석민은 전년도의 특급 투수같은 면모는 보여주지 못했고 불운도 겹치긴 했으나 일반적인 A급 투수의 모습은 보여주었고, 양현종은 계속 부진한 모습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양현종은 겨우내 단내나는 훈련으로 좌완 에이스의 면모를 회복하는 듯했으나 결국 후반기를 말아먹으면서 추락. 양현종은 부상 후 선동열의 무리한 복귀 앞당기기로 말아먹었다고 평가 된다. 그리고 윤석민은 타이중 참사에 어깨 문제 등으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말았다. 특히 후반기에 윤석민은 사실상 강제로 마무리로 전환하지만 마지막 경기까지 별 재미를 못 보았다. 결국 둘 다 사이좋게 안 좋은 한 해를 보내버려 반비례 징크스는 깨진 셈. 무엇보다 2014년부터 윤석민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이 반비례 관계는 따지기도 애매해졌다.

2014년 윤석민미국의 AAA에서 10경기 연속 피홈런 기록을 세우는 동안, 양현종은 기아의 토종 에이스로서 위엄을 보였다.

2015년 윤석민기아로 리턴한 후, 마무리를 하게 되며 두 투수가 함께 선발로 터지는 모습은 보기 힘들 전망이다. 사실상 둘 다 잘 해주는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양현종, 윤석민 둘 이 각각 WAR 1, 2위다. FIP는 중간에 합류해서 표본이 적은 에반을 제외하고, 윤석민이 팀내에서 1위고 양현종은 선발 에이스로서 잘 해주고 있다.

2016년에는 양현종은 200이닝을 돌파했으나 시즌 막판에야 10승 투수가 되는 등 불운의 에이스가 되었는데 마무리 알바를 마치고 선발투수로 복귀한 윤석민은 시즌 초부터 어깨 부상으로 드러누우며 얼굴도 거의 볼 수 없다가 2017년에는 수술로 사실상 전반기에는 출장을 하지 못하게 됐다.

2017년에는 양현종은 그야말로 커리어 하이, 20승이라는 어마무시한 승수를 찍고 완봉승을 비롯해 한국시리즈에서 큰 활약을 하고 리그 MVP까지 된 반면 윤석민 어깨 수술을 받은 뒤 재활하며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결국 2017년 복귀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기사가 나오며 먹튀의 정점을 찍었다.

2018년에는 드디어 윤석민이 복귀했으나 선발로 몇 경기 출장하여 거하게 털린 이유로는 계투 및 마무리로 전환하며 이번 해도 두 투수의 선발 공동 폭발은 보기 힘들게 되었다.

2019년에는 윤석민이 선발로 복귀한다는 발표가 났으나 스프링캠프 기간 중에 어깨통증이 재발하였고 결국 시즌이 끝날 때까지 나오지 못했다. 한편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여 리그 1위를 달성하였고 WAR 역시 투타 종합 리그 1위의 위엄을 달성하며 대활약을 보였다.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7 KIA 31 49⅔ 1 2 0 0 0.333 4.17 39 7 33 48 24 23 1.41
2008 48 75⅔ 0 5 0 5 0.000 5.83 77 4 49 56 49 49 1.65
2009 29 148⅔ 12 5 0 1 0.706 3.15
(5위)
133 14 60 139
(4위)
55 52 1.29
2010 30 169⅓
(5위)
16
(2위)
8 0 0 0.667 4.25 169
(2위)
9 104 145
(3위)
84
(5위)
80
(5위)
1.58
2011 28 106⅓ 7 9 0 0 0.438 6.18 116 9 73 74 74 73 1.74
2012 28 41 1 2 0 2 0.333 5.05 51 3 35 26 25 23 2.00
2013 19 104⅔ 9 3 0 0 0.750 3.10 99 10 49 95 38 36 1.36
2014 29 171⅓ 16
(2위)
8 0 0 0.667 4.25 162 12 81 165
(3위)
85 81 1.40
2015 32 184⅓ 15
(4위)
6 0 1 0.714 2.44
(1위)
150 18 85 157 52 50 1.24
2016 31 200⅓
(2위)[35]
10 12 0 0 0.455 3.68
(4위)
191 19 79 146
(5위)
96 82 1.34
2017 31 193⅓
(2위)[36]
20
(1위)
6 0 0 0.769 3.44
(5위)
209
(4위)
17 45 158
(3위)
88 74 1.31
2018 29 184⅓
(2위)
13
(5위)
11
(4위)
0 0 0.542 4.15 199 21 45 152 88 85 1.31
2019 29 184⅔
(4위)
16
(5위)
8 0 0 0.667 2.29
(1위)
165 6 35 163
(3위)
56 47 1.07
(2위)
KBO 통산
(13시즌)
384 1813⅔ 136 85 0 9 0.615 3.75 1760 149 773 1524 814 755 1.37
완투, 완봉 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10년 1완투 1완봉
(3위)
2011년 1완투 0완봉
2013년 1완투 0완봉
2015년 1완투 1완봉
(2위)
2016년 3완투
(1위)
0완봉
2017년 1완투 0완봉
2018년 3완투
(1위)
0완봉
2019년 2완투
(1위)
2완봉
(1위)
통산 13완투 4완봉


[1] 2016년 6월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회초 1아웃 상황에서 7번타자 이병규에게 사구를 내줬을 때부터 2018년 5월 15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 김규민에게 사구를 내줄 때까지의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전 KIA 타이거즈 3군 투수코치 신동수의 312.2이닝.[2] 양현종의 동기다. 같이 입단했으나 별 활약 없이 방출당한 후에 군 복무를 마치고 한화 이글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여 정식선수로 등록됐다가 다시 방출되고 현재는 kt wiz에서 뛰고 있다.[3] 2015년 9월 15일생[4] 2017년 8월 23일생[5] 2018년 12월 4일생[6] 링크 참조[7] 사실은 고졸 선수들이 군입대를 미루기 위해 대학에 이름만 올려두는 것. 물론 일종의 편법이긴 하나, 양현종만 이런 것이 아니고 프로 운동선수나 연예인들이 널리 애용하는 수단이다. 특히 운동선수들 사이에선 워낙 널리 퍼져 있는 군 입대 연기 방법이기 때문에, 운동선수들, 특히 프로 야구, 축구 선수들의 공식 프로필에선 이런 종류의 학사 경력을 아예 빼버린다. 하지만 봉중근(병역특례를 받은 것은 2008년. 성균관대 입학은 2010년)과 같이 그렇지 않은 케이스도 있다.[8] 2017 시즌 전까지는 승리의 Strong Baby를 오랫동안 쓰다가 변경했다.[9] 양현종 힘차게 오! 워~ 양현종 힘차게 오! 워~ 양현종 힘차게 오! 워 ~ 타~이~거~즈 양현종 (x2)[10] 원곡인 라이너스의 연을 노브레인이 당시 불후의 명곡에서 편곡한 버전의 도입부를 응원가로 사용한다.[11]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금메달[12] 2019시즌 연봉 2위. 1위는 당연히...[13] 당연하지만 우타자를 상대로체인지업을 던지기 때문에 빠른공이 통하는 면도 있다.[14] 따라서 양현종의 최고 능력 중 하나가 우타자 병살유도가 되었다. 몸쪽에 빠른공을 붙여 유격수&3루수 땅볼 유도를 하는게 하도 많다보니.[15] 그에 비해 같은기간 우타자에겐 피안타율 .266 피OPS .734를 보였다.[16] 선술했지만 양현종은 이 코스를 잘 못 던진다. 우타자에게 좌투가 던지는 몸쪽 공은 컨택도 비교적 쉽고 체인지업과 코스가 구분되기때문에 변화구 골라내기도 쉬워진다.[17] 당시 투수코치로 재직했던 칸베 도시오 코치는 양현종에게 하루에만 약 350구의 공을 던지게 했다고 한다. 세이콘 저리가라타고난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었으나, 16년~17년 동안 약 400이닝 가까이를 던지면서 그런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18] 2014년 170이닝+AG, 2015년 180이닝, 2016년 200이닝+PS 6이닝, 2017년 WBC+190이닝+KS, 2018년 180이닝+AG+PS[19] 따라서 번트를 시도하는건 대개 양현종을 도와주는 걸로 끝난다.[20] 양현종은 카운트가 유리하면 외려 빠른공 비율이 높아진다.[21] 이정도면 엄청 손해임에도 상대가 도루 시도를 계속하는 것은 양현종에게 연속 안타나 홈런을 얻기 어렵다는 현장의 인식+ 스타트를 종종 빼앗긴다는 점 때문이다. 포수가 보강된 17시즌은 도루허용율이 30%대. 이쯤되면 아웃 헌납 수준이다. 스타트를 잘 빼았기는 점이 외려 장점이 된 것.[22] 포스트시즌 1호 등판은 헥터 노에시였지만 그 경기에서 패했다.[23] 당시 롯데 팬들이 2차 1번이 유력한 유망주 싸이등에 저희 팀에 오세요 등의 메세지를 자주 남겨 그랬던것 같다.[24] 은퇴 후 자신의 이미지 이야기는 4분 8초에서 언급된다.[25] 칸베 코치는 아직도 호사방등의 기아 커뮤니티의 팬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데 이 시기에 꽃을 피웠던 투수진이 가히 엄청나다. 유동훈 곽정철 손영민 이범석 등등.[26] (양현종은 이 답변을 하면서 눈물을 흘렸다.[27] 3분 10초쯤에 나온다.[28] 참고로 위의 이미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프로필 제출용 사진이다.[29] 사실 이것도 와이프가 하도 닦달해서 이정도일 가능성도 있다. 즉 원래 옷 전혀 관심없다가 결혼하고 어느 정도 신경쓰는듯.[30] 임태훈과는 벨트를 빌려주는 등(!) 상당히 막역한 사이다.[31] 참고로 당시 로페즈의 나이는 이대진 다음으로 나이가 많았다[32] 하지만 모 팀에서 이를 뛰어넘은 볼넷 그랜드슬램이 터졌다.[33] 사신 김광현, 대부 최형우, 마이스터 이용규 등등.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4&no=12942830&page=1&exception_mode=recommend[34] 김상수가 왜 주작이냐면 동생이 음원사재기로 차트를 주작해서(...).[35] 1위는 같은 팀 소속이었던 헥터로, 무려 206⅓ 이닝을 소화.[36] 이번에도 헥터에게 밀려 1위를 차지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