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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 홍성무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
2014 |
kt wiz 등번호 42번 | ||||
안진근 (2014) | → | <colbgcolor=#eb1c24><colcolor=#fff> 홍성무 (2015~2017) | → | 이준수 (2018~2020. 7. 7.) |
kt wiz 등번호 28번 | ||||
이상훈 (2017. 5. 16.~2017) | → | 홍성무 (2018) | → | 하준호 (2019~2024) |
NC 다이노스 등번호 60번 | ||||
최준석 (2018) | → | 홍성무 (2019~2020) | → | 김태경 (2021~2022) |
A대표팀 참가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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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무 洪性武 | Hong Seong-Moo | |
출생 | 1993년 1월 25일 ([age(1993-01-25)]세) |
부산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감천초 - 대신중 - 부경고 - 동의대[1] |
신체 | 183cm, 98kg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2015년 신생팀 우선지명 (kt) |
소속팀 | kt wiz (2015~2018) NC 다이노스 (2019~2020) |
병역 | 예술체육요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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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KT위즈, NC 다이노스 소속의 우완 투수.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홍성무/선수 경력 |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14년 |
3. 방출 이후
결국 현역에서 은퇴하고 김상호와 함께 야구 레슨장을 차리게 되었다.4.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15 | kt | 23 | 28 | 0 | 1 | 0 | 0 | 4.82 | 31 | 5 | 10 | 22 | 15 | 15 | 1.43 |
2016 | 8 | 9 | 0 | 0 | 0 | 0 | 4.00 | 11 | 2 | 1 | 12 | 6 | 5 | 1.33 | |
2017 | 7 | 6⅓ | 0 | 1 | 0 | 0 | 12.79 | 11 | 1 | 0 | 4 | 9 | 9 | 2.68 | |
2018 | 1군 기록 없음 | ||||||||||||||
<rowcolor=#ffffff>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19 | NC | 15 | 14⅓ | 0 | 0 | 0 | 0 | 6.28 | 16 | 3 | 12 | 10 | 10 | 10 | 1.88 |
2020 | 11 | 15 | 0 | 0 | 1 | 0 | 12.60 | 21 | 3 | 14 | 12 | 22 | 21 | 2.27 | |
<rowcolor=#373a3c> KBO 통산 (5시즌) | 64 | 72.2 | 0 | 2 | 1 | 0 | 7.31 | 90 | 14 | 43 | 60 | 62 | 59 | 1.79 |
5. 여담
- 현역 시절에 활약상도 존재감도 없었기에 널리 불리는 별명은 없다. 다만 마운드에서 긴장했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이름과 조합하여 홍당무라고 불리기는 했다. 아시안게임 관련 이우의 야구수첩에서는 무대리 캐릭터로 나왔다.
- kt wiz 갤러리에서는 hsm라는 단위가 통용됐는데, 1hsm=1 희생플라이 타점이다.
- 경기 후 섀도 피칭을 촬영한 엔튜브 영상이 있다.
- 2019 시즌을 마치고 동갑내기 신부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 같은 팀 박진우의 부경고등학교 야구부 2년 후배이며 삼성 라이온즈 투수인 김태훈과 동기다.[2]
5.1. 친목왕
넥센 히어로즈 소속의 투수 한현희와 함께 2014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막내였다. 막내답게 아시안게임 합숙기간 내내 대표팀 선배들과 잘 지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듯 보인다. 선수촌 내 놀거리가 없어 심심했는지 옆구리에 부루마불을 끼고 선배들을 따라갔다는 카더라도 있다. 특히 동향 선배인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손아섭이 홍성무를 많이 아낀 것으로 보이는데, 대표팀 소집기간 내내 같은 방을 쓴 룸메이트여서 그런지 서로의 인터뷰에도 종종 등장할 정도.손아섭, 홍성무에게 "부산 망신시키지 말자" 당부그 밖에도 투수조 선배들과 잘 지내보려는 노력을 한 흔적이 보인다. 덕분에 아시안게임 끝나고 나서는 이런 모습까지 보이는 중. 대선배님들 앞에서 배짱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