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3:25:06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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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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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단일 시즌 최다 타석 672타석

수상 기록
2011년~2014년, 2017년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2012, 2013, 2017년 한국프로야구 최다 안타
2018년 한국프로야구 사랑의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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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의 역대 등번호 /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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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 현재
1982~1994 1995 1996 1997 1998
? 한영준 김응국 이종운 공필성
1999 2000 2001 2002 2003
박정태 마해영 조경환 강상수 박현승
2004 2005 2006 2007 2008~2010
김대익 염종석 손인호 손민한 조성환
2011 2012 2013 2014 2015
홍성흔 김사율 조성환 박준서 최준석
2016 2017~2018 2019~ 현재
강민호 이대호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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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2번
이계성(2001~2005) 손아섭(2007) 서정호(2008~200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9번
호세(2006~2007) 손아섭(2008~2009) 오장훈(201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8번
염종석(1992~2008) 손아섭(2009) 염종석(2010~201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1번
손용수 손아섭(2010~) 현역
}}} ||
파일:34cbda_77532_m.png
롯데 자이언츠 No.31
{{{#FFFFFF 손아섭(孫兒葉[1] / Ah-Seop Son)}}}
생년월일 1988년 3월 18일 ([age(1988-03-18)]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학력 양정초 - 개성중 - 부산고 - (영남사이버대)
신체 174cm, 84kg
포지션 외야수[2]
투타 우투좌타[3]
프로입단 2007년 롯데 4라운드 29순위 지명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7~ )
응원가 입장 시: 장미여관《오빠라고 불러다오》[4][5][6][7]
타격 시: 백스트리트 보이즈 《Straight Through My Heart》,[가사][9]
Badkiz 《Babomba》[가사2]
Daniel Boone 《Beautiful sunday》[가사3][12][13]
종교 불교[14]
연봉 15억원 (FA, 2019년)
에이전트 조찬희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3.2. 주루3.3. 수비3.4. 워크에씩
3.4.1. 각오왕 손아섭
4. 3000안타 가능성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6. 야구 여담7. 그 외 여담8. 별명9. 연도별 성적

1. 개요

파일:FB_IMG_1507892735739.jpg
욕심이 없는 선수는 프로의 자격이 없다.
한 인터뷰에서

롯데 자이언츠외야수. 2010년 이후 9년 연속 3할 타율, 현역 선수 중 통산 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에도 단골로 승선하는 국내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이자,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또한 끝없는 연습과 노력, 매 플레이에 최선을 다 하는 성실한 자세로 유명하다.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손아섭/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플레이 스타일

3.1. 타격

작은 신장(174cm)으로 방망이를 짧게 쥐고 치는 전형적인 컨택형 타자. 안타 생산 능력 하나만큼은 리그 최상위권인 타자이다.[15] 프로 커리어 초반에는 배드볼 히터 성향이 강했으나 꾸준히 선구안을 발전시킨 끝에 2013시즌 이후로는 볼넷/삼진 비율이 꾸준히 0.7~8을 유지하며, 꾸준히 매시즌 출루율 4할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클래시컬한 3번타자나 1번타자 또는 최근 강조되는 강한 2번타자 어디에 놓아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 그래서 KBO 통산 최다안타는 물론 3000안타에 도전할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아래 항목에 후술.

BABIP를 매년 3할 후반대로 높게 찍는 타자다. 시즌마다 높으면 1~2위, 못해도 10위권 안에는 든다. 이는 빠른 라인 드라이브 타구 생산력 덕이 가장 크고, 좌타자이며 전력질주하는 베이스 러닝으로 인한 높은 내야 안타 비율도 한 몫을 한다.[16]

순장타율(IsoP)은 거포형 타자들에 비하면 낮은 편인데, 그래도 두 자릿수 홈런을 꾸준히 기록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는 가지고 있어[17] 흔히 말하는 '똑딱이' 는 아니다. 밀어치기와 당겨치기가 모두 가능한 스프레이 히터라 시프트에 걸릴 일이 없다는 것도 장점.[18]

타격폼은 무릎과 상체를 약간 숙여서 오른팔 어깨와 오른쪽 무릎이 선을 이룬다. 공을 존 안에 놓고 치는 선수로, 덕분에 밀어치는 타구가 많다. 팔꿈치의 각도와 손목의 각도가 90도이다. 그런데 2017년메이저리그 무응찰 이후부터는 한단계 더 성장해버렸다. 타구 발사각을 올리며 뜬공 타구의 비율을 높여 더 많은 장타를 뽑아내는 스윙으로의 변화를 무리없이 해내면서 2년 연속 20홈런을 넘겼다. 단점으로 지적되던 장타력마저 개선 하고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타격에 들어가기 전 배트를 단 한번도 돌리지 않는다.[19]

스탯티즈 집계가 시작된 14년 이후 전체 타자 가운데 압도적 땅볼 1위다.

3.2. 주루

2010 시즌까지만 해도 타격 이외의 부분은 전반적으로 미숙했다. 발이 느리지는 않은데[20] 롯데란 팀 자체가 워낙 빅볼 위주의 팀이라 세심한 플레이에 신경을 잘 안 쓴 탓에 주루 플레이는 대체적으로 미숙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해 2013 시즌에는 적극적인 주루로 30도루가 가능한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6 시즌에는 42도루를 성공하며 단 4번의 실패만을 기록했는데(도루 성공률 91.3%), 이는 KBO 역대 40+ 도루 시즌 중 성공률 1위에 랭크되었다. 못뛰는게 아니라 안뛰는거라고

그리고 앞서 언급된 장타력 증가와 더불어 2017~18 2년 연속 20-20 클럽에 가입했다.

3.3. 수비

주루보다 더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온 것이 외야 수비. 리그에서 손꼽을 만한 강견을 자랑하지만 타구 판단과 펜스 플레이에서 약점이 심각해서 다 까먹었다. 하지만 풀 타임 주전으로 경험이 쌓이고 2011 시즌 새로 부임한 조원우 코치의 지도 아래 우익수에 고정 배치되면서 괄목상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선수 본인도 좌익수보다는 우익수가 더 편하다고 한다. 강견 하나는 카림 가르시아가 부럽지 않은 수준이라 송구는 정확성, 강도에서 모두 뛰어나 보살도 꽤 많아 4년 연속 보살 1위를 기록했다.[21] 다만, 송구 판단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사실 손아섭의 수비력에 대한 불안함은 10년을 뛰는데도 아직까지도 불안해보이는 캐칭 동작 때문이 크다. 이우민처럼 편안하게 잡지를 못하고 별거 아닌 타구도 으윽 하는 표정과 어설픈 캐치가 나온다. 보고 있으면 순간 어어?! 하게 된다. 혹은 '라이트에 들어갔나?' 한다 그래도 희한하게 놓치지는 않는다는게 포인트. 내야수 출신이라 그런듯.

2018년 현재는 어깨가 좋다고는 할 수 없겠다. 2012년 펜스에 충돌 후 점점 송구가 약해져갔으며 ARM 수치도 리그 외야수 중 최하위다.

3.4. 워크에씩

손아섭의 플레이를 이야기 할때 빼놓을수 없는 부분. 양준혁을 연상시키는 전력 질주와 박정태의 향수를 자극하는 근성, 거기에 자타공인 엄청난 노력파로 끝없는 그의 노력과 연습량은 타 팀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22] 이런 노력 덕분에 타격에서의 발전도도 뚜렷하고 잠시 슬럼프를 겪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팬들의 신뢰도 대단하다.

어느덧, 프로 생활 10년 차를 맞는 손아섭이 다른 최정상급 플레이어들과 팬들의 눈에 다르게 보이는 점은 이런 점이다. 웬만한 최정상급 플레이어들은 어느 정도 궤에 오르면, 이후에 그 기량을 유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추세가 기록으로 드러나는데 반해서,[23] 손아섭은 지금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더라도 자신이 발전/개선해야 할 분야의 숙제를 뚜렷하게 설정하여 노력하고, 그 숙제를 완수하면 이어 새로운 숙제를 낸다.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과감한 시도와 변화를 추구하는 선수다. 그 결과 타격, 장타력, 수비력, 주루 플레이, 나아가 팀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로서도 모든 분야에서 이미 현재진행형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다만 의욕이 지나쳐 큰 경기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도 보여줬다. 이러한 단점이 가장 크게 드러난 경기는 2011 SK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회 1사 만루 끝내기 찬스를 맞이했으나 초구 병살손페베네로 롯데가 시리즈를 내주는 단초를 제공했다. 당시 비난 여론이 거셌지만[24] 한편으론 시즌 중 손아섭의 활약이 없었다면 롯데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도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다.[25]

3.4.1. 각오왕 손아섭

손아섭은 2009년부터 시즌이 끝난 후 매년 언론과 인터뷰에서 각오를 다졌는데, 내용과 결과는 다음과 같다.
  • 2009 시즌 후 - 주전 좌익수
08년에 눈에 띌 만한 신인으로 나타났으나 09년 크게 말아먹고 난 뒤라서 대부분의 롯데 팬들은 그저 한 두 번 있는 쩌리 백업들의 인터뷰 정도라 생각했지만.. 손아섭은 2010년 주전 좌익수로 출장하면서 첫 규정 타석 3할을 치른 시즌이 되었다.
손아섭은 시즌 초반에 수비에 대한 비판이 흐르면서 타율도 그저 그랬으나 이후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니 결국 2011시즌 골든글러브 외야 부문을 수상하였다.
  • 2011 시즌 후 - 더 많은 안타
손아섭은 2012시즌 최다안타왕을 수상하였다. 다만 이땐 11년의 장타가 줄어든 모습이 보여서 아쉬운 부분도 있다.
  • 2012 시즌 후 - 0.340, 170안타
타율 0.345에 172안타로 2013시즌을 마무리했다. 2년 연속 최다 안타 1위는 덤. 귀신같이 채우고 시즌 끝. 다만 손아섭 본인은 타격 2위를 했기 때문에 절반의 성공(...)이라고
  • 2013 시즌 후 - 최고의 3번타자, 15~20홈런, 수위타자, 180안타(!)[26],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최다 연속 수상 [27]
타율 .362, 18홈런, 175안타를 기록했다. .362는 다른 시즌 같았으면 충분히 수위타자에 오를만한 성적이었으나 2014년의 미친듯한 타고투저가 겹치며 타율 3위에 올랐고, 안타는 아쉽게 단 5개가 모자랐지만 홈런 개수는 지켰다. 골든글러브 역시 무난하게 수상하며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거기다 2014년의 기록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다시 한 번 뛰어넘었다. 180안타는 결국 2016년에 성공했다.

이것을 보면 손아섭의 근성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 듯하다. 기대하는 선수에게는 기대되는 이유가 있는 법. 또한 인터뷰에서 최종 목표를 국내 최초 200안타라고 밝혔다. 다만 국내 최초 200안타 기록은 2014년 10월 17일 서건창이 달성했다.

그의 근성을 알 수 있는 예로 4월 11일 경기에서 9회초에 3점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서는 그곳에서 타격폼 연습을 했다. 아마 감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한 것인 듯. 한 술 더 떠 그날 <아이러브베이스볼> 인터뷰에서 "승부가 기울어도 손아섭은 야구를 헛으로 하지 않습니다"는 명대사를 날렸다. 팬들은 그의 이런 근성에 지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도 올스타전 특집 <베이스볼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탑 레벨 선수들이 돈만 많이 받지 프로로서의 마음가짐이 없다고 꼬집었는데 유일하게 손아섭만큼은 진정한 프로라며 칭찬했다.

4. 3000안타 가능성

2018 시즌 만 30세에 통산 1563안타를 기록했다. 본격적으로 100경기 이상 출전을 시작한 2010년부터 9년간 연평균 164안타, 144경기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는 연평균 175안타를 치고 있다. 3000안타까지 1437개가 남았는데, 31~39세 9년간 연평균 160안타를 치면 가능하다. 이게 불가능하지만은 않은 것이 박용택이 36세 159개, 37세 175개, 39세 159개를 쳤기 때문이다. 몸 관리가 중요할듯. 물론 장훈의 3085안타까지도 도전이 가능하다.

5. 라이언 사도스키의 리포트

  • 한국에서 보는 이를 가장 흥분시키는 선수. 주루에 능하고 타석에서 엄청나게 공격적이며 때로는 무모하다. 팬들이 '손2초'라고 부르는 걸 들은 적이 있다. 2초만 딴 생각을 하면 타석이 끝나기 때문이다. '배드 볼 히터'. 스트라이크를 던질 필요가 없다. 항상 전력 질주하고 외야 수비도 몸을 던진다. 어깨가 좋고 송구가 대단히 정확하다. 주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 발은 평균 이상이지만 번트는 잘 못 댄다이래놓고 2014 올스타전 번트왕. 내야수는 평소 위치. 미국에 진출한다면 3루타 부문 1위를 할 수 있는 선수다. 좌중간으로 매우 강한 타구를 날린다. 발이 빠르기 때문에 외야수가 너무 깊게 서면 단타를 치고 2루까지 달릴 수 있다. 나라면 모든 포지션을 평소 위치에 세우고, 빠른 발과 공격적인 성향을 주의하라고 할 듯.

6. 야구 여담

  •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하다고 한다. 술, 담배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시즌 중에는 탄산음료도 입에 대지 않는다고 한다.
  • SK 와이번스 상대로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명 비밀 비룡이다. 하지만 SK에도 비밀 갈매기들이 있기에 양팀 팬들은 쌤쌤으로 여긴다.
  • 양정초등학교 시절, 왼손으로 3이닝, 오른손으로 3이닝을 던져본 적이 있다고 한다. 원래 왼손잡이농구배구같은 큰 공으로 하는 운동은 왼손으로 하지만, 야구는 오른손이 편하다고. 초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 피구를 하는 장면을 우연히 야구부 감독이 봤다고 한다. 우투좌타 선수로 알고 있던 손아섭이 왼손으로 빠르게 공을 던지고 있는 걸 보고 후에 감독의 권유로 손아섭은 스위치 피처가 됐다. "주로 오른손으로 던지다 팔이 아프면 왼손으로 바꿔 던졌다"라고 회상했다. 오른팔이 아프면 왼팔로 던지면 되지 마리 하트아네트 하지만 필기는 오른손으로 한다.
  • 한국시리즈에서 각 선수들의 예상을 취재한 기사에서 5차전을 삼성이 가져간다면 7차전까지 가서 SK가 우승할 것이고, 5차전을 진다면 6차전에서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자기네 경기도 아닌데. 때문에 삼갤에서는 고기도 못 먹어본 놈이 뭔 고기를 논하냐고 신나게 까였고, 6차전에서 한국시리즈가 끝나버리자 더 까였다.
  • 현역 타율 1위 선수인데, 의외로 시즌 타율 1위를 해본 적이 한번도 없다. 다만 최다안타왕은 3번 수상.
  • 2017년 11월 26일, 4년 총액 98억원에 롯데와 FA 계약하며 잔류했다. 이로써 원팀 프랜타이즈가 될 예정.

7. 그 외 여담

  • 잘 알려져 있듯이 2008년 시즌을 마치고 '손아섭'으로 개명을 했다. 개명을 한 이유는 어머니가 부산 시내 유명 작명소에서 '야구 선수로서 성공할 수 있고, 부상을 입지 않게 하는 이름'이라서 개명했다고 한다. 하지만, 오히려 개명 후 첫 시즌인 2009년에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래도 이 이후로는 좋은 활약으로 개명을 한 효과를 보고 있다. 그 후 개명 열풍이 불어 너도나도 이름을 바꾸는 사례가 늘어났다.
  • 묘하게 추성훈을 닮았다. "잘 키운 손아섭 하나, 열 추성훈 안 부럽다"는 응원 문구가 보이기도. 목소리는 외모에 맞지 않게 가늘다. 그리고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꽤 노안이다. 안승민에 가려져서 그렇지 김광현, 양현종과 동갑인데도 88년생으로 보이지 않는다...
파일:attachment/손아섭/before.jpg
* 손광민 시절. 이게 무려 19세 때(!) 사진이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손아섭/after.jpg
* 2014년 AG 직후 모습. 개명하고 잘 나가면서 많이 나아졌다.
  • 2010년 1월 4일 새벽, 어떤 꼴갤러가 다짜고짜 전화를 걸었는데,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었다고 한다. 원래 목적은 선수협 관련 질문인데, 전화 건 사람이 떨어서 응원 정도로 끝난 듯. 이걸 아프리카 방송으로 보냈고 나름 새해부터 꼴갤은 혼돈의 도가니가 되었다.

파일:external/archivenew.vop.co.kr/15100036_Untitled-13.jpg
  • 한때 KBS N 아나운서 최희가 이상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 소원대로 인터뷰도 하게 되었다. 못생기게 찍혔다.## 와전 손아섭선생 이후 언론이나 KBS N에서 대놓고 이 커플을 띄워주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냥 친한 누나와 남동생 사이가 된 듯하다.
  • 부산에 거주하는 걸로 추정되는 한 네이버 댓글러에 따르면 먹는 걸 좋아해 부산 맛집이란 맛집...은 다 가서 싸인을 남겨 놓았다고 한다.[28]
  • 2014년 5월 16일의 열애설 사건 이래 강정호와 엮이는 일이 많아졌다.
파일:external/de1e5413d77a9d00d4ce7b7bdd0d8b04ccacca2de405362c50333e00e9fd7a21.jpg
파일:external/b487cd0d31daa01c22bda3fdff6383d98fccb34af45612500132f752f198f70f.jpg
문제의 5월 16일 장면.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20141210.jpg
  • 9월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우승 확정 뒤 다른 선수들은 다들 마운드를 중심으로 모이는데 혼자 마운드를 지나쳐 2루에 있던 강정호에게 달려가서 껴안는다든가증거사진, 12월 골든글러브 시상식 때에는 '강정호를 안 챙기면 한 달씩 전화를 안 받아서 꼭 챙겨야 한다'라는 발언을 해서 대체 둘이 무슨 사이냐는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파일:dBRR4gJ.png
  • 2014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장에서 하필 이대형 옆에 앉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의 동정의 대상이 되었다. 자리 선정을 잘못한 남자
  • 타이슨이라 이름 붙인 개를 키운다고 한다.
  • 게임빌에서 제작한 이사만루2015 KBO에서는 제작사가 안티인지 스탯이 시궁창이다...
파일:손아섭5.jpg
파일:20170727114524_vwbgvkim.jpg
* 2017년 머리를 길러서 5:5로 갈라놓았다. 그 덕에 사직 공유라는 별명을 새로 얻었다(...) 그러나 2018 시즌부터는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했다.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도에서의 이미지 변신이었다고. 사실 그보다 본인의 머리 스타일을 짧게 깎아는 스타일로 추구하다 보니 개리와 제법 닮은 편이다.

파일:7535ec59c398d90c1aafbea752338e51.jpg
  •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누구...
  • 2019년 3월 중순부터 부산시내버스에서 안내방송 뒤 손아섭 선수의 육성이 담긴 광고를 들을 수 있다.
  • 더시즌TV 유튜버의 싸인 기행 롯데편에서 팬서비스가 가장 나쁜 선수로 나타났다. 오죽하면 여성팬들이 예상했다고 할 정도로 팬서비스가 최악이 되었단 말이 있는데, 그 당시 이대호 마저도 전부 사인을 해 줄 정도였다. 더해서 2019년 시즌 손아섭은 성적도 부진하여 팬서비스마저 최악이라는 평가로 도마에 올라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8. 별명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c0014566_4fae5088df53f.jpg
  • 오빠므찌나로 불린다. 중학교 시절, 건전하고 바람직한 각오가 담겼지만 다소 중2병 분위기가 풍기는 오그라드는 글을 인터넷에 남겼는데 이 글을 쓴 아이디가 '오빠므찌나'였기 때문. 단, 못 할 때는 '오빠맛갔나'오빠미칬나로 까인다.그때 당시 사진 저 때가 정말 중학교 때라고? 그래도 정말로 그대로 이뤄냈으니 대단하다면 대단한 일화.
  • 2009 시즌을 마치고 박영태 수석 코치의 아들 싸이월드에 차기 감독의 아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롯데 팬들을 숨넘어가게 만들었다. 박영태 수석 코치는 팬들 사이에서 '능력 없는 철밥통 공무원의 표상', '은퇴하면 공무원 연금 나온다', '처세술의 달인' 등으로 불리며 엄청나게 욕먹는 인물로,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무능력하며 용마고 출신으로 특정 학벌을 이끌고 있다. 그가 잘리는 것이 모든 롯데 팬들의 소망...이었는데 2010년 10월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수백만 롯빠들아 만세!를 외치자!!! 이 때문에 '박아섭'이라는 별명으로 한동안 까였다..그때 쓴 글 보기
  • 야갤 한정으로 아르시아라는 별명도 있다. 가르시아마냥 어깨가 아주 절륜해서 붙여진 별명. 실제로 11시즌 보살 1위를 기록하기도. 또한 11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의 초구 병살 때문에 손페베네, 손탐욕이라는 별명도 있다.
  • 2013년 연봉 협상을 오래 끌면서 팬들로부터 '오빠개기나', '오빠버티나', '오빠안찍나' 등의 안 좋은 별명으로 불리다가 사이판 전훈지에서 연봉 협상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팀 로고를 가리면서 '오빠가렸나', '새장甲', '가리나' 등의 별명으로 까이고 있다. 어떤 팬들은 아예 개명하기 전 이름인 손광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2013년 들어 롯데 타선 유일하게 제 몫을 해주고 있는 데다 타격왕 경쟁에 참가하면서 롯갤에서는 "갓아섭", "갓리나"등으로 불리며 "그깟 로고 가릴 수도 있지.", "손아섭이 로고를 가린 이유", "갓리나 돈 달라는 대로 줘라" 등 팬심이 180도 바뀌었다. 2014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며 이번에는 손아섭이 롯데의 심장이라는 뜻으로 손하트라고 불리고 있다. 역시 야구 잘 하면 범죄 빼곤 모든 게 쉴드 쳐진다. 못하면 '손하트'에서 '손근경색'으로 격하된다. 2017년엔 이대호에게 '롯데의 위장심장’ 이란 별명을 빼앗기고 '손하트'라는 별명만 남았다.
  • 2015년 시즌에는 '심야섭'이라는 별명이 추가된다. 4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자 상암동 모 극장 근처에서 한 꼴갤러에 의해 포착되어 꼴갤에서 밤에 돌아댕기냐는 비아냥과 동시에 심야 영화를 본 손아섭을 줄여 심야섭이라는 별명을 얻고 만다.... 그래서 술 처먹고 음주 운전 하고 사고 치는 온갖 선수들도 있는데 고작 심야 영화 가지고 뭔 난리야 실제로 4월 30일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4삼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고 만다. KKKFK 또한 5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 초에 보여준 병살이 경기를 말아먹기 시작했다는 이유로 당일 저녁부터 5월 2일에 걸쳐서 손아섭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짐볼 사진의 댓글에서 난장판이 나자 짐볼 사진이 삭제되고 계정이 잠시 비공개가 되자 꼴갤에서 손정은란 별명을 얻었다. 이것 덕분에 초반 부진한 것에 과거 sns에 올린 댓글, 사진들까지 재조명되면서 똑같이 못하는 다른 선수들을 제치고 꼴갤에서 현재 까임 대상 1순위가 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그래도 심야섭이라고 불리기는 하지만 까는 글이 줄었다. 그리고 부친상 소식이 들려오자 그동안 부진하다고 까던 거 미안하다며 수많은 팬들을 반성하게 했다.
  • 또 2015년 메이저리그 진출 건으로 케이팝 모델 섹스머신이랑 같이 기사가 뜨다 보니 개나 소나 메이저리그를 가냐면서 개나소나섭이라는 안 좋은 별명도 추가되었다. 하지만 손아섭은 장효조 다음으로 정교하다고 통산 기록이 인정되는데다 15개 내외의 홈런을 비거리는 짧지만 펜스가 높은 사직에서 때려낼 정도로 펀치력도 어느 정도 있는 선수다! 적어도 '개나소나섭'이라는 별명까지 붙일 이유는 없는 실력의 소유자이자 엄청난 노력파다. 물론 거포라고 보기 어려운 데다 포지션도 코너 외야수라서 상위 리그인 메이저리그에서 영입할 만한 장점이 없기에 무응찰이라는 굴욕을 받았지만 그 노력과 KBO 리그 내에서의 위상은 결코 낮게 평가할 수 없다.
  • 이땅섭, 손이땅이라는 별명이 2019년 시즌에 생겼는데 쳤다하면 이루수 앞 땅볼로 인해 생긴 불명예 별명이다.

일단 못하면 손0섭, 손승화 혹은 손우민 이라는 별명이 붙는다. 반대로 이우민은 잘칠때 별명이 이아섭(...))~

9.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07 롯데 4 6 .167 1 1 0 0 1 2 0 0 1 .167 .333
2008 80 218 .303 66 11 1 3 17 31 2 28 35 .387 .404
2009 34 86 .186 16 4 0 3 4 11 1 9 16 .263 .337
2010 121 422 .306 129 23 0 11 47 85
(5위)
6 50 82 .377 .438
2011 116 442 .326
(5위)
144 25
(5위)
5
(3위)
15 83 79
(5위)
13 43 80 .385 .507
(4위)
2012 132 503 .314
(3위)
158
(1위)
26 0 5 58 61 10 41 79 .370 .396
2013 128 498 .345
(2위)
172
(1위)
23 4 11 69 83
(2위)
36
(2위)
64
(5위)
88 .421
(5위)
.474
2014 122 483 .362
(3위)
175
(2위)
25 3 18 80 105
(4위)
10 80
(4위)
78 .456
(3위)
.538
2015 116 445 .317 141 28 1 13 54 86 11 68 96 .406 .472
2016 144 575 .323 186
(4위)
33 1 16 81 118
(2위)
42
(2위)
92
(2위)
104 .418 .468
2017 144 576 .335 193
(1위)
35 4 20 80 113
(2위)
25
(3위)
83
(2위)
96 .420 .514
연도 출장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삼진 출루율 장타율
2018 141 553 .329 182
(2위)
32 5 26 93 109
(5위)
20 68 99 .404 .546
KBO 통산
(12시즌)
1282 4807 0.325
(2위)
1563 266 24 141 667 883 176 626 854 .404 .478


[1] 입단 당시 이름인 '손광민(孫光民)'송광민에서 개명한 이름, 2009년부터 사용했다. 그래서 이 항목은 손광민으로도 리다이렉트가 된다. 그리고 보통 葉은 '잎 엽'으로 읽으나, 인명 및 지명에 한해 '섭'으로도 읽을 수 있다. 손아엽[2] 입단 당시 2007년에는 우익수로 4번 출장했고, 이후 2010 시즌에는 주전 좌익수 자리를 차지했다. 2011 시즌 이후 우익수로 어쩔 수 없이 뛰었으나 매우 좋은 실력으로 다들 입을 모아 당시 외야코치 조원우를 칭찬하였다. 자세한 건 우익수 항목 참조. 이후 주전 우익수 자리를 꿰찼다.[3] 원래는 왼손잡이이다.[4] 2014시즌 전까진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였다. 팀 내에서 등장 곡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편.[5] 김태균과 등장 음악이 동일하고, 루크 스캇SK 시절 쓰던 응원가와 동일하다.[6] 클래식 시리즈 한정으로는 구 롯데 껌 시그널송(...)을 사용한다.[7] 끝부분에서 팬들은 국가대표 오빠, 사랑해요 오빠, 자이언츠 오빠라고 부른다.[가사] 자!~이언츠~ 손~아섭~! 승리를 위해! 워어!x2[9] 여담으로 응원가의 음 높이가 상당히 높다. 2017년 초반엔 저작권 문제로 2번째 응원가를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부산 갈매기와 함께 다시 쓴다.이사만루2017 KBO에서도 두 번째 응원가만 나온다. 예전엔 있었는데 삭제당한거다[가사2]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가사3] 롯데 손! 아! 섭! 오오오 오오오 x4[12] 19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이후, 영원한 캡틴이라고 불리던 조성환 선수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사실은 올시즌부터 롯데자이언츠 주장되는 선수는 무조건 조캡틴 응원가를 쓴다고 한다.[13] 여담으로 처음 응원가를 부를 때 조단장실수를 했다.롯데 조! 성![14] 모자에 자가 적혀있다.[15] 의외로 컨택 능력(공을 배트에 맞춘 확률)은 매년 80% 초반대로 그리 최상위권이 아니다. 양질의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라고 보는게 더 정확할듯[16] 그래서 미국 진출을 꿈꾸던 당시, 빅리그 내야수들의 뛰어난 수비와 짱짱한 어깨를 만나 내야 안타가 줄어들면 더더욱 좋은 성적은 힘들 것이라고 내다본 의견들이 종종 있었다.[17] 풀타임을 뛰기 시작한 2010년 이후 (봉와직염으로 고생한 2012년만 제외하면) 모두 10홈런을 넘겼다. 많은 2루타/3루타까지 감안하면 생산력은 더욱 증가한다.[18] 참고로 2015년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한 타자중 밀어치는 홈런의 비율이 손아섭이 가장 높다. 13개 홈런 중 10개. 홈런 분포를 보면 해가 갈수록 밀어치는 홈런의 비율이 높아졌다.[19] 거의 99%의 타자들이 최소한 투포수가 사인을 교환할 때 투수를 바라보며 루틴처럼 배트를 빙빙 돌리는데, 손아섭은 그것조차 하지않고 공을 칠 때 딱 한번 돌린다.[20] 말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2014년까지만 해도 팀 내에서 가장 빠른 타자였다.그러나 주루센스가 부족한 편이기도 하고 본인도 도루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21] 2011년에는 18개의 보살을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 기록은 심성보(98년, 20개), 카림 가르시아(08년, 19개)에 역대 한국프로야구 외야수 보살 3위다.[22] 2010 시즌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저러다 몸 상하겠다며 특타장을 임시 폐쇄시켰을 정도다. 자율을 중시하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성향을 봤을 때 이는 보통 일이 아니다.[23] 혹은 좋은 폼을 유지하다가 하락하면, 생존을 위해 변화를 시도하다 그 변화가 나름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 그 변화에 정착하고, 그렇지 않으면 도로 자신이 가장 잘 했던 방식으로 되돌아가고, 그러다가 밸런스를 잃으면 기량이 후퇴하여 점점 보이지 않게 되고, 마침내 은퇴하는 야구 인생을 보이는 것이 보통 패턴이다.[24] 하지만 바로 다음경기 첫 타석에서 손아섭은 또 초구를 쳤다(...) 그리고 안타였다. 보통내기가 아니다.[25] 손아섭은 1차전에서 그 병살을 치기 전까지 3안타를 치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전까지 3안타를 친 선수의 타석이기에 그만큼 기대감이 컸고 기대감이 큰 만큼 실망이 커진 것이다. 그리고 1승 2패로 몰린 4차전에선 결승타를 치는 등 전체적으로 보면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차전의 임팩트가 크긴 했지만 롯데가 한국시리즈에 못 간 걸 비단 손아섭의 탓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26] 2014년까지 180안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이종범, 이병규, 마해영, 서건창 이 네 명뿐이다. 그 뒤 우후죽순 늘어났다[27] 외야수 부문 최다연속은 故장효조가 83~87년 받은 5연속 수상, 포지션 구별 없이는 1루수 부문의 이승엽이 97~03년 받은 7연속 수상.[28] 사실 웬만한 부산 맛집에 가면 이대호나 손아섭 싸인은 찾아볼 수 있다.이대호야 그렇다 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