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0:33:55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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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af917b> '''<1군>
23 천재환 · 31 손아섭 [[주장|
C
]] · 36 권희동 · 37 박건우
· 38 김성욱
<2군>
8 송승환 · 9 박영빈 · 29 최우재 · 33 한석현
· 39 박시원 · 60 박한결 · 66 김범준 · 94 배상호
· 108 고승완
2024년 4월 18일 경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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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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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7년 ·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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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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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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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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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순위 선수 및 가입 당시 구단 기록 달성 시즌 활동 기간 비고
1 송진우 한화 이글스 210승 2006년 1989~2009 창립멤버 겸 초대 회장
2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318안타 2007년 1993~2010 창립멤버
KBO 최초 2000안타
3 전준호 히어로즈 2018안타 2008년 1991~2009 창립멤버
4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83안타 2010년 1993~2011 韓1797, 日286
우타자 최초 가입
5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2842안타 2012년 1995~2017 韓2156, 日686
6 이병규 LG 트윈스 2296안타 2012년 1997~2016 韓2043, 日253
7 장성호 한화 이글스 2100안타 2012년 1996~2015
8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386세이브 2014년 1996~2018 韓258, 日128
세이브 조건으로 최초 가입
9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522세이브 2014년 2005~ 현역, 韓400, 日80, 美42
역대 최연소,최소시즌 가입
KBO 통산 세이브 1위
10 홍성흔 두산 베어스 2046안타 2015년 1999~2016 KBO 우타자 최초 2000안타
11 박용택 LG 트윈스 2504안타 2016년 2002~2020
12 정성훈 LG 트윈스 2159안타 2016년 1999~2018 내야수 최초 가입
13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2174안타 2016년 2001~2019
14 김태균 한화 이글스 2376안타 2017년 2001~2020 韓2209, 日167
15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895안타 2017년 2001~2022 韓2199, 日622, 美74
KBO 출신 선수 중 역대 최다 안타
16 이진영 kt wiz 2125안타 2017년 1999~2018
17 최형우 KIA 타이거즈 2323안타 2021년 2002~2005,
2008~
현역
18 김현수 LG 트윈스 2377안타 2021년 2006~ 현역, 韓2236, 美141
19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2133안타 2021년 2007~ 현역
역대 타자 최연소,최소타수,최소경기
20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2076안타 2022년 2004~ 현역
21 최정 SSG 랜더스 2133안타 2023년 2005~ 현역
22 황재균 kt wiz 2040안타 2023년 2006~ 현역, 韓2032, 美8
23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2000안타 2024년 2004~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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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2014 인천 아시안게임 로고.svg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4

파일:WBSC 프리미어 12 엠블럼.svg
2015 프리미어 12
우승반지
2015

파일: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로고.svg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금메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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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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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01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송지만
한화 이글스
이병규
LG 트윈스
심재학
두산 베어스
이병규
LG 트윈스
정수근
두산 베어스
2002 2003
송지만
한화 이글스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이종범
KIA 타이거즈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04 2005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브룸바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이진영
SK 와이번스
데이비스
한화 이글스
서튼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2006 2007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이용규
KIA 타이거즈
이택근
현대 유니콘스
심정수
삼성 라이온즈
이대형
LG 트윈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2008 2009
가르시아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박용택
LG 트윈스
이택근
히어로즈
2010 2011
김강민
SK 와이번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2 2013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4 2015
나성범
NC 다이노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김현수
두산 베어스
나성범
NC 다이노스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2016 2017
김재환
두산 베어스
김주찬
KIA 타이거즈
최형우
KIA 타이거즈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KIA 타이거즈
2018 2019
김재환
두산 베어스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샌즈
키움 히어로즈
2020 2021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김현수
LG 트윈스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홍창기
LG 트윈스
2022 2023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나성범
KIA 타이거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박건우
NC 다이노스
홍창기
LG 트윈스
1980·1990년대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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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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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983 1984 1985 1986
신설 전 양세종
OB 베어스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992 1993 1994 1995 1996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형석
OB 베어스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1997 1998 1999 2000 2001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우즈
두산 베어스
양준혁
LG 트윈스
2002 2003 2004 2005 2006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김동주
두산 베어스
김기태
SK 와이번스
김재현
SK 와이번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007 2008 2009 2010 2011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홍성흔
두산 베어스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2012 2013 2014 2015 2016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김태균
한화 이글스
2017 2018 2019 2020 2021
박용택
LG 트윈스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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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
양의지
NC 다이노스
2022 2023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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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수상자

with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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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2000 2001 2002 2003
박정태
롯데 자이언츠
진필중
두산 베어스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수상자 없음
2004 2005 2006 2007 2008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송지만
현대 유니콘스
조웅천
SK 와이번스
선수 일동
롯데 자이언츠
이진영
SK 와이번스
손민한
롯데 자이언츠
박용택
LG 트윈스
선수 일동
한화 이글스
2009 2010 2011 2012 2013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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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
LG 트윈스
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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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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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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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리그 타율 1위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2, 2013, 2017, 2023 KBO 리그 최다안타 1위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타자 마일스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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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00안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양준혁
(1993~2010)
2007년 / 2318안타
전준호
(1991~2009)
2008년 / 2018안타
장성호
(1996~2015)
2012년 / 2100안타
이병규
(1997~2016)
2014년 / 2043안타
홍성흔
(1999~2016)
2015년 / 2046안타
박용택
(2002~2020)
2016년 / 2504안타
정성훈
(1999~2018)
2016년 / 2159안타
이승엽
(1995~2017)
2016년 / 2156안타
박한이
(2001~2019)
2016년 / 2174안타
이진영
(1999~2018)
2017년 / 2125안타
김태균
(2001~2020)
2018년 / 2209안타
최형우
(2002~)
2021년 / 2323안타
손아섭
(2007~)
2021년 / 2416안타
이대호
(2001~2022)
2021년 / 2199안타
이용규
(2004~)
2022년 / 2076안타
김현수
(2006~)
2022년 / 2236안타
최정
(2005~)
2023년 / 2133안타
황재균
(2006~)
2023년 / 2040안타
강민호
(2004~)
2024년 / 2000안타
}}} ||
300홈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장종훈
(1986~2005)
2000년 / 340홈런
이승엽
(1995~2017)
2003년 / 467홈런
양준혁
(1993~2010)
2006년 / 351홈런
심정수
(1994~2008)
2007년 / 328홈런
박경완
(1991~2013)
2010년 / 314홈런
송지만
(1996~2014)
2010년 / 311홈런
박재홍
(1996~2012)
2012년 / 300홈런
이호준
(1994~2017)
2015년 / 337홈런
이범호
(2000~2019)
2017년 / 329홈런
김태균
(2001~2020)
2018년 / 311홈런
최정
(2005~)
2018년 / 458홈런
이대호
(2001~2022)
2019년 / 374홈런
최형우
(2002~)
2019년 / 373홈런
박병호
(2005~)
2020년 / 380홈런
강민호
(2004~)
2022년 / 319홈런
}}} ||
500도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준호
(1991~2009)
2005년 / 549도루
이종범
(1993~2011)
2009년 / 510도루
이대형
(2003~2019)
2017년 / 505도루
}}} ||
같이 보기: KBO 리그 투수 마일스톤 기록
}}}}}}}}} ||

보유 기록
통산 최다 최다안타왕4회
한 시즌 최다 타석672타석
최연소 1,000득점만 32세 3개월 17일
최연소 2,000안타만 33세 3개월 22일
최소 경기 2,000안타1,631경기
11년 연속 200루타(진행 중)2013년~2023년
8년 연속 150안타2016년~2023년
}}} ||
손아섭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0c2340>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롯데 자이언츠
역대 주장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ed1c24> 1982~1983 1984 1985 1986 1987
권두조 김성관
김용희
유두열 정학수
1988 <rowcolor=#ed1c24> 1989~1991 1992 1993~1994 1995
김용철 ?? 한영준
조성옥 한영준
<rowcolor=#000> 1996 1997 1998 1999 2000
김응국 이종운 공필성 박정태
마해영
2001 2002 <rowcolor=#fff> 2003 2004 2005
조경환 강상수 박현승 김대익 염종석
<rowcolor=#fff> 2006 2007 2008 2009~2010 2011
손인호 손민한 정수근조성환 조성환 홍성흔
<rowcolor=#fff> 2012 2013 2014 2015 2016
김사율 조성환 박준서 최준석 강민호
2017~2018
<rowcolor=#fff> 2019 2020 2021~2022 2023
이대호 손아섭민병헌 민병헌 전준우 안치홍
<rowcolor=#fff> 2024
전준우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역대 주장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00275a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20272c
<rowcolor=#ffffff> 2012 2013~2014 2015~2016 2017 2018
김동건 이호준 이종욱
박석민손시헌 손시헌박석민
<rowcolor=#ffffff> 2019 2020~2021 2022 2023~
나성범박민우 양의지
노진혁양의지 손아섭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2번
이승준
(2006.5.17.~2006)
<colbgcolor=#000><colcolor=#fff> 손광민
(2007)
서정호
(2008~200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9번
호세
(2006~2007)
손광민
(2008)
오장훈
(201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8번
염종석
(1992~2008)
손아섭
(2009)
염종석
(2010~2015)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1번
양성제
(2007~2009)
손아섭
(2010~2021)
나승엽
(2022~2022.5.1.)
NC 다이노스 등번호 31번
안인산
(2021)
손아섭
(2022~)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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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팀 참가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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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1 손승락 · 11 박희수 · 17 유원상 · 18 노경은
21 오승환 · 23 차우찬 · 26 서재응 · 28 윤석민
38 정대현 · 48 장원삼 · 57 장원준 · 66 윤희상
포수 20 진갑용 · 47 강민호
내야수 7 김상수 · 8 정근우 · 13 손시헌 · 25 이대호
14 최정 · 16 강정호 · 36 이승엽 · 52 김태균
외야수 9 전준우 · 15 이용규 · 31 손아섭
35 이진영 · 50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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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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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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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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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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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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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1 안지만 · 11 이재학 · 12 임창용 · 21 유원상
22 이태양 · 23 차우찬 · 29 김광현 · 42 홍성무
51 봉중근 · 54 양현종 · 63 한현희
포수 20 이재원 · 47 강민호
내야수 3 김민성 · 7 김상수 · 13 황재균
16 강정호 · 17 오재원 · 52 박병호
외야수 25 나지완 · 31 손아섭 · 48 나성범
49 민병헌 · 50 김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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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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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11 이대은 · 19 이태양 · 22 우규민 · 23 차우찬
28 장원준 · 29 김광현 · 38 정대현
42 조상우 · 45 임창민 · 48 이현승
55 심창민 · 57 정우람 · 67 조무근
포수 25 양의지 · 47 강민호
내야수 3 박병호 · 7 김상수 · 8 정근우 · 10 이대호
14 허경민 · 16 황재균 · 24 오재원 · 52 김재호
외야수 15 이용규 · 17 나성범 · 31 손아섭
49 민병헌 · 50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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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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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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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4 송진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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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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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333><colcolor=#09539D,#ddd> 투수 1 우규민 · 11 이대은 · 12 임창용 · 19 심창민
21 박희수 · 23 차우찬 · 26 오승환
28 장원준 · 29 장시환 · 45 임창민
46 원종현 · 48 이현승 · 54 양현종
포수 25 양의지 · 42 김태군
내야수 3 김재호 · 7 김하성 · 10 이대호 · 13 허경민
14 서건창 · 18 박석민 · 24 오재원 · 52 김태균
외야수 15 이용규 · 31 손아섭 · 34 최형우
37 박건우 · 49 민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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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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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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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이용찬 · 50 박종훈 · 51 최충연 · 54 양현종
57 정우람 · 61 함덕주 · 66 박치국
포수 20 이재원 · 25 양의지
내야수 2 오지환 · 7 김하성 · 8 안치홍
10 황재균 · 13 박민우 · 52 박병호
외야수 17 이정후 · 22 김현수
C
· 31 손아섭
32 김재환 · 58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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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92 진갑용
작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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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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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31
C
손아섭[1]
孫兒葉[2] | Son Ah-Seop
출생 1988년 3월 18일[3] ([age(1988-03-18)]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양정동
거주지 경상남도 창원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양정초 - 개성중 - 부산고 - (영남사이버대)
신체 174cm | 84kg | B형
포지션 우익수[4], 좌익수[5], 지명타자[6]
투타 우투좌타[7][8]
프로 입단 2007년 2차 4라운드 (전체 29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7~2021)
NC 다이노스 (2022~)
병역 예술체육요원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야구 부문)
계약 2022 - 2025 / 64억 원[9]
연봉 2024 / 5억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장미하관 - 《오빠라고 불러다오[10][11]
응원가 구단 자작곡[가사1]]
[ 이전 응원가 보기 ]
롯데 자이언츠 시절
백스트리트 보이즈 - 《Straight Through My Heart》[가사2][14][15]
배드키즈 - 《바밤바》[가사3]
Daniel Boone - 《Beautiful sunday》[가사4][18][19][20]
Little Eva - 《The Loco-Motion[가사5][22]
본관 밀양 손씨[23]
소속사 MVP스포츠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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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 가족 어머니[24], 형
반려견 타이슨
거주지 부산광역시
후원사 뉴발란스
MBTI ESTJ
}}}}}}}}} ||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별명
4.1. 오빠 므찌나4.2. 마 갱기에 집중 안하나4.3. 기타
5. 여담
5.1. 3000 안타 가능성
5.1.1. 추이
5.2. 손아섭에 대한 오해
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좌타 외야수.

2. 선수 경력

손아섭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손아섭/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07~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화이트 로고.svg
2013년 2014년 2015년 2017년 2018년
2007년 데뷔 이래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최연소/최소 경기 2000안타, 최연소 1000득점, 역대 최초 8년 연속 150안타, 11년 연속 200루타, 14년 연속 100안타, 9년 연속 3할 타율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안타 수로는 KBO 역대 통산 2위이며, KBO 포함 모든 리그를 통틀어 한국인 프로야구 선수 중 안타 수로 역대 5위 타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술.

2023 시즌 종료 기준 KBO 역대 3천타석 이상 타자 중 통산 타율 3위, 현역 중에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25]

3. 플레이 스타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손아섭/플레이 스타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별명

4.1. 오빠 므찌나

  • 야구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대표적인 별명은 오빠므찌나. 중학교 시절, 다소 중2병 분위기가 풍기는 진지한 글을 본인의 미니홈피[26]에 남겼는데 당시 닉네임이 '오빠머찌나'였기 때문.[27][28] 그래도 이후 그 다짐대로 야구선수로 크게 성공했으니 대단한 일화이다. 2021년 자이언츠TV에서 이 짤방에 대해 코멘트하기를 저 글을 남긴 시기가 실제로 중학교 2학년 때였으며 야구로 성공하고 싶었는데 노는 걸 너무 좋아했어서, 이렇게 하다가는 안되겠다 싶어 정신차리고 해보겠다는 다짐을 담은 글이었다고 말했다.
파일:external/lh4.googleusercontent.com/c0014566_4fae5088df53f.jpg
  • 이 별명과 관련해서 대체로 매체에서 오빠, 사직 오빠 등으로 불리곤 했으며[29] NC 이적 후에는 구단을 통해 MD 판매가 이뤄지고 엔튜브도 이 캐릭터를 신나게 활용하고 있어 야구팬들에게 선수단 맏형임에도 오히려 롯데 시절보다 이미지가 젊어졌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30]
}}} ||
}}} ||
  • 2022년 8월에는 NC 구단 측에서 이 '오빠' 별명을 마케팅으로 활용하여 홈경기 때 레트로풍 행사를 열고[31] 각종 상품[32]을 출시했다. 특히 티셔츠와 에코백 상품은 수백개의 물량이 출시 20분 만에 완판되면서 손아섭의 이름값을 증명했는데, 이 상품은 엔씨 팬들은 물론 타팀을 응원하는 야구팬들, 또 선수단 사이에서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구단에 빗발치면서 곧바로 추가 생산 및 리오더 공지가 나갈 정도였다. 이렇게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서둘러 2차 판매가 시작된 8월 20일 토요일 정오에는 트래픽이 몰려 한때 판매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결국 2차 판매분 역시 순식간에 동나면서 '완판남' 소리를 듣게 되었다.[33]
}}} ||
||
홍보 영상 촬영 스케치
* 이 상품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선풍적인 화제를 모은 비결은 역시 파파라치들에게 둘러싸인 스타의 컨셉으로 제작한 홍보 이미지와 영상에 있다. 이 상품을 기획한 상품 담당 매니저는 "일반적인 상품 출시 형태로는 임팩트가 부족해 파파라치 콘셉트의 화보도 함께 기획했다. 촬영 간 손아섭 선수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라고 말했고, 직접 모델로 나선 손아섭은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웠다. 하지만 촬영을 진행할수록 재미있었고, 약간 내 체질인가 싶기도 했다. 야구를 더 잘해서 이런 상황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야구에 대한 동기 부여가 확실히 생긴 것 같다. 재밌는 경험이었고 앞으로 더 많이 경험을 하고 싶다" 고 화답했다.[34]
* 1차 판매 당시 빠르게 이 상품 구입에 성공SBS Sports이준혁 캐스터가 판매 시작 사흘차인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대구 삼성-NC 경기의 중계를 맡게 되었는데, 직접 구매한 이 티셔츠를 입고 경기 전 손아섭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서 화제가 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손아섭은 이준혁 캐스터에게 "진심으로 잘 어울린다. 디자인이 아주 잘 나왔다"고 말하면서 흐뭇한 표정을 지었으며 "아까 보니까 남자 사이즈는 거의 다 팔렸다. (오늘 추가로 판매되는) 2차 물량도 금방 팔릴 것"이라고 확신에 가득한 어투로 말했다는 후문이 전해져 팬들을 킹받게 했다. 이 기사는 네이버스포츠 <많이 본 기사> 순위권에도 올라갔는데, 다음날 이준혁 캐스터가 손아섭에게 기사 이야기를 하니 "야구를 잘해서 기사가 나야하는데 티셔츠 팔아서 기사가 나왔다"며 웃었다고 한다.[35]
  • 2022 시즌부터 타자 등장곡이 부활하면서 그동안 쓰이던 <오빠라고 불러다오> 도 돌아왔다! 전주 부분에 롯데 시절에는 "국가대표 오빠, 사랑해요 오빠, 자이언츠 오빠"를 추임새로 넣었고, NC 이적 후에는 팬들이 "다이노스 오빠" 라고 외치고 있다. NC 이적 후 경기 후반 손아섭이 타석에 들어설 때 이범형 NC 응원단장이 '여성분들은 다이노스, 남성분들은 오빠!!!' 라고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꽤나 재미있다. 남성 팬들이 '오빠!!!' 부분에서 정말 진심을 다해 외쳐주기 때문. 손아섭 본인도 이걸 듣고 웃참한 적이 있다고 한다.
  • 2022년 8월 엔튜브에서 '오빠' 별명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는데, 손아섭은 본인이 미혼이라 아저씨가 아니므로 좋은 별명인 것 같다고 답했다.
  • 2022년 8월 31일 잠실 LG전에서 헛스윙 삼진당하자 '오므찌' 글자를 들고 응원하던 팬들이 '나빠'로 태세전환하는 장면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navertv(28940195, height=281)]}}} ||

4.2. 마 갱기에 집중 안하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마 갱기에 집중 안하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기타

  • 2017년 머리를 길러서 5:5로 가르마를 갈라놓았는데 그 덕에 사직 공유라는 별명을 새로 얻었다.[36] 2018년에 밝히기로는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도에서의 이미지 변신이었다고 한다. 사실 늘 헤어 스타일을 주로 짧게 유지하다 보니 공유보다는 개리와 제법 닮은 편이다. 평소에 상당히 반듯하게 하고 다닌다.
파일:2023골글손아섭.png
  • 2013년 연봉 협상을 오래 끌면서 롯데 팬들에게 오빠개기나, 오빠버티나, 오빠안찍나, 가리나[37][38][39] 등의 안 좋은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고, 어떤 팬들은 아예 개명하기 전 이름인 손광민으로 부르기도 했다.
  • 하지만 2013년 들어 롯데 타선 유일하게 제 몫을 하는데다 타격왕 경쟁에도 참가하면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갓아섭, 갓리나로 불리며 그깟 로고 가릴 수도 있다면서 팬심이 180도 바뀌었다.[40] 다음 시즌인 2014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며 팬들에게 손아섭이 롯데의 심장이라는 뜻으로 손하트라고 불렸다.
  • 갑자기 웃거나, 삼진을 당하고 들어가다 갑자기 웃음을 띄는 게 묘하게 섬뜩하게 보인다며 조커섭, 주자살인미소로 불렸다. 활짝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와 치아가 많이 보이는 치아부자 속성을 가져 인어공주 에리얼을 닮았다는 반응도 있다.##
파일:조커섭1.gif
파일:조커섭2.gif
  • 2023년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쐐기타 후 따봉 세리머니를 선보였는데, 찰진 동작 때문인지 이것이 NC 팬들 사이에서 밈화되면서 따봉섭으로 불렸다.[53]
파일:따봉아섭.gif

5. 여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손아섭/여담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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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5.1. 3000 안타 가능성

KBO 통산 안타 TOP 10(2023 시즌 종료 기준)
순위 선수 통산 안타 손아섭의 기록 동률 일자 비고(경력)
1 박용택 2504 (20년)
2 손아섭 2416 현역 (17년차)
3 최형우 2323 현역 (18년차)
4 양준혁 2318 23.07.04 (18년)
5 김현수 2236 현역 (16년차)
6 김태균 2209 22.09.14 (19년)
7 이대호 2199 (17년)
8 박한이 2174 22.07.28 (19년)
9 정성훈 2159 22.06.19 (20년)
10 이승엽 2156 22.06.15 (15년)
[ 한국인 야구선수 프로리그 통산 안타 순위 TOP 5 펼치기 · 접기 ]
||<-5><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bordercolor=#315288><bgcolor=#315288> 한국인 야구선수 프로리그 통산 안타 순위 TOP 5(2023 시즌 종료 기준) ||
순위 선수 통산 안타 비고
1 장훈 3085
2 이대호 2895[54]
3 이승엽 2842[55]
4 박용택 2504
5 손아섭 2416 현역

3000 안타는 KBO 리그에서 꿈의 기록이다. 2023년까지 18명의 2000 안타 타자가 탄생했지만[56] 아직까지 3000 안타는 근처도 향한 선수가 없었다. 현재 KBO 리그 통산 안타 1위는 박용택의 2504 안타이다.

그런데 손아섭은 KBO 리그 최초의 3000 안타에 도전할 타자로 기대를 받고 있다. 2021년 7월 10일 역대 최연소 2000 안타를 달성했고, 언급한 박용택의 2504 안타는 2024 시즌에 갱신할 가능성이 높은데[57] 야구팬들의 시선은 이를 넘어 전인미답의 3000 안타 고지까지 올라설수 있느냐로 향해 있다.

본인 역시 인터뷰에서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몸 관리를 잘 해서 매 타석마다 소중하게 기록을 쌓다보면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3000 안타가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간절한 마음으로 2000 안타를 쳤듯이 한국에서도 엄청난 기록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라며 3000 안타를 의식하고 있음을 드러낸 바 있다.

2023 시즌 종료 기준, 일본프로야구에서는 3085 안타를 기록한 장훈이 유일한 3000 안타 타자로 남아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는 피트 로즈[58], 타이 콥의 4000안타 두명을 포함 총 33명의 3000 안타 타자가 나왔다.[59]

5.1.1. 추이

손아섭의 연도별 안타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기록 1 66 16 129 144 158
(1위)
172
(1위)
175
(2위)
141
통산 1 67 83 212 356 514 686 861 1002
<rowcolor=#ffffff> 연도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기록 186
(4위)
193
(1위)
182
(2위)
151 190
(3위)
173
(4위)
152 187
(1위)
통산 1188 1381 1563 1714 1904 2077 2229 2416
손아섭은 2023 시즌까지 통산 2416개의 안타를 때려내었고, 3000안타까지 584개를 남겨두고 있다. 1988년 3월 18일 출생이니 만 35세까지 친 기록이며, 앞으로 만 36~40세 시즌에 5년간 연평균 117안타를 친다면 통산 3000 안타가 가능하다.

손아섭은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뛰기 시작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4년간 연평균 166안타를 치고 있으며, 지금같은 144경기 체제가 시작된 2015년 이후는 연평균 172안타를 치고 있다. 자연스러운 신체 노쇠화를 감안해 30대 후반까지 지금의 실력을 그대로 유지하지는 못하겠지만, 급속도로 무너지지 않고 완만하게 내려오도록 관리할수 있다면 장훈의 3085안타 기록까지도 도전이 가능하다.[60] 워낙 프로 의식이 투철하기로 유명해 사생활에서 야구 외적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낮기 때문에 건강과 실력 유지가 3000안타 달성의 관건으로 보인다.

다만 KBO 리그의 역대 사례로 볼때, 36세 시즌부터 은퇴할 때까지 584 안타 이상을 친 선수는 2023년 기준으로 8명 밖에 없을 만큼 결코 쉬운 기록은 아니다.#
KBO 36세 이후 최다안타(2023 시즌 종료 기준)
순위 선수 통산 안타 비고(경력)
1 이승엽 870 (6년)
2 박용택 789 (7년)
3 이대호 776 (5년)
4 이호준 666 (6년)
5 최형우 659 현역(5년)
6 유한준 772 (6년)
7 이병규 608 (7년)
8 양준혁 600 (6년)
위 목록의 선수들이 대부분 중장거리 내지 거포 스타일이었고 30대 중반에 접어들 당시에도 파워를 일정이상 유지한 타자들이었단 걸 감안하면[61], 처음부터 파워 툴이 약했고 최근에는 현저히 줄어들고있는 손아섭[62]의 입장에서는 위 선수들에 비해 컨택과 연관된 성적 지표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즉, 많은 안타에서 비롯된 높은 타율과 출루율을 통해 출전 기회를 보장받아 많은 타석에 들어가서 더 많은 안타를 노리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의 전제는 손아섭이 최소한 현재 수준의 성적에서 급격히 하락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대표적으로 전준호가 35세 시즌부터 은퇴까지 6시즌 동안 2105 타석에서 530안타를 기록했는데, 이 기간에 타율 0.291, wRC+ 95.8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1군 레귤러 수준의 모습은 보여주었다. 다만 전준호는 빠른 발을 통해 이 기간에도 정확히 연평균 20도루를 기록하며 1번 타자로서의 메리트를 갖추었으나, 부상 위험으로 인해 도루를 자제하는 손아섭의 경우에는 타율, 안타 등의 스탯이 제일 부각될 수 밖에 없다.[63]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동안 손아섭의 연간 안타가 20개씩 줄어드는 추세로 들어서면서(190개-173개-152개)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아졌다. 하지만 2023년 187안타에 안타왕과 타격왕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화려하게 부활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겨주었다. 이 긍정적인 신호에 많은 야구팬은 3000안타를 달성을 다시금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분위기다.

5.2. 손아섭에 대한 오해

2차 FA 당시 손아섭이 주로 극성팬들에게 비난받았던 몇 가지 오해에 대해 다룬다.
  • 손아섭은 '스찌' 다? 팀 배팅을 안 한다?
    지금도 구글에 '스찌' 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동완성으로 '손아섭 스찌'가 함께 뜰 정도로 일부 팬들의 부정적 이미지 메이킹은 장기간 지속되었다.[64] 특히 2021 시즌 희생플라이를 단 1개만 기록한 것 때문에[65] 손아섭은 일부 롯데 팬들에게 굉장한 비난을 받았는데, 정작 2021 시즌 손아섭의 무사/1사 3루 상황 OPS는 0.875였다. 이 시즌 전체 OPS가 0.787이므로 손아섭은 희생플라이를 칠 수 있는 상황에서 평소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이다.[66] 또, 2021 시즌 손아섭의 WPA는 1.98로 리그 전체 18위, wRC+는 리그 전체 28위였다. 손아섭은 타석에서 중요상황에서의 기록이 시즌 기록보다 좋으며, 이는 곧 손아섭이 영양가 없는 타격만을 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이야기이다.[67] 그러나 손아섭에게만 유독 이렇게 굴레가 씌여진 것은 전술된 일부 롯데 팬들이 이를 으로 만들어 갖고 놀다가 선수의 이미지 자체가 야구 커뮤니티의 팬들 사이에서 부정적으로 굳어져버린 영향이 크다. 이 때문에 손아섭의 타자로서의 가치도 저평가되었는데, 자세한 반론은 스탯관리 문서를 참조 바란다.
    • 극성 팬들이 트집을 잡는 대표적인 레퍼토리가 2011년 플레이오프 1차전 9회 1사 만루 끝내기 상황에서 초구 병살타를 때려 패배한 이른바 '손페베네' 사건이다. 이는 10년이 더 지난 2023년 현재까지도 손아섭 커리어 통산 유일한 포스트시즌 병살타로 남아있는데, 이후 롯데가 우승은 커녕 한국시리즈조차도 진출하지 못하면서 이것이 손아섭을 덮어놓고 까는 소재가 되고 말았다.[68] 결국 팀 성적이 좋지 못하다 보니 '그런 일도 있었지'로 넘어갈 수 있었던 일을 10년이 넘도록 롯데 팬들이 물고 늘어지며 이미지를 망쳤고[69] 손아섭은 잘하든 못하든 일단 까는 것 자체가 밈이 되면서 가끔 비난을 도저히 할 수 없을만큼 맹활약한 날에도 10년 전에 그렇게 쳤어야지 같은 개소리를 시전할 정도로 지금까지 이러한 억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 손아섭이 '스찌'라 비난하는 극성팬들의 대표적인 주장은 "팀이 가을야구가 멀어지는 시점이 되자마자 안타를 몰아치더라", "가을야구를 못 갈 것 같으니 스탯을 쌓는다"는 둥 황당한 이야기들인데,[70] 상기했듯 이는 손아섭이 전성기 커리어 대부분을 롯데에서 보냈기 때문에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이다. 만약 손아섭이 우승 컨텐더 팀에 소속되었고 순위싸움이 한창인 여름 이후 타격 사이클이 올라와 미친듯이 안타를 친다면 당연히 팀의 영웅이 되었을 텐데, 롯데 시절 일부 극성팬들은 전력이 약한 팀의 가을야구 실패 원인을 중심타자 손아섭에게 돌림과 동시에 팀이 하락세를 겪는 동안 팀을 지탱하는 손아섭의 맹활약을 '혼자 스탯관리만 한다'고 물어뜯었다. 즉 손아섭이 잘하든 못하든 가불기처럼 비난만 했다. 앞서 언급된 '손페베네'도 마찬가지로, 2011년 플레이오프 당시에도 손아섭은 시리즈 내내 맹타를 휘둘렀는데 그 한 타석만을 가지고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은 1999년 이후 한국시리즈 문턱도 밟아보지 못한 팀의 문제라고 칭해야 옳다. 실제로 NC 이적 후 팀이 가을야구 진출을 놓고 처절하게 경쟁하던 2023 시즌에는 손아섭이 1번타자 리드오프를 맡아 가장 많은 타석에 들어서면서도 타격왕, 안타왕 경쟁을 이어나가면서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파일:손아섭2021상황별타격스탯.png}}} ||
2021 시즌 손아섭의 점수차별 타격성적. 상황별로 별 차이가 없다.
굳이 따지면 1점차 이하 상황에서 타율이 가장 좋으므로 클러치 히터라 불러야 한다.
파일:타율TOP5클러치_2022.jpg}}} ||
2022년 기준 현역 타율 TOP5의 7회 이후, 2점차 이내 타율을 살펴보아도
손아섭의 기록은 다른 선수들과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성적이 좋았다.
* 손아섭은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이 없다?2013년 당시 일명 '가리나' 사건, 2019 시즌 팀이 부진함에도 개인만 생각하느라 주장직을 내팽개쳤다는 이유 등을 들며 일부 극성팬들은 손아섭이 팀에 대한 애정이 없다며 비난해왔다. 그러나 손아섭은 NC 이적 이후 인터뷰에서 "NC의 제안을 받고 사흘이나 고민을 했다, 롯데의 제안에도 감사드린다"라고 언급을 했다.# 계약 발표 이후 다수 매체의 취재에 따르면 롯데의 첫 제시액은 손아섭이 NC와 최종 계약한 금액과 차이가 상당히 컸고[71][72] 롯데가 처음 제안 조건에서 물러서지 않으면서# 손아섭과의 협상이 지지부진했으며, 빈틈을 파고든 타 구단들이 이미 손아섭과 깊게 링크된 이후 롯데가 손아섭과 다시 만난 자리에서 6년 계약을 제시했으나[73] 이 역시 손아섭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또 계약 직후 손아섭의 에이전트가 롯데 구단을 변호해주는 기이한 일도 있었다. 손아섭의 에이전트는 "선수가 많은 고민을 했다. 아무래도 오랜 기간 머문 친정을 떠나야 한다는 점에서 고심이 컸다. 구체적인 액수는 밝힐 수 없지만, 롯데에서도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 그러나 선수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라고 언급하며 구체적인 액수를 밝히지 않으면서 마지막까지 구단을 배려했다.# 또, 팬들에게 남긴 편지NC 유튜브 이적 영상에서도 시종일관 NC보다는 예전 소속팀인 롯데와 롯데 팬들을 언급하며 그동안의 소회를 풀었는데, 이는 이적 팀인 NC 팬들에게도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뒷모습이라며 호평받았다.[74] 또 SNS를 이용하지 않는 팬들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어서[75] 부산지역 지역지인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작별인사를 담은 지면 광고를 냈다. 구단이 아니라 선수 개인이 신문 지면광고를 내는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란 걸 생각하면 손아섭은 롯데 구단과 팬들에게 끝까지 애정을 보이고 떠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손아섭은 2015년 당시 개인사 문제로 아픔을 겪었음에도 원 소속팀에 잔류한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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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이적발표 후 부산 지역지에 낸 지면광고[76]
* 손아섭은 시장에서 인기가 없을 것이다?일부 극성 팬덤에선 '손아섭은 롯데 구단에 애정이 없으므로 떠날 것'이라 비난하면서도 정작 '시장에서는 인기가 없을 테니[77] 당연히 싼 값에 잔류할 것'이라는 모순된 주장을 했다.[78] 그러나 실제로는 손아섭에게 3개 구단이 관심을 보였고, 최종 2팀이 경합했다. 이적 후 한 기사에서는 당초 수도권 구단이 손아섭에게 6년 금액을 제시했지만 NC가 4년에 비슷한 규모로 손아섭에게 어필하면서 급속도로 계약이 진행되었다고 명시했다.# 이 후 최종경합한 수도권 구단은 SSG 랜더스로, 샐러리캡 문제 때문에 추가 제안을 포기했음이 밝혀졌다.

6.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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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광민(孫光民)에서 개명. 자세한 내용은 여담 문서 참조.[2] 보통 葉은 '잎 엽'으로 읽으나, 인명 및 지명에 한해 '섭'으로도 읽을 수 있다. '쇠 금/성 김'과 같은 원리.[3] 동료 도태훈과 생일이 같다.[4] 손아섭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포지션. 주전 첫해엔 좌익수로 출전하다가 카림 가르시아가 떠난 2011년부터 우익수로 포지션을 변경하였고, 이후 10년 이상을 우익수로만 뛰었다. 당시 조원우 코치를 만나 수비 실력이 성장했다는 평을 받았고, 커리어 동안 송구 능력과 타구 판단에 있어 최상급은 아니더라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번째 FA 직전 시즌인 2021년부터 눈에 띄는 실수들이 잦아지며 수비에 대한 평가가 급전직하 하였다.[5] 처음 주전 자리를 꿰찬 2010년 당시의 포지션이다.[6] 데뷔 초 수비 포지션을 잡지 못했을 때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지명타자로 기용한 적이 있으며, NC 다이노스 이적 후 2023부턴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우익수와 겸업하였다.[7] 원래는 왼손잡이지만 필기와 수비는 오른손으로 한다. 중학교 때 까지는 양투좌타로 활동을 했다고 한다.[8] 프로 경기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진 모르지만 좌투우타도 어느 정도 가능은 하다. 어린 시절 우타 및 스위치 투수로 좌우 3이닝씩 번갈아가며 던진 적도 있고, 유튜브 야신야덕 손아섭, 김강민 편에서 유소년들에게 우타로 펑고를 쳐주는 모습이 나왔다.[9] 계약금 26억 원 / 연봉 총액 30억 원 / 인센티브 8억 원[10] 2014 시즌 전까진 싸이의 《강남스타일》(손아섭 강남스타일)을 사용했으며 팀 내에서 등장곡을 상당히 자주 바꾸는 편이었다. 클래식 시리즈 한정으로는 구 롯데 껌 시그널송을 사용했다.[11] NC에서도 그대로 쓰지만 파트가 약간 다르다. NC에서는 노래 중간마다 '다이노스 오빠'를 외치는데, 3~4번째 타석쯤 되면 여자들이 '다이노스'를 하고 남자들이 '오빠'를 외친다.[가사1] 오! 다이노스 손아섭~ NC 승리 위해! 오오오 오오~ 다!이!노!스! 손!아!섭! X[가사2] 자이언츠~ 손아섭! 승리를 위해~ 워어! x4[14] 응원가의 음 높이가 상당히 높다. 최고음이 고음곡 계열 음역대인 2옥타브 라까지 올라간다. 2017 시즌 초반엔 저작권 문제로 2번째 응원가를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부산 갈매기와 함께 다시 쓴다.[15] 2017 시즌 초반에는 저작권으로 인해 MR로만 된 응원가를 사용했다. 원래 가사가 있어도 음이 높았는데 MR은 더 높았다.[가사3]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 안타! 안타 안타 손아섭! X2[가사4] 롯데! 손!아!섭! 오오오~ 오~오오 x4[18] 앞에 2번은 MR 뒤에 2번은 육성으로 한다[19] 2019 시즌 주장으로 선임된 이후, 영원한 캡틴이라고 불리던 조성환 선수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 주장 자리를 민병헌한테 내놓으면서 손아섭의 이름으로는 이 응원가를 못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민병헌이 주장이 된 이후로 주장 응원가는 다시 부르지 않고 있다.[20] 처음 응원가를 부를 때 조지훈 단장도 실수를 했다. 그때 사직에 있던 팬들도 실수했다는...[가사5] 최강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안!타! 손!아!섭! ×4[22] 정수근 응원가를 사용했다. 이 응원가가 초기에 쓰였으나 손아섭이 싫어해서 바뀐거라는 얘기가 있다.[23] 본인이 손준성 법조인과 손석희 언론인과 같은 본관이라고 밝혔다.[24] 아버지는 2015년 7월 17일 별세[25] 2022년 박건우와 손아섭이 동시에 NC에 이적하면서 그 시점 기준 현역 통산 타율 2,3,4위 타자들이 모두 NC에서 함께 뛰게 되었다. 통산 1위였던 이정후가 2024 시즌 MLB에 진출하면서 세 선수의 순위가 다시 한 계단씩 올라가게 되었다.[26] 보통 싸이월드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히는 다모임에서 당시 큰 인기를 끌던 싸이월드 미니홈피 서비스와 제휴해 런칭한 아이스타일(I.Style) 미니홈피이다. 당시 부산지역에는 싸이월드 대신 이 서비스가 대세였다고 하는데 이는 마치 메신저 버디버디MSN, 지니, 세이클럽 타키가 다른 지역에서 각각 유행하던 것과 비슷하다.[27] 아이디를 자세히 보면 오빠"머"찌나 인데 어째서인지 오빠"므"찌나로 알려졌고, 이 별명이 유명해졌다.[28] 당시 사진[29] 손아섭 `오빠 왔다` [MK포토] 손아섭 '멋진 오빠' [MK포토] [부산 Live]'오빠 므찌나.' 롯데 손아섭 역전 만루포 작렬 7-6 역전 '오빠 므찌나? 응 최고데이!' 손아섭이 끝냈다 [오!쎈人] 영원한 '부산 오빠'일 것만 같았던 손아섭이 정든 사직구장에 작별을 고했다.[30] 야잘잘 지명타자 인스타 공개[31] 형님 왔데이 행사공지 랠리다이노스 컨셉[32] 티셔츠 판매예고 에코백 단디 실착사진 상품설명 상세샷[33] "내 체질인가 싶기도" 손아섭 직접 모델로 나선 '오빠' 티셔츠-에코백 품절대란 파파라치에 둘러싸인 손아섭? '오빠 므찌나 안 므찌나' '므찐 오빠' 팬심 훔치는 데 걸린 시간, 단 20분[34] 2차 판매분 매진 소식이 들렸던 8월 21일 대구 삼성-NC 경기에서 손아섭은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득점권 상황마다 적시타를 터뜨리며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했다.[35] 영상의 2:35:45 부터 언급이 나온다.[36] 당시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가 단정한 가르마를 하고 나왔다. 2019년 1월 인터뷰에서 구승민과 공유 중 누구를 더 닮았냐는 질문에 공유를 선택하기도 했다.[37] 사이판 전훈지에서 연봉 협상에 대한 불만의 표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팀 로고를 가린 사진이 찍히면서# 별명이 붙었다.[38] 이 유명한 사진은 NC 이적 이후 NC 팬들에 의해 패러디되기도 했다.#[39] 2021년 손아섭이 2차 FA가 되자 롯데 팬들은 걸그룹 aespa카리나와 합성을 하여 이런 패러디 짤을 만들기도 하였다. 덤으로 aespa 멤버들의 이름을 패러디해서 윈터(때마자지랄), 저질, 징징, 아예 에스파 그룹 명을 패러디한 에스찌파 등의 별명이 추가되었다.#[40] 손아섭이 로고를 가린 이유 갓리나 돈 달라는 대로 줘라[41] 2011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의 초구 병살 때문에 생긴 별명.[42] 당시 이 타구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셌지만, 바로 다음 경기 첫 타석에서 손아섭은 또 초구를 쳤고, 이번에는 안타를 만들어냈다. 한편으론 패넌트레이스에서 손아섭의 활약이 없었다면 롯데가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기도 어려웠을 것이기 때문에 이런 비난은 다소 억울한 측면도 있다. 손아섭은 1차전에서 그 병살을 치기 전까지 3안타를 치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전까지 3안타를 친 선수의 타석이기에 그만큼 기대감이 컸고 기대감이 컸던 만큼 실망도 커진 것이다. 그리고 1승 2패로 몰린 4차전에선 결승타를 치는 등 전체적으로 보면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1차전의 임팩트가 크긴 했지만 롯데가 당시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 한 것을 비단 손아섭의 탓이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애초에 3안타를 쳤었던 선수인 만큼 자신감 있게 타격하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다. 결국 야구는 결과론적임을 다시금 깨닫는 케이스다.[43] 2015년 4월 29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자 상암동 모 극장 근처에서 한 꼴갤러에 의해 포착되어 꼴갤에서 밤에 돌아댕기냐는 비아냥과 동시에 심야 영화를 본 손아섭을 줄여서 심야섭으로 불렸다. 다음날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하면서 더 까였다. 또한 5월 1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회 초에 보여준 병살이 경기를 말아먹기 시작했다는 이유로 당일 저녁부터 5월 2일에 걸쳐서 손아섭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짐볼 사진의 댓글에서 난장판이 나자 짐볼 사진이 삭제되고 계정이 잠시 비공개가 되자 꼴갤에서 손정은란 별명을 얻었기도 했다.[44] 팀배팅보다 개인 성적에 집착한다고 생긴 별명으로, 별명에 맞지 않게 2019년부터 손아섭의 WPA는 항상 팀내 상위권이고 결승타도 매우 많다.[45] 2019년 시즌에 생긴 별명으로, 쳤다하면 이루수 앞 땅볼이라며 붙은 멸칭이다. 이것이 절정에 달했을 때가 5월 22일 기아전 후로, 한 갤러가 버스 정류장에 손아섭 유니폼을 걸고 절하는 모습을 올리자 이것이 발단이 되어 2땅, 12간 등에 대한 오만가지 드립이 나왔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손아섭 안타! 심지어 8월 29일에는 4타수 4이땅을 기록하기도 했다. 2땅 2땅 2땅 2땅의 기록지[46] 2015년 종료 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진출 건으로 황재균과 함께 기사가 뜨다 보니 개나 소나 메이저리그를 가냐면서 추가된 안좋은 별명이다. 결국 무응찰이라는 굴욕을 겪었다.[47] 2011 시즌 보살 1위를 기록하는 등 가르시아마냥 어깨가 아주 절륜해서 붙여진 별명.[48] 2009 시즌을 마치고 박영태 수석 코치의 아들 싸이월드에 차기 감독의 아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롯데 팬들을 숨넘어가게 만들었다. 당시 박영태 수석 코치는 팬들 사이에서 '능력 없는 철밥통 공무원의 표상', '은퇴하면 공무원 연금 나온다', '처세술의 달인' 등으로 불리며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당시 글[49] 롯데 자이언츠 투수인 구승민과 닮아서#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손아섭쪽이 인지도가 훨씬 높은 관계로 보통 구승민이 구아섭이라고 불리지 손아섭을 손승민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잘 없다.[50] 한창 부진하던 2019년 초반 타격폼을 이리저리 바꾸다 코디 벨린저와 흡사한 타격폼으로 스윙하자 반어법으로 붙여진 별명.[51] 국가대표 유니폼의 영어 이니셜이 A S SON으로 나왔던 인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유니폼 때문에 ASS ON = 엉덩이로 붙여졌다.[52] ######[53] 시리즈 종료 후 퇴근길 엔튜브 영상에서 격한 세리머니의 이유를 물어봤는데, '언제 또 칠 수 있을 지 모르기 때문에 보여줬다'고 쿨하게 답했다.[54] KBO 2199 + NPB 622 + MLB 74[55] KBO 2156 + NPB 686[56] 최초로 2000 안타를 돌파했던 선수는 2007년의 양준혁이다.[57] 손아섭 본인은 2021년 인터뷰에서 2505 안타를 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넘기는 걸 1차 목표로 삼은 듯 하다.[58] MLB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최종 기록은 4,256 안타. 여기에 마이너리그 시절에도 총 427안타를 쳤다.[59] 스즈키 이치로는 미일통산 4367 안타를 쳤다(NPB 1278 + MLB 3089). 한때 일본 언론에서 피트 로즈의 기록을 뛰어넘은 세계 역대 최다안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국 언론에서는 이치로의 기록이 대단한 것은 맞아도 메이저리그에 비해 명백히 수준이 낮은 일본리그 기록을 합쳐 피트 로즈를 뛰어넘었다는 것은 무리수라는 비판이 많았다. 피트 로즈도 이런 보도에 불쾌감을 표현하며 자신도 마이너리그에서 427안타를 쳤으며 그것을 다 합치면 무려 4683안타라고 했다.#[60] 박용택의 경우엔 36세 159개, 37세 176개, 38세 175개, 39세 159개를 기록했다.[61] 저기서 시즌 20홈런을 못 찍어본 선수는 박용택 뿐이나 만 40세까지 두 자릿 수 홈런은 거의 기본으로 깔고 갔던 선수이다. 그나마 비교될 선수는 2012년부터 파워 툴이 급감했던 이병규 정도로, 2011년 16홈런 이후 장타력이 급감해 2012년 겨우 3할만 찍었지 사실상 커리어 로우급 성적을 냈었으나 2013년 지명타자로 전업해 손아섭을 1리 차이로 밀어내고 타격왕을 차지한 적이 있다. 손아섭은 이 때의 이병규보다 젊기 때문에 파워 외의 부분이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차이점이다.[62] 커리어에서 20홈런을 넘긴 적이 딱 두번이며, 특히 최근 3년은 5홈런도 넘기지 못하고 있다.[63] KBO에서 만 36세 이상 타자가 150안타+ 시즌을 기록한 사례는 (2023시즌까지) 16번 뿐이고 그 중 144경기 체제인 2015년 이후가 15번인 걸 감안하면, 과거에 비해 그나마 성적을 쌓는 게 수월해졌다고 할 수 있겠다. 다만 그 16번이 인원수로 따지면 8명 뿐이라 그냥 잘 했던 선수가 계속 잘 한다고 봐야 할 듯하다. 이승엽/박용택 4회, 이대호 3회, 최형우/전준우/유한준/이병규/프랑코 각 1회[64] 선수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물고 늘어지면서 조롱과 인신모독을 하는 일부 팬들의 악질적인 행태는 손아섭 이전에 강민호도 당했었고, 2019 시즌에는 나균안이 당했으며, 이후로는 기량이 만개하기 전 한동희가 겪었다.[65] 그 희생플라이 1개가 손아섭의 2021 시즌 마지막 타석, 즉 롯데에서의 마지막 타석에서 나왔다.[66] 바꿔 말하면 손아섭의 높은 득점권 OPS는 이 시즌 희생플라이를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희생플라이만 쳐도 점수를 뽑을 수 있는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을 때 평소보다 안타든, 출루든 더 잘 한 것이기 때문이다.[67] 일부 팬들은 여전히 "손아섭의 2022 시즌 및 향후 커리어를 지켜보면 그가 스찌인지 아닌지 알 것"이라면서 또다시 스탯관리 운운하며 비아냥거리고 있다. 그러나 만약 손아섭이 2022 시즌 및 향후 커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다 한들 그것은 "'스찌'가 아닌 '탈꼴효과'이다"라는 한 문장으로 정의되지 않을 것이다. 타선을 선수 한 명이 캐리한다 해서 상위권 성적을 거둘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반례가 성립한다면 타격 7관왕을 차지했던 이대호의 2010 시즌 롯데는 넉넉하게 리그 우승을 했을 것이며, 손아섭이 고군분투했던 2017 포스트시즌에서도 역시 롯데가 우승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다. 또, 이적 후의 손아섭이 부진해서 커리어 내리막을 탄다 한들 그것은 '먹튀'가 될 지언정 '스찌'로 폄하당할 것이 아니다. 손아섭의 성적을 조금만 뜯어보면 손아섭이 '스찌'로 폄하당할 타자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동안 조롱에 가려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했을 뿐이다.[68] 팀 대표선수의 임팩트있는 병살타구였기 때문에 계속 언급되었는데, 일례로 2번타자인 손아섭에 앞선 무사 1, 3루 끝내기 상황에서 9번 타순에 대타로 나섰다가 투수 땅볼로 기회를 날린 손용석 역시 손아섭과 같은 이유로 이날 경기 패배의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이 그 뒤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 하다가 은퇴하면서 손아섭만큼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비슷한 사례로 2018년 한국시리즈 당시 24타수 1안타 타율 0.042 war -0.6으로 시리즈를 망친 박건우도 당시에는 많은 비난을 받았으나 팀도 이듬해 2019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박건우 본인도 정규시즌에서 팀을 1위로 올리는 끝내기 안타를 치고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 1할대로 좋지는 못했지만 2차전 끝내기 안타, 3차전 투런 홈런으로 우승에 많은 기여를 했다. 손아섭의 그 병살 이후 2012, 2017시즌을 제외하면 한국시리즈는 커녕 포스트시즌조차 진출하지 못한 팀 때문에 만회할 기회조차 제대로 얻지 못한 손아섭과 달리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에 큰 지분을 차지하고도 이듬해 다시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한 두산이었기에 박건우도 작년의 충격적인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었고, 실제로 어느정도 만회를 했던것이다.[69] 롯데의 마지막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로 남아있는 2012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장면은 양의지의 끝내기 포일이었지만 두산팬 중 누구도 이것으로 '여태까지' 양의지를 욕하지는 않는다.[70] 타격왕을 차지한 2023 시즌 안타 분포도를 보면 비율에 큰 차이가 없다. 즉 손아섭은 특정 시기에 몰아치기보다는 시즌 내내 꾸준한 활약을 펼쳐 기복이 거의 없는 타자이다.[71] 롯데와 NC 담당기자를 맡고 있는 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는 "롯데가 손아섭에게 NC가 제시한 조건의 절반 정도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그럼에도 손아섭은 부산 지역지인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롯데는 협상 과정 내내 구단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제시했다”,“롯데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이 리빌딩(Re-Building)인 만큼, 내가 설 자리가 좁을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라며 롯데 구단을 변호했다. 손아섭은 또 “롯데에 대한 서운함보다 부산을 떠나야 한다는 서운함이 훨씬 크다” 라고도 말했다.#[72] 손아섭에게 롯데가 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두고 일부 야구 팬들은 손아섭과 롯데의 협상을 조조에게 빈 반합을 받은 순욱의 최후에 빗대기도 했을 정도니, 롯데가 구단 프랜차이즈 스타에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제안을 했는 지 알 수 있다.그리고 그 순욱은 라이벌 팀인 촉한(NC)로 갔다고...[73] 손아섭은 구단이 이렇게 장기계약 제안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한 듯 하다. 즉 본인의 기대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제시받았음에도 원소속팀을 떠나고 싶지 않아 사흘간 고민했다는 것이다. 만약 손아섭이 일부 팬들의 생각처럼 정말로 팀에 애정이 없었다면 고민조차 하지 않고 곧바로 팀을 옮겼을 것인데, 그러지 않았다.[74] 특히 NC의 프랜차이즈 스타였으나 같은 해에 FA로 팀을 떠난 나성범이 이적 당시 경솔한 행적을 보여 팬들을 크게 실망시킨 바 있어 많은 비교를 당하기도 했다. 이게 친정을 떠나는 프차의 모습이지 엔씨팬들이 실망한게 손아섭과의 차이가 아닐까 시발 아습햄 보고 쓱 보고 하니 꽁밥이 또 빡치네 그러게 다른팀 프차는 후려쳐도 고민하는데 손아섭보니 나성범이랑 행보가 많이 비교되긴하네요 글 등을 참조.[75] 기사 영상[76] 2021년 12월 28일 부산일보 2면, 2021년 12월 29일 국제신문 3면에 각각 5단 광고를 냈다.[77] 글 작성 시점이 손아섭의 NC 이적발표 일주일 전이다. 이 글에서 일부 팬들은 손아섭이 인기가 없어서 계약이 잘 안된다며 낄낄대고 있다.[78] 이는 아마도 2년 전 전준우가 첫 FA 당시 헐값에 남은 사례를 보면서 1차 FA때 거액을 챙긴 손아섭이 본인의 주제를 알고 으레 싸게 남을거라는 식으로 희망회로를 돌린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2월 초 손아섭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의 댓글란을 봐도 비슷한 뉘앙스의 글들이 넘쳐나는데, 즉 이것이 디시만의 의견이 아니라 대부분의 롯데 팬들의 민심이 굉장히 싸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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