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6:07:17

도태훈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bordercolor=#315288><tablebgcolor=#315288>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NC 다이노스
2024 시즌 내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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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e5e5e5
<colcolor=#af917b> <1군>
2 박민우 · 5 서호철 · 7 김주원 · 14 최정원
· 16 도태훈 · 24 데이비슨 · 34 오영수 · 68 김한별
<2군>
3 김수윤 · 4 김택우 · 6 박주찬 · 35 한재환
· 40 서준교 · 46 조현진 · 49 최보성 · 52 윤형준
· 70 신성호 · 87 안인산 · 105 김세훈 · 107 조현민
· 111 박인우
2024년 4월 23일 경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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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훈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NC 다이노스 등번호 65번
차화준
(2015)
<colbgcolor=#af917b><colcolor=#00275a> 도태훈
(2016~2018)
박수현
(2019~2019.9.17.)
NC 다이노스 등번호 15번
임서준
(2019)
도태훈
(2020~2021)
김태현
(2022~)
NC 다이노스 등번호 10번
지석훈
(2014~2021)
도태훈
(2022)
박세혁
(2023~)
NC 다이노스 등번호 16번
정범모
(2022)
도태훈
(2023~)
현역
}}} ||
파일:도태훈2024프로필.jpg
<colbgcolor=#315288><colcolor=#FFFFFF> NC 다이노스 No.16
도태훈
都泰勳 | Do TaeHun
출생 1993년 3월 18일[1] ([age(1993-03-18)]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양정초 - 개성중 - 부산고 - 동의대
신체 184cm, 85kg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
투타 우투좌타
프로 입단 2016년 육성선수 (NC)
소속팀 NC 다이노스 (2016~)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2019년 1월 21일~2020년 8월 27일)
연봉 2024 / 8,000만 원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1f2023;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fff"
등장곡 Tungevaag, Raaban - 《SAMSARA[2]
응원가 구단 자작곡[가사]다이노스 도태훈 안타 오! 오오오오~ (X2)][4]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본관 성주 도씨
MBTI ESFJ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별명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NC 다이노스 소속 우투좌타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2. 선수 경력

도태훈의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도태훈/선수 경력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2016년 2017년 2018년
군 복무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아마추어 시절

3. 플레이 스타일

파일:도태훈홈런230526.gif
파일:도태훈홈런230531.gif
도태훈의 타격폼
다양한 포지션에서 준수한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 좌타 내야수. 또한 커리어 내내 타율-출루율 갭이 0.1을 넘길 정도로 뛰어난 선구안을 갖추고 있다.

주로 하위타선에서 출루를 통해 상위타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수로, 이따금 한방을 쳐주는 펀치력도 가지고 있다.
파일:도태훈1루230524.gif
파일:도태훈2루210328.gif
파일:도태훈3루230406.gif
파일:도태훈3루230512.gif
도태훈의 내야 유틸리티 수비[5]
도태훈의 강점은 수비에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한다는 것으로, 내야 어느 곳에 세워두더라도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어 활용성이 높다. 아무래도 NC 팬들에게는 과거 빨간약으로 불렸던 지석훈을 여러 모로 떠오르게 하는 선수이다.

4. 연도별 성적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도태훈의 역대 KBO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WAR*
2016 NC 6 7 1 0 0 0 1 0 0 0 2 .167 .286 .167 .453 28.3 -0.02
2017 32 51 9 1 0 1 3 4 0 4 7 .191 .255 .277 .532 32.1 -0.22
2018 26 42 8 0 0 1 5 5 0 5 5 .229 .357 .314 .671 80.8 0.03
2019 군 복무(상무 피닉스 야구단)
2020 11 13 2 0 0 0 0 1 0 2 3 .182 .308 .182 .490 43.5 -0.04
2021 77 76 12 1 0 1 10 9 1 6 14 .182 .289 .242 .531 52.4 -0.09
2022 90 163 30 7 0 2 18 13 0 13 23 .216 .282 .309 .591 58.6 -0.34
2023 117 302 56 6 0 5 41 23 2 38 48 .234 .376 .322 .698 103.4 1.36
KBO 통산
(7시즌)
360 654 118 15 0 10 78 55 3 68 102 .217 .330 .300 .630 70.7 0.69

5. 별명

  • 특이성씨라 이름과 관련한 별명이 많은데, 보통 잘 하는 날은 도태훈남으로 불리며 본인도 이 별명이 좋은 것 같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 2022년 5월 드류 루친스키가 도태훈의 호수비를 보고 "도라냐~" 라고 환호하는 모습이 엔튜브에 포착된 이후로 팬들에게도 도라냐(도롸냐)로 불리고 있다. NC 팬들 사이에서는 대체 무슨 뜻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였으나, 2022년 6월 엔튜브 영상을 통해 별명의 유래가 알려졌다.[6] 이후에도 루친스키가 도라냐를 호명하는 영상이 꽤 남아있다.[7]
  • 이날 영상에서 선발투수였던 웨스 파슨스가 덕아웃에서 도태훈에게 "you're so fxxking sexy"라고 말하는 장면도 담겼는데, 그 이후 '플레이가 섹시하다'는 이야기가 NC 팬들선수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본인은 이런 반응에 대해 살짝 부끄러워 하는 듯.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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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에 등록된 유일한 도씨 선수이다.
  • 팀 선배 손아섭과 부산양정초 - 개성중 - 부산고 동문이며 생일도 3월 18일로 같다. 또한 옛 NC 선수였던 이재율과는 서로를 인생의 동반자라고 칭할 만큼 절친으로 NC 입단 및 상무 동기에 나이도 같다. NC 팬들 사이에서는 2021년 6월경 쓰여진 정현과의 악연을 조명한 글이 명문으로 유명하다.
  • 야구선수에게 꼭 필요한 멘탈 관리법으로 '끝난 경기는 빨리 잊고 다음 경기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능력'을 필수로 꼽았다. 본인이 본래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지난 경기를 복기할 때가 많다는데, 이러한 성격이 경기가 잘 풀렸을 땐 장점이 되지만 안 풀렸을 때는 생각의 늪에 빠져 다음 경기에도 지장을 줄 수도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한다.#
  • 아마추어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는 16번이며, 2020년 상무에서 이 번호를 썼고 2023 시즌에도 이 번호를 사용하던 정범모가 은퇴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다.[9] 2022 시즌에는 지석훈이 사용하던 10번을 달고 뛰기도 했다.

7. 관련 문서


[1] 동료 손아섭과 생일이 같다.[2] 응원가와 더불어 등장곡도 상당히 중독성이 강하다.[가사] [4] 상당히 중독된다는 평이 많다.[5] 순서대로 2023년 5월 24일 사직 롯데전, 2021년 3월 28일 수원 KT전, 2023년 4월 6일 잠실 두산전, 2023년 5월 12일 고척 키움전[6] 루친스키는 이원재가 도태훈에게 도라냐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발음이나 억양이 재밌어서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이원재는 도태훈이 피라냐를 닮았다고 놀리기 위해 그렇게 부른 반면 루친스키는 그 뜻이 좋지 않은 것 같아 '피라냐처럼 공을 물고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덧붙여 그렇게 부르기로 했다고 한다.[7] 2022년 8월 2023 스프링캠프[8] 게다가 도태훈이 타석 당 투구수가 많은 편이기도 해서 응원가를 여러 차례 부르게 되고, 그래서 더 쉽게 중독되어 버린다. 심지어 상대팀 팬들이 지고 나서도 집에 가며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응원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9] 23시즌을 앞두고 박세혁이 NC로 오면서 자연스럽게 10번을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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