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1 14:53:02

박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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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즌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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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승현 · 10 박세혁 · 12 최용제
· 55 이흥련 · 57 박유연 · 62 이승민 · 96 신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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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의 수상 이력/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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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반지
2016

두산 베어스 등번호 44번
이두환(2008~2011) 박세혁(2012~2013) 최형록(2014~2015)
두산 베어스 등번호 47번
방건우(2015) 박세혁(2016) 홍상삼(2017~)
두산 베어스 등번호 10번
김강(2014~2016) 박세혁(2017~)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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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No.10
박세혁(朴世爀 / Park Sei-hyok)
생년월일 1990년 1월 9일 (만 [age(1990-01-09)]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학력 서울 수유초 - 신일중 - 신일고 - 고려대
포지션 포수, 외야수[1], 1루수
투타 우투좌타[2]
프로입단 2008년 2차 7순위 (LG 트윈스)[3]
2012년 2차 5라운드 전체 47순위 (두산 베어스)
소속팀 두산 베어스(2012~)
등장곡 DJ Hanmin - Show me the your Bba Sae[4][5]
응원가 Do-Re-Mi(사운드 오브 뮤직 OST)[6][7]
B1A4 - 잘자요 굿나잇[8]
가족 아버지 박철우
연봉 1억원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프로 시절
2.2.1. 2016 시즌2.2.2. 2017 시즌2.2.3. 2018 시즌2.2.4. 2019 시즌
3. 플레이 스타일4. 말말말5. 응원가6. 이모저모7.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두산 베어스포수 겸 외야수. 양의지의 이적 전에도 이미 슈퍼백업으로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며 이제는 베어스 주전 포수 계보를 이을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신일고 졸업 당시였던 2008년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7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입단 대신에 고려대학교 진학을 선택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에서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주 포지션은 포수지만, 내야수, 외야수로도 활약할 수 있으며 고려대학교 재학 당시에는 동기인 김민이 마스크를 쓰고[9][10] 박세혁은 우익수, 3루수 등 내,외야 유틸리티로 출장한 경우가 많았다. 선수 자신은 포수라는 포지션의 애착이 더 크다고. 결국 2012년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5라운드 지명을 받으면서 프로 선수로서 입단할 수 있게 되었다.

2.2. 프로 시절

2012년에는 내내 2군에 있다가 6월 들어 처음 1군에 올라왔다. 그리고 6월 1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1:7로 뒤진 상황에서 교체로 처음 출전해 데뷔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면서 팀이 비록 졌지만 6:8로 추격하는데 큰 인상을 남겼다.

2013년 7월 26일 경기에 투수 안규영과 배터리 호흡을 맞추며 8번 타자 선발출장, 2타석, 2루타만 2개 쳤다. 2회말 2아웃 주자 1루, 4:0 상황에서 상대팀 투수 신정락을 상대로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1루주자 홍성흔을 3루까지 보냈다. 바로 다음 이닝, 3회말 2아웃 주자 3루, 5:4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상대 투수 유원상을 상대로 1타점 2루타를 쳐, 3루주자 홍성흔이 득점에 성공했다. 박세혁의 이 타구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다음 타자 김재호의 2루타에 슈퍼소닉과 같은 빠른 발로 홈을 밟아 역전에 성공했다.

또다시 4회말 2아웃, 주자 1, 3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려고, 타석을 향하며 홈을 밟는 김현수와 하이파이브까지 했으나 (머리도 한 대 맞았다), 박세혁이 너무 무서웠는지, 당시 LG 감독이었던 김기태의 투수교체 지시, 투수 교체 이후 박세혁도 대타 최준석으로 교체되었다.

여담으로, 당시 XTM에서 해설을 맡았던 마해영 위원은 아버지 박철우 코치를 떠올리는 똑같은 스윙을 가졌다고 감탄을 하는데,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목소리도 삑사리가 났다.

2014 시즌부터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게 된다.

2015 시즌에는 2군에서 100경기 출장 타율 0.350 홈런 15개 타점 73개라는 훌륭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제대 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1. 2016 시즌

김제성, 이윤재와 함께 박경완 SK 와이번스 2군 감독이 인정하는 선수들 중 한 명으로 밝혀졌다.

아버지 박철우가 2015 시즌부터는 두산 베어스의 1군 타격코치로 활동하기 때문에 박세혁이 제대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이 한 팀에 있는 경우가 생겨났다.

제대후에 달 등번호는 47번으로 결정되었다. 시범경기에서부터 백업 포수로 중용되면서 자주 출전하고 있는데, 브룩스 레일리에게 팔꿈치를 맞은 걸 시작으로 3월 18일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에서는 파울타구에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으면서 수난을 겪고 있다.

4월 26일 SK전에서 6회에 무사만루에 대타로 나와 2루타로 결승 타점을 올렸다.[11]

6월들어 양의지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계속해서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다. 주눅들지 않고 포수 리드를 잘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도루저지도 곧잘해, 수비면에서는 양의지와 비등비등하다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하지만, 요즘 수비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어서인지 타격이 1할대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는 것은 자그마한 흠.

6월 13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쐐기 2타점 2루타와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경기 MVP로 선정됐다.

부동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올해 거의 삼재 급으로 운이 없는 수준이라 6월 초에는 발목을 다치고 7월 말에는 헤드샷까지 맞아 본의 아니게 2군에 내려가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당초 예상보다 선발 출장이 많아졌다. 이에 따라 최재훈의 출장일이 줄어들었다.

8월 24일 LG전에서 박용택의 풀스윙 배트에 머리를 맞은 양의지의 대타로 출전해 솔로 홈런과 투런을 연속으로 때려냈다.

8월 30일 한화전에서는 경기 내내 포수 출전을 했으며 4타수 1안타를 쳤다.

9월 28일 한화전에서 3회 초 안타 하나, 4회 초 투런 홈런 하나, 6회 안타 하나, 7회 볼넷 이렇게 전 타석 출루를 하며 오랜만에 크게 활약했다. 바로 전 경기의 어이없는 패배를 어느 정도 설욕하는 대승을 거두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셈. 근데 타율은 아직도 0.195라는게 함정.

9월 29일 넥센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은 2루수 실책으로 출루. 타율은 이제 0.199. 그리고 10월 4일 롯데전에서 대타로 나와 안타 하나를 쳐내면서 드디어 2할대 진입에 성공했다! 안타를 친 직후 대주자 정수빈과 교체되었다.

10월 8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3타수 2안타를 쳤다. 타율은 0.209.

공격형 포수 자원으로 기대를 받았던 것에 비해 타격 성적이 좋지 않아 아쉬웠지만, 백업 포수로서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 낸 시즌이었다.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포수로써 엔트리에 들었고, 팀은 우승을 하면서 아버지 박철우와 함께 KBO 리그의 첫 부자 우승반지 보유자가 되었다.

2.2.2. 2017 시즌

파일:빡세17.jpg

백업 포수임에도 불구, 2017 시즌 포수 부문 WAR 4위를 기록할 정도로 슈퍼백업 포수로 활약하였다.

기존의 47번 대신 거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10번(!)으로 등번호를 바꾸었다. 시즌 극초반 양의지가 부상 여파인지 끔찍할 정도의 타격 부진을 겪는 상황에서 교체로 나올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도 보여주고 안타도 곧잘 쳐주며 최재훈과 함께 두산 안방을 잘 지켜주는 중이다.

4월 15일 NC전에선 아예 선발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 정신나간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심지어 두방의 홈런중 한방은 데뷔 첫 만루홈런이다!

6월 25일 롯데전에서 양의지가 박세웅의 타구에 맞아 민병헌과 같이 부상으로 이탈한 뒤 최재훈도 없는 두산 안방을 지키며 고군분투하고 있다.[12] 여담으로 양의지가 이탈한 후 유난히 영 좋지 않은 곳이 타구에 맞는 일이 잦아 말 그대로 고군분투하시는 중이다. 이에 돡갤에서는 퀸세혁 박혁거세로 부르고 있다.

PO 3차전에서 양의지가 1회 말에 허리통증을 호소해 2회 초 대타로 출전, 이후 경기 종료시점까지 마스크를 쓰며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하고 수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4차전에서도 선발 포수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에 나와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2차전부턴 양의지가 대신 선발출전하였고 그 후, 그대로 4연패하며 시리즈를 내주게 되었다. 다만 박세혁도 양의지에 비교해 엄청나게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보기엔 어려운점이 없잖아 있다. 특히 5차전 9회말 동점 내지는 끝내기를 노려볼 수 있었던 한점차 1사 만루 상황에서 유격수에게 잡히는 내야 직선타를 치는 장면은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다.

2.2.3. 2018 시즌

파일:빡세18.jpg
포수,우익수를 오가며 어김없이 두산의 숨은 보물로서 활약한 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시즌 시작이 늦었고, 4월 14일에 1군에 등록되었다. 현재까지의 모습은 2016년으로 롤백.

2016년처럼 2할 초반으로 타격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현재 조금은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 분의 정신나간 퍼포먼스까지 겹치면서 안습할 정도로 선발출장하지 못하고 있다.

6월 3일 광주 KIA전, 다른 의미로 정신나간 수비로 인해 선발 이영하가 털리는 원인을 제공해버렸다(...)[13] 이로 인해 팬들은 "너도 잡아달라고 시위하는 거냐"며 경기 내내 이마를 짚었다.

6월 14일 kt전 양의지와 교체되어 출장해서 골키퍼를 연상케하는 캐칭을 보여줬다. 9회초 9대8로 1점차리드에 2사 주자는 3루,박치국의 제 4구가 왼쪽으로 한참을 빠지며 날아가는걸 겨우 잡아냈다. 이걸 놓쳤더라면 경기는 미궁속으로...박세혁의 캐칭

6월 20일 넥센전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1호 마수걸이 투런을 넘겼다.

6월 22일 삼성전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홈런을 넘겼다. 이 날 14대16의 스코어로 양팀합작 30점을 내는 타격전이 펼쳐졌는데, 두산은 6대16으로 뒤지다가 박세혁의 쓰리런으로 흐름을 타 2점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여줬다.

6월 26일 NC전 우익수로 선발 출장을 하였다.

7월 21일 포수로 선발 출장하다가 우익수로 자리를 옮겼다[14]. 5타수 4안타 2타점으로 타격도 대활약했다.

7월 22일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다.

2.2.4.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박세혁/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내가 주전 포수 자리에 앉았다고 팀이 1위를 못 하라는 법은 없다. 두산은 분명히 강팀이다. 두산 팬들이 더 응원해주시면 마지막 순간까지 꼭 가장 높은 자리에 있겠다. 앞으로도 팬들이 볼 때마다 기분 좋은 야구를 계속 보여드리겠다”
2019년 4월 19일 광주 기아전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 후 인터뷰 中
[엠스플 인터뷰] 박세혁 “주전 부담? 나는 이 자리에서 정말 행복하다.”

시즌 초반에는 주전 포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점차 공수에서 흔들리면서 한계를 노출하고 있는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타자로서는 배트 스피드가 빠르지만 스윙이 유연한 편은 아니라서 변화구 대처 능력은 부족하다. 하지만 직구 하나는 매우 잘 공략해낸다. 선구안은 평범한 수준이나 공격적인 배팅을 한다. 공격형 포수 유망주로 받았던 기대에 비해서는 약간 아쉽지만, 향후 출전 기회만 좀 더 보장된다면 장타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는 좋은 타자.

포수로서 수비 능력도 좋다. 박세혁이 그 두터운 두산 포수 선수층의 일원으로 진출할 수 있었던 것도 수비 능력이 출중했기 때문. 2016시즌에는 포수로서 규정 이닝을 소화한 19명의 포수 중 도루저지율 6위를 기록했는데 무려 도루저지율이 3할 9푼. (2018년 6월 초 양의지의 타율과 비슷하다..)블로킹은 평균 수준으로 하는 편이지만 막을 공은 다 막는다.

그리고 포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릴 정도로 발이 빠르다. 순수 주력으로 따지면 박건우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그래서 대주자로도 꽤 나온다. 가끔 뜬금포 도루를 보여주기도 하고, 뛰어난 주루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대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내야나 외야에서도 뛰었던 점도 빠른 발하고 관련이 있어보인다.[15] 재미있는점은 전 해태 타이거즈 출신인 아버지 박철우는 같은팀 장채근과 더불어 당시 프로야구 선수들중 최하급 주력의 똥차였다는점. 아버지와는 정반대로 빠른발을 가졌으니 다행.

아직은 경험이 부족해서인지 볼배합에서 약점을 드러내기도 한다. 유리한 카운트를 유도하기보다는 피해가는 승부를 많이 하는데, 배짱의 문제일지도...? 사실 2017시즌 후반기 부상 회복 이후 양의지마저도 실전 감각을 잃어버렸는지 무모한 승부를 하다가 홈런을 얻어맞는 경우가 보였기 때문에 볼 배합은 어디까지나 포수 한명만의 책임이 아니며, 결과론임을 명심해야 한다.

다만 한가지 변수는 체력 부담이 심한 포수라는 포지션 특성상 백업으로는 잘 하다가 정작 주전으로 발돋움하면 성적이 추락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민식, 장성우, 박동원이라는 사례를 훑어보면, 김민식은 2016년 백업으로 리그 8위에 랭크되며 주가를 많이 올렸지만 기아로 트레이드 된 후 두 시즌동안 주전으로 뛰면서 0에 수렴하는 WAR과 최악의 수비력으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장성우는 2015년 트레이드 직후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나 이후 사생활 문제와 부상 등으로 페이스가 추락하며 두 시즌동안 1 조금 넘는 WAR만을 기록했다. 박동원 역시 주전으로 도약한 2015년 첫 해만 빼면 WAR이 꾸준히 0점대였다.

물론 이 선수들이 백업 시절 보여줬던 모습보다 박세혁이 백업으로 보여준 성적이 비교 우위에 있는것 역시 사실[16]인 만큼, 무작정 비관론을 펼치는것도 무리. 2019년 한 해가 박세혁의 커리어에 어떤 방향으로든 큰 전환점이 될 것은 분명해보인다.

19시즌 현재 박세혁은 초반에는 공격형 포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지만, 수비에서 한계를 노출하면서 주전 포수로서는 한계점이 뚜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루저지율이 많이 떨어져 현재 21.1%로 정규이닝을 채운 포수들 중 10위로 많이 처져 있다. 이렇다 보니 이제는 박세혁이 스타팅으로 나오면 상대팀은 1루에 주자만 나가면 무조건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이렇게 수비에서 흔들리면서 공격력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이다. 하지만 마땅한 백업이 없다 보니 이렇게 부진해도 계속 스타팅으로 나갈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양의지를 잡았어야 했다고 두산 팬들은 한숨만 늘어가고 있다.[17] 그러나 정작 NC의 성적은...

4. 말말말

두산은 강합니다. 그리고 저도 강합니다.
2019년 4월 3일 잠실 KT전에서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후 인터뷰 中
'두산 주전포수' 박세혁 "의지형 존경하지만 나도 강하다"

5. 응원가

▲ 박세혁 구 응원가
▲ 박세혁 새 응원가

6. 이모저모

  • 2016년 6월 21일 kt전에서 본인의 응원가 마지막에서 '홈런!'을 외치는 그 순간에 홈런을 때리는 진기명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선 타격부진에 시달리는 타자들에게 "방망이가 시들시들하다"는 의미로 야채라는 별명을 곧잘 붙여주곤 하는데, 2016년 한창 타격에서 죽을 쒀 야채혁 이라는 별명이 붙었으나[18] 2017년, 타격 실력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자 이젠 야채의 반대인 고기에서 본 따 고기혁이란 별명이 붙었다.
  • 포수 치고는(?) 빠른 발 때문에 빡세라티, 포르세혁이라는 별명도 있다. 사실 포수 타이틀 떼고 봐도 상당한 준족. 아버지 박철우 코치가 느림보로 유명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부분이다.
  • 아버지인 박철우 코치와 형제처럼 보일 정도로 상당한 노안의 소유자이다. 타격폼과 좌타자인 점도 박철우 코치의 선수 시절과 똑같다.
    파일:attachment/parkchulwoosehyuk.jpg
  • 2017년 시즌 종료 후 곰들의 모임 환담회에서 유희관이 춤을 강요해서 숨고 싶은 빠세댄스를 추었다.

    ▲ 빠세댄스~~
  • KBO 리그에서 일체형 마스크를 착용하는 몇 안 되는 포수였으나 2018 시즌부터는 일반형 마스크로 바꿨다.
  • 리그 최고의 백업 포수인지라 포수 자원이 부족한 많은 팀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2018시즌 이후 양의지가 FA 자격을 얻기 때문에 거취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라 두산에서는 트레이드 불가 자원으로 분류한 듯. 기사 그리고 이 선택은 양의지가 NC 다이노스로 이적하면서 옳은 선택이 되었다.

7.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OPS
2012 두산 6 6 .333 2 1 0 0 1 1 0 0 .500 .333 .833
2013 18 26 .231 6 3 0 0 2 4 0 4 .346 .333 .680
2014 군 복무(상무 피닉스)
2015
2016 87 172 .209 36 5 1 5 23 26 2 24 .337 .302 .639
2017 97 201 .284 57 8 0 5 26 41 2 24 .398 .354 .752
2018 89 170 .282 48 12 0 3 22 37 5 20 .406 .356 .762
2019
KBO 통산
(5시즌)
297 575 .259 149 29 1 13 74 109 9 72 .381 .337 .715


[1] 대학까지만 해도 외야수와 3루수, 2루수, 포수를 왔다갔다하는 등 온갖 포지션에서 다 뛰었다. 이후 프로에서는 포수로 고정되었는데 아버지 박철우 코치가 외야, 내야 자리가 없다고 포수를 하라고 했다는 말이 있다. 이후 2018년 6월 26일 NC전에서 선발 우익수로 출전하며 프로 데뷔 후 처음 외야수로 출전했으며 이후 주로 우익수 자리에서 간간히 외야 알바를 뛴다.[2] 아버지인 박철우 코치는 좌투좌타이다.[3] 지명거부 후 대학진학.[4] 후렴구인 Bba Sae Ho! 부분이 이름 박세혁과 비슷하게 들린다는 점을 노린 듯 하다.[5] 이른바 "빠세송"으로 유명한 그 곡이다. 덕분에 누가 들어도 박세혁과 잘 매칭되는 등장곡. 신나기도 엄청 신난다. 하지만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는 깊이 없는 빅 룸 하우스의 대표격으로 까이는 넘버라는게 함정. 이전에 선배 포수 양의지가 등장곡으로 쓰기도 했었다.[6] 날려버려 박세혁~ 최강 두산 박세혁~ (X2) 안타 안타 오오오~ 홈런 홈런 오오오~ 최강 두산 박세혁~ 날려버려 박세혁~ 안타![7] 저작권 문제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 있다.[8] 박세혁 안타~ 박세혁 안타~ 안타 안타 날려버려 박세혁 워어우워어~ 박! 세! 혁! (X2)[9] 김민은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고, 2012년 넥센 히어로즈신고선수로 입단했다. 그러나 2012년 여름에 방출되고 다시 고양 원더스에 입단했다가 2014년에 삼성에서 뛴 뒤 2015년에 임의탈퇴되었다. 그러다 2017년 새로 창단하는 독립리그 팀 고양 위너스 트라이아웃에 참여하였다.[10] 비록 김민은 지명을 못 받았지만 역시 고려대 동기들인 문승원, 황정립, 임치영, 윤명준, 김상호는 취업에 성공했다.[11] 당시 팀의 타격코치인 아버지 박철우가 무덤덤한 표정을 짓는 것이 카메라에 잡혔다. 다음 날 경기 전 안경현 위원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정말 좋았는데 그라운드에서는 다른 선수들과 같은 선수이기에 티를 못냈다"고.[12] 만약 박세혁마저 장기 결장하게 된다면 올해 처음 입단한 박유연이 마스크를 써야 한다.[13] 이영하의 주무기 변화구가 종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인데, 두 변화구 모두 각이 상당히 크다. 박세혁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 이 떨어지는 공을 몇 차례나 블로킹에 실패하면서 상대 주자의 진루를 허용하였고, 결국 이 날 상대 타자들의 헛스윙을 잘 유도해내던 이영하의 각이 큰 변화구를 봉인하게 만들어버렸다.[14] 그런데 나는우익수다 경쟁자들중 가장 깔끔한 수비를 보여줬다. 깔끔한 펜스플레이에 이은 포수출신의 강견[15] 기본적으로 고등학교나 대학교 레벨에서 외야수를 육성할때는 발이 빨라서 수비 범위를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선수들을 우선적으로 육성하기 때문. 간간이 좌/우익수 자리에 느리고 덩치 큰 외야수들이 나가있는 케이스는 보통 포수나 핫코너 내야수를 보다가 수비력 부족으로 프로 입단 후 코너외야로 전향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며, 이런 선수들의 경우 아무래도 수비력이 좋지 못하다. 최형우김재환같은 케이스가 대표적.[16] 김민식, 장성우, 박동원 모두 백업시절 0점대 WAR을 기록했지만, 박세혁은 백업으로 나오면서 1이 넘는 WAR을 기록했다.[17] 박세혁의 백업 포수로 유력시되던 장승현이흥련이 제 몫을 못해주고 있고, 그나마 퓨처스에서 꾸준히 출장하고 있는 박유연최용제는 감독이 안 쓰고 있다(...).[18] 참고로 야채 별명의 원조는 야채훈이었다. 야채혁은 여기서 파생시킨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