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5 15:35:30

원종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19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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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현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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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원종현(2012~)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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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종현_2019.jpg
NC 다이노스 No.46
원종현(元鐘玄 / Won Jong-Hyun)
생년월일 1987년 7월 31일 ([age(1987-07-31)]세)
신체 182cm, 83kg
출생지 전라북도 군산시
학력 군산중앙초 - 군산중 - 군산상고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06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1번 (LG)
소속팀 LG 트윈스 (2006~2010)
NC 다이노스 (2012~ )
군 복무 경찰 야구단 (2008~2009)
등장곡 트와이스 - Knock Knock
연봉 2억원 (8.1%↑, 2019년)

1. 소개2. 고교 시절3. 프로 경력4. 투구 스타일5. 연도별 주요 성적6. 기타

1. 소개

파일:external/newsmanager2.etomato.com/wonjonghyun_155k_postseason_prepitching-ncdinos.jpg

NC 다이노스 소속의 우완 사이드암-스리쿼터[1] 투수. 대장암을 이겨낸 투혼의 선수로 잘 알려져 있다.

2. 고교 시절

군산상고 시절 좌완 차우찬과 원투펀치를 이루며 팀의 대통령배 4강을 이끌었던 선수다. 우완 투수로서도 가능성을 보였고, 홈런 2개를 치면서 대회 홈런왕에 올랐던 촉망받는 유망주.

3. 프로 경력

3.1. LG 트윈스

가능성을 높게 봤기 때문에 2006년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LG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 1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단하게 된다.

하지만 입단한 이후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원인은 팔꿈치 부상. 그리고 이를 숨기고 계속 뛰다가 더 악화되면서 1군 무대에 데뷔하지 못했다. 팀에서도 기대를 포기하지 않아서 2008년에는 경찰 야구단에 먼저 보냈고, 경찰청에서 제대한 후에는 신고선수로 등록하면서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결국 팀에서도 2010년 시즌 후에 미련을 포기하고 방출했다.

3.2. NC 다이노스

야구 선수로서의 삶이 이대로 끝날 뻔했지만 다행히 자비로 팔꿈치 수술을 받고 재활에 성공하여 NC 다이노스의 입단테스트에 합격하였다.

우여곡절 끝에 NC에 입단을 했지만 2013 시즌에는 줄곧 2군에만 전전하면서 가을에는 정리 대상으로 분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이 "기회도 주지 않고 정리할 수 없다"며 구단을 설득했고, 다행히 NC에 남을 수 있게 되었다. NC 필승조 원종현, 구위는 ‘임창용급’ 자신감 얻었다

3.2.1. 2014 시즌

4월 3일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서 팀이 스코어 9:3으로 이기던 9회말에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사이드암으로 전향한 모습을 보이며 9회 한 이닝을 24투구수 1피안타 1몸에 맞는 공 1탈삼진으로 무실점으로 막고 경기를 끝냈다.

4월 9일 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팀이 스코어 1:6으로 이기던 8회초에 2번째 투수로 등판해서 본인이 자초한 무사 1, 2루 위기를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막아냈다. 특히 마지막에 최진행을 삼진으로 잡았을때 찍은 구속 149km/h짜리 공이 압권이었다. 이 날 원종현은 1이닝 24투구수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2:6으로 이겼다.

난타전이었던 4월 11일 잠실 LG전에서는 손정욱에 이어 6회 말 4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3이닝 동안 50개를 던져 3실점했지만, 9회 초 모창민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팀이 승리하여 친정 팀을 상대로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4월 23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선 5-3으로 리드하던 중 9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정상호, 김성현을 연속으로 몸에 맞춰 만루를 채우고 위기를 자초하더니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4월 현재까지는 홍성용과 함께 NC의 필승조로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작년 노예는 임창민이었다면 올해는 원종현이 되지 않을까 예측하는 팬들도 있다.

이러한 활약으로 황제마무리 김진성을 제치고 올스타전 후보로까지 올라섰다.그러나 투표수는... 김경문 감독의 말에 따르면 이번 올스타전이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데 마침 원종현이 군산 출신이고 해서 후보로 넣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항목은 수정되지 않았다(...) 시즌 중반엔 잠깐 지친듯 제법 실점이 늘었지만, 9월부터 다시 시즌 초의 모습으로 돌아오며 140km/h 후반대의 고속 직구로 많은 탈삼진을 잡아냈다. 백미는9월 7일 기아전, 10일 삼성전에서 보여준 1이닝 3K.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볼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시즌 최종 성적은 73경기 71이닝 5승 3패 1세이브 11홀드 ERA 4.06. 투수 최다 출장 2위를 기록하며 2014 NC의 노예임을 증명했다. NC의 4강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는 것은 분명하고 2,400만 원이었던 연봉 역시 크게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2014 포스트시즌 LG와의 3차전에서 구속 155km대의 직구를 뿜으며 팀의 첫 PS 승에 힘을 보탰다. 10구 정도를 던지고 체력이 떨어져서인지 제구가 안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155km의 공을 던지는 사이드암 투수라는 점에서 내년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가 아닐 수 없다. '상남자' 원종현의 24구
  • 원종현의 24구 구속
파일:external/image.yachin.co.kr/6391869.jpg
  • '상남자'의 볼 배합
파일:external/image.yachin.co.kr/6154440.jpg

그러나 4차전에선 7회말에 올라와 5구만에 클린업 트리오인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에게 연속 3안타를 맞으면서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못잡고 내려가 버렸다. 후속 투수가 남아있던 책임주자까지 불러들이면서 0이닝 3피안타 3실점 3자책점를 기록하였고 팀은 3:11로 대패하여 이 경기가 마지막 가을야구 경기가 되었다.

시즌 후 노력을 인정받아 연봉이 233.3% 상승하여 8,000만원에 계약했다. 팀내 상승률 2위이자, 투수 중에선 1위.

3.2.2. 2015 시즌

1월 중순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합류했지만 불펜 피칭 중 어지럼증을 호소해 조기 귀국하였다. 그리고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1월 29일에 수술을 받고 2월 3일에 퇴원하였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훈련 중인 동료 NC선수들은 원종현 선수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자에 155[2]를 새기기도 하였고# 코칭스태프는 원종현 선수와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시즌을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원종현 선수를 등록 선수 명단에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 시범경기 때 부터는 헬멧부에 '155k'라는 문구를 붙이고 경기에 출장한다.

7월 20일 그의 근황에 대한 뉴스가 나왔다.#

8월 18일경 대장암이 완치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투병 생활로 인해 약해진 기초 체력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

10월 18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를 하였다. 영상

8월 25일 인터뷰

그리고 엔씨 구단은 내년 원종현 선수의 연봉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올 시즌에는 단 한 경기도 나오지 않았지만 팀 내의 보이지 않는 구심점 역할을 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구단 측은 이유를 밝혔다.

3.2.3.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종현/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암에서 벗어나 다시 마운드로 돌아오게 된 첫 시즌부터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다만 병마로 인해 5월 말이 되어서야 복귀했음에도 54경기 70.2이닝이나 소화하면서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시즌 최종 기록은 54경기 70.2이닝 3승 3패 17홀드 3세이브 18볼넷 75K ERA 3.18.

3.2.4.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종현/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월 WBC 참가부터 시즌 중에는 68경기 80이닝이나 소화하더니 포스트시즌에는 무려 6경기 연속 출전에 총 8경기 8.2이닝을 투구하는 등 그야말로 쉴 틈이 없었던 시즌이었다. 22개의 홀드를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첫 20홀드 투수가 되긴 했으나 혹사의 여파가 후반기의 부진으로 이어지며 지난 시즌에 비해서는 아쉬운 성적이 되고 말았다. 총 68경기 80이닝 3승 6패 22홀드 19볼넷 69K ERA 4.39.

3.2.5.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종현/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원종현연속홀드.jpg

여전히 필승조의 한 축을 맡으며 3년 연속 및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홀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구위가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피안타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3할을 넘긴 .313이었으며 피OPS도 0.798에 달했다. K/9가 5.04에 불과할 정도로 상대의 헛스윙을 이끌어낼 공을 던지지 못했으며 ERA는 5.18까지 상승했다.

3.2.6.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원종현/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동욱 감독이 개막전을 앞두고 마무리투수로 낙점을 했다. # 마무리로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주목되는 시즌이다.

4. 투구 스타일

오른손 사이드암 스로 투수로서[3] 최고 구속 155km, 평균 148km대의 묵직한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며, 또한 종 변화가 좋은 슬라이더를 장착하고 있다.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에 좋은 제구력까지 갖추며 K/9가 9를 넘어가는 탈삼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구위를 인정받은 패스트볼에 비해 2014년까지만 해도 슬라이더의 평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하지만 15시즌 이후 복귀 준비를 하면서 박명환 당시 2군 코치에게 도움을 받아 더욱 날카롭게 다듬었다. 옆으로 휘는 것보다 종 변화에 더욱 중점을 두었고, 그 결과 14시즌 -1.6에 불과했던 슬라이더의 피치밸류가 16시즌 5.3까지 상승했다. 2017 시즌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늘어나자 18시즌을 앞두고 투심 패스트볼도 장착했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06 LG 트윈스 1군 기록 없음
2007
2008 군 복무(경찰 야구단)
2009
2010 1군 기록 없음
연도소속팀경기수이닝승률ERA피안타피홈런4사구탈삼진실점자책점WHIP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1군 기록 없음
2014 73
(2위)
71 5 3 1 11 0.625 4.06 62 7 42 73 36 32 1.31
2015 1군 기록 없음
2016 54 70⅔ 3 3 3 17
(4위)
0.500 3.18 51 4 21 75 26 25 0.98
2017 68 80 3 6 0 22
(2위)
0.333 4.39 86 4 27 69 44 39 1.31
2018 59 64⅓ 3 6 2 17
(4위)
0.333 5.18 78 7 24 36 38 37 1.55
KBO 통산
(4시즌)
254 286 14 18 4 50 0.438 4.19 277 22 110 253 144 133 1.28

6. 기타

  • 파일:/image/144/2014/04/10/l_2014041002000616000132771_59_20140410193003.jpg
    놀라울 정도로 노안이다.(...) 이게 2014년, 그러니까 만 27세 때 사진. 물론 모 선수만큼은 아니겠지만...
  • 파일:external/img.sbs.co.kr/30000458298_700.jpg
    모자를 약간 비뚤게 쓰는 편인데 김상엽 투수코치가 외모를 좀 더 살리기 위해(…) 모자를 비뚤게 쓰라고 했다고 사사구에서 언급되었다.

[1] 150km 이상 강속구를 투구할 때는 스리쿼터로 던진다. 임창용과 비슷한 예.[2] 준플레이오프 당시 원종현 선수가 던졌던 최고 구속(155km/h)을 의미한다.[3] 전 LG 소속 좌완 김유선인터뷰로 밝힌 바에 의면 '팔이 말리는'(타점을 찾지 못하는) 증세가 있었는데 팔 각도를 내리면서 이러한 증세를 극복했다고 한다. 해당 항목을 참고하면 알 수 있지만 해당 투수는 팔이 말리는 증세와 팔꿈치 부상이 겹쳐 1,2군 단 한 경기도 나오지 못하고 방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