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3 12:38:55

김진성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이인인 코미디언 지하철에 대한 내용은 김진성(코미디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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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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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창단 김진성(2012~ )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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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No.55
김진성(金珍成 / Kim Jin-Sung )
생년월일 1985년 3월 7일 ([age(1985-03-08)]세)
신체 186cm, 92kg
출신지 경기도 성남시
출신학교 서울인헌초 - 성남중 - 성남서고[1]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 42번(SK)
소속팀 SK 와이번스(2005~2006)
넥센 히어로즈(2009~2011)
NC 다이노스(2012~ )
등장곡 LUNA SEA- TONIGHT
연봉 2억원 (13%↓, 2019년)

1. 소개2. 프로 경력3. 투구 스타일4. 여담5. 연도별 성적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투수.

2. 프로 경력

2.1. SK 와이번스 시절

파일:external/www.sksports.net/Large_2005030923392712572_9176.jpg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할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어렵게 성장했다. 성남서고를 졸업하고 2004년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6순위(전체 42순위) 지명을 받았다.[2] 그런데 고3시절 팔꿈치 부상으로 결국 1년 유급을 하는 바람에 실제 입단은 2005년도에야 이루어졌다. 하지만 프로에 와서도 이 팔꿈치 부상을 이겨내지 못했고 결국 이 팔꿈치 부상 때문에 얼마 뛰지 못하고 2006년에 방출당했다. 1군 등판은 당연히 없었다. 팔꿈치 이상이 있었지만, 재활 센터에 등록할 50만원이 없어서 재활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동네 헬스장에서 재활하는 그야말로 안습한 상황이 거듭되었다고 한다.[3]

2.2. 넥센 히어로즈 시절

공익근무요원로 군 문제를 해결한 후[4], 2009년 입단 테스트에 응시해서 넥센 히어로즈신고선수로 들어갔다. 무려 3년을 신고선수로 있었지만, 끝내 1군 기회를 잡지 못했고 엔트리에 이름만 있다가 2011년 6월 7일 넥센 히어로즈에서 조재호, 강병우, 박민주 등이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을 때 같은 시기에 신고선수 계약이 해지되어 방출되었다.[5][6] 때마침 새롭게 창단하는 NC 다이노스의 공개 테스트에 응시, (당시 모습 사진, YTN 뉴스 인터뷰[7]), 극적으로 합격하면서 다시 프로 무대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 잦은 부상 속에서도 구속이 145km/h에 이를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프로의 기회를 다시 잡은 듯.

2.3. NC 다이노스 시절

2012년 KBO 퓨처스리그에서는 NC 다이노스마무리 투수를 맡았다. 총 49경기에 나와 46.1이닝 4승 1패 20세이브 1홀드 ERA 2.14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20세이브는 역대 퓨처스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2.3.1. 2013 시즌

이를 바탕으로 NC 다이노스의 1군 리그 참가 때 비로소 1군 무대를 밟게 됐다. 첫 1군 시즌인 2013 시즌에도 마무리 보직을 받아 4월 13일 SK 와이번스전에서 팀의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러나 동점 상황에서 만루홈런을 맞는 등 부진한 투구를 보이면서 결국 마무리 보직은 이민호에게 이어졌다. 하지만 이민호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서 선발 투수인 이재학이 잠시 마무리를 맡기도 했지만만 이재학 역시 부진해 돌고 돌아 손민한이 마무리를 맡는 등 NC는 1군 첫 시즌부터 마무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후 간간히 계투로 등판하였다.

2.3.2. 2014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난 해의 실패를 딛고 NC 다이노스의 마무리 투수로서 창단 첫 포스트 시즌 진출에 주축 선수가 되었다. 58경기에 출전하여 48.1이닝 3승 3패 1홀드 25세이브 ERA 4.10의 준수한 성적을 올리며 팀의 첫 20세이브 투수가 되었다.

2.3.3.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부상으로 이탈하고 복귀한 뒤에는 임창민에게 마무리 자리를 넘겨줬다. 부상을 당한 이후에도 이닝 소화가 많았던지라 마냥 뭐라할 수는 없지만, 피홈런이 많아졌다는 게 흠. 시즌 성적은 49경기 3승 4패 12홀드 5세이브 18볼넷 70K ERA 4.50.

2.3.4. 2016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무려 84.1이닝이나 소화했음에도 4.48의 ERA와 1.13의 WHIP를 기록하면서 2015 시즌보다 훨씬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순수 구원 투수로서 100탈삼진을 찍으며 엄청난 구위를 선보였다. 그러나 승부처마다 터지는 피홈런과 함께 포스트시즌에서도 영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록과 팬들이 받은 인상이 전혀 다른 시즌이 되어버렸다.

2.3.5. 2017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7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20170907211630_ougqwrof.jpg
69경기 89.2이닝 10승 6패 15홀드 27볼넷 98K ERA 3.61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특히 구원 투수로서 10승을 기록하며 8년 만에 구원 10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89.2이닝이라는 2017 시즌 한미일 통틀어 순수 구원 최다 이닝을 기록할만큼 엄청난 혹사를 당하기도 했다.

2.3.6. 2018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8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난 3년간 엄청난 혹사를 당한 것이 결국 처참한 성적으로 돌아왔다. 50경기 45.1이닝 3승 2패 5홀드 19볼넷 38K에 그쳤고, ERA는 7.15에 달하며 김진성과는 어울리지 않는 수준까지 치솟고 말았다.

2.3.7. 2019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김진성/201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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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구 스타일

최고구속 148km/h에 평균은 140km/h 초중반, 1이닝 불펜투수로써는 딱히 특별할 것 없는 구속의 포심을 가졌다. 그러나 2회의 팔꿈치 수술 경력, 그로 인한 험난했던 재활과정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높은 악력과 강견의 소유자이며 구속 이상으로 회전이 좋은, 무거운 공을 던진다. 소위 말하는 돌직구형 투수. 변화구로는 최일언 투수코치에게 전수받은 포크볼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종종 슬라이더를 섞어 던진다. 말하자면 구속에 비해 강한 패스트볼떨어지는 공의 조합으로 탈삼진을 노리는 전형적인 파워피처.[8] 위기상황에서 강한 면모도 가져 마무리로 뛰었던 2014 시즌에는 터프세이브를 유독 많이 올렸던 바 있으며 무사만루같은 상황이면 제일 먼저 불려나와서 얕은 플라이와 연속삼진으로 선행주자를 지워버리는 모습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점은 제구에 기복이 있다는 것, 그리고 멘탈. 전반적으로 제구가 높은 편이라 구위에 비해서 은근히 결정적인 장타를 맞는 편이며 특히 포크볼이 가운데로 몰려서 홈런 맞는 모습은 2015~2016시즌의 그에게서 팬들이 가장 잘 기억하는(...) 모습 중 하나일 정도다. 실제로 2015년 초반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한 이후로 피홈런이 급증했으며 이는 다음 시즌까지도 이어졌다.[9] 그리고 투스트라이크를 잡아놓은 상태에서는 나름대로 타자를 요리할 줄 아는 투수이지만 볼카운트가 불리할 때는 거르거나 볼넷 비율이 높다. 여기에 플레이 중 페이스가 항상 심하게 긴장한 상태인 점은 많은 팬들이 지적하는 단점. 앞서 말한 위기에 강하다는 것도 선행주자 이야기고 본인이 연속출루를 허용하거나 할 경우에는 대체로 무너진다.

전체적으로 보면 풀릴 때에는 체감상 아웃카운트의 태반이 삼진일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결정적인 한방을 허용하는 타입이다. 아무래도 나쁜 기억이 더 오래 남는 사람들의 특성상 팬들은 후자를 더 주목하게 되므로 기록에 비해 팬들에게 많이 까이기도 했던 선수이다.[10] 그러니까 삼진 아니면 퐈이야(...).

연투 시 성적도 괜찮은 편이라 많은 경기에 등판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보통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의 기량보다는 김경문 감독의 고질적 불펜 혹사를 우려하는 팬들이 대부분. 비슷한 상황의 원종현과 함께 예전 두산 불펜투수들처럼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적잖이 사고 있다. 결국 2018 시즌에는 임창민, 원종현, 김진성이 모두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4. 여담

  • 별명은 2014 시즌에 귀신같이 세이브를 챙기는 활약으로 인해서 귀족 마무리, 황제 마무리, 황제 폐하라고 불렸으며 중간계투로 옮긴 2015 시즌 이후부터는 엔갤 한정으로 부진할 땐 찐따, 호투를 할 때는 일찐이라 불린다. 다만 찐따도 엔갤에서 비하의 의미보다는 '찐따성' 같은 표현처럼 애칭으로 불려진다.
  • 파일:고압산소치료기.jpg
    2015년 부상당한 그의 재활을 위해 구단에서 고압산소치료기란 기계를 들여왔다. 일명 ‘산소탱크’로 불리는 이 기계로 산소를 쐬면 적혈구가 증가하고 백혈구가 감소하여 피로 회복이 빨라지는 효과가 있어서 선수들에게 인기폭발이라고 한다. 본의 아니게 동료들에게 큰선물을 안긴 셈이며 김진성 본인도 이 기계 덕분에 복귀가 2주 정도 빨라졌다고 한다.
  • 강민호에게 굉장히 강하다. 2017년 7월 3일까지 18타석 17타수 2안타 8K 1BB 1HR 타율 0.118을 기록하고 있다.
  • 잠실 야구장에서도 상당히 강한데 2014~2016년 사이 잠실에서의 평균자책점이 2.45다. 특히 2016 시즌에는 0점대일 정도. 아무래도 구위로 윽박지르는 투수고 외야가 넓고 투수 친화적인 잠실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나는 듯 하다.
  • 2015 시즌이 끝난 후 결혼했고 지금은 아들이 있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5 SK 와이번스 1군 기록 없음
2006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09 넥센 히어로즈 1군 기록 없음
2010
2011
연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실점 자책점 WHIP
2012 NC 다이노스 1군 기록 없음(NC 1군 미참가)
2013 33 34 1 2 2 0 0.333 4.76 32 5 19 28 20 18 1.44
2014 58 48⅓ 3 3 25
(4위)
1 0.500 4.10 40 4 28 52 25 22 1.37
2015 59 66 3 4 5 12 0.429 4.50 59 14 19 70 35 33 1.17
2016 69
(4위)
84⅓ 6 8 1 14 0.429 4.48 79 15 18 100 44 42 1.13
2017 69
(5위)
89⅔ 10 6 0 15 0.625 3.61 72 13 32 98 38 36 1.10
2018 50 45⅓ 3 2 0 5 0.600 7.15 56 13 22 38 38 36 1.65
KBO 통산
(6시즌)
338 367⅔ 26 25 33 47 0.510 4.58 338 64 134 386 200 187 1.25


[1] 서울고에서 전학.[2] 동기가 윤희상, 정우람이다.[3] 2011년 인터뷰[4] 아래 포크볼 관련 글의 인터뷰를 보면 알겠지만 공익근무할 때 3~4시간 자고 아르바이트를 뛰었다고 한다.[5] 본인이 답이 안보이는 강진 2군 생활에 지쳐서 방출을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 당시 넥센의 강진 2군은 말 그대로 바닷가에 컨테이너 몇 개 갖다 놓고 끼니마다 식대 2천원짜리 밥먹이던 그야말로 답이 없는 유배지였다. 당연히 제대로 된 재활은 꿈도 못 꾸는 상황. 부상으로 다쳤던 팔꿈치가 제대로 재활이 안되서 3년동안 제대로 투구를 못하고 있었다.[6] 당시 정명원 2군 투수코치가 김진성을 안타까워해서 NC 다이노스에 입단 테스트를 보라고 추천해 줬다고 한다.[7] 1분 14초에 잠깐 나온다.[8] 실제로 통산 K/9가 9를 넘는다.[9] 임창민에게 마무리 자리를 뺏기면서 다소 조급해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있다.[10] 특히 2016 시즌 후반기에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11] 다른 한 명은 최금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