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21 09:33:53

송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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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No.21
송승준(宋勝準 / Seung-Jun Song)
생년월일 1980년 6월 29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1]
학력 하단초 - 경남중 - 경남고 - 퍼시픽대[2]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9년 고졸우선지명 (롯데)
1998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BOS)
2007년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7~ )
응원가 등장시: Fall Out Boy -The Phoenix
I Can't Stop Loving You - Ray Charles [3]
종교 불교
연봉 4억원 (FA, 2019년)

1. 개요2. 선수 경력
2.1. 2008 시즌2.2. 2009 시즌2.3. 2010 시즌2.4. 2011 시즌2.5. 2012 시즌2.6. 2013 시즌2.7. 2014 시즌2.8. 2015 시즌2.9. 2016 시즌2.10. 2017 시즌2.11. 2018 시즌2.12. 2019 시즌2.13. 100승 일지
3. 플레이 스타일4. 역대 기록5. 별명6. 여담

1. 개요

난 단지 가슴에 새긴 자이언츠 마크와 내 투구, 그리고 우리 팀 선수들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팬들을 생각하고 야구를 하고 있다. 다른 건 생각하지 않는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투수. 가장 성공적인 기록을 남긴 해외 복귀파 투수다.[4]

2.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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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 선수시절 (출처 : 포토로) 미국 진출 (출처 : 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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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선수시절 (출처 : 포토로) (출처 : 포토로)

롯데 자이언츠의 고졸우선지명을 받았지만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했다. 1999년 입단 당시 조시 베켓과 비견될 정도의 특급 유망주였다.[5][6]였으나, 오른 손목 골절상[7], 감독의 편파적인 기용, 인종 차별 등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몇 번씩 있었던 콜업 기회를 날려 버렸다.[8][9]와중에 집에 강도가 드는 등 매우 힘들었던 듯. 결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단 1경기도 뛰어 보지 못하고 2007년에 귀향했다. 2007년 3월, 해외파 특별 지명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다시 받아 고향 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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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시 입단 시절 (출처 : 포토로) 국내 복귀후 데뷔 시절 (출처 : 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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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포토로) (출처 : 포토로)

2007 시즌 후반 돌아와 동계훈련도 소화하지 못했음에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 2008년에 괴물 같은 활약을 하지 않을까 기대를 모았다.

2.1. 2008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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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짤 (출처 : 포토로) (출처 : 포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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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선수시절 (출처 : 포토로) (출처 : 포토로)

기대한 만큼은 아니었지만 12승을 거둬서 손민한, 장원준에 이은 준수한 3선발로 2008 시즌을 마쳤다.

사실 2008 시즌 이후에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암울한 상태였지만, 올림픽 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려서 구사일생의 찬스를 잡았다.[10]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로서 중국전과 쿠바전에서 호투하며 한기주, 오승환의 부진으로 구멍난 계투진의 출혈을 막았다. 그렇게 같은 팀의 이대호, 강민호와 함께 병역문제를 해결하는데 공을 세웠다.

2008 시즌은 12승 7패, 평균자책점 3.76, WHIP 1.46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10승 투수가 되었다.

2.2. 2009 시즌

2009년 초반 롯데 부진의 일등공신. 기존 1선발 손민한이 부상으로 전열 이탈한 상황에서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맡아줘야 했다. 하지만 시즌 초반에 부진했다.

중반기에는 날이 풀리며 패스트 볼 구위를 어느 정도 회복했다. 반짝 에이스 모드를 보이더니 2009년 6월 28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와 7월 4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7월 10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경기 연속 완봉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송삼봉 영상 대기록을 작성한 계기가 여자 친구의 따끔한 일침 때문이라는 후문이 있다. 손민한의 어깨가 나간 상태에서 조정훈, 장원준과 함께 롯데 마운드의 중심이 돼 버텼다.

허나 내성 발톱[11]이라는 매우 골치 아픈 증상에 시달렸다. 수술이 필요했지만 팀을 위해서 수술은 시즌 후로 미뤘다.

시즌 중반 완봉승을 찍을 때까지만 해도 롯데의 에이스였으나, 그 후로 페이스가 많이 무너져 조정훈, 장원준에 이어 3선발로 뛰었다.

2009 시즌은 13승 8패, 평균자책점 4.72, WHIP 1.45로 2년 연속 12승 이상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하였으나, 그 유명한 고의사구 후 피홈런의 대명사가 되며 1.1이닝 7실점. 그야말로 탈탈 털리고 내려갔다(...) 2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하면서 큰 경기에 약하다는 이미지가 생겼다.

2.3. 2010 시즌

해당 항목으로.

2.4. 2011 시즌

해당 항목으로.

2.5. 2012 시즌

4월 7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5⅓이닝 107투구수 8안타 4사사구 3탈삼진[12]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이 스코어 1:4로 승리하여 2012 시즌 롯데의 첫 승리와 자신의 시즌 첫 승을 류현진에게 따냈다.

6월 7일, 이전까지 모습과 별반 다를게 없는 행보를 보였다. 여전히 볼넷을 간간히 주고,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주면서 퀄리티 스타트를 했다.

7월 극악의 부진을 보이며 최다패 투수로 등극했고, 2군에도 다녀오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8월에는 5경기 35이닝 3실점 2자책 방어율 0.51로 환골탈태하며 변함없는 기복을 보였다. 다만 승운이 많이 따르지 않았다. 8월에도 2승밖에 추가하지 못했고 결국 28경기 163이닝 7승 11패 평균자책점 3.31로 시즌을 마치며 5년 연속 10승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평균 자책점 부문에서는 한국무대 복귀후 커리어하이를 기록했다.

10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1008 대첩의 희생자가 되며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4⅔이닝 84투구수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4실점 비자책점을 기록했다. 그나마 다행히도 팀은 스코어 8:5로 이겼다.

팀이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이기던 10월 12일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2012년 준플레이오프 4차전, 팀이 스코어 1:0으로 지던 2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선발 투수고원준에 이어 등판했다. 첫 타자이자 2번타자 민병헌을 삼진으로 잡아 이대로 위기를 넘기나 했지만 3번타자 김현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 4번타자 윤석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이어 5번타자인 최준석에게 볼넷을 내줘 2사 만루의 장작을 쌓았지만 다음 타자 이원석을 투수땅볼로 아웃시켜 완벽하게 분식회계에 성공했다. 이날 송승준은 4⅓이닝 71투구수 3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3:0으로 지던 8회말에 3점을 뽑아 연장 10회까지 승부를 끌고 간 뒤 3:4로 이겼다.

송승준은 2012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9이닝 동안 승패, 홀드, 세이브 없이 9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비자책점을 기록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송승준은 SK 와이번스와의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2경기 7이닝 6피안타 2볼넷 1피홈런 1몸에 맞는 공 6탈삼진 6실점 5자책점 평균자책점 6.43, 1패를 기록했다.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송승준은 2012년 포스트시즌 9경기 중 4경기에 등판했다. 16이닝 15피안타 1피홈런 6볼넷 1몸에 맞는 공 8탈삼진 10실점 5자책점 평균자책점 2.81, 1패를 기록했다.

2.6. 2013 시즌

부상 당한 이용찬을 대신해 WBC에 출전했다.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5 참패한 직후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의구심을 가졌지만,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6:0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결과적으로 이 대회 선발요원들 가운데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 심판이 보크를 선언하자 유창한 영어로 보크가 아니라고 주장하였는데, 이때 영어를 너무 잘해서 심판이 놀랐다고 한다. "송승준과 영어의 힘"

3월 30일 개막전 한화전에 등판에 3과 2/3이닝 4실점으로 털렸다. 그러나 팀은 역전승.

4월 4일 NC 다이노스 PK더비 마지막 경기에서 6 1/3이닝 1실점 6K로 QS+와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팀은 개막 후 5연승을 질주.

8월 18일 NC 다이노스전에서 연장 12회 말, 지명타자 소멸인 상황에서 김성배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미국시절 타격 경험이 있을테니 롯데 입장에선 대타로 쓸 야수가 한명도 없던 상황[13]에서 그나마 최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의외로 괜찮은 스윙을 보여줬다. 스윙폼이 이대호와 비슷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해설위원 이숭용이 마지막 공을 보고 "저 공은 타자들도 속을 수밖에 없는 공"이라 말해준 걸로 위안 삼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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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석에 들어섰을 때의 표정.

2.7. 2014 시즌

1년 전과 같은 날짜에 또 다시 같은 팀을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1회와 2회 연속 만루에 매번 주자를 꾸준히 내보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한화 불펜이 제대로 삽질해줘 패전은 면했지만, 이번에는 한화 불펜진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그는 개막전을 패배로 장식하면서 한화의 사직 개막전 징크스를 끊어주었다.

4월 6일에는 한술 더 떠 2이닝동안 5실점으로 시원하게 얻어맞았다. 승부가 일찌감찌 기울어졌고 그 후 심수창이 추가 2실점한 반면, 상대팀 안지만에게 점수를 딱 1점만 얻어내면서 팀은 졌다. 이후 기사에 따르면, 1회에는 컨디션이 정말 좋았는데 2회 딱 들어서면서 허벅지에 이상이 생겨 밸런스가 무너졌다.[14] 사실 직후에 트레이너가 올라갔지만 괜찮다고는 말했다. 그는 당시 고집부린걸 후회한다고 한다. 이후 출전한 4월 12일 기아전과 4월 19일 두산전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무승 3패에 방어율 6점대를 기록했다. 당연히 팬들에게 비난 받았다.

4월 24일 목동 넥센전에서 3과 1/3이닝동안 6실점을 내주었다. 방어율은 6점대에서 8점대로 더 상승. 4회때는 밀어내기 볼넷까지 허용하면서 본인이 총체적 난국임을 제대로 보여줬다. 구위도 좋지 않은데 제구까지 안되면서 경기를 제대로 말아먹었다. 팬들은 팀에 민폐만 끼치는 송승준을 보며 화가 머리끝까지 올랐다. 송승준의 2군(상동)행을 간절히 바랬다.

5월 3일 경기에선 5.2 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바지를 걷을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왔다. 예전처럼 4월이 지났으니 그가 다시 잘해주길 팬들은 바랬다.

5월 8일 두산전에서는 3이닝동안 6실점을 기록하며 탈탈 털렸다. 롯데는 이날 두산에 15-6으로 대패했다. 전날 대승을 거두며 끌어올랐던 상승세에 찬물을 대차게 끼얹자 송승준은 또 신나게 까였다. 다른 해와는 달리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리그에서 다패 부분 선두를 달렸다.

송승준은 원래 시즌 초반(4,5월)에는 컨디션이 들쭉날쭉했다. 하지만 당해에는 심하게 부진했다. 먼지 나게 털리면서 강점이던 이닝 소화조차 못했다.

5월 20일 삼성전에 선발 등판하였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4와 2/3이닝 4실점으로 대차게 털렸다. 팬들은 이제 아예 기대를 접은 수준. 이날 1패를 추가하면서 리그 다패왕순위에서 독보적인 1등을 달렸다. 이때까지 롯데가 기록한 패는 19패. 그중 약 37%인 7패를 혼자서 기록했다. 당시 총 9개구단 선수들 중에서도 팀에 민폐끼치는 것으로 독보적이었다.

6월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였다. 4강다툼을 치열하게 하고있는 sk와의 경기였고 본인도 절박함을 느꼈는지 7이닝 무실점 10k로 시즌 최고의 피칭을 보여주었다. 방어율도 7.11에서 6.08로 크게 낮추었다. 무엇보다 직구 구위가 살아난 게 인상깊은 경기였다. 시즌 2승째를 거두었고 2승 모두 문학에서 열린 sk전에서 기록했다.

6월 13일 KIA전에 등판했다. 타선에 불이 제대로 붙은 기아가 상대였다. 상대 선발투수는 양현종이었다. 팀의 승리를 위해서는 송승준의 호투가 반드시 필요했다. 양현종을 넘어서면 4강 진출에도 청신호가 밝혀지기 때문에 팀 전체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 송승준은 이범호에게 쓰리런을 맞는 등 5실점을 했다. 하지만 팀이 8점이나 내 줘서 6과1/3이닝 5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충분히 이닝을 먹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7월 12일 광주 KIA전에서 지명타자였던 최준석이 포수로 들어가 지명타자 소멸됐다. 송승준은 강영식의 대타로 약 1년만에 타석에 들어섰다. 풀카운트 접전까지 가는 끝에 삼진 당했다.

최종 24경기 8승 11패 122이닝 ERA 5.98, 피안타율 .325, WHIP 1.71의 성적을 거두었다. 망했다. 국내 복귀 이후 최고 방어율, 첫 시즌이었던 07 시즌에 이은 두번째로 적은 이닝, 12년과 함께 한 시즌 개인 최다패 기록 등 불명예스러운 기록만 남겼다. 여담으로 송승준은 이전까지 한 시즌 사구(몸에 맞는 공)가 두 자릿수를 넘은 적이 없었는데, 당해 10개로 최초 두 자리를 넘겼다.

2.8.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2015년 9월 7일자 이 기사에 따르면, 2007년 첫해에 등록 일수를 채우지는 못했지만 규정이닝의 2/3를 채운걸 감안해 2007년 일수를 채운 걸로 인정 받았다. 송승준은 다음 해가 아닌 2015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다는 유권해석을 KBO측이 언급했다. 이러한 유권해석이 나온 경위가 복잡한 편인데 자세한건 기사를 참조.

FA자격을 얻고 전구단 FA중 가장 먼저 재계약에 성공했다. 4년 40억. 송승준, 영원한 롯데맨! 4년 40억 FA 1호 계약

2.9. 2016 시즌

1군과 2군에서 각각 10경기씩 등판했다. 선발로서 충분한 기회를 줬으나 1군에선 안습한 성적을 기록[15]하는데 그쳤다. 팬들은 그에게 0를 뚫고 -에 해당하는 수준의 평가를 내렸다.

1군에서 가능성이 전혀 없느냐? 그것은 또 아니었다. 2군에서는 그나마 사람 같은 성적을 기록[16]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군에서도 선발 관점에서 이닝소화에 의문부호가 붙었다. 그에게 남은 1군 투수로서의 가능성은 1~3이닝을 소화하는 롱 릴리프 정도였다. 선발로서는 가망이 없었다.

그 가능성에 대해 '슬로우 스타터인 그가 릴리프라는 보직에서 잘 할 수 있을리 없다.'라는 회의론 파, '아직 1~3이닝이라면 담당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는 긍정론파, '그냥 1군에서 보기 싫다.'라는 1군 배척론파로 팬들이 나뉘었다. 가장 큰 지지를 받는 건 1군 배척론파였다.

그러나 기적은 아무도 기대하지 않을 때 왔다.

2.10. 2017 시즌

파일:송센세.jpg
해당 문서 참조

2.11. 2018 시즌

파일:송승준 1600이닝 투구.jpg파일:송승준 1200 탈삼진.jpg

2경기 1패 방어율은 5.40이다.

4월 11일 선발로 나왔으나 4타자만 잡고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하며 1.1이닝만에 진명호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내려왔다. 작년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 선발투수 1명이 중도하차한 것은 아쉽지만, 다행히 이 날 진명호가 3.2이닝 퍼펙트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롯데의 핵심 계투로 활약하게 되었다.

6월 1일 한화전 다시 1군 콜업되어 5.2이닝 100구 8피안타 2볼넷 7K 3자책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으나, 믿었던 필승조가 무너지며 팀은 추가점을 전혀 내지 못하고 6:0에서 13:6으로 대역전패를 당했다.

6월 7일 NC전 등판해 4.1이닝 72구 6피안타 1볼넷 3K 3자책으로 조기강판되었다. 6회 팀의 타선이 4점을 내며 패전 위기는 벗어났으나, 이번에도 진명호가 무너지며 팀은 결국 패배했다.

6월 9일 박세웅의 복귀에 맞춰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6월 14일 삼성전 8회 초 등판해 2이닝 32구 1피안타 3K 무실점의 호투를 보여줬으나, 등판 시점에서 팀은 이미 역전당한 뒤였다.

6월 15일 SK전 박세웅의 뒤를 이어 5회 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해 삼진과 희생플라이, 뜬공의 1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었고, 4이닝 38구(!) 1피안타(1피홈런) 3K 1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겸 통산 105승을 기록했다. 전날 32구를 던지고 장거리 이동 후 등판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홈런 하나를 제외하면 완벽한 투구를 보여줬다.

6월 19일 6회 말 김원중의 뒤를 이어 등판해 1.1이닝 31구 2피안타 3K 1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실점 과정이 아쉬운 것이 7회 말 2사까지 세 타자를 KKK로 잡아낸 후, 로하스의 안타 때 무리한 주루를 한 로하스를 2루에서 충분히 잡아낼 수 있는 타이밍이었으나, 80억 소녀 어깨가 2루로 한 번에 던지지 않고 원바운드로 신본기를 거쳐서 번즈에게 보내는 바람에 2루타가 되고 말았다. 이후 적시타를 맞아 동점이 되었으나, 남은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잘 잡아 역전은 허용하지 않았고, 8회 초 황진수의 홈런으로 시즌 2승 째를 기록하였다.

특이하게도 구원 투수로 올라와서 동점을 허용했지만 송승준이 자신보다도 팀을 먼저 생각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고, 김원중이 무려 7점대의 평균 자책점으로도 리그 1위의 득점 지원으로 그간 4승이나 얻은 점, 요즘 팀의 타선이 8년 전의 향수를 일으킬 정도로 불이 붙고 있어 추가점을 기대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 송승준이 시즌 2승 째를 챙겼다는 점 등 때문에 팬들의 여론이 나쁘지 않다. 오히려 당일 손승락이 포크볼을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사용했고, 그것을 도와준 것이 송승준이라는 점을 언급하자 파도파도 미담만 나온다며 여론은 더욱 좋아진 상황이다.

파일:관리야구는 지랄.png

6월 중순 불펜으로 전환한 이후 2주도 안되는 사이 206구를 던졌다.
개석두의 관리야구는 허상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6월 29일 한화전에서 4회 등판해 25구를 던졌다. 6월 불펜으로 전환한 후 보름간 던진 공이 231개다.

9월 27일 넥센전 선발 등판해 1회부터 33개의 공을 던지며 3실점 1자책[17]을 하며 은퇴 직전에 몰렸으나, 2회부터 각성하며 투구 수를 매우 아끼며 5.2이닝 92구 4피안타 2볼넷과 몸에 맞는 공 하나, 5K 3실점을 기록했다. 2, 3, 4회엔 전부 삼자범퇴로 막아내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나이 탓인지 90구 이후 힘이 빠져 QS까지 아웃 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김하성에게 볼넷을 주면서 승리 요건을 갖추고 오현택과 교체되었다. 행복 수비만 아니면 6이닝 1실점 그러나 그 재앙이 발단하며 승이 날아갔다.

10월 2일 한화전 선발 등판해 직전 등판처럼 또 1회부터 24구를 던지며 게임을 터뜨리나 싶었으나, 2회부터 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5이닝 77구 3피안타 3볼넷 2K 2실점 1자책으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내려간 이유는 단지 6회 첫 두 타자가 좌타자이기 때문. 미친 이후 이명우가 올라가 좌타자 둘을 상대한 후 우타자 지성준에게 2루타와 좌타자 하주석에게 내야안타를 맞고 윤길현으로 교체되었다. 아니 이럴 거면 대체 왜 내린 건데 그리고 7회말 38억 족발고롤코가 불을 지른 뒤 급하게 올라온 구승민약쟁이에게 쓰라린을 맞으며 승리가 날아갔다. 다음날, 내려간 이유가 기사로 나왔는데 허벅지 통증때문이었다고 한다.

10월 9일, 기아전~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 등판 예정이다. 제발 호투를 해주길 빈다.

10월 9일 기아전 3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끝날 상황이 조홍석행복수비로 2실점을 하고 그 뒤 흔들리며 2.2이닝 7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왼손잡이가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은 8점으로 늘어났다. 조홍석의 수비는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아 8점 모두 자책점이다. 그러나 경기가 어찌어찌 동점이 되며 ND 처리되었다. 그리고 송승준 본인은 문규현끝내기 때 자기가 제일 앞장서서 문규현을 때리러 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역시 롯빠아재

10월 14일 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와 5.1이닝 64구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하고 단독 홀드왕을 위해 오현택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이럴 거면 아재 시즌 첫 퀄스도 챙겨주지

2.12. 2019 시즌

양상문감독의 말에 따르면 오프너로 쓴다고 한다. 기사
송승준 "은퇴? 아직 아니야…부족하면 떠나겠다" ①
'롯빠아재' 송승준 "롯데 우승 순간 내가 있었으면" ②

인터뷰에서 작년엔 부상 때문에 리듬이 깨져 부진했다고 했는데, 이를 증명하듯 2월 23일 퉁이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구속은 144km/h까지 나오고 2이닝 퍼펙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파일:송승준 7000타자 상대.jpg

정규시즌에서는 삼성과의 3차전에 자멸하고 내려간 윤성빈의 뒤를 이어 3.2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여담으로 이날 통산 7000타자 상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윤성빈과 함께 퓨처스로 내려갔고, 4월 3일 3.1이닝 7피안타 2사사구 5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퓨처스리그로 내려가 4월 3일 상동야구장 KIA 타이거즈 전 홈경기 선발로 나와 3.1이닝 19타자 69투구수 15타수 7피안타 2사사구 2삼진 5실점 5자책 13.50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여 첫 패를 기록하였고 4월 9일 SK 퓨처스 파크 SK 와이번스전 원정경기 선발로 나와 4이닝 16타자 45투구수 15타수 4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1삼진 3실점 3자책 9.82 평균자책을 기록하였다.

열흘이 딱 되자 4월 14일 1군에 등록되며 창원 NC 파크 NC 다이노스전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확정되었다. 다만 1.0이닝 33투구수(S:18, B:15) 2피안타 4사구 2, 2실점 2자책으로 3번 타자 나성범, 5번 타자 박석민 볼넷, 6번 타자 권희동에게 안타를 내주고 일찍 강판, 팀은 9위로 추락했고 6연패로 이어졌다.

결국엔 또 4월 15일 말소되었고 1+1 전략은 또 실패, 열흘후에 다시 1군에 오를 전망이다.

2.13. 100승 일지

승, 날짜, 상대팀, 상대 선발투수, 경기스코어, 장소, 피칭 (이닝, 실점/자책점, 피안타, 탈삼진)

1승 2007. 6. 30. 삼성 임창용, 3:9, 사직, 5이닝 2실점
2승 2007. 7. 26. KIA 스코비, 8:1, 광주, 7이닝 8탈삼진 1실점
3승 2007. 8. 12. 두산 김상현, 3:1 , 잠실, 7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4승 2007. 8. 25. 한화 정민철, 1:6, 사직, 7.2이닝 8피안타 10탈삼진 1실점
5승 2007. 9. 9. 두산 랜들, 0:11, 사직,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6승 2008. 4. 1. SK 쿠비얀, 4:8, 사직, 5.2이닝 7피안타 4탈삼진 3실점
7승 2008. 4. 6. LG 박명환, 7:0, 잠실, 9이닝 4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 (완봉승)
8승 2008. 4. 13. KIA 서재응, 3:4, 사직, 5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실점
9승 2008. 5. 5. KIA 서재응, 6:3, 무등, 5.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10승 2008. 5. 10. 두산 랜들, 5:3, 잠실, 7이닝 8피안타 4탈삼진 3실점
11승 2008. 5. 22. KIA 양현종, 6:2, 광주, 9이닝 8피안타 6탈삼진 2실점 (완투승)
12승 2008. 6. 5. 두산 레이어, 1:2 사직 8.1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실점
13승 2008. 6. 17. 한화 류현진, 9:4, 대전, 6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
14승 2008. 7. 3. 삼성 오버뮬러, 11:3, 대구,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15승 2008. 8. 28. 한화 안영명, 11:4, 대전,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16승 2008. 9. 14. 삼성 애니스, 9:1, 대구, 7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
17승 2008. 9. 25. 삼성 전병호, 4:1, 대구, 5이닝 3피안타 3탈삼진 1실점

18승 2009. 5. 3. 두산 김상현, 2:4, 사직, 6이닝 5피안타 3탈삼진 2실점
19승 2009. 5. 15. 한화 안영명, 1:7, 사직, 6.1이닝 6피안타 6탈삼진 1실점
20승 2009. 6. 4. SK 고효준, 9:4, 문학,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4실점
21승 2009. 6. 10. 한화 류현진, 0:5, 사직, 8이닝 8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22승 2009. 6. 17. 삼성 이우선, 1:0, 대구 7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23승 2009. 6. 23. 두산 김선우, 3:7, 사직,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
24승 2009. 6. 28. 한화 류현진, 2:0, 대전,9이닝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완봉승)
25승 2009. 7. 4. SK 송은범, 0:1, 사직, 9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2경기 연속 완봉승)
26승 2009. 7. 10. 히어로즈 이현승, 3:0, 목동, 9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3경기 연속 완봉승)
27승 2009. 8. 2. 한화 연지, 5:3, 청주, 6.2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
28승 2009. 8. 7. 삼성 배영수, 4:7, 사직, 6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
29승 2009. 8. 25. 삼성 크루세타, 7:5, 대구, 5이닝 7피안타 6탈삼진 2실점
30승 2009. 9. 19. 두산 홍상삼, 5:4, 잠실, 5.1이닝 5피안타 3탈삼진 4실점

31승 2010. 4. 6. LG 김광삼, 5:7, 사직,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4실점
32승 2010. 4. 29. 넥센 금민철, 2:5, 사직, 8이닝 6피안타 9탈삼진 2실점
33승 2010. 5. 6. 삼성 크루세타, 6:2, 대구, 7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
34승 2010. 5. 19. KIA 윤석민, 3:2, 군산, 8이닝 4피안타 7탈삼진 2실점
35승 2010. 5. 26. 두산 임태훈, 3:10, 사직, 7이닝 9피안타 6탈삼진 3실점
36승 2010.6. 6. 삼성 크루세타, 10:1, 대구 6이닝 4피안타 3탈삼진 1실점
37승 2010. 6. 12. 한화 최영필, 0:7, 사직,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38승 2010. 6. 24. 한화 최영필, 5:9. 마산, 5.1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실점
39승 2010.7. 31. LG 박현준, 8:10, 사직, 7.1이닝 6피안타 3탈삼진 3실점
40승 2010. 8. 6. 한화 최영필, 11:3, 대전,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3실점
41승 2010. 8. 18. SK 송은범, 9:5, 문학, 6이닝 6피안타 1탈삼진 3실점
42승 2010. 9. 2. KIA 양현종, 6:1, 광주,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43승 2010. 9. 8. 삼성 레딩, 4:3, 대구,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
44승 2010. 9. 14. SK 김광현, 1:3, 사직, 6.1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45승 2011. 4.17. LG 심수창, 4:1, 잠실, 5.2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46승 2011. 5. 3. 삼성 차우찬, 1:5, 사직, 6.2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
47승 2011. 5. 14. KIA 서재응, 3:8, 사직, 6.1이닝 9피안타 2탈삼진 2실점
48승 2011. 6. 1. 넥센 박성훈, 2:5, 사직, 6.1이닝 4피안타 6탈삼진 2실점
49승 2011. 6. 12. 한화 안승민, 2:17, 사직, 6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50승 2011. 7. 5. 두산 이용찬, 6:2, 잠실, 6이닝 7피안타 3탈삼진 2실점
51승 2011. 7. 12. 한화 양훈, 3:11, 사직,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52승 2011. 8. 4. 한화 양훈, 9:1, 대전, 6.1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53승 2011. 8. 16. KIA 박경태, 7:2, 광주,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54승 2011. 8. 28. 넥센 김상수, 6:3, 목동, 7.1이닝 5피안타 4탈삼진 1실점
55승 2011. 9. 3. LG 주키치, 7:1, 잠실, 6.2이닝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
56승 2011. 9. 22. SK 고든, 2:12, 사직, 6.1이닝 8피안타 6탈삼진 2실점
57승 2011. 10. 4. 한화 마일영, 2:20, 사직, 5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58승 2012. 4. 7. 한화 류현진. 1:4, 사직, 5.1이닝 8피안타 3탈삼진 1실점
59승 2012. 4. 19. SK 박종훈, 3:6, 사직, 6.2이닝 8피안타 8탈삼진 3실점
60승 2012. 5. 19. KIA 심동섭, 1:6, 사직,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1실점
61승 2012. 5. 25. 두산 임태훈, 8:4, 잠실, 5.1이닝 6피안타 1탈삼진 2실점
62승 2012. 8. 5. 삼성 고든, 0:1, 사직, 7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63승 2012. 8. 11. KIA 소사, 3:1, 광주, 6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64승 2012. 9. 7. 한화 김혁민, 2:5, 사직,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

65승 2013. 4. 4. NC 에릭, 5:1, 마산, 6.1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66승 2013. 5. 24. 넥센 강윤구, 2:1, 목동, 7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
67승 2013. 5. 30. 두산 김선우, 6:8, 사직, 5.1이닝 8피안타 3탈삼진 5실점
68승 2013. 6. 5. KIA 서재응, 3:6, 사직, 5이닝 5피안타 2탈삼진 3실점
69승 2013. 7. 25. 한화 조지훈, 5:1, 대전,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70승 2013. 8. 8. LG 우규민, 5:4, 잠실, 6이닝 9피안타 3탈삼진 4실점
71승 2013. 8. 20. 한화 이브랜드, 4:0, 대전, 7이닝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72승 2013. 9. 3. 넥센 나이트, 5:4, 목동, 5.2이닝 7피안타 6탈삼진 1실점
73승 2013. 9. 11. NC 에릭, 2:0, 마산, 8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74승 2013. 9. 23. 두산 노경은, 10:3, 잠실, 5.2이닝 6피안타 4탈삼진 3실점
75승 2013. 9. 28. 한화 송창현, 0:6, 사직, 6.2이닝 3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
76승 2013. 10. 4. SK 문승원, 2:7, 사직,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

77승 2014. 5. 3. SK 채병용, 6:5, 문학, 5.2이닝 7피안타 5탈삼진 1실점
78승 2014. 6. 7. SK 레이예스, 4:0, 문학, 7이닝 7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79승 2014. 6. 13. KIA 양현종, 6:8, 사직, 6.1이닝 6피안타 2탈삼진 5실점
80승 2014. 6. 27. NC 웨버, 7:8, 사직, 6.2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
81승 2014. 7. 31. 두산 노경은, 3:13, 사직, 6.2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82승 2014. 8. 6. NC 이성민, 4:10, 사직, 5.1이닝 11피안타 7탈삼진 4실점
83승 2014. 8. 28. KIA 송은범, 5:6, 사직, 5이닝 9피안타 4탈삼진 5실점
84승 2014. 9. 10. SK 김광현, 5:11, 사직, 5이닝 10피안타 6탈삼진 4실점

85승 2015. 3. 29. KT 시스코, 4:5, 사직,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실점
86승 2015. 4. 25. 삼성 장원삼, 9:12, 사직,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1실점
87승 2015. 5. 21. KIA 김병현, 2:4, 사직, 2.1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구원승)
88승 승2015. 5. 26. SK 밴와트, 10:5, 문학, 5.1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
89승 2015. 5. 31. 한화 송은범, 3:8, 울산,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90승 2015. 6. 7. KIA 김병현, 2:4, 사직,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91승 2015. 7. 28. LG 루카스, 0:3, 사직, 5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92승 2015. 9. 12. 한화 배영수, 2:11, 사직, 6이닝 3피안타 6탈삼진 2실점

93승 2016. 4. 9. 삼성 정인욱, 4:7, 사직, 5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

94승 2017. 4. 25. 한화 비야누에바, 2:4, 사직, 5.2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95승 2017. 5. 2. KT 정대현, 9:0, 수원, 8이닝 2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
96승 2017. 5. 10. 한화 배영수, 8:1, 대전, 5.2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
97승 2017. 5. 17. KT 주권, 4:9, 사직, 5.2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98승 2017. 6. 21. KT 피어밴드, 10:4, 수원, 5이닝 3피안타 3탈삼진 2실점
99승 2017. 7. 26. 한화 배영수, 8:9, 사직, 7이닝 8피안타 5탈삼진 2실점
100승 2017. 8. 6. 넥센 밴헤켄, 4:6, 사직, 6이닝 7피안타 2탈삼진 4실점

사실상 한화&KIA킬러급의 성적으로, 100승 중 39승을 두 팀에게서 따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파워 피쳐로 140km/h 중후반의 포심 패스트볼과 포크볼, 너클 커브가 주무기. 그밖에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써클 체인지업도 장착하고 있다. 써클 체인지업은 미국에서의 부상 이후로 사실상 봉인했다가 2011년부터 다시 장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주 구종은 아니다. 송승준의 대표 구종하면 역시 포크볼로 삼진을 잡아낼때 주로 던지며 구위가 일품이라 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포크볼이기도 하다.

컨디션이 좋을때는 포심 구위로 상대를 찍어 누르고 포크볼로 요리하는 것이 주 패턴이며 컨디션이 나쁠때는 위력이 떨어진 포심을 대신해 포크(스플리터)의 비중이 굉장히 높아진다. 포크볼이 악력 소모가 심하다보니 직구 구위가 더욱 떨어져 두들겨 맞고 그럴수록 변화구에 더 의존하는 악순환을 보인다. 과거 손가락 부상 경력때문에 체인지업을 구사하기 힘들어서 선택한 구종이 포크볼인데 09시즌 3연속 완봉승을 거둘 때처럼 컨디션 좋을때는 패스트 볼 스피드와 제구가 원할화게 이뤄지면서 적절한 시점에 포크를 배합하였으나, 그해 가을에서 안 좋았을 때는 위에 쓴 대로 포크볼 위주로 피칭을 하다 손가락 악력이 떨어져 직구 속도가 느려져서 두들겨 맞은 경우가 많다.

가장 큰 장점은 몸이 튼튼하다는 것. 이닝 먹는 능력이 좋아서 동계도 제대로 못치루고 합류한 2007년을 제외하곤 매년 150이닝 이상을 소화해주고 있으며, 3연속 완봉승을 기록한 유일한 현역이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완투도 많다. 또 우투수 중에서는 주자 견제능력이 매우 뛰어난 축에 든다. 좌완인 장원준과 함께 롯데에서 견제사를 가장 많이 잡아내는 투수.

단점은 기복이 심하다는 것. 롤러코스터 피칭의 대명사로 장원준이 흔히 꼽히지만, 실은 장원준도 명함을 못내밀 정도의 롤러코스터 피칭을 보여주는 투수가 송승준. 2009년 3경기 연속 완봉승이 보여주듯 잘 풀리는 날은 그 어떤 투수도 부럽지 않은 피칭을 하지만, 안 풀리는 날은 말 그대로 볼질-볼질-장타 같은 현기증나는 패턴을 반복하며 스스로 무너진다. 경기마다 기복을 심하게 타다 보니 통산 평균자책점은 4점대에 머물러있다.

송승준 본인도 알고있는 장단점 한줄 요약은 다음과 같다.
장점 :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
단점 :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는다.

매경기 매이닝 타는 롤러코스터와 함께 그가 저평가 받게 된 또 다른 요인은 큰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이다. 평상시에는 기복이 있어도 전체적으로는 꾸준한 모습을 보이지만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가을이면 5이닝도 제대로 채우는 못하는 경기가 대부분이라는 점이 큰 마이너스 요소이다. 그러나 2011년부터는 이같은 모습을 거의 벗어던진듯 하다. 그 예로 2011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어이없이 패배를 하고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박재상을 견제사로 잡으며 6이닝 무실점을 하고 승부로 원점으로 돌렸을 때.

경기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KBO에서 가장 기복이 심한 축에 들어가는 선수이지만, 시즌 전체로 놓고 보면 KBO에서 가장 꾸준한 투수이다. 국내복귀 2년차인 2008시즌부터 2013시즌까지 매시즌 150이닝-1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해주며 내구성과 꾸준함에 있어선 윤석민이나 김광현보다도 한 수 위임을 입증했다. 동 시기 내구성에서 송승준에 비견될 만한 투수는 2012년 입대한 팀 동료 장원준과 MLB로간 류현진밖에 없다.

5인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해 놓았어도 130경기 넘는 시즌을 끌어나가다 보면 무슨 변수가 생길지 모르고 그것 때문에 시즌 전 세운 계획이 이그러져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이닝을 먹어줄 투수가 있다는 것은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한다. 경기마다 지독하게 타는 롤코로 심심하면 욕을 드시긴 하지만, 2008시즌부터 이어지는 롯데의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송승준이 일정 지분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하다. 요약하자면, "한 경기"를 믿고 맡기기는 어렵지만 "한 시즌"은 충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수. 롯데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리그 4위 이상을 달성한 데에는 송승준의 공헌이 절대적이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막상 포스트시즌에서 등판을 하면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와서 송추석, 송편[18] 등의 별명이 붙을 정도.

30대 중반에 접어든 후, 2014년-2016년은 리그 최고의 3선발감이었던 과거를 뒤로한 채 햄스트링 부상과 구속 저하 현상으로 고생했고, 덩달아 롯데의 성적도 나빠져서 많은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그 절정이 FA계약 첫 해부터 "먹튀" 소리를 듣던 2016년. 하지만 2017년에는 롱릴리프로 시작했으나 다시금 선발라인업에 끼면서 간만에 10승을 달성하며 부활했다는 평을 들었다. 비록 나이때문에 7이닝도 거뜬히 먹던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이닝 소화력이 꽤 떨어졌지만 5이닝은 꼬박꼬박 소화하면서 QS와 승을 쌓아나가고 있으며, 젊은 롯데 투수들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등 2016년과는 정반대의 위상을 과시하였다. 2018년 4월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팬들은 2017년의 모습을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

4. 역대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포지션 경기수 이닝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수상
2007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25 117 5 5 0 0 3.85 115 55 76
2008 26 153⅓ 12 7 0 0 3.76 154 76 114
2009 29 167⅔ 13
(4위)
8 0 0 4.72 175 76 104
2010 27 168 14
(4위)
6 0 0 4.39 156 69 113
2011 30 172⅓
(5위)
13
(4위)
10 0 0 4.18 181 66 126
2012 28 163 7 11 0 0 3.31 158 65 117
2013 29 167⅔ 12 6 0 0 3.76 171 68 133
2014 24 122 8 11 0 0 5.98 166 53 89
2015 25 125 8 7 0 0 4.75 131 50 112
2016 10 41⅓ 1 2 0 0 8.71 62 23 35
2017 30 130⅓ 11 5 0 1 4.21 132 45 113
연도 소속팀 포지션 경기수 이닝 세이브 홀드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수상
2018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22 79 3 4 0 0 6.15 93 39 68
KBO 통산(12시즌) 투수 305 1606⅔ 107 82 0 1 4.46 1694 685 1200
완투, 완봉기록
연도 완투 완봉
2007 2완투
(3위)
0완봉
2008 2완투
(2위)
1완봉
(2위)
2009 3완투
(3위)
3완봉[19]
(1위)
2010 1완투
(6위)
0완봉
2011 0완투 0완봉
통산 8완투 4완봉

5. 별명

경기 내용에 따라 별명이 롤러코스터급으로 변한다. 송삼봉>송스컴>송타미>송승준>송씹새

송타미
별명은 미국 마이너 리그 시절, 자기 매니저의 영어 이름이 Tommy라 송타미라고 불린다. 정작 자기는 SJ Song으로 불렸는데 왜 자기 별명이 타미가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여기서 파생된 별명이 타미송편. 떡이 되도록 얻어맞았다는 의미가 된다.

송삼봉
3연속 완봉승에서 비롯된 송삼봉이라는 별명도 있다. 호투한 날 한정으로 송삼봉이라 불리며, 더 호투한 날에는 삼봉 선생으로도 불린다.

송꼴빠
파일:송꼴빠.gif[20]
타선이 폭발할 때 덕아웃에서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이 종종 잡혀 꼴갤러들에게서 송꼴빠라는 별명을 얻었다.[21] 2013년 6월14일 경기에서도 어쩌다 타선에 들어가게 된 김성배에게 신이 나서 타격 지도를 하다 황재균이 그냥 삼진 아웃당함으로서 무산되자 팀이 이기고 있음에도 크게 시무룩해지는 꼴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송씹새
하지만 털리는 날에는 송씹새가 된다. 씹새 소리 듣다가도 경기 끝나고 보면 퀄리티 스타트가 찍혀져 있기 때문에 씹리티스타트라 한다. 하위 별명으로 '스티븐 송', '송볼러' 등이 있다. 비슷한 말로 '송텐버드'[22]가 있다. 특히 2009시즌 초창기에 볼질 남발을 하다가 결국을 얻어 맞으면서 승을 하나도 못챙기던 시절에 확실하게 굳어졌다. 포스트시즌에서 거하게 털린 이 사건 이후론 송추석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이 경기가 추석 연휴에 있었기 때문.

2016년 꾸준히 3이닝이하 6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스타트 퀄리티라고 불렸다.

송센세, 송선생님
2017년 4월 말의 선발전환 이후 등장한 별명으로, KT위즈전 8이닝 11K 무실점을 본 꼴갤러들이 '과거 송씹새라고 불렀던 것을 반성하며 이제부터 송승준 선생님이라고 부르겠다'는 드립이 터져나오면서 붙은 별명. 2017년 5월 현재 송승준을 '씹새' 라고 부르는 순간 "송승준 선생님이 니 친구냐?"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 잘 한 날엔 센세, 못 한 날에는 씹새로 불린다. 송승준이 선발인 날엔 경기 후 경기를 보지 못한 갤러들에게서 '오늘 센세냐 씹새냐'라는 질문이 종종 올라온다. 최근 송승준의 남다른 팬 사랑, 팬 서비스, 인성이 밝혀지며 꼴갤러들의 영원한 센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 여담

  • 1992년 롯데의 마지막 우승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롯데기 야구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초청되어 한국시리즈를 직관했다고 한다. 다만 우승 순간은 TV로 보았다고.
  • 2009년 12월 13일 미스코리아 대전 출신 및 대전방송 아나운서였던 김수희와 결혼하였다. 참고로 롯데 자이언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인 <나는 갈매기>에서 송승준이 선발로 나온 날에 롯데 홈 유니폼을 입고 출연한 적이 있다. 송승준이 3연속 완봉승을 하는 데에는 부인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그 때 송승준은 시즌 초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털리고 있었는데, 그 때는 예비 신부였던 김수희가 "남들은 류현진, 김광현은 알지만 송승준은 모른다." "새파란 후배들에게 밀리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냐" 등의 어록을 쏟아내며 송승준을 자극했고, 이에 자극받은 송승준은 3연속 완봉승을 거두었다. 문제는 그 이후에는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것.
  • 롯데 송승준, 미스코리아 아내와 이혼소송 위에 언급된 부인 김수희가 2017년 3월 초 송승준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한다. 당초 부부가 협의해 이혼을 진행하려 했지만, 서로 의견을 좁히지 못해 결국 소송까지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양측은 6월과 8월 초 두 차례 변론기일을 거쳤다. 9월28일 마지막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 송승준의 어머니는 부산 장림동에서 뚜레쥬르를 운영했다.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근처의 파리바게트에게 밀리는 추세라고 했는데, 결국 뚜레쥬르는 문을 닫고 그 자리에는 튀김 가게가 들어섰다. 현재는 김밥천국을 하고 있다고 한다.
  • 파일:cuWlsvk.gif
    덕아웃에_난입한_사직아재.gif
  • 송꼴빠라는 별명처럼 롯데 타선이 폭발할 때나 끝내기 안타를 쳤을 때 덕아웃에서 열렬하게 환호하고 설레발 치는 모습이 매 시즌마다 잡힌다. 팬들은 야구 선수의 길을 걷지 않았다면 열혈 사직 아재가 되었을 거라고 말한다.
  • 2007년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당시 롯데 자이언츠에서 이승학과 송승준 중 누구를 지명할지 고민했던 때, 롯데 자이언츠 이상구 단장이 고민 끝에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이승학을 뽑으라는 말을 했다. 그러나 수뇌부들의 상의 결과 '점쟁이 말만 듣고 선수 뽑는 건 말도 안 된다'며 송승준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고, 그 둘의 운명이 이렇게 갈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
  •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강력계 형사.
  •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어서인지 팬서비스가 야박한 KBO 선수들과 다르게 팬 사랑, 팬 서비스, 인성이 남다르기로 롯데 팬들에게 매우 유명한 선수이다. 흔한 투머치 토커만큼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부분이다. #
  • 한때 탈모였다. 그러나 FA 대박나고 머리를 심어 현재는 모히칸 비스무리한 스타일이 되었다.
  • 입단 초창기에 정수근에게 술자리에 늦게 나타났다는 이유로 두들겨 맞은 적이 있다.[23] 나중에 두 당사자는 그 일이 장난이었다고 해명하긴 했지만.

[1] 송승준이 아버지의 고향인 경남 산청군을 방문했을 때 고향방문이라는 기사가 나와서 # 한때 산청이 송승준의 고향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부산일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산청은 아버지의 고향이며 송승준 본인은 부산진구 가야에서 태어났다고 밝혔다. #[2] 송승준의 최종학력에 대한 에피소드를 언급하였다.링크[3] 송승준 화이팅 오오오오오오오, 롯데 송승준 오오오오오 (반복) 해당 응원가는 현재 저작권 문제로 사용되지 않는 중이다.[4] 봉중근이 08~10년에 리그 수위급 선발, 12~14년엔 정상급 마무리로 확실한 임팩트를 남겼다면 송승준은 임팩트는 하나도 없이 꾸준함 하나로 다승, 이닝, 탈삼진, WAR 등 각종 누적스탯을 쌓아올렸다.[5] KBO에서 활동하는 이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당시 김병현, 서재응, 최희섭, 송승준, 김선우, 백차승, 추신수 등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까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선수들 대부분은 국제 유망주 자유계약 시장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대접받던 선수들이었다. 단적인 예로 김선우추신수의 계약금은 100만 달러가 넘어갔는데, 이 정도는 웬만한 드래프트 1라운더의 계약금과 맞먹는다.[6] 실제로 2002년엔 보스턴 레드삭스 팜 내 유망주 1위에 랭크되기도.당시의 스카우팅 리포트 여담으로, 이 스카우팅 리포트 background 문단의 첫 문장이 참 씁쓸하다. 그 내용인즉 "송승준은 보스턴의 넘버원 유망주에 선정되는 것을 원치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난 몇 년간 그 자리에 올랐었던 선수들이 그만큼 기구한 역정을 거쳐왔다." 얄궂게도 이 내용처럼 그는 기구한 역경 끝에 빅 리거가 되지 못했다..[7] 메이저리그 콜업이 확정시된 상황에서, 메이저 데뷔 이틀 전 마이너리그 경기 중 부상당했다.[8] 여담으로 빌리 빈케빈 유킬리스를 사기쳐서 데려오려고 한 일화가 머니볼에 언급된다. 거기서 오마 미나야 엑스포스 단장을 등쳐먹던 콩단장이 송승준이란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하고 "갸 이름 발음허기도 힘드네. 뭐더라, 성성?" 이렇게 굴욕을 당한다. 결국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클리프 플로이드 딜에 엮여서 김선우와 함께 엑스포스행. 많은 이들이 잘 알다시피 그 과정에서 엑스포스로의 트레이드 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행이 추진되던 케빈 유킬리스테오 엡스타인이 그 사기행각을 간파하는 바람에 잔류했고, 이후 레드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9] 여담으로 마이너 시절 훗날 넥센, kt에서 뛰게 된 피어밴드와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된 적이 있었다. 이는 2017시즌 다시 한 번 성사되기도.[10] 원래 손민한을 선발하려 했으나, 손민한 본인이 자기 대신 송승준을 추천하여 최종 엔트리에 뽑혔다는 카더라가 있다.[11] 안에 발톱이 박혀있는 것. 참고로 EXID하니도 이 증상이 있다고 아는 형님에서 밝힌 적이 있다.[12] 2012 프로야구 첫 삼진 포함.[13] 9회말에 동점을 만들기 위해 야수카드를 모조리 뽑아들었고, 급기야 지명타자로 나왔던 장성호도 대주자 교체후 수비로 돌려서 지명타자마저 없어졌다. 10회말 투수타석에서는 강영식이 타격했다.[14] 11년도에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부위라고 한다.[15] 10경기 8.71 41.1이닝[16] 10경기 2.66 50.2이닝[17] 2사 12루에서 민병헌의 행복 수비로 주자가 모두 들어왔다. 다만 1회 2사를 잡은 것도 번즈의 호수비와 안중열의 도루 저지로 가능했다.[18] 2009년 추석연휴기간에 등판하여 대량실점을 하여 붙음[19] 1995년 OB 베어스의 투수 김상진이 기록한 이래 14년 만이며 한국 타이기록이다. 2연속 완봉으로도 2002년 두산 베어스 투수 빅터 콜 이래 7년만이다.[20] 움짤은 627 대첩. 10회 초 5점을 줬으나 10회 말 김문호가 싹슬이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든 상황이다. 참고로 송승준은 해당 경기의 선발이었으나 3.2이닝 4실점 3자책으로 강판당했다.[21] 선수단 내에서조차 공인될 정도라고.[22] 텐버드를 한글로 직역하면...[23] 소주병으로 머리를 깠다고 한다. 절대로 따라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