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4 00:52:14

박재욱(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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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잠실 KIA전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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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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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야구단 No.44
박재욱
생년월일 1995년 12월 6일
신체 180cm, 78kg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부산광역시
출신학교 부산 수영초 - 부산중 - 개성고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103순위 (LG 트윈스)
소속팀 LG 트윈스(2014~현재)
군복무 경찰 야구단(2018~2019)
LG 트윈스 등번호 0번
배우열(2013) 박재욱(2014) 황목치승(2015~2017)
LG 트윈스 등번호 44번
윤요섭(2012~2015) 박재욱(2016~2017) 장시윤(2019~)

1. 개요2. 선수 경력
2.1. 2016 시즌2.2. 2017시즌
3. 기타사항

1. 개요

LG 트윈스히요미 못지 않게 귀여운 아기포수이다. 우리욱 커여어

별명은 베이비 박(Baby Park). 데이비드 허프가 붙여줬다.

2. 선수 경력

2014년 드래프트 전체 103순위일정도로 하위순위에 지명이 되었지만 2년후인 2016년도에 1군 스프링캠프 멤버에 뽑히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는 뒷 사정이 있는데 2015년도에 퓨처스리그에서 딱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지만(당시 퓨처스 타율 2할.) 10월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포수 김창혁이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하면서 교육리그 중간에 합류한 후 홈런도 치고 도루 저지도 수차례 선보이며 맹활약을 하여 눈도장을 찍게 되었던 것이다.

2.1. 2016 시즌

원래 팔굽혀펴기를 10개도 못할 정도로 운동능력이 안습이었는데 양상문 감독이 300개를 해내면 1군 스프링캠프에 데려간다는 조건을 걸었고 그후 열심히 운동해서 300개를 해내 2016 시즌에 앞서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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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에서도 간간이 나오는 중. 그러다가 3월 17일 kt전에서 9회에 조무근을 상대로 쓰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유강남최경철이 시범경기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자 점차 박재욱에게 기대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다.

6월 17일 유강남이 부상 말소되면서 1군에 콜업되었다. 당일 KIA와의 경기에서 9회말 6: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프로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고, 문선재의 2타점 3루타때 득점까지 하였지만 결국 팀은 졌고, 연패중이여서 묻혀버렸다. 불쌍하다 이 무기력한 타자들 때문에..

6월 25일 넥센전에서 프로 데뷔 첫 연속 선발 출장을 하면서 데뷔 첫 멀티히트도 기록하고, 생애 첫 타점까지 기록했지만, 팀의 역전패로 묻혀졌다... 불쌍한 재욱이

6월 26일 넥센전에서 또 선발 출장하였다. 선발인 류제국과 호흡을 맞추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류제국도 경기가 끝난 후 박재욱의 도움이 정말 컸다면서 칭찬했을 정도. 3회 초에 서건창의 도루를 잡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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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롯데전에서 팀이 12: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준태의 번트타구를 맨손캐치하는 진기명기한 호수비를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해줬다.

하지만 8월 2일 경기에선 그의 경험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히메네스와 함께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고 결국 다음날 말소되어 다시 2군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그 실수 이후 덕아웃에서 매우 표정이 우울해 보였는데, 큰 실수를 저질렀다고 상심하지 말고 더 좋은 포수가 되어 돌아와야 할 것이다. 아직 젊은 20대 초반의 선수이기에 발전할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팬들의 반응도 비난보다는 "이제 신인인데 앞으로 잘 크면 된다".

2.2. 2017시즌

6월까지, 주전 포수 유강남정상호, 그리고 새로 콜업된 조윤준 포수의 활약으로 아직 1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결국 시즌 내내 1군에 한번도 올라오지 못하고 이번 시즌을 끝마쳤다.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지원했고, 합격했다. 이제 2년 후를 기약하게 됐다.

3. 기타사항

어린 나이지만 원형 탈모가 있다. 전형적인 포수들 직업병이기도.... 사실 야구선수들은 직업 특성상 자주 땀찬 머리에 헬멧이나 모자를 써야 하기 때문에 탈모선수들이 의외로 많다.[1]


[1] 그나마 야수들은 수비시 통풍이 되는 모자를 쓰고 투수들은 헬멧을 쓸 일이 많지 않지만 포수들은 대부분 학창 시절부터 수비 시에도 통풍이 안되는 헬멧을 써야 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탈모가 오는 선수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SK의 이홍구가 탈모가 매우 극심하다.